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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올해 3월 둘째 주는 전국 3개 단지 1205가구가 분양을 개시한다.
최근 부동산R114에 따르면 3월 둘째 주에는 전국 3개 단지 총 1205가구(일반분양 1205가구)가 분양에 나선다.
▲경기 부천시 심곡동 `부천JY포에시아` ▲경북 안동시 용상동 `안동용상하늘채리버스카이` ▲울산광역시 울주군 삼남읍 `울산에피트스타시티`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본보기 집은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용현동 `용현우방아이유쉘센트럴마린` 1곳에서 오픈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5-03-10 · 뉴스공유일 : 2025-03-10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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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ㆍ이하 국토부)는 지난해 민관합동 건설투자사업(프로젝트파이낸싱ㆍPF) 조정위원회(이하 PF조정위원회)가 총 21조 원 규모의 PF사업 정상화를 지원했다고 최근 밝혔다.
PF조정위원회는 민ㆍ관이 공동으로 수행하거나 공공으로부터 토지를 제공받아 수행하는 개발사업에 대해 사업계획, 협약 변경ㆍ해제 등 당사자 간 이견을 조정해 사업 정상화를 돕는다.
지난해 조정 신청은 총 81건으로, 공공과 민간사업자 등 이해관계자 간 실무협의와 10차례의 위원회 심의를 거쳐 72건, 21조 원 규모 사업에 대한 조정안을 권고했다. 이 중 69건은 공공ㆍ민간 양측 모두 동의해 사업 재개를 준비 중이다.
조정사례를 보면 민간참여 공공주택(약 15조 원)은 급격한 공사비 상승으로 인한 분쟁이 지속될 경우 지방 중소 하도급 건설사의 파산과 주택공급계획의 차질이 우려되는 상황이었다. 조정위원회는 공사비 상승 원인이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처럼 예측할 수 없었던 상황이었던 점을 고려해 공사비 상승분에 대해 일부를 공공이 함께 부담하되, 착공 전인 사업은 지역수요에 맞게 사업을 변경하도록 권고했다.
고덕 서정리역세권 개발사업(약 8000억 원)은 민간사업자의 토지대금 연체로 대출이 불가능했다. 조정위원회는 사업 중단 후 신규 사업자를 모집하는 것 보다 기존 사업시행자가 조속히 기반시설을 조성하는 것이 지역 이익에 부합한다고 판단했다. 이에 토지 잔금일을 1년 6개월 연장해 금융기관의 자금 조달이 가능하도록 했다.
오산청학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약 1조3000억 원)은 인접한 택지개발지구의 잇따른 준공일정 연기로 사업이 9개월 이상 지연되면서 중단 위기에 있었다. 경기와 오산시의 사전에 사업계획을 검토하도록 권고해 인ㆍ허가 기간을 약 8개월 단축했다.
국토부는 올해부터 PF 조정위원회를 상설 운영 체계로 전환하고 조정기간도 절반 수준으로 단축한다. 지난 2년 동안은 연 1회(1개월 간) 접수해 접수일로부터 조정까지 최대 8개월이 걸렸다.
또 현재 국토부 훈령으로 운영 중인 PF 조정위원회를 법정 위원회로 격상하는 내용의 `부동산개발사업 관리 등에 관한 법률` 제정(안)이 여ㆍ야 공동으로 발의돼 있는 만큼 법안이 조속히 제정되도록 국회와 협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국토부는 이달 10일부터 신규 조정사업에 대한 접수를 시작한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부동산원 리츠심사부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진현환 제1차관은 "PF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대내외 여건변화에 맞춰 사업계획이나 협약 변경 등 적극 행정이 필요하다"며 "PF 조정위원회가 민ㆍ관의 가교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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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는 이달 21일까지 건축위원회 위원 35명을 공모한다고 최근 밝혔다.
도 건축위원회는 도 건축조례 개정, 도지사의 승인을 요하는 건축허가 사전승인 등을 심의하며, 건축물의 구조 안전과 기능적 요소뿐만 아니라 도시 경관과 공공적 가치 증진을 고려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 모집은 건축물의 구조안전, 기능성, 환경, 미관 향상과 지역 특성을 반영한 공공적 가치 증대를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할 전문가를 찾는다. 모집 분야는 건축계획, 건축시공, 건축구조, 건축설비, 친환경건축, 토질ㆍ기초, 소방ㆍ방재, 교통, 건축자산ㆍ문화, 경관디자인 등 총 10개 분야다.
지원 자격은 모집 분야별 학식과 경험이 풍부하고 청렴성을 갖춘 전문가로 관련 분야 대학교 조교수급 이상, 박사학위 소지자로서 실무경력 5년 이상, 기술사ㆍ건축사로서 실무경력 5년 이상인 자 등이다.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연구소의 연구책임자급 전문가나 4급 이상 공무원 경력자도 지원할 수 있다.
도는 이번 공개모집을 통해 위원회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건축심의 과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일 계획이다. 선정된 위원들은 오는 5월부터 2년간 활동하며 심의ㆍ자문을 통해 경기도 건축행정 발전에 기여할 예정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도 건축위원회는 도민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전문성과 공정성을 갖춘 많은 전문가들이 지원해 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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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 공공임대주택 입주민들이 범죄 피해, 하자 보수 등 긴급 사유 시 다른 주택으로의 이동이 가능해지고, 공익사업 추진 시 감정평가 추천 방식이 사업시행자와 토지소유자가 감정평가업자를 1인씩 추천하는 방식으로 바뀌며 사업 속도가 빨라질 전망이다.
서울시는 최근 복잡한 신청 절차 간소화, 과도한 제한 등 시민 생활과 기업 활동에 잦은 불편을 안겼던 규제 10건(64호~73호) 등을 찾아내 개선한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의 화두를 규제 철폐로 정한 후 지난 1월 3일 발표한 규제철폐안 1호를 시작으로 이번에 추가된 10건을 포함해 현재까지 총 73개의 규제철폐안을 발표한 바 있다.
규제철폐안 64호는 마곡지식산업센터(R&D센터) 입주기업당 최대 임대면적(120㎡) 제한을 완화하는 내용이다. 그간 지식산업센터의 인프라를 활용하고 싶지만 큰 규모 사무실이 필요한 기업들은 사실상 입주가 불가능해 실질적인 규제로 작용해 왔다. 보다 다양한 규모의 기업들에게 입주 기회를 제공해 단지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불건전한 사용을 막기 위해 국내 일부 가맹점에서만 쓸 수 있었던 청년수당의 해외경제를 예외적으로 허용한다(65호). 최근 개발직군을 비롯한 청년들의 취업 준비 시 도움이 되는 AI 기반 생성형 애플리케이션 구입 시 청년수당을 사용하도록 해달라는 현실적 요구를 반영했다.
시 산하기관인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에서 운영하는 시니어 특화 과정(`7학년 교실`)이 참여자 연령을 기존 만 70세에서 올해 만 65세 이상으로 완화한다(66호). 시는 늘어나는 수요에 맞춰 지난해 2개 캠퍼스, 3개 학급에서 올해 4개 캠퍼스, 8개 학급으로 늘릴 계획이다.
규제철폐안 67호는 공공임대주택 주거 이동 기준 재정비다. 주거 이동이란 임대주택 입주(예정)자가 여러 사유로 다른 주택으로의 이동을 원할 경우 공급 가능한 범위에서 순차적으로 이동시키는 제도다. 그간 주거 이동 기준 불명확하고 이동 가능 주택 범위 등이 규정돼 있지 않아 입주민들이 불편을 겪는다는 민원이 많았다.
이에 서울주택도시공사(SH)는 범죄피해 보호, 하자보수 등 주거 이동이 긴급한 사유에 대한 항목을 신설해 보호가 필요한 입주민이 우선적으로 이동하도록 기준을 마련한다. 또한 입주 후 세대원 증가 시 평형 확대가 가능한 기준도 개선한다. 범죄피해 등 긴급 주거 이동 사유 1순위를 제외한 모든 주거이동 신청은 분기별 무작위 전산 추첨 방식으로 진행하고 반복적인 동일 사유 신청은 제한할 계획이다.
공익사업 추진 시 감정평가 추천 방법을 개선(68호)한다. 현재 토지 등 감정 시 사업시행자, 토지소유자, 시ㆍ도가 각 1인의 감정평가사를 추천해 진행하는데, SH가 사업시행자인 경우 서울시와 동일 기관으로 인식돼 토지등소유자의 불신이 있었다. 이에 SH가 사업시행자인 경우 토지등소유자가 요청하면 시ㆍ도 감정평가업자를 생략하도록 내부 지침을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사업시행자와 토지등소유자만 감정평가업자를 1인씩 추천ㆍ진행하므로 사업 추진 속도가 빨라질 것으로 보인다.
다음으로 필름식 번호판 부적합 차량의 무상 교체 절차를 간소화한다(69호). 기존에는 차량 소유자가 구청에서 발부한 원상복구명령서 지참 후 구청 민원실을 방문해 번호판 재교부를 신청하고, 이후 번호판 제작소를 방문ㆍ교체해야 했다. 하지만 이달부터는 구청 방문 없이 원상복구명령서를 갖고 바로 번호판 제작소를 방문하면 즉시 무상 교체가 가능해졌다.
규제철폐안 70호는 정보통신공사업 등록 및 직접 방문 업무 절차를 개선한다. 시는 정보통신공사협회와 협의해 기존 4단계(접수→심사→조회→제작) 절차를 접수와 심사를 동시에 처리하는 3단계(접수+심사→조회→제작)로 간소화해 처리기한을 기존 10일에서 6일로 대폭 줄인다.
50플러스재단 프로그램 신청 서류도 간소화한다(71호). 주민등록등본, 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 차상위계층확인서 등 각종 서류를 개별적으로 발급받아 제출하는 방식에서 공공마이데이터 서비스를 활용하는 방식으로 바꾼다.
교육생 전용으로 운영되던 청년취업사관학교 캠퍼스 유휴공간 활용 시 프로그램이 없는 기간에는 유관기관이나 단체가 공익적인 목적으로 공간을 활용하도록 허용한다(72호).
규제철폐안 73호의 경우 시 평생학습 브랜드 `서울시민대학`의 개방 공간을 기존 도서공간에서 운동장, 우리동네 미팅룸 등 총 11개 공간으로 확대하고, 사전 대관 신청, 대관료 청구 등 번거로운 절차를 개선한다.
서울시 관계자는 "규제 철폐가 경제 활성화를 가로막고 있는 거대한 대못을 뽑는 일부터 서울시민의 일상과 생활의 불편을 더는 작지만 중요한 변화까지,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시도와 노력이 되도록 현장의 목소리에 귀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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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은 미래 먹거리를 책임질 우수 인재를 확보하고 청년들에게 공정한 취업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10일(월)부터 올해 상반기 공채를 실시할 계획이다.
상반기 공채를 실시하는 계열사는 △삼성전자 △삼성디스플레이 △삼성전기 △삼성SDI △삼성SDS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바이오에피스 △삼성물산 △삼성중공업 △삼성E&A △삼성생명 △삼성화재 △삼성증권 △제일기획 △에스원 △삼성웰스토리 등 16곳이다.
공채 지원자들은 10일(월)부터 17일(월)까지 삼성 채용 홈페이지 삼성커리어스(samsungcareers.com)에서 입사를 희망하는 회사에 지원서를 접수할 수 있다.
지원서 접수 후 △온라인 삼성직무적성검사 Global Samsung Aptitude Test(4월) △면접(5월) △건강검진 순으로 채용 절차가 진행된다.
