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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부산광역시 첫 발달장애인 주거기반 자립체험형 지원주택을 이달 9일 개소했다고 밝혔다. 발달장애인 주거기반 자립 지원사업은 부산지역에서는 최초로 만 18세 이상 성인 발달장애인이 보호자 부재나 혹은 탈시설 시에도 온전한 독립주체로 살아갈 수 있도록 주거ㆍ생활공간 제공은 물론 자립 코치를 통한 자립역량 강화를 함께 지원한다. 자립체험형 지원주택은 독립주거지와 같은 환경 조성을 위해 1인당 1실 제공을 원칙으로 운영된다. 입주자는 체험기간 동안 자립 코치와 함께 설거지, 분리수거 등 가사 업무는 물론 금전관리, 인근 편의ㆍ의료시설 이용 등 독립에 필요한 경험을 쌓을 수 있다. HUG 관계자는 "이번 지원이 발달장애인 분들의 독립에 대한 두려움과 막연함을 해소하고 홀로서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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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는 겨울철 대설 및 한파 대비를 위해 지난 9일 겨울철 자연재난(대설ㆍ한파) 유관 기관과 간담회를 가졌다고 전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도로 제설 및 교통 소통 대책, 제설제 비축 및 배치 상황, 고갯길 등 취약도로 제설 차량 전진 배치, 한파 등으로 인한 취약계층 보호, 농업시설물 관리 대책 등 겨울철 대설ㆍ한파 자연재난에 대비한 종합적인 대책을 마련한 것으로 파악된다. 회의에는 대구기상청 경북교육청, 경북경찰청, 50사단, 한국도로공사, 대한적십 자사, 한국전력공사, KT 등 다양한 기관이 참석해 기관별 임무ㆍ역할 숙지 및 단체 소통방 등을 통한 신속한 정보 공유, 상호 응원체계 구축 등 다양한 토론이 진행돼 겨울철 자연재난 대응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해 입을 모았다. 도 도로철도과 및 한국도로공사에서는 폭설에 대비한 제설 장비 및 제설 자재 비축 현황, 327개소의 결빙 취약 구간 특별관리 제설 전진기지 46개소 운영, 모니터링 요원 운영 등에 대해 발표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북교육청에서는 이달 16일 시행되는 대학수능시험 대비 도 내의 73개 시험장에 대한 사전점검을 지난 3일까지 완료했으며, 지구별 시험상황실을 운영해 응시자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또한 비닐하우스, 유리온실, 인삼재배시설, 축산시설 등 6000여 개소의 농ㆍ축산 취약 시설에 대해서도 사전점검을 마쳤으며 수도계량기 58만여 개소 동파 방지를 위해 보온 조치도 보완했다고 브리핑했다. 경북 관계자는 "도민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겨울철 재난 대응에 유관 기관에서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하며 도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민ㆍ관ㆍ군의 협력을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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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지난 9일 윤석열 대통령은 금융감독원에서 민생현장간담회를 주재하고 불법 사금융을 겨냥해 강력한 처벌과 필요 시 법 개정 및 양형 기준 상향까지 지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관련 부처 장관, 불법 사금융 피해자, 현장 관계자 등이 참석해 최근 고금리 상황에 편승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불법 사금융 현황과 대응 방향에 대해 논의한 것으로 확인됐다. 윤 대통령은 불법 사금융에 따른 범죄 수익을 철저히 환수하기 위해 광범위하고 강력한 세무조사를 지시했다고 알려졌다. 일각에서는 고금리 여파로 은행의 대출 문턱이 높아진 상황에서 윤 대통령이 은행의 대출ㆍ이자 장사를 질타한 지 8일 만에 불법 사금융과의 전쟁을 선포하며 서민 보호에 나선 것으로 해석하고 있다. 또 윤 대통령은 간담회에서 "법이 정한 추심 방법을 넘어선 대부 계약은 효력이 없어 이자뿐 아니라 원금까지 그 자체가 무효"라며 "끝까지 추적해 처단하고 불법 이익을 남김없이 박탈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서 그는 "광범위하고 강력한 세무조사로 불법 사금융으로 얻은 수익을 단 1원도 은닉할 수 없게 조치하라"고 지시하며 "사채업자들이 쓰는 폭력은 본질이 협박, 공갈"이므로 「스토킹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이하 스토킹 처벌법)」을 활용하는 게 좋을 것 같다는 의견을 피력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한동훈 법무부 장관은 "사채업자들의 불법 행위에 스토킹 처벌법을 적극 적용하겠다"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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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이달 9일 경남연구원과 `경남형 도시재생 혁신지구 추진방안 마련`을 주제로 공동세미나를 개최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경남지역 도시재생 혁신지구를 신규 발굴하고 추진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경남대 박진석 교수의 `혁신지구 영국사례연구` ▲경남연구원 박진호 연구위원의 `경상남도 도시재생 혁신지구 추진과제` ▲HUG 이재송 연구위원의 `경남 도시재생 혁신지구 추진을 위한 주택도시기금 활용 방안 및 사례`라는 주제의 발제와 전문가 패널토론이 진행됐다. HUG는 이번 세미나가 경남지역 도시재생 혁신지구 추진 본격화 및 실질적인 사업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HUG는 지난해 9월 경기 수원시 수원시정연구원과 업무협약에 이어 올해 8월 경남연구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연구의 저변을 기초지차체 중심에서 광역지자체 중심으로 확대했고,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정책연구를 위한 교류를 활발히 이어가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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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이달 10일 공공임대주택 입주자 피해 배상 업무의 신속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한국손해사정사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최근 강풍, 폭우, 시설물의 노후화 둥으로 차량파손, 배관누수 등 입주자 피해가 증가하는 추세에 있고, 피해내용도 점점 다양해져 피해조사, 피해액 산정, 배상 등 업무를 진행하는 데 보다 높은 전문성이 요구되고 있다. 이에 따라 LH는 전문가인 손해사정사를 적극 활용해 피해조사, 보상범위 확정 등을 신속하게 처리해 입주자의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계획이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LH가 관리하는 국민ㆍ영구ㆍ행복주택 등 건설임대주택과 매입임대주택 입주민 피해 발생시 배상 업무에 협업하게 된다. 한국손해사정사회에서는 LH 임대주택과 관련한 전담 인력을 운영하고, 지역ㆍ분야별 손해사정사를 신속하게 선임해 빠르게 업무를 처리하며, 손해사정과 관련한 LH 담당자 교육을 진행해 업무 전문성을 보다 높이기로 했다. LH는 이번 협약을 통해 임대주택 입주자 손해 발생시 보상 속도를 높여 입주자 불편을 줄이고 보상금액 책정ㆍ검증으로 업무의 정확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LH 관계자는 "점차 다양하고 전문적인 피해가 발생하는 상황 속에서 전문가를 활용해 배상업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수행하고 공공임대주택 입주자의 불편을 줄일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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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ㆍ이하 국토부)는 제14회 `보행자의 날`을 맞아 오는 11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보행자의 날은 2010년 「지속가능 교통물류 발전법」에 따라 제한적인 에너지의 위기 도래, 환경보호 요구에 대응하고 국민건강을 증진시킬 수 있는 걷기의 중요성을 확산하기 위해 제정한 국가기념일이다. 이번 기념식은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고, 생활 속 걷기를 활성화하기 위해 `안전한 걸음, 건강한 걸음`이라는 주제로 열릴 예정이며, 유공표창, 걷기 행사를 비롯해 다양한 체험행사와 공연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했다고 국토부는 전했다. 특히, 기념식이 도보 30분 내 `보행일상권 도시`를 지향하고 있는 서울시 광화문광장에서 진행돼 행사의 의미를 높였다고 설명했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을 지급하고, 걷기 행사 후에는 추첨을 통해 상품권 등의 경품도 지급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전의 일상으로 돌아간 만큼 건강과 활력을 얻을 수 있는 걷기 활동에 시민들의 적극 참여를 당부하며, "모두가 안전하게 걸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보행환경을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국토부는 보행자의 안전 향상과 편리한 도로를 조성하기 위한 「사람중심도로 설계지침」을 마련한 바 있다. 아울러 주민 보호구간의 확대, 보행안전시설 확충, 우회전 신호등 설치 등의 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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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서울시(시장 오세훈)는 영등포구 여의도와 두바이 국제금융센터(DIFC)가 금융중심지 네트워크 확대와 혁신기업 해외 진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지난 9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김태균 서울시 경제정책실장과 아리프 아미리 DIFC 총회장이 참석한 것으로 전해진다. DIFC는 금융, 보험, 핀테크 등 다양한 분야 기업 4900여 개, 약 3000명이 입주해 있는 금융 특구로서, 행정ㆍ사법ㆍ감독기구를 다 갖추고 있다. 이곳에 입주한 기업은 개인소득세를 100% 면제하고, 자본금과 이익금을 손실 없이 100% 자국으로 송금할 수 있다. 시는 여의도를 글로벌 탑5(Top5) 금융중심지로 도약시키기 위해, 디지털금융인 핀테크 산업을 육성하는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여의도에는 국내 최대 규모의 핀테크 스타트업 육성기관인 `서울핀테크랩`, 전문성 높은 인재를 키워내는 `디지털금융전문대학원`이 있으며, 은행본점ㆍ증권회사ㆍ자산운용사 등 서울 금융기관의 41.7%가 집적돼 있다. 최근 중동시장에서 서울과 서울의 기술 기업에 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우리 기업의 중동시장 진출을 위한 도시, 국가 간 협력이 중요한 상황인 만큼 서울시는 두바이 국제금융센터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5개 분야별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먼저 ▲DIFC의 금융중심지 간 협력 네트워크 구축 및 강화 ▲초국경 스타트업 프로그램 공동개발 ▲DIFC의 리프 프로그램을 통한 한국 기업의 확장 지원 ▲서울 핀테크위크와 두바이 핀테크 서밋 등 주요 국제 컨퍼런스 상호 연계 및 연사 참여, 스타트업 사절단 교류 ▲두바이 진출 또는 투자 유치 희망 서울 소재 스타트업 현지 법인 설립 지원 등이 협약의 주요 내용이다. 시는 투자자와 기업 간 네트워크를 구축해 지속적으로 교류할 계획이다. 이날 아리프 아미리 총회장은 "오늘 체결한 업무협약을 통해서 상호 투자가 이뤄지고 각 도시의 기업들도 더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라고 기대를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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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대구광역시는 대구경북통합신공항 개항 시기에 맞춰 대구도심과 신공항 사이를 20분 이내 이동할 수 있는 미래친환경 도심항공교통(UAM) 상용서비스 구축을 위한 로드맵을 마련했다고 이달 9일 밝혔다. 그간 대구시는 지난해 10월 27일 K-UAM 컨소시엄(SKT-한화시스템-한국공항공사-티맵모빌리티)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UAM 생태계 조성 및 공동사업화 기반을 마련했으며, 현재 국토교통부 주관 지역시범사업 추진을 위해 공동 노력 중이다. 해당 시범사업을 통해 상용화를 대비한 기체 안전성 검증, 시민 수용성 등을 확보하고, 시범사업 이후 UAM 상용화 서비스를 순차적으로 개시할 계획이다. 버티포트는 5대 핵심거점(동대구역, K-2 후적지, 신청사, 서대구역, 5군지사)을 중심으로 구축하며, 신공항 개항 시기에 맞춰 우선 즉시 운항이 가능하고 이용 수요가 많은 동대구역에서 UAM 서비스를 제공한다. K-2 후적지는 버티포트 2개소가 마스트플랜에 반영돼 있어 공간개발 시기에 맞춰 운용하고, 신청사는 내년도 설계에 버티포트 구축내용을 반영해 준공과 동시에 운항할 계획이다. 신공항철도, 대구산업선, 달빛고속철도가 교차하는 서대구역과 군부대 이전이 추진 중인 5군수지원사령부 후적지에도 공간개발 계획에 맞춰 순차적으로 버티포트를 구축하게 된다. 향후 학정지구, 캠프조지, 테크노폴리스, 수성못 등 UAM 이용수요가 많고 입지가 가능한 곳에 버티포트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중장기적으로는 경주, 포항, 울산 등 영남권 거점도시와 상용화 노선을 개발해 영남권 모든 곳에서 여객과 물류가 대구경북통합신공항으로 신속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운항 노선은 시민 수용성과 안전성을 감안해 하천, 도로, 철로 위를 우선적으로 고려한다. 