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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강북구 장위14구역(재개발)이 총회 개최를 향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지난 24일 장위14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박용수)은 주민총회 홍보인력 채용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8일 오후 5시까지 이메일 또는 조합 사무실에서 접수를 받는다. 이 공고를 통해 선정된 홍보인력은 총회 개최 소집 공고 후 총회 당일까지 총회 홍보, 총회 당일 접수 및 개표 업무 등을 수행하게 된다. 장위14구역은 서울을 포함해 수도권 곳곳에 도달하는 다양한 버스 노선이 구축돼 있어 대중교통 이용이 용이하며 지하철 4호선 미아사거리역과 밀접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수림이 잘 형성된 대단위 공원인 오동공원과 매우 인접해 쉼터와 구민체육관, 인조잔디구장, 테니스장, 호통지압 보도, 산책로 등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성북구 장위로20길 29-9(장위동) 일원 14만4201㎡에 공동주택 약 250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조합원 수는 1417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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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1구역(재건축)이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알렸다. 지난 23일 홍제동1구역 재건축 조합은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를 생략하고 이달 30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홍제동1구역은 2009년 8월 조합설립인가, 2015년 3월 사업시행인가, 2017년 9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3호선 무악재역이 도보 2분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서울안산초등학교, 신연중학교, 홍은중학교, 가재울고등학교, 한성과학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현대백화점, 세란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서대문구 홍제동 57-5 일원 3만9193.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83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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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구광역시 팔달동 재건축사업의 관리처분 변경인가 관련 내용이 최근 수정됐다. 지난 10일 대구 북구는 팔달동 재건축 관리처분 변경인가에 대한 정정 고시를 냈다. 사유는 분양계획 오기로 알려졌다. 구에 따르면 이 사업은 대구 북구 작원길 10(팔달동) 일대 3만841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72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52㎡ 26가구 ▲76㎡ 227가구 ▲84㎡ 421가구 ▲107㎡ 50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팔달동 재건축사업은 2016년 4월 조합설립인가, 지난 1월 사업시행인가 등을 받아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대구 지하철 3호선 팔달역이 300m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팔달초등학교, 팔달중학교, 매천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이마트트레이더스, 칠곡가톨릭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의 관리처분 변경인가일은 지난 8월 17일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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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송파구 가락현대5차아파트(이하 가락현대5차) 소규모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24일 가락현대5차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조병철ㆍ이하 조합)은 이주비 및 사업비 대출 업무를 담당할 금융기관을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0월 5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며 이사회에서 심의한 후 대의원회에서 최종적으로 업체를 선정한다는 방침이다. 이 사업은 송파구 오금로40길 8(가락동) 일대 8214㎡를 대상으로 용적률 259.46%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25층 공동주택 17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3호선ㆍ5호선 오금역과 5호선 개롱역을 이용할 수 있는 더블역세권 입지로 단지 인근에 가동초등학교, 가주초등학교, 송파중학교, 보인고등학교 등이 있어 좋은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주변에 성내천이 흐르고 오금공원, 개롱근린공원 등이 위치해 있어 친환경 생활도 누릴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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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은평구 신사1구역(재건축)이 이주를 향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지난 16일 은평구는 신사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차제덕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4조 규정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은평구 증산로17길 53-9(신사동) 일원 2만317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17층 규모의 공동주택 6개동 42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한다는 구상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 95가구 ▲76㎡ 34가구 ▲84㎡ 295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6호선 새절역이 도보 10분 거리에 위치하며 단지 바로 앞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가 있어 좋은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수색산과 신사근린공원이 입지하고 있어 숲세권이 형성됐다. 한편, 2009년 12월 24일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이곳은 2014년 2월 11일 조합설립인가, 2015년 4월 8일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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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글로벌경제
편집부 · http://www.todayf.kr
    현재 전 세계 코로나19 확진자수는 무려 2억 3,000만 명에 육박했고 사망자도 470만 명에 달하며 인류를 2년 가까이 괴롭히고 있다.    백신 공급이 본격화 되면서 수그러들 것으로 예상했던 코로나19 확산세는 좀처럼 줄어들지 않고, 도리어 변이까지 등장하며 확산세는 멈추지 않고 있다.    이제는 세계 주요 선진국들을 중심으로 더 이상 방역에 만 몰두할 수 없다는 목소리가 커지면서 방역 생활화를 통해 일상으로 돌아가자는 “위드 코로나” 분위기도 확산되고 있다.   우리나라는 추석명절 연휴 후 하루 3,000명 이상 확진자가 나오면서 방역체계에 혼선이 빚어지고 있지만, 정치권과 정부(질병관리청)는 백신접종률 70% 이상인 10월 말경부터는  “위드 코로나”로의 단계적, 점진적 인 전환도 검토하고 있다.   코로나19 대유행이 장기화 되면서 생계 벼랑으로까지 내몰린 영세 자영업자들의 극단적인 선택도 이어지고 있어 이는 심각한 사회문제가 아닐 수 없다. 개인 파산자들도 5년 이래 최고치를 보였다.   따라서 지금은 모두가 각자의 위치에서 위드 코로나 시대를 살아갈 수 있는 지혜를 발휘해야 할 시대가 왔다고 보고, 이 환난을 새로운 성장 발전의 기회로 만들어 나가야 할 때 이다.   미국인으로서 퓰리처상을 5차례나 수상했던  로런스 인그래시아(Lawrence Ingrassia)가 쓴 책, “D2C Revolution” 에 의하면 오늘날 비대면 상황에서 D2C( (Direct to Consumer, 판매자-소비자 직접 판매) 마케팅 전략은 스타트업부터 글로벌 기업에 이르기까지 마켓 체인저의 필수전략이 됐다고 강조했다.   최근 화제로 떠오르고 있는 이 D2C는 Direct To Consumer라는 뜻으로  기업이 소비자와 직접 직거래 하는 형태를 말한다.   기존의 전통적인 중소대기업들이 이제는 제조부터 유통, 마케팅까지 직거래를 해야 한다는 개념이다.   D2C는 생산, 판매자와 구매자 사이에서 직접 거래함으로서 과거 이커머스 기업들의 유통과정 단축을 통해 비용을 절감하고 상품의 품질과 가격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다.    나이키의 경우 D2C 매출이 지난 10년 동안 꾸준한 상승곡선을 그려왔고, 결과적으로 직접 판매비중을 계속 늘리면서, 코로나 기간에도 켄센스 대비 매우 훌륭하게 실적방어에 성공했다고 한다.   코로나로 인해 디지털 전환이 예상보다 빠르게 이뤄지고 있고, 앞으로는 유통보다 클라우드에 더 집중하겠다는 아마존을 보면 D2C의 확산세는 불가피한 시대의 흐름이라고 생각한다.   기업들이 기존의 글로벌 SCM에 대한 회의감을 갖고 새로운 생존전략을 모색하다보니 D2C가 새로운 트랜드가 된 것 같다.   혁신의 시대를 맞아 우리 섬유패션업계도 지금이야 말로 열린 사고를 가지고 변화된 새로운 시장을 읽는 눈을 길러야할 시점이다.   미국에서 D2C시장은 2010년대 후반부터 급격한 성장을 거처 2020년 기준 연간 약 20조원 규모에 달했다.   현재 미국 시장은 안경 스타트업 기업인 와비파커(Warby Parker)를 비롯해 면도날 기업인 달러쉐이브클럽, 남성의류 기업인 보노보스(Bonobos) 등 태생적 D2C 기업뿐만 아니라 나이키, 테슬라, 에르메스 같은 글로벌 브랜드들도 이러한 D2C전략에 동참하고 있다.   이러한 현상은 그 어느 때 보다 소비자의 힘이 강해진 시대이기 때문에 가능하다.   지난 9월 29일 산업통상자원부(산업부)와 한국패션산업협회에서도 패션업계 디지털 생태계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홍승표 빅인사이트 대표의 “고객과 직접만나는 D2C전략”의 주제 발표가 있었고, 유튜브로도 생중계된 바 있다.   이제 우리 기업들도 코로나19로 인한 대환란을 새로운 D2C Revolution 마케팅 전략을 통해  새로운 성장 발전의 기회로 바꿔 나아가야 할 때라고 생각한다. [김중희 섬유칼럼니스트/(주)동진 기술고문]  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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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도로교통법」 개정안 시행에도 전동 킥보드 관련 문제가 여전히 증가해 허가제가 도입돼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지난 5월 13일 「도로교통법」 개정안 시행에 따라 개인형이동수단(전기를 동력으로 사용하는 1~2인승 소형 이동 수단ㆍ이하 PM) 탑승 시 무면허 운전과 음주운전은 10만 원, 헬멧 미착용은 2만 원의 범칙금이 부과된다. 최근 PM 관련 단속을 진행한 결과, 안전모 미착용ㆍ무면허 운전 등이 적발돼 여전히 안전 수칙이 지켜지지 않는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 8월 31일까지 경찰청이 PM 관련 단속을 진행한 결과, 3만4076건이 적발됐다. 세부 항목별로는 안전모 미착용이 2만6952건으로 가장 많았고 무면허 운전도 3202건 적발돼 두 번째로 많았다. 이어 음주운전은 1086건, 승차 정원 위반은 205건 적발돼 뒤를 이었다. 특히 무면허 운전은 PM 이용자들에게 운전면허증 인증을 의무화하는 법적 근거가 없어 논란이 커지고 있다. 현재 운영 중인 공유형 PM 업체 18개 사 중 디어, 스윙, 다이트, 라임 등 4개 사는 운전면허증 인증을 거치지 않고 공유형 PM 이용이 가능하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현재 공유형 PM 업체는 모두 자유업으로 등록돼 운영 중이다"라며 "자유업 특성상 운전면허증 인증을 강제할 수 있는 법적 근거는 없다"라고 말했다. 법망 사각지대에 놓여 PM 안전 관리가 소홀해지자 관련 사고도 매년 증가하고 있다. 지난 23일 도로교통공단에 따르면 PM으로 인한 사고는 2017년 117건(사망자 4명), 2018년 225건(사망자 4명), 2019년 447건(사망자 8명), 2020년 897건(사망자 10명)으로 나타나 매년 꾸준히 늘었다. 이에 PM을 허가제로 운영해야 한다는 의견도 나왔다. 한 PM 업체 관계자는 "PM은 유상 운송 수단인 만큼 이들이 흡수하는 이용자는 대부분 버스, 지하철, 택시 이용자라는 점에서 이동 수요가 분산된다"라며 "국내 자가용 등 등록된 수를 고려할 경우 이동 수단 자체가 부족하지 않은 상황에서 개인형 이동 수단의 난립은 오히려 도시 교통의 흐름을 복잡하게 만드는 원인이 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PM은 이용자 본인이 운전을 직접 한다는 점에서 렌터카와 같은 대여사업이지만 대부분 단거리를 이동하기 때문에 도심의 교통 분산 역할을 한다고 봐야 한다"라며 "지자체별로 자격을 갖춘 사업자를 선정하고 관리하기 위해 허가제를 도입해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해외 일부는 PM 허가제를 이미 운영 중이다.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는 PM을 운송사업으로 간주해 입찰을 통한 허가제를 도입했다. 많은 기업들이 무분별하게 PM 업체로 등록하는 것을 막기 위해 일정 자격을 갖춘 사업자만 자치단체가 PM 업체로 선정할 수 있다. 그 결과, PM 이용자들의 불편 해소는 물론 다른 사업자와 갈등 없이 각각의 역할이 부여됐다. PM 관련 문제가 왜 커졌는지 원인에 대한 깊은 이해가 필요한 시점이다. 하지만 정부는 이에 대한 이해는커녕 PM 활성화를 4차 산업의 대표로 보고 「도로교통법」을 개정해 사용자의 연령을 완화했다. 