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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인권/복지
강대의 · http://edaynews.com
이용섭 더불어민주당 광주시장 예비후보가 ‘광주시 사회복지시설 감사(監査) 조례안 폐지’에 찬성하는 입장을 표명했다.   이용섭 예비후보는 14일 보도자료를 통해 “민간에 대한 규제강화임에도 공청회는 물론 이해당사자인 사회복지시설들과 어떠한 논의도 없이 소수 인원에 의해 비민주적인 절차로 의결된 것은 부적절한 일”이라며 “충분한 협의와 논의과정 없이 조례가 시행되게 되면 사회복지시설 뿐만 아니라 시민 모두가 이용하는 사회복지현장에서 기능약화 및 서비스저하 등 많은 문제가 생길 것이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 예비후보는 “인권 보장을 위해 사회복지시설의 공공성과 투명성을 높이는 것은 중요하지만 비효율적이고 중복규제의 여지가 있는 조례를 만들어 규제를 강화하는 것보다 기존의 감사‧법적절차를 잘 정비하고 관리·감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용섭 예비후보는 “복지수혜자에게는 복지혜택이 제대로 가고, 복지종사자는 나눔의 기쁨을 느낄 수 있는 다함께 행복한 광주를 만들어 가야한다”고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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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강대의 · http://edaynews.com
광주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홍식)이 13일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과 기념관에서 ‘2018 서부 초등학생의회 리더십 체험교육’을 실시했다.   ‘나, 너, 그리고 우리. 함께 만드는 학생회’를 주제로 열린 이날 리더십 교육엔 서부 관내 초등학교 학생의원 109명이 참여했다.   서부교육지원청 김홍식 교육장은 “이번 리더십 체험교육이 학생들의 비판적사고력, 문제해결력, 시민의식, 소통능력 등 미래핵심역량을 키워 학생자치활동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본다”며 “본 체험교육을 통해 학생의원들이 민주주의의 소중함을 깨닫고 올바른 역사의식을 갖춘 진정한 리더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에 참여한 학생들은 다음 달 10일 실시하는 ‘2018학년도 1학기 서부초등학생의회 의장단 선거’를 통해 학생의회를 구성하고 의회 활동에 들어가게 된다. 최성광 장학사는 “학생의원들이 소통과 참여의 학교민주주의를 실현하는데 앞장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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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학형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학형 기자] 한미약품의 첫 신약으로 기대를 모았던 폐암치료제 개발이 전격 중단됐다. 13일 한미약품은 내성표적 폐암신약 `올리타(성분 올무티닙)` 개발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한미약품은 지난 12일 허가관청인 식품의약품안전처에 개발중단 계획서를 제출했고, 이에 따른 절차를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올리타는 한미약품이 자체 개발해 2016년 5월 식약처 허가를 받은 첫 신약이다. 기존 항암제에 내성이 생겨 더 이상 치료를 지속하기 어려운 비소세포폐암 환자에게 쓰는 표적항암제로 식약처 허가 조건인 임상 3상 진행 단계였다. 한미약품은 개발중단 이유로 경쟁 제품이 이미 전세계 40여 국에서 판매되고 있고, 작년 말에는 국내 건강보험 급여를 받게 된 점을 들었다. 경쟁 제품 아스트라제네카의 `타그리소`가 세계 시장에 먼저 출시됐고 국내 판매도 무난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경쟁력을 잃었다고 판단한 것이다. 앞서 2016년 한미약품은 식약처의 조치로 임상 1·2상을 마친 상태에서 관련 환자들에게 판매했다. 그해 7월 다국적 제약사 베링거인겔하임과 8500억 원 규모의 올무티닙 기술이전 계약을 맺는 등 호재를 맞았으나, 9월 권리를 돌려받았다. 최근 중국 지역 파트너사였던 자이랩까지 권리를 반환했고, 연이은 악재에 부작용 논란까지 겹쳤다. 결국 이 같은 조건을 모두 감내하고 개발을 완료하더라도 혁신 신약으로서의 가치는 떨어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다. 한미약품은 "불굴의 의지로 올리타를 개발하려 했으나 향후 개발에 투입될 R&D 비용에 비해 신약의 가치가 현저하게 떨어질 것이 확실하다고 판단했다"면서 "회사로써도 대단히 안타까운 마음"이라고 밝혔다. 한미약품은 현재 진행 중인 다른 혁신 신약 20여개 개발에 집중하는 길을 선택했다. 다만, 기존에 이를 복용해온 환자 및 임상 참여자들에게는 올리타를 일정 기간 안정적으로 공급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식약처는 한미약품이 제출한 올리타 개발 중단 계획을 접수하고 해당 약물을 복용하고 있는 환자 보호를 위한 안전조치 등의 타당성을 검토한다고 밝혔다. 이달 말까지 ▲환자 보호를 위한 조치계획 타당성 ▲안전조치 이행 절차‧내용의 적절성 ▲시판 후 부작용 사례 등 안전성 정보 등을 들여다 볼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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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노동
김종영 · http://edaynews.com
강기정 더불어민주당 광주시장 예비후보가 12일 “빛그린산단에 10만대 친환경차 완성차 공장을 시작으로, 30만대 규모의 글로벌 생산거점으로 발전시켜나가겠다”면서 “이를 통해 4만개의 신규 일자리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강 예비후보는 이날 광주시의회 기자실에서 시민공동정부의 일자리정책을 발표하고 “올해까지 완성차 생산시설의 첫 삽을 뜨고, 첫해에는 부품산업 R&D 기반을 확보하겠다”면서 “2차년도부터는 완성차공장을 위한 원스톱기술지원센터와 부품공장 등을 순차적으로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강 예비후보는 지역 혁신성장을 주도할 수 있는 1조 클럽 5개와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스타 중소기업 50개를 육성하겠다고 공약했다.     2000억 광주혁신펀드를 조성하고, 광주팁스타운(창업기술지원프로그램)을 유치 아울러 강 예비후보는 “마을과 지역이 함께하는 저소득층 대상 일자리 3000개를 조성하겠다”면서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이 단순한 봉사나 사회참여가 아닌 어르신의 경험이 소중한 사회적 자산이 될 수 있도록 일자리체계를 획기적으로 개편하겠다”고 밝혔다.   이밖에 경력단절여성, 저소득층 여성 등에 대한 원스톱 취업정보제공, 찾아가는 취업지원 강화 등을 통해 여성일자리 1만개 조성도 약속했다.   강기정 예비후보는 “강기정의 일자리는 지역기업들이 떠나가지 않고, 광주의 중소기업들이 지금보다 더 잘 돼서 중소기업에 다니는 것이 자부심이 되는 일자리 환경을 만들어 가는 것”이라면서 “아울러 광주산업혁명을 통해 4차산업혁명시대를 대비하고 광주가 주도하는 성장을 이끌어내는 일자리”라고 강조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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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환경
김종영 · http://edaynews.com
무등산 주상절리대, 화순 서유리 공룡화석지, 적벽 등 무등산권지질공원이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최종 인증됐다. 무등산권이 수려한 경관뿐 아니라 국제적으로 지질학적 가치를 인정받은 것으로, 이번 인증을 계기로 무등산권지질공원의 세계화가 한층 가속화됨은 물론 지역 관광산업 및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광역시는 12일 프랑스 파리의 유네스코 본부에서 개최되고 있는 제204차 유네스코 집행이사회에서 시와 담양군, 화순군이 신청한 무등산권 지질공원이 세계지질공원으로 최종 인증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무등산 주상절리대, 서유리 공룡화석지 등 세계적인 관광지 발돋움 이로써 무등산권역이 세계화되고 지역경제가 활성화되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이며, 담양과 화순, 아시아문화전당 및 5․18기념관 등과 연계된 관광 활성화에도 시너지효과가 기대된다. 이번 인증과 관련, 전남대학교 무등산권지질관광사업단(단장 허민 부총장)은 5월12일 광주시의 무등산 정상개방 행사와 연계해 범 시도민 잔치한마당을 개최한다. 또 5월19일에는 지오빌리지 청풍마을에서 인증 기념 체험과 농산물 판매장터가 열린다.   무등산권지질공원은 지난 2012년 ‘무등산 주상절리대 일대 학술조사 및 세계유산 등재 추진 방안 연구용역’을 시작으로 광주, 담양, 화순에 분포하고 있는 여러 지질유산의 가치 규명 및 신규 지질명소 개발을 위해 지속적인 학술조사를 추진해왔으며 이를 통한 연구 성과는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을 위한 초석이 됐다. 이와 더불어 광주시와 전라남도, 담양군, 화순군은 무등산권지질공원 통합지질관광 활성화와 세계화 사업을 위해 전남대학교와 위수탁협약을 체결하고 지난해 11월6일 전남대학교 지오컨버전스센터에 무등산권지질관광사업단을 개소하면서 지질유산의 보전과 지속가능한 발전, 지질관광 활성화 등의 충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우리 지역의 관광 경쟁력 강화 및 무등산권지질공원 브랜드 가치 향상을 위한 광주․담양․화순 광역권의 통합 지오브랜드(Geo-Brand), 통합 지오트레일(Geo-Trail)을  구축해 광주시와 담양군, 화순군 인접 지역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광주시 관계자는 “이번 무등산권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인증은 무등산과 이를 둘러싼 광주, 담양, 화순이라는 이름을 전 세계에 알린 쾌거이며,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네트워크 회원으로써 국제 관광시장에 어깨를 나란히 하는 위상을 갖추게 됐다”면서 “이를 통해 창출한 경제적 이익이 지역 주민들에게 고스란히 돌아갈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 할 것이다”고 말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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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학형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학형 기자] 교육부가 2022학년도 대학입시제도 개편안을 공개하며 모든 결정권을 국가교육회의에 넘겼다. 지난 11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김상곤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대학입시제도 국가교육회의 이송안`을 발표했다. 교육부는 ▲학생부종합전형(학종)과 수능전형 간 적정 비율 ▲대입 단순화를 위한 선발시기 개편 ▲수능 평가방법 등 3가지를 담은 2022학년도 입시안을 국가교육회의에서 보내며, 올해 8월까지 반드시 결정해줄 것을 요청했다. 또한 ▲학생부종합전형 공정성 제고(자기소개서 및 교사추천서 폐지 등 전형서류 개선, 대입 평가기준 및 선발결과 공개 등) ▲2015 교육과정에 따른 수능 과목 구조 ▲수시 수능최저학력기준 ▲대학별고사 ▲수능 EBS 연계율 등은 필요한 경우 결정하거나 의견을 제시해달라고 국가교육회의에 공을 넘겼다. 다만, 학교생활기록부 신뢰도 제고방안(시안)은 교육부 정책숙려제를 적용할 계획이다. 학생의 창의적 사고력과 표현력을 평가하기 위한 논ㆍ서술형 수능 도입과 고교학점제 기반의 성취평가제 및 학생부 전형 등 `중ㆍ장기 대학입시 방향`도 함께 공론화하도록 요청했다. 교육부는 국가교육회의가 대입제도 개편안을 작성하면 이를 반영해 고교 체제 개편, 고교학점제, 내신 성취평가제 등을 포함한 `교육개혁 종합방안(가칭)`을 오는 8월 말 발표할 계획이다. 국가교육회의는 지난해 12월 설립된 대통령 직속 기구로, 교수 12명과 장관 등 21명으로 구성됐다. 이보다 앞선 8월 교육부는 수능 개편을 유예하면서, 수능을 포함한 대학입시제도 전반을 대통령 직속 국가교육회의에서 충분한 숙의·공론화를 거쳐 결정하기로 한바 있다. 한편, 이날 교육부의 2022학년도 대입제도 개편안을 두고 혼란만 가중시켰다는 목소리가 높다. 국가교육회의를 거치기로 한 것은 예정된 절차와 수순이나, 시안에 대학입시 관련 쟁점만 나열하는 수준에 그칠 발표를 왜 했냐는 지적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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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인물
김수빈 · http://edaynews.com
 전남지방경찰청장이 참석한 가운데‘도민이 최고로 편안한 전남’을 주제로 치안현장간담회를 개최하였다. 간담회는 장흥군의 지역 특성에 따른 맞춤형 치안활동, 사회적 약자 특히, 노인보호대책 등 치안행정을 논의하고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강성복 전남지방경찰청장은“경찰다운 경찰의 자세로 긍지와 자부심을 갖고 국민의 신뢰에 부합할 수 있도록 안전한 장흥 만들기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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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환경
