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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전체 조합원 99.9% 이주 완료 및 80% 이상 철거를 완료한 경기 성남시 상대원2구역(재개발)이 관할관청(성남시ㆍ중원구)에 신속한 인ㆍ허가를 요청했다. 법원에서 승소해 적법하게 진행된 `부동산인도집행`이 완료됐음에도 불구하고 `토지등소유자 동의서 미제출`이라는 이유를 들어 4차 구역의 건축물 해체 인ㆍ허가를 받지 못해 조합원들의 엄청난 피해로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조합원 피해 가중 이유는? "구역 내 교회, 청산자 적용 보상금 이상 요구… 수백억ㆍ감정평가비용의 몇 배 이상" 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상대원2구역 재개발 조합은 지난 8월 30일 오후 4시 성남시청 앞 대규모 집회를 개최했다. 조합 측은 2300명의 조합원, 나아가 조합원 가족까지 1만여 명의 성남시민이 간절하게 외친 것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이주 99.98% 완료ㆍ철거 80% 완료된 상대원2구역 재개발사업은 조합원들의 한 달 이자가 약 30억(1일 1억 원의 비용 발생ㆍ조합 추산)씩 발생하고 있고, 입주만을 기다리며 월세살이를 하고 있다는 게 관계자들의 중론이다. 이곳의 한 조합원은 "우리 구역은 착공 전으로 공사비ㆍ분담금도 확정되지 않아 조합원들이 잠을 이룰 수가 없다"면서 "착공ㆍ일반분양을 앞둔 시점에서 철거 마지막 구역만을 남기고 `법에도 없는 토지등소유자동의서 미제출`을 이유로 철거를 중단시키는 것은 재개발의 사망 소식이고 앞으로 재개발ㆍ재건축은 희망이 없다는 뜻인가"라고 항의했다. 일부 전문가들은 이번 사안이 상대원2구역 재개발만의 문제가 아니라고 우려했다. 지자체(성남시-중원구)에서 강제집행이 끝나 당장 철거해도 되는 교회와의 합의를 종용한다면 분당 선도지구 재건축뿐 아니라 시 재개발ㆍ재건축 모두의 문제라고 볼 수 있다는 설명이다. 실제로 성남시-중원구의 소극 행정으로 인해 상대원2구역은 사업 지연이 발생돼 엄청난 손해를 보고 있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상대원2구역은 넓은 사업구역으로 인해 사업구역을 4개로 나눠 철거를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 1~3차 구역 철거가 거의 마무리돼 빨리 4차 철거구역의 건축물철거가 진행돼야 한다(전체 80% 철거 완료). 그런데 중원구가 지난 5~6월 접수한 해당 조합의 4차 해체구역에 대한 건축물해체 허가ㆍ신고 건에 대해 건축물해체 인ㆍ허가 행정 처리를 지연시키고 있는데 조합원들은 그 이유를 이해할 수 없다고 토로한다. 즉 관할관청이 4차 구역의 건축물해체 인ㆍ허가를 내지 않고 있어 조합원들은 매일 늘어나는 피해를 보게 된 것이다. 중원구, 일부 교회 주장 근거로 4차 철거구역 건축물해체 인ㆍ허가 행정 처리 지연 법원 승소 후 `부동산인도집행` 완료됐는데?… 구청 "교회 합의 종용" 조합원 "이해할 수 없는 이유" 상대원2구역에 현재 남아있는 일부 교회는 모두 조합원임에도 불구하고 청산자들에게 적용하는 보상금 이상을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감정평가비용의 몇 배 이상에 달하는 수백억 보상을 요구하는 것으로 추정된다는 설명도 이어졌다. 이와 관련해 시-구는 조합 측에 교회와 합의를 보라는 식으로 압박하고 있는데, 사실 법원에서 승소해 적법하게 진행된 `부동산인도집행`이 완료됐음에도 불구하고 `토지등소유자 동의서 미제출`이란 이유는 말이 안 된다는 게 조합원들의 불만이다. 성남시에선 토지등소유자 100% 동의 없이 철거가 불가하다면, 앞으로 성남시 재개발ㆍ재건축은 사실상 불가능한 것 아니냐는 반문도 나왔다. 특히 상대원2구역 재개발 조합은 2022년 6월 전 조합원ㆍ세입자를 대상으로 건물명도 소송 및 부동산점유이전금지가처분 소송을 진행한 바 있다. 이후 지난 4월 5일 부동산명도단행가처분 소송에서 승소한 뒤 4월 22일 인도집행(강제집행)을 완료하고 법원에서 `부동산인도집행조서`를 수령했다. 보통 해당 판결문을 인ㆍ허가를 위해 제출해 건축물해체ㆍ철거 등을 진행한다. 조합 관계자는 "교회도 분양신청을 해 다른 조합원들과 똑같은 조합원인데, 이주 거부 후 원만한 협의를 위해 30여 차례가 넘는 대화를 했다"면서 "교회 측이 조합을 상대로 제기한 `관리처분계획취소소송(수원지법 2022구합68481)`은 조합 승소, 감정평가금액 검증을 위해 법원 감정평가를 다시 받았는데 금액ㆍ절차도 조합이 맞다는 결과 등 판결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 전했다. 유관 업계에선 성남시 재개발ㆍ재건축 조합원들의 피해를 더 늘리지 않기 위해선 관련 법ㆍ절차대로 사업을 진행하는 조합을 지원해 줘야 한다는 조언이 나오는 가운데 상대원2구역 재개발 조합원들의 요청대로 성남시와 중원구의 적극 행정이 이뤄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전체 사업비 8000억 원 규모의 이 사업은 성남 중원구 희망로353번길 22(상대원동) 일원 24만2045.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60.19%를 적용한 지하 7층에서 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45개동 5090가구(임대 620가구 포함) 및 근린생활시설 3개동 등을 지을 예정이다. 해당 구역은 2014년 2월 정비구역 지정, 2015년 4월 조합설립인가, 2020년 1월 사업시행인가, 2021년 12월 관리처분인가, 2022년 7월 이주개시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걸어서 20분이면 지하철 8호선 단대오거리역에 닿을 수 있다. 교육시설로는 대원초, 대하초, 대일초, 단남초, 경기성남교육도서관, 성남시해오름도서관 등이 있어 학세권에 속한다. 더불어 대원공원과 대원근린공원, 해오름공원, 상대원2동동네체육시설 등 공원으로 뒤덮여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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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강동구 천호동 221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사업 주체 재정비를 위한 마지막 관문을 통과했다. 지난달(8월) 30일 강동구는 천호동 221 일대 가로주택정비 조합이 신청한 조합설립 변경인가에 대해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3조 및 동법 시행령 제21조의2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23조제9항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변경 내용은 `조합 임원 보궐 선임(감사ㆍ이사)`이 담겼다. 이 사업은 강동구 천호동 221 일원 8422.11㎡를 대상으로 지하 2층에서 지상 15층 규모의 공동주택 약 20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향후 사업 경과에 따라 변경될 수 있음). 착공 및 준공 예정시기는 미정이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5호선 굽은다리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천일어린이공원, 당말공원, 천호삼거리공원, 혜림어린이공원 등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아울러 천호초, 천일초, 천동초, 천일초, 천호중, 천일중 등이 가까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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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서대문구 가재울8구역(재개발)이 주요 헙력 업체 선정 일정을 공개했다. 지난달(8월) 29일 가재울8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이만화)은 변호사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업무 범위는 ▲각종 원인자부담금 감액 ▲국세 및 지방세 과오납 환급 ▲입주 및 준공 ▲이전고시 ▲청산 등 도시정비사업 시행 과정 전반의 민사, 형사, 행정적 벌률 이슈에 관한 법률 자문 및 소송까지다(소송은 구체적인 사안 발생 시 별도 약정).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입찰지침서로 대신하며 오는 6일 오후 2시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전자입찰) 및 조합 사무실(방문 제출)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변호사법」에 따라 대한변호사협회에 등록된 변호사(법무법인 포함) ▲조합에서 발주한 업무를 수행하는 데 결격사유가 없는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 사업은 서대문구 남가좌동 289-54 일대 1만3180㎡를 대상으로 지하 3층에서 지상 27층 규모의 공동주택 28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계획을 골자로 한다. 단지명은 `DMC가재울아이파크`이며 시공자는 현대산업개발이 맡았다. 한편, 이곳은 경의중앙선이 가좌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중동초, 가재울초, 성사중, 가재울중, 가재울고 등이 있다. 더불어 주변에 가재울중앙공원, 궁동공원, 궁동근린공원 등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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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성남시 중1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이 최근 관리처분계획의 변경을 완료했다. 이달 2일 성남시는 중1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조합(조합장 명제웅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8조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3조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성남 중원구 중앙동 912 일원 6만7233.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35.94%, 용적률 399.68%를 적용한 공동주택 197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 1176가구 ▲74㎡ 144가구 ▲84㎡ 625가구 ▲102㎡ 14가구 ▲116㎡ 1가구 ▲118㎡ 2가구 ▲127㎡ 5가구 ▲133㎡ 5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8호선 신흥역이 도보 3분 거리에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은 성남제일초등학교, 성남서중학교, 영성중학교, 성남여자고등학교, 동광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뉴코아아울렛, 이마트, 성남중앙병원 등이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수월하다. 한편, 중1구역은 2009년 12월 사업시행인가, 2016년 11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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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구광역시 우방범어타운2차 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이달 2일 우방범어타운2차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준근ㆍ이하 조합)은 정비기반시설 공사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1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오는 24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가능하다. 이 사업은 대구 수성구 범어동 650 일대 2만6225㎡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7개동 49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대구 지하철 3호선 수성구민운동장역이 인근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동산초등학교, 경신중학교, 경신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주 주변에 홈플러스, 이마트, 파티마병원 등이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우방범어타운2차는 2018년 4월 조합설립인가, 2021년 2월 사업시행인가, 같은 해 9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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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이호귀)는 지난 8월 30일 자매결연도시인 청양군의 `2024 청양 고추구기자 문화축제 개막식`에 참석했다. 이번 방문은 자매결연도시인 청양군의 초청으로 이뤄졌으며, 의원들은 축제 개막식에 참석해 청양군과의 우호와 연대를 강화했다. 이호귀 의장ㆍ복진경 부의장ㆍ이동호 운영위원장ㆍ강을석 행정안전위원장ㆍ김현정 복지문화위원장ㆍ김광심ㆍ윤석민ㆍ이성수ㆍ손민기 의원은 개막공연을 관람하고 고추구기자왕 선발대회 수상자들을 축하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호귀 의장은 "축제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하며, 앞으로 폭넓은 분야에서 활발하게 교류하며 양 도시가 상생 발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청양군과 강남구는 2021년 5월 4일 도농 교류를 통한 상생 발전을 위해 자매결연을 체결했다. 체결 협약을 통해 양 도시는 농산물 직거래, 농촌 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 문화ㆍ예술ㆍ축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하게 교류하고 있으며, 강남구에서는 수해 복구를 위한 성금 및 물품을 청양군에 전달하는 등 우호 증진을 위한 노력을 이어오고 있다. 또한 이달 10일에 열리는 `2024 추석맞이 강남구 직거래장터`에서는 올해 처음으로 8개 친선도시가 참여하는 친선도시 홍보관이 운영될 예정이며, 홍보관에서는 청양군의 우수한 지역 특산물을 시식해 볼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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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ㆍ이하 국토부)은 국토지리정보원과 함께 이달 3일부터 오는 10월 3일까지 한 달간 `대한민국전도 디자인 공모전`을 실시한다. 