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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성동구 응봉1구역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에 나섰다. 31일 응봉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상영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다음 달(9월) 8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10월 24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를 통해 입찰 후 관련 서류 일체는 조합 사무실에 밀봉해 제출하면 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130억 원을 관할 법령에서 정한 보증서로 마감 전까지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서를 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시공자 입찰참여 의향서를 기한 내에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곳은 서울 지하철 경의중앙선 응봉역이 약 300m 거리에 위치한 역세권 단지로 교육시설로는 응봉초등학교, 광희중학교, 금호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롯데마트, 엔터식스, 이마트, 한양대병원 등 각종 편의시설이 있어 좋은 생활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성동구 독서당로60가길 6-1(응봉동) 일대 3만9465.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5%, 용적률 204%를 적용한 지하 5층에서 지상 1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5개동 52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8-31 · 뉴스공유일 : 2023-08-31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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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경북 포항시 두호1041블럭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나섰다. 지난 30일 두호1041블럭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문순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다음 달(9월) 6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고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10월 4일 오전 11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를 통해 전자입찰 후 원본서류는 조합 사무실에 제출하면 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국토교통부 고시 제2020-1182호 「정비사업 계약업무 처리기준」 제12조에 해당하지 않은 업체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7호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주택법」 제7조제1항 규정에 의거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15억 원을 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하고 그에 따른 서류를 마감 기한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곳은 두호남부초, 포항동부초, 두호초, 창포초, 중앙초, 창포중, 포항고, 두호고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고 주변에 두호동행정복지센터, 두호119안전센터, 포항항구동우체국, 영일대해수욕장 등이 인접해 행정 및 안전이 우수하고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한편, 이 사업은 포항 북구 삼호로217번길 11(두호동) 일원 9078.2㎡를 대상으로 지하 2층에서 지상 25층 규모의 공동주택 26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8-31 · 뉴스공유일 : 2023-08-31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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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광주광역시 양지아파트(이하 광주양지)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을 다시 이어간다. 지난 30일 광주양지 소규모재건축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다음 달(9월) 8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10월 2일 오후 5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를 통해 전자입찰 또는 조합 사무실에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일발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국토교통부 고시 제2023-302호 「정비사업 계약업무 처리기준」에 의거 나라장터를 통해 입찰에 참여한 업체 ▲관련 법령에 따라 자격 요건을 갖춘 업체로 본 용역을 수행하는 데 결격 사유가 없는 업체 ▲입찰보증금 6억 원을 마감 전까지 납부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건축업 및 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곳은 광주서산초, 오정초, 용봉중, 우산중, 고려중, 고려고, 광주공업고 등이 인접해 교육환경이 우수하며 단지 주변에 문화근린공원, 삼각산, 상월산 등이 있어 주거환경이 양호하다. 한편, 이 사업은 광주 북구 우치로241번길 36(오치동) 일대 4466.3㎡을 대상으로 지하 2층에서 지상 18층 규모의 공동주택 2개동 9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8-31 · 뉴스공유일 : 2023-08-31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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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경기 구리시 삼용주택 소규모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 도전에 나섰다. 지난 30일 삼용주택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명수ㆍ이하 조합)은 법무사 업무를 담당할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공고문 및 입찰지침서로 대신하며 오는 9월 11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법무사법」 제8조에 따라 대한법무사협회에 등록된 법무사 자격이 있는 업체 ▲입찰서를 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구리시 체육관로94(교문동) 일대 5940.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1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개동 151가구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한편, 이곳은 이곳은 교육환경이 우수한 곳으로 인근에 부양초, 장자초, 장자중, 토평중, 교문중, 구리중, 구리고, 토평고 등이 있다. 여기에 구리시청과 행정복지센터, 구리경찰서, 구리 전통시장, 롯데백화점 등도 근거리에 있어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이외에도 단지 주변에 한강과 왕숙천이 흐르고 이문안 호수공원, 장자못 등이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8-31 · 뉴스공유일 : 2023-08-31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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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박민희 · http://www.todayf.kr
  현대자동차그룹이 국내 1위 비철금속 제련 기업 고려아연과 △전기차 배터리 핵심전략소재인 니켈의 원재료 공동 소싱 △가공 및 중간재의 안정적 공급 △폐배터리 재활용을 비롯한 신사업 모색 등 니켈 밸류체인 전반에 걸친 포괄적 협력에 나선다. 현대차그룹은 30일 서울 삼성동 파르나스타워에서 김흥수 현대차그룹 GSO(Global Strategy Office) 담당 부사장, 박기덕 고려아연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고려아연과 전기차 배터리 핵심소재 사업 제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전기차 배터리용 핵심소재인 니켈의 안정적 공급망 구축을 우선 추진한다. 또한 니켈 원료 공동 구매 및 광산 개발 프로젝트 공동 투자 등 미국 인플레이션감축법(Inflation Reduction Act, IRA) 기준을 충족하는 핵심 원재료 소싱 분야에서도 협력한다. 앞으로는 폐배터리 재활용을 비롯한 신사업의 공동 추진도 모색할 계획이다. 현대차그룹은 4월 기아 화성 PBV 전용 공장 기공식에서 2030년 글로벌 전기차 톱3에 해당하는 총 364만대의 전기차를 생산해 글로벌 전동화 톱티어(Top-Tier) 리더십을 확보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이를 위해 현대차그룹은 전 세계적으로 확보 경쟁이 치열한 전기차용 배터리 핵심전략소재의 안정적 조달을 목표로 니켈과 리튬을 최우선 소재로 선정해 원소재 확보 및 가공, 중간재 제조에 전문성을 보유한 다수 글로벌 기업들과 다양한 협력 등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고려아연과의 사업 제휴도 미 IRA 규정 등 국가별 법규 고려 시 수급 리스크가 있고 원가 비중도 높은 니켈의 공급망 안정을 위해 이뤄졌다. 고려아연은 아연·은 등 비철금속 제련으로 쌓은 기술력을 활용해 지난 2017년 배터리용 황산니켈 생산을 위한 자회사를 설립했으며, 최근 배터리용 전구체 생산 자회사 설립 및 연내 울산 온산공단 내 니켈 제련소 설립 추진 등 2차전지 영역 중 니켈 분야로의 사업을 집중적으로 확장하고 있다. 양사 간 협력을 통해 생산되는 니켈은 미 IRA의 보조금 지급 규정을 충족하게 된다. 니켈 공급은 2026년부터 순차적으로 이뤄지고, 2031년에는 현대차그룹의 미 IRA 대응에 필요한 물량 중 약 50%에 해당하는 니켈을 고려아연으로부터 공급받을 예정이다. 또한 유럽연합 핵심원자재법(Critical Raw Material Act, CRMA) 등 권역별 규제와 ESG 요건 등 글로벌 친환경차 생산에 요구되는 다양한 기준을 충족하는 전기차 배터리 소재의 안정적 확보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대차그룹은 이번 고려아연과의 니켈 협력을 비롯해 리튬 등 나머지 전기차 배터리 핵심전략소재를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한 타 글로벌 원소재 기업과의 다양한 협력 방안도 모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현대차그룹은 전기차 배터리용 니켈의 밸류체인 전 영역에 대한 협업의 토대를 강화하기 위해, 현대차·기아·현대모비스가 공동 투자해 설립한 해외 법인인 HMG Global이 고려아연 지분 5%를 인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HMG Global은 지난해 현대차그룹이 그룹 신사업 및 미래 전략 투자를 목적으로 설립한 미국 현지 법인이다. 주당 가격은 50만4333원으로 총거래금액은 약 5272억원 규모이며, 인수한 주식은 관련 법령에 따라 향후 1년간 양도가 제한된다. 이와 함께 현대차그룹은 고려아연의 기타 비상무이사 1인을 추천할 수 있는 권리를 확보해 전기차 배터리 밸류체인 전반에 대한 협업의 실행력도 제고했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3-08-31 · 뉴스공유일 : 2023-09-01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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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경기 안양시 안양동 368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에 나섰다. 지난 30일 안양동 368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성욱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다음 달(9월) 11일 오전 10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10월 4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10억 원을 조합이 지정한 계좌에 입금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홍보지침 준수 서약서를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컨소시엄은 불가하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명화역이 도보 15분 이내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명학초, 관모초, 곡란초, 곡란중, 성문중, 안양상업고, 성결대, 안양시립만안도서관 등이 있어 교육환경이 우수하다. 더불어 주변에 메트로병원, 메트로노인요양병원 등이 인접해 신속한 의료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이 사업은 안양 만안구 안양로 45(안양동) 일원 4147㎡를 대상으로 지하 2층에서 지상 15층 규모의 공동주택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한편, 안양동 368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전체 토지등소유자는 73명으로 2022년 12월 23일 조합설립인가를 받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8-31 · 뉴스공유일 : 2023-08-31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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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출간소식
안무월 · http://dsb.kr
거짓선동 깨부수는 정론직필, 사자후  김석규 시사칼럼집 (전자책) / 바로이책 刊     자유민주 체제위협 선동세력에 대한 고발 저널리즘 지켜 가겠다.   2021년 여름부터 2023년 여름, 2년 동안 월간조선, 자유일보, 용인신문 등 중앙지 및 지방지 언론에 기고한 48편의 칼럼을 묶어 단권화시켜 출간하게 되었다.   공직 30년과 대학과 싱크탱크에서 일하면서 평생 무미건조하고 딱딱한 정책·대책·분석이라는 이름들이 붙은 보고서나 학술논문들을 만지작거렸다. 봄날 애기똥풀꽃 찬란한 들녘, 겨울 숲 낙엽위에 떨어지는 싸락눈 소리, 소소한 만남들이 주는 느낌들을 따뜻하고 정감 있게 표현하는 수필을 쓰고 싶었다. 그래서 신인문학상도 받고 문단에 등단도 했다.   그러나 지난 좌파정부의 폭주와 정치·경제·외교·국방 국정 전반에 걸쳐 무너지는 나라꼴을 보고 아쉽지만 더 이상 정감어린 수필쓰기에만 몰두할 수 없었다. 컴퓨터 자판기를 두드리며 세상을 향한 간섭의 잔소리를 할 수밖에 없었다. 이것이 이번에 출간하는 시사칼럼 모음집이다.   되돌아보면 광우병, 천안함 폭침, 사드 전자파 참외, 천성산 도룡농, 제주해군기지 말똥게 등 지난 30여 년 간 좌파단체와 더불어민주당이 주도한 선동이 모두 거짓으로 드러났다. 그래도 아무 반성과 사과도 없었다. 하지만 이들이 주도한  폭력적 집회와 시위는 나라를 마비시킬 정도의 혼돈을 초래하기도 했고 주요 국책사업이 표류하여 예산낭비를 초래한 사태가 비일비재했다. 때론 그 결과로 정권이 무너지는 주요 요인이 되기도 하였다.   윤석열 정부 출범이후 사사건건 선동으로 국정의 발목을 잡고 있는 지금의 형국을 보면 광우병, 사드 괴담 같은 사태를 노리고 좌파세력들이 촛불혼란 이른바 제2의 촛불혁명을 꿈꾸고 있지 않나 싶다.   이제 국민들도 늑대소년의 우화처럼 너무 속았다는 것을 절실히 알고 있지만 이에 더해 자유언론과 지식인, 예술인, 정의로운 시민단체 등 각 해당분야에서 거짓선동이 준동할 수 없도록 진실을 무기로 국민들과 소통해 나가야 할 것이다.   필자 역시 미력이나마 자유민주주의 체제 수호를 위해 저널리즘을 통하여 거짓선동을 격파하는 소통을 결코 멈추지 않을 각오이다. 필요하다면 아스팔트 자유우파 집회에서 피켓이라도 기꺼이 들고 나설 작정이다. 결코 종이와 펜만 만지작거리지 않겠다는 뜻이다.    ― <머리말>       - 차    례 -  머리말  추천사 | 조갑제, 고영주, 염돈재, 송봉선   제1부  거짓선동 타파  ◇대학 시절 집어던진 쇼펜하우어의 말재주, 양평 고속道 논란에 쓰이고 있잖나?  ◇서울양평고속도로 노선 확정은 文정부 때 시작한 행정절차의 결과이며 특혜 시빗거리 아니다  ◇후쿠시마 처리수 방류, 괴담·선동 자제하고 韓日 공동 대처해야 ◇후쿠시마 오염수 관련 우원식 의원 국회 기자회견 유감 ◇욱일기 함정 입항했다고 호들갑 떨 것인가? ◇이해찬 前 당 대표의 우크라이나 자유 우방 지원 상황에 대한 인식 유감 ◇대통령실 인사 문제, 규탄·시위 거리 전혀 아니다 ◇대통령 집무실 용산 이전은 대성공 제2부  종북좌파 척결  ◇방첩기능 온전히 복구하여 간첩 색출과 종북좌파 극복해야 ◇대통령 퇴진 주장은 대선 불복이자 헌법 파괴행위이다 ◇사회 곳곳에 둥지 튼 종북 좌빨, 쥐 잡듯 박멸해야 ◇국정원 대공수사권 폐지 ‘절대 반대’, 기필코 지켜내야 한다 ◇불법 촛불시위에 우파단체 시위로 대처, 자유민주 지키자 ◇해외 전략통신감청, 적과 우방 따로 없고 휴대폰    감청 대책, 우리나라만 없다 ◇정의 구현 사제단 시국미사 문제 있다 ◇국정원 신원조사권 폄훼는 종북세력의 국정원 무력화 기도 ◇간첩 신영복 글씨체로 국정원 원훈석 교체에 이어 청와대 건물 간판 글씨체도 바꿔 ◇억울하게 총살된 공무원의 명예 회복과 진실규명이 필요하다 ◇민간인 사찰? 