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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북구청소년수련관에서 운영하는 푸른꿈동이 방과후아카데미가 2019년도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초등학교 4~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신입생을 모집한다.
광주북구청소년수련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2005년 시범사업부터 시작하여 지금의「푸른꿈동이 방과후아카데미」까지 다양한 청소년 활동의 보금자리로 자리매김하면서 성장기의 청소년들의 돌봄 기능을 수행하여 왔다.
푸른꿈동이 방과후아카데미는 전문강사가 진행하는 교과학습(국어, 영어, 수학)과 주중전문체험(바둑, 합창, 미술, 실험탐구), 주말체험, 여름캠프, 발표회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의 잠재능력을 향상시키고 있다. 다양한 프로그램 지원 뿐 아인라 청소년을 위해 균형잡힌 급식지원, 귀가차량지원, 출결관리 문자 안내, 생일파티 등의 서비스를 지원한다.
북구청소년수련관 하경남 팀장은 "추후 청소년과 학부모(보호자)의 욕구조사에 따라 새로운 프로그램을 개설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청소년들의 방과후 생활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힘쓸 것이며, 많은 청소년들이 푸른꿈동이 방과후아카데미와 함께 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2019년도에는 초등학교 4~6학년 40명 대상으로 운영하며 모집하며 모집대상은 방과후 돌봄이 필요한 돌봄이웃, 맞벌이가정의 자녀를 대상으로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자세한 사항은 북구청소년수련관 방과후아카데미 담당(☎ 062-268-2321)으로 문의하면 된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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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소연 기자] 인터넷 포털 사이트 네이버에 게재된 `법정 감염병` 관련 뉴스와 지식iN 등록건수를 조사한 결과 `인플루엔자`의 순위가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13일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2016년부터 2018년 9월까지 법정감염병 80종에 대해 `네이버`에 게재된 뉴스와 지식iN 등록건수 순위를 조사한 결과 인플루엔자와 조류인플루엔자, 메르스, 결핵, 에이즈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어 지카바이러스, 홍역, B형간염, 수두, 노로바이러스 등이 상위 10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보건환경연구원은 감염병별, 연도별, 계절별 검색량 추이를 분석해 뚜렷하게 나타난 4가지 특징을 제시했다.
첫 번째 특징은 국내 유입된 해외 감염병의 검색 조회 수가 높게 나타났으며, 특정시기에 집중적인 검색이 이뤄졌다는 점이다. 실제 사례로는 2016년 전 세계적으로 유행했던 지카바이러스, 2016년 일본 내 홍역 집단 감염, 2018년 9월 메르스 확진 등이 꼽혔다.
이와 함께 2017년 서울 노량진 학원가에서 발생한 결핵 등 특정 장소에서 발생한 감염병의 검색 조회수가 높은 점과 인플루엔자 등 매년 반복적으로 환자가 발생하는 감염병의 검색 조회수가 높은 점 등도 특징으로 제시됐다.
에이즈, 매독, 임질 등 성매개 감염병의 경우 뉴스기사 보다 지식iN 등록수가 더 많았다.
윤미혜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장은 "감염병 예방을 위해서는 시기에 맞춰 예방접종을 하고 손씻기와 기침 에티켓 등 개인위생을 준수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감염병으로부터 도민들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도록 검사시스템 강화 및 신속대응체계 구축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법정 감염병은 환자의 격리, 수용 등 적절한 방역조치를 위해 환자 발생 시 의무적으로 신고하도록 법으로 정한 감염병으로, 국내에서는 제1~5군 감염병과 지정감염병 등 크게 6가지로 분류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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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미세먼지 차단 효과가 있다는 화장품들 중에서 실제로는 효과가 없는 제품이 일부 존재하는 것으로 드러나 이목이 집중된다.
13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인터넷쇼핑몰 등에서 유통되는 화장품 중 미세먼지 차단ㆍ세정에 효과가 있다고 광고ㆍ판매하는 자외선차단제, 보습제, 세정제 등 53개 제품을 조사한 결과, 27개 제품이 미세먼지 차단ㆍ세정 효과가 없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미세먼지로부터 피부를 보호할 수 있다고 광고하는 다양한 제품들이 출시되면서 제품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해 허위ㆍ과대광고로 인한 소비자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실시했다.
점검은 화장품을 유통ㆍ판매하는 제조판매업체로부터 미세먼지 흡착 방지 또는 세정 정도 등 제품의 효능ㆍ효과 입증하는 실증자료를 제출받아 검토했다.
그 결과 ▲미세먼지 차단 등 실증자료 내용이 부적합한 제품 10개 ▲실증자료가 없는 제품 17개 ▲미세먼지 차단 또는 세정 효과가 확인된 제품 26개였다. 부적합한 10개 제품의 경우 최종 제품이 아닌 원료 자체에 대한 효능 자료, 미세먼지 시험이 아닌 시험 자료 등을 실증자료로 제출해 광고 내용을 입증하지 못했다.
17개 제품은 제조판매업체가 미세먼지 관련 효과에 대한 근거 자료(실증자료) 없이 광고 및 판매했다.
정부는 실증자료가 부적합하거나 없는 27개 제품을 유통ㆍ판매하는 제조판매업체 26개소에 대해서는 행정처분(해당 품목 광고업무 정지 2개월)할 예정이다.
또한, 실증한 내용이 부적합하거나 없는 27개 제품에 대해 미세먼지 차단 등을 허위ㆍ과대 광고하는 547개 인터넷 사이트에 대해서도 광고 내용 시정 또는 사이트를 차단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화장품 허위ㆍ과대광고로 인해 피해를 당하지 않도록 지속적인 점검, 가이드라인 정비, 제조판매업체 대상 교육 시행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소비자에게 정확한 정보가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소비자들은 제품 구매 시 제품 효능ㆍ효과에 대한 정보를 사전에 꼼꼼히 확인하는 한편 특이한 효능ㆍ효과를 표방하는 등 허위ㆍ과대광고 제품으로 의심되는 경우 식약처로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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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정진영 기자] 인터넷신문위원회(위원장 방재홍)는 이달 15일 오후 2시 30분부터 한국프레스센터 19층 매화홀에서 '선정성, 자율규제의 길을 묻다'를 주제로 토론회를 연다.
이날 토론은 김병희 교수(서원대 광고홍보학과)가 `인터넷 언론의 선정성에 대한 자율규제 현황과 과제`를 주제로 발제에 나선다.
토론의 좌장은 문철수 교수(한신대 미디어영상광고홍보학부)가 맡고, 패널로는 ▲심재웅 교수(숙명여대 미디어학부) ▲이승만 청소년보호팀장(방송통신심의위원회) ▲이승선 교수(충남대 언론정보학과) ▲정지연 사무총장(한국소비자연맹) ▲조용만 대표(비즈니스워치) 등이 참여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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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교육감은 진로상담시수를 지정하는 지침을 마련할 수 있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8일 법제처는 교육부가 교육감이 「진로교육법」 제11조에 따른 진로상담을 제공하는 시간(이하 진로상담시수)을 지정하는 지침을 마련할 수 있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이 같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진로교육법」에서는 초ㆍ중등학교의 장이 진로상담을 제공하도록 규정하고 있고(제11조제1항) 진로전담교사가 수업시간에 진로상담을 제공할 수 있으며 이 경우 진로상담시간은 수업시간으로 보도록 규정하고 있을 뿐(제9조제3항) 진로상담시수에 대해서 별도로 규정하고 있지 않은바, 교육감이 진로상담시수를 지정하는 지침을 마련할 수 있는지 여부는 해당 법령의 규정 체계ㆍ취지 및 다른 법령과의 관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해석해야 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계속해서 "초ㆍ중등교육에 관한 사항을 정하고 있는 「초ㆍ중등교육법」 제23조제1항에서는 학교가 교육과정을 운영하도록 규정하면서 같은 조 제2항에서는 교육부장관이 교육과정의 기준과 내용에 관한 기본적인 사항을 정하고 교육감은 교육부장관이 정한 교육과정의 범위에서 지역의 실정에 맞는 기준과 내용을 정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다"며 "교육감이 진로상담시수를 지정하는 지침을 마련하려면 진로상담과 관련된 사항이 같은 항에 따라 교육부장관이 정하는 교육과정의 기준과 내용에 관한 기본적인 사항에 포함돼야 한다"고 말했다.
법제처는 "그런데 「초ㆍ중등교육법」 제23조제2항의 위임에 따른 「초ㆍ중등학교 교육과정」(교육부 고시) Ⅱ. 2.부터 4.까지는 초등학교ㆍ중학교 및 고등학교의 교육과정 편성ㆍ운영의 기준을 정하면서 각급 학교별로 진로와 관련된 교과목의 편제와 시간 또는 단위 배당 기준을 규정함으로써 진로교육을 교육과정에 포함하고 있으므로 「진로교육법」 제11조제1항에 따라 초ㆍ중등학교의 장이 제공하는 진로상담은 「초ㆍ중등교육법」 제23조제2항에 따라 교육부장관이 정하는 교육과정의 기준과 내용에 관한 기본적인 사항에 포함된다"고 짚었다.
또한 "「진로교육법」에 따르면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는 진로교육 활성화에 필요한 시책을 마련할 책무가 있고(제5조) 교육감은 교육부장관이 정한 진로교육의 목표와 성취기준의 기본적인 사항의 범위에서 지역의 실정에 맞는 진로교육의 목표와 성취기준을 정해 이를 교육과정에 반영해야 하며(제8조제1항 및 제2항) 학생에게 진로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교육과정을 편성ㆍ운영해야 하는(제12조) 등 진로교육의 활성화를 위한 책무와 권한이 교육감에게 폭넓게 부여돼 있고, 「지방교육자치에 관한 법률」 제18조에 따르면 교육감은 시ㆍ도의 교육ㆍ학예에 관한 사무의 집행기관으로서 교육과정의 운영에 관한 사항을 관장하고 조례의 범위에서 그 권한에 속하는 사무에 관해 교육규칙을 제정할 수 있는 등 교육정책의 수립과 집행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지위에 있다는 점도 이 사안을 해석할 때 고려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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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와 국립정신건강센터(센터장 이철) 소속 국가트라우마센터는 서울 종로 국일고시원 화재 생존자 및 유가족, 관련 업무 종사자를 대상으로 서울시와 함께 심리지원 활동을 시작한다.
13일 보건복지부는 화재 당일 종로구 정신건강복지센터는 대피소를 찾아가 심리지원 안내를 시작했으며, 국가트라우마센터는 서울시와 함께 재난 심리지원 대응팀을 구성하고, 이날 오전 대책회의를 열어 피해자 심리안정을 위한 재난 정신건강 서비스 제공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화재 사고 직후 유관기관(서울시, 기초 정신건강복지센터 등)과 비상 연락체계를 구축하고, 정신건강 평가지, 가이드북, 심리안정용품 등 서비스 제공에 필요한 물품을 제공하는 등 심리 위기개입 준비를 마친 상태다.
또한, 이번 사고로 인해 정신건강 고위험군으로 우려되거나 전문 상담을 원하는 경우에는 국가트라우마센터에서 실시하는 트라우마 회복 프로그램을 제공하거나 대상자가 거주하는 지역사회 전문치료기관으로 연계하게 된다.
국가트라우마센터 심민영 팀장은 "심리지원을 통해 화재 경험자가 심리적 안정을 되찾고 일상으로 빠르게 회복할 수 있도록 내적인 역량을 강화하는데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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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주택도시공사가 건설현장 근로자의 열악한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편의시설을 설치한다.
13일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 사장 김세용)는 `건설근로자 편의시설`을 설치한다고 밝혔다.
현재 대부분의 건설현장에서는 이용이 불편한 이동식 간이 화장실만 설치돼 있고 탈의실도 없어 주차장이나 야외에서 탈의를 하는 등 건설현장 근로자들의 근무환경이 열악한 편이었다.
설치되는 편의시설은 남ㆍ여 각각 근로자 화장실 및 탈의실ㆍ샤워장과 휴식시간에 편히 누워서 쉴 수 있는 휴게실로 구성돼 있으며, 이는 Pre-fab식으로 적용해 한 구조물에 설치됐다.
편의시설에는 기본적인 냉ㆍ난방 시설과 냉·온수 설비가 갖추어져 있으며, 휴게실에서는 점심시간 등을 활용해 오침이 가능하다. 육체적 노동이 주로 이루어지는 건설현장에서 편안한 휴식이 이뤄지도록 해 근로자의 작업능률 향상과 안전사고를 방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공사는 2018년 착공해 시행 중인 `고덕강일 공공주택지구 아파트 건설공사`를 필두로 현재 진행 중인 공사현장에는 설계변경을 통해 편의시설을 반영하고, 이후 설계하는 공사에는 설계단계에서부터 이를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울주택도시공사 김세용 사장은 "선진국 건설현장에는 근로자를 위한 복지공간이 진작에 마련돼있다"며 "어려운 근무 환경에서도 공공주택 건설공급을 위해 고생하는 건설현장 근로자를 위한 편의시설을 마련해 건설근로자의 근로복지향상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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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가 성희롱ㆍ성폭력 예방을 위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13일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ㆍ이하 문체부) 성희롱ㆍ성폭력 예방 대책위원회(위원장 변혜정ㆍ이하 대책위)는 8차에 걸친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문화예술 분야 성희롱ㆍ성폭력 예방을 위한 2차 권고문을 발표했다.
