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아유경제=정진영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ㆍ이하 국토부)가 서울 시내에서 국토교통 정책을 홍보하기 위해 건립한 국토발전전시관이 개관 1년 만에 방문객 4만3000여 명을 돌파했다.
국토부는 지난 1년 동안 일반관람객 3만6000여 명, 청소년 5800여 명, 개도국 공무원 및 월드뱅크(WB), 한국국제협력단(KOICA) 연수생 등 외국인 1700여 명 등 총 4만3500여 명의 관람객이 국토발전전시관을 찾았다고 12일 밝혔다.
국토발전전시관은 지난 1년여 간 기획ㆍ대관 전시(6회), 일반인 대상 교육행사(3회), 청소년 프로그램(2회), 개도국 공무원 등의 외국인 단체 관람 프로그램 등을 운영해왔다.
특히 `해외건설사진전`, `초고층건축_하늘보다더높게`, `제1회 공공주택 설계 공모전`, `아름다운 아파트 사진공모전` 등 기획ㆍ대관전시를 통해 국토교통 분야의 중점 사업 및 프로젝트를 알기 쉽게 설명했다.
한편 상설전시는 지난 반세기간 한국전쟁으로 황폐해진 국토를 압축적ㆍ효율적으로 발전시켜온 전(前)세대의 열정과 노력을 보여줌으로써 현세대에 감동을 전하고 있으며, 특히 개도국 공무원들에게 우리나라 발전상을 알리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국토부는 설명했다.
연말에도 국토교통 핵심 정책에 대한 전시 및 교육은 계속된다. 특히, `아름다운 우리강 탐방로 100선`(12월초 개최)에서는 아름다운 경관을 조망하며 거닐 수 있는 하천 탐방로를 엄선해 국민에게 소개하고, `신혼희망타운` 전시(11월 개최) 등 국민 삶의 질을 높이고 편의를 제고하는 국토부의 핵심사업을 적극 홍보할 방침이다.
전시관은 교육 프로그램 활성화 차원에서 국민의 관심이 높은 문화행사 및 교양프로그램은 정례화해 매년 정기 운영할 계획이며, 앞으로도 다양한 계층의 관람객을 유치하기 위해 차별화된 운영 전략을 담은 중장기 계획을 마련 중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국토ㆍ교통분야의 유일한 전시관인 국토발전전시관이 자랑스러운 우리국토의 성장과정과 미래를 종합적으로 제시하고 국민의 자긍심을 드높이는 중요한 기관으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11-12 · 뉴스공유일 : 2018-11-12 · 배포회수 : 2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보건복지부가 응급실 내 의료종사자 폭행 등에 대한 적극적인 조치에 나선다.
12일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와 경찰청(청장 민갑룡)은 최근 잇따라 발생한 응급실 내 응급의료종사자 폭행 사건을 예방하고 안전한 응급실 진료 환경을 구축하기 위한 `응급실 폭행 방지 대책`을 발표헀다.
이번 대책은 실효성 있는 예방적 법ㆍ제도 개선, 신속하고 효율적인 현장 대응, 응급실 이용 문화 개선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먼저 응급실 폭행범에 대한 처벌을 강화하고 응급실에 보안인력을 배치한다. 「응급의료법」에 형법보다 강화된 처벌 규정을 명시했음에도 실제 처벌이 미미한 점을 감안해 규범의 실효성을 제고하기 위한 형량하한제를 추진한다.
특히 규모가 작은 응급실은 보안인력이 부재해 경찰 도착 전 자체 대응이 미흡하다는 지적에 따라 응급의료기관 지정기준(응급의료법 시행규칙)에 보안인력 최소 배치기준을 명시하고 응급실 보안인력 확보 등을 위한 응급의료수가 개선을 검토할 예정이다.
또한 폭행 등 진료방해 행위의 67.6%(2017년 기준)가 주취자에 의해 발생한다는 점에서 경찰청-지자체-의료기관 협력하에 운영 중인 주취자 응급의료센터 확대를 검토하고, `진료가 필요한 주취자의 효율적 관리를 위한 경찰-의료기관 간 업무지침`을 마련한다. 아울러 경찰의 현장 엄정집행 지침과 응급의료종사자의 대응지침을 마련하고 응급실 보안장비 확충을 지원한다.
응급실 폭행 사건 발생 시 경찰이 신속히 출동해 가해자와 피해자를 분리하고, 흉기 사용, 중대 피해 발생 등의 주요 사건은 공무집행방해에 준해 구속수사를 원칙으로 하는 `응급의료 현장 폭력행위 대응지침`을 시행한다. 응급의료종사자 대응지침도 마련해 폭행 예방을 위한 응급실 환자 응대 요령을 안내하고, 폭행 사건 발생 시 안전한 장소로 대피, 경찰 신고, 증거 확보, 경찰 수사 협조 등 조치 사항을 제시한다.
이와 함께 매년 응급의료기관에 지원하는 보조금(응급의료기금)을 활용해 응급실-경찰 간 핫라인(폴리스콜) 구축을 독려하고, CCTV, 휴대용 녹음기 등 보안장비 확충을 지원한다. 이어 이용자 친화적인 응급실 환경을 조성하고 응급실 이용 정보 제공을 위한 홍보를 강화한다.
응급실 안내ㆍ상담을 전담하는 책임자를 지정해 환자ㆍ보호자에게 응급실 이용 및 진료 정보를 충분히 제공하는 한편, 응급실 안내 리플렛, 구역ㆍ동선 표시, 실시간 진료 현황판 등 이용자를 고려한 서비스 디자인을 활용해 진료 프로세스를 개선한다.
이와 함께 응급실의 특수한 환경을 고려해 접수ㆍ진료과정 등을 설명하는 응급실 이용자 매뉴얼(가칭 응급실 사용법)을 마련하고, 영상물ㆍ포스터 등을 제작해 국민들에게 지속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응급실 내 폭행은 응급의료종사자에 대한 직접적인 피해 외에도 다른 환자의 생명과 건강에 심각한 위협을 주는 공공의 문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11-12 · 뉴스공유일 : 2018-11-12 · 배포회수 : 2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시중에 판매 중인 면봉 중 부적합한 제품이 발견된 점에 대한 후속 조치에 나섰다.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ㆍ이하 식약처)는 「위생용품관리법 시행령(지난 4월 19일)」에 따라 위생용품으로 새롭게 관리되고 있는 일회용 면봉 제품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지난 6일 한국소비자원의 일회용 면봉 제품에 대한 시험검사 및 표시실태 조사결과 발표와 관련하여 부적합으로 알려진 제품에 대해 신속히 조치하고 향후 제조 및 수입되는 제품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일반 세균, 형광증백제 기준이 초과됐다고 알려진 유통제품에 대해서는 신속히 수거ㆍ검사를 실시해 부적합인 경우 회수 및 폐기 조치를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현장 조사를 통해 제조 연월일을 표시하지 않았거나 허위표시 여부를 확인하고 위반사항이 확인될 경우「위생용품의 표시기준」위반으로 행정처분 할 예정이다.
아울러 수입 일회용 면봉 제품에 대해서는 통관단계 정밀검사를 강화하고, 일회용 면봉에 대한 포름알데히드 기준ㆍ규격 신설, 강도시험법 개선 및 제조국 표시 의무화 등을 검토할 계획이다.
식약처 관계자는 "앞으로도 위생용품 안전관리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더욱 철저한 안전관리를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11-12 · 뉴스공유일 : 2018-11-12 · 배포회수 : 2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시가 고독사를 예방하기 위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12일 서울시는 오는 15일 오후 2시 서울시청 본관 3층 대회의실에서 전문가, 현장활동가, 공무원, 시민들이 참여하는 `서울시민 고립ㆍ외로움 실태 및 고독사 예방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서울시복지재단 연구위원 송인주 박사 등 연구진이 `서울시민 고립과 외로움 실태조사 및 서울시 고독사 예방사업의 성과 분석` 연구결과 발표에 이어 `외로움과 고립의 사회적 문제와 공공의 접근방법`에 대한 대안을 제시한다.
이번 연구는 서울시민을 대상으로 한 고립과 외로움에 대한 실태조사와 서울시가 현재 추진하고 있는 고독사 예방사업의 성과에 대한 분석ㆍ평가결과가 연구내용에 포함돼있다.
서울시복지재단은 2016년부터 고독사 분야 연구를 매년 연구결과를 발표했으며 올해 토론회는 세 번째이다.
지난 10월 1일부터 15일까지 보름 동안 만 20~64세의 서울 시민 100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조사한 결과 `자신이 극도로 고립된 삶을 살고 있다`고 느끼는 사람들은 전체의 28.8%(288명)였고, 극심한 외로움을 겪고 있다고 응답한 시민은 21.1%(211명)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외로움과 고립감을 느끼는 시민이 많다는 것은 고독사에 대한 우리 사회의 잠재적 위험이 커지고 있다는 경고다.
이번 연구에서는 지난 4월 발표한 `서울시 고독사 예방 종합대책`에 따른 사업 성과를 분석ㆍ평가한 내용도 포함하고 있다.
특히 올해 서울시 고독사 예방사업을 시행하고 있는 18개 자치구, 26개 지역을 현장 방문해 참여주민ㆍ공무원 등을 면담하는 등 실질적 모니터링 결과가 포함된 점이 향후 고독사 예방사업을 계획하거나, 추진하고 있는 다른 지방정부에 좋은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연구결과 발표가 끝난 후부터 전문가, 현장활동가, 공무원 등이 참여하는 토론회가 개최된다. 시는 이번 토론회에서 제시된 의견 및 결과를 반영하여 `제2기 고독사 예방대책`을 수립하여 좀더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하고 고독사 예방을 위해 정책적 노력을 계속해 나갈 계획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사회적 고립과 외로움의 증대는 결국 고독사의 원인이 돼 오늘날 중요한 사회적 위험이 되고 있다. 이제 복지정책이 이에 대한 대안을 마련해야 한다"며 "이번 토론회가 바람직한 복지정책을 마련하는 길잡이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11-12 · 뉴스공유일 : 2018-11-12 · 배포회수 : 2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정진영 기자] 고용노동부 구미지청은 일용근로자 8명의 임금 1876만 원을 고의적으로 체불한 개인건설업자(도장분야) 백모(37)씨를 11일 「근로기준법」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고 밝혔다.
백씨는 경북 구미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경북 구미경산, 경남 창원, 서울 등 전국의 여러 지역에서 도장공사를 도급받아 운영했고, 구미시 송정동 A아파트 도장공사 현장 외 다수의 공사현장에서 받은 공사대금을 개인용도로 사용했다.
그는 공사를 시공할 여력이 없으면서도 다수의 공사를 수주하는 등 방만한 운영과 부가가치세 체납 등 부실한 경영을 했으며, 또한 경영사정이 어려워짐에도 불구하고 공사대금을 사적으로 사용하면서 일용근로자들의 임금은 고의적으로 체불했고, 임금체불 후에도 피해근로자들의 임금지급 요청에 연락 회피 및 회유와 변명으로 그들을 기망하는 행위를 일삼았다.
고용노동부 구미지청은 백씨를 체포하기 위해 끈질긴 탐문ㆍ기획수사를 진행해 결국 구속하게 됐다.
신광철 구미지청 근로감독관은 "백씨는 상습 체불 및 출석 불응 이유로 4차례의 체포영장으로 검거된 적이 있고, 동 사업을 진행하면서 각종 범죄혐의로 8건의 지명수배가 된 자로 원청에서 지급 받은 공사대금을 개인용도로 사용하면서 피해근로자들의 임금청산에는 전혀 사용하지 않아 죄질이 불량하여 구속수사를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승관 구미지청장은 "근로자들의 고통을 외면하고 임금지급에 책임의식이 없는 고의ㆍ상습적 체불사업주에 대해서는 앞으로도 끝까지 추적 수사해 엄정하게 책임을 묻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11-12 · 뉴스공유일 : 2018-11-12 · 배포회수 : 3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시중에 유통 중인 파스타류, 잼류에서 유통기한이 변조된 점이 발견돼 회수 조치 등에 나섰다.
지난 8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ㆍ이하 식약처)는 수입식품판매업체인 주식회사 베스트글로벌푸드(서울 강서구 소재)가 이탈리아산 `유기농 스파게티 N.2(식품유형: 파스타류)` 등 파스타류 4개 제품과 미국산 `스머커즈 딸기쨈(식품유형: 잼)` 제품을 수입한 뒤 유통기한을 변조하여 판매한 사실을 적발하고 해당 제품을 판매중단 및 회수 조치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적발된 베스트글로벌푸드는 유통기한이 임박하거나 경과한 제품의 유통기한 표시부분을 아세톤으로 지우고 다시 인쇄하거나 유통기한ㆍ영양성분 등의 표시사항을 뜯어내고 별도로 제작된 표시사항을 다시 붙이는 방법으로 변조하다가 식약처 현장단속에 적발됐다.
회수 대상은 수입업체가 `주식회사 베스트글로벌푸드`로 표시된 `유기농 스파게티 N.2(유통기한 2018년 12월 8일~2019년 12월 27일)`, `유기농 링기니 N.12(2019년 11월 28일~2019년 12월 27일)`, `스파게티니 N.1B(2019년 3월 14일~2020년 12월 27일)`, `스피랄리 N.50(2021년 5월 30일)`, `스머커즈 딸기쨈`(2018년 12월 18일~2019년 10월 22일) 제품이다.
식약처는 관할 지방청에 해당 업체에 대한 행정처분과 해당 제품이 회수될 수 있도록 했으며 위해사범중앙조사단을 통해 추가적인 수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조치했다.
