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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당리2구역 재개발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이달 4일 당리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정인권ㆍ이하 조합)은 조합원 및 일반분양 중도금 대출 업무를 담당할 금융기관을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2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제안서평가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 사업은 부산 사하구 다대로5번길 35(당리동) 일대 2만2141.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18.3%, 용적률 283.13%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3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5개동 54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29㎡ 47가구 ▲59㎡ 171가구 ▲84㎡ 258가구 ▲101㎡ 34가구 ▲115㎡ 33가구 등이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 사하역이 400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당리초등학교, 당리중학교, 동아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롯데마트, 뉴코아, 삼육부산병원 등이 있어 무난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당리2구역은 2018년 3월 조합설립인가, 2021년 5월 사업시행인가, 2022년 6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11-04 · 뉴스공유일 : 2024-11-04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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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는 겨울철 대설에 대비해 적설하중으로 변형 위험이 있는 공업화박판강구조 건축물 279개소를 대상으로 오는 12월 6일까지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최근 밝혔다.
공업화박판강구조(PEBㆍPre-Engineered Metal Building System)는 힘이 많이 걸리는 부분에는 부재(구조물의 뼈대를 이루는 재료)를 크게 하고 힘이 적게 걸리는 부분에는 부재를 작게 해 효율적인 구조부재가 사용되는 시스템이다. 그러나 부정확한 시공과 관리 부실인 상태에서 눈이 많이 쌓여 하중이 증가하면 구조물이 꺾이거나 뒤집히는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도는 공업화박판강구조 건축물 279개소를 대상으로 42개소는 도와 시ㆍ군, 민간 전문가가 참여하는 합동점검을, 나머지 237개소는 시ㆍ군 자체 점검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철골 접합부의 부식 등 유지관리 상태 ▲적설하중에 취약한 지붕층 주요구조 부재 상태 ▲철골 부재 변형 등의 안전 여부를 확인한다.
도는 발견된 지적사항 중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지시정 지시를 하고 조치가 필요한 사항은 시정 요구를 통해 개선할 예정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이번 안전점검을 통해 도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동절기 대설 대비를 강화하고 앞으로도 건축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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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북한이 오물풍선 투척에 이어 미사일 발사로 끊임없이 도발하면서 국내외 위기감이 고조되는 가운데 정치권이 여야 할 것 없이 북한 도발에 대응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이런 국가는 없다. 정말 `악의 축`이라는 수식어가 어울리는 북한이다. 또다시 북한이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을 발사했다.
어제(지난 10월 31일) 북한은 ICBM을 동해상으로 발사했다. 최근 한국과 미국 국방부 장관이 미국 워싱턴에서 한미 한보협의회의(SCM)을 개최하고 북한의 러시아 파병을 규탄하자 이에 대해 북한이 예민한 반응을 보인 것이다. 상당수의 전문가들은 이번 ICBM 발사는 북한이 러시아 파병을 규탄하는 한미동맹에 대해 불만을 표출하는 동시에 러시아에 향해있는 국제사회의 시선을 분산시키려는 의도로 보고 있다.
현재 북한이 러시아에 파병한 병력 8000명은 러시아 쿠르스크 지역에 주둔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러시아는 북한군 파병에 대해 거짓된 정보라고 일축했지만 현재 우크라이나 측에서 병사들이 북한 국기를 들고 있는 사진을 연달아 공개하는 모습을 볼 때 사실일 가능성이 매우 농후하다. 여기에 세계 1위 안보력과 정보력을 가지고 있는 미국이 확인을 해줬다면 거짓말만 일삼는 러시아의 말을 믿기는 어렵지 않은가.
세계가 알고 있듯이 우크라이나와 러시아가 전쟁 중이고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일방적으로 우크라이나를 공격해 발발된 전쟁임을 감안할 때, 북한이 자국의 우호국이라는 이유로 전쟁에 파병한다는 사실 만으로 국제적 지탄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그런데 이런 상황에서 또 미사일을 발사한 북한이다. 원인 제공을 자신들이 했음에도, 지탄받을 만한 잘못된 행위를 저질렀음에도 잘못을 지적하자 `적반하장(賊反荷杖)`으로 뻔뻔하게 ICBM 발사한 것이다.
모두가 말한다. 북한의 러시아 파병은 국제사회와 한반도 안보를 위협하는 것은 물론 더 나아가 3차 세계대전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는 행위라고 말이다. 여기에 북한은 여전히 비핵화는커녕 핵실험을 무기로 우리나라를 협박까지 하고 있지 않은가. 대한민국 안보에 대한 직접적 위협인 가하고 있는 북한에 대해 정부와 여야가 단호히 대처해야 하며 실질적이고 강력한 대책을 강구해야 한다. 안보엔 이념이 따로 없다는 점을 명심하고 우리 국민들이 불안해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해주길 당부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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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올해 11월 첫째 주는 전국 6개 단지 4679가구가 분양에 나선다.
최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이달 첫째 주에는 전국 6개 단지 총 4679가구(일반분양 3172가구)가 분양을 개시한다.
▲서울 강동구 천호동 `VIORR(비오르)` ▲충남 아산시 탕정면 `더샵탕정인피니티시티3차` ▲경기 평택시 합정동 `힐스테이트평택역센트럴시티` 등 6곳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본보기 집은 ▲인천광역시 서구 마전동 `검단신도시푸르지오더파크` ▲광주시 곤지암읍 `곤지암역제일풍경채` ▲천안시 서북구 성성동 `천안아이파크시티` 등 6곳이 오픈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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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DL이앤씨는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 1조9189억 원, 영업이익 833억 원이 예상된다고 최근 공시했다. 전년 동기와 비교해 매출은 4.4%, 영업이익은 3.7% 증가한 실적이다.
올해 3분기 누적 매출은 5조8796억 원, 영업이익은 1768억 원을 기록했다. 특히 전년 동기 대비 영업이익이 감소할 것이라는 시장 전망과 달리 3분기 영업이익이 증가했다.
3분기 신규 수주는 2조9134억으로 전년 동기(5조1232억 원)보다 43.1% 줄었다. 다만 이는 지난해 3분기에 약 2조4000억 원 규모의 백현마이스 도시개발사업 수주 실적에 따른 기저효과의 영향이라는 것이 DL이앤씨의 설명이다. 이를 제외할 경우 전년 동기보다 약 6% 이상 증가한 실적이라고 덧붙였다.
DL이앤씨는 균형 잡힌 사업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수익성 높은 프로젝트들을 선별 수주함으로써 어려운 업황을 극복해 나가는 전략을 펼치고 있다.
주택사업본부는 지난 7월 초 공사비 3817억 원 규모의 잠실우성4차 재건축사업 시공자로 선정되며 올해 첫 도시정비사업 수주를 올렸다. 이어 8월 말에는 공사비 4385억 원 규모의 도곡개포한신 재건축 시공자로 선정된 바 있고, 지난달(10월)에도 3607억 원 규모의 자양7구역 재건축 시공권을 품에 안아 올해 도시정비사업 수주 1조 원을 달성했다.
토목사업본부도 올해 8월 공사비 4818억 원 규모의 영동 양수발전소 공사를 수주했으며, 플랜트사업본부 역시 지난 10월 들어 2546억 원 규모의 분당복합화력발전 현대화사업 1블록 공사 수주에 성공했고, 연말까지 약 2조 원 규모의 추가 수주를 계획하고 있다.
DL이앤씨 관계자는 "장기화된 부동산 경기 침체와 수익성 악화가 이어지고 있다"며 "DL이앤씨는 철저한 리스크 관리와 탄탄한 재무구조를 기반으로 수익성이 담보된 양질의 신규 수주를 이어가면서 향후 점진적인 실적 개선을 실현할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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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의정부시 장암6구역 재개발사업이 중요 사업 파트너를 맞이할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업계 관계자 등에 따르면 장암6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부경ㆍ이하 조합)은 지난달(10월) 28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7개 사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대우건설 ▲한신공영 ▲진흥기업 ▲태영건설 ▲두산건설 ▲KCC건설 ▲동양건설산업 등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이달 18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에 참석하고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 사업은 의정부 동일로476번길 11(신곡동) 일원 1만6735.2㎡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공동주택 407가구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의정부경전철 발곡역이 도보로 15분 거리에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청룡초, 의정부초, 발곡초, 장암초, 발곡중, 발곡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 발곡근린공원, 장암발곡근린공원, 청룡어린이공원, 중랑천이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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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ㆍ이하 국토부)는 오는 2일 서해선(홍성~서화성), 장항선(신창~홍성), 포승~평택선(안중~평택) 등 서해안 권역 3개 노선을 동시 개통한다고 밝혔다.
이번 노선 개통으로 국토부는 서해안 항만과 내륙을 잇는 화물 철도망의 기능까지 한층 높여 서해안 권역의 성장을 촉진할 원동력이 될 것이라는 기대를 전했다.
서해선은 충남 홍성역에서 경기 서화성역까지 90km를 잇는 신설 노선이다. 홍성역에서 서화성역까지 ITX-마음을 하루 왕복 8회 운행한다. 소요시간은 약 1시간이다.
2026년 3월 신안산선 서화성~원시 구간이 개통되면 홍성역에서 고양 대곡역 구간에는 시속 250km급 KTX-이음을 투입할 계획이다. 신안산선 개통 전까지는 서화성역에서 안산 초지역까지 열차 운행시간과 연동해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한다.
특히 서해선에는 아산과 평택을 연결하는 길이 5.9km의 아산고가교가 설치돼 있다. 이 중 아산고가 아치교는 연장 625m, 높이 44m로 국내 최장ㆍ최대 규모이며, 서해안권역의 새로운 랜드마크이자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장항선은 천안에서 익산을 연결하는 연장 154.4km의 노선으로 단계적으로 복선전철화사업이 진행 중이다. 2008년 천안~신창(아산) 구간이 복선전철화됐고, 이번에 신창(아산)~홍성 복선전철 구간(36.35km)이 추가로 복선전철로 바뀌었다.
