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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서울 강남구 도곡동 삼익아파트(이하 도곡삼익)가 설계공모 관련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한 도전을 알렸다. 일반적으로 우수한 질의 설계안과 성공적으로 프로젝트를 수행할 능력이 있는 건축가를 찾는 목적으로 시행된다. 이 사업은 2003년 12월 추진위구성승인, 2004년 6월 안전진단 통과, 2021년 새 추진위 구성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소식통 등에 따르면 약 20년 만에 조합설립인가를 준비하고 있다. 조합은 이달 조합 창립총회를 열고 올해 10월까지 관할관청 인가를 받은 뒤 조합 설립 절차를 마무리하는 계획을 세운 것으로 파악됐다. 아울러 구체적인 사업 구상도 마련된다. 지난 1일 도곡삼익 재건축 추진위(위원장 한창희)는 설계공모(현상설계)를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9일 오후 6시 30분 추진위 사무실 회의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이어서 오는 15일 오후 5시까지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추진위 사무실에서 응모신청 등록을 진행한다. 응모작품 접수는 올해 10월 20일 오후 5시까지 단지 관리사무소에서 마감한다. 당선작은 발표된 우수작(4개 작품)을 대상으로 향후 주민총회서 결정한다. 일반공개공모 방식으로 치러지는 이번 입찰은 컨소시엄 구성이 불가하다. 입찰에 참여를 희망하는 곳은 ▲「건축사법」에 의한 건축사자격을 소지하고, 같은 법에 의거 건축사업무신고를 필한 자로서 동법 제9조의 결격 사유가 없는 자 ▲등록일 현재 관할관청으로부터 업무정지 중인 업체(자)는 등록할 수 없음 ▲응모신청서 등록 시에 건축사협회 및 관할관청에서 발급한 증빙서류를 첨부 ▲응모하려는 업체는 반드시 현장설명회 참석(의무사항)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1983년 준공된 도곡삼익은 현재 247가구에서 강남구 논현로 218(도곡동) 일대 1만7655㎡를 대상으로 지하 3층~지상 30층 공동주택 5개동 369가구 규모로 건립을 구상하고 있다. 약 177% 비교적 낮은 용적률로 우수한 사업성이 예상된다는 게 전문가들의 중론이다. 이 단지는 지하철 3호선 매봉역이 가까이 있으며, 2호선 강남역ㆍ역삼역 등도 이용할 수 있다. 언주초, 역삼초, 대도초, 도곡중, 역삼중, 은광여고, 숙명여고, 중대부고 등의 학교시설과 매봉산, 도곡공원, 강남세브란스병원, 강남베드로병원 등을 비롯해 대치동 학원가 접근이 쉬워 생활 인프라가 잘 구성돼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9-04 · 뉴스공유일 : 2023-09-04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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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인천광역시 십정4구역(재개발)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지난 1일 십정4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덕용ㆍ이하 조합)은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입찰공고 및 입찰지침서로 대신하며 오는 8일 오후 4시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공고일 현재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 규정에 의해 정비사업전문관리업체로 등록된 업체여야 한다. 컨소시엄 구성은 불가하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백운역이 도보 10분 거리에 위치해 교통망이 우수하고 백운초등학교, 상정초등학교, 상정중학교, 인천세무고등학교 등 학군도 뛰어나다. 또한 2001아울렛, 롯데마트, 홈플러스, 인천성모병원 등 편의시설도 인근에 위치해 좋은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부평구 경원대로1130번길 14-8(십정동) 일원 4만5191.1㎡를 대상으로 지하 3층에서 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96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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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부산광역시 안락1구역(재건축)이 협력 업체 선정 절차를 개시했다. 지난 1일 안락1구역 재건축 조합(조합장 문성준)은 교육환경평가ㆍ사후교육환경평가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를 생략하고 오는 8일 오전 10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은 컨소시엄 참여가 불가하다. 이번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입찰공고일 현재 관련 법령에 따라 자격 조건을 갖춘 업체로 조합에서 발주한 업무를 수행하는 데 결격 사유가 없는 업체 ▲유관 기관의 행정처분 등의 사유가 없는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안락1구역은 2009년 9월 조합설립인가, 2015년 7월 사업시행인가, 2018년 1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4호선 명장역이 도보 10분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홈플러스, 코스트코, 어린이공원, 봉생병원 등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교육시설은 충렬초등학교, 충렬중학교, 부산외국어고등학교, 충렬고등학교 등이 있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동래구 안락로101번길 16(안락동) 일원 7만7421.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1.02%, 용적률 265.55%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38층 규모의 공동주택 12개동 1481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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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광주광역시 양동3구역(재개발)이 주요 사업 파트너 선정 재도전에 나섰다. 지난 1일 양동3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길부철)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8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10월) 4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앞서 양동3구역 재개발사업은 지난달(8월) 31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진행했으나 건설사 참여 부족으로 유찰된 바 있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의 규정에 따른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 규정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마감 전까지 100억 원을 현금(50억 원)과 입찰이행보증보험증권(50억 원)으로 납부한 업체(보증서는 선정 후 7일 이내 현금 입금 조건) ▲입찰참가확약서를 현설 개최 후 7일 이내에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곳은 광주 지하철 1호선 양동시장역이 도보 2분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고 교육시설로는 양동초, 수창초, 광주북성중, 광주제일고 등이 있다. 더불어 단지 주변에 광주천이 흘러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한편, 이 사업은 광주 서구 천변좌로222번길 18(양동) 일원 4만8353㎡를 대상으로 지하 3층에서 지상 28층 규모의 공동주택 121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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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서초구 방배동 대우아파트(이하 방배대우)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위한 도전을 이어간다. 지난 1일 방배대우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영곤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2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10월) 4일 오후 2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앞서 지난달(8월) 30일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은 진행했으나 건설사 참여 부족으로 유찰된 바 있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입찰보증금 20억 원을 입찰마감일(오는 10월 4일 오후 2시)까지 조합이 지정한 계좌로 현금 입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을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로 자격 조건에 해당되는 업체 ▲입찰서를 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곳은 지하철 2호선 사당역과 방배역 사이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고 교육시설로는 방현초, 이수초, 이수중, 동덕여중, 동덕여고, 백석예술대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더불어 단지 주변에 매봉재산, 방배근린공원, 방배체육공원 등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한편, 이 사업은 서초구 효령로4길 56-29(방배동) 일원 6827㎡를 대상으로 지하 6층에서 지상 22층 규모의 공동주택 3개동 13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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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서울 송파구 잠실우성4차아파트(이하 잠실우성4차) 재건축사업이 사업시행인가를 받아 추진 가속도를 얻었다. 최근 도시정비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송파구는 이달 1일 잠실우성4차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윤기헌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관련 규정에 따라 인가하고 공고했다. 1983년 준공된 잠실우성4차는 송파구 백제고분로18길 30(잠실동) 일대 3만1961.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5.03%, 용적률 299.69%를 적용한 지하 4층에서 지상 32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9개동 82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59㎡ 185가구 ▲70㎡ 118가구 ▲84㎡ 356가구 ▲102㎡ 163가구 ▲150P㎡ 2가구 ▲160P㎡ 1가구 등으로 알려졌다. 이곳은 지하철 9호선 삼전역이 약 450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잠전초등학교, 아주중학교, 영동일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롯데마트, 롯데백화점, 삼성서울병원 등이 위치해 있어 무난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으며 앞으로 공원과 연결된 공공보행통로도 조성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잠실우성4차는 2009년 추진위구성승인, 2018년 4월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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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박민희 · http://www.todayf.kr
  포스코인터내셔널이 풍부한 해외 네트워크를 활용해 이차전지 원료 조달의 플랫폼 역할에 본격 나선다. 포스코인터내셔널(부회장 정탁)은 8월 28일부터 9월 2일까지 마다가스카르, 탄자니아를 방문해 2건의 ‘흑연 공급망 구축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광물자원 확보에 의미있는 성과를 거두었다. 흑연 확보를 위한 첫 MOU 체결은 8월 28일 마다가스카르 안타나나리보에서 있었다. 이날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캐나다계 광업회사 넥스트소스(NextSource)와 ‘몰로(Molo) 흑연광산의 공동 투자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날 협약식엔 정탁 포스코인터내셔널 부회장, 유삼 포스코인터내셔널 친환경원료소재사업실장, 크레이그 셔바(Craig Scherba) 넥스트소스 대표이사, 올리비에 헤린드레이니 라코토말랄라(Olivier Herindrainy Rakotomalala) 마다가스카르 광업전략자원부장관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포스코인터내셔널은 몰로 광산에서 생산되는 인상흑연(연간 3만톤) 또는 구형흑연(연간 1.5만톤)을 10년간 조달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확보한 흑연은 그룹 내 이차전지 사업회사인 포스코퓨처엠에 공급할 계획이다.   넥스트소스 소유의 몰로 광산은 흑연 매장량이 약 2200만톤에 달하는 마다가스카르 내 탑티어(Top-Tier) 광산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 올해 2월 연간 1.7만톤의 생산체계를 구축해 상업운전을 시작했으며 2026년 이후부터는 연간 15만톤 이상의 인상흑연 생산이 가능하다. 이어 9월 1일에는 탄자니아 다르에스살람에서 김병휘 포스코인터내셔널 친환경본부장, 그렉 휠러(Greg Wheeler) 블랙록마이닝 최고상업책임자, 알리미야 오스만 뭉게(Alimiya Osman Munge) 파루그라파이트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두 번째 MOU를 체결했다. 이를 통해 포스코인터내셔널은 호주 블랙록마이닝(Black Rock Mining)사의 증자에 참여하고 천연흑연 구매권한(Off-take) 수량을 연간 6만톤까지 확대하는 것을 협의할 계획이다. 호주 블랙록마이닝사는 세계 2위의 대규모 천연흑연 광산을 보유하고 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올해 5월에도 블랙록마이닝사와 마헨지 광산에 1000만불을 투자하며 25년간 연간 약 3만톤씩 총 75만톤 규모의 천연흑연 공급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최근 광물자원 확보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 체결한 2건의 MOU로 연간 약 9만톤의 인상흑연 확보가 가능해져 안정적 공급망 구축에 토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으로 인해 2025년부터 북미로 공급되는 음극재에 대해 비중국산 흑연 공급이 필수적인 상황에서 바로 대응이 가능한 원료를 확보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100여개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흑연 외에도 폐배터리, 동박, 리튬 등 이차전지 원료 소재 확보에 적극 나선다는 전략이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3-09-04 · 뉴스공유일 : 2023-09-04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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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출간소식
안무월 · http://dsb.kr
