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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섭 더불어민주당 광주시장 예비후보는 4일 “검찰이 전날 전두환 전 대통령을 불구속 기소한 것은 지극히 마땅하다”며 “전씨는 5·18 민주화운동에 대해 실체적 진실을 밝히고 역사와 국민 앞에 사죄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용섭 후보는 이날 성명서를 내고 “전씨는 지난해 자신의 회고록에서 5·18 당시 계엄군의 헬기사격이 없었다고 주장했지만 지난 2월 국방부 5·18특별조사위원회가 당시 헬기사격이 실제로 있었다는 보고서를 내놨고 광주지검도 전씨에 대한 기소를 결정했다”며 “이는 역사 앞에 반성은커녕 거짓주장을 일삼는 전씨에게 지극히 당연한 사필귀정이다”고 밝혔다.
이어 이 후보는 “전씨가 검찰소환에 줄곧 불응하며 ‘알고 있는 내용이 없다’는 입장만 되풀이 하는 것은 양심의 가책마저 없는 무책임한 행위이며 역사와 국민을 기만하는 궤변이 아닐 수 없다”고 비판했다.
이용섭 후보는 “이번 기소와 이어질 재판을 통해 계엄군이 저지른 광주시민에 대한 무자비한 학살의 전모가 조속하고 낱낱이 밝혀져야 한다”며 “특히 군 발포의 최초, 최종책임자와 명령계통이 반드시 규명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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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학형 기자] 서울시가 도시재생과 함께 아파트 리모델링사업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3일 서울시는 전날 리모델링 시범단지 선정위원회를 열어 신청서를 제출한 22개 아파트 단지 중 10여 곳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시는 당초 5곳을 선정할 계획이었으나 신청이 예상보다 많이 접수돼 규모를 확대해 이번에 1차로 10여 곳을 추렸다. 시는 이들 단지에 현장평가를 실시한 후 오는 6월에는 대상지를 발표할 예정이다.
10여 곳의 단지명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으며, 조만간 개별 통보할 것으로 알려졌다. 최종 선정된 시범단지는 기본 설계 및 타당성 용역을 거치며, 1차 안전진단 비용은 시에서 지원한다.
한편, 지난달(4월) 2일부터 6일까지 `서울형 리모델링 시범단지` 사업을 신청한 22개 단지는 ▲조합 설립 2곳 ▲추진위원회 설립 4곳 ▲새로 추진 16곳 등이다.
조합을 꾸린 2곳은 이미 사업을 진행 중이던 성동구 `응봉대림1차`와 강서구 `등촌부영`이다. 응봉대림1차(855가구, 1986년 준공)의 경우는 재건축 연한인 30년을 넘으면서 한때 재건축을 추진했지만 예비 안전진단 격인 현지조사에서 `안전진단 필요` 결과를 받았고 정부의 안전진단 강화 조치가 이어지며 방향을 튼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등촌부영(712가구, 1994년 준공)은 이미 지난해에 포스코건설을 시공자로 선정한 상태다. 이곳은 정부의 수직증축 리모델링 허용 이후 강서구 첫 사례로 관심을 모았으며, 지하 2개층, 지상 3개층을 증축해 818가구로 늘릴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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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경찰서(서장 김상철)에서는 관광객 연1300만명 방문 도시 특성을 감안, 안전한 사회 분위기 조성 및 시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치안서비스 제공으로 관광경찰을 운영을 해 오던중 최근 거동이 불편한 스가하라 부부(일본인, 67세, 65세)가 환전을 위해 은행을 찾았으나 서툰 한국어와 손짓으로는 금융기관을 찾을 수 없어 급기야 동문파출소 방문했던 것.
동문파출소 직원들은 관광경찰 근무 중 순찰차를 이용하여 금융기관 안내와 더불어 환전까지 마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었을 뿐 아니라, 오동도 등 관광 명소에 대해 소개했다.
이에 감동한 일본인 부부는 동문파출소에 2차례나 방문하여 ‘고맙다, 덕분에 여수경찰에 대해 좋은 기억과 추억을 안고 간다’며 감사인사를 전하였으며 동문파출소 직원들은 이 사례를 계기로 앞으로도 친절한 관광경찰 활동을 통해 관광객들에게 사랑받는 관광경찰이 되겠다고 전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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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유아용품을 비롯한 유명 브랜드 제품 일부에서 산성도가 기준치를 초과해 리콜 대상에 올랐다.
4일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원장 허남용ㆍ이하 국표원)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어린이ㆍ유아용품, 가정용 전기용품 등 48개 품목, 1418개 제품에 대한 안전성조사(2018년 3~4월)를 해 결과를 발표한다고 밝혔다.
이 조사에 따르면 국표원은 안전기준을 충족하지 못한 55개 업체, 60개 제품에 대해 수거ㆍ교환 등 리콜명령(「제품안전기본법」 제11조) 조치를 했다. 이번 안전성조사는 시중에 유통중인 어린이ㆍ유아용품(15종, 884개 제품), 생활용품(2종, 15개 제품), 전기용품(31종, 519개 제품) 등 총 1418개 제품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리콜조치 비율은 4.2%를 차지한다.
어린이ㆍ유아용품은 수소이온농도(pH), 프탈레이트가소제, 납, 카드뮴 등의 유해물질 검출량이 안전기준을 초과했다.
생활용품인 `휴대용 레이저용품`에서는 시력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레이저 등급에서 부적합이 발견됐다. 전기용품에서는 사용자에 대한 감전보호 미흡, 표면온도의 기준치 초과에 따른 화상·화재 위험, 주요 부품의 변경 등이 주요 부적합한 사항으로 발견됐다.
제품 수거ㆍ교환 등의 리콜명령 건수는 2014년 이후 매년 감소 추세지만 제품의 첨단ㆍ융복합화 및 수입제품 증가에 따라 안전인증 등록건수가 계속 증가하고 있어 국표원은 이러한 시장 변화에 적극 대응할 수 있도록 안전성조사를 확대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국표원은 이번에 처분된 리콜제품을 제품안전정보센터 및 리콜제품 알리미에 공개했고 위해상품 판매차단시스템에 등록해 전국 대형 유통매장 및 온라인 쇼핑몰에서 판매를 원천 차단했다.
리콜 조치를 이행해야 하는 사업자는 「제품안전기본법」 제11조 등에 따라 해당제품을 즉시 수거하고 이미 판매된 제품은 교환 등을 해줘야하며, 위반 시 「제품안전기본법」 제26조에 따라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최고 3000만 원 이하의 벌금을 받을 수 있다.
한편 국표원은 소비자ㆍ시민단체와의 리콜정보 공유 등 상호 협력을 통해 해당제품이 시중에서 유통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감시ㆍ조치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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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지난 4월 소비자물가가 일부 채소류 가격은 강세되고 기저효과에 따른 공업제품 오름폭 확대 등으로 전월비 0.1%, 전년비 1.6% 상승했다.
지난 2일 기획재정부는 지난 4월 소비자물가 동향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농축수산물은 축산물 가격이 하락세지만 봄 채소 출하 지연으로 채소류 가격이 작년보다 높게 유지되면서 오름폭이 확대됐다(2.1 → 4.1%). 석유류는 국제유가 상승에도 원화 절상 등으로 국내 휘발유 가격이 하락했으나, 기저효과로 상승폭은 확대됐다(3.2→3.8%).
공업제품 중 일부 가공식품(0.7→1.4%), 기타 非내구재 공업제품(0.2→1.5%) 가격 상승폭 확대됐다. 외식비는 쌀ㆍ수산물 등 재료비가 오른 구내식당식사비, 생선회, 갈비탕, 냉면 등의 가격이 상승하면서 상승폭 확대됐다(2.5→2.7%).
외식 外 기타 개인서비스는 병원검사료 하락, 공동주택관리비 상승폭 둔화 등으로 오름폭이 둔화됐다(2.5→2.4%). 물가의 기조적 흐름을 보여주는 근원물가 상승률은 지난 3월보다 오름폭 소폭 확대됐다. 체감지표인 생활물가지수 및 신선식품지수는 일부 채소류 가격 강세 등으로 상승폭이 확대됐다.
최근 서민생활에 밀접하고 구입빈도가 높은 무ㆍ감자 등 일부 채소류의 가격 강세가 지속되고, 외식 물가도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체감물가를 높게 인식하는 경향이 나타나고 있다.
다만, 파ㆍ양파ㆍ마늘 등 주요 채소류, 돼지고기ㆍ달걀ㆍ닭고기 등 축산물, 도시가스 등 공공요금 등 가격 하락품목도 다수여서 전체 생활물가지수 상승률은 1%대를 유지했다.
향후 물가는 석유류 가격 상승폭이 확대됐지만 채소류ㆍ축산물 가격 및 공공요금 안정 등으로 안정세가 지속될 전망이다.
이에 기획재정부는 체감물가 안정을 위해 가격 강세 품목에 대한 물가관리를 강화하고 체감물가와 지표물가간 괴리를 줄이는 노력을 지속하겠다는 구상이다.
아울러 무ㆍ감자 등 가격 강세 농산물에 대해 수급ㆍ가격안정대책을 지속하는 한편, 채소가격안정제 확대 등 농산물 수급관리기반을 강화하고 유통구조 개선을 추진하고 외식물가 안정을 위해 소비자단체와 연계한 물가감시 강화 및 공동구매 조직화 등 식재료비 부담 완화를 위한 지원을 확대한다. 또한 2017년 기준 가중치 개편 등을 통해 지표물가와 체감물가간 차이를 좁히는 노력을 기울인다는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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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그룹(회장 이중근) 무주덕유산리조트가 오는 5일 제96회 어린이날을 맞아 다채로운 체험 이벤트를 마련한다.
7733부대 4대대와 무진장 소방서와 함께 재난 안전의식을 고취하고 재해 발생시 위기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체험교실도 개최한다.
무전기, 소총 등 군장비 체험과 어린이 소방안전 체험을 비롯해 풍선 만들기, 전통놀이 체험 모두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소방안전 체험에서는 리조트 자체 119대원들과 무진장 소방서 무주 119 안전센터 소방대원들의 지도 아래 소 방차 시승, 소화기 사용법, 화재 진압, 심폐소생술 교육이 진행된다.
군장비 체험에서는 7733부대 4대대 장병들과 함께 군장비 사용법을 배우는 특별한 체험이 진행된다. 야외 과녁을 설치 해 페인트탄 사격은 물론 소총ㆍ권총ㆍ무전기 사용을 체험할 수 있다. 참가자는 전투 식량을 맛보고 군복 입어보는 체험이 가능하다.
알록달록 동그란 예쁜 풍선에 바람을 넣는 풍선 만들기는 어린이들에게 인기만점이다. 온 가족이 함께 잔디광장에서 윷놀이ㆍ널뛰기ㆍ투호ㆍ제기차기ㆍ굴렁쇠 놀이를 체험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무주덕유산리조트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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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수도권 사립대 총장이 자녀 특혜 채용과 교비 횡령 등을 일삼아 온 점이 드러나 이목이 집중된다.
지난 3일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김상곤)는 수도권 사립대 1개교에 대해 실시한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오랜 기간 총장으로 재직하였고 지금은 법인에서 근무 중인 상임이사(명예총장)와 대학 교직원으로 근무 중인 자녀들에 대한 비리의혹이 국민신문고 등을 통해 지속 제기됨에 따라 실시됐다.
조사 결과, 상임이사와 그의 자녀들이 주요 보직을 맡아오며 폐쇄적으로 법인과 학교를 운영하면서, 총장 재임 시 대학평의원회를 본인 결재로 임의 구성한 후 개방이사를 추천하게 하고, 자녀의 면접에 위원으로 참여하여 영향력을 행사했으며 친인척을 면접 없이 서류심사만으로 특별채용하는 등 학교법인과 대학 전반에 족벌경영에 의한 부정이 만연한 것으로 확인되어 이들을 경영에서 배제하도록 요구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교수, 학생, 직원 등 각 단위를 대표할 수 있는 자로 구성해야 할 대학평의원회를 총장 결재로 임의 구성하고 이 대학평의원회가 추천한 위원들이 포함된 개방이사추천위원회가 개방이사 후보를 추천했으며, 당시 총장 겸 일반이사이던 현 상임이사를 포함한 일부 이사는 이를 알거나 알 수 있었음에도 절차에 맞지 않게 추천된 자 중에서 개방이사를 선임했다.
아울러 법인의 전입금 및 법정부담금 부담 비율이 전국 사립대학 평균(각 4.2%, 48.5%, 2016년 기준)에 비해 현저히 낮음(각 1%, 16.5%)에도, 상임이사는 본인의 연봉을 직전 상임이사 보다 6.8배에 달하는 2억여 원으로 책정하는 이사회 안건의 의결에 참여했다.
상임이사는 총장 재임 시 교원임용에 지원한 아들의 면접심사에 위원으로 참여하고, 몇 년 뒤 딸이 교원임용에 지원하자 면접심사에 기 임용된 아들과 함께 위원으로 참여하여 부당한 영향력을 행사했고 학교법인과 대학은 면접 없이 서류심사만으로 당시 총장 겸 일반이사였던 현 상임이사의 친인척 2명을 직원으로 채용했다.
상임이사는 총장 재임시절 면세점 등에서 구체적 목적이나 증빙 없이 업무추진비로 36회 합계 1100만 원을 교비에서 집행했고, 대학은 상임이사가 총장을 그만두기 직전 퇴직금 규정을 개정하여 `퇴직위로금`을 지급 가능하도록 하고, 교원인사위원회를 거친 것처럼 회의록을 허위 작성하여 이사회 안건으로 상정, 상임이사에게 퇴직위로금을 지급하고 상임이사에게는 취임한 이후에는 대학 차량(에쿠스)을 제공해 제 소속 직원에게 위 차량을 전담해 운행하도록 하면서 인건비 등 관련 비용 합계 2600만 원과 개인이 부담해야 할 화보집ㆍ문집 제작비등 출판기념회 비용 합계 3100만 원을 교비에서 집행했다. 또한 대학은 상임이사에게 총장 퇴임 후에도 대학 관사를 제공하하고 상임이사의 딸(총무처장의 자매)에게 생활관 매점을 임대하면서, 이전 임대계약과는 달리 창고 및 숙소로 기숙사 2개실을 무상 제공했다.
교육부는 이번 조사 결과 통보 후 재심의 신청기간(30일)을 거쳐, 개방이사 부당 선임, 상임이사 연봉 부당 책정 및 전용차량 관련 비용 교비집행 등의 책임을 물어 상임이사 등 현 이사 2명, 전 이사 1명, 개방이사 3명 등에 대해 임원취임 승인취소할 예정이다.
