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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이 중국 요녕성 조선어(국어) 교사 50여 명을 대상으로 4월19일부터 4월23일까지 심양시교육연구원에서 국어교육 연수를 실시한다.
시교육청은 2014년 심양시교육연구원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교원 연수와 조선족 학교 도서관 현대화 사업을 지원해 왔다. 매년 현지 요청에 따라 심리상담, 수학, 과학 등 주제를 달리하며 연수를 실시하고 있다.
시교육청 장휘국 교육감은 “중국 내 조선족 사회의 정체성이 약화되고 있는 상황 속에서 국어가 차지하는 위치가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조선족 교원들의 국어교육 역량을 강화하고, 조선족 학교와 사회에 활력을 불어 넣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시교육청은 2012년 '광주광역시교육청 동북아 한민족 교육교류협력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동북아한민족 연대감 회복 및 평화통일 분위기 조성을 위한 다양한 후속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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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정배 의원(민주평화당, 광주 서구을)이 18일 오전 10시 국회 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동북아평화협력 연구원과 함께 『남북·북미 정상회담, 비핵화와 한반도 평화의 길 어떻게 열어야 하나?』를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했다.
제3차 남북정상회담 의제와 관련하여 발제를 맡은 전현준 우석대 초빙교수는 “트럼프 대통령이 한미FTA 타결도 미루고, 북미 정상회담 개최 여부도 미룬 채 남북정상회담 결과를 지켜보는 상황이기 때문에 남과 북 모두에게 비핵화와 관련한 성과를 내야 하는 부담을 지고 있다”면서 “남북이 1991년 2월 발표한 비핵화 공동선언을 재확인하고 나아가 ‘제2의 한반도 비핵화 공동선언’을 도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정상회담에서 다루어져야 할 주요 의제로 정전체제 종식과 종전선언, 주한미군 문제, 이산가족 상봉 및 기존의 남북합의 이행 문제를 꼽았다.
구갑우 북한대학원대학교 교수는 한반도 비핵화 및 평화체제와 관련하여 “한반도 평화체제와 관련해 평창 임시평화체제에 주목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평창 임시평화체제는 한국정부가 한미합동 군사훈련 연기 등으로 한미동맹을 수정하면서, 북한과 미국의 행동 변화를 촉발했기 때문에 이루어졌다고”고 진단했다. 이어 그는 평창 이후 평화체제 역시 “정부가 동시에 달성할 수 없는 정책목표인 비핵화, 평화체제, 한미동맹이라는 삼각 모순을 한꺼번에 해결하는 것은 불가능하다”면서, “비핵화와 평화체제 문제를 풀어나가면서, 차츰 한미동맹의 성격을 변화시켜 나가야할 것이다”라고 주장했다. 또한 구 교수는 “현재 한반도의 대화국면은 결국 반전·평화를 외쳤던 촛불혁명의 성과”라는 사실을 강조하면서, “한반도 평화구축과정에서 시민사회의 역할이 지속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북미 정상회담 전망과 관련하여 이 근 서울대 국제대학원 교수는 “이번 북미 정상회담은 트럼프 대통령이기에 가능해진 것 아니냐?” 고 반문하면서 “결국 회담의 성패 역시 트럼프 대통령이 성패를 좌우할 것이다”고 예측했다. 그는 “최선의 시나리오는 남과 북이 트럼프 대통령의 2018년 정상회담 리얼리티 쇼를 도와주는 연출을 해야 가능할 것이다”고 강조하면서, “트럼프 대통령의 임기 중에 미국과 북한이 신속하게 합의를 이행하고, 향후 중국과 러시아를 포함한 다자적 틀에서 이를 보증토록 하는 것이 최선의 방안”이라고 주장했다.
중국 변수와 관련해 신상진 광운대 국제학부 교수는 “중국은 대북제재가 북한의 변화를 이끌어 냈다고 인식하고 있다”면서 “중국 역시 미중 갈등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북한 핵문제를 미국을 설득하는 전략적 카드로 활용할 가능성이 매우 높아졌다”고 전망했다. 또한, 그는 “중국은 한반도 평화문제 논의 과정이 북미 또는 남북미에 의해 주도되는 것을 극히 경계하면서 자국이 참여하는 4자 회담구도를 선호하고 있다”고 밝히면서, “한국 정부는 한반도 안보지형을 한미일 대 북중러의 대결구도로 고착화되지 않도록 냉전구도 해체과정에서 중국을 배려하는 균형감을 갖춘 실용 외교”를 주문했다.
남북 교류활성화 관련하여 김영윤 남북물류포럼 대표는 정상회담을 계기로 남북한의 항구적 평화체제를 마련하기 위해서는 “통일을 지향하면서도 통일을 말하지 않고, 북한의 체제변화를 원하나 강요하지 않는 ‘사실상의 통일정책’에 입각해 남북관계발전을 위한 현행 법·제도의 일대 개혁과 개편을 이루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그는 “남북관계의 제도화로 대통령의 초법적 통치행위에 의해 금강산관광 중단, 개성공단 중단 등의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반도 군사적 긴장완화 방안 토론에 나선 정욱식 평화네트워크 대표는 “북한이 비핵화에 나설 경우, 남북 간의 군사적 격차가 심각하게 벌어지는 상황을 대비해야 한다”면서 “북핵폐기 수준에 따라 한반도 군축 계획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MD문제는 중국, 러시아 등과 전략적 갈등 요인이 되고 있는 만큼, 한반도 평화협정 체결 시 사드를 철수한다는 점에 대해서도 한미가 미리 합의해둘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끝으로 이날 토론회를 주최한 천정배 의원은 “남북, 북미 정상회담은 놀라운 사태의 진전이지만, 결코 낙관할 수 없고 양대 정상회담이 성과를 내지 못하면 더 나쁜 쪽으로 치달을 가능성이 있다”면서, “양대 정상회담이 치밀하고, 창의적인 여러 전략을 가지고 준비해야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민주평화당이 남북관계 개선과 한반도 평화를 위해 건설적이고, 진취적인 역할을 하도록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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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노우창 기자] 서울시와 서울관광마케팅은 남북정상회담 다음 날인 이달 28일 시민 100명과 DMZ 지역을 둘러보는 일일여행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행사는 서울광장에서 `평화 DMZ 버스` 3대를 나눠 타고 출발해 임진각, 도라전망대, 평화누리공원을 둘러보고 서울로 돌아오는 코스다.
도라산 평화공원에서는 한국사 유명 강사 최태성 씨가 `한반도 분단의 역사와 평화의 길`을 주제로 역사 공감 토크콘서트를 연다. 분단에서 남북정상회담에 이르는 남북 관계사를 재미있게 풀어서 설명해줄 예정이다.
이번 여행은 토크콘서트(Talk Concert)와 여행(Trip)이 결합된 `톡트립(Talk Trip)`으로 진행된다.
평화를 염원하는 마음을 담아 도라산 평화공원에서 민들레 꽃씨 등을 뿌리는 '평화의 씨 뿌리기 퍼포먼스', 모던 가야금 연주팀 '봄바람 유랑단'의 공연도 준비된다.
도라전망대에서는 망원경으로 개성시, 개성공단, 송악산 등 북한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참가 신청은 17~23일 온라인 쇼핑몰 `11번가`에서 1명당 최대 4매까지 할 수 있다. 추첨을 통해 10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참가비는 1인당 5000원이며 참가비 전액은 통일부 산하 `남북하나재단`에 기부돼 탈북자 가족 어린이들을 위한 교육비로 사용된다.
김재용 관광정책과장은 "한반도 평화정착의 호기인 남북정상회담을 계기로 국민들의 한반도 평화에 대한 관심과 열기를 고취하기 위해 이번 DMZ 공감여행을 기획했다"며 "이번 DMZ 여행을 통해 가족참가자들이 한반도의 역사에 대하여 함께 생각하고 평화의 소중함을 느끼는 의미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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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학형 기자] 다음 주에 남북정상회담 준비를 위한 실무회담과 고위급 회담이 열릴 예정이다.
13일 오전 통일부 정례브리핑에서 이유진 부대변인은 '남북회담 일정'에 관해 "(다음 주) 실무회담이 예정돼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이후 고위급 회담도 개최되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구체적인 일정은 밝히지 않았다.
이어서 `오는 18일 고위급 회담`에 관해서는 "고위급 회담 일자에 대해서 정확히 확정 안 된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최근 북한이 천안함 침몰을 두고 "남측의 날조"라고 주장하는 의도에 관해서는 "그동안 발표했던 국방부와 정부 입장과 특별히 다른 바 없고, 의도에 대해서는 지금 구체적으로 이 자리에서 평가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면서 "남과 북은 상호존중과 이해의 입장에 입각하여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 그리고 항구적인 평화 구축, 남북관계가 지속가능한 발전의 길로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북미 정상회담 장소에 대해서는 "당사국 간에 협의해서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통일부는 지난 한 해 대북ㆍ통일 정책을 담은 `2018 통일백서`를 발간했다. 조명균 장관은 "2017년은 엄중한 안보 상황 속에서 한반도 평화의 회복과 남북관계 복원을 위해 노력한 한 해"라며 "한반도에 구조적 평화를 정착시키고 남북이 함께 번영하는 미래를 열어가기 위해 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발간사를 남겼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4-13 · 뉴스공유일 : 2018-04-13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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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자유한국당은 10일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를 서울시장 후보로 추대했다.
한국당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서울ㆍ세종시장 후보 추대 결의식`을 열고 서울시장 후보에 김 전 지사와 세종시장 후보에 송아영 부대변인을 추대했다.
김 전 지사는 "문재인 정부가 헌법 개정을 통해 수도 이전을 추진하려 한다"면서 "철 지난 공산주의와 사회주의 좌파의 그릇된 생각에 매달려 지금 대한민국은 위기에 빠져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문재인 대통령은 직접 헌법 개정안을 내 국회의원 과반수만 찬성해도 수도를 계속 옮겨 다니는 `보따리 대한민국`으로 바꾸려 한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600년 대한민국 수도 서울, 남북통일 수도 서울, 세계 8000여만 명 한민족의 수도 서울, 그리고 동북아 공산국가로 둘러싸인 자유의 서울을 이렇게 허물어 버릴 수 없다"고 강조했다.
김 전 지사는 "서울시장을 내지 못하는 한국당이라면 해체해야 한다"며 "대한민국을 김정은의 폭정으로부터 자유 통일할 수 있는 마지막 정당이자 남북통일의 번영 수도로 발돋움시킬 수 있는 정당은 한국당뿐"이라고 말했다.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에 대해서는 "1심에서 너무 가혹한 형을 받았는데 가슴 아프게 생각한다"면서 "다만 박 전 대통령과 이명박 전 대통령 집권기에 한국당이 제대로 하지 못해 국민들이 힘든 점이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지금은 그것 이상으로 나라 전체가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다"며 "한미동맹이 흔들리고 남북관계에서 북한 핵무기에 대한 확고한 입장이 정리되지 않았으며, 청와대가 지나치게 과거 운동권 정부가 돼 있다"고 비판했다.
김 전 지사는 안철수 바른미래당 서울시장 후보자와의 단일화에 대해선 "한국당이 대한민국에서 자유민주주의를 확고히 지킬 수 있는 유일한 정당"이라고 답변을 대신했다.