마지막 사랑  홍윤표 시조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어느 시인은 시詩나 시조의 첫 구절은 신神의 선물이라니 첫 행이 중요한 뜻이다.   시조가 흐른 역사에 매력이 끌려 전통적 정형시에 사랑과 혼을 담았다.   2020년『삼선산 꽃길 걸어요』 제3 시조집을 낸 후 꾸준히 창작해온 시조 102편을 최종 퇴고 후 제4 시조집『마지막 사랑』을 펴낸다.    고려말 시조를 통해 애국했던 문신 정몽주의 시조발표에 감탄하고 꾸준히 계승한 시조발표의 역사에 감동을 깨울 시조작품은 아니라도 시조의 맥을 위해 부족한 시조집을 낸다.   ― <시인의 말> 중에서    - 차    례 -        시인의 말  제1부 수학 노벨상 한진항  가을 서정   겨울 나목  산비알  난蘭  수학 노벨상  단수 2제  단수 3제  등에 업힌 세월  매봉산 일출  무지개  바람개비  반달  아내  빛과 그림자  산불조심  어머니  섬 사랑  성주산  세월  소백산에 올라  송구영신  풀꽃 사랑  꽃 잔치  솔낭구   제2부 사랑 한 줄기 가수왕은 누구  간이역  작약꽃   겨울 찬가  고뢰쇠  기러기  나의 시詩  나의 학보  남산야경  늬우스  달빛과 별빛  모깃불 추억  모성애  사랑 한 줄기  물소리 바람소리  밤 편지  보덕포구  산불경계  섬마을 교회당  어제와 오늘  욕심  우주시대 한국  유월 장미  이웃사랑  통일의 그날  제3부 마지막 사랑 고사목  혼밥 혼술  고향 송  기다리는 첫눈  도장  꽃향기는 늘 서툴다  바람은 춤꾼  과수원 바람  산  섬 꽃 해당화  속리산  수몰 지구  농로  아미산 진달래야  여명의 탑  연포의 겨울  오색 약수터  우리별 1호  제비꽃 3월  청령포  / 이배산 뻐꾹새  철탑  춘객春客  해당화  공원 만세 소리  마지막 사랑  겨울 매화   제4부 그대는 아픔을 아시는가  가판 신문  빛 잃은 어머니  반달   겨울 바다  농촌의 봄  겨울행  그대는 아픔을 아시는가  밀물과 썰물  동백꽃  발자국  빙판길  산가山家  유월 장미  섬 사랑  소백산에 올라  신작로  장승마을  입시소동  철강회사가 온대유  용무치항  초여름  불꽃 핀 목포항  오월의 탈출  땡감  서양고추  [2023.09.01 발행. 127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뉴스등록일 : 2023-09-04 · 뉴스공유일 : 2024-03-23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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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무월 · http://dsb.kr
달팽이와 킬리만자로의 표범  예박시원 에세이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루마니아 출신의 유대인 시인 로젠크란츠는 자신의 고달픈 인생역정을 ‘물방울’의 흐름으로 비유하면서 작품을 썼습니다. 그는 유대인이 핍박당하는 고난 속에서도 끊임없이 시를 만들어냈습니다. 송충이가 솔잎을 먹고 살듯이, 작가는 작품 발표를 통해서 생명력을 유지할 수 있는 것입니다.   지구상에 서식하는 10만 종의 조개 중 100분지 1만이 진주를 만든다고 합니다. 조개의 상처가 암으로 변형된 것이 사람에게는 귀한 보석이 되는 것입니다. 사람도 조개처럼 상처와 고통을 안고 살아가지만, 고통을 어떻게 승화 시키는가에 따라 삶의 모습이 달라지기도 합니다.   어떤 이는 문학을 한량들이나 하는 사치요 장식품이라고 폄하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문학은 결코 안온한 삶 가운데서는 나올 수 없습니다. 푸른 산빛이 있고 붉은 단풍나무가 있을지언정, 시퍼런 삶의 정신이 없이는 작품이 나올 수 없기 때문입니다.   문학을 이야기할 때 흔히 일상을 표현하면서 어떤 개인적이거나 일반적인 속생각을 내리는 것이 아닌, 삶의 신비에 대한 경이로움을 글로써 녹여낸다고 합니다. 그것은 무심의 경지에서 도를 닦는 것처럼 고고한 자세와는 거리가 먼 것입니다. 즉 삶에 천착하면서 현실 속에 내면을 동일시하고 대상을 관찰하는 가운데 작품이 터져 나오며 창작의 첫 시작이 되는 것입니다.   현대인들은 대부분 숨 가쁜 강박에 사로잡혀 있습니다. 경쟁적인 돈벌이와 조직 사회에서 살아남기 위한 몸부림 속에서, 마음의 여유를 찾기란 낙타가 바늘구멍에 들어가는 것만큼 어려운 것이 현실입니다. 정신없고 복잡한 현실에서 ‘마음자리’를 잃어버리지 않고 살 수 있는 길을 모색해야 합니다.   현대인들이 점점 감정이 메말라감에도 불구하고 문학에 대한 관심이 멀어져가고 있습니다. 그것은 ‘너희들만의 문학’이라고 표현할 만큼 문학을 하는 작가들의 세계가 폐쇄적이고 고답적이라는 반증이기도 합니다. 바쁜 일과 속에서도 천천히 세상과 소통하며 ‘마음’을 살펴야겠습니다. 그것이야말로 진정한 문학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문학은 이제 생활 속의 문학으로 거듭나야만 합니다. 배고플 때 밥 먹고, 졸음이 쏟아지면 잠자듯이 글도 생활의 일부분인 ‘마음 살핌’의 도구로 활용될 때 우리의 육신은 생기를 잃지 않을 것입니다. 물건도 자주 닦아야 광이 나듯이 ‘마음자리’도 잘 보살펴야 토라지지 않을 것입니다.   깨달은 자의 논리로 보면 세상은 늘 새롭게 사유될 수 있습니다. 세상을 보면 모든 존재가 관계 속에 있고, 변하지 않는 것은 없습니다. 어떤 대상에 집착하지 않고 그것을 분별하려는 것 또한 부질없는 일일 수 있습니다. 깨달은 자는 꾸밈이 없고 분별이 없는 자연스러운 과정 속에서 삶을 구현하려고 합니다. 그것을 평상심平常心이라고도 합니다.   문학인들이 흔히 펜을 들 때 잘못 오해하여 세상을 향해 질타하는, 대갈일성大喝一聲의 글쓰기만이 진정한 문학인의 자세라고 인식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물론 그것도 다양한 장르, 여러 가지 성향 중의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평상심을 유지하기란 쉽지 않은 세상 현실 속에서도 일관되게 ‘마음’을 살피고 다스려야겠습니다.   일관되게 강물이 흘러가듯 조용하고 담담하게 삶의 진솔한 이야기를 작품 속에 담아냈습니다. 그 속에서 요란하지 않게 세상과 소통하고 싶습니다. 향 싼 종이에는 향내가 나듯 꾸밈없이 소박하게 풀어낸 글에도 아름다운 향기가 오래 남습니다. 글 쓰는 사람의 자세가 어떠해야 하는지를 살아오면서 ‘마음 닦음’으로 정리해봅니다. ―<머리말>         - 차    례 -        책머리에  제1부 환골탈퇴換骨奪胎  순응과 문학인의 자세  문학과 노동의 소외  돼지껍데기  사량도를 아시나요  우리의 병근이는 어디에  문학과 오미五味의 맛  내려놓는 삶의 휴식  겨울바다의 페이소스와 만추晩秋  연어의 회귀본능  제2부 문학과 자유로운 영혼, 스펙트럼  춘궁기 보릿고개와 춘투春鬪  고마운 밥숟가락  고독의 섬, 그리움의 섬  도시의 그림자  가을의 이별여행  겨울의 냉정과 열정  음유시인과 문학 풍경  초원의 빛  통술집, 오동동이야  제3부 역마살驛馬煞  추억은 바람처럼  오월이 오면 생각나는 단상  문학과 치유의 예술 장르들  벽과 장미의 생명력  반역과 복수의 그 빛 슬픔  페르소나Persona와 첫눈의 기다림  그리움과 기다림의 인내  골목, 뒤안과 어머니  가을의 애상哀傷과 그리움   제4부 황혼기와 청춘의 여명  삶과 죽음은 하나의 경계  청일호 여선장과 바다 이야기  황혼에 떠올린 아버지의 기억  가을의 단상  다시 첫차를 기다리며  무진기행과 기다림의 인내  문학은 창조적인 에너지  외로움의 그림자  짙은 외로움과 문학인  제5부 그리움은 봄밤의 랩소디  커피 한잔의 향기와 그리움  어느 바람 부는 날  온고지신溫故知新, 법고창신法古創新  건강한 문학이 필요할 때  달팽이와 킬리만자로의 표범  사라지는 얼굴들  겨울바다와 기다림의 미학  늦가을의 글쓰기  맑은 마음으로 하는 문학  제6부 허기짐과 찔레꽃 향수  가을의 진신사리와 우주의 윤회  확장된 자아를 찾아서  절정의 오르가즘과 치유의 카타르시스  붉은 노을의 맛과 즐거움  봄은 사랑의 계절인가  문학과 마음 챙김  의미 없는 무한 반복은 없다   집단지성과 사회화  ■ 서평 거친 광야에서 제자리로 돌아온 바람 같은 삶  [2023.09.01 발행. 250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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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  황장진 시조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4번째 4번째 펴내지만, 진전은 답보상태. 번연히 시답잖은 글귀만 떠오르니 째린들 어찌하리오, 자꾸자꾸 쓸밖에. ― <머리글>      - 차    례 -         머리글  제1 마당 호박꽃 활짝 티  새로 태어나   쓰기 따라  폐물  감꽃 솎아내기  감 새끼  춘천대교  온천지 장미꽃  세월 참  호박꽃 활짝  올 호박  호박 맛  걱정  늙은이 값  70 넘어 잘 살기  이방은  꽁초 쓸기  한 끼만  노인학대  청계문학 37집  청계의 향기여  모둘 위해  제2 마당 단비 복 인간 맘  고마운 비  무릎 앙탈 1  무릎 앙탈 2  날씨가  길 오물  지구촌 곤충  개이니  산들  흉내만  무슨 죄  두드러기  안 아프면  단비 복  낯 두꺼워  전봇대  하늘  오뉴월  제3 마당 해불레 대들보 생일  하지 비  한강 다리  내 나이  제자리  만물의 젖  이성희 봉사 벽  천지가  내 생각  6월 다 가  해불레  보슬비 3  안녕히  우러렁 쾅쾅쾅  환해  미아비  감 알  잠이 없는 이들  매미 떼  제4 마당 아침 쨍 중복에  아침 쨍  눈부신 아침  하늘 안  봉의산  강원도 1  강원도 2  강원도 3  강원도 4  8월 1일  8월은  폭포수  칠석날  보안등  장대비  나무줄기  김삿갓  완규 씨  아침 열기  『강원시조』 37집  제5 마당 별 총총 분꽃아  소양6교  밭둑  눈부신 새 아침  빨래가 신나서  입마개 세 나다  9월  9월 1일   9월 9일  귀뚜라미 한철  별 총총  땅 밟기  흙바닥  내기  비 팔자  힌남노 1  힌남노 2  부침개  눈부신  즐거운 한가위  [2023.09.01 발행. 124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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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무월 · http://dsb.kr
샬롬의 나비효과 제2권  최선 박사 목회칼럼집 (전자책) / 바로이책 刊     우리 삶 속에서 가장 많이 언급되는 말 중의 하나는 행복일 것입니다. 행복은 가장 정다운 말이요, 가장 흐뭇한 단어입니다. 가장 아름다운 말이요, 제일 많이 쓰는 말입니다. 이 말들이 나비효과와 같이 특별한 능력이 되어 전파되었으면 합니다.    이 나비효과(butterfly effect)는 1961년에 미국의 기상학자 에드워드 로렌츠(E. Lorentz)가 기상을 연구하다가 처음 사용한 말입니다. 처음에는 별스럽지 않게 보이던 일이 크게 발생할 때 쓰는 말입니다.    로렌츠는 기상을 연구하던 중에 우연히 작은 사건이 나중에 엄청난 폭풍을 몰고 온다는 사실을 알아냈습니다. 그는 이렇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브라질 아마존 강 밀림지역의 어느 꽃에 나비 한 마리가 앉아서 날갯짓을 하며 쉬고 있었습니다. 나비가 날갯짓을 할 때 꽃가루 하나가 떨어졌습니다. 그런데 우연히 그 꽃가루가 밑에 있던 원숭이의 등짝에 떨어졌습니다.    꽃가루가 등에 떨어지자 원숭이 등이 가렵기 시작합니다. 가려워서 견딜 수가 없습니다. 등을 시원하게 긁어야 되겠는데 발이 등에 닿지 않습니다. 할 수 없이 옆에 있는 야자나무에다 등을 비벼댔습니다.    야자나무 열매가 떨어지려 하던 차에 원숭이에 의해 나무가 흔들리자 뚝 떨어졌습니다. 그 열매가 떨어져 굴러가다가 돌멩이 하나를 쳤습니다. 그 돌멩이는 야자나무 열매가 치는 바람에 굴러갔습니다. 굴러가는 쪽 바로 밑에 큰 바위가 하나 있었는데, 그 바위를 작은 돌들이 괴이고 있었습니다. 굴러가는 돌멩이가 그 큰 바위를 지탱하고 있는 돌을 치면서 바위가 흔들렸고, 그 바위가 흔들릴 때 뒤에 쌓여 있던 거대한 돌무더기가 곧바로 비탈길로 쏟아져 내리는 연속적인 효과가 나타난 것입니다. 이것이 나비효과의 이론입니다. 나비효과는 기대 이상의 결과를 가져오는 어휘이기도 합니다.    행복 흐뭇한 만족감입니다. 행복은 마음의 평화요, 흡족한 감정입니다. 행복은 쾌락과는 다릅니다. 쾌락은 자신의 어느 한 부분이 즐거운 상태이지만 감각적이며, 그 쾌락은 행복의 한 요소는 되어도 그것이 곧 행복은 아닙니다.    행복은 쾌락과 같이 우리의 생명에 피로감이나 권태감을 주지 않습니다. 행복은 쾌락보다 차원이 높고 그 질이 깊습니다. 행복은 정신적 만족감입니다. 그것은 깊은 즐거움이요, 흐뭇한 심정이요, 생명적인 희열이요, 평화스런 만족감입니다. 고대 그리스의 철학자 아리스토텔레스는 행복을 인간의 최고선(最高善)이라고 했습니다. 선(善) 중에 가장 으뜸가는 선이라는 것입니다. 행복은 인생 최고의 선일 뿐 아니라 최고의 목적이요, 욕구 중의 욕구입니다.    모든 강물이 어디로 흐르건, 전부 바다로 향하듯이 인간의 모든 행동은 결국 행복을 지향합니다. 조나단 에드워즈는 “모든 인간의 영혼은 필연적으로 행복을 갈망한다. 그것은 선인과 악인을 막론하고 인간 본성의 보편적 욕구이다”라고 했습니다. 행복이 특별한 것이라면 그것을 원하는 것이 욕심일 수 있겠지만 보편적 욕구이기에 누구나 행복할 권리가 있습니다.    그런데 현실을 보면 행복에 대한 추구는 있어도 성취는 없고, 욕구는 있지만 만족은 없습니다. 항상 찾고만 있을 뿐이지 행복을 찾았다는 사람은 극히 적습니다. 또 종종 행복을 언급하기는 하지만 자신 있게 나는 행복을 누리고 있다고 말하는 사람을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시인 호메로스(Homeros)는「오디세이」에서 “인간은 행복한 사람보다도 불행한 사람이 두 배나 더 많다”라고 했습니다. 어찌 두 배 뿐이겠습니까? 요즘 세상을 보면 행복한 사람보다 불행한 사람이 몇 십 배나 더 많은 것 같습니다.    현대인들은 문명의 편리함 속에서 살고 있으면서도 행복하지 못합니다. 많이 누리고 있으나 만족은 없고 더 큰 욕구만 있을 뿐입니다. 의학의 발달로 평균 수명이 늘어났습니다. 80세가 되어도 죽는다는 생각을 거부하는 시대가 되었지만 더 오래 살고 싶은 욕심에는 만족이 없습니다. 밥은 밥솥이 하고, 빨래는 세탁기가 하고, 복잡한 업무는 컴퓨터가 다 처리하는데도 현대인들은 모두 시간에 쫓기면서 살고 있습니다.    옛날보다 많은 자유가 보장된 사회에 살고 있습니다. 인간 평등과 인권이 존중되는 시대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유를 달라는 요구와 인권을 위한다는 투쟁은 강도를 더해가고 있습니다. 교육의 질은 개선되는데 범죄는 날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사랑의 자유가 보장되었지만 이혼은 점점 많아지고 있습니다. 경제적으로 풍요로워졌지만 살기 어렵다는 말이 그치지 않습니다.    과연 무엇이 문제일까요? 이 세상에 행복보다도 불행이 더 많은 것이 인간의 불가피한 운명이요 속성일까요? 아니면 행복관이 잘못되었기 때문일까요?    우리는 누구나 행복할 권리가 있습니다. 그 권리를 누리려면 참된 행복이 무엇인가를 알고 행복을 누릴 수 있는 방법과 지혜가 필요합니다. 이를 위해 행복한 사람들의 이야기와 지혜들을 모았습니다. 함께 나누며 더불어 참된 행복으로의 길을 걷고 싶습니다. 이 책을 대하는 모든 분들이 나날이 즐겁고 아름답게 살아가기를 소망하며 행복에의 길로 초대합니다.    제1부 행복으로의 초대는 ‘겸손으로의 초대’, ‘기쁨으로의 초대’, ‘복음으로서의 초대’, ‘축복으로서의 초대’이며, 2부에서는 ‘생수의 강으로의 초대’, ‘자연으로의 초대’, ‘빛 가운데로의 초대’, ‘해피엔딩으로의 초대’로 마무리했습니다. 생활 중에 다양한 일들을 겪으며 예배와 기도, 나아가 나의 영성이 성장하여 자신감을 가지고 활력 있는 생활이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매일의 삶이 하나님을 중심으로 말씀을 묵상하고 오늘의 기도로 마음의 평강이 임하여 삼위일체 하나님이 자신과 함께 하고 있음을 고백하여 안정된 인생이 되어 주님 안에서 행복을 누리기를 소망합니다.    끝으로『샬롬의 나비효과』는 현대인들에게 삶의 소망과 기쁨을 주님께로 인도할 것이며 나비효과와 같이 궁극적으로는 아름다운 신앙의 회복을 가져올 것입니다. 그리고 타인과의 생활에서 아름다운 격려의 실천으로 좀 더 성숙한 모습의 삶을 만들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독자가 될 것입니다.    소중한 책을 위하여 기꺼이 추천해 주신 장경동 목사, 김문훈 목사, 주성민 목사, 안도엽 목사, 조영구 방송인, 김민정 탤렌트, 배영만 개그맨, 김경호 교수, 이평찬 가수, 김태희 시조시인과 축시를 보내주신 백정해 시인께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편집하는 과정에서 배려와 격려를 아끼지 않고 세상에 출간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도서출판 해븐 염성철 대표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대한민국 국민과 해외 교민 그리고 한국 교회 목회자와 성도들이 삶의 자리에서 따뜻한 격려로 한 마리 나비의 날개짓과 같이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 가는 행복한 인생이 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  프롤로그 <아름다운 세상을 위한 날갯짓>                    - 차    례 -  ◇ 祝詩|시인 백정해 ◇ 프롤로그|아름다운 세상을 위한 날개짓  chapter 1 생수의 강으로의 초대              •생수의 근원             •영혼의 생수              •영혼의 생수가 필요합니다              •유대인을 지킨 안식일             •홍수의 유익              •땅의 사람, 하늘의 사람             •하나님의 일             •인생의 봄              •행복의 파랑새             •부자의 일생              •삶의 여유              •하나님 앞에서의 삶              •오늘을 사는 지혜              •버림받은 자              •세상의 법, 하나님의 법              •하나님의 관점              •노시보, 플라시보 효과 chapter 2 자연으로의 초대              •자연은 있는 그대로가 가장 아름답습니다              •자연 그리고 인간의 아름다움              •따뜻한 겨울              •천고마비              •겨울나무의 소망              •정직한 자              •우리들 마음에 빛이 있다면              •얼굴은 우리 영혼의 거울입니다              •싸우면서 큰다              •개구리 우는 소리             •하나님의 사람, 세상 사람              •지나온 길, 지금 서 있는 길, 가야 할 길              •말씀을 먹는 대로              •변화된 자, 변질된 자              •쓰시기에 편안한 사람              •하나님의 나타나심              •식탁의 위기 chapter 3 빛 가운데로의 초대              •세상에 오신 참 빛              •빛 가운데 행하라              •다양한 촛불의 용도              •무조건의 사랑              •십자가 효과로 살자              •서로 사랑하라              •부요함과 부족함              •내가 너를 손바닥에 새겼고              •올바른 판단              •천국의 열쇠              •뿌린 대로 거둔다              •돈이 사람의 손에 들어가면              •비우고, 채우고, 나누자              •고요하고 평온한 영혼              •인간관계의 거리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고 즐겁게 살자              •영화 노아를 보고서  chapter 4 해피엔딩으로의 초대              •시크릿 가든의 해피엔딩              •행복 지수              •구원으로 얻어지는 행복              •행복의 조건              •선택에 달린 행복              •취급주의              •좋은 관계를 맺는 기술              •뿌리 깊은 가정              •가을의 단상              •바라보는 것도 힘이 들 때              •시대의 징조들              •홀로 사는 훈련              •치유와 회복의 소망              •세상 사람과 달라야 합니다              •충성파, 충동파              •내가 죽을 때 누가 울어 줄까              •길이 없는 것이 길이다 ● 에필로그 | 아름다운 세상을 위한 행복한 마음 [[2023.09.01 발행. 213쪽. 