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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구슬이 서 말이어도 꿰어야 보배’라는 말이 있듯이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의 교육감들이 아무리 좋은 교육정책들을 내놔도 교육의 최전방에서 학생·학부모·교원과 직접 마주하고 있는 교육장들이 이를 실행하지 않으면 공염불이 되고 만다. 이에 본지에서 진행하고 있는 ‘교육감의 공약을 학교현장에 접목시키는 교육장 릴레이인터뷰’에서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 산하 최도규 중부교육장이 자신의 교육철학에 대해 “교육철학은 ‘한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책임교육’”이라고 단언하고 “교육은 가능성이 큰 아이만을 위한 제도가 아니라, 도움이 더 필요한 아이에게 더 많이 다가가는 일이라고 생각하며 교육행정은 효율 이전에 책임이어야 한다”고 밝히고 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2-27 · 뉴스공유일 : 2026-02-27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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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구슬이 서 말이어도 꿰어야 보배’라는 말이 있듯이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의 교육감들이 아무리 좋은 교육정책들을 내놔도 교육의 최전방에서 학생·학부모·교원과 직접 마주하고 있는 교육장들이 이를 실행하지 않으면 공염불이 되고 만다. 이에 본지에서 진행하고 있는 ‘교육감의 공약을 학교현장에 접목시키는 교육장 릴레이인터뷰’에서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 산하 최도규 중부교육장이 “정책 시행 전 현장 의견 수렴, 시행 후 체감도 점검을 통해 ‘위에서 내려오는 정책’이 아니라 ‘현장에서 만들어가는 상향식 정책(Bottom-up)’이 되도록 중간 소통자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밝히고 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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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구슬이 서 말이어도 꿰어야 보배’라는 말이 있듯이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의 교육감들이 아무리 좋은 교육정책들을 내놔도 교육의 최전방에서 학생·학부모·교원과 직접 마주하고 있는 교육장들이 이를 실행하지 않으면 공염불이 되고 만다. 이에 본지에서 진행하고 있는 ‘교육감의 공약을 학교현장에 접목시키는 교육장 릴레이인터뷰’에서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 산하 최도규 중부교육장이 ‘진로·직업교육 혁신과 현장 소통을 책임지는 역할’에 대해 “공교육은 단순한 입시 준비를 넘어, 학생 한 명 한 명의 삶의 방향을 설계해주는 체계로 전환해야 할 시점”이라고 선을 긋고  있다. 또한 그는 “진로교육이 여전히 일회성 체험이나 형식적 프로그램에 머무는 경우가 많으며 초·중·고가 연결된 ‘연속성 있는 진로 설계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면서 “특히 고교학점제와 연계해 학생이 자신의 적성과 역량에 맞는 과목을 선택하고 그 선택이 실제 진로로 이어지도록 지원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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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가 27일 오전 8시경 서울 종로구 혜화역에서 출근길 투쟁을 하면서 “장애인도 이동하고 교육받고 노동하며 시설이 아닌 지역에서 전강하게 함께 살자” 등의 구호를 외쳤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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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서울 광진구 중곡동 대원빌라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중요 협력 업체 결정 향해 출발했다. 이달 27일 중곡동 대원빌라 소규모재건축 조합(조합장 윤중근)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3월 9일 오후 1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원활한 참여가 이뤄지면 같은 달 30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곳은 ▲「정비사업 계약업무 처리기준」 제12조에 의한 부정당업자가 아닌 업체 ▲전자조달시스템을 이용해 입찰에 참여한 업체 ▲입찰보증금 10억 원을 일찰마감 전까지 현금 또는 이행보증증권으로 납입한 업체 ▲조합에서 발주한 업무를 수행하는 데 결격사유가 없는 업체 등이어야 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광진구 용마산로28길 24(중곡동) 일원 2963.3㎡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지하 2층~지상13층 공동주택 8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7호선 중곡역이 10분 이내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용곡초, 용곡중, 대원고, 대원외국어고, 대원여자고 등이 있다. 주변에 국립정신건강센터, 중락천제1체육공원, 광진장미정원, 장평체육공원, 중랑천이 인접해 의료시설 및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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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서울 동작구 신대방역세권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수의계약 방식으로 진행한다. 이달 26일 신대방역세권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형선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수의계약을 위한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다음 달(3월) 6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수의계약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곳은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30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전액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납부하는 업체 ▲ 기 개최한 현장설명회(2025년 12월17일)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하는 '시공자선정계획서'를 수령한 업체 ▲'시공자선정계획서'에 따른 면허 등의 자격을 갖추고 입찰서류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사비 예가는 5817억 원 규모(부가세 별도)로, 입찰에 참여하는 업체는 철거비 및 제ㆍ경비를 포함해 예정가격 이하로 입찰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동작구 신대방14가길 10(신대방동) 일대 5만874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3개동 152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구릉지에 위치하고 관악산 조망권이 펼쳐진 입지로 지하철 2호선, 신안산선, 난곡선이 지나는 `트리플 역세권` 환경과 보라매공원과 와우산을 안고 있는 `숲세권`을 이루고 있다. 상가 역시 건축면적이 많아 주변 주거환경에 맞춰 수영장과 골프장, 게스트하우스, 클럽하우스, 키즈카페 등 커뮤니티 활성화 및 주거환경 고급화로 명품 아파트가 공급될 예정이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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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인천광역시 중앙아파트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중요 파트너 선정 도전에 나섰다. 이달 26일 중앙아파트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학원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다음 달(3월) 6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같은 달 27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본 사업비 실행 시 보증심사 승인이 가능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며,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서구 신석로112번길 29(석남동) 일원 3258.5㎡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26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2022년 시공자 입찰 기준 아파트 108가구ㆍ오피스텔 162실). 전체 조합원 수는 79명으로 파악됐다. 이곳은 인천 지하철 2호선ㆍ지하철 7호선 환승역인 석남역이 도보권에 있는 단지로 교육시설로는 천마초, 석남초, 가석초, 가좌여자중, 인천보건고, 가정고 등이 있다. 여기에 신촌공원, 석남체육공원, 석남녹지도시숲, 신석체육공원 등이 가까워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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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는 서울시의 `염창역 역세권 활성화사업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 고시`에 따라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는 이달 26일 밝혔다. SH가 예비사업시행자로 참여 중인 염창역 역세권 활성화사업은 양천구 목동중앙북로22길 14-8(목동) 일원 1만2382.6㎡를 대상으로 용적률 317%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24층 규모 공동주택 414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창업ㆍ교육시설을 조성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대상지는 지하철 9호선 염창역과 가까워 영등포구 여의도ㆍ영등포 등 주요 업무 지구로 이동하기 쉽고, 인근 목2동시장을 중심으로 상권이 잘 형성돼 있다. 그러나 이면부에는 노후 저층 주택이 모여 있어 주거환경을 개선해야 한다는 요구가 꾸준히 이어져 왔다. 2020년 역세권 활성화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후 SH는 공공 시행을 전제로 사전 검토를 거쳐 정비계획(안)을 수립했으며, 2024년 토지등소유자의 공공시행동의율을 확보해 입안 절차를 진행하는 등 사업 기반을 다진 바 있다. 특히 용왕산 인근 비탈진 곳에 자리한 저층 주거지라는 지역 특성을 반영해 합리적인 정비계획을 짜고, 주민의 부담은 줄이고 사업의 실현 가능성은 높이는 방향으로 준비를 해왔다고 LH는 설명했다. 현재는 관련 법령에 따라 주민대표회의를 구성하는 절차가 진행 중이며, 이어 SH를 사업시행자로 지정하는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SH는 사업시행계획 수립과 인ㆍ허가 절차를 차질 없이 진행해, 염창역 일대를 주거ㆍ생활ㆍ창업 기능이 한데 어우러진 복합 거점으로 탈바꿈시킨다는 계획이다. 황상하 SH 사장은 "염창역 역세권 활성화사업은 공공이 초기 단계부터 참여해 투명성과 안정성을 확보한 도시정비사업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이해관계가 복잡하거나 사업성이 낮아 민간이 홀로 나서기 어려운 지역에 적극 참여해, 주민 부담은 덜고 주택 공급은 늘리는 데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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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인천광역시는 하루 임대료 1000원(월 3만 원)의 전세임대주택인 `천원주택` 예비입주자를 모집한다고 이달 27일 밝혔다. 천원주택은 입주대상자로 선정된 신청자가 지원한도액 범위 내에서 전세주택을 직접 선택하면, 인천도시공사(iH)가 주택 소유자와 전세계약을 체결해 저렴한 임대료로 제공하는 인천형 주거 복지 정책이다. 모집 규모는 신혼ㆍ신생아Ⅱ 유형 200가구, ▲전세임대형 든든주택 유형(비아파트형) 500가구 등 총 700가구다. 예비입주자는 신혼ㆍ신생아Ⅱ 유형 200명, 전세임대형 든든주택 유형 500명을 각각 선정하며, 유형별 공급 가구수의 100% 범위 내에서 추가 예비입주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인 이달 27일 기준 무주택세대구성원으로, 결혼 7년 이내의 신혼부부, 예비 신혼부부, 신생아 가구 등 유형별 자격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신혼ㆍ신생아Ⅱ 유형은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의 130% 이하(배우자 소득 포함 시 200% 이하), 총자산은 임대의무기간이 6년인 분양전환 공공임대주택 자산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입주 우선순위는 1순위는 신생아 가구ㆍ지원 대상 한부모가족, 2순위 미성년 자녀가 있는 신혼부부ㆍ예비 신혼부부와 만 6세 이하 자녀가 있는 한부모가족, 3순위는 미성년 자녀가 없는 신혼부부ㆍ예비 신혼부부 등이다. 동일 순위 내 경쟁 시에는 평가 항목 배점을 합산한 총점이 높은 순으로 입주 순위를 결정한다. 전세임대형 든든주택 유형(비아파트형)은 소득ㆍ자산 기준이 없으며, 1순위는 신생아 가구ㆍ2명 이상의 미성년 자녀를 둔 다자녀 가구, 2순위는 신혼부부ㆍ예비 신혼부부다. 동일 순위 내 경쟁 이 발생할 경우 무작위 추첨으로 최종 입주 순위를 정한다. 신청 접수는 오는 3월 16일부터 20일까지 인천시청 중앙홀에서 방문 접수로 진행되며, 세부 사항은 시와 iH 누리집, 인천주거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천시 관계자는 "주거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신혼부부와 신생아 가구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주거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주거 복지 정책을 꾸준히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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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은 대도시권 광역교통위원회(이하 대광위) 김용석 위원장이 이달 26일 오후 위례신도시를 방문해 광역교통개선대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위례신도시는 서울 송파구, 경기 성남ㆍ하남시에 걸쳐 약 675만 ㎡(여의도 2.3배)에 달하는 대규모 공공주택지구로, 약 4만4000가구의 주택이 공급된 수도권 핵심 주거지역이다. 김 위원장은 위례선 트램과 위례신사선 등 위례신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의 추진 현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위례선 트램사업 현장도 직접 방문했다. 위례선은 국내 최초로 도입되는 무가선 트램으로, 차량기지ㆍ궤도 등 기반시설 설치를 완료한 뒤 본선 시운전을 통해 안전성, 주행 성능 등을 종합 검증 중이다. 올해 말 개통을 목표로 한다. 