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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호랑이 담요가 인기를 끌고 있다.
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최근 아마존 사이트를 통해 한국의 호랑이 담요가 해외 사람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는 소식이다.
정작 한국에서는 호랑이 담요를 `할머니 담요`로 분류하며 그 강렬한 디자인을 촌스럽게 여겨왔다. 하지만 아마존에서 품절대란이 일어나며 주목을 받고 있다.
아마존에서 `korea mink blanket`에 해당하는 디자인은 꽃그림이나 호랑이 등이 커다랗게 그려져 있는 것이 대부분이다. 구매자들은 7만 원에 달하는 담요를 사고도 "돈이 아깝지 않다"라며 "하나 더 갖고 싶다"라고 반응했다.
이어 다른 구매자들도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특히 색깔과 디자인이 아름답고, 정말 잘 만들어서 질이 좋고, 보온성이 높으며, 매우 부드러운 질감을 가졌다며 호평했다.
또한 "누구에게나 추천할 것이다"라며 "이 담요를 정말 사랑한다"는 반응도 심심치 않게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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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경찰서(서장 김근)에서는 2. 15(金) 13:00 여수한영대학교 국제교류센터에서 외국인 유학생들을 대상으로 범죄예방교실을 개최하였다.
현재 한영대학교는 1년 동안 어학연수과정에 입학한 베트남유학생 26명이 재학 중으로. 한국생활이 처음인 이들은 아직까지 한국문화가 낯설고 어렵기만하다.
이에 여수경찰서 외사계에서는 이들을 대상으로 한국생활에 필요한 기초상식, 경범죄처벌법 등 일상법규, 교통안전교육 등을 실시하였다. 특히, 現외사계에 근무 중인 베트남이주 여성경찰관 팜티프엉 순경(39세)이 모국어로 설명을 해주니 수업시간 내내 고개를 끄덕이며 높은 참여도를 보였다.
수업을 마친 후 한국생활에 대한 궁금증으로 유학생들의 질문들이 한동안 이뤄졌고, 부이레안(22세, 男) 학생은 “베트남 운전면허로 한국에서도 오토바이를 탈 수 있느냐”는 질문에 “오토바이면허증은 국제면허증 인정되지 않아 한국면허증이 필요하다” 답하면서 이후 외사계에서 개최하는「외국인운전면허교실」에 참여할 것을 안내하였다.
여수경찰서 외사계에서는 매년 5~6월 중 관내 거주하는 외국인을 대상으로「외국인운전면허교실」을 개최하여 다수의 외국인들이 필기학과시험에 합격하도록 돕고 있다.
앞으로도 여수경찰서는 관내 거주하는 소외받는 외국인 및 다문화가족들과 함께하기 위해 동분서주 할 것이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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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시장 임병택)에서 아열대 작물인 ‘구아바’ 첫 재배에 성공한 농가가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정왕동에서 하우스 720㎡(3동 규모)로 구아바를 재배하고 있는 김수희(61세) 농가가 그 주인공이다.
시흥시 농업기술센터(소장 김미화)는 지난해 지역 환경에 알맞은 아열대 작목을 적극 발굴하고자 2018년 기후대응 소득 작목 육성 사업을 추진했다. 최근 기후 변화로 인한 온난화로 기존 작물을 대체할 수 있는 아열대 작목이 주목받고 있기도 하다.
구아바는 열대작물 중 하나다.
열매는 공 모양 또는 달걀을 거꾸로 세운 모양으로, 길이 5∼12cm, 지름 5∼7cm이다. 열매가 익으면 연한 붉은빛을 띄며 향기를 풍긴다. 안에는 작고 단단한 종자가 여러 개 들어 있다. 과육은 즙이 많고 달콤하며 비타민을 많이 함유하고 있어 남녀노소에게 인기가 좋다.
해당 농가는 2019년부터 구아바나무 200주에서 총 2톤의 구아바를 수확해 판매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구아바식초, 구아바주, 구아바잎차 등 구아바 관련 여러 가공식품을 개발 중에 있다.
김수희씨는 “최근 세계화 및 다문화 가정 등의 영향으로 아열대 작물의 소비가 늘어나고 있어 구아바를 찾는 사람이 많아졌다”며 “우리 지역에서 안전하게 재배할 수 있는 작목을 추가적으로 발굴하고 관내 농가에 재배 기술을 확산 시켜 지역 발전에 이바지 하겠다”고 말했다.
관련 문의는 시흥시농업기술센터 특화작목팀 (310-6222)으로 하면 된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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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올 한 해 국비 50억 원을 포함 69억 원을 들여 문화 소외계층의 삶의 질을 높이고, 계층 간 문화 격차를 해소하는 통합문화이용권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통합문화이용권은 기초생활수급자 및 6세 이상 차상위 계층 8만 5천여 명에게 지원된다. 전국 문화예술·여행·체육 관련 가맹점에서 이용 가능한 문화누리 카드로 연간 8만 원을 사용할 수 있다. 이는 지난해보다 1만 원 인상된 금액이다.
특히 올해는 사업을 더욱 내실있게 추진하기 위해 교통·인터넷 접근성이 열악한 대상자와 고령·장애로 거동이 불편한 도민이 쉽게 충전하도록 전화 재충전 제도를 도입해 3월 1일부터 실시한다.
또 문화시설 접근성이 떨어지는 지역의 도민을 위해 케이블 TV 수신료도 납부할 수 있도록 했으며 체육시설의 경우 하루 입장권만 인정하던 것을 월 회원권에도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문화누리 카드를 발급받기 위해서는 신규 대상자의 경우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ㅎ거나 온라인으로도 신청 가능하고,기존에 발급받은 카드를 사용할 경우 본인 명의의 휴대폰으로 문화누리카드 고객지원센터(1544-3412)에 전화해 충전할 수 있다.
신규 카드는 신청일로부터 7~15일 후 수령할 수 있다. 카드 수령등록 후 사용이 가능하고, 전화 충전의 경우 충전 완료 멘트를 확인하고 2시간 후 사용할 수 있다.
지난해 전남지역에선 문화소외계층의 93.8%인 8만 6천731명이 발급받아 56억 원을 사했다.
전남지역 가맹점은 현재 1천400여개가 있다. 문화체육여행 관련 업체는 대부분 사용이 가능하며 가맹점 정보는 문화누리카드 누리집(www.mnuri.kr)으로 검색하면 찾아볼 수 있다.
최병만 전라남도 문화예술과장은 “자칫 문화혜택에 소외될 수 있는 도민들이 일상의 삶에서도 문화누리카드를 통해 문화적 행복을 누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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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 홈닥터 호남지역 간담회가 15일 오후 광주 남구청에서 열렸다.
남구에 따르면 법무부 주관으로 열린 이번 간담회는 법률 홈닥터 제도를 도입해 운영하고 있는 호남지역 지방자치단체와 사회복지협의회 관계자들간 업무 협조와 우수 상담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광주 남구를 비롯해 서구, 광산구, 전남 순천시, 전북 익산시, 전북 전주시, 전남사회복지협의회, 전북사회복지협의회에서 법률 홈닥터로 활동 중인 변호사들이 참가했다.
참석자들은 이날 법률 홈닥터 서비스와 연계해 상담인에게 법률적 지원 역할을 하고 있는 대한법률구조공단과 범죄 피해자 가족을 지원하는 스마일센터와의 업무연계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또 그동안 법률 홈닥터 서비스를 통해 민원인의 고충을 해결한 우수 상담사례를 공유했으며, 더 많은 주민들이 수혜를 받을 수 있도록 법률 홈닥터 홍보 방안에 대한 의견도 나눴다.
남구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는 유관기관 간 업무 공유와 소통을 통해 법률 홈닥터 분야의 업무 역량을 키우는데 많은 보탬이 되는 자리였다”면서 “앞으로도 많은 주민들이 법률 보호를 받을 수 있도록 법률 홈닥터 제도 홍보 및 활성화를 위해 더욱 더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구는 지난 2014년부터 법무부와 손잡고 주민들에게 무료로 법률 상담 및 법률정보 등을 제공하는 법률 홈닥터 서비스를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법률 홈닥터에 관한 사항은 남구청 법무규제팀(☎ 607-2132~3)로 문의하면 된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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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은 2019년 3월 1일자로 지방공무원 292명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고 15일 발표했다.
인사규모는 승진 39명과 전보 253명 등 총 292명으로 이번 인사는 학교현장 지원 중심 교육행정체제 구축을 위한 조직개편이 성공적으로 안착될 수 있도록 전문성과 추진력을 갖춘 인재를 발탁하여 적재적소에 배치함으로써 조직 역량을 극대화하는 방향에서 이뤄졌다.
먼저, 신설되는 노동정책과장에 김선욱 재정지원과장, 안전총괄과장에 정운용 서부교육지원청 행정지원국장이 각각 임용됐으며, 교육자치과장에 신봉호 교육연수원 총무부장, 행정예산과장에 최두섭 시의회 교육문화전문위원, 재정복지과장에 정연구 사학정책담당, 시의회 교육문화전문위원에 강윤석 교육협력관이 전보됐다.
또한 서부교육지원청 행정지원국장에 전병일 교육정보원 총무부장, 교육연수원 총무부장에 송왕근 교육자치과장, 교육연구정보원 총무부장에 주연규 행정예산과장이 전보됐다.
특히, 승진인사는 5급 3명, 6급 9명, 7급 19명, 8급 8명으로 교육행정·시설·공업·시설관리·전기운영 등 다양한 직렬에서 이루어져 조직의 활성화와 구성원들의 사기를 높였다.
홍양춘 총무과장은 “금번 인사는 학교현장 지원 기능 강화를 위한 조직개편에 따라 주민직선 3기 정책 실현 의지, 소통·직무수행 능력 등을 반영하였기 역동적인 조직 운영에 기여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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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서울시립대에서 추가 합격 마감 시간을 앞두고 전화를 받았지만 1초 만에 전화가 끊겨 탈락됐던 수험생이 무사히 입학 관련 절차를 밟게 됐다.
15일 서울시립대는 입학전형관리위원회를 열어 논의한 결과, 불합격으로 처리됐던 수험생 A씨를 합격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전날 A씨는 한 수험생 사이트에 "추가 합격 마감 시간인 9시 정각에 전화가 와서 받으려 했지만 1초 만에 끊겼고, 다시 전화를 했는데도 시간을 넘겨 등록할 수 없다는 답변을 들었다"는 글을 게재해 논란이 일었다.
학교 관계자에 따르면 학교 측은 마감 시간인 9시를 앞두고 "입학을 포기한다"는 다른 합격자의 전화를 받았다. 이에 결원을 충원하기 위해 대기자 A씨에게 연락하려다가 마감인 9시가 지난 것을 보고 A씨가 전화를 받기 전 전화를 끊고 불합격 처리했다.
서울시립대 관계자는 "위원회에서는 9시 전에 학교가 학생에게 의사 표시를 했고 학생 역시 직후에 바로 등록 의사를 표시한 만큼 합격 처리가 타당하다고 봤다"고 설명했다.
이어서 이 관계자는 학생이 전화를 받기도 전에 학교가 먼저 전화를 끊은 사실에 대해서는 "보통은 시간적인 여유가 있어 학생이 전화를 받을 때까지 기다리지만 A씨의 경우 마감 직전 결원이 생겨 연락하는 과정에서 이런 일이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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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손석희 JTBC 대표이사가 최근 폭행, 협박, 배임 혐의에 휩싸인 가운데 SNS를 통해 `어떠한 합의나 선처도 없다`고 게재했다.
최근 손 대표는 페이스북을 통해 "얼마간의 해프닝으로 무시하고 넘어가기엔 너무나 당황스러운 소문의 상처"라며 "누군가 한 사람의 입에서 나온 말은 몇 십, 몇 백 단계의 가공을 거쳐 가며 퍼져나갔고 대중의 호기심과 관음증은 이를 퍼뜨리는 동력이었다"라고 적었다.
그와 함께 지난 14일 JTBC 앵커브리핑 영상이 게재됐다. 이 영상은 `증삼살인`의 일화를 함께 설명했다.
이 일화는 증삼의 어머니에게 세 사람이 달려와 증삼이 살인을 했다고 전하자, 처음엔 부정하던 어머니가 세번째 사람의 말을 듣고 관아로 달려갔다던 내용을 담고 있다. 이는 여럿이 같은 말을 하면 사실이 돼버린다는 의미다.
