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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라홀딩스(대표 윤근창)는 지난 12일 열린 이사회에서 자사주 취득 신탁 계약 및 특별배당을 결정하며 주주친화적 기업으로서의 면모를 여실히 드러냈다. 이번 자사주 취득 신탁 계약 및 특별배당 계획은 휠라홀딩스가 꾸준히 강조해온 주주환원 강화 목표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휠라홀딩스는 지난 3월 보유 중인 65만 6,383주의 자사주를 전량 소각하고, 연간 최대 500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지난 13일 기준, 계획한 500억원 중 99%에 달하는 약 499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을 완료한 가운데, 금번 추가 500억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 계약을 체결하며 연간 자사주 취득을 위한 신탁계약금은 총 1천억원에 달한다.
휠라홀딩스는 이날 이사회에서 주당 현금 340원의 특별배당 또한 결정했다. 이번 특별배당은 업황의 난조에도 불구하고 경영진의 주주환원에 대한 강한 의지 아래 3년 연속 추진돼 그 의미를 더한다.
휠라홀딩스의 올해 특별배당 총액은 약 202억원이며 배당 기준일은 9월 30일이다. 배당금은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165조의12 제3항에 따라 이사회 결의일로부터 20일 이내 지급될 예정이다.
휠라홀딩스는 동종업계 최상위 수준의 배당을 시행하며 주주환원에 적극적인 기업으로 알려져 있으며, 지난해에는 특별배당 총액 약 204억원과 결산배당 총액 약 451억원을 합한 약 655억원을 총 배당금으로 주주에게 환원한 바 있다.
휠라홀딩스는 특별배당에서 더 나아가 자사주 소각 및 취득으로까지 주주환원 정책 범위를 넓혔으며, 이와 같은 선도적인 주주환원 행보는 시장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으며 최근 거래소가 선정한 코리아 밸류업 지수 종목에 포함되기도 했다.
한편, 휠라홀딩스는 지난 14일 공시를 통해 올 3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휠라홀딩스의 2024년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1조 495억원, 영업이익은 934억원을 기록했다.
사업 부문별로 살펴보면, 아쿠쉬네트 부문의 경우 미국 골프 시장 강세와 올 신규 출시한 타이틀리스트 골프 클럽 판매 호조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8.4% 상승한 매출 8,441억원을 기록했다.
휠라 부문은 합작법인, 라이선스 사업 등 다각화된 비즈니스 포트폴리오로 매출을 창출하며, 전년 동기 대비 2.8% 감소한 2,054억원을 기록했다.
휠라홀딩스 이호연 CFO(최고재무책임자)는 “아쿠쉬네트, 합작법인 풀 프로스펙트 등 탄탄한 사업 부문으로부터 유입되는 풍부한 현금흐름을 바탕으로 자사주 추가 취득과 3년 연속 특별배당을 결정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다양하고 효과적인 주주환원 방법을 모색하고 성실히 실행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4-11-15 · 뉴스공유일 : 2024-12-03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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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이하 도시정비법)」 제45조제1항제5호에서는 시공자ㆍ설계자의 선정 및 변경에 관해 총회의 의결사항으로 규정하고 있다.
그런데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조합원 총회에서 해당 사업 건축공사에 대한 시공자를 선정하고 난 이후 기부채납시설 또는 정비기반시설에 대한 시공자ㆍ설계자를 별도로 추가 선정하게 되는 경우도 반드시 총회의 의결사항으로 봐야 할 것인지 여부가 문제된다.
도시정비법 제23조 규정을 살펴보면, 재개발사업은 `건축물`을, 재건축사업은 `주택, 부대복리시설 및 오피스텔`을 건설해 공급하는 것인 점과 도시정비법 제29조제11항에서 `선정된 시공자와 공사에 관한 계약을 체결할 때에는 기존 건축물의 철거공사(「석면안전관리법」에 따른 석면 조사ㆍ해체ㆍ제거 포함)에 관한 사항을 포함시켜야 한다`고 규정한 점에서, 도시정비법 제45조에서 규정한 시공자는 위와 같은 사업에 대한 업무를 수행하는 것으로 한정해 봄이 타당하다.
따라서 기부채납시설 또는 정비기반시설에 대한 협력 업체(시공자ㆍ설계자)의 선정은 도시정비사업에 부수되는 업무와 관련한 업체의 선정으로 봐 「정비사업 계약업무 처리기준」의 제2장 일반계약 업무 처리기준에 따라 처리할 수 있다고 판단된다.
이와 관련해 수원지방법원의 판결(2023년 7월 19일 선고ㆍ2022가합18023 판결)에서도 "증거 및 변론 전체의 취지를 종합해 인정할 수 있는 아래와 같은 사실 및 사정에 비춰보면, 피고는 구 도시정비법에 규정된 `시공자`에 해당하지 않고, 따라서 이 사건 계약은 원고의 결의가 없었다고 하더라도 유효하다고 봄이 타당하다"면서 원고의 이 부분 주장은 받아들이지 않았다.
재판부는 "1) 구 도시정비법은 `시공자`의 정의에 대해 별도로 규정하고 있지 않다. 또한 이 사건 계약 당시 시행되던 구 도시정비법에서는 일반계약의 절차와 시공자 선정 절차를 구분해 별도로 규정하고 있지 않았으나, 이후 개정된 구 도시정비법(2017년 8월 9일 법률 제14857호로 개정돼 2018년 2월 9일부터 시행된 것)에서 비로소 두 절차를 구분해 별도로 규정했다"라며 "2) 위와 같이 개정된 규정 내용을 감안하더라도, 피고는 구 도시정비법에서 규정한 `선정 시 총회의 의결을 거쳐야 하는 시공자`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봄이 타당하다. ①이 사건 사업의 시공자는 F 주식회사, G-H 주식회사로 구성된 컨소시엄이고(을 제12호증), 피고가 이 사건 계약에 따라 수급한 정비기반시설 공사는 이 사건에 부대해 부수적으로 발생하는 공사에 불과하다. 위 컨소시엄에서 수행할 이 사건 사업은 경기 수원 권선구 C 일대에 공동주택 1885가구를 신축하는 것으로 공사 이전부터 예상 공사비가 무려 3700억 원에 달한 반면, 피고가 이 사건 계약으로 수행하게 될 공사의 공사비는 약 93억 원에 불과하다. 이와 같은 점에 비춰 보더라도 이 사건 사업의 시공자는 위 컨소시엄으로 봄이 타당하고, 피고를 위 법 규정에서 정한 시공자에 해당한다고 보기 어렵다. ②생략 ③원고는 2017년 4월 6일 정기총회에서 `정비기반시설 설치비용` 예산으로 165억 원을 책정하는 결의를 했고, 이 사건 계약에 따른 지출은 위 예산에 포함되는 것으로 보인다"고 짚었다.
따라서 원고가 피고와의 사이에 이 사건 계약을 체결하면서 구 도시정비법에서 규정된 총회 의결을 거치지 않았더라도 이 사건 계약은 유효하다고 봄이 타당하다고 봤다.
결국 기부채납시설 또는 정비기반시설의 경우 이에 대한 공사는 도시정비사업과 관련한 부수적인 공사에 해당되므로, 사업과 관련된 시공자 선정 기준이 적용된다고 보기 어렵고, 조합에서는 정관에 근거해 당해 사업비의 예산에 기부채납시설 또는 정비기반시설에 대한 공사비의 계정이 포함된 경우에는 예산 범위 내의 용역계약으로 보고 「정비사업 계약업무 처리기준」의 제2장 일반계약 업무 처리기준에 따라 대의원회의 결의로 시공자ㆍ설계자를 선정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판단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11-15 · 뉴스공유일 : 2024-11-15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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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화성동탄2 택지개발지구의 주거전용 단독주택용지 D34블록 59필지를 추첨 방식으로 공급한다.
화성동탄2 주거전용 단독주택용지의 필지당 면적은 231~274㎡, 공급금액은 4억8163만5000원~6억1102만 원 수준이다. 건폐율 50%, 용적률 80%로 최고 층수 2층 이하, 2가구 이하로 건축할 수 있다.
신청 자격은 공급공고일 기준 주민등록을 둔 세대주로, 1가구당 1필지를 신청할 수 있다.
화성동탄2는 수도권 최대 자족 거점도시로 지난 4월 GTX-A노선 동탄역 개통으로 서울 수서역까지 약 20분이 걸린다. 올해 9월 동탄역과 세종ㆍ대전 지역을 잇는 시외버스 운행이 시작돼 교통 여건이 더욱 개선됐다.
신청은 이달 26일 온라인을 통해 하면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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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법정자본금을 50조 원에서 65조 원으로 15조 원 증액하는 「한국토지주택공사법(이하 공사법)」 개정안이 이달 14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국민의힘 권영진 의원이 대표발의 했으며, 사회취약계층, 전세사기 피해자 등 서민 주거 안정을 위한 민생법안으로서 여야 합의에 따라 처리됐다.
LH는 공공임대 관련 사업을 추진하면서 건설ㆍ매입비용의 일부를 정부로부터 출자받고 있으나, 관련 규정에 따라 법정자본금을 초과하면 안된다. 이달 기준 LH의 납입자본금 누계액은 48조7000억 원으로 내년 1분기에는 납입자본금이 법정자본금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정부의 공공주택 100만 가구 공급 대책뿐 아니라 8ㆍ8 부동산 대책에 따른 신축 매입임대 확대, 전세사기 피해주택 매수 등의 정책을 시행하기 위해서는 LH 법정자본금 증액을 위한 공사법 개정이 시급한 상황이었다.
LH는 이번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공공임대주택 공급을 안정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으며, 납입자본금 증가에 따라 부채비율 축소 등 LH 재무건전성 제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한준 LH 사장은 "무주택 서민의 주거 안정을 위한 주택 공급 확대 기반이 마련된 만큼 LH에 부여된 주택 공급 확대, 주거취약계층 지원 강화 등 주요 정책과제 완수에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11-15 · 뉴스공유일 : 2024-11-15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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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전국 민간아파트 분양가격 오름세가 지속하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서울 역시 최고가를 갱신하며 고공행진을 이어갔다.
이달 15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발표한 `민간아파트 분양가격 동향`에 따르면 전국 민간아파트 최근 1년간 ㎡당 평균 분양가격(공급면적 기준ㆍ이하 ㎡당 평균 분양가격)은 2024년 10월 말 기준 575만9000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역대 최고가를 기록했던 9월(569만2000) 보다 1.18%, 전년 동월(509만4000)에 비하면 13.05%나 상승한 수치다.
HUG가 발표한 월별 분양가격은 공표 직전 12개월 동안 분양보증서가 발급된 민간 분양사업장 평균 분양가격을 의미한다.
서울ㆍ수도권과 기타 지방 민간아파트 분양가격은 상승하고 5대 광역시ㆍ세종시는 하락했다. 특히 지난 10월 말 서울 민간아파트의 평균 분양가는 ㎡당 1420만3000원으로 전월(1338만3000원)보다 6.13% 올랐고, 전년 동월(974만4000원)에 비해서는 45.76%나 상승하며 역대 최고치를 또다시 갱신했다.
수도권 민간아파트의 ㎡당 평균 분양가는 880만8000원으로 전월(844만8000원)보다 4.26% 올랐고 전년 동월(692만6000원)에 비해 27.18%나 상승했다.
5대 광역시ㆍ세종시는 592만 원으로 전월(592만6000원)보다 0.09% 하락했고 전년 동월(526만2000원) 대비로는 12.52% 상승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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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 국토지리정보원은 최근 3차원 디지털 측량 등 스마트 건설기술을 반영한 측량 시공기준을 제정한다고 밝혔다.
스마트건설에는 GNSS 측량, 무인비행장치 측량, 레이저스캐너 등 측량 신기술을 이용한 3차원 디지털 모델 구축이 필수적이어서 측량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건설측량 분야는 설계ㆍ시공에 표준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국가건설기준이 없어 실무 적용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국토지리정보원은 대한공간정보학회와 함께 `건설공사 측량 표준시방서(KCS 12 00 00)` 제정안을 마련해 이달 15일 고시한다.
제정안은 스마트건설 측량장비 적용, 3차원 디지털 지형데이터 구축, 센서기반 자동화 건설기계(머신가이던스) 적용 시 단계별 준수사항 등을 담고 있다.
지난해 1월 `건설측량 설계기준(KDS 12 00 00)`을 제정에 이어 이번 제정안 고시를 통해 건설측량의 설계와 시공 기준을 모두 갖추게 됐다.
다양한 건설 현장에서 건설측량기준이 적용될 수 있도록 도로ㆍ철도, 단지 조성 등 시설물별 측량 시공기준도 2025년부터 순차적으로 마련할 예정이다.
조우석 국토지리정보원장은 "체계적이고 정확한 측량기준을 제시함으로써 건설의 품질과 효율성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며 "이번 측량 건설기준 마련이 측량ㆍ공간정보산업의 발전에서부터 전문인력 양성까지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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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구로구 개봉동ㆍ강서구 화곡본동ㆍ강북구 번동 각 1곳과 수유동 2곳 등 총 5곳이 모아타운 대상지로 선정됐다.
서울시는 최근 열린 제7차 모아타운 대상지 선정위원회에서 공모에 신청한 21곳을 심의해 이같이 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5곳은 노후한 다세대ㆍ다가구가 밀집돼 있어 재개발이 어려워 고질적인 주차난, 녹지 부족 등 지역 주민들이 오랜 기간 불편을 겪어 왔다. 또 반지하 주택이 많아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했다.
구로구 고척로21나길 48-68(개봉동) 일원 6만 ㎡를 대상으로 한 개봉동 20 일대는 노후주택이 약 74%, 반지하주택 비율이 약 51%에 이른다. 모아타운 추진에 대한 주민동의율 약 50~71%로 높아 대상지로 선정했다.
강서구 까치산로4길 29(화곡동) 일원 5만3298㎡를 대상으로 한 화곡동 98-88 일대는 노후주택 약 73%, 반지하 주택 비율 약 69%에 이르는 지역으로, 대상지로 진입도로 확보에 대한 사전절차를 이행한 후 관리계획 수립을 추진토록 조건이 부여됐다.
강북구 도봉로96가길 34(번동) 일원 9만9462㎡의 번동 469 일대는 노후한 단독주택ㆍ다가구주택이 약 81%, 반지하 주택 비율 73%에 달해 주거환경이 아주 열악한 곳이다. 모아타운 1호 시범사업이 위치한 슈퍼블럭 내에 있어 점진적으로 모아타운이 확장돼 광역적인 정비기반시설 확보가 가능한 첫 사례가 될 예정이다.
또 강북구 수유동 141 일원 7만3865㎡의 대상지는 노후한 단독주택ㆍ다가구주택이 약 74%, 반지하 주택 비율이 약 59%에 이른다. 대상지 내 진입도로 확보를 위한 동의 여부를 재조사해 구역계 적정성 등을 검토한 후 관리계획을 수립하는 것으로 조건이 부여됐다.