대한민국전도는 우리나라 영토에 대한 현황을 확인할 수 있도록 제작된 지도로, 정책, 교육 및 관광분야 등의 자료로 활용된다. 1965년 처음 제작됐으며 국토의 변화된 정보가 지속적으로 반영되고 있다. 이번 공모전은 대한민국전도의 디자인 개선을 통한 사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는 지도디자인과 지도아이디어 2개 부문으로 진행하며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개인 또는 팀 구성으로 참여할 수 있다. 지도디자인 부문은 국토지리정보원에서 제공하는 대한민국전도(축척 1/120만)를 이용해 지도 색상ㆍ기호 변경, 주기 글자체 선정 등 대한민국전도의 디자인을 창의적으로 표현한 작품을 제출하면 된다. 지도아이디어 부문은 대한민국전도의 사용 향상을 위한 아이디어 등을 제안서에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심사를 통해 지도디자인 부문 최우수상 1명(국토교통부장관상ㆍ150만 원), 우수상 1명(국토지리정보원장상ㆍ100만 원), 장려상 2명(대한지리학회장상ㆍ각 50만 원), 지도아이디어 부문 특별상 3명(국토지리정보원장상ㆍ각 30만 원) 총 7명 또는 팀을 시상한다. 시상식은 국토지리정보원 창립 50주년 기념행사가 진행되는 11월 1일 국토지리정보원에서 열릴 예정이다. 공모지침을 비롯한 자세한 사항은 국토지리정보원과 소통24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우석 국토지리정보원장은 "공모전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통해 우수한 사례가 공유되고 동시에 대한민국전도의 활용도를 높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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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부산광역시(시장 박형준)는 최근 전세사기 피해 청년들의 경제적 재기를 지원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전세사기 피해 청년 지원 특례를 신설했다고 최근 밝혔다. 전세사기 피해 청년 지원 특례는 전세사기 피해 청년들을 대상으로 연체예방비용 요건을 완화하고 개인회생 등 채무 조정비용을 추가하는 등 확대를 지원한다. 특례 적용 대상은 「전세사기피해자 지원 및 주거안정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전세사기 피해자 등 결정문 소지자 또는 임차권등기명령 결정 후 등기한 자다. 특례 적용 대상 청년은 채무 조정비용 지원 중 개인회생의 경우 최대 150만 원 한도 내에서 상환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신용회복위원회 개인워크아웃을 신청할 경우, 100만 원 한도 내 총상환액의 10%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연체예방비용 지원은 소득 대비 월 부채상환비율이 20% 이상인 경우에도 지원받을 수 있다. 아울러 시는 19~39세 무주택 청년에게 임차보증금 대출ㆍ대출이자를 지원하는 청년 임차보증금 대출이자 지원사업(머물자리론)은 더 많은 청년이 주거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소득 기준을 완화 등 진입 장벽을 낮췄다. 소득 기준을 기존 본인 4500만 원 이하, 부부합산 8000만 원 이하에서 본인 6000만 원, 부부합산 1억 원까지 높였다. 부부합산의 경우 소득 기준을 완화함으로써 기존 결혼으로 인한 역차별을 해소했다. 대출이자 지원은 본인 소득 4500만 원 이하인 경우, 시에서 2.5%를 지원해 청년이 부담하는 대출이자를 1%로 낮췄다. 이번에 확대된 청년 임차보증금 대출이자 지원 기준은 오는 10월 신규 신청자부터 적용될 예정이며, 지원을 원하는 경우 `부산청년플랫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청년 신용회복지원사업 중 채무조정ㆍ연체예방비용지원은 예산 소진 시까지 지원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청년 임차보증금 대출이자 지원ㆍ청년 신용회복지원 사업 확대를 통해 부산청년의 생활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으면 한다"라며 "시는 앞으로도 청년의 경제적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해서 추진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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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 수원시 영화동이 올해 상반기 도시재생사업 후보지에 선정됐다. 최근 경기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도시재생특별위원회 심의를 거쳐 수원시 영화지구를 도시재생 혁신지구 후보지로 최종 확정했다. 도시재생 혁신지구는 도시재생을 촉진하기 위해 공공주도로 쇠퇴지역 내 산업ㆍ상업ㆍ복지ㆍ행정 등 다양한 기능이 집적된 지역 거점을 조성하는 지구단위 개발사업으로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통합심의, 재정보조, 기금 융자를 지원한다. 수원시 영화동 도시재생 혁신지구는 장안구 팔달로 280(영화동) 일대에 세계문화유산인 수원 화성과 연계하면서 상업ㆍ문화ㆍ숙박시설을 결합해 복합 개발하고 관광자원을 활용한 창업 지원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전체 사업비는 2552억 원, 연면적 4만5200㎡ 규모로 2029년까지 추진한다. 영화동은 인구 감소와 20년 이상 노후 건축물이 증가하는 쇠퇴지역으로 1980년대 수원역 주변 중심의 개발과 원도심 외곽 지역 대규모 택지개발사업이 진행되면서 원도심 소외 현상과 도시공간구조의 불균형이 발생하는 대표적인 지역이다. 혁신지구 사업을 통해 최근 영화동 일대 원도심 도시쇠퇴에 대응해 수원 화성주변 환경정비ㆍ집객시설 도입을 통해 지속가능한 도시성장과 활성화를 위한 기반을 마련하게 된다. 특히 이번 선정지역은 수원 화성 역사문화환경 보존지역으로 건축물 최고 높이 제한 등 건축행위 규제로 인해 공영주차장으로 운영되고 있는 유휴공간을 문화ㆍ관광자원과 연계해 새로운 장소성과 활력공간으로 재탄생시킨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 경기도 관계자는 "수원 영화 혁신지구사업이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고 도시재생을 촉진하는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며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있도록 현장 모니터링과 컨설팅을 통해 성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9-02 · 뉴스공유일 : 2024-09-02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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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강남구 도곡개포한신아파트(이하 도곡개포한신) 재건축사업의 시공권 주인이 결정됐다. 이달 2일 DL이앤씨는 도곡개포한신 재건축 조합(조합장 하명국)이 지난달(8월) 31일 단지 인근 대치중학교에서 개최한 시공자선정총회에서 시공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DL이앤씨는 지난 7월 잠실우성4차 재건축(약 3817억 원) 시공자로도 선정된 바 있어 강남권에서의 연이은 성과다. 앞으로 도곡개포한신 재건축사업은 강남구 언주로 123(도곡동) 일원 3만6473㎡를 대상으로 지하 3층에서 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7개동 816가구(소형 111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공사비는 약 4385억 원 규모로 파악됐다. 하명국 조합장은 "조합원들의 적극적인 동참이 있어 이번 시공자 선정이라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것"이라며 "조합원들이 보여주신 적극적인 의지가 랜드마크 단지 건설로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강조했다. DL이앤씨는 도곡개포한신 재건축 새 단지명을 `아크로도곡`으로 제안했다. 해당 단지는 클래식 커튼월룩과 필라스터ㆍ콜로네이드 외관 디자인을 강남 최초로 적용한다. 가든 컬렉션을 통한 단지 내 프리미엄 조경부터 32개소의 하이엔드 커뮤니티시설, 가구당 2.0대의 100% 확장형 주차공간 등 특화 설계도 선보인다. 또한 층간소음 저감, 내구성 향상 외벽 페인트 등 DL이앤씨만의 차별화한 기술력을 적용할 계획이다. 아울러 `아크로도곡`은 도곡동에 위치하면서도 양재천과 매봉산 조망이 가능하다. 지하철 3호선 매봉역, 남부순환로, 경부고속도로 등 교통이 편리하고 강남세브란스병원, 삼성서울병원, 대형마트는 물론 숙명여중ㆍ고와 중대사대부고, 대치중과 같은 풍부한 생활ㆍ교육 인프라도 갖췄다. DL이앤씨 채준환담당임원은 "DL이앤씨의 진심을 믿고 선택해주신 도곡개포한신 재건축 조합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차별화한 설계와 상품을 바탕으로 강남을 대표하는 하이엔드 주거 명작을 완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서 DL이앤씨 안승상 강남사업소소장은 "도곡개포한신은 올해 강남 3구에서 유일하게 경쟁 입찰이 성사된 우수 사업장"이라며 "빠른 재건축을 희망하는 조합원들의 마음을 잘 알기에 신속하고 정확한 절차를 거쳐 명품 단지 건립으로 보답해드리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DL이앤씨는 올해 하반기에도 용산구 한남5구역(재개발) 등을 비롯해 서울 주요 도시정비사업지에서 적극적인 수주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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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ㆍ이하 국토부)는 최근 전세사기 근절을 위한 총 4차에 걸친 기획조사 등을 진행한 결과 전세사기 의심거래 4137건을 적발해 전세사기 의심자ㆍ관련자 1414명을 경찰청에 수사의뢰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와 함께 거래가격 거짓 신고 등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부동산거래신고법)」 위반, 자료제출 불응 등으로 지자체에 3492건, 탈세의심 등으로 국세청에 857건, 대출용도 외 유용 등으로 금융위원회 등에 27건을 통보했다. 관할 지자체는 불법 행위 확인 시 과태료 등을 행정처분하고, 국세청은 편법 증여 등 탈루혐의 확인 시 세무검증을 실시하고,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와 행정안전부는 대출금을 용도 외 유용한 것으로 확인 시 대출규정 위반에 따른 대출금 회수 등 조치할 계획이다. 국토부는 지난해 1월부터 전세사기 피해가 집중된 수도권 빌라ㆍ오피스텔 등을 시작으로 전국으로 대상 지역을 확대해 기획조사를 실시했고, 올해 3월부터는 잠재적 위험거래까지 조사했다. 국토부에 따르면 올해 조사에서는 기존 방식뿐만 아니라 AI기반 이상거래 선별모형을 추가로 활용해 거래 분석을 진행한 결과 전세사기 의심거래 적발 실적이 126% 증가했다. 현재까지 국토부가 경찰청에 수사의뢰한 전세사기 의심자 중 가장 많은 신분은 공인중개사(488명ㆍ34.5%)이고, 다음으로는 임대인(429명ㆍ30.3%), 건축주(188명ㆍ13.3%), 분양ㆍ컨설팅업자(138명ㆍ9.8%) 순이었다. 국토부 관계자는 "향후 전세사기뿐만 아니라 임야, 농지 등 개발이 어렵고 경제적 가치가 없는 토지를 개발가능성이 큰 용지로 현혹해 서민들의 피해를 양산하는 기획부동산 사기 등 시장질서 교란행위에 대해서도 철저히 조사해 엄정하게 대응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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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부산광역시 신평1구역(신평삼익아파트ㆍ재건축)이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 내용을 공개해 본격적인 사업 추진 발판이 마련됐다. 지난달(8월) 28일 부산시는 신평1구역 재건축의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안)에 대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8조 및 제16조에 따라 고시하며, 「토지이용규제 기본법」 제8조 및 동법 시행령 제7조 규정에 따라 지형도면을 함께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사하구 장평로 311(신평동) 일대 1만6802㎡를 대상으로 한다. 향후 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약 400가구로 지어질 계획이다. 전체 수입 추산액은 1966억3940만9000원이고 전체 사업비 추산액은 1462억58만2000원이다. 종전자산합계 추산액은 503억7630만 원으로 책정됨에 따라 추정 비례율은 100.12%로 예상됐다. 한편,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 동매역이 도보 10분 거리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신평초, 사남초, 당리초교, 신촌초, 사하중, 당리중, 동아고, 동아공업고, 해동고 등이 2km 반경 내로 학군을 형성하고 있다. 더불어 주변에 동매산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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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경기 의왕시 우성4차아파트(이하 의왕우성4차) 및 주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사업시행인가를 위한 마지막 절차를 앞두고 있다. 지난달(8월) 23일 의왕시는 의왕우성4차 및 주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신희균)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에 대해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에 따라 공람한다고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지난달(8월) 23일부터 오는 7일까지 의왕시 도시정비과 또는 조합 사무실에서 공람을 진행한다. 