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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올해 전국 주요 도로망의 자율주행 난이도를 평가한 지도가 구축된다.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는 최근 자율주행 기술 실증을 위해 임시운행 허가를 취득한 차량이 440대를 넘어섰고, 2025년 3월부터 성능인증제를 통해 레벨4 자율차의 기업 간 거래가 가능해지는 등 자율차 보급이 확대될 예정임에 따라, 전국 주요 도로망을 대상으로 자율주행 지도를 구축해 자율주행 관련 정책 수립에 활용할 계획이다. 임시운행허가는 시험ㆍ연구 목적의 일시적 도로운행을 허가하는 제도이며, 성능인증제는자동차 안전기준이 없는 자율차도 성능인증과 적합성승인을 거쳐 B2B 판매가 가능하도록 마련한 제도이다.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전국 국도구간 평가를 완료하고, 올해 지방도에 대한 평가를 진행 중이다. 한국도로공사도 오는 5일 고속도로(민자구간 제외) 평가용역을 공고해, 올해 안에 고속도로, 국도, 지방도 등 주요 도로망을 아우르는 자율주행 지도가 구축될 예정이다. 자율주행 지도는 도로의 기하구조, 교통흐름, 터널ㆍ교량의 유무, 교차로유형 등 자율주행 기술 구현과 관련 주요 요소를 기준으로 유사한 도로 구간들을 유형화하고, 유형별 대표구간에서 모의주행과 실제주행을 거쳐 자율주행이 안정적으로 구현되는 정도를 평가해 나타낸다. 지난해 말 평가가 완료된 국도의 경우, 133개의 유형으로 구분해 유형별 대표 구간 총 2950km(전체 국도의 약 21%)에서 모의 주행과 실제 주행을 거쳐 평가한다. 특히, 모의 주행 단계에서는 일반적인 주행상황뿐만 아니라 야간, 안개, 젖은 노면 상태, 전방 사고 발생 등 특수상황을 포함한 다양한 주행 시나리오를 설정해 해당 구간에서 자율주행 기능이 해제되거나 신호 미인지, 비정상 주행 등 자율주행 안전성이 저하되는지 여부도 확인한다. 국토교통부는 이번에 구축되는 자율주행 지도가 향후 자율주행 정책을 획기적으로 전환하는 기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존 정책이 자율차 운행구역을 시범운행지구 등으로 제한적 허용하는 포지티브 방식이었다면, 도로별 자율주행 난이도를 고려해 자율차 운행이 허용되는 구간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네거티브 방식으로의 전환도 검토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자율협력 주행을 위한 인프라(C-ITS) 구축에도 자율주행 지도를 활용할 계획이다. 자율주행 난이도가 높은 구간은 C-ITS 인프라를 활용한 자율협력주행 필요성이 높은 만큼 직접 통신방식(V2X)으로 관련 인프라를 우선 구축하고, 자율주행 난이도가 낮은 구간은 이동통신망을 활용한 통신방식(V2N)을 적용해 인프라 구축 효율화를 도모한다. 도심구간, 혼잡도로 등 자율주행 난이도가 높은 구간의 경우, 최소 지연시간으로 즉각 정보 전송이 가능한 직접통신방식(V2X)으로 인프라 구축을 추진한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자율차의 운행구역을 세밀하게 설정해야 할 필요성을 강조하며 "이번에 자율주행 기술 구현과 관련된 도로 여건에 대해 객관적 자료가 마련될 예정인 만큼, 이를 활용해 자율주행 상용화도 앞당길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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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건축물 설계자와 공사감리자가 설계 및 공사감리 과정에서 정보통신기술사의 도움을 받도록 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정호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건축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3일 대표발의 했다. 김 의원은 "현행법은 설계자와 공사감리자가 대지의 안전, 건축물의 구조상 안전, 건축설비의 설치 등을 위한 설계 및 공사감리를 할 때 기술사사무소를 개설 등록한 자, 건설엔지니어링사업자로 등록한 자 등 관계 법률에 따른 관계전문기술자의 협력을 받도록 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런데 최근 정보통신 인프라가 고도화되고 정보통신설비에 대한 설계와 감리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에 따라 정보통신기술사를 관계전문기술자로 규정해 건축물 설계자와 공사감리자가 초고속 정보통신 설비, 지능형 홈네트워크 설비 등 정보통신설비의 설계 및 감리 과정에서 정보통신기술사의 협력을 의무적으로 받도록 해야 한다는 지적이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김 의원은 "정보통신기술사를 관계전문기술자로 규정해 설계자와 공사감리자가 설계 및 공사감리 과정에서 전문기술력을 갖춘 정보통신기술사의 협력을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면서 "고도화ㆍ전문화돼 가는 정보통신설비의 설계ㆍ시공의 안전성과 품질 수준의 향상을 도모하려는 것이다"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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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한국부동산원(원장 손태락)은 지난 3일 대구소방안전본부(본부장 엄준욱)과 함께 화재로부터 안전한 공동주택 생활환경을 만들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최근 공동주택 화재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대구광역시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공동주택 화재 발생 시 초기 화재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대구지역 공동주택 소방설비 현황 조사 ▲소방차 등 긴급자동차 전용 진ㆍ출입로 조사 ▲공동주택관리정보시스템(K-apt) 화재 대응 게시판 운영 ▲옥상 대피로 유도선 설치 지원사업 등에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한편, 한국부동산원은 공동주택관리정보시스템을 통해 공동주택 관리비 등 관리정보를 공개하고 공동주택 유지관리 분야 전자입찰시스템을 운영하는 등 투명한 관리시장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지난해 `공동주택 우기안전 점검` 및 `긴급자동차 자동출입 조사` 등 공동주택 안전강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손태락 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공동주택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안전한 생활환경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기관과 적극적으로 협업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한국부동산원은 지난달(6월) 27일 인디드랩과 부동산 정보 고도화와 대국민 시세 서비스 품질 제고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인디드랩 주식회사는 인공지능 및 빅데이터에 기반해 자체 개발한 아파트 가구별 환경 성능 데이터를 제공하고 있으며 한국부동산원은 부동산시장 전문성을 기반으로 시세정보와 특성조사 데이터를 결합해 정밀 분석ㆍ검증을 진행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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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감천2구역 재개발사업이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위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유관 업계에 따르면 이달 3일 사하구는 감천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강정봉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6조에 따라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이 사업은 부산 사하구 원양로398번길 29-1(감천동) 일대 13만4823㎡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7층에서 지상 33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1개동 2229가구 및 부리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 자갈치역이 약 2.5㎞ 거리에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은 감천초등학교, 감천중학교, 다송중학교, 부일외국어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뉴코아, 롯데마트, 홈플러스, 팽나무공원, 고신대복음병원이 인근에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좋다. 한편, 감천2구역은 2006년 8월 조합설립인가, 2007년 5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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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 참여형 경기 남양주시 호평동 남양아파트(이하 호평남양)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해 순항하고 있다. 이달 4일 호평남양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유지안ㆍ이하 조합)은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6개 사가 참석해 성황리에 마쳤다. 이날 현설에 참석한 곳은 ▲동양건설 ▲HJ중공업 ▲두산건설 ▲한라건설 ▲화성개발 ▲동일건설 등으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25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이어 오후 3시 입찰서를 개찰한다. 접수는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를 통해 가격제안서 접수 및 조합 사무실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에 따른 건설업자로서 해당 공사에 대해 동법 제16조에 의한 건설공사 시공자 자격이 있는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 등의 자격을 갖춰야 한다. 아울러 ▲입찰보증금 20억 원을 입찰제안서 마감 전까지 현금 납부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현설에서 조합이 제시하는 입찰지침 및 제반 조건을 준수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남양주시 호평로69번길 10(호평동) 일원 1만2216.47㎡를 대상으로 지하 3층에서 지상 23층 규모의 공동주택 30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한편, 이곳은 경춘선 평내호평역이 도보 11분 거리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평동초, 구룡초, 호평중, 호평고 등이 있다. 더불어 주변에 금배근린공원, 늘을중앙공원, 이마트, 메가박스, 사가연문화의거리 등이 인접해 마트ㆍ여가시설 등을 두루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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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구광역시 달자03지구 재개발사업이 관리처분계획의 변경을 완료했다. 최근 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달서구는 지난달(6월) 24일 달자03지구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숙저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8조제2항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대구 달서구 두류2동 819 일원 2만3269.3㎡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7개동 45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대구 지하철 2호선 내당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대구내서초등학교 병설유치원, 대구내당초등학교, 구남중학교, 경일여자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홈플러스, 현대백화점, 능금공원, 가톨릭대병원, 영남대병원이 있어 좋은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달자03지구는 2015년 11월 조합설립인가, 2019년 6월 사업시행인가, 2020년 3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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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최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7월 1주(지난 1일 기준) 전국 아파트값은 상승(0.03%)을 기록했다. 수도권과 서울은 상승폭 확대, 지방은 하락폭 축소한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가격 상승 기대감으로 인해 매수 심리 회복되며, 선호 단지뿐만 아니라 인근 단지에서도 상승 거래 발생하고 매도 희망 가격 지속 상승하는 등 상승폭 확대했다"고 분석했다. 이번 주 수도권 아파트값 변동률은 0.1%를 기록했고, 서울의 경우 0.2%로 전주(0.18%) 대비 높은 상승세를 보인 것으로 파악됐다. 자치구별로 성동구(0.59%)는 옥수ㆍ행당동 대단지 위주로, 용산구(0.35%)는 도원ㆍ이촌동 위주로, 마포구(0.33%)는 신공덕ㆍ염리동 위주로, 서대문구(0.26%)는 남가좌ㆍ북아현동 위주로, 은평구(0.21%)는 불광ㆍ진관동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상승했다. 강남의 경우 서초구(0.31%)는 반포ㆍ잠원동 대단지 위주로, 송파구(0.27%)는 잠실ㆍ문정동 주요 단지 위주로, 영등포구(0.23%)는 여의도ㆍ대림동 위주로, 양천구(0.21%)는 목동ㆍ신정동 주요 단지 위주로, 강남구(0.19%)는 역삼ㆍ개포동 위주로 상승했다. 인천광역시(0.05%)에서 중구(0.1%)는 운서ㆍ항동 주요 단지 위주로, 남동구(0.07%)는 논현ㆍ구월동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서구(0.07%)는 정주여건 양호한 청라ㆍ가정동 위주로, 계양구(0.05%)는 병방ㆍ효성동 준신축 위주로, 연수구(0.04%)는 송도ㆍ연수동 대단지 위주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방(-0.04%)은 시ㆍ도별로 부산(-0.07%), 대전(0%), 대구(-0.13%), 충남(-0.01%), 충북(-0.02%), 강원(0.03%), 광주(-0.03%), 울산(-0.01%), 세종(-0.23%), 전남(-0.06%), 전북(0.06%), 경남(-0.04%), 경북(-0.03%), 제주(-0.03%) 등의 결과를 보였다. 