강북구 삼각산로34길 42(수유동) 일원 6만5961㎡를 대상으로 한 수유동 31-10 일대는 노후한 단독주택ㆍ다가구주택이 약 77%, 반지하 주택 비율 약 72%로 주거환경이 열악하고 침수피해가 우려됐다. 이곳은 인접 모아타운 추진 경과를 고려해 순차적으로 관리계획 수립을 추진할 수 있도록 조건이 부여됐다.
이번에 선정된 5곳은 모아타운 관리계획 수립 용역비(전체용역비의 70%)를 자치구에 교부하고 관리계획 수립이 완료되면 모아타운으로 지정된다. 용도지역 상향 등의 혜택을 받아 개별사업이 시행된다.
시는 지분 쪼개기 등 투기 수요를 원천 차단하기 위해 이번 7차 대상지 선정위원회로 공모 신청한 대상지 21곳에 대해 각 지역 서울시 접수일을 기준으로 권리산정기준일로 지정ㆍ고시할 계획이다.
한편, 2022년 모아타운 대상지로 선정됐던 노원구 월계동 500 일대는 지난 7월 발표한 `모아주택ㆍ모아타운 갈등방지 세부실행계획`을 적용, 예정구역별 토지면적 1/3 이상 주민 반대로 자치구 요청에 따라 이번 심의를 거쳐 대상지에서 철회됐다.
이번 심의를 마지막으로 그동안 자치구 공모를 통해 진행됐던 모아타운사업은 종료되고 주민제안 방식으로 전환된다. 향후 모아타운 추진을 원하는 지역은 토지등소유자의 60%ㆍ토지면적 1/2 이상 주민동의율을 확보해 추진해야 한다. 주민제안 방식은 자치구 공모와 달리 사업참여동의율이 높고 주민 갈등을 최소화해 사업 속도가 빠른 장점이 있다는 게 시의 설명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앞으로 모아타운사업은 자치구 공모 방식에서 주민제안 방식으로 전환해 사업을 이어간다"며 "선정된 지역은 신속하고 원활한 사업 추진이 진행되도록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11-15 · 뉴스공유일 : 2024-11-15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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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부동산원은 한국신용데이터와 이달 13일 한국부동산원 서울강남지사 사옥에서 `부동산산업과 통계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상업용 부동산 정보 교류를 통해 공공과 민간의 협업을 강화하고, 부동산산업과 상업용 부동산 통계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상업용 부동산 관련 자료ㆍ정보의 교류 ▲공공ㆍ민간 데이터 융합 분석을 통한 상업용 부동산 통계 발전 기여 ▲상업용부동산 임대동향조사 고도화를 위한 상호협력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양 기관의 상호협력을 통해 상업용 부동산 통계의 품질이 더욱 향상될 것"이라며 "앞으로 서로의 전문 지식과 경험을 공유해 상업용 부동산 통계에 대한 국민의 신뢰에 부응할 수 있도록 협력관계를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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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노원구 월계동에서 일명 미미삼으로 불리는 미성ㆍ미륭ㆍ삼호아파트 일대가 6700가구 주거복합단지로 재건축된다. 또한 인근 광운대역세권 개발과 연계해 용도지역 상향과 높이 완화, 도로 신설 등이 추진돼 지난 3월 서울시가 발표한 바 있는 `강북권 대개조`가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서울시는 최근 이달 13일 열린 제15차 도시ㆍ건축공동위원회에서 `월계2 택지개발지구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 및 계획 결정(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밝혔다.
월계동 일대는 1930년 성북역(현 광운대역)이 개통되면서 동북부 방향의 서울 진입 관문 역할을 해왔으며, 월계2지구에는 1980년대 대규모 아파트 단지(25만6434.6㎡)가 조성됐다.
시는 이 일대 미성ㆍ미륭ㆍ삼호 재건축 시기가 도래한 데다 인근 광운대역세권 물류부지 개발이 진행됨에 따라 변화된 여건을 반영할 수 있도록 선제적인 개발 가이드라인을 위한 지구단위계획 수립에 착수했다. 여기에 1994년 준공돼 재건축 시기가 도래하는 월계서광까지 지구단위계획구역으로 우선 편입했다.
이번 계획(안)은 정비시기가 도래한 2개 단지를 특별계획구역으로 지정해 선제적으로 재건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를 통해 현재 5000여 가구로 구성된 월계2지구는 6400가구 대규모 강북 대표 주거복합단지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시는 광운대역세권 물류 부지와 기반시설을 연결하는 데 중점을 뒀다. 월계2지구는 서측은 1호선 철도, 동측은 동부간선도로ㆍ중랑천으로 단절돼 마치 고립된 섬과 같은 형태다. 철도와 동부간선도로(중랑천)를 횡단하는 도로 인프라를 신설ㆍ확장하고, 동서 간 도로를 확폭하고 순환 도로체계를 신설해 지역 간 단절을 극복하고 접근성을 개선한다.
광운대역 일대 여건 변화와 새롭게 개선될 위상을 고려해 복합용지를 구획해 기존 제3종일반주거지역에서 준주거지역으로 용도지역을 상향한다. 용도지역 상향에 따른 공공기여는 도로체계 등을 개선하는 데 활용한다.
단지 내부에 상업문화 가로, 생활공유 가로, 단지 연결 가로, 워터프론트 가로 등을 설정해 색다른 가로별 특성을 부여했다. 가로 중심의 도시형 주거 단지를 조성하기 위해서다. 커뮤니티시설도 배치해 지역사회 활성화를 도모한다.
광운대역 물류부지 개발과 중랑천 등 주변 환경을 고려해 조화로운 경관을 형성할 계획이다. 수변 친화적 주거디자인으로 특화시켜 중랑천을 대표하는 창의적 수변 경관을 형성하고, 높이는 제3종주거지역은 120m, 준주거지역은 170m 수준으로 설정했다.
시는 이르면 오는 12월 초 재열람공고 이후 이르면 연말에 지구단위계획을 최종 결정 고시할 방침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월계2지구가 상계ㆍ중계와 더불어 강북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광운대역 중심의 새로운 거점으로 재탄생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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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부회장 장재훈
현대차그룹은 불확실한 글로벌 경영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미래 성장 토대를 구축하고자 2024년 대표이사·사장단 임원인사를 실시했다.
이번 인사는 우수한 성과 창출에 부합하는 성과주의 기조를 이어감과 동시에 미래 불확실성 증가에 대비해 내부 핵심 역량을 결집하고 성과·역량이 검증된 리더를 그룹사 대표이사에 과감히 배치하는 등, 조직 내실 강화 및 미래 전환 가속화를 함께 고려한 점이 주요 특징이다.
현대차그룹은 완성차 사업의 근본적 체질 개선과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해 현대차 대표이사인 장재훈 사장을 완성차 담당 부회장으로 승진, 임명할 예정이다(※ 2025년 1월 1일부).
장재훈 부회장은 2020년 말 현대자동차 대표이사에 취임한 이래 지정학 리스크 확대, 제품/기술 패러다임의 변화, 팬데믹 등 그 어느 때보다도 복잡하고 불확실한 경영환경 속에서도 공격적인 사업전략 실행과 기민한 시장 대응, 다양한 수익성 개선 활동 등을 통해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그뿐만 아니라 수소 이니셔티브 주도, 인도 IPO 성공 등 현대자동차의 중장기 경쟁력 강화를 위한 토대 구축에도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향후 장재훈 부회장은 상품기획부터 공급망 관리, 제조·품질에 이르는 밸류체인 전반을 관할하면서 완성차 사업 전반의 운영 최적화·사업 시너지 확보를 도모하고, 원가/품질 혁신을 위한 기반 체계 구축을 통해 지속가능한 미래 경쟁력 확보를 주도할 예정이다.
현대차는 글로벌 관리 체계 고도화 및 고객 중심 모빌리티 리더십 확보를 지속하기 위해 최고운영책임자(COO) 겸 북미권역본부장인 호세 무뇨스 사장을 신임 대표이사에 보임할 예정이다(※ 2025년 1월 1일부).
호세 무뇨스 사장은 2019년 현대차 글로벌 최고운영책임자(GCOO) 및 미주권역담당으로 합류한 이후 딜러 경쟁력 강화와 수익성 중심 경영 활동을 통해 북미 지역 최대 실적을 잇달아 경신했다.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2022년에는 미주 권역을 비롯한 유럽, 인도, 아중동 등 해외 권역의 글로벌 사업을 총괄하는 최고운영책임자(COO) 보임과 더불어 현대자동차 사내이사로 역할이 확장됐고, 현대차의 사상 최대 실적 달성에 공헌함으로써 글로벌 자동차 업계 내에서 검증된 경영자로서 입지를 공고히 했다.
이에 성과/능력주의, 글로벌 최고 인재 등용이라는 인사 기조에 최적화된 인재라는 판단하에 현대자동차 창사 이래 최초 외국인 CEO로 내정됐으며, 향후 글로벌 경영관리 시스템을 고도화하고, 글로벌 브랜드로서 현대차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글로벌 경제 안보 위기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그룹 싱크탱크 수장에 성 김(Sung Kim) 현대차 고문역을 사장으로 영입, 임명할 예정이다(※ 2025년 1월 1일부).
성 김 사장은 동아시아·한반도를 비롯한 국제 정세에 정통한 미국 외교 관료 출신의 최고 전문가로, 부시 행정부부터 오바마·트럼프·바이든 정부에 이르기까지 여러 핵심 요직을 맡아 왔다. 미국 국무부 은퇴 후 2024년 1월부터 현대차 고문역으로 합류해 현대차그룹의 글로벌 통상·정책 대응 전략, 대외 네트워킹 등을 지원해 왔다.
이번 영입은 그룹 싱크탱크 역량 제고 및 각종 지정학적 리스크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성 김 사장은 글로벌 대외협력, 국내외 정책 동향 분석 및 연구, 홍보·PR 등을 총괄하면서 그룹 인텔리전스 기능 간 시너지 제고 및 글로벌 프로토콜 고도화에 기반한 대외 네트워킹 역량 강화에 주력할 것으로 보인다.
우수한 사업 실적 달성 및 중장기 관점의 사업·조직 체질 개선 등의 공로를 인정받아, 기아 국내생산담당 및 최고안전보건책임자(CSO) 최준영 부사장과 현대글로비스 대표이사 이규복 부사장이 각각 사장으로 승진한다(※ 이하 2024년 11월 18일부).
기아 최준영 사장은 기아 국내생산담당으로서 노사 관행 개선을 통해 우수한 생산성·품질 경쟁력을 확보하며 기아의 역대 최고 실적 달성을 견인했다. 또한 전기차 전용 공장 준공 등 미래차 중심 오토랜드(AutoLand) 전환 전략을 가시화하는 등 미래지향적인 관점에서의 근원적 제조 경쟁력 강화를 지속 추진해 왔다.
아울러 기아타이거즈 대표이사를 겸직하며 2024 KBO 정규리그 및 한국시리즈 통합 우승을 달성했다.
현대글로비스 이규복 사장은 글로벌 외부 악재 및 변동성 심화에도 불구하고 재무 건전성을 대폭 개선하고, 창사 이래 첫 인베스터 데이 개최 등 시장·고객과의 활발한 소통을 통해 기업가치 제고를 주도해 왔다. 또한 미래 E2E(End to End) 종합 물류기업으로의 도약을 위해 핵심 설비·거점 투자를 확대하는 등 현대글로비스 기업 경쟁력 강화에 실질적으로 기여해 왔다.
내실 경영 강화 및 사업 전환 가속화 통한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해 현대트랜시스 백철승 부사장, 현대케피코 오준동 부사장을 각각 대표이사에 내정했다.
현대트랜시스 대표이사 백철승 부사장은 현대차 체코법인장 및 구매본부 주요 보직을 거쳐 2023년 현대트랜시스에 합류해 사업추진담당을 맡아 왔다. 향후 백철승 부사장은 PT, 전동화 및 시트 등 핵심사업 추진을 위한 연속성을 확보하고, 동시에 노사관계 안정화 등 주요 현안 해결 및 관리 체계 내실화에 더욱 집중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대케피코 대표이사에는 오준동 상무(기아 전동화생기센터장)가 부사장으로 승진, 내정됐다. 오준동 부사장은 제조 기술 분야 내 탁월한 전문성을 기반으로 전동화 기술경쟁력 강화에 기여해 왔으며, 향후 현대케피코 운영 체계 고도화를 통해 자동차 부품사업 최적화 및 전동화 중심 미래 신사업 전환에 보다 주력할 전망이다.
건설업 불황에 따른 위기 극복 및 근본적 체질 개선 가속화를 위해 현대건설 이한우 부사장, 현대엔지니어링 주우정 사장을 각각 대표이사에 내정했다.
현대건설 대표이사에 이한우 전무(현대건설 주택사업본부장)를 부사장으로 승진, 내정했다. 이한우 부사장은 1994년 현대건설 입사 후, 전략기획사업부장, 주택사업본부장 등을 역임하며 현장 경험과 전략·기획 전문성을 두루 갖춘 인물로 알려져 있다.
이한우 부사장은 EPC(설계·조달·시공) 역량 향상을 통해 토목·플랜트 등 전 사업 부문에 걸쳐 글로벌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고, 에너지 분야 중심 전략적 투자 확대를 통해 업계 내 패러다임 전환을 주도할 예정이다. 대표이사 선임을 계기로 현대건설은 ‘도전정신’으로 상징되는 그룹 헤리티지를 지속 계승하는 동시에 미래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데 더욱 주력할 예정이다.
현대엔지니어링 대표이사에는 주우정 부사장(기아 재경본부장)을 사장으로 승진, 내정했다. 주우정 사장은 그룹 내 대표적 재무 전문가로, 기아 창사 이래 최고 실적 달성에 기여한 핵심 인물로 꼽힌다. 이번 보임을 통해 현대엔지니어링 실적 부진 타개와 함께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조직 전반의 체질 개선을 가속화할 예정이다.
한편 현대트랜시스 여수동 사장, 현대케피코 유영종 부사장, 현대건설 윤영준 사장, 현대엔지니어링 홍현성 부사장은 고문 및 자문에 위촉될 예정이다.