운항거리는 버티포트 위치에 따라 차이가 있으나 평균 50㎞ 내외이고 운항시간은 20분 이내(시속 150㎞)에 도착할 것으로 보인다. 국토교통부의 도심항공교통 로드맵에 따르면 운항요금은 15만 원 정도로 추정되고, 운항고도는 300~600m, 소음은 헬기의 20% 수준인 63㏈ 수준이다. 2035년 이후 기술이 고도화되고 자율주행이 가능해지면 요금은 2만5000원 정도로 인하될 것으로 예상된다. 시는 내년에 UAM 상용화서비스 노선 개발, 버티포트 입지분석, 이용수요 조사, 이용 가능한 공역 개발 등을 위한 연구용역을 실시하고,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상용화를 위한 준비를 착실히 추진할 예정이다. 홍준표 시장은 "UAM 선도도시로서 신공항 개항 시기에 맞춰 도심과 신공항을 20분 이내에 연결하는 미래 신교통수단인 UAM 상용화 서비스를 통해 막힘없는 도심 하늘길을 활짝 열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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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가 2026년까지 동물 등록률 80%ㆍ유기 동물 입양률 50% 달성, 반려동물 친화 공간 60개소 설치 등을 목표로 반려동물 복지정책을 추진한다. 도는 선도적 반려동물 돌봄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그동안 도민 설문조사, 전문가 회의 등 의견수렴과정을 거쳐 `사람과 동물이 함께 행복한 경기 애니웰(AniWel) 실현`을 비전으로 하는 경기도형 반려동물 복지정책을 수립했다고 이달 10일 밝혔다. 애니웰은 도 반려동물 정책을 상징하는 정책명(브랜드 네임)이다. 도는 비전 실현을 위해 ▲학대ㆍ유기 없는 글로벌 수준의 반려동물 돌봄 체계 구축(동물등록률 2022년 72%→2026년 80%ㆍ유기동물 입양률 2022년 34%→2026년 50%) ▲성숙한 반려동물 양육문화 생태계 조성 및 반려산업 육성(반려동물 친화 공간 60개소ㆍ평생 반려교육 연 2만 명ㆍ반려동물 연관 산업 육성 연 100개 사ㆍ반려동물 전문가 양성 연 1000명) 등의 목표를 수립해 달성할 계획이다. 목표 달성을 위한 구체적 추진 방향으로는 ▲유기ㆍ유실ㆍ학대 방지 반려동물 애니웰 ▲반려동물과 행복한 삶 반려인 애니웰 ▲도가 선도하는 반려산업 애니웰 등을 설정했다. 먼저 반려동물 복지정책으로는 거점 반려동물 전문입양센터 확대, 반려동물 입양주간 및 캠페인 추진 등의 입양 장려 정책과 동물등록비 지원, 위기동물 상담센터 운영 등 유기동물 방지, 보호 정책을 추진한다. 반려동물 학대 방지를 위해서는 수의법의학센터 설치, 명예동물보호관 운영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반려인에 대한 복지정책으로는 반려마루 조성, 반려동물 놀이터, 공공장례식장 등 반려동물 친화 공간을 확대하고, 경기도 반려동물의 날 지정, 반려동물 문화축제 추진, 맞춤형 반려동물 교육프로그램 운영 등 반려문화 조성 정책을 추진한다. 반려인을 위한 반려동물 양육 지원 정책인 배려계층 반려동물 돌봄비 지원, 진료비 부담 경감 등도 마련됐다. 반려산업 복지정책으로는 스타트업 발굴, 유망 중소기업 육성 같은 연관산업 육성 방안과 직업훈련 과정 운영, 예비창업자ㆍ도내 재학생 등 현장활동 지원 등 관련산업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을 도입한다. 반려동물 연관산업체 인증제 도입, 동물복지 지표 구축도 추진한다. 경기도 관계자는 "이번 반려동물 복지정책 추진을 통해 반려동물에 대한 학대ㆍ유기 없는 수준 높은 경기도형 돌봄 체계를 마련하고,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생태계와 관련 산업이 정착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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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주택도시공사(SH)와 몽골 울란바토르(UB)시가 도시개발 관련 인적교류 및 노하우 공유 등 협력 재개 방안을 논의했다. SH는 이달 7일 김헌동 사장과 바트바야스갈란 잔산 UB시의회 의장이 면담을 갖고 양자간 상호 교류증진 및 협력재개 방안을 논의했다고 최근 밝혔다. SH는 2017년부터 UB시 도시주택공사와 UB시 지역개발을 위한 공동연구 및 직원교류 등을 이어왔으나, 2020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행으로 인해 교류가 단절된 바 있다. 이날 면담에서 김헌동 사장과 바트바야스갈란 잔산 의장은 단절된 교류를 복구하고 양자 간 협력 강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이와 관련 바트바야스갈란 잔산 의장은 ▲UB시 내 공공주택 및 게르(천막 형태의 가옥)촌 재생 등 도시개발사업 추진을 위해 관련 전문가 인적교류 및 노하우 공유 등 상호협력 재개 ▲SH 건설사업장에 몽골 인력 배치 등을 요청했다. 김헌동 사장은 대규모 전략거점 개발사업지인 상암지구(디지털미디어시티), 은평지구(한옥ㆍ스마트시티), 가든파이브(유통물류), 마곡지구(산업단지ㆍ스마트시티), 시드큐브창동(상업문화복합) 등을 소개하고, ▲SH의 도시개발 노하우 및 정보 공유 등을 위한 인적교류 ▲몽골 건설노동자 참여 프로그램 검토 등을 약속했다. 김헌동 SH 사장은 "개발자금 확보 방안, 전문 인력 부족 등 UB시 현안문제에 대해 논의하면서 도시개발 및 주택 문제 해결이라는 공통된 관심사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하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양 기관 간 교류를 지속하며 좋은 협력자 관계를 유지할 것"이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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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서울시설공단(이사장 한국영)이 수능 당일인 오는 16일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르는 장애인 수험생을 위해 `장애인콜택시 우선 배차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중증장애인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2003년 1월부터 장애인콜택시를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총 740대(특장차량 662대ㆍ장애인버스 2대ㆍ개인택시 76대)가 운행 중이다. 이날 서비스는 서울장애인콜택시에 등록된 수험생 고객을 대상으로 수능 당일까지 전화로 신청받는다. 서비스 신청을 독려하기 위해 공단은 지난 8일까지 서울장애인콜택시에 등록된 2004~2005년생 이용자에 문자를 발송하고 장애인 단체에 공문을 보내는 등 사전 안내를 진행한 바 있다. 공단은 고사장 입실뿐 아니라 수능 종료 후 귀가 시에도 `장애인콜택시 우선 배차 서비스`를 제공해 수험생들이 시험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서비스는 장애를 가진 학생들을 위해 진행하는 서비스인 만큼 공단은 수능 당일에 다른 이용자분들의 협조와 양해를 요청했다. 아울러 공단은 사전 예약을 미처 하지 못한 수험생의 경우에게도 당일 이용 신청 시 우선적으로 배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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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서울 강남구 일원개포한신이 재건축사업의 마지막 허들을 통과했다. 이달 10일 강남구는 일원개포한신 재건축 조합(조합장 박태인)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4조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3조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구에 따르면 이 사업은 강남구 개포로110길 43(일원동) 일대 2만0876㎡를 대상으로 지하 3층에서 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1개동 498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신축할 예정이다. 전체 조합원 수는 359명, 시공자는 GS건설로 확인됐다. 일원개포한신은 2017년 7월 정비구역 지정, 2018년 1월 추진위구성승인, 2018년 11월 조합설립인가, 2021년 8월 사업시행인가, 지난해 6월 시공자 선정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조합은 시공자와 공사비 협의를 마친 후 내년 8월 이주를 목표로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곳은 지하철 3호선 대청역(서울주택도시공사)이 도보 5분, 수인분당선 대모산입구역이 도보 12분 거리에 있고 동부간선도로, 수서IC 등이 가까워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교육시설로 영희초ㆍ중동고가 도보 5분, 일원초ㆍ중동중이 도보 7분 거리에 있고 대진초, 대정초 등과 가까워 통학이 수월하다. 아울러 편의시설로는 이마트, 롯데백화점, 삼성서울병원 등이 가깝고 녹지시설로는 대청공원, 대진공원, 마루공원, 늘푸른공원 등이 인접해 편리한 삶을 누릴 수 있다. `강남 개포택지개발지구(개포ㆍ일원ㆍ도곡) 재건축 후발주자`로 불리는 이곳은 ▲개포주공5단지(관리처분인가 준비) ▲개포주공6ㆍ7단지(서울시 건축심의 통과) ▲개포우성4차(사업시행인가 준비) ▲개포우성6차ㆍ개포우성7차(조합설립인가 준비) 등보다 빠른 사업 속도를 보이고 있다. 선발주자는 사업이 마무리된 ▲개포시영(`개포래미안포레스트`) ▲개포주공1단지(`디에이치퍼스티어아이파크`) ▲개포주공2단지(`개포래미안블레스티지`) ▲일원대우(`디에이치포레센트`) 등으로 파악됐다. 한 공인중개사사무소 관계자는 개포 일대 노후 단지가 모두 개발이 되면 최상급 단지로 꼽히는 반포ㆍ대치를 바짝 따라갈 것이라고 설명한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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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출간소식
안무월 · http://dsb.kr
원댕이 꽃밭  이철우 디카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그동안 살아온 세월 속에서 애틋한 정이 가득한 생각들을 차곡차곡 가슴 한편에 쌓아 두었다가, 이제 하나둘 꺼내어 그 당시의 기억들을 민조시의 형식을 빌려서 재현하여 보았습니다.    어린 시절이나 지금이나 자연을 대하는 마음은 항상 포근하고 넉넉합니다. 온갖 꽃들이 활짝 핀 고향 마을의 풍경 하나하나가 시적 상상력을 자극하며 완성하는 정서의 보고가 되어, 고향의 풍경에서 위로와 안정을 찾게 되나 봅니다.    우리 다 함께 어릴 적 고향의 꽃밭으로 달려가 봐요. ―  <들어가는 말>     - 차    례 -    들어가는 말  제1부  구절초 국화   으름  모과  은목서  닥풀꽃  층꽃나무  해바라기  메밀꽃  가지꽃  대추  구절초  사데풀  쑥부쟁이  동부꽃  조  밤  산박하  과꽃  아침 이미지  루드베키아  제2부  나팔꽃 담쟁이 단풍  홍시  목화  투구꽃  반영  플록스  향수  유홍초  꽃무릇  사과  구기자꽃  괭이밥  며느리배꼽  고마리  고들빼기꽃  나팔꽃  코스모스  취나물꽃  들깨꽃  며느리밥풀  제3부  분꽃 맥문동꽃  돼지감자꽃  알밤  탱자  돌팥꽃  여주  금잔화  까마중꽃  쥐꼬리망초  감  베고니아  결명자꽃  분꽃  풍로초  패랭이꽃  애기똥풀  땅콩꽃  배롱나무 봉숭아  꽈리  제4부  박꽃 물봉선화  제라늄  난초꽃  수련  박주가리  벌개미취  호박  인동초  수박꽃  이질풀  며느리밑씻개  박꽃  비비추  모시대  쥐똥나무꽃  노루오줌  단감 해바라기 2  완두콩꽃  맥문동꽃  백합  부추꽃  문주란  태양국  범의 꼬리  부용  도토리  [2023.11.10 발행.103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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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출간소식
안무월 · http://dsb.kr
생각의 숲  문재학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복잡한 인생살이에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크고 작은 수많은 일들을 겪게 된다.   때로는 가슴 저미는 슬픔으로 눈물에 젖기도 하고 쓸쓸한 고독의 늪에서 방황도 한다.   좋은 일이 생기면 희희낙락 즐거움으로 행복을 누리기도 했다.   되돌아보면 모두 다 그리움이다.   그러나 아픔이 큰 기억일수록 아련한 추억의 꽃으로 다가오는데, 즐겁고 행복했던 순간들은 망각의 세계로 흘러갔는지 기억이 잘 나지 않는 것은 웬일일까?   흘러간 추억에 작은 사연들을 모으고 사계절 풍광과 일상생활의 삶에 느낀 바를 담아 보았다. ― <머리말> 중에서      - 차    례 -  머리말  제1부  고뇌(苦惱)  가우라(CAURA)꽃  건강 타령 · 2  가을이면  다도해(多島海) 풍광  김치 예찬 · 2  금계국  노각나무 (일명 하동백)  감사(感謝) 타령  달빛 강(江)  꽃비  고독한 밤  꼬부랑 노파  능수 매화(梅花)  밤바람  발걸음 소리  제2부 반딧불 사랑  물이끼  물빛 그림자  매미소리 · 2  만추(晩秋)  마음의 그림자  대추 예찬  백내장(白內障)  백일홍(百日紅)  병마(病魔)  보금자리  봄기운 · 3  봄바람 · 3  봄비 · 2  불일폭포  비련(悲戀) · 2   제3부 비탄(悲嘆)의 강  사랑의 그림자  산책길 노파(老婆)  산촌의 여름밤  살아 있기에 · 2  설 풍경 · 2  설맞이  성급한 봄  성춘향(成春香)  세상인심  숨소리 · 2  쓸쓸한 고향  쓸쓸한 한가위  아침노을  애수(哀愁)의 바닷가  제4부 어떤 결혼식  어린이 예찬  어머니 사랑 · 3  연정의 오솔길  옛 연인(戀人)  옛 임 · 2  오월의 훈풍(薰風)  오일장(五日場)  우중(雨中)의 술  인생 바다  인생무상  일출(日出)  임의 향기  작약꽃 (일명 함박꽃)  지금 이 순간  제5부 지금, 이 시간  천 리 길 동행  추억의 뒷골목  추억의 향기  춘궁기(春窮期)  친구의 부음  카카오 톡(Kakao Talk)  코골이  태풍 · 2  파도 소리 · 3  풀벌레 울음소리  하현(下弦)달  해바라기꽃  행복 타령  행복의 파트너  허전한 고향  홍매화  화살나무  황혼의 그림자  회한(悔恨)의 삶  [2023.11.10 발행. 180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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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무월 · http://dsb.kr