이어 손 대표는 "그 옛날에도 단지 세 사람이 마음 먹으면 누군가를 살인자로 만들었는데 카톡이든 유튜브든 널린 게 무기이니 이 정도의 음해야 식은 죽 먹기가 된 세상…"이라며 "어떠한 합의나 선처도 없다"는 말을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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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서울시는 빗물을 자원으로 활용하는 `친환경 빗물마을`을 2019년에도 도봉(창3동), 은평(불광2동), 구로(구로동) 등 3개소를 선정했다.
시는 2016~2018년도에는 10개소의 빗물마을을 조성한 바 있으며, 올해 3개소 추가 선정으로 총 13개소의 `친환경 빗물마을`을 조성하게 됐다.
올해 선정된 빗물마을은 `물 순환 마을 전문가`를 1인 선정해 워크숍을 개최하고, 주민의 다양한 의견과 전문가 식견 공유로 물 순환 정책의 공감대를 형성할 계획이다. 또한 전문가가 설계ㆍ시공 전 과정에서 진행 상황을 관리ㆍ자문해 사업의 실효성을 높일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주거환경개선사업, 가꿈주택사업, 도시재생사업, 녹색공간조성 지원 사업, 기타 자치구 정비사업 등과 연계 추진하여 시너지 효과를 높일 방침이다.
주민 생활공간에 다양한 식생형 시설 및 커뮤니티 공간을 설치해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며, 빗물관리 홍보ㆍ교육의 장으로도 활용할 계획이다.
`생활 속 함께하는 친환경 빗물마을`은 빗물이 잘 빠지지 않는 콘크리트 대신 빗물이 잘 스며드는 투수블록, 빗물정원 등을 설치해 하수도로 배출되는 빗물 양을 줄이고, 주택에 빗물저금통을 설치해 모아놓은 빗물을 청소나 조경 용수 등으로 사용하게 된다.
서울시 관계자는 "빗물을 그냥 흘려보내면 하수가 되지만 빗물을 활용한다면 주거환경 개선은 물론, 집중호우에 따른 침수 피해를 크게 줄이고, 지하수 함양, 토양생태계 복원, 열섬현상 완화 등 물순환 환경을 복합적으로 개선시킬 수 있다"며 "빗물마을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되기 바라며, 이번에 선정된 대상지가 주민들의 정책 공감대를 형성하여 물순환 정책사업의 모범사례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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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정현호 기자]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오는 20일 구청 대강당에서 `2019 중ㆍ고생 교복 나눔 장터` 를 개최한다.
동작구에 따르면 이번 나눔 장터는 2019년 새 학기를 앞두고 학부모들의 경제적인 부담을 덜어주는 동시에 건전한 소비와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행사를 위해 주민들로부터 교복 상의, 하의, 스커트, 와이셔츠 등을 기증받아 깨끗하게 세탁하고, 품목별 분류를 마쳤다. 관내 중ㆍ고등학교 중고 교복을 한 점당 1000~2000원, 교과서, 운동복 등 학생용품은 한 개당 500원의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많은 주민들에게 구매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1인당 교복 구매 수량은 1인 1세트 또는 단품 2점으로 제한된다.
이번 행사의 수익금은 전액 동작복지재단 기탁을 통해 저소득가정 청소년 장학금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지난해에는 1080명이 방문했으며 교복 1882점과 학생용품 1520개 등 판매 수익금 총 258만7000원을 관내 저소득층 가구 청소년을 위한 장학금으로 지원한 바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동작구자원봉사센터 또는 자치행정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동작구 관계자는 "신학기를 앞두고 꼭 필요한 학생용품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관심 있는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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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정부가 신학기 대비 준비상황 점검 등을 향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이낙연 국무총리는 지난 14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제68회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세종↔서울 영상회의)를 주재했다.
이날 회의에서 정부는 `석유ㆍ가스 및 유해화학물질 저장시설 안전대책`과 `봄철 재난 예방 대책` 심의ㆍ확정하고, 전국 학교의 `신학기 대비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또한 회의에서는 개학을 앞둔 전국 유ㆍ초ㆍ중ㆍ고등학교의 신학기 대비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신학기 대비 준비상황에 따르면 정부는 올해 초 실시된 초등학교 예비소집(대상 아동 49.5만 명)에 참석하지 않은 아동 전수를 대상으로 소재와 안전을 확인 중이다.
해당 아동에 대해서는 개학 시까지 가정방문, 경찰 수사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소재와 안전을 확인하고 있으며, 개학 이후 미취학ㆍ무단결석 학생에 대하여도 확인ㆍ관리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겨울방학 중 전국 총 936개 학교에서 석면 해체ㆍ제거 공사를 실시하고 있다. 올해는 작년 초 석면 잔재물 검출에 따른 개학 연기가 재발되지 않도록 보다 엄격한 절차(석면해제ㆍ제거 가이드라인 제정, 2018년 5월)를 적용하고 있다. 아울러, 석면제거 학교에 대한 관계부처 합동 특별 지도점검과 학교별 석면 모니터링단의 잔재물 검사 확인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학교 식중독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전국 약 6천여개 학교급식소와 2000여 개 식재료 공급업체에 대해 관계부처 합동 점검도 실시(오는 3월 4일~12일)할 계획이다.
정부는 올해 3월부터 국ㆍ공립 유치원 692개 학급(약 1만4000명 수용)과 초등 돌봄교실 1218교실을 추가로 운영할 계획이다. 앞으로도 국ㆍ공립 유치원(2021년 취원율 40% 목표)과 돌봄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교육공공성을 더욱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특히 원아수 200명 이상 사립유치원은 관련 규정 개정에 따라 `에듀파인` 사용이 의무화된다. 정부는 에듀파인 사용 실태를 점검하는 한편, 폐원 추진 중인 유치원 관련 인근 유치원으로 신속 재배치, 국ㆍ공립유치원 긴급확충 지원 등을 통해 학부모들의 혼란과 불안이 발생되지 않도록 할 계획이다.
정부는 신학기 준비에 부족한 부분이 없는지 다시 한번 꼼꼼히 점검해 학생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원활한 교육과정 운영에 소홀함이 없도록 철저히 준비한다는 구상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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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해외에서 안전 문제로 리콜된 제품이 국내의 시장에서 지속적으로 유통ㆍ판매되고 있어, 제품 구입 시 소비자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한국소비자원(원장 이희숙)은 2018년 한 해 동안 유럽ㆍ캐나다ㆍ미국 등 해외에서 리콜된 결함ㆍ불량제품의 국내 유통 여부를 모니터링해 총 132개 제품에 대해 판매 차단ㆍ무상수리ㆍ교환 등의 조치를 취하도록 시정 권고했다.
132개 제품 중 국내 공식 수입ㆍ유통업자가 판매하는 ATV, 승차식 잔디깎이 등 11개 제품은 사업자의 자발적인 교환 및 환급ㆍ무상수리가 이뤄졌다. 그 외 국내 공식 수입ㆍ유통업자가 판매하지 않거나 유통경로 확인이 어려운 121개 제품은 통신판매중개업자 정례협의체 등을 통해 판매게시물을 삭제하거나 판매 차단 조치했다.
시정조치된 132개 제품 중 제조국 정보가 확인되는 87개 제품을 조사한 결과, 중국에서 생산된 제품이 35개(40.2%)로 가장 많았고, 미국 생산 제품이 23개(26.4%)로 뒤를 이었다.
품목별로는 `아동ㆍ유아용품`이 38개(28.8%)로 가장 많았고, `음·식료품` 24개(18.2%), `화장품` 21개(15.9%)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아동과 유아용품`의 경우 완구 부품 삼킴 등의 우려로 시정조치된 사례가 51.3%로 가장 많아 작은 부품이나 자석을 포함한 완구 등에 대한 보호자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해외리콜 제품은 글로벌 온라인 유통사를 통해 유통ㆍ판매되는 특성상 이미 판매가 차단되었더라도 다시 유통될 가능성이 있다. 이에 한국소비자원은 기존에 판매를 차단한 제품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유사ㆍ동일 제품의 재유통 여부를 확인하고 추가 조치하는 등 사후감시를 강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해외에서 리콜된 제품을 구매하지 않도록 해외직구나 구매대행 시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 또는 열린 소비자포털 행복드림에서 해외제품 리콜정보를 확인할 것을 소비자에게 당부했다.
한편, 한국소비자원은 통신판매중개업자ㆍTV홈쇼핑ㆍ대형마트 등 다양한 유통업체 사업자 정례협의체를 통해 해외에서 리콜된 결함ㆍ불량제품의 국내 유통차단 모니터링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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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는 2019년 새학기를 맞아 각 대학에서 실시 예정인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등 대학생 집단 활동이 건전하고 안전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각 대학에 협조를 요청해 이달 14일부터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그간 각 대학의 신입생 대상 행사(환영회ㆍ오리엔테이션 등), 학생회 활동(학과ㆍ동아리) 등에서 학생 인권침해 행위, 각종 안전사고, 학생회비 횡령 등 불미스러운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해 왔다.
이에 교육부는 이러한 사례를 근절하고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이 대학 생활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대학 교육의 일환이 될 수 있도록,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운영 지침, 대학 내 건전한 집단 활동 운영 대책, 대학생 운영 안전 확보 안내서 등을 대학에 배포하고, 관리ㆍ감독에 힘써줄 것을 요청했다.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은 대학이 주관해 가급적 1일 내에 완료하며, 2일 이상 진행할 경우 대학 관계자를 책임자로 지정해 지도ㆍ감독을 강화하고, 신입생들에게 필요한 다양한 정보제공을 통해 대학생활 설계와 적응을 지원하는 본래 취지에 맞게 프로그램을 편성ㆍ운영한다.
또한 사전교육 실시 강화 등을 통해 음주 강요, 가혹행위 등 인권침해 행위 및 안전사고에 대한 예방 조치를 강구할 것을 당부했다.
특히 함께 제공하는 폭력예방교육 자료(여성가족부 제작ㆍ배포) 등을 활용해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프로그램으로 성희롱ㆍ성폭력 등 폭력 예방 교육을 실시하도록 안내했다.
아울러 교육부는 새 학기 맞이 안전한 대학 행사를 유도하기 위해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하는 각 대학에서는 안전 점검 목록으로 자체 사전 점검을 실시하고, 특히 교외 행사의 경우 숙박시설, 교통수단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그 중, 참여 학생수, 행사 일정 등을 고려해 선정된 10개 학교는 교육부, 지방자치단체 등으로 구성된 점검단이 사전에 현장을 직접 방문해 시설안전 및 학교의 점검실태를 확인한다.
주요 점검 항목은 음주강요ㆍ성폭력ㆍ가혹행위 등에 대한 학생 사전교육 실시 여부, 숙박시설과 교통수단의 안전성, 단체 활동 보험가입 여부 등을 포함하고 있다. 안전점검 결과 미흡한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현장조치를 요구하며, 점검결과 분석 및 대학 직원들의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운영 관련 의견을 수렴해 다수 지적된 사항은 향후 안전 확보 안내서 개정 시 반영을 검토할 예정이다.
박백범 교육부 차관은 "오리엔테이션으로 신입생들이 대학생활에 잘 적응하고, 즐겁고 활기찬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각 대학에서는 건전하고 안전한 행사를 위해 노력해주시길 요청드린다"며 "교육부 역시 대학생들의 건전한 대학생활 및 안전한 집단 연수를 위해 적극 힘 쓰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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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ㆍ이하 문체부)는 대한스키협회(회장 김치현)와 함께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 성공 개최 1주년 기념 대축제`의 일환으로 평창 올림픽 및 패럴림픽 1주년 기념 `스노보드 페스타`를 휘닉스 평창(평창군 봉평면)에서 개최한다.
문체부는 2018 평창 동계 올림픽대회 및 패럴림픽대회(이하 평창올림픽)에서 달성한 설상 종목 메달 최초 획득을 기념하고 동계스포츠의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생활체육 스노보드 대회 ▲청소년 스노보드 캠프 ▲장애인 스노보드 체험전 ▲작은 공연(미니콘서트) 등 문화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우리나라 스노보드 이상호 선수의 설상 종목 최초 은메달 획득을 기념하는 국제스키연맹(FIS) 스노보드 월드컵(이달 16일~17일)과 연계해 열리며, 참가 선수 사인회도 함께 진행된다.
