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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금천구 유림빌라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지난 1월 28일 금천구는 유림빌라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정옥숙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 규정에 따라 인가ㆍ고시(관리처분계획 포함)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금천구 시흥대로2길 57-10(시흥동) 일대 1525.9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45.97%, 용적률 197.33%를 적용한 지하 1층에서 지상 7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A㎡ 24가구 ▲59B㎡ 6가구 ▲82㎡ 6가구 등이다.
한편,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대규모 철거 없이 도로나 기반시설 등은 유지하면서 노후 저층주거지에 공동주택을 신축할 수 있는 소규모 정비사업이다. 일반 재건축과 달리 정비구역 지정이나 조합 설립, 추진위 구성 같은 절차를 생략할 경우 사업기간이 평균 약 2~3년(재건축 평균 약 8년)으로 빠르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02-04 · 뉴스공유일 : 2022-02-04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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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명장동 29-27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간다.
지난 1월 28일 명장동 29-27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사업시행자인 하나자산신탁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하나자산신탁은 이달 15일 오후 2시 정비사업위원회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이날 건설사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3월 15일 오후 1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사업시행자가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하고 소정의 서류를 제출한 업체 ▲입찰보증금 1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 또는 이행보증증권으로 납부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 사업은 부산 동래구 반송로247번길 26(명장동) 일대 8016.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8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4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4호선 명장역이 도보권에 위치한 역세권으로 안락초등학교, 동신중학교, 동래고등학교 등도 주변에 있어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동래사적공원, 복천박물관, 장영실과학동산 등이 있어 생활 인프라도 쾌적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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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강원 원주시 단계주공아파트(이하 단계주공ㆍ재건축)가 사업시행 변경인가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 1월 28일 원주시는 단계주공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6조 및 동법 시행령 제49조 규정에 따라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원주시 서원대로 205(단계동) 일대 8만541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5개동 156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단지 인근에 북원초등학교, 평원중학교, 원주고등학교 등이 있어 좋은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롯데마트, AK프라자, 원주세브란스병원 등도 주변에 위치해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무난하다.
한편, 단계주공은 2003년 조합설립인가, 2017년 2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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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성북구 돈암6구역(재개발)이 공동사업시행 건설업자 선정을 향한 두 번째 도전에 나섰다.
지난 1월 28일 돈암6구역 재개발 조합은 공동사업시행 건설업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9일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업체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3월 28일 오전 11시 현장설명회와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하고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 등을 겸유해야 한다.
또한 ▲현장설명회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하고 공동사업시행 입찰참여의향서를 제출한 업체 ▲입찰제안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입찰보증금 25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납부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돈암6구역은 2011년 11월 24일 정비구역 지정, 2014년 2월 26일 추진위구성승인, 2017년 7월 1일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및 설계자 선정, 2019년 7월 20일 조합 창립총회, 같은 해 9월 30일 조합설립인가(조합설립동의율 77.75%)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4호선 길음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이며 2025년 하반기에 개통될 예정인 동북선 종암사거리역(예칭)과도 가까워 교통망이 우수하다. 아울러 숭덕초등학교, 고명중학교, 계성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도 뛰어나며 북안산과 개운산 등이 인접해 자연환경도 쾌적하다.
한편, 이 사업은 성북구 동소문로35가길 43(돈암동) 일원 4만7050㎡에 지하 6층~지상 25층 규모의 공동주택 13개동 88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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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광주광역시 계림4구역(재개발)이 사업시행계획과 관리처분계획의 변경을 위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3일 계림4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손광국)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월 29일 오후 2시 광주열린교회에서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전체 조합원 과반수가 참여해 성원을 이뤘다.
이날 총회에 상정된 6개 안건은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조합 정관 변경(안) 의결의 건 ▲시공자 도급 공사비 변경(안) 의결의 건 ▲사업시행계획 변경(안) 의결의 건 ▲정비사업비 변경 의결의 건 ▲관리처분계획 변경(안) 결의 및 경미한 변경 사항 처리의 건 ▲2022년 임시총회비 예산안 의결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조합 관계자는 "최근 총회를 성황리에 마침에 따라 조합은 이달 중 관리처분계획 변경(안)과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신청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계림4구역은 광주 지하철 1호선 금남로4가역이 인근에 위치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계림초등학교, 북성중학교, 충장중학교, 광주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이마트, 롯데백화점, NC백화점, 천변공원, 전남대병원, 조선대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이곳은 2003년 12월 추진위구성승인, 2008년 4월 조합설립인가, 2015년 12월 사업시행인가, 2019년 4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한편, 이 사업은 광주 동구 계림동 125 일대 4만5765.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815가구(임대 70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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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전광역시 장대B구역(재개발)의 시공자 선정이 수의계약 방식으로 이뤄질 전망이다.
3일 장대B구역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이 지난 1월 28일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 결과, 현대건설만 참여해 유찰됐다.
조합 관계자는 "이번 입찰은 두 번째 입찰로 조합은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해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장대B구역은 대전 지하철 1호선 구암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유성초등학교, 장대중학교, 유성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홈플러스, 이마트, 유성선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대전 유성구 유성대로730번길 56(장대동) 일원 9만7213㎡에 건폐율 57.57%, 용적률 590.3%를 적용한 지하 4층~지상 49층 규모의 공동주택 9개동 2900가구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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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정부가 과도하게 상승한 주택가격 일부는 조정하고 규제 강화 기조는 유지할 계획이다.
지난 3일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제38차 부동산시장 점검 관계장관회의에서 "최근 주택 공급 확대, 심리 진정, 금리 추이, 글로벌 동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면 부동산시장 하향 안정세는 더 속도를 낼 전망이다"라며 "그동안 주택가격이 과도하게 상승했던 부분에 대한 일정 부분의 하향 조정 과정은 필요하다고 본다. 이 같은 방향 아래 규제 강화 기조는 계속 견지하겠다"라고 말했다.
홍 부총리는 "지난 1월 넷째 주 부동산시장에서 수도권 아파트가 2019년 8월 이후 2년 5개월 만에 매매가격 상승세를 멈추고 서울 아파트는 2020년 5월 이후 1년 8개월 만에 0.01% 감소해 하락세로 전환했다"라며 "매매시장에서는 서울특별시 0.01%, 대전광역시 0.01%, 대구광역시 0.08%, 세종특별자치시 0.19%가 각각 하락했고 지방자치단체 전국 조사 대상 176개 중 54개가 감소해 하락 수가 증가했다"라고 설명했다.
업계 일각에선 홍 부총리가 앞으로 주택가격 하락세가 더욱 빨라질 것으로 전망하면서 기존 부동산 정책을 흔들림 없이 유지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친 것으로 봤다.
아울러 홍 부총리는 "실거래는 지난해 12월 전국 아파트 거래 5가구 중 4가구가 이전 신고가 대비 하락했고 지난 1월에는 강남구, 서초구, 성동구 등 다수 지역에서 1억 원 이상 하락한 경우가 지속적으로 포착돼 체감의 폭이 더 확대됐다"라며 "민간 매수 우위 지수는 22주 연속 하락해 2008년 6월 이후 최장 기간 하락세를 보였다"라고 강조했다.
이 밖에도 홍 부총리는 "전세시장도 매매가격 하락, 매물 누적 등으로 지난달(1월) 넷째 주 수도권이 0.02% 하락했고 서울도 상승세를 종료했다"라며 "지난 1월 넷째 주 서울 전세시장은 보합을 보였지만 소수점 셋째 자리 기준으로는 0.002%가 감소해 하락세로 전환됐다"라고 짚었다.
이어 홍 부총리는 "갱신 계약 비중이 확대되고 신규 임차 수요는 감소하면서 강남구, 양천구 등 1000가구 이상 대단지를 중심으로 매물 소화 기간이 1개월을 상회하고 계약 체결을 위해 호가를 인위적으로 조정하는 사례도 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더불어 그는 "최근 한국개발연구원(KDI)이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 조사 결과와 한국은행 주택가격 전망 소비자동향지수(CSI)에 따르면 서울 거주자 과반수가 올해 주택가격 하락을 전망했다"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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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사하오성맨션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3일 사하오성맨션 소규모재건축 조합(조합장 임채문)에 따르면 조합이 지난 1월 21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진행한 현장설명회에 5개 사가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이에 조합은 오는 14일 오후 2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조합 관계자는 "현장설명회에 ▲한신공영 ▲중흥토건 ▲남광토건 ▲제일건설 ▲동원개발 등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져 기쁘다"라며 "입찰마감일에도 건설사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어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사하오성맨션 소규모재건축사업은 부산 지하철 1호선 당리역과 사하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뛰어나며 동매산, 괴정쌈지공원, 햇님공원, 에덴유원지 등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아울러 당리초등학교, 사남초등학교, 신평초등학교, 신남초등학교, 하남중학교, 대광발명과학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사하구 다대로 72(괴정동) 일대 948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30%, 용적률 239.97%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24층 규모의 공동주택 3개동 223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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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건설공사 불법 하도급 비리에 대한 처벌을 강화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한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송갑석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건설산업기본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1월 26일 대표발의 했다.
송 의원은 "현행 법령에 따르면 공사의 품질이나 시공의 능률을 높이기 위해 건설사업자가 다른 건설사업자에게 하도급과 재하도급을 제한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필요에 따라 시공 자격을 갖춘 건설사업자에게 하도급과 재하도급을 할 수 있도록 하며, 이를 위반할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그런데 재하도급 규정을 위반하더라도 벌칙규정이 상대적으로 약해 철거 및 건설공사 현장에서 비리가 발생할 수 있어 벌칙 규정을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따라서 송 의원은 "건설공사의 하도급을 위반한 자에게는 현행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서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벌칙을 강화해야 한다"며 "불법 하도급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 하려는 것"이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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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구광역시 서울중동(가로주택정비)이 시공자 선정을 마쳐 신속한 사업 진행이 가능해졌다.
최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서울중동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경진ㆍ이하 조합)은 지난 1월 9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조합원 과반수 참여로 성원을 이뤘으며 금호건설이 경쟁 건설사를 제치고 이곳의 시공자로 선정됐다.
이 사업은 대구 수성구 신천동로 216(중동) 일대 753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0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단지 인근에 대봉초등학교, 대구중학교, 황금중학교 등이 위치해 있으며 주변에 신천, 신천종합생활 체육광장, 이서공원 등이 있어 좋은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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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고양시 원당4구역(재개발)이 최근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지난 1월 28일 고양시는 원당4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동병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시행규칙 제10조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고양 덕양구 고양대로1407번길 45-17(성사동) 일원 6만201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7.11%, 용적률 258.73%를 적용한 지하 6층에서 지상 36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1개동 1236가구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7㎡ 7가구 ▲40㎡ 489가구 ▲47㎡ 262가구 ▲59㎡ 340가구 ▲85㎡ 138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3호선 원당역이 도보로 5분 거리에 위치한 역세권으로 주요 간선도로인 고양대로, 충장로가 가까워 서울 도심 등 타 지역으로의 편입이 용이하다. 여기에 인근에 성사초등학교, 원당중학교, 성사중학교, 성사고등학교, 능곡고등학교, 고양외국어고등학교가 있어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이외에도 세이브존, 이마트, 롯데마트, 명지병원 등이 주변에 위치해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무난하다.