새 아침  황장진 시조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6번째 시조집을 펴내니 맛 좀 알아 번번이 쓰는 글귀 다듬어, 꾸며보니 쩨쩨한 버릇보다는 마음 넓게 펼쳐져  ― <머리말>      - 차    례 - 머리에  제1 마당 텅텅 꽉 해 달  “고마워”  새하얀  코로나  잿빛 세상  텅텅 꽉  날씨야  잿빛이 파래져  태양  쓰레기 주차장  또 회색  노숙 눈  회초리  팔순  처조카 팔순 턱  글 가족  홀 잣나무 행복한 설 명절  설 잘 쇠십시오  새해 복 많이 *3  제2 마당 –20°C 산수  세배상 *2  황, 허 평  -17°C  -20°C  겨울 잘 지내길  산 타기  나목들  소양호  뭘 잘못  봄맞이  농사 시작  마스크  고운 비  「목민심서」  양친 묘  둥지 셋  제1로 젊을 때  긍정적  겨우내  제3 마당 참 좋은 복지공동체  드디어 새해다  참 좋은  참 좋은 새 아침  아침 까치  까치 쌍  봄맞이 다투기  공지천 산책길  쏙쏙 쏙  팔십 살  80살 꿀꺽  종소리  2월 22일  파도가  백수  3월아  강원도 얼씨구  춘분은 인자  춘분은  웃음꽃  제4 마당 아침 해 모두 일  봄맞이  하늘이  다 같이  화목원  화목원 지킴이  아침 해  아침 손  잿빛이  녀석들  강남길  시간은  물방골 *2  꽃 장터  양버즘나무  홍게 맛  쾌청해  비 그쳐  솔 다섯  새벽달  제5 마당 새벽길 가을바람  해 돋자  건강한 삶  새벽길  매화꽃  박 유형  우 성태  황 석호  가자미  새하얀 종이  눈 치우기  넉가래  벽시계  산수유 봄맞이  3월은 좋은 달  사랑을 받으려면  젊어지는 건강습관  참꽃 솔  늙지 않는 것  춘분이 닥쳐와  [2023.11.10 펴냄. 124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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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출간소식
안무월 · http://dsb.kr
독도지킴이의 필리핀 일기  황용섭 지음 (전자책) / 바로이책 刊     이 책을 출간하게 된 계기는 예상하지 못한 데서 출발했습니다. 원래 사회과학도였던 필자는 지천명의 나이에 독도공부를 시작하면서 점차 갈증이 생겨, 전공을 바꾸어 50대 중반에 사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하고 학위논문을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영어와 독일어 공부는 한 적이 있어도 일본어까지 해야 할 줄은 몰랐습니다. 독도연구는 상대를 알아야 하기에 일본어가 필수였고, 제가 정한 논문 주제도 독도침탈 주범을 연구하는 터라 이중의 고통 속에 지쳐가던 2018년 여름 어느 날, 문득 필리핀에서 썼던 일기가 생각났습니다.   독도에 대한 초심을 돌아보며 각오도 다지고, 피로도 풀어볼 생각으로 그때의 일기를 읽으며 그것을 카페에 연재하기로 했습니다. 그 자체가 홍보도 되리라 여겼기 때문입니다.    그때까지 독도홍보를 위해 만들거나 가입한 카페가 30개 정도였습니다. 한 달간의 일기에 불과하나 논문 준비 중이라 1년 반이나 걸쳐 연재를 하였습니다. 그사이 뜻밖에도 많은 독자님들의 응원과 편달에 힘입어 마침내 논문 통과도 하였습니다. 동시에 그러한 과정을 통해서 자신은 물론 독도도 돌아보는 계기가 되어, 이번 기회에 이를 묶어 책으로 발간해야겠다는 동기부여가 되었습니다. 국민학교 저학년 시절부터 50여 년간 일기를 써 오던 필자였습니다. 일기는 저의 참회록이자 활력소이며 영혼의 동반자입니다.   언젠가 들은 것인지 읽은 것인지 모르겠으나, 자신이 말(글)로 표현한 것은 10년 안에는 이루어진다고들 합니다. 저는 이 말의 의미를 늘 새기고 있습니다. 현재 자신의 언행이 머지않아 바로 자신의 미래가 된다는 것을 일기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제게 있어 일기는 그저 단순한 기록만이 아니라 미래 예언서이자 기도서이기도 합니다.   가장 큰 사고를 당하였을 때도 다시 돌아와 그 일기를 만났을 때의 기쁨은 곧 잃어버린 자신을 찾는 느낌 그것이었습니다. 단순하게 인사만 드린다는 것이 조금 나아간 것 같습니다.   이 일기는 2011년 11월 25일부터 12월 23일까지 필리핀에서 보낸 한 달 동안의 기록으로, 어학연수기이자 독도홍보기입니다. 당시 막내아들이 필리핀에서 영어연수를 받고 있었는데, 이 기회에 저도 향후 독도홍보를 위해선 영어회화도 필요할 것이므로 영어공부와 가능하면 필리핀 사람들에게 독도홍보도 하리라 생각한 것이 필리핀행의 계기였습니다. 2011년은 제가 독도공부와 독도홍보를 위해 독도시민단체를 조직한 바로 그 해입니다. 아이디어가 떠오르면 바로 실천으로 옮기던 시절이었습니다. 젊은 시절 사고로 두 번의 삶이 주어진 저에겐 망설일 시간이 없고, 갚아야 할 고마운 빚도 많은 채무자이기에 마음에서 울리면 그대로 실천하던 시기였습니다. 지금도 여전합니다. 이 책은 그 고마움에 대한 답례의 기록이자 향후의 지침서이며 부끄러움의 거울이기도 합니다.   이 책의 구성을 간략히 보시면, 전체 29일간의 일기로, 일주일 동안은 일기문이며, 그다음엔 독도에 관한 내용을 한 편씩 넣는 구조로 되어 있습니니다. 일기는 대부분 원문 그대로이나, 독도를 비롯한 역사를 다룬 부분은 이후 연구를 통해 취득한 내용 등을 사료(史料)에 입각하여 수정하였습니다. 아울러 필요한 곳엔 간단히 각주도 달았습니다. 부록에서는 독도활동을 하면서 발표한 글 일부 및 독도침탈의 주도자에 관한 연구논문 한 편을 마지막에 실었습니다. 이 내 용은 전 국민이 모두 다 아셔야 할 내용이라고 생각하기에 사명감으로 연구, 작성하였습니다.   긴 기간 동안 준비된 것이라 감사드려야 할 분들이 적지 않습니다. 먼저 제가 소속한 카페(‘독서클럽’ 등등) 회원님들께 초발심의 용기를 주심에 대해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초고를 흔쾌히 읽어주시고 교정과 조언을 해주신 이영선 시인님, 학술서 출간 시에도 신세를 진 바 있는데 이번에도 또 은혜를 입었습니다. 출판사 교정 원고를 세심하게 검토해주시고 손수 꽃그림까지 그려주신 신애리 시인님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독도평화33】 창단 이래 한결같이 묵묵히 독도수호활동을 함께해주신 임원님들과 회원님들께도 이 자리를 빌려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독도 자료 인용을 흔쾌히 승낙해주신 고교 선배님이시자 교수님이신 정태상 박사님과 삽화로 들어갈 달사진을 여러 차례 촬영해주신 무림정(武臨亭) 사우(射友) 이윤태 접장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종이책 출판 후 보다 편리하게 이 책을 접할 수 있게 할 수 없을까 궁리하던 중, 오랜 문인 친구의 안내로 전자책 전문 출판사 안재동 주간님을 소개받아 이렇게 전자책을 발간하게 된 것입니다. 이 책의 출간을 흔쾌히 맡아주신 주간님의 세심한 배려에 감사드립니다. 또 잊을 수 없는 한 분이 계십니다. 문학 동인으로 인연되어 늘 따뜻한 말씀으로 격려를 아끼지 않으신 조은샘 선생님, 깊은 애국심에 경의를 표하며 베풀어주신 그 뜻 잊지 않겠습니다.   끝으로 가사와 직장업무를 병행하며 때마다 교정과 의견을 준 아내 원용숙에게 이 자리에서 감사를 표합니다. 이 일기가 있을 수 있게 한 사람이 바로 저의 내자였습니다. 찾아주신 독자님들의 가정에 독도와 함께 만복이 깃드시길 축원합니다..  ― <발간사>                     - 차    례 -    발간사  • 1일째: 필리핀 가던 날  • 2일째: 첫 외출  • 3일째: 바콜로드(Bacolod City) 시내 나들이  • 4일째: 첫 수업과 뜻밖인 아들의 배려  • 5일째: ‘광복’이 아니라 ‘독립’이어야  • 6일째: 독도수업 준비  • 7일째: 독도교재로 수업 시작   독도의 명칭   • 8일째: 팔마스델마 리조트의 일몰 및 필리핀의 몇 가지 내면 빨래(필리핀 일주일 생활에 대한 소감)  • 9일째: 점점 깊어지는 독도수업 및 아들의 속내  • 10일째: 폭우가 쏟아진 일요일  • 11일째: 일본, 걱정되지 않을까?  • 12일째: “나란 나만의 나가 아니다”  • 13일째: 감사와 겸손  • 14일째: 극일(克日)과 상생(相生)은 지피(知彼)에서부터  독도 자성론(獨島自省論)  • 15일째: 독도탐방 회고 및 착한 론 선생 부부  • 16일째: 주눅 든 독도  • 17일째: 친구 모친상  • 18일째: 허점투성이  • 19일째: 외국인이 중요시하는 독도에 대한 관점  • 20일째: 화려한 크리스마스 장식, 산타는 어디로 가실까?  • 21일째: 오늘도 독도로 시작, 독도로 끝나다  독도의용수비대와 홍순칠 대장을 기억합시다  • 22일째: 소풍 가기 전날  필리핀에서의 독도 단상  • 23일째: 행복했던 라카원(Lakawon) 소풍  • 24일째: 엔리코, 태권도 시합 우승  • 25일째: 김정일 사망  • 26일째: 출국 전 제랄드 가족과 만찬  • 27일째: 독도수업에 박차를 가하다(출국 3일 전)  • 28일째: 선생님들의 독도 응원(출국 2일 전)  일본의 초중학교 교과서 상의 독도교육 실태 개요  • 29일째: 독도, 마지막 수업, 선생님들께 감사  아들 민구의 어학연수 소감    [2023.11.10 발행. 399쪽. 정가 5천원(전자책)]    (바로이책社는 한국문학방송의 자매출판사입니다)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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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철도공사(이하 코레일)가 철도역을 도심 속 생활물류 서비스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2023 생활물류 스테이션` 프로젝트를 본격화한다. 코레일은 이달 9일 인천역과 태화강역 부지에 물류시설을 운영할 생활물류 사업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생활물류 스테이션 프로젝트는 도심 한가운데 위치한 철도역의 지리적 특성을 살려 인근 유휴부지에 물류 사업공간을 조성하고, 국민 생활에 밀접한 생활물류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 편의를 높이는 코레일의 새로운 사업 모델이다. 이번 공모 대상은 인천역(9062㎡)과 태화강역(6000㎡) 인근 유휴부지에 생활물류 사업공간을 운영할 민간 사업자이다. 기본 사업기간은 5년이며, 연장심사를 거쳐 최대 2033년까지 운영 가능하다. 이달 24일 접수를 마감하고 30일 사업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코레일 관계자는 "역이 위치한 지역의 특성을 고려하면 인천역은 관광산업 또는 국제전자상거래 연계 보관ㆍ배송사업, 태화강역은 레저용품 보관 등 도시 생활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운영사업자에게 매력적일 것"이라고 말했다. 코레일은 올해 인천과 태화강역을 시작으로 2025년까지 8개 역에 생활물류 스테이션을 지속해서 확대하고, 종합 물류 플랫폼 기업으로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한문희 코레일 사장은 "빠르고 안전한 철도 물류의 특성과 코레일이 가진 물류서비스 운영 노하우를 살려 생활물류시장을 선도하는 새로운 플랫폼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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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서울 성북구 종암동 112 일대(가로주택정비)가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이달 7일 종암동 112 일대 가로주택정비 조합(조합장 진재승)은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5일 오후 2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56조ㆍ「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에 의거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로 등록된 업체로 관련 법에 의해 해당 사업자를 필한 자로서 관련 법의 결격 사유가 없는 자 ▲입찰마감 전까지 입찰 관련 서류를 제출한 업체 ▲국세 및 지방세 완납 업체 등의 모든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곳은 지하철 6호선 월곡(동덕여대)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있고 내부순환도로와 맞닿아 도로교통이 우수하다. 교육시설로 일신초가 도보 3분, 서울대사범대학부설중이 도보 8분으로 도달할 수 있으며 서울대사범대학부설고 등을 통학할 수 있다. 이밖에 정릉천이 흐르고 있고 종암어린이공원(5-1ㆍ5-2) 및 쉼터 등이 있어 생활환경이 쾌적하다. 이 사업은 성북구 월곡로13길 13(종암동) 일원 6150.87㎡를 대상으로 지하 3층에서 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196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신축할 전망이다. 조합원 수는 59명, 시공자는 DL건설로 확인됐다. 해당 구역은 2022년 1월 조합설립인가, 그해 4월 시공자 선정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선정 당시 시공자 측은 주택사업 노하우를 기반으로 가로주택정비사업에서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토지등소유자의 관점에서 살기 좋은 주택을 짓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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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서초구 반포주공1단지 3주구 재건축사업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과정에 나섰다. 지난 9일 반포주공1단지 3주구 재건축 조합(조합장 노사신)은 정비기반시설 및 지하철 관련 시설공사 업무를 담당할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해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7일 오후 2시 현장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업체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이달 24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의한 일반건설업(토목공사업 또는 토목건축공사업ㆍ조경공사업ㆍ전기공사업ㆍ소방공사업) 등록을 마친 업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른 조합과 계약 및 실적을 보유한 업체 ▲「정비사업 계약업무 처리기준」 제12조에 의한 부정당업자에 해당하지 않는 업체 ▲지하철 연결통로 및 환기구 이설공사 준공 실적을 보유한 업체 ▲현설에 참석한 업체 ▲국세 및 지방세를 완납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입찰은 불가하다. 이곳은 지하철 9호선 구반포역이 도보권에 있어 교통환경이 양호하고 교육시설로는 계성초, 잠원초, 반포중, 신반포중, 세화여자중, 세화여자고, 세화고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더불어 주변에 반포종합운동장, 미도산, 몽마르뜨공원, 서리풀공원, 현충근린공원, 반포한강공원 등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이 사업은 서초구 반포본동 1109 일대 11만7114㎡를 대상으로 지하 3층에서 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209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한편, 반포주공1단지 3주구 재건축사업은 2014년 12월 조합설립인가, 2017년 9월 사업시행인가. 