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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이향숙 의원(삼성1ㆍ2동ㆍ대치2동ㆍ국민의힘)은 지난 22일부터 25일까지 3박 4일간의 일정으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서울강남구협의회와 함께 일본을 방문했다.
이향숙 의원은 한일 수교 59주년을 기념해 열린 `한일 우호 미술 전시회 동행(同行)` 개막식 참석 및 민주평통 일본동부협의회 방문, 요코하마 총영사관 방문 등 한일 교류 협력 일정을 마쳤다.
일본 도쿄 주일한국문화원에서 개최된 한일 우호 미술 전시회는 한국 전통 민화와 한국화, 서양화 작품을 일본 현지에 소개하고, 한일 양국의 예술 교류를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 `민화 Oneday Class`, `조선 궁중복식 Opening Show` 등 관람객들이 한국 전통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했다.
이향숙 의원은 "한일 두 나라 간 문화교류를 통해 이해의 폭을 넓히기 위한 자리가 마련돼 그 어느 때보다도 뜻깊다"며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선 직접 소통하며 생각을 나누는 것이 필요하다"며 공공외교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서 이 의원은 "내년은 한일 양국이 국교 정상화를 이룬 지 60주년이 되는 의미 있는 해를 맞이하는 만큼 한일 양국이 신뢰와 존중을 바탕으로 미래를 향해 동행하기를 기대한다"며 소감을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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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토지등소유자 1명이 시행하는 재개발사업의 사업시행인가를 하는 경우에도 시장ㆍ군수 등은 관계 서류 사본을 14일 이상 일반인이 볼 수 있게 해야 한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최근 법제처는 민원인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이하 도시정비법)」 제56조제1항 본문에서 시장ㆍ군수 등은 사업시행인가를 하거나 사업시행계획(안)을 작성하려는 경우,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방법 및 절차에 따라 관계 서류 사본을 14일 이상 일반인이 볼 수 있게 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고, 그 위임에 따라 마련된 동법 시행령 제49조에서는 시장ㆍ군수 등은 사업시행인가 또는 사업시행계획(안) 작성과 관계된 서류를 일반인에게 공람하게 하려는 때에는 그 요지와 공람 장소를 해당 지방자치단체(이하 지자체) 공보 등에 공고하고 토지등소유자에게 내용을 통지하도록 규정하고 있는바, 토지등소유자 1명이 시행하는 재개발 사업시행인가를 하는 경우에도 시장ㆍ군수 등이 도시정비법 제56조제1항 본문에 따라 사업시행인가 등 관계 서류 사본을 14일 이상 일반인이 볼 수 있게 해야 하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회답했다.
해석 이유로 법제처는 "먼저 도시정비법 제56조제1항 본문에서는 `시장ㆍ군수 등은 사업시행인가를 하는 경우에는 관계 서류 사본을 14일 이상 일반인이 공람할 수 있게 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고, 동법 시행령 제49조에서는 `시장ㆍ군수 등은 사업시행인가와 관계된 서류를 일반인에게 공람하게 하려는 때에는 그 요지와 공람 장소를 해당 지자체 공보 등에 공고하고 토지등소유자에게 공고내용을 통지하도록 규정하고 있을 뿐, 토지등소유자 1명이 시행하는 사업의 사업시행인가에 대해 공람을 하지 않아도 된다는 예외 사유를 별도로 규정하고 있지 않다"라며 "재개발 사업시행인가를 하는 경우, 인가를 받으려는 자가 토지등소유자 1명이더라도 시장ㆍ군수 등이 도시정비법 제56조제1항 본문에 따라 사업시행인가 등의 관계 서류 사본을 일반인에게 공람할 수 있게 해야 한다는 것이 문언상 명확하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리고 도시정비법 제56조제1항 위임에 따라 관계 서류 공람에 관한 사항을 정하고 있는 동법 시행령 제49조에서는 사업시행인가 등의 관계 서류를 일반인에게 공람하게 하려는 때에는 그 요지와 공람장소를 지자체 공보 등에 공고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되, 토지등소유자에게는 공고내용에 관해 통지하도록 규정하고 있다"라며 "관계 서류를 볼 수 있게 하는 대상을 토지등소유자 및 그 밖의 일반인으로 구분하고 그 안내 방식을 통지 및 공람으로 각각 다르게 규정하고 있는 점에 비춰보면 동법 제56조제1항에 따른 공람은 `토지등소유자 외에 다른 이해관계자 등의 일반인에게 공람을 해야 한다는 것`을 전제하고 있으므로 토지등소유자 1명이 사업을 시행하는 경우에도 사업시행인가 등과 관련해 의견을 수렴할 수 있도록 공람을 하는 것이 법령의 규정 체계상 타당한 해석"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도시정비법 제52조제1항에 따르면 사업시행자는 정비계획에 따라 정비기반시설 등 설치계획(제2호), 세입자 주거 및 이주 대책(제4호), 사업시행기간 동안 정비구역 내 가로등 설치, 폐쇄회로 텔레비전 설치 등 범죄 예방 대책(제5호), 임대주택 건설계획(제6호), 국민주택규모 주택 건설계획(제7호),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또는 임대관리 위탁주택 건설계획(제8호), 교육시설 교육환경 보호에 관한 계획(제11호) 등 도시정비사업에 대해 직접적인 권리ㆍ의무가 있지 않은 제3자에게도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사항을 사업시행계획(안)에 포함해 작성하도록 규정하고 있고, 동법 제56조제2항에서는 사업시행계획 대상이 되는 정비구역의 토지등소유자 및 조합원 외에 `그 밖에 정비사업과 관련해 이해관계를 가지는 자`에게도 의견을 제출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라며 "동법 제56조제2항에서는 사업시행계획 대상이 되는 정비구역의 토지등소유자 및 조합원 외에 `그 밖에 도시정비사업과 관련해 이해관계를 가지는 자`에게도 의견을 제출할 수 있도록 하고 있는바, 이러한 규정 내용을 종합적으로 고려하면 토지등소유자 1명이 사업을 시행하는 경우에도 토지등소유자 외 해당 사업과 관련해 영향받는 제3자가 있을 수 있으므로 공람 등 방식으로 도비정비사업에 관한 자료를 일반인이 알 수 있게 해야 한다고 보는 것이 입법 취지에 부합하는 해석"이라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법제처는 "따라서 토지등소유자 1명이 시행하는 재개발사업의 사업시행인가를 하는 경우에도 시장ㆍ군수 등은 도시정비법 제56조제1항 본문에 따라 사업시행인가 관계 서류 사본을 14일 이상 일반인이 볼 수 있게 해야 한다"라고 결론 내렸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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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부천시 세종빌라 외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사업시행계획 변경을 위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최근 부천시에 따르면 시는 세종빌라 외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노근호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제6항 규정에 따라 공람한다고 이달 19일 공고했다.
주요 변경 내용으로는 지하층 전기실 위치 변경 등이다.
이 사업은 부천시 오정구 고강동 289-2 외 10필지 일대 2842.2㎡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1층에서 지상 11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00가구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43A㎡ 10가구 ▲43B㎡ 10가구 ▲43C㎡ 10가구 ▲51㎡ 4가구 ▲53㎡ 36가구 ▲62A㎡ 20가구 ▲62B㎡ 10가구 등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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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안양시 호계온천주변지구 재개발사업이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위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최근 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안양시는 지난 14일 호계온천주변지구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구준회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6조 및 동법 시행령 제49조 규정에 따라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공고에 따르면 이 사업은 안양 동안구 호계동 915 일대 3만2351.1㎡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19.49%, 용적률 299.28%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37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0개동 101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164가구 ▲59A㎡ 381가구 ▲59B㎡ 35가구 ▲74A㎡ 58가구 ▲74B㎡ 55가구 ▲84㎡ 318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4호선 범계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있는 역세권으로 교육시설은 호계초등학교, 부림중학교, 평촌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롯데백화점, 뉴코아아울렛, 롯데마트, 한림대성심병원 등이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호계온천주변지구는 2014년 10월 조합설립인가, 2019년 3월 사업시행인가, 2020년 3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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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이하 국토위)가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이하 도심복합사업) 시한 연장 내용을 담은 「공공주택 특별법」 개정안을 의결해 본회의 상정을 앞두고 있다.
지난 22일 국토위는 국토법안심사소위원회 및 전체회의에서 다음 달(9월) 20일 일몰하는 도심복합사업 추진 근거를 담은 「공공주택 특별법」 개정안을 의결했다. 개정안은 2026년 12월 31일까지 도심복합사업 시한을 연장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도심복합사업이란 사업성이 낮거나 주민 갈등으로 도시정비사업 추진이 어려운 ▲도심 내 저층주거지 ▲역세권 ▲준공업지역 등을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 공공 주도로 고밀 개발하는 사업이다. 2021년 도심 주택 공급 확대를 위해 올해 9월 20일까지 3년간 한시적으로 도입됐다.
다만 국토교통부는 당초 주택 공급량 목표였던 `5년간 19만6000가구`에 미달되고, 주택시장 과열 해소를 위해 추가 주택 공급이 필요하다는 이유로 사업 기한을 2025년까지 1년 3개월 연장해 달라는 의견을 국회에 냈다. 일몰 연장 기간을 1년 3개월로 늘릴지, 3년으로 늘릴지를 놓고 여야 간 이견이 있었지만 정부와 논의한 결과, 2년 3개월 연장으로 최종 합의했다.
개정안이 의결되면서 사업 추진 동력을 얻은 가운데 오는 28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심사를 거쳐 본회의 표결에 부쳐질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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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전북 전주시 남양송정구역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이달 사업시행인가를 득했다.
유관 업계에 따르면 전주시는 지난 12일 남양송정구역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황호봉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29조제1항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29조제5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 사업은 전주 완산구 용머리로 78(효자동1가) 일원 9354㎡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20.2%, 용적률 213.07%를 적용한 지하 4층에서 지상 2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개동 19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66㎡ 99가구 ▲78㎡ 47가구 ▲84㎡ 49가구 등이며, 이 중 84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
한편, 1988년 5월 공동주택 5개동 126가구 규모로 지어진 남양송정구역은 2020년 8월 11일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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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전광역시 장대B구역 재개발사업이 사업시행인가를 향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유성구는 이달 23일 장대B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임은수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6조에 따라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공고에 따르면 이 사업은 대전 유성구 유성대로730번길 56(장대동) 일원 9만7213㎡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50.52%, 용적률 665.08%를 적용한 지하 7층에서 지상 5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9개동 270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대전 지하철 1호선 구암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유성초등학교, 장대중학교, 유성고등학교 등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홈플러스, 이마트, 유성선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2009년 12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장대B구역은 2019년 6월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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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가 재개발ㆍ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의 신속한 의사결정을 지원하기 위해 전자투표 도입 지원에 나선다.
이달 27일 서울시는 조합 총회ㆍ대의원회 등의 전자투표 비용을 지원하는 전자투표 활성화 시범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현재 정보통신기술(ICT) 규제 샌드박스제도에 따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실증을 위한 특례 지정`을 받은 업체와 계약하면 조합 총회에 전자적 의결 방식을 사용할 수 있다. 하지만 조합 대부분이 관련 내용을 몰라 서면결의서와 현장총회의 직접 투표에만 의존하고 있는 상황이다.
시는 올해 10월부터 12월까지 총회를 열 예정인 조합 15개를 선정해 전자투표 서비스 제공업체를 매칭하고, 최대 1000만원 범위에서 전자투표 시행 비용의 50%를 지원한다.
시범사업 참여 대상은 공개모집을 통해 선정하며, ▲전자투표 도입 효과 및 필요성이 높은 구역 ▲조합 운영 실적 ▲공공지원자(자치구청장) 의견을 고려해 선정위원회에서 뽑는다.
