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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양홍건 조합장 · http://www.areyou.co.kr
`제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은 전 국토를 순환하는 철도망을 구축한다. 서해안 벨트의 중심축이 될 대곡~소사~원시선은 그동안 소외된 서해안의 교통망을 구축하는 것으로 문산에서 지평까지 운행되는 경의중앙선의 경기 고양시 대곡역에서 부천시 소사역을 지나 안산시 원시역까지, 원시선에서 남쪽으로 서해안복선전철과 장항선으로 연결돼 새만금이 위치한 군산까지, 장앙선의 대야역에서 익산역 등으로 연결된다. 국토의 동과 서를 연결하는 월곶~판교선과 여주~원주선은 경강선의 단절구간으로 송도에서 강릉까지, 동서를 연결하는 핵심노선이다. 또 경상도와 전라도를 연결하는 경전선, 부산광역시 부전역에서 출발해 울산광역시 태화강역, 신경주역, 포항역, 울진역을 지나 삼척역까지 계획된 동해선ㆍ동해남부선이다. 2021년 7월 5일 발표된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은 철도투자를 효율적ㆍ체계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중장기(10년 단위)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을 수립하고 `국민이 원하는 경쟁력 있는 철도, 국가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철도, 그린 모빌리티의 중심이 되는 철도`를 목표로 `철도운영 효율성 제고, 주요 거점간 고속연결, 비수도권 광역철도 확대, 수도권 교통혼잡 해소, 산업발전 기반조성, 안전하고 편리한 이용환경 조성, 남북 및 대륙철도 연계 대비`를 주요 과제로 설정했다. 우선 전 국토를 순환하는 철도망을 구축해 제3차 철도망 구축계획의 주요 추진 과제인 전국 주요 거점을 2시간대로 연결하고 대도시권 통근시간을 30분 이내로 단축하기 위해 고속철도인 KTX의 출발역을 기존 서울역, 광명역, 수서역에서 송도역과 수원역에서 출발하는 것으로 확대한다. 아울러 기존 선로 또는 선로를 복선화해 준고속으로 주요 거점 간 고속연결하고 수도권 교통 혼잡을 해소하는 방향으로 계획한다. 앞으로 의왕시 오전동에서 거주하는 국민이 강릉을 가고자 하는 경우 인덕원~수원선의 오전역에서 탑승, 월곶~판교선의 인덕원역에서 경강선으로 환승해 신강릉역에서 하차한다. 부산을 가고자 할 때는 동해선ㆍ동해남부선을 타고 부전역에, 광주광역시를 가고자 하는 경우 경전선을 타고 송정리역에, 인천광역시를 가고자 하는 경우 송전리역에서 익산역과 대야역, 원시역을 지나 송도역에, 거주지인 의왕시 오전동에 가고자 하는 경우 송도역에서 경강선을 타고 인덕원역에서, 인덕원~수원선으로 환승해 오전역에서 하차 후 집으로 가면 된다. 따라서 전 국토가 고속철도인 KTX를 2시간대에 접근할 수 있고, 편리하게 국토를 순환하는 관광을 할 수 있다. 출ㆍ퇴근하는 경우 인덕원~수원선인 오전역에서 탑승해 인덕원역에서 GTX C노선으로 환승, 삼성역에서 하차하고, 송도로 가고자 하는 경우 인덕원에서 월곶~판교선으로 환승해 송도역에서 하차하면 된다. 결론적으로 대한민국의 교통은 일일생활권으로 구축돼 국민 생활과 나란히, 누구나 누리는 철도가 될 것이다. 최근 `토지공개념과 토지단일세`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토지 관련 정책은 토지의 용도를 나누고, 개발을 위한 기반시설을 설치하고, 개발을 위해 사업 시행은 누가 하고, 개발이익은 누가 가져가는지에 대해 관심을 둔다. 변화된 교통체계 아래의 토지 이용은 교통망 구축으로 이익을 보는 자에 대한 편익의 분배라 할 수 있으나 이는 시장 개입의 실패에 대한 논의일 수 있어 언급에서 제외하고 변화된 교통 체계의 토지 이용에 대해서만 다룬다. 일반적으로 철도망의 구축은 정부나 지자체에서 예산을 투자해 사업을 시행하나 2015년 이후 사회간접자본(SOC)의 예산이 감소하는 현상을 보여 민자사업이 요구된다. 하지만 최소운영수입보장제인 기존의 MRG사업 방식이 폐지됨에 따라 BTO 방식 또는 BTL 방식의 사업을 추구하려 하나 민간사업자의 참여가 저조해 리스크를 분담하는 BTO-rs 방식을 도입했다. 정부ㆍ지자체가 추진하는 경우 역세권 개발에 대한 개발계획을 세우나 민간사업자가 시행하는 경우에는 턴키 방식으로 운영되기 때문에 민간사업자의 사업제안서에 의해 개발계획이 변화될 수 있다. 하지만 토지이용계획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이하 국토계획법)」에 따라 국토기본계획에 의해 정해 짐으로 개발계획을 수립하는 단계에서 역세권 개발의 범위와 지역 여건 등을 고려해 수립해야 하고 창동역세권 개발의 경우 개발계획에 의하면 선도사업구역, 복합유통센터구역, 핵심사업 구역, 복합환승센터 구역으로 나눠 사업을 단계별로 추진하고, 1단계로 스타트업ㆍ문화ㆍ상업ㆍ서울아레나 개발사업, 2단계로 복합유통단지 개발사업, 3단계로 창동차량기지와 도봉운전면허시험장 부지 개발사업, 4단계로 복합환승센터 건설사업을 추진한다. 결론적으로 변화된 교통 체계의 토지이용계획은 지역의 특성, 인근 지역의 개발상황 및 교통망의 연결현황 등을 자세히 검토해 수립해야 하고, 초기의 계획에 의해 정해진다. 다만, 컴팩트시티로 자급자족하는 고밀도개발을 포함한 역세권개발로 배후지의 도시재생사업도 활기를 띠기 때문에 교통망 구축계획을 수립하는 경우 국토계획법에 의하면 토지이용계획도 수립돼야 한다. 만약 선계획 후개발의 원칙이 수립되지 않는 경우 최근 논란이 되는 "토지공개념"의 목적상 개발이익환수에 대한 논란만 가중되고, 토지단일세 논란이 개발이익으로 확대돼 변화되는 탄력적인 도시화시대에 부합되지 못한 조세 논란만 가중해 국민의 분열을 일으킬 수 있다. 필자는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서 국가가 추구하는 교통 체계의 역할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을 갖게 되고, 현대인은 교통망 구축이 펜데믹 상황을 극복할 수 있는 길이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사회가 바이오필릭하고, 모빌리티 시대로 전환되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상황에 부합되는 교통망은 전 국토가 일일생활권화돼야 하고, 교통 혼잡을 해소해야 한다. 그리고 저자의 저서는 투자 분석을 위한 교통망 분석과 교통 체계가 지역의 발전에 얼마나 기여하는가에 대한 방향을 제시했다. 다만. 투자서라는 한계를 극복하는 노력을 보여주고 저자가 교통망 분석에서 느낀 교통 정책 방향에 대한 제시가 없음이 아쉽다. 필자는 투자를 위한 교통망 분석을 위해 저자의 저서와 표찬 저자의 `대한민국 역세권 투자지도(2021)`를 읽고 교통망을 분석하는 저자의 식견에 탄복했다. 될만한 곳과 되지 않을 곳 그리고 되는데 된 듯한 곳 등 교통망이 투자에 대해 수익을 얼마나 가져올 수 있을까를 예상해 볼 수 있는 힌트를 주고, 한편으로 투자서가 아닌 정부의 교통 정책을 분석하고 관련 정책이 토지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할 수 있는 서적으로 안성맞춤이라 생각해 이를 추천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06-20 · 뉴스공유일 : 2022-06-20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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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건강정보
정대영 원장 · http://www.areyou.co.kr
무릎이 아파서 정형외과에 내원하는 경우는 너무도 많고 원인도 다양하다. 무릎 통증과 물차는 것은 어느 정도 치료하면 대개는 호전된다. 활동을 줄이게 하고 물리치료, 약물치료(진통 소염제 또는 스테로이드) 등을 사용하면 점점 좋아진다. 문제는 치료해서 좋아졌다가도 활동을 많이 하거나 특별한 동작을 했을 때 나빠지고 자꾸 반복되는 경우다. 이 경우가 동적 평형(dynamic balance)과 관련될 때가 많다. 뼈와 인대가 정상이면 무릎 관절의 정적인 안정성은 아주 쉽게 유지된다. 그러나 동적인 상태에서는 근육들의 근력은 물론이고 순간순간, 전후좌우 동적 평형을 유지할 수 있는 능력이 중요하다. 무릎의 전후좌우 균형은 필연적으로 한쪽 하지 전체와 관계되는데 이때 발의 균형이 문제가 되면 무릎 주위의 근육들은 훨씬 더 많은 부하를 받게 된다. 특히 발의 과도한 회내전(pronation)은 경골(tibia)의 내회전(internal rotation)이 일어나면서 생체역학적인 비틀림이 일어나는 것이다. 또 몸통 전체의 전후좌우 균형, 동적 평형이 필연적으로 무릎에 영향을 주게 된다. 이때 코어근육(core muscle)이 중요하고 천장관절(sacroiliac joint)의 움직임과 좌우 긴장성 나비모양 움직임(reciprocal butterfly motion)이 적절하게 되느냐가 문제이다. 잘 해결되지 않거나 증상이 반복되면 충격파, 근막통증 주사요법, 관절강 내 주사요법, 인대 강화 주사요법 등이 효과적이다. 하지만 양쪽 무릎의 통증이 반복돼 계속 주사요법과 물리치료를 하면서 조절해 왔는데도 어느 날부터 관절에 물이 차고 난치성 활액막염(synovitis)이 돼 내원한 경우가 상당히 있다. 이럴 때 문진을 해보면 충분한 도수치료 경험을 얘기하는 예도 많다. 대개는 과도한 활동을 안 할 수가 없는 상황과 관련이 있다. 기억에 남는 경우는 중요한 경호업무가 직업이어서 무술 수련을 계속해야 하는 경우, 골프를 계속 많이 쳐야 하는 경우, 직장에서 서서 있을 수밖에 없는 경우들도 있었다. 이런 경우에 발과 골반의 동적 평형이 심하게 손상된 경우는 발에 깔창 같은 보조기, 골반에는 천장관절을 안정시키는 골반 쐐기 교정술을 시행하면서 골반 벨트를 착용시키기도 한다. 하지만 지속적인 염증반응이 있다든지, 구조적으로 너무 변형이 심해서, 아니면 계속 무릎에 한계를 넘는 물리적인 힘이 가해지면 문제는 반복된다. 근골격계(musculoskeletal system) 근방추(muscle spindle)나 골지건(golgi tendon organ) 그리고 관절의 압력수용기(mecanoreceptor)에서 고유감각(proprioception)이 중추신경계에 입력되고 이 자극이 신경 세포의 항상성과 생존에 중요하며 다른 정보들과 중추신경계에서 통합돼 중추신경계, 자율신경계가 근골격계를 끊임없이 조절하게 되며, 이때 근골격계의 정상적인 움직임과 활동이 중추신경계, 자율신경계가 활동할 수 있는 물리적인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다. 그것은 중배엽성(mesoderm) 조직인 뇌막(meninges), 특히 경막(duramater)의 긴장도와 관련이 있는데 그 안에 있는 뇌척수액의 생산, 순환, 흡수, 그리고 전하적 성질을 유지하는 데 핵심 역할을 한다는 것이다. 정상적인 호흡 기능은 뇌척수액의 움직임을 활성화시키고 모든 몸의 구조는 이 기능으로부터 조화롭게 유지된다. 정상적인 호흡이란 일차호흡(primary respiration)과 이차호흡(secondary respiration)을 다 포함하는 호흡이다. 출생 전에 폐호흡이 있기 전부터 두개골 내부의 움직임과 골반의 천추 움직임이 있는데 뇌척수액의 생산 및 순환과 관계가 있으며 내부가 척수 뇌막으로 연결되면서 동시성을 가지고 흡기와 호기가 번갈아 가면서 일어나는 움직임을 일차호흡이라고 하고 출생 후 가스 교환을 위해 시작되는 폐호흡을 이차호흡이라고 한다. 그리고 정상적으로 기능하는 움직임에서 뼈를 움직이는 것은 근육들이고, 신경계가 근육들을 조절한다. 모든 구조의 변형은 근육과 뼈의 잘못된 관계 속에서 일어난 결과물의 복합체라고 봐야 한다. 천골(sacrum)이 일차호흡의 지렛대로서 작용하고 후두골(occiput)이 뇌척수액 압력과 기능을 적절하게 유지하게 하는 평형추(equalizer)로 작용한다. 더 나아가서는 어떤 병적인 상태도 일차호흡과 적절한 뇌척수액의 압력이나 흐름을 방해할 수가 있다. 어떤 방법이든 간에 그 병변을 해결하면 조화로운 기능을 가진 생명체로 회복시킬 수가 있다. 호흡조절중추는 뇌에 있으나 이 일차호흡의 생체역학적인 첫 번째 움직임의 기능은 천골에 있다. 천골이 제 위치에 있지 않으면 정상적인 일차호흡이 일어날 수가 없고, 결과적으로 정상적인 뇌척수액의 흐름, 생산, 압력분포가 적절하게 일어나지 않으며, 건강을 유지하는 것은 점점 어렵게 된다. 후두골은 뇌척수액의 일차적인 저장소 역할을 하며 그렇게 함으로써 뇌척수액의 기능과 흐름에서 균일성을 유지하는 것이다. 척추 신경을 위한 통로를 제공하는 추간공은 정상적인 뇌척수액 균형에 문제를 일으키는 공간이 될 수 있으며, 이 뇌척수액의 균형이 비정상적일 때는 해당되는 척추 분절의 기능이 부적절하게 된다. 척수의 모든 수준에서 지주막하 압력의 변화는 해당 분절에서 신경 지배되는 조직 및 기관에 병적인 결과를 일으키게 된다. 비정상적인 조직 위치를 교정해 이 지주막하 압력을 제거하면 지주막하 압력과 기능이 회복돼 치료할 수 있다. 우선 천골 위치와 움직임을 정상적으로 만들어주는 것이 치료의 핵심이며 SOT(sacro-occipital technic)에서는 기능상 잘못된 형태로서 3가지(Category 1ㆍ2ㆍ3) 분류를 하는 것이고 이때 쐐기 모양의 기구를 이용해 정상화해가는 치료를 하는 것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06-20 · 뉴스공유일 : 2022-06-20 · 배포회수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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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 > 과학 일반
정승은 · http://www.todayf.kr
  경북대 전자공학부 김대현 교수팀이 차세대 반도체 물질인 고전자이동도 인듐갈륨비소 기반의 다중가교채널 트랜지스터(Multi-Bridge Channel Field-Effect-Transistor, MBCFET) 전자소자를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    기존 실리콘 기반이 아닌 신소재인  인듐갈륨비소 기반의 반도체 소자 개발로, 국내 실리콘 기반 반도체 대기업인 삼성과 SK하이닉스 시스템 반도체의 미래 기술에 새로운 선택지를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연구 결과는 6월 16일(미국현지시간) 미국 하와이주 호놀룰루에서 열린 ‘VLSI 심포지엄(SYMPOSIUM ON VLSI TECHNOLOGY & CIRCUITS)’에서 공개됐다. VLSI 학회는 세계 3대 반도체 학회 중 하나로, 매년 미국과 일본에서 번갈아가며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다중가교채널 트랜지스터는 핀펫(Fin Field-Effect-Transistor, FinFET)의 뒤를 이을 차세대 트랜지스터 소자 구조로 각광받고 있다. 여러 층의 채널이 수직방향으로 적층된 3차원 형태의 소자로, 트랜지스터의 성능과 효율을 향상시킬 수 있다.   하지만 복잡한 구조를 구현하기 위한 기술적 난이도가 높아 다중가교채널 트랜지스터 관련 연구는 대부분 삼성전자, TSMC, IBM, 인텔과 같은 글로벌 대기업들에 의해 주도되어 왔다.    김대현 교수팀은 반도체 제조 중견기업인 ㈜큐에스아이, 한국나노기술원 연구진과의 공동 연구로 반도체 에피, 공정 및 집적화 등의 모든 과정을 순수 국내 기술로 인듐갈륨비소 기반의 다중가교채널 트랜지스터를 세계 최초 개발했다. 연구팀은 실제 제품에 적용할 경우 기존 실리콘 소자 대비 최소 5배 빠른 속도를 가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연구책임자인 김대현 교수는 “현재 실리콘 기반 반도체 소자 집적 공정은 지속적으로 미세화되고는 있지만, 이후 폭발적인 증가가 예상되는 데이터 처리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서는 공정의 미세화와 더불어 소자의 3차원 집적화 및 고성능 고효율의 화합물 반도체 신소재 도입 등의 혁신적인 해결책이 필수적이다.”라며, “이번 연구는 새로운 구조와 신소재를 도입한 다중가교채널 트랜지스터 소자가 실제로 충분히 경쟁력 있는 성능을 가지고 있음을 입증했으며, 관련된 화합물 반도체 일괄 공정을 100% 국내 순수 기술로 달성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연구에서 얻은 재성장 기반의 집적화 공정 기술은 현재 ㈜큐에스아이와 공동개발 중인 차세대 통신용 반도체소자 개발에서 새로운 혁신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연구는 삼성미래기술육성재단과 삼성전자에서 지원하는 ‘삼성미래기술육성사업’의 지원을 받아 진행됐다.