2021년 7월 관리처분인가를 거쳐 올해 3월 착공에 들어갔다. 준공 예정시기는 2026년으로 새 단지 이름은 `래미안트리니원`으로 알려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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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서울 영등포구 당산동 현대3차아파트(당산4가현대3차ㆍ이하 당산현대3차)가 신속한 재건축사업 추진을 위한 밑그림을 그리고 있다. 이달 8일 영등포구는 당산현대3차 재건축 판정을 위한 정밀안전진단 용역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구에 따르면 과업 내용은 구조안정성 및 주거환경중심 평가 안전진단이 해당한다. 구체적으로 ▲시설물 관련 도서 검토 및 자료수집ㆍ분석 ▲주거환경 분야 평가에 관한 사항(도시미관ㆍ소방활동의 용이성ㆍ침수피해 가능성ㆍ세대당 주차대수ㆍ일조환경 등) ▲건축마감 및 설비노후도 평가에 관한 사항 ▲구조안정성 평가에 관한 사항 ▲비용분석 평가에 관한 사항 ▲유지보수 판정시 보수ㆍ보강 대책 수립 등이 있다. 참가등록 및 평가서 제출 기간은 이달 16일 오전 9시~오후 6시까지다. 수행능력평가 결과 공개는 오는 24일, 이에 관한 이의신청은 같은 달 28일 오후 4시까지다. 이어 입찰은 다음 달(12월) 1일~8일 오후 3시에 마감된다는 구상이다. 개찰은 마감날(8일) 오후 4시 영등포구 입찰집행관 PC에서 진행된다. 전자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지방자치단체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13조 등의 자격을 갖춘 업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2조 등의 자격을 갖춘 업체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 제9조 등의 자격을 갖춘 업체 ▲「지방자치단체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20조 등의 자격을 갖춘 업체 등 모든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공동도급은 불가하다. 이곳은 지하철 2ㆍ9호선 당산역이 도보 11분 거리, 2ㆍ5호선 영등포구청역이 도보 13분 거리에 있고 올림픽대로, 서부간선도로, 영등포고가차로 등으로 둘러싸여 교통환경이 탁월하다. 교육시설로 당서초ㆍ당산서중이 도보 5분, 선유초ㆍ중ㆍ고가 도보권에 있어 통학이 수월하다. 더불어 새말소공원, 당산공원, 양평유수지생태공원, 영등포우체국, 당산2동주민센터, 영등포구청 등이 가까워 녹지ㆍ행정 인프라가 우수하다. 이 사업은 영등포구 당산로41길 23(당산동) 일원 연면적 5만327.88㎡를 대상으로 용적률 248%를 적용한 지하 1층에서 지상 15층 규모의 공동주택 6개동 509가구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당산현대3차는 1988년 12월 준공됐으며 시공자는 현대건설로 확인됐다. 한편, 지난 1월 정밀안전진단 적정성 검토 기준이 완화되자 일대 노후 단지에서는 도시정비사업에 탄력을 얻은 것으로 알려졌다. 유관 업계에 따르면 재건축 추진 단지로 ▲당산한양(300여 가구ㆍ지난 8월 정밀안전진단 통과) ▲당산현대2차(146가구ㆍ사업시행인가 및 관리처분인가 준비) ▲유원제일1차(554가구ㆍ철거 준비) ▲유원제일2차(700여 가구ㆍ서울시 건축위원회 심의 통과) 등이 있다. 도시정비업계 전문가들은 당산 일대가 준공업지역으로 주거여건이 불리하다는 분석을 받았지만 정부의 재건축 규제 완화를 통해 용적률 혜택과 개발 호재를 얻어 선호 주거 대상지로 거듭날 가능성이 크다고 귀띔한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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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관악구 뉴서울아파트ㆍ개나리ㆍ열망연립(이하 뉴서울ㆍ개나리ㆍ열망) 재건축사업의 시공자 선정이 다음으로 미뤄지게 됐다. 지난 9일 뉴서울ㆍ개나리ㆍ열망 재건축사업의 사업시행자 무궁화신탁은 오후 2시 정비위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건설사 참여 부족으로 유찰됐다. 앞서 지난달(10월) 18일 개최된 현장설명회에서 ▲중흥토건 ▲한신공영 ▲경남기업 등 3개 사가 참석한 바 있다. 무궁화신탁 관계자는 본보와의 통화에서 "중흥토건이 단독 입찰해 유찰됐다"라며 "향후 내부 회의를 거쳐 재입찰공고 또는 수의계약 방식 진행 여부를 확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곳은 정심초, 난곡초, 문교초, 영남초, 문성중, 미성중, 독산고 등이 있어 교육환경이 우수하고 단지 주변에 독산자연공원, 관악산생태공원, 관악산 난항공원, 금천체육공원, 목골산 등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한편, 이 사업은 관악구 미성10길 64(신림동) 일대 1만4656㎡를 대상으로 지하 3층에서 지상 16층 규모의 공동주택 30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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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금천구 시흥5동1구역 919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시공자 선정이 다음을 기약하게 됐다. 지난 9일 시흥5동1구역 919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오덕수ㆍ이하 조합)은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건설사 참여 부족으로 유찰됐다. 앞서 조합은 지난달(10월) 19일 개최한 현장설명회에서 ▲대우건설 ▲DL건설 ▲쌍용건설 등 3개 사가 참석한 바 있다. 조합 관계자는 본보와의 통화에서 "1개 건설사만 참여해 유찰됐다"라며 "향후 내부 회의를 거쳐 시공자 선정 계획 및 일정을 확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금천구청역이 버스로 20분 이내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시흥초, 탑동초, 금동초, 금천초, 문백초, 문일중, 문일고, 금천고, 국립전통예술고, 서울매그넷고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금천구 독산로10길 12(시흥동) 일원 1만397㎡를 대상으로 지하 3층에서 지상 15층 규모의 공동주택 약 40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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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광주광역시 서동 42-6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시공자 선정이 다음으로 미뤄지게 됐다. 지난 9일 서동 42-6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나영준ㆍ이하 조합)은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건설사 참여 부족으로 유찰됐다. 이에 조합은 내부 회의를 거쳐 추후에 시공자 선정 계획 및 일정을 확정한다는 방침이다. 이곳은 광주 지하철 1호선 돌고개역ㆍ양동시장역ㆍ금남로5가역ㆍ금남로4가역 등 4개 역이 도보 20분 안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고 교육시설로는 광주대성초, 월산초, 양동초, 백운초, 무진중, 서광중, 광주제일고, 광주석산고, 수피아여자고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이외에도 NC백화점, 충장로아울렛, 광주극장, 빚고을시민문화관, 광주노인회관, 월산우체국, 월산동행정복지센터, 양동수산시장, 광주공원, 광주사직공원 등이 인접해 쇼핑ㆍ문화ㆍ행정 및 편의시설ㆍ수산시장과 더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광주 남구 서동로 30(서동) 일원 8445㎡를 대상으로 지하 3층에서 지상 19층 규모의 공동주택 6개동 150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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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충북 제천시 청전주공1차ㆍ시영아파트(이하 청전시영)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해 순항하고 있다. 지난 9일 청전시영 재건축 조합(조합장 김태린)은 오후 3시 30분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5개 사가 참석해 성황리에 마쳤다. 이날 현설에 참석한 곳은 ▲금호산업 ▲두산건설 ▲우미건설 ▲한신공영 ▲포스코이앤씨 등으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30일 오후 3시 30분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접수 방법은 입찰보증금 입금 후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 접수하면 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따른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지참물을 지참하고 현설에 참석해 참석 날인을 하고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마감 전까지 입찰보증금 40억 원을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시공자선정총회로부터 15일 이내 현금 전환)을 납부하거나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곳은 홍광초, 제천중앙초, 장락초, 제천여자중 등으로 학군이 형성돼 있고 인근에 제천소방서, 의림지동행정복지센터, 제천청전동우체국, 청전지구대 등이 있어 안전ㆍ행정ㆍ치안이 양호하다. 한편, 이 사업은 제천시 청전대로15길 70(청전동) 일대 4만5383㎡를 대상으로 지하 4층에서 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120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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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김형대)는 지난 9일 도산안창호기념관 강당에서 열린 `도산안창호선생 탄신 제145주년 기념식`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형대 의장을 비롯해 전인수 부의장ㆍ한윤수 운영위원장ㆍ황영각 복지도시위원장ㆍ복진경ㆍ강을석ㆍ손민기 의원이 참석해 안창호 선생의 정신을 기리고 유훈을 기억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도산안창호선생기념사업회가 주관한 이날 기념식은 국민의례, 기념사, 도산 작사곡 연주, 내빈 소개 및 감사인사, 도산안창호 글짓기공모 시상식 등으로 진행됐다. 김형대 의장은 축사를 통해 "안창호선생은 우리 민족 근대화의 선각자이자 실천적 민족 운동가로서 나라사랑을 행동으로 실천한 진정한 애국자라고 할 수 있다"라며 "그 정신을 이어받아 의회에서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행동으로 실천하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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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인천광역시 우주아파트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시공자 선정이 수의계약으로 진행될 전망이다. 지난 9일 우주아파트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안승현ㆍ이하 조합)과 사업시행자 KB부동산신탁은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건설사 참여 부족으로 유찰됐다. 이에 조합은 재입찰공고 대신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해 시공자 선정 절차를 이어서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이곳은 인천 지하철 2호선ㆍ지하철 7호선 환승역인 석남역이 도보로 5분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고 교육시설로는 석남초, 천마총, 신현초, 가석초, 가좌여자중, 가정고, 인천보건고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더불어 주변에 석남녹지도시숲, 해오름동산, 신촌공원, 석남체육공원, 신석체육공원 등이 인접해 운동시설과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서구 옻우물로 22-1(석남동) 일대 3261.4㎡를 대상으로 지하 4층에서 지상 20층 규모의 공동주택 2개동 95가구ㆍ오피스텔 112실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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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서울 서초구 삼풍아파트(이하 서초삼풍) 재건축사업이 정밀안전진단을 통과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최근 서초구와 서초삼풍 재건축 위원회 등에 따르면 서초삼풍은 이달 3일 서초구로부터 정밀안전진단 결과로 E등급(총점 42.56점)을 받아 재건축사업을 진행하게 된다. 주민들은 올해 6월 서초구에 정밀안전진단을 요청한 결과 ▲주거환경 D등급(11.29점) ▲건축마감 및 설비노후도 D등급 (12.71점) ▲구조안전성 C등급(18.56점) ▲비용분석 E등급(0점) 등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단지는 앞으로 정비계획 마련과 정비구역 지정을 거쳐 사업 주체를 갖추게 된다. 이후 사업시행인가 및 관리처분인가 등의 절차를 밟는다. 구에 따르면 이 사업은 서초구 서초중앙로 200(서초동) 일원을 대상으로 지상 최고 15층 규모의 공동주택 24개동 2390가구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이곳은 교대역(2ㆍ3호선)과 사평역(9호선)이 도보 12분 거리에 있고 반포IC와 서울강남고속버스터미널도 가까워 교통환경이 탁월하다. 