외부 민간위원 10명 등, 총 12명으로 구성된 대책위는 문화예술 분야 성희롱ㆍ성폭력 대책 이행 점검, 현장의견 수렴, 보완과제 발굴 등을 위해 지난 3월 19일부터 운영돼 왔으며, 올해 7월 2일, 1차 권고문을 발표하고, 발표된 과제별 이행사항을 점검했다.
대책위는 2차 권고문에서 ▲성희롱ㆍ성폭력 고충처리 시스템 설치 ▲성희롱ㆍ성폭력 신고상담센터 연계 강화 ▲체육 분야 성희롱·성폭력 예방 및 근절 방안 마련 ▲표준계약서의 개정 및 활성화 방안 마련 ▲문화예술계 성희롱ㆍ성폭력 예방정책의 지역 확산 등 5가지 과제를 제시했다.
이번 권고문에서는 ▲문화예술계의 성희롱ㆍ성폭력에 대한 문체부의 구제 조치 등을 담은 가칭 「예술가의 권리보장법」 제정 이전에도 고충을 처리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조치 ▲「예술인복지법」의 개정으로 지방자치단체도 예술인의 성희롱ㆍ성폭력 방지 시책을 강구해야 하게 됨에 따라 지역에서의 성희롱ㆍ성폭력 예방 인식 확산과 이를 위한 여건 조성에 문체부도 노력해야 함을 강조하고 있다.
현재 문체부는 지난 1차 권고문에서 제시된 4가지 개선 과제를 이행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예술(예술인복지재단), 영화(한국영화성평등센터 든든), 콘텐츠(콘텐츠성평등센터 보라) 등, 3개 분야의 성희롱ㆍ성폭력 신고상담센터 운영을 지원하고, 문체부 국고보조금 관리 운영지침을 개정해 성폭력 행위자에 대한 공적 지원을 배제하도록 했다.
개정된 「예술인복지법」에 따라 예술인복지재단을 통해 예술계의 성희롱, 성폭력 예방 교육과 피해 구제도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문화예술 분야 성희롱ㆍ성폭력 현황을 파악하고, 객관적인 자료 등을 확보하기 위해 분야별로 실태를 조사하고 있으며, 내년 상반기 중에 조사 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더욱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대책을 추진해 나가기 위해 성평등문화 정책을 전담하는 부서 신설을 관계 부처와 협의하고 있다.
문체부는 앞으로 대책위가 발표한 권고 사항을 면밀히 검토하고, 이를 문화예술계 성희롱ㆍ성폭력 예방대책에 반영해 추진할 방침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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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최근 수입차 등록대수가 늘고 있는 가운데 수입차 관련 소비자피해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13일 한국소비자원(원장 이희숙)에 따르면 최근 5년 6개월간(2013년 1월~2018년 6월) 수입차 관련 피해구제 신청은 총 1410건 접수됐다.
피해유형별로는 `차량하자`가 81.4%(1,148건)로 대부분을 차지했고, 계약 불이행(불완전이행) 등 `계약 관련` 피해는 18.6%(262건)였다.
차량하자의 구체적 내용(부위)을 보면, `엔진`이 25.2%(289건)로 가장 많았고, `차체 및 외관` 24.4%(280건), `소음 및 진동` 9.8%(112건), `변속기` 9%(103건), `편의장치` 8.5%(98건) 등이었다.
피해 발생 시기별로는 출고일 기준 `1년 이내`가 55.1%(778건)로 절반을 넘었고, 다음으로 `1년 초과~2년 이하`가 10.6%(150건), `2년 초과~3년 이하`가 9.2%(129건), `3년 초과~5년 이하`가 6.5%(91건) 등이었다. 특히, 5.7%(80건)는 `계약 체결 중`에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피해구제 신청 1410건 중 당사자 간 `합의`가 이루어진 경우는 51.5%(726건)였고, `미합의` 34.3%(484건) 등이었다.
한국소비자원은 수입차 관련 소비자피해 예방을 위해 ▲계약 전 사후서비스(A/S) 등 유지관리상 불편함이 없는지 확인 후 제작사와 차종을 선택하고 ▲계약 체결 시 프로모션 내용, 차량 연식, 인도 시기 등을 계약서에 명시하며 ▲차량 내외부, 하체 및 엔진룸 등을 점검 후 등록하고 ▲보증서(특약사항 명시)와 취급설명서의 내용을 충분히 숙지하고 ▲수리 시에는 점검ㆍ정비 견적서와 명세서를 교부받아 관련 분쟁에 대비할 것 등을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11-13 · 뉴스공유일 : 2018-11-13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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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서울시가 미세먼지 주요 원인인 자동차 배출가스 저감을 위해 본격적인 시행에 나선다.
13일 서울시는 미세먼지의 주요 원인인 자동차 배출가스 저감을 위해 이달 6일부터 23일까지 18일 간 서울 전역에서 `자동차 공회전 집중단속`을 실시, 겨울철 고농도 미세먼지에 대한 선제적 대응에 나선다고 밝혔다.
특히, 개정된 조례에 따라 오는 12월 1일부터 자동차정비업소에 대한 공회전 단속도 시작한다. 집진장치 등 정화장치 없이 약품 등을 사용해 정비하며 과도한 공회전을 하다 적발될 경우 과태료 5만 원이 부과된다.
자동차 공회전은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의 원인 물질인 `질소산화물(NOx)`이 포함된 배출가스를 발생시켜 대기오염을 유발한다. 특히, 고농도 미세먼지가 심해지는 겨울철에는 미세먼지를 더욱 악화시키는 요인이 된다. 뿐만 아니라 승용차(연비 12㎞/ℓ기준) 기준, 1일 10분 공회전시 약 1.6㎞를 주행할 수 있는 138㏄의 연료가 소모돼 연 평균 50ℓ의 연료가 낭비된다.
우선 시는 4개 반 총 16명의 단속반을 투입, 공회전이 빈번하게 발생하는 고궁과 도심, 4대문 안, 관광버스 주차구역 등 `중점 공회전 제한지역` 2,772곳을 중심으로 집중단속을 실시한다. 중점 제한지역은 별도의 경고(계도) 없이 적발시 바로 과태료(5만 원)가 부과된다.
같은 기간 동안 25개 자치구에서도 관내 학교환경위생정화구역, 주차장, 차고지, 터미널, 관광지 등을 중심으로 집중단속을 실시한다. 공회전 발견시 중지토록 경고 조치하고, 중지하지 않을 시엔 공회전 시간을 측정해 과태료를 부과하는 방식이다.
자동차정비업소에 대한 공회전 단속은 약품 등을 사용해 엔진클리닝 시공 과정에서 과도한 공회전을 유발한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시는 앞서 10월 관련 조례를 개정하고, 11월 말까지 서울시내 자동차정비업소 총 3728개소를 대상으로 안내ㆍ홍보, 계도를 진행 중에 있다.
서울시가 자동차정비업소 717개소를 대상으로 점검한 결과 약품을 사용하는 사업장은 75개소였으며, 이중 21개소가 정화장치를 설치ㆍ운영 중이었다.
서울시 관계자는 "자동차공회전은 대기를 오염시키는 것은 물론 고농도 미세먼지가 심해지는 겨울철에 미세먼지를 더욱 악화시키는 요인"이라며 "정비업소와 시민들에 대한 홍보를 강화하는 한편 중점제한지역 단속을 실시해 미세먼지를 저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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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소연 기자] 서울시가 오는 15일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당일 수험생의 교통 편의를 위해 등교시간대 교통대책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2019학년도 대학 수학능력시험은 이달 15일 오전 8시 40분~오후 5시 40분 치러지며 서울에서는 11개 지구, 208개 시험장에서 13만여 명의 수험생이 응시할 예정이다.
시는 ▲지하철 증회 운행 ▲버스 배차간격 최소화 ▲택시부제해제 ▲비상수송차량지원 등 특별 대중교통 집중 배차 및 장애인콜택시 수험생 우선배차 등을 실시한다.
우선 지하철 집중 배차시간을 평상시의 7~9시에서 6~10시로 2시간 연장해, 이 시간 동안 지하철 운행을 총 28회 늘린다. 수험생의 이른 등교와 출근시간 조정으로 평소보다 늦게 출근하는 직장인들의 원활한 출근을 돕기 위한 조치이다.
승객 증가, 고장 지연 등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여 예비차량도 16편을 대기시켜, 긴급 상황 발생 시 즉시 투입키로 했다.
시내ㆍ마을버스 역시 오전 6시~8시 10분까지 최소 배차간격으로 운행하고, 오후 4시~12시까지 택시 부제를 해제해 1만6000여 대를 추가 운행토록 한다.
이와 함께 `수험생수송지원차량` 안내문을 부착한 민ㆍ관용 차량 790대가 수험장 인근의 지하철역, 버스정류소, 주요 지점 등에 대기할 예정이며, 수험생이 승차를 요청하면 수험장까지 무료로 데려다 준다.
또한 시는 몸이 불편한 교통약자 수험생이 수험장까지 편안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수능 당일 장애인 콜택시를 수험생에게 우선 배차하기로 했다.
장애인콜택시를 이용해 학교까지 이동을 원하는 수험생은 이달 6일부터 장애인콜택시 고객센터를 통해 사전 예약할 수 있으며, 사전 예약을 하지 않았더라도 시험 당일 수험생의 요청이 있으면 우선 배차할 계획이다.
콜택시 이용 대상은 1ㆍ2급 지체 및 뇌병변, 기타 휠체어 이용 1ㆍ2급 장애인 수험생이며, 이들 수험생들이 시험을 치르고 난 뒤에도 집으로 편리하게 돌아갈 수 있도록 귀가 예약도 함께 받는다.
한편, 서울시는 등교시간대 교통 혼잡으로 인해 수험생이 제 시간에 시험장에 도착하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시, 자치구, 공사 등의 시험 당일 출근시간을 평소보다 1시간 늦은 오전 10시로 조정한다.
등교시간대 교통 혼잡 대비, 자치구공무원, 민간단체 봉사자 등 2800여 명이 이른 아침부터 경찰과 함께 수험장 주변이나 교통이동 주요지점에 배치돼 비상수송차량 탑승, 교통질서 유지 등 수험생의 신속한 이동과 안내를 도울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수험생이 정숙한 분위기에서 시험에 집중할 수 있도록 수험장 인근 공사장 소음 자제, 버스·택시 등 차량 경적 자제 등을 사전에 요청하였으며, 각 자치구가 시험장 주변을 순회하며 소음 관리에 만전을 기한다.
수능 시험 당일 시험장 주변 반경 200m 구간의 차량 진출ㆍ입과 주차가 금지될 뿐만 아니라 교통 혼잡 최소화를 위해서라도 수험생 가정에서 승용차 보다는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등하교할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수험생들은 시험 당일 당황하는 일이 없도록 예비 소집일에 대중교통을 이용해 수험장을 미리 방문하여 버스 노선이나 가까운 역사 출구, 도보 이동 경로 등을 사전에 파악할 필요가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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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소연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부)와 한국과학기술원(카이스트)은 `차세대소형위성 1호`를 이달 20일 오전 3시 32분경(한국시간) 미국 반덴버그 공군기지에서 발사할 계획이라고 최근 밝혔다.
과기부에 따르면 `차세대소형위성 1호`의 발사 준비는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으며, `차세대소형위성 1호`는 지난 10월 21일 발사장에 도착한 이후 위성체 기능점검, 추진제 충전, 발사체와 결합, 최종 점검 등 발사에 필요한 제반 준비 작업을 완료하고 최종 발사를 기다리고 있다.
과기부는 차세대소형위성 1호의 성공적인 발사를 위해 카이스트 연구진을 중심으로 하는 발사관리단을 현지에 파견, 발사준비 상황을 종합점검 중이다.
발사관리단은 위성상태 최종점검 결과 등을 고려해 예정대로 20일에 발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차세대소형위성 1호는 발사 후 2년 동안 575km 상공에서 태양폭발에 따른 우주방사선 및 플라즈마 상태를 측정하고, 은하 속 별들의 적외선 분광을 관측하는 등 우주과학 연구에 활용할 영상자료를 국내 관련기관에 제공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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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ㆍ이하 문체부)는 `미술 분야 표준계약서 도입을 위한 공개토론회`를 오는 15일 오후 2시 개최한다. 장소는 예술가의집 다목적홀이다.
문체부는 지난 4월 발표한 `미술진흥 중장기계획(2018~2022)`의 일환으로 서면계약 비율을 높이고 공정한 계약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미술 분야 표준계약서를 개발하고 있다. 이를 위해 그동안 (재)예술경영지원센터, 법무법인 세종과 함께 미술계 간담회(총 7회) 등 의견수렴 과정을 거쳐 미술 분야 표준계약서(안)을 마련했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① 작가 전속계약서, ② 화랑 전시 및 위탁판매계약서, ③ 미술관 등 전시계약서, ④ 미술ㆍ사진 모델 계약서, ⑤ 미술품 매매계약서, ⑥ 건축물 미술작품 계약서 등 6종의 계약 유형별 표준계약서 내용을 공유한다. 임상혁 법무법인 세종 변호사가 `표준계약서 연구안` 주요 내용을 발표하고, 황승흠 국민대 교수가 표준계약서에 세부사항으로 포함될 `미술창작 대가기준안`을 발표한다.
문체부는 이번 토론회 결과와 관계 기관 및 미술계의 의견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미술 분야 표준계약서를 확정하고, 내년 1월 최종 법제화할 계획이다. 이후 표준계약서를 해설서와 함께 문체부 누리집 등을 통해 배포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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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관리공단은 산불예방을 위해 오는 15일부터 12월 15일까지 전국 국립공원의 일부 탐방로를 통제한다고 13일 밝혔다.
