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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대구광역시는 오는 5월 16일부터 3주간 운영하는 `제28기 열린 도시재생 아카데미 기본과정(온라인)`의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최근 밝혔다. 열린 도시재생 아카데미는 도시재생에 대한 이해를 돕고 주민들의 실천 역량을 강화하는 주민 참여 프로그램이다. 2011년 시작된 이후 현재까지 1만 명 이상이 참여했다. 올해는 기존 기본과정을 확대해 재생 및 정비과정 중 하나를 선택해 수강할 수 있도록 개편했다. 재생과정은 대구 도시재생의 흐름과 현장을 이해할 수 있도록 대구의 도시건축사, 도시재생과 인문학 강의와 도시재생사업의 다양한 사례를 통해 도시의 변화와 그 속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흥미롭게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정비과정은 도시재생과 정비사업의 관계를 이해하고, 도시정비 추진 동향, 부동산 임대차 분쟁사례, 세무 지식 등 실생활에 유용한 내용을 전문가 강의를 통해 실무적 통찰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짜여졌다. 두 과정에는 노후주거지에 대한 실질적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도시재생사업인 `뉴:빌리지사업의 이해`, `시민 참여와 갈등 관리` 등의 강의가 공통으로 포함돼 있다. 본 교육은 `대구평생학습플랫폼`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참가 비용은 전액 무료이며, 전체 강좌 중 5과목 이상을 수강한 참여자에게는 대구광역시장 명의의 수료증이 발급된다. 수강 신청은 이달 9일부터 오는 5월 7일까지이며, 과정별 100명씩 총 200명을 모집한다. 신청 방법은 시 누리집과 시 창의 도시재생지원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구시 관계자는 "이번 열린 도시재생 아카데미가 시민들이 도시재생을 쉽게 이해하고 직접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계기가 되길 바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해 운영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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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부산광역시는 건설사업 실무 안내서인 `2025 부산시 건설사업 가이드`를 발간했다고 이달 9일 밝혔다. 건설 분야 기술직 공무원들의 업무 이해도를 높이고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건설사업 추진을 지원하기 위해서다. 시에 따르면 지난 2월 개최된 `건설공사 설계지침서 관련 구ㆍ군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이 건설사업 관계 법령과 지침을 통합 수록한 안내서 제작을 요청함에 따라 안내서를 발간하게 됐다. 안내서는 건설사업 추진 시 필요한 법령과 절차를 종합적으로 정리해 특히 신규 기술직 공무원들이 업무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건설사업 흐름도 및 관계 법령 ▲건설엔지니어링 계약 절차 ▲계획 단계 주요 업무 ▲설계 단계 행정 절차 ▲공사 단계 계약 및 착공 ▲유지 관리 단계 하자 관리 및 사후평가 등이다. 시는 책자를 시 사업 부서와 구ㆍ군 등에 배포하고, 전자파일을 시 누리집에 게시해 지역 건설기술인과 공유할 방침이다. 또한 매년 상ㆍ하반기 구ㆍ군 기술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찾아가는 구ㆍ군 직무교육`의 교육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안내서가 공무원들이 건설사업 추진 절차를 쉽게 이해하고 이를 실무에 적용하는 데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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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남구 역삼동 758ㆍ은하수ㆍ760(이하 역삼758ㆍ은하수ㆍ760) 재건축사업이 관리처분계획 변경을 마무리했다. 강남구는 역삼758ㆍ은하수ㆍ760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4조에 따라 지난달(3월) 24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3조 규정에 의거 같은 달 28일 이를 고시했다. 이 사업은 강남구 언주로70길 30(역삼동) 일대 1만2252.1㎡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용적률 242.98%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17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4개동 23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 52가구 ▲84A㎡ 88가구 ▲84B㎡ 26가구 ▲84C㎡ 16가구 ▲84D㎡ 15가구 ▲97㎡ 14가구 ▲122㎡ 24가구 ▲195㎡ ▲195㎡ 2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분당선 한티역이 480m 이내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도곡초등학교, 역삼중학교, 개포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이마트, 롯데백화점, 강남세브란스병원 등 편의시설들이 있어 좋은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역삼758ㆍ은하수ㆍ760 재건축 사업은 2018년 11월 조합설립인가​, 2021년 6월 사업시행인가, 2022년 10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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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부천시 원종동 199-2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주요 사업 파트너 찾기 일정을 확정했다. 이달 7일 원종동 199-2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고형범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5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5월 7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5억 원을 입찰마감 3일 전까지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보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천시 성오로 105-4(원종동) 일원 6581.3㎡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공동주택 190가구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고강제일시장, 부천제일시장, 원종1주민지원센터, 대명상가 등이 가까이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교육시설은 대명초등학교, 원일초등학교, 오정초등학교, 덕산중학교, 원종고등학교 등이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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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갈산1구역 재개발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8일 갈산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용연ㆍ이하 조합)은 법인세 과세표준 산정을 위한 출자자산 감정평가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6일 오후 2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가능하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부평구 부평북로 310-23(갈산동) 일원 5만415.9㎡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3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13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인천 지하철 1호선 갈산역이 도보 15분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부평북초, 삼산초, 영선초, 삼산중, 안남고 등이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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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양천구 신월동 995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 재도전에 나섰다. 지난 7일 신월동 995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정낙훈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6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5월) 12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3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 또는 입찰보증증권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포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양천구 지양로2길 24-1(신월동) 일원 4898㎡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13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5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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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동부권 최대 규모인 동대문구 답십리동 일대 자동차부품상가(이하 답십리자동차부품상가ㆍ재개발)가 지상 최고 32층 높이의 주상복합단지로 새로 태어나게 된다. 이달 3일 동대문구는 답십리자동차부품상가 도시정비형 재개발에 대해 사업시행인가를 고시했다고 밝혔다. 해당 부지는 2020년 9월 3일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이후 조합 설립과 사업시행계획 수립을 위한 통합 심의를 거친 바 있다. 답십리자동차부품상가 재개발사업은 동대문구 황물로 190(답십리동) 일원 1만7882㎡를 대상으로 자동차부품상가 4개동은 철거하고 지상 최고 32층 공동주택 6개동 618가구 및 오피스텔 1개동 93실 등을 신축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앞으로 이곳에는 주상복합아파트를 비롯해 오피스텔, 판매시설, 근린생활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어린이공원 지하에는 공영주차장도 조성할 예정이다. 조합 측은 이번 사업시행인가를 토대로 감정평가, 관리처분계획 수립, 이주 등의 절차를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시행 기간은 인가일로부터 60개월이다. 