기존에 운행되던 무궁화호, 새마을호 열차에 더해 ITX-마음이 하루 2회 증편되면서 용산~홍성 구간의 하루 운행 횟수는 총 30회로 늘어난다.
2027년 27년 말 홍성~대야(군산) 구간(82.28km)도 개통되면 장항선과 서해선이 하나의 복선전철 노선으로 연결돼, 전라북도 익산부터 충남과 수도권으로 이어지는 서해안 철도교통망이 완성된다.
평택선은 2015년 1단계 구간 숙성~평택(13.4km)이 개통한 데 이어 이번에 2단계 안중~숙성(9.4㎞) 구간이 새로 건설됐다. 이로써 비전철 구간이었던 1단계 구간을 포함한 전체구간(22.8km)을 전철화했다. 해당 노선은 평택항과 배후 물류단지의 급등하는 물동량을 처리하기 위해 추진됐다.
국토부는 평택선, 서해선, 장항선 3개 노선을 연계해, 홍성~천안~평택~안중을 순환하는 ITX-마음 열차도 하루 6회 운영한다. 이를 통해 충남 서북부와 경기 남부가 하나의 생활권으로 연결되고 각 지역의 관광자원과 연계한 관광산업도 활성화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서해안권역 3개 사업을 시작으로 신안산선 복선전철, 장항선(홍성~대야), 포승~평택선 3단계(포승~안중) 등이 차례로 개통되면, 서해안 축 철도망이 완성돼 서해안 권역이 명실상부 대한민국 성장을 이끄는 거점으로 발돋움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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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수도권 공공택지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지정된 인천광역시 서구 검암ㆍ경서동 일원의 토지거래허가구역이 6년여 만에 해제된다.
인천시는 국토교통부 장관이 2018년 11월부터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한 서구 검암ㆍ경서동 일원(6.15㎢)이 오는 5일 자로 해제된다고 밝혔다. 이로써 인천시의 남은 토지거래허가구역은 연수구 선학동, 남동구 구월ㆍ남촌ㆍ수산동 등 구월2 공공주택지구 5.43㎢로 줄었다.
토지거래허가구역이 해제되면 구청장의 허가 없이 토지 거래가 가능해지고, 해제 전 허가받은 38필지는 실제 경작 등의 토지 사용 의무도 사라진다.
인천시 관계자는 "검암역세권 일원의 부동산 거래량ㆍ지가 안정에 따라 해제됐다"며 "이로써 서구의 토지거래허가구역은 모두 해제됐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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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주택도시공사(SH)가 올해 제2차 매입임대주택 매입공고를 내고 신혼ㆍ신생아Ⅱ 유형 2500가구를 포함해 총 3190가구를 매입한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에 매입하는 주택은 기존 주택(아파트ㆍ신축주택)과 신축약정 방식으로, 기존 주택(아파트ㆍ신축)은 790가구, 신축약정은 2400가구 등 총 3190가구다. 기존 주택(아파트ㆍ신축)은 일반 390가구, 신혼ㆍ신생아Ⅱ 가구이며, 신축약정은 청년(기숙사) 300가구, 신혼ㆍ신생아Ⅱ 2100가구다.
SH는 서울시가 저출생 위기 극복을 위해 추진 중인 `장기전세주택Ⅱ(미리내집)` 공급 확대 방안의 일환으로 신혼ㆍ신생아Ⅱ 유형(총 2500가구)을 크게 늘렸다. 신혼ㆍ신생아Ⅱ 매입임대주택은 장기전세주택Ⅱ와 연계해 신혼부부에게 공급할 예정이다.
신축약정 방식의 신혼ㆍ신생아Ⅱ 주택(2100가구)은 신혼부부가 선호하는 아파트ㆍ주거용 오피스텔로, 전용면적 39㎡ 이상ㆍ2룸 이상이어야 하며, 신혼부부 특화 설계(빌트인ㆍ커뮤니티 시설 등)를 적용한다.
세대 전용면적을 51㎡ㆍ59㎡ 위주로 계획하고, 거실ㆍ주침실 최소 크기 확대(2.7m→3m)와 천장까지의 높이(2.3m→2.4m) 상향을 권장한다. 또한 신혼부부에게 필요한 드레스룸, 냉장고장, 팬트리 등 수납공간과 시스템 에어컨, 홈 네트워크 설비 등 편의 시설을 도입해야 하고, 육아 쉼터, 어린이 놀이방 등 공동체 시설 설치를 의무화한다.
기존 주택(아파트ㆍ신축 주택) 방식 신혼ㆍ신생아Ⅱ 주택(400가구)은 전용면적 39㎡ 이상ㆍ2룸 이상인 아파트ㆍ주거용 오피스텔로, 신혼부부 특화 설계(세대별 평면도, 빌트인ㆍ편의시설, 공동체 시설 등) 내용은 매입 심의 시 고려할 예정이다.
제1차 매입공고와 매입가격 상한 등 달라진 점도 있다. 기존 주택(아파트ㆍ신축주택) 매입공고의 경우 매입 대상 자치구 제한을 폐지하고 서울시 전역을 대상으로 한다. 기계식 주차장 매입 불가 예외 요건도 신설했다. 신혼ㆍ신생아Ⅱ 유형 중 주거용 오피스텔에 한해 단지 규모 150가구 이상이면서 기계식 주차 대수가 법정 주차 대수의 40% 이하인 경우 접수가 가능하다.
기존 주택(아파트ㆍ신축주택)ㆍ신축약정 매입공고 모두 가구당 매입가격 상한은 폐지됐다. 단 매입 예산을 고려해 매입 심의 시 가구당 매입 가격{일반 가구당 3억7000만 원 내외, 청년(기숙사) 가구당 3억5000만 원 내외, 신혼ㆍ신생아Ⅱ 가구당 6억 원 내외}을 고려해 심의할 계획이다.
매입 접수 일정은 기존 주택(아파트ㆍ신축주택)은 오는 29일까지, 신축약정은 다음 달(12월) 6일까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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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대우건설은 올해 3분기 영업이익(연결기준)이 623억 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1902억 원) 대비 67.2% 감소했다고 최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2조9901억 원) 대비 14.8% 감소한 2조5478억 원, 당기순이익은 63.3% 감소한 403억 원을 기록했다.
사업 부문별로는 ▲주택건축사업 1조6434억 원 ▲토목사업 5164억 원 ▲플랜트사업 2894억 원 ▲기타연결종속 부문 986억 원의 매출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진행 현장 수 감소와 지속되는 원가율 상승, 일부 현장의 일시적 추가 원가 반영으로 매출ㆍ영업이익이 줄어들었다"며 "기 수주 프로젝트의 착공 추진과 나이지리아 현장 등 수익성이 견고한 대형 현장 위주의 매출 확대로 수익성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3분기 신규 수주 누계액은 7조3722억 원을 기록하며 연간 수주 목표인 11조5000억 원의 64.1%를 달성했다. 3분기에 부산 남천동 주상복합(6333억 원), 하남교산과 남양주 왕숙 패키지(3772억 원), 신반포16차 재건축(2469억 원) 등을 수주했다. 3분기 말 기준 44조7777억 원의 수주잔고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연간 매출액 대비 3.8년 치 일감에 해당한다.
대우건설은 원가 상승과 일시적 비용 반영 등의 요인에도 향후 지속가능 성장을 위한 체질 개선과 내실 다지기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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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경기 광주시 송정동에 건설 중인 광주송정복합 통합공공임대주택의 입주자 모집을 실시한다고 최근 밝혔다.
통합공공임대주택은 기존 영구ㆍ국민ㆍ행복주택 등 다양한 유형의 공공임대주택을 하나로 통합한 주택유형으로, 거주기간은 최장 30년이다.
광주송정복합 통합공공임대주택은 오피스텔(공공준주택)로 건설된다. 이번 공급물량 전체 88가구 중 60%는 다자녀가구, 신혼부부, 한부모가족, 고령자 등에게 우선 공급하고, 나머지 40%는 일반에 공급한다.
이곳은 경기광주역(경강선 지하철)이 가까운 데다 인근에 시청, 법원, 행정복지센터와 대형마트 등 생활 기반시설이 잘 조성돼 있다. 또 송정초, 경화여중·고, 광주고 등 교육 여건도 좋은 편이다.
이달 26일부터 29일까지 GH주택청약센터를 통해 청약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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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성북구 돈암동ㆍ관악구 신림동ㆍ중구 입정동 일대 재개발사업이 통합 심의를 통과함에 따라 해당 지역에 공동주택 총 2300가구가 공급된다.
서울시는 지난 10월 31일 열린 제7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돈암6구역 재개발(변경) ▲신림2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변경) ▲수표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변경) 등 3건의 사업 시행을 위한 각종 심의안을 통합해 각각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돈암6구역 재개발사업은 성북구 동소문로 35가길 43(돈암동) 일대 3만3392㎡가 대상이다. 이곳에는 지하 7층~지상 25층 공동주택 12개동 900가구(임대 165가구 포함)와 개방형 부대복리시설 등이 들어선다. 소공원과 공영주차장을 계획해 공공성이 개선됐으며 공공보행통로를 지형 고저차에 적합하게 변경해 보행자 편의성도 높였다.
특히 돈암6구역은 재개발사업 중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정비계획 변경 심의까지 포함한 첫 번째 사례다. 노후주거지 밀집 지역 등 주변 현황을 반영한 정비계획과 건축ㆍ경관ㆍ공원 분야를 통합해 심의했다. 그동안 건축ㆍ경관, 교통ㆍ환경영향평가, 교육환경평가 위주의 통합 심의가 운영됐으나, 도시관리계획(정비계획 변경) 심의까지 통합 확대한 것이다.
신림2구역 재개발은 관악구 신림동 324-25 일대 9만5744.7㎡를 대상으로 지상 최고 28층 공동주택 20개동과 종교시설 2개동, 공원 등을 짓는 사업이다.
이곳은 지하철 2호선 신림역과 신림선 서울대벤처타운역 등이 가까운 곳에 위치하고 서울대학교와 신림동 주요 상권과도 인접해 있어 교통과 생활 편의성이 뛰어난 입지 조건을 갖췄다.
