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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책

[경북시학] 제4집 권두언 | 가르치려 하지 말고 대화를 하자_하수현(포항시인협회 대표)  경북시학 초대시 어떤 우화·6 외 1편_김송배 (한국문인협회 부이사장) 가벼운 것들이 위로 간다 외 1편_김주완(한국문인협회 이사) 포항 시문학의 향연 해파리의장례 외 6편_하수현  겨울 산사 외 4편_권정선  달팽이, 사막을 건너 외 4편_박재우  꽃들도 시가 있어야 산다 외 4편_천기수  친절한 홍길동 외 4편_김영신  폐선의 봄 외 6편_김미옥  벤자민 한 그루 외 4편_이원식  오래된 열매 외 4편_조미숙  아다다의 딸들 외 4편_김근열  동빈내항의 겨울밤 외 1편_이재영 회원 특집 | 김영신의 시세계 별 다방의 아침 외 9편_김영신 시집 속의 수필 찔레꽃_권덕출 아름다운 연(緣)으로 살면_정필중 경북의 시인들 겨울숲에서 1 외 1편_주영욱 아, 동백_권숙월 석양(夕陽) 외 1편_차영호  소광리 가는 길 외 1편_김만수  풍경(風磬)소리 외 1편_조신호  김 목수의 수건 외 1편_정구찬  다도 1 외 1편_최삼영 저물녘, 나루끝 네거리에서 외 1편_김성찬  끓는 물의 무게는 외 1편_박인숙  나무의 악보 외 1편_추영희  회색 고물상 외 1편_서영칠  길 외 1편_윤이산 [2013.12.01 발행. 138쪽. 정가 8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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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14-03-20 / 뉴스공유일 : 2014-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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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문학행사

'DSB e-Book Herald' [한국문학뉴스] 제9호 ◑무료열람(e-Book,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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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14-03-22 / 뉴스공유일 : 2014-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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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채호병 전)아산고등학교 총동문회장이 아산시 제4선거구(배방.탕정)에서 새누리당 도의원으로 출마를 선언하고 공천 신청 및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그는 1965년 탕정에서 태어나 초중고등학교를 아산에서 마치고 단국대학교 천안캠퍼스에서 토목공학을 전공했다.   이어 육군에서 병역을 마치고 건설회사에서 실무를 익힌 후 건설업을 직접 운영하기도 했다.   초등학교및 고등학교 동문회에서 봉사하며 대인관계를 넓히고, 배드민턴과 축구등 동호회, 자율방범대, 라이온스클럽, 향교장의등 활동을 통해 소통의 폭을 넓혔다.   그리고, 전)제18대대통령선거 박근혜후보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직능총괄본부 한류문화진흥특별본부 전략특보, 전)제18대대통령선거 박근혜후보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직능총괄본부 아산시 위원장등 정당 활동도 지속적으로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채호병 예비후보는 “행복하고 아름다운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하여 열과 성을 다할 것이며, 대한민국의 변화의 중심이 충청도가 될 수 있도록 하며, 행정부와 소통하여 발전하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 무신불립의 정신으로 도민들과 창의적으로 함께 하면서, 현 정부가 성공할 수 있도록 봉사 하겠다”고 밝혔다.   채호병 예비후보는, 아산시의회 3선의원과 의장 경력을 내세우며 새누리당 도의원 예비후보로 활동중인 이한욱 배방읍 주민자치위원장과 공천 경쟁을 벌여야 한다.   한편, 4월 하순경 최종 공천 결과가 나올 것으로 보여 이한욱 예비후보와 채호병 예비후보간 예선전이 뜨거울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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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14-03-21 / 뉴스공유일 : 2014-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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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윤지상 충남도의원 예비후보 선거 사무소 개소식이 3월 22일 오후 4시 배방읍 공수리 삼영프라자 4층 선거 사무실에서 열렸다.   박수현 국회의원은 “지금은 민주당이 어렵고 힘이 들지만, 우리가 가는 길이 민주당의 가치와 철학이 정의롭다고 확신한다”고 격려했고   김선화 아산시당협 위원장은 “원칙과 상식 정의로운 사회를 만드는데 윤지상 후보가 잘 할 것” 이라고 말했다.   