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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ㆍ이하 건보공단)이 건강보험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를 21일 발표했다. 이날 공단에 따르면 2011년~2016년 `호흡기결핵` 질환으로 진료받은 인원은 2011년 8만5260명에서 2016년 6만7784명으로 연평균 4.5% 감소했다. 2016년 기준 총 진료 인원은 남성 4만0248명, 여성 2만7536명으로 남성이 여성에 비해 1.5배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성별로는 남성은 인구 10만명당 158명, 여성은 인구 10만명당 109명으로 인구수를 고려해도 남성이 여성보다 많았다. 2016년 기준 연령대별 진료 현황을 살펴보면 70대 이상(2만1000명, 30.8%)이 가장 많았고, 그 다음 50대(1만2000명, 18.0%), 60대(1만1000명, 16.1%) 순으로 나타났다. 남성은 70대 이상(1만1000명, 27.3%)이 가장 많았고, 50대(8400명, 21.0%), 60대(7500명, 18.6%) 순이며, 여성은 70대 이상(9900명, 36.1%)이 가장 많았고, 50대(3800명, 13.7%), 60대(3400명, 12.5%) 순으로 나타났다.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호흡기내과 한창훈 교수는 노인 70대 이상 환자가 가장 많은 이유에 대해 "결핵균에 감염이 되어도 모두 발병하는 것은 아니나 당뇨, 영양실조, 만성질환이 있어 면역기능이 떨어진 사람은 발병의 위험이 크다"며 "노인의 경우 만성 질환을 갖고 있는 경우가 많고 노화로 면역기능이 저하되어 있으므로 노인에게 결핵이 많이 발생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또한 한 교수는 호흡기결핵 질환을 치료하지 않고 방치 시 문제점에 대해 "결핵을 치료하지 않으면 지속적으로 타인에게 전염을 시키게 되며 폐를 비롯한 감염 조직의 파괴가 동반되어 심각한 신체 기능 장애를 남길 수 있고 사망에 이르게 할 수 있는 심각한 질환이다"고 밝혔다. 2016년 인구 10만 명당 진료 인원을 연령대별로 살펴보면 남성은 70대 이상이 627명으로 가장 많고, 60대 297명, 50대 204명 순이며, 여성은 70대 이상이 387명으로 가장 많고, 60대 129명, 50대 92명 순으로 나타났다. 한창훈 교수는 호흡기결핵 여성 환자 보다 남성 환자가 많은 이유에 대해 "남성 흡연율이 높고 사회생활이 많은 것이 요인이 될 수 있고 사회 문화적 요인 등 여러 요인이 관련되어 있을 것 같다"고 밝혔다. 또한 한 교수는 "50대~70대 이상 환자가 많은 이유는 나이가 들수록 만성질환은 많아지고 면역기능 저하가 나타나며 결핵은 전염병이므로 나이가 들수록 결핵균에 노출될 가능성이 비례해서 높아질 것이다"며 "젊어서 결핵균에 감염된 사람이 시간이 지나면서 면역기능이 저하되어 발병할 수 있고 결핵을 앓은 사람이 결핵의 재활성화에 의해 다시 결핵이 발병할 수 있으므로 나이에 따른 증가가 나타날 수 있다"고 덧붙였다. 2011년부터 2016년까지 `호흡기결핵` 질환의 진료비 추이를 살펴보면 2011년 962억원에서 2016년 1230억원으로 269억원이 증가하여 연평균 5.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동일 기간에 입원의 진료비는 647억 원에서 910억 원으로 연평균 7.1% 증가했고, 외래의 진료비는 315억 원에서 320억 원으로 연평균 0.3% 증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3-21 · 뉴스공유일 : 2018-03-21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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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비즈니스북스가 20년 가까이 전 세계 트렌드와 새로운 화두를 국내에 소개하는 세계 지식 포럼을 이끌었던 최은수 저자의 신간 `4차 산업혁명 그 이후 미래의 지배자들`을 출간했다. 4차 산업혁명으로 산업 현장은 인간의 일자리가 기계로 대체되고, 금융권도 가상화폐 투자 등으로 부의 흐름이 바뀌고 있다. 이 책은 이러한 변화 속에서 우리는 미래를 바꿔놓을 기술에 대해 얼마나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지 설명한다. 2013년 여성 벤처 투자자 에일린 리가 기업 가치가 10억 달러 이상인 비상장 스타트업 기업을 유니콘 기업이라 명명했다. 4차 산업혁명이라는 새로운 변화를 등에 업고 강자로 떠오른 유니콘 기업들은 전통적인 기업들과 다르게 매우 빠른 속도로 성장을 거듭해 나가고 있다. 실제로 차량 공유 서비스 기업 우버, 휴대폰 돌풍을 일으킨 샤오미, 숙박 공유 기업 에어비앤비와 같은 기업들은 `포춘` 500대 기업이 20년 걸려 창출한 기업 가치 1조 원을 단 4년 4개월 만에 만들어냈다. 그렇다면 이들을 강자로 만든 핵심 기술은 무엇이며 앞으로 성장 기회를 만들어낼 비즈니스 플랫폼은 무엇일까. 이에 대한 해답을 신간 `4차 산업혁명 그 이후 미래의 지배자들`에 등장하는 주요 키워드와 경제 모델에서 찾을 수 있다. 무엇보다 이 책은 인공지능의 100년 미래를 연구하는 미국 스탠퍼드 대학 AI100 연구진이 펴낸 `인공지능과 2030년의 삶` 보고서를 비롯해 세계은행, OECD, 세계경제포럼, IMF, 영국 옥스퍼드 대학 등 세계의 주요 싱크탱크의 연구 결과를 집대성했다. 어느 하나의 키워드에 함몰되지 않고 4차 산업혁명이라는 커다란 테두리 안에서 어떤 변화가 진행 중인지를 키워드를 중심으로 상세하게 다루고 있다. 제1장은 세상을 변화시킨 4번의 혁신에 대해 설명한다. 제2장은 장벽이 사라지는 하이퍼월드를 설명하면서 사물이 스스로 생각하는 초지능, 시공간을 뛰어넘어 하나가 되는 초연결, 경계가 허물어지고 융합되는 초산업으로 설명되는 커다란 변화를 이야기한다. 제3장은 새롭게 시장을 지배하는 뉴 챔피언을 만나본다. 총 16개 기업이 어떻게 이 시대의 강자로 거듭났는지, 어떤 기술과 비즈니스 플랫폼을 통해 성장을 거듭했는지 그 노하우를 설명한다. 제4장은 기술 변곡점으로 모든 것이 달라지는 2030년의 미래를 설명한다. 제5장은 돈의 기회가 잠들어 있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설명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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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우리 동네 갤러리에서 내가 원하는 인문학 강연을 듣고 싶다면? 우리 지역 독립서점 주인이 추천하는 인문공간이 궁금하다면? 한 가지 주제를 역사, 건축, 여행 등 16가지 분야별로, 칼럼, 영상, 전시, 공간정보 등 다채로운 형태로 보고 싶다면? 우리 출판사가 만든 책 소개(북트레일러)를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 싶다면? 인문정신문화 온라인서비스 `인문360도` 누리집에 접속하면 이 모든 것을 할 수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직무대행 최창주, 이하 위원회)와 함께 운영하는 인문정신문화 온라인 서비스 `인문360도`(이하 인문360도) 누리집을 지난 19일(월) 새롭게 개편하고 `한줄인문 공모전` 등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2015년 12월 2일, `날마다 새로운 생각, 날마다 새로운 관점`이라는 표어로 출발한 `인문360도`는 인문‧문화예술 분야 전문가의 강연과 공연이 함께하는 `인문예술콘서트 오늘`, 매월 한 가지 주제에 대한 15개 분야 전문가들의 칼럼, 인문과 관련된 공간, 미디어, 행사 정보 등을 제공하는 누리집이다. 운영 4년 차를 맞이해 진행된 이번 개편에서는 이용자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반영해 지역인물, 공간정보 등 우리 생활과 밀접하게 공감할 수 있는 콘텐츠를 강화하고 이용자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한줄인문`, (가칭) `골목콘서트` 등의 코너를 신설했다. 이와 더불어 디자인의 가독성과 심미성을 높이고 메뉴도 직관적으로 바꾸는 등 기술적인 향상도 이뤄졌다. 새롭게 추가된 `테마갤러리`는 하나의 주제에 대한 칼럼, 인터뷰, 영상, 관련 전시ㆍ책ㆍ공간정보 등을 모아 한 번에 보여주는 추천(큐레이션) 서비스이다. 다양한 곳에서 만들어진 콘텐츠를 주제에 맞춰 재가공하고 엮어서 제공한다. 첫 시작은 `살아있는 근현대사, 노인의 기억을 기록하다`라는 주제로 마산, 대전, 춘천, 강진의 평범한 인물들의 이야기와 함께 관련 공간, 전시, 다큐영상 등을 한 번에 보여준다. 또 다른 신규 코너인 `인문유랑`은 한국지역출판문화잡지연대 등과 협업해 평범한 지역 사람들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소개한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백일장 `한줄인문`, 출판사가 소개하는 책 소개(북트레일러), 우리 동네 인문지도 등의 코너도 새롭게 확장됐다. 특히 오는 5월부터는 (가칭) `골목콘서트`도 시작된다. 인문정보에 등록된 공간 중 한 곳을 골라 원하는 인문학 강연이나 작가와의 대화 등을 신청하면 매월 한 건씩 선정해 실제 행사 개최를 지원한다. 또한 인문공간 운영자가 직접 정보를 등록할 수 있도록 개방형으로 운영해 온라인을 넘어 일상까지 이어지는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개편을 기념해 3월 19일(월)부터 4월 1일(일)까지 `초간단 공모전`이 열린다. `변화에서 시작하는 생각`이라는 주제로 `한줄인문`을 등록하면 높은 공감을 받은 작품을 멋글씨(캘리그래피)로 제작해 `인문360도` 페이스북에 게시하고 누리꾼들의 투표를 통해 최종 우수작을 선정한다. 1등에게는 30만 원 상당의 문화상품권과 함께 본인의 작품으로 만든 휴대전화 케이스를 증정하며, 이 외에도 무작위 추첨을 통해 참여자들에게 영화예매권 등을 제공한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인문은 어렵고 일상과는 별개라는 생각에서 벗어나, 삶 속에서 `사람의 무늬(人文)`를 찾는 것이 `인문360도`의 지향점"이라며, "휴대전화로도 쉽게 볼 수 있는 `인문360도`가 바쁜 현대인에게는 일상에서 잠시나마 생각을 환기할 수 있는 쉼표가, 동네 서점, 출판사, 책카페 등 인문 분야 종사자들에게는 자신들의 콘텐츠를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릴 수 있는 공간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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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최근 비트코인 등 암호 화폐에 대한 관심이 증가함에 따라 그 기술적 기반인 블록체인 관련 특허 출원도 전 세계적으로 폭발적 증가 추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특허청(청장 성윤모)이 지식재산 선진 5개국(IP5, 한국·미국·일본·중국·유럽)에 출원되어 조사 시점까지 공개된 블록체인 관련 전 세계 특허 출원은 모두 1248건이라고 밝혔다. 특허 출원의 양은 많지 않으나 2009년 블록체인이 구현된 이래 2013년 27건에서 매년 2배~3배 증가해 2015년은 258건, 2016년은 594건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출원인의 국적별로 살펴보면 누적 건수로는 미국이 1위로 집계되었지만 2016년 이후 중국이 연간 특허 출원 건수에서 미국을 제치고 1위로 올라섰다. 조만간 누적 건수에서도 중국이 1위를 차지할 것으로 예측된다. G2(미국, 중국)로의 편중 현상도 심해 미국과 중국이 전체 특허 출원의 대부분(78%)을 점유했으며 3위, 4위를 차지한 우리나라와 일본의 점유율은 8%, 3%에 불과했다. 특허 출원의 질적 수준을 나타내는 간접지표인 해외 출원 비율은 미국이 중국을 제치고 압도적인 선두를 지켰다. 주체별로는 전 세계 블록체인 특허 출원 중 81%를 기업이 주도하고 있고 미국은 은행 등 금융기업에 의한 특허 출원도 활발한 편이다. 한편 우리나라는 대기업보다 벤처 기업 등의 중소기업 비중(66.7%)이 매우 높은 특징을 보였으며 금융기업에 의한 특허 출원은 아직까진 없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주요 출원인을 살펴보면 미국의 BOA(Bank of America)가 1위를 차지했고, Bubi 네트워크 등 중국의 핀테크 기업 4개가 Top 10에 이름을 올렸다. 우리나라의 암호화폐 관련 기업인 코인플러그는 2위에 올랐다. 블록체인의 기본 개념은 이미 Open Source로 공개되어 누구도 특허를 갖지 못하는 자유 기술이다. 따라서 특허 출원은 주로 보안, 운용, 활용 등 주변 기술을 중심으로 이뤄지고 있다. 특히 블록체인이 암호 화폐에서 물류·의료·공공 서비스 등으로 활용 범위가 점차 확대됨에 따라 특허 출원도 덩달아 활용 분야를 중심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우리나라의 경우 암호화폐 거래 분야의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아 미국과 중국처럼 블록체인에 기반한 서비스 분야로 R&D 투자를 전환할 필요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한편 블록체인은 최근에 부상한 기술이라 표준 특허는 전무한 상황이고 국제 논의도 아직 초기 단계이다. 2017년부터 국제 표준화 기구(ISO, ITU)에서 관련 논의가 시작되어, 현재 보안, 의료정보 관리, 디지털 화폐 등 블록체인 전반에 걸쳐 논의가 진행 중이고 우리나라도 ETRI, KAIST 등이 주요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특허청 관계자는 "블록체인 분야는 기술 개발 초기로 지금이 핵심·표준 특허를 선점할 수 있는 적기다"며 "R&D 관련 부처와의 협업을 통해 핵심·표준 특허를 확보할 수 있도록 특허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R&D 전략 수립 등 특허전략 컨설팅 사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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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정진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진영 기자] 초미세먼지(PM2.5)의 환경기준이 선진국 수준으로 대폭 강화된다. 