시는 대상지 동측 호암로와 관악도시공원을 중심으로 통경축을 확보하고 관악산 일대 고저차를 건축 계획에 반영하도록 계획했다. 단지를 관통하는 도림천 제2지류도 도시정비사업과 연계해 복원한다. 이번 통합 심의로 2025년 착공이 가능할 전망이다.
마지막으로 중구 충무로13길 7(입정동) 일대 1만2316.6㎡을 대상으로 하는 수표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은 지하 7층~지상 33층 규모의 업무ㆍ판매시설과 전시장을 짓는다. 청계천과 연계한 대규모 개방형 녹지 공간도 조성한다.
사업지는 세운재정비촉진지구ㆍ을지로3가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지와 인접해 도심 녹지와 어우러지는 고밀ㆍ복합개발을 추진한다.
특히 사업지 구역 절반에 달하는 대규모 개방형 녹지 공간을 계획해 시민들이 휴게ㆍ여가공간으로 활용토록 했으며, 공공보도와 연계한 녹지 가로공간 조성으로 보행 편의성을 높였다. 건물 저층부에는 판매시설이 들어서며, 개방형 녹지에서 직접 연결되는 선큰과 지하 문화전시장을 계획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를 통한 주택 공급이 순조롭게 운용되고 있다"며 "주택 공급, 주거환경 개선, 공공시설 확충과 도심권의 개방형 녹지 등을 통한 활력을 불어넣어 서울의 경쟁력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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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남 창원시 반지1구역 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 도전에 나섰다.
지난 10월 31일 반지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문재만ㆍ이하 조합)은 분양 신청 및 조합원분양 계약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8일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오는 14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이 사업은 창원 성산구 창원천로 254(반지동) 일대 2만1777.4㎡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37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5개동 50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단지 인근에 유목초등학교, 창원중앙중학교, 봉곡중학교, 창원용호고등학교 등이 있어 좋은 교육환경을 갖추다. 더불어 반송공원, 대상공원, 창원수목원, 올림픽공원 등도 가까워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한편, 반지1구역은 2022년 1월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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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환경부(장관 김완섭)와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ㆍ이하 국토부)는 서울 노원구, 제주도, 충남 당진시와 보령시 4곳을 탄소중립 선도도시 조성사업 대상지로 선정했다고 최근 밝혔다.
탄소중립 선도도시 조성사업은 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이 본격화됨에 따라 지역과 민간 중심의 탄소중립 이행 및 확산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환경부와 국토부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사업이다.
대상지로 선정된 4곳은 에너지ㆍ산업, 수송, 건물ㆍ인프라, 폐기물, 흡수원 등 분야별 중점 추진전략과 공간적 특성에 맞는 온실가스 감축 사업계획을 종합적으로 평가받아 최종 선정됐다.
서울 노원구는 노후화, 쇠퇴한 도시 지역의 특성에 따라 직면하고 있는 재개발 요구에 대응하기 위해 건물ㆍ인프라 부문을 중점으로 감축 계획을 제안했다. 도심형 태양광 보급, 분산형 전원 도입, 주거단지ㆍ재개발지구의 건물 에너지 효율을 높일 계획이다.
제주도는 서부권ㆍ동부권ㆍ도심권으로 3개의 권역을 나눠 에너지 생산시설과 축산 농가가 모여 있는 등 지역 특성을 고려해 배출원별 다양한 사업을 제안했다. 유기성 폐자원과 바이오에너지 순환 체계 구축, 재생에너지와 그린수소로의 전환을 중점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당진 화력발전소의 연료 연소로 인해 매우 높은 배출 비율을 차지하는 에너지ㆍ산업 부문을 중점으로 감축 계획을 제안했다. 염해지ㆍ농지 등을 활용한 태양광ㆍ풍력ㆍ수소도시사업과 연계한 연료전지 발전사업 등을 통해 재생에너지를 보급을 확대할 계획이다.
충남 보령시는 수소도시사업 추진 경험, 태양광ㆍ해상풍력 등 신재생에너지 생산 지역의 강점과 축산분뇨 배출이 많은 지역 특성을 살려 에너지ㆍ폐기물 부문을 중점으로 감축 계획을 제안했다.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한 친환경 교통수단 확대, 유기성 폐자원 통합 바이오가스 생산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환경부와 국토부는 내년까지 대상지 4곳의 조성 기본계획 수립을 통해 사업 규모와 국비 지원 규모를 결정하고, 기본계획을 토대로 2030년까지 `탄소중립 선도도시`를 본격적으로 조성해 나갈 예정이다.
환경부 관계자는 "인간의 주요 활동공간인 도시에서 배출하는 온실가스의 감축을 위해 도시별 배출 특성에 맞는 감축 전략의 적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정부와 지역, 민간이 협력해 탄소중립 선도도시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에 선정된 4곳의 사업지 기본계획을 수립하는 과정에서 기존 온실가스 저감 정책들을 연계해 시너지를 향상시키는 한편, 에너지ㆍ산업, 수송, 건물ㆍ인프라 등 분야별 특화사업을 발굴하는 것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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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ㆍ이하 국토부)는 올해 실시한 제2회 건축사 자격시험 합격예정자를 이달 1일 오전 9시 국토부와 대한건축사협회 누리집에 공고했다.
이번 시험에는 총 7412명이 응시해 전회 응시자(올해 제1회ㆍ7100명)보다 312명 늘었다.
합격예정자는 589명으로 전회(721명)보다 132명 감소했고, 합격률도 7.9%로 전회(10.2%)보다 줄었다.
합격예정자는 경력증명서 등 관련 서류를 이달 8일까지 대한건축사협회에 직접 제출하거나 등기우편으로 보내야 한다.
과목별 시험점수는 대한건축사협회 누리집에서 이달 15일까지 열람할 수 있다.
최종합격자는 합격예정자에 대한 경력 등 서류심사를 거친 후 국토부와 대한건축사협회 누리집을 통해 오는 12월 26일 발표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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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남양주시 지금ㆍ도농1-1구역 재개발사업이 최근 관리처분인가를 받아 속도감이 있는 이주 추진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유관 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남양주시는 지난달(10월) 15일 지금ㆍ도농1-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신재찬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8조제2항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경기 남양주시 다산순환로 1-99(다산동) 일대 1만5891㎡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17.84%, 용적률 279.97%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6개동 40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3㎡ 20가구 ▲59A㎡ 186가구 ▲59B㎡ 55가구 ▲59C㎡ 57가구 ▲84A㎡ 54가구 ▲84B㎡ 28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경의중앙선 도농역이 2㎞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다산초등학교, 다산중학교, 도농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이마트, 롯데마트, 한양대구리병원 등이 있어 좋은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한편, 지금ㆍ도농1-1구역은 2019년 7월 조합설립인가, 2022년 6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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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고양시 원당1구역 재개발사업이 관리처분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고양시는 지난 10월 29일 원당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정종근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4조 규정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덕양구 원당로 125번길 56(주교동) 일원 12만385.8㎡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7개동 260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264가구 ▲46㎡ 140가구 ▲59㎡ 1443가구 ▲74㎡ 358가구 ▲84㎡ 396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3호선 원당역이 1.5km 거리에 있어 지하철역은 거리가 먼 편이지만 원당초등학교, 성사중학교, 성사고등학교 등이 단지 인근에 위치해 있어 무난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세이브존, 원당시장, 명지병원 등 각종 편의시설이 주변에 있어 주거환경 역시 양호하다.
한편, 2007년 9월 10일 재정비촉진지구로 고시된 이곳은 2011년 8월 조합설립인가를 받고 2015년 9월 사업시행인가, 2021년 8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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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동작구 사당5구역 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0월 30일 사당5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강성수ㆍ이하 조합)은 이주 관리 및 범죄 예방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이달 11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이 사업은 동작구 사당로16길 117(사당동) 일원 2만265㎡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12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0개동 51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2호선 낙성대역이 약 600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남사초등학교, 남성중학교, 경문고등학교 등이 있어 좋은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편의시설로는 이마트, 홈플러스, 강남고려성모병원 등이 인근에 위치해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양호하다.
한편, 2017년 3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사당5구역은 2018년 11월 조합설립인가에 이어 지난 2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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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광주광역시 신가동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최근 신가동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양병만ㆍ이하 조합)은 지난달(10월) 29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5개 사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현대산업개발 ▲현대건설 ▲삼성물산 ▲금호건설 ▲진흥기업 등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20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에 따른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가 가능하다(3개 사).
이 사업은 광주 광산구 신가동 842-9 일대 28만8058.6㎡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51개동 4718가구(임대 403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광주 지하철 1호선 상무역이 4㎞ 거리에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신가초등학교, 큰별초등학교, 운남중학교, 수완중학교, 명진고등학교, 신가도서관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농협하나로마트, 롯데마트, 신가병원 등이 있어 주거환경이 무난하다.
한편, 신가동은 2014년 1월 조합설립인가, 2018년 7월 사업시행인가, 2020년 2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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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구광역시 서대구지구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에 나섰다.
지난 25일 서대구지구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한철수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1월 5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같은 달(11월) 26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200억 원을 입찰마감 3일 전까지 현금 또는 입찰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도 가능하다.
이 사업은 대구 서구 국채보상로46길 57(평리동) 일대 13만7506.2㎡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36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84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대구 지하철 2호선 두류역이 도보권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서도초등학교, 서남중학교, 제일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홈플러스, 이마트, 대구의료원 등이 위치해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우수하다.
한편, 서대구지구는 2015년 9월 조합설립인가, 2022년 6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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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가야4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에 나섰다.