한편, 전국의 아파트 전세가격(0.05%)은 전주(0.04%) 대비 높은 상승세를 보였고, 서울 아파트 전셋값(0.2%)은 전주(0.19%) 대비 커진 상승세를 보인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은 매물 부족한 선호 단지 중심으로 상승 거래 이어지고 꾸준한 전세 수요 영향으로 인근 단지 및 구축에서도 거래 가격 상승하는 등 서울 전체 상승폭 확대했다고 분석했다. 서울에서 성동구(0.54%)는 옥수ㆍ하왕십리동 주요단지 위주로, 중구(0.33%)는 신당ㆍ황학동 대단지 위주로, 은평구(0.31%)는 응암ㆍ불광동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용산구(0.27%)는 이촌ㆍ도원동 위주로, 강북구(0.27%)는 미아ㆍ번동 위주로 상승했다. 강남권을 보면 영등포구(0.3%)는 당산동4가 및 신길동 주요 단지 위주로, 양천구(0.27%)는 신정ㆍ목동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구로구(0.23%)는 구로ㆍ개봉동 역세권 대단지 위주로, 금천구(0.21%)는 독산ㆍ가산동 위주로, 관악구(0.2%)는 신림ㆍ봉천동 위주로 상승했다. 인천(0.1%)의 경우 서구(0.23%)는 청라ㆍ가정동 정주여건 양호한 단지 위주로, 부평구(0.1%)는 삼산ㆍ산곡동 주요 단지 위주로, 남동구(0.09%)는 구월ㆍ서창동 위주로, 중구(0.07%)는 운남ㆍ중산동 주요 단지 위주로, 연수구(0.05%)는 연수ㆍ청학동 위주로 상승했다. 경기(0.09%)에서 안성시(-0.14%)는 입주 물량 영향으로 당왕ㆍ가사동 위주로 하락했으나, 광명시(0.32%)는 하안ㆍ소하동 신축 소형 규모 위주로, 시흥시(0.29%)는 배곧ㆍ죽율동 역세권 위주로, 고양 덕양구(0.23%)는 지축ㆍ덕은동 신축 위주로, 부천 원미구(0.2%)는 약대ㆍ심곡동 위주로 상승했다. 지방(-0.02%)은 시ㆍ도별로 부산(0%), 대전(-0.07%), 대구(-0.06%), 충남(0.02%), 충북(0.03%), 강원(0.04%), 광주(-0.03%), 울산(0.03%), 세종(-0.14%), 전남(-0.03%), 전북(0.01%), 경남(-0.04%), 경북(-0.02%), 제주(-0.02%) 등의 결과를 보였다. 세종은 입주 물량 영향있는 새롬ㆍ고운동 위주로 임차 수요 감소하며 하락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7-04 · 뉴스공유일 : 2024-07-04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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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양천구 목동신시가지6단지(이하 목동6단지) 재건축사업이 향후 지상 49층 규모의 공동주택 2173가구로 탈바꿈을 예고했다. 이달 3일 서울시는 제6차 도시계획위원회 분과소위원회에서 `목동6단지 재건축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ㆍ경관심의(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 단지는 용적률 299.87%를 적용한 지상 49층 규모의 공동주택 15개동 2173가구(공공주택 237가구 포함)의 단지로 조성될 전망이다. 목동6단지는 목동택지개발지구 관문지역에 있는 곳으로 안양천ㆍ이대목동병원ㆍ목동종합운동장 등 도시기능과 연결돼 있다. 지상 공원화를 조성하는 국회대로를 접한 주거 단지로 신속통합기획(이하 신통기획)에 따라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안)이 마련됐다.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ㆍ경관심의(안)에 따르면 북측 도로(목동동로 25m) 및 서측 도로(목동동로18길)를 각각 5m, 4m를 확폭해 자전거와 보행 이용률이 높은 목동 주민의 편의성을 최대화했다. 또 동측 및 남측에 경관녹지 2개소를 연결해 보행 및 녹지 네트워크를 강화했다. 이밖에도 마이스(MICE : 기업회의ㆍ포상관광ㆍ컨벤션ㆍ전시 등) 단지로 개발 예정인 목동종합운동장 유수지와 연결을 위해 국회대로 상부에 입체 보행육교를 계획했고, 안양천으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수직 이동시설(엘리베이터)을 계획함으로써 주변 지역과 연계성을 구상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목동 14개 단지 중 가장 먼저 재건축을 추진하는 목동6단지가 목동택지지구 신통기획 선도 사례"라며 "목동지구 단지들의 신통기획(자문 방식)으로 활발히 추진 중인 만큼, 이번 목동6단지 재건축으로 타 단지들도 탄력을 받아 목동지구 전체의 주거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이곳은 지하철 5호선 오목교역이 버스로 20분 거리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경인초, 영도초, 월촌초, 정목초, 신목중, 한가람고, 강서고 등이 있다, 아울러 단지 주변 이대목동병원, 목5동주민센터, 양천우체국, 목동종합운동장, 목동마중숲공원, 파리공원, 용왕산근린공원, 용왕산 등이 있어 의료ㆍ행정시설 및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한편, 목동택지 14개 단지 중 목동6단지를 제외한 다른 13개 단지는 자문과 입안 절차를 병행 추진할 수 있는 신통기획을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단지별 정비구역 결정이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7-04 · 뉴스공유일 : 2024-07-04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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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북 포항시 학잠1구역 재개발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이달 3일 학잠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정성엽ㆍ이하 조합)은 세무ㆍ회계사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이달 11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 사업은 포항 북구 양학로90번길 11-7(학잠동) 일원 2만6420㎡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6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62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교육환경이 양호한 곳으로 인근에 양학초등학교, 이동중학교, 동지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이마트, 홈플러스, 포항의료원 등이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7-04 · 뉴스공유일 : 2024-07-04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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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용산구 청파2구역(재개발)의 정비구역 및 정비계획 등이 가결됨에 따라 향후 지상 25층 규모의 공동주택 1905가구 단지가 조성될 전망이다. 이달 4일 서울시는 제6차 도시계획위원회 신속통합기획(이하 신통기획) 정비사업 수권분과소위원회를 열고 `청파2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안)과 경관심의(안)`이 수정 가결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곳은 용산구 청파로71나길 23-4(청파동1가) 일대 8만2558.4㎡를 대상으로 용적률 250%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25층 규모의 공동주택 20개동 1905가구(임대주택 포함) 주거 단지가 들어설 예정이다. 청파동1가 일대는 서울역과 인접한 지역으로 그간 서울역 일대가 지속적으로 개발되는 동안 비교적 소외돼왔다. 뉴다운ㆍ 도시재생ㆍ공공재개발 등 여러 시도에도 실질적 환경 개선은 부족했고, 건물, 도로 등 기반시설도 노후화되며 주거환경 또한 노후 주택 비율이 70%에 달하는 등 열악한 건으로 알려졌다. 시의 계획에 따르면 일대 구릉지 열악한 통행 여건을 고려해 동서 간 도로신설, 동서ㆍ남북 간 보행연결 등을 통해 지역 연계성을 강화했다. 아울러 대상지 남측에 동서 간 선형공원 `푸른언덕길공원`을 계획해 남산으로 연결된 통경축 확보 및 자연친화적 주거지를 만든다는 계획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위원회 결정에 따라 낙후된 도심부 주거지의 개발과 더불어 서계ㆍ공덕ㆍ청파 일대 `하나의 지역`으로 통합 계획한 신통기획의 실현도 탄력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1ㆍ4호선ㆍ공항철도 환승역인 서울역과 4호선 숙대입구역 사이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교육시설로는 청파초, 소의초, 선린중, 선린여자고, 선린인터넷고, 숙명여대 등의 학군을 형성하고 있다. 더불어 주변에 용산경찰서, 효창운동장, 백범김구기념관 등이 인접해 치안ㆍ운동시설 등을 갖추고 있고 기념관 방문이 용이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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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학익1구역 재개발사업이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위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최근 도시정비업게에 따르면 미추홀구는 이달 1일 학익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6조 및 동법 시행령 제49조에 따라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공고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인천 미추홀구 매소홀로 385(학익동) 일원 7만1349.5㎡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15.98%, 용적률 249.81%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4개동 158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수인선 송도역이 1.5㎞ 거리에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백학초등학교, 관교중학교, 학익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홈플러스, 롯데마트, 인천사랑병원 등이 인근에 위치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학익1구역은 2008년 3월 조합설립인가, 같은 해 12월 사업시행인가, 2019년 10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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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안양시 삼덕진주아파트(이하 삼덕진주)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위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이달 2일 안양시는 삼덕진주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29조에 따라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공고에 따르면 이 사업은 안양 동안구 경수대로 511(호계3동) 일대 3568.2㎡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25.41%, 용적률 465.57%를 적용한 지하 5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개동 16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교육환경이 우수한 곳으로 인근에 호원초, 덕현초, 호성초, 호성중, 모락중, 모락고, 평촌과학기술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행정복지센터와 대형마트, 병원, 은행 등이 있어 무난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한편,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대규모 철거 없이 도로나 기반시설 등은 유지하면서 노후 저층주거지에 공동주택을 신축할 수 있는 소규모 정비사업이다. 일반 재건축과 달리 정비구역 지정이나 추진위 구성, 조합 설립 같은 절차를 생략할 경우 사업기간이 평균 약 2~3년(재건축 평균 약 8년)으로 빠르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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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동대문구 용두1구역 4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이 원활한 업무 진행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2일 용두1구역 4지구 재개발 사업시행자 무궁화신탁은 설계자 선정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무궁화신탁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입찰지침서로 대신하며 오는 10일 오후 2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전자입찰) 및 무궁화신탁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축사법」 제23조에 따라 건축사사무소 등록을 마치고 동법 제28조에 의거 결격사유가 없는 업체 ▲국토교통부 고시 제2023-302호 「정비사업 계약업무 처리기준」에 의한 전자조달시스템으로 입찰에 참여한 업체 ▲현설에 참석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동대문구 고산자로32길 15-9(용두동) 일원 1923㎡를 대상으로 지하 4층에서 지상 18층 규모의 공동주택 6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제기동역, 2호선 용두역, 1호선ㆍ경의중앙선 환승역인 청량리역 등에 둘러싸인 `트리플 역세권`으로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교육시설로는 신답초, 홍파초, 용두초, 종암초, 숭인중, 성일중, 청량중, 서울대사범대학부설중ㆍ고, 서울정화고, 고려대 서울캠퍼스, 카이스트 서울캠퍼스, 경희대 서울캠퍼스 등이 인접해 교육환경이 뛰어나다. 