삼성은 양질의 국내 일자리를 확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삼성은 R&D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신입사원 공채 외에도 국내 경력직, 우수 외국인 이공계 유학생 채용을 병행하고 있으며 외부 영입 인재와 외국인들이 회사에서 마음껏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유연하고 수평적인 조직문화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
삼성은 미래 세대에게 더욱 많은 기회를 주기 위해 국내 주요 그룹 중 유일하게 신입사원 공채 제도를 유지하고 있다.
삼성은 1957년 국내 기업 최초로 공채 제도를 도입한 이후 ‘인재제일(人材第一)’ 경영철학에 따라 능력 중심의 인사를 구현하기 위해 지속적인 인사제도 혁신을 추진해 왔다.
1993년 국내 최초로 대졸 여성 신입사원 공채 제도를 신설하고, 1995년에는 입사 자격요건에서 학력을 제외하는 등 관행적 차별을 철폐하며 열린 채용 문화를 선도해 왔다.
삼성은 각 분야 우수 인재를 선점하고 직원들의 잠재력을 최대한 끌어올리기 위해 채용 및 인사제도 혁신을 지속할 방침이다.
삼성은 국내 청년 일자리 확대 외에도 다양한 인재 육성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삼성은 청년들의 소프트웨어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무상으로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는 ‘삼성청년소프트웨어아카데미(SSAFY, Samsung software academy for youth)’를 서울, 대전, 광주, 구미, 부산 등 전국 5개 캠퍼스에서 운영하고 있다.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SSAFY 수료생 가운데 7000여명이 국내외 기업 1700여 곳에 취업했다. 삼성은 올해 교육을 시작한 SSAFY 13기부터 교육 대상자를 기존 대학교 졸업생에서 마이스터고등학교 졸업생까지 확대해 더욱 많은 인재들에게 SW개발자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마이스터고 학생 중 장학생을 선발해 방학 동안 인턴 실습을 한 뒤 졸업 후에는 삼성에 입사할 수 있는 ‘채용연계형 인턴 제도’도 영하고 있다.
삼성은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기술인재를 특별 채용하고 있음. 2007년부터 지난해까지 △삼성전자 △삼성전기 △삼성디스플레이 등에서 기능경기대회 입상자 총 1600여명을 채용했다.
삼성은 벤처 육성 프로그램 ‘C랩(Creative Lab) 아웃사이드’를 통해 국내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를 지원하고 있으며, 희망디딤돌 2.0 사업을 진행해 자립준비 청년이 기술을 익혀 경제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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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비상계엄 사태로 구속기소 된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법원의 구속 취소 인용 판결이 나왔다. 법원이 수사 적법성을 지적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이하 공수처)가 반드시 책임을 져야 한다는 비난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이 구금 51일 만에 석방된 상태로 재판을 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 사상 초유의 현직 대통령이 구속 기소된 지 40일 만이다. 사항이 중대한 만큼 이로 인한 정치권 내 파장도 상당할 것으로 예상되는 대목이다.
이달 7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지귀연 부장판사)는 윤 대통령의 구속 상태가 부당하다며 대통령 측이 낸 구속 취소 청구를 받아들인 것이다. 법원은 구속 기간은 날이 아닌 실제 시간으로 계산하는 것이 타당한 만큼 대통령의 구속기간이 만료된 상태에서 기소됐다고 봐야 한다고 본 것이다.
더욱 논란이 되는 부분은 처음부터 법조계 등에서 지적한 대목으로 공수처가 수사 범위에 내란죄가 포함돼 있지 않았음에도 법적 근거 없이 체포영장 및 구속영장 집행을 했다는 부분이다. 법원 역시 공수처와 검찰이 서로 별개의 수사기관임에도 구속기간을 서로 협의해 나눠 사용했고, 그 과정에서 신병 인치 절차도 거치지 않았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재판부는 절차의 명확성을 기하고, 수사과정의 적법성에 관한 의문의 여지를 해소하는 것이 바람직하므로 구속취소 결정을 하는 것이 타당하다는 판결을 내렸다. 사실상 공수처의 위법행위를 인정한 셈이다.
윤 대통령의 구속 취소 결정에 국민의힘은 즉각 환영의 입장을 냈다.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과 권성동 원내대표는 인용 직후 긴급 기자회견을 통해 "대한민국 법치와 사법 정의가 살아있음을 확인하는 중요한 순간"이라면서 동시에 "위법 부당한 체포영장과 구속영장 집행을 강행한 오동운 공수처장을 비롯해 공수처 관계자 모두가 책임져야 한다"고 강도 높게 공수처를 비판했다.
차기 보수 진영의 유력한 대권 주자로 꼽히는 홍준표 대구시장 역시 자신의 SNS를 통해 "줄기차게 윤 대통령 구속은 불법 구속이니 구속 취소하라는 내 주장을 받아준 법원의 결정에 대해 격하게 감사드린다"며 "공수처장과 검찰총장, 서울고검장은 불법 수사의 책임을 지고 즉각 사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물론 법원의 윤석열 대통령의 구속 취소 인용이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기각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별개의 사안이다. 그러나 분명한 점은 일각에서 꾸준히 태생부터 정치적 목적으로 탄생됐다는 지적을 받은 공수처가 그간 무능하다는 평가도 모자라 절차를 어기고 법적 권한을 넘은 불법 수사를 했다는 비판에서 자유로울 수 없게 됐다. 능력도 없고 명분도 없는 국가기관에 국민의 피 같은 세금이 들어가서는 안 된다. 정치권은 공수처 존재 자체에 대한 논의가 불가피한 시점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5-03-07 · 뉴스공유일 : 2025-03-07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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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주택가격 상승에 따른 상속세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주택 양도 시까지 세금 납부를 유예해주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모경종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상속세 및 증여세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4일 대표발의 했다.
모 의원은 "최근 부동산 가격 상승으로 부동산 상속 시 과다한 상속세가 부과돼 세금 납부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다"며 "현행법은 주택분 상속세의 납부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제도를 두고 있지만 이는 역부족"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서 그는 "현금 유동성이 부족한 경우에는 상속세 납부를 위해 상속 부동산을 매각하는 상황까지 발생한다"며 "1가구 1주택을 보유한 실거주 상속인이라면 해당 주택을 양도ㆍ증여하는 시점까지 상속세 납부를 유예해줄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모 의원은 "주택분 상속세 납부 유예를 통해 국민의 경제적 부담을 낮추려는 것"이라며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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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전남 순천시가 관내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봄맞이 집수리 활동을 진행했다.
순천시는 지난 4일부터 이틀간 `삼산동 우리동네 복지기동대`와 함께 집수리 봉사를 진행, 주거환경이 열악한 3가구를 대상으로 노후된 벽지, 장판, 씽크대 등을 교체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했다고 이달 6일 밝혔다.
우리동네 복지기동대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전등ㆍ콘센트 교체 등 소규모 수리 ▲대청소 ▲벽지ㆍ장판 교체 등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2024년에는 총 75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생활안정금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했다.
순천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들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생활밀착형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5-03-07 · 뉴스공유일 : 2025-03-07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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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경기 성남시가 원도심 내 지역난방 공급 시설 설치를 위해 예비타당성 조사 용역에 착수했다.
지난 6일 성남시는 한국지역난방공사와 함께 원도심 내 열공급시설 설치 부지 확보를 위해 사업 타당성 조사 용역을 추진하게 됐으며, 이는 그린벨트 해제를 위한 사전 절차로 ▲사업 계획의 타당성 ▲사업비의 적정성 ▲주민생활 여건에 대한 영향 등을 종합 검토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앞서 원도심은 지역난방이 공급되지 않다가 주민들의 지속적인 요구에 따라 수정구 수진동 소재 삼부아파트 등 일부 아파트와 재개발ㆍ재건축 단지에 지역난방을 공급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원도심 전역에 걸쳐 재개발ㆍ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이 추진되며 지역난방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했고, 이로 인한 열원 부족으로 더이상 지역난방을 공급할 수 없는 단계에 이르렀다.
이에 성남시와 한국지역난방공사는 원도심 내 열공급시설 신설을 추진해 왔지만 적합한 부지를 찾지 못했고, 결국 그린벨트 해제를 통해 열원 부지를 확보하는데 뜻을 모으고 이번 용역을 추진하게 됐다.
시는 이번 타당성 조사 용역 결과가 적정한 경우 한국개발연구원에 예비타당성 조사를 신청할 예정이다.
예비타당성 조사를 미리 실시함으로써 그린벨트 해제 관련 관계부처의 긍정적 검토 의견이 있을 경우 그린벨트 해제 절차를 즉시 이행할 수 있어 시간을 단축할 수 있게 됐다.
신상진 시장은 "원도심 내 지역난방 공급은 수정ㆍ중원구 주민 30만 명 이상이 오랫동안 요구해 온 숙원사업인 만큼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할 것"이라며 "침체된 원도심에 기반시설을 확충하고 원도심의 기능을 활성화해 양극화된 도시 문제를 해결하는 등 균형 있는 도시 발전을 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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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경기 성남시가 성남하이테크밸리 재생사업 관련 사업비를 추가 확보함에 따라 사업에 탄력이 붙었다.
지난 6일 성남시는 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주차장 및 소공원 건립공사의 건설 원가 상승 문제에 발빠르게 대응한 결과,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와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국ㆍ도비 43억 원을 추가로 확보하게 됐다고 밝혔다.
당초 재생사업 전체 사업비(공사비ㆍ보상비ㆍ부대비)는 232억 원으로 책정됐으나, 주차장 건립사업 착공을 앞두고 건설원가 및 인건비 상승 등으로 사업비가 278억 원으로 증가해 46억 원의 추가 비용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됐다.
하지만 시는 신속하고 적극적인 행정과 국토부와의 원활한 협력을 통해 43억 원의 추가 재원을 확보, 이에 따라 주차장 건립사업의 원활한 진행이 가능해졌다.
이뿐만 아니라 시에서 추진 중인 ▲아름다운 거리 조성사업 ▲복합문화센터 건립사업 등 산업단지 활성화사업과의 시너지 효과도 극대화될 전망이다.
주차장은 2027년 준공 목표로 149면 규모(지하 2층~지상 1층)로 조성될 예정이다. 산업단지 내 부족한 주차공간을 확충하는 한편, 상부에는 공원을 조성해 근로자들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신상진 시장은 "이번 국ㆍ도비 추가 확보를 계기로 주차장 건립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아름다운 거리 및 복합문화센터를 조성할 수 있게 됐다"며 "성남하이테크밸리를 첨단기술과 쾌적한 환경이 공존하는 미래형 산업단지로 탈바꿈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서 "성남하이테크밸리 재생사업은 단순한 노후 시설 정비를 넘어 기업 경쟁력 강화 및 근로 환경 개선을 통한 원도심의 새로운 도약에 초석이 될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기반시설 확충, 기업 유치 활성화, 근로자 복지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성남시는 재생사업을 통해 ▲산업단지 내 근로자를 위한 행복주택(194가구) 건설(2023년) ▲7개 구간 보도 신설(2023년) 등을 추진하며 근로자들의 주거 안정 및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에 기여했다. 더불어 2024년에는 LH지식산업센터(`성남아이파크디어반`ㆍ지하 4층~지상 23층 규모)를 준공해 현재 입주자를 모집 중이며, 이는 향후 산업단지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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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전북 전주시 오성대우아파트(이하 오성대우) 재건축사업이 중요 협력 업체 선정 도전에 나섰다.