뉴스등록일 : 2022-06-20 · 뉴스공유일 : 2022-06-20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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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이재만 팀장 · http://www.areyou.co.kr
■ 고(高)금리 국채금리 변화는 주식시장의 할인율 변화로 이어진다. 미국 10년물 국채금리(현재 3.2%)가 10bp 상승(하락)하면, S&P500 할인율(현재 6.6%)은 4bp 상승(하락)한다. 현재 S&P500 ROE 22.5%(현재 PBR 3.4배)가 유지된다는 가정을 적용할 경우 지수(현재 3,675p)는 대략 20p 하락(상승)한다. 국내 10년물 국채금리(현재 3.8%)가 10bp 상승(하락)하면, 코스피 할인율(11.6%)은 9bp 상승(하락)한다. 현재 코스피 ROE 10.2%(PBR 0.88배)가 유지된다는 가정을 적용할 경우 지수(현재 2,441p)는 대략 20p 하락(상승)한다. ■ 고유가와 고원/달러환율 유가와 환율은 기업 실적에 영향을 준다. 유가와 원/달러환율 상승은 기업 비용 증가로 이어져 영업이익률 하락이라는 수익성 악화로 이어진다. 코스피 영업이익률 추정치는 이미 정점(11%) 형성 후 하락(현재 9%대) 전환했다. 지금은 `누가 실적이 좋아질 수 있는가`를 찾기보다는 `누가 실적을 방어할 수 있는가`에 초점을 맞출 필요가 있다. 흔치 않은 상황이긴 하지만, 전분기 대비 국제 유가와 원/달러환율 동반 상승 시 영업이익률 개선 확률이 반대로 높은 종목군에 대한 관심은 가져볼 필요가 있다. 삼성전자, LG화학, SK이노베이션, SK, 현대글로비스, 현대건설, GS, 롯데지주, 한샘 등과 같은 기업이 여기에 해당한다. ■ 한편 미국 상품선물거래소 내 달러인덱스에 대한 투기적인 매수 비중은 여전히 상승세(현재 86%, 2010년 이후 고점 93%)를 보이고 있다. 달러 매수 심리는 아직까지 강한 편이다. 그러나 미국과 중국의 경기모멘텀이 동반 악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성장(성)을 반영하는 장기 국채금리와 국제 유가가 동반 상승하는 상황이 오래가기는 어렵다고 판단된다. 좋은 상황이 아니긴 하지만, 미국 10년물 국채 매도와 원유 매수 강도는 약화할 가능성이 커 보인다. 실제로 미국 10년물 국채에 대한 투기적인 포지션 중 매도 비중은 상승세가 멈춘 상황이고, 국제 원유에 대한 투기적인 포지션 중 매수 비중은 정점 형성 이후 2주 연속 하락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06-20 · 뉴스공유일 : 2022-06-20 · 배포회수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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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매년 6월 15일은 UN과 세계노인학대방지망(INPEA)이 노인의 부당한 처우를 개선하고 노인 학대의 심각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제정한 세계 노인 학대 인식의 날이다. 한국도 2015년 이날을 노인 학대 예방의 날로 지정해 노인 학대 문제에 대한 범국민적 인식을 높이기 위해 노력해오고 있다. 「노인복지법」상 노인 학대는 노인에 대해 신체적, 정신적, 정서적, 성적 폭력 및 경제적 착취 또는 가혹 행위를 하거나 유기 또는 방임하는 것을 뜻한다. 최근은 디지털환경에 취약한 노인을 대상으로 하는 금융사기 등의 피해가 속출해 경제적 학대를 구체적으로 정의하려는 「노인복지법」 개정안이 지난달(5월) 9일 대표발의 됐다. 이 개정안에는 누구도 노인을 학대해서는 안 된다는 금지 규정도 명시됐다. 그러나 노인 학대 사례는 매년 증가하고 있다. 이달 15일 보건복지부는 지난해 37개 노인보호전문기관에 접수된 신고와 상담 사례를 분석해 2021년 노인 학대 현황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2009년 2674건이던 노인 학대 사례는 2020년에 6259건으로 2배 이상 증가했고 2021년은 전년 대비 8.2%가 증가해 6774건이 발생했다. 전체 노인 학대 신고 건수는 1만9391건으로 2020년 1만6973건에 비해 14.2%가 증가한 것으로 파악됐다. 특히 재학대 건수도 739건으로 확인돼 2020년 614건 대비 20.4%나 증가했다. 재학대는 노인보호전문기관에 신고ㆍ접수돼 종결된 사례 중 다시 학대로 신고된 사례를 뜻한다. 보건복지부는 노인 학대가 증가한 이유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으로 노인 관련 시설이 제한된 점과 돌봄 스트레스를 지목했다. 이처럼 정부가 노인 학대 관련 법령을 개정하는 등 노력을 기울이고 있음에도 사례가 계속 증가하는 이유는 노인에 대한 인식 개선이 이뤄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대부분 국민은 노인을 국가 복지의 혜택을 받는 대상으로 보고 권리의 주체로 보지 않는다. 노인 인권 관련 법령이 없는 것도 아니다. 「노인복지법」 제2조제1항은 후손의 양육과 국가 및 사회 발전에 기여한 노인은 존경받으며 안정된 생활을 보장받아야 한다고 규정했다. 그러나 우리나라 노인의 현실은 코로나19 감염에 가장 치명적이고 빈곤율, 자살률, 보행 중 교통 사망률도 경제협력개발기구 회원국 중 가장 높다. 노인은 이 같은 여러 위험에 취약할 뿐 국가 복지의 특혜를 받는 대상이 아니다. 모든 노인의 삶 이면에는 큰 고통과 각자의 사연이 있을 것이다. 노인 학대 피해자 중 가족을 보호하기 위해 학대와 방임 등을 말없이 참아내는 노인들도 많을 것이다. 노인 학대 예방의 날을 맞이해 모두가 주변을 주의 깊게 살펴 학대로 고통받는 노인들의 신호를 발견하는 건 어떨까. 국민의 인식 전환이 이뤄져야 노인 학대 사례가 감소세로 돌아갈 수 있을 것이다. 노인 학대를 일부의 문제로 치부하지 않고 모두의 문제로 여겨 국민이 다 함께 노인에 대한 각별한 관심을 보여주길 희망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06-20 · 뉴스공유일 : 2022-06-20 · 배포회수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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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출간소식
안무월 · http://dsb.kr
계간 [한국시학] 2022년 여름호  2022.06.01 발행. 274쪽. 정가 15,000원
뉴스등록일 : 2022-06-20 · 뉴스공유일 : 2023-01-12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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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ㆍ말ㆍ말  김규화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나는 동물인 말을 좋아한다. 윤기 나는 대춧빛 조홍마는 말 중에서 그 수가 가장 많은 말이다. 나는 말의 역동성과 사람에게 순종하는 그 품성을 좋아한다.   그런데, 왜 동물인 말(馬)이라는 기호가 우리가 날마다 사용하는 말(言語)과 같을까. 지금은 역사 속으로 거의 사라지고 있지만 ‘말’(馬)은 인간에게 말(言語)만큼 많이 그리고 가장 긴요하게 쓰여져 왔는데, 처음에 ‘말’(言語)이라는 명사가 생기고 한참(?) 후에 말(馬)이라는 사물이 이 나라에 들어오게 되고 말(言語)과도 하는 역할이 매우 닮아서 동음(同音)으로 지어버리지나 않았을까?   말(言語)은 한 사람이 하루에 2만개씩 쓰고(듣고, 보고, 글 쓰고, 생각하고) 산다고 한다. 말은 그만큼 우리에게서 떨어질래야 떨어질 수 없는, 떨어지면 죽는 것이나 다름없는 우리의 피부와 같이, 입고 있는 옷과 같이 우리와 한몸으로 살고 있다. 마치 말(馬)이 수 세기 전까지만 해도 지금의 자동차처럼 우리의 몸에서 뗄 수 없는 고통수단이나 그 외의 요소(要所)에서 많이 사용했던 것처럼.   이 시집의 작품 한 편 한 편에 삽입한 명사들의 명언 한 구절씩도 말이라는 기호 안에 포함시켰다. 그런 명언을 할 수 있었으니 명사(名士)일 것이며, 또한 명사가 아니면 그런 말을 할 수 없었을 것이다.   나는 내 시에서 식물 뿌리의 리좀 같은 이 세 ‘말’을 한 작품 안에서 콜라주했다. 이미지와 이미지, 그리고 연과 연이 혹은 연관성이 없더라도 ‘말’이라는 기표 하나로서의 동일성은 있지 않은가. 아니면 연관성을 찾기 이전에 한 기표 안에서 중의(重義)로 해석하는 것도 하이퍼시적 방법이 아니겠는가.   내 난삽하고 꺽꺽한 ‘언어’(詩)를 읽고 해설을 써 주신 김예태 시인과, ‘말’ 시 55편을 쓰게끔 동기부여를 해주신 이 시인과, 기꺼이 ‘말’의 자료를 제공해 주신 조 시인에게 깊이 감사한다. ― <시작노트(마리말)>     - 차    례 -  시작노트  제1부 파발마  종마  연자방아말  오추마  박혁거세마  김유신의 말  조조마  관우의 적토마  유비의 말  결초보은의 말  부장마  칭기즈칸의 말  개선마  나폴레옹의 말  경주마  소금장수말  혼례말  호위마  제2부 차마고도의 말  몽골초원의 말  나담축제의 말  나폴레옹의 늙은 말  길마를 지다  세틀랜드 포니  제주마  아팔루사  테네시 워킹 호스  샤이어  브라반트  서러브레드ㆍ1  프르제발스키  에쿠스  켄타우로스  서러브레드ㆍ2  말 탄 자와 차 탄 자  말발굽  팔라벨라  제3부 콤토이스  말은 기마병을 태우고  멍에  조홍마  말타기 한몸  갈기와 꼬리  고돌핀 아라비안  더러브렛  캔터키 마운틴 새들  캐나디안  아랍  아메리칸 페인트  신커티크 포니  펠 펜 포니  말의 전장에서  카자크스탄의 콕바르축제  브레튼  말이 말한다  ● 해설 △말[馬]과 말[言語]의 다양한 이미지가 펼치는 새    로운 형식의 하이퍼(hyper)시 _ 심상운  △시쓰기의 새 지평을 열다 _ 김예태  [2022.06.20 발행. 148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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짬뽕 한 그릇, 짬뽕 두 그릇  예시원 소설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한 번도 가보지 않은 피렌체와 두오모 광장도 사진이나 영상 또는 ‘쓰지 히토나리’와 ‘에쿠니 가오리’의 〈냉정과 열정 사이〉 소설을 읽으며, 남자 주인공 쥰세이와 여자 주인공 아오이의 가슴 절절한 사랑의 감정이나, 상반된 입장차이 같은 것을 간접경험으로, 그 상황이나 분위기를 느껴보는 것도 좋은 문학적 체험일 수 있다.   삶은 끝없는 바다의 항해와도 같고 고독한 자신과의 지난한 대화의 연속일 수 있다. 세상과의 전투에서도 영적인 전투를 계속할 수밖에 없는 게 인간사인데, 여기에 철학과 문학의 바다에 풍덩 뛰어들어 보면, 세상은 참으로 풍요롭고 넉넉하다는 것을 체험할 수 있다.   1987년부터 시와 수필을 써오다가 2008년부터 소설을 본격적으로 쓰기 시작하면서 주변에서 이상한 일들이 발생하기 시작했다. 소설은 말 그대로 허구의 스토리나 이것저것 잡다한 조각모음을 통해 내용을 각색하여 완성하는 것인데, 너무 리얼하게 사실적으로 묘사하고 전개해서 그런지 구설수를 만드는 사람들이 많았다.   TV 탈렌트나 영화배우들 중 악역에 나오는 인물들이, 현실에서 공연히 주변 사람들에게 천덕꾸러기나 밉상취급을 받으며 오해받을 때가 많다고 한다. 심하면 린치를 가해올 때도 있다고 한다. 아무리 리얼하게 사실에 가깝도록 작품을 전개해 나가도 결국 소설은 허구일 뿐이다.   독자 제위 여러분께서는 너무 깊이 심취하여 소설과 현실을 착각해서 오해하는 일이 없었으면 한다. 그런 말이 있다. 소설가들은 숨 쉬고 밥 먹는 것 외엔 전부 다 가짜고 거짓말쟁이니, 사실 그대로 믿지 말라고들 한다. 그 말은 사실인 것 같다. 영화는 영화이고 소설은 소설일 뿐이다.   필자가 사회생활 중 다양한 경험을 한 것은 한 치도 틀림없는 사실이지만, 1998년 2월부터 근무했던 지금의 직장에 33살의 늦깎이 나이로 신규 입사하기까지, 여러 지역과 많은 직종에서 ‘아르바이트’로 일한 경험들이었다. 지금의 직장엔 33살의 나이에 신규직원으로 입사해서 지금까지 잘 근무하고 있는 중이다.   참고로, 본 저자는 노조나 노동운동과는 전혀 무관한 평범한 회사원(사무관리직)으로서, 오래 전에 지극히 짧은 10개월간 노사문제에 살짝 데이트(?)로 개입했던 일천한 경험이 있긴 하지만, 20년도 넘게 비조합원 생활을 해오는 중이다. 노사문제에 있어서는 그렇게 자세히 알 수는 없다.   오래전에 시민사회단체나 정치단체에도 지극히 짧은 1년여 기간 동안 참여하며 이러저런 사회문제에 관심을 가진 적은 있으나, 그것도 지금은 거리를 두고 직장업무에 충실하고 있는 중이다. 게오르규의 〈25시〉처럼 굽이굽이 곡절 많은 시간들이 있었지만, 아무런 불만 없이 살아가며 그것도 소중한 경험이라 생각하고, 긴 호흡으로 하는 소설가로서의 삶을 행복으로 생각하며 지낸다. ― <머리말>    - 차    례 - 머리말  □ 중편소설 짬뽕 한 그릇, 짬뽕 두 그릇  □ 단편소설 황금 뜰아래  대왕암 백고래  부러진 날개  코로나19와 황금마차  바바리 맨 박병태  박룡완 헤어샵  후기  서평    [2022.06.20 발행. 318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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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똥풀  이철우 동민조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민조시(民調詩)는 3 4, 5, 6 조를 기본 골격으로 하는 짧은 정형시 틀이 만들어내는 우리 겨레의 가락 장단으로 전승되어야할 귀중하고도 위대한 민족 유산으로, 정형 민조시는 반드시 3음절로 시작하여 4조 5조를 거쳐 6조에서 매듭을 짓는 기승전결의 과정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짧고 명료한 정보화 시대인 현대에 18자로 표현되는 민조시야말로 앞으로 세계로 그 지평을 넓혀나갈 수 있는 우리 고유 문학 장르의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에 『개똥벌레』, 『오줌싸개』, 『꽃밭에서』, 『숨바꼭질』에 이어 제5 동민조시 『애기똥풀』를 상재하고자 합니다.    시는 작자에 의해 창조되고 독자에 의해 재창조된다고 합니다. 이 시집에 수록한 민조시 형식의 시들을 독자들이 재창조해 보았으면 합니다. 시를 읽고 느낀 감정들을 시 형식의 글로 표현해 보거나 그림 등으로 나타내 보시기 바랍니다.    우리 함께 동심의 세계를 민조시 가락에 맞추어 노래해 봅시다. ― <머리말>    - 차    례 -    들어가는 말  제1부  별꽃 애기똥풀  호박꽃  꽃길 가꾸기  낮달맞이꽃  겹벚꽃  아로니아꽃  지구  하늘타리  하늘타리 2  모란  모내기  모내기 2  철쭉  별꽃  담쟁이  골담초꽃  둥굴레꽃  지는 꽃  광대나물  구슬봉이  제2부  팬지 팬지  돌나물  화려한 꽃  화살나무꽃  소나무  바람개비  숨바꼭질  흰금낭화  블루베리꽃  고추꽃  자연  연등  뒷모습  외딴집  명자나무  모란 2  안개  열매  열매 2  열매 3  제3부  장미 마가렛  해당화  하얀 민들레  빈 배  덜꿩나무  딸기꽃  고로쇠나무  대파꽃  불두화  얼굴  민들레 홀씨  오월  장미  도깨비가지  모란 3  은방울꽃  피나물  꽃양비귀  뭉게구름  유채꽃  제4부  들꽃 고성산  매발톱  창포  자주괴불주머니  광대나물  뱀딸기  뱀딸기 2  송엽국  송엽국 2  달맞이꽃  달맞이꽃 2  분홍낮달맞이꽃  토마토꽃  들꽃  들꽃 2  토끼풀  행운  농부  농부 2  수양버들   제5부  메꽃 야생화  비움  아이  어린이  봄  구기자꽃  양성향교  메꽃  땅비사리  마로니에  수국  데이트  초파일  산딸기  완두콩  장미 2  는개  빈 의자  양지꽃  보리  [2022.06.20 발행. 120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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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바꼭질  이철우 동민조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민조시(民調詩)는 3 4, 5, 6 조를 기본 골격으로 하는 짧은 정형시 틀이 만들어내는 우리 겨레의 가락 장단으로 전승되어야할 귀중하고도 위대한 민족 유산으로, 정형 민조시는 반드시 3음절로 시작하여 4조 5조를 거쳐 6조에서 매듭을 짓는 기승전결의 과정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짧고 명료한 정보화 시대인 현대에 18자로 표현되는 민조시야말로 앞으로 세계로 그 지평을 넓혀나갈 수 있는 우리 고유 문학 장르의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에 『개똥벌레』, 『오줌싸개』, 『꽃밭에서』에 이어 제4 동민조시 『숨바꼭질』를 상재하고자 합니다.    시는 작자에 의해 창조되고 독자에 의해 재창조된다고 합니다. 이 시집에 수록한 민조시 형식의 시들을 독자들이 재창조해 보았으면 합니다.   시를 읽고 느낀 감정들을 시 형식의 글로 표현해 보거나 그림 등으로 나타내 보시기 바랍니다.    