더불어 주변에 동대문구청, 용신지구대, 홈플러스, 용두공원, 청계천도 가까워 행정ㆍ치안ㆍ마트 및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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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구로구 우성아파트(이하 구로우성) 재건축사업이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수립을 위한 공람을 진행한다. 이달 4일 구로구는 구로우성 재건축의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수립(안)에 대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5조제1항 및 동법 시행령 제13조에 따라 공람한다고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달 4일부터 다음 달(8월) 7일 구로구 주택과에서 공람을 진행하며, 의견이 있는 자는 기간 내 서면으로 공람 장소에 제출하면 된다. 이 사업은 구로구 공원로6가길 67(구로동) 일원 1만7714.1㎡를 대상으로 지상 40층 이하 규모의 공동주택 52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44㎡ 52가구(분양 30가구ㆍ국민주택 22가구) ▲59㎡ 208가구(분양 161가구ㆍ기부채납 임대 17가구ㆍ국민주택 30가구) ▲74㎡ 37가구(분양 30가구ㆍ국민주택 7가구) ▲84㎡ 185가구(분양 180가구ㆍ국민주택 5가구) ▲95㎡ 37가구(분양) ▲126㎡ 3가구(분양) 등으로 구성됐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1호선 구로역과 1ㆍ2호선 환승역인 신도림역 사이에 있는 더블 역세권으로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교육시설로는 미래초, 구로초, 신도림초, 신영초, 신도림중, 영남중, 영림중, 구로중, 구로고, 서울시교육청 구로도서관 등이 있어 학군이 우수하다. 더불어 주변에 현대백화점, 홈플러스, NC백화점, 구로거리공원, 디큐브시티해바라기공원, 영등포생태공원, 도림천 등이 인접해 쇼핑ㆍ마트시설 및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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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이달 4일 강남구의회는 제9대 전반기 마무리를 하며 이와 관련한 김형대 의장의 소감을 인터뷰로 전한다고 밝혔다. 다음은 인터뷰 전문. 1. 제9대 강남구의회 전반기 의장으로서 활동한 소감은/ 제9대 의회 전반기 활동이 마무리되는 시점이 다가오니 감회가 남다릅니다. 지나온 시간을 돌이켜보면 보람찬 부분도 있고 아쉬움이 남는 부분도 있습니다. 구민과 매일 함께하며 숨 가쁘게 달려왔다고 생각하면서도 혹시 놓친 부분은 없는지 되돌아보게 됩니다. 무엇보다 2년 동안 의장 소임을 수행하면서 중점을 뒀던 것은 당면한 현안들을 면밀히 들여다보고, 장기적인 관점에서 획기적인 비전을 제시할 수 있는 `행동하는 의회`를 만들어 나가는 것이었습니다. 구민 여러분에게 믿음을 드리는 의회를 만들기 위해 부단히 노력했던 시간이었습니다. 의장으로 선출된 이후에도 초선 의원으로 선출됐을 때의 마음가짐을 잊지 않고, 구민 여러분께서 도움을 요청하시면 누구보다 발 빠르게 현장으로 달려갔습니다. 구민 여러분이 저에게 건네시는 말씀 하나하나 귀하지 않은 것이 없었기 때문에 수첩에 꼼꼼히 기록해 가며 해결 방안과 대안을 찾기 위해 최선을 다했습니다. 또한 소속 정당 구분 없이 존경하는 동료 의원들과 함께 구민의 행복을 위해 머리를 맞대고 치열하게 고민해 온 시간들을 보냈다고 자부합니다. 구민들께서 부여해 주신 책임을 다하기 위해 밤낮 없이 함께 애써주신 동료 의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무엇보다 제가 제9대 의회 전반기 의장직을 잘 수행할 수 있도록 지지해 주시고 응원해 주신 구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구민 여러분이 계시기에 저의 의정활동이 더욱 빛났다고 생각합니다. 진정성 있는 의견과 조언을 건네주신 덕분에 제가 지치지 않고 의장 소임을 충실히 해낼 수 있었습니다. 저를 믿고 끝까지 옆에서 함께 해주신 구민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2. 의장 임기 동안 잘했다고 생각하는 부분과 아쉬운 부분이 있다면/ 제9대 의회 개원 당시, 의원 모두 한 마음으로 구민의 뜻을 전달하는 대변자로서 구민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듣겠다 약속드렸습니다. `강남구 모범구민 표창장 수여식`을 실시해 지역 사회에 헌신하고 봉사해 구정발전에 기여한 구민들께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는 시간을 갖기도 하고, 불법 마약류 근절을 위해 캠페인을 실시해 현장에서 구민들과 만나기도 하면서 구민들의 의견을 적극 청취했습니다. 신뢰는 말보다 행동을 통해서 형성된다고 생각합니다. `백 마디 말보다 한 가지 행동을 할 수 있어야 한다` 말을 통해 대중의 신뢰를 받기 위해서는 타인에게 모범이 되는 삶을 살아야 한다고 강조하신 법륜스님의 말처럼 제9대 의회 역시 구민 여러분에게 진정성 있는 정직한 의정활동을 통해 말보다 행동으로 실천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고자 노력했습니다. 그리고 가장 보람된 부분은 구민의 대의기관으로서 제대로 견제하고 올바른 의견을 제시하기 위해 공부하는 의회, 현안을 면밀히 연구하는 의회가 되기 위해 의원 연구 단체 활동을 적극 지원한 점입니다. 의원 연구단체에서는 정책 연구, 조례 연구, 관내 공간 활용 방안 발굴, 교육격차 해소 연구, 강남형 콘텐츠 개발, 어르신 복지 개선 방안 연구, 마약류 및 유해 약물 오남용 방지 및 안전 대책 연구, 장애인 생활체육 활성화 방안 연구, 강남구 문화ㆍ체육 프로그램 개선 방안 연구 등 관내의 다양한 현안 문제를 연구하고 분석하며 지역 성장과 발전을 위해 치열하게 공부했습니다. 지원을 바탕으로 활발하게 의원 연구 단체 활동을 실시한 결과, 의원 스스로 자질과 역량을 강화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구정에 대한 성숙한 정책을 제안하고 조례 제ㆍ개정까지 체계적으로 연결해 창의적인 안목과 전문성을 갖춰 나갈 수 있었습니다. 또한 정보화 시대에 발맞춰 챗GPT 교육을 실시해 인공지능 기술을 의정활동에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함께 모색하고 체험하는 시간을 갖고, 토론 스킬 강화 교육으로 논리적 말하기 스킬을 향상하는 데 집중해 5분 자유발언과 구정질문에 활용하는 등 전문적이고 효율적인 의정활동을 지원하고자 체계적이고 다양한 의정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습니다. 앞으로도 공부하는 의회로서 의원 역량 강화에 힘써 구민들이 피부로 느끼실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제시하겠습니다. 조금 아쉬운 부분은 집행부와의 소통 문제입니다. 더 나은 강남구를 만들고자 하는 마음은 집행부나 의회나 모두 같은 마음일 것입니다. 그러나 각종 사업이나 정책을 준비하기에 앞서 의회와 사전에 논의해야 될 부분들이 분명히 있다고 생각합니다. 협치의 기본은 존중과 배려입니다. 존중과 배려를 기반으로 집행부와 의회가 서로의 의견을 충분히 청취하는 시간이 더 많아져야 합니다. 의회와 집행부의 관계는 수레의 양 바퀴와도 같습니다. 집행부와 의회가 긴밀하게 함께 소통하며 강남구민의 행복과 강남구의 발전을 위해 노력해 나가기를 바랍니다. 3. 후반기 의회에 바라는 점/ 제9대 전반기 의회의 노력과 성과가 후반기에 발전적으로 완성되기 위해서는 전ㆍ후반기가 통일성 있게 연속성을 갖고 운영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전반기 의회의 기조를 이어받아 소신 있는 의정활동들이 이어지기를 바랍니다. 무엇보다 의회가 존재하는 이유는 구민이라는 점을 먼저 생각하며, 의견 차가 발생하더라도 원만한 조율을 거쳐 구민을 위한 합리적인 결론을 도출하려는 노력을 이어나가야 합니다. 다른 의견을 자유롭게 이야기하고 논쟁할 수 있는 문화가 형성돼야 건강한 조직으로 거듭날 수 있습니다. `다름`을 인정하는 긍정적인 의회 분위기가 조성돼 서로 존중하는 의회가 되기를 바라며, 저 또한 전반기 의장으로서의 경험을 살려 최선을 다해 돕겠습니다. 후반기에는 집행부의 예산 심의와 행정사무감사를 좀 더 면밀하게 실행하기 위해 상임위원회를 1개 증설하기로 의결했습니다. 상임위는 기존 운영위원회, 행정재경위원회, 복지도시위원회 3개에서 운영위원회, 행정안전위원회, 경제도시위원회, 복지문화위원회 4개로 증설되며, 새롭게 개편되면서 행정안전위원회에서는 정책홍보실ㆍ감사담당관ㆍ행정국ㆍ중대재해예방실ㆍ안전교통국, 경제도시위원회는 기획경제국ㆍ도시환경국ㆍ보건소ㆍ도시관리공단ㆍ미래전략기획단, 복지문화위원회에서는 복지생활국ㆍ미래문화국ㆍ강남복지재단ㆍ강남문화재단 소관 안건을 심사ㆍ처리할 예정입니다. 새로이 상임위원회가 증설되는 만큼 직무를 세분화해 운영 효율성과 위원회별 전문성을 높여야 합니다. 행정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고 집행부 조직이 전문화ㆍ세분화돼가고 있는 것에 발맞춰 집행부를 견제ㆍ감시하는 의회 본연의 기능이 잘 발휘될 수 있도록 모두 최선을 다해주시기 바랍니다. 무엇보다 구의회는 구민과 함께 가는 동반자로서 친근한 존재가 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구민이 찾아오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한 걸음 먼저 다가가는 선제적인 의정활동을 해 나가야 합니다. 강남구의회의 존재 이유가 구민 복리 증진에 있다는 점을 잊지 말고, 구민이 주인이 되는 자치분권이 온전히 실현될 수 있도록 모두 힘을 모아주시기를 바랍니다. 4. 마지막으로 구민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사랑하고 존경하는 강남구민 여러분, 제9대 강남구의회 전반기 의장으로서의 임기를 마무리하며, 그동안 많은 성원과 지지를 보내주신 구민 여러분에게 감사 인사를 전합니다. 아울러 구민의 행복과 구 발전을 위해 헌신해 주신 동료 의원님들께도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항상 현장에서 저를 반겨주시고 격려의 인사를 건네주셨던 구민 여러분의 모습이 생생하게 제 가슴에 새겨져 있습니다. 구민 여러분은 제 의정활동의 원동력입니다. 따뜻한 그 마음들을 떠올리며 정직하고 성실하게 구민 여러분을 위해 달리고 또 달리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전반기에 이어 후반기에도 강남구의회의 의정활동에 뜨거운 관심과 힘찬 성원 보내주시길 부탁드리며, 저는 평의원으로 돌아가서도 주어진 책임과 역할을 다하기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언제나 구민 여러분의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시길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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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영등포구 당산현대2차아파트(이하 당산현대2차)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사업시행인가 절차를 마무리했다. 이달 4일 영등포구는 당산현대2차 소규모재건축 조합(조합장 조병갑)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에 대해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제2항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29조제5항 및 시행규칙 제10조제2항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영등포구 국회대로 29길 5(당산동4가) 일대 6108.7㎡를 대상으로 건폐율 21.75%, 용적률 249.93%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20층 규모의 공동주택 2개동 14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계획이다. 시행기간은 사업시행인가일로부터 60개월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74A㎡ 19가구 ▲74B㎡ 19가구 ▲84A㎡ 76가구 ▲84B㎡ 19가구 ▲84C㎡ 12가구 등으로 구성됐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2호선ㆍ5호선 환승역인 영등포구청역(도보 6분)과 2ㆍ9호선 환승역인 당산역(도보 11분)이 도보권에 있어 더블 역세권 역할이 가능하며, 교육시설로는 당서초, 선유초, 선유중, 당산서중, 선유고 등이 있다. 더불어 주변에 목동마중숲공원, 목동종합운동장, 목동야구장, 실내아이스링크, 안양천 등이 인접해 다양한 운동시설과 함께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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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인천광역시 석남동 창대빌라(이하 석남창대빌라)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 일정을 다시 공개했다. 이달 4일 석남창대빌라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영미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6일 오후 2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8월 6일 오후 2시 나라장터 및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포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보증금 5억 원을 현금으로 마감 전까지 납부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 사업은 인천 서구 율도로16번길 10(석남동) 일대 4457㎡를 대상으로 공동주택 140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7호선 석남역이 인접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신현북초, 신현초, 신석초, 신현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행정복지센터와 농협, 은행, 정서진 중앙시장 등이 있어 무난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이 외에도 신석체육공원과 가원숲공원, 원신근린공원 등도 인접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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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서울시는 용산구 용산국제업무지구를 2030년 초 제1호 글로벌기업 아시아ㆍ태평양 헤드쿼터로 유치하는 것을 목표로 싱가포르, 홍콩과 함께 아시아ㆍ태평양 비즈니스 3대 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한 준비를 시작한다. 지하철 4호선 용산역 뒤편 부지 49만5000㎡를 대상으로 하는 용산국제업무지구는 과거 정비창으로 쓰던 곳이다. 이곳을 세계 최초, 세계 최대 규모의 수직도시로 만드는 구상인데, 최대 용적률 1700%을 적용한 지상 100층 높이 랜드마크 빌딩과 개발부지 면적과 맞먹는 50만 ㎡ 규모의 녹지가 들어설 예정이다. 프라임급 오피스(Prime Office)와 함께 마이스(MICE), 호텔이 들어서는 `국제업무존`과 신산업 업무공간이 들어설 `업무복합존`, 주거ㆍ교육ㆍ문화 등 지원시설의 `업무지원존`으로 구성되며 업무ㆍ주거ㆍ여가ㆍ문화를 도보권에서 해결할 수 있는 콘셉트가 특징이다. 