전국 국립공원의 탐방로 605개(길이 1996㎞) 구간 중 산불 취약지역인 설악산 백담사~대청봉 구간 등 146개(길이 649㎞) 탐방로는 입산을 전면 통제하고, 지리산 장터목~천왕봉 구간 등 459개 탐방로 1347㎞는 평상시와 같이 이용이 가능하다.
국립공원원별 자세한 통제탐방로 현황은 국립공원관리공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국립공원관리공단은 산불감시 카메라 108대와 탐방로 입구에 설치된 폐쇄회로텔레비젼(CCTV) 285대를 활용해 상시 감시(모니터링)를 실시하고, 산불감시원 290명, 산불진화차량 64대, 산불신고단말기 266대를 활용해 산불 조기 발견 및 진화 체계를 구축한다.
또한 국립공원 경계 지역의 논이나 밭두렁에서 농업 폐기물을 불법으로 소각하는 행위도 단속할 계획이다. 특히 국립공원 내 흡연 및 인화물질 반입, 통제구역 무단출입 등 위법행위에 대한 단속도 강화한다.
국립공원 내에서 불법 행위에 따른 과태료는 1차 위반일 경우 10만 원, 2차 위반일 경우 20만 원, 3차 위반일 경우 30만 원이다.
이용민 국립공원관리공단 재난안전처장은 "산불 없는 국립공원을 만들기 위해 동원 가능한 인력과 장비를 적극 운영할 계획"이라며 "국민들도 자발적으로 산불예방에 적극 동참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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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장철을 앞두고 고춧가루, 젓갈류, 향신료 가공품, 김치류 제품을 제조하는 업체를 대상으로 전국 17개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김장철 성수식품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13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ㆍ이하 식약처)는 고춧가루, 젓갈류, 향신료 가공품, 김치류 제품을 제조하는 업체를 대상으로 전국 17개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이달 19일부터 23일까지 김장철 성수식품 위생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한다고 밝혔다.
주요 점검 내용은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 여부 ▲종업원 건강진단 실시 여부 ▲자가품질검사 실시 여부 ▲식품의 위생적 취급 ▲별도의 고추씨를 넣어 고춧가루 제조하는 등의 불법행위다.
아울러 시중에 유통ㆍ판매되는 배추ㆍ무ㆍ고추 등 농산물을 수거해 잔류농약 및 중금속 등을 검사하고, 수입ㆍ통관 단계 정밀검사도 강화할 계획이다.
수입검사 강화 대상은 ▲고추, 파, 양파 등 농산물(7개 품목) ▲고춧가루, 김치, 젓갈류 등 가공식품(3개 품목)이다.
한편, 식약처는 앞으로도 안전한 식품이 공급될 수 있도록 계절적으로 국민들이 많이 소비하는 식품에 대해 사전 안전관리를 철저히 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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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ㆍ이하 문체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 이하 관광공사) 등 관광 유관 협회 10곳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2018 관광산업 일자리박람회`가 오는 20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양재동 에이티(aT)센터 3층 제2전시장에서 열린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 `관광산업 일자리박람회`는 호텔, 여행, 리조트, 마이스(MICE) 등 다양한 분야의 업체가 참가해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고, 구인-구직 연계를 지원하는 관광산업 최대의 일자리 행사이다. 올해는 119개의 기업이 참여해 다양한 관광 일자리를 소개하고, 관광 인재 300명 이상을 채용할 예정이다.
올해는 일자리 정보를 제공할 뿐 아니라 실질적인 채용이 활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심층면접관`을 새롭게 운영한다. 사전에 구직자의 기본 정보를 제공받은 관광기업은 `심층면접관`을 통해 구직자를 대상으로 실제 채용 면접을 진행한다. 박람회 누리집에서는 `심층면접관`에 참여하는 40개 기업에 대한 채용 정보를 제공하고, 구직자의 참여 신청을 받는다.
채용관은 관광산업 분야별로 호텔, 여행, 마이스(MICE), 관광 놀이공원(테마파크), 의료관광 등 융ㆍ복합 분야, 리조트, 카지노 등의 관광 업종뿐 아니라, 작년에 이어 관광벤처, 해외 관광업체 등 10개관으로 구성되며, 일자리 정보를 폭넓게 제공하고 채용 상담을 진행한다.
특히 항공일자리관이 새롭게 마련돼 에어필립을 비롯한 5개 항공 관련 기업이 참여하며, 관광벤처관과 해외취업관에 참가하는 기업도 확대된다. 관광벤처관에서는 12개 기업이 참가해 여행 플랫폼 개발자, 해외 제휴 및 마케팅 담당자 등을 채용할 예정이다. 한국산업인력공단과 협업으로 운영되는 해외취업관에는 외국 관광업체와 해외 취업 알선업체가 참여한다.
한편, 문체부와 관광공사는 준비된 구직자들이 박람회를 통해 실제로 채용될 수 있도록 박람회와 다양한 취업교육 간 연계를 강화하고 있다. 이번 박람회에 앞서 9월부터 11월까지 서울, 부산, 광주, 대구 등 전국 권역별로 총 5회에 걸쳐 `관광산업 취업 멘토링`을 진행해 관광 분야 구직자들의 역량 강화를 지원했다.
또한 전문인력 양성에서부터 취업까지 성과가 이어질 수 있도록 `우수호텔아카데미 육성사업` 지원기관 교육생들의 박람회 현장 면접도 지원할 예정이다.
관광일자리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강연과 경연대회 등 일자리와 관련된 부대행사도 풍성하게 마련된다. `취업특강관`에서는 기업들의 채용설명회와 취업 비결을 전수하는 다양한 특강이 열리고, 터키 호텔협회가 참여해 터키 현지 취업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관광기업에서 일하고 있는 선배(멘토)들의 대화형 강연(토크콘서트) 등을 통해 생생한 관광 현장 정보와 성공적인 취업을 위한 비결도 공유한다. 일자리 창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미래 관광인재들이 역량을 뽐낼 수 있도록 `대학생 관광일자리 창출 아이디어 경연대회` 결승전과 `고등학생 관광통역안내 및 관광 서비스 경연` 등도 펼쳐진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일자리박람회를 통해 관광산업의 구인·구직 불일치 문제가 해소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좋은 일자리와 준비된 구직자가 연결될 수 있도록 관광산업 일자리 박람회의 내실을 강화하고, 관광일자리센터를 통한 상시 취업상담과 각종 교육 등, 관광 분야 구직자들이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나갈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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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기분 좋은 변화, 품격 있는 강남`을 비전으로 제시한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여성과 아동이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나섰다.
지난 8일 강남구는 지난 8월부터 추진한 `가ㆍ나ㆍ다 여성안심길` 및 `안심행복마을` 조성사업을 최근 완료했다.
`가ㆍ나ㆍ다 여성안심길`은 지역주민이 함께 `가꾸고` 서로 `나누며` 안심하고 `다니는` 길을 뜻한다. 관내 29개인 여성안심귀갓길 중 환경개선이 필요한 곳을 선정, 강남·수서 경찰서와 함께 주민주도 여성안심길을 조성했다.
방죽마을어린이공원 앞 외 3개소에는 안심길을 알리는 로고젝터(LED 경관조명)를 설치하고, 다세대빌라 밀집구간인 도산대로54길 10~55 일대는 이면도로 노후 차선 도색과 쏠라표지병(태양광 바닥조명) 80개 설치로 거리환경을 개선했다.
특히, 주민 통행량이 많지만 시설이 낡고 어두운 도산대로54길에 태양광 보조조명과 논슬립 장치를 설치하고, 밝은 디자인의 벽화를 그려 야간 통행시 불편함 해소와 심리적 안정감을 주는 여성안심계단을 조성했다.
또한 `여성안심 행복마을 사업`으로 역삼1동, 논현1ㆍ2동, 청담동 내 침입절도 발생 우려가 있는 취약건물 628개소에 특수형광물질을 도포했다. 특수형광물질은 손ㆍ신발ㆍ옷 등에 묻으면 쉽게 지워지지 않고, 육안으로 보이지 않는다. 자외선 특수장비로만 식별할 수 있어 범죄자 검거에 용이하다.
이 밖에도 여성안심길 37개소의 112 신고위치 표지판을 정비하고, 5개소 노면에 안심길을 표시했다. 비상벨이 멀리서도 잘 보이도록 비상벨 안내판을 2개소에 설치했다.
강남구 관계자는 "함께 참여하고 성장하는 성평등 사회 실현을 위해 여성친화도시를 만들고 여성안전 인프라를 구축하겠다"면서 "`기분 좋은 변화`를 통해 여성과 아이들이 행복할 수 있는 `품격 있는 강남`을 만드는 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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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농촌진흥청(이하 농진청)은 노지 감귤의 본격적인 출하 시기를 맞아 감기 예방에 도움이 되는 감귤의 기능 성분과 활용 방법을 소개했다.
오늘(13일) 농진청에 따르면 감귤은 각종 비타민과 무기염류, 식이섬유, 플라보노이드, 카로티노이드 등 건강관리와 질병 예방에 효과가 있는 기능성분을 함유하고 있다.
노란색, 주황색 계통의 과일과 채소에 있는 카로티노이드 성분 중 감귤류에 많이 들어 있는 베타크립토산틴은 항산화ㆍ항암 등의 활성이 알려져 있다.
농진청 연구 결과, 감귤의 유용한 성분 중 노밀린과 6, 7-디하이드록시 베르가모틴은 인간 섬유아세포를 이용한 실험에서 피부 주름 개선에 효과가 있음을 밝혀냈다.
이와 함께 감귤 추출물을 이용한 동물실험에서 새로운 사물 인지ㆍ공간 인지ㆍ기억력 향상에 도움을 준다는 것을 구명했다.
감귤을 먹고 남은 껍질도 활용할 수도 있다. 뜨거운 팩이나 입욕제로 만들면 몸을 따뜻하게 해 혈행을 촉진시켜 냉증이나 신경통, 류머티즘 개선과 피부 미용 효과도 볼 수 있다.
팩은 감귤 껍질을 비닐 랩으로 여러 겹 말아 전자레인지에 1분간 데운 다음 파우치나 천에 감싸서 사용한다. 입욕제는 깨끗이 씻은 감귤 10개분의 껍질을 그대로 자루에 담아 따뜻한 욕탕에 넣거나 그늘에서 껍질을 말려 사용할 수도 있다.
이와 함께 고운 색감으로 입맛을 돋우는 `귤전`과 새콤달콤한 `귤소스샐러드`처럼 요리에도 활용하면 좋다. 감귤 요리법 등 자세한 내용은 농진청 농업기술포털 `농사로`에서 볼 수 있다.
최영훈 농진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감귤연구소장은 "감귤은 감기 예방과 피부 관리를 위해 생과로 먹어도 되고 요리로 만들어 먹을 수도 있다"며 "남은 껍질은 피부 건강을 위해 활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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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오는 15일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르는 장애인과 거동이 불편한 수험생들을 위해 ‘119이송서비스’를 제공한다.
119이송서비스는 질병이나 사고로 병원에 입원해 있거나, 장애가 있는 수험생의 전화예약을 받아 시험 당일 119구급차로 수험생을 시험장까지 데려다 주고 시험이 끝난 후에 다시 병원이나 자택으로 이송해준다.
서비스를 이용하려는 수험생이나 학부모는 12일부터 15일까지 119 또는 가까운 소방서에 전화로 예약하면 된다. 시 소방안전본부는 많은 수험생이 이용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에 관련 내용을 안내할 계획이다.
김조일 시 소방안전본부장은 “수능 시험일에 장애인과 거동이 불편한 수험생들이 시험장을 오고가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험장 주변 소방차나 구급차 출동 시 경적이나 사이렌 등은 최대한 자제하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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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조합중앙회(회장 이석형)는 2018년 11월 12일(월) 경북 청송군에 위치한 산림조합중앙회 임업인종합연수원에서 회원 산림조합 간부직원 142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 공명선거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하였다.
2019년 3월 13일(수) 실시되는 제2회 전국동시조합장 선거는 위탁선거법에 따라 별도의 위탁신청 절차 없이 조합장 임기만료 180일 전인 지난 9월 21일부터 선거관리위원회에 위탁되었으며 내년 2월 26일부터 2일간 후보자등록 후 28일부터 3월12일까지의 선거운동기간을 거쳐 13일 선거가 실시된다.
산림조합중앙회는 공명선거 실천 결의대회와 회원 산림조합 역량강화를 위해 2018. 11. 12(월) ~ 11. 30(금)까지 직급별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며 제2회 전국동시조합장 선거가 깨끗하고 공정한 선거문화 정착의 원년이 될 수 있도록 공명선거 지도본부 운영과 결의대회 개최 등 모든 역량을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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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광주비엔날레가 31만여명이 관람하고 폐막한 가운데 이번 비엔날레에 도입했던 다수 큐레이터제를 2020 광주비엔날레에서는 예술총감독제로 변경을 추진해 논란이 일고 있다.
광주시의회 이경호 의원(교육문화위원회, 북구2)은 12일 열린 문화관광체육실 소관 행정사무감사에서 “야심차게 도입했던 다수 큐레이터제에 대한 평가도 없이 2020 비엔날레는 예술총감독제로 회귀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8월 열린 광주비엔날레 이사회에서 2020 광주비엔날레 예술총감독 선정소위원회 구성을 의결하고 2020 광주비엔날레 예술총감독 선정을 위한 절차에 돌입했다.
