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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소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소연 기자] 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가 건설기계 및 대형 화물자동차의 침수피해를 저렴한 보험료로 보장하는 자동차보험 상품(특별약관)을 오는 29일 출시한다. 가입대상은 「자동차손해배상보장법」에 따른 자동차보험 의무가입 대상인 건설기계 9종*과 적재중량 5톤을 초과하는 화물자동차이다. 이 상품은 기존 자기차량손해담보(이하 `자차보험`) 보험료의 약 5%만 부담하면 침수피해를 보장받을 수 있다. 지난해 7월 집중호우로 충북 청주시 보강천변에 주차 중이던 화물자동차 등 62대에 침수피해가 발생했으나 차량가격이 고가이고 사고위험이 높은 건설기계·화물자동차는 보험료 부담이 커서 보험혜택을 받을 수 없었다. 이 일을 계기로 행정안전부와 손해보험업계는 지난해부터 상품개발을 준비를 해왔다. 현재 자차보험에 가입하기 위해서는 차량가격이 1억원인 영업용 화물자동차의 경우 자차보험료만 약 300만 원 수준으로 보험가입률이 저조하다. 특별약관을 살펴보면, 보상하는 손해를 자연재해로 인한 침수해로 한정하고 보상하지 않는 손해나 자기부담금 등 보상 조건이 기존자차보험과 일부 다르므로 가입 시 유의해야 한다. 그리고 건설기계ㆍ화물자동차 소유자의 도덕적 해이를 방지하기 위해 보험가입 한도액을 설정하고 면책규정도 마련했다. 뿐만 아니라 상품출시 이전에 자동차보험에 가입한 경우에도 해당 보험사로 요청하여 추가로 가입할 수 있다. 행안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보다 실효성 있는 재난보험 개발을 통해 안전한 대한민국 만들기에 최선을 다 하겠다"며 "많은 분들이 보험에 가입하여 불의의 침수사고에 대비할 수 있기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5-28 · 뉴스공유일 : 2018-05-28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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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환경
송은숙 · http://edaynews.com
대구시는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을 막기 위해 소나무림 590ha를 대상으로 5월 29일(화)부터 6월 말까지 15일 간격으로 3회 실시한다. 대구시는 소나무재선충병(이하 “재선충병”)의 확산을 막기 위해 2017년 5월부터 2018년 3월까지 발생한 소나무재선충병 피해고사목 4천382그루와 감염우려목 등 총 4만2천600그루를 3월 말까지 완전히 제거하였으며, 2022년도까지 피해고사목을 600그루 이하로 줄인다는 목표로 방제에 총력을 기우리고 있다. 아울러, 재선충병을 옮기는 매개충(솔수염하늘소)이 성충이 되어 활동을 시작하는 시기(5월~6월)에 맞춰 재선충병 발생지 등 선단지(재선충이 확산하는 방향 맨 앞부분 지역)를 중심으로 590ha에 대한 항공방제(약제살포)를 시행하여 재선충병의 확산을 방지할 계획이다.  방제는 당일 오전에 시행되며, 물고기, 꿀벌 등의 생육과 환경에는 별다른 영향이 없는 약제를 사용한다. 방제하는 날 오전에는 방제구역에 있는 등산로를 폐쇄하는 등 입산을 통제하고, 현수막 게재, 안내문 발송, 마을 방송과 가두방송 등을 통해 방제 홍보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대구시 강점문 녹색환경국장은 “항공방제 시간에는 방제지역에서의 등산과 양봉활동을 자제하여 줄 것”을 당부 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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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인권/복지
강대의 · http://edaynews.com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회장 양진옥, www.gni.kr)는 26일(토) 경기도 과천시에 위치한 서울대공원에서 ‘스텝포워터(Step for water) 희망걷기대회’를 개최했다다.   이번 걷기대회는 굿네이버스 식수위생지원사업 ‘굿워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시민 참여형 캠페인이다. 2015년 세계보건기구(WHO)와 유엔아동기금(UNICEF)이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개발도상국 아동들이 깨끗한 물을 얻기 위해 학교에 가는 대신 걸어야 하는 거리는 6km로 하루 평균 4시간이 소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작년에 이어 진행된 이번 걷기대회에서는 이러한 아동들의 일상을 함께 경험하고 어려움에 공감하기 위해 진행되었다. 행사에 참여한 3천여 명의 시민들은 서울대공원에 마련된 5km의 코스를 걸으며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였다. 이를 통해서 깨끗한 물을 구하기 위해 하루 평균 5~6km를 걸을 수밖에 없는 개발도상국 아동들의 생활을 간접적으로 체험하고, 생각해 보는 기회를 가졌다. 이번 행사에서 대회 참가자들은 단순히 걷기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굿네이버스에서 출시한 ‘스텝포워터 앱’을 활용하여 나눔을 실천하였다. ‘스텝포워터 앱’을 키고 걸으면 한 걸음당 1원을 모을 수 있으며, 모인 금액만큼 굿네이버스와 함께하는 기업들에서 식수위생 지원이 필요한 국가에 후원할 예정이다. 이번 걷기대회에 가족과 참여한 김한수씨는 “가족들과 가벼운 마음으로 걷기대회에 참여했는데 생생하게 개발도상국 아동들의 생활을 참여해 볼 수 있어 좋았다”라며 “함께 온 자녀들이 체험을 통해 나눔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된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황성주 굿네이버스 나눔마케팅본부장은 “이번 걷기대회를 통해 깨끗한 식수가 필요한 지구촌 아동들에 대해 생각해 보는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라며, “가족, 친구들과 함께 즐겁게 나눔에 동참하는 기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라고 말했다.   ‘스텝포워터(Step for water) 희망걷기대회’는 이번 대회를 시작으로 서울, 제주, 천안, 인천 총 4군데 지역에서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걷기 대회와 지역별 다양한 참여 이벤트를 통해 시민들이 조금 더 생생하게 아프리카의 식수문제를 경험할 수 있는 공감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10월까지 진행되는 전국대회 일정은 8월부터 굿네이버스 ‘스텝포워터(Step for water) 희망걷기대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굿네이버스가 진행하는 식수위생지원사업 ‘굿워터 프로젝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캠페인 페이지 (http://bit.ly/GoodWater_in_School)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온라인 기부는 캠페인 페이지 및 네이버 해피빈 모금함, 카카오 같이가치 모금함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이후 진행되는 스텝포워터(Step for water) 걷기대회에 참여하기를 원하는 단체나 기업은 굿네이버스 사회공헌협력팀(02-6424-1845)으로 신청하면 가능하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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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강대의 · http://edaynews.com
27일 장휘국 후보는 28일 광주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 열릴 메니페스토 정책선거 실천 협약식에 앞서 “광주시민과 교육가족들이 어느 후보가 교육대개혁의 적임자인지 현명하게 판단할 수 있도록 정책선거를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장휘국 후보는 “지난 8년 동안 28년의 현장 교육 경험을 바탕으로 고교 무상 급식 실시, 질문이 있는 교실, 광주 희망교실, 광주 혁신학교, 5·18교육 전국화, 학생인권조례와 교권보호조례 전국 최초 동시 제정, 교원업무정상화 등을 펼쳐 많은 정책적 성과를 냈다”며 “앞으로도 실현 가능한 정책적 공약 제시를 통해 평가를 받을 것이며, 타 후보들 역시 근거 없는 사실로 광주교육을 호도하지 말아 달라”고 주장했다. 장휘국 후보는 고교 무상교육, 대학입시제도 개혁, 4차산업혁명 진로체험센터’를 설립, 광주예술체험센터 설립, GMO 없는 친환경 급식, 학교업무정상화전담팀 운영, 수학여행 등 남북 교육교류 사업 추진 등 다양한 정책으로 시민들에게 다가갈 예정이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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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환경
강대의 · http://edaynews.com
전라남도보건환경연구원(원장 양수인)은 전남녹색환경지원센터(센터장 이우범)와 전라남도환경산업협회 교육 프로그램에 환경측정분석사 자격 취득에 필요한 전문인력을 지원, 환경측정분석 전문인력 양성 무료교육을 한다.   이 교육은 전남지역 환경 분야 대학생과 취업 준비생을 대상으로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환경 분야 시험·검사 전문인력을 양성해 청년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환경 측정대행업체 실무자의 기술능력을 높이기 위한 것.   6월 1~2일, 8~9일 4회에 걸쳐 순천대학교 공과대학 2호관에서 실시한다. 교육에 참가하기 위해서는 전남녹색환경지원센터(061-659-6784)에 신청해야 한다.   교육은 전라남도보건환경연구원에서 환경측정분석 전문인력을 지원해 환경측정분석사 자격취득에 필요한 대기 및 수질 분야 공정시험기준과 정도관리에 대한 이론 강의, 문제해설 위주로 이뤄진다.   환경 분야 시험·검사 기관은 2020년부터 환경측정분석사를 의무적으로 고용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현재 환경측정분석사는 총 287명으로 수요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다.   양수인 전라남도보건환경연구원장은 “청년일자리 창출에 도움이 되고, 기술능력 부족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의 환경측정분석 업체의 기술능력 향상을 위해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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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인물
강대의 · http://edaynews.com
광주시교육청이 오는 5월 29일 희망 지방공무원을 대상으로 ‘통일교육’을 실시한다.   시교육청과 전공노광주교육청지부는 이번 교육을 위해 개성공업지구(일명 개성공단)지원재단 이사장 겸 개성공업지구관리위원회 위원장인 김진향 이사장을 초청했다.   김 이사장은 전 카이스트 미래전략대학원 교수이자 한반도 평화경제연구소 소장, 대통령비서실 통일외교안보정책실 전략기획실 국장, 개성공단관리위 기업지원 부장, 세종연구소 북한연구센터 객원 연구위원 등을 역임한 바 있다. 저서로는 ‘날마다 작은 통일이 이루어지는 기적의 공간-개성공단 사람들’이 있다.   김 이사장은 이날 교육에서 ‘만남이 답이다. 함께하는 쉬운 통일이야기’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한다. 김 이사장이 직접 겪은 개성공단과 분단 현실, 북한의 경제와 사회적 발전 상황에 대해 얘기하며 향후 통일 과정과 남·북·미·중 간 정상회담에 대한 전망을 제시할 예정이다.   광주시교육청은 2018 남북정상회담 ‘판문점 선언’ 1조 4항에 따른 후속조치로 교육국장을 단장으로 하는 ‘남북교육교류기획단’을 조직해 지방자치단체 및 교육기관 교류와 남북 수학여행을 포함한 남북 초‧중‧고등학생 학생교류를 준비하고 있으며 관내 학교에서 통일교육주간 등을 설정해 ‘판문점 선언’ 계기교육과 평화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평화통일교육은 범교과학습으로 전체 초‧중‧고교에서 2시간 이상 필수로 진행한다.   시교육청은 또한 판문점 선언이 나온 지난 4월27일 광주하나센터와 ‘탈북학생 진로‧진학캠프’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4월26일엔 광주교육연수원 시청각실에서 초‧중‧고 탈북학생 맞춤형 지도 담당 교직원을 대상으로 ‘2018 탈북학생 맞춤형 멘토링 담당 교직원 연수’를 개최하기도 했다. 2018년 4월 기준으로 광주시교육청 관내 학교엔 탈북 학생 87명이 재학하고 있다.   특히 시교육청은 4월27일 입장문을 통해 “두 정상의 판문점 만남은 감격 그 자체이고 한반도가 평화의 땅임을 온 국민과 전 세계인에게 공표하는 순간이었다”며 “평화와 번영, 희망의 한반도를 위한 두 정상의 만남을 진심으로 지지하고 환영한다”고 밝히기도 했다.   한편 ‘개성공업기구지원재단’은 ‘개성공업지구 지원에 관한 법률’ 19조에 의거해 2007년 12월에 설립됐다. 현 김 이사장은 2017년 12월1일 통일부가 임명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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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강병길 · http://edaynews.com
