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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최저 1%대의 저금리로 주택 구입 자금을 빌려주는 신생아 특례대출 신청이 개시된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지난해 8월 「저출산 극복을 위한 주거안정방안」에 따라 시행되는 신생아 특례대출을 이달 29일 오전 9시부터 접수한다고 밝혔다.
신생아 특례대출은 대출신청일 기준 2년 내 출산한 가구에 대해 연소득 1억3000만 원 이하 및 일정 금액 이하의 순자산 보유액 요건 등을 갖추면 연이자 1.6~3.3%로 주택 구입 자금을 대출받을 수 있다. 전세자금은 1.1~3%가 적용된다.
특례대출은 일반 디딤돌ㆍ버팀목 상품과 동일하게 주택기금 대출 취급은행(우리ㆍ국민ㆍ농협ㆍ신한ㆍ하나은행)과 `기금e든든`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다만, 대환대출의 경우 이용자 편의를 위해 별도의 은행 방문 없이 온라인으로 대출 신청하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유병태 HUG 사장은 "앞으로도 공사는 신생아 특례대출 등 주택도시기금을 통한 출산 가구와 신혼부부에 대한 지원을 차질 없이 수행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1-29 · 뉴스공유일 : 2024-01-29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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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서울 성동구(청장 정원오)는 `2024년 공동주택 지원 및 공동체 활성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으로 20가구 이상 공동주택 160개 단지 6만7159가구에 총 16억50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먼저, 공동주택 지원사업에 14억 원의 예산을 편성했다. 노후 공용시설물 유지 관리에 필요한 사업비를 50%에서 최대 70%까지 지원한다. 성동구는 공동주택 비율이 전체 가구의 88%를 차지하는 만큼 입주민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노후화된 공용시설물의 개ㆍ보수를 적극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화재 등 재난대피시설(외부형 탈출 대피시설) 설치, 보안용 감시카메라 설치, 외벽 균열 보수 등 공동주택 안전관리를 위한 지원 사업을 중점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지원 부문은 공동체 활성화 시설물 사업 8개, 공용시설물의 유지관리 사업 14개 등 22개 항목이며, 공동주택 단지별로 1개의 사업을 지원한다. 다만, 옥외 보안등 전기료 지원과 관리원ㆍ미화원 근무시설 및 휴게시설에 대한 냉방비(폭염기 7~8월) 지원 사업은 중복 신청이 가능하다.
올해 2월 2일부터 3월 4일까지 신청을 받으며, 신청을 원하는 공동주택 단지는 관리주체가 신청에 필요한 서류를 구비해 성동구청 주택정책과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또한, 공동주택 입주민들의 이웃 간 지속가능한 공동체 문화 조성 및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2024년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공모사업`에는 2억5000만 원의 예산을 편성했다. 사업별로 200만 원에서 700만 원까지 차등 지원한다.
구는 이러한 내용을 담은 공동주택 지원사업 통합 설명회를 다음 달(2월) 2일 개최한다. 공동주택 지원사업 신청 절차와 집행 방법 등 유의 사항을 안내하고, 의무교육으로 입주자대표회의 운영ㆍ윤리교육도 함께 진행한다.
정원오 청장은 "공동주택의 특성에 맞는 다양하고 폭넓은 지원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는 한편,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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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는 2023년 8월부터 12월까지 경기도 발주 주요 건설 현장 28개소를 대상으로 불법 하도급과 건설사업자 의무 이행 여부 등을 자체 점검한 결과 위반사항 185건을 적발했다고 이달 29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관급공사 현장 불법 하도급 근절과 공정한 거래 질서를 확립하고자 진행됐다. 도는 일괄 하도급 여부, 무등록건설업자 하도급 여부, 하도급대금(선급금, 기성금 등) 지급 여부, 하도급대금 및 건설기계 대여 대금 지급보증서 교부 여부, 건설사업자(수급인)의 발주자에 대한 하도급 계약사항 통보 여부 등 19개 항목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점검 결과 28개 현장에서 185건의 위반 사항을 적발했는데 ▲하도급 계약 발주자 통보 의무 위반 5건 ▲전자대금지급시스템 미이용 32건 ▲건설기계대여대금 지급보증서(현장별 보증서) 미발급 41건 ▲기타(건설기계임대차 계약서 보증기관 미제출 등) 62건 등이었다.
도는 적발 사항에 대해 과태료 부과(5건), 시정명령(70건), 행정지도(105건) 등의 조치를 이행하고 건설사업자, 발주자(발주부서, 발주기관) 및 타 관할 처분청에 통보했다.
추후 관급공사시 불법 하도급 행위가 반복되지 않도록 `2023년 하도급 자체 실태 점검결과 및 주요 위반 사례`를 도내 모든 부서(직속기관, 사업소 등 포함), 공공기관 및 시ㆍ군 등에 안내했다.
경기도 관계자는 "경기도 관급공사만큼은 불법 하도급과 하도급대금 체불이 발생하지 않고 공정한 건설 문화가 완전히 정착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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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강남구(청장 조성명)가 올해 신규 사업으로 설 명절 기간 반려견을 맡길 수 있는 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신청 접수 기간은 이달 29일부터 오는 2월 2일까지다.
올해 1월 기준 강남구에는 반려동물 4만여 마리가 등록돼 있으며, 이는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가장 많다. 이렇게 꾸준히 증가하는 반려동물 가정을 위해 구는 올해 다양한 반려동물 지원사업을 시작한다. 그 중 구민들의 요청이 많았던 반려견 돌봄 쉼터를 오는 설 명절부터 시작해, 고향 방문과 여행 등으로 반려견과 함께 할 수 없는 구민을 지원할 계획이다.
구는 관내 6개의 돌봄 위탁업체와 협약을 맺고 이번 설 연휴 기간 최대 4일까지 무료로 돌봄을 지원한다. 이를 위해 반려동물 호텔링을 전문적으로 하는 업체의 시설 및 인력 기준을 꼼꼼하게 현장 점검하고 위탁 업체를 선정했다고 구는 설명했다. 동물 등록을 한 5개월령 이상의 10kg 이하 반려견 100마리를 대상으로 하며, 1가구당 1마리까지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기간 내 구 홈페이지의 구글폼을 통해 접수하면, 심사를 통해 다음 달(2월 6일) 대상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또한 올해 신규 사업으로 강남구에 주민등록돼 있는 구민을 대상으로 동물(개ㆍ고양이 모두 포함) 등록 내장형 마이크로칩 비용과 시술비를 전액 지원한다. 신청을 원하는 구민은 1개월 내 발급된 주민등록 등본을 지참해 강남구 내 지정된 동물병원을 방문하면 된다. 여기에 동물사랑배움터에서 관련 교육을 수강 후 수료증을 제출하면 등록 시 발생하는 법정 수수료까지 감면받을 수 있다.
지난해에 구민들에게 인기가 높았던 반려견 순회 놀이터는 올해도 연 6회 운영할 예정이다. 구 주차장, 개포서근린공원 등 넓은 장소를 활용한 순회 놀이터를 통해 도심 속 반려견들이 목줄 없이 자유롭게 뛰어놀 수 있도록 하고, 반려견과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반려견 행동 교정 아카데미, 어린이 동물보호 교육 등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 확립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계속 추진한다.
아울러 반려견을 기르는 관내 기초생활수급자 등 사회적 약자가 입원 등의 사유로 반려견 보호가 어려운 경우 관내 위탁업소에 맡길 수 있는 `우리동네 펫위탁소`를 오는 2월부터 본격 운영한다. 또한 강남구 동물보호센터에서 동물을 입양하는 사람에게 입양 후 6개월 이내 진료비 등 최대 25만 원까지 지원하는 `유실ㆍ유기동물 입양비 지원`을 운영할 계획이다.
강남구는 반려동물 가구가 이웃들과 공존하며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를 실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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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인천형 특별 경영안정자금 지원사업 업무협약`에 따라 올해도 저금리 자금 1700억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해 9월 인천시-NH농협은행-신용보증기금은 계속되는 고금리로 자금조달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위해 2000억 원 규모의 특별 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하는 것에 뜻을 모으고, 1차로 추석 명절을 맞아 102개 사에 300억 원을 지원했다.
`인천형 특별 경영안정자금`은 기존의 자금 지원보다 이자 부담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기존의 경영안정자금은 인천시가 기업의 신용등급에 따라 이자 일부인 0.2%~2%p 차등 지원했지만, 이 자금은 시가 이자 0.7%p를 균등 지원하고, NH농협은행이 대출금리 약 1~1.5%p 특별 우대에서 0.1%p를 추가로 인하한다.
특히, 지난 1차 지원의 한도는 업체당 5억 원 이내였지만, 기존 대출 대환 및 추가 대출에 어려움을 호소하는 사례가 늘어 지원 한도를 10억 원으로 확대했다.
이에 더해 기술보증기금(`복합위기 특별출연 협약보증`의 지원 대상에 한함)과 신용보증기금에서 보증비율 100%, 보증료는 0.2%p 차감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 업종(관내 공장을 운영 중인 제조기업 또는 제조업 관련업)을 영위하면서 NH농협은행에서 대출받을 수 있는 기업으로, 자금지원 한도액은 최근 결산 매출액의 1/3이며, 10억 원에서 우대지원 항목별로 최대 100억 원(해외유턴기업)이다.
지원을 원하는 기업은 NH농협은행 대출 가능 여부를 사전에 확인한 후, 이달 29일부터 인천시 중소기업 맞춤형 지원시스템 BizOK 에서 신청하면 된다.
인천시 관계자는 "올해는 고금리로 힘들어하는 기업에 적기 지원하기 위해 공고 시기를 연 1회에서 분기별로 조정하고, 금융기관과 업무 협업을 확대하는 등 우리 시 중소기업들이 안정적인 기업 운영을 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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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환경부(장관 한화진)가 올해부터 전기차 구매 보조금과 관련해 배터리 재활용 가치가 크고 1회 충전 시 주행거리가 긴 고성능 차를 중심으로 보조금을 확대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이제 NCM 배터리의 재활용 가치가 증가함에 따라, LFP 배터리를 장착한 전기차 보조금이 줄어들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정준호 의원은 지난 제321회 정례회 기후환경본부 업무보고 시 이와 같은 문제점을 지적하고, 재활용이 거의 불가능한 중국산 LFP 배터리를 탑재한 차량에 보조금이 지급돼 시민의 혈세가 중국의 배터리 회사의 이익으로 돌아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라도 전기차 보조금 지급에 대한 기후환경본부의 적극적인 대응을 주문한 바 있다.
NCM 배터리는 LFP 배터리보다 재활용률이 더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 NCM 배터리가 리튬, 니켈, 코발트, 망간 등 더 많은 유가금속을 포함하고 있고, 이들 금속은 배터리 제조에 필수적인 원료이다. 반면에 LFP 배터리는 리튬과 인산철만 포함하고 있어 재활용 가치가 상대적으로 떨어진다.
또한, NCM 배터리는 LFP 배터리보다 에너지 밀도가 높아 더 많은 에너지를 저장할 수 있어, NCM 배터리가 전기차 등의 고성능 배터리로 사용되는 이유 중 하나이다.
정 의원은 "전기차 상용화 시대가 가까워 오면서 공공의 영역에서 전기차 배터리 폐기물이 국가적 재앙이 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배터리 재활용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서울시는 전기차 배터리에 대한 재활용을 유도할 수 있는 효과적인 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제안할 방침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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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금천구 시흥5동1구역 919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해 순항하고 있다.
이달 29일 시흥5동1구역 919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오덕수ㆍ이하 조합)은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3개 사가 참석해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날 현설에 참석한 곳은 ▲중흥토건 ▲쌍용건설 ▲한라건설 등으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다음 달(2월) 23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따른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 개최 3일 전까지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에 참석 신청 후 현설에 참석한 업체 ▲입찰참여지침서를 수령하고 지침서에 따른 서류를 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입찰보증금 15억 원을 입찰마감 4일 전(오는 2월 19일 오후 5시)까지 발주자가 지정하는 계좌에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FAXㆍ원본대조필 날인)으로 제출하고 이행보증증권을 제출한 업체에 한해 마감 전까지 이행보증보험증권 원본을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금천구청역이 버스로 20분 이내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시흥초, 탑동초, 금동초, 금천초, 문백초, 문일중, 문일고, 금천고, 국립전통예술고, 서울매그넷고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금천구 독산로10길 12(시흥동) 일원 1만3341.5㎡를 대상으로 지하 3층에서 지상 34층 규모의 공동주택 42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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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이달 29일부터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매입임대주택 400가구에 대한 청약 접수를 시작한다.