김종영 · http://edaynews.com
광주시 감사위원회는 2018. 3. 15.부터 3. 30.까지(12일간) 자동차산업 생태계 조성사업을 대상으로 특정감사를 실시하고 11일 감사위원회 회의를 개최하였다. 감사위원장은 미래형 자동차사업 관련 법률자문 법무법인 선정입찰(이하 “법무법인 선정입찰”)에 부당한 입찰개입이 있었던 사실이 확인됨에 따라 본 계약 체결을 보류하고 4. 12. 검찰에 수사를 의뢰 하였다. 법무법인 선정입찰은 광주시가 자동차산업 생태계 조성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제반 법률문제를 자문·분석해 주는 법무법인을 선정하는 내용으로 지난 2월 2일 광주그린카진흥원에서 입찰공고를 실시하여 우선협상대상자로 특정 법무법인을 선정하는 등 입찰업무를 진행 중이었다. - 입찰공고 : 사업비 1.7억 원, 사업기간 : 9개월, 계약방법 : 협상에 의한 계약 감사위원회는 관련공무원 등이 위 법무법인 선정입찰이 공고되기 전에 특정 법무법인과 과업내용을 협의한 후 이를 그대로 반영하여 입찰제안서를 작성하였고, 평가기준도 사전 조율하여 이를 반영한 사실과 제안서 평가위원을 특정 법무법인에 유리하게 선정한 혐의를 확인하였으며, 그 결과 위 특정 법무법인이 입찰에 참가하여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사실도 확인하였다.    이에 따라 감사위원장은 특정 법무법인과의 본 계약 체결을 보류토록 조치하고 법무법인 선정입찰에 부당하게 개입한 관련 공무원들을 입찰방해(형법 제315조) 혐의로 검찰에 수사를 의뢰 하였다. 감사위원회는 최근 시의회, 언론 등에서 제기한 자동차산업밸리추진위원회 기부금 사용이 부적정하게 집행되었다는 의혹에 대해서는 최종 소비자가 민간인임을 감안하여 감사과정에서 이를 확인하는데 감사의 한계가 있어 추진위원회 사무를 검사·감독하는 광주시 자동차산업과에 기부금 집행의 투명성을 확인한 후 수사의뢰 등 적절한 조치를 취하도록 감사결과를 통보하기로 하였다. 한편 감사위원회 관계자는 “이번 특정감사는 광주시 역점사업의 속도감 있는 추진을 지원하는데 목적을 두고 자동차산업 생태계 조성사업과 관련하여 제기된 의혹을 조기에 해소하고자 특정사안에 한정하여 실시하였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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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강대의 · http://edaynews.com
광주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홍식)이 10일 오후 5시 서부교육지원청 학교컨설팅지원센터에서 '인문학으로 행복 찾고~, 진로 찾고~'란 슬로건으로 중등 인문학 교실 ‘지혜의 샘’ 강좌를 시작했다. 중등 인문학 교실 ‘지혜의 샘’은 관내 중학생을 대상으로 4월부터 6월, 9월, 11월까지 매주 화요일에 실시된다.   서부교육청 김홍식 교육장은 “이번 인문학 강좌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우리 학생들이 유쾌하고, 흥미진진한 수업 참여 속에서 진로 탐색과 함께 자연스럽게 자아존중감을 키워낼 수 있도록 돕겠다”며 “또한 높은 자존감을 바탕으로 타인에 대한 배려와 더불어 잘 사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지혜로운 인재들로 성장할 수 있는 양질의 인문학 교육 프로그램들을 제공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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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대의 · http://edaynews.com
전라남도와 나주시는 10일 나주시청에서 자동차 부품 생산공장 등 3개 기업과 총 305억 원을 투자해 190여 명에게 새 일자리를 창출하는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류창권 ㈜지엠티코리아 부사장, 박지수 ㈜일레븐전자 대표, 김열응 ㈜우만하이스틸 대표, 전라남도지사 권한대행 이재영 행정부지사, 조재윤 나주시장 권한대행, 김옥기․이민준 도의원, 관계 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광주에 본사를 둔 자동차 부품 제조기업인 ㈜지엠티코리아는 광주 평동산단 공장을 나주로 확장 이전한다. 나주 혁신산단 8천23㎡ 부지에 120억 원을 투자해 2020년 말까지 자동차용 플라스틱 부품 생산공장을 건립한다. 80명의 새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 고강도 플라스틱으로 자동차 내․외장재용 휠, 범퍼, 몰딩 등을 생산해 기아자동차 협력업체에 모두 납품한다. 충북 음성에서 반도체용 점착테이프를 제조하는 ㈜일레븐전자는 나주 혁신산단 8천223㎡ 부지에 105억 원을 투자해 2020년 말까지 반도체용 점착테이프와 모바일 액정보호 필름 생산공장을 건립한다. 75명의 새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 생산 제품은 국내 반도체 기업과 베트남, 필리핀 등에 수출한다. 서울에 본사를 둔 철강제품 도소매 기업인 ㈜우만하이스틸은 나주 혁신산단 9천437㎡ 부지에 80억 원을 투자해 2020년 말까지 플라스틱 발포 성형제품 생산공장을 건립한다. 35명의 새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 칼라강판에 단열재를 부착한 PE-폼 판넬과 파이프 보온단열재, 과일 포장재, 야외용 매트, 바닥 충격 완충재, 유아용 퍼즐, 난방용 발열시트 등을 생산한다. 생산 제품은 철강제품 도소매 시 구축된 전국 유통망을 통해 판매하며, 앞으로 동남아 등 해외 수출 시장도 개척해나갈 계획이다. 이재영 권한대행은 “경쟁력 있는 기업의 투자로 나주 혁신산단이 더욱 활성화되고 있다”며 “전남에 투자하는 기업의 성공을 위해 나주시와 함께 행정적 지원 등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조재윤 나주시장 권한대행은 “기업하기 좋은 혁신산단에 투자해준 것을 11만 나주시민과 함께 감사드린다”며 “투자 기업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도록 모든 협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나주 혁신산단은 이번 투자협약으로 전체 분양 대상 120만 3천740㎡ 가운데 79만 941㎡가 분양돼 66%의 분양률을 보이고 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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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여성 의류 쇼핑몰 `스타일난다`가 세계 최대 화장품 회사인 프랑스 로레알그룹에 매각될 전망으로 이목이 집중된다. 매각 가격은 무려 4000억 원 규모다. 10일 유관 업계에 따르면 스타일난다의 매각 주관을 맡은 스위스계 글로벌 투자은행 USB는 로레알그룹을 인수 우선협상자로 선정했다. 매각 대상은 스타일난다 김소희(35세) 대표가 보유한 지분 70%로 파악됐다. 로레알그룹은 스타일난다의 화장품 브랜드인 3CE에 관심을 갖고 이번 인수를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3CE는 스타일난다의 지난해 상반기 매출 중 69%를 올렸다. 지난해 스타일난다 상반기 전체 매출 중 27% 패션 부문을 압도했던 3CE의 빠른 성장세가 한몫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에 따라 로레알은 색조화장품 분야 강화를 위해 3CE에 특히 눈독을 들였다고 한다. 립스틱, 아이섀도 등 색조화장품에 강한 3CE가 파운데이션, 스킨로션처럼 주로 기초화장품이 인기인 로레알에 매력적이었을 거란 전문가들의 분석이 이어진다. 로레알그룹은 프랑스의 종합 화장품 회사로 랑콤, 헬레나 루빈스타인, 조르조 아르마니, 메이블린, 더바디샵 등 화장품 브랜드를 산하에 두고 있다. 스타일난다는 2005년 설립했고, 한류의 인기와 더불어 2014년 매출 1151억 원을 달성했다. 2014년 유커(중국인 관광객)가 가장 좋아하는 브랜드 1위에 오르기도 했다. 투자은행(IB)업계 관계자는 "로레알이 중국 내 색조화장품업체 가운데 인지도 1위인 3CE와 자사가 보유한 유통망을 결합하면 단기간에 큰 효과를 낼 수 있다고 판단한 것으로 안다"고 설명했다. 화장품 업계 관계자는 "로레알그룹 소속 브랜드의 인기 상품은 쿠션, 파운데이션, 스킨로션 등 주로 기초화장품"이라며 "여성들이 손쉽게 지갑을 여는 색조화장품 전문 브랜드의 필요성을 느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 대표는 지분 매각 후 지분 약 30%를 보유한 난다의 주요 주주로 남는다. 브랜드 기획과 디자인을 담당하는 제품기획총괄관리자로도 일할 계획이다. 재계 전문가들은 향후 로레알그룹이 인수에 성공할 경우 중국에서 인지도가 높은 스타일난다를 통한 큰 시너지를 기대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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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학형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학형 기자] 서울시 청년수당 1차 선정자가 발표됐다. 서울시는 지난 3월 2일부터 13일까지 `2018 서울시 청년수당` 1차 신청을 접수했으며, 심사를 거쳐 오늘(10일) 오후 7시 이후 선정자 4000명을 발표할 예정이다. 기존 공고에서는 11일 오후 6시 발표 계획이었다. 서울시 청년수당은 서울시에 거주하고 있는 만 19세부터 29세까지의 미취업 청년들의 구직활동을 촉진하는 사업으로, 2개월에서 6개월까지 매월 50만 원이 지급된다. 학원 수강료, 시험 응시료, 면접을 위한 교통비, 기타 식비, 통신비 등 구직활동을 위해 쓰는 다양한 비용이 광범위하게 인정된다. 서울시금고인 우리은행 카드(청년보장카드)로 지급되므로 카드 사용이 가능한 모든 곳에서 쓸 수 있다. 단, 숙박업소 및 주점, 카지노 등 사업취지에 맞지 않는 곳에서는 사용 불가하다. 미취업 청년 구직 목적에 맞게 생애 한 차례만 지급된다. 과거 같은 수당을 받은 적이 있거나 현재 실업급여수급자는 신청할 수 없으며, 대학ㆍ대학원 재학생과 휴학생은 구직 대상으로 보지 않아 제외된다. 특히 건강보험료 본인부담금이 지역 19만5109원, 직장 17만3794원 이상인 기준중위소득 150%이상 가구의 청년이어야 한다. 시 관계자는 "청년수당은 청년들이 미래를 준비할 시간을 갖도록 돕는다"며 "알바 등에 쫓겨 미래를 준비할 여유를 갖기도 버거웠던 청년들에게 도약을 준비할 시간을 주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서울시 청년수당 2차 신청은 오는 4월 말에 공고할 예정이다. 선정자 발표, 신청 자격 등 보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청년수당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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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정진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진영 기자] 오는 5월 어버이날이 공휴일로 지정되면 황금연휴가 성사돼 정부의 선택에 국민들의 눈과 귀가 집중되고 있다. 10일 청와대는 내달 8일 어버이날의 임시 공휴일 지정 문제를 검토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이날 오전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어버이날 공휴일 지정과 관련해 내부에서 논의를 하고 있느냐`는 질문에 "논의를 할 것이다"고 밝혔다. 실제로 이날 오전 임종석 비서실장 주재로 열린 현안점검회의에서 이 문제가 논의된 것으로 알려졌다. 향후 청와대가 내부 논의를 거쳐 어버이날을 공휴일로 지정할 경우 오는 5월 초께 나흘간의 황금연휴가 이뤄진다. 그달 5일 어린이날, 6일 일요일, 7일 대체공휴일에 이어 8일까지 징검다리 휴일이 성사되기 때문이다. 이번에 논의된 어버이날 공휴일 지정은 문재인 대통령의 대선 공약이었다. 문 대통령은 대선후보 시절 "가장 많은 국민이 5월의 가장 중요한 날로 어버이날을 꼽지만 쉬지 못하는 직장인들에게 어버이날은 죄송한 날이 되고 있다"며 "어버이날을 내년부터 법정 공휴일로 지정하겠다고 공약했는데 보셨습니까? 효도하는 대통령, 효도하는 정부가 되겠습니다"라고 약속한바 있다. 아울러 국민휴식권 보장을 통한 내수 진작은 문 대통령의 대표 공약이다. 문 대통령 스스로 취임 이후 연차휴가를 사용하는 솔선수범을 보이면서 청와대 직원들의 휴가 사용을 독려해왔다. 문 대통령은 특히 대선 공약에서 공휴일이 일요일과 겹칠 경우 대체공휴일제 실시, 일부 공휴일의 요일제 공휴일 전환 검토 의사를 밝혔다. 한편 어버이날을 공휴일로 지정하기 위해서는 입법예고를 통해 국민 의사를 수렴한 뒤 법제처 심사와 차관회의를 거쳐 국무회의에 상정해 의결하고 관보에 게재하면 바로 시행된다. 앞서 문 대통령은 지난해 9월 5일 국무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10월 2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하기도 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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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강진원 · http://edaynews.com
