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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은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2017년도 지역사회통합건강증진 사업에 대한 시·도별 평가 결과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지난 5월 17일 「제10회 지방자치단체 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와 함께 포상금 1,350만원을 받았다.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이란 지자체가 지역사회 주민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건강생활 실천 및 만성질환 예방, 취약계층 건강관리를 목적으로 지역사회 특성과 주민의 요구가 반영된 프로그램 및 서비스 등을 기획 추진하는 사업으로 금연, 절주, 신체활동, 영양, 비만, 구강보건, 심뇌혈관질환예방관리, 한의약건강증진, 치매관리, 지역사회 중심재활, 방문관리 사업으로 구성돼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군민들의 요구 및 수요에 맞는 최상의 통합건강증진사업을 제공하여 건강하고 행복한 영광을 만들겠다”라고 전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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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보건환경연구원(원장 양수인)은 오는 12월까지 토양오염 우려 가능성이 높은 전남지역 203개 지점을 대상으로 토양오염 실태조사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올해 중점오염원 지역은 원광석·고철 등 보관·사용지역 48개 지점, 교통 관련 시설지역 39개 지점을 선정했다. 조사 항목은 토양산도, 중금속류 8종, 일반항목 13종 등 총 22개다.
검사 결과 토양 오염 우려기준을 초과하는 지점에 대해서는 토양 정밀 조사명령 등 후속조치가 내려지고, 오염 토양을 정화 복원하는 등의 보전대책이 마련된다.
박귀환 전라남도보건환경연구원 대기폐수과장은 “토양 오염이 우려 지역 실태조사를 신속·정확하게 실시할 계획”이라며 “토양 오염 예방과 지속적 관리를 통해 양질의 토양 환경이 조성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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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제 광주광역시 행정부시장이 19일 오후 오월길 걷기를 통해 5·18사적지를 재인식하고, 5·18민주화운동의 의미를 되새기는 ‘제4회 5·18스마트엔터어링’에 참석해 조선대정문에서 출발해서 5·18민주광장까지 걷는 오월길 자주코스를 시민들과 함께 걷고 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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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계대표, 시민, 학생 등 5,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주ㆍ인권ㆍ평화의 숭고한 5ㆍ18정신을 되새기고 알리는 계기
. 실제사연을 영화와 공연을 접목한 씨네라마(CINERAMA) 형식으로 전달함으로써 깊은 울림을 전달
. 이낙연 총리, 윤장현 시장, 여야 정치인과 5월 유공자와 유가족 손잡고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
. 기념식 종료 후 묘역 참배, 숭고하게 희생된 고귀한 넋을 기려
[제38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 이낙연총리 참석 사진 : 국무총리실]
이데이뉴스 전남동부지역본부장 강진원 기자
『제38주년 5ㆍ18민주화운동 기념식』이 18일(금) 오전 10시 광주광역시 북구 민주로 200(운정동 산 35) 국립 5ㆍ18민주묘지에서 이낙연 국무총리를 비롯해 윤장현 광주시장과 피우진 국가보훈처장, 5·18민주화운동 유공자 및 유가족, 5월 단체 회원, 시민, 학생 등각계대표 5,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가보훈처(처장 피우진) 주관으로 거행되었다.
각 정당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와 자유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 바른미래당 박주선 공동대표, 민주평화당 조배숙 대표, 정의당 이정미 대표 등 각 정당의 대표와 의원들도 기념식장을 찾았다.
지난해 기념식에 참석했던 문재인 대통령은 올해 참석하지 않았다.
'오월광주, 정의를 세우다'를 주제로 열린 이날 기념식은 추모공연과 헌화분향, 국민의례와 이 총리의 헌화·분향에 이어 양희승 5·18 구속부상자회장의 5·18 민주화운동 경과보고, 광주시립국악관현악단과 합창단의 공연, 기념사, 추모의 나비 날리기 등 기념공연,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의 순으로 구성하여 약 50분간 가량 진행되었다.
5·18을 주제로 제작된 영화 '임을 위한 행진곡' 주인공 김꽃비와 김채희씨가 기념식 진행을 맡아 정말 의미를 더 했다.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순서에서는 이낙연 국무총리, 윤장현 광주시장, 피우진 국가보훈처장, 5·18민주화운동 유공자 및 유가족, 5월 단체 회원, 시민,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와 자유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 바른미래당 박주선 공동대표, 민주평화당 조배숙 대표, 정의당 이정미 대표 등 각 정당의 대표와 의원 등이 모두 일어서서 손을 잡고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하는 시민과 여야 정치인이 함께한 명실상부한 민주화운동 기념식으로 자리매김했다.
국가 보훈처는 오늘 기념식은 “오월광주, 정의를 세우다!”라는 주제로 추진되었으며, “광주의 아픔에 머물지 않고 평화의 역사, 민주주의의 이정표로 자리매김한 5ㆍ18민주화운동의 의미를 국민과 함께 되새긴 뜻깊은 기념식이었다. ”고 밝혔다.
이낙연 총리는 기념사에서 "최근 5·18의 숨었던 진실들이 새로운 증거와 증언으로 잇따라 나오고 있다"며 "문재인 정부 들어 제정된 5·18 특별법에 따라 진상규명위원회가 9월부터 가동되면 어떠한 제약도 받지 않고, 아무런 의혹도 남기지 않고, 진실을 완전히 밝혀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당시 국방부가 진실의 왜곡을 주도했다는 정황도 드러났는데, 과거 정부의 범죄적 행태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 사실이 확인되는대로 정부의 정리된 입장을 밝히겠다"고 말했다.
이어 "정부는 옛 전남도청이 5·18의 상징적 장소로 복원되고 보존되도록 광주시와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된 역사자료를 더 보완하도록 광주시, 유관단체들과 협력해 노력하겠다"고 정부의 의지를 밝혔다.
마지막으로 "광주는 역사를 외면하지 않았고 역사의 책임을 회피하지 않았다. 광주는 옳은 일에는 기쁘게 앞장섰고, 옳지 않은 일에는 기꺼이 맞섰다. 그날은 쉽게 오지 않지만 반드시 온다는 것을 믿는다. 5·18 이후 38년의 역사가 그것을 증명한다"고 마무리 지었다.
문재인 대통령은 서면 추념사에서 “5·18 성폭력 진상규명 공동 조사단 구성”하겠다고 밝혀, 오는 9월 출범하는 ‘5·18 성폭력 진상규명 공동 조사단’의 신군부에 의해 자행된 성폭력 진상규명 활동에 힘이 실릴 것으로 보인다.
추모공연에는 5ㆍ18 당시 시민참여 독려를 위해 가두방송을 진행했던 전옥주씨(본명 전춘심)가 실제 출연하여 당시 상황을 재연함으로써 현장감을 더해주었다.
올해 기념식에서는 5ㆍ18민주화운동 당시 행방불명된 이창현군(당시 8세)과 38년간 아들을 찾아다닌 아버지의 사연을 ‘씨네라마 형식’으로 전달하여 5·18민주화운동의 과정과 의미를 재조명하였다.
또한 실제 사연의 주인공인 이창현군의 부(父) 이귀복님이 실제 출연하여 깊은 울림을 전달는 감동을 주었다.
씨네라마는 시네마의 CINE와 드라마의 RAMA가 합쳐진 합성어로 영화와 드라마의 오픈 세트장이다. 구체적으로 말하면 오늘 기념식 씨네라마는 “영화 택시운전사, 화려한휴가 + 공연” 형식이었다.
고(故) 이창현 군 ▷ 광주지역에 휴교령이 내려지자 국민학교 1학년이던 이창현은 80년 5월 19일 집에서 나가 귀가하지 않음, 가족들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발견되지 않았고, 결국 94년도에 5.18행방불명자로 등록
오늘 기념식에는 의미있는 외국인 참석자들도 많이 참석하여 영화 택시운전사를 통해 널리 알려진 고(故) 위르겐 힌츠페터의 부인 에델트라우트 브람슈테트, 5.18의 진실을 해외에 알리기 위해 노력했던 고(故) 찰스 베츠 헌틀리 목사의 부인 마사 헌틀리, 고(故) 아놀드 피터슨 목사의 부인 바바라 피터슨과, 2018광주인권상 수상자인 난다나 마나퉁가 신부 등이다.
특히 마사 헌틀리 여사는 기념식에 출연하여 남편과 대한민국 국민에게 메시지도 전달했다.
■ 해외참석자들의 5ㆍ18 민주운동 관련 활동상황
▷고(故) 위르겐 힌츠페터 : 독일 제1공영방송 기자, 민주화운동 현장을 영상에 담에 5ㆍ18을 전세계에 알림
▷고(故) 찰스 베츠 헌틀리 : 5ㆍ18당시 광주기독병원 원목이자 의사, ‘광주에 가고 싶다. 광주에 묻히고 싶다’라는 말을 남긴 고인의 말에 따라 광주 양림 선교동산 묘원에 일부유골 안장(’18.5.17.)
▷고(故) 아놀드 피터슨 : 광주에서 가족과 함께 선교사로 활동, 역사학 교수이기도 했던 그는 학자의 시각으로 5ㆍ18을 기록해 학살현장과 헬기사격을 증언
▷난다나 마나퉁가 : 2018광주인권상 수상, 스리랑카 국가폭력 희생자들의 편에서 투쟁
또한 ‘택시운전사’의 실제주인공 고(故)김사복씨의 아들 김승필씨도 참석하여, 고(故) 위르겐 힌츠페터의 부인 에델트라우트 브람슈테트 여사와의 만남도 자연스럽게 이루어졌다.
기념식 전에는 유영봉안소를, 기념식이 종료된 후에는 5·18민주화운동 희생자의 묘역을 참배할 예정이다. 묘역참배에 첫 번째 희생자인 고(故) 김경철님의 모친 임근단님, 시민군 대변인이었던 고(故) 윤상원 열사의 부친 윤석동님, 전남대 총학생회장 출신으로 장기간 단식투쟁하다 사망한 고(故) 박관현 열사의 누나 박행순님 등이 참석하여 5ㆍ18 민주 운동의 의미를 갈수록 더했다.
기념식을 마친 참석자들은 묘지 곳곳을 둘러보면서 5월 영령들의 넋을 위로하고 '그날의 의미'를 되새겼다. 오늘 기념식은 광주·전남 이외의 전국 각지에서도 학술대회와 공연 등 다양한 기념행사도 연이어 열렸다.
기념식이 끝난 오전 11시50분에는 광주시 동구 5·18 민주광장 인근 민주의 종각으로 이동해 민주의 종 타종 행사를 진행했다.
38주년 기념행사위원회는 오늘 오후 3시 광주 5·18민주광장에서 '시민 직접민주제 어떻게 만들어 갈까?'라는 주제로 80년 5월 광주의 부활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고, 5·18 기념재단은 이날 오후 광주시 서구 치평동 5·18 기념문화관에서 '2018 광주 인권상' 시상식을 갖고 수상자인 스리랑카 인권운동가 ‘난다나 마나퉁가(58)’에게는 금장 메달과 상장, 시상금(미화 5만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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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소연 기자] 국방부가 본부 과장급 이상 여성 관리자 임용 비율을 2022년까지 지난해 기준 약 2배로 늘린다. 또한 장병 진로도움교육 및 취업상담 확대를 위한 예산 10억5000만 원을 새롭게 반영하기로 했다.
최근 국방부는 국민의 참여와 신뢰를 통한 공공성 회복을 목표로 하는 내용의 `국방부 혁신 실행계획`을 수립했다. `국방부 혁신 실행계획`은 지난 3월 19일 대통령 주재의 정부혁신전략회의에서 발표한 `정부혁신 종합 추진계획`의 후속 조치다.
국방부 관계자는 " `사회적 가치 구현`과 `참여와 협력` `낡은 관행 혁신을 통한 신뢰 회복`이라는 정부혁신 3대 전략에 따라 15개 핵심과제와 36개 실행과제를 선정했다"며 "범정부적인 공공부문 혁신 흐름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국민과 함께하는 국방부를 실현하기 위해 체계적으로 혁신을 추진해 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우선 사회적 가치 중심의 국방운영 강화를 위해 청년장병 취업활동 지원과 안전한 여군 근무 여건 조성, 장병 인권 보호,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군사시설 조성 등 관련 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예산을 확충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성 고충 전문상담관 채용 예산이 지난해 9억3000만 원에서 올해 14억5000만 원으로 늘어난다.
