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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급] - 15명
▲기획공보실 왕주영 ▲민원봉사과 송정아 ▲사회복지과 조용만, 박승순 ▲가정복지과 문화선 ▲경제기업과 정하광, 최은 ▲환경과 이병오 ▲건축과 김민선, 김창민(승진) ▲대흥동 임근빈 ▲석교동 신미영 ▲용두동 최봉석 ▲태평1동 김은정 ▲유천1동 원찬희
[7급] - 22명
▲총무과 한윤희, 박민석, 이수진(승진) ▲문화체육과 하규호, 남정현(승진) ▲복지정책과 김미옥(복직) ▲사회복지과 이대전(조직개편), 이영난(조직개편), 조성진(승진) ▲도시과 황선용 ▲건축과 조은한(승진) ▲공원녹지과 한남섭, 박성배(승진) ▲도시활성화과 박춘익(승진) ▲효문화과 정현정 ▲의회사무국 김준석, 정광영 ▲목동 이은정(복직) ▲대흥동 구민선(복직) ▲부사동 조대현 ▲태평1동 윤지성(승진) ▲산성동 장남익
[8급] - 10명
▲총무과 곽주상 ▲사회복지과 김선영, 유혜영(조직개편) ▲가정복지과 장만익, 박은권, 박은아(조직개편) ▲건설과 조성호(승진) ▲교통과 백승민 ▲산성동 김신화(승진), 최정섭(승진)
[9급] - 6명
▲사회복지과 한수빈 ▲효문화과 주가연 ▲은행선화동 윤광섭 ▲석교동 이명신
▲오류동 김남국 ▲유천1동 양윤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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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급 승진
【지방행정주사】▲감사담당관 이만성 ▲총무과 백선주 ▲총무과 주창섭 ▲홍보전산과 김정용 ▲청소행정과 정희 ▲일자리정책과 손성길
▲도시정비과 고재근
【지방세무주사】▲세무1과 박현주 ▲세무1과 장상미
【지방사회복지주사】▲통합관리과 정우진 ▲여성가족과 김인주
【지방보건주사】▲보건행정과 이영희
【지방위생주사】▲위생과 손웅
◇ 7급 승진
【지방행정주사보】▲기획조정실 정겨운 ▲총무과 임정훈 ▲주민자치과 남성식 ▲동림동 김은지 ▲문흥1동 김현정 ▲문흥2동 이희진 ▲두암2동 윤소영 ▲건국동 문여리
【지방세무주사보】▲세무2과 김민지 ▲세무2과 김상현
【지방사회복지주사보】▲여성가족과 신은아 ▲중흥3동 하선정 ▲오치2동 안아름
【지방공업주사보】▲문화관광과 김민석
【지방보건주사보】▲광주광역시 북구 공선희
【지방환경주사보】▲환경과 범정철
【지방위생주사보】▲민원봉사과 조신애
◇ 8급 승진
【지방행정서기】▲민원봉사과 김도예 ▲인권교육과 이청아 ▲복지정책과 김수영 ▲노인장애인복지과 김현우 ▲청소행정과 유림 ▲안전총괄과 정원휘 ▲안전총괄과 주고운 ▲교통행정과 배태랑 ▲교통행정과 이해숙 ▲교통행정과 조성현 ▲교통행정과 조아라 ▲교통지도과 문현종 ▲교통지도과 한수빈 ▲운암1동 정다은 ▲동림동 이경진 ▲건국동 권미영
【지방세무서기】▲세무2과 심우진
【지방전산서기】▲홍보전산과 이경재 ▲홍보전산과 이왕림 ▲도서관과 황누리
【지방사회복지서기】▲중앙동 고영덕 ▲동림동 김선주 ▲오치2동 류영하
【지방환경서기】▲건설과 이수빈
【지방시설서기】▲건설과 김현수 ▲건축과 윤준호 ▲건축과 장겸손 ▲공동주택과 고희현 ▲공동주택과 윤설 ▲토지정보과 김수민
◇ 6급 전보
【지방행정주사】▲기획조정실 김미숙 ▲기획조정실 이용백 ▲총무과 김방옥 ▲총무과 김현철 ▲총무과 임근열 ▲주민자치과 이상금 ▲세무1과 이승래 ▲세무2과 차혜경 ▲회계과 홍민수 ▲민원봉사과 임경섭 ▲인권교육과 이광성 ▲복지정책과 정열의 ▲여성가족과 노선희 ▲환경과 유경민 ▲경제산업과 송창주 ▲일자리정책과 박병익 ▲일자리정책과 정경화 ▲문화관광과 노희 ▲건설과 백효남 ▲교통행정과 성복희 ▲교통행정과 손혜영 ▲교통지도과 김수자 ▲중흥1동 강성원 ▲중흥2동 윤영통 ▲신안동 이병구 ▲동림동 김영천 ▲풍향동 왕정련 ▲문화동 문종철 ▲문흥1동 임혜자 ▲문흥2동 채수광 ▲두암2동 박철형 ▲두암3동 장서정 ▲삼각동 장시종 ▲매곡동 김재성
【지방세무주사】▲세무1과 김문태 ▲세무1과 오진암 ▲세무1과 유용일 ▲세무2과 박찬석 ▲세무2과 이영민 ▲세무2과 정기화 ▲풍향동 장문선 ▲문화동 양기상
【지방전산주사】▲홍보전산과 이동기 ▲보건행정과 송수진
【지방사회복지주사】▲통합조사과 김재심 ▲통합관리과 배경민 ▲여성가족과 강선희 ▲두암2동 조태형 ▲삼각동 박부순
【지방보건주사】▲위생과 서점숙 ▲우산동 김준엽
【지방식품위생주사】▲위생과 한정우
【지방의료기술주사】▲보건행정과 이영순 ▲두암보건지소 박춘화
【지방간호주사】▲보건행정과 김인숙
【지방환경주사】▲청소행정과 양정대
【지방시설주사】▲건축과 고종필 ▲공동주택과 심재문 ▲도시정비과 노경남 ▲도시정비과 서상철
◇ 7급 전보
【지방행정주사보】▲감사담당관 황주용 ▲총무과 배중현 ▲총무과 위성진 ▲세무1과 위란 ▲세무2과 오원종 ▲회계과 임미라 ▲경제산업과 서정은 ▲일자리정책과 김세련 ▲안전총괄과 박태진 ▲교통행정과 정연 ▲교통지도과 국태은 ▲운암3동 황다은 ▲두암3동 고준영
【지방세무주사보】▲세무1과 김미정 ▲세무1과 임지영 ▲세무2과 박동선 ▲세무2과 송해광 ▲세무2과 오지훈 ▲세무2과 이종두
【지방전산주사보】▲주민자치과 장석운
【지방사회복지주사보】▲감사담당관 정정님 ▲복지정책과 김미경 ▲통합조사과 방지숙 ▲통합관리과 민영선 ▲삼각동 김별희 ▲양산동 정일환
【지방시설주사보】▲문화관광과 오상길
【지방사무운영주사보】▲환경과 김형규 ▲안전총괄과 김선희 ▲교통행정과 유시규 ▲두암2동 이현중
◇ 8급 전보
【지방행정서기】▲기획조정실 정보람 ▲총무과 공유정 ▲총무과 조정순 ▲주민자치과 용다빈 ▲인권교육과 최수영 ▲여성가족과 정솔 ▲여성가족과 최경아 ▲교통행정과 고해림 ▲교통행정과 김병찬 ▲교통행정과 박은화 ▲교통행정과 신미리 ▲교통행정과 이나라 ▲교통지도과 이지혜 ▲교통지도과 임주희 ▲문화동 나인성 ▲두암1동 문기령
【지방사회복지서기】▲통합관리과 유미소 ▲통합관리과 이상일 ▲건강증진과 조지영 ▲오치2동 나승현 ▲석곡동 정윤욱
【지방보건서기】▲통합조사과 구영빈
【지방환경서기】▲환경과 황자연
【지방시설서기】▲건축과 정윤범 ▲교통지도과 정문희
【지방시설관리서기】▲문화관광과 이상영
◇ 9급 전보
【지방사회복지서기보】▲통합조사과 이가은 ▲통합조사과 최진영 ▲통합관리과 윤계영 ▲통합관리과 최지영 ▲여성가족과 오세진 ▲오치2동 김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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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여성과 남성이 함께하는 강남, 모두가 함께하는 강남을 위한 행사가 개최돼 관계자들의 큰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치러졌다.
오늘(27일) 강남구의회 (의장 이관수) 의원들은 이날 오후 2시 강남구민회관 대강당에서 개최한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에 구민 600여 명과 함께 참석했다.
이날 축사에 나선 강남구의회 이관수 의장은 "남성과 여성이 조화를 이루고, 성별에 상관없이 누구나 꿈 꿀 수 있는 강남을 만들겠다"며 "아울러 여성들의 사회 참여에 힘을 보태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이관수 의장은 제8대 지방의회 전국 최연소 의장으로 당선됐다. 그는 향후 카카오톡,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다양한 소통 방법을 통해 구민의 일상생활 속 민원 해결에 나서겠다는 다짐을 밝힌 바 있다.
앞서 의장 선출 이전부터 강남구의회 복지도시위원장으로 활동했던 이 의장은 복지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며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불우한 이웃들에 대한 관심과 사랑을 호소해왔다.
그는 ▲미래를 준비하는 의회 ▲구민에게 힘이 되는 의회 ▲구민과 함께하는 의회 등을 꾸려가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는 구상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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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인터넷신문위원회(위원장 방재홍ㆍ이하 인신위)는 최근 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최정식 인신위 이사(보안뉴스 대표)를 부위원장에 선임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한국인터넷소통협회(회장 박영락ㆍ이하 소통협)의 신규 회원가입 승인과 함께 박영락 소통협 회장의 신임이사 선임도 의결했다.
인신위 관계자는 "인신위의 활동과 대외위상이 강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를 효과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이번에 부위원장을 두게 됐다"고 설명했다. 최 부위원장은 현재 인신위 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이와 함께 인신위는 기존 회원인 한국광고주협회, 한국인터넷기업협회, 한국인터넷신문협회 이외에 추가로 소통협의 신규회원 가입을 승인했다.
인신위는 "소통협이 목표로 하는 인터넷에 기반한 건전한 소통문화 환경 구현이 인신위가 추구하는 건강한 인터넷신문 생태계 구현이라는 지향점과 잘 부합해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소통협의 회원가입 승인과 연계해 소통협 박 회장은 인신위의 신임이사로 선출 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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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휴양 콘도미니엄업은 교육환경보호구역에서 금지되는 행위 및 시설이라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16일 법제처는 민원인 등이 「관광진흥법」 제3조제1항제2호나목에 따른 휴양 콘도미니엄업이 「교육환경 보호에 관한 법률」 제9조제27호에 따라 교육환경보호구역에서 금지되는 행위 및 시설에 해당하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이 같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교육환경 보호에 관한 법률」(이하 교육환경법) 제9조제27호에서는 같은 법 제8조제1항에 따른 교육환경보호구역(이하 교육환경보호구역)에서 금지되는 행위 및 시설로 `「공중위생관리법」에 따른 숙박업` 및 `「관광진흥법」 제3조제1항제2호가목에 따른 호텔업`을 규정하고 있는데, 「관광진흥법」 제3조제1항제2호에서는 관광숙박업을 호텔업(가목)과 휴양 콘도미니엄업(나목)으로 규정하고 있어 교육환경법 제9조제27호에서 규정하고 있지 않은 「관광진흥법」 제3조제1항제2호나목에 따른 `휴양 콘도미니엄업`이 교육환경법 제9조제27호에 따라 교육환경보호구역에서 금지되는 행위 및 시설에 해당하는지 여부가 문제된다"고 말문을 열었다.
먼저 "교육환경보호구역에서 금지되는 행위 및 시설에 관한 입법 연혁을 살펴보면, 구 「학교보건법」(2016. 2. 3. 법률 제13946호로 개정되기 전의 「학교보건법」을 말하며, 이하 같음) 제6조제1항제13호에서는 누구든지 학교환경위생 정화구역(현재 교육환경보호구역을 말하며, 이하 같음)에서는 `호텔, 여관, 여인숙`을 해서는 안 된다고 규정했는데 `관광호텔` 등이 학교위생정화구역에서 금지되는지에 대해 논란이 있었고, 같은 규정에 따른 `호텔, 여관, 여인숙`은 「공중위생관리법」에 따른 숙박업을 영위하는 `숙박시설 일반`을 지칭하는 것으로서 명칭에 상관없이 실질적으로 숙박업에 해당하는 시설이나 영업이라면 학교환경위생 정화구역에서 금지된다"고 봤다.