그러자 바로 여론의 비판이 이어졌고 정부는 「도로교통법」 개정안을 4개월 만에 통과시켜 신중하지 못한 모습을 보여줬다. PM 관련 문제가 더욱 심각해지고 있는 만큼 정부가 신중하게 접근해야 한다. 정부가 실수를 반복하지 않고 허가제 도입으로 PM 관련 문제를 줄일 수 있기를 바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9-24 · 뉴스공유일 : 2021-09-25 · 배포회수 :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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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더불어민주당 대선주자인 이재명 경기지사가 성남시장 시절 실행한 `대장동 개발사업` 의혹이 일파만파로 퍼지고 있다. 이 지사 측은 민간이 주도로 한 개발에서 공공참여 방식으로 변경해 5000억 원 이상의 개발이익을 환수했다며 자신의 최대 치적이라는 입장인 반면, 신생 자산관리회사인 화천대유등 7곳의 민간 투자자가 사업에 참여해 6년간 약 4000억 원의 엄청난 배당금을 챙긴 사실이 드러나면서 특혜 의혹이 일고 있다. 그런데 이에 대응하는 이재명 지사의 태도가 납득이 안 간다. 처음에는 자신의 최대 치적이라고 자부하더니, 여러 의심을 살 만한 정황들이 나오는 상황이 이어지자 국민의힘 게이트라 하면서 화천대유 사건을 두고 마타도어(정치공작)라고 단정 짓고 있다. 이에 그치지 않고 대장동 이슈 공세로 윤석열 고발사주 논란이 외면 받고 있다면서 여당 대선주자들에게 공동대응하자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국민적 의혹을 사고 있는 사항에 대해 국민을 위한 대통령이 되겠다며 나선 당 내 경쟁자들에게 이 같은 요구가 과연 적절한가. 같은 당원끼리는 문제가 되는 부분에 대해서도 의혹 제기조차 하면 안 되는 것인가. 이것이 정녕 한국 정치의 모습인가. 대응은 당 차원에서 하면 된다. 더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은 얼마든지 수사를 받는다고 자신 있게 밝히면서도 특검과 국감 요구는 하지 않겠다고 한 점이다. 국민들이 갖는 의혹을 해소하기엔 현재 사법시스템 상 특검만한 것이 없는데도 이를 거부하고 경찰이나 검찰의 수사를 받겠다니. 앞뒤가 하나도 맞지 않는다. 문재인 정권에서는 조국수호가 마치 `검찰 개혁`인 마냥 포장되면서 결국 `검수완박`을 이뤄내 눈에 가시 같던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내몰지 않았는가. 팔다리가 잘리면서 윤 전 검찰총장 진행되던 친정권을 겨눈 수사들은 수면 아래로 완전히 가라앉은 상황에서 이번 의혹에 대한 진상이 규명될까. 또 공수처는 어떠한가. 최근만 봐도 구체적인 증거도 없이 윤석열 현 국민의힘 대선후보를 피의자로 입건하면서 논란을 자초하기도 했다. 이처럼 검찰, 공수처, 경찰 모두 공정성과 수사 능력을 의심받고 있는 상황에서 이들 기관에만 조사를 받겠다는 주장이 과연 국민들에게 어떻게 비쳐질까. 상식적으로 납득하기 어려운 얄팍한 술수로 보인다. 특검을 통해 화천대유 등이 사업자로 선정되는 인허가 과정은 물론 단 7명에게 돌아간 수천억 원의 배당금 설계 과정에 특혜 여부, 이 지사를 포함한 특정인의 입김이 존재했는지, 신생회사인 화천대유에서 월 1500만 원의 고문료를 받은 권순일 전 대법관과 박영수 전 특검 등 고위 법조인들 관계 등 규명해야 할 것이 차고도 넘친다. 그리고 이 같은 조사는 특검을 통해 진행돼야 한다. 이것이 `대장동 논란`을 하루빨리 마무리 짓는 길이며 이 지사 자신을 위한 길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9-24 · 뉴스공유일 : 2021-09-24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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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동작구 노량진5구역(재개발)의 시공권 경쟁이 2파전으로 치러질 전망이다. 이달 23일 노량진5구역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이 지난 16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 결과, 2개 사가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조합 관계자는 "입찰마감일에 ▲대우건설과 ▲쌍용건설이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라며 "이에 조합은 오는 10월 22일 1차 합동홍보설명회, 같은 달 29일 2차 합동홍보설명회 및 시공자선정총회를 진행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앞서 지난 7월 열린 현장설명회에는 ▲GS건설 ▲DL건설 ▲대우건설 ▲쌍용건설 등 4개 사가 참여한 바 있다. 노량진5구역은 2016년 2월 조합설립인가, 지난 2월 사업시행인가 등을 받아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9호선 노량진역이 약 580m 거리에 위치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영화초등학교, 영등포중학교, 영등포고등학교 등이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이마트, IFC몰, 여의도성모병원 등이 밀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동작구 등용로14길 148(노량진동) 일원 3만801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5층~지상 28층 규모의 공동주택 72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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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북 경주시 황성주공1차 재건축사업이 최근 시공자 선정을 마쳐 발 빠른 사업 진행이 가능해졌다. 이달 23일 황성주공1차 재건축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달(8월) 7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전체 조합원 과반수 참여로 성황을 이뤘으며 두산건설(334표)이 경쟁사인 대우건설(183표)을 제치고 이곳의 시공자로 선정됐다. 조합 관계자는 "사업의 중요한 과정 중 하나인 시공자 선정을 마친 만큼 시공자와의 가계약을 준비하는 등 사업에 속도를 더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두산건설은 3.3㎡당 공사비를 저렴하게 제안하고 사업비를 줄이는 대신 프리미엄 브랜드인 `위브더제니스`를 사용해 조합원들의 높은 호응을 이끌었다. 시공자로 선정된 두산건설이 제안한 단지명은 `황성위브더제니스`다. 황성주공1차 재건축사업은 경주여자고등학교, 동국대학교 등이 인근에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경주시 황성로16번길 39(황성동), 황성로16번길 39-1(황성동) 일원 3만609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20층 규모의 공동주택 80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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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건설현장 내 불상사를 방지하기 위한 일환으로 불법 하도급을 사전에 차단하도록 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장경태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건설산업기본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23일 대표발의 했다. 장 의원은 "지난 6월 17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광주광역시 철거 건축물 붕괴사고는 중앙사고조사위원회의 사고원인 조사 결과 다단계 불법 하도급으로 인한 과다한 공사비 삭감이 부실시공으로 이어져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밝혀진 바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건설현장에서 벌어지는 사고 등을 방지하기 위해 불법 하도급을 차단하고 안전한 건설공사가 진행될 수 있도록 불법 하도급을 한 자만을 처벌하는 현행 규정은 반드시 개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하도급을 지시하거나 공모한 발주자와 불법 하도급을 받은 건설사업자까지로 처벌 대상을 확대해야 한다"면서 "부실시공으로 인한 사망사고 발생 시 징벌적 손해배상제도를 도입하는 등 처벌 수준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장 의원은 "불법 하도급 자진신고 시 행정처분ㆍ처벌을 면제 또는 감면토록 하는 제도를 도입해 건설사업자 간 상호 감시와 견제를 유도하는 등의 내용으로 현행법을 개정함으로써 건설공사의 품질과 안전을 확보하려는 것이다"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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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성남시 금광1구역(재개발)이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위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지난 23일 성남시는 금광1구역 재개발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6조 및 동법 시행령 제49조 규정에 따라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성남시 광명로300번길 14(금광동) 일대 23만3366㎡를 대상으로 지하 7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9개동 5320가구(임대 908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한다. 이곳은 지하철 8호선 단대오거리역이 도보로 10분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단남초등학교, 금상초등학교, 상원여자중학교, 수진중학교, 숭신여자고등학교, 동광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이마트, 금상공원, 성남중앙병원 등이 있어 우수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한편, 이곳은 2009년 12월 사업시행인가, 2016년 관리처분인가를 득했고 2019년 5월 착공에 들어간 이후 2022년 11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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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제주도 제주시 인제아파트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성공했다. 최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인제아파트 소규모재건축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지난 11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총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대보건설이 경쟁사인 동서건설을 제치고 이곳의 시공자로 선정됐다. 대보건설 관계자는 "자사는 민간과 공공아파트 4만 가구 이상을 시공한 경험을 가지고 있으며 실적을 바탕으로 자사만의 우수한 시공능력을 통해 인제아파트를 명품단지로 건설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 사업은 제주시 고마로 91(일도2동) 일대 3709.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12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3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주변에 동광초등학교, 인화초등학교, 제주동여자중학교 등이 위치해 있으며, 단지 인근에 산지천, 신산공원, 일도체육공원이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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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중구 신당9구역(재개발)이 최근 정비구역 변경지정을 받아 사업에 활력이 더해질 전망이다. 최근 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지난 1일 중구는 신당9구역 재개발 정비구역 변경지정을 고시했다. 이 사업은 중구 다산로5길 12-8(다산동) 1만865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60%, 용적률 170%를 적용한 공동주택 31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신당9구역은 2005년 1월 24일 추진위구성승인, 2009년 9월 30일 정비구역 지정, 2018년 4월 20일 조합설립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3호선ㆍ6호선 약수역과 6호선 버티고개역이 도보권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 기간은 정비구역 지정 고시일부터 4년까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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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강원 원주시 원동주공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재도전을 알렸다. 지난 17일 원동주공 재건축 조합(조합장 김동우)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2차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30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10월 25일 오후 4시 현장설명회와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건설사는 현장설명회에 참석한 뒤 입찰마감일까지 입찰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또한 입찰보증금 50억 원을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납부해야 한다. 