교육시설로 원명초가 도보 2분, 서울교대부속초ㆍ서원초ㆍ반포고ㆍ서울교대가 도보 8분 이내에 있고 서초초, 서일중 등도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서리풀공원, 미도산, 명달공원, 고무래어린이공원, 서울중앙지방법원을 비롯해 신세계백화점(센트럴시티), 뉴코아아울렛, 서초쇼핑센터, 재외국민가족관계등록사무소 등 녹지ㆍ상업ㆍ복지 인프라를 향유할 수 있다. 1988년 준공된 서초삼풍은 2000년대부터 `강남 3대 아파트`로 불린 바 있다. 일찍이 ▲강남구 압구정동 현대 ▲송파구 잠실동 아시아선수촌과 함께 언급되는 고급 단지로 알려졌다. 특히 서초삼풍은 법조계 종사자와 고위직 공무원 등이 소유하고 있다는 사실과 인근 `아크로비스타`가 건립되면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소식통 등에 따르면 사업 주체 등은 강남에서 최초로 신탁 방식을 추진하는 방안을 두고 조합 방식과 비교ㆍ검토하는 상황이다. 이곳의 한 관계자는 "정밀안전진단을 통과한 만큼 재건축을 문제없이 추진할 것"이라며 "우선 서초삼풍 토지등소유자를 대표하는 추진위를 발족하고 사업을 신속히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서초구에서는 올해 정밀안전진단 통과 단지가 속속 나오고 있다. 구체적으로 ▲반포미도2차(1월) ▲방배임광3차(3월) ▲한신서래(6월) ▲서초현대(6월) ▲잠원한강(8월) 등 굵직한 알짜 단지들이 사업 추진을 향해 속도전을 예고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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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서울 동작구 사당5구역(재건축)이 사업시행인가를 향한 막바지 과정에 다다랐다. 이달 9일 동작구는 사당5구역 재건축 조합(조합장 강성수)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6조제1항 등에 의거 주민 의견을 청취하기 위한 공람을 공고했다. 공람 기간은 이달 23일(14일간)까지다. 구에 따르면 이 사업은 동작구 사당로16길 117(사당동) 일원 2만265㎡를 대상으로 지하 4층에서 지상 12층 규모의 아파트 11개동 51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사업시행기간은 사업시행인가일로부터 90개월이다. 이곳은 지하철 7호선 남성역이 도보 10분, 낙성대역(2호선)ㆍ사당역(2ㆍ4호선 환승역) 이용이 수월한 거리에 있고 사당IC와 가까워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교육시설로 남성중이 도보 4분 거리에 있고 행림초, 관악중, 동작고, 서울미술고, 사당솔밭도서관 등이 가깝다. 더불어 인근에 까치산공원, 꿈틀이어린이공원, 새싹어린이공원, 양지어린이공원 등이 있어 쾌적한 삶을 즐길 수 있다. 해당 구역은 2011년 10월 정비예정구역 지정, 2018년 11월 조합설립인가, 2022년 1월 특별건축구역 지정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사당5구역은 특별건축구역 지정으로 건폐율ㆍ용적률ㆍ건축물 높이 제한 등에서 인센티브를 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일각에서는 역세권에 위치하는 만큼 `서울 강남`에 버금갈 것이라며 이목을 쏟고 있다. 서울시는 재개발ㆍ재건축 정상화 등을 통해 시민의 주거 안정을 도모하는 동시에 특별건축구역 등을 통해 지속가능한 열린 주거공동체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힌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1-09 · 뉴스공유일 : 2023-11-09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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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서울시에서 아파트지구를 폐지(지구단위계획 변경)해가는 가운데 서초구 반포아파트지구가 관련 수순을 밟아나가고 있다. 이달 9일 서초구는 반포아파트지구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 및 지구단위계획 결정된 서초구 신반포로33길 23(잠원동) 일대 특별계획구역7(파스텔골프클럽)과 관련해 도시관리계획(특별계획구역7-1 세부 개발 계획) 결정(안)을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제28조 등에 의거 공람을 진행한다고 공고했다. 공람 기간은 이달 23일까지다. 해당 지구단위계획구역은 서초구 반포동ㆍ잠원동 일대 282만1097.5㎡를 대상으로 한다. 공고에 따르면 ▲도시관리계획 결정(안) ▲용도지역ㆍ지구 ▲도시계획시설 ▲건축물 ▲기타 사항 ▲건축물의 용도 ▲건축물의 건폐율ㆍ용적률ㆍ높이 등의 계획은 변경사항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다만 가구ㆍ획지에 관한 계획 등은 변경됐다. 기존 J3ㆍ특별계획구역7(파스텔골프클럽)에 속한 획지는 ▲J3-1(특별계획구역7-1ㆍ1만562.3㎡) ▲J3-2{특별계획구역7-2(잠원동 66-15)ㆍ2614.6㎡}로 나뉘는 것으로 확인됐다. 위치나 면적 규모는 기존과 같다. 변경사유서를 보면 특별계획구역7이 2개(7-1ㆍ7-2)로 나뉘는 이유는 각 필지의 토지주(민간 사업자ㆍ서울교육청)가 부지활용계획에 대해 상이한 입장을 가져 공동개발이 불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각 토지주는 획지 및 특별계획구역을 분리하기로 했다. 또 반포아파트지구의 특별계획구역 지구단위계획이 변경되면서 공공보행통로(24시간 개방)는 삭제된다. 이에 학교 시설과 접해 공공보행통로를 마련해 인접 단지 사이 소통ㆍ단지 간 보행 네트워크를 연계하려는 계획은 무산됐다. 변경사유서에서 구는 "공공보행통로는 반포아파트지구 녹지축 및 보행동선 체계가 단절되는 불합리한 계획"이라며 "상위 계획과의 정합성 달성이 불가하고 기능이 상실된 공공보행통로(`신반포자이아파트`)와 연계돼 이용성이 적은 공공보행통로가 될 것"이라며 공공보행통로를 삭제한 이유를 설명했다. 이에 도로에 접한 고지는 도로의 보행공간과 일체화된 보행공간(전면공지ㆍ공개공지)만을 조성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반포아파트지구는 46년 만에 이른바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된다. 2022년 서울시는 '아파트지구' 제도를 없앤다는 방침 하에 반포아파트지구를 지구단위계획구역으로 전환한 바 있다. 1976년 아파트를 집중적으로 공급하기 위한 목표로 구 `도시계획법`이 도입, 11개의 아파트지구가 지정됐으나 되려 재건축사업의 방해물이 된다는 비판을 받아왔다. 이에 서울시는 `아파트지구 폐지ㆍ지구단위계획 전환`을 추진해 왔으며 대표적으로 반포아파트지구가 속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유관 업계 일각에서는 반포아파트지구가 사라지면서 구역 일대에서 용적률ㆍ높이ㆍ용도 면에서 규제 완화 등 혜택 내용이 나올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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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강남구 개포우성7차아파트(이하 개포우성7차) 재건축사업이 법인격을 갖춘 사업 주체 확보를 위한 발판 마련에 성공해 이목이 쏠린다. 조합 창립총회 성황리 `완료`… 조합장에 마종혁 현 추진위원장 최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개포우성7차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 설립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는 지난달(10월) 28일 오후 1시 서울주택도시공사(SH) 2층 대강당에서 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토지등소유자 과반수 참여로 성원을 이룬 이번 총회에는 10개 안건이 상정돼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추진위 수행업무 및 집행비용 추인의 건 ▲추진위 선거관리규정 개정 추인의 건 ▲상가 제척을 위한 토지분할소송 추인의 건 ▲토지분할소송 법률대리인 선임 및 계약 체결 추인의 건 ▲2024년 조합 수입ㆍ운영비ㆍ사업비 예산안 승인의 건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 이자율 및 상환 방법 승인의 건 ▲조합 정관 제정의 건 ▲조합 제ㆍ규정 제정의 건 ▲조합 임원(조합장ㆍ감사ㆍ이사) 선출의 건 ▲조합 대의원 선출 및 구성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가장 큰 관심을 모았던 조합장 선출과 관련해서는 후보로 출마한 마종혁 추진위원장이 예비 조합원들의 투표를 거쳐 조합장으로 당선되는 영광을 안았다. 아울러 감사ㆍ이사ㆍ대의원 등의 선출도 마무리됐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3호선 대청역과 수인분당선 대모산입구역이 인접한 더블 역세권이며 영동대로와도 가까워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교육시설로는 일원초, 영희초, 양전초, 중동중, 개원중, 중동고 등이 있어 학군이 양호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더불어 주변에 삼성서울병원, 수서경찰서, 강남우체국, 대모산, 양재천, 마루공원 등이 가까워 안전ㆍ우편시설 및 의료서비스와 함께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이 사업은 강남구 개포로110길 15(일원동) 일대 4만8983.6㎡를 대상으로 용적률 300% 이하, 건폐율 16%를 적용한 지상 최고 40층 규모의 1100여 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예정이다. [인터뷰] 개포우성7차 마종혁 조합장 당선인 "투명한 사업 진행과 주민 간 화합 통해 갈등 방지 및 사업비 절감 목표" "7년 내 입주를 목표로 선봉장에 서서 책임감 다할 것" 성공적인 총회 결과에 따라 개포우성7차 재건축 추진위는 앞으로 조합설립인가 신청을 준비하는 등 조합 출범을 위한 마무리 절차에 착수했다. 이에 본보는 개포우성7차 재건축 조합장으로 당선된 마종혁 현 추진위원장으로부터 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이야기를 들어봤다. 다음은 마 조합장 당선인과의 일문일답. - `개포우성7차` 재건축사업 경과에 대해 설명해준다면/ 1987년 12월에 준공된 36차 구축 아파트인 개포우성7차는 2016년 5월 재건축 추진 여부를 묻는 설문조사를 시작으로, 2018년 3월 재건축 연한 경과 후 3개월 만에 안전진단을 통과했다. 이어 2022년 4월에는 정비구역 지정고시를 받았고, 그해 11월 추진위구성승인을 거쳐 올해 10월 28일 기다리던 조합 설립총회를 개최한 뒤 조합설립인가를 앞두고 있다. - 재건축사업을 추진하게 된 계기는/ 우리 단지는 준공된 지 35년이 지난 노화 아파트답지 않게 외관이 말끔해 보이지만 속사정을 들여다보면 정반대이다. 외벽 균열로 인해 여름 장마철에는 누수 피해가 발생하는 가구가 증가했고 각종 배관도 녹슬어 보수비용도 지속해서 상승했다. 이에 더해 주차공간이 가구당 0.6대 정도로 협소해 주차 불편을 호소하는 주민이 많아졌다. 반면 인근 단지들은 이미 재건축이 끝났거나 빠르게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곳이 늘어났고 이에 주민들이 받는 상대적 박탈감도 컸다. 이를 방증하듯 재건축 추진 여부를 묻는 설문조사를 통해 토지등소유자 95%의 찬성표로 나타났고 최근 열린 사업설명회에서는 70%가 넘는 주민들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또한, 추진위 구성을 위한 동의서를 걷은 지 20여 일 만에 87.5%가 동의하는 등 주민들의 열망에 힘입어 사업에 속도가 붙게 됐다. - 조합장 선거에 출마하게 된 배경은/ 8년 전 입주자대표회의 회장 시기에 대기업 기획실에서 근무한 경력을 인정받아 재건축사업을 진행해보라는 권유가 첫 시작이었다. 다만 공인중개사 자격증을 준비하며 공부한 지식만으로는 부족하다고 느꼈고 강남구 내 재건축 조합장, 추진위원장, 관계자들을 직접 만나 경험담과 여러 자료를 통해 살아있는 지식을 습득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와 함께 ▲부동산 관련 교육 및 세미나 ▲재건축 사업장의 총회 등에 참석 ▲주요 재건축 협의회(개포ㆍ도곡ㆍ대치) 총무 활동을 통해 재건축에 대한 지식을 넓혀왔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한 전문지식과 지금까지 구축한 관할관청과의 긴밀한 협조 관계를 활용해 우리 사업 선봉장에 서서 토지등소유자들에게 신속한 재건축 완성을 안겨주고자 조합장 선거에 출마하게 됐다. - 조합 창립총회를 성황리에 마치기까지 가장 힘들었던 점과 어떻게 극복했는지/ 일부 토지등소유자들이 확인되지 않은 정보를 듣고 보이지 않는 곳에서 추진위ㆍ예비 조합 집행부를 모략하는 듯하다는 헛소문이 나돌았던 때가 가장 힘들었던 기억이다. 이에 더해 안전진단 통과 및 정비구역 지정까지 수많은 난관이 있었지만, 오히려 대표자로서 깊은 책임감이 생겨 끊임없이 공부하고 방법을 찾게 하는 원동력으로 작용했다. 그 결과, 6년 만에 조합 창립총회 개최까지 이르게 되지 않았나 생각한다. - 앞으로 사업을 진행하면서 가장 중요하게 여길 점은 무엇인지/ 투명한 사업 진행과 주민 간 화합이다. 이를 통해 갈등 방지와 사업비 절감 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며 재건축사업이 신속히 진행되길 바라는 토지등소유자들을 위해 7년 내 입주를 목표로 하고 있다. - `개포우성7차` 재건축사업이 가진 입지적 장점은/ 우리 단지는 지하철 3호선 대청역과 수인분당선 대모산입구역이 인접한 더블 역세권으로 영동대로와도 가까워 교통환경이 우수하고 교육시설로는 일원초, 영희초, 중동중, 중동고 등 선호도 높은 학교들이 형성돼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더불어 주변에 삼성서울병원, 수서경찰서, 강남우체국, 대모산, 양재천, 마루공원 등이 가까워 안전ㆍ우편시설 및 의료서비스와 함께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는 만큼 말 그대로 최상의 주거여건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 사업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특화책이 있다면/ 건폐율 16%까지 적용한 지상 최고 40층 규모는 물론 대청역과 연계한 상가 개발 및 정비구역 변경을 통해 미래가치 창출에 기여하고자 한다. 조합 설립 이후에도 투명ㆍ신속한 사업 추진과 지속적인 소통으로 최단 시간 내 입주까지 마쳐서 토지?소유자의 재건축 분담금을 줄일 계획이다. - 향후 사업 일정과 계획은/ 아직 구체적인 계획이 나온 것은 아니지만 여러 분야에서 우수하고 실력 있는 협력 업체 및 시공자 등을 선정하기 위해 세밀한 구상을 마련할 생각이다. 