위례신사선은 서울시 제2차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이 완료돼 사업의 기반이 마련됐고, 현재 예비타당성 조사가 진행 중이다. 김 위원장은 위례선과 위례신사선 모두 지역 주민들의 관심이 큰 만큼 속도감 있게 추진을 강조했으며, 특히 위례선의 경우 트램신호기, 횡단보도 등 노면전차 교통안전시설에 대한 교통안전심의가 조속히 진행돼 개통에 차질이 없도록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조를 당부했다. 김 위원장은 "위례신도시 입주민들의 교통편의 증진을 위해 대광위는 광역교통 개선 대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유관 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하고 사업 추진 상황을 면밀히 점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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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인천시가 인공지능(AI)과 지리정보시스템(GIS) 등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도시계획 수립을 추진한다. 인천광역시는 이달 26일 `2045년 인천도시기본계획 및 생활권계획 수립 용역` 입찰공고를 냈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향후 20년 이후 시의 장기 공간 발전 방향과 생활권별 주민 생활환경 개선 방안을 통합적으로 제시하는 법정 계획이다. `2040년 인천도시기본계획` 수립 이후 약 5년 만에 기초조사와 함께 타당성을 전반적으로 재검토하는 과정을 거친다. 특히 AI과 모바일ㆍGIS 기술을 결합한 스마트 계획 방법론을 전면 도입해 계획 수립의 효율성과 완성도를 높이고, 상시적인 시민 참여가 가능한 계획체계를 구현할 계획이다. 앞서 시는 도시기본계획 수립을 지원하는 AI 도구인 `ComPlanAI`를 개발했다. 이는 규칙 기반의 데이터 분석 모듈과 대형 언어모델(LLM) 기반의 전략 수립 모듈을 결합한 것으로, 2040년 인천도시기본계획(변경)을 수립하면서 도시계획과 담당자가 직접 개발했다. `2040년 인천도시기본계획 변경 전략계획 초안`을 대상으로 AI가 생성한 계획안과 인간 전문가가 작성한 계획안을 도시계획ㆍ교통ㆍ건축 등 전문가 86명에게 블라인드 평가 방법인 튜링테스트로 평가했다. 그 결과 ComPlanAI 계획안은 데이터 분석과 통합, 계획 간 연계성 측면에서 전문가를 능가한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사회과학인용색인(SSCI) 등재 도시계획 분야 최상위 국제학술지인 `Cities(시티즈)`에 게재돼 국제적으로도 검증을 마쳤다. 시는 계획 기간 동안 시민 의견을 상시 수렴하고, AI가 초안을 신속히 작성한 뒤 전문가가 검증ㆍ보완하는 방식으로 8개 권역별 맞춤형 생활권 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이번 용역은 계약일로부터 24개월간 수행되며 2045년을 목표연도로 시 전역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기후변화 재해취약성 분석과 토지적성평가 등 기초조사를 병행하고, 공청회와 유관 기관 협의,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 법정 절차를 거쳐 최종 계획을 확정할 예정이다. 인천시 관계자는 "인공지능을 활용해 예산을 줄여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것은 물론, 계획의 품질까지 제고해 도시기본계획의 패러다임 전환을 주도할 것"이라며 "인구 변화와 기후 위기 등 복합적인 도시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모든 시민이 거주 지역에 관계없이 균형 잡힌 생활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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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올해 1월 `악성 미분양`으로 불리는 준공 후 미분양이 다시 증가하며 전체 미분양 중 악성 비중이 44.4%까지 높아졌다. 주택 매매거래량은 전월보다 소폭 줄었다. 최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6년 1월 주택통계에 따르면 전국 미분양 주택은 총 6만6576가구로 전월(6만6510가구) 대비 0.1%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수도권은 1만7881가구로 전월(1만5883가구)보다 12.6% 늘었으나 지방은 4만8695가구로 전월(5만627가구)보다 3.1% 줄었다. 준공 후 미분양은 2만9555가구로 전월(2만8641가구)보다 11.1% 증가했다. 수도권은 전월(4243가구)보다 7.1% 감소한 3943가구, 지방은 전월(2만4398가구)보다 5% 증가한 2만5612가구였다. 준공 후 미분양의 약 86.7%는 지방 소재 주택으로 파악됐다. 경남이 3537가구로 가장 많았고 이어 ▲경북(3268가구) ▲부산(3249가구) ▲대구(3156가구) ▲제주(2102가구) ▲충남(2021가구) 순으로 나타났다. 올해 1월 전국 주택 매매거래량은 6만1450건으로 전월(6만2893건)과 비교해 2.3% 감소했다. 수도권은 3만142건으로 전월(2만9048건) 대비 3.8% 늘었으나 지방은 3만1308건으로 전월(3만3845건) 대비 7.5% 줄었다. 올해 1월 전국 아파트 거래량은 4만8877 건으로 전월(4만8978건)보다 0.2% 줄었다. 다만, 서울 아파트 매매량은 5945건으로 전월(4871건)보다 22% 증가했고 수도권 전체로도 2만2596건으로 전월(2만1225건) 대비 6.5% 늘었다. 비아파트는 1만2573건으로 전월(1만3915건)보다 9.6% 감소했다. 대차신고제 자료와 확정일자 신고자료를 합산한 올해 1월 전월세 거래(신고일 기준)는 25만3410건으로 전월(25만4149건) 대비 0.3% 감소했다. 이중 전세거래량은 전월과 비교해 3.6% 감소한 8만4105건, 월세거래량(보증부월세ㆍ반전세 등 포함)은 1.4% 증가한 16만9305건으로 파악됐다. 올해 1월 주택공급지표는 전월과 비교해 인ㆍ허가, 착공, 분양, 준공 모두 감소했다. 인ㆍ허가는 1만6531가구로 전월(10만2789가구) 대비 83.9%, 전년 동월(2만2452가구) 대비 26.4% 각각 감소했다. 착공은 1만1314가구로 전월(6만4209가구)보다 82.4% 감소했으나 전년 동월(1만178가구)보다 11.2% 증가했다. 준공은 2만2340가구로 전월(2만4384가구) 대비 8.4%, 전년 동월(4만9231가구) 대비 46.5% 각각 감소했다. 분양(승인)은 7900.가구가구로 전월(1만6179가구) 대비 51.2% 줄었으나 전년 동월(7440가구) 대비 6.2% 늘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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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김진경 의원(신사동ㆍ논현1동)은 이달 27일 제33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 발언을 통해 경제 회복의 성과를 강남구 민생경제로 연결하자는 제안을 했다. 다음은 김 의원의 자유 발언 전문. 존경하는 이호귀 의장님과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조성명 구청장님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 이 자리에 함께해 주신 언론인 여러분과 강남구민 여러분. 신사동·논현1동 지역구 출신 강남구의원 김진경입니다. 오늘 우리는 제332회 임시회를 마무리하며, 변화하는 경제 환경 속에서 강남구의 역할을 고민해야 하는 시점에 서 있습니다. 최근 우리 경제는 코스피 6,000선 달성이라는 성과를 통해 분명한 회복의 신호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는 단순한 지수 상승이 아니라 시장에 대한 신뢰 회복과 투자 심리 개선이 반영된 결과입니다. 새 정부 출범 이후 금융시장 안정 조치, 물가 관리 강화, 공정시장 질서 확립을 위한 제도 개선이 속도감 있게 추진되고 있습니다. 시장 불안은 완화되고, 소비와 투자 심리는 점진적으로 회복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는 단순한 통계상의 변화가 아니라 경제 전반에 대한 신뢰가 다시 형성되고 있다는 신호입니다. 그러나 국가 차원의 성과가 자동으로 지역 민생의 체감 경기로 이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바로 이 지점에서 지방정부의 역할이 중요합니다. 강남구는 대한민국 경제의 흐름을 가장 빠르게 체감하는 지역입니다. 자산시장과 소비심리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곳이며, 정책 변화의 효과가 현장에서 곧바로 나타나는 지역이기도 합니다. 이제 우리는 회복의 신호를 강남구의 민생경제 성과로 연결해야 합니다. 첫째, 회복되는 소비 심리를 지역 상권 활성화로 이어가야 합니다. 지역화폐의 전략적 운용, 상권별 맞춤형 데이터 분석, 소상공인 판로 확대 지원을 통해 소비가 강남구 안에서 선순환하도록 설계해야 합니다. 둘째, 물가 안정 흐름을 체감 물가 정책으로 확장해야 합니다. 물가는 숫자가 아니라 주민의 생활입니다. 생활 필수 품목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취약계층과 자영업자를 위한 실질적 지원책을 병행해야 합니다. 셋째, 공정한 시장 질서 확립의 흐름을 강남구 상권 보호 정책으로 연결해야 합니다. 임대료, 관리비 상승과 상권 변화로 어려움을 겪는 영세 상인들이 안정적으로 영업을 할 수 있도록 상생 협약 확대와 임대 안정 인센티브 정책을 적극 검토해야 합니다. 넷째, 이제 강남구 경제도 인공지능 기반 경쟁력을 갖추어야 합니다. AI는 더 이상 미래의 기술이 아니라 이미 시장을 바꾸고 있는 현실입니다. 소상공인들이 AI를 활용한 고객 분석, 수요 예측, 마케팅 자동화, 콘텐츠 제작과 홍보 전략 수립까지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강남구 차원의 교육과 지원 체계를 마련해야 합니다. 존경하는 강남구민 여러분, 정부가 거시경제의 방향을 바로 세우고 있다면 지방정부는 그 성과가 주민의 삶으로 스며들도록 만드는 책임을 져야 합니다. 정책의 성공은 그래프에서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주민의 체감에서 완성됩니다. 이번 회기를 마무리하며 강남구의회 또한 집행부와 함께 민생경제 회복과 지역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제도적·재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변화의 흐름을 놓치지 않겠습니다. 회복의 신호를 성과로 만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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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윤석민 의원(국민의힘ㆍ재선, 개포1ㆍ2ㆍ4동)은 이달 27일 제33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 발언을 통해 경제적 부담을 낮춘 `강남형 행복출발! 공공예식장` 프로젝트 추진을 제안했다. 윤 의원은 최근 결혼식 비용과 장소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스스로 자립하려는 청년, 다문화가정, 장애인, 탈북민 등의 민원을 언급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도시 강남에서만큼은 경제적 이유로 인생의 소중한 출발이 좌절되는 일이 없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서 그는 "강남구민회관, 문화예술 공연장, 체육시설, 동주민센터 다목적 공간 등 이미 보유한 공공시설을 유연하게 활용한다면 별도의 대규모 건립 없이도 공공예식 공간을 마련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윤 의원은 구체적인 실행 방향으로 ▲사회적 배려계층을 우선 대상으로 하고 스스로 자립하려는 청년 부부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하는 방안 ▲구립시설 대관료 감면과 기본 음향ㆍ조명 지원 등을 포함한 최소 비용 예식 모델 구축 ▲사회적기업 및 지역 소상공인과 협업한 합리적 비용의 공공 스몰웨딩 모델 마련 등을 제시했다. 끝으로 윤 의원은 "결혼은 개인의 선택이지만 공동체의 축복이기도 하다"며, "행정이 공간을 열어주고 문턱을 낮추는 작은 실천을 통해 `강남이 시작이 존중받고, 축복받는 도시`로 한 걸음 더 나아가길 바란다"고 집행부의 적극적인 검토를 요청했다. 다음은 윤 의원의 자유 발언 전문. 존경하는 강남구민 여러분, 이호귀 의장님과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조성명 구청장님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 그리고 언론인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개포동 출신 윤석민 의원입니다. 최근 저는 결혼식 비용과 장소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모 도움받지 않고 스스로 자립하려는 청년들과 다문화가족, 탈북민 등의 민원을 접했습니다. 이에 우리 강남구가 경제적 장벽 없는 `강남형 행복출발 공공예식장`을 선도적으로 추진할 것을 제안하고자 합니다. 존경하는 의원 여러분, 오늘날 결혼은 축복의 자리입니다. 그러나 동시에 적지 않은 경제적 부담을 동반하는 현실이 되었습니다. 특히 사회적 배려가 필요한 계층과 경제적으로 여유가 크지 않은 스스로 자립하려는 청년 부부에게 예식 비용은 분명한 장벽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도시 강남에서만큼은 경제적 이유로 인생의 소중한 출발을 포기하는 일이 없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이미 충분한 공공 자산을 가지고 있습니다. 강남구민회관, 문화예술 공연장, 체육시설, 각 동 주민센터의 다목적 공간 등 구립 시설은 시간대에 따라 유연한 활용이 가능합니다. 새로운 건물을 짓지 않더라도 기존 공공시설을 효율적으로 활용한다면 추가적인 대규모 건립비 없이도 공공예식 공간을 마련할 수 있습니다. 국내에서도 이미 유사한 정책이 시행되고 있습니다. 서울특별시는 공공시설과 한옥, 공원 등을 활용한 공공예식장을 운영하며 비용 부담을 낮춘 간소 결혼 모델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또한 성남시 역시 시청 등 공공시설을 활용한 작은 결혼식을 통해 청년과 취약계층의 출발을 돕고 있습니다. 해외 역시 다르지 않습니다. 미국 뉴욕(New York City)는 시청(City Hall)에서 합리적인 비용으로 시민 결혼식을 운영하고 있으며, 일본 삿포로시와 스코틀랜드 에든버러 또한 공공시설을 활용해 비교적 낮은 비용의 예식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결혼이 개인의 선택이면서도 공동체의 축복이라는 점을 행정이 함께 인정하고 있는 사례입니다. 이처럼 결혼의 시작을 공공이 응원하는 정책은 결코 낯선 시도가 아닙니다. 이제 강남이 그 변화에 답할 차례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오늘, 그 구체적인 실행 방안으로 `강남형 행복출발! 공공예식장 프로젝트`를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첫째, 지원 대상의 폭을 합리적으로 설정해야 합니다.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 계층, 한부모 가정, 다문화 가정 등 사회적 배려가 필요한 계층을 우선 대상으로 하되, 스스로 자립하려는 청년 부부까지 단계적으로 검토할 수 있을 것입니다. 둘째, 실질적인 지원 체계를 마련해야 합니다. 구립 시설 대관료 감면 또는 면제, 기본 음향·조명 지원 등을 포함한 최소 비용 예식 모델을 구축해야 합니다. 또한 사회적 기업 및 지역 소상공인과 협업하여 합리적인 비용의 `공공 스몰 웨딩` 모델을 마련할 필요가 있습니다. 셋째, 강남의 품격을 담아야 합니다. 과도한 비용 경쟁이 아니라, 간소하지만 의미 있고 품격 있는 예식을 통해 강남이 청년의 출발을 함께하는 도시라는 메시지를 분명히 해야 합니다. 존경하는 구민 여러분, 결혼식은 단순한 행사가 아닙니다. 가족과 공동체 앞에서 새로운 삶을 약속하는 자리입니다. 경제적 이유로 그 시작이 미뤄지거나 포기되어서는 안 됩니다. 행정이 할 수 있는 일은 거창하지 않아도 됩니다. 공공이 공간을 열어주고, 제도가 문을 낮추는 것만으로도 누군가의 인생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제 강남이 그 변화의 출발점이 되기를 바랍니다. 