지난해 11.5%에 그쳤던 국방부 본부 과장급 이상 여성 관리자 임용 비율도 2022년까지 23%에 이르도록 단계적으로 확대된다. 여군 간부 초임 선발 인원도 점차적으로 늘려, 지난해 5.5%였던 여군 비율은 2022년에 8.8%까지 증가하게 된다.
국민 참여와 군 보유 공공자원 개방도 적극적으로 추진된다. 정책 수립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국민디자인단과 군 인권정책 수립에 참여하는 국방인권모니터단, 정보공개 품질 향상에 참여하는 국방정보공개 국민참여단, 장병들의 급식·피복 품질 개선에 참여하는 어머니 장병급식·피복 모니터링단 등을 통해 국방정책을 국민과 함께 만들어 나가게 된다.
군이 보유하고 있는 체육·문화·휴양시설 등을 국민이 함께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방해 나가는 한편 국방통계정보 중 국민이 관심을 가질 만한 것을 통계청에 등록, 다양한 분야에 활용하도록 할 예정이다.
국방부는 마지막으로 낡은 관행을 적극적으로 혁신, 국민 신뢰를 회복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부정부패에 대한 국민 감시 기능을 강화하는 청렴 옴부즈맨 제도를 도입하고 직위와 권한을 악용한 사익 추구 행위를 근원적으로 차단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도 마련할 예정이다.
성폭력 근절을 위해선 성 인지력 향상 교육을 강화하고 성 고충 전문상담관을 올해의 약 2배(23명→44명)로 늘릴 예정이다. 2021년까지는 전 장병 대상의 성폭력 예방을 위한 전담기구를 설치할 방침이다.
일하는 방식의 효율화를 위해선 `업무 간소화` `업무 프로세스 개선` `협업과 소통 강화` `일하는 공간 혁신` 4개 분야에서 다양한 노력을 전개할 예정이다. 재정적인 낭비를 없애기 위한 국방재정개혁 추진단 운영도 분기 1회에서 월 1회로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국방부 관계자는 "혁신은 국방개혁과 함께 국민의 요구이자 피할 수 없는 시대적인 흐름"이라며 "국방부 혁신을 통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이끌어 내도록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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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정진영 기자] 최근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은 건강보험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고혈압(I10~I15)`질환으로 진료받은 인원이 2012년 540만 명에서 2017년 604만 명으로 늘어나 연평균 2.3%의 증가율을 보였다고 밝혔다.
특히 남성은 2012년 255만 명에서 2017년 298만 명으로 연평균 3.2% 증가했고 여성은 2012년 285만 명에서 2017년 307만 명으로 연평균 1.5% 늘었다.
2017년 기준 연령대별 진료현황을 살펴보면 70대 이상(197만7000명, 32.7%)이 가장 많았고, 그 다음 60대(168만 명, 27.8%), 50대(154만8000명, 25.6%) 순으로 나타났다.
남성은 50대(85만9000명, 28.8%)가 가장 많았고 60대(81만7000명, 27.4%), 70대 이상(71만5000명, 24.0%) 순이며 여성은 70대 이상(126만2000명, 41.2%)이 가장 많았고 60대(86만4000명, 28.2%), 50대(68만9000명, 22.5%) 순으로 나타났다.
2017년 기준, 연령대별 인구수를 보정한 인구 10만 명당 진료 인원을 살펴보면 남성 70대 이상(3만8350명)이 가장 많았으며 50대까지는 남성이 여성에 비해 진료 인원이 다소 많은 반면, 60대부터는 여성의 진료 인원이 많은 것으로 분석됐다.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심장내과 오성진 교수는 70대 이상이 가장 많은 이유에 대해 "고혈압은 나이가 들어가면 갈수록 발생빈도가 증가하는 질환으로, 연령이 증가하게 되면 혈관도 노화되어 동맥의 이완기능이 떨어져 경직도가 증가하게 되기 때문에 동맥경화증의 진행과 함께 노인들의 고혈압 발생빈도가 증가하게 된다"며 "여성의 경우 폐경에 따른 호르몬 변화로 혈관의 보호 작용과 우리 몸의 콜레스테롤에 유익한 영향을 끼치는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의 분비가 없어지면서 여성 환자가 증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고혈압 질환을 치료 하지 않고 방치 시 문제에 대해 "심장이 과도한 일을 해야 하므로 심부전이 생기고, 관상동맥의 동맥경화를 유발시켜 협심증이나 심근경색증이 생긴다. 지속적인 신장기능의 저하로 신부 전을 유발시키고, 눈의 혈관에 합병증이 생기면 심할 경우 실명할 수도 있다"며 "뇌로 가는 혈관을 손상시켜서 뇌졸중의 위험도를 증가시킨다. 이런 여러 가지 합병증은 일단 생기면 완치가 불가능 하므로 합병증이 생기기 전에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합병증 발생을 예방하고 악화를 방지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요양기관 종별로 `고혈압` 건강보험 진료 인원을 살펴보면 2012년부터 2017년까지 의원을 이용한 환자가 가장 큰 폭으로 늘어나 연평균 2.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7년 기준, `고혈압` 질환으로 진료받은 인원은 의원 475만 명, 종합병원 50만 명, 병원 43만 명 그리고 요양병원 5만9000명 순으로 이용을 많이 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2012년부터 2017년까지 `고혈압` 질환의 진료비 추이를 살펴보면, 2012년 2조5706억 원에서 2017년 3조1032억 원으로 5326억 원이 증가해 연평균 3.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동일 기간에 입원의 진료비는 1475억 원에서 1509억 원으로 연평균 0.5% 증가했고, 외래의 진료비는 2조4231억 원에서 2조9524억 원으로 연평균 4% 증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5-18 · 뉴스공유일 : 2018-05-18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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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산업통상자원부가 이달 17일 원산지ㆍ지식재산권ㆍ정부조달 등 주요 자유무역협정(FTA) 규범 분야를 대상으로 `자유무역협정(FTA) 무역규범 간담회(이하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제1차 자유무역협정(FTA) 협상전문가 포럼`에 이어 무역규범 각 분야별로 개최된 것으로서 산업부는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 등 최근 자유무역협정(FTA) 협상의 논의 동향 및 주요 이슈를 소개하고 전문가 자문을 구하는 한편 협상 개시가 예정된 신흥시장(메르코수르 등)에 대한 업종별 관심ㆍ우려 사항을 들었다.
참석자는 최근 복수국과의 자유무역협정 체결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고 자유무역협정 협상에서 비관세장벽과 다양한 사회적 이슈의 중요성이 부각되는 등 협상 환경이 변화하고 있다는 데에 공감하면서 이를 반영해 우리 업계에 도움이 되는 규범 협상 전략을 마련해야 할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 협상의 잔여 논의 사항과 중남미 국가들과의 협상 과정에서 예상되는 이슈에 대한 대응방안을 중심으로 각 분야별로 다음의 내용을 논의했다.
원산지 분야는 업계의 자유무역협정 활용을 촉진하고 역내 공급망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기업 친화적이고 단순한 원산지 기준 마련 방안을 논의했다.
지재권 분야는 역내 실효적 지재권 보호 규정 마련을 통해 현지 우리 기업에 대한 지재권 보호 강화 및 상대국 의무이행을 담보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정부조달 분야는 최근 협상 상대국이 대부분 세계무역기구(WTO) 정부조달 협정 회원국이 아니라는 점에 주목하여 업계의 진출 관심 분야를 공유하고 조달시장의 투명성ㆍ공정성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
김기준 자유무역협정 교섭관은 "급변하는 통상 환경에서 선제적으로 대응을 위해서는 자유무역협정 협상 전략 수립 단계에서부터 정부가 업계ㆍ전문가와 소통해 이들의 수요를 반영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간담회를 통해 확인된 업계ㆍ전문가 의견을 진행 중인 자유무역협정과 개시 예정인 협정의 규범 분야 협상에서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산업부는 복수국간 자유무역협정(FTA)에서 규범의 변화 추세에 효과적인 대응을 위해 정부와 업계·전문가 간의 긴밀한 소통을 바탕으로 협상 전략을 지속적으로 논의해 나갈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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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호 전 아시아개발은행(ADB) 부총재가 부영그룹 회장 직무대행으로 18일 취임한다.
지난 17일 부영그룹은 "총수 부재 상태에서 경영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신명호 전 아시아개발은행 부총재를 회장 직무대행으로 선임하고, 18일 오전 11시 부영태평빌딩 1층 컨벤션홀에서 공식 취임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이날 취임식에는 부영그룹 임직원 3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신임 신 회장은 "소통과 화합으로 조직 안정화에 주력하고 고객 만족 경영을 통해 고객 및 지역 사회에 대한 신뢰 회복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면서 "특히 아파트 하자 등을 신속하고 완벽히 처리해 입주민들에게 보다 품질 좋은 주거 서비스를 제공하고 명실상부한 건설 기업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신 회장은 1968년 행정고시 합격 후 재무부 관세국 국장(1988년), 재무부 국제금융국 국장(1989년~1991년)을 거쳐 재정경제원 제2차관보(1994년~1996년)를 역임했다. 한국주택은행 은행장(1996년~1998년)과 아시아개발은행(ADB) 부총재(1998년~2003년), HSBC 서울지점 회장(2005년)등의 경력을 지녔으며 국제협상력 및 통찰력이 뛰어난 `재무통`으로 알려져 있다.
신임 신 회장은 격식을 따지기보다 실용성을 강조하고 투명한 인사 및 재무를 관리하는 인물로 알려져 있다. 또한 겸손한 자세로 직원을 존중하여 덕망과 신망이 두터운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신 회장은 1944년 전남 고흥 출신으로 경기고와 서울대 법대를 졸업했으며, 미국 조지워싱턴대에서 경제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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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수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과 노동일 2․28민주운동기념사업회 공동의장 등 대구시 대표단 30여 명이 18일 제38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일을 맞아 광주를 방문,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에 참석한다.
이번 대구시 대표단의 5․18민주화운동 기념식 참석은 지난 2월 윤장현 시장과 5․18단체 대표 등 광주시 방문단의 2․28민주운동 기념식 참석에 따른 답방 차원으로 추진됐다.
김승수 권한대행과 노동일 2․28 공동의장은 기념식에 이어,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앞 ‘민주의 종각’으로 이동해 이낙연 국무총리와 윤장현 시장, 조세철 시의회 부의장, 5・18단체 대표 등과 함께 ‘민주의 종’을 타종한다.
오후에는 양 도시 달빛동맹 민관협력위원, 관계 공무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소년삶디자인센터에서 제7차 달빛동맹 민관협력위원회 회의를 열어 공동협력과제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발전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
김종효 시 기획조정실장은 “‘선거정국’임에도 불구하고 5․18을 맞아 방문해준 김승수 권한대행 등 대구시 대표단에게 감사하다”며 “제7차 달빛동맹 민관협력위원회에서 달빛동맹 강화를 위한 새로운 모멘텀을 제시해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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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18일 광주 학교들의 수업은 특별하다. 해마다 교육청 간부들도 이날은 학교에 갔다. 올해는 교육부총리와 교육부 고위 공무원들도 수업을 들으러 온다. 38년 전 그날의 민주화운동이 오늘의 민주시민교육으로 이어지고 있다.
광주 신용중학교는 이날 ‘김남주’에서 ‘게르니카’로 이어지는 5·18 국어·미술 융합 수업을 선보인다. 학생들은 김남주 시인의 ‘학살’이란 시를 배운 후 시에서 언급되는 ‘게르니카’에 대해 배우게 된다. 1937년 스페인 북부 비스케이만 연안 도시 게르니카는 독일 공군의 무차별 폭격으로 파괴된다. 이후 피카소가 그린 작품 ‘게르니카’를 감상한다. (피카소는 1951년 ‘한국에서의 학살’이란 작품을 그리기도 했다) 학생들은 게르니카 폭격을 5·18과 함께 배우게 된다. 이후 5·18 당시 사진을 오려붙여서 ‘포토몽타주’를 제작하게 된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나치 장교는 피카소에게 ‘게르니카’를 당신이 그렸냐고 묻는다. 피카소는 답했다. "아니, 당신들이 그렸지“
이번 신용중 수업엔 김상곤 교육부총리와 교육부 교육과정정책관, 민주시민교육과장 등이 함께한다.