자립준비청년 매입임대주택은 `자립준비청년 지원 보완대책` 등에 따라 아동복지시설 등에서 퇴소하는 자립준비청년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공급되는 주택으로, LH는 보유 중인 청년 매입임대주택을 자립준비청년에게 우선 공급하고 있다. 최근 4년간(2020년~2023년) LH가 자립준비청년을 위해 제공한 매입임대주택은 총 566가구이다.
공급되는 주택은 청년 등 입주민 수요를 반영해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등을 갖춘 청년 매입임대주택으로, 최장 10년까지 거주 가능하다. 임대조건은 인근 시세의 40% 수준으로, 모든 주택은 보증금 100만 원이며 임대료는 주택마다 상이하다.
신청 자격은 신청일 현재 무주택자로, 「아동복지법」 제16조 및 제16조의3에 따라 가정위탁 보호조치가 종료되거나 아동복지시설에서 퇴소한지 5년이 지나지 않은 자립준비청년으로, 보호조치를 연장한 자, 보호조치 종료 예정자, 시설 퇴소 예정자도 포함되며, 별도 소득ㆍ자산 기준은 없다.
신청 가능한 주택은 현재 거주지와 상관없이 전국 LH 주거복지지사와 사전 상담을 통해 확인 가능하며, 해당 주거복지지사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해당 지역에 즉시 입주 가능한 주택이 없을 경우에는 예비입주자로 등록할 수 있다.
청약 접수는 이달 29일부터 입주자모집 완료 시까지 수시 가능하며, 신청 절차 등 세부 사항은 LH청약플러스에 게시된 입주자모집공고를 통해 확인 가능하며, LH콜센터 및 유스타트 상담센터를 통한 전화 상담도 가능하다.
LH 관계자는 "자립준비청년들이 사회에서 건강한 구성원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LH가 지속적인 주거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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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경기도(지사 김동연)가 `한옥건축 소규모 수선 긴급지원 사업` 대상자를 오는 3월 3일까지 모집한다고 전했다.
해당 사업은 도내 한옥의 소규모 수선ㆍ보수비용을 가구당 최대 400만 원까지 지원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사업 대상은 기와 교체, 구조 보강, 미장 보수, 방충ㆍ방재, 창호 보수, 담장ㆍ대문 보수 등의 소규모 긴급 수선이 필요한 도내 한옥이며 단독주택ㆍ근린생활시설ㆍ한옥 체험시설 등이 우선 지원 대상이다. 지원 금액은 총공사비의 절반 범위 내에서 가구당 최대 400만 원이며 도비로 직접 지원한다.
사업을 희망하는 한옥 소유자는 신청 서류를 도 누리집에서 받아 관련 서류와 함께 건축디자인과로 우편 제출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모집 후 경기도건축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원 여부 등을 결정하고 대상자 선정 통보(4월 예정) 및 보수 완료 후 정산 절차를 거쳐 보조금을 지급한다.
한옥 수선에 대한 전문기술 부족과 복잡한 행정 절차에 대한 우려 등으로 지원을 고민하고 있다면 도가 제공하고 있는 `찾아가는 기술ㆍ행정지원`에 신청하면 된다. 한옥전문가가 직접 현장을 방문ㆍ점검하고 여건에 맞는 보수 방법ㆍ범위ㆍ견적금액 검토 등 기술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민원인들이 어려워하는 행정 절차도 신청부터 완료까지 필수 서류 제출을 제외한 단계별 지원도 함께 받을 수 있다.
경기도 관계자는 "2021년부터 이어온 한옥 소규모 수선 지원사업을 통해 전통 한옥의 보존 및 쾌적하고 안전한 거주환경을 지원하고 있으며 참여 한옥 소유주의 만족도도 매우 높게 나타났다"며 "기존 지원 사업을 더욱 발전시키면서 한옥 신축부터 유지 관리까지 생애주기별 관리 기술지원, 교육 등을 확대하는 등 도의 한옥문화진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는 소규모 긴급 수선 사업과 더불어 2020년부터 시ㆍ군과 함께 한옥 신축ㆍ보수비용을 지원하는 `한옥건축 지원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고양ㆍ안성ㆍ포천시와 함께 한옥 보수비 총 9000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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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경기도(지사 김동연)가 올해 오래된 단독주택 140가구를 선정해 집수리 비용을 지원한다.
`경기도 단독주택 집수리 지원사업`은 원도심 쇠퇴 지역이나 뉴타운 해제지역에 있는 20년 이상 된 노후 단독주택을 대상으로 최대 1200만 원까지 집수리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도는 지난해 단독주택 집수리 지원사업을 통해 11개 시 노후주택 158가구에 대한 수리 비용을 지원했다.
이어서 도는 올해 수원시 등 10개 시에 140가구를 추진할 예정이다. 시ㆍ군별로는 수원 30가구, 부천 15가구, 평택 15가구, 안양 30가구, 군포 10가구, 하남 5가구, 안성 5가구, 광주 10가구, 남양주 10가구, 포천 10가구 등이다. 지원 대상은 각 시에서 선정할 예정으로 신청은 집수리 사업 추진 시ㆍ군 담당 부서에 하면 된다.
도는 올해 거동이 어려운 노인이 거주할 경우 미끄럼방지 바닥재, 안전 손잡이, 문턱 제거 등 안전시설 지원사항을 가이드라인에 구체적으로 명시해 중점 추진할 예정이다.
집수리 지원 대상에 선정되면 공사 전에 민간 전문가가 현장을 방문해 주택 노후도 등을 점검하고 공사 범위와 현장 여건에 맞는 공사 방법 등을 제시하는 `찾아가는 집수리 기술자문`도 추진한다.
경기도는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고쳐 쓰는 집수리 문화 확산을 위해 앞으로도 `단독주택 집수리 지원사업`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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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서울시(시장 오세훈)가 지열에너지 설치 사업장의 필요 분야에 맞게 지원해 주는 맞춤형 무료 컨설팅을 오는 2월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최근 서울시는 `지열 전문가 컨설팅(자문)`에 참여할 사업장을 연중 수시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평균 15도로 일정한 땅속 온도를 활용한 지열 냉ㆍ난방은 날씨의 영향을 받지 않고 사계절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어 미국환경보호청(EPA)이 `현존하는 가장 환경 친화적이고 효율적인 기술`로 꼽은 신재생에너지다.
이번 컨설팅은 지열 설치 및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한편, 지열 보급 확산을 유도하고 지열 설비운영과 공사의 품질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 모집 대상은 지열, 수열 설비 운영 중 또는 설치 예정인 공공ㆍ민간 시설 등이며, 지열, 수열 에너지 이외의 태양광, 연료전지 등 기타 신재생에너지원에 대해서도 컨설팅 가능하다.
대상기관으로 선정되면 ▲설치 부지ㆍ공법ㆍ지원제도 등에 대한 계획수립 ▲현장조사ㆍ열응답시험 등의 설계 ▲시공(천공 시 주의사항ㆍ기계실 배관 등) ▲유지 관리를 비롯한 적정 운영 여부 등 각 분야별 2~3명으로 구성된 자문단을 통해 맞춤형 현장 컨설팅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시는 용산국제업무지구, 목동종합운동장을 시작으로 매월 2개소 대상으로 컨설팅 시범운영 후, 2025년 이후 운영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컨설팅을 희망하는 사업장은 서울시 에너지정보 누리집에 게시되어 있는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에너지정보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서울시 기후환경본부 녹색에너지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서울시는 컨설팅과 아울러 지열 인센티브 도입, 제도 개선, 지열 랜드마크 건설 등 2030년까지 지열에너지 누적 1GW(1000MW) 보급을 목표로 세계적 수준의 지열 에너지 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지열은 에너지 효율이 뛰어나고 환경 친화적인 특성에도 불구하고 현장에서의 여러 가지 애로사항으로 보급에 한계가 있는 것이 현실"이라고 설명하며 이번 컨설팅을 통해 지열에너지 보급이 확산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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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서울에너지공사(사장 이승현)는 최근 서울 강서구 염창동 인근 열수송관에서 미세 누수가 발생해 긴급하게 교체 작업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달 30일 오전 10시부터 오는 2월 4일 오후 11시까지 `올림픽대로 김포→서울 방면 2차선(강서구 염창동 진출 구간)` 약 100m를 점용해서 공사가 진행돼 6일 동안 이 구간의 주ㆍ야간 차량 통행이 통제된다.
한편 에너지공사는 강서구에 사용가 6만7867가구, 업무ㆍ공공용 275개소에 열을 보내는 `열수송관`을 운영 중이며, 이번 공사가 열을 공급하는 데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서울에너지공사 관계자는 이번 작업이 열을 공급하는 데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하며 "열수송관 교체로 인해 원활한 차량 통행에 불편을 드려 죄송하다"고 전했다.
공사는 차량 유도, 공사 사전 안내 등을 통해 불편을 최소화하면서도 안전하게 공사를 마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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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를 비롯해 10개 부처가 협업해 개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 범부처 창업경진대회인 `도전! K-스타트업 2024`가 본격 추진된다.
`도전! K-스타트업 2024`은 이달 29일 통합공고를 시작으로 9월까지 부처별 예선리그가 진행되며, 이후 예선리그를 통과한 (예비)창업자들이 경쟁하는 통합본선이 이어져 210개 팀 중 왕중왕전에 진출할 30개 팀을 가리게 된다.
오는 12월에는 최종 무대인 왕중왕전을 통해 올해 최고의 창업기업 10개 사와 예비창업자 10개팀을 선정해 총 상금 14억 원(최대 3억 원), 대통령상ㆍ국무총리상 등을 시상하는 것으로 마무리된다.
올해는 지난해 대회에 비해 예선리그 및 대회 운영에 변화가 있다. 먼저, 올해 예선리그는 스포츠산업 분야의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기 위해 스포츠리그가 신설돼 총 11개로 운영된다.
또한, `도전! K-스타트업 2024 왕중왕전`은 올해 12월에 개최 예정인 `컴업 2024`, `K-스타트업 그랜드챌린지`와 연계ㆍ운영해 글로벌 투자자 등과의 네트워킹 기회 확대를 통해 대회 참가팀의 글로벌 진출도 지원한다.
대회 훈격 체계도 변경된다. 기존 훈격 명칭을 해외 사례 등을 감안해 TOP 10(장려상), TOP 7(우수상), TOP 3(최우수상), 대상으로 변경하고, 약 2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왕중왕전에 진출했지만 수상하지 못하는 팀을 위해 특별상(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신설ㆍ시상할 계획이다.
후속 연계 지원도 강화된다. 기존에 창업사업화 지원사업 우선 선정은 대회 대상 수상팀(2팀ㆍ창업리그ㆍ예비창업리그)에게만 한정됐으나, 올해부터는 TOP 3(6팀ㆍ창업리그ㆍ예비창업리그)까지 확대돼 2025년 예비창업패키지 등 창업사업화 지원사업을 수행할 수 있게 된다.
`도전! K-스타트업 2024` 참여를 희망하는 (예비)창업자는 K-스타트업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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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는 복잡하고 광범위한 기부채납 공공시설 관련 내용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기부채납 공공시설 통합관리 세부운영 매뉴얼`을 제작ㆍ발간했다고 이달 29일 밝혔다.
기부채납 공공시설은 용도지역의 변경이나 용적률, 높이 완화 등을 위해 사업시행자가 공공에 제공하는 도로, 공원 등을 포함해 사회복지시설, 문화시설, 체육시설, 공공청사 등 지역 편의시설을 말한다.
기존 기부채납 공공시설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국토계획법)」상 지구단위계획 등 각종 개발사업에서 발생하는 도로, 공원 등 기초적인 시설을 의미했으나, 최근 복지ㆍ문화ㆍ체육ㆍ경제 활성화 등을 위한 건축물 설치ㆍ제공과 현금 기부채납으로 유형이 확대됐다.
시는 2015년부터 기부채납 공공시설의 효율적 활용과 체계적 관리를 위해 기부채납 공공시설 통합관리 방침을 마련했으나, 방침만으로는 방대하고 전문적인 내용 이해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어 세부 운영 매뉴얼을 제작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시는 이번 매뉴얼 발간이 사업자의 투명하고 신속한 사업 추진과 공공의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제도운영에 도움을 줘 시민들에게 보다 높은 품질의 기부채납 공공시설을 제공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울시 관계자는 "민간과 공공의 협력으로 완성되는 기부채납 공공시설의 신속하고 원활한 조성을 위해 이번 매뉴얼을 제작하게 됐다"며 "업계 종사자는 물론 기부채납에 관심있는 시민들도 쉽게 활용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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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ㆍ이하 국토부)는 해외 국가와 스마트시티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우리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K-시티 네트워크 글로벌 협력사업(이하 K-시티 네트워크) 공모를 이달 30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K-시티 네트워크는 한국형 스마트도시 모델을 적용해 스마트도시를 조성하려는 해외 도시에 스마트도시 계획 수립 또는 타당성 조사 등을 지원하고, 국내 개발된 스마트 솔루션의 현지실증을 통해 우리 기업의 수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0년 처음 시작해 그간 23개국에서 41개 협력사업을 진행해 왔다.