시범사업 참여를 원하는 조합은 대의원회 의결을 거쳐 다음 달(9월) 9일까지 서울시 누리집을 통해 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 신청 자격 및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누리집이나 정비사업 정보몽땅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합의 총회, 대의원회 의결에 전자투표가 활성화되면 무리한 서면결의서 징구, 과도한 홍보요원(OS) 동원으로 인한 주민 갈등 등 총회 개최를 둘러싼 많은 문제가 많이 개선돼 보다 신속한 의사결정이 이뤄지고, 전반적인 도시정비사업 기간 단축에도 효과가 기대된다. 총회 준비에 걸리는 기간과 홍보요원 인건비를 절감해 조합의 부담도 줄일 수 있다.
시는 시범사업을 통해 많은 조합이 전자투표 도입의 장점을 인식하고, 적극적으로 도입할 수 있도록 성과공유회 등 홍보와 교육을 병행할 예정이다. 또한 전자투표 시행 현장을 직접 모니터링하고 전자투표가 안전하고 효율적인 방법으로 자리 잡도록 제도ㆍ기술적 개선 방안을 함께 모색한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시범사업 결과를 바탕으로 사업계획을 보완하고 2025년부터 지원 규모를 약 50곳으로 확대해 본격 시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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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부산광역시 분포ㆍ목련아파트(이하 부산분포ㆍ목련)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주요 협력 업체 선정 계획을 발표했다.
이달 27일 부산분포ㆍ목련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왕석ㆍ이하 조합)은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ㆍ설계자ㆍ감정평가업자 등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다음 달(9월) 3일 오후 2시 정비업자, 오후 2시 30분 설계자, 오후 3시 감정평가업자 등 관련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조합 사무실에서 개최한다. 이날 각각 다수 업체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그달 10일 오후 4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이어 오후 5시 입찰서를 개봉한다.
접수는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를 통해 입찰서류 제출(입찰금액 투찰) 및 조합 사무실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우편 또는 FAX 접수는 불가하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에 의거 정비사업전문관리업 등록을 마친 업체(정비업자) ▲「건축사법」 제23조에 의거 건축사사무소로 등록한 업체(설계자) ▲「감정평가 및 감정평가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인가된 감정평가법인으로 부산 내 있는 본사 또는 지사(감정평가업자) ▲마감 전까지 입찰서류를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 사업은 부산 남구 용호로109번길 10(용호동) 일원 7697.5㎡를 대상으로 지하 3층부터 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3개동 35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향후 2025년 10월 착수 예정이며 2030년 3월 준공을 목표로 한다.
한편, 이곳은 부산 지하철 2호선 경성대ㆍ부경대역이 버스로 15분 거리(도보 포함)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용호초, 백운초, 용산초, 용호중, 용문중, 예문여자고, 한국조형예술고, 동명대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더불어 주변에 남부환경체육공원, 이기대공원, 장산봉, 오륙도해맞이공원 등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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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2026년부터 충남 공주시 종합터미널과 세종특별자치시 한별동을 잇는 거리 18.5㎞ 구간에 간선급행버스체계(BRT)가 운영된다.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ㆍ이하 국토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이하 대광위)는 이달 27일 세종~공주 광역 BRT(간선급행버스체계) 구축사업 실시계획을 승인ㆍ고시했다고 밝혔다.
대광위는 지난 4월 세종시와 공주시에서 제출한 실시계획을 바탕으로, 이달 6일부터 20일까지 14일간 공고를 통해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
이 사업은 행복도시권 광역 BRT 개발계획의 후속 조치다. 제한된 도로 인프라를 활용해 버스 통행속도를 높이고 정시성을 확보해 대중교통의 이용 편의성을 증대하는 것이 목표다.
사업비 218억3700만 원을 투입해 공주시 종합터미널에서 세종시 한별동까지 약 18.5km 구간에 BRT 전용도로 구축, 정류장 설치, 교차로 교통체계ㆍ신호운영체계 개선 등을 추진한다. 올해 10월 착공해 2026년 상반기까지 완공할 계획이다.
세종~공주 광역BRT 노선은 공주시 종합버스터미널을 출발해 신관초교, 신월초교, 월송동, 장기농공단지, 정부세종청사, 세종충남대학교병원, 한별동 등을 경유하며, 해당 구간에는 총 28개의 정류장을 설치한다. 이 중 8곳에는 중앙정류장을 신설하고, 12곳은 기존 가로변 정류장, 8곳은 기존 BRT 정류장과 공유한다.
사업이 완료되면 시점인 공주종합터미널에서 종점인 한별동까지 소요시간은 기존 55분에서 39분으로 16분 단축되고, 통행속도는 기존 20.1km/h에서 27.9km/h로 7.8km/h가 빨라질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공주시 신월초 교차로에서 세종시 구간은 BRT 전용도로로 설치돼 버스의 통행속도와 정시성이 크게 향상되면서 이용자들이 보다 안정적이고 편리한 교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대광위는 이번 착공을 시작으로 공사 진행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며 사업이 원활히 완료될 수 있도록 지역 주민들과 소통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강희업 대광위 위원장은 "세종~공주 광역 BRT 착공은 지역 주민들의 교통편의성을 높이고, 대중교통 중심의 도시교통체계를 구축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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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는 이달 27일 매매 계약서를 이중으로 작성하는 등 부동산 거래 금액을 거짓 신고해 취득세를 포탈한 6명을 적발하고 추징세 2200만 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경기도는 2020년부터 2022년까지 실거래 금액보다 낮은 금액으로 이중계약서를 작성(이하 다운계약)해 과태료가 부과된 443명을 대상으로 범칙조사를 실시했다.
계약당사자ㆍ공인중개사 등 관련 이해관계자를 집중 조사한 결과, 고의나 사기 등 부정한 방법으로 취득세를 포탈한 현직 교사, 회사 대표 등 6명을 선별해 통고처분했다. 적발된 6명의 누락과표(과세 금액을 고의로 낮춰 허위 신고된 금액)는 총 4억1000만 원에 달한다.
통고처분이란 정해진 기간 내 벌금을 납부하면 처벌을 면제해 주는 행정 행위다. 도는 기간 내 벌금을 납부하지 않을 경우 관할 검찰청에 고발할 계획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취득세는 납세의무자의 자진신고를 바탕으로 하는 만큼 납세자의 성실신고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고의 탈세 등 범죄행위는 무관용 원칙으로 엄정 대응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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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은평구 신사동 200ㆍ237 일대가 재개발을 통해 최고 33층 공동주택 2800가구 내외 주거 단지로 재탄생된다.
이달 27일 서울시는 신사동 200(편백마을)ㆍ237번지(산새마을) 일대 재개발 후보지 2개소의 신속통합기획안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신사동 200 일대는 은평구 은평터널로11길 9-3(신사동) 일원 6만3496㎡를 대상으로 지상 최고 33층 공동주택 1500가구 내외, 신사동 237 일대는 가좌로11나길 19(신사동) 일원 5만5209㎡를 대상으로 지상 최고 33층 공동주택 1300가구 내외가 각각 공급된다.
대상지는 서울의 서쪽 경계인 봉산숲(봉산도시자연공원)에 연접한 50m 이상의 고저차가 있는 저층주거지다. 대상지 일부가 정비예정구역으로 지정됐지만 2015년 해제됐으며, 2022년에는 주거환경관리사업이 완료됐으나 실질적인 주거환경 개선으로 이어지지 못하는 등의 부침을 겪었다.
주민들은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2022년 공공재개발 후보지에 공모했으나 미선정됐다. 같은 해 연말 민간재개발 2차 후보지에 공모했으며, 산새-편백마을 연계해 계획 수립하는 조건으로 후보지에 선정돼 신속통합기획을 통한 재개발을 추진하게 됐다.
서울시 관계자는 "대상지 일대는 서울의 서쪽 고양시와 경계에 있지만 봉산숲이라는 훌륭한 자연환경을 가지고 있어 주거지 정비를 통해 서울의 `경계`에서 `관문`으로의 역할을 할 수 있는 잠재력을 지녔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시는 신속통합기획을 통해 봉산에 연접한 2개 구역을 통합적으로 계획해 `도시와 자연을 품은 숲속 주거단지`로 재탄생시킨다는 계획이다.
먼저 지역 주민 모두 봉산숲과 봉산 내 편백나무 숲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봉산숲 경계부에 봉산과 편백나무숲으로 연결되는 순환도로와 공원을 조성하고, 공원 내에는 운동시설을 설치토록 했다.
구릉지형에는 지형차를 활용한 단지계획을 수립했으며, 단 차이로 만들어지는 공간은 주차장, 부대 복리시설 등으로 활용토록 했다. 또 대상지 북측에 연접한 상신초등학교와 남측 은평터널로변 버스정류장을 연결하는 공공보행통로를 만들고 주변에는 부대복리시설을 배치토록 했다.
봉산숲 연접부는 중저층 판상형 주동을 배치하고 가좌로11길은 통경구간을 확보해 봉산으로 열린 경관을 창출토록 했다. 신사생활권중심 지구단위계획구역 주변은 지구단위계획의 높이 계획(최고 높이 30~50m)을 고려해 중저층으로 계획해 주변 도시공간 조화를 이루도록 했다.
시는 내년 상반기쯤 정비구역이 지정될 것으로 전망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그동안 신사동 200ㆍ237 일대는 도시관리계획 현황이나 입지 특성상 재개발이 어려웠던 지역이었다"며 "신사동이 서울의 서쪽 경계에서 관문으로 역할이 기대되는 입지인 만큼 봉산도시자연공원을 시민과 함께 공유하고, 숲과 어우러진 쾌적한 주거 단지로 조성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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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동대문구 장안동 현대아파트(이하 장안현대) 재건축사업이 최근 사업시행인가를 획득했다.
이달 22일 동대문구는 장현현대 재건축 조합(조합장 김수규)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에 대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제1항에 의거 지난 9일 인가하고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에 따라 이를 고시했다.
구에 따르면 이 사업은 동대문구 한천로 224(장안동) 일원 2만5244㎡를 대상으로 향후 지하 3층에서 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7개동 746가구 및 판매시설 등을 짓는다.
장안현대 재건축의 시공자는 현대산업개발이 맡았으며 시행기간은 사업시행인가일로부터 130개월 이내를 목표로 한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1호선ㆍ경의중앙선 환승역인 회기역이 버스로 15분 거리(도보 포함)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배봉초, 휘봉초, 진동중, 휘경여자중, 휘경공업고, 휘봉고 등 학군을 형성하고 있다. 더불어 주변에 배봉산, 배봉산둘레길, 중랑천제3체육공원 등과 함께 중랑천이 흘러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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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강동구 천호동 145-66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조합설립인가를 통과한 데 이어 지형도면을 공개했다.
최근 유관 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강동구는 지난 19일 천호동 145-66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조합 설립에 대해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3조 및 동법 시행령 제21조의2에 따라 인가하고 「토지이용규제 기본법」 제8조에 의거 지형도면을 함께 고시했다.
이 사업은 강동구 성안로31길 15(천호동) 일대 9970.26㎡를 대상으로 추진되며 착수 및 준공 예정일은 미정이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5호선 강동역과 길동역이 도보 10분 이내에 있어 더블 역세권이며 교육시설로는 천동초, 천일초, 천호초, 등신중, 천호중, 성덕여자중, 성덕고 등이 1.5km 반경 내로 학군을 형성하고 있다. 더불어 주변에 광나루한강공원, 하성운과늘함께숲, 영탁1호숲 등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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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강북구 강북3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이 사업시행인가를 위한 마지막 절차를 앞두고 있다.