광주 다른 초·중·고등학교에서도 이날 기념식, 계기수업, 주먹밥 급식, 5·18사적지 답사 등을 진행한다. 무등초등학교와 우산종합사회복지관은 아침밥 먹기와 5·18주먹밥 행사를 합쳐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희망 메시지를 담은 주먹밥을 나눠준다. 백운초등학교는 아침 8시40분 5·18기념식으로 하루를 시작해 1·2교시 계기수업 후 배지 만들기, 사진전, 주먹밥 나눔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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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평생학습관은 지난 15일, 지역 평생교육사 및 수강생 30여명을 대상으로 업무 역량 강화를 위한 직무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직무연수는 전남도평생교육진흥원의 2018년 전남 평생교육 활성화 공모 사업 선정에 힘입어 추진됐으며, 평생교육사와 평생교육사 양성 과정에 참여하고 있는 수강생들의 정보 공유를 통한 상호 인적 네트워크 구축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강사로 초청된 전북 전주시 평생학습관 김삼현 부장은 전주시 평생교육 사례를 소개하며, 평생학습대학, 우리학교, 인문학강좌 등의 실무프로그램을 총괄하면서 익혔던 생생한 현장 경험들을 전하며,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나주시 박경숙 평생교육사는 “전주시와 김제시의 평생교육 운영 사례를 통해, 평생교육기관 간의 인적 교류와 협력의 중요성을 깨닫게 됐다.”고 참여 소감을 전했다.
나주시는 이번 연수를 시작으로 평생학습 강사 연수, 연말 관계자 심포지엄 등을 통해 평생교육 기관과 관계자 네트워크 활성화를 적극 도모하고, 시민들의 자기 개발과 안정된 생애 설계 지원을 위한 다양한 평생학습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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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경찰서(서장 김상철)는 17일, 오후 4시 여수강남요양병원(나명재 원장)과 전남경찰 소속 경찰관 및 직계 존·비속 대상으로 의료지원을 위해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김상철 여수경찰서장은 여수강남요양병원장 나명재 및 여수경찰서 경무과장, 생활안전과장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복지 혜택을 제공해주는 나명재 강남요양병원장에게 고마움을 전달하였으며 나명재 원장 또한 직원들의 건강 복지 증진을 위해 적극 협조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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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회장 양진옥, www.gni.kr)는 오는 6월 13일에 실시되는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맞아 아동권리정책제안캠페인 ‘똑똑똑, 우리동네 아이들의 정책을 부탁해’를 온·오프라인에서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지방선거를 맞아 각 지역별 아동권리 수준을 이해하고, ‘우리동네’ 아동권리 증진을 위해서는 어떠한 정책들이 필요한지에 대해 국민들의 의견을 듣는 것으로 구성됐다. 아동의 4대 권리를 설명하고, 굿네이버스가 조사한 지역별 아동권리지수를 소개해 지역별로 아동권리 수준이 어떠한지 알아볼 수 있도록 했다. 각 지역별로 아동권리를 더
굿네이버스는 지난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서울, 인천, 강원, 대전, 전북 등에서 진행된 오프라인 캠페인에서 각 지역별 아동권리 증진을 위해 아동의 4대 권리인 생존권, 보호권, 발달권, 참여권을 중심으로 각 지역에 필요한 정책 및 시설 등에 대해 아동들과 시민들의 의견을 접수 받았으며, 6월까지 전국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오
17일부터는 네이버 해피빈 캠페인 페이지(campaign.happybean.naver.com/childvoice2018)를 통한 온라인 의견 접수도 함께 진행한다. 이번 네이버 해피빈 캠페인에는 신한카드의 사회공헌 브랜드인 신한카드 아름인과 조선일보의 공익섹션인 더나은미래가 함께 한다. 온라인 캠페인 참여자에게는 기부를 할 수 있는 해피빈 콩이 지급되며, 참여 건당 300원이 매칭 기부된다.
김정미 굿네이버스 아동권리사업본부장은 “선거 시즌마다 정치권에서 유권자들을 위한 다양한 정책들을 쏟아내지만 아동들의 경우 투표권이 없다보니 아무래도 아동권리와 관련된 정책들은 우선순위에서 밀려나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며, “우리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아동권리와 관련된 정책들에도 좀 더 많은 이들이 관심 가져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굿네이버스는 사회적으로 소외되기 쉬운 아동들의 목소리를 전달하는 창구를 열어주고자 지난 19대 대통령선거 때부터 ‘똑똑똑, 아이들의 정책을 부탁해’라는 타이틀로 아동권리정책제안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대선 때 진행된 캠페인에는 약 3만여 명이 참여했으며, 캠페인을 통해 모인 의견은 대선 종료 후 광화문 1번가를 통해 전달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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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현 정부의 지역 대선공약 중 하나인 도시재생뉴딜사업을 추진하여 고르게 발전하는 도시를 만들고 쇠퇴한 원도심을 도시혁신 거점으로 조성하기 위한 도시재생 뉴딜사업 추진에 힘을 쏟고 있다.
지난해 12월에 선정된 도시재생 뉴딜 시범사업인 동구 효목동, 서구 원대동, 북구 침산동 등 3개 사업(붙임2)에 대하여 올해 1월「도시재생 선도지역 지정」(안)에 대한 전문가와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공청회 개최, 3월 시의회의 의견 청취 및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선도지역 지정요청, 지난 5월 9일 선도지역 지정절차를 완료하였다.
현재는 사업별로 도시재생활성화계획 수립용역을 진행중으로 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한 주민참여형 상향식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있으며, 올해 6월 활성화계획을 확정하여 하반기에는 본격적으로 사업에 착수할 예정이다.
또한, 올해 4월 26일에 국토교통부에서 발표한 2018년 도시재생 뉴딜사업 신청 및 접수계획에 따라 2018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다수의 사업이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에 지난 3월 14일 국토부 도시재생기획단장 및 도시재생특별위원을 초청하여 현 정부 도시재생 뉴딜정책에 따른 우리시가 나가야할 방향과 도시재생 관련 정책변화 공유, 사업 추진방안 모색을 위한 세미나를 개최했다.
지난 3월 21일 도시재생 담당공무원 및 업무관련자를 대상으로 한국토지주택공사 도시계획단장의 2017년 선정사업 분석내용 공유, 올해 뉴딜사업 공모 대응전략, 사업화방안 등 뉴딜사업 공모대비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하였으며,5월 16일 김광철 도시재창조국장 등 대구시 관계자들은 국토교통부 도시재생사업기획단을 직접 방문하여, 대구시 도시재생사업 추진상황, 도시재생 기반구축 현황, 작년 선정된 시범사업에 대한 추진상황을 설명하고, 향후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국비지원 규모 확대와 금년 중앙선정 사업에 대구시 사업이 최대한 많이 선정될 수 있도록 국토부에 협조를 요청하였다.
대구시 김광철 도시재창조국장은 “새정부 핵심 지역 대선공약인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공모 선정과 국비 확보를 위해 국토부와의 협조체계를 공고히 하고, 도시재생뉴딜사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역 역사·문화를 활용한 특색있는 사업과 주민주도의 거버넌스를 구축하는 등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사업’ 추진에 행정력을 집중하여 적극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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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군 성폭행 등 5·18과 관련된 새로운 증언들이 나오고 있는 시점에 80년 5월 당시 희생된 청소년 희생자들이 언론에 보도되며 다시 주목을 받고 있다.
당시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은 단순 피해자나 희생자가 아니었다. 민주화 시위 도중 도청 방향으로 시위하다 총격으로 사망하거나 시민들을 구하러 헌혈하고 나오다 총격으로 사망하는 등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현재 광주시교육청이 파악하고 있는 5·18민주화운동 당시 희생된 광주 학생들은 16개 학교 학생 18명이다. 그들의 우리의 선배고 보호받아야할 학생이었으며 불의를 보고 지나치지 않은 시민이었다.
당시 5월20일 광주광역시 동구 동명동 동문다리 인근에서 첫 학생 희생자가 나왔다. 동신중 3학년 박기현 학생이다. 계림동 책방에서 책을 사고 나오는 박기현 학생을 계엄군이 ‘데모꾼 연락병’으로 지목하며 진압봉으로 구타해 끌고 갔다. 박기현 학생은 다음날 다발성 타박상으로 사망한 채 전남대병원에서 발견됐다.
집중사격이 있었던 21일에 특히 많은 희생자가 나왔다. 무등중 3학년 김완봉, 전남여상(당시 춘태여상) 3학년 박금희, 숭의중 2학년 박창권, 대동고 3학년 전영진, 동성고(당시 광주상고) 2학년 이성귀, 송원고 2학년 김기운 학생이 21일에 희생됐다. 사망원인이 전부 총상이다.
이날 희생자가 많이 나와 피가 부족해지자 전남여상 박금희 학생은 오후5시 지나가는 차를 잡아타고 기독교병원으로 가서 헌혈을 했다. 박금희 학생은 헌혈을 마치고 나오는 중 헬기 사격으로 요부와 복부를 관통당해 사망했다.
숭의중 박창권 학생은 도청 앞에서 ‘비상계엄령 철폐’를 외치다 우상박 총상으로, ‘엄마, 조국이 나를 불러요’라는 말을 남긴 대동고 전영진 학생은 노동청 앞에서 도청 옥상에서 발사한 조준 사격을 우측 두부에 맞고 사망했다. 무등중 김완봉 학생은 후경부와 좌전두부에 총상을, 동성고 이성귀 학생은 두개골 관통 총상을, 송원고 김기운 학생은 두부 총상을 입고 이날 모두 도청 인근에서 희생됐다. (김기운 학생은 22년 동안 무명열사로 시립공원 묘지 3묘역에 묻혀 있다가 2001년 10월 유전자 감식으로 가족을 찾게 된다.)
22일에도 비극은 이어졌다.
시위에 참여해 오던 숭의고 1학년 양창근 학생이 22일 공용버스터미널 앞에서 두부 관통 총상으로 사망했다.
23일엔 지원동 주남마을에서 송원여상 3학년 박현숙 학생과 광주일고 부설 방송통신고 3학년 황호걸 학생이 각각 두부, 흉부, 하복부 전신 총상과 복부, 하지 총상으로 사망했다.
가정형편이 어려워 방통고에 진학했던 황호걸 학생은 도청 지하실에서 시신에 묻은 피와 오물을 닦아주다 관이 부족해 화순으로 관을 구하러 가다가 매복해 있던 군인들의 집중 사격을 받았다.(구한말 의병대장 황병학 선생의 손자가 황호걸 학생이다) 같이 관을 구하러 이동하다 총 7발을 맞고 “물, 물, 물”이라고 말하다 사망한(생존자 홍금숙 씨 증언) 박현숙 학생은 당시 집에 쌀이 떨어져 동생에게 밥을 해주지 못해 안쓰러워했다는 기록이 있다.
24일 진월동 저수지에서 물놀이를 하던 전남중 1학년 방광범 학생이 두부 총상으로, 마을 동산에서 고무신을 주우러 돌아서던 효덕초 4학년 전재수 학생이 흉부 관통과 후대퇴부 총상으로 사망했다. 당시 인근에 11특전 여단, 7특전 여단과 보병학교 교도대 병력이 이동 중이었다.
같은 날 살레시오고 2학년 김평용 학생이 남구 송암동에서 좌우측 관절부 총상으로, 조대부고 3학년 김부열 학생이 지원동 부엉산에서 다발성 총상과 흉부 상단부 절단으로 사망했다. 당시 101사격장에 암매장 됐던 김평용 학생을 부모님과 담임교사, 시청 직원이 함께 찾아냈다. 총을 들고 계엄군과 싸우다 사망한 김부열 학생의 시신은 목이 잘리고 가슴도 없고 팔도 없었다. 유가족들은 사타구니 점으로 시신을 확인했다. 김부열 학생은 폭도로 분류돼 유가족들에게 지급되던 위로금 400만원도 받을 수 없었다.