이곳은 지하철 5호선 답십리역과 장한평역이 도보 15분 이내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답십리초, 군자초, 동답초 등이 있다. 이필형 청장은 "답십리자동차부품상가는 지난 40여 년간 자동차 부품 유통의 중심지로서 역할을 해 왔지만 이제는 변화가 필요하다"라며 "이번 재개발을 통해 보다 쾌적한 주거환경과 활기 있는 공간으로 재탄생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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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대구광역시는 도심 군부대 통합 이전 예정지 중 일부인 군위군 삼국유사면 인곡리 일원 13.7㎢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했다고 이달 8일 밝혔다. 이번에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된 곳은 이전이 확정된 군부대 등이 사용할 과학화 훈련장 예정지로 지정기간은 2030년 4월까지다. 2023년 7월 도심 군부대 통합 이전 대상지에 속하는 군위군 우보면 봉산리ㆍ군위읍 동부리 일원 등 2곳이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된 데 이어 추가 지정됐다. 시는 지가 변동률, 거래량 등이 모두 높고 토지의 투기적인 거래 성행이나 지가의 급격한 상승 우려가 있어, 이를 예방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이에 시는 토지거래허가구역 발표 이후의 실거래 신고 건에 대해서는 자금조달계획서와 증빙자료를 면밀히 검토해 불법 증여 등 이상 거래 여부를 철저히 확인할 계획이다. 또한 향후 부동산 거래 동향을 지속 관찰해 지가 안정 등 사유 발생 시 단계적으로 지정 해제에 나설 방침이다. 대구시 관계자는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은 단순한 부동산 규제가 아닌, 국가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불가피하고도 필수적인 조치"라며 "토지거래허가 처리 기간을 최대한 단축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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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대전광역시는 최근 하기지구 특구개발사업 추진을 위한 개발제한구역(GB) 해제 사전협의를 단 3개월 만에 마무리 짓고, 이달 11일부터 주민공람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시는 하기지구를 당초 나노반도체 국가산업단지와 함께 전략사업으로 추진했으나, 전략사업으로 추진할 경우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야 해 일정 지연 우려가 있다고 판단, 지난해 12월 전략사업에서 과감히 제외했다. 대신 하기지구 고유의 장점을 부각해 협의를 진행한 결과 전략사업보다 오히려 더 빠른 속도로 GB 해제를 추진하는 성과를 거뒀다는 설명이다. 하기지구 국가산업단지는 유성구 하기동 일원 약 23만 ㎡ 부지에 조성된다. 연구개발특구의 우수한 인프라와 정주여건을 결합한 과학기술 기반 첨단 산업단지로, 정부 출연연, 대기업 연구소, 죽동ㆍ신성ㆍ방현 국가산단, 카이스트 등과 연계된 산업 클러스터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게다가 주거ㆍ상업ㆍ산업이 융합된 자족형 도시로 조성돼 직(職)ㆍ주(住)ㆍ락(樂)ㆍ학(學)이 공존하는 기업활동 최적지로 주목받고 있다. 시는 2023년 7월부터 100만 ㎡ 미만 GB 해제 권한이 국토교통부에서 시ㆍ도지사로 위임됨에 따라 시의회 의견 청취, 지방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 후속 행정절차도 신속하게 이행해 오는 8월 중 GB 해제를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이장우 시장은 "하기지구는 연구개발특구의 경쟁력을 높이고 대전 산업 전반 성장을 견인할 핵심 사업 중 하나"라며 "앞으로도 행정절차를 신속히 마무리하고 우주항공, 바이오, 반도체, 국방, 양자, 로봇 등 ABCDQR 6대 전략산업에 특화된 산업단지를 적기에 공급해 대전을 기업과 인재가 몰리는 첨단 혁신도시로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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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는 안양시가 제출한 `안양 평촌 노후계획도시 정비기본계획`을 최근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승인했다고 9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부천 중동과 군포 산본에 이어 승인된 3번째 사례다. 지난해 4월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시행 이후 1기 신도시가 있는 각 지자체는 자체적으로 정비기본계획을 수립해 도에 승인을 신청하고 있다. 도는 실무협의, 사전자문, 전문가 검토 등 사전 절차를 통해 각 계획안을 신속히 검토ㆍ처리하고 있다. 이번 안양 평촌 기본계획 심의에서 도는 ▲계획인구 설정의 적정성 ▲기반시설 용량 충족 여부 ▲자족기능 강화 방안 ▲생활 사회간접자본(SOC) 확충 ▲이주 수요 관리방안 등의 쟁점들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도는 그간 안양시와 수차례 협의를 통해 계획안의 완성도를 높이는 한편, 심의 절차상의 지연을 최소화해 정비기본계획 승인까지의 시간을 단축했다. 이번 승인으로 안양시는 특별정비계획 수립 등 후속 절차에 본격 착수할 수 있게 됐다. 아울러 지난해 12월 함께 심의된 성남시 분당은 시 조례 미비로 인해 조건부 의결됐으며, 조건 완료 후 최종 승인될 예정이다. 고양시 일산은 지난 3월 승인 신청이 접수돼 내부 절차를 거친 뒤 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준비 중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경기도는 각 지자체가 수립한 정비기본계획이 원활히 승인될 수 있도록 초기 단계부터 협력해 왔다"며 "앞으로도 1기 신도시 주민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도시정비사업이 체계적으로 추진되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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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 국토지리정보원은 이달 9일 국토위성 관련 정보를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는 국토위성센터 공식 누리집을 개설하고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국토위성은 국토의 효율적인 관리와 재난 대응을 위해 국토교통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협력해 개발한 국내 독자 정밀관측 위성이다. 국토위성 1호(차세대중형위성 1호)는 2021년 3월 발사돼 현재까지 안정적으로 운영 중이다. 현재 국토위성은 국토지리정보원이 운영과 활용을 담당하고, 이를 통해 확보된 고해상도 위성영상(0.5m급)은 중앙행정기관, 지자체, 공공기관 등에서 공간정보 구축, 국토변화 모니터링, 재난 대응, 도시계획, 환경ㆍ산림 관리 등에 활용되고 있다. 지난 3월 대형 산불이 났을 때는 접근이 어려운 피해지역 상황을 파악하기 위해 경북 의성, 경남 산청 등을 촬영해 정부와 지자체에 제공하기도 했다. 이번 누리집은 기존에 국토지리정보원 누리집과 국토정보플랫폼에 나뉘어 제공되던 국토위성 관련 정보를 한곳에 모아 제공한다. 누리집에서는 국토위성 과 주요 산출물, 운영 현황, 위성기반 재난정보 등과 함께 한반도 배경화면 서비스, 국토변화 영상 비교, 해외 주요 도시 국토위성 영상 등 국민들이 일상 속에서 흥미롭게 활용할 수 있는 콘텐츠도 포함하고 있다. 국토위성센터는 향후 국토위성을 포함한 다양한 위성정보를 국민에게 쉽고 널리 알리는 창구로 누리집을 발전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조우석 국토지리정보원 원장은 "앞으로 국토위성센터를 통해 보다 풍부하고 신뢰할 수 있는 위성정보를 제공하고, 나아가 한국을 대표하는 위성정보의 중심 거점으로 성장시켜 공간정보 산업의 도약과 공공서비스 혁신에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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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소규모주택정비사업 활성화를 위해 기존 조합설립동의율 요건을 완화하도록 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이용선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1일 대표발의 했다. 이 의원은 "가로주택정비사업 등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은 대규모 재개발 혹은 재건축사업이 어려운 지역에서 낙후된 주거환경과 도시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이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서 그는 "하지만 현재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을 진행하는 조합을 설립하려면 필요한 동의율이 80%에 달해 요건이 까다로워 사업이 활성화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라고 덧붙였다. 대규모 재건축사업의 경우 최근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개정으로 조합설립동의율 요건이 주택 단지 전체 구분소유자의 75% 이상 및 토지면적의 75% 이상 토지등소유자 동의에서 각각 70%로 완화됐다고 이 의원은 짚었다. 이용선 의원은 "사업간 형평성을 고려해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의 조합 설립에 필요한 동의율도 현행 80%에서 70%로 완화해야 한다"면서 "가로주택정비사업 등을 신속하게 추진해 낙후된 주민들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데 기여하고자 한다"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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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부천시 괴안동 125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중요 협력 업체 선정 도전에 나섰다. 지난 7일 괴안동 125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조병래ㆍ이하 조합)은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5일 오후 5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1조에 의거 정비업자로 등록한 업체 ▲입찰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 사업은 부천 소사구 부광로 15(괴안동) 외 12필지 일원 6528.9㎡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개동 184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역곡역이 도보권에 위치한 역세권으로 교육시설로는 부안초등학교, 양지초등학교, 부천동여자중학교, 부천동중학교, 유한대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역곡남부시장, 홈플러스 등이 인접해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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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서울 관악구 미성동 신림건영1차아파트(이하 미성건영) 재건축사업의 시공자 선정 절차가 다음을 기약하게 됐다. 