이달 24일 가야4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유광준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1월 4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올해 12월 5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에 따른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에 따른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10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 또는 입찰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에서 정한 서류를 제출하고, 입찰참여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부산진구 가야공원로38번길 81(가야동) 일대 10만714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46.29%, 용적률 256.75%를 적용한 지하 4층에서 지상 31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6개동 199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2호선 개금역과 동의대역을 이용할 수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가평초, 주원초, 개성중, 가야여중, 가야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엄광산, 수정산, 구봉산 등이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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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안산시 산호연립 재건축사업이 최근 관리처분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유관 업계에 따르면 안산시는 이달 23일 산호연립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석녀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4조제1항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3조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 사업은 안산 상록구 건건동 894-14 일원 7215.2㎡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13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개동 13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44㎡ 16가구 ▲59A㎡ 11가구 ▲59B㎡ 14가구 ▲59P㎡ 5가구 ▲74A㎡ 78가구 ▲74B㎡ 8가구 ▲84P㎡ 1가구 등이다.
이곳은 교육환경이 우수한 곳으로 단지 인근에 반월초, 반월중, 상록고, 송호고, 부곡고 등이 있다. 여기에 롯데마트, 근로복지공단안산병원, 용담뿌리공원, 본오공원 등이 주변에 위치해 있어 무난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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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송파구 대림가락아파트(이하 대림가락)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가시권에 둬 이목이 집중된다.
최근 도시정비업계 전문가 등에 따르면 대림가락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지난 18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1차 입찰에 이어 삼성물산이 단독으로 참여해 유찰됐다.
이에 조합은 이사회 등 집행부 회의를 통해 수의계약 방식 전환 여부를 확정하고, 그간 꾸준한 관심을 보인 삼성물산을 대상으로 우선협상대상자 지정 여부를 결정한 후 이르면 2025년 1월 말이나 늦어도 2월에는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한다는 구상이다.
이 사업은 송파구 양재대로 1109(방이동) 일대 3만5241㎡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86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5호선 방이역이 도보 5분 이내에 있는 초역세권으로 교육시설로는 방산초, 방이초, 오금초, 신가초, 세륜중, 석촌중, 가락중, 오금고, 가락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올림픽공원, 석촌호수, 롯데월드, 롯데마트, 롯데호텔월드, 송파구청 등이 있어 뛰어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대림가락은 2023년 2월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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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디지털 전세보증 이행 사례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4 정부혁신 왕중왕전-디지털로 일하는 정부`에서 222개 사례 중 우수사례로 선정됐다고 최근 밝혔다.
정부혁신 왕중왕전은 중앙정부, 지자체, 교육청, 공공기관 등이 참여해 우수 혁신사례를 발굴하고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공모 사업이다.
특히 올해는 공공 부문 혁신 분위기 조성을 위해 연말에 한 번 경진대회를 개최하던 방식에서 ▲미래를 대비하는 정부(8월) ▲문제를 해결하는 정부(9월) ▲디지털로 일하는 정부(10월) 3분야로 나눠 우수사례를 선정했으며, 오는 11월 중 최종 왕중왕을 뽑는다.
HUG는 전세사고 발생 시 임차인이 영업점을 방문하지 않더라도 모바일앱으로 언제 어디서나 보증이행 청구를 접수하고 이행심사부터 보증금 지급까지 받을 수 있도록 전 과정을 디지털화해 고객의 편의성을 높였다.
모바일앱으로 이행청구할 때 인감증명서를 전자서명으로 대체하고, 원터치로 서류보완을 요청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심사할 때는 관련 서류를 자동으로 스크래핑해 빠르게 심사할 수 있도록 했으며, 이사 당일에는 모바일 간편 인증을 통해 직원이 현장에 방문하지 않아도 전셋집에서 이사했는지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유병태 HUG 사장은 "고객 중심의 디지털 혁신을 통해 고객 편의성 제고 노력을 기울인 것이 우수한 평가를 받게 됐다"며 "앞으로도 HUG는 국민의 편익을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혁신을 이뤄내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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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안양 인덕원 컴팩트시티 복합 환승시설 기획디자인 공모를 실시한다고 최근 밝혔다.
GH는 안양 인덕원 도시개발사업을 통해 약 15만 ㎡의 부지에 산업ㆍ주거ㆍ문화 기능이 고밀ㆍ압축개발되는 초역세권 컴팩트시티를 개발할 계획이다.
이번 공모에서 참가자들은 인덕원 컴팩트시티의 핵심건축물인 복합환승시설1ㆍ2와 대상지 전체의 입체적 도시공간계획와 관련해 ▲복합환승시설 랜드마크 디자인 ▲복합환승모델과 동선 계획 ▲복합환승시설 내ㆍ외부 공간계획 ▲입체적 도시공간 아이디어를 제안해야 한다.
GH는 도시, 건축, 조경, 교통 등의 전문가를 대상으로 3명(팀)을 선정할 계획이다.
참가신청은 공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11월 15일 오후 4시까지 가능하며, 작품접수 및 심사는 2025년 2월 예정이다.
김세용 GH 사장은 "기획 디자인 공모를 통해 경기도형 컴팩트시티와 복합환승시설의 혁신적인 모델을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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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의 도시공간과 건축 정책의 질적 향상,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문가 협의체가 출범한다.
서울시는 도시, 건축, 디자인, 지속가능성, 조경 등 각 분야별 국내ㆍ외 전문가 10명으로 구성된 `서울총괄건축가 파트너스`를 꾸리고 본격 활동에 들어간다고 최근 밝혔다.
협의체는 서울 도시건축 혁신 분야 주요 이슈에 대해 논의하고 미래 서울의 중장기적 발전 방향과 청사진을 제시하는 역할을 맡는다.
국내에서 ▲구자훈(한양대학교 교수) ▲최문규(연세대학교 교수) ▲맹필수(서울대학교 교수) ▲존홍(서울대학교 교수) ▲오웅성(홍익대학교 교수)와 해외에서는 건축가 ▲토마스 헤더윅(영국) ▲도미니크 페로(프랑스) ▲벤 반 베르켈(네덜란드) ▲위르겐 마이어(독일) ▲제임스 코너(미국)이 참여한다.
시는 그동안 총괄건축가 제도를 통해 도시공간과 건축 정책에 대한 방향을 구해왔으나, 급변하는 도시 문제, 글로벌 경쟁 속 전문ㆍ전략적인 접근이 필요하다고 보고 총괄건축가 파트너스제도를 운영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먼저 오는 11월에 1차 회의를 갖고 파트너스 운영 방안과 주요 논의 주제 등을 세부적으로 결정할 예정이다. 가장 먼저 논의하게 될 과제는 100년 서울 미래 구상, 도시건축디자인 혁신 등 핵심 사안이다.
시는 여러 분야 전문가와의 협업으로 서울이 직면한 복합적인 도시 문제를 종합적으로 해결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 세계적인 탑 5 도시로서 위상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울시 관계자는 "서울총괄건축가 파트너스는 앞으로 서울총괄건축가와 종합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해 서울 도시건축의 혁신성과 경쟁력을 세계적 수준으로 올려놓아 줄 싱크탱크 역할을 해 줄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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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경기 광주시 첫 공공지식산업센터인 `기회비즈 경기광주역` 입주기업 2차 모집공고를 내고 본격적인 공급에 나선다.
기회비즈 경기광주역은 지하 3층~지상 최대 24층 규모로, 지식산업센터, 근린생활시설, 오피스텔(통합공공임대주택)이 함께 조성되는 올인원 복합업무시설이다. 입주 예정시기는 2026년 10월이다.
이번 공급은 기회비즈 경기광주역 지하 1층과 지상 17~20층에 있는 산업시설 56호실이다. 입주기업은 「산업집적활성화 및 공장설립에 관한 법률(산업집적법)」에 규정된 자격 요건을 갖춰야 하며, 첨단기술산업과 첨단업종, 지식산업, 정보통신산업, 제조업(도시형 공장)등이 여기에 해당한다.
분양은 오는 11월 14~15일 분양신청서ㆍ사업계획서 접수에 이어 19~20일 심의위원회 심의, 21일 적격기업 발표, 22일 순번 추첨ㆍ호실 지정, 26~27일 계약 순으로 진행된다.
평균 분양가는 지하 1층은 3.3㎡당 600만 원대, 지상 17~20층은 3.3㎡당 800~900만 원대 수준으로 인근 판교ㆍ성남권역 지식산업센터 시세 대비 최대 40% 수준이다. 계약금은 10%로 초기 자금 마련 부담이 적고 중도금 60%는 전액 무이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수도권 과밀억제권역에서 이전하는 제조기업의 경우 법인세 또는 소득세를 5년간 100% 면제받을 수 있고(이후 2년은 50% 감면), 입주 대상 업체는 「지방세특례제한법」에 따라 2025년까지 취득세와 재산세를 각각 35%씩 감면받을 수 있는 혜택도 있다.
기회비즈 경기광주역은 최적화된 교통환경을 갖췄다. 경강선 경기광주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한 역세권 입지로 판교(14분), 강남(31분), 수서(12분 예정) 등 주요 업무권역으로 빠른 접근이 가능하다. 특히 경기광주역은 수서~광주선과 GTX-D노선이 예정돼 있기도 하다.
제1ㆍ2중부고속도로, 광주원주고속도로, 수도권 제1ㆍ2순환고속도로, 서울~세종고속도로(예정) 등 사통팔달 광역교통망도 잘 갖춰져 있다.
기업 규모, 비즈니스 스타일에 따라 공간 구성이 가능한 맞춤형 가변형 설계를 적용해 필요한 면적에 맞춰 입주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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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최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10월 4주(지난 28일 기준) 전국 아파트값은 상승(0.01%)을 기록했다. 수도권은 상승폭 유지, 서울은 상승폭 축소, 지방은 하락폭 확대한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일부 재건축 단지와 신축 단지에서는 신고가가 경신되는 등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나, 대출 규제 영향과 가격 급등 피로감으로 매수자 관망세를 보이며 매물 적체되고, 상승폭은 전주 대비 축소했다"고 분석했다.
이번 주 수도권 아파트값 변동률은 0.05%를 기록했고, 서울의 경우 0.08%로 전주(0.09%) 대비 상승세를 줄인 것으로 파악됐다.
