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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대우건설이 신한라이프케어와 손잡고 시니어주택사업 분야의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최근 대우건설은 이달 15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신한라이프케어와 시니어주택사업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는 우리나라가 초고령사회로 진입하면서 주거ㆍ건강ㆍ돌봄ㆍ금융 등 시니어 라이프 전반의 패러다임이 급변하고 있는 데다, 서울시가 2035년까지 민간 참여를 통해 서울형 시니어주택 약 1만3000가구 공급 계획을 발표하는 등 프리미엄 시니어주택에 대한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서다.
두 회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기술 협력과 정보 교류를 강화하고 시니어주택 분야의 신규 사업 기회를 공동 발굴하기로 했다. 주요 협력 분야는 ▲시니어주택 사업모델 공동 개발 ▲시니어주택 공모사업 공동 투자 및 개발 ▲신규 상품 개발 등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라 시니어 주거에 대한 수요가 다양화되고 있는 만큼 차별화된 주거 서비스와 전문 운영 역량을 결합한 새로운 사업모델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향후 신한라이프케어와 긴밀히 협력해 고객의 다양한 니즈를 반영한 프리미엄 시니어주택 상품을 개발하고 시니어 주거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앞서 대우건설은 지난해 10월 경기 의왕시에 일반 세대와 시니어주택이 함께 조성된 `백운호수푸르지오숲속의아침`을 준공했으며, 올해 4월에는 의왕초평A1ㆍ원주무실S1 실버스테이 혼합형 공공지원민간임대리츠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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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 과천시는 다음 달(7월) 착공 예정인 과천주공5단지 재건축사업 해체공사를 앞두고 현장 안전과 소음ㆍ분진 저감 대책 등을 점검했다고 이달 15일 밝혔다.
현재 현장에서는 건축물 내부 석면 제거작업이 마무리 단계에 있으며, 관련 절차가 완료되는 대로 해체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해체공사는 올 연말쯤으로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된다.
해체공사는 소음과 분진을 최소화하기 위해 방음ㆍ방진 패널을 우선 설치한 뒤 철거를 진행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인근 과천주공8ㆍ9단지 재건축 현장에서도 같은 방식이 적용됐다.
이 사업은 과천시 별양로 111(별양동) 일원 6만3629.1㎡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17.31%, 용적률 299.86%를 적용한 지하 4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0개동 124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신계용 시장은 이달 12일 현장을 방문해 해체공사 준비 상황을 확인하고 안전 시공 대책을 점검했다.
이날 신 시장은 공사 관계자들에게 해체공사 전 안전계획을 재점검하고 현장 근로자 안전교육을 철저히 실시할 것을 주문했다. 또 공사 차량 진ㆍ출입 관리, 보행자 안전 확보, 작업시간 준수, 분진 발생 억제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사항을 세심하게 관리해 달라고 당부했다.
시는 공사 진행 상황에 맞춰 지속적인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민원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4호선 과천역과 정부청사역을 도보로 이용 가능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청계초, 과천초, 경기과천교육도서관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중앙공원, 청계산 등이 있어 친환경적인 생활을 영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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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부동산신탁은 경기 수원시 정자1구역(동신1ㆍ303~304동ㆍ남서울) 재건축사업 추진준비위원회와 재건축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고 예비 신탁사로 지정됐다고 이달 15일 밝혔다.
정자1구역 재건축사업은 수원 장안구 장안로 232(정자동) 일원 8만2762㎡를 대상으로 공동주택 약 2500가구 규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한국투자부동산신탁은 신탁 방식 특례를 활용해 정비구역 지정과 사업시행자 지정을 통합 추진할 수 있어 사업기간 단축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또 사업 초기 단계부터 전문적인 관리 체계를 적용해 절차의 효율성을 높이고 주민들의 권익 보호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한국투자부동산신탁 관계자는 "그룹의 자본력과 도시정비사업 수행 경험을 바탕으로 주민들의 숙원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투명한 사업 관리와 책임 있는 역할 수행을 통해 성공적인 재건축사업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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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옥 밀집 지역인 서울 종로구 인사동에서 한옥을 새로 짓거나 기존 낡은 한옥을 고치는 일이 쉬워진다. 서울시가 한옥으로 인정받기 위한 기준을 낮추고 용적률ㆍ건폐율 등 각종 건축 규제를 대폭 완화했기 때문이다.
서울시는 그간 한옥 신축과 개보수, 환경 정비를 어렵게 했던 건축기준과 개발 규제를 완화하는 내용을 담은 `인사동 지구단위계획 변경(재정비)안`을 이달 11일 고시했다고 밝혔다.