이때 공정한 입찰 과정과 철저한 검증을 통해 추진할 예정이며, 7년 뒤인 2030년에는 꼭 입주할 수 있도록 차근차근 나아갈 방침이다. - 예비 조합원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재건축 동의율 92%로 나타난 것처럼 많은 토지등소유자께서 재건축을 희망하고 있다는 점을 잘 알고 있다. 새로운 보금자리에서 삶의 질을 높이고 누릴 수 있는 `꼭 한번 살아보고 싶은 아파트`에 2030년 입주를 목표로 최선을 다할 테니 예비 조합 집행부를 향한 믿음과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리며, 가장 선두에서 사업을 이끄는 만큼 무한한 책임감을 갖고 업무에 임하겠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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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 오피스 거래시장이 2018년 이래 최저 거래량을 기록한 올해 1분기를 지나 반등에 성공하는 모습을 보였으나, 3분기까지 상승 흐름을 이어가지는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분기 대비 사무실의 거래량과 거래금액은 모두 하락했고 빌딩의 경우 답보 상태를 보였다. 이달 9일 부동산플래닛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이달 1일 기준)를 분석한 결과 올해 3분기 서울시 사무실 매매거래량은 총 277건으로 전분기보다 9.5% 줄었다. 거래금액도 29.2% 감소한 5954억 원으로 집계됐다. 권역별로는 강남 권역(강남ㆍ서초)의 경우 37건의 거래가 이뤄지며 전분기 대비 17.8% 감소했으나 거래금액은 24.8% 증가한 292억 원을 기록했다. 여의도 권역(영등포구ㆍ마포구)의 거래량은 45건, 거래금액은 172억 원으로 각각 43%, 80.3% 하락했으며, 도심 권역(종로구ㆍ중구)은 전분기와 비교해 거래량은 21.1% 하락한 30건, 거래금액은 58% 줄어든 2590억 원으로 확인됐다. 그 외 지역은 전분기와 비교해 거래량은 14.6% 오른 165건, 거래금액은 154.4% 상승한 2900억 원으로 집계됐다. 오피스빌딩 거래량은 22건으로 전분기와 동일한 수준을 유지했으나, 상대적으로 높은 금액대의 빌딩 거래가 이뤄짐에 따라 3분기 전체 거래금액은 전분기보다 95.3% 증가한 9230억 원을 기록했다. 서울 전체 오피스빌딩 공실률은 올해 7월부터 연속 감소한 것으로 파악됐다. 지난 7월에 2.53%로 집계된 서울 오피스빌딩 공실률은 8월 2.42%에 이어 9월 2.4%를 기록했다. 자연 공실률이 통상 5% 안팎임을 고려할 때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부동산플래닛 관계자는 "서울 주요 권역 중대형 오피스에 대한 투자 수요는 지속적으로 강세를 보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기타 지역의 오피스시장은 다소 둔화된 경향을 보이고 있다"며 "권역ㆍ섹터별 시장 분석을 통해 임대 수익률과 자산가치 상승 잠재력을 균형 있게 고려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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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는 오는 10일 부동산산업의 새로운 도약과 미래 발전을 모색하는 `제8회 부동산산업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미래가치를 위한 혁신, 다시 뛰는 부동산산업`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기념식에는 김민기 국토교통위원장을 비롯한 국회의원, 유관 업계 협회장 및 부동산산업 종사자 약 6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기념식에서는 부동산서비스 혁신 등 다양한 분야에서 부동산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45명에 대한 표창을 수여하고, 연계 행사인 우수논문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으로 선정된 강원대학교 학생들에게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시상한다. 산업과 학술 간 교류를 위한 콘퍼런스는 "미래가치를 위한 혁신, 다시 뛰는 부동산산업"을 주제로 소비자 보호 및 부동산산업 발전을 위한 정책제언과 토론이 이뤄질 예정이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행사를 앞두고 "부동산산업이 미래 성장산업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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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백원국 국토교통부 제2차관은 지난 8일 오후 서울역 인근 GTX-B노선 재정 구간(용산~상봉) 합동 설계사무소를 방문해 GTX-B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고 전했다. 백 차관은 이이서 GTX-A 서울역 현장도 함께 둘러봤다. 먼저, 백 차관은 GTX-B 점검회의에서 "연말 C노선 착공을 시작으로 내년 A노선 개통 및 B노선 착공까지 차질없는 추진이 필요하다"라며 "B노선은 민자와 재정 구간이 하나로 이어져 있는 만큼, 민자와 재정 사업자, 국가철도공단이 원 팀으로서 국민과 약속한 일정에 맞춰 착공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그는 "설계 과정에서부터 국민의 목소리에 귀 열고 국민의 입장에 서서 편의성을 제고하는 방안을 적극 강구하라"고 덧붙였다. 이날 백 차관은 향후 GTX-A와 B노선의 환승역이 되는 서울역 공사 현장을 방문해, "내년 3월 최초로 선보이는 수서~동탄 구간 개통에 이어, 파주 운정~서울역 구간도 내년 말 계획대로 개통돼야 한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백 차관은 "공사 중 어려움을 이야기해 주면 언제든지 정부 차원의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하면서 SG레일(사업시행자), 국가철도공단(사업관리기관) 등 유관 기관에서 공정 및 안전관리를 철저히 할 것"을 주문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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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지난 8일 서울 강서구 가양동에 위치한 한국토지주택공사(LH) 영구임대주택을 찾아 주거복지사와의 현장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현장에서 원 장관은 입주민들을 만나 주거서비스 제공 확대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고 전해진다. 이날 간담회에서 원 장관은 "지난 2월 노원구 중계동 영구임대주택 방문에서 정부 예산 확보를 통한 주거복지사 배치 확대를 말씀드렸는데 당시 15개 단지에서 현재 102개 단지로 대폭 확대됐고, 연말까지 111개 단지 배치 예정으로 더 많은 LH 영구임대단지 입주민들이 밀착 돌봄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됐다"면서, "우수한 서비스 제공 사례를 바탕으로 주거복지사 배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최근 전국적인 빈대 출몰 문제를 언급하며, 노후화된 공공임대주택도 안전지대가 될 수 없기에 철저한 방역 관리와 더불어 노후화된 시설들을 적기 보수해서 입주민들의 불편이 없도록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국토교통부는 올해 111개 LH 영구임대단지에 이어 2024년부터는 지자체 영구임대단지에도 주거복지사 전담 배치를 확대해서 돌봄 서비스를 필요로 하는 임대주택 입주민들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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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UN과 공간정보 신기술 개발을 위해 손잡는다. LH는 UN과 공간정보 분야 협업을 위한 협의의사록(RoD)을 체결한다고 이달 9일 밝혔다. 이는 지난 6월 국토교통부가 제7차 국가공간정보정책 기본계획을 발표하면서 공간정보 관련 국제협력기구와의 협력 사업에 적극 참여하기로 결정한 데 따른 것이다. 이번 협의의사록 체결은 공간정보 신기술 개발에 상호 협력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의의사록에 따라 두 기관은 GeoAI, 드론 웍스 플랫폼, 도시 디지털트윈, 지리 공간정보 분석 시스템 등에 대한 정보와 기술을 교류하게 된다. GeoAI는 공간정보와 AI(인공지능), 데이터 마이닝 등의 방법을 결합해 가치 있는 정보를 도출하는 분야이고, 디지털 트윈은 현실 세계와 똑같은 쌍둥이 가상공간을 만들고 시뮬레이션을 통해 문제를 예측하고 해결하는 기술을 말한다. LH 관계자는 "새로운 도시를 건설하는 데 있어서도 AI가 접목된 공간정보 기술이 차별화된 도시를 만드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한다"라고 밝혔다. 이에 앞서 LH는 같은 날 킨텍스에서 열리는 `스마트국토엑스포`와 연계해 `GeoAI와 도시 디지털트윈의 미래`를 주제로 국제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컨퍼런스에서는 초거대 AI 시대를 맞아 빅데이터 등 공간정보와 AI를 활용하는 GeoAI에 대한 활용 동향과 연계 서비스 등을 살펴볼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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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부동산원은 통계청 주관 올해 제20회 국가통계 개발ㆍ개선 부문 우수기관에 최초로 선정됐다고 이달 9일 밝혔다. 통계청이 주관하는 국가통계 개발ㆍ개선 우수기관은 국가통계의 품질 개선 및 통계결과의 정책 활용성 제고를 목적으로 국가통계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기관을 선정해 표창하는 상이다. 한국부동산원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통계개발 부문은 통계작성 기획 단계부터 결과 공표까지 전 과정을 평가하며, 통계청 내부 심사와 외부 위원 심사를 거쳐 최종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손태락 한국부동산원장은 "외국인의 국내 부동산 취득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가운데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통계가 필요한 상황에서 외국인주택소유현황 통계 신규 개발ㆍ공표로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매우 의미가 크다"라며 "앞으로도 관련 통계를 개선해 정부 정책을 적극 지원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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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서울시는 지난 8일 강원특별자치도와 `상생발전을 위한 우호교류 업무협약` 체결했다고 밝혔다. 특히 서울-강원은 도시주택 분야 협력사업으로 초고령사회에 대비한 `서울-지방 상생형 주거정책 모델`인 `골드시티` 업무협약을 맺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시와 도는 관광ㆍ경제ㆍ디자인ㆍ특산물 직거래 등 6개 분야 업무에 상호협력을 강화해나갈 예정이다. 이날 협약 주요 내용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추진 ▲관광교류 활성화 ▲농ㆍ수ㆍ특산물 직거래 및 체험프로그램 활성화 ▲국제행사 개최 상호 지원 ▲바이오ㆍ의료산업 혁신 클러스터 간 연계협력 강화 ▲도시 디자인정책 교류 활성화 등이다. 또한, 서울-강원은 초고령사회 및 지역소멸 위기에 대비하기 위해 `서울-지방 상생형 주거정책 모델`인 `골드시티`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초고령사회 대비 지방상생형 주거정책 모델인 골드시티사업은 소멸 위기의 지방도시 활성화와 서울의 주거 문제를 동시에 해소하기 위해, 일자리, 주거, 여가활동이 가능한 지방 도시에 서울보다 저렴한 주거비로 여유롭게 노후를 보내고자 하는 5060세대의 인생 2막을 지원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골드시티 시범사업지는 청정 자연환경과 병원, 대학, 문화ㆍ여가 등 도심 편의성을 갖춘 지역에 조성할 계획으로, 강원개발공사, 서울주택도시공사(SH) 등 유관 기관이 협력해 시범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앞으로 시는 초고령사회와 1인 가구 증가 등 미래 인구ㆍ가구 구조 변화에 대응해 `골드시티`와 같은 맞춤형 주택 공급 정책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확대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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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세계 최고 수준의 데이터센터 `각(閣) 세종`이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간다. 세종시는 이달 6일 집현동 일원에서 최민호 세종시장, 최수연 네이버 대표, 김유원 네이버 클라우드 대표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각 세종 개소식을 열었다고 최근 밝혔다. 각 세종은 2019년 전국을 대상으로 진행된 네이버의 제2데이터센터 입지 공모에서 세종시가 선정되면서 건립이 추진됐다. 이후 2020년 산업단지 입주 및 매매계약, 부지조성공사, 건축심의 및 허가 등을 거쳐 2021년 2월 착공했으며, 약 2년 6개월의 공사 기간을 거쳐 지난 8월 사용이 승인됐다. 그동안 시는 센터건립지원 조직을 구성하고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ㆍ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 유관 기관과 공조해 각종 행정 절차를 통합 지원해 신속한 준공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해 왔다. 이번에 문을 연 각 세종은 총면적은 축구장 41개 크기인 29만3697㎡에 달하며 지하 3층~지상 4층 총 7층 규모다. 서버동, 운영동 등 4개동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각 세종은 진도 7의 지진에 버틸 수 있는 특등급 내진설계를 건물구조뿐 아니라 랙 단위까지 적용했으며, 최대 60만 대의 서버 수용량을 갖추고 있다. 이는 국립중앙도서관의 100만 배에 이르는 규모다. 