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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귀섭 재경대서면향우회 회장이 대서면 어르신들을 위한 두부제조기계(삼천만원 상당)를 기증 해 화제가 되고 있다.
송귀섭 회장은 고흥군 대서면 마암마을 출신으로 자신의 본업에도 불구하고 재경대서면향우회 회장직을 수행하면서 대서면에 대한 남다른 애정과 관심을 보여주었다.
특히 이번에는 어르신들이 손쉽게 제조하여 먹을 수 있도록 두부제조기계를 복지회관에 선물하여 큰 호응을 얻었으며 대서 부녀회에서는 영양가 높은 두부를 제조해 다양한 요리의 식단을 구성해 자원봉사 할 수 있게 되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에 기증된 기계는 1회에 두부 28모 가량을 제조할 수 있으며, 이렇게 제조된 두부는 대서면 분회 경로당 및 공동 급식소에 공급되며 판매되지는 않는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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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부영그룹이 설립한 재단법인 우정교육문화재단(이사장 이중근ㆍ부영그룹 회장)은 지난 24일 베트남, 라오스, 페루, 타지키스탄, 조지아 등 아시아ㆍ아프리카ㆍ중남미에서 국내로 유학, 국내 대학에 재학 중인 33개국 외국인 유학생 109명에게 4억3000여만 원의 2018학년도 2학기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
부영그룹 이중근 회장이 2008년 설립한 공익재단인 우정교육문화재단에 따르면 2010년부터 한국으로 유학 온 아시아ㆍ아프리카ㆍ중남미 유학생들에게 매년 두 차례 장학금을 지급해 오고 있다. 2013년부터는 대상 국가와 수혜 학생을 대폭 늘리고 장학금 액수도 1인당 연 800만 원으로 증액했다. 2010년부터 이번 학기까지 1423명의 유학생들에게 총 55여억 원의 장학금을 전달해 왔다. 국가별로는 베트남 264명, 태국 181명, 라오스 156명, 가나 34명, 네팔 15명 등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장학금 혜택이 돌아갔다.
부영그룹은 지난 16일 전국 부영아파트 임대보증금과 임대료를 향후 1년간 동결하고,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사회공헌활동을 확대ㆍ강화하겠다며 상생방안을 발표한 바 있으며, 국내외 다양한 분야에서 꾸준히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 교육 및 문화시설 기증, 장학 사업 및 성금기탁, 역사알리기, 노인복지향상, 어린이집, 태권도봉사, 군부대 지원 등 사회공헌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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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완 창롱고등학교 학생 15명과 지도교사 2명이 8월 22일부터 27일까지 광주동신여자고등학교(교장 손해근)를 방문해 제3기 국제교류 체험학습을 진행했다.
창롱중고등학교와 동강학원(동신중‧동신여중‧동신고‧동신여고)은 1975년부터 인연을 맺어 올해로 교류 43주년이 됐다. 역사 깊은 양교 교류는 1985년부터 홈스테이 형식으로 진행돼 오다가 잠시 중단됐으나 2015학년도부터 다시 이어지고 있다.
올해 1월 3기 교류행사로 광주동신여고 학생 15명과 인솔교사 2명이 먼저 타이난(臺南)시에 위치한 창롱고교를 방문했고, 이번이 답방의 형태로 이뤄지는 행사다. 타이난시는 광주시와 인연이 깊어 광주로(光州路)가 있는 도시이기도 하다.
22일 입국한 타이완 창롱고교 학생들은 23일 광주동신여고에서 환영식과 K-POP 노래배우기(윤영문 교사), 도자기 공예체험으로 교류를 시작해 전통문화관 비빔밥체험, 동신대학 캠퍼스 투어, 천연염색 체험, 담양 죽녹원 탐방, 한과 만들기, 충장로거리 관람, K-POP 댄스배우기 등에 참여했다.
특히 광주시교육청과 광주관광컨벤션뷰로가 광주권 역사 및 문화관광을 지원해 양림동 탐방과 충장로 프린지페스티발을 즐기는 등 더욱 다채로운 체험이 이뤄졌다.
동신여고 이다민 학생은 “5박 6일 간의 짧은 일정이지만 친구들과 여러 가지 체험을 할 수 있어서 매우 즐겁고 학창시절의 좋은 추억이 되었다”며 “학생들 집에서 홈스테이 형식으로 이뤄진 만큼 한국 학교와 가정 그리고 전통문화까지 깊이 있게 이해하고 잊지 못할 추억을 갖고 돌아가길 바란다”고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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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27일 오전 시간당 60㎜ 이상의 기록적인 폭우로 백운광장 일원 및 주월동, 봉선동, 진월동 등지에서 침수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피해 복구에 총력을 기울였다.
곧바로 비상 근무체제 전환…공무원 등 500명 투입
27일 남구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께 남구 관내에 시간당 60㎜의 장대비가 쏟아져 저지대인 백운광장을 비롯해 봉선동, 주월동 등지에서 침수피해가 발생했다.
남구는 곧바로 비상 근무체제에 돌입, 구청 자연재난 업무 13개 협업부서 및 동주민센터 직원 등 350명과 남부경찰서 소속 경력 80여명, 6753부대 5대대 병력 50여명, 한국전기안전공사 및 한국전력공사 관계자 등 500명을 자연재난 피해 현장에 급파해 복구에 심혈을 기울였다.
하수구 역류한 저지대 백운광장 40여분만에 정리
특히 이날 오전 10시께 폭우가 쏟아진 저지대 백운광장 일원에서는 주변 하수구에서 역류가 발생, 1m까지 물이 차올라 차량 및 주민들의 통행이 중단되기도 했다.
남구는 관문인 백운광장에서 침수 피해가 발생하자 구청 직원들을 긴급 투입해 하수구 부유물 제거 및 모래주머니 쌓기로 침수피해 확산을 차단했다.
백운광장 주변 침수 상황은 오전 10시 40분께 말끔하게 해소돼 차량 및 주민들의 통행이 완전 정상화됐다.
이와 함께 같은 시간대 쏟아진 장대비로 봉선동과 주월동 등지에서도 상가 및 침수 피해가 잇따라 양수기를 동원한 펌핑 작업 등 긴급 복구작업이 진행됐다.
봉선동에서는 한꺼번에 쏟아진 폭우로 인해 원룸 1층에 거주하는 5세대에서 이재민이 발생해 남구청에서 인근에 마련한 긴급 구호소로 이동 조치됐으며, 차량 20대 가량이 침수 피해를 입은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또 주월동 및 진월동 등 관내 곳곳에서 상가 및 주택 침수 피해 신고가 연달아 구청 공무원 및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피해지역을 방문해 물퍼내기 작업 및 전기 누전 점검 등을 실시했다.
이날 현재 오후 4시 50분 기준으로 남구청에 신고된 피해 신고건수는 49건으로 집계됐으며, 각 동별로 피해가 접수되면 침수피해 건수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복구 작업을 펼친 김병내 구청장은 “기록적인 폭우로 관내에서 침수피해 생채기가 발생했는데, 주민들의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피해 복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추가로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기상예보에 각별한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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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광주평생교육진흥원은 이계윤 원장이 제5대 전국시도평생교육진흥원협의회장에 선임됐다고 26일 밝혔다.
전국시도평생교육진흥원협의회는 지난 24일 금요일 서울자유시민대학 본부(서울 종로구)에서 이철호 부산인재평생교육진흥원장, 금홍섭 대전평생교육진흥원장, 김영철 서울평생교육진흥원장 등 협의회 임원 및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임시총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총회에서 이계윤 광주평생교육진흥원장이 제5대 전국시도평생교육진흥원협의회장으로 선임 되었으며, 임기는 2018년 9월 1일부터 2019년 8월 31일까지이다.
2014년에 창설된 전국시도평생교육진흥원협의회는 평생교육진흥과 전국 17개 시·도 평생교육진흥원 운영에 관하여 상호 교류와 협력을 증진하고 공동의 문제를 협의함을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계윤 회장은 전남대학교 체육교육학과 교수, 전남대학교 부설 평생교육원장 등을 역임했으며, 지난해 4월부터 광주평생교육진흥원장에 선임되어 광주 지역 평생교육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다.
이 회장은 이날 "전국시도평생교육진흥원 네트워크 강화, 평생교육 저변 확대 및 평생교육 종사자들의 처우개선을 위해 우선적으로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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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가 규제개혁에 대한 직원들의 공감대를 이끌어 내고 공직자가 갖춰야 할 정부혁신 마인드 확산을 위한 교육에 나선다.
26일 북구에 따르면 오는 27일 구청 3층 회의실에서 부서별 정부혁신 책임관·핵심리더, 인·허가 담당자 등 300여명을 대상으로 ‘정부혁신 및 규제개혁 공직자 마인드 함양 교육’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공직자 규제개혁·정부혁신 역량 강화로 주민이 공감하는 혁신정책 집중 발굴
이번 교육은 공직자의 혁신 마인드를 함양하고 규제개혁과 정부혁신 전략 모색과 함께 적극행정을 통한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혁신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강의는 김진이 광주·전남연구원 책임연구위원이 강사로 나서 ‘구민중심 적극·행정행정을 위한 정부혁신의 이해’를 주제로 강연한다.
정부의 국정과제인 ‘열린 혁신정부, 서비스하는 행정’ 실현을 위한 지자체의 역할에 대해 설명하고 공직자의 정부혁신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사례 중심의 강의를 펼칠 예정이다.
북구는 업무 효율화, 불필요한 일 없애기 등 적극적인 행정혁신을 포함해 현장 중심의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분야에 대한 혁신정책을 집중 발굴해 나갈 방침이다.
문인 북구청장은 “이번 교육으로 주민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는 혁신행정과 규제개혁 추진방향을 함께 인식하고 공직자로서의 혁신 마인드 향상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경제 활성화와 주민생활에 불편을 주는 불합리한 규제에 대한 개선방안 마련으로 주민이 공감하고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북구는 광주시 주관 ‘자치구 2017 규제개혁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1억 1천만 원의 재정인센티브를 확보하기도 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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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강하늘아름 · http://edaynews.com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오는 28일부터 10월 5일까지「2018 더 넓은 세상으로! 청소년조사연수단(하반기)」참가자를 모집한다.
청소년 조사연수단은 2012년부터 현재까지 7년 차 추진하고 있는 시흥시 대표적인 청소년국제교류 사업으로, 청소년들이 스스로 주제와 일정을 직접 기획하고 준비한 뒤 실제로 현지를 답사하는 프로그램이다.
2018 조사연수단 하반기 지원자는 지정주제(문화와 예술을 통한 도시재생, 사회적 경제와 일자리 창출, 신재생 에너지 정책사업)와 자유주제 각 1개씩 구성하여 계획서를 제출해야 한다.
서류접수는 10월 1일부터 5일 18시까지만 가능하다. 참가문의는 시흥시 교육청소년과 청소년국제교류팀(031-310-3613)으로 하면 된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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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삼산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정인숙)는 관내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언제나 눈과 귀를 활짝 열고 있어 주목된다.
삼산동 행정복지센터는 복지사각지대에 놓여 도움이 절실하지만 희망을 잃고 살고 있던 한 사례자에게 필요한 도움을 제공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삼산동은 금융 및 유통산업의 중심지로 상업지역으로만 생각하기 쉽지만, 밀집한 원룸 등으로 인해 남구의 저소득층 가구 중 11% 가량이 거주할 정도로 생각보다 많은 수의 어려운 이웃들이 살고 있다.
며칠 전 삼산동 소재의 한 모텔에서 거주불명 등록된 채 살고 있던 심모(58세/남)씨는, 한 경찰관의 제보로 발굴된 케이스다. 심모 씨는 중증 당뇨로 일하지 못하면서 생활고를 겪게 되어, 9개월 치 모텔비가 체납된 것은 물론, 극심한 영양실조로 한 달 사이에 건강이 급격히 나빠지면서 거동조차 불가하여 용변도 가리지 못하는 상태였다.
처음 방문을 열었을 때 심한 악취와 함께 당뇨합병증으로 썩어가는 발로 방 한쪽에 조용히 누워만 있던 그를, 삼산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며칠간 설득해 병원에 입원시켜 현재 건강을 회복 중이며, 의료비와 생계비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연계 중이다.
삶의 희망을 잃고 주변의 도움조차 거부한 채 조용히 죽음만을 기다리고 있던 그를 살린 것은 경찰관의 제보와 삼산동 행정복지센터의 재빠른 대응 덕분이었다는 것.