또한 법인 및 대학의 주요 보직을 맡아 평의원회 임의 구성, 총장 퇴직위로금 부당 지급, 자녀 면접에 부당 개입, 친인척 특별채용, 교육용기본재산 부당 운용 등에 가담한 상임이사의 아들(전 기획조정본부 부본부장)과 딸(총무처장, 전 법인 사무국장)에 대해서는 중징계(해임), 기타 관련자들에 대해서도 책임의 정도에 따라 중징계, 경징계 등을 조치토록 요구했다.
아울러 상임이사에게 부당 집행된 퇴직위로금, 출판기념회 비용, 총장 재임 시 부당 집행한 업무추진비 등 합계 278만 원을 상임이사로부터 회수하여 교비회계에 세입 조치하도록 할 예정이다.
이와 별도로 가족의 면접에 위원으로 참여하여 부당한 영향력을 행사한 사항, 출판기념회 비용 교비집행 사항 등에 대해서는 검.경에 수사를 의뢰하기로 했다.
김상곤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앞으로도 경영자의 전횡에 대해 엄중하고 단호하게 대처함으로써 사립대학이 고등교육기관으로서 투명하고 합리적으로 운영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5-04 · 뉴스공유일 : 2018-05-04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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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남산골한옥마을의 테마형 장터 콘텐츠 `1890 남산골 야시장`이 시즌2로 돌아온다.
2017년부터 선보인 `남산골야시장`은 `1890년대 조선말 개화기 장터의 재현`이라는 독특한 컨셉으로 많은 시민들에게 호평을 얻었으며, 올해는 보다 풍성하고 다양한 구성으로 10월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1890 남산골 야시장`은 개화기를 재현한 복장 및 말투, 공간 구성 등 여러 요소의 복합적 연출을 통해 구한말 장터와 현재 서울의 장터가 혼합된 색다른 모습을 선보인다. 매주 토요일 열리는 남산골야시장으로 남산골 한옥마을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사람 사는 맛이 나는` 한국 전통 장터의 모습을 보여줄 계획이다.
이번 `1890 남산골야시장 시즌2`은 이달 5일 어린이날에 개장할 예정으로, 어린이날을 맞아 남산골한옥마을을 찾은 어린이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였다. 남산골한옥마을이 전통과 현대가 결합된 다양한 `어린이 체험마을`로 꾸며지고, 어린이들을 위한 친환경적인 음식들과 다양한 공연도 만날 수 있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남산골한옥마을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사항은 남산골한옥마을 축제기획팀으로 연락하면 된다.
정영준 서울시 역사문화재과장은 "이번 `1890 남산골 야시장 시즌2`와 `어린이날 행사`를 계기로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국내외 관광객뿐만 아니라 많은 시민들이 한옥마을을 방문하여 다채로운 한국 문화의 재미와 멋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져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5-04 · 뉴스공유일 : 2018-05-04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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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정진영 기자] 오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서울 북촌에서 `작은물결(小波) 그림책 놀이터` 행사가 진행된다.
북촌에서 활동한 아동 문학가 소파 방정환 선생의 그림책을 읽고, 체험하며, 방정환 그림책 낭독공연도 열린다. 그가 직접 쓰거나 번안한 책을 자유롭게 읽을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된다.
이곳을 찾은 어린이들은 직접 책 제목을 정하고, 그림을 그려 자신만의 이야기책을 만들 수 있다. 북촌마을서재와 한옥지원센터에서는 놀이판이 펼쳐진다.
방정환 선생이 발행한 국내 최초의 월간 아동 잡지 `어린이`는 조선 팔도 윷놀이 판, 금강산 게임 말판, 세계 일주 말판놀이 등 다양한 별책부록을 내놓았다.
북촌마을서재에선 현대적으로 복원한 `어린이` 별책부록 놀이를 만나볼 수 있다.
한옥지원센터에서는 한옥을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해설 프로그램을 연다. 처마와 기둥, 온돌의 원리를 직접 만져보며 배울 수 있다.
프로그램 예약과 문의는 북촌문화센터에서 가능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5-04 · 뉴스공유일 : 2018-05-04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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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정진영 기자] 구급대원을 폭행해 사망에 이르게 하면 가중처벌하는 방안이 논의되고 있다.
소방청은 전날 우재봉 차장 주재로 열린 `제도개선 태스크포스(TF) 1차 회의`에서 구급대원에 대한 폭행 처벌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법 개정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4일 밝혔다.
최근 취객을 이송하다 폭행당한 뒤 뇌출혈로 숨진 전북 익산소방서 강연희 소방경 사건을 계기로 구성된 TF에는 소방청 직원과 일선 소방공무원, 대한변호사협회 소방관 법률자문단 변호사 등이 참여하고 있다.
소방청은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에서 운행 중인 자동차 운전자를 폭행했을 경우 상해는 3년 이상 유기징역, 사망은 무기 또는 5년 이상의 징역에 처하도록 한 점을 들어 구급대원에 대한 폭행 처벌 수위도 이 수준으로 높이는 방안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청 관계자는 "별도 조항을 추가하거나 119법을 개정하는 방안 등을 논의 중"이라고 말했다.
한편 소방청은 구급대원들이 전기충격기나 가스총 등 일반 호신 장비를 소지하고 있다가 취객 등이 공격할 때 대응할 수 있도록 법적 근거를 마련하는 방안과 폭행 피해 구급대원 지원 방안도 마련할 방침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5-04 · 뉴스공유일 : 2018-05-04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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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정진영 기자] 원자력안전위원회(이하 원안위)는 라돈이 검출된 침대에 대해 시료를 취득하고 방사능 분석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4일 실내라돈저감협회 관계자는 이날 대진침대를 사용한 고객의 의뢰로 매트리스를 조사한 결과 실내 기준치의 3배가 넘는 라돈이 검출됐다고 발표했다.
라돈 가스는 무색, 무취, 무미의 기체로, 폐암을 유발하는 1급 발암물질로 건물 바닥이나 지하실 벽의 갈라진 틈을 통해 방사되고 호흡을 통해 인체에 유입된다.
라돈에 대한 노출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잦은 환기를 통해 라돈이 실내에 축적되지 않게 해야 하며 건물 바닥이나 벽면에 균열 등이 일어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원안위는 관계자는 "해당 침대 제조ㆍ판매 업체로 조사팀을 보내, 해당 모델의 매트리스 커버(음이온파우더 도포) 시료를 얻었다"며 "방사능 농도를 분석해, 제품에 의한 피폭방사선량을 평가할 예정이며 유사 제품의 안전성도 평가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방사성물질 성분 표시제나 사전 안전기준 검사제 도입 등을 검토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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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는 `피부 감작성(skin sensitization) 시험`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의 독성시험 가이드라인으로 승인됐다고 4일 밝혔다.
식약처가 자체 개발한 피부 감작성이란 피부를 통해 들어온 항원에 의해 면역계가 과민하게 반응하는 것으로, 관련 질환으로는 접촉성 피부염 등이 있다.
식약처는 관계자는 "이번에 승인받은 `유세포분석을 이용한 국소림프절시험법`은 동물에서 림프절을 채취해 피부감작 등의 면역반응 지표를 추가로 확인할 수 있다"며 "기존에 개발된 시험법들보다 정확도가 높다"고 말했다.
식약처가 개발한 피부감작성 시험은 `유세포분석을 이용한 국소림프절시험법`이다. 다른 피부감작성 시험법과 달리 동물에서 림프절을 채취해 피부감작 등의 면역반응 지표를 추가로 확인할 수 있어 기존에 개발된 `피부감작성 시험`보다 정확도가 높다.
동물(기니픽)에 홍반‧부종 등 염증을 유발하는 기존 평가방식보다 시험기간이 1/3 수준으로 동물 고통과 사용 개수가 감소되고 실험에 사용되는 `BALC/c 마우스`는 국내 생산이 가능해 비용이 저렴하고 쉽게 구입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이 시험법 가이드라인은 OECD 이사회를 거쳐 공표된 뒤 세계 각국의 규제기관에 제출되는 독성시험에 활용된다. 이에 향후 피부에 바르는 화장품 등의 개발ㆍ시험은 물론 세계 각국의 규제기관에 제출되는 독성시험에도 활용될 수 있을 전망이다.
한편, 우리나라는 미국, 유럽, 일본에 이어 4번째로 OECD에서 피부 감작성 시험법을 인정받게 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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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부영그룹(회장 이중근) 계열사인 제주 부영호텔ㆍ리조트는 5월 가정의 달과 어린이날을 맞아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늘(4일)부터 오는 7일까지 나흘간 투숙객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자녀들과 함께 편안한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대형 에어바운스와 볼풀이 설치된다. 또한 대형 스크린을 통해 다양한 애니메이션도 상영할 계획이다.
오는 5일 어린이날 당일에는 귀여운 캐릭터를 그려주는 페이스페인팅 행사와 직접 체험하고 즐기는 우드팬시 만들기 행사도 진행된다.
제주 부영호텔ㆍ리조트는 관계자는"가정의달과 어린이날을 맞아 작지만 자녀들과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한 만큼 소중한 추억을 담고 가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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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어린이들의 통학차량이 저공해차로 전환돼 미세먼지 방지 등 어린이와 민감계층 보호대책이 실시된다.
이달 3일 환경부는 미세먼지로부터 어린이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어린이 통학용 액화석유가스(이하 LPG) 차량 지원` 사업을 전국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7월부터 서울을 중심으로 800대 규모로 시작한 이 사업은 올해는 지원 규모가 총 1800대 규모로 늘어났고 범위도 전국으로 넓어졌다. 올해 4월 말 기준으로 지원 물량의 83%인 1485대가 이미 선정될 정도로 호응도가 높은 편이다.
환경부는 2009년 이전에 등록된 어린이통학용 노후 경유차를 폐차하고 15인승 이하 LPG 신차로 전환할 경우 1대 당 500만 원(국비 250만 원 + 지방비 250만 원)을 지원하고 있다.
환경부는 이번 사업의 취지를 널리 알리기 위해 어린이날 전ㆍ후에 광주광역시 등 지역별로 첫차 지원자를 대상으로 하는 `어린이통학용 LPG차 전달식`을 갖는다.
전달식은 오늘(4일) 광주광역시(광산구 선우유치원)를 시작으로 대전광역시(오는 15일, 사정동 바다의별어린이집), 부산광역시(5월 16일, 강서구 무궁화어린이집), 대구광역시(수성구 글로벌아이어린이집), 안산(5월 18일, 선정 중) 순으로 갖는다.
특히 광주광역시 광산구 선우유치원에서 열리는 전달식에는 김은경 환경부 장관, 정종제 광주광역시 부시장, 최종원 영산강유역환경청장, 홍준석 대한LPG협회장 등이 참석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우리가 꿈꾸는 푸른 하늘 그리기` 및 희망나무에 걸기, LPG 통학차량 제막식 등의 프로그램이 선보인다. 행사에 참여하는 어린이들에게 우수환경도서와 크레파스 등의 기념선물도 전달된다.
유종(油種)이 확인된 어린이 통학차량은 2017년 5월 기준으로 전국에 약 8만 대가 운행되고 있다. 이중 97%인 7만8000대가 경유차이며, 10년 이상 된 노후차량이 절반 이상인 것으로 조사됐다.
경유차는 LPG차에 비해 미세먼지 원인 물질인 질소산화물이 93배 가량 많이 배출돼 미세먼지에 특히 민감한 어린이들에 대한 보호대책이 더욱 시급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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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재현 기자] 권위 있는 국내ㆍ외 콩쿠르를 수차례 석권한 신예 성악가 길병민이 오는 16일 여의도 영산아트홀에서 독창회를 개최한다.
선화예술중학교와 고등학교,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를 성악과를 수석으로 졸업한 베이스 길병민은 2016년 프랑스에서 열린 뚤루즈 국제 성악콩쿠르에서 최연소 베이스 우승자라는 영예를 안으며 국제 무대에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2017년 한 해 동안 모나코 몬테카를로 국제성악콩쿠르, 뉴욕 카루소 국제 성악콩쿠르, 비엔나 옷토 에델만 콩쿠르 등을 연이어 우승하며 등 무섭게 성장하고 있다.
이미 국내에서 동아 음악 콩쿠르 1위, 국립 오페라단 콩쿠르 금상, 대구 성악콩쿠르 대상, 광주 성악콩쿠르 1위, 독일 가곡 콩쿠르 1위 등 최정상 콩쿠르들을 모두 석권했으며, 대한민국 음악대상에서 미래가 촉망받는 아티스트에게 선정하는 월드 영 아티스트 부문 수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여받은 바 있다. 젊은 예술인들에게 명예의 등용문인 조선일보 신인음악회에서 초청무대를 가졌으며 머지않아 음악계에 새로운 지평을 내어놓을 위대한 성악가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는 호평을 받았다.
천부적인 재능보다 꾸준한 노력을 바탕으로 스스로의 가능성에 대한 확신과 변함없이 간직하고 있는 큰 꿈이 성장의 원천이라고 말하는 길병민은 현재 세계무대로의 커다란 발돋움을 예비하고 있다. 뛰어난 노래 실력과 함께 단정한 외모와 섬세한 표현력, 관객과 함께 호흡하는 무대매너 등을 모두 갖춘 신예 성악가라는 점 때문에 유럽의 유명 오페라 극장의 러브콜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이달 16일 영산아트홀의 리사이틀 무대에서는 슈만, 라흐마니노프의 가곡, 베르디, 핸델의 오라토리오, 글린카의 아리아 등을 들려준다. 해외 콩쿠르 무대에서 호평 받은 곡들을 포함한 프로그램을 국내에 있는 팬들에게 들려주는 소중한 무대가 될 전망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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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재현 기자] 세계 최대 악기 상점 집결지 낙원악기상가가 오는 19일 오후 7시에 `다니엘 린데만과 함께하는 반려악기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토크콘서트는 지난 3월부터 계속된 `반려악기 릴레이 캠페인` 참여자들을 위한 깜짝 선물이다. 낙원악기상가는 SNS를 통해 `반려악기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한 이들 중 추첨을 통해 토크콘서트에 무료로 초대할 예정이다.
`반려악기 릴레이 캠페인`은 반려악기 문화를 확산하고 문화소외계층 아이들의 음악 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낙원악기상가와 사회복지법인 함께걷는아이들이 공동으로 기획한 착한 프로젝트다. 각계각층 인사들이 캠페인 참여를 독려하고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화제를 모았다.
특히 방송인 다니엘 린데만은 `반려악기 릴레이 캠페인`의 대표주자로서 아이들을 위한 성금 모금에 동참했을 뿐만 아니라 자신의 피아노를 경기도 군포 기쁨지역아동센터에 선뜻 기부했다. 그렇게 적극적으로 `반려악기 릴레이 캠페인`을 지지해온 그가 이번엔 반려악기 릴레이 캠페인에 함께 한 이들을 초대해 토크콘서트를 열게 된 것이다.