이에 따라 미세먼지 예보도 강화된 환경기준에 맞춰 발령될 전망이다. 환경부는 지름 2.5㎛ 이하인 초미세먼지(PM2.5)의 환경기준을 일평균 35㎍/㎥ 및 연평균 15㎍/㎥로 강화하는 「환경정책기본법 시행령」이 20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개정된 시행령은 이달 27일부터 시행된다. 이번에 강화한 기준은 미국이나 일본 등 선진국과 같은 수준이다. 환경부는 지난해 3월부터 대기환경학회 연구용역, 공청회, 입법예고 등을 거쳐 일평균 기준을 현행 50㎍/㎥에서 35㎍/㎥로, 연평균 기준을 현행 25㎍/㎥에서 15㎍/㎥로 강화했다. 그동안 국내 초미세먼지(PM2.5) 환경기준이 세계보건기구(WHO) 기준이나 미국, 일본에 비해 현저히 완화된 수준이라는 지적이 있었다. 환경부는 이번에 강화된 환경기준이 안착되면 장기적으로는 WHO 권고기준인 일평균 25㎍/㎥·연평균 10㎍/㎥로 기준을 다시 강화할 방침이다. 강화된 미세먼지 환경기준에 맞춰 예보기준도 함께 강화된다. 이에 따라 예보등급 `좋음`은 `0~15㎍/㎥`, `보통`은 `16~35㎍/㎥`, `나쁨`은 `36~75㎍/㎥`, `매우 나쁨`은 `76㎍/㎥ 이상`으로 바뀐다. 2017년 측정치에 이 기준을 적용하면 `나쁨` 일수는 12일에서 57일로 45일이 늘어나고 `매우나쁨` 일수도 2일 정도 발령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환경부와 서울ㆍ경기ㆍ인천 등 수도권 3개 시ㆍ도가 공동 발령하는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의 발령기준(당일ㆍ익일 모두 50㎍/㎥)은 당분간 현행대로 유지하기로 했다. 환경부는 아울러 오는 7월 1일 시행을 목표로 미세먼지 주의보와 경보 기준을 강화하는 「대기환경보전법 시행규칙」 개정 작업도 추진한다. 미세먼지 주의보와 경보는 미세먼지 농도가 2시간 이상 지속할 때 발령되는데 주의보 농도 기준을 현행 90㎍/㎥에서 75㎍/㎥로, 경보 농도 기준을 현행 180㎍/㎥에서 150㎍/㎥로 각각 강화할 방침이다. 미세먼지 `주의보`나 `경보`가 발령되면 국민들은 외출을 자제하고 보건용 마스크를 착용하는 등 대응조치를 취해야 한다. 시ㆍ도지사는 주민들에게 실외활동과 자동차 사용 자제를 요청해야 하고 사업장에는 연료사용량 감축 권고 등의 조치가 따른다. 환경부는 이번에 강화된 미세먼지 환경기준과 예보기준을 시ㆍ도 대기오염 전광판, 누리집(홈페이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 등에 수정 반영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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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해양수산부(이하 해수부)가 항만에서 발생하는 유해 배기가스를 줄이기 위해 `야드 트랙터` 연료를 경유에서 액화천연가스(LNG)로 전환하는 사업을 종전 35대에서 100대로 대폭 확대한다. 사업자 선정은 내달 중에 본격 시행된다. 올해 보조금 지원 규모는 국비 10억 2500만 원이다. 해수부는 이를 통해 2015년 사업 시행 이후 매년 35대 수준이던 전환 사업 규모를 100대로 대폭 확대해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지난 1월 항만별 수요 조사를 통해 사업 추진항만을 부산항으로 결정했으며 다음달 중 최종 사업자를 선정해 본격적인 사업에 나선다. 부두 내에서 컨테이너를 운송하는 대표적인 항만 하역장비인 야드 트랙터는 부산, 광양, 인천 등 전국 주요 항만에서 947대가 운영되고 있다. 경유를 주요 연료로 사용해 그간 미세먼지와 이산화탄소(CO2) 등 온실가스 배출의 주요 원인으로 지적돼 왔다. 이에 해수부는 지난 2015년부터 야드트랙터를 개조해 사용 연료를 경유에서 친환경 연료인 LNG로 전환하는 사업을 추진해 왔다. 작년까지 총 107대의 야드트랙터를 개조했다. 사업성과를 분석한 결과, 기존 경유 연료와 비교할 때 LNG 연료 사용 시 호흡기 질환을 유발하는 미세먼지(PM)가 전혀 배출되지 않았으며 이산화탄소(CO2)와 메탄(CH4) 발생량도 각각 24.3%, 95.5% 감소했다. 아울러 LNG는 경유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렴해 연료비가 약 32.1% 절감됐다. 진동 및 소음도 줄어들어 하역 현장 근로자의 피로도를 낮추는 등 항만환경 개선, 비용 절감 및 작업여건 개선에 모두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해수부 관계자는 "항만에서 사용하는 주요 장비인 야드트랙터의 연료전환 사업 확대를 통해 유해 물질 배출을 저감하고 친환경 항만을 구축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소규모 터미널과 다른 이동식 하역장비에 대해서도 사업이 확대될 수 있도록 제도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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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노동
강대의 · http://edaynews.com
전라남도와 해남군은 20일 해남군청에서 김 가공공장 건립 등 4개 기업과 총 230억 원을 투자해 190여 명에게 새 일자리를 창출하는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최연식 (유)해인 대표, 백종현 신진축산유통 대표, 조태길 온드림푸드㈜ 이사, 이정운 땅끝샘 이사, 전라남도지사 권한대행 이재영 행정부지사, 최성진 해남군수 권한대행, 김주환 해남군의회 의장, 명현관․박성재․김성일 도의원, 관계 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해남에서 10여 년 동안 축산물 직판장을 운영해온 신진축산유통은 땅끝해남 식품특화단지 9천27㎡ 부지에 50억 원을 투자해 2020년 말까지 돈육․우육 가공공장을 건립한다. 최신 설비 및 친환경․HACCP 인증을 받아 안전한 먹거리를 생산할 계획이다. 생산된 제품은 농협, 대형마트, 학교(급식) 등에 납품한다. 50여 명의 새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   해남에 본사를 둔 농산물 유통기업 온드림푸드㈜는 땅끝해남 식품특화단지 2천965㎡ 부지에 45억 원을 투자해 2020년 말까지 군고구마 가공공장을 건립한다. 일반 군고구마보다 당도가 높고, 껍질이 잘 벗겨지며, 장기간 보관 시 물러짐 없이 원형이 유지되는 노하우를 개발해 가스로 구운 군고구마를 생산한다. 생산된 군고구마는 대형마트와 온라인 등을 통해 판매한다. 30여 명의 새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   해남에서 농약 및 농자재 판매점을 운영하는 땅끝샘은 땅끝해남 식품특화단지 5천248㎡ 부지에 35억 원을 투자해 2020년 말까지 고구마 잎차 및 말랭이 가공공장을 건립한다. 고구마 잎은 항산화, 항암, 노화 예방, 면역력 개선, 안질환 예방, 피부 미용 등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생산 제품은 홈쇼핑 및 인터넷 등을 통해 판매한다. 30여 명의 새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   이재영 권한대행은 “도에서 올해 역점시책으로 추진하는 일자리 10만 개 창출 목표에 한걸음 더 다가서게 됐다”며 “전남에 투자하는 기업의 성공을 위해 해남군과 함께 행정적 지원 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성진 군수 권한대행은 “이번에 투자협약을 체결한 기업 대표 모두가 해남 출신이라 더욱 감회가 새롭고 뜻깊다”며 “앞으로 해남이 기업하기 좋은 지역이 되도록 기업 애로사항 등을 적극 해결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8-03-20 · 뉴스공유일 : 2018-03-21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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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환경
김종영 · http://edaynews.com
영광군은 지난 19일 도로 위의 무법자로 알려진 덤프트럭 등 대형 화물차를 대상으로 합동 운행제한차량 단속을 실시했다. 이날 단속은 영광군, 영광경찰서, 광주국토관리사무소가 연계하여 과적차량, 길이, 너비, 높이 등 적재 초과, 적재불량 차량 등을 대상으로 영광읍 우평리 원흥검문소(국도23호선) 구간 등에서 이루어졌다.   군은 도로파손과 대형사고의 주 원인이 되는 과적차량 등의 근절을 위해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단속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운전자 스스로 경각심을 가질 수 있도록 단속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운행 제한 차량 관련안내 등을 적극적으로 펼칠 예정이다   한편, 군 관계자는 “적발보다는 예방 차원의 계도를 중점적으로 시행할 것”이라며, “유관기관과의 연계 강화를 통한 예방 단속 활동으로 도로 안전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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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종영 · http://edaynews.com
광주시교육청이 전국 최초로 ‘고교-공공기관 연계 진로진학 프로그램’을 만들어 눈길을 끌고 있다.  20일 광주시교육청에 따르면 시교육청은 이날 ‘2018년 시청 산하기관 및 공공기관 연계 일반고 진로진학체험프로그램 ’드림러너‘ 신청 안내‘ 공문을 관내 전체 고등학교에 전달했다.  ‘드림러너'는 참여 학생들이 관심 있는 기관의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체험프로그램이다. 주목할 점은 기존에 있었던 일회성 견학 형태가 아니라는 점. 고등학생들의 진로설계를 위해 각 기관에선 연속된 과정을 다양하게 운영한다.    ‘드림러너'가 가진 또 다른 장점은 학생부종합전형을 비롯한 ’수시 모집 대비‘ 진학 과정이라는 점이다. ’드림러너' 참가 학생은 체험과정을 학교생활기록부 ‘창의적체험활동’ 중 ‘진로활동’에 기록할 수 있다. 특히 일반고 학생들에게 큰 인기가 예상되는 이유다.  올해 ‘드림러너' 운영기간 4월부터 12월까지다. 시청 산하기관과 공공기관 등 10개 기관에서 12개 프로그램을 우선 운영한다. 시교육청은 이후 추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안내할 계획이다.    ‘드림러너'를 준비한 시교육청 미래인재교육과 김형태 장학관은 “2017년 고교-대학 연계 과정 ’꿈꾸는 공작소'가 큰 인기를 얻었는데 올해는 대학 연계를 넘어 지자체 및 유관기관과 연계해 학생들의 진로·진학을 돕기 위한 ‘드림러너' 과정을 전국 최초로 운영한다”며 “무엇보다도 고등학생들의 많은 신청을 바라고 특히 바쁘신 중에도 프로그램 운영에 적극 협조해주신 광주시를 비롯한 참여 기관들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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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신평강 · http://edaynews.com