삼산동 행정복지센터는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을 위해서는 지역사회와의 협력이 중요함을 인식하고, 주민들을 대상으로 홍보하거나, 지구대나 법무보호복지공단, 병원, 학교 등의 유관기관과도 상호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정인숙 삼산동장은 “삼산동행정복지센터는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을 유도하고 지역복지의 중심이 되어 삼산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및 관련 기관들과 긴밀히 연계·협력하여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며, 주민들의 복지 체감도가 실제적으로 높아지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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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행정사무관>
정회덕 의회사무과 전문위원 승진
박승빈 백수읍장 승진
이효순법성면장 승진
<지방농업사무관>
강성욱 묘량면장 승진
<지방의료기술사무관>
조용숙 보건소장 승진
<지방시설사무관>
한상훈 군서면장 승진
<지방농촌지도관>
임경섭 농업기술센터 농업개발과장 승진
<지방행정주사>
소재식 기획예산실 승진
이수연 관광과 승진
성정식 총무과 승진
<지방농업주사>
김범철 대마면 승진
<지방의료기술주사>
정진숙 보건소 승진
<지방시설주사>
한상선 안전관리과 승진
<지방행정주사보>
성스런 문화교육사업소 승진
<지방농업주사보>
조소연 농정과 승진
<지방의료기술주사보>
이미숙 보건소 승진
<지방행정서기>
박미선 백수읍 승진
정은영 재무과 승진
박은혜 법성면 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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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24일 오후 접견실에서 김백수 국민건강보험공단 광주지역본부장 및 지사장들과 간담회를 갖고 “건강랭킹 1위” 지속 유지를 위한 상호협력을 약속한 후 기념촬영을 하였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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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교직원노동조합 위원장은 법외노조 취소를 요구하며 단식 투쟁 강행에, 이어 전국의 시도 지부장들이 단식을 이어가는 중이고, 23일 현재 전교조는 철야농성을 70여 일째를 지속하고 있는 중이다.
지난 6월 청와대의 ‘직권취소 불가’입장 발표 이후 전국의 교육감들은 전교조의 법적지위 회복에 정부가 적극 나서 동반자적 관계를 회복하기를 바라는 성명서를 발표하였다.
전교조는 교육혁신의 주체이며, 문재인정부의 교육과제를 실천할 동반자이기에 상처를 보듬고 사회적 갈등을 풀 수 있는 시기를 놓치지 않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정부는 간결하면서도 명확한 해법을 즉시 실행할 것을 촉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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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가 옛 광주교도소 부지 일원에 건립키로 한 ‘민주․인권기념파크 조성사업’의 윤곽이 나왔다.
광주광역시는 23일 정종제 행정부시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민주·인권기념파크 조성’ 사업추진협의회 3차 회의를 개최하고 ‘정의와 자유의 중심지, 세계 인권 교류의 장으로 조성’을 캐츠프레이즈로 한 사업 콘텐츠를 확정했다.
역사체험 배움, 교류·교육 거점, 시민휴식처 등 3개 주제
광주시는 문재인 대통령의 광주지역 대선공약으로 확정된 민주․인권기념파크 조성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사업추진협의회 위원 현장방문과 회의, 5·18기념사업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교도소 부지 내 기존 시설 원형 보존, 1980년 이후 증·개축된 건물 리모델링, 철거 시설물 등을 확정하고 사업 콘텐츠 기본구상(안)을 마련하고 콘텐츠를 최종 확정했다.
확정된 사업 콘텐츠는 ▲5·18사적지 훼손을 최소화하고 원형 보존을 원칙으로 역사체험 배움공간으로 조성 ▲세계인권 도시와 교류할 수 있는 교류와 교육의 거점공간으로 조성 ▲도심 녹지공원을 조성해 시민들에게 휴식공간으로 제공 등 3개 주제로 구성됐다.
2021년부터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 추진…2024년 완료
먼저 ‘민주인권의 역사를 공유하는 역사체험 배움공간’에는 민주인권파크 ‘인포메이션센터’, 수감시설 ‘5‧18 등 민주열사관’, 수용생활 ‘체험캠프‘, AR, VR를 활용한 빛고을 민주역사관 등이 들어선다.
‘세계인권도시와 연대하는 교류와 교육의 거점공간’에는 세계적인 인권허브공간 ‘국제인권교류센터’, 인권전문연구‧교육공간 ‘민주‧인권연구교육센터’, 국제인권의 모든 것 ‘세계인권갤러리’, 베리어프리도서관 ‘별별이야기 도서관’ 등이 조성된다.
도심 속 녹지 조성을 통한 시민들의 휴식처’에는 민주인권의 숲 ‘민주인권 공원’, 여성생활전시관 및 ‘쉼’ 센터 등이 마련될 예정이다. 광주시는 오는 28일 5·18기념사업위원회 심의를 진행하고 9월부터는 중앙부처와 국회에서 예산 반영활동을 실시,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도록 할 방침이다.
이어 2019년 예비타당성조사와 지방재정투자사업 심사, 2021년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 등을 추진해 2024년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김수아 시 인권평화협력관은 “민주·인권기념파크가 5·18민주화운동 정신을 계승 발전해 세계 인권 교류의 장이 되도록 하겠다”며 “5·18민주화운동 등 민주주의의 성지인 광주가 민주·인권·평화의 가치를 교육하고 체험하는 산 교육장으로 자리매김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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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군수 송귀근)은 지난 8. 21(화) ∼ 8. 22(수) 2일간 고흥 청소년 문화의 집에서, 드림스타트 가정 70명을 대상으로 금융 교육을 했다.
이번 교육은 금융전문기관인 한국예탁결제원 나눔재단(KSD 나눔재단)후원으로, 기초적인 금융지식 습득 · 건전한 소비 습관 형성을 내용으로 아동과 부모 금융 교육 분야 전문 강사를 초빙해 실시했다.
한 교육 참가자는 “아이의 용돈관리 등 경제교육을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했는데 구체적인 교육방법을 알게 되어 가정으로 돌아가 아이와 함께 용돈관리계획을 세우고 실천해 보아야겠다.”며 굳은 의지를 보이기도 하셨다.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평소 접하기 어려운 경제, 금융관련 교육을 받기 위해 교육에 참여해 주신 부모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부모님들의 양육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주제에 대해 양질의 교육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계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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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질병관리본부가 장기기증 희망 등록자를 초청해 뮤직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23일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는 9월 15일과 16일 이틀간 과천 서울대공원 분수대광장에서 제1회 `어제그린오늘 뮤직 페스티벌`을 개최하기로 하고, 오는 21일부터 9월 12일까지 온라인 사전 예매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 제정된 제1회 `생명나눔 주간(오는 9월 10일~16일)」을 맞아 기획된 `어제그린오늘 뮤직 페스티벌` 은 한 명의 장기ㆍ조직ㆍ조혈모세포 기증희망 등록이 매일 고통 속에서 이식을 기다리는 환우들에게 `오늘`이라는 희망을 줄 수 있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또한, 생명나눔의 뜻을 알리기 위해 그룹 레드벨벳, 로꼬, 십센치, 에디 킴 등이 출연한다.
장기ㆍ인체조직ㆍ조혈모세포 기증희망등록자는 동반 1인과 함께 무료 입장할 수 있다. 예스24를 통한 온라인 사전 예매와 현장예매 모두 가능하지만, 관객 수가 공연장 수용인원 초과 시 현장 예매가 어려울 수 있으니 사전 예매를 하는 게 좋다.
온라인 사전 예매를 한 후 행사 당일 현장에서 기증희망등록증을 제시하거나 기증희망등록 여부 전산 조회 후 선착순으로 입장권을 받을 수 있다.
또한 기증희망등록을 하지 않은 일반인들도 현장에서 기증희망등록 후 입장이 가능하다.
온라인 사전 예매자들에게는 입장 시 생명나눔 에코백, 생명나눔 배지, 돗자리, 물병 등 홍보물이 지급될 예정이다.
올해 제1회로 진행되는 `어제그린오늘 뮤직 페스티벌`에는 아이돌그룹부터 래퍼, 인디밴드 등 다양한 장르의 뮤지션들이 대거 참여한다.
오는 9월 15일 첫 무대에는 기증자 유가족, 이식자, 기증희망 등록자 등으로 구성된 `생명의소리 합창단과 `박샘`, `스웨덴 세탁소`, `식케이` , `로꼬` 등이 출연한다.
같은 달 16일에는 `커피소년` , `에디 킴` , `레드벨벳` 등 정상급 뮤지션들이 참여해 고품격 공연을 선사할 예정이다.
행사에는 메인 공연 외에 `기증자 추모공간`을 마련하여 기증자 추모를 위한 메시지도 전달할 예정이며, `생명나눔 사진관` , `3분 초상화 그리기` 등 다양한 행사가 마련돼 있다.
질병관리본부 최기호 장기기증지원과장은 "올해 처음 제정된 `생명나눔 주간`을 맞아 기증자 추모 및 예우, 생명나눔 문화 활성화를 위한 국민적인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생명나눔 주간의 마지막에 페스티발을 기획하게 되었다"며 "이를 통해 생명나눔의 가치가 멀리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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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시가 8개 환경시민단체와 손잡고 일상에서 많이 사용하는 대표적인 `5대(컵ㆍ빨대ㆍ비닐봉투ㆍ배달용품ㆍ세탁비닐) 1회용 플라스틱 안 쓰기 시민실천운동`을 본격 시작한다. 잠깐의 편리함을 위해 무심코 쓰고 버리는 1회용 플라스틱 사용을 줄여 환경보호의 일상화를 이끈다는 목표다.
23일 서울시는 26일 오후 1시 광화문광장에서 `1회용 플라스틱으로부터 자유로운 도시, 서울`을 목표로 시민실천운동 시작을 알리는 발대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날 발대식에는 박원순 시장, 시민단체,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여하는 가운데, 시민단체는 소비자와 사업자의 생활문화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한 실천다짐인 `1회용 플라스틱 줄이기 시민실천운동 공동선언문`을 발표한다.
시민실천운동은 1~2개의 환경시민단체가 5대 실천과제를 하나씩 전담해 진행한다. 커피전문점, 대학교, 한강시민공원, 도심지 등 시민들이 많이 모이는 지역을 중심으로 캠페인을 벌여 시민, 소비자, 사업주 등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행동 변화를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5대 실천과제는 ①1회용 컵 사용 안하기(여성환경연대ㆍ서울환경운동연합) ②1회용 빨대 사용 안하기(여성환경연대ㆍ서울환경운동연합) ③1회용 비닐봉투 사용 안하기(서울시새마을부녀회ㆍ전국녹색가게운동협의회) ④1회용 배달용품 사용 안하기(녹색미래ㆍ자원순환경제사회연구소) ⑤1회용 세탁비닐 사용 안하기(한국여성소비자연합ㆍ자원순환사회연대)다. 과제별 구체적인 활동 계획은 각 환경단체가 오는 9월 중으로 마련해 실천과제별로 시민들이 쉽게 할 수 있는 캠페인 등을 전개한다.
예컨대, 1회용 컵의 경우 가게에 먼저 머그컵을 요구하고 개인 텀블러를 갖고 다니는 것을 권장한다. 1회용 빨대는 종이, 대나무, 쌀 등으로 만든 다회용 빨대를 매장에 비치하는 것을 제안한다. 1회용 비닐봉투는 장바구니를 갖고 다니며 되도록 쓰지 말 것을 권고했다. 이 밖에도 음식배달 시 1회용품 요구하지 않기, 1회용 세탁비닐의 경우 다회용 세탁커버 사용하기 등을 널리 권장할 계획이다.
시는 이와 같은 시민실천운동으로 유통ㆍ소비과정에서 1회용 플라스틱 사용은 줄이고 불가피하게 사용한 제품은 최대한 재활용하는 등 시민들의 행동변화를 유도해 `1회용 플라스틱으로부터 자유로운 도시, 서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 날 발대식에서 박원순 시장과 시민단체는 1회용품을 추방한다는 의미로 한 번 쓰고 버려진 500여 개의 1회용 컵을 모아서 던지는 퍼포먼스도 함께 한다. 약 500개의 1회용 컵은 우리나라 국민 한 명당 1년간 사용하는 양이다.
발대식을 찾은 시민들에게는 현수막으로 만든 업사이클 장바구니를 선착순으로 제공하고 개인 텀블러나 머그잔을 가져온 시민에게 커피전문점 엔제리너스가 커피(200잔)를 무료로 주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또 1회용 플라스틱을 줄이기 홍보부스를 마련해 업사이클 장바구니와 스테인리스, 종이, 대나무, 쌀 등으로 만들어진 다회용 빨대, 다회용 세탁커버 등을 전시한다.
서울시는 공공부문에서 1회용 플라스틱을 줄이기 위해 업무 공간, 회의실 등에서 1회용품 사용을 금지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서울시내 공공청사 및 지하철 역사에 우산비닐커버 사용을 중지하는 등 플라스틱을 줄이기 위한 노력에 적극 나서고 있다.
황보연 서울시 기후환경본부장은 "사용의 편리성과 배달문화의 변화 등으로 1회용 플라스틱 사용량이 증가하고 있고 이로 인해 미세플라스틱이 사람의 건강까지 위협하고 있는 실정"이라면서 "1회용 플라스틱 줄이기는 서울시와 시민ㆍ사업자 등 모든 주체의 책임 있는 노력과 실천이 함께 해야 가능하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실천을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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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보건복지부가 온라인 생명존중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중앙자살예방센터와 협력해 활동에 나선다.
23일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와 경찰청(청장 민갑룡), 중앙자살예방센터(센터장 한창수)는 지난 7월 18일~31일 2주간 집중적으로 국민 참여 자살유해정보 클리닝 활동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온라인 상 무분별하게 확산되고 있는 자살유해정보를 차단하기 위해 만 19세 이상 국민이면 누구나 지켜줌인 모니터링단으로 등록하여 자살유해정보를 직접 찾고 신고할 수 있으며,이번 활동을 통해 온라인상의 자살유해정보를 집중 모니터링한 결과 2주간 총 1만7338건의 자살유해정보를 신고(전년 대비 43% 증가), 그 중 5957건(34%)를 삭제 조치했고, 4건의 자살암시글 게시자에 대해서는 경찰에서 구호조치를 했다.