`다니엘 린데만 토크콘서트` 초대 이벤트는 지난 2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된다. 이벤트 응모 방법은 문화소외계층 아이들의 음악 교육을 지원하는 `반려악기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한다는 내용을 손글씨로 작성한 후 개인 SNS에 업로드 하고 우리들의 낙원상가 공식 SNS 이벤트 게시물에 댓글로 URL을 남기면 된다. 앞서 반려악기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한 이들은 자동 응모되며 초대 이벤트 참여자와 기존 캠페인 동참자 중 추첨을 통해 100명을 초대(50명 선정 동반 1인 포함)할 예정이다. 이벤트에 참여하기만 해도 함께걷는아이들에 1000원이 기부된다.
이달 19일 오후 7시 낙원악기상가 4층 야외공연장 멋진하늘에서 펼쳐질 토크콘서트에서는 다니엘 린데만이 직접 작곡한 피아노 연주곡을 들려주고 음악을 주제로 진솔한 이야기를 나눌 계획이다.
또한 `반려악기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한 이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다니엘 린데만과 올키즈스트라 은평관악단 어린이들이 협연도 준비했다. 올키즈스트라 은평관악단은 사회복지법인 함께걷는아이들의 음악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조직된 여러 지역 관악단 중 하나다. 이 외에 관객들을 위해 낙원악기상가에서 특별히 준비한 선물도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반려악기 릴레이 캠페인을 통해 모인 성금 전달식도 있을 예정이다. 지난 두 달간 온라인 기부 채널인 `SBS 나도펀딩`과 `네이버 해피빈 기부`를 통해 모인 기부금과 낙원악기상가의 반려악기 릴레이 캠페인 기부금을 모아 사회복지법인 함께걷는아이들에 전달할 예정이다.
우리들의 낙원상가의 한 관계자는 "문화소외계층 아이들의 꿈을 지원해주는 `반려악기 릴레이 캠페인`에 많은 분들이 참여해주신 데 대한 보답의 뜻에서 `다니엘 린데만 토크콘서트`를 준비했다"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서 따뜻한 나눔이 더 멀리 퍼져나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다니엘 린데만 토크콘서트` 초대 이벤트 참여 방법은 우리들의 낙원상가 공식 페이스북과 블로그,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다니엘 린데만 토크콘서트`가 열리는 오는 19일 오후 12시부터 5시까지는 낙원악기상가 4층 야외공연장에서 다양한 악기와 개성 있는 핸드메이드 제품을 만나볼 수 있는 `제2회 낙원 플리마켓`이 열린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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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재현 기자] 완구 회사 아카데미과학이 서울 중랑 장미축제에서 `미라클 콘서트`를 개최한다. 미라클 콘서트는 여아들 사이에서 엄청난 인기를 자랑하고 있는 투니버스의 특촬 드라마 `미라클멜로디`의 오프라인 공연이다.
미라클멜로디의 완구 시리즈를 발매한 아카데미과학은 어린이날과 가정의 달인 5월을 맞아 지난 4월 21일부터 11회간의 미라클 콘서트 공연을 기획, 현재 진행중이다.
미라클콘서트 팀은 오는 18일 시작되는 서울 중랑 장미축제 퍼레이드에 참여하는 것을 시작으로 축제 19일에는 장미축제 공연장에서 3번의 공연을 진행한다.
특히 서울 중랑 장미축제 공연으로 중랑구와 인연을 맺은 미라클콘서트는 5월 15일 열리는 `면목 어린이집 그림 그리기 대회`에서의 공연도 결정했다. 스승의 날을 맞아 그림 그리기 대회에 나오는 어린이집 아이들과 함께 즐거운 추억 만들기에 나설 예정이다.
이번 `미라클 콘서트`는 드라마 속 주제곡 및 삽입곡 무대와 포토타임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관람 시 선착순으로 한정판 `사운드쥬얼`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도 예정돼 있어 장미 축제를 찾은 방문객들에게 뜨거운 관심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아카데미과학의 한 관계자는 "어린이날과 가정의 달인 5월을 맞아 아이들이 좋아하는 공연을 기획하게 됐다"며 "TV로만 보던 미라클멜로디를 직접 만나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미라클멜로디와 미라클 콘서트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아카데미과학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5-04 · 뉴스공유일 : 2018-05-04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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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무성 기자] 문화재청(청장 김종진)이 지난 4월 18일, 미국의 대형 경매사인 크리스티 뉴욕(Christie`s New York) 경매에서 조선 제23대 왕인 순조(재위 1800~1834년)와 순원왕후의 셋째 공주이자 조선의 마지막 공주인 덕온공주(德溫公主: 1822~1844년)의 인장을 낙찰 받아 이목이 집중된다
`덕온공주 인장`은 조선 왕조 마지막 공주의 인장이라는 역사적 중요성과 함께, 뛰어난 예술성과 희소성을 함께 지니고 있다는 점에서 그 가치가 있다.
전문가들은 "인장의 보존상태가 양호하며 해치(獬豸) 모양의 인뉴(印鈕, 도장 손잡이) 조각은 힘이 넘치고 당당하다. 또한, 갈기와 문양까지 세밀하게 표현된 생동감은 이 시기 다른 금속 공예품에서 볼 수 없는 뛰어난 기술적 역량을 보여주고 있다"라고 평가했다. 현재까지 국내에 있는 조선 왕실 공주의 인장은 고려대학교 박물관에 단 두 점(숙휘공주 인장[淑徽公主, 1642~1696], 정명공주[貞明公主, 1603~1685] 인장)만 전해지고 있어 학술 연구 자료로도 귀하게 활용될 것으로 보인다.
공주의 인장은 공주의 존재와 지위를 드러내는 의례용인 동시에 필요시 날인하는 용도로 사용되었다. 공주는 하가(下嫁, 혼인)하면 부마(駙馬, 임금의 사위) 가문의 일원이 되어 외명부(外命婦)에 속하는 왕실 외부인이 되기 때문에 공주에게 속한 일체의 재산이나 물품도 부마 가문의 소유가 된다.
문화재청 산하 기관인 국외소재문화재재단(이사장 지건길)은 `덕온공주 인장`의 미국 크리스티 뉴욕 경매 출품 정보를 지난 2월 초에 입수한 후 현지 조사를 실시하였다. 이후, 인장의 경매 참여 중지 등 일각의 의견에 대해서는 관련 전문가들의 자문과 법률 검토를 받은 결과 `덕온공주 인장`이 왕실재산인 어보에 포함되지 않는 공주의 개인 도장으로서 매매가 가능하다고 판단해 문화재청의 위임을 받아 매입을 진행했다.
경매사 측은 인장을 소장하고 있던 사람은 미국인으로 1970년대에 구입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정확히 언제 어떻게 한국에서 미국으로 반출되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덕온공주 인장`은 현재 경매사와의 후속 절차를 진행 후 5월 중순 경에 국내로 이송될 예정이다.
문화재청과 국외소재문화재재단은 앞으로도 고향을 떠나 타국에서 떠돌고 있는 우리 문화재의 유통 상황을 꾸준히 점검하고, 가치가 높은 문화재는 철저한 출처조사와 소장 경위 등을 파악하여 협상, 기증, 매입 등 다양한 환수방식을 통해 소중한 우리의 문화재가 국민의 품으로 다시 돌아올 수 있도록 노력한다는 구상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5-04 · 뉴스공유일 : 2018-05-04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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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소연 기자] 고의ㆍ악의적으로 건물의 비상구 등을 폐쇄할 경우 `징벌적 손해배상제도`를 도입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소방차 진입 등을 어렵게 만드는 불법 주ㆍ정차 차량에 대해 범칙금도 상향하기로 했다.
이달 3일 행정안전부와 소방청 등 관계부처들은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이른바 `안전무시 7대 관행`을 근절하기 위한 대책을 발표했다.
안전무시 7대 관행은 ▲불법 주ㆍ정차 ▲비상구 폐쇄 및 물건 적치 ▲과속운전 ▲안전띠(어린이카시트 포함) 미착용 ▲건설현장 보호구 미착용 ▲등산 때 화기ㆍ인화물질 소지 ▲구명조끼 미착용 등이다.
이에 따라 고의적이거나 악의적으로 피난시설(비상구)을 폐쇄하거나 소방시설을 차단하는 행위에 대해 안전 분야 최초로 `징벌적 손해배상제도` 도입을 추진한다. 행안부는 제도 도입을 위해 다음 달(6월)까지 연구용역을 마칠 예정이다.
소방활동에 장애를 주는 불법 주ㆍ정차 차량에 대해서는 범칙금이 현행 4만 원에서 8만 원으로 상향된다. 운전자의 경각심을 제고하기 위해 절대 주ㆍ정차 금지구역에 적색 노면 표시 도입도 검토한다.
아울러 건설현장에서 안전교육을 하지 않은 사업주에게는 과태료가 현행 500만 원에서 3000만 원으로 강화되며 개인 보호구 착용교육도 의무화한다.
산불을 낸 사람에 대해서는 실수라 할지라도 무관용 원칙에 따라 엄격하게 법을 적용할 방침이다. 산불조사 감식 의무화 추진 및 산불 위험시기 취약지역 입산통제구역 관리도 강화하기로 했다.
과속운전을 막기 위해 고위험 법규 위반자에 대해서는 처벌을 단계적으로 강화해 과태료나 범칙금ㆍ벌칙 부과 뿐 아니라 형사처벌까지 하는 방안도 추진된다. 구명조끼 착용 의무화도 확대 추진한다.
어린이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해 2022년까지 전국 모든 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에 CCTV가 설치돼 불법 주ㆍ정차와 과속을 단속한다. 현재 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 6083곳 중 불법 주ㆍ정차 단속용 CCTV는 911곳(15%), 과속단속용 CCTV는 306곳(5%)에 설치돼 있다.
이 외에도 과속운전 방지를 위해 어린이 보호구역 내 과속방지턱 정비를 유도하고 차로폭 축소, 굴절 차선, 고원식 횡단보도 설치 등 차량 속도 저감 유도기법도 확산한다.
오는 9월 28일 예정인 전 좌석 안전띠 착용 의무화 시행에 대비,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한국어린이재단 등 관계기관 협업을 통해 어린이 안전의자(카시트) 무상보급 사업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특히 건설현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건축행정시스템(세움터)과 연계, 착공단계부터 지도ㆍ감독을 실시하고 `안전보건 지킴이` 채용을 확대해 고위험 소규모 건설현장 안전순찰을 강화한다.
산불 가해자 감시 등을 위해 산불 감시용 CCTV를 1800대, 감시초소를 1600개소로 확대 설치하고 착용이 편리한 팽창식 구명조끼 보급사업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아울러 공익신고를 활성화하기 위해 지방자치단체별로 안전보안관을 운영한다. 안전보안관은 `안전신문고` 애플리케이션으로 7대 무시 관행을 적극적으로 신고하고 지자체의 각종 안전점검에도 참여한다. 안전보안관은 우선 안전 관련 단체 회원 등으로 구성된다. 생활 속 참여와 실천운동으로 확산하기 위해 7대 안전무시 관행 근절운동도 대표적인 안전문화운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정부는 7대 안전무시 관행 근절운동의 체계적인 점검ㆍ관리를 위해 매월 시ㆍ도 재난실장회의를 통해 안전문화운동 이행상황을 점검하고 활동 과정상의 우수사례도 공유ㆍ전파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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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최근 보건복지부 산하 중앙아동보호전문기관(관장 장화정)은 이달 어린이날과 어린이주간을 기념해 아동학대예방을 위한 온ㆍ오프라인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올해 어린이날 기념 `아동학대예방 아이지킴콜112` 오프라인 캠페인은 오는 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경기도 과천시 서울대공원 안내소 앞 분수대(경기도 과천시)에서 진행된다.
이번 캠페인은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로 학대 피해 아동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남기고, 페이스페인팅을 체험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가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한편 이달 1일부터 7일까지인 어린이주간에는 아동학대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고 아동학대 신고를 독려하기 위한 온라인 캠페인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경찰청과 함께 진행하는 캠페인으로 `우리 아이들을 위한 아이지킴이가 되어주세요!`라는 타이틀 아래 아이지킴이 실천수칙을 확인한 후 아동학대 신고 앱인 `아이지킴콜112`를 다운로드 하고,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다짐을 작성하는 활동을 진행한다.
캠페인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을 증정하며, 중앙아동보호전문기관 홈페이지와 페이스북, 아이지킴콜112앱, 경찰청 홈페이지에서 참여가 가능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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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정진영 기자] 한국조폐공사(사장 조용만)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어린이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기 위해 이달 19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 30분까지 화폐박물관(대전시 유성구 소재) 광장에서 `제4회 어린이 희망 글짓기 대회`를 개최한다.
화폐박물관 개관 30주년 기념을 겸해 열리는 올해 글짓기 대회는 초등학생 및 동등 연령층 어린이 참가자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돈을 사용하며 경험했던 여러 에피소드, 돈에 대한 생각이나 교훈 등을 글로 표현해봄으로써 경제생활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정립하고, 글솜씨도 뽐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최우수상(1명 한국조폐공사장상, 문화상품권 30만 원), 우수상 1명(대전시교육감상, 문화상품권 20만 원), 장려상 7명(화폐박물관장상, 문화상품권 10만 원) 등의 상이 수여된다. 시상 작품은 조폐공사 사보와 화폐박물관 홈페이지에 게시될 예정이다.
행사에 참여한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행사 당일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기념지폐`, `화폐박물관 LED 액자` 등 푸짐한 행운권 추첨 행사도 진행된다. 가족들과 함께 조폐공사 화폐제조 현장(경북 경산시 소재)을 견학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
선착순으로 200명을 모집하며 오는 14일까지 화폐박물관 홈페이지나 전화로 참가 신청할 수 있다. 모집 목표인원 미달 시 행사 당일 현장 접수로도 신청할 수 있다.
조폐공사 화폐박물관 관계자는 "따뜻한 5월을 맞아 가족들과 함께 어린이 글짓기 대회에 참가하고 화폐박물관과 탄동천도 둘러보면서 소중한 추억을 쌓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5-04 · 뉴스공유일 : 2018-05-04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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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교육부가 교원에 번지고 있는 성희롱ㆍ성폭력에 대한 본격적인 진압에 나섰다.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김상곤)는 사립교원의 성희롱ㆍ성폭력에 대해 일률적인 징계기준을 적용하고 성희롱ㆍ성폭력을 고의로 은폐ㆍ축소하거나 미대응하는 것을 징계사유로 둘 수 있도록 하는 등 국ㆍ공립 교원과 동일한 징계양정 기준을 적용하기 위해 「사립학교법 시행령」 개정을 추진한다.