현대차그룹은 이번 임원인사에 대해 역량·성과를 중심으로 글로벌 차원의 미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인사라고 설명하며, 대표이사·사장단 인사에 이어 12월 중순에 있을 정기 임원인사를 통해 성과 중심의 과감한 인적 쇄신뿐 아니라 중장기 경쟁력 강화를 위한 선제적 육성 및 발탁 등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4년 하반기 임원인사 주요 프로필
◇ 장재훈(張在勳, Chang Jae Hoon) 현대자동차 부회장
· 1964년생(60세)
· 보스턴대학교(Boston Univ.) 경영학 석사
· 고려대 사회학 학사
· 주요 경력
- 현대자동차 대표이사(사장)
- 현대자동차 제네시스사업본부장(부사장)
- 현대자동차 국내사업본부장(부사장)
- 현대자동차 경영지원본부장(부사장)
◇ 호세 무뇨스(Jos é Muñoz) 현대자동차 사장
· 1965년생(59세)
· 마드리드 폴리테크닉 대학 원자핵공학 박사
· IE 비즈니스 스쿨(스페인) MBA
· 주요 경력
- 현대자동차 글로벌 최고운영책임자(COO)(사장)
- 현대자동차 미주권역담당 겸 북미권역본부장(사장)
- 닛산 전사성과담당(CPO) 겸 중국법인장
- 닛산 북미법인장(Executive Vice President)
◇ 성 김(Sung Kim) 현대자동차 사장
· 1960년생(64세)
· 런던정경대 법학 LLM
· 로욜라 로스쿨 JD
· 펜실배이니아대 철학 학사
· 주요 경력
- 주인도네시아 미국대사 겸 대북정책특별대표
- 주필리핀 미국대사
- 美 국무부 대북정책 특별대표
- 주한 미국대사
◇ 최준영(崔峻榮, Choi Jun Young) 기아 사장
· 1963년생(61세)
· 고려대 경영학 학사
· 주요 경력
- 기아 국내생산담당(부사장)
- 기아 최고안전보건책임자(CSO)(부사장)
- 기아 경영지원본부장(부사장)
- 기아 노무지원사업부장(전무)
◇ 이규복(李圭馥, Lee Kyoo Bok) 현대글로비스 사장
· 1968년생(56세)
· 서울대 경제학 학사
· 주요 경력
- 현대글로비스 대표이사(부사장)
- 현대자동차 프로세스혁신사업부장(전무)
- 현대자동차 미주유럽관리사업부장(전무·상무)
- 현대자동차 프랑스 판매법인장(상무)
◇ 백철승(白哲承, Baek Cheol Seung) 현대트랜시스 부사장
· 1968년생(56세)
· 성균관대 금속공학 석사
· 성균관대 금속공학 학사
· 주요 경력
- 현대트랜시스 사업추진담당(부사장)
- 현대트랜시스 영업본부장(전무)
- 현대자동차 체코법인장(상무)
- 현대자동차 구매전략실장(상무)
◇ 오준동(吳俊東, Oh Joon Dong) 현대케피코 부사장
· 1967년생(57세)
· 카이저슬라우테른 공과대학 기계설계학 박사
· 서울대 기계설계학 석사
· 서울대 기계설계학 학사
· 주요 경력
- 기아 전동화생기센터장(상무)
- 기아 전동화PT선행생기실장(상무)
- 기아 기아엔진생기실장(상무)
- 현대자동차 파워트레인생기계획팀장(책임매니저)
◇ 이한우(李漢雨, Lee Han Woo) 현대건설 부사장
· 1970년생(54세)
· 서울대 건축공학 학사
· 주요 경력
- 현대건설 주택사업본부장(전무)
- 현대건설 전략기획사업부장(상무)
- 현대건설 건축주택지원실장(상무)
- 현대건설 건축기획실장(상무)
◇ 주우정(朱禹貞, Joo Woo Jeong) 현대엔지니어링 사장
· 1964년생(60세)
· 서강대 경제학 학사
· 주요 경력
- 기아 재경본부장(부사장·전무)
- 현대제철 경영관리실장(상무)
- 현대제철 원가관리실장(상무)
- 현대제철 재무관리실장(상무)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4-11-15 · 뉴스공유일 : 2024-12-03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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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서금사재정비촉진A구역(이하 서금사A구역) 재개발사업이 이달 사업시행인가를 획득했다.
최근 업계 관계자 등에 따르면 금정구는 지난 6일 서금사A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기빈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제1항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50조제9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금정구 동현로 12(부곡동) 일대 11만4136.8㎡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용적률 388.4%를 적용한 지하 5층에서 지상 4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3개동 235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6㎡ 240가구 ▲59A1㎡ 154가구 ▲59A2㎡ 108가구 ▲59B1㎡ 118가구 ▲59B2㎡ 54가구 ▲74㎡ 227가구 ▲84A㎡ 193가구 ▲84B㎡ 103가구 ▲84C㎡ 450가구 ▲84D㎡ 221가구 ▲99A㎡ 171가구 ▲99B㎡ 85가구 ▲110㎡ 226가구 ▲146㎡ 1가구 ▲148㎡ 1가구 등이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 온천장역을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으로 교육시설로는 동현초, 동현중, 동해중, 내성고, 부산대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NC백화점, 홈플러스, 롯데마트 등이 위치해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잘 갖추고 있다.
한편, 서금사A구역은 2018년 9월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11-15 · 뉴스공유일 : 2024-11-15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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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부곡2구역 재개발사업이 최근 사업시행인가를 득했다.
도시정비업계 소식통에 따르면 금정구는 이달 6일 부곡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남창수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시행규칙 제10조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 사업은 부산 금정구 동부곡로27번길 36(부곡동) 일대 12만579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16.765, 용적률 259.38%를 적용한 지하 6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3개동 196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198가구 ▲59A㎡ 166가구 ▲59B㎡ 148가구 ▲63A㎡ 34가구 ▲63B㎡ 8가구 ▲63T㎡ 2가구 ▲74A㎡ 134가구 ▲74B㎡ 28가구 ▲84A㎡ 539가구 ▲84B㎡ 93가구 ▲84C㎡ 194가구 ▲84D-1㎡ 11가구 ▲84D-2㎡ 11가구 ▲84D-3㎡ 11가구 ▲84T㎡ 14가구 ▲99A㎡ 212가구 ▲99B㎡ 66가구 ▲113-1㎡ 33가구 ▲113-2㎡ 31가구 ▲113-3㎡ 31가구 ▲125㎡ 4가구 등이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 부산대역을 이용할 수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현곡초, 부곡중, 부곡사대부설고, 내성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홈플러스, 롯데마트, 대성병원 등이 위치해 있어 생활 인프라가 양호하다.
이 외에도 주변에 윤산, 회동저수지, 부엉산 등이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한편, 부곡2구역은 2018년 10월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11-15 · 뉴스공유일 : 2024-11-15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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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대 경북대학교 총장으로 허영우 교수(56세, 공과대학 신소재공학과)가 임명됐다.
임기는 2024년 11월 15일부터 4년이다. 경북대는 총장 임명에 따라 오는 12월 11일에 취임식을 열 예정이다.
허영우 신임 총장은 “인류 중심의 기술 혁명이 세상을 바꾼다. 초연결 사회를 더욱 정교하게 이어주는 중심에 경북대학교가 있다. 경북대학교는 지역과 국가 산업을 선도하는 연구중심대학으로의 혁신적 전환을 꿈꾼다.”라며, “‘세계가 주목하는 초일류 대학, KNU’를 교수, 직원, 학생들과 동문, 그리고 지역민을 포함한 경북대학교를 사랑하는 모든 분들과 함께 만들어 가겠다.”라며 포부를 밝혔다.
허영우 총장은 경북대 무기재료공학과 학·석사를 졸업하고 미국 플로리다대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뒤 2005년부터 경북대 교수로 재직해왔다.
경북대 공과대학장 겸 산업대학원장, 투명산화물반도체연구회장, 한국연구재단 전문위원 등을 지냈으며, 현재 한국표면공학회 남부지회장, 경북대 첨단소재연구소장 등을 맡고 있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4-11-14 · 뉴스공유일 : 2024-12-03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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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지역 아파트 월세가격이 심상치 않다.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상승하더니 급기야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는 소식마저 들려온다. 여기에 아파트 월세가격이 상승세를 보이면서 유관 업계 관계자들 사이에서는 대출 규제가 강화되면서 나타나는 일종의 `풍선효과`라는 지적이 나옴과 동시에 한동안 월세 전성시대가 다가오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 섞인 전망이 나오는 상황이다.
최근 우대빵연구소 조사에 따르면 이달 기준으로 서울 내 전용면적 84㎡ 아파트 상위 10곳(▲신촌삼익 ▲트리마제 ▲브라이튼여의도 ▲브라이튼N40 ▲아크로리버파크 ▲래미안원베일리 ▲아크로리버뷰 ▲서초그랑자이 ▲반포써밋 ▲청담자이)에서 월세를 평균 852만5000원으로 받았다. 해당 월세 평균가는 아파트 가격이 가장 높았던 2021년 대비 1.27배 늘어난 액수였다.
본보는 서울ㆍ수도권 아파트 월세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주요 배경을 살펴봄으로써 현재 시장에서 우려하고 있는 `풍선효과` 이면을 들여다보고자 한다.
서울ㆍ수도권 아파트 월세지수 사상 최고
반면, 아파트 매매 수요는 `하락세`
서울 아파트 월세시장이 거침없는 상승세를 이어가며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달 13일 KB부동산 월간주택가격동향을 살펴보면 올해 10월 서울 아파트 월세지수는 전월 대비 0.9p 상승한 118을 찍은 것으로 나타났다. 월세지수는 2019년 1월을 기준점인 100으로 두고 공동주택 전용면적 95.9㎡ 이하 중소형 아파트의 보증금과 월세 변동을 수치화한 것으로 이번 수치는 KB부동산이 통계를 작성한 2015년 12월 이래 최고치다.
이뿐만 아니다. 수도권 전역에서도 뚜렷한 월세가격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수도권 월세지수는 전년(113.1) 대비 6.5p 오르면서 119.6을 기록, 역대 최대치를 갈아치웠고, 경기도와 인천의 경우 각각 120.7, 119.6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6.1p, 6.5p 상승했다.
변동성이 커지면서 아파트 초고액 월세 거래가 속출하는 등 자연스레 월세가격 역시 전례 없는 높은 위치에서 거래되고 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보면, 올해 1월부터 이달(11월)까지 신규 계약 기준 월세 1000만 원을 넘는 거래가 129건에 이르고 이중 월세 2000만 원을 넘는 거래도 12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월세가 강세를 보이자 집주인들도 점차 기존에 내놓은 전세 물량을 월세로 돌리는 움직임이 포착되고 있다.
지난 13일 기준 아파트 실거래가 플랫폼 아실 통계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월세 매물은 1만9575개로 지난 9월 이후 30.8%p 대폭 상승한 반면, 아파트 전세 매물은 3만2633건으로 증가율은 22%p 상승에 그치며 월세보다 되레 낮았다. 같은 시점을 기준으로 서울 아파트 월세 거래량 역시 1526건으로 전세 거래량인 1941건과도 큰 차이가 없다.
반면, `반대급부(反對給付)`로 아파트 매매 수요는 거래량이 줄어들면서 확연히 위축되는 모습을 보였다.
지난 8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11월 첫째 주(이달 4일 기준) 서울 아파트 매매수급지수는 100.4로 전주 100.6보다 0.2p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0월 셋째 주부터 3주 연속 하락세다.
매매수급지수는 아파트 매매시장의 공급과 수요 비중을 0에서 200까지 지수화한 것으로 100을 기준으로 100 미만이면 공급이 더 많고, 100 이상이면 수요세가 더 강함을 의미한다. 가장 최근에 기록한 서울 아파트 매매수급지수 100.4를 기준으로 보면, 100을 넘는 만큼 여전히 시장에는 집을 매도하려는 사람보다 매수하려는 사람이 많다는 뜻이나, 지수가 하락세라는 점을 감안하면 점차 사려는 사람보다 팔려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다고 보면 된다.
권역별 매매수급지수를 보면, 서울 강남구, 서초구, 송파구 등 이른바 `강남3구`가 속한 `동남권`은 전주(101.2) 대비 0.1p 떨어진 101.1를 기록한 반면, 영등포구ㆍ양천구ㆍ강서구가 속한 `서남권`은 101.5로 전주(101.2)보다 0.3p 상승해 대비를 보였다.
또한 종로구ㆍ용산구ㆍ중구가 속한 `강북권`은 동기간 102.7에서 102.1로 떨어졌고, 마포구ㆍ은평구ㆍ서대문구 등이 포함된 `서북권`은 101.9에서 101.4로, 노동강(노원구ㆍ도봉구ㆍ강북구)이 속한 `동북권`은 98.9에서 98.3으로 0.6p 하락했다.
실제로 매매의 경우 재건축 추진 단지 등 선호 단지에서는 상승 거래 신고 등 수요가 꾸준하나, 그 외 단지는 대출 규제에 따른 매수 심리 위축으로 거래가 정체되는 등 혼조세를 보이면서 전주 대비 상승폭이 축소됐다.
월세시장 변동성 주원인 `대출 규제`
전문가 "공급 물량, 이사철과 맞물려 당분간 월세 강세 예상"
대다수의 업계 전문가들은 아파트 월세가격이 치솟는 주된 원인으로 먼저 정부 당국의 대출 규제를 꼽는다. 대출 문턱이 높아지면서 매매가 막히고 목돈이 필요한 자금조달 역시 여의치 않게 되면서 월세로 갈아타는 수요가 늘고 있다는 의미다.
또한 이전 정부부터 시행돼온 재개발ㆍ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에 대한 규제로 아파트 입주 물량이 부족하다는 점도 월세가 오르는 주요 원인 중 하나로 지목됐다.
현재 도시정비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2026년과 2027년 2년간 서울 입주 물량이 1만5000가구에 불과하다. 일단 올해와 내년(2025년) 단군 이래 최대 규모로 알려진 서울 강동구 둔촌주공아파트(재건축)가 1만2035가구를 공급하지만 향후 신규 공급은 턱 없이 부족하다는 관측이다.
설상가상으로 가을 이사철이 본격화되면서 당분간 월세가격이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갈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이사 시즌이 되면서 실수요자들이 전세 대신 월세로 갈아타게 되는 양상이 전개되면서 월세가격 상승을 더욱 부추길 수 있다는 이야기다.
결국 대출 금리가 상승하고 한도는 줄어들면서 금융권의 대출 문턱이 높아지면서 자연스레 매매나 전세 대출의 규제로 이어졌고 공급 물량, 가을 이사철 등 여러 요인까지 맞물려 월세가격이 오르는 이른바 `풍선효과`로 이어지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는 이유다.
유관 업계 관계자는 "지난 9월부터 강화된 대출 규제로 매수보다는 임대시장에 머무는 수요층이 많아지면서 월세 계약 비중이 높아지고 있다"면서 "한 번 올라간 월세는 다시 떨어지기 쉽지 않은 데다 임대차계약은 사실상 실수요층이 대부분이라 가격이 내려가긴 어려워 보인다"고 내다봤다.
그는 이어서 "무엇보다 한국은행이 추가로 기준금리를 인하할 것인지도 지금으로는 쉽지 않아 월세화 집중현상이 예상된다. 당분간은 높은 월세가격이 강세를 띠는 시장을 유지할 가능성이 크다"고 덧붙였다.
