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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인권/복지

경기도 안산시와 태국노동부가 주최하는 태국 설날 축제인  "2013 쏭끄란"  이 안산시 화랑유원지 야외공연장 일원에서 4월14일(일)에 열린다. 쏭끄란은 떨어져 살던 가족이 새해를 맞아 한 집에 모여 불상과 집을 물로 청소하는 태국 설날로, 현재는 지난해의 액을 씻으라는 의미로 서로 물을 뿌리고 축복하는 세계적인 축제로 자리 잡았다. "2013 쏭끄란 축제"  는 화랑유원지에서 태국 방콕의 쏭끄란을 느낄 수 있도록 현지 음식을 맛볼 수 있는 음식점, 화려한 전통퍼레이드, 태국예술대학에 재학 중인 공연단의 내한공연은 물론이고, 태국의 국민배우인 니티차이(남)와 마나싸난(여)의 사회로 풍성한 공연과 축수식 등의 체험행사로 진행된다. 김철민 안산시장은 “우리시는 안산 스마트허브에 근무하는 태국근로자의 향수를 달래고 시민이 안산에서 태국문화의 진수를 느끼도록 2007년부터 쏭끄란을 개최해 왔다”고 하며 “이번 행사를 통해   "2013 쏭끄란 축제"  를 즐기는 내·외국인 모두가 태국 문화를 통해 서로 이해하고 소통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http://www.antimes.kr [ repoter : 윤주성 ]

뉴스등록일 : 2013-03-23 / 뉴스공유일 : 2014-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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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인권/복지

 전국다문화도시협의회는 오는 4월 10일 신도림동 대성디큐브시티 쉐라톤 호텔에서 「전국 다문화 도시 협의회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국다문화도시협의회는 안산시 등 전국 24개 지방자치단체가 모여 다문화사회의 여러 현안을 공동으로 해결해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고자 2012년 11월전국 최대의 다문화도시인 안산시의 제안으로 창립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해 11월 안산에서 개최된 창립총회로 다져진 기반 위에서 정부의 다문화관련 각 부처와 지방자지단체별 각각의 정책을 공유하고「다문화와의 공생」을 위한 다양한 사업과 정책제안 등 하나로 모아지는 다문화정책의 구심점을 잡는 기초를 마련한다는 데 큰 의미를 두고 있다.  급속히 증가하는 이주민들에 대한 중앙정부의 각부처가 다양한 정책을 쏟아내고 있으나, 각종 정책을 수행하는 지자체와의 다소 괴리가 있어, 다문화를 몸소 체험하고 있는 각 지역 다문화 도시들 간의 다문화에 대한 정책을 공유하고 추진하고자 첫 번째 정기회의를 다문화도시협의회부회장 도시인 구로구에서 개최하게 되었다. 이번 첫 정기회의에서는 올 한 해 협의회 운영을 위한 세부사업을 심의하고  협의내용은 회장도시인 안산시가 개최하고자 하는 다문화 국제 심포지엄, 전국다문화도시협의회 홈페이지 제작, 외국인근로자 자녀에 대한 보육 지원 등의 정책적인 사안들이 논의될 예정이다. 1차 정기회의를 시작으로 전국다문화도시협의회가 본격적인 궤도에 오르면 다문화와 관련한 다양한 시책들이 실현되어 다문화공생 환경이 순조롭게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http://www.antimes.kr [ repoter : 윤주성 ]

뉴스등록일 : 2013-04-05 / 뉴스공유일 : 2014-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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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인권/복지

다문화가족행복나눔센터는 2013년 4월 7일에 경기 사회 복지 공동 모금회가 지원하는 ‘다문화 친선 축구대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다문화 친선 축구 대회는 다문화 네트워크 프로그램의 일환으로서 진행되었으며, 다문화 가족팀과 외국인 근로자 2팀을 비롯한 단원경찰서와 상록경찰서 등 총 7팀이 참여하였다. 이 날 행사에는 외국인 근로자 50여명을 비롯한 80여명의 지역 사회 관계자들이 참석하였으며, 성준모 안산 시의원은 격려사를 통하여 “이번 다문화 친선 축구를 통하여 서로 협력하여 화합의 장을 이루어 더불어 살아가는 하나의 공동체를 이루자”고 전했다. 이 날 다문화 친선 축구 경기를 통하여 지역 사회에 거주하는 다문화 가족과 지역 사회 기관의 교류를 활성화시켜 서로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며 서로의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으며, 행사 후원으로는 삼천리 도시가스와 단원 병원 의료 지원팀이 나와서 아낌없는 수고를 해주었다

http://www.antimes.kr [ repoter : 윤주성 ]