시는 지난 2월 5일 개발계획(안)을 발표하고 지난달(6월) 5일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과해 이달 안에 도시개발구역 지정 및 개발계획이 고시될 예정이다. 이후 2025년 상반기 실시계획인가, 하반기 기반시설공사 착공 및 토지분양을 시작해 2028년 하반기 기반시설공사 준공 및 건축공사 착수 등을 거쳐 `1그룹`이 2030년 초반 입주하는 것이 목표다. 글로벌 헤드쿼터 유치를 위한 첫 단계로 시는 `글로벌 헤드쿼터 유치 TF`를 구성ㆍ운영한다. 또한 정부와 밀접한 협업 체계 구축을 통해 사업 실행 효과도 극대화한다. 시 미래공간기획관을 TF팀장으로 시 내부의 관련 부서들이 협업하고, 실질적인 글로벌기업 유치 업무를 담당할 실무반도 함께 운영한다. 이렇게 구성된 TF는 전 세계 글로벌 기업이 아시아ㆍ태평양 본부 이전최적지로 용산을 선택할 수 있도록 규제 완화, 정주여건 개선, 기업애로해소 등 정부와 협력해 맞춤형 전략을 수립하고 가동하는 역할을 한다. 아울러 친환경 비즈니스 환경 조성과 물리적 입지규제 완화 등도 적극적으로 검토한다. 실제로 뉴욕 `허드슨 야드`, 싱가포르 `마리나 원` 등 성공적인 대규모 개발사업 추진시 초기 공공의 선도적인 역할과 민간 투자 독려를 위한 다양한 인센티브 제공 등이 개발사업 성공에 주요한 역할을 했다. 이와 동시에 용산국제업무지구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사업시행(예정)자인 코레일, 서울주택도시공사(SH)를 비롯해 세계적인 부동산 자문사 등과 함께 차별화된 토지 공급과 투자유치 마케팅 전략도 수립ㆍ가동한다. 우선 부동산시장 환경과 수요 분석을 바탕으로 분양 활성화를 위한 최적의 토지공급계획을 제시하고, 타깃 기업 선정 등 맞춤형 투자 유치 실행 전략을 수립한다. 이와 함께 토지 분양을 희망하는 글로벌 기업의 요구사항과 특징 등을 파악해 사업 초기부터 개발계획에 선제적ㆍ탄력적으로 반영해 우리 경제의 지속 가능한 발전에도 도움을 준다는 계획이다. 서울시는 용산국제업무지구 내 글로벌 헤드쿼터를 유치하고 용산국제업무지구를 혁신적 글로벌 비즈니스 허브로 조성해 경제적 효과를 창출하고 서울을 아시아ㆍ태평양 비즈니스 3대 거점으로 만들어 나가겠다는 전략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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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노원ㆍ도봉ㆍ강북구 등 일명 `노도강` 일대 아파트 가격이 상승세로 전환됨에 따라 매매시장도 꿈틀하는 모양새다. 다만 연일 신고가를 속출하는 서울 타 지역과 달리 높은 가격대의 상승 거래는 주춤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달 2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서울 노도강 아파트 가격은 지난달(6월) 첫째 주부터 오르기 시작해 4주 연석 상승세를 보였다. 노원구 아파트값은 전주 대비 0.08% 오르며 올해 들어 가장 큰 폭의 상승세를 나타냈고, 도봉구는 0.01%로 소폭 상승했지만 앞서 지난 6월 셋째 주 가장 높은 0.03%를 기록했다. 강북구 또한 0.07%로 올해 들어 최대 상승폭이다. 아파트 매매 또한 활발해지는 분위기로 노원구의 올해 5월 아파트 거래량은 전월 대비 24건 증가한 329건이 거래됐다. 강북구도 72건이 거래되며 전월보다 11건 늘었다. 이러한 현상에 대해 집값 급등기에 집을 구매한 `영끌족(영혼까지 끌어모아 빚을 내 집을 산 사람)`들이 집값 회복세와 함께 빠르게 처분에 나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부동산 호황기에 시세차익을 얻고자 빚을 내 집을 산 젊은 층이 집값 회복세에 서둘러 집을 처분하려 한다는 것. 실제로 노도강은 서울 내에서도 집값이 상대적으로 저렴한 편으로 3~4년 전 부동산 호황기 시절에 대출을 일으켜 집을 구입한 `영끌족`이 집중된 곳이다. 다만 신고가 거래는 서울 다른 지역과 달리 높은 가격대 상승 거래는 주춤했는데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6월 노도강에서 최고가 경신 거래는 총 10건으로 ▲노원구 3건 ▲도봉구 5건 ▲강북구 2건 등에 그쳤다. 즉 저렴한 가격에라도 팔려는 심리 확산 속 비싸지 않은 가격에 사자는 분위기가 맞아떨어진 것이라는 해석이다. 노원구 내 한 공인중개사는 "오랜만에 집값이 꿈틀대자 조금 오른 가격에도 아파트를 처분하려는 집주인이 많다"라며 "서울 아파트값이 계속 오르자 하루빨리 서울에 입성하려는 수요가 늘면서 거래도 비교적 활발한 편"이라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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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그간 경직된 고도지구 규제로 개발이 어려웠던 서울 강북구 미아동 일대에 2500가구 규모 대단지가 들어설 전망이다. 최근 서울시는 `미아동 791-2882 일대 재개발`의 신속통합기획안을 지난 6월 28일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신(新) 고도지구` 구상에 따른 강북권 노후 주거지 개발이 본격 실현될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시는 지난해 6월 경관 보호의 가치는 그대로 유지하는 한도 내에서 지나친 고도 제한으로 재산상의 불이익을 받았던 곳의 합리적 관리를 주요 골자로 하는 `신 고도지구 구상`을 발표하고, 고도지구 도시관리계획(변경)을 지난 6월 27일 결정 고시했다. 이번 미아동 791-2882 일대 재개발 신속통합기획이 확정됨에 따라, 개발에서 소외됐던 이 일대가 개발의 어려움을 극복, 북한산국립공원과 어우러지는 도심 속 힐링 단지로(지상 최고 25층 공동주택 약 2500가구 규모) 거듭날 전망이다. 시는 이번 기획안에 지난달(6월) 최종 고시된 `북한산 주변 고도지구 도시관리계획` 내용을 시범적으로 적용하기로 했다. 대상지는 북한산 경관을 보호하면서도 사업의 실현성을 높일 수 있도록 높이규제를 유연하게 적용한 고도지구 주변 주거환경 개선의 첫 사례로 의미가 크다. 강북구 인수봉로6길 8(미아동) 일대 13만3876㎡를 대상으로 하는 이곳은 `북한산 주변 고도지구` 규제와 고저차(57m)가 심한 지형적 여건으로 인해 실질적 주거환경 개선에 한계가 있었다. 또 수십년간 도시계획 규제로 소방차도 진입하기 어려운 비좁은 골목길과 부족한 기반시설 등 주변 지역과 개발 격차로 인해 주민들의 상대적 박탈감이 높은 곳이다. 삼양사거리역(지구 중심), 솔샘역 더블 역세권에 위치한 미아동 791-2882 일대는 주변에 미아뉴타운, 벽산아파트 등 지상 25층 내외의 고층 아파트들이 입지해 있음에도 불구하고, 20m(완화시 28m) 고도 제한에 묶여있어 개발이 어려웠던 지역이다. 또 과거 `소나무 협동마을 주거환경관리사업` 등 도시재생사업이 시행됐으나, 실질적인 주거환경 개선으로 이어지진 못했다. 기획 내용에 따르면, 미아동 791-2882 일대는 `자연과 하나된 녹색주거단지`를 목표로 3가지 계획원칙을 담았다. ▲북한산 경관 보호와 사업성을 동시에 고려한 유연한 높이계획 적용 ▲구릉지형을 극복하고 활용하는 주거단지 ▲주변 지역과 소통하는 안전하고 편리한 단지 조성이다. 먼저, 북한산 경관 가치를 보호하면서도 더블 역세권에 위치한 입지적 특성을 고려해 합리적 높이 및 경관계획을 수립했다. 대상지 내 북한산으로 이어지는 2개의 통경 구간을 확보하고, 평균 45m(평균 지상 15층) 범위 내에서 북한산 인접부는 중저층(10~15층), 역세권 인접부 지상 최고 25층으로 계획해 사업의 실현성을 높였다. 경관계획상 조망점(송중초교앞교차로~삼양사거리)과 조망가로(삼양로)에서 북한산 방향으로 통경축 확보, 장대한 입면 지양, 가로변 저층 배치 등을 통해 보행자 중심으로 북한산 경관을 향유할 수 있도록 계획했다. 이에 더해 용적률(기존 164%) 또한 240% 내외를 적용받음으로써 사업성이 대폭 개선됐다. 다만, 시는 북한산 경관은 시민 모두의 자연유산인 점을 고려해, 유연한 높이계획 적용 시에도 입체적 경관계획 수립을 바탕으로 북한산 경관 보호의 대원칙은 지켜져야 함을 분명히 했다. 두 번째로, 고저차가 57m에 이르는 지형의 단차를 극복해 테라스하우스 등 구릉지에 순응하는 주거 유형을 도입했다. 또한 북한산과 이어지는 공원, 녹지, 외부 공간을 유기적으로 배치함으로써 도심 속의 녹색 주거 단지를 실현했다. 들쭉날쭉한 북한산 협곡 지형의 훼손을 최소화하고, 지형의 단차가 발생하는 곳에 테라스하우스, 주민편의시설, 상가, 데크 주차장 등을 배치해 경사지를 적극 활용했다. 유연한 높이계획 적용에 따라 넓어진 외부 공간은 적극적인 조경ㆍ식재 계획을 통해 녹색 단지로 조성하고, 중앙마당, 주민 운동시설, 마을 텃밭, 쉼터 정원 등 주민의 공동체 활동을 지원한다. 마지막으로, 급격한 경사로 인해 보행과 차량 소통이 어렵고 기반시설이 열악했던 지역에 일상적 보행이 가능한 안전한 보행로를 조성하고, 인수봉로와 삼양로를 잇는 동서 간 연결도로 개설을 통해 지역 교통을 획기적으로 개선한다. 삼양초 후문~솔샘로까지 연결되는 공공보행통로와 통경축을 따라 이어지는 경관 보행가로는 단지 내 동선과 유기적으로 연계돼 단지의 편의성과 쾌적성을 높였다. 단지 진ㆍ출입 및 삼양로 교통 정체 완화를 위해 인수봉로, 삼양로를 잇는 동서 간 연결도로를 개설하고, 입체적 도로계획을 통해 공동주택 획지 간 통합 지하 주차장을 설치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지역주민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노령인구가 많은 지역적 특성을 감안한 실버케어센터 등 문화ㆍ복지시설 도입을 검토하고, 지역 일대의 기반시설 개선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시는 미아동 791-2882 일대 재개발뿐만 아니라 인접한 미아7구역, 삼양지구 지구단위계획 등 주변 개발사업지와 연계한 통합적 개발계획 및 장단기 도로계획을 수립했다. 이번 미아동 791-2882 일대 신속통합기획이 확정됨에 따라, 유관 부서 협의 및 정비계획(안) 열람공고 등을 거쳐 이르면 올해 말 정비계획이 결정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속통합기획 절차 간소화에 따라 도시계획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 심의, 사업 시행계획 통합심의로 사업 기간이 대폭 단축될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시 관계자는 "경관 보호의 가치는 유지하면서도 유연한 도시규제 적용을 통해 사업 가능한 대안을 찾았다는 점에서 미아동 신속통합기획에 의의가 있다"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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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공동주택 내 승강기 소음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동아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주택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1일 대표발의 했다. 김 의원은 "주택 및 시설의 배치, 바닥충격음 차단구조 등에 관한 주택건설기준을 시행령으로 정하도록 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런데 과거부터 아파트 등 공동주택에서 승강기 소음 문제가 발생해 왔다"면서 "최근에는 공동주택의 고층화에 따른 승강기 운행속도의 증가로 인해 승강기 소음에 관한 피해를 호소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행법에는 승강기 소음에 관한 주택건설기준이 미비해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있다"고 덧붙였다. 김 의원은 "이에 주택건설기준에 승강기 소음 차단 구조를 추가함으로써 승강기로 인한 소음 피해 문제를 예방하고, 입주자의 안정된 주거생활을 도모하려는 것"이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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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성북구 장위11-2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최근 도시정비업계 소식통에 따르면 장위11-2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진갑ㆍ이하 조합)은 지난달(6월) 17일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 결과, 2개 사가 참여했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중앙건설 ▲진흥기업 등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이달 9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2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입찰 관련 서류를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성북구 장월로8길 47(장위동) 일대 6222.6㎡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1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6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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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인천광역시 석남동 창대빌라(이하 석남창대빌라)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 의지를 전달했다. 이달 3일 석남창대빌라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영미ㆍ이하 조합)은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1개 건설사만 참석하며 유찰됐다. 이에 조합은 유찰의 아쉬움은 뒤로 하고 내부 회의를 거쳐 조만간 재입찰공고를 낸다는 계획이다. 이 사업은 인천 서구 율도로16번길 10(석남동) 일대 4457㎡를 대상으로 공동주택 140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7호선 석남역이 인접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신현북초, 신현초, 신석초, 신현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행정복지센터와 농협, 은행, 정서진 중앙시장 등이 있어 무난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이 외에도 신석체육공원과 가원숲공원, 원신근린공원 등도 인접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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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지난달(6월) 25일 경기권 1기 신도시(성남분당ㆍ고양일산ㆍ안양평촌ㆍ부천중동ㆍ군포산본) 각 지자체가 선도지구 공모지침을 발표한 가운데 공사비 지속 상승에 따라 분담금ㆍ이주비 등 부담이 가중될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이달 3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대부분 사업지가 공사비 상승에 따른 사업성 하락으로 분담금 부담이 예상되고 있다. 