이경호 의원은 “3회 비엔날레 이후 예술총감독 체제였지만 이번 12회 비엔날레에서는 다수 큐레이터제 도입을 통해 다양성을 극대화하고 다양한 목소리로 담론을 형성했다”며 “다수 큐레이터제를 시행도 하지 않음은 물론 사후 평가도 없는 상황에서 예술총감독제로 전환은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덧붙여 이경호 의원은 “다수 큐레이터와 예술총감독제 모두 장·단점이 있다”며 “2020 비엔날레 감독제 형태 결정에 앞서 이번 다수 큐레이터제 시행에 대한 사후 평가가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박향 문화관광체육실장은 “비엔날레 이사회에서 예술총감독 선정을 위한 논의가 있었지만, 빠른 시일 내에 2018 광주비엔날레 전반에 대한 평가와 함께 감독제 형태에 대한 논의도 하겠다”고 밝혔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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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최근 가구, 유리, 자동차 등의 표면에 묻은 오염 물질을 쉽게 제거하기 위한 화학제품들이 다수 유통되고 있으나, 안전기준에 부적합하거나 고농도 유해물질이 함유된 산업용ㆍ공업용 제품이 일반 소비자에게 구분 없이 판매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지난 8일 한국소비자원(원장 이희숙)이 시중 유통ㆍ판매 중인 표면 오염 제거제 26개 제품을 대상으로 실시한 유해물질 안전성 및 표시실태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주차위반 스티커 등 물체의 표면에 묻은 접착 성분을 제거하기 위한 `접착제제거제`나 차량 표면의 흠집을 제거하기 위한 `흠집제거제`는 「화학물질의 등록 및 평가 등에 관한 법률」 및 「위해우려제품 지정 및 안전ㆍ표시기준(환경부 고시)」에 따라 위해우려제품으로 분류돼 각각 `세정제`, `코팅제`로 관리되고 있으며, 유해물질 안전기준 및 표시기준을 준수해야 한다.
`접착제제거제` 및 `흠집제거제`에 대한 유해물질 시험검사 결과, 조사대상 15개 중 5개(33.3%) 제품에서 안전기준을 초과하는 디클로로메탄 및 포름알데히드가 검출돼 부적합했다. 접착제제거제 4개 제품에서 사용이 금지된 디클로로메탄이 최소 8㎎/㎏~최대 730,635㎎/㎏이 검출됐고, 흠집제거제 1개 제품에서는 안전기준(50㎎/㎏ 이하)을 8배(403㎎/㎏) 초과하는 포름알데히드가 검출됐다.
위해우려제품으로 분류되는 생활화학제품은 `품명`, `종류`, `모델명`, `생산년월` 등의 `일반 표시사항`과 안전기준을 준수했음을 나타내는 `자가검사표시`를 표기해야 한다.
그러나 조사대상 접착제제거제 및 흠집제거제 15개 중 12개(80%) 제품이 `일반 표시사항`을 전부 또는 일부 누락했고, 9개(60%) 제품은 `자가검사표시`를 누락해 관리ㆍ감독 강화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환경보호청(EPA)은 페인트제거제의 디클로로메탄으로 인한 작업자 사망사고가 발생함에 따라 페인트제거제에 디클로로메탄 사용을 금지하는 규제를 제안(2017년 1월)했고, 유럽연합(EU)은 소비자에게 판매되는 페인트제거제에 디클로로메탄 함량을 1,000㎎/㎏ 이하로 제한하고 있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페인트제거제에 대한 안전기준이 없는 실정이다.
페인트제거제에 대한 시험검사 결과, 미술용ㆍ자동차용ㆍ조립 모형용 등 소비자용 4개 제품에서는 디클로로메탄이 불검출됐으나, 페인트 도장업체 등에서 사용하는 산업용ㆍ공업용 7개 제품에서는 고농도(최소 52만6845㎎/㎏~최대 92만7513㎎/㎏)의 디클로로메탄이 검출됐다.
디클로로메탄이 고농도로 함유된 산업용ㆍ공업용 페인트제거제는 방독마스크나 보호복 없이 밀폐된 장소에서 사용할 경우 사망에 이를 수 있고, 피부접촉 시 화학화상을 유발할 수 있는 등 전문 작업자가 사용하는 위험한 제품임에도 일부 온ㆍ오프라인 판매점에서는 제한 없이 일반 소비자에게 판매하고 있어 대책 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조사대상 산업용ㆍ공업용 페인트제거제 7개 중 4개 제품에는 산업용 또는 공업용으로 표시돼 있었으나, 3개 제품에는 아무런 표시가 없어 소비자가 일반 생활화학제품으로 오인 사용할 우려가 높아 개선이 필요했다.
한국소비자원은 유해물질이 기준 초과 검출된 접착제제거제 및 흠집제거제 제조·수입업자에게 판매중지 및 회수 등 자발적 시정을 권고했고, 해당 업체는 이를 수용해 회수 조치하기로 했다. 또한, 산업용ㆍ공업용 페인트제거제 사업자는 산업용, `산업용 제품으로 일반 소비자에게 판매하지 않습니다` 등의 문구를 제품 등에 명확히 표시하고, 온ㆍ오프라인 판매점을 대상으로 해당 제품이 일반 소비자에게 판매되지 않도록 홍보를 강화하기로 했다.
아울러 환경부에는 ▲접착제제거제ㆍ흠집제거제의 안전 및 표시 관리ㆍ감독 강화 ▲페인트제거제의 위해우려제품 지정 검토 및 산업용ㆍ공업용 페인트제거제의 유통 관리 강화를 요청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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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남자 흡연율이 감소해 역대 최저 수준을 기록해 이목이 집중된다.
12일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는 이날 코엑스에서 `국민건강영양조사(2017년) 및 청소년건강행태조사(2018년) 결과발표회`를 개최해 우리 국민의 주요 만성질환 유병 및 건강행태에 대한 최근 통계를 발표한다고 밝혔다.
국민건강영양조사(2017년) 및 청소년건강행태조사(2018년)의 결과에 따르면 국민건강영양조사(2017년) 결과, 흡연 지표는 개선됐으나 음주 수준은 정체됐다.
성인(19세 이상) 남자 흡연율은 2017년 38.1%로 역대 최저이며, 담뱃값이 인상된 2015년(39.4%) 보다 더 감소했다. 또한, 간접흡연 노출률도 지속적으로 감소했다(2017년 현재비흡연자의 간접흡연노출률: 직장실내 12.7%, 가정실내 4.7%, 공공장소실내 21.1%).
남자 2명 중 1명(52.7%), 여자 4명 중 1명(25%)은 월 1회 이상 폭음했으며, 남자는 2~50대 모두 50% 이상이었고 여자는 20대가 45.9%로 다른 연령에 비해 높았다.
유산소 신체활동 실천자는 2명 중 1명(남자 50.6%, 여자 46.6%)으로 최근 3년 간 지속적으로 감소했다. 하루 에너지 섭취량은 2017년 남자 2239kcal, 여자 1639kcal로 매년 비슷한 수준이나, 식사 내용에는 변화가 있었다.
에너지 섭취량 중에 지방이 기여하는 비율은 2005년에 20.3%였으나 2017년 22.5%로 증가했으며 탄수화물은 상대적으로 감소했다(2005년 64.2%→2017년 62.4%).
나트륨 섭취량은 감소하고 있지만 여전히 목표섭취량(2000mg)의 2배 수준이었다(2005년 276.8%→2017년 183.2%). 곡류 섭취량은 감소했고(2005년 315g→2017년 289g), 육류(2005년 90g→2017년 116g), 음료류(2005년 62g→2017년 207g) 섭취량은 증가하는 등 식품군별 섭취량에도 변화가 있었다.
끼니 중에서는 저녁식사로 섭취하는 비율이 증가했고(2005년 31.7%→2017년 32.9%), 외식(음식업소음식)으로 섭취하는 비율이 증가했다(2005년 20.9%→2017년 29.5%).
아침식사로 섭취하는 에너지는 2005년 21.2%에서 2017년 15.9%로 감소했으며, 아침식사 결식률은 증가해(2005년 19.9% → 2017년 27.6%) 동일한 경향을 보였다.
가정식으로 섭취하는 에너지 양은 전체의 38.3%로 여전히 가장 높았지만 2005년 58.6%에 비해 크게 감소했고, 외식과 일반 및 편의식품(2005년 10.2% → 2017년 24.8%) 비중이 증가했다.
비만, 고혈압, 당뇨병 유병률은 이전 연도와 유사하며 고콜레스테롤혈증 유병률은 지속적으로 증가해 20%를 넘어섰다. 만성질환 유병률(30세이상)은 비만 35.5%, 고혈압 26.9%, 당뇨병 10.4%, 고콜레스테롤혈증 21.5% 수준이었다. 고혈압, 당뇨병, 고콜레스테롤혈증 모두 인지율, 치료율, 조절률 등 관리지표가 개선됐다.
또한 2017년부터 대한안과학회와 공동으로 안질환조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주요 안질환 유병률(40세 이상)은 나이관련황반변성 13.4%, 녹내장 3.4%, 당뇨망막병증(당뇨병 유병자) 19.6% 수준이었다.
청소년(중고등학생)의 흡연, 음주 등 건강행태는 개선되지 않았다. 현재흡연율은 2018년 6.7%(남학생 9.4%, 여학생 3.7%)로 큰 변화가 없었다. 청소년 6명 중 1명(남학생 18.7%, 여학생 14.9%)은 한 달 내 음주 경험이 있었고 10명 중 1명(남학생 9.1%, 여학생 8.6%)은 월 1회 이상 위험음주를 했다.
신체활동 실천율(하루 60분 주 5일 이상)은 13.9%(남학생 20.3%, 여학생 7.1%)로 여전히 매우 낮은 수준이었으며, 2014년 이후 큰 변화가 없었다.
패스트푸드나 탄산음료를 주 3회 이상 섭취한 학생은 각각 21.4%, 34.7%로, 증가 경향이 뚜렷하였으며, 특히 탄산음료 섭취율은 남학생(41.9%)이 여학생(26.8%) 보다 높았다.
보건복지부는 만성질환으로 인한 사회적 부담이 늘어나고 있어, 비만, 흡연, 음주 등의 건강위험행태 개선을 통한 만성질환 예방 노력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교육부 관계자는 "우리 아이들이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학교를 중심으로 한 학생건강증진 정책이 필요하다"며 "지난 8월 사회관계장관회의에서 범정부 차원의 학생건강증진 종합대책수립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된 만큼,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해 평생건강의 기틀을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날로 다양해지고 있는 우리 아이들의 건강문제를 해결해 건강한 성인으로 성장하도록 관계부처는 물론, 학교와 학부모, 지역사회 모두의 노력이 필요하다"면서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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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정진영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ㆍ이하 국토부)가 서울 시내에서 국토교통 정책을 홍보하기 위해 건립한 국토발전전시관이 개관 1년 만에 방문객 4만3000여 명을 돌파했다.
국토부는 지난 1년 동안 일반관람객 3만6000여 명, 청소년 5800여 명, 개도국 공무원 및 월드뱅크(WB), 한국국제협력단(KOICA) 연수생 등 외국인 1700여 명 등 총 4만3500여 명의 관람객이 국토발전전시관을 찾았다고 12일 밝혔다.
국토발전전시관은 지난 1년여 간 기획ㆍ대관 전시(6회), 일반인 대상 교육행사(3회), 청소년 프로그램(2회), 개도국 공무원 등의 외국인 단체 관람 프로그램 등을 운영해왔다.
특히 `해외건설사진전`, `초고층건축_하늘보다더높게`, `제1회 공공주택 설계 공모전`, `아름다운 아파트 사진공모전` 등 기획ㆍ대관전시를 통해 국토교통 분야의 중점 사업 및 프로젝트를 알기 쉽게 설명했다.
한편 상설전시는 지난 반세기간 한국전쟁으로 황폐해진 국토를 압축적ㆍ효율적으로 발전시켜온 전(前)세대의 열정과 노력을 보여줌으로써 현세대에 감동을 전하고 있으며, 특히 개도국 공무원들에게 우리나라 발전상을 알리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국토부는 설명했다.
연말에도 국토교통 핵심 정책에 대한 전시 및 교육은 계속된다. 특히, `아름다운 우리강 탐방로 100선`(12월초 개최)에서는 아름다운 경관을 조망하며 거닐 수 있는 하천 탐방로를 엄선해 국민에게 소개하고, `신혼희망타운` 전시(11월 개최) 등 국민 삶의 질을 높이고 편의를 제고하는 국토부의 핵심사업을 적극 홍보할 방침이다.
전시관은 교육 프로그램 활성화 차원에서 국민의 관심이 높은 문화행사 및 교양프로그램은 정례화해 매년 정기 운영할 계획이며, 앞으로도 다양한 계층의 관람객을 유치하기 위해 차별화된 운영 전략을 담은 중장기 계획을 마련 중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국토ㆍ교통분야의 유일한 전시관인 국토발전전시관이 자랑스러운 우리국토의 성장과정과 미래를 종합적으로 제시하고 국민의 자긍심을 드높이는 중요한 기관으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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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보건복지부가 응급실 내 의료종사자 폭행 등에 대한 적극적인 조치에 나선다.