우리 함께 동심의 세계를 민조시 가락에 맞추어 노래해 봅시다. ― <머리말>     - 차    례 -   들어가는 말  제1부  찔레꽃 앵초  노루귀  현호색  매화  깽깽이풀  찔레꽃  앵두꽃  개나리  진달래  제비꽃  봄소식  목련화  양지꽃  조팝나무  구름  두릅  벚꽃  배꽃  살구꽃  자두꽃  제2부  할미꽃 매화 2  송사리  계곡  연못  분수  연꽃  바다  가족  괘불주머니  봄맞이꽃  버드나무  목련  복사꽃  꽃 대궐  향수  꽃길  열흘  꽃다지  할미꽃  금낭화  제3부  라일락 호기심  신록  씀바귀  가우라꽃  오후  봄눈  조개나물꽃  장미베고니아  별꽃  배꽃 2  냉이  라일락  들꽃  철쭉  으름꽃  괭이눈  모과꽃  사과꽃  보리수꽃  피나물  제4부  바람꽃 등꽃 봄 하늘  바람꽃  붓꽃  꽃마리  군자란  죽단화  아카시아꽃  오솔길  휴식  산괴불주머니  다듬이 소리  후원  밤 분수  온달동굴  만춘  단지  박태기나무  양지꽃  청령포   제5부  돌단풍 신록 2  튤립  돌단풍  애기똥풀  봄맞이꽃 2  양지꽃 2  민들레  오솔길 2  이베리스  라일락 향기  숨바꼭질  장독대  바람꽃 2  바람꽃 3  제비꽃 2  별꽃  별꽃 2  천리향  둘레길  탱자꽃  [2022.06.20 발행. 120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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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민의 꿈  평강 황장진 건강도우미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황재민, 춘천 시내 남부초등학교 2학년생, 재능 좋아 평화통일 그림 그리기 대회에서 민족화합 살리려고 한반도를 꽃 세상 만듦.   장하도다, 초록 파랑 분홍 빨강 조화 이뤄 하나같이 평화의 퍼즐 뜻을 모아 맞추잔다. 다들 칭송 ‘우수상’, 평화통일 씨앗 뿌려. ― <머리글>    - 차    례 -     머리글  추천사  제1부 새벽 반짝 번개시장 7월이여  아침 손님  구시렁구시렁  고추잠자리  코로나 덕  강원문협  벌 나비 마중  더위 즐기기  복날이여  잘 계시지요?  솜틀 구름  잿빛 하늘  가치  흐렸다 개이면  당신 덕분에  구름을 쳐다보면  고추잠자리 환영 춤  제2부 아침 비 홀라당 옷 입기 낙제생  더위 낫다  햇무리  3 복더위  길거리  거실 온도  무더위 찬가  에어컨 팔자  화  36°C  어디 갔지?  말에 7계명  매미 소리  실내 온도  더위 즐기며  머리가 나쁘면  손바닥 밭뙈기  아침 비  전봇대야  이 세상에서  더워 좋은 것  새 아침 여는 소리  이제부터 그만  결심  제3부 서늘바람 안기니 8월도  어른이 많으면  나잇값  후포항  오이  가을이  황정호 · 이명순  오늘이 벌써  어깨동무 산  8월 8일  가을바람  벌써 가을  왜 이리  입추 바싹  잡초들아  컴컴한 날은  잡풀들  서늘바람  코로나야  8월 15일 넘어서니  광복 기쁨  가을바람  손바닥 밭  빨·노·초  풀 내리기  얼굴 마개  번개시장  착각  내 마음  늙은이 맘  안개 녀석  촉촉이  귀뚜라미  나의 기적  당신 없으면  참, 간사  오이 따러 가는 날  나는 참  큰달 31일  9월은  9월아  하늘이  10대 절  잔소리 뚝  제4부 귀뚤귀뚤 귀뚜라미 이리 좋은 나라  오이 따기  9월 7일  나쁜 버릇  호박 요리  가을 시작  다솔회  다솔 가족  곰취꽃  동순 씨 가족  한가위  벌써  22주 3715  김동길 교수  귀뚜라미  먹거리  2자와  아침을 여는  새벽 맞이  땅콩  한가위  달맞이  한가위 날 비  하늘도  보름달  알밤 줍기  명절은  호호백발  자전거  우리 집  밭에 가는 날  태극기  어두워요  잿빛 장막  오늘도  내 팔자  한글날은  [2022.06.20 발행. 144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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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뒷면  신송 이옥천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마음의 뒷면』이란 제목으로 제66시집 저자의 말을 쓴다.   지나온 일을 회고하고 반추해보면 떳떳한 척 나대고 잘난 척 으스대던 어린 시절 뒤집어보면 상처투승인데 감추고 묻어 살아 왔다.   가슴속 상처의 딱지는 덕지덕지 번쩍이는 상흔 여기저기 셀 수 없이 많고 지우려 애써 봤지만 지워지지 않는 상처 모른 척 살아 온 것이 가슴을 시리게 한다.   상처 없이 깨끗한 척 얼굴에 분장하고 무늬 고운 옷으로 마음을 가리고 옷거리 내뿜는 광대로 양심을 돌아보지도 않는 허세의 길을 걷기도하고 누가 볼까봐 뉘게 들킬까 마음 조이며 뒤돌아볼 참도 없이 장족걸음 걸어 온 이 낯을 보고 꾸짖어본다.   앞모습 아무리 단장해도 걸어가는 뒷모습보면 나도 모르게 아픈 상처의 마음이 먼발치까지 보이고 다시는 헤어날 수 없는 쌓인 고독을 짊어진 그 형상은 영락없는 속심을 보여주는 것이니 타고난 아린 그림자는 내 운명인 것을 누굴 탓하며 누구를 원망할 수 없는 내가 지고 갈 짐이 틀림없다.   나이를 먹다보니 희망보다 비관이 먼저 서들고 생각하지 않던 사건 사고들이 여기저기서 툭툭 붉어져 심경을 괴롭게 한다.   그러나 날 괴롭히는 채찍들 겨루다가 달래다가 낯이 익어 친구가 되니 일몰시까지 동고동락하면서 살아가는 장면들 형상화해가며 살아가리라 작심을 한다. ― <머리말>     - 차    례 -   저자의 말  제1부 발길 닿는 곳에 앉아 초목과 호흡한다 초목과 호흡  십분 고려  만행  타향살이  네게 묻는다  이름  나를 본다  나를 보는 시선  그대 만나고  사랑의 마법  석양의 노을  담금질 매 맞으며  얇은 입술  함께 사는 존재  상선약수  지우개  막대기 하나  부풀은 농심  행복의 빛  졸자의 이해  제2부 연명의 끈을 여기저기 붙인다 따듯한 훈김  출렁다리  행복한 비명  위험한 불  위기 속의 기회  젊게 살자  정신 운동  이생 타령  반쪽 이불  누릴 자격  나의 파수꾼  향나무 어깨  아픈 옹이  긍정의 힘  긍정의 꽃  움트는 소리  간곡한 소망  연금솥 하나  마음의 정자  존중  제3부 마법에 취해 광기 들어 날뛴다 가슴에 남은 꽃  천일홍  극기 좇아  방언 버릇  문도의 길  불 꺼진 집  경이롭다  두레박질  새해의 소원  뙈기밭 일구며  흙의 진솔  땀의 값  에는 함성  人香의 거리  기다리는 맛  이전투구를 보며  인자의 꿈  나를 이겨라  부침 속에서  도원경의 꿈  제4부 천막촌 비탈 길섶 노송 한 그루 둔덕의 노송  산골의 봄  빛이 비친다  너를 만나고 나서  삶의 명상  천변 걸으며  나는 누군가  두루미  섬광의 모색  비명소리  백범의 일갈  시는 향기다  절벽의 솔 나무  안식처 찾아  고달픈 나그네  재목의 용도  기대의 꿈  거리를 잰다  촛불 하나  심장을 위해  제5부 흔들려도 뽑히지 않는 나무 마음의 뿌리  지휘봉  쌓인 지혜  젊음의 특권  동포여  마음의 벽  봄이 온다  비수 품고  내게 묻는다  거울 속 얼굴  꽃길 닦는 연장  영혼의 그릇  나침반  명자 꽃의 기개  영감  성장의 가도  나를 본다  극복의 길  상상력  마음의 뒷면  [2022.06.10 발행. 144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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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닦기  신송 이옥천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예순다섯 번째 시집 『머리 닦기』를 펴내면서 저자의 말을 쓴다.   방콕 수인 생활만 할 수가 없어 산하 경계 없이 추우나 더우나 돌아다닌다.   신천 강가도 가고 동두천 천변도 거닐고 원터공원에도 나아가 초목들의 하소연도 듣고 새들의 노래 소리도 들으며 이성을 잃은 나그네는 여기 저기 기웃거리다보면 피톤치드에 취해 해지는 줄 모르고 천방지방 유년의 생이 되어 퍼덕이던 날개를 접는다.   누구에게 끌어당길 줄에 묶여 있는 것도 아니고 발 묶은 줄 옭아맬 말뚝하나도 없으니 내 멋대로 내 맘대로 여기도 기웃 저기도 기웃거리며 날자 가는 줄도 해가 바뀌는 줄도 모르고 늙어 가는 것조차 잊었나보다.   행복이 따로 있나, 마음 편하고 즐거우면 행복이 아닐까 생각하며 머릿속 잡다한 색깔들 먼지 쾌쾌 묵은 낡고 헐을 생각들 뛰어 다니다보니 어디론가 다 빠지고 떨어져 나가고 가벼운 몸짓으로 산천경개 헤집고 다니는 것도 어쩐지 낭만이 아닐까 흥미롭다.   오늘도 피톤치드 한 줌 얻으려고 개울가 갈대밭에 마을 나간다. ― <머리말>      - 차    례 -    저자의 말   제1부 장장 길섶 소명 등 환히 밝히고 싶다 어딜 가는가  왜 이 길인가  방랑 묵객  제재의 선택  저 언덕 넘어  행복의 씨앗  행복의 색깔  미소 진 홍안  눈길 밟으며  만난 사람들  하루의 시작  절망의 천적  주행 속도  거룩한 숨결  쪽 풀  안개 속의 꽃  외로워서  흡족 감  공간  긍정의 눈     제2부 기적을 만드는 손 손재주  부침  연금 솥  쇳물 끓는 솥  풍성한 괴목  묵객의 모꼬지  小食  그대 알고부터  덫에 걸린 사랑  수련 중  향수 꽃  유산소 운동  희미한 상흔  묵객의 수련  잘하는 말  선택된 자여  함께 삶  소객의 삶  인연 찾아  행복의 무게  제3부 찢기고 부셔져도 일편단심 사랑 꽃  땅 내  유년의 꿈  강철 검  아픈 상처  깨닫는 마음  고통의 빛  아픈 시간  혜안의 길  풍랑 길에서  막연한 대답  명상 치유  어지럼증  따분한 머리  낡은 의자  두루미의 비상  나는 뭐냐  운명의 행복  익어야 무겁다  꿈꾸는 삶     제4부 행복은 거창한 것이 아니다 작은 행복  나그네의 연  태양은 힘  부족한 지각  거룩한 나날  성장의 삶  묻힌 장미  외로움  삶의 언덕에서  마음속 공간  양 다리  날 깨우는 이  정련소  조경  녹색 물감  번뇌의 길  부침의 파고  독을 마신다  인생 역전  복숭아 서리   제5부 날마다 나다니는 길을 닦는다 길을 닦으며  극기 수련 중  별빛의 힘  두려움의 채  함께 걷는 길  행복의 기운  사랑 받고 싶어  땅 내 맡으며  검은 호랑이  몰두의 위력  믿고 의지함  상처  희망  고난의 길  풍랑의 혜안  사랑 솥  사랑의 눈  그리움의 환상  뛰는 명상  머리 닦기  [2022.06.10 발행. 150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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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책
안무월 · http://dsb.kr
우러르다  이찬용 시집 (스캔북) / 명성서림 刊     시와 함께여서 행복하였습니다! 그동안 벅찬 기쁨과 때로 뜨거운 위로를 안겨 준 아름다운 벗들을 보내려 합니다.   아무쪼록 좋은 이웃으로 듬뿍 행복을 드려서 사랑받기를 소망합니다!   여시는 말씀과 표지 그림을 주신 시인 이향아 박사님께 존경과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 이찬용, <시인의 말>   이찬용 시인으로부터 받은 원고에는 140여 편의 시가 수록되어 있는데 맨 첫 페이지에 커다란 글씨로 시집의 제목이 씌어 있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우러르다’라는 어휘입니다. 필자는 그 어휘를 읽는  순간  무엇인가  모를  둔중하고도  예리한  진동을  가슴으로 느꼈습니다. “그렇지,이찬용 시인은 삼라만상을 우러르는 시인이지” 그런 생각이 들었던 것입니다. 대부분의 사람이 모르고 있으며 알려고도 하지 않는 풀꽃. 이찬용 시인은 남들이 하찮게 여기는 작은 꽃의 이름까지 찾아냅니다. 그리고 그들을 사랑하며 돋보이고 싶은 마음으로, 시를 쓰고 사진과 꽃말까지 알려주는 부지런한 시인입니다.   ‘우러르다’ 라는 말은 이찬용 시인의 시집 제목으로 매우 적절하고 어울리는 말입니다. 비단 시집의 제목으로만 어울리는 것이 아니라, 이찬용 시인의 생활 전반과 그의 생각과 인격,문학적인 행보에도 어울립니다. ‘우러르다’ 라는 말처럼 지극히 근접한 거리에서 이찬용 시인의 모습을 반영하고 있는 말이 있을까 싶습니다. 그는 그만큼 겸손하게 주변의 감격스러운 일에 갈채를 보내면서 격려하고 칭찬하고 축하하면서 즐거워하는 시인입니다.   필자가  이찬용  시인을  만난  것이  벌써  10년이나  되었습니다. 그는 2012년 어느 날(지금 이 글을 쓰다가 검색해 보니 2012년 2월 12일이군요), 내가 개설하고 운영하는 인터넷 문학 카페인 〈연지당사람들〉에 입회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그 후 꾸준한 활동으로 시를 사랑하는  마음을  글로  표현하면서  소통해  왔습니다.  그는  처음 만났을 때나 지금이나 한결같이 조용하고 진실하고 진지합니다.   그는 한 달에 한 번씩 열리는 〈연지당시낭송회(연지당시담회)>는 코로나가 발발하기 전까지 103회의 발표회를 가졌었는데 이찬용 시인은  언제나  그  자리를  지켰습니다. 그는  특히  노래  부르기를 좋아하였으며, 모임에 임하는 그의 마음은 진실함과 정성스러움으로 한결같았습니다. 연지당 사람들은 이러한 이찬용 시인의 사람됨을 좋아하였고 지금도 좋아합니다.   우리의  주변에는  우러를  것이  많고  사랑할  것이  많은데도, 언제부터인가 우러르기를 게을리 하게 되었습니다. 우러르기 보다는 우러름을  받으려고  하고  사랑하기보다는  먼저  사랑을  받으려고 합니다.  세상이  메마르고  거칠고  시끄러운  것은  우러러봐야  할 것을  우러르지  않고  오히려  우러름을  받으려고  다투기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그의 이번 시집 『우러르다』에는 생명을 옹호하고 사랑하는 시들이 대부분입니다. 30여 편의 시가 꽃 혹은 나무의 이름을 제목으로 삼아 생태와 모습, 특징을 표현하였는데 제목에서는 꽃이나 나무의 이름을  언급하지  않은  다른  시들에도  대부분  자연을  바라보는 기쁨과 위로를 담아냈습니다.   이찬용  시인은  그만큼  자연의  위대함과  아름다움을  우선으로 삼았으며 자연의 조화로움에 감격하여 생명 사랑의 마음을 표현한 것입니다. ― 이향아, <서문> 중에서        - 차    례 -   서문 머리시 ■ 하나 아침 봄 살아보니  어느날  진달래 철쭉  한여름  해바라기 (1)  해바라기 (2)          능소화  원추리  먼나무  처서  가을의 전설  단풍  매화  홍매화  오늘은  겨울나무  고무나무  때죽나무  산길에서  배롱나무  나무는  ■ 둘  포도  쑥  고마리  꽃마리  질경이  안개꽃  얼음새꽃  기쁨  일기 (1985)  하루를   하루에   어찌하든   수석  행복  행복은 (1)  행복한 사람   웃으십시다!  웃어서  행복합니다  그렇다  칭찬합니다   당신은 (1988)  ■ 셋  말 (1)  말 (2) 말 (3)  괘낌한 것  연륜  번민  후회  살다가  마음은 (1)  마음은 (2)  마음은 (3)  마음의 온도  부드러워서  감사하는 마음으로  그대는  기상통보   순수  수수꽃다리   가을에는  이 가을에  기도  바위  설화  하 - 좋은 날   거시기  ■ 그리고  선유도  안면도  레일바이크  빈자리  좋은 시는   시는 (1)  시는 (2)  시는 (3)  시는 (4)   시는 흐른다  시인  나의 시 짓기  여백  조약돌 이야기   요즈음  시를 살다  시를 쓰는  산문시   어두일미 (어느 아버지 이야기) 열 걸음의 미학  격려 (1997)  젊은 시인께  ■ 살면서  이름을 부르셔요   별꽃  제비꽃  백합  국화   아이 엠 에프  개망초  고와서 분꽃  콩꽃  꽃 이름  탱자전傅  나는 하나  지나서야   길 가다가도  목소리  추억  그리운 사람  별이 빛나는 밤  넝쿨손  걸으실까요  걸으리라  2월  봄날은 온다   봄날에는  오월  오월에 피는 꽃  유월에는  칠월에는   가을의 편지  낙엽 길 걸으며  못 부른 노래  눈 내리고 그대는 웃고   목이 허전하다  햇살을 털며 일어서는  ■ 고맙습니다  어머님  아버님   이름  고맙습니다  근황 (1994)  버리는 연습  섭리  눈 슬픔  우러릅니다  지혜 (1)  지혜 (2)  계셔서    가끔은   쉬운 시   인사동  거리 두기  이제야 알았다  눈부시 게  아름다운 것  이제는 촛불을 켜셔야지요   오늘은   경칩  후리지아  물의 노래  별꽃 이야기  시인의 말  [2022.06.20 제작. 207쪽. 정가 5천원(스캔북)]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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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행정
편집부 · http://www.todayf.kr
  경북도는 민선 8기 첫 경북도 경제부지사에 이달희(60) 전 경북도 정무실장을 내정했다.    이달희 신임 경제부지사 내정자는 대구 출신으로 경북대 정외과를 졸업했다. 경북대 정책정보대학원 석사, 일반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그는 민선7기 경북도 정무실장을 맡아 중앙정부와 도의회, 정당, 사회단체 등 업무를 총괄하면서 굵직한 도정현안을 원만하게 해결한 바 있다.   이에 앞서 국회 정책연구위원, 여의도연구원 아카데미 소장 및 수석전문위원, 새누리당 경북도당 및 대구시당 사무처장 등을 거쳤다.    경북도는 지방화 시대를 강조하는 새 정부 정책기조에 맞춰 민선8기 ‘경북의 힘으로 새로운 대한민국’을 이끌겠다는 이철우 경북도지사의 뜻을 잘 보좌할 적임자로 평가하고 있다.   이달희 내정자는 임용절차를 거친 뒤 내달 1일자로 취임할 예정이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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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편집부 · http://www.todayf.kr