정가 5천원(전자책)]    (바로이책社는 한국문학방송의 자매출판사입니다)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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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의 나비효과 제1권  최선 박사 목회칼럼집 (전자책) / 바로이책 刊     우리 삶 속에서 가장 많이 언급되는 말 중의 하나는 행복일 것입니다. 행복은 가장 정다운 말이요, 가장 흐뭇한 단어입니다. 가장 아름다운 말이요, 제일 많이 쓰는 말입니다. 이 말들이 나비효과와 같이 특별한 능력이 되어 전파되었으면 합니다.    이 나비효과(butterfly effect)는 1961년에 미국의 기상학자 에드워드 로렌츠(E. Lorentz)가 기상을 연구하다가 처음 사용한 말입니다. 처음에는 별스럽지 않게 보이던 일이 크게 발생할 때 쓰는 말입니다.    로렌츠는 기상을 연구하던 중에 우연히 작은 사건이 나중에 엄청난 폭풍을 몰고 온다는 사실을 알아냈습니다. 그는 이렇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브라질 아마존 강 밀림지역의 어느 꽃에 나비 한 마리가 앉아서 날갯짓을 하며 쉬고 있었습니다. 나비가 날갯짓을 할 때 꽃가루 하나가 떨어졌습니다. 그런데 우연히 그 꽃가루가 밑에 있던 원숭이의 등짝에 떨어졌습니다.    꽃가루가 등에 떨어지자 원숭이 등이 가렵기 시작합니다. 가려워서 견딜 수가 없습니다. 등을 시원하게 긁어야 되겠는데 발이 등에 닿지 않습니다. 할 수 없이 옆에 있는 야자나무에다 등을 비벼댔습니다.    야자나무 열매가 떨어지려 하던 차에 원숭이에 의해 나무가 흔들리자 뚝 떨어졌습니다. 그 열매가 떨어져 굴러가다가 돌멩이 하나를 쳤습니다. 그 돌멩이는 야자나무 열매가 치는 바람에 굴러갔습니다. 굴러가는 쪽 바로 밑에 큰 바위가 하나 있었는데, 그 바위를 작은 돌들이 괴이고 있었습니다. 굴러가는 돌멩이가 그 큰 바위를 지탱하고 있는 돌을 치면서 바위가 흔들렸고, 그 바위가 흔들릴 때 뒤에 쌓여 있던 거대한 돌무더기가 곧바로 비탈길로 쏟아져 내리는 연속적인 효과가 나타난 것입니다. 이것이 나비효과의 이론입니다. 나비효과는 기대 이상의 결과를 가져오는 어휘이기도 합니다.    행복 흐뭇한 만족감입니다. 행복은 마음의 평화요, 흡족한 감정입니다. 행복은 쾌락과는 다릅니다. 쾌락은 자신의 어느 한 부분이 즐거운 상태이지만 감각적이며, 그 쾌락은 행복의 한 요소는 되어도 그것이 곧 행복은 아닙니다.    행복은 쾌락과 같이 우리의 생명에 피로감이나 권태감을 주지 않습니다. 행복은 쾌락보다 차원이 높고 그 질이 깊습니다. 행복은 정신적 만족감입니다. 그것은 깊은 즐거움이요, 흐뭇한 심정이요, 생명적인 희열이요, 평화스런 만족감입니다. 고대 그리스의 철학자 아리스토텔레스는 행복을 인간의 최고선(最高善)이라고 했습니다. 선(善) 중에 가장 으뜸가는 선이라는 것입니다. 행복은 인생 최고의 선일 뿐 아니라 최고의 목적이요, 욕구 중의 욕구입니다.    모든 강물이 어디로 흐르건, 전부 바다로 향하듯이 인간의 모든 행동은 결국 행복을 지향합니다. 조나단 에드워즈는 “모든 인간의 영혼은 필연적으로 행복을 갈망한다. 그것은 선인과 악인을 막론하고 인간 본성의 보편적 욕구이다”라고 했습니다. 행복이 특별한 것이라면 그것을 원하는 것이 욕심일 수 있겠지만 보편적 욕구이기에 누구나 행복할 권리가 있습니다.    그런데 현실을 보면 행복에 대한 추구는 있어도 성취는 없고, 욕구는 있지만 만족은 없습니다. 항상 찾고만 있을 뿐이지 행복을 찾았다는 사람은 극히 적습니다. 또 종종 행복을 언급하기는 하지만 자신 있게 나는 행복을 누리고 있다고 말하는 사람을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시인 호메로스(Homeros)는「오디세이」에서 “인간은 행복한 사람보다도 불행한 사람이 두 배나 더 많다”라고 했습니다. 어찌 두 배 뿐이겠습니까? 요즘 세상을 보면 행복한 사람보다 불행한 사람이 몇 십 배나 더 많은 것 같습니다.    현대인들은 문명의 편리함 속에서 살고 있으면서도 행복하지 못합니다. 많이 누리고 있으나 만족은 없고 더 큰 욕구만 있을 뿐입니다. 의학의 발달로 평균 수명이 늘어났습니다. 80세가 되어도 죽는다는 생각을 거부하는 시대가 되었지만 더 오래 살고 싶은 욕심에는 만족이 없습니다. 밥은 밥솥이 하고, 빨래는 세탁기가 하고, 복잡한 업무는 컴퓨터가 다 처리하는데도 현대인들은 모두 시간에 쫓기면서 살고 있습니다.    옛날보다 많은 자유가 보장된 사회에 살고 있습니다. 인간 평등과 인권이 존중되는 시대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유를 달라는 요구와 인권을 위한다는 투쟁은 강도를 더해가고 있습니다. 교육의 질은 개선되는데 범죄는 날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사랑의 자유가 보장되었지만 이혼은 점점 많아지고 있습니다. 경제적으로 풍요로워졌지만 살기 어렵다는 말이 그치지 않습니다.    과연 무엇이 문제일까요? 이 세상에 행복보다도 불행이 더 많은 것이 인간의 불가피한 운명이요 속성일까요? 아니면 행복관이 잘못되었기 때문일까요?    우리는 누구나 행복할 권리가 있습니다. 그 권리를 누리려면 참된 행복이 무엇인가를 알고 행복을 누릴 수 있는 방법과 지혜가 필요합니다. 이를 위해 행복한 사람들의 이야기와 지혜들을 모았습니다. 함께 나누며 더불어 참된 행복으로의 길을 걷고 싶습니다. 이 책을 대하는 모든 분들이 나날이 즐겁고 아름답게 살아가기를 소망하며 행복에의 길로 초대합니다.    제1부 행복으로의 초대는 ‘겸손으로의 초대’, ‘기쁨으로의 초대’, ‘복음으로서의 초대’, ‘축복으로서의 초대’이며, 2부에서는 ‘생수의 강으로의 초대’, ‘자연으로의 초대’, ‘빛 가운데로의 초대’, ‘해피엔딩으로의 초대’로 마무리했습니다. 생활 중에 다양한 일들을 겪으며 예배와 기도, 나아가 나의 영성이 성장하여 자신감을 가지고 활력 있는 생활이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매일의 삶이 하나님을 중심으로 말씀을 묵상하고 오늘의 기도로 마음의 평강이 임하여 삼위일체 하나님이 자신과 함께 하고 있음을 고백하여 안정된 인생이 되어 주님 안에서 행복을 누리기를 소망합니다.    끝으로『샬롬의 나비효과』는 현대인들에게 삶의 소망과 기쁨을 주님께로 인도할 것이며 나비효과와 같이 궁극적으로는 아름다운 신앙의 회복을 가져올 것입니다. 그리고 타인과의 생활에서 아름다운 격려의 실천으로 좀 더 성숙한 모습의 삶을 만들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독자가 될 것입니다.    소중한 책을 위하여 기꺼이 추천해 주신 장경동 목사, 김문훈 목사, 주성민 목사, 안도엽 목사, 조영구 방송인, 김민정 탤렌트, 배영만 개그맨, 김경호 교수, 이평찬 가수, 김태희 시조시인과 축시를 보내주신 백정해 시인께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편집하는 과정에서 배려와 격려를 아끼지 않고 세상에 출간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도서출판 해븐 염성철 대표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대한민국 국민과 해외 교민 그리고 한국 교회 목회자와 성도들이 삶의 자리에서 따뜻한 격려로 한 마리 나비의 날개짓과 같이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 가는 행복한 인생이 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  프롤로그 <아름다운 세상을 위한 날갯짓>                    - 차    례 -  ◇ 祝詩|시인 백정해 ◇ 프롤로그|아름다운 세상을 위한 날개짓  chapter 1 겸손으로의 초대             •겸손하게 섬기는 삶을 살자              •나의 버팀목은 오직 예수              •하나님 말씀을 삶에 적용하자              •새벽에 도우시는 하나님을 만나자              •약속하신 계약은 오직 예수님              •생명의 계약, 예수              •자신을 하나님께 드려라             •하나님께 선택된 백성              •진리를 운반하는 성도 되자              •십자가 방주에 들어가자              •구원 받아 생명을 보존하는 축복              •깨어 있는 신앙인이 되자              •하나님 보호 안에서 살자  chapter 2 기쁨으로의 초대              •마중물과 같은 삶을 살게 하소서             •나의 잘못된 생각을 버리자             •영과 진리로 드리는 참된 예배             •열정 가득한 예배자로 서자              •나의 영혼을 보호하시는 주님              •배려하는 자세를 갖자             •순금 같은 신앙으로              •보석 중에 보석인 예수 그리스도             •에덴의 기쁨과 즐거움으로              •하나님의 형상을 닮아가자              •창조하신 질서대로 사는 인생              •주님과 연합되는 별이 되길 chapter 3 복음으로의 초대              •고난과 고통을 허락하시는 이유              •영원한 천국과 안식을 주는 혜안              •가치가 있는 소중한 존재              •자신의 마음을 열라              •매일 예수님을 생각하고 살아가자              •황무지 같은 인생을 은혜로 덮는 축복              •인생에서 혼돈이 사라지게 하는 비결              •보석 같은 빛의 세계              •하나님을 믿고 살아가자              •순간마다 하늘 천국을 사모하는 삶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된 인간              •복음을 전파하시는 하나님의 영              •하나님이 정하신 날을 기억하라              •선 한 길을 깨달아 지혜롭게 살아가자 chapter 4 축복으로의 초대              •나를 인도하시는 축복의 길을 찾아라              •우주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              •변하지 않는 진리이신 예수              •감사하는 삶을 살자              •태초부터 있는 생명의 말씀 예수              •기도하고 순종하여 변화되자              •자기 몸을 구별하라              •도피성이 세워진 땅              •말씀을 지켜 행하게 하라              •라합의 믿음              •섬김의 모델              •동행의 조건              •고난과 하나님의 섭리 ● 에필로그 | 아름다운 세상을 위한 행복한 마음 [2023.09.01 발행. 171쪽. 정가 5천원(전자책)]    (바로이책社는 한국문학방송의 자매출판사입니다)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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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박민희 · http://www.todayf.kr
  LG화학 신학철 부회장이 3대 신성장동력을 이끌 R&D 인재 확보를 위해 3년 연속 미국을 찾았다. LG화학은 신학철 부회장이 8월 31일 CTO(최고기술책임자)와 각 사업부 연구소장 등 주요 연구개발 경영진들과 함께 미국 뉴욕 메리어트 마르퀴스 호텔에서 열린 ‘BC(Business & Campus)투어’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미국 매사추세츠공과대(MIT), 하버드대, 스탠포드대, 캘리포니아공대 등 북미 지역 주요 20여개 대학에서 석·박사 40여명이 초청됐다. 참석 인재들은 차세대 배터리 소재, 친환경·바이오 소재, 혁신 신약 개발, 탄소 절감 기술 등 LG화학의 3대 신성장동력을 가속할 혁신 기술 전공자들로 이뤄졌다. 신 부회장은 LG화학의 R&D 현황과 변화 방향 등을 공유하고, 간담회를 통해 참석한 인재들과 직접 대화를 나누며 궁금증을 해결해주는 시간도 가졌다. 각 사업본부 연구개발 부분 핵심 경영진들은 △지속가능한 소재와 솔루션 △전지 소재의 기술 비전 △글로벌 신약 개발을 위한 R&D 도전 등 성장동력 분야별 주요 과제와 기술 트렌드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LG화학은 3대 신성장동력으로 △전지 소재 △친환경 Sustainability 비즈니스 △글로벌 혁신 신약을 선정하고, 해당 분야 매출 비중을 2022년 21%(6.6조)에서 2030년 57%(40조)로 끌어올려 ‘톱 글로벌 과학 기업(Top Global Science Company)’으로 포트폴리오의 대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채용행사를 직접 주관한 신 부회장은 “한 치 앞도 예상하기 어려운 지금을 누군가는 위기와 불확실성의 시대라고 하겠지만, 저는 오히려 모든 것이 가능한 기회의 순간이라고 생각한다”며 “여러분과 같이 뛰어난 인재들이 함께 해준다면 미국에서도 전지 소재 시장 선도하고, 저탄소 리더십을 강화하는 등 LG화학이 그리는 미래는 더 빠르고 선명하게 완성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BC(Business & Campus)투어는 주요 경영진이 출장 일정과 연계해 현지 인재들과 직접 소통하며 현장 인터뷰까지 하는 대표적 글로벌 인재 확보 활동이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3-09-03 · 뉴스공유일 : 2023-09-04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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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박윤정 · http://www.todayf.kr
  리스크(경제위기)와 호재(중국 단체관광)가 교차하는 중국 변수로 인해 섬유,패션,뷰티 업종의 희비도 교차하고 있다.   부동산 등 중국 경제 위기에 중국 비중이 높은 섬유, 패션, 뷰티 기업들의 주가가 바닥세에서 벗어나지 못한 채 업종 전망도 먹구름이 잔뜩 끼여 있다.    이에반해 중국이 우리나라에 대한 단체관광을 허용함에 따라 패션, 화장품, 면세용품 등의 생활용품 수요 확대가 기대돼 부정적 전망을 상쇄시키고 있다.    그러나 중국  부동산 경기 침체에다 수출둔화, 외국기업 및 자본 유출 등 중국 내부의 경제 상황이 하반기로 갈수록 악화되고 있어 중국 비중이 높은 기업들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최근 외신들과 국내 언론, 금융전문가들이 중국 경제에 ‘디플레이션 공포(D공포)’가 현실화할 수 있다고 진단하면서 중국 비중이 높은 기업들을 긴장시키고 있다.    특히 중국에 공장을 보유하고 있거나 중국 기업과 합작한 기업, 중국내 매장이 많은 기업들은 위기감을 느끼고 있다.     중국 소비자들이 큰 비중을 차지 하는 화장품(뷰티)과 면세업계도 마찬가지다.   7월 기준 중국의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년 동월 대비 0.3% 하락했으며 생산자물가지수(PPI)도 전년 동월 대비 마이너스 4.4%로 뒷걸음쳤다.    여기에다 중국 부동산 및 금융기업들의 위기설이 중국 경제를 흔들고 있다.   중국 최대 민영 자산관리그룹 중즈계(中植系) 계열 국유기업 중룽(中融)신탁이 부동산 투자 실패로 3500억 위안(약 64조원)대의 지급 불능 상태에 빠졌으며 중국 5위 부동산업체 비구이위안(碧桂園·컨트리가든)도 상반기 순손실이 550억 위안(약 10조원)에 달해 채무불이행(디폴트) 위기에 직면했다.    대형 부동산업체 헝다(恒大·에버그란데)와 완다(萬達)그룹도 최근 위기를 넘겼지만 어려움은 지속되고 있다.    이같은 위기감이 증폭되자 중국 기업들은 신규 고용을 줄이며 지난 6월 중국의 청년 실업률은 21.3%로 관련 통계 작성 이후 가장 높은 수치를 보였다.   중국만 이같은 먹구름이 끼여 있는 것은 아니다. 국내 산업계도 반도체와 배터리 등 일부 업종을 제외한 상당수 업종들의 경기 상황은 나빠지고 있다.   통계청이 발표한 국내 7월 산업활동을 보면 생산 (-0.7%),소비(- 3.2%/소매판매 3년만에 최대폭 감소), 투자(- 8.9%/설비투자 11년 4개월만에 최대폭)가 모두 감소 하는 등 경제 전반에 어두운 먹구름이 드리워 지고 있다.    