그 음흉한 용어혼란 전술을 밝힌다  제3부  국제정치 ◇우크라이나 전쟁과 한반도 〈한전연 세미나 자료〉   ◇주한 중국대사의 망발을 보면서 핵공유 진전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워싱턴선언, NATO 핵 공유 이상의 확장억제력 갖게 될 것 ◇폭력적 위협 앞에 국가를 지키기 위해 핵보유밖에 대안이 없다 ◇청백리 대법관의 강제징용 재판 유감 ◇군주국, 정상외교에 특혜 의전을 요구해선 안 돼  ◇우크라이나와 우리 국회에 정의가 살아나야 한다   ◇대통령의 교황 회담, 의전절차상 문제 있다  제4부  국내현안  ◇이준석 대표 기자회견 유감 ◇통합의 사면복권으로 위기를 돌파해야 ◇행정안전부 경찰국 설치는 시대 흐름에 맞는 순리이다 ◇‘조용한 내조’라는 용어, 시대에 맞지 않는다 ◇야당은 비판할 것을 제대로 비판해라 ◇박지원 前 국정원장은 각성해야 ◇檢搜完剝, 졸속 입법은 逆天의 길이다 ◇빨리 정상적인 대통령을 뽑아 정상 국가로 회복 되어야 한다 ◇감사원장·검찰총장에 반대하지 않는다는 문재인 대통령 ◇윤석열 前 검찰총장 X파일 논란  ◇윤 후보를 지지하는 것이지 이른바 킹메이커를 지지하는 것이 아니다 ◇윤석열 후보 지지와 제언 ◇백신 확보 실패와 변명 제5부  경제·사회·문화 분야  ◇최근 트로트 음악 유행에 대한 소고小考 ◇적법절차는 민주주의의 보루 ◇赦免復權狀을 受領하고 감사 인사드립니다  ◇김주애의 북한군 사열, 북한 독재 4대세습의 전주곡인가? ◇‘한 점 하늘 김환기’ 전시회를 다녀오다  ◇사랑스러운 반려견 K9, 자랑스러운 자주포 K9  ◇茶山 생가 방문기 ◇어떤 문화유산 답사기의 편향성 유감 ◇대법관으로 은퇴한 친구에게 드리는 당부 ◇간첩조직 RO 두목 이석기 가석방을 두고 국민들께 드리는 호소문 ● 에필로그  [2023.09.01 발행. 274쪽. 정가 5천원(전자책)]    (바로이책社는 한국문학방송의 자매출판사입니다)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뉴스등록일 : 2023-08-30 · 뉴스공유일 : 2024-03-23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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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지방자치단체의 특성을 반영한 제도 개선을 통해 지방공기업에 대한 주택도시기금 지원 근거를 마련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두관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주택도시기금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28일 대표발의 했다. 김 의원은 "주택도시기금은 주거복지 증진과 도시재생 활성화를 위해 재정을 지원하고 있으며 앞으로는 정부의 주택공급 확대 정책 지원을 위한 수요는 지속해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최근 금리 인상 등을 고려할 때, 서민층에 대한 주택자금 지원을 통한 내 집 마련 및 공공임대주택 등 주거안정을 위해서는 중앙정부뿐만 아니라 지자체별 노력이 요구되고 있다"라며 "이에 따라 다수 시와 도에서 주거복지 및 도시재생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다각적인 재원조달이 필요하다는 요구가 커지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계속해서 "현행 지방자치단체에 대한 주택도시기금의 출자ㆍ출연 또는 융자 등 재정지원에 관해 법령의 명시적인 근거가 없다"라며 "그러나 주택도시기금 설치 이후 매년 조성 및 운영 실적을 보면 중앙정부 주도의 운영에서 지방자치단체의 특성을 반영한 재원으로 재편성이 요구된다"라고 짚었다. 이에 김두관 의원은 "지방의 재정 및 분권 혁신 차원에서 연기금의 포괄적인 활용과 더불어 공공목적 투자사업을 통한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라고 말하며 "이에 따라 「주택도시기금법」 개정을 통해 지방공기업에게 주택도시기금 지원 근거를 마련하고자 한다"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8-30 · 뉴스공유일 : 2023-08-30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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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김형대)는 지난 29일 오후 구의회 6층 열린회의실에서 전체 의원 및 의회사무국 직원들을 대상으로 의정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챗GPT 활용 방법`을 주제로 진행된 의정역량 강화 교육은 급변하는 정보화시대에 발맞춰 의원 및 의회사무국 직원들의 챗GPT에 대한 이해를 돕고 챗GPT를 적극적으로 의정활동에 활용하기 위해 실시됐다. 강의 주요 내용은 ▲ 챗GPT가 주목받는 이유 ▲ 그림A.I 활용 ▲ 챗GPT 활용하기(챗GPT로 할 수 있는 일) 등으로 인공지능 기술의 발전과 의정활동에 활용 가능한 방법에 대해 알아보고 직접 체험하는 시간도 가졌다. 한편, 챗GPT는 AI가 광범위한 분야의 데이터와 정보를 대량 학습해 사용자의 질문에 대한 답으로 대화 형태의 문장을 생성하는 인공지능 서비스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이날 교육을 마치며 한윤수 운영위원장은 "변화하는 환경에 맞게 공부하고 연구하는 자세를 잃지 않는 강남구의회가 되겠다"라며 "또한 앞으로도 최신 의정 활동 트렌드를 적극 반영해 의원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교육들을 제공하는 등 전문적인 의정 지원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8-30 · 뉴스공유일 : 2023-08-30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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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박민희 · http://www.todayf.kr
썬볼트의 산업용 전기차 제품   전기차 시대의 도래와 전동화 기술의 발전으로 인해 산업현장에서 친환경 에너지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며 산업 차량도 전기차량 중심으로 지각변동이 일어나고 있다. 전동모빌리티 전문기업 썬볼트(대표 차유석)는 산업용 전기차량에 대한 시장 선호에 맞춰 산업용 전기차량으로 사업 범위를 확장한다고 밝혔다. 산업용 전기차량은 특히나 많은 에너지를 필요로 하는 물류 및 건설 분야에서 사용하는 전동트럭, 전동지게차, 전동굴삭기와 같은 장비에서 선호 추세가 뚜렷하다.   전동 산업 장비는 연료비를 절감하고, 에너지 효율성을 높일 수 있어 운영 비용 절감에 도움이 된다. 더불어 내연기관을 사용하지 않아 소음이 적고, 매연 배출량도 줄일 수 있어 작업장의 환경을 개선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차유석 썬볼트 대표는 “좁은 공간에서 반복적인 작업을 수행해야 하는 경우 내연기관을 사용하는 산업장비보다는 소음이 적고 매연이 적은 전동장비가 작업 환경의 질적 개선에 특히 도움이 된다”며 “중소형 사업장에서도 작업 환경 개선, 생산성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합리적인 가격에 고품질 장비를 제공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 가치에 공감하는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내 전동모빌리티 전문기업 썬볼트는 2008년 법인을 설립해 오랜 시간의 노력 끝에 합리적인 가격과 높은 품질의 제품을 국산화 양산하는 데 성공했다.   산업용, 레저용, 특수목적용까지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전기차량을 생산·유통하고 있으며 국내 대기업과 공기업뿐만 아니라 10여개국 수출까지 이뤄냈다.   현재도 골프장과 레저시설에서 사용 가능한 전동카트는 물론 전기버스, ATV, 특수목적 차량, 전동 산업 물류장비 등 다양한 전동 모빌리티 제품을 자체 개발해 출시하고 있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3-08-30 · 뉴스공유일 : 2023-09-01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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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최근 삼성이 전국경제인연합회(이하 전경련)로 돌아갔다. 2016년 박근혜 정부 국정농단 사태 때 전경련이 정경유착의 중심에 있다는 발표와 함께 탈퇴한 지 약 6년이 지났다. 다만 업계 관계자들은 "`삼성증권의 복귀 거부`를 통해 상황이 그리 쉽게 해결될 것으로 보이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면서 "증권 측이 지난 21일 이사회를 열어 전경련에 합류하지 않기로 했다. 이달 22일 전경련 임시총회를 앞두고 ▲삼성증권 ▲삼성전자 ▲삼성SDI ▲삼성생명 ▲삼성화재 등 5개 계열사가 이사회를 할 때만 해도 전경련에 가려는 `요식 행위`라는 시각이 많았다"고 귀띔했다. 이에 대해 삼성증권이 예상 밖으로 발을 뺀 것은 전경련이 정경유착을 막을 장치를 충분히 갖추지 않아서란 후문이다. 삼성 측은 원하지 않았지만 `국정농단`, `정경유착` 키워드에 대해 또 한 번 주목받게 된 것이란 설명도 나온다. 삼성 준법감시위원회, 전경련 복귀와 삼성 미래전략실 부활 `시그널`? 그런데 이번 전경련 복귀 시점과 맞물려 삼성 컨트롤타워의 복원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삼성 내부에서 흘러나온 것으로 확인됐다. 이달 진행된 삼성 준법감시위원회(이하 준감위)의 이찬위 위원장의 인터뷰 내용 때문이다. 현재 삼성전자ㆍ삼성생명ㆍ삼성물산 3개 사는 각각 사업 지원, 금융 경쟁력 제고, 설계ㆍ조달ㆍ시공 경쟁력 강화라는 3개의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고 임시 운영 체제를 지금까지 이어오고 있다. 여기서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으로 출범하는 전경련에 복귀하는 삼성 준감위 2기로부터 지배구조 개편의 하나로 언급된 것이다. 이전 정부의 2016년 국정농단 사건에 휘말리면서 삼성은 미래전략실이 총수의 권한 강화를 위한 도구라는 비판이 제기되자 곧바로 해당 부서를 전격 해체한 바 있다. 이와 관련해 삼성 준감위 등은 통제를 받지 않는 대외 활동이 없다고 선언했다. 이찬희 삼성 위원장은 "준감위 통제를 받지 않는 삼성 그룹의 대외 활동은 없을 것"이라고 못 박았다. 그러면서 그는 정경유착의 고리 우려에 대해서 "의심받을 일은 만들지 않는 게 제일 좋다"고 덧붙여 원천적으로 원인을 제공하지 않는다는 그의 철학을 덧붙였다. 하지만 한 재건축 전문가는 "삼성물산 건설 부문이 최근 보여준 도시정비사업 수주 대비 향응 접대는 삼성물산이 수주 영업 활동에 앞서 준감위 동의를 받은 대외 활동인지 묻고 싶다"면서 "삼성이 전경련 복귀, 미래전략실 부활 변화 기조와 함께 현재 삼성물산의 건설 부문도 금품ㆍ향응 접대하는 것이고 준법 수주를 하지 않겠다는 선언"이라고 분석했다. 또 일부 업계 전문가들도 준감위가 삼성물산의 건설업계 금품ㆍ향응 수수를 통한 수주를 방조하는지 우려된다고 입을 모았다. 압구정3구역ㆍ과천주공10단지 금품ㆍ향응 제공 의혹 ↑ 각 구역의 `빅마우스` 회유설 나와 실제로 도시정비업계 큰형으로 불리는 삼성물산은 침묵했던 공백기를 깨고 올해 도시정비사업 확보를 위한 공격적 행보를 보였다. 유관 업계에서 언급되는 사업지는 서울 강남구 압구정3구역(재건축), 용산구 한남4구역(재개발), 동작구 노량진1구역(재개발), 경기 과천시 과천주공10단지(재건축), 부산광역시 시민공원주변2-1구역(촉진2-1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도시정비형ㆍ재개발) 등으로 파악됐다. 그런데 삼성물산의 도시정비사업 분야 복귀가 관계자들에게 이슈화된 가운데 압구정3구역과 과천주공10단지 등의 대형 사업지에선 비난의 목소리가 불거지고 있어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먼저 압구정3구역의 경우 설계자 선정ㆍ대안설계를 두고 서울시가 직접 문제를 제기하면서 대립각을 세우고 있는 형국이다. 현재 각종 포털사이트와 누리집 등에 검색해보면 시에서 해당 단지의 설계안에 대해 문제가 있다고 부각하는 주장들을 찾을 수 있다. 현재 압구정 일대에서 가장 빠른 속도를 보였던 압구정3구역은 설계자 선정 과정 중 지침 위반으로 시와 마찰을 빚은 바 있다. 이달 29일 기준 압구정3구역 재건축 조합은 전날 대의원회를 열고 설계자 컨소시엄의 선정 취소를 발표했다. 재공모 이후 빠른 시간 내에 총회를 통해 해당 안건을 처리할 전망이다. 이렇듯 압구정3구역 재건축 조합과 서울시 문제로 갈등이 빚어지는 가운데 삼성물산이 일부 빅마우스(여론주도자)라 불리는 조합원들을 상대로 식사 등 접대를 이어가면서 한쪽에선 조합원들의 반발ㆍ지적 수위가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곳 한 조합원은 "압구정3구역 상황이 지금 이런 판국에 시가 제기한 설계 문제도 해결을 못 하고 조합과 조합원들이 속앓이하고 있는데 일부 빅마라 불리는 사람들은 삼성물산에게 밥이나 얻어먹고 있다는 게 말이 되느냐"며 크게 비난하는 견해를 전했다. 또 다른 조합원은 "유력 언론에서 삼성물산 임직원들이 압구정 일대 조합의 대의원 등 힘 있는 인원들만 식사 제공 및 제의 등을 하고 있다는 제보가 잇따르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다"며 "시에서 조합 운영실태 현장점검을 3주째 진행 중인 압구정3구역에서 삼성그룹과 관계된 주민들이 중심이 돼 `주민참여감시단`을 조직하고 조합의 업무에 반대하는 입장을 표방하고 있다고 알려졌다"고 꼬집었다. 이어서 그는 "다만 일부 주민들의 내부에서는 `삼성물산, 압구정 재건축에 지나친 개입은 수주 확신?`이라는 불만과 의혹이 나오는 게 사실이란 후문이다"라고 덧붙였다. 압구정3구역 재건축사업은 구현대1~7차를 필두로 10ㆍ13ㆍ14차, 대림빌라트 등으로 구성돼 압구정동 일대 아파트지구(6개) 중에서 사업 규모가 가장 크다. 해당 사업은 강남구 압구정로29길 71(압구정동) 일원 39만9595.1㎡에 공동주택 3934가구 및 상가 218호를 대상으로 한다. 최근 공개한 토지이용계획에 따르면 개발 이후 용적률 322.6%를 적용한 지상 50층 아파트 5800여 가구로 증가한다. 과천주공10단지 재건축 조합도 상황은 비슷하다. 삼성물산 측이 무혈입성을 노리고 있는 것 같다는 과천주공10단지 역시 일부 빅마ㆍ조합 임원들만 대상으로 식사 접대를 이어가는 것으로 예상한다는 조합원들의 날이 선 제보가 나오는 것으로 알려진다. 이곳의 한 조합원은 "DL이앤씨가 빠지고 시공자들의 발길이 뜸하다 보니 이미 과천주공10단지는 삼성물산의 무혈입성이 확정된 것으로 소문이 나고 있다"라며 "일부 조합원들만 타깃 잡아 식사 접대를 하는 정황들과 사진들이 나오는데 다수의 조합원이 공정한 경쟁입찰을 원하고 있다"고 토로했다. 그는 이어서 "`누구는 입이고 누구는 일반 조합원이라서 연락도 한번 없느냐`는 불만이 많다. 절대다수 조합원이 경쟁을 원하고 있는 만큼 삼성물산의 무혈입성이 쉽지는 않을 것"이라 귀띔했다. 실제로 과천주공10단지에 ▲현대건설 ▲롯데건설 ▲포스코이앤씨 등의 수주 관심이 있다는 소문이 흐르고 있어 과천주공10단지 수주전 양상에 귀추가 주목된다. 이 사업은 과천시 관문로 166(중앙동) 일대 10만210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8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339가구 등을 짓는다. 이곳은 지하철 4호선 과천역과 가까운 역세권 단지로 교육시설로는 청계초, 과천초, 과천중, 과천고, 경기도립 과천도서관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중앙공원과 이마트, 과천시청과 정부과천종합청사 등도 있어 양호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2023년 하반기 재개발 구역 시공권 결정 러시 수주 위한 특별한 전략 `삼계탕`? 압구정3구역ㆍ과천주공10단지에서 식사 접대 등 삼성물산을 지적하는 비난의 목소리가 커지는 가운데 올 하반기 재개발 대어인 부산촉진2-1구역ㆍ한남4구역ㆍ노량진1구역에서는 삼성물산이 어떤 홍보전략을 짜고 나올지도 초미의 관심사가 되고 있다. 부산촉진2-1구역에 대해 관계자들은 ▲삼성물산 ▲포스코이앤씨 ▲두산건설의 3파전이 예상되고 있고, 노량진1구역의 경우 ▲GS건설 ▲삼성물산 2파전, 한남4구역은 ▲현대건설 ▲삼성물산 ▲GS건설의 3파전이 예고되고 있다고 주장한다. 오는 10월 5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하는 부산촉진2-1구역은 부산 부산진구 범전로33번길 62-7(범전동) 13만6727㎡를 대상으로 지하 5층~지상 69층 규모의 공동주택 1902가구ㆍ오피스텔 99실 및 판매시설을 지을 예정이다. 일부 조합원은 하이엔드 브랜드를 선호하는 주민들의 입장을 전하고 있다. 아울러 동작구 노량진로10가길 30-9(노량진동) 일원 13만2187㎡에 건폐율 24.66%, 용적률 265.6%를 적용한 지하 4층~지상 33층 공동주택 28개동 299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노량진1구역 재개발은 지하철 1호선ㆍ9호선 환승역인 노량진역과 지하철 7호선 장승배기역이 인접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이곳은 노량진초, 영화초, 영등포중ㆍ고 등이 모두 도보로 10분권 내에 위치해 좋은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고 여의도나 한강시민공원과 근거리에 있고 단지 주변에 이마트, IFC몰, 여의도성모병원 등 편의시설들이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무난하다. 이태원역 인근 한남4구역 재개발은 용산구 장문로15가길 7-16(보광동) 일원 16만15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196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지금까지 `클린한 수주`를 외치던 삼성물산이 도시정비사업에서 금품ㆍ향응 이슈 등 식사 제공 대열에 합류하면서 삼계탕 대접 및 기타 등등 모자이크가 필요한 거침없는 전략을 구사하고 있어 앞으로 수주할 사업지들에 관한 관심이 커질 것으로 보인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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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인천광역시 금성유성빌라(가로주택정비)가 협력 업체 선정 도전에 나섰다. 