뉴스등록일 : 2013-04-08 / 뉴스공유일 : 2014-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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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인권/복지

전국다문화도시협의회(회장 김철민 안산시장)는 10일 전국 24개 도시 대표자가 참석한 가운데 구로구에서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전국다문화도시협의회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24개 도시가 모여 다문화와 관련한 다양한 문제를 공동으로 해결해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난해 11월 구성하고 안산시를 회장도시로 선정했다.  이날 총회는 다문화 국제 심포지엄 개최 건 및 중앙과 지방 간 업무협의회 설립, 외국인근로자 자녀에 대한 보육지원, 외국인근로자시설 국비지원 등 정책적 사항에 대해 협의회 참가도시의 의견을 모아「구로 정책제안서」를 채택했다.  김철민 회장은 “다문화와 관련한 공통된 문제점과 함께 지자체가 진정 필요한 정책을 논의하고 강구하여 최선의 방안을 제시하는 것이 목적이다”며 “회원도시가 합심하여 행복한 다문화도시의 문을 여는 하나의 열쇠를 만들어 희망찬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크게 기여하자”고 했다.  협의회 회장도시인 안산시는 이번 정기회의에서 의결된 주요 사안을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간 적정한 역할 분배 등을 통해 다문화 정책의 구심점을 잡는 기초를 마련하고 <다문화와 함께하는 아름다운 동행>을 위한 방법을 협의회 실무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http://www.antimes.kr [ repoter : 윤주성 ]

뉴스등록일 : 2013-04-12 / 뉴스공유일 : 2014-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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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인권/복지

경기도 안산시와 태국노동부가 주최한 태국 설날축제 '2013 쏭끄란'이 안산시 화랑유원지에서 지난 14일 4,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    쏭끄란은 떨어져 살던 가족이 새해를 맞아 한 집에 모여 불상과 집을 물로 청소하는 태국 설날로 현재는 지난해의 액을 씻으라는 의미로 서로 물을 뿌리고 축복하는 세계적인 축제로 자리 잡았고, 안산시와 태국노동부는 2007년부터 쏭끄란을 개최해 왔다.   봄을 시샘하는 강한 바람에도 불구하고 '2013 쏭끄란 축제'를 찾은 4,000여명의 태국근로자와 시민들은 태국 현지 음식과 화려한 전통퍼레이드, 태국 예술대학의 초청공연과 쏭끄란 미인대회 등 풍성한 내용을 통해 화랑유원지에서 태국 현지의 쏭끄란을 느낄 수 있었다.   김철민 안산시장은  “쏭끄란은 안산을 빛낼 10대 축제이고 다문화 선진도시 안산을 상징하는 봄철 대표 다문화축제인 만큼 앞으로도 안산스마트허브에 근무하는 태국근로자의 향수를 달래고 시민이 안산에서 태국문화의 진수를 느끼도록 더욱 육성 발전시키겠다 ”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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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13-04-17 / 뉴스공유일 : 2014-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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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인권/복지