한국청소년인권센터 (이사장 강병연)는 24일(목)부터 26일(토)일까지 2박 3일간 대구광역시 청소년을 초청하여 광주지역의 역사 문화체험을 실시하여 정서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우리지역 홍보를 통해 광주에 대한 올바른 이해 및 우호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2018년 광주광역시 청소년 국내교류 사업을 실시하였다.   영․호남 청소년 문화교류는 광주김치타운에서 음식문화 유물전시와 함께 남도 김치 만들기를 시작으로 민주화운동의 역사적 의의를 조명하기 위한 국립5.18민주묘지 참배, 근대건축양식 탐방을 위한 양림동역사문화체험을 청소년 눈높이에서 평가하고, 과거 그리고 현재와 미래를 이야기 하는 광주미디어아트 플랫폼,  롤링페이퍼로 광주․대구청소년들이 서로에 마음을 담아 이야기하여 마음을 표현하는 하는 네버엔딩 빛고을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이번 교류활동에 참가했던 청소년들은 대구광역시 방문 9월에 진행될 예정이며, 광주를 방문한 청소년들이 교류활동을 통하여 광주에 대한 깊은 애정을 갖도록 함으로써 양 지역 간 화합으로 청소년기 올바른 인격형성에 기여하여 상호 협동심과 우정을 키우는 계기가 될 것이다.   최미소은(대구 운암중1)은 서로 다른 문화를 가지고 살아감에도 불구하고 서로 친하게 지내는 모습들을 보니 기분이 좋았고 앞으로는 광주에 문화에 대해 너무 잘 알았다. 9월에는 광주 친구들을 대구로 초청할 때 우리 대구를 많이 알려주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갈 것을 약속하며, 광주에 많은 문화를 알고 광주친구들과 편하게 연락하면서 9월을 기다리겠다며 2박 3일 인생에 좋은 추억을 만들어가서 기쁘다며, 소감을 말하였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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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인권/복지
송은숙 · http://edaynews.com
여성가족부와 고용노동부가 지원하고 동해YWCA에서 운영 중인 동해여성새로일하기센터(센터장 우미강)에서는 센터를 통해 여성을 채용한 기업에 일·가정 양립을 위한 사업장 인식 개선에 필요한 강의를 기업체에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 사회복지법인 삼육재단 동해시노인종합복지관과 동해시 내 위치한 치과전문 병원인 참조은치과에서 5월 25일(금) 각각 오후 1시, 오후 5시부터 원주 성평등 교육연구센터 ‘이룸’ 정유선 대표를 모시고 각 기관 실무자 50명을 대상으로 양성평등의식개선 및 직장 내 성희롱 예방교육을 주제로 찾아가는 기업문화특강을 실시하였다.   동해새일센터는 기업문화특강을 통해 재취업 여성과 채용기업에 지속적 고용유지를 지원하고 여성인력의 경력단절을 예방할 수 있도록 사후관리에 힘쓰고 있다.   교육문의 및 구인상담은 10시부터 5시까지 전화상담(033-533-6077 / 1544-1199) ․ 방문상담 모두 가능하며, 동해YWCA(발한동 소재)1층으로 오면 된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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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강하늘아름 · http://edaynews.com
남양주시 오남읍(읍장 김양오)은 25일 오남고등학교를 방문하여 만 17세가 도래한 학생들에게 ‘찾아가는 신규 주민등록증 발급 서비스 언니, 오빠가 갈게~!’를 실시했다.   학교를 직접 방문하여 주민등록증을 발급해주는 서비스는 2017년부터 시작하여 4번째로 시행했으며 한해 50여명의 고등학생들의 증 발급 편의를 도왔다. 읍(邑) 주민센터를 방문하는 부담이 없어 학생 및 학부모 모두로부터 많은 호응을 받고 있다.   김양오 오남읍장은 “학생들과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이 있는 만큼 학교를 방문하여 주민등록증을 발급해주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주민이 감동할 수 있는 맞춤형 민원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늘 고민하고 실천하는데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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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환경
강한빛 · http://edaynews.com
무안군(군수권한대행 장영식)은 25일 현경면 홀통항을 비롯해 삼향읍 마동항, 망운면 톱머리항, 해제면 도리포항에서 유관기관 및 단체, 지선 어업인 등이 참여한 가운데 어류종자를 방류하는 행사를 가졌다.   군은 올해 2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감성돔 33만5천미, 점농어 17만8천미 등 부가가치가 높아 어업인들이 선호하는 어종을 천혜의 어패류 서식지 및 산란장으로서 지난 1996년부터 종자방류를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수산자원회복 효과가 큰 해역에 방류했다.   무안군은 수산자원조성을 위해 전남해양수산과학원 서부지부와 협력하여 지난 4월말과 5월초에 망운면 톱머리와 장재 해역 주꾸미 해상가두리에 어미주꾸미 265kg을 방류했고, 5월 23일에는 해제면 만풍 해역에 3,000천미의 대하종자를 방류했다.   무안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낙지바다목장 조성 등 지속적인 수산자원조성과 더불어 불법어업에 대한 지도․단속 강화로 수산자원 회복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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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강하늘아름 · http://edaynews.com
시흥시는 녹슨 상수도관에서 녹물이 출수되어 생활에 불편을 겪고 있는 수용가에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하여 옥내급수관(공용배관 포함) 개량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지원대상은 20년 이상 노후주택 중 옥내급수관이 아연도강관 등 비내식성 자재로 시공되어 관 내부 부식으로 녹물이 나오는 연면적 130㎡이하의 단독 및 다가구, 공동주택이다.   단 재개발사업 및 재건축, 리모델링 등에 따른 사업승인을 득한 주택이나, 공동주택관리법 제29조 및 제30조에 따라 장기수선 충당금을 적립하여 정비하는 시설 중 공동주택의 주 수도계량기부터 호별 수도계량기까지의 공동배관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금액은 세대별 최대 100만원 이내에서 60㎡ 이하 주택은 공사비의 80%, 85㎡ 이하 주택은 공사비의 50%, 130㎡ 이하 주택은 공사비의 30%로 차등 지원하며,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 소유주택은 전액 지원하고 공용배관의 경우 최대 50만원 이내에서 지원한다.     시 관계자는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 공급을 통해 상수도 행정의 신뢰성을 높일 수 있도록 노후주택 녹슨 상수도관 개량지원 사업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시흥시청 상수도과 수도시설팀(031-310-6134)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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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인물
김종영 · http://edaynews.com
세계 제10위의 고봉 안나푸르나(8,091m) 등정에  성공한 김홍빈 대장을 축하하는 환영식이 25일 오후 4시30분 광주광역시청  3층 비즈니스룸에서 열렸다. 14좌 완등에 2개 봉만 남겨둔 김홍빈 대장은 2019년까지 가셔브룸Ⅰ(8,068m), 브로드피크(8,047m) 정상 정복을 향해 도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히말라야 14좌 고봉(8,000m 이상) 중 10번째로 높은 안나푸르나 정상에 도전한 김홍빈 원정대는 지난 4월 6일 네팔 수도 카트만두에 도착, 디무아 광주 진료소에서 의료봉사활동을 하고, 쿠스마시 파쿠와에 있는 고등학교를 찾아 지진피해 복구 지원금도 전달하였다. 4월 14일 베이스캠프(4,190m)를 설치한 후, 김홍빈 대장은 1~4캠프를 오르내리며 정상 등정을 준비하였고, 이 과정에서 제2캠프에 가져다 놓은 장비 일부가 눈사태로 유실돼 다시 네팔 카트만두에서 공수하는 어려움을 겪기도 했지만, 마침내 네팔 시각 5월 13일 오전 11시 30분(한국시각 오후 2시 45분) 안나푸르나(8,091m) 정상등정에 성공했다. 윤장현 시장은 “히말라야의 변화무쌍한 날씨와 예기치 못한 위험에도 안나푸르나 신 루트 등정 성공을 축하하며, 장애인을 비롯한 모든 이들에게 용기와 희망이 되었고, 남은 두 개의 봉우리도 내년까지 무사히 등정을 마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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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인권/복지
강대의 · http://edaynews.com
광주시교육청이 5월24일부터 1박2일간 광주학생해양수련원 및 고흥 일원에서 유치원 및 초·중·고·특수학교 교무실무사 127명이 참가한 가운데 2018 교무실무사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가졌다.   이번 교무실무사 워크숍은 교무행정지원팀의 일원으로 중요한 역할과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교무실무사의 역량을 강화하고, 타 학교 동료와의 소통과 협력을 도모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했다.   워크숍에선 학생해양수련원의 시설 견학, 한반도 통일 관련 특강, 역사문화 탐방(고흥분청문화박물관, 소록도)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했다.   광주용봉초 김미숙 교무실무사는 “학생들의 행복한 학습권은 교수권 보장을 통해 가능하다는 마음으로 교육가족으로서 학교업무정상화를 위해 함께 고민해보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이렇게 함께 모여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 좀 더 많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시교육청 이재남 정책기획관은 “이번 워크숍에 대한 만족도가 높아 이러한 행사가 일회성으로 끝나지 않도록 교무실무사들의 의견을 수렴해 좀 더 발전적인 방향으로 확대해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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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강대의 · http://edaynews.com
장휘국 광주시교육감 후보는 북미정상회담이 전격 최소된 것과 관련 “남북 평화 분위기를 계속 이어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25일 장휘국 후보는 “며칠 전 우리 아이들과 함께 평양, 개성, 금강산, 백두산으로 수학여행 가는 꿈을 꾸며 도라산역에 미리 가보았다”며 “평양 205km 이정표를 보며 가슴이 설레었는데, 북미회담이 돌연 취소돼 정말 안타까운 마음이다”고 말했다. 이어 “북한이 풍계리 핵실험장 폐기하며 비핵화를 향한 첫 걸음에 나선 만큼 빠른 시간 안에 북미회담이 정상화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특히 장휘국 후보는 “통일 시대를 대비한 평화통일교육과 함께 남북교육교류사업을 추진해 우리 아이들을 통일 한반도의 주역으로 키우겠다”며 “우리 학생들이 북한으로 수학여행을 가고, 남북학생들이 서로 만나 축구를 할 수 있는 평화의 시대가 하루 빨리 도래하기를 기원한다”고 강조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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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문화재청이 신라의 역사와 고고학 조사를 위한 자리를 마련한다. 문화재청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소장 이종훈)는 신라의 역사와 고고학 조사에 관한 궁금증을 문화재 전문가와 함께 `마주 보고 이야기`하면서 풀어보는 제2회 `대담신라(對談新羅)` 프로그램을 오는 6월 7일 경주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담신라` 행사는 신라의 방대한 문화유산과 역사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를 지역 시민들과 활발하고 자유롭게 나누는 자리로, 올해는 모두 4차례운영된다. 지난 4월 12일에 진행된 1회차는 무술년(戊戌年) 개띠 해를 맞이해서 신라의 `개`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으며, 관련 종사자뿐 아니라 일반 시민들에게도 호평을 받았다. 이번에 열리는 `대담신라` 두 번째 이야기는 `신라의 점술(占術)`을 주제로 고대 우리 조상들의 미래에 대한 소원을 이야기한다. 568년(진흥왕 29년)에 건립된 마운령 신라 진흥왕 순수비(磨雲嶺 新羅 眞興王 巡狩碑, 함경남도 함흥시)에 등장하는 글자 `점인(占人)`이나 `삼 국유사`에 나오는 점을 치거나 꿈을 풀이하는 사람의 기록을 통해 점술에 대한 신라인의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또한 월성에서 출토된 동물 뼈에 남아 있는 `점복(占卜)`의 흔적 등을 소개하며 과거 신라인들의 점복의례도 공유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이번 대화를 통해 예나 지금이나 불확실한 미래를 알고 싶어 하는 인간의 공통된 마음을 이해하면서 고대로의 시간 여행을 즐길 수 있을 전망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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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공정거래위원회가 소셜커머스 3개 사의 갑질을 적발해 과징금 부과 등을 매듭지었다. 