평창올림픽으로 조성된 동계종목에 대한 관심을 지속하기 위해 생활체육 동호인을 대상으로 `생활체육 스노보드 대회`가 열린다. 이번 대회는 초등부, 중ㆍ고등부, 대학부, 일반부 등으로 구분해 진행되며, 오는 16일에는 예선이, 이달 17일에는 본선이 열린다. 또한 초ㆍ중학생을 대상으로 유소년 스키대회도 같은 달 16일 함께 개최된다. 참가자들에게는 이상호 슬로프에서 진행되는 스노보드 월드컵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평소 동계종목을 접할 기회가 많지 않은 환경에 있는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이달 16일부터 18일까지 청소년 스노보드 캠프를 진행한다. 이번 캠프에는 지역아동센터, 사회시설 등 32개 신청 단체 중 지역별로 배분해 선정될 18개 단체에서 총 220여 명의 청소년들이 참가한다. 참가자들은 스노보드 강습, 올림픽 관련 교육, 문화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동계종목에 대한 관심을 키울 수 있는 시간을 보낼 예정이며, 특히 `스노보드 월드컵 결승전`도 함께 관람한다.
이달 18일에는 대한장애인체육회 등 유관 기관들의 협조로 장애인들을 위한 `스노보드 체험전`이 마련된다. 지적장애인 65명은 인솔자와 함께 스노보드 슬로프 스타일을 직접 체험할 예정이다.
아울러 오늘(15일)부터 18일까지 휘닉스 평창 도도슬로프 일원에서 다채로운 문화행사가 이어진다. 기념 티셔츠 만들기, 즉석 사진 찍기, 어린이 대상 스노보드 슬로프 스타일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함께, 매일 거리공연(버스킹)이 펼쳐진다. 거리공연에는 힙합 음악인들과 기타리스트 정선호, 정선국 밴드가 함께한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평창올림픽 1주년을 기념하는 `스노보드 페스타`가 설상종목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스노보드 종목의 저변을 확대하는 데 일조하기를 기대한다"면서 "특히 이번 행사가 평소 동계스포츠를 접하기 어려운 사람들에게 동계종목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평창올림픽의 의미를 다시 한번 생각해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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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시와 문화다움은 도심 속 한옥주거지 북촌에서 우리 고유절기 정월대보름을 맞아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만드는 `계동마님댁 정월대보름 맞이` 행사를 개최한다.
북촌 주민과 국내ㆍ외 방문객이 함께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한 해의 평안을 기원하는 공연과 대보름 세시풍속 체험행사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제공된다.
먼저, 북촌문화센터에서는 가내의 평안을 기원하는 `지신밟기` 공연과 한 해의 건강을 기원하는 `대보름 음식 나눔`이 진행된다. 또한, 기해년의 첫 보름달을 기리며 복을 희망하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들이 진행된다.
이 외에도 서울 공공한옥 공방 운영자들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아트마켓`과 전문 해설사의 안내로 한옥의 구조와 옛날 대보름맞이 풍경을 상상해 볼 수 있는 어린이 대상 `해설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모든 프로그램 예약과 문의는 북촌문화센터로 하면 된다. 더 자세한 사항은 서울한옥포털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서울시 관계자는 "전통문화와 세시풍속이 면면이 이어져 내려온 북촌에서 주민들과 방문객이 한데 어우러져 새해의 안녕과 건강을 기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북촌은 남산골한옥마을이나 민속촌과는 달리 역사와 공동체가 살아 숨 쉬는 거주지역이므로, 지역을 방문할 때에는 주민들을 배려하는 `성숙하고 조용한 방문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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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시가 귀농 귀촌을 희망하는 시민들 지원에 적극적으로 나선다.
서울시는 귀농ㆍ귀촌을 희망하는 서울시민을 위해 올 한해 총 500명을 대상으로 `귀촌(전원생활)과정` `귀농창업과정(평일반)` `귀농창업과정(주말반)`의 3개 과정의 무료 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상반기 340명, 하반기 160명 교육생을 모집하며, 상반기 교육과정은 오는 19일부터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모집한다.
귀농ㆍ귀촌에 대한 시민들의 지속적인 관심에 따라 희망시민들의 시행착오를 줄이고 농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교육 프로그램이 반드시 필요하다. 서울시는 이러한 시민들의 수요를 반영 `귀농ㆍ귀촌교육` 프로그램을 개설하여 운영해오고 있다.
교육과정은 ▲전원생활을 준비하는 농업 입문과정 ▲ 귀농 후 전문농업경영을 목표로 하는 창업준비자 과정 ▲ 주중 교육이 어려운 직장인 준비자 과정으로 구성된다.
귀농ㆍ귀촌을 희망하는 서울시민이면 누구나 교육 신청이 가능하다. 서울시농업기술센터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귀촌(전원생활)과정은 이달 19일부터 28일까지 인터넷 선착순 예약으로 수강이 가능하다.
농창업 평일반과 주말반 과정은 이달 19일부터 인터넷 예약 및 신청관련 서류를 오는 3월 22일까지 기한 중에 제출하면 심사로 선발한다. 하반기 교육은 8월과 9월에 시작되며 교육안내 및 예약은 올해 6월 중 서울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된다.
조상태 서울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베이비부머 세대의 퇴직이 본격화 되면서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서울시민이 증가해 `귀농ㆍ귀촌전문교육`을 계속 운영해오고 있다"며 "농업입문부터 창업준비 과정까지 맞춤 교육을 통해 준비된 귀농ㆍ귀촌의 성공사례가 늘어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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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전동형 개인 이동수단 이용자가 증가함에 따라 안전사고도 급증하고 있으나, 이용자 대부분이 보호장비를 착용하지 않고, 정해진 주행공간도 지키지 않아 개선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4일 한국소비자원(원장 이희숙)이 전동형 개인 이동수단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200명) 및 이용 실태조사(50명) 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전동형 개인 이동수단 이용자 대부분이 안전모와 같은 보호장비를 착용하지 않아 안전사고 위험에 무방비로 노출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동형 개인 이동수단 이용 실태조사 결과, 이용자 50명 중 46명(92%)이 보호장비를 전혀 착용하지 않았고, 설문조사에서도 보호장비를 항상 착용하는 이용자는 200명 중 53명(26.5%)에 불과했으며, 54명(27%)은 보호장비를 아예 가지고 있지 않다고 응답했다.
그럼에도 이용자 대부분은 보호장비 미착용의 위험성(190명, 95%) 및 착용 규제의 필요성(149명, 74.5%)에는 공감하고 있었다.
현재 전동형 개인 이동수단의 주행공간은 차도로 규정되어 있으나, 설문조사 결과 주로 공원, 대학캠퍼스, 아파트 단지 등 `도로 이외 장소(139명, 69.5%)`나 `자전거도로(136명, 68%)`에서의 이용이 빈번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전동형 개인 이동수단의 안전한 이용을 위해서는 주행공간 개선(135명, 67.5%)이 시급하며, 가장 안전한 주행공간으로 `자전거도로(95명, 47.5%)`를 꼽았다.
최근 공원에서도 제한적 이용이 가능하도록 관련 법이 개정(2018년 12월 11일)됐으나 자전거도로 등은 여전히 제한ㆍ금지돼 있어, 주행공간 현실화 검토가 필요한 실정이다. 싱가포르ㆍ네덜란드ㆍ스웨덴 등에서는 전동형 개인 이동수단의 자전거도로 이용을 허용하고 있다.
전동형 개인 이동수단 이용자 200명 중 46명(23%)이 실제 안전사고를 경험해 발생 빈도가 높았으나 대부분(156명, 78%)이 관련 안전교육을 받은 적이 없었다.
또한 운전면허를 보유해야만 전동형 개인 이동수단 운용이 가능하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는(84명, 42%) 등 관련 규정에 대한 인식도 낮아 안전교육 강화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용자의 절대 다수(188명, 94%)가 보험가입의 필요성에 동의했으나 실제로는 대부분(154명, 77%)이 가입하지 않고 있어, 사고 발생 시 원활한 사후처리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우리나라와 달리 독일ㆍ네덜란드ㆍ스웨덴ㆍ일본 등에서는 도로 주행 시 일반 차량과 마찬가지로 보험 가입을 의무화하고 있다.
한국소비자원은 전동형 개인 이동수단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관계 부처에 ▲전동형 개인 이동수단 주행공간 개정(자전거도로 주행 허용 등) ▲전동형 개인 이동수단 안전 관리·감독 강화(보호장비 착용 규제 등) ▲이용자 안전교육 강화 등을 요청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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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정현호 기자] `갑질논란`으로 파문을 겪었던 조현아 한진그룹 오너 일가 전 대한항공 부사장(44)의 남편인 A씨가 조 전 부사장의 폭행 때문에 지난해 4월 서울가정법원에 이혼 및 양육자 지정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15일 법조계 등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4월 서울가정법원에 이혼 및 양육자 지정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주된 이혼 청구 이유는 `아내의 폭행`이다.
A씨는 고소장을 통해 조 전 부사장의 잦은 폭언과 폭행으로 고통을 받았다며 더 이상 결혼 생활을 이어가기 힘들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 지난해 6월에 A씨 수행기사는 "아이들이 있건 남편이 있건 상관없이 소리를 쳤다"라고 주장했는데, 조 전 부사장으로 추정되는 인물이 이 기사에게 폭언하는 음성 파일이 공개되기도 했다.
A씨는 최대한 빨리 조 전 부사장과 이혼하길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지난해 4월 이혼 조정 절차를 거치지 않고 곧바로 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A씨는 조 전 부사장 대신 자신이 양육권을 가져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하지만 조 전 부사장 측은 A씨의 주장이 사실이 아니라며 맞서는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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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정부가 사전연명의료에 대한 운영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보완이 필요한 사항을 적극 반영해 제도를 개선해 나가는 등 노력을 지속할 방침이다.
15일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2018년 2월 4일 연명의료결정제도가 처음 시행된 이후 사전연명의료의향서를 작성한 국민이 11만 명을 넘어서고, 3만6000여 명이 연명의료 결정을 이행하는 등 안정적으로 정착 중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삶의 마무리에 있어 국민의 존엄과 가치가 존중받고, 본인에게 시행될 의료행위에 대해 스스로 결정하는 인식과 문화가 조성돼 가고 있다고 밝혔다.
「호스피스ㆍ완화의료 및 임종과정에 있는 환자의 연명의료 결정에 관한 법률(이하 연명의료결정법)」 시행 1년 동안 사전연명의료의향서를 작성한 사람은 11만5259명이었다.
전체 작성자 중 성별로는 여성이 7만7974명(67.7%)으로, 남성 3만7285명(32.3%)에 비해 2배 이상 많았고, 연령별로는 60세 이상 연령층이 9만 7539명으로 대다수(84.6%)를 차지했다.
지역별 작성자는 경기(27.2%), 서울(26.1%), 충남(8.9%) 순으로 많았으며, 지역 내 인구 수 대비 작성률*로 산출하였을 때는 충남, 전북, 대전, 서울, 경기 지역이 전국 평균보다 높게 나타났다.
전체 대상자 중 성별로는 남성이 2만 1757명(60.1%)으로, 여성 1만4467명(39.9%)에 비해 1.5배 이상 많았고, 연령별로는 60세 이상 연령층이 2만8519명으로 상당수(78.7%)를 차지했다.
임종과정에 있는 환자의 주요 질환으로는 암(59.1%)이 가장 많았으며, 호흡기질환(15.3%), 심장질환(5.8%), 뇌질환(5.4%)이 뒤를 이었다.
전체 이행 건 중 가족 결정에 따른 경우가 67.7%로, 본인의 의사를 확인한 경우(연명의료계획서 또는 사전연명의료의향서 확인)인 32.3%보다 높아 아직까지는 가족 중심의 의사결정이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환자의 상당수는 상급종합병원(60.9%)과 종합병원(35.6%)에서 연명의료 결정을 이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명의료결정법 상 `연명의료`의 정의에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시술'을 추가하여, 기존 4가지 치료 외에도 치료효과 없이 임종과정의 기간만 연장하는 다른 시술들도 포함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시행령은 체외생명유지술(ECLS), 수혈, 승압제 투여를 추가하는 개정안을 입법예고해 의견수렴 결과를 반영해 개정할 예정이다.
연명의료결정법에서 말기환자의 대상질환을 4가지(암, 후천성면역결핍증, 만성 폐쇄성 호흡기질환, 만성 간경화)로 한정했던 것을 삭제해, 질환에 관계없이 모든 말기 환자가 연명의료계획서를 작성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연명의료결정에 대한 환자의 의사를 확인할 수 없는 경우 환자가족 전원의 합의가 필요했던 것을 개정해, 배우자와 1촌 이내 직계 존비속의 합의만으로 결정할 수 있도록 했다.
보건복지부는 연명의료결정제도의 적정한 관리를 위해 국가생명윤리정책원을 `국립연명의료관리기관`으로 지정하여 운영 중이다. 전국 총 290개소의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기관에서 국민 누구나 평소 연명의료에 관한 의사를 미리 밝혀둘 수 있도록 지정했다.