지난 6일 오성대우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은영ㆍ이하 조합)은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4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에 의거 정비업자로 등록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 사업은 전주 완산구 솟대로 20(삼천동1가) 일원 1만8667.4㎡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5개동 41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교육환경이 양호한 곳으로 인근에 삼천남초등학교, 풍남중학교, 상산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홈플러스, 예수병원 등이 있어 무난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오성대우는 2020년 9월 조합설립인가, 2023년 4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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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안양시 삼신6차아파트(이하 삼신6차) 재건축사업이 관리처분계획 변경을 마무리했다.
안양시는 지난달(2월) 21일 삼신6차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정선아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4조에 따라 같은 달 18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3조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 사업은 안양 동안구 호계동 651-1 일원 1만4831.5㎡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19.11%, 용적률 299.79%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32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6개동 456가구(임대 19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49㎡ 88가구 ▲59㎡ 306가구(임대 19가구 포함) ▲84㎡ 62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4호선 금정역이 가까운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호성초등학교, 범계중학교, 대안여자중학교, 부흥고등학교, 평촌공업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홈플러스, 이마트, 뉴코아아울렛, 한성병원, 지샘병원 등이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우수하다.
한편, 삼신6차는 2003년 6월 조합설립인가, 2009년 4월 사업시행인가, 2010년 11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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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경기 이천시가 전세사기 피해 예방을 위한 `안전전세 프로젝트`를 확대 운영한다.
이천시는 지난해부터 추진한 `경기 안전전세 프로젝트`를 올해 한층 강화해 운영하며, 거래의 투명성 및 신뢰성 제고를 위해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고 지난 6일 밝혔다.
작년에는 해당 사업을 공인중개사 스스로 전세사기 피해 예방을 위해 실천 과제를 이행하는 `안전전세 길목지킴 운동`과 민관이 합동해 불법 중개행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안전전세관리단`을 중심으로 운영했다.
이에 더해 올해는 ▲참여 공인중개사사무소 부동산 플랫폼 공개 ▲안전전세 프로젝트 리뷰 시행 ▲전세사기 위험지역 주의보 지도 안내 등 다양한 시스템을 도입할 방침이다.
한편, `안전전세 길목지킴 운동`에서 공인중개사가 자율적으로 참여하는 실천 과제로는 ▲공인중개사사무소 종사자 현황 공개 ▲계약 시 임차인 체크리스트 제공 ▲명확한 권리관계 안내 ▲임대인 필수 제공 목록 사무실 비치 ▲전세 계약 특약사항 명시 ▲계약 후 변동되는 권리관계 문자 안내 ▲공인중개사 체크리스트 활용으로 중개 중요사항 설명 누락 방지 ▲임차인 전세사기 피해 공동 대응 ▲전세사기 피해 위험성 있는 물건 중개 안 하기 등이 있다.
동참한 중개사무소는 주출입구에 `안전전세 지킴이` 스티커를 부착해 현장에서 쉽게 확인할 수 있으며, `경기부동산포털`에서도 동참한 중개사무소를 확인할 수 있다.
김경희 시장은 "안전전세 프로젝트를 통해 전세 거래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이는 등 시민들이 안심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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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성남시 삼두아파트ㆍ은영빌라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위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성남시는 지난 2월 27일 삼두아파트ㆍ은영빌라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제6항 및 제7항 규정에 따라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주요 변경 내용으로는 사업시행기간 변경(42개월→43개월) 등이다.
이 사업은 성남 중원구 둔촌대로217번길 10(하대원동) 일원 3930.3㎡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1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개동 14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8호선 수진역이 가까운 곳으로 교육시설은 대하초등학교, 동광중학교, 성남중학교, 성일정보고등학교, 성남테크노과학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상대원시장, CGV, 중원구청, 여수근린공원 등이 인근에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잘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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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경기 용인시가 대형 재난사고 예방을 위해 위험물 보관 건축물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에 나선다.
지난 6일 용인시는 유해화학물질 등 위험물을 보관하는 시설에서 화재 발생 시 대형 인명피해 및 환경오염 등 재난 우려가 높은 점을 고려, 관내 유해화학물질 취급사업장으로 등록된 건축물 55곳을 대상으로 안전관리 실태를 사전 점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주요 점검 사항은 ▲피난시설 유지관리 실태(피난 계단ㆍ복도 등에 가연물 적치 여부 등) ▲방화구획 유지관리 실태 ▲화재 유발 물질 관리 실태 ▲대피 및 화재 진압 안전 체계 구축 여부 등이다.
시는 앞으로 한 달간 각 사업장에서 시설을 자체 점검하도록 안내하고 연면적 1000㎡ 이상 사업장에 대해서는 직접 현장을 방문해 점검할 예정이다.
점검 후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원상복구 명령을 한 뒤, 미이행 시에는 건축물대장에 위반건축물 표시를 하고 이행강제금을 부과할 방침이다.
용인시 관계자는 "각 사업장에서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할 수 있도록 점검하는 것"이라며 "현장 관계자들이 경각심을 갖고 유해화학물질 취급에 특별히 조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용인시는 지난해 11월에도 화재에 취약한 유해화학물질 취급사업장 13곳을 대상으로 건축물 안전성 여부 등을 점검한 바 있으며, 점검 결과 무단 증축 등 다수의 위반 사항이 적발돼 행정 조치를 진행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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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경기 남양주시(시장 주광덕)가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왕숙 신도시 개발 등 주요 사업의 신속 추진을 요청했다.
주 시장은 지난 4일 LH 경기북부지역본부를 방문, 이한준 LH 사장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 등과 남양주시 주요 현안 사항을 논의하며 신속한 사업 진행을 요구했다고 이달 5일 밝혔다.
이날 남양주시 주요 현안 사업(▲왕숙2지구 문화예술 시설 건립 ▲3기 신도시 훼손지 복구 사업 ▲특색 있는 공원 조성) 및 교통 개선 대책(▲수석대교 건설사업 신속 추진) 등 관련 LH의 적극적인 검토와 신속한 사업 협조를 요구했다.
특히 왕숙2지구를 문화 활력 도시로 조성할 예정인 만큼 그동안 부재했던 대형 문화예술회관 건립의 필요성을 설명하며, 100만 시민의 문화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지원해줄 것을 적극적으로 건의했다.
주광덕 시장은 "`선(先)교통 후(後)입주`라는 3기 신도시 개발사업의 정책 목표 달성을 위해 주요 현안 사업들의 차질 없는 진행을 강조했다"며 "자족도시 남양주를 향한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 및 기업 유치 기반 조성에 대해서도 LH의 긴밀한 협조를 강력히 요청했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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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양천구 신정동 목동신시가지14단지(이하 목동14단지)가 지상 최고 49층 아파트 5123가구로 재건축된다.
최근 양천구는 이와 같은 내용을 담은 `목동14단지 재건축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이 이달 6일 고시됐다고 밝혔다. 이번 지정 고시는 목동 14개 재건축 단지 중 목동6단지 재건축에 이어 두 번째다.
1987년 준공된 목동14단지는 양천구 목동동로 130(신정동) 일원 25만722.1㎡를 대상으로 한 공동주택 34개동 3100가구의 대단지다.
이번 정비구역 지정 고시에 따르면 목동14단지 재건축사업은 용적률 300% 이하를 적용받아 지상 최고 49층 이하 공동주택 5123가구 규모의 매머드급 단지로 탈바꿈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당초 정비계획(안) 공람공고 당시 지상 최고 60층을 계획했으나 신속통합기획 자문회의 결과 등을 반영해 49층 이하로 조정됐다.
목동14단지는 2023년 1월 안전진단 통과 후 신속통합기획을 통해 정비계획안을 마련했으며, 이후 주민 공람 등을 거쳐 지난해 11월 서울시 심의를 통과한 바 있다.
이곳은 안양천과 양천공원, 양천해누리체육공원 등 주민 휴식공간과 초ㆍ중ㆍ고등학교에 둘러싸여 있고, 지하철 2호선 양천구청역도 가까워 주거 입지가 좋은 편이다.
향후 목동중심지구변 목동동로과 내부 도로 목동동로8길의 폭을 넓혀 자전거도로와 보행공간을 확보하고, 주변 단지와 양천구청역을 연계한 보행자전용도로와 공공보행통로를 설치해 지역주민들의 보행 접근성을 개선한다.
인접한 안양천로변에는 근린공원을 설치해 그린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단지 중앙에는 열린 공간을 확보해 근린생활시설과 연계한다. 인구 고령화로 인해 어르신 공공 돌봄서비스의 수요가 높아지고 있는 만큼 공공기여를 통한 노인요양시설도 들어선다.
양천구 관계자는 "목동6단지에 이어 목동14단지도 재건축 시행 절차 중 가장 어렵다는 정비구역 지정의 문턱을 넘었다"며 "향후 사업 시행 방식을 결정하고 시공자 선정 등 본격적인 재건축 추진에 속도를 낼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목동 일대 아파트 14개 단지 중 10개 단지가 잇따라 정비계획(안)을 공개한 가운데 추진 속도가 가장 빠른 목동6단지의 경우 조합 직접설립 공공지원을 통해 올해 상반기 내 조합설립인가를 추진 중이다.
이기재 청장은 "목동14단지는 목동지구 내 규모가 가장 큰 단지로 해당 단지뿐 아니라 주변 지역의 주거환경 또한 크게 개선될 것"이라며 "연내 14개 단지 모두 정비구역 지정을 목표로 목동 재건축을 신속하게 이끌어 안정적 주택 공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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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이달 전국 아파트 분양전망지수가 전월보다 소폭 하락한 가운데 서울ㆍ경기와 다른 지역간의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는 심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주택산업연구원(이하 주산연)이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올해 3월 아파트 분양전망지수는 전국 평균 2.5p 하락한 72.9로 나타났다. 전망지수가 100을 초과하면 분양 전망이 긍정적, 100 미만이면 부정적이라는 의미다.
수도권은 73.4로 전월(76.6)보다 3.2p, 비수도권은 72.8로 전월(75.1)보다 2.3p 각각 내렸다. 수도권에서 경기(66.7→70)는 전월 대비 3.3p 상승했으나. 인천(76→64.5)과 서울(87.1→85.7)은 전월과 비교해 각각 11.5p, 1.4p 하락했다. 특히 인천의 하락 폭이 컸다.
수도권 내에서 지역별로 다른 양상이 나타난 것은 최근의 주택매매시장 분위기가 반영됐기 때문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주산연 관계자는 "연초부터 강남권에서 상승 흐름이 나타났고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 이후 강남구와 송파구에서 가격 상승과 거래량 증가 현상이 나타났다"며 "강동구, 양천구 등 비강남 인기 주거지역과 경기 주요 지역으로 매수세가 확산하면서 분양 전망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서 "다만, 인천의 경우 매매가격지수가 모든 구에서 일제히 하락하면서 분양 전망이 크게 위축됐다"고 덧붙였다.
비수도권에서는 대전(69.2→89.5)이 20.3p로 가장 많이 올랐다. 이어 ▲경남 7.3p(69.2→ 76.5) ▲충북 2.7p(70→72.7) ▲제주 2.4p(80→82.4) ▲충남 2.2p(77.8→80) 순으로 상승했다. 반면 ▲전북 17.5p(81.8→64.3) ▲부산 12.6p(77.8→65.2) ▲전남 10.7p(75→64.3) ▲강원 8.4p(66.7→58.3) ▲울산 8.1p(69.2→61.1) ▲대구 5.4p(76.2→70.8) ▲세종 1.9p(76.9→75) ▲경북 1.8p(81.8→80) ▲광주 1.1p(80→78.9) 순으로 하락했다.
대전의 경우 이달 3개월 만에 신규 분양을 앞두고 기대감이 반영되면서 큰 상승 폭을 기록한 것으로 보인다.