의견이 있는 자는 기간 내 서면으로 제출하면 된다. 이 사업은 의왕시 장승길 3(삼동) 일대 9255㎡를 대상으로 지하 3층에서 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4개동 29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시행기간은 사업시행인가일로부터 90개월을 목표로 한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의왕역이 도보 10분 거리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덕성초, 부곡초, 부곡중, 의왕고, 한국교통대 의왕캠퍼스 등이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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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경기 군포시 금정동 711-15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사업시행인가를 통과했다. 지난달(8월) 26일 군포시는 금정동 711-15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선우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에 대해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제1항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29조제5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2항에 따라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라 이 사업은 군포시 금산로7번길 14(금정동) 일원 3602㎡를 대상으로 지하 3층에서 지상 23층 규모의 공동주택 1개동 118가구 및 근린생활시설을 지을 예정이다. 시행 기간은 사업시행인가일로부터 60개월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9㎡ 19가구 ▲45㎡ 55가구 ▲58㎡ 44가구 등으로 구성됐다. 이곳은 지하철 4호선 산본역과 1ㆍ4호선 환승역인 금정역이 버스로 10분 이내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금정초, 한얼초, 광정초 등이 있어 교육환경이 양호하다. 더불어 군포시청, 군포경찰서. 군포우체국 등이 인접해 행정 및 치안이 우수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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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서초구 방배5구역 재건축사업(`디에이치방배`)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달(8월) 28일 방배5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조영택ㆍ이하 조합)은 법인세 산정을 위한 토지취득가액 기준 산정 업무를 담당할 변호사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5일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제안서평가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가능하다. 이 사업은 서초구 서초대로8길 27-5(방배동) 일대 17만6710.2㎡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33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9개동 306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 901가구 ▲84㎡ 1174가구 ▲101㎡ 616가구 ▲114㎡ 303가구 ▲143㎡ 55가구 ▲164㎡ 12가구 ▲175㎡ 3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4호선ㆍ7호선 환승역인 이수역과 7호선 내방역이 가까운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방배초, 방일초, 남성초, 이수초, 이수중, 서문여자중, 서문여자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이수동산, 방배근린공원, 매봉재산, 서리풀공원 등이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한편, 방배5구역은 2012년 5월 조합설립인가, 2013년 7월 사업시행인가, 2016년 7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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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동구 국도연립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최근 사업시행인가를 득했다. 강동구는 지난 8월 28일 국도연립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문영숙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제2항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29조제5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2항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강동구 올림픽로89길 27(천호동) 외 5필지 일대 2435.55㎡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42.95%, 용적률 249.88%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13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개동 8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60㎡ 이하 77가구 ▲60㎡ 초과~85㎡ 미만 3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8호선 암사역을 이용할 수 있는 곳으로 신암초등학교, 강동초등학교, 천일중학교 등이 가까워 좋은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한강이 흐르고 광나루한강공원, 광나루유원지 등도 위치해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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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효성동 서광아파트(이하 효성서광)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사업시행인가를 득했다. 계양구는 지난 8월 30일 효성서광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제2항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29조제5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2항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인천 계양구 아나지로197번길 24(효성동) 일대 6600.2㎡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32.39%, 용적률 299.76%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2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8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A㎡ 15가구 ▲59B㎡ 19가구 ▲75㎡ 32가구 ▲84㎡ 114가구 등이다. 이곳은 인천 지하철 1호선 작전역과 부평IC가 가까운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효성남초, 성지초, 명현초, 명현중, 효성고 등이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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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가 민간 개발사업에 따른 기부채납 시설을 설계ㆍ시공 단계부터 관리에 나선다. 최근 기부채납시설이 랜드마크형 건축물 또는 입체 구조물화, 복합화 추세를 보이면서 이들 시설에 대한 안전과 건설 품질을 확보하기 위한 취지다. 서울시는 이와 같은 내용을 담은 `기부채납 시설 건설품질 확보 방안`을 마련했다고 이달 2일 밝혔다. 일정 규모 이상의 기부채납 시설은 공공시설에 준하는 설계 시공 관리를 의무화해, 설계, 시공 과정상 품질, 안전관리, 하자 문제로 인한 갈등을 적극 예방한다는 것이 이번 대책의 핵심이다. 기부채납 시설은 개발사업 시 해당 법령, 기준, 지침 등에 따라 설치해야 하는 기반 시설과 용도지역 변경, 용적률 완화 등을 받기 위해 민간이 설치해 제공하는 시설이다. 과거에는 도로, 공원, 단순 건축물 등 단일 시설 위주로 설치돼 왔으나, 최근에는 대규모 개발사업이 많아지고 한정된 토지의 효율적 활용을 위해 랜드마크형 건축물 설치, 입체ㆍ복합화 등 다양화되고 있다. 현재 공공에서 발주하는 100억 원 규모 이상 공사는 설계단계부터 설계VE, 설계심의 등 건설기술심의위원회 심의를 통해 건설품질을 관리하고 있다. 반면, 준공 후 공공이 관리해야 하는 기부채납 시설에서 입체ㆍ복합화되는 구조물은 기술적 검토, 공사 시행의 적정성, 안전성 확보 등에 대해 검토가 필요함에도 법적인 기술 검토 절차가 없어 건설 품질관리 사각지대에 있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에 시는 부실시공 방지, 설계~시공 등 건설 전 과정 관리를 통한 민간-공공 시설물 인수ㆍ인계 시 하자 등으로 인한 갈등 발생을 사전 차단해 고품질 시설을 확보하고, 기부채납 시설 인ㆍ허가에 대한 기관 간 협의를 지원하는 등 행정 지원하는 방안을 마련했다. 우선 현재 건축물ㆍ현금 기부채납 건을 중심으로 관리하고 있는 `기부채납 수요ㆍ통합 관리시스템`을 개선해, 입체ㆍ복합ㆍ다양화되는 도로, 공원 등을 포함한 모든 기부채납 시설을 대상으로 현황과 목록을 통합 관리한다. 특히 전체 공사비 50억 원 이상의 교량ㆍ복개구조물에 대해서는 시설 결정 전 사전 기술검토(서울시 건설기술심의위원회 자문)를 통해 계획 단계부터 관리키로 했다. 기부채납 시설 중 공사비 100억 원 이상 건축공사와 공사비 50억 원 이상 교량ㆍ복개구조물 등 다중이용시설은 공공발주 공사에 준해 설계VE, 설계심의 등 건설기술심의 절차 이행을 의무화한다. 이에 시는 각종 개발사업의 초기 단계부터 사업제안자와 민간 기부채납 시설에 대한 건설기술심의 절차 이행ㆍ심의결과 반영 등을 충분히 협의할 예정이다. 설계심의 이행관리, 외부 전문가 기동점검, 공사품질점검단 운영 등 현장점검도 실시한다. 설계심의 이행관리ㆍ외부 전문가 기동점검은 서울시 기술심사담당관이 주관하고, 공사품질점검단은 사업제안자와 서울시가 합동으로 구성해 시공 중 현장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민간 기부채납 시설 공사에 대해서도 `건설엔지니어링 및 시공평가`를 실시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에 제도 개선을 건의키로 했다. 아울러 심의내용 사전 확인 등을 통해 설계VE, 설계심의의 연계 추진을 검토하고, 동일 기간에 심의 신청한 타 사업에 앞서 건설기술심의를 우선 시행해 민간의 부담을 최소화한다. 개발계획 입안단계부터 유관 기관ㆍ인허가기관 의견을 사전에 확인하고 향후 인ㆍ허가 진행 시에도 기관간 협의를 지원하는 등 행정적 지원도 시행키로 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기부채납시설 건설품질 확보 방안 시행을 통해 기부채납 시설에 대한 건설품질 내실화는 물론이고, 인수ㆍ인계 시 하자 등으로 인한 갈등 발생 사전 차단 등으로 민간과 서울시의 협력ㆍ상생 동력이 한층 더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앞으로 서울시 공공ㆍ민간 건설사업 전반에 대한 적극적인 품질 관리와 함께 선도적 건설기술 정책을 발굴ㆍ실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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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강남구 청담동 프리마호텔 부지가 서울시의 역세권 간선도로변 개발 첫 대상지로 선정됐다. 최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달(8월) 26일 열린 제8차 역세권 활성화사업 지원자문단회의에서 청담동 52-3 일대를 신규 사업대상지로 선정했다. 대상지는 옛 프리마호텔 부지로 도산대로변 노선형 상업지역에 포함된다. 도산대로를 중심으로 삼성역복합환승센터, 위례신사선,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등 다양한 광역교통망사업이 예정돼 있다. 앞서 시는 지난 3월 역세권 활성화사업 운영기준을 개정하면서 사업대상지를 주요 간선도로변으로 확대한 바 있다. 역세권에 이어 간선도로변 복합개발을 활성화함으로써 도시 대개조 실현을 촉진하겠다는 취지다. 운영기준 개정에 따라 둘 이상의 용도지역이 중첩돼 있는 노선형 상업지역을 하나의 용도지역으로 변경 가능해졌으며 일반상업지역으로 상향 시에는 복합용도 도입을 의무화했다. 또 `외국인 관광객 3000만 관광도시`를 목표로 충분한 숙박시설 공급이 이뤄지도록 관광숙박시설을 도입할 경우 1.2배 이하 범위에서 용적률을 추가해 가산할 수 있다. 이번에 선정된 구역은 이러한 개정 내용을 반영한 첫 사례로, 관광숙박시설을 용적률 50% 이상 도입해 용적률 인센티브를 추가하는 계획이 담겼다. 한류관광 문화 산업 벨트 내에 입지한 만큼 향후 업그레이드된 숙박시설을 통해 한류 관광거점 중심지 역할이 기대된다는 게 시의 설명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개정 기준이 반영된 첫 사례라는 점에서 이번 대상지 선정의 의미가 크다"며 "이번 사업지 선정을 시작으로 이 일대에 국제업무시설ㆍ관광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함으로써 글로벌 도시경쟁력을 한층 더 강화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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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난달(8월) 30일 2024 한국ESG경영대상 'THE BEST ESG` 시상식에서 공공기관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 상은 한국ESG위원회와 ESG코리아뉴스가 공동으로 주최하며, ESG 기조와 방향성에 맞춰 경영하는 우수한 지자체, 공공기관, 기업, 개인에게 수여된다. LH는 이번 수상을 통해 그간 온실가스 감축 노력, 투명경영 확립 등 ESG 경영의 우수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는 평가다. 