성희롱과 관련한 교육공무원 징계양정기준도 보다 세분화하여 정비하고, 특히 피해자에 대해 2차 피해를 야기한 경우 징계할 수 있는 기준을 신설하기로 했다.
교육분야 성희롱ㆍ성폭력 근절 추진단(단장 김상곤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ㆍ이하 추진단)은 지난달 27일 오후 1시 서울역 인근에서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교육분야 성희롱ㆍ성폭력 근절 자문위원회(위원장 정강자ㆍ이하 자문위) 2차 회의를 개최해, 이 같은 내용이 포함된 제도 개선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 자문위는 지난 4월 3일 1차 자문회의 이후 진행된 초ㆍ중등 및 대학 분야 성희롱ㆍ성폭력 근절대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추진단은 피해자보호 등 현장 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초ㆍ중등학교와 대학용 상세 대응 메뉴얼 개발 추진 상황, 성 비위 관련 법령 개정 추진계획 등에 관한 자문위의 의견을 청취했다.
회의 내용은 먼저, 추진단은 성희롱ㆍ성폭력 피해자보호 등 현장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사안 발생 시 전수조사 의무화, 예방교육 및 피해자 상담 지원 실시 등을 포함하는 초·중등학교용과 대학용 상세 대응 매뉴얼 개발 및 보급 계획을 보고했다.
자문위원들은 매뉴얼에 교원-학생, 학생-학생, 교원-교원 등 학교 구성원들 간에 발생하는 다양한 성비위 유형 및 대응 절차를 포함하도록 하고, 신고자 등의 개인정보 보호와 2차 피해 방지를 위한 지침을 제공하고, 피해 학생의 학습권을 보장하기 위한 종합적인 매뉴얼을 개발하도록 권고했다.
다음으로 자문위는 사립학교 교원의 성희롱ㆍ성폭력 등 성비위에 대해 국ㆍ공립 교원과 동일한 수준으로 징계하도록 하는 「사립학교법 시행령」의 개정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현행 법령상 국ㆍ공립교원의 징계에 대해서는 교육공무원 징계양정기준을 적용하고 있으나, 사립학교 교원에 대해서는 해당 징계기준이 적용되지 않아 징계권자의 재량에 따른 경미한 징계가 가능하다는 현장의 지적이 있었다.
자문위는 교육 분야 권력형 성비위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교육 기관의 자율성을 침해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사립학교 교원의 징계 시, 성비위 사안에 한정하여 국ㆍ공립 교원과 동일한 수준의 징계양정기준을 준용할 수 있도록 「사립학교법 시행령」을 개정할 것을 권고하였다.
이번 개정이 추진될 경우, 국ㆍ공립 교원과 마찬가지로 사립학교 교원 본인이 성비위를 저지른 경우뿐만 아니라, 소속기관 내 성 관련 비위를 고의로 은폐하거나 대응하지 않는 경우에도 징계 대상으로 처벌을 받게 된다.
이어서 자문위는 성희롱에 대한 세분화된 징계기준 마련과 2차 피해에 관한 징계기준을 신설하기 위한 「교육공무원 징계양정 등에 관한 규칙」개정 방안을 논의했다.
미성년자와 성인에 대한 성희롱을 구분하고 성풍속비위와 관련된 세분화된 징계기준을 마련하는 동시에, 피해자에 대한 따돌림ㆍ부당한 인사조치ㆍ폭언 등 2차 피해를 야기한 경우 징계 근거와 기준을 마련하는 방안을 검토했다.
자문위원들은 2차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2차 가해에 대한 징계 규정의 신설이 시급하다는 점에 공감하면서, 관련 법령의 개정으로 제도 개선이 조속히 이뤄져야 한다고 의견을 모았다.
이에 자문위는 월 2회 이상 회의를 정기적으로 개최할 계획(격주 금요일)이며, 다음 3차 회의는 오는 5월 11일에 있을 예정이다.
추진단은 자문위의 권고를 토대로「사립학교법 시행령」개정 및 「교육공무원 징계양정 등에 관한 규칙」개정 등 제도 개선을 조속히 추진해 하반기까지 법령 개정을 완료할 계획이다.
아울러, 피해자 보호와 학습권 보장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초ㆍ중등학교 및 대학용 성희롱ㆍ성폭력 대응 메뉴얼 개발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보완 사항은 자문위을 통해 지속 논의하여 하반기까지 학교 현장에 보급할 수 있도록 추진한다.
박춘란 교육분야 성희롱ㆍ성폭력 근절 추진단 총괄대책반장 겸 교육부 차관은 "성비위 사안의 고의적인 은폐ㆍ축소에 대해서는 엄중하게 대응하고, 2차 피해와 피해자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시ㆍ도교육청과 긴밀히 협조하겠다"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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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어린이음료 제품들의 당류 함량이 최대 4.8배까지 차이가 나는 등 대부분 제품이 산성을 띄고 있어 과다 섭취할 경우 치아에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주의가 요구된다.
3일 한국소비자원은 어린이음료 14개 제품의 안정성, 품질 등에 대한 시험 · 평가를 실시했다.
조사 대상 제품의 당류 함량은 5g~24g으로 최대 4.8배의 차이를 보였고, 100ml당 당류 함량은 4.1g~13.1g이었다.
당류 함량이 24g인 제품을 1병 마실 경우 아동(6세~8세, 여자)의 가공식품을 통한 1일 당류 섭취 기준량(37.5g)의 64%에 이르고 2병 이상을 마시면 기준량을 초과하게 된다.
100ml당 당류 함량은 코카콜라음료(주)의 `미닛메이드 쿠우젤리 포도`가 13.1g, 경산복숭아영농조합법인의 `포도에퐁당`이 11.0g으로 콜라(10.8g) 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어린이음료의 산성도(pH)를 측정한 결과, 2.8 ~ 4.2 범위의 산성으로 나타나 전 제품이 pH 5.5 이하에 해당하여 과다 섭취를 피하는 것이 바람직했다. 이 중 함소아제약의 `마시는 오비타` 제품은 탄산음료인 콜라(pH 2.6)에 근접한 수준이었다.
또한 전체 14개 제품 중 10개 제품이 1가지 이상의 영양성분을 강조 또는 확대해서 표시하고 있었다. 가장 많은 제품이 첨가를 표시한 칼슘의 함량은 아동(6세~8세, 여자) 권장섭취량의 5%~20%에 해당했다.
홍삼 어린이음료의 경우 전 제품에서 홍삼성분이 확인되었으며, 지표성분인 진세노사이드의 함량은 기능성을 기대할 수 있는 일일섭취량 최소치인 2.4mg의 21%~62% 수준이었다.
보존료, 타르색소, 미생물 시험 결과는 `식품의 기준 및 규격` 에 적합했다. 그러나 일부 제품은 영양성분 등의 표시 개선이 필요했다.
이롬의 `캐리달콤사과` 제품은 나트륨 함량을 허용 오차에서 벗어나게 표시하고 있었고, `캐리튼튼 홍삼딸기사과`는 부적합한 용어로 무첨가를 강조 표시하여 개선이 필요했다. 해당 업체는 한국소비자원의 권고를 수용한 개선 계획을 밝혀왔다. 일부 성분 차이는 있지만 제품별 가격 차이가 큰 편이었다. 100ml당 가격은 과일맛 음료의 경우 최저 289원~최고 1490원이었고, 홍삼음료는 최저 242원~최고 1250원으로 가격 차이가 큰 편이었다.
한편 어린이음료에 관한 자세한 가격 · 품질 비교정보는 `행복드림` 내 `비교공감`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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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5월 가정의 달을 대비해 식품 및 화장품 등에 대한 대대적인 점검에 나섰다.
3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ㆍ식약처)는 가정간편식 및 배달음식점, 건강기능식품 제조ㆍ판매하는 업체, 학교주변 식품 조리ㆍ판매업소 및 화장품 판매 문구점 등을 17개 지방자치단체와 점검하고, 그 결과를 발표한다고 밝혔다.
식약처는 도시락ㆍ샌드위치ㆍ즉석 죽 등 가정간편식 제조ㆍ판매업체, 프랜차이즈 음식점, 배달음식점 등 5076곳을 점검한 결과,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118곳을 적발했다.
적발된 업체는 가정간편식 제조업체 23곳, 프랜차이즈 음식점 75곳, 배달음식점 20곳이며, 주요 위반 사항은 ▲유통기한 경과 제품 조리ㆍ판매 목적 보관(13곳) ▲식품 등의 위생적인 취급기준 위반(33곳) ▲종사자 건강진단 미실시(34곳) ▲시설기준 위반(8곳) ▲기타(30곳) 등 이다.
가정간편식으로 조리ㆍ판매되는 제품 1000개를 수거해 검사한 결과, 검사가 완료된 903개 제품 중 김밥 2개 제품이 부적합하여 폐기 조치했다.
또한, 부모님 효도 선물용 등으로 제조ㆍ수입ㆍ유통ㆍ판매하는 건강기능식품을 제조ㆍ판매하는 업체 2781곳을 점검하여 ▲보존 및 유통기준(1곳) ▲시설기준(12곳)을 위반한 업체 13곳을 적발했다.
수입ㆍ유통 건강기능식품 248개 제품도 검사한 결과, 검사가 완료된 215개 제품 중 수입제품 2건이 부적합으로 반송 조치했다. 분식점, 슈퍼마켓 등 학교주변 식품 조리ㆍ판매업소 총 3만1491곳을 점검한 결과, 위반업소 10곳을 적발해 시정 조치 중이다.
주요 위반 내용은 ▲무신고 영업(1곳) ▲유통기한 경과 제품 판매 목적 보관(6곳) ▲위생적 취급기준 위반(1곳) ▲시설기준 위반(1곳) ▲식품등의 기준 및 규격 위반(1곳) 등이다.
페이스페인팅처럼 어린이에게 사용되는 분장용 화장품을 판매ㆍ수입하는 업체와 제조업체 37곳을 점검하고, 화장품법을 위반한 3곳을 적발했다.
한편 식약처는 앞으로도 국민 건강을 위해 식품ㆍ의약품 안전관리를 철저히 하는 한편 어린이 제품 안심 구매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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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시가 민생범죄를 신고해 준 시민에 대한 포상을 지원했다.
3일 서울시 민생사법경찰단(이하 민사단)에서는 건설 공사현장에서 근무를 하면서 콘크리트 펌프카 세척작업 시 발생하는 폐 콘크리트를 빗물받이를 통해 하수관으로 무단방류하는 범죄현장을 목격한 후, 구체적인 범죄사실을 민사단으로 용감하게 신고해 준 한 명의 시민에게 민생범죄신고 포상금 2000만 원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민사단은 불법 다단계 및 대부업, 식품, 보건, 환경, 부동산 불법거래행위 등 16개 분야에 대해 전문적으로 수사를 하고 있는 서울시 수사조직으로 시민들이 범죄행위 대한 결정적 증거와 함께 신고ㆍ제보를 통해서 공익증진을 가져 올 경우「서울특별시 공익제보 보호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최대 2억 원까지 포상금을 지급하고 있다.
민사단 관계자는 "이 사건 제보자는 공사현장에서 범죄현장을 목격하고 제보한 이후, 추가적으로 이루어진 같은 유형의 범죄에 대해서도 날짜, 시간, 규모 등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수사관이 위법행위에 대한 증거영상을 확보하고, 범죄사실을 입증하는데 크게 기여해「수질 및 수생태계보전에 관한 법률」 위반과 「폐기물관리법」 위반으로 11명을 입건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민사단에서는 스마트폰을 이용해 누구나 언제든지 민생범죄를 쉽고 간편하게 신고할 수 있도록 민생범죄신고 앱(서울스마트불편신고)을 구축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서울시 홈페이지와 120 다산콜재단, 방문, 우편, 팩스 등의 방법으로 신고ㆍ제보를 받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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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문화재청(청장 김종진)이 주최하고, 한국문화재재단(이사장 진옥섭)이 주관하는 2018년 상반기 `수라간 시식공감` 행사가 오는 20일부터 6월 2일, 그달 17일 부터 30일까지 1일 2회 총 48회 진행된다.
`수라간 시식공감`은 `궁중음식 체험`과 `전통국악 공연 관람`을 병행하는 특색 있는 행사로서 지난해에도 총 122회를 운영하여 큰 인기를 끈 바 있다. 늦은 밤 경복궁 야경을 즐기며 경복궁 소주방을 가득 채우는 멋과 흥이 가득한 국악공연을 듣고 궁중 음식을 맛보는 프로그램으로 특히, 올해부터는 궁중음식 콘텐츠로 `궁중병과`를 선보여 관람객들에게 더욱 색다른 체험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수라간 시식공감에서 선보이는 `궁중병과`는 조선 시대 왕실에 올린 제철 진상품으로 차려진 떡, 한과, 전통음료 등의 음식을 말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계절의 특성을 살려 `여름의 절기(節氣)`를 주제로 궁중의 다과(茶菓) 문화를 소개한다. 국가무형문화재 제38호 `조선왕조궁중음식` 정길자 보유자가 직접 재현했다.
대표 음식으로는 막걸리와 멥쌀가루를 반죽하여 부풀려 찐 대표적인 여름철 떡 `증편`과, 생강을 다져 설탕과 꿀을 넣고 빚은 후 잣가루를 묻힌 `강란(薑卵)`, 말린 산사(山楂)를 끓여 설탕으로 단맛을 맞춘 `산사화채`가 있다. 체험객들이 음식을 즐기는 동안 국악 공연이 함께 펼쳐져 맛과 멋의 풍류를 동시에 즐길 수 있다.
이번 행사는 문화유산의 보존ㆍ보호, 궁궐 행사의 품격 있는 체험을 위하여 회당 60명으로 참여 인원을 제한하고 있으며 참가신청은 전부 예매로 운영된다. 예매는 옥션티켓을 통해 오는 8일 오후 2시부터 시작되며 한 사람당 4매까지 예매할 수 있다. 한편, 만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1회 10매까지 전화예매를 운영한다.
문화재청과 한국문화재재단은 지난 2016년 첫 선을 보인 `수라간 시식공감`이 국민의 큰 사랑을 받는 만큼 앞으로도 대표적인 `궁중음식 관람 콘텐츠`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푸르른 여름을 품은 경복궁의 밤을 오롯이 느낄 수 있는, 맛과 멋을 담은 `수라간 시식공감`은 함께하는 소중한 사람들과 소중한 추억을 선사하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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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소연 기자] 만 18~34세 미취업 청년들의 구직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2018년도 경기도 청년구직지원금`이 2300명에게 오는 25일부터 지급된다.