계속해서 법제처는 "이후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에 필요한 교육환경보호구역의 설정 및 보호구역 내의 금지행위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교육환경법을 제정하면서 「학교보건법」(2016. 2. 3. 법률 제13946호로 개정된 것을 말함)에서 제6조제1항제13호를 삭제했고, 교육환경법 제9조제27호에서는 교육환경보호구역에서 금지되는 행위 및 시설로 `「공중위생관리법」 제2조제2호에 따른 숙박업 및 「관광진흥법」 제3조제1항제2호가목에 따른 호텔업`을 규정했는바, 이러한 해당 규정의 입법 연혁을 고려할 때 교육환경법 제9조제27호는 구 「학교보건법」 제6조제1항제13호에 따른 금지대상인 `호텔, 여관, 여인숙`을 보다 명확하게 하기 위해 `「공중위생관리법」 제2조제2호에 따른 숙박업`을 규정한 것이고, 나아가 관광호텔의 교육환경보호구역 내 설립 가능 여부에 대한 논란을 불식시키기 위해 「관광진흥법」에 따른 `호텔업`을 「공중위생관리법」에 따른 `숙박업`과 병행해 규정한 것으로 봐야 한다"고 짚었다.
또한 "교육환경법 제9조제27호에서 `관광진흥법 제3조제1항제2호가목에 따른 호텔업(「국제회의산업 육성에 관한 법률」 제2조제3호에 따른 국제회의시설에 부속된 숙박시설은 제외한다)`이라고 규정해 「공중위생관리법」에 따른 `숙박업`에는 해당하나 「관광진흥법」에 따른 `호텔업`에는 해당하지 않는 국제회의시설에 부속된 숙박시설을 명시적으로 교육환경보호구역 내 금지 시설에서 제외하고 있는바, 이는 교육환경법이 「관광진흥법」에 따른 호텔업은 아니더라도 「공중위생관리법」에 따른 숙박업에 해당하면 교육환경보호구역에서 금지되는 것을 전제하고 있음을 나타내는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법제처는 "그런데 「관광진흥법」 제3조제1항제2호나목에 따른 휴양 콘도미니엄업은 그 회원 및 그 밖의 관광객 등에게 숙박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종으로서 「공중위생관리법」 제2조제1항제2호에 따른 `숙박업`에 해당하고, 「관광진흥법」에 따라 관광숙박업 등록을 하면 「공중위생관리법」 제3조에 따른 숙박업의 신고 등이 의제되는 점에 비춰보더라도 「관광진흥법」에 따른 `휴양 콘도미니엄업`이 「공중위생관리법」에 따른 숙박업에 해당하는 것이 명백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교육환경법은 학생이 건강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교육받을 수 있게 하는 것을 목적으로(제1조) 하고, 같은 법 제9조는 학생의 보건ㆍ위생, 안전, 학습과 교육환경 보호를 위해 교육환경보호구역에서는 소음ㆍ진동ㆍ악취 등을 발생시키는 행위 및 시설을 금지하기 위해 규정된 것인데, 「관광진흥법」 제3조제1항제2호나목에 따른 `휴양 콘도미니엄업`은 이용객이 운동ㆍ오락ㆍ공연 또는 연수 등을 하는 경우에는 학생의 학습 환경을 저해하는 정도의 소음, 악취 등을 야기할 수 있다는 점도 이 사안을 해석할 때에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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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나주시(시장 강인규)가 현장 중심의 밀착형 복지행정의 일환으로 지난 24일 ‘찾아가는 복지 이동상담실’ 운영을 시작했다.
시는 나주시노인복지관을 시작으로 나주 목사고을시장, 영산포 풍물시장 등 매월 3회에 걸쳐 다중 이용 현장을 직접 찾아 복지제도를 안내하고 개별상담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주력할 방침이다.
찾아가는 복지 이동상담실은 복지대상자 발굴을 위한 ‘3고’(찾고․알리고․살피고)를 목표로 주민들에게 각종 복지제도 및 복지관련 절차 등에 대한 상담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상담을 통하여 주민들의 복지 욕구파악을 위한 초기상담을 실시하고, 상담 내용은 관할 읍․면․동으로 인계하게 되고, 읍·면·동에서는 복지 대상자의 심층적인 상담이 필요한 경우. 가정 방문을 통해 대상자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복지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나주시 관계자는 “찾아가는 복지이동상담실 운영 확대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관련시책 홍보에 힘써 주민의 복지 욕구 해소에 최선을 다하는 행정을 구현해 갈 것”이라며, 주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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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이 경쟁·입시 중심의 교육에서 벗어나 학생들의 미래핵심역량을 함양할 수 있는 대입제도 개편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25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2022학년도 대입제도 개편에 대한 입장문’을 통해 “공론화 과정에서 공정성 시비와 함께 공론화 형식에만 치중한 나머지 4개 의제에 대한 충분한 연구 자료 부족과 일부 이익 집단의 편향된 논의 과정에 비판의 목소리가 높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번 대입제도 개편은 2015 개정 교육과정과 고교학점제, 고교 체제 개선, 내신 평가 제도 개선, 수능 제도 개선, 대입 전형요소개선 등 큰 틀에서 유기적으로 함께 논의되고 상호 보완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시교육청은 자체 대입정책포럼을 거쳐 마련한 개편안을 정부에 건의했다. 개편안은 △대입제도 5년 예고제 및 대입정책 확정제 △수능 등급제 절대평가 실시 △고교 교과성적 절대평가 도입 △학생부종합전형의 공정성 확보 방안 마련 △대학 입시에 의해 고교 교육과정이 좌우되지 않도록 법적, 제도적 장치 마련 등이다.
장휘국 광주시교육감은 “지금까지는 대입제도가 정부나 대학 주도로 이루어졌지만 이제는 학교현장의 목소리를 모아 교육청이 주도해서 학생들의 성장을 돕는 대입제도를 설계해 나가야 한다”며 “서열과 경쟁을 심화하고 학생의 선발권 문제에만 초점을 맞춘 대입 제도 개편에 대해 앞으로 적극적인 의견을 개진하겠다”고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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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폭염 장기화에 따라 시민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5개 자치구에 재난안전특별교부세 4억8000만원을 긴급 지원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폭염대책비는 5개 자치구에 살수차 추가운영 1억원, 그늘막 설치 1억원, 쿨링포그 설치 2억원, 폭염예방 홍보활동비 8000만원 등의 명목으로 지원되며, 폭염저감시설을 설치하고 홍보하는데 활용된다.
특히 광주시는 단기간에 폭염 예방효과가 나타나도록 5개 자치구에 재난안전특교세를 긴급 집행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와 함께 광주시와 5개 자치구는 매일 영상회의를 열고 폭염대책 추진상황을 공유하는 한편 추진실태 등을 실시간 점검할 계획이다.
정종제 행정부시장은 “폭염이 길어지면서 시민안전을 보다 강화하기 위해 재난안전특교세를 자치구에 지원하기로 했다”며 “가시적인 효과가 나타나도록 최대한 조기 집행해달라”고 당부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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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부영그룹의 태백 오투리조트는 오는 27일부터 다음 달(8월) 4일까지 가족 단위 오투리조트 고객들을 위한 무료 물놀이장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타워콘도 1층 광장에 물놀이장 2개, 에어슬라이드 2개를 설치,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이용이 가능하다.
또한 타워콘도 1층 광장에는 어린이 고객을 위하여 에어바운스, 방방이 등을 설치하고, 자전거, 키즈카를 대여하는 등 야외 놀이시설을 여름 성수기 동안 운영한다. 실내(타워콘도 로비)에는 전자오락기, 인형뽑기, 스피드하키, 키즈라이더 등 총 6개의 휴게 놀이시설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오투리조트 스키장 입구에 위치한 절골 물놀이장에 천막 등 고객 휴양소를 설치, 오투리조트를 찾는 고객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배려했다.
오투리조트 관계자는 "여름 휴가철을 맞이해 가족 단위 고객 예약이 증가하고 있다. 물놀이장 시설은 물론 다양한 체험, 놀이기구를 설치, 고객들이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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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이 여름방학 기간인 7월23일부터 8월14일까지 관내 원어민 영어보조교사를 활용한 ‘고등학생 영어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시교육청은 원어민 교사가 배치되지 않은 고등학교 학생들에게 원어민과의 교류를 통한 의사소통능력 향상 기회와 다양한 문화적 체험을 제공하고자 이번 과정을 마련했다. 교육과정도 문제풀이 중심 교육을 배제하고 창의성과 문제해결력을 키우는 다양한 프로젝트식(참여형) 과정으로 구성했다.
원어민 교사는 관내 초·중학교에서 근무하는 분들 중에서 신청을 받아 10여 명을 멘토로 배정했다. 학생들은 11개 고등학교 101명이 참여했으며 교사 1명당 고등학생 3~5명을 멘티그룹으로 구성했다. 각 그룹은 3일에서 5일 과정으로 하루 약 4시간 동안 영어에세이, 영어독서토론, 영어 공론식토론, 영자신문발간, 문화이해 및 교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 하게 된다.
시교육청 최동림 미래인재교육과장은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고등학교, 멘티 학생, 원어민 멘토 모두에게 매우 긍정적인 피드백을 받고 있다”며 “겨울방학 기간에도 학생과 원어민 영어보조교사의 희망을 받아 멘토링 프로그램을 지속시켜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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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인권 문제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과 청년 및 여성, 노인 등 각 분야별 인권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위해 올해 연말까지 총 6회에 걸쳐 인권 토크 콘서트를 진행한다.
청소년‧여성‧노인 인권 등 분야별로 심도 있는 접근
24일 남구에 따르면 오는 7월 27일부터 12월 말까지 양림동커뮤니티센터에서 매월 마지막 주 목요일마다 ‘인권! 공감의 옷을 입다’라는 타이틀로 인권 토크 콘서트가 열린다.
이번에 열리는 인권 토크 콘서트는 강사 위주의 딱딱한 강의식 교육에서 벗어나 일상생활과 관련한 사례 위주의 인권 문제를 접목, 패널 과 청중, 진행자간 자유스러운 분위기 속에서 대화를 주고 받는 식으로 진행된다.
이와 함께 오는 9월 13일과 10월 25일, 11월 22일, 12월 27일에는 각각 ‘오월과 여성’, ‘여성 인권’, ‘노인 인권’, ‘오방 최흥종’이라는 주제로 토크 콘서트가 진행되며, 정현애 오월어머니회 이사장을 비롯해 채숙희 광주여성의전화센터장, 마은주 광주남구시니어클럽 관장, 문기전 광주YMCA 사무총장이 토크 콘서트 진행자로 초빙된다.
남구 관계자는 “인권은 개인 또는 나라의 구성원으로서 마땅히 누리고 행사할 수 있는 기본적인 자유와 권리이다”면서 “우리사회에 인권을 존중하는 문화가 형성될 수 있도록 인권 토크 콘서트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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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9대 나주라이온스 김원영 신임회장이 취임식 때 전달받은 백미(10kg) 20포를 저소득층 가구를 위해 써달라며 영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부했다.
최근 영강동 주민센터에서 쌀 전달식을 가진 김원영 회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많은 관심을 갖고, 뜻깊은 나눔 사업이 지속적으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나상대 영강동장은 “지역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주신 나주라이온스클럽 김원영 회장께 감사드린다. 꼭 필요한 가구에 전달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영강동 맞춤형복지팀은 올 상반기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층 가구 87세대를 대상으로 밑반찬 및 생활용품을 지원했다.
꾸준한 민간 복지자원 발굴을 통해 어려운 이웃 주민들에게 따뜻한 손길이 닿을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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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최근 서울 강남구의 노인, 장애인, 아동시설 등 사회적 취약계층을 위해 활동하는 사회복지기관 종사자들이 서로 교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23일 강남구의회에 따르면 이관수 의장은 이달 20일 강남구 태화복지관에서 열린 `강남구 사회복지기관협의회 종사자 교육`에 참석해 200여 명의 강남구 사회복지기관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이 자리에서 이관수 의장은 사회복지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일선에서 불우한 이웃을 직접 돌보는 사회복지사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불우한 이웃들의 기본적인 삶이 이뤄질 수 있는 사회기반을 뒷받침할 필요성이 있다고 강조했다.
앞서 의장 선출 이전부터 강남구의회 복지도시위원장으로 활동했던 이 의장은 복지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며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불우한 이웃들에 대한 관심과 사랑을 호소한 바 있다.
한편 이 의장은 올해 6ㆍ13 지방선거에서 강남구의원 3선에 성공하고 제8대 강남구의회 최초 더불어민주당 의장으로 선출됐으며, 역대 전국 최연소(35세) 의장을 기록했다.
이관수 의장은 ▲미래를 준비하는 의회 ▲구민에게 힘이 되는 의회 ▲구민과 함께하는 의회 등을 꾸려가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는 구상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7-23 · 뉴스공유일 : 2018-07-23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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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오후 광주시 북구 일동초등학교 4학년 3반 교실에 때 아닌 광주광역시 도로과 직원들이 나타나 학생들과 진지한 대화를 나눴는데 “북부순환도로 1공구 건설로부터 한새봉과 개구리 논을 보호해 달라”는 학생들 편지에 대한 이 용섭 시장의 답장을 전하는 자리였다.