시작이 존중받는 도시, 강남이 먼저 하겠습니다. 집행부의 적극적인 검토를 요청드립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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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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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우종혁 의원(국민의힘, 삼성1ㆍ2동ㆍ대치2동)이 대표발의 한 `서울특별시 강남구 가족돌봄 청소년ㆍ청년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제33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가결됐다. 이번 조례는 질병이나 장애 등을 가진 가족을 돌보느라 학업과 취업 등 미래 설계에 어려움을 겪는 `가족돌봄 청소년ㆍ청년(영 케어러)`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 것이다. 조례는 고령ㆍ질병ㆍ장애 등으로 돌봄 부담을 떠안고 있는 9세 이상 39세 이하 청소년ㆍ청년을 발굴하고, 이들의 생활 안정과 복지 증진을 지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그동안 가족돌봄 청소년ㆍ청년은 기존 복지제도 내에서 개별 사안별 지원에 머무르는 경우가 많아, 종합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체계 구축의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주요 내용으로는 ▲구청장의 책무 규정 ▲5년 단위 기본계획 수립 ▲실태조사 실시 ▲가사ㆍ돌봄 서비스 지원 ▲주거 및 생활 안정 지원 ▲상담 및 심리ㆍ정서 지원 ▲교육ㆍ직업훈련 및 취업 지원 ▲문화ㆍ체육 및 의료 지원 등 맞춤형 지원사업 추진 근거 마련이 포함됐다. 특히 오는 3월 시행 예정인 「가족돌봄 등 위기아동ㆍ청년 지원에 관한 법률」에 맞춰 자치구 차원의 실행 체계를 선제적으로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우종혁 의원은 "가족 돌봄으로 인해 학업이나 꿈을 포기하는 청소년과 청년이 더 이상 발생해서는 안 된다"며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숨은 돌봄자들`을 적극 발굴하고, 돌봄 부담이 개인의 희생으로 남지 않도록 지역사회가 함께 책임지는 기반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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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이동호 의원이 대표발의 한 `서울특별시 강남구 생활주변 위험수목 처리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이달 27일 강남구의회 제332회 임시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 제정으로 강남구는 생활권 내 위험수목에 대한 행정적 지원 근거를 마련하게 됐다. 최근 강풍ㆍ집중호우 등 기상 이변과 병충해 등으로 생활권 인근 수목의 전도ㆍ낙하 위험에 대한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강남구에서도 가로수 등 생활권 수목과 관련한 민원과 관리 필요성이 꾸준히 발생하고 있으나, 생활권 내 사유지에 있는 위험수목의 경우 지자체가 행정적ㆍ재정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명확한 기준과 절차가 충분히 마련돼 있지 않아 정비에 한계가 있었다. 이에 이동호 의원은 생활권 내 위험수목으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고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이번 조례를 발의했다. 이번 조례 제정으로 강남구는 주택가 등 생활권 인근에서 재난 피해가 발생했거나 우려되는 수목을 `생활주변 위험수목`으로 정하고, 지원계획을 수립ㆍ시행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 특히 생활권 내 고사목 및 전도ㆍ가지 낙하 우려가 있는 수목 등은 소유자의 신청을 받아 현장 확인을 거쳐 예산 범위 내에서 제거ㆍ가지치기 등을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지원 대상은 어린이ㆍ어르신 시설, 단독주택 및 소규모 공동주택 등 사유지에 위치한 위험수목이며, 세부 지원계획은 추후 마련될 예정이다. 이번 조례 제정은 생활권 위험수목에 대한 지원 기준을 명확히 하고,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갖추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동호 의원은 "생활주변의 위험수목으로 인한 구민 피해가 없도록, 사후 대응이 아닌 예방 중심의 안전 행정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구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활 속 위험요소 전반을 지속적으로 살피겠다"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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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이호귀)는 이달 27일 열린 본회의를 끝으로 지난 23일부터 5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제332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이달 23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26일까지 각 상임위원회 회의에서 주요 업무보고 및 안건 심사를 실시했고, 심사된 안건들은 27일 제2차 본회의에서 처리됐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서울특별시 강남구의회 위원회 조례」 일부 개정안 ▲「서울특별시 강남구의회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 개정안 ▲「서울특별시 강남구의회 입법ㆍ법률고문 운영 조례」 일부 개정안 ▲「서울특별시 강남구의회 의정자문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 폐지안(황영각 의원 등 6인) ▲「서울특별시 강남구의회 행정사무 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안(윤석민 의원 등 13인) 등 5건의 운영위원회 안건과 구청에서 제출한 3건의 안건을 포함해 총 8건이 원안 가결됐다. ▲「서울특별시 강남구의회 사무기구 사무분장 규칙」 일부 개정안(김형곤 의원 등 5인) ▲「서울특별시 강남구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안(황영각 의원 등 9인) ▲서울특별시 강남구 생활주변 위험수목 처리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동호 의원 등 13인) 등 4건의 의원 발의 안건과 집행부에서 제출한 3건의 안건을 포함해 7건이 수정 가결되며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의 건 등 총 16건의 안건이 처리됐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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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제4지구(이하 성수4지구ㆍ재건축)가 지상 최고 64층 아파트 1439가구 규모의 한강변 대단지로 재탄생한다. 최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이달 26일 열린 제3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성수4지구 주택정비형 재개발 건축ㆍ경관ㆍ교통ㆍ교육ㆍ공원ㆍ환경ㆍ재해ㆍ소방 등 8개 분야 통합 심의(안)`을 조결부 의결했다. 대상지는 성수전략정비구역 전체 4개 지구가 동시에 사업을 추진해야만 도로, 공원 등 기반시설 조성이 가능해 2011년 정비계획 수립 이후 15년간 사업 추진이 지연됐다. 지난해 신속통합기획을 통해 지구별로 사업 추진이 가능토록 정비계획이 변경됐다. 성수4지구 재개발사업은 성동구 성덕정길 136-10(성수동2가) 일원 8만9828㎡를 대상으로 건폐율 30.49%, 용적률 299.88%를 적용한 지하 6~지상 64층 공동주택 10개동 총 1439가구(공공 267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공기여 등을 통해 공공청사, 공원 등도 함께 조성될 예정이다. 단지는 한강변으로 10~40m 규모의 통경축을 확보한 열린 배치로 개방적 경관을 형성하고 성수역~한강까지 이어지는 선형공원을 조성해 문화와 자연이 어우러지는 주거환경을 만든다. 또 단지 내부에는 기존 성덕정길의 가로체계와 연계해 지역 주민에게 열린 커뮤니티 가로를 조성하고 공공보행통로를 중심으로 어린이 돌봄시설, 작은 도서관 등 공동이용시설을 배치할 계획이다. 향후 사업시행인가와 관리처분인가 절차를 거쳐 2031년 착공 예정이다. 이번 통합 심의에서는 초고층 아파트 건립에 따라 주동 형태는 구조적 안전성을 보완 계획할 것을 조건 부여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성수4지구 재개발 통합 심의 통과를 시작으로 성수전략정비구역 내 타 사업 추진에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남은 행정 절차가 신속히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주택 공급이 차질 없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2호선 성수역과 7호선 뚝섬유원지역이 도보 20분 이내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경수초, 경동초, 경수중, 성원중, 경일중, 성수공업고, 경일고 등의 학군이 형성돼 있다. 더불어 주변에 뚝섬유원지, 성수동 카페거리 등이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과 함께 이색적인 카페문화를 즐길 수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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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금천구 시흥5동 922-16 일대 모아타운 내 첫 번째 모아주택(시흥5동1구역 919 일원 가로주택정비)이 통합 심의를 통과해 지상 30층 아파트 393가구가 공급된다. 서울시는 이달 26일 열린 제1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위원회에서 `시흥5동 922-16 일대 모아타운 관리계획 변경 및 919-60 일대 모아주택 사업시행계획(안)`을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현재 시흥5동 922-16 일대 모아타운은 모아주택 8곳이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중 시흥5동 919-60 일대 모아주택이 첫 번째로 통합 심의를 통과했다. 대상지는 간선도로변(독산로)에 위치하며, 노후ㆍ불량 건축물 비율이 높아 주민들의 자발적인 사업 추진 의지가 높은 곳이다. 금천구 독산로8길 9(시흥동) 일원을 대상으로 한 시흥5동 922-16 일대 모아타운은 공동주택 2151가구 규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그 중에서 이번 심의를 통과한 시흥5동 919-60 일대 모아주택사업은 금천구 독산로8가길 14(시흥동) 일원 1만3092.1㎡를 대상으로 건폐율 24.38%, 용적률 299.12%를 적용한 지상 30층 내외 공동주택 7개동 393가구(임대 66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로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게 됐다. 가구수가 기존 175가구에서 218가구 늘었다. 용도지역이 제2종(7층 이하)일반주거지역에서 제3종일반주거지역으로 상향되고, 전체 가구수의 10% 이상 임대주택 건설과 세입자 손실보상에 따른 용적률 인센티브를 받았다. 지난해 8월 시가 발표한 `모아타운ㆍ모아주택 활성화방안`에 따라 사업성 보정계수가 적용돼 사업성이 크게 향상됐다. 아울러 독산로8길변 가로활성화구역에 근린생활시설, 공동이용시설, 주민운동시설을 계획해 인근 지역 주민이 같이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한다. 차도와 보도 구분 없이 사용하던 보차혼용도로에 보행자 전용 공간을 만들고, 공공공지를 활용해 주변 저층 주거지 주민을 위한 쌈지 휴게쉼터도 제공할 계획이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금천구청역이 버스로 20분 이내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시흥초, 탑동초, 금동초, 금천초, 문백초, 문일중, 문일고, 금천고, 국립전통예술고, 서울매그넷고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시흥5동 922-16 일대 모아타운은 현재 모아주택 8곳 중 6곳이 조합 설립을 마친 상태다. 서울시 관계자는 "개발이 어려웠던 노후 지역이 모아타운사업으로 신속한 주택 공급과 체계적인 환경 개선이 이뤄질 것"이라며 "주변 지역개발 계획과도 연계될 수 있는 효율적인 계획으로 질 높은 주거환경을 확산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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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는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는 기본형건축비를 오는 3월 1일부터 2.12% 인상한다고 이달 27일 밝혔다. 기본형건축비는 택지비, 택지 가산비, 건축 가산비와 함께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는 주택의 분양가 상한을 구성하는 항목 중 하나다. 지상 16~25층 이하ㆍ전용면적 60~85㎡ 지상층을 기준으로 하며 매년 3월 1일과 9월 15일 정기적으로 고시한다. 이번 정기고시에서는 공사비 변화 등이 반영돼 기본형건축비가 직전인 지난해 9월 15일 고시된 ㎡당 217만4000원에서 222만 원으로 올랐다. 개정된 고시는 오는 3월 1일 이후 입주자모집 승인을 신청하는 단지부터 적용되며, 실제 분양가격은 기본형건축비와 택지비, 그 외 가산비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지자체 분양가심사위원회에서 결정한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기본형건축비 정기고시를 통해 공사비 변동 요인을 반영하고 양질의 주택을 충분히 공급하기 위해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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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는 이달 26일 열린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 참여 모아타운 선정위원회에서 구로구 개봉동, 송파구 잠실동 등 총 7곳을 모아타운 최종 대상지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선정된 지역은 ▲동작구 사당동 449(6만826㎡) ▲송파구 잠실동 329(3만6766㎡) ▲양천구 신월동 480-1(4만1708㎡) ▲강남구 삼성동 84(3만4802㎡) ▲구로구 개봉동 20(3만9210㎡), 개봉2동 304(3만4860㎡)ㆍ305(8만712㎡) 일대 등이다. 지난해 11월 추진된 이번 공모에는 총 15곳이 신청했다. 시는 올해 1월 27일 기준 주민 동의율 요건을 충족한 14곳에 대해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위원회를 통해 주민 참여 의지, 사업 여건, 사업의 시급성과 효과성 등을 고려해 최종 대상지를 선정했다. 다만, 공모 신청 대상지 중 지역주민 간 갈등 요소가 크거나, 법적으로 요구되는 진입도로 확보가 어려운 곳 등은 이번에 선정되지 못했지만, 지원안을 지속해 모색할 계획이라고 시는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대상지는 SH가 직접 관리계획을 수립하고 조합 설립을 지원한다. 