최근 선도지구 공모지침 발표로 관심이 집중된 1기 신도시도 예외는 아니다. 업계 전문가들은 1기 신도시 중 상당수가 사업 동력 확보에 난항을 겪을 것으로 전망했다. 주된 이유로는 `용적률`이 꼽힌다. 용적률 200% 내외로는 일반분양 수입이 제한적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이며, 이에 따라 분담금은 증가하고 시세차익은 낮을 것이란 분석이다. 5곳의 1기 신도시 중 용적률이 양호한 곳은 ▲일산(169%) ▲분당(184%) 등으로 200% 이하인 분당은 주변 시세를 고려해 일반분양 수입이 가장 높을 것으로 예상됐다. 반면, ▲평촌(204%) ▲산본(205%) ▲중동(226%) 등은 평균 용적률이 200% 이상으로 선도지구 물량이 적고 사업성이 상대적으로 낮아 해당 구역 주민들의 분담금 우려가 커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인건비, 자잿값 인상 등의 이유로 대부분 사업지에서 공사비가 급등하는바 일반분양 수입이 줄어드는 데 반해 이주비ㆍ세금(배당소득세 등) 등 추가 부담이 예상돼 조합원 부담이 가중될 것으로 보인다고 관계자들은 입을 모았다. 이로 인해 일부 단지에서는 소득이 적은 고령 조합원의 자금 조달 난항으로 `둥지내몰림`도 우려되는 상황. 공사비 상승세 완화까지는 오랜 시간 걸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우려가 현실이 될 가능성이 크다. 한 건설사 관계자는 "공사원가 40% 비중인 자잿값은 안정이 되고 있지만, 60%를 차지하는 인건비는 내려갈 기미를 보이지 않는다"라며 "주 52시간, 주휴수당 등 탄력적 운영 및 생산성 제고를 위한 정책 지원이 마련돼야 공사비가 안정될 것"이라고 제언했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건설산업이 어려운 상황에 있다는 걸 인지하고 있다"라며 "1기 신도시 선도지구라는 모범 케이스를 만들고 선순환 관리를 통해 미래도시 전환을 이뤄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하며 정책 마련에 대해 간접적으로 언급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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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송파구 오금동 147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사업시행인가를 득했다. 지난달(6월) 20일 송파구는 오금동 147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사공종옥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제1항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29조제5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 규정에 의거 고시했다(관리처분계획 포함).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송파구 문정로19길 11(오금동) 외 11필지 일원 2593.9㎡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33.35%, 용적률 249.96%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1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개동 88가구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40.85㎡ 19가구 ▲58.04㎡ 52가구 ▲58.08㎡ 14가구 ▲58.82㎡ 3가구 등이다. 이곳은 좋은 교통 인프라를 갖춘 곳으로 지하철 5호선 개롱역이 도보권에 있으며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와 오금로 등의 주요 도로 이용이 가능하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개롱초를 비롯해 보인중, 보인고 등과 인접해 있어 교육환경 역시 우수하다. 이 외에도 목련공원과 성내천 등과 가까워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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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고양시 세인아파트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중요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이달 2일 세인아파트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현주ㆍ이하 조합)은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이달 11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고양 일산서구 탄중로471번길 5(일산동) 일원 354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22.08%, 용적률 249.96%를 적용한 지하 1층에서 지상 16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24가구(임대 25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경의중앙선 일산역이 가까운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일산초등학교, 현산초등학교, 현산중학교, 일산중학교, 일산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안곡습지공원, 소개울공원, 중산추만공원, 중산삼애공원, 중산체육공원 등이 있어 쾌적한 생활을 누릴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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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정연지 · http://www.todayf.kr
  LG에너지솔루션이 호주 리튬 광산 업체에 대규모 투자를 통해 핵심 원재료 글로벌 공급망의 펀더멘탈(Fundamental·기초체력)을 더욱 강화한다. 2일 LG에너지솔루션은 호주 리튬 광산 업체 라이온타운(Liontown Resources Ltd.)과 대규모 리튬 정광(精鑛·Spodumene concentrate) 공급 및 전환사채 투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리튬 정광은 리튬 광석을 가공해 농축한 고순도 원자재로 고용량 전기차 배터리의 핵심 원료인 수산화리튬의 원료가 된다. LG에너지솔루션은 이번 계약으로 이르면 올해 말부터 15년 간 총 175만 t(톤)의 리튬 정광을 추가 공급받는다는 계획이다. 이는 한 번 충전에 500km 이상 주행 가능한 고성능 전기차 약 500만 대 분의 배터리를 생산할 수 있는 양이다. 전량 미국 인플레이션감축법(IRA) 보조금 요건을 충족한다. 약 3450억원(약 2억5000만달러) 규모의 라이온타운 전환사채 투자 계약도 이뤄졌다. 전환사채 투자는 투자자(LG에너지솔루션)가 주식으로 전환할 수 있는 권리가 부여된 회사채를 의미한다. 회사 가치와 주가 등에 따라 투자자가 채권으로 원리금을 상환받을지, 혹은 주식으로 전환해 주가 상승에 따른 차익 등을 실현할지 등을 결정할 수 있어 안전한 투자 방식 중 하나로 꼽힌다. 라이온타운은 호주 증시(ASX) 상장 회사로 시총은 약 2조원에 이른다. 약 540만t 규모의 고품질 리튬이 매장돼 자원 가치가 높은 곳으로 알려진 호주 서남부 캐슬린 밸리(Kathleen Valley) 광산도 보유하고 있으며, 이르면 이달 중 리튬 생산에 들어간다. 양사는 캐슬린 밸리 광산에서 생산되는 리튬 정광을 수산화리튬으로 직접 가공 및 생산하는 CP(Conversion Plant) 공장의 공동 투자 검토를 위한 협약도 함께 체결했다. ◇ 고품질 리튬 안정적 확보… 원재료 공급망 강화 이번 구매 및 투자 계약을 통해 LG에너지솔루션은 핵심 원재료 공급망을 더욱 안정적으로 구축할 수 있게 됐다. 배터리 핵심 원재료 리튬은 전 세계적으로 수요가 꾸준히 늘어나고, 자원도 한정돼 있어 상대적으로 가격 변동성이 높은 금속으로 꼽힌다. 배터리 업계에서 이번 계약처럼 고품질 리튬을 대규모 물량으로 확보하는 것은 드문 사례다. 양사는 앞으로도 견고한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미국 IRA 보조금 요건을 충족하는 핵심 광물 및 원재료의 공급망 구축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할 계획이다. LG에너지솔루션 CEO 김동명 사장은 “고품질의 리튬 대량 확보로 시장 불확실성에 대응해 핵심 원재료를 안정적으로 조달할 수 있게 됐다”며 “라이언타운과 같은 강력한 플레이어와 협력해 IRA 준수 필수 광물의 안정적인 공급을 지속적으로 확보하는 등 차별화된 고객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라이온타운 회장 팀 고이더(Tim Goyder)는 “글로벌 선두 배터리 제조사인 LG에너지솔루션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할 수 있어 기쁘다”며 “이는 전 세계가 저탄소 미래로 전환되는 가운데 라이언타운이 중요한 핵심 배터리 공급망 업체로 거듭나는 데 있어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LG에너지솔루션은 2022년 5월 라이온타운과 리튬 정광 70만t 공급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4-07-03 · 뉴스공유일 : 2024-07-31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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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수원시 팔달115-3구역 재개발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이달 2일 팔달115-3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오경만ㆍ이하 조합)은 건축물 해체계획서 작성 및 철거 인ㆍ허가 관련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9일 오전 10시 50분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오는 16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수원 팔달구 갓매산로86번길 36(고등동) 일원 6만4233.1㎡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1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17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36가구 ▲43㎡ 48가구 ▲59A㎡ 281가구 ▲59B㎡ 228가구 ▲59C㎡ 93가구 ▲74㎡ 223가구 ▲84㎡ 232가구 ▲99㎡ 30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수원역이 인근에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수원초등학교, 세류초등학교, 매산초등학교, 수원고등학교, 소원여자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나래공원, 팔달공원, 샛별공원 등이 인접해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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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건설사업자의 체감경기를 나타내는 `건설기업 경기실사지수(CBSI)`가 전월 대비 1.9p 상승한 69.6을 기록하며 소폭 개선됐으나 건설 경기 부진은 지속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달 3일 한국건설산업연구원(원장 이충재ㆍ건산연)은 올해 6월 CBSI가 전월 대비 1.9p 상승한 69.6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CBSI란 건설업 체감경기를 지수화한 것으로 기준선인 100을 밑돌면 현재 건설경기 상황을 부정적으로 보는 기업이 긍정적으로 보는 기업보다 많다는 것을 의미한다. 100을 넘으면 그 반대를 뜻한다. 이지혜 건산연 연구원은 "지난달(6월) CBSI는 5월보다 소폭 개선됐지만 건설 경기 부진은 지속되고 있다"라고 분석했다. 부문별 실적지수 중 공사기성지수(88.7ㆍ+15.7p)와 공사대수금지수(88.4ㆍ+10.2p)가 전월 대비 큰 폭으로 상승했다. 두 지수의 상승이 종합실적지수 개선에 영향을 미쳤다. 기업 규모별로 대기업 72.7, 중견기업 71, 중소기업 65.1을 기록했다. 대기업 지수가 하락하고, 중견기업 지수는 상승해 두 지수 간 차이가 감소했다. 지역별로 서울은 84.6, 지방은 68.9를 기록하며, 지방보다 서울의 상승 폭이 더 크게 나타났다. 공종별 신규 수주 지수는 비주택건축지수가 석 달 연속 하락해 59.6을 기록했다. 토목지수(77.3)와 주택지수(70)는 전월 대비 상승했다. 6월 종합실적지수에 영향을 미친 가장 큰 요인은 신규 수주(55.9%)였으나, 전월 대비 영향력이 감소했고, 신규 수주 다음으로 많은 영향을 미친 요인은 공사기성(12.6%)과 자금조달(12.6%)이었던 것으로 분석됐다. 이달 전망지수는 지난 6월과 같은 69.6으로 전망된다. 이 연구위원은 "이달 건설경기실사 종합전망지수는 올해 6월 종합실적지수와 같은 69.6으로 예상된다"며 "이달도 지난 6월과 같은 부진한 경기 상황이 지속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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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부산광역시 봉래동3가 137 일원(오양대교맨션)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원활한 진행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 계획을 공개했다. 이달 1일 봉래동3가 137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종래ㆍ이하 조합)은 친환경 분야 및 교육환경평가 업무를 담당할 협력 업체 선정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입찰지침서로 대신하며 오는 9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관련 법령에 따라 자격 조건을 갖춘 업체 ▲조합에서 발주한 업무를 수행하는 데 결격사유가 없는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도급은 불허하다. 분야별 용역 업무 범위는 ▲에너지절약형 친환경주택 ▲에너지절약계획서 ▲건축물의 범죄예방 설계 건축기준 ▲소음방지대책(예측/실측) ▲녹색건축인증-복합건축(예비/본인증) ▲건축물에너지효율 등급인증-주거ㆍ비주거(예비/본인증) ▲전 과정 평가(LCA) 보고서 ▲일조분석(단지 내 외부 일조분석) ▲교육환경평가 ▲각종 평가 및 사업시행인가 관련 서류 작성 및 대관 업무 일체 등이 포함됐다. 용역 기간은 계약체결일로부터 용역 업무 완료일까지이다. 이 사업은 부산 영도구 대교로6번길 33(봉래동) 일대 4638.7㎡를 대상으로 지하 4층에서 지상 49층 규모의 공동주택 294가구ㆍ오피스텔 72실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전체 조합원 수는 124명으로 파악됐다. 