    경상북도는 17일 도청에서 민선8기 경상북도 투자유치특별위원회 출범식을 열고 투자유치 100조원 시대를 열어가겠다고 공식 선언했다. 투자유치특별위원회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이희범 전 산업부 장관, 구윤철 전 국무조정실장, 이순우 전 우리은행장이 공동위원장을 맡는다. 또 삼성·LG·포스코 등 대기업 임원 출신과 기업CEO, 금융전문가, 언론인, 교수, 유관기관 등 29명의 위촉직 위원(공동위원장 포함)과 당연직 위원을 포함해 총 35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황중하 경북도 투자유치실장은 투자유치 100조원 달성을 위한 추진전략 보고에서 ▷앵커 대기업 유치를 통한 투자 파급효과 극대화 ▷강소 밴더기업 유치 통한 권역별 밸류체인 구축 ▷신속 투자 가능한 산업단지 개발 및 제공 ▷전국 최고 수준 혜택 제공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조기건설 및 대구경북 500만 광역경제권 형성 등을 적극 추진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이어진 자유토의에서 투자유치특별위 위원들은 “새 정부가 기업의 비수도권 투자 촉진정책과 규제혁신을 통한 기업 위주의 성장 정책을 강조하고 있는 중요한 시기에 놓여 있다”며 “10대 주요 대기업이 향후 1000조원 이상의 투자계획을 발표한 만큼, 경북이 매력적인 투자 환경을 조성하고 유망 기업을 유치할 수 있도록 위원으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회답했다. 이희범·구윤철·이순우 공동위원장은 “경북도가 기업 유치에 사활을 걸고 출범한 투자유치특별위원회의 위원장 직을 맡게 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도와 투자 기업이 상생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위원회 차원에서 힘을 모아 의미 있는 여정을 함께하자”고 말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민선8기 시작 전에 위원회를 출범하는 것은 기업 유치가 청년 일자리와 지방경제에 직결돼 있는 만큼 하루라도 빨리 대응하기 위한 절박함이 담겨있다”며, “기업유치 100조원이라는 담대한 목표를 달성해 지방시대를 강조하는 새 정부 정책기조를 선도하고 지역을 기회의 땅으로 만들어 경북의 힘으로 새로운 대한민국을 조성하는데 뜻을 함께하자”고 강조했다. 한편, 경상북도 투자유치특별위원회는 투자유치 자문과 유망기업 발굴을 위한 자문기구로서 4년 전인 민선7기 시작과 함께 최초로 구성돼 기업 네트워킹과 자문 역할을 해왔다. 이번 위원회는 공동위원장에 산업 전반에 정통하고 국정운영 경험이 있는 인사를 위촉하고, 기업 맞춤형 투자유치 전략 수립을 위해 대기업 CEO·임원 출신 등 기업 전문가 중심으로 위촉이 강화된 것이 특징이다. 앞으로 이들은 도의 투자유치 자문, 기업 현장 방문, 기업인 네트워킹 등을 통해 투자유치 100조원 달성을 위한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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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청와대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윤석열 대통령은 오늘 전쟁기념관 2층 전시실에서 국가유공자 및 보훈 가족 130명을 초청해 오찬을 함께 했다.   이 자리에는 6․25전쟁 발발 72년 만에 부친의 유해를 찾게 된 故 조응성 하사와 故 김종술 일병의 가족들과 지난 4월 네덜란드 헤이그에서 개최된 세계 상이군인 체육대회(인빅터스 게임)에 출전해 금메달을 획득한 대한민국상이군경체육회 소속 양궁 김강훈 선수와 사이클 나형윤 선수도 특별히 초청했다. 이날 오찬에는 김건희 여사도 함께했다.    윤 대통령 부부는 오찬에 앞서 전쟁기념관 국군 전사자 명비를 찾아 지난해 10월 백마고지에서 유해로 발굴된 故 조응성 하사의 명비 앞에서 묵념을 올렸다.  이어서 오찬장 입구에서 국가유공자와 그 유족 한분 한분을 정성스럽게 영접했다.   이날 행사는 국민의례, 보훈단체 대표 인사말(김정규 대한민국무공수훈자회장), 국가유공자 명패 수여(3명), 대통령 인사말에 이어 건배 제의(강길자 대한민국전몰군경미망인회장) 후 오찬으로 진행됐습니다. 또 CBS 어린이합창단과 국방부 군악대 윤소미 중사의 기념공연에 이어 보훈단체별로 대통령 부부와 함께 기념촬영을 했다.    오늘 대통령이 수여한 ‘국가유공자 명패’는 국가보훈처 주관으로 2019년부터 국가유공자와 그 유족의 자긍심 고취와 사회적 예우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만들어져 수여돼왔으며, 대통령이 직접 명패를 전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에 명패를 받으신 분은 6․25전쟁 영웅으로 태극 무공훈장이 서훈된 故 임부택 님과 故 최용남 님의 자녀 그리고 지난 2020년 의암호 수초섬 고정작업과 인명구조 중 순직한 故 이종우 경감의 배우자다.   오늘 오찬에서 윤 대통령은 인사말을 통해 “나라를 수호하고, 자유민주주의와 인권의 가치를 온몸으로 지켜내신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을 모시게 되어 큰 영광”이라면서 “보훈 가족을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시는 보훈단체장들께도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국가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하신 분들을 국민과 함께 기억하고, 그 정신을 책임 있게 계승하는 것이 국가의 품격이고 나라의 정체성을 세우는 길”이며 “국가유공자와 유족들을 더욱 따뜻하게 보듬고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국민과 함께 예우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특히, “여러분 한 분 한 분이 영웅”이라고 하면서 “한 치의 빈틈이 없도록 제가 여러분들을 지키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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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협조할 생각이 없다"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이 대통령기록물로 지정된 `서해 공무원 피살 사건` 자료 열람 요구에 대해 한 말이다. 해당 사건은 2020년 9월 일었던 일로 해양수산부 소속 공무원이 인천광역시 옹진군 소연평도 남쪽 2.2㎞ 해상에 떠 있던 어업지도선에서 실종됐다가 북한 해역으로 표류했고 하루 뒤 북한군에 의해 사살되며 큰 파장을 일으킨 사건이다. 그리고 당시 문재인 정부는 피해자가 자신의 도박 빚 등을 이유로 자진 월북을 했다고 석연치 않은 발표를 해 논란이 일었다. 이에 유가족 역시 크게 반발하며 문 정부가 북한과의 관계를 위해 사건을 왜곡하고 은폐했다며 진상규명 요구에 나섰고 최근 윤석열 정부 들어서 월북을 시도했을 것으로 추정된다던 당시 발표 내용이 2년 전과는 완전히 뒤집히며 또 한 번 세상을 들썩이게 만들고 있다. 그런데 우 위원장은 민생이 심각한데 이 시점에서 왜 문제를 크게 키우냐고 말한다. 대꾸할 가치도 없는 말장난 같은 소리다. 국민의 한 사람이 북한군에 사살돼 목숨을 일었는데 뜬금없이 경제 타령이다. 슈퍼야당인 민주당이 마음만 먹으면 금방 진실이 밝혀질 수 있다. `검수완박`처럼 일산천리로 진행할 수 있다. 온갖 빚잔치로 나라의 빚을 이토록 키운 당사자들이 민생을 걱정한다고 국민들이 박수를 쳐줄 것 같은가. 국민을 그렇게 걱정한 사람들이 우리 국민들이 둘로 갈라져 서로를 힐난하고 미워할 때조차도 자기편이라는 이유로 궤변으로 감싸기에 급급했던 것은 어떻게 설명할 것인가. 우 위원장 말처럼 현재 우리나라 경제 상황은 심각하다. 문재인 정부 빚잔치 덕분에 우리나라 경제가 훨씬 힘들어졌고, 이제 겨우 출범한지 1달 지난 윤석열 정부가 빚 폭탄 떠안기를 했다는 의견들이 상당한데 여전히 유체이탈 화법을 쓰고 싶은지 묻고 싶다. 일부에서는 이번 사건에 김정숙 여사 옷값 논란까지 오버랩시키며 문재인 정부가 논란이 일고 뒤가 구린 사안에 대해서는 철저히 대통령 기록물로 봉인했다고 비판한다. 참고로 `서해 공무원 피살 사건`과 관련된 핵심 자료는 현재 대통령기록물로 지정돼 국회의원 3분의 2 이상의 찬성이 있어야 열람할 수 있다. 가장 납득할 수 없는 것은 우리 국민 중 한 사람이 억울하게 북한으로부터 피살을 당했고 이 사건의 진실을 알기 위해 노력하는 것을 오히려 `정치적 보복`이라며 민주당이 특유의 프레임 씌우기에 나섰다는 점이다. 온갖 의혹들로 가득 찬 이재명 국회의원을 두고 수사가 진척되자 난리를 치고 있다. 자신들의 수사는 괜찮고 다른 진영에서 하면 정치보복이란다. 범죄 행위에 대한 의혹, 더 나아가서는 정황이나 단서가 있으면 법과 원칙에 따라 수사하는 것은 당연하다. 문재인 정권이 하면 적폐청산이라는 말은 국민을 납득시키지 못한다. 개혁과 혁신이랍시고 사령관 자리에 앉은 우상호 비대위원장에게 묻고 싶다. 우리 국민이 북한에 의해 피살된 중대한 사안의 진실을 밝혀달라는 요구에 협조할 생각이 없다면 국가는 왜 존재해야 하나. 무슨 이런 해괴하고 망측한 발상인가 싶다. 하기야 피살 사건으로 온 나라가 분노로 들썩이는 가운데서도 김정은 위원장이 이례적인 사과를 했다며 자국민을 죽인 적국을 옹호까지 한 세력들이니 예상은 됐다. 당연히 비협조 어조로 나올 것이라고는 생각했지만 참으로 개탄스럽다. 민주당이 눈에 불을 켜고 반대하더라도 사건의 진실은 밝혀져야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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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안양시 비산2동주민자치센터주변지구(재건축)가 최근 관리처분계획의 변경을 마쳤다. 지난 15일 안양시는 비산2동주민자치센터주변지구 재건축 관리처분계획 변경(경미한 변경)을 인가했다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안양 동안구 경수대로884번길 19(비산2동) 일원 5만2223.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37층 규모의 공동주택 10개동 119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59A㎡ 87가구 ▲59B㎡ 361가구 ▲59C㎡ 36가구 ▲68㎡ 64가구 ▲84A㎡ 220가구 ▲84B㎡ 283가구 ▲97A㎡ 37가구 ▲97B㎡ 37가구 ▲105A㎡ 37가구 ▲105B㎡ 37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분양계획은 조합원 535가구, 일반분양 659가구, 보류지 5가구 등으로 계획됐다. 비산2동주민자치센터주변지구는 지하철 1호선 안양역과 4호선 범계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안양중앙초등학교, 임곡중학교, 양명고등학교, 부흥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롯데백화점, 홈플러스, 이마트, 안양성모병원, 한림대성심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한편, 이곳은 2009년 9월 조합설립인가, 2014년 10월 사업시행인가, 2017년 3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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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부천시 원종동 281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도전에 나섰다. 지난 16일 원종동 281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서풍원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3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7월 7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및 수의계약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이달 30일까지 입찰보증금 15억 원 중 10억 원은 현금으로, 나머지 5억 원은 이행보증증권으로 납부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부천시 원종로 52길(원종동) 일대 2971.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60%, 용적률 229%를 적용한 지하 1층에서 지상 14층에 이른 공동주택 10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단지 인근에 원종초, 오정초, 대명초, 덕산중, 원종고 등이 있어 무난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은데미공원, 은데미근린공원, 고강석사유적공원, 오정대공원 등도 주변에 있어 녹지공간이 풍부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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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용산구 한남3구역(재개발)이 임시총회 개최를 향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지난 16일 한남3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조창원)은 임시총회 홍보를 위한 임시직원 채용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1일 오후 2시까지 이메일로 접수를 받는다. 이 공고를 통해 선정된 임시직원은 총회 TM, 전산 업무 등을 수행하게 된다. 한남3구역은 2012년 9월 조합설립인가, 2018년 11월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6호선 이태원역이 약 600m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현대백화점, 순천향대서울병원 등이 밀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아울러 한남초등학교, 오산중학교, 오산고등학교 등이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용산구 이태원로 222-26(한남동) 일원 38만6395.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약 581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전체 조합원 수는 3848명으로 확인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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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충남 천안시 대흥4구역(도시환경정비)이 이주를 향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이달 17일 대흥4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정진태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천안시는 지난 14일 대흥4구역 도시환경정비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안)을 인가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천안 동남구 명동길 17(대흥동) 7만712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0.17%, 용적률 575.8%를 적용한 지하 4층~지상 49층 규모의 공동주택 244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59A㎡ 571가구 ▲59B㎡ 558가구 ▲74A㎡ 475가구 ▲74B㎡ 279가구 ▲84A㎡ 281가구 ▲84B㎡ 276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조합 관계자는 "천안시에 따르면 관리처분인가에 대한 고시는 이달 21일에 게재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대흥4구역은 지하철 1호선 천안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중앙초등학교, 천안중학교, 제일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신세계백화점, 이마트, 순천향대천안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한편, 이 사업의 기존 건축물 철거 예정 시기는 2023년 하반기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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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전북 전주시 현대아파트(이하 전주현대)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간다. 지난 16일 전주현대 소규모재건축 조합(조합장 전영자)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4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이날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7월 15일 오후 2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입찰보증금 2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한 건설사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 및 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전주현대 소규모재건축사업은 송천초등학교, 오송초등학교, 송북초등학교, 오송중학교, 전주중학교, 솔빛중학교, 솔내고등학교, 전라고등학교 등이 인근에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건지산, 혼불문학공원, 송천제2호어린이공원 등이 밀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한편, 이 사업은 전주 덕진구 오송1길 13-16(송천동1가) 일원 4599㎡에 지하 2층~지상 13층 규모의 공동주택 14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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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구로구 고척4구역(재개발)이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위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지난 9일 구로구는 고척4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경순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6조 및 동법 시행령 제49조 규정에 의거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구로구 고척동 148-1 일원 4만2207.