지난 24일 공정거래위원회는 계약 서면을 교부하지 않고 상품 판매 대금을 늦게 지급하면서 사전 약정없는 판촉 비용을 떠넘기고 배타적 거래도 강요한 소셜커머스 3개 사(위메프, 쿠팡, 티몬)에 시정명령(통지명령 포함)과 함께 과징금 총 1억3000만 원(잠정) 부과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위메프는 2014년 11월부터 2016년 6월까지 178개 납품업자와 직매입 거래 계약을 체결하면서, 164건에 대해서 상품 발주 이후에 계약 서면을 교부했고 23건은 계약 서면을 교부하지 않았다. 또한, ㈜위메프는 2015년 1월부터 6월까지 납품업자 1만3254개에게 지급해야 하는 상품 판매 대금을 법정 지급 기한이 지난 뒤에 지급했고, 그 초과 기간에 대한 지연이자 38억 3300만 원를 지급하지 않았다. 다만, ㈜위메프는 지연 지급된 판매 대금에 대한 지연이자를 모두 지급(2016년 9월 30일)하여 자진 시정했다. 아울러, ㈜위메프는 초특가 할인 행사(2017년 1월~3월)에서 66개 납품업자에게 할인 비용 7800만 원을 부담시키고 할인 쿠폰 제공 행사(2016년 5월~6월)에서 2개 납품업자에게 쿠폰 비용 100만 원을 부담시키는 과정에서, 납품업체와 사전에 서면 약정을 하지 않았다. 한편, ㈜위메프는 납품업체와 체결한 거래 계약서에 자신을 통해 판매되는 상품을 판매 개시 후 3개월 동안 동종 업계에서 판매하지 못하도록 하고 위반 시 위약금 100만 원을 부과하는 내용도 포함시켰다. 쿠팡(주)은 2014년 1월부터 2016년 4월까지 6개 납품업자와 6건의 직매입 거래를 하면서 계약 서면을 교부하지 않고 거래했다. 또한, 쿠팡(주)은 2014년 2월부터 2015년 11월까지 6개 납품업자로부터 직매입한 42개 품목 499개 상품(매입 가격 총 약 2000만 원)을 정당한 사유없이 반품했다. ㈜티몬은 2014년 3월부터 2014년 10월까지 7개 납품업자와 8건의 직매입 거래를 하면서 거래가 시작된 이후에 계약 서면을 교부했다. 또한, ㈜티몬은 2013년 10월부터 2016년 11월까지 1,902개 납품업자에게 지급해야 하는 상품 판매 대금을 법정 지급 기한이 지난 뒤에 지급했고, 초과 기간에 대한 지연이자 약 8,500만 원도 지급하지 않았다. 다만, (주)티몬은 미지급된 지연이자를 모두 지급(2017년 2월 15일)하여 자진 시정했다. ㈜티몬은 2016년 2월부터 8월까지 482개 납품업자와 체결한 2,006건의 위수탁 거래 계약 기간 중에 정당한 사유없이 판매 수수료율을 최소 0.3%p부터 최대 12%p까지 인상하기도 했다. 공정위는 대규모 유통업법을 위반한 소셜커머스 3개 사업자에 향후 불공정 행위를 다시 하지 말도록 시정명령(통지명령 포함)하고, 총 1억3000만 원(잠정) 과징금 부과를 결정했다. 대규모 유통업법 위반 사업자에 대한 과징금 부과 기준 고시에 따라 사업자들이 위반 행위를 자진 시정했다는 점과 경영 상태가 악화 되었다는 점을 감안하여 과징금 부과 금액을 결정했다. 이번 조치는 소셜커머스 업체의 납품업체에 대한 갑질 행위를 대규모 유통업법 위반으로 제재한 최초의 사례라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최근 거래 규모가 급증하고 있는 온라인 유통 분야에서 거래 관행을 개선하여 납품업체의 권익 보호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정위는 온라인 쇼핑몰, 소셜커머스, TV홈쇼핑 등 온라인 유통 업체의 납품업자의 불공정 행위에 대한 점검을 강화할 예정이다. 특히, 판매 대금 지연 지급, 계약서 미교부, 판촉 비용 부담 전가, 부당 반품 등 불공정 거래 행위를 지속적으로 감시하고 적발된 행위는 엄중하게 조치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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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보건복지부가 인도에서 환자가 발생한 니파바이러스감염증에 대해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25일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는 지난 22일 인도에서 니파바이러스감염증 환자가 발생함에 따라, 인도 여행을 고려하는 국민들에게 해당 지역 방문 시 감염에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인도 보건부는 지난 23일 인도(India)의 남부 케랄라(Kerala)주에서 니파바이러스감염증으로 인해 환자 13명(사망자 10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질병관리본부는 제한된 범위에서의 사람간 전파가 가능하고, 정확한 환자수가 파악되지 않아 추가적인 환자보고가 있을 것으로 분석했다. 니파바이러스감염증은 니파바이러스(Nipah virus) 감염에 의한 바이러스성 인수공통감염병으로, 평균 5-14일의 잠복기를 거쳐, 발열, 두통 등 증상이 3-14일간 지속되며, 이후 나른함, 정신 혼란ㆍ착란 등의 임상 양상이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졌다. 바이러스에 대한 치료제는 없고 증상에 대한 치료만 가능하며, 인체감염 예방 백신은 아직 개발돼있지 않다. 질병관리본부는 발생지역에서는 동물 및 환자와의 접촉 등을 통해서도 전파가 가능하므로, 손씻기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고, 발생지역에서 박쥐, 돼지 등 동물과 접촉을 피하고, 대추야자 수액을 섭취하지 않는 등 여행 시 주의사항을 준수할 것을 권고했다. 아울러, 발생지역 방문자는 귀국 시 검역관에게 건강상태질문서를 제출하고, 발열, 두통 등의 증상이 있을 경우 검역관에게 신고할 것과 귀국 후 14일 이내 발열, 두통 등 이상증상 발생 시 질병관리본부 콜센터로 문의할 것을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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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학형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학형 기자] 지난 24일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은 미래형 초고속 열차 `하이퍼루프(Hyperloop)`의 핵심 기술인 초저기압 튜브(tube)를 국내 최초로 개발했다고 밝혔다. 하이퍼루프 튜브는 내부를 진공에 가까운 1000분의 1기압 이하로 낮추고 기밀을 유지하는 구조물이다. 튜브는 내부에 하이퍼루프 캡슐 차량이 들어갈 수 있도록 제작되며, 초저기압으로 공기저항을 최소화 한 튜브 안을 캡슐 차량이 초고속으로 주행하게 된다. 이번에 철도연이 개발한 기밀 튜브는 총길이 10m, 내경 2천640㎜, 두께 23㎜의 압력용강재로 만들어졌다. 이음부 시험을 위해 길이 6m와 4m인 두 개의 챔버(chamber)가 연결된 형태다. 이관섭 철도연 신교통혁신연구소장은 "튜브 내 압력이 10-5 기압으로 미국 기업 버진하이퍼루프원(Virgin Hyperloop One)의 10-4 기압보다 우수한 기술"이라고 설명했다. 향후 튜브의 온도 변화에 따른 신축 이음부 거동, 콘크리트 및 기타 재료의 연결부 기밀성 시험, 진공 환경 재료 특성시험 등을 시행할 계획이다. 현재 미국, 중국 등에서 하이퍼루프 개발 경쟁에 뛰어든 상황이며 우리나라는 지난 2016년부터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빅(Big)사업으로 철도연에서 기술을 개발 중이다. 철도연의 충북 오송 하이퍼루프 실험실에는 30톤의 캡슐 차량을 최고속도 550㎞/h로 부상·추진하는 시제품이 설치돼 있다. 한편, 하이퍼루프는 세계적인 혁신 기업으로 꼽히는 테슬라모터스, 스페이스엑스의 창업자이자 CEO인 엘런 머스크(Elon Musk)가 2013년 최초로 제안했다. 엘런은 음속(1224km/h)에 가까운 1125km/h로 달릴 수 있어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로스엔젤레스까지 560km를 30분에 주파할 것으로 내다봤다. 우리로 치면 서울에서 부산까지 430km가 20분 거리가 된다. 에너지는 튜브 외부에 태양광 패널을 설치해 자가발전하는 구상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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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세균수 기준이 초과된 음료들을 적발했다. 25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ㆍ이하 식약처)는 최근 지역축제와 놀이공원, 유원지 등 주요 관광지에서 어린이들이 즐겨 먹는 음료를 대상으로 이달 17일부터 18일까지 특별점검을 실시한 결과, ㈜청학에프엔비(전북 전주시 소재)가 소분해 판매한 블러드 쪽쪽(제주감귤음료)에서 세균수 기준이 초과되어 해당 제품을 회수 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회수 대상은 유통기한이 2019년 1월 3일까지인 링거팩 형태의 `블러드 쪽쪽(제주감귤음료)` 제품이며, 의료기기 수액세트와 함께 판매(미신고 의료기기 판매업)하여 의료기기법 위반으로도 적발됐다. 또한 통신판매업자인 아이서플라이(경기 성남시 소재)는 식품용기로 신고되지 않은 링거팩 세트(파우치, 호스, 뚜껑)를 인터넷 등에서 판매하다 적발되어 고발 조치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고의ㆍ상습적으로 법령을 위반하는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현장 감시 및 정보사항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무신고 영업, 비위생적 제조 및 소분·판매 행위 등에 대해 특별단속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국민들이 식품 관련 불법 행위를 목격하거나 불량식품으로 의심되는 제품은 불량식품 신고전화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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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해외여행자 보험 가입 후 교통사고를 공모해 보험금을 위법하게 취득한 일당이 덜미를 잡혀 검거됐다. 지난 3일 서울지방경찰청(청장 이주민)은 해외여행 중에 허위로 교통사고를 공모해 보험금을 취득한 외국인 일당을 검거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허위 보험금 청구를 목적으로 해외여행자 보험에 가입한 후 외국으로 출국하여 현지에서 교통사고가 발생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교통사고를 당한 것으로 가장하여 경찰서에서 발급하는 교통사고 사실확인원 등 사고접수서류 및 병원 진료기록, 영수증 등을 위조, 그와 같은 사실을 알 수 없는 보험사에 보험금을 청구하여 2012년 2월~2015년 4월까지 4회에 걸쳐 총 3800여만 원을 편취하고 이를 의심한 보험사에 의해 보험금 지급이 중지되어 미수에 그친 국적취득자 A씨(42세, 남, 무직) 등 파키스탄인 3명을 검거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들은 부부지간 및 고향 선·후배관계로, 주범인 A씨가 해외여행 보험상품은 보험료가 저렴하면서 외국인일지라도 신분확인 절차 없이 전화상으로 쉽게 보험가입이 가능하고, 해외에서 일어난 사고에 대해서 사실 확인이 어렵다는 점을 악용해 자신의 아내 파키스탄인 B씨(32세,여, 무직), 후배인 파키스탄인 C씨(35세, 남, 일용직)를 끌어들여 범행을 공모하고, 해외 출국하기 전에 여행 중 사고 발생시 상해의료실비, 상해사망, 후유장해시 보험금을 지급받을 수 있는 `해외여행 보험상품`에 가입하고, 파키스탄 현지에서 자동차 또는 오토바이에 부딪혀 교통사고를 당한 것처럼 교통사고 사실확인원 등 사고접수서류 및 병원 진료기록, 영수증 등을 위조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은 취업ㆍ학업을 목적으로 한국에 입국해 생활하면서 금전적인 문제로 자녀 양육 등 생활이 곤란해지자, 생활비를 마련할 목적으로 이와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이라고 진술했다. 서울청 교통범죄수사팀은 행락철을 맞아 해외여행자 수가 증가함에 따라 해외여행 등 외국에서 일어난 교통사고 등에 대해 보험사에서 현지 실사가 어려운 점을 악용해 이와 같은 보험사기를 저지르는 범죄가 많아질 것으로 보고, 향후 금융감독원 등 유관기관들과 공조하여 여행자보험 사기 범죄에 대해서 수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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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개인 치료 의료기기 원활한 이용을 위해 시동을 걸었다. 25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ㆍ이하 식약처)는 개인 치료(자가 사용)나 시험·연구를 목적으로 사용하는 의료기기를 수입할 경우 수입 절차와 제출 서류를 간소화하는 내용으로「의료기기 수입요건확인 면제 등에 관한 규정」제정안을 이달 24일 행정예고 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정은 자가 사용이나 시험·연구 목적으로 사용하는 의료기기 수입요건확인 면제 방법과 절차를 명확하고 구체적으로 소개하기 위하여 마련했다. 제정안 주요 내용은 ▲요건면제 대상 ▲요건면제 확인서류 ▲요건면제 확인 절차 및 기관 등입니다. 요건면제 대상은 국내 허가ㆍ인증되지 않아 대체할 제품이 없는 의료기기를 자가 사용하거나 임상시험용 의료기기, 제품 개발을 목적으로 사용하는 시험ㆍ연구용 의료기기 등이다. 요건면제 확인서류는 자가 사용 의료기기의 경우 제품명ㆍ회사명 등 제품 정보와 의사진단서만 있으면 수입 가능하다. 