일부 부동산 전문가들은 아파트 가격이 급등할 경우 가격 부담을 덜기 위해 빌라ㆍ오피스텔 등 비아파트로 전세 수요가 이동하지만 올해 비아파트 월세전환율까지 높아지며 월세 강세를 견인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전세 대신 월세를 선호하는 임대인ㆍ임차인 증가도 주요 이유로 꼽힌다. 서울 주거 선호 지역의 한 공인중개사사무소 관계자는 "소유주들조차 확실히 월세를 선호하는 경향이 늘었다"면서 "전세보증금 대비 월세 수익이 매달 꾸준히 발생하는 점을 안정적인 수익처로 계산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귀띔했다.
또 전세사기 사건으로 촉발된 전세 매물 자체 감소가 원인이란 의견에 힘이 실린다. 근저당이 없는 매물을 선호하는 세입자가 늘었지만, 수요를 뒷받침하는 매물이 부족해 세입자들이 먼저 안전한 월세를 선택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이처럼 월세 전환 추세는 여러 요인이 복합 작용한 결과로, 부동산시장이 변화하는 가운데 어려운 경제 상황까지 맞물려 자신에게 맞는 주거 형태를 찾는 수요자들의 애로사항이 늘어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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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에너지솔루션 버테크(Vertech)가 출범 이후 최대 규모의 ESS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14일 LG에너지솔루션 버테크는 미국 재생에너지 기업 테라젠(Terra-Gen)과 최대 8GWh 규모의 ESS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LG에너지솔루션 버테크가 출범한 이후 거둔 최대 규모의 성과로 이를 통해 북미 시장에서의 시장 경쟁력을 더욱 공고히 다지게 됐다.
LG에너지솔루션 버테크는 2022년 2월 미국 ESS 시스템통합(SI) 기업 NEC 에너지솔루션을 인수하며 출범한 ESS SI 전문 미국 법인이다.
ESS 배터리 공급뿐 아니라 설계, 설치 및 유지·보수 등 토탈 솔루션을 제공하며 북미 지역 내에서 지속적으로 사업 경쟁력을 높여 나가고 있다.
이번 계약 물량의 공급 기간은 2026년부터 2029년까지 4년이다. 8GWh는 약 80만 가구(4인 기준) 이상이 하루 동안 사용할 수 있는 전력량이다.
공급되는 제품은 전량 북미 현지에서 생산될 예정이다. 이 제품은 고용량 LFP(리튬·인산·철) 롱셀 ‘JF2 셀’이 적용된 컨테이너형 모듈러 제품인 ‘New Modularized Solutions’으로 사용자가 원하는 용도 등에 따라 맞춤형 제품 구성이 가능하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또한 LG에너지솔루션은 배터리 등 하드웨어뿐만 아니라,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ESS 성능을 분석하고 전체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인 에어로스(AEROS™)도 포함해 제공할 예정이다.
LG에너지솔루션 버테크와 테라젠은 이미 캘리포니아 지역에 2.2 GWh 규모의 에너지 저장 프로젝트에서 협력한 바 있다. 이번 계약을 통해 양사의 전략적 파트너십은 더욱 공고해졌다.
LG에너지솔루션 ESS전지사업부장 김형식 상무는 “테라젠과의 이번 협력이 북미 지역뿐 아니라 전 세계로 ESS 사업 역량을 확대해 나가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양사의 장기적인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현지 생산 능력과 통합솔루션 역량을 더욱 강화해 차별화된 고객가치를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테라젠 최고 개발 책임자(CDO, Chief Development Officer) 거스 루나(Gus Luna)는 “LG에너지솔루션 버테크와의 파트너십을 확대하게 돼 기쁘다”며 “최첨단 리튬이온 배터리는 테라젠이 북미 내수 시장에서 공격적인 성장 및 개발 계획을 달성하고, 환경 면에서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이를 달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LG에너지솔루션은 버테크 법인의 사업 역량을 발판삼아 배터리 공급뿐만 아니라 ESS 통합 솔루션까지 영역을 확장해 글로벌 ESS 시장 선점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시장조사기관 SNE 리서치에 따르면 글로벌 ESS 시장은 2023년 185GWh에서 2035년 618GWh까지 3배 이상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며, 북미 지역 또한 2023년 55GWh에서 2035년 181GWh까지 가파른 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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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최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11월 2주(지난 11일 기준) 전국 아파트값은 보합(0%)을 기록했다. 수도권과 서울은 상승폭 축소, 지방은 하락폭 확대한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재건축 추진 단지 등 선호 단지에서는 상승 거래 신고 등 수요가 꾸준하나, 그 외 단지는 대출 규제에 따른 매수 심리 위축으로 거래가 정체되는 등 혼조세를 보이면서 전주 대비 상승폭 축소했다"고 분석했다.
이번 주 수도권 아파트값 변동률은 0.03%를 기록했고, 서울의 경우 0.06%로 전주(0.07%) 대비 상승세를 줄인 것으로 파악됐다.
자치구별로 중구(0.1%)는 신당ㆍ흥인동 역세권 단지 위주로, 용산구(0.1%)는 이촌ㆍ한남동 위주로, 종로구(0.09%)는 명륜2가ㆍ무악동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성동구(0.09%)는 성수ㆍ옥수동 주요 단지 위주로, 광진구(0.09%)는 광장ㆍ자양동 위주로 상승했다. 강남의 경우 강남구(0.19%)는 압구정ㆍ청담동 위주로, 서초구(0.11%)는 잠원ㆍ반포동 교통환경 양호한 단지 위주로, 양천구(0.06%)는 목동ㆍ신월동 위주로, 영등포구(0.06%)는 당산동4가ㆍ문래동3가 등 역세권 선호 단지 위주로 상승했다.
인천광역시(0%)에서 서구(0.08%)는 정주여건 양호한 가정ㆍ청라동 위주로, 부평구(0.03%)는 갈산ㆍ산곡동 등 역세권 위주로 상승했으나, 남동구(-0.05%)는 만수ㆍ간석동 구축 위주로, 연수구(-0.04%)는 연수ㆍ동춘동 구도심 위주로, 동구(-0.02%)는 송림ㆍ화수동 위주로 하락하며, 인천 전체 상승에서 보합 전환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방(-0.03%)은 시ㆍ도별로 부산(-0.05%), 대전(-0.02%), 대구(-0.08%), 충남(-0.03%), 충북(0.01%), 강원(-0.03%), 광주(-0.02%), 울산(0.01%), 세종(-0.04%), 전남(0%), 전북(0%), 경남(-0.01%), 경북(-0.01%), 제주(-0.05%) 등의 결과를 보였다.
한편, 전국의 아파트 전세가격(0.04%)은 전주 동일한 상승세를 보였고, 서울 아파트 전셋값(0.05%)은 전주(0.06%) 대비 낮은 상승세를 보인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은 선호 단지의 임차 수요 꾸준해 전세 가격 상승 지속되고 있으나, 시중 대출 금리 인상 영향과 일부 단지에서 하락 거래 발생 등으로 서울 전체 전주 대비 상승폭 소폭 축소했다고 분석했다.
서울에서 노원구(0.13%)는 중계ㆍ월계동 역세권 위주로, 중구(0.07%)는 신당ㆍ흥인동 위주로, 용산구(0.07%)는 이촌ㆍ문배동 주요 단지 위주로, 동대문구(0.06%)는 이문ㆍ장안동 위주로, 중랑구(0.05%)는 신내ㆍ면목동 위주로 상승했다.
강남권을 보면 강남구(0.14%)는 개포ㆍ대치동 학군지 위주로, 영등포구(0.12%)는 신길ㆍ여의도동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양천구(0.08%)는 신월ㆍ목동 위주로, 강서구(0.08%)는 염창ㆍ등촌동 역세권 위주로, 관악구(0.07%)는 봉천ㆍ신림동 대단지 위주로 상승했다.
인천(0.11%)의 경우 부평구(0.17%)는 부개ㆍ십정동 교통환경 양호한 단지 위주로, 서구(0.17%)는 정주여건 양호한 당하ㆍ청라동 위주로, 계양구(0.1%)는 작전ㆍ효성동 대단지 위주로, 연수구(0.09%)는 연수ㆍ동춘동 역세권 위주로, 미추홀구(0.06%)는 숭의ㆍ주안동 위주로 상승했다.
경기(0.07%)에서 이천시(-0.19%)는 공급 물량 영향 등으로 부발읍 및 증포동 위주로, 성남 분당구(-0.10%)는 야탑ㆍ이매동 구축 위주로 하락했으나, 성남 수정구(0.22%)는 신흥ㆍ창곡동 교통환경 양호한 단지 위주로, 고양 일산서구(0.22%)는 일산ㆍ대화동 학군지 위주로 상승했다.
지방(0.01%)은 시ㆍ도별로 부산(0.03%), 대전(-0.03%), 대구(-0.04%), 충남(-0.01%), 충북(0.04%), 강원(0%), 광주(0.04%), 울산(0.04%), 세종(0.01%), 전남(-0.01%), 전북(0.01%), 경남(0.03%), 경북(0.02%), 제주(-0.04%) 등의 결과를 보였다. 세종은 상승ㆍ하락 혼조한 가운데, 정주여건 양호한 도담ㆍ소담동 위주로 상승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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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지하철 6호선ㆍ경의중앙선 DMC역과 수색역 일대에 업무ㆍ주거복합시설이 들어서고, 철도로 단절됐던 남북을 연결하는 보행교와 지하연결도로가 생긴다.
서울시는 이달 13일 열린 제15차 도시ㆍ건축공동위원회에서 이와 같은 내용의 `수색ㆍDMC역 주변지역 지구단위계획구역ㆍ계획 결정 변경(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밝혔다.
대상지는 마포구와 은평구 경계에 있는 수색ㆍDMC역 일대 면적 44만9371.3㎡의 대규모 부지다. 하지만 이곳을 가로지르는 경의중앙선과 차량기지로 인해 수색ㆍ증산뉴타운과 상암동 업무지구가 단절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저해한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번 지구단위계획에는 광역 중심 기능 확충을 위한 업무ㆍ상업시설 공급 기반 마련, 철도시설로 단절된 남북 간 연계를 위한 광폭보행교ㆍ지하연결도로 등 기반시설 확충ㆍ정비 등의 내용이 담겼다.
대상지 남측에 자리한 상암 DMC 기능을 확장ㆍ지원하기 위한 업무와 주거복합시설을 도입한다. 시는 DMC역을 상암 I3ㆍ4, I5 롯데쇼핑 부지와 연계해 복합상업 기능을 도입함으로써 광역 중심 기능을 확충하도록 했다.
또한 K-문화 콘텐츠 등을 활용한 문화, 컨벤션, 판매, 숙박시설 등을 수색역 남측에 도입하고, 공연문화지원센터와 DMC 지역 내 청년층 종사자, 유학생 등이 소통할 수 있는 국제교류센터를 설치해 복합문화관광의 중심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그간 철도시설로 인해 단절됐던 남북 간 연계를 위해 대상지 중앙을 관통하는 지하차로를 확폭(15→20m)하고, 광폭보행교 2개소와 수색역ㆍDMC역사 내 공공보행통로를 통해 접근성을 개선한다. 수색역과 DMC역 건물 상부를 연결하는 입체공공보행통로도 설치할 계획이다.
경의선 숲길과 근린공원과 연계되는 수색역세권 보행네트워크와 공공보행통로 계획을 통해 보행의 편의성을 높이고, 성암로변 공항철도 상부에 공공공지를 계획해 경의선 숲길과 연계된 보행녹지축을 조성한다.
일대 건축물 높이는 해당지역이 비행안전구역인 점과 대상지 남측 상암택지개발사업지구의 최고 높이를 고려해, 중심부 최대 120m에서 외곽부는 60m까지 낮아지는 다채로운 스카이라인을 형성토록 했다. 철도 역사의 경우 외관디자인을 통해 철도역의 정체성을 살릴 계획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수색ㆍDMC역 일대에 대한 지구단위계획 변경 결정을 통해 서북권 광역중심 위상 제고를 위한 토대가 마련됐다"면서 "DMC 기능을 기반으로 상암ㆍ수색지역을 통합하는 글로벌 서북권 광역중심을 육성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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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정부가 현재 5% 이내에 불과한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roject FinancingㆍPF)사업의 자기자본비율을 2028년까지 20% 이상으로 높인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소유주가 직접 토지나 건물을 현물로 출자하는 방식을 도입하고, 양도차익 곽세를 이연할 수 있도록 관련 법도 개정한다.
정부는 이달 14일 열린 경제관계장관회에서 이와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부동산 PF제도 개선안`을 발표했다.
부동산 PF는 부동산개발 프로젝트에서 발생하는 미래 수익성을 기반으로 자금을 조달하는 금융기법이다. 규모는 지난해 말 기준 약 230조 원에 이른다.
미국, 일본 등은 디벨로퍼가 금융사ㆍ연기금 등 지분투자자를 유치해 30~40% 자기자본으로 토지를 매입한 다음 건설 단계에서 PF대출을 받는다. 반면, 우리나라 PF사업의 평균 자기자본비율이 5% 이내로 토지 매입부터 고금리 대출(브릿지대출)을 받아 진행하는 경우가 대다수다.
이렇다 보니 대출기관은 사업성 평가보다는 건설사ㆍ신탁사에 보증에 의존하는 경향이 높아, 시공자가 리스크를 떠안게 되는 구조이고 금리 인상이나 부동산 경기ㆍ사업 여건 변화 등에 취약하다는 문제점이 있었다.
정부는 토지주가 토지ㆍ건물을 PF사업에 현물출자하도록 해 PF 자기자본비율을 높여나가기로 했다. 토지주가 현물출자를 통해 PF사업 주체인 리츠 주주로 참여하고, 개발이 끝나거나 개발이익이 발생할 때 배당을 받게 되면 토지 매입비용이 들지 않고 자기자본비율은 높아지는 방식이다.
현재 기업ㆍ개인이 보유한 유휴 토지를 PF사업에 출자할 때 양도차익에 대한 법인세ㆍ양도세를 내야 하는데, 「조세특례제한법」을 개정해 과세ㆍ납부 시기는 이연한다. 미국 1992년 도입돼 리트시장의 성장을 이끌었던 `업리츠(UP-REITs)` 방식을 도입하는 것이다. 현재 정부는 수도권 주요 지자체 내 100평 이상 주거ㆍ상업지역 중 나대지 7000만 ㎡를 현물출자 대상으로 보고 있다.
이와 함께 내년부터 토지 현물출자를 활용한 개발을 활성화하기 위해 선도사업도 병행해 추진한다. 건축물 용도와 용적률 등 도시규제 제약이 없는 화이트존(입지규제 최소구역)으로 지정해 랜드마크 조성을 목표로 사업계획 컨설팅을 지원할 계획이다. 한국부동산원 등 공공에선 리츠 설립, 사업성 분석 등을 지원한다.
또한 토지주가 기업형 장기임대주택 같은 정책사업을 위해 토지를 현물출자하면,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매입확약을 통해 사업성을 보완하고, 공공기관이 디벨로퍼 또는 AMC로 참여하는 등의 지원도 이뤄진다.