이달 8일 미성건영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한 결과 참여 건설사 부족으로 유찰됐다. 앞서 지난 2월 현장설명회에는 ▲호반건설 ▲동양건설산업 ▲한양 ▲한신공영 ▲효성 등 5개 사가 다녀간 것으로 파악된 바 있다. 한편, 이날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입찰공고를 냈다. 조합은 오는 16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현장설명회를 개최하며, 원활한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올해 6월 2일 오후 2시 현장설명회와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5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납부한 업체 ▲현장설명회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관악구 문성로 74(미성동) 일대 2만789㎡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23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0개동 61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2호선 신대방역이 1.3㎞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서울미성초, 미성중, 신림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하나로마트, 롯데백화점, 강남성심병원, 미성공원이 있어 양호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미성건영은 2020년 12월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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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성북구 하월곡동 동신아파트(이하 하월곡동신)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사업시행인가를 향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성북구는 지난달(3월) 24일 하월곡동신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지애)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제6항 규정 등에 따라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이 사업은 성북구 오패산로17길 21-19(하월곡동) 외 1필지 일원 6166.1676㎡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16.95%, 용적률 210.4%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2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개동 14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6호선 월곡역과 상월곡역이 인근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숭인초, 송곡초, 장위초, 월곡중, 송곡중, 서울도시과학기술고, 동덕여대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오동공원, 애기릉터공원, 월곡산, 모랫말근린공원, 종암6어린이공원 등이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한편, 1998년 준공된 하월곡동신은 2021년 12월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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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경기 성남시가 이달 30일까지 `장애인 주택개조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지난 7일 성남시는 장애인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주택 개조를 지원하는 사업을 시행하며, 집 안에 편의시설 및 안전장치 등을 설치ㆍ개선해 장애인이 더 편리하고 안전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울 방침이라고 밝혔다. 앞서 성남시는 2023년부터 지금까지 총 16가구에 주택 개조를 지원한 바 있다. 올해는 총 6가구를 대상으로 주택 개조를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액 이하이면서 시내 자가나 임대주택에 거주하는 등록장애인이다. 단, 국가ㆍ지자체ㆍ공공ㆍ금융기관 등에서 동일 또는 유사한 주택 개조 지원을 받은 지 3년이 지나지 않은 경우는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사업에 선정된 가구는 380만 원 범위 내에서 ▲안전바 설치 ▲문턱 제거 ▲문 폭 확대 ▲바닥 미끄럼방지 ▲동작감지센서 ▲높낮이 싱크대ㆍ세면대 설치 등 장애 유형에 맞는 맞춤형 편의시설과 안전장치 설치를 지원받게 된다. 신청은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서 접수하면 된다. 단, 신청자가 많을 경우 ▲소득 수준 ▲장애 정도 ▲연령 ▲사업의 시급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우선 선정할 방침이다. 성남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내 장애인 가구가 더 안전하고 편리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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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남구 개포주공4단지아파트(이하 개포주공4단지) 재건축사업이 관리처분계획 변경을 마무리했다. 강남구는 개포주공단지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윤석양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4조 및 제78조에 따라 지난달(3월) 14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3조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 사업은 강남구 삼성로 14(개포동) 일원 18만1501.5㎡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20.29%, 용적률 249.8498%를 적용한 지하 4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375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168가구 ▲45㎡ 108가구 ▲49㎡ 48가구 ▲59㎡ 744가구 ▲78㎡ 406가구 ▲84㎡ 1442가구 ▲102㎡ 192가구 ▲109㎡ 50가구 ▲114㎡ 181가구 ▲132㎡ 34가구 ▲185㎡ 2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수인분당선 개포동역이 10분 거리에 있고 양재대로, 영동대로 이용이 용이한 곳으로 교육시설은 개포초등학교, 개원중학교, 경기여자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현대백화점, 롯데백화점, 코엑스, 삼성서울병원 등이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잘 갖추고 있다. 한편, 개포주공4단지는 2013년 11월 조합설립인가, 2015년 12월 사업시행인가, 2017년 6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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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그동안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던 아파트 분양전망지수가 지난 2월 토지거래허가구역이 일시적으로 해제되면서 수도권을 중심으로 집값이 오르며 아파트 분양 전망이 `상승`으로 돌아섰다. 최근 주택산업연구원(이하 주산연)이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올해 4월 아파트 분양전망지수는 전국 평균 11.1p 상승한 84로 나타났다. 전망지수가 100을 초과하면 분양 전망이 긍정적, 100 미만이면 부정적이라는 의미다. 특히 수도권이 큰 폭으로 상승했다. 수도권은 99.7로 전월(73.4)보다 26.3p, 비수도권은 80.6으로 전월(72.8)보다 7.8p 각각 올랐다. 수도권 중 서울은 108.3으로 전월(85.7)보다 22.6p 올랐는데, 서울의 전망지수가 100을 넘은 것은 지난해 11월(108.3) 이후 5개월 만이다. 경기(70→97.3)와 인천(64.5→93.3)은 전월 대비 각각 27.3p, 28.8p 상승했다. 주산연 관계자는 "지난 2월 토지거래허가구역이 해제되면서 강남 3구(강남ㆍ서초ㆍ송파구)를 중심으로 시작된 집값 상승세가 수도권 주요 지역으로 확산한 데다, 봄 이사철 도래와 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감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라고 분석했다. 다만 "강남 3구ㆍ용산구 토지거래허가구역 확대 재지정, 압구정ㆍ여의도ㆍ목동ㆍ성수지역 정비사업지구 토지거래허가구역 1년 연장, 숭인동ㆍ창천동 등 모아타운 일대 및 인근 지역 토지거래허가구역 신규 지정 등이 앞으로 아파트 분양시장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지는 지켜봐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비수도권에서는 ▲울산 32.2p(61.1→93.3) ▲부산 30.3p(65.2→95.5) ▲전북 17.5p(64.3→81.8) ▲충남 12.3p(80→92.3) ▲강원 11.7p(58.3→70) ▲대전 10.5p(89.5→100) ▲세종 9.6p(75→ 84.6) ▲경남 9.2p(76.5→85.7) 순으로 상승했다. 반면 ▲제주 7.4p(82.4→75) ▲충북 6p(72.7→66.7) ▲전남 6p(64.3→58.3) ▲광주 3.9p(78.9→75) ▲대구 0.8p(70.8→70) 순으로 하락했다. 경북은 80으로 전월과 같았다. 전남의 경우 올해 들어 분양 물량이 전무하고 이달에도 예정된 분양이 없어 2022년 12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인 58.3을 기록했다. 올해 4월 아파트 분양가격 전망지수는 전월보다 2.2p 상승한 105.1로 전망됐다. 탄핵 심판 선고 지연, 미국 관세 등으로 인한 불확실성이 물가 상승과 환율 상승을 유발해 수입 원자재 가격을 상승시킬 것이라는 우려 때문으로 풀이된다. 아파트 분양물량 전망지수는 상승하고 미분양물량 전망지수는 하락했다. 분양물량 전망지수는 전월 대비 9p 상승한 90.2, 미분양물량 전망지수는 전월 대비 17.6p 하락한 96.7로 각각 집계됐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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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서울 성동구(청장 정원오)가 해빙기를 맞아 건설공사장 재난사고 예방을 위한 교육을 시행한다. 최근 성동구는 이달 8일 구청 대강당에서 관내 117개의 공사장 관계자 및 관련 부서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건설공사장 내 재난사고 예방 및 안전의식 개선을 위한 교육을 시행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해빙기에는 겨울철 얼어있던 지표면이 기온 상승에 따라 녹으면서 시설물 침하, 붕괴, 낙석과 같은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커지기 때문에 안전에 특별히 유의해야 한다. 