또한,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판매 또는 구입처에 반품해 줄 것을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11-12 · 뉴스공유일 : 2018-11-12 · 배포회수 : 2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김소연 기자] 서울시가 지난해 8월 전국 최초로 시행한 `어린이 통학차량 LPG 구매지원 사업`을 통해 1년여 만에 서울시내 총 323대의 노후 경유 어린이 통학차량이 친환경 LPG차량으로 교체됐다.
`어린이 통학차량 LPG 구매지원 사업`은 어린이집, 유치원, 학원 등에서 운행하는 어린이 통학차량 가운데 9년 이상 경과된(2009년 이전 등록) 노후 경유 차량을 폐차한 후 친환경 LPG 차량으로 새롭게 구매하는 경우 대당 500만 원(국ㆍ시비 5:5)의 신차 교체비를 보조금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친환경 LPG차량 교체 사업`이 확산되면서 어린이의 건강은 보호하고 대기오염물질을 저감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서울시가 작년 아주대 산학협력단에 의뢰한 연구용역(환경친화적 통학차량 전환을 위한 제도마련 연구)에 따르면, 통학버스는 어린이들의 주요 교통수단이지만 대부분이 경유차여서 미세먼지 배출량이 많다. 또한 어린이가 성인보다 호흡량이 약 2배 이상 많아 대기오염물질에도 2배가량 더 노출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연구 결과에 따르면, 서울시내 어린이 통학차량의 98%는 경유차다. 통학차량 한 대가 연간 배출하는 PM량은 1.05kg으로 중형 승용차(0.1kg)보다 약 11배 많고 소형 화물차(0.9kg)보다도 많은 수준인 것으로 조사됐다.
국립환경과학원에서 실시한 도로 주행 시험결과, 미세먼지 원인물질인 질소산화물은 경유차(0.560g/km)가 LPG차(0.006g/km) 대비 93배 더 배출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내년부터는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에 따라 차령이 최대 11년 경과된 차량은 유상 운송을 할 수 없게 되는 만큼 차량 소유주는 시의 보조금 지원으로 신차 교체비 부담을 더욱 낮출 수 있게 된다고 시는 덧붙였다. LPG차량은 경유차보다 단위 연료비가 낮아 교체 후 경제적 효과도 있다.
2015년 7월 개정된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시행규칙」에 따라 2019년도부터 `유상운송용 자가용자동차`의 차령 제한(최대 11년)이 예외 없이 적용될 예정이다.
서울시는 친환경 LPG 차량의 이런 장점과 교체 필요성을 적극 홍보해 내년도 지원 차량에 대해서도 2019년 중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한편, 서울시는 미세먼지 걱정 없는 친환경 차량 보급을 확대하기 위해 노후 경유 청소차량·마을버스에 대한 CNG버스 교체 시 보조금 지급과 어린이 통학차량에 대한 LPG 신차 교체비 지원에 이어, 내년부터는 생활주변에서 운행량이 많은 경유 소형화물차에 대해서도 지원을 시작한다. 차량 폐차 후 LPG 신차로 전환 시 대당 400만 원의 보조금(국ㆍ시비 5:5)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조기폐차 지원대상인 경우 보조금을 최대 165만 원 추가로 받을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11-12 · 뉴스공유일 : 2018-11-12 · 배포회수 : 2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기분 좋은 변화, 품격 있는 강남`으로 새롭게 출발한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오는 13일 오후 3시 대치2문화센터에서 환경단체, 통‧반장, 주민자치위원 등 주민 250여 명을 대상으로 `2018 미세먼지 대응 주민교육`을 실시한다.
`미세먼지, 바로 알고 대처해요!`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서성철 을지대 바이오융합대학 교수가 미세먼지 유해성 및 유발질환 관련 의학정보를, 구청 환경과에서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한 실천사항 등을 안내하며, 이임선 한국웃음임상치료센터 대표교수가 웃음치료를 강의한다. 또 부대행사로 통기타밴드의 축하공연과 에코마일리지 에너지절약 교육이 진행된다.
신연순 환경과장은 "주민들의 건강관리를 위해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시 실외활동 자제 등 행동요령을 숙지시킬 필요가 있다"면서 "미세먼지 발생원부터 최대한 억제해 안전하고 품격 있는 강남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민선7기 강남구는 ▲미세먼지 개선으로 청정강남 만들기 ▲전기자동차 충전소 공급 ▲건설공사장 피해 최소화 ▲공원녹지 확충을 통한 푸른 강남 만들기 등 환경개선사업을 통해 `맑고 쾌적한 강남 만들기`에 주력하고 있다.
지난 7일에는 공기측정전문 글로벌기업 `카이테라`와 MOU를 체결해 도로변 미세먼지 측정기 44대를 무료 지원받았다. 구는 실시간 데이터를 수집ㆍ분석해 미세먼지 오염도가 높은 도로변을 집중 관리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11-12 · 뉴스공유일 : 2018-11-12 · 배포회수 : 2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서울시가 겨울철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비산먼지 발생사업장에 대한 집중점검ㆍ단속에 나선다. 단속대상은 1만 ㎡ 이상 대형 사업장 429개소에 대해 진행된다.
서울시는 대규모 재개발ㆍ재건축 사업장중 철거ㆍ골조공사가 진행 중인 30개소에 대해 8개반을 편성해 오늘(12일)부터 집중 점검단속을 실시한다.
자치구는 관내 1만 ㎡ 이상 대형 사업장(399개소)에 대해 자체 점검계획을 수립, 주 2회 내외로 실시해야 한다.
이번 단속은 오염물질 발생의 원인자 부담원칙에 따른 것으로, 실제 초미세먼지(PM-2.5) 발생요인 중 건설공사장 등에서 발생하는 비산먼지가 전체 발생량의 약 22%나 차지하는 등 비중이 상당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올해 초부터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져 `서울형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6차례나 발령된 바 있으며,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기온이 급격히 낮아지는 겨울철은 고농도 미세먼지가 더욱 심해질 것으로 예상돼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단속이 미세먼지 저감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 점검ㆍ단속사항은 ▲대형 공사장 야적토사 및 비포장면 덮개 설치, 훼손부분 원상복구 여부 ▲토사 운반차량 과적 및 세륜ㆍ세차시설 설치ㆍ가동 여부 ▲주변도로와 나대지ㆍ공터의 청소 상태 등이다.
점검 결과 위반사항 적발 시 경고, 조치이행명령, 공사 중지 등 행정조치를 추진하고, 위반정도가 심할 경우 300만 원 이하의 벌금을 부과할 계획이다. 아울러 적발된 사업장은 향후 재점검을 실시해 후속 조치가 제대로 이행됐는지 여부를 재확인할 예정이다.
한편, 서울시는 이번 점검ㆍ단속과는 별도로 지난 2월 27일 발표한 `미세먼지 고농도시 서울형 비상저감조치 개선 8대 대책`에 따라,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 시 시민, 자치구와 함께 특별단속반을 구성해 비산먼지 발생사업장에 대한 대대적인 점검ㆍ단속에 나설 계획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대규모 철거나 굴토 작업이 진행되는 재개발ㆍ재건축 공사장은 도심 한가운데 위치하는 만큼 특히 야적토사나 토사 운반차량 등의 관리에 철저를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11-12 · 뉴스공유일 : 2018-11-12 · 배포회수 : 2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는 지난 8일 개최된 2018년도 행정제도 개선 우수사례 경진대회 결과 경북 경주시의 `한우 송아지 면역항체 공급을 위한 초유은행 운영` 사례가 대상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행정제도 개선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등에서 추진한 행정제도 개선 우수 사례를 발굴하고 그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2011년에 처음 개최돼 올해로 8회 차를 맞이했다.
올해 대회에서는 각 기관에서 출품된 109건의 사례 중 서면심사와 전문가심사 등을 거쳐 선정된 15개 사례가 최종 결선에서 열띤 경쟁을 펼쳤다.
경진대회 현장심사에는 내ㆍ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전문가평가단, 일반국민ㆍ공무원으로 구성된 현장평가단이 참여했으며, 현장심사 점수와 예선 전문가심사 점수를 합산해 대통령상(대상 1ㆍ금상 1), 국무총리상(은상 3), 행정안전부장관상(동상 10)을 결정했다.
대상(대통령상)을 차지한 경북 경주시의 `한우 송아지 면역항체 공급 초유은행 운영`은 어미소의 포유거부, 초유 부족으로 인한 한우 송아지 폐사를 막기 위하여, 젖소 잉여초유를 활용하여 송아지에 맞춤형 초유제품을 보급한 사례로 현장심사평가단의 높은 호응을 받았다.
금상(대통령상)은 전력요금절감 배수지(配水池) 운영 시스템을 개발해 특허등록한 경기 용인시가 차지했다. 용인시는 "전기사용도 쇼핑"이라는 발상의 전환으로 저렴한 심야전기를 활용한 배수지 운영시스템을 개발해 매년 3억 원의 예산을 절감하고, 이를 주민불편 해소사업에 재투자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은상(국무총리상)은 국세청의 "보이는 ARS, 휴대폰 터치만으로 근로장려금 신청", 부산광역시의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한 고령자 운전면허증 자진반납 우대제도", 전남 해남군의 "자원봉사시간 환산금 기부사업"이 차지했다.
행정안전부 관계자는 "국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현장의 생생한 경험을 토대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제도개선 과제를 적극 발굴해 줄 것"을 당부하면서, "행정안전부는 앞으로도 정부혁신을 적극 추진해 현장의 작지만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우수사례를 발굴ㆍ공유하고, 제도개선 효과를 국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11-12 · 뉴스공유일 : 2018-11-12 · 배포회수 : 4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ㆍ이하 문체부)는 `국립한국문학관`의 건립 부지로 서울 은평구 기자촌 근린공원을 선정했다. 그간 난관을 겪었던 부지 문제가 해결됨에 따라 국립한국문학관 건립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문체부는 국립한국문학관을 설립하기 위해 2018년 5월에 문학ㆍ도시설계ㆍ건축ㆍ시민단체 등 분야별 전문가로 `국립한국문학관 설립추진위원회(위원장 염무웅, 이하 설립추진위원회)를 구성했다.
또한 설립추진위원회 아래 건립운영소위원회, 자료구축소위원회 등 2개 실무소위원회를 둬 국립한국문학관의 위상과 역할을 세부적으로 검토하고 자료 수집ㆍ정리와 콘텐츠 확보를 위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설립추진위원회와 산하 건립운영소위원회는 국립한국문학관 건립 부지 선정을 위해 문학진흥특별전담팀(TF)과 문학진흥정책위원회에서 제시한 5개 기준 `대표성`, `상징성`, `확장성`, `접근성`, `국제교류가능성`에 평화와 상생의 가치를 높이고 통일문학사를 준비한다는 의미에서 `상생ㆍ평화지향성` 기준을 추가한 6개 기준에 따라 심사를 진행했다.
설립추진위원회는 건립운영소위원회에서 추천한 ▲문화역서울284 ▲파주시 출판단지 부지 ▲은평구 기자촌 근린공원 부지 ▲파주시 헤이리 부지 등 4개 부지를 직접 방문해 제반 여건을 확인한 후 심도 깊은 토의와 심사를 거쳐 서울 은평구 기자촌 근린공원을 건립 부지로 최종 선정했다. 건립운영소위원회는 지자체에서 공모에 응한 24개 부지와 국유지 2곳 등 모두 26곳을 심사했다.
은평구는 접근성, 확장성, 국제교류가능성 등 평가 기준에서 전반적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다수의 문학인과 국민들이 접근하기 좋은 위치라는 점, 주변에 다양한 문학과 문화예술 시설이 입지해 집적 효과를 발휘할 수 있다는 점 등이 장점으로 평가됐다.
은평구청에 따르면 은평구는 현대사의 주요 문학인과 언론인들이 거주했던 곳이다. 또한 은평한옥마을과 진관사, 사비나미술관, 한국고전번역원, 서울기록원 등이 자리 잡고 있으며, 2021년 통일박물관과 고(故) 이호철 작가를 기념하는 문학관이 설립될 예정이다.
은평구청은 아울러 국립한국문학관 개관과 연계해 문학관 부지 아래 예술인마을을 조성할 예정이며, 2025년에는 문학관 진입로 사거리에 전철 신분당선을 연장(2018년 7월부터, 예비타당성 조사 개시)해 기자촌역을 설치하고, 그 지하 공간을 청소년을 위한 문화 기반(플랫폼) 광장으로 조성하는 등 최적의 문화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국립한국문학관은 유실ㆍ훼손되고 있는 한국문학 유산과 원본 자료를 체계적으로 수집ㆍ보존하고 연구하며, 이를 바탕으로 전시ㆍ교육ㆍ체험 기능을 수행하는 라키비움 형태의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된다. 고대부터 근현대까지, 나라 안팎에서 한국(인)의 정체성을 이루는 문학 자료를 총망라해 수집ㆍ보존한다.