한편, 원당4구역은 1995년 5월 조합설립인가, 2006년 12월 사업시행인가, 2018년 3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02-03 · 뉴스공유일 : 2022-02-03 · 배포회수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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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구광역시 신암10구역(재건축)이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간다.
지난 1월 28일 신암10구역 재건축 조합(조합장 서정수)은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7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업체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15일 오후 5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은 컨소시엄 참여가 불가하다.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에 따라 정비사업관리업에 등록된 업체여야 하며 현장설명회에 반드시 참석해야 한다. 또한 금품, 향응 또는 그 밖의 재산상 이익을 제공하거나 제공 의사를 표시해 처벌을 받았거나 입찰 또는 선정이 무효된 경우가 없어야 한다.
신암10구역은 2016년 3월 조합설립인가, 2018년 2월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KTX 동대구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있고 대구 지하철 1호선 큰고개역이 도보 10분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덕성초등학교, 신아중학교, 경신고등학교 등이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이마트, 코스트코, 파티마병원 등이 밀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동구 큰고개로 23(신암동) 일원 3만411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7.81%, 용적률 238.55%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15층 규모의 공동주택 13개동 82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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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영등포구 문래진주아파트(이하 문래진주)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해 발 빠른 행보를 보여 이목이 쏠린다.
3일 문래진주 재건축 조합(조합장 조중현)에 따르면 조합이 지난 1월 21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진행한 현장설명회에 9개 사가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이에 조합은 오는 3월 8일 오후 2시 현장설명회와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조합 관계자는 "현장설명회에 ▲포스코건설 ▲SK건설 ▲반도건설 ▲동양건설산업 ▲라인건설 ▲DL건설 ▲동우개발 ▲극동건설 ▲롯데건설 등의 참여가 이뤄져 기쁘다"라며 "입찰마감일에도 건설사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져 시공자 선정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문래진주 재건축사업은 지하철 2호선 도림천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영문초등학교, 문래초등학교, 선유중학교, 신도림고등학교 등이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디큐브시티, 홈플러스, 롯데마트, 이마트, 코스트코 등이 밀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한편, 이 사업은 영등포구 선유로9길 31(문래동5가) 일원 1만1188.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21층 규모의 공동주택 32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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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구광역시 반월당 사랑마을(가로주택정비)이 사업시행인가를 향해 발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지난 1월 25일 중구는 반월당 사랑마을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종권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 규정에 따라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대구 중구 중앙대로 332(남산동) 일대 348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66.67%, 용적률 759.3%를 적용한 지하 5층에서 지상 3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30가구, 오피스텔 70실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이곳은 대구 지하철 1ㆍ2호선 환승역인 반월당역과 1ㆍ3호선 환승역인 명덕역 사이에 위치한 더블 환승역세권으로 편리한 교통 여건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대구초등학교, 대구제일중학교, 경북대사대부설고등학교 등이 있어 교육환경이 무난하다.
또한 현대백화점, 동아백화점, 동성로로데오거리, 경북대학교병원 등도 가까운 거리에 있어 우수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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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강남구 개나리4차아파트(이하 개나리4차) 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을 향한 도전을 알렸다.
지난 3일 개나리4차 재건축 조합은 `강남센트럴아이파크` 입주 전 정밀안전점검 업무를 수행할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를 생략하고 오는 11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은 컨소시엄 참여가 불가하다.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 제9조에 따라 국토교통부 장관이 인정하는 건축 분야 정밀안전진단 교육을 이수한 후 정밀안전진단 업무를 실제로 수행한 기간이 2년 이상인 책임기술자를 보유해야 한다. 또한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 제28조에 따른 안전진단 전문 기관으로 공고일 기준 서울시ㆍ경기도 소재에 설립한 지 5년이 경과해야 한다.
개나리4차 재건축사업은 2002년 11월 조합설립인가, 2006년 7월 사업시행인가, 같은 해 11월 관리처분인가를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2호선 선릉역과 분당선 한티역이 인근에 있고 올림픽대로, 동부간선도로 등도 밀접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아울러 도성초등학교, 도곡초등학교, 도곡중학교, 역삼중학교, 진선여자중학교, 진선여자고등학교, 단국사대부속고등학교 등이 가깝게 위치해 학군이 뛰어나며 이마트, 롯데백화점, 세브란스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한편, 이 사업은 강남구 언주로 406(역삼동) 일원 2만4161.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49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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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남구 청담신동아아파트(이하 청담신동아ㆍ리모델링)가 시공자 선정을 마쳐 신속한 사업 진행이 가능해졌다.
최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청담신동아 리모델링주택조합(조합장 장영헌ㆍ이하 조합)은 지난 1월 27일 호텔 리베라 청담에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조합원 과반수 참여로 성원을 이뤘으며 롯데건설이 조합원들의 지지를 받아 이곳의 시공권을 확보했다.
롯데건설은 입주민을 위해서 특화된 설계를 제시하는 등 외관은 물론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을 제공한다는 계획으로 조합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으로 보인다.
이 사업은 강남구 학동로105길 30(청담동) 일대 3360.2㎡를 대상으로 한다. 청담신동아는 현재 지하 2층, 지상 14층 공동주택 106가구 규모의 단지로 리모델링사업을 통해 지하 5층에서 지상 20층에 이르는 121가구 규모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이곳은 지하철 7호선 청담역이 단지 인근에 위치한 곳으로 올림픽대로를 통해 주요 도심지로의 이동이 용이하며 봉은초, 봉은중, 경기고 등이 도보권에 위치해 있어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한강변 조망이 가능한 것은 물론 청수근린공원, 청담근린공원, 청담도로공원 등이 주변에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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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부천시 심곡본동 643-1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를 선정하기 위한 재도전에 나섰다.
지난 1월 27일 심곡본동 643-1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진구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4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같은 달(2월) 24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건설사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3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입찰등록 마감까지 조합이 정한 소정의 입찰서류 등을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부천시 경인로216번길 105(심곡본동) 일대 3571.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49.94%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1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0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부천역을 이용할 수 있는 곳으로 단지 인근에 부천남초등학교, 부천남중학교, 정명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주변에 성주산, 거마산, 부천둘레길탐방2코스 등이 가까워 친환경적인 생활을 영위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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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엄궁1구역 재개발사업이 최근 이주를 향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지난 1월 26일 사상구는 엄궁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인가 신청한 관리처분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4조 규정에 따라 인가ㆍ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사상구 낙동대로 760-2(엄궁동) 일원 7만808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5층에서 지상 36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3개동 177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29㎡ 100가구 ▲59A1㎡ 611가구 ▲59A2㎡ 107가구 ▲59B㎡ 182가구 ▲74A㎡ 117가구 ▲74B㎡ 82가구 ▲84A㎡ 319가구 ▲84B㎡ 140가구 ▲84C㎡ 52가구 ▲101A㎡ 33가구 ▲101B㎡ 34가구 등이다.
엄궁1구역은 단지 옆 바로 엄궁초가 위치해 있는 것은 물론 인근에 학진초, 엄궁중, 학장중 등이 있어 좋은 학군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롯데마트, 재래시장, 농산물도매시장, 이마트 등도 단지와 멀지 않은 곳에 자리 잡고 있어 생활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2007년 2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이곳은 2007년 4월 조합설립인가, 지난해 2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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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안 회원국과 중국 등 모두 15개 나라가 참여하는 세계 최대 자유무역협정인 역내 포괄적 경제동반자협정(RCEP, 알셉)이 2월 1일 발효됐다.
이른바 메가 FTA로 불리는 알셉(RCEP)은 일본도 협정국이어서 한일 간에 처음으로 FTA를 맺는 효과가 생겼다.
아세안 정상회의에서 구상된 역내 포괄적 경제동반자협정이 협상 개시 10년 만에 국내에서도 발효돼 우리나라의 경제영토가 더욱 확대되게 됐다.
중국 등 10개국은 지난달 1일 이미 발효됐고, 우리는 비준 지연으로 인해 한 달 늦게 발효됐다.
RCEP은 인도네시아 등 아세안 10개국과 호주와 한·중·일 등 모두 15개 나라가 참여하는 다자 무역협정으로, 인도는 중국과의 무역적자를 이유로 막판에 빠졌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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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전 세계 Wi-Fi 제품 시장 10년 연속 점유율 1위 글로벌 기업 티피링크(TP-Link)는 최신 Wi-Fi 6E를 지원하는 AXE5400 트라이 밴드 공유기 ‘Archer AXE75’와 Wi-Fi 6E 블루투스 5.2 PCIe 랜카드 ‘Archer TXE75E’를 1월 국내 최초로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티피링크 최초의 Wi-Fi 6E 제품으로, 세계 최초로 한국 시장에서 먼저 만나볼 수 있게 됐다.
Wi-Fi 6E는 2.4GHz와 5GHz 대역을 사용했던 기존 Wi-Fi에 새로운 주파수 대역인 6GHz가 추가된 것으로, 무선 인터넷 기술의 표준을 정의하는 Wi-Fi 얼라이언스에 의해 2020년 1월 발표한 차세대 Wi-Fi 규격이다. Wi-Fi 기반의 디바이스가 늘고 5GHz를 사용하는 유무선 공유기 역시 사용량이 많아지면서 부족하고 혼잡해진 주파수 채널에 대응하기 위해 등장했으며, 기존 Wi-Fi 6 (IEEE 802.11ax)에 6Hz 주파수 대역을 확장(Extended)해 다중 접속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고해상도 동영상 스트리밍과 초고속 무선 데이터 통신에 최적화된 Wi-Fi 환경을 구축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티피링크 AXE5400 트라이 밴드 Wi-Fi 6E 공유기 Archer AXE75는 6GHz 대역에서 2402Mbps, 5GHz 대역에서 2402Mbps, 2.4GHz 대역에서는 574Mbps를 지원해 통합 5400Mbps의 AXE5400 급 무선 속도로 중첩과 간섭 없이 더 넓은 대역폭과 더 낮은 지연 시간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바탕으로 증강현실(Augmented Reality, AR)과 가상현실(Virtual Reality, VR) 및 8K 스트리밍 등 미래 네트워크 환경에 최적화된 Wi-Fi 6E 성능을 제공하는 미래형 공유기이다.
Archer AXE75는 512MB의 고속 메모리와 함께 브로드컴(Broadcom)의 1.7GHz 쿼드코어 CPU가 적용됐다. 이를 통해 동시에 발생하는 방대한 데이터를 빠른 속도로 처리해 지연시간을 최소화하고 다양한 장치와 애플리케이션의 원활한 작동을 보장한다. 또한 내부의 발열과 외부 공기 유입에 유리한 Art Deco 스타일의 격자무늬로 마감된 디자인이 적용돼 고성능 칩세트와 대용량·장시간 사용의 발열에도 성능 저하 없이 안정적인 사용 환경을 제공한다.