최근 도시정비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강북구는 지난 16일 강북3구역 재개발 사업시행자 무궁화신탁이 신청한 사업기행계획(안)에 대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6조 및 동법 시행령 제49조에 따라 공람을 진행한다고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달 16일부터 강북구 도시계획과에서 진행한 이 공람은 오는 30일에 마무리된다. 의견이 있는 자는 남은 기간 내 서면으로 공람 장소에 제출하면 된다.
이 사업은 강북구 도봉로4길 32(미아동) 일대 2만4348.9㎡를 대상으로 지하 5층에서 지상 37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7개동 92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ㆍ근린생활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행정 절차 이행 등에 따라 세부 내용은 변경될 수 있음).
한편, 이곳은 지하철 4호선 미아사거리역 역세권이며 동북선 건설(2026년 개통 예정)로 교통이 더 편리해질 전망이다. 송곡초, 숭인초, 영훈국제중, 송곡중, 창문여중, 장위중, 영훈고, 창문여고 등의 학교시설이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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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중랑구 상봉13구역(재개발)이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수립을 위한 공람에 나섰다.
업계 소식통에 따르면 중랑구는 지난 16일 상봉13구역 재개발의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안)에 대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5조제1항 및 동법 시행령 제13조에 따라 공람한다고 이를 고시했다.
이달 16일부터 다음 달(9월) 19일까지 중랑구 도시환경국 주택개발추진단 또는 망우본동주민센터, 추진준비위 사무실 등에서 공람을 진행한다. 의견이 있는 자는 기간 내 오후 6시까지 서면으로 공람 장소에 제출하면 된다.
이 사업은 중랑구 봉우재로 239(망우동) 일대 4만9586.19㎡를 대상으로 지상 25층(제3종일반주거지역ㆍ609가구), 지상 37층 규모(준주거지역ㆍ640가구)로 기존 790가구에서 557가구 증가한 1249가구가 공급될 계획이다.
사업 시행 예정시기는 정비구역 지정 고시일로부터 4년 이내를 목표로 한다.
한편, 이곳은 경의중앙선 망우역이 도보 15분 거리에 있고 망우초, 면복초, 면일초, 봉화중, 혜원여자중, 혜원여자고. 면목고, 서일대 등이 2km 반경 내로 학군을 형성하고 있다. 더불어 주변에 용마공원, 들산체육공원, 배밭공원, 용마가족공원, 서일대뒷산공원 등이 인접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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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충남 천안시 사직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사직구역 재개발 사업대행자인 코람코자산신탁은 지난 22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3개 사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동문건설 ▲HL디앤아이한라 ▲두산건설 등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코람코자산신탁은 예정대로 오는 9월 12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4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에 참석하고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 사업은 천안 동남구 중앙시장길 27(사직동) 일원 2만6522㎡를 대상으로 지하 5층에서 지상 3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815가구 및 오피스텔 89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천안역이 가까운 곳으로 교육시설은 중앙초등학교, 봉서중학교, 제일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홈플러스, 이마트, 신세계백화점, 순천향대천안병원 등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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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희 섬유칼럼니스트/(주)씨엠에이글로벌 고문] 오늘날 지구열대화의 영향으로 폭염경보, 열대야 현상 등 고온다습한 기후가 지속되면서 모두가 힘든 시절을 살아가고 있다.
극심한 무더위로 인해 움직이기조차 힘들어지다 보니 제조업의 생산현장에서 일하는 근로자들도 힘겨워하고 있다.
극심한 무더위는 생산성도 떨어지고, 불량률도 높아지고 있어 기업들의 채산성에도 적신호가 켜지고 있다.
열대야가 사상 최대로 길어지면서 일하고 싶어도 일할 엄두를 못내는 이들도 많아지고 있다.
여름 한철 무더위로 인해 일할 의욕이 생기지 않는 것은 어쩔 수 없는 현상이지만 무더위가 지나간 뒤에도 1년 내내 일하지 않는 이들이 많다는 것은 국가적으로 큰 문제가 아닐 수 없다.
지난 8월 18일 통계청 자료에 의하면 힘든 일 하기 싫어 그냥 쉬는 청년(15~29세)이 44만3천명으로 전년 대비 10.5% 증가하면서 역대 최다치를 기록했다고 한다.
쉬고 있는 30대를 합치면 70만 명에 육박한다고 했는데, 이중 76%의 청년들은 ‘앞으로도 계속 일할 생각이 없다’고 답변했다는 것이다.
이러한 현상은 참으로 심각한 사회문제가 아닐 수 없다.
이들은 주로 '힘들다', '위험하다'는 이유로 제조업체에서 일하는 것을 기피하고 있어 결국 중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외국인들로 채워지고 있다.
이들은 주로 조금 일하다가 그만두면 구직수당(실업수당)을 매월 지급받고 있으니 놀고먹는 것이 더 편하고 좋다는 것이다.
고용노동부 통계자료에 의하면 2024년 7월 기준 우리나라 전체 실업급여 지급자수는 65만 3천 명으로 이들에게 지급된 급여액은 1조 767억 원 규모이다.
세계에서 가장 못 살던 우리나라가 이제 좀 살만하다고 해서 모두가 조금만 힘들어도 견디어 내지 못하고,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모두가 쉽고, 편한 것만 추구하면서 놀고먹는다면 과연 우리나라의 미래가 어떻게 될지 캄캄하게만 느껴진다.
힘 안들이고 쉽게 저절로 되는 것은 이 세상에 없다.
무슨 일에나 몸과 마음과 정성을 다해야 결국 뜻이 이루어질 수 있게 돼있다.
미래에 부강한 나라, 더 잘사는 나라 건설을 위해 한창 공부하고, 연구개발하고, 열심히 일해야 할 우리의 청년들과 젊은이들이 힘도 쓰기 싫고, 머리도 쓰기 싫고, 그저 나약한 자세로 쉽고 편하게 놀고먹을 방법만을 선호하고 있다면 참으로 희망이 없는 일이 아닌가 싶다.
잘 사는 나라, 과학 문명 선진국이 되기 위해서는 다음 세대를 이어갈 꿈나무, 학생들이 물리, 과학, 수학 분야를 더욱 더 깊이 있게 공부하고, 산업분야에 적용, 응용 할 수 있도록 해야 하는데 오늘날 우리나라의 현상은 그렇지 못해 안타까울 뿐이다.
통계자료에 의하면 한창 공부에 몰두해야 할 학생들이 조금 어려운 수학문제가 나오면, 머리를 쓰기 싫어 스스로 수포자라고 생각하는 비율이 초등 6학년생이 11.6%, 중학 3학년생이 22.6%, 고교 2학년생이 32.3%라고 하니, 이러한 현상은 교육부가 나서 국가적 차원에서 해결해 나가야할 부분으로 대책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요즘 필자가 만나본 많은 사람들이 이구동성으로 왜 지금 섬유분야 산업들이 계속 추락하고 있느냐고 물어오는 경우가 많았다.
1980년대 중반, 수출 187억불 이상 달성으로 효자산업이었던 우리나라 섬유산업이 지금은 100억불도 겨우 유지하면서 뒷걸음치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섬유산업은 과학적인 사고로 깊이 있고, 섬세한 고도의 기술 산업인데도 불구하고 머리도 쓰기 싫고, 힘도 쓰기 싫어하는 사람들이 많아진 것도 한 요인이 아니였나 생각해 보았다.
이러다 보니 결국 고객이 만족하는 품질, 가격, 납기를 준수하지 못했고 이로인해 바이어가 이탈하면서 국내 제조업이 생존하기 힘들어 섬유산업도 추락할 수 밖에 없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실제 섬유, 염색, 봉제 분야는 국내 젊은 인재들이 기피함에 따라 오래전부터 인력난이 심화 돼 왔고 현재 유지되고 있는 이 분야 제조업 근로자들 가운데 상당수가 외국인 근로자들로 채워져 있는 것이 현실이다.
국내 젊은 인력들은 아무 일도 하지 않고 놀리면서 외국인 근로자들만 수입해서 공장을 돌린다는 것은 무언가 잘못돼도 한참 잘못된 현상이다.
늦었지만 지금부터라도 젊은이들이 과학적인 사고를 할 수 있도록 교육제도를 변경하고, 집에서 마냥 쉬고 있는 젊은이들이 제조업 현장으로 나가 힘을 쓰며 일할 수 있도록 사회 전반의 혁신적인 개혁이 필요할 것 같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4-08-27 · 뉴스공유일 : 2024-09-10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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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공사비 증액ㆍ입주 지연 등으로 갈등을 빚어온 서울 강북구 미아3구역(재개발)과 성북구 안암2구역(재개발)이 서울시의 조정ㆍ중재로 합의를 이끌어내며 갈등이 해결됐다.
최근 서울시에 따르면 미아3구역 재개발사업은 시공자가 물가 상승(256억 원), 레미콘 수급 차질ㆍ화물연대 총파업ㆍ설계 변경 등(70억 원)을 이유로 총 326억 원의 증액을 요구하며 공사비 청구소송을 제기하고, 조합원에 추가 분담금을 통지하며 미납 시 입주 불가를 통보한 상태다.
이에 시가 파견한 코디네이터 중재로 시ㆍ구ㆍ조합ㆍ시공자가 함께 참여한 제4차 조정회의를 통해 110억 원 증액으로 합의안을 마련하고 지난 13일 공사비 증액에 최종 합의했다. 특히 구역 내 잔여 획지(종교용지 1018㎡)에 공공기숙사를 건립해 서울주택도시공사(SH)에 매각하고, 이 매각대금을 증가된 공사비로 충당해 조합원들의 부담을 줄이기로 했다.
이달 말 사업 준공, 조합원ㆍ일반분양자 입주 등이 이뤄질 예정이다.
안암2구역 재개발사업은 지난해 11월 시공자와 변경 계약을 체결했으나, 공사대금 미지급 등의 사유로 이달부터 시공자가 조합원 분양분에 대한 유치권을 행사해 입주 지연이 발생했다.
시에 따르면 코디네이터는 당사자 간 의견 청취, 조정 회의 등을 거쳐 최종 합의를 이끌어냈다. 조합은 합의 결과를 바탕으로 이달 22일 관리처분 변경총회를 가결했고, 23일부터 조합원 입주가 재개됐다.
청담삼익 재건축사업의 경우 `공사 중지 예고` 등 시공자가 공사를 중단하고 일반분양 일정이 연기될 예정이었다. 이에 시는 코디네이터 파견을 통해 시ㆍ구ㆍ조합ㆍ시공자가 함께 제3차 중재회의를 거쳐 지난달(7월) 합의서를 도출한 데 이어 지난 22일 관리처분 변경총회 가결을 완료했다.
시는 갈등을 빚고 있는 도시정비사업에 도시행정, 도시정비, 법률, 세무, 회계 분야의 전문가 170명으로 구성된 코디네이터를 파견해 갈등을 조정ㆍ중재하고 있다. 현재 앞서 3곳 외에도 은평구 대조1구역(재개발)과 역촌1구역(재건축), 성북구 장위4구역(재개발) 등 전체 7곳의 도시정비사업 현장에 파견 중이다.
시는 공사비가 주택가격에 미치는 영향이 크고 시공자의 공사비 증액으로 조합원에게 과도한 부담이 전가되지 않도록 향후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해 사업 지연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적극 관리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조합의 내부적인 갈등, 공사비 갈등 등은 도시정비사업이 장기간 소요되는 원인이 되는 만큼, 앞으로도 서울시가 갈등 관리에 적극 나서 문제를 해결하고 신속한 주택 공급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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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는 이달을 시작으로 매월 불법 중개행위가 우려되는 지역 일대 공인중개사사무소를 중점 점검한다고 밝혔다. 부동산 불법 행위 근절과 부동산 안전화를 위한 취지다.