세종시장 후보로 추대된 송아영 부대변인은 "이번 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해서 완성된 행정수도 세종, 수준높은 교육과 문화 인프라를 갖춘 문화수도 세종을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홍준표 한국당 대표는 "1995년 3자 선거 구도와 유사하다"며 "서울 시내 모든 당협위원장이 결속하면 승산이 있는 만큼, 보수 우파를 결집할 유일한 후보인 김 전 지사를 추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편, 자유한국당 서울시장 후보로 추대된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는 첫 행보로 금융감독원을 찾아 외유성 출장 논란을 빚고 있는 김기식 금감원장에 대한 사퇴 촉구 1인 피켓시위를 벌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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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교육발전자문위원회가 “남북 교육교류는 무엇보다도 청소년 교류가 우선적으로 실천돼야 한다”며 “시민단체와 교원단체도 남북 화해와 평화공존에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8일 광주시교육청에 따르면 광주교육발전자문위원회는 6일 시교육청 중회의실에서 2018년 제1차 광주교육발전자문위원회 정기회를 개최하고 광주교육 주요 정책과 사회적 현안‧쟁점에 대해 자문했다.
발전자문위는 각계 전문가의 폭넓은 의견을 수렴해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운영하고 있으며 종교계, 학계, 시민사회, 법조계 등 다양한 단체 대표들이 참여하고 있다. 교직단체는 광주 교총 연합회와 전교조 광주지부가 참여했으며 초‧중‧고‧대안학교 교장과 직속기관 기관장 등이 위원에 포함돼 있다. 사회원로와 언론계, 학부모‧교육단체, 장애인권단체 등도 함께하고 있다.
이날 자문위는 세월호 4주년 추념 행사, 학생중심 학교 공간 재구성 사업, 미세먼지 증가에 따른 실내 공기질 관리 대책 등 교육정책 3건에 대해 보고받았으며 ‘남북 교육교류 사업’과 ‘민관 교육 거버넌스 구축 확대’ 등 현안에 대해 자세한 방안을 제시하는 등 자문을 진행했다.
‘남북 교육교류’는 광주시교육청이 청와대, 통일부에 제안했던 민족 동질성 회복을 위한 사업이다. 시교육청은 남북 학생 교류, 남북 교육교류 협력을 위한 시‧도교육감 방북, 광주학생독립운동 기념식 북한 학생대표단 광주 초청, 남북 교원들의 학술 교류 및 교육기관 상호 방문 등 남북 교육 교류 협력 사업안을 중심으로 자문을 구했다. 자문위는 무엇보다 청소년 교류가 우선적으로 실천돼야 한다며, 시민단체와 교원단체가 남북 화해와 평화공존에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민관 교육거버넌스 구축‧확대’에 대해선 광주교육에 대한 학생‧학부모‧교원‧시민의 참여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교육청과 시민사회가 유기적으로 결합된 ‘실질적인 독립기구 구성’에 대해 자문을 구했다. 자문위는 교육자치 강화를 위해 교육주체와 시민사회 간 ‘협치와 상생’, ‘갈등 해결’을 위한는 독립기구가 필요하다고 자문했다. 또한 독립기구가 실질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제도적이 뒷받침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뿐만 아니라 계획단계부터 교육주체들과 소통하고 협력해 교육 거버넌스를 구축했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자문위에 함께한 장휘국 교육감은 “우리 아이들이 북한의 명소에 수학여행을 간다는 상상만으로도 가슴이 뛴다. 광주교육도 한반도의 화해와 교류, 협력의 길에 적극적으로 동참해야 하며, 미리 준비해야한다”고 밝혔다. 또한 “교육거버넌스 구축을 위해 학생‧교직원‧학부모‧시민 모두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꾸준히 정책에 반영해 모두가 주인이 되는 광주교육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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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노우창 기자] 통일부는 우리 정부가 부르는 북한 김정은 위원장의 공식 직함은 `국무위원장`이라고 지난 5일 밝혔다.
통일부 당국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김정은의 공식 호칭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공식명칭이지만 약칭으로 김정은 위원장이라고 많이 불리는 것 같다"고 답했다.
이어 `정식 명칭이 국무위원장이냐`는 거듭된 질문에 "그렇다. 정상회담에 있어서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라고 말했다.
이날 청와대 핵심관계자도 `남북정상회담을 앞두고 김정은의 공식 호칭을 무엇으로 하기로 했느냐`는 질문에 "국무위원장이다. 저희가 계속 김정은 국무위원장이라고 써왔다"고 밝혔다.
김정은 위원장은 노동당 위원장, 국무위원장 등 여러 개의 직함을 갖고 있는데, 국내 언론은 북한에서는 노동당이 최상위 기구임을 고려해 대체로 '노동당 위원장'이란 직함을 자주 사용했다.
그러나 지난 2월 방남한 김여정 노동당 중앙위 제1부부장이 문 대통령에게 "국무위원장의 특명을 받고 왔습니다"라고 밝힌 바 있다.
통일부 당국자는 `정상회담 이외의 통상적인 상황에서도 국무위원장이 공식 직함이냐`는 질문에는 "그렇다. 하지만 (2016년) 7차 당 대회 이후에 김 위원장이 당에서도 위원장으로 됐기 때문에 혼선이 있을 수도 있는데 맥락을 봐야 한다. 100% 국무위원장이라는 의미는 아니다"라고 말했다.
또 `김정은의 직함이 국무위원장이라면 북한을 국가 대 국가의 관계로 보는 것이냐`는 질문에는 "나라와 나라 사이의 관계는 아니지만, 특수관계에서 우리 대통령의 격에 맞는 북한의 명칭을, 전에 2000년과 2007년 회담에도 그랬고 지금도 같이 하고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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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1100가구 이상의 규모를 짓는 서울 서대문구 홍제3구역 재개발사업이 관리처분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지난 3월 22일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홍제제3구역 재개발 정비사업 조합(이하 조합)이 인가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제78조제2항의 규정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서대문구 세무서8길 40(홍제동) 일대 2만7271㎡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최고 20층 아파트 17개동 1116가구를 지을 계획이다.
일반분양 물량은 전용면적 기준 ▲39㎡ 11가구 ▲48㎡ 19가구 ▲59㎡ 43가구 ▲84㎡ 322가구 ▲114㎡ 22가구 등 총 417가구로 구성된다. 시공자는 효성건설로 `효성해링턴플레이스`라는 이름으로 대중에 선보인다. 이번 달 안으로 일반 분양에 들어갈 예정이며 완공 목표 시점은 2020년 12월이다.
이곳 단지는 백련산, 인왕산, 안산 등이 주변을 에워싸고 있는 숲세권 아파트로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으며 홍제천을 끼고 자전거 도로, 산책로와 각종 휴게시설도 갖추고 있다.
또한 교통 환경 역시 우수하다. 지하철 3호선 홍제역이 도보 3분 내에 위치해 있으며 종로ㆍ광화문ㆍ시청 등 도심권까지 10분대, 압구정ㆍ신사 등 강남권도 20분대에 접근이 가능하다. 내부순환도로 홍제IC, 홍은IC 진입과 통일로 이용도 수월하며 인왕시장, 유진상가 등을 비롯한 각종 생활인프라도 풍부하다.
무엇보다 홍제역은 2017년 5월 서울시가 발표한 2030서울플랜 중 서북권 개발의 최대 수혜지로 향후 의료클러스터가 조성될 계획으로 대형개발호재도 예고돼 있다.
더불어 단지에서 도보 2분 권내에 인왕초등학교와 인왕중학교도 근접해 있는 것은 물론 단지 인근에 서대문도서관도 위치해 있어 학부모들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하다.
한편 인근의 한 공인중개사사무소 관계자는 "일반분양가는 59㎡ 기준 평당 2000만 원, 84㎡ 기준 평당 1970만 원 수준으로 책정될 것을 예상한다"고 밝힌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4-05 · 뉴스공유일 : 2018-04-05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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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노우창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올해 상반기 신입직원 채용 규모를 250여명으로 확정하고 이달 중순 모집공고를 한다고 5일 밝혔다.
LH는 지난해 상ㆍ하반기 2회에 걸쳐 523명의 신입직원을 채용한 데 이어 올해도 일자리 창출과 주거복지로드맵ㆍ도시재생 뉴딜, 스마트시티 조성 등을 담당할 신규 직원을 적극적으로 채용할 예정이다.
채용절차는 서류전형, 필기시험, 면접전형으로 진행되며, 국가직무능력표준(NCS)를 기반으로 지원자의 직무역량을 심층 검증해 `일 잘하는 인재`를 선발할 계획이다. 필기전형은 오는 5월 19일, 면접전형은 6월 중에 실시한다.
LH는 2012년부터 철저하게 블라인드 채용방식을 적용하고 있으며 공공기관 블라인드채용 가이드라인에 따라 채용 전 과정에서 일체 개인정보를 받지 않는다.
또한 작년부터는 면접전형 시 개인을 특정할 수 없도록 통일된 면접티셔츠를 제공하는 토털 블라인드(Total Blind) 채용방식도 도입했다.
LH 관계자는 "블라인드 채용방식에 따라 서류전형에서는 자기소개서가 당락을 좌우하는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면서 "공고된 직무기술서상의 키워드를 꼼꼼히 살핀 뒤 지원자의 경험이나 경력과 연계해 입사 후 LH에 기여할 바를 명확히 표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4-05 · 뉴스공유일 : 2018-04-05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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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서울 서초구 신반포16차가 재건축 추진을 위한 힘찬 발걸음을 내딛는 과정에서 단지 내 고목의 존재란 복병을 만나 사업의 지체가 우려되고 있다.
4일 유관 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서울시는 최근 신반포16차 재건축사업과 관련해 서초구(청장 조은희)를 통해 잠실리 뽕나무에 대한 영향성 평가를 지시했다.
신반포16차 102동 앞에 위치한 잠실리 뽕나무는 서울시 기념물 제1호(1973년 지정)로 조선시대 성종~연산군 재위 기간 일대에 양잠시범사업지가 설치되면서 심어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현재는 고사목(枯死木) 상태로, 이 일대 옛 행정 구역명(경기도 시흥군 신동면 잠실리)에 따라 문화재 명칭이 붙여졌다. 이 일대의 행정구역명인 `잠원`도 양잠과 관련이 깊은 것으로 파악됐다.
구 관계자는 "신반포16차 재건축사업의 일환으로 692㎡의 공원 신설시 나무를 이전할 계획으로 알고 있지만 서울시문화재위원회의 허가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서울시는 "기념물을 비롯한 문화재는 특별한 사유가 없이 사업계획상 편의에 맞춰 이동하는 것이 인정되긴 어렵다"고 밝혔다.
신반포16차 재건축 조합은 죽은 나무를 돌보느라 살아있는 조합원들의 삶은 아랑곳하지 않아서는 안 될 것이라며 시의 구체적인 의견을 확인하고 존치ㆍ대응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라는 입장이다.
또한 이곳 재건축사업은 매장 문화재 유무를 확인하는 절차도 진행할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가 신반포16차 인근에서 통일신라시대의 경작지로 추정되는 `유구`가 발견돼 지표조사를 선행해야 한다고 지적했기 때문이다.
지표조사는 주변 땅을 훼손하지 않고 고고학적 연구를 진행하는 과정으로 필요시 발굴이 실시될 수 있다. 하지만 신반포16차 정비구역이 3만 ㎡ 미만이기 때문에 지표조사를 의무로 실시할 필요는 없다는 게 업계 전문가들의 중론이다.