요건면제 확인 절차 및 기관은 자가 사용 의료기기의 경우 의료기기정보기술지원센터에서 수입요건면제 접수부터 확인까지 전 과정을 진행한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환자 치료를 위해 필수적인 의료기기에 대하여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국가 주도 공급 체계를 구축하여 치료 기회를 확대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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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서울시(한강사업본부)가 그간 극심한 차량 정체로 인근 주민들의 불편을 야기했던 강서한강공원 개화 나들목을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1개소 추가 증설해 오는 29일부터 전면 개방한다고 밝혔다. 그간 강서구 방화동에서 강서 한강공원으로 들어오기 위해서 기존 개화 나들목을 이용하였는데 1차로 양방통행으로 주변 폐기물 처리장, 가설창고 대여업체, 마곡지구 조성 등 대형 차량이 통과하여 한강공원 접근 및 올림픽대로 진입이 어려운 상황이었다. 또한 기존 개화 나들목 정체로 통과차량 대기시간이 매우 길어서 매연, 미세먼지 등으로 이용자들의 불편이 가중되었다. 이에 서울시는 시민들의 이용 편의 증진 및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2015년부터 차량 전용 나들목 증설공사를 시작하여 3년 만에 완공했다. 새로운 개화 나들목은 ▲교통정체 해소 ▲여름철 홍수방지 ▲내부를 고효율 LED 조명으로 교체 ▲친환경 자제 등을 사용해 조성했다. 먼저 기존 1개소 양방통행에서 추가 1개소 증설로 정체가 개선됐다. 또한 회전교차로를 설치하여 올림픽대로 및 방화동 차량 진·출입을 원활하게 하였고 보행자 안전을 위해 횡단보도 3개소, 과속방지턱 2개소, 노면표지, 교통안전표지판을 설치하였다. 회전교차로 주변에 녹지대를 설치하여 주변 환경 개선에도 일조했다. 다음으로 여름철 범람을 방지하기 위해 이중 갑문을 설치했고 우수관 개선, 집수정, 빗물받이 등 나들목 내·외부에 배수시설을 설치하여 집중호우에도 수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대비했다. 또한 나들목 천장부 양쪽 가장자리에 고효율 LED 조명을 설치하여 에너지 절감을 도모하고 차량이 안전하게 통행할 수 있도록 조도를 높였다. 마지막으로 친환경 자재를 사용하여 나들목을 조성하였다. 나들목 외부는 화산석, 내부는 화강석 타일을 사용하여 내구성 및 환경조화를 극대화해 이용자들이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인근의 정곡 나들목도 함께 개선하였다. 전문가와 협업으로 주변 환경과 어울러 질수 있도록 다각도로 검토하여 한강의 전통미를 살린 환경 도자블럭(점토를 구워서 만든 벽돌)과 노출콘크리트로 마감하는 등 자연 친화적인 공간으로 조성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그간 상습 정체로 이용에 불편했던 개화나들목을 증설했다"며 "앞으로도 많은 시민들이 한강을 보다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시설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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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진영 기자]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오는 6월 8~9일 강원도 양구군 DMZ 자생식물원과 박수근 미술관에서 야외 클래식 콘서트를 연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콘서트는 `DMZ 교향곡, 비무장지대에서 평화와 생명의 땅을 아우르다`라는 주제로 `하나를 위한 음악재단`의 `M4one 챔버 앙상블`이 출연하며 `UN 챔버 앙상블`도 초청돼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또한 예술의 전당 어린이합창단, 국악단, 육군 21시단 윈드 오케스트라 등도 창작동요, 가야금 병창, 바이올린 협주곡 등을 선보인다. 콘서트가 열리는 DMZ 자생식물원은 국립수목원 분원으로 비무장지대 산림생태계의 안정적인 보전을 위해 2016년 문을 연 연구시설이다. 국립수목원은 "분단의 아픔 속에 생물 다양성의 보고(寶庫)로 재탄생한 DMZ의 중요성을 알리고 통일을 기원하고자 하나를 위한 음악재단과 함께 콘서트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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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교육부의 정식 승인을 받은 한국학교인 중국 산동성 `웨이하이한국학교`가 오늘 개교식을 개최한다. 중국 산동성 웨이하이시에 위치한 웨이하이한국학교는 지난해 교육부의 설립ㆍ운영승인을 받아 올해 3월 5일부터 운영되고 있으며, 현재 총 173명(초 80명, 중 52명, 고 41명)의 학생이 재학 중이다. 이날 개교식에는 재학생과 학부모, 지역 동포 등 약 100여 명과 함께 교육부 학교혁신지원실장(이중현), 주칭다오대한민국총영사(박진웅), 중국 위해시 관계자 등이 참석하여 학생과 학부모를 격려할 예정이다. 웨이하이한국학교는 지난해 5월 9일 유치원 통학버스 화재 사고 이후, 교육부와 지역동포사회가 한국학교 설립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적극적으로 설립을 추진한 결과 올해 개교하게 됐다. 사고 이후 유가족은 학교 설립 기금 마련을 위해 보상금 전액을 기부하였으며, 동포사회도 적극적으로 모금활동을 한 결과 현지 대응투자금 약 156만 위안(약 2억6000만 원)이 마련됐다. 교육부도 신속하게 학교가 설립될 수 있도록 관련 법령을 개정(2017년 10월 20일 공포ㆍ시행)해 운영승인 신청 기간을 단축(6개월→4개월 전)하고, 개교지원비 등 예산을 확보하는 한편, 학교장을 포함하여 교원 총 14명과 함께 재외 한국학교 최초로 행정실장을 파견하는 등 웨이하이한국학교 개교를 적극적으로 지원했다. 개교식에서 작년 유치원 버스참사의 희생자 추모식을 통해 참석자 전원이 유가족에게 조의를 표하고 학교 설립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개교식 참석자들은 수업을 참관하며 학생들을 격려하고, 간담회를 통해 학부모대표, 학운위원장, 유족대표 등 학부모들의 의견을 경청할 예정이다. 한편 이중현 학교혁신지원실장은 "유가족과 동포 여러분의 진심어린 염원이 모여 웨이하이한국학교를 설립할 수 있었다"라며 "적극적으로 학교 건립 모금활동에 참여해 주신 동포 여러분께 감사드리고, 웨이하이한국학교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정부도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라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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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한국조폐공사(사장 조용만)가 축구 국가대표팀의 FIFA 월드컵 9회 연속 본선 진출을 기념해 최초의 돔형 메달인 `2018 FIFA 러시아 월드컵 공식 기념 메달`을 선보였다. 25일 한국조폐공사는 서울 중구 주한 러시아대사관에서 조용만 사장, 알렉산드르 티모닌 주한 러시아 대사, 이영표 축구 해설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8 FIFA 러시아 월드컵 공식 기념 메달` 발표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러시아 월드컵 기념메달`은 대한민국 대표팀의 9회 연속 본선 진출이라는 대기록을 기념하고 본선에서의 선전을 기원하기 위해 조폐공사 최초로 고난도의 압인 기술을 적용한 돔형(Dome Shaped) 메달로 출시하게 된다. `2018 FIFA 러시아 월드컵`은 6월 14일부터 7월 15일(현지시각)까지 소치 등 러시아의 11개 도시에서 열릴 예정이다. 한국 대표팀은 `1986 FIFA 멕시코 월드컵`부터 `2018 FIFA 러시아 월드컵`까지 9회 연속 본선 진출함에 따라 브라질, 독일, 이탈리아, 아르헨티나, 스페인에 이은 세계 6위의 대기록을 달성했다. 화폐ㆍ메달 전문유통업체인 ㈜풍산화동양행과 함께 기획한 이번 기념메달은 금과 은 두 종류로 중량은 각각 31.1g이다. 앞면에는 러시아 월드컵의 공식 로고와 공식 패턴을 돔형 메달에 새겨 넣었고, 뒷면에는 태극 문양과 역동적인 형태의 슛 장면 그리고 골인되는 형상을 오목한 형태의 메달에 새겨 러시아 월드컵에서 한국 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았다. 판매 가격(부가가치세 포함)은 금메달 319만 원, 은메달 15만4000원이다. 메달에는 조폐공사가 순도와 품질을 보장하는 홀마크가 새겨져 있으며 소장 가치를 높이기 위해 금메달 500개, 은메달 1000개 한정 제작 판매된다. 보증서에는 조폐공사가 부여하는 시리얼 번호가 기재되며 금메달 구입 시 `2018 FIFA 러시아 월드컵 공식 기념 색채 동화(銅貨)`도 증정한다. 이달 28일부터 다음 달(6월) 8일까지 조폐공사 온라인 쇼핑몰과 지정 은행의 전국 지점 및 공식 판매권자인 풍산화동양행에서 선착순 예약 접수를 받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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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진영 기자] 경기도 파주시는 농업현장의 4차산업 혁명을 선도할 전문 농업경영인을 육성하기 위한 `스타트업 청년 농업인` 50명을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스타트업 청년 농업인(만39세 이하) 대상자는 ▲공통교육(농업경영) ▲분야별 스타트업 교육(6차산업, 드론 이용, e-마케팅 등) ▲중앙단위 행사(정책토론, 교류행사 등)에 참여한다. 또 경영효율을 높이기 위한 경영진단ㆍ분석 컨설팅 지원을 통해 농업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애로사항 해결과 국·도비 연계 현장중심 청년 농업인 육성사업 공모도 추진할 예정이다. 신청은 파주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오는 6월 1일까지 파주시농업기술센터 농업진흥과 또는 각 읍면동 농업인상담실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최종 대상자는 서류심사를 거쳐 다음 달 중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자세한 일정과 내용은 파주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와 농업진흥과 농업진흥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파주시 관계자는 "지역 내 전문역량을 갖춘 진취적인 청년 농업인을 발굴하고 청년 농업인의 성공적인 영농정착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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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새로운 방법으로 교묘하게 가짜 경유를 제조해 판매한 주유소 업주 등이 덜미를 잡혀 검거됐다. 지난 23일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총경 김성종)는 가짜 경유를 제조해 판매한 업주 등을 검거했다고 밝혔다. 경찰청에 따르면 고양시 일산동구 소재 ○○ 주유소에서 주유기 내부에 등유 식별 제거장치를 제작ㆍ부착한 후, 등유와 경유 혼용 방지를 위해 첨가된 식별제를 제거하여 경유에 등유 15%를 혼합, 가짜 경유를 제조, 일반 손님들에게 판매했다. 이들은 시가 31억 원 상당(약 260만 리터)의 부당 수익을 챙기고 관광버스는 경유를 주유해야 함에도 심야시간 경기 김포 등 인적 없는 장소에서 관광버스ㆍ덤프트럭에 등유를 주유해 3억2000만 원(약 33만 리터) 상당의 부당 이득을 취한 업자 등 총 10명을 석유및석유대체연료사업법위반 등 혐의로 검거하고 그 중 주유소 업주 A씨를 구속했다(석유관리원 합동 단속). 또한 주유기 자체에 등유식별제거장치를 설치해 매일 식별제를 제거 하면서 가짜 경유 판매, 최초로 적발했다. 과거에는 외부에서 가짜석유를 제조해 각 주유소에 운반ㆍ유통하는 조직적 형태의 구조였으나, 지속적으로 단속 사례가 늘어나자 운영 중인 주유소의 주유기 내부에 등유 식별 제거장치를 몰래 설치, 백토와 활성탄을 1:1 비율로 섞어 담은 후 이곳에 등유를 통과시켜 식별제를 제거한 다음 경유와 혼합, 가짜 석유를 제조하는 등 유통 과정을 축소시켜 단속에 대비했다. 단속 대비, 염료와 발색제 등으로 식별제가 완전히 제거 되었는지 확인 후 판매 하는 등 치밀하게 범행을 은폐했다. 또한 이들은 석유관리원의 정기검사에 대비, 실제 식별제가 제거되었는지 발색제(식별제 제거 테스트 약품)를 떨어뜨려 확인하고, 경유와 등유 혼합으로 인해 옅어진 경유 색상(연한 노란색)을 맞추기 위해 염료를 첨가, 육안으로 식별할 수 없도록 하는 등 교모하고 치밀한 방법으로 가짜 석유를 제조해 일반 손님들에게 판매한 것으로 확인됐다. 석유판매업자는 사업자를 빌려, 심야시간 인적 없는 곳에서 관광버스 등에 몰래 등유를 주유해 시세차익 노렸다. 또 다른 석유판매 업자는 관광버스ㆍ덤프트럭 등 자동차에 정상 경유를 주유해야 함에도 등유를 몰래 판매하여 시세차익의 부당 이득을 취한 것으로 밝혀졌다. 운전기사가 경기 김포 등 인적이 없는 한적한 장소에 차량 주차 및 연료뚜껑을 개방해 놓고 석유판매 업자에게 장소를 알려주면 심야시간에 가서 등유를 주유한 것으로 드러났고, 특히 석유 판매업자는 다른 사람명의 사업자를 빌려 등유를 매입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경찰청은 등유 식별 제거장치를 제작ㆍ판매한 업자에 대해서도 수사를 확대할 예정이며, 가짜석유 판매는 세금탈루, 제조ㆍ유통 과정의 안전관리 미비, 환경오염물질 배출 및 차량 연비 감소 등 성능저하로 인한 대형사고 유발 등 국민의 생명과 직접적으로 연결되는 문제인 만큼, 한국석유관리원과 협조하여 지속적으로 단속을 강화할 방침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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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정진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진영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는 국내에서 개발 단계에 있는 성인용 결핵예방백신 등 7개 품목을 `글로벌 백신 제품화 지원 대상`으로 추가 선정해 지원한다고 25일 밝혔다. 