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0.07%, 용적률 269.8%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2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0개동 98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58가구 ▲49㎡ 90가구 ▲59A㎡ 438가구 ▲59B㎡ 87가구 ▲84A㎡ 246가구 ▲84B㎡ 24가구 ▲114㎡ 40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개봉역이 약 1Km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교육시설로는 덕의초등학교, 경인중학교, 고척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이랜드리테일, 롯데마트, 구로성심병원이 위치해 있어 우수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한편, 2014년 3월 13일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이곳은 2016년 11월 8일 조합설립인가, 2018년 12월 20일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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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노사분쟁해결연구소(소장 이관수)`는 출범 이후 노동위원회의 심판 법리에 대한 연구를 주제로 오는 24일 오전 10시 온라인 강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노사분쟁해결연구소`는 노사간 임금체불, 부당해고, 비정규직 차별시정 등 노사분쟁을 사전에 해결하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연구소로 세미나 및 강연으로 연구결과물을 내놓고 있다. 이관수 소장은 2006년 제15회 공인노무사 최연소 합격자로 지난 16년간 노동사건 전문 노무사로서 노사분쟁 예방을 위해서 노력해왔다. 이번 노동위원회 심판 법리에 관한 강연을 통해서 다양한 노무제공관계 속에서 노동위원회의 심판 법리가 노동위원회 도입 취지에 부합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향후 지속적인 세미나 및 강연을 통해서 노사분쟁이 사전에 예방되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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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종로구 사직2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간다. 지난 16일 사직2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4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을 경우 조합은 오는 8월 9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입찰보증금 120억 원을 입찰접수 전까지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종로구 사직로 62-2(사직동) 일대 3만4261.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12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4개동 45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지하철 3호선 경복궁역이 가까워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한 곳으로 단지 주변에 매동초, 독립문초, 배화여고, 대신고 등이 있어 무난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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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전광역시 용두동2구역 재개발사업의 시공권 경쟁이 2파전으로 치러질 전망이다. 지난 15일 용두동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노승완ㆍ이하 조합)은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DL이앤씨 ▲금호산업 등이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이번 입찰에 원활한 건설사의 참여가 이어짐에 따라 조합은 오는 7월 10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한다는 방침이다. 이 사업은 대전 중구 계룡로733번길 62(용두동) 일대 4만317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9개동 79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대전 지하철 1호선 오룡역이 650m 거리에 있으며 교육시설로는 목양초등학교, 대성중학교, 대성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코스트코, 롯데백화점, 대전선병원 등이 위치해 있어 좋은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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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강원 원주시 단계주공아파트(이하 단계주공ㆍ재건축)가 시공자 선정에 나섰다. 지난 16일 단계주공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조승래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8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8월 22일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150억 원을 입찰마감 3일전까지 현금 또는 입찰보증이행증권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포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원주시 서원대로 205(단계동) 일대 8만541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5.82%, 용적률 249.82%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5개동 156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25㎡ 22가구 ▲49㎡ 33가구 ▲59㎡ 656가구 ▲84㎡ 685가구 ▲101㎡ 164가구 등이다. 이곳은 단지 인근에 북원초등학교, 평원중학교, 원주고등학교 등이 있어 좋은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롯데마트, AK프라자, 원주세브란스병원 등도 주변에 위치해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무난하다. 한편, 단계주공은 2003년 조합설립인가, 2017년 2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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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괴정2구역(재건축)이 최근 시공자 선정을 마쳐 새 전기를 맞이했다. 지난 5월 시공자선정총회 개최… 시공자에 `두산건설` 이달 15일 괴정2구역 재건축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달(5월) 28일 오후 3시 사하구청 제2청사 5층 대강당에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전체 조합원 과반수 참여로 성황을 이뤘으며 압도적인 찬성표를 받아 두산건설이 이곳 시공권을 확보했다. 조합이 상정한 7개 안건도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시공자 선정의 건 ▲시공자 계약 체결의 건 ▲조합 정관 중대한 변경의 건 ▲조합 업무규정 개정의 건 ▲수행 업무 추인의 건 ▲총회 참석 수당 지급의 건 ▲조합 운영 예산안 및 사업비 예산안 승인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앞서 조합은 지난 4월 28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두산건설만 참여해 유찰된 바 있다. 이 입찰은 두 번째 입찰로 조합은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하고 두산건설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해 오늘에 이르렀다. 이번 총회를 통해 시공자로 선정된 두산건설은 부산 사하구 낙동대로 265(괴정동) 일원 1만6300㎡에 공동주택 41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하는 공사를 도맡게 됐다. 조합 관계자는 "시공자선정총회를 성황리에 마쳐 두산건설을 시공자로 선정했다"라며 "조합은 시공자와의 가계약 체결 등 후속 절차에 돌입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인터뷰] 괴정2구역 백승부 조합장 "조합원들의 적극적 지지가 `원동력`… 가치 극대화하는 시공자 선정" "지난 5월 시공자 선정 `완료`… 정비계획 변경 절차 `돌입`" 본보는 이달 15일 백승부 조합장에게 이곳 사업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를 들었다. 시공자 선정 과정이 원만하게 이뤄질 수 있었던 배경에 대해 백 조합장은 "조합원들이 적극적인 사업 추진 의지를 보여주고 조합 집행부도 그에 상응하는 신뢰를 얻어 발 빠른 시공자 선정이 가능했던 것 같다"라며 "조합은 앞으로도 투명하고 신속하게 사업을 진행해 조합원들에게 보답하겠다"라고 밝혔다. 다음은 백 조합장과의 일문일답. - `괴정2구역` 재건축사업 경과에 대해 설명해준다면/ 우리 사업은 2021년 3월 10일 추진위구성승인을 받고 올해 2월 8일 조합설립인가가 승인됐다. 이어 두 차례 입찰이 유찰로 나타나 두산건설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한 뒤 지난달(5월) 시공자선정총회를 성황리에 마쳐 두산건설을 시공자로 선정했다. 최근 조합은 가계약 체결, 정비계획 및 정비구역 변경(안) 수립 등 후속 절차를 진행 중이다. - 이곳 사업을 추진하게 된 배경은/ 괴정2구역은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고 교육시설과 인접해 입지 조건이 뛰어난 곳이지만 건물이 노후화돼 주민들의 고통이 커지고 있다. 시설물을 교체하면 단기적인 문제만 해결돼 근본적인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서 재건축사업을 추진해야겠다고 생각이 들었다. 재건축사업을 시행하면 수익도 창출되고 안락한 주거환경과 미래 가치 투자가 가능해져 이 같은 점을 주민들에게 설명한 끝에 재건축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 조합장으로서 재건축사업을 이끌게 된 배경은/ 입주자대표회의 대표로 활동하면서 주민들이 건물 노후화로 많은 고통을 받고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됐다. 이러한 문제점들을 누구보다 명확하게 인식하면서 이를 해결해야겠다는 마음이 들었고 주민들과 뜻을 모아 재건축사업을 이끌게 됐다. - 시공자 선정에 있어 가장 중점을 둔 부분은/ 다수 조합원 뜻에 부합하고 우리 사업의 가치를 높여주는 건설사를 시공자로 선정했다. 특히 선정 후에도 우리 사업에 헌신적으로 노력을 다할 수 있는 든든한 건설사를 시공자로 맞이했다. - 사업이 순조롭게 이뤄질 수 있었던 배경은/ 괴정2구역 건물은 노후화가 심각해 곧 엘리베이터 교체도 앞두고 있고 장마철에는 복도나 가정 내 천장에서 누수가 발생해 주민들이 많은 불편을 겪고 있다. 이에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재건축사업을 발 빠르게 진행해야 한다는 주민들의 공감이 있었다. 이 공감은 빨리 안전하고 포근한 새 보금자리로의 탈바꿈에 대한 열망으로 커지면서 신속한 사업 추진이 이뤄졌다. - 앞으로 사업을 진행하면서 가장 중요하게 여길 점은/ 무엇보다 속도를 가장 중점으로 둘 계획이다. 사업이 늦어지면 조합원들의 불안감도 올라가고 불만의 목소리도 커질 것이기 때문이다. 조합원들 간 분열이 일어나 사업 진행이 점점 늦어지면 사업의 이익을 극대화하기 힘들어질 수 있어 조합은 빠르고 정확하게 사업을 끌어나갈 계획이다. - `괴정2구역` 재건축사업의 특성이자 장점은/ 우리 사업은 유능한 협력 업체들과 많은 전문가가 함께 사업을 이끌어가고 있어 속도와 정확성을 모두 확보할 수 있는 강점이 있다. 입지 조건은 부산 지하철 1호선 사하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송학체육공원, 괴정쌈지공원, 괴정1동정자공원, 회화나무샘터공원 등이 밀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아울러 사하초등학교, 사남초등학교, 사하중학교, 동아고등학교, 동아공업고등학교, 해동고등학교 등이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 향후 사업 일정과 계획은/ 조합은 구청 및 시청과 긴밀히 협의해 정비계획 및 정비구역 변경(안) 관련 절차가 순조롭게 완료될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조합은 조합원들과 소통해나가며 다음 단계인 건축심의 및 사업시행인가 관련 절차를 철저하게 준비할 계획이다. - 조합원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은/ 먼저 조합원들이 사업에 대해 보내주시는 많은 관심과 사랑에 대해 감사드린다. 저희 사업은 추진위구성승인을 받은 지 약 1년도 되지 않아 조합설립인가를 받는 쾌거를 이루고 시공자 선정까지 신속하게 마쳤다. 앞으로도 조합을 믿고 쭉 맡겨주신다면 지금과 같은 좋은 결과로 보답하겠다. 조합은 예상치 못한 어려움이 생겨도 흔들리지 않고 굳건히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나갈 것을 약속드린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06-17 · 뉴스공유일 : 2022-06-17 · 배포회수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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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제주경찰청(청장 고기철)과 JIBS(대표 이용탁)는 6. 16.(목) 14:00경, 제주시 설문대여성문화센터 4층 공연장에서 ‘제1회 제주 공동체 치안 대상’ 시상식을 개최하였다.     제주경찰청과 JIBS가 공동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인구 대비 112신고·5대범죄·교통사고 전국 1위의 열악한 치안 여건, 넓은 면적 대비 한정된 경찰 인력을 보유한 제주 지역 특성을 감안할 때, 공동체치안은 도내 치안 목적 달성에 필수 요소이므로 지역사회 문제에 대한 구성원들의 자발적 참여와 협조를 기반으로 하는 민·경 협력치안 우수사례 발굴·포상을 통해 수상 기관·단체의 영예성을 높임으로서 공동체 치안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계획하게 되었다.     ‘공동체 치안’: 치안의 수립·시행 및 평가·환류 全 과정에 경찰과 주민이 서로 협력해 범죄를 예방하고 안전한 사회를 만들어 가기 위한 사회공동체 역할 부각   수상은 ▵범죄예방, ▵교통안전, ▵사회적 약자보호 등 총 3개 분야에 공헌한 우수 기관·단체를 선발하여, 감사장·인증패 등을 수여하였다.     제1회 행사임에도 ▵범죄예방, ▵교통안전, ▵사회적 약자보호 등 총 3개 분야에 38개 기관·단체가 참여하였다. 심사의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심사위원 대부분을 대학교수·연구원·사회복지단체 관계자 등 외부 전문가로 위촉하였고, 사전 심사·본 심사 2단계 심사 진행을 통해 최종 3개 분야·4개 단체가 선정, 수상하였다.     범죄예방(제주시 정보화지원과) <주차할 때 남긴 내 연락처, 이젠 범죄악용 STOP!> 차량에 부착된 연락처의 범죄악용을 방지를 위한 ‘제주 주차 안심번호 서비스’ 사업을 추진하여, 이를 렌터카 업체 및 도민을 대상으로 무료로 1만여건을 제공하여 개인정보 유출을 방지하여 안심할 수 이쓰는 사회분위기 조성하여 오고 있다.     교통안전(녹색어머니연합회) <경찰·녹색어머니회 협업, 교통사고 예방 활동 전개> 경찰과 협업하여 초등학교 16개소 등하굣길 교통봉사활동을 전개하고 동영상 활용 교통사고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사회적 약자보호(제주특별자치도폴리스봉사단) <아름다운 동행> 단체는 10여년 간을 지속적으로 독거노인과 소년가장의 가정의 주거환경개선사업(집수리봉사활동)을 전개하여 오면서 그 활동 실적을 인정받아 자원봉사대상(국민훈장 목련장)을 수상한 바 있다.     특히 다문화가족으로 구성된 다문화가족봉사단을 구성하여 독거노인 및 소년소녀가장의 가정을 방문하여 세탁, 청소, 침구류 일광소독, 전기수리, 창틀 세척, 집주변 소독, 밑반찬 나누기, 부엌 싱크대 정리 등의 활동을 꾸준히 하여 오고 있다.     단체의 회원들은 야간 자율방범활동을 전개하면서 농촌의 실정에 맞도록 수확기의 농작물 도난을 예방하기 위한 집중 활동을 전개하는 한편, 관광지 주차장의 노숙하는 차량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범죄를 예방하기 위한 계도활동을 하는 등 누구나 해야 하고 누누나 할 수밖에 없다는 사명감으로 공동체 치안 확립에 앞장서 왔다.     세방 이의순 재단 <제주 복지시설 환경 개보수사업 희망스위치 ON> 미혼모 보호시설 등 8개소에 블랙박스형 CCTV 및 방범창 시설 등 방범시설 확충을 위해 2억 5천만원 예산 지원한 바 있다.     제주경찰청장은 ‘제1회 제주 공동체 치안 대상’을 계기로 지역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치안인프라가 확충되어 안전한 제주 치안의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도민들의 공동체 치안에 대한 많은 관심을 당부하였다.          