등록기관들에서 필수적인 교육을 이수하고 의향서 작성에 대한 상담을 수행하는 인력 총 1461명이 활동하고 있다. 연명의료 결정 및 이행 업무를 수행하려는 의료기관이 의료기관윤리위원회를 설치토록 하여, 총 173개소에서 등록했다.
행정적ㆍ재정적 이유로 의료기관윤리위원회를 직접 설치하기 어려운 의료기관은 업무를 위탁할 수 있도록 공용윤리위원회를 지정해 총 8개소가 운영 중이며, 의료기관에서 연명의료결정제도가 안정적으로 수행될 수 있도록 종사자 교육을 실시하고, 보상 및 평가체계를 마련했다.
연명의료결정법 시행에 따라 의료기관 종사자 대상의 기본교육(총 3529명 이수)과 의사·의료기관윤리위원회를 중점대상으로 하는 심화교육(총 403명 이수)을 실시했다.
의료인들이 적정한 상담을 진행할 수 있도록 연명의료결정 관련 건강보험 수가도 신설(시범사업)하여, 법 시행에 맞춰 적용했다(2018년 2월~).
의료기관윤리위원회 설치를 독려하고, 환자 본인의 의사가 적정히 반영될 수 있도록 `연명의료 자기결정 존중비율`을 2020년 의료질평가 신규지표로 도입하여(2019년), 올해 진료실적에 대해서부터 적용할 예정이다.
대국민 소통을 위한 연명의료정보포털를 운영해 제도 소개,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작성방법ㆍ등록기관 안내 등 국민들이 궁금해 하는 정보를 제공해왔다. `찾아가는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상담소`를 운영해 등록기관에 방문하기 어려운 국민들을 대상으로 방문상담을 제공하고, 대국민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했다.
그리고 온ㆍ오프라인 홍보를 통해 제도를 널리 알리고, 아름다운 삶의 마무리를 위한 문화조성 목적의 홍보를 실시했다. 인터넷 포털사이트에서 온라인 홍보(2018년 1월~3월, 12만 명 열람), 국민 참여 프로그램으로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인증샷 촬영 및 `나의 임종 준비 실천 릴레이` 캠페인을 추진했다.
TV광고 및 대중교통 광고 등 생활밀착형 매체를 활용한 정보제공과 함께 포스터·리플릿을 제작하여 배포했고, 동영상ㆍ카드뉴스ㆍ웹툰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활용한 홍보도 꾸준히 진행했다.
보건복지부 이수연 생명윤리정책과장은 "1년간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현장에서 연명의료결정제도가 적용되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제도 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국민들이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작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만큼, 등록기관을 추가 지정하고 지정된 등록기관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행정적ㆍ재정적 지원을 확대하겠다"라고 전했다.
이어서 그는 "의료기관이 의료기관윤리위원회를 설치하도록 독려하고, 자체 설치가 어려운 소규모 의료기관의 경우는 공용윤리위원회를 적극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방안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정부는 연명의료결정제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환자 본인의 의사가 존중받는 문화가 조성될 수 있도록, 의료인 등 관련 종사자 및 국민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과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이달 중 연명의료결정제도 시행 1주년 토론회를 통해 지난 1년간의 성과와 나아갈 방향을 살펴볼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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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부영그룹이 시무식과 19단 경연대회를 개최하고 2019년의 문을 활짝 열었다.
부영그룹(회장 이중근)은 지난 14일 오전 부영태평빌딩 컨벤션홀에서 시무식과 함께 19단 경연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 시무식은 지난해와 달리 신년(1월 1일) 이후가 아닌 구정 연휴 이후에 열렸다.
이날 시무식에서 부영그룹 이중근 회장을 대신해 참석한 이세중 회장직무대행은 "지난 한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맡은 자리에서 묵묵히 일해 준 임직원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면서 "새해에는 우리 모두 각자가 회사를 대표하는 마음가짐으로 책임감을 갖고 맡은 바 소임을 다해 달라"고 인사말을 전했다.
시무식에 이어 19단 경연대회의 본선과 결선이 진행됐다. 디지털 근무환경 속에서 남다른 사고와 창의력을 키우기 위해 직원들을 대상으로 매년 열리는 행사로 이중근 회장이 2017년 제안했다. 올해로 3회째다.
지난달(1월) 29일 예선전에서 참가자들이 자웅을 겨뤄 10명이 본선에 올랐다. 본선에 오른 10명은 결선 티켓을 획득하기 위해 치열한 `뇌섹남여` 대결을 펼쳤다. 결선에 오른 5명은 20문제 중 다 득점자 순서로 1등부터 5등까지 최종 순위가 정해졌으며, 상금과 푸짐한 상품도 주어졌다.
부영그룹 관계자는 "디지털 기술 발달 덕에 삶은 안정적이 됐지만 창의적이고 날카로운 생각이 자라나는 것에는 오히려 방해된다"면서 "`생각의 근육`이 꿈틀거리며 자라야 창의적인 업무가 가능하다. 19단 경연대회는 이러한 취지에 잘 맞는다"고 말했다.
이번 시무식에서는 우수 현장과 우수 영업소에 대한 시상도 이뤄졌다. 현장 부문에서는 원주봉화산 1B/L 등 6개 현장이, 영업 부문에서는 부산전포영업소 등 12개 영업소와 개인 부문에서는 화성향남모델하우스 등 6명의 직원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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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광주형 스포츠클럽 운영 등 40개 혁신과제 집중 추진 방침
광주광역시체육회가 혁신적인 체육시스템을 정착시키기 위해 ‘직능별 전담 부회장 제도’를 도입한다. 또한 공정하고 투명한 인사시스템을 구축하고 광주형 스포츠클럽을 운영하는 등 강도 높은 혁신을 단행한다.
전문체육·생활체육·학교체육·여성체육 등 전담 부회장 제도 운영
광주광역시체육회는 14일 오후 체육회관 중회의실과 다목적관에서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체육회장)을 비롯한 시체육회 집행부 임원과 종목단체회장 등 대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11차 이사회’ 및 ‘2019년도 정기대의원총회’를 잇따라 개최하고 이 같은 방침을 밝혔다.
시체육회는 먼저 기존 수석부회장 제도를 전문성과 혁신을 강조한 직능별 전담 부회장 제도로 개선해 운영하기로 결정했다. 이 같은 혁신안은 체육회의 전문성을 제고하고 수석부회장제도의 문제에 따른 폐해를 혁신하자는 이 시장의 강력한 의지가 반영됐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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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나주시에 거주하는 1974년생 모임인 ‘74회’(회장 신관호)는 최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해 달라며 사랑의 백미(10㎏) 100포를 나주시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백미는 나주시 20개 읍·면·동 저소득층 가구에 지원됐다.
74회 회원들은 “지역 저소득층 가구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회원들의 뜻을 모아 백미를 기증하게 됐다.”며,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이웃들에게 전해져 추운 겨울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기쁨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74회는 신관호 회장을 비롯해 강명구 총무, 김창래 간사 외 회원 27명으으로 구성돼, 지역 내 취약계층과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자발적인 나눔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강인규 시장은 “우리 지역 사랑의 온도를 한층 더 높여준 74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회원들의 따듯한 마음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도움이 절실한 이웃들에게 전달하겠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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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군수 김준성)이 지난 12월 인구정책 5개년 종합계획 수립에 이어 2019년도 인구정책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본격 추진에 나섰다. 군은 3개 분야 80개 사업의 시행계획을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사람중심 정책 위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19년도 사업비는 133,455백만 원으로 복지‧문화 분야 25,900백만 원, 일자리‧청년 분야 83,457백만 원, 정주여건 분야에 24,088백만 원이 투입된다.
복지‧문화 분야는 저출산‧고령화에 대응한 출산 인프라 확충으로 군민이 체감하는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출산환경을 조성하고 공공보육 확대를 통해 양육 사각지대를 최소화하며 보편적 교육복지 실현으로 행복하고 차별 없는 교육환경을 조성해 나간다.
일자리‧청년 분야는 청년인턴제, 창업단지 및 생산 클러스터 조성, 귀농어‧귀촌 정착지원을 통한 중장년 일자리 제공 등으로 양질의 안정적 일자리를 확충해 나가고 다양한 청년문화 활동 지원, 청년 취업활동 수당과 청년희망 플러스 통장 및 청년 주거비 지원 등을 통해 청년 자립 환경을 조성한다.
정주여건 분야는 기초 생활기반 확충, 맞춤형 평생교육 실시 등으로 누구나 살고 싶은 지역을 조성하고 신규마을 및 공공임대 행복주택 등을 건립하여 정주여건을 강화하며 귀농어‧귀촌 유치 및 정착 지원에 힘쓴다.
김준성 군수는 “살기 좋고 일하기 좋은 행복 영광 실현을 목표로 일하며 아이 키우기 행복한 환경이 되도록 여성과 청년들의 삶까지 관심을 갖고 생애주기 전반에 걸친 종합적 인구정책을 꾸준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지난 1월에 새로 신설된 인구일자리정책실에서는 인구감소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내 고장, 내 직장 주소 갖기 운동”을 전개하여 범군민적인 사회공감대를 이끌어내고 인구유입 효과를 제고하기 위한 다양한 인구 늘리기 종합 시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세부적으로는 내 고장, 내 직장 주소 갖기 운동 및 군민 인식개선 인구교육, 찾아가는 주소이전 서비스, 유관기관‧사회단체 및 기업체와 인구활력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 등을 추진하고 특히 3월 중에는 전 군민과 함께 저출산‧고령화 인구문제 극복의지를 다짐하는 인구비전 선포식을 개최하며 4월 중에는 청년가족 모두가 협력하고 소통하는 장을 마련하는 청년의 날 행사를 개최할 계획이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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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인권정책 UN에 소개된다!!
광주시는 UN 인권최고대표사무소의 요청으로 시의 인권제도, 인권정책, 민관협력, 신규의제 등의 자료를 제출한다고 14일 밝혔다.
UN인권최고대표사무소가 세계 각 도시들의 인권관련 모범사례를 취합한 뒤 보고서로 작성해 UN인권이사회에 제출하게 되며, 향후 전 세계 지방자치단체들의 인권증진 및 인권보호에 대한 길잡이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연석회의·라운드테이블 인권정책 토론의 장 자리잡아
광주시의 인권제도와 정책이 주목을 받는 것은 지방자치단체에 의한 일방적 추진이 아니라 민관이 함께 협력하는 인권거버넌스의 토대 위에 제도화되고 시행되었다는 점 때문이다.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인권조례는 시민들과 2년여에 걸친 논의와 토론을 통해 전국 최초로 제정됐고, 인권증진시민위원회는 민간인이 위원장을 맡아 독립성과 인권영향평가의 공정한 실행을 담보했다.
인권정책연석회의를 정례화 해 시를 비롯한 기관·단체별로 추진 중이거나 계획 중인 사업을 자유롭게 의논하고 컨설팅 하는 지역인권의 씽크탱크로서 역할을 하고 있으며, 분야별 전문가를 초청해 인권 이슈에 대한 강의를 듣고, 강사와 참석자들이 토론하고 소통하는 인권정책 라운드테이블을 지역 인권단체 등과 공동 주관으로 운영해 시민누구나 참여가 가능한 열린 공간이 되고 있다.
인권단체협력·인권마을사업 타 시도 벤치마킹 이어져
인권관련 단체들이 추진하는 공익적 사업을 지원하는 인권단체협력사업, 마을주민 스스로 인권을 배우고 의논해 시행하는 인권마을 만들기 사업은 우수사례로 타 자치단체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고 있다.
이밖에도 공무원에 대한 인권교육을 의무화하고 시민을 대상으로 한 찾아가는 인권교육을 실시하는 등 지역사회와의 공감을 통해 추진한 광주시의 인권정책 사례는 매년 개최하는 세계인권도시 포럼을 통해 세계의 도시들과 경험을 나누는 모범사례가 되고 있다.
광주시는 지금까지의 인권정책들이 시민생활 속에 내재화 해 시민이 체감하는 인권행정이 될 수 있도록 인권거버넌스를 토대로 한 각종 정책들을 더욱 내실화하고 시민참여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윤목현 광주시 민주인권평화국장은 “그동안 광주시가 추진한 인권정책사례들은 UN에서도 모범사례로 인정할 만큼 훌륭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면서 “올해는 시민단체 등 NGO와 상생·협력을 바탕으로 시의 인권정책을 추진해 시민중심의 인권문화를 확산하고 시민들 생활 속 민주와 인권이 활짝 꽃피는 해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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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시리아에서 활동하는 알카에다 계열의 극단조직 소속 우즈베키스탄인들이 한국행을 시도하고 있다고 유엔 등이 밝혔다.