첫 점검 대상은 강동구 `올림픽파크포레온(둔촌주공 재건축)` 주변 공인중개사사무소다. 해당 단지는 1만2032가구의 대단지 아파트로, 올해 11월 말 입주를 앞두고 있다.
시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1년간 대상 단지의 매매가가 20% 이상 상승했고 최근 6개월 동안 단지 주변 공인중개사사무소 개설ㆍ이전이 30% 이상 증가하는 등 불법 중개행위가 우려되는 상황이다. 실제 해당 단지 인근(둔촌ㆍ성내) 공인중개사사무소 269곳 중 97곳(36%)이 최근 6개월 이내 개설ㆍ이전했다.
점검은 시 신속대응반, 민생사법경찰국, 강동구가 합동으로 추진한다. 구는 전체 부동산 공인중개사사무소에 주요 법 위반 사례ㆍ처벌 규정을 안내하고, 불법 중개행위 자제 요청 안내문을 발송할 예정이다.
집값 담합행위, 허위 매물, 과장광고, 무자격자 중개행위 등도 점검한다. 위법 행위는 적발 즉시 수사 전환해 엄중 처벌하고 경미한 사항은 시정조치ㆍ행정지도에 나설 계획이다.
신규 공인중개사사무소의 경쟁과열로 인해 불법적인 방법으로 취득한 개인정보를 이용한 스팸 전화, 문자 발송 등 「개인정보 보호법」과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정보통신망법)」 위반 사례에 대해 조사해 위반 사실을 유관 기관에 통보할 예정이다.
앞서 시는 오래 상반기 자치구와의 합동점검으로 39개소를 점검한 바 있다. 39개소 중 33개소에 대해 중개대상물 확인ㆍ설명서 부적정, 표시광고 위반, 서명 누락, 고용인 미신고 등으로 업무정지ㆍ과태료 처분을 했다.
시는 앞으로도 지역별 부동산 가격 상승 요인 분석을 통해 중점 점검 대상지를 선별하고, 부동산 불법 행위 신속대응반을 운용해 분양권 불법 전매와 가격담합 등 투기 조장 행위에 대한 기획점검을 매월 추진할 계획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다양한 양상으로 부동산거래 질서를 교란하는 불법 중개행위는 끊이지 않고 있는 상황"이라며 "점검을 통해 이 같은 경우가 포착될 경우, 부동산시장 안정화를 저해하는 불법 행위에 무관용으로 대응해 투명한 부동산시장을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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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1970년대 국ㆍ공유지에 건설된 마지막 시민아파트인 서울 중구 회현제2시민아파트가 대규모 버스 주차장과 입체 전망공원으로 탈바꿈된다.
서울시는 지난 26일 열린 제12차 도시ㆍ건축공동위원회에서 `회현제2시민아파트 도시관리계획(회현동 일대 지구단위계획) 결정(안)`을 수정 가결했다.
이번 변경안에는 1970년대 국ㆍ공유지에 건설된 시민아파트를 철거하고 주차장과 공원 등 도시계획시설을 신설하는 내용이 담겼다.
대상지는 1969년~1971년 사이 국ㆍ공유지에 건립한 시민아파트 중 마지막으로 남아있는 시민아파트다. 2004년 정밀안전진단 결과 재난위험시설 D등급 판정을 받아 정리사업이 추진 중이다.
시 관계자는 "도심 일대 부족한 주차 공간을 확보하고 남산과 연계한 녹지공간을 확충해 시민 공간으로 적극 활용하기 위해 이번 도시관리계획 결정(변경)을 추진하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변경안에 따라 대상지에는 연면적 1만2642㎡ 규모의 지하 2층~지상 3층 대형 버스 주차장과 입체 전망공원이 신축된다. 옥상층은 남산과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입체 전망녹지공원으로, 지하 2층~지상 2층은 대형버스 주차장ㆍ승용차 주차장으로 최대한 입체적 활용이 가능하도록 계획했다.
시는 남산자락에 위치한 대규모 부지의 자연성ㆍ공공성을 회복하고 도심ㆍ남산 일대에 부족한 관광버스 주차 문제해결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향후 시민아파트 부지가 남산 일대의 새로운 시민 문화거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2026년 내 착공을 목표로 기본ㆍ실시설계, 실시계획 인가ㆍ토지 수용 등 절차를 적극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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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ㆍ이하 국토부)는 경기 동탄역(SRTㆍGTX-A 정차)과 세종ㆍ대전광역시 지역을 운행하는 시외버스가 오는 9월 1일부터 운행된다고 최근 밝혔다.
이에 따라 수도권과 충청권을 오가는 지역 주민들의 출ㆍ퇴근이 편리해지고, 동탄역에서 SRT와 GTX-A를 이용하는 연계 환승객들의 편의성이 제고될 전망이다.
동탄 신도시는 인구가 약 40만 명에 달하나, 세종ㆍ대전 등 충청권 구간으로 시외버스 노선이 없어 그간 불편함이 있다는 지적이 있었다. 동탄역~세종ㆍ대전 구간 시외버스는 현재 경남여객이 운행 중인 용인~세종청사ㆍ세종·유성 간 시외버스의 운행경로를 변경해 동탄역에 추가 정차하는 방식으로 운행된다.
운행 횟수는 매일 왕복 4회이며, 동탄→세종ㆍ대전 방향은 전체 4회 중 아침 출근시간에 2회를 배차하고, 세종ㆍ대전→동탄 방향은 전체 4회 중 저녁 퇴근시간에 2회 배차한다.
차량은 28인석 우등버스로, 전 좌석 지정좌석제로 운영하며 이달 27일부터 온라인 사전 예매가 가능하다.
동탄역에서 정부세종청사까지는 1시간 15분에서 1시간 20분 정도 소요되며, 요금은 1만1900원이다.
국토부는 운행 이후 2~3개월간 이용 수요와 승하차 패턴을 모니터링해 운행 횟수 증가, 경로 조정 등 개선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동탄과 세종ㆍ대전 간 시외버스와 같은 철도-버스 간 연계교통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대중교통을 활성화하고 출퇴근 교통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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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은평구 불광5구역 재개발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불광5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조광흠ㆍ이하 조합)은 이달 23일 석면해체 및 제거 등을 감리하는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9월 2일 오후 1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이 사업은 은평구 불광로9길 6(불광동) 일대 11만7939㎡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2개동 238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3호선, 6호선 불광역과 6호선 독바위역이 도보로 이용이 가능한 거리에 있는 역세권으로 불광초등학교, 수라초등학교, 연천초등학교, 예일여자고등학교 등이 단지 인근에 있어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이마트, NC백화점, 고양스타필드, 이케아, 은평문화예술회관, 청구성심병원 등도 주변에 위치해 생활 인프라 역시 좋다.
한편, 2008년 12월 18일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이곳은 2010년 12월 19일 조합설립인가, 2021년 9월 23일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관리처분인가 신청을 마친 상황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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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고양시 행신1-1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마무리했다.
최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행신1-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상철ㆍ이하 조합)은 지난 24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조합원 과반수 참여로 성원을 이뤘으며 한양이 경쟁사인 두산건설을 누르고 이곳의 시공권을 획득했다.
한양 관계자는 "먼저 자사를 믿고 이곳의 시공자로 선택해주신 조합원들에게 감사하다"면서 "수자인 브랜드파워를 통해 지역 내 명품 아파트로 보답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곳의 전체 공사비는 1758억 원 규모이며, 2028년 3월 착공에 들어가 2030년 11월께 준공 및 입주 예정시기로 계획하고 있다.
이 사업은 고양 덕양구 행신로325번길 11-18(행신동) 일대 2만9392.06㎡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0개동 70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무난한 교육환경을 갖춘 곳으로 가람초등학교, 가람중학교, 서정고등학교 등이 인근에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팜스식자재마트, 롯데마트,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등이 있어 주거환경이 양호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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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남양주시 지금ㆍ도농2구역 재개발사업이 최근 관리처분계획의 변경을 완료했다.
남양주시는 이달 22일 지금ㆍ도농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신미향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8조제2항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3조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남양주시 경춘로 361(다산동) 일원 6368.6㎡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57.48%, 용적률 498.29%를 적용한 지하 4층에서 지상 33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9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47A㎡ 23가구 ▲47B㎡ 26가구 ▲59A㎡ 57가구 ▲59B㎡ 57가구 ▲67㎡ 31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경의중앙선 도농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미금초등학교, 동화중학교, 도농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이마트, 롯데백화점, 한양대구리병원 등도 단지와 가까운 거리에 있어 주거환경이 우수하다.
한편, 지금ㆍ도농2구역은 2021년 12월 조합설립인가, 2015년 6월 사업시행인가, 2017년 11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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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전도관구역 재개발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최근 유관 업계 소식통에 따르면 전도관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정창근ㆍ이하 조합)은 이달 21일 정비기반시설 공사를 감리하는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이달 29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 사업은 인천 미추홀구 숭의동 109-119 일대 6만9223.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8개동 170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도원역이 단지 인근에 위치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창영초등학교, 영화초등학교, 용현중학교, 광성고등학교 등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홈플러스, 이마트, 현대유비스병원, 기독병원 등이 가깝다.
한편, 전도관구역은 2008년 11월 조합설립인가, 2012년 1월 사업시행인가, 2020년 11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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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은평구 불광동 600 일대 재개발이 앞으로 지상 25층 공동주택 321가구를 건립할 예정이다.
최근 서울시는 지난 23일 제8차 도시계획위원회 신속통합기획 정비사업 등 수권분과소위원회를 개최하고 `불광동 600 일대 주택정비형 재개발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밝혔다.
정비계획에 따르면 은평구 불광로2길 6-2(불광동) 일대 1만3104㎡를 대상으로 한 이곳에 지상 최고 25층 공동주택 5개동 약 321가구가 공급된다. 대상지 중앙부에 공공보행통로를 배치하고, 진흥로15길변ㆍ불광역 특화 거리와 연계해 공개공지를 확충하며, 역세권 주차난 완화를 위해 공영주차장을 만드는 계획 등도 포함됐다.
대상지는 지하철 3ㆍ6호선 환승역인 불광역과 250m 내에 위치한다. 2014년 3월 정비구역이 해제돼 장기간 개발이 정체돼 있었다. 2021년 12월에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후보지로 선정됐고 지난해 6월 신속통합기획안이 수립돼 주민공람, 구의회 의견청취 등 정비계획 입안 절차를 거쳤다.
서울시 관계자는 "불광동 600 일대 재개발의 정비계획 심의 통과로 향후 낙후된 불광역 주변의 도시ㆍ주거환경을 개선하고 북한산 경관자원을 보존하는 한편, 서울시 내 안정적인 주택 공급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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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준공한 지 약 50년 된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대교아파트(이하 여의도대교)가 노인돌봄시설을 갖춘 지상 최고 49층 공동주택 912가구로 재건축된다.
서울시는 지난 23일 열린 제8차 도시계획위원회(수권분과)에서 `여의도대교 재건축 정비계획 결정 변경(안), 여의도 아파트지구 개발기본계획ㆍ도시관리계획 결정 변경(안) 및 경관심의(안)`을 수정 가결했다.
서울시의 신속통합기획 자문사업(Fast-Track)과 정비계획 수립을 병행하는 개선 절차에 따라 지난해 9월 최초 자문회의를 시작한 이래 약 11개월여 만에 정비계획 심의를 완료했다.