한편,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 남포역이 버스로 15분 이내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대교초, 영도초, 대평초 남도여자중, 영선중, 부산남중, 부산영상예술고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더불어 주변에 봉래1동주민센터, 봉래2동주민센터, 영도경찰서 등이 인접해 행정 및 치안이 우수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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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송파구 마천2구역(재개발)이 주요 협력 업체 선정 일정을 공개했다. 지난 2일 마천2구역 재개발 추진준비위원회(준비위원장 이왕래ㆍ이하 준비위)는 설계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추진위는 오는 10일 오후 3시 준비위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업체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이달 16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축사법」 제23조에 의한 건축사사무소로 등록한 업체 ▲「건축사법」 제28조에 따라 결격사유가 없는 업체 ▲현설에 참석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송파구 마천로51길 16-15(마천동) 일대 7만4925.5㎡를 대상으로 지상 39층 규모의 공동주택 165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계획이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5호선 마천역이 도보 5분 이내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마천초, 남천초, 서울위례솔초, 감일초, 감일중 위례솔중 등이 1.5km 내로 학군을 형성하고 있다. 더불어 주변에 천마근린공원, 널문공원, 도담공원, 널문근린공원, 천마공원축구장 등이 인접해 공원 및 운동시설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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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전남 목포시 용해2단지 재건축사업이 지하안전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기 위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2일 용해2단지 재건축 조합(조합장 이승미)는 지하안전평가 업무를 담당할 협력 업체 선정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입찰지침서로 대신하며 오는 10일 오후 3시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조합에서 발주한 업무를 수행하는 데 결격사유가 없는 업체여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용역 범위는 구체적으로 ▲「지하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 등 관련 법령에 따라 지하안전평가 보고서 작성 등 인ㆍ허가 관련 업무 일체(세부 조치 계획 및 검토) ▲보고서 협의 및 관련 심의 등 대관 업무 일체 ▲경미상 사항 변경에 따른 수정 및 변경 업무 일체 ▲기타 본 용역과 관련해 사업시행자가 요청하는 업무 등이 포함됐다. 이 사업은 목포시 양을로 267(용해동) 일원 약 4만9918㎡를 대상으로 지하 2층에서 지상 25층 규모의 공동주택 99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한편, 이곳은 용해초, 대연초, 목포청호중, 목포마리아회고, 성신고 등의 학군을 형성하고 있고 아울러 마리아공원, 초원공원, 송림근린공원, 양을산 등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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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괴정5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최근 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괴정5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서태영ㆍ이하 조합)은 이달 1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4개 사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현대건설 ▲대우건설 ▲동원개발 ▲두산건설 등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26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300억 원 이상을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포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하고 사업참여의향서 등을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 사업은 부산 사하구 낙동대로 307(괴정동) 일원 16만3895.5㎡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20.73%, 용적률 324.87%를 적용한 지하 4층에서 지상 3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509가구 및 오피스텔 52실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 사하역이 약 100m 거리에 위치한 역세권 단지로 교육시설은 사하초등학교, 사하중학교, 당리중학교, 동아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뉴코아, 롯데마트, 삼육부산병원 등이 있어 좋은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괴정5구역은 2018년 5월 조합설립인가, 2020년 7월 사업시행인가, 2022년 12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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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전광역시 복수동2구역 재개발사업이 사업시행인가를 득했다. 지난달(6월) 28일 서구는 복수동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강명기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제1항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50조제9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고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대전 서구 오량2길 23(복수동) 일원 6만3483.2㎡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14.0286%, 용적률 216.373%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9개동 893가구(임대 45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45가구 ▲59A㎡ 82가구 ▲59B㎡ 82가구 ▲59C㎡ 110가구 ▲74㎡ 138가구 ▲84A㎡ 222가구 ▲84B㎡ 109가구 ▲84C㎡ 64가구 ▲84D㎡ 41가구 등이다. 이곳은 교육환경이 우수한 곳으로 복수초등학교, 문성초등학교, 대전삼육초등학교, 대신고등학교, 대전제일고등학교, 버드내중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농협하나로마트, 대청병원 등이 가까운 거리에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이 외에도 단지 주변에 오량산, 도마실체육공원, 탑골어린이공원, 유등체육공원 등이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복수동2구역은 2022년 12월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7-03 · 뉴스공유일 : 2024-07-03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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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각 층 바닥면적이 50㎡ 이하 범위에서 변경되는 경우에 해당하는지 판단하기 위해 해당 층의 변경되는 바닥면적을 산정하는 경우, 증가 및 감소하는 부분 각각의 바닥면적 합계를 기준으로 산정해야 한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최근 법제처는 민원인이 「건축법」 제16조제1항 본문에서는 건축주가 동법 제11조나 제14조에 의거 허가받았거나 신고한 사항을 변경할 경우, 변경 전에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허가권자의 허가 또는 특별자치시장ㆍ특별자치도지사 및 시장ㆍ군수ㆍ구청장 등에게 신고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고, 같은 조 제2항에서는 같은 조 제1항 본문에 따른 허가나 신고사항 중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사항의 변경은 사용승인을 신청할 때 허가권자에게 일괄해 신고(이하 일괄신고)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는 한편, 「건축법」 제16조제2항의 위임에 따라 일괄신고할 수 있는 사항을 정하고 있는 동법 시행령 제12조제3항제2호 본문에서는 일괄신고 대상 중 하나로 `건축물의 동수나 층수를 변경하지 않으면서 변경되는 부분이 연면적 합계의 10분의 1 이하인 경우`를 규정하면서, 그 뒤에 괄호를 둬 `연면적이 5000㎡ 이상인 건축물은 각 층의 바닥면적이 50㎡ 이하 범위에서 변경되는 경우만 해당한다`라고 규정하고 있는바, 연면적 5000㎡ 이상 건축물의 한 층이 벽으로 구획돼 있는 경우로서 그 구획된 각 부분 중 한 부분의 바닥면적은 증가하고, 다른 한 부분 바닥면적은 감소하는 상황이 「건축법 시행령」 제12조제3항제2호 본문의 괄호 부분 중 "각 층의 바닥면적이 50㎡ 이하 범위에서 변경되는 경우"에 해당하는지 판단하기 위해 해당 층의 변경되는 바닥면적을 산정하려는 경우, 그 증가 및 감소하는 부분의 각각 바닥면적 합계를 기준으로 산정해야 하는지, 아니면 해당 층 전체 바닥면적의 최종 증감 결과를 기준으로 산정해야 하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회답했다. 해석 이유로 법제처는 "「건축법 시행령」 제12조제3항제2호 본문에서는 건축물의 동수나 층수를 변경하지 않으면서 `변경되는 부분`이 연면적 합계 10분의 1 이하인 경우를 일괄신고 대상으로 규정하고, 괄호를 둬 연면적이 5000㎡ 이상인 건축물은 `각 층의 바닥면적이 50㎡ 이하 범위에서 변경되는 경우`만 해당한다고 규정하고 있는데 `각 층의 변경되는 바닥면적`을 산정하는 기준이나 방법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규정하고 있지 않으나, 법에서 괄호 두는 것은 괄호를 둔 대상을 한정하거나, 보충 설명하기 위한 것"이라며 "같은 호 본문의 괄호 부분은 그 괄호 앞에 규정된 `건축물의 동수나 층수를 변경하지 않으면서 변경되는 부분이 연면적 합계의 10분의 1 이하인 경우` 중 일부만 일괄신고 대상이 되도록 한정하는 내용인 점에 비춰 볼 때, 괄호 부분 중 `각 층의 변경되는 바닥면적`은 그 괄호 앞에 규정된 `변경되는 부분`의 바닥면적 합계를 의미한다고 할 것인바, 이 사안의 경우 기존에 설계도서 등을 제출해 건축허가를 받았거나 신고한 사항 중 실제로 `변경되는 부분`, 즉 `구획된 각 부분`의 변경되는 바닥면적의 합계를 기준으로 각 층의 바닥면적이 50㎡ 이하 범위에서 변경 여부를 판단하는 것이 해당 규정 문언에 부합하는 해석이라 할 것"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서 법제처는 "법령에서 일정한 원칙에 관한 규정을 둔 후 이러한 원칙에 대한 예외 규정을 두는 경우, 이러한 예외 규정을 해석할 때는 합리적 이유 없이 문언의 의미를 확대 해석해서는 안 되고 보다 엄격하게 해석할 필요가 있다고 할 것인데, `일괄신고제도`는 건축허가를 받았거나 신고한 사항을 변경하려는 경우 사전에 그 변경사항에 대해 허가를 받거나 신고를 하는 것이 원칙이나, 건축물의 공사 과정에서 불가피하게 경미한 설계 변경 등이 발생하는 경우 공사를 중단해야 하는 불편을 개선하기 위해 예외적으로 그 일괄신고 대상 변경 사항을 공사가 완료된 후 일괄해 신고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라는 점을 고려하면, 일괄신고의 대상과 관련해 「건축법 시행령」 제12조제3항제2호 본문의 괄호 부분에 따라 `각 층의 변경되는 바닥면적`이 50㎡ 이하인지 판단할 때, 기존에 건축허가를 받았거나 신고한 사항 중 변경되는 각 부분의 바닥면적을 모두 합산해 산정하지 않고 전체 바닥면적의 최종 증감 결과를 기준으로 산정해야 한다고 해석하는 것은 예외 규정의 엄격 해석 원칙에 비춰 타당하지 않다"라고 지적했다. 계속해서 "아울러 「건축법」은 건축물의 대지ㆍ구조ㆍ설비 기준 및 용도 등을 정해 건축물의 안전ㆍ기능ㆍ환경 및 미관을 향상시켜 공공복리의 증진에 이바지하는 것을 목적(제1조)으로 하는 법률로, 동법 제11조 및 제14조에 따른 `건축허가 또는 신고 제도는 건축물 안전을 위해 필요한 사항을 사전에 규제하기 위한 것`이며 건축 허가를 받았거나 신고한 사항을 변경하려는 경우 원칙적으로는 그 변경 전에 미리 허가를 받거나 신고해 그 설계 변경의 안전성 등에 대한 판단을 사전에 받아야 하는 것이 원칙이라 할 것"이라며 "만약 이 사안과 같이 한 층의 구획된 두 부분 중 한 부분의 바닥면적은 증가하고 다른 한 부분의 바닥면적은 감소하는 경우 일괄신고 대상 여부를 한 층 전체의 바닥면적 최종 증감 결과를 기준으로 판단해야 한다고 본다면, 건축허가를 받거나 신고를 한 설계도서 상 구획된 각 부분의 증가 및 감소하는 면적의 절대 값이 동일한 경우에는 각 부분의 면적이 얼마나 변경되는지와 관계 없이 해당 층의 전체 바닥면적은 변동이 없다고 할 것인바, 이에 따라 해당 층의 구조가 대폭 변경돼 건축물의 안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경우에도 그 변경사항을 일괄신고하면 된다는 결론에 도달하게 되는 것은 변경사항의 일괄신고를 제한적으로 허용하고 있는 법령의 취지에 반한다는 점도 이 사안을 해석할 때 고려해야 한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법제처는 "따라서 이 사안의 경우, 해당 층의 변경되는 바닥면적은 그 증가 및 감소하는 부분 각각의 바닥면적 합계를 기준으로 산정해야 한다"라고 결론 내렸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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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서울시의회 김용일 의원(국민의힘ㆍ서대문구4)은 최근 대표발의 한 「서울특별시 전세사기피해자 지원 및 주거안정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안이 지난 6월 26일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에서 심사 보류된 것과 관련해 유감을 표하며 서울시의 보다 적극적인 지원을 촉구했다. 