자치구별로 성동구(0.16%)는 성수동1가ㆍ옥수동 주요 단지 위주로, 용산구(0.13%)는 이촌ㆍ산천동 대단지 위주로, 마포구(0.12%)는 아현ㆍ용강동 위주로, 중구(0.1%)는 신당ㆍ황학동 대단지 위주로, 종로구(0.09%)는 홍파ㆍ창신동 위주로 상승했다. 강남의 경우 강남구(0.18%)는 압구정ㆍ개포동 재건축 단지 위주로, 서초구(0.14%)는 반포ㆍ잠원동 신축 위주로, 영등포구(0.1%)는 여의도ㆍ신길동 재건축 단지 위주로, 송파구(0.09%)는 잠실ㆍ가락동 대단지 위주로 상승했다.
인천광역시(0.01%)에서 서구(0.11%)는 정주여건 양호한 당하ㆍ가정동 위주로, 계양구(0.03%)는 계산ㆍ병방동 준신축 위주로, 동구(0.01%)는 만석ㆍ송림동 주요 단지 위주로 상승했으나, 미추홀구(-0.07%)는 용현ㆍ주안동 구축 위주로, 남동구(-0.03%)는 간석ㆍ만수동 위주로 하락하며 상승폭 축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방(-0.03%)은 시ㆍ도별로 부산(-0.05%), 대전(-0.02%), 대구(-0.06%), 충남(0.01%), 충북(-0.02%), 강원(-0.05%), 광주(-0.03%), 울산(0.02%), 세종(-0.08%), 전남(-0.02%), 전북(-0.02%), 경남(0.01%), 경북(-0.04%), 제주(-0.03%) 등의 결과를 보였다.
한편, 전국의 아파트 전세가격(0.05%)은 전주 동일한 상승세를 보였고, 서울 아파트 전셋값(0.08%)은 전주(0.09%) 대비 낮은 상승세를 보인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은 선호 단지 중심으로 매물 부족 여전한 가운데 수요 대기 등으로 거래 및 매물 가격 상승하고 있으나, 지속적인 가격 상승에 대한 부담감 등 일부 단지에서 하락 거래 발생하며 상승폭 소폭 축소했다고 분석했다.
서울에서 성동구(0.23%)는 옥수ㆍ하왕십리동 대단지 위주로, 중랑구(0.12%)는 신내ㆍ면목동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중구(0.11%)는 신당ㆍ만리동 역세권 위주로, 용산구(0.1%)는 문배ㆍ이태원동 위주로, 은평구(0.10%)는 진관ㆍ응암동 위주로 상승했다.
강남권을 보면 강남구(0.15%)는 개포ㆍ압구정동 주요 단지 위주로, 영등포구(0.10%)는 신길ㆍ대림동 위주로, 서초구(0.1%)는 잠원ㆍ반포동 학군지 위주로, 양천구(0.09%)는 목동ㆍ신정동 소형 규모 위주로, 강서구(0.08%)는 등촌ㆍ가양동 위주로 상승했다.
인천(0.16%)의 경우 부평구(0.33%)는 산곡ㆍ부개동 교통여건 양호한 단지 위주로, 서구(0.26%)는 원당ㆍ가정동 역세권 위주로, 남동구(0.15%)는 구월ㆍ논현동 대단지 위주로, 계양구(0.14%)는 계산ㆍ작전동 위주로, 중구(0.07%)는 운남ㆍ운서동 위주로 상승했다.
경기(0.08%)에서 이천시(-0.05%)는 공급 물량 영향 등으로 대월면 및 부발읍 위주로, 평택시(-0.03%)는 세교ㆍ용이동 위주로 하락했으나, 남양주시(0.3%)는 교통여건 양호한 다산ㆍ별내동 위주로, 구리시(0.25%)는 인창ㆍ갈매동 위주로, 화성시(0.22%)는 거주여건 양호한 오산ㆍ영천동 위주로 상승했다.
지방(0%)은 시ㆍ도별로 부산(0.02%), 대전(-0.02%), 대구(-0.05%), 충남(0%), 충북(0%), 강원(0.02%), 광주(0.02%), 울산(0.04%), 세종(0.1%), 전남(-0.02%), 전북(0.03%), 경남(0.03%), 경북(-0.03%), 제주(-0.02%) 등의 결과를 보였다. 세종은 고운ㆍ소담동 등 정주여건 양호한 지역 위주로 상승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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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국토정보공사(LX)와 전북특별자치도가 가명정보 활용으로 디지털 경제 기반 조성을 위해 협력한다.
LX는 이달 30일 전북도청에서 도와 지역 가명정보 활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가명정보는 개인정보 일부를 삭제ㆍ대체해 추가정보 없이는 개인을 알아볼 수 없는 정보를 말한다. 연구, 공익적 기록 보존 등을 위한 가명정보의 결합은 관계 중앙행정기관장이 지정하는 결합전문기관이 수행한다.
앞서 LX는 2023년 국토교통부로부터 가명정보 결합 전문기관으로 지정됐으며, 전북도는 오는 11월 가명정보 활용 지원센터 개소를 앞두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두 기관은 ▲맞춤형 가명정보 결합 종합 지원을 위한 원스톱 지원체계 구축ㆍ운영 ▲지역 산ㆍ학ㆍ연ㆍ관간 가명정보 활용 인식 제고, 기관 보유 가명정보 공유ㆍ기술교류 강화 ▲데이터 기반 정책 발굴과 보유 데이터ㆍ인프라 공동 활용해 협력사업을 발굴ㆍ추진할 계획이다.
어명소 LX 사장은 "가명정보 활성화로 지역 내 국토교통 분야 가명정보 활용 수요 발굴 등 디지털 경제 기반 조성에 기여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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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CJ대한통운 건설부문은 이달 25일 캡스톤명동PFV와 서울 중구 명동구역 제1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업무시설 신축공사의 시공자로 도급계약을 체결했다고 최근 밝혔다. 도급금액은 1400억 원대이며 47개월의 공사기간을 거쳐 2028년 9월 준공 예정이다.
명동구역 제1지구는 중구 을지로 76(을지로2가) 일대로 유안타증권빌딩이 있는 곳이다. 이곳에는 연면적 4만5230㎡를 대상으로 지하 8층~지상 24층 규모의 업무시설과 근린생활시설이 조성된다. 개발사업 운영은 현재 운용자산(AUM)이 7조 원인 자산운용사 캡스톤자산운용이 맡았다.
CJ대한통운 건설부문은 그간 다수의 도심지 공사 경험이 이번 수주에 유효했다고 설명했다. 발주처의 원 설계안 대신 Top-Down 공법을 제안해 공기를 크게 단축했다.
CJ대한통운 건설부문은 Top-Down 공법을 적용해 2018년 남대문 인근에 호텔 그레이스리서울이 입점해 있는 해성산업 복합시설과 2022년 을지로입구역 애플 명동이 입점해 있는 센터포인트 명동 등 서울도심권역 지역에서만 10여 곳 이상의 시공 실적을 가지고 있다.
민영학 CJ대한통운 건설부문 대표는 "높은 신용도, 다수의 도심지 공사 경험과 기술력을 인정받아 본 공사를 수주하게 됐다"며 "4대문 안과 강남역권 중심에서만 20여 건이 넘는 다양한 업무ㆍ복합시설 시공 경험을 바탕으로 해당 현장도 완벽하게 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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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부천시 소사본동 223-1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최근 부천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21일 소사본동 223-1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정석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제1항 및 제5항,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2항 규정에 따라 인가ㆍ고시했다(관리처분계획 포함).
주요 변경 내용으로는 정비사업비 추산액 변경 등이다.
이 사업은 부천 소사구 소사로148번길 22(소사본동) 외 48필지 일원 5864.4㎡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4개동 152가구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A㎡ 46가구 ▲59B㎡ 24가구 ▲74㎡ 16가구 ▲84㎡ 66가구 등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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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지난 9월 전국 주택 매매거래량이 전월에 이어 2달 연속 감소했다. 특히 서울의 주택 거래량이 1만 건 아래도 떨어지며 25% 이상 줄었다. 미분양 주택은 소폭 줄었으나 준공 후 미분양 주택은 증가했다.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가 최근 발표한 9월 기준 주택 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주택거래량(신고일 기준)은 5만1267건으로 전월 대비 15.5% 감소했다. 전년 동월(4만9448건) 대비로는 3.7% 늘었다.
올해 1~6월 4~5만 건대를 유지하던 주택거래량은 7월 6만8000건까지 늘었으나, 8월 6만1000건으로 주춤하더니 지난달(9월) 다시 5만 건대로 내려앉았다.
수도권 주택거래량은 2만5829건으로 전월(3만2776건)보다 21.2% 감소했고 전년 동월(2만2741건)보다 13.6% 증가했다. 지방은 2만5438건으로 전월(2만7872건) 대비 8.7%, 전년 동월(2만6707건) 대비 4.8% 각각 줄었다.
아파트 거래량은 크게 줄었다. 아파트는 3만9362건으로 전월 대비 17.9%, 비아파트는 1만1905건으로 전월 대비 6.5% 각각 줄었다. 전년 동월과 비교하면 아파트는 4.6%, 비아파트는 0.7% 늘었다.
올해 7~8월 1만 건을 상회했던 서울 주택거래량은 지난 9월 8206건으로 하락했다. 전월(1만992건)에 비해 25.3% 줄었고, 전년 동월(6396건)보다 2.1% 줄었다. 특히 아파트 거래는 4951건으로 전월(7609건)과 비교해 34.9%나 감소했다.
임대차신고제 자료와 확정일자 신고자료를 합산한 올해 9월 전월세 거래량(신고일 기준)은 19만146건으로 나타났다. 전월(20만9453건) 대비 9.2% 줄었고, 전년 동월(19만146건) 대비로도 5.6% 감소했다. 이중 전세거래량은 전월 대비 7.5% 감소한 8만1595건, 월세거래량(보증부월세ㆍ반전세 등 포함)은 8.8% 감소한 10만8551건으로 집계됐다.