 - 8일, 함양군공설운동장(종합운동장)에 전국 19개 지역팀 1,000여명 참가 성황 - 강창근 진주강씨중앙종회장, 강석진 국회의원, 강현출 함양군수 권한대행 참석 【제32회 진주강씨 전국체육대회 본부석 사진】  이데이뉴스 전국취재본부장 강진원 기자   한국 6대 巨姓(거성)『제31회 진주강씨 전국체육대회』가 8일(일요일) 오전 09시 30분. 경남 함양군 함양읍 대덕리 596-1 함양군공설운동장(종합운동장)에서 역대 최대규모 전국 19개 지역팀(시·도 & 시·군·구) 1,000여명 참가 가운데 개최됐다. 【제32회 진주강씨 전국체육대회 태극기와 대회기 입장후 사진】 【제32회 진주강씨 전국체육대회 선수단 입장후 전면에서 촬영한 사진】   체육대회 준비는 진주강씨 제32회 전국체육대회 승철 대회장(중앙청년회장), 안구 대회집위원장(함양군청장년회장), 정수 대회추진위원장, 기획홍보팀, 경기운영팀, 대외협력부, 먹거리지원팀, 제반관리지원팀 등 대회준비분과위원회가 대회의 모든 과정을 준비 했다. 【제32회 진주강씨 전국체육대회 참가 선수단 입장식 전경 사진】    행사진행은 오전 10시00분 대회 기수단 입장을 시작으로 오전 10시 22분까지 19개 참가팀 입장식, 10시 23분 개회식이 시작되어 용희 중앙청년회 사무총장의 사회로 신매 중앙청년회 수석부회장의 개회선언, 대천 직전 중앙청년회장의 내외빈 소개, 사회의 국기에 대한 경례·애국가 제창·순국선열 및 시조님에 대한 묵념 등 국민의례, 석중 선임부회장의 대종찬 낭독, 정수 대회준비위원장의 청년회 강령낭독, 승철 중앙청년회장의 「공로패 및 감사패 수여」 순서로 진행되었다. 【대회장인 강승철 중앙청년회장 대회사】   내빈소개 순서에서 주요내빈으로는 창근 진주강씨중앙종회장, 석진 국회의원, 현출 함양군수 권한대행, 임재구 함양군의회 의장과 의원 다수, 진병영 경남도의회 의원, 신백 시도종회 협의회장과 시도종회 임원, 석성 중앙종회 상임부회장, 대수 함양군 종회장, 중앙청년회장단 임원, 시·도 & 시군 청년회장 등의 내빈 소개가 있었다. 【대회 집행위원장인 강안구 함양군 청·장년회장 환영사】  「공로패 및 감사패 수여」 순서에는 승철 대회장이 대회집행위원장인 안구 함양군 청장년회 회장, 정수 대회추진위원장, 의구 함양군 청장년회 사무국장 외 1인 등  4인에게 공로패가 수여되었다. 【강창근 진주강씨중앙종회장 격려사】  【강현출 함양군 군수 권한대행 축사】 【강석진 국회의원 축사】 【제32회 진주강씨 전국체육대회 선수단 입장후 전면에서 촬영한 사진】 【희망풍선 기둥세우기 경기사진】   참가 시도 & 시군팀 종합 시상은 대회 종합우승은 합천군(종합우승기와 리본 수여), 2등은 전주·광양, 3등은 안동으로 시상 수여되었다. 【노래 경연 개인전 사진】.  오늘 대회 참가자들에게는 함천청장년회에서 제공하는 진주강씨 체육대회 요강 책자 1권, 인공색소 무첨가 섬유유연제  샤프란, 타올을 모두 증정하였다. 【종합시상, 합천군에 종합우승기 전달 사진】 【제33회 개최지 제천시에 대회기 전달 사진】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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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인권/복지
강대의 · http://edaynews.com
전라남도는 ‘인구문제 극복 시군 공모사업’을 통해 여수시와 순천시, 곡성군, 고흥군, 강진군, 5개 시군에서 제안한 사업을 선정했다.   지난 2월까지 모든 시군을 대상으로 이뤄진 공모에서는 청년정착지원, 결혼․출산․양육, 귀농․귀촌 지원, 정주여건 개선 등 4개 분야 35개 사업이 접수돼 7대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전라남도는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를 통해 1차 서류심사와 2차 발표심사를 통해 4개 분야 5개 사업을 선정했다. 사업별로 도비와 시군비 각 2억 원씩 총 4억 원이 투입된다.   선정사업은 ▲여수시 ‘아이나래 촘촘 돌봄사업’ ▲순천시 ‘세대 어울림 보육스테이션’ ▲곡성군 ‘같이 키우고 함께 성장하는 마을교육공동체’ ▲고흥군 ‘청년 대대손손 Old&New’ ▲강진군 ‘체류형 귀농사관학교’다.   여수시 ‘아이나래 촘촘 돌봄사업’은 전통시장 등 유휴 공간을 활용해 방과후 시간, 보육 돌봄 사각 시간대에 아이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순천시 ‘세대 어울림 보육스테이션’은 민관협의체를 통해 초등학교 저학년 이하 아이들의 돌봄 공백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지역이 함께 아이 키우는 문화를 조성하는 새로운 형태의 사업이다.   곡성군 ‘같이 키우고 함께 성장하는 마을교육공동체’는 귀농․귀촌인 재능 활용 등 특화된 교육을 통해 농촌 유학생 유치 등 학교와 지역 주민 간 상생을 추구하는데 주안점을 뒀다.   고흥군 ‘청년 대대손손 Old&New’ 사업은 부모의 가업을 잇는 농어업․소상공인 2세에게 지원해 청년인구 유출을 방지하는 사업이다.   강진군 ‘체류형 귀농사관학교’는 예비 귀농인을 대상으로 영농 기술교육 및 임시 숙소, 단기 체험시설을 제공해 성공적 귀농을 지원하는데 중점을 뒀다.   선정된 사업은 4월 중 전문가 컨설팅을 통해 사업의 실효성을 확보한 후 5월부터 본격 추진된다. 각종 정부 공모사업에도 추천해 전국 인구정책 선도모델로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이상심 전라남도 인구정책기획단장은 “전남의 특성을 살리고 도내 다른 자치단체로 확산해 인구문제 극복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사업을 선정했다”며 “전남의 인구문제는 민관이 함께 참여해야 하므로 청년단체, 마을 등을 대상으로 하는 공모사업 추진 방안도 마련해나가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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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강대의 · http://edaynews.com
광주교육발전자문위원회가 “남북 교육교류는 무엇보다도 청소년 교류가 우선적으로 실천돼야 한다”며 “시민단체와 교원단체도 남북 화해와 평화공존에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8일 광주시교육청에 따르면 광주교육발전자문위원회는 6일 시교육청 중회의실에서 2018년 제1차 광주교육발전자문위원회 정기회를 개최하고 광주교육 주요 정책과 사회적 현안‧쟁점에 대해 자문했다.   발전자문위는 각계 전문가의 폭넓은 의견을 수렴해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운영하고 있으며 종교계, 학계, 시민사회, 법조계 등 다양한 단체 대표들이 참여하고 있다. 교직단체는 광주 교총 연합회와 전교조 광주지부가 참여했으며 초‧중‧고‧대안학교 교장과 직속기관 기관장 등이 위원에 포함돼 있다. 사회원로와 언론계, 학부모‧교육단체, 장애인권단체 등도 함께하고 있다.   이날 자문위는 세월호 4주년 추념 행사, 학생중심 학교 공간 재구성 사업, 미세먼지 증가에 따른 실내 공기질 관리 대책 등 교육정책 3건에 대해 보고받았으며 ‘남북 교육교류 사업’과 ‘민관 교육 거버넌스 구축 확대’ 등 현안에 대해 자세한 방안을 제시하는 등 자문을 진행했다.   ‘남북 교육교류’는 광주시교육청이 청와대, 통일부에 제안했던 민족 동질성 회복을 위한 사업이다. 시교육청은 남북 학생 교류, 남북 교육교류 협력을 위한 시‧도교육감 방북, 광주학생독립운동 기념식 북한 학생대표단 광주 초청, 남북 교원들의 학술 교류 및 교육기관 상호 방문 등 남북 교육 교류 협력 사업안을 중심으로 자문을 구했다. 자문위는 무엇보다 청소년 교류가 우선적으로 실천돼야 한다며, 시민단체와 교원단체가 남북 화해와 평화공존에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민관 교육거버넌스 구축‧확대’에 대해선 광주교육에 대한 학생‧학부모‧교원‧시민의 참여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교육청과 시민사회가 유기적으로 결합된 ‘실질적인 독립기구 구성’에 대해 자문을 구했다. 자문위는 교육자치 강화를 위해 교육주체와 시민사회 간 ‘협치와 상생’, ‘갈등 해결’을 위한는 독립기구가 필요하다고 자문했다. 또한 독립기구가 실질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제도적이 뒷받침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뿐만 아니라 계획단계부터 교육주체들과 소통하고 협력해 교육 거버넌스를 구축했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자문위에 함께한 장휘국 교육감은 “우리 아이들이 북한의 명소에 수학여행을 간다는 상상만으로도 가슴이 뛴다. 광주교육도 한반도의 화해와 교류, 협력의 길에 적극적으로 동참해야 하며, 미리 준비해야한다”고 밝혔다. 또한 “교육거버넌스 구축을 위해 학생‧교직원‧학부모‧시민 모두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꾸준히 정책에 반영해 모두가 주인이 되는 광주교육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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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민생사법경찰팀은 부정․불량식품을 제조해 판매한 영업자와 원산지를 거짓으로 표시한 위해사범 6명을 적발해 검찰에 송치키로 했다고 7일 밝혔다.   민생사법경찰팀은 지난 3월 부정․불량식품 유통 및 식품원재료 적정 사용 집중 단속 한 가운데 단속 결과 유통기한을 임의 연장해 표시한 영업자, 무표시 식품 판매자, 허용되지 않은 식품원재료 사용 및 무신고 영업 등 식품제조․가공영업자 3명을 적발했다.   또한 수입 고등어와 김치를 국내산이라고 거짓으로 표시하면서 영업한 음식점 대표자 3명을 포함해 6명을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   식품 제조·가공 영업자들은 유통기한 연장표시 또는 생산자 등 식품에 대한 표시를 하지 않고 판매하거나 허용되지 않은 식품원재료를 사용해 가공한 식품을 택배 배송하는 방식으로 전국으로 판매하고, 재래시장에서 김치류, 젓갈류를 가공해 판매하면서 영업신고를 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음식점에서는 음식 조림 후 원산지 구별이 어렵다는 점을 이용해 국내산 김치보다 2~3배정도 저렴한 중국산 김치와 노르웨이산 고등어를 국내산으로 표시하고 음식을 제공하다 이번 단속에 덜미를 잡혔다.   주동식 전라남도 도민안전실장은 “먹거리 안전과 관련한 불법영업 및 원산지 거짓표시 영업자가 지속적으로 적발되고 있다”며 “도민 건강과 밀접한 먹거리 안전을 위해 단속을 강화하고, 특히 도민의 생활 안정을 위해 농수산물 등 특산품에 대한 원산지 표시를 집중 관리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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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인물
강대의 · http://edaynews.com
나주시는 시정 업무를 6일부터 부시장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했으며 지난 5일, 강인규 나주시장이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시장 예비후보자로 등록함에 따라, 조재윤 부시장 권한대행 체제로 돌입했다.   지방자치법 제111조 제2항의 규정에 따르면 지방자치단체장이 그 직을 가지고 그 지방자치단체의 장 선거에 입후보하면 예비후보자 또는 후보자로 등록 즉시 선거일까지 부단체장이 그 지방자치단체의 장의 권한을 대행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조재윤 나주시장 권한대행은 “공직자 본연의 업무에 충실해 시민의 불편의 생활에 조금도 불편함이 없도록 시정을 이끌어 갈 계획”이라며, “6.13지방선거에 따른 권한대행 체제 하에서도 법정 사무의 완벽한 추진과 공무원의 선거 중립, 대민서비스 강화, 무결점 행정 추진 등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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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종영 · http://edaynews.com
광주광역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센터장 김성훈)는 지난 4월 5일(목) 살레시오고등학교에서 학교-지역사회 자원연계 네트워크를 위한 ‘청소년 자기주도형 봉사활동 프로젝트 협약식’ 을 체결하였다. 이 협약은 광주광역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와 살레시오고등학교가 주관하여 아동, 청소년, 노인, 유기견, 유기묘 분야에서 총 9개 기관과 협약을 맺었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살레시오고등학교 청소년 100여 명은 15개 동아리로 구성되어 지역아동센터 축구수업, 놀이프로그램, 요양원에 있는 어르신 공연 및 말벗서비스, 유기견 및 유기묘 보호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정기적으로 참여하며, 11월에는 자기주도형 봉사활동 결과를 공유하는 자리인 결과발표회가 진행될 예정이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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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강진원 · http://edaynews.com