12일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와 경찰청(청장 민갑룡)은 최근 잇따라 발생한 응급실 내 응급의료종사자 폭행 사건을 예방하고 안전한 응급실 진료 환경을 구축하기 위한 `응급실 폭행 방지 대책`을 발표헀다.
이번 대책은 실효성 있는 예방적 법ㆍ제도 개선, 신속하고 효율적인 현장 대응, 응급실 이용 문화 개선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먼저 응급실 폭행범에 대한 처벌을 강화하고 응급실에 보안인력을 배치한다. 「응급의료법」에 형법보다 강화된 처벌 규정을 명시했음에도 실제 처벌이 미미한 점을 감안해 규범의 실효성을 제고하기 위한 형량하한제를 추진한다.
특히 규모가 작은 응급실은 보안인력이 부재해 경찰 도착 전 자체 대응이 미흡하다는 지적에 따라 응급의료기관 지정기준(응급의료법 시행규칙)에 보안인력 최소 배치기준을 명시하고 응급실 보안인력 확보 등을 위한 응급의료수가 개선을 검토할 예정이다.
또한 폭행 등 진료방해 행위의 67.6%(2017년 기준)가 주취자에 의해 발생한다는 점에서 경찰청-지자체-의료기관 협력하에 운영 중인 주취자 응급의료센터 확대를 검토하고, `진료가 필요한 주취자의 효율적 관리를 위한 경찰-의료기관 간 업무지침`을 마련한다. 아울러 경찰의 현장 엄정집행 지침과 응급의료종사자의 대응지침을 마련하고 응급실 보안장비 확충을 지원한다.
응급실 폭행 사건 발생 시 경찰이 신속히 출동해 가해자와 피해자를 분리하고, 흉기 사용, 중대 피해 발생 등의 주요 사건은 공무집행방해에 준해 구속수사를 원칙으로 하는 `응급의료 현장 폭력행위 대응지침`을 시행한다. 응급의료종사자 대응지침도 마련해 폭행 예방을 위한 응급실 환자 응대 요령을 안내하고, 폭행 사건 발생 시 안전한 장소로 대피, 경찰 신고, 증거 확보, 경찰 수사 협조 등 조치 사항을 제시한다.
이와 함께 매년 응급의료기관에 지원하는 보조금(응급의료기금)을 활용해 응급실-경찰 간 핫라인(폴리스콜) 구축을 독려하고, CCTV, 휴대용 녹음기 등 보안장비 확충을 지원한다. 이어 이용자 친화적인 응급실 환경을 조성하고 응급실 이용 정보 제공을 위한 홍보를 강화한다.
응급실 안내ㆍ상담을 전담하는 책임자를 지정해 환자ㆍ보호자에게 응급실 이용 및 진료 정보를 충분히 제공하는 한편, 응급실 안내 리플렛, 구역ㆍ동선 표시, 실시간 진료 현황판 등 이용자를 고려한 서비스 디자인을 활용해 진료 프로세스를 개선한다.
이와 함께 응급실의 특수한 환경을 고려해 접수ㆍ진료과정 등을 설명하는 응급실 이용자 매뉴얼(가칭 응급실 사용법)을 마련하고, 영상물ㆍ포스터 등을 제작해 국민들에게 지속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응급실 내 폭행은 응급의료종사자에 대한 직접적인 피해 외에도 다른 환자의 생명과 건강에 심각한 위협을 주는 공공의 문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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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시중에 판매 중인 면봉 중 부적합한 제품이 발견된 점에 대한 후속 조치에 나섰다.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ㆍ이하 식약처)는 「위생용품관리법 시행령(지난 4월 19일)」에 따라 위생용품으로 새롭게 관리되고 있는 일회용 면봉 제품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지난 6일 한국소비자원의 일회용 면봉 제품에 대한 시험검사 및 표시실태 조사결과 발표와 관련하여 부적합으로 알려진 제품에 대해 신속히 조치하고 향후 제조 및 수입되는 제품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일반 세균, 형광증백제 기준이 초과됐다고 알려진 유통제품에 대해서는 신속히 수거ㆍ검사를 실시해 부적합인 경우 회수 및 폐기 조치를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현장 조사를 통해 제조 연월일을 표시하지 않았거나 허위표시 여부를 확인하고 위반사항이 확인될 경우「위생용품의 표시기준」위반으로 행정처분 할 예정이다.
아울러 수입 일회용 면봉 제품에 대해서는 통관단계 정밀검사를 강화하고, 일회용 면봉에 대한 포름알데히드 기준ㆍ규격 신설, 강도시험법 개선 및 제조국 표시 의무화 등을 검토할 계획이다.
식약처 관계자는 "앞으로도 위생용품 안전관리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더욱 철저한 안전관리를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11-12 · 뉴스공유일 : 2018-11-12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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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시가 고독사를 예방하기 위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12일 서울시는 오는 15일 오후 2시 서울시청 본관 3층 대회의실에서 전문가, 현장활동가, 공무원, 시민들이 참여하는 `서울시민 고립ㆍ외로움 실태 및 고독사 예방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서울시복지재단 연구위원 송인주 박사 등 연구진이 `서울시민 고립과 외로움 실태조사 및 서울시 고독사 예방사업의 성과 분석` 연구결과 발표에 이어 `외로움과 고립의 사회적 문제와 공공의 접근방법`에 대한 대안을 제시한다.
이번 연구는 서울시민을 대상으로 한 고립과 외로움에 대한 실태조사와 서울시가 현재 추진하고 있는 고독사 예방사업의 성과에 대한 분석ㆍ평가결과가 연구내용에 포함돼있다.
서울시복지재단은 2016년부터 고독사 분야 연구를 매년 연구결과를 발표했으며 올해 토론회는 세 번째이다.
지난 10월 1일부터 15일까지 보름 동안 만 20~64세의 서울 시민 100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조사한 결과 `자신이 극도로 고립된 삶을 살고 있다`고 느끼는 사람들은 전체의 28.8%(288명)였고, 극심한 외로움을 겪고 있다고 응답한 시민은 21.1%(211명)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외로움과 고립감을 느끼는 시민이 많다는 것은 고독사에 대한 우리 사회의 잠재적 위험이 커지고 있다는 경고다.
이번 연구에서는 지난 4월 발표한 `서울시 고독사 예방 종합대책`에 따른 사업 성과를 분석ㆍ평가한 내용도 포함하고 있다.
특히 올해 서울시 고독사 예방사업을 시행하고 있는 18개 자치구, 26개 지역을 현장 방문해 참여주민ㆍ공무원 등을 면담하는 등 실질적 모니터링 결과가 포함된 점이 향후 고독사 예방사업을 계획하거나, 추진하고 있는 다른 지방정부에 좋은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연구결과 발표가 끝난 후부터 전문가, 현장활동가, 공무원 등이 참여하는 토론회가 개최된다. 시는 이번 토론회에서 제시된 의견 및 결과를 반영하여 `제2기 고독사 예방대책`을 수립하여 좀더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하고 고독사 예방을 위해 정책적 노력을 계속해 나갈 계획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사회적 고립과 외로움의 증대는 결국 고독사의 원인이 돼 오늘날 중요한 사회적 위험이 되고 있다. 이제 복지정책이 이에 대한 대안을 마련해야 한다"며 "이번 토론회가 바람직한 복지정책을 마련하는 길잡이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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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정진영 기자] 고용노동부 구미지청은 일용근로자 8명의 임금 1876만 원을 고의적으로 체불한 개인건설업자(도장분야) 백모(37)씨를 11일 「근로기준법」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고 밝혔다.
백씨는 경북 구미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경북 구미경산, 경남 창원, 서울 등 전국의 여러 지역에서 도장공사를 도급받아 운영했고, 구미시 송정동 A아파트 도장공사 현장 외 다수의 공사현장에서 받은 공사대금을 개인용도로 사용했다.
그는 공사를 시공할 여력이 없으면서도 다수의 공사를 수주하는 등 방만한 운영과 부가가치세 체납 등 부실한 경영을 했으며, 또한 경영사정이 어려워짐에도 불구하고 공사대금을 사적으로 사용하면서 일용근로자들의 임금은 고의적으로 체불했고, 임금체불 후에도 피해근로자들의 임금지급 요청에 연락 회피 및 회유와 변명으로 그들을 기망하는 행위를 일삼았다.
고용노동부 구미지청은 백씨를 체포하기 위해 끈질긴 탐문ㆍ기획수사를 진행해 결국 구속하게 됐다.
신광철 구미지청 근로감독관은 "백씨는 상습 체불 및 출석 불응 이유로 4차례의 체포영장으로 검거된 적이 있고, 동 사업을 진행하면서 각종 범죄혐의로 8건의 지명수배가 된 자로 원청에서 지급 받은 공사대금을 개인용도로 사용하면서 피해근로자들의 임금청산에는 전혀 사용하지 않아 죄질이 불량하여 구속수사를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승관 구미지청장은 "근로자들의 고통을 외면하고 임금지급에 책임의식이 없는 고의ㆍ상습적 체불사업주에 대해서는 앞으로도 끝까지 추적 수사해 엄정하게 책임을 묻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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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시중에 유통 중인 파스타류, 잼류에서 유통기한이 변조된 점이 발견돼 회수 조치 등에 나섰다.
지난 8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ㆍ이하 식약처)는 수입식품판매업체인 주식회사 베스트글로벌푸드(서울 강서구 소재)가 이탈리아산 `유기농 스파게티 N.2(식품유형: 파스타류)` 등 파스타류 4개 제품과 미국산 `스머커즈 딸기쨈(식품유형: 잼)` 제품을 수입한 뒤 유통기한을 변조하여 판매한 사실을 적발하고 해당 제품을 판매중단 및 회수 조치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적발된 베스트글로벌푸드는 유통기한이 임박하거나 경과한 제품의 유통기한 표시부분을 아세톤으로 지우고 다시 인쇄하거나 유통기한ㆍ영양성분 등의 표시사항을 뜯어내고 별도로 제작된 표시사항을 다시 붙이는 방법으로 변조하다가 식약처 현장단속에 적발됐다.
회수 대상은 수입업체가 `주식회사 베스트글로벌푸드`로 표시된 `유기농 스파게티 N.2(유통기한 2018년 12월 8일~2019년 12월 27일)`, `유기농 링기니 N.12(2019년 11월 28일~2019년 12월 27일)`, `스파게티니 N.1B(2019년 3월 14일~2020년 12월 27일)`, `스피랄리 N.50(2021년 5월 30일)`, `스머커즈 딸기쨈`(2018년 12월 18일~2019년 10월 22일) 제품이다.
식약처는 관할 지방청에 해당 업체에 대한 행정처분과 해당 제품이 회수될 수 있도록 했으며 위해사범중앙조사단을 통해 추가적인 수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조치했다.
또한,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판매 또는 구입처에 반품해 줄 것을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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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소연 기자] 서울시가 지난해 8월 전국 최초로 시행한 `어린이 통학차량 LPG 구매지원 사업`을 통해 1년여 만에 서울시내 총 323대의 노후 경유 어린이 통학차량이 친환경 LPG차량으로 교체됐다.
`어린이 통학차량 LPG 구매지원 사업`은 어린이집, 유치원, 학원 등에서 운행하는 어린이 통학차량 가운데 9년 이상 경과된(2009년 이전 등록) 노후 경유 차량을 폐차한 후 친환경 LPG 차량으로 새롭게 구매하는 경우 대당 500만 원(국ㆍ시비 5:5)의 신차 교체비를 보조금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친환경 LPG차량 교체 사업`이 확산되면서 어린이의 건강은 보호하고 대기오염물질을 저감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서울시가 작년 아주대 산학협력단에 의뢰한 연구용역(환경친화적 통학차량 전환을 위한 제도마련 연구)에 따르면, 통학버스는 어린이들의 주요 교통수단이지만 대부분이 경유차여서 미세먼지 배출량이 많다. 또한 어린이가 성인보다 호흡량이 약 2배 이상 많아 대기오염물질에도 2배가량 더 노출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연구 결과에 따르면, 서울시내 어린이 통학차량의 98%는 경유차다. 통학차량 한 대가 연간 배출하는 PM량은 1.05kg으로 중형 승용차(0.1kg)보다 약 11배 많고 소형 화물차(0.9kg)보다도 많은 수준인 것으로 조사됐다.
국립환경과학원에서 실시한 도로 주행 시험결과, 미세먼지 원인물질인 질소산화물은 경유차(0.560g/km)가 LPG차(0.006g/km) 대비 93배 더 배출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내년부터는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에 따라 차령이 최대 11년 경과된 차량은 유상 운송을 할 수 없게 되는 만큼 차량 소유주는 시의 보조금 지원으로 신차 교체비 부담을 더욱 낮출 수 있게 된다고 시는 덧붙였다. LPG차량은 경유차보다 단위 연료비가 낮아 교체 후 경제적 효과도 있다.
2015년 7월 개정된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시행규칙」에 따라 2019년도부터 `유상운송용 자가용자동차`의 차령 제한(최대 11년)이 예외 없이 적용될 예정이다.