올해 사업 공모는 계획수립형과 해외실증형으로 구분해 공모하고, 최대 8개 사업을 선정한다.
계획수립형은 해외 정부가 사업을 신청하면 한국에서 스마트도시계획 수립 또는 스마트 솔루션 계획 수립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3년 10월 스마트도시국가위원회에 보고한 `K-시티 네트워크사업 개편방안`에 따라 올해부터는 해외 정부로부터 스마트도시 사업제안서를 연중 접수받고 사전컨설팅제도를 도입한다.
올해 지원 대상은 오는 4월까지 접수된 제안서를 대상으로 사전컨설팅을 거쳐 사업타당성이 검증된 사업 중 스마트도시 계획 수립 1건, 솔루션 계획 수립 1건을 선정해 각 3~6억 원을 지원한다.
해외실증형은 국내 기업과 해외 협력 기관이 사업을 신청하면 국내에서 개발된 스마트시티 기술을 해외 도시에 직접 적용ㆍ실증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기업의 수출을 촉진하고 국내에서 상용화된 다양한 솔루션이 해외로 확산될 수 있도록 6건으로 확대하고 건당 2~4억 원을 지원한다.
계획수립형은 사업제안서를 연중 접수하나 올해는 4월까지 접수된 제안서에 한해 검토하고, 5월 이후 접수되는 사업은 내년도 지원사업으로 검토된다. 해외실증형은 공모 마감기간인 오는 3월 19일까지만 사업계획을 접수한다.
계획수립형은 해외정부ㆍ국제기구가 사무국인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에 사업 제안서를 접수하면 KIND가 사전컨설팅을 시행해 사업타당성을 검증하고 올해 6월 중 선정한다. 해외실증형은 사무국인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KAIA)이 국내 기업으로부터 해외실증 사업계획을 접수받아 사업 추진 여건, 후속 수출 가능성 등을 중점으로 평가해 오는 4월 중 선정한다.
국토부 관계자는 "K-시티 네트워크사업은 올해부터 사전컨설팅과 상시접수제도를 시행해 사업화 가능성이 높은 사업을 발굴하도록 절차를 개선했다"며 "솔루션 해외실증을 통해 한국 기업들의 서비스 수익모델 개발ㆍ확산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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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ㆍ이하 국토부)는 화물전용 항공사 `시리우스항공`에 이달 29일 신규 항공화물운송사업 면허를 발급했다고 밝혔다.
시리우스항공은 2020년 4월 부산광역시에서 설립됐다. 김해국제공항에서 절반 이상의 노선을 운영하고, 김해국제공항과 함께 인천국제공항을 기반으로 미주ㆍ유럽 등 중장거리 화물 노선을 중점 취항한다는 사업계획을 제출했다.
이에 국토부는 「항공사업법」에 따른 재무능력, 사업계획 적정성 등 면허기준과 결격 사유 등에 대한 심사, 이해관계자의 의견수렴 및 외부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면허자문회의를 거쳐, 신규 면허 발급을 결정했다. 이후 실제 운항을 위해서는 국토부의 안전운항증명(AOC) 등을 획득해야 한다.
시리우스항공은 AOC 획득 후 오는 6월 1일 운항을 개시, 2027년까지 순차적으로 화물기 10대 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국토부는 향후 AOC 검사 과정에서 운항ㆍ정비규정, 운영기준 등 서류검사와 시범비행 등 현장검사를 거쳐 인력ㆍ장비ㆍ시설 등 안전운항체계 전반에 대해 면밀하게 살펴볼 예정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시리우스항공은 지역 화주의 물류비용 절감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중장거리 화물노선에 새로운 공급자가 등장해 경쟁을 활성화하고, 우리 수출입 기업에 다양한 선택권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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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주택도시공사(SH)가 보유 중인 공공임대주택 13만3697가구의 추정 시세가 56조 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SH는 최근 보유 중인 공공임대주택 13만3697가구의 자산 내역을 공개했다. SH가 보유한 공공임대주택 총 13만3697가구의 취득가액은 약 23조2755억 원, 추정 시세는 55조9660원으로 나타났다. 장부가액은 약 19조5053억 원, 공시가격은 약 38조6165억 원이다.
유형별로는 건설임대주택이 10만5107가구로 취득가액 16조5211억 원, 추정 시세 48조9313억 원, 장부가액 13조2126억 원, 공시가격 33조7626억 원이었다. 매입임대주택은 2만8590가구로 취득가액 6조7544억 원, 추정 시세 7조347억 원, 장부가액 6조2927억 원, 공시가격 4조8539억 원으로 나타났다.
SH는 토지ㆍ상가 등의 내역도 추가 공개했는데, 20지구 98단지 60필지 3472호 규모로 장부가액은 3조9879억 원 수준이다. 토지는 20지구 34단지 60필지 규모로 장부가액은 2조7071억 원이었고, 분양ㆍ임대상가의 경우 7단지 3472호로 2958억 원이었다. 건설 중인 공공임대주택ㆍ토지 등의 자산은 57단지 9850억 원 수준이었다.
SH는 국내 공기업 중 최최로 2022년 3월부터 주택, 건물, 토지 등 보유 자산을 공개해 왔다. 1차로 장기전세주택 2만8000여 가구를 공개했고, 2차 아파트 10만2000여 가구, 3차 매입임대주택 2만2000여 가구, 4차 공사 보유 주택ㆍ건물 13만1160가구의 자산 내역을 공개한 바 있다.
앞으로도 SH는 서울시민의 알 권리를 충족하고 투명경영, 열린행정을 실천하기 위해 매년 자산 현황을 공개한다는 방침이다.
김헌동 SH 사장은 "서울시민이 언제든 SH의 자산 내용을 확인할 수 있도록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공사 보유 자산을 쉽게 알 수 있도록 자산 현황 등 공공데이터를 지속적으로 공개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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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ㆍ이하 국토부)는 오는 2월 23일까지 `설 연휴 택배 특별관리기간(이하 특별관리기간)`으로 지정ㆍ운영한다고 밝혔다. 설 연휴 전후 원활한 택배 서비스를 제공하고 종사자 과로를 방지하기 위해 배송 물량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4주간 시행된다.
이번 설에는 일 평균 물량이 평시 대비 약 8%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주요 택배사들은 원활한 배송을 위해 국토부와 사전 논의를 거쳐 간선차량 기사, 상하차ㆍ분류 인력 등 임시인력 약 5300명을 추가로 투입할 예정이다.
특히 명절 주문량이 많은 지자체ㆍ공공기관 등은 택배 물량이 분산될 수 있도록 명절 필요 물품의 사전 주문을 시행한다. 또한, 종사자 과로 방지를 위해 주요 택배사들은 연휴 1~2일 전부터 집화를 제한해 종사자에게 설 연휴기간 휴식을 보장할 예정이다.
아울러 영업점별 건강관리자를 지정해 종사자의 건강 이상 여부를 매일 확인하고, 건강 이상이 발견되면 즉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국토부는 명절 택배 특별관리기간 운영을 통해 배송 지연을 최소화해서 소비자 편의뿐만 아니라 종사자 과로도 방지해 나갈 계획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국민들께서도 배송이 다소 늦어지더라도 따뜻한 마음으로 양해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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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다음 달(2월) 전국 약 2만2500가구 입주가 예정돼 작년 동월 대비 19%가량 하락세를 나타낸 상황으로 알려졌다.
이달 29일 직방(대표 안성우) 조사에 따르면 올해 2월 43개 단지에서 총 2만2543가구가 입주를 앞두고 있다. 이는 전월(3만3089가구) 대비 32%, 지난해 동월(2만7701가구) 대비 19%가량 적은 물량이다.
지역별 물량으로는 수도권 내 경기권 아파트 입주 물량이 8753가구로 가장 많고 이는 2월 입주량 중 38.8% 규모다. 경기북부는 ▲남양주시 ▲의정부시 ▲양주시 등 7곳에서 총 3347가구가 입주를 준비하고 있고 경기남부에서는 ▲과천시 ▲화성시 ▲평택시 일대 물량이 집중됐다. 서울은 강동구ㆍ송파구ㆍ금천구 등 3개 사업장에서 총 678가구를, 인천광역시는 미추홀구ㆍ남구ㆍ서구 등 일대에서 1502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다.
지방의 경우 ▲경남(1828가구) ▲충남(1809가구) ▲대전광역시(1772가구) ▲강원(1717가구) ▲대구광역시(1579가구) ▲경북(1156가구) ▲충북(1010가구) ▲광주광역시(373가구) ▲전남(274가구) ▲전북(92가구) 등 다양한 지역에서 총 1만1610가구가 입주하며 전월 1만5852가구보다 공급량이 27% 감소했다.
이밖에도 1000가구 이상 대단지 아파트는 전국 총 5곳으로 경기 양주시 옥정동 `양주옥정린파밀리에`가 2049가구로 2월 단일 사업지 중 가장 크게 나타났다. 이어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창원현동A-2BL남향휴튼(1159가구)` ▲경북 포항시 북구 `포항역삼구트리니엔(1156가구)` 순으로 집계됐다.
함영진 직방 빅데이터랩장은 "2월이 포함된 올해 1분기는 총 9만3436가구의 아파트가 입주를 앞두고 있다"라며 "올해 분기별 물량 중 가장 큰 규모로 연간 입주량의 30%를 차지한다"라고 분석했다.
이어 "2월(2만2543가구)의 다소 주춤한 입주 총량이 다가올 3월(3만7804가구)에 개선될 여지가 있는 만큼 임대차시장의 가격 불안 예단은 이른 것으로 보인다"며 "2월 임대차 계약 만료를 앞둔 수도권 임차인이라면 경기권 등 비교적 입주 물량이 풍부한 지역을 눈여겨보면 좋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올해 2월 입주 물량은 2016년 이후 8년간 동월 평균 아파트 입주 규모가 2만7337가구였던 것과 비교하면 평년보다 저조한 실적을 나타냈다. 권역별 공급량은 ▲수도권ㆍ1만933가구 ▲지방ㆍ1만1610가구 등으로 비교적 고르게 분포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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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인천광역시 부개5구역 재개발사업의 시공자 선정이 다음을 기약하게 됐다.
지난 26일 부개5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이동길)은 오후 2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 및 `입찰참여확약서` 제출을 마감했다. 그 결과, 1개 사(DL이앤씨-현대건설-SK에코플랜트 컨소시엄)만 제출해 유찰됐다.
앞서 조합은 이달 19일 개최한 두 번째 현장설명회에서 ▲현대건설 ▲현대산업개발 ▲SK에코플랜트 ▲금호산업 ▲우미건설 ▲DL이앤씨 등 총 6개 사가 참석한 바 있다.
향후 계획에 대해 조합 관계자는 "추후 내부 회의를 진행할 예정으로 아직 결정된 사안은 없다"라고 말했다.
이 사업은 인천 부평구 마분로21번길 34(부개동) 일원 11만7300㎡를 대상으로 지하 2층에서 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18개동 182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부개역이 도보 10분 거리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일신초, 부개초, 동수초, 인천금마초, 송내고 등이 있다. 더불어 주변에 카톨릭대학병원, 카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밤골공원, 부개산 등이 인접해 의료서비스 이용이 용이하고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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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경기 성남시 중2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도시정비형ㆍ재개발)의 시공자 선정이 다음으로 미뤄졌다.
지난 26일 중2구역 도시환경정비 조합(조합장 조계환)은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1개 사만 참석해 유찰됐다.
앞서 이달 5일 현장설명회는 6개 사(▲현대건설 ▲포스코이앤씨 ▲GS건설 ▲금호산업 ▲SK에코플랜트 ▲일성건설)가 참여했으며, 이어서 9일 현대건설이 입찰참여의향서를 제출한 것으로 파악됐다.
수의계약 전환 여부에 대해 조계환 조합장은 "참석한 1개 사 명을 밝히긴 어렵지만 추후 이사회와 대의원회를 거쳐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및 수의계약 방식 전환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곳은 지하철 8호선 단대오거리역이 5분 이내에 있어 교통환경이 양호하고 교육시설로는 단남초, 희망대초, 대원초, 대일초, 금상초, 성남초, 성남서중, 성남동중 등이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더불어 주변에 희망대공원, 성남제1공단근린공원, 대원공원, 상대원2동 동네체육시설 등이 있어 운동시설 및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성남 중원구 광명로 263-7(중앙동) 일원 3만9346.4㎡를 대상으로 지하 4층에서 지상 49층 규모의 공동주택 1140가구ㆍ오피스텔 500실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전체 토지등소유자 수는 373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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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성동구 미성주택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주요 사업 파트너 결정을 향한 시작을 알렸다.