- 기적의 놀이터 3호 준공식  - 일시 : 2018. 4. 6(금) 14시 / 장소 : 강청수변공원 - 이데이뉴스 전남동부지역본부장 강진원 기자  순천시는 6일, 제3호 시가모노(시간 가는 줄 모르고 노는) 기적의 놀이터 준공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이날 오후 2시부터 서면 강청수변공원에서 시작될 준공식에는 그동안 시가모노 놀이터의 완성을 기다리던 어린이들과 인근 주민들 5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관했다. 2016년 1호 기적의놀이터 ‘엉뚱발뚱’이 문을 열고 2017년 2호 ‘작전을 시작하지’가 개장하면서 전국적으로 입소문을 탔으며 기적의놀이터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타지의 수많은 기관단체가 방문하였다.  3호 기적의놀이터 ‘시가모노(시간 가는 줄 모르고 노는)’도 많은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시가모노(시간 가는 줄 모르고 노는)’라는 놀이터 명칭은 공모를 통해 동산초등학교 6학년 배수환 학생이 제안한 것으로 기적의놀이터 T/F팀 회의를 통해 최종 선정됐다.    준공식 행사에는 우리지역아동센터 학생들의 난타공연, 미꾸라지 잡기, 동산초등학교 댄스공연, 로봇과 함께하는 시가모노 퍼즐 완성하기 등 어린이들이 참여하는 기념 퍼포먼스가 연출되었다.    강청수변공원에 8천여 평방미터의 면적으로 조성된 3호 기적의놀이터는 유아․어린이․청소년이 다 함께 즐길 수 있는 놀이터로 그물놀이터, 짚라인, 밸런스바이크장, 다인그네, 바닥분수 등이 설치되었다.   기적의놀이터는 행정, 시민과 어린이, 전문가의 오랜 협치의 결과로 이루어진 결실로서, 1호 엉뚱발뚱은 2016년에 국토교통부의 ‘공공건축 최우수상’과 행정자치부의 ‘창의행정 최우수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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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학형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학형 기자] 박근혜 전 대통령에게 징역 24년에 벌금 180억 원의 중형이 선고됐다. 6일 오후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는 박 전 대통령에 대한 1심 선고 공판에서 이같이 선고했다. 재판부는 양형이유에 대해 "피고인은 국민에 의해 선출된 국가원수이자 행정부의 수반인 대통령으로서 국민으로부터 위임받은 권한을 오직 헌법과 법률에 따라 국민 전체의 자유, 행복, 복리 증진을 위해 행사해야 할 의무가 있었다"면서 "국정을 혼란에 빠뜨리는 불행한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피고인에게 그 범죄 사실에 상응하는 엄중한 잭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고 밝혔다. 이날 재판부는 박 전 대통령이 대기업을 상대로 미르·K스포츠재단에 출연금을 거두는 등 대부분의 혐의를 유죄로 인정했다. 다만, 삼성의 경영권 승계 청탁 등 일부에 대해 무죄로 판단했다. 출석을 거부한 박 전 대통령은 서울구치소에서 법원의 판결을 전해 들은 것으로 알려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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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학형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학형 기자] 교육부가 국민참여 정책숙려제 1호 안건인 `학교생활기록부 신뢰도 제고 방안` 마련을 위한 세부 운영 계획을 발표했다. 현행 학생부는 일부 항목ㆍ요소가 사교육을 부추기거나 학생과 학부모, 교사에게 부담을 준다는 비판을 받아왔다. 이에 따라 국민이 직접 `학교생활기록부 신뢰도 제고 방안`에 대한 권고안을 마련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하여 교육부에 제안할 예정이다. 국민 중 100명 내외를 무작위로 추출해 구성한 시민정책참여단이 학습과 토론을 거쳐 권고안을 마련한 후 교육부에 제출하면 교육부는 그 결과를 존중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100명은 학생(중3~고2), 초ㆍ중등 학부모 및 교원, 대학 관계자, 이해관계가 없는 일반 국민 등 각각 20명 정도로 구성된다. 국민의 의견을 충실히 수렴하고 시민정책참여단의 심도 있는 논의를 지원하기 위해 교육정책 모니터링단 조사와 `온-교육` 사이트를 통한 대국민 설문조사가 병행될 예행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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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학형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학형 기자] 오늘 오후 박근혜 전 대통령의 선고공판이 생중계 될 예정이지만 박 전 대통령은 불참할 예정이다. 6일 법조계에 따르면 박 전 대통령은 이날 오전 서울구치소를 통해 출석하지 않겠다는 의견을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에 전했다. 따라서 이날 선고공판은 피고인 없이 검찰과 박 전 대통령의 국선 변호인들만 참석한채 진행될 전망이다. 박 전 대통령은 지난해 10월 16일 법원의 구속 기간 연장에 반발하며 재판을 거부한 이후 모든 재판에 출석하지 않고 있다. 사선 변호인단의 집단 사퇴 이후 배정된 국선 변호인단의 접견마저 꺼려왔으나, 공판 생중계에 관해서는 국선 변호인 접견을 통해 "무죄추정의 원칙에 어긋난다"는 내용의 자필 의견서를 지장까지 찍어 제출했다. 하지만 법원은 이를 각하했다. 박 전 대통령은 최순실씨 등과 공모해 미르ㆍK스포츠재단에 대기업들이 774억 원을 억지로 출연하게 하는 등 공소사실만 18개에 이른다. 이미 혐의 대부분은 김기춘 전 비서실장, 정호성 전 비서관 등 박 전 대통령과 공범으로 지목된 이들의 재판에서 유죄로 인정됐다. 검찰은 지난 결심공판에서 박 전 대통령에게 징역 30년, 벌금 1185억 원을 구형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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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수산물산지위판장 외의 장소에서 해서는 안 되는 매매 또는 거래는 수산물 출하 단계의 도매 거래를 의미한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2일 법제처는 해양수산부가 「수산물 유통의 관리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제13조의2에 따라 수산물산지위판장 외의 장소에서 해서는 안 되는 매매 또는 거래가 수산물 출하 단계의 도매 거래를 의미하는지, 아니면 출하 단계의 도매ㆍ소매 거래를 의미하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이 같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수산물 유통의 관리 및 지원에 관한 법률」(이하 수산물유통법) 제2조제4호에서는 `수산물산지위판장`이란 「수산업협동조합법」에 따른 지구별 수산업협동조합, 업종별 수산업협동조합 및 수산물가공 수산업협동조합, 수산업협동조합중앙회, 그 밖에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생산자단체와 생산자가 수산물을 도매하기 위해 같은 법 제10조에 따라 개설하는 시설을 말한다고 규정하고 있고, 같은 법 제13조의2에서는 거래 정보의 부족으로 가격교란이 심한 수산물로서 해양수산부령으로 정하는 수산물은 수산물산지위판장(이하 위판장) 외의 장소에서 매매 또는 거래(이하 매매등)를 해서는 안 된다고 규정하고 있으며, 같은 법 제60조제2호에서는 같은 법 제13조의2를 위반해 위판장 외의 장소에서 수산물 매매등을 한 자는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고 규정하고 있는바, 이 사안은 수산물유통법 제13조의2에 따라 위판장 외의 장소에서 해서는 안 되는 매매등이 수산물 출하 단계의 도매 거래를 의미하는지, 아니면 출하 단계의 도매ㆍ소매 거래를 의미하는지에 관한 것이다"고 말문을 열었다. 먼저 법제처는 "수산물유통법에서는 `매매등`의 의미를 별도로 규정하고 있지 않은데, 이와 같이 법령에서 용어의 의미를 별도로 규정하고 있지 않은 경우에는 가능한 한 법률에 사용된 문언의 통상적인 의미에 충실하게 해석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나아가 법률의 입법 취지와 목적, 법질서 전체와의 조화, 다른 법령과의 관계 등을 고려하는 체계적ㆍ논리적 해석방법을 추가적으로 동원해야 한다(대법원 2009. 4. 23. 선고 2006다81035 판결례 참조)"고 설명했다. 계속해서 "그런데, 수산물유통법 제13조의2에서는 해양수산부령으로 정하는 수산물에 대한 매매등의 장소를 `위판장`으로 제한하고 있고, 같은 법 제2조제4호에 따르면 위판장은 수산물을 `도매`하기 위해 개설하는 시설임이 그 문언 상 명백하므로, 같은 법 제13조의2는 일부 수산물의 출하의 경우 `위판장에서만 도매 거래`를 하도록 허용하는 규정으로 봐야 할 것이고, 이에 따라 위판장 외의 장소에서 일부 수산물의 매매등이 제한된다는 것은 수산물 출하 단계의 도매 거래가 제한된다고 보는 것이 타당하다"고 짚었다. 또한 "수산물유통법은 원활하고 안전한 수산물의 유통체계를 확립해 생산자와 소비자를 보호하기 위해 같은 법 제3장에서 수산물 도매 거래 시설인 수산물 위판장 제도를 규정하고 있는데, 같은 법 제13조의2를 위판장의 개설구역(제11조), 위판장개설자의 의무(제13조), 위판장 위생관리기준(제13조의3) 등과 함께 제3장에서 규정한 것은 수산물 출하 단계의 `도매`에 한정해 그 매매등의 장소를 제한하려는 것으로 보는 것이 관련 규정을 체계적으로 해석하는 것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수산물유통법 제13조의2를 수산물 출하 단계의 도매 거래만을 제한하는 것으로 해석한다면, 소비자를 가장한 생산자의 불법 출하 행위, 선택적 계통출하(系統出荷) 등으로 인해 가격교란이 발생할 수 있고, 수산물에 대한 안전성 검사ㆍ원산지 표시 등이 제대로 될 수 없는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원활하고 안전한 수산물의 유통체계를 확립하려는 해당 규정의 입법 목적을 제대로 달성하기 위해서는 위판장 외의 장소에서는 출하 단계의 도매ㆍ소매 모두가 제한되는 것으로 해석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에 대해서 법제처는 "그러나, 수산물유통법 제13조의2에 따른 `매매등`의 범위를 넓게 해석해 생산자와 소비자 간 직거래 등도 제한되는 것으로 해석할 경우에는 생산자의 출하지 선택권, 소비자의 구매지 선택권 등을 침해하고, 해당 수산물의 운반비용 증가 등으로 인한 수산물 가격 상승 등의 문제를 야기해 소비자의 경제적 부담을 가중시키며(의안번호 제2001257호 수산물유통법 일부개정법률안 국회 검토보고서 참조), 같은 법 제60조제2호에 따른 처벌 범위를 넓히는 결과를 초래하게 되는바, 이와 같은 권리제한과 형벌부과에 관련된 규정은 그 문언대로 엄격히 해석해야 한다는 원칙에 비추어 볼 때(대법원 2013. 12. 12. 선고 2011두3388 판결례 및 대법원 2011. 7. 14. 선고 2009도7777 판결례 참조), 가격교란 방지 등 해당 규정의 입법 목적 달성에 좀 더 효과적일 수 있다는 추측만으로 해당 규정을 확대해석할 수는 없다(법제처 2017. 9. 29. 회신 17-0474 해석례 참조)"고 지적했다. 따라서 법제처는 이상과 같은 점을 종합해 볼 때, 수산물유통법 제13조의2에 따라 위판장 외의 장소에서 해서는 안 되는 매매등은 수산물 출하 단계의 도매 거래를 의미한다고 못 박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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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2022학년도 대입제도 개편의 큰 방향이 이르면 다음 주 드러날 전망이다. 교육부 관계자는 "2022학년도 대입제도 개편방향 시안을 조만간 국가교육회의로 넘길 예정"이라며 "확정되지는 않았지만 이르면 오는 11일쯤 내용을 공개할 수 있다"고 6일 밝혔다. 교육부는 작년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절대평가로 전환하는 방안을 추진했다가 각계의 반발에 부딪혀 철회한 바 있다. 대신 교육부는 국가교육회의 논의를 거쳐 올해 8월까지 종합적인 대입제도 개편안을 만든 뒤 2022학년도부터 적용하기로 했다. 교육부가 주요 쟁점별로 다양한 개편 시나리오를 만들어 국가교육회의로 넘기면 국가교육회의가 논의를 통해 적절한 개편 방향을 자문하고, 교육부가 다시 이를 바탕으로 개편방안을 확정하는 방식이다. 교육부가 이달 국가교육회의에 넘길 시안에는 정시ㆍ수시모집 통합과 지난해 논의됐던 수능 절대평가 전환 여부가 중요하게 다뤄진 것으로 파악됐다. 교육계에서는 이미 수시모집과 정시모집 선발 시기를 합쳐 3학년 2학기 말미로 미루는 방안이 거론되고 있다. 수시모집에 합격하면 정시모집에 지원할 수 없게 되는 등 학생들이 이원화된 입시를 치르면서 불편을 겪고 있는데다 수시모집이 시작되는 9월부터 수업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이다. 수능 평가방식의 경우 교육부가 개편 시안을 마련하는 과정에서 현행 상대평가 유지, 9등급제 절대평가, 원점수를 공개하는 점수제 절대평가 방식 등 다양한 방안이 논의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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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정진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진영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는 축산물 판매 영업장이 아닌 장소에 사물 인터넷 자동판매기를 설치해 밀봉한 포장육을 판매할 수 있도록 하는 「축산물 위생관리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입법예고 한다고 6일 밝혔다. 사물인터넷 자동판매기는 인터넷에 연결돼 보관 온도나 판매 제품의 유통기한 등 제품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식약처는 축산물 영업에서 안전과는 무관하게 지나친 부담을 주거나 불편을 초래하는 규제를 개선하기 위해 이번 개정안을 추진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개정안에는 사물인터넷 자동판매기 영업신고 절차와 민원 제출 서류를 간소화하는 내용도 담겼다. 또한 축산물 홍보와 판촉을 활성화하도록 축산물 이동판매 차량을 이용할 수 있는 사단법인 범위를 현재 전국한우협회 외에 허가를 받아 설립된 축산 관련 생산자 단체로 확대하고, 축산물유통전문판매업의 반품ㆍ교환품 보관 시설 기준을 완화했다. 