원동주공 재건축사업은 원주시외버스터미널이 인접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복원초등학교, 평원중학교 등이 인근에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롯데시네마, AK플라자,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미로예술 원주중앙시장 등이 밀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한편, 이 사업은 원주시 무실로 121(원동) 일원 6만539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133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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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효성동 상록삼익세림(이하 효성상록삼익세림) 소규모재건축사업의 시공자 선정이 수의계약으로 이뤄질 전망이다. 지난 23일 효성상록삼익세림 소규모재건축 조합에 따르면 조합이 이날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 결과, 중흥건설만 참여해 유찰됐다. 이에 조합은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해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한 뒤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해 한곳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조합 관계자는 "이번 입찰은 두 번째 입찰로 조합은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해 중흥건설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소규모재건축사업은 구역 면적 1만 ㎡ 미만, 계획세대수 200가구 미만에 해당하는 재건축사업을 뜻한다. 특히 대규모 철거 없이 도로나 기반시설 등은 유지하면서 노후 저층 주거지에 공동주택을 신축할 수 있고 일반 재건축과 달리 사업 기간이 평균 약 2~3년(재건축 평균 약 8년)으로 빠르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계양구 봉오대로546번길 6(효성동) 일원 582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1층~지상 28층 규모의 공동주택 19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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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광명시 광명2R구역 재개발사업이 최근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해 원활한 사업 진행이 가능해졌다. 지난 16일 광명시는 광명2R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건국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제1항 및 동법 시행령 제46조에 의거 인가하고,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에 따라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광명시 사성로 23-18(광명동) 일대 16만2616.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7.14%, 용적률 280.08%를 적용해 지하 3층~지상 35층 아파트 26개동 3344가구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계획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6㎡ 483가구 ▲59A㎡ 907가구 ▲59B㎡ 592가구 ▲72A㎡ 57가구 ▲72B㎡ 55가구 ▲84A㎡ 487가구 ▲84B㎡ 478가구 ▲84C㎡ 148가구 ▲102A㎡ 68가구 ▲102B㎡ 69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개봉역이 약 1k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단지 주변에 광명동초등학교, 광명북중학교, 광명북고등학교 등이 있어 좋은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인근에 편의시설로는 이마트, 이랜드리테일, 구로성심병원 등이 있다 한편, 2012년 3월 조합설립인가를 얻은 이곳은 2016년 10월 사업시행인가, 2018년 11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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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송파구 신천동 진주아파트(이하 신천진주) 재건축사업이 최근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지난 16일 송파구는 신천진주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반성용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제1항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송파구 신천동 20-4 일원 11만2558.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0.69%, 용적률 299.89%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3개동 267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43㎡ 400가구 ▲59㎡ 541가구 ▲60㎡~85㎡ 이하 1143가구 ▲85㎡ 초과 594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2호선 잠실역, 잠실나루역과 8호선 몽촌토성역이 단지 인근에 위치한 역세권 단지로 인근에 잠실초등학교, 잠현초등학교, 잠실중학교, 방이중학교, 잠실고등학교 등이 있어 좋은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롯데백화점, 롯데타워, 방이동 먹자골목, 올림픽공원, 아산병원이 주변에 있어 생활 인프라도 우수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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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십정동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원활한 사업 추진을 향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지난 14일 십정동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친환경 인증 관련 업무를 수행할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해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를 생략하고 이달 24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이날까지 업체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이사회에서 적격심사 후 대의원회에 관련 안건을 상정해 최다 득표를 받은 한곳을 협력 업체로 선정할 계획이다.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대규모 철거 없이 도로나 기반 시설 등은 유지하면서 노후 저층주거지에 공동주택을 신축할 수 있는 소규모정비사업이다. 일반 재건축과 달리 사업 기간이 평균 약 2~3년(재건축 평균 약 8년)으로 빠르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부평구 백운로52번길 11-8(십정동) 외 51필지 일원 564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약 200가구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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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상인천초교주변구역 재개발사업이 최근 관리처분인가를 받았다. 지난 15일 남동구는 상인천초교주변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기화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8조제2항 규정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3조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인천 남동구 이화로39-12(간석1동) 일대 13만7852.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4개동 256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130가구 ▲49㎡ 49가구 ▲59A㎡ 928가구 ▲59B㎡ 360가구 ▲74A㎡ 311가구 ▲74B㎡ 244가구 ▲84A㎡ 514가구 ▲84B㎡ 32가구 등이다. 이곳은 인천시청 인근에 위치한 구도심 지역임과 동시에 인천 지하철 1호선인 간석오거리역이 도보로 5분 거리에 있는 초역세권 입지를 자랑한다. 한편, 2009년 6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이곳은 같은 해 10월 19일 조합설립인가, 2011년 6월 1일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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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은평구 불광5구역(재개발)이 최근 사업시행인가를 득했다. 23일 은평구는 불광5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조광흠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제1항에 의거 인가하고,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에 따라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은평구 불광로9길 6(불광동) 일대 11만793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9.6%, 용적률 235.01%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2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2개동 238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220가구 ▲45㎡ 151가구 ▲53㎡ 122가구 ▲59㎡ 820가구 ▲83㎡ 979가구 ▲100㎡ 93가구 ▲124㎡ 8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3호선, 6호선 불광역과 6호선 독바위역이 도보로 이용이 가능한 거리에 있는 역세권으로 불광초등학교, 수라초등학교, 연천초등학교, 예일여자고등학교 등이 단지 인근에 있어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편의시설로는 이마트, NC백화점, 고양스타필드, 이케아, 은평문화예술회관, 청구성심병원 등도 주변에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좋다. 한편, 2008년 12월 18일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이곳은 2010년 12월 19일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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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부천시 성도아파트 외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알렸다. 지난 17일 성도아파트 외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다음 달(10월) 1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10월 22일 오후 2시 현장설명회와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건설사는 현장설명회에 참석해야 하며 입찰보증금 15억 원을 입찰마감일까지 납부해야 한다. 다만 컨소시엄 참여는 불가하다.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대규모 철거 없이 도로나 기반 시설 등은 유지하면서 노후 저층주거지에 공동주택을 신축할 수 있는 소규모정비사업이다. 일반 재건축과 달리 사업 기간이 평균 약 2~3년(재건축 평균 약 8년)으로 빠르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부천시 원종로9번길 71(원종동) 일원 6337.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21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조합원 수는 179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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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구로구 오류현대연립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간다. 지난 17일 오류현대연립 재건축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2차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4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건설사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11월 8일 오후 2시 현장설명회와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건설사는 현장설명회에 참석해야 하며 입찰보증금 100억 원을 입찰마감일까지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납부해야 한다. 다만 컨소시엄 참여는 불가하다. 오류현대연립 재건축사업은 지하철 7호선 천왕역이 밀접해 교통환경이 뛰어나고 오류남초등학교, 오남중학교, 우신고등학교 등이 인근에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이마트, 이랜드리테일, 구로성심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구로구 오류로 62-15(오류동) 외 1필지 일원 2만3318.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6층~지상 15층 규모의 공동주택 43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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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일반재산인 토지에 인접한 토지를 「신탁법」에 따라 담보신탁한 `위탁자`는 `토지소유자`로 볼 수 있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14일 법제처는 행정안전부 등이 지방자치단체의 장이 「공유재산 및 물품 관리법(이하 공유재산법)」 제29조제1항 단서 및 같은 법 시행령 제38조제1항제4호에 따라 일반재산인 토지를 그 토지에 인접한 토지소유자 1인에게 수의계약으로 매각하는 경우, 해당 인접 토지를 「신탁법」에 따라 담보신탁한 `위탁자`를 `토지소유자`로 볼 수 있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회답했다. 