지난 26일 미성주택 소규모재건축 조합(조합장 오기찬)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게시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다음 달(2월) 2일 오후 6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그달 23일 오후 4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접수는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을 통해 전자입찰 후 관련 서류는 밀봉해 조합 사무실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른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5억 원을 마감 3일 전까지 현금 납부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나라장터 입찰참여자격 등록규정(조달청 고시)에 따라 전자입찰서를 제출 마감 전 일까지 나라장터에 입찰참여자격을 등록한 업체 ▲최근 1년간 기업신용평가 등급 BB 이상인 업체 등이어야 한다. 컨소시엄 구성은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성동구 마장로35길 108(마장동) 일원 3028㎡를 대상으로 지하 2층에서 지상 13층 규모로 짓는다. 토지등소유자는 36명이며 조합원 수는 35명으로 파악됐다.
이곳은 지하철 5호선 마장역(도보 5분)과 2호선 신답역(도보 6분)이 도보권에 있어 교통환경이 양호하고 교육시설로는 마장초, 동명초, 신답초, 마장중, 숭인중 등이 1.1km 반경 내로 학군을 형성하고 있다. 더불어 주변에 군자공원, 샤이니2호숲 등이 있고 청계천도 흘러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1-29 · 뉴스공유일 : 2024-01-29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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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가 아니라 `자리가 사람을 드러낸다`라는 표현이 적합하지 않을까 싶다. 술에 취해 택시 난동도 모자라 경찰을 폭행한 前 강북구청장부터 청년 폄훼 발언으로 논란이 된 보령시의원까지 일부 전ㆍ현직공직자의 행동이 도마 위에 올랐다.
이달 26일 서울북부지법 형사14단독(재판장 정우철)은 업무방해ㆍ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로 박겸수 전 서울 강북구청장에게 벌금 700만 원을 선고했다. 박 전 강북구청장은 지난해 음주 상태로 택시에서 난동을 부리고 출동한 경찰관 2명을 폭행한 혐의로 기소됐다.
박 전 구청장은 2023년 1월 12일 오후 11시께 음주 후 택시를 타고 귀가하던 중 택시비를 지불하지 않았고 "내가 누군지 알고 이러느냐 내가 전 강북구청장이다"라며 약 20분 가량 택시 안에서 난동을 부렸다. 이어 인계된 파출소에서도 제지하던 경찰관 2명을 손으로 여러 차례 밀치는 등 폭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사건 다음날 택시 기사와 경찰관을 찾아가 사과하고 택시비도 지불했다고 해명했으나, 경찰은 혐의가 인정된다고 판단해 2023년 3월 사건을 검찰로 송치한 바 있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오랜 기간 구청장, 시의원 등 주요 공직을 맡았던 사람으로서 지역사회에 모범이 될 만한 준법정신을 갖추고 있어야 마땅하다"라며 "피고인이 스스로 전직 구청장임을 내세워 경찰들에게 무릎을 꿇고 사과를 요구한 부분은 시대에 맞지 않는 공인 의식이 드러난다"라고 말했다.
이어 충남 보령시의회 김재관 윤리특별위원회(이하 윤리특위) 위원장은 `청년 폄훼 발언`을 한 것이 뒤늦게 드러나며 비판 여론이 확산되는 분위기다.
지방선거 직후인 2022년 8월 19일부터 윤리특위위원장은 맡은 국민의 힘 김재관 초선의원은 지난해 8월 30일 `보령시의회 경제개발위원회`에서 보령시청년커뮤니티센터를 비판하는 과정 속 "밥이나 먹고 술이나 먹고 맨날 지X 염X하지" 등의 막말을 쏟아냈다. 김 의원의 발언은 최근 속기록이 공개되면서 뒤늦게 논란으로 떠오른 것.
김 의원 발언 당시 현장에 함께 있었던 더불어민주당 성태용 보령시의원은 "김 의원이 경험이 부족한 초선이라고 해도 선을 넘는 언행을 했다"라며 "공직자이자 보령시의회 윤리특위 위원장으로 누구보다 말을 더 챙겼어야 한다"라고 비판했다.
이에 보령시민사회와 정치권에서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 상황 속 김 의원의 사과를 촉구하면서도 사퇴를 요구하는 의견도 적지 않아 쉽게 사그러지지 않을 것으로 예상됐다. 이와 관련해 김재관 의원은 오는 29일 보령시의회에 출석해 신상 발언으로 사과 및 해명을 할 예정이다.
앞서 언급된 두 사례만 봐도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라는 말보다 이제는 `자리가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보여준다`라는 표현이 더 적합하지 않을까. 사람은 누구나 실수할 수 있지만 실수에는 `책임`이 뒤따르는 법이며 그게 공직자라면 더욱 엄격히 적용될 수 있다. 박겸수 전 서울 강북구청장처럼 공직자가 `권한`과 `권력`을 구분하지 못하고 행동하고 말하는 순간 `강제력을 지난 권력자`가 되는 건 한순간이라는 건 여실히 보여준 셈이다. 아무리 술에 취했어도 말이다. 곧 총선이 앞둔 시점에서 투표의 중요성을 깨닫게 해준 사례로 보이는 만큼 뽑히기 전에만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이 아니라 뽑힌 이후에도 적절한 언행ㆍ행동을 보여주는 공직자가 나오길 오늘도 바래본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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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나이가 면죄부가 될 수 있을까.
이달 26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전날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을 습격해 현장에서 체포된 중학생 A군을 보호자 입회하에 조사한 뒤 이날 새벽 응급입원 조처했다. 응급입원은 정신질환자로 추정되는 사람의 자ㆍ타해 위험이 있어 사정이 급박한 경우 정신의료 기관에 3일 이내 입원시킬 수 있는 제도이다.
배 의원은 지난 25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의 한 건물 입구에서 달려든 A군으로부터 돌덩이로 여러 차례 머리를 공격당했다. 배 의원실이 공개한 CCTV 영상과 보좌진 등에 따르면 A군은 배 의원의 신원을 확인하고 돌덩이로 배 의원의 머리를 사정없이 내리치기 시작했다. 배 의원이 머리를 감싸 쥐며 주저앉았지만, 범인은 시민들이 말릴 때까지 바닥에 쓰러진 배 의원의 머리를 10여 초간 15차례 내리쳤다. 중학생 A군은 범행 이후 경찰이 출동할 때까지 현장을 떠나지 않고 부상당한 배 의원을 계속 지켜보면서 자신의 나이가 15살이라고 주장했고, `촉법소년`에 대한 얘기도 했다고 의원실은 전했다. 머리에 피를 흘리며 쓰러진 배 의원은 인근 대학병원으로 이송, 응급 처치를 받았으며 현재는 입원 후 경과를 지켜보고 있다.
배 의원은 이날 공식 일정이 아닌 개인 일정으로 해당 건물을 찾았는데, A군이 배 의원의 비공개 동선을 사전에 알고 접근한 것인지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시민의 신고로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특수폭행 혐의로 A군을 검거해 경찰서로 연행했다. A군은 인근 중학교에 다니는 학생으로 알려졌다. A군은 자신을 촉법소년이라고 밝혔지만, 경찰 조사 결과 그는 2009년생으로 만 14세 미만 형사 미성년자를 뜻하는 촉법소년에 해당하지 않아 형사 처벌이 가능하다.
「소년법」상 만 19세 미만 소년 보호사건은 가정법원 또는 관할 지방법원 소년부에서 사건을 심리한다. 만일 금고 이상의 형에 해당하는 범죄 사실이 확인될 경우 범행 동기와 죄질에 따라 형사처분 필요성이 있다고 판단되면 검찰에 송치할 수 있다.
A군뿐만 아니라 최근 초등학생이 아빠 차를 끌고 라이브 방송을 하거나 중학생들이 주차장에서 소화기를 난사하는 등 형사처분을 받지 않는 촉법소년들의 일탈행위가 반복돼 촉법소년에 대한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앞서 인천광역시에서는 지난 1일 연수구 송도동 일대에서 무면허로 번갈아 가면서 13km가량 승용차를 운전한 초ㆍ중생 2명이 경찰에 붙잡히기도 했다. 이들은 무면허 운전을 하면서 사회관계망서비스(SNS)로 라이브 방송을 했는데 영상에는 시속 100km 가까이 가속하는 장면이 담겼다.
이들 사건에서 3명은 만 14세 미만 형사 미성년자여서 범죄를 저질러도 형사 책임을 지지 않는다. 이들은 소년법상 만 10~14세 미만인 촉법소년에 해당해 법원 소년부에 송치되면 감호 위탁, 사회봉사 명령, 보호관찰, 소년원 송치 등 1~10호까지의 보호처분을 받는다.
이에 정부는 2022년 12월 촉법소년 연령을 기존 만 14세 미만에서 13세 미만으로 낮추는 내용의 개정안을 발의하기도 했다.
반면 국회 입법조사처는 `촉법소년 연령기준 현실화의 쟁점` 보고서에서 "연령 조정을 통한 형사처벌의 확대는 소년범죄 발생의 근본적 원인에 대응하는 실효적 대안이 될 수 없다는 견해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고 밝히며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경찰에 따르면 촉법소년 범죄 건수는 2018년 7364건, 2019년 8615건, 2020년 9606건, 2021년 1만1677건, 2022년 1만6435건으로 매년 증가하는 추세다.
당장 최근만 해도 지난해 말 촉법소년을 이용해 경복궁에 담벼락 낙서를 사주한 사례가 있었다. 해마다 촉법소년 범죄 건수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단지 나이가 어리다고 흉악 범죄의 처벌 수위를 `솜방망이` 수준으로 둘 순 없다. 지난해 미국에서는 총기를 난사한 10대 소년이 징역 50년형을 선고받았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렇듯 가해자의 나이가 어리더라도 처벌을 엄중히 해야 어렸을 때부터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심어줄 수 있다. 어렸을 때 저지른 범행이 쉽게 용서받는다면 나이 들어서 범죄를 저지르는 것은 너무나도 쉽다. 가해자의 나이가 어리다고 해서 피해자들이 목숨을 잃거나 평생의 트라우마를 가지고 살아간단 사실이 바뀌진 않는다. 촉법소년에 대한 처벌도 더욱 강화해야 하지만, 먼저는 교육기관과 가정에서의 교육이 제대로 이뤄졌다면 대한민국의 촉법소년 범죄 수치가 이렇게 높진 않았을 거라는 아쉬움이 든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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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지난해 말 경기 군포시 군포1구역, 군포2구역, 금정3구역이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데 이어 금정2구역과 금정4구역도 구역 지정이 임박함에 따라 군포시 내 재개발사업이 속도를 낼 전망이다.
최근 군포시는 오는 29일부터 3월 13일까지 금정2구역ㆍ금정4구역의 재개발 정비계획 수립 및 지정(안)에 대한 주민공람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지 총 구역 면적은 약 9만7540㎡이다. 금정제일공원 북측의 가칭 금정2구역 재개발과 군포중학교 북측의 가칭 금정4구역 재개발을 추진하는 각 추진준비위원회는 사전타당성 검토 결과를 토대로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안)을 수립해 2022년 말 시에 재개발 정비계획 입안을 제안한 바 있다.
해당 구역은 10여 년 전 뉴타운사업이 무산된 이후 별도의 정비 방안이 마련되지 않아 노후 건축물의 증가와 열악한 기반 시설로 주민의 주거환경 개선 요구가 높은 곳이었다.
군포시 관계자는 "주민이 제안한 계획안에 대해 유관 부서(기관) 협의와 정비계획(안)의 적정성 검토 과정을 거쳐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자 공람을 실시하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주민공람과 함께 주민설명회도 예정돼 있다. 오는 30일 보훈회관 민방위교육장에서 구역별로 정비계획(안)과 추진 경과, 향후 계획 등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한다. 구역 내 토지등소유자와 주민이면 참석할 수 있다.
이번에 실시되는 주민공람ㆍ설명회와 함께 시의회 의견 청취까지 완료되면 최종적으로 도시공동위원회 심의를 거쳐 정비계획ㆍ정비구역이 지정 고시된다.