여기에다 대구지역 후가공 업체들이 잇따라 사업을 중단하는가 하면 TK케미칼이  구미, 칠곡 공장의 근로자를 대량 해고 하는 등 섬유업체들이 경영악화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3-09-02 · 뉴스공유일 : 2023-09-04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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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독립운동가이자 군인이었던 홍범도 장군의 이념 `색깔론`이 재조명되는 가운데 국방부가 정례브리핑에서 발표한 내용에 대해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지난달(8월) 29일 국방부가 홍범도 장군 흉상 철거 및 이전과 관련 내용의 정례브리핑을 진행했고 그에 대한 입장문을 발표했다. 국방부가 발표한 입장문 내용에 따르면 대표적으로 ▲자유시 참변 관련 의혹 ▲공산당 색깔론ㆍ빨치산 활동 등이다. 자유시 참변이란 1921년 6월 28일 극동공화국 내 스보보드니에서 붉은 군대의 통수권 접수를 거부한 한인 망면 독립군들이 포위ㆍ진압된 사건이다. 국방부는 이에 대해 "러시아 공산당 극동공화국 군대가 자유시에 있던 독립군을 몰살시켰던 자유시 참변과 연관돼 있다는 의혹이 있다"라고 명시했다. 이에 대해 기자들은 "공식 사료에는 지유시 참변에 가담했다는 기록 자체가 없다는 게 학계에 이론"이라며 "국방부 공식 입장 자료가 없는 상황에서 의혹이라고 단정할만한 내용인지, 판단 근거가 궁금하다"라고 질문했다. 전하규 국방부 대변인은 "그 배경에 대한 설명을 위해 군 내외 자료, 확인된 사실을 가지고 말한 것"이라며 "자유시 참변 연관성에 대해서도 여러 가지 학계의 의견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또 다른 여러 가지 문서에 따르면 소련 정부로부터 연금을 받기 위해서 작성한 이력서에 `자유시 참변에 참가했던 홍범도 장군이 직접 기술했다`라는 내용이 있고 확보한 것으로 알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에 또 다른 기자가 "자유시 참변에 직접 가담했느냐는 질문에 `그렇다`라고 답변했다면 홍범도 장군이 자유시 참변에서 우리 독립군을 살해했다는 데 가담했다는 내용이 된다"라고 반박하자 전 대변인은 "그런 뜻으로 말한 것이 아니다"라고 입장을 바꿨다. 계속해서 기자는 "자유시 참변에 직접 가담한 것이 아니라 이후에 사후 처리 과정에서 홍범도 장군이 개입했을 수 있다는 의혹인데 직접 가담한 것처럼 읽히게 써놨다. 자유시 참변 같은 경우는 수십 년 공부한 역사학자들도 다 정리가 안 되어 있는 부분이다"라고 짚었다. 전하규 대변인은 "여러 가지 역사적인 사실들이 나열돼 있어 여러 논란이나 의문이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라며 "이 입장은 다양한 배경에 대한 질문이 있어서 우리가 검토하게 된 이유 등을 설명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뒤이어 홍범도 장군 `공산당` 참가 이력 논란에 대해 질의가 이어졌다. 기자는 "홍범도 장군이 활약했던 1920년대는 레닌의 공산당이고 북한군을 사주해 6.25 남침을 한 공산당은 스탈린의 공산당"이라며 "레닌의 공산당과 스탈린의 공산당은 다르며 이는 문재인 정부와 윤석열 정부 차이만큼 크다. 이것을 같은 공산당이라고 보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라고 지적했다. 이밖에도 홍범도 장군이 빨치산에 가입된 상태에서 봉오동ㆍ청산리 전투에 참가해 문제라는 내용에 대해 기자들은 "1920년대 빨치산과 김일성ㆍ스탈린은 아무 관계 없다"라고 말하며 "빨치산은 `partisan`에서 넘어온 말로 비정규군이다. 우리나라 국가와 군대가 없는 시기에 독립운동한 사람들은 다 빨치산(비정규군)인데 김일성이 태어나기도 전에 활동한 내용을 6.25 전쟁에 빨치산과 비교하는 게 얼마나 부끄럽고 천박한 것인가"라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국방부가 진행한 브리핑을 보며 현 정부가 어떤 관점으로 역사관을 바라보는지, 어떤 기준으로 국가 영웅을 결정하는지 의문점만 남는다. 국가기관에서 발표하는 공문이 얼마나 허술하게 만들어지는지 알게 해주려고 한 것인가, 아니면 현 정부가 생각하는 역사관을 국민에게 알리고 싶었던 것인가? 당최 확인되지 않은 사료를 어디서 입수했는지도 명확하지 않고 `빨치산`이라는 단어의 의미와 쓰인 시기의 차이를 정확히 이해하지 않은 상태에서 `의혹`이라는 두루뭉술한 말로 독립운동을 위해 목숨을 바친 영웅을 욕되게 만드는 이유는 무엇인가? 정확한 사실로 판명되지 내용이 아닌 내용을 아무 생각 없이 국민에게 공문이라고 발표한 정부 부처 및 모든 관계자가 부끄러울 따름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9-01 · 뉴스공유일 : 2023-09-02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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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아파트값이 15개월 만에 상승 전환했다. 전세가격 역시 2주 연속 상승하며 지난해 6월 이후 처음으로 매매ㆍ전세 가격이 동반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달 1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이번 주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8주간의 보합세에서 벗어나 0.01% 증가했다. 지난해 6월 첫째 주(0.02%) 이후 처음으로 상승한 것. 재건축과 일반아파트도 0.01%씩 올랐다. 서울은 고가 지역으로 분류되는 곳들이 상승세를 보였다. 지역별로 ▲강남(0.03%) ▲도봉(0.02%) ▲송파(0.02%) ▲광진(0.01%) ▲마포(0.01%) 순으로 올랐다. 반면 ▲서대문(-0.01%) ▲양천(-0.01%) ▲중랑(-0.01%)은 떨어졌다. 신도시와 경기ㆍ인천 아파트 매매가격은 각각 0.01% 하락했다. 신도시는 구축이 많은 1기 신도시 위주로 가격이 내렸다. 지역별로는 ▲일산(-0.05%) ▲평촌(-0.02%) ▲분당(-0.01%)이 하락했고 나머지 신도시들은 보합(0%)을 기록했다. 경기ㆍ인천은 ▲성남(-0.09%) ▲고양(-0.04%) ▲오산(-0.04%) ▲부천(-0.02%) ▲의정부(-0.02%) 순으로 하락했으나, ▲인천(0.01%) ▲안산(0.01%)은 상승했다. 전세시장은 서울이 0.02% 오르면서 4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경기ㆍ인천은 보합(0%), 신도시는 0.01% 하락했다. 서울은 플러스 변동률을 기록한 12개 지역 중 7곳이 2주 연속 오름세를 보였다. 지역별로는 ▲강남(0.06%) ▲구로(0.06%) ▲광진(0.04%) ▲도봉(0.03%) ▲마포(0.02%) ▲송파(0.02%) 등이 올랐다. 신도시는 ▲일산(-0.09%) 한 곳만 하락하고 나머지 지역은 보합(0%)를 기록했다. 경기ㆍ인천은 ▲고양(-0.05%) ▲의정부(-0.04%) ▲부천(-0.03%) ▲의왕(-0.02%) 순으로 하락한 반면 ▲인천(0.06%) ▲구리(0.04%) ▲이천(0.01%) ▲남양주(0.01%) 등은 올랐다. 부동산R114 관계자는 "저가 매물 소진에 휴가철 비수기 영향으로 매수세가 다소 주춤해지면서 올해 7월 수도권 아파트 매매 거래건수는 6월 1만5888건 대비 소폭 감소한 1만5257건으로 집계됐다"며 "하지만 분양가 인상과 재건축ㆍ개발 호재 등으로 가격 상승 기대감이 확산되면서 매도 호가는 여전히 높게 유지되는 경향을 보였다"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9-01 · 뉴스공유일 : 2023-09-01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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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올해 9월 1주는 1527가구가 분양을 개시한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이달 첫째 주에는 전국 4개 단지에서 총 1527가구(일반분양 1120가구)가 분양을 시작한다. ▲서울 동작구 상도동 `상도푸르지오클라베뉴` ▲구로구 개봉동 `호반써밋개봉` ▲광주광역시 광산구 하산동 `광산센트럴파크` 등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본보기 집은 광주 북구 동림동 `운암산공원우미린리버포레` 1곳이 오픈 예정이다. 대우건설은 동작구 성대로16길 25-15(상도동) 일원에 `상도푸르지오클라베뉴`를 분양한다. 지하 5층~지상 18층 공동주택 10개동 총 771가구(전용면적 59~84㎡) 규모의 후분양 아파트로 2024년 3월 입주 예정이다. 단지 주변에 상도14구역과 15구역 등 재개발사업이 진행 중이기도 하다. 이곳은 한강대교,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등을 통해 서울 도심 내 이동이 편리하다. 단지 중심 반경 1㎞ 내에 상도초, 신상도초, 장승중, 국사봉중 등 학교가 밀집해있고 국사봉, 상도근린공원도 등도 가깝다. 접수일은 이달 5일이다. 우미건설 컨소시엄은 광주 북구 동림동 191 일원에 `운암산공원우미린리버포레`를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6층~지상 최고 29층 공동주택 6개동 총 734가구(전용면적 84~101㎡) 규모다. 민간공원특례사업(운암산근린공원)으로 공급됨에 따라 녹지공간이 풍부하고, 호남고속도로 동림IC 진입이 용이하며 빛고을대로, 하남대로 등도 인접해 광주 전역으로의 이동이 용이하다. 기아자동차 공장이 위치한 광주공업단지를 비롯해 광주첨단과학국가산업단지1ㆍ2지구, 본촌일반산업단지 등이 차량 이용시 10분 안팎 소요돼 배후 주거지로 기능할 전망이다. 본보기 집 오픈은 이달 8일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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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현대엔지니어링이 에퀴노르코리아, LG화학, 포스코이앤씨, SK에코플랜트와 제주 추자도 인근 해상풍력 발전사업 공동개발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이하 MOU)를 체결했다. 지난달(8월) 30일 진행된 MOU 체결식에는 현대엔지니어링 임관섭 플랜트사업본부장, 에퀴노르코리아 비욘 인게 브라텐 대표이사, LG화학 허성우 부사장, 포스코이앤씨 온상웅 인프라사업본부장, SK에코플랜트 이동걸 부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여해 차세대 신재생에너지로 주목받고 있는 해상풍력사업 공동 개발에 긴밀하게 협력할 것을 협의했다. 이번 MOU를 토대로 현대엔지니어링을 비롯한 5개 사는 제주 추자도 서쪽 10~30km 지점에 고정식ㆍ부유식 해상풍력발전기를 혼합한 총 발전용량 1.5GW의 `후풍 프로젝트`와 추자도 동쪽 10~20km 지점에 1.5GW 규모의 고정식 해상풍력발전 `추진 프로젝트` 등 두 개의 대형 신재생에너지 프로젝트 추진에 협력하게 된다. 이번 MOU 체결을 주관한 비욘 인게 브라텐 에퀴노르코리아 대표이사는 "후풍과 추진 해상풍력은 대한민국에서 큰 의미를 갖는 중요한 프로젝트다"라며 "이번 협력을 통해 우리는 깊은 해양 전문 지식과 현지 경험ㆍ자원을 결합해 시너지를 창출할 것이며, 에퀴노르가 개발하고 있는 추자도 인근 후풍ㆍ추진 해상풍력 프로젝트를 국내 대기업들과 함께할 수 있어서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이번 해상풍력 프로젝트가 글로벌 기업들 간 모범적인 협업 사례가 될 수 있도록 가진 역량과 노하우를 활용해 성공적인 프로젝트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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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포스코이앤씨는 충북 청주시에서 `더샵오창프레스티지` 아파트를 이달 중 분양한다고 밝혔다. `더샵오창프레스티지`는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 양청리 814-2 일대를 대상으로 지하 6층~지상 최고 49층 공동주택 6개동 644가구ㆍ오피스텔 225실 등 규모로 지어지며 이중 공동주택 644가구를 먼저 분양할 예정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99㎡ 230가구 ▲105㎡ 138가구 ▲117㎡ 92가구 ▲127㎡ 184가구로 구성된다. 해당 단지가 들어서는 오창과학산업단지는 LG에너지솔루션, 에코프로비엠 등을 중심으로 주변에 이차전지 기업 40여 개가 밀집돼 있어 이차전지 산업의 메카로 불린다. 특히 올해 정부가 오창과학산업단지를 이차전지 국가첨단전략 특화단지로 지정하면서, 이차전지 메카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할 것으로 예상된다. 주변에서는 2027년 완공을 목표로 방사광가속기 개발도 진행되고 있어 이에 따른 수혜가 예상된다. `더샵오창프레스티지`는 우수한 주거환경이 돋보인다. 주변에 오창호수공원, 진통근린공원 등이 위치해 있고, 여기에 홈플러스, 메가박스 등 다양한 생활문화 편의시설이 밀집된 상업지역도 도보로 이용이 가능해 주거 편의성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단지 내 의료시설 조성도 예정돼 있다. 교통환경도 편리하다. 중부고속도로 오창IC, 아산청주고속도로 서오창IC, 오창대로 등이 인접해 청주 시내ㆍ외로의 이동이 수월하다. 청원초와 충북 최대 도심형 초ㆍ중 통합학교인 생명초ㆍ중학교를 도보로 이동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인근에 각리중이 위치해 교육환경이 우수하다. `더샵`만의 차별화된 설계가 적용됐다. 전기차 충전용 과금형 콘센트가 주차장 기둥에 설치된다. 스마트홈 서비스 `아이큐텍`으로 조명, 난방, 가스 차단 및 환기 등을 외부에서도 제어할 수 있고, 승강기 내부에 UV-C LED 살균 조명을 설치해 미세한 바이러스와 세균을 제거한다. 피트니스ㆍGX룸ㆍ실내골프연습장ㆍ탁구장 등으로 구성된 스포츠존과 독서실ㆍ북카페(작은도서관)가 조성되는 에듀존ㆍ키즈룸ㆍ다함께돌봄센터ㆍ경로당 등이 마련되는 퍼블릭존 등 커뮤니티 시설도 다채롭게 조성된다. 포스코이앤씨 관계자는 "`더샵오창프레스티지`는 전국 만 19세 이상이라면 다주택자는 물론 세대주, 세대원 누구나 청약이 가능하고 전 가구 중ㆍ대형 구성으로 100% 추첨제가 적용돼 청약 당첨 기회가 상대적으로 높다"며 "전매 제한이 없고 재당첨 제한도 적용되지 않아 벌써부터 높은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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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일대 아파트 단지 6개 구역 중 한양아파트(이하 압구정한양) 5ㆍ8차와 함께 6구역에 속한 압구정한양7차가 통합 재건축에서 분리해 단독 재건축에 나설 전망이다. 최근 업계 관계자와 서울시 등에 따르면 압구정한양7차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올해 6월 말부터 8월 13일까지 열람 공고한 `압구정아파트지구 지구단위계획(안)`과 관련해 통합 재건축이 아닌 단독 재건축 추진 내용이 남긴 의견서를 제출했다. 앞서 시에서 공개한 압구정아파트지구 지구단위계획(안)을 살펴보면 압구정6구역(압구정한양5ㆍ7ㆍ8차)은 용적률 기본 230%, 최대 300%를 적용한 공동주택 672가구 규모의 재건축사업 추진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이 같은 내용으로 확정되면 3곳의 단지는 의무적으로 통합 재건축을 추진해야 한다. `미니 신도시급` 개발로 평가받는 압구정 일대는 그간 구역 내에서 통합 재건축에 대한 논의가 있었으나, 단지마다 사업성을 결정짓는 대지지분이 다르고 토지등소유자들의 견해차가 큰 것으로 알려진 바 있다. 특히 일부 전문가들은 압구정한양7차가 단지 중 유일하게 조합 설립을 마쳤고 사업성 및 사업 추진 속도를 고려하면 통합보다는 단독으로 재건축을 추진하는 게 더 유리하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고 입을 모았다. 이에 시는 압구정한양7차의 재건축 단독 추진 요청에 압구정6구역을 대상으로 대지분할가능선을 추가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시가 긍정적으로 대지분할가능선 추가를 검토함에 따라 압구정한양7차의 분리 재건축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서울시 관계자는 "압구정 지구단위계획(안) 확정을 위한 절차를 밟고 있는데 압구정6구역 분리 재건축에 대해서는 협의가 필요하나 분할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라며 "앞서 압구정1구역도 분할해달라는 민원이 있어서 지구단위계획(안)에도 분할 가능선이 들어갔다. 압구정1구역 사례를 바탕으로 가능하면 의견을 반영하는 방향으로 살펴보고 있다"라고 말했다. 압구정6구역 구성 단지 중 압구정한양7차에 이어 대지지분이 가장 크고 단지 규모가 작은 압구정한양8차 또한 통합 재건축에 소극적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처럼 통합 재건축 논의가 더뎌지자 압구정한양5차 소유주들은 지난주 재건축 진행 상황 대응을 위한 회의를 개최하기도 했다. 한편, 압구정한양5ㆍ7ㆍ8차는 각각 1979년(343가구), 1981년(239가구), 1984년(90가구)에 준공된 단지로 수인분당선 압구정로데오역이 가까워 교통환경이 우수하고 교육시설로는 청담초, 청담중, 청담고가 한곳에 모여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더불어 갤러리아백화점, 압구정로데오거리, 청담동화랑거리 등이 인접해 쇼핑ㆍ예술 등 다양한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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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이달 1일부터 기존주택 전세임대사업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AI 챗봇 서비스(이하 GH전세임대 챗봇)를 시작한다. GH전세임대 챗봇은 고객들이 365일 언제든지 궁금한 내용을 묻고 즉시 답변을 들을 수 있는 서비스다. 