해석 이유로 법제처는 "최소 분할면적에 못 미치는 토지로서 건물이 없는 토지의 인접 토지소유자가 1인일 때 일반재산인 해당 토지를 그 인접 토지소유자에게 수의계약으로 매각할 수 있다"면서 "담보신탁한 토지의 `위탁자`가 `토지소유자`에 해당하는지 여부에 대해서는 별도의 규정이 없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런데 「신탁법」에 따른 신탁재산은 대내외적으로 소유권이 수탁자에게 완전히 귀속되고 위탁자와의 내부관계에서 그 소유권이 위탁자에게 유보돼 있는 것은 아니나 수탁자는 누구의 명의(名義)로도 신탁재산을 고유재산으로 하거나 신탁재산에 관한 권리를 고유재산에 귀속시키지 못하며, 신탁재산을 수탁자의 고유재산과 구별해 관리하도록 하는 등 신탁재산의 권리ㆍ의무관계에 관해 수탁자의 고유재산과 구분하고 있다"면서 "비록 신탁재산이 수탁자의 소유에 속한다 하더라도 그에 관한 권리관계를 수탁자의 고유재산과 마찬가지로 취급할 수는 없고 「신탁법」은 신탁에 관한 사법(私法)적 법률관계를 규정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법률인 반면, 공유재산법은 지방자치단체의 공유재산에 대한 처분의 적정성 등을 도모함을 목적으로 하는 법률로서 두 법률은 그 입법목적이 다른바, 공유재산법에 따른 소유관계를 반드시 「신탁법」에 따른 소유관계와 동일하게 봐야 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짚었다. 법제처는 "일정 면적 미만의 토지로서 지방자치단체가 해당 토지를 직접 이용하는 것이 곤란하거나 단일 필지로는 그 활용가치가 떨어지는 경우, 해당 토지와 인접한 토지의 소유자에게 그 토지를 수의계약으로 매각할 수 있도록 해 토지를 효율적으로 활용하게 하려는 것"이라며 "「신탁법」에 따른 담보신탁의 특성상 위탁자인 채무자가 대출받은 채무를 상환하면 신탁계약은 종료되고 그 소유권은 다시 위탁자에게 환원된다는 점, 실제 수의계약의 대상이 되는 경우로 한정해 보면 인접 토지와 일반재산인 토지를 함께 활용할 실익이 있는 자는 담보신탁의 수탁자가 아닌 위탁자라는 점에 비춰볼 때, 이 사안의 경우 담보신탁된 토지의 위탁자를 토지소유자로 보는 것이 적절하다"고 설명했다. 계속해서 "수의계약의 요건으로 `토지의 인접 토지소유자가 1인인 경우`를 규정하고 있는데 이는 특정인에게 특혜를 주지 않도록 일반재산인 토지와 인접한 토지 전체에 대한 소유자가 1인인 경우로 한정해 수의계약에 의한 매각을 허용한 것으로 만약 담보신탁된 토지의 경우 토지소유자를 위탁자가 아닌 수탁자로 본다면, 지방자치단체의 일반재산인 토지에 인접한 복수의 토지소유자가 동일한 신탁회사에 토지를 담보신탁한 경우에도 지방자치단체가 일반재산인 토지를 그 신탁회사에 수의계약으로 매각할 수 있게 된다"면서 "복수의 토지소유자와는 불가능했던 수의계약이 담보신탁계약을 통해 가능하게 되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는바, 이러한 해석은 일반재산을 인접 토지소유자가 1인인 경우에만 수의계약으로 매각할 수 있도록 한 취지에 반하므로 타당하지 않다"고 덧붙였다. 따라서 법제처는 "일반재산인 토지에 인접한 토지를 「신탁법」에 따라 담보신탁한 `위탁자`는 공유재산법 시행령 제38조제1항제4호의 `토지소유자`로 볼 수 있다"고 못 박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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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용산구 이촌코오롱아파트(이하 이촌코오롱) 리모델링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나섰다. 지난 16일 이촌코오롱 리모델링주택조합(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30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11월 30일 오후 3시 현장설명회와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제한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건설사는 공고일 기준 신용등급이 한국신용평가 AA-등급 이상이어야 하고 현장설명회 참가해 입찰 참가 신청을 해야 한다. 또한 입찰마감일까지 입찰보증금 100억 원(현장설명회 10억 원 포함)을 납부해야 한다. 이촌코오롱 리모델링사업은 지하철 4호선과 경의중앙선 환승역인 이촌역이 인접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아울러 국립중앙박물관, 용산민족공원이 인근에 있고 한강과 밀접해 입지 조건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용산구 이촌로87길 21(이촌동) 및 이촌로89길 32(이촌동) 일대 2만7152.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5층~지상 23층 규모의 공동주택 959가구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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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성북구 석관1-3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성공했다. 최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석관1-3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지환ㆍ이하 조합)은 이달 11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총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DL건설이 경쟁사인 계룡건설을 누르고 이곳의 시공자로 선정됐다. DL건설 관계자는 "자사만의 특화된 브랜드 프리미엄과 설계가 조합원들의 최종적인 선택을 받은 주요 원인이었던 것 같다"면서 "완공까지 최선의 노력을 다해 독보적인 `씨투 하우스(C2 House)`를 실현시키고 자사를 지지해준 조합원들의 기대를 충족시킬 것이다"라고 말했다. 앞으로 조합과 DL건설은 2024년 1월 착공 및 분양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성북구 돌곶이로11길 28-17(석관동) 848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7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10가구 등을 짓는다. 조합원 수는 152명이다. 이곳은 인근에 지하철 6호선 돌곶이역이 위치해 있어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며 석관초, 이문초, 석관중ㆍ고, 한국예술종합학교 등도 가까운 거리에 위해 있어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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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북구 미아3구역(재개발)이 최근 관리처분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지난 10일 강북구는 미아3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최명우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8조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3항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강북구 삼양로 64길 8(미아동) 일원 5만9500.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2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5개동 101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8㎡ 72가구 ▲42㎡ 72가구 ▲51㎡ 30가구 ▲59㎡ 355가구 ▲84㎡ 425가구 ▲112㎡ 63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4호선 미아사거리역과 인접한 역세권 입지로 롯데백화점과 현대백화점, 이마트 등 우수한 생활 인프라를 갖췄다. 여기에 영훈초ㆍ중ㆍ고등학교가 구역과 맞닿아 있고 송천초, 미아초 등도 인근에 위치해 있으며 북한산 근린공원과 북서울꿈의숲 역시 가까워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한편, 2010년 5월 20일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이곳은 2012년 3월 22일 조합설립인가, 2013년 12월 20일 사업시행인가, 2018년 1월 4일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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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광명시 광명11R구역(재개발)이 관리처분계획에 대한 검토를 완료했다. 지난 13일 광명시는 광명11R구역 재개발 관리처분인가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광명시 새터로 117-7(광명4동) 및 가림로201번길 5(철산4동) 일원 19만8135.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4.27%, 용적률 270.81%를 적용한 지하 5층~지상 42층 규모의 공동주택 429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9㎡ 282가구 ▲51㎡ 123가구 ▲59㎡ 1875가구 ▲74㎡ 1012가구 ▲84㎡ 859가구 ▲101㎡ 140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광명11R구역은 지하철 7호선 광명사거리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광명서초등학교, 광남중학교, 명문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이마트, 이랜드리테일, 광명성애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한편, 이 사업의 철거 예정 시기는 이주 완료 후 3개월까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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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안양시 안양역세권지구(재개발)가 이주를 향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지난 17일 안양시는 안양역세권지구 재개발 관리처분인가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안양 만안구 안양로372번길 21-9(안양2동) 일원 2만7384.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85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9㎡ 48가구 ▲43A㎡ 319가구 ▲43B㎡ 52가구 ▲59A㎡ 114가구 ▲59B㎡ 110가구 ▲72A㎡ 101가구 ▲72B㎡ 25가구 ▲84㎡ 84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안양역세권지구는 2016년 12월 조합설립인가, 2020년 2월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안양역에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만안초등학교, 근명중학교, 신성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롯데백화점, 이마트, 안양샘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한편, 이 사업의 철거 예정 시기는 2022년 10월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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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용현5동 새한아파트 재건축사업이 최근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향해 발 빠른 행보를 보여 이목이 쏠린다. 23일 미추홀구는 용현5동 새한아파트 재건축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에 대한 공람을 진행한다고 공고했다. 이 공람은 이달 23일부터 오는 10월 8일까지 미추홀구 도시정비과에서 진행된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인천 미추홀구 낙섬서로 15(용현동) 일원 539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5.67%, 용적률 596.16%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41층 규모의 공동주택 2개동 252가구 및 오피스텔 76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용현5동 새한아파트 재건축사업은 신천초등학교, 신흥중학교, 신흥여자중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옹진군보건소, 농협이 인근에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공람 중인 용현5동 새한아파트 재건축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은 행정 절차 이행ㆍ관계 기관 협의ㆍ검토 결과 등에 따라 내용이 변경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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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구로구 개봉3구역(재건축)이 정비구역 변경지정을 향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지난 2일 구로구는 개봉3구역 재건축 정비구역 변경지정을 위한 공람을 진행한다고 공고했다. 이 공람은 이달 2일부터 오는 10월 4일까지 구로구 주택과에서 진행된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구로구 경인로35나길 30(고척동) 일원 11만627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222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개봉3구역은 지하철 1호선 개봉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고척초등학교, 경인중학교, 경인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이랜드리테일, 롯데마트, 구로성심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 예정 시기는 정비구역 변경지정일부터 4년까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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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금천구 시흥동 남서울무지개아파트(이하 시흥무지개) 재건축사업의 시공자 선정 절차에 청신호가 켜졌다. 