더불어 1개의 기가비트 WAN 포트와 4개의 기가비트 LAN 포트 및 USB 3.0을 지원하는 포트까지 갖추고 있는 등 연결성과 확장성도 뛰어나다. 특히 USB 3.0 포트는 Tuxera USB 가속 모듈을 사용해 최대 2TB 대용량 저장소를 지원해 NAS와 같은 개인 클라우드 스토리지도 구축할 수 있다.
대용량 트래픽의 효율적인 처리와 안정적인 무선 연결성 또한 장점이다. 하나의 전송 스트림을 공유해 효율성을 높여주는 OFDMA (Orthogonal Frequency Division Multiple Access)와 여러 스트림을 사용해 동시에 여러 장치에 데이터를 전송하는 MU-MIMO (Multi User-Multi Input Multi Output) 기술을 지원해 수백 대 이상의 장치를 연결해도 지연 없는 안정적이고 빠른 무선 네트워크 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EasyMesh™’ 기술도 지원해 집안이나 사무실 전체에 Mesh 네트워크를 구성할 수 있어 안정적이고 매끄러운 무선 환경을 구축할 수 있다.
광범위한 무선 범위도 장점. 고전력 FEM과 6개의 5dBi 하이 게인 고성능 안테나는 물론, 장치가 멀리 떨어져 있거나 전력이 부족하더라도 이를 감지하고 신호 강도를 집중시켜 주는 ‘빔포밍’ 기술을 지원하는 등 집안과 사무실 전체에 걸친 넓은 범위에서 안정적인 무선 커버리지를 제공한다.
강력하고 스마트한 보안성도 갖췄다. 더욱 안전하고 개인화된 암호화를 통해 해커들의 공격을 방지하고 피해를 최소화하는 최신 무선 보안 프로토콜 WPA3는 물론, 최신 사이버 위협으로부터 네트워크를 보호할 수 있는 티피링크만의 프리미엄 보안 서비스 ‘HomeShield™’도 제공된다. 독일의 바이러스 백신 기술기업 AVIRA®와의 협업으로 서비스되는 HomeShield™는 데이터 유출과 악성 URL을 차단해 가족 구성원 프로필을 통한 콘텐츠 필터링 및 사용 시간 설정과 데이터 요구가 많은 장치의 우선순위 지정 및 DDoS와 포트 침입으로부터 연결된 모든 클라이언트를 보호해 데이터와 개인 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한다.
이 외에도 Archer AXE75는 직관적인 인터페이스와 함께 안드로이드와 iOS 기기에서 빠르게 공유기를 설치하고 손쉽게 네트워크를 관리할 수 있는 TP-Link 테더(Tether) 앱이 제공되며, 버튼을 누르는 것만으로 간편하게 무선 연결과 무선 보안 암호화를 설정해 주는 WPS 버튼도 지원된다.
한편 함께 선보이는 Wi-Fi 6E 블루투스 5.2 PCIe 랜카드 Archer TXE75E는 Archer AXE75와의 완벽한 궁합을 제공하는 국내 최초의 Wi-Fi 6E 데스크톱 무선 랜카드이다. 갤럭시 S21/울트라, 갤럭시 Z 폴드3, 아이폰 13/14 등 Wi-Fi 6E를 지원하는 스마트폰과도 최적의 사용성을 제공한다.
기존 5GHz (2402Mbps)와 2.4GHz (574Mbps)는 물론 새로운 확장 주파수 6GHz (2402Mbps) 대역까지 사용할 수 있는 통합 5400Mbps의 AXE5400 급 무선 속도를 지원하는 랜카드로 증강현실(AR)과 가상현실(VR), 8K 스트리밍 등 미래 네트워크 환경에 최적화된 Wi-Fi 6E 무선 네트워크 환경을 구축할 수 있다. PCI-Express 2.1 인터페이스를 갖춰 데스크톱에 손쉽게 설치할 수 있으며, 대용량 트래픽의 효율적인 처리와 관리를 위한 OFDMA & MU-MIMO 기술도 지원해 안정적인 초고속 네트워크 환경을 제공한다.
더불어 더욱 빠른 전송 속도와 넓어진 전송 영역을 제공하는 최신 블루투스 v5.2도 완벽히 지원한다. 이를 통해 블루투스 기반의 무선 기기들과 연동해 편리하고 안정적인 무선 환경을 즐길 수 있다.
Archer TXE75E는 최적의 신호 송수신을 위해 설계된 2개의 고성능 전 방향 안테나가 적용돼 방향성에 대한 걱정 없이 넓은 영역에서 안정적인 무선 연결을 지원한다. 또한 한층 강화된 보안 성능을 제공하는 WPA3 보안 기술로 사용자의 네트워크 환경을 안전하게 보호한다.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Wi-Fi 6E 지원 블루투스 5.2 PCIe 랜카드 Archer TXE75E는 1월 27일(목) 공식 판매를 시작해 유명 온라인몰에서 즉시 구매할 수 있다. 한편, 국내 최초의 Wi-Fi 6E 기반 AXE5400 트라이 밴드 공유기 Archer AXE75는 10%의 할인 혜택과 함께 1월 27일(목)부터 예약 판매를 시작한다. 제품 및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티피링크 공식몰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뉴스등록일 : 2022-02-01 · 뉴스공유일 : 2022-02-11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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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호랑이해 설을 기념해 26일부터 혼설족들을 위한 호호(虎好)명절도시락과 호호(虎好)만둣국 2종을 선보이며, 연휴 기간 문을 닫는 식당의 역할을 대신한다고 밝혔다.
GS25의 명절 도시락 매출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귀성 인구가 줄며, 지난해 설 명절 도시락은 직전년 대비 62% 늘었고, 이번 도시락 2종도 이 같은 트렌드를 반영해 가까운 GS25에서 알차게 설 명절 음식을 즐길 수 있도록 풍성하게 기획됐다.
호호명절도시락에는 흑미밥·삼색전·소불고기·떡갈비·나물 등 총 10종의 대표 명절 음식에 구절판 형태의 도시락 용기가 쓰여, 명절 분위기를 제대로 낼 수 있게 했다. 가격은 6900원이다.
호호떡만둣국은 GS25에서 매년 설을 전후해 만두류와 떡국류 매출이 평소 대비 165% 증가한 데이터와 설 명절 음식 선호도 고객 조사 분석을 통해 기획됐고, 큼지막한 고기 왕만두 3개·조랭이떡·계란지단 등 400그램(g)의 든든한 한 끼 구성으로 출시됐다. 가격은 4500원이다.
GS25는 2월 4일까지 명절도시락 2종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미니 쌀약과나 비락식혜 중 1개를 증정하고, GS리테일의 모바일 앱(더팝)에서는 스탬프 응모 행사를 통해 우월한돈세트 등의 경품을 총 1020명에게 랜덤으로 증정하는 행사도 진행한다.
또한 GS25의 지난해 설 연휴 기간 중 상품 매출은 직전 달 동기 대비 △예약 도시락 230% △안전상비약품 146% △반려동물 용품 115% △전통주 97% △현금인출기 이용 78% △반값 택배 접수 46% 등 각각 많이 증가해, 매년 명절 기간에 식당 역할뿐만 아니라 은행·약국 등 다양한 생활 편의 플랫폼 역할을 하고 있다.
유영준 GS리테일 프레시푸드팀 구매담당자(MD)는 “호랑이해 설을 맞이해 혼설족을 위한 식당 역할뿐만 아니라 안전 상비 약품의 구비, 현금인출기(ATM) 점검을 사전에 마쳐 연휴에도 지역 사회의 응급 구호와 긴급 금융 서비스 플랫폼 역할을 하는 사회적 기능을 차질 없이 수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뉴스등록일 : 2022-02-01 · 뉴스공유일 : 2022-02-11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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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전선은 인도네시아 전력 케이블 공장(LSAGI)을 준공했다고 26일 밝혔다.
LS전선은 2020년 9월 자카르타시 인근 아르타 산업 단지 6만4000m²(1만9360평) 부지에 공장을 착공했다. LSAGI는 전력 송·배전용 가공 전선과 빌딩, 플랜트용 저압(LV) 전선 등을 주로 생산한다.
인도네시아는 전력 인프라 구축과 건설 경기가 활발한 아세안 최대 전선 시장 가운데 하나다. 회사 측은 인도네시아가 수도 이전과 한국 기업의 진출 등으로 코로나 이후 전선 시장이 빠른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보고 있다.
LS전선은 전선 업계에서 나라마다 자국 업체를 보호하는 정책이 강화되고 있다며 LS전선은 해외 사업장별 현지 시장에 맞춘 신사업을 추진하고 독자적 사업 역량을 높이는 전략으로 대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LSAGI는 LS전선과 인도네시아 10위권 대기업인 아르타 그라하 그룹(Artha Graha Network, 이하 AG그룹)의 합작 법인이다. LS전선은 AG 그룹의 은행, 호텔, 건설·리조트 등의 현지 사업 경험과 영업 네트워크 등을 활용해 시장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LS전선은 인도네시아 공장 준공으로 미국, 폴란드, 베트남, 중국 등 해외에 총 12개 생산 법인을 운영하게 됐다.
뉴스등록일 : 2022-02-01 · 뉴스공유일 : 2022-02-11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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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일회용 컵 보증금 제도가 시행 전부터 부정적인 인식이 커지고 있어 그 배경에 이목이 쏠린다.
지난 24일 환경부는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촉진에 관한 법률 시행령」 등 3개 자원 순환 분야 하위 법령 일부 개정안을 이달 25일부터 40일간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오는 6월 10일부터 일회용 컵 보증금 제도 적용 대상 매장은 소비자가 음료를 일회용 컵에 담아 구매할 때 보증금 300원을 받고 해당 컵을 음료를 구매한 매장이나 다른 매장(다른 프랜차이즈 매장 포함)에 돌려주면 보증금 300원을 돌려줘야 한다. 회수율을 높이기 위해 구매한 매장뿐만 아니라 보증금 제도가 적용되는 다른 매장에 반납해도 돌려받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길거리에 방치된 일회용 컵을 주워서 매장에 돌려주는 경우도 보증금을 반환받을 수 있다.
일회용 컵 보증금 제도가 적용되는 매장은 전국 매장 수가 100개 이상인 매장으로 ▲이디야 ▲스타벅스 ▲투썸플레이스 ▲던킨도너츠 ▲파리바게뜨 ▲뚜레쥬르 ▲롯데리아 ▲맘스터치 ▲맥도날드 ▲버거킹 ▲배스킨라빈스 ▲설빙 ▲공차 ▲스무디킹 ▲쥬씨 등이 이에 해당한다.
정부는 컵의 반납과 보관 등을 편리하게 할 수 있도록 일회용 컵의 표준 규격을 지정할 예정이다. 플라스틱 컵은 투명한 패트 재질로 인쇄를 금지하고 종이컵은 내부 코팅을 허용하고 표면 인쇄는 최소화할 계획이다.