유엔 안전보장이사회는 이달 초 `이슬람국가 ‧ 알카에다 관련 안보리 위원회 보고서`를 공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오사마 빈 라덴이 조직한 국제 테러단체인 `알카에다` 계열 무장조직의 우즈베키스탄인 중 다수의 인원이 터키를 거쳐 한국으로 가게 해달라고 요청했다.
보고서가 거론한 시리아의 알카에다 계열 조직은 주로 우즈베키스탄인으로 구성된 `카티바 이맘 알부카리`와 `카티바 알타우히드 왈지하드`(KTJ)다.
두 조직의 전투원 규모는 각각 200~300명 정도이며 이 중 KTJ는 옛 알카에다 시리아 지부 `자바트 알누스라`의 전투부대로 알려져 있다. 누스라는 현재 `하야트 타흐리르 알샴(HTS)`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며 시리아 북서부 반군 지역 70% 이상을 통제하고 있다.
보고서는 우즈베키스탄 출신 알카에다 계열 조직원이 한국행을 원하는 이유가 한국에 2만~3만 명에 달하는 우즈베키스탄 노동자들이 체류하기 때문이라고 알렸다.
또한 안보리 보고서는, 한국 내 우즈베키스탄 노동자 중 일부는 극단주의 추종자들로 시리아에 합류하는 극단주의자들의 경비를 대는 역할을 하고 있다는 보고가 있었다고 덧붙였다.
시리아에서 활동하는 우즈베키스탄인 극단주의자들이 한국행을 요청한 창구가 어느 세력인지는 언급되지 않았다. 알카에다 연계 조직이 활발하게 활동하는 시리아 북서부 이들립 주 일대 반군 지역은 터키와 국경을 맞대고 있으며, 터키의 지원도 받고 있다.
유엔 안보리 보고서도 이들이 `터키에서 한국으로 이동`을 요청한 것으로 나와 있다.
14일 외교 소식통에 따르면 한국 법무부는 `테러 대응 차원`으로 제3국에서 한국 비자를 신청하는 우즈베키스탄인의 체류자격 심사를 철저히 할 것을 재외 공관에 요청했다. 이어 정부는 시리아 등 여행금지지역 체류 사실이 확인되는 우즈베키스탄인에게는 원칙적으로 사증을 발급하지 말라고 요청한 것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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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정현호 기자] 강원 춘천시내 곳곳에 바람길 녹지축이 조성된다.
이달 14일 춘천시는 도심 열섬현상과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주요 도로, 하천변, 공원, 녹지 등에 바람길 녹지축 조성사업을 벌인다고 밝혔다.
도심과 외곽지역 녹지축 연결을 위해 의암호와 소양강변 자전거길에 가로수를 심고, 주요 도로변에 가로수와 띠녹지를 확대해 깨끗하고 맑은 공기가 도심으로 유입되도록 하는 사업이다.
올해부터 4년차 사업으로 총 150억 원을 들여 4개 구간 74km에 자전거길 녹지축, 89km에 수목 1만주 가량의 가로수 녹지축, 80km 구간에 띠녹지를 조성한다. 우선 20억 원을 들여 소양강 순환로인 소양2교~세월교 구간 자전거길 17.5km에 가로수를 심는다. 특히 기존 도시공원과 녹지대 등 200여 곳에도 미세먼지 저감에 효과적인 수목을 추가로 식재해 다층구조의 혼효림을 조성할 계획이다.
총 사업비는 100억 원으로 올해는 15억 원을 들여 의암공원, 약사천 수변공원부터 가로수는 느티나무, 편백나무, 측백나무, 메타세콰이어 등 미세먼지 저감 효과가 뛰어난 수종으로 춘천시 도시림위원회 심의를 통해 선정한다.
한편, 춘천시는 150억 원을 들여 캠프페이지 내 15만 ㎡(15ha) 부지에 미세먼지 차단숲을 조성하는 사업을 올해 30억 원을 들여 오는 10월 착공할 방침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2-14 · 뉴스공유일 : 2019-02-14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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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가 DTC 유전자검사서비스 인증제 도입을 위한 시범사업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첫 회의를 오늘(14일) 개최했다.
DTC 유전자 검사서비스 인증제는 2018년 12월 12일 국가생명윤리심의위원회에서 DTC 유전자 검사서비스의 관리강화방안의 추진을 권고해 마련 중이며, 관련 법 개정도 추진 중이다.
그간, 보건복지부는 인증제 시행 전 시범사업을 수행하기로 하고 국가생명윤리정책원과 함께 관련 전문가의 자문을 받아 추진계획 마련 및 추진위원회를 구성했다.
시범사업 추진위원회(위원장 유한욱 교수)는 이날 첫 회의를 열고 인증제 시범사업 추진 방안을 심의ㆍ의결했다.
시범사업에서는 참여업체 모집 공고(이달 15일) 후, 참여업체 선정과 연구계획에 대한 공용 IRB(기관생명윤리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올해 5월부터 9월 말까지 5개월 동안 검사서비스 전반에 대한 품질 관리 인증기준 적용 여부와 기존 항목을 포함한 추가허용 항목의 적절성에 대해서 검토하게 된다.
시범사업 참여기관은 공고일 기준 유전자 검사기관으로 신고한 기관 중 다음의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하며, 연구용역으로 시범사업이 진행되는 점을 고려해 선정 기관은 일정 범위 내로 제한할 수 있게 했다.
시범사업을 통해 검토할 인증제는 DTC 유전자 검사서비스 전반에 대한 품질 관리를 포함하는 100개 인증항목으로 평가기준이 구성된다.
이는 소비자로부터의 서면동의 구득, 개인정보관리 실태, 과학적 근거 하에 검사 수행여부, 내ㆍ외부 검사 정확도(암맹)평가, 검사결과의 소비자 대상 전달절차, 검사 후 소비자 설문조사, 건강 위해여부, 유상의 서비스나 상품판매와 직접 연계 여부 등 검사 서비스 전반에 대한 평가와 인증을 포함한다.
시범사업에서 적용할 검사 대상 항목은 기존 허용 12항목ㆍ46유전자 외에 국가생명윤리심의위원회 산하 유전자전문위원회에서 검토를 거쳐 과학적 근거가 충분히 검증됐다고 판단된 웰니스 위주 57항목이다.
다만, 기존 허용고시(보건복지부 2016-097)에는 대상유전자를 한정하였던 것과는 달리, 시범사업에서는 허용항목만 한정하고 대상 유전자는 검사기관이 자율로 선정하여 인증을 받고 검사할 수 있게 했다.
또한, 시범사업 기간을 포함하여 연중 상설 항목검토소위원회를 추진위원회 산하에 구성ㆍ운영하며, 산업체와 일반 국민 등이 추가 제안 또는 제외 요청하는 검사항목에 대한 정기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다.
시범사업이 종료된 후에는 결과를 바탕으로 공청회 등을 통해 인증제를 포함한 유전자 검사제도 전반에 대한 일반 시민 및 각계의 의견을 수렴해 제도개선에 반영할 예정이다.
보건복지부는 이번 시범사업 공고 이후, 이달 22일에 시범사업 참여의사가 있는 검사기관을 대상으로 시범사업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한 DTC 유전자검사서비스 인증제의 시행방안을 마련하고, 이에 따른 DTC 유전자검사제도를 도입하여, 안전하고 정확한 유전자검사가 소비자 대상으로 시행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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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국립생물자원관이 야생생물자원을 분석해 산업화한 뒤 발생한 이익을 공유하는 첫 사례가 도출해 이목이 집중된다.
14일 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은 이날 서울 강남구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캄보디아 농림수산부와 국내 화장품기업인 한솔생명과학 간 이익 공유 협약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내 연구기관 및 제조사가 해외 야생생물자원을 합법적으로 발굴ㆍ분석해 산업화한 후 발생하는 이익을 자원제공국과 공유하기로 한 최초의 사례다.
국립생물자원관은 미백과 주름개선 효능이 우수한 캄보디아 야생식물 디프테로카푸스 인트리카투스를 2015년 12월에 발굴, 우리나라 중소기업인 한솔생명과학에 2016년 11월에 기술이전해 화장품 개발을 지원했다. 이 화장품은 지난해 12월에 상용화를 끝냈다.
환경부는 국제사회의 자국 생물자원 보호강화 흐름에 대응하여 2007년부터 동남아, 아프리카, 태평양 등에 속한 국가 등과 협력하여 생물자원을 합법적으로 공동 발굴하는 국제협력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
2014년 나고야의정서 채택과 자원제공국의 관련 법령 정비 이후 생명(바이오)산업기업들은 자원제공국과의 이익 공유에 대한 부담과 복잡한 승인절차 등의 이유로 해외 생물자원을 활용한 제품개발에 선뜻 나서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었다.
이에 환경부는 자원제공국의 승인 절차를 준수하여 발굴ㆍ확보한 해외 유용 생물소재를 국내 바이오산업계에 소개해 생물소재 발굴 절차를 간소화하고 신제품을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해왔다.
이번 협약식과 함께, 환경부는 더욱 다양한 캄보디아 생물소재를 지속가능하고 유용하게 이용하기 위해 한-캄보디아 생물자원협력 차관회담도 이날 개최한다.
박천규 환경부 차관은 "이번 국내 1호 이익 공유 계약이 체결되기까지 환경부는 많은 시간과 노력을 집중해 왔다"며 "앞으로 국내 생명산업기업이 해외 유용생물소재를 보다 쉽게 활용하고 이를 통해 경제성장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립생물자원관은 세계 시장에서 활용된 적이 없는 756개 생물소재의 효능을 분석해 아토피 피부염, 항균, 항비만, 미백 등에 대한 23건의 특허를 2015년부터 2018년까지 출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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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정현호 기자] 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자체예산 구비를 확보해 일반가정에서 사용 중인 노후보일러의 친환경 보일러 교체 지원확대에 나선다고 최근 밝혔다.
동작구는 올해 3200만 원을 투입해 가구당 1대씩 16만 원을 지원한다. 친환경 보일러는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의 환경마크 인증을 받은 보일러로 초미세먼지의 원인물질인 질소산화물(NOx) 배출량이 일반보일러보다 100ppm이상 낮아 미세먼지 저감에 큰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다. 또 열효율도 높아 한 대당 연간 약 13만원의 난방비를 절약할 수 있다.
이번 사업은 오는 3월부터 사업가 소진될 때까지 진행되며 선착순으로 지원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대상은 가정용 일반보일러를 친환경 보일러로 교체를 원하는 동작구민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가구주와 주택소유주가 상이할 경우 설치비를 부담하는 자에게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주민은 구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 후 등기부 등본 등 구비서류를 함께 지참해 구청 맑은환경과로 방문 또는 우편 접수하면 된다.
동작구청 관계자는 "친환경 보일러 교체는 미제먼지를 줄이고 난방비도 아끼는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을 것"이라며 "많은 구민의 관심과 참여로 대기질 개선에 함께 노력해주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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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문화재청이 책임감리제도를 도입해 이목이 집중된다.
14일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은 문화재수리 현장에서 관리ㆍ감독 대행업무를 수행하는 책임감리제도를 이달 4일부터 본격적으로 시행 중이라고 밝혔다. 또한, 문화재감리업자와 책임감리원이 문화재감리 업무를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감리 업무 수행의 방법과 절차 등에 필요한 `책임감리업무수행지침`을 내일(15일) 고시할 예정이다.
문화재청은 그동안 문화재 수리 현장에 적용되었던 일반감리(상주ㆍ비상주) 제도의 미비점들을 보완하고 문화재 수리 품질향상을 위해 2016년 2월 「문화재수리 등에 관한 법률」을 개정해 책임감리제도의 기반을 마련했다.
책임감리는 문화재수리 현장의 감독권한을 대행하면서 재해예방 대책, 안전관리와 환경관리, 문화재수리 품질관리와 품질시험의 검토ㆍ확인, 문화재수리보고서의 검토ㆍ확인, 준공 도면의 검토와 문화재수리 준공검사 등 전반적인 업무를 수행한다. 일반감리와는 달리 관계 법령에 따라 발주자의 감독권한을 대행한다.
책임감리의 적용은 「문화재보호법」에 따라 문화재수리 예정금액이 30억 원 이상인 지정문화재와 가지정문화재, 50억 원 이상인 시설물 또는 조경 등이 해당된다. 이외에도 문화재수리가 역사적ㆍ학술적ㆍ경관적 또는 건축적 가치가 커서 발주자가 책임감리가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문화재수리도 책임감리를 할 수 있도록 했다.