주산연 관계자는 "서울ㆍ경기와 비수도권의 분양 전망이 크게 엇갈렸다"며 "이는 지속된 세제와 금융 규제로 인해 다주택자들이 보유 부동산을 정리하고 가치가 높은 핵심 지역의 우량 부동산 한 채에 집중하는 이른 바 `똘똘한 한 채` 현상이 심화됐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여기에 정치적 불확실성과 경기 침체까지 겹친 데다 11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한 악성 미분양 물량의 80%가 비수도권에 집중되는 등 부정적인 시장환경이 반영된 결과라는 분석이다.
올해 3월 아파트 분양가격 전망지수는 전월 대비 3p 하락한 102.9로 전망됐다.
아파트 분양물량 전망지수는 하락하고 미분양물량 전망지수는 상승했다. 분양물량 지수는 전월보다 3.4p 내린 81.2, 미분양 물량지수는 0.8p 오른 114.3으로 각각 집계됐다.
주산연 관계자는 "최근 프로젝트파이낸싱(PF)과 브릿지론이 막히면서 착공과 분양이 감소하고 경기 불황, 대출 규제로 인한 수요 감소 등이 겹쳐 건설사들이 분양 일정을 연기하거나 축소하고 있다"며 "이러한 공급 감소는 결국 주택 가격 상승을 유발할 것이므로 정부의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5-03-07 · 뉴스공유일 : 2025-03-07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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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대우건설은 `블랑써밋74` 커뮤니티가 `2025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본상을 받았다고 이달 7일 밝혔다. 2022년부터 4년 연속 수상이다. 대우건설은 최근 5년간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에서 업계 최다 수상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1954년 독일에서 시작된 세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국제 디자인 어워드 중 하나다. 올해 전 세계 66개국에서 약 1만1000개 이상의 작품이 출품됐다.
대우건설에 따르면 `블랑써밋74` 커뮤니티는 혁신적이고 탁월한 디자인을 인정받아 수상작에 선정됐다.
`블랑써밋74`는 대우건설이 부산광역시에 공급하는 지상 최고 69층 규모의 고급 주거 단지다. 부산 북항 바다에 인접한 점을 반영해 입주민들이 커뮤니티에서도 쾌적한 환경과 우수한 조망을 누릴 수 있도록 공간을 설계했다.
주요 커뮤니티 시설은 `45워터스테이`와 `카페&비스트로`로, 아파트 입주민들을 위한 프리미엄 공간으로 계획됐다. `45워터스테이`는 입주민들이 오션뷰를 감상하며 스파를 즐길 수 있는 스카이 커뮤니티 공간이다. 호텔에서만 경험할 수 있었던 프라이빗 스파를 단지 내에서 누릴 수 있도록 했다.
`카페&비스트로`는 입주민들에게 다이닝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간으로 여유로운 휴식과 다양한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호텔 라운지와 같은 편안한 분위기에서 식사를 즐길 수 있으며, 입주민들이 모임을 갖거나 가볍게 업무를 볼 수 있는 공간으로도 활용될 수 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앞으로도 차별화된 주거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가치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며 "입지와 디자인, 상품성을 모두 갖춘 고급 주거 공간을 꾸준히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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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포스코이앤씨가 시니어 레지던스사업 진출을 본격화한다.
포스코이앤씨는 이달 6일 서울 강남구 자곡동 더샵갤러리에서 애스콧, 대교뉴이프, 차움의원, 차헬스케어와 시니어 레지던스 운영 협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포스코이앤씨는 지난 2년 동안 시니어 레지던스 운영 역량 확보를 위해 50여 개의 분야별 전문 서비스 회사와 협력해 왔으며, 주거ㆍ케어ㆍ의료 분야를 3대 핵심 서비스로 인식하고 분야별 전문 기업을 최종 발굴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포스코이앤씨는 시니어 레지던스와 다양한 형태의 기업형 임대사업을 발굴하고, 운영 전반에 대한 기획을 담당하는 컨트롤타워를 맡는다.
애스콧은 세계 최대 서비스 레지던스 호텔ㆍ시니어 레지던스 운영사로 시니어 레지던스사업의 차별화된 운영 플랫폼을 만든다. 대교뉴이프는 75세 이상 후기 고령자를 위한 요양 프로그램 기획과 치매예방 교육 콘텐츠 협력을 통해 시니어 심신건강 강화에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차움의원과 차헬스케어는 하이엔드 검진과 안티에이징 서비스, 온오프라인 헬스케어 플랫폼을 통해 시니어 라이프스타일을 지원할 계획이다.
포스코이앤씨는 각 기업과 분야별 서비스 개발ㆍ기획을 진행하는 한편, 프로젝트에 적용할 표준화된 서비스 운영 매뉴얼을 구축해 시니어 레지던스사업 후보지로 검토 중인 서울 용산구 한남동과 경기 오산의 임대사업 등에 적용할 계획이다.
포스코이앤씨 관계자는 "이번 MOU 체결로 시니어 레지던스사업 드림팀을 구성해 서비스 제공 네트워크를 완성하고, 향후 경쟁력 있는 파트너사와의 협력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라며 "시니어 레지던스 건축ㆍ운영에 관심을 가진 업체와도 협업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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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두산건설은 층간소음을 해결하기 위해 `바닥충격음 저감용 호화 모르타르 조성물 및 이를 이용한 점탄성 감쇠 뜬바닥 구조` 특허를 취득했다고 최근 밝혔다.
우미건설, 유진기업, 베토텍과 공동으로 연구한 해당 특허는 소음과 진동을 최소화 점탄성 모르타르를 통해 진동 전달률을 저감시키는 데 중점을 뒀다. 점탄성 모르타르는 시멘트와 모래를 물로 반죽한 것으로, 일반 모르타르보다 점성과 탄성이 뛰어나 충격 에너지를 흡수하고 소음 감소에 효과적이다. 특히 낮은 음역의 울림을 완화해 깊고 둔탁한 중량 충격음 저감에 탁월한 성능을 발휘한다.
기존 바닥구조와 동일한 두께를 유지하면서 추가 공정이 필요하지 않아 경제성도 확보했다. 실제 아파트에서 중량 충격음 차단 성능을 시뮬레이션한 결과, 표준 바닥구조 대비 약 5dB의 소음 저감 효과를 확인했다.
두산건설은 층간소음 기준 강화 이후 건설사 최초로 현행 「주택법」에 적합한 `층간소음 차단구조 성능인증서`를 획득했으며, 능동 소음 제어 기술을 활용한 AI 층간소음 제어기술개발을 국가 R&D 과제로 수행 중에 있다.
두산건설 관계자는 "층간소음이라는 사회적 문제 해결을 위해 건설업계가 힘을 모아 연구를 진행해 최고의 성과를 거둔 데 의미가 크다"며 "이번 특허 기술을 비롯해 고객들이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는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실효성 있는 기술개발을 진행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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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서울 강서구(청장 진교훈)가 해빙기를 맞아 급경사지, 낙석 위험지역, 건설 현장 등 안전취약시설 점검에 나섰다.
지난 6일 강서구는 시설물 붕괴와 같은 안전사고가 발생할 위험이 큰 해빙기를 대비해 염창동 증미산 급경사지, 등촌1구역 재건축 건설현장 등을 방문해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진 청장은 먼저 염창동 증미산을 찾아 오르막과 가파른 내리막이 이어지는 둘레길 500m 구간을 직접 걸으며 ▲산사태 발생 우려 지역 ▲절개지 낙석방지망 결속 상태 ▲둘레길 보행자 안전 등을 꼼꼼하게 확인했다.
이어 등촌1구역 재건축 건설현장을 찾아 ▲공사 진행 상황 ▲지반 침하 여부 ▲옹벽 ▲작업자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 공사장 전반에 대한 안전 관리 현황을 살폈다.
특히 ▲공사장 인근 보행자 안전 확보 ▲공사로 인한 비산먼지 및 소음 등 주민 안전과 불편 사항에 더욱 철저한 주의를 당부했다.
진교훈 청장은 "겨울철 얼어있던 땅이 녹으면서 지반이 약해져 있는 해빙기 시기에는 시설물 붕괴와 같은 안전사고가 발생할 위험이 높다"며 "선제적이고 철저한 안전점검을 통해 더욱 안전한 강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서구는 오는 28일까지를 해빙기 안전점검 기간으로 정하고 ▲급경사지 및 산사태 취약지역 ▲노후 건축물 ▲옹벽 및 석축 등 안전취약시설 145개소에 대해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할 방침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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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전남 순천시가 공동주택 지원사업을 대폭 확대하기로 결정, 전체 사업비 37억 원을 투입해 67개 단지를 지원할 방침이다.
순천시는 지난 1월 사업 신청을 받아 `2025년 공동주택 지원사업`의 대상 단지와 지원액을 확정했으며, 공동주택의 수명 연장 및 주거환경 개선을 통해 입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할 예정이라고 이달 6일 밝혔다.
지난해 15억 원이었던 예산에서 올해 37억 원으로 22억 원을 증액했으며, 지원 기준도 보조금을 받은 후 3년에서 2년으로 단축해 더 많은 단지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고 전했다.
해당 사업은 ▲노후 공동주택 보수 지원(35억5000만 원) ▲근로자 기본시설 개선(1억5000만 원) ▲긴급 재난 예방(5000만 원) 등을 주요 골자로 한다.
지원 대상은 총 67개 단지(▲노후 공동주택 50개 단지 ▲근로자 기본시설 17개 단지)이며, 지원 금액은 사업 내용 및 규모에 따라 최대 7800만 원이 지원될 예정이다.
특히 시는 공동주택 지원사업의 전문성 및 투명성 확보를 위해 건축사의 설계를 의무화하는 한편, 저렴한 비용으로 설계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순천지역건축사회와 협약을 체결해 단지별 부담 감쇄 및 지역 건축업계 활성화에도 기여할 방침이다.
또한 사업 완료 후에는 우수 사례집을 발간해 관내 공동주택 단지와 공유하는 등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사업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순천시 관계자는 "노후 공동주택 유지ㆍ보수 지원을 통해 주민들이 더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 "지역 건축업계 및 관련 업종과 협력해 내실 있는 지원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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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의정부시 호원2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에 나섰다.
지난 6일 호원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상균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4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4월 10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30억 원을 입찰마감 2일 전까지 보증서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제안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 사업은 의정부시 호원동 250-17 일원 2만8016㎡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지하 3층에서 지상 28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611가구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망월사역이 250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호암초등학교, 호원중학교, 호원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자연주의, GS25, CU, 이마트에브리데이 등이 있어 무난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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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시민공원주변4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권 결정을 향한 절차를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이달 5일 시민공원주변4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5개 사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호반건설 ▲현대산업개발 ▲롯데건설 ▲두산건설 ▲동원개발 등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내달(4월) 7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부산진구 양성로59번길 18(양정동) 일대 3만9459㎡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5층에서 지상 48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849가구(임대 43가구 포함)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 양정역, 부전역과 동해선 부전역이 가까운 곳으로 단지 주변에 부산시민공원, 화지공원, 화지근린공원 등이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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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노원구 상계주공5단지 재건축사업의 시공자 선정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최근 상계주공5단지 재건축사업의 사업시행자인 한국자산신탁은 이달 5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10개 사가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현대산업개발 ▲한화건설부문 ▲SK에코플랜트 ▲대우건설 ▲효성 ▲현대엔지니어링 ▲진흥기업 ▲쌍용건설 ▲한양 ▲롯데건설 등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4월 28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 사업은 노원구 동일로216길 47(상계동) 일대 3만3854.6㎡를 대상으로 건폐율 27.6%, 용적률 299.73%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5개동 99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A㎡ 321가구(임대 153가구 포함) ▲59B㎡ 57가구 ▲67A㎡ 211가구 ▲67B㎡ 34가구 ▲67C㎡ 100가구 ▲84㎡ 273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4ㆍ7호선 노원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으로 교육시설로는 상수초, 신상중, 노원중, 상계중, 상계고 등이 있다. 여기에 노원구청과 롯데백화점, 병원, 은행, 마트 등이 있어 우수한 생활 인프라도 갖추고 있다.