그러나 일회용 컵 보증금 제도가 적용되는 프랜차이즈 가맹점주들은 업체마다 각기 다른 용량의 음료를 제공하고 있어 혼선이 빚어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현실에 맞지 않는 제도를 정부가 밀어붙이고 있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무인화 기기가 아닌 직원들을 통해 반납이 이뤄지면 영업에 방해가 될 가능성이 크다는 지적도 나왔다. 제품을 판매해야 하는 매장 직원이 판매하지도 않는 다른 업체 일회용 컵 반납 업무를 해야 하기 때문이다.
또 프랜차이즈 업체에서 판매되는 음료 대부분은 휘핑크림 등이 사용돼 회수 후 세척이 필요하다는 문제도 제기됐다. 일회용 컵 보증금 제도 시행으로 일회용 컵 세척 및 관리에 필요한 추가적인 인력이 필요할 수 있다는 뜻이다.
일회용 컵 세척을 위해 수도세, 세제 값, 인건비 등을 정부가 어떻게 지원할지는 이번 제도 내용에 빠진 점도 문제다. 제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자영업자에 대한 보상은 없고 희생만 강요하고 있는 셈이다.
한 프랜차이즈 가맹점 업주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으로 인한 불경기와 방역 패스에 이어 일회용 컵 보증금 제도 시행을 강요당하고 있다"라며 "정부가 계속 자영업자들에게 현실에 맞지 않는 제도를 밀어붙이고 있다. 일회용 컵 보증금 제도가 시행될 경우 유동 인구 많은 번화가에 위치한 업체는 보증금 반환 컵이 버려지는 쓰레기장이 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시민들도 커피값 인상과 더불어 일회용 컵 보증금 제도가 시행된다면 부담스럽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게다가 코로나19 영향으로 텀블러 사용이 제한되는 카페들도 있어 일회용 컵 보증금 제도 시행은 시기 상조라는 지적도 나왔다.
공병 제도 시행 결과만 살펴봐도 제조 업체는 많은 도움을 받았지만 실제 병 제품 구매는 대형마트에서 이뤄지고 반납은 소매업에서 하는 일명 `공병 쏠림 현상`이 나타났다. 일회용 컵 보증금 제도에서도 같은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이처럼 일회용 컵 보증금 제도가 시행도 하기 전에 부정적인 인식이 커지고 있지만 정부는 이를 보완하기 위한 움직임을 보이지 않고 있다. 이 같은 정부의 행보는 자영업자와 시민들에게 책임을 떠밀고 있는 격이 아닐까.
정부가 서민들과 자영업자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보완 대책을 발 빠르게 마련하는 건 어떨까. 정부가 점차 다가오는 일회용 컵 보증금 제도 시행에 대비해 지원을 확대해 관련 문제를 제대로 대처하길 바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01-29 · 뉴스공유일 : 2022-01-29 · 배포회수 :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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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최근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가 서울 용산구 효창공원앞역 인근을 포함한 11곳을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이하 도심복합사업) 8차 후보지로 선정했다.
지난 26일 국토부는 `공공주도 3080+, 대도시권 주택 공급 획기적 확대 방안(2ㆍ4 대책)`에서 제시한 도심복합사업 8차 후보지로 11곳을 발표했다.
먼저 서울에는 ▲노원구 수락산역 인근 698가구 ▲구로구 대림역 인근 1610가구 ▲강동구 고덕역 인근 400가구 ▲중랑구 상봉역 인근 512가구 ▲관악구 봉천역 서측 287가구 ▲봉천역 동측 305가구 ▲강북구 번동중학교 인근 293가구 ▲광진구 중곡역 인근 582가구 ▲용산구 효창공원앞역 인근 2483가구 등 9곳에 7170가구가 들어선다. 경기 수원시에는 고색역 인근 2294가구, 권선131-1구역 695가구 등 2곳에 2989가구가 공급될 전망이다.
도심복합사업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 공공기관이 주도해 역세권과 저층 주거지, 준공업지역 등 도심 내 노후 지역을 고밀 개발해 신축 주택을 공급하는 사업으로 용도지역ㆍ용적률 상향 등 각종 규제를 완화해 주는 혜택이 주어진다.
이 중 주택 공급 규모가 가장 큰 효창공원앞역 인근은 2013년 정비구역에서 해제된 뒤 역세권사업을 추진하다가 여러 이유로 사업이 장기간 정체된 곳이다. 이곳은 도심복합사업을 통해 2483가구 규모의 주거 단지를 갖춘 용산구의 새로운 거점으로 개발될 계획이다.
사업 면적이 가장 넓은 고색역 인근은 고도제한지구에 해당돼 낮은 사업성 등을 이유로 2017년 정비구역에서 해제된 뒤 사업이 좀처럼 진전되지 못했다. 이곳은 도심복합사업을 통해 2294가구 규모의 주거 단지가 조성되고 생활 사회간접자본(SOC)이 건설될 예정이다.
수락산역 인근은 태릉골프장 사업계획 변경에 따라 대체 부지로 발굴됐다. 나머지 8곳은 당정 주택 공급 태스크포스(TF)에서 지난해 10월 발표한 곳으로 지방자치단체 협의를 거쳐 후보지로 확정됐다.
국토부에 따르면 도심복합사업에 따라 지구 지정을 완료한 7곳은 민간재개발 보다 약 30% 이상 분담금이 감소했다. 분담금 등을 부담하기 어려운 토지주에게는 우선 분양가의 50%만 부담(시세 25~35% 수준) 해도 소유권 취득이 가능한 공유형 주택과 최초 분양가액을 20~30년간 분할 납부해 소유 지분을 취득하는 지분적립형 주택 등 공공자가 주택도 공급한다. 아울러 기존 세입자는 공사 기간 LH가 보유한 인근 공공임대주택으로 이주했다가 사업이 완료된 이후 우선 입주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토지주의 재산권 제한을 최소화하기 위해 사업 기간을 15년에서 5년으로 변경해 10년 이상 단축했고 토지주에게 우선 공급되는 주택은 사업이 완료된 이후에는 전매 제한을 받지 않도록 했다.
국토부는 8차 후보지에 대해 지방자치단체 협의 등을 거쳐 세부 계획을 조속히 수립할 예정이다. 용적률 상향, 수익률 개선 등 사업 효과를 자세하게 안내하기 위한 주민설명회도 신속히 개최할 계획이다. 이번에 선정되지 않은 후보지에 대해서도 입지 요건, 사업성 등을 분석해 사업 추진 여부를 지속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다.
남영우 국토부 공공주택추진단장은 "주민들의 염원을 바탕으로 그동안 도심복합사업을 신속하게 진행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신규 후보지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구 지정 등 후속 절차도 차질 없이 진행하고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제도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적극적으로 검토해 많은 주민이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01-28 · 뉴스공유일 : 2022-01-29 · 배포회수 :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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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동작구 노량진4구역(재개발)이 정기총회 개최를 위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지난 27일 노량진4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오형진)은 정기총회 홍보인력 채용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31일까지 접수를 받는다. 이 공고를 통해 선정된 홍보인력은 계약일부터 오는 2월 16일까지 정기총회 진행 및 서면결의서 징구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노량진4구역은 2009년 12월 10일 정비구역 지정, 2010년 6월 28일 추진위구성승인, 2015년 4월 2일 조합설립인가, 2018년 4월 30일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7호선 장승배기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노량진초등학교, 장승중학교, 영등포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또한 이마트, IFC몰, 여의도성모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동작구 노량진동 227-121 일원 4만512.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844가구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조합원 수는 374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01-28 · 뉴스공유일 : 2022-01-28 · 배포회수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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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남양주시 지금ㆍ도농2구역(재개발)이 최근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마쳤다.
지난 27일 남양주시는 지금ㆍ도농2구역 재개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남양주시 경춘로 361(다산동) 일원 624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498.29%, 건폐율 57.48%를 적용한 지하 4층~지상 33층 규모의 공동주택 2개동 194가구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47A㎡ 23가구 ▲47B㎡ 26가구 ▲59A㎡ 57가구 ▲59B㎡ 57가구 ▲67㎡ 31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지금ㆍ도농2구역은 지하철 경의중앙선 도농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미금초등학교, 동화중학교, 도농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또한 이마트, 롯데백화점, 한양대구리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곳은 2021년 12월 조합설립인가, 2015년 6월 사업시행인가, 2017년 11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01-28 · 뉴스공유일 : 2022-01-28 · 배포회수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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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효성동 상록삼익세림(이하 효성상록삼익세림) 소규모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을 향한 도전을 알렸다.
28일 효성상록삼익세림 소규모재건축 조합(조합장 김혜영)은 변호사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를 생략하고 오는 2월 8일 오후 3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컨소시엄 참여가 불가하다.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변호사법」에 따라 대한변호사협회에 등록된 변호 자격을 보유한 업체여야 한다.
효성상록삼익세림 소규모재건축사업은 꿈나무어린이공원, 쑥쑥어린이공원, 효성공원 등이 인근에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아울러 명현초등학교, 효성동초등학교, 명현중학교, 효성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계양구 봉오대로546번길 6(효성동) 일원 582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27층 규모의 공동주택 185가구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01-28 · 뉴스공유일 : 2022-01-28 · 배포회수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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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의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의 대유행이 본격화되면서 설 연휴를 코앞에 두고 초비상이다.
오늘(28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를 기준으로 국내 신규 확진자가 1만6000명을 넘어섰다. 전날 기록한 1만4515명을 가뿐히 넘어서며 하루만에 1581명이 증가한 셈이다. 그야말로 `급증세`라는 말이 절로 나올 정도로 확진자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기존 델타 변이보다 전파력이 2배 이상 강하다고 알려진 오미크론이 지난주부터 국내 우세종이 된 이후 하루 확진자는 연일 최다치를 경신하고 있다. 사실 이달 3일 전만해도 8570명이었지만 매일 매일 무서운 속도로 수치가 올라가면 이제는 1만 명을 넘어 어쩌면 2만 명까지도 넘볼 수 있는 우려스러운 수치를 기록하고 있는 것이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엄청난 신규 확진자 폭등세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는 위중증 환자나 사망자 증가세는 그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는 점이다. 물론 보통 2주나 3주 정도 시차를 두고 증상의 깊이가 정해지는 만큼 속단할 수 없는 상황이지만 당국의 대처 능력에 따라 심각한 상황으로까지는 이르지 않을 수 있다는 희망도 엿보인다.
하지만 상황이 좋아 보이지 않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당장 이번 주말부터 설 연휴가 시작되기 때문이다. 언제든지 지금의 오미크론 대확산은 시작에 불과할 수 있다는 뜻으로 매우 긴박한 상황이다. 사실 코로나19 이전에 설 연휴 때가 되면 대국민 이동이 시작됐고 많은 국민들이 가족들과 한데 모여 오순도순 이야기꽃을 피웠다. 이제는 당분간 추억으로 생각해야 할 과거로 코로나19를 어느 정도 벗어난 시점에서 기대할 수 있는 모습이다.