이에 구는 겨울철 중단됐던 건설공사가 재개됨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건설 현장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이번 교육의 장을 마련하게 됐다. 교육은 서울시 건축안전자문단 소속 전문가를 강사로 초빙해 진행하며,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및 위험성 평가 방식 등에 대해 안내할 예정이다. 또한 건설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사례를 공유하며 공사 관계자의 책임과 역할을 특별히 강조하는 등 안전의식을 제고해 미연의 사고를 예방할 계획이다. 정원오 청장은 "이번 교육은 안전사고 위험성에 대해 건축 관계자가 충분히 공감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돼 안전한 공사장 환경 조성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속적인 안전교육을 통해 사고 없는 건축공사장을, 더 나아가 안전한 도시 성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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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충남 천안시가 저소득층의 주거 안정을 위해 매입임대주택 예비입주자를 모집한다. 천안시는 2018년 이후 물량 확보의 어려움 등으로 시행하지 못했던 매입임대주택사업을 7년 만에 재개하며, 이에 따라 오는 7일부터 11일까지 예비입주자를 모집할 방침이라고 지난 6일 밝혔다. 이어 이번 주택 공급으로 매입임대주택 공급이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과 주거비 부담을 크게 낮출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예비입주자 지원 대상자는 무주택 세대 구성원으로서 ▲생계ㆍ의료급여 수급자 및 보호대상 ▲한부모가족 등이다. 공급 대상 주택은 신방동, 두정동 등 도심권에 위치한 기존 주택으로 총 130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주택 유형은 ▲2인 이하 가구 1형(전용면적 50㎡ 이하) ▲3~4인 가구 2형(전용면적 50㎡ 초과~85㎡ 이하) 등이다. 임대 조건은 시중 전세가의 30% 수준이며, 구체적인 임대 조건은 입주자 선정 후 계약 안내 시 개별적으로 통보될 예정이다. 신청은 주민등록지 관할 읍ㆍ면ㆍ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천안시 관계자는 "오랜 시간 노력 끝에 확보한 매입임대주택 물량이 취약계층의 안정적인 주거환경 마련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인구 70만 명을 앞둔 천안시의 지속 가능한 주거 복지 정책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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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서울 강동구(청장 이수희)가 주택가의 주차난 해소를 위해 `2025년 내집주차장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 지난 4일 강동구는 노후 주택의 담장과 대문 등을 허물어 주차장을 마련하는 `내집주차장 조성 사업`을 시행하며, 이를 통해 주차난을 겪는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생활편의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앞서 구는 2004년부터 현재까지 해당 사업에 따라 2277개소에 총 4064면의 주차 공간을 조성했다. 이에 올해는 26개소에 70면 이상의 주차 공간을 추가 조성할 계획이다. 사업 대상지는 ▲단독ㆍ다가구ㆍ다세대주택 ▲근린생활시설 ▲아파트 ▲주택가 주변에 방치된 자투리땅 ▲나대지 등으로, 일반형 주차구획(2.5x5m) 또는 평형 주차구획(2x6m) 크기의 공간이 확보되면 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 지원 금액은 `단독ㆍ다가구ㆍ다세대주택` 및 `근린생활시설`의 경우 ▲주차면 1면당 1000만 원 ▲추가 조성 시 면당 200만 원이며, 최대 3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단, 근린생활시설은 야간에 거주자 또는 인근 주민과 주차장을 공유할 수 있어야 한다. `아파트`는 ▲1면당 100만 원으로, 주차장 조성공사비의 50% 이내에서 최대 50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다만, 주차장 조성을 위해서는 전체 입주자의 3분의 2 이상의 동의가 필요하며, 부대시설과 복리시설의 2분의 1 범위 내에서만 조성할 수 있다. `주택가 주변의 자투리땅` 및 `나대지`를 활용하는 경우 지원 금액은 ▲1면당 최대 300만 원 ▲20면 초과 시 1면당 최대 150만 원이 지원된다. 토지 소유주는 1년 이상 토지를 제공해야 하며, 이에 따라 소유주는 주차장 운영 수입 및 재산세 면제 혜택 등을 받을 수 있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구 주차행정과로 전화 또는 방문 신청하면 된다. 다만, 예산 소진 시에는 조기 마감될 수 있다. 강동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주택가 주차난이 해소되고 이면도로의 보행환경도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주차 공간이 부족한 지역에 거주하는 주민들께서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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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최근 경기도는 지난 2월 17일부터 3월 17일까지 화성시 태안3지구 등 32개 택지ㆍ공공주택지구를 대상으로 한 해빙기 안전점검에서 총 98건을 적발해 시정조치 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사업시행자나 시공자가 1차 자체 점검을 한 후 점검 결과를 토대로 도와 사업시행자, 민간 전문가가 합동으로 2차 점검을 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주요 점검 내용은 ▲공사장과 주변 지역 지반침하ㆍ균열 발생 여부 ▲절ㆍ성토 구간 붕괴 등 사면불안정 여부 ▲추락ㆍ낙하 등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시설 설치 여부 ▲도로ㆍ보도블록 침하 및 균열, 포트 홀 발생 여부 ▲건설공사로 인한 인근 주민의 불편ㆍ불만 사항 확인 등이다. 도는 98건 가운데 응급조치 또는 시정이 가능한 56건은 지난 3월 말까지 현장 조치 완료했고, 42건은 우기 전인 오는 5~6월 중으로 안전조치가 이뤄지도록 했다. 적발된 98건 가운데 가장 많이 지적된 분야는 사면 안전성 확보 미비로 32건에 달했다. 경기도 관계자는 "우기 전 지구별 지적사항에 대한 사후관리 여부를 꼼꼼히 확인해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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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는 고양시 공릉천의 홍수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고양 공릉천 지방하천정비사업을 시작했다고 이달 8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고양시 신도동에서 관산동에 이르는 공릉천 일원 총연장 4.03km 구간의 하천을 정비하는 것이다. 축제공 0.5km, 보축 4.0km, 교량 1개소 설치 등을 포함한다. 전체 사업비는 392억 원으로 ▲공사비 206억 원 ▲감리비 34억 원 ▲보상비 137억 원 ▲설계ㆍ기타비용 15억 원 등 전액 도비가 투입된다. 공사는 2028년 3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공릉천정비사업은 2018년 실시설계용역과 환경영향평가 협의를 시작으로, 2020년 설계 VE(Value Engineering) 자문과 경기도 건설기술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2021년 12월 하천공사 시행계획을 고시했다. 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공릉천의 치수 능력과 안정성을 높이고, 친환경적이고 안전한 하천 공간을 조성할 방침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정비사업을 통해 집중호우 때 공릉천의 범람 위험이 크게 줄어들고 지역 주민의 안전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고양시,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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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롯데건설이 혁신 스타트업 발굴 및 협업 기회 모색에 나선다. 롯데건설은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오는 5월 2일까지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에 참여할 스타트업을 모집한다고 이달 8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인공지능(AI), 공간정보 및 공간인지 기술, 로봇 및 자동화 장비 등으로 신기술과 신사업 관련 분야다. 최종 선정된 스타트업은 PoC(기술검증) 기회와 사업화 지원금을 받는다. 오픈이노베이션 펀드를 통한 투자 검토와 창업 초기 기업에 사무 공간, 멘토링 등을 통해 성장을 돕는 인큐베이팅 센터 입주 기회도 주어진다. 아울러 롯데건설은 서울경제진흥원(서울창업허브 창동)과 함께 오는 27일까지 자사와 협업할 스타트업을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AI를 활용한 공사기간 산출 자동화, AI 활용 건설 분야 정사이미지(항공이미지) 초해상도화 기술이다. 선정된 스타트업에게는 PoC 기회와 사업화 지원금, 서울창업허브 성수ㆍ창동 코워킹 공간 지원 등의 혜택이 주어지고, 초격차 육성 스타트업에 한해 PoC 이후 후속 2차 PoC 진행 시 추가 지원금이 제공될 예정이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이번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통해 건설산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혁신적인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상호 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뤄 나갈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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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가 기업, 비영리단체와 손잡고 반지하 등 주거취약 계층의 환경을 개선해 주는 `주거안심동행`을 77가구로 대폭 늘린다. 서울시는 이달 7일 서울시청 서소문2청사에서 서울보증보험(SGI), 한국해비타트와 함께 주거안심동행 민관협력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주거안심동행 민관협력사업은 서울시가 사회공헌활동을 펼치는 기업ㆍ비영리단체와 손잡고 주거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주거환경개선공사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자가 점유가구 중 중위소득 100% 이하 주거취약계층(아동ㆍ노인ㆍ장애인)이며, 단열, 방수 등 주택성능 개선부터 도배, 장판 교체 등 내부환경 공사를 지원한다. 