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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대연1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시공자 선정이 수의계약 방식으로 이뤄질 전망이다. 27일 대연1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석희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23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지지 못해 유찰됐다. 조합 관계자는 "이번 입찰은 두 번째 입찰로 아쉬움이 크다"라며 "조합은 수의계약 방식 전환 등에 대해 내부 논의를 거친 뒤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대연1구역은 부산 지하철 2호선 대연역, 못골역, 경성대부경대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아울러 용소초등학교, 대연초등학교, 연포초등학교, 대남초등학교, 해연중학교, 동천고등학교, 부산세무고등학교, 부산예술대학교, 경성대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남구 진남로46번길 112(대연동) 일원 9187.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8.37%, 용적률 239.97%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194가구 및 판매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05-27 · 뉴스공유일 : 2022-05-27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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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우동3구역(재개발)이 시공자 선정을 향해 발 빠른 행보를 보여 이목이 쏠린다. 27일 우동3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박용한)에 따르면 조합이 지난 23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 결과, 7개 사가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이에 조합 오는 6월 13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조합 관계자는 "현설에 ▲동원개발 ▲아이에스동서 ▲GS건설 ▲두산건설 ▲DL이앤씨 ▲쌍용건설 ▲현대건설 등이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라며 "입찰마감일에도 건설사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져 시공자 선정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우동3구역은 부산 지하철 2호선 해운대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이마트, 홈플러스, 해운대부민병원 등이 밀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아울러 해동초등학교, 해운대중학교, 해운대고등학교 등이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해운대구 우동2로30번가길 15-3(우동) 일대 16만72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39층 규모의 공동주택 291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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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부천시 역곡동 현대아파트(이하 역곡현대)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27일 역곡현대 소규모재건축 조합(조합장 김상한)에 따르면 조합이 지난 23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 결과, 5개 사가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이에 조합은 오는 6월 13일 오후 4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조합 관계자는 "현설에 ▲DL건설 ▲극동건설 ▲파인건설 ▲제일건설 ▲대방건설 등이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라며 "입찰마감일에도 건설사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역곡현대 소규모재건축사업은 지하철 1호선과 서해선 환승역인 소사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유일한가로공원, 은빛어린이공원, 역곡공원, 빼꼼공원 등이 인근에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아울러 원미초등학교, 역곡초등학교, 부천동초등학교, 부천북초등학교, 역곡중학교, 소명여자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천시 소사로300번길 141(역곡동) 일대 706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21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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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가야3구역(재개발)이 최근 관리처분계획의 변경을 마쳤다. 지난 25일 부산진구는 가야3구역 재개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이달 20일에 인가했다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부산진구 가야동 186 일원 3만448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36층 규모의 공동주택 6개동 93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9㎡ 84가구 ▲59A㎡ 272가구 ▲59B㎡ 62가구 ▲84A㎡ 311가구 ▲84B㎡ 105가구 ▲102㎡ 101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가야3구역은 2008년 3월 조합설립인가, 2009년 3월 사업시행인가, 2017년 3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2호선 동의대역이 밀접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가야초등학교, 개성중학교, 가야고등학교, 부산국제고등학교 등이 인근에 위치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홈플러스, 개금골목시장, 인제대백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한편, 이 사업의 기존 건축물은 철거가 완료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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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구광역시 태평2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최근 사업시행인가를 받았다. 지난 20일 중구는 태평2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명재연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 규정에 따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대구 중구 태평로 113(태평로2가) 일대 2584.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64.74%, 용적률 934.53%를 적용한 지하 6층에서 지상 4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개동 164가구 및 오피스텔 56실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 123가구 ▲84㎡ 41가구 등이며 이 중 105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 한편,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대규모 철거 없이 도로나 기반시설 등은 유지하면서 노후 저층주거지에 공동주택을 신축할 수 있는 소규모 정비사업이다. 일반 재건축과 달리 정비구역 지정이나 추진위 구성, 조합 설립 같은 절차를 생략할 경우 사업기간이 평균 약 2~3년(재건축 평균 약 8년)으로 빠르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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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온천동 공작아파트(이하 온천공작)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최근 시공자 선정을 마무리했다. 이달 25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온천공작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지난 21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조합원 과반수 참여로 성원을 이뤘으며 쌍용건설이 조합원들의 지지를 받아 이곳의 시공권을 가져갔다. 이 사업은 부산 동래구 여고북로33번가길 13(온천동) 일대 5422.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6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개동 16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3ㆍ4호선 미남역이 인접한 더블 역세권 입지로 교육시설로는 미남초, 금강초, 여고초, 내성중, 여명중, 부산교대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부산사직종합운동장, 부산아시아드조각광장,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이 위치해 있어 우수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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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광주광역시 상아맨션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나섰다. 지난 25일 상아맨션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강인숙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6월 2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업체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질 경우 그달 23일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2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포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광주 북구 북문대로33번길 14-7(운암동) 일대 7440.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1층에서 지상 18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개동 18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인근에 동운초, 금호중앙중, 금호중앙여고, 금호고 등이 위치해 교육환경이 우수한 곳으로 광주 문화예술회관과 마트, 운암시장, 복지센터, 은행, 병원 등도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잘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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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 연예가화제
박윤정 · http://www.todayf.kr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뉴발란스(NEW BALANCE)가 글로벌 앰베서더 아이유와 함께한 반팔티 화보를 공개했다.    ‘Relax for Next Creativity’를 콘셉트로 한 뉴발란스의 이번 반팔티 화보는 게임이 끝난 후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며 다음을 창의적으로 구상하는 아이유의 모습을 담았다.    아이유는 뉴발란스의 빅로고 반팔티부터 일러스트 반팔티까지 다양한 티셔츠를 활용해 감각적인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화보 속 아이유는 여름 대표 아이템이자 캐주얼하면서도 격식있는 PK 반팔 티셔츠에 데님을 활용해 특유의 멋스러움을 살린 여름 스타일을 연출했다.        뉴발란스 로고에 트로피컬 무드를 더한 NB 로고 반팔티에 롱스커트로 화사하고 발랄한 느낌을 더해줬으며, 특히 Ivy Boy 작가 Aaron Chang과 함께 한 콜라보 일러스트 반팔티로 편안하면서도 포인트를 준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뉴발란스 관계자는 “이번 아이유의 화보에는 출시와 동시에 반응이 뜨거웠던 아이비 콜라보 반팔티가 포함되는 등 개인 취향별로 다양한 티셔츠룩을 만날 수 있다”면서 “올여름은 뉴발란스 반팔티와 함께 시원하고 멋스럽게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뉴발란스는 5월 27일 금요일 11시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뉴발란스 반팔티 기획전을 오픈하고, 아이유와 함께 한 스타일링을 소개한다. 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2-05-27 · 뉴스공유일 : 2022-06-02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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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아유경제` 제153호 지면, 다음은 이달 27일 `아유경제` 지면 안내입니다. ▲1면 정부, 분양가상한제 손질 예고…시장 `예의주시` ▲기획 `원희룡표` 부동산 정책, 오는 8월 `윤곽` 드러난다 층수 제한 완화될까?… 한강변 스카이라인 대변화 `예고` ▲미니기획 서울 민심 어디로?… 송영길 vs 오세훈 부동산 공약 `격돌` 이달 말께 올해 종부세 부담 `윤곽`… 1세대 1주택 2020년 수준으로 낮춘다 ▲현장소식 시공권 결정 앞둔 청자아파트 소규모재건축, 탄탄대로 `예고` 시흥동 817 일대 가로주택정비, 시공자 선정 등 힘찬 도약 `준비` ▲칼럼 재건축 조합원 지위 승계, 예외 요건 판정 기준 속기록 등 도시정비법 관련 자료 공개 대상에 대해 사전총회 의결 없이 홍보요원과 체결한 근로계약이 도시정비법 위반일까 교통망에 교통 정책이 있다 난치성 턱관절 질환과 경흉추 이행부 `관계` 코로나19 후유증의 한의 치료 밸류에이션 조정에 대응하는 전략ⓒ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05-27 · 뉴스공유일 : 2022-05-27 · 배포회수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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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책
안무월 · http://dsb.kr
추억의 안성역에서  이철우 동시조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옛 안성역이 있던 자리에 조성된 시민의 공원이 내혜홀(奈兮忽)광장이다. 내혜홀은 낮골, 즉 지역이 낮은 고을이라는 말로, 안성의 토박이말로도 낮골로 불린다.    안성시(安城市)는 경기도 남단의 동경 127°06'∼127°31', 북위 36°53'∼37°09'에 위치하고 있는 자치시로 동쪽은 이천시·음성군, 서쪽은 용인시·평택시, 남쪽은 천안시·진천군, 그리고 북쪽은 용인시와 접하고 있다.    안성의 역사를 살펴보면 지금까지 이곳에서 구석기시대의 유적이 발견된 바는 없지만 인접지역에서 구석기유적이 발견되고 있음을 감안할 때 이곳에도 구석기시대부터 사람이 살았던 것으로 추정된다. 신석기시대의 유적은 없으며, 청동기시대의 유적으로는 죽산면 장원리와 삼죽면 내장리·율곡리에서 민무늬토기와 마제석검 등이 출토되었다.    삼한시대에는 진한에 속했으며, 백제 비류왕 초기에는 안성천을 경계로 마한과 국경을 이루어 마한지역 병탄정책을 실현한 귀중한 병참기지였다. 그 뒤 369년(근초고왕 24) 백제가 마한 전역을 소유하게 될 때까지도 백제의 영토였다. 그 뒤 고구려 장수왕이 한강 이남의 백제영토를 점령하고, 중앙집권적 제도를 실시할 때부터 양원왕 때까지 내혜홀(奈兮忽)로 불렸다. 신라의 삼국통일 후 757년(경덕왕 16) 지방제도가 개혁될 때 백성군(白城郡)으로 개칭되었다.    고려 태조 23년인 940년 안성현으로 개칭되었고, 995년(성종 14) 단련사가 두어졌다가 1005년(목종 8)에 폐지되었다. 1018년(현종 9) 수주(지금의 수원)에 잠시 이속되었다가 뒤에 천안에 이속되었다. 1172년(명종 2) 다시 분리되어 처음으로 감무가 배치되었다. 1236년(고종 23) 몽고군이 침입했을 때 죽주성의 방호별감 송문주가 죽주산성에 웅거하면서 수주일 동안 선전 분투하여 적을 격퇴시켜 남진을 저지하기도 하였다. 1361년(공민왕 10) 홍건적의 침입으로 송도가 유린되고 왕이 안동으로 피난하는 국난을 당했을 때에도, 양광도(지금의 경기도)의 다른 고을은 모두 항복했으나 이곳 사람들은 계책으로 적에게 거짓 항복하여 주연을 베풀어 적장을 유인, 6명을 참수하는 개가를 올려서 적의 침공을 좌절시키고 송도를 회복하는 데 크게 기여하였다. 이러한 사실과 관련된 극적루지가 안성읍에 있으며, 이 공로로 1362년 지군사로 승격되었고 수주 관할이었던 양량·감미·마전·신곡 등 네 부곡이 안성군에 소속되었다. 1366년 공민왕의 총신 김용의 수뢰가 탄로나 마전·신곡은 다시 수주로 환속되었다.    조선시대 초기인 1399년(정종 1) 안성군 양량부곡이 분리되어 양지현이 설치되었다. 안성시는 고려 현종 때 이래 충청도 천안부에 속했는데, 1413년(태종 13) 경기도로 이속되었다. 죽주는 이 때 죽산현으로 개칭되어 현감이 배치되었고 1434년(세종 16) 경기도에 소속되었다. 죽산의 별칭으로는 음평·연창 등이 있다. 1592년(선조 25) 임진왜란 때 의병장으로 활약한 홍언수(일명 홍자수)와 경기조방장으로 전후 5년간 3,000명의 의병을 이끌고 적군의 북상진로를 저지하고자 분전하다가 35세로 순절한 그의 아들 홍계남이 있다. 또 홍계남과 같이 기호·호서지방의 의병으로 싸우다 전사한 이덕남 등 두 의병장의 전첩비가 지금의 미양면 구수리에 있다. 이 때 축성한 서운산성이 경기도와 충청북도의 경계를 이루는 차령산맥 기슭에 위치하고 있다. 또 임진왜란 중 경기·충청지방의 군사를 모집하여 천안군과 양성현 일원에 주둔하면서 공수진퇴의 전술로 왜장 후쿠지마가 거느린 4,500명의 죽산성 주력군을 상대로 황소를 이용한 복개전차대 공격으로 적진을 교란시킨 변이중의 죽산전투는 특기할 만하다. 1728년(영조 4) 이인좌의 난 때 도순무사 오명항, 무장 박찬신, 중군 박문수·조현명 등이 이끄는 정예 정규군과 이인좌의 무리인 정희량·박필현·남태징·박필몽 등의 반군이 이곳에서 대진하여 백병전을 벌이기도 하였다. 당시의 전승을 기념하는 도순무사 오명항선생토적송공비가 낙원동에 있다.    1895년 공주부 안성군·양성군과 충주부 죽산군이 되었다가 1896년 경기도 안성군·양성군·죽산군이 되었다. 1914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안성군·양성군과 죽산군의 일부가 병합하여 안성군으로 되었으며, 이 때 12개 면 170개 리의 행정구역으로 개편되었다. 1931년 읍내면이 안성면으로 개칭되었고, 1937년 7월 1일 안성면이 읍으로 승격되었다.    의병항쟁으로는 독립협회에서 활동하던 시내 임근수·김명기, 보개면의 강태영, 공도면의 오인근, 양성면의 오장환 등이 항일독립투쟁을 전개하였다. 1919년 3월 28일부터 4월 2일까지 전개된 원곡·양성지역의 3·1운동은 이유석·홍창섭·이근수·이덕순·최은식·이희룡의 주도로 2,000여 주민이 참여하였다. 이들은 일경주재소·우편소와 같은 식민통치기관을 파괴하는 등 격렬한 만세운동을 전개하였다.    1963년 1월 1일 행정구역 개편으로 용인군 고삼면이 편입되었고, 1983년 2월 15일 원곡면 용이리·죽백리·청룡리·월곡리와 공도면 소사리가 평택군 평택읍으로 편입되었다. 1987년 1월 1일 보개면 양복리 일부가 금광면으로, 삼죽면 남풍리·동평리·가현리가 보개면으로 편입되었다. 1992년 10월 1일 이죽면이 죽산면으로 개칭되었으며, 1993년 4월 8일 대덕면 건지리 일부와 소현리 일부가 안성읍에 편입되었다. 1998년 4월 1일에 도농통합으로 새로운 안성시가 되었고, 이 때 안성읍을 3개 동(안성1·2·3동)으로 명칭을 변경하였다. 2001년 6월 1일에 공도면이 읍으로 승격되었다.(안성시청 및 안성문화원 홈페이지 참조)    안성역(安城驛)은 지금의 경기도 안성시 석정동에 위치했던 안성선의 철도역이었다. 안성은 조선시대 3대 시장 중 하나인 안성시장을 보유한 내륙 교통의 요충지였다. 그 명성에 걸맞게 1925년 충남 천안을 잇는 열차도 있었다. 처음엔 경기선으로 불렸으나 1956년부터는 안성선으로 그 명칭이 변경되었다. 총연장 28.4Km 구간에는 보통역 1 개소와 간이역 1 개소, 무배차 간이역 4 개소 등 총 6 개 역이 있었고, 이 길 따라 많은 사람들이 안성시장과 학교를 오갔다. 하지만 7- 80년대 고속 성장과 함께 수도권 중심으로 도로망이 확충되면서 자가용 시대가 도래 하였고, 결국 철도를 찾는 일이 급격히 줄어들었다. 그 결과 1985년 철도운행이 전만 중단에 이어 1989년 철도마저 모두 철거되어, 안성선은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되었다. 안성역은 현재 내혜홀광장이 있었던 곳에 있었으나 지금은 철거되어, 지금은 공원으로 조성되었다.    안성역이 있던 자리에 내혜홀 광장이라는 이름으로 시민들의 휴식 공간인 공원을 조성하여 사랑을 받는 장소가 되었다. 안성역이 있었던 내혜홀 광장에 서서 유서 깊은 안성의 역사 속으로 들어가 보자. ― <머리말>    - 차    례 -   들어가는 말  제1부  조약돌 안성찬가   안성천  봄이 오면   책방에서  동백 1  조약돌  풍경  겨울  북어  할미꽃  순리  봄소식  밥상  준비  스승  고향 1  제2부  그리움 고향 2  겨울나무  단계  그림자  함께  친구  신뢰  본분  진달래  꽃샘추위  만남  그리움  등꽃  끝 추위  추억 1  추억 2  제3부  아지랑이 매화  잔소리  아지랑이  동백 2  세월  인생  이월  기어이  누군가  그릇  친구  수선화  다리 위에서  배꽃  운명  고향 3  제4부  놀이터 봄밤  봄비  꽃 배달  추억 제비꽃  우리 마을  우리는  물감  봄놀이  놀이터  울타리  배꽃 2  벚꽃  금낭화  제비꽃 2  라일락 향기  제5부  징검다리 봄처녀  달맞이꽃  소나기  아침  딴청  어린 인생  경운기  친구  징검다리  송아지  뻐꾸기  사랑  여왕  소화전  우산  사과  [2022.06.01 발행. 105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뉴스등록일 : 2022-05-26 · 뉴스공유일 : 2022-08-03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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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도로 간 비바리  장일홍 희곡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내 삶의 궁극적 목표는 자유인. 세계와 타자로부터, 그리고 나 자신으로부터도 해방된 자유인. ― <작가의 말>     - 차    례  - 작가의 말  ◇ 아직도 아나벨리를 기억하세요?  ◇ 우리를 잠들게 하는 별들의 합창  ◇ 하모니카  ◇ 이어도로 간 비바리  ◇ 황색 그리스도  ◇ 허생의 웃음 소리  ◇ 자기 땅에 유배된 사람들  작품해설 | 연극으로 되살려낸 제주도 수난사       [2022.05.25 발행. 342쪽. 정가 5천원]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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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책