20일 제73회 식목일을 기념해 강진군 도암면 만덕리 신평마을 임야에서 미래 소득작물인 황칠나무 1천 그루를 심었다.   이 날 행사에 강진원 강진군수, 김상윤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 공무원, 유관기관단체, 산림조합임직원, 어린이집 유아 등 230여명이 참여해 미래 소득숲 조성을 위해 힘을 모았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서남해안에 자생하는 황칠나무를 매년 30ha씩 심어 주민소득과 연계되는 소득 숲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우리 후손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살 수 있도록 한그루, 한그루 소중히 다뤄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황칠나무는 전남 남해안에 자생하는 전남만의 유일한 소득수종으로 혈액개선, 간 기능 개선, 항산화작용, 뼈와 치아재생, 면역력 증진, 신경안정 등에 좋아 기능성 건강식품으로 각광받고 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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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문화재청(청장 김종진)의 후원을 받는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사무총장 허권)는 구글 아트앤컬처(Google Arts & Culture)를 통해 남아시아 5개국 무형유산을 전 세계에 소개하는 온라인 전시회가 오는 19일부터 구글 아트앤컬처 누리집과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에서 선보인다.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는 2016년 7월 구글과 파트너 협약을 체결한 이후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무형유산을 고해상도 이미지와 영상으로 구성해 온라인 전시회를 진행해오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태평양을 주제로 한 태평양 특유의 푸른 색채와 친근한 이야기의 이미지와 영상들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되는 남아시아 편은 총 다섯 편인데, ▲ 네팔의 라케(Lakhe) 춤, ▲ 몰디브의 칠(lacquer) 공예, ▲ 방글라데시 잠다니(Jamdani) 직조 기술, ▲ 부탄의 전통 활, 화살 제작술 ▲ 스리랑카의 전통의술 등 남아시아 5개국에서 수집된 희귀하고 흥미로운 시청각 자료들이다. 우리의 도깨비처럼 인간을 돕는 신성한 존재인 네팔의 도깨비 `라케`를 형상화한 춤과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대표목록에 등재된 방글라데시의 잠다니(Jamdani) 직조 기술 등 국내에서 접하기 어려운 화려하고 생동감 넘치는 남아시아의 무형유산이 대거 선보인다. 이번 전시의 가장 큰 특징은 기획을 담당한 큐레이터들이 현장에 직접 투입되어 남아시아 사람들의 철학과 가치관을 현장에서 공동체의 목소리로 생생하게 풀어냈다는 점이다. 전시회 자료들은 어린이와 청소년들을 위한 컬러링북으로 제작되어 온라인으로도 제공된다. 더 자세한 사항은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 누리집을 방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는 앞으로도 아시아 태평양 지역 무형유산에 대한 대중적 관심을 높이고 정보 접근성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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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강대의 · http://edaynews.com
광주시와 (재)광주평생교육진흥원(원장 이계윤, 이하 진흥원)이 2015년부터 양성한 ‘시민교육 나눔강사’가 우리 지역 곳곳에 찾아가 광주의 역사․문화․예술 등에 대해 알리는 ‘광주시민교육’이 올해로 운영 4년차를 맞았다.   이계윤 광주평생교육진흥원장은 “올해부터 광주시민교육은 광주알기 카드게임을 활용하여 더욱 즐겁고 의미 있는 교육이 될 것”이라며, “많은 시민들이 광주의 이야기를 나누고, 생활 속 민주․인권을 실천하는 통합형 광주 시민교육 특화모델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찾아가는 광주시민교육 및 광주알기답사 참여방법은 광주평생교육진흥원 홈페이지(www.gie.kr)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후 팩스(941-5220) 및 이메일(ysko@gie.kr)로 제출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진흥원 인생다모작팀 담당자(☎600-5242)에게 문의하면 된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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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문화재에 화재나 도난 등의 피해가 생길 경우를 대비해서 의무적으로 만들어야 하는 재난대응 매뉴얼의 대상 문화재가 확대되도록 「문화재보호법」시행령이 개정(이달 22일 시행)된다. 따라서 현재 재난대응매뉴얼을 의무적으로 마련해야 하는 문화재는 지정문화재(국가지정문화재 및 시도지정문화재, 문화재자료) 중 건축물과 동산문화재에 국한됐지만, 이번 개선을 통해 지정문화재가 아닌 등록문화재 중에서도 건축물에는 화재ㆍ재난대응 매뉴얼을, 등록문화재 중 동산문화재에는 도난대응 매뉴얼을 추가로 마련하도록 의무화된다. 문화재청(청장 김종진)은 이같은 「문화재보호법」시행령 개정을 통해 문화재 재난대응 매뉴얼 수립 대상을 확대하고, 이외에도 문화재 방재와 관련된 각종 정보를 통합적으로 수집・관리해 재난에 대비한 사전예방대책 마련에 활용하고, 다른 전문기관과 공동연구할 수 있는 근거 규정도 마련했다. 국립문화재연구소 안전방재연구실을 비롯하여 다른 대학ㆍ산업체 등과의 공동연구 근거 마련 등이다. 또한 국가지정문화재의 현상변경하는 요건에 `악취 유발이나 빛 방출하는 행위`, `경관 저해의 우려가 있는 수목의 식재와 제거 행위` 등을 추가ㆍ확대해 문화재를 더 적극적으로 보존ㆍ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문화재청은 앞으로도 불합리한 제도는 적극적으로 발굴 개선하되, 안전과 관련된 사항은 감시ㆍ감독체제를 더욱 강화해 나아갈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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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ㆍ이하 문체부)와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은 `2018 문화적 도시재생 사업(이하 문화재생 사업)` 공모 결과 ▲충남 천안시 ▲전북 군산시 ▲경북 포항시 ▲부산 영도구 등 총 4곳을 최종 사업지로 선정했다고 20일 발표했다. 문화재생 사업은 도시 공간을 문화적으로 활용해 침체된 도심과 공동체의 기능을 활성화하기 위한 사업이다. 올해는 4개 지자체를 시범으로 선정해 쇠퇴한 지역 내 유휴 다중공간의 문화적 활용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문화재생의 우수모델을 창출할 계획이다.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진행된 공모에는 총 19개 지역이 응모했다. 공간 활용의 가능성과 사업계획의 타당성, 추진체계의 적절성, 사업 효과성 등을 중심으로 진행된 심사를 통해 천안시, 군산시, 포항시, 부산 영도구 등 4곳이 최종 사업지로 선정됐다. 특히 이번 심사에서는 도시재생뉴딜 사업 등, 현재 도시재생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지역에 가점을 부여해 연관 사업 간 정책적 협업을 지원하고자 했다. ▲충남 천안시는 남산 중앙시장 입구에 있는 유휴 공간을 세대 간 상생공간으로 구축하고, ▲ 전북 군산시는 원도심 일대 고지대마을인 신흥동 근대마을조성지역을 대상으로 마을과 주민 이야기를 발굴해 문화앵커 장소로 재구성한다. ▲ 경북 포항시는 북구 중앙로 일대를 대상으로 문화예술 공간과 콘텐츠를 연계해 도심문화예술 중심지(허브)를 조성한다. ▲ 부산 영도구는 남항동 대평로 1, 2가(구 대평동) 일대를 대상으로 마을 주민들의 문화사랑방과 동네제작소(메이커스 스튜디오) 확산을 위한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문화재생 사업지로 선정된 지역에는 프로그램 사업비(1곳당 국비 8000만 원 내외, 지방비 별도)와 사업 추진 과정상에서의 맞춤형 컨설팅, 각 지역 사업 담당자 간 연결망 등이 지원된다. 문체부 고욱성 지역문화정책관은 "문화재생 시범사업을 통해 지역의 문화와 역사, 도시문제, 주민수요 등을 고려한 문화재생 모델을 찾아내고, 장소를 기반으로 한 지역문화가 활성화되기를 바란다"라며 "장기적으로는 문화적 관점에서 공간과 도시를 재구성하는 문화재생 시스템이 정착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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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시가 오는 21일 제8회 결핵예방의 날에 서울시립미술관 세마홀에서 `서울시 취약계층 결핵, 현장의 경험과 지속가능성`을 주제로 심포지엄을 진행하고 결핵예방에 대한 대시민 거리홍보를 실시한다. 시와 대한결핵협회가 함께 개최하는 이번 심포지엄에서 서울시는 취약계층 결핵관리를 위해 2016년 10월 `노숙인 결핵관리 민·관 협의체`를 구성하였으며 2017년부터 추진한 성과를 공유할 예정이다. 시는 일반 노숙인 결핵환자의 치료성공률은 58%, 치료중단율 24%, 사망률이 17%인데 반해, 서울시 `노숙인 결핵관리 민·관 협의체` 사업에 참여한 노숙인은 ▲입소형 결핵관리시설(미소꿈터)의 치료성공률 96% ▲지역사회 기반 돌봄 사업(보건소, 결핵연구원 등)은 82%로 치료율이 향상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시는 그동안 민관협의체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4월부터는 일선 보건소에서는 환자 발견 즉시 코디네이터에게 관리를 의뢰하고, 대상자 상담을 통해 적합한 지원 프로그램으로 바로 연계할 수 있도록 `환자지원 코디네이팅사업`을 시행할 예정이다. 이달 21일 심포지엄은 먼저 ▲`서울시 노숙인 결핵사업의 성과와 남은 과제` (최홍조 결핵연구원 연구개발실장) 발표를 통해 2017년 현재 서울시 노숙인 결핵관리사업를 소개하고, 향후 외국인, 어르신 등 확장 가능성을 제시한다. 주제발표 후에는 임준 건강정책협회 이사장(서울시립대 도시보건대학원 교수)을 좌장으로 이애란 사무처장(이주민건강협회), 김준현 대표(건강세상네트워크), 서해숙 진료부장(서울시립서북병원) 등 결핵 전문가와 정책토론을 통해 취약계층 결핵퇴치를 위한 구체적인 개선방향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시는 결핵예방 인식을 확산하고자 이날 오전 9시~오후 3시까지 서울시립미술관 분수대 앞(정동제일교회 교차로)에서 대한결핵협회, 서북병원, 중구보건소와 함께 시민들을 대상으로 무료 결핵검진, 전문의 상담 및 결핵예방에 대한 거리홍보를 실시한다. WHO 발표에 따르면 OECD 국가 중 우리나라 결핵 주요지표는 여전히 최하위로 수준으로, 한국은 지속적이고 다각적 측면의 결핵퇴치 정책이 매우 중요한 것으로 분석됐다. 나백주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OECD 국가 중 우리나라의 결핵지표가 최하위(결핵발생률 2015년 80명/10만 명당)로 심각한 수준이다. 특히 노숙인, 노인, 외국인 근로자 등 취약계층의 결핵관리가 중요하다"며 "서울시는 앞으로도 결핵의 예방과 조기 퇴치를 위해 민·관 협력을 강화해 시민들이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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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환경
강대의 · http://edaynews.com
산림조합중앙회(회장 이석형)는 2018년 3월 19일(월) 황폐화된 북한산림 복구와 산림녹화 지원을 위한 “한반도산림녹화추진단”을 발족하고 기본계획 수립과 사업추진을 위한 첫 발을 내딛었다.    발족식에는 국내 북한 산림분야 전문가들과 산림복구 기술 및 산림녹화 분야별 전문가들에 대한 위촉 및 현판식을 진행하였으며 함께 진행된 토론회에서 참석자들은 제일강산을 위한 한반도 산림녹화에 대한 의지와 산림인 으로서의 사명의식을 나타냈다.   이석형 산림조합중앙회장은 “우리나라의 산림녹화를 성공적으로 완수한 산림조합의 기술력으로 북녘의 황폐화된 산지도 푸르게 가꿀 것”이라며 “한반도 생태계, 산림의 완전한 복구를 위해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한편, 북한은 세계에서 세 번째로 산림 황폐가 심각한 국가로 분류되고 있으며 산림 황폐화는 홍수, 가뭄, 산사태 등의 자연재해와 생물종 감소 및 생태계 구조에도 큰 문제를 발생시키고 그 영향은 우리 남녘에도 영향을 미쳐 남과 북이 함께 해결해야 할 통일을 향한 숙제중 하나이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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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학형 기자 · http://www.areyo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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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가 서비스 개시 2년 반 만에 회원 수 62만 명(3월 기준)을 돌파했다. 10만 명 돌파까지 11개월(2015년 9월~2016년 8월)이 걸렸던 것과 비교하면 가파른 증가세다. 하루 평균 이용건수도 작년 같은 기간 대비 2배 이상 증가(2017년 3월 4800명→지난 3월 1만1300명)했으며, 특히 하루 중 출ㆍ퇴근 시간대(6시~9시, 18시~21시 평일 기준)에 38%가 집중되며 실질적인 생활 교통수단으로 자리잡고 있다. 시간대별로는 퇴근시간대가 25%로 이용자수가 가장 많았다.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 운영을 맡고 있는 서울시설공단(이사장 이지윤)은 작년 한 해(2017년 1월~12월) 따릉이 운영 빅데이터를 분석, ▲시간대별 ▲월별 ▲지역(자치구)별 ▲연령대별ㆍ성별 이용정보를 이달 20일 발표했다. 우선, 일 평균 이용건수는 평일(1만3301건)이 휴일(1만2584건)보다 많았다. 평일 기준으로 이용건수가 가장 많은 시간대는 18시~21시로 전체의 약 25%(3310건)를 차지했다. 이어서 21시~24시가 18%(2386건), 6시~9시가 13%(1716건)로 나타나 출근시간대와 퇴근 이후 시간대 이용자가 많았다. 