이번 협약으로 SGI는 사업비 1억5000만 원을 후원해 시가 선정한 10가구의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하고, 한국해비타트는 가구별 맞춤 공사를 주관할 예정이다. SGI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사업비를 후원하며, 한국해비타트는 현장 실측 이후 지원 가구에 필요한 맞춤형 공사를 지원할 계획이다. 올해는 SGI 비롯해 역대 가장 많은 7개 기업의 후원으로 반지하주택 등 열악한 환경에 놓인 주거취약계층 총 77가구에 주거환경개선 공사를 진행한다. 시는 2022년 하반기 대우건설과 협력한 반지하 9가구에 대한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2023년 48가구(대한주택건설협회 등 후원사 3개), 지난해 20가구(SGI 등 후원사 3개)의 주거환경개선공사를 지원한 바 있다. 서울시 관계자는 "올해 더 많은 주거취약계층에게 쾌적하고 건강한 주거환경을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서울시는 앞으로 다양한 기업과 협력해 주거취약계층을 위한 안전망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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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전북이 이웃 간 토지 경계 분쟁을 해소하고 도민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해 지적재조사를 시행한다. 전북은 지난 4일 `지적재조사위원회`를 개최, 도내 13개 시ㆍ군의 54개 지적재조사지구(총 2만1743필지, 1032만4000㎡)에 대한 심의를 완료하고 사업 추진 방향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원회는 ▲시ㆍ군 제출 사업 대상지에 대한 타당성 검토 ▲추진 절차의 적정성 심사 등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경계 확정 절차를 신속히 진행하고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할 수 있도록 했다. 도는 이번 심의를 바탕으로 ▲재조사 대상 필지 경계 확정 ▲주민 협의 절차 등을 거칠 계획이다. 더불어 시ㆍ군-한국국토정보공사(LX)-대행사업자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해 재조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분쟁을 최소화하고 사업을 신속히 추진할 방침이다. 한편,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이용 현황과 등기부상 도면의 불일치를 바로잡고 경계 분쟁을 예방해 주민 재산권을 보호하는 국가 정책사업이다. 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토지등소유자의 재산권 보호 ▲지적 경계 불일치 해소 ▲정확한 경계 설정으로 도로ㆍ하천ㆍ공공용지와의 분쟁 방지 ▲미래 개발사업 효율성 증대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사업의 성공적 완료를 위해 현장 의견을 지속 수렴하고 국비 지원 확대 및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적 노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전북 관계자는 "정확한 지적 정보는 스마트시티와 AI 기반 공간정보 산업 발전의 핵심 요소"라며 "지적재조사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토지등소유자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그는 "사업 추진의 투명성을 높이고 주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설명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할 계획"이라며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이끌어 내는 등 신뢰받는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덧붙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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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부천시 원종동 151-2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권 주인 선정 도전에 나섰다. 지난 7일 원종동 151-2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문영희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5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5월 7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5억 원을 입찰마감 3일 전까지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납부(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포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천시 성오로89번가길 39(원종동) 일대 6590.9㎡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공동주택 180가구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교육환경이 양호한 곳으로 단지 인근에 대명초, 원일초, 덕산중, 원종고 등이 있다. 여기에 주민지원센터와 원종중앙시장, 오정시장, 은행, 마트, 병원이 주변에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무난하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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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울산광역시가 청년의 주거 안정과 지역 정착을 위해 적극 지원할 전망이다. 지난 8일 울산시는 청년에게 임차료ㆍ임차보증금 이자 등 주거비를 지원하는 `2025년 울산 청년가구 주거비 지원사업` 대상 가구를 확정했으며, 기존 지원 대상자 중 올해 기준에 적합한 886가구와 신규 선정된 827가구를 합해 총 1713가구의 주거비를 지원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 ▲임차보증금 1억 원 이하에 월세 50만 원 이하인 시 소재 임대주택에 거주 ▲기준중위소득 150% 이하 ▲무주택 미혼 가구 세대주 등의 요건을 모두 충족한 자에게 주거비를 현금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올해 해당 사업에 20억 원을 투입할 방침이며, 선정 가구는 최장 4년(48개월)간 월 최대 15만 원(▲임차료 10만 원 ▲임차보증금 이자 5만 원 등)을 실비로 지원받는다. 단, 선정된 가구는 `울산 주거지원포털 누리집`을 통해 분기별로 주거비 지원을 신청해야 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최근 고금리, 고물가로 인해 청년들의 취업난과 경제적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며 "청년가구 주거비 지원사업이 울산 청년 가구의 주거 안정 및 지역 정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청년의 주거안정 및 주거수준 향상을 위해 ▲청년월세 한시특별지원사업 ▲신혼부부 주거지원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이며, 앞으로도 청년층의 생활 안정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발굴ㆍ개발할 방침이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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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서울 강동구(청장 이수희)가 천호3구역 재건축사업의 빠른 준공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강동구는 천호3구역 재건축(`e편한세상강동프레스티지원`)의 적기 준공을 위한 전담반(TF)을 구성했으며, 수시로 현안을 점검하는 등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라고 지난 3일 밝혔다. 아울러 천호3구역 재건축 TF 회의를 정례화해 매달 개최하기로 결정했으며, 긴급한 현안 사항 논의가 필요한 경우는 수시로 실무회의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6년 1월 준공을 앞둔 이 사업은 강동구 올림픽로78길 15-16(천호동) 일대 2만3083.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21.1%, 용적률 248.56%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2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8개동 535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44㎡ 63가구 ▲47㎡ 52가구 ▲59㎡ 128가구 ▲74㎡ 113가구 ▲84㎡ 175가구 ▲108㎡ 1가구 ▲115㎡ 3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5ㆍ8호선 천호역 450m 이내 및 암사역 사이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강동초등학교, 천일중학교, 성덕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이랜드리테일, 현대백화점, 이마트, 강동성심병원 등이 있어 좋은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특히 구는 지난해 둔촌주공 재건축(`올림픽파크포레온`) TF를 운영해 적기 준공을 이끌어 냈던 경험치를 활용해 천호3구역 재건축 추진에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한편, 구는 지난달(3월) 20일 구 유관 부서, 천호3구역 재건축 조합장, 시공자, 기반시설 용역 업체 관계자 등 20여 명과 함께 첫 종합대책회의를 실시한 바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아파트 및 기반시설 공사의 진행 현황 및 현안과 관련한 논의가 이뤄졌으며, 참석자들은 ▲기반시설 공사 관련 구체적 계획 수립 ▲조합을 주축으로 한 공사 일정의 체계적 관리 필요성 등을 확인했다. 또한 구는 사업시행자가 사업시행인가 조건을 이행하는 경우 유관 부서와 사전에 협의할 것을 요청했다. 더불어 준공이 임박한 시점에서 시행착오를 겪지 않도록 신속한 의사결정과 철저한 사전 준비를 할 것을 당부했다. 강동구 관계자는 "TF 운영을 통해 적기 준공을 위한 행정 지원을 제공하고 입주 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들을 선제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라며 "주민들이 불편 없이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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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광진구는 이달 7일 화양동, 자양제3ㆍ4동 일대 약 17만 ㎡의 건대입구역지구 지구단위계획구역에 대한 변경 절차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구단위계획은 지하철 2ㆍ7호선 건대입구역 일대가 `성수ㆍ건대 지역 중심`으로 격상됨에 따라 대학과 광역상권이 어우러진 공간으로 재개편하고 도시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변경안은 ▲지역 활성화를 위한 구역계 확장 ▲과도한 규제의 완화를 통한 소규모 필지 개발 여건 개선 ▲대학-지역 간 상생 발전 방안 등을 포함한다. 