조합 설립 후 공동사업시행까지 전 과정에 참여해 사업 실현성을 강화한다. 기존 주민제안 방식에서 거쳐야 했던 적정구역 사전자문 절차를 생략하고 바로 관리계획 수립에 착수해 효율성을 높이고, 사업 면적 확대(2만 ㎡→4만 ㎡), 용도지역 상향에 따른 임대주택 기부채납 비율 완화(50%→30%), 사업비 저리 융자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SH는 올해 상반기 내 관리계획 수립을 위한 업체 선정과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공공 제안형 모델의 구체적인 추진 방향을 주민들에게 안내할 방침이다. 이번에 신규로 모아타운 대상지 신청한 구역은 권리산정기준일이 공모 접수일로 적용되며, 모아타운 내 도로는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될 예정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주택 공급을 확대하기 위해 필요한 곳에는 공공지원을 총동원하고 실수요자 보호를 위해 투기는 선제적으로 차단하겠다"며 "안정적인 주택 공급 파이프라인을 구축해 매년 1만 가구 이상 모아주택 착공이 이어질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SH는 2023년 모아타운 시범사업지 6곳과 2024년 공모를 통해 선정된 4개 모아타운을 대상으로 공공관리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가운데 등촌동 모아타운은 2개 구역이 조합설립 인가를 마쳤고, 풍납ㆍ등촌ㆍ응봉동 모아타운은 공공참여를 통해 사업구역을 4만 ㎡ 미만으로 확대해 진행 중이다. 쌍문동을 포함한 4개 모아타운 11개 구역은 조합 설립을 위한 공공지원도 추진하고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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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정부가 등록임대사업자의 옵션사용료 부과 등 임대료 상한 의무를 우회하는 행위에 대해 합동 특별점검에 나섰다.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한 집값 담합 행위도 단속해 무관용 대응하기로 했다. 국무조정실 부동산감독추진단은 이달 26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제8차 부동산 불법 행위 대응협의회를 열고 관계 부처가 추진 중인 부동산 불법 행위 조사ㆍ수사 현황과 향후 계획을 공유하고 유관 기관별 공조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재정경제부, 법무부, 행정안전부, 국토교통부, 금융위원회, 국세청, 경찰청, 금융감독원, 서울시, 경기도 등이 참석했다. 국토부는 등록임대사업자의 옵션사용료 등 임대료 상한 의무를 우회하는 행위에 대해 지방자치단체와 다음 달(3월) 중 합동 특별점검을 실시하고, 다른 형태의 임대료 상한 의무 위반 사례가 있는지도 집중 점검한다. 현재 운영 중인 등록임대불법행위신고센터를 통해 지자체와 함께 법 위반 사례에 대해 신고를 접수해, 법 위반이 확인될 경우 300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하고, 사안에 따라 임대사업자 등록 말소, 세제 혜택 환수 등의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서 시세에 부당한 영향을 줄 목적으로 집값 담합하는 행위에 대한 대응안을 중점 논의했다. 국토부, 경찰청, 지자체 등 유관 기관이 긴밀히 공조해 불법 행위에 무관용의 원칙으로 적극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 국토부는 부동산 분야 특별사법경찰 도입을 통해 직접 수사가 가능해진 만큼, 신고센터에 접수된 담합 등 위법 행위에 대해 신속하고 적극적으로 조치할 계획이다. 경찰청은 부동산범죄 특별단속 중으로 집값 담합 등 인위적 가격 형성 시도에 대한 첩보 수집과 단속을 강화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민생침해범죄신고센터를 운영할 예정이며, 특히 강남ㆍ서초ㆍ송파 등 대단지 아파트 밀집지역 중심으로 집중 점검과 수사를 실시한다. 경기도는 수사 T/F 확대 운영, 도-시ㆍ군 합동 특별조사, 신고센터 운영, 신고 포상금 지급 등을 통해 현장대응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김용수 부동산감독추진단장은 "정부는 가격 담합 등 부동산시장의 질서를 교란하는 행위에 대해 유관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엄정하게 대응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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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이하 대치은마ㆍ재건축) 재건축사업의 통합 심의가 완료됐다.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6개월 만이다. 서울시는 인ㆍ허가 절차를 간소화하고 사전 공정 관리를 강화한 `신속통합기획 시즌 2`를 적용해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서울시는 이달 26일 열린 제3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대치은마 재건축 건축ㆍ경관ㆍ교통ㆍ교육ㆍ환경ㆍ소방ㆍ재해ㆍ공원 등 8개 분야 통합 심의(안)`을 조건부(보고) 의결했다고 밝혔다. 1979년 준공된 대치은마는 지상 14층 공동주택 4424가구로 이뤄진 강남권의 대표 노후 아파트 단지다. 그동안 주거환경 개선과 안전 확보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으나 층수 규제, 광역급행철도(GTX)-C 지하 관통 등의 암초를 만나며 10년 넘게 사업이 지연된 바 있다. 2015년 주민 제안으로 높이 지상 50층으로 재건축을 추진했으나 당시 지상 35층 높이 규제로 무산됐고, 2022년 말 지상 최고 35층 높이로 재건축 심의를 통과했다. 이후 2023년 높이 제한이 폐지됨에 따라 지난해 9월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과해 지상 최고 49층 아파트 5893가구 규모의 단지로 정비계획이 변경됐다. 이번 통합 심의는 그 이후 6개월 만에 진행됐는데, 지난해 9월 서울시가 발표한 `신속통합기획 시즌 2`를 적용해 속도를 낸 결과다. 통합 심의 전 진행하던 환경영향평가 초안검토회의를 생략했고 자치구ㆍ조합 등과 지속적인 소통과 공정 회의를 통해 각종 행정 준비 절차를 사전에 병행 추진하는 등 절차를 간소화하고 공정을 관리했다. 그 결과 도시정비사업 단계별 표준처리기한보다 사업기간을 약 3개월 단축했다는 것이 시 설명이다. 대치은마 재건축사업은 강남구 삼성로 212(대치동) 일원 24만3552.6㎡를 대상으로 건페율 21.66%, 용적률 331.42%를 적용한 지상 최고 49층 아파트 5893가구(공공주택 109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시는 대치동 학원가(은마아파트입구 사거리)와 학여울역 주변 등 2곳에 지역 주민을 위한 공원을 조성해 지역 주거환경도 함께 개선한다고 설명했다. 대치동 학원가 인근 소공원 지하에는 공영주차장 약 380면을 설치하고, 공원 남측에는 학생을 위한 개방형 도서관을 조성한다. 학여울역 방향 근린공원 지하에는 4만 ㎥ 규모의 저류조를 설치해 대치역 일대 침수피해를 막는다. 단지 중앙에 남북 방향으로 폭원 20m의 공공보행통로를 조성해 재건축 정비계획이 결정된 대치미도의 공공보행통로, 양재천을 가로지르는 입체보행교와 연계한다. 공공보행통로 변으로는 어린이집, 유치원, 경로당 등 지역 주민을 위한 개방형 커뮤니티 시설을 조성할 예정이다. 도시정비사업 최초로 공공분양주택도 도입한다. 민간 주도 재건축에 공공분양이 결합된 최초 사례로 역세권 용적률 특례 적용(300%→331.9%)을 통해 655가구를 추가로 공급하는 방식이다. 이 가운데 195가구는 다자녀 중산층 등 실수요자를 위한 공공분양주택으로 공급하고, 나머지 227가구는 민간분양, 233가구는 공공임대로 공급이 이뤄진다. 역세권 용적률 특례는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고 기반시설이 우수한 역세권에 법적 상한의 최대 1.2배까지 용적률을 완화해 사업성을 높이는 제도다. 완화된 용적률의 30~40%는 민간주택으로, 60~70%는 공공주택으로 공급한다. 이번 심의에서는 일부 아파트 동의 일조권 확보와 화재에 대비한 지하 전기차 주차장의 안전성 확보, 지하 부대복리시설의 안전한 대피 계획을 주문했다. 대치은마 재건축사업은 연내 사업시행인가를 마치고, 2027년 관리처분인가를 거쳐 2030년 착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서울시 관계자는 "강남권 재건축의 상징인 대치은마 재건축의 이번 통합 심의 통과는 신속통합기획 2.0을 적용한 성공적인 사례가 될 것"이라며 "시는 2031년까지 31만 가구의 신속한 착공을 목표로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3호선 대치역과 학여울역이 가까이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교육시설로는 대곡초, 대현초, 도곡초, 대치초, 대청중, 역삼중, 단국사대부속고, 중앙사대부속고, 숙명여자고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더불어 주변에 은마아파트우체국, 강남나무병원, 강남세브란스병원, 롯데백화점, 대치종합시장상가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및 의료시설을 갖추고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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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금주 · http://nextimpact.co.kr/
아산나눔재단(이사장 엄윤미)이 비영리 스타트업의 임팩트 확장과 혁신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아산 비영리 스타트업’ 2026년도 성장 트랙 참가 기관을 오는 3월 30일까지 모집한다.   ‘아산 비영리 스타트업’은 신생 비영리 조직이 사업과 조직의 성장 기반을 다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이다. 2021년 론칭 이후 계단뿌셔클럽, 뉴웨이즈, 니트생활자, 다시입다연구소, 온기 등 약 60여 개의 국내 비영리 조직을 지원하며 사회 혁신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해왔다.   이번 성장 트랙에서는 검증된 역량과 근거를 기반으로 임팩트 확장을 목표로 하는 비영리 스타트업 6개 팀을 선발한다. 지원 대상은 설립 7년 이내의 비영리 단체, 법인, 사회적 협동조합으로 상근 인력 2명 이상을 보유하고, 연간 수입 총액 2천만 원 이상 5억 원 이하의 조직이다. 선발된 팀에는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간 ▲프로젝트 지원금 5천만 원 ▲성장 파트너 자문 ▲임팩트 측정 및 관리 지원 ▲단기 사무공간 ‘마루시드존’ 입주 등 다양한 액셀러레이팅 혜택이 제공된다.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비영리 스타트업 콘퍼런스’에서 각 팀이 전략과 실행 계획을 발표하는 피칭 기회도 주어진다. 총 9천만 원의 상금은 프로그램 이후 실험을 지속하고 임팩트를 확장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지원 접수는 3월 30일까지 아산나눔재단 공식 홈페이지에서 진행된다.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4월 16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예비 지원자를 위해 3월 11일 온라인 사업 설명회를 개최하며, 17일부터 20일까지는 오피스 아워를 운영해 지원 방법과 프로젝트 기획에 대한 맞춤형 상담을 제공한다.                                       "아산 비영리 스타트업 2026년도 성장 트랙" 참가 기관 모집 배너. /제공=아산나눔재단   아산나눔재단 사회혁신팀 박성종 팀장은 “사회 곳곳에서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는 초기 비영리 스타트업이 이번 성장 트랙을 통해 자원과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다음 단계로 도약하길 기대한다”며 “많은 팀의 적극적인 지원을 기다린다”고 밝혔다.넥스트임팩트뉴스는 비영리법인의 생생한 뉴스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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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금주 · http://nextimpact.co.kr/
서울재활병원이 운영하는 서울특별시북부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이하 서울북부센터)가 2월 20일 서울적십자병원과 ‘서울 북부 인근 자치구 장애인의 건강권 증진 및 의료서비스 접근성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서울적십자병원의 ‘장애친화 건강검진센터’ 개소를 계기로, 진료와 공공보건의료 사업 전반에 걸친 포괄적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식에는 서울북부센터 이규범 센터장과 서울적십자병원 목성균 관리부원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지난 2월 20일 서울특별시북부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에서 서울적십자병원과 센터가 장애인 건강권 증진을 위한 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 MOU를 체결했다. 서울북부센터 이규범 센터장과 서울적십자병원 목성균 관리부원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 /제공=서울재활병원   양 기관은 앞으로 관할 지역 장애인이 보다 전문적이고 통합적인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협력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주요 협력 내용은 ▲장애인 의료서비스 및 공공의료사업 연계 체계 강화 ▲전문 의료서비스와 연계된 사후관리 지원 ▲장애인 건강권 증진을 위한 교육 사업 운영 협력 ▲지역사회 보건의료 자원 연계 체계 구축 등이다.   특히 서울북부센터는 기존에 구축된 자치구별 민관협력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보건의료 지원이 필요한 장애인을 발굴하고, 서울적십자병원은 전문 의료 인프라를 연계하는 ‘지역사회 보건의료 통합 연계 허브’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서울적십자병원 목성균 관리부원장은 “서울북부센터가 보유한 탄탄한 지역사회 민관협력망과 병원의 공공의료 인프라가 결합해 매우 뜻깊다”며 “건강검진은 물론 진료와 공공보건 서비스가 필요한 지역 장애인들에게 적시에 최적의 의료 지원이 제공될 수 있도록 통합 협력 체계를 가동하겠다”고 밝혔다.   서울북부센터 이규범 센터장은 “이번 협약은 서울 북부 지역 의료 소외계층 장애인의 의료 접근성을 한 단계 높이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특히 지역사회 장애인 건강검진 사업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서울 북부 지역 장애인을 위한 의료 연계와 사후관리 체계가 보다 촘촘해질 것으로 전망된다.넥스트임팩트뉴스는 비영리법인의 생생한 뉴스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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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금주 · http://nextimpact.co.kr/