하은호 시장은 "금정2구역ㆍ금정4구역 재개발 정비계획의 입안으로 보다 폭넓게 노후된 원도심을 정비해 쾌적하고 조화로운 도시환경을 갖출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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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부동산원은 「공동주택관리법」 개정에 따라 올해부터 공동주택 외부회계감사 공개단지 기준이 분양 300가구 이상 공동주택에서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 전체로 확대됐다고 이달 26일 밝혔다.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은 ▲300가구 이상의 공동주택 ▲150가구 이상으로서 승강기가 설치된 공동주택 ▲150가구 이상으로서 중앙(지역)난방의 공동주택 ▲공동주택이 150가구 이상인 주상복합 건축물 등이다.
해당 관리 주체는 외부회계감사를 매 회계연도 종료 후 9개월 이내에 수감하고, 외부회계감사인은 감사 결과를 감사완료일로부터 1개월 이내에 지자체와 공동주택관리정보시스템에 제출ㆍ공개해야 한다. 회계감사를 받지 않거나 부정한 방법으로 받은 경우 벌칙규정이 적용된다.
외부회계감사결과를 공동주택관리정보시스템에 입력하면 입주민은 감사보고서 원문ㆍ의견 등 주요 내용을 열람해 내부 통제에 활용하고, 관리 주체는 의견ㆍ개선권고사항을 토대로 회계상 문제점을 해결함으로써 관리의 투명성을 높일 수 있다.
공동주택관리정보시스템 자료에 따르면, 외부회계감사 수감단지는 회계연도 기준 2015년 9400단지에서 2022년 1만1700단지로 연평균 약 3% 증가했으며, 올해 1월 기준 확대에 따라 2023년은 1만6500단지로 전년 대비 약 41% 증가가 예상된다.
손태락 한국부동산원장은 "공동주택 관리비의 투명성 제고 및 건전한 관리문화 정착 도모를 위해 외부회계감사결과 등록 권장 등 적극적으로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1-26 · 뉴스공유일 : 2024-01-26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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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수도권 아파트 매매가격이 2주 연속 보합(0%)을 나타내고 전세만 일부 움직이는 모습을 보였다. 계절적 비수기인 데다 한파가 이어지면서 매수 움직임도 얼어붙은 모양새다.
이달 26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이달 넷째 주 서울 아파트 가격은 2주 연속 보합을 기록했다. 재건축과 일반 아파트 모두 가격 변동이 없었다.
자치구 중 구로(-0.01%)를 제외한 나머지 24개 구 모두가 보합(0%)을 나타냈다. 신도시는 3주 연속 0.01% 내렸고 경기ㆍ인천은 보합(0%)을 나타냈다.
신도시는 ▲광교(-0.03%) ▲평촌(-0.03%) ▲일산(-0.03%) 등이 내렸다. 경기ㆍ인천은 ▲김포(-0.08%) ▲평택(-0.02%) ▲수원(-0.01%) 등은 떨어졌으나 ▲안양(0.01%)은 올랐다.
전세시장은 겨울 한파 등으로 전주에 비해 움직임이 다소 축소됐지만 실수요층 유입에 따른 국지적 상승 움직임은 이어졌다. 서울은 보합(0%)을 나타냈다. 신도시는 보합(0%)을 기록했고 경기ㆍ인천은 0.01% 상승하며 4주 연속 오름세를 보였다.
서울은 ▲동대문(0.01%) ▲동작(0.01%) ▲마포(0.01%) ▲성북(0.01%) ▲영등포(0.01%) 등이 소폭 올랐다. 신도시는 ▲광교(0.05%) ▲동탄(0.02%) 등이 오른 반면, ▲일산(-0.03%) ▲평촌0(-0.03%) ▲분당(-0.01%) 등은 떨어졌다. 경기ㆍ인천은 ▲화성(0.06%) ▲의정부(0.05%) ▲인천(0.03%) ▲평택(0.02%) ▲수원(0.02%) 등이 상승했으나 ▲이천(-0.01%)은 하락했다.
부동산R114 관계자는 "정부가 연초부터 1ㆍ10대책을 발표하며 재건축ㆍ재개발 규제 완화 등의 공급 확대안을 발표했지만 아직까지는 시장 움직임에 별다른 변화가 없는 상황"이라며 "다만 정부가 경제 정책 방향 발표와 민생토론 등을 통해 지역 개발은 물론 금융, 세제, 교통 계획 등을 총 망라한 정책들을 꾸준히 발표하고 있어 시장 분위기가 반전될 수 있을지 지켜볼 필요가 있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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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부산광역시는 동구 문화플랫폼(옛 부산진역사) 시민마당에 어린이복합문화공간 들락날락(이하 동구시민마당 들락날락)을 조성 완료하고 오는 2월 1일 정식 개관한다고 최근 밝혔다.
동구시민마당 들락날락은 지상 1층, 연면적 387.5㎡ 규모로 조성됐으며, 사업비 총 21억 원(시비 18억 원, 구비 3억 원)가 투입됐다.
이곳은 어린이를 비롯한 모든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하고 재미있는 디지털콘텐츠들로 구성됐다. ▲어린이도서 열람공간 ▲세계명화와 세계관광지 감상이 가능한 미디어 아트존 ▲신체를 활용해 화면 속 캐릭터를 움직여보는 게임존 ▲직접 색칠한 그림이 화면에 나오는 라이브 스케치존 ▲EBS 학습콘텐츠를 활용한 EBS랑 놀자 존 등이 대표적이다.
야외공간에는 친환경 특수소재로 제자리뛰기, 사방치기, 달팽이 게임 등 총 6종의 놀이시설이 설치돼 있다.
들락날락은 아이들이 집 가까이에서 독서, 문화체험, 디지털콘텐츠를 활용한 복합적인 활동을 할 수 있는 신개념의 미래놀이터로, 15분 도시 부산의 핵심 종합지원 시설이다. 시는 2026년까지 200곳을 조성한다는 목표로 현재까지 동구 시민마당 들락날락을 포함해 43곳을 개관 완료했고, 41곳을 조성하고 있다.
박형준 시장은 "오랫동안 활용되지 않았던 옛 부산진역사가 동구 문화플랫폼으로 조성된 데 이어, 이곳에 어린이복합문화공간 들락날락도 조성됐다"라며 "부모가 자녀와 함께 집 가까이에서 좋은 문화시설을 이용할 수 있게 돼 아이들의 웃음소리로 원도심에 한층 더 활력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오는 2월 1일 정식 개관에 앞서 이달 26일 시장, 동구청장, 국회의원, 학부모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관식이 진행됐다. 식전 행사로 키다리 아저씨, 디즈니 뮤지컬 축하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도 준비된 것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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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올해 1월 다섯째 주는 1517가구가 분양에 나선다.
최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이달 다섯째 주에는 전국 4개 단지 총 1517가구(일반분양 1517가구)가 분양을 시작한다.
▲경기 수원시 연무동 `서광교한라비발디레이크포레` ▲전남 광양시 마동 `더샵광양레이크센텀(1회차)` ▲강원 원주시 판부면 `e편한세상원주프리모원(2회차)` 등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한편 본보기 집은 ▲서울 서초구 잠원동 `메이플자이` ▲광주광역시 남구 송하동 `송암공원중흥S-클래스SK뷰` ▲부산광역시 수영구 민락동 `테넌바움294` 등 4곳에서 오픈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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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포스코이앤씨가 설 명절을 맞아 중소 협력사들의 거래대금을 최대 9일 앞당겨 지급한다고 이달 26일 밝혔다.
포스코이앤씨는 자금 수요가 늘어나는 설 명절을 맞아 중소 협력사들의 원활한 자금운용을 위해 오는 2월 7일부터 15일까지 지급해야 하는 거래대금 720억 원을 2월 6일 지급할 계획이다.
이번 지급 대상은 최근 포스코이앤씨와 거래하고 있는 928개 중소기업으로, 거래대금은 전액 현금으로 지급한다.
포스코이앤씨는 최근 대내외 경제 불확실성 확대, 원자재 가격 상승과 고금리에 따른 금융비용 상승 등 건설경기 부진 우려가 커지는 상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협력 업체들에게 이번 거래대금 조기 지급을 통해 명절 상여금, 급여, 원자재 대금 등 현금 유동성 제고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포스코이앤씨는 업계 최초로 2010년부터 중소기업 거래대금 전액을 현금으로 지급하고 있으며, 매년 설ㆍ추석 명절을 앞두고 중소 협력사들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대금을 조기 집행해 왔다.
포스코이앤씨 관계자는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 항상 최선을 다해주고 있는 협력 업체들의 자금 부담을 완화하고 경영 안정에 도움이 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며 "비즈니스 파트너와 상생협력을 위한 지원을 더욱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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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부동산원은 이달 25일 신용보증기금과 함께 `탄소중립 실천기업 우대보증 상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민간기업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고 ESG 경영을 지원하자는 취지다.
탄소중립 실천기업 우대보증 상품은 기업의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발생량을 측정 후 매년 온실가스 감축률에 따라 보증료율을 차등 우대한다. 대상은 전기ㆍ도시가스 사용량 확인ㄴ이 가능한 제조기업이다. 기업당 최대 10억 원 한도 내 운전자금을 지원하고, 최초 보증료율 0.3%p 차감 후 온실가스 감축률에 따라 최대 0.5%p 차감한다. 최장 5년간 우대 지원이 가능하다.
2023년 9월 출시된 `신한은행 중소기업 ESG 금융지원 상품`에 이은 두 번째 건물에너지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한 탄소금융상품이다.
한국부동산원은 국가 건물에너지 통합관리시스템에 구축된 에너지 사용량 데이터(이하 건물에너지DB)로부터 중소기업의 감축 결과를 확인해 신용보증기금에게 보증료 감면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한다.
앞으로도 한국부동산원은 중소기업 ESG 에너지 평가모형을 개발하고 플랫폼을 구축하는 등 건물에너지DB 기반 ESG 금융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2050 탄소중립`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공공뿐만 아니라 민간 역할이 중요하다"라며 "일반 국민과 민간기업들이 에너지 감축 활동에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수단을 발굴ㆍ확대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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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장미란 제2차관은 이달 29일까지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이하 강원2024)` 경기와 문화예술 현장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진다고 밝혔다.
장 차관은 먼저 36보병사단의 평창 현장종합상황실을 방문해 장병들을 격려한다고 전했다. 36보병사단은 대회가 치러지는 횡성군, 정선군, 평창군 등 강원 7개 시ㆍ군을 담당하는 도의 지역방위사단으로서 대회 기간 중 경비작전과 대테러안전활동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장 차관은 경비작전에 대한 보고를 받은 후 장병들의 노고에 감사 인사를 전할 예정이다.
이어 장 차관은 `강원2024` 연계 문화관광축제 현장을 살펴보기 위해 `평창송어축제`를 찾아간다. 축제 관람객들과 함께 송어 맨손 잡기, 실내낚시 등 축제 콘텐츠를 체험하고 관람객들이 관광 수용태세에 불편을 겪지 않는지 확인한다. 지역축제 관계자를 만나 현장 의견도 청취할 예정이다.
오는 27일에는 정선 현장을 살펴본다. 장미란 차관은 `정선 페스티벌 사이트`에 있는 대형 마스코트 `뭉초` 앞에서 관람객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하이원 리조트를 방문해 자원봉사자를 비롯한 관계자들과 점심 식사를 함께할 예정이다. 이어 경기와 선수촌 운영을 지원하고 있는 관계자들과 경기 현장에 있는 우리 선수들을 격려할 계획이다.
28일에는 횡성의 웰리힐리파크 스키ㆍ스노보드 경기장 현장을 살피고, 경기 관람 이후 운영인력 식당에서 자원봉사자들과 식사를 함께하며 현장 의견도 청취한다.
마지막으로 29일에는 강릉 메인미디어센터(MMC)를 방문해 `강원2024`를 취재하고 있는 기자단을 격려한다. 장 차관은 국제올림픽위원회(IOC) 및 올림픽 중계 매체와 인터뷰도 하며 `강원2024`의 생생한 현장을 전 세계에 알릴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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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부산광역시 수산자원연구소(이하 연구소)는 이달 26일과 30일 양일간 강서구 가덕도 인근 해역에 어린 대구 200만 마리를 방류한다고 밝혔다.
대구는 입과 머리가 크다 해서 대구라 불리는 한류성 어종으로, 저열량 고단백 식품으로 탕으로 인기가 많다. 연구소는 겨울철 고소득 어종인 대구 자원 회복을 위해 2012년부터 매년 대구 자어를 방류하고 있다.
한때 과도한 어획 등으로 자원량이 급감했으나, 꾸준한 자어(어린 물고기) 및 인공 수정란 방류로 최근에는 자원량이 회복되고 있다.
이번에 방류하는 어린 대구는 연구소에서 건강한 어미로부터 알을 받아 부화시킨 것으로, 크기는 8㎜ 내외다. 방류한 어린 대구는 봄이 되면 동해안 깊은 수심으로 이동해 서식하다가 겨울에 냉수층을 따라 태어난 남해안으로 돌아오는 회유성 어종이다.