이에 따라 용도지역 상향, 지구단위계획구역 북측 공동개발 지정 폐지 등을 진행한다. 구는 이달 18일까지 변경안에 대한 주민 열람과 의견 청취를 거친 후, 올해 지구단위계획 변경을 완료할 계획이다. 건대입구역 일대는 1980년 지하철 2호선 개통, 1996년 7호선 개통으로 교통의 요충지로 자리 잡았다. 1999년 청담대교 개통 이후 강남과의 접근성이 더욱 강화됐으며 이후 건국대학교병원 개원과 스타시티 준공 등을 거쳐 광진구의 핵심 상권으로 성장했다. 특히 건국대ㆍ세종대 등 대학 자원과 함께 맛의 거리, 로데오거리, 양꼬치 골목 등 특화 거리 조성으로 일 평균 이용 인구가 13만 명에 이르는 서울 동북권 대표 소비 중심지로 자리매김했다. 그러나 역 주변 대부분이 20년 이상 지난 노후 건축물로 이뤄졌고 보행로가 협소해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다. 구는 이번 지구단위계획 재정비로 변화된 도시환경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특성을 고려한 도시공간을 구상해 나갈 계획이다. 김경호 청장은 "건대입구역 일대는 광진구의 대표 상권이지만, 인접한 성수동ㆍ청담동에 비해 상대적으로 낙후된 면이 있다"며 "능동로변 개발사업이 완료됨에 따라 이면부까지 구역을 확장해 도시공간을 재편성하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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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인천광역시와 한국토질및기초기술사회가 지역 건설산업 발전과 혁신을 위해 힘을 합친다. 인천시 종합건설본부는 이달 7일 한국토질및기초기술사회와 건설 기술 발전과 공사현장 안전성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장두홍 시 종합건설본부 본부장과 윤재준 한국토질및기초기술사회 회장을 비롯한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건설 기술 연구 및 개발 ▲건설현장의 안전성 강화 ▲전문 인력 양성 ▲첨단 기술 도입 및 적용 등에 대해 협력할 계획이다. 특히 최근 기후변화와 지반 안정성 문제가 대두됨에 따라 이를 해결하기 위한 기술적 대응 방안도 공동 모색하기로 했다. 장두홍 종합건설본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토질ㆍ기초 분야의 전문성을 활용해 인천시 건설산업의 기술력을 향상하게 시키고, 더욱 안전하고 효율적인 건설환경 조성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윤재준 회장은 "건설 기술 발전을 위한 협력이 필수적인 시대인 만큼, 두 기관이 협력해 보다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건설환경을 만드는 데 기여할 것"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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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조달청은 이달 7일부터 공공주택의 설계 품질 확보를 위해 설계용역 사후평가결과를 반영한 설계공모 가ㆍ감점제도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건축설계는 「건설기술 진흥법」에 따라 고시금액(2억3000만 원) 이상 의무적으로 사후평가를 실시해야 한다. 과거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설계 품질 확보를 위해 사후평가 결과에 따라 `연간 설계공모 당선 건수`를 제한했었다. 조달청은 지난해 4월 업무 이관 후 업체의 공모 참가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당선 건수 제한은 폐지하고, 품질 확보 방안으로 설계용역 사후평가에 따른 등급별 가ㆍ감점을 새롭게 적용하기로 했다. 설계용역 사후평가는 매년 3월 말 LH가 하며, 올해 평가결과 35개 사가 하위 업체로 선정돼 향후 1년간 LH에서 발주하는 설계공모에서 최대 1.2점 감점을 받게 된다. 조달청 관계자는 "이번 조치는 공공주택의 품질 확보를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철근 누락 등 부실 설계에 강력 대응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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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광주광역시는 이달 7일 전세사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 지원금을 기존 최대 30만 원에서 40만 원으로 인상했다고 밝혔다.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은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서울보증보험(SGI), 주택금융공사(HF)의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가입 시 발생하는 보증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지원금 확대는 국토교통부의 지침 개정에 따라 서민, 청년, 신혼부부 등 주거취약 계층의 전세보증금반환보증 가입을 장려하고 임차인의 보증료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추진됐다. 전세보증금반환보증 서류 발급 유효기간을 기존 1개월에서 3개월로 완화해 신청자의 편의성도 높였다. 지원 대상은 지난 3월 31일 이후 전세보증금반환보증에 가입한 무주택 임차인이다. 전세보증금 3억 원 이하이면서 연소득 기준 청년 5000만 원, 청년 외 6000만 원, 신혼부부 7500만 원 이하여야 한다. 청년(19~39세), 신혼부부의 경우 이미 납부한 보증료 전액(최대 40만 원)을 지원한다. 청년 외 대상자는 보증료의 90%(최대 40만 원)까지 지원한다. 외국인과 국내에 거주하지 않는 재외국민,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등록임대사업자의 임대주택에 거주하는 임차인이나 임차인이 법인인 경우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광주시 관계자는 "전세사기가 사회적으로 큰 문제가 되는 상황에서 보증료 부담을 줄여 전세보증금반환보증 가입을 활성화하면 임차인의 재산권 보호와 주거 불안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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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구서1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최근 구서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진아ㆍ이하 조합)은 이달 3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3개 사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쌍용건설 ▲효성 ▲동부건설 등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24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 사업은 부산 금정구 구서중앙로40번길 48(구서동) 일원 2만786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용적률 247.9%를 적용한 공동주택 54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 두실역이 364m 거리에 있는 역세권 단지로 교육시설은 구서초등학교, 남산중학교, 브니엘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이마트, 롯데마트, 광혜병원 등이 있어 좋은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2024년 3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구서1구역은 같은 해 6월 추진위구성승인, 10월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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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북구 미아9-2구역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다음으로 기약하게 됐다. 지난 4일 미아9-2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성기혁ㆍ이하 조합)은 이날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현대건설-현대산업개발 컨소시엄이 단독으로 참여해 유찰됐다. 앞서 열린 현장설명회에서는 ▲현대건설 ▲현대산업개발 ▲건영 ▲효성 ▲두산건설 등 5개 건설사가 참여해 기대를 모은 바 있다. 입찰에서 아쉬운 결과를 받아든 조합은 내부 회의를 거쳐 빠른 시일 안에 시공자 선정을 위한 도전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이 사업은 강북구 도봉로22길 9(미아동) 일원 10만2371.6㎡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6층에서 지상 2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2개동 175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4호선 미아사거리역이 약 700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송중초등학교, 신일중학교, 신일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롯데백화점, 이마트, 현대백화점, 대한병원 등이 있어 좋은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미아9-2구역은 2016년 12월 조합설립인가​, 2023년 8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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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남천동 백산아파트(이하 남천백산)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권 주인공을 가리기 위한 절차에 돌입했다. 이달 7일 남천백산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5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5월) 7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20억 원을 조합이 지정한 계좌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하고 소정의 서류를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수영구 광남로 51(남천동) 일원 6945.2㎡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개동 18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2호선 금련산역, 남천역이 도보권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남천초, 광남초, 부산동여자고, 수영구도서관 등이 있다. 