해당 개정안은 전세사기 피해자로 인정받기 위한 4가지 요건 중 다른 모든 요건은 충족했으나 `임대인의 전세사기 의도`를 입증하지 못한 임차인도 시의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피해자 인정 요건을 완화하는 것이 골자다. 시 주택정책실 자료에 따르면 전세사기 피해자로 인정받지 못한 사례 중 51.4%는 `사기 의도`를 입증하지 못한 경우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이에 김 의원은 "과도한 피해자 인정 요건으로 인해 구제를 받지 못하는 전세사기 피해 임차인들을 돕기 위해 개정안을 발의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는 일부 법적 요건을 갖추지 못한 임차인에게 전세사기 피해자와 동일한 지원을 제공하는 것이 형평성 논란을 초래할 수 있다는 우려와 사적 자치 원칙과의 충돌, 인정 요건 확대에 대한 신중론을 고려해 심도 있는 논의가 필요하다며 심사를 보류했다. 이에 김 의원은 "전세사기로 인한 피해자의 고통과 주거 불안을 해소하는 것이 우선 돼야 한다"며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전세사기 피해에 대한 신속한 지원이 필요하며, 특히 전세사기 의도를 입증하는 것이 매우 어려워 구제받지 못하는 많은 임차인들을 위한 즉각적인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서 "시도 이 문제의 긴급성을 잘 파악해서 전세사기 피해자들의 주거 안정과 권리 보호를 위해 책임감을 가지고 보다 적극적인 자세로 제도 개선에 나서야 한다"고 역설했다. 김용일 의원은 "비록 개정안이 통과되지 못했지만, 전세사기 의도만을 입증하지 못한 사람들을 `전세사기 피해자 등`으로 인정하는 제도 개선의 방향도 고려해 일정 부분 시의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관련 제도 개선을 위한 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모든 법적 지원을 받는 `전세사기 피해자`와 달리, 피해자 인정 요건의 일정 부분을 만족해 `전세사기 피해자 등`으로 결정되면 「전세사기피해자 지원 및 주거안정에 관한 특별법」에서 제시한 금융 및 긴급 복지 지원 정책 등 일정 지원을 받을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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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부천시 광성보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사업시행계획 변경을 위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이달 1일 부천시는 광성보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장영숙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제6항에 따라 공람한다고 공고했다(관리처분계획 포함). 주요 변경 내용으로는 ▲사업시행기간 변경 ▲건축면적 증가 ▲설계(배치ㆍ단위세대) 변경 등이다. 이 사업은 부천시 원종로9번길 72(원종동) 외 6필지 일대 5287.6㎡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1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68가구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한편,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대규모 철거 없이 도로나 기반시설 등은 유지하면서 노후 저층주거지에 공동주택을 신축할 수 있는 소규모 정비사업이다. 일반 재건축과 달리 정비구역 지정이나 추진위 구성, 조합 설립 같은 절차를 생략할 경우 사업기간이 평균 약 2~3년(재건축 평균 약 8년)으로 빠르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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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수도권 지하철 1호선 인천역 일대가 다양한 용도의 복합공간으로 탈바꿈한다. 인천광역시는 `인천역 복합개발사업`이 국토교통부에서 추진하는 도시혁신구역 선도사업 후보지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중구 월미로 34(북성동) 일원 6만5484㎡를 대상으로 하는 이곳은 2016년 국토교통부 입지규제최소구역으로 지정됐지만, 철도, 플랫폼 등으로 인한 공간적 제약에 따른 사업성 부족으로 장기간 개발이 지연된 바 있다. 도시혁신구역으로 지정되면 토지의 용도ㆍ밀도 제약 없이 자유로운 개발이 가능하게 되며, 국토교통부에서는 선도사업에 한 해 공간재구조화계획, 공공기여 협상 등 후속 절차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사전 컨설팅 등을 지원한다. 시는 인천역 복합개발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오는 하반기 공간재구조화계획을 착수하고,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2025년 하반기 도시혁신구역 지정, 2026년 실시계획인가 등 사업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시는 사업성과 원도심 정주환경 개선을 위해 기존 입지규제최소구역에 인천역 주변 낙후된 주거시설 등을 포함해 6만5484㎡로 사업구역을 확대했고, 토지이용계획상 복합역사와 광장 및 주상복합부지로 계획했다. 또한,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추진을 위해 공공주도 도시개발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인근 내항 1ㆍ8부두 재개발사업과 상상플랫폼을 연계해 시너지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인천시 관계자는 "인천역 복합개발사업이 추진되면 주변 지역이 상업ㆍ문화ㆍ숙박ㆍ주거 등 다양한 용도의 복합공간으로 탈바꿈해 제물포르네상스의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기대하며, "속도감 있게 사업을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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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경기도가 올 상반기 `입주지원협의회` 운영 결과 수원당수, 화성태안3 등 6개 지구에서 92건의 신규 불편 사항을 접수하고 27건을 처리 완료했다고 밝혔다. 입주지원협의회는 도를 주축으로 입주민대표, 관련 시ㆍ군, 사업시행자, 교육청, 경찰서 등 유관 기관과 함께 공동주택 최초 입주 시점부터 3년간 입주민의 불편 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운영하는 협의회다. 도는 올해 3월부터 6월까지 화성태안3, 양주회천, 이천중리 택지개발지구 3개소와 수원당수, 화성비봉, 과천지식정보타운 공공주택지구 3개소를 대상으로 협의회를 운영했다. 입주민 불편 사항을 살펴보면 교통 불편 분야에서는 수원 당수지구에서 접수된 당수초교 및 상권 주변 불법 주정차 단속 요청 건에 대해 수원시가 하교 시간대 통학로 특별단속과 주행형 CCTV를 활용한 수시 단속을 하기로 했다. 환경 분야에서는 화성 태안3지구에서 접수된 정조효공원 등 근린공원 내 시민 야외 운동시설, 편의 시설, 공연장 등 설치 요청 건에 대해 화성시가 한국토지주택공사와 협의해 주변 여건을 검토해 설계를 추진하기로 했다. 기타 사항으로는 과천 지식정보타운지구에서 접수된 우천 시 완충녹지 토사유출 건에 대해서는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지난 5월 잔디식재를 완료했다. 공사 차량 통행에 따른 등하굣길 사고 발생 우려 건에 대해서는 교통안전 지도원이 상시 배치될 수 있도록 조치했다. 이 밖에도 조속한 하자 보수 처리, 우기 대비 현장관리, 공사 현장 주변 도로포장 손상 복구, 교통안전시설 설치 및 신호체계 조정, 보행환경 개선 등 다양한 요구사항을 처리했다. 경기도는 택지ㆍ공공주택지구 입주 초기 입주민이 겪고 있는 불편 사항 해결에 적극적으로 노력할 것과 입주지원협의회에 접수된 사항은 입주민 불편 사항이 해소될 때까지 끝까지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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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구광역시 동신천3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일 동신천3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정진현ㆍ이하 조합)은 이주 관리 및 범죄 예방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이달 9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대구 동구 송라로16길 65-45(신천동) 일대 6740.4㎡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7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7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대구 지하철 1호선 신천역, 동대구역 기차역을 이용할 수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동대구초, 동신초, 신천초, 청구중, 청구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신세계백화점, 이마트, 대구아쿠아리움 등이 위치해 있어 좋은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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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경기도는 두 번의 전문가 회의를 거쳐 전세피해 예방과 지원 방안 마련을 위한 공개토론회를 연다. 경기도는 오는 9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전세피해 예방 및 지원방안 마련`을 주제로 공개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도는 도민들의 의견도 듣기 위해 기존 전문가 중심의 토론회를 유튜브와 연계한 공개토론회로 확대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도의 전세피해 대응노력과 향후계획에 관한 도-경기연구원의 발표를 시작으로, 전세피해 예방과 지원을 위한 제도를 주제로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전세사기범 처벌 강화 ▲전세피해 임차보증금 몰수 및 피해자 환부 ▲전세권 설정등기 의무화 ▲부동산전자계약제도 활성화 등 입법ㆍ행정ㆍ사법을 포괄하는 범정부 차원의 제도 개선 사항을 논의할 예정이다. 도는 토론회 논의사항을 경기연구원의 정책연구로 가다듬어 제도 개선안을 마련하고 이를 국회 등 유관 기관에 건의할 예정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범정부 차원의 제도 개선안을 중앙에 건의하는 한편 도 내 3만 공인중개사와 함께하는 범사회적 대응 방안도 병행해 추진하고 있다"면서, 토론회에 관심있는 도민들의 현장 참여 및 도청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한 온라인 참여를 부탁했다. 한편, 도는 `「전세사기피해자 지원 및 주거안정에 관한 특별법(전세사기피해자법)」상 피해 유형 확대`, `전세보증금 반환 용도 대출 규제 완화` 등을 정부에 건의해 반영시킨바 있다. 지난해 3월에는 전국 최대 규모의 전세피해지원센터를 설치해 피해 상담과 피해 접수 및 조사를 하고 있다. 또, 찾아가는 전세피해지원센터도 운영하며 피해자 지원을 하고 있다. 이 밖에도 전국 최초로 긴급생계비 100만 원 지원, 전세보증금 반환보증료 지원 전연령 확대 조례 제정, 긴급주거 이주비 지원 등 선도적인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 정책을 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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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앞으로 경기도 부동산거래 통계정보를 한 눈에 볼 수 있게 된다. 경기도는 지역별 아파트와 단독 주택 등 다양한 주택 매매와 전세 거래량 추이, 주택 규모별 거래 현황 등 부동산거래 동향을 쉽게 파악할 수 있는 `부동산거래 통계정보`를 경기부동산포털을 통해 제공한다. 해당 서비스는 지역별 아파트와 연립, 다가구, 단독, 다가구 주택의 매매와 전세 거래량 추이, 주택 규모별 거래 현황, 매매와 전세 가격지수, 변동률 등에 관한 정보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보다 정확하고 알기 쉽게 부동산 거래 동향과 흐름을 파악할 수 있다. 부동산거래 통계정보 서비스는 국토교통부와 한국부동산원, 통계청 자료를 바탕으로 도 관련 정보를 사용자가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디자인됐다. 자료마다 국토교통부와 국가통계포털로 연결되는 바로가기 버튼도 함께 제공한다. 특히, 지역별 아파트와 비아파트 계열 주택의 거래량과 가격 변동을 비교할 수 있어, 다양한 주택 유형에 대한 시장 변화를 확인할 수 있다. 시ㆍ군별 지역별 통계는 월 단위로 업데이트되고, 장기간 데이터도 쉽게 찾을 수 있다. 이 밖에도 매매 및 전세 거래 규모별로도 구분해 정보를 제공한다. 소형, 중형, 대형 등 주택 규모별 거래 현황을 알 수 있어, 소비자의 다양한 주거 요구와 투자 판단에 도움이 된다. 도는 이달 중순부터 약 한 달간 경기부동산포털과 경기부동산앱 이용자를 대상으로 기능 개선과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는 등 이용자의 요구사항을 적극 반영해 지속적으로 홈페이지와 앱을 개선할 예정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통계정보 제공으로 도내 부동산시장의 투명성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거래 결정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신규 콘텐츠 개발과 기능 개선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올 상반기 기준으로 경기부동산포털은 총 5400만 건 조회 건수, 월평균 30만 건의 정보 조회수를 유지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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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전남 목포시 용해2단지 재건축사업이 주요 협력 업체 선정을 향한 일정을 게시했다. 