자세한 내용은 식약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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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정진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진영 기자] 한국수력원자력(주)이 에너지빈곤층의 에너지 복지를 위해 서울에너지복지시민기금에 1억 원을 기부했다. (사)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는 이렇게 조성된 기금을 한부모, 조손 가정 등 저소득 가정의 학생들이 이용하는 공부방에 지원하기로 했다. 서울에 소재하는 431개 서울지역아동센터를 대상으로 가장 시급한 에너지 복지사업이 무엇인지 지난 2월 20~28일 수요조사를 실시했고 그 결과 에너지고효율 냉방기 지원을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에너지복지시민기금`은 기업의 사회공헌활동 참여 뿐만 아니라 시민의 기부 참여도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서울에너지복지시민기금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서울에너지복지시민기금`은 시민이 에너지 생산·절약을 통해 얻은 이익, 에코마일리지 포인트 등을 후원금으로 기부하여 조성된 기금으로 에너지취약계층을 지원하는 시민 주도의 에너지복지 기금이다. 서울에너지복지시민기금은 현재 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가 운영을 맡고 있으며 협력기관인 (사)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 서울시협의회와 이 사업을 공동진행한다. 폭염이 시작되기 전 6월부터 에어컨 등 냉방기에 대한 수요와 관심이 많아짐에 따라 물품 수급과 설치기간 등을 고려하여 냉방기는 4월 초부터 설치하여 4월 내 마무리할 계획이다. 아동·청소년의 공부방인 만큼 여름에 냉방기가 없으면 수업과 프로그램 운영이 어렵고 또한 지역아동센터가 무더위 쉼터의 역할도 하는 만큼 이번 냉방기 지원은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아동 및 청소년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에너지효율 1등급 제품 설치로 운영자의 전기요금 부담도 덜 것으로 보인다. 한국수력원자력(주)은 2012년 서울시와 신재생에너지 사업개발 투자 양해각서(MOU)를 체결하여 노을연료전지 발전사업 20MW를 준공하였고 수익의 일부를 에너지 복지 등에 사용하기도 하였다. 한국수력원자력(주)은 그간 서울시와 협력하여 지역아동센터 차량 및 도서관 지원, 태양광 안심 가로등 설치 등을 지원한 바 있으며 이번 서울에너지복지시민기금 1억원 기부 외에도 서울에너지복지시민기금을 통해 지속적으로 에너지 복지사업에 참여할 계획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여름철 폭염이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한국수력원자력(주)의 냉방기 지원으로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이 보다 시원하게 여름을 날 수 있을 것"이라며 "에너지취약계층을 위한 에너지 복지사업이 활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서울에너지복지시민기금에 기업과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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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행정안전부는 공중화장실의 설치와 관리에 관한 기준을 개선하는 내용을 담은 「공중화장실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 일부 개정안을 6일부터 40일간 입법예고한다. 먼저 1월 1일부터 시행 중인 공중화장실 관리기준(대변기 칸 휴지통 없애기, 여성화장실 내 위생용품 수거함 설치)이 개선된다. 이에 따라 장애인화장실에는 물에 녹지 않는 소변줄, 성인용 기저귀 등을 버릴 수 있는 휴지통이 비치된다. 더불어 유치원생, 초등학교 저학년이 사용하는 화장실 등은 이용자 나이를 감안해 위생용품 수거함을 두지 않아도 된다. 공중화장실 설치 기준도 개선된다. 지금까지는 공중화장실에 수세식 변기만 설치하도록 되어 있지만 이번 개정으로 물을 사용하지 않는 건식 소변기도 설치할 수 있게 된다. 아울러 엄격하게 규정된 소변기 가림막 규격*을 사생활을 보호하는 범위 내에서 자유롭게 설치하도록 했다. 또한 공중화장실을 설치할 때 대·소변기 개수, 화장실 규모, 대변기 칸막이 규격 등을 시행령에서 엄격하게 정하고 있어 건물이나 시설 규모와 관계없이 무조건 33㎡ 이상의 화장실을 설치해야 하는 등 불합리한 면이 있었다. 앞으로는 건물 규모나 이용자 수에 따라 적정 규모의 공중화장실이 설치될 수 있도록 합리적인 기준을 마련하되 지역별 상황에 맞게 유연하게 화장실을 설치하고 운영하도록 하기 위해 자치단체 별로 조례를 통해 정하도록 할 계획이다. 행정안전부 관계자는 "이번 개정은 장애인화장실 이용자 편의를 고려해 관리 기준을 개선하고 그간 엄격하게 유지돼 온 설치기준을 개정함으로써 합리적으로 공중화장실을 설치·보급하도록 개선하는데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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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한국예탁결제원이 2018년 1분기 ELS(ELB 포함) 발행 금액은 23조4177억원이라고 밝혔다. 이는 2017년 4분기를 제외한 최근 4분기 중 최대 발행 규모로, 올해 들어 일부 해외 주요지수의 가격이 하락하면서 원금 손실(Knock-In) 구간에 진입할 확률이 감소함에 따라 투자 수요가 증가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전 분기 대비 발행 금액이 14.4% 감소한 것은 전 분기에 사상 최대로 ELS가 발행된 데에 따른 기저효과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발행 형태별로는 공모발행이 18조6840억 원, 사모발행은 4조7337억 원으로 각각 전체 발행 금액의 79.8%, 20.2%를 차지했다. 공모발행은 비록 전 분기 대비 21.9% 감소했지만 사상 최대로 발행된 2017년 4분기를 제외한 최근 4분기 중 최대 발행 규모다. 한편 사모발행은 전 분기 대비 38% 증가했다. EURO STOXX 50 지수와 HSCEI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ELS가 각각 19조1726억 원과 15조6554억 원이 발행돼 전 분기 대비 각각 21.7%, 211.2% 증가했다. 특히 HSCEI 지수 ELS는 2015년 폭락 이후 분기별 기준으로는 최대 규모로 발행되어 HSCEI 지수에 대한 투자매력이 회복되고 있다고 보여진다. 한편 KOSPI 200 지수와 HSI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ELS는 각각 9조1486억 원, 1조985억 원이 발행돼 전 분기 대비 각각 36.7%, 85.8%로 감소했다. 상위 5개 증권사의 총 발행 금액은 14조8156억 원으로 전체 발행 금액 23조4177억 원의 63.3%를 차지했다. 증권사별 발행 규모는 NH투자증권이 3조1778억원을 발행하여 1위를 차지하였으며 뒤를 이어 미래에셋대우와 KB증권이 각각 3조594억원과 2조9846억원을 발행했다. 상환 유형별로는 조기상환이 16조1075억 원으로 전체 상환금액의 84.5%를 차지했으며 만기상환과 중도상환은 각각 2조4520억 원, 4978억 원으로 전체 상환금액 대비 각각 12.9%, 2.6%를 차지했다. 상환 금액이 감소한 것은 올해 들어 해외 주요 지수가 소폭으로 하락하여 일부 ELS가 조기상환 조건을 충족시키지 못해 조기상환이 연기된 데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이는 올해 들어 해외 주요 지수 등이 소폭 하락함에 따라 발행은 증가한 반면, 조기상환은 감소한 데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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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강하늘아름 · http://edaynews.com
관악구(구청장 유종필)가 8일 도림천 수변무대 앞에서 ‘찾아가는 동물병원’ 행사를 펼친다.   찾아가는 동물병원은 경제적 사정 등으로 동물병원을 자주 가지 못하는 반려동물에게 의료혜택과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016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까지 총 14회, 약 850두의 반려동물에게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날 행사에는 동물병원 수의사, 애견미용사, 영양상담사, 관악구 동물보호센터, 길고양이보호단체 등 각 분야별 전문가가 참여해 무료 간이검진, 위생미용, 영양상담, 행동상담(예절교육)을 진행한다.   아울러 구는 10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대학동 주민센터에서 ‘동 주민센터 찾아가는 동물병원’을 운영한다. 반려동물에 대한 간이검진, 영양관리 뿐 아니라 위생미용, 동물등록, 동물민원에 대한 상담도 받을 수 있다.   한편 관악구는 2016년 3월 서울시 최초로 ‘반려동물팀’을 신설하고 동물보호 명예 감시원 활동, 찾아가는 동물보호교육, 반려동물 한마당 축제, 길고양이 중성화의 날 운영, 길고양이 화장실 설치 등 사람과 반려동물이 더불어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찾아가는 동물병원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일자리경제과 반려동물팀(☎02-879-5796)으로 문의하면 된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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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세종문화회관 삼청각이 한류관광명소로 새 단장을 마치고 내일(이달 6일)부터 재개관한다. 1972년 준공되어 2001년부터 시민 문화공간으로 이용되던 삼청각은 지난 1월~3월까지 3개월간 노후시설 보수공사를 진행하여, 시민들의 이용 편의성은 높이고 시설물 안전을 강화해 보다 쾌적한 공간으로 거듭났다. 수려한 자연풍광과 고즈넉한 운치를 자아내는 한옥으로 구성된 삼청각은 공연, 체험, 세미나, 기업회의, 웨딩, 가족모임 등 다양한 문화행사를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이다. 삼청각은 일화당을 포함해 6개 `한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규모가 가장 큰 일화당은 3235㎡로 실내는 150명까지 야외는 300명까지 인원수용이 가능하다. 일화당에는 실내공연무대가 마련되어 있고, 행사목적에 따라 맞춤형으로 자유롭게 공간을 연출할 수 있다. 중간규모 한옥인 청천당과 천추당은 60명까지 수용 가능한 공간으로, 나무의 숨결을 느끼며 한옥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는 장소이다. 팔각형 정자인 유하정은 최대 50명까지 수용 가능한 공간으로 통유리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가장 작은 규모인 동백헌과 취한당은 최대 20명까지 수용 가능한 공간으로, 아담한 한옥의 정취를 느끼며 소규모 행사에 적합하다. 한옥외에도 한식당과 카페도 자리잡고 있어 시민들은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삼청각의 새단장은 외형뿐 아니라 콘텐츠도 새롭게 정비했다. 한류 열풍의 주인공으로 손꼽히는 `한식`도 기존보다 더욱 향상되어 선보인다. 한식의 맛은 무엇보다도 손맛! 4월부터 새롭게 바뀐 삼청각 셰프의 정갈한 한식도 준비를 끝내고 고객들을 기다리고 있다. 새로운 셰프와 손발을 맞출 지배인도 4월부터 새롭게 바뀌어 전문성을 더하고 고품격 서비스로 시민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전통국악 공연, 전통교육진행 등 다양한 콘텐츠도 정기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삼청각사업TF팀 관계자는 "새롭게 단장한 삼청각은 시민과 외국인 관광객에게 한국의 `멋`과 `맛`을 경험하게 하는 최적의 공간이 될 것이다. 최고의 전망과 최상의 서비스로 찾아가니, 많은 이용과 관심을 부탁드린다"며 기대감을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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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한국소비자원이 고주파절제술에 대한 보험약관 등에 대해 해법을 제시했다. 지난 4일 한국소비자원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위원장 윤정석)는 S생명보험회사(이하 보험회사)의 건강보험에 가입한 A씨가 제기한 조정신청사건에 대해 협심증을 앓고 있는 신청인이 갑상선결절의 치료를 위해 시행한 고주파절제술은 이 사건 보험약관에서 정한 `수술`에 해당된다고 보아 수술보험금을 지급하라고 결정했다. 보험회사는 갑상선결절에 대한 고주파절제술이 이 사건 보험약관에서 `수술`로 정의한 `생체에 절단(특정 부위를 잘라내는 것), 적제(특정 부위를 잘라 들어내 없애는 것) 등의 조작을 가하는 것`에 해당되지 않아 보험금을 지급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는 신청인이 협심증을 앓고 있어 전신마취를 동반한 외과적 수술이 어려운 수술 고위험군 환자로 ▲고주파절제술이 해당 환자에게 보편적이고 표준적인 치료방법인 점 ▲수술의 정의가 명시되지 않은 보험은 이미 판례에 따라 고주파절제술을 넓은 의미의 수술로 보아 보험금을 지급하고 있는 점 ▲2017년 유사한 질병(갑상선암)의 수술 고위험군 환자에 대한 동일한 방식의 고주파절제술이 신의료기술로 고시되어 약관상 `수술`의 정의에 부합하는 점 ▲이 사건 보험약관에서 면책으로 규정한 `흡인`이나 `천자`에 고주파절제술이 해당되지 않는 점 등을 감안할 때 수술 고위험군 환자인 신청인의 고주파절제술이 보험약관에서 정한 수술보험금 지급대상에 포함된다고 봤다.