김부겸 국무총리 역시 설 연휴 시작을 하루 앞두고 "고향 방문 등 이동과 만남을 가급적 자제해 주실 것을 국민 여러분께 간곡히 요청드린다"면서 "내일부터 시작되는 설 연휴가 오미크론 유행의 크기를 결정짓는 변수가 될 것 같다"고 강조했다. 김 총리의 발언만 봐도 이번 설 연휴가 얼마나 중요한 시점인지 알 수 있다. 얼마나 대응을 잘 하느냐에 따라 우리의 일상회복은 앞당겨질 것이고, 그렇지 않다면 또 다시 수많은 손실을 감내해야 할 수도 있다.
벌써 코로나19가 세계를 강타한지 2년이 다 돼간다. 우리는 많은 희생을 겪었고 여전히 이 같은 상황은 진행 중이다. 당연한 말이지만 모두가 지쳤을 시점이다. 아니 이전부터 극심한 고통을 겪는 자영업자들은 잇몸으로 버티고 있다. 백신 접종률이 상당한 지금에도 여전히 상황은 좋지 않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자신의 안전을 위해, 서로의 건강을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한다. 이번 설 연휴를 앞두고 국민 모두가 힘을 합쳐 하나된 마음으로 오미크론 확산을 막아야 하며, 이를 기점으로 우리가 일생생활을 회복하는 계기가 됐으면 하는 바람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01-28 · 뉴스공유일 : 2022-01-28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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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부흥연립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를 선정하기 위한 재도전에 나섰다.
지난 26일 부흥연립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강문기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월 7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같은 달 28일 오후 4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로 최근 3년 도급순위 100위 이내 업체 ▲입찰보증금 20억 원을 입찰제안 3일전까지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 사업은 인천 부평구 부흥북로57번길 40-16(부평동) 일대 564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38.18%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18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6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이곳은 지하철 7호선 굴포천역을 이용할 수 있는 곳으로 개흥초등학교, 부평중학교, 부평고등학교 등이 가까워 좋은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부평신트리공원, 대월놀이공원, 반월놀이공원 등이 위치해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01-28 · 뉴스공유일 : 2022-01-28 · 배포회수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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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 김진원 기자] 경기 수원시 수원113-12구역(재개발)이 최근 관리처분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이달 20일 수원시는 수원113-1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원주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4조 및 제78조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3조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수원 권선구 오목천동 482-2 일대 4만475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22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930가구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71가구 ▲59A㎡ 222가구 ▲59B㎡ 174가구 ▲74㎡ 146가구 ▲84A㎡ 115가구 ▲84B㎡ 202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KTX 수원역이 4k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오목초등학교, 영신중학교, 영신여자고등학교, 한봄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이마트, 오목천공원, 수원병원 등이 위치해 있어 무난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한편, 수원113-12구역은 2010년 7월 조합설립인가, 2017년 12월 사업시행인가, 2018년 10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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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올해 전국 표준지 공시지가가 10.17% 올라 국민들의 세금 부담이 더욱 커질 전망이다.
지난 25일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2022년 전국 표준지 공시지가와 표준주택 공시가격을 확정했다. 확정 공시가격은 국토부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를 통해 열람할 수 있다.
올해 전국 표준지 공시지가는 전년 대비 10.17%, 표준주택 공시가격은 7.34%를 올릴 계획이다. 올해 공시가격은 지난해 12월 공시가격 발표 이후 소유주와 지방자치단체 의견 수렴 등을 거쳐 일부 조정됐지만 변동은 미미한 수준이다.
2022년 표준지 공시지가 상승폭은 지난해 10.35%보다 다소 낮아졌지만 2년 연속 10%대를 유지했다. 표준지 공시지가 현실화율은 71.4%로 지난해 68.4%보다 3%p 오른다. 정부가 `부동산 공시가격 현실화율 로드맵`에서 제시한 내년 목표치인 71.6%와 근접한 수준이다.
시ㆍ도별 표준지 공시지가 상승률은 서울이 11.21%로 가장 많이 올랐다. 이어 ▲세종특별자치시 10.77% ▲대구광역시 10.56% ▲부산광역시 10.41% ▲경기도 9.86% ▲제주특별자치도 9.84% ▲광주광역시 9.78% ▲대전광역시 9.28% 등의 순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표준지 공시지가는 서울이 11.35%로 나타났고 세종도 12.4%로 올해 전년 대비 소폭 하락했지만 경기, 제주, 울산, 경남, 충남 등은 지난해보다 더 많이 올랐다.
전국 표준주택 공시가격 상승률은 7.34%로 확정됐다. 2021년 말 발표인 7.36%보다 0.02%p가 낮아졌다. 지역별 표준주택 공시가격 상승률은 서울이 10.55%로 가장 많이 올랐고 이어 ▲부산 8.96% ▲제주 8.11% ▲대구 7.52% ▲광주 7.23% ▲경기 6.72% ▲세종 6.72% 순으로 집계됐다.
전국 표준지 공시지가와 표준주택 공시가격이 크게 오르면서 재산세와 건강보험료 등 국민들의 세금 부담이 증가할 가능성이 커지자 여당인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세금 부담 완화 방안을 마련 중이다. 이들은 재산세나 건강보험료 등을 줄일 수 있는 방안을 제도별로 검토해 오는 3월에 발표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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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노형욱ㆍ이하 국토부)가 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과 소규모주택정비사업 전반을 지원하기 위한 `소규모주택정비사업 통합지원센터(이하 소통센터)`를 개소했다.
이달 26일 국토부에 따르면 한국부동산원(원장 손태락)에 개소한 소통센터는 한국부동산원 본사(대구광역시)와 서울사무소에서 운영하며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의 사업성 분석, 조합(주민합의체) 구성, 사업인가 신청, 설계 및 착공, 국비 지원 등에 이르는 일련의 절차를 안내ㆍ지원한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먼저 업무 범위를 확대해 자율주택정비사업 뿐 아니라 가로주택정비사업, 소규모재건축 등 소규모주택정비사업 전반에 대한 안내를 진행한다.
그동안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은 사업규모가 작고 주민 개개인이 사업의 추진절차나 방식을 상세히 알기 어렵기 때문에 주민의 힘만으로는 사업을 원활히 추진하기에 한계가 있었다.
하지만 앞으로는 대구와 서울의 소통센터와 한국부동산원 지사를 통해 전국 어디에서나 조합설립인가와 사업시행인가 신청 등 소규모주택정비 절차와 제도에 관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지역주민 또는 지자체가 요청할 경우 소규모주택정비사업 수행을 위해 작성된 계획서 내용과 사업성 분석에 대한 검토도 지원한다.
특히 지난해 2월 4일 `3080+ 대도시권 주택공급대책`을 통해 도입된 `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 지정을 위해 지자체가 작성하는 관리계획의 수립 절차와 방법 등을 컨설팅하고, 관리지역 내 정비기반시설과 공동이용시설에 대한 설치비용도 지원한다.
국토부 관계자는 "소통센터에서는 소규모주택정비가 필요한 지역을 지속적으로 발굴ㆍ지원함으로써 소외되고 낙후된 지역이 없이 모든 국민이 쾌적하고 살기 좋은 동네에서 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도울 예정"이라고 말했다.
손태락 원장 역시 "소통센터에서 국민들이 더욱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소규모주택정비사업 관련 정보비대칭을 해소하고 다양한 채널을 통한 지원을 함으로써 노후 주거지의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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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 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대성주택(소규모재건축)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여정에 나섰다.
지난 26일 대성주택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용만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월 8일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3월 2일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예정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30억 원을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 사업은 부산 남구 동제당로 75(문현동) 일대 947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6층에서 지상 26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4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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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마포구 공덕1구역(재건축)이 최근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지난해 20일 마포구는 공덕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문경래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제1항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50조제9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에 따라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마포구 마포대로16길 20(공덕동) 일대 5만842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3.94%, 용적률 249.89%를 적용한 지상 22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10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60㎡ 이하 324가구 ▲60㎡ 초과~85㎡ 이하 650가구 ▲85㎡ 초과 127가구 등이다.
주요 변경 내용으로는 ▲정비계획 변경에 따른 배치계획 및 평면계획의 변경 ▲획지 변경 ▲건폐율 변경 ▲용적률 변경 ▲건축물 높이 변경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5ㆍ6호선, 경의중앙선, 공항철도가 지나는 공덕역과 지하철 5호선 애오개역이 모두 가까운 곳으로 시청, 광화문 등 도심 접근성도 좋으며 교육환경으로는 소의초등학교, 청파초등학교, 아현중학교, 환일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이마트, 현대백화점, 세브란스병원, 한강시민공원 등이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우수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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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용산구 한남3구역(재개발)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동력 마련에 나섰다.
지난 20일 한남3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조창원)은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8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업체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2월 8일 오전 10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현장설명회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받고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에 입찰서를 제출한 뒤 부속 서류를 입찰마감일까지 조합 사무실에 제출해야 한다. 또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에 따라 정비사업관리업에 등록된 업체여야 하며 공고일 기준 국세 및 지방세 체납 사실이 없어야 한다.
한남3구역은 2012년 9월 조합설립인가, 2018년 11월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6호선 이태원역이 약 600m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현대백화점, 순천향대서울병원 등이 밀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아울러 한남초등학교, 오산중학교, 오산고등학교 등이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용산구 이태원로 222-26(한남동) 일원 38만6395.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6층~지상 22층 규모의 공동주택 5816가구(임대 876가구 포함)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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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광주광역시 계림4구역(재개발)이 사업시행계획과 관리처분계획의 변경을 위해 총회를 연다.
27일 계림4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손광국)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9일 오후 2시 광주열린교회에서 임시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6개 안건이 상정된다. ▲조합 정관 변경(안) 의결의 건 ▲시공자 도급 공사비 변경(안) 의결의 건 ▲사업시행계획 변경(안) 의결의 건 ▲정비사업비 변경 의결의 건 ▲관리처분계획 변경(안) 결의 및 경미한 변경 사항 처리의 건 ▲2022년 임시총회비 예산안 의결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계림4구역은 광주 지하철 1호선 금남로4가역이 인근에 위치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계림초등학교, 북성중학교, 충장중학교, 광주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이마트, 롯데백화점, NC백화점, 천변공원, 전남대병원, 조선대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이곳은 2003년 12월 추진위구성승인, 2008년 4월 조합설립인가, 2015년 12월 사업시행인가, 2019년 4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한편, 이 사업은 광주 동구 계림동 125 일대 4만5765.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815가구(임대 70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01-27 · 뉴스공유일 : 2022-01-27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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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충북 청주시 사직1구역(재개발)이 관리처분인가 신청을 향해 발 빠른 행보를 보여 이목이 쏠린다.
27일 사직1구역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22일 오후 2시 그랜드플라자 청주호텔에서 관리처분계획 수립을 위한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전체 조합원 과반수가 참여해 성원을 이뤘다.