또한 오프라인 전시 외에 디지털ㆍ온라인ㆍ모바일 문학관의 기능을 구현하여 미래 세대를 위한 문학관을 지향한다. 국립한국문학관은 한국문학의 과거와 현재를 조망하고, 나아가 미래를 준비하는 상징 공간으로서 한국문학 진흥을 위한 핵심 기반 시설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위해 연면적 1만4000㎡ 내외를 수장고 및 보존ㆍ복원 시설, 전시 시설, 교육 및 연구 시설, 열람 시설, 공연장 및 편의 시설 등의 세부 시설로 구성하고, 2022년까지 608억 원(건립 518억 원ㆍ자료 수집 90억 원)을 투입한다. 문체부는 설립추진위원회 및 각 분야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해 올해 12월부터 2020년 9월까지 국립한국문학관의 청사진을 담은 건립 기본계획과 설계를 마무리하고, 2020년부터 2022년까지 공사를 진행해 2022년 말에 개관한다는 목표로 국립한국문학관 건립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문체부와 설립추진위원회는 국립한국문학관 시설 건립 못지않게 문학관 콘텐츠 구축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자료구축소위원회를 중심으로 자료의 수집과 활용에 필요한 전반적인 사항을 논의해 왔다.
자료구축소위원회는 고전부터 현대까지 발행된 한국문학 자료를 발행 연도와 분야에 제한 없이, 도서ㆍ유물부터 디지털 자료까지 수집한다는 기본 원칙을 정했다. 이를 바탕으로 기증과 공모 구입 등 구체적인 수집 계획을 세웠으며, 자료의 체계적인 보존ㆍ복원을 위한 유관 기관 현장 답사 등도 진행했다.
이 과정에서 지난 8월 서지학의 권위자이자 국내 대표 문학 자료 소장가로 알려진 고(故) 하동호 교수의 도서 3만3000여 점과 유물 100여 점을 유족으로부터 기증받는 성과를 거두었다. 고(故) 하동호 교수 기증 자료에는 채만식의 탁류 초판본(국내 유일본), 박태원의 소설가 구보씨의 일일 초판본, 한설야의 탑 초판본 등이 포함돼 그 가치가 높은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문학계에서는 자료 관리 및 활용 등에 대한 국립한국문학관의 역할에 기대를 갖고 자료 기증, 기탁 및 구입에 대해 문의를 해오고 있다.
문체부는 부지 선정이 마무리된 만큼, 앞으로 자료구축소위원회를 통해 국립한국문학관을 대표할 수 있는 콘텐츠를 구축하는 데 더욱 주력할 계획이다. 원로 문인, 연구자들을 중심으로 한 기증 운동을 펼치고, 문학 자료의 수집과 보존의 중요성을 환기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지난 1일부터 시작된 자료 공모 구입과 함께, 경매 구입, 기탁, 유관 기관과의 자료 공유 등 수집 경로도 다양화할 계획이다. 수집된 자료는 원문 디지털화 과정을 거쳐 온라인 전시, 연구 등에 활용할 수 있는 데이터베이스로 구축해 온라인과 모바일로 누구나 쉽게 자료를 감상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문체부는 국립한국문학관 건립을 계기로 지역 문학관을 지역의 문학 진흥을 위한 주요 거점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우선 문학관별 특성화 프로그램 지원(2018년ㆍ29개관)을 확대하고, 전문 인력 배치를 지원해 문학관의 기능과 역할을 강화한다.
국립한국문학관이 개관할 즈음에 권역별로 주요 지역 문학관을 (가칭) 거점형 문학관으로 지정하는 방안도 검토한다. 거점형 문학관은 국립한국문학관과 공동 연구 및 공동 사업을 추진하고, 권역 내 지역 문학관과는 공동 수장고 구축과 공동 활용 등의 기능을 수행해 지역 문학관과 국립한국문학관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허리 역할을 할 예정이다.
아울러 지역 문학관 상주 작가 배치 지원, 소장 자료 보존 및 복원 지원, 문학관 건립 지원(2018년 1개 문학관 6억 원) 등도 함께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문학계의 숙의를 통해 국립한국문학관 건립 부지 선정이 마무리된 만큼, 이제 본격적으로 국립한국문학관의 건립을 시작해야 한다"라며 "설립추진위원회는 물론 문학계 안팎의 다양하고 전문적인 의견을 수렴하고 반영함으로써 국립한국문학관이 명실상부하게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문학 진흥의 핵심 기반 시설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11-12 · 뉴스공유일 : 2018-11-12 · 배포회수 : 5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문화재청이 백제 사비시대 왕궁터 부여 관북리 유적 발굴을 향해 시동을 걸었다.
12일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은 이날부터 국립부여문화재연구소 주관으로 `백제왕도 핵심유적 보존ㆍ관리사업`의 하나인 백제 사비시대 왕궁터 `부여 관북리 유적(사적 제428호)` 발굴(시굴)조사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부여 관북리 유적`은 백제의 마지막 도읍지였던 부여의 사비시대 왕궁터로, 북쪽으로 부소산성을 등지고 남쪽으로 부여읍 시가지가 내려다보이며, 서쪽으로 백마강이 굽이쳐 흐르고 있다.
문화재청은 2015년 백제역사유적지구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면서, 유적의 체계적인 보존ㆍ관리를 위하여 백제왕도 핵심유적 사업을 추진 중이다. 또한, 국립부여문화재연구소는 사비 왕궁터 관련 지역에 대한 체계적인 중장기 학술조사계획을 마련하고 있다.
부여 관북리 유적 조사는 1982년부터 2014년까지 국립부여문화재연구소를 포함한 충남대학교박물관, 한국문화재재단, 백제고도문화재단 등 10개의 조사 기관에서 시굴ㆍ발굴조사를 진행하였다. 조사 결과, 대형건물터ㆍ지하창고시설ㆍ연못ㆍ도로ㆍ공방터, 수로시설 등이 발견되었다. 성질이 다른 흙을 서로 번갈아 가면서 쌓아올리는 성토(盛土) 기술로 쌓은 층에서 나온 것들로, 같은 방향으로 배치돼 일정한 규칙성도 있다. 이는 백제가 도시계획에 따라 도성을 조성했음을 보여주고 있어 왕궁터로서의 가치를 뒷받침하고 있다.
이번 발굴조사는 백제 사비시대 왕궁터에 대한 학술조사의 하나로, 국립부여문화재연구소는 지난 5일부터 발굴조사 사전 준비 작업을 거쳐 12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이번 조사는 기존 조사지역의 남쪽에서 하게 되는데, 바로 인접한 지역에서 도로, 목곽고(木槨庫), 배수로 등이 과거 확인된 바 있어서 추가 조사를 하게 되면 사비시대 왕궁터와 관련된 주요 시설이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문화재청은 이번 발굴조사를 통해 백제 도성 체계를 규명하고, 부여지역 핵심유적에 대한 사비 왕도의 역사성을 회복하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11-12 · 뉴스공유일 : 2018-11-12 · 배포회수 : 4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전라남도 농업정책과 조자옥(47) 주무관이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지난 9일 열린 제23회 농업인의 날 기념식에서 쌀생산조정제 사업 및 농산시책 추진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조자옥 주무관은 대통령 공약사항중 하나인 쌀생산조정제사업에 온힘을 쏟아 전라남도가 목표면적(1만 698ha)의 94%를 달성, 전국 1위를 차지하는데 기여했다.
조 주무관은 또 들녘의 규모화․조직화를 통한 농업 생산비 절감을 위해 들녘경영체 육성사업 추진에 적극 나섰다. 그 결과 전라남도는 2018년 전국에서 제일 많은 128개소(전국의 35%)를 육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지난해 중앙단위 농산시책 평가에서도 친환경농업 실천 기반을 위한 푸른들 시범지구 조성 사업 등 자체사업 발굴을 통한 실적을 인정받아 3년 연속 전라남도가 우수기관 표창을 수상하는 데도 일조했다.
조 주무관은 평소 생명․사랑나눔 봉사활동에도 참여해 현재까지 80회 헌혈을 했다. 그 공로로 대한적십자사로부터 헌혈 유공 금장을 받기도 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8-11-11 · 뉴스공유일 : 2018-11-11 · 배포회수 : 3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광주광역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이 9일 2018년보다 1454억원이 증가한 2조 1479억원의 2019년도 예산안을 편성해 광주광역시의회에 제출했다.
2019년도 광주교육청 예산은 병설유치원 학급증설, 학교재정운영의 자율성 확대, 당직 및 미화원 용역근로자의 채용권 전환,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전 학년 무상급식 실시, 학교안전 및 교육환경개선 예산 확대 등에 역점을 두고 편성했다.
세입재원은 중앙정부이전수입 1조 7392억원(81.0%), 자치단체이전수입 3396억원(15.8%), 기타이전수입 10억원, 자체수입 291억원(1.4%), 전년도이월금 390억원(1.8%) 등이 반영됐다.
세출예산으론 인적자원운용 1조 234억원(47.6%), 교수-학습활동지원 1273억원(5.9%), 교육복지지원 1875억원(8.7%), 보건/급식/체육활동 526억원(2.5%), 학교재정지원관리 5212억원(24.3%), 학교교육여건개선시설 1506억원(7.0%), 평생및직업교육 55억원(0.3%), 교육행정일반 153억원(0.7%), 기관운영관리 188억원(0.9%), 지방채상환및리스료 403억원(1.9%), 예비비 56억원(0.3%) 등이 편성됐다.
예산이 늘어난 주요사업은 공무원 보수 인상으로 공무원인건비를 포함해 교육공무직원 인건비 및 사립학교교직원인건비가 596억원(4.8%) 증액된 1조 3011억원, 학교재정운용의 자율성 확대를 위한 학교표준교육비가 41억원(4%) 증액된 1141억원, 초등학교 고학년 공기정화장치설치비지원 25억원이 편성됐다.
또한 교수학습활동지원비는 131억원(11.5%)이 증액된 1273억원을 편성하고, 수완2중 신설 등 학교신증설비는 330억원, 주택개발에 따른 배치학생 증가에 따라 학생수용을 위한 증개축사업비가 158억원(62.6%)이 증액된 411억원, 화장실공사(51억원), 방수공사(37억원), 외벽공사(34억원), 냉난방시설개선(106억원), 석면텍스교체(144억원) 등 학교시설교육환경개선비 764억원이 반영됐다.
시교육청 주연규 행정예산과장은 “유아교육 공공성 강화를 위해 공립유치원을 확대하고자 병설유치원 증설 및 비품구입비로 26억원을 반영하고, 학교재정운용의 자율성 확대를 위한 학교표준운영비를 4% 증액 편성했으며,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전 학년 무상급식 실시, 채용권이 전환된 당직 및 미화원 등 근로자 처우개선, 학교교육환경개선 등의 사업에 있어서도 본예산에 재원배분을 확대해 시설비 이월액을 감소하는데 중점을 두었다”고 밝혔다.
2019년도 예산안은 시의회 심의․의결을 거쳐 2018.12.14. 확정될 예정이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8-11-10 · 뉴스공유일 : 2018-11-10 · 배포회수 : 2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이 저물어 가는 가을을 아쉬워하는 시민들에게 단풍 비경(祕境) 명소인 조선왕릉 몇 곳을 추천했다.
지난 6일 문화재청은 건원릉 등 억새 절정기를 맞아 능침 시범 개방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조선왕릉의 가을 숲은 풍수지리상 최고의 명당자리에 조성된 신성한 숲이라서 보는 이로 하여금 신비로움마저 느끼게 하는데, 문화재청은 경기 남양주시 광릉(세조와 정희왕후), 서울 노원구 태릉(중종비 문정왕후), 경기 고양시 서오릉 등 3곳의 왕릉을 가장 아름다운 단풍 명소로 꼽는다.
억새로 유명한 왕릉인 건원릉(健元陵, 태조)도 이번 달이 가장 아름다운 시기이다. 건원릉은 조선 태조 이성계의 능으로, 조선왕릉 중 유일하게 능침이 억새로 덮여 있는데, 억새철을 맞아 지난 3일부터 오는 25일까지 특별 시범 개방 중이다. 사전예약자 40명(회당)에 한해 1일 3회씩 안내 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며 억새가 무성한 건원릉 능침에 오를 수 있다.
건원릉이 억새로 덮여 있는 이유는 조선 3대 임금 태종이 고향인 함흥에 묻히길 원했던 아버지 태조를 위해서, 함흥 땅의 억새를 옮겨와 능침을 조성했기 때문이라고 전해져 조선 건국왕의 능인 동시에 아버지를 향한 아들의 애틋한 마음이 서려있는 곳이다.
일반적으로 조선왕릉의 능침(陵寢)은 보존관리를 위해 일반인에게 공개하지 않지만, 조선왕릉관리소는 건원릉 능침 특별 시범 개방을 통해 국민에게 역사 이야기도 듣고 가을의 절경도 누릴 수 있도록 했다.
건원릉 사전예약은 조선왕릉관리소 누리집에서 하며, 전화예약도 가능하다. 이번 시범 관람 운영 후에 프로그램을 보완하여 2019년에는 정규 프로그램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문화재청 조선왕릉관리소는 앞으로도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조선왕릉의 가치를 국민과 공유하고 누릴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ㆍ운영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11-09 · 뉴스공유일 : 2018-11-09 · 배포회수 : 2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기분 좋은 변화, 품격 있는 강남`으로 도약 중인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공동주택 단지의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2019년 공동주택관리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30일까지 받는다.
주요사업 내용은 에너지 절감을 위한 LED등 교체, 어린이 놀이터 유지보수, 주민 간 소통 및 화합을 위한 사업 지원, 주도로 및 보안등 보수, 경로당 보수 등이다. 신청자격은 20세대 이상 아파트 및 연립주택으로 최대 4000만 원까지 지원하며, 관내에서는 12만2000여 가구가 해당된다.
구는 신청한 단지를 대상으로 현장실사 후 공동주택지원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2019년 1월 대상단지를 최종 결정한다. 지원을 희망하는 단지는 해당 동 주민센터를 방문ㆍ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강남구청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공동주택지원과로 문의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강남구는 `2019년 공동체 활성화 공모사업`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사업 분야는 주민화합, 건강ㆍ운동, 여가ㆍ취미ㆍ교양교육, 마을도서관, 독서실, 카페 운영 등으로 지원 금액은 사업별 최대 800만 원이다.