특히 심사단으로부터 E(환경)분야에서 제로에너지 주택, 탄소상쇄숲 조성 등 민간 부문이 추진하기 어려운 친환경 건설에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를 받았다. S(사회) 분야에서는 취약청년 맞춤형 주거서비스를 비롯해 층간소음 문제 개선을 위한 우수 자재ㆍ기술 개발 등, G(지배구조) 분야에서는 지역본부를 중심으로 한 ESG협의체 운영, 공정한 채용제도 운영 등에 대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LH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민의 신뢰와 희망을 목표로 하는 ESG 경영을 전사적 차원에서 확산할 것"이라며 "하반기 매입임대주택의 안정적 공급과 착공 물량 목표 달성에 더욱 매진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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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주택도시공사(SH)가 일명 `영등포 쪽방촌`으로 불라는 서울 영등포 공공주택지구 정비사업에 속도를 낸다. 오는 11월부터 협의 보상에 착수해 내년 보상을 완료하고 착공에 들어간다는 계획이다. SH는 김헌동 사장이 지난달(8월) 30일 영등포 공공주택지구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열악한 주거환경에 거주하는 쪽방촌 주민들을 위해 신속한 사업 추진을 주문했다고 밝혔다. 공공 주도의 첫 번째 쪽방촌 정비사업인 영등포 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은 오랫동안 개발되지 않고 방치돼 주거환경이 열악한 영등포 쪽방촌 일대를 재정비하는 사업이다. 사업 시행은 SH와 함께 영등포구ㆍLH가 담당한다. 협의보상이 진행되면 쪽방 주민은 올 연말까지 사업지 인근에 조성되는 임시이주단지로 옮겨 본 이주단지(A-1블록ㆍ370가구)가 조성될 때까지 생활하게 된다. 임시이주단지는 우선 영등포 고가 하부에 96가구 규모 모듈러 주택으로 설치하며, 수요조사를 통해 추가로 임시이주단지를 조성하는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 김 사장은 이번 현장점검을 통해 주거 환경이 열악하고 폭염으로 고생하고 있는 쪽방촌 주민들의 여건을 감안해 사업을 보다 신속하게 추진해 조기 착공할 수 있도록 대책을 마련하라고 주문했다. 아울러 SH가 시행하는 S-1블록(공공주택 273가구)도 착공 시기를 앞당길 수 있도록 방안을 강구할 것을 지시했다. 당초 S-1블록은 A-1블록 입주 후 순차 착공하는 것으로 계획했으나, 추가 임시이주단지를 조성할 경우 동시 개발도 충분히 가능하기 때문이다. 앞서 SH는 지난달(8월) 13일 서울 영등포 공공주택지구 S-1블록 건축설계공모를 통해 당선작을 선정했다. S-1블록은 부지면적 3627㎡의 일반상업지역으로, 용적률 최대 800%를 적용해 최고 47층 공동주택 273가구와 업무시설ㆍ근린상업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김헌동 SH 사장은 "설계안을 더 보완해 역사가 깃든 영등포역 주변 최고로 품격있는 건축물을 공급할 것"이라며 "사업을 신속히 추진해 쪽방촌 주민들이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새 보금자리로 조속히 옮길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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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정연지 · http://www.todayf.kr
현대차그룹 ‘월드 스마트 시티 엑스포 2024’ 부스 조감도   현대자동차그룹이 그룹사의 역량을 모아 사람 중심의 스마트시티 청사진을 제시한다. 현대차그룹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3일(화)부터 5일(목)까지 3일간 개최되는 ‘월드 스마트 시티 엑스포 2024(World Smart City Expo Korea 2024, 이하 WSCE)’에 처음으로 참가해, 현대차그룹이 추구하는 사람 중심의 스마트시티를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WSCE는 지난 2017년 국토교통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최로 시작돼 올해로 8회차를 맞이했으며, 스마트시티와 관련된 최신 기술, 정책 및 솔루션을 공유하고 논의하는 아태지역 최대 규모의 글로벌 엑스포다. 지난해에는 총 70개국 320개 사가 참가해 스마트 인프라, 에너지 효율화 등 미래 도시를 위한 다양한 솔루션을 소개했다. 올해는 ‘더 나은 삶이 여기에(Better Life is Here)’라는 슬로건 아래 다양한 체험 및 전시가 진행될 예정이다. 현대차그룹은 올해 WSCE에서 공간, 모빌리티, 에너지 등 도시의 3가지 핵심 영역에 기술이 조화롭게 연결돼 사람들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드는 미래 도시의 모습을 제시한다. 이를 위해 약 900㎡(273평) 규모의 전시관을 △교통 △물류·로보틱스 △친환경 에너지·스마트 인프라 등 세 구역으로 나눠 현대차그룹이 추구하는 스마트시티의 방향성을 엿볼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전시관 중앙에 공원을 조성하고 가로등, 이정표, 화단 등 도시 환경을 구성하는 일부 요소들을 배치해 전시 부스를 모두 돌아본 관람객들이 ‘작은 도시 공간’을 경험했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도록 꾸몄다. 먼저 교통존에는 개인형 모빌리티 ‘DICE(Digital Curated Experience)’, 차세대 기체 ‘S-A2’, ‘SPACE-Mobility’, ‘셔클’ 등이 전시됐다. 개인형 모빌리티 ‘DICE’는 AI를 기반으로 개인에게 최적화된 소프트웨어 기술을 통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퍼스널 모빌리티 플랫폼이다. 3면으로 둘러싸인 디스플레이를 통해 보다 몰입도 높은 이동 경험을 할 수 있다. 맞은편에는 현대차그룹이 지난 2024 CES에서 발표한 슈퍼널의 차세대 기체 ‘S-A2’가 전시된다. S-A2는 2028년 상용화를 목표로 개발 중인 AAM(Advanced Air Mobility)으로 수직 이착륙이 가능한 미래 항공 모빌리티다. 도심 최대 400~500m의 고도에서 200km/h의 순항 속도로 비행하는 것을 목표로 개발 중이다. ‘셔클’은 실시간 수요를 기반으로 생성한 합승 경로를 활용해 지역을 순환하는 수요응답형(DRT, Demand Response Transport) 모빌리티 플랫폼이다. 실시간 최적경로생성(AI Dynamic Routing) 기술을 통해 최상의 구간을 도출하고 모니터링해 지역별 특성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공한다. 현재 옥정, 김포 등 국내 27개 지역에서 운영되고 있다. 함께 전시된 ‘SPACE-Mobility’는 교통 약자를 포함해 누구나 제약 없이 이동의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해주는 다인승 공공 모빌리티 시스템이다. 다양한 탑승객들의 니즈를 충족하기 위해 사용자 조건에 맞춘 최적화된 공간과 맞춤형 시트를 제공하고 지상고 제어 기능으로 휠체어, 마이크로 모빌리티, 반려동물 등에 편안한 승하차를 지원한다. 물류, 로보틱스존에는 물류 모빌리티 ‘CITY POD’, ‘주차 로봇(Parking Robot)’, ‘이지 스왑(Easy Swap)’ 등이 전시됐다. 물류 모빌리티 ‘CITY POD’은 무인 대형 모빌리티로 모든 단계에서 유기적이고 능동적으로 움직이는 ‘자동 물류 분류 시스템’을 탑재했다. 수소 에너지 기술이 적용됐으며 물류뿐만 아니라 대중교통, 산업 원료 및 폐기물 운송, 수소 에너지 운송 등 일상과 산업 현장에서 다채롭게 활용될 예정이다. 현재 ‘팩토리얼 성수’ 빌딩에서 서비스하고 있는 ‘주차 로봇’도 전시된다. 주차 로봇은 얇고 넓은 형태의 로봇 한 쌍이 차량 하부에 들어가 바퀴를 들어 올려 이동시키는 방식이다. 로봇의 두께는 110mm로 어떤 차량에도 적용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로봇이 전후좌우 어떤 방향으로도 움직일 수 있도록 개발돼 주차가 어려운 좁은 공간에서도 차량을 이동시킬 수 있다. ‘이지 스왑’은 소비자의 스타일에 맞게 라이프 모듈을 교체하여 사용할 수 있는 기술이다. 사용자는 승하강 장치를 통해 ‘드라이버 모듈’이라고 불리는 고정 플랫폼에서 ‘비즈니스 모듈’을 떼어낸 후 용도에 맞는 다른 모듈을 결합함으로써 하나의 차량을 사무실, 고급 리무진, 캠핑카 등으로 활용할 수 있다. 부스 중앙에는 친환경 에너지, 스마트 인프라존이 마련돼 있다. 중심부는 현대차그룹이 꿈꾸는 스마트시티의 지상 공간이 걷기 편한 거리와 충분한 녹지를 갖춘 사람 중심의 도시, 자연과 공존하는 도시라는 의미로 친환경 공원을 구성했다. 여기에 망원경 형상의 구조물을 통해 물류, 에너지 인프라 등을 갖춘 기능 중심의 지하 공간 설계를 간접 경험해 볼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현대차그룹은 공원 외곽에 설치된 인포그래픽 스탠드를 활용해 수소의 생산, 이동 및 저장, 활용에 이르는 수소 밸류체인을 보여주고 사람과 자연뿐만 아니라 미래 세대까지 배려하는 지속가능한 미래 도시의 모습을 전달한다. 현대차그룹 GSO(Global Strategy Office) 본부장 김흥수 부사장은 “현대차그룹은 한 차원 높은 삶의 경험을 제공하는 도시 구현을 위해 모빌리티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혁신을 지속하고 있다”며 “그룹사 역량을 모아 공간, 모빌리티, 에너지라는 도시의 중요한 핵심 영역에서 지속가능하고 편리한 생활을 누릴 수 있는 사람 중심의 스마트시티 구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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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강동구 삼익맨숀아파트(이하 강동삼익맨숀)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 계획을 발표했다. 지난달(8월) 30일 강동삼익맨숀 재건축 조합(조합장 신성덕)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9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10월) 28일 오후 3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 및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 등을 보유해야 한다. 면허 보완을 위한 공동도급이 가능하다. 아울러 ▲입찰보증금 250억 원을 마감 2일 전까지 「정비사업 계약업무 처리기준」 제10조의2제2항에서 정하는 보증서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제안서를 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 사업은 강동구 상암로 214(명일동) 일대 4만9502㎡를 대상으로 지하 3층에서 지상 35층 규모의 116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계획이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5호선 굽은다리역이 도보 10분 이내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대명초, 명원초, 고명초, 신명중, 명일여자고 등이 있다. 더불어 주변에 길동공원, 승상산, 길동생태공원 등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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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집값 안정화를 위해 주택 공급을 골자로 하는 부동산 대책이 속속 공개됐지만 공급자 쏠림 지적이 제기되는 가운데 실효성 있는 수요 대책 추가가 필요해 보인다. 윤석열 정부가 출범한 이래 집값, 전셋값 관련한 여러 정책이 나왔지만 건설사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는 내용이거나, 공급 물량을 거듭해 늘리는 방안이 담겨 있어 공급자 중심의 쏠림 대책이라는 비판이 제기돼 왔다. 가장 최근 발표한 `8ㆍ8 부동산 대책`을 살펴보면 `미분양 아파트 매입 확약`을 통해 이런 경향을 엿볼 수 있다. 한국주택공사(LH)로부터 공공택지를 분양받은 건설사가 준공 때까지 주택 미분양이 생길 경우, LH가 사들이겠다는 내용이다. 이는 정부가 수도권 내 공공택지에서 민간 사업자에게 지원책을 제공함으로써 `조기 착공` 유도를 하겠다는 의미로, 즉, 이미 공급계획이 확정된 총 21만7000가구 규모의 주택을 실수요자들에게 최대한 빠르게 공급하겠다는 게 정부의 설명이다. 그러나 팔리지 않는 미분양 아파트를 정부나 공공기관이 사실상 무제한 구입하겠다는 것은 공급 물량에 맞추기 위해 "우선 지어놓고 보자"라는 성급한 대책으로밖에 보이지 않는다. 이와 더불어 정부는 2012년 이후 12년 만에 처음으로 서울 그린벨트(개발제한구역)를 풀어 8만 가구 규모의 신규 택지를 공급하는 등 총 21만 가구를 추가 공급을 예고했다. 업계 내에서는 그린벨트 해제 후 주택 공급까지 이뤄지려면 최소 10년을 전망했다. 환경 단체, 주민들의 반대 등 풀어야 할 과제가 겹겹이 쌓여있는 만큼 실효성 여부도 불확실하다는 의견이다. 집값 상승 원인인 `전세사기와 공급 부족 우려를 겨냥한 8ㆍ8 부동산 대책에 대한 시장의 신뢰도 높지 않다. 빌라와 아파트 가격 차이가 좁혀지면 서민들은 선호도가 높은 아파트를 선택할 가능성이 높고, 그린벨트 해제 등을 통한 신축 아파트 공급 대책은 상당한 시간이 필요해 당장 3년 후로 예상되는 공급 절벽을 막기는 어렵다. 공사비 급등, 원자잿값 인상 등으로 도시정비사업 내에서도 지속적인 유찰이 반복되는 사업장이 늘고 있는 현재, 앞서 약속된 사업 및 공급이 우선돼야 한다. 즉 수요가 있어야 공급도 생긴다는 기본적 시장 논리를 잊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실효성 있는 수요 대책이 시급한 이유이다. 이를 위해 정부는 원활하고 빠른 사업 추진을 위해 절차 간소화 및 규제 폐지를 내세우고 있으나 야당인 더불어민주당과 협의는 쉽지 않은 상황이다. 협의를 끌어내지 못한다면 이마저도 `허울뿐인 허상`으로 전락할 가능성도 큰 만큼 다각도의 분석과 세부적인 검토를 거쳐 실제로 적용될 수 있는 대책을 제시해야 하는 시점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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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11년 만에 여야 대표 간의 회담이 성사된 가운데 이번 회담이 성과 없는 일종의 쇼가 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결국 회담의 성과는 야당이 민생 문제에 얼마나 진실성 있게 협조적으로 나오느냐에 판가름 날 것으로 보인다. 