여의도대교는 1975년 준공된 576가구 아파트로 지하철 5호선 여의나루역 인근의 여의도 아파트지구 정중앙에 위치해 있다.
정비계획에 따라 여의도대교는 영등포구 국제금융로7길 20(여의도동) 일대 3만3418㎡를 대상으로 지상 최고 49층 공동주택 912가구 규모의 주거 단지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이번 심의를 통해 용도지역을 제3종일반주거지역에서 준주거지역으로 변경함에 따라 용적률 469% 이하를 적용받는다.
한강변에 위치한 해당 단지는 여의도 도심 주거지임을 고려해 우수한 수변 경관이 창출될 수 있도록 주동의 형태와 평면, 층수를 다양화하는 한편, 공공체육시설과 단지 가운데를 관통하는 공공보행통로를 조성해 지역주민이 함께 이용하도록 조성한다.
특히 시와 구, 조합 간의 협의를 통해 우리나라의 초고령사회 진입(국민 5명중 1명이 노령인구)에 대응해 데이케어센터ㆍ방문요양서비스 등 재가노인복지시설을 공공기여시설로 확보했다는 점에 의의가 크다는 것이 시의 설명이다.
여의도대교는 정비계획 고시 후 올해 도입된 통합 심의(건축ㆍ교통ㆍ교육 등)를 거쳐 건축계획을 신속히 확정하고 사업을 본격 추진하게 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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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도봉구 쌍문동과 금천구 시흥1동, 송파구 오금동 등 모아타운 4곳에 모아주택 총 4401가구(임대주택 950가구 포함)가 들어선다.
서울시는 지난 23일 열린 제12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소위원회에서 도봉구 쌍문동 일대 모아타운 등 총 4건의 통합 심의를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이번 심의에 통과된 안건은 ▲도봉구 쌍문동 494-22 일대 및 524-87 일대 모아타운 ▲금천구 시흥1동 864 일대 모아타운 ▲송파구 오금동 35-1 일대 모아주택으로 총 4401가구(임대주택 950가구 포함) 공급된다.
도봉구 쌍문동 494-22 일대(면적 3만7319.8㎡)와 524-87 일대(8만3526㎡) 모아타운에는 모아주택 7개소가 추진돼 총 2718가구(임대주택 525가구 포함)가 공급된다.
이곳은 1990년 북한산 고도지구로 지정돼 33여년 동안 최고 20m(완화 시 28m) 높이 규제를 받아 오던 고도지구 규제 지역이었다. 이번 심의에서 시는 건물 높이를 기존 지상 최고 20(28)m에서 최고 45m까지 완화키로 했다. 지난 6월 27일 고시된 고도지구 도시관리계획(변경) 결정사항을 쌍문동 모아타운 2곳에 모두 적용키로 한 것.
지난 7월 고도지구 도시관리계획 최초 공람 시 제외됐던 제1종일반주거지역의 높이 완화가 추가 반영돼 제2종일반주거지역(28m 이하)뿐 아니라 제1종일반주거지역(20m 이하)도 관련 위원회 심의를 거쳐 완화를 받을 수 있게 됐다.
또 북한산 경관관리 가이드라인에서 정하고 있는 높이 28m 규제를 개선해 쌍문동 모아타운 서쪽 우이천변의 경우 당초 제한구간 폭원 20m에서 9m가량으로 축소되고, 북쪽 해등로 일대는 당초 폭원 20m에서 15m로 축소됐다.
시 관계자는 "도봉구 쌍문동 모아타운 2개소에 대한 관리계획 결정은 고도지구 규제 완화를 적용한 모아타운 첫번째 사례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라고 강조했다.
쌍문동 모아타운은 열악한 여건의 산자락 저층 주거지를 규제 완화하고 특화정비를 적용한 새로운 정비방안 모델이 적용되는 `산자락 모아타운 1호` 사업으로 출발한다.
모아타운 관리계획에는 북한산 방향으로 통경축을 확보하고 우이천 변 수변공원을 조성하며 보행환경 개선 및 가로활성화 구간 배치 등을 통해 수변공간 활성화하는 방안이 담겼다. 북한산~우이천~쌍문근린공원을 연결하는 통경축을 확보해 산수가 어우러지는 경관을 확보토록 했다.
또한 용도지역을 기존 제1ㆍ2종(7층 이하)에서 제2종일반주거지역으로 상향하고 도로 확폭, 우이천변 소공원을 포함한 공원 2개소를 조성하고 사회복지시설을 신설하는 등의 기반시설 개선계획도 포함하고 있다.
해당 지역사업은 도시계획 규제 등으로 업이 어려운 지역 여건임을 고려해 지난해 서울주택도시공사(SH) 참여 공공관리 시범사업 지역으로 선정해 공공에서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향후에도 건축디자인 강화 및 현장지원단 운영 지원 등 관리계획 수립에 참여하고 승인된 관리계획을 토대로 한 정밀사업성 분석 및 조합 설립 행정 지원 등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관리계획(안)이 승인됨에 따라 도봉구 쌍문동 494-22 일대와 도봉구 쌍문동 524-87 일대 모아주택사업이 활성화되고 지역의 효율적ㆍ계획적 정비를 통한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 및 지역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밝혔다.
금천구 시흥1동 864 일대(면적 8만429㎡) 모아타운에는 모아주택 5개소가 추진돼 총 1578가구(임대주택 404가구)의 주택이 공급된다.
이곳은 모아주택 완화 기준(사업시행면적 확대ㆍ노후도 완화 등) 적용을 위해 지난해 11월 모아타운으로 선지정된 바 있다.
사업가능구역 2개소와 사업추진구역(조합이 설립된 지역) 2개소는 제2종 및 2종일반주거지역(7층 이하)에서 제3종으로 용도지역이 상향되며, 층수 제한 없이 용적률 300% 내외로 조합을 설립해 모아주택사업을 시행한다.
연접한 재개발(시흥1동 871 일대) 계획과 연계해 도로를 확폭하고 시흥대로와 독산로를 연결하는 북측도로를 계획하는 한편, 주차난 해소를 위해 현대시장 초입에는 50대 규모 공영주차장을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간선도로변까지의 진입도로 확보를 위해 향후 사업 시행 시 간선도로변 일부 필지를 도로로 확보하고 해당 필지 소유자는 사업추진구역의 조합원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시는 이를 통해 신속한 양질의 주택 공급과 기반시설 정비 및 확보를 통해 노후 저층 주거지의 고질적인 주차난, 반지하주택 침수 우려 등의 문제가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송파구 오금동 35-1 일대(3651.2㎡) 모아주택은 지하철 5호선 방이역과 오금역 사이 오금중학교 인근에 위치하며, 지하 3층~지상 15층 공동주택 2개동 규모로 총 105가구(임대주택 21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전체 가구수의 20% 이상을 임대주택으로 건설함에 따라 용적률은 200%에서 250%로, 제2종일반주거지역 내 건축물 층수는 지상 7층 이하에서 15층으로 완화 적용을 받는다.
대상지는 협소한 도로 여건을 감안해 동ㆍ서ㆍ남측 도로에 보도 부속형 전면공지(2m)를 조성하고, 북측 도로변에 설치한 주민공동시설 옥상은 단지 내 휴게공간과 연결토록 계획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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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는 여의도 밤하늘을 밝히는 야간관광 랜드마크 `서울달` 정식 운영을 시작한다고 최근 밝혔다.
서울달은 영등포구 여의공원로 68 잔디마당(여의도동) 여의도공원 잔디마당에 위치하며 130m 상공에서 서울 대표 명소인 한강과 도심 야경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새로운 관광 랜드마크이다.
시는 지난 2개월간 시범운영을 진행해 지역주민, 온라인 홍보단 등 2400여 명 대상의 사전체험을 제공했으며 의견을 바탕으로 편의 개선, 안전관리 부분을 보완해 정식 운영을 시작했다.
지난 23일 개장 첫날에는 서울관광재단에서 `서울달` 첫 탑승자들을 대상으로 서울달 관련 퀴즈 이벤트를 진행해 당첨자에게는 서울시 브랜드인 서울마이소울(Seoul My Soul)이 새겨진 기념품을 제공했다.
서울달은 시설점검일인 월요일을 제외한 매일(화~일요일) 낮 12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하며 1회당 최대 20명까지 탑승할 수 있다. 탑승료는 성인(19세 이상 65세 미만) 2만5000원, 어린이ㆍ청소년(3세 이상 19세 미만) 2만 원이며 기후동행카드 소지자는 10% 할인된 가격으로 탑승할 수 있다(비행기구 특성상 우천ㆍ돌풍 등 기상 상황에 따라 운영시간 등이 조정될 수 있다).
온라인으로도 사전 예약할 수 있도록 준비 중이며 탑승시간대별(오후 1시~8시) 1인당 최대 4매까지 사전 예약하도록 할 방침이다. 예약한 시간까지 현장에 방문해 탑승 확정 후 키오스크를 통해 구매하면 된다. 온라인 예약을 하지 않은 경우에는 현장에 직접 방문해 대기 등록 후 이용할 수 있다.
길기연 서울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서울달`이 2개월간의 안전점검ㆍ시범운영을 거쳐 드디어 시민과 전 세계 관광객을 만난다"라며 "남산, 한강, 국회의사당 등 서울의 다채롭고 매력적인 전경을 더욱 생동감 넘치게 즐길 수 있는 서울의 대표 관광 콘텐츠로 자리매김할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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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6구역 재개발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청량리6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지난 21일 세무ㆍ회계사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이달 29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이 사업은 동대문구 홍릉로 90(청량리동) 일대 8만3883.1㎡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2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1개동 149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6호선 고려대역과 1호선 청량리역이 가까운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청량초, 홍파초, 홍릉초, 청량중, 서울대 사범부설중ㆍ고, 경희여고, 고려대, 카이스트, 한국외대, 경희대 등이 있다. 여기에 주변에 청량리도매시장, 농수산물시장, 대형마트, 은행, 병원 등이 위치해 있어 우수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이 외에도 단지와 가까운 거리에 천장산, 개운산, 홍릉근린공원 등이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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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성동구 마장동 세림아파트(이하 마장세림) 재건축사업이 주요 사업 동반자를 찾는 도전에 나섰다.
이달 23일 마장세림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성진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내달(9월) 2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올해 10월 18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5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입찰안내서를 수령하고 입찰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성동구 마장로42길 16(마장동) 일대 3만8866.05㎡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8개동 96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5호선 마장역이 220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서울사근초등학교, 한양대사대부속중학교, 마장중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이마트, 롯데마트, 노브랜드가 있어 무난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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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화성시 화산주택 재건축사업이 사업시행인가를 향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도시정비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화성시는 이달 13일 화산주택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강창무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빕법」 제56조 및 동법 시행령 제49조 등에 따라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공고에 따르면 이 사업은 화성시 효행로 817-1(송산동) 일대 1만7339㎡를 대상으로 조합 등은 이곳에 건폐율 24.3%, 용적률 231.28%를 적용한 지하 4층에서 지상 18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9개동 35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단지 인근에 화산초, 안용중, 화성시립도서관 등이 위치해 있어 좋은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도보로 5분 거리에 황구지천이 흐르고 화산생태공원과 원송산저수지, 용주사효행박물관 등이 있어 쾌적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다.
한편, 2012년 8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화산주택은 2016년 5월 추진위구성승인, 2021년 8월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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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전광역시 유천동3구역 재개발사업이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간다.