이날 총회에 상정된 12개 안건은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조합 기 수행 업무 추인의 건 ▲조합 정관 개정(안) 승인의 건 ▲관리처분계획(안) 승인 및 신청의 건 ▲금융기관(이주비, 사업비, 중도금 등) 선정 및 계약 체결 대의원회 위임의 건 ▲정비사업비 변경(안) 승인의 건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 이자율 및 상환 방법 의결의 건 ▲일반분양 보증을 위한 약정서 체결의 건 ▲관리처분계획(안) 위임에 관한 의결의 건 ▲이주비 및 주거이전비 지급 관련 대의원회 위임의 건 ▲이주 촉진을 위한 명도 등 소송 제기의 건 ▲현금청산대상자 협의 매수 등 관련 사항 이사회 위임의 건 ▲2022년 관리처분계획 수립을 위한 임시총회 예산안 수립 및 교통비 지급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조합 관계자는 "이번 총회를 성황리에 마침에 따라 조합은 이번 주 중에 관리처분인가를 신청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사직1구역은 2008년 12월 조합설립인가, 2021년 1월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흥덕초등학교, 청주중학교, 대성고등학교 등이 인근에 있어 교육환경이 뛰어나다. 아울러 홈플러스, 롯데영플라자, 청주의료원 등이 밀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한편, 이 사업은 청주 서원구 호국로162번길 22(사직동) 일원 12만5804.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공동주택 약 248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01-27 · 뉴스공유일 : 2022-01-27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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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구광역시 제림은마아파트(이하 제림은마)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신속한 사업 진행을 위해 파트너를 모집한다.
지난 26일 제림은마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다음 달(2월) 7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2월 28일 오후 4시 현장설명회와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석하고 싶은 건설사는 현장설명회에 참석하고 입찰마감일까지 입찰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또한 입찰보증금 10억 원을 조합이 지정하는 계좌로 다음 달(2월) 25일 오후 4시까지 납부해야 한다.
제림은마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대구 지하철 3호선 태전역과 구암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태복산, 샛별어린이공원, 태전공원 등이 밀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아울러 태현초등학교, 태전초등학교 강북고등학교, 양송여자고등학교 대구과학대학교 등이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북구 태전로 51(태전동) 일원 839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18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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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전ㆍ월세난 해결을 위한 세대구분형 공동주택사업 추진 시, 주차공간을 확보하도록 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주차장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25일 대표발의 했다.
우 의원은 "최근 전ㆍ월세난의 확대와 1~2인 가구 증가에 따라 소형임대주택에 대한 수요는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소형임대주택의 공급을 확대하고 1~2인 가구의 전ㆍ월세난을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 기존 공동주택을 개조해 소형임대주택으로 원활하게 분리ㆍ공급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이와 같은 사업 추진에 따라 분리세대가 증가함에 따라 주차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이다"라고 짚었다.
그는 "현행법은 택지개발사업, 산업단지개발사업, 도시재개발사업, 도시철도건설사업 및 그 밖에 단지 조성 등을 목적으로 하는 사업(이하 단지조성사업)을 시행하는 경우에 일정 규모 이상의 노외주차장을 설치하도록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우 의원은 "일정 규모 이상의 노외주차장을 설치해야 하는 단지조성사업에 `세대구분형 공동주택사업`을 포함하도록 해야 한다"면서 "향후 세대구분형 공동주택사업 추진 시에 주차공간을 원활히 확보할 수 있도록 하려는 것이다"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01-27 · 뉴스공유일 : 2022-01-27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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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송파구 신천동 미성타운아파트(이하 신천미성)-크로바맨션(재건축)이 최근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지난 20일 송파구는 신천미성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유동선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 규정에 의해 인가하고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에 따라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송파구 신천동 17-6 일대 7만5684.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2.25%, 용적률 299.56%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3개동 185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지하철 2호선, 8호선 잠실역과 8호선 몽촌토성역이 양쪽에 위치한 초역세권 단지로 교육시설로는 잠실초등학교, 잠현초등학교, 잠실중학교, 방이중학교, 잠실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홈플러스, 롯데마트, 롯데타워, 아산병원 등이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좋다.
한편, 이곳은 2005년 12월 15일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이후 2014년 7월 15일 조합설립인가, 2017년 7월 28일 사업시행인가, 2018년 7월 5일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01-27 · 뉴스공유일 : 2022-01-27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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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수원시 장미5차아파트(이하 장미5차ㆍ가로주택정비)가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24일 장미5차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정윤순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설계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월 3일 오후 1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수원 장안구 덕영대로417번길 59(율전동) 일대 525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1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개동 14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단지 인근에 지하철 1호선 성균관대역이 위치한 곳으로 주변에 상률초등학교, 율전초등학교, 율전중학교, 영생고등학교가 있어 무난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01-27 · 뉴스공유일 : 2022-01-27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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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현대산업개발이 경기 안양시 관양현대(재건축)에서 신용카드 사용과 상품권 배포 등 금품ㆍ향응 제공으로 입방아에 오른 뒤 서울 노원구 월계동신(재건축)에선 들러리 입찰을 진행하면서 참여했다는 의혹을 사고 있다.
전문가 "월계동신 시공권 경쟁은 현대산업개발이 들러리 세워 `2파전` 의혹"
서울 노원구 월계동신 재건축사업은 노원구 석계로5길 35(월계동) 일대 4만388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4층~지상 25층 공동주택 14개동 107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월계동신 재건축 조합에 따르면 조합이 지난 24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 결과, 2개 사가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조합 관계자는 "입찰마감에 현대산업개발과 경쟁사 A가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라며 "아직 구체적인 일정이 정해지지 않았지만, 조합은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해 최종 한곳을 시공자로 선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유관 업계에선 현대산업개발이 들러리 입찰을 진행하고 있다고 의혹을 제기했다. 한 재건축 전문가는 "`추풍낙엽`이란 말처럼 현대산업개발의 악재가 이어지고 있어 유관 업계의 눈과 귀가 모두 집중되고 있다"면서 "관양현대에서 ▲금품ㆍ향응 악재 ▲부산광역시 조합원 투어 악재 등에 대해 해명하지 않았다"고 꼬집었다.
앞서 월계동신 구역에서는 시공자 선정과 관련해 우려의 목소리가 쏟아져 나온 바 있다. 조합 측은 2번의 붕괴사고 이후 현대산업개발의 주택 품질과 안전관리 능력에 대한 조합원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고 불만을 제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조합원들이 재건축 이후 시세 차익에 대한 관심과 기대감이 큰 만큼 건립 후 시세 악영향을 고려해야 한다는 점에서 입찰을 제한하자는 의견도 나온 것으로 파악됐다.
당초 현대산업개발은 "광운대역세권개발사업과 연계해 사업을 진행하겠다"고 강조하고 조합원들도 참여하라고 했으나 분위기가 반전된 것이다. 일부 조합원들은 현대산업개발이 단독 참여해 유찰되면 수의계약 방식을 진행할까 노심초사했다.
이에 현대산업개발은 수의계약 우려 목소리를 대비했으나 경쟁하는 A사가 입찰에 참여하면서 안도의 한숨을 쉬는 분위기다. 다만 `현대산업개발 보이콧`으로 인한 걱정 끝에 입찰이 성사됐으나 `들러리를 내세운 바지 입찰`이란 주장도 나오면서 시공자선정총회 성원을 두고 불협화음이 예고된다.
이번 입찰에 대해 현대산업개발은 공정하고 절차에 맞는 시공자 선정 과정을 진행하고 있으며 절대 들러리를 세워서 2파전을 하는 것이 아니라는 주장을 펼치는 것으로 파악됐다.
업계 일각에선 현대산업개발이 동북권 시공권 확보에 난항이 이어지고 `아이파크 브랜드타운` 조성계획에도 차질을 빚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다양한 단지의 주민들이 현대산업개발의 참여를 반대하는 의사를 표현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2021년 말께 재건축 예비안전진단을 통과한 노원구 월계시영 재건축(미륭ㆍ미성ㆍ삼호3차)에서도 비슷한 분위기를 조성했다. 이 단지는 3930가구 규모로 동북권 최대 재건축으로 거론된다. 현대산업개발이 바로 해당 재건축사업을 수주하기 위해 구상 중인 것으로 알려졌는데 주민들 사이에서 벌써 현대산업개발 입찰을 제한하면 안 되냐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고 들려온다.
대형 건설사 관계자는 "도시정비사업에서 종종 들러리 입찰이 일어나는 건 사실이다. 암묵적으로 일어나는 거지만 누가 봐도 중견 건설사와 현대산업개발의 경쟁이 경쟁이라고 보는 이는 없다"면서 "광주광역시 `화정아이파크` 외벽 붕괴 사태 등 이목이 몰리는 상황에서 들러리 입찰 의혹까지 2~3중고에 빠지게 되는 것 같아 동종 회사에서 일하는 사람으로 안타깝다"라고 귀띔했다.
또 `화정아이파크` 외벽 붕괴 등 부실공사 논란으로 창사 이래 최대 위기를 맞은 현대산업개발이 재건축 시공자 선정 관련 각종 불법 행위 의혹에 휩싸인 데 더해 여행 로비ㆍ금품까지 뿌렸다는 제보도 나왔다.
현대산업개발, 시공사 선정 `매표행위`?
소식통 등에 따르면 이달 25일 관양현대 재건축 조합과 청소년ㆍ청년모임 소속 30여 명은 안양시청 앞에서 현대산업개발 퇴출 촉구 집회를 열고 회사를 규탄하는 성명까지 발표했다.
관양현대 재건축 조합은 지난해 12월 24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마감을 했다. 이번 입찰에 참여한 건설사는 접수한 순서로 ▲롯데건설 ▲현대산업개발 2개 사로 파악됐다.
이 사업은 안양 동안구 관평로 333(관양동) 일대 6만2557㎡를 대상으로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32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5개동 130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건설할 계획이다.
해당 모임 관계자는 "현대산업개발이 관양현대 시공권을 수주하기 위해 조합원들을 현혹하고 금품ㆍ향응을 제공한 것을 확인했다"고 주장했다. 이들이 익명의 조합원에게 접수한 사실확인서에 따르면 현대산업개발 담당자는 조합원에게 `100만 원 한도의 신용카드`를 줬고, 카드를 미사용한 해당 조합원은 이후 100만 원 상품권까지 다시 받았다.
업계 전문가는 "현대산업개발 측에서 조합원들에게 ▲상품권 ▲고가의 명품 브랜드 스카프 등을 제공하려 했다는 의혹이 제기되는 상황"이라면서 "주민들은 금품을 받는 대신 현대산업개발에게 오는 2월 4~5일께 시공자 선정을 위한 투표 이후 인증하는 사진을 줘야 한다는 이야기가 돌고 있다"고 명시했다.
관양현대의 일부 조합원들은 현대산업개발을 믿어서도 안 되고 시공자 선정에 참여해서는 안 된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현대산업개발이 사업지 수주 활동을 중단하고 광주 사고 수습에 총력을 다해야 한다는 설명도 이어졌다.
네이버와 다음 등 포털에 `안양 관양현대`, `현대산업개발` 단어들을 검색해 보면 온통 현대산업개발 구설수들이 검색된다.