27일 최후 항쟁의 날. 서광여중 3학년 김명숙 학생, 동성고 1학년 문재학 학생과 안종필 학생, 조대부고 3학년 박성용 학생이 희생됐다. 김명숙 학생은 27일 저녁 친구집에 가다가 전남대 용봉천 주변에서 좌측골반에 총상을 입고 사망했다. 당시 군홧발로 김명숙 학생 집에 들어온 군인들은 “엉덩이에 맞았으니 괜찮을 것”이라고 말했다.
동성고 문재학 학생은 도청에서 최후 항쟁을 하다 좌복부와 좌전경부 관통 총상을 입고 사망했다. 박성용 학생은 도청에서 마지막까지 부상자와 시신들을 돌보다 흉부 총상으로 희생됐다. 안종필 학생까지 도청에서 27일 새벽 2시경 우흉부 관통 총상으로 끝내 쓰러졌다.
문재학 학생은 계엄사 4-3, 묘지번호 104, 관 번호 94번으로 당시 전남일보 사망자 명단에 실렸다. 안종필 학생은 유품으로 며칠 전 맞춘 교복 영수증과 돈 오백원을 남겼다. “광주공원에 친구가 갔는데 아무래도 죽은 것 같다”며 자취하는 친구를 걱정하다 26일 나간 박성용 학생은 끝내 돌아오지 못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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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동해시장 권한대행 부시장 김종문)가 1,400여년 역사를 자랑하는 삼화사(전통사찰 제10호)의 창건 비밀과 그 실체를 밝히기 위한 발굴 조사에 본격 착수한다.
삼화사는 지난 1977년 일대가 (주)쌍용양회의 시멘트 채광권에 들어가면서 사찰이 철거되고 무릉계곡 초입에 있던 중대사(中臺寺)의 옛터에 사찰을 중창해 옮겨 오늘날에 이르고 있다.
이번 조사는 현재 삼화사가 위치해 있는 중대사지와의 연계성은 물론 고려 청자가 출토되어 그 가치가 높이 평가되고 있는 삼화동 고려 고분(강원도 기념물 제90호)과의 관련성을 파악할 중대한 단초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시는 발굴 조사 성과품을 원삼화사지 종합정비계획 수립과 수륙사, 불교의례박물관 건립의 기초 자료로도 활용할 방침이다.
최성규 동해시 공보문화담당관은 “이번 원삼화사지 발굴조사를 통해 천년 고찰 삼화사의 위상을 가늠해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사역 정비와 문화재 활용 방안을 모색하고 학술 연구와 발굴 현장 공개 행사를 열어 시민의 문화 유산 교육과 체험의 기회를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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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가 본격적인 여름이 다가 옴에 앞서 15일 ‘2018 여름철 종합대책’을 발표하고, 동대문구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개소했다.
구는 재난안전대책본부(이하 재대본)를 중심으로 10월 15일까지 종합대책을 본격 가동한다.
종합대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24시간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한다. 상황총괄부터 현장 복구, 교통 통제, 구호 의료 등을 통해 빈틈없는 안전대응체계를 구축한다는 것이 구 관계자의 설명이다.
△풍수해 대책
재난안전대책본부는 폭우 등 재난 발생 시 종합 상황을 신속하게 총괄한다. 강우 상황에 따라 보강(주의), 1단계(주의), 2단계(경계), 3단계(심각)로 나누고 모니터링, 현장 복구, 군·경 협조요청 등 특보 단계에 따른 상황별 대응이 이루어진다.
또한 본격적인 우기가 시작되기 전 6월까지 침수취약 지역에 대한 방재시설 확충사업이 추진된다. 빗물저류조 설치를 비롯한 노후불량 하수관거 개량공사, 노후배수로 및 사면정비 등의 공사가 이루어진다. 침수에 취약한 지하주택 400가구에는 물막이판, 수중펌프 등 침수방지 장치도 지원해 침수피해에 대비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구는 지난달부터 영상감지장치(CCTV)와 긴급 대피 경보장치, 강우량계 등 하천 위기상황관리시스템 확충과 함께 동작 상태에 대한 사전 점검도 마친 상태다.
△ 폭염대책
구는 4개 반 25명으로 구성된 폭염대책본부를 비상체제로 운영해 여름철 폭염에 대비한다. 폭염피해 및 조치사항과 관련한 일일상황을 보고하고 무더위 쉼터 운영 관리를 총괄한다.
폭염주의보 이상 폭염주의보 : 일 최고 기온이 33°C 이상인 상태가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폭염경보 : 일 최고 기온이 35°C 이상인 상태가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의 특보 발령 시에는 시민행동요령을 문자, 전광판, SNS 등을 통해 홍보하고 재난 도우미로 지정된 담당자는 전화, 방문 등을 통해 폭염 취약계층의 건강상태를 체크한다.
무더위에 취약한 어르신들을 위한 무더위쉼터도 운영된다. 구는 경로당, 복지관, 동 주민센터 등 153개소에 무더위 쉼터를 마련했다. 평일 9시~18시까지 운영되며 독거어르신 밀집지역 장소는 연장 무더위쉼터로 관리해 폭염 특보 발령 시 평일, 주말, 공휴일 21시까지 운영될 방침이다.
특히 올해는 무더위쉼터에 불편사항 신고제를 도입했다. 쉼터 내에 불편사항 신고 전화번호를 안내하고 ‘안전신문고’를 통해 접수된 민원은 신속히 해소해 불편함이 없도록 한다.
△ 안전대책
구는 폭우 시 대형 사고가 일어날 위험이 가장 큰 대형공사장 및 사면시설, 돌출시설 161개소에 대한 시설물 사전 점검‧정비를 마쳤다. 지반상태, 건물의 균열 및 배부름 현상, 철근, 콘크리트 등 건물 구조 상태 적정여부 등을 확인했으며 우기 시에도 정기 순찰이 진행될 예정이다.
2018 국가 안전대진단 점검 결과에 따라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은 노후 아파트, 연립주택, 급경사지 등의 시설물 131개소는 주 1회 이상 재난 대비 정기 점검도 병행한다.
또한 풍수해 대책기간인 10월 15일까지 건축물 순찰책임반을 운영한다. 건축공사장 16개소, 급경사지 4개소, 사설위험시설 1동을 대상으로 태풍, 호우경보 시 공무원 10명으로 구성된 2개 조(A‧B)가 교대로 순찰을 진행하고 건축물의 이상 징후 발견 시 긴급 사항은 기동반 장비와 비축자재를 활용해 응급 조치 한다.
△ 보건
동대문구보건소는 식중독, 노로바이러스, 병충해 등 감염병 예방으로 구민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한다.
여름철 체계적인 주민보건 관리를 위해 역학조사반을 운영하고 방역요원이 9월 30일까지 비상근무체제를 유지한다. 여름철 질병으로 인한 환자 발생 동향을 파악하고 전염병 발생 시 환자 격리 보호조치와 방역을 통해 전파를 방지한다.
특히 여름철 각종 감염병의 원인 중 하나인 레지오넬라균이 주로 서식하는 대형 빌딩, 병원, 지하철 역사, 어르신 복지시설 363개소의 냉각탑을 점검하고 청소 및 소독요령에 대해 홍보할 예정이다.
올해는 여름철 병충해를 막기 위해 기존에 취약시설 정화조에만 실시하던 유충구제를 관내 전체로 확대실시 한다. 또 골목길 및 이면도로 청소를 위한 공무관이 각 동 주민센터에 1~2명씩 파견되어 악취로 인한 민원 발생을 최소화 한다.
강병호 구청장 권한대행은 “철저한 준비만이 재난을 예방할 수 있다. 여름철은 폭염과 집중호우, 각종 안전사고와 질병확산에 특별히 신경써야 할 계절인 만큼 종합대책을 면밀히 추진해 안전사고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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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수초등학교(교장 윤완근)가 15일 스승의 날을 맞아 정예지 신규채용 교사의 부모님을 학교로 초청해 자녀가 근무하고 있는 학교 소개 및 공개 수업을 했다.
신규교사를 위한 본 행사는 윤완근 교장이 지속적으로 운영해온 것으로 학교를 방문한 부모님은 자녀의 수업을 직접 참관하고 교장, 교감선생님과 함께 대화를 나누면서 자녀가 근무하는 학교 현장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정예지 신임 교사는 수업이 끝난 후 준비한 꽃을 부모님께 직접 전달해 교사로 키워주신 부모님께 감사하는 마음을 표현했다.
정예지 교사는 “항상 응원하고 지지해주신 부모님이 계셨기에 이렇게 교사가 될 수 있었다.”며 “부모님 앞에서 수업을 하는 것이 떨렸지만 부모님의 은혜에 보답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고, 첫 스승의 날에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하다. 오늘을 기억하며 존경받는 선생님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예지 교사의 부친은 “지난 4월30일에 발령을 받은 딸이 학교에서 잘 근무하는지 궁금했다”면서 “여러 선생님들께서 따뜻하게 맞이해 주셔서 감사하고 직접 학교를 방문해 생활하고 있는 모습을 보니 안심이 되었고 수업을 보는 내내 딸이 자랑스러웠고 감동을 받았다”고 말했다.
윤완근 교장은 “교사로서 첫 발걸음을 내딛는 신규교사를 응원하며 오늘은 더욱 뜻깊은 스승의 날이 되길 바란다”며 “자녀가 근무하고 있는 학교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부모와 자식 간의 사랑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좋은 취지의 본 행사를 계속 이어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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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스승의 날 맞아, ‘교권’이 바로서는 교육풍토 반드시 조성한다.
황신모 충북교육감 예비후보는 “최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등록된 ‘스승의 날 폐지 청원’에 대해 ‘교권’이 바로서는 교육풍토 반드시 조성하겠다고 발표했다.
황 후보는 “청와대 게시판에 스승의 날을 폐지해 줄 것을 요구하는 주장에 대해 폐지하는 것만이 능사는 아니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현재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정작 교사는 교육의 주체로 살아본 적이 없다.”며 “교단 현실이 이와 같은데 정부는 포상·기념식 등의 행사로만 일관하고 있다.”며 현직교사(전북 이리동남초등학교)가 ‘스승의 날 폐지해 주십시오.’라는 청원을 올려 현재 1만 700여명 이상이 찬성서명 하는 등 참여인원이 크게 늘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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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청공무원들이 지난 11일 영암군 삼호읍의 복지허브화 우수사례를 체험하기 위해 삼호읍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복지허브화 선도지역인 삼호읍의 맞춤형 복지허브화 우수사례를 공유하여 현장중심의 사회복지분야 문제해결 능력 배양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것을 현장감있게 지켜봤다.
2016년도 부터 2년 연속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읍면동 복지허브화 선도지역 공모사업에 선정된 영엄군 삼호읍은 타지자체의 벤치마킹 지역으로 주목받아 왔으며, 맞춤형복지팀이 신설된 영암군 영암읍, 신북면, 학산면 등 10개 읍면을 멘토링 할 예정.
마인구 삼호읍장은 “지난해 읍면동 복지허브화 사업추진의 결과로 많은 성과를 거둔 경험을 바탕으로 복지허브화 추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후발지역에 노하우를 전수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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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은 지난 달 4월 27일 애경산업(주)(대표이사 이윤규)으로부터 기탁 받은 세제, 치약, 어린이 양치세트 235상자(2천만원 상당)을 이 지역 저소득층과 생활시설 입소자들에게 전달했다.
(사)희망을나누는사람들은 저소득 취약계층과 다문화가정 등 어려운 이웃에게 보다 나은 삶을 지원하고자 전국의 지자체, 사회복지시설 57개소와 업무협약을 맺어 꾸준히 지원하고 있으며, 이번에는 영광군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애경의 생활용품을 지원했다는 것.
영광군 관계자는 군의 복지사각지대 가정과 사회복지시설 이용자에게 따뜻한 기부를 해준 애경산업(주)의 이윤규 대표이사와 (사)희망을 나누는 사람들의 김정안 회장님께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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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은 관내에 배회하는 들개를 포획하여 개체 수 감소에 최선의 노력을 기하고자 야생화 된 유기견(들개) 집중포획 기간을 정하여 포획망 및 포획틀 등을 동원하여 포획을 실시한다.