최근 경기도는 서류심사를 통한 구직활동 계획 등을 평가해 최종 선정된 `2018년도 경기도 청년구직지원금` 지원대상자 2300명을 발표했다. 경기도일자리재단 청년구직지원금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종 대상자로 선정되면 상호 의무협약서 체결, 청·바·G 체크카드(`청년이여 바로 지금`의 준말) 발급, 초기상담, 사례관리를 위한 구직지원서 작성 등의 과정을 밟은 후 매주 구직활동보고서를 제출해야 한다.
선정자들은 매월 50만원씩 6개월간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받게 된다. 체크카드를 발급한 뒤 구직활동계획서에 의해 구직활동을 하면 도에서 지원금을 통장에 입금해주는 방식이다.
금전적 지원 외에도 전문상담사를 통한 심층상담·그룹 취업특강·인턴·취업 알선·창업지원 등의 비금전적 취업지원서비스가 지원될 예정이다. 아울러 청년들이 취업 장애요인을 극복할 수 있도록 도내 복지서비스와 다양한 연계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도는 최종 선정자를 대상으로 오는 5월 2일과 3일 각각 수원 경기대 텔레컨벤션(남부)과 의정부 예술의전당(북부)에서 권역별 오리엔테이션 `Cheer-up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단순 사업 설명회 개념을 벗어나, 경기팝스앙상블 공연, 지난해 구직지원금 수혜자와 함께하는 `성공사례 공유 워크숍`, 행사장 외부 다양한 부스 구성 등 구직청년들을 위한 축제의 장이 될 전망이다. 구직지원금 사용안내, 청·바·G 체크카드 신청발급도 진행된다.
한편, 경기도 청년구직지원금은 경기도 연정(聯政)의 핵심과제로 미취업 청년들에게 구직활동에 소요되는 비용을 지원함으로써 구직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해 주는 사업이다. 지난 3월 12일부터 23일까지 12일간 총 2300명 모집에 1만7741명의 신청자가 몰리며 역대 최고 경쟁률(7.7대 1)을 기록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5-03 · 뉴스공유일 : 2018-05-03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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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소연 기자] 지난해 공기업 중 신입사원 초봉이 가장 높은 곳은 인천국제공항공사로 9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구인구직 사이트 사람인이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 `알리오`에 공시된 35개 공기업(준정부기관, 기타공공기관 제외)의 2017년 경영공시자료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인천국제공항공사의 신입사원 초봉은 4399만 원으로 9년째 정상 자리를 지켰다. 10위권에 없던 ▲울산항만공사(4091만 원)가 4000만 원의 이상의 초임을 지급하면서 단숨에 2위까지 올랐다.
다음으로 ▲한국마사회(4064만 원) ▲한국가스공사(4055만 원) ▲한국감정원(4051만 원) ▲한국서부발전㈜(3907만 원) ▲주택도시보증공사(3893만 원) ▲한국수력원자력㈜(3889만 원) ▲한국동서발전㈜(3867만 원) ▲한국남동발전㈜(3860만 원) 등이 10위권에 들었다.
지난해 공기업의 신입사원 초봉 평균은 3528만 원으로 집계됐다. 지난 2016년 대비 2.9% 상승한 수치다.
구간별로는 '3400~3600만 원' 미만(22.9%)이 가장 많았다. 뒤이어 ▲3800~4000만 원 미만(20%) ▲4000만 원 이상(14.3%) ▲3600~3800만 원 미만(11.4%) ▲2800~3000만 원 미만(8.6%) 등의 순이었다. 지난해에 비해 초임 4000만 원 이상의 비율이 11%포인트 늘었다.
조사대상 기업 중 82.9%(29개 사)는 전년대비 초봉이 상승했으며 동결 8.6%(3개 사), 삭감 8.6%(3개 사)였다.
2016년 대비 초봉의 상승률이 가장 높은 기업은 ▲울산항만공사로 3393만 원에서 4091만 원으로 20.6%가 증가했다. 이어서 ▲부산항만공사(2912만 원→3149만 원, 8.2%) ▲한국남동발전㈜(3616만 원→3860만 원, 6.7%) ▲대한석탄공사(3017만 원→3203만 원, 6.2%) ▲한국서부발전㈜(3683만 원→3907만 원, 6.1%) ▲한국도로공사(3189만 원→3347만 원, 4.9%) 등이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5-03 · 뉴스공유일 : 2018-05-03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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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무성 기자] 충청남도기념물인 `서산 송곡사 향나무`가 천연기념물로 지정됐다.
3일 문화재청(청장 김종진)은 충청남도기념물 제170호인 `서산 송곡사 향나무`를 국가지정문화재 천연기념물 제553호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1753년(영조 29년) 창건된 서산 송곡서원(瑞山 松谷書院)은 서산 지역에서는 최초로 건립된 서원으로, 이곳에 있는 향나무는 2005년도에 충청남도기념물 제170호로 지정되었다가 이번에 천연기념물로 승격 지정됐다.
향나무는 예부터 제사와 관련된 곳에 주로 심는 수종인데, `서원 송곡서원 향나무`는 서원 입구에 왼쪽의 1번목과 오른쪽의 2번목이 마주 보도록 두 그루를 심은 형태다. 두 그루의 나무는 태극(太極) 음양(陰陽) 사상을 나타낸 것으로 여겨지는데, `둘` 이라는 숫자는 음과 양, 하늘과 땅, 남과 여, 명(明)과 암(暗) 등 우주 만물의 이치를 형상화한 것으로, 이 같은 배치는 서원이나 향교, 사당, 재실 등 제례공간에 널리 쓰이는 형식이다. 또한, 당시 학문 탐구의 표상을 나타내는 상징적인 식재 유형으로 판단된다.
서산 송곡서원 향나무는 식재 유형이 특이하고 규모가 크며 형태도 뛰어나지만, 송곡서원과 오랜 세월을 함께 흘러온 역사의 산물이라는 점에서도 역사적ㆍ문화적 가치가 큰 노거수이다.
문화재청은 앞으로 관리단체인 서산시와 협력하여 향나무 생육환경 개선 등 국가지정문화재로서 위상에 맞는 체계적인 보존‧관리계획을 수립하여 시행해 나갈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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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소연 기자] 경기북부 지역에는 악취관리가 부실한 소규모 사업장이 다수 입지해 있어 매년 민원이 발생해왔다. 최근 악취관리지역 지정기준을 개선하고 실질적인 생활악취 낮춤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3일 경기연구원은 경기북부 지역 생활악취 발생현황과 관리체계 문제점을 분석해 생활악취 제도개선 및 배출시설 관리방안을 제시한 `경기북부지역 생활악취 관리방안` 보고서를 발표했다.
2017년 11월 3일부터 15일까지 동두천시 8개 행정동 주민 381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거주지역 내 가장 심각한 환경문제로 악취(45.7%)를 꼽으며, 악취의 주원인으로는 축산시설(40.9%), 산업시설(29.4%), 하수구 주변(28.1%)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주민 대부분이 `악취 발생에 대한 관리규제가 필요하다(86.6%)`고 응답해 생활악취를 낮추기 위한 관리제도 개선이 시급한 것으로 분석됐다.
경기북부지역의 악취로 인한 민원건수는 축산시설이 2013년 406건에서 2017년 633건으로 연 10%씩 증가했으며, 산업시설은 2013년 252건에서 2017년 283건으로 매년 증가하는 추세이다.
동두천시, 양주시, 포천시, 연천군 등 경기북부 4개 시·군의 악취 발생원 현황분석 결과, 특히 소규모 악취발생 사업장 비율이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축산시설의 경우 2015년 기준 총 2777개소로 이 중 신고대상에서 제외된 영세 소규모 시설이 37.1%에 달하고, 염색업종을 포함한 산업시설은 2016년 기준 총 2383개소이며, 이중 4~5종의 소규모 시설이 92.7%를 차지했다.
현행 제도에서 악취 관리체계는 주로 악취관리지역을 중심으로 시행되며, 악취관리지역 지정은 대규모 산업단지와 공업지역에 국한된다. 이에 경기북부지역 내 소규모 축산시설, 염색사업장 등이 악취관리의 사각지대에 놓인 실정이다.
조영무 경기연구원 연구위원은 "경기북부지역 내 소규모 사업장의 악취문제가 심각한 수준임에도 불구하고 악취관리지역에서 제외되어 지역 주민들의 민원이 계속되고 있다"며 "규제에서 제외된 지역에 대한 악취관리가 가능하도록 악취방지법 개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악취방지법 개정을 통한 생활악취 관리제도 개선방안으로 ▲악취빈도를 고려한 악취관리지역 지정 ▲수용체 농도·빈도를 고려한 배출허용기준 설정 ▲자연배기구, 면오염원 포함, 배출구 시료채취 높이기준 등 배출구 정의 개선 ▲현장 중심의 악취측정방법 개선 ▲소규모 시설의 악취배출시설 지정·고시 기준강화 등 악취배출시설 분류체계 개선 ▲악취관리 외 지역 내 악취배출시설의 설치신고 의무화 및 인·허가제도 강화를 제안했다.
특히 경기도 생활악취 관리방안으로 ▲생활악취 실태조사 실시 ▲중점관리 대상군 설정 ▲집중관리지역 지정·관리 ▲생활악취 배출사업장의 지도·점검 강화 ▲업종별 맞춤 기술지원 ▲생활악취 방지시설 설치 위한 재정적·기술적 지원을 제시했다.
조 연구위원은 "경기북부지역의 악취관리 강화를 위해서는 생활악취 실태조사 결과를 토대로 지역 특성과 시설 규모를 고려하여 중점관리 대상군을 설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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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정진영 기자] 석면 문제가 사회적 이슈로 커지는 가운데 서울시가 시중에 유통되는 `석면 비산안정화제`의 성능을 평가해 고품질 제품의 생산과 개발을 촉진할 계획이다.
3일 서울시에 따르면 석면이 함유된 자재로 지어진 건축물 중 내구연한이 남은 건축물엔 석면이 공기 중으로 날리지 않도록 `석면 비산안정화제`를 뿌린다. 건축물을 철거하거나 해체할 때에도 석면이 공기 중에 노출되는 것이 문제로 지적되고 있어 비산안정화제 활용은 더욱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따라서 서울시는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석면 비산안정화제`의 성능을 기존 방식보다 정확하게 평가할 수 있는 신기술을 개발해 올 1월 기술에 대한 특허 등록을 마쳤다. 특허 명칭은 `비산측정용 고효율 시료포집 장치`며 특허 번호는 제10-1824130호다.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은 연내 완료를 목표로 현재 장비를 제작 중이다.
이렇게 되면 시중에 고품질 제품의 유통을 유도해 학교 등 건축물의 석면 안전 관리도 강화되고 석면이 함유된 건물에서 활동하는 시민과 학생들이 유해요소로부터 보다 안전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시는 설명했다.
석면의 날림 정도는 석면 함유 물질이나 비산안정화제가 처리된 자재에 바람을 분사시켜 떨어지는 석면을 측정해 평가한다. 기존에 활용되고 있는 `KS시험`의 경우 공기를 한 방향으로만 분사시키고 속도만 조절할 수 있었다.
이번에 개발한 기술은 실제 대기 환경과 유사하게 재현하는 것이 핵심이다. 바람을 불어주는 `공기 분사 노즐`에 모터를 달아 360도, 상하 회전하도록 만들어 공기를 사각지대 없이 균질하고 입체적으로 전달한다. 또한 실험체 거치대에 센서도 부착해 바람이 일정하게 부는지 정도를 알 수 있도록 했다. 공기의 유량과 유속도 자유롭게 조정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석면은 세계적으로 아직 많이 사용되고 있어 비산안정화제에 대한 수요도 늘어날 것으로 예상한다"며 "앞으로 개발한 기술을 적용한 장비가 출시되면 해외 수출도 기대할 수 있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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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정진영 기자] 최근 기상청(청장 남재철)과 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원장 서장우)이 기후변화로 인한 이상 수온과 이에 따른 수산재해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협력을 약속했다.
3일 기상청 등에 따르면 이번 협력은 각 부처가 운영하는 실시간 해양관측망을 서로 연계하여 실시간 수온 정보를 보강함으로써 수산업 및 양식업 종사자들에게 수산재해 대응 등에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진행된다.
최근 우리나라는 심화되는 기후변화로 인해 2016년~2017년 여름 고수온 현상, 2017년~2018년 겨울 저수온 현상이 발생하여 연안 양식생물이 대량 폐사하는 피해를 입었다. 기상청은 전 세계적인 기후변화로 인해 이상 수온 현상이 앞으로 더욱 빈번하게 발생할 것으로 예측했다.
수산재해를 담당하는 국립수산과학원은 `고수온·저수온 특보`와 `특보 발령 시 속보`를 제공하고 있지만 실시간 해양환경 어장정보시스템은 전국 연안에 54개소로 우리나라 전체 연안의 수온변화를 실시간으로 파악하기는 매우 힘든 실정이다.
이에 기상청은 전국 연안 59개소에 설치한 기상청의 표층 수온 센서 장착 파고부이를 국립수산과학원과 공유하여 수온 예측 지점을 기존 54개소에서 100개소 이상으로 대폭 확대할 전망이다.
양 부처는 자료 연계 테스트 과정을 거친 후 5월 중순부터 국립수산과학원 누리집과 실시간 수온 정보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실시간 수온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남재철 기상청장은 "이번 국립수산과학원과의 해양관측망 연계 협력을 통해 기후변화 이상 수온으로 인한 어업 종사자의 수산재해 피해가 저감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기상청은 기상재해 경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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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정진영 기자] 예스24가 5월 1주 종합 베스트셀러를 발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번 순위에서는 월트 디즈니 인기 캐릭터 `곰돌이 푸`가 전하는 행복한 삶을 위한 작은 조언을 담은 힐링 에세이 가 한 달 만에 1위에 재등극했다.
뒤를 이어 인기 아이돌 그룹 `워너원`의 포토 에세이 는 지난주보다 네 계단 떨어져 5위에 머물렀고, SNS 인기 작가 하태완의 신간 에세이 는 한 계단 상승한 2위를 기록했다.
오랫동안 독자들을 기다리게 한 일본 만화 두 편이 출간돼 눈길을 사로잡았다. 다섯 살 꼬마소녀 요츠바의 일상을 통해 평범한 하루하루를 특별하게 만들어주는 힐링 만화 은 2년여 만에 14권이 발표돼 4위로 순위권에 단번에 이름을 올렸다. 6개월 만에 선보인 일본 추리 만화 는 잡지 연재 당시 컬러 원고 수록 등 더욱 소장가치를 높여 11위로 순위에 첫 진입했다.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어린이 도서와 육아에 관한 책도 꾸준히 주목받고 있다. 만화로 접하는 한국사 이야기 은 전 주 대비 두 계단 오른 3위에 안착했고, 아이에게 화내거나 상처주지 않고 진심을 전하는 엄마의 대화법을 일러주는 은 지난 주와 마찬가지로 7위를 유지했다. 추리 동화 은 13위로 순위에 처음 올랐다.