드디어 오는 9월 1일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와 더불어민주당(이하 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국회에서 양자회담을 갖는다. 원래는 지난 25일 열릴 것으로 보였지만 이재명 대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한차례 연기된 끝에 성사됐다. 비공개로 진행되는 회담은 정책위의장과 수석대변인이 배석해 `3+3 회담` 형식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과연 이번 회담에서 먹고살기 어려운 국민들은 희망을 볼 수 있을까. 아쉽게도 큰 기대는 하지 않는 것이 좋을 듯하다. 흔히 야당은 정부와 여당의 실책을 먹고 자란다는 말이 있듯, 최근 민주당의 행태를 보면 그 누구보다 정부의 실패를 바라는 듯한 모습이 보이기 때문이다. 이번 회담이 우려스러운 이유는 간단하다. 민주당의 태도에서 이미 민생보다는 정쟁이라는 단어가 떠오르기 때문이다. 민주당은 그동안 탄핵을 수도 없이 외치며 민생과 아무 상관도 없는 정쟁에 몰두해 왔다. 한동훈 대표 탄핵, 검사 탄핵, 방송통신위원장 탄핵 등등 일반 국민들의 삶과 전혀 별개인 사안에 탄핵정치로 일관했다. 심지어 탄핵 이유마저도 도무지 납득되지 않는 일종의 보복성, 표적성, 방탄성 탄핵이라는 게 대다수의 시각이다. 오죽하면 민주당이 청구한 이정섭 대전고검 검사에 대한 탄핵소추를 헌법재판소가 재판관 9명 전원 일치의 결정으로 기각했겠나. 오히려 차기 대선을 노리는 이재명 대표가 이번 회담을 윤석열 대통령을 만나기 위한 징검다리 회담으로 이용할 수 있다는 시각도 나올 정도다. 특히 생중계를 거부한 민주당을 보며 또다시 여당과의 협치 가능성이 매우 낮다는 전망이 지배적이다. 한동훈 대표가 공개적인 생중계를 통해 국민들이 볼 수 있게 회담을 진행하자고 했지만, 민주당은 불쾌하다며 생중계를 거부했다. 그런데 웃긴 것은 지난해 6월 정작 이 대표 자신은 김기현 전 국민의힘 대표에게 공개 정책 대화를 요구한 당사자였다. 국민들이 보지 않는 곳에서 비공개로 만나 노력하는 척 그림을 보여주겠다는 것에 대해 동의하기 어렵다며 말이다. 국민 앞에서 회담 못할 이유가 있나. 무엇이 걱정돼서 생중계를 반대했는가. 개인적으로 지금까지 정치 행보를 볼 때 이재명 대표에 대한 신뢰는 없다. 정치술수에 매우 능한 정치인이라는 사실 하나는 명확하지만 말이다. 이 대표에게 말한다. 조금이라도 민생이 걱정된다면 말로만 `민생`, `민생`을 외치지 말고 여당과 유의미한 합의를 이끌어내는데 협조하길 진심으로 바라는 바다. 국민들은 모를 것 같지만 다 안다. 대통령실도 이번 회담에서 합의가 이뤄지는 부분에 대해 아집만 보일 것이 아니라 대승적인 차원에서 시원하게 협조해야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8-30 · 뉴스공유일 : 2024-08-30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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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충남 천안시 성황ㆍ원성구역 재개발사업이 최근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업계 관계자 등에 따르면 천안시는 지난 21일 성황ㆍ원성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영민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50조제9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 사업은 천안 동남구 공고담길 24-4(성황동) 일원 8만112㎡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20.25%, 용적률 279.69%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3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0개동 168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85가구 ▲59A㎡ 59가구 ▲59B㎡ 242가구 ▲72A㎡ 238가구 ▲72B㎡ 252가구 ▲84A㎡ 434가구 ▲84B㎡ 374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천안역이 약 1k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천안초등학교, 천안중학교, 중앙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신세계백화점, 이마트, 홈플러스, 순천향대천안병원 등 각종 편의시설들이 있어 우수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한편, 성황ㆍ원성구역은 2009년 10월 조합설립인가, 2019년 10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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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학익4구역 재개발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이달 29일 학익4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범선ㆍ이하 조합)은 사업비 대출 업무를 담당할 금융기관을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9월 5일 오후 1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 사업은 인천 미추홀구 한나루로434번길 16(학익동) 일대 2만66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20.6%, 용적률 298.8%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56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59가구 ▲49㎡ 75가구 ▲59㎡ 243가구 ▲74㎡ 129가구 ▲84㎡ 56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수인선 인하대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연학초등학교, 인하대부속중학교, 인하대부속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홈플러스, 뉴코아, 인천사랑병원 등이 위치해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학익4구역은 2010년 7월 조합설립인가, 2019년 9월 사업시행인가, 2021년 3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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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동구 천호1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이 최근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최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강동구는 지난 21일 천호1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종광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제1항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50조제9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 사업은 강동구 올림픽로78길 60(천호동) 일원 3만8509.2㎡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47.21%, 용적률 516.57%를 적용한 지하 5층에서 지상 4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999가구 및 오피스텔 264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25㎡ 2가구 ▲47A㎡ 138가구 ▲47B㎡ 100가구 ▲50㎡ 35가구 ▲59㎡ 200가구 ▲84A㎡ 272가구 ▲84B㎡ 103가구 ▲98㎡ 37가구 ▲102㎡ 70가구 ▲114㎡ 33가구 ▲135P㎡ 1가구 ▲136P㎡ 1가구 ▲137P㎡ 1가구 ▲138AP㎡ 3가구 ▲138BP㎡ 2가구 ▲138CP㎡ 1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5호선ㆍ8호선 천호역이 도보 10분 거리에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천일초등학교, 배재중학교, 한영중학교, 배제중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현대백화점, 이마트, 천호역 로데오 상권과 강동성심병원, 아산병원 등이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천호1구역은 2012년 9월 조합설립인가, 2015년 3월 사업시행인가, 2019년 1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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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마포구 마포로1구역제10지구(이하 마포로1-10지구) 재개발(도시정비형)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29일 마포로1-10지구 재개발 조합(조합장 신선숙)은 법무법인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입찰의향서를 FAX로 제출한 업체에 한해 입찰지침서 등 입찰에 필요한 서류를 배부한다. 배부 후 다음 달(9월) 9일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이어 오후 2시 입찰서를 개봉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관계 법령에 따라 자격 요건을 갖춘 업체 ▲본 용역을 수행하는 데 결격사유가 없는 업체 ▲국토교통부 고시 제2023-302호 「정비사업 계약업무 처리기준」 제12조에 의한 부정당업자가 아닌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 사업은 마포구 토정로37길 46(도화동) 일원 3660.7㎡를 대상으로 지하 7층에서 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231가구 및 상가ㆍ부대복리시설 등이 들어설 전망이다. 시공자는 올해 7월 시공자선정총회에서 선정된 `포스코이앤씨` 맡았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5ㆍ6호선ㆍ경의중앙선 환승역인 공덕역과 5호선 마포역이 도보권에 있는 더블 역세권으로 교통환경이 우수하고 교육시설로는 염리초, 공덕초, 마포초, 동도중, 서울여자중, 서울여자고, 서울디자인고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하다. 더불어 주변에 경의선광장ㆍ공원 등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양호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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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조합 총회 의결권 행사방식으로 서면 방식을 삭제하고 전자적 방법으로 변경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영호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일부 개정안을 이달 13일 대표발의 했다. 김 의원은 "현행법은 조합 총회 의결권 행사 방식으로 직접 출석, 서면, 대리인 출석 및 전자적 방법을 규정하되 전자적 방법의 경우, 재난 발생 등 예외적인 경우에 한하도록 규정돼 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런데 서면 의결권 행사 방식은 서면의결서 취합, 행정보조직원 고용 등 절차 및 비용 측면에서 비효율적"이라면서 "의결서 진위 여부에 대한 잦은 분쟁 등 다양한 부작용이 발생하고 있어 서면 방식 대신 전자적 방법을 확대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라고 짚었다. 이에 김용호 의원은 "조합 총회 의결권 행사 방식으로 서면 방식을 삭제하고 전자적 방법을 일반적인 의결권 행사 방식으로 규정함으로써 총회 의결을 둘러싼 불필요한 분쟁을 해소하고 조합 총회 운영의 효율성 및 투명성을 제고하고자 한다(안 제45조제5항 등)"라며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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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동대문구 전농8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마무리했다. 최근 유관 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전농8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조완우ㆍ이하 조합)은 지난 24일 서울시립대 대강당에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조합원 과반수 참여로 성원을 이뤘으며 롯데건설이 조합원들의 높은 지지를 받고 이곳의 시공권을 획득했다. 롯데건설은 초대형 중앙광장 조성과 조경면적 극대화는 물론 혁신적인 외관, 커뮤니티 평면특화를 제시함으로써 조합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으로 보인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오랜 기간 쌓아온 자사의 시공 노하우를 바탕으로 사업을 빠르게 추진해 동대문구를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를 조성해 조합원들 기대에 보답하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 사업은 동대문구 전농로17길 26(전농동) 일대 9만369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32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9개동 175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청량리역이 약 750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전곡초등학교, 전일중학교, ?량리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롯데마트, 롯데백화점, 이마트, 서울성심병원이 있어 우수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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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주택도시공사(SH)가 노후임대아파트인 서울 노원구 하계5단지ㆍ상계마들단지 재정비사업을 본격화한다. 