신고된 자살유해정보는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및 인터넷 사업자의 협조로 삭제되며 동반자살 모집 글 중 위급한 것은 중앙자살예방센터에서 112에 직접 신고하고 있다.
발견된 자살유해정보의 내용은 ▲자살 관련 사진ㆍ동영상 게재(8039건, 46.4%) ▲자살방법 안내(4566건, 26.3%) ▲기타 자살조장(2471건, 14.3%) ▲동반자살자 모집(1462건, 8.4%) ▲독극물 판매(800건, 4.6%) 등 이다.
주로 ▲SNS(1만3416건, 77.3%), ▲기타 사이트(1738건, 10%) ▲온라인 커뮤니티(1546건, 8.9%) ▲포털사이트(638건, 3.6%) 등을 통해 유통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자살 관련 사진 및 동영상 게재(8039건, 46.4%)가 작년(210건)에 비해 372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그 중 자해사진은 84%(6808건)를 차지했다.
가장 많은 자살유해정보가 신고된 인스타그램(7607건)에서는 자해 관련 사진의 신고가 63%(4867건)에 달했다.
한창수 중앙자살예방센터장은 "작년 대비 자살 관련 사진, 특히 자해사진이 인스타그램 및 SNS를 통해 급격하게 확산되고 있는 것은 상당히 위험하다"며 우려의 목소리를 전했다.
보건복지부는 가장 적극적으로 자살유해정보를 발견ㆍ신고한 임희택 씨(26세)와 클리닝 활동 수기 공모에서 자신의 이야기와 소감을 진솔하게 작성해준 유영진 씨(26세)에게 자살예방의 날 기념식(오는 9월 10일)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여할 예정이다.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고 있는 임희택 씨는 경찰청 누리캅스 활동에 참여하면서 자살유해정보 클리닝활동에 참여하게 됐다.
임씨는 "많은 사람들이 죽음에 대한 생각을 하고 있으며, 심지어 자해 하는 영상을 게재하는 경우도 있다"며 "그 정보를 본 다른 사람이 모방하는 등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으니 될 수 있으면 빠르게 차단해야 한다"고 밝혔다.
토목공학과에 재학 중인 유영진씨는 4년 전 사촌 형을 자살로 잃은 자살유가족이다.
유씨는 "사촌 형이 생을 마감하기 전 트위터에 올린 마지막 내용을 보고 누군가 손을 내밀어줬다면 상황이 달라지지 않았을까 생각했다"고 전했다. 또한 "트위터에 `자살`과 관련된 글들과 자극적이고 가슴 아픈 `자해` 사진들이 많이 있다. 정보를 보는 것만으로도 학습될 수 있으므로 국가 차원에서 콘텐츠 삭제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자살유해정보는 모방자살을 유발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자살유해정보의 확산을 막기 위한 제도 개선에 적극 나서겠다"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8-23 · 뉴스공유일 : 2018-08-23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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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종손이 거주하며 보존 및 관리하고 있는 안동 진성이씨 온혜파 종택이 국가민속문화재로 승격됐다.
23일 문화재청(청장 김종진)은 `안동 진성이씨 온혜파 종택`을 국가민속문화재로 지정 예고했다고 밝혔다.
`안동 진성이씨 온혜파 종택`은 퇴계 이황(退溪 李滉, 1501~1570)이 출생한 곳으로 그의 조부인 노송정(老松亭) 이계양(1424~1488)이 1454년(단종 2년)에 건립했다고 알려져 있다. 이러한 내용은 퇴계 이황의 `온계전거사적(溫溪奠居事蹟)`과 송계 신용계가 지은 이계양의 묘갈명(墓碣銘) 등에 상세히 기록돼 있다.
이 종택은 본채와 별당채(노송정), 대문채(성임문), 사당으로 구성돼 있는 등 경북 안동 지방 상류주택의 전형적인 형식을 따르고 있다. 즉, 종택의 중심인 본채는 안동 지방에서 보이는 전형적인 ㅁ자형 평면구성을 가지며, 정면 오른쪽에는 사랑공간이 자리하는 등 전체적으로 남녀공간이 확실히 구분되도록 배치했다.
특히, 대문채를 들어서면 본채에 딸린 사랑채가 있으며 그 오른쪽에 독립된 사랑 영역인 노송정이 별당채 형식으로 따로 자리 잡고 있다. 이렇게 사랑 영역의 일부 기능이 분리된 것은 16세기 사랑 영역의 확대와 분화, 제례기능이 특화되는 과정을 잘 보여주기 때문에 특히 건축적 가치가 있다.
여성들의 공간인 안채는 대청을 중심으로 각 실을 구성했으며, 안채 정면 중앙으로 돌출되어 태실이 자리 잡고 있다. 제향 공간인 사당은 노송정의 오른쪽이자 대지의 가장 높은 곳에 있으며 종택을 건립한 이계양의 불천위(不遷位)를 모시고 있다.
종택의 가장 큰 역사적 가치는 건립과 중수에 관련된 기록 다수가 남아 있다는 점이다. 종택의 사당을 개수(改修)한 후에 기록한 `가묘개창상량문(家廟改創上樑文)`과 `선조퇴계선생태실중수기(先祖退溪先生胎室重修記)`, `노송정중수상량문(老松亭重修上樑文)`, `성림문중수기(聖臨門重修記)` 등에서 이를 찾아볼 수 있다.
안동 진성이씨 온혜파 종택은 현재 종손이 거주하며 보존 및 관리하고 있다. 의식주 등의 생활양식과 민속적 제례행위가 꾸준히 행해지고 있어 민속문화재로서의 보존 가치도 입증된다.
또한, 종택에는 고서 434종 842책, 고문서 등 2173점의 자료가 전해지고 있는데 현재는 보존과 관리를 위해 대부분 안동국학진흥원에 기탁되어 있다. 자료 중 고서는 석인본(石印本)으로 간행한 개인문집이 주를 이루고 있으며, 고문서는 종택 후손들의 수신간찰과 제문, 시문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시기는 주로 1800년대 중후반 이후로 추정되지만 `가선고적` 등 4종의 첩은 1400년대부터 1700년대에 이르기까지 작성 시기가 비교적 이르며, 작성자 역시 영남의 유명한 명현(名賢)들로 이뤄져 있어 그 가치가 높다. 이처럼 종택 내의 관련 인물과 역사를 알 수 있는 자료가 많이 현존하고 있어 국가민속문화재로 지정 보존할 가치는 이미 충분하다.
한편 문화재청은 이번에 국가민속문화재로 지정 예고한 `안동 진성이씨 온혜파 종택`에 대해 30일간의 예고 기간 동안 각계의 의견을 수렴하고 문화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국가민속문화재로 지정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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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고혈압약 원료에 대한 조사를 완료해 후속조치에 나섰다.
23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ㆍ이하 식약처)는 중국 제지앙 화하이社 `발사르탄`에서 `N-니트로소디메틸아민(NDMA)`이 검출된 이후, 국내에 수입 또는 제조되는 모든 `발사르탄` 원료의약품(52개 사, 86품목) 대하여 수거ㆍ검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로 `NDMA` 잠정 관리 기준(0.3 ppm)을 초과한 `발사르탄` 원료의약품에 대해서는 잠정 판매 및 제조 중지 조치했으며, 해당 원료를 사용하여 제조된 완제의약품에 대해서도 잠정 판매중지하고 처방을 제한하도록 조치했다.
잠정 판매중지 및 처방 제한이 되지 않은 제품들은 `NDMA` 기준에 적합한 제품들로 안전에 큰 문제가 없다.
또한, 향후 국내 유통되는 `발사르탄` 원료의약품과 이를 사용한 완제의약품은 `NDMA` 기준에 적합한 경우에만 공급될 수 있도록 엄격히 관리된다.
식약처는 지난 6일 41개 품목에 대한 중간조사 결과 발표 이후 나머지 `발사르탄` 원료의약품 45개 품목을 수거ㆍ검사한 결과, 2개 품목에서 `NDMA` 기준을 초과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해당 원료의약품들은 스페인 퀴미카 신테티카(Quimica Sintetica)社가 제조해 ㈜팜스웰바이오가 수입한 1개 품목과 중국 지앙쑤 종방(Jiangsu Zhongbang)社가 제조한 명문제약㈜의 1개 품목이다.
식약처는 해당 `발사르탄` 원료의약품에서 `NDMA`가 기준을 초과한 원인 등에 대해 면밀히 검토를 진행하고 있다.
아울러 원료의약품 불순물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원료의약품에 대한 전반적인 안전관리 개선 방안을 마련하여 시행할 예정이다.
앞으로 원료의약품 등록 제도를 개선하여 의약품에 포함될 수 있는 불순물에 대한 자체 관리를 의무화하고, 해외제조소 등록제 및 실사 근거를 법제화하여 관리 체계를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또한 제약사가 `발사르탄`의 `NDMA` 기준 적합 여부를 확인한 후 적합한 원료만 사용할 수 있도록 해 안전한 제품만 유통될 수 있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식약처는 지난 6일 발표 이후 `발사르탄`의 `NDMA` 함량 분석 결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보유한 환자 정보 등을 바탕으로 NDMA 검출 제품을 복용했던 환자들에 대한 영향 평가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후 그 결과를 공개할 예정이다.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식약처 발표에 따라 이번에 판매 중지된 의약품을 처방 받은 환자 분들에 대한 조치방안을 마련해 운영할 계획이다. 해당 의약품을 복용 중인 환자 수는 총 4048명(이달 23일 0시 기준)이다.
식약처는 이번 조치 대상 의약품을 복용 중인 환자분들은 임의로 복용을 중단하지 말고 해당 의약품을 처방받은 병ㆍ의원 등 의료기관에 상담을 거쳐 재처방 등을 받을 것을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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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명나라와 조선 등과 서로 주고 받은 글이 수록된 서신 등 2건이 이 국보로 승격된다.
22일 문화재청(청장 김종진)은 보물 제1404호 `봉사조선창화시권`등 2건을 국보로 승격하고 `이익태 지영록`등 조선 시대 서책과 불교 조각, 신라 시대 금귀걸이 등 4건에 대해 보물로 지정 예고하였다. 아울러, 보물 제455호인 `경주 황오동 금귀걸이`의 명칭을 `경주 노서동 금귀걸이`로 변경하기로 예고했다.
국보로 승격되는 `봉사조선창화시권(奉使朝鮮倡和詩卷)` (보물 제1404호)은 1450년(세종 32년)에 명나라 경제(景帝, 재위 1450~1457)의 조서(詔書)를 가지고 조선에 사신으로 온 한림원시강(翰林院侍講) 예겸(倪謙, 1415~1479)이 원접사(遠接使)로 나온 정인지(鄭麟趾, 1396~1478), 신숙주(申叔舟, 1417~1475), 성삼문(成三問, 1418~1456) 등과 서로 주고받은 글 37편이 수록된 총길이 16m에 달하는 두루마리다.
이 시권(詩卷)은 예겸에 의해 본래 시책(詩冊)으로 만들어졌으나 청나라 때 두루마리 형태로 재장정되었고, 1958년 경 국내로 들어와 간송 전형필(澗松 全鎣弼) 등 당시 쟁쟁했던 문화재 애호가와 학자들의 감정(鑑定)을 받았다. 그때 작성된 감정기록이 지금도 전해오고 있어 작품의 가치와 역사적 의의를 더욱 높여주고 있다.
오늘날 친필이 거의 전하지 않는 정인지ㆍ성삼문ㆍ신숙주가 쓴 글씨를 전서ㆍ예서ㆍ초서 등 다양한 서체로 확인할 수 있고 이들의 기준작으로 삼을 수 있다는 점에서 조선 전기 서예사 연구에 매우 귀중한 자료로 평가된다.
아울러 명나라 사신과 조선의 관료가 문학 수준을 겨루며 양국 간의 외교를 수행한 일면을 살필 수 있다는 점에서 한ㆍ중 외교사에 있어 큰 의미를 지닌 작품이다.
이번에 같이 국보로 승격되는`비해당 소상팔경시첩(匪懈堂 瀟湘八景詩帖)(보물 제1405호)`은 1442년(세종 24)에 비해당 안평대군 이용(匪懈堂 安平大君 李瑢, 세종의 셋째아들, 1418~1453)이 주도하여 `소상팔경(瀟湘八景)`을 주제로 당대 문인 21명의 글을 모아놓은 시첩이다.
각 시는 대부분 작자의 친필 글씨로서, 이들의 유묵(遺墨)을 동시에 감상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당시의 문학 수준까지 가늠할 수 있다는 점에서 예술적, 문학적인 의의가 매우 높다. 더욱이 이 시첩에 글을 남긴 성삼문(成三問), 박팽년(朴彭年, 1417~1456) 등 사육신(死六臣)을 비롯해 많은 명사가 1426년(세조 2년) 단종 복위 운동에 연루되어 사사(賜死)됨으로써 이들이 직접 쓴 글씨가 전하는 것이 거의 없다는 점에서도 희소가치가 크다.