한편 소설, 에세이 등 문학을 향한 독자들의 관심도 여전히 뜨겁다. 단호하면서도 센스 있는 의사표현법을 알려주는 정문정의 은 지난주보다 두 계단 떨어져 6위에 자리했고, 조남주 작가의 은 8위를 유지했다. 진짜 `나`로 살기 위한 조언과 위로가 담긴 김수현 작가의 는 한 계단 오른 12위를 차지했고, 前 MBC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소영의 첫 에세이 는 다섯 계단 내려간 15위로 다소 주춤했다. 이기주 작가의 스테디셀러 는 두 계단 떨어진 18위, 히가시노 게이고의 대표작 은 한 계단 상승한 19위를 차지했다. 로 세계적 명성을 얻은 스웨덴 작가 프레드릭 배크만의 신간 장편소설 은 순위권 첫 진입과 동시에 20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 밖에도 둔감한 자세의 필요성을 역설한 인문서 는 9위의 자리를 지켰고, 유발 하라리, 스티븐 핑거 등 세계 최고 멘토 133인의 지혜를 소개한 는 전 주 보다 한 계단 올라 10위를 기록했다. 유홍준 교수가 오랜 연구를 바탕으로 추사 김정희의 삶과 예술을 담은 와 공무원 수험서 는 두 계단씩 떨어져 각각 14위와 16위에 자리했다. 개봉 8일 만에 600만 관객을 돌파하면서 흥행 열풍을 이어가고 있는 영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의 인기에 힘입어 은 예약판매 시작과 동시에 17위에 등극했다.
전자책 순위에서는 일본의 대표 작가 히가시노 게이고의 9가지 대표작을 엮은 이 새롭게 1위를 차지했다. 휴고상, 네뷸러상 등 주요 문학상을 수차례 수상한 미국 SF 소설가 코니 월리스의 1권과 2권은 각각 2위와 3위를 기록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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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정진영 기자] 서울시와 25개 자치구는 `2018년 하반기 공공근로사업`에 참여할 시민 5221명(서울시 580명ㆍ자치구 4641명)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하반기 공공근로사업은 오는 7월 2일부터 12월 20일까지 약 6개월간 진행된다.
선발된 인원은 1일 6시간 이내, 주 5일간 서울시 본청ㆍ사업소ㆍ자치구 사업 현장에서 일하게 된다. 참여자는 1일 6시간 근무 시 4만6000원, 식비 5000원 등을 받는다. 한 달간 약 140만원(식비ㆍ수당ㆍ4대 보험료 포함)을 받게 된다.
청년이 참여하는 60개(142명) 공공근로사업은 별도로 모집한다. 전공을 살려 직장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서울도서관에서 시정간행물 원문 데이터베이스(DB)를 구축하거나 서울보건환경연구원에서 토양오염도 조사 등을 할 수 있다.
공공근로 신청 자격은 사업 개시일 기준 만 18세 이상 실업자나 정기 소득이 없는 일용근로자로, 구직 등록을 한 사람, 행정기관 등에서 인정한 노숙인 등이다.
신청자 본인과 배우자ㆍ가족의 재산이 2억 원 이하여야 하며 소득이 있더라도 기준중위소득 60% 이하여야 신청이 가능하다.
재산이 2억 원을 넘더라도 대출이나 빚이 있는 경우 이를 공제한 금액이 2억 원 미만이면 신청이 가능하다.
정진우 서울시 일자리정책담당관은 "공공근로가 생계가 어려운 취약계층의 시민들에게 힘이 되는 일자리가 되고, 직업을 찾는 청년들에게는 공공근로사업 참여를 시작으로 일 경험을 쌓아 향후 민간 일자리로 연계되는 디딤돌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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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정진영 기자] 국가전문자격시험 응시 결격사유를 판단하는 기준일을 관련 법령에 명시하라는 국민권익위원회(이하 권익위)의 권고가 나왔다.
3일 권익위는 175종의 국가전문자격 관련 법령을 검토한 결과 32종의 경우 결격사유를 판단하는 기준일이 법령에 없어 수험생들에게 혼란을 준다며 기획재정부 등 12개 중앙부처에 제도개선을 권고했다고 밝혔다.
현재 각종 국가자격증 시험은 미성년자, 형 선고나 징계ㆍ면직 후 일정 기간이 지나지 않은 사람, 파산자 등의 응시를 제한한다.
하지만 32종의 자격증시험은 이러한 결격사유를 판단하는 기준일이 정해져 있지 않아 시험기관 실무자가 임의로 기준일을 정하거나, 공고문을 통해 응시원서 접수마감일 또는 2차 시험일 등으로 정하는 등 수험생의 혼란을 야기한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에 권익위는 수험생들의 혼란을 막고 예측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32종의 국가자격증 시험 관련 27개 법령에 결격사유의 판단 기준일을 명시할 것을 권고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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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재현 기자] 제96회 어린이날을 맞아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뜻 깊은 자리가 마련된다.
독립기념관(관장 이준식)이 오는 5월 5일~7일(3일간) `어린이사랑 나라사랑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어린이사랑 나라사랑 기념행사`는 오는 5일 오전 11시 어린이날 기념식을 시작으로 독립기념관 겨레의집에서 진행되며 블랙이글스 에어쇼, 육군의장대의 의장시범을 비롯한 다채로운 공연 및 체험 행사를 3일간 마련했다.
주요 공연 행사로는 블랙이글스 에어쇼, 육군 의장대 의장시범, 어린이 뮤지컬, 마술 쇼, 저글링&서커스, 코믹마임 공연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이 펼쳐진다.
체험 행사는 무궁화 머리띠ㆍ볼펜 만들기, 국가상징물 페이스 페인팅, 소파 방정환 선생님의 이야기 나라, 나만의 모자 만들기, 마술 종이 만들기, 비누꽃 화분 만들기, 전통악기 체험 등 어린이들에게 흥미로운 21여종의 다양한 체험이 진행된다.
또한 어린이들에게 즐거움을 주고자 부대 행사로 매직 에어바운스 놀이터를 3일간 운영할 예정이다.
이준식 독립기념관장은 "3일의 연휴 동안 어린이 및 가족을 위한 다양한 문화 행사를 준비하였다"며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겁고 편안한 시간을 독립기념관에서 함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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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 대한민국예술원(회장 나덕성ㆍ이하 예술원)은 주오사카한국문화원(원장 박영혜) 미술관(일본 오사카시 기타구 소재)에서 `대한민국예술원 미술전 일본특별전`을 오는 9일부터 6월 2일까지 개최한다.
주오사카한국문화원 개원 20주년을 기념해 대한민국예술원과 주오사카한국문화원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일본특별전은 한국화, 서양화, 조각, 서예, 공예 등, 미술 각 분야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예술원 회원 17명의 최근 작품과 예술원 소장 작품 등 총 19점의 작품을 전시한다.
주요 전시작품은 ▲한국화가 민경갑 회원의 `절제된 정열 17-5` 등 3점 ▲서양화가 이준 회원의 `행사` 등 9점 ▲조각가 백문기 회원의 `표정` 등 4점 ▲서예가 이수덕 회원의 `대해명월` ▲공예가 이신자 회원의 `기원` 등 2점이다.
예술원의 미술전 중 정기미술전은 지난 1979년부터 매년 국내에서 열리고 있으며(2018년 10월 제39회 개최 예정), 해외미술전은 지난해 중국 북경 소재 주중한국문화원에서 열린 중국특별전에 이어 이번에 일본에서 두 번째로 진행되는 것이다.
이번 미술전 개막식은 오는 9일 오사카한국문화원에서 개최되며, 개막식에는 나덕성 예술원 회장, 박광진 미술 분과 회장, 오태규 오사카총영사, 일본예술원 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예술원 나덕성 회장은 "이번 미술전이 현지 교민과 일본 국민들에게 대한민국 미술계 최고 원로인 예술원 회원들의 수준 높은 미술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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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ㆍ이하 문체부)와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이효성ㆍ이하 방통위), 경찰청(청장 이철성)은 합동으로 해외사이트 저작권 침해를 방지하기 위해 나선다.
이에 따라 5월부터 7월까지 불법 해외사이트를 집중 단속하고 저작권 보호 캠페인을 연계해 추진한다.
웹하드 등록제를 실시하는 등, 온라인 불법복제물 유통에 대한 국내 단속이 강화됨에 따라 해외에 사이트를 개설해 불법복제물을 유통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해외사이트를 통한 저작권 침해는 웹툰, 방송, 영화 등 분야를 가리지 않고 있어 해외사이트가 불법복제물 유통의 주요 경로로 활용되고 있는 추세이다.
해외사이트를 통한 저작권 침해는 국내법상 제재가 어려워 이를 방지하기 위해 사이트 접속 차단을 실시해 왔으나, 심의에 많은 시간이 소요되고 있으며 보안 프로토콜(https)을 사용하는 경우 차단이 되지 않아 저작권 보호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정부는 관계부처 합동으로 침해 대응 특별 전담팀을 구성해 불법복제물 온라인 유통을 막고 합법 시장의 수요를 확대하기 위한 대책을 추진한다.
침해 대응 특별 전담팀은 불법 해외사이트를 집중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접속을 차단해 폐쇄를 유도하는 한편, 저작권 침해를 주도하고 있는 주요 해외사이트의 운영자에 대한 대규모 기획수사를 실시하고 처벌을 강화한다.
그동안 저작권 사범은 기소돼도 대부분 벌금형에 그쳐 재범의 우려가 높았으나, 피해의 정도 등 사안에 따라 실형이 구형되도록 함으로써 유사한 방식의 저작권 침해를 예방할 계획이다.
문체부는 범정부 공동으로 웹툰 형식의 캠페인을 통해 `불법복제물 이용은 어떠한 논리로도 정당화될 수 없으며, 타인의 재산권을 침해하는 명백한 범죄`라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이 메시지는 집중단속 기간 동안 각 부처와 공공기관의 모니터, 전광판, 공직메일, 정책주간지 위클리 공감 등을 통해 확산된다. 유명 웹툰 작가들이 캠페인에 사용될 웹툰 제작에 참여하며, 제작물은 네이버웹툰, 카카오, 레진코믹스 등 주요 웹툰 플랫폼에도 게시된다. 또한 한국정책방송원(KTV)은 이번 집중단속과 캠페인을 특집기사로 보도할 예정이다.
한국저작권위원회(위원장 임원선)와 한국저작권보호원(원장 윤태용)은 음반산업협회 등 4개 신탁관리단체와 웹툰산업협회 등 권리자단체, 정품유통인증 사업자들과 함께 `반듯한 저작물 이용 실천 시민캠페인`을 추진한다.
문체부는 「저작권법」에 저작권 침해 해외사이트의 접속을 차단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해 해외사이트를 통한 불법복제물의 유통에 신속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현행 「정보통신망법」에 근거한 접속차단은 저작권보호심의위원회와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의 중복 심의로 평균 2개월이 소요되고 있다. 「저작권법」에 접속차단의 근거가 마련되면 저작권보호심의위원회 심의만으로 2주 이내에 접속을 차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불법복제물 링크사이트의 운영 행위를 단속하고 처벌할 수 있도록 「저작권법」상에 명확한 근거를 마련하는 방안도 검토할 계획이다.
현행 접속차단 방식은 보안 프로토콜(https)을 사용하는 경우 차단이 불가능하므로 이를 차단할 수 있는 방식을 도입할 예정이다. 다만, 과차단 등의 부작용을 최소화하기 위해 긴급대응이 필요한 경우에만 대상과 방식을 명시하고 문체부가 방통위에 요청해 시행하게 된다.
정부 정책 담당자는 "이번 대책을 통해 불법 해외사이트가 더 이상 저작권 침해 대응의 사각지대가 아님을 분명히 하고 불법복제물의 유통을 억제함으로써 합법 시장의 수요가 확대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정부는 하반기에 집중단속과 캠페인 효과를 점검하고, 점검 결과에 따라 불법 해외사이트에 대한 모니터링과 추가 조치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또한 해외사이트 집중단속에 따른 풍선효과로 나타날 수 있는 새로운 유형의 침해를 계속 조사하고 대응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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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군수 박우정)이 동학농민혁명의 숭고한 정신과 자랑스런 고창의 인물인 녹두장군 전봉준의 위국단심을 선양하기 위해 매년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동학농민혁명 유적지 탐방교육을 갖는다.
올해 탐방교육은 지난 2월 참가 신청을 받아 가평초, 공음초, 해리초, 신림중, 대성중, 해리고, 강호항공고, 고창북고가 동학농민혁명 유적지 탐방 학교로 최종 선정됐다.
탐방학교는 4일부터 오는 6월 4일까지 400여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동학유적지 탐방을 갖는데 선운산 마애불, 전봉준 장군이 태어나 13세까지 살았던 전봉준 장군 생가터 동학농민혁명 포고문과 사대명의, 12개조 군율 등을 선언한 무장기포지, 동학홍보관 등을 탐방한다.