뉴스등록일 : 2022-06-17 · 뉴스공유일 : 2022-06-23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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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재건축사업을 진행하면서 최대 걸림돌 중 하나인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도(이하 초과이익환수제)를 두고 대대적인 손질 가능성이 대두되고 있다. 이전 정부의 과도한 규제 결과로 주택 공급에 어려움을 겪자 재건축사업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시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초과이익환수제를 개편해야 한다는 정부의 보고서가 나온 것이다. 특히 윤석열 정부가 110대 핵심 국정과제를 통해 주택 공급 확대 및 조기화 목적으로 제도 조정 가능성을 밝힌 만큼 초과이익환수제에 대한 개선이 시행될 것이라는 게 유관 업계의 중론이다. 본보는 국회입법조사처가 발표한 보고서를 토대로 초과이익환수제를 둘러싼 부동산시장 분위기를 자세히 알아보려 한다. 입법조사처發 보고서 "과도한 규제로 실효성 미미… 대대적 손질 필요" 부담금 부과 시점, 추진위 아닌 조합설립인가 이후 주장도 이달 13일 국회입법조사처가 발간한 `이슈와 논점-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도의 쟁점과 논의과제` 보고서에는 초과이익환수제가 본래 취지와는 다르게 과도한 기준 설정으로 시장 안정화를 저해한다며 되레 기준부터 배분 방식에 이르기까지 전반적인 재검토가 필요하다는 취지의 내용이 포함됐다. 기본적으로 초과이익환수제란 재건축 추진위구성승인 시점을 기준으로 준공 때까지 조합원 1인당 평균 이익이 3000만 원을 넘으면 초과 금액의 최대 50%를 환수하는 제도다. 주변 시세보다 이익이 많이 발생할 때 부과되는 금액인 만큼 이를 회수해 개발이익의 사유화를 막고 주택가격 안정화를 도모하겠다는 취지로 도입된 대표적인 도시정비사업 규제 중 하나다. 정부 입장에서는 투기세력을 막고 시장 내 왜곡된 가격을 조정한다는 측면에서 그 의의가 있으나 재건축사업을 추진하는 현장에서는 상당한 부담과 논란이 돼왔다. 해당 보고서 내용은 크게 3가지로 나뉜다. ▲산정 기준에 해당하는 초과이익 산정 시점 및 부과 대상 ▲재건축 부담금 부과율 ▲재건축 부담금의 산정 방식 등이 이에 해당한다. 먼저 재건축 부담금 부과 시점에 대한 보고서 요점은 부담금 부과 시점을 추진위 단계가 아닌 조합설립인가 이후 시점으로 해야 한다고 설명한다. 좀 더 자세히 보면, 추진위는 조합이 설립될 경우 해산되는 만큼 실질적으로 재건축사업의 권리나 의무를 갖는 주체가 조합인데 사업 개시를 추진위구성승인일로 규정하는 것은 잘못됐다는 시각이다. 또한, 조합원의 주택 보유 기간 및 거주 기간에 관한 고려 없이 일률적으로 조합에 부담금이 부과되는 점도 주요 문제점으로 거론됐다. 예를 들어 1주택자나 실거주 목적으로 장기간 주택 등을 보유한 자의 경우, 투기 목적이 아닌 실제로 그곳에서 사는 주민일 경우가 대부분임에도 다주택자들과 같은 사례로 취급하는 것은 불합리하다는 설명이다. 오히려 차등적 분담금을 부과해 국민의 재산권을 침해하지 않는 정책을 지향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도시정비업계 전문가는 "그간 재건축 부담금을 두고 많은 사업지에서 주택가격 안정화를 표명하면서 정작 이 제대로 역행한다는 목소리가 높았다"면서 "이번 정부의 보고서는 해당 제도에 문제점을 지적하면서 관련 법 개정 필요성을 역설한 만큼 추후 시장 내 주요 이슈로 떠오를 가능성이 농후하다"고 귀띔했다. 부과율 개편, 산정 방식 문제점 지적도 오세훈 서울시장 "초과이익환수제 기준 문제 있어… 세밀한 기준으로 재설정해야" 재건축 부담금 산정 체계 및 부과율 개편에 대한 부분도 언급됐다. 부동산 경기 및 주택가격 상승률, 지역별 여건 등을 반영해 기준 금액을 조정하는 체계가 필요하고, 무엇보다 부담금 자체가 강제적 징수 성격이 아닌데 초과 금액의 50%를 환수하는 것은 과도하며 액수에 따라 10%에서 50%까지 누진적으로 적용하는 것도 적절하지 않을 수 있다는 설명이 나왔다. 오세훈 서울시장 역시 초과이익환수제 개선에 힘을 실으며 현 정부 정책에 대한 지원사격에 나섰다. 정부의 정책이 성공을 거두기 위해서는 서울시의 지원은 조건이 아닌 필수기 때문이다. 사상 처음으로 4선에 성공한 오 시장은 이달 15일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대표적인 부동산 규제로 꼽히는 초과이익환수제는 누가 봐도 손을 대야 하는 제도로 애초 취지와 어긋난 결과를 가져왔다"면서 "지금처럼 과거보다 월등히 가격이 높아진 상황에서 현실을 반영하지 못한 채 기존의 기준을 적용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 정교한 기준을 재설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서 "일률적으로 기준 3000만 원으로 정할 것이 아니라 평수 등을 고려해 여러 상황을 두고 합리적이면서도 세부적인 기준을 도입해야 한다"고 맞춤형 정책을 제안했다. 반면, 일부 재건축 조합에서는 제도 개선이 아닌 전면 폐지를 주장하는 목소리도 심심찮게 나오고 있다. 전국적으로 63개 단지, 약 3만3800가구가 현재 재건축 부담금 예정액을 통보받은 시점에서 부분 개선으로는 관리처분인가 이상의 절차를 진행하는 것은 부담스럽다는 불만이 나오고 있다. 또한 재건축 초과이익이라는 미실현이익에 대한 부담금 부과가 적절한지에 대한 논란이 있으며, 재건축 부담금과 함께 재산세ㆍ양도소득세 등이 부과됨에 따라 이중과세라는 비판도 꾸준히 나오고 있다는 게 재건축 조합들의 주장이다. 한 업계 관계자는 "재건축 조합을 중심으로 부담금 부담이 없던 2017년으로 돌아가야 한다는 목소리도 있지만, 한쪽에서 과도한 이익이 발생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세금을 부담해야 한다는 분위기가 있어 이들의 의견이 반영될 가능성은 그리 커 보이지 않는다"라고 예상했다. 그러면서 그는 "시장에 대한 과도한 규제를 완화하고 주택 공급을 통해 집값을 안정화하려는 윤석열 정부가 재건축사업을 통한 초과이익에 대한 합리적이면서 구체적인 기준을 정하고 법 개정에 성공할 수 있을지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06-16 · 뉴스공유일 : 2022-06-16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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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편집부 · http://www.todayf.kr
  백운규 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검찰에 불려갔다.  장관 시절 블랙리스트를 만들어 산업부 산하 공기업 단체장들(13개 기관)에게 사퇴를 종용한 혐의다. 법원은 '물적 증거가 명확해 증거 인멸 소지가 없다'며 구속은 기각했다.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에 이어 문재인 정권이 들어서며 불어 닥쳤던 적폐청산(積弊淸算)의 기억들이 다시 떠오른다.    5년 전  정부 산하 공기업과  일부 산업계 단체장들이 적폐청산을 이유로 임기와 상관없이 자리에서 물러났다.   이들 단체장들은 법적으로 임기가 보장돼 있었지만 지켜지지 않았다.    필자의 지인 중 한 공기업 단체장은 사퇴 종용에 반발해 지루한 법적 투쟁을 벌였다.    오랜 법적공방 끝에 승소 했지만 문재인 정권 내내 원래 자리로 돌아가지 못했다.    그는 이 문제로 인해 자산을 탕진하고 속앓이를 했으며 그로인해 마음에 병도 얻었다.    이 단체장 처럼 사퇴 종용에 반발해 법적 투쟁을 벌인 이들이 있는가하면 임기를 많이 남겨 둔 채 정치권 압력에 굴복해 물러난 단체장들도 있었다.    누가 더 치열한 삶을 살았는지, 누가 더 옳았는지 판단하기가 쉽지 않다.   정권이 바뀌면 '전임 정권에서 임명한 낙하산 단체장들은 모두 자리에서 물러나야 한다'는 법적인 규정을 만들었다면 왈가왈부할 사안이 아니였을 것이다.   지난시절 여러번 정권이 바뀌면서 논란을 거듭했지만 규정은 만들지 않은 채 '관례'라는 잣대만 갖다 됐다.    문재인 정권 시절 여당 정치인들은 적폐청산을 이유로 단체장들을 물갈이 했고 이에 맞서 야당 측 정치인들은 강압적이고 정치 보복적인 행태임을 지적했다.   5년이 지난 지금, 여,야가 바뀐 정치인들은 서로 진영을 바꿔  상대방이 했던 목소리를 똑같이 흉내 내고 있다.    정부 산하 굵직한 공기업 뿐만 아니라 산업계의 단체장 역시 업계의 의견은 무시된 채 '관례'라는 미명 아래 친여 인사들로 물갈이가 단행됐다.    다른 산업계는 잘 모르겠지만 섬유패션업계는 정치권의 입김이 작용해 낙하산으로 내려오는 단체장들이 이제 거의 없다.    과거 한국섬유산업연합회(섬산련)와 대한방직협회(방협), 한국화학섬유협회(화섬협회), 한국패션산업협회(패션협회) 등 굵직한 단체들이 모두 정치 바람을 타고 낙하산 인사들이 내려 왔지만 이제는 한국화학섬유협회만 남기고 모두 업계내 인사들이 단체장을 맡고 있다.   오랫동안 정부와 갈등을 빚으며 섬유패션업계가 힘겹게 쟁취한 결실이다.    아직 섬산련과 일부 단체 및 연구원 등에 산업부 퇴직 인사들 자리가 조금 남아 있긴 하지만 정치권 바람을 탈 만큼 큰 영향력 있는 자리는 아니다.    따라서 문재인 정권 출범 때 정치 바람을 타고 내려온 낙하산 인사는 한국화학섬유협회 한곳 뿐이였다.    한국화학섬유협회는 박근혜 정부 때도 정치권 입김을 타고 군 장성 출신(박승훈 전임 회장)이 회장을 맡았는데 문재인 정권 때는 임기가 남아있는 그를 밀어내고 대통령의 친구(김국진 현 회장)가 회장을 맡았다.   두 협회장 모두 인품이 있고 자기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췄을지 모르지만 화학섬유 분야는 전혀 모르는 인사들이였다. 과거 협회장들도 대부분 그랬다.   대기업들이 포진한 한국화학섬유협회만 이런 낙하산 단체장 임명 관례를 지켜오고 있다.    그러다 보니 정치권의 영향력 아래 낙하산 인사가 지속되고 있고 그런 연유로 정권이 바뀔 때 마다 업계 의견은 물론 보장된 임기까지 무시된 채 협회장들이 바뀌고 있다.    윤석열 정부에서 그런 '관례'가 다시 반복돼 적용될 지도 모른다. ​ 그러나 이제 업계 스스로 그런 굴레에서 벗어나기를 기대한다. ​ 이번에는 적폐청산(積弊淸算)이 아니라 낙하산 협회장 청산을 화학섬유업계 스스로 해야 할 때이다. [조영준 섬유패션 칼럼리스트](이 칼럼은 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에도 게재 됐습니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2-06-16 · 뉴스공유일 : 2022-06-19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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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남양주시 지금ㆍ도농6-2구역(재개발)이 협력 업체 선정을 향한 도전을 알렸다. 지난 15일 지금ㆍ도농6-2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양범석)은 법무사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를 생략하고 이달 22일 오후 2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은 컨소시엄 참여가 불가하다. 이번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법무사법」에 따라 법무사로 등록된 업체여야 한다. 지금ㆍ도농6-2구역은 지하철 경의중앙선 도농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도농초등학교, 동화중학교, 동화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이마트, 롯데백화점, 한양대구리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이곳은 2014년 1월 조합설립인가, 2021년 12월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한편, 이 사업은 남양주시 가운로 3-22(다산동) 일대 6만501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1122가구 및 오피스텔 716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전체 조합원 수는 367명으로 확인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06-16 · 뉴스공유일 : 2022-06-16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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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구포3구역(재개발)이 최근 관리처분계획의 변경을 마쳤다. 이달 15일 부산 북구는 구포3구역 재개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지난 5월 30일에 인가했다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북구 백양대로 1136(구포1동) 일원 3만4293.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28층 규모의 공동주택 11개동 79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9㎡ 44가구 ▲48㎡ 26가구 ▲59㎡ 221가구 ▲74㎡ 160가구 ▲84㎡ 339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구포3구역은 부산 지하철 2호선 구명역과 3호선 덕천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구포초등학교, 가람중학교, 백양고등학교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뉴코아아울렛, GS슈퍼마켓, 화명생태공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2006년 7월 조합설립인가, 2008년 3월 사업시행인가, 2016년 12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06-16 · 뉴스공유일 : 2022-06-16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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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화명3구역(재개발)이 최근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이달 15일 부산 북구는 화명3구역 재개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같은 달 10일에 인가했다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북구 화명동 265 일원 2만77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0.51%, 용적률 266.03%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44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화명3구역은 2007년 8월 조합설립인가, 2016년 4월 사업시행인가, 2017년 7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2호선 율리역과 화명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롯데마트, 대천천 수변공원, 화명수목원 등이 밀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아울러 화명초등학교, 대천리초등학교, 화신중학교, 화명고등학교 등이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 기간은 사업시행인가일부터 84개월까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06-16 · 뉴스공유일 : 2022-06-16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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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최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6월 2주(지난 13일 기준) 전국 아파트값은 -0.02% 하락을 기록했다. 