이에 따라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집중포획기간을 설정하여 읍면, 유기동물보호소의 협조로 야생화된 유기견(들개)으로 인한 민원이 다수 발생 지역인 울진읍, 죽변면, 북면 등을 우선 포획할 계획이며, 상시적으로는 유관기관의 협조를 통해 지속적으로 들개의 개체수를 줄여나가기로 했다.
이를 위해, 2개 홍보반을 편성해 동물유기와 학대방지, 동물등록제, 반려동물과 동반외출 시 안전조치와 인식표부착, 배설물 수거 등 반려견 소유자의 준수사항과 일반인의 반려동물 에티켓(페티켓)을 홍보한다.
6~7월에는 단속반을 편성해 동물유기, 학대를 비롯한 반려견 안전조치 미준수 등 동물보호법 위반행위에 대한 지도‧단속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울진군 관계자는“이번 캠페인의 목적은 반려인이 지켜야 할 의무를 명확히 규정해 책임의식을 고취시키고, 반려인과 일반인이 서로 예의를 지켜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를 조성함에 있으며” 또한 “들개 발생의 근본 원인인 반려견의 유기․유실을 예방하기 위한 반려견 등록에 적극 참여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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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여름철 집중호우 및 폭우 등 예기치 못한 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14일부터 18일까지 배수펌프장 일제점검을 실시하는데 점검은 펌프, 수전설비, 비상발전기 등 설비관리 상태와 운영매뉴얼, 비상연락망 체계 숙지 등 운영실태를 살펴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관리주체인 자치구 및 공단 배수펌프장 관리자가 1차적으로 자체점검과 일제점검을 실시하고, 광주시가 2차 확인하며 현지에서 조치가 가능한 사항은 즉시 시정하도록 하고, 수선이 필요한 설비는 폭우 시 펌프 가동에 문제가 없도록 할 계획이다.
이연 시 시민안전실장은 “일제점검을 통해 우수기에도 배수펌프장이 원활하게 가동되도록 만전을 기하겠다”며 “비상연락망 등을 정비해 비상 시에는 긴급조치가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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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감 선거에 나선 장휘국 예비후보가 13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연다.
장휘국후보는 13일 오후 4시 광주 북구 금남로(유동4거리 송강빌딩 6층)에서 개소식을 개최하며 개소식에서는 시민을 비롯한 교육가족과 광주교육 발전에 대한 고민과 의견을 나누는 자리로 진행된다.
장휘국 후보는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장으로서 박근혜 정부에 맞서 누리과정 예산 떠넘기기와 역사교과서 국정화를 막아냈다”며 “누구보다 진실과 정의의 편에서 거짓과 불의에 맞서 싸웠다”고 밝혔다.
이어 “저 장휘국은 그 동안의 성과를 그대로 이어가고 막혀있던 개혁과제들을 문재인 정부와 발맞춰 진행할 수 있는 적임자다”며 “개소식을 통해 시민들의 의견을 듣고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강조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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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환경
강하늘아름 · http://edaynews.com
대전 중구 이재승 중구청장 권한대행은 지난 11일 발로 뛰는 역동적인 조직문화 조성과 공무원의 현장행정 솔선수범을 위해 선화동 예술과 낭만의 거리 사업현장을 찾았다.
중앙로79번길 일원 옛 충남도청 뒷길에 특성화 가로조성과 공원정비, 주차장 등을 조성하는 이 사업은 현재 조경과 도로포장 공사가 한창이다.
이 권한대행은 현장에서 현재 사업 진행상황을 보고받고 관계자와 함께 현장을 돌아보면서 “시민이 걷기 좋은, 그리고 우리구의 상징적인 거리가 될 수 있도록 컨텐츠를 담은 길을 조성해야 할 것”이라며, 또한 사업현장 인근 주민의 삶에 불편을 최소화하는 방안을 주문하고 사업현장의 안전을 거듭 강조했다.
한편 중구는 5대 구정방향 중 첫 번째인 ‘찾아가는 현장행정’의 성실한 추진을 위해 크고 작은 민원현장은 물론, 대단위 사업현장에 이르기까지 부서장들이 발로 뛰는 적극적인 현장행정을 추진해 나가고 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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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11일 도청 정약용실에서 도지사 권한대행 이재영 행정부지사 주재로 복지 분야 전문가들과 간담회를 열어 민선7기 출범을 앞두고 노인일자리, 여성장애인 홈헬퍼 서비스사업 등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간담회에서는 배석연 초당대 교수, 김경옥 사회복지법인 난원 대표이사, 남상현 한국노인인력개발원 호남지역본부장, 조준 동신대 교수, 문애준 (사)전남여성장애인연대 대표 등 복지 분야 전문가가 참여해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이재영 권한대행은 “도의 올해 복지예산은 도 전체 예산의 35.9%를 차지하고 있으나, 현장에서 도민이 느끼는 주민 만족도나 복지 체감도는 오히려 더 떨어지고 있다”며 “민선 7기를 준비하는 입장에서 전남 복지가 나아가야 할 방향과 정책 등에 대해 전문가로서 지혜를 달라”고 당부했다.
배석연 교수는 ‘장기요양 등급 판정을 받은 수급 대상 어르신들이 시설보다는 가족 친지의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경우, 가족 요양을 인정해 경제적 비용을 지원해줄 것’을, 김경옥 대표는 ‘찾아가는 정신장애인 방문시스템을 개발할 것’을 주문했다. 남상현 본부장은 “다양한 일자리 정책 개발 및 시행을 위해서는 노인일자리 별도 조직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조준 교수는 ‘전국 최초로 시행하는 고독사지킴이단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와 체계화’를, 문애준 대표는 ‘여성장애인의 임신·출산·양육과 관련된 일원화된 서비스인 여성장애인 홈헬퍼 서비스사업 운영의 필요성’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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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휘국 광주시교육감 예비후보와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광주지부가 정책협약을 체결했다.
11일 양측은 장휘국선거사무소에서 정책협약을 체결하고, 학교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처우개선과 정규직 전환을 위해 공동 노력하기로 했다.
양측은 초중등교육법 개정을 통해 교육공무직의 법제화 및 교직원으로서의 지위와 역할을 분명히 하기로 했다. 또 노동자가 존중받는 교육현장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그에 부합한 합리적인 노·사관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특히 학교비정규직의 고용불안 요소를 해결하고, 동일노동, 동일임금 원칙에 따라 정규직과의 임금차별을 근본적으로 해결할 계획이다. 노동 강도를 완화하고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작업환경도 개선할 방침이다.
장휘국 후보는 “학교현장에서부터 차별과 배제가 없어야 올바른 교육을 할 수 있다”며 “정책협약 내용을 성실히 수행해 차별 없는 상생의 교육공동체를 만들겠다”고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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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민주화운동기록관이 소장한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기록물 등 희귀 기록물 원본이 일반에 처음 공개된다.
5․18민주화운동기록관은 5․18 38주년을 맞아 14일부터 25일까지 5층 수장고 열람실을 개방하고 기록물을 전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는 외신기자로 광주를 취재해 전 세계에 알린 독일 힌츠페터 기자의 여권과 안경, 5·18 당시 광주여고 학생으로 민주항쟁을 보고 느낀 점을 담은 주소연 학생의 일기장, 동아일보 광주주재 김영택 기자의 취재수첩, 시민사회단체가 민주수호범시민궐기대회에서 발표한 성명서 원본과 등을 볼 수 있다.
기록관의 5층 수장고는 출입이 제한된 곳으로 원본 기록물을 분류, 등록, 보존하고 있다.
※ 5․18기록관 수장고 : 문서, 필름, 사진, 시청각 자료 등 3만4143점 보유
기록관 관계자는 “5․18민주화운동 기록유산의 보존 방법과 현황을 살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5․18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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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경찰서(서장 백형석)는 주민 의견 수렴 및 지자체 협업을 통해 순찰차 內 자동제세동기 설치를 완료하였다.
현재 시행중인 마을 접촉형 탄력순찰 중 주민 요구사항을 수렴하고 즉시 지자체와 협의, 순찰차 총 10대에 제세동기를 설치 완료하였고, 이는 심정지 환자와 같은 비상응급상황 대비 골든타임 확보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장흥경찰서 백형석 서장은 “안전한 장흥 만들기를 위해 군민의 입장에서 군민과 소통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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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오는 2020년 개관을 목표로 추진 중인 ‘빛고을 국민안전체험관’의 전시‧체험시설 설치 사업자 선정 입찰 공고를 했다고 11일 밝혔다.
시 소방안전본부는 사업자 선정 입찰공고에 이어 23일 사업설명회를 열고 40일의 공고기간을 거쳐 제안서를 접수한 후 7월 초 제안서평가,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우선협상대상자와 협상 추진을 마치고 최종 사업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김조일 시 소방안전본부장은 “이번 입찰공고로 빛고을국민안전체험관의 건립사업이 본격 궤도에 올라서게 됐다”며 “광주시의 안전문화를 대표할 수 있도록 설계와 건축, 디자인까지 심혈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빛고을 국민안전체험관은 유치원생부터 성인까지 지진 등 자연재난과 지하철 사고 등 도시재난, 보행사고 등 생활안전사고 등에 대해 생애주기별로 안전체험을 하는 시설이다. 북구 오치동에 연면적 6685㎡, 지하1층 지상3층 규모로 총 6개 체험존과 21개 체험시설을 갖추고 2020년 개관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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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부영그룹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에 어린이날 단체 티셔츠와 스승의 날 교사용 앞치마를 선물해 눈길을 끌고 있다.
부영그룹(회장 이중근)은 임대료 없는 어린이집으로 정평이 나있는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에 지난 5일 어린이날을 맞아 보육행사 지원과 학부모들의 부담을 덜기 위해 어린이집 어린이들에게 단체 티셔츠를 선물했다. 총 58개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에 2205장의 어린이용 단체 티셔츠를 주문 제작해 제공한 것이다. 단체 티셔츠는 부영의 슬로건 `사랑으로`를 형상화한 하트 모양을 기본 콘셉트로 했다. 어린이들은 티셔츠를 입고 노인정 방문, 소풍, 견학, 운동회, 학부모 참여행사 등 어린이집 행사, 체육행사에 참여했다.
특히 `원주 문막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과 `광주 첨단2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어린이들은 단체 티셔츠를 입고 근처 노인정을 깜짝 방문해 발랄한 율동과 깜찍한 표정으로 어르신들에게 함박웃음을 선사했다. `진천 장관1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은 안전체험관 견학에 어린이들이 티셔츠를 입고 참여하는 등 이채로운 보육행사도 펼쳤다.
부영그룹의 한 관계자는 "어린이날 기념 선물로 제공된 티셔츠를 땀을 잘 흡수하는 소재와 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을 담은 디자인으로 제작됐다. 아이들이 뛰어 노는데 적합한 티셔츠로 만들어 선물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부영그룹은 오는 15일 스승의 날을 맞아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 교사들에게 앞치마를 선물한다. 58개원에 501장의 앞치마를 주문 제작해 전달할 계획이다. 어린이집 교사들이 어린이들을 보육할 때 꼭 필요한 물품이 앞치마라는 얘기를 어린이집 원장님들로부터 듣고 부영그룹이 먼저 나서서 앞치마를 제작, 제공했다는 후문이다.
부영그룹은 교육기부 사업의 일환으로 부영아파트 단지 내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 시설을 임대료 없이 무료로 제공하고 그 비용을 영유아들의 보육과 복지로 쓰고 있다. 특히 이기숙 이화여대 명예교수를 상임고문으로 영입해 그룹 내 보육지원팀을 운영, 투명하고 공정한 원장 선발은 물론, 학부모를 위한 부모교육, 교사교육 실시, 무상 보육컨설팅, 다자녀입학금 지원 등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부영그룹은 현재 전국 부영아파트 내 58개원의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을 지원하고 있으며, 향후 그 범위를 확대해 갈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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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소연 기자] 지난해 12월 기준 장애인 의무고용 대상 사업체 2만 8018곳의 장애인 근로자는 총 17만5935명, 장애인 고용률은 2.76%로 나타났다.