이 외에도 단지 주변에 중랑천과 당현천이 흐르고 가재울근린공원, 노해근린공원 등도 있어 쾌적한 삶을 누릴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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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남은 최근 부동산 정보 부족으로 거래 사고가 증가함에 따라 사회적 약자를 지원하는 `동행 부동산중개사무소`를 지정ㆍ운영한다고 최근 밝혔다.
이는 도민 행복시대를 위한 복지브랜드 `복지ㆍ동행ㆍ희망` 시책과 연계해 부동산 정보 취득이 어려운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기 위해 올해 처음 시행하는 정책이다.
동행 부동산 공인중개사사무소는 주거취약계층을 위한 중개보수 지원사업 안내, 사회초년생 부동산 거래 계약 유의사항 설명, 외국인 지원센터 연계, 통역 지원 등 정확하고 안전한 부동산 정보와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도는 2027년까지 총 300여 곳을 지정하고, 이후 매년 100곳씩 재지정할 예정이다.
신청자격은 도 내에서 공인중개사사무소를 개설ㆍ등록한 후 5년 이상 영업한 개업공인중개사로, 최근 2년 이내 행정 처분 이력이 없어야 한다. 신청 또는 추천받은 개업공인중개사는 한국공인중개사협회와 해당 시ㆍ군ㆍ구의 1ㆍ2차 심사를 거쳐 경남 공인중개사 자문위원회에서 최종 선정한다.
동행 부동산 공인중개사사무소로 선정되면 위촉장이 발급되며, 연말 표창장 대상자로 우선 선정되는 혜택이 있다. 다만, 재능기부 성격의 사업인 만큼 행정 처분을 받으면 즉시 지정이 철회된다.
이달 17일부터 오는 4월 16일까지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경남도회와 각 시ㆍ군ㆍ구 지회에서 방문 또는 등기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경남도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개업공인중개사들의 재능기부를 통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부동산 중개업의 신뢰도를 높이고 주거취약계층 중개보수 지원사업과 연계해 도민 행복시대 실현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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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성남시 금토동 제3테크노밸리에 입주할 대학과 연구소 공모를 추진한다고 최근 밝혔다.
GH에 따르면 대학에는 연면적 약 2만 ㎡ 규모가 제공된다. 수도권 내 과밀억제권역 소재 대학 중 반도체, 로봇, 인공지능(AI), 게임, 정보통신기술(ICT) 등 첨단산업 관련 학과 이전계획이 있는 학교만 공모에 신청할 수 있다.
대학 사업자는 교육부로부터 대학이전계획 승인과 「수도권정비계획법」상 수도권 정비위원회 심의 등에 따른 이전 인ㆍ허가 절차를 거쳐야 한다.
연구소의 전체 공급면적은 약 2만2000㎡ 규모다. 대학 부설연구소, 국공립 연구기관 등이 대상이다. 최소 면적기준(1000㎡) 이상으로 신청해야 한다.
이달 13일까지 대학 참가의향서를 받고 오는 4월 말 중 사업계획서를 접수한다. 연구소는 별도 의향서 제출 없이 올해 4월 말 중 사업계획서를 제출하면 되며, 5월 중 사전대상자를 선정하고 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제3판교 테크노밸리는 성남금토 공공주택지구 내 6만 ㎡ 부지에 연면적 약 44만 ㎡(약 13만 평) 규모의 민ㆍ관통합 지식산업센터를 짓는 프로젝트다. 지식산업센터 외에 대학, 연구기관, 기숙사, 업무시설, 상업시설 등이 들어서며, 2026년 착공해 2030년 입주 예정이다.
이종선 GH 사장 권한대행(부사장)은 "대학과 연구소의 공동연구 활성화를 도모하고 산ㆍ학ㆍ연 협력체계를 견고히 다져 첨단기술의 실용화를 앞당길 것"이라며 "제3판교 테크노밸리를 세계적 수준의 혁신 클러스터로 발전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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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인천광역시가 무주택 신혼부부 등을 대상으로 내놓은 `천원주택`의 입주 신청 첫날 신청자가 대거 몰렸다. 천원주택은 전용면적 85㎡ 이하(방 2개 이상)의 주택을 하루 임대료 1000원(월 3만 원)에 임대하는 사업이다.
인천시에 따르면 천원주택 예비 입주자 신청이 시작된 지난 6일 인천시청 중앙홀은 접수 개시 20분 만에 200여 가구가 한꺼번에 몰렸다. 이날 오후 5시 접수를 마감한 결과 총 604가구가 입주를 신청했다.
예비 입주자 모집은 오는 14일까지 인천시청에서 방문 접수로 진행된다.
신청 대상은 모집공고일 현재 무주택세대구성원으로서 결혼 7년 이내의 신혼부부 또는 예비 신혼부부, 한부모 가정, 혼인가구 등이다. 신생아를 둔 가구가 1순위, 자녀가 있는 신혼부부가 2순위, 자녀가 없는 신혼부부가 3순위다. 동일 순위 내 경쟁이 발생할 경우 가점 항목을 통해 최종 입주 순위가 결정된다.
시가 이번에 공급하는 천원주택은 총 500가구이며, 오는 6월 5일 입주자를 선정ㆍ발표할 예정이다. 주택 배정 등의 절차를 거쳐 빠르면 올해 6월 말부터 입주가 가능할 전망이다. 임대 기간은 2년이며 최장 6년까지 연장이 가능하다.
한편, 유정복 시장은 예비 신혼부부 5커플과 함께 미추홀구 도화동의 천원주택을 방문했다. 유 시장과 예비 신혼부부들은 집 안을 둘러보며 구조와 시설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유 시장은 "이 사업이 단순한 주거 지원을 넘어 신혼부부들이 자녀를 낳고 행복하게 양육하며 안정적인 삶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주거 정책을 통해 시민 생활 안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5-03-07 · 뉴스공유일 : 2025-03-07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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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서 5일 개막(7일 폐막)한 제23회 PID(대구국제섬유박람회) 참관차 독일 메쎄프랑크푸르트 본사의 테크텍스틸(techtextile:산업용섬유 전문 전시회) 담당자(Sabine Scharrer 이사, Britta Castanedastreet 팀장)가 대구 엑스코 전시장을 방문했다. PID 전시장내 메쎄프랑크푸르트 부스에서 Sabine Scharrer(샤빈 사러) 이사를 만났다.
■ PID 전시회에 처음 방문한 것으로 압니다. PID를 방문한 이유와 이틀 동안 전시회 참관 소감은?
-한국섬유산업은 오랜 연륜을 바탕으로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세계 최대 섬유 전시회를 주관하고 있는 메쎄프랑크푸르트에서도 관심이 매우 높습니다.
그래서 작년에 이어 다시 메쎄프랑크푸르트가 PID에 부스를 마련 했고, PID 전시장을 직접 찾아 한국의 산업용섬유 기업들의 수준을 파악하기 위해 방문한 것입니다.
PID 주최측과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한국의 산업용 섬유 기업들의 현황과 정보를 파악하기 위한 목적도 있습니다.
PID는 규모는 크지 않지만 짜임새 있게 잘 구성됐고 참가 기업들도 수준이 높고 다양하더군요.
■ 테크텍스틸(techtextile)은 현재 어떻게 운영되고 있는지요.
-산업용 원사 중심의 기술전시회인 테크텍스틸(techtextile)은 연륜이 21년 됐으며 단독으로 개최되기도 하지만 텍스프로세스(texprocess:봉제기계전문 전시회)와 공동으로 개최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올해 2월 베트남 호치민에서 VIATT와 협력해 전시회가 개최됐고 오는 5월 미국 애틀랜타(Atlanta)에서도 개최(5월 6~8일)됩니다.
9월에는 중국 상하이에서, 11월에는 인도 뭄바이에서, 2026년에는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개최(4월 21~24일)될 예정입니다.
텍크텍스틸은 세계 5개국에서 2년 격년제로 열립니다. 산업용 원사(산업용 섬유)가 중심이 되지만 항공, 선박, 차량, 의료용 등 12가지 응용산업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한국의 많은 산업용 섬유 기업들이 이 전시회를 통해 활발한 비지니스를 펼칠 수 있을 것입니다.
현재 세계 섬유산업이 침체돼 있지만 메쎄프랑크푸르트는 여러 지역에서 협력을 도모하며 전시회를 활발하게 주관하고 있는데 테크텍스틸도 그 가운데 하나입니다.
■ 한국 기업들은 어느곳의 테크텍스틸(techtextile)에 가장 많이 참가하며 참가 기업 수는 어떻게 되는가요?
-한국기업은 독일(프랑크푸르트)전시회에 가장 많이 참가하고 있으며 미국, 인도, 중국, 베트남 순입니다.
테크텍스틸은 전시회 특성상 주로 국가관으로 많이 참가하는데 2024년 프랑크푸르트 테크텍스틸의 경우 효성(현 HS효성첨단소재)을 비롯해 휴비스, 삼일방직 등 42개 기업이 참가했습니다.
2026년에는 50여개 기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미국(2곳)과 인도,중국, 베트남에서도 특성에 맞게 많은 기업들이 참가하고 있습니다.
■ 2026년 개최되는 테크텍스틸 프랑크푸르트의 경우 참가국과 품목 비중은 어떻게 되는지요.
-테크텍스틸 프랑크푸르트에는 독일 기업들이 가장 큰 규모로 참가하며 뒤를 이어 이탈리아, 터키, 중국 기업들이 국가관을 구성해 참가합니다.
한국 기업들도 이들 국가 보다는 규모가 작지만 국가관을 구성해 참가할 것입니다.
테크텍스틸은 산업용 원사가 가장 큰 비중을 점하고 있으며 12가지 응용산업 분야의 고품질 소재들도 다양하게 출품됩니다.
완제품이 아니기 때문에 비지니스 성사에는 시간이 다소 소요됩니다만 계약 규모는 완제품에 비해 훨씬 커지요 .
또한, 텍스프로세스(texprocess)와 공동으로 열리기 때문에 봉제기계 분야의 정보 획득과 비지니스도 함께 할 수 있습니다.
2026년 4월 프랑크푸르트에서 더 많은 한국 기업들을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하겠습니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5-03-07 · 뉴스공유일 : 2025-03-14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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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에너지솔루션 인터배터리 2025 참가
LG에너지솔루션이 5일 국내 최대 배터리 산업 전문 전시회 ‘인터배터리(INTERBATTERY) 2025’에 참가해 혁신적인 기술과 차별화된 배터리 솔루션을 공개하며 관람객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전시 첫날부터 뜨거운 반응 속에 성공적으로 진행된 이번 전시에서 LG에너지솔루션은단순 ‘배터리 제조’를 넘어 ‘토털 솔루션 프로바이더’로써의 역량을 발휘하며 다양한 혁신 기술을 공개했다.
이번 전시공간은 참가업체 중 최대 규모인 총 540m2 (60개 부스) 규모로 △Hero 배터리 솔루션 존 △EV 배터리 솔루션 존 △Non-EV 배터리 솔루션 존 △미래준비 존 △지속가능성 존 등 5개 주요 존으로 구성돼 차세대 배터리 기술을 선보였다.