SK행복나눔재단(이사장 최기원)이 대전 지역 시각장애 학생들의 안전한 독립 보행을 지원하기 위해 교육 확대에 나선다. 재단은 지난 24일 대전맹학교와 시각장애 학생 보행 교육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재단 세상파일팀 이상현 본부장과 김주원 매니저, 대전맹학교 문성준 교장 및 보행 지도 담당 교사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세상파일이 추진 중인 ‘시각장애 아동 보행 교육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해당 프로젝트는 학령기 시각장애 아동을 위한 체계적인 보행 교육 과정과 흰 지팡이 개발을 병행하고, 1:1 맞춤형 교육을 통해 보행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SK행복나눔재단과 대전맹학교가 24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대전맹학교 문성준 교장, 행복나눔재단 세상파일팀 이상현 본부장이 협약식에 참석했다. /제공=SK행복나눔재단   2024년 5월 론칭 이후 현재까지 시각장애 아동과 부모 31명을 대상으로 1:1 보행 교육을 진행했으며, 참여 아동 전원이 보행 기술을 습득하고 2개 이상의 독립 보행 경로를 달성하는 등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었다. 그간 시각장애 학생 대상 보행 교육은 보행 지도사 등 전문 인프라 부족으로 수도권 중심으로 운영되어 왔다. 세상파일은 지역 간 교육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올해 대전을 신규 교육 지역으로 선정했다.   교육은 대전맹학교 및 인근 지역에서 주 1회, 90분씩 진행된다. 3월 초에는 부모 대상 교육(6회)을 시작으로, 3월부터 6월까지 흰 지팡이 사용 기술을 익히는 ‘기초 과정’(12회)이 운영된다. 이어 8월부터 11월까지는 다양한 보행 경로 실습 중심의 ‘기본 과정’(12회)이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프로젝트를 담당하는 세상파일팀 김주원 매니저는 “프로젝트 시작 약 2년 만에 교육 지역을 수도권에서 대전으로 확장하게 되어 뜻깊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더 많은 지역의 시각장애 학생들이 독립 보행을 실현할 수 있도록 교육 준비와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대전맹학교 문성준 교장은 “시각장애인에게 독립 보행은 단순한 이동 기술 습득을 넘어 자존감을 세우고 세상을 당당히 살아갈 수 있게 하는 교육의 출발점”이라며 “학생들이 자신의 힘으로 길을 찾고 선택하며 성장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마련되었다”고 말했다. 한편, ‘시각장애 아동 보행 교육 프로젝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세상파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넥스트임팩트뉴스는 비영리법인의 생생한 뉴스를 전합니다
뉴스등록일 : 2026-02-26 · 뉴스공유일 : 2026-03-13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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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금주 · http://nextimpact.co.kr/
한국ICT패션뷰티산업협회는 서울시 지원으로 운영되는 ‘디지털 패션·뷰티·유통 MD 실무 및 취업 과정’의 주관기관으로 선정되어 교육생 모집을 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서울시 민간기업 참여형 ‘매력일자리’ 사업의 일환으로, 직무 교육을 이수한 청년 인재를 기업과 연계해 실질적인 채용으로 이어지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아크테릭스 더기어샵 북한산점 현장 실습 및 견학 김동만 대표 특강   해당 과정은 디지털 기반 패션·뷰티·유통 MD 분야 전문 인력 양성을 목표로 하며, 총 140시간(18일)의 직무 교육을 이수한 인재를 기업에 매칭한다. 이후 3개월간 인턴십을 운영하고, 종료 후 정규직 또는 무기계약직으로 전환하는 구조로 진행된다.   서울시는 참여 기업의 인건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인턴 채용 인건비를 3개월간 전액 지원한다. 지원 규모는 최대 월 281만원 수준이다. 구체적으로는 2026년 서울형 생활임금이 적용된 월 2,533,289원의 인턴 급여와 기업이 부담하는 4대 보험료 약 28만원이 포함된다. 이와 함께 미사용 연차 수당(최대 2일)도 지원 범위에 포함된다.   이번 사업을 통해 기업은 ▲140시간 직무 교육을 이수한 우수 인재 추천 ▲3개월 인턴 수당 지원에 따른 채용 비용 절감 ▲서울시 일자리 사업 참여에 따른 기업 이미지 제고 등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특히 사전 직무 교육을 거친 인재를 기업 맞춤형으로 연계함으로써 채용 리스크를 최소화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으로 꼽힌다. 서울시 지원 ‘디지털 패션·뷰티·유통 MD 실무 과정 유지호 대표 패션 MD 실무 특강     참여 자격은 상시 근로자 5인 이상 기업으로, 서울 및 수도권에서 출퇴근이 가능한 사업장이어야 한다. 또한 인턴십 종료 후 해당 직무에 대해 정규직 또는 무기계약직 채용 계획이 있어야 하며, 인턴 기간 동안 서울형 생활임금을 지급하고 4대 보험 가입이 필수 조건이다. 사업은 직무 교육(18일, 140시간) 이후 기업 매칭 및 3개월 인턴십을 거쳐 정규직 또는 무기계약직 전환 단계로 이어진다.   한국ICT패션뷰티산업협회 관계자는 “기업에는 인건비 부담을 덜어주고, 청년에게는 실무 중심의 안정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하는 상생형 일자리 모델”이라며 “디지털 전환 시대에 경쟁력을 갖춘 패션·뷰티·유통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안내된 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한국ICT패션뷰티산업협회로 문의하면 된다.넥스트임팩트뉴스는 비영리법인의 생생한 뉴스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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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금주 · http://nextimpact.co.kr/
한국ICT패션뷰티산업협회가 2026년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의 일환으로 패션·뷰티·유통 분야 청년 인턴 1기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청년들에게 산업 현장 중심의 실무 경험을 제공하고, 취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미래내일 일경험 부산지역 사전 직무 교육 패션앤컴퍼니 강오순 대표 특강   모집 대상은 만 15세부터 34세 이하의 미취업 청년이며, 군필자의 경우 만 39세까지 참여할 수 있다. 현재 주 30시간 미만으로 근무 중인 근로자도 신청 가능하다. 단, 인턴십 참여 시 기업에 출근해 주 25시간(월 100시간) 근무가 가능한 청년이어야 한다. 참여자는 기수별로 진행되는 사전 직무 교육을 필수 이수해야 한다. 교육은 온라인 6시간과 오프라인 15시간(2일) 등 총 31시간으로 구성되며,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사전 직무 교육은 2026년 3월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진행된다.   모집 기간은 2026년 2월 20일부터 3월 14일까지다. 신청은 2단계로 진행된다. 3월 12일까지 링크 또는 QR코드를 통해 사전 신청을 완료한 뒤, 3월 14일까지 일경험 시스템을 통해 본 신청을 마쳐야 최종 접수가 인정된다. 인턴십(일경험) 기간은 12주에서 최대 20주까지로, 참여 기업에 따라 운영 기간은 다를 수 있다.   모집 직무 분야는 ▲디자인 ▲기획 MD ▲VMD ▲온·오프라인 MD 및 이커머스 ▲영업 관리 ▲영업 기획·홍보 마케팅 ▲바잉·소싱·생산 ▲경영 사무 등으로, 패션·뷰티·유통 산업 전반을 아우른다. 다수의 관련 기업이 참여해 현장 밀착형 직무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참여 혜택도 마련됐다. 사전 직무 교육 오프라인 15시간을 이수할 경우 2만 원의 교육 수당이 지급된다. 인턴십 일경험 수당은 1주 기준 37만 5천 원, 4주 기준 150만 원이 지원된다. 또한 출퇴근 왕복 거리 60km 이상인 참여자에게는 체류 지원비로 1주 기준 5만 원, 4주 기준 20만 원이 별도로 지급된다.   미래내일 일경험 오리엔테이션, 협회 김나연 사무국장 특강     한국ICT패션뷰티산업협회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청년들이 패션·뷰티·유통 산업 현장에서 직접 실무를 경험하며 직무 이해도와 현장 적응력을 높일 수 있는 기회”라며 “관련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은 청년들의 원활한 노동시장 진입을 지원하기 위한 현장 중심 직무 경험 프로그램으로, 산업 수요에 맞춘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넥스트임팩트뉴스는 비영리법인의 생생한 뉴스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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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오는 3월 개교를 앞둔 신설 학교의 차질 없는 개교와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21일부터 27일까지 임종식 교육감이 직접 현장을 확인하는 ‘개교 대비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임종식 교육감은 “신설 학교 개교 준비의 핵심은 첫째도 안전, 둘째도 안전”이라며 “공사가 완료된 학교는 쾌적한 환경 유지에 힘쓰고 마무리 공정이 진행 중인 학교는 학생들의 학습권과 안전이 완벽하게 보장될 수 있도록 개교 당일까지 현장 관리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지난 21일 구미문성중학교와 구미원당중학교를 시작으로 26일 포항펜타초등학교와 달전초등학교(포항), 27일 경주 화천초등학교와 포항해오름중학교를 차례로 방문해 현장 확인을 진행하는 일정으로 추진된다. 먼저 지난 21일 점검한 구미 지역 신설 학교 2곳은 주요 시설 공사가 대부분 완료된 상태로 점검단은 새집증후군 예방을 위한 실내 공기질, 급식소 운영 준비, 교실 내부 마감 상태 등 학생들이 즉시 생활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사용자 편의성과 안전성을 중점 확인했다. 특히 26일과 27일 점검 대상 학교들은 개교 준비를 위한 막바지 공정이 진행 중으로 개교 이후에도 일부 외부 조경 공사가 이어질 예정인 만큼 교육지원청 및 공사 관계자들과 함께 통학 안전 확보와 정상적인 교육과정 운영 가능 여부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주요 점검 사항은 △학생 이동 동선과 공사 구역의 철저한 분리(가림막 설치) △공사 차량 진출입로와 통학로 분리 대책 △수업 중 소음․분진 최소화 방안 등이며, 개교 전 공사 마무리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입학식 당일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굣길 확보를 빈틈없이 할 것을 주문했다. 도교육청은 이번 교육감 현장점검을 통해 도출된 보완 사항을 즉시 조치하고, 개교 이후에도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해 학생과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학교 환경을 완성해 나갈 방침이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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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천창수 울산광역시교육감은 26일 북구 염포초등학교(교장 최은호)를 방문해 새 학년 준비 상황을 직접 점검했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방문은 새 학기 시작을 앞두고 교육과정 준비 기간을 맞은 학교 현장의 운영 상황을 살피고, 교직원들의 의견을 듣고자 마련됐다. 천 교육감은 “새 학년 준비 과정은 한 해 교육의 방향을 세우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학교가 교육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천 교육감은 서로나눔학교 재지정 학교인 염포초 교직원들과 만나 새 학년 교육과정 준비 상황을 살폈다. 특히 전문적학습공동체가 주도하는 ‘일상 수업 나눔문화 만들기’ 활동을 참관하며 교사들이 자발적으로 연구하고 협력하는 문화를 격려했다. 이어 교육활동 중심의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울산교육청은 교사가 수업과 교육 환경 조성에 온전히 집중하도록 체계적인 지원책을 가동하고 있다. 우선 2월 한 달을 ‘교육활동 준비 집중의 달’로 운영하며 교육청 주관 집중 연수와 학교별 새 학년 교육활동 준비 기간을 지원해 내실있는 새 학년 설계를 돕고 있다. 이어 3월에는 ‘출장 및 회의 없는 달’을 운영한다. 신학기 시작과 동시에 교사가 수업과 생활지도 등 본연의 업무에만 전념하도록 행정 부담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울산교육청은 각 학교에 관리자 인수인계 시 대면 업무 전달을 권장하고, 교직원 간 학교 교육 목표를 중심으로 내실있는 교육과정 협의가 이루어지도록 당부했다. 이는 학교 운영의 연속성을 확보하고 교육공동체의 결속력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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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수현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26일, 국립중앙과학관 사이언스홀에서 ‘2026 과학교육 업무담당자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협의회에는 대전시교육청 및 교육지원청, 대전교육과학연구원의 과학교육 업무담당자와 초·중·고 과학교육 업무담당 교사 등 약 300명이 참석했다. 이 협의회에서는 노벨과학상 수상국 교수법 연수 결과가 보고됐으며 이를 통해 세계적 수준의 과학교육 교수법을 학교 현장에 접목할 수 있는 방안이 공유됐다. 이어서 발표된 2026년 과학교육 업무 추진 계획에는 대전시교육청의 대표 과학교육 브랜드인 ‘노벨과학 꿈키움 프로젝트 2.0’을 비롯해 융합(STEAM) 교육, 발명교육, 메이커교육, 영재교육 등 다양한 정책이 포함됐다. 또한 대전교육과학연구원의 2026년 업무 추진 계획도 함께 소개됐으며 교사 연수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학생 과학탐구대회 운영 및 오픈랩을 활용한 탐구 실험 지원을 통해 학생들의 창의적 탐구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과학직업정보과 김영진 과장은 “이번 협의회를 통해 세계적 수준의 교수법과 지역 특화 과학교육 정책을 접목하여 학생들의 과학적 사고력과 창의성을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과 긴밀히 소통하며 미래 사회를 선도할 과학 인재 양성이 이루어지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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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최근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건설 경기 회복과 주택 공급 확대를 위해 올해 총 17조9000억 원 규모의 공사ㆍ용역 발주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올해 LH 발주 규모는 총 1515건ㆍ17조8839억 원으로, 공사는 15조8222억 원(88%), 용역은 2조617억 원(12%)이다. 이중 주택사업 관련 발주는 약 12조5000억 원으로 전체 발주 금액의 68%를 차지한다. 건축공사(8조7000억 원)와 전기ㆍ통신ㆍ소방 등 부대공사(3조3000억 원)를 중심으로 물량을 집중 편성했다. 심사유형별로는 종합심사낙찰제(간이종심제 포함) 13조5198억 원(402건), 적격심사 3조3460억 원(966건), 기타 1조181억 원(147건) 규모다. 이번 발주계획은 수도권 대규모 공공주택 공급을 위해 수도권과 3기 신도시를 중심으로 편성됐다. 전체 계획의 71%(약 12조8000억 원)가 수도권과 남양주왕숙ㆍ인천계양ㆍ고양창릉ㆍ하남교산 등 3기 신도시에 집중됐다. 