11일 고용노동부와 소식통에 따르면 최근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는 장애인 고용률은 전년도 대비 0.1%p 상승해 예년에 비해 상승 폭이 높아졌다.
다만, 의무고용 대상 사업체 중 의무고용 이행 사업체 비율을 의미하는 이행비율은 46.1%로, 오히려 전년(47.9%) 대비 감소하였는데 이는 장애인 고용이 점차 개선되고 있음에도 불구, 지난해부터 법정 의무고용률이 대폭 상승(+0.2%p)한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장애인 의무고용 현황을 부문별로 살펴보면 국가ㆍ자치단체 공무원 부문의 경우 장애인 공무원은 2만1531명으로 고용률은 2.88%(전년대비 +0.07%p)이며, 비공무원인 근로자 부문은 장애인 근로자 총 9104명으로 고용률은 4.61%(전년대비 +0.42%p)로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공기관의 경우 장애인 근로자는 1만2131명, 고용률은 3.02%(전년대비 +0.06%p)로 다른 기관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은 편이나 의무 이행비율은 55.7%로 여전히 저조한데, 이는 기타공공기관(39.7%) 및 지방출자·출연기관(36.5%)의 이행비율이 현저히 저조하기 때문인 것으로 나타났다.
민간기업의 경우 장애인 근로자는 13만3169명, 고용률은 2.64%(전년대비 +0.08%p)로 가장 낮게 나타났다.
의무 이행비율은 45%이며, 특히 1000인 이상 기업은 23.9%로 전년도 대비 1.0%p 증가하긴 했으나 여전히 300인 미만 기업에 비해 낮아 기업 규모가 커질수록 저조한 양상을 보이고 있다. 이는 의무고용제도를 도입하고 있는 독일ㆍ일본 등에서 규모가 커질수록 장애인 고용비율이 높아지는 것과는 대조적인 모습이다.
고용노동부는 이 장애인 의무고용 현황을 토대로 장애인고용촉진법에 따라 올해 12월에 법정 의무고용률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등 현저히 저조한 기업·기관의 명단을 공표할 계획이다.
우선, 이달 중 명단공표 대상에 대해 사전 예고하고 올해 11월 말까지 총 6개월간 장애인 고용 이행지도를 실시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자체 `고용개선계획` 제출을 권고하고, 기관별 개선계획에 따른 이행지도를 실시할 예정으로 적합직무 발굴, 채용 대행 등을 지원하는 장애인공단의 `통합고용지원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공공기관에 대해서는 장애인공단 지사별로 `공공기관 지원 TF`를 구성해 지원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5-11 · 뉴스공유일 : 2018-05-11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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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정진영 기자]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이 장기요양기관의 올바른 청구 문화 확산을 위해 장기요양급여비용을 모범적으로 적정하게 청구하는 우수 기관인 청구그린(Green)기관을 300개소로 확대 선정했다고 밝혔다.
11일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청구그린기관은 장기요양급여비용 환수금 미발생 등 자격 기준 5항목을 충족하는 기관 중 선정 기준 상위 기관을 대상으로 선정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선정하였다. 작년에 방문 요양, 방문 목욕, 방문 간호 기관을 대상으로 200개소를 선발하여 1년간 58개의 기관이 선정 취소 되었고 142개의 기관이 운영 중이었다.
올해에는 입소시설 83개소, 공동생활가정 4개소, 주야간보호 13개소를 포함한 158개소를 확대 선발하여 총 300개 기관을 운영하며 청구 그린기관은 작년 말 기준으로 전체 3만여개 청구 기관 중 상위 1%에 해당한다.
공단은 청구그린기관으로 선정된 기관에게는 청구그린기관 현판 수여, 기획현지 확인심사 제외 및 홈페이지 홍보 등의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올바른 청구 문화 확산을 위해 타 장기요양기관에게 청구 노하우를 공유·전파하여 기관 청구 업무가 상향 평준화되도록 지원한다.
또한 청구그린기관으로 선정된 후라도 행정처분이 발생되는 등 취소 여건이 발생할 경우, 선정을 취소하여 청구그린기관이 타 기관의 모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유도할 예정이다.
건보공단은 장기요양기관들이 청구그린기관 선정 여부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며 청구그린기관 확대가 장기요양기관들에게 스스로 정확하게 청구하려는 자율 기능을 강화하는 역할을 하여 올바른 청구 문화 정착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청구그린기관으로 선정된 기관 명단은 노인장기요양보험 홈페이지 기관 검색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5-11 · 뉴스공유일 : 2018-05-11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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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국립평창청소년수련원(원장 이현주)이 이달 9일부터 오늘(11일)까지 2박 3일 동안 작은 학교 소집단 야영캠프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강원 지역 농산어촌 작은 학교 청소년들에게 청소년 활동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강원도 홍천에 위치한 내면고등학교 27명이 참가했다.
주요 활동은 야영을 주제로 참가자들이 직접 숙영지를 구축하고 야영에 필요한 매듭법, 가상 재난 상황을 설정하고 해결 방법을 배우는 서바이벌퀘스트 등이다. 2일차 오후에 진행된 요리엔티어링에서는 모둠별로 수련원 곳곳에 숨겨 놓은 요리재료를 찾아 조리해서 저녁식사를 했다.
내면고 김승규 교사는 "학교가 작아서 단체 수련회에 참가하기 어려웠는 데 학생들이 수련원에서 청소년 활동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좋았다"고 밝혔다.
또한 캠프에 참가한 김대연 학생은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없는 야영이라는 경험을 통해 자연의 소중함을 알고 친구들과 특별한 추억을 쌓을 수 있어서 좋았다"고 말했다.
강원도 지리적 특성상 전교생이 적어 집단 활동을 하지 못하는 작은 학교를 대상으로 청소년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1월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과 강원도교육청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국립평창청소년수련원이 주관해 운영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5-11 · 뉴스공유일 : 2018-05-11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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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제 광주광역시 행정부시장은 10일 오전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열린 2018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지진 복합재난 대응 토론기반 훈련을 주재하고 대규모 재난에 대비, 유관기관과 협력해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갖출 것을 당부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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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택 더불어민주당 동구청장 후보가 “광주천 환경개선을 통해 걷고 싶은 동구를 만들겠다”는 공약을 내걸며 환경관련 정책을 제시했다.
임 후보는 “동구 무등산에서 발원하는 광주천은 무등산과 영산강을 잇는 생태 통로로 백로, 왜가리, 수달 등 다양한 생물들의 서식공간이자 이동통로의 역할을 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임 후보는 “하지만 우수관과 오수관이 분리되어 있지 않아 우천 시 오수가 광주천으로 유입되면서 광주천 수질을 악화시키고 악취를 유발하고 있다”며 “광주천으로 들어오는 지류 하천은 복개되어 있는 곳이 많고, 하천이 직강화 돼있어 불투수층 증가, 정화기능 감소 등의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그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 내에 주민들이 직접 제안하는 ‘우리동네 희망공약’을 보면, 광주천 환경개선을 요구하는 의견이 종종 올라온다”며 “그만큼 광주천을 이용하고 관심 갖는 분들이 많다는 것인데, 그런 면에서도 광주시와 연계한 동구의 정책적 지원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임 후보는 “광주천이 하천 습지로서 생태적 기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광주천 수질, 식생 등 생태문화 전반에 대한 모니터링, △빗물 저류지 확보, △미생물을 활용한 생태하천 유지, △광주천 내 도시공원 지정 해제를 통한 하천습지 강화, △도심복개 구간 복원 등의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구체적 실천계획을 제시하면서, “광주천을 진정한 ‘생태하천’으로 조성하여 자연과 사람이 함께 숨 쉬는 건강한 동구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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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학형 기자] 오는 12일과 13일 종로 일원에서 열리는 `2018 연등회` 행사로 일부 구간의 양방향 차량 통행이 전면 통제된다.
10일 서울시는 이달 12일 오전 6시부터 13일 오전 3시까지 `2018 연등회` 개최에 따른 연등행렬 및 종로 중앙버스정류소 이동 등 사전작업에 따라 종로(세종대로 사거리 ~ 흥인지문) 및 장충단로 등 단계별로 양방향 차량을 전면 통제한다고 밝혔다.
`연등회 보존위원회`에서 주최하는 `2018 연등회`의 주요 행사인 연등행렬은 12일 오후 7시부터 흥인지문(동대문)을 시작으로 종로일원을 걷는다. 조계사 도착 예상시각은 오후 9시 30분이다.
아울러 올해 연등회는 내일(11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조계사 우정국로와 종로 일대에서 개최되며 ▲전통등전시회(조계사, 청계천 일대) ▲어울림마당(동국대) ▲연등행렬(종로일원) ▲회향한마당(종각사거리) 등 다양한 문화행사로 구성된다. 또 연등행렬로 인한 교통이 통제되는 시간을 이용해 종로 중앙버스정류소의 이동과 사전작업이 진행된다.
시는 지난해 말 서울 도심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종로(세종대로 사거리 ~ 흥인지문)에 중앙버스전용차로를 개통했다. 세종대로 사거리에서 흥인지문에 이르는 구간의 중앙버스정류소는 도로를 비우고 거리축제 등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개최할 수 있도록 이동형으로 제작됐다. 이번 연등행렬에 맞춰 종로1가 사거리부터 흥인지문까지 총10개의 중앙버스정류소가 도로변으로 이동하게 된다.
이번 연등행렬을 비롯해 향후 다양한 시민이 대규모로 참여하는 거리축제를 안전하게 개최하기 위해 중앙버스정류소 이동 후 바닥 정비 등 사전작업을 진행한다.
특히 오는 12일 종로 1가 사거리에서 흥인지문 구간은 오전 6시부터 다음 날 오전 3시까지, 세종대로 사거리에서 종로1가 사거리 구간은 오후 6시부터 다음 날 오전 1시까지, 안국사거리에서 종로1가 사거리 구간은 오후 6시부터 다음 날 오전 1시까지, 동국대에서 흥인지문 구간은 오후 6시부터 8시 30분까지 전면 통제된다.
종로를 지나던 버스노선도 우회 운행하고 행사구간 내 시내버스 정류장도 폐쇄되므로 종로로 이동하려면 인근 정류장에서 하차 후 걸어서 이동하거나 지하철을 이용해야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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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교육부가 사립 전문대학 부정 및 비리 근절에 대해 적극적으로 나섰다.
10일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김상곤)는 사립 전문대학 3개교에 대한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사학발전을 위한 국민제안센터` 제보 및 언론 보도 등으로 부정ㆍ비리 문제가 제기된 대학 중, 비리 내용이나 정도가 구체적이고 심각하다고 판단되는 3개 대학에 대해 실시되었으며, 제보 내용 등을 중심으로 엄정하게 이뤄졌다.
각 대학별 조사결과의 주요 내용에 따르면 A대학은 입학전형료 수당 지급 부적정, 기자재 구입 등 특성화 전문대학 육성 사업비(SCK) 부당 집행, 목적 외 해외연수, 법인 재산 관리 부적정, 교원 업적 평가 부적정 등 위법ㆍ부당 사항이 확인됐다.
우선, 입학전형료 수당과 관련해서 2017학년도 입시업무에 직접 종사하지 않은 총장 등에게 총 2203만9000원의 수당을 지급했다.
아울러, 특성화 전문대학 육성사업비에서 사업비 관리지침을 위반하여 실험실습운영위원회 심의 없이 악기 및 기자재를 구입했으며, 이 중 일부 기자재의 구입비의 경우, 당초 사업계획에 없는데도 총 5136만1000원을 부당하게 집행했다.
또한 총장과 교직원의 해외 연수 및 출장과 관련해서, 연수 취소 수수료를 부당하게 사업비로 집행하고, 출장목적과 무관한 일정 등에 출장비를 집행하는 등 총 38,946천 원을 부적절하게 집행한 사실도 확인했다.
B대학은 2007~2009학년도 `입학전형 기본계획`에 따라 학생을 `수시 1학기 10%, 수시 2학기 80%, 정시 10%` 모집하지 않고 3년간 수시 1학기에서 총 모집정원보다 1106명을 초과 모집했다. 이 과정에서 학생입학처의 주도 하에 학과장 명의로 통장을 개설하고, 등록예치금을 징수하여 초과 모집된 학생에게 합격을 통보했다.