이를 통해 PF사업의 평균 자기자본비율을 2026년 10%, 2027년 15%, 2028년 20%까지 끌어 올린는게 정부의 목표다. 자기자본비율을 시행자가 직접 관리ㆍ운영하는 개발사업에는 용적률, 공공기여 완화 등 도시규제 특례를 부여한다. 자기자본비율이 높아진 만큼 보증 리스크가 줄어들므로 PF 보증 수수료도 할인된다. 은행ㆍ보험사가 자회사 소유나 펀드 등 간접투자 방식으로 장기임대주택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관련 법령도 개정한다.
반대로 PF 대출 시 자기자본비율에 따라 위험 가중치와 충당금을 차등화한다. PF사업의 자기자본비율이 낮을수록 금융회사가 PF대출에 대해 적립해야 하는 자본금ㆍ충담금 비율을 높게 적용하는 식이다. 상호금융, 새마을금고 등과 같이 리스크 관리 체계가 부족한 업권은 저축은행업권과 같이 사업비 대비 자기자본비율 요건 도입을 검토한다.
정부는 기업대출보다 연체율이 높은 PF대출의 특성을 감안해, 금융업권별 위험 가중치, 충담금 규제를 강화한다. 부동산 PF에 대한 거액신용공여 한도 규제를 필요한 업권에 마련하는 한편, 업권별 부동산(부동산 PF) 익스포져에 대한 한도규제를 정비한다.
부동산 PF대출 때 이뤄지는 사업성 평가도 강화한다. 평가기관의 사업성 평가를 의무화하고 평가기준과 절차를 마련한다. 객관적인 평가를 수행하는 전문평가기관 인증 제도도 도입할 예정이다.
그간 `책임준공`이라는 명목으로 시공자에게 불리하게 작용해 온 관행을 개선한다. 그간 금융사는 PF대출 때 리스크 완화를 목적으로 시공자에게 책임준공, 채무인수 등 신용보강을 요구해 왔다. 이에 국토부와 금융당국, 시행ㆍ건설ㆍ금융업권,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책임준공 TF`를 운영해 개선안을 마련키로 했다.
PF 수수료 관행도 개선된다. PF 수수료의 투명성 제고를 위해 업계와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PF 수수료 개선 TF`를 운영해 수수료 부과 원칙, 차주에 대한 정보제공 절차 등을 개선한다.
리츠를 통해 개발ㆍ운영이 가능한 역량 있는 디벨로터 육성에도 나선다. 안정적인 자기자본을 갖춘 리츠에 입지가 우수한 공공택지 매입 우선권을 제공해 안정적인 개발과 운영을 도모한다는 구상이다. 특히 우량 용지를 리츠에 우선 공급해 지역 내 랜드마크 상업시설 개발을 지원하고 헬스케어리츠 등 특화형 개발을 유도한다. 필요 시 LH 등 공공이 지분출자로 참여해 사업 안정성 확보를 지원할 계획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분양수익만 쫓는 단기ㆍ영세한 시행 형태에서 개발과 운영, 금융이 가능한 종합부동산회사를 육성하는 게 목표"라며 "개발ㆍ운영으로 안정적인 사업 구조가 마련되고 누적수익이 신사업 자본으로 참여하는 선순환 구조가 실현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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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금곡2-1구역 재개발사업이 최근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이달 13일 북구는 금곡2-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서종희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제1항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주요 변경 내용으로는 사업시행기간 변경(198개월→250개월) 등이다.
이 사업은 부산 북구 금곡대로430번가길 26-1(금곡동) 일대 1만1870㎡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개동 31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2호선 율리역이 도보로 5분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금명초, 신금초, 화명초, 금곡중, 금곡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하나로마트, 롯데마트, 민주공원, 부민병원 등이 있어 무난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금곡2-1구역은 2007년 4월 조합설립인가, 2008년 6월 사업시행인가, 2022년 4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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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ㆍ이하 국토부)는 건설현장 추락사고를 줄이고자 `추락사고 예방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최근 밝혔다.
접수 기간은 이달 20일부터 오는 12월 11일까지이며, 건설업 관계자를 포함해 만 19세 이상 국민 누구나 공모에 참여할 수 있다. 개인, 팀(최대 3인), 단체로 참여 가능하다.
이번 공모전은 건설현장 사망사고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추락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현장 적용이 가능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는 ▲작업환경 개선 ▲맞춤형 교육 ▲제도 개선 ▲현장 적용가능 기술 등 4개 부문으로 진행한다. 혁신성, 실효성, 활용성 등 기준에 따라 1차 서면심사로 30건을 선정한 후, 발표 심사를 거쳐 총 21건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시상은 ▲대상 1점(국토교통부장관상ㆍ상금 500만 원) ▲단체상 1점(국토교통부장관상) ▲최우수상 3점(상장ㆍ상금 각 300만 원) ▲우수상 4점(상금 각 100만 원) ▲장려상 12점(상금 각 50만 원) 등으로 포상도 추진한다.
한편, 공모전 주관기관인 국토안전관리원과 한국건설기술인협회는 양질의 아이디어 도출을 유도하기 위해 이달 15일 공모개요, 건설현장 추락사고 현황 등을 안내하는 사전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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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는 최근 도시재생사업으로 추진한 `고양성사 도시재생 혁신지구 국가시범지구사업`이 이달 중 준공된다고 밝혔다.
도시재생 혁신지구는 공공 주도의 지구단위 개발을 통해 쇠퇴한 지역에 주거와 공공ㆍ상업ㆍ일자리ㆍ생활SOC 등 다양한 기능이 집적된 지역복합거점을 조성하는 도시재생사업이다.
고양성사 도시재생 혁신지구는 2019년 도시재생 혁신지구 국가시범지구로 선정됐으며, 2021년에 착공해 이달 준공된다.
30년이 넘은 성사1동행정복지센터와 원당역 공영주차장 부지 1만2355㎡를 활용해, 고양 덕양구 고양대로 1415(성사동) 일원 연면적 9만9837㎡ 규모에 지하 3층~지상 25층 복합시설 2개동이 들어선다.
고양성사 도시재생혁신지구가 준공되면 청년ㆍ신혼부부 등을 위한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118가구가 마련되고, 2만5667㎡ 규모의 산업지원시설에는 공공기관과 민간기업이 입주할 예정이다.
어린이집, 공영주차장 등 생활기반시설(SOC)과 지역 상가도 조성돼 원도시 혁신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유동인구 증가로 입주 사업자와 상권이 상생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주거, 일자리, 편의시설이 결합된 복합시설이 쇠퇴한 원도심 재탄생을 이끌어낼 계기가 될 것"이라며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도시재생사업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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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가 14일(목) 2024년 사장단 인사를 단행했다.
이날 인사에서는 정기선 부회장이 수석부회장으로, HD현대일렉트릭 조석 사장이 부회장으로 각각 승진했다.
HD현대삼호 대표이사에는 김재을 HD현대중공업 조선사업대표 부사장이 사장으로 승진 내정됐으며, HD현대오일뱅크 대표이사에는 송명준 HD현대 재무지원실 부사장이 사장으로 승진 내정됐다. HD현대오일뱅크는 현재 안전생산본부장을 맡고 있는 정임주 부사장이 송명준 사장과 함께 공동대표이사에 내정됐다. HD현대일렉트릭 대표이사에는 김영기 부사장이 사장으로 승진 내정됐다.
이날 발표된 대표이사 내정자들은 향후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거쳐 정식 대표이사로 선임될 예정이다.
HD현대삼호 김재을 사장은 1965년생(59세)로 한국해양대학교 항해학과를 졸업하고, 현대중공업에서 설계와 생산을 두루 경험한 조선 전문가이며, 현대중공업 기술본부장과 생산본부장을 거쳐 현재 HD현대중공업 조선사업대표를 맡고 있다.
HD현대오일뱅크 송명준 사장은 1969년생(55세)로 연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으며, 현대중공업과 현대오일뱅크에서 재무 및 사업기획을 담당하고, 현재 HD현대 재무지원실장을 맡고 있다. HD현대오일뱅크 공동대표에 내정된 정임주 부사장은 1969년생(55세)로 연세대학교 화학공학과를 졸업했으며, 현대오일뱅크 대산공장에서 생산공정 및 기술 엔지니어로 근무했으며, 현대케미칼 안전생산본부장을 거쳐 현재 HD현대오일뱅크 안전생산본부장을 맡고 있다.
HD현대일렉트릭 김영기 사장은 1966년생(58세)로 경희대학교를 졸업하고 텍사스대에서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전력기기 연구소를 시작으로 제품개발, 영업, 생산 등을 두루 경험한 이 분야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이날 인사에서 수석부회장으로 승진한 정기선 부회장은 이러한 그룹의 주요 핵심 과제들을 직접 챙기고, 그룹의 미래 성장동력 발굴과 친환경 및 디지털 기술 혁신, 새로운 기업문화 확산 등을 주도해 나가는데 더욱 주력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HD현대는 이날 사장단 인사에 이어 조만간 후속 임원인사를 단행할 예정이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4-11-14 · 뉴스공유일 : 2024-12-03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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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인천광역시가 개항창조도시 재생사업으로 이달 13일 열린 `2024 도시지역혁신대상`에서 경제거점조성 부문 대상(국토교통부 장관상)을 받았다.
올해로 6번째를 맞은 도시지역혁신대상은 도시 재생과 경제 기반 강화로 지역 활성화와 혁신을 이룬 지자체와 민간 기업의 성과를 격려하는 자리다.
인천 개항창조도시재생사업은 2016년 국토교통부의 도시재생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국비 180억 원의 지원을 받아 진행된 대규모 경제기반형 도시 재생 사업이다. 산업과 인구감소로 쇠퇴해 가는 인천 원도심을 되살리고자 시작됐으며, 지역 경제의 자립을 돕고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프로그램과 시설을 구축하는 데 중점을 뒀다.
대표적인 성과로는 꼽히는 상상플랫폼은 아시아 최대 규모의 폐곡물 창고를 혁신적인 복합문화 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 정보통신기술(ICT) 기술이 적용된 미디어아트 전시와 인공지능(AI) 교육센터 등을 통해 독창적이며 매력적인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시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앞으로도 도시 재생의 혁신 모델을 확립하고, 지역주민과 관광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인천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인천시가 지속 가능한 도시 재생 가능성을 열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민간 창업과 일자리 창출을 통해 경제를 활성화하고 개항장 일대를 더욱 매력적인 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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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명장동 279-59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에 다시 나섰다.
지난 13일 명장동 279-59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사업시행자인 대한토지신탁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대한토지신탁은 이달 21일 오후 2시 위원회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12월) 12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사업시행자가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동래구 시실로178번길 14-6(명장동) 일원 9758.59㎡를 대상으로 지하 2층에서 지상 27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개동 약 240가구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4호선 명장역이 가까운 곳으로 단지 주변에 동래사적공원, 명장공원, 명장배수지상부체육공원 등 녹지공간이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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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구광역시 봉덕1동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권 주인을 가리기 위한 도전을 이어간다.
지난 13일 봉덕1동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수현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1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12월 12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따른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20억 원을 현금 또는 보증증권으로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남구 봉덕로9길 89-194(봉덕동) 일대 3만6089.8㎡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62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대구 지하철 1호선 교대역과 가까운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영선초, 대봉초, 대구중, 대구고 등이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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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소형봉제공장이 밀집한 서울의 대표적인 낙후지역으로 꼽히는 서울 종로구 창신동 일대가 약 6400가구 대규모 주거 단지로 재탄생한다.
서울시는 창신동 23-606(구 창신9구역) 및 629(구 창신10구역) 일대를 신속통합기획(이하 신통기획) 신규 대상지로 확정하며, 지난해 확정된 창신동 23-2(도시빌라)ㆍ숭인동 56-4 일대를 포함한 총 4곳(약 34만 ㎡)의 통합개발계획을 발표했다.
종로구 지봉로11길 27-2(창신동)ㆍ지봉로14길 42(숭인동) 일원 약 10만5000㎡를 대상으로 한 창신동 23-2ㆍ숭인동 56-4 일대는 지난해 7월 오세훈 시장이 직접 대상지를 방문해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신통기획이 확정돼 2000여 가구를 조성할 계획이다.
원래 창신동 일대는 2007년 오세훈 시장 재임시절 뉴타운지구로 지정돼 재개발될 예정이었다. 하지만 박원순 전 시장이 2013년 뉴타운 지정을 해제하고 다음해 서울의 `1호 도시재생 선도구역`으로 지정해 보존 중심으로 개발 방식을 전면 수정했다. 이후 창신동 일대에는 골목에 벽화가 그려지고 전망대도 만들었으나, 주거환경이 열악하고 인프라가 미흡한 데다 가파른 경사와 협소한 도로로 인해 소방차 등의 진입이 어려워 주민들의 주거환경 개선 요구가 끊이지 않았다.
특히 이번에 신통기획이 확정된 창신동 23-606ㆍ629 일대는 종로구 창신8길 31(창신동) 14만3000㎡ 및 창신길 127-1(창신동) 9만2000㎡ 일원을 대상으로 하며 경사가 가파른 구릉지형으로 도로도 협소하고 노후 건축물이 전체 95%에 달해 환경이 매우 열악하다. 또한 주변에 한양도성, 흥인지문 등 국가유산이 있어 개발에 제한이 있었다.
이에 시는 창신동 일대에 신통기획을 적용해 주거환경 개선과 함께 한양도성과 낙산의 역사와 자연을 품은 강북을 대표하는 서울 도심 대표 주거 단지로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먼저 열악한 도로를 개선하고 교통 체계를 대대적으로 정비한다. 대상지 일대를 남북으로 관통하는 창신길의 폭을 넓혀 남쪽 종로와 북쪽 낙산길로의 편안한 진출입을 돕는다. 종로로 집중될 수 있는 교통량 분산을 위해 동쪽 지봉로와 서쪽 율곡로를 잇는 동서 연결도로도 확충할 계획이다.
보행환경도 개선한다. 서쪽 한양도성과 대상지, 채석장 전망대, 창신역, 숭인근린공원까지 이어지는 약 900m에 달하는 동서 입체보행로를 설치한다. 최대 높이 차이가 70m에 달하는 구릉지를 극복하기 위해 보행육교ㆍ엘레베이터 등을 연계할 계획이다.
또한 공동주택 단지 내외에 에스컬레이터ㆍ엘리베이터를 설치하고, 보행량이 많은 창신길 남측은 경사도를 낮추고 포켓공원, 공공시설 연계 열린 공간 등 휴식공간을 배치한다.
구릉지, 한양도성 등의 지역적 제약을 극복하기 위해 유연한 개발계획을 수립, 추진한다. 대상지로의 원활한 진출입을 위해 종로ㆍ낙산길 연접 필지를 구역에 포함하고, 구릉지 위쪽에 위치해 접근이 어려웠던 노인복지센터, 주민센터 등 공공시설을 창신길과 종로 이면부 등 하부로 옮길 계획이다.