식약처는 이들 제품의 전임상ㆍ임상시험, 제조, 품질관리 등에 대해 체계적인 컨설팅을 지원할 방침이다. 이번에 선정된 7개 품목은 ▲성인용ㆍ청소년용 결핵예방백신 2품목 ▲인플루엔자 백신 2품목 ▲성인용 디프테리아ㆍ파상풍(Td) 백신 ▲대상포진 백신 ▲폐렴구균 백신 등이다. 식약처가 국내 백신 개발과 제품화를 위해 2016년부터 올해까지 글로벌 백신 제품화 지원 대상으로 선정한 제품은 총 38개다. 식약처는 이날 서울 종로구 AW컨벤션센터에서 `2018년 생물학적제제 인허가 지원 워크숍`을 개최하고, 생물학적제제의 허가ㆍ심사, 백신 위해성관리계획(RMP)의 심사요건 및 고려사항, 생물학적제제의 개발사례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식약처는 관계자는 "우리나라 백신 주권을 확보하고 취약계층에 대한 공공성을 강화하기 위해 백신 자급률을 2018년 50%에서 2022년 80%까지 끌어올리려고 한다"며 "이를 위한 다양한 선제적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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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민간어린이집은 `지역아동센터 등 주민이 공동으로 이용하는 시설`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21일 법제처는 민원인이 「영유아보육법」 제10조제7호에 따른 민간어린이집이 「건축법 시행령」 별표 1 제3호사목에 따른 "지역아동센터 등 주민이 공동으로 이용하는 시설"에 해당하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이 같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건축법」 제2조제2항에서는 건축물의 용도를 제1종 근린생활시설(제3호), 노유자(老幼者: 노인 및 어린이) 시설(제11호) 등으로 구분하되, 각 용도에 속하는 건축물의 세부 용도는 대통령령으로 정하도록 규정하고 있고, 그 위임에 따라 같은 법 시행령 별표 1에서 용도별 건축물의 종류를 규정하면서 같은 별표 제3호사목에서는 제1종 근린생활시설의 하나로 마을회관, 마을공동작업소, 지역아동센터(단독주택과 공동주택에 해당하는 것은 제외함) 등 주민이 공동으로 이용하는 시설을 규정하고 있으며, 같은 별표 제11호가목에서는 노유자시설의 하나로 아동관련시설(어린이집, 아동복지시설, 그 밖에 이와 비슷한 것으로서 단독주택, 공동주택 및 제1종 근린생활시설에 해당하지 않는 것을 말함)을 규정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계속해서 법제처는 "한편, 「영유아보육법」 제10조에서는 어린이집의 종류로 국공립어린이집(제1호), 가정어린이집(제5호) 등을 규정하면서 같은 조 제7호에서는 `민간어린이집`을 같은 조 제1호부터 제6호까지의 규정에 해당하지 않는 어린이집으로 규정하고 있는바, 이 사안은 「영유아보육법」 제10조제7호에 따른 민간어린이집(이하 민간어린이집)이 「건축법 시행령」 별표 1 제3호사목에 따른 `지역아동센터 등 주민이 공동으로 이용하는 시설`에 해당하는지에 관한 것이다"고 짚었다. 이어 "먼저 법률의 문언 자체가 비교적 명확한 개념으로 구성돼 있다면 원칙적으로 더 이상 다른 해석방법은 활용할 필요가 없거나 제한될 수밖에 없다고 할 것인데, 「건축법」 제2조제2항에서는 제1종 근린생활시설(제3호)과 노유자시설(제11호)로 건축물의 용도를 구분해 규정하고 있고, 건축물의 세부 용도를 정하고 있는 같은 법 시행령 별표 1에서는 제1종 근린생활시설로 아동과 관련해서는 지역아동센터(단독주택과 공동주택에 해당하는 것은 제외함)만 규정(제3호사목)하고 있는바, 지역아동센터는 「아동복지법」 제52조제1항제8호에서 아동복지시설의 종류로 규정하고 있으므로 동법에 따라 설치된 것이 아닌 민간어린이집은 지역아동센터에 해당하지 않는 것이 문언 상 명확하다"고 설명했다. 그리고 "일반적으로 법령에서 어떤 요건을 별개의 항이나 호로 내용을 나눠 규정하는 경우 각 항이나 각 호 간의 관계에 대해 특별한 규정이 없으면 각 항이나 각 호는 독립적이고 병렬적인 요건을 정하고 있다고 할 것인데, 「건축법 시행령」 별표 1에서는 단독주택의 형태를 갖춘 가정어린이집은 단독주택(제1호)으로, 공동주택의 형태를 갖춘 가정어린이집은 공동주택(제2호)으로, 그 외의 어린이집은 노유자시설(제11호)로 각각 규정하고 있으므로 가정어린이집이 아닌 민간어린이집은 「건축법 시행령」 별표 1 제11호에 따른 노유자시설에만 해당한다고 봐야 하고, 그렇다면 어린이집을 같은 별표 제3호의 제1종 근린생활시설로 볼 수 있는 `주민이 공동으로 이용하는 시설`에 해당한다고 볼 여지는 없다"고 봤다. 한편 「건축법 시행령」 별표 1 제11호가목에서는 `어린이집, 아동복지시설, 그 밖에 이와 비슷한 것으로서 단독주택, 공동주택 및 제1종 근린생활시설에 해당하지 아니하는 것을 말한다`고 규정하고 있는바, 이는 어린이집이 제1종 근린생활시설에 해당할 수 있음을 전제로 한 것이라는 의견에 대해 법제처는 "그러나 「건축법 시행령」 별표 1 제1호 및 제2호에 따른 단독주택 및 공동주택에서는 단독주택 또는 공동주택의 형태를 갖춘 가정어린이집 및 지역아동센터를 포함해 규정하고 있고, 같은 별표 제3호사목에서는 제1종 근린생활시설에 지역아동센터(단독주택과 공동주택에 해당하는 것은 제외함)를 규정하고 있으므로 상호 중복되지 않게 용도별 건축물의 종류를 규정하기 위해 같은 별표 제11호가목에서 노유자시설의 하나인 아동 관련 시설로서 어린이집 등을 규정하면서 단독주택, 공동주택 또는 제1종 근린생활시설에 포함된 가정어린이집이나 지역아동센터를 제외한 것이므로 그러한 의견은 타당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따라서 법제처는 민간어린이집은 「건축법 시행령」 별표 1 제3호사목에 따른 `지역아동센터 등 주민이 공동으로 이용하는 시설`에 해당하지 않다고 못 박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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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한국도서관협회(회장 이상복)가 도서관 발전에 대한 관심과 선거공약 채택을 촉구하는 `도서관정책 제안서`를 발표했다. 정책제안서는 크게 공공도서관(지방자치단체장) 부문과 학교도서관(교육감)으로 각각 작성됐다. 각 제안은 ▲공공ㆍ학교도서관의 혜택 ▲공공ㆍ학교도서관의 필요성 ▲지역별 공공ㆍ학교도서관 현황 ▲후보자의 도서관 정책공약 ▲유권자의 도서관 정책 살피기 부문으로 구성했다. 제안 대상자는 오는 6월 13일 실시되는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있는 주요 정당과 후보자들이다. 협회는 현재 도서관의 수는 정부의 도서관발전종합계획에 따라 점차 늘고 있는 추세지만 여전히 시설, 인력, 장서 및 예산 등의 지역별 편차가 심하다며 국제 수준에도 아직 많이 부족한 도서관 현실을 적시하고 이번 선거를 통해 후보자와 시민들이 도서관의 중요성을 인식해 도서관 발전에 대한 구체적 정책 추진의 계기로 삼아 줄 것을 요청했다. 특히 도서관은 영화관, 야구장, 박물관, 미술관 등 국내 문화기반시설 가운데 국민들의 이용이 가장 많은 곳으로 이에 대한 시설, 장서, 인력, 예산을 충실이 갖춘 도서관이 국민들에게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는 사실을 밝혔다. 또한 학교도서관은 `학교도서관진흥법`에 따라 전문 인력인 사서 교사 등을 배치해 제대로 된 인재양성과 교육적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제안했다. 이번 도서관 정책제안은 국가와 지역 발전의 중심인 도서관의 중요성을 알리고 바람직한 공공ㆍ학교 도서관 정책이 선거 공약으로 채택되기를 촉구하며 지방선거 후보자뿐 아니라 주요 정당 및 선거사무소, 17개 광역자치단체 및 시ㆍ도교육청, 전국 도서관 등에 배포해 활용할 예정이다. 이상복 한국도서관협회장은 "도서관은 지역주민이 공동체 관심사를 공유하고 이야기 나눌 수 있는 시민광장이며 공동체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문화를 향유하는 지역사회의 복합문화공간이다"며 "이번 선거를 통해 우리 국민들이 `좋은 도서관`을 통해 이웃과 소통하며 다양한 문화를 누릴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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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해운대문화회관(관장 하필례)은 오는 29일 오후 7시 30분 테마가 있는 오페라 여행Ⅰ 도니제티의 돈 파스콸레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민관 공동제작 사업으로 리본문화예술단과 공동으로 진행한다. 리본(reborn)은 `다시 태어나다`라는 뜻으로 젊은 오페라 가수들이 함께 공동 참여하고 제작하는 예술단으로 해운대문화회관의 그간 쌓아 온 공연 제작 및 기획 능력으로 소극장에서만 느낄 수 있는 유쾌하고 재치 있는 오페라를 선보일 예정이다. 오페라 부파의 걸작인 `돈 파스콸레`는 오페라에서 많이 공연되는 작품 중의 하나이다. 돈이 전부라고 생각하는 구두쇠 영감 돈 파스콸레의 좌충우돌 결혼 이야기다. 조카인 노리나를 사랑해 그녀와 결혼하려는 에르네스토가 사실상 결혼 승낙자인 돈 파스콸레의 반대를 기지로 이겨내고 마침내 결혼 승낙을 받아내는 과정을 유쾌하고 재치 있게 풀어낸 코믹오페라다. 음악감독 정승화 동의대학교 외래교수, 연출 김아름 영남대학교 외래교수, 음악코치 김효성, 돈 파스콸레 역에 바리톤 윤오건, 에르네스토 역에는 테너 이해성, 말라테스타 역에는 바리톤 김기환, 노리나 역에는 이지은이 각각 열연한다. 해운대문화회관은 테마가 있는 오페라 여행Ⅰ은 코믹하고 흥겨우면서도 감동 있는 작품을 선택했고 차기 오페라 여행Ⅱ는 7월 26일 로시니의 세빌리아의 이발사로 선보일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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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정진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진영 기자]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ㆍ이하 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영찬ㆍ이하 진흥원)이 국산 유망 의료기기의 신뢰성 제고를 통해 국내ㆍ외 시장 진출을 활성화하기 위한 `국산 신제품 사용자(의료기관) 테스트 지원 사업 및 성능개선 지원 사업 대상 제품 선정`을 완료했다고 최근 밝혔다. 복지부와 진흥원은 국산의료기기의 상급종합병원 점유율이 8% 대에 머무르는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서 지난 2012년부터 꾸준히 국산 의료기기 기업들의 신뢰도 제고를 위해 노력해 왔다. `국산의료기기 신제품 사용자(의료기관) 테스트 지원 사업`은 브랜드 인지도가 높은 대학병원급 의료기관 의료진이 국산 신제품을 직접 사용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제품의 개선 피드백 및 우수성을 입증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의료기관과 제조기업의 컨소시엄이 국산 신제품을 테스트 하는데 필요한 소요비용을 연 5000만 원 이내의 범위에서 지원하며, 필요에 따라 테스트 기간을 2차 년도까지 설정해 충분한 검증 과정을 거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복지부와 진흥원은 접수된 과제를 대상으로 총 7개의 테스트 지원 제품을 올해 신규로 선정하였으며, 지난해부터 테스트를 지속 중인 3개를 포함, 총 10개 제품의 테스트를 지원할 계획이다. 복지부와 진흥원은 2012년도부터 2017년도까지 `국산의료기기 신제품 사용자(의료기관) 테스트 지원 사업`을 통해 총 62건의 제품 테스트를 지원했다. 이에 따라 테스트 제품의 우수성과 신뢰성을 입증할 수 있는 논문ㆍ의학회 발표 등 학술 성과를 토대로, 국내 주요 의료기관에 테스트 제품이 진입함으로서 제품 당 평균 13.5%의 매출 증가와 참여기업 1개소 당 3.7명의 고용창출에 기여하는 등의 성과를 거뒀다. 복지부와 진흥원은 향후 테스트를 거친 유망 국산의료기기가 의료기관에서 널리 사용될 수 있도록 주요 의학회 및 key doctor와 연계해, 테스트 제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인지도를 향상시키기 위한 시연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아울러 국내ㆍ외 영향력이 높은 key doctor 주관으로 전공의·수련의 및 외국인 연수 의료진 대상 국산의료기기 사용자 트레이닝 프로그램을 운영해 국산 제품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을 제거하고 친숙함 및 사용 안전성을 제공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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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앞으로 규모 6.0 이상 대규모 지진 때는 수신거부를 했더라도 긴급문자가 강제로 전송된다. 또 전국 유·초·중등학교는 2029년까지 내진보강을 마무리하기로 했다. 이달 24일 정부는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지진방재 개선대책`을 발표했다. 개선대책은 2016년 경주 지진 이후 마련한 종합대책을 보완하고 지난해 포항 지진 수습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을 개선하는 데 중점을 뒀다. 우선 지진 긴급재난문자에는 대피요령 등 간단한 국민행동요령이 포함된다. 2G 단말기에는 60자, 4G 단말기에는 90자까지 내용이 들어간다. 규모 6.0 이상 지진 때는 문자 수신을 거부했더라도 긴급문자가 강제로 전송된다. 국민의 재난문자로 인한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내년부터는 재난별 시급성에 따라 긴급재난문자의 수신음이 달라진다. 2020년부터는 외국어 재난문자 서비스도 할 예정이다. 