또한 충원율을 허위로 부풀려 2007년~2009년 국고지원금을 부정수급했다는 의혹에 대해 검찰 수사 중인 점을 감안해 수사 결과를 고려한 별도 조치를 할 예정이다.
C대학은 2018학년도 만화ㆍ애니메이션콘텐츠과의 모집정원(30명)보다 61명을 초과 모집한 사실이 확인됐다.
교육부는 이번 조사결과 통보 후 이의신청기간(30일)을 거쳐 A대학에 대해서는 입학전형료 수당 지급 부적정, 기자재 구입 및 계약 등 국고지원금 부당 집행, 출장 목적 외 해외연수 및 해외출장 시 이사ㆍ외부인 출장비 부당 지급, 법인 재산관리 부적정, 교원 업적 평가 부적정 등에 대한 책임을 물을 예정이다.
B, C대학의 경우 `대학입학전형 기본사항`을 준수하지 않은 사례에 대하여 총장.입학처장.입학전형관리위원 등 관련자에 대해 중징계 등 신분상조치를 요구함과 동시에 향후 행정처분위원회를 거쳐 다음 학년도 입학정원 모집정지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김영곤 교육부 직업교육정책관은 "앞으로도 위법ㆍ부당한 회계 및 업무처리 등에 대해서는 관계법령에 따라 엄중하게 대처해 정상적인 학교운영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을 강화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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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방사능 세숨 기준을 초과한 식품이 적발돼 소비자들의 이목이 집중된다.
지난 9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ㆍ이하 식약처)는 식품수입판매업체 `덕수무역`(경기도 화성시 소재)이 수입한 폴란드산(産) `유기농 링곤베리 동결건조 분말`과 `유기농 빌베리 동결건조 분말(과ㆍ채가공품)` 제품에서 방사능 세슘 기준(134Cs+137Cs, : 100 Bq/kg이하)이 초과 검출(각각 671, 891 Bq/kg)되어, 해당 제품을 판매중단 및 회수 조치한다고 밝혔다.
회수 대상은 덕수무역으로부터 제품을 공급받은 식품업체 10곳이 소분하여 판매한 11개 제품(75.75kg)이다.
식약처는 관할 지자체에 해당 제품을 회수하도록 조치하였으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판매 또는 구입처에 반품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식약처는 불량식품 신고전화를 운영하고 있으며, 소비자들이 식품 관련 불법 행위를 목격한 경우 1399 또는 민원상담 전화 110으로 신고하여 줄 것을 요청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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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이번 주말 푸른 한강과 노란 유채꽃으로 물든 서래섬에서 축제의 장이 마련된다.
10일 서울시(한강사업본부)는 오는 12일부터 13일까지 반포한강공원 서래섬 일대에서 `2018 한강 서래섬 유채꽃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먼저 `유채꽃밭 즐기기`는 그대로도 아름다운 유채꽃밭 곳곳에서 특별한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특징 있게 꾸민 포토존이다. ▲유채꽃밭 한가운데 놓인 트램펄린에서 점프하는 순간을 담을 수 있는 `봄아, 날자!` ▲알록달록한 색상의 풍선 묶음을 들고 사진 찍을 수 있는 `무지개 풍선` 등 생동감 넘치는 주제의 포토존은 물론 ▲이해인 님의 시 `유채꽃`의 아름다운 구절을 따라가며 사진에 담을 수 있도록 조성한 감성 포토존까지!
`체험 프로그램`은 매일 10시부터 18시까지 진행한다. ▲노란종이로 나비를 접어 소망을 적어보는 `유채꽃 나빌레라` ▲비눗방울을 자유롭게 체험하는 `꿈꾸는 비누방울` ▲봄꽃 모양의 스티커로 몸을 꾸미는 `봄꽃타투` 등 5종이 진행되며, 모든 체험은 무료로 참여 가능하다.
`특별 프로그램`으로 마련된 `탱탱놀이터`는 다양한 공이 가득 채워져 있는 대형풀장에 어린이뿐만 아니라 동심을 가진 어른도 함께 어울려 놀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매일 11시부터 17시까지 진행하며 놀이 기획자가 이야기를 가미하여 진행해 흥미를 더한다.
또한 이달 12일 11시에는 배추흰나비 1천 마리를 유채꽃밭에 방사하는 `나비방사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사전 접수한 신청자들이 나비를 직접 날려보고 유채꽃밭 사이사이로 날아가는 모습을 관찰하는 등 볼거리, 즐길 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유채꽃밭 나들이를 더욱 즐겁게 해줄 `소규모 공연`은 ▲감성 어쿠스틱 밴드 `라이노 어쿠스틱`의 음악공연이 매일 12시, 15시 각 30분간 ▲꽃밭에 비누방울을 가득 채울 버블쇼, `백만 송이 비눗방울`이 매일 14시, 16시 각 30분간 ▲풍선아트를 선보일 `유채꽃 삐에로`가 12시부터 17시까지 수시로 진행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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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시가 제주 워킹홀리데이 대한 지원에 본격 나섰다.
10일 서울시와 서울시 지역상생교류사업단은 도농일손교류 확대 및 일손뱅크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제주 워킹홀리데이를 실시하여 청년들에게 농촌의 삶과 일과 경험의 기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서울에 거주하거나 거점을 갖고 활동하는 만 18세~39세 청년단체 또는 팀을 구성하여 청년그룹 단위로 참가할 수 있으며, 오는 23일까지 신청가능하다.
특별히, 농부살이형과 마을살이형으로 유형을 구분하여 단순농가작업과 함께 마을축제 행사지원 등 지역농가가 희망하고 청년 수요에 맞는 사업으로 구분하여 추진한다.
`청년형 제주 워킹홀리데이` 사업은 청년단체 또는 팀 단위로 참가신청을 받은 후, 성실성, 협동성, 사업이해도, 적극성 등의 기준으로 전체 팀원 면접전형을 실시하며, 사전교육을 통해 사업취지와 현장의 이해도를 높이도록 할 계획이다.
유정규 서울시 지역상생교류사업단장은 "농촌지향적인 서울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통해 지역이 활성화되는 기회가 생기고, 다양한 지역 자원 탐색을 통해 청년들의 진로 모색에 좋은 계기가 될 것이다. 이를 계기로 향후 지역과 청년간의 자발적 교류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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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가 `문화도시 사업`에 본격적으로 돌입한다.
10일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ㆍ이하 문체부)는 심의와 의결을 거쳐 `문화도시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문화도시는 지역별 특색 있는 문화자원을 효과적으로 활용해 문화 창조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정된 도시. 「지역문화진흥법」에 따라 문체부 장관이 문화도시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지정하는 것을 뜻한다.
이번 계획의 목표는 지역이 고유의 문화를 활용한 지역발전 계획을 수립ㆍ추진하도록 지원함으로써, 문화를 통해 쇠퇴한 장소와 공동체를 활성화하고 도시의 지속 가능한 성장기반을 구축하는 것이다.
문화도시는 광역ㆍ기초 지자체를 대상으로 역사전통ㆍ예술ㆍ문화산업ㆍ사회문화 중심형과 지역 자율형 등 분야별로 지정된다. ▲ `역사전통` 중심형에서는 지역의 역사, 문화재 등 전통적 자산을 ▲ `예술` 중심형에서는 문학, 미술, 연극 등 예술 창작과 향유 활동을 ▲ `문화산업` 중심형에서는 영상, 게임 등 문화와 산업의 융ㆍ복합 과정을 ▲ `사회문화` 중심형에서는 생활문화, 여가, 인문정신문화 등 시민사회의 문화활동을 각각 활용해 성장을 추구하는 도시를 선정한다. 이 외에도 ▲ 분야별 융ㆍ복합 등 지역별 특성을 고려하여 지자체가 `지역 자율형` 분야를 따로 제시하는 것도 가능하다.
문체부는 문화도시로 지정된 지역이 문화도시조성계획을 성공적으로 실행할 수 있도록 조성계획 수립과 예비사업 추진, 5년간의 본사업 추진 등 조성 과정 전반에 걸쳐 컨설팅, 문화도시 간 교류 등의 행정ㆍ재정적 지원을 한다. 특히, 문화도시를 조성하는 과정 자체가 새로운 지역의 문화가 될 수 있도록 지역별 주민 주도형 도시문화 협력체계 구축 과정을 중점적으로 지원한다.
문체부는 내년부터 매년 5~10개 내외의 문화도시를 지정해 2022년까지 약 30개의 문화도시 브랜드를 창출, 지원한다. 장기적으로 `모든 도시는 특별하다`는 관점에서 전국적으로 문화도시를 확산하고 권역 간 문화도시 벨트를 구축해 지역 간 상생발전을 촉진할 계획이다.
2019년도 제1차 문화도시 지정을 신청하려는 지자체는 문체부의 공고에 따라 문화도시 조성계획을 수립해 올해 8월 말까지 문체부에 문화도시 지정 신청을 해야 한다. 문체부는 올해 10월경 문화도시조성계획을 승인하고, 지자체가 추진한 1년간의 예비사업 추진실적을 토대로 2019년 하반기에 5개 내외 규모로 제1차 문화도시를 지정할 계획이다. 제1차 문화도시 지정 절차와 관련한 세부 사항은 5월 중에 문체부가 지자체에 공문을 통해 공고하며, 이에 대한 사업설명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문체부는 문화도시로 지정된 지역이 문화도시조성계획을 성공적으로 실행할 수 있도록 조성계획 수립과 예비사업 추진, 5년간의 본사업 추진 등 조성 과정 전반에 걸쳐 컨설팅, 문화도시 간 교류 등의 행정ㆍ재정적 지원을 한다. 특히, 문화도시를 조성하는 과정 자체가 새로운 지역의 문화가 될 수 있도록 지역별 주민 주도형 도시문화 협력체계 구축 과정을 중점적으로 지원한다.
문체부는 내년부터 매년 5~10개 내외의 문화도시를 지정해 2022년까지 약 30개의 문화도시 브랜드를 창출, 지원한다. 장기적으로 `모든 도시는 특별하다`는 관점에서 전국적으로 문화도시를 확산하고 권역 간 문화도시 벨트를 구축해 지역 간 상생발전을 촉진할 계획이다.
2019년도 제1차 문화도시 지정을 신청하려는 지자체는 문체부의 공고에 따라 문화도시 조성계획을 수립해 올해 8월 말까지 문체부에 문화도시 지정 신청을 해야 한다. 문체부는 올해 10월경 문화도시조성계획을 승인하고, 지자체가 추진한 1년간의 예비사업 추진실적을 토대로 2019년 하반기에 5개 내외 규모로 제1차 문화도시를 지정할 계획이다. 제1차 문화도시 지정 절차와 관련한 세부 사항은 5월 중에 문체부가 지자체에 공문을 통해 공고하며, 이에 대한 사업설명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문체부 고욱성 문체부 지역문화정책관은 "문화도시와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연계한 문화도시 조성 사업을 통해 문화적 도시재생이 촉진될 수 있도록 관계 부처와의 협업을 강화하겠다"며 "문화도시를 확산해 침체된 지역이 문화로 생기를 얻고, 한국에서도 세계적 문화도시가 탄생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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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부영그룹(회장 이중근)계열 무주덕유산CC가 2018년 춘ㆍ추계 골프패키지를 선보이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1팀 4인 기준으로 36홀 라운딩과 오스트리아풍의 이국적인 호텔 티롤 또는 가족호텔에서의 숙박, 클럽하우스에서의 조찬까지 포함된 춘ㆍ추계 골프패키지는 주중 80만8000원부터 주말에는 121만8000원이라는 부담 없는 가격으로 즐길 수 있다.
무주 덕유산 국립공원의 빼어난 절경 속에 호쾌한 드라이브샷을 즐길 수 있는 무주덕유산CC는 골프의 전설 아놀드 파머가 청정고원 골프장이라는 지형적 특성을 최대한 잘 살려 돌과 나무, 물이 절묘한 조화를 이뤄 설계한 명품 골프장으로 정평이 나있다. 해발 900m에 위치한 청정 야생 고원 골프장으로 한여름에도 시원하고 쾌적한 골프를 즐길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무주덕유산리조트 관계자는 "무주덕유산CC 골프패키지를 통해 그린 주변에 피어있는 야생화도 감상하고 바람결에 전해오는 숲 속의 향기를 맡으며 진정한 힐링을 느낄 수 있다"고 말했다.
