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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덕수궁 돌담길 전 구간 완전 개방이 임박해 이목이 집중된다. 22일 서울시가 작년 8월 `덕수궁 돌담길` 미개방 구간 일부(대사관 직원 숙소 앞~영국대사관 후문, 100m)를 개방한 데 이어, 미완으로 남아있던 나머지 70m 구간(영국대사관 후문~정문)도 완전히 연결해 오는 10월 말 시민 품으로 돌려준다고 밝혔다. 이로써 과거 영국대사관이 점유하면서 제한됐던 덕수궁 돌담길 미연결 구간(170m)이 완전히 연결돼 1100m의 돌담길 전체를 돌아가지 않고 막힘없이 걸을 수 있게 된다. 단절됐던 덕수궁 돌담길을 시민 품으로 되돌려주기 위해 서울시가 2014년 영국대사관의 문을 두드린 이후, 지난 4년여 걸쳐 서울시와 영국대사관, 문화재청이 협의하고 협력한 끝에 이뤄낸 결실이다. 새롭게 개방될 70m 구간은 덕수궁과 영국대사관이 하나의 담장을 사이에 두고 맞닿아있는 현실적 측면을 고려해 덕수궁 내부 보행길로 연결된다. 보행길이 끝나는 영국대사관 정문 앞에는 새로운 통행문이 설치된다. 작년 8월 영국대사관 후문 앞에 설치된 통행문과 이번에 설치되는 통행문을 통해 다닐 수 있다. 아울러, 영국대사관 정문부터 세종대로까지 이어지는 기존 돌담길도 새로 정비에 들어간다. 돌담을 따라 은은한 경관조명을 설치하고 걷기 편한 길로 도로를 새롭게 포장하는 작업을 10월 말까지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서울시와 문화재청은 올해 1월 미완의 덕수궁 돌담길 완성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미연결 구간의 연결계획을 마련했다. 4월 문화재 심의 통과 후 서울시와 문화재청은 상세설계 중에 있다. 시는 새로운 통행문과 보행로가 영국대사관 정문에 근접해 설치되는 만큼 영국대사관 측에서 초기에는 보안문제를 우려하기도 했지만, 덕수궁 돌담길의 완전한 연결이라는 국민적 관심과 역사적 중요성에 충분히 공감해 서울시에 적극 협조함으로써 순조롭게 추진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문화재청에서 시범공개 중인 `고종의 길(덕수궁길~정동공원)`도 오는 10월 정식개방함에 따라 이번에 완성된 돌담길을 따라 `고종의 길`을 거쳐 정동길, 경희궁까지도 우회하지 않고 갈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시 관계자는 "덕수궁 돌담길 연결을 위해 관계 기관들과 함께한 4년의 긴 노력이 있었고, 시민들의 큰 호응과 바람이 있었기에 완성할 수 있었다"며 "그 동안 서울시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이루어낸 성과로 시민 품으로 온전히 돌아가는 만큼 덕수궁 돌담길 1100m를 많이 찾고 걷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8-22 · 뉴스공유일 : 2018-08-22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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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시는 6년 만에 한반도를 관통하는 19호 태풍 `솔릭(SOULIK)`에 대비 재난취약 시설물 사전점검, 방재시설물 가동상태 점검 등을 완료하고 오늘(22일)부터 본격 비상체제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오는 23일 오후부터는 서울 등 중부지역이 직접적인 태풍 영향권에 들 것으로 예보됨에 따라, 태풍의 진행에 따른 대응책을 마련하고 시민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시는 풍수해 관련 공무원을 기상특보에 따라 본격적인 비상근무태세를 유지하도록 조치하고 담당자 및 부서별 재난임무 숙지, 비상연락체계 가동 점검, 시설물 담당자 정위치 근무, 재난발생 시 상황보고 철저 등 주요 사전 조치사항을 중점 점검하도록 했다. 태풍에 대비해 34개 침수취약지역 및 급경사지, 노후 축대, 옹벽, 공사장 가시설 등 호우나 강풍 등에 취약한 시설의 점검ㆍ정비를 실시했다. 작지만 효과가 큰 빗물받이 청소 및 덮개 제거, 간판정비 등 약 1만2000개소의 시설을 정비했고, 태풍이 지나갈 때까지 지속적으로 정비할 예정이다. 총 예산 1380억 원을 투입한 연장 3.6㎞의 지하대심도 저류배수시설인 `신월 빗물저류배수시설`도 필요시 즉시 가동한다. 2019년 5월 최종 준공예정이지만, 주요 시설 공사가 완료됐으므로 이 지역 침수피해가 발생할 정도의 강우가 지속되면 저류배수시설을 가동해 총 32만 톤의 빗물을 저류할 수 있다. 또한, 굴착공사장 및 재개발 현장 등 취약공사장 현장을 점검하고, 빗물펌프장, 수문, 하천제방, 빗물저류조, 하수관로 등 각종 방재시설의 가동상태를 재점검했다. 침수취약가구의 돌봄공무원으로 지정된 공무원이 반지하 주택 물막이판, 역류방지시설, 수중펌프 등 방재시설의 정상 작동 여부도 확인했다. 시는 이번 태풍은 최대풍속 40m/s 를 상회하는 강풍을 동반하고 있어 강풍에 따른 피해가 없도록 공사장에 설치된 가설펜스 보강, 타워크레인, 태양광 시설 등 전도방지를 위한 조치를 당부했다. 폭염대책으로 설치했던 그늘막을 접거나 결박하도록 했고, 가로등, 신호등 등 도로 부속시설의 전도 방지 조치를 강화하도록 했으며, 고층건물의 창문이나 노후 지붕 및 간판에 대한 사전 점검을 지시했다. 시 관계자들은 내일(23일) 오후 서울지역이 태풍 영향권에 들어갈 것에 대비 서울시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근무를 실시하고, 태풍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서울시 전 행정력을 최대한 동원할 계획이다. 특히, 시는 피해발생 초기 용역사, 대형건설사, 전문건설협회와 연계한 협업체계를 본격 가동 신속한 복구를 실시한다. 아울러 태풍내습에 따른 강풍피해에 대비해 간판 및 노후건축물 지붕, 창문 등의 고정상태 등 안전여부를 수시로 확인하도록 당부했다. 이어서 아파트 등의 유리창에 테이프를 붙일 경우엔 유리가 창틀에 고정되도록 단단히 고착하여 유리가 흔들리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자연재난은 완벽하게 예방할 수는 없지만 인명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응역량을 최대한 발휘해 주시길 바란다"며 시민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격려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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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우리나라 고등학생들이 배움 자체가 즐겁다는 응답이 28.9%에 불과해 이목이 집중된다. 지난 20일 한국직업능력개발원(원장 나영선)은 `KRIVET Issue Brief` 제153호 `우리나라 고등학생의 학습동기와 학습전략, 학업성과`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우리나라 고등학생의 10명 중 9명이 자신의 꿈과 미래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 공부하고 있다고 응답했다. 반면 배우는 것 자체가 즐거워서 공부한다는 학생은 28.9%에 불과하며, 수치심, 자기과시와 같이 내면적인 압박이나 외적 보상·처벌 회피를 위해 공부하는 경우도 적지 않았다. 특수목적고(과학고 : 4점, 외국어고 : 3.30점, 마이스터고 : 3.15점) 학생들은 배우는 것이 즐거워서 공부한다는 학습동기가 일반고(2.95점)와 특성화고(2.84점)에 비해 두드러지게 높았다. 배우는 것이 즐거워서, 또는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서와 같이 자기결정력 수준이 높은 학습동기를 가진 고등학생일수록 단순한 암기전략보다는 초인지전략과 동화전략 같이 심층적인 학습전략을 더 많이 구사하며, 더 끈기 있게 공부하는 경향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자기결정력 수준이 높은 학습동기를 지닌 고등학생은 그렇지 않은 학생에 비해 교과목에 대한 흥미도, 유능감, 호감도와 같은 비인지적 학업성과뿐만 아니라 내신 등급 또한 높게 나타났다. 한편 국무총리 산하기관인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은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핵심 역량을 갖춘 창의ㆍ융합형 인재를 위한 진로교육, 기업가정신교육 등을 비롯하여 빠르게 변화하는 직업세계에 유연하게 적응할 수 있도록 구직자, 재직자, 신중년, 취약계층 등 전 국민의 인적자원개발과 평생직업능력개발을 위한 연구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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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환경부가 수돗물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한 자리를 마련한다. 지난 22일 환경부 산하 한국수자원공사(사장 이학수)는 오는 25일 서울시 중구 광화문 중앙광장에서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열리는 `2018 수돗물 축제`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우리는 모두 수돗물을 먹습니다`라는 공식 구호 아래 수돗물에 대한 인식 개선과 음용률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수돗물시민네트워크가 주최하며, 환경부와 한국수자원공사, 서울시 등이 후원한다. 사단법인 수돗물시민네트워크는 환경부와 한국수자원공사, 서울시, 환경운동연합 등 전국 68개 기관과 시민단체 등이 참여하는 수돗물 관련 범국민운동기구로 2014년 발족했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이날 행사에서 초ㆍ중등학생을 대상으로 수력발전의 원리를 담은 `모형수차 만들기`, 수돗물 정수과정을 간접 체험하는 `흐린 물 정수실험`, 물고기를 이용한 수경 재배실험인 `아쿠아포닉스 만들기` 등 총 3개의 물 과학 체험교육을 진행한다. 이와 함께 `수돗물 물맛 평가`와 다트를 던져 문항을 선택하는 `물 상식 퀴즈` 등 시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체험행사를 진행한다. 이날 공식행사로는 대형 수도꼭지 조형물 앞에서 참가기관 대표와 어린이, 시민 등이 함께 직접 수돗물을 마시는 퍼포먼스가 진행된다. 이밖에 비눗방울 공연, 인디밴드 축하무대, 마술쇼 등 다양한 즐길 거리도 마련됐다. 또한,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동참을 위해 통컵(텀블러)과 같은 다회용 용기를 지참한 방문객에게 수돗물로 만든 커피, 빙수 등 각종 음료를 무료로 제공한다. 이학수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은 "이번 수돗물 축제를 통해 많은 시민들이 수돗물의 우수한 물맛과 풍부한 장점을 직접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며 "한국수자원공사는 50년 물관리 경험을 바탕으로 깨끗한 수돗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고 수돗물에 대한 신뢰 향상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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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찰청 인권침해 사전 진상조사위원회가 백남기 농민 사망이 경찰 과잉진압 때문이라는 점을 인정했다. 지난 21일 경찰청 인권침해 사전 진상조사위원회는 지난 6개월간 조사한 `故백남기 농민 사망 사건`의 조사결과를 발표하고, 유사사건 재발방지 및 인권 증진을 위한 제도ㆍ정책의 개선을 경찰청에 권고했다. 진상조사위는 인권침해 사건 진상조사팀의 조사내용을 바탕으로 그간 19차례의 전체회의 등을 개최했고 진상조사위는 경찰이 당시 `준법보호ㆍ불법예방` 방침을 바탕으로 관리‧통제적 관점에서 집회시위에 대응한 것으로 봤다. 조사 결과, 진상조사위는 경찰 지휘부의 사전대책회의와 경비계획이 집회시위의 자유를 침해했다. 진상조사위는 경찰이 사건 당일 집회에 대규모 경력과 장비를 투입하고, 총 738대의 버스와 차벽트럭 20대를 이용하여 광화문로터리, 서린교차로 등에 차벽을 설치한 점에 대해 차벽 설치와 차단행위는 과도한 경찰권 행사로서 국민의 집회결사의 자유와 일반적 행동자유권을 침해한 것으로 판단했다. 또한, 진상조사위는 당일 경찰이 살수차에 대한 안전성 검증과 살수요원에 대한 훈련이 미비한 상황에서 살수행위를 했다고 간주했다. 특히, 진상조사위는 현존하는 위험이 명백한 상황이 아님에도 故백남기 농민을 향해 지속적으로 직사살수를 한 것과 살수행위를 주시하지 않고 살수를 지시한 행위가 피해자 신체의 자유를 침해하였다고 판단했다. 진상조사위는 故백남기 농민이 서울대병원으로 후송된 후 경찰이 여러 경로로 서울대병원과 접촉하여 피해자 치료ㆍ예후에 관한 정보를 지속적으로 수집하였고, 수술 과정에도 개입하였음을 확인했다. 故백남기 농민 사망 이후 경찰은 빨간우의 가격 가능성 의혹을 추가하여 사망원인 규명을 위한 부검영장을 신청하였는데, 유가족이 부검을 거부하자 이를 집행하기 위해 59개 부대 5300여 명을 동원한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경찰은 2017년 10월 17일 검찰의 수사결과가 발표된 이후부터야 본격적으로 관련자 징계를 위한 감찰조사를 시작했고 이와 관련하여 진상조사위는 경찰이 집회참가자에 대해서는 철저한 진압과 수사를 진행하면서 경찰 스스로의 책임에는 별다른 조치가 없었다. 이에 경찰은 이 사건 집회 관련해 경찰이 과도한 공권력을 행사하고 인권을 침해한 사실을 인정한 심사결과에 대한 공식적인 의견을 발표하고, 피해자 가족과 협의해 사과하고 나. 본건 집회 관련하여 국가가 집회의 주최자 및 참여자에게 제기한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취하하도록 했다. 아울러 집회ㆍ시위 `관리`가 아닌 `보장`을 위해 국제인권기준에 부합하는 `집회시위 보장을 위한 업무지침`을 수립하고, 이를 교육ㆍ공개하고 집회ㆍ시위 현장에서 살수차ㆍ방수포의 배치·사용을 금지하고, 이 장비 사용과 기준에 관한 법령상 근거규정을 명확히 하도록 했다. 또한 집회ㆍ시위 경비계획 수립 시 긴급구호 책임소재와 신속한 이행 방안을 포함, 현장 지휘관들이 사전 숙지토록 업무지침을 마련하도록 했다. 