수도권은 12만7839건으로 전월(14만1030건) 대비 9.4%, 전년 동월(12만7839건) 대비 4.6% 각각 감소했다. 지방은 6만2307건으로 전월(6만2307건)보다 8.9%, 전년 동월(6만2307건)보다 1.4% 각각 줄었다.
유형별로는 아파트의 경우 전월보다 6% 하락한 9만4923건, 비아파트는 전월보다 12.2% 감소한 9만5223건이였다.
올해 9월 말 전국의 미분양 주택은 총 6만6776가구로 집계됐다. 전월(6만7550가구) 대비 1.1%(774가구) 감소하며 3개월 연속 감소했다. 수도권은 1만3898가구로 전월(1만2616가구) 대비 10.2%(1282가구) 증가했으나 지방은 5만2878가구로 전월(5만4934가구) 대비 3.7%(2056호) 감소했다.
`악성 미분양`인 준공 후 미분양은 늘었다. 지난 9월 준공 후 미분양은 1만7262가구로 전월(1만6461가구)에 비해 4.9%(801가구) 증가하며 지난해 8월 이후 14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
올해 9월 기준 분양과 준공은 증가세를 이어갔으나 인ㆍ허가와 착공은 부진했다. 전국 주택 인ㆍ허가는 1만8486가구로 전월(2만8478가구)와 비교해 35.1% 감소했고, 전년 동월(2만7498가구)보다 32.8% 줄었다. 특히 수도권의 경우 4924가구로 전월(1만6189가구) 대비 69.6%, 전년 동월(1만3391가구) 대비 63.2%로 크게 줄었다.
착공은 2만983가구로 전월(2만9751)보다 29.5% 줄었으나 전년 동월(1만4224가구) 대비로는 47.5% 늘었다.
분양과 준공은 늘었다. 분양은 2만404가구로 전월(1만6077가구) 대비 26.9%, 전년 동월(1만4261가구) 대비 43.1% 각각 증가했다. 준공은 4만2224가구로 전월(3만8844가구)보다 8.7%, 전년 동월(2만6420가구)보다 59.8% 각각 늘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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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는 노후계획도시정비사업의 신속한 승인을 위해 고양 일산신도시 정비기본계획(안)에 대한 전문가 자문을 실시했다고 최근 밝혔다.
앞서 도는 지난 9월 25일 도시계획위원회 워크숍을 열어 위원들에게 기본계획안에 대해 설명한 뒤 안양 평촌ㆍ군포 산본 2곳에 대해 지난 25일 도 도시계획위원회 사전자문을 실시했다.
그 결과, 도 도시계획위원회에서는 ▲기준용적률 등 산정 기준ㆍ근거 ▲증가 가구수에 따른 교통처리계획 ▲자족기능 확보 방안 ▲도 노후계획도시 정비방향(계속거주도시 등) 반영 등 기본계획 보완과 자료 추가 제시를 요청해 해당 자문 내용을 지자체에 전달할 예정이다.
오는 11월 15일 열리는 도 도시계획위원회에서는 성남 분당, 부천 중동에 대해서도 사전자문을 실시해 제시된 의견을 보완한 후 최종적으로 경기도에 기본계획 승인을 신청할 예정이다.
이를 바탕으로 도는 1기 신도시 5곳의 시와 협의ㆍ독려해 올해 말까지 기본계획을 승인한다는 목표로 노후계획도시정비사업의 신속하고 원활한 추진을 지원할 방침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도는 노후계획도시정비사업의 내실있고, 신속한 승인을 위해 기본계획 수립 전부터 승인까지 전 과정을 함께 참여해 검토 기간을 대폭 줄여 나갈 계획"이라며 "시와 적극 협력해 연내 기본계획이 승인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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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ㆍ이하 국토부)는 지난해 교통 부문(해운ㆍ항만 제외) 온실가스 목표관리제사업을 통해 3만2667톤CO₂eq의 온실가스를 추가 감축했다고 최근 밝혔다.
온실가스 목표관리제는 3년 동안 연평균 온실가스 배출량이 1만5000톤CO₂eq 이상인 사업장을 보유하거나 전체 사업장 배출량이 5만 톤CO2eq 이상인 업체를 대상으로 감축 목표를 설정하고 관리하는 제도다. 톤CO₂eq(이산화탄소상당량톤)은 다양한 온실가스의 배출량을 등가의 이산화탄소로 환산한 단위를 말한다.
국토부가 주관하는 교통 부문 목표관리제는 한국교통안전공단에 위탁해 업체를 선정ㆍ평가하고 있으며, 2016년 시행 이후 약 374만 톤CO₂eq의 온실가스를 감축하는 성과를 거뒀다.
지난해 교통 부문에서 감축 활동을 이행한 업체는 총 28개다. 이들 업체들의 실제배출량은 45만5200톤CO₂eq으로 목표배출량 48만7867톤CO2eq 대비 3만2667톤CO₂eq을 추가 감축했다. 이는 약 1만6500가구의 연간 전기사용량을 절감하는 효과를 가진다.
국토부는 이달 31일 오전 교통 부문 목표관리제 참여업체를 대상으로 `2024년 교통 부문 목표관리제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한다.
해당 사업에 참여한 우수업체들에 대한 시상식도 진행한다. 평안운수(최우수)가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시흥교통(우수)과 남성버스(우수)가 교통안전공단이사장상을 수상한다.
국토부는 수상업체들의 성과를 공유하고 감축 목표 달성을 위한 구체적 사례들을 논의하는 한편, 유사사업인 배출권거래 우수 감축사례 등을 공유하고 교통분야 탄소감축 방안 등에 대해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2050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해서는 목표관리 업체들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며 "국토부는 앞으로 목표관리업체의 적극적인 참여를 위해 매년 우수기업을 선정ㆍ시상함은 물론, 다양한 감축 지원사업을 운영하는 등 탄소중립을 위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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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부천시 고강동 402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를 맞이할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업계 소식통에 따르면 고강동 402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권동화ㆍ이하 조합)은 이달 16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7개 사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다우건설 ▲동도건설 ▲오렌지이앤씨 ▲경우종합건설 ▲디앤시건설 ▲승일실업 ▲아일종합건설 등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11월 8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및 「주택법」 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15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 시공 보증이 가능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부천 오정구 고리울로52번길 80-18(고강동) 일대 4642.1㎡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11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4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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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서구 방화6구역 재건축사업이 시공권 주인을 찾기 위한 절차에 나섰다.
최근 유관 업계 관계자 등에 따르면 방화6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하승현ㆍ이하 조합)은 지난 25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조합은 다음 달(11월) 4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올해 12월 20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150억 원을 입찰마감 3일 전까지 전액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서 조합이 배포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하고 홍보지침 준수서약서 및 사업비조달확약서를 제출한 업체 ▲입찰참여확약서를 현설 이후 7일 이내에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강서구 방화대로25길 13(방화동) 일대 3만1554.2㎡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16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0개동 55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5호선 송정역과 9호선 신방화역이 도보권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송화초등학교, 공항중학교, 공항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롯데마트, 롯데몰김포공항점 스카이파크, 문성어린이공원 등 각종 편의시설들이 주변에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우수하다.
한편, 방화6구역은 2017년 4월 조합설립인가, 2018년 11월 사업시행인가, 2021년 8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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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파주시 문산3리지구 재개발사업이 관리처분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이달 28일 파주시는 문산3리지구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나경수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8조제2항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동조 제4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3조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파주시 문산읍 문향로85번길 54(문산리) 일대 4만7309.4㎡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8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7개동 951가구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48가구 ▲59A㎡ 349가구 ▲59B㎡ 199가구 ▲74㎡ 249가구 ▲84㎡ 106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경의중앙선 문산역이 1㎞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문산초등학교, 문산동중학교, 파주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홈플러스, 파주병원 등이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한편, 문산3리지구는 2008년 12월 조합설립인가, 2020년 9월 사업시행인가, 2021년 10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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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전광역시 용두동3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가시권에 둬 이목이 집중된다.
최근 업계 관계자 등에 따르면 용두동3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상석ㆍ이하 조합)은 지난 14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두 번째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1차 입찰에 이어 현대산업개발-계룡건설 컨소시엄이 단독으로 참여해 유찰됐다.
이에 조합은 그간 꾸준한 관심을 보인 현대산업개발-계룡건설 컨소시엄을 대상으로 수의계약 방식 전환 및 우선협상대상자 지정 여부를 결정하고, 빠르면 오는 11월 9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한다는 구상이다.
이 사업은 대전 중구 동서대로1340번길 15(용두동) 일대 10만6584㎡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용적률 255.45%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99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대전 지하철 1호선 오룡역이 도보권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서대전초, 충남여중, 충남여고, 대성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중구청, 행정복지센터, 세무서, 대형마트, 은행, 병원, 약국 등이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잘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10-30 · 뉴스공유일 : 2024-10-30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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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동작구 사당동 인정아파트(이하 사당인정)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를 맞이할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유관 업계에 따르면 사당인정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지난 21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5개 사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벽산엔지니어링 ▲성원건설 ▲은성건설 ▲엘림종합건설 ▲오렌지이앤씨 등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다음 달(11월) 11일 오후 5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2023년 시공능력평가순위 200위 이내 또는 신용평가등급 CCC+ 등급 이상 기록한 업체 ▲입찰보증금 2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동작구 사당로2길 72(사당동) 일원 2921㎡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8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7호선 남성역이 가까운 곳으로 교육시설은 신남성초등학교, 봉현초등학교, 사당중학교, 상도중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현대상가, 극동13동종합상가, 봉천동우체국, 까치산공원 등이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10-30 · 뉴스공유일 : 2024-10-30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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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자동차 차체용 접착제
LG화학이 자동차용 접착제 사업을 적극 육성해 모빌리티 시장을 공략한다.
LG화학은 30일, 북미 전기차 업체향으로 방열 접착제 공급을 시작으로 자동차용 접착제 시장을 확대하고 수천억 단위 사업으로 육성한다고 밝혔다.