안무월 · http://dsb.kr
내 생애 단 한 번의 사랑  장일홍 희곡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그 날이 오면 우리는 모두 광야로 추방된 囚人. 삶이란 결국 流配의 기나긴 旅 程. 解配의 그날엔 기뻐 목놓아 울리라, ­― <작가의 말> ­      - 차    례 -     작가의 말  ◇ 불멸의 영혼  ◇ 우리가 가야 할 머나먼 길  ◇ 탐라 오디세이  ◇ 슬픈 遊牧民  ◇ 민중의 壯頭 金通精  ◇ 내 생애 단 한 번의 사랑  장일홍의 희곡에 나타난 역사의식_서연호      [2022.05.25 발행. 338쪽. 정가 5천원]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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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책
안무월 · http://dsb.kr
길 위의 향연  조선윤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어둠 속에서도 밝음을 고운 빛으로 엮어 향기로 채워서 황량한 벌판에서도 하얀 길을 만들고 시어로 바위를 뚫는다.   잠들지 않는 영혼 잎 떨어진 나뭇가지에 봄을 꿈꾸고 날갯짓하는 마음 맑고 고운 소리로 채워 시샘에서 목축이며 무딘 감정 깨워 세월 증서 가슴에 품고 아직도 고운 추억 하며 차 한 잔에 인생을 음미하며 영혼의 집을 짓는다, ― <시인의 말>     - 차    례 -               시인의 말  제1부 길 위의 행복 인생 찬가  여름 단상   지리산 연가  인망의 소고   칠월의 향연  길 위의 행복  궁남지의 여름   아름다운 슬로시티  부소산성의 가을  출렁다리  프라하의 여름  비 내리는 오륙도  드브르부닉크  아차산의 봄  속삭이는 숲  독도 사랑  독도 애가  제2부 길 위의 향연 바다 교향곡  선유도 가는 길  인생 길  달밤  여름 아침 하모니  낭만의 제부도  블루 스카이에 닿다  봄의 창을 열다  평창 오륜기  정신일도하사불성  봄이 오는 길목  내게 주는 글  길 위의 향연  가상 세계  식영정  성군 정조와 조우하다  물그림자  나를 키운다  제3부 꿈의 날개 산성의 신록  어머니  유월 단상  온실 지구  가을 독백  별이 된 시인 윤동주  가을비 오는 날  또 한 계절은 가고  마애삼존불  시드니의 봄  안다미로  블레드에서  머니 정체성  가치  갯바위  시의 향기  꿈의 날개  제4부 별빛 같은 추억 봄이 오는 풍경  파꽃  겨울산  산행  향수를 찾아  시월 숲에서  세월의 강  바다 오르간  플리트비체의 여름  라스토케  베네치아  내면의 완성  불  별빛 같은 추억  도담삼봉  콩나물  풍경이 있는 섬  멸치  우리 민족은 위대했다  소울메이트  제5부 사람의 향기 순풍에 돛단 듯  마스크  봄길  서해의 푸른 보석  봄비  특보  애상  안압지의 야경  월정교의 밤  사람의 향기  열매  장미꽃 향기로운 날에  태풍  상처 입은 조개가 진주를 만든다  회화나무  정답  코로나 재앙  인플루언서  황혼의 길  [2022.06.01 발행. 144쪽. 정가 5천원]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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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최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5월 4주(지난 23일 기준) 전국 아파트값은 -0.01% 하락을 기록했다. 수도권은 하락 유지, 서울과 지방은 보합 유지한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입지 여건 양호하고 개발 호재 있는 일부 고가 지역(강남구ㆍ서초구 등)은 상승세를 이어갔으나, 전반적으로는 추가 금리 인상 우려, 전세가격 안정, 매수 심리 위축으로 약세를 보이며 서울 전체 3주 연속 보합 유지했다"고 분석했다. 이번 주 수도권 아파트값 변동률은 -0.02%를 기록했고, 서울의 경우 0%로 전주와 같은 보합으로 파악됐다. 자치구별로 서초구(0.04%)는 선호도가 높은 한강변 인기 단지나 잠원 재건축 위주로, 강남구(0.02%)는 개발 호재 있는 삼성이나 대치 재건축 위주로 상승했으나, 상승폭은 소폭 축소됐고, 송파구(-0.01%)는 대체로 매수세 위축되며 하락 전환했다. 그 외 양천구(0.01%)ㆍ동작구(0.01%)ㆍ영등포구(0.01%) 등 일부 지역은 소폭 상승했으나, 대체로 혼조세 보이며 보합 수준 유지했다. 강북은 지역 개발 기대감 있는 용산구(0.05%)가 재건축 위주로 상승세 지속됐으나, 노원구(-0.02%)ㆍ성북구(-0.02%)ㆍ마포구(-0.01%) 등 강북 대다수 지역은 대체로 매물 누적되며 하락세 지속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광역시(-0.05%)는 전주 동일한 하락폭을 보였다. 연수구(-0.11%)는 송도ㆍ연수 신축 위주로 매물 증가하며, 서구(-0.10%)는 청라ㆍ가정 주요 단지 위주로 하락거래 발생하며, 부평구(-0.05%)는 청천ㆍ삼산 대단지 위주, 동구(-0.05%)는 송현 구축 위주로 하락했다. 지방(0%)은 시ㆍ도별로 부산(0%), 대전(-0.06%), 대구(-0.18%), 충남(-0.03%), 충북(0.04%), 강원(0.06%), 광주(0.03%), 세종(-0.14%), 경남(0.07%), 경북(0.03%), 제주(0.05%) 등의 결과를 보였다. 한편, 전국의 아파트 전세가격(-0.01%)은 전주와 같은 하락을 나타냈고, 서울 아파트 전셋값(-0.01%)은 전주(0%) 대비 하락으로 나타난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은 계절적 비수기, 대출 이자 부담, 월세로의 수요 이전 등 대체로 관망세를 보이는 가운데, 입주 물량 부담이 있는 일부 지역 위주로 매물 증가하고 호가 하락하며 서울 전체 하락 전환했다고 분석했다. 우선 은평구(-0.03%)는 신규 입주 물량 영향 있는 응암ㆍ신사 위주, 노원구(-0.03%)는 월계ㆍ하계 구축 위주로, 용산구(-0.01%)는 효창 등 위주로 하락하며 하락 전환했다. 그 외 지역도 대체로 위축되며 강북 14개구 약보합세 유지했다. 강남권에선 서초구(0.02%)ㆍ강남구(0.02%)는 대체로 혼조세를 보이고 있으나 일부 지역에서 매물 감소하며 상승했고, 강동구(0%)는 전반적으로 혼조세를 보이며 보합으로 나타났다. 송파구(-0.01%)는 방이ㆍ거여 중저가 위주로, 양천구(-0.05%)ㆍ강서구(-0.03%) 등은 계절적 비수기 및 매물 적체 등 영향으로 호가 하락하고 거래활동이 위축되며 하락했다. 인천(-0.1%)은 전주(-0.08%) 대비 내림폭을 축소했다. 동구(0.07%)는 송현ㆍ만석 중저가 위주로 상승했으나, 연수구(-0.39%)는 연수ㆍ송도 위주로 매물 적체되며, 서구(-0.15%)는 신규 입주 물량 영향 있는 검단신도시 및 가정 위주, 중구(-0.07%)는 중산 (준)신축 위주로 하락하며 인천 전체 하락폭 확대했다. 경기(0%)도 전주(-0.02%) 대비 하락폭을 줄였다. 이천시(0.25%)ㆍ평택시(0.10%)는 직주근접 수요 등으로 매매가격과 함께 상승했으나, 양주시(-0.18%), 수원 권선구(-0.12%) 등은 인근 지역에서 이달 `양주옥정신도시중흥S클래스센텀시티(1515가구)`, 오는 7월 `매교역푸르지오SKVIEW(3603가구)` 등의 신규 입주 물량 부담 등으로 하락하며 경기 전체 보합 전환했다. 지방(-0.01%)은 충북(0.04%), 제주(0.06%) 등에서 일부 단지 위주로 전주 대비 상승폭을 키웠고 그 외 유지하거나 하락세를 보였다. 세종(-0.28%)은 일부 지역 신축 위주로 상승했으나, 입주물량 누적되며 하락폭 확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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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금천구 시흥동 817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묵묵히 시공자 선정을 위한 도전을 이어가고 있어 업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이달 15일 시흥동 817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원종규ㆍ이하 조합)은 최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 결과의 아쉬움을 뒤고 하고 대의원회를 개최해 수의계약으로의 전환을 확정했다. 이날 대의원회에 상정된 6개 안건은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시공자 입찰마감 및 수의계약 전환의 건 ▲법무법인 입찰마감 및 계약 체결의 건 ▲법무사 입찰마감 및 계약 체결의 건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총회 상정 업체 결정의 건 ▲조합 정기총회 개최 의결의 건 ▲조합 정기총회 안건 상정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조합 관계자는 본보와의 통화에서 "앞서 현장설명회에 참석해 관심을 보여준 건설사들을 두고 내부적으로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면서 "조만간 정기총회를 통해 최종 1개 사를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조합 측은 시공자로 저울질하고 있는 건설사로 ▲두산건설 ▲한신공영 ▲동부건설 ▲코오롱글로벌 등 4곳이라고 설명했다. 이 사업은 금천구 시흥동 817 일대 990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1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6개동 23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금천구청역을 이용할 수 있는 곳으로 단지 주변에 시흥초등학교, 금천초등학교, 시흥중학교, 금천고등학교 등도 있어 무난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인터뷰] 시흥동 817 일대 원종규 조합장 "50년 된 만큼 노후화 심해… 주거환경 개선 필요성에 사업 추진" "조합원들 적극적 참여 감사해… 우수 브랜드 갖춘 시공자 기대" 최근 본보는 시흥동 817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을 지휘하고 있는 원종규 조합장과 사업 전반에 관한 이야기를 나눠봤다. 다음은 그와의 일문일답. - `시흥동 817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을 추진하게 된 이유와 과정은/ 우리 구역은 노후화된 건축물이 밀집된 상태로 놓여 있어 도시정비사업이 절실하게 필요한 곳이다. 이곳에는 50년 전에 지어진 낡은 아파트와 수십 년이 지난 주택, 빌라 등이 뒤섞여 있어 만약 재개발이나 재건축 등의 도시정비사업을 추진하지 않으면 주거환경이 더욱 악화하는 곳이다. 이러한 이유를 토대로 우리 지역에 가장 적합한 종류의 사업이 무엇인지 고민했고 여러 논의 끝에 가로주택정비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 사업을 추진하면서 어려웠던 점이 있었다면/ 사실 그동안 규모가 작다는 이유로 사업이 빨리 추진되지 못했다. 기본적으로 도시정비사업은 사업성이 있어야 건설사들도 참여할 수 있다. 그런데 여타 다른 사업지들과 비교해 소규모인 만큼 누구 하나 선뜻 나서서 사업을 추진하기 어려웠다. 하지만 빠르게 쇠퇴하는 주거환경 때문에 우리 주민들은 손 놓고 기다릴 수 없다는 마음이 컸고 서로 믿음을 바탕으로 꾸준히 소통을 이어간 끝에 공통된 지향점을 찾게 됐다. 그러면서 조합 설립추진위원회도 만들어 본격적으로 주민에게 다가가 사업 홍보와 설명회를 개최하게 됐다. 이후 3주 만에 조합설립동의율 84.39%를 얻는 극적인 결과를 만들어 내면서 여기까지 오게 됐다. - 시공자 선정에 있어 중점을 두고 있는 부분은/ 당연한 말이지만 조합원 입장에서 브랜드 가치가 높은 시공자가 들어오길 원한다. 또 분양 시 최대한 부담금을 적게 내고 입주하고 싶어 하는 것도 사실이다. 이는 어느 조합이든 같이 겪는 문제로 당연하다고 본다. 하지만 우리가 원하는 대로 모든 결과가 만들어지는 것은 아닌 만큼 최대한 노력해 최상의 결과를 내야 한다. 지금처럼 서로 꾸준히 논의하면 해결할 수 있는 부분도 많다. 그만큼 사업에 있어 소통은 매우 중요한 부분이다. 조합 집행부가 우리 사업에 관심이 있는 건설사들과 만나고 조합원들과 수시로 해결책을 찾기 위한 자리를 만든다면 결과는 따라온다고 생각한다. 당장 두 번의 시공자 입찰에서 아쉬운 결과를 얻었지만,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해 재도전하는 만큼 좋은 결과를 기대하고 있다. - 원활한 사업을 위해 현재 해결해야 할 과제가 있다면/ 최근 서울시는 소규모재건축 관련 규제 완화 등을 통해 소규모정비사업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그러나 현실은 아직 멀었다고 본다. 특히 제2종일반주거지역(지상 7층) 이하 사업지 내에선 어려움이 뒤따른다. 이러한 과제를 해결한 중요한 요소인 15층 층수 완화 규정을 현실화시킬 필요가 있다. 이는 공공임대주택 공급과 사업성 양질을 극대화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조합은 지난해 가로주택정비사업 관리지역 선도구역 후보지 공모에 신청했다. 후보지로 확정될 경우 여러 가지 혜택을 받는다. `용적률 상향`, `기반시설(도로, 공원, 녹지) 등 국비 지원`도 가능하다. 지난해 발표하기로 했던 후보지 확정 발표가 올 하반기로 미뤄졌다. 조합은 좋은 성과를 얻기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 `시흥동 817 일대`가 누리는 입지적 장점 및 개발 호재는/ 노후화된 주거환경과 낙후된 생활 인프라로 불편을 겪어 온 취약지역 주민들의 기본적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공급 거점이 만들어지는 게 장점이다. 관리지역 후보지 선정 확정이 되면 여러 호재로 기대감이 높아 인근 신규 사업지로 확장될 공산이 크다. 교통 호재도 기대된다. 신안산선으로 경기(안산~한양대~시흥시청~광명~석수~시흥사거리~독산~구로디지털단지~대림사거리~신풍~도림사거리~영등포~여의도)를 잇는 44.7km 구간의 복선전철로 개통 시(2024년) 안산에서 서울까지 30분대로 대폭 단축된다. - 조합원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은/ 여러분들의 적극적 협조와 지지를 바탕으로 조합이 탄생했다. 앞으로 예기치 못한 난관이 있을 수도 있다. 하지만 지금처럼 이체동심(異體同心ㆍ서로 몸은 다르지만 마음은 같다)으로 서로 의지하고 단결해서 전진해 나아간다면 어떠한 어려움도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본인은 조합원님들의 재산을 지키고 사업의 성공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린다. 다 같이 뜻을 모아 모든 조합원의 `해피엔딩`을 위해 지속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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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1. 사실관계 A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의 조합장은 2019년 조합장, 이사 등 조합 임원 선출을 위한 총회를 위해 투표를 독려할 목적으로 홍보요원 총 34명과 각 일당 15~20만 원을 지급하는 내용의 근로계약서을 체결하고 고용했다. 총회 개최 당시 A조합의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는 업무해태로 조합과 계약이 해지된 상태였고, 조합이 총회를 주도했으나 위 근로계약에 대한 사전총회를 개최하지 않고 내부 계약 체결 및 자금 집행을 했다. 이에 해지된 정비업자 대표는 조합장이 사전총회 의결 없이 홍보요원과 예산 외의 용역계약을 체결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이하 도시정비법)」 제45조제1항제4호를 위반했다며 고발했다. 한편, 도시정비법 제137조제6호는 `제45조에 따른 총회의 의결을 거치지 않고 같은 조 제1항각호의 사업을 임의로 추진한 조합 임원을 처벌하는 내용`의 규정이고, 제45조제1항제4호는 `예산으로 정한 사항 외에 조합원에게 부담이 되는 계약은 총회의 의결을 거쳐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2. 검찰의 판단(당 법인 수행사례) ①본건 홍보요원 고용계약은 조합원총회 개최 및 운영을 위한 비용적 성격을 갖는 것으로 재개발 조합의 공사비 및 용역비와는 그 성격상 질적 차이가 있는 점 ②위 규정에 따라 조합원총회 의결을 거쳐야 하는 사항들은 조합 업무를 수행함에 있어 중대한 사항이므로 사전에 조합원총회의 의결을 거쳐 업무를 수행하려는 취지이고, 업무의 성격상 사전에 조합원총회를 거칠 수 없는 세세한 사항이라 할 수 있는 소모성 경비의 지출까지도 조합원총회의 의결을 요구하는 취지는 아니라고 봄이 상당한 점 ③본건 재개발 조합의 규모 및 당시 조합의 상황 등을 고려할 때 위와 같은 경비는 조합 운영 및 총회 개최에 따라 당연히 전제하고 있는 비용으로 볼 여지가 있고, 조합원들도 그 지출 여부에 대해 예상 가능했던 것으로 보이는 점 ④실제 본건 조합의 기존 총회에서 홍보요원 인건비가 포함된 총회 예산을 승인해온 점 ⑤공사비 내지 공사 관련 용역비가 아닌 위와 같은 인건비까지 사전결의가 필요한 사업비의 범위에 포함되는 것으로 해석하는 경우 이 사건 조합은 정기총회까지 어떠한 경비도 지출하지 못해 활동을 전혀 할 수 없는 결과가 될 뿐만 아니라 특히 본건 조합에 예산안이 의결돼 있지 않던 점을 고려할 때 새로운 예산안을 의결하는 총회 개최 비용조차 전혀 지출하지 못하게 되는 결과가 돼 오히려 조합원의 이익에도 반할 우려가 있는 점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때 이 사건 홍보요원 고용비 지출이 사전에 조합원총회의 의결을 거쳐야 하는 사항에 해당한다고 단정할 수 없다. 증거 불충분해 혐의 없다. 3. 결론 죄형법정주의는 국가형벌권의 자의적인 행사로부터 개인의 자유와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범죄와 형벌을 법률로 정할 것을 요구하기에 그러한 취지에 비춰 보면 형벌법규의 해석은 엄격해야 하고, 명문의 형벌법규의 의미를 피고인에게 불리한 방향으로 함부로 확장해석하거나 유추해석하는 것은 허용되지 않는다(대법원 1992년 10월 13일 선고ㆍ92도1428 전원합의체 판결 등 참조). 도시정비법 제45조제1항제5호, 제6호는 총회의 전속의결사항으로 시공자ㆍ설계자ㆍ철거업자 및 정비업자 등 협력 업체의 선정 및 변경을 규정하고 있고, 이에 대해서는 동법 시행령 제43조제4호, 제5호에 따라 대의원회가 총회의 권한을 대행할 수 없게 돼 있다. 