중국 문물을 수용하되 독자성을 갖춘 우리 문화로 승화시켰다는 점, 왕실과 사대부 계층의 문화향유 양상을 짐작할 수 있게 한다는 점, 15세기 서예사에서 차지하고 있는 위상 등으로 인해 오래전부터 많은 주목을 받아 온 작품이다. 조선 전기 명가들의 친필 유작을 모은 유일한 자료이자 전래 경위도 분명한 만큼 국보로 승격하여 보존할 가치가 있다.
보물로 지정 예고되는 `남양주 불암사 목조관음보살좌상(南楊州 佛巖寺 木造觀音菩薩坐像)`은 17세기 전반기에 활발하게 활동한 조각승 무염(無染)을 비롯해 총 5명의 조각승이 참여하여 1649년(인조 27년)에 완성한 불상이다.
높이 67cm의 단아한 규모에 머리에는 연꽃과 불꽃문양으로 장식된 화려한 보관(寶冠)을 썼으며, 가사는 두벌 겹쳐 입은(이중착의법) 모습에 상반신을 앞으로 구부렸다. 전체적으로 비례가 알맞고 신체의 자연스러운 양감이 돋보인다. 얼굴은 이마가 넓고 턱으로 내려가면서 좁아져 역삼각형을 이루었으나, 날렵하고 갸름하게 처리한 턱선, 높게 돌출된 코, 자비로운 인상에 실재감 있는 이목구비의 표현 등 1650년대를 전후로 아담하고 현실적인 조형미를 추구한 무염이 참여한 작품의 특징을 잘 보여주고 있다.
17세기 대표 조각승 무염이 참여한 작품이자 정확한 제작 시기와 봉안처를 알 수 있고, 보존상태도 비교적 양호하여 17세기 중엽 불교 조각사 연구에 있어 귀중한 자료이다.
`서울 칠보사 목조석가여래좌상(서울 七寶寺 木造釋迦如來坐像)`은 1622년(광해군 14년) 광해군의 부인인 문성군부인 유씨(장렬왕후 章烈王后)가 왕족들과 친정 부모의 천도를 목적으로 발원해 왕실 원찰(願刹)인 자수사(慈壽寺)와 인수사(仁壽寺)에 봉안한 11존(尊) 불상 중 하나로 추정되는 불상이다. 17세기 대표적 조각승 현진(玄眞)과 수연(守衍), 응원(應元), 인균(印均) 등 당대 유명 조각승들이 합작해 만든 작품으로, 조각승들의 제작 특징이 복합적으로 반영돼 있다.
머리와 상반신을 앞으로 약간 숙인 자세에 오른손은 땅을 가리키고 왼손은 다리 위에 둔 항마촉지인(降魔觸地印)을 한 모습이다. 상반신은 허리가 짧고 어깨가 넓지만 하반신은 다리가 높고, 턱을 수평으로 깎은 네모진 얼굴에 양 볼이 볼록하게 양감이 살아 있으며, 작고 가는 눈에 오뚝한 코, 미소가 있는 작은 입 등 단정하고 인자해 보이는 인상 등은 현진과 수연의 다른 작품에서도 볼 수 있는 특징이다.
기법이 화려하지 않고 비교적 간결하지만 중후한 기품과 위엄이 느껴지며, 17세기 전반 불상 중에서 수준 높은 작품성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예술적 가치가 월등히 뛰어난 작품이다.
`이익태 지영록(李益泰 知瀛錄)`은 제주목사를 역임한 이익태(1633~1704)가 1694년(숙종 20년)년 7월 제주목사로 부임한 이래 1696년(숙종 22년) 9월까지 재임기간 중의 업무와 행적, 제주 관련 역사를 기록한 책이다.
서문에 의하면 이익태는 제주목사를 역임하면서 알게 된 제주도의 열악한 생활상과 누적된 폐단을 기록으로 남겨 후세에 참고하기를 바라며 기록으로 남겼다고 한다.
수록된 내용은 이익태가 제주목사로 부임하기까지의 여정, 재임기간 중의 공무수행, 제주도 부임시의 행적과 그 과정에서 지은 시ㆍ제문ㆍ기행문 등이며, 특히, 제주와 관련된 여러 기록물과 조선인을 포함하여 일본인, 중국인, 서양인 표류(漂流)에 관한 기록이 비중 있게 다뤄졌다. 이 중 1687년(숙종 13) 제주도민 김대황(金大璜)이 출항 후 파도에 휩쓸려 베트남(安南)에 이르렀다가 귀국한 여정을 기록한 `김대황표해일록(金大璜漂海日錄)`은 조선 시대 베트남 관련 기록으로 희소성이 있다.
이 책은 제주도의 문화와 지명 등의 연원을 이해하는 데에 실질적이고 중요한 내용이 수록되어 있고, 외국인의 표류 상황이 기록되어 있어 조선 시대 표류민 정책 등을 파악할 수 있다는 점에서도 가치가 높다.
또한, 이미 보물 제652호로 지정된 이형상(李衡祥, 1653~1733)의 `남환박물지(南宦博物誌)` (1704년)보다 8년이나 빠른 것으로, 연대가 가장 앞서는 제주도 최초의 인문지리지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또한, 이번에 새롭게 보물로 지정예고되는 `경주 황오동 금귀걸이 (慶州 皇吾洞 金製耳飾)`는 1949년 경주 황오동 52호분에서 출토된 귀걸이 한 쌍으로, 외형상 주고리[主環], 중간장식, 마감장식의 삼단으로 구성된 전형적인 신라 시대 5~6세기에 해당하는 유물이다.
접합 부위가 매우 세밀해 육안으로 잘 확인되지 않을 만큼 세공 기술이 뛰어나고 작은 구슬 장식도 매우 섬세하고 아름답다. 또한 입체형인 펜촉형 장식물 안팎으로 작은 금알갱이를 촘촘하게 부착해 시각적인 화려함을 증대시키고 있다.
이 귀걸이는 신라 시대 경주에서 만든 전형적인 귀걸이 형태라는 점, 제작기법과 조형성이 우수하고 펜촉형 장식물의 창의적인 형태와 입체감이 돋보이는 점 등에서 신라 고분 금속공예품의 대표작으로 꼽을 만하며, 신라 장신구의 발전과 변화를 고찰하는 데 중요한 자료로 평가된다.
보물 제455호 `경주 황오동 금귀걸이(慶州 皇吾洞 金製耳飾)`는 `경주 노서동 금귀걸이`로 명칭을 변경하기로 했다. 이번 명칭 변경 예고는 보물 제455호가 1966년 일본에서 환수된 `경주 노서동 금귀걸이`임에도 불구하고 `경주 황오동 금귀걸이`로 인식돼 온 것에 대해 바로잡는 조치다.
문화재청은 `봉사조선창화시권`과 `이익태 지영록`, `보물 제455호 명칭 변경` 등 7건에 대해 30일간의 예고 기간 동안 각계의 의견을 수렴ㆍ검토하고 문화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국가지정문화재(국보ㆍ보물)로 지정하고 명칭 변경도 진행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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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독감백신에 대한 현황을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에 성공했다.
23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2018년 계절인플루엔자백신(독감백신)의 국가출하승인 현황정보를 온라인의약도서관을 통해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보는 독감백신의 제품명, 제조사, 제조번호 등 출하승인 상세 현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하여 의료현장에서 독감백신의 원활한 공급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제공된다.
올해 국내 유통을 위한 독감백신의 국가출하승인 규모는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인 약 2500만 명 분으로 예상된다.
이달 20일 기준으로 국가출하승인이 신청된 독감백신은 ㈜녹십자 등 10개 업체의 2200만 명 접종 분이다.
이 가운데 3가 백신(A형 2종, B형 1종)이 1000만 명 분으로 200만 명 분이 감소하였으며, 4가 백신(A형 2종, B형 2종)은 약 1200만 명 분으로 30만 명 분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WHO(세계보건기구)는 매년 유행하는 독감 바이러스의 종류가 달라질 수 있어 환자들에게 독감 유행에 앞서 접종을 권고하고 있다.
특히, 독감백신을 처음 접종하는 9세 미만 어린이는 한 달 간격으로 2차례 접종해야 하며, 접종 경험이 있는 경우는 1회 접종하는 것이 권장된다.
안전평가원은 이번 정보공개를 통해 올해 독감백신 공급 부족 등에 대한 우려가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품질이 확보된 백신이 원활히 공급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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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정부가 태풍 솔릭 상륙에 따른 대비를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23일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김상곤)는 이날 오전 11시 20분께 제19호 태풍 `솔릭(SOULIK)`의 한반도 상륙에 대비 교육부 중앙사고수습본부를 구성하고 회의를 개최했다.
금번 회의는, 태풍 `솔릭`으로 인한 학교 구성원 인명피해 및 시설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만약의 피해에 대비한 신속한 지원체제 점검 등을 위한 것이다.
회의에서 김상곤 부총리는 등교시간 조정 및 휴업조치 상황을 점검하고, 피해에 따른 신속한 조치 방안 등을 사전에 강구하도록 요청하였으며, 시ㆍ도교육청과 긴밀한 공조체제를 유지하면서 상황이 종료될 때까지 비상체제를 유지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교육부는 이달 20일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에 `태풍 북상에 따른 학사운영 조정 및 시설점검 등 학교안전관리 철저`라는 제목의 공문을 시행했고, 교육부 및 시ㆍ도교육청 간 24시간 비상연락망 구축 및 운영을 통해 상시보고체계를 확립해 운영 중에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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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2일(수), 굿네이버스 경기안양지부(지부장 손혜영)는 SPC그룹이 운영하는 비알코리아㈜(대표이사 조상호)와 함께 지역 아동들을 초청하여 비알코리아 신입사원들의 사회공헌활동 일환인 ‘We Make All People Happy’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
이번 활동은 비알코리아가 안양지역 아동을 초청해 도넛 만들기를 체험하는 것으로 꾸려졌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이들이 직접 만든 도넛을 소중한 사람에게 선물함으로써 행복을 실현하는 것을 목적으로 기획되었으며, 경기도 안양시에 위치한 ‘비알코리아 아카데미’에서 진행됐다.
비알코리아는 신입사원이 나눔과 상생의 실천을 위한 기업과 개인의 사회적 책임을 먼저 배우기를 독려하고 있으며, 2005년부터 매년 공채 신입사원들이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비알코리아 관계자는 “신입사원들이 이번 활동을 계기로 기업뿐만 아니라 사회에도 기여할 수 있는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비알코리아는 앞으로도 나눔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활발하게 펼쳐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손혜영 굿네이버스 경기안양지부장은 “지역에 있는 기업들이 아동에게 관심을 갖고 다양한 형태로 나눔 활동에 동참하길 희망하며 이번 행사가 나눔의 좋은 본보기가 된 것 같다.”라고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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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문화관광재단이 지난 22일 강진군 대구면 강진 아르코 공연센터에서 개관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강진군문화관광재단 이사장인 이승옥 강진군수를 비롯 위성식 강진군의회 의장, 차영수 전남도의원, 배홍준김보미 강진군의원,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김선출 선임감사, 황호용 강진문화원장을 비롯한 지역예술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개관식은 재단 이사장과 문화예술위원회 선임감사의 인사말, 황주홍 국회의원의 축전, 테이프 커팅 및 현판식, 공연연습 공간 소개, 국악단 ‘소리야’의 가야금 병창,‘강진만 연극단 구강구산’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이승옥 강진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오늘 개관하는 강진 아르코 공연연습센터는 우리군과 전남지역의 문화예술 활성화에 많은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문화예술과 연계한 관광발전을 통해 더불어 행복한 강진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강진 아르코 공연연습센터는 전남지역 유일의 공연연습공간이다. 전국적으로 군단위에서는 최초로 지난해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공모에 선정돼 847㎡ 규모로 조성됐으며 강진군문화관광재단이 전담해 운영을 맡고 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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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정진영 기자] 경기도는 국내 게임기업의 세계시장 진출을 위한 제9회 경기게임오디션-글로벌 부문 최종 우승팀 선발에 참여할 청중평가단을 22일부터 오는 9월 12일까지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청중평가단은 오는 9월 17일 판교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개최되는 최종오디션에 참가해 1차 오디션을 통과한 10개팀 중 우승팀 TOP5를 선발하게 된다. 게임에 관심 있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청중평가단으로 참여할 수 있다.
오디션 심사는 해외 초청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과 청중평가단의 점수를 합산(심사위원7 : 청중평가단3)해 이뤄진다.
최종 선발된 5개 게임(TOP5)에는 총 1억5000만 원 규모의 개발지원금, 판교 글로벌게임센터 입주공간 신청시 가점 부여, 게임테스트(QA)ㆍ번역ㆍ마케팅 등 후속프로그램과 페이스북의 마케팅 및 컨설팅 지원이 제공된다.