한편 신반포16차는 기존 세대수가 396가구로, 지난달(3월) 조합 설립에 성공해 서초구 잠원로 157(잠원동) 일대 1만2977.2㎡를 대상으로 향후 지상 최고 33층 432가구 등을 건립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4-04 · 뉴스공유일 : 2018-04-04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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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독립야구단 연천 미라클이 지난 3월 30일 연천베이스볼파크 내 컨벤션센터에서 연천군과 스포츠 홍보 마케팅 계약에 합의했다.
협약식 행사는 올해로 창단 4년째로, 연천군수, 연천군의회 의원과 지역 주민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연천군과 미라클야구단 간 스포츠 홍보 마케팅을 위해 구단 명명권을 사용하고 연천 미라클 2018 시즌 등을 함께 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열린 조인식에는 김규선 연천군수와 이종만 연천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군의회 의원 모두 참석했다. 또한 연천 미라클 김인식 감독, 노찬엽 코치외 국제로타리 3600지구 윤희옥 총재, (사)한국독립야구연맹 최익성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다.
김규선 군수는 인사말에서 "연천이 통일한국심장 미라클연천으로 새로운 슬로건으로 군정을 이끌고 가겠다고 했을때 어느 곳보다 힘든 지역이었다"며 "정전 이후 군사시설 보호와 어려가지 규제로 일자리가 없고 절망적인 곳이 연천이었는데 그렇다고 제도와 환경만 탓할 것이 아니라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또한 김 군수는 "좋은 여건에서 성공은 누구든 할 수 있는 것이지만 어려운 여건에서 성공을 이뤄냈을 때 기적이라고 말하는데 어느 한사람의 마음만 가지고 되는 것이 아닌 군민들이 하나가 돼 함께 만들면 대한민국 중심이 되는 지역을 만들어 갈 수 있다고 생각하고 이끌어가니 조금씩 앞이 보이기 시작했다"며 "2015년 미라클야구단이 창단된 이후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소식을 접하고 이런 연천과 입장이 비슷한 젊은 야구선수들이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도전을 이어갈 수 있으면 하는 바람에서 어려운 재정 여건이지만 지원해서 미라클 야구단과의 인연이 시작됐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김 군수는 미라클 선수들에게 "최선을 다해 살아왔지만 여러 가지 이유로 본인이 원하는 바를 이루지 못했는데 그것은 어떤 주변의 환경을 탓하지 말고 내가 남보다 노력을 덜했다 생각해야 하고 미라클 선수들은 젊은이들에게 희망을 주고 표상이 돼야 하며 야구로 성공을 못해도 그 열정과 노력을 사회에 쏟으면 제2의 인생에서도 더 큰 성공을 할 수 있을 것"이라며 "연천군에서 지원하고 있지만 기업인, 스포츠인들 모두 힘을 합해서 미라클 야구단뿐만 아니라 꿈을 잃어버리고 방황하는 젊은이들에게 도전하고 희망을 줄 수 있는 기적의 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김인식 감독은 "연천 미라클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연천군과 야구인들의 도움이 가장 컸다"며 "물심양면으로 지원해주고 있는 연천군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번 조인식을 통해 재기를 꿈꾸는 야구선수들에게 양질의 훈련 여건을 지속적으로 제공함과 동시에 연천 미라클 연고지로서 그리고 홍보 마케팅 효과로 연천군 이미지 제고에 성과가 있을 걸로 기대된다.
연천 미라클은 김인식 감독을 필두로 연천베이스볼파크에서 합숙하며 훈련 중이다. 한국독립야구연맹(이준석 총재) 2018 드림리그에 참여하고, KBO리그 2군, 3군 팀과 교류전을 진행한다. 연천 미라클은 개인과 단체의 꾸준한 지원으로 선수들에게 혜택을 주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4-04 · 뉴스공유일 : 2018-04-04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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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학형 기자]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이 북한에 간 우리 예술단의 첫 공연을 관람했다.
2일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이 1일 동평양대극장에서 열린 남측 예술단 공연 '봄이 온다'를 관람했다"고 보도했다.
이 자리에서 김 위원장은 공연이 끝난 뒤 남측 예술단을 만나 일일이 악수하며 공연에 대한 사의를 밝히고 "우리 인민들이 남측의 대중예술에 대한 이해를 깊이하고 진심으로 환호하는 모습을 보면서 가슴이 벅차고 감동을 금할 수 없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윤상 음악감독 등과 인사를 나눈 뒤 "4월 초 정치일정이 복잡해 시간을 내지 못할 것 같아 오늘 늦더라도 평양에 초청한 남측 예술단의 공연을 보기 위하여 나왔다"고 말했다.
이날 공연에는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 최휘 당중앙위원회 부위원장, 김여정 당중앙위원회 제1부부장,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 박춘남 문화상 등이 참석했다.
김 위원장은 또 "남측 예술단의 평양공연은 '봄이 온다'는 제명과 더불어 북과 남의 온 민족에게 평화의 봄을 불러왔다"면서 "이런 좋은 분위기를 소중히 지켜가고 계속 키워나갈 때 우리 겨레의 앞길에는 언제나 새싹이 움트고 꽃이 피는 화창한 봄과 오곡백과 무르익는 풍요한 가을만이 있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공연 관람에는 김 위원장과 부인 리설주, 여동생인 김여정 당 중앙위 제1부부장과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 최휘 당 부위원장,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 박춘남 문화상 등이 참석했다고 전했다.
중앙통신은 이번 남측 예술단의 공연에 대해 공연에 대해 "남측의 유명한 인기배우들이 출연해 자기들의 애창곡들을 열창했다"며 "출연자들은 관람자들과 뜨거운 동포애의 정을 안고 인사도 나누고 자기들의 평양방문 소감도 이야기하면서 또다시 북과 남이 하나 되어 화합의 무대가 마련된 흥분과 격정을 누르지 못했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4-02 · 뉴스공유일 : 2018-04-02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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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학형 기자]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이 내달 27일 만난다.
지난 29일 남북은 판문점 북측 통일각에서 '2018 남북정상회담'을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한 남북고위급회담에서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공동보도문을 채택·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다음달 27일 판문점 남측지역 평화의 집에서 두 정상이 만나기로 했다.
그보다 앞선 4일에는 '2018 남북정상회담'을 위한 의전, 경호, 보도 실무회담을 판문점 남측지역에서 진행하기로 하였으며, 통신 실무회담의 날짜와 장소는 차후 확정하기로 했다.
또, 남과 북은 기타 제기되는 실무적 문제들은 문서교환 방식으로 계속 협의하기로 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3-30 · 뉴스공유일 : 2018-03-30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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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교육청이 남북정상회담준비위원회에 ‘남북교육교류의 길’을 열어줄 것을 공식 제안했다. 특히 제안서에는 남쪽 수학여행단의 방북 허용과 남북 학생 교류 등의 내용이 담겼다.
23일 광주시교육청에 따르면 수학여행단 방북 등 남북 학생교류,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식에 북한 학생대표단 초청, 시도교육감단 방북, 남북 교원들 간 학술 교류 및 교육기관 상호 방문 추진 등의 내용을 담은 제안서를 청와대와 통일부, 남북정상회담준비위원회에 발송했다.
시교육청은 남북정상회담 이후 상황 변화를 주시하며 남북교육교류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준비에도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4월 중 지역의 전문가들로 태스크포스를 구성해 남북교육교류의 방향과 단기 및 중장기 과제와 실행 전략을 수립할 계획이다.
시교육청 장휘국 교육감은 “평화 공존, 화해 협력을 통한 통일을 앞당기기 위해서는 남북 간의 교육 및 청소년 교류가 가장 우선적으로 실천되어야 한다”며 “민족의 동질성 회복을 위해 교육 부문에서 가능한 다양한 교류방안을 모색하고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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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18-03-25 · 뉴스공유일 : 2018-03-25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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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소연 기자] 통일부는 "예술단이 가는 계기에 태권도시범단도 같이 가는 방향으로 협의가 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통일부 당국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태권도시범단의 방북과 관련 질문에 이렇게 답했다.
가수 조용필과 이선희, 레드벨벳 등 160여 명으로 구성된 우리 예술단은 이달 31일~4월 3일 방북해 평양에서 두 차례 공연할 예정이다.
앞서 북측은 문재인 대통령의 대북특별사절단이 이달 5~6일 방북했을 때 남측 예술단과 태권도시범단의 평양 방문을 초청한 바 있다.
아울러 그는 이날 평양에 들어간 예술단 사전점검단의 역할에 대해 "공연과 관련된 기술적, 실무적인 것들을 체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사전점검단이 전날 베이징에 도착한 이유에 대해 "베이징에서 1박하고 비자를 받고 준비해서 들어가는 것이 일반적이다"고 말했다.
또한 북한이 오는 4월 11일 평양에서 개최할 최고인민회의에 대해 "김정은 위원장이 한 2년간 참석했다"며 "관련 동향을 예의주시할 것이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3-23 · 뉴스공유일 : 2018-03-23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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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복잡했던 하도급법 위반 과태료 부과기준이 최근 3년간 과태료를 받은 횟수로 단순화되며, 중소기업에는 과태료 액수를 절반 범위 안에서 깎아줄 수 있는 근거조항도 생긴다.
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는 이러한 내용이 담긴 「하도급법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 예고한다고 22일 밝혔다.
현행 하도급법 시행령은 공정위 조사 때 자료 미제출, 허위 자료 제출 사업자에 과태료를 부과하는데 기업규모(연간매출액), 위반혐의 금액 비율, 위반혐의 건수, 법 위반 전력 등을 고려해야 하는 등 복잡했다.
하지만 이번 개정으로 최근 3년 동안 과태료를 받은 횟수로 고려요소를 단일화했다.
다른 공정위 소관 법률인 「대규모유통업법」ㆍ「가맹법」ㆍ「소비자기본법」ㆍ「표시광고법」은 이미 같은 방식으로 고려요소를 단일화했다.
아울러 개정안에는 과태료 부담 능력을 고려해 법 위반 사업자가 중소기업일 때 과태료 액수를 절반 범위 안에서 감경할 수 있는 근거조항도 추가했다.
또한 상위법인 하도급법에 과태료 부과 대상 행위로 규정돼 있지만, 시행령에는 기준이 없는 위법 행위도 역시 최근 3년 동안 과태료 부과 처분 횟수를 근거로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도록 했다.
새로 과태료가 부과되는 행위는 공정위 출석요구 거부, 조사 거부ㆍ방해ㆍ기피, 심판정 질서유지 의무 위반 등이다.
공정위는 1주일의 입법예고 기간을 두고 이해 관계자, 관계 부처 등의 의견을 수렴한 후 법제처 심사, 차관ㆍ국무회의를 거쳐 개정 하도급법 시행일인 오는 5월 1일 이전에 시행령 개정을 마무리할 방침이다.
공정위 관계자는 "공정위 소관 다른 법령의 입법례 참고로 과태료 관련 부분을 합리적으로 개선해 수범자의 예측 가능성과 법체계 통일성이 높아질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3-22 · 뉴스공유일 : 2018-03-22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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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정진영 기자] 통일부는 오는 4월 11일 개최되는 북한의 최고인민회의에 대해 "올해도 예년과 유사하게 전년도 결산과 사업평가, 올해 예산 승인, 조직ㆍ인사 문제 등을 논의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22일 밝혔다.
통일부 당국자는 이날 "최고인민회의는 매년 연례적으로 개최되는 행사"라며 이렇게 말했다.