이들 협력 업체는 사업 추진에 있어 가장 핵심적이고 중요한 역할을 장기간에 걸쳐 수행한다는 점을 고려해, 반드시 조합원들의 의사에 의해 신중한 검토를 거쳐 선정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으로서, 여타 조합의 사업 추진 과정에서 부수적으로 이뤄지는 모든 계약을 이에 적용할 수는 없다고 할 것이고 이는 홍보요원과의 근로계약도 마찬가지로 볼 것이다. 도시정비법 제45조제1항제4호에서 말하는 `예산으로 정한 사항 이외에 조합원의 부담이 될 계약`이란 조합의 예산으로 정해진 항목과 범위를 벗어나서 돈을 지출하거나 채무를 짐으로써 조합원에게 비용에 대한 부담이 되는 계약을 의미하는데(대법원 2011년 4월 28일 선고ㆍ2010다105112 판결). 이와 같은 계약에 대해 총회의 의결을 거치도록 한 취지는 조합원들의 권리ㆍ의무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사항에 대해 조합원들의 의사가 직접 반영될 수 있도록 절차적 보장을 하기 위한 것이다. 따라서 이에 해당하지 않는 정도의 것이라면 해당 규정에서 규율하고자 하는 계약에 포함된다고 할 수 없다. 즉, 도시정비법 제45조제1항제4호에서 말하는 `예산으로 정한 사항 이외에 조합원의 부담이 될 계약`에는 적어도 새로운 예산안을 의결하기 위한 해당 총회의 홍보요원과의 근로계약까지 이에 포섭하기에는 무리가 있고, 이를 확장해서 해석한다면 죄형법정주의에 정면으로 반하는 것으로 보인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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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윤석열 정부가 분양가상한제 손질에 나설 것으로 보여 부동산 업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시장에서는 완전한 폐지냐, 일정 부분 수정이냐를 두고 여러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원희룡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 장관은 급격한 정책 변화는 시장에 부작용을 가져올 수 있다며 일단 폐지까지 생각하진 않는다고 전해졌다. 그러나 주택 공급 촉진을 위해서 분양가상한제가 손봐야 할 첫 제도라는 게 현 정부의 시각인 만큼 향후 적극적인 변화도 배제할 수 없다는 게 업계의 관측이다. 원희룡 장관 "분양가상한제 손질 1순위… 오는 6월 개선안 발표" 분양가상한제로 도시정비사업 위축→주택 공급 `부족` 국토부가 오는 6월 안으로 분양가상한제 개선안을 발표한다. 윤석열 정부가 주택 공급을 통한 부동산시장 안정화 정책 일환으로 분양가상한제 개편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원희룡 국토부 장관은 이달 23일 장관 취임 후 처음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공급을 촉진하기 위해서는 분양가상한제는 가장 먼저 손봐야 할 규제"라고 꼭 짚으며 "관련 부처와 긴밀히 협의한 후 내달(6월) 안으로 개선안을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분양가상한제는 집값 안정화를 위해 주택을 분양할 때 택지비와 건축비에 시공자의 적정 이윤을 보탠 분양가격을 산정, 그 가격 이하로 분양하도록 정한 일종의 부동산 규제다. 감정평가 후 아파트 토지비에 정부가 정해놓은 기본형 건축비를 더하는 방식으로 분양가가 산정되는 만큼 일반분양가에 제한돼 재건축 등으로 인한 과도한 수익을 막는 효과가 있다. 즉, 사업성 등을 고려할 때 사업을 추진하는 주체가 원하는 만큼의 이익을 얻기 어려워 사업 자체를 망설여지게 된다는 측면이 있다. 따라서 주택 공급을 확대하려면 완화돼야 하는 규제 중 하나라는 인식이 많아, 주택 공급 물량을 늘리고 이를 통해 집값을 잡으려는 윤석열 정부의 부동산 정책 기조를 볼 때 손질이 불가피할 수밖에 없는 이유다. 앞서 문재인 정부는 2019년 당시 부동산시장이 과열 양상을 보이자 12ㆍ16 부동산 대책을 통해 고강도 규제 일환으로 분양가상한제 대상 지역을 서울 지역 강남 4구를 비롯한 13개 구와 경기 과천ㆍ하남ㆍ광명 등 3개 시 322동으로 확대ㆍ지정한 바 있다. 이로 인해 이들 지역의 아파트 단지 분양가는 인근 시세 60~70% 수준으로 책정됐다. 당시 일각에서는 분양가 제한으로 재건축사업 수익성이 떨어지고 조합원들의 추가 분담금 등이 상승하면서 사업이 위축될 것이고, 이는 결국에는 주택 공급 부족으로 이어질 것이라며 상당한 우려를 표한 바 있다. 국회에서도 분양가상한제를 막거나 보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며 관련 입법이 꾸준히 발의돼왔다. 유관 업계 전문가는 "집값 안정화로 연결될 것이라는 문재인 정부의 본래 목적과는 반대로 분양가상한제는 공급 가뭄을 초래하는 등 부정적인 효과를 초래했고 되레 시세보다 저렴한 로또 아파트만 증가시켰다"며 "반면 제도가 적용되지 않은 지역은 가격이 인근 시세거나 높은 수준으로 책정됐고 이를 둘러싼 조합과 건설사 측의 잡음도 발생하는 등 문제들을 양산했다"고 지적했다. 부작용 사례 나와… 분양가와 매매가 격차 점차 ↑ 업계 "건설사들 분양 시기 저울질 분위기" 대표적으로 분양가상한제로 인한 부작용으로 꼽히는 현상은 분양가와 매매가의 격차가 급격하게 벌어졌다는 통계가 나온 것이다. 이달 18일 부동산114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아파트 매매가는 3.3㎡당 평균 2230만 원으로 2020년 대비 355만 원 올랐고, 같은 기간 분양가는 82만 원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분양가와 매매가 차이 역시 2020년에는 480만 원 수준이었지만 지난해는 917만 원까지 벌어지며 격차가 심화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를 두고 상당수의 전문가는 2020년 시행된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가 영향을 끼친 것이라고 분석한다. 여기에 현재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등으로 인한 국내ㆍ외 경제 불안으로 물가가 연이어 상승하면서 자연스레 건설 원가에서 재료비 비중이 가장 높은 것으로 알려진 철근을 비롯한 원자재 가격이 대폭 상승하면서 분양가 상승을 부추기고 있어 여러모로 분양가상한제 손질은 필요하다는 게 업계 전문가들의 중론이다. 건설업계는 정부의 분양상한제 개편 예고를 두고 반기는 모습이다. 제한돼 있던 분양가격이 풀리면 규제 대상이던 지역 내 분양 대상의 사업성이 높아질 수밖에 없고 그렇게 되면 자연스레 주택 공급 물량이 증가하게 될 거라는 기대다. `수요와 공급 법칙`이라는 매우 기본적인 논리가 제대로 작동하게 되면 공급이 많아지는 만큼 기간이 상당 필요하지만 결국에는 집값도 적정한 수준으로 맞춰질 수 있다는 시각이다. 특히 이전 정부의 강한 규제로 쌓여있던 분양 물량이 풀릴 수 있다는 기대가 상당하다. 분양 일정을 미뤄온 건설사들이 분양가상한제 개편을 기점으로 분양 시기를 저울질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최근 직방에 따르면 올해 전국적으로 분양 일정이 정해지지 않은 물량은 약 5만 가구다. 반면, 이달까지 공급됐거나 예정인 물량까지 포함한 올해 공급량은 5만2292가구로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물량인 7만3628가구에 비해 28.9% 떨어진 수치다. 앞으로 공급 물량이 증가하지 않는 한 집값이 잡히기 쉽지 않다는 의미가 된다. 이런 가운데 정부의 분양가상한제 개편은 `가뭄에 단비`라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개편안이 실제 적용되는 시점부터는 공급 물량이 증가할 가능성이 농후한 만큼 대선 이후 공급이 끊긴 서울 분양시장부터 물량이 나올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서울의 한 재건축 조합 관계자는 "대선 이후 원래 상반기 예정했던 분양 일정을 1년 이상 늦출 계획이었지만 정부의 분양가상한제 개편으로 분양 일정을 다시 짤 생각"이라며 "착공 후 분양 일정을 보류하던 사업지들도 완화책이 적용되면 서둘러 공급을 진행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당장 폐지 가능성 ↓… 미세 조정 `예측` 우세 원 장관 "시장 모니터링 이후 상황에 맞게 점진적 개선할 것" 일단 정부는 당장 무리한 제도 손질은 없다는 견해를 밝혔다. 원 장관은 "경직된 운영으로 이주비가 (가산비에) 반영 안 되거나 원자재 가격이 치솟고 있는 현시점에서 무리하게 인위적으로 가격을 누르고 제도를 한 번에 없애기에는 또 다른 부작용 가능성도 있는 만큼 신중하게 접근하겠다"고 언급했다. 또 분양가상한제 자체가 분양가 상승을 막고 시세보다 저렴하게 아파트 매입이 가능하게 하는 안전장치 역할을 한다는 점을 고려할 때 시장 움직임과 연계시켜 해당 제도를 유연하게 손봐야 한다는 게 원 장관의 설명이다. 이에 따라 분양가상한제 개선안에는 폐지가 아닌 가격 현실화에 초점을 맞춘 사실상의 조정안이 담길 것이라는 관측이 지배적이다. 좀 더 구체적으로는 이전과 달리 조합원 이주비나 사업비 금융이자 영업보상 및 명도소송 비용을 가산비로 인정해주는 방안이 현재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 부동산 전문가는 "정부가 분양가상한제를 손질하려는 것은 택지개발이나 일반 민간사업과 달리 재개발ㆍ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에서만 발생하는 특수 비용들이 제대로 반영되지 못했다는 인식에서 출발했다"라며 "사업 활성화를 통해 도심 내 주택 공급에 박차를 가하기 위한 것인 만큼 당장 폐지나 축소가 아닌 조정을 통해 시장을 안정시키려는 목적이 더 크다"고 귀띔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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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남기송 변호사 · http://www.areyou.co.kr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이하 도시정비법)」 제124조제1항은 추진위ㆍ주민총회ㆍ조합원총회 및 이사회ㆍ대의원회의 의사록 등의 서류 및 그 밖에 도시정비사업 시행에 관해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서류 및 관련 자료가 작성되거나 변경된 후 15일 이내에 이를 조합원, 토지등소유자 또는 세입자가 알 수 있도록 인터넷과 그 밖의 방법을 병행해 공개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는데 재건축 추진위원장이 주민총회 및 조합 창립총회의 속기록을 비롯한 자금 수지 보고서 등을 15일 내 인터넷과 그 밖의 방법을 병행해 공개하지 않았을 경우 도시정비법 제138조제1항제7호 위반으로 형사 처벌이 가능한지 여부가 문제됐다. 이에 대해 대법원 판례(지난 1월 27일 선고ㆍ2021도15334 판결)에선 "도시정비법 제138조 제1항제7호 및 제124조제1항의 입법 취지는 조합이 도시정비사업을 시행하는 경우 조합 임원은 조합을 대표하면서 막대한 사업 자금을 운용하는 등 각종 권한을 갖고 있어 조합 임원과 건설사 간 유착으로 인한 비리가 발생할 소지가 크고 도시정비사업과 관련된 비리는 조합과 조합원의 피해로 직결돼 지역사회와 국가 전체에 미치는 병폐도 크기 때문에 이를 개선하기 위한 방안으로 도시정비사업의 시행과 관련된 서류와 자료를 공개하도록 해 도시정비사업의 투명성ㆍ공공성을 확보하고 조합원의 알 권리를 충족시키기 위해 규정됐다"라며 "속기록의 경우 구 도시정비법 제81조제2항, 도시정비법 제125조제1항에 의거해 위와 같이 공개해야 할 서류를 포함해 총회 또는 중요한 회의가 있을 때는 속기록ㆍ녹음 또는 영상 자료를 만들어 청산 시까지 보관해야 한다고 규정한다. 구 도시정비법과 도시정비법은 신속하게 공개해야 할 자료와 일정한 때 작성 후 청산까지 보관해야 할 자료를 구분하고 속기록ㆍ녹음 또는 영상 자료는 보관 대상으로 규정할 뿐 의사록 같은 공개 대상으로 명시하지 않고 있다. 의사록이 진정하게 작성됐는지는 참석자 명부와 서면결의서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으므로 반드시 참석자의 구체적인 발언 내용이 담긴 속기록이 필요하다고 보기 어렵다. 나아가 구 도시정비법과 도시정비법 위반 죄의 구성 요건인 `관련 자료` 범위를 해석하고 그 위반을 이유로 하는 형사 처벌의 범위를 정함에 있어 법령의 명시적인 위임 근거가 없는 도시정비사업에 관한 지방자치단체의 조례 및 그 하위 지침에 귀속된다고 볼 수도 없다. 결국 구 도시정비법 제81조제1항제3호, 도시정비법 제124조제1항제3호에서 정한 의사록 `관련 자료`에 속기록이 포함된다고 보는 것은 문언의 가능한 의미를 벗어나 피고인에게 불리한 확장 해석에 해당돼 허용될 수 없다"라고 전했다. 이어서 재판부는 "자금 수지 보고서는 도시정비법 제124조제1항제9호에서 정한 결산 보고서의 `관련 자료`로 이를 형사 처벌의 근거로 삼는 것은 죄형법정주의의 원칙 중 문언의 가능한 범위를 벗어나 피고인에게 불리한 확장 해석에 해당해 허용될 수 없다. 도시정비법이 처음부터 공개 대상으로 명시한 월별 자금의 입금ㆍ출금 세부 내역에 월별 수입ㆍ지출 내역, 현금 예금 보유 내역, 차입금 현황 등이 포함돼 있으므로 결산 보고서가 진정하게 성립됐는지 판단하기 위해 반드시 자금 수지 보고서가 필요하다고 보기 어렵다"라며 "`서울특별시 도시정비사업 조합 등 표준 예산ㆍ회계 규정`에 의하더라도 결산 보고서로 재무제표 및 부속명세서를 작성한다고 규정할 뿐, 자금 수지 보고서가 결산 보고서와 불가분하게 직접 관련된다고 볼 만한 근거를 찾을 수 없다. 도시정비법 제124조제1항각호 서류에 관한 `관련 자료` 해석이 그 위반을 이유로 하는 형사 처벌의 범위를 정함에 있어 그에 관한 법령의 명시적인 위임 근거가 없는 지방자치단체 조례나 그에 따라 설치된 도시정비사업 종합 정보 관리 시스템 운영 지침에 귀속된다고 보기 어렵다"라고 짚었다. 이처럼 관련 자료의 해석에 관해 대법원이 법률 문언의 확장 해석을 통한 처벌이 죄형법정주의에 위반됨을 명확히 판결한 점에서 의의가 있다 할 것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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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최근 서울 한강변 재건축 단지들이 앞다퉈 초고층 아파트 개발을 준비해 한강변 스카이라인의 대대적인 변화가 예고된다. 여의도시범ㆍ여의도한양, 초고층 계획으로 `새 국면` 압구정아파트지구, 신속통합기획 설계 용역 `돌입` 우선 서울시가 한강변과 가장 인접한 영등포구 여의도동 시범아파트(이하 여의도시범)와 여의도동 한양아파트(이하 여의도한양)를 대상으로 초고층 재건축 계획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달(4월) 28일 서울시는 여의도시범, 여의도한양 주민을 대상으로 신속통합기획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공개된 사업계획의 핵심은 용적률 상향과 초고층 개발이다. 시는 여의도시범과 여의도한양의 용도지역을 제3종일반주거지역에서 준주거지역으로 변경하고 용적률을 최대 400%까지 상향해 재건축할 계획이다. 또 여의도시범은 지상 최고 60층으로, 여의도한양은 지상 최고 50층으로 탈바꿈되는 계획을 마련했다. 다만 용적률을 높이는 대신 한강변 인근 공원과 문화시설이 기부채납될 예정이다. 시가 검토 중인 계획에 따르면 여의도시범 재건축사업은 영등포구 63로 45(여의도동) 일원 10만9046㎡에 지상 최고 60층 규모의 공동주택 2400가구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여의도한양은 신속통합기획 적용을 통해 영등포구 국제금융로 79(여의도동) 일대 3만2689㎡를 지상 최고 50층 규모의 공동주택 1000가구로 재건축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서울시는 기부채납 방식 등 세부 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주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올 하반기께 최종 계획을 제시할 예정이다. 또 여의도동 일대 재건축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특별계획구역으로 지정하는 지구단위계획도 다양한 경우의 수를 검토해 발표할 계획이다. 올해 준공 47년 차인 여의도동 공작아파트(이하 여의도공작)도 여의도동 일대 재건축사업이 속도를 내자 2018년 이후 4년 만에 정비구역 지정을 향한 재도전에 나섰다. 이달 25일 소식통에 따르면 최근 영등포구는 여의도공작 재건축 정비계획(안)을 서울시에 제출했다. 서울시는 상위 계획인 여의도금융지구 지구단위계획과 정합성이 인정될 경우 여의도공작 재건축 정비계획(안)을 도시계획위원회에 상정한다는 구상이다. 이번에 제출된 정비계획(안)에 따르면 여의도공작 재건축사업은 영등포구 여의대로6길 17(여의도동) 일대 1만6929㎡에 용적률 499.98%를 적용한 지상 최고 49층 규모의 공동주택 55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한강과 가까운 용산구 이촌동 일대도 초고층 아파트로의 변신을 꾀하고 있다. 이달 24일 이촌동 한강맨션(이하 이촌한강맨션) 재건축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조만간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신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계획이 통과할 경우 이촌한강맨션은 한강변 최고층 아파트로 등극하게 된다. 지난 1월 이촌한강맨션 재건축사업 시공자로 선정된 GS건설은 공동주택 신축 규모를 지상 최고 68층으로 하는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세워 조합에 제출한 바 있다. 이촌한강맨션 재건축사업은 용산구 이촌로 248(이촌동) 일대 8만4262.1㎡에 지하 3층~지상 68층 규모의 공동주택 약 1400가구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신속통합기획을 추진 중인 강남구 압구정아파트지구도 초고층 아파트 변신을 향한 발걸음을 내디뎠다. 지난 10일 강남구는 압구정2ㆍ3ㆍ4ㆍ5구역 재건축사업에 대한 현황 조사와 건축 기획 설계 용역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설계 용역은 정비계획(안)의 가이드라인을 만들기 위한 작업이다. 사업의 구체적인 틀이 만들어지는 절차로 여의도시범과 여의도한양처럼 초고층 계획이 적용될 가능성이 높다. 송파구 잠실주공5단지 재건축사업의 경우 약 6년 만에 심의를 통과했다. 서울시는 지난 2월 16일 도시계획위원회 수권소위원회를 열고 잠실주공5단지 재건축 정비계획 변경(안) 및 경관심의(안)를 수정가결 시켰다. 잠실주공5단지 재건축 심의 통과는 지상 35층 이하 규제가 최초로 완화되는 사례가 될 전망이다. 한강변과 인접한 잠실주공5단지는 용도지역을 준주거지역으로 상향해 지상 최고 50층까지 짓겠다는 계획을 세워 정비계획 변경(안)을 제출했고 서울시는 수정 없이 통과시켜 오늘에 이르렀다. 잠실주공5단지 재건축사업은 송파구 송파대로 567(잠실동) 일원 35만807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약 681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서울시, 한강변 공간 재편 `착수` 업계 "6ㆍ1 지방선거 결과가 `관건`" 이처럼 한강변 노후아파트가 탈바꿈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는 가운데 서울시가 한강변 공간 재편에 나서 이목이 쏠린다. 이달 25일 서울시는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수변 중심 공간 구조를 조성하고 한강변 공간을 재편한다고 말했다. 앞서 서울시는 지난 9일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한강변 공간 구상 용역`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 용역은 다음 달(6월)에 착수될 전망이다. 용역 내용에 따라 한강 및 주변 지역 종합 관리 방안인 한강변 관리 기본계획도 수정된다. 서울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여의도~용산, 성수~잠실, 마곡~상암 등 한강변 주요 거점을 한강변 도시정비사업과 연계해 발전시키고 거점 간 기능적ㆍ공간적 연계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더불어 한강에 도심항공교통, 미래 교통 수단, 수상 교통 인프라, 생태 거점을 조성하는 방안도 세운다. 아울러 올림픽 도로나 강변북로 같은 한강변 간선 도로를 개선할 경우 확보되는 공간을 어떻게 활용할지도 정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향후 전문가 의견 수렴과 시민 설문 조사를 통해 추진 과제를 도출하고 이를 바탕으로 정책을 수립한다는 구상이다. 최진석 서울시 도시계획국장은 "한강 수변의 잠재력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서울이 글로벌 선도 도시로 나아갈 수 있는 초석을 다질 계획이다"라고 설명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취임 이후 한강변을 재편하겠다는 입장을 일관되게 내놓은 바 있다. 지난 3월 발표된 `2040서울시도시기본계획(이하 2040서울플랜)`에도 한강의 수변 활성화 전략이 주요 과제였다. 서울시는 `2040서울플랜`을 발표해 서울에 적용됐던 지상 35층 이하 규제를 삭제하고 유연한 스카이라인 가이드라인으로 전환했다. 다만 모든 관련 계획은 6ㆍ1 지방선거 이후 취임하는 시장의 정책 실현에 따라 가늠할 수 있다. 현재 진행하고 있는 신속통합기획을 비롯한 모든 계획이 선거 결과에 달렸다는 게 관계자들의 중론이다. 한강변 노후아파트 주민들 역시 이번 선거 결과에 이목을 집중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6ㆍ1 지방선거 결과가 나온 뒤에 사업을 다시 진행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지지율이 아무리 높아도 선거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는 아무도 모른다"라며 "서울시장 취임 이후 전략이 뚜렷해지기 때문에 선거 결과를 지켜본 다음에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는 것이 맞다"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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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건강정보