지난 28일 금성유성빌라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최명진ㆍ이하 조합)은 친환경업무를 담당할 협력 업체 선정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의 입찰공고 및 입찰지침서로 대신하며 오는 9월 5일 오후 3시 누리장터를 통해 입찰가격 투찰 후 조합 사무실에 입찰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해당 업무를 수행하는 데 결격 사유가 없는 업체 ▲누리장터 입찰참가자격등록규정(조달청 고시)에 따라 제출 마감일 전일까지 입찰참가자격 등록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곳은 경인고속도로를 통해 주요 도심지로의 이동이 용이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삼산초, 후정초, 부일중, 삼산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행정복지센터와 노인복지센터, 삼산시장, 대형마트, 은행, 병원 등이 위치해 있어 편리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부평구 영성로 10-5(삼산동) 일대 408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3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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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경기 부천시 고강동 한오아파트(이하 부천고강한오)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 관련 일정을 공개했다. 지난 29일 부천고강한오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재호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9월 5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그달 26일 오후 4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를 통해 입찰서를 접수하고 관련 서류는 밀봉된 상태로 조합 사무실에 제출하면 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또는 「주택법」 제7조 규정에 의해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15억 원을 현금으로 조합 통장에 입찰 전일(오는 9월 25일)에 예치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곳은 서해선 원종역이 버스 7분, 도보 15분 거리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수주초, 오정초, 수주중, 수주고 등이 있다. 한편, 이 사업은 부천시 고강로72번길 7(고강동) 일대 2393.9㎡를 대상으로 지하 1층에서 지상 13층 규모의 공동주택 1개동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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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서울 영등포구 문래진주아파트(이하 문래진주) 재건축사업의 관리처분계획이 통과해 이주에 속도가 붙을 예정이다. 최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영등포구는 이달 24일 문래진주 재건축 조합(조합장 조중현)에 대해 관리처분인가를 내고 고시했다. 구에 따르면 이 사업은 영등포구 선유로9길 31(문래동5가) 일원 1만1188.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6.02%, 용적률 299.98%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21층 공동주택 6개동 32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전체 조합원 수는 144명으로 파악됐다. 시공자는 포스코이앤씨이다. 문래진주 재건축사업은 지하철 2호선 도림천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영문초등학교, 문래초등학교, 선유중학교, 신도림고등학교 등이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디큐브시티, 홈플러스, 롯데마트, 이마트, 코스트코 등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이곳은 2017년 12월 조합설립인가, 2021년 5월 사업시행인가, 2023년 8월 관리처분인가를 거쳐 9월 이주를 예상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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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강원 원주시 학성동3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재도전에 나섰다. 지난 25일 학성동3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정석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조합은 오는 9월 1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그달 22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앞서 조합은 이달 18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설를 개최했지만 건설사 참여 부족으로 유찰된 바 있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따른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15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 또는 이행보증증권으로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가 가능하다. 이곳은 교육환경이 양호한 곳으로 단지 주변에 중앙초, 학성중, 북원여고, 연세대 원주의과대학 등이 있다. 여기에 행정복지센터와 우체국, 병원, 은행 등이 인접해 생활 인프라 역시 무난하다. 한편, 이 사업은 원주시 원일로 197(학성동) 외 67필지 일대 8634.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8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49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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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서울 동작구 사당동 인정아파트(이하 사당인정)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 파트너 찾기에 나섰다. 이달 30일 사당인정 소규모재건축의 사업대행자 무궁화신탁은 시공자 선정을 위해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9월 6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원활한 참여가 이뤄지면 같은 달 27일 오후 3시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제안서심사)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은 컨소시엄 참여가 가능하다. 이번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2022년 시공능력평가순위 150위 이내 ▲현장설명회에 참석한 시공자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 및 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 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도시정비업계에서 계약해지 이력이 2건 이상인 대상자는 입찰 참여 불가 ▲최근 2년간(2022년~2023년) 건설현장에서 사망 등으로 「산업안전보건법」 또는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에 따라 중대재해가 발생한 대상업체는 입찰 참여 불가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사당인정 소규모재건축사업은 지하철 7호선 남성역이 가까이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현대상가, 극동13동종합상가, 봉천동우체국, 까치산공원 등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교육시설은 신남성초등학교, 봉현초등학교, 사당중학교, 상도중학교 등이 있다. 한편, 이 사업은 동작구 사당로2길 72(사당동) 일원 292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20층 규모의 공동주택 8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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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강서구 방화동 598-146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나섰다. 지난 25일 방화동 598-146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재문ㆍ이하 조합)은 시공자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9월 4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그달 25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이어 오후 3시 입찰서를 개찰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 및 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10억 원을 마감 전까지 현금 또는 이행보증증권(보증기간 90일)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 개최 7일 전(이달 28일 오후 2시) 참가서류를 제출한 후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도급은 불가하다. 이곳은 지하철 9호선 신방화역과 공항시장역 사이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고 교육시설로는 방화초, 송화초, 송정초, 방화중, 공항중, 마곡중 등이 있다. 한편, 이 사업은 강서구 초원로 66(방화동) 일대 7442.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1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9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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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서울시는 양천구 목동6단지(재건축)를 지상 최고 50층 내외까지 허용하는 신속통합기획(안)을 확정했다고 지난 29일 밝혔다. 목동 일대 14개 단지 중 첫 재건축 추진으로 알려졌다. 앞으로 목동6단지는 양천구 (목동) 일대 10만2424㎡를 대상으로 용적률이 300%까지 높아지면서 지상 50층 최대 2300가구 규모로 재건축된다. 1980년대 지어진 이곳은 현재 1362가구 규모로 구성됐다. 목동6단지는 이대목동병원, 양정중ㆍ고, 경인초에 인접해 있다. 목동종합운동장과는 국회대로를 사이에 두고 있고, 안양천변에 가까이 있다. 이에 시는 입지 특성을 반영한 재건축안을 마련했다. 시의 계획 원칙은 ▲목동택지지구의 관문경관 형성 ▲미래 공간구조 변화에 대응한 공공시설 및 보행ㆍ녹지 네트워크 구조 재편 ▲주민의 다양한 삶을 담는 특색있는 가로환경 조성이다. 시는 목동6단지를 목동의 상징 경관을 가진 단지로 재건축하겠다는 계획이다. 안양천을 따라서 다양한 높이의 주동을 배치하고, 국회대로변으로는 디자인 특화동을 짓는다. 디자인 특화동은 시의 방침에 따라 높이 계획을 유연하게 적용받는다. 국회대로 방향으로 갈수록 점차 상승하는 스카이라인을 구축한다는 설명이 이어졌다. 공공시설 및 보행ㆍ녹지 네트워크(연결망) 구조를 재편해 단지 주위 보행 여건을 개선한다. 안양천과 종합운동장, 학교ㆍ병원 등 주변 도시기능과의 연결성을 높이는 작업이다. 현재 목동은 선형으로 조성된 상업지구 주위로 차량이 한 방향으로 순환하게 계획돼 있다. 상대적으로 보행 연결성이 떨어지는 상황이다. 시는 이에 5ㆍ6단지와 얀양천을 연결하는 공공보행통로를 조성하고, 국회대로 상부에 입체보행교를 마련하고 목동종합운동장 방면과 연결할 계획이다. 특히 다른 목동 재건축 단지도 전반적인 보행여건을 보완할 예정이다. 주민의 삶을 담는 가로환경도 조성한다. 상업지구에 인접한 목동동로변은 디자인 특화구간으로 지정된 상업가로로 조성된다. 안양천과 연결되는 공공보행통로는 입체보행로로 만들어질 예정이다. 보행로 1층에는 주민공동이용시설을, 데크층에는 주거동을 배치해 주민 동선과 일반 보행자 동선을 분리한다. 5단지~6단지 사이 목동동로18길에는 연도형 상가와 주거동이 배치된다. 앞으로 시는 목동7ㆍ8ㆍ10ㆍ12ㆍ13ㆍ14단지도 신속통합기획으로 재건축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디자인 도시 목동`을 주제로 서울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의지다. 서울시 관계자는 "목동6단지는 목동지구 전체 재건축의 선도사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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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부산광역시 럭키무지개(이하 부산럭키무지개)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위한 도전에 나섰다. 지난 25일 부산럭키무지개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용한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9월 1일 오후 3시 관리사무소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그달 22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보증금 50억 원을 조합이 지정한 계좌에 현금 또는 이행보증증권으로 납부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2호선 부암역이 버스 12분, 도보 17분 거리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부암초, 연지초, 성지초, 부산진중 등이 있다. 더불어 주변에 부암지구대, 부암119안전센터, 부산시민공원 등이 인접해 치안 및 안전이 우수하고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부산진구 신천대로 279(부암동) 일대 9593㎡를 대상으로 지하 4층에서 지상 37층 규모의 공동주택 720가구ㆍ업무시설 259실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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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강동구 천호동 107-33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나섰다. 지난 28일 천호동 107-33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신동성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9월 5일 오전 9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그달 26일 오후 3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이어 오후 4시 입찰서를 개봉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현설에 참석해 입찰참여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참여안내서의 자격 조건에 해당되는 업체 ▲입찰보증금 10억 원을 마감일 4일 전(오는 9월 22일 오후 5시)까지 현금으로 조합 계좌에 납부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곳은 지하철 5호선 굽은다리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희망어린이공원, 당말공원, 천호삼거리공원, 혜림어린이공원 등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아울러 천일초등학교, 강동초등학교, 천동초등학교, 천일초등학교, 천호중학교, 천일중학교 등이 가까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강동구 천중로33길 19(천호동) 일원 756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48.7%, 건폐율 22.78%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15층 규모의 공동주택 15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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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마포구 공덕7구역 재개발사업이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을 위해 나섰다. 지난 24일 마포구는 공덕7구역 재개발사업의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안)에 대한 주민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5조제1항 및 같은 법 시행령 제13조 규정에 따라 공람을 진행한다고 공고했다. 이에 따르면 공람 기간은 이달 24일부터 다음 달(9월) 25일까지 마포구 주택상생과에서 진행된다. 