수도권과 서울은 하락폭 확대, 지방은 하락 전환한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기준금리 인상 및 추가 가격 하락 우려로 관망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지속적인 매물 누적으로 가격 낮춘 급매 위주로 거래가 성사되는 등 약보합세 지속되면서 서울 전체 하락폭을 확대했다"고 분석했다. 이번 주 수도권 아파트값 변동률은 -0.03%를 기록했고, 서울의 경우 -0.02%로 전주(-0.01%) 대비 더 큰 하락세로 파악됐다. 자치구별로 서초구(0.02%)는 서초ㆍ잠원 주요 재건축 위주로 상승했으나, 강남구(0%)는 상승ㆍ하락 혼조세 보이며 보합을 기록했다. 강동구(-0.02%)는 매물 적체 영향 있는 강일ㆍ명일 위주, 송파구(-0.01%)는 가락ㆍ장지 중저가 위주로 하락했고, 그 외 구로구(-0.02%)ㆍ강서구(-0.02%)ㆍ관악구(-0.01%) 등 대부분 지역에서 하락하며, 강남 전체 하락 전환했다. 강북은 노원구(-0.04%)에서 월계ㆍ상계 구축 위주, 성북구(-0.04%)는 길음ㆍ돈암 위주로 호가 하락하며, 은평구(-0.02%)는 매물 적체된 녹번ㆍ응암 위주로 하락하는 등 강북 전체 하락폭 확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광역시(-0.05%)는 전주 동일한 하락폭을 보였다. 연수구(-0.11%)는 상대적으로 저평가된 옥련ㆍ동춘 중저가 위주, 동구(-0.09%)는 교통 및 학군 양호한 송현 위주로 매물 적체되며, 부평구(-0.04%)는 삼산ㆍ십정 노후 단지 위주, 서구(-0.04%)는 원당ㆍ신현 등에서 급매물 위주로 거래되며 하락했다. 지방(0%)은 시ㆍ도별로 부산(0%), 대전(-0.05%), 대구(-0.16%), 충남(-0.02%), 충북(0.02%), 강원(0.03%), 광주(0.03%), 세종(-0.17%), 경남(0.05%), 경북(0.01%), 제주(0.06%) 등의 결과를 보였다. 한편, 전국의 아파트 전세가격(-0.02%)은 전주(-0.01%) 대비 더 하락을 나타냈고, 서울 아파트 전셋값(-0.01%)도 전주(0%) 대비 하락으로 나타난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은 전반적으로 금리 인상 우려, 높은 전세가격 부담, 월세로의 수요 이전 등의 영향이 있는 가운데, 강북권 구축 위주로 하락폭 확대되며 서울 전체 하락 전환했다고 분석했다. 우선 서대문구(-0.04%)는 홍은 노후 단지와 북아현ㆍ북가좌 (준)신축 위주로 매물 적체 지속되며 하락, 마포구(-0.03%)는 성산 구축 위주, 용산구(-0.03%)는 이촌 구축 위주로 하락세 지속되며 강북 전체 하락폭 확대했다. 강남권에선 강남구(0.03%)ㆍ서초구(0.02%)에서 선호도 높은 학군지나 (준)신축 위주로 상승했으나, 양천구(-0.05%)는 신정ㆍ신월 구축 위주, 송파구(-0.01%)는 문정ㆍ잠실 대단지 위주로 매물 적체되며 하락하는 등 혼조세를 보이며 강남 전체 보합세 유지했다. 인천(-0.12%)은 전주(-0.08%) 대비 내림폭을 키웠다. 동구(0.07%)는 도시정비사업 이주 수요 영향을 받는 송림ㆍ만석 위주로 상승했으나, 연수구(-0.4%)는 송도신도시 등에서 매매가격 하락과 동반해, 서구(-0.24%)는 신규 입주 물량 영향으로 가정ㆍ당하 위주 하락하며 인천 전체 하락폭을 확대했다. 경기(-0.02%)는 전주(0%) 대비 하락을 기록했다. 이천시(0.27%)는 직주근접 수요 있는 부발읍이나 정주여건 양호한 송정 위주, 평택시(0.07%)는 비전ㆍ세교 중저가 위주로 상승했으나, 신규 입주 물량 영향을 받는 수원 영통구(-0.2%)ㆍ화성시(-0.12%)ㆍ의정부시(-0.09%) 등에서 하락폭이 확대되며 경기 전체 하락 전환했다. 지방(0%)은 울산(0.02%), 전북(0.1%), 경남(0.09%), 제주(0.07%) 등에서 일부 단지 위주로 전주 대비 상승폭을 키웠고 그 외 유지하거나 하락세를 보였다. 세종(-0.3%)은 일부 중저가에서 상승세 보이나, 전반적으로 매물 적체 영향이 이어지고 매수 관련 심리 위축되면서 하락폭을 확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06-16 · 뉴스공유일 : 2022-06-16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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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당리2구역 재개발사업이 최근 이주를 향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지난 15일 사하구는 당리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정인권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4조 규정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사하구 낙동대로 353(당리동) 일대 2만2141.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3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543가구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29㎡ 47가구 ▲59㎡ 171가구 ▲84㎡ 258가구 ▲101㎡ 34가구 ▲115㎡ 33가구 등이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당리역과 사하역이 위치한 더블 역세권으로 주거밀집지역과 원도심에 위치해 있는 데다 당리초, 당리중, 동아고, 대동고 등이 도보권 내에 있어 교육환경이 우수하다. 아울러 인근에 동매산이 있고 부산 서부권 대표적인 쇼핑시설인 아트몰링과 하나로마트, 뉴코아 등 대형마트도 있어 생활 인프라가 양호하다. 인근의 한 공인중개사사무소 관계자는 "이곳은 사하역과 당리역 사이에 위치하고 있어 편리한 초역세권으로 괴정5구역과도 인접해 향후 대단지 프리미엄을 함께 누릴 것으로 기대된다"고 귀띔한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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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동구 성내동 288-1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시공권 경쟁이 2파전으로 치러질 전망이다. 최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성내동 288-1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상훈ㆍ이하 조합)은 지난 14일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효성 ▲동부건설 등이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이번 입찰에 원활한 건설사의 참여가 이어짐에 따라 조합은 집행부 회의를 통해 구체적인 시공자선정총회 날짜를 확정짓겠다는 계획으로 유관 업계에서는 오는 7월 개최가 유력한 것으로 보고 있다. 이 사업은 강동구 풍성로35길 38(성내동) 일대 968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12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5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이곳은 지하철5ㆍ8호선 천호역이 인접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풍납초, 성내초, 영파여중, 영파여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강동구청, 이마트, 현대백화점, 롯데시네마, 천호로데오거리, 은행, 병원 등도 위치해 있어 우수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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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동구 국도연립 가로주택정비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5일 국도연립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문영숙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종전ㆍ종후자산 감정평가 등의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22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 사업은 강동구 올림픽로89길 27(천호동) 일대 2703.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11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개동 8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지하철 8호선 암사역을 이용할 수 있는 곳으로 신암초등학교, 강동초등학교, 천일중학교 등이 가까워 좋은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한강이 흐르고 광나루한강공원, 광나루유원지 등도 위치해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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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 > 과학 일반
안정민 · http://www.todayf.kr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의 발사가 또 잠정 연기됐다. 이유는 1단 로켓의 산화제 탱크의 센서 문제로 연기 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이종호, 이하 과기정통부)와 한국항공우주  연구원(원장 이상률, 이하 항우연)은 누리호에 대한 발사 전 점검을 실시하던 중 센서 이상이 발견됨에 따라 16일 발사를 취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15일 발사체종합조립동을 떠나 발사대로 이송된 누리호는 기립 및 전기적 체결 후 각 단별로 센서 점검을 실시했으며 1단부 산화제탱크의 레벨 센서 신호 점검 과정 중 이상이 감지됐다.    레벨 센서는 산화제탱크 내의 산화제 충전 수위를 측정하는 센서이다.   현재 항우연 연구진들이 레벨 센서 이상에 대한 원인 분석을 진행하고 있으며, 누리호를 이송해 상세한 점검 분석을 통해 조치가 완료된 이후 발사관리위원회를 통해 발사일을 정할 예정이다.​ 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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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군포시 중앙연립 소규모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을 향한 도전을 알렸다. 지난 14일 중앙연립 소규모재건축 조합은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1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업체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28일 오후 3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은 컨소시엄 참여가 불가하다. 이번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라 정비업자로 등록하고 조합에서 개최한 현장설명회에 참석한 업체 ▲「정비사업 계약 업무 처리 기준」 제12조에 해당하지 않는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중앙연립 소규모재건축사업은 지하철 4호선 금정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빌라어린이공원, 안금정어린이공원, 수정어린이공원 등이 밀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아울러 금정초등학교, 한얼초등학교, 광정초등학교, 곡란중학교, 산본중학교 등이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군포시 당산로 167(금정동) 일원 238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1층~지상 9층 규모의 공동주택 약 6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전체 조합원 수는 42명으로 확인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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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 해양수산부(이하 해수부)가 함께 대대적인 빈집 관리에 나섰다. 지난 14일 국토부는 농식품부, 해수부와 도시 및 농어촌에 방치된 빈집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빈집 관리 체계 개편을 위한 제도 개선 연구`를 공동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 용역은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며 이달 14일부터 5일간 사전규격공고와 입찰공고를 내고 제안서 평가 심의를 진행해 오는 8월에 착수한다. 국토부, 농식품부, 해수부는 도시 및 농어촌 빈집을 소관하는 법령과 기준이 달라 정확한 빈집 현황 파악뿐만 아니라 체계적인 국가 정책과 지방자치단체의 정비계획 수립이 어려운 점을 개선하기 위해 이번 용역을 추진하게 됐다. 앞서 국토부, 농식품부, 해수부는 지난 4월 빈집 정비 등 업무 체계 개편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전국 국토를 일관되게 관리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 먼저 이번 용역을 통해 국토부, 농식품부, 해수부는 빈집 관련 법령과 지역별 제도 운영 실태를 분석해 이원화된 관련 법령의 문제점을 찾고 제도 개선의 필요성을 도출한다. 아울러 관련 법령인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과 「농어촌정비법」을 통합하고 연구에서 도출된 제도 개선 사항을 반영해 통합 법 제정 절차를 진행한다. 또한 연구 용역과 병행해 지방자치단체, 연구 기관, 민간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태스크포스(TF)를 운영할 계획이다. 남영우 국토부 공공주택추진단장은 "이번 연구는 전국의 방치된 빈집을 효율적이고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정책 기반을 마련하는 데 의의가 있다"라며 "이번 용역을 차질 없이 시행하고 연구 성과가 새로운 빈집 통합 관리 체계 구축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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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서초구 서초아남아파트(이하 서초아남)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최근 시공자 선정을 마무리했다. 15일 서초아남 소규모재건축 조합(조합장 홍상욱)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1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전체 조합원 과반수 참여로 성황을 이뤘으며 압도적인 찬성표를 받아 두산건설이 이곳 시공권을 확보했다. 앞서 조합은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해 두산건설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하고 시공자선정총회에 관련 안건을 상정해 오늘에 이르렀다. 조합 관계자는 "시공자선정총회를 성황리에 마쳐 두산건설을 시공자로 선정했다"라며 "아직 구체적인 일정이 정해지지 않았지만 조합은 시공자와 가계약 체결 등 후속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서초아남 소규모재건축사업은 서울교대부설초등학교, 서이초등학교, 서운중학교, 서울교육대학교 등이 가깝다. 