강현주 시 수산자원연구소장은 "올해 대구를 시작으로 다양한 수산종자를 지속적으로 생산ㆍ방류해 어업인의 소득 증대는 물론 고갈되고 있는 연안 수산자원 회복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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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이소라 부위원장은 지난 23일 서울시 식생활종합지원센터(이하 센터)에 현장 방문해 영양취약계층의 식생활 개선을 위한 프로그램 확대를 제안했다고 전했다.
센터는 서울시 시민건강국 소관 기관으로 송파구 가락시장 안 가락몰에 사무공간이 위치하고 있으며, 서울시 먹거리 정책 5개년 기본계획을 토대로 자치구 프로그램 기획 및 수행기관 담당 직원 역량을 개발하는 중간지원조직이다.
이날 센터 현장방문에는 이 시의원을 비롯한 서울시 식품정책과장, 식생활종합지원센터장 등 시의회, 서울시, 센터 관계자 등이 참석해 센터의 현안업무 및 향후 사업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소라 의원은 센터의 청년 대상 식생활 교육사업에 대한 추진 경과를 보고 받고, "인터넷에서 실제 교육을 들은 청년들의 강좌 후기를 찾기 어려웠다"며 "교육에 참여했던 대상자의 구전 홍보와 더불어 오프라인 홍보도 더욱 활성화시켜 새로운 참여자 유입이 많아져야 한다"고 사업 홍보에 대해 강조했다.
더불어 `영양상태가 우려되는 1인가구, 가족돌봄청년의 식생활 개선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프로그램 전후 역량 설문조사를 진행함으로써 식생활 개선에 대한 사후 모니터링을 강화할 것`을 당부했다.
이어 이소라 의원은 서울 혁신파크 `맛동` 폐쇄 이후 프로그램 공간 확보에 대한 센터의 고충을 청취하고 대안을 제시했다. 이 의원은 `찾아가는`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는 센터의 향후 사업 방향에 공감하며, `권역별 서울시 여성발전센터, 우리동네키움센터, 청년주택 및 서울광역청년센터 등 유관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요리 수업 공간을 확보하고 홍보도 적극 연계할 것`을 주문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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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경기도(지사 김동연)가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을 위한 `긴급생계비 지원`과 `긴급지원주택 입주자 이주비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도는 작년 5월 `전세피해 예방 및 지원 대책`을 발표하면서 정부 지원사업을 보완하기 위한 도 차원의 지원 대책으로 `긴급생계비 지원`과 `긴급지원주택 이주비 지원` 사업을 제시한 바 있다. 이어 경기도의회는 그해 7월 `경기도 주택임차인 전세피해 지원 조례`를 제정해 사업 추진 근거를 마련했다.
`긴급생계비 지원`은 전세사기 피해자가 생활고를 비관해 극단적 선택을 하는 등 위기 상황에 빠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도가 전국 최초로 실시하는 것으로 도는 이 사업에 30억 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긴급지원주택 입주자 이주비 지원`은 전세사기 피해자 가운데 긴급지원주택으로 입주가 결정된 사람에게 150만 원 한도 내 이주에 필요한 실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작년 하반기부터 시행하고 있으며 이번 사회보장제도 변경(사업기간) 협의 완료로 「전세사기피해자 지원 및 주거안정에 관한 특별법」 존속 기한인 2025년까지 안정적으로 사업을 유지할 수 있게 됐다.
도는 향후 조속하게 행정 절차를 진행해 이르면 이주비는 다음 달(2월)부터, 긴급생계비는 오는 3월부터 지급할 계획이다. 아울러 전세 피해가 더 이상 발생하지 않도록 제도 개선과 사회적 노력에 대해 지속 논의하고 발전시킬 방침이다.
김동연 지사는 "긴급생계비는 전세피해를 입은 피해자들의 불안한 마음과 상실감을 위로하기 위해 지급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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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서울시(시장 오세훈)가 설을 앞두고 이달 29일부터 다음 달(2월) 5일까지 `체불예방 특별점검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특별점검반을 통해 공사대금과 노임ㆍ자재ㆍ장비대금 등에 대한 점검이 이뤄질 예정이며 점검 대상은 서울시 발주 건설공사 중 체불 취약 현장 등으로 선정된 10곳이다.
점검은 노무사ㆍ변호사ㆍ기술사 등 전문가로 구성된 `명예 하도급 호민관`과 서울시 직원이 건설현장을 직접 방문ㆍ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점검반은 공사 관련 대금의 집행과 이행 실태, 근로계약서와 건설기계 임대차계약 적정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해 체불 예방 활동의 실효성을 높인다.
점검 과정에서 확인한 분쟁에 대해서는 경미한 사항은 하도급호민관이 법률상담이나 조정을 통해 원만한 해결을 유도하며 중대ㆍ위법 사항은 영업정지, 과태료 부과, 입찰참가 제한 등 관련 규정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는 오는 29일부터 2월 8일까지를 하도급 대금 체불 집중 신고 기간으로 정해 다수ㆍ반복 민원이 발생한 현장에 대한 현장기동점검도 추가로 실시한다고 덧붙였다.
공사 현장에서 받아야 할 돈을 지급받지 못한 근로자나 건설기계대여업자, 하수급인 등은 `서울시 하도급 부조리 신고센터`로 연락하면 `명예 하도급 호민관`과 서울시 직원이 현장을 직접 방문, 미지급금 현황 파악후 신속한 합의를 유도해 도움을 준다.
지난 3년간 센터는 총 612건의 신고를 접수해 약 53억 원의 체불액 문제를 해결하며 하도급자의 권익보호와 체불해소에 기여했다고 시는 설명했다.
이외에도 건설공사 관련 하도급 법률상담센터도 운영중이며, 센터는 최근 3년간 총 158건의 법률상담을 진행했다.
시는 서울시와 서울시 산하기관, 자치구가 발주한 건설공사에서 노임ㆍ건설기계 대여 대금 등 각종 하도급 대금이 체불되는 일이 없도록 체계적으로 점검하고 체불 방지를 위한 제도개선에도 힘을 기울이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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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가 뉴:홈 4차 사전청약의 청약 접수를 마감한 결과 경쟁률이 평균 19.6대 1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는 서울 위례, 대방, 경기 고양창릉 등 4700가구의 청약 접수를 받았고, 9만3000명이 청약을 신청했다. 지역별로는 위례 65.1대 1, 고양창릉(나눔) 40.1대 1, 마곡 30.7대 1 등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특히 서울의 경우 위례(전용면적 59㎡) 일반공급 159.8대 1, 대방(84㎡) 일반공급이 76.2대 1, 마곡(59㎡) 일반공급이 66.5대 1을 기록하며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유형별로는 나눔형 24.8대 1, 선택형 9.2대 1, 일반형 26.2대 1을 기록해 일반형이 가장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다. 특별공급 유형 중에서는 청년 특별공급이 41.5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뉴:홈은 청년과 무주택 서민을 위해 공공주택 50만 가구를 공급하는 정책으로 지난 세 차례 사전청약에 이어 4차에도 신청자의 75% 이상을 20대와 30대가 차지하는 등 청년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신청자 연령별 비율을 보면 30대 54%로 가장 많고 20대가 22.7%, 40대 13.7%였으며 50대 이상의 비율은 9.5%였다.
당첨자는 위례ㆍ마곡은 오는 31일, 대방은 올해 3월 13일, 남양주왕숙2ㆍ고양창릉ㆍ수원당수2는 3월 20일, 부천대장ㆍ고양창릉ㆍ화성동탄2는 3월 22일 발표 예정이다.
국토교통부는 당첨자를 대상으로 소득ㆍ자산 등 자격 요건을 추가로 심사해서 최종 당첨자를 확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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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제주시 공원ㆍ일우ㆍ정원빌라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최근 시공자를 찾기 위한 여정에 나섰다.
지난 23일 공원ㆍ일우ㆍ정원빌라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부일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31일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2월) 21일 오후 4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접수는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를 통한 전자입찰 및 입찰서류 일체를 밀봉해 조합 사무실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7호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 규정에 따른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마감 전까지 입찰참여지침서에 따라 서류 제출을 완료한 업체 ▲입찰보증금 5억 원을 현금으로 마감 전까지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하고 마감일까지 입찰제안서를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제주시 사장3길 7(연동ㆍ일우빌라), 사장3길 5(연동ㆍ정원빌라), 신대로22길 10(연동ㆍ공원빌라) 일원 1912.4㎡를 대상으로 지하 1층에서 지상 10층 규모의 공동주택 52가구(84A㎡ 9가구ㆍ84B㎡ 9가구ㆍ80A㎡ 9가구ㆍ80B㎡ 9가구ㆍ60A㎡ 1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한편, 이곳은 제주국제공항이 20분 거리(버스 10분+도보 10분)에 있고 신제주초, 한라초, 노형초, 제주중앙중, 제주제일고, 남녕고, 제주한라대, 제주시탐라도서관 등의 학군이 형성돼 있어 교육환경이 양호하다. 또 제주특별자치도청, 제주특별자치도소방안전본부, 한라수목원, 남조순오름, 광이오름, 수목원테마파크 수목원길 등이 인접해 행정ㆍ안전시설 및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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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ㆍ이하 문체부)-한국관광공사(이하 관광공사)가 오는 2월 1일부터 선착순으로 `근로자 휴가 지원 사업`에 참여할 기업과 근로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직장 내 자유로운 휴가 문화를 조성하고 근로자들의 국내 여행을 장려하기 위한 `근로자 휴가 지원 사업`은 근로자가 20만 원을 적립하면 근로자 소속 기업과 정부가 각각 10만 원을 추가로 적립해 총 40만 원을 국내 여행경비로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참여 근로자 전용 누리집 `휴가샵`과 전용 모바일 앱에서 자유롭게 숙박, 교통, 국내 여행 기획상품, 관광지 입장권 등 국내 여행 관련 상품을 구매하는 데 활용할 수 있다.
사업 참여 대상은 중소기업과 중견기업, 소상공인, 비영리민간단체, 사회복지법인ㆍ시설 근로자이다. 참여 신청은 다음 달(2월) 1일부터 근로자 휴가 지원 사업 누리집을 통해 기업 단위로 받으며 총 15만 명을 목표로 지원금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2018년부터 시행한 이 사업에는 지난 6년간 약 5만 개 중소기업, 50만 명 이상의 근로자가 참여했다. 매년 실시하는 실태조사에 따르면 참여자들의 만족도는 87.5%이며, 정부지원금 10만 원 대비 약 8.8배의 여행경비를 지출할 정도로 내수 활성화에도 큰 도움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이러한 파급효과를 고려해 지난 1월 초에 `설 민생 안정대책`의 일환으로 당초 9만 명 규모의 사업을 최대 15만 명까지 확대 지원하기로 발표한 바 있다.
올해는 사업 7년 차를 맞이해 민간기업의 참여 비중을 늘리고, 공공기관, 대기업 등의 협업을 더욱 확대한다. 이를 위해 누적 참여 5년 차 중견기업 대상 기업분담금을 기존 10만 원에서 15만 원으로 상향 조정하고, 동반성장지원제도 참여를 독려한다. 동반성장지원제도는 공공기관, 대기업 등이 중소기업 근로자의 적립금을 대납하는 제도로서 기업과 근로자 간 대표적인 상생협력 모델이다.
지난해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건설근로자공제회, 기업은행 등 공공기관의 적극적 참여로 수혜 인원이 최초로 1만 명을 돌파했다. 올해도 민간 부분 역할 강화를 위해 대기업의 참여를 더욱 독려할 예정이다.
사업에 참여하는 기업에도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참여 기업에는 참여증서 발급과 함께 여가친화인증, 가족친화인증, 근무혁신 인센티브제 등 각종 정부 인증 신청 시 가점을 부여하거나 실적으로 인정한다. 추후 우수 참여기업으로 선정될 경우에는 정부포상을 수여하고 우수사례집에 수록해 기업을 홍보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여러 지자체와 함께 더욱 풍성하고 알뜰한 지역관광 상품을 준비할 예정"이라며 많은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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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주택도시공사(SH)가 올해 기존 주택 전세임대사업을 확대해 서민 주거 안정에 기여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이달 25일 SH는 올해 기존 주택 전세임대 신규 공급 물량을 3000가구에서 4000가구로 크게 늘린다고 전했다.
기존 주택 전세임대사업은 SH가 민간 주택 소유자와 전세계약을 체결한 후 입주민에게 저렴한 임대료로 재임대하는 제도다. 기초생활수급자, 고령자, 신생아가구, (예비)신혼부부 등이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도록 개인 신용도와 상관없이 정부 정책자금을 연 1~2%의 낮은 이자율로 당첨 유형에 따라 1억2350만~1억9200만 원까지 지원한다.