해당 서비스를 이용을 원하는 고객들은 모바일 또는 PC를 통해 GH 홈페이지에 접속해 우측 하단의 챗봇 이모티콘을 클릭하거나, 카카오톡 `채널` 검색창에 `경기주택도시공사`를 검색한 뒤 안내된 URL을 통해 들어오면 된다. GH전세임대 챗봇은 사업 신청 자격 및 방법, 지원 대상 주택, 지원 금액 한도 등 기본적인 안내사항부터 신규 계약 또는 재계약 상황별 Q&A, 자주 묻는 질문들(FAQ)에 이르기까지 3만개 이상의 질문과 답변을 탑재하고 있다. 클라우드 보안인증을 통과한 이번 챗봇은 0.3초 만에 피드백을 받을 수 있는 빠른 속도와 높은 응답정확도를 구현했다. 또 구체적인 질문내용을 직접 작성해 입력하기 어려운 고객들도 일단 챗봇 서비스에 접속해 추천되는 키워드를 클릭하다 보면 궁금한 내용을 알아갈 수 있도록 설계했다. GH는 이번 전세임대 챗봇 구축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챗봇 및 AI 시스템을 공사 업무 전반에 확대ㆍ적용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김세용 사장은 "이번 전세임대 챗봇은 365일 어느 시간대라도 고객들의 궁금증에 즉각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소통 채널이라는 데 의의가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주거복지사업을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고민과 시도들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기존주택 전세임대사업은 자격 요건을 갖춘 입주대상자가 지원 한도액 범위 내에서 원하는 주택을 물색하면, GH가 주택 소유자와 전세 계약을 체결한 후 입주대상자에게 저렴하게 재임대하는 주거복지사업이다. 올해 현재 지원 한도금액은 1억3000만 원으로 한도액 범위내 전세보증금의 5% 금액은 입주자가 부담하며 월 임대료는 나머지 95% 전세보증금에 대해 연 1~2%의 금리를 적용해 산정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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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DL이앤씨가 설립한 탈탄소 솔루션 전문기업 카본코가 제주도 그린 메탄올 생산 프로젝트에 참여한다. 카본코는 제주에너지공사, 가온셀, 티센크루프와 함께 친환경 에너지원을 활용한 e-메탄올(친환경 전기기반 메탄올) 생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협약식은 지난달(8월) 31일 오후(현지시각) 독일 뒤스부르크에 위치한 티센크루프 탄소화학전환 기술센터에서 진행됐다. 카본코 서경호 사업수행실장을 비롯해 티센크루프 알렉산더 슐즈 탄소화학전환 기술센터 메탄올 부문장, 제주에너지공사 김성도 이사, 가온셀 윤경용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각 기업들의 강점과 전문성을 결합해 제주도의 CFI(Carbon Free Island) 구현을 위한 재생에너지 저장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 특히 이번 사업은 국내 최초의 민ㆍ관 협력 P2X(Power to X)사업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P2X는 출력이 일정하지 않은 재생에너지를 수소, 메탄올, 암모니아 등 다양한 형태로 저장해 활용하는 방식이다. 제주에너지공사는 풍력 등을 활용한 재생에너지를 공급할 예정이다. 이 에너지로 물을 산소와 수소로 분리해 그린수소를 생산하게 된다. 이후 그린수소와 이산화탄소를 결합시키면 e-메탄올을 생산할 수 있다. 티센크루프는 그린수소 생산 주요 설비를 공급하고 e-메탄올 생산 공정의 원천기술을 보유한 라이센서로서 기술과 설비를 제공한다. 가온셀은 메탄올을 원료로 하는 연료전지 공급업체로 추후 생산되는 e-메탄올의 구매자로서 전반적인 사업개발ㆍ운영에 참여할 예정이다. 카본코는 보유하고 있는 탄소포집저장 기술을 활용해 e-메탄올의 원료인 이산화탄소를 포집ㆍ공급할 계획이다. 또한 e-메탄올 생산 설비에 대한 설계, 기자재 조달, 건설뿐만 아니라 운영 및 유지보수에 이르는 사업수행 전 과정에 참여할 예정이다. 카본코 관계자는 "포집된 이산화탄소 활용의 방안으로 e-메탄올을 포함한 e-Fuel 시장이 국제적으로 확대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한 시너지를 바탕으로 탄소 포집ㆍ활용ㆍ저장의 밸류체인 전반에 더욱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는 회사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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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올해 하반기 건설업 일 평균임금이 1년 전보다 6.71%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대한건설협회가 1일 발표한 `2023년 하반기 적용 건설업 임금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체 127개 직종의 일 평균임금은 26만5516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6.71% 올랐다. 올해 상반기 보다는 3.95% 상승했다. 분야별로는 127개 직종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91개 일반공사 직종은 25만3310원으로 올해 상반기보다 3.62%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광전자 직종은 4.50% 오른 40만6117원, 문화재 직종은 5.99% 오른 30만9641원으로 나타났다. 원자력 직종은 3.58% 상승한 24만2393원이었다.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일반공사 직종은 6.88% 상승했다. 광전자 직종은 6.94%, 문화재 직종은 8.13% 각각 올랐으며, 원자력 직종은 1.18% 상승했다. 대한건설협회 관계자는 "기능인력의 고령화 및 신규 진입 인력 저조에 따른 인력난이 지속돼 전반적으로 인건비가 지속 상승했다"며 "고도의 숙련된 기능을 필요로 하는 직종을 중심으로 임금 상승을 견인했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건설기성이 전반기 조사 시점인 지난해 9월 대비 올해 5월에 13.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남에 따라 공사물량 증가에 따른 기능인력 수요 증가도 임금 상승의 주요 원인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건설업 임금실태조사 통계는 전국 2000개 공사 현장을 대상으로 올해 5월 건설근로자 임금을 조사ㆍ집계한 것으로 이달 1일부터 건설공사 원가계산에 적용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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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부동산원과 부동산R114는 지난달(8월) 31일 공동으로 생산한 `공동주택 입주 예정 물량 정보`를 공개했다. 공동주택 입주 예정 물량 정보는 부동산원과 부동산R114가 협업해 생산한 정보로, 올해 7월부터 오는 2025년 6월까지의 공동주택 입주 예정 물량이다. 이번에 발표한 입주 예정 물량 정보에서는 공공분양ㆍ임대, 청년주택 중 실제 사업진행이 확인되지 않은 물량 정보를 반영해 정보의 정확성을 향상시켰다. 입주 예정 물량의 세부정보 및 RAW데이터는 한국부동산원 부동산 통계정보시스템 R-ONE,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공공데이터포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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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전국 미분양 주택이 5개월 연속 감소세를 나타냈다. 악성 미분양으로 불리는 준공 후 미분양은 소폭 감소했다. 국토교통부가 지난 8월 31일 발표한 올해 7월 기준 주택 통계에 따르면, 지난 7월 말 기준 미분양 주택은 총 6만3087가구로 집계됐으며 전월 6만6388가구보다 5%(3301가구) 감소했다. 올해 2월 7만5000가구까지 증가하며 10여 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한 후 3월부터 5개월 연속 감소세를 이어가는 모습이다. 수도권은 8834가구로 전월(1만559가구) 대비 16.3%(1725가구) 감소했으며, 지방은 5만4253가구로 전월(5만5829가구) 대비 2.8%(1576가구) 감소했다. 이중 서울은 전월 1181가구에서 7월 1081가구로 전월 대비 8.5%(100가구) 줄었다. 지방은 대구(1만1180가구)가 가장 많았고 경북(7834가구), 충남(7066가구), 경기(6541가구)가 뒤를 이었다. 규모별로는 85㎡ 초과 미분양은 7851가구로 전월(8230가구) 대비 4.6% 감소했고, 85㎡ 이하는 5만5236가구로 전월(5만8158가구) 대비 5% 줄었다. 준공 후 미분양은 9041가구로 전월(9399가구)보다 3.8%(358가구)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7월 누계 기준 전국 주택 인허가는 전년 동기(29만5855가구)보다 29.9% 감소한 20만7278가구였다. 수도권은 7만8889가구로 전년 동기 대비 28.2% 줄었고 지방은 12만8389가구로 30.9% 감소했다. 전국 아파트는 17만8209가구로 전년 동기에 비해 24.9% 줄었다. 착공은 감소 폭이 더욱 커졌다. 올해 7월 누계 기준 전국 주택 착공은 전년 동기(22만3082가구)와 비교해 54.1% 감소한 10만2299가구로 집계됐다. 수도권은 5만3968가구로 전년 동기 대비 53.7% 줄었고 지방은 4만8331가구로 54.6% 감소했다. 전국 아파트는 7만7091가구로 전년 동기에 비해 54% 줄었다. 올해 7월 누계 기준 공동주택 분양(승인)은 7만9631가구로 전년 동기(14만3132가구)와 비교해 44.4% 감소했다. 지난해와 비교해 수도권은 4만4692가구로 31.7% 감소했으며 지방은 3만4939가구로 55% 감소했다. 일반분양, 임대주택, 조합원분 모두 감소했다. 준공은 전월과 마찬가지로 소폭이지만 상승세를 보였다. 올해 7월 누계 기준 주택 준공은 전년 동기(21만4154가구)보다 2.1% 증가한 21만8618가구였다. 수도권은 11민9619가구로 전년 동기보다 2% 늘었고 지방은 9만8999가구로 2.1% 증가했다. 전국 아파트는 17만6625가구로 전년 동기보다 19.1% 줄었다. 올해 7월 주택 매매거래량(신고일 기준)은 총 4만8170건으로 집게됐다. 전월(5만2592건) 보다 8.4% 줄었으나 전년 동월(3만9600건)과 비교하면 21.6% 늘어난 실적이다. 수도권은 2만2179건으로 전월 대비 7.5% 감소했고 전년 동월 대비 32.5% 증가했다. 지방은 2만5991건으로 전월보다 9.1% 줄었고 전년 동월보다 13.7% 늘었다. 아파트는 3만6260건으로 전월 대비 8.5% 감소했고 전년 동월 대비 66.1% 증가했다. 아파트 외 주택은 1만1910건으로 전월 대비 8.2%, 전년 동월 대비 33% 각각 줄었다. 임대차신고제 자료와 확정일자 신고자료를 합산한 올해 7월 전월세 거래량(신고일 기준)은 총 20만3560건이었다. 전월(21만3265건)과 비교해 4.6% 감소했고 전년 동월(20만903건)과 비교하면 3.5% 줄었다. 이중 전세거래량은 전월보다 3.3% 감소한 9만4753건, 월세 거래량은 5.6% 감소한 10만8807건을 기록했다. 수도권은 13만8923건으로 전월 대비 4.1% 감소했고 전년 동월 대비 3.3% 줄었다. 지방은 6만4637건으로 전월 대비 5.6%, 전년 동월 대비 3.9% 각각 감소했다. 아파트는 10만497건으로 전월보다 6.9% 감소했고 아파트 외 주택은 10만3063건으로 전월보다 2.2% 줄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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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부동산원이 한국금융투자협회와 손잡고 부동산 금융산업 활성화에 나선다. 한국부동산원은 지난달(8월) 31일 한국부동산원 서울사무소에서 한국금융투자협회와 부동산 금융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양 기관의 장기적인 파트너십 구축을 통해 부동산 금융산업 분야의 전문성을 제고하고 신탁방식 정비사업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부동산·금융투자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 실시 ▲신탁방식 정비사업 활성화를 위한 도시정비사업 분야 공동연구 수행 ▲리츠 및 부동산 금융 산업 활성화를 위한 제도 개선사항 발굴 ▲정부의 도심복합개발 등 신규정책 지원을 위한 협력방안 도출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한다. 손태락 한국부동산원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양 기관의 부동산ㆍ금융 관련 전문 역량을 향상시키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금융투자업 관련 전문성을 보유한 금융투자협회와의 협력을 강화해 부동산 분야 제도 개선사항을 발굴하고 정부 정책을 지원하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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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서울 송파구 가락프라자아파트(이하 가락프라자) 재건축사업의 주요 파트너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GS건설과 현대엔지니어링 2파전이 예상된다. 이런 상황 속에서 현대엔지니어링이 4 제로 솔루션을 통해 최고의 랜드마크를 선보이겠다는 계획을 전해 눈길이 쏠린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수익 제로, 분담금 부담 제로, 하자 제로, 사업 지연 제로 등 파격적인 회심의 전략을 통해 조합원에게 어필하겠다는 의지를 나타낸 것으로 보인다. 전문가들은 현대엔지니어링이 회사의 수익을 배제하고 가락프라자 조합원을 위한, 조합원 수익 극대화를 최우선으로 잡기 위해 4 제로 선언과 함께 최고의 사업 조건으로 입찰에 나설 것으로 예상했다. 가락프라자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배재균ㆍ이하 조합)은 지난 7월 20일 오전 10시 조합 사무실에서 공동사업시행 건설업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GS건설 ▲포스코이앤씨 ▲대우건설 ▲현대엔지니어링 ▲쌍용건설 ▲한화건설부문 등 6곳이 참석해 유효 입찰을 성립했다. 이번 결과로 앞으로 조합은 오는 9월 20일 오후 2시 현장설명회와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조경민 현대엔지니어링 팀장은 이번 입찰을 오래 준비해왔고 정정당당 공정 경쟁을 위해 최선을 다 한다는 다짐을 전했다. 특히 입찰이 약 20일 남은 가운데 4 제로라는 특급 솔루션을 발표한다는 것은 그만큼 가락프라자에 관한 현대엔지니어링의 진심을 표현한 것이라 강조한 것으로 파악됐다. 앞서 유관 업계 일각에서는 일부 대형 건설사들이 이미 가락프라자의 시공권을 두고 열띤 홍보를 펼치고 있다고 지적한 바 있다. 특히 한 전문가는 "현대엔지니어링과 GS건설의 2파전이 예상되는 가운데, 포스코이앤씨, DL이앤씨, 삼성물산, 현대건설, 현대산업개발 등도 활동 중이다. 단지에 현수막을 통해 자사를 알리기 위해 노력하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귀띔했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건축공사업 및 토목공사업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300억 원을 입찰제안서 마감 전까지 현금(150억 원)과 증권(150억 원)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참가확약서를 현설 7일 이내에 제출한 업체 ▲입찰서를 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입찰보증금 납부의 경우, 조합 사무실로 연락해 통장 사본을 수령해야 한다. 이곳은 지하철 5호선 개룡역과 거여역이 가까이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개롱근린공원, 개미동산, 투구봉어린이공원, 두댐이공원, 문정근린공원 등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아울러 가동초등학교, 서울가주초등학교, 송파중학교, 문정중학교, 가원중학교, 송파공업고등학교 등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송파구 문정로 125(가락동) 일원 4만5808.8㎡를 대상으로 지하 3층에서 지상 34층 규모의 공동주택 12개동 106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전체 공사비 규모는 5050억 원 등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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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정연지 · http://www.todayf.kr