월별로는 9월(16%, 88만9877건)이 가장 많았고, 10월(16%, 86만3105건), 8월(10%, 54만559건), 6월(10%, 53만6707건)순으로 나타났다. `따릉이`를 가장 많이 이용한 지역은 마포구(16%, 78만1594건)였다. 이어서, 영등포구(13%, 65만3789건), 종로구(10%, 48만7342건), 성동구(7%, 37만7068건), 서대문구(6%, 31만396건) 순이었다. 연령대별로는 20~40대가 전체의 85%였으며, 50대 이상 이용자는 2016년 6%에서 작년 8%로 증가 추세를 보였다. 남녀 이용비율은 남성이 63%, 여성이 37%로 나타났다. 서울시설공단은 분석결과를 토대로 서울지방경찰청과 협업을 통해 이용자가 많은 대여소 위주로 안전캠페인을 실시하고, 지역별 시민 서포터즈를 운영해 헬멧 등 안전장구 착용을 위한 계도활동도 지속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자전거별 상태에 따라 등급(위험~적정)을 매겨 노후ㆍ불량 자전거를 적기에 교체하는 `내구연한 등급제`를 연내 도입을 추진해 안전사고 예방에 중점을 둔다는 계획이다. 이지윤 서울시설공단 이사장은 "따릉이 2만 대 시대를 맞아 빅데이터 분석기법을 활용해 효율적인 자전거 재배치 및 적정 대여소 운영체계를 단계적으로 구축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서울시설공단은 시민 여러분들이 따릉이를 더욱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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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산업통상자원부가 오늘(20일) 전라남도 함평군에 소재한 함평여자중학교를 시작으로 올해 143개교, 1만3000여 명의 중ㆍ고등생에 대한 국제통상 교육을 추진한다. 지난해 70개교 6000여 명을 대상으로 시작한 교육사업은 많은 학교 교사와 학생들의 호응으로 올해도 지난해 대비 2배 이상 증가했다. 올해 교육 수요를 파악한 결과 경기 81개교, 전남 19개교, 대구 17개교, 강원 6개교 등 전국적으로 통상교육에 대한 관심이 높았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해 중ㆍ고등생 교육에 대한 설문조사 등을 토대로 올해도 교육은 수요자 중심 교육으로 전환했다. 우선 학교는 원하는 강사를, 강사도 원하는 학교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학교와 강사 인재풀을 연계하여 학생들에게 더 실감 있고 친근한 강의가 되도록 유도했다. 또한 중ㆍ고등생들이 텍스트보다 동영상 등에 더 익숙한 점을 고려해 딱딱한 통상이 아니라 재미있는 내용을 담은 동영상을 제작해 보급할 예정이다. 아울러 대학에서 강의 또는 대학원 박사과정에 있는 젊고 우수한 인재를 강사로해 중ㆍ고생들이 미래 통상주역으로서 꿈과 고민을 공유할 수 있도록 했다. 산업통상자원부 관계자는 "미국의 보호무역주의 등 통상환경 변화에 대응해 우리 젊은 청소년들이 글로벌마인드를 가지고 미래의 통상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꿈을 심어주는 일도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젊은 청소년들이 무역·통상 등에 보다 쉽고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도록 짧고 재미있는 동영상, 교재 등을 만들어 보급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국제통상교육은 올해 7월 추가 신청을 받을 예정으로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시ㆍ도교육청에 수요를 요청 각급 학교는 시ㆍ도교육청 또는 산업통상자원부(홍보협력과)로 직접 신청하면 지원을 받을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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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국내 네트워크 장비산업의 발전을 도모하고자 10기가 인터넷 상용화 촉진 선도시범사업 과제를 이달 19일부터 공모한다고 밝혔다. 현재 기가 인터넷보다 10배 빠른 10기가 인터넷은 5G 이동통신, 초고화질 방송, 홀로그램, 증강현실(AR)ㆍ가상현실(VR) 등 대용량 트래픽이 요구되는 고품질 서비스들을 안정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핵심 기반이다. 정부는 이번 사업으로 통신사 및 종합유선방송사가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장비개발사와 상호 협력해 국산 장비를 활용한 10기가 인터넷이 빠른 시일에 대중화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올해 사업은 10기가 인터넷 핵심 기술ㆍ장비 개발, 기업과 일반가구 시범망 구축, 시범서비스를 통한 상용화 검증 등을 추진한다. 지원하고자 하는 기업은 컨소시엄 형태(통신사ㆍ종합유선방송사, 장비 개발사 등)로 신청해야 하며, 이중 2개 컨소시엄을 선정해 정부와 선정기관 간 1:1 매칭 펀드(정부지원 50% 한도)로 지원할 예정이다. 사업 공모는 내달 10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한국정보화진흥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관계자는 "기가인터넷의 성공사례처럼 10기가 인터넷도 민ㆍ관이 협력해 성공적으로 상용화하고, 관련 국내 장비산업의 기술역량을 고도화해 글로벌 정보통신기술(ICT) 산업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면서 "정부는 오는 2022년까지 10기가 인터넷 커버리지 50% 달성(전국 85개시 기준)을 목표로 장비업체, 통신사와 일반국민이 모두 상생할 수 있는 선순환 생태계를 조성하는데 노력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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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서울시는 올해 서대문구 개미마을 담장 보수공사 등 취약지구 재난위험시설 정비 사업에 총 10억 원을 투입한다. 우선 19곳을 정비대상으로 선정해 보수공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올해 선정된 19곳 중엔 붕괴 위험이 우려되는 D급 재난위험시설 9곳이 포함돼 다가오는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할 수 있게 됐다. ▲영등포구 신길연립, 도로옹벽 ▲은평구 수색동 도로 옹벽 ▲용산구 후암동 노후 공동주택 등이 D급 위험시설이다. 사업대상 선정을 위해 지난 1월 자치구 공모를 실시하고 13개 자치구에서 37곳을 신청 받아 이들 시설을 대상으로 분야별 기술사 등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19곳을 선정했다. 시는 이번에 선정된 19곳 외에도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더 안전시민모임'을 통해 생활 속 안전사각지대를 지속 발굴해 긴급 보수가 필요한 곳에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달동네, 쪽방촌 등 재난 소외계층 밀집지역의 재난위험‧기반시설에 대한 정비 사업을 '12년부터 실시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총 57억 9000만원을 투입해 187개소를 정비했다. 고인석 서울시 안전총괄본부장은 "재난 취약계층이 밀집된 지역은 재난·재해 발생 시 실제 피해는 물론 피해 체감도도 높기 때문에 생활 곳곳의 위험요인을 미리 찾아내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지역의 위험요소를 꼼꼼히 살피고, 지원사업도 확대하는 등 시민안전을 위해 더욱더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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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ㆍ이하 문체부)는 세계지식재산기구(WIPO, 사무총장 프란시스 거리)와 함께 지난 19일부터 오는 23일까지 `2018 한국 집중관리단체 방문 연수`를 개최한다. 올해 처음으로 열리는 `한국 집중관리단체 방문 연수`는 저작권 집중관리 제도가 정착되지 않은 개발도상국을 대상으로 국내외 집중관리 분야 전문가의 비법(노하우)을 전수해, 개도국의 집중관리단체 설립을 지원하고 운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연수는 문체부가 세계지식재산기구에 출연한 신탁기금을 활용한 사업으로서 `저작권 집중단체 설립ㆍ운영 지원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것이다. 이 연수를 통해 궁극적으로는 개도국 현지에서 유통되는 우리 콘텐츠를 보호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연수의 첫 수혜국은 몽골ㆍ미얀마ㆍ캄보디아 3개국이며, 해당 국가의 저작권 정책 담당자와 집중관리단체 관계자 총 11명이 초대 연수생으로 참가할 예정이다. 이번 방문 연수에서는 특허법원 이규홍 부장판사, 인하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홍승기 교수를 비롯해 국제음반산업연맹(IFPI)의 케이티 앙(KT Ang) 아시아 지부장 등 국내외 저작권 집중관리 분야 전문가들이 연사로 나서 집중관리단체 설립 비법(노하우)과 모범 운영 사례를 소개하고, 분쟁해결 사례를 분석하는 등 실무적으로 유용한 강좌를 진행한다. 또한 연수생들이 한국음악저작권협회, 한국방송작가협회 등 우리나라의 주요 집중관리단체를 직접 방문해 현장의 생생한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문체부 관계자는 "이번 연수를 통해 여러 국가의 저작권 정책 담당자들과 전문가들이 집중관리 제도에 대한 경험을 활발하게 공유하고 긴밀하게 협력을 이어가길 바란다"며 "`한국 집중관리단체 방문 연수`는 한류콘텐츠의 저작권 보호를 위한 우호적인 환경을 조성하는 데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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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도종환 장관은 오늘(20일) 오후 3시,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근정회의실에서 공연ㆍ시각ㆍ문학 등, 주요 예술 분야 현장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예술 창작 환경을 개선하고 예술계 권익을 증진하기 위해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최저임금 인상이 예술 창작 환경에 미친 영향을 점검한다. 도종환 장관은 "문체부는 임금 체불 등 예술계 불공정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상시 감독 시스템을 운영하고 표준계약서를 보급하는 등 예술인들이 창작권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라며, "이번 간담회가 그간의 정책 효과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최저임금 인상 등 사회적 변화가 예술계에 미치는 영향 등을 파악해 예술계 특성에 맞는 다양한 대안을 모색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문체부는 간담회 결과를 바탕으로 불공정행위에 대한 법률 상담과 적극적인 시정 조치, 표준계약서 제ㆍ개정 및 보급 확산 등, 예술인들의 최소한의 권리를 지키기 위한 정책을 업계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면서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예술인 고용보험 도입 등 예술인들의 복지 지원을 강화해 창작환경을 개선할 뿐만 아니라, 예술계 영세 사업주ㆍ기획자들의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일자리 안정자금` 지원과 사회보험료 일부 지원 등의 정책을 더욱 적극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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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소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소연 기자] 어제(19일) 통일부는 예술단 평양공연을 위한 남북 실무접촉의 우리측 수석대표 겸 음악 감독으로 윤상을 선임한 배경과 관련한 입장을 밝혔다. 백태현 통일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윤상 씨가 이번 예술단의 음악감독으로 선정이 돼서 내일 실무접촉에 대표단으로 나간다"며 "4월 초에 있을 것으로 예정이 되는 예술단 평양공연 부분에 있어서 공연구성이 대중음악 중심으로 되는 것 같다. 빠른 시일 내에 행사 준비를 해야 되는 관계 등 여러 가지 감안을 해서 그렇게 내정이 된 걸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백 대변인은 오늘(20일) 열리는 남북 실무접촉 논의 사항과 관련해서는 "이번에 회담 시기나 장소 아니면 구성 등에 있어서 논의가 이뤄질 걸로 알고 있다"며 "접촉결과를 보면서 예술단의 참석자 명단 등이 후속조치로서 검토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남북이) 서로 협연하는 부분들이 어느 정도 될지 그런 부분들도 내일 논의가 있을 것으로 안다"면서 "내일 접촉결과를 오후 늦게 알려드리겠다"고 덧붙였다. 