집회ㆍ시위 관련 경찰의 물리력 사용으로 국민의 생명ㆍ신체에 심각한 피해가 초래된 경우에는 민ㆍ형사 재판과 관계없이, 집회ㆍ시위 현장 대응의 책무성을 보장하기 위해 아래 열거 사항에 관한 자료를 일정기간 보관하고 경찰개혁위 권고사항(2017년 9월 1일 집회시위 자유 보장 방안에 관한 권고, 지난 4월 1일 경찰의 정보활동 개혁에 관한 권고)에 따른 제도 개혁을 위한 법제화 노력을 지속하도록 권고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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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정부가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 지원에 적극적으로 돌입한다. 22일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이날 오전 7시 30분께 당정협의를 개최하고 `소상공인ㆍ자영업자 지원 대책`을 발표했다. 그간 정부는 경영비용 부담 완화, 영업기반 보호, 공정한 거래질서 확립 등 소상공인ㆍ자영업자의 경영환경 개선에 지속적으로 노력한 바 있다. 이번 대책은 이러한 제도개선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어려움을 제기하는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고, 기존 정책의 연장선 상에서 시너지 효과를 내기 위한 것으로, 기재부ㆍ중기부 등이 100회 이상의 현장방문 및 업계 간담회 등을 통해 현장 맞춤형 대책을 마련한 것이다. 당ㆍ정은 내수부진 등 자영업자 경영여건이 녹록치 않은 가운데, 경영상 비용 부담을 완화할 수 있는 직접적 지원과 구조적 대응이 시급하다는 데에 공감한 것이다. 대책에 따르면 2019년 일자리 안정자금을 2018년 수준에 감안해 지속 지원(3조 원이내)하되, 최저임금 영향이 큰 5인 미만 사업장에 대해서는 우대 지원하고, 고령자 등 취약계층에 대해 30인 이상 사업장에도 지원한다. 두루누리 지원사업(1.3조 원), 근로장려금(EITC) 지원요건 완화(1.3조 원) 등 자영업자 실질소득도 확대한다. 아울러 온라인 판매업자 및 개인택시 사업자에 대해 신용카드 우대수수료 적용을 확대하고, 카드수수료 종합개편방안을 통해 담배 등 일부 품목의 제외 여부 등 수수료 부담 완화방안 추진하고 음식점 등에 대해서도 의제매입세액공제 공제한도 확대(5%p) 및 신용카드 매출세액 공제한도 인상(500만 원→700만 원) 등 세금 부담 완화된다. 이어 환산보증금 추가 상향, 재건축에 따른 우선입주요구권 또는 퇴거 보상, 계약갱신청구권 연장(5→10년), 권리금 관련 분쟁조정기구 설치 및 전통시장까지 권리금 보호대상으로 확대된다. 「가맹거래법」상의 자율규약을 활용하여 업계 자율적으로 과다출점 문제에 대한 실질적인 개선방안을 도출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최저수익 보장ㆍ가맹점 영업지역 확대 설정 등을 이행하는 가맹본부에 대해 공정거래협약 평가 시 가점이 부여된다. 소상공인 관련 단체에 최저임금위원회 사용자위원 추천권을 부여하여 최저임금 결정에 대한 소상공인 업계 의견 반영 확대된다. 「노동관계법」 위반 시 시정 기회 우선 제공(1차 시정 및 교육ㆍ지도 후 조치) 및 노동관계법 자율준수 등을 위한 교육ㆍ컨설팅 지원한다. 자영업자의 근로자 전환시 사업장 폐업・정리 지원을 대폭 확대(500명/100만 원→2000명/200만 원)하고, 전직장려수당 인상(75→100만 원) 및 폐업 영세자영업자에 대한 구직촉진수당 신설(월 30만 원, 3개월간), 비과밀업종으로 창업을 유도하기 위한 재창업 교육(2500→5000명) 및 멘토링을 확대(300→1000명)한다. 또 지역신보 보증공급(1조 원) 및 기업은행 초저금리 대출(2조 원), 소진기금 확대(청년고용특별자금 0.25조 원 등 0.5조 원) 등 유동성 공급도 확대된다. 정부는 앞으로도 현장 소통을 지속해 소상공인ㆍ자영업자가 직면한 경영애로를 계속해서 발굴하고 추가적인 지원 대책을 모색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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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와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이 `2018 한국관광의 별` 후보자 추천을 받는다. `한국관광의 별`은 한국관광의 발전에 기여한 관광자원과 지자체, 개인 등을 발굴해 널리 알리고, 우수한 관광자원을 홍보하는 동시에 국내관광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실시하고 있다. 2018년 `한국관광의 별` 시상은 ▲관광매력물 ▲관광연계시설 ▲관광정보제공 ▲관광기여자 4개 분야로 이뤄진다. 4개 분야는 다시 자연자원, 문화자원, 전통자원, 열린자원, 숙박, 음식, 시장, 관광정보, 지자체, 공로자, 기업 등 11개 부문으로 나뉜다. 기업 부문은 대기업과 중소기업 각각에서 수상자를 선정한다. ▲자연자원 부문 ▲문화자원 부문은 `2017-18 한국관광 100선` 종합평가를 바탕으로 후보를 선정하고, 나머지 부문은 광역지자체 및 유관 기관 추천, 개별 추천, 거대자료(빅데이터) 연관검색어 분석 등으로 후보를 발굴한다. 이 중 ▲전통자원 ▲열린자원 ▲숙박 ▲음식 ▲시장 ▲관광정보 ▲기업 등 7개 부문의 후보자는 국민 누구나 개별 추천을 통해 후보를 제안할 수 있다. 접수된 후보는 전문가 서면평가와 현장평가를 거치게 되며, 최종 선정위원회에서 올해 11월에 수상자를 확정한다. 시상식은 12월 중에 개최될 예정이다. `2018 한국 관광의 별`의 후보를 추천하려면, 9월 7일까지 개별 추천 신청서와 후보별 추천서를 작성해 2018 한국관광의 별 선정 운영사무국으로 제출하면 된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한국관광의 별`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우수한 관광자원과 이를 위해 노력한 분들을 위한 자리"라며, "`한국관광의 별`의 위상에 걸맞은 수상자를 선정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갖고 후보를 추천해 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8-22 · 뉴스공유일 : 2018-08-22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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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문화재청이 카자흐스탄 무덤에서 출토된 유물로 진행한 황금문화 연구를 진행한 결과를 발표한다. 22일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소장 최종덕)는 한국과 카자흐스탄이 공동으로 참여한 조사연구보고서 `카자흐스탄 초원의 황금문화`를 발간한 기념으로 오는 31일 국립고궁박물관 강당에서 학술강연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립문화재연구소는 한국 고대 문화의 뿌리를 찾아 복원하고, 실크로드 선상에서 중앙아시아, 몽골 등 여러 국가와의 교류 양상을 밝히고자 지난 2015년부터 `한민족 고대문화 네트워크 복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첫 성과물로 지난해 카자흐스탄의 실크로드를 종합적으로 소개하는 한국어 번역서 `카자흐스탄의 실크로드`를 펴낸 바 있다. 이번 강연회는 `카자흐스탄 초원의 황금문화` 보고서의 내용을 소개하면서, 국내에 잘 알려지지 않았던 카자흐스탄 초원의 황금문화와 우리나라 고대 국가와의 교류상을 폭넓게 이해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자 하는 자리이다. 총 4개의 주제로 진행되는데, 두 나라의 공동조사 연구 추진 과정과 책자를 소개하는 ▲`공동연구 추진 경위 등 책자 소개(이명옥, 국립문화재연구소)`를 시작으로, 기원전 사카인들의 황금문화가 실크로드 상에서 고대 삼국을 비롯한 동아시아 전역으로의 확산 과정을 알려주는 ▲`사카 황금문화의 확산과 고대 실크로드의 형성(강인욱, 경희대학교)` 강연이 펼쳐진다. 휴식 후에는 실크로드 상에서 보석이 장식된 금제품의 지역 간 선호와 유통을 엿볼 수 있는 ▲`황금과 보석–고대 한국과 카자흐스탄의 보석장식 공예품(신숙,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카자흐스탄의 동물양식 금속공예품이 장식된 사카의 관모 문화가 신라에 영향을 주었음을 알아보는 ▲`동서교섭의 관점에서 본 카자흐스탄 금공품(金工品)`의 특징과 성격 - 사카 금공품을 중심으로(이송란, 덕성여자대학교)등의 강연이 진행된다. 참고로, 카자흐스탄은 고대 실크로드 동ㆍ서 교역로의 중심에 자리하고 있으며, 사카(Saka)인ㆍ오손(烏孫)인ㆍ강거(康居)인 등 여러 유목 민족들의 문화와 도시문화가 공존하고 있다. 산금(山金)과 사금(砂金) 생산지로 유명해 청동기 시대 기원전 16세기 경부터 제작한 다양한 금세공품들도 유명하다. 이번 강연은 카자흐스탄 황금문화의 실체를 이해하고 이러한 황금문화가 실크로드를 따라 동쪽으로 확산되면서 여러 나라와 고대 신라 황금문화에 미친 영향도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또한, 참석자를 대상으로 보고서 100부도 선착순으로 무료로 배포한다.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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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오는 27일부터 9월 7일까지 학교주변 조리ㆍ판매업소 3만4000여 곳을 대상으로 `어린이 기호식품 전국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가을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 기호식품에 대한 안전하고 위생적인 판매환경 조성을 위해 학교주변 문구점, 슈퍼마켓 등을 중심으로 실시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무허가(신고) 영업 ▲유통기한 경과, 보존 및 유통 기준 준수 ▲학교매점 및 우수판매업소 내 고열량ㆍ저영양 식품과 고카페인 함유 제품 판매 여부 등이다. 아울러 영업자 안전수칙, 고카페인 음료 섭취 주의 등 어린이의 건강하고 안전한 식생활 실천 유도를 위한 캠페인을 병행 실시해 어린이 기호식품에 대한 안전의식을 제고 할 예정이다. 앞서 식약처와 17개 지방자치단체는 여름방학을 맞아 지난 7월 16일부터 27일까지 학원가 등 주변에 떡볶이, 빙과류 등을 조리ㆍ판매하는 업소 2만5578곳을 점검한 결과, 3곳을 적발하여 행정처분 조치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학교 주변 식품 조리ㆍ판매업소의 위생 수준 향상과 건강한 식품 판매환경 조성으로 어린이와 학부모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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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남부지방산림청은 제19호 태풍 `솔릭`이 우리나라를 관통할 것으로 예보됨에 따라 태풍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대비 태세에 나섰다고 22일 밝혔다. 남부지방산림청은 태풍으로 인한 피해에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기상상황에 따라 24시간 비상근무체계를 유지하고, 풍수해ㆍ산사태 자연재난 상황에 맞게 단계별(관심ㆍ주의ㆍ경계ㆍ심각단계)로 상황실을 운영해 산사태 발생 시 긴급복구 등 신속하게 대처할 계획이다. 또한 태풍 내습에 대비해 관내 산사태취약지역, 임도시설, 산림복지시설 등 다중이용시설물, 산림사업장에 대한 특별점검 및 응급복구 등 사전대비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수천 남부지방산림청장은 "제19호 태풍 `솔릭` 내습으로 호우와 강풍으로 인한 산사태 등의 산림피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며 "산사태 발생 징후가 발견되면 즉시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고 산사태대책상황실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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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정진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진영 기자] 기상청은 오는 16일까지 `지진 바로알기 영상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기상청은 예측할 수 없는 재해인 `지진`에 관해 국민들의 올바른 이해와 지진정보 활용 방법을 돕고자 지난 20일부터 지진 바로알기 영상공모전을 진행하고 있다. 공모전의 주제는 `신속할수록 좋은 지진조기경보, 쉽고 재미있게 알리기`와 `지진정보를 받은 뒤 10초 이내에 할 수 있는 일`이다. 1개의 주제를 선택해 1분 이내의 영상으로 응모할 수 있으며,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응모 방법은 공모전 누리집을 통해 응모작과 참가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심사 결과는 오는 10월 초, 기상청 누리집과 공모전 누리집을 통해 발표하며 ▲대상 1명(기상청장상, 상금 100만 원) ▲우수상 2명(상금 50만 원) ▲장려상 5명(상금 20만 원)을 선정한다. 기상청은 이번 공모전 수상작을 다양한 온ㆍ오프라인 홍보자료로 활용해 더욱 많은 국민들이 지진에 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남재철 기상청장은 "지진에 대한 올바른 이해는 지진피해를 줄일 수 있는 첫 걸음인 만큼, 이번 영상공모전이 국민의 지진정보 인식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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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정진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진영 기자] 경기도가 `경기게임아카데미 스타트업과정` 5기 수강생을 내달(9월) 9일까지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경기게임아카데미 스타트업과정`은 게임개발 경험이 있는 예비 창업자가 6개월 동안 게임을 개발하고 창업까지 진행하는 국내 유일의 프로그램이다. 