이어 "작년 10월 당중앙위 제7기 제2차 전원회의에 따른 후속 인사 조치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이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는 15일 최고인민회의를 소집함에 대한 결정을 발표하였다"며 "결정에 의하면 최고인민회의 제13기 제6차 회의를 4월 11일 평양에서 소집한다"고 보도했다.
1년에 1~2차례 열리는 최고인민회의는 북한의 헌법상 국가 최고 지도기관으로, 입법과 국무위원회ㆍ내각 등 국가직 인사, 국가 예산 심의ㆍ승인 등의 권한을 가진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3-22 · 뉴스공유일 : 2018-03-22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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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학형 기자] 21일 오전 청와대 여민관에서 열린 남북정상회담 준비위원회 제2차 회의는 다음날 북측에 제안할 사항들을 결정했다고 김의겸 대변인이 밝혔다.
우선 남북정상회담에 앞서 오는 29일 판문점 통일각에서 남북고위급회담 갖기를 제안하기로 했다. 남쪽은 조명균 통일부장관을 수석대표로 청와대와 국정원에서 각 한명씩 모두 3명을 보내며, 회담 의제로 남북정상회담 일정, 의제, 대표단 등 기본사항을 제시한다.
또 남북정상회담 자문단을 구성·운영하기로 했다. 본인 동의 절차를 밟고 있으며 원로 자문단 20명과 전문가 자문단 25명 안팎으로 예정됐다.
내외신의 보도를 지원하기 위해 판문점 자유의집에 소규모 기자실을 운영하고 일산 킨텍스에 대규모 프레스센터를 마련할 예정이다. 기자실에는 통역과 번역 요원을 충분히 배치하고, 남북문제 전문가들이 현장에서 해외언론인들의 자문과 인터뷰에 응하도록 할 방침이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문재인 대통령은 남북정상회담에 이어 북미정상회담이 이어지는 것과 관련해 "한반도 평화정착은 남북 사이의 합의만으로 이뤄지는 게 아니다. 미국의 보장이 있어야 한다. 그러려면 북미 관계가 정상화되어야 한다. 더 나아가 북미 사이의 경제협력으로까지 진전돼야 한다. 준비위원회는 그런 목표와 전망을 가지고 회담 준비에 임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문 대통령은 "이번 남북정상회담 합의문에는 지난 두 차례의 남북정상회담에서 합의한 기본 사항을 다 담아서 국회 비준을 받도록 준비하길 바란다"면서 "그래야 정치상황이 바뀌더라도 합의내용이 영속적으로 추진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3-21 · 뉴스공유일 : 2018-03-21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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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조합중앙회(회장 이석형)는 2018년 3월 19일(월) 황폐화된 북한산림 복구와 산림녹화 지원을 위한 “한반도산림녹화추진단”을 발족하고 기본계획 수립과 사업추진을 위한 첫 발을 내딛었다.
발족식에는 국내 북한 산림분야 전문가들과 산림복구 기술 및 산림녹화 분야별 전문가들에 대한 위촉 및 현판식을 진행하였으며 함께 진행된 토론회에서 참석자들은 제일강산을 위한 한반도 산림녹화에 대한 의지와 산림인 으로서의 사명의식을 나타냈다.
이석형 산림조합중앙회장은 “우리나라의 산림녹화를 성공적으로 완수한 산림조합의 기술력으로 북녘의 황폐화된 산지도 푸르게 가꿀 것”이라며 “한반도 생태계, 산림의 완전한 복구를 위해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한편, 북한은 세계에서 세 번째로 산림 황폐가 심각한 국가로 분류되고 있으며 산림 황폐화는 홍수, 가뭄, 산사태 등의 자연재해와 생물종 감소 및 생태계 구조에도 큰 문제를 발생시키고 그 영향은 우리 남녘에도 영향을 미쳐 남과 북이 함께 해결해야 할 통일을 향한 숙제중 하나이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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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정진영 기자] 작년 남북협력기금 지출은 9178억 원으로 2016년보다 875억 원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이달 12~19일 서면심의 방식으로 남북교류협력추진협의회(이하 교추협)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2017년 남북협력기금 결산보고안 등 3개 안건을 심의했다고 통일부가 20일 밝혔다.
통일부에 따르면 2017년 남북협력기금의 수입은 1조1967억 원이며 이 중 9178억 원이 지출됐다.
이는 2016년 남북협력기금 지출액 8303억 원보다 875억 원 많은 규모다.
지출액 대부분은 경수로 사업 추진 관련 원리금 상환(8470억 원)에 들어갔다. 경원선 남측구간 복원 등 사업비와 기금관리비에는 각각 684억 원과 24억 원이 지출됐다.
교추협 심의를 거친 결산보고안은 기획재정부에 제출된다. 교추협에서는 남북협력기금 자산운용지침 개정안에 대한 심의도 이뤄졌다.
기금 중 여유자금의 올해 기간별ㆍ상품별 자산배분, 목표수익률 등에 대한 조정이 이뤄진 것으로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에 제출된다.
통일부는 또 교추협의 심의 기능 강화를 위해 반기별 대면회의를 원칙으로 하고 민간위원 증원을 추진하는 등의 운영개선 방안도 마련했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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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소연 기자] 어제(19일) 통일부는 예술단 평양공연을 위한 남북 실무접촉의 우리측 수석대표 겸 음악 감독으로 윤상을 선임한 배경과 관련한 입장을 밝혔다.
백태현 통일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윤상 씨가 이번 예술단의 음악감독으로 선정이 돼서 내일 실무접촉에 대표단으로 나간다"며 "4월 초에 있을 것으로 예정이 되는 예술단 평양공연 부분에 있어서 공연구성이 대중음악 중심으로 되는 것 같다. 빠른 시일 내에 행사 준비를 해야 되는 관계 등 여러 가지 감안을 해서 그렇게 내정이 된 걸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백 대변인은 오늘(20일) 열리는 남북 실무접촉 논의 사항과 관련해서는 "이번에 회담 시기나 장소 아니면 구성 등에 있어서 논의가 이뤄질 걸로 알고 있다"며 "접촉결과를 보면서 예술단의 참석자 명단 등이 후속조치로서 검토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남북이) 서로 협연하는 부분들이 어느 정도 될지 그런 부분들도 내일 논의가 있을 것으로 안다"면서 "내일 접촉결과를 오후 늦게 알려드리겠다"고 덧붙였다.
백 대변인은 태권도 시범단의 평양공연에 대해서는 "내일 실무접촉에서는 예술단 중심으로 (논의가) 되고 있고, 태권도 시범단과 관련해서는 주로 판문점 문서교환방식을 통해서 협의가 진행되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한편, 북한에 억류된 우리 국민 송환 문제와 관련해서는 "다각적인 채널을 통해서 계기가 있을 때마다 북한 억류자의 조속한 송환을 위해서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3-20 · 뉴스공유일 : 2018-03-20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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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4.3은 대한민국의 역사이다”란 주제로 제주특별자치도(도지사 원희룡) 청사에서 시작한 문화릴레이 캠페인이 전국의 청년예술인들의 자발적 참여로 23일 오후 1시 구미IC 만남의 광장에서 광개토사물놀이(단장 권준성)와 전통무용그룹 춤판(정혜준, 구명서, 김수아, 유혜지) 주최로 문화버스킹이 열린다.
이번 공연의 총괄기획을 맡은 한국교통대 조성빈 전임연구원은 “70년이 흘렀지만 아직도 치유되지 못한 채 깊고 깊은 상처로 동백의 흔적이 여기저기 남아있다”며 “대한민국의 역사인 제주 4.3사건의 치유에 보탬이 되고자 함께했다”고 기획의사를 전했다.
한편 ‘제주 4.3은 대한민국의 역사이다’ 문화릴레이 캠페인은 원희룡 도지사를 기점으로 제주도청에서 시작해 이번 경북 구미를 전국투어 원으로 전국의 청년예술인들이 4.3평화문화전도사 역할을 자처해 부산역 광장에서는 ‘제주 4.3 횃불의 춤 만방에 퍼져라’와 서울 여의도공원에서 ‘4.3 평화로 피어나다’등의 주제로 홍대등 전국의 젊음의 거리에서 청년예술인들이 주최하는 거리예술제가 개최될 예정이며 최종적으로 문화예술인들의 마을 파주시 헤이리 석보박물과 야외무대를 거쳐 통일전망대에서 마지막 피날레를 장식할 예정이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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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진아 기자] 통일부는 북한에 억류된 한국인 송환과 관련해 "다각적인 채널을 통해 계기가 있을 때마다 북한 억류자의 조속한 송환을 위해서 노력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백태현 통일부 대변인은 이날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북한에 억류된 한국인의 신변안전이 확인되느냐`는 질문에 이같이 대답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현재 북한에는 우리 국민 6명이 억류된 상태로, 이들은 대부분 북중 접경 지역에서 선교 활동을 벌이다가 억류된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은 2013년 10월에 한국인 선교사 김정욱 씨를 밀입북 혐의로 체포하고 국가정보원과 내통했다며 북한 형법의 국가전복음모죄, 간첩죄 등을 적용해 무기징역을 선고하고 현재까지 억류하고 있다.
또 김국기(2014년 10월 억류), 최춘길(2014년 12월 억류) 선교사 등도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채 억류돼 있다.
아울러 2016년 7월 평양에서의 기자회견으로 탈북민 고현철 씨 등 나머지 3명의 억류 사실이 공개된 바 있다.
북한은 이들에 대한 석방과 송환은 물론 영사 접견이나 가족 면담 등의 요구에 응하지 않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3-19 · 뉴스공유일 : 2018-03-19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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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문 읽기
DSB앤솔러지 제79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이 책은 한국문학방송(DSB) 회원들이 엮은 앤솔러지 제79집으로, 시인 12인의 시 24편, 수필가 2인의 수필 2편 등이 담겼다.
- 시 -
[김사빈 시인]
파고다공원에서는
통일전망대에서
[김소해 시인]
집 지키는 꽃
상처의 꽃
[나광호 시인]
첫눈이 오는 날
사랑한다는 것은
[남진원 시인]
온몸으로 숨쉬기
산소호흡기
[노태웅 시인]
봄이 오는 소리
꽃샘추위
[민문자 시인]
나도 오늘은 바깥양반
겨울 아침 대화
[박인혜 시인]
파도
차 사랑
[배학기 시인]
노인과 바다
거인
[이병두 시인]
봄 마중 1
봄의 예찬 1
[전홍구 시인]
산수유 꽃
낙엽
[조성설 시인]
등산
뜸
[최두환 시인]
지문 읽기
춘삼월에 내린 눈
[허만길 시인]
보름 전 그믐달
바람
- 수 필 -
[박인애 수필가]
글로벌 한민족 여성
[이규석 수필가]
나체 리듬과 율동
[2018.03.15 발행. 74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전자책은 무료로 열람이 가능합니다(클릭)
뉴스등록일 : 2018-03-15 · 뉴스공유일 : 2020-07-12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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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학형 기자] 청와대가 다음 달(4월) 말로 예정된 남북정상회담 준비 태세에 돌입한다.
15일 오후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청와대 춘추관 브리핑실에서 `남북정상회담 준비위원회(이하 준비위)`를 구성했다고 밝혔다.