앞으로 각 세종은 단순한 데이터 저장소 개념을 넘어 자원공유, 5세대 통신망, 로봇,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 네이버의 기술 역량을 모은 미래형 초대규모 데이터센터로 역할을 담당할 예정이다. 최민호 시장은 "양자ㆍ정보보안 등 국가전략산업의 중심도시로 성장하고 있는 세종시에 세계 최고 수준의 데이터센터인 각 세종이 들어선 것은 필연"이라며 "과거와 현재, 미래를 연결하는 디지털 혁신 플랫폼으로써 각 세종과 네이버의 꿈이 미래전략수도 세종시에서 만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1-09 · 뉴스공유일 : 2023-11-09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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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서울 대표 한옥마을인 종로구 북촌과 서촌에 `한옥 라운지`가 마련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서울시는 한옥건축을 넘어 한옥 라이프스타일을 다양하게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공간으로 운영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최근 서울시는 북촌ㆍ서촌한옥마을에 시가 운영 중인 공공한옥을 리모델링해 `서울 공공한옥 라운지`를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올해 2월 발표한 한옥정책 장기종합계획 `서울한옥4.0 재창조 추진계획`의 일환으로, 시는 `새로운 한옥, 일상 속 한옥, 글로벌 한옥`을 실현해 도시경쟁력과 매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힌 바 있다. 서울의 최대 한옥마을인 북촌 한가운데 위치한 `북촌 라운지`는 북촌의 일상 문화가 묻어나는 단층 한옥으로, 지역 관광과 체험을 지원하는 원스톱 안내 서비스를 제공한다. 시는 특히 최근 `오버 투어리즘`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북촌에 올바른 관광 에티켓과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주거지역`으로서 북촌의 역사와 가치를 소개하는 북촌 산책 공정관광 안내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서촌의 초입 필운대로에 위치한 `서촌 라운지`는 다양한 분야의 젊은 창작자가 모여드는 문화적 맥락을 고려해 서울 한옥 주거문화 `K-리빙`의 매력과 가치를 소개, 체험하는 공간으로 꾸몄다. 현대한옥을 리모델링한 `서촌 라운지`는 1층은 `K-리빙` 기획전시 공간으로 활용하고 2층은 방문자 휴게 및 독서 공간으로 운영한다. 특히 누구나 부담 없이 방문할 수 있게끔 1층은 필운대로에서 바로 진입할 수 있는 전면 유리로 조성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공공한옥 라운지를 찾는 방문객ㆍ시민과 함께 한옥의 매력에 공감하고 한옥문화의 가치와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공간으로 운영,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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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현대건설이 한국중부발전,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이하 KIND)와 손잡고 미국 태양광 발전사업 공동개발에 나선다. 현대건설은 한국중부발전, KIND과 이달 8일 서울 중구 앰배서더서울풀만호텔에서 미국 태양광 발전사업 공동개발에 대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이달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각 사는 ▲미국 태양광 및 연계 발전사업 개발ㆍ건설ㆍ운영 ▲사업 수익성 제고 및 타당성 확보방안 모색 ▲사업 공동 추진을 위한 정보교류 등 미국 발전사업의 동반진출을 위해 긴밀한 협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미국의 신규 발전 설비 중 태양광이 차지하는 비중은 46%(2022년 기준)로 10년 전 15%에 비해 크게 증가했다. 올해 상반기 기준 미국 내 운영 중인 태양광 용량은 총 153GW로, 2028년에는 375GW, 2050년에는 약 1570GW까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3개 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미국 태양광 발전사업 진출 확대를 위한 민ㆍ관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공공기관, 공기업, 민간기업 간 시너지를 극대화해 개발단계부터 건설, 운영 등 사업 전 영역에 걸쳐 역량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현대건설은 세계적 수준의 시공능력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태양광 발전의 개발 및 EPC(설계ㆍ시공ㆍ조달) 분야에서, 한국중부발전은 국내외 다수의 발전사업 운영 노하우를 토대로 고품질 전력의 안정적인 공급에서, KIND는 주요 유관 기관과의 협력관계 및 금융 전문성을 기반으로 사업 발굴을 위한 타당성 조사ㆍ자금 지원 등에서 각자의 역할을 수행한다. 현재 현대건설과 KIND는 미국 텍사스주 중부에 위치한 콘초 카운티 지역의 459MW 규모 태양광 발전소 개발에 협력하고 있으며, 한국중부발전은 미국 엘라라 태양광 발전사업(130MW) 및 콘초밸리 태양광 발전사업(160MW)을 개발ㆍ운영 중이다. 이번 파트너십은 미국 신재생에너지 발전사업의 수주 경쟁력 제고는 물론 재생에너지 전력 생산을 통한 글로벌 RE100 달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현대건설은 태양광을 포함한 수소, 해상풍력, 소형모듈원전(SMR), CCUS 등 에너지 기술개발과 실증에 적극 참여하며 차세대 에너지 전환사업에 주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신재생에너지 선진시장 개발형사업 등 미래 성장동력 확보방안을 마련함으로써 탄소중립 생태계를 선도하고 ESG 경영의 보폭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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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대우건설은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인 `운서역푸르지오더스카이`가 주택도시보증공사로부터 주거서비스 인증 최고 등급인 `최우수`를 받았다고 이달 9일 밝혔다. 민간임대주택 주거서비스 인증 제도는 국토교통부가 입주민의 생활 만족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2016년 도입했다. 주거서비스 인증은 주거공간, 단지 내 편의ㆍ지원 시설, 공동체 활동 지원 등에 대해 입주 후 2년간 운영 현황을 평가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운서역푸르지오더스카이`의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입주민의 큰 호평을 받았다. 푸르지오의 커뮤니티 시설인 그리너리 라운지가 들어서 각종 교육 프로그램ㆍ체험 활동이 열리는 푸른 라운지와 오픈키친, 카페 등이 도입됐다. 해당 공간을 통해 입주민들을 위한 영화 상영, 반려동물 소개 프로그램, 공유경제 아카데미, 요리 강좌 등이 진행되고 있다. 이외에도 입주민 전용 텃밭, 피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푸른도서관 등 건강 및 여가 관련 시설들이 주거서비스 만족도 조사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운서역푸르지오더스카이`는 독거노인 및 1인 가구 김장 나누기 행사, 이웃들과 함께 직접 만든 요리를 나누는 `맛있는 마을 활동` 등의 다양한 공동체 프로그램을 기획ㆍ진행하고 있다. 또한 아껴쓰고 바꿔쓰고 다시쓰는 아나바다 소통의 장터, 어린이ㆍ성인 원데이 클래스, 전통주 만들기 체험 등을 마련해 이웃들과 소통과 교류의 시간을 더했다. 아울러 전 세대 구성원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마술 공연, 컵라면 높이 쌓기 챌린지 등 이색 체험을 마련해 입주민들의 많은 호응과 참여를 이끌어 냈다. `운서역푸르지오더스카이`의 주거서비스 관리는 대우건설의 자회사인 대우에스티에서 맡았다. 대우에스티는 대우건설의 자회사로 주택개발ㆍ부동산 운영관리 등을 하고 있다. 2005년 설립된 이래 약 20년 동안 푸르지오 아파트를 관리해오고 있으며 `광명푸르지오센트베르`, `힐스테이트푸르지오수원` 등에서 임대관리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주거서비스를 발굴해 입주민들간의 소통과 화합을 이끌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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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서울시는 공원을 관통하는 도로로 단절돼 있던 오동공원(오패산)을 하나로 연결하는 보행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했던 `북서울꿈의숲 둘레길` 조성사업이 이달 완료됐다고 전했다. 해당 둘레길은 인위적으로 숲길을 새롭게 조성한 것이 아니라 북서울꿈의숲과 오동공원 내 기존 산책로를 활용해 오패산과 벽오산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아우르는 최적의 코스를 선정했다고 시는 설명한다. 그동안은 도로를 중심으로 2개의 관리청(북부공원여가센터-강북구)으로 이원화해서 관리됐으나, 기존 산책로를 통일된 기준으로 정비해서 두 개의 공원을 하나로 연결하는 보행체계를 마련한 것이다. 주요 코스는 북서울꿈의숲 방문자센터-북문화정보도서관-오동쉼터-오동교-북서울꿈의숲 방문자센터로 연결되며, 공원 내 산책로와 숲길, 마을길 등을 아우르는 총 4.4km 순환형 둘레길로 보통 성인 걸음으로 약 1시간 20분 정도 소요된다. 둘레길 코스는 대부분 경사가 완만해서 노약자, 어린이, 임산부 등 보행약자 누구나 쉽게 둘레길을 즐길 수 있으며, 특히 둘레길 코스 중 벽오산 숲길 산책로는 바닥을 흙길로 정비하여 자연친화적인 공간으로 재탄생시켰다는 평가를 받는다. 시는 돌계단 등 기존 숲길 내 위험요인을 안전하게 정비하고 노후된 기존 전망대를 확장 및 교체했으며, 둘레길 주변 불필요한 샛길은 폐쇄하고 훼손된 산림을 복구해서 시민들의 안전뿐만 아니라 훼손된 산림생태 복원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고 전했다. 또한, `북서울꿈의숲 둘레길` 주변의 다양한 즐길거리를 통해 둘레길 산책과 더불어 공원 내 다양한 시설과 문화생활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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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김형대)는 폐회 중인 이달 9일 운영위원회(위원장 한윤수)를 열어 오는 15일부터 12월 21일까지 37일간의 일정으로 제315회 제2차 정례회를 개회하기로 의결했다. 이번 정례회 주요 의사일정을 살펴보면 이달 15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16일부터 24일까지 2023년 행정 전반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고 27일부터 다음 달(12월) 5일까지 안건처리와 관련해 상임위원회 활동이 진행된다. 이어서 오는 12월 7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되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2024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등에 대해 심사한 후 12월 21일에 열리는 제3차 본회의에서 내년도 예산안을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정례회에서는 ▲「서울특별시 강남구의회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 개정안(김광심 의원 등 12인) ▲서울특별시 강남구 기부자 예우 및 기부심사위원회 운영 조례(안)(박다미 의원 등 13인) ▲「서울특별시 강남구 민원업무담당공무원 등의 보호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전부 개정안(이동호 의원 등 14인) ▲서울특별시 강남구 지역생산물 및 지역상품 소비 촉진 활성화 지원 조례(안)(이호귀 의원 등 10인) ▲「서울특별시 강남구 동물보호 조례」 일부 개정안(이도희 의원 등 11인) ▲서울특별시 강남구 어르신 생활디지털 교육 지원 조례(안)(한윤수 의원 등 13인) ▲「서울특별시 강남구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안(김현정 의원 등 9인) ▲「서울특별시 강남구 난임극복을 위한 지원 조례」 일부 개정안(박다미 의원 등 13인) ▲서울특별시 강남구 폐의약품 처리에 관한 조례(안)(노애자 의원 등 10인) 등 9건의 의원발의 안건과 집행부에서 제출한 ▲2024년도 예산안 ▲2024년도 기금운용계획안 등 19건의 안건 및 청원 1건을 포함해 총 29건의 안건이 처리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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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서울 서초구 신반포16차아파트(이하 신반포16차) 재건축사업이 최근 사업시행인가를 받아 속도전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달 9일 서초구는 신반포16차 재건축 조합(조합장 이수)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제1항에 의거 인가한 뒤 동법 제9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구에 따르면 이 사업은 서초구 잠원로 157(잠원동) 일원 1만2977.2㎡를 대상으로 건폐율 24.57%, 용적률 289.36%를 적용한 지하 5층에서 지상 34층 규모의 공동주택 46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60㎡ 이하 376가구(분양 308가구ㆍ임대 및 공공주택 68가구) ▲60~85㎡ 미만 92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3호선 잠원역이 도보 700m 부근에 있고 잠원IC, 한남 IC, 올림픽대로, 반포대교, 한남대교 등이 가까워 교통환경이 탁월하다. 교육시설로 신동초가 도보 4분, 신동중이 도보 7분 거리에 있고 반원초, 경원중 등이 가까워 학군이 우수하다. 