골프 예약은 해당일 3주 전(21일 전)부터 유선번호로 가능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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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문화재청이 경주에서 사진촬영대회를 개최한다.
10일 문화재청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소장 이종훈)는 오는 19일 경주시 월성 일원에서 제3회 `동경이와 함께하는 천년 궁성, 월성을 담다` 사진촬영대회를 개최한다.
월성을 주제로 한 사진촬영대회는 지난 2016년 이후 해마다 열리고 있는데, 올해는 특히 무술년 `개띠 해`인 만큼 한국경주개동경이보존협회와 공동으로 `경주개 동경이(천연기념물 제540호)`를 연계하여 기획했다.
`동경잡기(1711년)`, `증보문헌비고(1908년)` 등 조선 시대 문헌에 등장했던 동경이는 `꼬리가 짧거나 없는 개`로 묘사되는데,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가 발굴 조사한 월성의 해자에서도 꼬리가 짧거나 없는 개의 모양을 한 토우가 발견돼 동경이가 경주 지역을 중심으로 한 한반도 토종개임을 확인할 수 있다. 월성 해자에서는 개 뼈도 많이 출토됐다. 이번 사진촬영대회 현장인 월성에 오면 훈련사와 산책하는 10여 마리의 동경이를 직접 만날 수 있다.
촬영대회는 `월성에 대한 자유 주제`로 진행하는 ▲디지털카메라 부문 ▲스마트폰 카메라 부문, `포토 스팟에서 찍은 월성`을 주제로 한 ▲디지털카메라ㆍ스마트폰 카메라 공통 부문 등 총 3개 부문으로 진행된다.
이번 대회는 지난 대회와 차별화를 두고자 월성 안팎으로 월성이 잘 보이는 15곳의 장소를 선정해 `포토 스팟(photo spot)`으로 마련했다. 참가자들이 발굴 현장에만 머무르지 않고 월성 곳곳을 누비며 월성의 크기, 모습 등을 체험하고 느낄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이곳에서는 디지털 카메라와 스마트폰 카메라 구분 없이 촬영하여 작품을 제출하면 된다.
참가를 원하는 분들은 행사 당일인 19일, 월성 현장과 월성 내 포토 스팟에서 찍은 사진을 부문별로 구별하여 출품하면 된다. 2~5메가바이트(MB) 용량의 이미지 파일(확장자 JPG)을 부문별 1인당 3점까지 출품할 수 있으며, 1명의 작품이 여러 점 선정될 경우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1점만 최종 수상작으로 인정된다.
수상자는 오는 7월 2일 문화재청 누리집과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 누리집을 통해 발표한다. ▲디지털카메라 부문은 대상 1명(상금 150만 원), 금상 2명(상금 100만 원), 은상 5명(상금 50만원), 동상 10명(상금 30만 원), 입선 15명(상금 10만 원) 등 33명에게 상장과 상금이 수여된다.
▲스마트폰 카메라 부문 ▲포토 스팟을 무대로 한 디지털카메라‧스마트폰 카메라 공통 부문은 부문별 대상 1명(상금 각 50만 원), 금상 3명(상금 각 35만원), 은상 6명(상금 각 20만원), 동상 10명(상금 각 10만 원), 입선 15명(상금 각 5만원) 등 총 70명에게 상장과 상금이 지급된다. 사진 촬영대회 수상자는 시상식과 함께 작품 사진집 제작과 전시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참가 접수는 행사 당일인 19일 오전 9시부터 월성 발굴현장에서만 신청을 받는다. 신청자들은 19일에 찍은 사진을 오는 24일 자정까지 전자우편으로 보내면 된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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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사단법인 환경실천연합회(이하 환실련ㆍ회장 이경율)가 서울시, 한강수계관리위원회와 함께 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탄천의 수질 보전 활동을 활발히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 학교, 기업 등의 환실련 자원봉사자들이 하천변 쓰레기 수거, EM흙공을 이용한 하천정화, 생태계 교란 방지를 위한 외래식물 제거, 수변구역 나무 심기, 천연세제 제작 및 보급 등의 활동을 하고 있다.
또한 환실련은 탄천의 수질 모니터링을 지속해서 진행하며 수질오염 물질 유입을 방지하기 위한 쓰레기 무단투기나 하천 인근에 위치한 세차장, 주유소, 공장 등을 대상으로 오염원 배출방지 계도 활동과 시민 대상의 생활폐수 줄이기 실천 교육을 동시에 진행하고 있다.
환실련 이경율 회장은 "대표적인 도심하천인 탄천을 비롯해 한강으로 합류되는 지천의 중요성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돕고 깨끗하게 보전해야 한다는 실천 의지를 높이는 데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싶다"며 "시민들의 참여가 탄천의 수질 보전에 큰 보탬이 되고 있다"고 의미를 밝혔다.
반면 위의 활동 이외에도 환실련은 전국의 상수원 보호구역을 비롯해 생활하천을 중심으로 오수처리시설 점검, 축산농가나 음식점의 오ㆍ폐수 무단방류 및 도로의 오염물질 유입과 같은 비점오염원 차단 등을 통해 수질 보전 활동을 하고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환실련 홈페이지 또는 유선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5-10 · 뉴스공유일 : 2018-05-10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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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부영그룹(회장 이중근) 계열 무주덕유산리조트가 이달 9일부터 19일까지 관광곤도라의 운행을 잠시 중단한다고 밝혔다.
이는 봄철 설천봉~향적봉 구간 탐방로 전면 출입 통제 기간에 맞춰 관광곤도라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춘계 정기 점검을 실시하기 위함이다.
설천봉~향적봉 구간은 멸종위기야생생물Ⅱ급 삵, 무산쇠족제비, 덕유멋조롱박딱정벌레, 복주머니란, 날개하늘나리 등을 포함해 구상나무, 은판나비 등 특산종이 다수 서식ㆍ분포하고 있다.
덕유산국립공원은 매년 봄철 멸종위기 야생생물, 특산종의 번식ㆍ개화기를 맞아 서식처를 보호하고 탐방객 과밀에 따른 훼손 저감을 위해 설천봉~향적봉까지 0.6km 구간의 탐방로 출입 통제를 일시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5-10 · 뉴스공유일 : 2018-05-10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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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재현 기자] 피아니스트 최재원이 `Poetic Inspiration` 시리즈의 세 번째 독주회를 오는 21일 금호아트홀에서 갖는다.
시적인 영감을 받아서 작곡된 피아노 작품들로 구성한 이번 연주회의 1부 무대에서는 브람스의 `인테르메조, Op.117`, 쇼팽의 `발라드, Op.52`가 연주된다. 2부에서는 이신우의 `코랄 판타지 제1번`, 리스트의 `소네트`와 `단테 환상곡` 등 시를 바탕으로 음악적 이야기를 구현한 피아노 작품들을 통해 관객들에게 신선한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피아니스트 최재원은 예원학교, 서울예고, 서울대 음대를 졸업 후 미국 인디애나대에서 석사학위를, 미시간 주립대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또한 예술의전당 유망 신예 초정연주를 비롯해 Lansing Matinee Musicale, Women in Music Festival 등 국내외 다양한 무대에서도 호평을 받았다. 뿐만 아니라 독주회 및 다양한 형태의 실내악 연주회를 지속적으로 가지며 다양한 시대의 레퍼토리를 끊임없이 연구하고 있다.
한편 최재원은 교육에도 큰 열의를 보이며 서울대, 가천대, 세종대 서울예고, 선화예고, 예술의전당 영재 아카데미 등에서 학생들을 가르쳤던 그녀는 현재 한국 교원대와 충남대에 출강하고 있다.
최재원은 이번 독주회를 앞두고 "각 작품이 품고 있는 이야기를 피아노가 표현할 수 있는 다채로운 음색들로 풀어내고 싶다"며 "많은 사람들에게 음악회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 그들이 음악에 흥미를 느끼며 연주에 공감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5-10 · 뉴스공유일 : 2018-05-10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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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정진영 기자] 질병관리본부(이하 질본)는 작년 9월부터 지난달(4월)까지 생후 6~59개월 어린이를 대상으로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무료지원사업`을 시행한 결과, 총 214만 명 중 167만 명(78.0%)이 접종을 마쳤다고 10일 밝혔다.
연령별 예방접종률은 ▲생후 6~12개월 83.9% ▲생후 13~24개월 91.8% ▲생후 25~36개월 86.2% ▲생후 37~48개월 73.6% ▲생후 49~59개월 64.9% 등이었다.
접종 의료기관으로는 어린이의 98.9%가 보건소가 아닌 민간의료기관에서 접종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질병본부가 작년 12월 6~59개월 아이를 둔 여성 1272명을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한 결과, 89.2%가 인플루엔자 무료 접종에 만족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접종을 받지 않은 이유로는 ▲무료 예방접종 실시에 대한 정보 부족(17.6%) ▲무료 지원 대상 백신이 아닌 4가 백신 선호(16.3%) ▲자녀가 아파서(13.4%) ▲접종을 받아도 효과가 없을 것 같아서(12.6%) ▲시간 부족(11.1%) ▲접종 후 이상반응 우려(7.5%)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5-10 · 뉴스공유일 : 2018-05-10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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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는 오는 11일 오전 10시 서울 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국제사회에서의 지속가능한 농업개발 : 협동조합의 역할과 전망`을 주제로 국제 공적개발원조(ODA) 포럼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농업분야 개발협력사업의 논의를 위해 김현수 농식품부 차관, 김병원 농협중앙회장, 김창길 농촌경제연구원장 등이 참석한다. 국제농업개발기금(IFAD)이 공동개최하고, 유엔식량농업기구(FAO)와 유엔개발계획(UNDP) 등의 국제기구가 참석한다.
길버트 호웅보 IFAD 총재는 기조연설에서 "IFAD와 한국 정부의 파트너십은 40년 전 기구 창립 초기부터 시작됐다"며 "지금까지 IFAD는 전 세게 470만 명 이상을 돕고자 더 많은 식량을 보유하고, 토지ㆍ생산자원을 관리하고, 새로운 기술을 배우고, 사업을 발전시키고 있다"고 말할 예정이다.
포럼에서는 농업ㆍ농촌 개발협력사업 추진 동향과 지속해서 성과를 낼 방안을 논의한다. 협동조합의 역할을 들여다보고, 개발협력사업 경험도 공유한다.
농식품부 정일정 국제협력국장은 "이번 포럼은 농업ㆍ농촌 분야 개발협력 사업의 기획과 실행에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는 IFAD 등 국제기구 전문가와 국내 전문가들의 발표와 토론으로 진행되므로 관심있는 NGO와 국민들이 관심을 기울여달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5-10 · 뉴스공유일 : 2018-05-10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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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정진영 기자]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는 이달 7일 강남구 소재 의료기관에서 시술을 받은 다수의 환자에서 이상증상이 발생했다는 신고에 따라, 식품의약품안전처, 서울시청, 강남구보건소,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 서울강남경찰청 등 관계기관 합동으로 원인 파악을 위한 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해당 의료기관의 지난 7일 내원환자 29명을 대상으로 조사했으며 그 중 20명이 발열, 어지러움, 혈압 저하 등을 호소했고 모두 프로포폴을 투여 받은 것으로 밝혀졌다. 증상이 없는 9명 중 1명은 프로포폴을 투여 받았고, 8명은 투여 받지 않은 것으로 확인했다.
질병관리본부는 주사제, 시술준비과정 등에 대해 해당 의료기관 종사자를 면담하고, 이달 7일 내원한 29명에 대한 의무기록을 검토해 투약 현황 등을 조사하고 있다.
또한 해당 의료기관에서 사용한 개봉 주사제, 프로포폴, 주사기 등 총 41종의 검체를 채취해 서울 보건환경연구원이 검사를 진행중이다.
질병관리본부는 현재까지 감염 또는 기타 사고 등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고 조사 중이며, 향후 서울강남경찰청 등 관계기관과 협조해 정확한 원인을 규명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5-10 · 뉴스공유일 : 2018-05-10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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