박소연 원장 · http://www.areyou.co.kr
최근 야외에서는 마스크를 벗고 다닐 수 있는 여건이 됐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의 종식이 멀지 않았음을 느끼지만 누적 확진자 수가 2000만 명 가까이 되다 보니 주변에 코로나19 후유증으로 고생하는 사람을 많이 만나게 된다. 외국에서는 이러한 롱코비드(코로나19 후유증)에 대한 연구 결과가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는데 영국 케임브리지대학교 연구에 따르면 코로나19 후유증으로 10명 중 7명이 기억력 및 집중력에 문제를 겪고 있고 캐나다의 연구진이 전 세계 68개의 연구를 종합해서 분석한 결과, 코로나19 확진자 3명 중 1명은 3개월 이후에도 지속적인 피로감을 호소했다. 한의원에서 접하는 코로나19 후유증 환자들은 피로감, 무기력, 체력 저하를 호소하는 경우가 많고 잔기침, 가래, 목 통증 등 인후부 증상도 많다. 그 외에 두통, 기억력 저하, 멍한 상태의 지속 등 소위 말하는 `브레인포그(brain fog)` 증상을 호소하는 경우도 많다. 대부분은 처음에 단순 감기처럼 생각해 시간이 지나면 나아질 것으로 생각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증상이 심해지거나 지속돼 뒤늦게 한의원을 찾는 경우가 많다. 코로나19 후유증으로 인한 체력 저하, 피로감 등을 호소하는 환자들에게 한의원에서는 기혈이 부족해 생기는 제반 증상에 쓰이는 다양한 보약을 각자의 증상과 체질에 맞게 처방해 매우 좋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잔기침, 가래, 인후통 등 기관지 쪽으로 초점을 맞춘다면 청폐탕, 은교산, 맥문동탕 등을 개인에 맞게 처방할 수 있다. 코로나19 증상 완화 목적으로 처방되는 생약 성분의 치료제에는 대부분 은교산이 포함돼 있다. 하지만 같은 기침이나 가래 증상이어도 각자의 체질과 증상에 따라 처방이 달라 반드시 전문가인 한의사의 진단을 받은 후 본인에게 맞는 처방을 받아야 약효를 기대할 수 있다. 아울러 요즘 많이 대중화된 경옥고는 체력 보강과 더불어 폐음이 부족해서 생기는 마른 기침에 효과가 좋으니 잔기침이 남아있으면서 체력 저하가 있는 다소 마른 사람이 먹으면 도움이 된다. 요즘에는 짜 먹는 형태 등 다양한 제형으로 나와 있어 복용도 편리하다. 기운이 많이 저하돼 힘든 사람은 공진단의 도움을 받으면 매우 빠른 속도로 회복이 가능한 경우를 볼 수 있다. 가끔 당뇨 환자들이 경옥고나 공진단에 꿀이 첨가돼 있어 이를 꺼리는 경향이 있는데 경옥고나 공진단의 1회 복용량에 들어가는 꿀은 약 2~3g으로 소량이고 꿀에 들어있는 항균 성분들이 호흡기 회복과 체력 향상에 도움을 줘 안심하고 복용해도 된다. 2020년 보건복지부가 1800명을 대상으로 연구를 실시한 결과, 국민의 약 80%가 한의 치료를 받고 그 결과에 만족했다. 이 연구 조사에서 알 수 있듯이 한의 의료기관에서 코로나19 후유증 치료를 받는다면 다양한 맞춤 치료를 통해 코로나19에서 벗어나는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을 것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05-24 · 뉴스공유일 : 2022-05-25 · 배포회수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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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 > 과학 일반
김원화 · http://www.todayf.kr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이종호, 이하 ‘과기정통부’)는 대국민 명칭공모전을 거쳐 우리나라 최초 달 탐사선의 새로운 이름으로 “다누리”를 선정하고, 5월 23일(월)에 “달 탐사선 명칭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다누리“는 순 우리말인 ‘달’과 누리다의 ‘누리’가 더해진 이름으로, 달을 남김없이 모두 누리고 오길 바라는 마음과 최초의 달 탐사가 성공적이길 기원하는 의미가 담겼다.   이번 명칭공모전은 국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 속에 진행됐다. 올해 1월 26일부터 2월 28일까지 실시한 명칭공모에는 총 62,719건이 접수 되어, ‘18년 ‘누리호’ 명칭공모전 응모건수(10,287건) 대비 6배 이상의 참여가 이루어졌다.   최종 수상작을 선정하는 심사 과정에서도 여러 전문가들에 더불어(1차·2차 심사, 확대 전문가평가), 1,000명의 국민들이 국민선호도조사를 통해 참여했다.   공모전 대상작으로 선정된 “다누리”는 우리나라의 우주탐사 시작을 알리는 달 탐사선의 공식명칭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다누리를 제안한 대상 수상자는 한국과학기술원 신소재공학과에서 박사과정을 공부하고 있는 하태현 씨이다.   그는 공모전 당선 소감으로 “탄소중립과 같은 지구적 문제 해결을 연구하고 있지만 늘 우주에 대한 흥미를 느껴와 우리나라 달 탐사선 이름 짓는 일에 참여했다.”며 “생각지 못하게 명칭으로 선정돼 기쁘고, 이번 달 탐사가 우리나라 과학기술이 더욱 발전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시상식은 과기정통부 고서곤 연구개발정책실장, 항우연 이상률 원장, 공모전 수상자 등이 참여하는 가운데, 항우연 국제회의실에서 개최됐다.   대상 수상자인 하태현 씨는 과기정통부 장관상이 수여됐으며, 향후 미국에서 진행하는 다누리 달 탐사선 발사에 참관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될 예정이다.   또한 우수상 및 장려상 수상자 4명에게는 항우연 원장상과 상금(우수상 100만원, 장려상 50만원)이 수여됐다.   현재 다누리 달 탐사선은 올해 8월 발사를 위해 마지막 우주환경 시험을 완료하고, 발사장 이송을 위한 최종 마무리작업을 진행 중이다.   발사 후에는 미 항공우주국(NASA)와 협력하에 지구에서 달로 약 4.5개월간의 항행을 하여, ’22.12월에 달 상공 100km 위의 원 궤도로 진입할 계획이다.   이후 다누리 달 탐사선은 달 궤도상에서 1년간(‘23.1월~‘23.12월) 6개의 탑재체(카메라, 측정기, 센서 등의 관측을 할 수 있는 장비를 의미하며, 다누리 달 탐사선에는 고해상도카메라, 자기장측정기 등 6개의 탑재체가 실려있음)로 달 관측 및 과학기술 임무(달 착륙 후보지 탐색, 달 과학연구(자기장, 방사선 관측 등), 우주인터넷 기술 검증)를 수행할 예정이다.   이날 고서곤 연구개발정책실장은 “역사적인 달 탐사선의 이름을 지어주기 위해 뜨거운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모든 분께 감사인사를 드린다”며, “국민들의 관심과 열정을 하나로 모아 우리나라 달 탐사선이 성공적인 임무를 수행하도록 지원하는 것은 물론, 우주 강국을 향한 도전을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등록일 : 2022-05-23 · 뉴스공유일 : 2022-05-24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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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서울 영등포구 당산현대2차 소규모재건축사업의 시공자로 DL이앤씨가 선정돼 사업 속도가 빨라질 전망이다. 아파트 이름은 `어반센트로`로 파악됐다. 최근 유관 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당산현대2차 소규모재건축 조합은 이달 21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선정총회를 마쳤다. 이번 총회는 조합원 과반수 참여로 성원을 이뤘다. 도시정비업계의 관심을 받던 시공자 선정 관련 안건의 경우, 조합원들의 지지로 DL이앤씨가 시공자로 선정됐다. 홍록희 DL이앤씨 상무는 "영등포구 국회대로 최고의 입지를 가진 당산현대2차를 랜드마크 단지로 재탄생시키겠다"면서 "당사를 선택해준 조합원에게 최고의 아파트로 보답하겠다"라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이어서 채준환 DL이앤씨 팀장은 "2023년 9월 사업시행인가와 관리처분인가, 2024년 6월 이주 및 철거, 그해 7월 착공 및 분양을 거쳐 2027년 3월 준공을 목표로 열심히 뛰겠다"며 "조합원들이 바라던 품격 있는 명품 단지를 위해 회사의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당산현대2차 소규모재건축사업은 지하철 2ㆍ5호선 영등포구청역과 2ㆍ9호선 당산역이 인근에 있고 여의도와 목동 중간에 위치해 입지가 뛰어나다. 이에 더해 왕복 4차로의 제물포터널이 내년 4월 개통을 앞두고 있고, 국회대로를 지하화하고 상부를 녹지공원으로 조성하는 사업이 2024년 6월 완료될 예정으로 주거 편의성이 대폭 늘어날 전망이다. 소규모재건축사업은 대규모 철거 없이 도로나 기반시설 등은 유지하면서 노후 저층주거지에 공동주택을 신축할 수 있다. 일반 재건축과 달리 사업기간이 평균 약 2~3년(재건축 평균 약 8년)으로 빠르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영등포구 국회대로29길 5(당산동) 6108.7㎡ 일대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과 DL이앤씨는 이곳에 지하 2층~지상 23층 규모의 공동주택 약 146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05-23 · 뉴스공유일 : 2022-05-23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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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2022년 부산광역시 최대 도시정비사업의 시공권을 두고 조합과 건설사의 입장이 달라 귀추가 주목된다. 그 주인공은 시민공원촉진3구역(재개발)과 현대산업개발이다. 이달 23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시민공원촉진3구역 재개발 조합은 지난 22일 정기총회를 열고 시공자 계약 해지의 건에 대한 조합원 투표를 시행했다. 투표 결과 조합 측은 서면결의서를 포함한 전체 조합원 1512명의 투표자 중 과반이 해지를 지지하며 현대산업개발과의 계약 해지 안건이 가결됐음을 선포했다. 이에 대해 명성디앤씨 측은 "이번 총회 개표는 원활하고 신속한 개표를 위해 수개표가 아닌 스캔 방식을 통한 개표를 기획했고, 이에 따라 사전 고지 본인확인 방법(신분증 미첨부)에 부합하지 않는 서면결의서 및 서명 미기재, 기타 무효로 추정되는 서면결의서를 제외한 나머지 서면결의서를 스캔 방식으로 개표했다"면서 "개표 결과를 스캔 회사에서 수령한 당사의 담당자는 개표 결과지를 사회자에게 전달했고, 개표 결과가 발표됐으나 해당 안건 `시공자 계약 해지의 건` 중 해지 득표수의 과반 득표 여부에 이견이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이어서 관계자는 "이후 변호사 입회 및 속기사, 영상촬영을 진행해 수개표 재검 결과 해지 759표, 유지 701표로 해지 득표수가 과반을 초과해 적법하게 가결됐음을 재선포한 것"이라면서 "최초 개표 당시 무효로 판단했던 서면결의서는 상단 인적사항은 존재하나 아래 서명 등이 없는 형태로 현장에 참관한 변호사의 의견 및 `서명 날인의 누락으로 해당 서면결의서의 효력을 부인할 수 없다`는 법원 판례 등을 종합해 해당 서면결의서는 유효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덧붙였다. 즉, 결과적으로 이번 조합의 `시공자 계약 해지의 건`은 재검 결과 법적의결요건을 충족한 것으로 보인다는 게 업체 설명이다. 이와 반대로 현대산업개발은 해당 안건이 부결됐다고 보고 있다. 현대산업개발은 "유효투표자 과반수 찬성이 있어야 하나 해지 의결한 조합원이 부족한 상황"이라며 "당사에서 의결정족수 미달로 인한 가결의 문제점을 조합장에게 문의했다"고 주장했다. 성원 부족으로 인한 재검표 요구 등 총회 당일 현대산업개발의 시공권 해지를 놓고 건설사와 조합의 의견이 갈리고 있지만 시민공원촉진3구역 재개발 조합은 공식적으로 조합원들에게 현대산업개발 해지를 알렸다. 조합 관계자 등은 "법적으로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내며 "`시공자 계약 해지` 관련 안건에 대해 정족수가 충족되지 못했다는 현대산업개발의 이의제기로 서면결의서ㆍ현장투표용지를 모두 영상 촬영ㆍ변호사 입회 수개표를 통한 재검 실시를 거쳤다"고 설명했다. 이어서 그는 "확인해보니 정족수가 충족됐고 법적 문제 역시 없음을 입회한 변호사로부터 확인했다"고 덧붙였다. 시민공원촉진3구역 재개발사업은 부산 부산진구 경마장로5번길 13(범전동) 일대 17만8624㎡를 대상으로 지상 최고 60층 아파트 18개동 3500가구 규모의 아파트와 부대복리시설 등이 조성된다. 이 사업은 2007년 기본 계획 수립, 2008년 정비구역 지정, 2017년 조합설립인가, 시공자 선정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현재 사업시행인가 준비 중이다. 향후 조합은 새 건설사를 뽑기 위해 시공자선정총회를 이어갈 예정이나, 현대산업개발에서 이번 총회가 성원 부족이라면서 방어 성공 주장과 관련 보도를 내고 있다. 하지만 시공자 지위와 관련해 현대산업개발이 소송을 진행할 경우를 대비해 시공자선정총회를 열 때 1부~2부로 나눠 다시 시공자해지총회를 열자는 주장까지 나오고 있다. 이곳의 한 조합원은 "시민공원촉진3구역 조합원들은 대형 건설사의 프리미엄 하이엔드 아파트 브랜드를 원하고 있다"면서 "이미 해지가 됐다는 공식 조합 발표에도 현대산업개발은 해지 무효 주장을 펼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산업개발의 요청에 따라 시공자선정총회를 진행하면서 다시 한번 조합원들의 의견을 묻는 것 또한 방안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총회 결과에 따라 하이엔드 브랜드를 가진 현대건설을 필두로 2~3개 사의 각축전이 열리게 될 것으로 보인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05-23 · 뉴스공유일 : 2022-05-23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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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건강정보
정대영 원장 · http://www.areyou.co.kr
턱관절(temporo-mandibular)과 관련된 문제로 내원한 환자를 진료할 때는 의사로서 집중해야 할 때가 많다. 이것은 아마도 환자의 문제가 만성적인 경우가 많고, 다양한 진료 경력으로 인해 조심스럽기 때문일 것이다. 좀 심하면 다양한 치과 치료는 물론이고, 한의원이나 여러 과의 치료 방법, 그리고 치료 부목이나 기구 등을 경험하고 내원하게 된다. 그렇게 많이 진료했는데도 만족스럽게 해결되지 않아서 환자는 상당히 예민해져 있고, 너무 많은 의료 정보로 인해 혼란스러워하기 때문에 조심스럽게 접근할 수밖에 없다. 턱관절 자체의 증상은 통증이나 불편감, 소리(click), 운동장애 등이지만 이 악물기(bruxism)나 전체적인 치아의 증상도 있을 수 있다. 흔히 동반되는 증상으로 이명(tinnitus)이나 어지러움(dizziness), 난청 문제(hearing disorder) 등의 귀 증상을 비롯해 눈의 피로나 눈 주위 통증, 떨림 등의 눈 증상, 비염, 코골이, 수면 무호흡증 등의 코 증상이 있을 수 있고 한숨을 자주 쉬거나 인후부(pharynx)에 뭔가 걸린 느낌도 있을 수 있으며 가슴이 답답하거나 숨쉬기가 곤란한 예도 있다. 또 만성적인 근골격계 증상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은데 주로 두통, 편두통, 그리고 목덜미, 어깨 등이 뻣뻣하거나 자주 아프다고 하며 머리나 목, 어깨가 한쪽으로 기울거나 상하지에 차갑고 시리다고 호소할 때도 많다. 오래 앉아 있으면 허리나 골반 등의 불편함, 그리고 오래 걸을 때 발과 하지 문제도 많이 동반되고 그 외에도 만성 피로, 갑상선(thyroid) 질환, 생리적인 부인과 문제, 골반저 근육(pelvic floor muscle)과 관련된 증상들이 있을 수도 있다. 이렇게 많고 다양한 증상이 동반된다는 것은 경막(duramater)의 긴장이나 비틀림이 있으면서 여러 부위에 근골격계-신경계 통합(neuro-muscular integration) 문제가 발생하고 자율신경계(autonamic nerve system) 기능부전이 일어난다는 것이다. 머리나 목 부분에서 주로 일어날 때는 눈과 귀, 그리고 말하고 씹고 삼키고 머리를 움직이면서 호흡하는 문제가 주로 나타나고 골반과 요추부에서 발생하면 근골격계 문제와 골반 장기나 비뇨생식기(urogenital system) 문제가 동반되는 경우가 주로 나타나는 것이다. 경막의 비틀림과 두개천골리듬(craniosacral rhythm) 장애가 있는데 상지(upper extremity)를 과도하게 사용하면서 변화가 일어날 때는 주로 경흉추부에 관련돼 다양한 형태 변화와 증상이 나타나게 되는 데 아무래도 경흉추 이행부(cervico-thoracic junction)에 대한 근본적인 치료가 쉽지 않아서 난치성 턱관절 문제로 나타나게 되는 것이 흔한 것 같다. 겉으로는 등이 굽거나 어깨가 굳어지고 턱과 머리가 앞으로 치우쳐지는 경우가 많다. x-ray에서 특징적으로 하부 경추의 퇴행성 변화나 상부 흉추들의 회전성 위치 변화, 그리고 상부 흉곽의 앞뒤 폭이 좁아져 있는 것, 흉요추 이행부(thoracolumbar junction)의 만곡 변화의 소실 등이 특징적으로 나타난다. 상부 흉추들의 회전적 기능부전으로 앞쪽의 흉골~쇄골 관절 부위가 좌우 다르게 튀어나올 수도 있고 거기에 붙는 흉쇄유돌근의 좌우 긴장이 다르면서 측두골(temporal bone)과 턱관절을 비틀리게 만드는 것이고 이것이 이명이나 어지러움, 그리고 턱관절 증상을 악화시키거나 치료 후에 증상이 없어졌다가도 반복돼 나타나는 것이다. 경흉추부의 기능부전으로 횡경막 신경(phrenic nerve)이 자주 영향을 받으면서 호흡의 어려움과 횡격막 주변의 조직 움직임이 만성적으로 제한돼 반복되는 소화 장애도 당연히 동반되는 경우가 많다. 이런 경우에는 여러 가지 턱관절 문제를 치료하는 방법을 동원하면서 상지를 쓰는 것을 많이 제한해야 근본적인 치료로 접근하기가 쉽다. 골반의 불균형 및 기능부전의 치료와 더불어 후두골과 접형골의 움직임, 상부 경추들의 앞쪽 근육들의 강화가 필수적으로 이뤄져야 만성적인 증상이나 반복되는 문제가 해결될 수가 있다고 생각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05-23 · 뉴스공유일 : 2022-05-23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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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양홍건 조합장 · http://www.areyou.co.kr