정한호 공동주택지원과장은 "강남구 내에는 오래된 아파트가 많다"면서 "주거환경개선을 위한 `기분 좋은 변화`를 다각도로 추진해 강남주민들이 품격 있는 삶을 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11-09 · 뉴스공유일 : 2018-11-09 · 배포회수 : 2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계란 안전관리를 위해 산란계 농가 및 시중 유통계란에 대한 지도ㆍ점검 및 검사를 지속 실시한 결과를 발표했다.
지난 8일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 이번 유통계란 수거 검사 중 경상남도 양산시 소재 농가가 생산ㆍ유통한 계란에서 닭 진드기 방제용 동물용의약외품 성분인 스피노사드가 기준치를 초과하여 부적합 판정됐다.
정부는 해당 농가에 보관 중이거나 유통 중인 부적합 계란을 지자체와 합동으로 전량 회수·폐기 조치하고 추적 조사 등을 통해 유통을 차단하고 있다.
또한, 해당 농가에 대해서는 출하를 중지하고 6회 연속 검사 등 강화된 규제검사를 적용하는 한편, 부적합 원인조사를 통해 안전사용기준 위반 등이 확인된 농가는 고발 또는 과태료 등 제재 조치할 계획이다.
정부는 농가의 계란을 구매한 소비자의 경우 판매 또는 구입처에 반품해 줄 것을 당부하며, 부적합 계란 관련 정보는 식품안전나라, 농식품부 홈페이지, 식약처 홈페이지에서 국민들이 찾기 쉽게 공개하고 있다고 전했다.
식약처는 계란에 대한 연중 철저한 안전성 검사와 함께 동물용의약외품 등에 대한 농가 안전사용 준수 지도 및 홍보를 병행해 국민 식탁에 안전한 계란이 오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하겠다는 방침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11-09 · 뉴스공유일 : 2018-11-09 · 배포회수 : 3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광주 남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가족문화 확산과 가족친화 여가 활동을 위해 아빠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토요 자녀 돌봄 프로그램이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8일 남구(구청장 김병내)에 따르면 남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올해 5월부터 ‘더 좋은 아빠 되기’라는 주제로 매월 각기 다른 체험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프로그램 아빠와 자녀간 상호작용 통해 소통을 하고, 자녀 성장기에 있어서 아빠의 역할 얼마나 중요한지 알리기 위해 마련.
그동안 이곳 센터에서는 지난 5월 12일 천연 모기퇴치 및 버물리 연고 만들기를 시작으로 감사컵 만들기, 쿠기 만들기, 화순 테마파크 소풍, 스노우볼 만들기, 샌드위치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해 왔다.
360여명에 달하는 학생들과 아빠가 이 프로그램에 함께 한 것으로 집계됐다.
또 오는 10일에는 아빠와 자녀 40명이 참가한 가운데 빼빼로 만들기 프로젝트가 진행되며, 17일에는 해당 프로그램 참가 신청을 단체로 한 카리타스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원생과 아빠 45명이 피자 만들기 체험활동을 하게 될 예정이다.
이처럼 남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선보인 이 프로그램이 인기를 끌고 있는 이유는 경제활동 등 부모들의 바쁜 일상으로 인해 자녀와 아빠간 단절된 대화를 자연스럽게 이어나갈 수 있고, 이를 통해 가족 구성원간 끈끈한 연대를 맺을 수 있기 때문이다.
남구 관계자는 “아빠와 자녀가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체험 활동 프로그램을 준비해 나가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가족 친화적인 돌봄 문화와 가족 여가활동 분위기가 저변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8-11-09 · 뉴스공유일 : 2018-11-09 · 배포회수 : 2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광주광역시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장영신)이 11월 8일(목)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동부 관내 초등학교와 중학교 교원 80여 명을 대상으로 ‘지역문화시설 탐방 오감 만족 문화 나들이’를 개최했다.
이번 ‘오감만족 문화 나들이’는 지역 연계 문화예술교육 사업 일환으로 아시아문화원과 함께 진행한 연수로서 교원들의 문화시설에 대한 이해를 확대하고 문화예술 소양을 높일 수 있게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교육프로그램 소개 ▲전당 투어 ▲광주비엔날레 관람으로 이뤄졌다.
이날 연수에 참여한 교사는 “이번 연수를 통해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의 시설과 프로그램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었고, 문화체험의 기회를 통해 바쁜 일상 속에서 마음의 여유를 갖게 됐다”며 “학생들의 문화예술 소양을 높일 수 있게 교육과정 운영에 적극 반영하고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동부교육청 장영신 교육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문화예술기관․단체와 연계해 체험 중심 문화예술교육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고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8-11-09 · 뉴스공유일 : 2018-11-09 · 배포회수 : 2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뇌출혈로 길에 쓰러진 남성의 목숨을 구한 수피아여자중학교 민세은(1) 학생과 풍암고등학교 환현희(2) 학생이 7일 같은 날 ‘LG 의인상’을 수상한 가운데 두 학생이 동일한 중학교 선‧후배 사이임이 알려져 화제다.
지난 10월 24일 오후, 민세은 학생은 백운동 한 초등학교 육교 앞에 피 흘려 쓰러진 남성을 친구들과 함께 발견했다. 이를 목격한 지나가던 여고생도 현장에 합류했다. 특히 민세은 학생은 위급한 상황에서도 소방당국에 직접 구조요청을 하는 침착함을 보였는데, 현장에 구급차가 도착하자 동행할 사람이 없는 남성을 위해 현장에 있던 여고생과 함께 탑승해 이동했다.
민세은 학생은 이동 중 놀란 마음을 쓸어내리며 여고생 언니와 대화를 나누다 언니가 수피아여중을 졸업한 풍암고 황현희 선배임을 알게 됐고, 서로를 의지하며 병원까지 동행해 수술이 진행될 수 있도록 도왔다.
재학생과 졸업생의 우연한 만남과 용기가 생명 구조로 결실을 맺게 됐고, 이를 접한 LG복지재단의 심사를 통해 ‘LG의인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수피아여중 양경진 교사는 “위험에 처한 사람을 외면하며 자기의 안전을 꾀하는 요즘 세태와 달리 이웃을 도운 학생에게 선한 사마리아인의 모습을 엿볼 수 있었다”고 말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8-11-08 · 뉴스공유일 : 2018-11-08 · 배포회수 : 2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지난 5일 이승옥 강진군수는 강진군 친환경농업인협회장을 비롯한 임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7기 군정시책 방향 설명을 시작으로 미래 친환경농업 정책방향과 농가소득 창출에 대해 허심탄회한 대화 및 정보공유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 이승옥 군수는 앞으로 미래 농업의 대세는 자연친화적이며 소비자의 안전한 먹거리를 책임지는 친환경농업임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또, 벼 중심의 친환경농업을 탈피, 인증품목 다양화 추진, 무농약에서 유기농으로 인증상향하여 양보다는 질 위주의 친환경농업육성, 친환경 의무자조금 납부 필요성 등 향후 친환경농업분야 정책방향을 설명 공유하며 전체 친환경인증농가의 역량을 강화하고 힘을 합쳐 미래 우리 군 농가소득을 주도하자고 결의했다.
특히 현재 강진군 친환경인증면적은 목표대비(1,272ha) 105%를 달성한 1,342ha로 이 같은 결과는 항상 군과 친환경농업인연합회와의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유지하여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지도․홍보한 결과라는 평이다.
윤순칠 강진군 친환경농업인연합회 회장은 “친환경농업을 하면서 느낀 애로사항 및 문제점에 대해 자유롭게 토론하며 지역발전을 위한 의견을 주고받는 소중한 소통의 시간이었다”며, “우리군 친환경농업을 대한민국 친환경농업 대표 1번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11개 읍면 친환경지회장과 함께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이승옥 강진군수는 “앞으로도 친환경농업인연합회 등과의 간담회를 통하여 군민의 소리에 항상 귀 기울여 미래 친환경농업 정책방향에 맞춰 새로운 지원사업들을 적극발굴 추진하고 관련 기관단체와 협력해 친환경농산물 유통활성화도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8-11-08 · 뉴스공유일 : 2018-11-08 · 배포회수 : 2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전라남도와 전남지방경찰청을 포함한 지역 32개 기관단체가 도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불안요소를 차단해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는데 적극 협력키고 했다.
전라남도는 6일 오후 도청 서재필실에서 ‘법과 질서가 바로 선 아름다운 전남만들기 협의회’를 개최하고 지역 내 법질서 확립과 도민이 안전한 지역사회 구현을 위한 기관․단체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법과 질서가 바로 선 아름다운 전남만들기 협의회’는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를 위원장으로 하고 전남지방경찰청장, 도의회의장, 도교육감 등 전남지역 주요 기관․사회단체장 32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회의 김영록 도지사 비롯해 장석웅 전남도교육감, 최관호 전남지방경찰청장 등 18명의 위원들 참석.
회의에 앞서 구자영 서해지방해양경찰청장, 이필수 전라남도의사회장의 신규 회원 위촉이 있었다. 이어 김영록 위원장 주재로 협의회의 주요 추진 경과와 성과, 기관․단체별 활동상황을 공유하고 각 기관 간 홍보․협조사항 등을 논의했다.
이날 제시한 사업은 모두 11건이었다. 기관별로는 전라남도가 ▲안전문화운동 활성화 ▲소방시설 등에 대한 불법행위 신고포상제 운영 활성화 등 2개 사업, 전남지방경찰청이 ▲안전한 섬 조성을 위한 도서치안 종합 대책 ▲치매노인 등 실종 예방․조기 발견 정책 ▲응급의료 현장 폭력사범 대응 강화 ▲효율적 신고출동 위한 경찰․소방 공동 대응 관리 방안 등 참여와 협력을 통한 공동체 중심의 예방 치안을 활성화하고 사회안전망 관리를 강화하기 위한 4개 사업을 발표했다.
전남도교육청은 ▲도서지역 여교직원 스마트워치 운용 ▲교내 CCTV 운영 ▲통합관제센터 운영 ▲배움터지킴이 운영 ▲여성 거주 관사 안전시설 확보 등 5개 사업을 통한 사회적 약자의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해 교직원의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에 힘쓰기로 했다.
김영록 도지사는 “도서지역 안전을 위해 해경을 포함한 전남도청․전남지방경찰청이 안전한 섬 만들기 상설협의체를 구성해 운영하고, 교통사고와 이에 따른 어린이․노약자의 사망률을 낮추기 위해 공익광고 형식의 교통안전캠페인을 실시해나가자”고 제안했다.
‘법과 질서가 바로 선 아름다운 전남만들기 협의회’는 지난 2008년 도민의 법질서 확립과 사회안전망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도내 기관단체가 참여해 발족했다. 최근 2년간 여성 안전 특별대책을 추진해 공원 내 여성 화장실 비상벨 및 CCTV를 설치하고 교통안전의식 개선을 위한 공동캠페인을 계속 벌여 서민생활안정을 꾀하고 교통사고 사망자를 줄이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8-11-07 · 뉴스공유일 : 2018-11-07 · 배포회수 : 0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인터넷신문위원회(위원장 방재홍)와 사이버커뮤니케이션학회(회장 황용석)는 이달 6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업무협약을 맺고, 사이버 공간에서의 건강하고 바람직한 커뮤니케이션 문화조성을 위해 함께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인터넷언론의 활동공간이기도 한, 사이버 상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현상 및 쟁점과 관련한 공동연구ㆍ조사ㆍ교육 및 세미나ㆍ토론회 공동 개최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11-06 · 뉴스공유일 : 2018-11-06 · 배포회수 : 5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사회 > 교육
강하늘아름 · http://edaynews.com
광주동신여자고등학교(교장 손해근)의 ‘교직원 제자사랑장학회’가 11월 5일(월) 89주년 학생독립운동기념일을 맞이해 가정형편이 어렵지만 학업에 충실하고 모범적인 학교생활로 타의 귀감이 되는 6명의 제자들에게 장학금 180만원을 지급했다.
‘교직원 제자사랑장학회’는 2009년에 교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창립한 장학회로 매달 일정액을 십시일반 모금해 현재까지 10년째 매년 5월 스승의 날과 11월 학생독립운동기념일에 제자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해 오고 있다. 현재까지지 장학금 혜택을 받은 학생이 130여 명에 이르렀고, 그 금액도 4300만원에 달하고 있다.
장학회 담당 박성호 교사는 “동창회가 활성화된 남학교는 장학금이 많이 들어오지만 상대적으로 여학교는 장학금이 많지 않은 상황에서 교사들이 자발적으로 제자들을 위해 마음을 모아 시작하게 돼 여기까지 오게 됐다”며 “어려운 환경의 제자들이 용기를 잃지 않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우리 교사들이 앞으로도 장학회의 아름다운 전통을 계속 이어갈 것이다”고 말했다.