이달 2일 용해2단지 재건축 조합(조합장 이승미)는 세무회계 업무를 담당할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입찰지침서로 대신하며 오는 10일 오후 2시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입찰공고일 현재 「세무사법」 또는 「공인회계사법」에서 규정한 세무회계법인 ▲입찰공고일 현재 관련 법령에 따라 조합에서 발주한 업무를 수행하는 데 결격 사유가 없는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가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목포시 양을로 267(용해동) 일원 약 4만9918㎡를 대상으로 지하 2층에서 지상 25층 규모의 공동주택 99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한편, 이곳은 용해초, 대연초, 목포청호중, 목포마리아회고, 성신고 등의 학군을 형성하고 있고 아울러 마리아공원, 초원공원, 송림근린공원, 양을산 등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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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는 올해 2분기 국토교통 규제개혁위원회(이하 개혁위)를 개최해 총 41건의 규제 개선 과제를 발굴했다고 전했다. 개혁위는 2022년 7월부터 민간 주도 규제 혁신을 위해 전원 민간위원으로 구성해 운영 중으로, 매월 5개 분과별 위원회(▲주택ㆍ토지 ▲도시 ▲건축 ▲건설ㆍ인프라 ▲모빌리티ㆍ물류)를 개최했다. 먼저, 소상공인에 대한 도로점용료 감면을 2025년부터 2026년까지 2년간 연장한다. 소상공인 등의 민생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도로점용료 25% 감면은 당초 올해 말까지 계획돼 있었으나, 소상공인의 경제적 부담 경감 및 국무조정실 규제심판부의 감면 유지 권고를 감안, 소상공인에 대한 도로점용료 감면을 2년간 연장한다. 다음으로, 48t 이상 고중량 차량의 운행 허가기간 연장을 위한 서류를 대폭 간소화한다. 48톤 이상의 고중량 차량은 대개 2개월 이내의 짧은 도로 운행허가 기간을 부여받고 허가기간이 만료돼 기간연장 신청 시, 지자체 등이 추가로 요구하는 다양한 증빙서류의 제출로 인한 부담이 있었으나, 동일한 차량ㆍ노선ㆍ화물로 허가기간만 연장 시 필요한 증빙서류 등을 최소화하도록 「차량의 운행제한 규정」을 올해 중 개정 추진한다. 아울러, 민자고속도로 미납통행료 납부 방식 일원화, ITS장비 성능평가 기간 단축 등 그 밖의 도로 분야 10건의 규제 개선도 연말까지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 또 공동주택 승강기 교체 시 철거와 설치를 동시에 허가한다. 승강기 철거와 설치에 대해 행위허가 및 사용검사를 각각 받아야 해서 교체가 늦어지는 불편함이 있었으나, 개혁위 논의를 통해 철거와 설치를 동시에 허가하고, 사용검사도 설치 후 1회만 실시하는 것으로 고쳐 지자체에 가이드라인을 배포 완료했다. 한편, 주택 마련을 위한 입주자저축제도가 주택청약종합저축과 종전 입주자저축으로 분리 운영 중이나, 종전 입주자저축 가입자의 주택청약종합저축 전환을 허용해 모든 종류의 주택에 청약이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노인복지관, 아동복지센터, 주야간보호센터 등 복지관련 시설의 셔틀버스 운행 시 이용 가능한 사용자 등의 범위가 불분명함에 따른 허가기준에 혼선이 있었으나, 국가 및 지자체 소유의 자가용 자동차로 유상운송이 가능한 범위를 `장애인 등`에서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법(교통약자법)」에 따른 `교통약자(고령자ㆍ임산부ㆍ어린이 등)`로 명확히 해 교통 편의를 증대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지난 세 달간 발굴한 41건의 과제들이 차질 없이 이행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국민이 평소 체감하는 규제를 재조명하기 위해 자체 규개위를 운영 중이니 규제 개선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 국토교통부 누리집의 `국토교통 규제 개선 건의`를 이용해 언제든지 건의해 줄 것"을 요청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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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마포구 성산동 165-72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가시권에 둬 이목이 집중된다. 최근 유관 업계에 따르면 지난달(6월) 28일 성산동 165-72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광석ㆍ이하 조합)은 1차 입찰과 2차 현설에 단독으로 참여하는 등 그간 꾸준한 관심을 보인 대우건설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했다. 이에 조합은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하고 이달 20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한다는 방침이다. 이 사업은 마포구 월드컵북로31길 14(성산동) 일원 1만8782.06㎡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약 56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6호선 월드컵경기장역, 마포구청역과 경의중앙선 가좌역의 중간에 위치한 곳으로 우수한 교통 인프라르 갖추고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매봉산, 평화의공원, 하늘공원, 난지천공원 등이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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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도로 건설현장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한 기준이 마련된다.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는 도로 건설현장에서 안전관리 예산을 충분히 확보하고, 터널공사 원격관제 등 스마트 안전기술을 적극 도입하도록 `도로 건설공사 안전관리비 산정 가이드라인`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도로 건설공사 안전관리비는 공사 중 안전점검, 공사장 주변 통행안전대책, 계측 등 안전모니터링 장치 설치ㆍ운영, 스마트 안전기술 적용 등을 위한 비용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용도를 규정하고 있다. 다만, 안전관리비 산정을 위한 구체적인 가이드가 제시돼 있지 않아 실제 현장에서는 사업예산에 반영할 항목이나 적용 규모 등에 대해 혼선 없이 신속하게 판단하는데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국토교통부는 도로건설사 간담회에서 업계 의견을 청취하고, 5개 지방국토관리청 및 한국도로공사 등과 협의를 거쳐 `도로 건설공사 안전관리비 산정 가이드라인`을 마련했다. 가이드라인에는 업무 담당자가 사업예산에 안전관리비를 적기에 충분히 검토ㆍ반영하도록 관리비 항목별로 산정방식, 적용물량, 단가 등 구체적인 비용 산정기준을 제시하고, 비용 산출 예제도 첨부했다. 국토교통부는 도로 건설현장의 안전 강화를 위해선 기존 안전관리체계가 제대로 작동되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분석에 기반해 이번 가이드라인을 마련했으며, 가이드라인을 적용할 경우 이동식 AI CCTV나 중장비 충돌 경보기, 모바일 원격관제 등 스마트 안전기술 활용이 늘어나고 적정 신호수가 배치되는 등 도로건설이 한층 더 안전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도로 건설공사 안전관리비 산정 가이드라인`은 국토교통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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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남 창원시 대야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가시권에 둬 이목이 집중된다. 최근 유관 업계에 따르면 지난달(6월) 14일 대야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윤천삼ㆍ이하 조합)은 `GS건설-금호건설-두산건설 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했다. 이에 조합은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하고 이달 20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한다는 방침이다. 이 사업은 창원 진해구 대야남로 49(여좌동) 일원 14만8461.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37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7개동 263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KTX 진해역과 진해시외버스터미널이 가까운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진해중앙초등학교, 경화초등학교, 대야초등학교, 제황초등학교, 진해남산초등학교, 진해중학교, 진해여자중학교, 진해고등학교, 진해여자고등학교 등이 있다. 한편, 대야구역은 2009년 5월 조합설립인가, 2018년 5월 사업시행인가, 2021년 4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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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성남시 은행주공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최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은행주공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승곤ㆍ이하 조합)은 지난 6월 28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13개 사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GS건설 ▲현대산업개발 ▲두산건설 ▲대우건설 ▲현대건설 ▲한화건설부문 ▲효성중공업 ▲우미건설 ▲제일건설 ▲금호건설 ▲호반건설 ▲현대엔지니어링 ▲포스코이앤씨 등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8월 12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에 의한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350억 원을 입찰마감 전일까지 발주자가 정한 계좌로 50억 원을 현금으로 예치하고, 나머지는 이행보증증권을 첨부해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가 가능하다. 이 사업은 성남 중원구 산성대로552번길 15(은행동) 일원 15만1812.8㎡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6층에서 지상 3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9개동 319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좋은 교육환경을 갖춘 곳으로 인근에 은행초등학교, 은행중학교, 성보경영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스타필드, 성남중앙병원 등이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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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355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 계획을 실시한다. 이달 2일 홍은동 355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윤광호ㆍ이하 조합)은 금융기관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입찰지침서로 대신하며 오는 10일 오후 2시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사업비 대출이 가능한 금융기관 ▲HUG 정비사업자금보증 자문업무가 가능한 금용기관 ▲입찰서를 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컨소시엄 구성은 불가하다. 이 사업은 서대문구 가좌로 131(홍은동) 일원 7769㎡를 대상으로 지하 4층에서 지상 20층 규모의 공동주택 3개동 17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시행 기간은 사업시행인가일로부터 60개월을 목표로 한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6호선 새절역과 증산역이 버스로 15분 이내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충암초, 명지초, 연가초, 명지중, 명지고, 충암고, 명지대(인문ㆍ전문) 등이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더불어 주변에 백련산근린공원, 백련산 등이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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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도봉구 창동상아1차아파트(이하 창동상아1차) 재건축사업이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을 향한 마지막 절차를 앞두고 있다. 지난달(6월) 27일 도봉구는 창동상아1차 재건축의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안)에 대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5조제1항 및 동법 시행령 제13조에 따라 공람을 진행한다고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지난 6월 27일부터 오는 29일까지 도봉구 재개발ㆍ재건축과에서 공람을 진행하며, 의견이 있는 자는 서면으로 기간 내 공람 장소에 제출하면 된다. 이 사업은 도봉구 해등로 118(창동) 일원 2만4145.1㎡를 대상으로 지상 45층 이하 규모의 공동주택 980가구(분양 808가구ㆍ기부채납 임대 26가구ㆍ국민주택 146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계획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46㎡ 235가구(분양 186가구ㆍ국민주택 49가구) ▲59㎡ 305가구(분양 204가구ㆍ기부채납 임대 26가구ㆍ국민주택 75가구) ▲69㎡ 304가구(분양 282가구ㆍ국민주택 22가구) ▲84㎡ 136가구(분양) 등으로 구성됐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1ㆍ4호선 환승역인 창동역이 도보 10분 거리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창동초, 창원초, 창복중, 창동고 등이 있다. 더불어 주변에 초안산근린공원, 창골축구장, 초안산들꽃향기원, 가드닝센터, 반송공원 등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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