복기왕 아산시장은 “변화의 핵심이 배방이다. 충청의 새로운 역사를 만드는 선봉장이 윤지상이다. 변화하는 신도시에 걸맞는 사람이 윤지상이다. 윤지상은 반드시 이길 것이다” 라고 격려했다.   노광현 온양감리교회 목사는 “아름다운 도전과 변화가 되길 바라며, 모두에게 축복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윤지상 예비후보는 “아산은 외형적인 성장에서 벗어나 사회적 인프라 구축과 문화 생활을 누리는 명품 문화 도시로 바꾸고, 수도권과 경쟁력을 가지기 위해 교육을 뒷받침해야 한다. 배방과 탕정이 아산의 새로운 중심으로 발전될 것이다. 주민과의 약속을 지켜 새 정치의 가치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박수현 민주당 충남도당 위원장, 복기왕 아산시장, 김선화 아산시당협위원장, 도당 관계자, 이광열 도의원과 아산시의원, 여러 예비후보자들와 지지자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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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14-03-22 / 뉴스공유일 : 2014-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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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탕정면 주민자치회(회장 한종태)와 인천광역시 연수구 연수2동 주민자치회(회장 윤미희)가 자매결연을 맺었다.   3월 21일 11시 탕정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오원근 탕정면장과 강삼수 연수2동장을 비롯해 양 주민자치회 위원등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결연식이 있었다.   한종태 탕정면 주민자치회장은 “상호 업무 교류를 통해 상생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해, 전국 제일의 주민자치회를 만들자”고 인사했고,   윤미희 연수2동 주민자치회장은 “탕정면이 연수구와 비슷한 고민을 가지고 있을 것으로 생각해 자매 결연지로 탕정면을 선택했다. 정보교환과 네트워킹을 통해 발전 방법을 모색하고자 한다. 이번 자매 결연이 주민자치회가 발전하는데 디딤돌 역할이 되길 기대한다”고 인사했다.   이어 강삼수 연수2동장은 “자매 결연하게 된 것에 축하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각 지역의 정보교류와 협력을 통해 서로 발전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고,   오원근 면장은 “지역 경제 교류는 물론 문화와 예술, 인적 물적 자원의 교류가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매결연 협약 내용은 ▲지역 특산품 및 농산물 직거래 추진 ▲행정분야의 우수시책및 성공사례 교환과 지원 ▲각종 재해시 양 자치단체간 장비 인력등 협조 지원 ▲각종 행사및 축제 상호 참관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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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14-03-22 / 뉴스공유일 : 2014-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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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건강정보

충청도 인심만큼이나 부드럽고 유연한 산세를 자랑하는 명산 광덕산과 망경산을 두루 안을 수 있는 능선이 한눈에 펼쳐지는 길 옆 숲에 펜션과 찜질방을 접목시킨 아산지역 또 하나의 힐링 명소가 탄생했다.   널리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조만간 각광받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는 곳은 다름 아닌 지난 2월 하순 문을 연 ‘구들한증막’   배방읍 수철리 산 32-4에 자리한 ‘구들한증막’은 사찰 불승정사 가는 길로 들어서면 그 자태를 드러낸다. 면적은 자그마치 3만3천㎡에 이른다.   봄에는 산등성이에 철쭉 등 풍성한 들꽃이, 여름에는 짙푸른 녹음이, 가을에는 오색단풍이, 겨울에는 은백색의 풍광이 어우러지는 이곳에서의 하룻밤은 며칠 동안의 여운을 남길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곳의 특징은 민박의 가정적 분위기를 물씬 풍기면서도 호텔의 편의성을 갖춘 고급 숙박 시설에 찜질방까지 갖추고 있다. 벌써부터 여행객들의 입소문을 통해 가족, 연인 등과 함께 가보고 싶은 이달의 가볼만 한 곳으로 주목받고 있다.   펜션은 18평, 16평, 14평 세 가지 크기로 마련됐으며, 방마다 찜질방이 달려있다.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찜질을 원할 때는 70평에 달하는 대중구들한증막을 이용할 수도 있다.   -또 하나의 자랑거리는 100% 친환경시공-   이 업소의 특징 중 또 하나의 자랑거리는 100% 친환경시공에 있다. 