준비위는 임종석 대통령비서실장이 위원장을, 조명균 통일부장관이 총괄간사를 맡는다. 위원회 위원은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장하성 정책실장, 강경화 외교부장관, 송영무 국방부장관, 서훈 국정원장, 홍남기 국무조정실장으로 구성됐다.
준비위 아래에 의제 분과와 소통ㆍ홍보 분과, 운영지원 분과 등 3개 분과를 뒀다. 의제분과는 의제 개발과 전략을 수립하고, 소통·홍보분과는 홍보기획, 취재지원, 소통기획을 담당하며, 운영지원분과는 상황관리와 기획지원을 맡게 된다.
의제분과 분과장은 천해성 통일부 차관, 소통ㆍ홍보분과 분과장은 윤영찬 국민소통수석, 운영지원분과 분과장은 김상균 국정원 2차장이다.
김 대변인은 "정부와 청와대를 융합해 체계적이고 실질적으로 일을 추진하도록 했다"며 "2007년 정상회담과 비교해면 가볍고 빠르게 대처할 수 있도록 조직을 단순화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준비위는 내일(16일) 오후 3시 청와대 여민1관 소회의실에서 첫 회의를 갖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3-15 · 뉴스공유일 : 2018-03-15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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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문화재청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소장 이종훈)는 지난해 시행했던 경주 동궁과 월지(사적 제18호, 옛 사적명: 안압지) 조사지역(북동쪽 인접 지역)과 연결되는 지역에 대한 발굴조사를 오는 15일부터 다시 시작된다.
아울러, 1970년대에 한 차례 조사가 이루어졌던 연못 서편 건물지와 인근의 미조사 구역에 대한 보완조사를 병행하여 동궁 건물지의 재·개축과 배치양상 등을 밝히기 위한 조사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경주 동궁과 월지는 신라가 삼국을 통일한 직후 674년(문무왕 14년) 세워진 동궁과 주요 관청이 있었던 곳으로, 1975년 문화재관리국(문화재청 전신) 경주고적발굴조사단이 처음으로 조사했다. 첫 조사 당시 인공 연못, 섬, 동궁 관련 건물지 일부가 발굴되었으며, 3만여 점의 유물이 출토되면서 학계와 언론의 주목을 받았다.
그로부터 30여 년이 지난 2007년,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는 동궁과 월지 동쪽 인접 지역을 포함하는 동궁과 월지 일대에 대한 중장기 발굴조사 계획을 수립하였으며, 그 결과 동궁과 월지의 영역과 동궁 내 대형 건물지군, 담장, 배수로 등 동궁 관련 시설을 확인한 바 있다.
특히 2017년에는 변기 시설을 갖춘 수세식 화장실 유구가 발견되어 눈길을 끌었는데 화장실 건물뿐 아니라 암거(暗渠)시설까지 갖춘 복합 변기형 석조물과 오물 배수시설 등 신라 왕실의 화장실 문화를 살펴볼 수 있는 중요한 발견이었다. 이외에, 창고시설, 우물 등 신라 왕궁의 일상생활에 대한 흥미로운 연구 자료도 확보되었다. 올해 시행하는 학술 발굴조사를 통해서도 신라 왕궁의 정체성을 규명할 수 있는 양질의 자료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문화재청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는 앞으로 동궁과 월지 발굴조사를 통해 신라 왕궁의 실체를 복원할 수 있는 학술자료를 확보하고, 이러한 조사 성과를 관계 분야 전문가는 물론, 국민과도 공유하고 소통해 나갈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3-14 · 뉴스공유일 : 2018-03-14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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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노우창 기자] 통일부는 남북 정상회담과 관련해 "남북 간 협의가 향후 계속 있을 것"이라고 14일 밝혔다.
백태현 통일부 대변인은 이날 오전 정례브리핑에서 "정상회담과 관련해 금주 중 남북정상회담준비위원회가 가동되면 거기에서 차분히 내실 있게 준비해 나갈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백 대변인은 북한이 남북 및 북미 정상회담에 대해 공식매체에서 보도하지 않는 데 대해 "조선신보에서 어제 일부 전문가 기고 형식을 빌어서 나온 게 있다"며 "추후 상황들을 계속 지켜보겠다"고 말했다.
이어 렉스 틸러슨 미 국무장관의 경질이 북미정상회담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냐는 질문에 "저희가 특별히 언급하는 게 적절치 않다"며 "관계부서에서 아마 입장이 있을 것"이라고 말을 아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3-14 · 뉴스공유일 : 2018-03-14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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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인천시가 전국에서 처음으로 통일센터 유치에 나섰다.
인천시는 통일부에 통일센터 신청서를 제출하고 센터 설립을 위힌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통일센터는 탈북민 정착 지원과 통일 관련된 사업을 담당하는 기관으로 2022년까지 전국 광역시도에 각각 설치될 예정이다. 통일부는 우선 올해 1곳을 선정해 시범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이달 12일 접수 마감 결과 인천시를 비롯해 부산시ㆍ광주시ㆍ강원도가 함께 신청했다. 인천시는 남북교류 거점도시인 인천에 통일센터가 유치될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이다.
인천시는 이달 중 통일센터 유치에 성공하면 우선 센터 예정지를 정하고 오는 5월 중 내부공사를 마무리해 하반기에 개관할 계획이다.
통일센터는 탈북민 정착 지원을 위해 운영되는 지역 하나센터, 통일교육을 담당하는 통일관을 연계ㆍ통합해 운영되며 근무 인력은 약 20명이 배치될 전망이다.
통일센터는 개관 후 탈북민 취업교육, 심리상담, 남북교류 협력사업, 이산가족과 납북자 상담 지원, 평화통일 강의ㆍ포럼 등의 업무를 담당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3-14 · 뉴스공유일 : 2018-03-14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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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노우창 기자] 통일부는 남북정상회담 준비와 관련해 "의제라든지 이런 것에 있어 뒷받침할 것들이 많이 있다"며 "그런 것들을 내실 있게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통일부 당국자는 13일 "주초에 정상회담 준비위원회 인선이 발표되고 그에 따라 후속 조치들이 진행될 것으로 안다"며 "주말경에는 1차 회의도 할 것"이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2000년과 2007년 정상회담은 평양에서 2박 3일 일정으로 특별수행원도 갔지만 이번에는 판문점 평화의집에서 진행하고 일정도 전에 비해서는 짧아질 것 같아 거기에 맞게 실무적으로, 실용적으로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남북이 합의한 예술단과 태권도시범단의 평양 공연 일정에 대해선 "관계부처가 협의를 진행 중이다"고 답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3-13 · 뉴스공유일 : 2018-03-13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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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소연 기자] 통일부는 개성공단기업 비대위의 방북 허가 신청과 관련해 "지난번과 같이 방북 승인 유보 조치가 될 것"이라고 12일 밝혔다.
백태현 통일부 대변인은 이날 정부 서울청사에서 정례 브리핑을 갖고 "개성공단 방북신청에 대해서 기업들이 현장에 가서 직접 공장을 점검해야 될 필요성이 있다는 것에 대해서 정부도 공감한다"면서 "하지만 방북을 하려면 북측이 초청장을 보내는 그런 절차가 필요한데 아직까지 북측의 반응이 없다"고 말했다.
백 대변인은 정부 조치에 대해 "이달 15일이 방북 승인 신청 처리 기한"이라며 "그래서 그 안에, 금주 중에 이뤄질 것"이라고 답했다.
백 대변인은 이어 "개성공단 재가동 부분에 있어서는 기본적으로 재가동이 되는 상황이라면 제재 국면하에서 그런 부분들과 같이 맞물려서 진행돼야 할 것"이라며 "남북관계와 북핵문제가 상호 선순환적으로 진전되는 과정에서 개성공단 재개 문제도 논의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3-12 · 뉴스공유일 : 2018-03-12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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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장현광주광역시장은 7일 '남북 당국의 남북정상회담 개최와 한반도 비핵화 의지 천명을 150만 광주시민과 함께 뜨겁게 환영한다'고 성명서를 발표했다.
윤시장은 '항구적인 평화체제 구축과 한반도 통일은 민족과 시대가 갈구하는 궁극적 목표이자 희망이다'고 강조하며 '그 열망이 평창 평화올림픽을 통해 남북 화해의 길을 열었고, 날카로운 대립으로 일촉즉발의 화약고 같던 한반도에 평화의 바람을 불어넣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윤시장은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성공개최와 남북교류사업의 추진 또한 통일의 시대를 맞이하는 우리의 중요한 과업임을 잊지 않겠다'고 성명서를 정리해 광주시민의 발전 축으로 강조해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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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18-03-07 · 뉴스공유일 : 2018-03-07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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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은 북한의 거듭된 핵과 미사일 실험 이후 한반도가 상당한 전쟁 위기에 처한 상황에서 북한은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이후 한반도 긴장을 고조시킬 수 있는 시점에서 7일(수) 광주광역시교육연수원 중강당에서 ‘2018년도 공직자 통일·안보 및 보안교육’을 개최했다.
교육에는 본청, 동·서부교육지원청, 직속기관, 고등학교 및 특수학교 보안담당관(자) 150여 명이 참석하였으며, 공직자 국가안보 및 보안에 대한 중요성 인식과 교육부 보안감사 및 자체 보안감사 대비한 보안감사 주요 착안사항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하였다.
광주시교육청은 미래안보교육문제연구소 박동남 소장을 특별강사로 초빙하여 제1부 공직자 통일·안보교육은 ‘국가안보와 공직자의 자세’를 주제로 북·미평화협정 등 현재 우리나라가 처해있는 안보 상황을 올바르게 인식하고 공직자로서의 안보 의식 고취 등 최근의 남북관계를 고려한 통일·안보교육, 제2부 보안교육은 ‘보안업무 실무편람 및 보안업무 규정집’을 위주로 시교육청 김창복 전문경력관이 각급 기관(학교) 보안담당관(자)의 보안역량 강화를 위한 개정된 보안업무 규정에 대해 안내하고 보안감사 지적사례를 알리는 등 현장실무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해 담당자들의 전문성을 키울 수 있도록 했다.
시교육청 관계자(김창복 전문경력관)는 보안담당관(자)들에게 편리하고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최신화된 ‘2018 보안업무 실무편람 및 보안업무 규정집’(공무원 헌장,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 금지 서약서 서식 첨부), ‘비상시 국민행동요령’을 발간·배부하여 "이번 교육을 통해 전기관(학교) 보안담당관(자)의 통일·안보 및 보안(청렴) 의식 고취와 비상대비역량을 강화해 담당관(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국가안보와 보안의 중요성을 인식시키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고 말했다.
뉴스등록일 : 2018-03-07 · 뉴스공유일 : 2018-03-06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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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당 '헌법개정및정치개혁특위'(이하 헌정특위) 위원장을 맡고 있는 천정배 의원(광주 서구을)이, 제왕적 대통령의 권한을 실질적으로 분산할 수 있다면 현재의 대통령제를 유지하거나 4년 중임제 방식의 개헌도 가능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총 17석(지역구 14석+국민의당 소속 비례 3석)의 국회의원을 갖고 있는 민주평화당이 이같은 입장을 밝힘으로써, 집권여당과 범개혁진영의 개헌안 국회 발의(국회 과반)도 가능해진 것으로 평가된다.