이 학교 4학년 3반 학생들은 지난 6월 가정에서의 토론과 사회과목 학습을 통해 “북부순환도로 건설로 인해 환경 훼손이 우려된다”며 “한새봉을 보호해 달라”는 내용의 편지를 후보자 신분인 이 시장께 보냈다.
이날 이용섭 시장은 답장을 통해 “학생들이 살고 있는 동네에 대한 관심을 갖고 편지까지 보낸 것이 기특하다”며 “한새봉과 개구리 논을 아끼는 학생들의 마음에 감동을 받았다”고 운을 뗐다.
이 시장은 또 “자연환경은 어른세대의 전유물이 아니라 미래세대와 공유할 우리의 소중한 자원이다”며 학생들의 의견에 귀 기울여야 하는 이유와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광주시는 1공구 구간을 전면 터널화 함으로써 한새봉 능성이를 살리고 개구리 논도 훼손하지 않는다”고 자세히 설명하고, 환경훼손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 중임을 밝혔다.
이 시장의 답변에 대해 진소희 담임교사는 “주인의식을 갖고 민주시민이 되어야 한다고 가르치지만 지역문제를 해결하려고 고민 해보고 전달하는 것이 처음이다”면서 “시장님과의 편지·답장의 과정을 거치며 교과서에서만 배운 지식이 실생활에서 적용된다는 것을 깨닫고 얻은 경험이 매우 특별했다”며 편지에 답해준 시장께 감사의 뜻을 표했다.
앞서 이 시장은 모의투표 당선증과 함께 ‘시장께 바라는 광주’ 편지를 보낸 고실초등학교 5학년 4반 학생들에게 답장을 보내 “취임 이후 바쁘게 지내던 중 학생 여러분의 당선증과 편지가 큰 힘이 됐다”며 “관심과 애정으로 주신 귀한 의견을 겸허히 새겨 정의롭고 풍요로운 광주를 만드는 데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히는 등 분야와 세대를 뛰어넘는 적극적 소통행보를 하고 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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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강하늘아름 · http://edaynews.com
서초여성가족플라자 잠원 상담실에서는 방학을 맞이하여 가족상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모여라! 우리家 간다’(아동가족) ‘동상이몽(同床異夢), 내 마음이 들리니?’(청소년가족)라는 가족 내 의사소통 회복을 위한 프로그램이다. 부모-자녀 간 정서적 어려움을 파악하고 해결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청소년가족을 대상으로 하는 ‘동상이몽, 내 마음이 들리니?’ 프로그램은 △1회기 '우리 가족 소개하기'(부모&자녀 유형 탐색, 가족 표현) △2회기 ' 서로 알아가기'(부모가 아는 자녀, 자녀가 아는 부모) △3회기 '함께 여행 준비하기'(자녀와 함께 준비하는 여행 계획과 표현) △4회기 '가족나들이나눔'(가족나들이 평가, 사랑의 편지, 가족의 규칙 정하기) 등으로 알차게 구성되어 있다.
본 프로그램 담당자 황미정 부장은 “부모와 자녀 간 의사소통의 유형을 발견하고 함께하는 시간을 통해 가족의 회복이 기대된다”며 “이번 방학시즌 가족상담 프로그램을 통해, 서초구 내 상담전문기관으로서 보다 많은 지역주민들에게 다가가는 기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방학시즌 가족상담 프로그램은 7월 23일부터 8월 말까지 사전예약에 의해 운영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women.co.kr)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문의 : 02-522-0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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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이 21일 오후2시 관내 다문화 학생들을 대상으로 ‘제6회 이중 언어 말하기 대회’를 개최했다.
‘이중 언어 말하기 대회’는 다문화 학생들이 부모나라 언어와 한국어로 자기 생각을 자유롭게 발표하며 자존감을 높이고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도록 돕기 위해 2013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이번 대회는 초‧중‧고 다문화 학생 16명이 참여한 가운데 초등부와 중등부로 나눠 진행됐다. 참가학생들은 한국어와 부모 모국어를 차례로 발표하며 나의 꿈과 미래, 문화의 다양성에 대한 주제로 경연을 펼쳤다. 참가언어는 중국어, 러시아어, 베트남어, 이보어(나이지리아), 아랍어, 필리핀어, 태국어 등 다양했다.
시교육청은 해당 언어 전문가를 위촉해 내용 구성, 언어표현, 태도분야 등으로 나눠 심사를 진행했다. 심사 결과 초등부는 광주남초등학교 6학년 레이첼 학생이, 중등부는 광주체육고등학교 2학년 오은제 학생이 각각 금상을 차지하는 등 총 10명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초등부 금상 수상자 레이첼 학생은 “더 열심히 해서 전국대회에서도 좋은 결과를 받고 싶어요”라고 말하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중등부 금상 수상자 오은제 학생은 “부상으로 첫 번째 꿈은 좌절 됐지만 두 번째 꿈인 재활치료사가 돼 몸이 불편한 분들이 건강을 되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고 싶다”고 말했다
시교육청 김성남 체육복지건강과장은 “이 대회를 통해 우리학생들이 부모님 나라 언어와 문화에 대한 자긍심을 갖고, 이중 언어 재능을 더욱 발전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많은 학생들이 서로 다름을 존중하며 조화롭게 공존하는 다문화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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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이 시험지 유출사건과 관련해 광주 학생들이 입시에서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적극 나설 방침이다.
20일 광주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날 양정기 교육국장은 교육부에서 열린 17개 교육청 담당국장 협의회에 참석해 시험지 유출과 관련한 전국적인 대책을 논의했다.
시교육청은 21∼22일 전국 106개 대학이 참여하는 ‘광주 대입 진로진학박람회’에 참석해 대학의 입학사정관과 입학처 직원들을 직접 만나 이번 사건을 설명하고 광주 학생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게 할 방침이다. 또 23∼27일 전국 4년제 대학에 협조공문도 발송한다.
특히 8월 8∼10일에는 서울과 광주의 주요대학에 입학처를 직접 방문해 광주 학생들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당부할 예정이다. 방문은 본청 진로진학팀 장학관과 장학사, 광주진학부장협의회 회장단이 함께 동행한다.
또 8월 6∼10일에는 시험지 유출 사고가 일어난 사립고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수시 1대1 전문가 상담을 지원할 예정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시험지 유출사태로 인해 해당 학교와 광주의 학생들이 혹여 입시에 불이익을 받지 않을까 학생·학부모님들의 걱정이 많다”며 “광주 학생들이 입시에서 피해를 받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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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행정안전부 주관 ‘2018 재난대응 안전한국 훈편 평가’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20일 남구에 따르면 행정안전부는 재난상황 발생시 주민들의 생명을 지키고, 피해 최소화 및 신속한 대피를 위해 전국의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 정부 부처 등을 대상으로 재난대응 안전한국 훈련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올해 훈련의 경우 지난 5월 8일부터 18일까지 전국 245곳 지방자치단체 및 중앙부처 25곳, 공공기관 55곳, 국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전국 곳곳에서 진행됐으며, 이번 훈련의 평가는 훈련 기획과 훈련 설계, 훈련 실시, 평가‧환류 등 4개 분야 24개 지표에 따라 사전 및 사후평가, 현장평가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평가에서 남구는 다중이용시설인 대형병원 인근에서 지진 발생으로 인한 화재 등 복합 재난상황을 가상으로 하는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군부대와 경찰, 소방서, 병원, 한국전력 등 유관기관 25곳과 민간단체 10곳 등 총 800명 가량이 참여한 가운데 실전을 방불케하는 대규모 합동훈련을 실시, 긴급 대피 및 부상자와 이재민 조치 등 재난 상황별 대응을 완벽하게 한 점이 호평을 받았다.
또 재난대책본부와 유관기관 및 민간단체와 유기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해 골든타임 내에 신속한 인명구조 작업에 나서고, 자원봉사자 등이 참여해 구호물품 전달과 재난피해 복구 등을 효율적으로 진행해 좋은 평가를 이끌어 냈다.
이와 함께 남구는 지역주민이 훈련에 자발적으로 동참할 수 있도록 소화기 및 심폐소생술 실습 훈련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주민체험단과 청소년체험단을 운영해 이들이 모든 훈련 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해 재난 대응능력을 키우는 등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한 점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남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하는 맞춤형 재난대응 훈련을 실시해 지진과 화재 등 긴급상황이 실제로 발생했을 때 우리 주민들이 재난별 대응 매뉴얼을 몸에 익힐 수 있도록 하겠다”며 “향후에도 재난으로부터 우리 주민들의 재산과 생명을 보호하는 최고의 지자체가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구는 이번 우수기관 선정으로 재정 인센티브를 비롯해 2019년 안전한국훈련 평가 면제 등의 혜택을 받게 되며, 지난 2016년 어린이 안전대상 대통령상 수상을 비롯해 2017년 생활안전추진 대통령상 수상 및 겨울철 자연 재난대책 우수기관 선정 등 재난안전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내고 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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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일본에서 섭씨 39도를 넘는 폭염이 계속되면서 잇따라 사망자가 나온 가운데,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과 영서지역에 폭염 경보가 내려지는 등 국내에도 때 이른 폭염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부영그룹은 여느 해보다 일찍 찾아온 폭염을 대비해 얼음과 식염포도당 등을 비치, 건설 근로자들이 온열질환에 걸리지 않도록 하는 것은 물론, 혹서기 건설현장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먼저 뙤약볕에서 일하는 현장근로자를 위해 건설 현장에 ▲얼음 공급 ▲식염포도당 비치 ▲생수(냉온수기)비치 등 무더위에 지친 근로자가 더위를 이길 수 있는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낮 최고 기온 시간대(12시~14시)에는 건설현장에서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 작업할 수 있도록 휴식 및 작업시간을 현장별로 탄력적 운영을 하고 있다.
이와 함께 부영그룹은 현장근로자의 위생관리 및 근로환경 개선을 위해 샤워실ㆍ탈의실(콘테이너형)을 운영할 계획이다.
부영그룹 관계자는 "최근 전국적으로 폭염 경보 및 주의보가 내려지면서 폭염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부영그룹은 건설현장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근로자의 근로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각 현장마다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7-20 · 뉴스공유일 : 2018-07-20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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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정진영 기자] 서울시설공단(이사장 이지윤)이 자전거 이용자들의 안전모 착용이 의무화되는 올해 9월을 앞두고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의 안전모를 출ㆍ퇴근 시간대 이용률이 높은 여의도에서 무료로 대여해주는 시범사업을 한다.
자전거 이용자들은 올해 3월 개정된 「도로교통법」에 따라 오는 9월 28일부터 안전모를 의무로 착용해야 한다. 이와 관련해 서울시는 지난 4월 회의를 실시, 안전모 비치 장단점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한 후 시범운영을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시범사업 기간은 오늘(20일)부터 한 달이다. 이에 여의도 지역 따릉이 대여소 30곳에서 따릉이 안전모 500개를 시범 대여해준다. 400개는 자전거 바구니에, 100개는 대여소에 설치된 보관함 6개에 비치된다. 6개의 안전모 보관함은 이용률이 높은 5개 대여소(국회의원회관, 국민일보 앞, KBS 앞, IFC몰, 여의나루역 1번 출구(2개))에 설치된다.
이번에 도입되는 안전모는 약 250g의 무게로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를 상징하는 녹색, 흰색, 회색을 적용한 디자인으로 제작됐다. 안전모 뒷면에는 반사지가 부착돼 야간에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공단은 청결한 위생 상태 유지를 위해 안전모를 탈취제, 소독제를 이용하여 주 3회 이상 소독을 실시할 예정이다. 심한 악취 등 위생상 문제가 발생할 경우 안전모를 회수해 정화장치를 적용한 소독기를 통해 살균 및 탈취할 계획이다.
시민들은 자전거 바구니나 보관함에 비치된 안전모를 별도의 대여 절차 없이 사용하면 된다. 따릉이 이용 후 여의도 이외 지역에서 안전모를 반납하고자 할 경우는 자전거 바구니에 넣어두면 된다.
서울시설공단 관계자는 "1개월간의 시범운영 기간 동안 이용자들의 안전모 이용률, 분실 및 파손 수준, 만족도와 안전성 등에 대해 다각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따릉이 안전모의 서울시 전역 확대 도입에 대해서 신중하게 검토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7-20 · 뉴스공유일 : 2018-07-20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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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올해 초 공모사업을 통해 선정된 8개 단체의 ‘마을커뮤니티 공간’ 조성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공간설계·운영 등 주민 참여…올해 8곳 추가 개소
사업은 먼저 다양한 공동체 활동으로 활동할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한 마을공동체가 주민 회의를 거쳐 장소, 공간 활용방안 등을 결정해 공모에 참여하면 심사를 통해 대상을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대상으로 선정되면 전문건축사가 사업공간을 방문해 공간조성 방향, 추진방법 등을 설명하고, 주민들의 아이디어를 수렴하는 ‘디자인스쿨’을 3~4회 진행한다. 여기서 나온 의견은 공간설계도에 반영되며, 주민과 의견을 조율한 후 최종 확정된다.