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는 그동안 보험회사가 보험약관에 `절단`이나 `적제`와 같은 `수술`의 정의가 명시된 경우 고주파절제술과 같은 대안적 수술은 무조건 수술보험금 지급을 거절하는 관행에 대해 이번 조정결정이 사실상 외과적 수술이 어렵고 대안적 수술만 가능한 환자라면 대안적 수술방법도 넓은 의미의 `수술`로 보아 보험금을 지급해야 한다고 결정한 첫 사례로 소비자의 권익을 두텁게 보호하는 진일보한 조정사례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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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문화재청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소장 이종훈)는 지난해부터 시행하고 있는 경주 쪽샘 I, M지구 조사지역(북서쪽 인접지역)과 연결되는 지역에 대한 발굴조사를 오늘(이달 5일)부터 시작한다. 이번 조사에서는 쪽샘지구에서 2016년 발견한 목곽묘(덧널무덤) 2기에 대한 발굴조사도 병행할 예정이다. 이 목곽묘들은 적석목곽묘(돌무지덧널무덤)가 만들어지기 전 신라 고위층이 사용한 무덤 양식으로 추정되며, 학계로부터 신라의 국가형성기 고분문화를 연구하기 위한 핵심자료로 주목받아 발굴조사의 필요성이 끊임없이 제기되어 왔다. 경주 쪽샘 유적은 4~6세기 신라 귀족들의 집단 묘역이 있었던 곳으로, 본래 대릉원과 같은 일원에 속하는 신라의 고분 유적이다. 이 일대는 고려 때부터 마을이 형성되기 시작하였고, 광복 후 경주 도심 개발과 함께 상가와 민가들이 지어져 유적의 훼손이 심한 상태였다. 이에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는 경주시의 의뢰를 받아, 쪽샘 유적 조사에 대한 중장기 계획을 설정하고 2007년부터 현재까지 이 일대에 대한 분포조사와 학술 발굴조사를 동시에 진행 중이다. 지금까지의 조사 결과, 쪽샘 일대에는 총 800기가 넘는 다양한 형태의 신라 고분들이 있으며, 앞으로 그 숫자가 더욱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정밀 학술 발굴조사를 통해 그 동안 밝혀지지 않았던 신라 고분에 대한 양질의 자료를 확보할 수 있었는데, 2009년 C10호 목곽묘 조사에서는 동아시아 최초로 마갑(馬甲)과 찰갑(札甲)이 동시에 부장되어 있다는 사실이 확인된 바 있으며, 2014년부터 진행 중인 44호 고분 조사에서는 적석목곽묘 축조 방법과 관련한 다양한 고고학적 증거들이 출토되고 있다. 올해 시행하는 학술 발굴조사를 통해서도 신라 고분 문화를 규명할 수 있는 우수한 자료들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문화재청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는 앞으로도 쪽샘 유적 조사를 통해 얻게 될 신라 고분 문화에 대한 자료들을 확보해 나가고, 이를 관련 전문가뿐만 아니라 일반 국민과도 적극적으로 공유하고 소통해 나갈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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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시(한강사업본부)는 본격적인 봄나들이가 시작되는 4월을 맞이하여 시민들이 한강공원 전역에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무료 문화공연을 진행한다고 소개했다. 서울시(한강사업본부)는 본격적인 봄나들이가 시작되는 4월을 맞이해 시민들이 한강공원 전역에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무료 문화공연을 진행한다고 소개했다. 특별히, 이달 21일 18시~21시에는 남북정상회담의 의미와 가치를 공유하고자 특별기획한 `한강의 봄 콘서트`가 진행된다. 다양한 장르의 한강거리예술가들과 전문 공연팀이 물빛무대에 모여 한 목소리로 평화의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물빛무대 인근에서 `서울 밤도깨비 야시장(여의도)`도 함께 진행된다. 다양한 수공예품도 구경하고 먹거리도 즐긴 후, 물빛무대 앞에 준비된 빈백에 편안하게 누워 다채로운 공연을 즐길 수 있는 일석이조의 기회를 놓치지 말자! 물빛무대는 한강 전망이 가장 탁월한 장소 중 하나로 손꼽히며 로맨틱한 공간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는 광진교 8번가 역시, 꽃피는 4월부터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매주 금, 토요일에는 `한강 로맨틱 콘서트:Dahlia來`가 열린다. 사랑에 빠지고 싶은 이 봄, 낭만적인 음악선율과 로맨틱한 한강의 야경을 함께 즐겨보는 것을 추천한다. 한편, 세상 어디에도 없는 특별한 프로포즈를 계획하고 있다면 바로 `광진교 8번가 프러포즈 이벤트`를 신청해 보자! 아름다운 한강을 배경으로 하는 로맨틱한 이 공간을 단 둘이 즐기고 싶다면 오는 14(토)부터 시작하는 접수 기간을 놓치지 말자! 지금 한강에서는 음악, 마술, 마임 등 다채로운 공연이 형형색색의 꽃과 함께 생동감 넘치게 피어나고 있다. 4월 한 달 우리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해줄 `2018 한강 거리 예술가` 100팀이 한강공원 곳곳에서 활동한다. 박기용 한강사업본부 총무부장은 "봄맞이 나들이가 시작되는 4월을 맞이하여 가까운 한강공원에서 무료로 문화ㆍ공연을 즐길 수 있는 풍성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가족ㆍ연인ㆍ친구와 함께 시원한 한강에 나와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추천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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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노동
김종영 · http://edaynews.com
광주광역시는 5일 오후 2시 박병규 경제부시장 주재로 금호타이어 협력업체협의회 관계자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애로사항을 듣는 간담회 자리를 마련했다. 배영모 ㈜유진종합기계 대표이사는 “광주시가 금호타이어 해외 매각에 극적인 노사 합의를 이끌어 내는데 노력해 준 것에 감사하다. 오늘 간담회와 같이 지역 중소기업의 애로사항을 전달하는 창구가 마련돼 든든함 마저 느낀다”며 “금호타이어 설비 투자 등을 통한 협력업체가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시의 지속적인 관심과 적극적인 역할이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또한 “그동안 협력업체는 금호타이어가 정상화되기 전까지 휴업을 반복하며 은행 대출을 받아 직원 월급을 주는 등 애로사항이 많았다”며 금호타이어가 미지급 된 인건비, 자재비 등도 조속히 지급할 것을 요청했다. 이에 박병규 경제부시장은 “광주시는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으로 중국 더블스타로 자본유치 찬반투표가 가결되고 경영정상화 되도록 노력했다”며 “앞으로도 금호타이어와 협력업체가 상생할 수 있는 가교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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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강대의 · http://edaynews.com
이용섭 더불어민주당 광주시장 예비후보는 5일 광주 북구 전남대학교에서 ‘청년일자리와 우리의 미래’라는 주제로 특강을 갖고 미래의 주역인 청년들과 함께하는 소통행보를 이어갔다.   ‘에코붐 세대의 노동시장 대량 진입, 채용비리 등 현재 청년세대의 불공정한 상황을 어떻게 해결할 수 있는가’라는 한 학생의 질문에 이 예비후보는 리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 예비후보는 “나라, 지역의 미래는 리더에 따라 운명이 바뀐다”며 “문재인 대통령이 불공정한 나라를 하나씩 바꾸고 있듯이, 광주의 미래를 바꾸기 위해서는 청년들의 ‘생활정치’ 참여가 꼭 필요하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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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내용증명우편물 중 동문내용증명이 아닌 내용증명우편물을 발송하려는 경우, 발송인은 해당 내용증명우편물의 내용문서 원본 및 그 등본에 수취인의 주소를 기재해야 한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3월 23일 법제처는 민원인이 「우편법 시행규칙」 제25조제1항제4호가목에 따른 내용증명우편물 중 동문내용증명이 아닌 내용증명우편물을 발송하려는 경우, 발송인은 해당 내용증명우편물의 내용문서 원본 및 그 등본에 수취인의 주소를 기재해야 하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이 같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우편법」 제15조제1항에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은 고객의 필요에 따라 제14조에 따른 보편적 우편역무 외의 우편역무(이하 선택적 우편역무)를 제공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고, 같은 조 제3항에서는 선택적 우편역무의 종류와 그 이용조건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령으로 정한다고 규정하고 있으며, 그 위임에 따라 같은 법 시행규칙 제25조제1항제4호가목에서는 선택적 우편역무의 하나로 내용증명을 등기취급을 전제로 우체국창구 또는 정보통신망을 통해 발송인이 수취인에게 어떤 내용의 문서를 언제 발송했다는 사실을 우체국이 증명하는 특수취급제도라고 규정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리고 "「우편법 시행규칙」 제47조는 2인 이상의 수취인에게 발송하는 내용증명우편물로서 그 내용문서가 동일한 것은 이를 동문내용증명으로 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고, 같은 규칙 제48조제2항에서는 동문내용증명 우편물인 경우에는 각 수취인별ㆍ내용문서 원본과 수취인 전부의 성명 및 주소를 기재한 등본 2통을 제출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으며, 같은 규칙 제51조제1항에서는 내용증명우편물의 내용문서 원본, 그 등본 및 우편물의 봉투에 기재하는 발송인 및 수취인의 성명ㆍ주소는 동일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는바, 이 사안은 「우편법 시행규칙」 제25조제1항제4호가목에 따른 내용증명우편물 중 동문내용증명이 아닌 우편물을 발송하려는 경우, 발송인은 내용문서 원본 및 그 등본에 수취인의 주소를 기재해야 하는지에 관한 것이다"고 짚었다. 이어 법제처는 "먼저 법해석의 목표는 어디까지나 법적 안정성을 저해하지 않는 범위에서 구체적 타당성을 찾는 데에 둬야 하고, 그 과정에서 가능한 한 법률에 사용된 문언의 통상적인 의미에 충실하게 해석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면서, 법률의 입법 취지와 목적, 그 제정ㆍ개정 연혁, 법질서 전체와의 조화, 다른 법령과의 관계 등을 고려하는 체계적ㆍ논리적 해석방법을 추가적으로 동원함으로써, 그와 같은 법해석의 요청에 부응하는 타당한 해석을 해야 하는데(대법원 2013. 1. 17. 선고 2011다83431 전원합의체 판결례 참조), 「우편법 시행령」 제6조제1항 본문에서는 우편물의 외부에는 발송인 및 수취인의 성명ㆍ주소를 기재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고, 「우편법 시행규칙」 제51조제1항에서는 내용증명우편물의 `내용문서 원본, 그 등본` 및 우편물의 봉투에 기재된 `수취인의 성명ㆍ주소는 동일`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는바, 위 규정은 내용문서 원본 및 그 등본에 수취인의 주소가 기재돼야 한다는 것을 전제로 하는 규정이다"고 설명했다. 그리고 "내용증명은 `발송인이 수취인에게 어떤 내용의 문서를 언제 발송했다는 사실을 우체국이 증명하는 특수취급제도`로서 내용증명우편물은 다른 우편물과는 달리 확정일자가 있는 증서로 인정되고, 상당기간 내에 도달했다고 추정돼(대법원 2002. 4. 9. 선고 2001다80815 판결례, 대법원 2002. 7. 26. 선고 2000다25002 판결례 참조) 내용문서 원본 및 그 등본만으로도 수취인이 명확하게 확인돼야 하는 점을 고려하면, 수취인의 주소를 내용문서 원본 및 그 등본에 기재하도록 할 필요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우편법 시행규칙」 제48조제2항에서는 동문내용증명 우편물의 경우에는 수취인 전부의 성명 및 주소를 기재한 등본을 제출하도록 하고 있는데, 그 반대해석상 동문내용증명이 아닌 내용증명우편물의 경우에는 수취인의 주소를 기재한 원본 및 그 등본을 제출할 필요가 없다는 의견에 대해서도 법제처는 "그러나, 동문내용증명 우편물은 내용증명우편물의 하나이므로 「우편법 시행규칙」 제48조제1항에 따라 내용증명우편물을 2인 이상에게 발송하려는 경우 내용문서 원본 및 그 등본 2통을 각 수취인별로 제출해야 할 것이나, 동일한 내용문서를 2인 이상에게 발송하는 발송인의 편의를 위해 같은 규칙 제48조제2항에서 수취인의 수에 관계없이 등본의 경우에는 그 등본 2통만을 제출할 수 있도록 하면서, 다만 동문내용증명의 수취인을 명확히 확인하기 위해 그 등본에는 수취인 전부의 성명 및 주소를 기재하도록 규정한 것인바, 그러한 의견은 타당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따라서 법제처는 이상과 같은 점을 종합해 볼 때, 「우편법 시행규칙」 제25조제1항제4호가목에 따른 내용증명우편물 중 동문내용증명이 아닌 내용증명우편물을 발송하려는 경우, 발송인은 해당 내용증명우편물의 내용문서 원본 및 그 등본에 수취인의 주소를 기재해야 한다고 못 박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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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형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학형 기자] 폐비닐ㆍ폐스티로폼 수거와 관련 정부가 대응방안 발표를 취소했다. 