아울러 지하철 2호선과 3호선 환승역인 교대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매우 우수하며 용허리근린공원, 분토골공원, 새싹어린이공원 등이 인접해 주거환경도 쾌적하다. 한편, 이 사업은 서초구 서초대로64길 50(서초동) 일원 6845.7㎡에 지하 2층~지상 20층 규모의 공동주택 23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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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서구 방화5구역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지난 13일 방화5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종태ㆍ이하 조합)은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8개 건설사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현설에 참석한 곳은 ▲SK에코플랜트 ▲GS건설 ▲삼성물산 ▲대우건설 ▲대방건설 ▲롯데건설 ▲현대엔지니어링 ▲현대건설 등 8개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짐에 따라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7월 29일 오전 11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30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으로 납부하거나 이행보증보험증권을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포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강서구 방화대로21길 70(공항동) 일대 9만873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5.1%, 용적률 220.11%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1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8개동 165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60㎡ 미만 554가구 ▲60㎡ 초과~85㎡ 이하 898가구 ▲85㎡ 초과 205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9호선 공항시장역과 5호선 송정역이 450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은 송정초등학교, 공항중학교, 공항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이랜드리테일, 우리들병원 등이 있어 좋은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한편, 방화5구역은 2018년 4월 추진위구성승인, 2019년 7월 17일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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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출간소식
안무월 · http://dsb.kr
계간 [인간과문학] 2022년 여름호  2022.06.01 발행. 464쪽. 정가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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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종로구 사직2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이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4일 사직2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3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오는 7월 4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제1항에 의거 정비업자로 등록한 업체 ▲현설에 참석한 업체 ▲입찰보증금을 보증서로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종로구 사직로 62-2(사직동) 일대 3만4261.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12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4개동 45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지하철 3호선 경복궁역이 가까워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한 곳으로 단지 주변에 매동초, 독립문초, 배화여고, 대신고 등이 있어 무난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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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구광역시 칠성새동네 재개발사업의 시공권 경쟁이 2파전으로 치러질 전망이다. 이달 13일 칠성새동네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양정희ㆍ이하 조합)은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한화건설 ▲코오롱글로벌 등이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이번 입찰에 원활한 건설사의 참여가 이어짐에 따라 조합은 오는 7월 9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한다는 방침이다. 이 사업은 대구 북구 공평로 183-1(칠성동) 2만1058.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45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이곳은 대구 지하철 1호선 대구역과 칠성시장역 사이에 위치한 곳으로 대구옥산초, 경명여중, 경명여고 등이 가까워 무난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이마트, 현대백화점, 동아백화점, 칠성종합시장 등도 있어 생활 인프라가 우수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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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글로벌경제
이화경 · http://www.todayf.kr
한화시스템 오버에어 UAM 기체 버터플라이   한화시스템(대표이사 어성철)이 한화에어로스페이스(대표이사 신현우)와 함께 내년 3분기 UAM 무인 시제기 비행을 목표로 공동투자에 나선다. 한화시스템과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아나 소재 UAM (Urban Air Mobility·도심항공교통) 기술 선도기업 오버에어(Overair)가 진행한 총 1억1500만달러(한화 약 1479억원) 규모의 시리즈B(스타트업의 두 번째 단계 자금조달) 투자에 참여한다. 양사는 오버에어가 발행한 컨버터블 노트(Convertible Note·오픈형 전환사채) 취득을 14일 공시했다. 한화시스템은 2019년부터 전략적 투자자로 참여했으며, 오버에어의 시리즈A에 2500만 달러를 투자해 에어택시 기체 ‘버터플라이(Butterfly)’의 공동개발사로 협업 중이다. 지난해 8월에는 시리즈B에 선행해 3000만달러 투자를 집행한 바 있다. 한화시스템 2500만달러 시리즈A 지분 투자는 2019년 당시 환율로 한화 298억원, 3000만달러 컨버터블 노트 취득은 2021년 8월 당시 환율로 346억5000만원이다. 한화시스템은 이번 시리즈B 투자에 5000만 달러(한화 약 643억원)를 진행하고,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새롭게 참여해 6500만달러(한화 약 836억원)를 투자한다. 국내 최초로 UAM 시장에 뛰어든 한화시스템은 고도화된 항공전자 및 ICT 기술력을 바탕으로, 오버에어의 세계적인 전기 수직 이착륙 항공기(eVTOL) 역량을 접목해 기체 개발·버티포트[2]·교통관리 서비스 등 국내·외 UAM 시장을 선도하는 ‘글로벌 UAM 솔루션 프로바이더’로 발돋움한다는 전략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40여 년간 항공우주 엔진 전문기업으로 쌓아온 기술력을 토대로, 미래 모빌리티 기술 선도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특히 누리호·KF-21 등 다양한 항공우주 엔진 및 구동 분야의 풍부한 기술력을 기반으로 ‘UAM 파워트레인(power train·동력전달장치)’ 사업을 이끌며 성장해 간다는 계획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오버에어 측과 UAM 기체의 엔진 역할을 하는 ‘배터리 기반의 전기추진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다. 또한 장거리 및 다인승 등 다변화될 UAM 기체에 맞춰 가스터빈이나 수소연료전지 시스템을 전기 배터리와 결합한 ‘미래형 하이브리드 전기추진체계’ 개발과 공급을 협력해나갈 예정이다. 실제로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항공용 파워트레인(power train·동력전달장치) 핵심 구성품을 개발하고 있으며, 올 1월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이 주관하는 ‘UAM 연료전지 경량화 기술개발’ 과제를 수주하며 UAM용 수소연료전지 시스템 개발에 착수한 바 있다. 한화시스템은 오버에어와 함께 2023년 상반기에는 실물 크기의 무인 시제기 제작을 앞두고 있다. 무인 시제기의 자체 비행시험을 통해 항행 관련 기술 검증이 완료되면, 2024년과 2025년에 걸쳐 국토부 주관 ‘한국형 도심항공교통 그랜드 챌린지(K-UAM GC)’ 참가와 미국 연방항공청(FAA) 인증을 위한 실증비행에 돌입한다는 계획이다. 한화시스템은 또한 현재 도심 상공의 항행·관제 솔루션, 교통체계 연동 시스템 등 에어 모빌리티 플랫폼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 한화시스템은 4월 국토부 과제 ‘UAM 가상 운용환경 조성 및 통합검증 기술 개발’과 ‘저밀도 UAM 교통관리용 CNSi[3] 활용체계 검증 기술 개발’ 등 두 건을 수주했다. 이에 UAM 환경 시뮬레이션을 통해 UAM 교통관리 핵심기술 및 시스템 검증에 착수하고, UAM 운항에 필요한 항행·관제 인프라(CNSi) 통제 시스템 기술 개발에 매진하고 있다. 한편 오버에어는 5월 27일(현지 시각) 미국 항공우주국(NASA)의 UAM 실증 테스트(AAM National Campaign) 참여사로 발탁됐다. 앞으로 NASA 주관의 UAM 항로 설계·교통관리 시스템·인프라 개발 및 정보교환 활동에 합류한다. 또한 오버에어는 최근 미국 로스앤젤레스(LA)시가 주도하는 도시교통체계 개선 협의체 ‘UML (Urban Movement Labs)’에도 합류하며, UAM 상용화 속도를 높일 연구와 활동의 폭을 넓히고 있다. 오버에어는 한화그룹의 항공우주 사업을 대표하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한화시스템을 사업화 파트너로서 선정하며, 양사가 보유한 항행 센서·레이다·파워트레인 등의 기술이 UAM 개발 전 영역에서 시너지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K-UAM 로드맵을 통해 2040년 세계 에어모빌리티 시장을 약 730조원으로 추산했다. 미국의 투자은행 모건스탠리는 시장 성장성을 이보다 크게 산정해, 2040년까지 글로벌 UAM 시장이 1조5000억달러(한화 약 1929조원)까지 성장할 것으로 전망한 바 있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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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청와대
안금자 · http://happykoreanews.com
  윤석열 대통령은 6.12일 저녁 칸 영화제 수상자들과 영화계 관계자 등을 대통령실로 초청하여 만찬을 가졌다.   이날 만찬에는 지난 칸 영화제에서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송강호 배우(영화 ‘브로커’)와 감독상을 받은 박찬욱 감독(영화 ‘헤어질 결심’), 영화계 원로를 대표하여 임권택 감독과 김동호 강릉국제영화제 위원장, 그리고 박보균 문체부 장관과 영화진흥위원회 위원장, 제작사와 투자배급사 대표 등이 참석했다.   윤 대통령은 초청 만찬에서 "과거를 돌이켜보면 스크린 쿼터라고 해서 국내 영화를 끼워서 상영하던 시절이 있지 않았습니까.    근데 이제 아련한 추억으로 가고, 우리 한국 영화가 국민들에게 더욱 사랑을 많이 받고, 뿐만 아니라 국제시장에서도 한국 영화가 예술성이나 대중성 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게 되었습니다.  이것이 우리의 국격이고, 또 국가 발전의 잠재력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이번에 칸 영화제에서 이런 뜻깊은 쾌거를 이루어냈기 때문에 제가 국민을 대표해 여러분을 모시고 소찬이나마 대접하는 것이 도리라고 생각해 자리를 마련했습니다"라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특히 "우리 정부의 문화예술 정책의 기조는 ‘지원은 하되 간섭하지 않는다’입니다.  그리고 이런 지원도 실제 어떤 것이 필요한지 현장에서 뛰시는 분들의 말씀을 잘 살펴서 영화산업을 발전시키는데 필요한 일이 있다면 팔을 걷어붙이고 열심히 도와드리겠다는 약속을 드립니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윤 대통령은 만찬 직전 김건희 여사와 함께 시내 한 영화관을 찾아 '브로커'를 관람했다.    
뉴스등록일 : 2022-06-15 · 뉴스공유일 : 2022-06-23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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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금자 · http://happykoreanews.com
  이번 호국영웅 소통식탁은 새 정부 출범을 맞아 윤석열 대통령의 후보 시절 약속대로 호국영웅들과 유가족들과의 일회성이 아닌 지속되는 만남을 이어가며 영웅들의 희생을 추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소통식탁에 호국영웅과 유가족들을 모시게 된 것은 과거 정부처럼 정치적 환경에 따라 호국영웅들이 국가에 냉대받고 소외당하거나 평가절하되는 일이 없이 국가와 국민으로부터 합당한 예우를 받아야 한다는 대통령의 평소 생각이 반영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윤 대통령은 천안함, 제2연평해전, 연평도 포격전, 목함지뢰 호국영웅들의 명복과 감사, 그리고 유가족들을 향해 위로를 건넸다. 이어 호국영웅들의 희생을 이제까지 국가가 제대로 예우하지 않았음을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윤 대통령은 특히 호국영웅에 대한 예우가 국민통합의 시작이라고 강조했고, 영웅들에게 일회성 이벤트가 아닌 국격에 걸맞은 예우를 약속했다. 윤 대통령은 나라를 지킨 영웅들을 제대로 예우하고, 남은 가족분들이 억울함이 없도록 따듯하게 보듬는 것이 국가의 의무라면서 정치에 첫발을 내디뎠을 때 ‘국가를 위해 희생한 분들이 분노하지 않는 나라를 만들겠다’는 그 마음은 지금도 변함이 없다고 했다.    이어 윤 대통령은 우리 국민과 함께 국가의 이름으로 영웅들을 기억하고, 예우에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윤 대통령은 나라를 지킨 영웅들을 제대로 예우하는 것이 나라를 지키는 길이고, 강한 국방력의 근간이라고 생각한다며 국방과 보훈은 같이 가는 것이라고 말했다.    천안함 호국영웅 최원일 함장은 천안함 가족을 잊지 않고 초청해 준 것에 감사하다며, 천안함이 북한소행임을 부정하는 세력들이 정치, 언론, 교육계에 많다고 우려를 전했다. 또한, 천안함 현역 생존자들이 트라우마로 인해 진급이 곤란하고, 전역 후 병원기록 부족으로 국가유공자로의 지정 또한 힘든 상황을 설명하면서 천안함 유족들과 생존 장병들이 자긍심을 가질 수 있게 해달라고 요청했다.   연평도 포격전 참전용사인 故 서정우 하사의 어머니인 김오복 님은 아직도 연평도 포격으로 말년휴가를 나오던 도중 부대로 복귀하다 전사한 아들을 생각하면 마음이 아프다며 휴가로 들떠있던 아들의 목소리가 아직도 귀에 생생하다고 밝혔다. 이어 평화라는 이름으로 비난 한마디 못 했던 지난 정부의 대북정책에 가슴 아픈 시간을 보낸 만큼, 이제 연평도 포격 도발에 대해 우리 정부가 당당하게 북한의 사과를 요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오찬 이후 ‘당신의 희생을 잊지 않겠습니다’라는 문구가 적힌 호국영웅 사진 액자를 기념으로 유가족들에게 전달했다.    이번 간담회에선 호국영웅과 유가족들의 입장과 귀가 시 국방부 의장대의 도열이 이뤄졌다.   
뉴스등록일 : 2022-06-15 · 뉴스공유일 : 2022-06-23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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