아울러 수도권 외 지역은 대구연호ㆍ아산탕정2ㆍ전북장수 등 지방 공공주택과 산업단지 조성사업에 약 5조1000억 원(29%)이 편성돼 지역 건설 경기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뒷받침한다. LH는 건설업계 관심이 높은 주요 아파트 대형 공사 발주 일정은 월별ㆍ분기별로 면밀히 관리하고, 하반기 변동사항을 반영해 주요 공사 일정을 재공지하는 등 건설사들의 지속적인 입찰 참여를 지원할 계획이다. 조경숙 LH 사장 직무대행은 "공공주택 5만2000가구 착공 목표를 차질없이 달성하고 침체된 건설시장에 안정적인 물량을 공급할 수 있도록 발주계획을 수립했다"라며 "적기 발주와 철저한 일정 관리를 통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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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지난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 공공분양 당첨자 10명 중 6명이 청년(만19세~39세)에 해당한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 LH는 지난해 LH 공공주택 청약 데이터를 분석한 `숫자로 보는 2025년 LH 공공주택 청약`을 이달 26일 발표했다.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LH 공공분양 최초 당첨자 1만7828명 중 청년(만 19세~39세)은 1만605명으로, 당첨자의 59%를 차지했다. 이는 공공분양제도가 청년층의 내 집 마련을 위한 실질적 사다리 역할을 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LH는 지난해 전국 39개 단지 공공분양주택 총 2만3000가구를 공급했다. 수도권에 1만8000가구, 지방권에 5000가구가 공급됐고, 수도권 일부 단지는 세 자릿수 경쟁률을 기록하기도 했다. 공공분양은 일반공급 물량 중 20%를 추첨 방식으로 배정해 청약 저축액이 적거나 무주택 기간이 상대적으로 짧은 청년도 당첨 기회를 확보할 수 있다고 LH는 설명했다. 신혼 가구는 당첨 확률을 높이기 위한 실수요 중심의 전략적인 청약 참여가 이뤄진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LH 공공분양 전체 청약 신청 38만9680건 중 11만7599건(약 30%)이 당첨 확률을 높이기 위한 부부 중복 신청이었다. 과거 특별공급에 당첨됐으나 신생아 출산 후 다시 한번 신청 가능한 `출산특례`를 사용한 경우도 32건에 달했다. LH 일반 공공분양 청약을 통해 내 집 마련에 성공한 신생아 가구는 1909가구로 조사됐다. LH 관계자는 "공공분양이 청년, 신혼부부 등 무주택 실수요자의 내 집 마련 기회이자 주거사다리 역할을 맡고 있는 만큼, 적기에 공공주택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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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포스코이앤씨는 서울 서초구 신반포21차 재건축사업 현장에 인공지능(AI) 기반 자율주행 청소 로봇을 도입했다고 최근 밝혔다. 로봇 전문기업 클로봇과 협업해 도입한 자율주행 청소 로봇은 공간 정보ㆍ이동 경로를 사전에 학습해 단지 내 공용부 전반을 체계적으로 청소한다. 스스로 엘리베이터를 호출해 층간 이동을 할 수 있고, 배터리와 청소용 물이 부족하면 전용 스테이션으로 자동 복귀해 충전ㆍ급수를 수행한다. 이러한 관리 체계는 정밀한 반복 작업을 통해 청소 품질을 높이는 동시에 주간 근로자와의 동선 간섭을 차단해 안전하고 효율적인 작업환경을 제공한다. 포스코이앤씨는 이번 청소 로봇 도입을 통해 준공 단계의 품질 관리 수준을 높이고, 입주 전까지 이어지는 관리 과정의 완성도를 강화해 입주민이 체감하는 주거 품질과 만족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또 이번 사례를 기반으로 향후 아파트 단지 등 주거 현장을 중심으로 준공청소 품질 관리 체계를 단계적으로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포스코이앤씨는 설계ㆍ시공 전 과정에서 ▲AI 기반 도면ㆍ계약문서 검토 ▲AI 기반 레미콘 품질 예측ㆍ생산 자동화 ▲외벽 균열 탐지 드론 ▲콘크리트 요철 생성 로봇 ▲수중 구조물 조사 드론 ▲4족 보행 로봇 등 다양한 스마트 건설 기술을 선제적으로 도입ㆍ활용 중이다. 포스코이앤씨 관계자는 "자율주행 청소 로봇 도입은 로봇 기술의 활용 범위를 건설현장에서 입주민의 실제 생활 공간 관리 영역으로 확장한 의미 있는 시도"라며 "앞으로도 AIㆍ로봇 기술을 단계적으로 확대 적용해 건설산업의 지능형 운영 모델을 선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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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가 올해부터 2028년까지 3년간 총 8만5000가구 규모의 재건축ㆍ재개발사업의 조기 착공을 지원한다. 정부의 대출 규제로 이주비 마련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업장에 500억 원의 융자 지원에도 나선다. 이달 26일 서울시는 오전 시청에서 열린 `8만5000가구 신속착공 발표회`에서 이와 같은 내용을 담은 `정비사업 추진 정상화 방안`을 발표했다. 먼저 시는 2031년까지 31만 가구 착공 로드맵 달성을 위해 253개 구역의 공정표를 전수 점검했다. 그 결과 3년 내 착공이 가능한 85개 구역(8만5000가구)을 `핵심공급 전략사업`으로 선정해 시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이는 당초 목표였던 7만9000가구서 6000가구를 추가 확보한 수치다. 올해 착공 물량 역시 기존 2만3000가구에서 3만 가구로 상향한다. 착공 시기도 최대한 앞당긴다. 시는 지난 5개월간의 공정 점검을 바탕으로 62개 구역의 착공 시기를 원래 계획보다 최대 1년까지 앞당겼다. 2029년 이후 착공 예정이던 일부 구역들은 2028년 이내 착공이 가능해졌다. 핵심공급 전략사업에는 기존 `신속통합기획 2.0`을 차질 없이 추진하면서 도시정비사업 추진 정상화를 위해 새롭게 도입된 `신속착공 6종 패키지`를 적용할 계획이다. 아울러 전자총회 활성화와 비용 전액 보조로 신속한 의사결정 지원한다. 총회 1회당 2주~1개월 단축 효과가 예상된다. 또 이주 개시 조합의 원활한 해체심의를 위해 해체계획서 작성 시 전문가 투입 자문 지원하고, 착공 전 개별 진행되던 구조심의 및 굴토심의를 통합 심의해 각각 1개월씩 사업 기간을 줄인다. 조합-시공자의 갈등과 사업 지연을 사전 차단하고자 이주ㆍ해체ㆍ착공 단계별 기한을 공사표준계약서에 명확히 규정하기로 했다. 사업시행인가 완료 사업에 대해 착공 전 공사변경 계약 컨설팅과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 공사비 증액 검증 선제적으로 이행한다. `정비사업 공정 관리 캘린더` 앱을 개발ㆍ배포해 촘촘한 공정 관리도 유도할 계획이다. 또 시에 따르면 지난해 10ㆍ15 부동산 대책으로 서울 전역이 투기과열지구로 확대되면서 조합원 지위양도 제한을 받는 구역이 기존 강남 3구(강남ㆍ서초ㆍ송파)ㆍ용산구 42개 구역에서 서울 전체 159개 구역으로 약 4배 급증했다. 시가 신규 규제 대상 117개 구역을 전수조사한 결과, 조합원 분담금 부담(50%), 주거이전 제약(26%), 상속 등 기타(24%)로 인한 고충 사례 127건을 확인했다. 공사비 상승으로 분담금 부담은 늘었으나, 대출 한도 축소(LTV 40%)로 매수자를 찾기 어렵거나, 자녀 교육ㆍ직장 이전 등 실거주 목적의 이주 사유가 발생해도 지위양도 제한으로 인해 발이 묶인 사례 등이 있었다. 이에 시는 정부에 조합원 지위양도 제한을 3년간 한시적으로 완화할 것을 지속 건의할 예정이다. 시는 대출 규제로 착공 전 마지막 관문인 `이주 단계`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업지를 위해 올해 주택진흥기금 500억 원을 편성해 이주비 융자 지원에 나선다. 이주비 융자는 오는 3월 접수를 시작해, 4월 중 심사, 5월 내 집행할 예정이다. 융자 지원으로 많은 사업지를 감당하기에는 재정적 한계가 있는 만큼, 향후 예산을 점차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이날 발표회에는 85개 핵심공급 전략사업 조합장이 참석해 이주비, 조합원 지위양도 제한 등 현재 정부의 규제로 인한 어려움과 피해 상황을 시에 탄원서로 제출했다. 오세훈 시장은 "현장의 현실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중앙정부에 전향적인 규제 완화를 지속 건의하는 동시에 시 차원의 이주비 긴급 융자지원과 치밀한 공정 관리를 병행하겠다"라며 "구역명과 착공 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는 8만5000가구의 차질 없는 착공을 실현하고 서울의 주거 안정을 반드시 지키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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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최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2026년 2월 4주(지난 20일 기준) 전국 아파트값은 상승(0.05%)을 기록했다. 수도권과 서울, 지방 모두 상승했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일부 단지에서 하락 매물 거래 체결되는 등 지역ㆍ단지별 혼조세를 보이는 가운데, 선호도 높은 대단지 및 역세권 단지 중심으로 수요 지속되며 서울 전체 상승했다"고 분석했다. 이번 주 수도권 아파트값 변동률은 0.09%를 기록했고, 서울의 경우 0.11%로 전주(0.15%) 대비 상승세를 줄인 것으로 파악됐다. 자치구별로 용산구(-0.01%)는 한남ㆍ이촌동 구축 위주로 하락했으며, 종로구(0.21%)는 무악ㆍ숭인동 위주로, 동대문구(0.21%)는 청량리ㆍ전농동 대단지 위주로, 성동구(0.20%)는 응봉ㆍ행당동 위주로, 광진구(0.2%)는 자양‧광장동 학군지 위주로 상승했다. 강남의 경우 강남구(-0.06%)는 대치ㆍ청담동 주요 단지 위주로, 송파구(-0.03%)는 방이ㆍ신천동 위주로 하락했으며, 강서구(0.23%)는 가양ㆍ염창동 위주로, 영등포구(0.21%)는 신길ㆍ영등포동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구로구(0.17%)는 개봉ㆍ신도림동 위주로 상승했다. 인천광역시(0.02%)에서 서구(-0.03%)는 석남ㆍ가좌동 구축 위주로, 계양구(-0.02%)는 박촌ㆍ병방동 위주로 하락했으며, 연수구(0.1%)는 동춘ㆍ선학동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부평구(0.05%)는 청천ㆍ부개동 대단지 위주로, 미추홀구(0.01%)는 관교ㆍ용현동 위주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0.1%)의 경우 화성 만세구(-0.21%)는 남양ㆍ향남읍 대단지 위주로, 이천시(-0.14%)는 안흥ㆍ송정동 위주로 하락했으며, 용인 수지구(0.61%)는 풍덕천ㆍ동천동 주요 단지 위주로, 구리시(0.39%)는 인창ㆍ수택동 위주로, 성남 분당구(0.32%)는 야탑ㆍ구미동 구축 위주로 상승했다. 지방(0.02%)은 시ㆍ도별로 부산(0.03%), 대전(0%), 대구(-0.01%), 충남(-0.06%), 충북(0%), 강원(0.02%), 광주(-0.01%), 울산(0.09%), 세종(0.02%), 전남(-0.04%), 전북(0.11%), 경남(0.04%), 경북(0.03%), 제주(-0.04%) 등의 결과를 보였다. 한편, 전국의 아파트 전세가격(0.07%)은 전주 같은 상승세를 보였고, 서울 아파트 전셋값(0.08%)도 전주 동일한 상승세를 이어간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은 매물 부족 현상 지속되는 가운데 일부 단지에서는 하락 거래 나타나고 있으며, 대단지 및 선호 단지 위주로 임차 수요 꾸준히 이어지는 등 서울 전체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서울에서 용산구(-0.01%)는 이태원ㆍ이촌동 구축 위주로 하락했으며, 성북구(0.21%)는 길음ㆍ정릉동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노원구(0.18%)는 공릉ㆍ상계동 구축 위주로, 은평구(0.15%)는 불광ㆍ녹번동 대단지 위주로, 종로구(0.14%)는 창신ㆍ홍파동 위주로 상승했다. 강남권을 보면 송파구(-0.11%)는 잠실ㆍ오금동 대단지 위주로 하락했으며, 양천구(0.16%)는 목동ㆍ신정동 재건축 추진 단지 위주로, 금천구(0.14%)는 독산ㆍ시흥동 위주로, 영등포구(0.1%)는 신길ㆍ당산동 위주로, 서초구(0.1%)는 반포ㆍ잠원동 위주로 상승했다. 인천(0.07%)의 경우 동구(-0.01%)는 송현동 구축 위주로 하락했으며, 연수구(0.14%)는 송도ㆍ연수동 주요 단지 위주로, 남동구(0.08%)는 간석ㆍ논현동 역세권 위주로, 미추홀구(0.05%)는 용현ㆍ학익동 대단지 위주로, 서구(0.05%)는 불로ㆍ마전동 위주로 상승했다. 경기(0.1%)에서 과천시(-0.1%)는 별양ㆍ중앙동 주요 단지 위주로, 이천시(-0.09%)는 관고ㆍ증일동 구축 위주로 하락했으며, 용인 수지구(0.31%)는 풍덕천ㆍ상현동 선호 단지 위주로, 수원 영통구(0.26%)는 망포ㆍ영통동 역세권 위주로, 안양 동안구(0.24%)는 평촌ㆍ호계동 위주로 상승했다. 지방(0.05%)은 시ㆍ도별로 부산(0.13%), 대전(0.01%), 대구(0.03%), 충남(0%), 충북(0.03%), 강원(0%), 광주(0.02%), 울산(0.1%), 세종(0.18%), 전남(0.05%), 전북(0.09%), 경남(0.05%), 경북(0.02%), 제주(-0.03%) 등의 결과를 보였다. 세종은 어진ㆍ아름동 정주여건 양호한 단지 위주로 상승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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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부동산원은 이달 25일 이헌욱 원장이 제17대 신임 원장으로 취임했다고 밝혔다. 이 원장은 서울대 공과대를 졸업한 뒤 40회 사업시험에 합격해 민생ㆍ공익 변호사로 활동하며, 민생 현안 관련 법률과 제도 개선을 위해 힘써 왔다. 경기주택도시공사(GH) 사장 재임 기간에는 당시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정책 기조에 따라 보편적 장기공공임대주택 모델인 기본주택 정책을 개발한 당사자이며, 공공주택 공급과 도시개발 등 부동산 정책 전반을 폭넓게 다뤄온 부동산 분야 전문가이다. 이 원장은 이날 취임식에서 "부동산은 국민의 삶의 터전이자 사회 전반의 균형 발전과 지속 가능한 성장의 핵심기반"이라며 "국민과 정부를 연결하는 공공기관으로서 책임과 역할을 더욱 강화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부동산 분야 전반의 과업을 체계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조직과 업무 방식, 사고의 틀을 재점검하고 혁신하겠다"며 "대한민국헌법이 보장하는 국민 주거권과 국토균형발전의 가치를 실질적으로 구현하는 기관으로 도약하겠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 원장은 "성과에 앞서 방향을 바로 세우고, 현장과 데이터를 존중하는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겠다"며 전문성과 책임에 기반한 혁신 의지를 밝혔다. 이 원장의 임기는 임명일로부터 3년이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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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주택금융공사(HF)는 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ESG) 강화와 친환경 주택 금융 확대를 위해 8억 유로 규모의 그린 커버드본드를 성공적으로 발행했다고 이달 25일 밝혔다. 국내 공공기관에서는 최초로 친환경 주택금융상품인 `그린 보금자리론`을 기초자산으로 발행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HF는 설명했다. 그린 보금자리론은 녹색건축 인증 주택 또는 제로에너지건축물 인증을 취득한 주택을 담보로 보금자리론을 받는 경우 0.1%p의 우대금리를 적용받는 상품이다. 채권 만기는 5년으로, 발행금리는 5년 만기 유로 미드스왑금리(2.406%)에 0.29%p의 가산금리를 더한 2.696%로 결정됐다. 특히 가산금리는 2022년 3월 발행된 커버드본드 이후 최저 수준이었으며 투자자 유형별 비중은 자산운용사 37%, 중앙은행 및 국제기구 23%, 은행 등 40%이다. 