유관 업계에 따르면 유천동3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표경연ㆍ이하 조합)은 지난 22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조합은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30일 오후 1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수의계약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60억 원을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제출한 업체 ▲조합에서 입찰참여안내서를 직접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 사업은 대전 중구 유천로17번길 73(유천동) 일원 9만5309㎡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73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교육환경으로 우수한 곳으로 문화초, 문성초, 버드내초 등이 근거리에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행정복지센터, 유천시장과 서부종합시장, 서대전농협 하나로마트 버드내점, 병원, 약국, 은행 등이 있어 우수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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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양천구 신월7동 일대에 지상 최고 15층 공동주택 2890가구의 대규모 주거 단지가 재개발된다.
서울시는 지난 23일 열린 `제8차 도시계획위원회 신속통합기획 정비사업 등 수권분과위원회`를 통해 `신월7동1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 정비계획 결정ㆍ정비구역 지정(안)`을 수정 가결했다.
대상지는 2020년 공공재개발 대상지 탈락 등으로 여러 부침을 겪었으나, 2021년 신속통합기획 대상지로 선정된 후 지난해 6월 신속통합기획 가이드라인이 확정되면서 관련 정비계획 수립ㆍ정비구역 지정 등의 절차를 거쳤다.
해당 구역은 인근에 김포공항이 위치해 고도 제한을 받아 그간 지상 11~12층 수준으로만 개발이 가능했다. 시는 구와의 협의를 통해 지역의 높이 제한을 해발고도 57.86m에서 66.49m로 완화해 최고 15층까지 계획할 수 있도록 했다.
용도지역도 기존 제2종(7층)일반주거지역을 제2종일반주거지역으로 상향해 양천구 지양로 96(신월동) 일대 11만9136.8㎡를 대상으로 용적률 253.4% 이하를 적용한 지상 최고 15층 이하 공동주택 총 2890가구(임대주택 526가구 포함)가 들어서게 된다. 특히 임대주택은 다양한 주거 수요를 고려해 중ㅏ대형 평형을 포함해 사회적 혼합배치(소셜 믹스)를 계획했다.
늘어나는 가구수에 대비해 진입도로 등 기반시설 확충 계획(지양로ㆍ남부순환로 70길)을 수립했고, 향후 목동선 신설역 `오솔길실버공원역`를 고려해 남부순환로변 제3종일반주거지역 획지에 주거상업복합타운을 조성키로 했다.
활용도가 낮아 방치돼 있던 곰달래공원과 연계해 신규 공원도 확충하고, 구역에 연접한 오솔길공원과 곰달래공원을 연결하는 보행 녹지축도 만든다. 보행녹지축을 따라 기존 신월7동 공공청사, 신규 사회복지시설 2개소 간의 연계도 고려했다. 보행축 저층부에는 개방형 공동이용시설을 배치한다.
또한 지역의 주 생활가로인 지양로변으로는 다양한 근린생활시설들을 배치해 주민의 생활편의를 높인다는 구상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신월7동1구역 재개발의 정비계획 결정으로 장기간 노후되고 열악한 주택가 일대가 주변의 풍부한 자연 녹지 환경을 누리는 양질의 주택지로 변모하면서 서울시 주거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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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가 상업지역 내 주거복합건축물의 주거ㆍ비주거 비율을 지역별 특성에 맞게 재정비한다. 도심 내 주택 공급을 촉진하면서 적정한 상업ㆍ업무시설을 확보하기 위해서다.
서울시는 오는 9월 지역별 상업공간의 수요현황을 진단하고 검토하기 위한 연구용역을 시행한다고 최근 밝혔다.
현재 시는 상업지역 특성 등을 감안해 상업지역 내 주거복합건축물의 비주거 비율을 연면적 20% 이상으로 관리하고 있다. 하지만 대형 복합쇼핑몰 수요, 온라인 거래 활성화 등 여러 소비패턴의 변화와 서울 도심 내 주택 수요 증가 등을 고려해 볼 때, 현재 주거복합건축물의 주거ㆍ비주거 비율이 적정한지 들여다볼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용역을 통해 시는 상업공간의 수요와 공급 현황을 면밀히 분석하는 한편, 구체적인 상업지역의 제도 개선 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상업지역 내 지역 맞춤 주거ㆍ비주거 적정비율을 도출해 서울시 각 지역에 필요한 용도가 적재적소에 들어갈 수 있도록 유도해 도심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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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가 정부에 재정비촉진계획 수립 권한 확대와 신축매입임대주택을 활용해 장기전세주택Ⅱ 공급을 늘리는 방안에 대한 협조를 요청했다.
서울시는 지난 19일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ㆍ이하 국토부)와 `서울시-국토부 주택정책협의회`를 개최하고 신속한 주택 공급 확대 및 시장 안정화를 위해 이와 같이 건의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회의는 `8ㆍ8 주택 공급 확대 방안` 후속 조치 이행계획과 추가 정책 협력 과제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유창수 서울시 행정2부시장과 진현환 국토부 제1차관을 비롯한 두 기관의 주택 정책 담당자들이 참석했다.
두 기관은 당장 시행이 가능한 장기전세주택 확대부터 앞으로 논의돼야 할 사항까지 주택 공급 확대와 시장 안정화를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이날 시가 국토부에 건의한 주요 과제는 ▲도시정비사업 촉진 ▲장기전세주택 확대 공급 ▲비아파트 활성화 등 총 3건이다.
먼저 특별시장이 재정비촉진계획의 수립(변경)할 수 있는 권한을 확대해 줄 것을 건의했다. 현행 법령상 재정비촉진계획의 수립ㆍ변경 입안권한은 자치구로 한정돼 있다. 특별시장은 직접 지구를 지정한 경우에만 한정적으로 재정비촉진계획을 수립ㆍ변경할 수 있다. 이렇다 보니 불필요한 협의 기간 등으로 신속 추진에 어렵다는 지적이 있었다.
국토부는 불가피하게 발생할 수 있는 계획 변경 등에 대해 특별시장이 변경 계획을 수립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해 보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시는 신축매입임대주택(다가구ㆍ다세대 등)에서 장기전세주택Ⅱ(아파트)로 이용이 가능하도록 해 줄 것으로 요청했다. 다세대ㆍ다가구 등의 매입임대주택에 입주한 신혼부부가 10년 동안 살면서 출산을 했다면, 신혼부부를 위한 장기전세주택Ⅱ로 연계해 이사할 수 있고 10년간 더 거주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방식이다.
또 지방자치단체가 신규 투자사업을 추진하는 경우 투자심사 등으로 인해 최소 1년 정도 소요되는데, 시는 공공주택사업에 투자심사 제외 등 절차를 간소화해 줄 것을 건의했다.
이에 국토부는 현재 행정안전부는 투자심사 면제에 준하는 간소화 절차를 운영 중이며, 지난 6월 국토부가 제출한 4만5000가구의 투자심사 대상사업에 대해 다음 달(9월) 중 간소화 절차를 완료할 예정이라고 답했다.
마지막으로 비아파트 활성화를 위해 ▲저층주거지 내 주차장 설치비 지원 ▲자율주택정비사업 활성화를 위한 면적 확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신축매입약정 방식 개선 등을 건의했다.
이외에도 ▲신축매입임대 공급 확대 ▲도시정비사업 임대주택 기여 축소(보정계수 적용) 시행 ▲노후 청사 등 복합 개발 대상지 발굴 ▲서울시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관련 협조 등이 논의됐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협의회에서 논의된 내용들에 대해선 두 기관이 지속적으로 점검ㆍ협의하면서 해결해 나갈 것"이라며 "양질의 주택 공급과 부동산 시장 안정화를 위해 국토부와 긴밀히 협력하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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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올해 8월 넷째 주는 3868가구가 분양을 시작한다.
최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이달 넷째 주에는 전국 3개 단지 총 3868가구(일반분양 1248가구)가 분양에 나선다.
▲서울 서초구 방배동 '디에이치방배' ▲대전광역시 유성구 장대동 `대전장대A1(행복주택)` 등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본보기 집은 ▲성동구 행당동 `라체르보푸르지오써밋` ▲은평구 갈현동 `연신내양우내안애퍼스티지` ▲경기 김포시 북변동 `한강수자인오브센트` 등 6곳이 오픈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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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전북 전주시 병무청인근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 재도전에 나섰다.
이달 23일 병무청인근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임영님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9월 2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같은 달 27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100억 원을 입찰마감 전일 오후 4시까지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하고 조합이 배포하는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전주 완산구 남노송동 157-1 일대 7만4530㎡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17%, 용적률 242.12%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2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6개동 122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교육환경이 우수한 곳으로 풍남초, 신일중, 전주고, 전주제일고, 성심여고, 전주교대 등이 인근에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홈플러스, NC백화점, 세이브존 등이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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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GV60
현대자동차그룹의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 기반 전기차 모델들은 세계 주요 충돌안전평가에서 최고 수준의 성적표를 받고 있다.
현대차그룹의 전용 전기차 5개 모델(평가 진행 모델 기준, 기아 EV3는 올해 출시 모델로 평가 미실시) △제네시스 GV60 △현대차 아이오닉 5 △현대차 아이오닉 6 △기아 EV6 △기아 EV9은 유럽의 신차 안전성 평가 프로그램인 ‘유로 NCAP(New Car Assessment Programme)’에서 모두 최고 등급인 별 다섯을 획득했으며, 미국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IIHS, Insurance Institute for Highway Safety)에서 발표한 충돌평가에서도 전 모델 TSP 이상 등급을 받았다.
현대차그룹은 지난 2020년 12월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를 최초로 공개하며 친환경 모빌리티 시대로의 전환을 위한 발걸음을 이어오고 있다.
전동화 시대를 위해 개발된 E-GMP는 현대차그룹이 수십 년간 차체 기술 개발과 함께 승객 안전을 위한 노력의 노하우가 고스란히 담겨있다.
E-GMP는 배터리를 탑재하는 전기차의 특성에 맞춰 기존 내연기관 플랫폼과는 차별화되는 특별한 설계와 구조를 더했다.
배터리팩을 구조물로 활용하는 설계로 차체 강성을 높임과 동시에 차체 측면에서 배터리 바깥에 위치한 사이드실의 내부에 알루미늄 압출재를 적용해 측면 충돌 시에도 하부 프레임과 배터리 케이스 등으로 충격을 분산시킴으로써 안전성을 확보했다.
또한 차체와 배터리 간 8점 체결 구조를 적용해 견고한 결합을 이뤘으며, 후방 추돌 시 리어 멤버의 변형을 의도적으로 발생시켜 충격을 흡수하면서도 하부 멤버는 핫 스탬핑 강판으로 보강해 세이프티존의 변형은 방지함으로써 배터리 손상을 방지하고 있다.
다중 골격 구조를 적용해 전면 충돌 시에 발생하는 충격 에너지를 효과적으로 분산할 수 있도록 로드패스를 최적화했으며, 스몰오버랩과 같이 충돌 에너지가 전면부 일부에 집중되는 상황을 고려해 더블박스 멤버 설계로 다중 골격 구조를 완성했다.
E-GMP의 빈틈없는 안전 설계를 입증하듯, 현대차그룹의 전용 전기차 모델들은 주요 국가의 신차 안전도 평가에서 최고 수준의 성적표를 거머쥐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올해 진행된 IIHS 충돌평가에서 현재 시점 기준으로 글로벌 자동차 그룹 기준 가장 많은 차종에 해당하는 총 20개 차종이 TSP 이상 등급을 받으며 전용 전기차와 내연기관차 등 전 차종에서 우수한 충돌안전성능을 확보하고 있음을 입증했다.
뉴스등록일 : 2024-08-26 · 뉴스공유일 : 2024-08-26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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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정윤섭 기자] 한 40대 남성이 오픈채팅으로 만난 10대를 성폭행하고 성 착취물까지 촬영해 처벌의 목소리가 높아지는 가운데 "어린 자녀가 다섯"이라며 선처를 호소해 더 큰 분노를 사고 있다.