더불어 감독권한을 대행하는 책임감리의 특수성을 고려해 문화재수리기술자 자격을 취득한 후 해당 분야의 문화재수리 등에 7년 이상 또는 10년 이상 종사한 사람이 책임감리를 할 수 있도록 책임감리원의 요건을 신설했다.
문화재청 관계자는 "이번 책임감리제도의 시행으로 그동안 지방자치단체별로 시행하던 감독체계의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고, 보다 전문성을 강화한 전문가들의 철저한 관리ㆍ감독을 통해 문화재수리의 품질이 한층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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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검사한 결과 시중에 판매중인 채소류의 중금속 오염 여부가 안전한 수준으로 드러나 이목이 집중된다.
14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ㆍ이하 식약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대형마트나 온라인 등 시중에 유통ㆍ판매되고 있는 수경재배 채소류의 중금속 오염 여부를 조사한 결과를 발표헀다.
이번 발표는 중금속이 물에 녹는 특성이 있는 만큼 수경재배 채소류에 중금속이 축적되어 오염도가 높을 것이라는 우려가 있어 상추ㆍ치커리ㆍ무순 등 수경재배 쌈채소 5종과 새싹채소 16종을 대상으로 중금속 오염 여부를 조사한 결과다.
조사 결과, 수경재배 쌈채소와 토양재배(밭재배) 쌈채소 모두 중금속 검출량은 기준치 이내로 안전한 수준이었으며, 수경재배와 밭재배 쌈채소 중금속 검출 수준을 비교하였을 때 유사한 수준으로 확인됐다.
수경재배 쌈채소 중금속 검출량은 납 0.002~0.074ppm, 카드뮴 0.001~0.014ppm, 무기비소 불검출~0.010ppm의 범위 안에 있었으며, 밭재배 쌈채소는 납 불검출~0.031ppm, 카드뮴 불검출~0.047 ppm, 무기비소는 불검출~0.015 ppm의 범위 안에 있었다.
샐러드 등으로 즐겨 먹는 수경재배 새싹채소는 납 불검출~0.017ppm, 카드뮴 불검출~0.013ppm, 무기비소 불검출~0.020ppm의 범위 안에 있어 모두 안전한 수준이었다.
수경재배 채소류에 중금속이 많이 축적될 것이라는 우려와는 달리 안전한 수준으로 확인된 것은 생육기간이 짧고(50일 전후) 물과 배양액만으로 재배하는 특성 등으로 실제 작물에 이행되는 중금속은 많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안전평가원은 시중에 앞으로도 중금속 등 유해 오염물질에 대해서 지속적으로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그 결과를 국민에게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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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보건복지부가 수련환경평가 결과 법령을 미준수한 수련병원에 대한 행정처분을 내렸다.
14일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전공의 수련환경평가에서 법령 미준수가 확인된 수련병원 94곳에 대해 「전공의의 수련환경 개선 및 지위 향상을 위한 법률(이하 전공의법)」에 따라 과태료 및 시정명령 처분을 내린다고 밝혔다.
이번 행정처분은 전공의법이 전면 시행된 2017년 12월 이후 정규 수련환경평가(2018년)를 근거로 한 첫 행정처분이다.
행정처분의 근거가 된 수련환경평가는 전공의법 제14조에 따라 전체 수련기관 244곳을 대상으로 2018년 6월부터 개별 현지조사 및 서류 평가로 이뤄졌으며, 평가결과에 대한 각 기관의 이의신청 및 조정, 수련환경평가위원회 심의(지난 1월 24일)를 거쳐 그 결과가 최종 확정됐다.
수련환경평가 결과, 전체 수련기관 244곳 중 94곳(38.5%)에서 전공의 수련규칙 일부를 미준수한 것으로 확인됐고 그 중 상급종합병원은 전체 42곳 중 32곳(76.2%)에서 수련규칙을 미준수한 것으로 나타나 그간 수련환경개선이 미흡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번 행정처분은 과태료와 시정명령으로 이루어지며, 과태료는 관련법령에 따라 병원별 100만 원에서 500만 원 수준이며, 시정명령 의무 이행기간은 3개월이다.
시정명령 이행에 대해서는 이행기간 종료 후 전수 점검할 예정이며, 일부는 수련환경평가위원회에서 논의 후 현지점검을 시행할 계획이다.
전공의법 제13조에 따르면, 정당한 사유 없이 시정명령을 이행하지 않을 경우에는 수련기관 지정취소 사유가 될 수 있다.
보건복지부 곽순헌 의료자원정책과장은 "전공의의 열악한 수련환경 개선은 시급한 문제이기 때문에 정부는 전공의법 조기정착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앞으로도 전공의법 미준수 기관에 대한 행정처분을법령에 따라 실시해 나갈 예정"이라며 "전공의 수련환경 개선은 환자안전과 양질의 전문의 양성을 위해 필수적인 요소인 만큼 전공의법 준수를 위한 수련기관의 적극적인 노력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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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정현호 기자] 경기 수원시가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2019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2억7900만 원을 지원받는다고 밝혔다.
이달 12일 수원시에 따르면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은 지방자치단체와 일자리 관계기관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지역ㆍ산업 특성에 맞는 일자리 사업을 발굴하고, 고용노동부가 심사ㆍ정해 시행하는 `중앙정부-지방자치단체 일자리 협력사업`이다.
수원시는 6개 사업이 공모에 선정됐다. ▲보안네트워크 산업 전문 엔지니어 양성과정 ▲호텔 객실관리사 양성과정 ▲MICE(마이스, 국제회의ㆍ전시회 산업) 코디네이터 양성과정 등 은퇴하는 신중년을 위한 맞춤형 취업 연계 사업과 ▲치위생사 재취업 훈련과정 ▲사회복지서비스 인력 양성과정 ▲그린케어 코디네이터(도시농업 전문가) 양성과정 등 경력단절여성 일자리 창출 사업이다.
시는 오는 3월부터 189명의 교육생을 모집하고, 교육과정을 수료한 이들에게 취업을 연계할 계획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구직자들의 직업역량 강화와 취업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수원시는 지난해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에 선정돼 국비를 2억620만 원을 지원받았고, 87명이 취업에 성공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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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시중에 판매 중인 수입 과자에서 금속 이물이 발견돼 후속 조치에 나섰다.
14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ㆍ이하 식약처)는 수입식품판매업체 미성패밀리(서울시 중구 소재)가 수입ㆍ판매한 중국산 `엉클팝 길쭉이 보리과자(식품유형 : 과자)` 제품에서 금속 이물(길이 : 약 15㎜)이 제조 과정에서 혼입된 것으로 확인돼 해당 제품을 판매중단 및 회수조치 한다고 밝혔다.
회수 대상은 유통기한이 2019년 11월 4일인 제품이다. 식약처는 관할 지방청에 해당 제품을 회수하도록 조치했으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판매 또는 구입처에 반품할 것을 당부했다.
참고로 식약처는 불량식품 신고전화를 운영하고 있으며, 소비자들이 식품 관련 불법 행위를 목격한 경우, 민원상담 전화로 신고해 줄 것을 요청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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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는 최근 신고된 레지오넬라증 환자 3명이 지난 1월 7일부터 11일 사이 컨벤션보양온천(강원도 동해시 소재)을 이용한 것으로 확인하고, 1차 환경검사 결과 온천의 욕조수 등에서 레지오넬라균이 검출됨에 따라 역학조사에 돌입했다.
레지오넬라증 환자들은 컨벤션보양온천 및 수영장 등을 이용한 후 2주 이내에 폐렴 증상이 발생해 의료기관에서 레지오넬라 폐렴으로 입원 치료 후 호전 중이다.
정부는 레지오넬라증 환자 신고에 따라 동해시보건소에서 지난 1월 29일 온천 환경의 레지오넬라균 배양검사를 실시한 결과, 욕조수 등에서 레지오넬라균이 확인됐다. 이에 관할 지자체를 통해 해당 온천은 소독조치를 시행했으며, 추가 발생 예방을 위해 온천 이용을 제한하고 있다.
레지오넬라증은 일반적으로 사람간 전파는 없으나, 관할 지자체와 온천 관계자가 협력해 온천 이용객을 대상으로, 폐렴 증상 발생 시 조기진단 및 치료를 받도록 안내했다.
지난 1월 7일 이후 해당 온천 이용 후 2주 이내에 폐렴증상이 발생하는 경우는, 의료기관을 방문해 해당 온천 이용력을 의사에게 알리고, 레지오넬라증에 대한 진료를 받는 것이 필요하며, 레지오넬라증으로 진단 받은 경우는 동해시보건소 등으로 신고해줄 것을 당부했다.
질병관리본부는 지자체와 관련 협회를 통해 의료인 및 일선 의료기관에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레지오넬라증 감시 강화를 요청했으며 온천이나 목욕장을 통한 레지오넬라증 발생 예방을 위해서는 욕조수 청소ㆍ소독 등의 환경관리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보건복지부는 목욕장 환경관리 기준을 강화한 「공중위생관리법 시행규칙」을 2018년 12월 31일 개정한 바 있으며, 오는 7월 1일부터 시행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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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화약과 폭약 등을 취급하는 한화 대전공장에서 오늘(14일) 오전 폭발이 일어나 근로자 3명이 숨졌다.
이날 오전 8시 40분쯤 대전 유성구에 있는 한화 대전공장에서 강한 폭발과 함께 화재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근로자 3명이 숨졌고 부상자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 관계자에 따르면, 국산 다연장로켓인 `천무`를 제조하기 위해 준비하는 과정에서 로켓 추진체 연료가 폭발하면서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소방당국은 2개 이상의 소방서 인력과 장비를 동원해 진화작업을 벌였고 20여분 뒤인 오전 9시 6분쯤 초기 진화를 마쳤다.
사고가 난 한화 대전공장은 전국에 있는 한화 방산 사업장 4곳 중 한 곳으로, 주로 로켓을 비롯한 유도무기 개발 업무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곳에서는 지난해 5월에도 폭발 사고가 발생해 현장에서 2명이 사망하고 3명이 병원에서 치료를 받다가 숨졌다.
한화는 사고 직후 입장문을 통해해 "사고 발생 즉시 현장 대응팀을 꾸려 관련 기관 등과 함께 사고 수습과 원인 파악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한전 및 가스공사 등 유관기관과 함께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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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이 비무장지대(DMZ) 내 `동해안 감시초소(GP)`의 문화재적 가치 검토를 위한 관계전문가 현지조사를 오늘(14일)부터 시행한다.
이번에 현지조사를 하게 된 `동해안 감시초소`는 지난해 판문점 선언 이행을 위한 `9ㆍ19 군사 분야 합의서`에 따라 비무장지대 내 남측 감시초소 11개소에 대한 시범철거 진행과정에서 역사적 상징성과 평화적 활용 가능성 등을 고려하여 보존이 결정된 바 있다.
`동해안 감시초소`는 금강산 자락과 해금강 그리고 선녀와 나무꾼 이야기가 전해지는 `감호` 등을 조망할 수 있는 곳이다. 특히, 1953년 군사정전협정 체결 직후 남측에 설치된 최초의 감시초소라는 점에서 그 상징성과 역사적 의미가 매우 크다.
문화재청은 이번 관계전문가 현지조사 결과를 토대로 문화재위원회의 심층적인 검토ㆍ심의 절차를 거쳐 앞으로 문화재 등록을 추진할 계획이다. 그리고 국방부 등 관계부처와 긴밀히 협의하여 `동해안 감시초소`가 평화와 번영을 여는 상징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다양한 활용방안을 고려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감시초소 철거 과정에서 발생한 잔해물의 기록화와 역사 문화적 활용방안을 모색하고, 군부대 문화재 조사사업과 연계하여 비무장지대 내 감시초소에 대한 기초 학술조사도 연차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다.
문화재청은 `동해안 감시초소`의 문화재 등록 추진을 통해 그동안 냉전 시대의 상처와 아픔, 그리고 평화의 염원을 오롯이 간직하고 있는 상징적 시설인 비무장지대의 문화재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통일로 가는 여정에 중추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한다는 구상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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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국가 연구개발을 통해 철도레일 내부의 균열이나 손상을 정밀하게 측정할 수 있는 `초음파 레일탐상장비`를 국산화 개발해 상용화한다고 밝혔다.
초음파 탐상은 초음파를 시험체 내로 전파시킬 때 시험체에 나타내는 음향적 변화를 보고 내부 결함이나 재질을 조사할 수 있는 비파괴적인 시험에 해당한다.