커버드본드는 금융기관이 주택담보대출 등 우량자산을 담보로 발행하는 채권으로, 담보자산에서 먼저 변제받을 수 있는 권리가 부여되므로 안정적이고 자금 조달 비용이 적다는 장점이 있다. HF 관계자는 "이번 발행은 친환경 주거 문화와 녹색금융 활성화를 동시에 달성하기 위한 중요한 이정표"라며 "앞으로도 정부의 탄소중립과 녹색금융 활성화 정책에 적극 동참해 친환경 공공기관으로서의 선도적 역할에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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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이달 25일 한국주택금융공사(HF)는 장기ㆍ고정금리ㆍ분할상환 주택담보대출인 `보금자리론`의 올해 3월 금리를 동결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아낌e-보금자리론` 기준으로 연 4.05(10년)~4.35%(50년)가 적용된다. 저소득청년, 신혼가구, 사회적배려층(장애인ㆍ한부모 가정 등), 전세사기 피해자 등이 추가 우대금리(최대 1%P)를 적용받을 경우, 최저 연 3.05(10년)~3.35%(50년) 금리가 적용된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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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강서구 화곡동에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으로 공동주택 5973가구가 공급된다. 이달 25일 강서구는 화곡동 국회대로 인근을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예정지구로 지정ㆍ공고했다고 밝혔다.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은 민간의 도시정비사업이 어려워 장기간 정체된 노후 도심에 공공이 주도해 주택을 신속히 공급하는 사업이다. 주거시설을 비롯해 업무시설, 판매시설, 산업시설 등을 함께 조성한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2021년부터 총 7만8000가구(46곳) 규모의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을 추진 중이다. 해당 사업은 화곡2ㆍ4ㆍ8동 일대 지하철 2ㆍ5호선 까치산역에서 홍익병원 앞 교차로에 이르는 24만310.7㎡ 부지에 공동주택 총 5973가구를 공급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현재까지 발표된 도심공공주택복합 후보지 중 규모가 가장 크다. 국회대로 일대는 노후 빌라와 다세대 주택이 혼재돼 있고, 도로와 공공시설이 부족해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한 지역이었다. 이에 구는 일조량, 교통 영향 등을 검토하고, 서울시 사전검토위원회 심의를 거쳐 세부 계획을 구체화했다. 이번 예정지구는 지정일로부터 1년 이내 주민 3분의 2 이상이 동의하면 중앙도시계획위원회와 중앙토지수용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복합 사업지구로 지정된다. 구는 현재 추진 중인 `2040년 강서구 지역균형발전종합계획`과 연계해 원도심과 신도심의 균형발전을 도모하고 노후 주거지의 체계적인 개선을 이끄는 핵심 사업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강서구 관계자는 "이번 예정지구 지정은 화곡동 일대 원도심의 주거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강서 균형발전을 앞당기는 중요한 이정표"라며 "이번 사업은 전국 최대 규모인 만큼 적극적인 행정 지원으로 명품 주거 단지로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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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지난 25일, ‘인천세계로배움학교 항공우주아카데미’ 참가 학생과 지도교사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과 발표회를 개최했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발표회는 항공우주아카데미에 참여한 학생들이 세계 최고 수준의 우주과학 현장에서 경험한 배움과 성장을 공유하고 그 여정을 기록한 에세이집 출간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했다. 발표회에서는 학생들이 현지에서 깨달은 첨단 기술과 인류 미래의 연결 고리를 성찰하며 소감을 발표하고, 활동 영상을 상영했다. 또한, 탐방 과정에서의 경험과 깊은 사유를 담은 에세이 자료집 공개도 함께 진행되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고 한다.  도성훈 교육감은 “세계 최고 수준의 우주과학 현장에서 얻은 배움과 성장을 함께 나누는 이 자리는 첨단 과학사회를 이끌 인재들의 새로운 출발을 확인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세계로 나아갈 수 있도록 글로벌 교육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항공우주아카데미가 학생들의 꿈과 미래를 여는 열쇠가 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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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 산하 곡성교육지원청(교육장 심치숙)은 겨울방학 중 1박 2일 일정으로 2026학년도 군지정 연구학교로 지정된 곡성중앙초등학교와 곡성중학교 교감, 부장교사들을 대상으로 경기도 개산초등학교와 죽산 중·고통합학교를 방문해 IB 운영 컨설팅을 진행했다. 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이번 방문은 IB를 처음 도입하는 두 학교 교원들이 월드스쿨 인증 학교의 실제 운영 사례를 직접 보고 배우며, 현장 적용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문서와 연수 중심의 이해를 넘어 학교 현장에서 구현되는 교육과정을 체감하도록 하는 데 목적을 뒀다. 이를 통해 IB 철학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고 학교 차원의 준비 방향을 구체화하고자 했다. 참여 교사들은 IB 월드스쿨로 인증된 개산초등학교와 죽산 중고통합학교를 찾아 코디네이터 교사들과 심층 협의를 진행했으며 수업 공개와 학생 산출물 전시를 통해 탐구 중심 수업의 실제 모습을 살폈다.  교사들은 교육과정 설계 과정과 평가 운영 방식, 학교 문화 조성 전략 등을 공유했고 특히 인증 준비 과정에서의 어려움과 극복 경험, 교내 협업 구조 구축 사례 등을 생생하게 들으며 실질적인 노하우를 익혔다고 한다. 현장에서는 IB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문서 체계 정비, 교사 간 협력적 계획 수립, 학생 주도 탐구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한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교원들은 학년군별 프로그램 운영 방식과 교과 간 통합 설계 사례를 중심으로 구체적인 적용 방안을 모색했다. 또한 학교 공간 구성과 게시 환경, 학생 참여 문화 형성 전략 등 눈에 보이는 요소까지 꼼꼼히 살폈다. 이를 토대로 곡성 지역 여건에 맞는 단계별 실행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아울러 방문단은 한국식품산업클러스트진흥원을 찾아 K푸드 산업과 연계한 교육과정 운영 사례를 탐색했다. 이를 통해 IB의 탐구 중심 교육과 지역 자원을 연결하는 융합형 교육과정 아이디어를 얻었다. 곡성의 농산업 기반과 연계한 프로젝트 학습 모델 구상에도 실마리를 마련했다. 심치숙 교육장은 “IB 도입은 단순한 프로그램 운영을 넘어 학교 문화와 수업 방식을 전환하는 과정”이라며 “교원들이 현장에서 직접 보고 듣고 느낀 경험이 연구학교 운영의 든든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하고 “앞으로도 학교가 새로운 도전에 안정적으로 나설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곡성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IB 연구학교의 안정적 안착을 위해 지속적인 현장 컨설팅과 교원 연수를 지원할 계획이다. 학교별 맞춤형 지원 체계를 구축해 교육과정 설계부터 평가, 학교 문화 조성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뒷받침할 방침이다. 지역사회와 연계한 특색 교육과정 모델을 개발해 IB 교육의 내실을 다질 예정이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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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는 집 주소만 웹사이트에 입력하면 인공지능(AI)이 부동산 전세 계약 전 과정을 분석해 위험 요소를 알려주는 `AI 기반 거래 안전망 솔루션` 개발에 착수한다고 이달 25일 밝혔다. 오는 6월까지 개발을 완료하고 하반기 중 시범운영에 들어간다는 계획이다. 앞서 도는 AI 기반 거래 안전망 솔루션을 주제로 지난해 11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모 과제에 선정돼 국비 12억 원을 확보한 바 있다. 여기에 도비 2억 원을 매칭해 총 14억 원 규모로 솔루션을 개발한다. 이 솔루션은 AI을 활용해 부동산 거래 전 과정의 위험 요인을 사전에 감지ㆍ경고하는 예방 중심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등기부와 건축물대장, 실거래가, 근저당, 신탁 정보 등 다양한 데이터를 통합 분석해 정밀한 권리관계 진단을 제공한다. 특히 임대인의 채무 현황, 보증사고 이력 등 거래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핵심 정보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공인중개사가 기존에는 확인하기 어려웠던 위험 요소까지 사전에 파악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해당 시스템은 `경기 안전전세 프로젝트`와 연계돼 계약 전ㆍ중ㆍ후 단계별 안전 관리 기능도 통합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솔루션이 개발되면 공인중개사의 권리 분석 업무 효율성을 높여 실무 소요 시간을 단축하는 한편 고위험 거래에 대한 사전 경고 기능을 통해 실제 피해 발생 가능성을 낮출 것으로 도는 기대했다. 경기도 관계자는 "인공지능 기반 거래 안전망은 단순한 시스템 구축을 넘어 부동산 거래 패러다임을 예방 중심으로 전환하는 핵심 기반"이라며 "개발 단계부터 현장 적용성을 충분히 고려해 실효성 있는 거래 안전망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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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두 번째 민생경제 현장투어를 시작한 김도연 경기도지사가 이달 25일 경기도형 공공주택 3대 비전과 노후 신도시 정비사업을 촉진하기 위한 방안을 내놓았다. 김 지사는 이날 남양주시 소재 `경기유니티`에서 타운홀미팅을 열고 ▲사람 중심 ▲공간복지 거점 ▲부담 가능한 주거 사다리 등 도형 공공주택 3대 비전을 제시했다. 첫 번째 비전인 `사람 중심`의 공공주택은 주거기본권 보장에 초점을 맞췄다. 다인 가구를 위한 대형 평형의 분양주택을 공급하고 1인 가구 최소 면적을 기존 전용면족 14㎡에서 25㎡로 1.8배 확대한다. 천편일률적인 디자인을 넘어 최신 주거 트렌드와 공공의 책임을 결합한 도만의 특화 설계를 적용하겠다는 것이다. 두 번째는 주거, 돌봄, 건강, 여가가 하나로 연결되는 `공간복지 거점`이다.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통합돌봄 정책을 도 공공주택에서부터 구현한다는 구상이다. 이날 행사가 열린 `경기유니티`가 대표 사례다. 지난해 12월 남양주시 다산지금 A5 경기행복주택 단지 내에 조성된 세대 통합형 커뮤니티 공간으로, 영유아부터 노년층까지 한 건물에서 돌봄ㆍ건강ㆍ여가를 함께 누릴 수 있게 설계됐다. 경기주택도시공사(GH) 공공주택의 유휴공간에 전문성을 갖춘 민간 기관이 아이돌봄, 놀이ㆍ활동공간, 고령자 건강교실, 여가ㆍ운동공간 등을 운영하고 있다. 세 번째는 주택 마련에 필요한 부담을 낮추기 위한 부담 가능한 주거 사다리 마련이다. 핵심은 도형 적금주택이다. 매달 적금을 붓듯이 주택 지분을 차곡차곡 적립해 20~30년 뒤 100% 소유권을 갖게 되는 새로운 공공분양주택 모델로. 분양가를 장기간 분할납부해 초기 자금 부담을 크게 낮출 수 있다. 전국 최초 적금주택은 수원시 광교에서 추진 중이며, 2029년 상반기 입주가 목표다. 도는 정책 효과를 검토해 GH 참여 3기 신도시, 경기 기회타운 등에 확대 공급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고령자 친화ㆍ청년특화ㆍ일자리연계 등 지역 특성과 수요에 대응하는 맞춤형 공공주택도 공급한다. 하남교산에서 고령자 친화주택을, 의정부ㆍ서안양에서 청년특화주택을, 광명ㆍ광주에서 일자리연계형 공공주택 공급을 각각 추진하고 있다. 김 지사는 이날 노후 신도시와 원도심정비사업을 촉진하기 위한 `경기 All Care(올 케어)` 방안도 발표했다. 1기 신도시를 포함한 노후계획도시와 원도심정비사업 시 복잡한 행정 절차와 이해관계자 간 갈등으로 평균 10~15년 소요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조치다. 사업 초기인 기본계획 때는 도시계획위원회 사전자문과 기본계획 컨설팅 등을 통해 소요 기간을 6개월에서 1개월로, 특별정비계획 단계에서는 민관 협의체, 공동주택 재정비 컨설팅 등을 통해 소요 기간을 30개월에서 12개월로 단축한다. 기본계획 수립부터 준공까지 전 주기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김 지사는 "올해 경기도는 주거, 교통, 돌봄 등 도민 생활비 절감에 대해서 신경을 많이 쓰고 있다"라며 ""분양과 임대를 새롭게, 다른 시도에서 시도하지 않는 것을 도에서부터 시행함으로써 좋은 본을 보이겠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경기도 주민들을 위한 새로운 주거 방향을 세우는 것은 물론 중앙정부에서 하는 주거 안정화 대책이 큰 성공을 거두기를 기대하고 함께 하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 지사는 오는 27일 용인 단국대에서 `K-반도체 메가클러스터 상생 타운홀 미팅`을 개최하는 등 4월 3일까지 2차 민생투어를 이어간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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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는 도시정비사업 활성화를 위해 도입한 사업성보정계수제도가 시행 1년 만에 재개발ㆍ재건축 사업지 57곳에 적용되며 사업 추진 동력을 끌어올리고 있다고 이달 25일 밝혔다. 사업성 보정계수는 분양수익을 기대하기 어려운 지역의 사업성을 높이기 위해 지가, 기존 주택 규모, 과밀 정도 등을 고려해 허용용적률을 최대 2배까지 높여주는 제도다. 시는 2024년 9월 `2030 도시ㆍ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 개정을 통해 이 제도를 도입한 뒤 지난해부터 본격 시행에 들어갔다. 시에 따르면 사업성 보정계수가 적용된 재개발ㆍ재건축 사업지 57곳 중 95%에 달하는 54곳이 강북권(30곳)과 서남권(24곳)에 집중돼 지간 사업성 격차를 좁혀 지역 균형발전 측면에서 효과가 두드러졌다. 또한 현재까지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과한 단지 57곳은 일반분양이 평균 47가구 증가해 조합원 분담금 경감 효과로 이어졌다. 도봉구 방학신동아1단지(재건축)의 경우, 사업성 보정계수(2)를 적용받아 허용용적률 인센티브가 20%에서 40%로 확대됐고, 분양 가능한 가구수도 148가구(3671→3819가구) 늘어 조합원 1인당 약 3800만 원의 분담금이 줄어들 것으로 추산됐다. 지난해 12월 지구단위계획 재정비를 완료한 노원구 상계(1ㆍ2단계), 중계, 중계2 택지개발지구 내 단지들도 올해부터 재건축이 본격 추진되면 올해 사업성 보정계수 수혜 단지가 급증할 것으로 시는 내다봤다. 상계ㆍ중계ㆍ하계 일대는 1980년대 `주택 200만 가구 공급` 정책으로 조성된 대규모 택지개발사업지다. 정비계획 수립 때 모든 단지에 사업성 보정계수 혜택이 적용될 예정이다. 