지진조기경보 발표시간은 현재 관측 후 15~25초에서 올해 12월부터는 7~25초까지 단축한다. 대규모 국외지진의 국내 영향에 대한 조기경보도 시범 실시한다. 당초 2045년까지 마무리할 예정이었던 공공시설 내진보강은 10년 앞당겨 2035년까지 끝낼 계획이다. 이를 위해 향후 5년간 5조 4000억 원을 투입한다. 특히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학교 건물은 2029년까지, 국립대학은 2022년까지 내진보강을 완료할 계획이다. 철도, 지하철 등 주요 SOC시설은 내년까지, 변전소와 발전소 건축물은 올해 안으로 내진보강을 완료한다. 민간건물에는 `지진안전 시설물 인증제도`를 도입해 내진보강을 유도한다. 포항 지진 시 문제가 된 필로티 구조물의 경우 3층 이상은 오는 9월부터 구조전문가(건축구조기술사)의 설계와 감리과정 확인을 의무화한다. 또 필로티 건물의 모든 층과 기둥의 시공 동영상 촬영도 의무화된다. 전국 단층조사는 당초 2041년에서 5년 앞당겨 2036년까지 마무리한다. 우선 동남권은 2021년까지, 수도권은 2026년까지 조사를 완료한 후 결과를 공개한다. 다만, 동남권 단층조사과정에서 활성도가 명확한 것으로 판명된 단층은 중간시점인 내년 말 결과를 우선 공개할 계획이다. 포항 지진 시 국내 최초로 관측된 액상화 현상은 국내 실정에 맞는 액상화 평가기법 및 공통기준을 마련하고 전국 액상화 위험지도도 작성한다. 정부 피해 지원금 상향, 지원 기준 완화 등 지진 피해자 중심으로 복구지원체계를 개선한다. 주택 복구 지원금은 완전히 파손된 경우 현행 900만원에서 1300만원으로, 반파된 경우에는 450만 원에서 650만 원으로 44% 인상한다. 지진으로 주택이 전ㆍ반파된 피해가정의 자녀는 고교 학자금을 정부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 이재민의 구호소 생활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사생활 보호와 이재민 등록절차 등을 담은 `임시주거시설 운영 지침`도 다음달까지 마련하기로 했다. 지진 피해자에 대한 심리지원을 위해 올해 1곳을 시작으로 국가트라우마센터를 전국에 5곳 설치한다. 인명피해 지원 기준도 장해 7등급에서 14등급으로 완화한다. 지진 피해지역의 도시재생을 위해 특별재생지역을 지정할 수 있도록 하고 포항 지진 시 피해가 컸던 흥해지역을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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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소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소연 기자] 서울시가 지난해 시 소유 건물과 사업소에서 아낀 전기 총 9만4565kWh를 판매해 총 2억4300만 원의 예산을 절감했다. 시는 이를 기후변화기금에 편입해 에너지 취약계층 지원사업에 재투자한다는 구상이다. 서울시는 2015년부터 피크시간대에 아낀 전기를 판매할 수 있는 `수요자원 거래시장`에 지자체 최초로 참여했다. 이달 전력수요관리 등록시험에 세종문화회관이 통과해 19개 시소유 건물ㆍ사업소의 가상발전소가 운영된다. 서울시 가상발전소는 내달부터 6개월 단위로 운영되며 참여 용량과 실적에 따라 인센티브를 받는다. 2017년에는 6번의 전력감축 지시에 따라 총 14시간 동안 9만4656kWh의 전력을 절감했다. 이는 서울시 415가구가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는 전력량이며 이산화탄소 43톤의 배출을 줄인 효과이다. 겨울 혹독한 한파로 전력수요가 급증하던 시기에도 가상발전소는 전력피크 완화의 중요한 역할을 했다. 올해 1월 최강 한파로 난방수요가 급증하면서 전력거래소의 수요감축 요청에 따라 서울시 가상발전소는 7시간 동안 총 1만7326kWh의 전력소비를 줄였다. 가상발전소를 통한 전력수요조절은 미세먼지의 주요 발생원인인 화력발전소의 가동을 낮추어 오염물질 배출 감소로 이어진다. 서울시는 단독으로 수요자원 거래시장에 참여할 수 없는 중소규모의 수요관리 자원들을 발굴해 아낀 전기를 일명 `묶음 판매`하는 중개자 역할을 하며 가상발전소 확산에 노력해왔다. 작년 가을에는 서울시 메트로 9호선이 참여했다. 서울시 메트로 9호선은 급전발령 시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도록 과학적인 부하관리 시스템과 직원들의 적극적인 에너지절약 실천 의지로 수요관리 상황에 대응했다. 올해 40주년을 맞이하는 세종문화회관도 이달 등록시험을 통과하여 19번째 서울시 가상발전소로 참여하게 되었다. 평소 현장관리 직원들을 대상으로 지속적으로 에너지절약교육을 실시한 세종문화회관은 올 여름부터 전력피크감축에 기여할 것이다. 시는 이미 서울시 가상발전소를 에너지 다소비 대학으로 확산해 16개 대학이 참여하고 있다. 이제는 서울에너지공사가 매개가 되어 일반 가정과 중소건물의 수요관리 활성화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서울에너지공사는 공동주택형 에너지자립마을의 일반 주민들이 전력피크를 낮추고 수익도 창출하는 시민참여형 가상발전소 사업을 시작했다. 이달 초 11개 에너지자립마을 아파트단지와 전력피크 시간대 내부 시설의 가동시간을 줄여 약 700kW에 해당하는 전력소비를 줄이는 활동을 추진하기로 약정하고 전력거래소에 성공적으로 등록을 마쳤다. 에너지자립마을의 실제 등록시험 결과 주차장과 건물 조명을 소등하고 난방순환펌프와 급배기설비 등의 동력설비 가동을 줄여 기존 등록량의 90%를 감축하는 우수한 성과를 달성하였다. 앞으로 공동주택단지 주민참여를 늘려 가상발전소 등록용량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5-25 · 뉴스공유일 : 2018-05-25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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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김종영 · http://edaynews.com
우치동물원이 대구 등 3개 지자체 동물원과 ‘야생동물 사육·진료·교육·종보존 분야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야생동물과 관련한 협력사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우치공원관리사무소 1층 동물생태교실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는 우치공원관리사무소 윤병철 소장, 달성공원관리사무소 윤성웅 소장, 전주동물원 조동주 원장, 청주랜드관리사업소 이영 소장을 비롯한 각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사육정보 교류 및 자문, 보유동물 상호교환, 교육프로그램 개발에 대한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게 된다. 윤병철 우치공원관리사무소장은 “타 지자체 동물원과의 업무협약으로 동물원 야생동물 사육·진료·교육·종보존 분야의 발전을 기대한다”며 “지속적으로 교류 분야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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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노동
강대의 · http://edaynews.com
전라남도는 확정된 정부추경 가운데 목포․영암 고용위기지역의 국고 지원 내역을 분석한 결과 최대 1천563억 원을 지원받을 것으로 추산된다고 24일 밝혔다.   목포․영암 고용위기지역 지정은 군산, 거제, 창원 등 다른 지자체보다 한 달 가량 늦었지만 목포와 영암이 공동 지정되는 성과를 냈고, 특히 이번 정부 추경에서도 평균을 넘는 정부 지원을 확보한 셈이다.   정부는 추경 확정 후 고용위기지역․산업위기대응특별지역의 경제 활성화를 위해 고용‧산업위기지역 지원과 조선․자동차 업종(협력 업체 포함) 지원사업에 총 1조 원의 예산을 배정했다.   전라남도가 정부 추경을 분석한 결과 목포‧영암 지역 근로자‧실직자 지원에 249억 원, 지역 기업‧협력업체 지원 247억 원, 소상공인 지원 등 경제 활성화에 351억 원, 지역투자‧관광인프라 지원 645억 원, 추가사업 예비비 71억 원 등 최대 40개 사업 1천563억 원의 정부 지원이 예상된다.   분야별로 근로자․실직자 지원은 고용유지지원금, 근로자 생활안정자금 대부, 직업훈련 확대, 희망근로 지원, 위기 대응지역 기업비즈니스센터, 조선업 연관업종 재취업지원 등 11개 사업 249억 원이다.   지역기업‧협력업체 지원은 경영안정자금, 친환경선박 건조, 시스템산업 거점기관 지원, 해양장비 개발 및 인프라 구축, 조선산업 위기극복 지원, 선박설계 R&D 등 9개 사업 247억 원이다.   소상공인 지원 등 경제 활성화는 특별경영안정자금, 특례보증, 고향사랑상품권 발행지원 등 4개 사업 351억 원이며 지역투자‧관광‧인프라 지원은 지방투자촉진보조금, 관광산업 융자지원, 관광인프라 구축, 기간도로‧어항도로‧양식장 조성 등 15개 사업 645억 원이다.   전라남도는 목포시‧영암군, 목포고용노동지청 등으로 구성된 T/F를 중심으로 적극적인 홍보를 펼쳐 대상자가 빠짐없이 신청하도록 할 계획이다. 이미 도 누리집에 정부 지원 안내 배너를 게시했고, 리플릿 등 홍보물을 제작하는 등 홍보 준비를 마쳤다.   6월 1일에는 영암 삼호종합문화체육센터와 목포고용센터 별관 3층에서 근로자(실직자), 사업주 등을 대상으로 고용위기지역 지원제도 설명회를 열고, 시군 읍면동 주민자치센터에 안내창구를 설치해 운영한다.   김병주 전라남도 일자리정책실장은 “정부추경 확정으로 고용위기지역 지원이 본격화됐다”며 “위기지역 내 모든 사업주와 근로자가 대상이 되는 만큼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신청을 유도하고, 정부 공모사업 참여를 통해 최대한의 지원을 받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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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강대의 · http://edaynews.com
(재)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오창렬, 이하 ‘진흥원’)이 만 40세 이상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예비창업자 발굴을 위한 전문교육 ‘스타트업 스쿨’ 과정에 참가할 교육생을 모집한다.   교육은 융‧복합 관련 창업 강의와 사업계획서 작성을 위한 개별코칭, 분야별 멘토링 과정으로 운영되며, 교육 막바지에는 작성된 사업계획서에 대한 경진대회 및 수료식이 진행 될 예정이다. 또한 우수 수료생으로 선정 시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 입주연계와 최대 200만원 내외의 사업화 자금이 지원되며, 사업화 안정화를 위한 사무 공간 제공, 멘토링 프로그램 지원 등의 추가혜택도 주어진다.   오는 29일까지 총 15명의 교육생을 모집하며, 교육은 내달 1일 개강해 오는 7월 5일까지 주 3회 총 30시간 과정으로 진행된다. 목포에 위치한 전남 시니어 기술창업센터에서 교육하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만 40세 이상 중장년층은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신청을 원하는 자는 진흥원 홈페이지(www.jcia.or.kr)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 후 담당자 이메일(lyi@jcia.or.kr)로 접수하거나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시니어기술창업센터 운영사무실(목포)로 방문접수 하면 된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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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김종영 · http://edaynews.com
영광군은 지역민과의 화합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매달 귀농‧귀촌인들을 대상으로 홍보물품을 제작하여 지역주민과의 갈등관계 해소 및 안정적 정착 향상에 도움을 주고 있다.   최근 3년간 귀농‧귀촌 통계를 살펴보면 332가구 632명으로 영광군 귀농귀촌의 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귀농‧귀촌인을 위한 다양한 지원의 필요성 부각으로 영광군은 이웃 주민들에게 다가설 수 있는 기회 확대를 위해 홍보물품인 수건 50매를 제공한다.   농촌의 삶에 익숙하지 않은 귀농‧귀촌인들이 이 홍보물품을 이웃주민에게 나누어 주면서 마을 사람들과 좀 더 수월하게 친해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기념품 신청 시 가족 소개 문구를 넣어 주문‧제작하므로 더욱 친근감 있고 따뜻한 이웃 주민으로 한 발짝 더 가까이 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해본다.   홍보물품 제작지원은 농촌이주 전 도시지역에서 1년이상 거주하고, 가족(본인포함 2인이상)과 함께 전입한지 1년 미만의 만65세이하 귀농‧귀촌인이 대상이다. 신청은 연중 가능하며 행정절차 간소화를 위해 별도의 구비서류 없이 농업기술센터 귀농귀촌 팀으로 방문(문의전화 350-4833)하면 된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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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소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소연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가 매입임대주택에 거주하는 홀몸어르신 전담 직원인 `LH 홀몸어르신 살피미` 30명을 채용한다. 이달 23일 한국토지공사에 따르면 이번 채용은 정부의 사회적 가치 실현과 장애인고용 정책에 부응하기 위한 것으로 만 50세 이상 장애인 채용으로 사회적 고용취약계층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등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개발한 새로운 직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깊다. `LH 홀몸어르신 살피미`는 매입임대주택에 홀로 거주하시는 어르신들에게 통화 또는 직접 방문해 말벗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홀몸어르신들이 가장 큰 고충으로 꼽는 대화상대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사회적 소외감을 해소하기 위한 홀몸어르신 전담 인력이다. 