또 최종오디션에 진출한 10팀 전원에게는 ▲후속지원 프로그램 신청자격 부여 ▲블루스택의 글로벌 마케팅 지원 ▲원스토어 내 노출 및 마케팅 지원 ▲아마존웹서비스(aws)의 클라우드 사용을 위한 크레딧 지원 ▲아카마이(Akamai)의 콘텐츠 전송 네트워크(CDN) 서비스 지원 ▲신용보증기금의 3년 간 기업 당 10억 범위 내 금융지원(별도 심사 진행) ▲마이크로소프트에서 Azure(클라우드 서비스), 비쥬얼 스튜디오 앱 센터(Visual Studio App center), 플레이팹(PlayFab) 크레딧 지원 ▲코차바(KOCHAVA)의 모바일 게임 마케팅 분석 서비스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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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정진영 기자] 중부지방산림청 부여국유림관리소는 목재제품의 품질향상과 안정성 확보를 위해 관내 홍성군, 예산군, 천안시, 세종특별자치시 등 지자체와 합동으로 목재제품 품질단속을 실시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단속대상 목재제품은 제재목, 방부목재, 난연목재, 목재플라스틱복합재, 집성재, 합판, 파티클보드, 섬유판, 배향성스트랜드보드, 목질바닥재, 목재펠릿, 목재칩, 목재브리켓, 성형목탄, 목탄 등 총15개 품목이며 국민의 건강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연료형 목재제품(목재펠릿, 목탄, 성형목탄 등)을 집중단속 한다.
지자체(홍성군, 예산군) 및 중부지방산림청 합동 점검을 통해 8개 업체 단속으로 샘플시료(2건)를 채취했으며, 목재등급평가사 등록 및 직무 신설, 자격정지ㆍ취소, 검사제품 및 항목에 대한 세부내용 등을 관련업체에 홍보와 더불어 목재제품 품질단속을 체계적으로 실시했다.
목재등급평가사란 「목재의 지속가능한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른 목재제품의 규격ㆍ품질 검사 업무를 통해 목재제품의 평가 및 등급구분 업무를 수행하는 자로 목재제품의 품질향상과 소비자보호 및 유통질서 확립을 위한 대통령령으로 부여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
안의섭 부여국유림관리소장은 "앞으로도 계획된 지자체(세종시ㆍ천안시)와의 합동 단속을 통해 소수의 불법ㆍ불량제품으로 대다수의 건전한 국내 목재산업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지속적인 단속을 확대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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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특허청 상표권 특별사법경찰(이하 특사경)은 국내 유명 대기업 제품인 것처럼 속인 가짜 양념 포장육을 제조한 A(35세)씨와 이를 유통시킨 B(52세)씨를 상표법 위반혐의로 입건했다고 23일 밝혔다.
특허청 특사경에 따르면 A씨와 B씨는 손쉽게 조리해 먹을 수 있는 가정 간편식(HMR)이 인기를 끌면서 가공육 소비도 함께 증가하는 것을 보고, 국내 유명 대기업 상표를 도용한 양념 포장육을 제조ㆍ유통하기로 모의해 이를 실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의 범행은 캠핑장이 많은 강원지역 중소형마트 판촉행사 과정에서 양념 포장육에 부착된 상표가 이상하다고 여긴 대기업 판촉사원의 신고로 덜미가 잡혔으며, 이후 상표권자가 특허청 특사경에 정식으로 사건을 의뢰하면서 수사에 착수하게 됐다.
특허청 특사경은 신고된 제보를 바탕으로 서울ㆍ경기ㆍ강원 일대에서 가짜 포장육이 판매된 사실을 확인하고, 포장육 제조공장(경북 칠곡 소재)과 유통창고(경기 안산 소재)에 대한 압수수색을 통해 가짜 포장육 3000여 점(시가 4500만 원 상당)과 제품포장지, 포장지 제작용 금형공구 등 부자재 4만여 점을 압수했다.
한편 이들 일당은 압수된 물량 외에도 작년 11월경부터 올 6월까지 약 8개월에 걸쳐 시가 11억 원 상당의 가짜 포장육 6만여 점을 제조해 유통했으며, 이들이 그 동안 판매한 가짜 포장육은 중량 기준으로 약 67톤에 달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양념소불고기, 양념닭갈비, 연탄불고기 등 10여 종의 가짜 포장육은 서울ㆍ경기 등 수도권과 강원도 일대의 소규모 마트에서 주로 판매됐는데, 간편식을 선호하는 사람이나 관광지 및 캠핑장에서 1회용 음식을 직접 만들어 먹는 여행객들이 주로 피해를 입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상표권을 침해당한 기업 관계자는 "만약 상표를 도용당한 가짜 포장육에서 안전 및 위생 사고라도 발생했더라면 그 동안 쌓아온 기업 이미지와 제품 신뢰도에 막대한 타격을 입을 수 있었는데 조기에 단속돼 피해를 줄일 수 있었다"고 말했다.
최철승 특허청 산업재산조사과장은 "최근 1인 가구 증가 등으로 가정에서 빠르고 간편하게 조리해서 먹을 수 있는 가정 간편식이 인기를 끌고 있는 점을 노린 악의적 범죄행위로, 특히 국민 안전 및 위생과 관련이 있어 그 어떤 사건보다 신속히 수사했다"며 "향후에도 국민생활에 영향이 큰 건강ㆍ안전ㆍ위생 관련 위조상품의 제조ㆍ유통에 대해서는 수사력을 집중해 최대한 빨리 처리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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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재현 기자] 앞으로 지방자치단체가 유아숲체험원 조성 시 등록기준(시설과 인력기준)을 50% 이하의 범위에서 완화, 조례로 정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숲사랑소년단`의 명칭이 `한국숲사랑청소년단`으로, `숲길체험지도사` 명칭이 `숲길등산지도사`로 변경된다.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산림교육의 활성화에 관한 법률」 시행령을 개정하고 지난 22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시ㆍ도지사가 유아숲체험원을 조성해 등록할 때 지역의 특수성 등을 고려해 필요할 경우 시설규모 기준의 50% 이하, 유아숲지도사 상시배치인원 기준의 50% 이하의 범위에서 조례로써 시설ㆍ인원기준을 완화해 시행할 수 있다.
이번 시행령 개정으로 시ㆍ도지사는 조례로써 시설규모 5000㎡ 이상, 유아숲지도사 1~2명으로 유아숲체험원 시설 및 인력기준을 완화할 수 있게 되며 이에 따라 지역 유아숲체험원 조성 활성화가 기대된다.
현재는 지자체 등이 유아숲체험원을 조성하려는 경우 일정한 시설과 인력 등 등록기준을 갖춰야 한다. 시설 규모는 1만 ㎡ 이상으로, 인력은 상시 참여 유아인원에 따라 1~3명의 유아숲지도사를 상시 배치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그동안 일부 지자체에서 지역여건상 유아숲체험원의 시설 규모 기준을 갖춘 부지 확보 등에 어려움을 겪는 등 규모기준 등을 완화할 필요성이 있다는 의견이 제기돼 왔다.
또한, `숲사랑청소년`의 명칭을 `한국숲사랑청소년단`으로 변경함으로써 참여 학생들의 저변확산 및 청소년 숲지킴이로의 청소년단체 이미지제고를 도모하고, `숲길체험지도사`의 명칭을 등산 또는 트레킹을 지도하는 취지에 맞도록 `숲길등산지도사`로 변경했다.
산림청 관계자는 "이번 시행령 개정으로 지방자치단체가 유아숲체험원 시설 인력기준을 달리 정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됨으로써 지역 특수성을 고려한 맞춤형 유아숲체험원 조성이 가능해질 것"이라며 "앞으로 유아숲교육에 대한 국민적 수요를 반영해 산림교육 인프라를 더욱 확충하고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제도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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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재현 기자]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제19호 태풍 '솔릭' 북상으로 우리나라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태풍 예상경로에 있는 주요 시설물 및 취약지역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태풍 예상 경로에 있는 서울ㆍ경기ㆍ강원ㆍ충청ㆍ전라권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특히, 정선 알파인 경기장, 휴양림, 수목원, 산림복지시설 등 다중 이용시설물과 산사태취약지역, 임도, 산지전용지, 임산물 주요 생산지와 시설물, 숲 가꾸기 산림사업장 등을 집중 점검했다.
건축물ㆍ농경지ㆍ도로ㆍ축사 등으로부터 500m 이내에 위치하고 있는 산지 태양광 발전시설 2199개소도 점검했다.
김재현 산림청장은 "이번 현장점검을 통해 태풍 북상 전에 주요 시설물과 취약지역에 대한 선제적인 현장점검 및 응급조치를 실시해 산림재해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고, 국민들이 산림재난으로부터 안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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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소연 기자] 이번 주 새롭게 개봉한 박보영, 김영광 주연의 `너의 결혼식`이 좋은 출발을 알렸다.
국내 영화 예매사이트인 예스24에 따르면 이번 주 영화 예매순위에서는 `너의 결혼식`이 예매율 18.8%로 개봉 첫 주에 예매순위 1위에 올랐다. `너의 결혼식`은 3초의 운명을 믿는 승희와 승희만이 운명인 우연, 타이밍 안 맞는 그들의 다사다난 로맨스를 그린 영화다.
한편, 이성민, 김상호 주연의 추격 스릴러 `목격자`가 개봉 첫 주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160만 관객을 돌파했다.
황정민, 이성민, 조진웅 주연의 실화 첩보극 `공작`은 예매율 16.7%로 2위를 차지했다. 특히 `공작`은 누적 관객 420만을 기록했다. 1100만 관객을 동원한 `신과함께-인과 연`은 예매율 15.2%로 3위에 올랐다.
로맨스 뮤지컬 `맘마미아!2`는 예매율 15%로 4위를 차지했고, 이성민 주연의 스릴러 `목격자`는 예매율 11.7%로 5위에 올랐다. 아울러 애니메이션 `몬스터 호텔 3`는 예매율 4.2%로 6위를 기록했다.
다음 주 개봉 영화 소식으로 박해일, 수애 주연의 `상류사회`가 개봉한다. `상류사회`는 경제학 교수이자 촉망 받는 정치 신인 `장태준`과 야망으로 가득 찬 미술관 부관장 `오수연`이 상류사회로 진입하려는 욕망을 리얼하게 그린 사회드라마다.
이 밖에 실종된 딸을 찾기 위한 과정을 온라인 화면을 통해 구현한 스릴러 `서치`와 `데드풀`의 라이언 레이놀즈 주연의 범죄 코미디 `더 보이스`가 개봉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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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정진영 기자] `2018 부산국제광고제(조직위원장 오거돈 부산시장)`가 오늘(23일) 부산 해운대 벡스코에서 화려한 개막을 할 예정이라 눈길이 쏠린다.
올해는 연결지능이라는 새로운 개념이 등장함과 동시에 `초연결시대`를 맞이해 광고와 마케팅 트렌드를 망라할 수 있는 `초연결시대의 마케팅 커뮤니케이션(CONNECT!)`이란 테마로 광고 산업의 청사진을 제시한다.
개막에 앞서 오거돈 부산국제광고제 조직위원장ㆍ부산시장 및 최환진 집행위원장, 이정치 한국광고주협회장ㆍ일동제약 회장, 유정근 한국광고산업협회장ㆍ제일기획 대표 등 주요 관계자들은 해시태그 모자이크 체험 및 애드테크존에 참여한 업체들을 만나볼 예정이다. 이어 세계 공익 광고 및 광고인, 일반인 파이널리스트 작품들을 관람한다.
이날 오후 6시부터는 국내외 주요 광고인 및 참관객 약 500여 명이 함께하는 개막식 및 오프닝 갈라쇼가 진행된다. 개막식에서는 올해 광고 업계에 영향을 준 개인 및 단체를 대상으로 시상하는 `AD STARS 특별상`을 수여한다.
`AD STARS 특별상`은 공로상과 국제명예상으로 나눠 국내외 개인 및 단체에게 시상한다. 올해의 공로상에는 대표삼성물산의 노승만 부사장과 아시아광고연맹(AFAA)의 레이몬드 소 회장이 선정됐고, 국제명예상에는 파나소닉 코리아 노운하와 포커스 미디어 공익재단이 선정되었다.
이후 이어지는 개막 공연에는 자타공인 최고의 춤꾼 `팝핀현준`과 국악인 `박애리`의 무대로 꾸며진다. 팝핀현준과 박애리는 `사노라면`, `삼포로 가는길`, `오나라` 등 힙합과 전통 국악의 콜라보 퍼포먼스로 행사의 분위기를 고조시킬 것으로 보인다.
이번에 개최 11주년을 맞은 부산국제광고제에는 57개 국가에서 무려 2만 여 편의 작품이 출품돼 화제가 됐다. 이번 광고제 기간 동안 1719편의 본선 진출작을 만나볼 수 있으며, 이 중 일반인 부문 작품은 누구나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다.
오는 25일 폐막식에서 최종 수상 작품을 공개하며, 아리 하퍼, 조지 제이콥, 운 호, 토비 탈봇, 안나 큐베너스테트 등 세계적인 광고 거장들이 심사위원장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부산국제광고제에서는 여러 명의 패널이 등장해, 함께 토론하는 패널토크 섹션을 주목할 만 하다. 아시아 대표 크리에이티브 매거진인 `어도보 매거진(adobo Magazine)`의 최근 아시아 수상실적에 대한 분석과 아시아 크리에이티비티에 대한 고찰, 그리고 영국의 대표 크리에이티브 매거진인 `리틀 블랙 북(Little Black Book)`의 모든 업계의 3% 여성리더에 대한 소재로 양성평등과 다양성에 대해 토론이 이어진다.
부산국제광고제 관계자는 "오늘 개막한 제11회 부산국제광고제는 초연결시대를 맞아 광고계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크리에이티브의 본질에 대해 이야기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전 세계 4대 국제 광고제인 부산국제광고제에서 새로운 디지털 테크놀로지를 탐구하고 크리에이티브 솔루션을 공유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부산국제광고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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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정진영 기자] 올해 11월 15일 시행되는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원서를 전국 86개 시험지구 교육청과 고등학교에서 23일부터 접수한다.