방열 접착제는 배터리 셀을 모듈·팩에 접합할 때 사용되며 높은 열전도성, 전기 절연성을 갖춘 제품으로 열관리와 성능 유지에 필수적이다.
LG화학은 방열 접착제 180개 이상의 특허를 보유, 기술 장벽을 구축하고 고객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한다. 최근에는 방열 성능에 더해 고객의 비용 절감과 경량화에 기여할 수 있는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LG화학은 지난 2018년 미국의 접착제 전문기업 유니실(Uniseal)을 인수해 자동차 접착제 사업을 본격화했다. 유니실은 북미 내 자동차 차체용 접착제 1위 기업으로 최근에는 유해화학물질이 없고 탄소배출 저감이 가능한 신제품 개발에도 성공했다.
LG화학은 파워트레인용으로 배터리 방열 접착제 외에도 모터, 인버터/컨버터용에 적용되는 폴리이미드 바니쉬, 실버 나노페이스트 등 다양한 접착 소재를 국내외 업체와 긴밀히 개발 중이다. 또한 카메라 센서, 헤드램프, 차량용 디스플레이와 같은 기타 전장 부품 분야로 사업 확대하고 있다.
자동차용 접착제 시장은 전동화·자율주행화에 따른 전장 부품 수요 확대 및 차체 경량화·친환경 소재의 수요 증가로 2024년 9조원에서 2030년 16조원 규모로 고성장이 예상된다.
신학철 LG화학 부회장은 “디스플레이·반도체 등 전자 소재 분야에서 축적한 소재 합성, 물성 설계 및 제조 공정 등의 기술력을 기반으로 미래 성장 영역인 모빌리티 소재 사업을 적극 육성해 시장 지위를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4-10-30 · 뉴스공유일 : 2024-11-11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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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강원 원주시 다박골 재개발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29일 다박골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경숙ㆍ이하 조합)은 중도금 대출 업무를 담당할 금융기관을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1월 12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제안서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가능하다.
이 사업은 원주시 다박골길 29(원동) 일원 8만486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8개동 150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교육환경이 양호한 곳으로 단지 주변에 일산초등학교, 명륜초등학교, 원주중학교, 원주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농협하나로마트, AK프라자, 롯데마트, 원주세브란스병원 등도 가까운 거리에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다박골은 2019년 12월 사업시행인가, 2021년 4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10-30 · 뉴스공유일 : 2024-10-30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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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가 여의도 4.6배에 달하는 특별계획구역의 대대적인 정비에 나선다.
서울시는 시내 특별계획구역의 사업 실현성과 추진 속도를 높이기 위해 `특별계획구역 활성화 방안`을 수립ㆍ시행한다고 밝혔다.
특별계획구역은 지구단위계획구역 중 창의적 개발안을 받아들일 필요가 있거나 계획안을 작성하는 데 오랜 기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돼 별도의 개발안을 만들어 지구단위계획으로 수용 결정하는 구역을 말한다.
보통 지구단위계획구역 내 대규모 개발이 필요할 경우 획지나 가구를 묶어서 지정하는 경우 많으며, 특별계획구역으로 지정되면 개별 필지의 건축행위(신축ㆍ증축 등)가 제한된다. 2022년 말 기준 시가 지정ㆍ관리 중인 특별계획구역은 강남구 코엑스, 용산구 전자상가 일대 등 총 588개소로 약 1400만 ㎡에 달한다.
그간 특별계획구역은 과도한 지정과 경직된 제도, 복잡한 결정 절차 등으로 사업 추진이 더딘 것이 문제점으로 지적됐다. 실제 현재 지정된 588개소 중 55%(325개소)는 사업이 추진되지 않고 있다. 구역 지정 이후 10년 이상 사업이 추진되지 않은 장기 미추진 구역도 전체의 24%에 달한다.
이번 활성화 방안에는 사업 실현 가능성 제고, 유연한 제도, 공공지원 확대 등이 주요 내용으로 담겼다.
먼저 기존 구역 중 10년 이상 사업 미진행, 불명확한 개발 목적 등의 특별계획구역을 `특별계획가능구역`으로 전환한다. 특별계획가능구역은 유효기간(3년)이 있으며 이후에는 일반지역으로 전환된다는 점이 특별계획구역과 다르다. 주민 불편과 재산권 침해 우려를 해소하겠다는 취지다.
또한 앞으로는 사업 방안이 명확한 경우에만 특별계획구역으로 신규 지정한다. 사업성 담보가 가능하도록 「주택법」ㆍ「건축법」ㆍ「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등 개별 법령상 법정 동의 요건도 확보하도록 할 예정이다.
특별계획구역 지정 요건을 강화하는 대신 지정 후에는 유연한 개발 계획을 적용한다. 지정 후에는 최대한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예를 들면 시 정책 방향에 맞게 구역을 개발하거나 창의적 계획안을 제안할 경우 용적률과 건폐율, 높이와 용도 기준을 법적 최대 범위로 완화한다. 필요한 경우 용도지역 간 변경도 허용할 계획이다.
또 특별계획구역 내 이미 공공업무시설, 공원, 주차장 등 기반시설이 충분한 경우 공공기여를 비용으로 납부하는 것을 허용한다. 그간 특별계획구역 공공기여는 기반시설의 설치 제공만 가능해 지역 내 미집행 시설이나 적정한 부지가 없는 경우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었다.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도 도입해 사업 추진이 어려웠던 노후 불량지역도 특별계획구역으로 지정할 수 있도록 했다. 시는 특별계획구역 지정과 정비계획 수립 절차를 일괄 처리해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
시 차원의 계획관리가 필요한 지역에 대해선 시 직접 입안을 확대해 사업 실현성을 높인다. 도시계획위원회ㆍ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거쳐야 하는 심의 절차도 도시건축공동위원회만을 운영하는 것으로 절차를 줄여 기간을 단축한다.
이번 활성화 방안은 이달 30일 이후 신규 지구단위계획수립부터 즉시 시행된다. 기존 특별계획구역에 대한 정비는 연말까지 해제ㆍ전환을 위한 열람공고 등 관련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특별계획구역 활성화 방안이 본격 가동되면 주요한 도시개발 정책에 속도가 붙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도시의 변화 흐름에 맞춰 기존의 제도를 정비하고 유연하고 창의적인 도시개발 체계를 구축해 서울대개조를 속도감 있게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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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정부가 6년 동안 거주한 후 분양을 받을 수 있는 `분환전환형 매입임대주택` 첫 입주자를 모집한다.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ㆍ이하 국토부)는 이달 31일부터 분양전환형 매입임대주택 1091가구에 대한 입주자 모집을 전국 9개 시ㆍ도에서 시작한다고 밝혔다.
분양전환형 매입임대주택은 입주자가 최소 6년 임대로 거주한 후에 분양 여부를 선택할 수 있는 매입임대 유형이다. 정부가 `8ㆍ8 부동산 대책`에서 처음 도입했다. 우수한 아파트 입지에 중형 평형 위주로 공급한다.
이번에 공급되는 분환전환형 매입임대는 월세형(신혼ㆍ신생아 매입임대) 317가구, 든든전세(전세형) 774가구로 총 1091가구다. 수도권에 961가구(서울 225가구ㆍ경기 371가구ㆍ인천 365가구)가 공급된다.
든든전세는 소득ㆍ자산 요건과 무관하게 시세 대비 90% 전세로 공급하고, 월세형은 신혼ㆍ신생아 매입임대 입주자격을 갖춰야 한다.
다만, 분양전환은 입주 시 일정 소득ㆍ자산 요건을 갖춘 입주자를 대상으로 한다. 전년도 도시근로자 월평균 소득의 130%(맞벌이 200%), 자산 3억6200만 원 이하인 경우 분환 전환이 가능하다. 별도의 청약통장을 사용하지 않고 6년간 임대로 거주한 다음 분양전환 여부를 선택할 수 있다.
분양전환을 희망하지 않거나 소득ㆍ자산 요건을 초과한 경우에는 일반매입임대주택과 동일하게 임대로 장기간 거주할 수 있다.
분양전환가격은 입주 시 감정평가금액과 6년 후 분양 시 감정평가금액의 평균으로 산정한다. 분양가 상한은 감정평가금액이다.
이번 분양전환형 매입임대주택 입주자모집공고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서 진행한다. 신청 방법, 주택 위치 등 자세한 사항은 이달 31일부터 LH청약플러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토부 관계자는 "첫 번째 분양전환형 매입임대주택 공급에 이어서 더 많은 주택이 공급될 수 있도록 신축 매입임대 11만 가구도 차질 없이 공급해 비아파트시장 안정화와 국민 주거 안정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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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북에서 2026년까지 청년, 신혼부부 등을 위한 공공임대주택 700가구를 공급한다.
도는 청년ㆍ신혼부부 등의 안정적인 주거환경 확보를 위해 신축약정형 공공임대주택 공급 방식을 도입한다고 최근 밝혔다.
도에 따르면 도내에는 공공주택 사업자가 운영하는 공공임대주택이 약 3만7000가구가 있다. 이 가운데 95% 정도인 3만5000가구를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소유하고 있다.
LH는 전국 시ㆍ군ㆍ구를 대상으로 인구 8만 이상 도심 내 공공임대주택 공급을 원칙으로 주거취약계층 해소를 위한 소형 평형(전용면적 50㎡ 미만) 위주의 양적 공급 확대에 중점을 두고 있다.
경북은 15개 시ㆍ군이 인구감소 지역에 해당해 LH의 방식만으로는 주거복지 사각지대 해결이 힘들고 공급되는 주택도 소형 평형대에 그쳐 청년과 신혼부부 등의 주거 수요에 대응하기 어렵다는 한계가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도는 경상북도개발공사(이하 공사)와 함께 LH 공급이 미진한 인구 8만 이하 시ㆍ군을 대상으로 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하기로 하고 공사를 시행 주체로 민간사업자 제안을 통한 신축약정형 매입 공공임대주택 공급 방식을 전국 최초로 도입ㆍ시행키로 했다.