`교통망도 모르면서 부동산 투자를 한다고?`라는 책에 대해 관심을 두게 된 것은 본인이 10년 이상 경기 의왕시에 소재한 오전가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의 조합장을 역임하면서이다. 의왕시는 저자가 `교통망 입지분석`에 있어 가장 중요시하고, 의왕시 인덕원은 `제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서 월곶~판교선과 인덕원~수원선이 예정돼있으면서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노선)` 정차가 확정됐고(경인신문 2021년 6월 18일 보도), 의왕역도 사실상 GTX-C노선이 확정(뉴시스 2021년 8월 31일 보도)됨에 따라 의왕역 인근 10억 원짜리 아파트가 하루아침에 12억 원으로 오르는 등(머니투데이 2021년 8월 30일 보도) 지역의 부동산시장에 충격을 주고 있다. 우리 구역이 추진하는 사업지도 인덕원~수원선 급행열차가 정차하는 오전역이 예정돼있어 집값이 급등한 지역에 해당한다. 이에 본인은 저자의 책을 읽는 이들에게 `교통 정책이 토지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그리고 앞으로 대한민국의 교통은 어떻게 바뀌게 될 것인지, 그 바뀐 교통 체계에서 토지의 이용은 어떻게 달라질 것인지` 등을 고민해 보고 도움을 주고자 서평을 작성하게 됐다. 저자는 투자를 위해 `현재를 아는 것보다 실현 가능성을 아는 게 중요하다`면서 입지분석의 요소로 `교통ㆍ주거지ㆍ일자리ㆍ생활 인프라ㆍ자연환경ㆍ학군`을 들고 `그 중 나머지 5가지 요인을 압도하는 절대적인 요소가 바로 교통`이라고 강변한다. 그리고 교통망 분석이 필요한 이유로 `정확한 개통 시기를 알아야 한다, 실제로 편리할지 생각해야 한다, 홍보성 뉴스에 속지 말아야 한다`면서 교통 분야에서 철도는 도로와 함께 추진되며 철도ㆍ도로는 사람과 물자를 수송할 수 있게 한다고 전제한다. 이어서 저자는 `제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을 분석하고, 국가철도망 비전 및 주요 추진 과제에서 `용량적 해소, 단절구간 연결들 철도운영 효율성 대폭 제고`에 주목하면서 `전국 주요 거점을 2시간대로 연결`하고 `대도시권 통근시간을 30분 이내로 단축`하기 위해 추진되는 철도망과 도로구축사업에 대해 분석한다. 또 지금 좋은 지역을 찾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 좋아질 지역을 찾아내는 것이 투자의 손실을 줄이는 것이다. `분당선 수원역`의 경우 분당선이 개통된 후 수원역까지의 왕복 이동시간으로 인해 수원역 인근 주민들이 분당선이 개통됐다 해서 크게 편리하다는 생각을 하지 않는 것과 같이 역세권도 옥석을 가려야 한다. 이에 저자는 읽는 이에게 `제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및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과 `대도시권 광역교통 기본 계획` 등을 분석하면서 될만한 `평범한 꾸준함`으로 투자처를 찾아낸다면, `한 방`을 터트리는 사람이 아니라 꾸준하게 수익을 내는 투자자가 된다는 것을 알려주려 한다. 저자는 독자에게 부동산에 투자하는 방법은 다양하지만, 어떤 방법을 택하든지 중요한 것은 `평범한 꾸준함의 힘`으로 노력하라는 것이다. 저자는 서울 지하철 9호선의 개통으로 상대적으로 낙후된 지역이었던 강서구가 급행열차가 운행되는 역 인근 지역을 중심으로 매매가격이 상승하는 것을 보고 교통망 분석의 필요성을 주장하고, 대곡~원시~소사선, 인천광역시 KTX, 안산선의 환승역인 초지역, 시흥시청역, 광명역, 대곡역, 송도역, 삼성역, 서울역 등 복합환승센터 건설 역과 고속철도인 KTX의 출발역 등 철도망과 연결된 도로망을 정확하게 분석할 경우 투자 손실을 줄일 수 있다고 주장한다. 본인은 지도와 지하철 노선도 등을 펴놓고 저서를 읽으면서 교통망 분석은 `지금 좋은 지역을 찾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 좋아질 지역을 찾아내는 것`이라는 저자의 말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 본인은 저서를 읽고 철도ㆍ도로가 기반시설인 교통망으로 사람과 물자를 수송하는 수단으로 함께 추진되며 부동산 가격에 대한 충격은 철도망 구축계획 때문이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이는 본인이 사는 의왕시를 관통하는 인덕원~수원선과 GTX-C노선이 이를 증명했으며 투자자의 처지에서 투자처를 발굴하기 위해 2021년 7월 5일에 발표된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등을 분석해 투자처를 찾는 것은 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는 것이며, 투자처를 분석할 때 주요 추진 과제에 대한 진행 과정을 정확하게 검토하고 앞으로 추진될 계획과 정부의 추진 목표를 연결해 투자처를 찾는다면 꾸준하게 수익을 낼 수 있다고 본다. 다만 도로ㆍ철도ㆍ항공ㆍ항만은 4가지 축으로 토지의 가치를 결정짓는 교통 인프라를 구축하는 데 저자가 중시하는 교통망과 관련한 교통 정책이 토지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그리고 앞으로 대한민국의 교통은 어떻게 변화할지, 그 바뀐 교통 체계에서 토지의 이용은 어떻게 달라질 것인지 등에 고민해 봐야 저자의 견해에 대한 이해가 더 확실하게 들 수 있다. 교통망과 관련해서 교통 정책은 토지의 가치를 결정짓는 절대적인 요소가 된다. 저자는 `투자수익을 내기 위해 입지분석의 6가지 요인 중 교통망 분석이 가장 중요하다`라고 강조한다. 교통망 분석으로 토지의 가치가 상승한 예로 서울 지하철 9호선 개통에 따른 강서구 지가, 경강선의 단절구간으로 구축 계획된 월곶~판교선의 인덕원, 대곡~소사~원시선의 복합환승센터 건립예정지인 대곡역, 신안선의 환승역인 시흥시청역, GTX-C노선의 예정지 창동역 등을 들 수 있다. 이곳들은 `국가 철도망 구축계획`에 포함돼 계획된 역세권 지가가 상승하고, 도로를 이용한 광역버스도 지가상승의 요인으로 작용한다. 따라서 교통 정책이 토지의 가격 상승에 절대적인 영향을 미치지만, 예외적인 경우도 있을 수 있는데 이는 차량기지, 철도 주변 부동산 등이며 대부분의 역세권 및 접근성이 양호한 지역은 토지의 가치가 상승한다. 토지는 그 특수성인 위치의 고정성, 부증성, 영속성, 용도의 다양성 등으로 인해 토지 관련 정책이나 이용자의 사용 목적에 따라 다양하게 변화해 파레토(V.Pareto)의 파레토지대(박창수ㆍ2012)와 같이 교통망 구축계획이 역세권 개발을 가져오고 역세권은 상업, 문화, 주거의 기능을 수행해 토지의 가치는 상승한다. 최근 정부의 교통 정책에서 야기되는 부동산 가치 상승이 교통 정책과 무관하지 않다. 결론적으로 정부 정책은 토지 용도의 다양성을 높여 토지지대의 발생을 가져와 그 가치를 상승시킨다. 해당 저서에서 언급되는 `제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과 도로망 구축계획을 고려할 때 전국 주요 거점을 2시간대로 연결하고, 대도시권 통근시간을 30분 이내로 단축하고, 산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철도 물류 활성화 등을 주요 추진 과제로 해 효율적이고 경쟁력 있는 철도, 지역발전을 선도하는 철도, 안전하고 편리한 철도망 구축을 목표로 해야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05-23 · 뉴스공유일 : 2022-05-23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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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박민희 · http://www.todayf.kr
SK인천석유화학 사회적가치 창출 사례 자료   경제적가치(economic value, EV)와 사회적가치(social value, SV)를 동시에 추구하는 ‘더블보텀라인(DBL)’ 경영을 선도적으로 추진해온 SK그룹이 2021년 사회적가치 창출 성과와 사회적가치 측정 산식을 외부에 공개했다. 사회적가치는 기업과 이해관계자들이 당면한 사회문제를 해결하거나 완화하는 데 기여한 가치를 뜻한다. 코로나 팬데믹과 글로벌 기후변화 등 사회문제가 끊이질 않는 상황에서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은 기업에 적극적 문제해결 노력을 촉구하고 있다. SK는 기업의 새로운 역할을 위해 경제적가치와 사회적가치를 동시에 실현하는 비즈니스 모델 혁신을 추진해 왔고, 2018년부터는 사회적가치 창출 성과를 화폐화 방식으로 발표해 왔다. SK는 이번에 사회적가치 측정 산식과 데이터를 전격 공개함으로써 이해관계자와의 소통을 확대하고 사회적 합의를 토대로 측정 체계를 더욱 발전시켜 나감과 동시에 최태원 SK 회장의 더블보텀라인 경영을 더욱 가속하겠다고 밝혔다. ◇2021년 사회적가치 측정값 증가세 뚜렷 SK는 23일 서울 종로구 서린동 사옥에서 ‘2021년 SK 사회적가치 화폐화 측정 성과 발표’ 언론 설명회를 갖고 전 관계사가 2021년 창출한 사회적가치 총액이 18조4000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2020년과 비교해 7조원(+60%) 가량 증가한 수치다. 사회적가치 지표는 △경제간접 기여성과(E): 19조3443억원(고용 10.1조원, 배당 3.4조원, 납세 5.9조원) △환경성과(E): -2조8920억원(환경공정 -3.6조원, 환경 제품·서비스 0.8조원) △사회성과(S): 1조9036억원(사회 제품·서비스 0.8조원, 노동 0.5조원, 동반성장 0.3조원, 사회공헌 0.3조원) 등으로 설명했다. 이 밖에도 △거버넌스(G) 지표는 비화폐적 목표와 성과 중심으로 관리하고 있다고 밝혔다. 세부 내역에 따르면 관계사 실적 개선을 통해 납세(+100%)와 고용(+39%)이 2020년과 비교해 큰 폭의 증가세를 기록했다. 또 사회 제품·서비스(+76%), 노동(+93%) 분야의 증가도 뚜렷했다. 반면에 환경공정(-2%)과 동반성장(-0.07%)은 악화됐다. 최태원 회장은 “긍정적인 측정 결과뿐만 아니라 부정적인 측면도 모두 공개해 투명성을 높이고 외부와의 소통 과정 등에서도 보완할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SK는 넷제로와 RE100 선언 등 탄소 저감 노력에도 불구하고 공장증설과 조업률 증가 등의 영향으로 향후 2~3년간은 탄소배출 총량을 줄이기가 어렵지만, ‘사회적가치 측정 시스템’은 비즈니스 모델 혁신을 촉발하는 ‘경영 인프라’로 기능해 관계사들이 비즈니스 포트폴리오 변화 추진에 매진하도록 한다고 강조했다. SK그룹은 2021년 10월에 전기차배터리와 수소 등 친환경 사업에 100조원 이상을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또 △2021년 1월에 SK와 SK E&S의 수소연료전지 기업인 플러그파워에 1조8000억원을 공동투자 했고, △2022년 2월에는 SK 에코플랜트의 전기·전자 폐기물(E-waste) 기업인 테스를 1조2000억원으로 인수하는 등 친환경 미래사업 분야 투자를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사회적가치 측정 산식 전격 공개 SK는 그동안 내부에서만 관리해 왔던 사회적가치 측정 세부 산식과 관련 데이터를 처음으로 외부에 공개했다. SK에 따르면, 사회적가치는 제품개발에서부터 생산, 판매, 인력, 비즈니스 파트너 협력 등 기업활동 전반에 걸쳐 ‘긍정 성과(+)’와 ‘부정 성과(-)’가 함께 측정된다. 사회적가치 화폐화 값은 △베이스라인(시장평균 기준) △화폐화 단위기준(국제기구·정부·협회 등 발표지표 적용) △기여도 등 세 가지 주요 항목을 적용해 도출한다. 이는 자사 제품·서비스가 전체 시장평균치를 초과 또는 미달하는지, 사회적가치 창출에 얼마나 기여했는지 등을 따져 수치화한 값에 공신력있는 국제기구 등의 지표수치를 곱해 사회적가치 총액을 산정하는 방식이다. SK인천석유화학은 공장 가동 중에 발생하는 폐열을 인근 주거단지 냉·난방 에너지로 공급해 온실가스 저감 효과를 거뒀고, 2021년에 28억원 규모의 사회적가치를 창출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 금액은 온실가스 배출계수 및 감축비용, 공급열량 등을 대입해 산출됐다. 이형희 SV위원회 위원장은 “사회적가치 창출 및 화폐화에 대한 이해관계자들의 궁금증을 풀어주고 사회적가치 정보를 투자와 소비에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산식의 공개를 결정했다”며 “사회적가치 도출 산식과 성과가 갖는 의미를 공개하고 이해관계자들의 의견을 경청함으로써 측정 시스템의 객관성과 투명성을 더욱 높여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SK는 국제 기업연합체 VBA (Value Balancing Alliance), 하버드 경영대학원(HBS), 중국 국유자산감독관리위원회 등 다양한 국제 파트너들과 협업을 지속하며 측정 시스템을 더욱 발전시킬 계획이다. 화폐화 측정 산식과 데이터는 23일부터 SK그룹 홈페이지 등에 공개된다. 또 SK 각 관계사는 사별 홈페이지와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통해 사회적가치 창출 성과와 산식 등을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산식과 데이터 등은 공공재 성격이 강한 만큼 영업기밀이 아닌 이상 이해관계자와 다른 기업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공개해 나갈 방침이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2-05-23 · 뉴스공유일 : 2022-05-24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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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이재만 팀장 · http://www.areyou.co.kr
미국 10년물 국채금리 상승(현재 3.1%)으로 미국 증시는 밸류에이션 조정이 가파르게, 국내 증시는 달러 강세로 인한 외국인 순매도가 큰 폭으로 진행되고 있다. 코스피 내ㆍ외국인 지분율은 이달 기준 30%(우선주 제외)로 글로벌 금융위기 국면(최저점 27%) 제외할 때 최저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S&P500지수 PER은 최근 고점 대비 현재 -37%나 하락했다. PER 기준으로 고점 대비 현재 정도 하락했던 경험은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1975년 이후 두 번째ㆍ-39%)와 1987년 블랙먼데이(1975년 이후 세 번째ㆍ-37%)였다. 참고로 1975년 이후 가장 큰 폭으로 진행됐던 S&P500지수 PER 조정은 2차 오일쇼크 과정에서 물가가 급등하며 발생했고(1980년 3월 CPI YoY 15%), 당시 PER은 고점 대비 –51%나 하락했다. 한편, 코스피 PER은 최근 고점 대비 -28%나 하락,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 -34%에 버금가는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미국과 국내 증시는 글로벌 금융위기 수준 정도의 밸류에이션 조정이 진행된 상황이다. ▶ 지금 주식시장의 상황을 반전시키는 방법의 하나는 PER이 더 낮아져서 기대수익률(=1/PER)이 상승하면서 일드갭(Yield Gap : 주가 기대수익률-국채금리)이 상승 반전하는 것이다. 현재 S&P500지수 기준 일드갭(국채금리 기준 10년물)은 1.69%로 2007년 이후 하단 수준(평균-표준편차 : 1.65%)에 근접해 있다. 한편 코스피 기준 일드갭은 7.21%(국채금리 기준 3년물)로 지난 3월을 저점으로 2개월 연속 반등하고 있다. PER이 낮아지는 방식은 추가적인 주가 하락을 통해서 또는 이익 증가를 통해서 가능하다. 당연하겠지만, 이익 증가를 통해 PER이 낮아지는 과정에서 주가 기대수익률이 상승하는 방식을 선택하는 전략이 필요한 시기다. 주가 하락으로 인한 PER 하락은 빠르게 진행된다. 반면 이익 증가를 통한 PER 하락은 상대적으로 느리게 진행될 수 있음을 염두에 둘 필요가 있다. 기업 이익 개선이 신뢰를 쌓아가는 과정은 시간이 필요하다. 매수 타이밍을 맞추기가 어렵다면 밸류에이션 조정이 극단적으로 진행된 기업 중 이익 개선 신뢰를 구축할 수 있는 기업에 관심을 두는 전략이 요구되는 시기다. ▶ 섹터나 업종의 구분을 떠나 최근 PER 하락 폭이 코스피보다 크고, 같은 기간 동안 12개월 예상 EPS가 상승한 기업 중에서 2분기와 3분기 순이익 추정치가 상향 조정되면서 1분기 순이익 기준 PER보다 2분기 또는 3분기 PER이 낮아질 수 있는 기업들에 꾸준히 관심을 두는 전략이 유효해 보인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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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김래현 변호사 · http://www.areyou.co.kr
1. 문제의 소재 구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이하 구 도시정비법)」 제39조제2항제4호의 예외 사유(이하 예외 사유)에 해당하기 위해서는 구 도시정비법 제39조제2항제4호, 구 도시정비법 시행령 제37조제1항이 정한 바에 따라 양도인이 1세대 1주택자로서 양도하는 주택에 대한 소유 기간이 10년 이상이고 거주기간이 5년 이상이어야 한다(이하 양도인 요건). 이 사건에서 이 사건 부동산 중 1/2 지분의 양도인인 A씨는 이러한 양도인 요건을 갖췄으나, 나머지 1/2 지분의 양도인인 B씨는 1세대 1주택자가 아니라서 양도인 요건을 갖추지 못했다. 따라서 이 사건의 주된 쟁점은 양수인인 피고가 양도인 요건을 갖춘 양도인인 A씨와 양도인 요건을 갖추지 못한 양도인인 B씨로부터 일부 지분씩을 양수한 경우에 그러한 양수가 `예외 사유`에 해당하는지다. 2. 서울고등법원의 판결 이 사건에서는 조합원 자격이 있는 여러 명의 공유자가 조합원의 권리를 행사하는 방법이나 그에 따른 권리 분배의 범위 등이 문제 되는 것이 아니라, 공유자 전원이 조합원 자격은 있으나 그중 일부가 양도인 요건을 갖추지 못한 경우에 그 양수인이 조합원 자격을 가지는지가 문제이므로 앞서 본 법리가 이 사건에 그대로 적용된다고 보기는 어렵다. 즉, 구 도시정비법 제39조제1항 본문 중 여러 명의 공유자를 대표하는 1명을 조합원으로 본다는 부분은 조합원 자격이 있는 여러 명이 토지 등을 공유할 때 여러 명의 공유자 사이의 법률관계나 그 공유자와 조합 사이의 법률관계에 관한 것이어서, 토지 등의 양수인의 조합원 자격과 관련해 그 양도인이 여러 명의 공유자인 경우, 이외 사유에 해당하기 위한 양도인 요건을 갖췄는지를 판단함에서는 적용된다고 보기 어렵다. 특히 피고는 이와 다른 전제에서 여러 명의 양도인 중에서 대표 조합원을 기준으로 양도인 요건을 갖췄는지를 판단해야 한다고 주장하나 ▲공유자의 대표 조합원 선임은 그를 통해 조합원의 권리를 행사하는 등의 절차적 편의를 위한 것일 뿐, 양수인의 조합원 자격 여부를 정하기 위한 것이 아닌데도 공유자 전원이 대표 조합원 선임을 통해 양수인에게 조합원 자격을 부여할지를 임의로 결정할 수 있게 되고 ▲공유자 중 일부가 지분을 양도하고 그 양도인에 대표 조합원이 포함돼 있지 않을 때도 대표 조합원을 기준으로 판단해야 한다면, 실제 지분을 양도한 바 없는 대표 조합원이 양도인 요건을 갖췄는지에 따라 그 양수인의 조합원 자격의 인정 여부가 달라지는 부당한 결과가 되며 ▲이 사건과 같이 공유자 전원이 대표 조합원을 선임하지 때는 그 기준마저 정할 수 없는 문제가 있다. 한편, 피고는 대표 조합원의 존재 여부와 관계없이 여러 명의 양도인 중에서 1인이라도 양도인 요건을 갖추고 있으면 된다는 취지의 주장도 하나, 위와 같이 여러 명의 양도인 중에서 대표 조합원만을 기준으로 일률적으로 양도인 요건을 갖췄는지를 판단해서는 아니 된다고 해서 그 양수인이 양도인 요건을 갖추지 못한 양도인으로부터 양수한 지분에 관해서도 조합원 자격을 취득한다고 볼 수는 없다. 결국 예외 사유에 있어 양도인 요건의 구비 여부는 대표 조합원 1인만을 기준으로 할 것이 아니라 실제 양도인을 기준으로 해야 하고, 양수인이 여러 명의 양도인으로부터 지분을 각각 양수한 경우에는 그 지분별로 해당 지분을 양도한 양도인이 양도인 요건을 갖췄는지를 따져봐야 한다. 3. 결어 즉, 이 사건 사안에서도 만일 A씨가 소유 기간 10년 및 거주기간 5년이 되기 전에 B씨에게 이혼이 아닌 다른 원인으로 이 사건 부동산 중 1/2 지분을 양도했다면 A씨는 조합원 자격이 있는 공유자이지만, B씨는 조합원 자격이 없는 공유자이므로 공유자 전원이 아니라 그중 일부만이 조합원 자격을 가지는 상황에 해당하게 됐을 것이다. 따라서 양수인의 일부 지분에 관한 조합원 자격을 일률적으로 제한할 것이 아니라 위와 같은 결과가 발생했을 때 관해 의결권 산정과 주택 공급 등의 기준을 정함으로써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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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공사비 예가 약 1조 원의 부산광역시 시민공원촉진3구역(재개발)이 마친 현대산업개발 시공자해지총회 결과에 눈길이 쏠린다. 총회는 현대산업개발의 시공권 박탈로 마무리된 상황이다. 최근 시민공원촉진3구역 재개발 조합은 지난 22일 오후 2시 국제전시컨벤션센터 5층에서 시공자해지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조합원 1512명이 참석했으며 현대산업개발을 시공자에서 해지하기로 묻는 안건이 상정돼 조합원들의 의결을 물었다. 이후 투표 결과를 통해 조합은 시공자를 해지한다고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성원 부족으로 인한 재검표 요구 등 총회 당일 현대산업개발의 시공권 해지를 놓고 건설사와 조합의 의견이 갈리고 있지만 시민공원촉진3구역 재개발 조합은 공식적으로 조합원들에게 현대산업개발 해지를 알렸다. 향후 조합은 새 건설사를 뽑기 위해 시공자선정총회를 이어갈 예정이나, 현대산업개발에서 이번 총회가 성원 부족이라면서 방어 성공 주장과 관련 보도를 내고 있다. 그러나 시공자 지위와 관련해 현대산업개발이 소송을 진행할 경우를 대비해 시공자선정총회를 열 때 1부~2부로 나눠 다시 시공자해지총회를 열자는 주장까지 나오고 있다. 이곳의 한 조합원은 "시민공원촉진3구역 조합원들은 대형 건설사의 프리미엄 하이엔드 아파트 브랜드를 원하고 있다"면서 "이미 해지가 됐다는 공식 조합 발표에도 현대산업개발은 해지 무효 주장을 펼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산업개발의 요청에 따라 시공자선정총회를 진행하면서 다시 한번 조합원들의 의견을 묻는 것 또한 방안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총회 결과에 따라 하이엔드 브랜드를 가진 현대건설을 필두로 2~3개 사의 각축전이 열리게 될 것으로 보인다. 앞서 이곳의 조합원들은 하이엔드 브랜드를 원하고 있으며, 현대건설 `디에이치`, DL이앤씨 `아크로`, 롯데건설 `르엘`, 대우건설 `써밋` 등의 4파전도 예상되나 조합원들의 선호도가 몰리는 것으로 알려진 바 있다. 한 도시정비업계 전문가는 "2022년 가장 뜨거운 감자로 떠오른 시민공원촉진3구역에 대형 건설사들이 러브콜을 보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며 "광주광역시에서 일어난 안전사고로 인해 현대산업개발과 시공 계약을 해지하는 사업장이 점차 늘고 있다"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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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6ㆍ1 지방 선거가 약 2주 뒤로 다가온 가운데 격전지인 서울시장 여야 후보가 각자의 공약을 제시하며 유권자들의 표심 잡기에 나섰다. 이에 본보는 여야 후보가 어떤 부동산 공약을 제시했는지 간략하게 그 핵심을 정리해 봤다. 오 후보 "신속통합기획 가속화 통해 주택 공급 확대" 송 후보 "재개발ㆍ재건축 규제 대폭 완화" 먼저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는 모아주택, 모아타운, 신속통합기획을 통한 주택 공급 물량 확대와 임대주택 고급화를 부동산 공약의 핵심축으로 제시했다. 지난 12일 오 후보는 낙후된 임대주택 현장을 방문해 `집 걱정 없는 서울 5대 공약`을 발표했다. 5대 공약의 주요 내용은 ▲서울형 고품질 임대주택 공급 ▲재개발ㆍ재건축에 신속통합기획 도입 확대 ▲다가구ㆍ다세대 밀집 지역에 모아주택ㆍ모아타운 추진 ▲환영받는 청년 주택 ▲3대 거주형 효도 주택 공급 추진 등이다. 