지난 4일 저녁 환경부는 취재 기자들에게 "수도권 재활용 쓰레기 문제 대응 방안 브리핑은 현안조정 회의 안건에 포함되지 않음에 따라 취소됐다"는 문자 메시지로 일정 취소를 알렸다. 원래 환경부는 5일 오전 이낙연 국무총리가 주재하는 제33차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에서 `재활용 쓰레기 문제 대응 방안`을 논의하고 결과를 발표할 계획이었다. 하지만 회의에 앞서 보고를 받은 이 총리가 "재활용 쓰레기가 제대로 수거되지 않는 등 여전히 혼선이 있는데, 추가적인 대책을 발표할 시기가 아니다"라면서 "섣부른 대책보다 문제부터 해결하라"고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환경부는 지난 2일부터 폐비닐 등에 대한 수거가 이뤄지지 않자 수도권 민간 선별업체 48개사와 협상한 결과, "폐기물 쓰레기 정상 수거에 합의했다"며 "종전과 같이 분리수거하면 된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선별업체의 하청을 받아 실제 수거작업에 나서는 수거업체들이 수익성 등을 이유로 폐비닐 수거를 계속 거부했고, 이를 보고받은 이 총리가 사태 수습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한편, 폐비닐 수거와 관련 환경부는 이를 미리 알고도 적절히 대응하지 않았다 비판을 받는다. 중국이 지난 1월부터 플라스틱 쓰레기와 폐지 수입을 중단함에 따라 이런 사태를 예상했음에도 적절히 대응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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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이 지난 4일 인터넷 팟캐스트 방송 플랫폼인 팟빵에 채널을 개설했다고 밝혔다. 채널명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e쏙쏙`은 올 1월 김용익 이사장이 부임하면서 국민과 다양한 소통으로 유익한 정보를 전달하고 보건의료와 관련된 각종 현안과 이슈들을 전달해주기 위해 준비한 리얼 버라이어티 토크쇼 형태의 방송으로 매주 목요일과 금요일에 방송한다. 메인 MC는 제주대 의과대학 이상이 교수로, 이미 `복지국가소사이티의 세상읽기`라는 방송을 진행한 바 있다. 현재 `이상이의 칼럼 읽어주는 남자`라는 국민라디오 팟캐스트 방송도 진행 중이다. 공단은 이달 4일 팟캐스트 방송 첫 론칭과 함께 김용익 이사장이 패널로 출연하여 1회 `김용익이 누구야?`와 2회 `문재인 케어, 도대체 뭐길래!(with 김용익)`에서 이사장 취임 이후 세 달 동안 있었던 에피소드, 경영방침, 문재인 케어 등에 대해 입장을 명쾌하고 재미있게 다뤘다. 공단 팟캐스트 가입 및 청취 방법은 팟빵 애플리케이션 다운로드 후 회원가입을 하고 검색창에서 `국민건강보험공단` 혹은 `건강e쏙쏙`을 검색하여 구독하면 된다. 아울러 공단은 다양한 SNS 채널을 활용한 팟캐스트 론칭 이벤트를 내일(6일)부터 15일까지 진행한다. 팟빵에 로그인해서 `건강e쏙쏙` 1회 듣기 혹은 다운로드 후 댓글란에 응원 메시지 및 이메일 주소를 남기면 응모할 수 있다. 당첨자 발표는 이달 19일에 팟빵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벤트 경품으로 1천명을 추첨하여 아메리카노 모바일 쿠폰을 지급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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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진영 기자] 고속도로와 국도에서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해 2021년까지 졸음쉼터 84개가 추가로 설치된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ㆍ이하 국토부)와 한국도로공사는 고속도로와 국도상 교통사고 감축을 위해 고속도로 졸음쉼터를 추가로 설치하고, 기존 졸음쉼터 시설을 휴게소 수준으로 개선한다고 5일 밝혔다. 전국 주요 국도에도 졸음쉼터를 본격적으로 조성한다. 졸음쉼터는 2011년부터 고속도로에 설치하기 시작해 현재 290개소(도로공사 218, 민자 23, 국도관리청 49)까지 늘어났으며, 2021년까지 추가로 84개소(도공 26, 민자 18, 국도관리청 40)를 신설할 예정이다. 고속도로 내 휴게시설 간 간격이 25km 이상임에도 터널이나 교량에 인접해 졸음쉼터 설치를 미뤄오던 26개소에 대해 올해 설치 방안을 마련해 2019년부터 순차적으로 설치한다. 민자 고속도로 구간에도 2020년까지 18개소를 새로 조성한다. 전국 국도에도 유휴부지 등을 활용해 2017년까지 49개소를 새로 설치했고, 올해는 75억 원을 투입해 광주시 오포읍 추자리 등 10개소에 졸음쉼터를 새로 만든다. 국도에도 졸음쉼터를 본격적으로 조성하기 위해 올해 `국도 졸음쉼터 설치 및 개선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을 추진한다. 또한 비상주차장 개념으로 설치한 졸음쉼터는 진출입로와 화장실 등 시설을 휴게소 수준으로 개선한다. 여름철 그늘 부족으로 인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졸음쉼터 주변에 나무를 심고 그늘막도 설치할 방침이다. 국토부 백승근 도로국장은 "졸음쉼터 설치 이후 졸음 사고가 9%, 사망자 수가 33% 감소하는 등 교통사고 예방효과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면서 "향후 졸음쉼터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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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인공지능기반의 신생 스타트업 기업인 (주)티마이오스가 세계최고 수준의 그림변환 초고해상도 6K 엔진을 지난달 개발완료 했다고 5일 밝혔다. 티마이오스는 다양한 분야에서 그림 콘텐츠에 대한 수요는 많지만 손쉽게 구매할 수 있는 그림 아카이브가 없다는 점을 주목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엔진 붓` 개발을 시작했다. `엔진 붓`은 알파고에게 바둑을 학습시키듯 기존 화풍을 학습시킨 후 최적의 알고리즘을 생성해 스스로 그림 변환이 가능한 시스템이다. 또한 Leon A. Gatys에 의해 소개된 뉴럴스타일 기술을 계승하고 향상시켜 고해상도를 지원하고 보다 그림에 가까운 결과물을 생성한다. 특히 고해상도인 6K 결과물을 생산해 최신 5K 모니터에서도 왜곡 없는 화질을 구현해낸다는 장점이 있다. 티마이오스 이서민 대표는 "엔진 붓을 통해 어려운 영역으로 평가되는 아트 AI분야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티마이오스는 `엔진 붓`을 바탕으로 더욱 많은 화풍 연구를 계획 중이며, 다양한 응용 프로젝트 확장을 모색 중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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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제주시 원도심이 관덕정 광장 및 주변 활성화, 도심올레길(이야기길)과 원도심 기억 공유 공간 조성 등, 지역의 문화ㆍ예술 자산을 연계한 도시재생 사업을 통해 활력과 경쟁력을 갖춘 곳으로 되살아날 전망이다. 지난 2016년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 이하 국토부)의 도시재생 사업 지역으로 선정되어 활성화 계획을 수립하고 있던 제주도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국토부의 협업으로 진행된 문화영향평가를 통해 `원도심 기억 공유 공간 조성 사업` 등을 추가하는 등 문화를 통한 도시재생 사업 계획을 확정(2017년)했기 때문이다. 문체부는 이와 같이 문화를 통한 도시재생을 활성화하기 위해 국토부와 함께 2017년에 선정된 도시재생 뉴딜 사업지 18곳에 대한 문화영향평가를 4월 초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문화영향평가(Cultural Impact Assessment)는 국가와 지자체가 각종 계획과 정책을 수립할 때 문화적 관점에서 국민의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여 정책적 대안을 제시해 주는 제도이다. 이를 통해 ▲ 문화접근성에 영향을 미치는 문화기본권, ▲ 문화적 유산경관ㆍ공동체 등에 영향을 미치는 문화정체성, ▲ 문화적 다양성 및 창조성 등에 영향을 미치는 문화발전 토대 등 다양한 지표를 기준으로 평가와 컨설팅이 이루어지고 있다. 이번 평가 대상지로는 주변 지역 파급효과와 도시경쟁력 제고 가능성 등을 고려해 `중심시가지형 사업지` 18곳이 선정됐다. 선정된 곳은 (부산) 북구, (인천) 부평구, (대전) 대덕구, (세종) 조치원읍, (경기) 수원시, 남양주시, 시흥시, (강원) 강릉시, (충북) 청주시, (충남) 천안시, (전북) 군산시, 익산시, 정읍시, (전남) 목포시, 순천시, (경북) 영천시, 포항시, (경남) 김해시 등으로 주로 도심기능이 쇠퇴한 원도심 지역에 문화ㆍ역사ㆍ산업ㆍ공공시설 조성 등을 통해 도심의 중심기능 회복을 목표로 하는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문화영향평가에는 평가와 컨설팅이 합리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지역 실정을 잘 파악하고 있는 시도 연구원 등이 평가수행기관으로 참여한다. 문화ㆍ관광 분야와 도시재생 전문가 등 100여 명으로 구성된 `문화영향평가ㆍ컨설팅단`도 지난 3월 말에 구성됐다. 4월 초부터 현장 평가가 시작되고, 5월에는 컨설팅 방안을 확정해 지자체, 주민협의회, 도시재생지원센터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컨설팅을 실시할 계획이다. 당초 문화영향평가는 매년 5~11월 동안 실시했으나 올해는 결과를 이번 평가대상지의 도시재생활성화계획에 충실히 반영하기 위해 평가 일정을 4~5월로 조정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대한 국민들의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단순 하드웨어를 개발하는 것보다 현장 역사와 문화 자산 등 소프트웨어를 얼마나 잘 발굴해 활용하는지가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국토부와의 협력을 확대ㆍ강화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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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봄꽃이 만개하는 계절에 어울리는 따듯한 감성의 전시가 온다. 서울시립청소년직업센터(이하 하자센터) 허브갤러리가 오늘(5일)부터 이달 28일까지 일러스트레이터 모유진의 개인전 `토닥토닥 마음을 봄(look in mind 春)`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코끼리, 꽃, 고양이 등을 모티브로 컬러풀한 색채를 사용해 따듯한 작품을 그려내는 모유진 작가의 연작 시리즈 및 스케치 소품 등 작품 48점을 소개한다. 또한 아트웍을 활용한 엽서, 캘린더, 작가의 그림책 `삼신코끼리의 여행` 등의 상품 판매도 함께 이루어진다. `삼신코끼리의 여행`은 우리나라 전통적인 삼신할머니를 재해석한 삼신코끼리를 통해 한 생명이 이세상에 도착하는 여정을 작가 특유의 감성적인 글과 그림으로 풀어낸 그림책이다. 이번 전시는 아동미술교육전문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해온 모유진 작가의 첫 개인전으로 여성문화생산자 협동 조합인 무지개공방이 주최 주관하고 하자센터 허브갤러리가 후원한다. 이번 전시를 기획한 여성문화생산자 협동 조합 무지개공방의 지현 이사는 "모유진작가는 현명하고 다정다감한 인성이 그대로 작품에 구현되는 작가로서 작품을 감상하는 관람자들에게 따뜻한 무언의 위로를 전하는 마력이 있다"며 "작가는 이미 2월 파일럿 전시를 통해 대다수의 여성 관람자들로부터 작가 특유의 컬러풀한 색채와 섬세한 터치에 대한 긍정적인 관람평을 받은 만큼 이번 허브갤러리에서 본격적인 전시를 통해 더 많은 관람객들이 모 작가의 따뜻한 감성에 공감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모유진 작가는 "일상을 살아내기 바빠 작가로서의 활동은 마음 한편 구석에 묻어두고 있었는데 무지개공방의 독려로 전시회를 개최하며 제 작품이 세상과 만날 수 있게 되었다"며 "일상에서 마주한 불안과 격동을 다스리기 위해 그렸던 작품들이 관람객들에게 잠시나마 따듯한 위로를 줄 수 있다는 평을 들으니 그저 감사할 뿐"이라며 개인전 개최 소감을 밝혔다. 한편 무지개공방은 영화, 음악, 미술, 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여성들이 모여 만든 문화 생산자 협동 조합으로서 프로젝트를 통해 서로의 작업을 응원하고 지지하며 든든한 울타리를 제공한다. 무지개공방은 첫 번째 프로젝트로 2016년 장윤주 감독의 두 번째 단편 영화 `모모(Momo)`를 제작했다. 2017년에는 페미니스트 가수 지현의 두 번째 음반 `나의 정원으로`를 제작하고 현재 동명의 음감회를 진행하고 있다. 모유진 작가의 전시회는 무지개공방의 세 번째 프로젝트로써 광주 지역에서의 전시 일정도 현재 논의 중에 있다. 추후 전시를 원하는 어떠한 기관이나 지역과도 전시 개최를 협의할 수 있다. 하자센터 허브갤러리의 담당자 이현숙은 "허브갤러리는 장르에 상관없이 더불어 사는 삶을 꿈꾸며 다양한 사람들과 소통하고 싶은 누구에게나 개방된 공간이다"며 "이번 모유진 작가의 전시를 통해 팍팍한 일상을 사는 지역 사회 주민들에게 잠시나마 휴식과 위로의 시간을 제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전시는 전시 기간 중 10시부터 7시까지(일, 월 휴관) 일반인들에게 공개 된다. 