대상지는 종로구 경운동 90-18 일원 12만4068㎡ 규모다. 인사동 지구단위계획 변경은 2009년 이후 16년 만에 이뤄지는 것으로, 인사동의 역사ㆍ문화적 정체성은 지키면서도 변화하는 상업환경과 현대적 한옥 수요를 반영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먼저 복잡했던 개발 기준을 대폭 정비했다. 지금까지 8개 구간으로 세분화했던 지역 내 최대 개발 규모를 ▲인사동 내부(330㎡) ▲완충부(660㎡) ▲간선가로변(1500㎡) 3개 유형으로 단순화했다. 그동안 지나치게 세분화되고 경직된 기준 때문에 인접 토지를 함께 개발하거나 변화하는 도심상업환경에 대응하는 건축계획을 수립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는 의견을 반영했다.
단독 개발이 어려웠던 맹지ㆍ부정형 토지ㆍ소규모 필지는 인접 필지와 함께 공동개발 계획 수립이 가능하도록 관련 기준을 신설해, 최대 개발규모 범위 이내 공동개발은 별도의 심의를 받지 않도록 했다. 한옥을 건축할 경우 최대 개발 규모 범위 안에서 획지를 묶어 개발할 수 있는 예외 규정도 새로 마련했다.
용적률ㆍ건폐율ㆍ높이 등 건축체계도 개편했다. 현재 일반상업지역 기준 용적률은 600%지만 개방형 녹지 조성, 공동개발, 지역특화 목조건축, 권장용도 도입 등의 조건을 충족하면 최대 660%까지 완화한다. 상한 용적률도 기준용적률의 2배 이내까지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건폐율은 기존 60%에서 대폭 완화한다. 기존에는 층수와 연계해 70~80%까지 완화 적용했지만, 앞으로는 전통문화 보호ㆍ활용 기준을 충족하면 완화된 건폐율을 적용받는 동시에 1개 층을 추가로 건축할 수 있도록 했다. 한옥을 건축할 경우 건폐율을 최대 90%까지 적용받을 수 있다.
지금까지는 인사동 한옥으로 인정받으려면 건축면적의 70% 이상을 한옥으로 지어야 했지만, 앞으로는 가로에 면해 한옥 경관을 유지하는 경우 50% 이상만 한옥으로 건축하면 되도록 건축기준을 완화한다. 기존에는 전통 한식 기와만 사용할 수 있었던 지붕 재료 역시 현대식 재료를 활용한 한식형 기와까지 허용한다.
한옥 건축 구조 기준도 개선된다. 지금까지는 지상부를 전통 목구조로만 지어야 했지만 앞으로는 주요 구조 부재 수의 50% 이하 범위에서 `최대 15개 이하 기타 구조`를 함께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아울러 한옥 건축 시에는 부설주차장 설치 의무는 전면 면제한다.
시는 인사동 고유의 전통 상권 정체성을 유지하기 위한 지원책도 마련했다. 골동품점, 표구점, 필방 등 전통문화 업종이나 가로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업종을 도입할 경우 세부 구역별로 건축물 최고높이를 4m에서 최대 10m까지 완화한다.
시는 이번 재정비가 복잡한 규제로 인한 시민 불편을 줄이고, 전통 경관 보존과 민간 개발 활성화를 함께 실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재정비는 인사동의 역사문화 자산을 보존하면서도 변화하는 도시환경에 맞춰 건축과 개발의 유연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며 "전통문화와 도시 활력이 공존하는 인사동의 가치를 더욱 높여 글로벌 문화관광 거점으로 육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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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전광역시 도마변동1구역 재개발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도마변동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지난 15일 국세ㆍ지방세 각종 부담금 환급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23일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 사업은 대전 서구 가장동 38-1 일대 10만5615.6㎡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16.73%, 용적률 256.69%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38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5개동 177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 270가구 ▲70㎡ 250가구 ▲79A㎡ 755가구 ▲79B㎡ 92가구 ▲84A㎡ 110가구 ▲84B㎡ 302가구 등이다.