오 후보는 임기 중에 선보인 모아주택, 모아타운, 신속통합기획으로 10년간 억눌렸던 주택 공급 물량을 확대하고 취약 계층을 위한 임대주택 고급화를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신속통합기획은 공모 시기를 지난해 9월보다 2개월 앞당기고 선정 규모도 전보다 1.5~2배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오 후보가 서울시장에 재선돼 다시 임기가 시작된다면 공약 이행 차원에서 신속통합기획은 더욱 빠르게 추진될 가능성이 크다. 다만 윤석열 정부에서 부동산시장이 다시 과열될 기미를 보이자 속도 조절론을 언급해 좀 더 상황을 지켜봐야 한다는 관계자들의 예상이 나오고 있다.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합리적이면서도 과감한 재개발ㆍ재건축 규제 개선을 핵심으로 공약을 제시했다. 이달 19일 송 후보는 도봉구 창동주공19단지 상가 앞에서 재개발ㆍ재건축 6대 공약을 발표하면서 "서울시는 가용토지가 부족해 재개발ㆍ재건축이 매우 중요한 주택 공급 수단이다"라며 "재개발ㆍ재건축에 대한 규제를 합리적으로 개선해 서울시 주택 공급 문제를 획기적으로 해결하겠다"라고 말했다. 이 6대 공약에는 ▲서울시장 직속 재개발ㆍ재건축 지원단, 신속관리제도 도입 ▲준공된 지 30년이 넘는 노후아파트 재건축 안전진단 심사 폐지 ▲1가구 1주택자 재건축 부담금 완화 ▲공공재개발 보완 ▲재개발ㆍ재건축 사업지 내 원주민을 위한 특별대책 마련 ▲재개발ㆍ재건축 부패 신고 센터 설치 등의 내용이 담겼다. 안전진단 폐지와 추가로 언급한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도(이하 초과이익환수제) 개선은 입법 사항인 만큼 국회 다수 당인 더불어민주당이 적극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송 후보가 직접 요청할 계획이다. 송 후보는 "저의 재개발ㆍ재건축 공약의 핵심은 `신속-합리-과감`이다"라며 "재개발ㆍ재건축을 활성화해 서울 주택 공급 성과에 속도를 내겠다"라고 강조했다. 첫 양자 토론… 송 후보 "3선 성과 없다" vs 오 후보 "현실성 없는 공약" 이처럼 여야 서울시장 후보가 부동산 공약을 서둘러 발표한 이유는 서울시의 최대 현안이 바로 부동산이기 때문이다.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이달 9일부터 10일까지 서울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 803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서울시가 가장 시급하게 해결해야 할 분야`로 응답자 44.3%가 부동산이라고 응답했다. 전문가들은 오 후보는 젊은 실수요층을 대상으로 공약을 내놓은 반면 송 후보는 다주택자의 매물 증가를 꾀하고 있다는 점이 다르다고 분석했다. 첫 양자 토론에서도 여야 후보들은 부동산 문제를 놓고 격돌했다. 이달 20일 오후 양천구 한국방송회관에서 `방송 기자클럽 초청 서울시장 후보 토론회`가 진행됐다. 이날 토론회에서 송 후보는 "오 후보가 지난해 보궐 선거 때 일주일 안에 집값을 잡겠다고 호언장담했지만 서울 집값이 계속 오르고 있다"라며 "서울시장을 하면서 세빛둥둥섬, 한강 르네상스 등 화려한 그림은 많았지만 실제로 진행된 게 무엇인지 의문이 많다"라고 꼬집었다. 이에 대해 오 후보는 "일주일 안에 집값을 잡는다는 약속은 지켰다고 생각한다. 양질의 주택이 시장에 공급된다는 시그널도 전달됐다"라며 "대선 과정에서 지나치게 공약이 나오며 시장이 자극됐는데 이와 관련해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과 논의를 이뤘고 조만간 부동산 가격이 안정될 것이다"라고 답변했다. 오 후보는 송 후보의 공약인 누구나 집에 대해 비판했다. 누구나 집은 서울주택도시공사(SH)가 보유한 15만 가구 임대주택을 공공임대주택 10% 지분만 갖고 낮은 임대료를 내고 살다가 최초 확정 분양가격으로 분양 받을 수 있는 모델을 뜻한다. 오 후보는 "송 후보 공약 대부분은 현실성이 없고 그나마 실현성이 높은 게 임대주택이다"라며 "하지만 주거 취약 계층에게 10년 뒤에 1가구씩 지금 가격으로 살 수 있는 자격을 주겠다고 하면 많은 사람이 무리해서 임대주택에 살려고 할 것이다. 이런 가수요 촉발은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라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송 후보는 "누구나 집은 8년간 고민한 정책이다. 이런 방안을 도입하지 않으면 서울시 자가 주택 보유율을 높일 수 없다"라며 "용적률이 늘어나면 초과이익환수제로 일부 환수하고 나머지 임대하는 분들은 누구나 집 형태로 전환해 임차인이 분양 대금 없이 쫓겨나는 일을 방지할 것"이라고 답했다. 송 후보는 오 후보에게 강동구 둔촌주공아파트(이하 둔촌주공) 재건축사업이 장기간 중단되고 있는 상황에 대해 질의하기도 했다. 송 후보는 "서울에서 가장 많은 주택 공급이 예상된 둔촌주공 재건축이 한 달째 중단되고 있다"라며 "서울시장이 관리ㆍ감독을 어떻게 했냐"라고 질문했다. 이에 대해 오 후보는 "코디네이터를 파견해 중재했고 이번 사건을 계기로 이와 유사한 사례를 잘 관리하는 좋은 사례로 삼을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05-22 · 뉴스공유일 : 2022-05-22 · 배포회수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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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맛집
안정민 · http://www.todayf.kr
  -풍국면(대구광역시 북구 노원로 19)은 1933년 설립돼 국수 한길만을 걸어온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국수회사다. 기계화된 제면법을 최초로 사용 했으며 '칼국수'라는 이름도 이 회사에서 작명했다. 1978년 종이포장대신 필름포장을 사용해 국수를 생산한 것을 비롯해  우리밀국수와 쌀국수를 국내 최초로 만들었다.   -풍국면은 체인점으로 대구 중구 달구벌대로 2077 현대백화점8층 대구점(계산동2가 200 8층) 등 여러 지역에 지점들이 있다. -메뉴:강릉짬뽕칼국수(11,000),별표국수(7,500), 열무비빔국수(8,500),해물칼국수(11,000)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2-05-21 · 뉴스공유일 : 2022-05-22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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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 http://www.todayf.kr
  윤석열 대통령과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21일 한-미 정상회담을 가진 후  '한-미 정상 공동성명'을 발표했다.   양국 정상은 공동성명을 통해 "한미동맹은 공동의 정치, 경제, 안보, 양국 국민 간 유대를 심화시키고 넓혀 나가겠다는 공통의 결의를 가지고 단합하며 심도 있고 포괄적인 전략적 관계로 성숙해 왔다는 인식을 공유한다. 한미동맹은 최근 이룬 성과를 높이 평가하고 이를 바위처럼 굳건한 기반 위에 계속 쌓아나가기로 약속한다."고 밝혔다.   다음은 한미정상회담 공동성명 전문이다.   윤석열 대한민국 대통령은 조셉 R. 바이든 미합중국 대통령의 방한을 환영한다. 이번 정상회담은 대한민국 대통령 임기 중 미합중국 대통령과 가장 이른 기간 내 개최한 회담으로 기록되었다. 공동의 희생에 기반하고 우리의 깊은 안보 관계로 연마된 한미동맹은 계속해서 진화하고 확대되고 있다. 역내 평화와 번영의 핵심축인 한미동맹은 민주주의, 경제, 기술 분야에서 글로벌 리더인 양국의 중추적 역할을 반영하여 한반도를 훨씬 넘어 성장해 왔다. 기후변화와 코로나19 대유행과 같은 생존과 직결되는 도전들과 우크라이나에 대한 러시아의 계속되는 공격으로 대표되는 규범 기반 국제질서에 대한 증가하는 위협에 직면하여, 대한민국과 미합중국은 공동의 정치, 경제, 안보, 그리고 양국 국민 간 유대를 심화시키고 넓혀 나가겠다는 공통의 결의를 가지고 단합한다.   양 정상은 한미동맹이 최근 이룬 성과를 높이 평가하고 이를 바위처럼 굳건한 기반 위에 계속 쌓아나가기로 약속한다. 평화와 번영을 위한 핵심축 윤석열 대통령과 바이든 대통령은 한미상호방위조약에 따른 한국 방어와 한미 연합방위태세에 대한 상호 공약을 재확인하였다. 바이든 대통령은 핵, 재래식 및 미사일 방어능력을 포함하여 가용한 모든 범주의 방어역량을 사용한 미국의 한국에 대한 확장억제 공약을 확인하였다. 또한 양 정상은 가장 빠른 시일 내 고위급 확장억제전략협의체(EDSCG)를 재가동하기로 합의하였다. 양 정상은 연합방위태세 제고를 통해 억제를 보다 강화할 것을 약속하고, 조건에 기초한 전작권 전환에 대한 의지를 재확인하였다. 이를 유념하면서, 북한의 진화하는 위협을 고려하여 양 정상은 한반도와 그 주변에서의 연합연습 및 훈련의 범위와 규모를 확대하기 위한 협의를 개시하기로 합의하였다. 또한 양 정상은 북한의 안정에 반하는 행위에 직면하여, 필요 시 미군의 전략자산을 시의적절하고 조율된 방식으로 전개하는 데 대한 미국의 공약과, 이러한 조치들의 확대와 억제력 강화를 위한 새로운 또는 추가적 조치들을 식별해 나가기로 하는 공약을 함께 재확인하였다. 이러한 맥락에서 한국과 미국은 국가 배후의 사이버 공격 등을 포함하여 북한으로부터의 다양한 사이버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협력을 대폭 확대해 나갈 것이다.   윤석열 대통령과 바이든 대통령은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라는 공동의 목표를 재확인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한 한미 양국의 빈틈없는 공조를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하였다. 양 정상은 북한의 핵 프로그램이 한반도 뿐만 아니라 여타 아시아 지역 및 전 세계의 평화와 안정에 중대한 위협이라는 인식을 공유하였다. 양 정상은 다수의 대륙간탄도미사일 발사를 포함하여 올해 들어 증가하고 있는 북한의 탄도미사일 시험 발사가 유엔 안보리 결의의 명백한 위반이라는 점에서 이를 규탄하고, 북한의 대량파괴무기와 탄도미사일 프로그램 포기를 촉구하기 위해 국제사회와 공조해 나간다는 공동의 의지를 재확인하였다. 양 정상은 모든 유엔 회원국이 모든 유엔 안보리 결의를 완전히 이행할 것을 촉구하고, 북한도 유엔 안보리 결의상의 의무 및 기존 약속과 합의를 준수할 것을 촉구하였다.   윤석열 대통령과 바이든 대통령은 북한과의 평화적이고 외교적인 문제 해결을 위한 대화의 길이 여전히 열려있음을 강조하고 북한이 협상으로 복귀할 것을 촉구하였다. 윤석열 대통령은 비핵 번영의 한반도를 목표로 하는 담대한 계획을 통해 남북관계를 정상화한다는 구상을 설명하였고, 바이든 대통령은 남북협력에 대한 지지를 표명하였다. 양 정상은 북한의 도전에 대응하고, 공동 안보와 번영을 수호하며, 공동의 가치를 지지하고, 규범에 기반한 국제질서를 강화하기 위한 한미일 3국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윤석열 대통령과 바이든 대통령은 북한 인권 상황에 대한 심각한 우려를 표명하였다. 양 정상은 또한 가장 취약한 북한 주민들에 대한 인도적 지원 제공을 촉진한다는 약속을 재확인하였다. 양 정상은 최근 북한의 코로나19 발생에 대해 우려를 표하였다. 한국과 미국은 북한이 코로나바이러스에 대처하는 데 필요한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국제사회와 협력할 것이다.   전략적 경제ㆍ기술 파트너십 윤석열 대통령과 바이든 대통령은 한미동맹의 미래는 21세기 도전들에 대응하기 위한 공동의 노력에 의해 규정될 것임을 인식한다. 이러한 맥락에서, 양 정상은 핵심·신흥 기술과 사이버 안보 협력을 심화하고 확대해 나갈 것을 약속하였다. 양 정상은 또한 공동의 민주주의 원칙과 보편적 가치에 맞게 기술을 개발, 사용, 발전시킬 것을 약속하였다.   윤석열 대통령과 바이든 대통령은 우리의 번영과 공동 안보, 집단 이익 수호에 핵심적인 경제·에너지 안보 협력 심화가 중요하다는 점을 인식한다. 이러한 구상을 지원하기 위해 양 정상은 한․미의 국가안보실에 양 정부 간 행정적·정책적 접근방식을 조율하기 위한 경제안보대화 출범을 지시할 것이다. 한국과 미국의 과학자, 연구자, 기술자들이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수준임을 충분히 인식하는 가운데, 양 정상은 이러한 비교 우위를 활용하여 첨단 반도체, 친환경 전기차용 배터리, 인공지능, 양자기술, 바이오기술, 바이오제조, 자율 로봇을 포함한 핵심·신흥 기술을 보호하고 진흥하기 위한 민관 협력을 강화하기로 합의하였다. 나아가, 양 정상은 이러한 분야들에서의 전문인력 간 인적 교류에 대한 적극적인 지지를 재확인하였다. 이를 위해 양 정상은 투자 촉진과 연구개발 협력을 통해 양국 간 이 같은 핵심·신흥 기술 관련 파트너십 증진하도록 협력하기로 합의하였다. 한미 간 국방 산업 분야 협력의 잠재력이 증가하고 있음을 인식하면서, 양 정상은 국방상호조달협정에 대한 논의 개시를 포함하여 국방 부문 공급망, 공동 개발, 제조와 같은 분야에서의 파트너십을 강화해 나가기로 합의하였다.   안전하고 지속가능하며 회복력 있는 글로벌 공급망은 이러한 노력의 기반이다. 미국 주도 글로벌 공급망 회복력 정상회의로 촉진되는 국가 간 협력과 다가오는 각료급 회의에서의 긴밀한 협력을 토대로, 양 정상은 공급망 생태계 내 당면한 도전과 장기적 도전에 대응하기 위해 계속 협력해 나가기로 합의하였다. 양 정상은 잠재적 공급망 교란의 탐지와 대응을 위한 조기경보시스템 관련 협력과 핵심광물 공급 및 제련에 관한 협력을 포함하여, 글로벌 공급망의 회복력과 다양성을 강화하기로 합의하였다. 양 정상은 또한 반도체, 배터리, 핵심광물 등 주요 품목의 회복력 있는 공급망 촉진을 논의하기 위해 정례적인 장관급 공급망ㆍ산업대화를 설치하기로 합의하였다. 양 정상은 또한 선진기술의 사용이 우리의 국가안보와 경제안보를 침해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필요한 핵심기술 관련 해외 투자심사 및 수출통제 당국 간 협력을 제고하기로 합의하였다.   우크라이나에 대한 러시아의 추가 침공의 결과로 인한 글로벌 에너지 시장의 변동성이 급증하는 가운데 기후변화 대응 공약 뿐 아니라 에너지 안보의 중요성을 인식하면서, 양 정상은 진정한 에너지 안보는 청정 에너지 기술을 조속히 보급하고 화석연료에 대한 우리의 의존성을 줄이는 것임을 인정하면서 화석연료, 농축우라늄을 포함한 에너지 공급망 확보를 위한 공동의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하였다.   양 정상은 탄소제로 전력의 핵심적이고 신뢰할만한 원천이자, 우리의 청정에너지 경제를 성장시키기 위한 중요한 요소이며, 글로벌 에너지 안보 증진을 위한 필수적인 부분으로서 원자력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있다. 양 정상은 원자력 협력을 더욱 확대하는 한편, 수출 진흥과 역량개발 수단을 공동으로 사용하고 보다 회복력있는 원자력 공급망을 구축함으로써 선진 원자로와 소형모듈형원자로(SMR)의 개발과 전 세계적 배치를 가속화하기로 공약하였다. 양 정상은 양국이 국제 안전조치와 원자력 공급 합의를 위한 기준으로서의 국제원자력기구 추가의정서를 포함하여, 핵비확산의 가장 높은 기준에 따른 글로벌 민간 원자력 협력에 참여해 나갈 것임을 재확인하였다. 각국의 지적 투자를 존중하는 가운데 전략적 유대 심화에 대한 공동의 목표를 인정하면서, 양 정상은 미국, 한국, 해외 원전 시장에서의 협력 강화를 위한 굳건한 토대를 제공할 목적으로 한미 원전기술 이전 및 수출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와 사용후 핵연료 관리, 원자력 수출 진흥, 연료 공급 확보 및 핵안보를 위한 협력을 심화하기 위하여 원자력 고위급위원회와 같은 수단을 활용하기로 약속한다. 미국은 미국 주도 소형모듈형원자로 기술의 책임있는 사용을 위한 기초 인프라(FIRST) 프로그램에 참여하기로 한 한국의 결정을 환영하였다.   윤석열 대통령과 바이든 대통령은 우주협력의 전 분야에 걸쳐 한미동맹을 강화하기로 약속하였다. 아르테미스 프로그램에 참여한다는 한국의 기존 공약을 토대로 양 정상은 우주탐사 공동연구를 촉진하고 한국의 한국형 위성항법시스템(KPS) 개발을 지원하기로 합의하였다. 양 정상은 올해 말까지 제3차 한미 민간우주대화를 개최하고, 양국 우주산업에 관한 협력을 강화하기로 합의하였다. 양 정상은 또한 양자 우주정책대화를 포함하여 안전하고, 확실하며, 지속가능한 우주 환경을 보장하기 위한 협력을 지속하고, 연합연습 등을 통해 국방우주 파트너십을 강화해 나가기로 약속하였다.   윤석열 대통령과 바이든 대통령은 올해 10주년을 맞이한 한미 자유무역협정(KORUS FTA)이 여전히 양국 경제관계의 근간이라는 데 동의한다. 질서있고 잘 작동하는 외환시장을 포함하여 지속 가능한 성장과 금융 안정성을 증진하기 위해, 양 정상은 외환시장 동향에 관해 긴밀히 협의해 나갈 필요성을 인식하였다. 양 정상은 공정하고 시장에 기반한 경쟁이라는 공동의 가치와 핵심적 이익을 공유하며, 시장 왜곡 관행에 대응하기 위해 협력하기로 약속하였다.   글로벌 포괄적 전략 동맹 : 한반도를 넘어서 기후변화와 코로나19 대유행에 따른 위협을 포함하여 점점 더 복잡해지는 글로벌 도전 과제들에 직면하여, 윤석열 대통령은 한국이 인도-태평양과 이를 넘어선 여타 지역에서 자유, 평화, 번영 증진을 위해 더욱 확대된 역할을 하고자 한다는 대한민국의 글로벌 중추국가 구상을 제시하였다. 양 정상은 민주주의와 규범에 기반한 국제 질서 촉진, 부패 척결 및 인권 증진이라는 양국 공동의 가치에 확고하게 뿌리내리고 있는 한미 간 글로벌 포괄적 전략동맹에 대한 서로의 의지를 재확인하였다. 바이든 대통령은 지역 및 글로벌 차원에서 더 큰 책임을 받아들이고자 한다는 윤석열 대통령의 구상을 평가하고, 한국이 민주주의 정상회의 과정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맡은 것을 열렬히 환영하였다.   기후변화로 인한 실존적 위협을 인식하면서, 윤석열 대통령과 바이든 대통령은 분야 간 정책 조율을 위한 강력한 노력과 함께, 2030 온실가스 감축목표 및 2050 탄소중립 목표 등 파리협정 하 양국이 발표한 국별 온실가스 감축목표(NDC)에 대한 공약을 재확인하였다. 양 정상은 또한 ‘글로벌 메탄서약’ 및 메탄 문제 대응에 필요한 신속한 글로벌 행동의 중요성을 인정하면서, 메탄 배출에 대해 국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협력을 증진하기로 하였다. 양 정상은 수소 등 청정에너지와 청정해운, 무배출차량 공급 가속화, 국제 금융 흐름과 2020년대 온실가스 배출량 대폭 감축과 2050년 글로벌 탄소중립을 부합시키기 위한 협력을 강화하기로 결정하였다.   윤석열 대통령과 바이든 대통령은 감염병 위협을 예방하고, 대비하며, 대응하기 위한 다자적 노력의 강화를 지지하기로 약속하였다. 윤석열 대통령은 2022년 5월 개최된 글로벌 코로나19 정상회의를 소집한 바이든 대통령의 리더십을 강조하였고, 바이든 대통령은 윤석열 대통령의 적극적인 참여와 함께 코로나19 퇴치 수단에 대한 접근을 촉진하는 국제협력 이니셔티브(ACT-A)에 대한 재정지원과 팬데믹 대응과 글로벌 보건 안전을 위한 금융중개기금(FIF)의 세계은행 내 설치 지지를 포함하여 한국이 발표한 공약들을 평가하였다. 바이든 대통령은 한국이 금년 가을 글로벌보건안보구상(GHSA) 장관급 회의를 개최하고 지속가능한 세계적·지역적 보건안보를 위한 글로벌보건안보(GHS) 조정사무소를 서울에 설립하기로 결정한 것을 환영하였다. 양국은 또한 바이오 안정성과 바이오 안보 규범의 증진을 위한 양자적, 다자적 논의의 장에서의 노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다. 미국과 한국은 성공적인 보건 분야 협력을 기초로 하여 암 연구, 첨단 암 치료, 정신건강 연구, 정신건강 장애의 조기 발견 및 치료에 대한 협력과 혁신을 가속화하고 보건 시스템을 강화해 나갈 것이다.   윤석열 대통령과 바이든 대통령은 개방적이고 자유로우며 글로벌하고 상호 운용가능하며 신뢰할만하고 안전한 인터넷이 제공하는 특별한 혜택에 대한 공통된 인식을 강조하였다. 디지털 권위주의에 의한 위협 증가에 대처하기 위해, 양 정상은 전 세계적인 정보의 자유로운 흐름을 보장하는 개방적인 인터넷(“네트워크들의 네트워크”)을 조성하고 인권을 수호하기로 약속하였다. 이를 달성하기 위해, 한국은 미국이 이미 지지한 인터넷의 미래를 위한 선언을 함께 지지할 준비가 되어 있다. 양 정상은 또한 인터넷이 양국 사회 내 여성과 소녀의 형평, 평등 및 안전을 증진하는 데 긍정적인 역할을 지속해 나가도록 보장할 필요성을 재확인한다. 이를 위해 한국과 미국은 젠더 기반 온라인 희롱․학대에 대한 행동을 위한 글로벌 파트너십에 창립 멤버로 참여하였다. 통신 보안과 사업자 다양성의 중요성을 인식하면서, 양 정상은 또한 국내외에서 개방형 무선접속망(Open-RAN) 접근법을 사용하여 개방적이고 투명하며 안전한 5G 및 6G 네트워크 장비와 구조를 발전시켜 나가기 위해 협력할 것을 약속하였다.   윤석열 대통령과 바이든 대통령은 사이버 적대세력 억지, 핵심 기반 시설의 사이버 보안, 사이버 범죄 및 이와 관련한 자금세탁 대응, 가상화폐 및 블록체인 애플리케이션 보호, 역량 강화, 사이버 훈련, 정보 공유, 군 당국 간 사이버 협력 및 사이버 공간에서의 여타 국제안보 현안에 관한 협력을 포함하여, 지역 및 국제 사이버 정책에 관한 한미 간 협력을 지속 심화시켜 나가기로 하였다.   윤석열 대통령과 바이든 대통령은 규범에 기반한 국제질서를 저해하고 불안정을 야기하거나 위협하는 모든 행위를 반대하며, 국제사회와 함께 단결하여 우크라이나에 대한 러시아의 일방적인 추가적 공격을 반대한다. 양국은 국제사회 내 다른 우방국들과 함께 우크라이나에 대한 필수적인 인도적 지원과 더불어, 러시아 및 러시아 단체들에 대한 자체적 금융 제재와 수출통제를 부과함으로써 이러한 명백한 국제법 위반에 단호히 대응해왔다. 양 정상은 러시아의 추가적인 공격을 억제하기 위해 양국이 취한 각자의 조치들의 효과적 이행을 보장하고, 주권과 영토 보전의 원칙에 대한 우리의 공약을 유지할 것을 확인하였다.   양 정상은 번영하고 평화로우며 자유롭고 개방된 인도-태평양 유지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동 지역에 걸쳐 상호 협력을 강화하기로 하였다. 이러한 측면에서 바이든 대통령은 한국의 인도-태평양 전략 프레임워크를 수립한다는 윤석열 대통령의 구상에 지지를 표명하였다. 윤석열 대통령은 또한 미국의 인도-태평양 전략을 환영하였다. 