구글플레이스토어 100만 다운로드 이상을 기록한 `실험실탈출`, `블리츠크랭크미러전` 등의 게임이 본 교육과정을 통해 개발된 바 있다. 수강생은 오는 10월부터 6개월간 경기글로벌게임센터 내 공동개발공간과 개발용 PC 및 장비, 1:1 프로젝트 멘토링, 개발지원금(프로젝트당 350만 원, 개인당 110만 원 지원) 등 게임개발에 최적화된 맞춤형 지원을 받는다. 또 현직 변호사와 세무사로부터 게임회사 설립과 경영에 필요한 법률과 세무 등 창업실무 지식도 배울 수 있다. 경기도는 오는 27일 오후 7시에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1층 기가홀에서 5기 모집 설명회를 개최한다. 참가신청은 온오프믹스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수강생 모집에 관련한 자세한 내용 및 지원신청은 경기글로벌게임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경기콘텐츠진흥원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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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장애인연금법 시행령」 일부개정안이 이달 21일 국무회의에 상정된다고 밝혔다. 시행은 다음 달(9월) 1일 예정됐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이번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에 따른 생계급여 수급자 또는 의료급여 수급자(65세 이상)를 대상으로 한다. 지금까지 장애인연금 수급자에게 지급하는 부가급여액의 경우 종전에는 기초급여액이 매해 인상될 때마다 이를 반영해 부가급여액의 구체적인 금액을 조정했다. 반면 개정안은 입법 효율성 증진 등 제도 개선을 위해 해당 연도의 기초급여액에 8만 원을 더한 금액을 부가급여액으로 하는 산식을 명시해 기초급여액의 인상이 자동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한다. 한편, 정부는 65세 이상 생계ㆍ의료급여 수급자의 장애인연금 부가급여액에 기초급여액이 포함된 이유에 대해 기초급여액을 부가급여 형식으로 보전함으로서 수급자의 총 급여액 수준을 유지하기 위함으로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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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소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소연 기자] 정책실명제사업에 대해 국민이 직접 신청할 수 있는 길이 열린다. 정부가 「행정 효율과 협업 촉진에 관한 규정」 등을 개정하기로 했기 때문이다. 이달 22일 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에 따르면 정책실명제 관련 국민의 참여가 제도화되고 정책실명제에서 국민이 신청하는 사업을 중점 관리하도록 하는 내용의 「행정 효율과 협업 촉진에 관한 규정」 개정안을 내일(23일) 입법예고 한다. 정책실명제란, 행정기관이 수립ㆍ시행하는 주요 정책과정에서 결정 및 집행 관련자의 실명과 의견을 기록ㆍ관리하는 제도를 말한다. 국민신청실명제는 국민이 원하는 사업이 정책실명제로 공개될 수 있도록 올해 시범 도입했으며, 국민이 신청하면 기관별 정책실명제 심의위원회에서 검토해 정책실명제 중점관리 대상사업으로 선정하고 사업명과 관련자 실명, 주요 추진내용 등을 공개하게 된다. 기존에는 각 기관에서 자체적으로 정책실명제 사업 목록을 정해 공개했으나, 이번 개정을 통해 국민이 신청한 내용도 공개될 수 있게 된다. 따라서 앞으로는 공공기관의 입장보다 국민이 원하는 사업에 관한 내용이 광범위하게 공개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행정안전부 관계자는 "정부 혁신의 일환으로 국민신청실명제를 활성화시켜 정책실명제가 정부의 투명성을 높이는 제도로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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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소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소연 기자] 이르면 내년 1월부터 각 정부부처가 만든 기록물을 모든 부처에서 함께 활용할 수 있게 된다. 최근 국가기록원은 43개 부처의 기록관리시스템을 통합한 클라우드 기록관리시스템(CRMS)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CRMS는 부처별로 구축해 운영하던 기록관리시스템을 인터넷 서버상의 저장공간을 이용하는 클라우드 환경을 기반으로 통합한 것이다. CRMS가 운영되면 다른 부처가 생산해 관리하는 기록물도 공개기록물인 경우 검색과 활용이 가능하다. 여러 부처가 협업한 사업은 공동결재 기록을 공동으로 관리할 수 있다. 정부 조직이 개편돼도 새로운 조직에 맞는 신규 서비스 구축을 신속하게 할 수 있어 유지관리 비용도 대폭 절감된다고 국가기록원은 설명했다. 또한 CRMS는 국가기록원이 시스템 기술 지원을 전담해 각 부처 기록관은 기록관리 업무에만 집중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국가기록원은 2016년 CRMS를 개발한 데 이어 지난해 15개 부처, 올해 국무총리실, 기획재정부 등 27개 중앙부처 시스템을 통합하는 등 내년 1월까지 총 43개 부처의 시스템을 전환할 계획이다. 국방부와 외교부 등은 독립망을 사용한다. 이소연 국가기록원장은 "최신 클라우드 기술과 안정적인 IT 기반 전자기록관리 기술을 적용, 공공기록관리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중앙부처간 기록정보를 공동 활용할 수 있게 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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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강대의 · http://edaynews.com
광주과학고 2학년 김소정 학생이 제12회 국제 지구과학 올림피아드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21일 광주과학고등학교(교장 서관석)에 따르면 8월 8~17일 태국 칸차나부리에서 38개국 154명이 참가한 상태로 진행된 이번 올림피아드에서 김소정 학생이 은메달 차지하며 한국대표팀 종합 5위 성적에 기여했다.   이번 대회는 지구 시스템에 대한 종합적인 이해력을 바탕으로 지구 환경과 인간의 삶 및 인류 문명과의 상호작용 등에 대한 과학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을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대회기간엔 학생들은 경시 외에도 다국적 팀을 이뤄 공동으로 연구 과제를 수행한 후 그 결과를 구두 발표하는 다국적팀공동연구과제와 전 지구적인 환경문제에 대한 자료 조사 후 포스터 발표를 통해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지구시스템연구과제와 같은 창의적인 과학 탐구 활동을 함께 수행하며 국제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김소정 학생은 “관심 분야가 비슷한 다른 나라 학생들과 오랜 기간 함께하며 경시를 통해 지식적인 면에서 많이 배울 수 있었다”며 “경시뿐 아니라 팀 프로젝트를 통해 협동하고 서로 나누면서 친분도 쌓을 수 있어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지도를 담당한 과학고 최숙 교사는 "지구과학을 좋아하고 관련된 여러 가지 활동을 적극적으로 참여해 온 김소정 학생이 좋은 결실을 맺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 더 많은 발전을 통해 창의융합적인 과학인재로 성장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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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인물
강대의 · http://edaynews.com
고흥군(군수 송귀근)은 민선 7기 변화와 혁신의 새 출발을 위한 군민 하나되기 일환으로 20일 봉래, 동일면을 시작으로 취임 첫 읍면 순방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순방은 군정의 새로운 변화와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민생현장을 살피고 허심탄회한 대화로 지방선거 분위기로 야기된 갈등․반목을 해소하고자 마련된 것이다. 특히 이번 읍면순방은 평소 군수를 만나기 힘든 다양한 계층의 주민을 초청하고 의전과 격식을 과감히 탈피하는 주민과의 진솔한 대화에 초점을 맞춰 지역별 현안을 이해 당사자인 주민들과 함께 대화로 풀어나갈 방침이다. 순방 2일차인 21일에 열린 금산면과 도양읍 순방에 참석한 주민에 따르면 송 군수 주재 하에 주민이 자연스럽게 의견을 제시하고 토론하는 분위기가 조성되어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개진할 수 있어서 정말 좋았고, 군수가 주민들의 이야기를 끝까지 모두 들어주고 관심을 가져주어 군정이 변화되고 있다는 것을 새삼 실감했다는 평이다. 이런 자연스러운 대화 속에서 금산면과 도양읍에서는 다양한 애로사항과 건의사항들이 제시되었고, 송 군수는 주민들의 의견을 일괄 수렴한 후 풍부한 행정경험을 바탕으로 막힘없이 명쾌하게 답변하였다. 이 날 대화를 주재한 송 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군민의 뜻을 겸허하게 받아들이는 주민 참여 행정 실현과 행정 혁신을 통한 품격 있는 행정서비스 제공, 공정하고 투명한 소통행정을 위해 군민 하나되기 운동을 적극 펼칠 것”을 약속하였다. 군은 민선 7기 송귀근 군수 취임 후 군정 혁신을 위한 조직개편을 단행한데 이어 이번 읍면 순방을 통해 권위주의 배격 및 민주적 의견 수렴의 군정 모토를 더욱 확고히 다지게 됐다. 또한, 이후 개최되는 군민 하나되기 운동 선포식과 제44회 군민의 날 행사 등 군민 화합 분위기 조성에도 더욱 탄력을 받게 될 전망이며 이번 읍면순방은 8. 20.(월) 봉래면과 동일면을 시작으로 29일까지 16개 읍․면 순방을 모두 마칠 예정이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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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학교에서 발주한 지능형 스쿨도우미 로봇 구매를 두고 입찰 담합을 벌인 업체들이 적발됐다. 지난 17일 공정거래위원회는 충청북도 내 40개 학교에서 발주한 지능형 스쿨도우미 로봇 구매입찰에서 사전에 낙찰자, 투찰가격, 들러리를 합의한 입찰 담합 등 행위를 적발해 ㈜이디에 시정명령과 5500만 원의 과징금을 부과하고 검찰에 고발하기로 했다. ㈜이디는 ㈜디다텍과 37건, ㈜하이로시ㆍ㈜비앤비텍ㆍ세일종합상사 등 3개 업체와 각각 1건의 입찰로 총 40건의 입찰에서 들러리를 세워, 사전에 낙찰예정사, 들러리사, 투찰가격 등을 합의해 낙찰을 받았다. ㈜이디는 2012년 12월부터 2014년 4월까지 충청북도 내 40개 학교에서 발주한 지능형 스쿨도우미 로봇구매 입찰에서 낙찰자로 선정되기 위해, 자신의 대리점을 운영하는 ㈜디다텍, ㈜비앤비텍과 총판계약 협의 중이었던 ㈜하이로시와 자신의 거래처인 세일종합상사를 들러리로 내세워 입찰에 참여하도록 했다. ㈜이디와 4개사는 사전에 합의한 내용으로 입찰했고, 이에 따라 ㈜이디는 40건의 입찰에서 예정가격 기준 97.2% 내지 99.8% 범위 내의 높은 가격으로 낙찰자로 선정됐다. 공정위는 ㈜이디에 시정명령과 과징금 총 5500만 원을 부과하고, 법인을 검찰에 고발하기로 했다. ㈜이디를 제외한 세일종합상사, ㈜디다텍, ㈜하이로시, ㈜비앤비텍은 폐업 당시 연간매출액 1억원 내외의 영세사업자였다. 해당 업체들은 경영 악화 등으로 각각 2015년 8월 10일, 2016년 5월 10일, 2016년 5월 25일, 2018년 5월 15일 폐업해 공정위 사건절차 규칙 제48조에 따라 모두 종결처리 했다. 이번 조치는 중소사업자들이 참여하는 스쿨도우미 로봇과 같은 학생용 기자재 시장의 입찰 담합 관행에 경종을 울릴 것으로 기대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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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진영 기자]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가 기초연금 수급자와 비수급자 간 소득역전을 방지하기 위해 나섰다. 21일 유관 업계에 따르면 기초연금액의 일부를 감액하는 제도의 개선 등을 내용으로 하는 「기초연금법 시행령」 개정안이 이날 국무회의에 상정될 예정이다. 개정안의 주요 내용으로 현행 기초연금은 65세 이상 어르신 중 소득인정액이 선정기준액 이하인 경우에 지급하고 있다. 그러나 기초연금 수급자의 소득(인정액)이 선정기준(액)에 다소 미달한 경우에 기초연금을 전액 받게 되면 기초연금 수급자의 소득수준이 기초연금을 받지 못하는 소득 수준 70% 이상인 사람보다 높아지는 불합리한 경우가 발생할 수 있다. 이 때문에 소득(인정액)이 선정기준(액)에 가까운 수급자의 경우 기초연금액을 2만 원 단위로 감액해 지급하고 있다. 그런데 소득인정액 구간에 따라 2만 원 단위로 감액하는 현행 방식에 따르면 소득(인정액)이 소폭 상승하면 감액 구간이 변동돼 기초연금액이 2만 원씩 감액될 수 있다. 이에 구간별 감액방식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이러한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해 기초연금액을 구간별로 감액하지 않고 선정기준(액)과 소득(인정액)의 차액을 기초연금으로 지급하도록 제도를 개선한다. 또한 제도도입 이후 2만 원으로 고정돼 있던 최저연금액을 기준연금액의 10%로 변경해 매년 기준연금액 인상에 따라 최저연금액도 인상될 수 있도록 변경한다. 다만, 소득역전방지 감액제도를 실제 상승한 소득인정액 만큼 감액하는 방식으로 변경하는 것은 전산시스템 개편을 거쳐 새로운 선정기준액이 적용되는 2019년 1월부터 도입할 예정으로 올해 말까지는 기존의 구간별 감액 방식이 유지된다. 최저연금액 인상은 기준연금액이 25만 원으로 인상되는 올해 9월에 맞춰 시행할 예정이다(2만 원→2만5000원). 