최근 교육부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2019학년도 수능 원서접수를 오늘(23일)부터 다음 달(9월) 7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 접수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수험생은 응시원서를 접수했더라도 접수 기간에는 시험 영역(과목) 등 접수 내역을 바꾸거나 접수를 취소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이 지난 뒤에는 변경이 불가능하다.
응시원서는 본인이 직접 접수하는 게 원칙이다. 다만, 고교 졸업자 가운데 장애인, 수형자, 군 복무자, 입원 중인 환자, 해외 거주자(여행자는 제외)는 대리 접수를 할 수 있다.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졸업예정자는 해당 학교에서 일괄 접수하고, 졸업자는 출신 고교나 현주소지 관할 시험지구 교육청(주소지와 출신 고교 소재지가 다른 경우)에서 접수할 수 있다.
제주도 고교 졸업자와 주민등록상 제주에 주소를 뒀지만 제주 외 지역에서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은 오는 9월 6~7일 서울 성동광진교육지원청에서 원서를 접수하면 된다.
접수할 때는 여권용 규격 사진 2장과 사진이 부착된 신분증을 준비해야 한다. 졸업자 가운데 교육청에서 접수하는 수험생은 졸업증명서와 주민등록초본을 내야 한다.
응시수수료는 본인이 선택한 영역 수에 따라 4개 영역 이하는 3만7000원, 5개 영역은 4만2000원, 6개 영역은 4만7000원이다.
정부는 저소득 가정의 교육비 부담을 줄이고자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 지원대상자 포함)의 응시수수료를 면제한다.
천재지변, 질병, 수시모집 최종합격, 입대 등으로 수능에 응시하지 않은 수험생은 원서를 접수한 곳에 올해 11월 19~23일 신청하면 수수료 일부를 돌려받을 수 있다. 수능 성적은 12월 5일 수험생에게 통지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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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걷기 지도자 양성과정 수강생과 대사증후군 개선을 위한 프로그램인 오병 통치교실에 참여할 수강생을 모집한다.
22일 남구에 따르면 걷기 운동을 통해 자신의 건강을 보살피는 걷기 지도자 양성과정 교육이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4일간 구청 5층 보건교육실에서 진행된다.
이번 교육에는 김주희 을지대 외래교수 걷기협회 사무처장을 비롯해 정정욱 한국외대 외래교수, 김종호 김천대 초빙교수, 권훈겸 성균관대 초빙교수 등 4명의 전문가가 강사로 참여한다.
이들 강사들은 보행자세 측정 분석과 질환별 걷기 프로그램 소개, 걷기자세 피드백 훈련, 올바른 걷기 자세 교정 및 실습 등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
교육 참가자 모집 인원은 30명 선착순이며, 교육을 수료한 수강생에게는 걷기 지도자 2급 자격증이 발급된다.
참가자로 선발된 이들은 오는 9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되는 오병 통치교실 교육에 참여하게 된다. 오병 통치교실 프로그램은 탄성밴드 및 라크로스볼 등을 이용한 근력운동과 건강 식습관 및 금연 등 건강행태 개선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걷기 지도자 양성과정 교육과 오병 통치교실 프로그램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보건행정과 건강증진팀(☎ 607-4495~6)으로 문의하면 된다.
남구 관계자는 “걷기 지도자 양성교육과 오병 통치교실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자신의 건강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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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J산림조합상조(대표이사 김형진)와 시니어타임스 (회장 김봉중)는 21일(화) 오후 2시, SJ산림조합상조 본사에서 양사의 상호발전 및 영업활성화를 위한 MOU를 체결하였다.
2018년 3월 1일에 발행을 시작한 시니어 타임스는 동 회원들이 발로 쓰는 체험 기사를 중심으로 모든 액티브 시니어 세대들에게 “내일도 행복한 Senior Life”를 이끌어 가는 것이 창간 목적이며 ‘시니어 저널리즘 확대’를 비전으로 삼고 있다.
SJ산림조합상조와 시니어타임스는 이번 MOU를 통해 동 액티브 시니어 세대들을 중심으로 친환경 수목장(림) 장례문화를 선도하고 정착시키는데 함께 협력하고, 특히 시니어타임즈는 SJ산림조합상조의 상조상품 보급에 앞장 설 것을 약속했다
이를 통하여 SJ산림조합상조는 더욱 다양한 제휴 채널 확보를 통해 시니어 라이프케어를 위한 초석을 다지고 우량회원의 저변 확대와 활성화를 기대 할 수 있게 되었다.
SJ산림조합상조는 공직유관단체인 산림조합이 100% 출자하여 설립한 회사로 지난 7월 업계 최초로 1금융권인 은행과 제휴하여 상조 신탁상품을 출시한 바 있으며, 8월에는 가입 회원 4만 명을 돌파하고, 9월 초 웨딩상품 런칭으로 기존회원은 물론 신규 회원의 상품 만족도를 높이는 등 100세 시대에 액티브 시니어 세대들을 위한 차별화된 서비스 개발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어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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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성 영광군수가 제19호 태풍 ‘솔릭’이 북상함에 따라 8월 20일~24일로 예정되었던 중국 출장 중 남은 일정을 모두 취소하고 급거 귀국하여 태풍 대비 현장 점검을 실시하였다. 이번 출장은 중국 유통기업 업무협약 및 현장 방문을 위한 일정이었으나 군민 생명과 재산 보호가 군의 가장 시급한 현안사항이라 판단하고 태풍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자 내린 결정이다.
태풍 ‘솔릭’이 22일 서귀포 남쪽 해상을 지나 23일 새벽부터 우리 지역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김준성 영광군수는 시설물 붕괴, 농경지 침수, 산사태 등의 피해 대비 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법성 입암리 배수펌프장 시설과 대산천 공사현장 등을 직접 찾아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김준성 군수는 “태풍 ‘솔릭’이 중형급 태풍으로 많은 비와 강한 바람이 예상되지만 군민의 소중한 인명 및 재산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전 행정력을 집중하고 태풍 대처상황을 점검하여 태풍 피해 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영광군은 태풍 ‘솔릭’ 북상에 따라 피해 발생 최소화를 위하여 휴가 중인 직원들을 복귀시켜 비상근무 체제를 유지하고 재해위험시설물 일제 점검과 위험 요인 제거 등 사전 대비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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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군수 송귀근)은 22일 인구정책 실무추진단을 구성, 첫 회의를 열고, 인구종합계획 추진방향과 분야별 인구정책 과제 토론 등을 진행했으며 회의에서는 2022년 인구감소율 제로화를 목표로 수립 중인 인구정책 종합계획 추진방향을 발표해 눈길을 끌었다.
이 자리에서 군의 인구정책 방향은 고흥愛 청년 유턴 · 아이 행복 · 귀향귀촌 등 정책수요를 중심으로 3대 전략을 수립하여, 일자리 · 정주여건 · 복지 등을 포괄적으로 지원하는 것이라 말했다.
이를 위해 의견 수렴 조직으로 부군수를 단장으로, 42명(분야별 군청 담당 · 읍면 담당 포함)으로 인구정책 실무추진단을 구성하고, 앞으로 회의를 통해 청년 · 일자리 · 출산장려 · 귀향귀촌 등 분야별로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고, 토의 아이디어를 정책 숙성과 합의 과정을 거쳐 실제 실행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라 했다.
이밖에도 군은 소통하는 시책발굴을 위해 군민 100인 현답토론회, 인구정책 아이디어 토론 대회 등을 통해 주민들이 현장에서 느끼는 생생한 아이디어를 인구정책에 담아 낼 예정이라 한다.
김기홍 부군수는 “현 인구문제 해결방안은 청년인구 비중을 높여 인구감소 속도를 늦추는 것이 중요하다. 젊은이들이 고흥에서 일하며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향우들이 귀향할 수 있는 시책을 마련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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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덕수궁 돌담길 전 구간 완전 개방이 임박해 이목이 집중된다.
22일 서울시가 작년 8월 `덕수궁 돌담길` 미개방 구간 일부(대사관 직원 숙소 앞~영국대사관 후문, 100m)를 개방한 데 이어, 미완으로 남아있던 나머지 70m 구간(영국대사관 후문~정문)도 완전히 연결해 오는 10월 말 시민 품으로 돌려준다고 밝혔다.
이로써 과거 영국대사관이 점유하면서 제한됐던 덕수궁 돌담길 미연결 구간(170m)이 완전히 연결돼 1100m의 돌담길 전체를 돌아가지 않고 막힘없이 걸을 수 있게 된다.
단절됐던 덕수궁 돌담길을 시민 품으로 되돌려주기 위해 서울시가 2014년 영국대사관의 문을 두드린 이후, 지난 4년여 걸쳐 서울시와 영국대사관, 문화재청이 협의하고 협력한 끝에 이뤄낸 결실이다.
새롭게 개방될 70m 구간은 덕수궁과 영국대사관이 하나의 담장을 사이에 두고 맞닿아있는 현실적 측면을 고려해 덕수궁 내부 보행길로 연결된다. 보행길이 끝나는 영국대사관 정문 앞에는 새로운 통행문이 설치된다. 작년 8월 영국대사관 후문 앞에 설치된 통행문과 이번에 설치되는 통행문을 통해 다닐 수 있다.
아울러, 영국대사관 정문부터 세종대로까지 이어지는 기존 돌담길도 새로 정비에 들어간다. 돌담을 따라 은은한 경관조명을 설치하고 걷기 편한 길로 도로를 새롭게 포장하는 작업을 10월 말까지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서울시와 문화재청은 올해 1월 미완의 덕수궁 돌담길 완성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미연결 구간의 연결계획을 마련했다. 4월 문화재 심의 통과 후 서울시와 문화재청은 상세설계 중에 있다.
시는 새로운 통행문과 보행로가 영국대사관 정문에 근접해 설치되는 만큼 영국대사관 측에서 초기에는 보안문제를 우려하기도 했지만, 덕수궁 돌담길의 완전한 연결이라는 국민적 관심과 역사적 중요성에 충분히 공감해 서울시에 적극 협조함으로써 순조롭게 추진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문화재청에서 시범공개 중인 `고종의 길(덕수궁길~정동공원)`도 오는 10월 정식개방함에 따라 이번에 완성된 돌담길을 따라 `고종의 길`을 거쳐 정동길, 경희궁까지도 우회하지 않고 갈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시 관계자는 "덕수궁 돌담길 연결을 위해 관계 기관들과 함께한 4년의 긴 노력이 있었고, 시민들의 큰 호응과 바람이 있었기에 완성할 수 있었다"며 "그 동안 서울시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이루어낸 성과로 시민 품으로 온전히 돌아가는 만큼 덕수궁 돌담길 1100m를 많이 찾고 걷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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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시는 6년 만에 한반도를 관통하는 19호 태풍 `솔릭(SOULIK)`에 대비 재난취약 시설물 사전점검, 방재시설물 가동상태 점검 등을 완료하고 오늘(22일)부터 본격 비상체제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오는 23일 오후부터는 서울 등 중부지역이 직접적인 태풍 영향권에 들 것으로 예보됨에 따라, 태풍의 진행에 따른 대응책을 마련하고 시민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시는 풍수해 관련 공무원을 기상특보에 따라 본격적인 비상근무태세를 유지하도록 조치하고 담당자 및 부서별 재난임무 숙지, 비상연락체계 가동 점검, 시설물 담당자 정위치 근무, 재난발생 시 상황보고 철저 등 주요 사전 조치사항을 중점 점검하도록 했다.
태풍에 대비해 34개 침수취약지역 및 급경사지, 노후 축대, 옹벽, 공사장 가시설 등 호우나 강풍 등에 취약한 시설의 점검ㆍ정비를 실시했다. 작지만 효과가 큰 빗물받이 청소 및 덮개 제거, 간판정비 등 약 1만2000개소의 시설을 정비했고, 태풍이 지나갈 때까지 지속적으로 정비할 예정이다.
총 예산 1380억 원을 투입한 연장 3.6㎞의 지하대심도 저류배수시설인 `신월 빗물저류배수시설`도 필요시 즉시 가동한다. 2019년 5월 최종 준공예정이지만, 주요 시설 공사가 완료됐으므로 이 지역 침수피해가 발생할 정도의 강우가 지속되면 저류배수시설을 가동해 총 32만 톤의 빗물을 저류할 수 있다.
또한, 굴착공사장 및 재개발 현장 등 취약공사장 현장을 점검하고, 빗물펌프장, 수문, 하천제방, 빗물저류조, 하수관로 등 각종 방재시설의 가동상태를 재점검했다. 침수취약가구의 돌봄공무원으로 지정된 공무원이 반지하 주택 물막이판, 역류방지시설, 수중펌프 등 방재시설의 정상 작동 여부도 확인했다.
시는 이번 태풍은 최대풍속 40m/s 를 상회하는 강풍을 동반하고 있어 강풍에 따른 피해가 없도록 공사장에 설치된 가설펜스 보강, 타워크레인, 태양광 시설 등 전도방지를 위한 조치를 당부했다.
폭염대책으로 설치했던 그늘막을 접거나 결박하도록 했고, 가로등, 신호등 등 도로 부속시설의 전도 방지 조치를 강화하도록 했으며, 고층건물의 창문이나 노후 지붕 및 간판에 대한 사전 점검을 지시했다.