기존 주택 유형 전세임대주택 입주자 모집은 오는 2월 5일 공고 예정이며, 관할 주소지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신혼ㆍ신생아 유형 전세임대주택 입주자 모집은 2월 22일 예정으로, 공사 청약 누리집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기존 주택 유형은 ▲1순위 생계ㆍ의료수급자, 한부모가족, 주거지원시급가구, 도시근로자 월평균소득 70% 이하 장애인가구, 고령자 ▲2순위 도시근로자 월평균소득 50% 이하 가구, 월평균소득 100% 이하 장애인 가구 등에게 공급한다.
올해부터 신혼부부 유형은 신혼ㆍ신생아 유형으로 개정돼 혼인기간과 상관없이 2년 내 출산한 자녀가 있는 가구가 입주대상자로 신설됐다. ▲신혼ㆍ신생아 I 유형은 도시근로자 월평균소득 70%(맞벌이시 90%) 이하 ▲신혼ㆍ신생아 II 유형은 도시근로자 월평균소득 100%(맞벌이시 120%) 이하 신생아가구, (예비)신혼부부, 6세 이하 한부모가족 등에게 공급한다.
아울러 SH는 신청자의 편의성을 높이고 입주민이 전세사기 걱정 없이 안심하고 거주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제도를 시행할 예정이다. 우선 보증보험 의무 가입, 등기부등본 상시 모니터링 등을 실시해 전세사기 예방에 나선다.
전세임대주택 입주시 임차보증금 전액(입주자부담금 포함)을 보증보험에 가입하며, 보증금 미반환 사고 발생시 SH가 임차권등기 설정, 보험금 청구를 통해 입주자의 재산 피해를 방지한다. 특히 전세임대 입주예정자 대부분이 저소득층임을 감안해 보증보험 가입비와 제반되는 소송비용도 100% 정부가 부담한다.
압류ㆍ근저당 등 등기부 변동내역을 실시간 모니터링해 입주자의 대항력과 우선변제권 확보 여부를 확인하고, 필요시 계약 해지 등 선제적 대응으로 보증금 미반환 사고를 예방한다는 방침이다.
SH는 KB국민은행과 협력해 `KB부동산` 플랫폼 내에 `SH임차형 공공주택` 전용관 서비스를 최근 개시했다. 그간 전세임대주택 입주예정자는 직접 입주희망 지역의 공인중개사를 통해 입주할 주택을 물색해야 했다. SH임차형 공공주택 전용관을 이용하면 스마트폰 앱을 통해 공인중개사가 등록한 매물 목록을 고객이 직접 살펴볼 수 있어 시간 등을 절약할 수 있다.
이전에는 입주자가 지불할 중개수수료를 SH가 대신 부담해 왔으나, 해당 플랫폼을 통해 계약이 성사될 경우 임대인이 지불할 중개수수료도 공사가 지원할 예정이다.
김헌동 SH 사장은 "여타 공공임대주택은 당첨 후 입주까지 오랜 기간이 필요하지만, 기존 주택 전세임대는 이를 크게 단축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라며 "입주예정자들이 보다 빠른 시간에 현 거주지 인근에서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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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부산광역시는 올해 1월 1일 기준 부산지역 표준지 공시지가가 2023년에 비해 평균 0.53% 상승했다고 이달 26일 밝혔다.
이번 공시가격은 2023년 11월 21일 발표한 「부동산 공시가격 현실화 계획 재수립방안」에 따라 2023년과 동일하게 현실화 계획 수립 이전인 2020년 수준의 현실화율이 적용됐다. 전국 평균 상승률은 1.09%며 ▲서울 1.18% ▲인천 0.91% ▲대구 1.04% ▲울산 0.21% ▲경남 0.76%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은 시내 16개 구ㆍ군 표준지 1만9680필지에 대해 공시지가를 조사했고, 그 결과 평균지가 변동률은 전년 대비 아주 소폭 상승한 0.53%로 나타났다.
특히 재개발ㆍ재건축 등 개발 호재가 많은 지역인 ▲해운대구(0.91%) ▲남구(0.63%) ▲강서구(0.56%) ▲동래구(0.55%) ▲기장군(0.54%)은 평균(0.53%)보다 높았으며, 나머지 11개 구는 평균보다 상승 변동률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중구는 유일하게 2023년보다 하락(-0.02%)했다.
시내 표준지 지가가 제일 높은 토지는 2023년과 동일하게 부산진구 부전동 165-2(서면동보프라자)로 제곱미터(㎡)당 4335만 원(전년 4332만 원)을 기록했다. 가장 낮은 곳은 2023년과 동일하게 개발제한구역인 금정구 오륜동 산40 일대로 2023년과 동일하게 제곱미터(㎡)당 989원으로 나타났다.
표준지 공시지가에 대한 이의신청은 오는 2월 23일까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한 온라인 신청과 팩스(국토교통부 부동산평가과) 또는 우편(서면)으로 가능하다.
제기된 이의신청에 대해서는 공정성과 정확성을 기하기 위해 감정평가업자, 교수 등 전문가로 구성된 외부 점검단의 심층 심사 후 중앙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 등을 거쳐 가격의 재조정 여부를 결정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표준지 공시지가에 대한 이의신청이 들어오면, 심의 절차 등을 통해 재조정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며 "재조정된 표준지 공시지가는 올해 3월 14일 관보를 통해 조정사항을 공시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1-26 · 뉴스공유일 : 2024-01-26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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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는 올해 30가구 등 2026년까지 3년간 방치된 빈집 100가구를 마을쉼터, 공용주차장 등 지역주민을 위한 공간으로 정비한다고 이달 26일 밝혔다.
빈집정비지원사업은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에서 규정한 빈집(1년 이상 거주, 사용하지 않는 주택 등)을 대상으로 가구당 최대 3000만 원을 지원해 철거, 보수, 안전조치 등을 돕는 사업이다.
구체적으로 철거(단순 철거 또는 철거 후 마을쉼터ㆍ공용주차장ㆍ공용 텃밭을 비롯한 공공 활용), 보수(단순 보수 또는 보수 후 임대주택을 비롯한 공공 활용), 안전조치(울타리 설치 등) 등이 있다.
도는 올해부터 빈집정비지원사업 활성화를 위해 직접 빈집을 정비한 소유자에게 비용을 보조하는 기존 방식뿐만 아니라 시가 직접 빈집을 정비하는 방식을 새로 도입해 소유자의 정비 부담을 덜어줄 계획이다. 또 빈집 소유자가 별도 신청 기간이 아닌 언제든 정비를 신청하면 추가로 보조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사업 예산을 탄력적으로 교부할 예정이다.
2021년부터 시행된 도 빈집정비지원사업은 지난 3년간 철거지원 135가구, 보수지원 73가구, 울타리설치 지원 54가구 등 총 262가구의 빈집 정비를 지원했다. 특히 철거 후 마을쉼터, 주차장 등으로 공공 활용하도록 유도해 인근 지역 주민들도 빈집정비지원사업의 수혜 대상이 되도록 하고 있다.
경기도 관계자는 "올해는 빈집정비 지원 외 도시 빈집 실태조사 비용도 시ㆍ군에 지원할 계획"이라며 "도심에 방치된 빈집으로 인한 화재ㆍ붕괴 등 안전사고와 범죄를 예방하고 도시 미관을 개선하도록 빈집정비사업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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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자율주행차ㆍ커넥티트카 시대를 맞아 점점 첨단화되고 있는 자동차 소프트웨어에 대한 자동차 제작사의 보안 의무가 강화된다.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ㆍ이하 국토부)는 이와 같은 내용을 담은 「자동차관리법」이 지난 25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자동차산업이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로 전환되고 무선통신으로 차량과 인프라ㆍ차량 간 정보를 주고받는 커넥티드카 시대가 도래함에 따라 자동차 제작사의 사이버보안 및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안전관리 조치를 의무화하는 제도적 기반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개정안에 따르면 앞으로 자동차 제작사는 자동차 제작에 앞서 사이버보안 관리 체계를 구축해 국토부 인증을 획득해야 한다.
사이버보안 관리 체계는 자동차 제작부터 운행까지 자동차 생애주기에 걸쳐 사이버 위협요소를 상시 모니터링하고 위협 발생 시에는 이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한 조직ㆍ수단ㆍ절차 일체를 포괄하는 개념이다.
국토부는 제작사의 사이버보안 관리 체계가 적절하게 수립됐는지를 확인ㆍ인증하고, 인증 후에도 관리 체계의 안전성ㆍ신뢰성을 확인하기 위해 관련 자료 제출을 요구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받는다. 사이버보안 관리 체계의 세부 요건ㆍ기준 등은 국토부 고시를 통해 정해진다.
자동차 제작사가 차량에 설치된 소프트웨어를 업데이트(변경, 추가 또는 삭제)할 경우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한 규정도 마련됐다. 자동차 제작사는 소프트웨어 업데이트에 앞서 관련 장치ㆍ기능의 정상적인 작동 및 안전기준 적합성 여부를 확인해야 하고, 업데이트 시에는 관련 정보를 사용자에게 공지하고 보안ㆍ안전성을 갖춰야 한다.
국토부는 제작사의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준수사항 이행 여부를 성능시험대행자(한국교통안전공단)를 통해 조사하고 부적정한 업데이트에 대해서는 시정조치를 명할 수 있다.
개정안은 신차의 경우 공포 후 1년 6개월이 경과한 날부터 적용되며, 법 시행 당시 이미 제작ㆍ조립 또는 수입되고 있는 자동차에 대해서는 충분한 준비기간을 확보할 수 있도록 2년의 추가 유예기간이 부여된다.
국토부 관계자는 "자동차 사이버보안ㆍ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제도체계 구축을 통해 커넥티드카 등 첨단 모빌리티산업 생태계가 소비자의 안전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성장할 수 있는 제도적 환경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제도가 산업 여건에 맞춰 안착되도록 관련 업계와 소통을 거쳐 하위법령을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이날 국회 본회의에서는 공항 안전을 강화하기 위한 「공항시설법」 개정안도 통과됐다. 공항 내에서 항공기 견인 등 조업 작업시 우려되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불법 드론 침입을 보다 효과적으로 차단하기 위한 방안이 담겼다.
이번 개정안에 따라 항공기 견인 등 안전사소 감소를 위해 조업 작업시 앞으로는 작업자가 소속된 법인(조업사ㆍ정비업체 등)에도 안전관리 의무를 부여해 책임성을 강화한다. 지금까지는 안전관리 의무 책임을 작업자 개인이 부담하는 구조였으나, 법 개정 이후에는 법인에도 안전관리 의무가 부여되며 위반할 경우 과태료가 부과된다.
불법 드론 진압 조치 시에는 형사책임이 면책된다. 불법 드론으로 운항 방해가 빈발함에도 진압조치 과정에 사상 또는 재산상 피해 발생에 대한 우려로 적극적 대응에 한계가 있었다. 이에 불법 드론 대응기관의 정당한 진압 조치 과정에서 발생한 피해에 대한 형사책임을 감경 또는 면제하고, 불벌 드론을 비행한 자에게 손실보상을 구상하는 규정을 신설했다.
「공항시설법」 개정안은 공포 후 6개월 후 시행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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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김형대)는 이달 26일 지하철 7호선 강남구청역 인근 라온제나 7층에서 실시한 `2024년 경로당 지도자 리더십 교육 및 신년인사회`에 참석했다.
강남구 관내 162개 경로당 회장ㆍ사무장이 참석한 이번 경로당 지도자 리더십 교육 및 신년인사회는 교육을 통해 경로당 지도자들의 경로당 운영 능력 향상을 지원하고, 함께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번 행사에는 전인수 부의장을 비롯해 한윤수 운영위원장ㆍ복진경 행정재경위원장ㆍ황영각 복지도시위원장ㆍ이향숙ㆍ이도희ㆍ강을석ㆍ이성수ㆍ손민기ㆍ이동호ㆍ노애자 의원이 참석해 경로당 지도자들을 격려하고, 새해 인사를 나누며 따뜻한 시간을 가졌다.
전인수 부의장은 축사를 통해 "지역사회의 어른으로서 솔선수범해 지역을 위해 봉사하고 계시는 경로당 지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의회에서는 경로당이 어르신들의 행복한 삶의 중심이 되는 소중한 장소가 될 수 있도록 지원과 관심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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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경기 부천시 현대88아파트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권 결정을 위해 다시 나섰다.