가장 많은 이슈는 `관양현대에서 말 바꾸기 의혹`이다. 각종 보도에 따르면 현대산업개발의 도급계약서 제4조제2항에 "갑 또는 갑의 조합원이 직접 조달하는 것을 원칙" 또한 제41조제1항에서 "갑과 을의 조합원이 협의해 갑의 조합원이 직접 이주비를 금융기관으로부터 차입하기로 한다"라고 된 내용이 나온다.
한 조합원은 "현대산업개발이 시공하는 도내 아이파크 주민들 모두 브랜드 가치 저하와 집값 하락 등을 우려하고 있다"면서 "현대산업개발을 시공자로 선정한 뒤 광주 학동 참사가 있었기 때문에, 다양한 심의 과정에서 조합 집행부에서 현대산업개발을 걸러낼 수 있는 상황이지만 그렇지 못했다"라고 귀띔했다.
다른 조합원은 "공사장 붕괴 사고 이후 전체 아파트 조합원 900여 명 중 약 850명 이상이 현대산업개발 참여를 격렬하게 반대한다"면서 "우리 구역 외에도 현대산업개발 참여에 대해 우려하고 있다. 경쟁사가 시공하길 원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고 전했다.
아울러 조합원들이 현대산업개발이 알리는 `현대 아이파크`를 현대건설 `힐스테이트`와 같은 회사로 오인하고 있어 시공자 수주 관련 현수막을 주의 깊게 봐야 한다는 메시지가 늘고 있다.
한 재건축 전문가는 "현대산업개발은 관양현대 시공권을 위해 회사 이름을 `현대산업개발`이 아닌 `현대 아이파크`로 홍보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현대산업개발은 `아이파크`를 보유하고 있으며 2018년께 `HDC현대산업개발`로 변경한 바 있다"라며 "그러나 정작 현장에서는 `현대` 이름을 앞세워 ▲사업참여제안서 ▲주민설명회 ▲OS 활동 ▲단지 내 현수막 등을 통해 `현대 아이파크`라고 소개한다"고 꼬집었다.
조합원들 로비성 부산 관광 제공… 조합원에게 100만 원 상당 상품권 지급
관양현대 재건축 일부 조합원들은 혼탁한 수주전ㆍ과열 방지를 위해 「정비사업 계약업무 처리기준」과 조합의 입찰지침서를 위반할 경우 입찰 자격 박탈 등을 검토해야 한다는 주장에 힘을 싣고 있다. 특히 일부 건설사의 홍보전략을 두고 이곳 주민들은 엄격하고 단호하게 관련 법과 지침을 적용해야 한다고 토로했다.
그러나 지난해 말께부터 신년까지 현대산업개발에서 조합원들을 상대로 부산 해운대구 관광 투어를 벌이며 조합원들에게 금품ㆍ향응을 제공하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받고 있다. 본보에서는 관련 영상을 단독으로 입수했으며, 실제로 각종 식사 접대와 관광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합원들의 투어 일정표를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오전 8시 KTX 광명역 출발 ▲부산역 도착 후 대기 중인 리무진 차량을 이용해 `해운대아이파크` 특정 세대 방문 ▲다시 리무진 차량을 이용해 일식집(해운XX)으로 이동해 고가의 식사 진행 ▲이후 유람선 및 요트를 이용한 관광 진행 ▲부산역 이동해 오후 7~8시께 광명역 도착 ▲저녁식사 후 귀가 등을 골자로 하는 일정이었다.
한 업계 관계자는 "조합원들이 투어하면서 여기에 소요되는 KTX 왕복기차비용, 리무진버스, 점심식사 및 유람선 관람비용 모두 현대산업개발에서 조합원 접대를 목적으로 사용한 정황이 확인됐다"면서 "현대산업개발의 직원 수명이 함께 동행해 관광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귀띔했다.
한편, 로비 관광에 이어 금품ㆍ향응 제공 정황이 포착된 현대산업개발 측은 현재 광주 사고 관련 수습에 노력을 하고 있으며 구체적인 답변은 따로 하기 어렵다고 답한 것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01-27 · 뉴스공유일 : 2022-01-27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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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삼성전자가 MZ세대를 겨냥해 선보인 포터블 스크린 ‘더 프리스타일’을 27일 국내 시장에 공식 출시했다.
올해 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전자 전시회 ‘CES 2022’를 통해 첫 선을 보인 더 프리스타일은 1월 4일 북미를 시작으로 한국·중남미·동남아·유럽 등에서 순차적으로 예약 판매를 진행해 1만 대 이상을 판매한 바 있다.
삼성전자는 더 프리스타일 국내 출시를 맞아 2월 28일까지 론칭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내 구매 고객에게는 10만원 상당의 국내 OTT 서비스 ‘티빙’ 12개월 이용권과 22만원 상당의 전용 캐리어를 증정할 계획이다. 또한 공식 출시에 맞춰 삼성닷컴에서는 ‘더 프리스타일 플레이어’ 체험단 모집 이벤트를 2월 6일까지 진행한다.
더 프리스타일의 국내 출고가는 119만원이다.
뉴스등록일 : 2022-01-27 · 뉴스공유일 : 2022-02-11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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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세계가 인정한 프리미엄 전동공구 브랜드 밀워키(대표 박용범)는 빛이 부족한 야간 공사 현장이나 자동차 하부 정비 시 현장을 환하게 밝혀줄 수 있는 신제품 ‘M18 LED 프리미엄 스탠드 작업등(M18 HOSALC)’과 ‘M12 언더캐리지 라이트(M12 UCL)’를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트루뷰(TRUVIEW) 라이팅 기술이 적용된 이번 신제품 작업용 라이트 2종은 장시간 강력한 불빛을 선사한다. 트루뷰는 한층 향상된 고급 LED 기술과 광학 설계로 배터리 상황에 상관없이 일정한 불빛을 유지하는 것은 물론, 색온도를 최적화해 빛을 비추는 대상의 색상 및 디테일을 정확하게 표현하는 기술로 어두운 현장에서 더욱더 생산적인 작업 효율을 제공한다.
M18 LED 프리미엄 스탠드 작업등은 삼각대 디자인을 활용한 로켓 발사대 형태로 △강(6000루멘) △중(4000루멘) △약(1700루멘) 3가지 출력 조절을 할 수 있다. 8Ah 배터리 기준 최대 10시간 사용 가능한 이번 신제품은 별다른 조립 과정 없이 접었다 펼 수 있어 작업 현장에서의 이동이 쉽고, 1.2m 높이부터 최대 2.1m까지 다양한 길이로 활용할 수 있다. 또한 USB 선을 통해 휴대폰 등 전자기기 충전이 가능한 것은 물론, 제품에 전선 케이블을 연결할 경우 M18 (V18) 배터리 충전기로도 이용할 수 있는 다용도 스펙을 갖추고 있다. 탄탄한 내구성도 눈에 띈다. IP54 등급인 이 제품은 강한 방진·방수 기능을 바탕으로 험한 현장 상황에서도 원활하게 사용할 수 있다.
M12 언더캐리지 라이트는 차량 하부작업에 특화돼 서스펜션 작업, 오일 교환 등 일반 차량 정비부터 차축 수리 및 유압 정비 등 대형 차량과 중장비의 유지 보수에 활용할 수 있다. 제품 하단부에 삽입된 강력한 자석은 어둡고 좁은 틈새로 힘들게 작업해야 하는 현장 상황에서 거치를 간편하게 만들어 작업자가 양손을 사용할 수 있도록 작업 환경을 개선했다. 아울러 30cm의 몸통 자석 트레이는 자동차 정비 시 금속 부품 어느 곳이라도 부착해 사용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수평으로 300°, 수직으로 180° 회전 가능한 라이트 헤드와 수평으로 300°, 수직으로 130° 회전할 수 있는 몸통 등 이중 관절 구조를 통한 유연한 제품 조작으로 높은 작업 활용성을 구현했다. 또한 4Ah 배터리 기준 최대 15시간 사용할 수 있으며 IP54 등급으로 1.8m의 낙하 충격도 버틸 수 있고, 정비 작업에서 사용하는 대부분의 화학 약품으로부터 강한 내성을 가진 제품이다.
밀워키는 이번 신제품이 까다로운 작업 현장까지도 밝게 비춰 최대한 편리하고 효율적인 작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고안됐다며, 사용자의 편의와 현장 상황을 고려해 최적화된 제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등록일 : 2022-01-27 · 뉴스공유일 : 2022-02-11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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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선(대표이사 나형균)은 싱가포르 전력회사인 SP파워에셋(SP PowerAssets)이 발주한 400kV 초고압케이블 전력망 구축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21일 밝혔다. 수주 금액이 약 5000만달러(한화 약 600억원)에 달하는 대형 프로젝트다.
해당 프로젝트는 싱가포르 남서쪽에 있는 주롱 섬에 지중 전력망을 구축하는 것으로, 대한전선은 400kV 초고압케이블 및 접속재 일체를 공급하고, 전력망 설계·포설·접속 및 시험까지 책임지는 풀 턴키(Full Turn-key) 방식으로 프로젝트를 수행한다.
400kV 전력망은 싱가포르에서 사용되는 전압 중 가장 높은 전압으로, 안정성 확보를 위해 기술력과 품질에 대한 철저한 평가가 진행된다. 특히 이번 사업은 싱가포르에서 2016년 이후 5년여 만에 추진되는 400kV 프로젝트라는 점에서 중요한 의미가 있다. 대한전선은 25년간 싱가포르에서 쌓은 프로젝트 경험과 기술 역량, 시공 능력 등 종합적인 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최종 계약자로 선정됐다.
대한전선은 이 프로젝트 외에도 싱가포르 남단의 변전소에 설치될 약 1200만달러(한화 약 140억원) 규모의 66kV 고압 케이블 공급 프로젝트도 수주했다.
대한전선은 까다로운 시장으로 손꼽히는 싱가포르에서 유럽·일본 등 글로벌 유수 기업과의 치열한 경쟁을 뚫고 연이어 프로젝트를 수주했다는 점에서 대한전선의 입지와 경쟁력을 확인할 수 있고, 코로나19로 인한 경기 침체를 극복하기 위해 각 국가의 인프라 투자가 활발해지고 있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대한전선의 수주 확대가 지속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한편 대한전선의 수주 잔액은 이번 수주를 포함해 동량 기준 3만8000MT(메트릭톤)으로, 연초 기준 역대 최고 수준이다. 대한전선은 이미 확보한 수주 물량의 진행 촉진 및 신규 수주 확보를 통해 실적을 지속해서 개선하는 한편, 글로벌 확대 전략을 통해 수주 경쟁력을 높여간다는 방침이다.
뉴스등록일 : 2022-01-27 · 뉴스공유일 : 2022-02-11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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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구리시 원일아파트2구역(가로주택정비)이 시공자 선정을 마쳐 신속한 사업 진행이 가능해졌다.
최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원일아파트2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지난 25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전체 조합원 과반수 참여로 성원을 이뤘으며 총회에 상정된 시공자 선정 안건에 대한 투표 결과, 이수건설이 조합원들의 지지를 받아 이곳의 시공자로 선정됐다.