지난 13일 시흥무지개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원철ㆍ이하 조합)은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3개 건설사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건설사는 ▲현대건설 ▲DL이앤씨 ▲신동아건설 등 3개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원활한 업체의 참여가 이어짐에 따라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10월 29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입찰보증금 30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 200억 원과 이행보증보험증권 100억 원으로 각각 나눠 납부한 업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금천구 시흥대로73길 11(시흥동) 일대 2만833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0개동 99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A㎡ 78가구 ▲39B㎡ 11가구 ▲39C㎡ 27가구 ▲39D㎡ 102가구 ▲42㎡ 53가구 ▲51A㎡ 291가구 ▲51B㎡ 15가구 ▲59A㎡ 33가구 ▲59B㎡ 12가구 ▲62A㎡ 76가구 ▲74A㎡ 23가구 ▲74B㎡ 160가구 ▲77㎡ 5가구 ▲78㎡ 5가구 ▲84A㎡ 68가구 ▲84B㎡ 34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인 금천구청역이 단지 바로 앞에 위치하는 등 좋은 교통환경을 갖추고 있는 곳으로 주변에 안양천이 흐르고 다목적광장, 금나래 중앙공원 등 녹지공간이 풍부해 쾌적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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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성북구 장위4구역 재개발사업이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8일 장위4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9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오는 10월 12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제1항에 의거 정비업자로 등록된 업체 ▲현설에 참석한 업체 등이어야 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성북구 화랑로37길 51(장위동) 일원 15만350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31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1개동 2840가구(임대 484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돌곶이역(6호선), 석계역(1ㆍ6호선)이 인접한 `더블초역세권`으로 출퇴근이 용이할 뿐만 아니라 내부순환도로, 동부간설도로 진입이 쉬워 우수한 교통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북서울꿈의숲, 초안산 의릉 등 주변 녹지공간이 풍부하고, 우이천, 중랑천의 산책로 운동시설이 마련돼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뛰어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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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화성시 화산주택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최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화산주택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강창무ㆍ이하 조합)이 이달 10일 조합 사무실에서 개최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에 다수 건설사가 참여했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한진중공업 ▲우미건설 ▲남광토건 ▲금성백조 등 4개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오는 30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건설사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에 참여한 업체 ▲입찰보증금 30억 원 중 3억 원을 입찰마감 4일 전 현금으로 납부하고, 나머지 27억 원은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을 통해 조합에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 사업은 화성시 효행로 817-19(송산동) 일대 1만733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40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겠다는 구상이다. 이곳은 단지 인근에 화산초, 안용중, 화성시립도서관 등이 위치해 있어 좋은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도보로 5분 거리에 황구지천이 흐르고 화산생태공원과 원송산저수지, 용주사효행박물관 등이 있어 쾌적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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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국내 성인 약 4.5%가 기본적인 읽기, 쓰기, 셈하기를 하지 못하는 것으로 조사돼 국민의 문해능력 향상을 위한 적극적인 대책 마련이 시급해지고 있다. 문해능력은 단순히 글씨를 읽는 것이 아닌 글을 읽고 내용을 이해하는 능력을 뜻한다. 문해능력은 비즈니스 업무에서 반드시 필요하다. 하지만 최근 국민들의 문해능력이 꾸준히 떨어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먼저 학생들의 문해능력이 갈수록 낮아지고 있다. 지난 5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는 국제학업성취도평가(PISA)를 발표했다. 이 평가는 국내 만 15세 학생들을 대상으로 문장에서 사실과 의견을 구분하는 능력, 보이스피싱 메일을 식별하는 역량을 조사한 결과로 3년마다 진행된다. 조사 결과, 국내 학생들은 OECD 국가 중 최하위를 기록했다. 보이스피싱 메일을 받더라도 문해능력이 낮아 이를 해석하지 못해 피해를 입을 가능성이 크다는 뜻이다. 국내 학생들의 문해능력은 점차 하락세다. 2006년 556점으로 최상위를 기록했지만 2018년에는 514점으로 낮아졌다. 성인 문해능력도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7일 교육부는 국가평생교육진흥원과 3차 성인 문해능력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 조사는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문해능력 수준을 평가한 결과로 3년마다 진행된다. 조사 결과, 문해능력을 갖추지 못한 비문해 인구는 약 200만 명으로 전체 성인 약 4.5%를 차지했다. 4년 전인 2017년(7.2%)보다 약 2.7%p 줄었지만 여전히 높은 수준이었다. 기본적인 읽기와 쓰기ㆍ셈하기는 가능하지만 일상생활에 활용하기엔 미흡한 수준인 인구는 185만5661명(4.2%)에 달했다. 단순 일상생활에는 불편함이 없지만 공공ㆍ경제생활에는 어려움이 있는 인구는 503만9367명(11.4%)으로 드러났다. 성인 문해능력은 연령이 높을수록, 소득이나 학력이 낮을수록, 농산어촌에 거주할수록 낮게 나타났다. 특히 학력과 소득에 따라 문해력 차이가 가장 크게 났다. 문해능력이 낮아지자 직장을 가진 성인들의 업무능력도 떨어질 가능성이 커졌다. 지난 14일 인크루트와 알바콜은 직장인과 자영업자 등 1310명에게 문해ㆍ어휘력 실태에 대해 물은 설문조사(신뢰수준 95%ㆍ표본오차 ±2.89%p) 결과를 공개했다. 조사 결과, 보고서나 기획안 등 비교적 내용이 길고 전문용어가 많은 비즈니스 문서를 읽을 때 어려움을 느끼는지에 대해 응답자는 ▲대부분 느낀다(6.3%) ▲종종 느낀다(44.5%) 등 응답자 과반수는 글을 읽고 의미를 이해하는 일에 어려움을 느낀다고 답했다. 반면 ▲거의 느끼지 않음(40.4%) ▲전혀 느끼지 않음(8.8%) 등 절반에 가까운 성인은 문해ㆍ어휘력이 부족하지 않다고 자평했다. 본인의 문해ㆍ어휘력이 부족하다고 밝힌 응답자들에게 학창시절 때보다 그 수준이 낮아졌다고 생각하는지 물어본 결과, 10명 중 8명 이상(89.4%)은 `그렇다`라고 답했다. 본인의 문해능력이 낮아졌다고 평가한 이유(중복응답)로는 ▲메신저, SNS 활용으로 단조로워진 언어생활(95.4%)이 가장 많았고 이어 ▲독서 부족(93%) ▲유튜브 등 영상 시청 증가(82.1%) ▲장문의 글 읽기가 힘듦(67.7%) ▲한문 공부 부족(36.7%) 등을 이유로 들었다. 현대인들은 업무와 공부를 제외한 독서와 같은 자발적인 글 읽기를 일주일에 1~3번 정도 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자발적인 글 읽기에 대한 조사 결과, 응답자의 38.2%는 `일주일에 1~3번 한다`고 답했고 20.1%는 `거의 하지 않는다`고 응답했다. `매일 글을 읽는다`는 응답은 25.2%였다. 앞으로 독서, 기사 정독, 관련 교육 참여 등 본인의 문해능력 향상을 위해 투자할 계획이 있는지에 대한 질문에 대해서는 89.9%가 계획이 있다고 응답했다. 국민들의 생활 환경이 영상 위주의 자극적인 환경으로 변화하고 외국어 중심으로 교육이 이뤄지면서 문해능력이 낮아졌다는 의견도 나왔다. 이에 대해 한 전문가는 "글을 읽고 이해하는 문해능력이 떨어지다 보니 학습능력이 전반적으로 떨어질 수밖에 없다"라며 "특히 문해능력은 기본적인 삶을 살 수 있는 능력과 구직 기회에도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성인 문해 교육을 늘려야 한다"라고 지적했다. 이처럼 디지털 기기의 발달에 따라 사회 변화가 급속하게 이뤄지고 있어 문해 교육의 범위도 늘리고 성인 문해능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초ㆍ중ㆍ고 교육부터 기초학력 미달 학생들을 철저히 관리하고 지원해야 한다는 필요성도 자주 언급된다. 정부가 좀 더 적극적으로 나서서 국민 문해능력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대책을 내놓는 건 어떨까. 정부가 변화된 국민들의 생활 환경을 반영해 문해능력 향상을 위한 효율적인 대책을 제시할 수 있기를 바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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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매우 비상식적인 발언이 국정원장 입에서 나왔다. 정치적 중립을 지켜야 할 국정원의 수장이 야당의 유력 대선주자를 향해 사실상 협박성 발언을 하며 `정치 개입` 논란이 가열되고 있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주자가 지난해 4월 전현직 검사를 통해 여권 정치인 등의 고발을 사주했느냐를 놓고 여당의 공세가 계속되는 가운데 스스로를 공익제보자라 주장하는 조성은 씨가 언론 보도 전 박지원 국정원장과 수차례 만난 것이 알려지면서 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고발 사주 의혹이 박지원 국가정보원장 공작설로 번지고 있다. 상황이 이러자 자연스레 윤석열 후보 측에서 박 국정원장에 대한 `고발 사주` 배후설을 주장하고 있다. 그런데 문제는 그 다음이다. 박 국정원장이 한 언론과 인터뷰를 갖고 "국정원은 정치 개입하지 않는데 왜 잠자는 호랑이 꼬리를 밟으냐, 그러면 화나서 일어나서 확 물어버린다"면서 "윤우진 전 용산세무서장 문제를 내가 국회에서 맨 먼저 터뜨렸고 자료도 다 갖고 있다. 내가 입 다물고 있는 것이 자기(윤석열 후보)에게 유리하다"고 발끈한 것이다. 단언컨대 매우 부적절한 발언이다. 박 원장이 언급한 윤우진 전 세무서장 뇌물수수 의혹은 현재 야당의 윤 후보를 겨냥한 검찰 수사 중 한 사건이다. 그런데 국가기관, 그것도 절대적으로 정치적 중립을 지켜야 할 국정원의 수장이 이를 직접 들먹이며 협박성 발언을 했다. 현재까지 근거가 없음에도 국민들로 하여금 마치 윤 후보가 정말 의혹과 연결돼 있다는 오해를 불러일으킬 만한 중대한 사안이다. 더 어처구니가 없는 점은 박 국정원장이 인터뷰에서 언급했듯이, 자신이 터뜨린 윤우진 전 세무서장 뇌물수수 의혹은 윤 후보와 연관성을 못 찾아 포기했다고 박 국정원장 스스로 말한 적이 있다는 사실이다. 때문에 일각에서는 `정치 9단`으로 불릴 정도로 뛰어난 두뇌를 가지고 있는 박 국정원장이 이미 본인부터 문제없다고 판단 내린 논란을 기억 못할 리 없음에도 고의적으로 다시 사건을 끄집어내며 야당 후보를 비판함으로써 사실상 여당을 지원사격한 정치적 개입이라는 시각을 보내고 있다. 이에 윤 후보 측 역시 "윤 후보가 윤우진 사건과 아무 관련이 없다는 점은 이미 검찰총장 인사청문회를 통해 확인됐는데도 불구하고 국정원장 지위를 이용한 공갈, 협박하고 있다"면서 "국정원장으로서 정치적 중립 의무를 초개처럼 버린 박 원장은 더 이상 자격이 없는 만큼 자리에서 해임돼야 한다"고 비판했다. 박지원 국정원장은 불과 몇 달 전만 하더라도 다시 국정원에서 정치적 개입을 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선언을 했다. 그런 그가 국정원의 책임을 망각하고 돌발행동을 했다는 점은 그냥 넘어가서는 안 된다. 너무 이례적이라 다른 의구심을 자아내게 만든다. 과거 문재인 대통령과 대립각을 세웠음에도 자신을 국정원장에 지명하자 충성을 다하겠다고 맹세한 `기회주의`스러운 박 원장의 행태만 봐도 무엇 하나 순수해 보이는 부분이 없다. 정치적인 발언을 하고 싶으면 지금 당장 감투를 벗어던지고 일반인으로 돌아가 얼마든지 하고 싶은 말들을 하면 된다. 그가 국정원장의 자격이 없는 이유 중 하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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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종로구 숭인동 61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17일 숭인동 61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이 지난 13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개최한 현장설명회에 5개 사가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이에 조합은 오는 10월 6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조합 관계자는 "아직 구체적인 건설사명을 밝힐 수는 없지만 현장설명회에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져 기쁘다"라며 "입찰마감일에도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져 시공자 선정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대규모 철거 없이 도로나 기반 시설 등은 유지하면서 노후 저층주거지에 공동주택을 신축할 수 있는 소규모정비사업이다. 