보건복지부는 이번 구간별 감액방식의 소득역전방지 감액제도를 실제 상승한 소득(인정액)만큼 감액하고 최저연금액을 기준연금액과 연동하는 등의 개선을 통해 기초연금 수급자와 비수급자 간, 기초연금 수급자 간에 형평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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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환경부가 어려운 이웃들의 물 사용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는 발판 마련에 나선다. 21일 환경부 산하 한국수자원공사(사장 이학수)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손잡고 우리주변 어려운 이웃의 물 사용 환경을 개선하는 `2018 케이워터 행복가득 수(水) 프로젝트`를 이달부터 연말까지 추진한다고 밝혔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지난 20일 오후 2시, 서울시 중구 사랑의 열매 회관에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이번 프로젝트의 효율적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행복가득 수(水) 프로젝트`는 취약계층 가정과 복지시설의 배관, 수도꼭지, 수압펌프 등 노후화된 물이용 시설을 개선하는 한국수자원공사의 사회공헌 활동이다. 2014년부터 시작해 지난해까지 총 323곳의 물 사용 환경을 개선했으며, 물관리 공기업인 한국수자원공사의 특성을 살린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자리 잡았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올해 취약가정과 복지지설 약 60곳의 낡은 수도꼭지와 배관, 물탱크 등을 교체하고 수압을 개선하는 등 사용자의 위생과 편의 향상을 위한 개보수를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법정 모금 및 배분기관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업하여 전국단위의 대상자를 함께 선정하고, 프로젝트 추진의 객관성과 투명성도 함께 확보할 계획이다. 이학수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은 "국민 누구나 건강한 삶에 필수적인 깨끗한 물의 혜택을 누려야 한다"며 "앞으로도 행복가득 수(水) 프로젝트를 통해 물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돕고 사회적 가치를 적극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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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새우 원료의 진위여부를 판별하는 방법을 기술 이전한다. 21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식약처가 2015년 직접 개발하고 2017년 특허 등록한 `식품 중 새우 원료의 진위여부를 판별하는 유전자 분석 방법`을 유전자 진단시스템 전문기업인 ㈜진시스템에 기술 이전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이전되는 기술은 대하와 생김새가 유사한 흰다리새우 등 외관으로 구별하기 어려운 새우 7종의 고유한 유전자(DNA) 정보를 이용하여 정확한 새우 종류를 확인하는 방법이다. 기술을 이전 받은 ㈜진시스템은 해당 판별법을 활용한 분석 키트를 개발하여 누구든지 30분 이내에 새우 원료 진위여부 판별에 활용할 수 있도록 상용화할 계획이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식품 원료 진위 판별법을 개발하여 값싼 원료가 비싼 원료로 둔갑하여 판매되거나 조리ㆍ가공에 사용되는 것을 뿌리 뽑을 수 있도록 식품 안전관리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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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고교 취업연계 장려금 지원의 첫 사례가 나와 이목이 집중된다. 21일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김상곤)와 한국장학재단(이사장 이정우)은 직업교육을 받고 중소기업에 취업하는 고등학교 3학년 학생(졸업예정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중소기업 취업을 유도하기 위한 `고교 취업연계 장려금 지원 사업`을 처음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현재 고등학교 3학년 재학생 중 중소기업에 취업이 확정(예정)된 학생 중 시도교육청(학교)의 일정기준에 따라 선발된 대상자에게 일시금으로 1인당 300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2018년 2학기에는 총 720억 원 예산으로 현장실습 및 이에 준하는 활동 이행 여부 및 일반고 직업교육 위탁과정 이수 여부를 고려하고 저소득계층을 우선 선발해 2만4000명에게 장려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다만, 장려금을 지원받게 되면 중소기업에 6개월 이상 재직해야 하며, 의무재직 기간을 이행하지 못하는 경우에는 장려금 전액(300만 원)을 반환해야 한다. 고교 취업연계 장려금은 올해 발표된 청년일자리대책 중 선취업 후학습 활성화 방안의 일환으로, 고교 졸업 후 중소기업 취업 활성화 및 인력난 해소를 위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그동안 청년일자리 대책이 주로 대학생 중심으로 추진되어 고교생을 취업으로 이끌 수 있는 유인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있었으나, 고교생의 선취업 지원을 위해 2018년 2학기부터 장려금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대상자 선발은 시도별 여건과 특성을 감안하여 취업의지, 성실성 등 자체 선발기준에 따라 이루어지며, 타 기관(단체)에서 유사한 지원을 받고 있는 학생은 제외된다. 선발절차는 교육청이 각급 학교에서 사전 수요를 받아 인원을 배정하면, 학생들은 10월부터 해당 학교에 신청한다. 이후 교육청의 심사와 사업관리위원회(장학재단 운영)를 거쳐 11월까지 1차 대상자를 선발하여 장려금을 지급하고, 12월에 추가적으로 2차 대상자를 선발해 장려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교육부 관계자는 "고교 취업연계 장려금 지원 사업이 고졸 취업자에 대한 정부 지원이 강화되는 계기가 되고, 선취업 후학습에 대한 인식이 개선되는 중요한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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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운전면허 없이 레이싱을 체험할 수 있어 관광지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카트체험장의 안전관리가 미흡해 개선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유관 업계에 따르면 한국소비자원(원장 이희숙)이 최근 전국(서울ㆍ경기ㆍ강원ㆍ충남ㆍ경북ㆍ전남ㆍ제주) 카트체험장 20개소에 대한 현장 실태조사를 실시했다. 한국소비자원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CISS)에 접수된 카트 관련 위해사례는 총 35건이며, `사망(5건)`, `골절(2건)` 등 심각한 안전사고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이에 전국에 설치된 카트체험장을 대상으로 안전실태를 조사한 결과, 20개소 중 19개소(95.0%)는 카트 속도기준(30km/h 이하) 초과, 18개소(90%)는 주행로 외곽 방호벽 결속 불량, 5개소(25.0%)는 주행로가 깨져있거나 갈라져 있는 등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높았다. 또한, 12개소(60%)는 카트 주행 중 충돌·전복 사고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안전벨트가 설치되어 있지 않았고, 19개소(95%)는 카트 바퀴 등에 안전덮개가 없어 사망 등 심각한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높았다. 그러나 국내에는 관련 안전장비 구비, 이용자 안전교육 실시 등의 규정이 없어 개선이 필요하다. 「관광진흥법 시행규칙」에서는 30km/h 이하로 주행로를 주행하는 카트 및 카트체험장만 안전성검사 대상 유기기구ㆍ시설로 분류하고 있어 카트 속도가 30km/h 이상인 경우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더 높아짐에도 유원시설업으로 허가 받지 않아도 되는 문제점이 있다. 실제로 조사대상 20개 체험장은 대부분 카트 속도가 30km/h 이상으로 전업체가 유원시설업으로 등록되어 있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카트체험장을 임야 등에 설치하고 「관광진흥법」외 다른 법으로 인허가를 취득하는 경우에도 유원시설업 허가를 받지 않고 운영할 수 있어 제도적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방안 마련이 시급하다. 육상레저스포츠시설 안전 등의 내용을 포함한 법안(「레저스포츠 진흥 및 안전에 관한 법률안」, 한선교 의원 대표발의, 2016년 10월 26일)은 발의된 바 있지만 현재 국회에 계류 중으로 소비자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조속한 국회통과가 필요하다. 한국소비자원은 금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문화체육관광부에 ▲카트ㆍ카트체험장 안전 관리ㆍ감독 강화 ▲카트ㆍ카트체험장 관련 안전기준 강화 ▲육상레저스포츠 관련 법규 마련을 요청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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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더위가 계속 이어지고 있어 식중독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국민들의 예방이 주의된다. 21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ㆍ이하 식약처)는 식중독 발생이 많은 여름철 식중독 예방을 위한 가장 최선의 방법은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비누로 손 씻는 것이라고 밝혔다. 식중독, 수인성 및 식품 매개 감염병은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손 씻기만으로도 약 50~70% 예방이 가능하며 물로만 씻는 것보다 비누를 사용한 손 씻기가 효과적으로 세균을 제거할 수 있어 예방 효과가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식중독 예방의 가장 기본이 되는 손 씻기 실천요령에 따르면 손 씻기는 화장실 사용 후, 조리/음식섭취 전ㆍ후, 외출 후 및 기침이나 재채기를 한 후 등 일상생활에서 자주, 올바르게, 깨끗하게 손을 씻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올바른 손 씻기 실천요령은 ▲비누 등을 이용하여 거품내기 ▲깍지 끼고 비비기 ▲손바닥, 손등 문지르기 ▲손가락 돌려 닦기 ▲손톱으로 문지르기 ▲흐르는 물로 헹구기 ▲종이타올 등으로 물기 닦기(물기 제거) ▲종이타올로 수도꼭지 잠그기 이며 엄지손가락, 손가락 끝, 손가락 사이는 잘 씻기지 않는 부위이므로 꼼꼼히 손 씻기를 실천해야 한다. 식약처는 비누를 이용해 올바르게 손을 씻음으로써 손에 의해 음식물로 전파되는 세균이나 노로바이러스에 의한 식중독 및 기타 감염성 질환을 예방할 수 있는 가장 손쉬운 방법임을 강조하고, 식중독 예방을 위해 `손 씻기, 익혀먹기, 끓여먹기` 식중독 3대 요령을 항상 준수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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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환경부 산하기관 9곳이 효율적 기록관리 및 업무협업을 위한 자리를 마련한다. 21일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관리공단(이사장 권경업)은 이날 서울 마포구 국립공원관리공단 스마트오피스센터에서 환경부 산하기관 9곳이 `기록관리협의회`를 발족한다고 밝혔다. 기록관리협의회에 참여한 환경부 산하기관 9곳은 국립공원관리공단,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생태원,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한국상하수도협회, 한국수자원공사, 환경보전협회다. 이번 발족식에는 각 기관의 기록관리 책임자 및 담당자가 참석하여 협의회 운영규정을 마련하며, 초대 회장 기관으로 국립공원관리공단이 선출됐다. 발족식에 이어 기록물 분류체계 개발을 주제로 제1차 기록관리협의회도 함께 열린다. 앞으로 환경부 산하기관 기록관리협의회는 각 기관의 업무 투명성 향상은 물론 기록관리 협업 체계를 구축하여 환경정보의 적극적인 공개에 노력할 계획이다. 아울러, 각 기관 간 유사업무 기록관리 체계 연구와 우수 기관의 사례 공유, 견학 등 다양한 활동으로 발전적인 기록관리 체계를 모색할 방침이다. 국립공원관리공단 관계자는 "모든 환경부 산하기관이 기록관리 업무의 공유 기반을 마련하고자 자발적으로 기록관리협의회를 구성했다"며 "앞으로 각 기관은 국가 기록관리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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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숙명여대와 연세대를 `지식기반 환경서비스 특성화대학원`으로 지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들 대학은 올해부터 최대 5년간 매년 2억 원씩 대학별로 총 10억 원을 지원받으며, 환경분야 혁신성장을 이끌 석ㆍ박사급 전문가를 적극 육성할 계획이다. 그간 지식기반 환경서비스 특성화대학원 지원사업은 빅데이터ㆍ환경경제ㆍ산업공학ㆍ측정 등 학제 간 칸막이를 넘은 융합전공 과정을 통해 2009년부터 총 1201명의 석ㆍ박사급 전문가를 양성했다고 환경부는 설명했다. 