철도운영기관에서는 그동안 레일에 발생하는 결함을 확인하기 위해 일본, 미국 등 외국산 탐상장비에 의존했지만 앞으로는 성능이 우수한 국산 탐상장비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이번에 개발된 `초음파 레일탐상장비`는 병원에서 초음파를 이용하여 철도레일의 균열이나 손상의 크기, 위치, 방향 등을 초음파를 이용하여 실시간으로 확인하는 장비이다.
한국철도공사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해외 유사장비 대비 검측정확도가 50% 이상 높아졌고 그간 검측이 불가능했던 수직균열도 찾아낼 수 있게 되어, 레일탐상 기술을 획기적으로 향상시켰다.
한국철도공사는 개발된 탐상장비에 대해 지난해 10월 성능검증을 완료하고 장비 3대를 신규로 구매해 레일탐상에 활용하고 있으며, 향후 각 철도운영기관에도 확산될 것으로 예상했다.
본 제품은 2018년 독일 철도박람회(Inno Trans)에 시제품을 전시해 여러 국가들로부터 관심과 호평을 받았으며, 특히 인도, 베트남 등에서 독점판매권 요청이 있어 특허협력조약(PCT, Patent Cooperation Treaty) 출원과 함께 해당 국가 시장 진입을 위해 필요한 인허가 절차를 진행 중에 있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선제적 선로장애 예방을 목표로 개발한 레일탐상 장비를 통하여 철도의 주행 안전성 확보와 국민의 신뢰도 향상이 기대된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연구개발(R&D)을 통해 최첨단 검측장비들을 개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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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서울드래곤시티가 `딸기 스튜디오`를 진행한다고 최근 밝혔다.
`딸기 스튜디오`는 당일 수확한 신선한 국내산 딸기로 만든 `디저트 뷔페`를 즐길 수 있고, `그랩픽` 어플로 찍은 사진을 집까지 배송해주는 서비스가 포함됐다.
딸기 스튜디오는 오늘(14일)부터 오는 4월 14일까지 매주 주말 오후 12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된다. 가격은 성인 1인 기준 4만5000원, 어린이 1인 기준 3만1000원이다.
서울드래곤시티 노보텔 1층의 `메가 바이트`에서 제철딸기로 만들어진 20여종의 딸기 디저트가 구비되어 있다. 디저트에는 당도높은 생딸기를 듬뿍 넣은 ▲스트로베리 프랑지팬 ▲스트로베리 카눌레 ▲딸기 마카롱 ▲베리 티라미수 ▲딸기 프로마쥬 블랑 파나코타 등을 무한정 맛볼 수 있고, 웰컴드링크로 ▲딸기 에이드 혹은 ▲딸기 라떼 중 1잔을 선택할 수 있다.
음식에 쓰이는 딸기는 충남 논산에서 당일 아침 수확한 딸기를 사용하며 고객 주문 시 셰프가 즉석에서 딸기 모찌와 호떡을 만드는 `라이브 스테이션`도 선보인다. 추가 금액을 지불하면 디저트에 곁들일 수 있는 딸기가 가미된 와인‧맥주‧시그니처 스트로베리 칵테일이 함께 제공된다.
사진 인화 서비스도 함께 진행된다. 카메라 겸 사진인화 앱인 `그랩픽(Grabpic)`에 쿠폰번호를 입력하고 딸기 스튜디오에서 사진을 촬영하면 인화된 사진 12장을 고객에게 배송하는 이벤트이다.
서울드래곤시티 측은 사진촬영 이벤트로 싱그러운 딸기 디저트를 배경으로 한 인생 셀피와 로맨틱한 추억을 만들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자세한 정보는 서울드래곤시티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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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ㆍ이하 문체부)와 3ㆍ1 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사업추진위원회(공동위원장 이낙연 국무총리, 한완상 위원장ㆍ이하 위원회)가 오는 15일 오전 11시 정부서울청사 3층 대회의실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
이번 업무협약은 문체부 국민소통실이 운영하는 `대한민국 정책기자단`과 위원회가 운영하는 `100년 서포터스`가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이해 중국 내 임시정부를 탐방하고 디지털 홍보 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진행된 기관 간 협업이다. 중국 탐방은 오는 3월 18일부터 23일까지 5박 6일간 상해, 항주, 중경 등 임시정부 이동 경로를 따라 진행된다.
이번 임시정부 현장 취재에는 대한민국 정책기자단 10명, 100년 서포터스 20명이 참여한다. 참여자들은 현장을 돌아보며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의 의미에 현재적 가치를 담아 청년 세대의 시각으로 재해석한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할 예정이다.
또한, 한나(역사), 에드머(음악), 박비단(시사), 청춘여락(여행) 등 각자의 주제를 가진 인기 유튜브 창작자들도 이번 탐방에 동행한다. 평균 10만 명 이상의 구독자를 보유한 이들은 영상 시대에 걸맞은 감각으로 대한민국 임시정부 100주년의 의미를 새롭게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들이 제작한 콘텐츠는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기념일(4월 11일)을 전후해 대한민국 정책포털 `정책브리핑`, 대한민국 정부 대표 누리소통망(SNS) 채널 등, 정부 보유 매체를 비롯해 개인 유튜브 채널, 민간포털 등을 통해 확산된다.
한편, 중국 탐방을 마친 후에는 동행취재단과 인기 유튜브 창작자들이 함께하는 토크콘서트(4월 10일)도 열린다.
2008년에 시작해 올해로 11년째를 맞이한 대한민국 정책기자단은 생활 접점에서 만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일상과 엮어 콘텐츠로 제작하고 전달하는 일반 국민들의 집단이다. 매년 39개 부처의 주요 정책 현장을 취재해 연평균 정책 홍보 콘텐츠 약 800건을 제작하고 있다.
100년 서포터스는 전국 17개 지방자치단체의 추천과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사업추진위원회의 자체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일반인 총 103명이다. 이들은 3ㆍ1 절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기념일을 전후한 4개월간 100주년 관련 홍보 활동을 펼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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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ㆍ이하 문체부)가 `2018년 광고산업통계조사`(2017년 기준) 결과를 발표했다.
국내 광고사업체의 현황과 동향을 조사한 이번 결과에 따르면 2017년 기준 광고산업 규모는 16조4133억 원(광고사업체 취급액 기준)으로, 2016년 기준 광고산업 규모 15조7952억 원에 비해 3.9% 증가했다. 광고산업 취급액 중 ▲매체광고비는 10조5122억 원으로 광고산업의 64% ▲매체 외 서비스 취급액은 5조9011억 원(36%)인 것으로 조사되었다.
광고사업체 취급액 기준 매체광고비 10조5122억 원 중 방송[지상파 텔레비전, 라디오, 케이블 텔레비전, 아이피 텔레비전(IPTV), 위성 텔레비전, 디엠비(DMB)] 취급액이 3조7827억 원(36%)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매년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 지상파 텔레비전 광고 취급액은 2017년에도 6.1% 감소한 1조6522억 원인 것으로 조사되었다. 방송 매체 중 케이블 텔레비전 광고 취급액은 1조7049억 원(16.2%)으로 지상파 텔레비전 광고 취급액(15.7%ㆍ1조6522억 원)을 처음 추월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터넷 취급액은 매해 지속적으로 증가해 3조6406억 원(34.6%)을 기록해 방송광고시장과의 비중 격차가 1.4%로 줄었다. 특히, 2016년 기준과 대비해 모바일 취급액(1조2154억 원→1조4735억 원) 증가율이 21.2%에 달해 인터넷 부문의 성장세를 이끌었다.
한편, 간접광고(PPL) 취급액은 1108억 원으로 전년(837억 원) 대비 32.5% 증가했다. 그중에서도 지상파 텔레비전의 비중(54.5%, 604억 원)이 가장 크게 나타났다.
매체비 외 비용에서는 ▲광고전문서비스업이 3조1535억 원(53.4%), ▲ 광고제작 부문이 2조102억 원(34.1%)으로 조사됐다. 특히, 광고전문서비스업은 전체 광고산업 취급액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전년도(18.2%)에 비해 증가(19.2%)했다.
광고산업 내 광고사업체 수는 전년도(7231개)와 비슷한 7234개로 나타났으며, 광고 사업체의 평균 취급액은 전년도 21억8000만 원에서 22억7000만 원으로 증가했다. 평균 종사자 수는 9명으로 전년도와 동일한 것으로 나타나 전반적으로 광고사업체의 생산성은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해외 거래의 경우 수입은 3억2218만 불(2016년 기준 3억7922만 불), 수출은 9323만 불(2016년 기준 1억980만 불)로 모두 전년 대비 약 1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2017년 한 해 동안 광고대행업, 광고제작업, 광고전문서비스업, 인쇄업, 온라인 광고대행업, 옥외광고업 중 한 가지 이상의 광고 사업을 영위한 전국 1700개 표본 사업체를 대상으로 우리나라 광고사업체의 전반적인 현황과 동향 등을 파악하기 위해 2018년 8월부터 10월에 걸쳐 실시됐다. 조사는 방문면접조사를 원칙으로 하되, 전자우편과 팩스 조사도 병행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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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이 2019년 초‧중학 학력인정 교육과정 학습자를 운영기관별로 모집한다. 모집기간은 기관별로 다르나 2월말까지 마감되는 곳이 많아 미리 신청할 필요가 있다.
이번 학습자 모집은 학령기에 학교 교육을 마치지 못한 만18세 이상 성인에게 초등학교와 중학교 학력을 인정받을 수 있는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력인정 과정은 2019년 3월부터 2020년 2월까지 1년간 운영되며 초등은 1‧2‧3단계로 주3회 240시간, 중학은 1‧2‧3단계 주3회 450시간을 실시한다. 운영기관은 초등 6개 기관 11학급, 중학 4개 기관 8학급으로 모집인원은 총 570명(초등 330명, 중학 240명)이다.
구분
운영기관
실시단계
모집기간
모집인원
초등
학력
인정
광주월산초등학교
초등 2, 3단계
2019.1.15.~ 3.29.
학급당
30명
광주송정도서관
초등 1, 2, 3단계
2019.2. 1.
~ 2.28.
더불어락광산구노인복지관
초등 2단계
2019.2.11.
~ 2.22.
쌍촌종합사회복지관
초등 3단계
2019.2. 1.
~ 2.28.
효령노인복지타운
초등 3단계
2019.2. 1.
~ 2.28.
광주희망평생교육원
초등 1, 2, 3단계
2019.1. 2.
~ 3.31.
중학
학력
인정
치평중학교
중학 1, 3단계
2019.2.11.
~ 2.18.
학급당
30명
금호평생교육관
중학 2, 3단계
2019.2.19.
~ 2.26.
빛고을노인건강타운
중학 2단계
2019.2. 1.
~ 2.28.
광주희망평생교육원
중학 1, 2, 3단계
2019.1. 2.
~ 3.31.
시교육청 평생교육담당 윤광민 사무관은 “앞으로도 정규 학교교육 기회를 놓친 성인들의 학력취득 기회 제공을 위해 다양하고 폭넓은 평생교육 운영 방안을 마련해 가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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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수), 강원남부아동보호전문기관(관장 이상욱)은 강원서부아동보호전문기관(관장 임진묵), 강원남부노인보호전문기관(관장 정병무)과 강원지역 내 아동과 노인의 보호체계 구축을 위하여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강원남부노인보호전문기관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식에서 세 기관은 강원도 6개의 시군(원주시, 태백시, 횡성군, 영월군, 평창시, 정선군)의 아동과 노인의 보호체계 구축을 위해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협약 내용으로는 ▲인적자원과 정보의 교류를 통한 학대예방사업 공동 진행 ▲아동 및 노인의 권익보호를 위한 노력 ▲상호 자문 활동 등이 포함되었다.
이상욱 강원남부아동보호전문기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아동과 노인의 인권보호와 권익옹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학대로부터 안전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정병무 강원남부노인전문기관장은 “앞으로 세 기관들의 활발한 협력이 기대된다“며 ”강원 지역의 아동과 노인들이 안전하게 보호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강원남부아동보호전문기관은 아동복지법 제45조(아동보호전문기관의 설치)에 의거하여 2015년 11월에 개소하였다. 또한 동법 제46조에 의거하여 강원도 동해시, 삼척시, 태백시, 정선군 관내의 학대받은 아동의 발견, 보호, 치료, 의뢰, 학대받은 아동의 보호를 위하여 필요한 사항에 대한 개입 등의 업무를 활발히 수행하고 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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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한국교직원공제회가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을 전체 대관해 회원과 사회적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뮤지컬 `라이온 킹` 인터내셔널 투어 공연 관람을 이달 15일 제공한다.