또 실제 공간을 사용할 주민들이 운영위원회를 구성하고, 공간 운영방안 및 사용규정 등을 정해 직접 운영하게 된다.
앞서 광주시는 2016년 시교육청과 협업해 금호평생교육관에 청소년 공간 ‘친구네집’(월산동)을 조성하는 등 7곳의 마을커뮤니티공간을, 지난해에는 아파트 내 자재창고를 입주민 뿐 아니라 인근 주민도 함께 사용하는 ‘품다’(금호1동) 등 12곳을 개소했다.
올해는 동 주민센터에 유휴공간에 공간을 조성하는 ‘오치2동 주민자치위원회’ 등 8곳의 공간을 마련한다.
이중 ‘오치2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주민공간인 작은도서관이 3층에 위치해 이용이 불편하다는 의견을 반영해 예비군동대장과 협의해 1층 예비군 동대본부와 위치를 교체, 주민중심 공간으로 꾸밀 예정이다.
광주시는 ‘마을커뮤니티공간’ 조성사업은 기존에 사용하지 않은 공간을 리모델링해 비용을 절감할 수 있고, 공간설계부터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만큼 주민이 원하는 공간으로 조성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종천 시 지역공동체추진단장은 “우리 사회에서 다양하게 발생하고 있는 사회적 갈등을 해결하고 ‘정의롭고 풍요로운 광주’를 조성하기 위해서는 주민중심의 공동체 활동이 필요하다”며 “마을커뮤니티 공간이 시민들의 공동체 활동과 공동체의식 함양의 중심공간으로 조성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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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조합중앙회(회장 이석형)는 최근 회원조합 간부직원 자격전형을 실시, 지도상무 17명과 신용상무 58명 등 총75명의 간부직원 자격전형 합격자를 배출하였다.
간부직원 자격전형 시험은 2015년 4월 실시 이후 3년 만에 실시된 것으로 284명(지도상무 159명, 신용상무 125명)의 응시자격(4급 이상의 직원으로 4년 이상 근무)을 갖춘 직원들이 자격 전형 시험에 응시하였다.
특히, 이번 자격전형에는 지도상무 1인과 신용상무 11인등 총 12명의 여성 합격자를 배출, 산림조합내 여성 간부직원의 임명이 확대될 전망이다.
회원조합 간부직원은 산림조합법에 의거 산림조합중앙회장이 실시하는 자격전형을 통과한 후 회원조합 이사회의 의결을 거쳐 회원조합에 배치 임명되며 일반직원과 다른 특별한 법률상 권한과 의무를 지니며 회원조합 총회 및 이사회에 참석하여 의견을 진술할 수 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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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소연 기자] 경기도 내 각종 위원회의 여성위원 비율이 40%를 넘어섰다.
앞서 이재명 도지사는 지난 12일 열린 제23회 여성평등주간 기념행사 인사말에서 "경기도내 각종 위원회의 여성위원 비율을 40~50%대로 올릴 수 있도록 각별히 노력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19일 경기도는 오전 `경기도 원가분석 및 공법선정 자문단` 2기 44명을 선정하고 위촉장을 전달했다. 20일부터 새롭게 임기를 시작하는 2기 자문단은 전체 위원 44명 가운데 18명(전체위원의 41%)이 여성위원이다.
자문단은 계약심사 결과에 대한 신기술·특허공법 적용의 타당성과 공법·품목변경 등에 대한 적정성을 검토하는 역할을 맡고 있으며 2016년 7월 처음 도입됐다. 2016년 구성된 1기 자문단은 전부 남성으로 구성됐었다.
1기 자문단은 2년 동안 22건, 1087억 원 규모의 계약심사건에 대해 자문을 실시했으며 이 가운데 48억 원을 감액 조정한 바 있다.
신규 위원회는 1기 위원회 임기 만료에 따른 것으로 토목, 도로, 건축, 시공, 설비, 정보통신 등 14개 분야 44명의 민간전문가로 구성됐다. 2020년 7월 19일까지 2년의 임기동안 활동한다.
도는 「양성평등기본법」과 「경기도 각종 위원회의 여성위원 위촉에 관한 규정」을 적용해 여성위원을 위촉했다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7-19 · 뉴스공유일 : 2018-07-19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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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교육부가 어린이통학버스 사고 예방을 위해 위치 알림 서비스를 도입했다.
19일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김상곤)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이사장 권병윤)은 지난 18일 오후 4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어린이통학버스 위치알림 서비스 운영`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은 `교통안전 종합대책`의 일환으로, 어린이통학버스와 관련한 안전사고 예방의 중요성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해 추진했다. `어린이통학버스 위치알림 서비스`는, 어린이통학버스 내 어린이 갇힘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설계했다.
유치원, 학교(초, 중, 특)에서 직영으로 운영하는 어린이통학버스는 어린이 승ㆍ하차 여부를 학부모ㆍ교사에게 실시간 문자로 전송하고, 안내된 링크를 통해 어린이통학버스 위치정보 확인한다. 디지털 운행기록계에 수집된 정보를 통해 어린이통학버스 운전자의 위험운전행동(과속, 급정지, 급가속 등)을 분석한다.
이에 어린이통학버스의 위치를 실시간 확인할 수 있어 이동경로에 대한 불안을 해소하며, 승ㆍ하차 정보를 통해 어린이통학버스 갇힘 사고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어린이들이 통학버스에서 승ㆍ하차했는지 여부와 어린이 승차 시부터 하차 시까지의 통학버스 위치정보를 학부모가 실시간 확인함으로써,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통학환경을 조성되도록 했다.
또한, 어린이통학버스 내 설치되는 단말기를 한국교통안전공단의 `디지털 운행기록계(DTG, Digital Tacho Graph)` 기능과 연계해 어린이통학버스 운전자의 위험운전행동을 수집 및 분석한 후 위험행동 다발지점의 교통시설 개선 및 운전자 운전행태 교정 교육 등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교육부는 단말기, 통신비 등 서비스를 운영하기 위한 초기 비용으로 유치원, 초등학교, 특수학교 등에서 운영하는 어린이통학버스 약 500대에 특별교부금 8.5억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박춘란 교육부 차관은 "이번 관계기관 간 업무 협약 체결을 통해 어린이통학버스 내 갇힘 사고가 근절되고, 나아가 어린이통학버스로 인한 교통사고가 감소해 우리 아이들이 안심하고 행복하게 교육활동에 참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7-19 · 뉴스공유일 : 2018-07-19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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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가 성희롱 성폭력 예방을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19일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도종환 장관이 이날 오후 12시 서울역 인근 식당에서 문체부 성희롱ㆍ성폭력 예방대책위원회(이하 대책위) 위원들과의 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지난 3월 19일부터 운영되고 있는 대책위는 ▲문화예술 분야 성희롱ㆍ성폭력 대책 이행 점검 ▲현장의견 수렴 ▲보완과제 발굴 등을 위해 외부 민간위원 8명을 포함해 총 10명으로 구성됐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2일에 대책위가 발표한 `문화예술 분야 성희롱ㆍ성폭력 예방을 위한 권고문`과 이달 3일에 발표된 `정부 합동, 각 분야 성희롱ㆍ성폭력 근절 보완대책`에 관해 문화예술계 현장과 의견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최영애 대책위 위원장과 이혜경, 정유성, 변혜정, 이성미, 이한본, 오성화, 정슬아 위원 등이 참석했다.
도 장관은 "대책위가 제시한 성희롱ㆍ성폭력 고충처리 시스템 설치, 성희롱ㆍ성폭력 행위자에 대한 공적 지원 배제, 성희롱ㆍ성폭력 예방 및 성인지 감수성 교육 등 권고사항을 적극 검토해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7-19 · 뉴스공유일 : 2018-07-19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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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국내에 구매대행 사이트를 개설한 뒤 허위과대광고로 소비자를 현혹한 업체가 덜미를 잡혀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제재를 받게 됐다.
19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ㆍ식약처)는 식품에는 들어가서는 안 되는 발기부전치료제 성분 실데나필과 타다라필이 함유돼 있는 `어치브드(Achieved)` 제품을 해외직구로 국내에 들여와 소비자에게 판매한 `퓨전스토아`와 `오케이365` 2곳을 적발해 행정처분 및 고발 조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적발은 국민신문고 민원 신고에 따라 지난 6월 12일부터 이달 15일까지 미국 다단계 판매 사이트에서 해외직구로 국내에 반입되는 제품에 대해 조사한 결과다.
조사 결과, 적발된 2곳은 G마켓 등 국내 온라인 쇼핑몰에 구매대행 사이트를 개설해 `어치브드` 제품을 판매했으나 실제로는 미국 다단계 판매 사이트에서 해외직구로 제품을 구입한 뒤 보관하면서 주문이 들어오면 국내 택배를 이용해 배송ㆍ판매하였습니했다.
또한, 국내 구매대행 판매 사이트에 해당 제품이 발기부전과 성적욕구 개선에 도움을 준다는 내용으로 허위ㆍ과대광고 하면서 판매한 것으로 확인됐다. `어치브드` 제품을 수거ㆍ검사한 결과, 발기부전치료제 성분 실데나필과 타다라필이 각각 94~104mg/g과 25.2~27mg/g 검출됐다.
식약처는 해당 업체들의 판매 사이트와 광고성 블로그 159개에 대해 즉시 차단ㆍ삭제 조치하고 관련제품이 국내에 반입되지 않도록 관세청에 통관금지 요청했다.
국민 건강보호를 위해 위해 식품이 국내로 반입되지 않도록 관리를 강화할 예정이며, 식품 관련 불법 행위를 목격하거나 불량식품으로 의심되는 제품은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7-19 · 뉴스공유일 : 2018-07-19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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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가 여름 휴가철 안전한 해외 여행을 위해 접종하는 황열 백신과 콜레라 백신에 대한 접종 대상, 백신 접종 시 유의사항 등을 담은 `안전사용 안내문`을 전국의 보건소 및 의료기관 등에 배포한다.
19일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는 콜레라 예방 등을 위한 안내문을 배포한다고 밝혔다.
이 안내문은 여름철 해외 여행 중에 발생할 수 황열과 콜레라를 예방할 수 있는 백신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여 국민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휴가를 보내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황열 백신과 콜레라 백신 안전사용 안내문은 ▲백신 접종(복용)대상 ▲백신 접종 시 유의사항 ▲이상사례 발생 시 대처 요령 ▲자주 묻는 질의응답 등으로 구성됐다.
황열 백신은 아프리카 등 황열 발생 위험 지역으로 여행하는 경우 접종이 권장되며, 생후 9개월 이상 소아 및 성인에게 접종할 수 있고 60세 이상은 반드시 의사와 상담을 거쳐 접종해야한다.
다만, 6개월 미만의 영아, 닭이나 계란 또는 백신 성분에 과민 반응이 있었던 경우, 이전에 황열 백신 접종에서 아나필락시스와 같은 심각한 과민반응이 있었던 경우에는 접종을 하면 안된다.
황열 백신은 한 번 접종으로 영구적인 면역력을 얻을 수 있어 재접종이 필요하지 않는 것으로 권고되고 있으나, 노약자 등 고위험군의 경우 재접종이 필요할 수 있다.
콜레라 백신은 해외 여행지의 콜레라 유행 상황과 위생 수준 등을 고려하여 접종 여부를 결정하는 것이 권장되며, 2세 이상의 소아 및 성인에게 접종(복용)할 수 있는데 6세 이상은 2회, 2-5세 소아는 3회 접종하는 것이 권장된다.
다만, 이전에 경구용 콜레라 백신 접종 후 과민반응이 있었던 경우, 포름알데히드 또는 백신 성분에 과민반응이 있었던 경우는 접종을 하면 안된다.
한편 식약처는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백신에 대해 올바로 알고 접종받을 수 있도록 필요한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7-19 · 뉴스공유일 : 2018-07-19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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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지방경찰청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숙박업소 내 불법촬영 기기 설치여부를 지자체 등과 합동 점검하고, 신고가 있는 경우 신속히 점검 및 수사에 돌입한다.
지난 16일 서울지방경찰청(청장 이주민)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이날부터 서울시 내 숙박업소에서의 불법촬영에 대한 점검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SNS 등 온라인상 유통되는 불법촬영물의 촬영장소가 숙박업소로 추정되는 경우가 많은 만큼, 숙박업소 내 불법촬영 범죄를 근절하고 투숙객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한 차원이다.
숙박업소 불법촬영 기기 설치 여부에 대해 지자체 등과 합동점검하고, 숙박업소에서 불법촬영 의심신고나 점검 요청이 있을 경우 신속히 점검하고 불법촬영 기기 발견 시 적극적으로 수사할 계획이다.
서울경찰청은 지난 9일 대한숙박업중앙회(전국 1만9000여 개, 서울 3100여 개 숙박업소) 관계자와 간담회를 개최하여 숙박업소에서의 불법촬영 근절을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서는 숙박업소가 민간시설이고 업소 수가 많아 단기간에 전수점검이 어렵다는 점을 감안하여, 숙박업소측에 민간탐지업체를 활용해 자체점검을 강화하도록 요청하고, 경찰에 점검을 요청할 경우에는 여성안심보안관 등과 민ㆍ관 합동점검반을 편성하여 불법촬영 기기 설치여부를 신속히 점검하기로 했다.