이들 대학은 이날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관련 협약을 체결하며, 숙명여대는 기후환경융합학과, 경제학부 등과 함께 `데이터 기반 환경경제 최적화 컨설팅` 과정을 개설하고, 데이터 기반 환경경제 전문가를 양성할 예정이다. 연세대는 환경공학과, 정보통계학과, 컴퓨터정보통신공학부, 교내 빅데이터 센터가 합심해 `지능형 환경측정ㆍ빅데이터 분석ㆍ사업화` 과정을 개설하고 환경관리 사업화 전문가를 양성한다. 특히 이들 대학은 해당 과정을 거친 전문가들이 미세먼지ㆍ유해물질 및 에너지 관리 등 국민적 수요가 높은 분야의 미래 환경산업을 활성화할 수 있도록 취업연계 및 사업화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올해부터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등 4차 산업혁명 및 혁신성장 선도분야로 교육 영역을 확대하고 미래 사회에 필요한 전문인력 육성과 환경분야 혁신성장 기반을 확보하는데 주력할 계획이다. 남광희 한국환경산업기술원장은 "기존 지식을 습득하는 데에서 나아가 틀을 깨는 혁신적 생각으로 우리 사회의 환경문제를 해결하고 일자리를 창출하는 청년인재가 나올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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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강남순환고속도로 1단계 구간 개통 이후 사당축 교통정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사당역 복합환승센터 건립 등 종합적인 개선대책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경기연구원은 사당축을 통행하는 대중교통 이용객의 통행시간 단축 등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고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방안을 제시한 `사당축 대중교통 서비스 개선방안` 보고서를 21일 발표했다. 수원, 의왕, 안양, 과천과 사당역을 연결하는 사당축은 하루 통과차량이 20만8740대, 전철 이용객이 16만6517명, 버스 승하차 인원이 5만4807명에 이르는 주요 교통축이다. 사당역 과천방면 버스정류장의 승하차 인원은 작년 기준 3만6400명으로 전국 최대 수준이다. 기존에는 과천 관문사거리에서 남태령을 거쳐 사당역까지 가로변 버스전용차로가 설치돼어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했다. 경기 연구원은 "강남순환고속도로가 개통되면서 사당IC에서 서울 시내 방면으로 진출하는 차량이 늘어나 가로변 버스전용차로를 이용하는 버스와 엇갈림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며 "이로 인해 버스 이용객의 평균통행시간이 개통 전 3.4분에서 개통 후 11.5분으로 증가했다가 최근에는 7.3분으로 약간 줄었다"고 주장했다. 서울시는 문제해결을 위해 동작대로 중앙버스전용차로를 남태령까지 연장하는 사업을 오는 9월중 완료할 예정이다. 그러나 버스전용차로가 행정구역을 경계로 과천 관문사거리에서 남태령까지는 가로변, 남태령에서 사당역까지는 중앙차로로 변경됨에 따라 버스와 일반 차량 간 엇갈림 현상은 여전히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경기연구원 조응래 선임연구위원은 "광역버스의 회차에만 10분 이상이 걸리는 사당역의 혼잡을 완화시키기 위해서는 대중교통 이용객의 통행시간 단축 등 서비스를 제고하기 위한 근본적인 개선대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경기연구원은 사당축 대중교통 서비스 개선방안으로 ▲동작대로 중앙버스전용차로를 과천 관문사거리까지 연장 ▲사당역 방면 광역버스 수요 분산 위해 선바위역 환승정류장 활용 ▲배차 간격 단축 위해 광역버스의 의왕요금소 회차 ▲중앙버스전용차로와 연계한 사당역 복합환승센터 건립 ▲광역버스 수요의 철도 전환 위해 인덕원~동탄선 환승체계 개선 등을 제안했다. 조 선임연구위원은 "사당역 복합환승센터 건립 등의 사업이 10여 년이 넘게 진행되지 못하고 있다"며 "환승시설은 서울시에 위치하는 반면, 이용객은 경기도민이라 서울시에서 예산투자에 소극적인 입장이므로 서울시, 국토교통부 등에 사업추진을 적극 건의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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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제19호 태풍 `솔릭`의 북상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숲가꾸기 사업장을 대상으로 집중 관리한다고 지난 20일 밝혔다. 이를 위해 산림청은 전국 시ㆍ도, 지방산림청 숲가꾸기 담당 부서에 공공산림가꾸기 인력 2500여명 등을 활용해 각종 숲가꾸기 부산물을 집중 수거할 것을 당부했다. 태풍 등 집중호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다. 중점 관리사항은 ▲ 숲가꾸기사업 제거산물에 대한 계곡부나 하천의 홍수위로부터 안전구역으로 이동조치 ▲ 원목 매각을 위해 산림 내에 집재한 산물에 대한 유출예방 조치 이행 ▲ 기타 도로ㆍ임도의 측구와 집수정 주변, 토사유출 우려지 등에 대한 피해예방 조치 등이다. 매년 집중호우 시 전국의 댐과 호수 등에 유입되는 부유물이 간벌목(솎아벤 나무)이라는 잘못된 인식이 많으나 이는 대부분 산사태로 인해 뿌리째 뽑힌 나무와 폐건축재 등 쓰레기이다. 조준규 산림자원과장은 "숲가꾸기 사업장에 대한 현장점검을 수시로 실시하고, 특히 태풍 북상 등으로 인한 집중호우에 대비해 재해우려지역 간벌목은 최대한 수집하거나 안전지대로 이동 조치하는 등 각종 재해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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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21일 문화재청(청장 김종진)은 `포항 보경사 비로자나불도`와 `평양성도 병풍`등 조선 시대 회화 2점에 대해 보물 지정했다고 밝혔다. 보물 제1996호 `포항 보경사 비로자나불도(浦港 寶鏡寺 毘盧遮那佛圖)`는 1742년(영조 18년) 조선 후기 경상도에서 활동한 세 명의 불화승(佛畵僧)이 왕실의 안녕을 기원하고자 그린 작품이다. 높이 3m에 가까운 대형 삼베 바탕에 붉은 물감을 칠한 뒤 인물과 의복 등을 흰색 물감으로 그린 불화이다. 비로자나불을 중심으로 그 주위를 문수보살, 보현보살과 사천왕상 등이 둥글게 에워싼 원형 구도로서, 이렇듯 비로자나불을 주존불(主尊佛)로 배치한 불화 중에는 이 작품이 가장 이른 시기에 해당한다. 붉은 바탕과 백색의 섬세한 필선과 아기자기하게 배치된 화려한 장식 문양 등이 어우러져 시각적인 오묘함과 조화로움이 돋보인다. 제작 시기와 제작자가 뚜렷하여 조선 후기 불화 연구의 귀중한 작품으로 평가되고 있다. 보물 제1997호 `평양성도 병풍(平壤城圖 屛風)`은 조선 후기 화려했던 평양의 모습을 가로 4m에 이르는 장대한 8폭 화면에 집약적으로 표현한 `전도식(全圖式) 읍성도(邑城圖)`다. 참고로, 전도식 읍성도 중에서는 전주를 그린 `완산부지도`가 보물 제1876호로 지정된 바 있다. 평양은 조선의 수도였던 한양에 대비되어 `서경(西京)`으로 불렸을 만큼 한강 이북의 지리적 요충지로서 중요하게 여겨졌을 뿐 아니라, 자원이 풍부하고 많은 예술가를 배출한 경제ㆍ문화적으로 번영한 도시였다. 이러한 이유로 평양은 조선 시대 읍성도에 가장 자주 등장했다. `평양성도 병풍`은 도시의 전경을 오른쪽으로 비스듬하게 배치하고 화면 윗부분에는 멀리 보이는 북쪽의 능선을, 화면 아래에는 평양성을 에워싸듯 흐르는 대동강과 그 주변의 섬인 양각도(羊角島)와 능라도(綾羅島) 등 강변의 풍경을 묘사했다. 병풍의 중심에 해당하는 제2~4폭에는 성벽에 둘러싸인 평양의 도시적인 모습을 원근법을 가미해 공간의 느낌을 감각적으로 표현했으며, 주요 관청과 명승지 부근에 반듯한 한자로 명칭을 써서 마치 사진을 보는 듯한 실재감이 느껴진다. 이 작품에는 1804년 화재로 소실됐다가 1890년 중건된 대동강 주변의 애련당(愛蓮堂)과 장대(將臺)가 묘사됐고, 19세기에 유행한 밝고 짙은 청색을 혼용하지 않고 녹색 위주로 처리한 방식, 명암이 거의 없는 건물 묘사와 인물이 표현되지 않은 예스러운 화법(畵法) 등을 근거로 제작 시기를 18세기 후반기까지 올려볼 수 있어 현존하는 평양성도 중 가장 연대가 올라가는 작품으로 추정된다. `평양성도 병풍`은 작품의 규모와 제작 시기, 예술적 완성도, 조선 시대 평양에 대한 역사적 위상 반영 등 여러 면에서 문화재적 가치가 인정될 뿐 아니라 조선 후기 회화 연구에서도 기준이 되는 중요한 작품이다. 문화재청은 이번에 국가지정문화재(보물)로 지정된 문화재가 체계적으로 보존ㆍ활용될 수 있도록 해당 지방자치단체, 소유자(관리자) 등과 적극적으로 협조해 나갈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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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 화성 동탄 23, 31블럭 `사랑으로부영아파트(이하 동탄 부영아파트)` 입주자들이 하자 처리 및 단지 업그레이드 합의 공사를 통해 아파트 이미지를 변모시킨 공로로 부영그룹에 감사패를 전달했다. 부영그룹은 최근 경기도 화성시에 위치한 남동탄 영업소에서 화성 동탄 31블럭 `청계숲사랑으로부영아파트`와 23블럭 `에듀밸리사랑으로부영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로부터 하자 처리와 단지 업그레이드 공사를 성실하게 수행해 아파트 이미지를 개선한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고 지난 20일 밝혔다. 동탄 부영아파트는 부실시공 논란이 제기됐던 곳으로 부영은 이번에 하자보수는 물론 추가적인 업그레이드 공사까지 함으로써 전화위복의 계기로 삼았다. 부영 측은 동탄 부영 아파트 23블럭 입주자들의 요구 조건을 대폭 수용해 커뮤니티 시설 시공, 놀이터 시설물 추가 설치, 산책로 조경 설치, 차량인식기 설치, 자전거 거치대 교체 등도 이행하고 있다. 이중근 회장을 대신해 감사패를 받은 최양환 대표이사 이날 "동탄 부영아파트 하자 처리 및 단지 업그레이드 공사를 통해 입주민들에게 보다 품질 좋은 주거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동탄 23블럭 입주자대표회의 한인수 회장은 "동탄 23블럭 `에듀밸리사랑으로부영아파트` 시공자로서 단지 업그레이드 합의공사를 시행함에 있어서 부영그룹의 아낌없는 지원과 관계부서 임직원들의 최선을 다한 성실시공으로 보다 살기 좋은 아파트를 만드는 데 공헌했으므로 감사의 뜻을 담아 전달한다"고 말했다. 한편 부영그룹은 지난 16일 1년간 임대보증금 및 임대료 동결 등 임대주택 입주민과의 세 가지 상생안을 발표했다. 특히 부실시공 없는 현장을 만들기 위해 동탄 아파트뿐만 아니라 전국 부영 아파트를 대상으로 하자보수 처리와 고객 만족 서비스 강화에 나서고 있다. 부영그룹 관계자는 "하자보수 대응 부서를 본부(고객지원관리부 → 고객지원관리본부)로 격상해 조직을 개편함과 동시에 신속대응팀 신설, 해피콜 서비스, 전 직원 대상 고객대응 향상 교육 등 고객 만족을 목표로 다양한 고객 만족 서비스 및 품질 개선 시스템을 가동하고 있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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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소연 기자] 국토교통부 국토교통인재개발원과 전북대학교가 한옥 교육 및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뜻을 모았다. 양 기관은 이달 21일 전북대학교 본부(4층 총장실)에서 `한옥 교육 및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전북대학교는 국토교통인재개발원에서 개설·운영하는 한옥 교육에 필요한 한옥 제작 교육 시설(고창캠퍼스 소재)과 한옥 교수진 등을 지원하게 됐다. 아울러 국토교통인재개발원은 전북대학교로부터 지원받는 한옥 제작 교육 시설을 활용하여 이론 교육뿐만 아니라 실습이 병행된 한옥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 국토교통인재개발원은 한옥 기반이 취약한 제주도에 위치하고 있는 지리적 한계를 극복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우리의 전통 한옥 건축기법인 짜마춤 기법의 기능적ㆍ미학적 장점 등에 대한 체험 교육을 통해 한옥의 멋과 우수성을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된다. 전북대학교는 국토교통인재개발원을 통한 교육생 유치를 통해 한옥 교육 시설 활용도가 높아지고 지역 경제 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공무원을 대상으로 하는 한옥 교육까지 실시하게 되는 만큼 명실상부한 한옥 인력양성 전문 교육기관으로서의 위상도 강화될 전망이다. 한편,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진행되는 한옥 교육은 국가ㆍ지자체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한옥 건축행정 및 진흥정책에 관한 실무 지식 및 정보 습득을 통해 한옥에 대한 전문성과 한옥진흥 정책의 실효성 향상을 목표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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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정진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진영 기자] 국가공무원 7급 공채 필기시험에 2021년부터 국어시험 대신 공직적격성평가(PSAT)를 도입하고 한국사는 국사편찬위원회의 한국사능력검정시험으로 대체될 방침이다. 최근 인사혁신처(이하 인사처)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공무원임용시험령」 개정안을 오늘(21일)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인사처에 따르면 7급 공채시험 개편은 공무원시험에 떨어져도 민간기업이나 공공기관에 취업할 수 있도록 호환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하게 됐다. 실제로 현재의 1차 과목은 20여 년 간(행정직 1996년, 기술직 2004년 도입) 시행된 암기지식 위주 평가로 수험생 부담이 크고, 민간기업이나 공공기관 채용 선발에 진행되는 시험과목이나 평가방식과는 달라 수험생의 진로 전환을 어렵게 한다는 지적이 있어 왔다. 