지난 23일부터 29일까지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전국 각 지사에서 신청 접수하며, 서류 및 면접 등 심사를 거쳐 내달 5일에 최종 합격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만 50세 이상 일정 수준 이상의 사무능력 등을 갖춘 장애인이라면 누구나 신청가능하며, 고용기간은 올해 6월부터 12월까지 약 7개월이고, 급여는 4대 보험 가입을 포함해 월 167만 원 수준이다. 김경철 LH 주거복지사업처장은 "최근 심각한 사회문제가 되고 있는 무연고 사망 등 사고 예방과 홀몸어르신들의 삶의 질 증진을 위해 LH가 홀몸어르신 보호에 앞장서겠다"라며, "금번 홀몸어르신 살핌 서비스를 시작으로 홀몸어르신들의 사회적 소외감 해소를 위한 다양한 주거복지서비스를 계속 발굴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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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학형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학형 기자] 이명박 전 대통령이 재판에서 검찰의 무리한 기소를 주장하며 사법부에 현명한 판단을 호소했다. 지난 23일 오후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 심리로 열린 첫 정식 재판에서 이 전 대통령은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이 전 대통령의 입장 표명은 지난 3월 14일 검찰 소환 당시 심경을 밝힌 이후 처음이다. 이날 이 전 대통령은 "오늘 비통한 심정으로 이 자리에 섰다"면서 "검찰이 무리한 기소를 했다"고 말한 뒤 직접 준비한 입장문을 읽었다. 그는 "변호인들은 관련자들의 진술 신빙성이 의심되는 부분이 많으니 검찰 증거를 부동의하고 증인들을 출석시켜 다투자고 했다"면서 "그러나 국정을 함께 이끌어온 사람들이 다투는 모습을 국민에게 보여드리는 건 제 자신이 받아들이기 힘들고 참담한 일"이라고 말했다. 이어 "변호인은 재판에 불리할 수 있다고 강력히 만류했지만 나의 억울함을 객관적 자료와 법리로 풀어달라고 했다"며 "재판부가 무리한 증거의 신빙성을 검토해줄 것이라고 믿고 있다"는 뜻을 전했다. 특히 "제 상식으로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게 다스"라면서 `다스는 형님(이상은 회장) 회사`라는 기존 입장을 반복했다. 그는 "다스는 제 형님과 처남이 만들어서 운영한 회사"라며 "30여 년 간 소유나 경영을 둘러싼 그 어떤 다툼도 가족들 사이에 없었는데, 여기에 국가가 개입하는 게 온당한지 의문을 갖고 있다"고 비판했다. 또한 이 전 대통령은 "정치를 시작하면서 권력이 기업에 돈을 요구하고 이에 응하지 않으면 세무조사로 보복하는 일이 다시 있어서는 안 되겠다고 생각했다"며 "그런 제가 삼성에서 뇌물을 받았다는 건 충격이고 모욕"이라고 표현했다. 사법부에 "현명한 판단을 내려달라"면서 "바라건대 이번 재판의 절차와 결과가 대한민국의 사법 공정성을 국민과 국제 사회에 보여주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기대했다. 국민을 향해서는 "전직 대통령으로서 재임 중의 경험을 전수하거나 봉사나 헌신의 시간을 보내지 못하고 법정에 피고인으로 서 있는 게 참으로 안타깝다"며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 드려 송구스럽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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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최근 위해물질인 라돈이 검출돼 논란에 휩싸인 대진침대에 대한 집단분쟁조정이 신청돼 이목이 집중된다. 지난 23일 한국소비자원은 대진침대 매트리스에서 위해물질인 라돈이 검출됐다는 정부 공식 발표와 관련해 1372소비자상담센터에 접수된 소비자상담 3741건 중 분쟁조정을 원하는 소비자가 180명을 넘어서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위원장 윤정석)에 집단분쟁조정이 신청됐다고 밝혔다. 집단분쟁조정은 「소비자기본법」에 따라 50명 이상의 소비자에게 같거나 비슷한 유형의 피해가 발생한 경우에 절차가 개시되며, 분쟁조정위원회의 조정결정에 대하여 소비자와 사업자가 동의하여 조정이 성립된 경우에는 재판상 화해와 동일한 효력이 발생한다. 또한, 사업자가 분쟁조정위원회의 조정 결정에 동의한 경우에는 조정을 신청하지 않은 소비자에 대하여도 보상하도록 권고할 수 있어 일괄적인 분쟁해결이 가능하다. 분쟁조정위원회는 접수된 집단분쟁사건에 대하여 60일 이내에 조정개시여부를 결정하며, 조정이 개시된 경우 한국소비자원 홈페이지를 통해 14일 이상의 기간 동안 소비자의 참가 신청을 추가로 접수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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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공정거래위원회가 폐업 위기에 처한 일부 상조업체가 부당하게 소비자들의 계약 해제를 방해하고 있는 사실을 적발했다. 지난 21일 발표한 공정위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일부 업체들은 `법원으로부터 보전 처분 명령을 받았다`, `공제 계약 해지에 불복하여 무효 확인 소송을 제기했고, 가처분 신청에서 승소했다` 등 어려운 법률 용어를 사용하면서 거짓 또는 타당하지 않은 사유를 들어 소비자의 계약 해제 신청을 접수조차 받지 않고 있었다. 만약 상조업체가 소비자의 계약 해제 신청을 접수 받지 않은 상태로 폐업하게 되면 소비자의 금전적인 피해가 커질 우려가 있다. 특히, 강화된 자본금 요건을 갖추지 못하여 폐업을 앞둔 업체들이 위법 행위의 적발을 회피하고 사업자의 이익을 극대화하려는 수단으로 악용할 여지가 있어 이를 소비자들에게 알려야할 필요성이 크다. A업체는 2017년 8월 회생 절차 개시 신청을 하면서 법원으로부터 보전 처분을 받았으나, 2018년 1월 회생 절차 개시 신청이 기각되어 보전 처분이 실효되었음에도 보전 처분이 유효한 것처럼 소비자를 속여 계약 해제 신청을 거부하고 있었다. 특히 이를 안내하면서 법정 관리 중이라는 거짓의 표현까지 동원하고 있었다. 이는 거짓 사실을 알려 계약의 해제를 방해하는 행위로서 위법에 해당하며 해약 환급금을 지급하지 않은 행위보다 더 무거운 처벌을 받을 수 있다. 특히, A업체는 2017년 회계감사 보고서를 공정위에 제출하지 않았는데, 조사 결과 회계법인의 감사 결과가 의견거절로 나왔기 때문으로 밝혀졌다. A업체는 위 사실을 숨기고 공정위에 감사 보고서를 제출하지 않아 할부거래법에서 보장하고 있는 소비자의 알권리까지 침해하고 있었다. B업체는 공제조합으로부터 2017년 공제 계약 중지 및 해지 통보를 받고, 이에 불복하여 법원에 무효 확인 소송을 제기하면서 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을 했다. 2018년 3월 가처분 신청이 인용되자 그간 출금하지 못한 소비자의 선수금을 인출하고 신규 회원의 가입 신청을 받고 있다. 그러나 소비자의 계약 해제 신청에 대해서는 법원에 소송 중이라는 사유로 접수 자체를 거부하고 있다. 법원에 소송 중이라는 사유는 계약 해제를 거부할 수 있는 정당한 사유에 해당하지 않아 이 또한 계약의 해제를 방해하는 행위로서 위법 행위에 해당한다. 소비자는 상조업체가 어떠한 이유로든 계약의 해제를 거부할 경우, 관련 서식을 작성하여 내용 증명을 발송하는 등 자신의 계약 해제 의사표시를 업체 측에 통보하고, 관계 기관을 통해 상담하고 적극적으로 신고할 필요가 있다. 또한 소비자는 자신의 납입금이 정상적으로 보전되고 있는지 정기적으로 꼼꼼히 확인하여 상조업체 폐업으로 인한 불의의 피해를 미리 예방할 필요가 있다. 한편 공정위는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상조업체의 부당한 계약 해제 방해 행위 감시를 강화하고, 위법 행위는 엄중하게 제재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5-24 · 뉴스공유일 : 2018-05-24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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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여름철이 가시권에 들어오며 식중독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이 강조된다. 24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일찍 찾아온 더위로 병원성대장균 식중독 발생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음식물의 조리ㆍ보관ㆍ섭취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병원성대장균 식중독은 고온ㆍ다습한 여름에 주로 발생한다. 최근 이른 더위 등 기후 변화로 인해 해마다 증가하는 추세이다. 분변에 오염된 물로 세척한 채소, 도축과정에서 오염된 육류 등을 통해 전파된다. 특히 분변, 축산 폐수 등에 오염된 지하수, 하천수를 사용해 채소를 재배하면 채소가 병원성대장균에 오염될 수도 있다. 대장균에 의한 주요 증상은 묽은 설사와 복통, 구토, 피로, 탈수 등이다. 따라서 식중독을 예방하려면 음식을 조리하기 전에 비누 등 손 세정제를 사용해 30초 이상 손을 씻어야 한다. 아울러 닭 등 가금류, 수산물, 육류 등을 세척할 때는 주변에 날로 섭취하는 채소, 과일 등에 물이 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칼과 도마도 교차 오염을 방지하기 위해 조리가 되지 않은 식품과 이미 조리된 식품을 구분해서 사용해야 한다. 채소류는 염소 소독액(가정에서는 식초 사용 가능) 등에 5분 이상 담근 후 물로 3회 이상 세척하고 절단 작업은 반드시 세척 후에 해야 한다. 또 씻은 식재료를 상온에 2시간 이상 방치하는 일이 없도록 한다. 육류, 가금류, 계란 및 수산물은 내부까지 완전히 익도록 충분히 가열 조리해야 한다. 식약처 관계자는 "기온이 높아지는 시기에는 `손씻기ㆍ익혀먹기ㆍ끓여먹기` 등 식중독 예방 3대 수칙을 항상 준수해야 한다"며 "냉장고 소독, 음식물의 조리ㆍ보관 등 위생적 취급에 각별히 주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5-24 · 뉴스공유일 : 2018-05-24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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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공정거래위원회가 대리점과 관련된 문제가 잇따라 제기됨에 따라 이를 보완할 수 있는 대리점 분야 불공정 관행 근절 대책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본사와 대리점주 간 상호 신뢰를 기반으로 한 공정한 대리점 거래 질서 확립` 을 목표로 5대 과제(15개 세부 과제)를 포함하고 있다. 대리점 거래는 영세한 규모의 중소유통업자들이 다수 참여하고 있는 분야로, 본사에 의한 불공정 거래 행위 발생 우려가 높다. 남양유업 사건을 계기로 「대리점 거래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이하 대리점법)」이 제정ㆍ시행(2015년 12월 22일) 됐지만, 고질적인 불공정 거래 관행은 여전히 계속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공정위는 대리점 분야의 정확한 거래 현황을 파악하기 위해 실태조사를 실시(2017년 8월~12월)하고, 이를 바탕으로 불공정 거래 관행 근절을 위한 종합 대책을 마련했다. 이번 대책은 본사의 거래 관행을 개선하고 대리점주의 권익 보호 방안을 마련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무엇보다도 대리점법 위반 행위는 적극적으로 조사하여 엄중히 제재해 나갈 것이다. 이와 함께 업종별 모범 거래 기준(Best Practice)을 반영한 표준대리점계약서를 보급하여 기업들이 스스로 바람직한 거래 관행을 형성하도록 유도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공정한 거래 조건이 형성되도록 대리점의 협상력을 제고하는 동시에 피해 대리점의 실질적인 구제 방안도 확충해 나갈 것이다. 구체적으로 `대리점 거래 불공정 관행 근절 대책` 은 5대 과제 및 15개 세부 과제로 구성되며 7개 입법 과제가 포함됐다. 세부 추진 과제로는 ①법 위반 혐의 적발 시스템 강화 ②불공정 거래 행위 엄중 제재 ③업종별 거래 관행 개선 유도 ④대리점 협상력 제고 ⑤실질적인 피해 구제 수단 확충 등이다. 법 위반 혐의 적발 시스템 강화를 위해, ▲업종별 서면실태조사 실시 ▲익명제보센터 운영 ▲분쟁 조정 정보 적극 활용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먼저 매년 업종별 서면실태조사를 실시하여 거래 관행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발굴하고, 직권조사의 단서로도 활용할 것이다. 법 위반 행위의 효과적 적발을 위해 대리점이 익명으로 본사의 법위반 행위를 제보할 수 있도록 익명제보센터도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대리점 분쟁조정협의회를 통한 분쟁 조정 신청 내용과 결과를 체계적으로 분석하여, 직권인지 또는 제도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선제적으로 파악ㆍ발굴해 나갈 것이다. 불공정 거래 행위를 엄중하게 제재하기 위해 ▲금지 행위 구제화ㆍ명확화 ▲직권 조사 강화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현행 대리점법과 시행령에 규정된 금지 행위 외에 세부 금지 행위 유형을 고시로 지정하여 규제의 명확성을 제고하고, 법 위반 행위를 효과적으로 적발해 나갈 것이다. 