이수건설 관계자는 "자사가 그동안 축적해온 시공 노하우를 바탕으로 안전하고 튼튼한 아파트를 짓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 사업은 구리시 교문동 232-6 일대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16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개동 156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이곳은 북부간선도로와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가 가까운 곳으로 경의중앙선 구리역(2023년), 세종포천고속도로(2024년)가 추후 개통을 앞두고 있어 교통 편의성이 더욱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01-27 · 뉴스공유일 : 2022-01-27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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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최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1월 4주(지난 24일 기준) 전국 아파트값은 0.02% 상승하며 전주 상승폭과 같았다. 수도권은 보합 전환, 서울은 하락 전환했으며 지방은 전주 상승폭을 유지한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서울 25개구 중 11개구 하락, 6개구 보합했다. 글로벌 통화 긴축 우려 등에 따른 시장 불확실성 증가로 매수심리가 크게 위축된 가운데, 추가 금리 인상(0.75%ㆍ2021년 10월 12일→1%ㆍ2021년 11월 25일→1.25%ㆍ2022년 1월14일), 서울을 중심으로 전세가격 하락(25개구 중 9곳) 등 다양한 하방 압력 맞물리며 약 1년 8개월 만에 서울 전체 하락 전환했다"고 분석했다.
이번 주 수도권 아파트값 상승률은 0%를 기록했고, 서울의 경우 아파트 가격이 전주(0.01%) 대비 축소한 -0.01%로 파악됐다. 대체로 매물 적체 및 급매물 위주로 관심이 쏠렸다.
자치구별로 송파구(0%)와 강남구(0.01%)가 일부 중대형 평형 위주 상승하거나 상승과 하락 혼조세 기록해 보합, 서초구(0.01%)는 서초 재건축 등이 관심을 받았다. 동작구(-0.01%)와 강동구(-0.01%)는 급매물 위주 거래되며 하락 전환했으며, 강북구(-0.03%)는 미아 대단지 위주, 노원(-0.03%)는 상계ㆍ중계, 도봉구(-0.02%)에서 쌍문ㆍ방학 구축 위주 하락 거래 발생해 강북 14개구 전체 하락 전환했다.
전주(0.04%) 대비 상승폭을 축소한 인천광역시(0.02%)는 계양구(0.06%)는 작전 역세권 위주 상승했으나, 중구(0%)는 대체로 관망세 보이며 보합 전환됐고, 동구(-0.03%)는 송현 중소형 위주, 연수구(-0.01%)는 송도ㆍ연수 일부 대단지 위주로 하락하며 인천 전체 상승폭은 축소했다.
지방(0.03%)은 시ㆍ도별로 대전(-0.04%), 대구(-0.08%), 충남(0.07%), 충북(0.09%), 부산(0.02%), 강원(0.04%), 광주(0.09%), 세종(-0.19%), 경남(0.08%), 경북(0.06%), 제주(0.06%) 등의 결과를 보였다.
한편, 전국의 아파트 전세가격(0.01%)은 전주(0.02%)와 비교해 상승폭이 축소했고, 서울 아파트 전셋값은 보합(0%) 기록하며 전주 대비 상승폭이 줄었다.
한국부동산원은 서울의 경우 25개구 중 9곳 하락했고 6개구 보합 수준이라고 밝히며, 설 연휴를 앞두고 전세 문의 한산한 가운데, 대출금리 인상 부담 영향 등으로 대체로 매물 누적되며 서울 전체 보합 전환한 것으로 봤다.
우선 중랑구(0.03%)는 중화ㆍ면목 중저가와 역세권 위주로, 용산구(0.01%)는 이촌 위주로 상승했으나, 성동구(0%), 광진구(0%) 등이 보합 전환했고, 노원구(-0.04%), 성북구(-0.02%) 등 지역에서 하락세 지속하면서 강북 전체 하락 전환했다.
강남권에선 서초구(0.01%)가 잠원ㆍ반포ㆍ방배 중저가 등에서 상승했으나, 송파구(-0.01%)에선 장지 (준)신축, 가락ㆍ풍납 구축 등이 하락 전환했다. 강남구(0.01%)의 경우 개포ㆍ압구정 재건축 등 상대적 가격 수준 낮은 단지 위주로 상승세를 보였다. 동작구(-0.02%)는 상도ㆍ사당ㆍ신대방 주요 단지 위주로, 양천구(-0.01%)는 목동 신시가지 위주 매물 적체되며 하락 전환했다.
인천(-0.06%)은 전주(-0.03%) 대비 내림폭을 키웠다. 미추홀구(0.07%)는 도시정비사업 이주 수요 등의 영향으로, 계양구(0.06%)는 정주여건 양호한 계산ㆍ작전 위주로 상승했으나, 동구(0%)는 상승에서 보합 전환했다. 서구(-0.32%)는 올해 약 3만8000가구의 신규 입주물량(2021년 약 2만1000가구) 증가 영향 등으로 하락폭 확대되며 인천 전체 하락폭 확대했다.
경기(-0.02%)는 전주(0%) 대비 하락세를 보였다. 45개 시ㆍ구 중 23개 하락하고 4곳이 보합이었다. 안양 동안구(-0.32%)ㆍ의왕시(-0.22%)ㆍ수원 권선구(-0.05%) 등은 인근의 `과천제이드자이(647가구)`, `수원하늘채더퍼스트(3236가구)` 입주물량 증가 영향 등으로 하락했고, 동두천(0%)과 양주시(0%)는 보합 유지되며 경기 전체 하락 전환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방(0.04%)은 강원(0.11%), 충북(0.15%), 충남(0.1%), 전남(0.02%), 경남(0.11%%) 등에서 일부 단지 위주로 상승폭을 키웠고, 세종(-0.3%)은 전세 거래 감소 및 하락 거래 발생 영향으로 하락세를 유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01-27 · 뉴스공유일 : 2022-01-27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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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기존 건축물 일부 해체 후 종전 동(棟)수 초과해 건축물을 축조하는 것은 개축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19일 법제처는 민원인이 「건축법 시행령」 제2조제3호에서는 `개축`을 기존 건축물의 전부 또는 일부를 해체하고 그 대지에 종전과 같은 규모의 범위에서 건축물을 다시 축조하는 것을 말한다고 정의하고 있는바, 기존 건축물의 일부를 해체하고 그 대지에 연면적 합계는 종전 범위 내로 유지하면서 종전의 동(棟)수를 초과해 건축물을 축조하는 경우가 같은 호에 따른 개축에 해당하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회답했다.
해석 이유로 법제처는 "`건축`을 건축물을 신축ㆍ증축ㆍ개축ㆍ재축(再築)하거나 건축물을 이전하는 것으로 규정하고 있다"며 "`재축`을 `연면적 합계`는 종전 규모 이하로 하면서 동수, 층수, 높이의 어느 하나가 종전 규모를 초과하는 경우에는 해당 동수, 층수, 높이가 「건축법 시행령」 등에 모두 적합하도록 해 다시 축조하는 것 등을 말한다고 규정해 하나의 대지 내 건축물의 규모를 산정하는 경우 건축물의 동수가 고려될 수 있다는 점을 명시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와 달리 `증축`을 기존 건축물이 있는 대지에서 건축물의 건축면적, 연면적, 층수 또는 높이를 늘리는 것으로 `개축`을 기존 건축물의 전부 또는 일부를 해체하고 그 대지에 종전과 같은 규모의 범위에서 건축물을 다시 축조하는 것이다"라며 "동수를 늘려서 건축물을 축조하는 행위가 개축에 해당하는지 여부를 판단하기 위해서는 `기존 건축물`이 하나의 건축물을 의미하는 것으로 보고 건축물의 규모 변경은 그 개별 건축물 단위를 기준으로 판단해야 하는지 아니면 대지 내 여러 동의 건축물 전체를 의미하는 것으로 보고 그 규모 변경은 대지 내 여러 동의 건축물 전체를 기준으로 판단해야 하는지를 먼저 살펴봐야 한다"고 짚었다.
법제처는 "그런데 `건축물`을 토지에 정착(定着)하는 공작물 중 지붕과 기둥 또는 벽이 있는 것과 이에 딸린 시설물 등으로 규정하고 있고 `건축면적`을 건축물의 외벽의 중심선으로 둘러싸인 부분의 수평투영면적으로 `연면적`을 `하나의 건축물` 각 층의 바닥면적의 합계로 규정하고 있다"며 "각각 건축물의 건폐율과 용적률에 대해 규정하면서 대지에 건축물이 둘 이상 있는 경우에는 건축면적과 연면적을 각각 `건축면적의 합계`로 하거나 `연면적의 합계`로 한다는 명시적 규정을 두고 있는 점 등을 종합해 볼 때, 건축면적과 연면적은 개별 건축물 단위를 기준으로 하는 것으로 봐야 한다"고 설명했다.
계속해서 "그렇다면 `기존 건축물`은 하나의 건축물을 의미하는 것으로 대지 내 여러 건축물이 있는 경우라면 그 각각의 건축물을 기준으로 그 규모의 변경 여부를 판단해야 하는데 개축은 개별 건축물 단위로 기존에 존재하던 건축물과 같은 규모, 즉 건축면적, 연면적, 층수 및 높이가 늘어나지 않는 범위에서 건축물의 축조가 이뤄지는 것"이라며 "이 사안과 같이 기존 건축물과 같은 대지에서 동수를 늘려 건축물을 축조하는 것은 대지에 종전에는 존재하지 않던 건축물을 새로 축조하는 것이므로 이러한 경우가 개축의 개념에 포함된다고 볼 수는 없다"고 덧붙였다.
따라서 법제처는 "기존 건축물의 일부를 해체하고 그 대지에 연면적 합계를 종전 범위 내로 유지하면서 종전의 동수를 초과해 건축물을 축조하는 경우는 `개축`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못 박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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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만덕2구역(재건축)이 최근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마쳤다.
지난 26일 부산 북구는 만덕2구역 재건축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고시했다. 사유는 정비기반시설 소로2-2 누락 사항 정정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북구 은행나무로51번길 42(만덕동) 일대 2만9317㎡를 대상으로 한다. 공동주택 593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신축할 예정이다.
만덕2구역은 부산 지하철 3호선 만덕역이 도보 13분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메가마트, 홈플러스, 백운공원, 광혜병원 등이 밀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아울러 신덕초등학교 병설유치원, 백양초등학교, 백양중학교, 만덕고등학교 등이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곳은 2003년 6월 조합설립인가, 2016년 1월 사업시행인가, 2017년 2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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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괴정3구역(재건축)이 사업시행인가를 향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지난 26일 사하구는 괴정3구역 재건축 사업시행인가를 위한 공람을 진행한다고 공고했다. 이 공람은 이달 26일부터 오는 2월 10일 사하구 건축과와 해당 조합 사무실에서 진행된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사하구 괴정로270번길 34(괴정동) 일원 3만1310.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26층 규모의 공동주택 7개동 75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괴정3구역은 부산 지하철 1호선 괴정역이 550m 거리에 위치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옥정초등학교, 장평중학교, 해동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뉴코아아울렛, 홈플러스, 부산대학교병원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 기간은 사업시행인가일부터 84개월까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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