개정안에 따라 7급 공채 시험은 현재의 필기시험과 면접시험 2단계에서 1차 PSAT, 2차 전문과목 평가, 3차 면접시험의 3단계로 바뀐다. 1차 시험도 기존 `국어ㆍ한국사ㆍ영어검정시험`에서 `PSATㆍ한국사검정시험 2급 이상ㆍ영어검정시험 `으로 개편된다. 작년부터 영어시험은 토익(700점), 토플(PBT 530점) 등의 영어검정시험 성적으로 대체됐다. PSAT는 암기지식이 아닌 이해력, 추론과 분석, 상황판단능력 등 종합적 사고력을 평가하는 시험으로 삼성 GSAT와 LG 직업적합성검사, 현대자동차 HMAT 등의 적성검사나 공공기관의 직업기초능력평가와 유사하다. 인사처는 이번 개편으로 수험생들의 국어ㆍ한국사 과목 수험준비 부담을 줄이고 PSAT를 준비하면서 쌓은 역량과 한국사검정시험ㆍ영어검정시험 점수를 민간기업 취업에 활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7급 공채에 도입되는 PSAT는 5ㆍ7급 민간경력자채용(민경채)과 같이 언어논리, 자료해석, 상황판단 등 3개 영역별로 25문항, 시험시간 60분으로 검토 중이다. PSAT는 2004년 5급 공채(외무)에 처음 도입돼 현재는 5급 공채ㆍ외교관 후보자 선발시험ㆍ5급과 7급 민간경력자채용 시험 등에 활용되고 있다. 인사처는 시험과목 개편에 따른 수험생 편의를 고려해 내년 하반기에 문제유형을 확정ㆍ공개하고 2020년에는 두 차례 모의평가를 실시할 예정이다. 3차 면접시험에서 불합격한 수험생에 대해 다음해 1차 PSAT를 면제해 주는 규정도 신설하기로 했다. 한국사 시험도 국사편찬위원회가 주관하는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의 2급 이상을 인정하는 방법으로 바뀐다. 한편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의 경우, 이미 공공기관 등에서 응시요건 또는 가산점 대상으로 지정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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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정진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진영 기자] 행정안전부(이하 행안부)가 이달 20일부터 4일간 부산, 충북, 전북, 강원 4개 지방자치단체와 합동으로 `제1차 찾아가는 지방규제신고센터`를 운영한다. `찾아가는 지방규제신고센터`는 현장에서 주민과 기업의 애로사항을 듣는 것에서 규제혁신이 시작된다는 취지에서 마련하게 됐다고 행안부는 설명했다. 이에 행안부는 규제혁신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243개 지자체에 센터 운영을 독려하고 있으며 광역 지자체와 함께 4차례에 걸쳐 센터를 운영한다. 지난 20일 부산의 전기차, 어묵제품 업체를 시작으로 오늘(21일)은 충북의 와이너리와 공유오피스 업체를 방문한다. 이달 22일에는 전북의 스마트팜과 탄소복합재 업체를, 23일 강원에서는 헬스케어와 퍼스널 모빌리티 업체를 찾아 규제 관련 애로사항을 듣는다. 이번 신고센터에서는 규제와 관련해 실제 현장에서 어떤 어려움이 있는지를 직접 듣고 지역기업이 건의한 내용에 대해 부처협의 결과를 설명할 예정이다. 다음 달(9월)에는 경북, 울산, 대구, 광주, 경기 지역에서 혁신성장본부 투자지원카라반과 함께 `제2차 찾아가는 지방규제신고센터`를 운영한다. 이와는 별도로 전국 지자체에서는 지방규제 신고센터에서 규제 관련 애로사항을 수시로 접수하고 있다. 행안부 관계자는 "기업과 지역주민이 규제혁신 성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속도감 있게 규제혁신을 추진해나가겠다"며 "앞으로 각 지자체와 함께 규제애로 현장을 방문하고 이를 적극 해결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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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인권/복지
신평강 · http://edaynews.com
전남공공산후조리원 2호점이 강진의료원에 신축되어 운영한지 3개월이 되어가는 현재, 전국 각지에서 강진 공공산후조리원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강진을 방문하고 있다.     특히 민선 제7기가 시작됨에 따라 시장, 군수, 도지사 등의 공약사업에 공공산후조리원 설치가 포함된 지방정부의 경우 앞 다퉈 강진형 공공산후조리원을 방문하기도 하고, 이와 관련한 문의 전화가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강진 공공산후조리원은 시설 측면에서 신생아 감염관리를 위해 모자동실(母子同室) 운영을 원칙으로 하고 신생아 외부 접촉차단과 입구에 에어워셔 설치 및 첫 입소 신생아에 대한 24시간 격리실 집중관찰, 신생아실 공기 멸균기 등을 갖추고 종사자 예방접종은 물론 소아청소년과·산부인과 연계 정기적 회진 실시, 방역소독 등을 통해 감염관리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공공산후조리원 이용료는 2주에 154만원으로 민간산후조리원에 비해 저렴할 뿐만 아니라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셋째 자녀 이상 출산가정, 다문화 가정, 국가유공자가족, 중증장애인 산모 등에 대해서는 이용료의 70%(2주 기준 1,078천원)를 지원하고 있어 이용자들의 만족도 또한 높은 편이다.     강진 공공산후조리원을 방문한 상주시보건소의 이금숙 건강증진과 출산장려팀 팀장은 “건물이 최근이 지어졌다보니 깔끔하고, 실외보다 조리원 운영방식이 마음이 든다. 산모뿐만 아니라 아이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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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강대의 · http://edaynews.com
다스코(주)가 20일 광주동성고등학교에 야구 후원 발전기금 5000만원을 전달했다.   다스코(주) 및 세라코(주) 한성원 대표이사는 광주동성고의 제73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우승을 기념하며 후배들을 위해 이번 발전기금을 기탁했다. 한상원 대표는 광주동성고(광주상고) 제23회 졸업생이다. 한 대표는 “후배들이 어려움 없이 쾌적한 환경 속에서 학교교육과 체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선후배 동문들과 함께 힘을 모아 후원회를 구성해 그 취지를 계속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광주동성고는 청룡기 전국교고야구선수권대회 우승 환영식을 소암회관(체육관)에서 (학)유은학원총동문회(회장 이정원) 임원 및 동문인 총동문회수석부회장 오찬교(21회), 남양장학재단이사장 최승곤(16회), 전남매일대표이사 김선남(19회), 김윤세(25회), 선홍규(27회), 주천순(31회) 동문, 김영길 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했다. 발전기금 전달식은 이후 교장실에서 열렸다.   동성고 김영길 교장은 “후원금을 전달한 한상원 동문은 평소 교육에 많은 관심을 갖고 모교 지원에 앞장서 왔으며,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법무부 법사랑위원 광주지역연합회장을 겸하시면서 건강한 사회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 봉사해왔다”며 “모교와 후배들을 위해 격려와 후원을 해주신 한상원 동문의 취지에 부합하는 인성이 좋고 창의성이 풍부한 훌륭한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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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인권/복지
김종영 · http://edaynews.com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20일 제19호 태풍 ‘솔릭’이 한반도를 향해 북상함에 따라 태풍으로 인한 피해 최소화를 위해 태풍 ‘솔릭’ 대비 긴급 회의를 개최했다. 비닐하우스 등 시설물 및 거주지 주변 관리 철저 당부 민선 7기 출범 이후 지난 7월 1일 제7호 태풍 ‘쁘라삐룬’ 북상으로 김병내 구청장 주재의 첫 번째 재난관련 긴급대책 회의가 열린 이후 두 번째로 20일 남구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30분 구청 7층 상황실에서 황봉주 부구청장 주재로 제19회 태풍 ‘솔릭’을 대비하기 위한 긴급 회의가 또 다시 열렸다. 이번 긴급 회의는 한반도를 향해 북상하면서 점차 세력을 키우고 있는 제19호 태풍 ‘솔릭’이 한반도에 상륙할 가능성이 점차 커지고 있고, 이에 따라 큰 피해를 남길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주민들의 안전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여름철 자연재난 업무와 관련된 안전총괄과를 비롯해 건설과, 건축과, 환경생태과, 교통과, 보건행정과 등 13개 협업부서의 부서장 등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황봉주 부구청장은 남구를 비롯해 한반도가 태풍의 직‧간접적 영향권에 포함되기 전에 구청 내 각 부서의 협업 기능별 주요 임무에 대한 선제적 상황관리를 통해 태풍 피해가 최소화 되도록 사전대비에 철저를 기해 줄 것을 지시했으며 이어 “태풍의 상황을 주시하면서 강풍과 폭우에 따른 피해가 예상되는 비닐하우스와 옹벽, 대형 공사장 등 시설물 및 안전사고에 대한 준비를 철저히하고, 태풍 주의보와 경보 등 단계별 신속한 대응으로 주민 생명과 재산권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19호 태풍 ‘솔릭’은 지난 2012년 9월 한반도에 상륙해 큰 피해를 남긴 ‘산바’ 이후 6년만에 한반도를 관통하는 태풍으로 예상돼 주민들의 각별한 관심과 거주지 주변 개인 시설물에 대한 사전 대비가 필요해 보인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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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시는 멸실ㆍ훼손 위기에 처해 있는 미래유산의 보존ㆍ관리를 위해 영세한 미래유산 1개소 당 최대 1500만 원까지 소규모 수리 및 환경 개선을 위한 수리비를 지원한다. 오늘(20일) 서울시는 지난 상반기 17개소의 미래유산을 지원한데 이어 하반기에도 오는 9월 7일까지 지원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서울 미래유산은 법령에 의해 엄격하게 관리되고 보조금 지급, 세제감면 등의 혜택을 받는 문화재와는 달리 근현대 문화유산의 가치를 시민 스스로 발견하고 보존해 나가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어 도시개발, 젠트리피케이션 등 사회의 변화에 의한 멸실ㆍ훼손의 우려가 큰 것이 사실이다. 서울시는 미래유산의 본래 기능 유지를 위한 최소한의 맞춤형 지원이 필요하다는 전문가 자문, 정책토론회 의견 등을 반영해 올해부터 맞춤형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상반기에는 소유자의 관리능력이 부재한 시설물이나 영업환경이 열악한 영세업소 등 총 17개소의 미래유산을 선정해 소규모 수리 및 환경개선을 지원했다. 현재 7개소의 미래유산이 수리 공사를 완료했고, 나머지 10개소 또한 각 공사 일정에 따라 올해 안에 수리를 마칠 예정이다. 예를 들어 개인 후원으로 운영되고 있는 `한국점자도서관`의 낡고 고장난 조명, 콘센트를 LED조명으로 바꾸는 등의 전기 공사를 지원했고, 비효율적인 공간 구성으로 매장이 비좁았던 `풍년철물`에는 벽, 천정, 출입구, 바닥 등 전반적인 내부환경을 개선하도록 수리를 지원하는 등 각 미래유산에 필요한 맞춤형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한편 시는 이번 하반기 소규모 수리 및 환경개선 사업을 상반기에 선정되지 않은 미래유산을 대상으로 추진하며, 구체적인 신청 방법 등은 미래유산 소유자 또는 관리자에게 개별 우편과 미래유산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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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찰청이 범죄피해자 심리지원에도 기여한 점이 인정돼 이목이 집중된다. 20일 한국심리학회는 지난 17일 열린 정기총회에서 `범죄피해평가제도`, `피해자심리전문요원 도입` 등 심리 전문성에 기반을 둔 범죄피해자 보호 정책으로 심리학 분야의 발전에 기여한 경찰청에 `특별공로상`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경찰청에서는 2016년부터 `범죄피해 평가제도`를 통해 범죄사실과 직접적 관련이 없다는 이유로 주목받지 못했던 피해자의 정신적ㆍ사회적 고통을 전문가가 평가하여 가해자의 양형단계ㆍ구속여부 등 형사절차에 반영되도록 운영하고 있다. 전국 모든 경찰서의 피해자전담경찰관을 심리전문가로 채우기 위해서, 올해부터 2022년까지 심리학 석사학위 소지자 206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올해 배치한 임기제(2년) 공무원 `위기개입상담관(41명)`은 피해자 지원 관련 분야의 실무경험이나 학위ㆍ자격증 등을 보유한 전문가로서 범죄피해자들을 직접 접촉하여 상담하는 등 정신적 후유증이 지속되지 않도록 돕는다. 또한, 범죄피해자에 특화된 트라우마 척도(VTS : Victim Trauma Scale, 23개 문항의 검사지)를 국내 최초로 개발했고, 매뉴얼을 마련해 심리 비전문가인 현장의 경찰관도 VTS를 활용해 피해자의 심리상태를 확인하여 전문가 연계 등 필요한 조치를 취할 수 있게 했다. 지난해에는 이화여대 뇌융합과학연구원과 경ㆍ학 공동연구회를 발족해 지능정보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정보제공 시스템, 심리안정 유도 프로그램 등 범죄피해자 위기관리 플랫폼을 개발 중이다. 이외에도 `심리적 응급처치자` 및 `형사절차 지원자`로서의 경찰 역할을 표준화ㆍ체계화하는 `경찰단계 위기개입 모델`을 개발에 있다. 