삼성전자의 현존 최대 용량 32Gb DDR5 D램   삼성전자가 업계 최초 12나노급 32Gb(기가비트) DDR5 D램을 개발했다. 32Gb는 D램 단일 칩 기준으로 역대 최대 용량이다. 1983년 64Kb(킬로 비트) D램을 개발한 삼성전자는 2023년 32Gb D램 개발로 40년 만에 D램의 용량을 50만배 늘리는 성과를 거뒀다. 삼성전자는 2023년 5월 12나노급 16Gb DDR5 D램을 양산하는데 이어, 업계 최대 용량인 32Gb DDR5 D램 개발에 성공하며 D램 미세 공정 경쟁에서 기술 리더십을 더욱 공고히 했다. 특히 이번 32Gb 제품은 동일 패키지 사이즈에서 아키텍처 개선을 통해 16Gb D램 대비 2배 용량을 구현해 128GB(기가바이트) 모듈을 TSV 공정 없이 제작할 수 있게 됐다. 또한 동일 128GB 모듈 기준, 16Gb D램을 탑재한 모듈 대비 약 10% 소비 전력 개선이 가능해 데이터센터 등 전력 효율을 중요시하는 IT 기업들에게 최적의 솔루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삼성전자는 이번 12나노급 32Gb DDR5 D램 개발을 통해 고용량 D램 라인업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AI 시대를 주도할 고용량, 고성능, 저전력 제품들로 글로벌 IT 기업들과 협력해 차세대 D램 시장을 견인해 나갈 예정이다.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DRAM 개발실장 황상준 부사장은 “이번 12나노급 32Gb D램으로 향후 1TB 모듈까지 구현할 수 있는 솔루션을 확보하게 됐다”며 “삼성전자는 앞으로도 차별화된 공정과 설계 기술력으로 메모리 기술의 한계를 극복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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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부산광역시 대연동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향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이달 1일 대연동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정비기반시설 공사를 위한 협력 업체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는 생략하고 오는 8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치러지는 이번 입찰은 컨소시엄 구성이 불가하다. 아울러 입찰에 참여하기 위해 ▲입찰서류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토목건축공사업 및 전문건설업 면허 보유 업체(전기 및 조경면허 필수) ▲조합과 직접 계약한 정비기반시설공사 계약 실적 보유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대규모 철거 없이 도로나 기반 시설 등은 유지하면서 노후 저층주거지에 공동주택을 신축할 수 있는 소규모정비사업이다. 일반 재건축과 달리 사업 기간이 평균 약 2~3년(재건축 평균 약 8년)으로 빠르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남구 못골번영로72번가길 36(대연동) 일원 9997.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9.57%, 용적률 239.1%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229가구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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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경북 포항시 학산동 코오롱아파트(이하 포항학산코오롱)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 재도전에 나섰다. 지난달(8월) 31일 포항학산코오롱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노미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4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15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곳은 교육환경이 양호한 곳으로 주변에 항도초, 포항중, 포항여중ㆍ여고, 포항고 등이 있다. 여기에 롯데백화점, 홈플러스, 포항시북구청, 학산근린공원, 덕수공원, 중앙동행정복지센터, CGV, 좋은선린병원ㆍ요양병원 등이 가까이 있어 뛰어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포항 북구 학산로59번길 7(학산동) 일대 1만783.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0.96%, 용적률 291.73%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8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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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서초구 방배5구역(재건축)이 최근 관리처분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지난달(8월) 31일 서초구는 방배5구역 재건축 조합(조합장 조영택)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8조 규정에 따라 인가하고 같은 법 제78조제4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3조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주요 변경 내용으로 ▲2022년 8월 30일부터 2022년 10월 17일 조합원 재분양 신청결과에 따른 분양설계 변경 ▲관리처분계획 기준(조합원 및 일반분양 기준, 조합원 평형배정 및 동ㆍ호수배정기준 등) ▲정비사업비(종후 자산가액 및 자금운영계획 등) ▲2018년 3월 8일 및 2021년 5월 27일자 사업시행 변경인가에 따른 관리처분계획 변경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7호선, 4호선 환승역인 이수역과 7호선 내방역이 가까워 교통환경이 우수하고 교육시설로는 방배초, 방일초, 남성초, 이수초, 이수중, 서문여자중, 서문여자고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더불이 주변에 이수동산, 방배근린공원, 매봉재산, 서리풀공원 등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한편, 이 사업은 서초구 서초대로8길 27-5(방배동) 일대 17만6496.1㎡를 대상으로 지하 4층에서 지상 33층 규모의 공동주택 29개동 306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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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강남구 개포1동 주공아파트(이하 개포1동주공ㆍ개포주공1단지) 재건축사업이 관리처분계획의 변경을 마쳤다. 이달 1일 강남구는 개포1동주공 재건축 조합(조합장 배인연)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4조 규정에 따라 인가하고 같은 법 제78조 제4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3조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강남구 개포동 660-1 일대 39만9741.7㎡를 대상으로 건폐율 19.26%, 용적률 249.93%를 적용한 지하 4층에서 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74개동 670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34A㎡ 202가구 ▲34B㎡ 35가구 ▲49A㎡ 449가구(임대 169가구 포함) ▲49B㎡ 66가구(임대 22가구 포함) ▲59A㎡ 677가구(임대 182가구 포함) ▲59B㎡ 74가구(임대 20가구 포함) ▲112A㎡ 46가구 ▲122B㎡ 13가구 ▲132A㎡ 34가구 ▲132B㎡ 16가구 ▲132C㎡ 16가구 등이다. 이곳은 수인분당선 구룡역이 도보 6분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고 교육시설로는 개일초, 구룡중, 개포고, 수도전기공업고, 한국외국인학교, 개포도서관, 개포평생학습센터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더불어 주변에 달터근린공원, 로이킴숲, 청룡근린공원 등이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한편, 기타 관련 도서는 강남구 재건축사업과에서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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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관악구 뉴서울아파트ㆍ개나리ㆍ열망연립(이하 뉴서울ㆍ개나리ㆍ열망)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에 나섰다. 1일 뉴서울ㆍ개나리ㆍ열망 재건축사업의 사업시행자 무궁화신탁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무궁화신탁은 오는 11일 오전 10시 정비위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10월) 6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입찰서는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에 전자입찰 및 정비위 사무실에 밀봉해 제출하면 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20억 원을 마감 2일 전(오는 10월 4일)까지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 참석 업체 등이어야 한다. 컨소시엄 구성은 불가하다. 이곳은 정심초, 난곡초, 문교초, 영남초, 문성중, 미성중, 독산고 등이 있어 교육환경이 우수하고 단지 주변에 독산자연공원, 관악산생태공원, 관악산 난항공원, 금천체육공원, 목골산 등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한편, 이 사업은 관악구 미성10길 64(신림동) 일대 1만4656㎡를 대상으로 지하 3층에서 지상 16층 규모의 공동주택 30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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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서울 송파구 재건축 대어 중 하나인 잠실우성1ㆍ2ㆍ3차 재건축사업이 지상 최고 49층으로 층수 상향을 향한 도전에 나섰다. 이 단지는 같은 구 `올림픽 3대장`으로 불리는 올림픽훼밀리타운, 올림픽선수기자촌, 아시아선수촌 등과 가깝고 각종 개발 호재로 수요자와 투자자 모두의 관심을 끄는 상황이다.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관할관청인 송파구(청장 서강석)는 최근 잠실우성1ㆍ2ㆍ3차 재건축 정비계획 변경(안)을 서울시에 상정 요청했다. 향후 일정은 해당 변경 내용에 대해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상정ㆍ심의해 결과를 통보하게 된다. 한 재건축 전문가는 "이번 변경 내용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부분은 지상 49층 추진이라고 관계자들은 지적한다"면서 "당초 정비계획에서 지상 35층 구상을 밝혔으나 서울시가 올해 `2040 서울도시계획`을 통해 지상 35층 높이 규제 완화를 마련해 층수 상향을 도모하는 것으로 보인다. 세대수에서 큰 변동은 없다"고 귀띔했다. 이와 관련해 조합 측은 시ㆍ관할관청의 결정을 기다리면서 시의 대응ㆍ결과에 따라 향후 건축심의ㆍ시공자 선정을 위한 과정을 진행한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1981년 지어진 잠실우성1ㆍ2ㆍ3차는 송파구 올림픽로4길 42(잠실동) 일원 12만354㎡를 대상으로 공동주택 26개동 1842가구 규모로 지어졌다. 변경 전 정비계획에 따르면 이곳은 지상 35층 268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 규모(제3종일반주거지역)로 탈바꿈한다. 잠실우성1ㆍ2ㆍ3차는 지하철 2호선ㆍ9호선 환승역인 종합운동장역이 가깝고 올림픽대로ㆍ영동대로 진ㆍ출입이 편리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탄천을 끼고 강남구 삼성동으로의 접근이 쉽고 영동대로 일대ㆍ현대차 신사옥(GBC) 건축ㆍ잠실스포츠ㆍ마이스(MICE) 복합공간 조성 등 주변의 개발 호재로 사업성이 우수하다는 업계의 평가를 받고 있다. 이곳의 빠른 재건축 소식이 전해지자 시세도 유의미하게 움직이고 있다는 후문이다. 유관 업계 분석에 따르면 잠실우성1ㆍ2ㆍ3차 전용면적 96㎡ 기준 최근 21억1000만 원에 신고가를 기록했다. 올해 6~7월 사이 동일한 면적이 20억 원 이상 거래된 건이 2건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전용면적 131㎡의 경우 올해 초 22억3000만 원 거래 이후 지난 6월 25억 원을 기록해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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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포스코이앤씨가 경기 의정부시에서 `더샵의정부역링크시티`를 오는 10월 분양한다. `더샵의정부역링크시티`는 의정부 캠프 라과디아 도시개발사업 부지에 들어선다. 지하 3층~지상 최고 48층 공동주택 6개동 총 1401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84㎡ 1058가구 ▲112㎡ 339가구 ▲162㎡ 2가구 ▲165㎡ 2가구 등 대형 평형까지 다양한 평형을 선보인다. 주한미군 공여지였던 캠프 라과디아의 반환이 이뤄지면서 도시개발사업 공모 조건에 따른 공공기여로 약 3만 ㎡의 공원이 함께 조성된다. 교통환경도 좋다. 의정부시 주요 교통망인 1호선 의정부역을 도보로 이용 가능하며, 의정부 경전철역인 흥선역과도 바로 인접해 있다. 고양시 능곡역에서 의정부역까지 운행하는 노선인 교외선이 2024년 개통을 앞두고 있다. 의정부역은 GTX-C 노선이 개통 예정된 곳으로 올해 착공을 시작으로 2028년 개통 예정이다. 완공될 경우 의정부역에서 삼성역까지 5정거장 만에 이동이 가능해 교통망은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잘 갖춰진 생활 인프라도 강점으로 꼽힌다. 단지 바로 앞에 공공복합청사를 비롯해 체육공원과 문화공원이 들어선다. 이 외에도 신세계백화점, 을지대학병원, CGV, 제일시장, 로데오 상권 등의 이용이 편리하다. 단지 인근에 위치한 의정부서초와 다온중을 도보로 이동할 수 있고 의정부중, 의정부여중ㆍ고를 비롯해 학원 밀집지역과 가깝다. `더샵의정부역링크시티`는 차별화된 설계가 적용됐다. 피트니스, GX룸, 실내골프연습장, 탁구장 등으로 구성된 스포츠존과 작은도서관, 키즈룸, 미팅룸, 오픈스터디룸, 프라이빗스터디룸 등이 마련되는 에듀&비즈니스 라운지 등으로 패밀리존이 조성된다. 실내ㆍ외를 자연스럽게 연결해 주는 중앙계단식 카페인 스텝가든카페를 비롯해 테라스형 게스트하우스, 1인스튜디오 등 최신 주거 트렌드를 반영했다. 세균 번식을 억제하고 세대 내 양질의 공기를 공급하는 향균 황토덕트가 적용되며 승강기 내부에는 미세한 바이러스ㆍ세균을 제거하는 UV-C LED 살균 조명이 설치된다. 스마트홈 서비스 `아이큐텍`으로 조명, 난방, 가스 차단, 환기 등을 외부에서도 제어할 수 있다. 또 전기차 충전용 과금형 콘센트가 주차장 기둥에 추가 설치되며 주차장 웰컴라이팅, 대기전력 차단 시스템 등과 같은 효율적인 에너지 설비는 물론 단지 출입부터 주차장, 세대 출입까지 3중으로 지켜주는 3선 보안 시스템을 도입했다. 이 밖에도 단지는 약 25%의 건폐율 설계를 적용하고, 페르마타 가든(숲속 산책로), 스플래쉬 가든(물놀이터), 네이쳐 테라스(중앙광장) 등 다양한 조경을 구성했다. 가구당 1.37대(아파트 1928대)의 넉넉한 주차공간도 확보했다. 포스코이앤씨 관계자는 "앞서 의정부에서 선보인 `장암더샵포레스트`, `더샵파크에비뉴`, `더샵리듬시티`가 모두 성황리에 100% 분양이 완료된 만큼 이번 `더샵의정부역링크시티`도 연이은 흥행 성공이 기대된다"라며 "미래가치가 큰 입지에서 브랜드 파워에 걸맞은 우수한 상품과 설계로 입주민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거주할 수 있는 또 하나의 의정부 대표 아파트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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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현대엔지니어링이 국내 스타트업과 함께 플랜트ㆍ건설 분야에 특화된 대화형 인공지능(AI) 프로그램 개발에 나선다. 현대엔지니어링은 AI 연구개발 스타트업 젠티와 이달 29일 플랜트ㆍ건설 분야 특화 LLM 연구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LLM(Large Language Model)은 거대 언어 모델로, 언어 이해 및 생성 등 인간과 유사한 언어를 처리하고 생성할 수 있는 AI 모델이다. 대화형 AI 서비스인 챗GPT의 핵심 기술이다. 이번 업무협약 체결에 따라 현대엔지니어링은 플랜트ㆍ건설 분야의 데이터ㆍ지식 정보 제공을 담당한다. 젠티는 AI 언어모델 연구개발을 맡는다. 완성된 LLM을 업무에 활용하기 위한 애플리케이션은 두 회사가 공동 개발한다. LLM과 애플리케이션 개발이 완료되면 사용자는 간단히 질문을 입력하는 것만으로 정제된 데이터나 문서 등을 얻을 수 있다. 예를 들면 "배관용접물량 산출 방법 알려줘"라는 질문을 입력하면 "용접물량 산출은 재질별, 용접 타입별로 구분해야 하며~"라는 답변이나 정리된 문서, 기술적 조언 등을 받을 수 있다. 