또 한양도성 일대 지형 차이와 경사를 활용해 테라스하우스나 필로티ㆍ연도형 상가 등 창의적 건축 디자인을 적용해, 앙각규정 등 제약사항을 극복하고 사업성을 개선한다.
한양도성, 낙산 등 역사유적ㆍ자연과의 조화를 위해 영역별 높이 계획 유연하게 수립해 다채로운 경관을 조성한다. 전체 높이는 낙산(125m) 이하로 정하고 한양도성ㆍ낙산능선변은 중ㆍ저층을, 종로ㆍ창신길변은 고층을 각각 배치할 계획이다. 보행자 이용이 많은 한양도성 성곽길 중 가장 조망이 잘되는 곳은 중ㆍ저층을 배치해 통경축을 확보한다.
시는 창신동 23-606ㆍ629 일대 신통기획이 확정됨에 따라 향후 정비계획 수립이 빠르게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창신동ㆍ숭인동 4개 지역을 한양도성의 역사ㆍ문화와 낙산 경관, 도심의 편의성을 모두 누리는 도심 대표 주거지로 조성하겠다"며 "시민들에게 양질의 주택을 안정적으로 공급해 주택시장에 숨통을 틔우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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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2025년 제21차 아시아건축사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인천광역시 유정복 시장이 이달 12일 명예대회장으로 위촉됐다.
제21차 인천 아시아건축사대회는 인천시와 대한건축사협회가 공동 개최하기로 업무협약을 체결해, 지난해 9월 제20차 필리핀 보라카이 아시아건축사대회에서 인천이 개최지로 선정됐다.
아시아건축사대회는 1988년 서울, 2008년 부산에서 개최된 바 있으며, 2025년에는 인천에서 17년 만에 개최된다. 대회는 9월 8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되며, 대회 주제는 `Better Tomorrow`로 정해졌다.
이번 대회는 개막식, 학술프로그램, 이사회, 위원회, 시상식, 전시회, 공식 사교 행사, 학생 잼보리, 국민 참여형 프로그램 등 다양한 부대행사들이 진행될 예정이다. 국내외 건축사ㆍ학생 등 약 1만5000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유정복 시장은 "대한건축사협회와 함께 2025년 제21차 인천 아시아건축사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통해 인천의 위상과 독창적인 건축문화를 널리 알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11-13 · 뉴스공유일 : 2024-11-13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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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전남은 담양 보촌지구 도시개발사업 부지에 대해 2027년 11월 12일까지 3년간 토지거래 허가구역으로 재지정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곳은 개발제한구역이 해제되고 개발 기대심리에 따른 토지가격 상승 우려가 있어 투기 목적의 거래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3년 더 재지정됐다.
담양 보촌지구 도시개발사업은 저출산ㆍ저성장에 따른 인구소멸에 대응하기 위해 생태ㆍ문화 도시 담양군의 지역 특성을 활용한 공공 주도의 주거 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2030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비 2200억 원을 투입한다.
이번에 지정된 허가구역에서는 토지 면적이 농지 500㎡ㆍ임야 1000㎡, 그 이외의 토지 250㎡를 초과해 거래할 경우, 계약 전 담양군의 토지거래계약 허가를 받아 매매 계약을 해야 한다. 매수자는 정해진 기간(2년~5년)에 허가받은 목적대로만 토지를 이용해야 한다.
허가를 받지 않고 계약하거나 부정한 방법으로 거래하면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그 해당 토지가격의 30%에 해당하는 금액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또한 토지거래 허가를 받아 취득한 토지를 목적대로 이용하지 않으면 토지 취득가액의 10% 범위에서 이행강제금도 부과된다.
전남 관계자는 "이는 사업 추진에 따른 지가 상승과 투기적 거래 발생을 우려한 조치"라며 "앞으로도 부동산시장 안정화를 위해 시장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적절히 대응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11-13 · 뉴스공유일 : 2024-11-13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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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부천시 부천동성아파트(이하 부천동성)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에 나섰다.
이달 12일 부천동성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경화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0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내달(12월) 11일 오전 11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또는 「주택법」 제7조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현금 5억 원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을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천시 부일로 812(역곡동) 일원 4128㎡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34.87%, 용적률 247.36%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13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개동 10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 75가구 ▲77㎡ 2가구 ▲84㎡ 32가구 등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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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지난 10월 전국 아파트 입주율이 전월보다 소폭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의 주택담보대출과 신규 주택 전세자금대출 규제 등으로 인해 세입자 확보가 어려워졌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최근 주택산업연구원(이하 주산연)에 따르면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올해 10월 전국 입주율은 67.4%로 전월 대비 2%p 하락한 것으로 집계됐다.
수도권은 82.5%에서 81.6%로 0.9%p 하락했다. 5대 광역시는 66.6%에서 65.8%로 0.8%p, 기타 지역은 66.5%에서 63.4%로 3.1%p 떨어졌다.
수도권 중 서울은 87.7%에서 81.2%로 6.5%p 하락했다.
주산연 관계자는 "정부의 강력한 주담대와 전세 대출 규제로 입주 잔금 마련과 기존 거주주택의 세입자 확보가 어려워진 것이 주요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인천ㆍ경기권은 전월 79.9%에서 81.8%로 1.9% 상승하며 올해 가장 높은 입주율을 보였다. 이는 최근 신혼부부 비율 증가와 상대적으로 저렴한 전세가 등에 기인한다.
비수도권에서는 대구ㆍ부산ㆍ경상권(66.9%→67.4%) 소폭 상승과 강원권(53.3%→53.3%) 보합을 제외하고 ▲광주ㆍ전라권 7.4%p(68.8%→61.4%) ▲대전ㆍ충청권 2.5%p(67.5%→65.0%) ▲제주권 0.4%p(67.5%→67.1%) 모두 떨어졌다.
미입주 원인으로 ▲기존 주택 매각 지연(47.2%%→29.1%) ▲잔금대출 미확보(32.1%→30.9%)는 감소했으나 ▲세입자 미확보(18.9%→27.3%) ▲분양권 매도 지연(0%→1.8%)은 증가했다.
특히 세입자 미확보 요인을 꼽은 비율은 지난 8월(17%), 9월(18.9%)에 이어 3개월 연속 상승했다. 금리 인하에도 불구하고 주요 금융권의 신규 주택 전세자금대출 제한과 유주택자 대출 제한 등 전세금을 이용한 잔금 납부가 어려워졌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이달 전국 아파트 입주전망지수는 올해 9월 83.1에서 10.7p 오른 93.8로 조사됐다. 수도권은 7.3p(109.2→101.9) 하락하는 반면, 광역시는 16.8(81.7→98.5), 도 지역은 12.7p(74.4→87.1) 상승할 것으로 전망됐다.
수도권 중 서울(111.4→105.2)은 전월보다 6.2p 떨어졌지만 지난 8월(108.1) 100을 넘어선 이후 4개월 연속 100을 상회하며 긍정적인 전망을 이어가고 있다. 인천(107.4→103.4) 역시 4p 하락했으나 100을 넘는 수치를 유지했다.
주산연 관계자는 "전반적인 공급 부족 상태로 입주 전망이 100을 상회하고 있지만 전세 자금 대출과 잔금 대출 등의 제한으로 전망지수는 하락한 것"이라고 분석했다.
지방의 경우 강원 30p(70→100)ㆍ충남 23.6p(69.2→ 92.8)로 대폭 상승할 것으로 전망됐다. 강원(-20p)과 충남(-38.4p)은 전월 크게 하락했던 곳으로, 전월 하락에 대한 기저효과로 해석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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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주거기능이 사라진 매입임대주택을 무인 스토리지로 활용하는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최근 밝혔다.
LH에 따르면 2020년부터 매입임대주택 반지하 세대 1810가구의 입주민을 지상층으로 이주 지원하는 주거상향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총 909가구의 이전 지원을 완료했다.
LH는 이주에 따른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유사 임대조건 주택 매칭 ▲이주비 지원 ▲임대료 유예(2년) 등 다양한 혜택을 마련해 이주를 촉진하고 있다.
LH는 반지하 이주 지원으로 생겨난 7개 자치구의 반지하 공실 17가구를 대상으로 `LH 스토리지`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LH 스토리지는 매입임대주택 반지하 공간에 사물인터넷(IoT)기술을 접목한 무인 보관시설을 설치해 입주민과 인근 주민 모두 저렴한 비용으로 짐 보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사업이다.
LH는 민간사업자에 반지하 공간을 제공하고 개보수 비용 등을 공동 분담한다. 사업 수익의 일부는 수익분배금으로 회수해 임대주택 관리에 활용되거나 임대주택 입주민들에게 환원된다.
가장 먼저 문을 여는 무인 보관소는 서울 성동구 성수동 소재 반지하 공실 4개호(약 138㎡)이다. LH 관계자는 서울숲역(수인분당선) 인근이자 근처에 상가와 주거지가 밀집해 있어 배후 수요가 풍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LH 관계자는 "앞으로도 반지하 거주 입주민의 안전을 위해 주거 이전을 적극 독려하고, 이를 통해 생겨나는 반지하 공실의 활용 방안을 계속해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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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시흥시 동경1차2차아파트(이하 동경1ㆍ2차)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을 이어간다.
지난 11일 동경1ㆍ2차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현철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9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12월 10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 규정에 따른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2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발주자 지정 금융기관 계좌에 현금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시흥시 수인로3325번길 47-7(신천동) 외 4필지 일원 3035.4㎡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1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개동 89가구 및 근린생활시설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서해선 신천역이 도보 9분 거리에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신일초, 소래중, 소래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신천근린공원, 포도원어린이공원, 복음공원, 둥지공원 등이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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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서구 방화6구역 재건축사업이 시공권 주인을 찾기 위한 재도전에 나섰다.
이달 12일 방화6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하승현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0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내년(2025년) 1월 6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150억 원을 입찰마감 3일 전까지 전액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서 조합이 배포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하고 홍보지침 준수서약서 및 사업비조달확약서를 제출한 업체 ▲입찰참여확약서를 현설 이후 7일 이내에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강서구 방화대로25길 13(방화동) 일대 3만1554.2㎡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16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0개동 55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5호선 송정역과 9호선 신방화역이 도보권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송화초등학교, 공항중학교, 공항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롯데마트, 롯데몰김포공항점 스카이파크, 문성어린이공원 등 각종 편의시설들이 주변에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우수하다.
한편, 방화6구역은 2017년 4월 조합설립인가, 2018년 11월 사업시행인가, 2021년 8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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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도시정비사업 시행 시, 사업시행인가를 처리 기간의 연장 등의 규정에 따라 처리해야 하는 것을 아니라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최근 법제처는 민원인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이하 도시정비법)」 제50조제1항에서 사업시행자가 도시정비사업을 시행하려는 경우 같은 법 제52조에 따른 사업시행계획(안)에 정관 등과 그 밖에 국토교통부령으로 정하는 서류를 첨부해 시장ㆍ군수 등에게 제출하고 사업시행인가를 받아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고, 같은 법 제50조제4항에서는 시장ㆍ군수 등은 특별한 사유가 없으면 같은 조 제1항에 따라 사업시행계획(안) 제출이 있은 날부터 60일 이내에 인가 여부를 결정해 사업시행자에게 통보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는 한편, 「민원 처리에 관한 법률(이하 민원처리법) 시행령」 제21조제1항 본문에서는 행정기관의 장은 부득이한 사유로 처리 기간 내에 민원을 처리하기 어렵다고 인정되는 경우그 민원의 처리 기간의 범위에서 그 처리 기간을 한 차례 연장할 수 있다고 규정하면서, 같은 항 단서에서는 연장된 처리 기간 내에 처리하기 어려운 경우에는 민원인의 동의를 받아 그 민원의 처리 기간의 범위에서 처리 기간을 한 차례만 다시 연장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는바, 도시정비법 제50조제1항에 따른 사업시행인가를 민원처리법 시행령 제21조제1항에 따른 처리 기간의 연장 등의 규정에 따라 처리해야 하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회답했다.
해석 이유로 법제처는 "사업시행자는 도시정비사업을 시행하려는 경우에는 사업시행계획(안)에 정관 등과 그 밖에 국토교통부령으로 정하는 서류를 첨부해 시장ㆍ군수 등에게 제출하고 사업시행인가를 받아야 하고, 민원처리법 제2조제1호에서는 `민원`이란 민원인이 행정기관에 대해 처분 등 특정한 행위를 요구하는 것을 말한다고 규정하면서, 일반민원 종류로 관련 법령 등에서 정한 일정 요건에 따라 인가ㆍ허가ㆍ승인ㆍ특허ㆍ면허 등을 신청하는 민원을 `법정민원`으로 규정하고 있는 한편, 민원에 관해 `다른 법률에 특별한 규정이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이 법에서 정하는 바에 따른다고 규정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러한 법령 규정을 종합해보면, 도시정비사업의 사업시행인가 신청은 법정민원에 해당한다고 할 것인데, 이 사안에서는 사업시행자가 사업의 사업시행인가를 신청하는 경우 그 인가의 처리 기간에 기간 연장 및 재연장 규정이 적용되는지, 아니면 민원처리법 제3조제1항의 `다른 법률에 특별한 규정이 있는 경우`에 해당해 같은 법 시행령 제21조제1항이 적용되지 않는지 여부가 문제 된다"고 봤다.
계속해서 "도시정비법상 사업시행인가와 관련된 규정을 살펴보면, 사업시행자가 도시정비사업을 시행하려는 경우에는 사업시행계획(안)에 정관 등과 그 밖에 국토교통부령으로 정하는 서류를 첨부해 시장ㆍ군수 등에게 제출하고 사업시행인가를 받아야 하고, 시장ㆍ군수 등은 특별한 사유가 없으면 사업시행계획(안) 제출일부터 60일 이내에 인가 여부를 결정해 사업시행자에게 통보해야 하며, 사업시행인가를 하는 경우에는 국토교통부령으로 정하는 방법 및 절차에 따라 그 내용을 해당 지방자치단체의 공보에 고시해야 하는 한편, 시장ㆍ군수 등은 사업시행인가를 하려는 경우에는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방법 및 절차에 따라 관계 서류의 사본을 14일 이상 일반인이 공람할 수 있도록 해야 하고, 토지등소유자 또는 조합원, 그 밖에 도시정비사업과 관련해 이해관계를 가지는 자가 공람 기간 이내에 시장ㆍ군수 등에게 서면으로 의견을 제출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면서 "이러한 규정 체계에 비춰볼 때 도시정비법에서는 사업시행인가의 처리 기간 및 절차 등에 관해 민원처리법에 따른 민원의 처리 과정과는 다른 별개의 체계를 규정하고 있다고 볼 것이므로, 민원처리법 제3조제1항에서 정한 `다른 법률에 특별한 규정이 있는 경우`에 해당한다"고 설명했다.