천정배 의원(광주 서구을)은 27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민주평화당 헌정특위와 국민참여개헌시민행동이 공동주최한 '촛불혁명 완성을 위한 개헌 과제' 토론회에서 "근본적으로는 지금의 대통령제를 유지하면서도, 제왕적 대통령의 권한을 분산하고 대통령의 권한 남용을 견제할 수 있는 분권형이 필요하다고 (민주평화당 헌정특위는)의견을 모았다"며 "그래서 대통령의 권한을 실질적으로 축소해서 분권형이 된다면 4년 중임제 개헌에 대해서도 검토할 수 있겠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천정배 의원은 실질적인 분권형의 내용에 대해서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천 의원은 "저희 민주평화당이 생각하는 분권형 대통령제의 핵심은 국무총리를 국회에서, 본회의 의결로 추천하자는 것"이라며 "국회가 선출한다고 하면 대통령이 받아들일 수밖에 없으니 이원적 집정부제가 될 수밖에 없지만, (민주평화당의 안은)국회가 추천하더라도 대통령이 비토할 수 있는 길이 있으니, 대통령과 국회 간의 협의에 의한 총리 선출이 이뤄지도록 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천 의원은 "현행 헌법에도 (총리에게)국무위원 제청권이 있기 때문에 그것을 충실하게 헌법대로 행사한다고 하면 대통령의 권한이 상당 부분 내각으로 분산되는 효과가 있을 수 있다 이렇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천 의원은 "우리 당의 입장은 통일, 외교, 안보 분야는 대통령의 권한을 오히려 강화해주는 것이 좋겠다는 것"이라며 "통일, 외교, 안보 분야의 장관에 대해서는 오히려 현행 헌법에 있는 총리의 제청권을 삭제해서 대통령이 총리와 협의해서 임명하는 선으로 대통령의 권한을 주는 게 좋겠다고 의견을 모았다"고 밝혔다.
개헌 시기와 관련해 천 의원은 "각 당이 약속한대로 이번 지방선거에서 동시 국민투표가 실시돼야 한다"면서 "대통령 임기와 관련해선, 국민들이 이미 선출한 현 대통령의 임기는 보장하고 다음 대통령부터 시행하는 게 좋겠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날 천정배 의원은 개헌의 현실 가능성에 대해서도 입장을 밝혔다.
천 의원은 "6월 지방선거와 동시 개헌을 이루려면 시간도 아주 짧고, 현재 각 정치세력의 입장을 보면 도저히 합의를 이룰 수 있을 것 같지가 않아 매우 비관적으로 보인다"면서 "문재인 대통령과 여당 그리고 야당들이 서로 '빅딜'을 하는 수밖에 없다. 큰 틀에서 서로 대타협을 이뤄야 한다"고 강조했다.
천 의원은 "문재인 대통령께서 '대통령제를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하지만 선거구제가 제대로 개현되면 다른 권력 구조도 선택 가능하다'고 얘기하고 있다. 바로 이것이다"라며 "자유한국당은 민심그대로 선거제도에 극히 반대하고 있지만 그것을 자유한국당이 양보해서 선거제도를 개혁하고 동시에 분권형 권력구조를 만드는 개헌을 하는 것이 유일한 방법"이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천정배 의원은 "촛불국민혁명은 '내가 주권자다'라는 국민의 주권선언이었다. 국민의 주권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개헌이 이뤄져야 한다"며 △직접민주주의 강화 △민심그대로 선거제와 결선투표제 도입을 통한 대의민주주의 강화 △기본권과 민생복지 강화라는 개헌의 3가지 방향을 제시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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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정진영 기자] 남과 북은 오늘(27일) 오전 10시 판문점 북측 지역 통일각에서 북측의 평창 동계패럴림픽 참가와 관련된 실무적 문제들을 협의하기 위한 실무회담을 연다.
남북은 지난달(1월) 17일 고위급회담 실무회담에서 북한이 패럴림픽에 150명 규모의 선수단과 예술단, 응원단 등을 파견하기로 합의한 바 있으며 오늘 구체적인 파견 일정과 경로 등이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통일부에 따르면 회담에 우리 측은 이주태 통일부 교류협력국장을 수석대표로 하고 임찬규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조직위원회 패럴림픽국장, 송혜진 통일부 과장을 대표로 하는 대표단이 참석한다.
북측은 황충성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부장을 단장으로 하고 정현 조선장애자보호연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윤철 조선장애자보호연맹 중앙위원회 장애자체육협회 부서기장을 대표로 하는 대표단이 나올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2-27 · 뉴스공유일 : 2018-02-27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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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노우창 기자] 국방부는 26일 김영철 노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등 북한 고위급대표단이 전날 방남 시 통일대교 대신 전진교를 통과한 것과 관련, 관계부처 협의로 결정된 사항이라고 밝혔다.
최현수 국방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북한 고위급대표단이 통일대교를 우회해 전진교를 통과하도록 지시한 것이 누구냐`라는 질문에 "지시했다기보다는 관계부처 간의 협의에 따라서 결정이 됐다"고 설명했다.
최 대변인은 `관계부처라면 통일부와 국방부가 포함된 것이 맞느냐`고 묻자 "그럴 것 같다"고 말했다.
특히 `전진교 주변에 포병ㆍ전차부대 등이 있는데 군사정보가 노출됐을 가능성도 있지 않느냐`는 질문에는 "제가 판단하기에는 실질적으로 그렇게 자세하게 판단할 수 있는 부분은 아니다"며 "차량의 속도와 이동 경로를 생각하면 그런 것은 노출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고 해명했다.
한편 합참 노재천 공보실장은 `북한은 김영철이 방남한 날에도 한미 연합훈련 중단을 요구했는데 이에 대한 입장이 있느냐`라는 질문에 "북한의 요구사항에 대해서 현재까지 (입장이) 검토된 것은 없다"며 "우리가 계획한 대로 (연합훈련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미는 내달(3월) 18일 패럴림픽이 폐막 이후 그간 연기했던 한미 연합훈련 시행 일정을 발표할 것으로 알려져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2-26 · 뉴스공유일 : 2018-02-26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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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정 대통령직속 지역발전위원회 자문위원장은 “평창이 만들어낸 평화올림픽의 성공을 남북 대화와 세계 평화의 전환점으로 만들기 위해, 남북간 교류확대가 절실하다”면서, “▲제2의 615민족통일 대축전과 ▲광주와 개성간의 체육교류를 위한 ‘광개토 축구대회’를 제안”했다.
강 위원장은 평창올림픽 폐막을 맞아 “평창의 17일은 국민감동과 축제의 시간이었다”면서,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해 준 우리 선수단과 혹한의 추위속에서도 대회성공을 뒷바라지 해 준 자원봉사자들에게 박수를 보낸다”고 밝혔다.
강 위원장은 “특히 이번 평창에서 보여줬던 남북 대화가 전 세계에 한반도 평화의 가능성을 각인시켜줬다는 점에서, 올림픽 이후 전면적인 남북교류확대를 통해 남북대화의 분위기를 성숙시켜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폐막식 참석을 위해 방남한 북측 대표단을 가로막는 자유한국당에 대해 강위원장은, “과거 안보무능정권이었던 자유한국당의 비이성적 광기만 가득하다”면서, “2014년 김영철과 마주앉아 남북군사회담을 벌였던 자신들이 이제 와서 도로에 드러누워 체포와 사살을 주장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라고 지적하고, “자유한국당의 방식으로는 결코 남북문제를 풀어갈 수 없다”고 직격탄을 날렸다.
강 위원장은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안착이라는 궁극적인 목표달성을 위해 지금은 문 대통령의 말씀처럼 어렵게 켜진 남북대화의 촛불을 남북교류확대의 횃불로 만들어가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강 위원장은 특히 “민간차원의 교류확대와 병행해 지방자치단체 차원의 남북교류도 좋은 방법이 될 것”이라면서, “광주 전남의 경우 참여정부 시절이었던 2006년 남북교류의 경험을 갖고 있는 만큼, 광주시 차원의 남북교류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강 위원장은 이를 위한 구체적인 방안으로 “▲제2의 615민족통일대축전을 광주시와 전남도 차원에서 추진하는 방안과 ▲광주시와 개성시간의 체육교류를 위한 ‘광개토 축구대회’ 개최를 제안한다”고 밝혔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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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정진영 기자] 통일부는 북한 김영철 노동당 부위원장의 방남을 앞두고 천안함 폭침이 북한 소행이라면서도 관련자 특정에는 한계가 있다고 23일 밝혔다.
백태현 통일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천안함 폭침은 분명히 북한이 일으켰으며 김영철 부위원장이 당시 정찰총국장을 맡고 있었던 것은 사실"이라며 "그러나 구체적인 관련자를 특정하는 것은 한계가 있다는 것도 사실"이라고 전했다.
이어 "2010년 5월 20일 민군합동조사단이 천안함 침몰이 북한의 어뢰공격에 의한 것임을 분명히 밝혔을 때에도 북한 내에서 구체적으로 어떤 인물, 어떤 기관이 공격을 주도했다는 점을 특정할 수는 없었다"고 말했다.
그는 "북한 고위급대표단, 특히 김영철 부위원장의 방문을 수용하기로 한 정부 결정에 대해서 국민들 가운데 우려나 염려하고 계시다는 점을 잘 알고 있다"고 밝혔다.
또 "그러나 북한이 고위급대표단의 방남 목적을 폐막 행사 참가라고 밝혔다는 점과 이번 북한 대표단의 방문을 통해서 남북관계 발전과 한반도 평화정착에 관한 대화와 협의의 기회가 마련될 수 있을 것이라는 점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김 부위원장의 방남을 수용하기로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김 부위원장이 북한에서 남북관계를 총괄하는 통일전선부장으로서 남북관계 개선과 비핵화 문제를 협의하기 위한 책임 있는 인물이라는 점도 고려됐다고 덧붙였다.
백 대변인은 "정부는 상대가 누구이며 과거 행적이 어떤 가에 집중하기보다 어려운 한반도 정세 하에서 남북관계 발전과 한반도 평화정착을 위해 실질적인 대화가 가능한 상대인지 여부에 집중하고자 한다"며 "국민께서도 대승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차원에서 이해해 주실 것을 부탁드리겠다"고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2-23 · 뉴스공유일 : 2018-02-23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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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정진영 기자] 북한이 평창 동계올림픽 폐회식에 김영철 노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고위급 대표단을 파견한다.
최근 통일부는 북한이 지난 22일 남북고위급회담 북측 단장 명의 통지문을 통해 평창동계올림픽 폐막행사에 참가하기 위해 김영철 노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고위급 대표단을 오는 25일부터 2박 3일 일정으로 파견하겠다고 통보해 왔다고 밝혔다.
통일부는 "통지문에서 북한은 고위급대표단은 단장과 단원 1명(리선권 북한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 수행원 6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경의선 육로를 이용하려 한다"고 설명했다.
통일부는 "북한 고위급대표단의 폐회식 참가가 남북관계 개선과 비핵화를 포함한 한반도 평화정착 과정을 진전시켜 나가는 계기를 마련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며 "이러한 입장에서 북한 고위급대표단의 방남을 수용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또한 "북한 고위급대표단의 체류일정 등 실무적 문제들은 앞으로 판문점 연락채널을 통한 문서 교환 방식으로 협의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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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은평구 갈현1구역 재개발사업이 앞으로 더욱 활발해질 전망이다. 최근 사업시행인가를 눈앞에 뒀기 때문이다.
지난 8일 은평구(청장 김우영)는 갈현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유국형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인가에 대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31조제1항 및 동법 시행령 제42조 규정에 의거 이를 공람ㆍ공고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은평구 갈현동 300 일대 23만8850.9㎡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33.74%, 용적률 234.14%를 적용한 지하 6층~지상 23층 아파트 36개동 414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건축한다.