이곳은 대전 지하철 1호선 용문역이 1.5㎞ 거리에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내동초등학교, 가장초등학교, 변동초등학교, 변동중학교, 봉산중학교, 대전서중학교, 대전산업정보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롯데백화점, 홈플러스, 을지대학병원이 위치해 있어 무난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도마변동1구역은 2013년 6월 조합설립인가, 2019년 6월 사업시행인가, 2020년 9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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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연산5구역(망미주공아파트) 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연산5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서선원ㆍ이하 조합)은 지난 11일 정비기반시설 설계 및 공사비 산출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2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소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오는 30일 오후 5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이 사업은 부산 연제구 토현로 10(연산동) 일대 20만8936.6㎡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용적률 266.9% 이하를 적용한 지하 4층에서 지상 4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9개동 2995가구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버스로 15분이면 부산 지하철 3호선 망미역(병무청)에 닿을 수 있고 원동IC 등이 가까워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교육시설로 걸어서 5분이면 토현초, 토현중에 갈 수 있어 `초중품아`로 불린다. 과정초, 부산광역시립연산도서관 등을 통학할 수 있고, 1km 근방에 배산초, 연일초, 연천중, 망미중, 남일고, 부산외국어고, 부산경상대 등 학군이 형성돼 있다.
더불어 부산연제경찰서, 동래소방서, 부산지방국세청별관, 망미동우체국, 교통정보서비스센터, 신세계백화점, 센세계몰, 코스트코홀세일, 망미중앙시장 등이 가까워 주거환경이 편리하다. 수영강도 가까워 쾌적한 삶을 누릴 수 있다.
한편, 2021년 1월 6일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연산5구역은 2024년 4월 5일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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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정부가 건설현장 불법 하도급 신고포상금 과징금 부과액을 대폭 확대하고, 불법 하도급에 대한 행정처분 수준을 법적 최대 상한까지 강화한다. 건설현장의 고질적인 관행인 불법 하도급을 근절하기 위한 조치다.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는 이달 16일 열린 국무회의에서 이와 같은 내용의 「건설산업기본법 시행령」 일부 개정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불법 하도급 등 불공정행위 신고 시 최대 200만 원 내에서 포상금을 지급했으나, 앞으로는 과징금 부과액 등을 고려하고 지급상한을 폐지해 신고자가 받을 수 있는 포상금 규모를 대폭 확대한다. 예를 들어 과거에는 과징금 1억8900만 원을 부과받은 신고 사안에 대해 포상금 200만 원이 지급됐으나, 변경된 기준을 적용하면 포상금은 5670만 원까지 는다.
또 신고자가 불법 행위를 입증할 수 있는 증거자료 확보가 어려운 현실을 감안해 신고자의 구체적인 진술과 정황만으로도 조사ㆍ단속 과정에서 불법 행위가 확인되면 포상금을 지급한다. 그동안은 구체적인 증거자료를 제출한 경우만 신고로 인정됐다.
국토부는 개정안 시행 전에 접수한 신고건에 대해서도 향후 행정처분이 확정되면 심의 등을 거쳐 개정된 기준에 따라 포상금을 받을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불법 하도급에 대한 행정처분 수준도 법적 상한으로 강화한다. 영업정지 기준은 현행 4개월~8개월에서 최소 8개월~최대 1년으로 상향하고, 과징금 부과율 하한은 현행 하도급대금의 4%에서 24%로 크게 높였다. 불법 하도급을 한 건설사업자에 대한 공공공사 하도급참여제한 기간도 현행 1개월~8개월에서 최소 8개월~최대 2년으로 늘린다.
그간 영업정지와 과징금 부과 기준 및 하도급 참여제한 기간이 법적 상한보다 훨씬 낮아 위법 행위 억제 효과가 충분하지 못하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다.
개정안은 공포일부터 시행된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면ㆍ구두계약을 통한 불법 하도급은 현장단속만으로는 적발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은 만큼 관련 종사자의 적극적인 신고가 중요하다"며 "불법 하도급으로 얻는 이익보다 불이익이 훨씬 크다는 인식이 현장에 정착될 수 있도록 제재는 강화하고 신고에 대한 보상은 확대함으로써 `불법 없는 공정한 건설 질서`를 확립하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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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정부가 지역의 도시재생사업을 이끌 실무형 전문가 양성에 나선다.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는 도시재생사업을 현장에서 기획ㆍ운영하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전문가 양성을 위해 `2단계 도시재생 전문인력 양성사업(2026~2030)` 수행대학을 이달 18일부터 공모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에서는 1단계(2020~2025) 사업에 참여한 인하대, 고려대, 충북대, 경북대, 경성대, 광주대 외에 대학의 전공교육과 도시재생 현장 실무를 융합한 석ㆍ박서 과정을 운영할 대학 2곳을 추가로 선정한다.
공모 대상 지역은 기존 거점대학이 위치한 권역을 제외한 강원특별자치도, 전북특별자치도, 충남ㆍ대전광역시, 제주특별자치도다.