신축약정형 매입 공공임대주택은 민간사업자 제안 공모로 선정된 우선협상자와 설계도서 협의를 거쳐 공사가 준공한 다음 토지와 건물 일체를 매입할 것을 약정하고, 민간사업자가 책임지고 공사를 완료하는 방식이다.
건설형 공공임대주택보다 2년 이상 입주시기를 앞당길 수 있어 공공임대주택 수요가 있는 곳에 빠르게 공급할 수 있다는 것이 도의 설명이다.
도는 2026년까지 수요가 있는 시ㆍ군을 대상으로 총 700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다. 올해는 5개 시ㆍ군(영주ㆍ영천ㆍ청도ㆍ영덕ㆍ고령)을 대상으로 200가구를 공급한다. 이달 기준 청도ㆍ영천ㆍ고령은 민간사업자와 약정 체결을 완료하고 인ㆍ허가 절차를 앞두고 있으며, 이르면 2025년 말 입주자모집을 시행할 예정이다.
경북 관계자는 "복지를 넘어 주거 자부심이 될 수 있는 매력적인 공공임대주택 공급으로 청년, 신혼부부의 지역 정착을 돕겠다"며 "주택 공급과 함께 지역민 모두를 위한 돌봄, 창업 등의 커뮤니티시설 건립으로 마을공동체 회복을 견인할 공공주택 정책을 실현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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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주택금융공사(HF)는 장기ㆍ고정금리ㆍ분할상환 주택담보대출인 `보금자리론`의 오는 11월 금리를 동결한다고 최근 밝혔다.
`아낌e-보금자리론` 기준으로 연 3.95(10년)~4.25%(50년)가 적용된다.
저소득청년, 신혼가구, 사회적배려층(장애인ㆍ한부모 가정 등), 전세사기 피해자 등이 추가 우대금리(최대 1.0%포인트)를 적용받을 경우, 최저 연 2.95(10년)~3.25%(50년) 금리가 적용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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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울산광역시는 지난 25일 열린 제6회 건축주택공동위원회 심의에서 온양읍 망양리 773 일원 공동주택 등 2건이 조건부 통과됐다고 밝혔다.
심의 통과된 2곳은 온양읍 망양리 773 일원 공공주택 448가구와 북구 산하동 554-3 JS H 호텔앤리조트 관광숙박시설 275실과 생활숙박시설 490실이다.
온양읍 망양리 773 일원에는 지하 1층~지상 26층 공동주택 6개동이 들어선다. 이곳은 2019년 토지구획정리사업이 완료됐다. 현재 미개발부지가 다수 있으나 향후 개발 완료를 대비해 공공보행통로의 기능 최적화를 위한 개선안 마련과 입주민을 위한 부대시설의 적정한 배치 계획 수립 등을 조건으로 가결됐다.
특히 시가 올해 1월부터 시행에 들어간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특전제도가 처음으로 적용됐다. 이에 따라 공동도급, 하도급, 전기소방통신공사 참여비율에 따라 각각 용적률 5%, 7%, 3.8%를 완화해 총 15.8%의 혜택을 받아 설계됐다. 또한 지역업체가 공동도급 31%, 하도급 54%, 전기ㆍ소방ㆍ통신공사에 51% 참여하게 돼 지역업체 참여 활성화가 기대된다.
북구 산하동 554-3 관광숙박시설은 지하 3층~지상 26층 4개동으로 건립된다.
이곳은 해안 경관이 수려한 지역에 어울리는 외관 디자인과 야간 경관계획 수립을 조건으로 가결됐다.
울산시 관계자는 "건축 심의 시에는 사업지 주변에 교통소통이 원활하도록 유도하고 보행환경과 연계해 녹지공간도 충분히 확보하도록 하는 등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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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부천시 소라아파트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중요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28일 소라아파트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1월 7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에 의거 정비업자로 등록된 업체 ▲입찰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부천 소사구 호현로387번길 33(소사본동) 일대 3439㎡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공동주택 9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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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 화성시 `시립장지하나어린이집`이 올해 공공 분야 한국건축문화대상에 선정됐다. 민간 분야에선 충북 청주시 `POLE Factory(폴 팩토리)`가, 주택 분야에선 양평군 단독주택 `화조풍월`이 각각 대상을 받는다.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ㆍ이하 국토부)는 이달 30일 한성백제박물관에서 `2024 한국건축문화대상` 시상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33회째를 맞는 한국건축문화대상은 1992년 제정된 대한민국 최고 권위의 건축 분야 시상이다. 건축 관계자들의 창작의욕 고취와 건축문화 진흥을 위해 매년 우수 건축물과 건축 관련 창작품, 학생 건축설계 작품들을 발굴해 오고 있다.
올해 건축문화대상은 건축물(공공ㆍ민간ㆍ주택ㆍ한옥), 건축문화진흥, 학생설계공모전(일반ㆍ한옥) 등 3개 부문을 대상으로 시상한다. 올해 한옥 2개 분야를 신설했다.
건축물 부문에서 공공 분야는 화성시의 `시립장지하나어린이집`이, 민간 분야는 청주시의 `폴 팩토리`가 대상인 대통령상을 받는다. 주택 분야에선 양평군의 단독주택 `화조풍월`이 대통령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
시립장지하나어린이집은 밝고 개방적이면서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공간을 아늑하게 구성해 어린이집의 새로운 설계 방향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옥 분야 대상으로는 서울 은평구의 `진관사 한문화체험관`이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받는다. 우리 고유의 목구조와 콘크리트 구조물을 하나의 건축물로 구현해 전통과 현대를 통합ㆍ재해석하는 시도가 돋보인다는 평가다.
건축문화진흥 부문 대상인 대통령상을 수상자로는 정림건축문화재단이 선정됐다. 건축의 공공성을 중심으로 건축학교, 건축신문, 학생건축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건축과 도시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건강한 건축문화의 토대를 마련하는데 기여해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학생설계공모전 부문은 홍익대학교 정은아 학생이 `시간적 장소성 : 알뜨르 비행장`이라는 작품으로, 영남대학교 성시운 학생이 `Flexible Hanok(플렉서블 한옥)`이라는 작품으로 대상을 수상한다.
진현환 국토부 제1차관은 "올해 한국건축문화대상은 기존의 틀을 벗어난 창의적인 시도들이 특히 눈에 띄었다"며 "이러한 창의적 노력이 지속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고 건축문화 발전과 함께 사람 중심의 건축 도시 공간을 조성하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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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대한주택건설협회와 한국국토정보공사(LX)가 주택건설의 디지털 전환을 위해 손을 잡았다.
최근 대한주택건설협회는 LX와 이달 29일 주택건설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LX의 지적측량ㆍ공간정보 기술력과 대한주택건설협회의 주택 건설 노하우를 결합해 건설현장의 효율성을 높이고 안전을 강화하며 국민의 주택 품질을 개선하기 위해 이뤄졌다.
LX는 협회 회원사에 첨단 지적측량, 공간정보 기술도입, 디지털 트윈 BIM 등을 지원해 사업 기간 단축, 비용 절감, 안전사고 예방 등을 도모하고, 협회 회원사를 대상으로 지적ㆍ공간정보 관련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해 건설 기술 역량 강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정원주 대한주택건설협회장은 "지적 분야 최고 전문 공기업인 LX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주택건설사업의 디지털화를 가속화함으로써 주택건설현장 선진화를 앞당길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어명소 LX 사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건설현장에 정밀한 지적측량과 첨단 공간정보 기술을 도입해 안전하고 스마트한 건설환경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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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주택도시공사(SH)는 장기전세주택 운영성과 분석 결과 연간 3680억 원의 주거비를 절감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SH에 따르면 서울시의 대표적인 공공주택 정책인 장기전세주택은 최장 20년간 시세 대비 반값 이하로 거주할 수 있다.
일반적인 공공임대주택의 전용면적이 39~49㎡인 것에 비해 장기전세는 59~84㎡가 대부분으로 평균 면적이 72.1㎡에 이른다. 평균 거주 기간 역시 9.6년으로 긴 편이다.
전체 단지 기준으로 평균 보증금은 2억8000만 원으로 시세 6억 원의 절반 수준이며, 최초 공급 시 입주한 강서구 발산2단지는 전세 시세 대비 23%, 강남구 세곡2-3단지는 시세 대비 42% 수준으로 거주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같이 저렴한 보증금으로 가구당 연간 1200만 원의 주거비를 절감해 연간 3680억 원, 10년 환산 시 3조6000억 원을 사회에 기여했다는 분석이다.
공급자인 SH 입장에서 볼 때 2007년 최초 공급 이후 장기전세주택의 자산가치는 취득원가 8조9000억 원에서 2023년 12월 기준 공시가격 18조7000억 원, 추정 시세 27조1000억 원으로 약 3배 증가했다. 장기전세주택 가구당 건설 원가는 약 3억 원으로, 매입임대 비용(가구당 4억~6억 원)보다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2026년부터 매년 4000가구 공급을 계획 중이며, SH는 노후 공공임대주택단지 재정비를 통해 늘어나는 물량을 장기전세주택으로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다만, SH는 양질의 장기전세주택을 지속적으로 공급하기 위해서는 종합부동산세(이하 종부세) 면제와 국고보조금 교부 등 정책적 지원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SH에 따르면 공공임대주택은 취득 시 일정 공시가격을 초과하면 종부세 과세 대상(건설형 9억 원ㆍ매입형 6억 원)이 돼 지난해 기준 공시가격을 초과한 장기전세주택 355가구에 총 62억 원의 종부세가 부과됐다.
또한 건설형 국민임대주택에는 가구당 3700만~5480만 원이, 매입임대주택은 매입비의 45%가 국고보조금으로 지원되는 것과 달리 장기전세주택에는 국고보조금 지원이 전무한 상황이다.
김헌동 SH 사장은 "장기전세주택은 시민이 선호하는 아파트에 저렴한 전세보증금으로 장기 거주가 가능한 검증된 정책"이라며 "지속적 공급을 위해 종부세 면제, 국고 보조 등 정책적 지원이 반드시 필요하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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