  안산시 외국인주민센터와 안산운전면허시험장은 지난 19일 외국인주민센터 3층 문화의 집에서 외국인 주민의 운전면허 취득에 적극 협력하기로 하고 상호협력 협약을 맺었다.   운전면허 학과시험은 현재 베트남어, 태국어, 몽골어 등 총 10개 외국어를 제공하고 있어 외국인주민의 경우 본인이 언어를 선택하여 시험을 볼 수 있다.  이에 따라 외국인 주민센터는 그동안 외국인주민을 위해 자국어로 학과시험을 대비할 수 있는 중국어반, 베트남반 등을 매 학기 열어왔다.  지난해에는 84명이 교육을 받았으며 수업 마지막 날에는 외국인주민센터에서 인솔하여 함께 시험을 본 결과 50명이 넘는 학생이 학과시험에 합격했다.    안산운전면허시험장은 매월 한번씩 토요일에도 문을 열어 평일에는 시간을 내기 힘든 이들도 시험을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날은 많은 인파가 몰려 대기시간이 매우 긴 편이다. 안산운전면허시험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시험 당일에 외국인주민들이 대기할 수 있는 장소를 마련해주고, 시험응시요령을 알려주는 등 최대한 협조하기로 했다.   전복희 소장은 인사말을 통해 “외국인주민의 운전면허 취득은 구직에서뿐 아니라 한국사회 적응에 기본이 되는 만큼 앞으로도 더 많은 외국인주민이 운전면허를 많이 취득할 수 있도록 관련기관에서 적극적으로 돕자”고 취지를 밝혔다.  한편 이번 협약을 통해 외국인주민센터와 안산면허시험장 두 기관은 외국인주민의 면허취득에 도움을 주는 것은 물론 안전한 교통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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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13-04-23 / 뉴스공유일 : 2014-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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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인권/복지

경기도 안산시는 오는 5월 4일부터 시작하는 외국인주민 교육 신청자를 대상으로 지난 4월 28일 두 차례에 걸쳐 사전평가를 실시했다.  이날 150명이 넘는 교육 신청자가 시험에 응시했다. 지난 1월, 1기 교육 사전평가 때도 작년보다 50명이 증가한 130명 정도가 신청했다.  이번 사전평가는 교육생들이 알맞은 수준의 과정에서 교육받을 수 있도록 테스트하기 위한 것으로 시험 결과에 따라 반 배정을 받게 된다.  현재 안산시 외국인주민센터에서 진행중인 교육은 한국어교육과 직업능력개발교육으로 나뉜다.  한국어교육으로 한국어능력시험(TOPIK) 대비반이 초급, 중급, 고급 등으로 단계별로 나누어져 있으며 직업능력개발교육으로 운전면허, 컴퓨터, 제과제빵 등이 있다.  특히 이번 기수부터는 관광통역안내사 대비반이 직업능력개발교육으로 개설되면서 신청자가 많이 몰렸다.  시 외국인 교육 담당자는 “공부하고자 하는 외국인주민이 부쩍 늘고 있다. 일을 있는 사람이 많아 주말에 공부하기를 대부분 원하는데 강의실이 없어 다 못 받아 줄 정도다”라고 밝혔다.  외국인주민센터는 최근 강의실을 두 개 더 증설했지만, 그럼에도 모두 수용하지 못할 정도로 주말반 교육 신청자들이 점점 더 증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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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13-04-30 / 뉴스공유일 : 2014-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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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인권/복지

 경기도 안산시는 ‘제5회 안산시 외국인대상’ 수상자로 외국인근로자 부문에 아궁 위다얀토((AGUNG WIDAYANTO.27)씨와 결혼이민자 부문에 다까기 게이꼬 (Takagi Keiko.51.여)씨를 선정했다.  외국인근로자 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아궁 위다얀토씨는 의자, 행거 등을 도금하는 니켈, 크롬 도금업체인 ㈜경진금속에서 생산직사원으로 근무하면서 탁월한 리더쉽과 동료애로 직원들과 화합을 유도하고, 장기 숙련된 기술자로 주임이라는 직책을 맡아 수행할 정도로 책임감이 강하고 정확한 업무숙지로 기계오작동으로 인한 생산 제품 불량률 ZERO화 및 생산성향상에 기여함은 물론 글로벌 자원봉사대 및 인도네시아 ICC요원으로 활동하며 다문화마을 특구 거리 청소를 비롯 다양한 환경캠페인 등에도 적극 참여하는 등 회사발전 및 지역사회에 기여한 공적이 인정됐다.  결혼이민자 부문의 다까기 게이꼬씨는 1993년 결혼한 결혼이민자 가정으로 슬하에 4명의 자녀를 두고, 매사에 긍정적인 성격으로 모범적인 가정을 이루고 있으며, 외국인근로자들의 정서함양 및 공감대 형성을 위한 각종 문화행사와 국제행사등에 적극 참여하고 있고 특히 사할린 고향마을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목욕봉사와 청소 등 다수의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등 다문화가정으로서 지역사회에 기여한 공이 높이 평가됐다.  또한 현재는 요양보호사로 활동하면서 어르신들의 손발이 되어 사랑과 정성으로 효를 실천하는 등 결혼이민자의 안정적인 정착과 다문화 공동체 활성화에 솔선하여 사회통합에 기여했다.  '안산시 외국인 대상'은 전국 제일의 다문화 중심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안산시가 대한민국의 발전과 사회통합에 기여한 외국인근로자와 결혼이민자를 발굴하여 사기진작과 자긍심을 높이고자 제정했다.  지난해에 이어 다섯 번째 주인공으로 전국 시상·군수·구청장의 추천을 받은 9명의 후보자 중 공적심사를 거쳐 선정했다.  수상자들에 대한 시상식은 오는 5월 19일 제6회 세계인의 날 기념행사에서 있으며 상패와 시상금 각 3백만원이 부상으로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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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13-05-02 / 뉴스공유일 : 2014-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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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인권/복지