선정된 대학에는 장학금, 연구 프로그램ㆍ교재 개발, 산학협력 비용, 시설ㆍ기자재 비용 등을 지원한다. 다만 교육 운영의 책임성을 확보하기 위해 대학 자산 25% 매칭을 의무화한다.
지원 규모는 2027년 대학당 1억2000만 원이고, 2028년부터는 연차평가를 통해 지원금을 확정할 예정이다.
2단계 사업은 대학의 지역거점 교육기관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고 교육 과정이 현장과 연계되도록 설계됐다. 교육 과정은 기초~심화~특화ㆍ현장 중심의 단계적 구조로 운영되며, 지방정부ㆍ도시재생지원센터ㆍ공공기관 등 지역의 도시재생 관련 기관과 연계한 현장 프로젝트, 인턴십 등 실무형 교육을 필수적으로 포함한다.
대학별 교육 성과와 운영 실적을 매년 점검하고, 그 결과를 차년도 지원에 반영하는 연차평가ㆍ차등지원 체계도 본격 도입한다.
국토부는 이번 사업을 통해 전문인력의 지방정부ㆍ공공기관ㆍ도시재생지원센터ㆍ민간기업 등 도시재생 분야 진출을 확대해 도시재생 정책의 질적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신청은 오는 7월 27일부터 31일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주택도시보증공사(LH)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달 23일에는 대전 도심형산업지원플랫폼에서 공모설명회도 열린다.
국토부 관계자는 "도시재생은 지역의 역사ㆍ문화ㆍ산업을 이해하고 현장에서 조정ㆍ기획할 수 있는 전문역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2단계 전문인력 양성사업을 통해 지역과 현장을 이해하는 핵심 인재를 지속적으로 키워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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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홍지선 제2차관이 이달 16일 오후 장항선 개량 2단계 철도건설현장을 방문해 여름철 풍수해에 대비 안전 관리 실태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신성~주포, 남포~간치 간 총연장 32.99㎞의 복선철도를 신설하는 것으로 총공사비 1조477억 원을 투입한다. 2022년 4월 착공해 2029년 12월 완공을 목표로 한다.
이번 점검은 지난달(5월) 4일 풍수해 대응 점검회의와 12일 대산~당진 간 고속도로 점검에 이어 실시됐다. 홍 차관은 재난ㆍ안전 분야 주요 현장을 잇달아 방문해 취약 요인을 직접 확인하며 현장 중심의 안전 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홍 차관은 공사가 진행 중인 광천역사와 매현1교 공사현장을 둘러본 후 "본격적인 집중호우에 앞서 배수시설과 수해 복구 장비, 비축 자재 등을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취약 구간에 대한 관리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광천역 현장에서는 "장항선 열차가 운행하는 인접 구간에서 공사가 시행되고 있어 운행선 안전 확보에 한 치의 빈틈도 없도록 관리해달라"고도 했다.
그러면서 "폭염 기간 중 현장 근로자의 안전과 건강이 건설현장의 사고와 직결된다"며 "무리한 공정 추진보다는 근로자들의 충분한 휴식과 건강관리를 최우선으로 해야 공사현장 안전이 확보된다"라고 말했다.
홍 차관은 "최근 건설현장에서 사고가 지속해 발생하고 있는 만큼, 기본적인 안전수칙과 현장점검을 철저히 이행하고 위험 요인은 사전에 제거해야 한다"라며 "안전을 최우선의 가치로 두고 단 한 번의 실수도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경각심을 갖고 작업 전 과정에서 안전 관리를 철저히 해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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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작전동 신한아파트(이하 작전신한)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 재도전 일정을 구체화했다.
작전신한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병규ㆍ이하 조합)은 지난 16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5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7월) 16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 및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중 토목건축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10억 원을 입찰 1일전까지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하고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최근 3년간 정비사업 현장에서 계약 해지 이력이 없는 업체 ▲최근 5년간 건설 현장에서 「중대재해처벌법」 및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재해가 발생한 사례가 없는 업체 ▲법정관리 또는 기업회생 절차를 진행했거나, 해당 기업을 인수 합병한 이력이 없는 업체 ▲최근 5년간 정비사업 현장에서 조합을 상대로 민ㆍ형사 소송 제기 및 공사 현장 패쇄 등으로 조합 업무가 중단되거나 중단됐던 현장이 없는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이 사업은 인천 계양구 계양대로139번길 12-12(작전동) 일대 7013.1㎡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31.45%, 용적률 249.28%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2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7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3㎡ 24가구 ▲59㎡ 77가구 ▲68㎡ 20가구 ▲84A㎡ 40가구 ▲84B㎡ 16가구 등이다.