양 정상은 개방성, 투명성, 포용성의 원칙에 기초하여 인도-태평양 경제프레임워크(IPEF)를 통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약속하였다. 양 정상은 디지털경제, 회복력 있는 공급망, 청정에너지, 지속가능한 경제성장 촉진에 방점을 둔 여타 우선순위를 포함하여, 우선적 현안에 대한 경제적 관여를 심화시킬 포괄적 인도-태평양 경제프레임워크(IPEF)를 발전시켜 나가기 위해 함께할 것에 동의하였다.   윤석열 대통령과 바이든 대통령은 아세안 중심성 및 인도-태평양에 대한 아세안의 관점에 대한 강한 지지를 재확인하였다. 양 정상은 지속가능발전, 에너지 안보, 양질의 인프라 투자를 포함한 고품질의 투명한 투자를 촉진하기 위해 동남아시아와 태평양도서국과의 협력을 증진하기로 약속하였다. 바이든 대통령은 특히 쿼드에 대한 윤석열 대통령의 관심을 환영하고, 전염병 퇴치, 기후변화 대응, 핵심기술 개발 등 한국이 지닌 보완적 강점에 주목하였다. 양 정상은 또한 제3국에서 디지털 인프라를 포함한 인프라 금융에 대해 협력하기로 하였다. 양 정상은 공동의 경제적 도전에 대한 효과적 대응에 있어 한미일 3국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윤석열 대통령과 바이든 대통령은 남중국해 및 여타 바다에서 평화와 안정, 합법적이고 방해받지 않는 상업을 유지하고, 항행, 상공 비행의 자유와 바다의 합법적 사용을 포함한 국제법을 존중한다는 약속을 재확인하였다. 양 정상은 인도-태평양 지역 안보 및 번영의 핵심 요소로서 대만 해협에서의 평화와 안정 유지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인도-태평양 지역의 인권 상황에 관한 상호 우려를 공유하면서, 양 정상은 전세계에서 인권과 법치를 증진하기로 약속하였다. 양 정상은 미얀마의 쿠데타와 민간인들에 대한 미얀마 군의 잔인한 공격을 단호하게 규탄하고, 폭력의 즉각 중단, 구금된 사람들의 석방, 미얀마 전역에서 제약 없는 인도적 접근 및 민주주의로의 조속한 복귀를 위해 압박할 것을 약속한다. 양 정상은 모든 국가가 미얀마 국민에게 안전한 피난처를 제공하고 미얀마에 무기 판매를 금지하는 데 동참할 것을 촉구한다.   윤석열 대통령과 바이든 대통령은 한미동맹이 심도 있고 포괄적인 전략적 관계로 성숙해 왔다는 인식을 공유한다. 역동적인 양 국민 간의 긴밀한 유대, 광범위한 경제 및 투자 연계, 그리고 민주주의, 인권 및 규범에 근거한 국제질서에 대한 공약을 통해, 한국과 미국은 어떠한 도전에도 대응하고 양국 앞에 놓인 모든 기회를 포착해낼 수 있는 관계로 나아가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과 바이든 대통령은 우리 공동 공약의 중요성을 함께 받아들이고, 빠르게 변화하는 세계에서 양국이 성공한 위치에 있도록 유대를 확대하고 심화시키고자 끊임없이 협력하기로 약속하였다.   바이든 대통령은 윤석열 대통령의 따뜻한 환대에 사의를 표하고, 상호 편리한 시기에 윤석열 대통령의 워싱턴 방문을 초청하였다.   ROK-US Leaders’ Joint Statement   President Yoon Suk Yeol welcomes President Joseph R. Biden to the Republic of Korea (ROK), marking the earliest meeting in a ROK President’s term in office with the President of the United States (U.S.). Founded in our shared sacrifice and honed by our deep security ties, the Alliance between the Republic of Korea and the United States continues to evolve and expand. The linchpin for peace and prosperity in the region, the Alliance has grown far beyond the Korean peninsula, reflecting the pivotal role of our countries as global leaders in democracy, economy, and technology. Faced with existential challenges like climate change and the COVID-19 pandemic, and growing threats to the rules-based international order, foremost among which is Russia’s further aggression against Ukraine, the Republic of Korea and the United States are unified in common determination to deepen and broaden our political, economic, security, and people-to-people ties.   The two Presidents deeply appreciate the recent accomplishments of the Alliance and pledge to continue building off of its rock solid foundation. The Linchpin for Peace and Prosperity   President Yoon and President Biden reaffirm their mutual commitment to the defense of the Republic of Korea and the combined defense posture under the ROK-U.S. Mutual Defense Treaty. President Biden affirms the U.S. extended deterrence commitment to the ROK using the full range of U.S. defense capabilities, including nuclear, conventional, and missile defense capabilities. The two Presidents also agree to reactivate the high-level Extended Deterrence Strategy and Consultation Group at the earliest date. Both leaders commit to further strengthen deterrence by reinforcing combined defense posture, and reiterate commitment to a conditions-based transition of wartime operational control. With this in mind, and considering the evolving threat posed by the Democratic People’s Republic of Korea (DPRK), both leaders agree to initiate discussions to expand the scope and scale of combined military exercises and training on and around the Korean Peninsula. Both leaders also reaffirm the commitment of the U.S. to deploy strategic U.S. military assets in a timely and coordinated manner as necessary, as well as to enhance such measures and identify new or additional steps to reinforce deterrence in the face of DPRK destabilizing activities. In this vein, the United States and ROK will significantly expand cooperation to confront a range of cyber threats from the DPRK, including but not limited to, state-sponsored cyber-attacks.   President Yoon and President Biden reiterate their common goal of the complete denuclearization of the Korean Peninsula and agree to further strengthen the airtight coordination to this end. The two Presidents share the view that the DPRK’s nuclear program presents a grave threat not only to peace and stability on the Korean Peninsula but also the rest of Asia and the world. Both leaders condemn the DPRK’s escalatory ballistic missile tests this year, including multiple launches of intercontinental ballistic missiles, as clear violations of United Nations Security Council resolutions and reaffirm their joint commitment to work with the international community to urge the DPRK to abandon its weapons of mass destruction and ballistic missile programs. Both leaders urge all UN Member States to fully implement all United Nations Security Council resolutions and also call on the DPRK to abide by its obligations under UN Security Council resolutions as well as its previous commitments and agreements.   President Yoon and President Biden emphasize that the path to dialogue remains open toward peaceful and diplomatic resolution with the DPRK and call on DPRK to return to negotiations. President Yoon outlined his vision to normalize inter-Korean relationship through an audacious plan aimed at a denuclearized and prosperous Korean peninsula and President Biden expresses his support for inter-Korean cooperation. Both leaders underscore the importance of ROK-U.S.-Japan trilateral cooperation for responding to the DPRK’s challenges, protecting shared security and prosperity, upholding common values, and bolstering the rules-based international order.   President Yoon and President Biden express grave concern over the human rights situation in the DPRK. The two Presidents also reaffirm their commitment to facilitate the provision of humanitarian aid to the most vulnerable North Koreans. Both leaders express concern over the recent COVID-19 outbreak in the DPRK. The ROK and the U.S. are willing to work with the international community to provide assistance to the DPRK to combat the virus.   A Strategic Economic and Technology Partnership President Yoon and President Biden recognize that the future of the Alliance will be defined by common efforts to address 21st century challenges. In this vein, the two Presidents pledge to deepen and broaden cooperation on critical and emerging technologies, and cyber security. Both leaders also pledge to develop, use, and advance technologies in line with shared democratic principles and universal values.   President Yoon and President Biden recognize the importance of deepening cooperation on economic and energy security, which are critical to safeguarding our prosperity, shared security, and collective interests. To support these initiatives, the two Presidents will direct respective National Security Councils to launch an economic security dialogue aimed to align the bureaucratic and policy approaches between the two governments. Fully recognizing that scientists, researchers, and engineers of the ROK and the U.S. are among the most innovative in the world, the two Presidents agree to leverage this comparative advantage to enhance public and private cooperation to protect and promote critical and emerging technologies, including leading-edge semiconductors, eco-friendly EV batteries, Artificial Intelligence, quantum technology, biotechnology, biomanufacturing, and autonomous robotics. Moreover, the two Presidents also reaffirm their active support for people-to-people exchanges between experts in these fields. To this end, the two Presidents agree to work together to enhance partnership on these critical and emerging technologies in both countries through the promotion of investment as well as research and development cooperation. Recognizing the growing potential for ROK-U.S. cooperation in the defense industry, the two leaders agree to strengthen partnerships in areas such as defense sector supply chain, joint development and manufacturing, including beginning discussions on a Reciprocal Defense Procurement agreement.   Secure, sustainable, and resilient global supply chains are foundational to these efforts. Building upon international cooperation fostered by the U.S.-led Summit on Global Supply Chain Resilience, and by working closely together in the upcoming Ministerial-level summit, the two Presidents agree to continue working together to tackle immediate and long-term challenges in the supply chain ecosystem. Both leaders agree to strengthen the resiliency and diversity of these networks including by cooperating on early warning systems to detect and address potential supply chain disruptions and working together to address sourcing and processing of critical minerals. The two Presidents also agree to establish a regular ministerial-level Supply Chain and Commercial Dialogue to discuss promotion of resilient supply chains of key products, including semiconductors, batteries, and critical minerals. Both leaders also agree to enhance cooperation between our foreign investment screening and export control authorities related to critical technologies, which is necessary to prevent the use of advanced technologies to undermine our national and economic security. Recognizing the importance of energy security as well as commitment to address climate change given the rapid increase of volatility in the global energy market as a result of Russia’s further aggression against Ukraine, the two Presidents will work to strengthen joint collaboration in securing energy supply chains that include fossil fuels, and enriched uranium, acknowledging that true energy security means rapidly deploying clean energy technology and working to decrease our dependence on fossil fuels.   The two leaders recognize the importance of nuclear energy as a critical and reliable source of carbon-free electricity, an important element to grow our clean energy economy, and an integral part of enhancing global energy security. The two leaders commit to greater nuclear energy collaboration and accelerating the development and global deployment of advanced reactors and small modular reactors by jointly using export promotion and capacity building tools, and building a more resilient nuclear supply chain. The two Presidents reaffirm that both countries will engage in global civil-nuclear cooperation in accordance with the highest standards of nuclear nonproliferation, including the IAEA Additional Protocol as the standard for both international safeguards and for nuclear supply arrangements. Acknowledging the shared goals of deepening strategic ties, while respecting each country’s intellectual investments, both leaders commit to using tools such as the ROK-U.S. Memorandum of Understanding on Nuclear Technology Transfer and Export Cooperation to provide a solid foundation for strengthened cooperation in the U.S., ROK and overseas nuclear markets and the High-Level Bilateral Commission, to further cooperation for spent fuel management, nuclear export promotion, assured fuel supply and nuclear security. The U.S. welcomes the ROK’s decision to join the U.S.-led Foundational Infrastructure for Responsible Use of Small Modular Reactor Technology (FIRST) program.   President Yoon and President Biden commit to strengthening the ROK-U.S. alliance across all sectors of space cooperation. Building on the ROK’s previous commitment to participate in the Artemis program, the two Presidents agreed to foster joint research in space exploration and to support the ROK’s development of the Korean Positioning System (KPS). Both leaders agree to hold “the 3rd U.S.