이달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제주지검은 전날 「아동ㆍ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강간) 등 혐의로 구속기소된 A씨(42)에 대해 형사2부(재판장 홍은표 부장판사) 심리로 진행된 결심 공판에서 A씨에게 징역 8년을 구형했다.
A씨는 올해 5월 말 오픈채팅을 통해 알게 된 10대 B양을 10km 떨어진 한 숙박업소에 데려가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됐으며, 핸드폰으로 범행을 촬영해 성 착취물 제작 혐의도 있다. 피해자는 거절 의사를 분명히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 수사 결과 A씨는 아동 추행 등 전력이 있는 것으로 드러나며 상습 범행에 무게가 더해지는 상황. 검찰 관계자는 "범행 내용이 상당히 좋지 않고, 어린 피해자가 도망가지 못하게 먼 곳으로 데려가 성폭행하고 촬영까지 하는 등 엄벌이 필여한 중죄"라고 구형 이유를 밝혔다.
A씨 측은 혐의를 모두 인정하면서도 어린 자녀 다섯이 있어 부양할 가족이 있는 점 등을 참작해 달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져 더 큰 공분을 샀다.
A씨 변호인은 "피고인의 범행은 중범죄인 것은 맞다"며 "피해자가 합의를 거절하고 있으나 합의를 위해 최대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A씨 또한 "피해자에게 미안하다. 후회하고 반성하고 있다"며 선처를 호소했다. 선서 공판은 다음 달(9월) 중 열릴 예정이다.
피고인은 자녀를 이용해 처벌을 피하려는 `악질`적인 태도를 보여주고 있다. 범행을 저지른 이후에 진심으로 미안해도, 후회하고 반성해도 되돌릴 수 없다. 미안하다고 끝날 범죄가 아니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피해자가 합의를 원하지 않는 게 중요하다.
이와 관련해 한 변호사는 "미성년자를 상대로 하는 범죄로 성적 자기결정권을 행사하기 어려운 미성년자를 상대로 한 범죄는 방어능력이 있는 일반 성인을 대상으로 한 범죄에 비해 더욱 죄질이 나쁘다"라고 지적했다.
이런 범행을 접하면서 다시금 `어른`이란 의미에 대해 생각하게 한다. 성인이 아닌 미성년자, 그것도 가출하거나 심리적으로 불안정한 상황을 이용해 자신의 욕구를 풀려고 했다는 것 자체가 용서받지 못할 행위이며 법의 심판을 받는 이유이다.
거짓 눈물 또는 위선적인 행위를 이르는 말인 `악어의 눈물`에 속아 솜방망이 처벌로 끝나서는 안 될 것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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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또다시 비극적인 참사가 발생했다. 무엇보다 사전에 막을 수 있었던 사실상의 `인재` 참사인 만큼 자성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이달 22일 오후 7시 39분께 경기 부천시 원미구 중동에 있는 9층짜리 호텔 8층 객실에서 불이 투숙객 등 7명이 숨지고 12명이 다치는 일이 벌어졌다. 사망자들은 20~50대 투숙객으로 이들 가운데 남성은 4명, 여성은 3명으로 확인됐다.
그나마 중상 3명을 포함해 부상자 12명은 119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로 알려졌다. 그런데 이번 화재는 호텔 전체로 확대되지 않았음에도 생각보다 많은 인명피해가 일어났다. 사상자 대부분은 발화지점으로 지목된 810호 객실 인근의 8층과 9층 투숙객인 것으로 알려졌으니 이상한 일이다.
일단 소방당국은 참사의 주요 원인으로 누전 혹은 에어컨 스파크 등 `전기적 요인`을 지목하고 있다. 화재 참사니 충분히 예상이 가능하기 때문에 우리는 참사를 막지 못하거나 참사를 키운 배경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여기서 주목할 점은 먼저 해당 호텔 객실 내에는 스프링클러가 설치돼 있지 않았다는 것이다.
알려진 바로는 참사가 일어난 호텔은 2003년 준공된 곳인데 화재 예방의 기본인 스프링클러가 없었다는 게 도무지 납득이 가지 않는다. 스프링클러는 화재 발생 시 불길이 확산되기 전에 진압을 하거나 억제해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관할 당국은 대체 그간 제대로 일을 했는지 묻지 않을 수 있다. 이처럼 오래된 호텔을 화재에 대한 위험성을 인지하지 못하고 오랜 기간 검사조차 하지 않은 것 아닌가.
또 하나 충격적인 사실은 남녀 투숙객 2명은 불이 나자 8층 객실에서 호텔 외부 1층에 설치된 소방 에어매트로 뛰어내렸으나 사망했다는 것이다. 에어매트는 정상적으로 펼쳐져 있었는데 이들이 뛰어내린 뒤 뒤집힌 것이다. 최후의 구조 수단인 에어매트마저 제구실을 못한 것이다. 현장 영상과 목격자 진술 등에 따르면 한 여성이 에어매트 모서리로 떨어지면서 매트가 뒤집히듯 공중에 섰고, 불과 3~4초 차이를 두고 뛰어내린 남성은 매트 위가 아닌 땅바닥에 떨어졌다고 한다.
이번 참사 하나로 얼마나 많은 문제점이 있는 우리 모두가 알게 됐다. 비단 호텔업계 뿐만의 일이 아니다. 다른 숙박시설 등 건축물에 대한 전수조사가 필요하다. 이번 일은 절대 남의 일이 아니다. 우리 주변에서 얼마든지 일어날 수 있는 형태의 참사다. 화재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한 교육은 물론 실질적으로 시설 관리에 대한 만전을 기울여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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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라(FILA)는 글로벌 브랜드 앰버서더 한소희와 함께 ‘2024 가을 컬렉션’을 선보인다.
이번 컬렉션에는 113년 헤리티지를 바탕으로 스포츠와 아름다움의 조화를 끊임없이 추구해온 휠라의 정체성이 녹아 있으며, 글로벌 브랜드 앰버서더로 활동한 지 1주년이 된 한소희의 화보와 인터뷰 영상 등도 함께 공개해 특별함을 더했다.
휠라가 선보이는 가을 컬렉션은 우븐 제품군을 중심으로 스포츠의 아름다운 움직임을 극대화할 수 있는 디자인을 가을에 어울리는 색감과 무드로 완성한 것이 특징이다.
신축성 등 소재의 기능성을 강화한 것은 기본, 여전히 트렌드의 중심에 있는 발레코어와 시크한 매력의 고프코어 스타일을 가을 무드로 해석했다.
가을 시즌을 맞아 우븐 제품군을 메인으로 출시했는데 메인 아이템은 화보 속 한소희가 착용한 스웨트 셔츠 ‘컬러 블록 우븐 맨투맨’과 윈드 브레이커 재킷인 ‘2레이어 바람막이’다.
‘컬러 블록 우븐 맨투맨’은 지난해 베스트셀링 스타일의 새 버전으로 빅 그래픽과 컬러 블록 디자인을 적용한 캐주얼한 스타일의 우븐 맨투맨이다.
가을 무드를 담은 와인, 블랙 등의 컬러에 신축성이 좋은 스트레치 우븐 소재를 컴포트핏으로 디자인해 일상 생활은 물론 가벼운 운동 시 착용하기 좋다.
‘2레이어 바람막이’는 아웃도어 무드를 강조한 아우터로 2WAY 지퍼와 후드, 밑단 스트링으로 상황에 따라 다양한 핏을 연출할 수 있다. 샌드 화이트, 블랙, 인디고 등 베이직한 컬러를 활용해 실용성을 높였으며, 움직임이 큰 어깨와 소매 부분에 입체 패턴을 적용했다.
이번 가을 컬렉션 화보에서 한소희는 스포츠를 통해 표현할 수 있는 아름다운 움직임인 ‘엘레강트 무브먼트(Elegant movement)’ 테마를 본인만의 스타일로 표현했다.
특히 한소희 운동화로 불리며 2030 여성 대상 큰 인기를 모은 휠라의 대세 슈즈 ‘인터런’과 ‘에샤페’의 신규 컬러 제품을 신고, 세련된 가을 코디를 선보였다.
최근 출시한 에샤페 핑크와 인터런 블루 컬러, 그리고 오는 9월 출시를 앞둔 인터런 실버 컬러를 가을 컬렉션과 매치해 스포티하면서도 우아한 가을 룩을 제안한다.
한편, 지난해 FW 시즌부터 휠라의 글로벌 브랜드 앰버서더로 활동한 한소희는 1주년 기념 인터뷰를 통해 “휠라와 함께한 1년 동안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리고자 했는데 앞으로 함께할 작업들과 새롭게 보여드릴 모습에도 기대가 된다”고 말했다.
한소희 인터뷰와 가을 컬렉션 화보 등의 콘텐츠는 22일부터 휠라코리아 공식 온라인 스토어 및 인스타그램,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휠라 관계자는 “글로벌 브랜드 앰버서더 한소희와의 1주년을 맞아 보다 특별한, 휠라가 지향하는 스포츠와 아름다움의 조화를 가장 잘 보여줄 수 있는 가을 컬렉션을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4-08-23 · 뉴스공유일 : 2024-08-26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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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섬유산업연합회가 주관하는 ‘프리뷰 인 서울 2024’가 국내외 기업 576개사가 참가한 가운데 8월 21일부터 23일까지 코엑스 A, B
홀에서 개최됐다.
이번 PIS 이천이십사에는 효성티앤씨, 영텍스타일, 실론, 패션그룹형지 등 섬유 원사, 직물, 부자재, 패션 의류 등 국내 275개사를 비롯해 중국, 대만, 튀르키예, 인도, 파키스탄 등 해외 13개국 301개사가 참가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새로운 패션의 지평을 경험할 수 있는 AI패션테크관과 테마별 소재를 디지털 영상으로 표현한 트렌드 포럼관이 주목받았다.
지난해 돌풍을 일으켰던 ‘디지털패션관’에 이어 AI를 입혀 업그레이드된 ‘AI패션테크관’은 AI기반 디자인, 가상 의류 및 모델 생성, 플랫폼 등 19개사가 패션과 새로운 디지털 융합 기술을 선보여 섬유패션산업의 미래 방향성과 인사이트를 제시했다.
트렌드 포럼관은 ‘Beyound the wave’를 컨셉으로 테마별로 참가업체의 메인 소재를 소개하고, 디지털 전환 3D 가상의류 등으로 소재의 특성을 부각시켰다.
또한 이번 전시회는 친환경 인증서 보유 참가기업에게 ‘Eco-Certified Company’ 표시를 부여해 참관객의 상담 편의성을 높이고, 책자형 대신 전자형 디렉토리 배포, 친환경 출입증 도입, 재활용이 가능한 전시부스 설치 등 친환경 전시회를 표방했다.
전시회 기간 ‘글로벌 불확실성과 패러다임 변화의 격랑을 뛰어넘고 극복하자’는 의미를 담은 ‘비욘드 더 웨이브(Beyond the Wave)’패션쇼가 개최됐다.
이 패션쇼는 구주텍스타일, 네이텍스, 백산자카드 등 52개의 PIS 참가기업들의 원단을 활용 얼킨(ULKIN)-이성동, 리이(RE RHEE)-이준복, MAISON NICA-고미진 등 3명의 라이징 디자이너와 협업한 프로모션 패션쇼로 진행됐다.
이번 패션쇼를 통해 참여 디자이너는 지속적인 K소재 협업을 추진, 글로벌 진출 시 마케팅력 파워를 한층 강화시켜 나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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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성동구 행당7구역 재개발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22일 행당7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문기남ㆍ이하 조합)은 사업비 조달 업무를 담당할 금융기관을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이달 30일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제안서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가능하다.