 황교안 법무부장관은 2일 오전 안산 외국인주민센터를 방문하여 결혼이민자 자원봉사자, 사회통합프로그램 강사와 학생, 다문화 법질서 위원 등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황 장관은 이민자들이 참여하고 있는 사회통합프로그램(한국어와 한국사회 이해과정) 교육에 대해서 불편함이나 개선할 점이 없는지 의견을 듣고, 이민자들에게 한국어 등을 잘 배워서 우리  사회에서 꼭 꿈을 이루기를 바란다고 격려하였다.  안산시 원곡다문화파출소를 방문하여 일선현장에서 애쓰는 경찰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어려운 환경에서도 국민의 안전을 위하여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다문화특구 거리를 관계자와 함께 둘러보며 국익에 영향을  미치는 이민정책의 수립에 있어서 충분히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것이 중요하고, 그 시행과정에서 중앙부처와 지자체의 협업이 중요함을   강조하였다.     황교안 장관은 이번 방문에서 얻은 소중한 현장의 이야기들을   정책수립에 반영하도록 할 계획이며, 법무부에서 하고 있는 사회통합 프로그램을 좀 더 다양화하고 운영기관 확대하는 등 교육 접근성을 향상해 나갈 계획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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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13-05-02 / 뉴스공유일 : 2014-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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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인권/복지

 김철민 안산시장은 3일 안산글로벌다문화센터를 찾아 현장간부회의를 하고, 지역민과 융화하는 다문화정책을 확대해 나갈 뜻을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지역 시의원과 다문화민관협의체 위원을 비롯하여 안산교육지원청 관계자들도 자리해 다문화가정 지원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보고에 나선 외국인주민센터 소장은 안산에 거주하는 7800백여 명의 결혼이주민을 비롯한 다문화가족들의 사회 정착을 돕기 위해 수준별 한국어 교육, 다문화 통합교육, 전문직업훈련 교육 등 결혼이주자 교육사업과 가족상담, 나눔 봉사단 운영,  다문화 인식개선 행사 등 정착 지원사업 , 다문화 자녀 언어발달 교육 등 지역사회 통합서비스 등 다양한 사업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회의 참석자들은 글로벌다문화센터가 다문화 영역과 지역민을 통합하는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는데 의견을 모았고 특히, 다문화 아동과 청소년들이 사회에 적응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을 시에 건의했다.  회의를 주관한 김철민 시장은 “앞으로는 지원 위주의 다문화정책에서 지역민과 다문화가 함께할 수 있는 방향으로 정책이 추진돼야 한다”고 강조하며 “전국다문화도시협의회 회장 도시로써 정부 차원의 다문화 제도 개선과 예산 지원 등을 적극적으로 건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산글로벌다문화센터는 전국 최초로 다문화가정과 아동들을 지원하기 위하여 안산시에 건립된 시설로, 지난 3월부터 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글로벌아동센터가 입주해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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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13-05-03 / 뉴스공유일 : 2014-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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