백 대변인은 태권도 시범단의 평양공연에 대해서는 "내일 실무접촉에서는 예술단 중심으로 (논의가) 되고 있고, 태권도 시범단과 관련해서는 주로 판문점 문서교환방식을 통해서 협의가 진행되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한편, 북한에 억류된 우리 국민 송환 문제와 관련해서는 "다각적인 채널을 통해서 계기가 있을 때마다 북한 억류자의 조속한 송환을 위해서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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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앞으로 외국인 배우자도 주민등록표 등본에 다른 세대원과 함께 표기할 수 있게 되어 다문화 가정의 불편이 해소될 전망이다. 20일 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는 외국인 배우자가 주민등록표 등본에 표시되도록 신청하는 방법 등을 규정한 「주민등록법」 시행령ㆍ시행규칙 개정안을 이날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으로 주민등록표 등본에 표기될 수 있는 사람은 「출입국관리법」 제31조에 따라 등록을 한 외국인 또는 「재외동포의 출입국과 법적지위에 관한 법률」 제6조에 따라 국내거소신고를 한 외국국적동포 중에서 국민인 세대주나 세대원과 함께 거주하는 배우자 또는 직계혈족이다. 주민등록표 등본 표기는 외국인 배우자 본인 또는 그가 속할 세대의 세대주나 세대원이 거주지 관할 읍·면사무소 또는 동 주민센터를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다. 신청할 때 신청하는 사람 본인의 신분증(주민등록증, 외국인등록증, 국내거소신고증 등)을 지참해야 하며, 신청서에 대상자가 속할 세대의 세대주의 확인을 받아야 한다. 신청인은 대상자가 등록된 외국인인지, 배우자 또는 직계혈족인지 등을 입증하는 외국인등록자료, 가족관계등록부 등을 제출해야 하는데 담당공무원이 전산시스템을 통해 이를 열람하는 것에 동의하는 경우는 별도로 자료를 제출하지 않아도 된다. 외국인 배우자 등은 주민등록표 등본 표기를 한번 신청하면 세대별 주민등록표에 기록되므로 본인이 표기된 등본을 발급받을 때 다른 세대원과 동일한 위치에 표기되며, 본인이 표기된 등본 발급을 온라인(정부24)으로도 신청할 수 있게 된다. 다만 외국인 배우자 등은 주민등록 대상자(주민등록법 제6조)가 아니므로 세대원에 해당하지 않고, 주민등록번호를 부여받지 않으며 주민등록증도 발급받지 않는다. 행정안전부 관계자는 "이번 제도개선으로 다문화 가정이 일상에서 겪는 불편과 소외감이 해소될 수 있을 것이다"며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는 주민등록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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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서울시가 급속 충전기 설치로 전기차 인프라를 확충한다. 지난 19일 서울시는 한국에너지공단과 협력하여 편의점, 식당, 커피숍, 주유소 등 시민이 일상생활에서 손쉽게 접할 수 있는 편의시설 주변에 전기차 급속 충전기를 설치하는 사업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대상은 한국에너지공단의 2018년 전기차 충전서비스산업 육성 사업자로 선정되어 서울시내에 급속 충전기 설치를 완료한 개인 또는 민간 사업자다. 서울시는 총 50기에 대한 설치비(보조금)를 지원하며, 1기당 최대 2500만 원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전기차 급속 충전기 설치 희망자가 충전기 설치를 완료하고 한국에너지공단의 설치검사를 통과한 경우 서울시(기후대기과)에 구비 서류를 제출하면 서류검토를 거쳐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서울시는 선착순으로 지원 대상을 선정한다. 전기차 급속 충전기 설치 후 사후관리 강화를 위해 서울시는 보조금 지원 대상이 공용 급속 충전기를 2년간 의무 운영⋅관리하도록 하는 규정을 마련할 계획이다. 앞으로는 부득이하게 소유권을 변경하는 등의 경우 서울시의 사전 승인을 받아야 한다. 서울시 관계자는 "공공부문 전기차 급속 충전기 설치는 물론 민간부분 전기차 충전기 설치도 적극 추진해 전기차 충전 인프라를 확충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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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건사고
김종영 · http://edaynews.com
광주광역시는 올해 상반기 금연구역 합동 점검 결과 국민건강증진법을 위반한 79건을 적발 조치했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자치구, 금연지도원 등과 함께 지난해 12월3일부터 추가로 금연구역으로 지정된 실내체육시설과 민원 발생이 많은 PC방 등 3247곳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했다.    점검 결과 PC방 76건, 공원 3건 등 금연구역에서의 흡연행위로 총 79건을 적발하고, 적발된 자에게 1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 조치했다. ※ 점검 대상/위반 건수  - 동구 452곳/18건, 서구 616곳/2건, 남구 591곳/11건 북구 701곳/24건, 광산구 887곳/24건(위반 3건, 공원포함) 광주시 관계자는 “PC방의 흡연행위가 여전히 많고 적발건수가 높다”며 “청소년 이용이 많고, 간접흡연으로 피해를 입는 시민들이 많은 만큼 영업자들이 스스로 금연환경 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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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환경
김종영 · http://edaynews.com
김준성 영광군수는 지난 19일 막바지에 다다른 물무산 행복숲조성사업 현장을 방문하여 최종점검에 나섰다. 김준성 영광군수는 숲길 절개지 녹화, 빗물로 인한 노노면 유실방지용 수로 추가 설치, 편백숲 내 쉼터 설치 등 이용객 안전과 편의성 제고를 위한 개선사항을 지시했다. 또한 “군민과 관광객 누구나 행복해 할 수 있는 명품숲이 될 수 있도록 현장을 세밀히 살펴 보완해 나갈 것”을 현장 관계자에게 당부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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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에서 집을 사는 부담이 6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하는 등 최근 강남 재건축을 중심으로 서울 주택가격이 치솟고 대출금리도 오르면서 서민들의 내 집 마련이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다. 19일 한국주택금융공사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서울의 주택구입부담지수(K-HAI)는 11.67을 기록해 전분기(110.3)보다 6.4포인트 올랐다. 이는 2011년 4분기(119.4) 이후 6년 만에 가장 높은 수치다. K-HAI는 중간소득 가구가 표준대출을 받아 중간가격의 주택을 사는 경우 상환 부담을 나타내는 지수로 숫자가 클수록 부담이 커진다. 2011년 이후 하락세를 보이던 지수는 2015년 1분기 83.7을 기록한 뒤 지속적으로 상승했다. 2016년 4분기(102.4)에 2012년 4분기(104.3) 이후 처음으로 100을 넘어섰다. 지수 100은 소득 25%를 주택구입담보대출 원리금 상환으로 부담한다는 뜻으로 통상 주택구입부담지수가 100을 넘으면 소득을 통해 대출을 상환하기 어렵다고 판단한다. 서울뿐만 아니라 전국의 주택구입부담지수도 지난해 4분기 61.3을 기록해 2012년 2분기(65.3) 이후 5년 6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지역별로 서울을 비롯해 전국 대부분 지역의 K-HAI가 전 분기보다 상승했지만 대구와 경남, 제주는 소폭 하락했다. 중위소득 가구가 구매 가능한 주택물량(전체 주택물량 100)을 의미하는 주택구입물량지수(K-HOI)는 2012년 통계 작성 후 가장 낮은 수치(58.7)를 기록했다. 서울의 경우 2012년(32.5)보다 16포인트 하락한 16.5를 기록해 역대 최저 수치를 보였다. 이처럼 주택구매가 어려워진 것은 최근 강남 재건축을 중심으로 주택가격이 급격히 올랐고 정부의 대출규제 정책 시행 등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한국주택금융공사 관계자는 "대출금리가 오르고 집값이 상승해 서민들의 주택구입 부담도 함께 올랐다"며 "정부의 부동산대책과 투기과열지구 지정 효과에 따른 변동 등도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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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ㆍ이하 식약처)는 중금속 `안티몬` 허용기준을 위반한 것으로 확인된 아모레퍼시픽 `아리따움풀커버스틱컨실러1호라이트베이지` 등 8개 업체 13개 품목을 판매중단하고 회수 조치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수대상은 해당품목을 위탁하여 생산한 화성코스메틱(경기도 김포 소재)이 자가품질검사 과정에서 안티몬 허용기준을 위반한 것으로 확인한 품목이다. 식약처는 화성코스메틱이 제조한 모든 제품에 대하여 자가품질검사 결과를 보고토록 하고 현장조사를 통해 부적합 원인 등을 파악하여 추가조치 할 계획입니다. 또한 유통 중인 화장품을 수거 검사 시 안티몬 등 중금속 검사를 강화할 예정이다. 식약처는 소비자가 화장품을 안전하게 믿고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도록 제품안전관리를 보다 강화하여 국민안전을 최우선적으로 확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미 회수대상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해당 제품을 판매업체나 구입처에 반품하도록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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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장기등 이식에 관한 법률 시행령」 일부 개정안을 마련해 이달 16일부터 4월 25일까지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이번 안으로, 중증 폐질환 환자에게 생명유지의 기회를 부여하기 위하여 살아있는 자로부터 적출이 가능한 장기의 범위가 폐까지 확대된다. 또한 신장 이식대기자 중 소아에 대한 정책적 배려 필요성에 따라 소아의 연령 기준 및 이식대기자 선정기준이 개선되며, 이식대상자 선정 결과의 신뢰성 유지를 위하여 다장기 우선원칙이 개선된다. 입법 예고안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뇌사 환자는 폐 손상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아 뇌사자가 기증한 폐 이식건수가 다른 장기의 이식건수에 비하여 훨씬 적음을 고려해 중증 폐질환 환자에게 생명유지의 기회를 부여하고 폐 이식 대기기간을 단축시키기 위하여 살아있는 자로부터 적출 가능한 장기등의 범위를 폐까지 확대한다. 주요 전문가단체에서 소아 신장 이식대기자에 대한 정책적 배려 필요성을 제기함에 따라, 소아의 연령 기준을 해외사례와 같이 `11세 이하`에서 `19세 미만`으로 변경한다. 또한 신장 기증자가 소아이면 전국의 소아 신장 이식대기자에게 우선 이식하고 소아의 신장 이식을 신ㆍ췌장 동시이식보다 우선하도록 개선한다. 개별 장기 이식대상자 선정 후 다른 장기 이식대상자의 사정 등으로 다른 장기 이식대상자를 다시 선정 시, 다장기 우선원칙이 적용되어 기 선정 이식대상자가 탈락하는 경우가 있어, 기 선정 결과에 대한 신뢰성을 유지하기 위하여 다른 장기 이식대상자 변동과 관계없이 이식대상자를 번복하지 않도록 개선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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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교육부가 명지전문대학 성폭력에 대한 실태조사를 발표했다. 19일 교육부 교육분야 성희롱ㆍ성폭력 근절 추진단(단장 김상곤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이하 추진단)은 명지전문대학에 대해 3일간(이달 5~7일)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발표했다. 추진단은 최근 미투 운동으로 교육 전반에 걸쳐 드러나고 있는 교육분야 성희롱ㆍ성폭력 실태를 점검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 3월 5일 출범했다. 이번 조사는 명지전문대 교수 등 5명이 성비위에 연루된 의혹 제기에 대해, 교육부가 교수-학생 간 학내 권력관계에서 나타나는 심각한 성비위로 판단하고 긴급하게 실시됐다. 실태조사는 제보내용, SNS 및 언론 등에 제기된 사항에 대해 이뤄졌으며, 해당 사안에 대해 경찰 내사가 진행되고 있는 점을 고려하여 조사결과를 신속하게 발표했다. 구체적인 조사결과는 다음과 같다. A는 학생들에게 안마 지시 등의 성추행과 성적 수치심을 일으키는 발언, B는 택시에서 성추행, C는 회식자리에서 여학생 포옹, D와 E는 성적 불쾌감을 주는 언어 사용, E는 A의 안마 지시를 학생들에게 전달하는 등 방조한 사실을 확인했다. 