찜질방 바닥은 황토와 게르마늄석, 참숯을 섞어 80센티미터 높이로 깔았고, 벽은 목문석으로 치장했으며, 아궁이에 불을 지피는 전통방식을 택했다.   여기서 목문석이란 돌에 나무 나이테와 같은 무늬가 있어 붙여진 이름으로, 이 돌을 담근 물로 목욕을 하거나 섭취하면 원활한 신진대사는 물론 혈액순환을 촉진해 체내에 누적된 독성물질을 배출한다고 알려져 있다.   -소나무 숲과 마르지 않는 계곡에 체육시설까지-   밖으로 눈을 돌리면 자그마한 언덕에 소나무가 숲을 이루고 있다. 찾는 이의 발걸음을 저절로 붙잡을 것 같은 분위기다. 또 사계절 물이 마르지 않는 작은 계곡과 물웅덩이는 우리의 어린 시절을 떠오르게 하면서 추억 속으로 안내한다. 이곳저곳 거닐다 출출할 때면 입구 오른편의 작은 식당으로 향하면 맛이 일품인 만경산 곰탕이 손님 맞을 준비를 하고 있다.   이곳엔 단체나 가족단위의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족구장도 마련돼 있다. 여기에 조만간 당구장과 탁구장도 갖출 계획이란다.   이토록 멋들어진 곳에 뿌리를 내린 김상련(68) 대표는 “여기에 오기까지 6년여의 세월이 흘렀다. 오랫동안 고민하면서 상상 속의 꿈을 위해 짓고 허물기를 수없이 반복했다”고 소회했다.   김 대표는 원래 스테레오카세트를 제작 판매하는 전자회사를 운영한 기업가 출신이다. 그러던 중 1997년 IMF 위기가 찾아오자 평생을 일구어오던 사업을 접고 고통의 세월을 보내기도 했다.   그가 육체의 피로∙고민∙괴로움 등을 달랠 수 있는 힐링을 생각한 것도 이 무렵. ‘구들한증막’의 탄생은 이렇게 이뤄졌다.   김 대표는 “사업이 정상궤도를 달릴 때 어린이집을 잠시 후원한 적이 있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그동안 잊고 지냈던 일을 다시 찾을 계획이다. 어려운 이웃들을 돌아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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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14-03-23 / 뉴스공유일 : 2014-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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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책

우리짚풀연구회는 김종만(72․아산시모종동) 교육강사가 자신의 짚풀공예 작품을 하나로 모은 작품집 ‘김종만의 짚풀세상’을 발간했다고 3월24일 밝혔다.   이 도록에는 등잔, 채반, 겹항아리, 찻상 등 전통작품과 와인잔, 가방, 아기고래 등 현대작품을 포함한 40여 종의 짚풀공예품을 직접 제작하여 수록했다.   여기에 김종만 강사가 직접 체험교육 활동을 한 자료사진과 더불어 수상자료도 함께 수록하고 있다.   특히 김종만 강사는 특유의 야무진 솜씨를 잘 표현한 향로, 소나무분재, 거북이보석함, 등잔걸이, 장구 등 30여 점의 짚풀공예 창작품을 선보여 주목을 끈다.   무엇보다도 김 강사의 작품세계는 현대적인 요소를 가미한 창작품 하나하나에 스토리를 담고 있다는 점에서 단순한 공예의 의미를 뛰어 넘는 새로운 예술세계의 표현력에 높은 점수를 준다.   짚풀공예는 산과 들에서 자라는 볏짚과 풀을 재료로 하여 꼬고 엮고 땋아서 작은 소품부터 인테리어용품까지 원하는 작품을 만들어 낼 수 있는 서민들의 예술공예라는 점을 감안할 때 이번 도록작품집은 앞으로 짚풀공예를 연구하는 참고자료로서의 가치도 충분히 지닐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김종만 강사는 “재료를 다듬고 새끼를 꼬고 엮기를 반복하는 긴 시간과의 싸움에서 완성되는 가는 작품에 희열을 느꼈으며, 이러한 기쁨을 혼자보다는 함께 여럿이 느껴보았으면 하는 마음으로 도록을 발간하게 됐다”면서 “부족함이 많지만 우리나라 서민들의 혼이 담긴 짚풀공예를 이해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종만 강사는 어린시절부터 부모님들께서 만들어 쓰던 짚풀공예품을 어깨너머로 보고 배우기 시작하여 2009년부터 본격적으로 전문교육을 받고 풀짚공예 체험학습교사라는 자격증을 취득했다. 그동안 그는 여러 작품들을 각종 공모전에 출품하여 은상, 동상, 장려상을, 2013년 제1회 대한민국온궁미술대전 공예부문 입선과 2013년 제1회 전국 짚공예품 경진대회에서 은상을 수상했으며 현재 우리짚풀연구회 짚풀공예 체험교육 전문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한편, 우리짚풀연구회 관계자는 "그동안 전국에서 짚풀공예를 한다는 사람들은 많지만 다양한 솜씨를 발휘하는 사람은 극소수일뿐 아니라 기능 전승에서도 위기를 맞고 있는 시기에 이번 작품집 발간은 짚풀공예를 배우고자하는 사람들에게 튼튼한 자산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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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14-03-23 / 뉴스공유일 : 2014-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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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건사고