경찰청 피해자보호담당관(이승협 총경)은 "범죄피해자들이 겪는 심리적 상처를 치유하기 위해 경찰이 할 수 있는 역할이 무엇인지 끊임없이 고민해왔으며, 범죄피해 평가제도와 피해자 심리전문요원의 도입은 이러한 고민의 산물"이라며 "특별공로상 수상을 계기로 앞으로 피해자들의 심리지원정책 개발을 위해 더욱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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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서울시가 오늘(이달 20일)부터 오는 11월 9일까지 시중에 유통되는 계란에 대해 살충제 검사를 집중 실시한다. 20일 서울시와 25개 구청이 협조해 서울시내 마트, 전통시장, 식용란수집판매업소 등지에서 계란을 무작위로 수거해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살충제 계란 사태에서 문제 됐던 피프로닐, 비펜트린을 포함해 총 33종의 살충제 오염을 집중 검사하며, 이밖에도 테트라사이클린계ㆍ퀴놀론계ㆍ설파제 등 항생제 24종 검사도 함께 실시한다. 특히 지난해 문제되었던 살충제에 대하여는 ppm(백만분의 1인)단위까지 정밀한 검사를 할 계획이다. 검사 결과 살충제 성분이 기준 초과로 검출되면 해당기관과 전국지자체에 즉시 통보하여 문제된 계란을 회수 및 폐기하여 유통을 차단할 계획이다. 지난해에도 8월부터 연말까지 계란에 대해 살충제 검사를 총 184건 실시했으며, 이중 1건에서 비펜트린이 기준 초과로 검출되어 폐기 조치하였다. 나백주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검사 결과 부적합 계란이 발견되면 신속하게 회수ㆍ폐기 조치는 물론 식약처를 통해 전 국민에게 정보를 제공할 것"이라며 "해당 계란 농장에 대한 규제검사가 진행될 수 있도록 농장 소재지 시ㆍ도와 적극 협조 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정권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장은 "무더운 날씨에는 밀집 사육하는 양계농가 특성상 닭의 몸에 상처가 나면 날파리 등이 많이 생길 수 있고, 진드기도 증가해 살충제 사용이 늘어 날 수 있다"면서 "닭의 날개나 다리에 묻은 살충제 성분이 계란으로 전이될 수 있기 때문에 집중적으로 검사를 실시하여 안전한 계란이 유통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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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진영 기자] 아시아 최대 국제 광고제인 `2018 부산국제광고제(조직위원장 오거돈 부산시장)`가 오는 23일부터 3일간 부산광역시 해운대 벡스코에서 개최된다. 20일 업계 소식통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전 세계에서 출품된 2만여 개의 광고 중 본선에 오른 1719편을 전시하며, 전 세계의 문화 콘텐츠 흐름과 소비 트렌드, 각 나라의 감성을 체험할 수 있다. 또한 올해는 크리에이티브 전문가 뿐만 아니라 일반 대중들도 함께 호흡할 수 있는 컨퍼런스 프로그램들로 구성돼 다양한 관객을 만족시킬 것이다. 또한 2018 부산국제광고제는 격변하는 마케팅 환경과 그에 대응해야 하는 업계 종사자 및 관련자들에게 해답을 제시할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키노트, 크리에이티비티, 애드텍, 오픈스테이지 등 총 4개의 트랙, 60여 개의 강의로 구성된 컨퍼런스 프로그램은 광고업계 종사자뿐만 아니라 업계 진출을 꿈꾸는 예비 광고인, 일반 대중들에게 매우 흥미롭고 유익한 시간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먼저 이달 24일 제일기획 유정근 사장과 25일 구글 서황욱 디렉터가 키노트로 나서 브랜드 전략과 미디어 변화에 대해 연설한다. 순수 창의력에 대한 주제들로 채운 크리에이티비티 트랙에서는 지난 6월 칸 라이온즈의 연사로 나섰던 크리스티안 믹스-린져와 세계 크리에이티브 랭킹을 산정하는 건 리포트의 엠마 윌키가 무대에 오른다. 애드텍 트랙에서는 페이스북, 유니클로, 빙그레 등의 글로벌 기업들과 국내 최대 광고에이전시로 손꼽히는 이노션, TBWA등의 콜라보로 꾸며진다. 특히 이번 광고제에서는 모델이자 사업가인 스페이드재이의 신재이 대표, `날 보러와요`의 이철하 영화 감독, 일본의 배우이자 쇼트쇼트필름페스티벌 집행위원장인 벳쇼 데츠야가 오픈스테이지의 연사로 참여해 대중적 관점의 크리에이티브에 대해 무료로 강연할 계획이다. 또한 부산의 광고 산업 발전을 위해 부산광고산업협회가 공동주최하는 박카스캠페인과 G마켓 스마일도시락 캠페인의 사례발표가 진행된다. 아울러 부산국제광고제는 크리에이티브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현대카드스튜디오블랙, TECH WAVE(일본) 등 관련기관들의 스타트업 공동관을 개설하고 각 기관에 소속된 스타트업 기업의 홍보부스를 설치한다. 올해 11회를 맞는 `영스타즈 광고경진대회`와 `뉴스타즈 광고경진대회`도 주목받는 행사 중 하나다. 영스타즈는 세계 최초의 글로벌 대학생 광고 경진대회이자 전 세계 재능 있는 젊은 크리에이터의 발굴과 육성을 목적으로 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10개국 40팀 120명이 참가한다. 부산국제광고제 관계자는 "수준 높은 심사위원들과 글로벌 선도 기업들의 참여가 늘어나면서 부산국제광고제의 위상이 높아졌을 뿐만 아니라 출품 규모 또한 크게 증가했다"며 "새로운 10년의 시작인만큼 부산국제광고제가 향후 10년간의 광고 산업의 패러다임을 조망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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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보건복지부가 아동학대 근절을 위해 국민의 목소리를 더욱 주의 깊게 듣는 공모전을 마련했다. 20일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아동학대 근절 방안을 국민으로부터 직접 듣기 위해 오는 20일부터 10월 19일까지 `제4회 아이지킴콜 112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아이의 눈과 마음으로 바라보자`는 취지로 올해 보건복지부에서 진행 중인 `아이컨택 캠페인`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아울러 공모전을 통해 발굴된 다양한 홍보 콘텐츠는 향후 대국민 인식개선 사업에서 적극 활용될 계획이다. 공모 주제는 `아동학대 예방` 분야(13세 이상, 누구나 참여)와 `아이가 바라는 바람직한 훈육` 분야(4세~12세)로 나뉘어 진행된다. `아동학대 예방`분야의 신고활성화 부문은 영상, 포스터ㆍ손글씨, 에세이, 카툰 부문에서 만 13세 이상 국민이, `바람직한 훈육 분야`는 포스터, 그림일기 부문에서 4세 이상 12세 이하 아동이 참여할 수 있다. 참여는 `아이컨택 캠페인` 홈페이지에서 제출할 수 있으며, 직접 손으로 그린 작품의 경우 우편 접수(서울시 마포구 창전로 90 지씨빌딩 공모전 운영사무국)를 통해서도 제출 가능하다. 제출된 작품은 보건복지부와 중앙아동보호전문기관, 홍보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11월 9일 수상작을 선정 후 제12회 11월 19일 아동학대예방의 날 기념식에서 시상한다. 수상작은 총 52편이 선정될 예정(총 상금 규모 1900만 원)이며, 아동학대예방주간을 기점으로 전시회, 국가 및 공공기관 홈페이지, 각종 소셜미디어를 통해 다각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아동학대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이 어느 때보다 큰 만큼 이번 공모전을 통해 국민들의 공감대를 자극할만한 다양한 콘텐츠들이 응모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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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매년 사랑받고 있는 `경복궁 별빛야행`이 오는 9월 개최를 앞두고 준비 절차를 알렸다. 20일 유관 업계에 따르면 문화재청(청장 김종진)이 주최하고, 한국문화재재단(이사장 진옥섭)이 주관하는 하반기 `경복궁 별빛야행`이 오는 9월 2일부터 15일, 10월 6일부터 20일(매주 화요일 제외)까지 1일 2회씩 총 50회 진행된다. `경복궁 별빛야행`은 궁궐 문화콘텐츠 다양화를 목적으로 궁중음식 체험과 전통공연, 경복궁 야간해설 탐방이 결합한 특색 있는 행사로 지난 2016년 첫선을 보인 후 꾸준히 사랑받아온 행사다. 올해 `경복궁 별빛야행`은 예년과 달리 경복궁이 담고 있는 옛이야기가 더해져 관람객들이 더욱 풍성한 체험을 할 수 있다. 지난 상반기에는 5월부터 6월까지 국민의 큰 관심과 사랑 속에 총 17일간 운영됐다. 하반기 행사는 특별히 2부제로 진행되어, 더욱 많은 관람객이 경복궁 별빛야행을 즐길 수 있을 것이다. 관람객들은 수문군들의 개문의식을 관람한 후 흥례문으로 입장하여 전문 배우가 들려주는 이야기와 함께 탐방을 시작한다. ▲동궁권역인 비현각에 들르면 왕세자가 신하들과 함께 글 읽는 소리가 낭랑하게 들린다. 이어서 ▲궁궐의 부엌인 소주방으로 자리를 옮기면 왕과 왕비의 일상식인 12첩 반상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도슭수라상`을 맛보게 된다. `도슭`은 도시락의 옛말로, 이번 행사에서 제공하는 음식은 `한국의집`에서 재현한 조선의 왕이 먹던 일상식인 `수라상`을 고급스러운 4단 유기합에 담아낸 궁중음식이다. 궁궐이라는 공간에서 우리 전통음악 공연과 함께 즐기는 궁중음식은 관람객들에게 신선한 경험을 제공할 것이다. 소주방에서 궁중음식을 먹고 나면 배우들의 이야기를 따라 경복궁 후원으로 탐방을 이어간다. ▲왕비의 처소인 교태전에서는 세종과 소헌왕후의 사랑을 모래로 그려낸 영상을 관람한 후 ▲별빛야행에 온 관람객에게만 특별히 허락된 `집경당과 함화당`의 내부 관람을 통해 궁녀들의 일상을 엿볼 수 있다. 다음으로는 ▲경회루의 누상으로 올라 고즈넉한 경복궁의 정취를 느끼며 국악독주를 듣는다. 평소 야간 관람이 허락되지 않는 경회루에서 야경을 바라보며 전통음악을 듣는 경험은 `경복궁 별빛야행`에서만 느낄 수 있는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하반기 `경복궁 별빛야행`은 오는 9월 2일부터 15일까지, 10월 6일에서 20일까지 경복궁 휴궁일(화요일)을 제외하고 1일 2회씩 총 50회 진행되며, 회당 60명이 참가할 수 있다. 특히, 10월 18일부터 20일까지 총 3일간 1부 행사는 외국어(영어ㆍ중국어ㆍ일본어)로 진행할 예정으로, 한국을 찾는 외국인들에게도 경복궁 별빛야행을 누릴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사전 예매는 옥션을 통해 오는 23일 오후 2시부터 시작되며, 한 사람당 2매까지 예매할 수 있다. 한편, 만 65세 이상 어르신, 국가유공자, 장애인, 외국인을 대상으로 1회 10매까지 전화예매를 운영한다. 문화재청과 한국문화재재단은 경복궁을 대표하는 궁궐 야간 행사로 자리매김한 `경복궁 별빛야행`이 새로워진 구성으로 관람객들을 더욱더 만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은은한 별빛이 가득한 가을 밤하늘 아래, 경복궁에서 누리는 행복한 시간은 관람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으로 남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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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환경부가 환경성 표시ㆍ광고 및 위해 우려제품 위반 행위 감시에 가속도를 붙인다. 20일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산업기술원(원장 남광희)은 한국온라인쇼핑협회(회장 변광윤)와 이날 서울 은평구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본관에서 `올바른 환경성 표시ㆍ광고 및 위해 우려제품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부당한 환경성 표시ㆍ광고에 대한 지속적인 시장 감시를 공동으로 진행한다. 또한, 부당한 환경성 표시ㆍ광고 및 위해 우려제품 안전ㆍ표시기준 위반제품의 온라인 유통·판매를 방지하는 데도 힘을 모은다. 최근 부당하게 환경성 표시ㆍ광고를 하거나 위해우려제품 안전ㆍ표시기준에 부적합한 제품이 온라인에서 유통되는 등 소비자에게 혼란과 피해를 주는 사례가 나타나고 있다. 이에 따라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지마켓, 네이버, 11번가 등 대형 온라인 유통플랫폼을 회원사로 보유하고 있는 한국온라인쇼핑협회와 업무협력으로 친환경 시장의 유통질서를 확립할 계획이다. 제품의 환경성 표시·광고는 진실성, 명확성, 구체성 등의 기본원칙에 따라야 하며, 소비자를 기만하거나 오인시킬 우려가 없어야 한다. 예를 들어, 법적 의무 기준에 적합함을 근거로 친환경 제품이라고 주장하거나, `비스페놀-A 무함유한 친환경 유리용기`처럼 처음부터 유리 재질에서 발생가능성이 없는 `비스페놀-A 물질`이 함유되지 않다고 주장하면서 친환경이라고 부당하게 표시ㆍ광고해서는 안된다. 위해 우려제품을 생산ㆍ수입하는 자는 제품을 유통하기 전에 제품에 함유된 유해물질의 안전기준 준수여부를 자가검사하고, 소비자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규정된 표시기준을 이행해야 한다. 자가검사를 받지 않거나 안전ㆍ표시기준 등에 적합하지 않은 제품은 불법제품에 해당하여 시장에 유통해서는 안된다.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한국온라인쇼핑협회는 친환경 시장 활성화를 위해 소비자 권익을 증진시키고, 기업의 제도이행 지원을 위한 교육과 홍보를 꾸준히 추진할 예정이다. 남광희 한국환경산업기술원장은 "이번 협약으로 건전한 친환경 제품 유통질서를 새롭게 정립하고, 효율적인 온라인 시장 감시를 통해 제품의 부당한 환경성 표시ㆍ광고와 안전ㆍ표시기준에 부적합한 위해 우려제품을 근절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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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질병관리본부가 예방접종도우미 사이트를 개설이 임박해 이목이 입중된다. 지난 19일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는 오는 27일부터 예방접종도우미 사이트를 통해 영문 예방접종증명서 발급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영문 예방접종증명서는 해외유학 등에 필요한 서류인데, 그동안 보건소를 직접 방문해야만 발급받을 수 있었다. 연간 약 4만 명이 보건소에 방문해 발급받았는데, 이번 온라인 발급 서비스를 통해 신청자 및 보호자의 번거로움과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이제 영문 예방접종증명서 발급이 필요한 경우, 예방접종도우미 사이트에 접속하여 회원가입, 개인정보 및 자녀정보 등을 등록하면 바로 무료로 발급받을 수 있다. 