단지 주변에 금련산, 광안리해수욕장, 남천해변공원, 민락해변공원 등이 있어 주거환경도 쾌적하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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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범천4구역 재개발사업이 사업시행인가를 향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지난 2일 부산진구는 범천4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민재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6조 및 동법 시행령 제49조 규정 등에 따라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이 사업은 부산 부산진구 만리산로61번길 30(범천동) 일대 12만6709㎡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7층에서 지상 36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8개동 220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 범내골역이 도보로 10분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부산진초등학교, 서면중학교, 배정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현대백화점, 홈플러스, 이마트, 춘해병원 등이 있어 무난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2007년 4월 11일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범천4구역은 2007년 7월 24일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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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산곡7구역 재개발사업이 최근 사업시행인가를 득했다. 부평구는 산곡7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명숙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제1항에 따라 지난달(3월) 21일 인가하고, 동법 제50조제7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 규정에 따라 그달 24일 고시했다. 이 사업은 인천 부평구 마장로220번길 22(산곡동) 일원 8만4118㎡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20.13%, 용적률 237.48%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최고 29층 공동주택 14개동 153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82가구 ▲59A㎡ 604가구 ▲59B㎡ 62가구 ▲74A㎡ 210가구 ▲74B㎡ 136가구 ▲84㎡ 396가구 ▲114㎡ 46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백운역과 지하철 7호선 산곡역을 이용할 수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산곡남초, 산곡여중, 인평자동차고, 부광고 등이 있다. 여기에 인근에 부영공원이 위치해 있어 쾌적한 환경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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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로얄맨션 재건축사업이 사업시행계획 변경을 완료했다. 미추홀구는 로얄맨션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에 따라 지난달(3월) 20일 인가하고,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2항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고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인천 미추홀구 주안로 183(주안동) 일대 6192.9㎡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24.18%, 용적률 552.41%를 적용한 지하 4층에서 지상 36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개동 249가구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A㎡ 68가구 ▲59B㎡ 23가구 ▲74A㎡ 126가구 ▲74B㎡ 32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간석역이 도보권에 위치한 역세권 단지로 주안역 역세권 상권을 비롯해 대형마트, 병의원, 교육시설 등이 있어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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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구광역시 반고개 재개발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 도전에 나섰다. 지난달(3월) 29일 반고개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장원국ㆍ이하 조합)은 감정평가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4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이 사업은 대구 달서구 밤골2길 24(두류동) 일대 8만2500㎡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0개동 125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대구 지하철 2호선 내당역과 반고개역 사이에 위치한 곳으로 단지 주변에 내당초, 구남중, 서대구시장, 두류공원 등이 가까이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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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충남이 청양군 등 서남부권 7개 시ㆍ군의 균형발전을 위해 2030년까지 1641억 원을 투입할 방침이다. 최근 충남은 지난달(3월) 31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균형발전위원회를 개최,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추진 예정인 `제2단계 제2기 지역균형발전 사업` 중 1641억 원 규모의 `2차 시ㆍ군 자율사업` 대상지 16지구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더불어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지난해 1차 선정 시 미반영된 사업 중 신산업 육성ㆍ원도심 활성화ㆍ인구 유입ㆍ정주여건 개선 등 사업 취지에 적합한 사업을 추가 선정했다고 전했다. 앞서 도는 ▲시ㆍ군별 인구 ▲재정ㆍ소득 ▲고용ㆍ산업 ▲기반 ▲생활환경 ▲교육ㆍ문화 ▲복지 등 7개 부문 17개 지표를 종합 분석해 10개 시ㆍ군(공주ㆍ보령ㆍ논산 ㆍ금산ㆍ부여ㆍ서천ㆍ청양ㆍ홍성ㆍ예산ㆍ태안 등)을 선정, 2023년 하반기부터 사업 발굴을 추진해 왔다. 이에 2024년 상반기에는 도 제안사업 10지구 3226억 원, 시ㆍ군 경쟁공모사업 17지구 2441억 원, 1차 시ㆍ군 자율사업 25지구 3119억 원을 선정했다. 이어 올해는 2차 시ㆍ군 자율사업 대상지로 ▲보령 3건 366억 원 ▲부여 1건 93억 원 ▲서천 4건 234억 원 ▲청양 2건 197억 원 ▲홍성 2건 296억 원 ▲예산 3건 335억 원 ▲태안 1건 120억 원 등 16지구를 선정했다. 사업 주요 내용은 ▲보령시 에너지융복합 클러스터 조성 172억 원 ▲부여군 교육동행마루 조성 93억 원 ▲서천군 청년농부 육성 및 스마트농업 거점조성 60억 원 ▲청양군 청년 셰프 양성소 89억 원 ▲홍성군 용봉산권역 지역상생 거점조성 180억 원 ▲예산군 역전시장 청년창업지원센터 조성 83억 원 ▲태안군 음식관광산업 거점조성 120억 원 등이다. 충남 관계자는 "제2단계 제2기 지역균형발전사업은 저발전 시ㆍ군의 경쟁력 확보를 위한 사업"이라며 "올해까지 개발계획 수립 및 사전 행정절차 이행 완료 등 사업이 정상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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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강원이 건전한 부동산 거래시장 조성을 위해 부동산 불법 행위 중점 점검을 실시한다. 강원은 지난해 8월 구성된 `부동산 불법 행위 모니터링단`과 협력해 무등록ㆍ무자격 중개행위 등 불법 행위에 대한 집중 점검을 시행하며, 이와 더불어 거래사고 예방을 위한 홍보도 강화할 방침이라고 지난 6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중개대상물의 표시ㆍ광고 행위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가격, 면적 등 중요 정보를 허위 적시하거나 은폐ㆍ축소 표시하는 등의 부당 표시 광고에 대해서 과태료 부과 및 행정처분을 실시한다. 또한 무등록ㆍ무자격 중개행위가 의심되는 경우에는 현지 조사를 거칠 계획이다. 조사에 따라 위반사항 확인 시 행정 처분과 함께 수사기관에 고발 조치한다. 특히 도는 부동산 정보에 접근하기 어려운 점이 전세사기와 무등록ㆍ무자격 중개 등 범죄의 주요 원인이라고 판단, 접근성 개선을 위해 법령 및 제도 안내 자료(▲책자 ▲리플릿)를 제작해 시ㆍ군 및 유관 단체에 배포할 계획이다. 더불어 도는 ▲시ㆍ군 및 한국공인중개사협회와 협력해 부동산 거래사고 예방 홍보 캠페인 전개 ▲공인중개사 무료 상담실 확대 운영 등 도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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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이달 7일부터 무주택 청년ㆍ신혼부부 등을 위한 매입임대주택 청약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매입임대주택은 LH가 도심 내 교통 접근성이 좋아 직주근접이 가능한 신축ㆍ기존주택을 매입해 저렴하게 임대하는 제도다. 지난해 청년 매입임대주택은 평균 53:1, 신혼ㆍ신생아 매입임대주택은 평균 6:1의 경쟁률을 기록하기도 했다. 이번 공급 규모는 청년 매입임대주택 1666가구, 신혼ㆍ신생아 매입임대주택 1337가구로 총 3003가구다. 청년 매입임대주택은 19세~39세 청년, 대학생, 취업준비생 등을 대상으로 공급한다. 인근 시세의 40~50% 수준이며, 최장 10년(입주 후 혼인한 경우 2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서울ㆍ경기ㆍ인천 등 수도권 지역에 767가구, 그 외 지역에 899가구가 공급된다. 신혼ㆍ신생아 매입임대주택은 결혼 7년 이내 (예비)신혼부부, 신생아가구 등을 대상으로 공급하는 주택이다. 소득ㆍ자산기준 등에 따라 신혼ㆍ신생아ⅠㆍⅡ 유형으로 구분된다. 신혼ㆍ신생아Ⅰ 유형은 다가구ㆍ다세대주택 등을 시세 30~40% 수준의 보증금을 내고 최장 2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신혼ㆍ신생아Ⅱ 유형은 아파트ㆍ오피스텔 등을 시세 70~80% 수준의 준전세형(보증금 80%ㆍ월임대료 20%)으로 최장 10년(자녀가 있는 경우 14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서울ㆍ경기ㆍ인천 등 수도권 지역에 654가구, 그 외 지역에 683가구가 공급된다. 