시 관계자들은 내일(23일) 오후 서울지역이 태풍 영향권에 들어갈 것에 대비 서울시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근무를 실시하고, 태풍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서울시 전 행정력을 최대한 동원할 계획이다.
특히, 시는 피해발생 초기 용역사, 대형건설사, 전문건설협회와 연계한 협업체계를 본격 가동 신속한 복구를 실시한다. 아울러 태풍내습에 따른 강풍피해에 대비해 간판 및 노후건축물 지붕, 창문 등의 고정상태 등 안전여부를 수시로 확인하도록 당부했다.
이어서 아파트 등의 유리창에 테이프를 붙일 경우엔 유리가 창틀에 고정되도록 단단히 고착하여 유리가 흔들리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자연재난은 완벽하게 예방할 수는 없지만 인명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응역량을 최대한 발휘해 주시길 바란다"며 시민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격려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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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우리나라 고등학생들이 배움 자체가 즐겁다는 응답이 28.9%에 불과해 이목이 집중된다.
지난 20일 한국직업능력개발원(원장 나영선)은 `KRIVET Issue Brief` 제153호 `우리나라 고등학생의 학습동기와 학습전략, 학업성과`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우리나라 고등학생의 10명 중 9명이 자신의 꿈과 미래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 공부하고 있다고 응답했다.
반면 배우는 것 자체가 즐거워서 공부한다는 학생은 28.9%에 불과하며, 수치심, 자기과시와 같이 내면적인 압박이나 외적 보상·처벌 회피를 위해 공부하는 경우도 적지 않았다.
특수목적고(과학고 : 4점, 외국어고 : 3.30점, 마이스터고 : 3.15점) 학생들은 배우는 것이 즐거워서 공부한다는 학습동기가 일반고(2.95점)와 특성화고(2.84점)에 비해 두드러지게 높았다.
배우는 것이 즐거워서, 또는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서와 같이 자기결정력 수준이 높은 학습동기를 가진 고등학생일수록 단순한 암기전략보다는 초인지전략과 동화전략 같이 심층적인 학습전략을 더 많이 구사하며, 더 끈기 있게 공부하는 경향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자기결정력 수준이 높은 학습동기를 지닌 고등학생은 그렇지 않은 학생에 비해 교과목에 대한 흥미도, 유능감, 호감도와 같은 비인지적 학업성과뿐만 아니라 내신 등급 또한 높게 나타났다.
한편 국무총리 산하기관인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은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핵심 역량을 갖춘 창의ㆍ융합형 인재를 위한 진로교육, 기업가정신교육 등을 비롯하여 빠르게 변화하는 직업세계에 유연하게 적응할 수 있도록 구직자, 재직자, 신중년, 취약계층 등 전 국민의 인적자원개발과 평생직업능력개발을 위한 연구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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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환경부가 수돗물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한 자리를 마련한다.
지난 22일 환경부 산하 한국수자원공사(사장 이학수)는 오는 25일 서울시 중구 광화문 중앙광장에서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열리는 `2018 수돗물 축제`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우리는 모두 수돗물을 먹습니다`라는 공식 구호 아래 수돗물에 대한 인식 개선과 음용률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수돗물시민네트워크가 주최하며, 환경부와 한국수자원공사, 서울시 등이 후원한다.
사단법인 수돗물시민네트워크는 환경부와 한국수자원공사, 서울시, 환경운동연합 등 전국 68개 기관과 시민단체 등이 참여하는 수돗물 관련 범국민운동기구로 2014년 발족했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이날 행사에서 초ㆍ중등학생을 대상으로 수력발전의 원리를 담은 `모형수차 만들기`, 수돗물 정수과정을 간접 체험하는 `흐린 물 정수실험`, 물고기를 이용한 수경 재배실험인 `아쿠아포닉스 만들기` 등 총 3개의 물 과학 체험교육을 진행한다.
이와 함께 `수돗물 물맛 평가`와 다트를 던져 문항을 선택하는 `물 상식 퀴즈` 등 시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체험행사를 진행한다.
이날 공식행사로는 대형 수도꼭지 조형물 앞에서 참가기관 대표와 어린이, 시민 등이 함께 직접 수돗물을 마시는 퍼포먼스가 진행된다. 이밖에 비눗방울 공연, 인디밴드 축하무대, 마술쇼 등 다양한 즐길 거리도 마련됐다.
또한,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동참을 위해 통컵(텀블러)과 같은 다회용 용기를 지참한 방문객에게 수돗물로 만든 커피, 빙수 등 각종 음료를 무료로 제공한다.
이학수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은 "이번 수돗물 축제를 통해 많은 시민들이 수돗물의 우수한 물맛과 풍부한 장점을 직접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며 "한국수자원공사는 50년 물관리 경험을 바탕으로 깨끗한 수돗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고 수돗물에 대한 신뢰 향상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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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찰청 인권침해 사전 진상조사위원회가 백남기 농민 사망이 경찰 과잉진압 때문이라는 점을 인정했다.
지난 21일 경찰청 인권침해 사전 진상조사위원회는 지난 6개월간 조사한 `故백남기 농민 사망 사건`의 조사결과를 발표하고, 유사사건 재발방지 및 인권 증진을 위한 제도ㆍ정책의 개선을 경찰청에 권고했다.
진상조사위는 인권침해 사건 진상조사팀의 조사내용을 바탕으로 그간 19차례의 전체회의 등을 개최했고 진상조사위는 경찰이 당시 `준법보호ㆍ불법예방` 방침을 바탕으로 관리‧통제적 관점에서 집회시위에 대응한 것으로 봤다.
조사 결과, 진상조사위는 경찰 지휘부의 사전대책회의와 경비계획이 집회시위의 자유를 침해했다.
진상조사위는 경찰이 사건 당일 집회에 대규모 경력과 장비를 투입하고, 총 738대의 버스와 차벽트럭 20대를 이용하여 광화문로터리, 서린교차로 등에 차벽을 설치한 점에 대해 차벽 설치와 차단행위는 과도한 경찰권 행사로서 국민의 집회결사의 자유와 일반적 행동자유권을 침해한 것으로 판단했다.
또한, 진상조사위는 당일 경찰이 살수차에 대한 안전성 검증과 살수요원에 대한 훈련이 미비한 상황에서 살수행위를 했다고 간주했다.
특히, 진상조사위는 현존하는 위험이 명백한 상황이 아님에도 故백남기 농민을 향해 지속적으로 직사살수를 한 것과 살수행위를 주시하지 않고 살수를 지시한 행위가 피해자 신체의 자유를 침해하였다고 판단했다.
진상조사위는 故백남기 농민이 서울대병원으로 후송된 후 경찰이 여러 경로로 서울대병원과 접촉하여 피해자 치료ㆍ예후에 관한 정보를 지속적으로 수집하였고, 수술 과정에도 개입하였음을 확인했다.
故백남기 농민 사망 이후 경찰은 빨간우의 가격 가능성 의혹을 추가하여 사망원인 규명을 위한 부검영장을 신청하였는데, 유가족이 부검을 거부하자 이를 집행하기 위해 59개 부대 5300여 명을 동원한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경찰은 2017년 10월 17일 검찰의 수사결과가 발표된 이후부터야 본격적으로 관련자 징계를 위한 감찰조사를 시작했고 이와 관련하여 진상조사위는 경찰이 집회참가자에 대해서는 철저한 진압과 수사를 진행하면서 경찰 스스로의 책임에는 별다른 조치가 없었다.
이에 경찰은 이 사건 집회 관련해 경찰이 과도한 공권력을 행사하고 인권을 침해한 사실을 인정한 심사결과에 대한 공식적인 의견을 발표하고, 피해자 가족과 협의해 사과하고 나. 본건 집회 관련하여 국가가 집회의 주최자 및 참여자에게 제기한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취하하도록 했다.
아울러 집회ㆍ시위 `관리`가 아닌 `보장`을 위해 국제인권기준에 부합하는 `집회시위 보장을 위한 업무지침`을 수립하고, 이를 교육ㆍ공개하고 집회ㆍ시위 현장에서 살수차ㆍ방수포의 배치·사용을 금지하고, 이 장비 사용과 기준에 관한 법령상 근거규정을 명확히 하도록 했다.
또한 집회ㆍ시위 경비계획 수립 시 긴급구호 책임소재와 신속한 이행 방안을 포함, 현장 지휘관들이 사전 숙지토록 업무지침을 마련하도록 했다.
집회ㆍ시위 관련 경찰의 물리력 사용으로 국민의 생명ㆍ신체에 심각한 피해가 초래된 경우에는 민ㆍ형사 재판과 관계없이, 집회ㆍ시위 현장 대응의 책무성을 보장하기 위해 아래 열거 사항에 관한 자료를 일정기간 보관하고 경찰개혁위 권고사항(2017년 9월 1일 집회시위 자유 보장 방안에 관한 권고, 지난 4월 1일 경찰의 정보활동 개혁에 관한 권고)에 따른 제도 개혁을 위한 법제화 노력을 지속하도록 권고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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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정부가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 지원에 적극적으로 돌입한다.
22일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이날 오전 7시 30분께 당정협의를 개최하고 `소상공인ㆍ자영업자 지원 대책`을 발표했다.
그간 정부는 경영비용 부담 완화, 영업기반 보호, 공정한 거래질서 확립 등 소상공인ㆍ자영업자의 경영환경 개선에 지속적으로 노력한 바 있다.
이번 대책은 이러한 제도개선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어려움을 제기하는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고, 기존 정책의 연장선 상에서 시너지 효과를 내기 위한 것으로, 기재부ㆍ중기부 등이 100회 이상의 현장방문 및 업계 간담회 등을 통해 현장 맞춤형 대책을 마련한 것이다.
당ㆍ정은 내수부진 등 자영업자 경영여건이 녹록치 않은 가운데, 경영상 비용 부담을 완화할 수 있는 직접적 지원과 구조적 대응이 시급하다는 데에 공감한 것이다.
대책에 따르면 2019년 일자리 안정자금을 2018년 수준에 감안해 지속 지원(3조 원이내)하되, 최저임금 영향이 큰 5인 미만 사업장에 대해서는 우대 지원하고, 고령자 등 취약계층에 대해 30인 이상 사업장에도 지원한다.
두루누리 지원사업(1.3조 원), 근로장려금(EITC) 지원요건 완화(1.3조 원) 등 자영업자 실질소득도 확대한다. 아울러 온라인 판매업자 및 개인택시 사업자에 대해 신용카드 우대수수료 적용을 확대하고, 카드수수료 종합개편방안을 통해 담배 등 일부 품목의 제외 여부 등 수수료 부담 완화방안 추진하고 음식점 등에 대해서도 의제매입세액공제 공제한도 확대(5%p) 및 신용카드 매출세액 공제한도 인상(500만 원→700만 원) 등 세금 부담 완화된다.
이어 환산보증금 추가 상향, 재건축에 따른 우선입주요구권 또는 퇴거 보상, 계약갱신청구권 연장(5→10년), 권리금 관련 분쟁조정기구 설치 및 전통시장까지 권리금 보호대상으로 확대된다.
「가맹거래법」상의 자율규약을 활용하여 업계 자율적으로 과다출점 문제에 대한 실질적인 개선방안을 도출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최저수익 보장ㆍ가맹점 영업지역 확대 설정 등을 이행하는 가맹본부에 대해 공정거래협약 평가 시 가점이 부여된다.
소상공인 관련 단체에 최저임금위원회 사용자위원 추천권을 부여하여 최저임금 결정에 대한 소상공인 업계 의견 반영 확대된다. 「노동관계법」 위반 시 시정 기회 우선 제공(1차 시정 및 교육ㆍ지도 후 조치) 및 노동관계법 자율준수 등을 위한 교육ㆍ컨설팅 지원한다.
자영업자의 근로자 전환시 사업장 폐업・정리 지원을 대폭 확대(500명/100만 원→2000명/200만 원)하고, 전직장려수당 인상(75→100만 원) 및 폐업 영세자영업자에 대한 구직촉진수당 신설(월 30만 원, 3개월간), 비과밀업종으로 창업을 유도하기 위한 재창업 교육(2500→5000명) 및 멘토링을 확대(300→1000명)한다.
또 지역신보 보증공급(1조 원) 및 기업은행 초저금리 대출(2조 원), 소진기금 확대(청년고용특별자금 0.25조 원 등 0.5조 원) 등 유동성 공급도 확대된다.
정부는 앞으로도 현장 소통을 지속해 소상공인ㆍ자영업자가 직면한 경영애로를 계속해서 발굴하고 추가적인 지원 대책을 모색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8-22 · 뉴스공유일 : 2018-08-22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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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와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이 `2018 한국관광의 별` 후보자 추천을 받는다.
`한국관광의 별`은 한국관광의 발전에 기여한 관광자원과 지자체, 개인 등을 발굴해 널리 알리고, 우수한 관광자원을 홍보하는 동시에 국내관광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실시하고 있다.
2018년 `한국관광의 별` 시상은 ▲관광매력물 ▲관광연계시설 ▲관광정보제공 ▲관광기여자 4개 분야로 이뤄진다. 4개 분야는 다시 자연자원, 문화자원, 전통자원, 열린자원, 숙박, 음식, 시장, 관광정보, 지자체, 공로자, 기업 등 11개 부문으로 나뉜다. 기업 부문은 대기업과 중소기업 각각에서 수상자를 선정한다.