서울경찰은 지난 5월 21일부터 지자체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지하철역·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 내 공중화장실 1514개소, 학교 360개소 등 불법촬영 우려지역 총 2,258개소에 대해 불법카메라 설치여부를 점검했으며, 이 중 176개소(구멍차단 115, 낙서제거 45, 기타 16 등)에 대해 시설주에게 개선을 권고한 바 있다.
서울경찰은 향후 지자체ㆍ민간단체 등과 협력하여, 숙박업소 등을 비롯한 공중이용시설에서의 불법촬영 범죄에 대한 적극적인 단속을 지속하고, 불법촬영을 빌미로 피해자를 협박하거나 피해자가 다수인 경우 구속 수사하는 등 엄정대응하여 불법촬영으로부터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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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문화체육관광부가 문화동반자 사업에 탄력을 더한다.
19일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ㆍ이하 문체부)는 오는 20일부터 광주광역시 일대(국립아시아문화전당 등)에서 열리는 예비교육(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5개월간의 `2018년 문화동반자 사업(Cultural Partnership Initiative, CPI)` 공식 일정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2018 문화동반자사업`은 총 28개 개발도상국에서 참여한 전문가 63명을 대상으로 한다. 이들은 5개월간 14개 기관[문체부 소속기관(4개)과 비영리 단체(10개)]에서 진행하는 ▲ 전문연수 과정 ▲ 공동창작 프로젝트 ▲ 한국어연수 ▲ 문화현장 체험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문화를 더욱 깊게 이해하고 국내 전문가들과 교류할 계획이다.
`문화동반자사업`은 개발도상국의 문화ㆍ예술ㆍ미디어 및 문화산업 분야의 전문가들을 초청해 공동 창작과 인적 교류 활성화를 촉진하고 전문연수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2005년 사업이 시작된 이래 2017년까지 총 104개국에서 1079명의 문화동반자 연수생들(이하 동반자)이 참여했다. 이 사업은 문화 전문가들의 다각적인 문화교류를 통해 한국문화의 해외 진출 기반을 마련하고 국제적 관계망(네트워크)을 형성하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문화 분야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이다.
2006년 동반자였던 아스마 나디아(인도네시아) 씨는 귀국해 소설 `한국에서 사랑의 불꽃(Love Sparks in Korea, 2007)`을 집필했고, 이는 영화로도 만들어졌다.(Jilbab Traverler: Love Sparks in Korea, 2016) 2013년 동반자였던 아시오마 윌리엄스(Isioma Williams, 나이지리아) 씨는 귀국해 2016년 현지에 장구교실을 여는 등, 문화동반자 사업은 실질적으로 문화를 교류하고 한국문화를 전파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올해는 더욱 내실 있는 문화동반자사업을 위해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원장 김용락)과 공동으로 운영하며, 대상도 문화ㆍ예술 분야에 한정해 운영기관을 선발했다. 특히 ▲ 충남문화재단, ▲ 전주세계소리축제조직위 ▲ 배우공동체 `자투리`가 처음으로 문화동반자 사업에 참여해 각각 전통악기ㆍ전통공연을 바탕으로 한 공동창작과 이중 언어를 이용한 국제연극 교류 연수 등을 통해 프로그램을 더욱 풍성하고 다양하게 만들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이 사업은 중앙아시아ㆍ아세안 등 여러 개발도상국과의 상호 문화교류를 통해 각국의 문화역량 발전에 기여하고 성장잠재력이 높은 해당 국가들과의 우호관계를 증진시킬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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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인물
강하늘아름 · http://edaynews.com
서천군(군수 노박래)은 19일 판교면 현암리 고석주 선생 공원에서 애국지사 고석주(1865.10.~1937.7.19.) 선생 서거 80주기 추모 흉상 제막식을 열었다.
이날 제막식은 노박래 서천군수, 박종덕 충남서부보훈지청장, 각 기관단체장, 지역주민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석주 선생 약력소개, 경과보고, 흉상제막, 기념식수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고석주 선생의 생전 사진을 참고해 제작된 흉상은 제작비 2000만 원을 투입해 청동 주물로 만들어지고, 높이 2.1m 좌대는 가로·세로 1.3m 크기로 고석주 선생 공원에 놓여졌다.
고석주 선생 기념사업추진위원회 구양완 위원장은 지난 2016년 고석주 선생 업적 찾기 사업을 시작으로 지난해 3월 기념사업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그해 11월 판교면 복대리 보부상 공동묘지에 있던 고석주 선생의 묘소를 국립대전현충원에 안장했다.
노박래 군수는 “고석주 선생의 항일 독립정신을 재조명하기 위해 서거 80주기를 맞아 흉상제작 사업을 추진했다”며 “독립운동을 하시다 세상을 떠나신 선열들의 숭고한 애국애족 정신이 군민들에게 영원히 기록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한편, 고석주 선생은 1903년 하와이로 이주해 대한자강국민회 등 독립단체 활동과 자강회보, 신한민보 등 언론인으로 활약하고, 한인기숙학교 교사와 하와이 노동자 대표로 교민의 단결과 독립정신을 고취시키다 귀국 후 1919년 군산 3·5 만세운동을 주도한 혐의로 1년 6월간 옥고를 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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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교육과학연구원(원장 이영주)이 ‘2018 하계 교원대상 과학 직무연수’를 진행한다.
코딩으로 로봇을 움직이는 ‘오조봇 코딩 놀이’, 코딩으로 이동 명령을 내리는 ‘코드론(codron, 코딩 드론) 경주’, 스마트팜 체험, 식물공장 만들기 체험이 포함돼 있다.
연수 기간은 7월30일부터 8월10일까지이다. 교육과학연구원과 전남대학교 등에서 진행하며 연수 과정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변화하는 교육현장에 맞게 교원 및 교육전문직원들의 사고의 틀을 전환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과학 교과의 특성을 살리면서도 학교 교육과정과 시대의 변화를 반영하겠다는 취지다.
연수명
연수기간
연수장소
4차 산업혁명으로 즐기는 과학체험
2018.8.6.(월)~8.8.(수)
광주교육과학연구원,
전남대학교
2015 개정 교육과정 신설과목 과학탐구실험 지도역량 강화연수 4기
2018.7.30.(월)~8.3.(금)
광주교육과학연구원
함께 즐기고 배우는 생명과학실험연수
2018.8.10.(금)
전남대학교
2015 개정 교육과정의 신설과목인 ‘과학탐구실험’을 위한 연수도 마련됐다. 교원들은 태양광, 친환경 에너지, 신소재, 식품 첨가물, 천연 항생물질, 과학수사, 중생대 대멸종 등 흥미로운 주제로 다양한 실험을 하게 된다.
생명과학실험 연수에선 더 자세히 들어가 척추동물 해부실험, 생물학 연구의 나노이미징, 전자현미경 및 공초점레이저주사현미경(Confocal Laser Scanning Microscope) 시연에 참여한다. 교사들이 먼저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창의 융합형 인재가 될 기세다.
교육과학연구원 이영주 원장은 “무덥고 짧은 여름 방학이지만 연수를 통해 선생님들의 교육적 역량을 향상시키고자 본원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우리 학생들이 4차 산업혁명시대, 변화하는 사회에 필요한 창의 융합형 인재들로 자라나도록 겨울방학 연수에서도 코딩 과정을 계속 운영할 계획이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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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문화재청이 국가무형문화재에 대한 심도 깊은 이해를 위한 자리를 마련한다.
19일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원장 조현중)과 한국문화재재단(이사장 진옥섭)이 지원하는 2018 기능 종목 국가무형문화재 합동공개행사–문화캐스터 서주희와 함께하는 `무형공감 無形共感`이 오는 8월 3일부터 5일까지 동덕아트갤러리(서울특별시 종로구 인사동)에서 개최된다다고 밝혔다.
국립무형유산원과 한국문화재재단은 더 많은 국민이 전통문화를 즐길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기능 종목 분야 4명의 국가무형문화재 보유자들이 선보이는 합동공개행사를 기획했다.
이번 행사는 국가무형문화재 보유자 4명 외에도 전승자 7명이 참여해 총 20여 점의 작품들이 전시된다. 시연행사는 행사 기간 중 오전 11시와 오후 3시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되며 실제 무형문화재들의 작업공간인 공방을 그대로 재현한 무대에서 펼쳐진다. 덕분에 관람객들은 더욱 생생한 장인들의 전승현장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시연에는 갓일, 망건장, 조각장, 불화장 보유자들이 참여해 치열한 작업 현장을 관람객들 눈앞에서 실제처럼 펼쳐 보일 계획이다. 먼저, 제주도민들의 눈물과 열정을 간직하고 있는 ▲`제4호 갓일(보유자 강순자)`과 ▲`제66호 망건장(보유자 강전향)`, 차가운 금속에 우리의 역사를 심고 있는 ▲`제35호 조각장(보유자 곽홍찬)`, 그리고 오랜 세월 겸양의 낮은 자세로 불교미술을 꽃 피우고 있는 ▲`제118호 불화장(보유자 임석환)`까지 우리 전통문화를 옹골진 손길로 이어 지켜온 무형문화재들의 삶과 역경에 관한 이야기가 관람객들에게 또 다른 감동을 선사할 전망이다.
시연행사 중에는 말총 팔찌 만들기, 불화 초 뜨기 등 다양한 체험 행사도 함께 운영한다.
또한, 책 `장인 44`, `장인의 길` 저자인 서주희 문화캐스터가 그동안 전국 각지의 전통공예 장인들을 직접 만나 취재하고 느꼈던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4명의 무형문화재 보유자들과 대담을 나누는 행사도 마련하였다. 이들이 나누는 이야기를 통해 관람객들은 장인의 삶과 작품 세계를 한층 더 깊이 들여다볼 수 있을 전망이다.
한편 국가무형문화재 합동공개행사 `무형공감`은 문화유산에 관심 있는 분들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행사 기간 중 관람 시간인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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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정부가 학교의 석면 제거에 대한 제도 강화에 나섰다.
19일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김상곤), 환경부(장관 김은경), 고용노동부(장관 김영주)는 여름방학 기간 중 석면 해체ㆍ제거 공사를 실시하는 총 641개 학교에 대해 특별관리 대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지난 겨울방학에 석면 해체ㆍ제거를 실시한 일부 학교에서 석면 잔재물이 발견되는 등 그간 학교 석면공사 과정에서 드러난 문제점을 근본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부, 환경부, 고용노동부는 학교 석면공사 집행 및 설계 등에 대한 구체적인 기준과 단계별 작업절차에 대한 가이드라인 마련(지난 5월 18일)에 이어 대폭 강화된 기준을 각 학교 현장에 적용하도록 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지난 겨울방학 때 집기류를 이동하지 않은 특별교실(약 68%)에서 석면 잔재물이 다수 발견된 점을 감안해, 작업 전 사전청소와 이동 가능한 모든 집기류를 반드시 반출토록 했으며 비닐밀폐도 2중으로 하고, 석면텍스가 부착됐던 경량철골(M-bar)도 비닐 밀폐막 내부에서 반드시 철거해 경량철골에 잔류하는 석면의 비산 가능성을 차단하도록 했다.
또한, 여름방학 석면공사 학교별로 학부모ㆍ시민단체ㆍ외부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학교 석면모니터단(단장 : 교장 또는 교감)`을 운영한다.
모니터단은 ▲석면해체ㆍ제거업자와 참여근로자, 학부모, 학교구성원 등에 대한 설명회를 실시 ▲공사 전 집기류 이동과 사전청소 상태, 비닐밀폐 등이 제대로 이행됐는지 확인 ▲공사 중 음압기 가동과 비산정도 측정 여부 등을 모니터링 ▲ 석면해체ㆍ제거 작업이 완료되면 석면 잔재물 조사를 실시하는 등 전 과정을 점검한다.
또 금번 여름방학 석면공사에는 `잔재물 책임확인제`를 시행한다. 석면해체ㆍ제거 작업 완료 후 `학교 석면모니터단`이 잔재물 검사를 통해 이상 없음을 확인된 후 리모텔링공사 등 다음 공정을 진행하도록 한다.
모니터단이 석면 잔재물이 발견된 구역에 대한 조치방안(정밀청소 등)을 결정하면 석면해체ㆍ제거업자 등은 그 결정을 따라야 하며, 이후 재검사를 실시하게 된다.
교육부, 환경부, 고용노동부는 현장 관리에 철저를 기하고자 `학교 석면모니터단`과 여름방학 석면공사 참여업체의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5월 25일부터 5100여 명에 대해 교육을 실시했다.