LG에너지솔루션 부스 중앙에 위치한 Hero 배터리 솔루션 존에서는 ‘인터배터리 어워즈’ 수상작 ‘원통형 46시리즈 배터리와 CAS (Cell Array Structure)’ 기술이 눈길을 끌었다.
LG에너지솔루션의 원통형 46시리즈 배터리는 주행거리, 충전속도, 안전성 등 배터리의 경쟁력을 결정짓는 모든 요소에서 진일보한 제품이다. 기존 2170 배터리보다 최소 5배 이상의 에너지 밀도를 제공하며 차세대 배터리 기술을 적용해 에너지 효율성 또한 대폭 높였으며 특히 고효율의 ‘Directional Venting(환기 방향 제어)’ 기술을 통해 안전성 또한 한층 강화했다.
함께 선보인 ‘CAS (Cell Array Structure)’ 기술은 46시리즈 배터리의 성능을 극대화하고 안전성을 강화하는 혁신적인 배터리 팩 솔루션이다. 고도화된 냉각 효율과 열 폭주 방지 성능을 제공하며 구조 강성을 강화하고 팩·모듈 조립 시 발생할 수 있는 뒤틀림을 방지한다. 또한 셀을 수직 또는 수평 모든 방향으로 유연하게 적층할 수 있기 때문에 다양한 형태의 배터리 팩 설계도 가능하다.
파우치형 LFP CTP (Cell-To-Pack) 셀 유닛(Unit)과 HV (High-Voltage) Mid-Ni(미드니켈) 배터리도 전시된다. CTP는 기존 Module-to-Pack(MTP) 방식과 비교했을 때 부품 수를 감소시켜 공정 간소화 및 팩 단위 에너지 밀도를 극대화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HV Mid-Ni 셀은 기존 배터리보다 전압 범위를 4.4V까지 확대해 에너지를 높이고 단가를 낮춘 제품으로 에너지밀도와 가격경쟁력을 확보한 제품이다.
EV 배터리 솔루션 존에서는 앱테라 모터스의 태양광 3륜 차량과 포르쉐 타이칸 터보 모델이 전시됐다. 두 모델 모두 LG에너지솔루션의 배터리가 탑재된 모델이다.
앱테라 모터스의 태양광 3륜 차량은 지속가능한 미래 모빌리티의 상징적인 모델로 꼽히는 제품으로 국내에서 실제 차량 전시는 이번이 처음이다. 앱테라 모터스에 따르면 이 차량은 태양광을 활용해 단 한 번 충전으로 최대 643km를 주행할 수 있다. 친환경 신재생 에너지원을 사용하기 때문에 운영 비용 절감 효과도 크다.
고성능 전기 스포츠카로 알려진 포르쉐 타이칸 터보도 함께 전시됐다. 이 모델은 LG에너지솔루션의 하이니켈 양극재, 실리콘 음극재가 적용된 파우치형 배터리가 장착돼 주행거리, 출력, 충전속도 모든 면에서 높은 성능을 자랑한다. 최대 505km의 주행거리를 자랑하며 800V DC 기반 10~80%를 18분 내에 충전할 수 있다.
Non-EV 배터리 솔루션 존 에서는 로봇, 선박, UAM, 인공위성 등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을 소개하고, 4월 양산을 앞둔 ESS(Energy Storage System)에 들어가는 2세대 JF2 셀이 장착된 전력망용 시스템 JF2 DC-Link 등 다양한 볼거리도 만나볼 수 있었다. 또한 AVEL의 재생 에너지 전력망 통합 관리 사업과 KooRoo의 전기 이륜차용 BSS(Battery Swapping Station·배터리 교환 스테이션) 사업도 선보였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서는 LG에너지솔루션 원통형 배터리가 탑재된 네이버랩스의 자율주행 서비스 로봇 ‘루키’도 전시됐다. LG에너지솔루션의 배터리 기술과 네이버랩스의 AI·클라우드·로봇 기술이 결합돼 장애물을 인식하고 커피나 택배 등의 물품을 안전하게 배송할 수 있는 제품이다. 배터리 기술이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어떻게 변화를 이끌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사례로 주목받았다.
미래준비 존에서는 배터리 제조뿐만 아닌 관리, 차세대 전지 등 다양한 미래 기술을 선보였다.
특히 이번 인터배터리 어워즈 수상작 중 하나인 비라이프케어(B-lifecare)도 만나볼 수 있다. 비라이프 케어는 사람의 건강검진처럼 배터리 상태를 진단하고, 운행 및 충전 습관에 대한 맞춤형 가이드를 제공해 배터리의 올바른 사용 및 관리를 돕는 서비스다.
이번 전시를 통해 소듐이온과 바이폴라 배터리도 최초로 공개했다.
소듐이온 배터리는 리튬 자원을 대체할 수 있는 차세대 배터리 솔루션으로 리튬 대비 원료가 풍부하고 가격이 저렴해 가격 경쟁력이 높으며, 저온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성능을 발휘해 극한 기후에서도 안정적 작동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알루미늄을 양극·음극 집전체로 활용하는 등의 원가 절감 효과를 보이며 지속가능성(Sustainability) 면에서도 이상적인 배터리 솔루션으로 평가받고 있다.
바이폴라 배터리는 기존 배터리 구조 대비 전류 전달 경로를 최적화해 내부 저항을 줄이고 출력과 에너지 밀도를 향상시킨 차세대 배터리 기술이다. 바이폴라 구조는 전극과 전극 사이에 직접 연결된 설계로 전류 이동 거리를 단축, 내부 저항을 크게 감소시켜 고출력 특성을 구현한다. 이는 차세대 전기차 및 산업용 배터리 시장을 겨냥한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마지막으로 지속가능성 존에서는 배터리 순환 생태계를 비롯해 100% 리사이클링으로 만든 코발트 양극재와 폐분리막을 활용해 소형 크로스백과 파우치 등을 만든 Re-All(리얼) 캠페인 제품을 선보이며 LG에너지솔루션이 지속적으로 탄소중립을 실현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도 선보였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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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인터배터리 2025 부스 조감도
LG화학이 국내 최초로 전구체 프리 양극재를 양산한다.
LG화학은 5일부터 3일간 삼성 코엑스에서 열리는 인터배터리 2025(InterBattery 2025)에 참가해 국내 최초로 양산되는 ‘전구체 프리 양극재(LPF : LG Precursor Free)’를 선보이며 선제적 양산을 통해 시장 공략을 가속화한다고 밝혔다.
LG화학의 LPF양극재는 전구체를 따로 만들지 않고 맞춤 설계된 메탈에서 바로 소성해 양극재를 만드는 방식이며, 저온 출력 등 성능 개선 효과와 새로운 전구체를 개발하는 데 걸리는 시간을 대폭 줄인다.
이러한 장점으로 전구체 생산 능력을 확장하기 위한 투자비가 필요하지 않고 전구체 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폐수와 탄소 배출을 줄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LG화학은 올해 상반기 LPF양극재 양산을 시작으로 향후 신제품에 LPF 기술의 확대 적용을 통해 고객에게 성능 / Cost / 친환경 측면의 차별화된 고객 맞춤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LG화학은 ‘Sustainable Future, Powered by LG Chem’의 주제로 양극재의 기존 주력 제품인 하이 니켈(High Ni) 제품 외에도 보급형 전기차의 가성비를 향상시키는 다양한 제품군과 기술 솔루션을 선보인다.
주로 니켈 함량 96% 이상인 울트라 하이 니켈 제품군과 함께 고전압 미드 니켈(Mid Ni), 고밀도 리튬인산철(LFP), ‘NCM과 블렌딩한 차별화 LFP 제품군’을 소개하고 LG화학의 핵심 기술인 단입자 기술과 스마트팩토리를 활용한 제조 경쟁력도 소개한다.
또 △화염 및 열폭주를 차단하는 ‘넥슐라(Nexula™ : Aerogel Thermal Barrier)’, FBF(Flame Barrier Foam), FBS(Flame Barrier Sheet) 등 안전 소재 △케이블, 하우징 등 EV충전 소재 △건식전극용 양극재와 전고체용 양극재 등 차세대 혁신 소재도 대거 선보인다.
전시와 더불어 전기차향 디지털 고객 경험을 강화하는 웹사이트(www.lgchem-emobility.com)를 공개해 인터배터리 출품 주요 전시 아이템에 대한 상세 정보 확인과 앞으로 LG화학의 전기차 관련 소재 확장 및 고객 체험형 콘텐츠를 제공한다.
LG화학 신학철 부회장은 “LPF양극재, 안전 소재 등 전지 분야의 차세대 혁신 소재로 미래 시장을 적극 공략해 나갈 것”이라며 “LG화학의 지속적인 기술 혁신과 고객 중심의 솔루션으로 전지 소재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인터배터리 2025는 국내 최대 규모의 이차전지 산업 전문 전시회로 40만㎡가 넘는 전시 공간에서 전 세계 640개 이상의 기업들이 참가할 예정이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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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싼타페
현대자동차는 6일(목) ‘2025 세계 여성 올해의 차(WWCOTY, WOMEN's WORLDWIDE CAR OF THE YEAR)’에서 싼타페가 ‘최고의 차(Supreme Winner)’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2025 세계 여성 올해의 차는 5개 대륙 55개국 82명의 여성 자동차 기자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이 △안전 △주행 △기술 △편안함 △효율성 △친환경 △가성비 △성평등 측면에서 차량을 평가한다.
올해의 경우 2024년 한 해 동안 최소 2개의 대륙 이상, 또는 최소 40개국 이상에서 출시한 실적이 있는 81대의 차량을 대상으로 평가를 진행했다.
세계 여성 올해의 차는 지난 1월 △대형 SUV(Large SUV) △컴팩트 SUV(Compact SUV) △도심형 차(Urban Model) △대형 승용(Large Car) △4륜구동 및 픽업(4x4 and Pick-up) △퍼포먼스 및 럭셔리카(Performance and Luxury car) 등 총 6개의 부문에서 각각 최고의 차량을 선정했다.
그 결과 현대차 싼타페가 대형 SUV 부문을 수상하고 기아 EV3가 컴팩트 SUV 부문을 수상했다.
싼타페는 대형 SUV 부문 수상에 이어 부문별 수상 차량 중 가장 우수한 차량을 의미하는 세계 여성 올해의 차 ‘최고의 차’에 선정되면서 다시 한번 뛰어난 상품성을 입증했다.
싼타페는 H 모양의 독창적인 램프와 직선적인 디자인, 넉넉한 실내 공간이 인상적이고 1.6 터보 하이브리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등으로 구성된 파워트레인과 다양하고 실용적인 기능을 갖췄다고 세계 여성 올해의 차 심사위원들로부터 호평받았다.
현대차는 싼타페가 2025 세계 여성 올해의 차를 수상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삶을 향상시킬 수 있는 제품을 개발하기 위해 지속해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싼타페는 △영국 자동차 전문 매체 탑기어 주관 ‘2024 탑기어 어워즈’에서 ‘올해의 SUV’ 부문 △‘2024 스코틀랜드 올해의 차’에서 ‘최고의 대형 내연기관차’ 부문을 수상하는 등 주요 자동차 어워드에서 수상을 이어가고 있다.
5세대 싼타페는 2023년 8월 처음 공개된 이후 올해 1월까지 글로벌 시장에서 약 32만 대가 판매되며 우수한 상품성을 입증하고 있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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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박윤정 기자]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이하 코오롱FnC)의 남성복 브랜드 ‘브렌우드’가 25 SS 시즌을 맞아 시그니처 아이템 ‘액션수트’를 출시한다.