법제처는 "시장ㆍ군수 등은 `특별한 사유가 없으면` 60일 이내에 인가 여부를 결정해 사업시행자에게 통보해야 하는데, 이는 사업시행계획에 관한 지방자치단체의 인가 기한을 법률에 규정함으로써 도시정비사업의 인가 절차를 신속하게 추진하기 위해 2017년 2월 8일 법률 제14567호로 전부 개정된 도시정비법에서 신설된 것으로, 당초 개정안에서는 `시장ㆍ군수 등은 제1항에 따라 사업시행계획(안)의 제출이 있은 날부터 60일 이내에 인가 여부를 결정해 사업시행자에게 통보해야 한다`고 정했다가, 다른 기관과의 업무 협의 등 인가에 상당한 기간이 소요되는 예외적인 사례 등이 발생할 수 있는 점을 감안해 `특별한 사유가 없으면`이라는 요건을 추가해 최종적으로 개정된 점을 고려하면, `특별한 사유가 있는 경우`에 대해는 그 처리 기간 및 처리 기간의 연장 등에 관한 특례를 둔 것이라고 볼 것이므로, 민원처리법에 따른 연장 및 재연장 규정에 따라 처리해야 하는 것은 아니라고 해석하는 것이 개정 취지에 부합한다"고 지적했다.
또 "특히 도시정비법상 사업시행인가의 경우 해당 사업의 사업시행계획(안)에 대한 검토와 더불어 통합심의위원회의 심의 결과를 반영해야 할 뿐만 아니라, 인ㆍ허가 의제가 이뤄지는 사항에 대해 유관 기관의 장과 협의를 거쳐야 하는데, 이러한 과정에서 상당한 기간이 소요되는 특별한 사유가 있는 경우에도 그 처리 기간이 일률적으로 민원처리법상 처리 기간의 제한을 받게 된다면, 시장ㆍ군수 등은 60일의 범위에서 사업시행인가 신청의 처리 기간을 한 차례 연장할 수 있다"며 "그 연장된 처리 기간 내 처리하기 어려운 경우에는 민원인의 동의를 받아 60일의 범위에서 한 차례만 다시 연장할 수 있게 돼 각종 법률 효과를 발생시키는 사업시행인가를 처리함에 있어 인가권자의 재량이 지나치게 축소되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는 법 집행의 실태를 고려하더라도 도시정비법상 사업시행인가의 처리 기간에 대해 일률적으로 민원처리법상 처리 기간의 적용을 받는 것으로 보기는 어렵다"고 덧붙였다.
따라서 법제처는 "사업시행인가를 처리 기간의 연장 등의 규정에 따라 처리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못 박았다.
한편, 같은 민원인의 도시정비법 제50조제4항에 따른 사업시행인가의 처리 기간 내 시장ㆍ군수 등이 인가 여부를 결정해 통보하지 않는 경우, 그 처리 기간의 다음 날에 사업시행계획이 인가된 것으로 볼 수 있는지 질의에 대해 법제처는 관련 법 문언상 시장ㆍ군수 등이 동법 제50조제4항에서 정한 기간 내에 인가 여부를 통보하지 않은 경우 그 법적 효과로서 인가한 것으로 간주하는 규정을 별도로 두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이에 "별도의 명시적 규정 없이 그 처리 기간의 다음 날에 사업시행인가를 받은 것으로 해석할 수는 없다"고 법제처는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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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성동구 홍익동 한신아파트(이하 홍익한신) 가로주택정비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이달 11일 홍익한신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손홍찬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법무사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9일 오후 3시 주민회의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이 사업은 성동구 마장로 219(홍익동) 외 1필지 일대 3410㎡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25.54%, 용적률 229.89%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15층 공동주택 10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A㎡ 53가구 ▲59B㎡ 9가구 ▲51T㎡ 1가구 ▲51A㎡ 40가구 ▲51B㎡ 2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2호선 상왕십리역을 이용할 수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동명초, 숭신초, 마장중, 도선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엔터식스, 홈플러스, 성동구청, 성동경찰서 등이 있어 좋은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1975년 준공된 홍익한신은 현재 지상 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개동 95가구로 구성돼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11-12 · 뉴스공유일 : 2024-11-12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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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남구 개포럭키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최근 사업시행인가를 득했다.
지난 8일 강남구는 개포럭키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한광환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제1항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29조제5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 사업은 강남구 남부순환로 2740(도곡동) 일원 6198㎡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28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개동 15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60㎡ 이하 25가구 ▲60㎡ 초과~85㎡ 미만 75가구 ▲85㎡ 이상 54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3호선 매봉역과 맞닿은 초역세권으로 교육시설로는 언주초등학교, 대치중학교, 중앙사대부속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양재천, 매봉산, 강남세브란스병원 등이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무난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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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구광역시 죽전3구역 재건축사업이 최근 관리처분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이달 11일 달서구는 죽전3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석봉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8조제2항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3조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대구 달서구 와룡로 254(죽전동) 일원 5만2406.5㎡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1개동 95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 206가구 ▲74㎡ 134가구 ▲84A㎡ 82가구 ▲84B㎡ 435가구 ▲114㎡ 102가구 등이다.
이곳은 대구 지하철 2호선 죽전역이 600m 거리에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죽전초등학교, 성서중학교, 대건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농협하나로마트, 홈플러스, 대구의료원 등이 있어 무난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죽전3구역은 2012년 6월 조합설립인가, 2019년 10월 사업시행인가, 2020년 7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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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서울 서초구 삼호가든5차 재건축사업이 시공권 결정을 앞두고 대형 건설사의 입찰 개입 논란으로 입방아에 올랐다. 그 주인공은 최근 용산구 한남4구역 재개발(입찰 조건 개입ㆍ상대 건설사 가짜뉴스 배포 의혹), 남영동업무지구 제2구역(남영동업무지구2구역ㆍ남영2구역) 재개발(상대 건설사 가짜뉴스 배포 의혹), 강남구 압구정5구역 재건축(조합원 단톡방 잠입ㆍ민간 사찰 의혹) 등 상대 건설사 음해성 공작이 짐작된다는 의혹이 터진 `트러블메이커` 삼성물산이다.
앞서 삼호가든5차 재건축 조합은 지난 7월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내고, 9월 입찰마감까지 한 바 있다. ▲포스코이앤씨 ▲SK에코플랜트 2곳이 입찰의향서를 제출했지만, 미응찰로 최종 유찰됐다.
이에 조합은 조만간 시공자 입찰 재공고 또는 입찰 조건 변경을 고려해야 하는 상황으로 파악됐다.
그런데 최근 삼성물산 측이 입찰지침 변경 과정에 개입했다는 정황이 있어 논란이다. 입칠지침은 발주처인 조합의 고유한 업무이기 때문에 입찰자인 시공자가 개입해서도 안 되고, 할 수도 없는 것이 원칙이다.
본보에 제보한 삼호가든5차 조합원 A씨는 "대의원회 자료를 보고 난 뒤 삼성물산의 입찰 개입 논란 의혹을 제기한다"면서 "조합원 부담이 가중되는 상황을 두고 볼 수 없어 조합과 삼성물산 측에 명확한 해명을 요구한다"고 꼬집었다.
제보자는 삼성물산이 삼호가든5차 재건축 조합 측에 전체 공사비 2369억 원(3.3㎡당 1090만 원)을 제안했다고 주장했다. 특히 조합에서 삼성물산이 제안한 금액에 따른 입찰지침을 대의원회에 상정해 통과시켰다고 봤다.
이때 조합은 1000만 원이 넘는 평당 공사비가 부담되자, 지하층 면적을 증가시켜 평당 공사비를 1000만 원 아래로 맞춘 자료를 배포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체 연면적을 증가시켜 평당 공사비를 낮아 보이는 착시효과일 뿐, 결국 전체 공사비는 늘어나고 그만큼 조합원 부담도 증가하게 된다는 게 일부 조합원들의 지적이다.
한 건설사 관계자는 "지하면적을 늘려 평당 공사비를 낮추는 꼼수는 일반적으로 시공자들이 사용한다"며 "그런데 조합이 먼저 이러한 지침을 계획하는 것은 삼성물산의 입김이 작용했을 것이라는 방증"이라고 귀띔했다.
이뿐만이 아니다. 삼호가든5차 재건축 조합이 삼성물산과 수의계약 방식 추진을 위한 밑그림을 그리고 있는 상황 같다는 의혹에 힘이 실리고 있다. 삼성물산이 경쟁입찰을 되도록 회피하려는 뜻을 보이자, 수의계약 절차 및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과정까지 준비하고 있는 것 아니냐는 것이다.
A 조합원은 "자료를 검토해보면 경쟁입찰이 아닌, 삼성물산과 수의계약을 하기 위해 입찰지침을 변경하는 것으로 보이는데 이미 유착 관계가 형성된 게 아니냐"라며 "삼성물산 입맛대로 입찰지침이 변경된다면, 추후 공사비 증액은 불 보듯 뻔하다"라고 우려를 표했다.
실제로 삼성물산은 한남4구역 재개발과 더불어 서초구 방배15구역 재건축, 송파구 잠실우성1ㆍ2ㆍ3차 재건축 등의 사업지에서도 책임준공확약조건 완화를 요구하면서 입찰지침 수립 단계부터 개입해 업계 관계자들과 조합원 사이에서 논란이 일었다는 보도가 이어지기도 했다. 방배15구역은 입찰지침 수립 과정에서 조합 내부 갈등이 생기자, 다음 달(12월) 일부 조합 임원 해임총회까지 개최될 예정이다.
일부 재건축 전문가들은 "결국 삼성물산의 과도한 조합 업무ㆍ시공자 선정 절차 개입으로 조합원 갈등ㆍ사업 지연까지 유발시킨 것"이라고 분석했다.
하반기 다시 시공권 결정에 뛰어든 삼호가든5차가 유사한 상황에 놓여 있는 가운데, 시공자 선정 절차가 제대로 진행될지 조합원들 사이에서 우려의 목소리가 끊이지 않고 있다.
한편, 이번 사안에 대한 본보의 질의에 삼성물산 측은 침묵으로 답변을 대신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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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은평구 대조동 일대에 모아타운 총 1363가구가 들어선다.
서울시는 이달 11일 열린 제17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은평구 대조동 89 일대 모아타운`의 통합 심의를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은평구 역말로 143-19(대조동) 일원 4만2685.6㎡의 대상지는 노후 건축물 비율이 78%, 반지하 주택 비율이 60%에 이르고 주차장 등 기반시설이 부족한 노후저층주거밀집지역이다. 2022년 모아타운 대상지로 선정된 후 주민설명회, 시 전문가 사전자문, 주민공람 절차를 거쳐 심의에 상정됐다.
이번 모아타운 지정으로 기존 716가구에서 647가구 늘어난 총 1363가구(임대 335가구 포함) 규모의 공동주택이 공급될 예정이다.
관리계획안에 따르면 연접한 대조1구역 재개발사업(대조동 88ㆍ89 일대) 계획과 연계해 역말로(20m)에 커뮤니티 가로를 계획해 지역의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소공원을 신설해 인근지역에 부족한 휴식ㆍ여가공간을 제공토록 했다.
제2종(7층 이하)에서 제3종일반주거지역으로 용도지역이 상향됐으며, 특별건축구역 지정과 모아주택 디자인 가이드라인 등 주거환경 개선 계획 등도 포함됐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곳은 지하철 3ㆍ6호선 연신내역ㆍ불광역 및 6호선 구산역ㆍ역촌역 중심에 위치해 교통이 편리하고 대조1구역 재개발과 연접해 생활환경도 좋아질 전망"이라며 "대조초ㆍ동명여고 등 학군지에 입지해 모아타운 개발이 완료되면 안전한 보행공간이 조성될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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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 북부지역 지방도로 2곳이 이달 개통된다. 민선 8기 경기도가 추진 중인 북부대개발 예산 투입으로 이들 도로가 적기에 개통돼 주민들의 삶의 질 개선과 원활한 물류수송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줄 전망이다.
최근 경기도에 따르면 파주시 문산읍 문산리와 내포리를 연결하는 지방도 359호선 문산~내포(2) 도로확포장공사(1.16km, 기존 2차로→4차로)가 완료돼 이달 12일 공식 개통한다.
지방도 359호선 문산~내포(2) 구간은 지난해 6월 개통한 문산~내포(1)의 후속 구간이다. 문산~내포(1)은 문산리부터 내포리까지 연결하는 0.82km 길이의 도로로 이번 문산~내포(2) 구간 개통으로 전체 1.98km 길이의 문산~내포 구간이 완공됐다.
도는 문산~내포 구간 개통으로 파주LCDㆍ월롱ㆍ선유ㆍ당동 산업단지 등 약 450만 ㎡ 산업시설의 물류 이동시간과 비용이 절감되는 것은 물론 해당 산업단지 직원들의 평일 출퇴근 소요 시간이 줄어들 것으로 보고 있다.
문산읍에 거주하는 주민들의 서울~문산 고속도로ㆍ자유로 접근이 수월해지고 인근지역 교통난도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양주시 은현면 선암리와 봉암리를 연결하는 지방도 375호선 은현~봉암 도로확포장공사(3.88km, 2차로 선형개량)도 오는 22일 개통된다. 은현~봉암 구간은 도로 폭이 좁고 구불구불해 교통사고 위험이 크고, 군사 작전지역으로 군수 차량의 통행이 잦다. 도는 대형사고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해당 구간에 보도를 설치하고 구불구불한 도로 역시 직선도로로 개량했다.
이번 지방도로 2개 노선 개통은 도가 지난해 9월 발표한 `경기북부 대개발 비전` 선포 후 예산 247억 원이 투입돼 당초 목표대로 적기 개통을 맞게 됐다. 도는 비전 선포 후인 올해 2월 남양주 오남~수동 국지도 건설, 6월 적성~두일 지방도 건설공사에 이어 올해 4번째 도로 개통을 맞게 됐다.
경기도 관계자는 "이번 도로 개통으로 파주시, 연천군, 양주시를 비롯한 경기 북서부 지역 주민들의 교통여건과 불편이 대폭 개선될 것"이라며 "이동시간 단축으로 인한 물류비 절감과 경기북서부 지역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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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산곡재원아파트(이하 산곡재원) 재건축사업이 최근 관리처분인가를 받아 이주 추진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지난 11일 부평구는 산곡재원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염성호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8조제2항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3조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인천 부평구 원적로 276(산곡동) 일원 1만1261㎡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3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4개동 29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49㎡ 18가구 ▲51㎡ 31가구 ▲54㎡ 13가구 ▲59㎡ 133가구 ▲75㎡ 45가구 ▲84㎡ 54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7호선 산곡역을 이용할 수 있는 곳으로 단지와 가까운 거리에 산곡초, 산곡중, 세일고, 명신여고, 인천외국어고 등이 위치해 있어 좋은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주변에 철마산, 원적산, 원적산체육공원 등도 있어 쾌적한 생활이 가능하다.