부실 석면해체ㆍ제거업체, 석면 조사기관에 대한 처벌기준 강화 및 석면해체 작업 감리인의 책임성도 강화한다. 석면해체 작업 감리인이 감리를 부실하게 한 경우 300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되며, 석면해체ㆍ제거 사업장에 감리인의 정보와 연락처를 게재하는 `감리인 실명제`도 금번 여름방학부터 적용한다.
환경부는 부실 감리 예방을 위해 지자체와 함께 여름방학 학교 현장에 배치된 석면해체작업감리인에 대한 지도ㆍ점검을 집중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고용노동부는 석면해체ㆍ제거업체 및 석면 조사기관의 법 준수 풍토 조성을 위해 석면해체ㆍ제거 작업기준 또는 석면 조사방법을 위반 시 업무정지 등 행정처분 기준을 강화하기 위한 「산업안전보건법」 개정을 진행 중에 있다.
한편 교육부는 `학교 석면모니터단`과 별도로 갈등이 발생할 우려가 있는 학교를 대상으로 `전문가 현장지원단`을 운영해 문제 발생 초기에 현장 컨설팅을 실시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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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정진영 기자] 해양수산부(이하 해수부)는 해양쓰레기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오는 20일부터 매월 셋째 주 금요일을 `연안전화의 날`로 지정해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앞으로 매월 연안정화의 날에는 전국에서 지방해양수산청과 지방자치단체가 주관해 지역단체ㆍ주민ㆍ어업인 등이 참여하는 정화 활동이 진행된다.
오는 20일 행사에는 ▲해수부 ▲해양환경공단 ▲수협 ▲강원도 강릉시 ▲어업인 ▲라이온스클럽 등 지역단체 관계자 200여 명이 강릉 경포해수욕장을 방문해 바다를 청소할 예정이다.
해수부는 관계자는 "이제까지 연안정화 활동은 특정 시기를 정하지 않고 기관별로 여건에 따라 진행했다"며 "앞으로는 매월 셋째 주 금요일을 지정해 이 전후로 집중적인 정화활동을 벌여 연안정화 활동에 대한 국민 인식을 높이고 동참을 유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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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고속도로에서 재난 발생 시 119 긴급차량의 출동상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게 된다.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소방청과 작년 12월 `고속도로 119 긴급출동 알림서비스`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올 상반기에 경기권 시범 운영을 거쳐서 오는 23일부터 전국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확대 시행할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고속도로에서 재난이 발생했을 때 119 긴급차량의 출동상황을 고속도로 전광표지(VMS)와 터널 내 라디오 비상방송, 스마트폰 내비게이션을 통해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다.
이를 통해 운전자는 전방의 사고 등 재난 상황에 미리 대비할 수 있게 되며 운전자의 자발적인 양보를 유도해 119 긴급차량의 현장 도착과 사고 수습이 보다 신속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국토부는 고속도로 사고 특성상 대형재난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점을 감안할 때 `고속도로 119 긴급출동 알림서비스` 전국 확대를 계기로 사고처리 골든타임이 확보되는 등 국민의 소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는 기회가 늘어날 것으로 기대했다.
또한 국토부는 고속도로 119 긴급출동 알림서비스 전국 확대와 더불어 실시간 정보연계 시스템을 구축해 앞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하는 스마트폰 내비게이션 회사는 별도의 연계 시스템을 구축할 필요 없이 국토부의 시스템을 활용해 서비스를 제공하면 된다.
국토부와 한국도로공사는 상황실 운영자가 재난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올해 말까지 재난 발생지점과 119 긴급차량의 이동경로를 고속도로 교통정보센터 상황판에 실시간으로 표출할 수 있는 기능을 개발할 예정이다.
국토부 담당자는 "앞으로도 교통 빅 데이터를 활용해 민관 협력을 통해 다양한 서비스를 국민에게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7-19 · 뉴스공유일 : 2018-07-19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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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정진영 기자] 서울시는 오는 23일 서울시청 서소문청사에서 아파트의 에너지와 관리비 절감비법을 공유하는 `아파트 태양광 설치 및 에너지절약 활성화 포럼`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서울시는 포럼을 통해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와 관리사무소가 주도해 전세대에게 미니태양광 혜택을 제공한 홍릉동부아파트의 관리소장으로부터 전세대 미니태양광 설치효과 및 설치과정의 장애요인과 극복방법에 대한 사례를 공유하고 한국정책분석평가원의 양세훈 원장에게 유사한 사례들을 통해 분석한 추진 과정의 성공요인을 들어볼 계획이다.
아울러 다양한 이해당사자들의 의견을 조율하며 어떻게 전세대에 미니태양광을 설치할 수 있었는지, 어떻게 공용전기를 30% 이상 줄일 수 있었는지 현장의 목소리로 공유할 예정이다.
포럼 강연 이후에는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베란다형 미니태양광 설치 시 애로사항, 아파트 공용전기와 세대별 전기 절약 방법 등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질의응답도 진행된다.
`아파트 태양광 설치 및 에너지절약 활성화 포럼`에는 베란다형 미니태양광 설치에 관심 있는 시민, 아파트 입주자 대표 및 관리사무소장 등 직원, 서울시 및 자치구 담당 공무원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서울시 홈페이지와 원전하나줄이기 홈페이지에 링크된 주소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무료)이 가능하며, 현장접수(무료)도 진행한다.
김연지 서울시 에너지시민협력과장은 "에너지도 줄이고 환경도 살리며 비용도 절감하는 1석 3조의 똑똑한 아파트의 관리비 절감비법이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7-19 · 뉴스공유일 : 2018-07-19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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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이사장 지선)가 사단법인 국민주권연구원(대표 조성우)와 함께 민주시민교육의 현황과 과제, 실천방안에 대해 토론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토론회는 오늘(19일) 오후 3시에 서울시 종로구 안국역 인근의 5ㆍ18민주화운동서울기념사업회 사무실에서 진행된다. 발제는 조철민 성공회대학교 사회과학연구소 연구위원이 맡았다. `민주시민교육의 현황과 과제`를 주제로 민주시민교육의 배경과 필요성, 해외사례, 거버넌스, 당면과제 등에 대해서 발표할 예정이다. 이후 강현만 시민과미래 사무국장과 실제 마을사업 활동을 하고 있는 활동가 등이 발제에 대해 서로의 의견을 나누고, 마지막으로 `민주시민교육과 민회의 실천방안`을 주제로 종합토론이 진행된다.
이번 토론회는 `지역 민주시민교육 강사단 양성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행사이다. 이 프로그램은 서울시 및 수도권에서 20명 내외의 인원을 모집해 민주시민교육 강사ㆍ기획자 역량 강화교육을 진행하고 직접 시범교육을 실시해보는 내용으로 진행된다. 역량 강화 교육을 마친 뒤 오는 9월에 서울 및 수도권에서 민주시민교육 시범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민주시민교육 현황과 과제, 실천방안` 토론회는 민주시민교육에 관심 있는 활동가 및 서울시민이라면 누구든 신청이 가능하다. 자세한 일정과 참가 신청에 대한 문의는 (사)국민주권연구원에 하면 된다.
한편,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는 한국 민주주의 발전의 핵심 동력인 민주화운동 정신을 국가적으로 계승ㆍ발전시켜야 한다는 사회적 합의에 따라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법(법률 제6495호, 2011년 7월 24일)이 제정됐다. 기념사업회는 이 법에 의해 설립된 특수법인으로, 민주화운동을 기념하고 그 정신을 계승하는 사업을 통해 우리 사회의 민주주의 발전에 이바지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7-19 · 뉴스공유일 : 2018-07-19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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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와 환경부(장관 김은경)가 전국 1700곳의 지정정비사업자(이하 민간자동차검사소) 중 부정 검사가 의심되는 148곳의 안전 검사 및 배출가스 검사 실태를 점검ㆍ확인한 결과를 공개했다.
최근 소식통 등에 따르면 이번 합동점검은 자동차 운전자의 안전을 강화하고 배출가스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를 줄이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검사가 부정하게 실시되는 것을 근절하기 위해 지난 6월 21일부터 7월 6일까지 실시했다.
점검방식은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한국환경공단 등에서 민간전문가 10명과 공무원 96명 등 총 106명으로 5개의 점검팀을 구성하여 전국에서 동시 대규모 합동 점검 방식으로 진행됐다.
점검 대상은 자동차관리시스템에서 민간자동차검사기관의 검사 정보를 분석해 부정검사 의심 사항이 많은 150곳을 선정했다. 부정검사 의심 사항은 상대적으로 검사결과 합격률이 높은 곳, 검사차량 접수 후 삭제 이력이 많은 곳, 검사시스템에 배출가스의 배출허용기준을 잘못 입력한 곳, 배출가스 검사결과 값이 `0`이 많은 곳 등이었다.
점검대상 150곳 중 148곳을 점검한 결과 위반사항으로 적발된 검사소는 44곳이며, 위반 행위는 총 46건이다.
주요 위반사항은 검사기기 관리미흡 21건(46%), 불법 튜닝차량 및 안전기준 위반차량 검사 합격처리 15건(33%), 영상촬영 부정적 및 검사표 작성 일부 누락 6건(13%) 등이었다.
향후 적발사항에 대해 검사소 업무정지(44건), 검사원 직무정지(41건) 등의 행정처분과 과태료(1건)를 부과할 예정이다. 이외에 카메라 위치조정, 검사피트 안전망 설치 등 경미한 위반사항 32건은 현지에서 시정 또는 개선명령의 조치가 내려졌다.
국토교통부와 환경부는 점검자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하여 점검에 앞서 지난 6월 18일 점검에 참여하는 공무원을 대상으로 `지정정비사업자 지도점검 매뉴얼`을 배포하고 점검요령 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
한편, 정부는 오늘(19일) 이번 특별점검 결과를 공유하고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하여 국토교통부, 환경부, 지자체, 한국교통안전공단, 한국환경공단 등이 참여하는 세미나를 실시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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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소연 기자] 전국적으로 폭염 특보가 발효되는 등 여름철 무더위가 한동안 지속될 것으로 예보됨에 따라 고용노동부(장관 김영주ㆍ이하 고용부)가 폭염(33℃ 이상)에 대한 열사병 예방활동 및 홍보를 본격화하고 열사병 발생사업장 조치기준(지침)을 지방고용노동관서에 시달했다.
지침에 따르면 열사병으로 노동자가 사망했을 경우에는 근로감독관이 현장조사를 통해 사업주의 `열사병 예방 기본수칙(물, 그늘, 휴식)` 이행 여부를 집중 확인하고 법 위반 시에는 사업주를 사법처리하는 등 엄정히 조치토록 하고 있다.
고용부의 `열사병 예방 기본수칙`의 주요 내용으로는 `물`은 시원하고 깨끗한 물을 공급해야 하며 `그늘`은 햇볕을 완벽히 가려야 하고 쉬고자 하는 노동자를 충분히 수용할 수 있어야 한다.
또 소음ㆍ낙하물 등 유해위험 우려가 없는 안전한 장소에 제공돼야 하고 `휴식`은 기온에 따라 적절히 배정하되 습도가 높은 경우에는 휴식시간을 늘려야 한다. 신규입사자나 휴가복귀자에 대해서는 열 적응을 위해 더 많은 휴식시간을 배정해야 한다.
이와 함께 해당 사업장에 대해서는 옥외 작업자에 대한 안전보건조치를 통해 위험상태가 완전히 해소될 때까지 관련된 모든 작업을 중지시키고 사업장 안전보건전반에 대한 강도 높은 감독을 실시토록하고 있다.
한편 고용부에서는 2017년 12월 폭염에 직접 노출되는 옥외 작업 시 사업주는 해당 노동자에게 적절하게 휴식하도록 하고 그늘진 장소를 제공하도록 관련 규정을 개정한 바 있다.
고용부 관계자는 "여름철 건설현장 등 옥외 작업장에서 일하는 노동자분들께 시원한 물, 그늘, 적절한 휴식을 제공하는 것은 처벌여부를 떠나 최소한의 안전 조치이자 노동자의 기본권"이라면서 "사업장에서도 보다 적극적으로 예방활동을 실시해 줄 것"을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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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7일 영광군은 군수를 위원장으로 하는 인구정책위원회를 발족하고, 인구정책 종합대책 수립 추진현황도 점검했다. 위원회는 위원장을 포함해 31명으로 구성했으며 다양한 분야의 관‧내외 전문가와 군의원, 관계공무원 뿐 아니라 마을이장, 가정주부, 청년도 참여해 전문성은 물론 다양한 계층의 목소리를 적극 담아내고자 하는 군의 의지가 엿보였다.
위원들은 영광군 인구정책 종합계획 수립 및 활성화 방안을 제시하는 등 주요사항의 자문 및 심의 기능을 갖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종합대책 추진의 모호함을 최소화하고, 체감 가능한 시책마련을 독려하는 의견과 타 시군 대비 독창적이고 지속가능한 대안이 담겨진 계획 수립이 필요하다는 의견 등이 제시됐다.