장학금을 받은 3학년 하민지 학생은 “교실에서 매일 만나는 선생님들께서 직접 마련해 주신 장학금이라 더욱 값진 선물이라 생각한다”며 “선생님의 따뜻한 사랑과 격려가 큰 힘이 돼 너무 고맙고 앞으로도 선생님들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더욱 노력해서 꼭 사회에 환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8-11-06 · 뉴스공유일 : 2018-11-06 · 배포회수 : 2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전남 강진군 도암면사무소는, 지난 1일 자매결연지인 목포시 상동의 주민자치위원회 위원 20여 명을 초청해 도암면 표장마을 배 재배 농가(농가주 손석균)를 찾아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상동 주민자치위원회 위원들은 배 선별, 포장 작업에 힘을 보탰으며 도암면 주민자치위원들과 상호 교류확대 및 농산물직거래 활성화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등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
박곤배 목포시 상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영농철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된 것 같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도암면과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상호 지역의 발전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암면과 목포 상동은 지난 2008년 11월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매년 농촌일손돕기, 지역농산물판매 행사를 진행 중이며 강진 청자축제, 면민의 날, 항구축제, 상동 열린음악회 등 크고 작은 행사에 상호 지원으로 우호관계를 돈독히 하고 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8-11-06 · 뉴스공유일 : 2018-11-06 · 배포회수 : 2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울진군(군수 전찬걸)은 5일 보건소 회의실에서‘제10회 울진군 출산장려금 지원증서’를 전달했다.
이 행사는 소중한 아기 탄생 축하 및 출산친화적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한 시책사업으로서, 2017년 11월 1일부터 2018년 4월 30일까지의 출생아 28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2007년부터 시작된 울진군 출산장려금은 출생 후 만 5년 동안 둘째·셋째아 600만원, 넷째아 이상 1,200만원 지급되고 있으며, 2018년 10월말 기준으로 둘째아 이상 800여명에게 6억 5,000만원의 출산장려금을 지급하였고, 경상북도 지원 출산장려금도 270명에게 5,000만원 지급하였다.
또한, 출산시책과 연계하여 관내 출생아에게 건강보험지원, 출산·육아용품 알뜰시장운영, 연중 모자보건실 운영 등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경감은 물론 이유·간식요리교실, 설레임 예비맘 준비교실, 임산부 요가교실 등 행복하고 건강한 임신·출산을 위해 맞춤형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박용덕 보건소장은 “앞으로 출산율 저하에 따른 인구절벽 상황에서 주민체감 지원으로 아이를 낳고 키우는 것이 행복이 되는 울진군 만들기에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8-11-05 · 뉴스공유일 : 2018-11-05 · 배포회수 : 2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고흥군(군수 송귀근)이 업무처리 과정에서 공무상 비밀 누설 시비가 일고 있는 해창만 수상태양광 발전사업과 관련해 강도 높은 자구책을 내놓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군정혁신단으로 전격 업무 이관···'공정 처리' 지시
군에 따르면, 송 군수는 11. 5 현안사업 보고회를 통해 “해창만 수상태양광 발전사업자 선정 업무를 '건설과'에서 '군정혁신단'으로 전격 이관하고, 그 과정에서 발생한 일부 의혹에 대해서도 경찰에 엄정한 수사를 촉구하겠다”고 밝혔다.
이 같은 조치는 '건설과 모 직원이 제안서를 개봉 열람하여 지득한 내용을 A회사 담당자에게 전화를 하여 "B회사는 탈락이다"라고 알려줬다'는 취지의 고소장이 고흥경찰서에 제출된데 따른 것.
해당 직원은 밀봉한 제안서를 개봉한 사실이 전혀 없다고 주장하고 있음에도, 업무 이관 및 엄정 수사를 촉구한 것은 이번 사안의 중대성을 감안하여 한 점 의혹도 없이 소상히 밝혀 투명하고 공정하게 처리하겠다는 송 군수의 강력한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송 군수는 이와 관련해 이 사업이 전임 군수 때인 2017년 10월부터 추진돼 왔고, 2018년 3월에 군 의회 동의, 4월에 군정조정위원회 심의, 9월에 사업자 공고 등의 절차를 거쳐 10월 31일 5개 업체가 사업제안서를 제출한 만큼, 앞으로 관련 절차 및 기준에 따라 공정하고 투명하게 사업자를 선정하겠다고 밝혔다.
따라서, '군정혁신단'에서는 '건설과'에서 진행해 온 관련 서류 일체를 즉각 이관 받고, 사업자 선정 작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으로 이와 함께, 관련 직원에 대해서는 경찰에 엄정한 수사를 촉구하는 한편, 위법한 사항이 발견될 경우에는 그에 상응한 신분상 조치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군 관계자는 “이번 일을 계기로 그 동안 공직내부에 남아 있는 불공정 업무처리, 불필요한 오해 야기로 군정의 신뢰를 떨어뜨리는 행태 등에 경종을 울리는 계기가 될 것 같다”면서, “앞으로 모든 민원업무는 공정하고 투명하게 처리해야겠다는 경각심이 확산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8-11-05 · 뉴스공유일 : 2018-11-05 · 배포회수 : 2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재)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하고, 기존 직업을 융합해 새로운 직업을 창출하기 위해 5일부터 창직 전문가 양성사업(창직형 창업지원) 참여자를 모집한다.
창직 전문가 양성사업은 행정안전부에서 공모한 ‘2018년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이다. 전라남도와 여수시, 광양시, 나주시가 공동으로 주관하고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운영한다.
모집 대상은 만 18세 이상 39세 이하의 여수시, 광양시, 나주시 거주 미취업·창업 청년이다. 최종 선발된 50명은 창업지원금 최대 1천500만 원과 창직 교육, 창업 컨설팅 등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된다.
다른 지역 거주 청년이라도 해당 시에 주민등록을 이전할 경우 사업에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 희망자는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로 방문하거나 우편 또는 담당자 이메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 누리집 공지사항이나 전화(061-661-1952)로 문의하면 된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8-11-05 · 뉴스공유일 : 2018-11-05 · 배포회수 : 2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광주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이 2일 저녁 6~8시 광주광역시교육정보원에서 2018 청소년 해외봉사단 파견 발대식을 갖고 해외봉사활동의 첫발을 내디뎠다.
이날 발대식은 해외봉사단 파견학생 및 학부모, 주관단체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생대표 선서로 시작했다. 이어 (사)선한영향력, (사)광주공동체, (사)세상을 이어가는 끈, (사)남구자원봉사센터 등 4개 단체에서 주관하는 해외봉사 프로그램을 상세하게 소개했다.
청소년 해외봉사단 80명은 라오스 비엔티안, 필리핀 보홀 바클라욘, 캄보디아 크롱깹, 태국 치앙마이등지에서 2019년 1월 중 의료봉사, 교육봉사, 환경봉사 등 해외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장휘국 교육감은 격려사를 통해 "먼 길을 떠나는 여정에 앞서 단원 모두가 굳은 신념과 의지를 다시 새기고 낯선 언어와 문화 속에서도 봉사활동은 물론 한국의 자긍심과 문화를 널리 알리려는 노력도 함께 해줄 것"을 당부하며 "80명의 단원 모두가 봉사 기간 동안 처음부터 끝까지 건강한 모습으로 사랑과 나눔의 의미를 실천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민주인권생활교육과 오경미 과장은 “‘배움을 실천하고, 나눔을 통해 배운다.’는 봉사학습의 정신을 알고 해외봉사활동을 통해서 시야도 넓혀가고 꿈을 더 찾아가면서 즐겁게 자원봉사 활동을 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8-11-03 · 뉴스공유일 : 2018-11-03 · 배포회수 : 3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광주광역시는 2019년에 개최되는 제8회 2019광주디자인비엔날레 총감독에 이길형(64, 홍익대학교 부교수) 씨를 2일자로 위촉했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디자인 전문가로 꼽히는 이길형 신임 총감독은 홍익대학교에서 응용미술과 학사와 동 대학원 광고홍보를 전공했으며, 현재 홍익대학교 디자인콘텐츠대학원 광고디자인 부교수를 역임하고 있다.
특히 2010세계디자인수도_서울, 카자흐스탄 국립박물관, 2017아스타나 엑스포 한국관 기획 및 연출 등 풍부한 실무 경험과 전시 경험을 갖고 있어 2019광주디자인비엔날레를 성공적으로 이끌 적임자로 평가 받고 있다.
또 사단법인 한국디자인단체총연합회 회장을 역임하고, 학계와 산업계를 넘나들며 폭넓은 국내외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광주시는 총감독 선임에 이어 행사주제 선정, 기본계획·마스터플랜 수립 등을 추진하며 본격적인 행사 준비에 들어간다.
이길형 총감독은 “디자인과 사람을 잇는 다리 역할을 하게 됐다”며 “2019광주디자인비엔날레가 매력적인 놀이의 장이 될 수 있도록 한국의 정서와 시대가 요구하는 융합적 사고가 가능한 주제를 선정하는 등 행사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용섭 시장은 “‘문화도시’ 광주에서 문화는 일자리이자 경제가 돼야 하는데, 그동안 광주비엔날레는 대중성, 흥미보다는 전문가의 관심을 더 많이 받아왔다”며 “기획단계부터 시민의 관심을 끌 수 있는 소재 반영, 주제 선정 등으로 예년보다 업그레이드된 행사가 되도록 준비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2019 광주디자인비엔날레는 2019년 9월6일부터 10월21일까지 광주비엔날레전시관 등에서 열린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8-11-03 · 뉴스공유일 : 2018-11-03 · 배포회수 : 4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광주광역시는 2일 오전 8시30분 북구 광주과학기술진흥원에서 투자유치추진단 회의를 열어 투자협약서(안)에 관한 법률 검토를 포함해 깊이 있는 논의를 진행하고, 아울러 신설 법인의 지속가능성 등에 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유치추진단 회의에서는 새롭게 법률 전문가가 참여한 만큼 투자협약서(안)에 관한 심도 있는 법적 검토뿐만 아니라 새로 출범할 법인의 통상문제와 관련된 논의까지도 이뤄졌으며, 신설 법인의 지속가능성을 위한 방안에 관해서도 참석자들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여 활발한 토론이 진행됐다고 전했다.
시민대표 시의회 황현택 산업건설위원장 합류
투자유치추진단 회의에는 공동의장인 이병훈 광주시 문화경제부시장과 윤종해 한국노총 광주지역본부 의장을 비롯해 원탁회의 참여자인 이기곤 전 기아차 지회장, 백승렬 어고노믹스 대표, 박명준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수석전문위원, 박남언 광주시 일자리경제실장이 참석했으며 새롭게 류전철 전남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와 황현택 광주시의회 산업건설위원장이 합류했다.
이병훈 광주시 문화경제부시장은 “투자유치추진단에 새롭게 합류한 분들로 인해 더욱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며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협약 내용과 협상팀의 전략을 보완해 최대한 빨리 협약이 체결될 수 있도록 속도감 있게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8-11-03 · 뉴스공유일 : 2018-11-03 · 배포회수 : 4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김학형 기자] 이번 주말 잠실종합운동장과 성남 사이 도로 일부가 마라톤대회 개최로 통제된다.
2일 서울시는 오는 4일 오전 8시부터 잠실~성남 순환코스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2018 JTBC서울마라톤대회`가 개최됨에 따라 대회구간인 잠실종합운동장과 성남을 오가는 주요 도로변이 오전 7시30분부터 오후 1시30분까지 단계별로 교통이 통제된다고 밝혔다.
좀 더 구체적인 교통통제 시간과 교통통제에 따른 우회구간 등 자세한 사항은 120 다산콜센터나 JTBC서울마라톤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한편, JTBC서울마라톤대회는 휠체어 풀코스(42.195km), 비장애인 풀코스, 10km 등으로 나눠서 진행된다. 서울시는 2009년부터 휠체어 풀코스를 별도로 신설하여 국내외 휠체어 마라토너가 참가할 수 있도록 후원해왔다.
대회의 가장 선두에서 출발하는 휠체어 부문은 앞바퀴 하나, 뒷바퀴 두 개가 달린 경주용 휠체어 바퀴를 손으로 밀어 달린다. 보통 최상위권 선수들은 시속 30㎞, 1시간 20분대의 기록으로 풀코스를 완주한다.
이번 대회를 위해 서울ㆍ경기남부지방경찰청, 민간응급단체, 긴급의료기관을 연계하는 응급구조체계를 갖춰 대회가 사고 없이 안전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11-02 · 뉴스공유일 : 2018-11-02 · 배포회수 : 3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질병관리본부가 예방접종에 대해 당부하고 나섰다.
2일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는 지난 1일 오후 6시 기준, 전국의 생후 6개월~12세 어린이 562만 명 중 60.6%, 만 65세 이상 어르신 759만 명 중 80.6%가 접종을 마쳤다고 밝혔다.
미접종 어르신, 어린이는 본격적인 유행이 시작되기 전에 접종 후 예방효과가 2~4주 걸리는 것을 고려해 11월 안에 접종을 마쳐야 한다. 어르신은 오는 16일부터는 보건소에서만, 어린이는 내년 4월 30일까지 지정의료기관 및 보건소를 통해 사업을 지속할 예정이다.
올해도 사업이 진행됨에 따라 의료기관 별로 접종량이 달라 보유하는 백신이 일부 의료기관에서 부족할 수 있어 지자체, 의료계의 협조로 보유물량 확인, 추가배분 등 원활한 백신 공급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질병관리본부는 어린이, 보호자 및 어르신들께서 두 번 걸음하지 않도록 지정의료기관, 관할 보건소 및 질병관리본부 콜센터로 사전에 문의해 당일 접종이 가능한 의료기관을 안내받은 후 방문해 줄 것을 당부했다.