참여 학교 관계자는“전봉준 장군 생가터가 있고 보국안민을 기치로 무장포고문을 선포한 동학농민혁명 1차 봉기지인 무장기포지 등 경계를 넘어 전국적인 혁명의 출발을 천명한 곳으로 동학농민혁명의 성지인 고창군을 학생들에게 제대로 알리고 고창 사람으로서 자부심과 정체성을 갖는 계기를 만들고자 이번 탐방교육을 신청하게 됐다”며“청소년들이 녹두장군 전봉준처럼 민주주의의 새 역사를 만들어 가는 동학농민혁명 그 날의 함성을 가슴에 새기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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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실탄(實彈) 제조업의 허가를 받은 자는 화약류저장소를 설치할 때 실탄저장소 뿐만 아니라 1급 저장소 등 실탄을 저장할 수 있는 화약류저장소 중 어느 하나를 선택해 설치할 수 있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4월 18일 법제처는 민원인이 「총포ㆍ도검ㆍ화약류 등의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제4조제1항에 따라 실탄(實彈) 제조업의 허가를 받은 자가 같은 법 제24조제2항에 따라 화약류저장소를 설치하는 경우, 같은 법 시행령 제28조제1항제5호의 실탄저장소를 설치해야 하는지, 아니면 실탄저장소 뿐만 아니라 같은 항 제1호의 1급 저장소 등 같은 영 별표 7에 따라 실탄을 저장할 수 있는 화약류저장소 중 어느 하나를 선택해 설치할 수 있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이 같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총포ㆍ도검ㆍ화약류 등의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이하 총포화약법) 제24조제2항에서는 화약류의 제조업자(동 제4조제1항에 따라 화약류 제조업의 허가를 받은 자를 말하며, 이하 같음)는 자가(自家) 전용(專用)의 화약류저장소를 설치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고, 동법 25조제1항 전단에서는 화약류저장소를 설치하려는 자는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화약류저장소의 종류별 구분에 따라 그 설치하려는 곳을 관할하는 지방경찰청장 또는 경찰서장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으며, 같은 조 제2항에서는 지방경찰청장 또는 경찰서장은 같은 조 제1항에 따른 허가신청을 받은 경우 그 저장소의 구조ㆍ위치 및 설비가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기준에 적합하지 않을 때에는 화약류저장소의 설치를 허가해서는 안 된다고 규정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한편, 「총포ㆍ도검ㆍ화약류 등의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시행령」(이하 총포화약법 시행령) 제28조제1항에서는 총포화약법 제25조제1항에 따른 화약류저장소의 종별 구분을 1급저장소(제1호), 실탄저장소(제5호) 등으로 규정하고 있고, 같은 조 제3항에서는 화약류저장소에 저장할 수 있는 화약류는 같은 조 제1항의 종별 구분에 따라 별표 7에 따른다고 규정하고 있으며, 같은 영 별표 7에서는 저장소의 종별에 따라 저장할 수 있는 화약류의 종류를 규정하고 있는바, 이 사안은 총포화약법 제4조제1항에 따라 실탄 제조업의 허가를 받은 자(이하 실탄 제조업자)가 같은 법 제24조제2항에 따라 화약류저장소를 설치하는 경우, 같은 법 시행령 제28조제1항제5호의 실탄저장소를 설치해야 하는지, 아니면 실탄저장소 뿐만 아니라 같은 항 제1호의 1급저장소 등 같은 영 별표 7에 따라 실탄을 저장할 수 있는 화약류저장소 중 어느 하나를 선택해 설치할 수 있는지에 관한 것이다"고 짚었다.
법제처는 먼저 "총포화약법 제24조제2항 및 제25조제1항 전단에 따르면 화약류의 제조업자는 자가 전용의 화약류저장소를 설치해야 하고, 화약류저장소는 화약류저장소의 종류별 구분에 따라 지방경찰청장 등의 허가를 받아야 하는데, 이는 화약류의 제조업자에게 본인이 제조한 화약류의 종류에 따라 해당 화약류를 저장하기에 적합한 위치ㆍ구조 및 설비를 갖춘 화약류저장소 설치 의무를 부과해 약류로 인한 위험과 재해를 방지하려는 것이므로, 화약류저장소는 같은 법 시행령 별표 7에 따라 본인이 제조한 화약류의 저장이 가능한 화약류저장소를 의미한다"고 봤다.
계속해서 "그런데, 총포화약법 제2조제3항제3호나목에 따르면 실탄은 화공품의 하나로서 화약류에 해당하는데, 같은 법 시행령 별표 7에서는 `실탄`은 `실탄저장소`에 저장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고, `화공품`은 1급 저장소 또는 3급 저장소에 저장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으므로, 화공품인 실탄을 저장할 수 있는 화약류저장소에는 실탄저장소 뿐만 아니라 1급 저장소 또는 3급 저장소도 포함되는 것이 문언 상 명백하다"고 설명했다.
또한 "총포화약법 시행령 별표 7에서는 화약 또는 폭약과 포장된 실탄 등을 제외한 화공품을 동일한 1급 저장소에 함께 저장해서는 안 된다고 규정하고 있는바, 이는 실탄이 1급 저장소에 저장될 수 있는 화약류에 해당하는 것을 전제로 하는 규정이라는 점, 화약류저장소에 저장할 수 있는 화약류의 저장량을 정하고 있는 같은 영 별표 12에서도 실탄저장소 뿐만 아니라 1급 저장소 등에 저장할 수 있는 실탄 및 공포탄의 저장량을 규정하고 있는 점을 고려할 때, 실탄을 저장할 수 있는 화약류저장소가 실탄저장소로 한정되는 것이 아니다"고 덧붙였다.
한편, 총포화약법 제24조제2항에서는 화약류의 제조업자는 자가 `전용`의 화약류저장소를 설치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는데, 동법 시행령 제28조제1항제5호에서는 `실탄저장소`를 다른 화약류저장소와 명확히 구분해 규정하고 있고, 같은 영 제37조에서는 실탄저장소의 위치ㆍ구조 및 설비의 기준을 별도로 규정하고 있으므로, 실탄 제조업자가 설치해야 하는 화약류저장소는 실탄만을 `전용`으로 저장할 수 있는 같은 영 제28조제1항제5호의 실탄저장소로 한정되는 것으로 봐야 한다는 의견에 대해 법제처는 "`전용`이란 `남과 공동으로 쓰지 않고 혼자서만 씀` 또는 `특정한 목적으로 일정한 부문에만 한하여 씀`을 의미하는 것인바(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 참조), 총포화약법 제24조제2항에 따른 `전용`의 의미는 화약류저장소를 오직 화약류의 저장을 목적으로 사용해야 하고, 화약류 외의 물품의 저장 등 다른 용도로 함께 사용해서는 안 된다는 의미로 봐야 할 것이지, 화약류의 제조업자가 설치해야 하는 화약류저장소의 종류를 특정하거나 실탄 제조업자가 설치해야 하는 화약류저장소를 `실탄저장소`로 한정하려는 취지의 규정으로 볼 수는 없다는 점에서 그러한 의견은 타당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따라서 법제처는 실탄 제조업자는 총포화약법 제24조제2항에 따라 화약류저장소를 설치하는 경우, 같은 법 시행령 제28조제1항제5호의 실탄저장소 뿐만 아니라 같은 항 제1호의 1급 저장소 등 같은 영 별표 7에 따라 실탄을 저장할 수 있는 화약류저장소 중 어느 하나를 선택해 설치할 수 있다고 못 박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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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용방면에서는 2018년 용방면민의 상 수상자인 김일동 씨가 지난 4월 30일 용방면지역발전협의회에 용방면 발전을 위해 써달라며 5백만 원을 기부했다.
김일동 씨는 1963년부터 30여 년간 공무원 재직 및 구례군 의원 등을 역임하면서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화합 등의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4월 1일에 개최한 제3회 용방면민의 날에 ‘2018년 용방면민의 상’을 수상한 바 있다.
장영재 용방면지역발전협의회 회장은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기부금은 좋은 곳에 뜻깊게 사용하겠다”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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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중구 신당9구역 재개발사업이 본격화 될 전망이다. 사업 주체로의 출발을 알렸기 때문이다.
2일 서울 중구에 따르면 서울시는 신당9구역 재개발 추진위(신청 당시)가 신청한 조합설립인가서를 지난달(4월) 20일에 승인했다.
이는 조합 창립총회에서 조합 설립에 76.3%가 찬성한 것에 따른 후속 조치다. 이에 조합은 정비계획 변경, 사업시행인가, 관리처분인가 등의 절차를 진행한다는 구상이다.
특히 신당9구역은 지하철 3호선 약수역과 6호선 버티고개역에 인접해 편리한 교통 여건을 갖췄다. 맞은편에는 남산타운아파트가 있고 아래에는 매봉산 공원과 용산 한남더힐로 이어져있다. 아울러 남산 국립극장과 신라호텔, 대장항문 전문병원인 서울송도병원 등도 인접해 문화생활 및 병원 근접성도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중구 다산로5길 12-8(신당동) 일대 1만865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이 마련한 정비계획 변경이 매듭지어질 경우 신축세대 수는 최대 340가구까지 늘어날 전망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5-02 · 뉴스공유일 : 2018-05-02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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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시리고 아픈 치주질환을 3만5872명이 앓고 있는 것으로 드러나 국민들의 주기적인 잇몸관리가 요구된다.
지난 4월 26일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은 건강보험 빅데이터를 활용하여 최근 5년 간(2012~2016년) 건강보험 적용대상자가 `치주질환` 으로 요양기관을 이용한 자료를 통계적으로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최근 5년 간 건강보험 가입자 중 `치주질환`으로 요양기관을 방문한진료인원은 매년 꾸준히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2년 707만 명에서 2016년에는 1천 107만 명으로 56.6%(400만 명) 증가했다.
성별로 살펴보면 남성은 2012년 362만 명에서 2016년 555만 명으로 52.9%(192만 명) 증가했고, 여성은 2012년 344만 명에서 2016년 552만 명으로 60.4%(207만 명) 증가했다.
건강보험 적용인구 대비`치주질환` 진료인원 수를 분석한 `인구 10만 명당 진료인원 수`를 살펴보면, 10명 중 2명 꼴 인 2만1812명이 2016년 한해 `치주질환` 질환으로 요양기관을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다.
성별로 구분하여 살펴보면, 남자는 10만 명 당 2만1767명이 `치주질환`으로 진료를 받았고 여자는 2만1856명이 진료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대별로 분석해 보면, 60대에서 10명 중 3.5명(10만 명 당 3만5872명)이`치주질환`을 앓고 있었고, 50대와 70대는 10명 중 약 3.2명이 `치주질환`으로 진료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10대와 20대에서`치주질환` 진료인원 차이가 두드러지게 나타났는데 10대는 10만 명 당 진료인원이 5608명 비해 20대는 약 3.2배 많은 1만7804명이 이 질환으로 요양기관을 방문했다.
치과 김영택 교수는 `치주질환`이 60대 전후로` 인구 10만 명 당`진료인원이 많아지는 추세의 이유를 "치주질환은 세균에 의한 감염성 질환으로 음식 섭취가 지속됨에 따라 발생하는 만성질환의 특성을 갖는다. 따라서 나이가 증가함에 따라 치주질환에 노출될 가능성도 증가하고, 면역력도 떨어지므로 치주질환의 유병률이 증가하게 되어 있다. 하지만 노령화가 더 진행되면 오히려 치아상실률이 올라가서 치주질환 자체가 감소하는 것처럼 보일 수 있으며, 사회경제적인 요소로 인해 치과 접근도가 떨어져서 통계적으로 유병률이 감소하는 것처럼 보일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2016년 기준, `치주질환`으로 요양기관을 방문한 총 입원 및 내원일수는 2450만 일이었다. 이 중 91.7%(2247만 일)는 의원급 요양기관에 방문하여 진료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뒤이어 병원은 5.6%(137만 일), 종합병원은 2.4%(58만 일), 보건기관 0.3%(7만 일) 순이었다.
최근 5년 간 계절별` 치주질환`의 진료인원 현황을 살펴본 결과, 매년 여름철에 진료인원이 많은 경향을 보였다. 2016년 기준으로 살펴보면, 여름철(6월부터 8월) 진료인원은 약 385만 명으로 같은 해 겨울철(2017년 12월부터 2월) 진료인원 약 350만 명 보다 9.8%(약 34만6000명) 더 많았다.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치과 김영택 교수는 여름철에 `치주질환` 진료인원이 겨울철 보다 약 10% 더 많은 이유에 대해 "치주질환은 계절적인 영향을 받는 질환은 아니지만, 여름철에 더 많이 나타나는 이유는 2017년까지 스케일링 보험 적용기준일이 매년 7월부터 시작하여 봄의 기대수요보다 많아 보이는 결과를 보일 수 있다. 하지만 2018년 부터는 1월부터 적용기준일이 변경되어 계절별 격차는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치과 김영택 교수는 `치주질환(K05 중 치은염 제외, K044-K046, K048, K090)`질환 관리 방법 및 예방법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설명하였다.
치주질환은 잇몸에 생기는 세균에 의한 염증성 질환으로 출혈, 변색, 부종, 궤양 등을 동반한다. 잇몸에 국한된 질환을 치은염이라고 하고, 이러한 염증이 잇몸 및 잇몸뼈까지 이환된 경우 치주염이라고 한다.
잇몸에서 피가 나는 것이 가장 초기에 나타나는 증상이며, 진행될수록 잇몸의 변색(분홍색에서 짙은 빨간색 혹은 보라색으로의 변색)이 나타나며 잇몸이 붓는다. 감염 정도나 깊이에 따라 농양이나 궤양 등도 나타날 수 있다.
치주질환의 원인은 대체로 구강 내 치아의 치태 혹은 치석에 서식하는 세균에 의한 것으로 이에 대한 숙주의 면역체제가 반응하여 염증상태를 나타낸다.
치주질환의 가장 기본적인 치료법은 치석제거(스케일링)이며, 치은염, 초기 치주염의 경우 치석제거로 치료한다. 중증도의 치주염의 경우 치석제거 후 추가로`치은연하소파술`,`치근활택술`을 진행한다. 중증의 치주염의 경우`치은판막술`을 진행하게 되는데, 골소실의 정도에 따라`골이식술` 혹은 `조직유도재생술`을 동시에 진행하기도 한다.
치주질환은 기본적으로 세균에 의한 것이므로, 세균이 군집될 수 있는 치태를 지속적으로 제거해주는 것이 치주질환의 예방법이 될 수 있다. 따라서 올바른 칫솔질을 해주는 것과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줄 수 있는 보조용품(치간 칫솔, 치실, 첨단 칫솔 등)을 이용해서 관리하는 것이 필요하다. 추가로 자신의 잇몸의 상태에 따라서 주기적으로 잇몸관리가 필요한 경우 치과에 정기적으로 내원하여 관리를 받아야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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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간질(뇌전증) 및 조울증(양극성 장애) 치료 목적으로 사용하는 라모트지진에 대한 국민들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본격적으로 나섰다.
2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ㆍ이하 식약처)는 `라모트리진` 제제에 대해 발열ㆍ발진이 보이는 환자를 즉시 평가해 `혈구탐식성림프조직구증식증(HLH)`이 의심되는 경우 투약을 중단토록 하는 내용을 담은 안전성 서한을 배포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해당 제제 복용 시 `HLH`로 인해 지속적인 발열(38.3℃ 이상), 피부발진, 간ㆍ신장ㆍ폐 등 신체 전반의 장기와 혈구에 심각한 문제를 일으킬 수 있음을 경고하는 안전성 서한을 발표한데 따른 것이다.
식약처는 `혈구탐식성림프조직구증식증`을 신속하게 인지하여 조기 치료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해당 증상이 있는 경우 즉시 의ㆍ약사 등 전문가와 상의할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의약품을 사용하면서 이상 사례 등이 발생했을 경우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에 전화, 우편, 팩스 등으로 신고해줄 것을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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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시가 여름철 대비를 위해 수경시설에 대한 수질검사에 돌입한다.