지난 19일 발생한 공수리 빌라 화재로 두 어린 생명이 하늘나라로 갔다.   6살 어린이는 불이난 날 숨졌고, 7살 어린이는 중환자실에서 사투를 벌이다 채 이틀을 넘기지 못하고 우리곁을 떠났다.   가정 형편이 너무 어려워 병원비는 고사하고 장례비로 마련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었다.   이때, 배방읍 복지팀 김민숙 팀장은 긴급하게 시청에 보고해 긴급구호금을 지원했고, 배방의용소방대 김세환 대장, 여성대 장옥순 대장과 남녀 대원들, 그리고 배방적십자봉사회 최병옥 회장과 회원들이 어려움을 함께 했다.   또한, 배방장례식장 지수현 대표는 딱한 소식을 전해 듣고 모든 비용을 무료로 장례를 도왔다.   병원 중환자실에서 시작해 장례식장에 이어 화장장과 봉안당까지 동행하며 위로하고 함께 슬픔을 나눈 모든이들의 봉사가 참 아름답다.   이웃의 어려움을 위로하며 끝까지 함께한 여러 사람들의 훈훈한 이야기가, 봄소식과 함께 우리의 마음을 달래주고 있다.   봉사에 동참한 봉사자들에게는 깊은 경의를, 유가족에게는 심심한 조의를 전하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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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14-03-20 / 뉴스공유일 : 2014-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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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공연/전시

지난 2월 24일 창림된 풀담문화공동체 협동조합이 지역사회에 문화공동체를 꿈꾸며 복합문화공간 풀담이라는 카페를 열었다. 복합문화공간 풀담은 지역 공동체를 꿈꾸며 출발해 각자의 재능을 발견하고 서로 배우고 가르치며 내 아이를 함께 키워 나가기 위한 실험적인 시도가 가능한 공간을 꿈꾸고 있다.   혼자는 재능이 하나지만 열 명이 모이면 열 개 또는 그 이상의 재능이 발현되리라 본다. 새로운 일자리도 발견하고 문화공간 풀담에서의 다양한 활동이 매개체가 되어 너울가지(남과 잘 사귀는 솜씨)를 발휘해 볼 수도 있을 것이다.   그 안에서 다양한 동아리 모임도 준비되어 있다. 동아리는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해서 유익한 정보를 나누는 장소로 거듭나고자 한다. 풀담은 아산시 배방읍 배방로187번길 24-6 형지빌 1층 (북수리 원룰촌)에 있다.   울림공간인 힐링 테이블 매주 목,금 3시~5시 코칭전문가와 함께하는 자리는 대화법, 고민상담 등을 할 수 있고 사랑방처럼 누구든지 함께 하면서 사는 얘기를 풀고 담다보면 힐링을 맛 볼 수 있다.   ‘영화 보러 풀담 가자’ 월 1회씩 청소년들과 어른들을 위해 선정한 좋은 영화들을 볼 예정이다. 영화에 대한 설명 및 배경지식 등 영화를 제대로 보기 위한 정보는 공유할 수 있다.   ‘별 헤는 밤, 글 헤는 밤’ 2014년 6,9,12월 총 4회에 걸쳐 밤을 세워가며 책을 읽고 보는 부엉이 도서관을 운영할 예정이다. 가족단위여도 좋고 아이들과 함께여도 좋다.   솜씨공방에서는 바느질 강좌, 천연 화장품 만들기, 천연 비누 만들기 등 직접 체험하고, 저렴한 가격에 구입 할 수도 있다. 문화공간 풀담은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 가능하고, 열린 공간으로서의 카페다.   건강한 먹거리 차림도 준비하고 있다. - 차 : 공정무역 유기농 커피, 꽃차 - 안전한 재료로 만든 우리밀 빵 : 베이글, 토스트 - 인절미와플 ,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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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14-03-28 / 뉴스공유일 : 2014-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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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아산북수초등학교(교장 김상열) 학교교육과정 설명회가 3월 26일 오후 2시 강당에서 열렸다. 김상열 교장은 “아산북수교육이 더욱 발전하도록 쉽고 재미있게 탐구하는 교육과 학부모와 함께하는 인성교육으로, 꿈을 키우고 끼를 표출하여 진로 및 소질을 계발하는 진로 탐색 동아리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 학교 교육은 가정의 발판위에서 이루어 진다. 자녀가 다른 사람을 배려하고 건전하게 성장하도록 대화를 통해 보살펴 주길 바라며, 방과후 학교 운영에 학생들의 의견을 존중해서 좋은 성과를 기대한다. 우리 자녀의 참모습은 내가 보는 모습이 아니고 주위에서 보는 모습이 참모습이다. 물고기를 잡아주는 부모보다는 물고기 잡는 법을 알려주는 학부모가 돼 주길바란다”고 인사했다.   이어서 ▲청렴교육 ▲학교교육과정 ▲학칙, 학교폭력예방 ▲방과후 학교 운영 ▲교육실습운영 ▲불법찬조금 근절등의 학부모 연수가 있었고   담임선생님과 면담및 학급임원 선출과 총 학부모회 조직등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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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14-03-27 / 뉴스공유일 : 2014-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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