일반 재건축과 달리 사업 기간이 평균 약 2~3년(재건축 평균 약 8년)으로 빠르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종로구 지봉로8길 25(숭인동) 일원 817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15층 규모의 공동주택 약 230가구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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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충남 아산시 용화주공1단지 재건축사업의 시공자 선정 절차에 청신호가 켜졌다. 지난 14일 용화주공1단지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정태석ㆍ이하 조합)은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2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2개 건설사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건설사는 ▲두산건설 ▲현대건설 등 2개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원활한 업체의 참여가 이어짐에 따라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10월 5일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에 의해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업자 ▲입찰보증금 70억 원을 입찰마감일까지 조합이 지정한 계좌로 현금 납부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이 사업은 아산시 온여고길 27(용화동) 일대 3만825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약 76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온양온천역을 이용할 수 있으며 단지 주변에 동신초등학교, 온양용화중학교, 용화고등학교 등이 좋은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이마트, 아산충무병원, 아산시법원, 아산시보건소, 아산경찰서 등이 인근에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우수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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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광주광역시 두암동 849-21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수의계약 방식으로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간다. 지난 10일 두암동 849-21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7일 오후 2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오는 10월 18일 오후 2시에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수의계약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및 「주택법」 제7조제1항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워크아웃, 부도, 화의신청, 법정관리 등이 진행 중인 업체는 입찰 불가 ▲컨소시엄 불가하며 현설에 참여한 업체 ▲입찰보증금 1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조합이 지정한 계좌에 현금으로 입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을 제출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이 사업은 광주 북구 군왕로117번길 30(두암동) 일대 5163.28㎡를 대상으로 공동주택 13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문화초등학교를 비롯해 두암초등학교, 동신여자중ㆍ고등학교, 동신중ㆍ고등학교, 광주교육대학교, 전남대학교 광주캠퍼스 등이 단지 인근에 위치해 있으며, 행정복지센터, 두암시장, 홈플러스, 은행 등도 가까워 우수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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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구광역시 아진아파트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간다. 지난 14일 아진아파트 소규모재건축 조합(조합장 최원혁)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2차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9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10월 29일 오후 2시 현장설명회와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은 컨소시엄 참여가 불가하다.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건설사는 입찰보증금 20억 원 중 5억 원을 입찰마감일 4일 전까지 현금으로 납부하고 15억 원은 이달 28일 오후 4시까지 현금으로 납부해야 한다. 소규모재건축사업은 구역 면적 1만 ㎡ 미만, 계획세대수 200가구 미만에 해당하는 재건축사업을 뜻한다. 특히 대규모 철거 없이 도로나 기반 시설 등은 유지하면서 노후 저층주거지에 공동주택을 신축할 수 있고 일반 재건축과 달리 사업 기간이 평균 약 2~3년(재건축 평균 약 8년)으로 빠르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수성구 동대구로38길 80(범어동) 일원 507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14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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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부천시 효자미성으뜸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시공권 경쟁이 2파전으로 치러질 전망이다. 17일 효자미성으뜸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5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2개 사가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조합 관계자는 "입찰마감일에 극동건설과 한진중공업이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라며 "조합은 내부 논의를 거쳐 시공자선정총회 개최일 등을 확정 지을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대규모 철거 없이 도로나 기반 시설 등은 유지하면서 노후 저층주거지에 공동주택을 신축할 수 있는 소규모정비사업이다. 일반 재건축과 달리 사업 기간이 평균 약 2~3년(재건축 평균 약 8년)으로 빠르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부천시 성오로140번길 31(원종동) 일원 6683.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15층 규모의 공동주택 3개동 223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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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거제1구역(재건축)이 시공자 선정을 향해 발 빠른 행보를 보여 이목이 쏠린다. 17일 거제1구역 재건축 조합(조합장 노우균)에 따르면 조합이 지난 14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개최한 현장설명회에 7개 사가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이에 조합은 오는 10월 5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조합 관계자는 "앞서 열린 현장설명회에 ▲KCC건설 ▲두산건설 ▲SK에코플랜트 ▲아이에스동서 ▲제일건설 ▲롯데건설 ▲동원개발 등이 참석해 입찰이 성사됐다"라며 "입찰마감일에도 건설사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거제1구역 재건축사업은 2006년 2월 2일 추진위구성승인, 2007년 8월 1일 정비구역 지정, 지난 8월 17일 조합설립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연제구 교대로24번길 68(거제1동) 일원 3만531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36층 규모의 공동주택 4개동 68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9-17 · 뉴스공유일 : 2021-09-17 · 배포회수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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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아유경제` 제145호 지면, 다음은 이달 17일 `아유경제` 지면 안내입니다. ▲1면 `서울비전 2030`에 `주거정비지수제` 폐지까지… 오세훈표 주택 공급 `탄력` ▲기획 강도 높은 대출 규제에 부동산시장 `혼비백산` 정부, 고분양가심사제도 등 규제 손질 `돌입`… 주택 공급 정상화될까? ▲미니기획 서울시, 사회주택사업 놓고 갈등 `격화` ▲현장소식 시공자 선정 앞둔 동구43구역 재개발, 랜드마크 건설 향해 `정조준` 원동주공 재건축, 최적의 시공자 선정해 사업 `성공가도` 달린다! ▲칼럼 가로주택정비사업이 개발부담금 부과 대상인지 여부 주거이전비 등의 지급과 부동산의 인도 발의에 의한 해임총회시 100분의 10 이상의 직접 참석이 요구되는지 코로나19와 도시정비사업 턱관절 장애 치료와 전인적인 접근 두통, 정확한 원인을 알고 치료해야 할 질환 미국 고용 뒤에 숨어 있는 재고 시각 변환ⓒ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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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안양시 대동아아파트(소규모재건축)가 최근 사업시행인가를 득했다. 지난 10일 안양시는 대동아아파트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제1항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2조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안양 만안구 전파로 63(안양7동) 일대 5845.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4.28%, 용적률 366.8%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개동 222가구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건립할 계획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49A㎡ 30가구 ▲49B㎡ 28가구 ▲59A㎡ 30가구 ▲59B㎡ 28가구 ▲74A㎡ 54가구 ▲74B㎡ 26가구 ▲84A㎡ 26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명학역과 4호선 범계역을 이용할 수 있는 더블 역세권 입지로 단지 인근에 덕천초등학교, 부흥중학교, 부흥고등학교 등도 있어 우수한 학군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안양천이 흐르고 평화공원, 희망공원 등도 가까운 거리에 위치해 있어 친환경적인 생활 역시 영위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9-17 · 뉴스공유일 : 2021-09-17 · 배포회수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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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최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9월 2주(지난 13일 기준) 전국 아파트값은 0.31% 상승하며 전주 대비 오름폭을 키웠다. 서울과 수도권은 모두 상승폭을 유지했으나 지방의 상승폭이 확대됐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대체로 시장에 매물부족 현상이 계속되는 가운데, 강남권은 규제 완화 기대감 있는 재건축과 중대형 단지 위주로, 강북권에서 9억 원 이하 중저가 위주로 오르며 상승세가 지속됐다"고 분석했다. 이번 주 수도권 아파트값 상승률은 0.4%를 기록해 여전히 2012년 5월 한국부동산원 조사 이래 최대치를 기록했다. 지난 8월 중순부터 7주 연속(0.37%→0.39%→0.4%→0.4%→0.4%→0.4%→0.4%) 최고 상승률을 보인다. 업계 한쪽에선 GTX 등 교통 호재가 있는 수도권 내 중저가 지역 위주로 상승세를 지속할 것으로 전망했다. 수도권 아파트값에 대해 전문가들은 GTX 라인 등 교통과 개발 호재가 있는 지역과 상대적으로 저렴한 단지를 중심으로 매수세가 꾸준히 유입되면서 아파트값이 서울과 키 맞추기 하는 양상이며 아파트 매수심리는 식지 않고 있다고 입을 모았다. 서울의 경우도 일부 소식통 등은 중저가 및 재건축 단지로 매수세가 꾸준히 유입되면서 서울 아파트값 상승을 우려한 바 있다. 전문가들은 매매와 전세값 상승에 대해 지난 2ㆍ4 대책 이후 상승폭이 둔화됐다가 4ㆍ7 보궐선거 전후를 기점으로 상승 곡선이 V자 형태로 나타난 것이라고 설명했다. 도시정비업계 관계자는 "재건축 이주 수요가 많은 서초ㆍ동작구를 중심으로 한 전셋값 강세가 계속되는 것으로 조사됐다"며 "전세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전셋값 강세가 집값을 밀어 올리고 있다는 분석도 있다"고 전했다. 서울의 경우 아파트 가격이 전주와 같은 상승폭(0.21%)을 기록했다. 노원과 더불어 마포ㆍ용산ㆍ서초(반포, 서초)ㆍ송파(문정, 잠실)ㆍ강남(도곡, 개포)ㆍ강동ㆍ강서 등 위주로 관심이 쏠렸다. 