교육부는 A 등 5명에 대해 비위의 정도가 중하고 고의가 있다고 판단하여 파면 등 중징계 처분을 요구하고 관련 법령에 따라 수사의뢰하기로 했다. 교육부는 조사결과를 명지전문대학에 통보하면서 제2차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피해자 보호조치를 지속적으로 시행하고 성희롱, 성폭력 예방교육 등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하도록 했다. 추진단은 향후에도 비위 정도가 심각하거나, 조직적 은폐, 축소가 우려되는 사안에 대해서는 특별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며, 상반기 중 전체 대학교를 대상으로 성희롱ㆍ성폭력 발생 및 예방, 대응 등 전반적인 사항에 대한 실태조사도 실시한다. 또한 교육 및 여성 분야 민간 전문가로 `자문위원회`를 구성(이달 중)해 교육분야 전반의 성희롱ㆍ성폭력을 근절하기 위해 실효성 있는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 및 마련할 계획이다. 김상곤 교육부 교육분야 성희롱ㆍ성폭력 근절 추진단 단장은 "교육분야의 모든 불합리한 성범죄에 대해서 무관용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대응할 계획이며, 앞으로도 성폭력 범죄 사실이 확인될 경우 해당 가해자의 중징계 요구 및 수사의뢰 등 엄중조치 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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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가 2018 평창동계 패럴림픽 선수들에게 메달포상금을 지급한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ㆍ이하 문체부)는 2018 평창동계 올림픽과 2018 평창동계 패럴림픽에 참가해 국위를 선양한 국가대표 선수단의 사기를 진작하기 위해 선수단 총 254명(올림픽 186명, 패럴림픽 68명)에게 메달포상금 총 33억 원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8 평창동계 올림픽ㆍ패럴림픽 메달포상금은 지난 2016 리우하계 올림픽ㆍ패럴림픽 대회 수준으로 편성해 개인전에 출전한 선수는 금메달 6300만 원, 은메달 3500만 원, 동메달 2500만 원이다. 감독은 금메달 8000만 원, 은메달 4500만 원, 동메달 3000만 원이다. 메달을 획득하지 못한 선수와 지도자에게도 포상금 300만 원을 지급한다. 올림픽 포상금은 186명(메달 40명, 노메달 146명)에게 총 25억 원이 지급되며, 패럴림픽 포상금은 68명(메달 22명, 노메달 46명)에게 총 8억 원이 지급된다. 문체부는 "메달포상금은 대한체육회와 대한장애인체육회를 거쳐 지급되며, 실제 선수단에게 입금되는 시기는 4월 중순 경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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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골목 골목을 누비며 렌즈로 미술 작품을 감상하고, 커졌다 작아졌다 내맘대로 그림자 극놀이를 즐기는가 하면, 꼬마 예술가가 되어 개성있고 창의적인 벽화를 그릴 수 있는 놀이 전시가 서울상상나라에 새롭게 마련된다. 서울상상나라(광진구 능동)는 상설전시인 `예술놀이ㆍ공간놀이`를 `이상한 예술 골목`을 주제로 새롭게 단장, 오는 20일 오전 10시에 새롭게 선보인다. `이상한 예술 골목`을 주제로 골목길에서 숨바꼭질하듯 예술의 매력을 발견하고 나만의 예술 감성이 자라날 수 있도록 이색적인 창의 놀이 체험 전시를 기획했다. 이 전시는 창의적인 표현과 이색적인 감상 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예술적인 감수성을 기르고 직접 참여하는 디지털 체험을 통해 상상력을 자극할 수 있도록 체험전시물 총 14점으로 구성되었다. 또, 서울상상나라에선 봄학기를 맞이해 특별교육프로그램, 주말 체험교육프로그램이 다채롭게 진행된다. 서울상상나라는 초등학교 4ㆍ5학년 어린이를 대상으로 어린이큐레이터(어린이자문단)를 30명 모집한다. 전시개발, 평가과정에 다양한 아이디어를 나누고 활동 결과물도 함께 제작하여 전시기획에 참여하는 활동이다. 김혜정 서울시 보육담당관은 "이번 신규전시로 어린이들이 예술적 감성과 호기심을 가지고 즐기면서, 이색적인 체험을 경험해 볼 수 있으면 좋겠다"며 "어린이는 누구나 예술을 꽃피울 수 있는 씨앗을 품고 있듯이 이번 전시를 통해 창의적인 예술적 재능을 발견해 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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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김종영 · http://edaynews.com
광주시 중흥2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침체된 동네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주민으로부터 제공받은 유휴 공간을 활용해 만든 ‘간뎃골 사랑방’을 20일 개소한다. 주민자치위원회는 동 주민센터 등 관내 주요 기관과 함께 공간을 탐색 중 한 주민이 중흥2동주민센터, 버스정류장 등과 인접해 접근성이 좋은 공간을 내어주자 이를 마을 커뮤니티로 조성키로 했다. 20일 중흥2동 주민자치위원회, ‘간뎃골사랑방’ 개소 이들은 시의 마을공동체 지원사업을 통해 공간 리모델링 비용을 지원받기로 하고 수차례의 주민회의를 거쳐 완성된 계획서를 시에 제출해 커뮤니티 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 간뎃골 사랑방은 주민들의 쉼터, 회의장, 교육장으로 활용되며 마을 주민들의 소통과 교류의 중심지 역할을 하게 될 전망이다. 광주시는 지난 2016년부터 마을에서 커뮤니티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는 주민센터나 학교, 마을회관, 민간소유의 공유 공간, 아파트단지 빈 공간 등을 리모델링해 커뮤니티 공간으로 조성해 주는 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   마을내 유휴공간을 전문 건축사와 마을주민이 함께 디자인스쿨을 운영해 주민 수요가 반영된 디자인을 통해 공간을 조성한다. 조성된 공간은 마을공동체 주민들이 운영위원회를 구성해 직접 운영한다. 사업을 처음 시작한 2016년에는 월산동 금호평생교육관에 개소한 ‘친구네집’을 포함한 7곳을 조성했다.  ‘친구네집’은 청소년들을 위한 공간이 부족한 마을의 현실에 문제의식을 느낀 주민들이 마을 내 자원들(무진중, 금호평생교육관, 지역교육네트워크 화월주, 주민자치위원회 등)과 연계해 조성한 청소년 전용공간이다.    학부모, 대학생 등으로 구성된 멘토그룹의 지원 속에서 청소년들이 중심이 되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 중인 곳은 2년째인 2017년 공모사업에는 극락초등학교 옛 급식실에 조성한 마을사랑방‘통’을 비롯한 12곳이 지원했으며 ‘통’은 학교에서 쓰지 않은 공간을 주민들에게 개방해 학생과 주민들이 함께 다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공간이다. 구종천 광주시 지역공동체추진단장은 “주민들이 스스로 진행하는 마을공동체 활동은 모두가 더불어 살기좋은 세상을 만들기 위한 방안이며, 커뮤니티 공간은 그 활동의 중심이다”며 “올해도 8개 단체에 4억2000여만원을 지원해 다양한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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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올 한해 정부가 안전에 무게를 두고 도로관리에 나선다. 지난 18일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언제 어디서나 안전하고 편리한 도로를 제공하기 위해 2018년 도로관리에 예산 1조6536억 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우선 연내 국가가 관리하는 교량의 내진보강을 완료(400억 원)하고, 낙뢰 사고(2015년 서해대교) 재발방지를 위해 2020년까지 전국 특수교량에 피뢰ㆍ소방 설비를 보강(90억 원)할 계획이다. 노후화된 교량 및 터널의 안전을 위해 개축, 성능개선 등을 실시(3360억원)하고, 폭우 등으로 파손된 도로(포트홀, Pothole) 포장의 보수(1651억 원, 1067km) 및 차선도색(400억 원, 1만7560km)도 실시할 예정이다. 해빙기 점검결과 낙석·토사유실 등의 우려가 있는 비탈면을 정비(1149억 원, 250개소)하고, 파손되거나 토사 퇴적 등으로 인해 배수가 불량한 구간도 정비(380억 원, 192개소)할 계획이다. 또한 상대적으로 안전에 취약한 보행자를 위해 지그재그 도로 등 도심 도로설계기법(traffic calming)의 설계기준을 연내(12월) 마련하고, 보도(268억 원, 51개소) 및 횡단보도 조명(43억 원, 718개소) 설치 등의 시설보완을 병행할 계획이다. 국도변 마을주민 보호를 위해 일정구간을 마을주민 보호구간으로 설정하고 제한속도 하향, 과속단속카메라 설치 등을 추진(60억 원, 30개소)할 예정이다. 졸음운전 예방을 위해 졸음쉼터도 확충(75억 원, 10개소)한다. 과적차량 근절을 위해 경찰청과 합동단속 실시 및 이동식 단속장비를 설치(18개소, 36억 원)할 계획이다. 좁은 폭 또는 급커브 등 사고 위험구간의 도로구조를 개선(1178억 원, 신규 50개소)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사망사고가 잦은 곳에는 사고 유형에 맞춰 보호 난간 등 안전시설을 보완할 계획(201억 원, 65개소)이다. 이 밖에 소방청과 협업해 구급차량 위치 제공을 통해 고속도로에서 신속한 현장수습이 가능토록 할 계획이다. 병목현상이 발생하는 교차로 등에는 회전교차로 및 오르막차로 설치, 버스정류장 이설 등을 통해 교통흐름을 개선(1228억 원, 신규 72개소)하고, 좌회전 차량이 있을 때에만 신호를 부여하는 감응식 신호시스템 구축(40억 원, 56개소)을 통해 교통정체를 완화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에는 현장에서 도로를 직접 보수하고, 과적차량을 단속하는 직원의 근로조건을 개선할 계획이다. 도로보수원의 경우 정원에 미달되는 120명을 7월까지 추가 채용하고 안전한 작업환경 제공을 위해 기능성을 갖춘 피복기준을 마련할 예정이다. 과적단속원의 경우도 정원에 미달되는 102명을 7월까지 추가 채용할 계획이다. 도로보수원 및 과적단속원의 처우개선을 위해 호봉제 상한을 20등급에서 21등급으로 상향할 계획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도로의 양적 확충과 더불어 안전하고 막힘없는 도로 등 도로 서비스 수준도 높여갈 수 있도록 도로관리 예산의 투자를 늘려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3년간 도로관리 투자 규모는 지속 증가했는데, 같은 기간 교통사고 사망자가 지속 감소하는 데 직간접적으로 기여한 것으로 국토부는 판단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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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학형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학형 기자] 19일 오전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는 문재인 대통령이 수석비서관회의에서 지시한 강원랜드 부정합격자에 대한 후속 조치와 이행을 위한 `강원랜드 부정합격자 퇴출 TF 회의`를 갖고 지난 2월 실시한 부정합격자에 대한 주요 조사 결과를 강원랜드에 통보했다고 밝혔다. 산업부 합동조사반에 따르면, 지난 2013년 하이원 교육생 1ㆍ2차 선발 과정에 5268명이 응시해 518명이 최종 선발됐다. 498명이 청탁을 통해 합격했고 226명은 서류전형, 인ㆍ적성 평가 등의 과정마다 점수가 조작된 사실이 확인됐다. 부정청탁에도 불구하고 최종 면접에서 탈락한 2차 선발과정 응시자 21명은 지역 국회의원실을 통해 재차 청탁압력을 넣었고, 현재 17명이 재직 중이었다. 2013년 11월 강원랜드 워터월드 경력직 채용 과정에서는 전 국회의원 비서관의 부정채용하기 위해서 맞춤형 채용조건 및 평가기준을 마련해 최종 합격시키기도 했다. 또 하이원 교육생 493명 부정합격자의 청탁리스트가 작성ㆍ관리된 사실이 확인됐다. 공소장에 명시된 226명의 부정합격자에 대한 청탁자는 강원랜드 사장ㆍ임직원, 국회의원, 지자체 공무원 등이며 본인 청탁, 가족ㆍ친인척 청탁, 국회의원실 청탁, 강원랜드 임직원 청탁 등의 광범위한 방법으로 부정청탁한 사실과 정황이 다수 드러났다. 이번 회의에서는 산업부는 강원랜드 측과 ▲부정합격자 전원퇴출 세부계획 ▲피해자 구제방안 ▲수사의뢰대상 ▲소송대응방안 등에 대해 협의했으며, 오는 3월 말까지 점수조작 부정합격자를 퇴출하기 위한 후속 조치를 추진하기로 했다. 피해자 구제방안에 대해서는 다음 회의에서 더 깊이 검토하기로 했다. 산업부 관계자는 "부정합격자 퇴출조치가 퇴출로 인한 사익 침해에 비해 피해자 구제 등 사회정의 회복, 공공기관 채용제도 신뢰성 회복 등과 같은 공익 목적의 이익 회복이 훨씬 크다고 판단되기 때문에 적극적인 부정합격자 퇴출이 불가피하다"는 게 공식입장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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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보건복지부는 보육교사가 독감 등 감염성 질환에 걸리거나 자녀 돌봄으로 출근이 어려운 경우에도 어린이집에 대체교사를 파견하도록 대체교사 지원 사유를 확대했다고 이달 18일 밝혔다. 