질병관리본부 관계자는 "1년 365일, 집ㆍ직장 어디에서나 쉽게 영문 예방접종 확인서류를 발급 받을 수 있게 돼 보건소의 서류발급 행정 부담과 신청자 및 보호자의 직접 방문부담이 상당히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며 지방자치단체와 의료계에서도 신규 서비스 이용안내 등에 대한 협조를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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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이용구 전 대림산업 회장이 부영그룹 회장 직무대행(기술ㆍ해외 부문)으로 취임한다. 부영그룹은 "이용구 전 대림산업 회장을 부영그룹 회장 직무대행으로 선임하고, 20일 오전 10시 서울 중구 부영본사 3층 대강당에서 공식 취임식을 가졌다"고 이날 밝혔다. 이로써 부영그룹은 신명호 회장 직무대행(관리 부문), 이세중 회장 직무대행(법규 부문)과 함께 이번에 취임한 이용구 회장 직무대행이 공동 경영체제를 갖추게 됨에 따라 투명 경영과 체제 안정화를 꾀한다는 구상이다. 이 회장은 대림산업 대표이사 사장(2000년), 대한건설협회 부회장(2006년), 제14대 해외건설협회 회장(2006년~2009년), 대림산업 대표이사 회장(2006년~2011년)을 역임하는 등 주택 사업의 전문가로, 부영그룹의 기술ㆍ품질ㆍ해외 부문을 이끌 전망이다. 신임 이용구 회장은 "그동안 내실있는 경영을 해온 부영그룹의 역량을 바탕으로 기술ㆍ해외 부문을 강화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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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정진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진영 기자] 보건복지부(이하 복지부)는 아동학대 근절 방안을 국민으로부터 직접 듣기 위해 20일부터 오는 10월 19일까지 `제4회 아이지킴콜 112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아이의 눈과 마음으로 바라보자`는 취지로 복지부에서 진행 중인 `아이컨택 캠페인`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아울러 공모전을 통해 발굴된 다양한 홍보 콘텐츠는 향후 대국민 인식개선 사업에서 적극 활용될 계획이다. 공모 주제는 `아동학대 예방` 분야(13세 이상, 누구나 참여)와 `아이가 바라는 바람직한 훈육` 분야(4세~12세)로 나뉘어 진행된다. 아동학대 예방분야의 신고활성화 부문은 영상, 포스터ㆍ손글씨, 에세이, 카툰 부문에서 만 13세 이상 국민이, 바람직한 훈육 분야는 포스터, 그림일기 부문에서 4세 이상 12세 이하 아동이 참여할 수 있다. 참여는 아이컨택 캠페인 홈페이지에서 제출할 수 있으며 직접 손으로 그린 작품의 경우 우편 접수를 통해서도 제출 가능하다. 제출된 작품은 복지부와 중앙아동보호전문기관, 홍보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오는 11월 9일 수상작을 선정 후 제12회 11월 19일 아동학대예방의 날 기념식에서 시상한다. 수상작은 총 52편이 선정될 예정(총 상금 규모 1900만 원)이며, 아동학대예방주간을 기점으로 전시회, 국가 및 공공기관 홈페이지, 각종 소셜미디어를 통해 다각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복지부 관계자는 "아동학대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이 어느 때보다 큰 만큼 이번 공모전을 통해 국민들의 공감대를 자극할만한 다양한 콘텐츠들이 응모되기를 바란다"며 "이번 공모전의 참여를 통해 아동학대에 대해 고민하고 공감한 경험이 참여자 개개인의 삶에도 묵직한 울림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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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한국 갯벌이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향해 시동을 걸어 이목이 집중된다. 지난 17일 문화재청(청장 김종진)은 이날 열린 문화재위원회 세계유산분과 회의에서 `한국의 갯벌`을 2019년도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신청 대상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한국의 갯벌` 은 서천 갯벌(충남 서천군), 고창 갯벌(전북 고창군), 신안 갯벌(전남 신안군), 보성-순천 갯벌(전남 보성군, 순천시) 등 4곳으로, 2010년 유네스코 세계유산 잠정목록에 등재되었다. 올해 1월 세계유산 등재신청서를 제출했으나, 세계유산센터의 신청서 완성도 검토 결과 `반려` 통지를 받았다. 이후 (재)서남해안갯벌추진단을 중심으로 국내외 세계유산 전문가의 자문을 받아 신청서류에 대한 보완을 진행해 왔다. 이번 문화재위원회에 제출된 등재신청서 초안에는 세계유산센터의 신청서류 완성도 검토 시 부족하다고 지적됐던 `각 개별 구성 유산의 추가 상세지도와 4개 지역 갯벌을 통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협력 체계`가 충실히 제시됐다. 또한, 전반적인 신청서의 형식 구성이 양호하다고 판단하여 세계유산 등재신청 대상으로 선정됐다. 다만, 재신청인 만큼 신중을 기하기 위해 세계유산분과 소위원회를 구성하여 본 신청서 제출 전(2019년 1월)까지 세부내용을 보완해야 한다는 조건을 붙였다. 2019년 1월까지 유네스코 세계유산센터에 `한국의 갯벌` 등재신청서를 제출하면 심사를 거쳐 2020년 제44차 세계유산위원회에서 등재 여부가 최종 결정된다. 만약 등재가 결정된다면, 우리나라에서는 `제주 화산섬과 용암동굴`에 이어 두 번째로 등재된 세계자연유산이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8-20 · 뉴스공유일 : 2018-08-20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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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ㆍ이하 문체부), 경찰청(청장 민갑룡) 및 게임물관리위원회(위원장 이재홍, 이하 게임위)이 지난 17일 게임물관리위원회 수도권사무소에서 `불법사행성 게임제공업소 근절을 위한 관계기관 간담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는 문체부 김규직 게임콘텐츠산업과장, 경찰청 김종민 생활질서과장, 게임위 최충경 사무국장 등 3개 기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불법사행성 영업 게임제공업소 근절을 위한 관계기관 간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3개 관계기관 참석자들은 최근에 불거진 불법사행성 영업 게임제공업소에 따른 사회적 우려를 조기에 불식해야 한다는 데 공감대를 같이했고, 상호 간에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먼저, 3개 관계기관은 불법사행성 영업 게임제공업소에 대해 수시 및 정기적으로 집중단속을 실시하여 불법게임제공업소 운영 사업주에게는 반드시 법적 책임을 묻고, 불법사행성 영업 게임제공업소에 따른 국민의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기로 했다. 관계기관이 협력해, 전국의 생활질서 담당 현장 경찰을 대상으로 최신 불법게임물 단속사례 및 불법게임물 감정분석사례 등의 정보와 동향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수시ㆍ정기 교육을 확대하기로 했다. 또한 불법게임물에 대한 법원 판례 및 `게임산업법` 등 관련 법률 정보를 공유하기로 했다. 3개 관계기관은 불법게임물의 이용을 근절하기 위해 공동으로 포스터를 제작해 전국 게임제공업소 및 경찰관서, 시ㆍ군ㆍ구 관련 기관 등에 부착하고, 각 기관의 홍보사이트 등을 이용하여 대국민 대상 불법게임물 이용 근절 홍보활동을 전개하기로 했다. 이 밖에도 게임제공업소의 건전화를 위해 관계기관 간 통계자료 등 정보교류 및 간담회를 지속적으로 진행하기로 했다. 한편, 문체부 김규직 게임콘텐츠산업과장은 "이번 관계기관 간 공조체계를 통해 불법사행성 영업 게임제공업소가 시장에서 발붙이지 못하도록 부처 차원에서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경찰청 김종민 생활질서과장도 "불법사행성 영업 게임제공업소에 대해 지속적으로 단속을 추진, 엄정 대응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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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ㆍ이하 문체부)는 창작자의 음악 공연권 행사 범위 확대를 오는 23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저작권법」 제29조 제2항에 따르면 반대급부를 받지 않고 상업용 음반 또는 영상물을 공연할 경우에는 저작권을 행사하지 못하도록 제한하고 있으며, 예외적으로 시행령 제11조에서 규정한 시설(업종)에 한해 권리 행사를 할 수 있도록 허용하고 있다. 이와 관련, 국내 권리자와 학계에서는 공연권을 원칙적으로 인정하고 있는 해외 입법례에 비춰 국내 공연권 행사 범위를 확대해달라는 요구를 지속적으로 제기해 왔다. 문체부는 이러한 의견을 반영해 음악사용 실태조사 및 경제적 분석(`16. 10.~`17. 2.), 이해관계자 대상 의견수렴(`17. 3.~`17. 8.) 등을 통해 창작자의 권익 강화를 위해 공연권 행사 범위를 확대하는 시행령 개정안을 마련했으며, 이 개정안은 오는 23일부터 시행된다. 이에 따라, 기존 시행령 제11조는 단란ㆍ유흥주점, 대형마트, 백화점 등에서의 공연에만 저작재산권자의 이용허락을 받도록 돼 있었으나, 이번 개정안 시행으로 ▲커피전문점 등 비알코올음료점, ▲생맥주 전문점 및 기타 주점, ▲체력단련장, ▲복합쇼핑몰 및 그 밖의 대규모 점포(전통시장 제외)까지 저작재산권자의 공연권 행사 범위가 확대된다. 다만, 소상공인 등 시장에 대한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서 50㎡(약 15평) 미만 소규모 영업장은 공연권료(공연사용료 + 공연보상금) 납부 대상에서 제외했는데, 국내 음료ㆍ주점업의 경우 약 40%가 이에 해당해 공연권료 납부 의무가 면제된다. 또한, 공연권료는 업종 및 면적별로 차등 지급하도록 했다. 문체부는 한국음악저작권협회, 함께하는음악저작인협회, 한국음악실연자연합회, 한국음반산업협회, 저작권단체연합회 등, 관련 단체와 함께 공연권료 납부 대상 확대와 관련해 제도가 시행 초기에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의해왔다. 특히, 공연권료 신규 납부 영업장에 충분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공연권료 납부 의무 및 방식 등에 대한 안내 설명서(리플릿)를 영업장에 단계적으로 배포하고, 설명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또한, 자신의 영업장이 납부 대상인지의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안내 누리집을 제작하고, 각 단체별로 담당자를 지정하는 등 안내창구를 마련했으며, 공연권료 납부 편의성을 제공하기 위해 문체부가 지정한 통합징수단체가 공연권료를 일괄 징수하는 통합징수제도도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문체부는 향후 제도 시행 추이를 지켜보면서 지속적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제도를 보완해나갈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8-20 · 뉴스공유일 : 2018-08-20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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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소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소연 기자] 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ㆍ이하 행안부)는 국민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외국계글로벌 기업의 개인정보 보호실태를 중점 점검(이달 20~31일)한다. 이번 점검대상은 국내 진출한 글로벌 기업 중 ▲생활용품 ▲명품의류ㆍ잡화 ▲식품ㆍ제약 ▲가전 ▲국제특송 분야에서 매출액 규모와 인지도, 온라인 사전점검 결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된 20개 기관이다. 글로벌 기업의 경우 국내에서 수집한 개인정보를 해외에서 통합 관리하는 경우가 많아, 현장점검을 통해 「개인정보보호법」 준수 여부 등 관리 실태를 파악하고 개인정보 침해사고를 사전에 예방할 필요가 있다. 현장점검 시 주요 점검항목은 개인정보처리시스템에 대한 접근권한, 접근통제 및 접속기록 보관과 개인정보 암호화 여부, 보존기간이 경과된 개인정보의 파기규정 준수여부 등이다. 또한 개인정보의 해외이전과 관련해, 개인정보 처리업무의 위수탁 규정(▲위탁계약서 구비 ▲수탁자 교육ㆍ관리감독), 제3자 제공절차 준수 여부 등도 중점 점검한다. 점검방법과 절차는, 우선 점검대상 기관의 현장을 직접 방문해 자료조사, 담당자 인터뷰, 개인정보처리시스템 점검 등을 실시하고, 법 위반사항이 적발되면 즉시 개선토록 조치한다. 이후 미조치 사항에 대해서는 위반 내용과 정도, 위반횟수, 고의ㆍ과실 등을 고려해 개선권고, 과태료ㆍ과징금 부과, 조치결과 공표 등 엄정한 처분을 실시할 계획이다. 행안부 관계자는 "전자상거래 증가 등의 영향으로 개인정보의 국가 간 이전이 활발해지는 추세"라며 "이번 점검을 통해 우리 국민의 개인정보가 보다 안전하게 관리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점검결과 개선 필요사항이 있다면 향후 제도개선에 반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8-20 · 뉴스공유일 : 2018-08-20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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