피해 대리점의 신고에 의존한 사건 처리만으로는 불공정 거래 행태 개선에 한계가 있으므로, 앞으로는 보다 적극적으로 직권조사를 실시할 것이다. 업종별 거래 관행 개선을 유도하기 위해, ▲업종별 표준대리점계약서 보급 확대 ▲대리점에 안정적 거래 기간 보장 유도 ▲본사와 대리점 간 비용 분담 비율 사전 설정 ▲인근 신규 점포 개설 시 사전 통보 유도 ▲공정거래협약 및 평가 제도 도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업종별로 대리점의 권익 보호에 필요한 거래 조건을 표준대리점계약서에 반영해 보급함으로써 모범적인 거래 질서 정착을 유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표준대리점계약서의 활발한 보급을 위해 사업자 단체 또는 대리점 단체도 해당 업계의 표준계약서 제정 또는 개정을 요청할 수 있도록 법적 근거를 마련할 것이다. 또한 대리점에 안정적인 거래 기간이 보장되도록 업종별 적정 거래 기간을 고려하여 표준대리점계약서에 최소 3년 이상의 계약 갱신 요구권을 설정할 것이다. 본사의 인테리어 변경, 판촉행사 참여 요구 등이 빈번한 업종에 대해서는 표준대리점계약서에 본사가 비용의 일부를 부담하게 하는 조항도 설정할 것이다. 아울러 인근 신규 점포 개설 시 기존 대리점 매출에 영향이 큰 업종의 경우는 표준대리점계약서에 본사가 인근 점포 개설 계획을 기존 대리점에 사전 통지하게 하는 계약 조건도 설정할 것이다. 기업의 자발적인 노력으로 공정한 거래 질서가 확산될 수 있도록 `공정거래협약 및 평가 제도` 를 도입ㆍ운영할 것이다. 이를 위해 공정위가 협약 체결을 권장하고 그 이행을 평가할 수 있도록 하는 조항을 대리점법에 신설할 것이다. 대리점 협상력 제고를 위해, ▲대리점 단체 구성권 명문화 ▲본사의 허위 · 과장 정보 제공 행위 등 금지를 추진할 계획이다. 대리점이 단체를 통해 본사의 불공정 행위에 대항할 수 있도록, 대리점법에 대리점 단체 구성권을 명문화하고 대리점 단체 구성 · 가입 · 활동을 이유로 하는 불이익 제공 행위를 금지하는 조항을 신설할 것이다. 또한 불공정한 계약 체결을 초래하는 본사의 허위 · 과장 정보 제공 행위를 엄격히 규율할 것이며, 이를 위해 대리점법에 본사의 허위 · 과장 정보 제공 행위 등을 금지하는 조항을 신설할 것이다. 실질적인 피해 구제 수단 확충을 위해, ▲사인의 금지청구제 도입 ▲징벌적 손해배상제 확대 ▲법원의 자료 제출 명령권 강화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피해 대리점이 공정위를 거치지 않고도 직접 법원에 해당 행위의 중지를 청구할 수 있도록, 대리점법에 `사인의 금지청구제` 도입 근거를 마련할 것이다. 현재 구입 강제, 경제상 이익 강요 행위에 적용되는 징벌적 손해배상제를 악의성이 명백한 본사의 보복 조치 행위도 확대 적용하도록 대리점법을 개정할 것이다. 아울러 피해 대리점이 손해 배상 소송에서 손해입증에 필요한 자료 확보가 쉽도록, 법원의 자료 제출 명령권을 대리점법에 신설한다. 앞으로 공정위는 이번 종합 대책에 포함된 세부 과제들을 차질없이 이행해 나가고 특히 법 개정이 필요한 과제들은 조속히 입법화될 수 있도록 국회 등 관계 기관과도 긴밀히 협의해나간다는 구상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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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보건복지부는 원외탕전실 시설, 운영, 조제 등 한약 조제과정 전반을 평가하고 인증을 부여하는 `원외탕전실 평가인증제`를 오는 9월부터 실시한다. 지난 23일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원외탕전실 평가인증제` 기준을 발표했다. `원외탕전실`이란 「의료법 시행규칙」별표 3에 의거하여 의료기관 외부에 별도로 설치돼 한의사의 처방에 따라 탕약, 환제, 고제 등의 한약을 전문적으로 조제하는 시설로 전국적으로 98개소가 있다. 이번에 도입되는 원외탕전실 인증제는 탕전시설 및 운영 뿐 아니라, 원료입고부터 보관·조제ㆍ포장ㆍ배송까지의 전반적인 조제과정이 평가되어 한약이 안전하게 조제되는지에 대해 검증하게 된다. 원외탕전실 인증제는 일반한약 조제 원외탕전실과 약침 조제 원외탕전실과로 구분해서 적용된다. `일반한약` 인증은 중금속, 잔류농약검사 등 안전성 검사를 마친 규격품 한약재를 사용하는지 등을 포함하여 KGMP와 HACCP 기준을 반영한 139개 기준항목(정규 81개, 권장 58개)에 의해 평가된다. 「의료법 시행규칙」제39조의3에 의거, 모든 한의원 및 한방병원은 중금속, 잔류농약 검사를 포함하여 품질관리기준에 맞는 규격품 한약재만을 사용하도록 의무화되어 있으나, 그간 일선 한방의료기관에서 이것이 지켜지는지, 한약을 복용하는 일반 국민들이 확인하기 쉽지 않았던 것이 사실이다. `약침` 인증은 청정구역 설정 및 환경관리, 멸균 처리공정 등 KGMP에 준하는 항목 등 218개 기준항목(정규 165개, 권장 53개)에 의해 평가된다. 원외탕전실 인증제는 의료기관의 부담 완화와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우선 자율 신청제로 시행되며, 평가 항목 중 정규항목(약침 165개, 일반한약 81개)을 모두 충족한 경우 인증이 부여된다. 인증 받은 원외탕전실은 보건복지부 및 한약진흥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게시된다. 더불어, 해당 원외탕전실에 인증마크를 부여하여 해당 원외탕전실을 이용하는 의료기관 및 한약을 이용하는 국민들이 인증여부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원외탕전실 인증 유효기간은 3년이며, 인증 받은 원외탕전실에 대해서는 매년 자체점검 및 현장점검 등을 통하여 인증기준이 지속적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보건복지부 현수엽 한의약정책과장은 "이번 원외탕전실 인증제 시행으로 원외탕전실의 시설뿐만 아니라 조제 全과정의 안전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예상한다"면서 "한약에 대한 국민의 신뢰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5-24 · 뉴스공유일 : 2018-05-24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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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시가 오는 6월 호국보훈의 달, 현충일을 맞아 서울함 공원에서 `2018 서울함바라기 어린이 미술대회`를 개최한다. 2018 서울함바라기 어린이 미술대회는 어린이들이 `한강과 서울함 공원` 이라는 주제아래 도화지 한 장에 자유롭게 그림을 그리는 대회로, 연령에 따라 유치부(만3~6세), 초등 저학년(1~3학년), 초등 고학년(4~6학년) 등 세 부문, 총 200명을 모집해 진행한다. 사전 접수한 참가자들은 대회당일 현장에서 8절 도화지를 받아 서울함 공원 내부 어디든지 자유롭게 장소를 정해 가족들과 함께 소풍을 즐기듯이 그림을 그리면 된다. 소풍분위기를 한껏 살릴 수 있는 돗자리도 함께 마련했다. 참가 어린이들은 도화지 한 장에 자유채색으로 주제에 맞는 그림을 그리는데, 크레파스, 물감 등 원하는 그림도구는 각자 준비해 오면 된다. 수상은 각 부문별로 금ㆍ은ㆍ동 상을 부문별 3명씩 총 9명에게 주어진다. 대회 후 전문가들의 심사를 거칠 예정이며, 결과는 오는 6월 15일 서울함공원 홈페이지 게시 및 개별로 통보한다. 향후 우수작은 서울함 내부에 전시되며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박기용 서울시한강사업본부 총무부장은 "어린이들이 서울함에서 특별하게 현충일을 맞이할 수 있도록 이번 미술대회를 준비했다"며 "한강을 도화지 삼아 상상력을 마음껏 발휘해 볼수 있는 이번 대회에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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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진영 기자] 해양수산부(이하 해수부)는 바다의 날(5월 31일)을 맞아 오는 28일부터 6월 5일까지 `해양쓰레기 정화주간`으로 지정,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행사 기간 전국 연안 160여 곳에서 해수부 소속 11개 지방해양수산청과 지방자치단체, 해양환경공단, 한국어촌어항협회 등 유관기관을 중심으로 총 2만여 명이 참여하는 해양쓰레기 수거행사가 진행된다. 섬 지역이나 민간인 출입이 어려운 군 작전 지역 등에 대해서도 군부대, 민간 전문 잠수인력 등의 협조를 받아 쓰레기 수거활동이 실시된다. 해수부는 또한 매월 셋째 주 금요일을 `연안 정화의 날`로 정해 해양정화 활동을 정례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다양한 공모전과 캠페인을 통해 해양 환경 보호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환기할 계획이다. 해수부 관계자는 "해양쓰레기는 바다로 한 번 들어가면 빠르게 확산하고 수거가 어렵기 때문에 예방이 최선"이라며 "해양쓰레기 정화주간에 많은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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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진영 기자] 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은 멸종위기 야생생물 267종의 정보가 담긴 `한눈에 보는 멸종위기 야생생물` 개정판을 내일(25일) 발간한다고 최근 밝혔다. 멸종위기 야생생물 수는 지난해 12월 29일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이 개정됨에 따라 기존 246종에서 267종으로 증가했다. 양비둘기, 고리도롱뇽, 물방개 등 25종은 멸종위기 Ⅱ급으로 새로 지정되고 기존의 큰수리팔랑나비, 장수삿갓조개, 미선나무, 층층둥굴레 등 4종은 제외됐다. 양비둘기는 전라도와 경상도 일대에 100마리 이하로 서식하고 있어 보호가 시급한 종이다. 고리도롱뇽은 우리나라 고유종으로 부산시 기장군 일대에만 제한적으로 분포한다. 물방개는 전국에 분포하고 있었지만 서식지 훼손, 농약사용 등으로 개체 수가 급감하고 있다. 그 외에도 작은관코박쥐, 호사비오리, 모래주사, 한라솜다리 등 10종은 기존 Ⅱ급에서 Ⅰ급으로 상향 조정됐다. 개정판은 이달 말부터 전국 주요 도서관, 연구기관, 관계행정기관 등에 배포될 예정이며 `한반도의 생물 다양성` 홈페이지에서 내려 받을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5-24 · 뉴스공유일 : 2018-05-24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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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정진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진영 기자] 서울 도봉구 평화문화진지에서 `문화다양성 주간` 맞이 행사가 오는 26일 열린다. `도봉 버라이어티 팩`이라고 이름 붙인 행사는 오후 1시 최혜자 성공회대 교수의 특강으로 시작한다. 일상 속 문화 다양성을 주제로 한 강연이다. 오후 3시에는 영화 `소공녀`를 감상한 뒤 전고운 감독과 세상을 대하는 각자의 취향, 서로 다름을 이해하는 방향에 대해 얘기를 나누는 자리가 마련된다. 평화문화진지 입주작가 스튜디오와 평화광장 일대에는 문화놀이장터 '다락장'이 들어선다. 주민과 작가들이 직접 만든 수공예품과 세계 각국에서 구입한 기념품을 판매하고, 나누는 자리다. 행사장 일대에서는 문화 다양성 캠페인, 버스킹 공연, 풍선아트, 뮤지컬 갈라쇼, 체험행사 등도 열린다. 서울시와 도봉구는 지난해 10월 흉물로 방치된 대전차방호시설이던 이곳을 예술가들이 거주하는 문화창작공간으로 탈바꿈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5-24 · 뉴스공유일 : 2018-05-24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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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강한빛 · http://edaynews.com
영암군은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아 오는 26일(토) 청소년수련관에서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준비하는 문화 잔치인 ‘청소년 꿈다락 한마당’을 개최한다. 이 행사는 13명의 모범청소년에게 표창이 수여되는 기념식을 시작으로, 청소년에게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는 나눔마당, 참여마당, 어울림마당으로 알차게 꾸며질 예정. 특히, 청소년들이 직접 물품을 모아 판매하는 플리마켓, 알뜰도서 교환시장 등을 운영하는 나눔마당의 판매 수익금은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뜻 깊게 쓰일 계획이다. 참여 청소년들은 지난해에도 판매수익금으로 외로운 어르신들을 위해 추석 송편을 만들어 전달하며 이웃과 정을 나눈 바 있다.  또한 참여마당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살아갈 청소년들이 미래직업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인 진로존과 청소년들이 직접 계획하여 운영하는 소원나무, 페이스페인팅, 인생사진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어울림마당은 노래, 댄스, 밴드 공연 등 관내 청소년들 끼와 재능을 마음껏 발산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비경쟁 공연으로 왁자지껄 웃고 즐기는 이번 행사의 중점이 된다. 여성가족과 양은숙 과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청소년들이 서로 소통하며 자신들의 꿈을 향한 재능을 마음껏 펼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 활동을 통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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