서울시는 친환경 LPG 차량의 이런 장점과 교체 필요성을 적극 홍보해 내년도 지원 차량에 대해서도 2019년 중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한편, 서울시는 미세먼지 걱정 없는 친환경 차량 보급을 확대하기 위해 노후 경유 청소차량·마을버스에 대한 CNG버스 교체 시 보조금 지급과 어린이 통학차량에 대한 LPG 신차 교체비 지원에 이어, 내년부터는 생활주변에서 운행량이 많은 경유 소형화물차에 대해서도 지원을 시작한다. 차량 폐차 후 LPG 신차로 전환 시 대당 400만 원의 보조금(국ㆍ시비 5:5)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조기폐차 지원대상인 경우 보조금을 최대 165만 원 추가로 받을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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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기분 좋은 변화, 품격 있는 강남`으로 새롭게 출발한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오는 13일 오후 3시 대치2문화센터에서 환경단체, 통‧반장, 주민자치위원 등 주민 250여 명을 대상으로 `2018 미세먼지 대응 주민교육`을 실시한다.
`미세먼지, 바로 알고 대처해요!`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서성철 을지대 바이오융합대학 교수가 미세먼지 유해성 및 유발질환 관련 의학정보를, 구청 환경과에서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한 실천사항 등을 안내하며, 이임선 한국웃음임상치료센터 대표교수가 웃음치료를 강의한다. 또 부대행사로 통기타밴드의 축하공연과 에코마일리지 에너지절약 교육이 진행된다.
신연순 환경과장은 "주민들의 건강관리를 위해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시 실외활동 자제 등 행동요령을 숙지시킬 필요가 있다"면서 "미세먼지 발생원부터 최대한 억제해 안전하고 품격 있는 강남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민선7기 강남구는 ▲미세먼지 개선으로 청정강남 만들기 ▲전기자동차 충전소 공급 ▲건설공사장 피해 최소화 ▲공원녹지 확충을 통한 푸른 강남 만들기 등 환경개선사업을 통해 `맑고 쾌적한 강남 만들기`에 주력하고 있다.
지난 7일에는 공기측정전문 글로벌기업 `카이테라`와 MOU를 체결해 도로변 미세먼지 측정기 44대를 무료 지원받았다. 구는 실시간 데이터를 수집ㆍ분석해 미세먼지 오염도가 높은 도로변을 집중 관리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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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서울시가 겨울철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비산먼지 발생사업장에 대한 집중점검ㆍ단속에 나선다. 단속대상은 1만 ㎡ 이상 대형 사업장 429개소에 대해 진행된다.
서울시는 대규모 재개발ㆍ재건축 사업장중 철거ㆍ골조공사가 진행 중인 30개소에 대해 8개반을 편성해 오늘(12일)부터 집중 점검단속을 실시한다.
자치구는 관내 1만 ㎡ 이상 대형 사업장(399개소)에 대해 자체 점검계획을 수립, 주 2회 내외로 실시해야 한다.
이번 단속은 오염물질 발생의 원인자 부담원칙에 따른 것으로, 실제 초미세먼지(PM-2.5) 발생요인 중 건설공사장 등에서 발생하는 비산먼지가 전체 발생량의 약 22%나 차지하는 등 비중이 상당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올해 초부터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져 `서울형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6차례나 발령된 바 있으며,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기온이 급격히 낮아지는 겨울철은 고농도 미세먼지가 더욱 심해질 것으로 예상돼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단속이 미세먼지 저감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 점검ㆍ단속사항은 ▲대형 공사장 야적토사 및 비포장면 덮개 설치, 훼손부분 원상복구 여부 ▲토사 운반차량 과적 및 세륜ㆍ세차시설 설치ㆍ가동 여부 ▲주변도로와 나대지ㆍ공터의 청소 상태 등이다.
점검 결과 위반사항 적발 시 경고, 조치이행명령, 공사 중지 등 행정조치를 추진하고, 위반정도가 심할 경우 300만 원 이하의 벌금을 부과할 계획이다. 아울러 적발된 사업장은 향후 재점검을 실시해 후속 조치가 제대로 이행됐는지 여부를 재확인할 예정이다.
한편, 서울시는 이번 점검ㆍ단속과는 별도로 지난 2월 27일 발표한 `미세먼지 고농도시 서울형 비상저감조치 개선 8대 대책`에 따라,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 시 시민, 자치구와 함께 특별단속반을 구성해 비산먼지 발생사업장에 대한 대대적인 점검ㆍ단속에 나설 계획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대규모 철거나 굴토 작업이 진행되는 재개발ㆍ재건축 공사장은 도심 한가운데 위치하는 만큼 특히 야적토사나 토사 운반차량 등의 관리에 철저를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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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는 지난 8일 개최된 2018년도 행정제도 개선 우수사례 경진대회 결과 경북 경주시의 `한우 송아지 면역항체 공급을 위한 초유은행 운영` 사례가 대상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행정제도 개선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등에서 추진한 행정제도 개선 우수 사례를 발굴하고 그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2011년에 처음 개최돼 올해로 8회 차를 맞이했다.
올해 대회에서는 각 기관에서 출품된 109건의 사례 중 서면심사와 전문가심사 등을 거쳐 선정된 15개 사례가 최종 결선에서 열띤 경쟁을 펼쳤다.
경진대회 현장심사에는 내ㆍ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전문가평가단, 일반국민ㆍ공무원으로 구성된 현장평가단이 참여했으며, 현장심사 점수와 예선 전문가심사 점수를 합산해 대통령상(대상 1ㆍ금상 1), 국무총리상(은상 3), 행정안전부장관상(동상 10)을 결정했다.
대상(대통령상)을 차지한 경북 경주시의 `한우 송아지 면역항체 공급 초유은행 운영`은 어미소의 포유거부, 초유 부족으로 인한 한우 송아지 폐사를 막기 위하여, 젖소 잉여초유를 활용하여 송아지에 맞춤형 초유제품을 보급한 사례로 현장심사평가단의 높은 호응을 받았다.
금상(대통령상)은 전력요금절감 배수지(配水池) 운영 시스템을 개발해 특허등록한 경기 용인시가 차지했다. 용인시는 "전기사용도 쇼핑"이라는 발상의 전환으로 저렴한 심야전기를 활용한 배수지 운영시스템을 개발해 매년 3억 원의 예산을 절감하고, 이를 주민불편 해소사업에 재투자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은상(국무총리상)은 국세청의 "보이는 ARS, 휴대폰 터치만으로 근로장려금 신청", 부산광역시의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한 고령자 운전면허증 자진반납 우대제도", 전남 해남군의 "자원봉사시간 환산금 기부사업"이 차지했다.
행정안전부 관계자는 "국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현장의 생생한 경험을 토대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제도개선 과제를 적극 발굴해 줄 것"을 당부하면서, "행정안전부는 앞으로도 정부혁신을 적극 추진해 현장의 작지만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우수사례를 발굴ㆍ공유하고, 제도개선 효과를 국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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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ㆍ이하 문체부)는 `국립한국문학관`의 건립 부지로 서울 은평구 기자촌 근린공원을 선정했다. 그간 난관을 겪었던 부지 문제가 해결됨에 따라 국립한국문학관 건립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문체부는 국립한국문학관을 설립하기 위해 2018년 5월에 문학ㆍ도시설계ㆍ건축ㆍ시민단체 등 분야별 전문가로 `국립한국문학관 설립추진위원회(위원장 염무웅, 이하 설립추진위원회)를 구성했다.
또한 설립추진위원회 아래 건립운영소위원회, 자료구축소위원회 등 2개 실무소위원회를 둬 국립한국문학관의 위상과 역할을 세부적으로 검토하고 자료 수집ㆍ정리와 콘텐츠 확보를 위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설립추진위원회와 산하 건립운영소위원회는 국립한국문학관 건립 부지 선정을 위해 문학진흥특별전담팀(TF)과 문학진흥정책위원회에서 제시한 5개 기준 `대표성`, `상징성`, `확장성`, `접근성`, `국제교류가능성`에 평화와 상생의 가치를 높이고 통일문학사를 준비한다는 의미에서 `상생ㆍ평화지향성` 기준을 추가한 6개 기준에 따라 심사를 진행했다.
설립추진위원회는 건립운영소위원회에서 추천한 ▲문화역서울284 ▲파주시 출판단지 부지 ▲은평구 기자촌 근린공원 부지 ▲파주시 헤이리 부지 등 4개 부지를 직접 방문해 제반 여건을 확인한 후 심도 깊은 토의와 심사를 거쳐 서울 은평구 기자촌 근린공원을 건립 부지로 최종 선정했다. 건립운영소위원회는 지자체에서 공모에 응한 24개 부지와 국유지 2곳 등 모두 26곳을 심사했다.
은평구는 접근성, 확장성, 국제교류가능성 등 평가 기준에서 전반적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다수의 문학인과 국민들이 접근하기 좋은 위치라는 점, 주변에 다양한 문학과 문화예술 시설이 입지해 집적 효과를 발휘할 수 있다는 점 등이 장점으로 평가됐다.
은평구청에 따르면 은평구는 현대사의 주요 문학인과 언론인들이 거주했던 곳이다. 또한 은평한옥마을과 진관사, 사비나미술관, 한국고전번역원, 서울기록원 등이 자리 잡고 있으며, 2021년 통일박물관과 고(故) 이호철 작가를 기념하는 문학관이 설립될 예정이다.
은평구청은 아울러 국립한국문학관 개관과 연계해 문학관 부지 아래 예술인마을을 조성할 예정이며, 2025년에는 문학관 진입로 사거리에 전철 신분당선을 연장(2018년 7월부터, 예비타당성 조사 개시)해 기자촌역을 설치하고, 그 지하 공간을 청소년을 위한 문화 기반(플랫폼) 광장으로 조성하는 등 최적의 문화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국립한국문학관은 유실ㆍ훼손되고 있는 한국문학 유산과 원본 자료를 체계적으로 수집ㆍ보존하고 연구하며, 이를 바탕으로 전시ㆍ교육ㆍ체험 기능을 수행하는 라키비움 형태의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된다. 고대부터 근현대까지, 나라 안팎에서 한국(인)의 정체성을 이루는 문학 자료를 총망라해 수집ㆍ보존한다.
또한 오프라인 전시 외에 디지털ㆍ온라인ㆍ모바일 문학관의 기능을 구현하여 미래 세대를 위한 문학관을 지향한다. 국립한국문학관은 한국문학의 과거와 현재를 조망하고, 나아가 미래를 준비하는 상징 공간으로서 한국문학 진흥을 위한 핵심 기반 시설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위해 연면적 1만4000㎡ 내외를 수장고 및 보존ㆍ복원 시설, 전시 시설, 교육 및 연구 시설, 열람 시설, 공연장 및 편의 시설 등의 세부 시설로 구성하고, 2022년까지 608억 원(건립 518억 원ㆍ자료 수집 90억 원)을 투입한다. 문체부는 설립추진위원회 및 각 분야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해 올해 12월부터 2020년 9월까지 국립한국문학관의 청사진을 담은 건립 기본계획과 설계를 마무리하고, 2020년부터 2022년까지 공사를 진행해 2022년 말에 개관한다는 목표로 국립한국문학관 건립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문체부와 설립추진위원회는 국립한국문학관 시설 건립 못지않게 문학관 콘텐츠 구축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자료구축소위원회를 중심으로 자료의 수집과 활용에 필요한 전반적인 사항을 논의해 왔다.
자료구축소위원회는 고전부터 현대까지 발행된 한국문학 자료를 발행 연도와 분야에 제한 없이, 도서ㆍ유물부터 디지털 자료까지 수집한다는 기본 원칙을 정했다. 이를 바탕으로 기증과 공모 구입 등 구체적인 수집 계획을 세웠으며, 자료의 체계적인 보존ㆍ복원을 위한 유관 기관 현장 답사 등도 진행했다.
이 과정에서 지난 8월 서지학의 권위자이자 국내 대표 문학 자료 소장가로 알려진 고(故) 하동호 교수의 도서 3만3000여 점과 유물 100여 점을 유족으로부터 기증받는 성과를 거두었다. 고(故) 하동호 교수 기증 자료에는 채만식의 탁류 초판본(국내 유일본), 박태원의 소설가 구보씨의 일일 초판본, 한설야의 탑 초판본 등이 포함돼 그 가치가 높은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문학계에서는 자료 관리 및 활용 등에 대한 국립한국문학관의 역할에 기대를 갖고 자료 기증, 기탁 및 구입에 대해 문의를 해오고 있다.
문체부는 부지 선정이 마무리된 만큼, 앞으로 자료구축소위원회를 통해 국립한국문학관을 대표할 수 있는 콘텐츠를 구축하는 데 더욱 주력할 계획이다. 원로 문인, 연구자들을 중심으로 한 기증 운동을 펼치고, 문학 자료의 수집과 보존의 중요성을 환기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지난 1일부터 시작된 자료 공모 구입과 함께, 경매 구입, 기탁, 유관 기관과의 자료 공유 등 수집 경로도 다양화할 계획이다. 수집된 자료는 원문 디지털화 과정을 거쳐 온라인 전시, 연구 등에 활용할 수 있는 데이터베이스로 구축해 온라인과 모바일로 누구나 쉽게 자료를 감상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문체부는 국립한국문학관 건립을 계기로 지역 문학관을 지역의 문학 진흥을 위한 주요 거점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우선 문학관별 특성화 프로그램 지원(2018년ㆍ29개관)을 확대하고, 전문 인력 배치를 지원해 문학관의 기능과 역할을 강화한다.
국립한국문학관이 개관할 즈음에 권역별로 주요 지역 문학관을 (가칭) 거점형 문학관으로 지정하는 방안도 검토한다. 거점형 문학관은 국립한국문학관과 공동 연구 및 공동 사업을 추진하고, 권역 내 지역 문학관과는 공동 수장고 구축과 공동 활용 등의 기능을 수행해 지역 문학관과 국립한국문학관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허리 역할을 할 예정이다.