아울러 한강 조망이 가능하며 그라스정원, 잠원한강공원, 신동근린공원, 반포한강공원 등과 강남고속버스터미널, 신세계백화점, 뉴코아아울렛, 가로수길 등으로 방문이 쉬워 쾌적한 생활환경이 조성돼 있다. 신반포16차는 2016년 12월 정비구역 지정, 2017년 3월 추진위구성승인, 2018년 2월 조합설립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특히 2021년 오세훈 시장 부임 이후에는 특별건축구역으로 지정된 바 있다. 특별건축구역 지정은 건폐율, 용적률, 건축물의 높이 제한, 주택건설기술 규정 등 인센티브를 주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로써 해당 구역은 기존(지상 최고 11층ㆍ396가구)보다 인센티브가 반영된 지상 최고 35층ㆍ468가구로 결정된 것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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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서울 서초구 반포주공1단지 1ㆍ2ㆍ4주구(`반포디에이치클래스트`) 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이달 8일 서초구는 반포주공1단지 1ㆍ2ㆍ4주구 재건축에 관해 감리자(전기) 업무를 담당할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전체 공사 기간은 2024년 3월 1일부터 2026년 12월 31일(34개월)까지다. 감리원 배치계획표상 전기는 2024년 9월부터 2026년 12월(28개월)까지로 확인됐다. 구에 따르면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5일부터 17일 오후 2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이후 마감날(17일) 오후 4시 이후 서초구 입찰집행관 PC에서 개찰한다. 전자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감리원) 등은 ▲「전력기술관리법」 제14조에 따라 감리업을 등록한 자(감리업자) ▲「전력기술관리법시행령」 제21조제1항, 제22조제2항 및 「전력기술관리법 운영요령」 제25조제3항에 적합한 자(감리원)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감리원의 경우 법정 배치인원수는 책임감리원 1인ㆍ보조감리원 6인(고급감리원 이상 1인 포함)ㆍ비상주감리원 1인으로 구성된다. 공동도급은 불가하다. 제출을 위해서 ▲감리업자 선정신청서 ▲자기평가서 ▲재정상태 검토보고서 ▲서약서 ▲사업 주체가 제출한 주요공정계획서에 따른 감리원 배치계획서 등이 필요하며 미제출자는 실격 처리된다. 사실확인서류(종합평점 예비순위 상위 5개 업체에 한함)는 오는 21일부터 23일 오후 6시 서초구 재건축사업과로 제출하면 된다. 열람 및 이의신청은 오는 24일부터 28일 오후 6시 같은 장소에서 진행된다는 구상이다. 이곳은 지하철 9호선 구반포역이 도보 2분 거리, 동작역(4ㆍ9호선)과 신반포역(9호선)이 도보 15분 이내에 있고 동작대교, 올림픽대교 등과 인접해 도로교통이 탁월하다. 교육시설로 반포중, 세화여자중, 세화여자고, 세화고 등이 600m 부근, 서래초, 잠원초 등이 1km 부근에 있어 학세권의 조건을 두루 갖췄다. 더불어 한강, 반포종합운동장, 반포한강공원 등이 가까워 쾌적한 삶을 누릴 수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서초구 반포본동 810 일대 37만484㎡를 대상으로 지하 4층에서 지상 35층 규모의 아파트 56개동 533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근린생활시설 및 판매시설 등을 지을 전망이다. 해당 사업은 2003년 9월 추진위구성승인, 2014년 12월 조합설립인가, 2017년 9월 사업시행인가, 2021년 관리처분인가, 2022년 7월 철거신고, 2023년 3월 착공신고를 거쳐 현재 착공을 앞두고 있다. 반포주공1단지 중 1ㆍ2ㆍ4주구는 현대건설, 3주구(`래미안트리니원`)는 삼성물산이 시공자로 선정된 바 있으며 해당 구역을 중심으로 차기 재건축사업으로 인한 수혜 관망세가 이어지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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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서울시는 지난 8일 제17차 도시ㆍ건축공동위원회를 개최해 강남구 수서동 727 외 1필지 3070.5㎡에 위치한 주차장을 폐지하고 광장을 신설하는 내용을 담은 수서택지개발지구 지구단위계획 결정(안)을 원안대로 가결했다고 밝혔다. 수서역 주변은 SRT, 지하철 3호선, 수인 분당선 등이 지나는 서울의 주요 관문이자 서울 둘레길 대모산 입구가 위치해 유동인구가 많은 곳이다. 하지만, 보행자를 위한 쉼터 및 편의시설이 부족하고 이 일대는 개발제한구역 및 사유지로 휴게 및 편의시설 조성을 위한 가용지 확보가 어려웠다는 의견이 제기돼 왔다. 이에 시는 이번 계획을 통해 수서역(남) 공영주차장 부지를 활용해 휴게 및 편의시설을 갖춘 광장을 조성함으로써 시민들을 위한 쉼터 및 화장실 등을 확보할 방침이다. 이에 대한 결과로 시민 편의가 한층 향상되는 한편, 주변 도시 경관 또한 크게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광장조성사업은 이달부터 공사를 진행해 내년 8월 준공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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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서울 강서구 등촌동 505-2, 505-7 일원에 대한 공항로 지구단위계획 결정(안)이 수정 가결됐다는 소식이다. 대상지인 강서구 공항대로 518(등촌동) 일대는 2014년 3월 지구단위계획 변경 결정을 통해 「관광숙박시설 확충을 위한 특별법」 등에 따라 용적률을 완화받아 관광호텔 건립 후 운영했으나, 2022년 2월 폐업 후 공실 상태로 지구단위계획 변경이 불가피해 대상지의 토지이용계획을 변경하는 사항이다. 이번 지구단위계획 변경결정(안)에는 관광숙박시설로 지정되었던 505-7 일대에 대한 지정용도 및 용적률 완화 결정을 폐지하고, 공항대로 516(등촌동) 일원 획지 변경을 통해 대지를 추가 확보해서 기존에 부여된 용적률 인센티브를 현행화하는 계획을 담았다. 이에 따라 구 관광호텔 부지 일대는 현재 추진중인 공항로 지구단위계획 재정비 추진 방향에 맞춰 업무시설(사무소)로 이용될 예정이다. 업계 관계자들은 금번 공항로 지구단위계획 변경 결정을 통해 폐업 후 공실로 있던 관광호텔을 업무시설로 이용할 수 있게 되면서 대상지가 입지한 등촌사거리 일대 역세권 기능 강화 및 가로환경 개선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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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서울시는 지난 8일 제17차 도시ㆍ건축공동위원회에서 금천구 가산동 237 일대 준공업지역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 및 계획 결정(안)을 수정가결했다고 밝혔다. 대상지는 한국수출(서울디지털) 국가산업단지(이하 G밸리) 2ㆍ3단지와 간선도로인 시흥대로 인근 구역으로 중소규모 산업시설과 주거용도가 혼재된 준공업지역이다. 금번 지구단위계획구역은 G밸리 배후지원과 신안산선 신설역 주변 역세권 기능 강화 등 산업ㆍ주거ㆍ상업 등이 어우러진 복합산업중심지로서의 특성을 반영한 관리계획을 수립하고자 추진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지역현황 및 입지 특성을 고려해서 주거우세지역, 산업우세지역, 중심기능밀집지역으로 ▲공간구조를 설정해 용도(권장ㆍ불허) 및 높이를 차등해 계획했고, 준공업지역 내 보행친화적인 녹지공간을 확보하고자 건축한계선을 통한 보행환경 개선 및 법정 의무면적을 초과해서 공개공지 조성 시 이에 대해 ▲용적률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계획(안)을 마련했다. 지구단위계획 결정(안)이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심의를 통과함에 따라 계획(안)은 주민 재열람 및 결정고시 절차를 거쳐 연내 최종 계획안이 결정 고시될 예정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금번 지구단위계획 결정으로 G밸리 배후의 주거환경을 정비하고, 공개공지 등을 통한 용적률 인센티브로 준공업지역 내 녹지공간 조성을 유도해 주거ㆍ산업이 혼재된 지역의 계획적 관리로 쾌적한 근로 및 정주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1-09 · 뉴스공유일 : 2023-11-09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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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최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11월 1주(지난 6일 기준) 전국 아파트값은 상승(0.03%)을 기록했다. 수도권과 서울은 상승폭 축소, 지방은 상승폭 확대한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시중 대출금리의 상승과 매도ㆍ매수인간 희망 가격 격차로 인해 거래 활발하지 않고 전체적인 관망세를 보이며 지난주 대비 상승폭 축소했다"고 분석했다. 이번 주 수도권 아파트값 변동률은 0.04%를 기록했고, 서울의 경우 0.05%로 전주(0.07%) 대비 낮은 상승세를 나타낸 것으로 파악됐다. 자치구별로 강동구(0.13%)는 암사ㆍ명일 대단지 위주로, 송파구(0.11%)는 잠실ㆍ가락 주요 단지 위주로, 양천구(0.09%)는 신정ㆍ목동 위주로, 강서구(0.09%)는 방화ㆍ가양 위주로, 영등포구(0.09%)는 여의도ㆍ문래 위주로 상승했다. 강북의 경우 동대문구(0.12%)는 휘경ㆍ회기 대단지 위주로, 용산구(0.11%)는 이촌ㆍ도원 주요 단지 위주로, 성동구(0.08%)는 하왕십리ㆍ옥수 위주로, 광진구(0.08%)는 구의ㆍ광장 대단지 위주로, 종로구(0.06%)는 홍파ㆍ무악 위주로 상승했다. 인천광역시(-0.02%)는 전주(0.02%) 대비 하락세를 보였다. 서구(0.05%)는 정주여건 양호한 신현ㆍ청라 위주로, 남동구(0.04%)는 간석ㆍ만수 위주로 상승했으나, 미추홀구(-0.19%)는 용현ㆍ학익 구축 위주로, 부평구(-0.07%)는 신규 입주 예정 물량 영향으로 부평ㆍ산곡 위주로 하락하며 인천 전체 상승에서 하락 전환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방(0.02%)은 시ㆍ도별로 부산(-0.05%), 대전(0.06%), 대구(-0.01%), 충남(0.03%), 충북(0.13%), 강원(0.12%), 광주(0.01%), 울산(0.01%), 세종(-0.01%), 전남(-0.02%), 전북(0.08%), 경남(0%), 경북(0.02%), 제주(-0.04%) 등의 결과를 보였다. 한편, 전국의 아파트 전세가격(0.12%)은 전주 동일한 상승세를 보였고, 서울 아파트 전셋값(0.21%)은 전주(0.19%) 대비 더 큰 상승세를 보인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은 금리 상승에 따른 매매시장 관망세로 실수요자 중심의 전세 선호가 지속하는 가운데, 대단지 및 교통 등 정주여건 양호한 지역 위주로 상승하며 상승폭 확대했다고 분석했다. 우선 성동구(0.52%)는 행당ㆍ성수 교통 양호한 단지 위주로, 용산구(0.35%)는 서빙고ㆍ이촌 주요 단지 위주로, 동대문구(0.27%)는 전농ㆍ답십리 대단지 위주로, 광진구(0.2%)는 자양ㆍ광장 위주로, 중랑구(0.2%)는 신내ㆍ묵동 위주로 상승했다. 강남권을 보면 양천구(0.37%)는 목동ㆍ신정 주요 단지 위주로, 송파구(0.35%)는 송파ㆍ잠실 대단지 또는 구축 위주로, 강동구(0.25%)는 고덕ㆍ둔촌 대단지 위주로, 동작구(0.24%)는 신대방ㆍ노량진 위주로, 강서구(0.23%)는 내발산ㆍ마곡 위주로 상승했다. 인천(0.05%)의 경우 미추홀구(-0.13%)는 도화ㆍ관교 위주로 하락했으나, 서구(0.18%)는 정주여건 양호한 청라ㆍ가정 위주로, 남동구(0.17%)는 논현ㆍ서창ㆍ간석 위주로, 연수구(0.06%)는 옥련ㆍ연수 대단지 위주로, 중구(0.03%)는 중산ㆍ운서 등 영종신도시 위주로 상승했다. 경기(0.23%)에서 화성시(0.58%)는 목동ㆍ오산 등 동탄신도시 준신축 위주로, 수원 팔달구(0.52%)는 화서ㆍ인계ㆍ우만 위주로, 과천시(0.46%)는 부림ㆍ원문 중ㆍ소형 평형 위주로, 안양 동안구(0.45%)는 호계ㆍ비산 위주로, 고양 덕양구(0.42%)는 정주여건 양호한 행신ㆍ성사 위주로, 부천시(0.34%)는 교통환경 양호한 중동ㆍ송내 위주로 상승했다. 지방(0.04%)은 시ㆍ도별로 부산(-0.01%), 대전(0.2%), 대구(-0.03%), 충남(0.08%), 충북(0.12%), 강원(0.04%), 광주(0.04%), 울산(-0.01%), 세종(0.18%), 전남(0.01%), 전북(0.08%), 경남(0.02%), 경북(-0.01%), 제주(-0.03%) 등의 결과를 보였다. 세종은 거주환경 양호한 다정ㆍ고운ㆍ소담 주요 단지 위주로 상승한 상황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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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상남도는 생애 최초로 주택을 구입하고 감면받지 않은 도민 318명을 찾아내 총 4억 원을 환급했다고 이달 9일 밝혔다. 올해 3월 「지방세특례제한법」이 개정되면서 지난해 6월 21일 발표된 정부 부동산 정책이 반영돼 생애 최초 주택 구입 취득세 감면 기준이 완화됐다. 변경 내용은 합산소득 기준(7000만 원 이하) 삭제, 주택가액 기준(3억 원 이하→12억 원 이하) 확대, 감면 한도(150만 원→200만 원) 확대 등이다. 감면 적용은 지난해 6월 21일 이후 구입한 주택부터 적용됨에 따라 이미 세금을 납부한 도민도 감면 대상이 됐다. 이에 도 납세자보호관은 올해 8월부터 시ㆍ군 납세자보호관과 함께 지난해 6월 21일부터 올해 3월 13일 사이 도내 주택 유상거래 자료를 대상으로 ▲기 감면자에 대한 감면한도 증가분(50만 원) 미환급 여부 ▲3억 원 초과 주택 취득 후 전입 완료한 납세자의 생애 최초 주택 구입 여부를 중점 조사했다. 그 결과 453건을 찾아 시ㆍ군 세무부서의 최종 확인을 거쳐 해당 도민에게 환급신청안내문을 보내 현재까지 318건, 총 4억 원의 취득세 등이 부과 취소 또는 환급됐다. 도는 도민의 지방세 고충을 해결하고 권익을 보호하고자 납세자보호관제도를 운영 중이며, 이를 통해 부동산과 차량을 취득하면서 지방세에 대해 감면 또는 비과세 혜택을 받지 못하는 등 세금을 과다 납부한 사례를 찾아 환급해 주는 `찾아서 해결하는 선제적 지방세 환급`을 추진하고 있다. 상반기에는 자경농민 상속농지, 다자녀양육자ㆍ장애인 차량에 대한 감면 누락을 검토해 487명에게 2억7500만 원을 환급한 바 있다. 경남 관계자는 "복잡한 감면 규정으로 놓치기 쉬운 감면 혜택을 적극 행정으로 찾아내 환급했다"며 "앞으로도 납세자 권리보호 방안을 적극 발굴해 납세자 권익 증진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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