지난해까지는 법으로 정해진 보수 교육, 건강 검진, 남자 교사 예비군 훈련이 있을 때 담임 교사를 대신해 아이들을 돌보는 대체교사를 파견해왔지만 올해부터는 질병, 가족상까지 대체교사 지원 사유가 확대된다. 모성 보호를 위해 임신 중인 교사의 병원 진료 및 예방접종을 받을 경우에도 대체교사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지역별 대체교사 지원 여력이 있는 경우 상시·긴급 지원 외에도 어린이집의 업무 부담이 커지는 신학기에 신입 원아의 적응이나 현장체험 시 장애영유아를 전담 지원할 수 있도록 대체교사 관련 지침을 개선했다. 2009년부터 시작한 `대체교사 지원 사업`은 어린이집 보육교사가 연가, 교육 등으로 출근이 곤란한 경우 육아종합지원센터에 채용된 보육교사를 어린이집에 파견해 아이들을 안전하게 돌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복지부 관계자는 "올해 대체교사 2036명을 채용해 어린이집에 지원하고 2022년까지 총 4800명의 대체교사를 확대 배치해 보육교사의 근로여건 개선 및 보육서비스 질을 계속 높여 가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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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해양수산부(이하 해수부)는 크루즈 여행에 대한 인식 전환과 국내 크루즈 여행 수요 확대를 위해 내일(20일)부터 내달 3일까지 `2018년 상반기 크루즈 체험단`을 모집한다고 최근 밝혔다. 해수부는 크루즈 관광에 대한 국민 관심을 높이기 위해 2016년부터 대국민 크루즈 체험단을 운영해 왔다. 작년에는 100명의 체험단을 모집하는 데 약 7만여 명이 신청해 700대 1이라는 놀라운 경쟁률을 기록하며 크루즈의 대중화에 기여했다. 올해에는 보다 많은 국민들이 크루즈 여행을 체험할 수 있도록 연간 1차례 운영했던 체험단을 상ㆍ하반기 2차례로 확대 운영한다. 모집인원도 상ㆍ하반기 각 100명씩 총 200명으로 2배 늘릴 계획이다. 상반기에는 총 100명(50팀)의 크루즈 체험단을 운영한다. 크루즈 운임은 해수부가 전액 지원하며, 참가자는 외국 기항지 관광비용인 1인당 30만 원만 부담하면 된다. 체험단은 오는 5월 10일부터 17일까지 부산항~속초항~러시아 블라디보스톡~일본 북해도 무로란과 하코다테를 거쳐 다시 부산항으로 돌아오는 일정으로 크루즈 여행을 떠나게 된다. 이번에 타게 될 크루즈는 11만4000톤급 코스타 세레나호로 승객 3780명과 승무원 1100명이 타는 대형 크루즈다. 올 상반기 크루즈 체험단 참가 희망자는 오는 20일부터 4월 3일까지 동행자의 동의를 얻어 2인 1팀으로 해수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는 만 19세 이상의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공정한 기회 제공과 원활한 운영을 위해 신청자와 동행자의 인적사항은 1회만 입력할 수 있으며 체험단으로 선정된 신청자와 동행자는 다른 사람으로 변경할 수 없다. 또한 이전에 체험단으로 선정됐던 사람들은 이번 선정 대상에서 제외된다. 최종 체험단은 해수부에서 구성하는 별도의 선정위원회 입회하에 무작위 프로그램으로 100명(50팀)을 선정할 계획이다. 결과는 내달 6일 해수부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3-19 · 뉴스공유일 : 2018-03-19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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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소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소연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ㆍ이하 문체부)와 한국피시오(PCO, 국제회의기획업자)협회(회장 김분희)가 국제회의 등 마이스(MICE) 행사를 개최하는 과정에서 일어나는 불공정한 거래 관행을 개선하기 위한 `마이스(MICE) 분야 공정거래 지침(가이드라인)`을 마련했다. 우리나라 마이스 산업은 관련 행사의 개최 건수가 2010년 11만6000건에서 2015년 25만1000건으로, 외국인 참가자 수가 2011년 96만 명에서 2015년 157만 명으로 성장했다. 2015년 기준 약 2만1000명이 마이스 관련 사업체에 종사하는 등 관련 산업 규모도 커졌다. 하지만 이러한 성장에도 불구하고 불공정한 거래 관행 때문에 마이스 산업의 발전에 제약이 있다는 지적이 있어왔다. 대표적인 불공정한 거래 관행으로는 마이스 행사를 개최하기 위해 국제회의기획업자(Professional Convetion Organizer)를 선정하는 과정에서 ▲저가 발주(대행료, 관리비 등을 정상가 이하로 책정) ▲계약 외 업무 수행 요구(초청비, 식음료, 임대료 등을 분리, 발주해 계약 범위에서 제외한 후 해당 업무 수행 요구) ▲지적재산권 불인정(탈락된 업체의 디자인 등 무단 도용 등) 등이 있다. 이번에 발간되는 지침(가이드라인)은 마이스 행사를 개최하는 기관이 실제로 업무를 처리할 때 쉽고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주요한 불공정 사례 ▲불공정 거래 행위에 적용되는 법제 ▲입찰 공고, 낙찰 및 평가, 계약 이행, 완료 및 사후 관리 등 거래 단계별 표준업무처리절차 등을 담고 있다. 문체부는 앞으로 공공 분야의 불공정 거래 행위가 사전에 방지될 수 있도록 지자체 홍보와 공공기관 담당자 대상 교육, 인센티브 부여 등을 통해 지침을 확산할 계획이다. 한국관광공사의 마이스산업 통계에 따르면 국내 마이스 행사 5건 중 1건(`09년~`15년 기준)은 공공 부문의 조달계약을 통해 진행되고 있다. 이번 지침을 통해 공공 분야의 불공정 거래 관행이 개선된다면, 민간 영역으로 지침이 점차 확대, 사용되고 마이스 산업 환경이 전반적으로 개선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국제회의 등 마이스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와 마이스 시장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서는 개최기관과 국제회의기획업자(PCO)와의 상생 협력관계가 필수적"이라며, "지침(가이드라인) 제작을 기점으로 마이스 산업계가 공정거래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함께 공정한 계약환경을 만들어가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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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ㆍ이하 문체부)와 종교계가 청소년들이 맑고 밝은 인성을 함양할 수 있도록 교육을 지원한다. 종교계의 청소년 인성교육 사업은 학교폭력 예방책의 일환으로 청소년 인성교육에 종교계의 지혜를 적극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2013년부터 추진됐다. 7대 종단은 2017년 한 해 동안 23개 사업을 258회에 걸쳐 추진했고, 이를 통해 1만6435명에 달하는 인원에게 인성교육을 실시하는 등 매년 많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2018년에도 300여 회, 2만여 명을 목표로 종교계 인성교육을 확대할 계획이다. 불교는 조계종 등 주요 종단에서 불교의 자비 정신과 고유의 명상 기법을 교육에 활용하고 있다. 조계종의 `청소년 마음등불` 사업은 5월부터 12월까지 이어지며, 천태종과 진각종, 총지종에서도 학생들의 방학 기간을 이용해 주요 사찰에서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통합)는 1박 2일 청소년 인성캠프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청소년 썸+`을 6월부터 `19년 1월까지, 한국기독교청년회전국연맹(YMCA)은 `생명ㆍ평화의 바람꽃` 인성교육 캠프를 초ㆍ중ㆍ고교생 1000여 명을 대상으로 7월부터 `19년 2월까지 진행한다. 천주교는 6박 7일간 비무장지대(DMZ)를 걸으며 평화ㆍ역사ㆍ생태를 직접 체험하는 `디엠지(DMZ) 평화의길`이라는 평화인성캠프를 오는 8월부터 9월까지 운영한다. 원불교는 `청소년 마음관리 심심(心心)풀이` 인성교육과 원스테이(1박 2일 수련), 토크콘서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올해는 앱 구축, 원격교육 콘텐츠 제작, 지도자 양성 등을 통해 수혜의 폭을 확대한다. 천도교는 `한울나눔터`와 `원탁대토론` 등을 통해 청소년들의 집단 따돌림을 방지하고 어린이의 자존감 함양을 위한 방정환학교와, 다문화 가족을 위한 인내천 치유(힐링) 프로그램 등을 운영한다. 유교(성균관)는 전국 30여 개의 향교ㆍ서원을 공모해 전통예절(한복 바로 입기, 다도, 언어 사용)과 유교경전 교육 등을 추진하고, 한국민족종교협의회는 예절 교육, 서예, 탁본, 다례, 국악 등 `전통문화 속으로 떠나는 인성스테이` 사업을 운영한다. 우리나라 7대 종교 연합단체인 한국종교인평화회의(KCRP)와 한국종교연합선도기구(URI)도 `종교청년평화캠프`를 통해 참가자들이 이웃종교를 이해할 수 있도록 돕고, 종교 간 평화적 공존과 협력을 진작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종교계의 청소년 인성교육 사업은 학교 폭력, 집단 왕따, 청소년 자살 등에 시달리고 있는 우리 사회의 청소년문제를 효과적으로 풀어가기 위해 종교계의 지혜와 혜안을 바탕으로 정부와 종교계가 합심해 추진하고 있는 매우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앞으로 수혜자들이 인성교육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교육 프로그램의 전문성을 더욱 높여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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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정진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진영 기자] 지역 주민이 지방자치단체의 예산 편성에 참여하는 범위가 소규모 공모사업에서 주요사업까지 대폭 확대된다. 또 지자체의 예산편성 뿐만 아니라 사업의 집행ㆍ평가 등 예산과정 전체로 지역 주민의 참여범위를 확장한다. 이달 15일 행정안전부(이하 행안부)는 이러한 내용의 `주민참여예산제도 활성화 방안`을 정하고 지자체와 주민참여예산위원, 전문가가 참석한 가운데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안부에 따르면 그동안 많은 지자체가 주민참여예산 제도를 운영하면서도 주민 참여 범위를 소규모 공모사업 위주로 제한해 왔다. 정작 대규모 예산이 들어가는 사업에는 주민의사가 반영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다. 이에 따라 행안부는 이런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공모사업이 아니더라도 지자체장이 일정기준을 정해 주요사업을 선정한 뒤 주민참여 절차를 거치도록 각 지자체에 권장할 계획이다. 또 `지방자치단체 재정분석` 지표에 `지방자치단체 예산 중 주민참여예산사업 비중`을 반영해 주민참여예산사업 확대를 유도할 방침이다. 아울러 행안부는 예산편성 이후 과정까지 주민참여를 확대하기로 했다. 현행 법률에서는 주민참여예산을 `지방예산 편성 과정의 주민참여`로 규정하고 있어 예산 편성이 완료된 이후의 사업의 집행·평가에 대해서는 주민참여가 제한되는 한계가 있었다. 이런 내용을 담은 「지방재정법」 개정안이 지난달(2월) 28일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됨에 따라 지자체를 대상으로 법 개정 사실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또 통과된 지방재정법 개정안에 주민참여예산기구의 설치 근거가 마련됨에 따라 지자체가 예산기구를 구성해 주민참여를 보장할 수 있도록 알릴 방침이다. 행안부는 토론회에서 제안된 의견을 수렴, 이달 안에 `주민참여예산제도 활성화 방안`을 확정할 계획이다. 행안부 관계자는 "주민참여예산제도를 통해 주민이 직접 예산과정에 참여함으로써 재정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며 "올해 말 우수단체를 선정해 발표하고 재정 인센티브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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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보건복지부는 오늘(19일) 빅데이터를 활용해 보호가 필요한 아동을 조기에 발굴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e아동행복지원시스템 개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e아동행복지원시스템의 개통식에는 보건복지부장관, 국회의원, 중앙아동보호전문기관 관장 및 지역아동보호전문기관 상담원, 읍면동 공무원, 관계부처 담당자 등 100여명이 참여한다. 은폐된 공간에서 의사표현이 쉽지 않은 아동을 대상으로 일어나는 아동학대의 속성상 그간 정부의 지속적인 보완 대책에도 불구하고 감시 사각지대에서 일어나는 아동학대는 아동이 사망하거나 중상해에 이른 후에야 수면 위에 드러나곤 했다. 이에 정부는 e아동행복지원시스템을 통해 보호가 필요한 가정을 선제적으로 예측, 발굴하고 해당 가정에 직접 방문하여 양육 환경을 살필 예정이다. e아동행복지원시스템은 장기 결석, 예방접종 미실시, 건강검진 미실시 등 각종 빅데이터를 활용하여 아동학대 등의 위험 징후를 예측하고 보호가 필요한 아동이 발견될 경우, 읍면동 공무원이 직접 가정을 방문하여 조사와 상담을 진행해 실제 위기 상태를 점검하는 시스템이다. 