이 사업은 마포구 만리재옛6길 11-1(공덕동) 일대 2만9972㎡를 대상으로 건폐율 60% 이하, 용적률 229.93%를 적용한 25층 이하 규모의 공동주택 688가구(재개발임대 87가구ㆍ소형임대 24가구ㆍ일반분양 57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6.9㎡ 100가구(임대 39가구 포함) ▲46.9㎡ 76가구(임대 25가구 포함) ▲59.95㎡ 199가구(임대 15가구ㆍ소형임대 8가구 포함) ▲74.95㎡ 132가구(임대 4가구ㆍ소형임대 6가구 포함) ▲84.97㎡ 183가구(임대 4가구ㆍ소형임대 10가구 포함)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5호선과 6호선ㆍ경의중앙선 환승역인 공덕역과 5호선 애고개역 사이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고 교육시설로는 청파초, 공덕초, 소외초, 배문중, 환일중, 선린린중, 선린인터넷고, 숙명여대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더불어 주변에 백범김구기념관 ,효창공원 등이 인접해 기념관 관람 및 공원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한편, 관계도서는 마포구 주택상생과에서 열람할 수 있고 본 공람 내용에 대해 구역 내 토지등소유자와 주민 또는 이해관계인은 의견이 있을 경우 공람 기간 안에 서면(전자문서 포함)으로 의견서를 제출하면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8-29 · 뉴스공유일 : 2023-08-29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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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경북 포항시 한미장관맨션(이하 한미장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다음으로 기약하게 됐다. 29일 한미장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황흥섭ㆍ이하 조합)은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건설사 참여 부족으로 유찰됐다. 조합 관계자는 본보와의 통화에서 "현장설명회에 삼도종합건설만 참석하며 유찰됐다"라며 "참석한 건설사 의견과 조합 내부 회의 결과를 종합한 후 빠른 시일 내로 수의계약 전환 또는 재입찰공고를 낼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곳은 홍해초, 홍해중, 포항홍해공업고, 경북교육청 영일도서관 등이 있어 교육환경이 우수하고 농협, 새마을금고, 흥해우체국, 흥해종합복지문화센터, 영일민속박물관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및 문화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한편, 이 사업은 포항 북구 흥해읍 동해대로1574번길 5(마산리) 일대 1만315㎡를 대상으로 지하 2층에서 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28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8-29 · 뉴스공유일 : 2023-08-29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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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경기 수원시 연무동 21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에 나섰다. 지난 28일 연무동 21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오훈ㆍ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9월 5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그달 26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에 전자입찰 후 원본서류는 조합 사무실에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7조 규정에 따른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 규정에 따른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입찰지침서 등 입찰 규정 포함)를 수령한 업체 ▲도시정비사업 계약 해지 이력이 2건 이상이 아닌 업체 ▲최근 2년간(2021년ㆍ2022년) 건설현장에서 사망 등으로 「산업안전보건법」 또는 「중대재해처벌법」에 따라 중대재해가 없는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곳은 창용초, 영화초, 창용중, 수원북중, 수원농생명과학고 등이 있어 학군이 양호하고 더불어 주변에 광교산산림욕장, 광교공원, 평화의쉼터 등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한편, 이 사업은 수원 장안구 창훈로66번길 11-3(연무동) 일원 2283㎡를 대상으로 용적률 904.81%를 적용한 지하 6층에서 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15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8-29 · 뉴스공유일 : 2023-08-29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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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서울 관악구 봉천14구역(재개발)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이달 29일 봉천14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윤승호ㆍ이하 조합)은 정비기반시설 설계 용역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주요 업무는 사업시행인가 등에 필요한 정비기반시설(도로ㆍ우수박스 이설 등) 설계 및 인허가 관련 분야 일체로 알려졌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를 생략하며 오는 9월 6일 오전 11시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 사업은 관악구 청림5가길 24(봉천동) 일대 7만4209.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157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이곳은 지하철 7호선 숭실대입구역이 약 700m 거리에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봉현초등학교, 봉원중학교, 구암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이마트, 강남고려병원 등이 위치해 있어 생활 인프라도 무난하다. 한편, 봉천14구역은 2020년 9월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8-29 · 뉴스공유일 : 2023-08-29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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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올해 하반기 서울시가 신속통합기획(이하 신통기획)을 빠르게 추진하면서 알짜배기 재개발ㆍ재건축사업 추진 소식이 연이어 들리는 가운데 신통기획으로 인한 문제점 또한 제기되며 관심이 집중된다. 조합원들은 단지 고급화를 위해 ▲DL이앤씨 `ACRO(아크로)` ▲현대건설과 현대엔지니어링 `THE H(디에이치)` 등 하이엔드 브랜드와 ▲롯데건설 `LEEL(르엘)` ▲대우건설 `SUMMIT(써밋)` ▲포스코이앤씨 `HAUTERRE(오티에르)` 등 도입에 관심을 두고 있어 건설사들이 민심 잡기에 나섰다고 전해진다. `신통기획` 추진 구역 확대, 시공자 선정 구상도 구체화 지난 7월 1일부터 신통기획 관련 소식이 이어짐에 따라 ▲영등포구 여의도 일대를 시작으로 ▲성수전략정비구역 ▲압구정 일대 노후 단지 ▲목동 신시가지 등 다수의 재개발ㆍ재건축사업이 본격화되고 있다. 특히 압구정은 지상 70층, 성수는 지상 80층의 초고층 건립을 검토하는 등 마천루 경쟁 또한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 신통기획은 기존 재개발ㆍ재건축사업을 민간이 추진할 때와 비교해 공공단체가 정비계획 수립 및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신속하고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해 지원하는 제도로 초기 단계부터 공공성을 적극적으로 반영하는 만큼 사업 속도가 빨라진다는 장점이 있다. 이에 따라 서울시는 올해 4월 강남구 압구정2~5구역에 대한 신통기획(안) 공개에 이어 6월 말에는 10년 이상 멈춰있던 성동구 `성수동 성수전략정비구역 1~4구역 재개발 정비계획 변경(안)`을 발표했는데 층수 규제 폐지와 더불어 한강 인접 조건을 활용한 수변 특화 방안이 포함됐다. 이달 2일에는 양천구 목동6단지 재건축 신통기획 설명회를 개최하고 총 14개 단지가 있는 신시가지 일대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기도 했다. 가장 빨리 신통기획에 참여한 영등포구 여의도동 일대는 올해 중순부터 시공자 선정을 위한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총 16개 아파트 단지가 재건축을 추진 중인 여의도에서는 이달 초 여의도한양을 시작으로 시공자 선정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지난 1일 개최된 현장설명회에는 ▲현대건설 ▲삼성물산 ▲포스코이앤씨 ▲호반건설 ▲GS건설 ▲현대산업개발 ▲효성 ▲대우건설 ▲DL이앤씨 ▲롯데건설 등 10개 건설사가 참여하며 인기를 실감케 했다. 올해 1월에 공개된 신통기획(안)에 따르면 여의도한양은 용도지역을 제3종일반주거지역(용적률 최고 300%)에서 일반상업지역(최고 600%)으로 상향한다. 이 사업은 영등포구 국제금융로 79(여의도동) 일대 3만4879㎡를 대상으로 지하 5층에서 지상 56층 규모의 공동주택 5개동 956가구(오피스텔ㆍ오피스 포함) 및 근린생활시설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이어 여의도공작 또한 지난 4일 현장설명회를 개최했고 ▲현대건설 ▲삼성물산 ▲효성 ▲대우건설 ▲화성산업 ▲호반건설 ▲포스코이앤씨 ▲SK에코플랜트 ▲금호산업 ▲현대산업개발 ▲롯데건설 ▲DL이앤씨 등 총 12개 건설사가 참여해 성황리에 끝난 바 있다. 영등포구 여의대로6길 17(여의도동) 1만6929㎡를 대상으로 지하 5층에서 지상 49층 규묘의 공동주택 570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여의도 두 단지 모두 각각 다음 달(9월) 20일, 21일에 입찰을 마감한다. 이밖에도 영등포구 63로 45(여의도동) 일원 신축 연면적 56만4132.64㎡에 공동주택 2466가구를 예상하는 여의도시범(지상 65층),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7(여의도동) 일대 4만3042㎡를 대상으로 한 여의도광장28(지상 56층ㆍ1020가구)도 내년 상반기께 시공자 선정에 나선다는 구상이다. 특이점으로는 여의도에서 재건축을 추진하는 16개 단지 중 7개 단지가 신탁 방식으로, 6곳이 조합 방식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신탁 방식은 ▲한양(KB부동산신탁) ▲공작(KB부동산신탁) ▲광장28(KB부동산신탁) ▲시범(한국자산신탁) ▲삼익(한국자산신탁) ▲수정(한국자산신탁) ▲은하(하나자산신탁) 등 총 7곳으로 파악됐다. 조합 방식의 경우 ▲목화 ▲대교 ▲광장1ㆍ2동 ▲삼부 ▲미성 ▲진주 등 6개 단지, 아직 추진 방식을 결정하지 못한 단지는 ▲장미 ▲화랑 ▲초원 등 3곳으로 알려졌다. 업계 관계자는 "여의도 일대 재건축 단지는 모두 초고층 아파트로 건설되는 만큼 대형 건설사의 기술력을 확인할 수 있는 전초전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압구정ㆍ성수ㆍ목동 재건축사업 정비계획 마련 `돌입` 관련 단지 거래ㆍ가격 ↑ 여의도에 이어 다른 지역도 시공자 선정을 위한 여정에 나설 예정이다. 서울시가 최근 높이 제한(지상 50층)을 없앤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9053가구)은 지상 최고 80층 규모까지 건축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며 3지구는 곧 열리는 조합 창립총회에서 80층 계획(안)과 함께 시공자 선정 여부를 묻는 투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올 하반기 시공자 선정 절차에 관심이 쏠리는 압구정은 지상 최고 70층 규모로 재건축사업을 추진하며 설계비만 수백억 원에 달하는 `디자인 고급화` 경쟁이 한창인 것으로 알려졌다. 1980년대 중후반에 지어진 양천구 목동 신시가지는 지난 2일 6단지 신통기획(안)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서울시는 지상 50층 규모의 공동주택 2300여 가구 기획(안)을 제시했다. 이밖에 7ㆍ8ㆍ10ㆍ12ㆍ13ㆍ14단지는 주민이 제시한 기획(안)을 서울시가 자문하는 `자문 방식`으로 신통기획을 진행 중이다. 압구정ㆍ성수ㆍ목동ㆍ잠실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돼 투자 수요 진입이 어려움에도 개발 기대가 커지자 실거래가는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는 후문이다. 실제로 양천구에서는 거래된 30년 이상 된 아파트는 1~7월 866건으로 2022년 7월부터 12월(138건)의 약 6배에 달했다. 압구정의 현대8차 전용면적 163㎡를 보면 이달 9일 54억 원에 거래돼 지난 6월 최고가인 52억 원을 뛰어넘었다. 한동안 거래가 없었던 여의도와 목동까지 거래량 회복을 통해 1~2년 전 최고가에 근접하는 단지가 늘어나는 추세다. 목동7단지 전용면적 74.12㎡는 지난달(7월) 20억 원, 2단지 152.64㎡가 29억5000만 원에 거래되며 신고가를 경신했다. 여의도한양 전용면적 193.03㎡는 최근 29억8000만 원을 기록해 지난 1월(28억 원) 매매 기록을 갈아치웠다. 설계 공모 지침 위반 논란?… 조합 내ㆍ외부 갈등 변수 이처럼 신통기획은 정비계획 수립까지 걸리는 기간(통상 5년 소요)이 2년으로 단축된 점이 최대 장점으로 적용되지만, 일부 전문가들 사이에서 긍정적으로만 볼 수 없다는 의견도 적지 않다. 조합 내 의견 충돌뿐만 아니라 서울시와 갈등 등의 변수가 있기 때문이라고 풀이된다. 일각에서는 일부 단지와 서울시 간에 `설계 공모 지침 위반` 논란이 불거지면서 조합 내ㆍ외부 갈등이 사업 진행에 변수가 될 수 있다고 우려한다. 이에 전문가들은 개별 단지나 시공자가 계획한 미래 구상의 실현 가능성과 리스크 등을 따져가면서 투자를 진행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현재 압구정 일대에서 가장 빠른 속도를 보였던 압구정3구역은 설계자 선정 과정 중 지침 위반으로 시와 마찰을 빚은 바 있다. 이달 29일 기준 압구정3구역 재건축 조합은 전날 대의원회를 열고 설계자 컨소시엄의 선정 취소를 발표했다. 재공모 이후 빠른 시간 내에 총회를 통해 해당 안건을 처리할 전망이다. 이와 관련해 일부 소식통 등은 최악의 경우 압구정3구역이 신통기획을 철회할 가능성도 있다는 의견을 내기도 했다. 목동1ㆍ2ㆍ3단지의 경우 `조건 없는 종상향`을 주장하면서 시와 갈등을 겪는 것으로 파악됐다. 양천구는 지난 7일 주민을 대상으로 임대주택 대신 공원 조성을 대안으로 제시했지만, 아직 주민 모두가 동의하지 않았고 시가 수용할지 불확실한 상황이다. 이처럼 신통기획 진행 과정에서 갈등이 더 심해질 수 있다는 시각이 나오면서 사업 주체 및 시공자들의 고민도 늘고 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사익을 우선시하는 조합보다 공공성을 강조하는 지자체의 의지가 더 반영되는 것이기 때문에 사업 진행 과정에서 조합원과의 충돌이 발생할 가능성이 언제나 존재한다고 분석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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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충남 천안시 문화3ㆍ성황구역(이하 천안문화3ㆍ성황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나섰다. 지난 28일 천안문화3ㆍ성황구역 재개발의 사업시행자 교보자산신탁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교보자산신탁은 다음 달(9월) 4일 오후 2시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 465(서초동) 교보타워 7층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10월 13일 오전 11시 현설과 같은 건물 8층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이어 오후 2시 입찰서를 개찰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120억 원을 이행보증보험증권(보증기간 120일 이상)으로 제출 ▲현설 참석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에서 입찰마감 전날까지 입찰참가자격을 등록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천안역이 인접해 교통환경이 양호하고 교육시설로는 천안초, 천안북중, 천안중, 복자여자중, 복자여고, 천안공업고, 천안제일고, 천안중앙고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더불어 주변에 천안역전시장이 근접해 편리한 주거환경이 조성돼 있다. 이 사업은 천안 동남구 자유시장2길 8(문화동) 일원 4만6884㎡를 대상으로 지하 5층에서 지상 4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005가구ㆍ오피스텔 368실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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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구동찬 · http://www.todayf.kr