2일 서울시는 이달부터 오는 9월까지 약 5개월간 본격적으로 가동을 실시하는 물놀이형 수경시설 204개소에 대한 일제 수질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점검은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 산하 수도사업소(8개소) 및 서울물연구원,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 등 시 소속 전체 수질검사기관이 참여하여 수질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물놀이형 수경시설은 수돗물이나 지하수 등을 인위적으로 저장 순환해 이용하는 바닥분수, 실개천 등 인공시설물 중 이용자의 신체와 직접 접촉하여 물놀이를 하도록 설치된 시설로, 여름철 주로 어린이들이 많이 이용하여 더욱 철저한 수질관리가 필요한 시설이다.
주요 점검사항으로는 ▲ 가동시 현장에서 수질검사 실시 ▲ 저류조 청소 및 용수 여과기 통과 여부 ▲소독시설 설치 또는 살균ㆍ소독제 투입여부 ▲ 이용자 주의사항 등 안내판 설치 등이다.
수질기준 부적합 시설은 현장에서 즉시 시설 개방중지 및 개선조치와 함께 「물환경보전법」 제82조에 의거 과태료 부과(1차 100만 원, 2차 200만 원, 3차 300만 원)를 실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시는 일제점검에 앞서 지난 4월 19일 수질관리방안 등에 대해 전문가를 초빙하여 관리자 교육을 실시하였으며, 관리기관에 여름철 이용객 급증에 대비하여 사전 시설물 점검 및 운영 등 철저한 관리를 요청했다.
이인근 서울시 물재생시설과장은 "바닥분수 등 물놀이형 수경시설은 여름철에 주로 어린이들이 이용하는 시설로 더욱 깐깐한 수질관리가 필요하다. 이번 점검을 통해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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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정부가 저작권보호를 위해 적극적으로 나선다.
2일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ㆍ이하 문체부)와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이효성ㆍ이하 방통위), 경찰청(청장 이철성)은 합동으로 해외사이트를 통한 저작권 침해 방지 대책을 발표했다. 이에 따라 5월부터 7월까지 불법 해외사이트를 집중 단속하고 저작권 보호 캠페인을 연계해 추진한다.
웹하드 등록제를 실시하는 등, 온라인 불법복제물 유통에 대한 국내 단속이 강화됨에 따라 해외에 사이트를 개설해 불법복제물을 유통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해외사이트를 통한 저작권 침해는 웹툰, 방송, 영화 등 분야를 가리지 않고 있어 해외사이트가 불법복제물 유통의 주요 경로로 활용되고 있는 추세이다.
해외사이트를 통한 저작권 침해는 국내법상 제재가 어려워 이를 방지하기 위해 사이트 접속 차단을 실시해 왔으나, 심의에 많은 시간이 소요되고 있으며 보안 프로토콜(https)을 사용하는 경우 차단이 되지 않아 저작권 보호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정부는 관계부처 합동으로 침해 대응 특별 전담팀을 구성해 불법복제물 온라인 유통을 막고 합법 시장의 수요를 확대하기 위한 대책을 추진한다.
침해 대응 특별 전담팀은 불법 해외사이트를 집중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접속을 차단해 폐쇄를 유도하는 한편, 저작권 침해를 주도하고 있는 주요 해외사이트의 운영자에 대한 대규모 기획수사를 실시하고 처벌을 강화한다.
그동안 저작권 사범은 기소되어도 대부분 벌금형에 그쳐 재범의 우려가 높았으나, 피해의 정도 등 사안에 따라 실형이 구형되도록 함으로써 유사한 방식의 저작권 침해를 예방할 계획이다.
문체부는 범정부 공동으로 웹툰 형식의 캠페인을 통해 `불법복제물 이용은 어떠한 논리로도 정당화될 수 없으며, 타인의 재산권을 침해하는 명백한 범죄`라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이 메시지는 집중단속 기간 동안 각 부처와 공공기관의 모니터, 전광판, 공직메일, 정책주간지 `위클리 공감` 등을 통해 확산된다. 유명 웹툰 작가들이 캠페인에 사용될 웹툰 제작에 참여하며, 제작물은 네이버웹툰, 카카오, 레진코믹스 등 주요 웹툰 플랫폼에도 게시된다. 또한 한국정책방송원(KTV)은 이번 집중단속과 캠페인을 특집기사로 보도할 예정이다.
한국저작권위원회(위원장 임원선)와 한국저작권보호원(원장 윤태용)은 음반산업협회 등 4개 신탁관리단체와 웹툰산업협회 등 권리자단체, 정품유통인증 사업자들과 함께 `반듯한 저작물 이용 실천 시민캠페인`을 추진한다.
문체부는 「저작권법」에 저작권 침해 해외사이트의 접속을 차단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해 해외사이트를 통한 불법복제물의 유통에 신속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현행 「정보통신망법」에 근거한 접속차단은 저작권보호심의위원회와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의 중복 심의로 평균 2개월이 소요되고 있다. 「저작권법」에 접속차단의 근거가 마련되면 저작권보호심의위원회 심의만으로 2주 이내에 접속을 차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불법복제물 링크사이트의 운영 행위를 단속하고 처벌할 수 있도록 「저작권법」상에 명확한 근거를 마련하는 방안도 검토할 계획이다.
현행 접속차단 방식은 보안 프로토콜(https)을 사용하는 경우 차단이 불가능하므로 이를 차단할 수 있는 방식을 도입할 예정이다. 다만, 과차단 등의 부작용을 최소화하기 위해 긴급대응이 필요한 경우에만 대상과 방식을 명시하고 문체부가 방통위에 요청해 시행하게 된다.
정부 정책 담당자는 "이번 대책을 통해 불법 해외사이트가 더 이상 저작권 침해 대응의 사각지대가 아님을 분명히 하고 불법복제물의 유통을 억제함으로써 합법 시장의 수요가 확대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정부는 하반기에 집중단속과 캠페인 효과를 점검하고, 점검 결과에 따라 불법 해외사이트에 대한 모니터링과 추가 조치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또한 해외사이트 집중단속에 따른 풍선효과로 나타날 수 있는 새로운 유형의 침해를 계속 조사하고 대응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5-02 · 뉴스공유일 : 2018-05-02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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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새 교과서가 답을 제시하는 것이 아닌 질문을 제시하는 교과서로 탈바꿈된다.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김상곤)는 지난달(4월) 30일 공주교대부설초등학교 3ㆍ4학년 교실을 방문해, 학생 참여 중심의 새 교과서가 프로젝트 수업으로 구현되는 모습을 확인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학생 참여 중심 교과서는 답을 주는 대신 질문하는 교과서로, `무엇이 궁금한지, 어떻게 협력할 것인지, 그래서 무엇을 배웠는지, 내 삶에 적용한다면` 등 일련의 질문과 활동을 학생들에게 단계적으로 제시했다.
김상곤 부총리는 먼저 3학년 사회 교실을 찾아 학생들이 프로젝트 학습으로 조사한 공주의 옛이야기를 역할놀이, 구연동화, 인터뷰 등 다양한 방법으로 소개하는 활동에 참여하고, 이어 수업 시간에 읽었던 책에 대해 질문을 나누면서 친구들의 서로 다른 생각을 경험하고 이해하는, 4학년 국어 프로젝트 수업에 참여했다.
수업 참여 후 이어진 현장간담회에서 교사, 교장, 학부모, 전문가는 수업을 참관한 소감을 나누고, 교과서 개선을 포함한 수업 혁신의 방향과 구체적인 지원 방안 등을 논의하였다.
이 자리에서 학부모는 아이들이 자유롭게 질문하고 생각을 나누는 모습을 보며 과거와는 다른 수업의 변화를 체감했다고 했으며, 교사는 교과서가 학생 참여 중심으로 바뀌면서 수업을 설계하고 나누는 `교사 학습 공동체`가 더 중요해졌다는 점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하면서, 교사가 수업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행.재정적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전문가(경인교대 정혜승 교수)는 학생 참여 중심 수업의 관건은 질문하는 교과서라고 밝히며, 다음과 같이 그 중요성을 강조하며 "학생은 단지 답하는 존재가 아니라 스스로 질문하고 답을 찾는 탐구자이며, 교실은 학생들이 협력하여 문제를 해결하는 탐구 공동체이다. 교과서가 교실을 탐구 공동체로 만드는 매개물이 되려면, 어떤 질문을 해야 하는지 `모범`을 보여주고, 나아가 학생들이 이들 질문을 충분히 익히고, 자기 질문을 하도록 구성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상곤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4차 산업혁명이 가져올 변화와 불확실한 미래를 걱정하는 지금이, 학교교육의 본질인 수업을 고민해야 할 때"라고 하면서 "1만 시간을 노력 하면 어떤 분야든 성취할 수 있다고 하니, 초ㆍ중ㆍ고 수업 1만2726시간 동안 우리 학생들이 무엇을 경험하고 배울 것인가를 논의하고 지원하는 노력을 지속하겠다"라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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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부영그룹이 2일 미세먼지 감축 사업에 써달라며 환경재단에 3억 원을 기탁했다.
부영그룹(회장 이중근) 최양환 대표이사는 이날 오전 9시 30분 서울 중구 서소문동 동화빌딩 레이첼칼슨홀에서 재단법인 환경재단(이사장 최열)에 미세먼지 감축 사업을 위한 기부금 3억 원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부영그룹 최양환 대표이사를 비롯해 환경재단 이세중 명예이사장, 최열 이사장, 지현영 사무국장이 참석했다.
부영그룹이 이번에 기탁하는 3억 원은 환경재단의 미세먼지를 줄이는 사업과 각종 연구 등에 사용된다. 환경재단은 미세먼지 대응을 위해 정책과 입법 감시뿐만 아니라, 미세먼지 종합 포털사이트 운영, 취약계층 및 저소득계층 지원활동, 포럼 및 관련 연구 등 다양한 활동을 해오고 있다.
최양환 대표이사는 "화창한 봄날에도 미세먼지로 인한 대기오염으로 많은 사람들이 호흡기 질환의 고충을 겪고 있다. 이번에 기탁한 3억 원이 미세먼지를 줄이는 사업에 잘 쓰였으면 한다. 부영그룹도 미세먼지를 줄이는 환경보호 캠페인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부영그룹은 이번 미세먼지 감축을 위한 기부금 기탁을 포함해 환경, 지역사회, 미래세대를 위해 집중적으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포항 지진 피해로 보금자리를 잃은 이재민들에게 임대아파트를 제공했으며 경주 지진피해, 대구 서문시장 화재피해, 여수 수산시장 화재피해 성금 등 재난, 재해 피해가 있을 때마다 아낌없이 지원하고 성금을 기탁해 왔다.
또한 국내 초ㆍ중ㆍ고ㆍ대학 등 100여 곳이 넘는 교육 및 문화시설을 기증하는 등 기부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다. 또한 국경을 넘어 해외에서도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국내에 유학 온 아시아, 아프리카, 중남미 대학생에게 장학금을 지급하는 것은 물론, 캄보디아, 라오스 등에 초등학교 600여 곳 건립 기금을 지원했다. 아시아, 아프리카 20여 개국에 디지털피아노 6만여 대와 교육용 칠판 60만여 개를 기증했다. 부영그룹이 지난 35년간 사회공헌활동에 쓴 투자액만 7600억 원에 이르며, 2014년 `국내 500대 기업 중 매출액 대비 기부금 1위 기업`에 오르기도 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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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정진영 기자] 소방차의 긴급출동을 방해하는 불법 주정차 단속이 강화될 전망이다.
서울시는 오는 8월 10일부터 소화전, 소방용수시설, 화재경보기 등 소방시설 5m 내에 잠깐만 주ㆍ정차해도 즉시 단속 대상이 된다고 2일 밝혔다.
이는 「도로교통법」 개정에 따른 것으로, 제천ㆍ밀양 화재를 계기로 다중이용업소의 영업장이 속한 건축물 5m 이내를 주차금지구역으로 지정할 수 있게 됐다.
서울시 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소방차 출동의 가장 큰 장애 요소는 차량 정체(48.7%)이며, 불법 주ㆍ정차(28.1%)가 뒤를 이었다.
아울러 서울시는 소방차 등 긴급차량 통행로 주변의 불법 주차 단속도 강화했다. 도로 폭이 좁아 차량 진입이 어려운 주택가 이면도로와 골목길이 주요 단속 대상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5-02 · 뉴스공유일 : 2018-05-02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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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무성 기자]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 문화재보존과학센터(센터장 이동식)는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문화재보존과학센터(대전 유성구 문지로 소재)에서 `생생(生生) 보존처리 데이(Day)` 행사를 개최한다.
`생생(生生) 보존처리 데이(Day)`는 문화재 보존처리 현장 공개와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문화재의 소중함과 과학적 보존의 중요성을 알리고 보존과학의 역할에 대한 국민 공감대를 확대하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올해로 4년째를 맞는다.
이번 행사는 행사 당일 오후 1시 30분부터 2시간가량 진행되며, 보존처리 현장 공개 프로그램과 함께 초등학생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보존처리 체험 프로그램을 별도로 운영한다. 또한 이달 30일은 자유학기제와 연계하여 중학생을 대상으로 문화재 관련 분야의 진로탐색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세부 프로그램으로는 한국 전쟁 당시 손상된 국보 제101호 원주 법천사지 지광국사탑 모르타르(시멘트와 모래를 물로 반죽한 것) 제거와 복원처리, 조선 시대의 경제·사회 풍습이 담긴 보물 제 876호 재령이씨 영해파 종가 고문서 보존처리, 독립운동가 유림(1894~1961) 선생이 착용한 등록문화재 제609호 유림양복 보존처리, 범어(梵語, 산스크리트어)가 그려진 순창 운림리 농소 고분 출토 목관의 보존처리, 양양 선림원지에서 출토된 금동보살입상 보존처리 등 중요 문화재들의 보존처리 모습을 공개하는 것이다.
참가자들은 유물의 출토에서 수습까지의 보존처리과정을 볼 수 있는 유물 응급 수습방법, 엑스레이(X-ray) 투과 특성을 이용해 유물의 내부 구조와 결함을 검사하는 문화재비파괴상태조사법(X-ray), 벽화나 회화의 밑그림을 살펴볼 수 있는 적외선조사법, 원주 법천사지 지광국사탑의 오염물 제거와 물성 조사에 사용되는 레이저클리닝(표면 손상 없이 이물질을 제거하는 작업)과 초음파탐상법(초음파로 재료 내부의 결함을 탐지하는 방법) 등 다양한 보존처리 기술 등을 체험할 수 있다.
`생생(生生) 보존처리 데이(Day)`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2일 오전 9시부터 11일 오후 6시까지 문화재보존과학센터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각 일자별 선착순 40명씩 접수 받으며, 29일은 초등학생 대상(보호자 동반), 30일과 31일은 자유학기제와 일반인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더 자세한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2018년 2차 `생생(生生) 보존처리 데이(Day)`는 오는 11월 1일과 2일에 개최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5-02 · 뉴스공유일 : 2018-05-02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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