브렌우드의 액션수트는 기존 정장의 불편함을 개선하고 특허받은 ‘액션밴드’를 적용해 착용감을 높인 기능성 수트다.
허리단에는 히든 밴딩 사양을 적용해 장시간 착용에도 편안함을 제공하고, 등판과 어깨 부분에는 신축성 소재를 사용해 편안한 착용감과 자연스러운 핏을 유지하도록 설계됐다.
2020년 첫 출시 이후 브렌우드의 핵심 아이템으로 자리잡아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이번 25 SS 시즌 액션수트는 모든 스타일이 ‘쓰리피스 착장’이 가능한 ‘액션베스트’를 포함해 선보이는 점이 특징이다.
쓰리피스 착장이란 수트 재킷과 팬츠뿐만 아니라, 동일한 소재로 제작된 조끼까지 함께 착용하는 스타일로 포멀한 비즈니스 룩부터 격식을 덜어낸 세미 캐주얼 룩까지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는 스타일이다.
이와 함께 브렌우드는’ 25S/S 액션수트 챌린지 배구 편’을 공개한다.
액션수트 챌린지는 브렌우드가 제품의 우수성을 강조하기 위해 매년 한 가지 스포츠를 선정해 선보이는 대표 캠페인이다.
테니스, 마샬아츠, 파쿠르, 카포에이라, 기계체조 등 다양한 스포츠와 협업해왔으며 이번 SS시즌에는 배구선수 박태환, 이민욱과 함께하며 액션수트의 뛰어난 기능성과 활동성을 보여주는 챌린지를 완성했다.
브렌우드 관계자는 “액션수트는 비즈니스 수트의 경계를 허물며, 직장인의 활동성을 고려해 매 시즌 업그레이드를 지속해 왔다”며 “이번 시즌에는 착용감을 한층 개선하고 스타일링에도 폭을 넓혀, 출근부터 중요한 미팅, 캐주얼한 모임까지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라고 말했다.
한편, 브렌우드는 액션수트 출시를 기념해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프로모션 기간인 3월 31일까지 구매 시 신제품 할인 37%에 추가 할인 혜택이 적용되며 정장 세트를 구매한 온라인 고객에게는 사은품으로 넥타이가 지급된다.
액션수트 챌린지는 공식 온라인몰인 코오롱몰과 브렌우드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5-03-07 · 뉴스공유일 : 2025-03-14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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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에너지솔루션 ‘배터리 잡페어 2025’ 기업설명회 전경
LG에너지솔루션이 ‘배터리 잡페어 2025 (Battery Job Fair 2025)’를 성황리에 개최하며 미래 인재 확보에 적극 나섰다.
5일부터 8일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는 ‘배터리 잡페어 2025’는 ‘인터배터리 2025’의 부대 행사로 주요 배터리 및 소재 기업들이 참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배터리 전문 채용 박람회다.
이번 잡페어에서 LG에너지솔루션은 △ 1:1 멘토링 △ 기업설명회 등 프로그램을 통해 구직자들과 직접 소통에 나섰다. 1:1 멘토링 프로그램은 LG에너지솔루션 선배들의 생생한 입사 경험과 실질적인 업무 정보를 들을 수 있어 취업준비생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실제 사전 신청 이틀만에 100명이 넘는 정원이 조기 마감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Why LG Ensol’이라는 주제로 열린 기업설명회에도 수많은 인파가 몰렸다. 5일 진행된 설명회 첫날, 많은 희망자가 몰려 당초 예정돼 있던 300석에서 좌석을 추가하기도 했다.
LG에너지솔루션은 ‘에너지 토탈 솔루션 프로바이더(Total Solution Provider)’로서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상은 물론, 글로벌 최고의 기술력과 성취지향의 조직 문화 등을 소개했다. 특히 구성원들이 성장을 지원하는 다양한 커리어 패스(Career Path) 프로그램에 대한 참가자들이 높은 호응이 이어졌다.
한편 LG에너지솔루션은 이번 잡페어의 성공적인 개최에 이어 3월 내 2025년 상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시작할 예정이다.
채용 분야와 지원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LG에너지솔루션 홈페이지(www.lgensol.com)와 LG커리어스(https://careers.lg.com/)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5-03-06 · 뉴스공유일 : 2025-03-14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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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소액 주택 임차인의 보증금 회수를 보장하기 위해 최우선 변제금액을 상향 조정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승원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주택임대차보호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달(2월) 28일 대표발의 했다.
김 의원은 "현행법은 대항력을 가진 소액임차인의 경우 보증금 중 일정액을 다른 담보물권자보다 우선해 변제받을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서 "하지만 우선 변제받을 수 있는 금액은 주택가액의 1/2을 넘지 못하도록 제한하고 있다"며 "소액임차인을 더욱 두텁게 보호하기 위해 최우선 변제금액 상한을 주택가액의 2/3로 높여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에 김 의원은 "최우선 변제금액 상한을 상향함으로써 사회적 약자에 대한 보호를 강화하려는 것"이라며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5-03-06 · 뉴스공유일 : 2025-03-06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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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동삼2구역 재개발사업이 관리처분계획 변경을 마무리했다.
지난달(2월) 26일 영도구는 동삼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성훈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4조제1항에 따라 같은 달 19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고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영도구 태종로 611(동삼동) 일대 6만5289.6㎡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0개동 122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8㎡ 72가구 ▲59A㎡ 210가구 ▲59B㎡ 42가구 ▲74A㎡ 140가구 ▲74B㎡ 194가구 ▲74C㎡ 22가구 ▲84A㎡ 462가구 ▲84B㎡ 22가구 ▲101㎡ 64가구 등이다.
이곳은 버스를 이용해 부산 지하철 1호선 남포역을 이용할 수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동삼초등학교, 영도제일중학교, 태종대중학교, 해사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홈플러스, 해동병원 등이 있어 생활 인프라가 양호하다.
한편, 동삼2구역은 2012년 3월 12일 조합설립인가, 2017년 2월 8일 사업시행인가, 같은 해 12월 13일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5-03-06 · 뉴스공유일 : 2025-03-06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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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경기 수원시가 풍수해로 인한 건축물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침수방지장치 설치비를 지원한다.
지난 4일 수원시는 침수 이력ㆍ우려가 있는 ▲공동주택 ▲소규모 상가 ▲단독주택 등을 대상으로 `2025년도 침수방지장치 설치 지원사업`을 시행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우선 지원 대상은 ▲과거 침수 피해가 발생했던 건물 ▲수원시 자연재해저감종합계획 내수 재해 위험지구(10개소) 내 건물 ▲기타 침수 피해 위험도가 높다고 우려되는 건물(주변 배수 여건 고려) 등이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면 침수방지장치를 설치한 후 보조금을 신청해야 한다. 지원 규모는 설치비의 최대 80%로 ▲단독주택ㆍ소규모상가 최대 200만 원 ▲공동주택 최대 1000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 기간은 오는 10월 15일까지이며, 수원시 홈페이지에서 신청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수원시청에 방문 또는 우편 접수하면 된다.
수원시 관계자는 "풍수해는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지원사업으로 건축물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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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연산동 세화아파트(이하 연산세화ㆍ소규모재건축)의 사업시행 변경인가 관련 내용이 수정됐다.
이달 5일 연제구는 연산세화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석철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의 인가와 관련해 정정고시를 냈다.
주요 변경 내용으로는 ▲공동주택 보류지 변경 ▲근린생활시설 일반분양가 변경 ▲사업비 증가 등이다.
이 사업은 부산 연제구 거제천로 82(연산동) 일원 4272.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56.27%, 용적률 418.87%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22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개동 160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19㎡ 8가구 ▲34㎡ 8가구 ▲35㎡ 8가구 ▲42㎡ 8가구 ▲59㎡ 32가구 ▲76㎡ 40가구 ▲84㎡ 56가구 등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5-03-06 · 뉴스공유일 : 2025-03-06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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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경기 성남시가 사회초년생의 주거 안정을 돕기 위해 전월세와 이사비를 지원한다.
지난 4일 성남시는 ▲부동산 중개비ㆍ이사비 40만 원 ▲최장 10개월간 전세보증금 대출이자 월 최대 20만 원 ▲최장 10개월간 주택 월세 월 최대 20만 원을 지원해주는 `취업 청년 전월세ㆍ이사비 지원 사업(옛 주거 안심 패키지)`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원 규모는 분야별 250명씩 총 750명이며, 시는 총사업비 11억 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부모님과 별도 거주하는 19~34세의 무주택 취ㆍ창업 청년 ▲연소득 1723만~4000만 원(부부는 연소득 2832만~7000만 원) ▲주택 면적 85㎡ 이하 ▲환산보증금 3억 원 이하 주택 거주 등의 요건을 모두 충족한 자이다.
`부동산 중개비ㆍ이사비 지원` 분야는 지난해 7월 1일 이후에 성남시로 전입하거나 성남지역 내에서 다른 동네로 이사한 청년을 대상으로 한다.
`전세보증금 대출이자 지원`과 `월세 지원` 분야는 신청일 기준 1개월 전에 성남시로 전입신고를 마친 청년을 대상으로 한다.
단 ▲지난해 지원받은 청년 ▲청년 월세 한시 특별지원(국토교통부 시행) 대상자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접수는 예산 소진 시까지 진행하며, `잡아바 어플라이`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한편, 성남시는 지난해 이 사업을 처음 도입해 ▲부동산 중개비ㆍ이사비(316명ㆍ1억600만 원) ▲전세보증금 대출이자(154명ㆍ1억700만 원) ▲월세(503명ㆍ6억2200만 원) 등 총 8억3500만 원을 지원한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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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용호동 삼월주택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위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지난 5일 남구는 용호동 삼월주택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제6항, 제7항 규정에 따라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주요 변경 내용으로는 ▲자금계획 변경 ▲사업시행기간 연장 등이다.
이 사업은 부산 남구 용호로 105(용호동) 일대 2236.4㎡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16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개동 12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교육환경이 우수한 곳으로 용호초등학교, 용산초등학교, 백운초등학교, 용호중학교, 용문중학교, 예문여자고등학교, 한국조형예술고등학교 등이 가까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용삼어린이공원, 남부환경체육공원, 솥발어린이공원 등이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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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오수영 기자] 경기 성남시가 석면 슬레이트 지붕ㆍ벽체의 철거를 지원한다.
지난 5일 성남시는 발암물질 석면이 포함된 슬레이트를 지붕이나 벽체로 사용한 건축물 대상으로 철거ㆍ처리 지원사업을 시행, 해당 사업에 1948만 원을 투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원 규모는 ▲주택 4가구 ▲비주택 1가구 등 총 5가구 대상이며, 지원 금액은 ▲일반 주택 최대 700만 원 ▲비주택(축사, 창고 등) 철거 면적 200㎡ 이하의 비용을 지원할 방침이다.
단, 처리비용 352만 원 이내의 소규모 주택은 우선 지원하며, 취약계층(▲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차상위 계층 등)이 사는 주택은 전액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성남시 내 슬레이트 건축물 소유주 및 임차인으로 오는 25일까지 성남시청에 방문 또는 우편 접수할 수 있으며, 시는 취약계층 여부, 건물의 노후 정도 등 우선순위에 따라 사업 대상 건축물을 선정할 계획이다.
성남시 관계자는 "석면 슬레이트는 낡을수록 석면 먼지의 날림 가능성이 커 시민 건강에 나쁜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이를 예방하기 위해 2014년부터 이 사업을 시행해 총 122개 가구의 슬레이트 철거ㆍ처리를 지원했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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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전북이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 종합계획`을 수립하며 본격적인 지역 건설업체 지원에 나섰다.