▲자연자원 부문 ▲문화자원 부문은 `2017-18 한국관광 100선` 종합평가를 바탕으로 후보를 선정하고, 나머지 부문은 광역지자체 및 유관 기관 추천, 개별 추천, 거대자료(빅데이터) 연관검색어 분석 등으로 후보를 발굴한다. 이 중 ▲전통자원 ▲열린자원 ▲숙박 ▲음식 ▲시장 ▲관광정보 ▲기업 등 7개 부문의 후보자는 국민 누구나 개별 추천을 통해 후보를 제안할 수 있다.
접수된 후보는 전문가 서면평가와 현장평가를 거치게 되며, 최종 선정위원회에서 올해 11월에 수상자를 확정한다. 시상식은 12월 중에 개최될 예정이다.
`2018 한국 관광의 별`의 후보를 추천하려면, 9월 7일까지 개별 추천 신청서와 후보별 추천서를 작성해 2018 한국관광의 별 선정 운영사무국으로 제출하면 된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한국관광의 별`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우수한 관광자원과 이를 위해 노력한 분들을 위한 자리"라며, "`한국관광의 별`의 위상에 걸맞은 수상자를 선정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갖고 후보를 추천해 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8-22 · 뉴스공유일 : 2018-08-22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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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문화재청이 카자흐스탄 무덤에서 출토된 유물로 진행한 황금문화 연구를 진행한 결과를 발표한다.
22일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소장 최종덕)는 한국과 카자흐스탄이 공동으로 참여한 조사연구보고서 `카자흐스탄 초원의 황금문화`를 발간한 기념으로 오는 31일 국립고궁박물관 강당에서 학술강연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립문화재연구소는 한국 고대 문화의 뿌리를 찾아 복원하고, 실크로드 선상에서 중앙아시아, 몽골 등 여러 국가와의 교류 양상을 밝히고자 지난 2015년부터 `한민족 고대문화 네트워크 복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첫 성과물로 지난해 카자흐스탄의 실크로드를 종합적으로 소개하는 한국어 번역서 `카자흐스탄의 실크로드`를 펴낸 바 있다.
이번 강연회는 `카자흐스탄 초원의 황금문화` 보고서의 내용을 소개하면서, 국내에 잘 알려지지 않았던 카자흐스탄 초원의 황금문화와 우리나라 고대 국가와의 교류상을 폭넓게 이해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자 하는 자리이다.
총 4개의 주제로 진행되는데, 두 나라의 공동조사 연구 추진 과정과 책자를 소개하는 ▲`공동연구 추진 경위 등 책자 소개(이명옥, 국립문화재연구소)`를 시작으로, 기원전 사카인들의 황금문화가 실크로드 상에서 고대 삼국을 비롯한 동아시아 전역으로의 확산 과정을 알려주는 ▲`사카 황금문화의 확산과 고대 실크로드의 형성(강인욱, 경희대학교)` 강연이 펼쳐진다.
휴식 후에는 실크로드 상에서 보석이 장식된 금제품의 지역 간 선호와 유통을 엿볼 수 있는 ▲`황금과 보석–고대 한국과 카자흐스탄의 보석장식 공예품(신숙,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카자흐스탄의 동물양식 금속공예품이 장식된 사카의 관모 문화가 신라에 영향을 주었음을 알아보는 ▲`동서교섭의 관점에서 본 카자흐스탄 금공품(金工品)`의 특징과 성격 - 사카 금공품을 중심으로(이송란, 덕성여자대학교)등의 강연이 진행된다.
참고로, 카자흐스탄은 고대 실크로드 동ㆍ서 교역로의 중심에 자리하고 있으며, 사카(Saka)인ㆍ오손(烏孫)인ㆍ강거(康居)인 등 여러 유목 민족들의 문화와 도시문화가 공존하고 있다. 산금(山金)과 사금(砂金) 생산지로 유명해 청동기 시대 기원전 16세기 경부터 제작한 다양한 금세공품들도 유명하다.
이번 강연은 카자흐스탄 황금문화의 실체를 이해하고 이러한 황금문화가 실크로드를 따라 동쪽으로 확산되면서 여러 나라와 고대 신라 황금문화에 미친 영향도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또한, 참석자를 대상으로 보고서 100부도 선착순으로 무료로 배포한다.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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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재현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오는 27일부터 9월 7일까지 학교주변 조리ㆍ판매업소 3만4000여 곳을 대상으로 `어린이 기호식품 전국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가을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 기호식품에 대한 안전하고 위생적인 판매환경 조성을 위해 학교주변 문구점, 슈퍼마켓 등을 중심으로 실시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무허가(신고) 영업 ▲유통기한 경과, 보존 및 유통 기준 준수 ▲학교매점 및 우수판매업소 내 고열량ㆍ저영양 식품과 고카페인 함유 제품 판매 여부 등이다.
아울러 영업자 안전수칙, 고카페인 음료 섭취 주의 등 어린이의 건강하고 안전한 식생활 실천 유도를 위한 캠페인을 병행 실시해 어린이 기호식품에 대한 안전의식을 제고 할 예정이다.
앞서 식약처와 17개 지방자치단체는 여름방학을 맞아 지난 7월 16일부터 27일까지 학원가 등 주변에 떡볶이, 빙과류 등을 조리ㆍ판매하는 업소 2만5578곳을 점검한 결과, 3곳을 적발하여 행정처분 조치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학교 주변 식품 조리ㆍ판매업소의 위생 수준 향상과 건강한 식품 판매환경 조성으로 어린이와 학부모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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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남부지방산림청은 제19호 태풍 `솔릭`이 우리나라를 관통할 것으로 예보됨에 따라 태풍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대비 태세에 나섰다고 22일 밝혔다.
남부지방산림청은 태풍으로 인한 피해에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기상상황에 따라 24시간 비상근무체계를 유지하고, 풍수해ㆍ산사태 자연재난 상황에 맞게 단계별(관심ㆍ주의ㆍ경계ㆍ심각단계)로 상황실을 운영해 산사태 발생 시 긴급복구 등 신속하게 대처할 계획이다.
또한 태풍 내습에 대비해 관내 산사태취약지역, 임도시설, 산림복지시설 등 다중이용시설물, 산림사업장에 대한 특별점검 및 응급복구 등 사전대비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수천 남부지방산림청장은 "제19호 태풍 `솔릭` 내습으로 호우와 강풍으로 인한 산사태 등의 산림피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며 "산사태 발생 징후가 발견되면 즉시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고 산사태대책상황실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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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정진영 기자] 기상청은 오는 16일까지 `지진 바로알기 영상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기상청은 예측할 수 없는 재해인 `지진`에 관해 국민들의 올바른 이해와 지진정보 활용 방법을 돕고자 지난 20일부터 지진 바로알기 영상공모전을 진행하고 있다.
공모전의 주제는 `신속할수록 좋은 지진조기경보, 쉽고 재미있게 알리기`와 `지진정보를 받은 뒤 10초 이내에 할 수 있는 일`이다.
1개의 주제를 선택해 1분 이내의 영상으로 응모할 수 있으며,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응모 방법은 공모전 누리집을 통해 응모작과 참가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심사 결과는 오는 10월 초, 기상청 누리집과 공모전 누리집을 통해 발표하며 ▲대상 1명(기상청장상, 상금 100만 원) ▲우수상 2명(상금 50만 원) ▲장려상 5명(상금 20만 원)을 선정한다.
기상청은 이번 공모전 수상작을 다양한 온ㆍ오프라인 홍보자료로 활용해 더욱 많은 국민들이 지진에 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남재철 기상청장은 "지진에 대한 올바른 이해는 지진피해를 줄일 수 있는 첫 걸음인 만큼, 이번 영상공모전이 국민의 지진정보 인식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8-22 · 뉴스공유일 : 2018-08-22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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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정진영 기자] 경기도가 `경기게임아카데미 스타트업과정` 5기 수강생을 내달(9월) 9일까지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경기게임아카데미 스타트업과정`은 게임개발 경험이 있는 예비 창업자가 6개월 동안 게임을 개발하고 창업까지 진행하는 국내 유일의 프로그램이다. 구글플레이스토어 100만 다운로드 이상을 기록한 `실험실탈출`, `블리츠크랭크미러전` 등의 게임이 본 교육과정을 통해 개발된 바 있다.
수강생은 오는 10월부터 6개월간 경기글로벌게임센터 내 공동개발공간과 개발용 PC 및 장비, 1:1 프로젝트 멘토링, 개발지원금(프로젝트당 350만 원, 개인당 110만 원 지원) 등 게임개발에 최적화된 맞춤형 지원을 받는다. 또 현직 변호사와 세무사로부터 게임회사 설립과 경영에 필요한 법률과 세무 등 창업실무 지식도 배울 수 있다.
경기도는 오는 27일 오후 7시에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1층 기가홀에서 5기 모집 설명회를 개최한다. 참가신청은 온오프믹스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수강생 모집에 관련한 자세한 내용 및 지원신청은 경기글로벌게임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경기콘텐츠진흥원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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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장애인연금법 시행령」 일부개정안이 이달 21일 국무회의에 상정된다고 밝혔다. 시행은 다음 달(9월) 1일 예정됐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이번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에 따른 생계급여 수급자 또는 의료급여 수급자(65세 이상)를 대상으로 한다.
지금까지 장애인연금 수급자에게 지급하는 부가급여액의 경우 종전에는 기초급여액이 매해 인상될 때마다 이를 반영해 부가급여액의 구체적인 금액을 조정했다.
반면 개정안은 입법 효율성 증진 등 제도 개선을 위해 해당 연도의 기초급여액에 8만 원을 더한 금액을 부가급여액으로 하는 산식을 명시해 기초급여액의 인상이 자동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한다.
한편, 정부는 65세 이상 생계ㆍ의료급여 수급자의 장애인연금 부가급여액에 기초급여액이 포함된 이유에 대해 기초급여액을 부가급여 형식으로 보전함으로서 수급자의 총 급여액 수준을 유지하기 위함으로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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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소연 기자] 정책실명제사업에 대해 국민이 직접 신청할 수 있는 길이 열린다. 정부가 「행정 효율과 협업 촉진에 관한 규정」 등을 개정하기로 했기 때문이다.
이달 22일 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에 따르면 정책실명제 관련 국민의 참여가 제도화되고 정책실명제에서 국민이 신청하는 사업을 중점 관리하도록 하는 내용의 「행정 효율과 협업 촉진에 관한 규정」 개정안을 내일(23일) 입법예고 한다.
정책실명제란, 행정기관이 수립ㆍ시행하는 주요 정책과정에서 결정 및 집행 관련자의 실명과 의견을 기록ㆍ관리하는 제도를 말한다.
국민신청실명제는 국민이 원하는 사업이 정책실명제로 공개될 수 있도록 올해 시범 도입했으며, 국민이 신청하면 기관별 정책실명제 심의위원회에서 검토해 정책실명제 중점관리 대상사업으로 선정하고 사업명과 관련자 실명, 주요 추진내용 등을 공개하게 된다.
기존에는 각 기관에서 자체적으로 정책실명제 사업 목록을 정해 공개했으나, 이번 개정을 통해 국민이 신청한 내용도 공개될 수 있게 된다. 따라서 앞으로는 공공기관의 입장보다 국민이 원하는 사업에 관한 내용이 광범위하게 공개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행정안전부 관계자는 "정부 혁신의 일환으로 국민신청실명제를 활성화시켜 정책실명제가 정부의 투명성을 높이는 제도로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8-22 · 뉴스공유일 : 2018-08-22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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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소연 기자] 이르면 내년 1월부터 각 정부부처가 만든 기록물을 모든 부처에서 함께 활용할 수 있게 된다.
최근 국가기록원은 43개 부처의 기록관리시스템을 통합한 클라우드 기록관리시스템(CRMS)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CRMS는 부처별로 구축해 운영하던 기록관리시스템을 인터넷 서버상의 저장공간을 이용하는 클라우드 환경을 기반으로 통합한 것이다. CRMS가 운영되면 다른 부처가 생산해 관리하는 기록물도 공개기록물인 경우 검색과 활용이 가능하다. 여러 부처가 협업한 사업은 공동결재 기록을 공동으로 관리할 수 있다.
정부 조직이 개편돼도 새로운 조직에 맞는 신규 서비스 구축을 신속하게 할 수 있어 유지관리 비용도 대폭 절감된다고 국가기록원은 설명했다. 또한 CRMS는 국가기록원이 시스템 기술 지원을 전담해 각 부처 기록관은 기록관리 업무에만 집중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국가기록원은 2016년 CRMS를 개발한 데 이어 지난해 15개 부처, 올해 국무총리실, 기획재정부 등 27개 중앙부처 시스템을 통합하는 등 내년 1월까지 총 43개 부처의 시스템을 전환할 계획이다. 국방부와 외교부 등은 독립망을 사용한다.
이소연 국가기록원장은 "최신 클라우드 기술과 안정적인 IT 기반 전자기록관리 기술을 적용, 공공기록관리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중앙부처간 기록정보를 공동 활용할 수 있게 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8-22 · 뉴스공유일 : 2018-08-22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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