노후임대 재정비사업은 노후화된 임대 단지를 철거 후 고밀 개발해 고품질 주거 공간 및 지역SOC를 공급하는 사업이다. SH는 최근 하계5단지ㆍ상계마들단지 입주민이 임시 이주 주택에서 기존 임대료를 유지하며 거주하는 내용을 담은 「노후임대 재정비 선도사업 임시 이주 임대료 기준」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주민들이 안정적으로 이주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해 이주 협조도를 높이고 재정비사업을 본격화하기 위해서다. 준공 후 30년이 경과한 하계5단지ㆍ상계마들단지는 공용ㆍ전용부 노후화, 승강기 미설치, 주민공동시설 부족 등으로 입주민이 불편을 겪고 있다. SH는 해당 단지를 재정비해 입주민의 정주환경을 개선하고 용도지역 상향을 통한 고밀ㆍ고층 개발, 자재고급화, 지역SOC 확충 등 고품질 임대주택을 건설할 계획이다. 국내에서 처음 시도하는 사업인 만큼 향후 노후임대주택 재정비사업의 선진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SH는 이달 29일 하계5단지에 이어 30일 상계마들단지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재정비사업 개요와 일정, 이주 대책과 지원안, 건축개요 등을 안내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보다 적극적으로 청취할 예정이다. 김헌동 SH 사장은 "노후임대 재정비사업은 노후화된 시설 개선을 넘어 지역에 새로운 랜드마크를 세우고 도시에 활력을 불어넣는 사업"이라며 "SH는 선도사업인 하계5단지ㆍ상계마들단지 재정비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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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는 서울 거주 외국인이 부동산거래에서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외국어 의사소통을 지원하는 글로벌 부동산 공인중개사사무소를 오는 9월 10일까지 추가 모집한다고 최근 밝혔다. 앞서 시는 2008년 전국에서 처음으로 글로벌 공인중개사사무소 20곳을 지정한 후, 올해 8월 기준 총 239곳을 운영 중이다. 영어 183개소, 일본어 42개소, 중국어 11개소, 기타 언어(스페인어ㆍ러시아ㆍ포르투갈어) 3개소가 지정됐다. 서울지역에서 부동산중개업을 운영하는 공인중개사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최근 1년 이내 「공인중개사법」을 위반해 과태료와 행정처분을 받은 이력이 있는 자는 제외된다. 글로벌 공인중개사사무소 지정을 희망하는 개업공인중개사(법인인 경우 법인의 대표)는 소재지 관할 자치구 담당 부서를 통해 신청서를 발급받아 작성한 후 제출하면 된다. 지정 후 휴업 또는 폐업하거나 다른 시ㆍ도로 이전, 「공인중개사법」 위반으로 인한 행정처분을 받게 되면 지정이 철회된다. 글로벌 공인중개사사무소는 오는 10월 초 진행되는 서류심사와 언어별 능력을 확인하는 대면 심사를 거쳐 같은 달 말 최종 지정된다. 올해 추가 지정된 사무소에는 지정증서가 수여되고 홍보로고가 배포될 예정이다. 외국인이 많이 활용할 수 있도록 서울시 외국인포털과 서울부동산정보광장, 25개 자치구 누리집, 각국 대사관 등에도 홍보된다. 서울시 관계자는 "글로벌 공인중개사사무소로 지정된 업소는 외국인에게 부동산 거래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이라며 "서울시에 거주하는 외국인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거래를 할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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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ㆍ이하 국토부)는 최근 주거정책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근 `3차 장기 주거종합계획`을 확정ㆍ발표했다. 장기 주거종합계획은 「주거기본법」 제5조에 따라 수립하는 주택 정책 분야의 장기 법정계획으로, 저출생ㆍ고령화, 1인 가구 증가, 지방 소멸 위기 등 미래 여건변화를 토대로 주거 정책의 기본목표와 방향 등을 수립했다. 이번 제3차 장기 주거종합계획은 `희망은 키우고, 부담은 줄이는 국민 주거 안정 구현`이라는 비전 아래 ▲시장 기능 회복과 국민 주거생활권 확보 ▲소외되는 국민이 없도록 촘촘한 주거복지 지원 ▲국민 눈높이에 맞는 주거환경과 주거생활 구현을 정책 목표로 세웠다. 먼저 가구 증가, 소득 증가, 주택 멸실 등에 따라 새롭게 발생하는 주택 수요에 부응하는 충분한 공급을 통해 근본적인 주택시장 안정을 도모한다. 특히 국민이 선호하는 도심 공급 확대를 위해 재개발ㆍ재건축은 규제가 아닌 지원 대상으로 전환하고, 복잡한 절차를 통합 및 병렬적으로 개선해 속도를 높인다.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법률 특별법(노후계획도시특별법ㆍ1기 신도시)」, 뉴:빌리지(저층 주거지), 철도 지하화 등 지역 특성에 맞는 최적의 사업 유형을 활용해 우량주택을 공급하고, 택지 내 신속한 주택 공급과 함께 신규 택지도 적기적소에 발굴한다는 계획이다. 주거안전망 강화를 위해 취약계층, 무주택 서민, 임차인 등에 대한 주거 복지 강화와 지속 가능한 주거 커뮤니티 활성화를 유도해 사회통합 기반을 구축한다. 충분한 고품질 공공임대주택을 다양한 방식으로 공급하고, 취약계층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주거급여ㆍ비정상 거처 이주 지원을 확대하고 전달체계를 수요자 중심으로 바꾼다. 무주택 서민의 주거비 경감을 위해 보증ㆍ금융ㆍ세제 지원을 지속 강화하고, 전세사기 피해회복, 대체 공공임대 무상거주 등 전세사기 피해자에 대한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청년 등 미래세대, 신혼부부, 고령자 등을 대상으로 하는 맞춤형 주거지원을 추진한다. 청년ㆍ신혼부부 등은 자산형성→내 집 마련→결혼ㆍ출산에 이르는 생애주기 주거 지원과 결혼ㆍ출산 메리트를 확대하고, 민간 역량을 활용한 실버스테이 등 고품질 고령자 맞춤형 주거공간을 확충한다. 아울러 지역맞춤형정비제도를 구축해 노후 도심의 원활한 정비를 지원하고, 도심융합특구ㆍ기업혁신파크를 통해 활력을 회복하는 한편, 도 지역 등은 인구감소에 대응하기 위한 생활거점 조성을 지원하고 세제 지원, 규제 완화 등을 통해 은퇴자ㆍ청년층 등의 지방 이주를 유도할 계획이다. 탄소중립 국가기본계획에 따른 제로에너지빌딩(ZEB) 의무화 로드맵 이행을 위한 친환경ㆍ에너지 절감 주택 공급을 확산하고, 모듈러 주택(Off-Site Construction 공법), 장수명 주택, 웰빙 주거환경 조성을 위한 스마트하우징 등은 공공의 선도적 도입을 통해 확산을 유도한다. 또 층간소음 없는 주거환경 구축을 위해 시공 후 현장에서 소음 차단성능을 확인하는 사후확인제 정착, 새로운 공법 적용, 층간소음 관련 기술 개발 등을 추진하고, 장래 공급되는 신규 주택이 장기간 품질을 유지해 나갈 수 있도록 선제적 관리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제3차 장기 주거종합계획을 향후 차질 없이 이행해 2032년 주택보급률 106%, 1000인당 주택수 485.4가구, 장기 공공임대주택 265만 가구 공급 등 국민 주거 안정 실현을 위해 주거 미래상을 획기적으로 바꿔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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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올해 9월 첫째 주는 3495가구가 분양을 개시한다. 최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오는 9월 첫째 주에는 전국 5개 단지 총 3495가구(일반분양 2330가구)가 분양에 나선다. ▲서울 성동구 행당동 `라체르보푸르지오써밋` ▲경기 용인시 포곡읍 `용인둔전역에피트` ▲울산광역시 남구 야음동 `번영로하늘채라크뷰` 등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본보기 집은 ▲강남구 청담동 `청담르엘` ▲수원시 이목동 `북수원이목지구디에트르더리체Ⅰ` ▲김포시 북변동 `한강수자인오브센트` 등 4곳이 오픈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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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하나은행은 주택도시보증공사(HUG)와 함께 하나은행 전 영업점과 모바일 앱 `하나원큐`에서 개인임대사업자 `HUG임대보증금 보증` 상품을 위탁 판매한다고 최근 밝혔다. 이 상품은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임차인 보호를 위해 개인임대사업자가 가입해야하는 의무보증상품으로 개인임대사업자가 임차인에게 보증금을 반환할 수 없는 경우 HUG가 개인임대사업자를 대신해 임대보증금 반환을 해준다. 대상 주택은 아파트, 주거용 오피스텔, 연립주택, 다세대주택 등이며, 임대보증금 전액 또는 일부금액(임차인 서면 동의 시)도 보증할 수 있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HUG와의 협업을 통해 서민들의 주거 안정을 위한 개인임대사업자 HUG임대보증금 보증 상품을 위탁 판매하게 됐다"며 "손님 편의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영업점뿐만 아니라 모바일 앱 하나원큐까지 채널을 확대했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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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국토정보공사(LX)가 공간융합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와 서비스를 활용한 우수 사례 발굴에 나선다. 최근 LX에 따르면 오는 9월 3일 경기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4 월드스마트시티엑스포`에서 공간정보산업진흥원과 공동으로 스타트업, 창업을 준비 중인 기업을 대상으로 공간융합 빅데이터 창업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경진대회는 예선을 거쳐 본선으로 올라온 10개 팀(개인)이 플랫폼 데이터와 다른 유형 데이터를 복합한 데이터융복합 분야와 플랫폼 서비스를 활용 두 개 부문에서 경쟁하게 된다. 부문별로 대상 2팀(명), LX 사장상, 공간정보산업진흥원장상 등 총 500만 원 규모의 상금과 상장이 수여된다. 수상팀은 국토교통부가 주최하는 `2024 K-GEO Festo(구 스마트국토엑스포)`에서 수상작 홍보와 LX에서 운영 중인 공간융합 빅데이터 플랫폼을 이용해 데이터 유통을 지원받을 수 있다. LX에서 운영 중인 공간융합 빅데이터 플랫폼은 민간기업이 생산한 공간정보를 유통할 수 있는 창구를 마련하기 위해 2022년에 구축돼 현재까지 400여 개의 기업이 이용하고 있다. 어명소 LX 사장은 "공간융합 빅데이터 플랫폼은 민간에서 생산된 공간정보를 국민ㆍ기업ㆍ국가가 활용할 수 있게 하는 매개체"라며 "향후 데이터 공급기업을 확대해 다양하고 다량의 데이터가 국민 실생활의 편익과 기업 이윤 창출에 활용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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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주택도시공사(SH)가 제45차 장기전세주택 입주자를 모집한다. `시프트(SHift)`로도 잘 알려진 서울시 장기전세주택은 2007년 오세훈 시장이 최초로 도입한 대표 브랜드로 최장 20년까지 거주가 가능하다. 최근 SH에 따르면 이번 장기전세주택 공급 규모는 `롯데캐슬이스트폴` 216가구를 포함해 총 376가구다. 이번에 모집하는 376가구는 신규 입주 단지로 ▲광진구 `롯데캐슬이스트폴` ▲송파구 `힐스테이트e편한세상 문정` ▲은평구 `센트레빌아스테리움시그니처` 등 총 9개 단지다. 모두 서울시 재건축ㆍ재개발 매입형이다. 입주자격은 모집 공고일 현재 서울시에 거주하는 성년자인 무주택 세대 구성원으로서, 신청주택 면적별 소득ㆍ부동산ㆍ자동차 보유 기준을 갖춰야 한다. 일반공급 입주자격은 전용면적 50㎡ 미만 주택은 신청자의 거주지에 따라 전용면적 50㎡ 이상 주택은 청약종합저축 예치금액 및 가입기간에 따라 청약순위가 결정된다. 우선공급대상자는 노부모 부양자, 2자녀 이상 가구, 국가유공자, 만 6세 이하 자녀를 둔 한부모가족이다. 우선공급신청자 중 탈락자는 동일 단지ㆍ면적의 일반공급 신청자로 자동 전환된다. 이번 공급에서 신청자들은 가구원 수에 관계 없이 원하는 면적의 주택을 신청할 수 있으며, 단 단독세대주(1인 가구)는 전용면적 50㎡ 미만 주택만 신청할 수 있다. 청약은 순위에 따라 오는 9월 9일부터 20일까지 인터넷 또는 공사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자 수가 공급 물량의 300%를 초과할 경우 후순위 신청 접수는 받지 않는다. 서류심사 대상자는 올해 10월 18일 발표하며 신규 단지 입주(예정)는 2025년 3월부터이다. 자세한 사항은 SH 누리집에 게재된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SH 관계자는 "장기전세주택의 경우 「공공주택 특별법 시행령」에 따라 전세계약의 방식으로 공급하는 임대주택"이라며 "현재 일체의 특별 분양ㆍ매각 계획이 없으니 피해를 입지 않도록 주의바란다"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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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부산광역시 해운대1ㆍ2, 경기 용인시 수지, 수원시 영통, 안산시 반월 등 전국 9개 지구의 노후계획도시가 정비기본계획 수립에 착수한다. 국토부는 이달 30일 전국 23개 노후계획도시 지자체가 참여하는 협의체 2차 회의를 개최하고 전국 노후계획도시의 기본계획 수립 추진 현황 등 준비상황을 점검한다고 밝혔다. 지난 14일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ㆍ이하 국토부)가 노후계획도시의 기본계획 수립 가이드라인이 되는 노후계획도시정비기본방침(안)을 공개함에 따라 1기 신도시 외 전국 노후계획도시도 기본계획 수립을 본격화한 것이다. 부산시와 수원시, 경시 용인시, 안산시는 관내 노후계획도시 9곳의 기본계획 수립에 착수했으며 2025년~2026년 7월 완료가 목표다. 인천광역시(연수지구 등), 대전광역시(둔산지구 등) 등 노후계획도시 지자체 10곳도 내년 상반기까지 기본계획 수립 용역 등에 착수하고, 서울시, 대구광역시 등도 기본계획 수립 일정 등이 구체화되는 대로 관련 절차를 이행할 계획이다. 기본방침(안)이 마련된 만큼 국토부는 협의체를 통한 기본계획 수립 단계별 자문, `찾아가는 지자체 간담회`, 선도지구 지정 협의 등 전방위적 지원을 다하겠다는 방침이다. 