주택규모별 세대수는 전용면적 기준 ▲39㎡ 377가구 ▲43㎡ 267가구 ▲59㎡ 1607가구 ▲74㎡ 388가구 ▲84㎡ 1007가구 ▲99㎡ 250가구 ▲114㎡ 174가구 ▲124㎡ 170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갈현1구역은 2011년 9월 재개발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수립 이후 정비구역 지정 경미한 변경과 2016년 11월 공공건축가의 자문을 받아 건축계획 수립해 공동주택 우수디자인 건축심의를 신청한바 있다. 이에 서울시는 2017년 9월 19일 제27차 건축위원회를 개최, 갈현1구역 재개발 건축계획(안)을 조건부 가결하면서 `우수디자인` 인증을 했다.
이곳은 동측 통일로 35m, 남측 갈현로(15m)와 인접해있고, 자연요소로는 서측 앵봉산(235m)과 동측 향림 근린공원 및 북한산이 근접해있다. 3호선 연신내역까지의 거리는 약 820m 이며 도보로 약 15분이 소요되는 지역이다.
한편 2011년 9월 29일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이곳은 2016년 9월 1일 정비구역 변경지정 고시 이후 오늘에 이르렀다. 공람기간은 오는 27일까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2-20 · 뉴스공유일 : 2018-02-20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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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화재 등 재난 발생 시 이를 대비하기 위해 비상용 탈출 유리창을 설치하도록 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헌법개정 및 정치개혁 특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병석 의원은 이같은 내용이 담긴 「건축법」 개정안을 지난 12일 대표발의 했다.
박 의원은 "최근 충북 제천 화재, 밀양 병원 화재 등 화재 발생으로 인한 대규모 인명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화재 발생 시 피난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이와 관련해 건축물에 강화유리 등으로 창문을 설치할 경우 화재나 긴급상황 발생 시 창문을 통한 구조나 피난이 용이하지 않다는 문제점이 지적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박 의원은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고자 "이에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용도 및 규모의 건축물의 창문을 강화유리 등 국토교통부령으로 정하는 재료로 설치하는 경우 비상용출입창을 설치하고, 비상용 출입창임을 표시하도록 함으로써 화재나 긴급 상황 발생 시 창문을 통한 구조나 피난을 용이하게 하려는 것이다"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끝으로 박 의원은 "화재 시 탈출구가 막혀 구조와 탈출의 골드타임을 놓치는 경우가 많다"며 "건축물의 안전에 지장을 주지 않는 범위 내에서 탈출용 유리창을 설치하며 분명 인명피해를 막는데 효율적일 것이다"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2-20 · 뉴스공유일 : 2018-02-20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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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통일부는 평창동계올림픽에 참가한 북한 선수들이 응원단과 함께 폐막식 이후 귀환한다고 20일 밝혔다.
통일부 관계자는 이날 북한 선수들과 응원단의 귀환 일정과 관련해 "폐막식 후에 귀환하는 것으로 알고 있고 구체적인 세부 일정은 계속 협의 중"이라고 말했다.
평창올림픽 폐막식은 오는 25일 열린다. 평창올림픽을 계기로 방남했던 고위급 대표단과 예술단, 태권도시범단 등은 일정을 마치고 귀환했다.
이 관계자는 폐막식에 북한 고위급 인사가 참석하는지와 관련해서는 "협의되거나 계획된 바가 없다"고 전했다.
그는 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딸인 이방카 백악관 선임고문이 폐막식을 계기로 한 방한 기간에 탈북 여성을 만나겠다고 우리 정부에 통보했느냐는 질문에는 "아직 통일부에 통보된 것이 없다"고 답했다.
이어 "펜스 미 부통령 (방한) 일정도 그랬듯이 주한 공관에서 (이방카 선임고문의) 방한 일정을 잡고 있는 것 같고 우리와 협의한 사항이 없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2-20 · 뉴스공유일 : 2018-02-20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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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통일부는 오늘(19일) 대북특사 파견 가능성에 대해 아직 정해진 것은 없다고 밝혔다.
백태현 통일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대북특사 파견 계획이 있느냐`는 질문에 "아직까지 정부의 입장이 정해진 것은 없다"면서 "관계부처 협의를 통해서 아마 입장이 조율될 것으로 그렇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의 특사로 김여정 당 제1부부장이 지난 9~11일 방남하면서 우리도 대북특사를 파견해야 한다는 주장이 일각에서 나오고 있다.
백 대변인은 북한 응원단의 귀환 시점에 대해선 "폐막식이 끝나고 귀환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남북 간에 계속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그는 북한 노동신문이 이날 `북남관계 개선과 긴장완화의 분위기가 깨어지게 된다면 모든 책임은 전적으로 미국이 지게 될 것`이라고 주장한 데 대한 정부 입장을 묻자 "우리 정부는 남북관계 복원이나 북핵 문제 해결, 그리고 한반도 평화정착을 위해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백 대변인은 또 `남자아이스하키 경기에서 북한 응원단이 15만 원짜리 좌석에서 응원했다`는 보도에 대해선 "지난주 남북교류협력추진협의회가 개최됐고 그때 북한의 평창 동계올림픽 참가와 관련한 입장료가 약 10억 원으로 추산된다고 말씀드린 바 있다"면서 "그 안에 포함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평창올림픽 폐막식에 북한의 대표단 파견 가능성에 대해서는 "남북 간에 협의나 확정된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백 대변인은 이어 이산가족 상봉행사와 관련해 "작년에 저희가 이산가족 상봉을 위한 적십자 회담 제의를 했었고, 그다음에 군사적 긴장완화를 위한 군사당국회담도 제의했었다"면서 "그런 부분들이 여전히 유효하다"고 말했다.
한편 백 대변인은 남북한 정부 당국자가 지난해 2차례에 걸쳐 평양에서 접촉했다는 전날 일본 언론 보도에 대해 "북한과의 비공식 접촉은 없었다"면서 "해당 외신에 대해서는 공식적으로 정정 보도를 요청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2-19 · 뉴스공유일 : 2018-02-19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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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문화재청(청장 김종진)은 `보물 제218호 논산 관촉사 석조미륵보살입상`(일명 은진미륵)을 이달 13일 국보로 지정 예고했다.
이번에 국보로 지정 예고된 보물 제218호 논산 관촉사 석조미륵보살입상(論山 灌燭寺 石造彌勒菩薩立像)은 1963년도에 보물로 지정된 후 55년 만에 국보로 승격되는 것이다. 이는 보물로 지정된 고려 시대 불교조각 중 월등한 가치를 지닌 대상을 국보로 승격시킴으로써, 국민과 해당 문화재에 대한 위상을 새롭게 공유하고 더 나아가 이 시대 불교조각에 대한 재평가도 함께 이루어지는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은진미륵(恩津彌勒)`으로도 잘 알려진 이 석불입상은 높이가 18.12m에 달해 우리나라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고려 말 승려 무외(無畏)가 쓴 글인「용화회소(龍華會䟽)」와 조선 시대 인문지리서인 신증동국여지승람(新增東國輿地勝覽)(1530년), 고려 문인 이색(李穡, 1328~1396)의 목은집(牧隱集) 등에 이 석불입상의 기록이 남아 있는데, 기록들을 종합해보면 고려 광종(光宗, 재위 949~975)의 명으로 승려 조각장 혜명(慧明)이 제작하였으며, 고려왕실의 전폭적인 지원 아래 당대 뛰어난 조각장의 솜씨를 빌려 탄생한 작품임을 알 수 있다.
석불입상은 좌우로 빗은 머릿결 위로 높은 원통형 보관(寶冠, 불상의 머리에 얹는 관)을 썼고 두 손으로 청동제 꽃을 들고 있다. 널찍하고 명료한 이목구비는 멀리서도 알 수 있을 정도로 인상적이며, 불상의 재료인 압도적인 크기의 화강암에서 느껴지는 육중함은 고려의 권위와 상징을 보여준다.
논산 관촉사 석조미륵보살입상은 정제미와 이상미를 추구한 통일신라 조각과는 전혀 다른 파격적이고 대범한 미적 감각을 담고 있는 조각상으로, 우리나라 불교신앙과 조각사에 있어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또한, 독창성과 완전성이 뛰어나 국보로 승격할 가치가 충분하다.
이에 문화재청은 이번에 국가지정문화재(국보)로 지정 예고한 논산 관촉사 석조미륵보살입상에 대해 30일간의 예고 기간 동안 각계의 의견을 수렴‧검토하고 문화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국가지정문화재로 지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2-14 · 뉴스공유일 : 2018-02-14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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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정부가 북한의 평창동계올림픽 참가와 관련해 남북협력기금에서 29억 원을 집행하는 방안을 14일 의결한다.
정부는 이날 오전 9시 30분 정부서울청사에서 조명균 통일부 장관 주재로 교류협력추진협의회를 열어 `평창동계올림픽 북한 대표단 참가 관련 남북협력기금 지원안`을 심의ㆍ의결할 예정이다.
지원 규모는 29억 원 정도로, 평창올림픽 계기에 방남한 북한 고위급대표단과 예술단, 응원단, 태권도시범단 등의 체류 지원용이다.
현재 고위급대표단과 예술단은 일정을 마치고 귀환했고 응원단과 태권도시범단 등이 남측에 체류 중이다. 정부는 추후 실제 사용액을 따져 정산할 방침이다.
남북은 북한의 평창올림픽 참가에 합의하면서 남측이 북측 방남단에 편의를 제공하기로 한 바 있다.
앞서 정부는 지난 1월 교류협력추진협의회을 열어 북한의 평창올림픽 참가 지원을 위한 정부 합동지원단 운영 경비로 남북협력기금 1억4800만 원을 집행하는 방안도 의결했다.
정부는 북측 선수단과 응원단을 합쳐 650명이 온 2002년 부산아시안게임 당시엔 13억5500만 원을 집행했다. 북한 선수 273명이 방남한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 때는 4억1300만 원, 선수단과 응원단 527명이 왔던 2003년 대구 하계유니버시아드 대회 때는 8억9900만 원이 지원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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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ㆍ이하 문체부)는 예술의전당 서예박물관(사장 고학찬)과 함께 이달 9일부터 오는 4월 1일까지 예술의전당 서예박물관에서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을 기념하는 `한ㆍ중ㆍ일 서예전`을 개최한다.
한ㆍ중ㆍ일 각국 서예 전문가들의 추천으로 선정된 작가 75명은 `서(書)`라는 공통분모로 공감대를 형성하며 한자리에 초청됐다. 이번 전시는 21세기 동아시아 글씨의 횡단면을 어느 전시 때보다도 다양하게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한ㆍ중ㆍ일 서예전`에서는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의 문화적 색채를 서예를 통해 나타내고, 평창을 찾는 전 세계인들에게 동아시아의 공통 언어인 필묵(筆墨) 언어를 널리 알리는 등, 문자영상 시대에 동아시아 서(書) 문화의 우수성과 진로를 함께 제시한다.