향후 개발된 LLM이 업무에 적용될 경우 ▲정보검색 시간 단축 등 생산성 향상 ▲보고서ㆍ문서 자동생성 등 업무 효율화 ▲리스크 분석, 기술적 의사 결정 등 업무 지원체계 확립 ▲임직원 교육 시스템 구축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연구개발 조직인 스마트기술센터는 전사적 차원의 업무 효율성 향상을 위해 디지털 전환 및 IT 인프라 혁신을 추진하고 있다"며 "이번에 연구개발 협약을 체결한 LLM 외에도 데이터 자산 등을 바탕으로 각 업무 절차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스마트 플랫폼을 구상하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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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대우건설은 지난달(7월) 무궁화신탁 지분 투자를 통해 주주로 참여하며 사업 영역 확대 및 신사업 진출 기반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다고 지난 30일 밝혔다. 부동산 신탁업은 금융위원회의 인가 사업으로 부동산 자산의 효율적인 관리와 부동산 투자의 활성화를 도모하는 등의 역할을 해왔다. 대우건설은 이번 지분 투자를 통해 `건설 디벨로퍼`로서의 입지를 강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무궁화신탁은 44조 원의 부동산 수탁재산을 보유하고 있다. 종합자산운용사인 현대자산운용, 부동산전문운용사 케이리츠투자운용, 부동산 특화 여신 전문회사인 무궁화캐피탈 등을 계열사ㆍ관계사로 두고 있어 대우건설이 추진 중인 다양한 유형의 PFV사업과의 시너지가 기대된다. 현재 강남과 용인에서 추진하고 있는 데이터센터사업, 북미 부동산 개발사업 분야에서도 협업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신탁 방식 도시정비사업은 전문성을 갖춘 부동산 신탁사를 통해 재개발과 재건축사업을 추진하는 방식이다. 신탁사가 주도권을 갖고 사업 운영부터 자금 조달까지 전부 맡는다. 올해 6월 말에는 신탁사가 추진하는 재건축ㆍ재개발사업에 특례를 부여하는 내용이 담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향후 신탁 방식 시행 재건축사업의 표준계약서가 마련되는 등 제도적인 뒷받침이 이뤄진다면 신탁 방식 도시정비사업이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무궁화신탁은 올 10월 총 31개동 5050가구에 달하는 인천광역시 부평 청천2구역 재개발사업의 준공을 앞두고 있다. 청천2구역 재개발의 준공 및 입주가 완료되면, 무궁화신탁은 신탁 방식 재개발로 대단지 아파트를 개발한 업계 유일의 실적을 가진 회사가 된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이번 신탁사 지분투자를 통해 도시정비업계 및 공공ㆍ민간도급 사업 분야에서의 협력뿐만 아니라 중장기적으로는 새로운 사업 영역을 개척해 미래 먹거리를 발굴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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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서울 서초구 신반포16차 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이달 31일 신반포16차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수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공사비 적산ㆍ공사비 적정성 검토 및 VE 용역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9월 8일 오후 3시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컨소시엄 구성은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서초구 잠원로 157(잠원동) 일대 1만2977.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아파트 468가구(임대 68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지하철 3호선ㆍ신분당선 신사역과 3호선 잠원역을 이용할 수 있고 신반포로, 반포대교, 올림픽대로, 경부고속도로가 인접해 서울 각지로의 편입이 용이하다. 또 도보권 내에 신동초ㆍ중, 경원중 등의 학군이 구성됐으며 여기에 강남고속버스터미널, 신세계백화점, 뉴코아아울렛, 가로수길, 잠원한강공원 등으로 방문하기 쉬워 우수한 생활 인프라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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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부산광역시(이하 부산시)는 다음 달(9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청년 전ㆍ월세 중개보수 지원 대상자 200여 명을 모집한다고 이달 31일 밝혔다. 청년 전ㆍ월세 중개보수 지원사업은 부동산 전ㆍ월세 중개보수 비용의 50%를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부산시가 지난해부터 추진하고 있다. 지원 대상자는 신청일 기준 ▲부산에 거주하는 18세에서 34세 청년 중 ▲본인 연 소득 3700만 원 이하 ▲임대차계약상의 잔금 납부ㆍ전입신고 완료 등의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다만 지난해 9월 1일부터 올해 8월 31일까지의 계약에 한해 적용되며 주거용 이외의 시설, 공공임대주택 등에 대한 계약 건은 중개보수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중개보수 지원을 받고자 하는 청년은 관련 서류들을 준비해 부산청년플랫폼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관련 서류는 주민등록초본, 임대차계약서, 중개보수납부 영수증, 근로ㆍ소득 확인 서류, 통장 사본 등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우리 시는 부산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조금이나 덜어주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청년 전ㆍ월세 중개보수를 지원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청년 정책을 발굴ㆍ추진하겠다"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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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가 오는 9~11월 도 전역을 대상으로 부동산 거래 거짓신고 의심자와 불법 중개행위에 대한 도를 비롯해 시ㆍ군 합동 특별조사를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조사 대상은 올해 1~6월까지 부동산 거래 신고된 내역 가운데 세금 탈루와 주택담보대출 한도 상향을 위한 업ㆍ다운계약 신고, 부동산 시세 조작을 위해 금전 거래 없이 고가 신고 후 해제하는 허위 거래 신고, 민원이나 언론보도를 통해 제기된 거짓 신고 등 총 1718건이다. 주택 거래 자금조달계획서에 기재된 자금출처 내역도 조사한다. 특히 ▲3억 원 이상 주택 취득 미성년자 ▲9억 원 초과 고가주택을 매입한 30세 미만자 ▲대출 없이 기타 차입금으로 거래한 건을 집중 조사할 예정이다. 중개인 없이 직접거래로 신고된 거래 가운데 무자격자나 공인중개사 불법 행위가 포착되면 수사기관에 고발 조치할 계획이다. 조사는 거래 당사자로부터 관련 소명자료를 제출받은 후 소명자료가 불충분하거나 제출되지 않으면 출석 조사를 한다. 소명자료가 제출됐다 하더라도 시세 등과 현저히 차이 나는 경우나 양도세ㆍ증여세 등의 세금 탈루 혐의가 짙은 경우는 국세청이나 관할 세무서에 통보한다. 소명자료 거짓 신고자는 최고 3000만 원 이내의 과태료, 거래가격이나 그 외의 사항을 거짓 신고한 자는 부동산 실제 거래가액의 100분의 5에 해당하는 과태료 처분과 함께 양도세 또는 증여세 탈루 혐의로 세무조사를 받게 된다. 도는 올해 상반기 특별조사를 통해 146명의 부동산 거래 신고 위반행위자를 적발해 약 7억70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하고, 의심 사례 311건에 대해 국세청에 탈세 등 세무조사 실시를 요청한 바 있다. 부동산 불법 거래를 신고한 사람에게는 신고 포상금 최대 1000만 원을 지급한다. 신고 대상은 부동산 거래가격이나 금전거래 없는 거짓신고 등이며, 위반행위 물건 소재지 시ㆍ군ㆍ구 부동산관리부서에 신고하면 된다. 경기도 관계자는 "공정하고 투명한 부동산 거래질서 확립과 조세정의 실현을 위해 부동산 거래 불법 행위 조사에 행정력을 집중할 예정"이라며 "자진 신고자에게는 과태료를 경감해 줄 방침이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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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대한주택건설협회 회원사가 오는 9월 전국에 2942가구를 분양할 예정이다. 대한주택건설협회는 이달 30일 회원사를 대상으로 올해 9월 주택 분양 계획을 집계한 결과, 12개 사가 전국 13개 사업장에서 총 2942가구를 분양하는 것으로 파악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월(5757가구) 대비 2815가구(49%) 감소했으며, 전년 동월(5773가구)과 비교해도 2831가구(49%)가 줄어든 수치다. 지역별로는 광주가 1738가구로 가장 많고, 이어 경기 231가구, 전남 226가구, 제주 188가구, 부산 168가구, 경북 140가구, 전북 129가구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서울에서는 45가구만 분양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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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이달 30일 서울스퀘어에서 `GH 공공건축가`를 위촉하고 공동주택 설계자문회의를 개최했다. 공공건축가는 공공사업의 기획ㆍ운영 단계에 민간 전문가를 참여시켜 디자인 개선과 업무역량을 강화하는 제도로 공동주택 등 사업에 적용한다. 이번에 위촉된 위원들은 더 시스템 랩 대표 김찬중 건축가와 한양대 장순각 교수, 국민대 이경훈 교수, 경기대 천의영 교수, 오피스경 대표 권경은 건축가 등 도시ㆍ건축 설계 분야 전문가들이다. 이들은 축적된 전문지식과 다양한 경험을 토대로 GH가 시행하는 공동주택의 설계 과정에 조정과 자문을 담당하는 등 GH 공공주택 설계의 디자인과 수준 향상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설계자문회의 대상 단지는 동탄2 A76-2블록 등 3개 단지와 안양관양고 공공주택 단지 총 4528가구, 2024년 주택건설 사업계획 승인 후 순차적으로 착공해 분양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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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는 193개에 달하는 청년 주거 정책을 10개 정책으로 단순화하고, 모든 청년 주거 정책 정보를 한 곳에서 통합 제공하는 마이홈 앱 청년전용 페이지를 이달 30일 신설했다. 이번 조치는 "주거복지제도를 수요자인 청년 입장에서 단순화하고 정보 접근성을 제고할 수 있도록 개선안을 마련하라"는 윤석열 대통령 지시에 따른 것이다. 정부 정책뿐 아니라 지자체 정책도 전수조사해 개선안에 포함했다. 국토교통부는 먼저 193개 청년 주거 정책을 주택 공급, 금융지원, 주거비지원, 기타 지원 등 4개 유형과 10개 정책으로 단순화했다. 그동안 정책 주체별로 서로 다른 정책 명칭(브랜드)을 사용해 사업 명칭만으로는 무엇을 제공하는 정책인지 정확히 알 수 없는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국토교통부는 정부와 지자체의 청년 주거정책 193개를 사업별 특성에 따라 4개 유형, 10개 정책으로 체계화ㆍ단순화해 정책 홍보 때 10개 정책명을 표기하도록 지침을 마련했다. 정부와 지자체 간 사업이 중복되는 경우 전국단위 사업으로 통합했다. 전수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자체가 먼저 시행한 사업을 국토교통부가 전국단위로 확대함에 따라 사업 대상과 혜택의 중복이 발생했고, 실제 운영에 있어 중복 수혜는 불가능한 것으로 확인됐다. 다만 수요자에게 혼란을 줄 수 있는 만큼 전국단위 사업이 시행되면 지역사업을 폐지하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정책별로 제각각인 소득 기준을 정책 유형별로 통일했다. 현재 주거 정책에는 도시근로자월평균소득, 중위소득, 연평균소득 등 다양한 소득기준이 혼용되고 있어, 청년들이 스스로 정책 대상에 해당하는 지 여부를 쉽게 알기 어려운 문제점이 있었다. 이번 개선안에서는 주택 공급과 주거비지원 사업 대상 선정 때는 각종 복지사업에서 주로 사용되는 중위소득을 사용하고, 금융지원 때에는 상환능력 확인을 위해 연소득을 사용하도록 기준을 마련했다. 현재 각 시ㆍ도 및 부처 누리집에 흩어져 있는 정책별 자격 요건, 혜택 및 문의처 등의 정보를 마이홈 포털 한 곳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청년 전용 페이지를 신설했다. 청년 전용 페이지에서는 본인의 지역, 소득, 연령 등 정보를 입력하면 신청 가능한 주거 정책을 맞춤형으로 추천하는 자가진단 기능도 도입했다. 진단 결과 화면에서 바로 신청 가능한 페이지로 연결하는 등 청년들이 보다 쉽게 정책을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정부와 지자체가 추진하는 다양한 주거 정책들을 수요자가 쉽고 편리하게 알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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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는 이달 30일 열린 전세사기피해지원위원회 제8회 전체회의에서 1430건을 심의하고 총 1119건에 대해 전세사기피해자 등으로 최종 가결했다. 이중 62건은 보증보험 가입 및 최우선변제금 등으로 보증금 전액 반환이 가능해 요건 적용 대상에서 제외됐으며, 183건은 피해자 요건을 충족하지 못해 부결됐다. 상정안건 1430건 중 이의신청 건은 총 54건으로, 23건은 피해자 요건 충족여부가 추가로 확인돼 전세사기피해자로 재의결됐다. 그간 위원회에서 최종 의결한 전세사기 피해자 등 가결 건은 총 4627건(누계)이며, 긴급 경ㆍ공매 유예 협조요청 가결 건은 총 707건(누계)이다. 부결 통보를 받았거나 전세사기피해자 등으로 결정된 임차인 중 여건 변화 및 소명 필요 등 사유로 재심의가 필요한 경우에는 이의신청 절차를 통해 구제를 받을 수 있다. 전세사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임차인은 거주지 관할 시ㆍ도에 피해자 결정 신청을 할 수 있고, 위원회 의결을 거쳐 피해자로 결정된 자는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전세피해지원센터 및 지사를 통해 지원대책에 대한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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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올해 서울시 재개발ㆍ재건축사업의 시공자 선정 시기가 조기화되면서 입찰 방식의 간소화 및 신속화를 위해 입찰 시, 입찰 총액을 기재한 입찰서만 제출하는 총액입찰제 방식이 도입될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최근 유관 업계 소식통 등은 서울시 재개발ㆍ재건축 시공자 선정이 앞당겨짐에 따라 이를 진행하는 시와 사업 주체들이 공사비 총액입찰제 방식 도입을 검토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총액입찰이란 추정가격이 50억 원 미만 소규모공사에 대해 실시하는 입찰 방법으로 입찰 시 총액을 기재한 입찰서만 제출하는 방식을 뜻한다. 기존의 내역입찰 방식은 조합이 정비계획 내용을 반영한 설계안을 작성하고 공사비 원가를 산출해 이를 기반으로 입찰을 진행한 바 있다. 그런데 앞으로 시는 조합의 입찰 방식 간소화ㆍ신속화 등을 위해 입찰 총액만 기재한 입찰서류를 제출하고 계약 시 산출내역서를 제출하는 방식인 총액입찰 방식을 검토하고 있다. 이에 따라 향후 재개발ㆍ재건축 조합은 시공자 선정 시 ▲내역입찰 방식 ▲설계ㆍ시공 일괄 발주(턴키) 방식 ▲총액입찰 방식 등 세 가지 입찰방식 중 한 가지를 선택할 수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어 시공자가 설계 및 홍보 등에서 입찰 규정을 위반하면 조합이 입찰 자격을 박탈할 수 있도록 함과 동시에 조합이 하지 않을 경우, 관할관청ㆍ시장이 입찰 자격을 박탈하는 규정도 마련된다. 시의 시공자 선정기준(공공지원) 개정안에 따르면 설계ㆍ시공 일괄발주(턴키) 방식에 조달청 심의 절차가 추가된다. 턴키 방식으로 시공자를 선정할 경우 조달청 맞춤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게 됐다. 구체적으로 조합의 입찰안내서를 조달청이 심의 후 시공자가 제출한 입찰서류 역시 검토 및 비교표 작성을 대행하며 조달청 입찰안내서 심의 기간은 대략 1개월 정도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밖에도 시는 무분별한 대안설계를 막기 위해 대안설계 관련 규정도 강화할 방침이다. 현행 「정비사업 계약업무 처리기준」과 「공공지원 정비사업 시공자 선정기준」에서는 경미한 범위 내에서 대안설계 제안을 허용하고 있으나, 개정 이후 경미한 범위도 불허하고 정비계획 또는 공공계획 범위 내에서만 대안설계를 허용한다. 또한, 입찰참여자가 설계 또는 대안설계ㆍ홍보 등의 규정을 위반할 경우 조합이 해당 업체의 입찰 참가 자격을 박탈하고 조합이 입찰 자격 제한 또는 박탈 미처리 시 공공지원자가 직권으로 제한 및 박탈 조치가 가능토록 규정을 신설할 계획이다. 