이곳은 인천 지하철 1호선 경인교대입구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이촌근린공원, 갈개공원, 영신공원, 고향골어린이공원 등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아울러 효성동초등학교, 명현초등학교, 부평초등학교, 북인천중학교, 효성고등학교, 경인교육대학교 등이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작전신한은 2021년 5월 조합설립인가, 2025년 9월 26일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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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전광역시 가오동1구역 재건축사업이 중요 사업 파트너를 맞이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최근 가오동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엄상현ㆍ이하 조합)은 지난 12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2개 사가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대보건설 ▲서한 등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7월 22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 사업은 대전 동구 대전로448번길 11(가오동) 일대 3만413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16.79%, 용적률 243.61%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70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A㎡ 173가구 ▲59B㎡ 11가구 ▲74A㎡ 93가구 ▲74B㎡ 9가구 ▲84A㎡ 230가구 ▲84B㎡ 11가구 ▲84C㎡ 147가구 ▲84D㎡ 26가구 등이다.
이곳은 대전 지하철 1호선 판암역이 약 1.2k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가오초등학교, 가오중학교, 남대전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홈플러스, 대전성모병원 등이 있어 무난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가오동1구역은 2019년 10월 조합설립인가, 2023년 3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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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의정부시 가능4구역 재개발사업의 시공자 선정 과정이 순조로운 모습이다.
최근 가능4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서용엄ㆍ이하 조합)은 지난 12일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2개 사가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대우건설 ▲BS한양 등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다음 달(7월) 23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이 사업은 의정부시 신촌로17번길 27(가능동) 일원 7만9331.2㎡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3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36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의정부경전철 흥선역과 1호선 가능역ㆍ녹양역을 이용할 수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가능초등학교, 의정부중학교, 의정부여자중학교, 의정부고등학교, 경민여자중학교, 의정부여자고등학교, 의정부광동고등학교, 한국모빌리티고등학교, 경민고등학교, 경민비즈니스고등학교, 경민대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의정부지방법원, 의정부종합운동장, 의정부자전거경기장, 장미어린이공원, 해오름근린공원 등이 있어 쾌적한 생활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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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명장5구역 재개발사업의 시공자 선정 기대감이 무르익고 있다.
최근 명장5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형두ㆍ이하 조합)은 지난 16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2개 사가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현대건설 ▲롯데건설 등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다음 달(7월) 7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 사업은 부산 동래구 명장로22번길 75(명장동) 일원 13만4589㎡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용적률 275.96%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183가구(임대 220가구 포함)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4호선 명장역이 도보권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명장초, 안락초, 동신중, 학산여자중, 학산여자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망월산동래사적공원, 동래읍성지북문광장 등이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2025년 8월 27일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명장5구역은 올해 3월 19일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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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올해 4월 아파트 매매 실거래가격이 전월 대비 0.08% 상승하며 한 달 만에 다시 상승세로 돌아섰다.
최근 서울시가 한국부동산원이 공표한 올해 4월 서울 아파트 매매 실거래가격 분석 결과에 따르면 아파트 매매 실거래가격은 전월 대비 대비 0.08% 상승했다. 전년 동월과 비교하면 12.86% 오른 수치다.
지난 4월 실거래가격지수는 그달 1일부터 30일까지 체결된 매매계약 중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계약체결일로부터 30일 이내 신고가 완료된 실거래 자료 전수를 분석해 한국부동산원에서 산출했다.
생활권역별로는 동북권ㆍ서북권ㆍ서남권은 상승했으며 이중 동북권이 0.61%로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지난 1~4월 누적 아파트 매매 실거래가격은 동북권(4.6%), 서남권(4.4%), 서북권(3%)에서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대출 제한 등으로 자금 조달 부담이 상대적으로 낮은 중저가 아파트를 중심으로 실수요가 집중되면서 나타난 현상이라고 시는 분석했다.
올해 4월 아파트 전세 실거래가는 서울 전체 기준 1.14% 상승했다. 도심권이 전월 대비 3.32%로 상승률이 가장 높았고 이어 동남권(1.75%), 서남권(1.53%), 동북권(0.36%), 서북권(0.16%) 순으로 올랐다. 동북권ㆍ서북권ㆍ서남권에서는 매매가격과 전세가격이 동반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규모별로는 초소형(전용면적 40㎡ 이하)을 제외한 전 규모에서 상승했으며, 대형(135㎡ 초과)이 1.5%로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올해 5월 서울 아파트 매매거래량은 7282건(이달 15일 기준)으로 집계돼 전월보다 15.2% 줄었다. 다만, 부동산 거래 신고기한이 계약일로부터 30일 이내로 지난달(5월) 계약분의 신고가 이달 말까지 이어지는 점을 감안하면 향후 거래량은 추가로 증가할 가능성이 있다.