아울러 2018 평창 동계올림픽과 동계패럴림픽에 이어 2020년 도쿄, 2022년 베이징에 연달아 열리는 올림픽을 계기로 동아시아 필묵 공동체를 형성해 한반도 통일과 동아시아 평화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전시 기간 중에는 `21세기 서(書)와 동아시아 평화(平和)`를 주제로 한 국제학술포럼도 열린다. 한ㆍ중ㆍ일의 다양한 시각을 엿볼 수 있는 이번 포럼에서는 3국의 서예가, 예술평론가, 학자 등이 한ㆍ중ㆍ일이 공유하는 서예 문화가 동아시아 평화에 기여할 수 있는지 그 가능성을 토론한다.
아울러 이번 서예전을 통해 나타난, 같고도 다르게 발전해 온 한ㆍ중ㆍ일의 서예 양상에 대해서도 의논할 계획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한ㆍ중ㆍ일 서예전`이 단순한 서예전시 행사가 아니라 문화에 대한 서로의 이해의 폭을 넓히고 정치, 경제, 사회, 국제관계 등 다양한 분야로 올림픽과 예술의 가치가 확산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2-13 · 뉴스공유일 : 2018-02-13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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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소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소연 기자] 조명균 통일부 장관이 설을 맞아 오늘(13일) 이산가족 박옥순(94) 씨를 찾아 위로할 계획이라고 통일부가 밝혔다.
박 씨는 함경북도 성진(현재의 김책시) 출신으로 1ㆍ4후퇴 때 어머니, 형제들과 이별하고 가족에 대한 그리움을 달래기 위해 이북5도청에서 지원하는 함경북도부녀회 합창단에 참여하고 있다.
조 장관은 설 당일인 오는 16일 오전 11시에는 이산가족 1000여 명이 참석하는 가운데 임진각 망배단에서 열리는 `제34회 망향경모제`에 참석한다.
통일부는 조 장관이 "설을 맞아 고향에 대한 그리움으로 임진각을 찾은 이산가족들과 함께 합동 제례를 드리고, 이산의 아픔을 위로하면서 이산가족 상봉이 조속히 이뤄지도록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임을 말씀드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통일부는 올해 이산가족 초청 행사를 지역별로 15회 개최해 고령 이산가족들을 위로하고 이산가족 정책에 대한 공감대 확산을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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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기자]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이 남측 지역을 방문하고 돌아온 고위급대표단으로부터 12일 방남 결과를 보고 받았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3일 보도했다.
김 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이번 올림픽경기대회를 계기로 북과 남의 강렬한 열망과 공통된 의지가 안아온 화해와 대화의 좋은 분위기를 더욱 승화시켜 훌륭한 결과들을 계속 쌓아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향후 남북관계 개선 발전방향을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해당 부문에서 실무적 대책을 세울 것과 관련한 강령적인 지시를 했다고 통신은 전했다.
중앙통신은 "최고영도자(김정은) 동지께서는 대표단의 귀환 보고를 받으시고 만족을 표시했으며 남측이 고위급대표단을 비롯하여 겨울철 올림픽 경기대회에 참가한 우리 측 성원들의 방문을 각별히 중시하고 편의와 활동을 잘 보장하기 위해 온갖 성의를 다하여 노력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고 하면서 사의를 표하시었다"고 밝혔다.
통신은 "최고영도자 동지의 특명을 받고 활동한 당 중앙위 제1부부장 김여정 동지는 문재인 대통령을 비롯한 남측 고위인사들과의 접촉 정형(상황), 이번 활동 기간에 파악한 남측의 의중과 미국 측의 동향 등을 최고영도자 동지께 자상히(상세히) 보고드리었다"고 덧붙였다.
보고에는 북한 고위급대표단 단장을 맡았던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과 김여정 제1부부장, 최휘 국가체육지도위원회 위원장,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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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박원순 서울시장은 북한의 최휘 국가체육위원장과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장에게 평양시의 전국체전 참가와 경평축구 부활을 제안했다고 밝혔다.
지난 12일 국립극장에서 열린 삼지연 관현악단의 공연에 참석한 박원순 시장은 공연을 본 직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내 옆에 마침 최휘 북한 국가체육위원장과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장이 앉아있어 많은 대화를 나눴다"며 "특히 경평축구의 부활, 전국체전 참가 등의 교류방안에 대해 이야기를 했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2019년에 서울이 개최하는 제100회 전국체전에 평양시 선수단을 초청하거나, 선수단 단순 참가를 넘어 서울ㆍ평양이 체전을 공동개최하는 방안을 검토해왔다.
경평축구는 일제강점기에 조선의 양대 도시인 경성과 평양을 대표하는 축구단이 장소를 번갈아가며 벌인 친선 축구경기다. 1929년 시작해 20차례 열린 뒤 1946년 중단됐다.
김영남 북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이 이달 11일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오찬에서 "경평축구를 다시 하면 좋지 않겠는가"라는 뜻을 밝히기도 했다.
박 시장은 "지금 한반도는 긴장과 갈등의 시간을 넘어 평화와 번영의 시간으로 달려가고 있다"며 "평창올림픽을 계기로 한 남북 간의 교류가 반복되고 확장돼 신뢰를 쌓고 협력을 쌓아나간다면 한반도는 평화와 번영의 플랫폼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서울시정의 최우선 원칙이 서울시민의 안전이고, 한반도의 평화"라며 "한반도 평화와 번영을 위한 문재인 정부의 발걸음에 서울시와 저는 발을 맞춰 늘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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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北 고위급대표단 김여정 특사가 김정은 위원장 친서와 구두 방북초청 전달
[10일 오전 11시, 문재인 대통령은 北 고위급대표단 접견 : 청와대 제공]
이데이뉴스 전국취재본부장 강진원 기자
10일 오전 11시 문재인 대통령은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특사 자격으로 방한한 김여정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과 평창 동계올림픽 고위급 대표단장인 김영남 최고인민위원회 상임위원회 위원장을 만났다.
문 대통령은 청와대 본관 접견실에서 북한 고위급 대표단을 접견한 뒤 본관 충무실로 자리를 옮겨 2시간 50분 동안 오찬을 함께했다.
북한 대표단은 본관에 들어선 뒤 미리 배정된 접견장 자리에 착석해 문 대통령을 기다렸으며 뒤 이어 입장한 문 대통령이 이들과 차례로 악수를 나눴다.
좌석 배치는 우리측에서는 중앙에 문대인 대통령, 문 대통령 좌측으로 임종석 비서실잔과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우측으로는 조명균 통일부 장관, 서훈 국가정보원장 등 5명이 참석했고, 북한측에서는 중앙에 김여정 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 좌측으로는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 최휘 국가체육지도위원장, 우측으로는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장 등 4명이 참석했다.
오후 3시 30분에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이 춘추관에서 ‘靑, 北 고위급 대표단 접견 결과 발표’를 다음과 같이 했다.
김여정 특사는 “자신이 김정은 위원장 특사”라고 밝히며,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남북관계 개선 의지를 담은 친서를 전달하면서 “문재인 대통령을 빠른 시일 안에 만날 용의가 있다. 편하신 시간에 북을 방문해 주실 것을 요청한다”는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방북 초청 의사를 구두로 전달했다.
이에 문 대통령은 “앞으로 여건을 만들어서 성사시키자”는 뜻을 밝혔다.
김영남 고위급 대표단장은 문 대통령에게 “평창 동계올림픽 개막식이 성공적으로 치러진 데 대해 남북이 함께 축하하자” 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북한 고위급 대표단과 우호적 분위기 속에서 남북관계와 한반도 문제 전반에 대해 폭 넓은 논의를 했다.
문 대통령은 특히 “남북관계 발전을 위해서도 북미간의 조기 대화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미국과의 대화에 북쪽이 보다 적극적으로 나서주길 당부했다.
문 대통령은 “북한 대표단의 방한으로 평창 올림픽이 평화 올림픽이 되고 한반도 긴장 완화와 평화 정착 및 남북관계를 개선시켜 나가는 계기가 되었다” 고 말씀하였다.
남북은 이번 평창올림픽을 계기로 마련된 한반도 평화와 화해의 좋은 분위기를 이어가고, 남북 간 대화와 교류협력을 활성화해 나가자는 데 인식을 같이 했다.
문 대통령은 북한 대표단과 면담을 가진 뒤 오찬을 함께 했다.
윤영찬 국민소통수석이 밝힌 문대통령 주재 오찬관련 스케치는 다음과 같다.
문 대통령은 건배사를 하면서 “오늘 이 자리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남북에 거는 기대가 크다. 어깨가 무겁고, 뜻깊은 자리가 되었으면 한다. 건배사를 하겠다. ‘남북 평화와 공동 번영을 위하여’”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김영남 최고인민위원회 상임위원회 위원장은 “우리들을 따뜻하고 친절하게 환대해줘 동포의 정을 느낀다. 불과 40여일 전만 해도 이렇게 격동적이고 감동적인 분위기 되리라 누구도 생각조차 못했는데 개막식 때 북남이 함께 하는 모습을 보면서 우리는 역시 한핏줄이구나 라는 기쁨을 느꼈다. 올해가 북남관계 개선의 획기적인 전환점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라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서 문 대통령 “금강산과 개성만 가보고 평양은 못 가봤다. 금강산 이산상봉 때 어머니를 모시고 이모를 만나러 간 적이 있다. 개성공단도 가봤다. 10.4 정상회담 때 노무현 대통령의 비서실장으로 총괄 책임을 지고 있었다. 백두산 관광도 합의문에 넣었는데 실현되지는 않았다. 오늘의 대화로 평양과 백두산에 대한 기대가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대통령의 말씀에 대해 김여정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이자 김정은 국무위원장 특사는 “빠른 시일 내에 평양에서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문 대통령께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님을 만나서 많은 문제에 대해 의사를 교환하면 어제가 옛날인 것처럼 빠르게 북남관계가 발전할 수 있을 것이다. 대통령께서 통일의 새장을 여는 주역이 되셔서 후세에 길이 남을 자취를 세우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문 대통령께서 조명균 통일부 장관과 서훈 국정원장을 소개하면서, “김대중 노무현 전 대통령 때 북을 자주 방문했던 분들이다. 제가 이 두 분을 모신 것만 봐도 제가 남북관계를 빠르고 활발하게 발전시켜 나가려는 의지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라고 남북대화에 관한 강한 추진의지를 피력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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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는 8일 오전 10시 윤장현 시장, 이은방 시의회 의장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평창 동계올림픽기 및 한반도기 게양식’을 개최했다.
광주시청 게양대에는 올림픽기간이 끝나는 25일까지 태극기, 광주광역시기, 평창 동계올림픽기와 한반도기 등 4개 깃발이 나부끼게 된다는 것.
평창 동계올림픽기와 한반도기 게양은 올림픽의 성공을 기원하는 광주시민들의 염원과 통일을 기원하는 의미에서 시가 자체적으로 결정했으며 국기게양대에 올림픽기 등을 게양한 것은 전국 광역자치단체 중 처음이다.
또한 광주시는 평창 동계올림픽(2.9.~2.25.) 기간 중 12일을 ‘광주시의 날’로 운영하면서 2019세계수영선수권대회를 홍보하며 광주를 알리는 다양한 전시, 공연행사를 열 예정이다. 광주시체육회와 광주빙상연맹, 광주스키협회, 광주컬링연맹 등 소속 임원과 선수 등 50여 명이 참여해 응원전도 펼친다.
윤장현 시장은 “동계올림픽이 끝난 이후에도 남과 북이 새로운 상생과 평화, 통일을 향한 시대가 열리기를 간절히 염원하면서 자랑스런 광주시민이 오월에서 통일로 가는 길에 동참해 주시기를 간절히 청 드린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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