아울러 지역 문학관 상주 작가 배치 지원, 소장 자료 보존 및 복원 지원, 문학관 건립 지원(2018년 1개 문학관 6억 원) 등도 함께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문학계의 숙의를 통해 국립한국문학관 건립 부지 선정이 마무리된 만큼, 이제 본격적으로 국립한국문학관의 건립을 시작해야 한다"라며 "설립추진위원회는 물론 문학계 안팎의 다양하고 전문적인 의견을 수렴하고 반영함으로써 국립한국문학관이 명실상부하게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문학 진흥의 핵심 기반 시설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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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문화재청이 백제 사비시대 왕궁터 부여 관북리 유적 발굴을 향해 시동을 걸었다.
12일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은 이날부터 국립부여문화재연구소 주관으로 `백제왕도 핵심유적 보존ㆍ관리사업`의 하나인 백제 사비시대 왕궁터 `부여 관북리 유적(사적 제428호)` 발굴(시굴)조사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부여 관북리 유적`은 백제의 마지막 도읍지였던 부여의 사비시대 왕궁터로, 북쪽으로 부소산성을 등지고 남쪽으로 부여읍 시가지가 내려다보이며, 서쪽으로 백마강이 굽이쳐 흐르고 있다.
문화재청은 2015년 백제역사유적지구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면서, 유적의 체계적인 보존ㆍ관리를 위하여 백제왕도 핵심유적 사업을 추진 중이다. 또한, 국립부여문화재연구소는 사비 왕궁터 관련 지역에 대한 체계적인 중장기 학술조사계획을 마련하고 있다.
부여 관북리 유적 조사는 1982년부터 2014년까지 국립부여문화재연구소를 포함한 충남대학교박물관, 한국문화재재단, 백제고도문화재단 등 10개의 조사 기관에서 시굴ㆍ발굴조사를 진행하였다. 조사 결과, 대형건물터ㆍ지하창고시설ㆍ연못ㆍ도로ㆍ공방터, 수로시설 등이 발견되었다. 성질이 다른 흙을 서로 번갈아 가면서 쌓아올리는 성토(盛土) 기술로 쌓은 층에서 나온 것들로, 같은 방향으로 배치돼 일정한 규칙성도 있다. 이는 백제가 도시계획에 따라 도성을 조성했음을 보여주고 있어 왕궁터로서의 가치를 뒷받침하고 있다.
이번 발굴조사는 백제 사비시대 왕궁터에 대한 학술조사의 하나로, 국립부여문화재연구소는 지난 5일부터 발굴조사 사전 준비 작업을 거쳐 12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이번 조사는 기존 조사지역의 남쪽에서 하게 되는데, 바로 인접한 지역에서 도로, 목곽고(木槨庫), 배수로 등이 과거 확인된 바 있어서 추가 조사를 하게 되면 사비시대 왕궁터와 관련된 주요 시설이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문화재청은 이번 발굴조사를 통해 백제 도성 체계를 규명하고, 부여지역 핵심유적에 대한 사비 왕도의 역사성을 회복하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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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농업정책과 조자옥(47) 주무관이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지난 9일 열린 제23회 농업인의 날 기념식에서 쌀생산조정제 사업 및 농산시책 추진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조자옥 주무관은 대통령 공약사항중 하나인 쌀생산조정제사업에 온힘을 쏟아 전라남도가 목표면적(1만 698ha)의 94%를 달성, 전국 1위를 차지하는데 기여했다.
조 주무관은 또 들녘의 규모화․조직화를 통한 농업 생산비 절감을 위해 들녘경영체 육성사업 추진에 적극 나섰다. 그 결과 전라남도는 2018년 전국에서 제일 많은 128개소(전국의 35%)를 육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지난해 중앙단위 농산시책 평가에서도 친환경농업 실천 기반을 위한 푸른들 시범지구 조성 사업 등 자체사업 발굴을 통한 실적을 인정받아 3년 연속 전라남도가 우수기관 표창을 수상하는 데도 일조했다.
조 주무관은 평소 생명․사랑나눔 봉사활동에도 참여해 현재까지 80회 헌혈을 했다. 그 공로로 대한적십자사로부터 헌혈 유공 금장을 받기도 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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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이 9일 2018년보다 1454억원이 증가한 2조 1479억원의 2019년도 예산안을 편성해 광주광역시의회에 제출했다.
2019년도 광주교육청 예산은 병설유치원 학급증설, 학교재정운영의 자율성 확대, 당직 및 미화원 용역근로자의 채용권 전환,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전 학년 무상급식 실시, 학교안전 및 교육환경개선 예산 확대 등에 역점을 두고 편성했다.
세입재원은 중앙정부이전수입 1조 7392억원(81.0%), 자치단체이전수입 3396억원(15.8%), 기타이전수입 10억원, 자체수입 291억원(1.4%), 전년도이월금 390억원(1.8%) 등이 반영됐다.
세출예산으론 인적자원운용 1조 234억원(47.6%), 교수-학습활동지원 1273억원(5.9%), 교육복지지원 1875억원(8.7%), 보건/급식/체육활동 526억원(2.5%), 학교재정지원관리 5212억원(24.3%), 학교교육여건개선시설 1506억원(7.0%), 평생및직업교육 55억원(0.3%), 교육행정일반 153억원(0.7%), 기관운영관리 188억원(0.9%), 지방채상환및리스료 403억원(1.9%), 예비비 56억원(0.3%) 등이 편성됐다.
예산이 늘어난 주요사업은 공무원 보수 인상으로 공무원인건비를 포함해 교육공무직원 인건비 및 사립학교교직원인건비가 596억원(4.8%) 증액된 1조 3011억원, 학교재정운용의 자율성 확대를 위한 학교표준교육비가 41억원(4%) 증액된 1141억원, 초등학교 고학년 공기정화장치설치비지원 25억원이 편성됐다.
또한 교수학습활동지원비는 131억원(11.5%)이 증액된 1273억원을 편성하고, 수완2중 신설 등 학교신증설비는 330억원, 주택개발에 따른 배치학생 증가에 따라 학생수용을 위한 증개축사업비가 158억원(62.6%)이 증액된 411억원, 화장실공사(51억원), 방수공사(37억원), 외벽공사(34억원), 냉난방시설개선(106억원), 석면텍스교체(144억원) 등 학교시설교육환경개선비 764억원이 반영됐다.
시교육청 주연규 행정예산과장은 “유아교육 공공성 강화를 위해 공립유치원을 확대하고자 병설유치원 증설 및 비품구입비로 26억원을 반영하고, 학교재정운용의 자율성 확대를 위한 학교표준운영비를 4% 증액 편성했으며,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전 학년 무상급식 실시, 채용권이 전환된 당직 및 미화원 등 근로자 처우개선, 학교교육환경개선 등의 사업에 있어서도 본예산에 재원배분을 확대해 시설비 이월액을 감소하는데 중점을 두었다”고 밝혔다.
2019년도 예산안은 시의회 심의․의결을 거쳐 2018.12.14. 확정될 예정이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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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이 저물어 가는 가을을 아쉬워하는 시민들에게 단풍 비경(祕境) 명소인 조선왕릉 몇 곳을 추천했다.
지난 6일 문화재청은 건원릉 등 억새 절정기를 맞아 능침 시범 개방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조선왕릉의 가을 숲은 풍수지리상 최고의 명당자리에 조성된 신성한 숲이라서 보는 이로 하여금 신비로움마저 느끼게 하는데, 문화재청은 경기 남양주시 광릉(세조와 정희왕후), 서울 노원구 태릉(중종비 문정왕후), 경기 고양시 서오릉 등 3곳의 왕릉을 가장 아름다운 단풍 명소로 꼽는다.
억새로 유명한 왕릉인 건원릉(健元陵, 태조)도 이번 달이 가장 아름다운 시기이다. 건원릉은 조선 태조 이성계의 능으로, 조선왕릉 중 유일하게 능침이 억새로 덮여 있는데, 억새철을 맞아 지난 3일부터 오는 25일까지 특별 시범 개방 중이다. 사전예약자 40명(회당)에 한해 1일 3회씩 안내 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며 억새가 무성한 건원릉 능침에 오를 수 있다.
건원릉이 억새로 덮여 있는 이유는 조선 3대 임금 태종이 고향인 함흥에 묻히길 원했던 아버지 태조를 위해서, 함흥 땅의 억새를 옮겨와 능침을 조성했기 때문이라고 전해져 조선 건국왕의 능인 동시에 아버지를 향한 아들의 애틋한 마음이 서려있는 곳이다.
일반적으로 조선왕릉의 능침(陵寢)은 보존관리를 위해 일반인에게 공개하지 않지만, 조선왕릉관리소는 건원릉 능침 특별 시범 개방을 통해 국민에게 역사 이야기도 듣고 가을의 절경도 누릴 수 있도록 했다.
건원릉 사전예약은 조선왕릉관리소 누리집에서 하며, 전화예약도 가능하다. 이번 시범 관람 운영 후에 프로그램을 보완하여 2019년에는 정규 프로그램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문화재청 조선왕릉관리소는 앞으로도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조선왕릉의 가치를 국민과 공유하고 누릴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ㆍ운영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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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기분 좋은 변화, 품격 있는 강남`으로 도약 중인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공동주택 단지의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2019년 공동주택관리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30일까지 받는다.
주요사업 내용은 에너지 절감을 위한 LED등 교체, 어린이 놀이터 유지보수, 주민 간 소통 및 화합을 위한 사업 지원, 주도로 및 보안등 보수, 경로당 보수 등이다. 신청자격은 20세대 이상 아파트 및 연립주택으로 최대 4000만 원까지 지원하며, 관내에서는 12만2000여 가구가 해당된다.
구는 신청한 단지를 대상으로 현장실사 후 공동주택지원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2019년 1월 대상단지를 최종 결정한다. 지원을 희망하는 단지는 해당 동 주민센터를 방문ㆍ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강남구청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공동주택지원과로 문의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강남구는 `2019년 공동체 활성화 공모사업`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사업 분야는 주민화합, 건강ㆍ운동, 여가ㆍ취미ㆍ교양교육, 마을도서관, 독서실, 카페 운영 등으로 지원 금액은 사업별 최대 800만 원이다.
정한호 공동주택지원과장은 "강남구 내에는 오래된 아파트가 많다"면서 "주거환경개선을 위한 `기분 좋은 변화`를 다각도로 추진해 강남주민들이 품격 있는 삶을 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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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계란 안전관리를 위해 산란계 농가 및 시중 유통계란에 대한 지도ㆍ점검 및 검사를 지속 실시한 결과를 발표했다.
지난 8일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 이번 유통계란 수거 검사 중 경상남도 양산시 소재 농가가 생산ㆍ유통한 계란에서 닭 진드기 방제용 동물용의약외품 성분인 스피노사드가 기준치를 초과하여 부적합 판정됐다.
정부는 해당 농가에 보관 중이거나 유통 중인 부적합 계란을 지자체와 합동으로 전량 회수·폐기 조치하고 추적 조사 등을 통해 유통을 차단하고 있다.
또한, 해당 농가에 대해서는 출하를 중지하고 6회 연속 검사 등 강화된 규제검사를 적용하는 한편, 부적합 원인조사를 통해 안전사용기준 위반 등이 확인된 농가는 고발 또는 과태료 등 제재 조치할 계획이다.
정부는 농가의 계란을 구매한 소비자의 경우 판매 또는 구입처에 반품해 줄 것을 당부하며, 부적합 계란 관련 정보는 식품안전나라, 농식품부 홈페이지, 식약처 홈페이지에서 국민들이 찾기 쉽게 공개하고 있다고 전했다.
식약처는 계란에 대한 연중 철저한 안전성 검사와 함께 동물용의약외품 등에 대한 농가 안전사용 준수 지도 및 홍보를 병행해 국민 식탁에 안전한 계란이 오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하겠다는 방침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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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가족문화 확산과 가족친화 여가 활동을 위해 아빠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토요 자녀 돌봄 프로그램이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8일 남구(구청장 김병내)에 따르면 남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올해 5월부터 ‘더 좋은 아빠 되기’라는 주제로 매월 각기 다른 체험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프로그램 아빠와 자녀간 상호작용 통해 소통을 하고, 자녀 성장기에 있어서 아빠의 역할 얼마나 중요한지 알리기 위해 마련.
그동안 이곳 센터에서는 지난 5월 12일 천연 모기퇴치 및 버물리 연고 만들기를 시작으로 감사컵 만들기, 쿠기 만들기, 화순 테마파크 소풍, 스노우볼 만들기, 샌드위치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해 왔다.
360여명에 달하는 학생들과 아빠가 이 프로그램에 함께 한 것으로 집계됐다.
또 오는 10일에는 아빠와 자녀 40명이 참가한 가운데 빼빼로 만들기 프로젝트가 진행되며, 17일에는 해당 프로그램 참가 신청을 단체로 한 카리타스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원생과 아빠 45명이 피자 만들기 체험활동을 하게 될 예정이다.
이처럼 남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선보인 이 프로그램이 인기를 끌고 있는 이유는 경제활동 등 부모들의 바쁜 일상으로 인해 자녀와 아빠간 단절된 대화를 자연스럽게 이어나갈 수 있고, 이를 통해 가족 구성원간 끈끈한 연대를 맺을 수 있기 때문이다.