이 사업은 성동구 고산자로8나길 20(행당1동) 일대 4만9018.3㎡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공동주택 95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6㎡ 75가구 ▲45㎡ 197가구 ▲59㎡ 310가구 ▲65㎡ 58가구 ▲84㎡ 314가구 ▲116㎡ 4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분당선 왕십리역이 약 550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행당초등학교, 행당중학교, 덕수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이마트, 엔터식스, 롯데마트, 한양대병원 등이 인근에 있어 좋은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이 외에도 청계천, 서울숲 등 주변에 녹지가 많아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한편, 행당7구역은 2012년 7월 27일 조합설립인가, 2017년 1월 5일 사업시행인가, 2019년 8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8-23 · 뉴스공유일 : 2024-08-23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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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성남시 은행주공아파트(이하 은행주공)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 재도전에 나섰다.
이달 19일 은행주공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승곤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7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지면 올해 10월 14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에 의한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350억 원을 입찰마감 전일까지 발주자가 정한 계좌로 50억 원을 현금으로 예치하고, 나머지는 이행보증증권을 첨부해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가 가능하다.
이 사업은 성남 중원구 산성대로552번길 15(은행동) 일원 15만1812.8㎡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6층에서 지상 3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9개동 319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8호선 남한산성입구역이 약 1.3㎞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은행초등학교, 은행중학교, 성보경영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스타필드, 성남중앙병원 등이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은행주공은 2018년 7월 조합설립인가, 2022년 7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8-23 · 뉴스공유일 : 2024-08-23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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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민 기자] 올해로 67회째를 맞이하는 미스유니버스코리아 2024가 대한민국 최초로 나이 제한을 없앤 다양한 연령대의 미인 대회로 개최된다.
대회를 진행하는 미스유니버스조직위원회(회장 박정아)는 나이와 상관없이 다양한 연령의 여성들이 자신의 아름다움과 능력을 뽐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미스유니버스코리아 대회 참가 접수는 오는 30일까지 진행되며, 구글 폼과 이메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고 조직위 측은 덧붙였다. 올해 대회는 오는 9월 30일 서울 강남에 위치한 건설회관 CG아트홀에서 열리며,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19세 이상의 여성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한편, 이번 2024 미스유니버스코리아는 케희종합건설ㆍ엠케이종합건축사사무소ㆍ케희이엔티ㆍ케희파트너스ㆍ케희노동법률 계열사를 보유한 케희건축디자인그룹에서 후원을 맡으며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케희건축디자인그룹의 김경섭ㆍ이관수 공동대표는 인터뷰에서 "한국의 미를 세계에 알리는 좋은 취지의 미스유니버스코리아에 후원을 하게 돼 영광이며, 케희건축디자인그룹도 세계 속에 한국의 우수한 건축 설계ㆍ시공 능력을 널리 알리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8-23 · 뉴스공유일 : 2024-08-23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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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대우건설이 베트남 하노이에 이어 타이빈시 일대에 신도시를 건설한다.
최근 대우건설에 따르면 지난 14일 베트남 타이빈성으로부터 끼엔장 신도시 개발사업 투자자로 승인받아 신규 도시개발사업을 추진한다.
끼엔장 신도시 개발사업은 베트남 타이빈성의 성도 타이빈시 일대에 약 96만3000㎡ 규모의 주거, 상업, 아파트, 사회주택 등을 조성하며, 2025년부터 2035년까지 약 3억9000만 달러가 투입될 예정이다.
대우건설은 앞서 하노이 스타레이크시티 신도시의 경험과 경쟁력을 바탕으로 이번 신도시 개발계획을 직접 주도할 예정으로, 전체 개발 콘셉트는 주거, 상업, 교육, 녹지, 문화 등이 통합된 균형적인 신도시로 잡았다.
대우건설은 베트남 현지 기업 그린아이파크, 국내 기업 제니스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입찰에 참여했다. 대우건설은 주관사로 전체 사업 지분의 51%를 소유한다. 특히 한국의 중소기업과 베트남의 현지기업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대기업과ㆍ중소기업, 한국-베트남 기업 간의 상생 모델을 만들었다는 평가다.
타이빈성은 베트남 북부에 위치한 해안도시로 수도 하노이에서 110㎞, 북부 경제도시 하이퐁에서 70㎞ 거리에 위치하며, 2018년 경제특구로 지정되며 신흥 산업도시로 급속히 발전 중이다. 하노이ㆍ하이퐁 등과 연계되는 도로 등 산업인프라가 잘 구축돼 있고 대규모 항만시설과 국제공항이 가까워 발전 잠재력이 높은 곳으로 평가되는 지역이다.
앞으로도 베트남 북부의 물류ㆍ공업 중심지 하이퐁과 연결되는 타이빈-하이퐁 해안도로와 타이빈성을 지나는 하노이순환도로인 39번 고속도로 등이 개통되면 지역 발전은 더욱 가속화될 전망이다.
대우건설은 이번 개발사업 투자자 승인은 하노이 스타레이크시티 신도시 사업 이후 본격적으로 확대된 도시개발사업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고 밝혔다. 특히 정원주 회장이 그룹 편입 이후 해외 도시개발사업 확대를 위해 노력한 성과라는 설명이다. 특히 정 회장은 2022년부터 올해까지 베트남을 네 차례 방문하고 베트남의 주요 관계자들이 방한할 때마다 만나며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등 애정을 보여왔다.
현재 대우건설은 베트남 하노이, 동나이성 등 다양한 지역에서의 신규 도시개발사업의 참여를 추진하고 있으며, 인도네시아, 인도, 나이지리아, 캐나다 등 세계 여러 곳에서 개발사업을 검토 중에 있다. 이를 통해 장기적으로 해외 분야를 전체 매출의 70% 수준까지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베트남은 한국형 신도시를 해외에 건설하는 스타레이크시티 신도시사업을 통해 대우건설의 가장 중요한 거점시장으로 자리잡은 곳"이라며 "베트남 경제개발의 원동력이 될 신도시 개발사업 참여와 확대로 상호협력을 통한 국위선양에 이바지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8-23 · 뉴스공유일 : 2024-08-23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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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SK에코플랜트는 AI 기반 소각로ㆍ수처리시설 운영 최적화 솔루션에 자동운전이 가능한 AI를 적용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술은 AI가 설비를 직접 조작하는 `자동운전`이 가능하다. AI가 현재 상황에 맞는 조작 방법을 판단하고 수행하기 때문에 운전자의 판단이나 개입이 필요 없다. 기존 AI는 AI가 운전자에게 적절한 조작 방안을 제시했다.
새로운 AI 적용으로 운영 효율성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수처리시설은 수질정화용 미생물이 활발히 활동할 수 있도록 송풍기로 산소를 공급한다. 24시간 운영되는 특성상 송풍기 강도를 매번 조정하기 어려워 상향 출력해 과잉 운영되는 경우도 많았다. 송풍기 가동에 사용되는 전기의 양은 수처리시설에서 소비되는 전력 중 30~40%를 차지한다.
이러한 문제 개선을 위해 SK에코플랜트는 하루 최대 7만㎥의 폐수를 처리하는 시설에 해당 AI를 적용, 올해 2월부터 7월까지 6개월여간 자동운전을 시행했다. 그 결과 AI를 적용하지 않았던 때보다 평균 송풍기 에너지사용량이 약 37.2%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존 AI를 적용했을 때보다 에너지 절감 효과 약 20%보다도 개선된 수치다. 약품 투입량의 경우도 AI 적용 전 데이터 약품 투입량 대비 AI 자동 운전 후 25.3% 줄었다.
AI 기술은 폐기물을 태울 때 소각로 내 온도 편차를 줄여 불완전연소로 유해물질 발생량이 증가하는 것을 방지하는 데도 활용된다. 센서가 실시간으로 온도, 오염물질 발생량 등을 모니터링하면 AI가 데이터를 분석해 적정량의 폐기물을 투입하거나 송풍량을 조절하는 식이다. 기존에 폐기물 투입 여부만 가이드했다면, AI는 이번 고도화를 통해 운전자가 폐기물을 소각로 호퍼 위에 가져다 두기만 해도 스스로 판단해 폐기물을 투입하고, 송풍량 조절도 스스로 조작한다.
현재 SK에코플랜트 산하 자회사 소각시설 1곳에 AI를 적용했고 연내 추가로 1군데에 더 적용할 예정이다.
SK에코플랜트에 따르면 AI 적용으로 소각시설의 주요한 제어 기능인 폐기물의 투입 여부와 송풍량 조절을 AI가 자동으로 수행하게 되며, "오염물질 배출량 저감, 에너지 생산량 증대 등 효과도 기대된다.
이러한 AIㆍ디지털전환 중심의 환경사업 고도화에 힘입어 SK에코플랜트 올해 상반기 환경사업 매출액은 7763억 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34.1% 증가했으며, 영업이익도 364억 원으로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현재 SK에코플랜트는 반도체 모듈 기업 에센코어, 반도체 산업용 가스 기업 SK머티리얼즈에어플러스 등 2개 기업의 자회사 편입을 추진 중이며, 이를 통해 AI 중심 밸류체인이 더욱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SK에코플랜트 플랫폼사업 관계자는 "우리 삶의 필수 재화인 소각ㆍ수처리시설 역시 시대에 맞춰 기술 개선이 필요하다"며 "환경시설들이 기존 이미지를 벗어나 선호시설로 인식될 수 있도록 계속해서 고도화를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8-23 · 뉴스공유일 : 2024-08-23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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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가 경기도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노선을 추가 입찰한다고 이달 23일 밝혔다.
앞서 올해 4월 진행된 1차 입찰에 이어 기존 노선을 공공관리제로 전환하는 2차 노선과 신설 노선에 대한 3차 노선 입찰이 함께 이뤄진다.
경기도형 준공영제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노선입찰형`은 공개경쟁을 통해 운송사업자를 선정한 후 사업자가 일정 기간 운영하는 한정면허 방식이다. 도는 현재 노선입찰 방식으로 운송사업자를 선정해 56대를 운행하고 있다.
도는 노선입찰을 통해 비수익 노선의 안정적인 운행과 도민 위주의 노선 신설 등 버스 운영의 공공성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도는 추가 선정을 위해 경기교통공사에 노선 입찰 의뢰를 완료했고 이달 23일부터 다음 달(9월) 6일까지 경기교통공사 누리집을 통해 입찰공고 후 사업자를 모집할 계획이다. 제안서 평가 등 입찰 과정을 거쳐 최종 선정된 운송사업자와 이행협약을 체결한 뒤 차적으로 운행을 시작한다.
2차 노선입찰은 기존 운행했던 8개 노선을 공공관리제로 전환하는 것이다. 대상노선은 ▲용인시 45번 ▲남양주시 115번 ▲파주시 150번ㆍ900번ㆍ80번ㆍ567번 ▲의정부시 5번 ▲동두천시 51번이다.
3차 노선입찰은 수도권광역급행철도 개통과 기존 지하철역과의 연계성 등을 고려해 ▲파주시 1개 노선 ▲김포시 2개 노선 ▲안성시 1개 노선으로 4개 노선을 신설할 예정이다.
도는 이번 노선입찰로 대중교통 불편 지역의 교통서비스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기도 관계자는 "효율적인 시내버스 노선 개편과 대중교통 서비스 향상을 위해 앞으로도 공공이 노선권을 갖고 공개경쟁을 통해 운송사업자를 선정하는 공공관리제 노선입찰형을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8-23 · 뉴스공유일 : 2024-08-23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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