전시 기간 중 20일에는 채식 밥상과 함께 페미니스트 가수 지현의 음악이 있는 페미니즘 토크 음감회 `나의 정원으로`도 있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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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입소스(Ipsos)가 전 세계 29개국 2만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세계 경제동향 인식조사`에 따르면 세계인이 평가한 2018년 3월 경제에 대한 긍정 인식률이 지난달 비교 1%p 소폭 하락한 47%라고 밝혔다. 올해 1월부터 소폭 하락하며 세계 경제에 대한 신뢰가 주춤하는 추세이다. 한국 또한 자국에 대한 긍정 인식률이 지난달 비교 1% 포인트 하락하여 29개국 중 23위로 하위권으로 나타났다. 국가별 경제 동향 인식을 살펴보면, 중국(88%, 지난달과 동일)의 자국 경제 동향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가 가장 높았다. 독일(79%, 지난달과 동일), 인도(79%, 지난달 비교 2%pt 상승), 사우디 아라비아(77%, 지난달 비교 1%pt 하락), 스웨덴(77%, 지난달 비교 1%pt 하락)이 그 뒤를 이었다. 반면 자국 경제에 대한 가장 부정적인 평가를 보인 국가는 브라질(11%, 지난달 비교 1%pt 상승)이며 콜롬비아(17%, 3월 추가국가), 이탈리아(18%, 지난달과 동일)가 다음 순이다. 주요 대륙별 경제 동향 인식을 살펴보면 가장 높은 경제 신뢰도를 보인 지역은 북미(64%, 지난달과 비교 1%pt 하락)이며 가장 부정적 평가 지역은 남미(35%, 지난달과 동일)로 나타났다. 이번달 상승폭이 가장 크게 나타난 국가는 페루(35%, 지난달 비교5%pt 상승)로 부패 스캔들의 대통령 사임과 새 대통령의 취임으로 부패 척결의 다짐으로 보인다. 하락폭이 가장 크게 나타난 국가는 사우디 아라비아(54%, 지난달 비교 7%pt 하락)로 지난달 비교 부정적인 인식을 보였다. 6개월 후 세계 경제 전망을 살펴보면 30%로 지난달과 동일하다. 인도(62%), 중국(59%), 칠레(56%)가 자국 경제 성장에 대한 기대가 가장 높은 반면 벨기에(12%), 프랑스 (13%), 일본(14%), 영국(14%)이 가장 부정적인 전망을 보인 국가다. 이번 달 상승폭이 가장 크게 나타난 국가는 남아공(47%, 지난달 비교 9%pt 상승)이며 하락폭이 가장 크게 나타난 국가는 독일(16%, 지난달 비교 8%pt하락)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4-05 · 뉴스공유일 : 2018-04-05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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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강대의 · http://edaynews.com
광주시교육청이 4일 학교교권보호위원회 위원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학교시설지원단 대강당에서 2018 단위학교 교권보호 역량강화 연수를 했다.   연수에 참여한 장휘국 교육감은 학교교권보호위원회 위원들에게 “교원의 명예와 자긍심이 회복돼 교육에 정진할 수 있도록 교사를 믿고 지지해줄 후원자가 되어 진심어린 지도와 격려를 부탁한다”며 “인권이 올바르게 서있는 학교문화를 조성하는데 학교교권보호위원회가 같이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학교교권보호위원회 한 위원은 “‘교권이 존중받는 학교문화를 조성하는 것’이 ‘학생의 학습권을 보장하는 출발점’이라는 인식을 갖게 됐다”며 “교사가 존중받고 학생이 존중받는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학교교권보호위원회가 중요한 역할을 해야 됨을 깨달았다”고 밝혔다.   시교육청은 4월 10일과 11일 이틀에 걸쳐 교권업무담당교사 및 학교교권보호위원회 교원 위원을 대상으로 ‘사례를 통한 교권침해의 예방과 효과적 대응 전략’이라는 추가 연수를 진행할 예정이다.   시교육청 정낙주 교원인사과장은 “두 연수를 계기로 단위학교 교권보호에 대한 인식 전환과 효과적인 예방이 이루어지기를 기대한다”며 “교권과 학생의 인권이 존중받는 학교문화가 조성될 수 있도록 교육청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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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인권/복지
김종영 · http://edaynews.com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둘레를 도보로 둘러보는 아름다운 사람길 ‘도심관광 트레일’이 오는 7일부터 매주 토요일에 운영된다. 광주시는 문화전당을 찾은 관광객들이 광주의 거리축제, 이색카페, 맛집, 관광지 등을 걸으면서 체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도심관광 트레일 코스를 기획했다. 트레일 코스는 광주를 빛낸 광주 명사(名士)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여정으로 총 5개의 테마로 구성됐다. ▲1코스는 문학을 테마로 한 ‘김현승의 플라타너스길’ ▲2코스는 예술을 테마로 한 ‘허백련의 예술유람길’ ▲3코스는 음악을 테마로 한 ‘정율성의 음악산책길’ ▲4코스는 대중문화를 테마로 한 ‘K-Pop 아이돌 골목길’ ▲5코스는 인권을 테마로 한 ‘민주열사의 오월길’이다. 트레일 코스 참여를 희망하는 관광객은 토요일 오후 2시 문화전당 앞 5․18시계탑으로 오면 전문해설사 양성과정을 수료한 도심관광 해설사와 함께 투어를 할 수 있다. 투어는 각 코스별로 2~3시간 소요되며 참가비는 무료다. 또한 코스별로 느린우체통, 아이돌 댄스 배우기, 피칸파이․상추튀김 맛보기 등 다양한 체험도 할 수 있다.   또한 5명이상 단체 관광객은 광주도시여행청(062-401-9926/www.gjmiin.com)에 신청하면 토요일 이외 원하는 날짜와 시간대에도 참여할 수 있다. 김용승 시 관광진흥과장은 “도심관광 트레일은 우일선선교사 사택, 오웬기념각 등 매력 장소를 전문해설사와 동행하는 역사・문화예술 도보투어다”며 “광주를 찾은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재미와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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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환경
김종영 · http://edaynews.com
광주광역시는 4일 광주시청에서 ㈜윌링스(대표이사 안강순)와 ‘전기차 충전스테이션용 마이크로그리드 개발 및 실증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사업 주관기관인 ㈜윌링스와 참여기관인 한국전기연구원(원장 권한대행 송재성), 자동차부품연구원(원장 김병수), 한국스마트그리드협회(협회장 구자균), ㈜피앤이시스템즈(대표이사 정도양) 등은 지난해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공모사업에 선정됐으며, 광주에 전기차 충전인프라를 개발하기로 하고 협약을 추진해왔다. 이에 따라 ㈜윌링스 등은 총사업비 69억원(국비 51억, 민자 18억원)을 투입해 광주에 충전스테이션용 에너지저장시스템 및 마이크로그리드 운용 기술개발을 위한 실증사이트 2개소 설치한다. 광주시는 ‘공공기관 에너지이용 합리화 추진에 관한 규정’에 의한 공공기관 계약전력 5% 이상 규모의 에너지저장장치 설치 의무화 규정을 준수하게 되며, ▲시설비 7억5000만원 절감 ▲연간 전기료 3000만원 전기료 절감 효과 등을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 더불어 이번 사업은 한국전기연구원이 광주지역조직을 설립한 이후 광주시와 함께 하는 첫 기술개발 사업으로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 이전과 상호 시너지 효과를 통해 광주가 전기산업 분야 핵심지역으로 발돋움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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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인물
강대의 · http://edaynews.com
우기종 제11대 전라남도 정무부지사가 4일 도청 직원들과 환송행사를 갖고 3년 8개월여 동안의 도청 생활을 마무리했다.   제24회 행정고시를 통해 공직에 첫 발을 내디딘 우 부지사는 재정경제부(현 기획재정부) 총무과장, 자유무역협정 국내대책본부 전략기획단장, 제13대 통계청장, UN아시아․태평양경제사회위원회 통계위원회 부의장 등을 역임했다.   우 부지사는 지난 2014년 8월 취임한 이후 지금까지, 중앙과 지방 정․관계의 풍부한 인맥을 바탕으로 전라남도와 중앙정부 간 가교역할을 충실히 해 도정 현안 해결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도청 안팎에서는 2016년 전국 일자리 종합대상, 2017년과 2018년 2년 연속 국비 6조 원대 확보, 1조 원 규모의 여수 경도 투자협약 등에 우 부지사의 역할이 절대적이었다는 평이다.   우 부지사는 퇴임인사를 통해 “오늘 도정 현안사업인 해양경찰 서부정비창 신설이 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으로 선정돼 마지막까지 도에 기쁜 소식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아직도 도에는 많은 현안사업이 있는 만큼 어디에 있건 도민을 위해 늘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날 환송행사에 참석한 도청의 한 공무원은 “우 부지사가 퇴임식 준비 등으로 후배 공직자들에게 부담을 주고 싶지 않다고 한사코 퇴임식을 마다해 공식적인 퇴임식을 해드리지 못한 것이 아쉽다”며 “도청을 나서는 그 분에게 감사의 박수라도 쳐드릴 수 있는 환송 자리가 마련돼 그나마 덜 서운하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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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학형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학형 기자] 4일 교육부는 이날 오전 중앙일보가 보도한 `정시 확대 파동 교육부ㆍ민주당 기싸움이 원인` 기사에 대해 "일부 언론에서 보도된 여러 교육 현안에 대해 당ㆍ정ㆍ청과의 불협화음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반박했다. 또한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정시 확대 사항과 관련해 당ㆍ정ㆍ청이 충돌했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고 덧붙였다. 교육부는 "대입정책포럼 등을 통해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청취해 보니 급격한 정시 수능전형 비율 축소로 다양한 상황의 수험생들의 응시 기회가 줄어든다는 우려가 많았고 고등교육법상 2020학년도 대입전형 시행계획이 이달 말까지 발표돼야 하는 상황이므로 시급히 이를 정시 수능전형 비율이 낮은 대학에 전달한 것"이라며 "정책기조가 변경된 것은 아니다"고 설명했다. 또한 "수시 수능최저학력기준은 학생의 부담 완화를 위해 2014년부터 축소ㆍ완화ㆍ폐지를 유도해 온 것"이라며 "올해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에서도 작년과 동일한 지표와 배점으로 설정했다"고 말했다. 교육부는 2022학년도 이후 대입 개편 관련 전반적인 사항은 조만간 시안 발표 이후 국가교육회의에서 숙의ㆍ공론화 할 계획이다. 한편, 이날 중앙일보의 보도는 교육부와 김상곤 장관의 `정시 확대` 의지가 선거를 앞두고 여론에 민감한 여당과 부딪치고 있다는 내용이었다. 교육부는 각 대학이 사정에 따라 자율적으로 결정할 수 있다는 말과 불협화음이 없다는 말만 했을 뿐 당·정 불협화음에 관한 구체적인 해명은 하지 않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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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학형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학형 기자] 앞으로 여권 상의 로마자 성명을 바꾸는 게 좀 더 쉬워진다. 지난 3일 외교부는 「여권법 시행령」 일부개정안이 시행되는 이날부터 18세 이전에 사용하던 여권 상의 로마자 성명을 18세 이후에도 사용 중일 경우, 한글 성명을 다르게 표기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할 하려는 경우 로마자 성명을 정정하거나 변경할 수 있게 된다. 이번에 시행된 「여권법 시행령」 제3조의2 제1항 제8호는, 독자적인 행위능력이 없는 미성년자가 본인의 의사와 무관하게 표기된 로마자 성명을 성인이 된 후 `1회`에 한해 변경할 수 있도록 허용했다. 다만, 그 변경 허용은 여권 명의인이 희망하는 로마자 표기가 가족관계등록부에 등록된 한글성명을 음절 단위로 음역에 맞게 표기한 경우로 제한했다. 18세 이후 한 번이라도 로마자 성명의 표기를 정정하거나 변경했을 경우는 재차 정정 또는 변경이 불가능하다 그동안은 여권에 적힌 이름의 영문 표기를 바꾸는 게 어려웠다. 발음 불일치, 부정적 의미 등 특별한 사유가 없으면 변경이 허용되지 않았다. 변경 사유가 있어도 외교부 심사를 거쳐야 했고 변경 불가 통보를 받는 일도 적지 않았다. 예를 들어 노씨와 강씨의 영문표기는 `No`, `Gang` 등인데 영미권에서는 부정적인 의미를 갖는다. `빛나`가 `bich na`로 적혀 마치 `bitch`처럼 들리기도 했다. 외교부 관계자는 "이번 여권법 시행령 개정으로 그간 우리 국민들이 느꼈던 불편이 다소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외교부는 여권 민원업무 처리와 관련한 국민 불편 및 애로사항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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