공인식 예방접종관리과장은 "유행 전 집중적으로 접종이 이루어지고, 사업이 진행되면서 의료기관의 재고관리 부담, 지역별 접종률 차이 등으로 일부 의료기관은 백신이 조기에 소진될 수 있다"며 "올해는 12세 어린이까지 무료대상자도 늘어 보건당국에서도 매일 접종량, 추가배분량 등 수급상황을 모니터링하며 지자체ㆍ의료계와 협력해 안정적인 백신 공급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국민들께서 불편을 겪지 않도록 의료기관, 관할 보건소 및 질병관리본부 콜센터를 통해 접종 가능한 의료기관을 미리 확인하고 방문하시기를 당부드린다"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11-02 · 뉴스공유일 : 2018-11-02 · 배포회수 : 2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나주시 다시면 회진리 소재 복암리고분(사적 제404호)과 정촌고분 배후에 입지한 산성(山城)인 ‘잠애산성’이 삼국시대에 축조된 ‘석성(石城)’일 가능성이 제기돼 국내 고고학계 관심이 쏠리고 있다.
2일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지난 6월부터 10월까지 (재)나라문화연구원과 공동으로 잠애산성의 축조시기를 추정케 하는 성벽 분포 범위, 유물, 성벽 내부 생김새 등을 발굴·조사했다고 이같이 밝혔으며 이번 발굴조사에서 주목되는 점은 산성의 범위다.
시에 따르면 가늘고 긴(세장, 細長) 성벽이 산 정상부를 둘러싼 형태의 산성으로 알려졌던 기존 학설과는 달리 발굴단은 이번 조사를 통해 해당 산성이 정상부를 비롯해 동쪽 평탄지까지 확대 분포돼있음을 확인했다.
또한 산성 성벽 내부는 주로 토석을 이용해 채워졌다. 성벽 기초는 암반을 그대로 이용했거나, 기반층 상부에 석축 했던 것으로 나타났으며, 보축시설로 추정되는 4.2~4.5m의 구조물도 추가로 확인됐다.
특히 동쪽 평탄지에 잠애산성의 초축(初築) 시기를 가늠할 수 있는 백제계 기와, 개배편, 대옹편 등 삼국시대 유물이 수습되면서 이 일대 산성과 관련된 건물지가 분포돼있을 것으로 추정했다.
이에 대해 시 관계자는 “추가 조사를 통해 잠애산성의 명확한 축조시기뿐만 아니라 성벽의 구조, 내부 평탄지에 대한 건물지 존재여부를 확인해갈 것”이라고 밝혔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8-11-02 · 뉴스공유일 : 2018-11-02 · 배포회수 : 2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1929년 ‘식민지 노예교육 철폐’를 외치던 광주 학생들의 정신이 청소년 사회참여축제로 이어지고 있다.
2일 광주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은 서구청소년수련관, 흥쇼협동조합과 함께 제8회 광주청소년독립페스티벌을 3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주관 기관이 있지만 청소년추진단을 구성해 지난 6월부터 기획해 온 행사다. 당일 행사도 청소년들이 직접 진행한다. 형식적 참여는 찾아보기 어렵다.
청소년들은 오전에 행사장 정비와 부스설치를 완료하고 오후 1시부터 개막 행사로 ‘학생독립운동 재현극’과 ‘축하 공연’을 선보인다. 이후 청소년들이 펼쳐 온 사회참여활동을 발굴하고 시상하는 청소년사회참여대회, 청소년들이 직접 정책을 제안하는 정책제안마켓, 다양한 사회적 이슈를 이야기 하고 교류하는 독립광장카페가 운영된다. 또한 옛날상점, 만들기 부스, 현재‧대안교복 입기 및 교복패션쇼 등 다양한 체험과정이 시민들을 맞는다. 청소년들의 거리공연(버스킹)도 놓치면 섭섭하다.
오후 3시30분부터는 청소년들의 대규모 거리행진이 진행된다. 이어 광주지역 고등학교 학생회 중심으로 추진하는 청소년 대규모 집회가 오후 6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집회에서 청소년들은 시민으로서 사회에 문제를 제기하고 개선을 요구하며 집회 발언 내용에 대해 언론홍보와 관계기관의 대응을 촉구하게 된다. 청소년 문화예술공연도 곁들여진다. 장휘국 광주시교육감도 집회에 참여해 발언할 예정이다.
그 외 청소년들이 자신의 생각이나 이슈에 대한 목소리, 본인 주변의 불편하거나 부당한 일들을 대자보 벽에 게시하는 ‘청소년의 이슈 대자보’, 담당 행정기관에 민원 제기하는 방법을 안내하고 현장에서 인터넷을 통해 민원을 제기하는 ‘소년 불편 민원 대신 해드립니다’ 등 행사가 운영된다.
독립페스티벌 청소년 추진단 장유진 학생은 “89년 전 식민지교육철페와 민족차별교육에 반대하며 거리로 나섰던 선배들의 정신을 이어받아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지역 청소년들의 행동과 목소리로 세상을 바꾸는 축제를 만들고자 했다”고 밝혔다. 광주청소년독립페스티벌은 광주광역시교육청과 서구청소년수련관 그리고 흥쇼협동조합이 공동으로 운영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운영사무국(062-654-4320)에 문의하면 된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8-11-02 · 뉴스공유일 : 2018-11-02 · 배포회수 : 2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문화재청이 금박장 명예보유자를 국가무형문화재로 인정했다.
2일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은 국가무형문화재 제119호 금박장(金箔匠) 명예보유자로 김덕환(金德煥, 남, 1935년생, 경기 성남시), 보유자로 그의 아들인 김기호(金基昊, 남, 1968년생, 서울특별시)를 각각 인정했다고 밝혔다.
`금박장(金箔匠)`은 직물 위에 얇은 금박을 이용해 글씨나 문양을 찍어내는 장인이다. 금박은 조선 시대에는 왕실에서 제한적으로 사용됐는데, 여성의 혼례복에서 주로 금박 장식을 찾아볼 수 있다. 보관상의 어려움으로 현재까지 전해진 유물이 많지는 않으나 조선 23대 임금 순조(純祖)의 셋째 공주인 덕온공주(1822~1844)가 혼례 때 입었던 것이라고 전하는 원삼인 `덕온공주의복`(국가민속문화재 제211호)에는 `壽(수)`와 `福(복)`자가 금박으로 장식돼 있어 참고할 만하다.
금박 장식은 접착제를 바른 문양판을 문양을 넣고자 하는 자리에 찍고 그 위에 금박지를 붙이는 방법으로 제작된다. 금박장 기술은 옷의 구성에 어울리는 문양을 선별‧배치하는 안목을 바탕으로 문양판을 조각하는 기술과 주재료인 접착제(아교ㆍ어교) 그리고 금박지의 물성을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는 오랜 제작 경험을 바탕으로 완성되는 기술이다.
명예보유자로 인정된 김덕환(2006년 11월 16일 보유자 인정)은 조선 철종조 당시 활동하던 증조부 이래 4대째 가업을 계승하여 평생 금박기능의 보존과 전승을 위해 각고의 노력을 기울여왔다. 그러나 최근 건강상의 이유로 전수교육과 전승활동이 어려워져 그간의 헌신적인 공로를 존중하여 명예보유자로 인정됐다.
보유자로 이번에 새롭게 인정된 김기호는 김덕환의 아들로 가업을 5대째 계승하고 있으며, 서울 북촌에 있는 `금박연(金箔宴)`에서 활발한 전승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기호는 보유자 인정조사 과정에서 금박문양을 조각하는 기술, 바탕옷감에 대한 이해력과 날씨에 따른 어교(민어부레 풀)의 상태 변화를 예측하여 금박을 붙이는 기술이 뛰어난 것으로 평가됐다.
문화재청은 앞으로도 전승에 헌신해 온 보유자들을 명예보유자로 인정해나감과 동시에 새로운 보유자 인정을 꾸준히 확대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전통기술의 계승에 전념해 온 전승자들의 사기를 진작시키고, 전승 현장에 활력을 불어 넣고자 노력할 것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11-02 · 뉴스공유일 : 2018-11-02 · 배포회수 : 5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기분 좋은 변화, 품격 있는 강남`으로 새롭게 출발한 강남구(청장 정순균)가 양재천에 단풍축제를 개최한다.
최근 강남구는 지난달(10월) 31일부터 이달 3일까지 도곡2동 주민센터 인근 카페거리와 양재천 밀미리다리 근처에서 `양재천 단풍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단풍축제는 올해가 세 번째로 도곡2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주관한다. 축제 기간 카페거리의 17개 커피숍ㆍ음식점이 홍보 리플릿을 제시하는 주민에게 음료와 식사를 할인해 준다. 도곡2동 주민센터에서는 벼룩시장과 먹거리 장터, 직거래장터가 열린다.
구는 밀미리다리 난간에 화분 68개를 놓고 다리 양 끝과 중간에 포토존 3곳을 조성했다. 오카리나, 만돌린 등 다양한 버스킹 공연도 열리고, 야간에는 발광다이오드(LED) 조명등이 불을 밝힌다.
양재천은 국내 생태하천 복원 1호로 환경부 생태환경 인증을 받았으며, 서울시 미래유산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봄에는 벚꽃축제, 여름에는 생태체험교실, 가을에는 벼농사 가을걷이와 단풍축제, 겨울에는 썰매장이 열려 사계절 내내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나볼 수 있다.
이용만 도곡2동장은 "양재천에서 산책하고 커피도 즐길 수 있는 이번 축제에 많은 분들이 오셔서 도심 속 오색향연을 만끽하기 바란다"면서 "민선 7기 강남의 `기분 좋은 변화`가 현장 행정에서부터 일어나고 있는 만큼 `단풍축제`를 통해 `품격 강남`을 느낄 수 있게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11-02 · 뉴스공유일 : 2018-11-02 · 배포회수 : 4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교직원이 공무원 채용을 위한 신체검사를 받았다면 `신규채용된 사람에 대한 최초의 결핵검진`을 받은 것으로 갈음할 수 있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10월 25일 법제처는 경기도 교육청이 「초ㆍ중등교육법」 제2조에 따른 학교에 신규채용된 교원이 채용과정에서 「공무원 채용 신체검사 규정」 제1조의2의 적용을 받는 신체검사(결핵을 검진할 수 있는 흉부 방사선 검사가 포함된 경우)를 받았고 해당 신체검사일로부터 6개월 이내에 채용된 경우 이 교원은 「결핵예방법」 제11조제1항 각 호 외의 부분 단서에서 규정하고 있는 `다른 법령에 따라 건강진단을 받은 경우`에 해당해 동법 시행규칙 제4조제1항제1호에서 규정하고 있는 `신규 채용된 사람에 대한 최초의 결핵검진`을 받은 것으로 갈음할 수 있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이 같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결핵예방법 시행규칙」 제4조제1항제1호에서 「결핵예방법」 제11조제1항에 따른 결핵검진을 매년 실시하도록 규정하면서 신규 채용된 사람에 대한 결핵검진은 신규 채용을 한 날부터 1개월 이내에 실시하도록 규정한 취지는 `취업 당시 의료인이나 교직원 등에 대한 결핵검진이 의무화돼 있지 않은 미비점을 개선해 의료인이나 교직원 등에 의한 결핵 전염을 차단`하려는 것이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법제처는 "그렇다면 신규 채용된 교원에 대한 「결핵예방법」 제11조제1항 각 호 외의 부분 단서에 따른 `다른 법령에 따른 건강진단`은 해당 교원이 `취업 당시`로 볼 수 있는 일정한 기간 내에 결핵검진을 포함해 받은 건강진단을 의미하는 것으로 봐야 하고, 반드시 신규 채용된 사람에 대한 최초의 결핵검진과 동일한 시기인 신규채용일로부터 1개월 이내에 실시된 것만 해당된다고 보기는 어렵다"고 봤다.
또한 "「결핵예방법」 제11조제1항 각 호 외의 부분 단서의 규정 취지는 다른 법령에 따라 건강진단을 받은 경우에는 결핵 감염 여부가 확인된 것이므로 결핵예방법령에 따른 결핵검진을 불필요하게 반복해여 받지 않도록 한 것으로 봐야 하는데 이 사안과 같이 신규 채용 과정에서 신체검사를 받아 이미 결핵 감염 여부가 확인된 경우에도 신규 채용된 날로부터 1개월 이내에 이뤄진 건강진단이 아니라는 이유로 결핵검진을 갈음할 수 없다고 본다면 무용한 절차의 반복을 피하고자 마련된 해당 규정의 입법취지에도 부합하지 않다"고 설명했다.
법제처는 더욱이 "업무에 계속 종사하고 있던 교원이 6개월 미만의 기간 동안 휴직ㆍ파견 등의 사유로 업무에 종사하지 않다가 다시 그 업무에 종사하게 된 경우에는 별도의 결핵검진을 받지 않아도 되는 점(「결핵예방법 시행규칙」 제4조제1항제1호 후단)과 비교해 볼 때 「공무원 채용 신체검사 규정」에 따른 신체검사의 검사일부터 6개월 이내에 신규 채용이 된 교원이 다시 결핵검진을 받아야 한다고 본다면 형평에 어긋나는 결과가 발생하게 되고 「결핵예방법 시행규칙」 제4조제1항제1호에 따르면 재직 중인 교원은 매년 1회의 결핵검진을 받게 되는데 신규 채용된 교원이 채용 전에 결핵검진이 포함된 신체검사를 받았고 신체검사일부터 6개월 이내에 신규 채용된 경우에도 채용 후 다시 결핵검진을 받아야 한다고 본다면 해당 교원은 최소 연 2회 결핵검진을 받아야 한다"며 "특히 1년 이하의 단기간 동안 근무할 것이 예정돼 있는 기간제 교원의 경우 신규 채용될 때마다 결핵검진을 받아야 하므로 경우에 따라서는 1년 사이에 수 회 결핵검진을 받아야 하는 불합리한 결과가 발생하게 된다는 점도 이 사안을 해석할 때 고려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11-02 · 뉴스공유일 : 2018-11-02 · 배포회수 : 5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김소연 기자]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와 환경부는 동물 찻길사고가 많은 이달부터 다음 달(12월)까지 `찻길사고 집중예보 기간`으로 정하고 녹색연합, 한국도로공사 등과 함께 동물 찻길사고 예방을 위한 홍보 캠페인을 개최한다고 최근 밝혔다.