나아가 입찰 참가 자격의 제한 및 박탈 조치 등을 받은 업체의 이름, 입찰 참가 자격 제한 및 박탈 사유ㆍ일자 등을 `정비사업 정보몽땅` 등에 공개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서울시 재개발ㆍ재건축 시공자 선정 시기 조기화에 관련한 조례는 지난 7월 1일부터 시행됐지만, 공공지원 시공자 선정 기준 등의 구체적인 가이드라인이 마련돼야 조합을 설립한 뒤 시공자 선정이 가능하다. 개정되는 시공자 선정 기준은 시가 기준안을 마련하면 20일 이상 행정예고를 거친 후 확정 방침 수립 및 고시해야 하므로 올해 9월 이후에 시행될 것으로 전문가들은 예상했다. 도시정비업계 관계자들은 "유관 업계의 기대감이 높은 만큼 신속한 시공자 선정 기준안 마련에 속도를 내야 한다"면서 "내역입찰 고수를 위해 검토 및 고심하지만 이미 조례가 시행된 지 2개월 정도 지난 시점이라 시공자 선정 조기화 관련 적절한 후속 조치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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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가 오는 9월부터 등록임대사업자들이 의무적으로 가입해야 하는 임대보증 가입 요건을 강화한다. 국토교통부는 올해 2월 발표한 `전세사기 예방 및 피해 지원방안` 후속 조치로 무자본 갭투자를 근절하고 건전한 등록임대시장을 조성하기 위해 임대보증 개선안을 마련하고 관련 법령 개정을 추진한다고 이달 31일 밝혔다. 이를 위해 임대보증 가입시 공시가ㆍ실거래가를 우선 적용하고 감정평가액은 후순위로 적용하는 내용을 담은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 개정안을 오는 9월 1일부터 입법예고한다. 이번 개정안은 등록임대사업자의 임대보증금 반환 보증을 임차인의 전세보증금 반환 보증 수준으로 강화해 무자본 갭투자 및 전세사기 악용을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임대보증 가입 요건인 전세가율(선순위채권 포함)을 현행 100%에서 90%로 조정한다. 주택가격 산정시 감정평가액은 공시가ㆍ실거래가가 없거나 시장ㆍ지역 등의 여건 변화로 적용이 곤란한 경우만 사용한다. 공시가격 적용 시에는 140%만 주택가격으로 인정하고하고 신축 연립ㆍ다세대의 경우 감정평가액은 90%만 인정키로 했다. 현재는 주택의 유형ㆍ가격에 따라 공시가격의 130%~190%를 주택가격으로 인정하고 있다. 또한 감정평가액의 유효기간을 현재 2년에서 1년으로 단축하고 이상 감정평가에 대한 조사ㆍ징계 등 관리를 강화한다. 기존에는 임대인이 보증기간(1년ㆍ2년ㆍ임대차기간)을 선택해 임대차기간 종료 전 보증이 종료되고 미보증인 상태가 발생하는 경우가 있어어, 임대보증과 임대차계약 기간이 일치하도록 개선한다. 이와 같은 개정사항은 2024년 7월 1일부터 시행하되, 기존 등록임대주택에 대해서는 2026년 6월 30일까지 적용을 유예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이번 임대보증 개편으로 임차인들에게 더욱 신뢰받는 등록임대주택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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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는 이달 29일 열린 제15차 건축위원회에서 노원구 상계주공5단지(재건축)와 영등포구 유원제일2차(재건축) 등의 건축계획(안)이 통과됐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건축위원회를 통해 공공주택 231가구, 분양주택 1465가구, 총 1696가구의 공동주택이 공급된다. 시는 이번 심의에서 사업지를 `특별건축구역`으로 지정해 일조권 규정에 따른 건축물 높이 제한을 완화해주고 어린이집ㆍ작은도서관 등 주민공동시설을 추가로 건립할 수 있게 했다. 노원구 동일로216길 47(상계동) 일대 3만1294.6㎡를 대상으로 한 상계주공5단지는 건폐율 26.26%, 용적률 299.73%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5개동 996가구(분양 840가구ㆍ공공 15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4호선과 7호선 노원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으로 교육시설로는 상수초, 신상중, 노원중, 상계중, 상계고 등이 있다. 여기에 노원구청과 롯데백화점, 병원, 은행, 마트 등이 있어 우수한 생활 인프라도 갖추고 있다. 이외에도 단지 주변에 중랑천과 당현천이 흐르고 가재울근린공원, 노해근린공원 등도 있어 쾌적한 삶을 누릴 수 있다. 혁신적인 디자인 도입을 위해 신속통합기획(공공기획) 시범사업으로 추진돼온 이곳은 심의를 통해 재건축을 위한 마지막 관문을 통과하게 됐다. 건축위원회는 단지 내부에 어린이집, 작은도서관, 문화강좌실 등 주민공동시설(1510㎡) 추가 건축을 확정하고, 높이 제한 완화를 신청해 건축물의 형태ㆍ높이ㆍ배치 등을 창의적으로 계획한 해당 사업지를 `특별건축구역`으로 지정했다. 어린이집 보행 동선 최소화, 엘리베이터실 채광ㆍ환기 유도, 지하층 피난거리 및 교통계획 개선, 구조 보 설치를 통해 구조안정성 등도 확보하게 됐다. 지하철 2ㆍ9호선 당산역에 인접한 유원제일2차는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빅마켓, 코스트코, 롯데마트, 이대목동병원 등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교육시설은 당서초등학교, 선유초등학교, 당서중학교, 선유고등학교 등이 있다. 앞으로 이 사업은 영등포구 선유동2로 56(당산동5가) 일대 연면적 13만2523.22㎡를 대상으로 이곳에 지하 3층~지상 49층 공동주택 700가구(분양 625가구ㆍ공공 7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이곳 역시 이번에 `특별건축구역`으로 지정되면서 높이 제한이 완화돼 지상 22층, 10개동으로 수립됐던 당초 계획안이 변경됐다. 입주민과 지역 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공공보행통로와 돌봄센터ㆍ작은도서관 등 주민편의시설 1865㎡도 추가됐다. 서울시 관계자는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할 뿐만 아니라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디자인의 공동주택이 건립될 수 있도록 건축계획을 꼼꼼히 살펴 나가겠다"며 "시민 삶의 질과 도시 매력을 높이는 건축위원회 운영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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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양천구에 지상 25층 규모의 물류와 상업을 아우르는 도시첨단물류단지가 들어선다. 서울시는 양천구 신정로 167(신정동) 일대 서부트럭터미널 도시첨단물류단지 개발사업에 대한 계획(안)을 승인ㆍ고시했다고 31일 밝혔다. 도시첨단물류단지는 최신 기술을 적용한 물류 시설뿐만 아니라 유통 효율과 관련 산업 육성을 위한 시설로, 2015년 12월 「물류시설의 개발 및 운영에 관한 법률(물류시설법)」 개정과 함께 도입됐다. 2016년 6월 국토교통부가 시범단지로 서울 지역 3곳을 포함해 총 6곳을 지정한 이후, 전국에서 처음으로 양천구 소재 서부트럭터미널의 사업 승인을 발표하면서 차세대 물류거점 조성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특히 서부트럭터미널 일대는 노후화된 물류 시설로 인해 지역의 흉물로 인식돼 왔으나, 사업 이후 지역 발전 잠재력이 높은 지역으로 평가된다. 물류ㆍ판매 및 주거시설 등이 복합된 도시형 첨단 물류단지가 조성되면, 환경 및 교통개선, 생활 서비스 등 지역주민 편의시설도 유치할 수 있게 돼 서남권 지역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거듭날 것으로 보인다. 주변 지형인 매봉산과 신월산을 활용해 미래형 물류 단지와 연계하는 스카이라인을 형성하고, 유동인구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사업지 주변 도로 확장(1~3차로) 및 오리로 북단 단절도로 신설 등 교통 기반 시설도 확충될 예정이다. 이번 계획안의 주요 내용은 물류단지계획(안)을 승인하는 사항으로, 총 면적은 10만4244.7㎡이며 지하 7층부터 지상 25층 규모다. 이에 따라 화물자동차 정류장을 보유하면서도 시설 개선을 통해 물류ㆍ유통ㆍ상업 기능을 동시에 제공하는 종합시설로 거듭난다. 시설 구조는 물류시설, 지원시설, 공공기여시설, 상류ㆍ지원시설 등으로 이뤄진다. 물류시설은 서남권 일대에 새로운 첨단 물류거점을 조성하기 위해 풀필먼트(물류 일괄 처리) 시설, 콜드체인 시설, 지역 상생형 공유창고 등을 도입한다. 상품 입고부터 배송까지 단지 내에서 처리할 수 있게 돼 원스톱 물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풀필먼트 시설은 자동화 분류 기능, 상품의 입고ㆍ분류ㆍ배송 등 고객에게 도착하는 전 과정을 처리하게 되며, 콜드체인 시설은 신선식품의 보관ㆍ포장ㆍ가공 등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상류 시설에는 지역에 부족한 판매시설을 제공하고 지원시설은 지역주민의 여가ㆍ휴식 시설, 금융ㆍ의료 등 다양한 시설을 도입해 여가 활동ㆍ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생활서비스 시설로는 창업지원 시설(5421㎡), 신정체육센터(1만7050㎡)를 확충하고, 주거시설로는 양질의 도심형 주택 984가구(공공임대주택 92가구 포함)를 공급해 주변 지역의 활성화를 유도한다. 창업지원 시설은 창업기업 입주공간, 창업상담ㆍ지원실, 회의공간, 휴게공간, 강당 등을 공급해 지역 일자리 공급에도 기여하게 된다. 서부트럭터미널 도시첨단물류단지는 향후 양천구의 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 및 건축허가 등을 거쳐 2025년 상반기 중 착공할 예정으로, 2028년 준공을 목표로 한다. 서울시 관계자는 "도시첨단물류단지사업을 통해 서울 시내 물류 서비스 향상, 낙후시설 개선, 기반시설 확충까지 다각도의 기대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서부트럭터미널 도첨단지가 서남권 지역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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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신탁 방식 추진을 검토 중인 서울 도봉구 방학동 신동아1단지아파트(이하 방학신동아1단지)가 주요 협력 업체 선정 절차를 진행 중이다. 이달 31일 방학신동아1단지 재건축 추진준비위원회(위원장 김제균ㆍ이하 재준위)는 도시계획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주요 업무는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 ▲건축기본계획(정비계획 수립에 한함) ▲교통성 및 환경성 검토 ▲개발사업 경관심의(경관성 검토 포함) ▲토지등소유자별 추정 분담금 산정 등으로 파악됐다. 공고에 따르면 재준위는 현장설명회를 생략하고, 오는 9월 8일 오후 5시 재준위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아울러 다음 달(8월)께 신탁사의 주민설명회가 예고됐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은 컨소시엄 참여가 불가하다. 입찰을 희망하는 업체는 입찰공고일 현재 ▲발주 용역과 관련해 행정처분 받은 사실이 없는 업체 ▲국세ㆍ지방세 체납이 없는 업체 ▲「엔지니어링산업진흥법」 제21조 규정에 따라 엔지니어링 사업자로 신고한 업체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에게 건설 부문(도시계획ㆍ교통ㆍ환경 분야)에 신고를 필한 업체로 조합에서 발주한 업무를 수행하는 데 결격 사유가 없는 업체 등의 자격을 충족해야 한다. 1990년에 준공된 방학신동아1단지는 구의 최대 규모 아파트로 불린다. 이곳은 도봉구 방학로 193(방학동) 일대 13만9535.3㎡를 대상으로 지상 최고 15층 공동주택 30개동 3169가구 규모로 조성된 단지다. 이곳은 아파트 건물 노후화, 주차 공간 부족 등 주거환경이 악화하면서 2021년 6월 주민들의 안전진단 요청에 따라 전문가 현지조사를 거쳤다. 조사 결과 `안전진단 필요` 결정이 내려졌고 지난해 10월부터 정밀안전진단 용역이 진행하던 가운데 올해 1월 정부가 「주택 재건축 판정을 위한 안전진단 기준」을 개정ㆍ시행하면서 안전진단 완화 기준을 적용받게 됐다. 이후 올해 2월 안전진단에서 E등급(44.82점)을 받은 바 있다. 단지는 지하철 우이신설선 북한산우이역과 솔밭공원역을 이용할 수 있으며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동부간선도로 등을 이용해 서울과 수도권 북부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아울러 우이동계곡, 우이천, 서울파라스파라, 쌍문근린공원, 발바닥공원, 방학3동가로공원 등이 가깝고 다양한 생활 인프라가 갖춰져 있다. 교육시설은 서울신학초, 방학초, 초당초, 창경초, 신방학초, 한신초, 방학중, 선덕중, 백운중, 효문중ㆍ고, 정의여고, 세그루패션디자인고, 덕성여대 등이 인근에 자리 잡고 있다. 한편, 방학신동아1단지는 앞서 올해 7월 예비신탁사(사업시행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내고, 이달 1일 코람코자산신탁-교보자산신탁 컨소시엄이 입찰에 참여함에 따라 지난 4~5일 신탁 방식 주민동의를 위한 예비신탁사 선정 설명회를 열고 관련 절차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도봉구에서는 현재 ▲쌍문한양1차 ▲창동상아1차 등의 단지가 재건축을 확정 짓는 등 노후된 아파트 단지들의 재건축사업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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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최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8월 4주(지난 28일 기준) 전국 아파트값은 상승(0.06%)을 기록했다. 수도권은 상승폭 유지, 서울과 지방은 상승폭 축소한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거래희망가격 차이로 매물가격 하향 조정없이 관망세를 보이는 구축 대비, 개발사업 기대감 단지 및 신축 선호단지 위주로 상승 실거래 발생 후에도 매물가격 상승 유지되며 상승 지속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분석했다. 이번 주 수도권 아파트값 변동률은 0.12%를 기록했고, 서울의 경우 0.13%로 전주(0.14%) 대비 상승세를 줄인 것으로 파악됐다. 자치구별로 송파구(0.28%)는 잠실ㆍ문정 대단지 위주로, 강남구(0.2%)는 압구정ㆍ개포 주요 단지 위주로, 양천구(0.18%)는 목동ㆍ신정 주요 단지 위주로, 강동구(0.18%)는 둔촌ㆍ고덕 위주로 상승했다. 강북의 경우 성동구(0.23%)는 행당ㆍ하왕십리 대단지 위주로, 동대문구(0.2%)는 이문ㆍ장안 위주로, 용산구(0.19%)는 한남ㆍ이촌 주요 단지 위주로, 마포구(0.19%)는 공덕ㆍ염리 주요 단지 위주로 상승폭 확대했다. 인천광역시(0.08%)는 전주(0.06%) 대비 상승세를 키운 것으로 나타났다. 동구(-0.03%)는 송현ㆍ송림 위주로, 계양구(-0.02%)는 작전ㆍ용종 구축 위주로 하락했으나, 중구(0.26%)는 중산ㆍ운서 대단지 위주로, 연수구(0.14%)는 정주여건 양호한 송도ㆍ연수 위주로, 남동구(0.12%)는 논현ㆍ구월 위주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방(0.02%)은 시ㆍ도별로 부산(-0.03%), 대전(0.05%), 대구(0.03%), 충남(0.02%), 충북(0%), 강원(0.07%), 광주(-0.02%), 세종(0.03%), 경남(0%), 경북(0.06%), 제주(-0.04%) 등의 결과를 보였다. 한편, 전국의 아파트 전세가격(0.07%)은 전주 같은 상승세를 기록했고, 서울 아파트 전셋값(0.14%)은 전주(0.15%) 대비 상승폭을 줄인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은 전반적인 매물 부족 현상 보이는 가운데, 교통여건 양호한 선호 단지 위주로 저가 매물 소진되고 매수 관련 문의 꾸준히 유지되며, 상승 거래 발생하는 등 서울 전체 상승 지속했다고 분석했다. 우선 성동구(0.27%)는 행당ㆍ옥수ㆍ성수 중소형 평형 위주로, 용산구(0.21%)는 산천ㆍ이촌ㆍ문배 위주로, 마포구(0.18%)는 아현ㆍ염리ㆍ성산 주요 단지 위주로, 동대문구(0.17%)는 이문ㆍ휘경ㆍ장안 대단지 위주로, 성북구(0.17%)는 길음ㆍ장위ㆍ하월곡 위주로 상승했다. 강남권을 보면 송파구(0.23%)는 잠실ㆍ문정ㆍ가락 주요 단지 위주로, 구로구(0.21%)는 구로ㆍ개봉ㆍ신도림 역세권 단지 위주로, 강동구(0.2%)는 고덕ㆍ명일ㆍ암사 대단지 위주로, 강서구(0.18%)는 가양ㆍ마곡ㆍ내발산 위주로 상승했다. 인천(0.11%)의 경우 계양구(-0.02%)는 작전ㆍ병방 위주로 매물 적체되며 하락했으나, 중구(0.68%)는 운남ㆍ중산 신도시 주요 단지 위주로, 연수구(0.24%)는 동춘ㆍ송도 역세권 위주로, 남동구(0.14%)는 논현ㆍ만수ㆍ간석 위주로 상승했다. 경기(0.15%)에서 이천시(-0.16%)는 대월면ㆍ송정 구축 위주로 하락했으나, 하남시(0.65%)는 감이ㆍ풍산 신도시 신축 위주로, 화성시(0.58%)는 정주여건 양호한 청계ㆍ반송 주요 단지 위주로, 안산 단원구(0.39%)는 선부ㆍ고잔 대단지 위주로, 성남 분당구(0.29%)는 야탑ㆍ이매 중저가 위주로, 시흥시(0.28%)는 조남ㆍ능곡ㆍ월곶 위주로 상승했다. 지방(0%)은 시ㆍ도별로 부산(-0.04%), 대전(0.08%), 대구(-0.04%), 충남(0%), 충북(0.01%), 강원(0.04%), 광주(0%), 세종(0.09%), 경남(0%), 경북(0.01%), 제주(-0.02%) 등의 결과를 보였다. 세종은 소담ㆍ보람ㆍ아름 위주로 매매가격과 동반해 상승한 상황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8-31 · 뉴스공유일 : 2023-08-31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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