자치구별로 송파구(0.28%), 강남구(0.26%), 서초구(0.24%) 등의 결과를 보였고, 강동구(0.2%)가 명일ㆍ고덕 주요 단지 위주로 상승한 것으로 파악됐다. 강서구(0.29%)는 방화ㆍ등촌 등 마곡지구 인근 중저가 등이 올랐고 금천구(0.22%)에서 독산 위주로 상승했다. 노원구(0.29%)에선 월계ㆍ공릉 중소형 단지, 용산구(0.23%)는 이촌 등 리모델링 기대감 있는 주요 단지, 마포구(0.23%)는 공덕ㆍ상암 일대 구축 단지 등에서 상승세를 지속했다. 전주(0.44%) 대비 상승폭을 키운 인천광역시(0.45%)는 연수구(0.65%)에서 교통 접근성 개선 기대감 있는 옥련ㆍ연수과 송도신도시 위주, 계양구(0.52%)는 저평가 인식 있는 효성ㆍ작전 위주로, 부평구(0.48%)는 도시정비사업 기대감 있는 단지, 서구(0.47%)는 청라신도시와 심곡 일대 중저가 위주로 올랐다. 지방(0.2%)은 시ㆍ도별로 대전(0.27%), 대구(0.03%), 충남(0.36%), 충북(0.35%), 부산(0.26%), 강원(0.29%), 광주(0.21%), 세종(-0.01%), 경남(0.24%), 경북(0.14%), 제주(0.27%) 등의 결과를 보였다. 한편, 전국의 아파트 전세가격(0.2%)은 전주와 같은 상승폭을 유지했고, 서울 아파트 전셋값도 0.17% 오르며 전주와 같았다. 한국부동산원은 매물 부족현상 지속되는 가운데, 도시정비사업 이주 관련 수요 영향 받거나 중저가 위주로 거래되며 상승폭을 유지했다고 풀이했다. 서울은 노원구(0.22%)에서 상계ㆍ중계 역세권 구축 및 중저가 단지, 중구(0.19%)가 신당ㆍ황학과 서울역 인근, 마포구(0.19%)는 아현ㆍ공덕 역세권 단지, 종로구(0.18%)에서 명륜ㆍ창신 등에서 상승폭이 확대됐다. 강남권에선 도시정비사업 이주 관련 수요 영향이 계속 유지된 가운데, 서초구(0.16%)가 방배ㆍ서초 위주로 상승했으며 강동구(0.2%)에서 암사ㆍ고덕 대단지 위주, 송파구(0.15%)에선 잠실ㆍ문정ㆍ가락ㆍ오금 주요 단지에서 올랐다. 강남구(0.17%)의 경우 수서ㆍ자곡에서 오름세를 보였고, 영등포구(0.22%)의 경우 교통환경 우수한 영등포ㆍ당산 등에서 상승했다. 동작구(0.22%)는 도시정비사업 이주 영향 있는 노량진ㆍ상도 위주로 상승했다. 인천(0.25%)은 전주(0.24%) 대비 오름폭을 확대했다. 연수구(0.5%)는 송도신도시 위주로 매물 부족 현상 보이며, 계양구(0.36%)는 서울 접근성 양호한 계산ㆍ작전 위주, 미추홀구(0.27%)는 용현ㆍ학익 일대 역세권과 구축 및 중저가, 부평구(0.21%)는 갈산ㆍ산곡 위주로 상승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기(0.29%)는 전주 대비(0.3%) 상승폭을 줄였다. 시흥시(0.59%)는 정주 여건 양호하거나 저평가 인식 있는 정왕ㆍ은행 위주로, 안산 단원구(0.57%)는 고잔ㆍ초지 등 역세권 주요 단지, 양주시(0.57%)는 교통 및 학군 양호한 만송ㆍ산북ㆍ광사, 고양 덕양구(0.42%)는 향동ㆍ지축 신축 대단지 위주, 안산 상록구(0.41%)는 상대적 저가 인식 있는 사동ㆍ본오 위주로 상승한 것으로 보인다. 지방(0.15%)은 울산(0.23%), 강원(0.15%), 충남(0.19%), 전남(0.14%), 경북(0.13%), 경남(0.18%) 등에서 일부 단지 위주로 상승했고, 세종(0.01%)은 행복도시 내 주요 단지 위주로 상승했으나 전주(0.09%) 대비 상승폭은 축소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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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부곡동 873-74 협성새온천아파트 일대(이하 부곡동 873-74 일대)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최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지난 15일 부곡동 873-74 일원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서철수ㆍ이하 조합)이 조합 사무실에서 개최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에 다수 건설사가 참여했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극동건설 ▲동원개발 등 2개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오는 10월 13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예정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건설사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20억 원을 입찰마감 전일까지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 사업은 부산 금정구 오시게로12번길 21(부곡동) 일대 3742.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5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 온천장역이 도보권에 위치한 역세권 단지로 동현초등학교, 동현중학교, 동해중학교, 내성고등학교 등이 주변에 있어 좋은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롯데마트, 메가마트, 동래시장 등 편의시설도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무난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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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강원 원주시 원동주공 재건축사업의 시공자 선정을 향한 분위기가 무르익고 있어 업계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원동주공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동우ㆍ이하 조합)이 지난 8월 26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개최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에 다수 건설사가 참여했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GS건설 ▲동부건설 ▲한화건설 ▲두산건설 ▲대우건설 등 5개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이달 16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번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건설사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에 참석하고 입찰마감까지 관련 서류를 제출한 업체 ▲입찰마감일까지 입찰보증금 50억 원을 현금 또는 보증보험증권으로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 사업은 원주시 무실로 121(원동) 일원 6만539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0% 이하, 용적률 250% 이하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4개동 133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이곳은 원주시외버스터미널이 인접해 교통환경이 우수한 곳으로 교동초등학교, 북원초등학교, 일산초등학교, 평원중학교, 원주여자중학교, 원주고등학교 등이 인근에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롯데시네마, AK플라자,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미로예술 원주중앙시장, 원주종합운동장, 원주젊음의광장 등이 주변에 밀접해 있어 우수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최근 본보는 원동주공 재건축사업을 앞장서서 이끌고 있는 김동우 조합장과 이곳 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이야기를 나눴다. 김 조합장은 "우리 구역 재건축사업에 대한 회의적인 시각도 있었고 일부의 방해에도 뚜벅이처럼 정진해 나갔다"면서 "어려운 과정에서도 조합을 지지해 주고 응원해주신 조합원들을 위해 최선의 결과를 만들어내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다음은 김 조합장과의 일문일답. - `원동주공` 재건축사업을 추진하게 된 이유와 지금까지 과정은/ 원동주공은 준공된 지 34년이 지난 아파트로 건물이 노후화되고 생활에 불편한 점들이 많아 2015년부터 재건축사업 논의를 시작해 90%가 넘는 소유자분들의 재건축 찬성으로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2017년 07월 정밀안전진단 통과, 2018년 2월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 입안, 2020년 5월 정비구역 지정 고시, 2020년 11월 추진위구성승인을 거쳐 올해 4월 주민총회를 개최해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정비업자)와 설계자를 선정하고 6월 조합 창립총회 개최, 7월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는 10월 시공자 선정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 사업을 추진하면서 어려웠던 점이 있었다면/ 우리 구역 인근에서 먼저 사업을 추진한 재개발ㆍ재건축 현장이 오랜 기간 시공자를 선정하지 못하는 등 답보 상태로 사업이 진행되지 않으면서 우리 주민들도 자연스레 우리 재건축사업을 두고 회의적인 생각을 가지게 됐다. 이 시점에서 주민분들을 이해시키고 설득시키는 데 상당한 어려움이 많았다. 특히 일부 반대자들의 터무니없는 유언비어와 민원 제기로 인해 사업이 지연되면서 힘든 시기도 겪어야만 했다. 분명히 쉽지 않은 과정이었으나 많은 분의 성원과 지지, 그리고 따뜻한 관심 덕분에 앞만 보고 재건축을 추진해 나갔고 결국 오늘날 시공자 선정 절차를 앞두게 됐다. - 앞으로 시공자 선정에 중점을 두고 있는 부분이 있다면/ 기본적으로 우리 조합의 시공자 선정을 위한 주된 기준이자 원칙은 투명함ㆍ공정함이다. 또 현재 후보에 올라있는 건설사들 중 우리 구역 상황에 맞게 최적의 사업 조건을 제시하는 업체가 어디인지를 중점적으로 볼 것이며, 이를 토대로 최대한의 개발 이익을 동시에 실현할 수 있는 시공자를 최우선 순위로 고려할 것이다. 우리 조합원들의 현명한 선택을 기대하고 있다. - 향후 사업 일정과 계획은/ 지난달(8월) 17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게시했고 같은 달 26일 시공자 현설에서 우수한 건설사들 5곳이 관심을 보이면서 큰 기대감을 품고 있다. 사실 우리 구역 역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하는 데 어려움은 있지만, 현명하게 잘 계획해서 오는 10월이나 늦어도 11월 초까지 시공자 선정을 마무리하고 건축심의를 잘 준비해 신청한다는 구상이다. - 원활한 사업을 위해 현재 해결해야 할 과제가 있다면/ 최대한 우리 조합원들의 이익을 극대화할 수 있는 건축계획을 마련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이를 위해 건축심의에 온 힘을 쏟는 중에 있고, 관할관청인 원주시와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최적의 계획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 `원동주공`이 누리는 입지적 장점 및 개발 호재는/ 우리 아파트 주변은 구도심에 위치해 개발이 필요한 지역으로 인근 재개발ㆍ재건축 현장의 개발과 더불어 시너지 효과가 기대되고 있으며, 구역 상황에 맞게 주거환경을 개선하면 명실상부한 최적의 주거단지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 특히 입지적으로 인근에 원주시청, 법원, 체육공원 등 주변 인프라의 우수한 구성은 물론, 고속버스터미널, 남원주IC 등 사통팔달의 교통망이 잘 연결돼 있다. 초ㆍ중ㆍ고교 등 최상의 학군도 형성돼 있어 다른 구역과 비교해서 뒤처지지 않는 충분한 입지적 장점이 있다고 생각한다. - 조합원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은/ 먼저 조합을 믿어주시고 성원해 주신 조합원 모두에게 감사를 드린다. 재건축사업이라는 분야 자체가 모든 조합원의 적극적인 참여와 조합 집행부가 하나가 돼야 좋은 결실을 본다고 생각한다. 조합원들의 협조가 있어야 재건축사업이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은 자명한 사실이다. 열린 조합, 소통하는 조합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고 사업 과정들을 우리 조합원과 함께 공유할 것이다. 무엇보다 조합원의 이익을 최우선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자 한다. 재건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는 순간까지 모든 분의 성원과 협조를 요청한다. 조합 집행부 역시 우리 조합원이 대단히 만족할 수 있는 성과물을 만들어 그 기대와 지지에 보답할 생각이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9-16 · 뉴스공유일 : 2021-09-16 · 배포회수 :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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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편집부 · http://www.itfocus.kr