가격대별 거래량은 15억 원 이하 거래 비중은 76.4%로 전월(76%) 대비 0.4%p 증가했다. 정부의 `10ㆍ15 부동산 대책`에 따른 대출 규제로 최근 15억 원 이하 거래 비중이 80%를 웃돌았으나,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를 앞두고 고가주택 거래가 늘면서 올해 4~5월 15억 원 이하 거래 비중이 연초보다 감소했다는 것이 시의 설명이다.
자치구별로는 노원구가 760건으로 가장 많은 거래량을 기록했으며, 이어 구로구, 강서구 순으로 거래량이 많았다. 이들 지역의 15억 원 이하 거래 비중은 90%를 넘는 것으로 나타나 실수요 중심의 중저가 아파트 거래가 시장을 견인한 것으로 풀이된다.
올해 5월 서울 아파트 전세 거래량(이달 15일 기준)은 7741건으로 전월(8797건) 대비 12% 감소했으며 월세 거래량도 7429건으로 전월(8830건) 대비 15.9% 줄었다.
아파트 전세거래 비중은 51%로, 지난해 12월 이후 월세 비중이 50% 내외 수준을 유지하는 흐름이 지속되는 가운데 전세거래 중 갱신계약 비중은 53.6%까지 증가했다. 전년 동월(43%)과 비교하면 높은 수준이다. 계약갱신요구권 사용 비중은 50.2%로 전년 동월(57.5%)보다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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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내의 미래 국토ㆍ교통 기술의 현재와 최첨단 산업 동향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장이 마련된다.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는 자율주행ㆍ우주항공ㆍ스마트건설ㆍ인공지능(AI) 시티 등 미래성장동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2026 국토교통기술대전`을 이달 24~26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15회째를 맞는 국토교통기술대전은 `미래를 바꾸는 기술(Move For Tomorrow)`을 주제로 열린다. 국토부와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이 공동 주최하며 81개 기관이 참여해 모빌리티, 스마트건설, AI시티, 우주항공, 혁신기업 등 5대 테마존과 주제관을 운영한다. 총 409개 부스에서 자율주행, 건설로봇, 에너지 기본주택, 위성ㆍ드론, 28개 스타트업의 혁신 기술 등 다양한 미래 국토교통 기술을 선보인다.
올해 전시회는 체감형 전시 확대, 국민 공감ㆍ참여, 기업성장ㆍ투자연계, 기술교류 강화 등 4가지 방향으로 추진된다.
현대자동차그룹, 대한항공ㆍ한국항공우주산업(KAI) 등 국내 대표 기업의 독립 부스를 지난해보다 두 배 많은 33개로 확대해 관람객이 국토교통 분야 세계 최고 수준의 미래 기술을 보다 가까이에서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국토부의 통합 커뮤니케이션 슬로건 `미래를 짓다, 모두를 잇다`에 부합하는 국토교통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구체적ㆍ현실적으로 보여주는 미디어아트 홍보 전시관도 마련한다.
국내 과학 인플루언서와 전문가가 참여하는 로봇ㆍAI 분야 마스터 특강을 비롯해 `Student`s Day`, `도슨트 투어` 등 참여형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엑셀러레이터(AC), 벤처캐피탈(VC) 등 민간 투자기관과 중소ㆍ벤처기업을 연결하는 투자유치설명회와 우수기술 매칭 상담회를 운영하고, 규제샌드박스 설명회를 마련해 기업의 사업화와 시장진출을 지원한다.
아울러 한ㆍ스페인 양자협력, 글로벌R&D 포럼을 통해 해외 연구기관과 기업 간 협력 기반을 확대한다. 최신 기술 동향과 연구성과를 공유할 수 있는 분야별 성과공유회를 열어 산ㆍ학ㆍ연ㆍ관 간 협력 네트워크도 강화할 계획이다.