  대구지역 섬유 후가공 업체들이 잇따라 사업을 포기하거나 축소하고 있다.     이같은 현상은 일감 확보가 여의치 못한 상태에서 날이갈수록 적자가 늘어나고 있어 기업 경영주들이 더 이상 사업을 운영하기 어렵다고  판단해 내린 결정으로 보인다.   최근 대구염색공단에 소재한 후가공업체인 D사와 성서공단에 소재한 본딩 업체인 D사 등이  사업을 포기해 공장을 매각했거나 기계설비 일체를 매각했다.   서대구공단에 소재한 가공업체인 L사와 D사도 사업을 중단하기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양사는 일감확보가 여의치 않은 상태에서 적자가 계속 누적돼 조만간 공장가동을 중단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몇몇 업체가 가공 사업 철수를 심각히 고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올 가을 시즌 경기가 회복 되지 않을 경우 더 많은 기업들이 사업 중단에 동참할 것으로 보인다.   후가공 업계의 한 관계자는 "국내 후가공 산업이 붕괴되면 직물, 패션 등 연관 산업들도 큰 타격을 입게 될 것이다. 범업계 차원에서 후가공 기업에 힘을 실어줄 수 있는 특단의 대응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말했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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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강동구 천호동 110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에 나섰다. 지난 28일 천호동 110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성록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다음 달(9월) 5일 오전 9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그달 26일 오후 3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따른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4조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건설산업기본법」에 의한 건축공사업, 토목공사업, 조경공사업 등록업체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등록업체 ▲「정보통신공사업법」에 의한 정보통신공사업 등록업체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소방시설공사업 등록업체 ▲현설에 참석해 입찰참여의향서를 제출한 업체 ▲입찰 관련 서류를 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입찰보증금 10억 원을 마감 4일 전(오는 9월 22일 오후 5시)까지 조합 계좌로 납부한 업체 ▲기타 당 조합의 입찰지침서 규정에 충족하는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곳은 지하철 5호선 길동역과 굽은다리역 사이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고 교육시설로는 천호초, 강동초, 천동초, 성덕중, 성덕고 등이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강동구 천중로33길 16(천호동) 일대 8001.04㎡를 대상으로 지하 2층에서 지상 15층 규모의 공동주택 195가구(임대주택 39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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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서울 노원구 태릉우성아파트(이하 태릉우성)가 성공적인 재건축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을 구상하고 있다. 이달 29일 태릉우성 재건축 예비추진위(위원장 윤영흥)은 도시계획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주요 업무 범위는 도시계획 분야(정비계획 수립)와 관련해 ▲정비계획(또는 신속통합기획) 관련 업무의 도서 작성 및 고시에 관련된 일체의 업무 ▲정비계획 수립에 따른 각종 영향성 검토 등 정비계획 수립에 관한 일체의 업무(교통영향성ㆍ환경성ㆍ경관성 검토 등) ▲정비계획 수립을 위한 건축 기본설계에 관한 일체의 업무(건축물 배치ㆍ단위세대 구성 등 기본설계계획/정비계획 수립 시 필요한 설계업무를 도시계획업체 업무 범위 포함) ▲토지등소유자별 분담금 추산액 및 산출근거(약식감정 포함) 등으로 파악됐다. 공고에 따르면 사업 주체 측은 현장설명회를 생략하고 오는 9월 7일 오후 4시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예비추진위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치러지는 이번 입찰에 참여하기 위해선 ▲규정에 따라 전자입찰서를 제출 마감일 전날까지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에 입찰참가 자격을 등록한 업체 ▲입찰공고일 현재 「엔지니어링산업진흥법」 제21조에 따라 건설 부문 중 도시계획 분야 엔지니어링 활동 주체로 신고를 필하고, 해당 분야 기술사를 보유한 업체 ▲관련 법령에 따라 자격 조건을 갖춘 업체로 발주자가 발주한 업무를 수행하는 데 결격 사유가 없는 업체 ▲공고일 현재 관할관청으로부터 업무 정지 처분을 받은 업체는 입찰 불허 ▲공고일 현재 국세ㆍ지방세 체납 사실이 없는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1985년 준공돼 재건축 연한(30년)을 넘긴 태릉우성은 노원구 노원로 29(공릉동) 일대 2만7419㎡를 대상으로 지상 9층 공동주택 9개동 432가구 규모로 이뤄진 단지다. 이곳은 지하철 6호선 화랑대역이 도보로 10분 이내 거리에 있으며 태릉초, 공릉중이 단지 인근에 있다. 한편, 노원구의 안전진단 추진 단지 현황을 보면 총 42개 단지로 파악할 수 있다. 월계시영을 시작으로 재건축 승인을 받은 단지는 상계주공1ㆍ2ㆍ3ㆍ6단지, 상계한양, 월계삼호4차로 9개 단지이며 안전진단 추진 중인 단지는 3개로 하계현대ㆍ우성, 태릉우성, 중계그린 등이 뒤를 이었다. 이어 상계동ㆍ중계동ㆍ하계동 순으로 상계동(주공 4ㆍ7ㆍ9ㆍ10ㆍ11ㆍ12ㆍ13ㆍ14ㆍ16단지, 보람, 벽산, 대림, 한신2차, 임광, 한신3차, 한신1차), 중계동(무지개, 주공4~8단지, 건영2차, 경남·롯데·상아, 현대2차, 동진), 하계동(한신ㆍ청구, 청솔, 극동ㆍ건영ㆍ벽산, 미성) 등이 현지조사를 완료한 것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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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김형대)는 이달 28일 서울 강남구 선릉로69길 19(역삼동)에 위치한 도곡시장에서 열린 `도곡시장 고객쉼터 개소식`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민경 행정재경위원장ㆍ안지연ㆍ강을석ㆍ손민기 의원이 참석해 고객쉼터 개소를 축하하고 공간 조성을 위해 애쓴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도곡시장 고객쉼터는 상인회 역량을 강화하고 도곡시장을 이용하는 고객들의 편의성을 제고하고자 조성됐다. 고객쉼터에는 다목적실(라운지)과 상인회 사무실, 창고가 마련되었으며 다목적실은 고객라운지 및 상인교육실, 회의실로 활용될 예정이다. 김민경 행정재경위원장은 개소식에서 "이번 고객쉼터 개소를 통해 도곡시장의 경쟁력이 강화되는 것은 물론 지역경제가 활성화되는 긍정적인 결과가 발생하기를 바란다"라며 "구의회에서는 앞으로도 지역 경제 발전을 위해 많은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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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김광심 의원은 이달 29일 제31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 발언을 통해 무차별 범죄 예방에 대해 발표했다. 다음은 김 의원의 자유 발언 전문. 사랑하고 존경하는 강남구민 여러분 그리고 김형대 의장님을 비롯한 동료의원 여러분! 조성명 구청장님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수서동, 세곡동 지역구 출신 복지도시위원회 소속 김광심 의원입니다. 본 의원은 오늘 무차별 범죄 대응 강화와 주민 불안 해소를 위한 해결책 마련을 요청하기 위해 이 자리에 섰습니다. 신림동 일대 흉기 난동 사건부터 관악산 등산로 성폭행 살인사건, 지하철 2호선 맥가이버 칼 난동 사건, 분당 서현역 칼부림 사건 등 대낮에 길거리, 백화점, 공원에서 잇달아 발생한 끔찍한 범죄로 주민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습니다. 관악산 등산로 성폭행 살인사건의 피의자는 "그곳을 자주 다녀 CCTV가 없다는 것을 알고 범행장소로 정했다"고 진술했습니다. 현재 우리 구에는 대모산, 구룡산,매봉산 양재천, 세곡천, 탄천 등 다양한 공원과 산책로가 조성되어 많은 시민들이 이용하고 계십니다. 그러나, 지난 17일 발생한 관악산 등산로 성폭행 살인사건으로 주민들의 휴식과 휠링의 공간이 되어야 할 공원과 산책로가 두려움의 장소로 하루아침에 바뀌어 버렸습니다. 며칠 전 만난 지역 주민께서는 "평소에 자주 찾던 등산로 산책길도 무섭다"라고 하며 불안을 호소하셨습니다. 끔찍한 무차별 범죄가 비단 특정 지역만의 문제는 아닐 것입니다. 우리 구에서도 지난 8월 9일 한 남성이 흉기를 가슴에 숨기는 상황을 CCTV 관제센터에서 발견하여, 사고 발생 전 검거했다고 들었습니다. 오세훈 서울시장도 지난 23일 무차별 범죄 대응 시·자치구 구청장 회의를 열어 서울시내 공원 등산로의 CCTV 설치현황을 전수조사하고 추가로 CCTV를 설치해 범죄 사각지대를 줄여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우리 강남구에서도 신속하고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합니다. 무차별 범죄가 두려운 이유는 언제 어디에서 어떻게 일어날지 전혀 예측이 안 된다는 것입니다. 또한 무차별 범죄의 발생이 늘어날수록 사람들의 불안감과 공포심도 함께 늘어가고, 이를 모방하는 범죄가 일어날 가능성도 높아진다는 점에서 더욱 문제가 심각합니다. 구청장님께 강력하게 요청합니다. 조속한 시일 내 관내에 있는 공원 및 산책로, 등산로의 CCTV 설치현황을 전수조사하고 범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강남구의 모든 역량을 집중해 주기를 바랍니다. 아울러 현재 서울시에서 운영하는 안심마을보안관 제도의 확대를 제안합니다. 현재 강남구에선 논현1동만 선정되어 취약지역 순찰과 밤길 귀가 동행 서비스가 제공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서울시에서 선정한 곳 이외에도 강남구민이 필요로 하는 곳이라면, 안심마을보안관을 확대 배치하여 주민들이 안심하고 편안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치안 인프라 개선에 앞장서 주시길 바랍니다. 무엇보다도, 무차별 범죄의 근본적인 문제 해결을 위한 사회안전망 구축에도 힘써주시기 바랍니다. 2013년 이수정 경기대 교수 연구팀이 수행한 대검찰청 정책연구용역보고서에 따르면, 무차별적 살상을 저지른 이상 동기 범죄 가해자 18명 가운데 10명이 외톨이 유형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지금부터라도 사회 전반에 나타나고 있는 분노와 좌절, 사회적 고립에 대한 관리가 체계적인 시스템으로 구축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단기적으로는 CCTV 확충, 안심마을보안관 제도 등 치안 인프라의 적극적인 확충과 함께 도움이 필요한 약자를 발굴하고 보듬어나가는 정책을 펼쳐 나가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구민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는 `안전 도시 강남`을 위해 최선을 다해주실 것을 다시 한번 요청드립니다. 이상으로 발언을 마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8-29 · 뉴스공유일 : 2023-08-29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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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강을석 의원은 이달 29일 제31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 발언을 통해 현수막 난립 문제 해결 위한 대책 촉구에 대해 발표했다. 다음은 강 의원의 자유 발언 전문. 사랑하고 존경하는 강남구민 여러분 김형대 의장님을 비롯한 선배, 동료의원 여러분 조성명 구청장님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논현2동, 역삼1·2동 지역구 출신 복지도시위원회 소속 강을석 의원입니다. 오늘 본 의원은 현수막 난립 문제에 대해 지적하고, 구민의 보행 안전과 쾌적한 거리환경 조성을 위한 제언을 하고자 합니다. 그동안 불법유동광고물 단속에 많은 직원분들이 애써주신 덕분에 도시경관이 상당히 깨끗해졌지만, 여전히 길거리에 많은 현수막이 붙어있는 것을 다들 알고 계실 겁니다. 지난해,「옥외광고물법」개정된 이후로 정당에서 설치하는 현수막에 대한 규제가 대폭 완화됨에 따라 거리 곳곳에 정당 현수막이 경쟁적으로 설치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법령에 표시 방법과 15일 동안이라는 기간 규정만 있을 뿐 수량, 규격, 장소 등에 대한 제한이 없다 보니, 주요 교차로에 다량으로 설치하거나 지나치게 낮게 설치해 전국적으로 많은 민원과 안전사고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비단 다른 지자체 이야기만이 아닙니다. 이 같은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행정안전부는 지난 5월 「정당 현수막 설치·관리 가이드라인」을 개정·시행했지만 단속기준이 모호하고 권고에 그치고 있어 실효성을 갖기가 어렵다는 한계가 있습니다. 장기간 방치되고 있는 집회 현수막도 큰 문제입니다. 법제처에 따르면 집회 현수막은 옥외광고물법상 집회 신고 기간 중 실제 집회가 열리는 기간에만 설치할 수 있다는 유권해석이 있지만, 집회 신고만 한 후 실제로 개최하지 않고 몇 달, 심지어는 몇 년간 현수막을 방치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집회 현수막도 정당 현수막과 같이 허가·신고 및 금지·제한 규정 적용을 배제하고 있어, 구에서 단속을 적극적으로 나서기는 어려운 실정입니다. 이에, 정당 현수막과 집회 현수막에 대해 규제할 법안이 국회에서 발의되었지만, 여전히 계류 중이고, 다른 지자체들도 법 개정 전에 조례 개정, 공공현수막 지정게시대 운영, 현수막 총량제 등 문제해결을 위한 다양한 방법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무분별하게 난립한 현수막은 도시미관과 구민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고, 그 안에 지나치게 자극적인 문구, 특정 대상에 대한 과도한 비방은 정치와 집회에 대한 구민의 피로감과 혐오를 부추길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최근 서울시의회에서 정당 현수막을 선거구별 2개 이하로 제한하고, 지정 게시대에 설치할 수 있게끔 유도하는 조례와 실제 집회가 열리는 기간에만 집회 현수막을 게시토록 하는 조례 2건이 발의되어 있다고 합니다. 이러한 추세에 발맞춰 저희 강남구도 특단의 대책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이에 본 의원은 먼저,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관내 현수막에 대한 일제 정비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아울러, 보행자의 통행이나 운전자의 시야를 방해하지 않는 곳을 선별해 지정 게시대를 설치 운영하고, 구에서 설치하는 현수막은 물론 정당이나 단체들이 우선하여 설치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방안을 검토해주시기를 바랍니다. 끝으로, 현수막 난립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타 지자체와 협력해 옥외광고물법 등 관련 법 개정을 행정안전부와 국회에 적극적으로 요청해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헌법에서 보장되는 표현의 자유와 건강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권리가 조화를 이룰 수 있는 올바른 현수막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여기 계신 의원님들 정당, 단체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드립니다. 끝으로, 구민의 안전과 도시미관을 개선하기 위해 밤낮으로 노력해주시는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이상으로 발언을 마칩니다. 경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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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이동호 의원은 이달 29일 제31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 발언을 통해 대규모 프로젝트 사업들을 전담할 행정 4급 단위의 한시기구 설치에 대해 발표했다. 다음은 이 의원의 자유 발언 전문. 존경하는 54만 강남구민 여러분 김형대 의장님과 선배ㆍ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이 자리에 함께해 주신 조성명 구청장님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 또한 이 자리에 오신 지역 언론사 관계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국민의힘 비례대표, 행정재경위원회 이동호 의원입니다. 저는 오늘, 다가올 미래에 강남구와 대한민국의 성장동력이 될 대규모 프로젝트 사업들을 전담할 행정 4급 국 단위의 한시기구 설치를 제안하기 위해 이 자리에 섰습니다. (자료화면 1) 한시기구는 한시적 행정수요에 대처하기 위해 설치할 수 있는 특화조직으로, 타 자치구에서도 이를 적극 활용하여 중요한 업무들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대통령령 「지방자치단체의 행정기구와 정원기준등에 관한 규정」에서도 `긴급히 발생하는 한시적 행정수요에 대처하거나 일정 기간 후에 끝나는 사업을 수행하기 위해 부득이한 경우` 3년 범위내에서 지방자치단체 조례로 한시기구를 설치할 수 있음을 법령으로 명확히 정하고 있습니다. 인근 서초구는 2019년에 2개과 5개팀으로 구성된 `미래비전기획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송파구도 지난해 10월 2개과 6개팀으로 구성된 `전략개발기획단`을 운영하여 현안 업무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 두 구청은 우리 강남구에 비해 대규모 프로젝트가 아님에도, 보시다시피 국 단위 한시기구를 설치, 운영하는 중입니다. (자료화면 2) 다들 아시다시피, 영동대로 일대에는 현대자동차의 `글로벌비즈니스센터`가 건립되고 삼성역은 GTX-A, GTX-C 등 6개 노선이 지나가는 복합환승센터가 만들어지고 잠실야구장의 30배가 넘는 규모의 지하도시가 세워지며 지상에는 보행광장이 만들어집니다. 