지난 23일 현대88아파트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송효순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31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2월) 21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접수는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에 입찰가격 투찰 후 입찰서류 일체는 밀봉해 조합 사무실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7호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4조 규정에 따른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5억 원을 마감 전까지 현금 납부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제출 가능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하고 마감 전까지 입찰참여안내서를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번 입찰은 컨소시엄 구성이 가능하다.
이 사업은 부천 소사구 범안로 37(괴안동) 일원 2149.1㎡를 대상으로 지하 2층에서 지상 15층 규모의 공동주택 6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역곡역과 서해선ㆍ1호선 환승역인 소사역이 인접해 교통환경이 양호하며 교육시설로는 부안초, 양자초, 창영초, 소안초, 부천중, 부천동여자중 등의 학군이 형성돼 있다. 더불어 주변에 목일신근린공원, 오색정원, 괴안체육공원, 양지, 어린이공원, 푸른수목원 등이 가까워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1-26 · 뉴스공유일 : 2024-01-26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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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에너지솔루션이 지난해 한 해 동안 매출 33조7455억원, 영업이익 2조1632억원을 달성했다. 전년 대비 매출(25조5986억원)은 31.8%, 영업이익(1조2137억원)은 78.2% 증가한 수치다.
LG에너지솔루션 CFO(최고재무책임자) 이창실 부사장은 26일 실적설명회에서 “매출은 견조한 성장세를 보인 북미 지역 수요에 적극 대응하면서 2년 연속 30% 이상 고성장을 이어갔으며, 영업이익 또한 물류비 절감, 수율 및 생산성 향상 등 원가개선 노력과 IRA Tax Credit 수혜를 통해 전년 대비 78% 상승했다”고 밝혔다.
지난해는 LG에너지솔루션이 미래에 가장 가파른 성장세가 예상되는 북미 지역 사업을 본격화했던 한 해였다.
이 부사장은 “GM JV 1공장의 안정적 양산 전개, 애리조나 원통형·ESS 공장 건설 등 북미 생산 역량 확보를 위한 노력을 지속했고, 현대차그룹과 약 30GWh 규모의 합작법인 설립, 글로벌 1위 토요타와 20GWh 규모의 공급계약 체결 등 고객 포트폴리오도 더욱 공고히 했다”며 “또한 미국 FTA 권역 내 IRA 적격 광물 소싱을 확대하고, 권역별 주요 파트너사들과의 전략적 협업도 확대하는 등 안정적 공급망 구축에도 유의미한 성과를 거둔 한 해였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4분기 매출은 8조14억원, 영업이익은 3382억원이다. 매출의 경우 전분기(8조2235억원) 및 전년 동기(8조5375억원) 대비 각각 2.7%, 6.3%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전분기(7312억원) 대비 53.7% 감소, 전년 동기(2374억원) 대비 42.5% 증가했다.
4분기 영업이익에 반영된 미국 IRA(Inflation Reduction Act) 세액 공제(Tax Credit) 금액은 2501억원이다. 미국 현지 생산시설의 안정적 양산에 따라 전분기 대비 16% 늘었다. IRA Tax Credit을 제외한 4분기 영업이익은 881억원이다.
LG에너지솔루션은 올해 전기차 시장이 약 20% 중반 수준의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지난해 글로벌 전기차 시장의 성장을 이끌었던 북미 지역 성장률(2023년 약 57%)이 올해 30% 초중반으로 주춤하는 등 매년 30%가 넘었던 종합적인 시장 성장세가 일시적으로 둔화될 것이라는 예상이다.
하지만 이 같은 상황 속에서도 LG에너지솔루션은 성장 모멘텀을 지속할 수 있는 기회요인이 상존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구체적으로 우선 전기차 시장 수요의 약세에 따른 완성차 업체들의 적극적인 가격인하, 보급형 모델 출시는 소비자 구매심리에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했다.
메탈 가격 하락세 장기화 역시 OEM들의 배터리 가격 부담을 완화시켜 향후 배터리 재고 재확보(Re-Stocking) 수요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LG에너지솔루션의 경쟁력을 더욱 공고히 할 수 있는 기회로 내다봤다. 현재의 시장 상황은 고성장이 예고된 북미 시장에 선제적으로 8개의 생산공장을 운영·건설 중인 LG에너지솔루션의 선진입 효과를 극대화하고, 나아가 기술 리더십을 차별화할 수 있는 시간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미국 대선 등 정치적 불확실성에도 글로벌 탄소 중립과 전기차 보급 확산 기조가 지속되고 있는 데다, 미국 IRA·유럽 CRMA 등 권역별 공급망 현지화 정책이 적극 추진되고 있는 점도 다변화된 공급망을 확보하고 있는 LG에너지솔루션에는 기회요인이 될 것으로 판단했다.
이날 LG에너지솔루션은 △기술 리더십 구축 △원가 경쟁력 확보 △미래 사업 준비 등 일시적 위기 상황을 더 큰 도약의 발판으로 삼기 위한 중점 추진 계획도 발표했다.
첫째, 경쟁사를 압도하는 기술 리더십을 구축할 계획이다. 프리미엄 제품인 하이니켈(High-Ni) NCMA 제품 역량을 높여 경쟁 우위를 지속하고, 중저가 시장 공략을 위한 고전압 미드 니켈(Mid-Ni) NCM, LFP 배터리 기술 개발을 가속화한다. 소형전지 부문에서는 올해 하반기 46-시리즈(Series) 본격 양산을 통해 시장 우위를 선점한다. ESS 사업 또한 지난해 말 생산을 시작한 LFP 제품의 시장 공급을 본격화하고 통합 솔루션 사업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둘째, 외부 리스크에도 흔들림 없는 구조적 원가 경쟁력을 확보한다. 원재료 직접 조달(Sourcing) 영역 확대 및 기술 개발을 통한 주요 소재 전환, 공급망 직접 투자 강화 등을 통해 근본적 원가 경쟁력을 높인다. 또한 스마트팩토리 기반으로 생산성 및 품질을 향상시켜 고정비를 절감하고, 물류비·유틸리티 등 운영 비용도 합리화할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지속 가능 성장을 위한 미래 산업 준비에도 박차를 가한다. 2027년 리튬황 전지 양산 등을 목표로 차세대 전지 개발에 집중할 계획이다. 또 에너지밀도와 비용에 강점이 있는 건식전극 개발을 가속화하고, 신규 스태킹(Stacking) 기술 기반 제품도 올해부터 양산에 본격 적용한다.
이날 LG에너지솔루션은 2024년 매출은 한 자릿수 중반대(Mid-single digit)의 성장을 예상한다고 밝혔다.
생산시설 투자는 전년과 유사한 규모(약 10조9000억원)로 진행할 계획이다. 향후 수요 회복 시기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GM JV2 공장 및 스텔란티스·혼다·현대차 합작공장 등 북미 지역 내 생산거점 확대를 위한 준비에 집중하면서 시장 상황에 맞춰 효율적이고 유연하게 투자비를 집행한다는 계획이다.
올해 IRA Tax Credit 수혜 규모는 전년 대비 두 배 이상인 45~50GWh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
LG에너지솔루션 CEO 김동명 사장은 “올해는 기술리더십 등 근본적 경쟁력 강화, 차별화된 고객가치 실현 등을 바탕으로 ‘LG에너지솔루션 2.0 시대’를 시작하는 시작점이 될 것”이라며 “질적인 몰입을 바탕으로 단단한 사업구조와 지속가능한 성장의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뉴스등록일 : 2024-01-26 · 뉴스공유일 : 2024-01-26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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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서초구 신반포27차아파트(이하 신반포27차) 재건축사업의 시공자 선정이 다음을 기약하게 됐다.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지난 22일 신반포27차 재건축 조합(조합장 이진만)은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건설사 참여 부족으로 유찰됐다. 유찰 이유로는 낮은 공사비가 언급된 것으로 파악됐다.
앞서 조합이 2023년 12월 6일 개최한 현장설명회에는 ▲DL건설 ▲호반건설 ▲삼성물산 ▲대방건설 ▲금호산업 ▲현대산업개발 ▲현대엔지니어링 ▲SK에코플랜트 등 총 8개 사가 참석한 바 있다.
조합은 입찰마감 다음 날인 23일 이사회를 진행했고 다음 달(2월) 초께 대의원회까지 거쳐 공사비 증액 여부를 논의할 예정이다. 조합은 이 회의를 통해 재입찰공고를 낼지, 조건을 변경해 새 공고를 낼지를 결정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이 사업은 서초구 잠원로8길 3(잠원동) 일원 5764.9㎡를 대상으로 건폐율 19.98%, 용적률 293.62%를 적용한 지하 5층에서 지상 28층 규모의 공동주택 2개동 21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이곳은 잠원IC, 한남IC, 올림픽대로, 반포대교, 한남대교, 고속버스터미널 등과 함께 지하철 3호선 잠원역이 가까워 교통환경이 우수하고 교육시설로는 신동초, 반포초, 신동중, 경원중, 반포고, 현대고 등의 학군이 형성돼 있다. 더불어 주변에 잠원한강공원, 그라스정원, 신동근린공원, 반포낭만달빛마켓, 뉴코아아울렛, 가로수길, 압구정로데오 등이 인접해 쾌적한 주거환경 및 문화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신반포27차 재건축사업은 2018년 6월 조합설립인가, 2023년 1월 사업시행인가를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1-26 · 뉴스공유일 : 2024-01-26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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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경기 안양시 안양동 368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 재도전에 나섰다.
지난 23일 안양동 368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31일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2월) 21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 및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 등을 보유해야 한다.
이어 ▲현설에 참석한 업체 ▲마감 전까지 입찰보증금 10억 원을 현금 납부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60일)을 제출한 업체 ▲입찰공고일 5년 이내 「건설산업기본법」 등을 위반해 영업정지 등의 행정처분을 받지 않은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명화역이 도보 15분 이내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명학초, 관모초, 곡란초, 곡란중, 성문중, 안양상업고, 성결대, 안양시립만안도서관 등이 있어 교육환경이 우수하다. 더불어 주변에 메트로병원, 메트로노인요양병원 등이 인접해 신속한 의료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이 사업은 안양 만안구 안양로 45(안양동) 일원 4147㎡를 대상으로 지하 3층에서 지상 16층 규모의 공동주택 10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전체 토지등소유자는 73명으로 2022년 12월 23일 조합설립인가를 받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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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경기 부천시 한도아파트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주요 파트너 선정을 위한 일정을 재게시했다.
지난 25일 한도아파트 소규모재건축 조합(조합장 김환식)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다음 달(2월) 2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그달 23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를 통해 입찰금액을 입력하고 입찰서류는 조합 사무실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해당 서류 개봉은 추후 이사회에서 개봉한다.
일반경쟁입찰(도급제)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빈집 및 소규모주택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0조에 따른 건설업자 또는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보증금 5억 원을 현금 납부 또는 이행보증증권으로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부천시 부일로664번길 8(역곡동) 일원 3361.6㎡를 대상으로 지하 2층에서 지상 24층 규모의 공동주택 2개동 11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ㆍ서해선 환승역인 소사역이 도보권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부천동초, 역곡초, 부천동여자중, 부천동중, 역곡고, 가톨릭대성심교정, 부천시립역곡도서관 등이 있다. 더불어 주변에 카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 멀미산, 세럴산, 춘덕산, 원미산 등이 인접해 의료서비스 이용이 용이하고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한편, 앞서 조합은 이달 24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했으나 건설사 참여 부족으로 유찰된 바 있다. 현설에 참석했던 건설사는 ▲에스더블유건설 ▲송림와이에스건설 ▲보미건설 ▲성원건설 ▲희상건설 등 총 5개 사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1-26 · 뉴스공유일 : 2024-01-26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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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부산광역시 광안3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 일정을 공개했다.
지난 22일 광안3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박재홍)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다음 달(2월) 1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그달 23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접수는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를 통해 입찰서류 업로드한 후 관련 서류는 밀봉해 조합 사무실에 제출하면 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에 따른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 참석 2일 전까지 나라장터를 통해 `현설참가신청` 서류를 업로드하고 현설에 참석 후 입찰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서를 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입찰보증금 200억 원을 마감 1일 전까지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 사업은 부산 수영구 광일로67번길 68(광안동) 일원 7만1895.4㎡를 대상으로 지하 3층에서 지상 33층 규모의 공동주택 8개동 107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ㆍ근린생활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한편, 이곳은 부산 지하철 2호선 광안역(도보 10분)과 2호선ㆍ3호선 환승역인 수영역(도보 14분)이 도보권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고 교육시설로는 호암초, 광안초, 수영중, 한바다중, 동아중, 동수영중 등의 학군이 형성돼 있다. 더불어 주변에 금련산, 민락공원, 민락수변공원 등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한 편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1-26 · 뉴스공유일 : 2024-01-26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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