이에 따라 오늘(2일)부터 올해 12월 31일까지 동물 찻길사고가 빈발하는 지역의 고속도로 전광판 68곳을 통해 주의문구를 송출하고 자동차 내비게이션을 통해 중앙선, 중부선, 당진대전선 등 고속도로 내 동물 찻길 사고가 자주 일어나는 지점 145곳을 알려준다.
이번 캠페인 행사는 운전자를 대상으로 동물 찻길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 운전 수칙 등을 전파하고, 사고 발생 시 대응요령과 주의해야 할 사항 등을 알리는데 목적이 있다.
캠페인에서는 동물 찻길 사고 줄이기에 동참하자는 의미의 `약속 지장 그림` 그리기, 동물 찻길사고 퀴즈, SNS 참여인증샷 올리기 등 시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
먼저 운전자가 동물 찻길사고 예방을 위해 주의해야 할 사항으로 내비게이션, 도로안내 전광판 및 동물주의표지판 등으로 동물 찻길사고가 잦은 장소를 알리는 곳에서는 전방을 잘 주시하고 규정 속도를 지키는 등 안전운전이 필요하다.
도로에서 동물을 발견한 경우에는 핸들이나 브레이크를 급하게 조작하지 말고 통과해야 한다. 순간적으로 동물의 시력장애를 유발해 제자리에 서 있거나 오히려 차량으로 달려들게 할 수 있으므로 상향등은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부득이하게 동물과 충돌했을 때에는 비상점멸등을 켠 뒤 가능한 우측 갓길로 차를 이동해 정차시키고, 안전지대에서 정부통합민원서비스로 신고하면 사고처리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추가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동승자는 안전한 장소로 우선 대피시키고 안전삼각대 등을 설치해 사고차량이 있음을 알린 후 안전지대로 대피해 수신호를 보내면 2차 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
아울러 국도와 지방도는 지난 5월 국토부와 환경부가 공동으로 시행한 `동물 찻길 사고 조사 및 관리지침`에 따라 동물 찻길사고 데이터가 축적되면 사고 다발구간에 대한 정보를 내비게이션 업체에 제공해 운전자에게 서비스할 계획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생태통로 설치 등 동물찻길사고 예방을 위한 사업과 더불어 운전자들이 동물 찻길사고 발생 대응요령 등을 숙지해 사람도 동물도 안전한 도로를 만드는 데 동참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11-02 · 뉴스공유일 : 2018-11-02 · 배포회수 : 4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정진영 기자] 우리나라가 세계은행의 `2018년 기업환경평가(Doing Business 2019)`에서 190개국 중 5위로 평가됐다.
특히 G20 국가 중에서는 1위, OECD 국가 중 3위로 선진국 상위권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는데, 우리나라는 2014년 이후 5년 연속 5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기업의 전반적 경영환경을 평가하는 세계은행의 기업환경평가는 기업 생애주기(Life Cycle)에 따라 창업에서 퇴출에 이르는 10개 부문을 구분해 총 평균으로 순위를 매기는데, 동일 기준에서 객관적으로 평가한다는 점에서 국가간 순위를 비교할 때 신뢰도가 높은 편이다.
이번에 발표된 자료에 의하면 우리나라는 분쟁해결(2위), 전기공급(2위), 건축인허가(10위) 등이 상위권을 유지했으나, 재산권등록(40위)과 자금조달(60위) 등은 상대적으로 낮은 순위를 기록했다.
이중 `건축인허가`의 순위는 기술검수를 위한 전문 자격요건(건축사) 사례가 반영돼 점수와 순위가 대폭 상승(전년도 28위→10위)했고, `법적분쟁해결`은 낮은 소송비용과 온라인을 통한 효율적인 소송절차 등으로 인해 상위권을 유지했다.
이밖에 `전기공급`은 소요시간ㆍ절차를 지속적으로 단축했다는 점에서 상위권에, `창업`은 온라인 법인설립시스템 등을 통해 창업절차를 개선한 것 등을 인정받았지만 순위는 상대평가로 전년도보다 소폭 하락했다.
반면 `퇴출` 부문은 기업의 도산절차 합리성 지표에서 점수가 하락했는데, 세계은행은 채권자 승인없이 채무자의 중요재산 매각 가능성 등을 감점한다. 이외에 `자금조달`은 다양한 담보제도를 포괄하는 단일한 법령이 없다는 점이 영향을 주었다.
`재산권 등록`의 경우 등기(법원등기소), 인감ㆍ토지대장(행안부), 부동산 실거래가신고(국토부) 등 관할부처가 달라 상대적으로 높은 절차와 비용으로 낮은 순위를 기록했다.
한편 이번 발표에 대해 기획재정부는 "앞으로 건강한 창업생태계 조성을 지속하는 한편 기업경영상 전 주기에 걸친 창업ㆍ경쟁제한적 규제 혁신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11-02 · 뉴스공유일 : 2018-11-02 · 배포회수 : 4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정진영 기자]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아 세계 각국의 공공 인사행정(HR) 분야에 대한 경험과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2일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과 한국인사행정학회는 이날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과천 캠퍼스에서 국내외 공공 HR 분야 전문가와 공공기관 고위인사 300여 명이 참여하는 `2018 글로벌 공공 HR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6번째로 열리는 이번 컨퍼런스는 `스마트 공공HR : 지속가능한 협업 기반의 거버넌스 모색`을 주제로 2개의 세션과 특별세션으로 구성됐다.
참석자들은 새로운 공공 HR 트렌드 및 HR 정책에 대한 전략적 접근, 이에 따른 정부 및 거버넌스의 역할 등의 소주제로 논의를 진행하고 국제기구 협력과 관련한 사례들을 공유할 예정이다.
발표자들은 변화하는 환경에 맞춰 유연한 디지털 기반의 근무환경을 조성하고 국민의 눈높이에 부합한 양질의 공공서비스를 제공하며, 정부정책 결정 과정에 시민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적극적인 정부역할을 강조하는 등의 의견들을 피력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올해에는 국제기구 협업 공유를 위한 특별 세션을 새롭게 도입해 글로벌 차원의 지속가능한 거버넌스를 논의한다. 또한 이 자리에서는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에서 추진 중인 우즈벡 국가행정아카데미(APA) 대상 개발컨설팅(DEEP)에 대한 사례도 제시된다.
양향자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주도적으로 대응해 나갈 주체는 결국 사람일 수 밖에 없으며 앞으로의 변화를 주도해 나갈 `미래인재` 양성이 우리 모두에게 가장 시급한 당면 과제"라며 "인재개발원이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HRD Powerhouse`로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11-02 · 뉴스공유일 : 2018-11-02 · 배포회수 : 5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2019년 3월1일부터 공업계 특성화고인 ‘숭의과학기술고등학교’로 변경되는 숭의고등학교가 10월 22일(월)부터 31일(수)까지 8일간 숭의고 청안관에서 ‘학과 선택을 위한 진로체험프로그램’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특히 스마트드론전자과, 스마트설비과, 스마트기계과, 건축인테리어과에서 준비한 학과체험부스가 인기를 끌었다.
스마트드론전자과에선 다양한 드론 전시 및 드론조종 시뮬레이션 체험을, 스마트설비과는 생산자동화장비 시연, 스마트기계과는 3D 프린터의 활용 체험을 선사했다.
이번 ‘학과 선택을 위한 진로체험프로그램’엔 광주시교육청 관내 21개 중학교 학생 200여 명이 참석해 활발하게 진행됐다.
10월 30일까지 참석한 166명의 학생들(남자 148명, 여자18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프로그램에 대한 학생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은 것(아주 만족 130명, 다소 만족 34명, 보통 2명)으로 나타났다.
남학생은 스마트드론전자과, 여학생은 건축인테리어과에 관심이 많다고 답했다. 학생들이 부스별 체험활동이 끝날 때마다 자신들이 만들어낸 결과물을 보며 활짝 웃는 표정에서 학생들의 높은 만족도를 확인할 수 있었다.
이번 행사는 예비 고등학생들에게 2019학년도에 새롭게 변화하는 ‘숭의과학기술고등학교’의 신설학과, 개편학과 및 기존학과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각 과의 교육활동을 실제로 체험하게 함으로써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춰 변화를 추진하는 ‘숭의과학기술고등학교’의 모습을 알리기 위해 개최됐다.
숭의고 신사현 교장은 “진로체험프로그램이 성공적으로 끝난 것에 대해 감사하며, 앞으로도 중학교 3학년 학생들의 현명한 진로설정을 위한 진로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뉴스등록일 : 2018-11-02 · 뉴스공유일 : 2018-11-02 · 배포회수 : 2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수은강항선생기념사업회 (회장 박석무)에서는 오는 11월 7일 오후3시부터 전남 영광군청 예술의 전당 공연장에서 수은강항선생 국제학술세미나가 개최된다.
식전공연으로 색소폰의 대가 백기두 7080실버단장의 경음악메들리와 간양록 주제곡연주, 양철 광주전남사랑예술단장의 선비들이 즐겨한 풀피리연주가 이어지며 감동을 선사한다.
이어 국제학술세미나에서는 무라까미 쓰네오 수은강항선생일본연구회장의 포로로 왜국에 끌려가 일본유교의 비조가 된 홍유 강항선생의 현창사업과 정유재란 당시 선생의 처절했던 당시 극한상황에도 불구하고 애국애족사상과 올곧은 선비정신을 잃지 않고 왜적들과 표표히 맞서고 賊魁(적괴)에게 당당했던 선생의 찹다운 선비정신에 대해 발제를 시작한다.
이어 김덕진 광주교육대학교수는 귀국 후 뛰어난 사상으로 至聖(지성)의 반열에 오른 사상적 교감에 대해 발표하며 두 살이나 연상인 죽창 정홍연선생이 매우 欽慕(흠모)한 내용 등을 죽창집을 토때로 해 두 번째 발제를 이어간다.끝으로 보성 대계서원의 안방준선생의 직손인 안동교 철학박사는 선생의 후대에서 작성된 은시록과 안 박사 스스로 다시 연구, 개발해낸 자료를 토대로 선생의 제자들이 이 사회에 미친 영향에 대해 포괄적인 접근을 해 간다.
세미나는 특이하게 토론자 없이 전체 참석자대상으로 행사를 이어가며 참석자 토론을 무난하게 이끌 김희태 전남도상임문화재위원의 빼어난 화술로 좌장을 맡아 혹시 모를 공백도 충분하게 매꿔 갈 예정이다.
한편 , 박석무회장은 '이젠 일본이 시대정신에 맞춰 더 이상 역사왜곡을 하지말고 스승의 나라에 인지상정으로 답안을 제시해야 할 것'이라며 '일본보다도 우리가 더 적극적으로 나서 선생의 애국애족사상과 선양사업에 가일층 노력해야 할 때'라고 시급성과 적절성에 대해서도 강조해 말했다.
수은강항선생기념사업회에서는 최근 강항선생의 포로 길을 재조명해 참여행의 재미를 추구하는 조이여행사와 함께 ‘강항로드(ROAD)’를 개발해 내 ‘강항민간외교관’클럽을 주변의 많은 관심 속에서 모집하고 있다.
(국제학술세미나 참가 버스출발안내)
당일 11월 7일 오후 1시 30분
1. 광주향교 앞
2. 광주지하철 운천 역 4번 출구 쪽 출발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8-11-01 · 뉴스공유일 : 2018-11-01 · 배포회수 : 2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광동제약의 해열진통제에서 이물이 검출돼 이목이 집중된다.
지난 10월 31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ㆍ이하 식약처)는 광동제약(경기 평택시 소재)이 판매하고 있는 해열진통제 `아루센주(아세트아미노펜)`에서 검은색의 미세한 이물이 발견돼 해당 제품을 잠정 판매중지하고 회수조치 한다고 밝혔다.
회수 조치 대상은 광동제약이 삼성제약(경기 화성시 소재)에 제조 의뢰한 `아루센주(아세트아미노펜)` 주사제다.
해당 의약품에서 이물이 검출된 것과 관련해 삼성제약(주)을 대상으로 제조ㆍ품질관리 기준(GMP) 등 공장 전반에 대해 조사하고 있으며, 관련 규정 위반이 확인되는 경우 행정처분 등의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식약처는 향후 의약품에서 이물 검출 원인이 확인되고 재발방지 등 개선사항이 조치를 완료할 때까지 해당 제품을 판매중지할 예정이다.
아울러, 해당 제품과 관련성이 의심되는 부작용 발생 등 이상 징후가 있으면, 즉시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11-01 · 뉴스공유일 : 2018-11-01 · 배포회수 : 2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시중 유통ㆍ판매 중인 자동차 엔진오일은 제조국 또는 제품별로 가격차이가 크나 대부분의 제품이 기본유(Base Oil)와 함량을 정확하게 표시하지 않고 있어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1일 한국소비자원(원장 이희숙)이 온라인에서 판매 중인 엔진오일 50개 제품을 대상으로 실시한 시험검사 및 표시실태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조사대상 엔진오일 50개 중 43개 제품은 100% 합성유(30개) 또는 합성유(13개)로 표시ㆍ광고하고 있었으나 시험검사 결과, 순수 합성유(PAO) 함량은 전 제품이 20% 미만이었다.