실제 지난 7ㆍ8월에 부산시ㆍ안산시의 기본계획 수립 착수보고회에 참석해 자문을 실시한 바 있다. 서울시 등 기본계획 수립을 준비 중인 지자체에는 `찾아가는 지자체 간담회`를 통해 지자체별 노후계획도시 특성에 맞는 기본계획 수립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선도지구와 관련해 지자체는 특별정비예정구역 등이 구체화되면 계획수립 완료 전이라도 선도지구 공모 등을 추진 검토한다는 입장이다. 한편, 이날 안양시는 1기 신도시 중 한 곳인 평촌신도시의 노후계획도시정비 기본계획(안)을 공개하고 주민공람을 시작한다. 평촌 신도시의 기준용적률은 현재 204%에서 330%로 확대됐다. 이를 통해 주택 1만8000가구가 추가 공급되며 평촌 내 주택은 기존 5만1000가구에서 6만900가구로 늘어난다. 국토부 관계자는 "1기 신도시 선도지구 공모와 기본계획(안) 수립을 차질없이 추진함과 동시에 전국 노후계획도시도 지역 특성에 맞는 기본계획이 조속히 수립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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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인천광역시 동구 화수부두와 서울 구로구 가리봉동 일원이 도시재생혁신지구로 선정됐다.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ㆍ이하 국토부)는 지난 29일 제34차 도시재생특별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올해 상반기 도시재생 혁신지구 2곳을 신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혁신지구 공모에는 총 4곳의 지자체가 신청했으며 현장검증, 전문가 자문 등의 평가를 거쳐 최종 2곳을 선정했다. 도시재생 혁신지구는 쇠퇴한 도시의 기능과 활력을 회복하기 위해 공공주도로 산업ㆍ상업ㆍ주거ㆍ복지 등 기능이 집적된 지역거점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2019년 도입된 후 지금까지 경기 고양, 서울 용산, 충남 천안 등 총 14곳이 선정됐다. 혁신지구 공모에서 선정돼 국토부 장관이 국가시범지구로 지정하는 경우, 최대 250억 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기반시설, 생활SOC 등 대규모 공공시설을 정비할 수 있고, 지구 내 건축 규제 등을 완화해 거점시설을 신속히 조성하는 것도 가능하다. 혁신지구로 선정된 인천시 화수부두 일원은 기업 이전 등으로 급격회 쇠퇴해 노후 공장과 노후주택, 어시장 등이 자리하고 있는 곳이다.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복합거점시설을 조성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주거ㆍ복지환경을 개선한다. 특히 기계ㆍ금속ㆍ철강 등 소규모 공장이 다수 입지한 지역 특성을 감안해 뿌리산업의 중심지로 재편하고 고부가 첨단산업도 육성한다. 가리봉동의 경우 노후 불량 건축물이 집적된 주거취약지역으로, 주거기능을 특화한 주거재생 혁신지구로 조건부 선정됐다. 「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도시재생법)」에 따라 공람공고일로부터 1년 이내 동의율 2/3 이상 충족하면 선정이 확정된다. 이곳은 그간 민간주도의 재개발이 난항을 겪어왔으나, 공공주도로 신규 주택 공급, 생활SOC 조성, 교통ㆍ보행안전시설 정비 등이 진행돼 쾌적하고 안전한 정주환경이 마련될 전망이다. 국토부는 올해 하반기에도 도시재생 신규 사업지를 공모 선정할 예정이다. 혁신지구 3곳을 비롯해 지역특화재생 5곳, 인정사업 3곳 선정을 추진한다. 오는 9월 말에서 10월 초께 접수를 받아 12월 내 최종 선정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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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가 공사비 문제로 조합과 시공자가 갈등을 겪는 도시정비사업에 대한 공사비 검증 시범사업이 완료됨에 따라 오는 9월부터 해당 사업을 확대 시행한다. 시는 행당7구역(재개발)과 신반포22차(재건축)를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하고 공사비 증액에 대한 타탕성 검증을 시행했다. 신반포22차는 2017년 9월 현대엔지니어링을 시공자로 선정하고 3.3㎡당 570만 원으로 공사 계약했다. 그러나 착공을 앞둔 지난 4월에 3.3㎡당 1300만 원으로 계약을 변경했으며 계약 변경을 앞두고 서울주택도시공사(SH)에 공사비 검증을 신청했다. 설계 변경, 물가 상승 등을 이유로 시공자가 제시한 공사비 증액분 881억 원(설계 변경 646억 원ㆍ물가 변동 235억 원)에 대해 검증을 진행했으며, 요청액의 약 75%인 661억 원을 제외한 220억 원은 감액하는 것이 타당하다는 결과가 나왔다. 특히 대규모 도시정비사업과 비교해 공사비가 전반적으로 높은 것으로 확인됐는데, 그 이류로는 도심지 내 소규모 단지, 후분양으로 인한 높은 금융비용, 고급 마감재 사용, 가파른 물가 변동 적용 등의 영향이라는 의견을 밝혔다. 앞으로 공사비 증액으로 갈등을 겪고 있는 서울지역 사업장은 SH에 공사비 검증을 신청해 증액 타당성에 대한 검증을 받을 수 있다. 서울지역 내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공사비 검증이 필요한 경우 시공자로부터 관련 서류를 제출받아 SH에 공사비 검증을 의뢰하면 된다. 공사비 검증의 수수료, 신청 양식ㆍ관련 서류는 국토교통부 고시 「정비사업 공사비 검증 기준」에 따르며, SH는 지난 8일 정부가 발표한(이달 9일 행정예고) 30일 내 검증 서류 완비 등 개선 사항을 반영해 검증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조합에서 검증기관에 공사비 검증을 의뢰한 경우, 서울시가 지난 3월 배포한 「서울시 정비사업 표준공사계약서」에 따라 공공지원자인 자치구에 이 사실을 알려야 한다. 이번 시범사업 결과를 바탕으로 SH는 고가의 자재나 제품은 관리카드를 만들어 관리하는 `공사비검증 관리카드`를 도입해 시행한다. 당초 시공자에서 고가의 자재ㆍ제품을 약속했으나 내역서에는 기재돼 있지 않아 실제 시공 단계에서 고가의 자재ㆍ제품이 누락되거나 변경되는 것을 막기 위한 취지다. 한편, 시는 최근 공사비로 인한 조합-시공자 간 갈등으로 인한 사업 지연ㆍ조합원 피해를 줄이기 위해 다양한 대책을 시행해 왔다. SH에서 공사비 검증업무를 수행하도록 한 것도 공사비 갈등을 신속하게 봉합하기 위한 것으로 공사비에 대한 협의가 보다 투명하고 신속하게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헌동 SH 사장은 "도시정비사업 공사비 상승과 사업 지연에 따른 분쟁 증가에 SH의 지난 35년간의 경험과 축적된 역량을 활용해 공정하고 투명한 자료 제시 등을 통해 갈등 해결에 도움을 주겠다"라고 전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최근 업계에서 갈등 양상이 다양하게 나는 만큼, 조합 스스로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에 대해선 시의 노하우를 활용해 공사비뿐만 아니라 도시정비사업 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갈등 관리로 신속한 주택 공급과 시장 안정화를 이룰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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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영등포구 신길제2구역(재개발)이 시공자 선정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달 30일 신길제2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박흥신)은 오전 10시 사랑과평안의교회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4개 사가 참석해 성황리에 마쳤다. 이날 현설에 참석한 곳은 ▲GS건설 ▲현대건설 ▲삼성물산 ▲대우건설 등으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올해 10월 15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접수는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를 통해 입찰서를 제출하고, 관련 서류 일체는 밀봉해 조합 사무실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 및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 등을 보유해야 한다. 아울러 ▲입찰보증금 300억 원을 마감일까지 현금 200억 원과 이행보증보험증권(보증기간 90일 이상) 100억 원으로 납부 및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현설 개최 후 조합에서 배부한 시공자 입찰참여의향서를 7일 이내에 제출한 업체 ▲입찰서를 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컨소시엄 구성은 불가하다. 올해 5월 열린 제1차 시공자 현설에 참석한 대형 건설사 4곳이 이번에도 참석함에 따라 입찰참여의향서 제출일(현설 개최 후 7일 이내)에 관심이 집중된다. 이 사업은 영등포구 신길로58길 1-3(신길동) 일대 11만6913㎡를 대상으로 지하 4층에서 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18개동 2786가구(임대 681가구 포함) 및 근린생활시설ㆍ사회복지시설ㆍ정비기반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영등포역(도보 8분)과 1ㆍ5호선 환승역인 신길역(도보 10분) 사이에 있어 더블 역세권이라 볼 수 있고, 교육시설로는 우신초, 영원중, 영등포여자고, 장훈고 등이 있다. 더불어 주변에 영등포공원, 여의도샛강생태공원, 여의도공원, 여의도한강공원 등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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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마포구 공덕1구역 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이달 28일 공덕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문경래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국공유지 매입 부당이득 정산 등의 업무를 담당할 법무법인을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9월 5일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이 사업은 마포구 마포대로16길 20(공덕동) 일대 5만842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22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10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5호선 애오개역과 6호선, 경의중앙선, 공항철도선인 공덕역이 도보 10분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소의초등학교, 청파초등학교, 아현중학교, 환일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이마트, 현대백화점, 세브란스병원, 한강시민공원 등이 있어 양호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공덕1구역은 2014년 3월 조합설립인가​, 2017년 2월 사업시행인가, 2018년 4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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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부산광역시 부민3구역(재개발)이 시공권 결정 계획의 시작을 알렸다. 지난 29일 부민3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곽영환)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다음 달(9월) 6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그달 27일 오후 3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전자입찰) 및 현설과 같은 장소(방문 제출)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 및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100억 원을 마감 1일 전까지 전액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입찰보증서 제출 불가)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시공자 선정 입찰참여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컨소시엄 구성은 불가하다. 이 사업은 부산 서구 해돋이로330번길 16-5(부민동3가) 일대 3만6246.3㎡를 대상으로 지하 5층에서 지상 34층 규모의 공동주택 75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ㆍ상가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한편,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 동대신역과 토성역이 도보 10분 거리에 있어 더블 역세권이며 교육시설로는 부민초, 화랑초, 아미초, 토성초, 대신여자중, 부산서여자고, 혜광고, 동아대 부민캠퍼스 등이 1.5km 반경 내로 학군이 형성돼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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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군포시 군포10구역 재개발사업이 최근 관리처분인가를 득했다. 군포시는 이달 29일 군포10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전두근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4조제1항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3조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군포시 군포로510번길 18(당동) 일대 3만7720.