교직원공제회는 이번 행사에 회원 800명(동반 포함 1600명)을 초청하는 한편 광명장애인종합복지관, 서울특별시 꿈나무마을 초록꿈터 등에도 100석의 좌석을 기부했다. 이외 회원들의 입장료는 연말 사회공헌단체에 기부될 예정이다.
뮤지컬 `라이온 킹`은 1997년 브로드웨이 초연 이후 20년 동안 전세계 9500만 명 이상의 관객이 관람한 뮤지컬 역대 흥행 1위의 작품이다. 뮤지컬의 인기를 증명하듯 행사 응모기간 공제회 홈페이지를 통해 2만 명이 넘는 회원이 응모해 26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교직원공제회에서 개최한 역대 전관 행사 중 응모자수가 가장 많았다.
교직원공제회는 작년 11월 대구에서 열린 동일 행사를 언급하며, 회원들의 참석률이 99.9%에 달했고 만족도도 무척 높았다고 전했다.
이를 통해 회원에게 혜택을 제공하는 동시에, 문화 복지의 사각지대에 있는 소외된 이웃에게도 공연 관람의 기회를 줄 수 있어 매우 의미 있는 행사라고 의미를 밝혔다.
한편, 이번 행사는 공제회의 회원 생활문화복지 서비스인 `The-K행복서비스`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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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정현호 기자] 이태원 살인사건 피해자의 유족이 정부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소송 2심에서 원심과 같은 판결을 내렸다.
13일 서울고등법원 민사32부는 고(故) 조중필 씨의 아버지 조송전 씨 등이 정부를 상대로 낸 국가배상소송 항소심에서 정부의 항소를 기각했다.
재판부는 "여러 가지 법률적 쟁점에 대해 깊이 있게 고민한 결과 1심과 같이 결론 내리기로 했다"며 "항소 비용은 피고(정부) 부담으로 한다"고 밝혔다.
앞서 조 씨의 가족은 2017년 3월 "수사 지연으로 오랫동안 정신적 고통을 받았다"며 10억9000만 원 상당의 손해배상 소송을 정부에 제기했다.
이에 대해 지난해 8월 1심 재판부는 조 씨 부모에게 각각 1억5000만 원, 나머지 유족 3명에게 각 2000만 원씩 총 3억6000만 원을 지급하라고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내렸다. 이번 항소심은 정부의 1심 판결 불복으로 열리게 됐다.
고(故) 조중필 씨의 어머니 이복수 씨는 이날 선고 이후 취재진에 "패터슨을 미국으로 도망가게 한 검사 두 명 때문에 우린 고통당했다"며 "4월 3일이면 만 22년이 되는데 우리 식구가 고생한 것에 비하면 배상은 아무것도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태원 살인사건`은 1997년 서울 이태원의 한 패스트푸드점 화장실에서 대학생이던 고 조중필 씨(당시 22세)가 흉기에 수차례 찔려 살해된 사건이다. 당초 검찰은 현장에 있던 에드워드 리와 아서 존 패터슨 가운데 리를 범인으로 지목해 기소했지만, 1998년 대법원에서 무죄가 확정됐다.
패터슨에 대해서는 범행에 사용한 흉기를 버린 혐의(증거인멸) 등으로 유죄가 인정됐다. 그러나 검찰이 패터슨에 대한 출국정지 기간을 연장하지 않은 틈을 타 1999년 8월 미국으로 출국해버렸다.
이후 검찰은 2011년에야 재수사 끝에 패터슨을 진범으로 지목했고 2015년 국내로 송환했다. 패터슨은 2017년 1월 대법원에서 징역 20년형을 받았다.
조씨의 유족은 수사당국의 부실한 조치로 실체적 진실 발견이 늦어졌다며 국가를 상대로 이번 소송을 제기했다. 지난해 1심 재판부는 "초기 수사기관이 리만 살인죄로 기소하고 진범으로 밝혀진 패터슨은 기소하지 않은 잘못이 있다"며 원고의 손을 들어줬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2-13 · 뉴스공유일 : 2019-02-13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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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정현호 기자] 서울 중랑구가 정월대보름을 맞아 오는 15일부터 19일까지 각 동별로 주민들이 모여 즐기며 화합할 수 있는 `윷놀이 대회`를 연다.
각 동 직능단체에서 주관하는 이번 `윷놀이 대회`에서는 윷놀이 개인전 및 단체전, 제기차기 등의 민속놀이와 행운권 추첨 등으로 재미를 더한다. 더불어 각 단체에서 오곡밥 등 정월대보름 음식을 준비해 지역 내 어르신들에게 대접하며 정월대보름의 의미를 더욱 높일 예정이다.
동별 세부적인 진행 일정은 각 동으로 문의 시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이번 행사는 이달 15일 면목2동, 면목5동, 상봉2동, 신내2동을 시작으로, 16일 면목본동, 면목3·8동, 면목4동, 면목7동, 묵2동, 중화1동, 신내1동, 18일 망우본동, 19일 상봉1동, 중화2동, 묵1동, 망우3동 순으로 이어진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각자 바쁘게 사는 요즘 시대에 동네 사람들이 모두 모여 함께 할 수 있는 자리가 있다는 것 자체가 굉장히 의미 있는 일"이라며, "민속놀이로 즐거운 시간 보내시며 주민 화합을 다지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2-13 · 뉴스공유일 : 2019-02-13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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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윤창호 씨를 치어 숨지게 한 가해자에게 법원이 징역 6년 형을 선고하며 1심 판결이 나왔다.
13일 부산지방법원 동부지원은 `윤창호 사건` 가해자 박 씨에게 징역 6년 형을 선고했다. 부산지법 판사는 "유족이 엄벌을 요구하고 있고 양형기준을 벗어나는 형벌을 정하는 것은 신중해야 하지만 음주운전 교통사고를 엄벌해야 한다는 사회적 합의가 이미 성숙해 있어 엄중한 처벌은 불가피하다"라고 말했다.
재판부는 박 씨가 사고를 내기까지 과정을 통해 음주운전이 있었음을 판단했고, 블랙박스를 통해 박 씨의 중앙선 침범 및 급과속 등이 확인되었다고 말했다.
박 씨는 지난해 9월 25일 새벽 부산 해운대구 미포오거리에서 혈중알코올농도 0.134% 만취 상태로 BMW를 운전하다 인도에 서 있던 윤창호 씨와 친구 배 모 씨를 치어 숨지게 했다.
당시 22살로 전역을 앞두고 휴가 중이던 윤 씨의 죽음에 `음주운전은 범죄행위`라는 사회적 공분이 일어났고, 음주운전 처벌을 강화하는 법률 개정 요구에 `윤창호법`이 국회를 통과하며 처벌이 강화됐다.
하지만 박 씨의 경우 법률이 시행되기 이전의 사건이기 때문에 법률의 적용을 받지 않는다.
윤 씨의 아버지는 1심 판결에 대해 "사법부 판단을 존중하지만, 선고 형량이 국민적 법 감정이나 국민 정서에 맞는 형벌인지는 의문스럽다"라며, "음주운전에 대한 사회적인 경각심을 일깨우는 판결이 나오기를 기대했는데 거기에는 미흡했다"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2-13 · 뉴스공유일 : 2019-02-13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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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인천광역시에서 술취한 승객이 택시 운전사에게 욕설과 폭행을 한 혐의로 경찰에 넘겨졌다.
최근 JTBC에서 보도한 블랙박스 영상에는 술 취한 30대 승객이 70대 택시 운전사에게 욕설을 하고 동전을 얼굴에 던져 폭행한 뒤 얼마 지나지 않아 운전사가 쓰러져 급성 심근경색으로 숨지는 사건 정황이 담겨 있다.
인천의 한 아파트 주차장에 도착한 30대 승객이 택시 운전사에게 "가. XXX야. XXXX가. XX 열받게 하네. 세워"라고 욕설을 퍼부었고, 내린 뒤에도 "야, 얼마야?"라고 했다.
택시 운전사가 "4200원. 택시기사한테 왜 욕을 하냐고요"라고 말했지만, 승객은 "택시기사니까 넌 택시기사나 해. (동전 던지며) XXXX가"라고 또다시 욕하며 택시 운전사 얼굴에 동전을 던졌다.
잠시 뒤 택시 운전사가 쓰러지며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급성 심근경색`으로 사망했다.
경찰은 승객을 폭행치사로 조사했지만 둘 간의 신체 접촉이 없었으므로 폭행치사가 아닌 폭행죄로 검찰에 넘어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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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미국 뉴욕 션윈예술단이 오는 3월 `션윈 2019 월드투어`로 한국을 방문한다.
`션윈(神韻ㆍShen Yun)`은 높은 예술성과 고난도를 자랑하는 중국 고전무용, 눈부시도록 아름다운 의상, 동서양 악기가 결합된 독창적인 라이브 오케스트라, 여기에 첨단 디지털 영상 기술로 제작된 무대 배경이 어우러져 신비롭고 환상적인 무대를 연출한다.
서유기, 삼국지 등 고대 역사와 신화에 등장하는 이야기들을 소재로 만든 20여 개 프로그램을 통해 중국의 5천년 신전(神傳) 문화를 무대 위에 완벽히 부활시킨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3D 무대 배경은 광활한 몽골 초원에서 장엄하고 우아한 당나라 시대로, 흙먼지 날리는 전쟁터에서 드높은 히말라야산맥 등으로 무대를 무한히 확장시킨다. 관객들은 시공을 넘나들며 역사 속으로 환상적인 여행을 떠나게 된다.
영화 `아바타`로 아카데미상을 수상한 로버트 스트롬버그 미술감독은 션윈을 관람한 후 "정말 아름답고 환상적이다. 색채, 조명, 무용 모든 것이 정말 믿기 어려울 정도로 뛰어나다"며 호평했고, DKNY 설립자이자 세계적인 패션 디자이너 도나 카란도 "넋을 잃게 하는 공연이다. 중국의 신성한 문화적 전통을 복원했다"고 극찬했다.
션윈예술단은 문화혁명으로 소실된 중국의 5천년 전통 문화를 부흥시킨다는 취지로 북미의 중국인 예술가들이 2006년 뉴욕에서 설립한 비영리 예술 단체다. 뮤지컬, 오페라, 발레 등이 주를 이룬 공연계에서 중국 고전무용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대중화하는 데 성공하면서 새로운 트렌드를 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매년 지속적인 성장을 거듭한 션윈은 설립 13년 만인 올해 동일 규모의 예술단 6개가 5개 대륙 200여 개 도시에서 600회 이상의 공연을 펼칠 정도로 성장했다.
워싱턴 `케네디센터`, 파리 `팔레 드 콩그레`와 같은 세계 정상급 공연장에 매년 초대받고 있으며, 특히 뉴욕시티발레단 전용극장으로서 자체 기획 공연 위주로 운영되는 링컨센터 데이비드 코크 극장에서는 이례적으로 매년 무대에 오르며 매진 기록을 써 내려가고 있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링컨센터 14회 공연이 완전 매진되기도 했으며, 홈그라운드인 뉴욕뿐만 아니라 전 세계 대부분 공연장에서도 매진되며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미국에서 킥오프한 `션윈 2019 월드투어`는 호주, 뉴질랜드를 거쳐 오는 3월 17일부터 31일까지 고양아람누리, 수원 경기도문화의전당, 강릉아트센터, 대구 수성아트피아, 청주예술의전당 등 전국 5개 도시에서 공연할 예정이다. 티켓 예매는 션윈예술단 홈페이지 혹은 인터파크에서 가능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2-13 · 뉴스공유일 : 2019-02-13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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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우건설이 인천광역시 서구 검단신도시 AB16블록에 짓는 `검단센트럴푸르지오`를 이달 분양한다.
`검단센트럴푸르지오`는 지하 2층~지상 29층 16개동 규모로 총 1540가구다. 전용면적 75~105㎡의 다양한 면적을 제공해 수요자의 입맛에 맞춘 평면을 선보일 계획이다. 또 모든 세대를 4베이(105㎡ 타입 5베이)로 설계해 채광과 주거 쾌적성 확보에도 신경 썼다는 후문이다.
타입 별로는 ▲75㎡ 172가구 ▲84㎡A 642가구 ▲84㎡B 234가구 ▲84㎡C 166가구 ▲105㎡ 326가구다.
`검단센트럴푸르지오`는 검단신도시에서 유일한 1군 건설사의 브랜드아파트로 시공사인 대우건설의 자체 사업으로 추진돼 모든 역량이 집중된 랜드마크 단지로 조성될 계획이다.
한편 `검단센트럴푸르지오` 본보기 집은 인천 서구 원당동 329 일원에 위치하며 오는 15일에 개관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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