남구 관계자는 “아빠와 자녀가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체험 활동 프로그램을 준비해 나가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가족 친화적인 돌봄 문화와 가족 여가활동 분위기가 저변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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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장영신)이 11월 8일(목)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동부 관내 초등학교와 중학교 교원 80여 명을 대상으로 ‘지역문화시설 탐방 오감 만족 문화 나들이’를 개최했다.
이번 ‘오감만족 문화 나들이’는 지역 연계 문화예술교육 사업 일환으로 아시아문화원과 함께 진행한 연수로서 교원들의 문화시설에 대한 이해를 확대하고 문화예술 소양을 높일 수 있게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교육프로그램 소개 ▲전당 투어 ▲광주비엔날레 관람으로 이뤄졌다.
이날 연수에 참여한 교사는 “이번 연수를 통해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의 시설과 프로그램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었고, 문화체험의 기회를 통해 바쁜 일상 속에서 마음의 여유를 갖게 됐다”며 “학생들의 문화예술 소양을 높일 수 있게 교육과정 운영에 적극 반영하고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동부교육청 장영신 교육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문화예술기관․단체와 연계해 체험 중심 문화예술교육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고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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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출혈로 길에 쓰러진 남성의 목숨을 구한 수피아여자중학교 민세은(1) 학생과 풍암고등학교 환현희(2) 학생이 7일 같은 날 ‘LG 의인상’을 수상한 가운데 두 학생이 동일한 중학교 선‧후배 사이임이 알려져 화제다.
지난 10월 24일 오후, 민세은 학생은 백운동 한 초등학교 육교 앞에 피 흘려 쓰러진 남성을 친구들과 함께 발견했다. 이를 목격한 지나가던 여고생도 현장에 합류했다. 특히 민세은 학생은 위급한 상황에서도 소방당국에 직접 구조요청을 하는 침착함을 보였는데, 현장에 구급차가 도착하자 동행할 사람이 없는 남성을 위해 현장에 있던 여고생과 함께 탑승해 이동했다.
민세은 학생은 이동 중 놀란 마음을 쓸어내리며 여고생 언니와 대화를 나누다 언니가 수피아여중을 졸업한 풍암고 황현희 선배임을 알게 됐고, 서로를 의지하며 병원까지 동행해 수술이 진행될 수 있도록 도왔다.
재학생과 졸업생의 우연한 만남과 용기가 생명 구조로 결실을 맺게 됐고, 이를 접한 LG복지재단의 심사를 통해 ‘LG의인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수피아여중 양경진 교사는 “위험에 처한 사람을 외면하며 자기의 안전을 꾀하는 요즘 세태와 달리 이웃을 도운 학생에게 선한 사마리아인의 모습을 엿볼 수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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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이승옥 강진군수는 강진군 친환경농업인협회장을 비롯한 임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7기 군정시책 방향 설명을 시작으로 미래 친환경농업 정책방향과 농가소득 창출에 대해 허심탄회한 대화 및 정보공유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 이승옥 군수는 앞으로 미래 농업의 대세는 자연친화적이며 소비자의 안전한 먹거리를 책임지는 친환경농업임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또, 벼 중심의 친환경농업을 탈피, 인증품목 다양화 추진, 무농약에서 유기농으로 인증상향하여 양보다는 질 위주의 친환경농업육성, 친환경 의무자조금 납부 필요성 등 향후 친환경농업분야 정책방향을 설명 공유하며 전체 친환경인증농가의 역량을 강화하고 힘을 합쳐 미래 우리 군 농가소득을 주도하자고 결의했다.
특히 현재 강진군 친환경인증면적은 목표대비(1,272ha) 105%를 달성한 1,342ha로 이 같은 결과는 항상 군과 친환경농업인연합회와의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유지하여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지도․홍보한 결과라는 평이다.
윤순칠 강진군 친환경농업인연합회 회장은 “친환경농업을 하면서 느낀 애로사항 및 문제점에 대해 자유롭게 토론하며 지역발전을 위한 의견을 주고받는 소중한 소통의 시간이었다”며, “우리군 친환경농업을 대한민국 친환경농업 대표 1번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11개 읍면 친환경지회장과 함께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이승옥 강진군수는 “앞으로도 친환경농업인연합회 등과의 간담회를 통하여 군민의 소리에 항상 귀 기울여 미래 친환경농업 정책방향에 맞춰 새로운 지원사업들을 적극발굴 추진하고 관련 기관단체와 협력해 친환경농산물 유통활성화도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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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와 전남지방경찰청을 포함한 지역 32개 기관단체가 도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불안요소를 차단해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는데 적극 협력키고 했다.
전라남도는 6일 오후 도청 서재필실에서 ‘법과 질서가 바로 선 아름다운 전남만들기 협의회’를 개최하고 지역 내 법질서 확립과 도민이 안전한 지역사회 구현을 위한 기관․단체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법과 질서가 바로 선 아름다운 전남만들기 협의회’는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를 위원장으로 하고 전남지방경찰청장, 도의회의장, 도교육감 등 전남지역 주요 기관․사회단체장 32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회의 김영록 도지사 비롯해 장석웅 전남도교육감, 최관호 전남지방경찰청장 등 18명의 위원들 참석.
회의에 앞서 구자영 서해지방해양경찰청장, 이필수 전라남도의사회장의 신규 회원 위촉이 있었다. 이어 김영록 위원장 주재로 협의회의 주요 추진 경과와 성과, 기관․단체별 활동상황을 공유하고 각 기관 간 홍보․협조사항 등을 논의했다.
이날 제시한 사업은 모두 11건이었다. 기관별로는 전라남도가 ▲안전문화운동 활성화 ▲소방시설 등에 대한 불법행위 신고포상제 운영 활성화 등 2개 사업, 전남지방경찰청이 ▲안전한 섬 조성을 위한 도서치안 종합 대책 ▲치매노인 등 실종 예방․조기 발견 정책 ▲응급의료 현장 폭력사범 대응 강화 ▲효율적 신고출동 위한 경찰․소방 공동 대응 관리 방안 등 참여와 협력을 통한 공동체 중심의 예방 치안을 활성화하고 사회안전망 관리를 강화하기 위한 4개 사업을 발표했다.
전남도교육청은 ▲도서지역 여교직원 스마트워치 운용 ▲교내 CCTV 운영 ▲통합관제센터 운영 ▲배움터지킴이 운영 ▲여성 거주 관사 안전시설 확보 등 5개 사업을 통한 사회적 약자의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해 교직원의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에 힘쓰기로 했다.
김영록 도지사는 “도서지역 안전을 위해 해경을 포함한 전남도청․전남지방경찰청이 안전한 섬 만들기 상설협의체를 구성해 운영하고, 교통사고와 이에 따른 어린이․노약자의 사망률을 낮추기 위해 공익광고 형식의 교통안전캠페인을 실시해나가자”고 제안했다.
‘법과 질서가 바로 선 아름다운 전남만들기 협의회’는 지난 2008년 도민의 법질서 확립과 사회안전망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도내 기관단체가 참여해 발족했다. 최근 2년간 여성 안전 특별대책을 추진해 공원 내 여성 화장실 비상벨 및 CCTV를 설치하고 교통안전의식 개선을 위한 공동캠페인을 계속 벌여 서민생활안정을 꾀하고 교통사고 사망자를 줄이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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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인터넷신문위원회(위원장 방재홍)와 사이버커뮤니케이션학회(회장 황용석)는 이달 6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업무협약을 맺고, 사이버 공간에서의 건강하고 바람직한 커뮤니케이션 문화조성을 위해 함께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인터넷언론의 활동공간이기도 한, 사이버 상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현상 및 쟁점과 관련한 공동연구ㆍ조사ㆍ교육 및 세미나ㆍ토론회 공동 개최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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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강하늘아름 · http://edaynews.com
광주동신여자고등학교(교장 손해근)의 ‘교직원 제자사랑장학회’가 11월 5일(월) 89주년 학생독립운동기념일을 맞이해 가정형편이 어렵지만 학업에 충실하고 모범적인 학교생활로 타의 귀감이 되는 6명의 제자들에게 장학금 180만원을 지급했다.
‘교직원 제자사랑장학회’는 2009년에 교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창립한 장학회로 매달 일정액을 십시일반 모금해 현재까지 10년째 매년 5월 스승의 날과 11월 학생독립운동기념일에 제자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해 오고 있다. 현재까지지 장학금 혜택을 받은 학생이 130여 명에 이르렀고, 그 금액도 4300만원에 달하고 있다.
장학회 담당 박성호 교사는 “동창회가 활성화된 남학교는 장학금이 많이 들어오지만 상대적으로 여학교는 장학금이 많지 않은 상황에서 교사들이 자발적으로 제자들을 위해 마음을 모아 시작하게 돼 여기까지 오게 됐다”며 “어려운 환경의 제자들이 용기를 잃지 않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우리 교사들이 앞으로도 장학회의 아름다운 전통을 계속 이어갈 것이다”고 말했다.
장학금을 받은 3학년 하민지 학생은 “교실에서 매일 만나는 선생님들께서 직접 마련해 주신 장학금이라 더욱 값진 선물이라 생각한다”며 “선생님의 따뜻한 사랑과 격려가 큰 힘이 돼 너무 고맙고 앞으로도 선생님들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더욱 노력해서 꼭 사회에 환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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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강진군 도암면사무소는, 지난 1일 자매결연지인 목포시 상동의 주민자치위원회 위원 20여 명을 초청해 도암면 표장마을 배 재배 농가(농가주 손석균)를 찾아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상동 주민자치위원회 위원들은 배 선별, 포장 작업에 힘을 보탰으며 도암면 주민자치위원들과 상호 교류확대 및 농산물직거래 활성화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등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
박곤배 목포시 상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영농철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된 것 같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도암면과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상호 지역의 발전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암면과 목포 상동은 지난 2008년 11월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매년 농촌일손돕기, 지역농산물판매 행사를 진행 중이며 강진 청자축제, 면민의 날, 항구축제, 상동 열린음악회 등 크고 작은 행사에 상호 지원으로 우호관계를 돈독히 하고 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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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군수 전찬걸)은 5일 보건소 회의실에서‘제10회 울진군 출산장려금 지원증서’를 전달했다.
이 행사는 소중한 아기 탄생 축하 및 출산친화적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한 시책사업으로서, 2017년 11월 1일부터 2018년 4월 30일까지의 출생아 28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2007년부터 시작된 울진군 출산장려금은 출생 후 만 5년 동안 둘째·셋째아 600만원, 넷째아 이상 1,200만원 지급되고 있으며, 2018년 10월말 기준으로 둘째아 이상 800여명에게 6억 5,000만원의 출산장려금을 지급하였고, 경상북도 지원 출산장려금도 270명에게 5,000만원 지급하였다.
또한, 출산시책과 연계하여 관내 출생아에게 건강보험지원, 출산·육아용품 알뜰시장운영, 연중 모자보건실 운영 등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경감은 물론 이유·간식요리교실, 설레임 예비맘 준비교실, 임산부 요가교실 등 행복하고 건강한 임신·출산을 위해 맞춤형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박용덕 보건소장은 “앞으로 출산율 저하에 따른 인구절벽 상황에서 주민체감 지원으로 아이를 낳고 키우는 것이 행복이 되는 울진군 만들기에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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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군수 송귀근)이 업무처리 과정에서 공무상 비밀 누설 시비가 일고 있는 해창만 수상태양광 발전사업과 관련해 강도 높은 자구책을 내놓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군정혁신단으로 전격 업무 이관···'공정 처리' 지시
군에 따르면, 송 군수는 11. 5 현안사업 보고회를 통해 “해창만 수상태양광 발전사업자 선정 업무를 '건설과'에서 '군정혁신단'으로 전격 이관하고, 그 과정에서 발생한 일부 의혹에 대해서도 경찰에 엄정한 수사를 촉구하겠다”고 밝혔다.
이 같은 조치는 '건설과 모 직원이 제안서를 개봉 열람하여 지득한 내용을 A회사 담당자에게 전화를 하여 "B회사는 탈락이다"라고 알려줬다'는 취지의 고소장이 고흥경찰서에 제출된데 따른 것.
해당 직원은 밀봉한 제안서를 개봉한 사실이 전혀 없다고 주장하고 있음에도, 업무 이관 및 엄정 수사를 촉구한 것은 이번 사안의 중대성을 감안하여 한 점 의혹도 없이 소상히 밝혀 투명하고 공정하게 처리하겠다는 송 군수의 강력한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송 군수는 이와 관련해 이 사업이 전임 군수 때인 2017년 10월부터 추진돼 왔고, 2018년 3월에 군 의회 동의, 4월에 군정조정위원회 심의, 9월에 사업자 공고 등의 절차를 거쳐 10월 31일 5개 업체가 사업제안서를 제출한 만큼, 앞으로 관련 절차 및 기준에 따라 공정하고 투명하게 사업자를 선정하겠다고 밝혔다.
따라서, '군정혁신단'에서는 '건설과'에서 진행해 온 관련 서류 일체를 즉각 이관 받고, 사업자 선정 작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으로 이와 함께, 관련 직원에 대해서는 경찰에 엄정한 수사를 촉구하는 한편, 위법한 사항이 발견될 경우에는 그에 상응한 신분상 조치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군 관계자는 “이번 일을 계기로 그 동안 공직내부에 남아 있는 불공정 업무처리, 불필요한 오해 야기로 군정의 신뢰를 떨어뜨리는 행태 등에 경종을 울리는 계기가 될 것 같다”면서, “앞으로 모든 민원업무는 공정하고 투명하게 처리해야겠다는 경각심이 확산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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