이번 모집은 이달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신청받으며, 소득ㆍ자산 등 입주 자격 검증을 거쳐 올해 6월 중 예비입주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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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국토교통부와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이 주관한 `프리캐스트 콘크리트(PC) 공동주택 고성능, 고층화, 표준화 핵심기술 개발 및 실증` 공모에서 GHㆍ한양대 ERICA 연구단이 사업 대상자로 선정됐다고 이달 7일 밝혔다. PC 공동주택에는 PC 공법이 적용된다. PC 공법은 철근 기둥, 보, 슬래브, 벽 등 콘크리트 구조물을 공장에서 미리 만들어 건설 현장에서 조립하는 방식이다. 기존 현장 타설 방식의 철근콘크리트(RC) 공법과 비교해 인력난 해소, 안전사고 감소, 공기 단축, 먼지ㆍ소음 감소 등의 장점이 있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GHㆍ한양대 ERICA 연구단은 정부로부터 탈현장건설(OSC) 실증사업비 총 200억 원을 배정받았다. GH는 3기 신도시 하남교산지구 A1블록에 PC 모듈러 공법을 적용해 공동주택을 짓는다. 이 과정에서 지상 20층 이상 고층화를 목표로 하는 공정자동화 시스템을 개발하고 공사비 절감과 공기 단축이 가능한 표준설계안을 수립하는 등 PC 공법을 고도화한다는 계획이다. 하남교산 A1블록은 올해 민간 참여사업자를 선정해 2029년 준공ㆍ입주를 목표로 추진된다. 이종선 GH 사장 직무대행은 "이번 실증사업 공모 선정을 계기로 3기 신도시를 비롯한 다양한 사업지에서 PC 공법을 적용한 모듈러주택을 시공해, 적기에 주택 공급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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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남은 최근 공공건축 기획업무 향상과 공공건축가제도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이달 22일까지 총괄ㆍ건축가제도 운영 실태 점검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공공건축가제도는 공공건축의 품격을 높이고 도시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민간 전문가가 기획ㆍ설계 단계부터 참여하는 제도다. 이를 통해 공공건축물의 완성도를 높이고, 체계적인 도시 공간 조성을 지원한다. 이번 실태 점검은 공공건축 기획업무 추진 현황, 공공건축가 운영 방침 등을 점검한다. 특히 공공건축 사업계획 사전검토 시 건축기획ㆍ설계 과정에 전문가 참여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공공건축가제도의 빠른 정착을 위해 운영 홍보 실적 등도 점검한다. 「건축서비스산업 진흥법」 개정 이후 공공건축 사업계획 사전검토와 공공건축가제도 시행에 많은 시간이 흘렀지만, 그간 실효성 있게 정착되고 있는지에 대해서는 점검이 이뤄지지 않았다. 이에 도는 이번 점검을 통해 공공건축가제도의 운영 실태를 파악하고, 부족한 부분은 개선해 공공건축가 제도를 혁신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경남 관계자는 "이번 점검을 통해 도민에게 다가갈 수 있는 공공건축물 건립은 물론, 도민들에게 품격 높은 공공건축물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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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는 교량 붕괴 사고 방지를 위해 낡은 소규모 교량을 집중 관리하는 `교량 닥터사업`을 추진한다고 이달 7일 밝혔다. 교량 닥터는 토목구조 또는 교량 분야 박사, 기술사인 외부전문가 26명으로 구성됐으며, 소규모 노후 교량의 안정성 확보와 집중관리를 위한 자문에 참여한다. 현행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은 행정과 예산의 한계로 100m 이상의 중대형 교량(1ㆍ2종 시설물) 안전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이에 소규모인 3종 교량(20m 이상 100m 미만)과 기타 교량(20m 미만)은 관리 사각지대에 놓여있다. 도는 올해 4월부터 준공 후 30년 이상 지난 소규모 노후 교량 176곳을 대상으로 교량 닥터가 안전관리를 하도록 했다. 자문단은 정기적인 현장 안전점검 외에도 해빙기, 우기 등 취약 시기에 정밀안전점검과 진단을 실시하는 것은 물론 용역ㆍ시공 등의 적정성 검토, 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교육에도 참여한다. 경기도 관계자는 "1ㆍ2종 교량은 관리 체계가 확립돼 있지만 3종 이하 소규모 교량은 그렇지 않다"면서 "소규모 노후교량에 대한 안전 관리를 강화해 안전한 도로환경 조성과 도민의 신뢰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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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올해 4월 둘째 주는 전국 2개 단지 565가구가 분양을 시작한다. 최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이달 둘째 주는 전국 2개 단지에서 총 565가구(일반분양 216가구)가 분양에 나선다. ▲경기 구리시 수택동 `구리한양립스` ▲춘천 강릉시 홍제동 `강릉영무예다음어반포레` 등 2곳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본보기 집은 ▲남양주시 평내동 `두산위브더제니스평내호평역N49` ▲양주시 남방동 `양주역제일풍경채위너스카이` ▲충북 청주시 문암동 `청주테크노폴리스아테라2차` 등 4곳이 오픈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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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가 건설업 현장의 숙련 기술인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인력 양성에 나선다. 경기도는 이달 7일부터 숙련건설기능인력 교육훈련ㆍ취업연계사업을 통해 숙련건설기능인 530명을 양성한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경기도기술학교에서는 시스템에어컨 설치, 가구시공기사 양성, 도배 시공 3개 과정 135명을, ▲그린직업전문학교(광주 소재) 등 5개 협력 기관에서는 건설용접, 철근, 형틀목공, 도장, 배관 등으로 구성된 5개 과정 95명의 건설 분야 숙련 기술인 양성 과정을 이날부터 순차 개강한다. 또한 교육생 참가 편의와 지역 고용 문제 해결을 위해 ▲남양주시에서는 건축목공 등 80명 ▲안양시에서는 타일ㆍ방수 등 116명 등 7개 시ㆍ군(군포ㆍ수원ㆍ안산ㆍ과천ㆍ광명)에서도 협력 사업으로 추진해 300명의 숙련 기술인을 양성한다. 숙련건설기능인력 교육훈련ㆍ취업지원사업은 만 19세 이상 경기도민이면 참가할 수 있다. 경기도기술학교 교육생 만족도는 2023년 96점, 2024년 96.2점을 기록할 정도로 만족도가 높은 편이다. 특히 교육생의 취업률 향상을 위해 지난해부터는 시스템에어컨 과정은 오텍캐리어와, 가구시공은 한샘서비스와 협력하는 등 전문기업과 연계해 현장 실습 위주로 추진하고 있다. 경기도 관계자는 "도는 올해 1월에 `경기도 숙련기술인 육성에 관한 조례`를 개정하고 지자체 최초로 9월 9일을 `숙련기술자의 날`로 지정해 기술인의 위상을 높였다"며 "숙련건설기능인력 교육훈련ㆍ취업연계를 통해 건설업 분야의 고용률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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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경기 고양시가 오는 19일을 시작으로 `찾아가는 주거복지 이동상담소`를 매월 운영한다. 지난 4일 고양시는 오는 19일부터 주거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위해 `찾아가는 주거복지 이동상담소`를 운영, 주거 복지 정보 및 상담 제공으로 주거 상향 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시민들의 다양한 욕구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또한 해당 사업에는 고양시 주거복지센터, 행정복지센터, 한국부동산원 고양지사, 한국토지주택공사(LH) 고양권주거복지지사 등이 참여해 다양한 분야 관련 상담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구체적인 상담 주제는 ▲주거 복지 정보 제공 ▲임대주택 입주 등 공공임대 ▲취약계층 주거 지원 ▲임대차계약 관련 법률상담 등으로, 주거 복지 전반의 내용을 다룰 계획이다. 상담소는 이달 중 ▲백석2동행정복지센터 앞 광장(오는 19일) ▲주엽1동 강선공원(20일) ▲고양동 중부대학교(25일) 등에서 시행 예정이다. 상담은 미리 예약한 시민뿐만 아니라 현장에서 참여하는 시민 모두를 대상으로 진행할 방침이다. 고양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보다 쉽게 주거 복지 정보에 접근할 수 있도록 주거 복지 서비스를 지속 지원하겠다"며 "주거 안정화 및 주거 문제 해소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5-04-07 · 뉴스공유일 : 2025-04-07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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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올해 지역냉난방 요금 상한구간이 신설돼 난방비 인하를 통한 소비자 편익 증진이 기대된다.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안덕근ㆍ이하 산업부)는 「지역냉난방 열요금 산정기준 및 상한 지정」 일부 개정안을 마련하고, 이달 21일까지 행정예고 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열 요금은 지역냉난방 사업자의 총괄 원가를 보상하는 수준에서 결정된다. 시업자들은 시장 기준 사업자(시장 점유율 50% 이상)인 한국지역난방공사(이하 한난)와 동일 요금(100%)을 택하거나, 총괄 원가가 한난보다 더 높은 경우 한난 요금의 최대 110%까지 받을 수 있다. 이러한 열요금제도는 2015년 마련돼 최근 연료 도입 방식의 다변화, 열병합 발전기 대형화 추세에 따른 난방비 인하 요인을 반영하지 못한 측면이 있었다. 특히 LNG 직도입 사업자들의 등장, 가스공사의 개별요금제 도입으로 사업자별로 연료비 격차가 나타나고, 열과 전기를 동시에 생산하는 열병합 발전기의 대형화로 전기 매출이 늘어난 점을 고려해 열 요금 상한 구간을 신설하게 됐다고 산업부는 설명했다. 개정안에 따르면 요금 상한 구간은 기준 사업자인 한난 요금의 100%ㆍ110% 구간만 있었으나, 올해부터 한난 요금의 98% 상한 구간을 신설한다. 올해 98%를 시작으로 2026년 97%, 2027년 95%로 단계적으로 인하할 계획이다. 지역냉난방사업은 신도시 개발과 맞물려 열 배관망 건설 등 대규모 투자가 이뤄지나, 아파트 입주는 순차적으로 진행됨에 따라 사업 초기에 적자가 발생한다. 이에 요금으로 회수되지 못한 `미회수 총괄원가`가 있는 사업자의 경우 한난과 동일 요금을 받을 수 있도록 근거를 마련했다. 그간 비동일요금 사업자(한난 요금의 110%)에만 효율향상ㆍ안전관리에 지출한 비용을 지원해 왔으나, 앞으로는 `신청한 사업자`로 지원 범위를 확대한다. 아울러 총괄원가 중 `고정비` 재산정 주기를 2년에서 1년으로 줄이고, 사업자가 제출한 자료의 용도외 사용금지를 고시 개정안에 반영했다. 중소 사업자의 경영 여건을 고려해 투자보수율을 현실화하는 방안(한국에너지공단 지침 개정)도 마련한다. 산업부는 행정예고 기간동안 의견수렴을 거쳐 규제개혁위원회를 통해 고시 최종안을 확정한 후, 올해 상반기 중 개정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5-04-07 · 뉴스공유일 : 2025-04-07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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