지난 4일 전북은 지역 건설업체의 수주 기회를 확대하고 침체된 건설경기를 활성화하기 위해 `2025년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 종합계획`을 수립했으며, 이에 따라 전방위 지원에 나설 방침이라고 밝혔다.
종합계획은 `지속 가능한 지역 건설산업 기반구축을 통한 경제적 도약 실현`을 비전으로 하며, 4대 핵심 전략으로 ▲지역 건설산업 활력 기반 조성 ▲지역업체 보호 및 우대제도 확대 ▲지역건설사 경쟁력 강화 ▲수주 지원 및 민ㆍ관 상생 협력 강화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우선 도는 `지역 건설산업 활력 기반 조성`을 위해 상반기 내 도내 건설공사의 65% 이상(3조1012억 원)을 신속 발주해 지역업체에 일감을 조기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100억 원 이상 대형 공사에의 지역업체 도급ㆍ하도급 참여율을 면밀히 점검하고 실질적인 수주 확대를 유도할 방침이다.
`지역업체 보호 및 우대제도 확대`를 위해서는 「새만금사업 추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새만금사업법 시행령)」을 개정해 건설엔지니어링업체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전북특별자치도 설치 및 글로벌생명경제도시 조성을 위한 특별법(전북특별법)」 특례를 반영해 공공공사 공동계약 시 지역업체 최소 지분율을 30%에서 40% 이상으로 상향하는 법 개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 건설업체가 참여해 공장을 신축한 경우 인센티브제를 시행해 추가 보조금을 지원하며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
이뿐만 아니라 `지역건설사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 공공공사비현실화제도를 통해 공사원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 건설업체를 지원하고, 지역업체가 대기업 협력업체로 등록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더불어 `수주 지원 및 민ㆍ관 상생 협력 강화`를 위해 지역 생산 자재 및 인력 사용을 확대할 수 있도록 대기업과 지속적으로 협의하는 한편, `민ㆍ관 합동 홍보 세일즈` 활동을 추진해 대형건설사에 지역업체 활용을 적극 요청할 방침이다.
전북 관계자는 "건설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건설업체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할 것"이라며 "이번 종합계획을 통해 지역업체의 공사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등 지역 건설산업이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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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부천시 로얄빌라 외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위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지난 4일 부천시는 로얄빌라 외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신우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제6항 규정에 따라 공람한다고 공고했다(관리처분계획 포함).
주요 변경 내용으로는 ▲사업시행기간 변경 ▲정비사업비 증가 등이다.
이 사업은 부천시 역곡로455번길 30-2(고강동) 외 10필지 일대 2344.8㎡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1층에서 지상 1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72가구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A㎡ 36가구 ▲64A㎡ 32가구 ▲64B㎡ 4가구 등이다.
한편, 1990년 공동주택 66가구 규모로 준공된 이곳은 2019년 11월 26일 조합설립인가, 2022년 4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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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동작구 사당5구역(재건축)에 앞으로 지상 20층 공동주택 530가구가 들어선다.
서울시는 이달 5일 열린 제3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사당5구역 재건축 정비계획 및 정비구역 변경(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밝혔다.
사당5구역 재건축은 동작구 사당로16길 117(사당동) 일원 2만316㎡를 대상으로 지상 20층 아파트 530가구(공공임대주택 35가구 포함) 규모 및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사당로와 남부순환로 사이에 위치한 노후 저층 주거지로, 2017년 3월에 재건축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후 지난해 2월 사업시행인가를 받은 바 있다.
시가 앞서 발표한 `2030 도시ㆍ주거환경 정비기본계획`에 따라 현황 용적률 인정, 사업성 보수계수 적용과 함께 주변지역의 개발 여건 변화를 고려해 용도지역, 높이 등을 완화함으로써 용적률이 기존 209.25%에서 249.68%로 상향됐다.
아울러 사당로 방면에서 접근하는 단지 초입부에 열린 공간을 확보하고 근린생활시설을 배치한다. 단지 내 공공보행통로를 중심으로 지역에 필요한 놀이ㆍ돌봄시설도 설치한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정비계획 변경을 통해 주거환경이 열악하고 노후화된 사당동 지역이 조속히 정비돼 도시경관의 개선과 함께 주택 공급이 확대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사당5구역은 지하철 2호선 낙성대역이 약 600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남사초등학교, 남성중학교, 경문고등학교 등이 있어 좋은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이마트, 홈플러스, 강남고려성모병원 등이 인근에 위치해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양호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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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주택금융공사(HF)는 주택금융연구를 활성화하고 주거복지정책을 개발하고자 올해 상반기 `주택금융연구` 논문 공모를 실시한다고 최근 밝혔다.
`주택금융연구`는 HF가 주택금융 분야의 연구 활성화와 주거복지 정책개발에 기여하기 위해 2017년에 창간한 학술지다.
공모전에는 부동산과 주택금융 등 관련 분야에 관심 있는 연구자(대학원생 포함)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오는 4월 22일까지 주택금융연구 온라인투고시스템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논문 주제는 주택금융과 부동산 관련 정책ㆍ제도ㆍ상품ㆍ정보기술ㆍ감정평가 등과 관련된 연구이다. 심사 결과 올해 발간 예정인 `주택금융연구` 9-1호에 실리는 논문에 대해서는 편당 최대 300만 원의 원고료가 주어진다.
특히 올해는 주택금융통계 활용 우수 논문으로 선정 시 공사 사장 시상과 특별상금 총 400만 원을 별도 지급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공사 주택금융연구원 `주택금융연구`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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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대한주택건설협회는 이달 11일 오전 10시 서울 관악구 남현동 소재 서울교통문화교육원 3층 대강당에서 전국의 회원사 실무자를 대상으로 올해 상반기 `회원사 주택사업 실무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에서는 ▲`정비사업의 사업구조 및 자금조달의 이해` ▲`주택건설사업자를 위한 세무회계와 세무리스크 관리` ▲`부동산정책과 시장분석` 등에 대한 강의가 진행된다.
특히 도시정비사업과 관련해 사업의 종류ㆍ시행 방식과 함께 공공ㆍ민간시행자의 구조,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의 사업 절차, 자금 조달 방안 등에 대해 자세하게 알아본다.
주택건설사업자가 꼭 알아야 할 세제 혜택과 주의해야 할 세무 관리는 물론, 주택건설업의 리스크관리와 주요 판례 등에 대한 강의도 예정돼 있다.
정원주 협회장은 원자재가격ㆍ인건비 상승과 지속적인 대출 규제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회원사들을 위해 도시정비사업 등 주택업체들의 관심이 높은 분야에 대한 실무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추고 실무교육을 더욱 내실 있게 실시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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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충북, 청주시, 국가철도공단이 오송역 중심의 종합개발계획 수립을 위해 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5일 충북은 기관 간 협력을 통해 지역발전을 이룩하고자 김영환 충북도지사, 이범석 청주시장, 이성해 국가철도공단 이사장과 업무협약을 체결, 오송역 중심의 종합개발을 위한 상호협력을 약속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오송역 중심의 종합개발을 위한 협의체 구성 ▲종합개발 공동 검토 ▲관련 계획 공동 추진 등 오송역 주변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방법을 구상할 계획이다.
김영환 도지사는 "오송역은 철도산업클러스터, 역세권개발, 청주국제공항, 국내 최대 오송바이오클러스터와의 연계 성장 가능성 등 무궁무진한 성장 가능성을 갖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청주시, 국가철도공단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오송역이 미래형 교통ㆍ문화ㆍ산업 중심지로서 역사의 첫 페이지를 쓰게 되었다"고 말했다.
한편, 충북은 국가철도공단 등 관계기관과 협업해 오송역 선하공간을 도정 홍보ㆍ전시 회의ㆍ휴게공간으로 조성하는 사업[연면적 765.3㎡, 2층(1층 필로티)]을 추진하고 있으며, 오송역이 지역의 매력과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는 충북의 대표 관문으로 거듭나기를 기대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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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는 이달 5일 제3차 도시계획위원회를 개최하고 장위변전소 설치를 위한 지중 송전선로의 도시계획시설(전기공급설비) 결정(안)을 원안 가결했다.
대상지는 재정비촉진사업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성북구 장위동 50-27 일대다. 제8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따라 장위동 일대 송ㆍ변전설비 확충을 위해 지중 송전선로를 짓기로 했다.
장위재정비촉진지구 개발사업 등 국지적인 개발 수요로 인해 대상지 일대 전력 수요 증가에 대비하기 위해서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결정으로 대상지 일대에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통해 공공기관의 신뢰도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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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올해 분양주택 2만4000가구, 임대주택 6만4000가구 등 모두 8만8000가구를 공급한다고 이달 6일 밝혔다.
분양주택은 지난해(5275가구)보다 4배 이상 많다. 3기 신도시를 포함해 총 41개 단지에서 ▲신혼희망타운 7000가구 ▲공공분양 7100가구 ▲뉴:홈 9500가구를 각각 공급한다.
신혼희망타운은 (예비)신혼부부, 한부모가족 등을 위해 공급되는 주택이다. 어린이집, 공동육아나눔터 등 다양한 육아ㆍ보육시설이 단지 내 마련된다.
청년, 신생아가구, 다자녀가구, 일반 무주택자 등에게 공급되는 `뉴:홈`으로는 ▲일반공급 비율을 확대한 일반형 8200가구 ▲시세보다 저렴하게 공급하는 나눔형 336가구 ▲6년 거주 후 분양 여부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선택형 1018가구 등 3가지 유형이 모두 공급된다.
지역별로는 주택 수요가 높은 수도권에 약 77% 수준인 1만8000가구가 공급된다.
특히 3기 신도시는 ▲고양창릉(A4ㆍS5ㆍS6 블록) ▲하남교산(A2 블록) ▲부천대장(A5ㆍA6ㆍA7ㆍA8 블록) ▲남양주왕숙(A1ㆍA2ㆍB1ㆍB2ㆍA24ㆍB17 블록) 등 총 14개 단지에 8000가구가 공급된다.
상반기에는 고양창릉 등 7500가구, 하반기에는 남양주왕숙 등 1만6000가구에 대한 입주자 모집공고가 실시된다.
무주택 서민을 위한 임대주택으로는 올해 ▲매입임대주택 2만2000가구 ▲전세임대주택 3만6000가구 ▲건설임대 6600가구가 각각 공급된다.
매입임대주택은 대학생 등 청년층에 4200가구, 신혼부부 및 다자녀가구에 5600가구, 저소득층 등에 7000가구가 각각 공급된다.
특히 올해 입주자 선택에 따라 6년 경과 후 분양전환이 가능한 매입임대 약 2000가구가 신규 공급된다. 모집유형은 시세 90% 이하 수준의 전세로 공급하는 든든전세유형과 월세형으로 공급하는 신혼ㆍ신생아 유형 등 2개 유형이며, 전용면적 60~85㎡ 규모의 중형 평형 위주로 공급된다.
전세임대주택은 무주택 중산층을 위한 신규 유형이 신설된다. 소득ㆍ보유 자산 규모와 무관하게 비아파트 주택에 최대 8년간 거주할 수 있는 유형으로 올해 2800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올해 공급되는 건설임대주택은 ▲영구임대 1100가구 ▲국민임대 1200가구 ▲행복주택 3200가구 ▲통합공공임대 1100가구이다.
이한준 LH 사장은 "민간의 주택 공급 위축과 고물가 장기화로 인한 주거비 상승, 주거 불안 우려를 해소할 수 있도록 충분하고 신속한 주택 공급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라며 "무주택 서민의 주거 안정과 내 집 마련을 위해 차질 없이 주택 공급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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