서울시는 이와 연계해서 국제교류복합지구 조성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영동대로 남측의 SETEC 부지를 거점형 복합개발 대상지로 삼고 기본구상 수립 용역에 착수하는 등 향후 5~6년 이내에 삼성동과 대치동 일대가 격변하는 초대형 프로젝트사업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이렇듯 관내에서 굵직한 초대형 사업들이 진행되고 있음에도 우리 의회와 강남구는 지금껏 어떻게 대응하였는지 돌아보고 지금이라도 더 늦기 전에 대책을 마련해야 합니다. (자료화면 3) 조성명 구청장님. 그리고 관계 공무원 여러분. 현대자동차가 GBC를 추진하면서 서울시에 내어놓은 공공기여금이 무려 1조 7,491억원 입니다. 이 공공기여금을 서울시가 강남구를 배제한체 국제교류복합지구 조성 사업에 사용한다고 하면 그저 손 놓고 바라보기만 해야 할까요. 현재 강남구도시관리공단에서 수탁 운영하는 탄천주차장에서는 2020년 기준으로, 한해 약 10억원에 가까운 세외수입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국제교류복합지구 조성 사업이 완료되고 나면 이곳을 찾게 되는 관광객과 시민들이 더 많이 주차장을 찾을 것이고 공영 주차시설의 운영권을 우리 강남구에서 가져온다면 여기에서 벌어들여질 세외수입은 지금과 비교되지 않을 정도로 많을 것이며 일자리 창출에서도 긍정적 효과가 기대 이상일 것입니다. 또한, 현재 복합개발 기본구상 수립 용역이 진행되는 SETEC 부지는 구청장님의 역점사업이자 주민선호도 1위 공약사업인 `행정문화복합타운 건립`을 추진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개발 과정에서 우리가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해야 하며, 이견이 발생하면 우리 강남구의 의견을 적극 개진하는 등 전략적으로 대응하는 한시기구가 필요합니다. (자료화면 4) 다음은, 영동대로 지하 복합환승센터와 지상 보행광장 조성 사업입니다. 이곳이 완성되면, 이 일대를 방문하는 관광객과 시민들의 주차수요는 폭발적으로 증가할 것입니다. 그런데 여기에 주차 시설이 어느 정도 규모로,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파악은 하시는지요. 또한 지하도시는 어떤 모습으로 어떻게 꾸며지는지, 강남구민은 알고 싶어합니다. `국토부 사업이다, 서울시 업무다.`라는 이유로 손 놓고 있는 건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현재 한강변 국제교류복합지구 사업지 내 있는 탄천주차장처럼 이곳에서도 공영 주차 시설들의 운영권 등에 대해 우리의 소관으로 가져오는 협상과 노력이 요구되며, 지금까지도 주차시설 부족 등 여러 문제가 지속되는 SRT 수서역의 전철을 밟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영동대로 지상공원은 주변 환경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질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자 중심의 도시환경으로 조성하여, 누구나 오고 싶어 하는 곳으로 조성하는 것 또한 기존 조직이 아닌, 한시기구에서 챙겨야 할 몫입니다. 조성명 구청장님을 비롯한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 세상의 모든 일엔 때가 있다고 합니다. 강남구에서 진행 중인 대형 사업들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사업 주체의 일원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서는, 본격적인 노력이 필요한 때가 바로 지금입니다. 현재의 기존 조직으로는 미래 강남을 디자인하고 선도적으로 대응하기에는 역부족이라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본 의원은 관련 업무를 전담할 행정 4급을 단장으로 하는 국 단위 한시기구인 가칭 `강남구도시발전추진단`을 서울시와의 협의를 통해 조속히 설치하여 조직을 일신하고 행정역량을 집중하는 노력을 통해 주요 현안과 업무에 적극적으로 대처해 주시기를 바라면서 5분 발언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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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김형곤 의원은 이달 29일 제31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 발언을 통해 공영주차창 야간 정기권 추가 배정 및 공영주차장 확보에 대해 발표했다. 다음은 김 의원의 자유 발언 전문. 존경하고 사랑하는 57만 강남구민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개포 1, 2, 4동 출신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형곤구의원입니다. 올해 6월 중순에 양재천 이남에 위치한 공영주차장을 심야 시간대에 방문했었습니다. 해당 시간에 다음과 같이 주차할 공간이 있었습니다. 포이초 104대, 개포4동 문화센터 36대 개포4동 논현로 22길 공영주차장 71대 대청역 68대 영희초 100여대 일원동 탄천2호 183대 개포동공원 41대 일원1동 기계식 40여대 등이었습니다. 그래서 6월 중순 무렵에 제가 직접 강남구도시관리공단 측에 야간 시간에 빈 주차 공간이 많기 때문에 저렴한 야간 또는 야휴간 정기주차권을 추가로 발급해 줄 것을 요구했고 이에 강남구도시관리공단 측에서 적극적으로 올해 6월부터 8월까지 대청역, 영희초교, 포이초교, 개포4동 논현로22길, 대왕초교, 개포동공원 공영주차장 등에 야간 또는 야휴간 정기권을 총 81대 배정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해당 공영주차장 인근 지역은 극심한 주차난에 시달리고 있고 해당 공영주차장은 저렴한 야간 정기주차권을 배정할 추가 여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진을 보면서 설명하겠습니다. (1번 그림) 평일 새벽시간 대청역 공영주차장입니다. 72대의 빈 주차공간이 있었습니다. (2번 그림) 여기서 50 ~ 100미터 떨어진 `삼익대청아파트` 및 `대치아파트` 주차 현황입니다. 상당히 많은 차가 이중주차 되어 있습니다. (3번 그림) 심야 시간 포이초 공영주차장 모습입니다. 주차 공간이 여전히 100 여대 정도로 여력이 많았습니다. (4번 그림) 같은 시간 포이초 인근 빌라 내 주차장 모습니다. 이중 및 삼중 주차되어 있습니다. (5번 그림) 심야 시간 개포4 문화센터 주차장이고 34대 주차 공간이 비어 있었습니다. (6번 그림) 개포4동 논현로22길 공영주차장입니다. 69대 주차공간이 비어 있었습니다. (7번 그림) 하지만 인근 개포4동 주택가는 주차난이 심각했습니다. (8번 그림) 심야시간대에 개포동공원 공영주차장입니다. 35대의 주차공간이 있었습니다. (9번 그림) 하지만 그 곳에서 대략 100미터 정도 떨어져 있는 개포6단지와 개포7단지 사이길입니다. 경사면에 이중주차가 되어 있어서 주민분들께서 상당히 불편해 하실 겁니다. (10번 그림) 또 거기서 50미터 정도 떨어진 개포5단지와 6단지 사이길입니다. 총 67대가 불법주차 되어 있었습니다. 널널한 개포동공원 공영주차장과 상당히 대조적인 모습이죠? (11번 그림) 일원동 에코파크가 있는 탄천2호 공영주차장입니다. 총 182대 주차공간이 비어 있었습니다. (12번 그림) 거기서 100미터 정도 떨어진 일원1동 주택가 모습입니다. 심각한 주차난을 겪고 있습니다. 현재 강남구는 극심한 주차난을 겪고 있습니다. 특히 - 빌라 등이 밀집된 주택가 지역, - 지하 주차장이 없는 아파트 지역 등은 야간에 주차할 곳이 없어서 이중주차 등을 하고 있습니다. 저렴한 야간 정기주차권 배정을 늘리면 이런 극심한 주차난을 해소하는 데에 상당히 도움이 될 것입니다. 차량 한 대의 주차면을 확보하는데에 대략 1억원에서 1억 5천만원 정도가 든다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예를 들어서 야간 주차권을 배정받은 열 대의 차량이 공영주차장으로 들어가면 그 열 대의 공간만큼 주택가 골목길이나 인근 아파트 등에서 주차 여력이 생기기 때문에 그만큼 전체 주차환경이 상당히 개선된다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공영주차장에 야간 정기권을 함부로 추가 배정했다가 정기권을 발급받은 사람이 막상 주차할 곳이 없다면, 엄청난 반발을 살 수도 있기 때문에 야간 정기주차권의 추가 발행에 상당히 소극적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야간 시간대에 여러 공영주차장이 많이 비어 있습니다. 야간 시간대에 저렴한 정기주차권을 배정하는 것. 그래서 이미 확보된 주차장 활용을 극대화 하는 것이 바로 민생이고 복지입니다. 감사합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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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2023년 말께 시공자 선정을 앞둔 경기 성남시 도환중2구역(재개발ㆍ성남 중2구역 도시환경정비)에서 앞서 현대산업개발 ▲홍보직원의 조합원 자택 포위 ▲명의도용 카톡방 개설 의혹 등 지적이 나온 가운데 관할관청에서 또 다른 문제에 대해 해명을 요청하고 나서 귀추가 주목된다. 이달 29일 도시정비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지난 8월 초 도환중2구역 도시환경정비 추진위에게 `다수 민원 발생에 따른 자료 제출`의 요구서를 발송했다. 해당 공문의 내용은 추진위 선거관리규정에 따른 선관위에서 "소유주에게 선관위원이 아닌 O 부동산 A씨가 특정 조합 임원ㆍ대의원에 대한 투표를 종용했는지와 직접 투표용지를 수거했는지"에 대해 선관위 의견ㆍ조치 등을 묻는 것이었다. 또 문자로 "특정 후보를 찍으라"는 내용을 보낸 사실에 대한 의견도 요구했다. 여기서 O 부동산의 주요 관계자 A씨는 일부 조합원들이 주장하는 바에 따르면 전 추진위원장이자 현재 당선된 예비 조합장의 부인이다. 조합원 한쪽에선 해당 조합장이 특정 업체를 총회 대행으로 수의계약 방식으로 지속해서 고용했고, 집행부가 원하는 방향으로 총회 결과를 유도했다고 의문을 제기했다. 이와 관련해 지난 5월 관련 총회에서 선거운동원의 자격을 본인ㆍ배우자ㆍ직계존비속ㆍ형제ㆍ자매에 한하도록 자격을 구체화한 바 있다는 후문이다. 조합 집행부를 지지하는 한 조합원은 "적법한 절차와 관련 법령에 의거해 진행한 것으로 보이고, 본인의 재산을 전략적으로 배치하는 것인데 문제를 제기하는 게 이해가 안 간다"면서 "사업을 반대하려는 일부 세력들이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하기 위해 문제를 억지로 만들어 낸 것"이라고 반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A씨를 비롯해 예비 조합장의 가족 총 3인은 `지분 쪼개기에 관한 꼼수`가 있었다는 예비 조합원들의 해명 요구를 받은 상황 때문이다. 현재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의하면 제39조제1항제2조에서 "여러 명의 토지등소유자가 1가구에 속하는 때, 동일한 세대별 주민등록표상 등재돼있지 않은 배우자ㆍ미혼인 19세 미만 직계비속은 1가구로 보며 1가구로 구성된 여러 명의 토지등소유자가 조합설립인가 후 세대 분리해 동일한 세대에 속하지 않는 때에도 이혼ㆍ19세 이상 자녀의 분가를 제외하고 1가구로 본다"고 명시돼있다. 같은 세대원이 구역 내 집을 수채 보유해도 분양권이 1개 대상인데 조합장 일가가 별도의 법인을 설립해 분양권을 받으려고 한다는 설명이 이어졌다. 한 업계 소식통은 "조합장 일가가 처음 2001년 주택 매입 후 2015년ㆍ2017년 추가로 매입해 총 3가구를 보유하고 있다"면서 "집이 3채지만 조합장 부부ㆍ직계 가족에게 분양권 1개씩 부여되기 때문에 법인을 설립한 꼼수가 나온 것으로 주민들은 주장한다"고 꼬집었다. 그는 이어서 "도환중2구역은 올해 7월에 조합 창립총회를 열고도 조합설립인가 신청 이후 1개월이 넘도록 인가를 받지 못하고 있다"면서 사업 지연의 원인에 대해 "조합장 일가의 구역 내 지분 쪼개기가 원인이 아닌지 예비 조합원들은 원성을 높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일부 조합원들은 예비 조합 임원 중 특정 후보를 지정ㆍ추천하는 과정에서 일부 토지등소유자에게는 돈 봉투를 전달한 정황까지 있다며 조사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처럼 조합 창립총회ㆍ조합설립인가 신청 등을 전후로 일어난 사태에 대해 본보는 예비 조합 집행부ㆍ해당 조합장 당선인 등에게 취재ㆍ해명 등을 요청했지만 조합 측은 `확인해보겠다` 등의 유선 대답 이외에는 침묵으로 답변을 대신했다. `자택 포위` 조합원 갈등 고조… 원인은 "현대산업개발의 명의 도용 이슈ㆍ카톡방 운영"? "무슨 보이스피싱 업체도 아니고 집 앞을 지키고 조합원을 감시하는 것이냐" 이는 최근 한 예비 조합원이 자신의 집을 찾아온 현대산업개발 홍보직원에 대해 불만을 표출하며 관련 자료를 제보하고 언급한 내용으로 파악됐다. 최근까지 일부 제보자들은 시공권에 관심을 가진 현대산업개발이 조합원 카톡방을 운영하며 여론을 조작했다는 의혹을 제기하면서, 조합원들에게 가입을 종용하고 연로한 주민들에게 휴대폰을 달라고 해 직접 가입시킴과 동시에 비밀번호 등을 생성ㆍ파악해놨다고 조사해야 한다고 말했다. 허락 없이 명의를 도용해 본인이 작성하지 않은 글들이 대화방에 올라오는 등 관련 수사가 진행되고 있다고 주장하는 주민도 나왔다. 회사 측에서 이들을 찾아온 것이란 설명이 이어졌다. 도환중2구역 주민들은 사업 추진을 위해 카카오톡 단체 채팅(이름ㆍ소유 동ㆍ호수 공개)을 이용하는데 관련 내용이 노출됐다는 주장을 한 바 있다. 이곳의 일부 조합원들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아이디로 현대산업개발이 불법 로그인했다"면서 명의를 도용당했다는 주장을 내놔 홍역을 앓고 있다. 관련 의혹에 대해 조합원은 "현대산업개발 홍보직원(OS)에게 약 10분가량 핸드폰을 빌려준 이후, 단체 채팅방에 내가 작성하지 않은 글이 내 이름으로 올라온다"면서 "이는 명백히 제 명의를 도용한 것이고, 여론몰이를 위한 것이라면 조합원들의 선택권 제한 등 재산권을 침해하려는 행위다, 이미 관련 수사를 의뢰한 상태"라고 꼬집었다. 현대산업개발 측은 해당 사실에 대해 부인하면서 허위 사실에 대해 법적인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전했다. 현대산업개발은 "우리는 성남중2구역의 가치와 조합원들의 염원을 알고 랜드마크를 만들기 위해 역량을 총동원하고 있다"라면서 "당사는 기사의 내용대로 카톡방의 명의를 도용한 사실이 없다. 관련 수사에 협조하고 허위 제보자와 배후 세력에 대해 법적 조치를 진행할 예정으로, 현대 아이파크에 대한 변함없는 지지와 관심을 부탁한다"라고 전했다. 하지만 회사 측의 해명에도 불구하고 일부 조합원들은 더욱 비난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현대산업개발 측 홍보직원이 일부 조합원 집에 진을 치고 있다는 제보 등 다양한 돌발 상황에 대해 주민들이 문제를 제기하고 있어서다. 이곳의 한 조합원은 "현대산업개발이 지금 신경을 써야 하는 쟁점은 `무너진 신뢰`가 아닐까 생각한다"며 "건설사에 있어서 아파트 붕괴는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이에 대해 진심이 전해질 사죄를 하며 자숙이 필요한데 이런 방식으로 고발한 조합원 집에서 진을 치고 있는 게 과연 대기업 시공자가 할 일인지 모르겠다"라고 꼬집었다. 도시정비업계 관계자는 "광주광역시 학동4구역(`화정아이파크`) 사고 이후 ▲주택 브랜드 인지도 ▲시공역량 등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확산함에 따라 주요 예정 사업장의 분양 진행과 신규 수주 차질이 불가피했다"며 "광주 붕괴사고로 인해 주춤했던 현대산업개발이 올해 다시 도시정비사업에 공격적 행보를 보이지만 수주 확보ㆍ예정 사업지에 악재가 될 것으로 예상해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귀띔했다. "관할관청, 조사ㆍ감독해 상계1구역ㆍ관양현대 사례 막아야" 앞서 현대산업개발은 서울 노원구 상계1구역, 안양시 관양현대 등 재개발ㆍ재건축 수주전이 벌어지는 현장에서 카카오톡 등 메신저로 조합원이 참여하는 단체 채팅방을 직접 불법 운영하고 있다는 논란이 일었던 바 있다. 도환중2구역에서도 조합원 명의도용을 해 여론을 조작하려 한다는 비슷한 의혹이 일어난 것이다. 이에 대해 조합원 일부는 여론 조작 의혹에 대해 성남시의 철저한 관리ㆍ감독ㆍ조사가 이어진 뒤 인가를 내려야 한다고 호소했다. 아울러 현 상황과 비슷한 과정으로 시공자를 선정한 구역의 사례를 들어 주민에게 약속한 내용을 뒤집어 사업이 지연됐다고 덧붙였다. 이곳의 조합원은 "현대산업개발에 대해 광주 붕괴사고로 조합원들의 인식이 좋지 않다고 전한 바 있다"며 "그래서 이런 무리수까지 둬가며 우호적인 여론을 형성하려 하는 것 같지만, 오히려 신뢰를 잃고 있는 행위"라고 말하며 불법적인 행위를 지적했다. 도환중2구역은 조합설립인가를 위한 동의율을 달성할 시점에 기존 카톡방이 2개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갑작스럽게 단체 카톡방이 만들어졌고 단시간에 조합원들을 모으며 활성화가 됐다. 하지만 조합원 중 일부가 본인이 올린 글이 아닌 내용이 카톡에 수차례 올라오고 새벽 모두 잠든 시간에 카톡방에 글이 게시되는데 이 또한 본인이 올린 글이 아니라고 주장하는 조합원이 있어 결국 명의도용 수사에 들어갔다는 설명이다. 한편, 도환중2구역은 지하철 8호선 단대오거리역 초역세권 단지다. 이 사업은 성남 중원구 광명로 263-7(중앙동) 일대 3만9346.4㎡를 대상으로 한다. 앞으로 사업 주체와 시공자는 이곳에 지하 4층~최고 지상 42층 아파트 1140여 가구 및 오피스텔 500실 등을 공급한다. 올해 말 시공자 선정이 예정돼 있으며 ▲포스코이앤씨 ▲현대산업개발 ▲SK에코플랜트가 시공권을 위해 경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산업개발, 성추행 의혹ㆍ배임 `뭇매`에 더해 노조 "임금 꼴찌에 임금 삭감 부당" 현대산업개발이 광주 대형 참사에 이어 직원 개인 비리ㆍ성추행 의혹 등 직원들의 개인적인 일탈로 인해 도시정비사업 임원 보직해임 등 책임을 묻고 쇄신을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금품ㆍ향응 제공과 명의도용 등의 의혹 제기 및 끊임없는 이슈로 조합원ㆍ업계 관계자들의 입방아에 오르고 있어 눈과 귀가 쏠린다. 특히 최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3년 각 건설사 시공능력평가에서도 10위권 안에 들지 못한 이유로(11위) 건설업계는 잦은 사고와 내부적인 문제들이 불거진 여파가 반영됐을 수도 있다고 지적하고 있다. 도시정비업계 한쪽에서는 현대산업개발의 수주 마인드가 영업을 우선하니 부실하면 `아이파크` 브랜드가 떠오른다는 구설수가 나오는 것이라고 지적한다. 업계 소식통들은 현대산업개발에서 도시정비사업을 진행하는 파트의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고 입을 모은다. 좋은 인적자원들의 이직이 잦아지고 있기 때문이란 설명이 이어진다. 