  삼성전자가 동반성장위원회가 선정하는 ‘2020년도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국내 기업 최초로 10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동반성장지수는 대·중소기업 간 동반성장을 촉진하기 위해 210여 개 대기업을 대상으로 △공정거래 △상생협력 활동 △협력회사 체감도 등을 평가해 동반성장 수준을 계량화한 지표이다. 삼성전자는 동반성장지수 평가가 도입된 2011년부터 유일하게 10년 연속 최우수 등급에 선정된 기업이다. 3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취득한 기업에 부여하는 ‘최우수 명예기업’에도 선정됐다. 삼성전자는 ‘상생 추구·정도경영’이란 회사의 핵심 가치 아래 협력회사와의 공정거래 정착, 협력회사 종합 경쟁력 향상, 동반성장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상생협력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또 1차 협력회사뿐만 아니라 2·3차 협력회사와의 상생 활동도 확대하고 있으며, 나아가 미거래 중소기업까지 지원하며 상생의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 ◇거래대금 현금 지급 등 공정거래 정착 삼성전자는 2005년부터 국내 기업 최초로 중소·중견 협력회사 대상으로 거래대금을 전액 현금으로 지급하고 있다. 2017년부터는 1차 협력회사가 2차 협력회사와의 거래대금을 30일 이내 단축 지급할 수 있도록 5000억원의 물대지원펀드를 조성해 2년간 무이자로 대출해주는 등 국내 기업들의 거래대금 지급 문화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 또 협력회사 접점 부서 임직원 대상 공정거래 교육 의무화, 협력회사 관련 정책과 제도 개선, 원자재 가격뿐만 아니라 최저임금 인상분을 납품 단가에 반영하는 등 협력회사와의 공정거래 정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공정거래 문화 정착을 위해 매년 1차 협력회사와 공정거래협약을 체결하고 있으며, 1차 협력회사들은 2차사와, 2차사들은 3차사와 각각 공정거래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자금 지원 삼성전자는 협력회사 종합 경쟁력 향상을 위해 자금, 기술, 인재 육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맞춤형 지원을 하고 있다. 협력회사 자금 지원을 위해 2011년 1조원 규모의 상생 펀드를 조성해 기술개발·설비투자 자금 등을 저금리로 대출해주고 있다. 반도체 부문 우수 협력회사 대상으로는 2010년부터 인센티브를 지급하고 있으며, 제도 도입 후 11년간 총 4254억원을 지급했다. 또한 올해부터 3년간 약 2400억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기술 지원 협력회사의 미래 성장 동력 발굴을 위해 2009년부터 우수기술 설명회를 개최하고 있다. 2015년부터는 보유 특허를 국내 중소·벤처 기업에 무상으로 개방하고 있으며, 올해 7월까지 1560여 건의 특허를 무상으로 양도했다. 국내 중소기업의 차세대 기술 확보와 국산화 등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13년부터 중소벤처기업부와 함께 운영 중인 200억원 규모의 민관 R&D 펀드를 300억원(중소벤처기업부 150억원/삼성전자 150억원)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인재 육성 지원 삼성전자는 협력회사와의 동반성장을 위해 2013년부터 협력회사 전담 조직인 상생협력 아카데미를 설립했다. 상생협력 아카데미는 △50여년간 삼성전자가 터득한 기술과 노하우를 협력회사에 공유·전수하는 ‘컨설팅 센터’ △혁신·직무·기술·리더십 등의 교육과정을 지원하는 ‘교육 센터’ △인재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협력회사 인재 채용을 지원하는 ‘청년 일자리 센터’ 등으로 구성돼 있다. 100여 명의 전문인력으로 이뤄진 상생협력 아카데미는 8년간 전액 무상으로 1500개 협력회사를 대상으로 컨설팅을 진행했다. 협력회사 임직원 14만 명에게 교육했고, 3500명의 인재 채용을 지원하는 등 협력회사의 제조·인적 경쟁력 제고에 이바지했다. ◇상생 활동 확대 삼성전자는 또한 상생 펀드, 임직원 교육, 제조혁신 지원 등 1차 협력회사 대상 프로그램을 2차 이하 협력회사까지 실시하고 있다. 2018년에는 3차 협력회사를 위해 총 7000억원 규모의 3차 협력회사 전용펀드(상생 펀드, 물대지원펀드)를 추가로 조성해 운영 중이다. 한편 삼성전자는 지난해부터 코로나19 상황으로 어려움에 부닥친 협력회사를 지원하기 위해 자금 지원과 구매처 다변화 컨설팅, 방역용품 등을 제공한 바 있다. ◇스마트공장 등 제조혁신 지원 삼성은 2015년부터 추진해오던 스마트공장 사업을 2018년부터는 중소벤처기업부와 협력해 제조 현장 혁신, 환경안전 개선, 제조 운영시스템 구축 등 중소·중견기업에 꼭 필요한 종합지원 활동으로 발전시켜 지원하고 있다. 삼성과 중소벤처기업부가 2018년부터 2022년까지 매년 각각 100억원씩 총 1000억원을 투입하고, 200여 명의 삼성의 제조 전문가가 스마트공장 구축을 현장에서 지원하고 있다. 삼성은 여기에 100억원을 추가 투입해 국내외 바이어 발굴·글로벌 홍보·교육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방역과 건강을 지키기 위한 필수 제품인 마스크, 진단키트, 눈 보호구, 손소독제, LDS 주사기 등을 생산하는 중소기업 20여 개사를 대상으로 생산성 향상을 위한 긴급 지원에 나선 바 있다. 삼성은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2500여 개사에 스마트공장 구축을 지원했다. ◇삼성전자 ‘함께 가요 미래로 Enabling People’ 삼성전자는 함께 가요 미래로 Enabling People'이라는 CSR 비전 아래 청소년 교육 중심의 사회공헌활동과 상생 활동을 펼치고 있다. 청소년 교육 중심 활동으로는 △삼성청년SW아카데미 △삼성 드림클래스 △삼성 주니어 SW 아카데미 △삼성 스마트스쿨과 같이 청소년의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 △삼성미래기술육성사업 △스마트공장 △C랩 아웃사이드 등의 상생 프로그램을 통해 삼성전자가 쌓아온 기술과 혁신의 노하우를 우리 사회와 같이 나누고 있다.이 뉴스는 아이티포커스(www.itfocus.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1-09-16 · 뉴스공유일 : 2021-09-17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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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최근 시공자 선정을 향해 급물살을 타고 있는 구역이 있어 이목이 쏠린다. 주인공은 대구광역시 동구43구역(재개발)이다. 이곳은 지난 8월 31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 결과, ▲현대건설 ▲현대산업개발 ▲대우건설 ▲롯데건설 ▲화성산업 ▲극동건설 등 6개 사가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조합은 다음 달(10월) 12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조합은 입찰마감일에도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질 경우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하고 오는 11월께 시공자 선정 절차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한편, 조합이 수립한 계획에 따르면 동구43구역 재개발사업은 대구 동구 동부로 42(신천동) 일원 10만883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6.38%, 용적률 253.23% 이하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7층 규모의 공동주택 21개동 199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인터뷰] 동구43구역 정태윤 조합장 "조합원들의 사업 적극 지지가 오늘의 `원동력`… `고급화 전략` 적용한 시공자 선정할 것" "오는 10월 12일 입찰마감… 오는 11월께 시공자 선정 마무리 `목표`" 본보는 이달 15일 정태윤 조합장을 통해 이곳 사업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를 들었다. 시공자 선정 과정이 원만하게 이뤄질 수 있었던 배경에 대해서 정 조합장은 "사업을 진행하면서 여러 가지 어려운 점이 많았지만 조합원들이 적극적인 사업 의지를 보여줘 오늘에 이를 수 있었던 것 같다"라며 "조합은 랜드마크 단지 건설로 그동안 조합원들이 보내준 성원에 보답할 것이다"라고 힘줘 말했다. - `동구43구역` 재개발사업 경과를 설명해준다면/ 우리 구역은 2003년부터 도시정비사업이 아닌 민영사업으로 추진했지만 2008년 세계금융위기로 부동산 경기가 하락해 매입계약서 작성에 어려움을 겪어 사업을 계속 진행할지 고심하던 중 일부 주민들이 재개발사업으로 방식을 바꿔 추진하자는 함께하는 뜻을 모아 본격적으로 재개발사업을 진행하게 됐다. 우리 구역은 면적이 10만8834㎡에 달하는 대규모 사업으로 2014년부터 2019년까지 정비구역 지정을 받는데 5년이라는 시간이 소요됐지만, 정비구역 지정 후에는 신속한 사업을 추진해 2020년 8월 추진위구성승인, 올해 4월 조합 창립총회, 지난 7월 14일 조합설립인가(동의율 77.59%) 등을 받아 오늘에 이르렀다. 이어 곧바로 시공자 선정 입찰공고를 내고 입찰을 진행해 발 빠른 사업 진행을 이룰 수 있었다. 이는 재개발사업에 대한 전폭적인 지지를 한뜻으로 보내주신 조합원들 덕분이라 생각한다. - 재개발사업을 추진하게 된 배경은/ 우리 구역은 6ㆍ25 피난민들이 모여 무허가로 집을 지은 곳으로 대구에서는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기반시설이 매우 열악하고 낙후됐다. 좁은 골목길은 리어카 한 대도 다닐 수 없고 정화조 등 최소한의 위생시설도 설치되지 않아 여름이면 하수도로 오물이 그대로 유입돼 심한 악취를 풍기면서 우범지역으로 전락했다. 도로와 인접하지 않은 맹지도 많아 신축 추진도 불가능했다. 이 가운데 슬럼화는 더욱 가속화돼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해져 재개발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 시공자 선정에 있어 가장 중요시할 점은 무엇인지/ 우리 구역은 대구 지하철 1호선 신천역을 품고 있는 최고의 입지 조건을 갖고 있어 이 같은 장점을 극대화해 대구 랜드마크로 만들어 줄 수 있는 건설사를 시공자로 선정할 계획이다. 특히 고급화 전략으로 인근 지역과 차별화를 확실하게 하고 조합원들의 공사비 부담을 최소화해 신뢰성이 있는 건설사를 시공자로 맞이할 것이다. - 시공자 선정 절차에서 가장 눈여겨볼 점은/ 조합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및 관련 규정에 따라 시공자 선정 방법, 홍보 방식, 제안서 작성 등을 매우 엄격하게 규정하고 있다. 입찰에 참여하는 건설사들은 이를 철저하게 이행해야 할 것이다. 조합은 건설사들의 과도한 경쟁으로 조합원 간 분열이 발생하지 않도록 수시로 감시ㆍ감독할 것이다. 설계 부분은 대안설계 대신 특화설계를 허용했다. 조합은 건설사가 제안한 특화설계를 이사회와 대의원회에서 다시 한번 검증해 조합원들이 누릴 수 있는 혜택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 그동안 사업을 진행해오면서 가장 힘들었던 점은/ 약 800가구의 대규모 단지인 우리 구역의 특성상 조합원들의 마음을 한뜻으로 모아 추진해도 신속한 사업 진행이 어려운데 사업 방식이 다른 업자들이 잘못된 정보를 유포해 조합원들을 혼란에 빠지게 한 시점이 가장 힘들었다. 재개발 준비위원회 때부터 민간 조직이 일부 주민들에게 재개발사업에 대한 단점 등 온갖 루머를 퍼뜨려 정비구역 지정 해제를 유도했다. 게다가 신탁사가 구역 인근에 사무실을 개설하고 우리 구역을 신탁 방식으로 추진하겠다는 현실성 없는 주장을 내세워 조합원들을 유혹했다. 이에 현혹된 일부 조합원들은 터무니없는 이유로 조합을 상대로 소송까지 제기해 사업이 잠시 지연됐다. 조합은 이에 굴하지 않고 조합원들을 끊임없이 설득한 결과, 대다수 조합원이 현명한 판단을 내려 사업이 오늘에 이를 수 있었다. - `동구43구역`의 입지적 장점 및 개발 호재는/ 앞서 언급했지만 대구 지하철 1호선 신천역과 인접해 역세권에 해당하며 KTX 동대구역도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아울러 신천초등학교, 청구중학교, 청구고등학교 등이 인접하게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또한 분양시장 흐름에 영향을 받지 않고 실수요자 위주의 분양이 가능하고 정주 여건이 우수해 입주 후 높은 프리미엄이 예상된다. - 향후 사업 일정과 계획은/ 곧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하고 오는 10월 말이나 11월 초께 시공자 선정 절차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어 선정된 시공자와 특화설계를 반영한 사업시행계획을 수립해 인허가 절차를 이행할 예정이다. 다음 단계인 관리처분계획 수립 절차도 신속하게 진행할 것이다. 조합은 사업 추진 단계마다 관련 내용을 조합원들에게 안내해 투명한 사업 진행을 이어가고 최대한 빠른 속도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 조합원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먼저 지금까지 보내주신 성원과 지지에 깊이 감사드린다. 조합은 항상 조합원들이 함께할 수 있는 열린 조합이 될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할 것이다. 더불어 조합원들에게 최대한 좋은 조건을 제시하는 건설사를 시공자로 선정해 조합원의 입장에 서서 사업을 진행해 나가겠다. 조합원들의 선택에 따라 선정된 시공자와 협의해 최대한 사업 기간을 단축해 조합원들의 부담금을 줄이고 함께 살아갈 수 있는 최고의 프리미엄 아파트를 건설하겠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9-16 · 뉴스공유일 : 2021-09-16 · 배포회수 :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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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민 · http://www.itfocus.kr
  중국 종합 마케팅 전문기업 위샤오가 2021년 하반기 새로운 ‘Weshao Express(위샤오 익스프레스)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새로운 위샤오 익스프레스는 기존의 서비스를 확장해 중국 왕홍 체험단을 무료로 제공한다. 2021년 하반기 론칭되는 새로운 위샤오 익스프레스의 경우, 위탁판매 방식으로 위샤오 타오바오나 더우인 몰에 입점한 후 공급가 형태로 협의했을 때 중국 왕홍 체험단을 무제한으로 제공한다. 단 체험단 제품 제공을 전제로 진행된다. 이후 데이터 분석을 통해 구매 전환율이 일정 수준 이상 올라왔을 때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 위샤오에서 진행하는 체험단의 평균 팔로워수는 5만 명이며, 최대 100만 팔로워 체험단 왕홍까지 포함된다. 반대로 일반인 체험단은 포함하지 않는다. 기존의 위샤오 익스프레스도 중국 왕홍과 협업을 통해 라이브 방송을 방송 비용 없이 무료(공급가)로 진행해주는 서비스였다. 그러나 현재 중국 시장에서 왕홍 체험단의 중요도가 계속해서 높아짐에 따라 위샤오는 더 확실한 중국 마케팅 효과를 제공하기 위해 체험단 제공에 제한을 두지 않기로 결정했다. 위샤오는 중국 진출 니즈에 앞서 40~50개 브랜드사들을 운영하면서 마케팅 비용에 대한 부담이 크다는 소비자 니즈를 발견했다. 중국 시장은 복불복의 확률이라고 불릴 정도로 성공 여부에 대한 예측이 어렵다. 이러한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 위샤오는 2020년도 하반기 매출 2.5배 서비스인 매출 보장 서비스(Roas250)를 출시한 바 있다. 매출 보장 서비스는 최소 마케팅 비용 2000만원, 최대 1억까지 집행 가능한 서비스로 집행한 마케팅 비용에 2.5배를 보장하는 프로그램이다. 위샤오 중국 마케팅 원지혜 팀장은 “수많은 중국진출 컨설팅을 진행하면서 중국 온라인 오픈마켓에 입점 시에 필요한 보증금과 입점 비용이 별도라는 것에 부담스러워하는 고객사들이 많았다. 자사 제품이 중국에서 니즈와 소구가 있는지 확인이 되지 않은 시점에서 큰 초기비용은 부담스럽기 마련이다. 이러한 고객사를 위해 마케팅 비용을 위샤오가 부담한 위탁판매 형식인 위샤오 익스프레스 서비스를 통해 중국 진출의 부담을 줄이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해당 서비스에 대한 자신감을 보였다.이 뉴스는 아이티포커스(www.itfocus.kr) 공유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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