김윤덕 장관은 "우수 기술이 연구ㆍ개발을 거쳐 시장에 진출해 국민이 변화를 체감하는 혁신 생태계를 만들 수 있도록 미래교통과 AI시티, 우주항공 분야 등 혁신 기술의 개발ㆍ활용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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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운영 중인 경기도 도시재생지원센터는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서 `경기도 도시재생대학 관리전문과정`을 이달 17~18일 양일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경기도 도시재생대학은 31개 시ㆍ군 도시재생을 활성화하기 위해 담당 공무원, 도시재생지원센터, 관련 공기업 직원 등 실무자의 역량 향상을 위해 센터가 실시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부터 기존의 계획 중심 교육 프로그램에 사후관리 교육을 특화한 관리전문과정을 신설했다. 최신 도시재생 정책과 현안을 반영하기 위해 한국도시재생학회와 함께 교육과정을 개편했으며, 강사진으로는 재생학회 교육위원 등을 초빙해 운영한다.
관리전문과정은 실무자들이 도시재생 관리분야의 이론과 실무를 이해할 수 있도록 도시재생사업 종료지역에 대한 관리계획(Town Management) 이해, 추진실적 및 종합성과 평가 실무 등의 강의로 구성했다.
김용진 사장은 "도시재생은 마중물사업이 완료된 이후에도 체계적으로 지역을 운영하고 관리해 성과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실무자들의 관리 역량을 높일 수 있는 실질적인 교육이 되도록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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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광주광역시 산수동 553-44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중요 파트너 선정 도전을 이어간다.
산수동 553-44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영태ㆍ이하 조합)은 지난 17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5일 오전 10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7월 16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15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 또는 보증증권으로 납부 및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하는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광주 동구 경양로379번길 8-10(산수동) 일원 6388.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용적률 219.96%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26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개동 122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광주 지하철 1호선 금남로4가역과 문화전당역이 버스로 20분 이내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산수초, 계림초, 서석초, 광주중앙초, 충장중, 전남여자고, 광주고, 살레시오여자고, 조선이공대, 전남대 학동캠퍼스 등이 있어 학군이 양호하다.
더불어 주변에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아시아문화박물관, 동구청, 광주동부경찰서, 조선대학교병원, 전남대학교병원 등이 인접해 문화ㆍ행정ㆍ치안시설 및 의료서비스를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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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성북구 장위4구역 재개발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장위4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지난 17일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5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다음 달(7월) 3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정비사업 계약업무 처리기준」 제12조에 위배되지 않는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입찰보증금 1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납부한 업체 등이어야 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성북구 돌곶이로30길 23(장위동) 일원 15만3501㎡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23.39%, 용적룰 261.11%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31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1개동 2840가구(임대 484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돌곶이역(6호선), 석계역(1ㆍ6호선)이 인접한 `더블 역세권`으로 출퇴근이 용이할 뿐만 아니라 내부순환도로, 동부간설도로 진입이 쉬워 우수한 교통환경을 갖추고 있다.
교육시설로는 장위초등학교, 남대문중학교, 월곡중학교, 석관고등학교, 신일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이마트, 롯데백화점, 현대백화점, 을지병원, 경희대병원 등이 있어 좋은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2009년 2월 조합설립인가, 2013년 6월 사업시행인가, 2017년 2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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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최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2026년 6월 3주(지난 15일 기준) 전국 아파트값은 상승(0.1%)을 기록했다. 수도권과 서울은 상승, 지방은 보합을 나타냈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일부 단지에서 관망세가 이어지고 있으나, 역세권ㆍ대단지 및 재건축 추진 단지 중심으로 수요가 지속되며 상승 계약 체결되는 등 서울 전체 상승했다"고 분석했다.
이번 주 수도권 아파트값 변동률은 0.2%를 기록했고, 서울의 경우 0.27%로 전주 대비 같은 상승세를 보인 것으로 파악됐다.
자치구별로 성북구(0.4%)는 종암ㆍ길음동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도봉구(0.38%)는 창동ㆍ방학동 대단지 위주로, 은평구(0.37%)는 응암ㆍ수색동 주요 단지 위주로, 동대문구(0.35%)는 답십리ㆍ전농동 위주로, 강북구(0.33%)는 미아ㆍ번동 위주로 상승했다.
강남의 경우 구로구(0.39%)는 구로ㆍ개봉동 역세권 위주로, 강서구(0.32%)는 가양ㆍ내발산동 주요 단지 위주로, 강남구(0.31%)는 압구정ㆍ역삼동 재건축 추진 단지 위주로, 송파구(0.28%)는 잠실ㆍ방이동 위주로, 영등포구(0.26%)는 신길ㆍ대림동 위주로 상승했다.