이외에도 앞으로 실시될 계층별 간담회 및 인구정책 심포지엄을 통해 도출되는 내용 등을 종합계획에 반영하여 9월 인구정책위원회 회의를 거쳐 인구정책 5개년 종합계획을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김준성 영광군수는 “인구문제 관련 전문가와 다양한 계층의 목소리를 반영하여 좀 더 체계적이고, 현실적인 대안이 제시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군민 모두가 공감하는 인구정책을 수립하여 지역기반을 흔드는 저출산과 고령화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밝혔다.
영광군은 인구문제 극복을 위한 군민과의 소통 창구로 인구정책 설문조사, 주소 갖기 운동, 계층별 간담회, 인구 아이디어 공모전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 왔으며 이번 위원회 출범을 계기로 새로운 돌파구를 찾는 주요 소통 창구로 활용할 계획이다.
뉴스등록일 : 2018-07-19 · 뉴스공유일 : 2018-07-19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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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이 7월19일부터 11월30일까지 관내 학생 1255명을 대상으로 ‘농촌체험학습’을 진행한다.
이번 2018학년도 농촌체험학습엔 선운초등학교, 송원중학교, 신가중학교 등 11개 학교가 참여한다. 체험 장소는 ‘광주 금곡 팜스테이마을’이며 향후 각 학교가 개별 일정에 따라 참여하게 된다.
‘농촌체험학습’은 평소 농촌 지역을 접할 수 없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제철 농작물의 특성 등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체계적인 교육 과정을 운영해 ‘농작물을 우리가 먹게 되는 과정’을 이해시키고 올바른 식생활 형성에 도움을 주기위해 마련되고 있다.
광주시교육청과 농협중앙회 광주지역본부가 지난 2013년 5월 ‘농촌 생산현장 체험학습 업무 협약’을 체결한 이후 6년째 이 사업을 이어 오고 있으며 지금까지 총 5930명이 참여했다.
‘2018학년도 농촌체험학습 지원금 전달식’은 18일 시교육청 2층 교육감실에서 진행됐다. 이날 농협 광주본부는 올해 지원금 1757만원을 시교육청에 전달했다. 전달식엔 장휘국 광주시교육감과 김일수 농협중앙회 광주지역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시교육청 김성남 체육복지건강과장은 “2018 농촌 체험학습은 우리 지역에 있는 금곡 팜스테이 마을에서 실시하므로 학생들이 쉽게 농촌 지역을 접할 수 있고 다양한 현장 체험학습 프로그램에 참여해 식생활 교육에 내실화를 기할 수 있다”며 “이를 통해 학생들이 먹거리의 중요성, 자연과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워 학교 폭력 등 정서치유에도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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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회진파출소(소장 박근조)와 완도해경회진파출소(소장 박효수)는 담당하는 고유 업무가 다르다는 이유로 같은 지역에서 근무하면서도 주민들의 안전과 범죄예방을 위한 상호 소통은 부족함을 보완하고자 18일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를 통해 양 파출소간 소통을 강화하고, 공동 추진할 수 있는 실종자 수색, 음주운전 교통사고 예방, 긴급 상황 발생시 초동조치 등 가능한 범위에서 지원과 협력을 다하기로 하였다.
박근조 회진파출소장은“날로 증가하고 있는 바닷가 주변 외국인 근로자, 다문화가정 등은 농‧어촌마을에서 챙겨보아야 할 중요한 치안요소로 작용되는 것이 현실이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경찰관들에게는 안전한 업무수행 효과를, 농업과 어업을 겸업하고 있는 농‧어촌마을 주민들에게는 지금보다 더 품격 있는 치안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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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18일 오후 5·18기념문화센터에서 안전보안관, 재난안전 관계자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보안관 발대식을 개최했다.
발대식은 먼저 ‘안전보안관 운영 및 활동 방향’, ‘안전신문고’를 주제로 강연을 실시하고, 안전보안관으로 선정된 205명에 대한 보안관증 수여, 대표자 선서, 안전실천 퍼포먼스 등 순으로 진행됐다.
안전보안관은 자치구별로 지역 여건을 잘 알고 있는 통·반장을 비롯해 활동성과 전문성을 갖춘 안전모니터봉사단, 자율방재단, 의용소방대 등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앞으로 2년간 일상생활 속 안전위반행위를 신고하고, 안전점검 및 홍보캠페인 등에 참여하는 등 지역사회 안전개선활동을 주도하게 된다.
특히 ▲불법 주·정차 ▲비상구 폐쇄·물건적치 ▲과속운전 ▲안전띠 미착용 ▲건설현장 안전규칙 미준수 ▲등산 시 인화물질 소지 ▲구명조끼 미착용 등 7대 안전무시 관행을 근절하는 활동을 펼친다.
이연 시 시민안전실장은 “안전보안관들은 지역사회 곳곳에 만연된 잘못된 안전무시 관행들을 없애고 각종 안전사고 발생을 최소화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며 “안전보안관과 더불어 시민 모두가 안전은 나와 내 가족의 일이라고 생각하고 안전 지키기에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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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공정거래위원회가 회처리설비 구매입찰에서 담합행위를 한 업체들을 적발해 제재에 나섰다.
지난 10일 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는 2013년 3개 발전공기업이 발주한 3건의 회처리설비 구매입찰에서 케이씨코트렐, 비디아이 2개 사가 예정 가격을 인상시킬 목적으로 입찰을 고의로 유찰시킨 담합행위를 적발했다.
공정위는 2개 사에 시정명령과 총 52억 원의 과징금을 부과하고, 2개 업체 사업자와 케이씨코트렐 임원을 검찰에 고발하기로 결정했다.
3개 발전공기업(한국중부발전, 한국서부발전, 한국남부발전)은 2013년 초 회처리설비 구매입찰을 발주했다. 회처리설비는, 화력발전소에서 사용하는 석탄이 연소된 후 부산물로 발생하는 석탄회(Coal Ash)를 재활용(시멘트원료, 아스팔트 필러, 비료 등)하기 위해 처리하는 설비다. 발전공기업 발주 회처리설비의 경우, 대규모 투자가 필요하고 기술실적에 따른 진입장벽이 존재해 소수의 업체만이 시장에 참여하고 있다.
케이씨코트렐 등 2개 사는 위 구매입찰에서 낙찰가격을 인상시키려는 목적으로, 낙찰예정가를 초과하는 수준의 금액을 반복적으로 투찰해 입찰을 유찰시키기로 합의했다.
위 2개 사는 한국중부발전(2013년 3월~9월), 한국남부발전(2013년 3월~8월), 한국서부발전(2013년 9월~12월)이 실시한 입찰에서 예정가격 대비 최고 155%에 이르는 높은 금액을 투찰함으로써 3건 입찰을 모두 유찰시켰다.
발전공기업들은 발전소 건설공정의 차질을 막으려는 등 시급성을 고려해, 해당 입찰의 예정가격을 인상하고 다시 입찰을 실시했다. 위 2개 사는 예정가격이 인상되자마자 예정가격대비 99.8% 수준으로 낙찰을 받았다.
공정위의 이번 조치는 회처리설비 제조ㆍ판매사들이 국내 회처리설비 구매입찰 시장에서 행해 온 유찰 등 담합행위를 제재한 것으로, 관련 입찰시장의 경쟁질서 확립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도 공정위는 공공입찰시장에서의 사업자 간 담합 행위를 지속적으로 감시하고, 담합 행위가 적발된 사업자들은 법에 따라 엄중 제재한다는 구상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7-18 · 뉴스공유일 : 2018-07-18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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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단점만 널리 알려진 `대마` 성분을 치료용으로 이용한다.
18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ㆍ이하 식약처)는 국내에 대체치료수단이 없는 뇌전증 등 희귀ㆍ난치 환자들에게 해외에서 허가된 `대마` 성분 의약품을 자가 치료용으로 수입해 사용할 수 있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안은 `대마` 성분(칸나비디올 등)을 의료목적으로 허용하고 있는 국제적 흐름과 국민적 요구에 맞춰 `대마` 성분 의약품을 자가 치료용으로 허용함으로써 국내 희귀ㆍ난치 질환자의 치료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대마`는 대마초 섬유 또는 종자 채취, 공무수행 및 학술연구 목적을 제외하고 국내에서 수출ㆍ입, 제조, 매매 등의 행위를 전면 금지하는 등 대마 취급이 엄격히 제한돼있다.
식약처는 지난 1월 국회에서 발의된 대마 관련 법률안을 수정ㆍ보완하여 해외에서 허가된 대마 성분 의약품이 자가 치료용으로 수입ㆍ사용되도록 추진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개정 법률안이 시행되면, 영국ㆍ프랑스 등 해외에서 판매 중인 대마 성분 의약품(SativexⓇ 등)이나 최근 미국에서 허가된 희귀 뇌전증 치료제 의약품(EpidiolexⓇ) 등을 자가 치료용으로 수입해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환자가 자가 치료용으로 `대마` 성분 의약품이 필요하다는 의사 진료 소견서를 받아 식약처에 수입ㆍ사용 승인을 신청하면 환자에게 승인서를 발급한다.
식약처는 이번 `대마` 성분 의약품 자가치료용 수입 허용을 통해 치료시기를 놓치면 치료효과를 기대하기 어려운 희귀ㆍ난치 질환자 등 사회적 소수자에 대한 안전망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내비쳤다.
아울러 식약처는 `대마` 성분 의약품의 국내 허가 등 전면 허용에 대해서는 환자단체, 의사 등 전문가단체, 시민단체 등 각계ㆍ각층 의견수렴 및 필요성 여부에 대해 논의 중이며, 향후 사회적 합의를 거쳐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7-18 · 뉴스공유일 : 2018-07-18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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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한국소비자원(원장 이희숙)ㆍ국가기술표준원(원장 허남용)ㆍ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 공동조사 결과, 초등학교 학생들이 사용하고 있는 리코더의 위생상태가 불량하고, 악기 케이스에서는 유해물질이 검출된 것으로 나타나 학부모 및 교육계의 주의가 요구된다.
18일 한국소비자원이 발표한 초등학생이 음악수업에 사용한 리코더 93개(구강과 직접 접촉하는 리코더 윗관(186cm²))를 대상으로 위생실태를 조사한 결과, 86개(92.5%)에서 `일반세균`이 최대 2억CFU, 평균 640만CFU, 6개(6.5%)에서는 `대장균군`이 최대 3,600만CFU, 평균 640만CFU가 검출됐다.
일반세균`과 `대장균군`은 위해미생물 오염정도를 판단하는 위생지표균으로 한국소비자원의 이전 조사결과와 비교해 볼 때, `일반세균`은 대형할인마트 카트손잡이(2만460CFU)보다 약 312배, `대장균군`은 공용기저귀교환대(20CFU)보다 약 32만 배 높아 오염정도가 심각한 수준이었다.
또한, 리코더 11개(11.8%)에서는 식중독의 원인이 되는 `황색포도상구균`이 최대 19만CFU, 평균 2만1000CFU가 검출됐다.
초등학생 225명을 대상으로 리코더 관리실태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131명(58.2%)은 사용 전후에 세척 등 위생관리를 전혀 하지 않았고, 58명(25.7%)은 불규칙적으로 관리하고 있어 오염 가능성이 매우 높았다.
리코더와 같은 플라스틱 재질의 악기류는 흐르는 물에 세척하는 것만으로도 일반세균이 98.6% 감소하고, 세제로 세척할 경우 100% 제거할 수 있는 등 초등학생도 어렵지 않게 위생관리를 할 수 있는 만큼 체계적인 위생교육 강화가 필요하다.
악기는 「어린이제품안전특별법」에 따라 학용품으로 분류되며, 유해물질 안전요건을 준수해야 한다.
국가기술표준원이 시중에 유통 중인 악기 17개(리코더 6개, 멜로디언 6개, 단소 5개) 제품에 대해 조사한 결과, 2개 제품(멜로디언 1개, 단소 1개)의 케이스에서 중추신경 장애를 유발하는 `납`이 기준치 대비 3.5배, 간ㆍ신장 등의 손상을 유발하는 `프탈레이트 가소제`가 기준치 대비 최대 138.7배 초과 검출됐다.
이번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한국소비자원은 어린이, 학부모 등에게 리코더 등 입으로 부는 악기는 반드시 세척한 후 사용할 것을 당부했다.
이와는 별도로 서울시교육청은 악기류 등에 대한 위생관리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고 위생교육을 강화하기로 했으며, 국가기술표준원은 유해물질이 초과 검출된 제품(악기 케이스)에 대해 수거ㆍ교환 등 리콜명령 조치를 실시했다.
향후에도 한국소비자원ㆍ국가기술표준원ㆍ서울시교육청은 안전한 학교환경 조성 등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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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익산 쌍릉 인골이 `백제 무왕`일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어 이목이 집중된다.