위기 아동의 가정 방문 시 아동학대가 의심되는 경우, 아동보호전문기관에 연계한다. 아동보호전문기관은 아동학대를 조사하고 학대 피해 아동의 보호와 상담·치료 서비스를 제공해 아동이 안전한 환경 속에서 보호받을 수 있도록 한다. 전국의 60개 아동보호전문기관은 아동학대 신고 접수 및 아동학대 조사와 피해 아동과 가족, 학대 행위자를 위한 상담·치료·교육 등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중앙아동보호전문기관 관계자는 "e아동행복지원시스템을 통해 발견된 아동학대 등 요보호 아동들이 아동보호전문기관을 비롯한 여러 사회 안전망을 통해 보호받을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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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환경부(장관 김은경)는 경상북도 영양군에 위치한 국립생태원 멸종위기종복원센터가 지난해 8월에 준공돼 올해 하반기 개관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19일 환경부에 따르면 멸종위기종복원센터는 멸종위기에 놓인 한반도의 야생생물을 보전하고 복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설립된 핵심 연구시설로, 2030년까지 43종의 멸종위기 야생생물을 도입하고 이 중 20종을 복원할 예정이다. 복원센터는 부지면적 약 255만 ㎡, 건물 연면적 1만6029㎡ 규모다. 현재 국내에서 개체수가 크게 줄어드는 멸종위기 야생생물은 총 267종이며 이 중 멸종위기가 임박한 1급 생물은 60종이다. 복원센터는 대륙사슴, 스라소니 같은 멸종위기에 처한 대형 야생동물의 서식환경을 고려해 실내·외 사육장, 방사장, 적응훈련장, 맹금류 활강연습장 등 자연 적응 시설이 마련돼 있다. 또한 멸종위기종에 대한 복원·증식 기술을 개발하기 위한 연구·실험시설도 운영될 예정이다. 복원센터는 현재 소똥구리, 대륙사슴 등 우선 복원사업 대상 7종을 확보하는 등 개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국내에서 이미 멸종된 것으로 추정되는 소똥구리(50개체)와 대륙사슴(5개체)은 몽골과 러시아에서 올해 하반기 중으로 수입될 예정이다. 아울러 국내에서 개체 확보가 가능한 금개구리, 따오기, 황새, 나도풍란, 사향노루 등은 보유 기관과 도입 절차 및 사육기술, 이양방법 등을 협의하여 단계적으로 도입된다. 멸종위기종복원센터 관계자는 "국내 최대 멸종위기종 복원시설이 개관하면 향후 멸종위기 야생생물의 증식·복원이 체계적으로 이루어질 것"이라며 "국민들이 멸종위기종 보전에서 나아가 우리나라 생태계 회복 필요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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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건사고
김종영 · http://edaynews.com
강기정 더불어민주당 광주시장 예비후보가 당원명부 유출 및 문자발송과 관련 허위사실을 들어 자신을 고소한 4명을 19일 무고죄로 경찰에 고소할 것이라고 밝혔다.   강 예비후보는 특히 자신의 문자발송이 지역위원장으로서의 정상적 당무활동임을 잘 알고 있는 이들이 자신을 고소한 것은 이용섭 예비후보측의 당원명부 불법유출 사건을 물타기 위한 배후세력의 비열한 조종이라며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다.   강 예비후보는 선거명부를 유출, 사전선거운동성 문자를 보냈다며 지난 6일 자신을 고소한 4명에 대해 무고죄로 처벌해 달라며 이날 변호사를 통해 광주지방경찰청에 고소장을 제출할 계획이다.   강 예비후보는 고소장에서 “문자 발송당시 민주당 북갑지역위원장 및 광주시당 상무위원으로서 정상적으로 수집된 당원명단을 통해 합법적으로 관리했을뿐 피고소인들의 주장처럼 당원명부를 유출하거나 개인정보를 불법적으로 취득한 사실이 전혀 없다”고 밝혔다. 또 피고소인들은 무단으로 문자메시지를 발송했으며 문자내용도 선거법을 위반했다고 주장하고 있으나 지역위원장은 당원들에게 문자메시지를 발송할 수 있도록 규정(정당법 37조 2항)되어 있으며 문자 내용도 새해를 맞아 인사하는 수준의 의례적인 글에 불과하다고 주장했다.   강 예비후보는 자신의 새해인사 문자메시지 수신자는 총 3만73명으로 명단의 세부 수집내역까지 고소장에 적시했으며 발송비용 71만원도 배우자가 계좌를 통해 입금했다고 밝혔다.   강 예비후보는 “나의 문자발송은 당원명부를 불법으로 유출해 활용한 혐의 등을 받고 있는 이용섭 예비후보측의 사건과는 본질적으로 다르다”며 “특히 지역위원장의 합법적인 당무활동임을 다 알고 있는 사람들이 나를 고소한 것은 타 예비후보진영의 조종이며 따라서 배후세력까지 신속하게 밝혀 법의 준엄한 심판을 받도록 해달라”고 요구했다.   특히 강 예비후보는 “당원명부를 불법 유출했거나 그 명부를 불법 활용하는데 직간접적으로 관련된 후보가 있다면 누구든지 책임지고 예비후보를 즉각 사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뉴스등록일 : 2018-03-18 · 뉴스공유일 : 2018-03-18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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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신평강 · http://edaynews.com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지난 16일 오후 3시부터 다도면 신동리 일원에서 시청 공무원, 유관기관 및 사회단체 회원 등 4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나주사랑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내달 5일 제 73회 식목일을 기념해 ‘숲 속의 전남’ 조성에 기여하고자 마련된 이날 나무심기 행사에서 참여자들은 가랑비가 내리는 흐릿한 날씨 속에서도 편백 총 1,500본을 식재하고 산불예방 및 산지 정화 캠페인을 함께했다.   강인규 나주시장, 김판근 시의회의장, 이민준·김옥기 도의원, 김선용 시의원을 비롯한 각급 유관기관·사회단체장들도 함께 했으며 특히 이날 식재한 편백은 인체 면역력 향상, 불면증 치료에 도움을 주는 피톤치드를 가장 많이 발산하는 나무로서 주민을 위한 힐링 공간과 더불어 미세먼지 저감, 온실가스 감축 등 대기 환경 개선측면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나무를 심는 일은 미래 후손들을 위해 누구든지 반드시 나서서 해야 할 일”이라고 강조하며, “숲 속의 전남 만들기와 시정 7대기조 녹색도시 나주 조성을 위해 구슬땀을 흘려준 참여자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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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강하늘아름 · http://edaynews.com
서천군(군수 노박래)은 16일 서천특화시장에서 시작해 읍내 길거리를 돌며 ‘폭력 없는 세상 서천군이 만들어가요’라는 슬로건으로 ‘성폭력 근절을 위한 민관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캠페인은 최근 문화예술계, 정치계 등 분야에서 성폭력, 성추행 등을 경험한 피해자들의 미투운동(#Me Too, 나도 고발한다)을 지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서천군을 비롯해 서천경찰서, 서천군성폭력상담소, 서천군여성단체협의회 등 유관기관 관계자 100여명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군 담당자는 “우리 사회에 성폭력, 성추행 등의 문제가 만연해있는 현실을 심각하게 인지하고 캠페인을 통해 잘못된 성인식을 개선하여 사회적인 공감대 형성 및 실천으로 폭력 없는 서천, 폭력 없는 세상을 주민과 함께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노원래 사회복지실장은 “앞으로도 우리지역의 서천군성폭력상담소 등 관련기관과 연대해 지속적으로 폭력예방을 위한 노력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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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환경
김종영 · http://edaynews.com
광주광역시 행정심판위원회는 15일 광산구청장을 상대로 제기된 과징금부과처분 취소 청구에 대해 기각 재결을 내렸다. 이번 취소 청구를 한 청구인은 업소에서 유통기한이 경과한 제품을 조리, 판매의 목적으로 보관하다 적발돼 영업정지 15일에 갈음한 과징금 240만원을 부과받았다. 이에 청구인은 금액이 과하다며 행정심판을 청구했다. 이에 대해 광주시 행정심판위원회는 “식품접객업소에서 유통기한이 경과된 제품을 조리, 판매의 목적으로 보관하는 것은 시민들의 건강 및 안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측면에서 행정처분을 통한 공익이 청구인이 입는 피해보다 훨씬 크다”며 청구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또 이와 관련해 식품접객업자를 대상으로 지난 2018 평창동계올림픽 기간에 발생한 노로바이러스 감염 사례를 들며 2019 세계수영선수권대회를 준비하고 있는 광주에서 식품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해달라고 당부했다.  시 행정심판위원회 관계자는 “이번 재결은 식품으로 인해 발생하는 위해를 방지하고자 하는 식품위생법의 입법목적을 충실히 따른 것이다”며 “앞으로도 공정하고 엄격한 심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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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식품/의료
김종영 · http://edaynews.com
영광군은 지난 15일 관내 영광찰보리 가공업체 대표 등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서영광농협, ㈜보리올, ㈜올자연F&B와 영광찰보리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영광군은 이번 협약을 통하여 영광찰보리의 수도권 판로망 확대 및 유통기반을 마련하는 등 보리산업의 인프라를 구축하여 보리산업특구인 「영광군」의 지명도를 높이는 한편 「영광찰보리」의 인지도 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영광군 관계자는 “정부의 보리수매 폐지에 따른 위기대처 방안으로 영광보리를 집중 육성하여 왔으며, 앞으로도 영광찰보리 가공산업 활성화, 안정된 판로망 확대 등 보리산업의 선두주자로서 군민의 소득증대와 국민들의 건강식품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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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문화재청(청장 김종진)이 우리나라 주거생활의 기본이 되는 「온돌문화」를 국가무형문화재 신규 종목으로 지정 예고했다. `온돌문화`는 청동기 시대를 거쳐 원삼국 시대 부뚜막식 화덕과 연도(烟道, 연기가 빠져나가는 통로)가 설치된 원시적 형태의 난방방식에서 기원한 것으로, 기원전 3세기~1세기 경의 유적으로 추정되는 원시적 온돌 유적들이 한반도 전역에서 발견된 점들로 미루어 보아 한반도에서 온돌문화는 2000년 이상 전승됐고 추정된다. 우리 온돌은 서양의 벽난로와 다르게 연기를 높은 굴뚝으로 바로 내보내지 않고 불을 눕혀 기어가게 만들어서, 불의 윗부분을 깔고 앉아 사용하는 탈화좌식(脫靴坐式) 바닥 난방이 특징으로, 방 내부에 연기를 발생시키지 않으면서도 오래동안 따뜻함을 유지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온돌문화는 한국의 총체적인 주거문화로, 바닥 난방과 생태환경 활용기술 등을 통해 한국인의 생활관습과 규범이 포함되어 있음을 보여주며, 온돌을 바탕으로 한 주거 생활양식은 주택, 실내건축, 가구의 형식은 물론, 대중문화에도 영향을 주었다. 또한, `온돌방`은 여름철의 기후환경에 대응한 마루방과 더불어 겨울철의 기후환경에 대처할 수 있는 한국을 대표하는 주거 요소로 오늘날까지도 대중화돼있다. 오래전부터 전승되고 지속해서 재창조되어 한국사회의 주생활과 대중문화에 영향을 미쳐온 사회문화적 가치를 지닌 무형문화유산이며, 특히, 한반도가 처했던 혹한의 기후환경에 지혜롭게 적응하고 대처해온 한국인의 창의성이 발현된 문화라는 점, 중국 만주지방의 바닥 난방 방식과는 분명히 구별되는 한민족의 고유한 주거기술과 주(宙)생활을 보여주는 문화유산이라는 점에서 국가무형문화재로서의 가치가 높은 것으로 평가받았다. 다만 `온돌문화`는 한반도 전역에서 오래도록 한국인들에게 공유되고 관습화된 한국인의 주(宙)생활이라는 점에서, 과거 `해녀(제132호)`나 `김치 담그기(제133호)`와 마찬가지로 특정 보유자나 보유단체는 인정하지 않는다고 예고했다. 한편 문화재청은 30일간의 지정 예고 기간과 무형문화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적으로 `온돌문화`의 국가무형문화재 지정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3-16 · 뉴스공유일 : 2018-03-16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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