인천광역시(0.04%)에서 중구(-0.04%)는 항동7가 및 중산동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서구(-0.01%)는 당하ㆍ석남동 위주로 하락했으며, 연수구(0.12%)는 송도ㆍ동춘동 대단지 위주로, 부평구(0.09%)는 부평ㆍ부개동 위주로, 미추홀구(0.07%)는 학익ㆍ관교동 위주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0.21%)의 경우 과천시(-0.3%)는 중앙ㆍ부림동 대단지 위주로, 화성 만세구(-0.11%)는 향남ㆍ남양읍 위주로 하락했으며, 화성 동탄구(2.22%)는 청계ㆍ영천동 역세권 위주로, 성남 분당구(0.49%)는 야탑ㆍ정자동 주요 단지 위주로, 성남 중원구(0.46%)는 은행ㆍ금광동 위주로 상승했다.
지방(0%)은 시ㆍ도별로 부산(-0.01%), 대전(0%), 대구(-0.02%), 충남(-0.03%), 충북(0.03%), 강원(-0.01%), 광주(-0.09%), 울산(0.11%), 세종(0.02%), 전남(0.07%), 전북(0.07%), 경남(0.03%), 경북(-0.02%), 제주(-0.05%) 등의 결과를 보였다.
한편, 전국의 아파트 전세가격(0.11%)은 전주(0.12%) 대비 낮은 상승세를 보였고, 서울 아파트 전셋값(0.3%)은 전주(0.32%) 대비 더 상승세를 줄인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은 임차 문의 증가하고 전세가격 상승이 이어지는 가운데, 학군지ㆍ역세권ㆍ대단지 등 정주여건 양호한 선호 단지 중심으로 상승 계약 발생하며 서울 전체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서울에서 성동구(0.53%)는 행당ㆍ옥수동 위주로, 성북구(0.43%)는 길음ㆍ장위동 위주로, 노원구(0.42%)는 상계ㆍ중계동 위주로, 동대문구(0.37%)는 답십리ㆍ전농동 대단지 위주로, 광진구(0.32%)는 구의ㆍ자양동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상승했다.
강남권을 보면 송파구(0.5%)는 잠실ㆍ신천동 주요 단지 위주로, 관악구(0.36%)는 봉천ㆍ신림동 위주로, 구로구(0.34%)는 개봉ㆍ구로동 위주로, 영등포구(0.32%)는 신길동 및 당산동5가 위주로, 동작구(0.27%)는 사당ㆍ상도동 대단지 위주로 상승했다.
인천(0.08%)의 경우 중구(-0.07%)는 운서ㆍ운남동 위주로 하락했으며, 연수구(0.15%)는 동춘ㆍ연수동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미추홀구(0.12%)는 용현ㆍ주안동 대단지 위주로, 부평구(0.12%)는 산곡ㆍ청천동 대단지 위주로, 계양구(0.07%)는 병방ㆍ효성동 위주로 상승했다.
경기(0.19%)에서 과천시(-0.19%)는 중앙ㆍ부림동 주요 단지 위주로, 이천시(-0.18%)는 증포ㆍ송정동 위주로 하락했으며, 화성 동탄구(0.87%)는 반송ㆍ목동 대단지 위주로, 광명시(0.49%)는 하안ㆍ광명동 위주로, 성남 수정구(0.41%)는 신흥ㆍ태평동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상승했다.
지방(0.02%)은 시ㆍ도별로 부산(0.06%), 대전(0.03%), 대구(0.01%), 충남(-0.01%), 충북(0.01%), 강원(-0.03%), 광주(-0.05%), 울산(0.12%), 세종(0.11%), 전남(0%), 전북(0.06%), 경남(0.03%), 경북(0%), 제주(-0.04%) 등의 결과를 보였다. 세종은 보람·반곡동 정주여건 양호한 대단지 위주로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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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26-06-18 · 뉴스공유일 : 2026-06-18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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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부천시 성산주택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최근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확정했다.
이달 15일 부천시는 성산주택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조태원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제1항 및 제5항,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2항에 따라 지난 11일 인가하고, 이를 고시했다(관리처분계획 포함).
주요 변경 내용으로는 ▲사업시행기간 변경 ▲정비사업비 변경(공사비 증액) ▲일반분양가 상향 조정 등이다.
이 사업은 부천 오정구 고강동 292-3 외 1필지 일대 1079.2㎡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1층에서 지상 8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3가구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46㎡ 5가구 ▲57㎡ 5가구 ▲58㎡ 14가구 ▲59㎡ 2가구 ▲70㎡ 5가구 ▲76㎡ 2가구 등이다.
한편, 이곳은 서해선 원종역이 이용 가능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오정초, 고강초, 수주중ㆍ고, 원종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부천제일시장, 고강제일시장, 고강동우체국, 우리은행, 고강1동행정복지센터, 원종119안전센터 등이 있어 양호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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