문화재청 국립부여문화재연구소(소장 이상준)는 지난 4월 익산 쌍릉(대왕릉)에서 발견된 인골에서 남성 노년층의 신체 특징과 병리학적 소견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쌍릉은 백제 시대 말기의 왕릉급 무덤이며, 규모가 큰 대왕릉을 서동 설화의 주인공인 무왕의 무덤으로 보는 학설이 유력했는데, 이번 인골 분석 결과도 이를 뒷받침할 수 있는 근거가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쌍릉의 존재는 `고려사`에서 처음 확인되며, 고려 충숙왕 때(1327년) 도굴되었다는 사건기록도 남아 있다. 당시부터 고조선 준왕이나 백제 무왕의 능이라는 설이 있었다. 1917년 조선총독부는 쌍릉을 단 며칠 만에 발굴하면서 백제 말기의 왕릉이거나 그에 상당한 자의 능묘라는 것은 확인했지만, 1920년 고적조사보고서에 단 13줄의 내용과 2장의 사진, 2장의 도면만 공식기록 전부로 남겨놓았다.
문화재청 국립부여문화재연구소는 지난해 8월부터 백제왕도 핵심유적 보존관리사업의 하나로 원광대학교 마한백제문화연구소, 익산시와 공동으로 쌍릉에 대한 발굴조사를 진행했다. 이 과정에서 석실 끝부분에서 여태까지 그 존재가 알려진 바 없던 인골 조각이 담긴 나무상자를 발견했다. 100년 전 일제가 발굴하면서 다른 유물들은 유출했지만, 이는 꺼내 가지 않은 것으로 추정된다.
국립부여문화재연구소는 이 인골 자료가 무덤의 주인과 연결된다면, 백제 무왕의 능인지를 결정짓는 단서가 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하고, 고고학과 법의인류학, 유전학, 생화학, 암석학, 임산공학, 물리학 등 관련 전문가들을 모두 참여시켜 인골의 성별, 키, 식습관, 질환, 사망시점, 석실 석재의 산지, 목관재의 수종 등을 정밀 분석했다.
102개의 조각으로 남아있던 인골을 분석한 결과, 성별은 남성인 것으로 조사됐다. 팔꿈치 뼈의 각도(위팔뼈 안쪽위관절융기 돌출양상), 목말뼈(발목뼈 중 하나)의 크기, 넙다리뼈 무릎 부위(먼쪽 뼈 부위)의 너비가 남성일 확률이 높다는 것이다.
넙다리뼈의 최대 길이를 추정하여 산출한 결과 키는 161㎝에서 최대 170.1㎝로 추정된다. 훨씬 후세대에 속하는 19세기 조선 시대 성인 남성의 평균 키가 161.1㎝인 것을 고려한다면 비교적 큰 키이다. 참고로, `삼국사기`에는 무왕에 관한 묘사로 `풍채가 훌륭하고, 뜻이 호방하며, 기상이 걸출하다`라고 되어 있다. 639년에 작성된 `미륵사지 서탑 금제사리봉안기`에는 `대왕폐하`로 불린 기록도 있다.
나이는 최소 50대 이상의 60~70대 노년층으로 봐도 큰 무리가 없다. 목의 울대뼈가 있는 갑상연골에 골화가 상당히 진행되었고, 골반뼈 결합면의 표면이 거칠고, 작은 구멍이 많이 관찰되며, 불규칙한 결절이 있다.
남성 노년층에서 발병하는 등과 허리가 굳는 증상(광범위특발성뼈과다증), 다리와 무릎의 통증(정강뼈와 무릎뼈의 척추외골화)이 있었을 것으로 보인다. 옆구리 아래 골반뼈(엉덩뼈능선)에 숫자 1(∣) 모양으로 골절되었다가 치유된 흔적이 있다. 어긋나지 않아 타격보다는 낙상 등 때문으로 판단된다. 치료기간이 3개월 정도 되므로, 직접적인 사인으로 보기는 어렵다.
가속 질량분석기(AMS, Accelerator Mass Spectrometer)를 이용한 정강뼈의 방사성탄소연대측정 결과, 보정연대가 서기 620~659년으로 산출되어 인골의 주인은 7세기 초중반의 어느 시점에 사망한 것을 알 수 있다.
아울러 뼈가 심하게 부식되어 유전자 분석은 쉽지 않았다. 추출한 콜라겐의 탄소 안정동위원소 분석으로 벼, 보리, 콩 등의 섭취량이 많았음을 알 수 있었고, 질소 안정동위원소 분석으로는 어패류 등의 단백질 섭취의 가능성도 확인했다.
익산은 질 좋은 화강암의 산지로 유명한데, 석실의 석재는 약 9㎞ 떨어진 함열읍에서 채석한 것으로 추정된다. 수령이 400년 이상으로 알려진 관재(棺材)는 늦어도 7세기 전반 이전에 벌목된 것을 가공한 것이다. 목관은 최고급 건축 및 가구재인 금송으로 제작했으며, 이번에 발견된 유골함은 잣나무류의 판자로 만들었다.
최신 공학기술이 반영된 이번 연구에서는 뼈의 3차원 입체(이하 3D) 모형화와 3D 프린팅을 통해 여러 분야에서 활용이 가능한 디지털 자료도 구축했다.
▲ 600년에 즉위하여 641년 사망했다는 무왕의 재임 기록으로 보아 10대나 20대에 즉위한 경우 무왕의 사망 나이가 남성 노년층으로 추정되는 쌍릉의 인골 추정 나이와 비슷하며, ▲ 사망 시점이 7세기 초반부터 중반 즈음이라는 인골 분석 결과는 익산을 기반으로 성장하여 같은 시기에 왕권을 확립한 백제 무왕의 무덤이라는 역사적 가능성이 나타났다.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는 책임운영기관으로서, 진행 중인 대왕릉 보완조사와 앞으로 진행할 소왕릉 조사 및 연구 등을 통해 익산 쌍릉의 성격과 무덤의 주인이 누구인가를 규명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다. 또한, 추가적인 인골 심화연구, 백제 후기 왕릉급 고분의 구조와 특징 등에 대해 중장기 연구계획을 수립하여 백제 왕도의 역사성 회복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7-18 · 뉴스공유일 : 2018-07-18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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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교육부가 성폭력 사건에 대한 대책 마련에 본격적으로 시동을 걸었다.
지난 17일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김상곤)는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강원 특수학교 성폭력 사건 관련 대책 마련을 위한 시ㆍ도교육청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전국의 모든 특수학교(175교)를 대상으로 장애학생 성폭력 등 인권침해 실태를 조사하기로 하고, 실태조사 정례화 방안 및 특수교사 자격 미소지자에 대한 대책 등을 협의했다.
이번 협의회는 일명 `도가니` 사건 이후, 장애학생 인권보호 방안을 마련해 추진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성폭력 사안이 발생하면서 재발 방지 대책을 조속히 강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회에 참석한 시ㆍ도교육청 담당자들은 강원 지역뿐만 아니라 전국 특수학교로 성폭력 실태조사를 확대해야 할 필요가 있으며, 장애학생 인권보호를 위한 종합적인 보완책이 마련돼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전국 특수학교 성폭력 등 인권침해 실태조사는 학생들의 장애 유형ㆍ정도를 고려해 조사내용, 방법 등을 면밀히 계획하고, 9월 중순까지 충분한 조사 일정을 확보해 추진할 예정이다.
조사팀은 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에 설치돼 있는 전국 202개 장애학생 인권지원단의 성폭력 등 상담전문가를 중심으로 구성해 전국 175개 특수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일대 일 면담조사를 실시하고, 교직원 대상 설문조사를 실시해 그간 장애학생 성폭력 피해 사례가 있었는지 밝힐 예정이다.
아울러 조사 과정에서 성폭력 피해 사례 발견 시, 즉시 관련 기관에 신고해 인권침해 사례를 은폐ㆍ축소하는 일이 없도록 철저하게 조사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또 전수조사 결과와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토대로, 특수학교 인권침해 실태조사 정례화 여부를 포함해 장애학생 성폭력 등 인권침해 예방을 위해 올해 11월 초 종합적인 보완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김상곤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모든 특수학교 대상 전수조사와 함께 우선 조치할 과제는 신속히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7-18 · 뉴스공유일 : 2018-07-18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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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문화재청이 독립유공자 묘역 등에 대한 문화재 등록에 대해 본격적으로 나섰다.
18일 문화재청(청장 김종진)은 지난 6월 19일부터 21일까지 등록문화재로 보존ㆍ관리하고 있는 독립 유공자 묘역 16위에 대한 관리 현장 점검을 했고 그 결과에 따라 관리 강화와 정비를 위한 조치를 할 예정이다. 또한, 아직 문화재로 등록되지 않은 독립유공자 묘역의 추가 등록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문화재청은 최근 독립유공자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이번 점검을 시행하였으며, 총 16위의 독립유공자 묘역의 관리 상태를 집중적으로 살펴보았다. 현재 문화재로 등록한 독립유공자 묘역은 북한산 국립공원 독립유공자 묘역에 있는 6위(이준, 손병희, 이시영, 김창숙, 신익희, 여운형)와 도산공원의 1위(안창호), 망우리 공원의 9위(서울시 3위: 서광조, 서동일, 오재영ㆍ경기도 6위: 한용운, 오세창, 문일평, 방정환, 오기만, 유상규) 등 총 16위이다.
점검 결과, 손병희ㆍ이시영ㆍ김창숙ㆍ신익희ㆍ문일평 묘소 등 6개소는 잡초제거와 봉분의 잔디를 다듬는 등 경상관리를 강화할 필요성이 있으며, 한용운ㆍ방정환 묘소는 석축(石築) 정비, 오세창ㆍ오기만 묘소는 묘역 진입로 정비 등이 필요한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이준ㆍ한용운 묘소 등 문화재 안내판 설치가 필요한 곳도 확인했다.
문화재청은 점검결과를 바탕으로 ▲문화재 돌봄사업에 독립유공자 묘소를 포함하여 경상관리를 강화 ▲권역별로 문화재 안내판을 정비ㆍ설치함으로써 역사적 인물의 행적을 알릴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문화재보수정비 사업을 통해 관련 지자체에 석축, 경계석, 계단, 진입로 정비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문화재청은 앞으로 기존에 등록된 독립유공자의 묘역에 대한 관리를 강화하고, 역사적ㆍ교육적 가치가 있는 묘역을 국가보훈처 등과 협의해 추가로 문화재로 등록을 검토할 예정이다.
또한, 독립운동가, 예술가 등 명인들이 묻힌 묘역은 일반 시민들에게 그 의미와 가치를 함께할 수 있는 공간으로서 자리매김하고 있으므로, 역사적 가치와 함께 문화적 잠재력을 알리기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7-18 · 뉴스공유일 : 2018-07-18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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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정부가 농약 허용물질목록 관리에 대한 발판 마련에 나선다.
18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ㆍ이하 식약처)는 농약 허용물질목록 관리제도(PLS) 시행(2019년 1월 1일)을 앞두고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제도가 연착륙 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제5회 식품ㆍ의약품 안전 열린포럼」을 오는 20일 서울글로벌센터빌딩 국제회의장(서울시 종로구 소재)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농약 PLS 시행 사전점검과 연착륙 방안`이라는 주제로 정부, 이해관계자인 농민단체ㆍ식품업계, 소비자단체 및 학계 등이 참여한다.
주요 내용은 ▲식품 중 잔류농약 관리를 위한 PLS 제도의 도입(대구대 이영득 교수) ▲소면적 작물 농약 직권등록(농진청) ▲농약 PLS 대비 추진사항 및 연착륙 방안(식약처) ▲협회, 학계 등 패널토론과 질의응답 등이다.
농약 PLS는 국내에 안전사용기준이 설정된 농약만을 사용하도록 관리해 농약 사용의 오남용을 방지함으로써 안전한 식품을 국민에게 제공하고자 2011년부터 추진했다.
2016년에는 견과류, 종실류 및 열대과일류에 우선적으로 PLS를 도입하여 시행에 따른 문제점 등이 없는지를 점검했다.
2019년 1월 PLS 시행을 앞두고 필요한 잔류허용기준을 확대하고 농가, 식품업계, 농약회사, 수입업체 등에 PLS를 적극적으로 알리기 위해 간담회, 설명회를 진행하고 있으며, 교육과 홍보를 통해 국내 농가 및 식품업계가 농약 PLS를 준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
또한 PLS 연착륙을 위해 산업계, 농업계 등의 보완 또는 개선 요구에 대해서는 농림축산식품부, 농촌진흥청과 협의하여 대책을 마련 추진 중이다.
소면적 재배 농산물에 필요한 농약은 직권등록(농식품부, 농진청)과 잔류기준을 설정(식약처) 중에 있으며, 농산물 재배에 추가적으로 필요한 농약은 농식품부 및 농진청의 수요조사 등을 토대로 현장의 어려움이 없도록 신속하게 등록과 기준 설정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2019년 1월 제도가 시행되더라도 제도 시행 이전에 수확된 농산물은 이전기준을 적용받도록 조치하고, 환경에서 오랫동안 잔류하는 농약에 대해서는 잔류기준을 설정하는 등 농민들의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식약처 관계자는 "이번 포럼이 농약 PLS 시행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제도 조기정착 방안을 모색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며 "농약 PLS 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7-18 · 뉴스공유일 : 2018-07-18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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