아울러 본보는 현대산업개발 지방 사업지에서 근무했던 홍보과장과 직접 인터뷰를 진행해 보기도 했다. 현대산업개발 측 관계자는 올해 투서로 인해 보직자 1명이 퇴사했다고 밝히면서 회사 블라인드 감사실 투서로 시작됐는데 수천만 원의 법인카드 사적 이용 등에 대한 투서로 결국 보직해임이 됐고 퇴사로 결정이 났다는 해명을 한 것으로 파악됐다. 도시정비업계 전문가들은 "현대산업개발에서 최근 성추행사건이 터지며 이중고에 빠졌다"며 홍보직원들의 투서가 있었고 성추행 등 불미스러운 사건으로 도마 위에 오른 상태라고 꼬집었다. 본보에 제보를 요청한 홍보과장은 현대산업개발의 지방 사업지에서 근무하던 당시를 떠올리며 "A씨가 술을 먹으면 홍보직원을 이른바 룸살롱 직원처럼 대했다"면서 "피하기 바빴지만 일단 먹고사는 문제가 있어 직원들 사이에서 쉬쉬하는 분위기"라고 토로했다. 아울러 지난 7월 현대산업개발 직원들(노동조합)은 창사 이래 37년 만의 첫 파업을 강행하기도 했다. 이들은 임금 20% 상향에도 불구하고 대형 건설사 중 압도적인 꼴찌기 때문에 처우가 불만이라고 주장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처우 개선을 위한 직원들의 요구에 대해 현대산업개발이 침묵하고 있어 수차례 교섭을 진행했으나 협상이 길어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현대산업개발이 ▲도급순위 10대 건설사지만 평균임금이 30대 건설사 수준인 점 ▲저성과자 임금 삭감안 고수 ▲직원 자진 퇴사 유도 의혹 ▲부실공사에 따른 `영업정지 기간` 등 경영 리스크 대비 등을 두고 정년퇴직을 앞둔 직원들이 나서 후배들의 근무 조건 개선을 위해 시위에 참석하게 됐다고 보도들은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8-29 · 뉴스공유일 : 2023-08-29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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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시(시장 오세훈)가 추진 중인 저층주거지 정비모델 `모아타운`이 순항 중이다. 이달 28일 서울시는 모아타운이 올해 2월 공모 방법을 `수시` 전환한 이후 두 번째 선정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지난 25일 `2023년도 2차 모아타운 대상지 선정위원회`를 개최한 결과, 공모를 신청한 5곳 둥 3곳(성동구 송정동ㆍ중랑구 망우본동ㆍ중랑구 중화2동)을 대상지로 선정했다. 이로써 서울 시내에서 총 70곳이 대상지로 선정돼 모아타운이 추진될 예정이다. `모아타운 관리계획`이란 모아주택 추진과 지역에 필요한 기반시설을 확보하기 위한 계획으로 ▲토지이용계획 ▲용도지역 종상향 ▲도로 및 주차장 등 기반시설 조성계획 ▲건폐율ㆍ용적률 등 도시계획 등 대상지 일대의 기본적인 관리 방향을 수립하는 절차를 말한다. 앞서 시는 기존 특정 기간에만 신청받았던 모아타운 공모 방식을 올해부터 수시 신청으로 전환하고 지난 6월 첫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양천구 목4동`과 `관악구 성현동` 등으로 선정한 바 있다. 시는 이번 모아타운 대상지 선정위원회에서 ▲반지하주택 밀집 또는 상습침수로 인한 피해 여부 ▲건축물 노후도 등 정비 필요성 ▲모아타운(소규모주택정비사업) 실현 가능성 ▲주민 갈등이나 신축 등 투기 우려 여부 ▲기타 지역 여건을 고려한 소규모주택정비사업 추진 합리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의해 선정했다. 이어 시의회ㆍ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위원회는 해당 지역이 모아타운 대상지로 적합한지에 대해 심도 있게 검토했고 특히 투기 수요를 원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대상지 내 신축 및 부동산 거래 동향 또한 면밀하게 파악했다. 이번에 선정된 3곳은 노후한 다세대ㆍ다가구가 밀집돼 있어 고질적인 주차난, 열악한 기반시설 지역 주민들이 오랜 기간 불편을 겪어왔을 뿐만 아니라 주거환경이 노후하고 반지하 주택이 다수 분포하고 있어 개선이 필요한 지역이다. 특히 성동구 동일로57길 4(송정동) 일원(3만1165㎡)과 중랑구 봉화산로2길 23-31(중화2동) 일원(9만9931㎡)은 중랑천과 인접해 상습적인 침수가 우려되고 반지하 주택이 70% 이상, 노후도 또한 약 73~93%에 달해 주겨여건 정비가 시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반지하 주택이 72%를 차지하고 노후도 액 87%에 이르는 중랑구 송림길 72(망우본동) 일원(6만6389㎡)은 협소한 이면도로와 부족한 기반시설로 주거환경 및 주차 문제 등의 개선이 필요한 실정이다. 대상지에 선정되지 않은 2곳인 서초구 강남대로8길 96(양재동)ㆍ강남대로6길 126(양재동) 일원은 노후 저층주거지가 밀접해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하나, 양재동 일대 저층주거지가 전반에 대한 추진방향과 모아타운 대상지 간의 적정 경계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재신청하는 조건으로 보류됐다. 이번 공모로 선정된 대상지 3곳은 각 자치구가 `모아타운 관리계획`을 수립하고 주민공람 및 위원회 심의를 거쳐 모아타운으로 법률적 효력을 갖춘 `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으로 승인ㆍ고시되면 본격적인 모아주택사업이 진행된다. 시는 올해 하반기에 모아타운 지정을 위한 관리계획 수립 비용(개소당 3억8000만 원 중 시비 70% 지원, 시ㆍ구비 매칭)을 자치구에 교부할 예정이며 관리계획이 수립되면 내년 하반기 무렵무터 순차적으로 `모아타운 지정`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모아타운ㆍ모아주택은 재개발이 어려운 저층주거지의 심각한 주차난과 부족한 기반시설을 획기적으로 개선 및 양질의 주택을 공급하는 새로운 도시정비사업 방식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라며 "선정된 대상지가 신속하게 관리계획을 수립하고 사업지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모아타운 대상지 수시공모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홈페이지(고시ㆍ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지분 쪼개기` 등 투기 수요를 원천 차단하기 위해 이번에 선정된 3곳에 대해 오는 31일을 권리산정기준일로 지정 및 고시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8-28 · 뉴스공유일 : 2023-08-28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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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경남 김해시 외동주공아파트(이하 외동주공) 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이달 25일 외동주공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배수환ㆍ이하 외동주공)은 소방 및 정보통신공사 감리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를 생략하고, 다음 달(9월) 4일 오전 11시 30분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경남 김해시 평전로 3(외동) 일대 5만3109.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33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0개동 113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 348가구 ▲74A㎡ 177가구 ▲74B㎡ 57가구 ▲79A㎡ 181가구 ▲79B㎡ 29가구 ▲84A㎡ 187가구 ▲84B㎡ 64가구 ▲84C㎡ 32가구 ▲105㎡ 56가구 ▲129A㎡ 1가구 ▲129B㎡ 2가구 ▲129C㎡ 1가구 등이다. 이곳은 인근에 서김해IC가 있어 남해고속도로를 통한 창원시 및 부산광역시로의 이동이 자유로운 곳으로 김해가야초, 내동초, 경운초, 외동초, 내동중, 경운중, 김해가야고, 김해생명과학고 등이 가까운 거리에 있어 교육환경 역시 우수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8-28 · 뉴스공유일 : 2023-08-28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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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박민희 · http://www.todayf.kr
  LG화학이 RO멤브레인(Reverse Osmosis Membrane, 역삼투막) 생산기지인 청주공장을 증설하며 사업 규모 확장에 나선다. LG화학은 2025년 7월까지 1246억원을 투입해 청주공장 부지 내 RO멤브레인 연산 40만개 규모의 공장을 증설한다. 증설 계획 물량인 RO멤브레인 40만개로는 연간 15.7억톤(하루 432만톤)의 물을 담수화할 수 있다. 이는 대한민국 인구의 3분의 1수준인 약 1600만명이 사용할 수 있는 물의 양이다. 이번 증설을 바탕으로 LG화학은 현재 2000억원 규모인 RO멤브레인 사업을 향후 5년 내 두 배로 성장시킨다는 목표다. LG화학은 기존 해수담수화 시장 외에도 빠르게 수요가 늘고 있는 산업용수 제조, 하·폐수 재이용 등 산업용 RO멤브레인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RO멤브레인 증설공장은 인공지능(AI)·디지털전환(DX) 자동화 공정을 적용한 스마트팩토리로 지을 예정이다. 인공지능이 실시간으로 제품 생산라인의 이상을 감지하고 품질과 생산성을 관리하는 방식으로, 기존 설비보다 생산 속도를 25% 이상 끌어올렸다. 증설공장을 포함해 청주 RO멤브레인 공장은 2030년까지 100% 재생에너지로 가동된다. 또한 LG화학은 28일 충청북도, 청주시와 지역 상생을 위한 투자협약도 체결했다. LG화학은 증설 과정에서 지역 생산 자재·장비 구매 등을 통해 지역 경기 활성화에 힘쓸 방침이다. 충청북도와 청주시는 RO멤브레인 공장증설을 위한 인허가 등 행정적 지원에 나선다. RO멤브레인은 역삼투압*을 통해 바닷물을 담수로 바꾸거나 산업용수 제조, 하·폐수 재이용 등에 쓰이는 수처리 소재다. LG화학은 2014년 미국 NanoH2O사를 인수해 수처리 사업에 진출한 이래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가며 현재 전 세계 해수담수화 RO멤브레인 시장에서 점유율 2위에 올라 있다. * 농도 차가 있는 두 용액을 반투막(멤브레인)으로 분리하고 농도가 높은 쪽에 압력을 가해 물 분자만 통과시키는 방식 글로벌 수처리 조사기관 GWI(Global Water Intelligence)에 따르면 수처리 필터 시장은 2019년 5조3000억원에서 연평균 3.9% 성장해 2024년 6조4000억원 규모로 성장할 전망이다. 신학철 LG화학 부회장은 “RO멤브레인 생산 거점인 청주에 추가 투자를 통해 생산능력을 대폭 확대하고 해수담수화 시장에 이어 산업용 시장을 적극 공략해 글로벌 선두 업체로 도약해 나가겠다”며 “이번 증설을 통해 더 많은 글로벌 고객에게 최고 수준의 수처리 솔루션을 제공하고, 향후 리튬 추출·CO₂ 분리 등 관련 분야로의 확장을 통해 글로벌 메가 트렌드에 부합하는 사업으로 성장시킬 것”이라고 밝혔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3-08-28 · 뉴스공유일 : 2023-09-01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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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경기 군포시 금정역 역세권(재개발)이 시공자 선정 도전에 다시 나섰다. 지난 25일 금정역 역세권 재개발사업의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신탁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한국토지신탁은 다음 달(9월) 1일 오후 3시 정비사업위원회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10월 18일 오후 3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제안서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 규정에 따른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 규정에 따른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에 참석해 발주자가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보증금 80억 원을 마감일 오후 3시까지 현금 납부 또는 보증보험증권을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과 4호선 금정역이 근접해 교통환경이 우수하고 교육시설로는 금정초, 산본초, 한얼초 등으로 학군이 뛰어나다. 더불어 군포시청, 행정복지센터, 우체국, 군포경찰서, 은행 등이 있어 주거환경이 양호하다. 한편, 이 사업은 군포시 산본천로214번길 32(산본동) 일원 5만8139㎡를 대상으로 건폐율 21.25%, 용적률 307.39%를 적용한 공동주택 144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8-28 · 뉴스공유일 : 2023-08-28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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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경기 부천시 상동현대연립 외 가로주택정비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25일 상동현대연립 외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직무대행 강윤숙ㆍ이하 조합)은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입찰공고 및 입찰지침서로 대신하며 오는 9월 1일 오후 4시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에 의거한 정비사업전문관리업 등록을 마친 업체 ▲조합이 발주한 업무를 수행하는 데 결격 사유가 없는 업체 ▲입찰신청서를 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중동역이 도보 10분 이내에 있어 교통환경이 양호하고 송내초, 상도초, 상지초, 상도중, 부천여자고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더불어 주변에 부천시민운동장, 솔안공원, 태양어린이공원, 소망어린이공원, 석천공원 등이 인접에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천시 석천로52번길 40(상동) 외 14필지 일원 2564.3㎡를 대상으로 지하 1층에서 지상 24층 규모의 공동주택 68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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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전남 목포시 용해2단지 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을 향한 도전을 알렸다. 지난 25일 용해2단지 재건축 조합은 도시계획업체(정비계획ㆍ변경ㆍ경관심의) 업무를 담당할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9월 4일 오전 10시 30분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그달 12일 오전 10시 30분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공고일 현재 「엔지니어링산업진흥법」 제21조, 「기술사법」 제6조 규정에 의한 건설 부문 중 `도시계획`의 활동 주체로 등록을 필한 업체 ▲현장설명회에 참석해 조합이 배포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컨소시엄 구성은 불가하다. 용해2단지 재건축사업은 용해초, 대연초, 목포청호중, 목포마리아회고, 성신고 등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마리아공원, 초원공원, 송림근린공원, 양을산 등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한편, 이 사업은 목포시 양을로 267(용해동) 일원 약 4만991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5층 규모의 공동주택 10개동 103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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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민 기자] 부산광역시 대림비치맨숀아파트(이하 부산대림비치) 소규모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 절차에 착수했다. 이달 28일 부산대림비치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ㆍ설계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두 입찰 모두 현장설명회를 별도로 개최하지 않는다. 이어서 다음 달(9월) 5일 오후 2시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모든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모든 입찰은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하며 컨소시엄 참여가 불가하다.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에 따라 정비사업전문관리업을 등록한 업체(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건축사법」 제23조 의한 건축사사무소로 등록한 업체로 동법 제28조에 정한 각 호에 해당하지 않는 자로 조합에서 발주한 업무를 수행하는 데 결격 사유가 없는 업체(설계자)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1977년 입주한 이 단지는 부산 해운대구 해운대해변로 295(중동) 일대 184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19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2호선 해운대역이 가깝고 부산 대표 관광지 해운대의 번화가에 위치한다. 