시는 올해 보정계수 산출의 기준이 되는 `2025년 평균 공시지가`를 재건축 약 804만 원, 재개발 약 630만 원으로 공고해 사업 예측 가능성을 높였다. 서울시 관계자는 "정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고심해 마련한 사업성보정계수제도가 강북과 서남권 도시정비사업의 돌파구가 되고 있다"면서 "사업성 개선과 함께 도시정비사업 전 과정에 촘촘한 공정 관리를 진행해 시민에게 적기에 주택이 공급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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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전국 최초로 수원 대평초 내 별도 공간에 ‘거점형 학교급식 튀김 지원실’을 설치하고 25일 개소식을 개최했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거점형 학교급식 튀김 지원실’은 학생 선호도가 높은 튀김 식단을 별도의 공간에서 최첨단 튀김 로봇을 도입해 공동으로 조리한 뒤 인근 학교에 제공하는 새로운 학교급식 모델이다. 튀김 조리는 조리흄(fume) 노출과 고온 작업 등으로 급식실 종사자들이 가장 기피하는 업무로 특히 여름철 튀김 식단 제공에 어려움을 호소해 왔다. 이를 해결하기 위한 튀김 지원실은 ▲학교 조리실 외 별도 공간 확보 ▲최첨단 튀김 전용 조리 로봇 도입 및 튀김실 설치 ▲경기도형 학교급식 환기설비 기준 적용한 청정 환기 시스템 구축 ▲자동화 기기 설치 등을 갖춘 최첨단 조리 환경으로 설계됐다. 운영 방식은 튀김 지원실에서 공동 조리한 후 인근 학교로 배송하는 시스템으로 튀김 로봇 조리 공정을 외부에서 관람할 수 있는 관람실도 함께 운영한다.  이날 임태희 교육감은 개소식에 참석해 튀김 지원실 시설 및 환기설비를 확인하고 최첨단 튀김 조리 로봇 시연 등을 참관했다.  임 교육감은 “학교 급식실 조리 종사자분들의 처우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고민하고 있다”면서 “안전하고 안심할 수 있는 근무 여건이 곧 학생 급식의 질로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러한 시설이 도내 모든 학교로 확산되고, 나아가 대한민국 전역으로 확대되길 바란다”며 “이는 결국 안심 대한민국을 만드는 길”이라고 강조했다.  도교육청은 오는 3월부터 거점형 학교급식 튀김 지원실 시범사업을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인근 학교 대상으로 한 홍보 활동으로 더 많은 학생과 조리 종사자가 혜택받을 수 있도록 확대하는 등 안정적 정착을 추진할 계획이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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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수현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대구광역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은 제66주년 2·28민주운동 기념일과 제107주년 3·1을 맞아 학생들이 독립과 민주의 정신을 기리고 나라 사랑을 실천할 수 있도록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을 집중 추진한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시교육청은 최근 가정 내 태극기 게양이 점차 드물어지는 추세를 고려해 학교 현장에서의 실천 중심 교육과 가정 연계 홍보를 대폭 강화하기로 했다. 우선 각급 학교와 유치원에서는 교과 과정에 국기 관련 내용을 반영하여 태극기의 유래와 예절을 교육하고, 태극기 그리기나 소감문 쓰기 등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계기교육을 실시한다. 가정에서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모든 학교에서는 가정통신문을 발송해 올바른 태극기 게양 방법과 구입처 등을 상세히 안내한다. 특히 아파트 등 공동주택이 많은 주거 환경을 감안하여, 난간에 국기 꽂이가 없는 경우에도 창문 부착형이나 차량용 태극기 등 다양한 형태로 게양할 수 있음을 적극적으로 홍보하여 학생과 학부모의 참여 문턱을 낮췄다. 강은희 교육감은 “2·28민주운동과 3·1절은 우리 민족과 대구의 자부심이 담긴 역사적인 날”이라며 “학생들이 집집마다 태극기를 게양하는 작은 실천을 통해 선열들의 고귀한 정신을 계승하고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직접 체험해보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각 가정에서의 태극기 게양일은 2월 28일과 3월 1일이며 당일 오전 7시부터 오후 6시까지 게양하되 대한민국국기법에 따라 24시간 게양도 가능하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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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항구의도시인 부산광역시 김석준 교육감은 25일 오전 10시 동구 초량동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해양교육 자문단 위촉식’을 열고 해양 관련 기관 및 클러스터 소속 전문가와 교원 등 11명으로 구성된 자문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날 위촉식에는 부산시, 부산지방해양수산청, 한국해양수산개발원, 해양환경교육원, 부산대, 부경대, 한국해양대 등 해양교육 관련 기관이 두루 참석했다. 부산시교육청은 이번 위촉식을 계기로 부산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해양교육 정책을 수립하고 적극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인사말을 통해 “우리 교육청은 학교 현장의 해양교육을 보다 체계적이고 내실 있게 지원하고자 해양교육 자문단을 구성했다”며 “자문위원들의 소중한 의견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해양의 가치를 이해하고 미래 해양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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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구슬이 서 말이어도 꿰어야 보배’라는 말이 있듯이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의 교육감들이 아무리 좋은 교육정책들을 내놔도 교육의 최전방에서 학생·학부모·교원과 직접 마주하고 있는 교육장들이 이를 실행하지 않으면 공염불이 되고 만다. 본지에서는 전국의 176개의 교육지원청들이 교육감들의 빛좋은 공약들을 학교 현장과 접목시키고 있는 모습을 보도하며 우선적으로 박기원 회장과 서경인(서울, 경기, 인천)교육청 산하의 교육지원청 교육장들을 인터뷰하며 다음은 서권호 신임 전국교육장협의회 회장 겸 경기도교육청 산하 의정부교육장의 인터뷰를 게재한다-편집자주.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최근 정부의 ‘행정통합’정책과 관련해 부산·경남, 광주·전남, 충북·대전, 대구·경북교육청 등이 행정통합을 위해 발 빠른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교육부와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의 교육행정을 현장에서 실행하고 있는 교육장들의 중요성이 그 어느 때 보다도 필요한 시점이다. 교육장은 ‘지방교육자치에 관한 법률’에 따라 광역자치단체의 교육학예에 관한 사무를 분장해, 1개 또는 2개의 지방자치단체를 관할 구역으로 하는 교육지원청의 장을 말한다. 지난 1월  7일부터 8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열린 ‘2026년 전국교육장협의회(교육장협) 동계 정기총회 및 워크숍’에서 교육장협 회장을 맡은 서권호 경기도교육청 산하 의정부교육장은 지난 24일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전임 회장님이신 서울특별시 남부교육지원청 한미라 교육장님과 전국교육장협의회의 역할과 사업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서두를 열었다. 서 회장에 따르면 △상반기 이사회 조직(3월) △이사회 협의회 개최(온라인 ZOOM 영상회의)(3월 중) △이사회 정책 간담회(4월 중) △하계 전국교육장협의회 워크숍 개최(7월 중) △하반기 이사회 집합연수(10월 중) △2027년 동계 전국교육장협의회 워크숍 개최(2027년 1월) 등이 계획돼 있다.  이 외에도 지역별로 긴급한 교육 현안이 발생할 경우, 임시 이사회를 운영해 신속하게 문제를 해결해 나갈 예정이다. 서 회장은 이어 “2026년 전국교육장협의회 회장으로서 무거운 책임감과 함께 막중한 책무성을 느낀다”면서 “전국 176명 교육장님들의 작은 목소리도 경청하고, 소통하겠으며 함께 해 주실 것으로 믿는다”고 밝혔다. 또한 “교육장님들께서는 교육현장의 어려운 문제나 좋은 교육정책 제안 등이 있으면 언제든지 말씀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하고 “교육부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와 소통하면서 함께 대응해 나가도록 하겠다”며 “의정부 교육장실 출입구에 표구 한 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서 회장 표구에 대해 “이는 ‘겸청즉명(兼聽則明)’으로 신당서 위장전에 나오는 한 구절로 ‘겸청즉명 편신즉혼(兼聽則明, 偏信則昏)’이라는 구절”이라고 설명하고 “‘여러 측면에서 말을 들으면 현명해지고 한쪽 말만 들으면 어두워진다’라는 뜻으로 ‘리더는 뜻과 코드를 같이하는 사람의 말만 듣는 것이 아니고 자기와 완전히 반대되는 사람의 이야기도 새겨들어야 한다’라는 가르침이 담겨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유래는 중국 최고 명군인 당나라 2대 황제 이세민(당 태종)이 신하 위장에게 ‘명군과 혼군(어리석은 임금)’을 가르는 기준이 뭐냐고 묻자 ‘겸청즉명 편신즉혼(兼聽則明, 偏信則昏)’이라고 답했고 위장이 역대 군주를 모두 조사해 보았더니 명군의 공통점이 ‘겸청(兼聽)’이었다”고 해석해주고 “즉 ‘훌륭한 지도자가 되려면 듣고 싶은 이야기만 들으면 안 되고, 듣기 싫은 이야기도 새겨들어야 한다’라는 교훈”이라면서 “우리 학생들을 위한 교육정책 수립에 있어서 학생, 교사, 학부모, 지역사회 인사 등 여러 사람들로부터 다양한 의견을 들어서 최선의 교육활동을 펼치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전국교육장협의회 회장으로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와 교육부에 당부할 것에 대해 그는 “인공지능(AI)과 디지털 기술의 급속한 발전은 상업과 사회전반에 구조적 변화를 가져오고 있으며 교육 역시 근본적인 전환을 요구받고 있다”며 “디지털 전환은 선택이 아닌 필수이나 기술 중심변화가 교육의 본질을 악화시키지 않도록 균형있는 정책 설계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최근 기자간담회에서 최교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선생님들이 가르치고 배우는 일에, 아이들을 살리는 일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하는 여건을 만드는 일을 우선적으로 챙기겠다’고 말했다”고 상기시키고 “저도 교육부장관의 의견에 전적으로 공감하며 교사들이 가르치는 일 즉 수업에 전념할 수 있는 학교 환경 조성, 교사 교육연구회 활동 활성화, AI 디지털 기반 교육 혁신의 안정적 정착, 기술중심이 아닌 ‘학생 성장중심’ 교육체제 구축 등이 필요하다”고 밝히고 최 장관도 함께 해 줄 것을 요청했다. 또한 “전국교육장협의회는 중앙과 지역을 잇는 교육 현장의 책임 주체로서, 교사가 가르치는 일에 전념하고 학생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소통하면서 협력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2-25 · 뉴스공유일 : 2026-02-25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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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는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의 문턱을 낮춰 주민 부담은 줄이고 사업 속도는 높이기 위한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소규모주택정비법)」 및 하위 법령 개정안이 이달 27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은 대규모 재개발ㆍ재건축이 어려운 노후ㆍ저층 지역을 소규모(1만 ㎡ 미만)로 신속히 정비하는 사업으로, 자율주택정비, 가로주택정비, 소규모재개발, 소규모재건축 등 4가지 유형으로 구분된다. 먼저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의 진입 문턱을 낮추기 위해 가로주택정비, 소규모재개발ㆍ재건축의 조합설립인가를 위한 주민동의율을 각각 5%p씩 완화한다. 현재 가로주택정비와 소규모재개발은 토지등소유자의 80% 이상, 소규모재건축은 주택 단지 구분소유자ㆍ토지 면적의 75% 이상의 주민동의율을 얻어야 하나, 이를 각각 75% 이상, 70% 이상으로 낮추는 것이다. 또 전원 합의를 요구하던 자율주택정비사업의 주민합의체 동의 요건을 토지등소유자가 5명을 초과하면 토지등소유자의 80% 이상으로 조정한다. 사업자 수익성을 높이기 위한 임대주택 인수가격 기준은 상향한다. 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과 소규모재개발ㆍ재건축사업의 용적률 특례에 따라 사업시행자가 공급하는 임대주택의 인수가격 기준을 `표준건축비`에서 `기본형건축비`의 80% 수준(표준건축비의 약 1.4배)으로 높인다. 그간 특별수선충당금적립요율 산정을 위해 고시하는 표준건축비는 3년마다 타당성을 재검토하므로 공사비 상승 반영에 한계가 있었다. 반면, 분양가상한제에 적용되는 기본형건축비는 6개월마다 공사비 변동 등을 반영해 산정되므로 이번 개정이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의 사업성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국토부는 설명했다. 소규모주택정비사업에서 사업구역의 인근 토지 또는 빈집이 포함된 사업구역 내 토지를 정비기반시설 또는 공동이용시설 부지로 제공할 경우, 법적상한용적률의 1.2배까지 건축이 가능한 용적률 특례를 신설하고, 현재 `경사지에 위치한 가로구역`으로 한정된 건폐율 특례를 `사업 전체 구역`으로 확대한다. 아울러 통합 심의 대상을 건축심의, 도시ㆍ군 관리계획 관련 사항에서 경관심의, 교육환경평가, 교통ㆍ재해영향평가까지 확대한다. 이번 개정안에는 `9ㆍ7 부동산 대책`의 후속 조치로 가로구역 기준 완화와 관련된 내용도 포함하고 있다. 현재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도로(설치 예정도로 포함), 공원, 주차장 등 기반시설로 둘러싸인 가로구역에서만 시행할 수 있으나, 이번 개정을 통해 `예정기반시설`로 둘러싸인 경우에도 가로구역으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했다. 신탁업자의 참여요건도 현재는 신탁업자가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의 사업시행자로 지정되려면 토지등소유자로부터 사업시행구역 면적의 3분의 1 이상을 신탁받아야 하나, 토지등소유자 2분의 1 이상 추천으로 완화한다. 토지 신탁에 대한 주민 부담을 줄이고 도시정비사업에 전문성을 가진 신탁사의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한 취지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개정 법령 시행을 통해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의 추진 속도 제고 및 사업성 개선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도심 내 노후 주거환경 개선과 주택 공급 촉진을 위해 현장과 소통하며 제도 개선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2-25 · 뉴스공유일 : 2026-02-25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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