한편, 산곡재원은 2021년 7월 조합설립인가, 2023년 6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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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롯데건설은 한일시멘트와 함께 이산화탄소(CO₂) 주입 바닥용 모르타르 기술을 개발해 건설사 최초로 현장에 적용했다고 최근 밝혔다.
한일시멘트는 CO₂주입장치와 타설기술을 개발하고 롯데건설은 재료 요구성능ㆍ품질 기준을 수립해 올해 8월 시험 실증을 통해 품질 검증을 진행했다.
이번 기술은 산업공정 과정에서 발생한 CO₂를 고농도로 포집하고, 모르타르 배합 시 주입하는 방식이다. 이 기술을 사용하면 모르타르 내 밀도가 증가해 강도가 약 5% 상향된다. 모르타르는 시멘트와 첨가제 등을 혼합해 둔 건자재를 말한다.
특히 시멘트량이 3% 줄어 탄소배출이 저감되는 효과가 크다. 1000가구 규모 아파트를 지을 때 적용할 경우 30년생 소나무 1만1360그루를 심는 효과를 낸다는 것이 롯데건설의 설명이다.
해당 기술은 국책과제로 진행됐다. 기업에선 롯데건설과 한일시멘트ㆍ유진기업 등이 참여했으며 학계에선 서울대와 부경대, 연구기관은 한국석회석연구소, 세라믹연구소, KCL이 공동연구를 수행했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이번 현장 적용을 시작으로 점차 현장을 확대해 건설산업에서 탄소중립 분야 기술을 선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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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 및 주거안정에 관한 특별법(이하 특별법)」 개정안 시행에 맞춰 이달 11일부터 전세사기 피해자 주거지원 강화 방안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안은 전세사기 피해주택(이하 피해주택) 경매차익을 활용해 피해임차인의 임대료를 지원하고 매입대상주택을 확대하는 것이 핵심이다.
LH는 경ㆍ공매를 통해 피해주택을 낙찰받은 뒤 경매차익(LH감정가-낙찰가액)을 임대료 지원에 활용한다. 피해 임차인은 최장 10년 동안 임대료 부담 없이 거주할 수 있으며, 희망하는 경우 시세 30~50% 수준의 저렴한 임대조건으로 최장 10년간 더 거주할 수 있다. 또한 임대료 지원 후 남는 경매차익은 임차인의 퇴거 시점에 지급한다.
LH는 특별법 개정에 따라 이번 공고부터 모든 피해주택을 매입 대상으로 하고 주택 유형, 면적 등 매입 제외 요건을 대폭 완화했다. 안전에 문제가 없는 위반건축물, 신탁사기 피해주택, 선순위 임차인의 피해주택까지 매입 대상에 포함한다.
LH는 특별법 개정안 시행에 앞서 전세피해 지원 전담조직 직제를 본사 독립 조직으로 상향(1개팀→3개팀)하고, 피해가 집중된 수도권 지역에는 `전세피해지원팀`을 신설하는 등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피해지원 전담 인력 확대(18명→51명)도 추진 중이다.
이번 개정법은 시행일 이전에 LH가 매입을 완료한 주택의 피해 임차인에게도 소급 적용된다. 법 개정 전에 위반건축물 등의 사유로 매입 불가 통보를 받은 피해자도 재신청할 수 있다.
피해주택 매입 사전협의 신청은 특별법에 따라 전세사기 피해자(또는 신탁사기피해자)로 결정된 날부터 3년 내 가능하며, 피해주택 소재지 관할 LH 지역본부 전세피해지원팀(주택매입팀)을 방문해서 신청하면 된다.
이한준 LH 사장은 "전세사기 피해자분들의 조속한 주거 안정과 일상 회복 지원을 위해 LH는 지난 8월부터 특별법 개정안 시행 즉시 지원 대책을 진행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갖춰왔다"라며 "어려운 시기일수록 국민 주거 안정이라는 LH 본연의 역할에 충실해 차질없이 업무를 수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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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현대건설이 사우디아라비아에서 1조 원 규모의 초대형 송전선로 건설공사를 수주하는 성과를 올렸다.
현대건설은 이달 11일(현지시간) 7억2500만 달러(한화 약 1조 원) 규모의 사우디 리야드-쿠드미 500㎸ 초고압직류 송전선로 건설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최근 밝혔다. 사우디 전력망사업 진출 이후 역대 가장 큰 규모다.
리야드-쿠드미 송전선로 건설공사는 리야드에 위치한 PP14 발전소에서 남부 해안의 쿠드미 지역을 잇는 총 1089km의 초고압직류송전선로를 구축하는 프로젝트다. 이 중 현대건설은 쿠드미 지역에 인접한 369km의 1구간을 담당한다. 완공 예정은 2027년 1월이다.
초고압직류송전은 발전소에서 생산된 교류(AC)전력을 고압 직류(DC)로 변환해 목적지까지 송전하는 기술이다. 원거리 송전에 따른 에너지 손실이 적고, 안정성과 효율성 측면에서 뛰어나 차세대 송전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현대건설은 2021년 마디나-타북-아카바 500㎸ 송전선로 공사를 시작으로 지난해 네옴-얀부 525㎸ 송전선로까지 수주하며 사우디에 HVDC 시대를 주도하고 있다. 특히 이번 건설되는 직류송전선로는 사우디에서는 최초로 도입되는 HVDC 2회선 송전선로 구조로, 전력량이 4000㎿에 이른다.
현대건설은 이번 프로젝트를 설계ㆍ구매ㆍ건설 등 사업 전 과정을 일괄 수행하는 턴키 방식으로 수주하며 세계적인 기술력과 역량을 입증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지난달(10월) 사우디 에너지부가 주관한 `에너지 현지화 포럼`에서 체결된 파트너십의 후속 조치라는 점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고 부언했다. 당시 행사에서 현대건설은 전력망 확충을 위한 초고압송전망 구축을 담당하며 해당 분야의 앞선 기술력을 입증한 바 있다.
현대건설은 향후 사우디는 물론 호주 등 신시장 확대에 적극 나서는 한편, 신재생 연계 전력망사업에도 참여해 전력인프라 입지를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사우디에서 독보적인 전력망 시공 역량을 인정받고 있는 현대건설이 차세대 기술력을 인정받으며 역대 최대 규모의 송전공사를 수주했다"며 "초고압직류송전선로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사우디에서 새로운 송전 역사를 쓰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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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가 신속통합기획, 모아타운, 청년안심주택 등 서울 시내에서 이뤄지고 있는 도시계획사업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모바일 지도를 구축했다.
서울시는 최근 GIS(공간정보시스템) 기반의 도시계획사업 모바일 지도시스템을 시범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현재는 도시계획 관련 업무를 담당하는 시ㆍ구 공무원 대상 운영 중이나, 향후 PC 버전 개발과 시스템 안정화를 거쳐 내년 하반기부터 시민에게도 선보일 예정이다.
그간 도시계획사업 정보는 서울도시계획포털, 정비사업 정보몽땅, 시ㆍ자치구 누리집 등에 분산돼 있어 종합적인 자료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일일이 해당 사이트에 접속해야 했다. 정보 유형도 제각각인 데다 이미지나 복잡한 자료로 구성돼 사업 위치나 주변 환경 등을 정확하게 분석하기 어려웠다.
시는 도시계획사업 모바일 지도시스템에 자치구ㆍ사업유형별 규모와 추진 현황 등 분산된 사업정보를 한곳에 모으고 제공하는 정보 유형도 통일했다. 지도를 확대해 사업을 선택하면 사업이 진행되는 대상 구역이 표시되고 사업 유형과 규모, 추진 현황 외에 관련 자료를 확인할 수 있다.
신속통합기획, 도시정비형 재개발, 재건축(공동), 모아타운, 청년안심주택, 재정비촉진사업(구역ㆍ존치정비ㆍ존치관리), 주택성능개선지원구역 등의 도시계획사업 확인이 가능하다.
특정 주소 주변의 도시계획사업이 언제부터,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도 쉽게 열람할 수 있다.
앞서 시는 시스템 구축을 위해 올해 4~7월 25개 자치구별 15개 유형의 도시계획사업 3118건의 데이터베이스(D/B)를 구축했으며, 오는 연말까지 4개 시범 자치구(종로ㆍ용산ㆍ강서ㆍ송파) 28개 유형 3653개의 도시계획사업 정보 D/B를 추가로 구축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시스템 구축이 완료되면 특정 지역에 유사사업 중복이나 편중개발을 예방하고 도시 균형발전과 도시계획 정책 결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울시 관계자는 "도시계획사업 모바일 지도시스템 구축으로 보다 효율적이고 균형 있는 현장 중심의 도시계획업무를 수행할 수 있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을 위해 시스템을 지속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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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준공된 지 36년 된 노후 단지인 서울 양천구 신월시영아파트(이하 신월시영)가 지상 최고 21층 아파트 3147가구 규모로 재건축된다.
최근 양천구(청장 이기재)는 이달 12일 양천디지털미디어센터에서 신월시영 재건축 정비계획ㆍ정비구역 지정(안) 관련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신월시영은 1988년 준공돼 노후화가 심각하며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한 상황이다. 지난해 1월 재건축 안전진단을 통과 후 신속통합기획 자문사업을 통해 이번 정비계획이 마련됐다.
정비계획(안)에 따르면 이 단지는 양천구 신월로 99(신월동) 일대 15만3213㎡를 대상으로 기존 지상 12층 2256가구에서 지상 최고 21층 공동주택 29개동 3147가구 규모로 탈바꿈한다.
구는 온수공원~한울근린공원~독서공원~오솔길 실버공원을 하나로 연결해 2.3㎞ 공원산책로를 만들고, 토지 활용도를 높여 주변 자연경관을 고려한 보행 친화적 프리미엄 주거단지 조성하는 게 목표라고 설명했다. 단지 중앙에 위치한 신월근린공원을 북측 외곽으로 재배치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여가ㆍ휴양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구는 이달 12일까지 정비계획안에 대한 공람을 실시하고 이번 주민설명회에서 주민의견을 수렴한 다음 신속통합기획 자문회의 등을 거쳐 연내에 시에 정비구역 지정을 신청할 계획이다.
이기재 청장은 "신월시영은 지역을 대표하는 자연 친화적 공원 단지로 거듭날 것"이라며 "재건축이 신속하게 진행돼 안정적인 주택 공급과 노후 주거환경이 신속히 개선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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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정부가 올해 말 일몰 예정인 친환경차의 고속도로 통행료 감면제도를 연장한다. 다만 친환경차의 통행료 감면률은 점진적으로 축소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ㆍ이하 국토부)는 이와 같은 내용을 담은 「유료도로법 시행령」 개정안을 이달 12일부터 오는 12월 12일까지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개정안에 따르면 친환경차 통행료 감면을 3년간 연장한다. 국토부는 2017년부터 친환경차 보급을 지원하기 위해 고속도로 통행료를 50% 감면하는 제도를 운영해 왔다. 그간 2차례 연장했고 올해 말에는 해당 제도가 종료될 예정이었으나 감면기간을 2027년까지 3년 연장하기로 했다.
다만, 고속도로 통행료가 9년째 동결돼 고속도로 유지관리 재원이 제한적인 상황임을 고려해 감면 비율은 올해 50%에서 내년 40%, 2026년 30%, 2027년 20%로 매년 점진적으로 축소할 계획이다. 이로 인해 확보되는 재원 일부는 장애인 렌트차량 통행료 감면 등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제도에 활용할 방침이다.
심야운행 화물차 감면은 동일 조건으로 2년 연장한다. 화물차심야할인제도는 화물차 심야운행을 유도해 교통을 분산하고, 물류비용 경감을 통한 국민 부담 완화 등을 위해 2000년 도입했다. 그간 12차례 할인을 연장했고, 올해 말 해당 제도가 종료될 예정이었다.
국토부는 최근 지속되는 고물가 상황으로 인한 화물업계의 부담과 물류비 상승 가능성 등을 고려해 해당 제도를 연장키로 했다.
비상자동제동장치(AEBS)를 장착한 버스에 대해 신청한 날(2018년 6월~2023년 12월)로부터 1년간 통행료를 30% 감면하는 제도는 이미 신규 신청기간이 종료돼 사실상 제도가 종료돼 관련 규정을 정비한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감면제도 연장은 안전한 고속도로환경 조성과 민생 안정을 위한 정부의 정책 방향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로 국민 생활 안정에 기여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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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서구 방화6구역 재건축사업이 중요 사업 파트너를 맞이할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최근 방화6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하승현ㆍ이하 조합)은 지난 4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5개 사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삼성물산 ▲한화건설부문 ▲우미건설 ▲우방건설 ▲HS화성 등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12월 20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150억 원을 입찰마감 3일 전까지 전액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서 조합이 배포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하고 홍보지침 준수서약서 및 사업비조달확약서를 제출한 업체 ▲입찰참여확약서를 현설 이후 7일 이내에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강서구 방화대로25길 13(방화동) 일대 3만1554.2㎡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16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0개동 55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5호선 송정역과 9호선 신방화역이 도보권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송화초등학교, 공항중학교, 공항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롯데마트, 롯데몰김포공항점 스카이파크, 문성어린이공원 등 각종 편의시설들이 주변에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우수하다.
한편, 방화6구역은 2017년 4월 조합설립인가, 2018년 11월 사업시행인가, 2021년 8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11-12 · 뉴스공유일 : 2024-11-12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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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가좌동 207 동남아파트(이하 가좌동남)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에 나섰다.
지난 11일 가좌동남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흥기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9일 오후 5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12월 10일 오후 5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0조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20억 원을 입찰마감 당일 오전 10시까지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입찰의향서를 제출하고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로 입찰참여확약서를 현설 이후 2일 이내에 조합에 직접 제출하고 입찰서 일체를 입찰마감 전까지 조합에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서구 건지로318번길 55(가좌동) 일원 6277.6㎡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17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9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인천 지하철 2호선 인천가좌역이 도보권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건지초, 가림초, 가좌초, 가좌중, 가좌고, 가림고, 인천시교육청 서구도서관 등이 있다. 여기에 건지공원, 진주체육공원, 가좌근린공원, 가좌공원 등이 주변에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11-12 · 뉴스공유일 : 2024-11-12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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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안양시 박달동 적성아파트(이하 박달적성)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가시권에 둬 이목이 집중된다.
이달 11일 업계 전문가 등에 따르면 박달적성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권귀현ㆍ이하 조합)은 지난 5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1차 입찰에 이어 HS화성이 단독으로 참여해 유찰됐다.
이에 조합은 이달 안으로 대의원회를 개최해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하고, 그간 꾸준한 관심을 보인 HS화성을 대상으로 한 우선협상대상자 지정 여부 및 시공자선정총회 일정을 확정 짓겠다는 방침이다.
한편, 이 사업은 안양 만안구 양화로135번길 35(박달동) 일원 6836㎡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9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1호선 안양역이 가까운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박달초, 삼봉초, 석수초, 만안초, 안양여중, 안양중, 안양여고, 안양고 등이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11-11 · 뉴스공유일 : 2024-11-11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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