특히 최근 아파트ㆍ주거용 오피스텔 등에 대한 수요가 늘면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사업지는 해운대그랜드조선호텔 맞은 편에 위치하며, 파라다이스, 팔레드시즈, 엘시티와도 가까워 입지가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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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광주광역시 양지아파트(이하 광주양지)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에 나섰다. 최근 유관 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광주양지 소규모재건축 조합은 지난 21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30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9월) 20일 오후 5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이어서 그날 오후 6시 입찰서류를 개찰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국토교통부 고시 제2023-302호 「정비사업 계약업무 처리기준」에 의거 나라장터를 통해 입찰에 참여한 업체 ▲관련 법령에 따라 자격 요건을 갖춘 업체로 본 용역을 수행하는 데 결격 사유가 없는 업체 ▲입찰보증금 6억 원을 마감 전까지 납부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건축업 및 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곳은 광주서산초, 오정초, 용봉중, 우산중, 고려중, 고려고, 광주공업고 등이 인접해 교육환경이 우수하며 단지 주변에 문화근린공원, 삼각산, 상월산 등이 있어 주거환경이 양호하다. 한편, 이 사업은 광주 북구 우치로241번길 36(오치동) 일대 4466.3㎡을 대상으로 지하 2층에서 지상 18층 규모의 공동주택 2개동 9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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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서울 강북구 미아2구역(재개발)이 협력 업체 선정을 향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이달 28일 미아2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정찬경)은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선정 입찰공고를 냈다. 주요 업무는 ▲조합설립 변경인가를 위한 업무 ▲사업성 검토 및 사업시행계획(안)의 작성 ▲설계자ㆍ시공자 선정에 관한 업무의 지원 ▲사업시행인가의 신청에 관한 업무의 대행 관리처분계획(안) 수립에 관한 업무의 대행 등으로 파악됐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9월 5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어서 이날 원활한 참여가 이뤄지면 같은 달 18일 오후 2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에 따라 서울시에 정비사업전문관리업 등록을 마쳐야 한다. 미아2구역은 지하철 4호선 미아사거리역과 우이신설선 삼양사거리역과 인접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 롯데백화점, 현대백화점, 이마트 등이 밀접해 편의시설 이용도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강북구 솔샘로60길 15(미아동) 일원 17만9566㎡에 지하 2층~지상 최고 35층 이하 공동주택 351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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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부산광역시 우동1구역(삼호가든) 재건축사업이 최근 주요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한 계획을 공개했다. 지난 2일 우동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영찬ㆍ이하 조합)은 감정평가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주요 업무는 ▲국ㆍ공유지 및 정비기반시설 등 감정평가의 해당 업무 전부 ▲법인세 절감을 위한 감정평가 등의 해당 업무 전부 ▲기타 국공유지 및 정비기반시설, 법인세 절감 감정평가 관련 조합에서 요청하는 업무 일체 등으로 파악됐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를 생략하고 다음 달(9월) 5일 오후 2시 30분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치러지는 이번 입찰은 컨소시엄 구성이 불가하다. 입찰에 참여를 희망하는 곳은 ▲입찰공고일 현재 관련 분야에 대해 관련 법령에 따라 자격을 갖추고 등록을 마친 업체 ▲입찰공고일 기준으로 관할관청으로부터 등록취소ㆍ휴업ㆍ업무정지 등 행정처분을 받지 않은 자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해운대구 해운대로349-24(우동) 일대 7만950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7층~지상 3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1개동 1303가구를 짓는다. 이곳은 우수한 교통 인프라를 갖춘 곳으로 동해선, 부산-포항 고속도로, 부산외곽순환고속도로, 센텀-만덕 지하도로 등이 있다. 여기에 주변에 공ㆍ사립 유치원, 강동초, 해강중고, 센텀중고, 센텀여고 등이 위치해 있어 교육환경 역시 우수하다. 또한 홈플러스, 롯데백화점, 신세계백화점과 시립 미술관, 벡스코, 영화의 전당, 사회체육센터 등 각종 상업ㆍ문화시설도 인근에 위치해 있어 좋은 주거환경을 보유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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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인천광역시 삼산동 260-17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간다. 지난 25일 삼산동 260-17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정광분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9월 4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그달 25일 오후 5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 뒤 오후 6시 30분에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참여자 참관 후 부속서류를 개봉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하는 시공자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하고 소정의 서류를 제출한 업체 ▲마감 전까지 입찰보증금 5억 원을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제출한 업체 ▲입찰참여안내서에 따른 면허 자격을 갖추고 입찰서를 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곳은 인천 지하철 1호선 갈산역이 버스 10분, 도보 20분 거리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북평북초, 영선초, 삼산초, 부일중, 삼산중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부평구 평천로391번길 23(삼산동) 일원 5757㎡를 대상으로 지하 2층에서 지상 20층 규모의 공동주택 2개동 16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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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인천광역시 삼산동 257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재도전에 나섰다. 지난 25일 인천광역시 삼산동 257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기행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9월 4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그달 25일 오후 4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이어 부속 서류 개봉은 그날 오후 6시 30분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참여자 참관 하에 개봉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하는 시공자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하고 소정의 서류를 제출한 업체 ▲마감 전까지 입찰보증금 10억 원을 현금 또는 이행보험증권으로 제출한 업체 ▲입찰참여안내서에 따른 면허 자격을 갖추고 입찰서를 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곳은 인천 지하철 1호선 갈산역이 버스로 10분 이내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북평북초, 영선초, 삼산초, 부일중, 삼산중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부평구 삼산동 257 외 34필지 일원 7693.25㎡를 대상으로 지하 2층에서 지상 20층 규모의 공동주택 3개동 24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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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길고양이ㆍ토끼 등 야생동물을 잔인하게 죽인 영상을 단체 채팅방에 공유한 피의자가 1심에 이어 항소심에서도 실형 구형 받으며 동물학대 문제가 다시금 수면 위로 떠올랐다. 25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지검은 대전지법 형사항소1부(부장 나경선) 심리로 열린 A씨에 대한 「동물보호법」 위반 등 혐의 사건 항소심 결심 공판에서 "피고인은 잔인하고 엄청난 고통을 수반하는 방법으로 동물을 죽음에 이르게 하고 정당한 이유 없이 자신의 비뚤어진 유희를 위해 동물을 희생시켰다"라며 "생명 경시적인 성향을 고려하면 유사한 범죄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고 생명 존중 가치를 침해해 엄벌에 처해야 한다"라고 원심 구형량과 같은 징역 3년을 구형했다. A씨는 2020년 1월 충북 영동군에서 길고양이에게 화살을 쏘고 쓰러진 채 자신을 쳐다보는 고양이의 모습을 촬영 후 잔인한 방법으로 도살한 것에 그치지 않고 영상촬영 후 단체 채팅방에 공유한 혐의를 받는다. 이 문제가 더욱 심각한 사실은 A씨가 올린 영상이 `고어 전문방`이라는 야생동물을 포획하고 신체를 자르는 방법과 학대 영상ㆍ사진 등을 단체 채팅방에 여러 차례 올렸다는 점과 그 방에 80명의 사람이 시청했다는 것이다. 그중에는 미성년자도 있던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더했다. 이에 검찰은 "아직도 본인의 행위가 비윤리적 범죄라는 사실을 명확히 인지하지 못하고 있고 살생장면을 전리품처럼 유포하기도 했다"라며 "생명을 해치는 행위에 대한 죄의식 부재와 재범 가능성을 고려하면 엄한 처벌이 불가피하다"라고 구형 이유를 설명했다. A씨 측은 최후 변론에서 "잘못한 사실은 분명 인정하지만, 범행 이후 직장도 구해서 다니며 문제없이 잘 지내고 있다"면서 "범행 당시 동물에 대한 인식이 부족했던 사실은 인정하나 현재 사이코패스 성향이나 재범 위험성이 크지 않으며 초범인 점을 고려해달라"고 선처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1심 재판부는 "A씨는 채팅방에 `활은 쏘면 표적 꽂히는 소리도 나고 뛰어다니는데 쫓아가는 재미도 있다`라는 메시지를 올리고 겁에 질린 고양이를 보며 고함을 치거나 웃기도 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잘못을 시인하면서 범행 이후 동물 보호를 위한 활동을 하는 등 노력하는 모습을 보인 만큼 기회를 줄 필요가 있다"라며 징역형의 집행을 유예했다. 이에 검사는 원심의 형이 너무 가벼워 부당하다며 항소했다. 항소심 선고 공판은 오는 10월 18일 열릴 예정이다. 한 생명이 아파하고 죽어가는 모습을 보면서 웃거나 촬영하는 등의 행동을 볼 때 악마라는 존재가 꼭 상상의 존재가 아닐 수 있다는 점을 다시금 생각하게 된다. 사람을 살해하는 행위도 절대 용서받지 못할 범죄이지만 자신보다 약하다고 느껴지는 생명체를 괴롭히고 죽이는 행동은 그에 못지않은 범죄다. 동물에 대한 인식이 부족해 동물을 죽였다면 사람에 대한 이해가 부족할 땐 사람도 죽일 것인가? 물론 판결은 감정적으로 내리면 안 되지만 이번 범죄가 초범이 아닌 점을 미뤄볼 때, 가벼운 처벌로 끝나서는 안 될 것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8-26 · 뉴스공유일 : 2023-08-26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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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편집부 · http://www.todayf.kr
  수도권 서부권을 남북으로 연결하는 서해선 일산역 연장 운행이 26일 개통한다.   서해선 일산역 연장 구간 정식 운행을 앞두고 고양시는 25일 일산역 복합 커뮤니티센터 부지에서 이동환 고양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당협 위원장, 도의원, 시의원, 공사 관계자, 지역 주민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통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개통되는 서해선 일산역 연장 구간은 경의 중앙선을 공용으로 곡산-백마-풍산-일산역 총 4개 역을 경유한다.    서해선은 고양·서울·부천·시흥·안산 등 수도권 서부지역을 남북으로 잇는 노선이다.    서해선 일산역 연장으로 일산~김포공항 이동시간은 기존 50분에서 19분으로 일산~소사 구간은 기존 77분에서 29분으로 크게 단축된다.    김포공항에서는 5호선, 9호선, 공항철도, 김포골드라인 환승이 가능해진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개통식에서 "일산역에서 개통하는 서해선은 수도권 서부지역에서 한강을 통과해 남북을 연결하는 철도로 일산 지역 철도 교통망 확대의 시작점이 될 것이다"며,"앞으로 9호선 급행 대곡 연장, 3호선 급행, 경의중앙선 증차 등 주요 철도교통 사업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수도권 출퇴근 시간 30분대 실현을 목표로 사통팔달 교통망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뉴스등록일 : 2023-08-25 · 뉴스공유일 : 2023-09-01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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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인천 아파트 매매가격이 지난해 1월 이후 약 1년 7개월 만에 약세에서 벗어나 상승 전환했다. 2021년 한 해 동안 35% 급등하며 전국 17개 시ㆍ도 중 가장 높은 상승세를 보였던 만큼 가격 되돌림이 상당했다는 분석이다.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8주 연속 보합세를 지속하고 있고, 전세가격은 3주 연속 상승세를 보였다. 이달 25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월간 아파트 매매가격 변동률 조사 결과,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올해 7월 7일부터 8주 연속 보합(0%)을 나타냈다. 재건축과 일반아파트도 가격 움직임이 없었다. 서울은 고가 지역으로 분류되는 곳들의 상승 흐름이 두드러졌다. 지역별로 ▲강남(0.02%) ▲마포(0.02%) ▲강서(0.01%) ▲동대문(0.01%) ▲송파(0.01%) 순으로 올랐다. 반면 ▲노원(-0.03%) ▲은평(-0.01%) ▲영등포(-0.01%) ▲성북(-0.01%)은 떨어졌다. 경기ㆍ인천 일대도 보합을 기록했으나, 신도시는 0.01% 하락해 다른 지역과 대비됐다. 신도시는 ▲일산(-0.04%) ▲평촌(-0.03%) ▲산본(-0.01%)은 하락했고 나머지 신도시들은 보합(0%)을 기록했다. 경기ㆍ인천은 하락 지역이 크게 줄어든 가운데 인천(0.01%)과 안산(0.01%)이 상승으로 돌아섰다. 하락 지역은 ▲양주(-0.05%) ▲시흥(-0.04%) ▲오산(-0.02%) ▲고양(-0.01%) ▲남양주(-0.01%) 순으로 떨어졌다. 전세시장은 서울이 0.01% 오르며 이달 11일 1년 2개월 만에 상승 전환한 뒤 3주 연속 상승했다. 변동률은 낮았지만 동대문, 동작, 서대문 등 상승한 구가 크게 늘어났다. 서울 전세가격은 25개구 중 11곳이 올랐다. ▲동대문(0.05%) ▲동작(0.03%) ▲서대문(0.03%) ▲강동(0.02%) ▲광진(0.02%) ▲마포(0.02%) ▲송파(0.02%) 등 주거 선호도가 높은 지역의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반면 신도시와 경기ㆍ인천은 보합(0%)을 기록했다. 신도시는 ▲일산(0.02%)은 올랐으나 ▲평촌(-0.02%) ▲분당(-0.01%) 등은 하락했다. 경기ㆍ인천은 ▲안성(-0.06%) ▲양주(-0.04%) ▲남양주(-0.02%) ▲시흥(-0.01%) ▲용인(-0.01%) 순으로 하락했으며 ▲오산(0.05%) ▲구리(0.02%) ▲인천(0.01%) 등은 상승했다. 부동산R114 관계자는 "서울 강남권과 마포ㆍ용산ㆍ성동 등의 고가지역에서 시작된 상승 흐름이 중저가 지역으로 점차 퍼지고 있고 경기ㆍ인천과 신도시에서도 분위기가 개선되고 있다"며 "다만 최근 거래량 증가세가 다소 주춤한 것처럼 자산과 소득이 부족한 수요층들을 중심으로 다소 위축될 가능성이 엿보인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8-25 · 뉴스공유일 : 2023-08-25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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