43개 제품(국내 26개, 수입 17개) 중 국내 10개(38.5%) 제품은 기본유를 표시(예 : VHVI** TECH 등)하고 있어 소비자가 실제 사용 원료를 파악할 수 있었으나 나머지 33개(국내 16개, 수입 17개) 제품은 기본유조차 표시하지 않고 있어 순수 합성유(PAO)만을 원료로 사용한 것으로 오인할 여지가 높았다.
특히, 순수 합성유(PAO) 함량이 20% 미만이고 기본유 표시도 없어 사용 원료를 확인할 수 없는 수입 17개 전 제품은 가격도 국내 제품에 비해 약 2.2배 높았다.
독일의 경우 순수 합성유(PAO)가 아닌 API Group Ⅲ의 초고점도지수(VHVI, Very high Viscosity Index) 기본유를 사용한 제품을 합성유로 표시ㆍ광고하기 위해서는 해당 제품에 사용된 기본유 및 제조공정을 명확하게 표시하도록 하고 있어 우리나라도 소비자의 알 권리 및 선택할 권리 보장을 위해 사용 기본유 및 함량 표시를 의무화 할 필요가 있다.
조사대상 엔진오일 50개 제품(국산 33개, 수입 17개) 모두 정제 광유 함유량이 70% 이상으로 「석유 및 석유대체연료 사업법 시행규칙」 제28조에 따른 품질검사 대상이나 국산 33개, 수입 3개 제품은 KS인증을 취득해 예외가 인정됐다. 그러나 수입 14개 제품은 국내 수입 시 합성유로 신고하고 품질검사를 받지 않은 것으로 나타나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제도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원은 금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산업통상자원부에 ▲합성 엔진오일의 표시ㆍ광고 기준 마련 ▲품질검사 대상 엔진오일 제품 기준 개정 및 관리ㆍ감독 강화 ▲엔진오일 제품의 기본유명 및 함량 표시 기준 마련을 요청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11-01 · 뉴스공유일 : 2018-11-01 · 배포회수 : 2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산림보호구역 지정을 해제할 수 있는 사유인 `보호구역의 지정을 위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경우`에 시ㆍ도지사가 문화재 보호구역의 지정을 위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경우는 제외한다는 법제처의 해석이 나왔다.
지난 10월 25일 법제처는 충북 충주시가 「산림보호법」 제11조제1항제1호마목 및 동법 시행령 제6조제4항제1호에 따라 산림보호구역 지정을 해제할 수 있는 사유인 `「문화재보호법」 제27조에 따른 보호구역의 지정을 위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경우`에 「문화재보호법」 제27조를 준용하고 있는 동법 제74조제2항에 따라 시ㆍ도지사가 문화재보호구역의 지정을 위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경우도 포함되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이 같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문화재보호법」 제27조제1항에서는 문화재청장이 문화재 보호를 위해 필요한 보호구역(이하 국가문화재보호구역)을 지정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고 동법 제74조제2항에서는 시ㆍ도 문화재 지정과 지정해제 등에 관해 동법 제27조를 준용하도록 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계속해서 "한편 「산림보호법」 제11조제1항제1호마목 및 그 위임에 따른 같은 법 시행령 제6조제4항제1호에서는 「문화재보호법」 제27조에 따라 국가문화재보호구역의 지정을 위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경우를 산림보호구역의 지정해제 사유로 규정하고 있으나 같은 조를 준용하고 있는 「문화재보호법」 제74조제2항에 따라 시ㆍ도 문화재 보호구역 지정과 관련된 내용은 지정해제 사유로 규정하고 있지 않다"고 짚었다.
이어 법제처는 "그런데 준용 규정을 인용해야 할 필요성이 있는 경우에는 조문의 성질에 따라 `제○조(제○조에 따라 준용되는 경우를 포함한다)` 또는 `제○조에 따라 준용되는 제○조에 따른` 등의 법령 규정 방식을 둬 준용 규정도 인용대상에 포함된다는 취지의 내용을 규정해야 하는데 「산림보호법」 제11조제1항제1호마목 및 동법 시행령 제6조제4항제1호에는 「문화재보호법」 제27조만을 규정하고 있을 뿐 동법 제74조에 따라 준용되는 경우를 포함한다는 내용이 규정돼 있지 않으므로 시ㆍ도 문화재 보호구역의 지정을 위해 필요한 경우는 산림보호구역의 지정해제 사유에 해당되지 않는다고 보는 것이 입법원칙에 부합한 해석이다"고 설명했다.
또한 "「산림보호법」 제11조제2항 및 제3항에서는 시ㆍ도지사의 산림보호구역 해제권의 자의적 해석 및 행사로 인한 산림보호구역의 무분별한 해제를 방지하기 위해 시ㆍ도지사가 산림보호구역의 전부 또는 일부 지정을 해제하려는 경우 산림청장과 사전협의를 하고 「산지관리법」 제22조제1항에 따른 중앙산지관리위원회의 심의를 거치도록 규정하고 있는데, 「산림보호법」 제11조제1항제1호마목은 이러한 협의 및 심의 절차를 거치는 사유에 해당되지 않는바, 같은 법 제11조제1항제1호마목 및 같은 법 시행령 제6조제4항제1호에 따른 사유에 동법 제74조제2항에 따라 시ㆍ도지사가 지정하는 문화재 보호구역이 포함된다고 본다면 산림청장과의 사전협의가 없는 시ㆍ도지사의 산림보호구역 해제권의 행사로 국가 전체적인 산림자원의 보존에 어려움이 발생할 우려가 있다는 점도 이 사안을 해석할 때 고려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11-01 · 뉴스공유일 : 2018-11-01 · 배포회수 : 2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보건복지부가 한국형 지역사회 돌봄 모델 모색을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지난달(10월) 31일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2019년부터 실시될 지역사회 중심 통합 돌봄 서비스(커뮤니티케어) 선도사업에 현장전문가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기 위해 정책포럼을 개최했다.
서울 마포구 사회복지협의회에서 개최되는 이 포럼에서는 보건복지부 황승현 커뮤니티케어 추진단장의 발제와 관련 분야 전문가들의 토론을 통해 선도사업 세부방안에 대한 구체적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선도사업은 내년 6월부터 전국 12개 기초 지방자치단체(시군구)에서 실시될 예정이다. 이와 관련된 예산이 현재 국회에 제출돼있다.
선도사업의 주요 내용은 돌봄이 필요한 노인, 장애인, 정신질환자, 노숙인 등이 지역사회에서 계속 거주하는 데 필요한 보건의료, 복지, 장기요양, 주거, 생활지원 등의 서비스를 사람을 중심으로 연계ㆍ제공하는 것이다.
또한 향후 지속적으로 우리 실정에 맞는 모델을 시범적용, 검증, 보완해 나갈 예정이다.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지역과 대상자에 따라 적합한 돌봄모델은 다양할 수 있기 때문에 지자체와 현장전문가들의 주체적이고 적극적인 참여와 노력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정책 포럼을 시작으로, 국회에서의 예산심의가 마무리되는 대로 본격적인 의견수렴을 통해 선도사업의 실행방안을 확정하고, 지자체별로 지율적인 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11-01 · 뉴스공유일 : 2018-11-01 · 배포회수 : 2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찰청이 해킹에 대한 검거를 잇따라 진행해 이목이 집중된다.
1일 경찰청 사이버수사과(사이버성폭력수사팀)은 사이트 해킹 등에 피의자들을 검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경찰청은 국내 반려동물 사이트를 해킹해 1만5000여 명의 회원들의 IP카메라 정보를 포함한 개인정보를 유출한 후, 264대의 IP카메라에 무단 접속해 사생활을 엿보거나 불법으로 촬영한 피의자 1명(불구속)을 검거했다.
아울러 인터넷 검색을 통해 IP카메라 리스트와 해킹 프로그램을 입수한 후, 보안에 취약한 IP카메라에 무단 접속하는 방법으로 4648대의 IP카메라에 무단 접속해 사생활을 엿보거나 불법촬영한 피의자 9명(불구속)을 검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11-01 · 뉴스공유일 : 2018-11-01 · 배포회수 : 2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창덕궁 희정당 내부 개방이 임박해 이목이 집중된다.
문화재청 창덕궁관리소(소장 이문갑)는 평소 접근이 제한되었던 창덕궁 희정당 내부를 오는 8일부터 30일까지 매주 목ㆍ금ㆍ토요일마다 1일 2회(오후 2시ㆍ3시) 관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내부관람은 중학생 이상의 일반인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오는 5일 오후 2시 부터 인터파크 또는 인터파크 고객센터를 통해 선착순으로 예매할 수 있다. 1회당 입장인원은 15명으로 한정하며, 관람료는 문화재 가치 인식을 높이고 예약 취소를 최소화하기 위하여 유료(회당 1만 원)로 진행된다. 더 자세한 사항은 창덕궁 누리집을 방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희정당(보물 제815호)은 대조전과 더불어 조선 시대 왕과 왕비가 생활하던 창덕궁의 내전 영역에 속하며, `밝은 정사를 펼치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 전각이다. 편전(便殿)인 선정전(보물 제814호)이 종종 국장(國葬)을 치르는 공간으로 사용되면서 업무보고, 국가정책 토론 등 왕의 집무실로도 활용됐다.
현재 남아 있는 희정당은 1917년 화재로 소실되었다가 1920년 재건한 것으로 전통건축 방식과 당시 근대문물의 양식이 혼재되어 있고, 조선 후기와 근대 왕실의 생활환경도 비교적 잘 남아 있다.
재건 당시 전체적인 외부 모습은 조선의 건축방식을 따랐으나 전면에 자동차 승하차를 위한 현관이 마련된 점이 특징이다. 내부는 유리창과 전등, 현대식 화장실을 설치하고 유럽풍의 가구를 갖추는 등 근대적 요소가 가미된 전환기 시점의 궁궐 모습을 담고 있어서 의미가 있는 공간이다.
희정당 내부는 2005년 11월 창덕궁 600주년을 기념해 일반인에게 약 보름 간 공개된 적이 있었으나 이후로는 문화재 보호를 위해 공개되지 않았던 영역이다. 이번 희정당 내부관람은 문화재 보수와 내부 정비가 완전하게 이루어지지 않은 모습을 일반인들에게 공개하는 시범운영이다.
문화재청은 현재 창덕궁의 궁궐 전각과 내부공간을 당시의 모습으로 되살리는 사업을 진행 중이며 이러한 결과를 국민과 꾸준히 공유할 계획이다. 현재 대조전을 포함한 희정당 영역은 보존처리와 내부 정비를 진행 중이며 일부 결과물은 이번 시범운영 현장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문화재청은 이번 시범운영을 통해 국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희정당의 지속적인 보존과 활용정책에 반영하고 앞으로도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서 창덕궁의 가치를 더욱 높이도록 꾸준히 노력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11-01 · 뉴스공유일 : 2018-11-01 · 배포회수 : 2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환경부가 우리나라 생물다양성을 위한 공유의 장을 세계인들과 함께 진행한다.
1일 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은 이탈리아, 인도, 중국 등 국내외 생물다양성 전문가와 우리나라 생물다양성 인재들이 참여하는 국제학술대회를 이날 서울 중구 코리아나호텔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국제학술대회는 `생물다양성 쟁점(이슈)의 현재와 미래, 전문가에게 듣다`를 주제로, 국내외 생물다양성 전문가 17명과 `2018년 생물다양성 및 경제학 관련 전문가 양성사업(이하 전문가 양성사업)`에 참여하는 대학원생 15명이 학술발표와 토론의 장을 펼친다.
`생물다양성 및 경제학 관련 전문가 양성사업`은 환경부가 생물다양성협약 이행, 나고야의정서 발효 등 국제적 흐름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미래 인력을 양성하고자 2014년도부터 시작하여 활발히 추진 중이다.
국제학술대회는 `생물다양성 관련 국제사회의 전망과 대응 방안`, `국외 생물자원 및 전통지식 유래 이익공유 정책과 이해`, `생물다양성 보전과 나고야의정서 실행을 위한 연구` 등 3가지 주제로 진행된다.
구경아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박사, 중국의 주다웬 중앙민족대 교수, 인도의 팔라니사미 산림유전학연구소 박사 등 각국의 생물다양성 전문가들이 나라별 나고야의정서 실행 방안과 생물자원 이익공유 정책 등을 발표한다.
전문가 양성사업에 참여한 15명의 대학원생들은 생물다양성 보전 및 나고야의정서 실행과 관련해 법학ㆍ생물학ㆍ경제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작성한 논문을 발표하며 그간의 연구 성과를 공유한다.
이튿날 춘천시 강원대 영상바이오관에서는 같은 주제로 북콘서트도 열린다.
이탈리아의 페트라 엥겔 농식품산업연구기관(크레아, CREA) 연구원, 김충기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박사 등이 연사로 나서 `생물다양성과 전통지식` 등에 대해 학생들과 대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황계영 국립생물자원관 생물자원활용부장은 "우리나라의 미래 생물다양성 전문가들에게 이번 국제학술대회와 북콘서트가 국제 전문가와 만나고 의견을 나누는 좋은 기회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며 "지속가능한 생물다양성 인재 양성을 추진하기 위해 민ㆍ관ㆍ산ㆍ학이 함께하는 교육연구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11-01 · 뉴스공유일 : 2018-11-01 · 배포회수 : 2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