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35%, 용적률 612.42%를 적용한 지하 6층에서 지상 4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5개동 1031가구, 오피스텔 396실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43가구 ▲59㎡ 291가구 ▲70㎡ 459가구 ▲84㎡ 224가구 ▲119㎡ 1가구 ▲126㎡ 1가구 ▲135㎡ 1가구 ▲137㎡ 1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군포역이 도보로 이용 가능한 역세권으로 군포초등학교, 군포중학교, 군포고등학교 등이 있어 좋은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당동체육공원, 군포시민체육광장, 웃터어린이공원 등이 위치해 있어 쾌적한 환경을 자랑한다. 이 외에도 우체국ㆍ경찰서지구대 등이 인근에 위치해 있고 학교, 대형 병원 등도 다수 포진해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무난하다. 한편, 군포10구역은 2016년 3월 조합설립인가, 2022년 12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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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대전광역시 대화동4구역(재개발)이 중요 업무 일정을 공개했다. 지난 29일 대화동4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김영호)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다음 달(9월) 6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그달 27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접수는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를 통한 전자입찰 및 조합 사무실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따른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의거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 및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 등을 보유해야 한다. 아울러 ▲누리장터에 현설 참가를 신청 후 참석해 조합이 배포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보증금 32억 원을 현금 납부 또는 이행보증증권(보증기간 90일 이상)으로 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입찰제안서 및 관련 서류 일체를 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대전광역시 대덕구 대화13길 5(대화동) 일대 4만2771㎡를 대상으로 지하 3층에서 지상 33층 규모의 공동주택 85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계획이다. 한편, 이곳은 대화초, 화정초, 대화중, 한남대 등이 학군을 형성하고 있고 주변에 대전제1일반산업단지, 대전제2일반산업단지, 대전 주변 지역 일반산업단지 등이 인접해 산업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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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강동구 천호동 397-419 일대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나섰다. 지난 29일 천호동 397-419 일대 재개발 조합(조합장 왕동균)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다음 달(9월) 6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올해 10월 23일 오후 5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 및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 등을 보유해야 한다. 아울러 ▲입찰보증금 50억 원을 입찰 전 전액 현금 납부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 50억 원(보증기간 120일)으로 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현설 시 시공자 홍보 지침 및 준수 서약서, 이행각서 등을 제출한 업체 ▲시공자 입찰참여확약서를 기한 내 제출한 업체 ▲입찰서를 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강동구 구천면로 244-10(천호동) 일대 1만9292.3㎡를 대상으로 지하 3층에서 지상 23층 규모의 공동주택 6개동 418가구(임대 65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5ㆍ8호선 환승역인 천호역과 5호선 강동역, 5호선 길동역이 인접한 트리플 역세권이다. 교육시설로는 천동초, 천호초, 강동초, 천일중, 천호중, 동신중, 강동구립천호도서관 등이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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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건축물의 최상층 계단실에서 최상층과 그 아래층을 연결하는 계단 부분은 최상층의 바닥면적에 산입되지 않는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최근 법제처는 민원인이 「건축법」 제84조에서는 건축물의 대지면적, 연면적, 바닥면적, 높이, 처마, 천장, 바닥 및 층수의 산정 방법은 대통령령으로 정한다고 규정하고 있고, 그 위임에 따라 마련된 같은 법 시행령 제119조제1항제3호 각 목 외 부분 본문에서는 건축물의 바닥면적은 건축물의 각 층 또는 그 일부로서 벽, 기둥, 그 밖에 이와 비슷한 구획의 중심선으로 둘러싸인 부분의 수평투영면적으로 한다고 규정하고 있는바, 건축물의 최상층 계단실에서 최상층과 그 아래층을 연결하는 계단 부분이 「건축법 시행령」 제119조제1항제3호에 따라 최상층의 바닥면적에 산입되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회답했다.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법 해석의 목표는 어디까지나 법적 안정성을 저해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구체적 타당성을 찾는 데 둬야 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가능한 한 법률에 사용된 문언의 통상적인 의미에 충실하게 해석하면서도, 법률의 입법 취지와 연혁 및 다른 법령과의 관계 등을 고려한 체계적ㆍ논리적 해석 방법을 추가적으로 동원해 타당한 해석을 해야 한다"면서 "건축물의 바닥면적은 건축물의 각 층 또는 그 일부로서 벽, 기둥, 그 밖에 이와 비슷한 구획의 중심선으로 둘러싸인 부분의 수평투영면적으로 한다고만 하고 있을 뿐, 건축물의 계단실과 같이 수 개의 층을 서로 연결하는 구조로 돼 있는 경우 등에 대한 구체적인 바닥면적 산정 기준은 명시하고 있지 않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서 "이 사안과 같이 최상층 계단실에서 최상층과 그 아래층을 연결하는 계단 부분도 최상층의 바닥면적에 산입되는지를 판단하기 위해서는 해당 법령 및 조문의 규율 대상, 입법 취지, 다른 법령과의 관계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봐야 한다"고 짚었다. 법제처는 계속해서 "먼저 「건축법 시행령」에서는 건축물의 바닥면적을 기준으로 피난계단, 지하층과 피난층 사이의 개방 공간 등의 규제를 적용하고 있고, 각 층 바닥면적의 합계인 연면적을 기준으로 방화구획, 방화벽 설치 등의 규제를 적용하고 있는 등 `바닥면적`은 건축물의 안전ㆍ위생 및 방화(防火)에 관한 각종 규제를 적용하는 기준으로서 「건축법 시행령」상 적법 여부를 판단하는 중요 요소인바, 「건축법 시행령」을 해석함에 있어서는 이러한 건축규제의 필요성 및 건축물의 안전성을 저해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건축주 등에게 불리하지 않은 방향으로 합리적인 해석을 할 필요가 있다고 할 것이고, 승강기탑ㆍ계단탑ㆍ장식탑ㆍ다락 등의 면적을, 공동주택으로서 지상층에 설치한 기계실, 전기실 등의 면적을 바닥면적에 산입하지 않는다고 규정하고 있다"며 "이와 같은 예외 규정을 둔 취지도 해당 건축물에서 그 자체로 독자적으로 사용되는 것이 아닌 주된 사용 목적에 부수적으로 사용되는 공간의 경우에는 바닥면적을 산정하는 기준에서 제외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건축주 등에 대한 「건축법 시행령」상 규제를 완화하려는 취지로 이해가 된다"고 설명했다. 또 "그런데 만약 건축물의 최상층 계단실 전체를 수평으로 투영해 최상층의 바닥면적에 산입한다면 그 아래층 계단실과 중복되는 부분(계단)을 최상층에서 한 번 더 바닥면적에 산입하게 되는 것이고, 이처럼 최상층과 그 아래층 계단실의 중복되는 부분을 바닥면적에 두 번 산입해 「건축법 시행령」상 각종 규제 적용 여부를 판단하는 것은 건축주 등에게 불합리한 측면이 있을 뿐만 아니라, 이 사안의 최상층 계단실과 같이 옥상으로 올라가는 계단이 존재하지 않는 경우는 옥상으로 올라가는 계단이 존재하는 경우에 비해 계단으로 사용되는 부분이 한 개 층 더 적음에도 불구하고 두 경우가 동일한 크기의 바닥면적을 갖는다고 보는 것은 형평성 측면에서도 타당하지 않다"며 "그러므로 옥상으로 올라가는 계단이 존재하지 않는 최상층 계단실의 경우에는 최상층과 그 아래층을 연결하는 계단 부분은 최상층의 바닥면적에 산입되지 않는다고 보는 것이 합리적인 해석"이라고 봤다. 아울러 "국토교통부 장관은 건축물의 면적, 높이 및 층수 등의 산정 방법에 관한 구체적인 적용 사례 및 방법 등을 작성해 공개할 수 있는데, 건축물의 면적, 높이 및 층수 등의 산정방법이 `간략한 원칙으로만 규정`돼 있어 일반 국민이 이해하기 힘들고 관련 해석 요청 민원이 다수 발생하는 등의 문제가 발생해 이에 관한 구체적인 적용 사례 및 방법 등을 국토교통부 장관이 작성해 공개할 수 있도록 신설된 것"이라며 "이러한 취지에 비춰보면 「건축법 시행령」 제119조제1항제3호에서는 바닥면적 산정에 관한 일반적인 원칙만을 규정한 것이므로 건축물의 계단실의 경우에도 해당 부분이 실제 `바닥`으로 사용되는 부분인지 여부 등을 고려해 바닥면적 산정에 관한 구체적 적용 방법을 정할 수 있다는 점도 이 사안을 해석할 때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따라서 법제처는 "건축물의 최상층 계단실에서 최상층과 그 아래층을 연결하는 계단 부분은 「건축법 시행령」 제119조제1항제3호에 따라 최상층의 바닥면적에 산입되지 않는다"고 못 박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8-29 · 뉴스공유일 : 2024-08-29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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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편집부 · http://www.todayf.kr
  “노스페이스는 글로벌 브랜드이나 한국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노스페이스 제품도 다양합니다!”   국내에서 노스페이스를 전개하고 있는 영원아웃도어의 성가은 부사장이 한글 타이포그래피를 적용한 ‘노스페이스 한글 티셔츠’를 비롯해 한국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한정판 아이템에 대한 추가 출시 계획을 내비쳤다.   이에따라 영원아웃도어(대표 성기학)의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페이스는 지난 6월 출시한바 있는 훈민정음 글자에 기반한 옛 한글 타이포그래피(Typography)를 적용한 ‘노스페이스 한글 티셔츠’를 추가로 출시할 방침이다. '노스페이스 한글 티셔츠’는 '사람', '산', '닭', '왕자', '섬' 및 '(넓을) 홍'의 6개 글자와 관련해 현재는 사용되지 않는 옛 한글 타이포그래피가 적용됐는데, 한국인 최초로 퓰리처상을 2회 수상한 바 있고, 현재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한국의 우수한 문화 유산을 전 세계에 알리고 있는 강형원 포토저널리스트가 타이포그래피를 직접 개발했다.   K-컬처에 대한 관심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노스페이스 명동 플래그십 스토어를 비롯해 일부 매장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노스페이스 한정판 아이템이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큰 관심을 얻고 있다.  한국관광공사의 보고에 따르면, 2023년과 2024년 동안 외국인 관광객 수가 연평균 20% 이상 증가했으며, 명동지역은 숙박시설의 점유율이 90%를 넘어서는 등 한국 관광의 중심지로 자리매김 하고있다. 노스페이스 명동 플래그십 스토어 역시 고객 대부분이 외국인 관광객인 것으로 알려졌다.   영원아웃도어 성가은 부사장은 “K패션의 성지이자 외국인 관광객이 많은 명동을 중심으로 아름답고 독특한 한글 티셔츠에 대한 관심이 점점 더 높아지고 있다”며, “한글 티셔츠에 대한 높은 관심에 발맞춰 입술을 거쳐 나오는 가벼운 소리라는 뜻의 ‘순경음’ 그래픽을 적용한 한글 티셔츠 신제품도 최근 추가로 선보였다”고 말했다.   한편, 노스페이스는 한글 티셔츠 외에도 남산의 사계절을 독특한 그래픽으로 적용한 티셔츠, 에코백 및 텀블러 등 다양한 한정판 아이템들을 연이어 선보이면서, 외국인 관광객은 물론 국내외 MZ세대에게 큰 관심을 얻고 있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4-08-29 · 뉴스공유일 : 2024-09-10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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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이호귀)는 이달 29일 구의회 6층 본회의장에서 도곡중학교 사회적협동조합 동아리 학생들을 대상으로 의회 견학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번 견학에 참석한 학생들은 본회의장과 상임위원회 회의실을 차례로 둘러보고, 이호귀 의장ㆍ복진경 부의장ㆍ이동호 운영위원장ㆍ이도희 경제도시위원장ㆍ김현정 복지문화위원장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지방의회의 역할과 기능에 대해 배우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호귀 의장은 "이번 의회 견학을 통해 청소년들이 기초 의회의 역할에 대해 깊이 이해하고 민주주의의 가치를 이해하는 어른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라며, "의회에서는 앞으로도 대한민국의 미래인 청소년들이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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