-ROK Civil Space Dialogue” by the end of the year, and to strengthen cooperation on the two countries space industries. They also commit to continue cooperation to ensure a safe, secure, and sustainable space environment including through the bilateral space policy dialogue and committed to strengthen defense space partnerships including through joint exercises.   President Yoon and President Biden agree that the Korea-U.S. Free Trade Agreement (KORUS), which celebrated its 10th anniversary this year, remains the foundation of our economic relationship. To promote sustainable growth and financial stability, including orderly and well-functioning foreign exchange markets, the two Presidents recognize the need to consult closely on foreign exchange market developments. The two Presidents share common values and an essential interest in fair, market-based competition and commit to work together to address market distorting practices.   Global Comprehensive Strategic Alliance: Beyond the Korean Peninsula Faced with increasingly complex global challenges including the threats posed by climate change and the COVID-19 pandemic, President Yoon laid out the ROK’s initiative for a global pivotal state that envisions a heightened role in advancing freedom, peace, and prosperity in the Indo-Pacific region and beyond. The two Presidents reaffirm their commitments to a global comprehensive strategic alliance firmly rooted in the shared values of promoting democracy and the rules-based international order, fighting corruption, and advancing human rights. President Biden appreciated President Yoon’s initiative to embrace greater regional and global responsibilities, and enthusiastically welcome the ROK taking a leadership role in the Summit for Democracy process. Acknowledging the existential threat posed by climate change, President Yoon and President Biden reaffirm their commitments to their announced nationally determined contributions under the Paris Agreement including the 2030 greenhouse gas reduction targets and 2050 net zero emission goals with strong efforts to align policies across sectors. The two Presidents also agree to enhance cooperation to address methane emissions globally, recognizing the importance of the Global Methane Pledge and rapid global action needed to address methane. The two Presidents also decide to strengthen cooperation in clean energy fields such as hydrogen, clean shipping, accelerated deployment of zero-emissions vehicles (ZEVs) and aligning international financial flows with global net zero emissions by 2050 and deep reductions in the 2020s.   President Yoon and President Biden pledge to support in strengthening multilateral efforts to prevent, prepare, and respond to infectious disease threats. President Yoon underscored President Biden’s leadership in convening the Global COVID-19 Summit in May 2022, and President Biden appreciated President Yoon’s active participation and ROK’s announced pledges, including funding for the Act-Accelerator to combat COVID-19 and support for the Financial Intermediary Fund for pandemic preparedness and global health security at the World Bank. President Biden welcomes the ROK’s decision to host a Global Health Security Agenda ministerial meeting this Fall and establish a GHS coordinating office for global and regional sustainable health security in Seoul. Our countries will also increase efforts bilaterally and in multilateral fora to promote biosafety and biosecurity norms. The U.S. and ROK will also strengthen health systems and build on successful health sector collaboration to accelerate cooperation and innovation in cancer research, cutting edge cancer treatments, mental health research, early detection, and treatment of mental health disorders.   President Yoon and President Biden highlight their shared belief in the extraordinary benefits afforded by an open, free, global, interoperable, reliable, and secure Internet. To combat the rising threats posed by digital authoritarianism, they committed to defend human rights and foster an open “network of networks” that ensures the free flow of information globally. To achieve this, the ROK is ready to join the U.S. in endorsing the Declaration for the Future of the Internet. The two Presidents also reaffirm the need to ensure that the Internet continues to play a positive role in promoting equity, equality and safety for women and girls in both our societies. To this end, the U.S. and the ROK joined the Global Partnership for Action on Gender-Based Online Harassment and Abuse as founding members. Recognizing the importance of telecommunications security and vendor diversity, the leaders also commit to work together to develop open, transparent, and secure 5G and 6G network devices and architectures using Open-RAN approaches, both at home and abroad.   President Yoon and President Biden will continue to deepen ROK-U.S. cooperation on regional and international cyber policy, including cooperation on deterring cyber adversaries, cybersecurity of critical infrastructure, combatting cybercrime and associated money laundering, securing cryptocurrency and blockchain applications, capacity building, cyber exercises, information sharing, military-to-military cyber cooperation, and other international security issues in cyberspace.   President Yoon and President Biden oppose all activities that undermine, destabilize, or threaten the rules-based international order and stand together with the international community in condemning Russia’s unprovoked further aggression against Ukraine. Both countries, alongside other international partners, have responded resolutely to this clear violation of international law, by imposing their own financial sanctions and export controls against Russia and Russian entities, along with the vital provision of humanitarian aid to Ukraine. Both leaders affirm that they will ensure the effective implementation of their country’s respective measures to deter further Russian aggression and maintain our commitment to the principles of sovereignty and territorial integrity.   The two Presidents recognize the importance of maintaining a free and open Indo-Pacific that is prosperous and peaceful, and agree to strengthen mutual cooperation across the region. In this regard, President Biden shares his support for President Yoon’s initiative to formulate ROK’s own Indo-Pacific strategy framework. President Yoon also welcomed the U.S. Indo-Pacific Strategy. The two Presidents commit to cooperate closely through the Indo-Pacific Economic Framework (IPEF), based on the principles of openness, transparency, and inclusiveness. Both leaders agree to work together to develop a comprehensive IPEF that will deepen economic engagement on priority issues, including the digital economy, resilient supply chains, clean energy, and other priorities geared toward promoting sustainable economic growth.   President Yoon and President Biden also reaffirm their strong support for ASEAN centrality and the ASEAN Outlook on the Indo-Pacific. The two Presidents commit to increase cooperation with Southeast Asia and the Pacific Island Countries to promote sustainable development, energy security, and high-quality, transparent investment, including in quality infrastructure. President Biden welcomes President Yoon’s interest in the Quad, and noted complementary ROK strengths including tackling the pandemic, fighting climate change and producing critical technologies. The two leaders also agree to cooperate on infrastructure financing, including digital infrastructure, in third countries. The two Presidents emphasize the importance of ROK-U.S.- Japan trilateral cooperation to effectively address common economic challenges.   President Yoon and President Biden reaffirm their commitment to maintain peace and stability, lawful unimpeded commerce, and respect for international law including freedom of navigation and overflight and other lawful use of the seas, including in the South China Sea and beyond. The two Presidents reiterate the importance of preserving peace and stability in the Taiwan Strait as an essential element in security and prosperity in the Indo-Pacific region. Sharing our mutual concerns regarding human rights situations in the Indo-Pacific region, both leaders commit to promote human rights and rule of law globally. The two Presidents resolutely condemn the coup in Myanmar and the military’s brutal attacks on civilians, and commit to press for the immediate cessation of violence, the release of those who are detained, unfettered countrywide humanitarian access, and a swift return to democracy. The two Presidents call on all nations to join us in providing safe haven to Burmese nationals and in prohibiting arms sales to Myanmar.   President Yoon and President Biden share the view that the Alliance has matured into a deep and comprehensive strategic relationship. Through our close ties between the two dynamic populations, extensive economic and investment links, and commitment to democracy, human rights, and the rules-based international order, the ROK and the U.S. are charting a path toward a relationship that is capable of meeting any challenge and seizing all the opportunities presented before us. President Yoon and President Biden jointly recognize the importance of our shared commitments and pledge to work tirelessly to broaden and deepen our ties to position us to succeed in a rapidly changing world.   President Biden expressed his gratitude for President Yoon’s warm hospitality and extended an invitation for President Yoon to visit Washington at a time of mutual convenience.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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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구동찬 · http://www.todayf.kr
  디지털 텍스타일 프린팅(DTP)  전문기업 유니노바(UNI-NOVA)가 대구영업소 개설과 A/S구축을 통해 시장 지배력를 더욱 강화해 나가고 있다.   유니노바(대표 조영석)는 전세계  최고의 DTP관련 솔루션을 국내 고객에게 제공하기 위해 설립됐다. 이태리 알에프(aleph)사 최신 전사장비를 비롯해 에피지(SPg)사 다이렉트 프린팅기 등 다양한 DTP 장비를 국내 시장에 보급하며 이 분야 선발주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한, 국산 전사잉크와 다이렉트 프린팅기의 반응성, 산성, 안료 등 잉크 국산화와 함께 품질과 가격에서 우수한 가성비로 시장 점유율을 높여나가고 있다.   이 회사의 주 판매기종인 알에프(aleph)사의 전사기는 모델에 따라 생산성과 날염도수 등이 다양한데 100시리즈에서 600시리즈 까지 4가지 사양을 제작 판매하고 있다.   이 가운데 대표기종인 LAFORTE 400사양은 시간당 최대 250m의 생산성을 자랑한다.   이석훈 유니로바 대구지사장은 "알에프(aleph)사 전사기는 진공흡착 로타리 벨트를 채택해 1미터 기준 18g의 초박직 전사지까지 사용 가능해 기계장비가 매우 우수하고 원가경쟁력이 높다"고 말했다.   지금까지 이 제품은 국내 유수의 DTP업체에 수십여대 보급돼 인기를 얻고 있다.   네덜란드의 DTP업체인 에피지(SPg)사는  초고속 싱플 패스에서 부터 다이렉트 디지털 프린팅기까지 생산하면서 이 분야 최고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는데 유니노바가 이 회사의 제품을 국내 독점 공급하고 있다.   JAVELiN 브랜드로 출시하고 있는 에피지(SPg)  디지털프린팅기는 최대 시간당 350m까지 고생산성과 1200dpi까지 고해상도를 실현한다.   이석훈 지사장은 "대구의 대표적인 면 날염업체인 G사 등 여러 업체에 설치해 사용중인데 생산성과 고해상도 면에서 가장 우수하다는 평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이들 2개사의 제품을 주력 보급품목으로 하면서 네덜란드의 SET사의 모듈형 전후처리 제품도 보급하고 있다.이밖에도 전처리기에서부터 열 고착장비 모듈형 스티머, 수세기 등 다양하다.    이들 장비는 다이텍연구원에 설치돼 조만간 운용에 들어간다.   유니노바의 최대 강점중에 하나는 국내 자체 A/S망 구축이라 할 수 있다.  유럽 등 외산 디지털 장비는 고장이 나면 유럽에서 기술자가 파견돼 A/S를 해야하기 때문에 시간이 오래걸리고 비용도 비싸 어려움이 따랐다.    이에 반에 유니노바는 티지털장비 분야의 전문기술자를  확보해 즉시 A/S를 할수 있게 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석훈 지사장은 "장비 성능이 우수한 것이 우선이지만 A/S도 매우 중요하다"면서, "저희 회사는 A/S전문가를 확보해 하루 이틀만에 즉시 A/S 요청에 대처하고 있다. 특별한 고장이 없는 한 국내에서 다 수리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유니노바의 최고 경쟁력 가운데 또 하나는 잉크의 국산화와 품질 가격 경쟁력이라 할수 있다.   잉크를 국산화해 VIZUONE라는 상표로 보급하고 있다. 잉크는 전사잉크에서부터 원단의 종류에 따라 반응성, 산성, 안료잉크까지 다양하게 생산하고 있다.    이들 제품들은 염료분야의 수년간 노하우로 개발 국산화해 품질은 우수하면서 저렴한 가격에 공급하고 있어 가성비가 좋다는 평을 듣고 있다.   이석훈 지사장은 "전사나 디지털은 생산성과 잉크의 가격 경쟁력 확보가 관건인데 잉크는 품질과 가격에서 경쟁력이 확실히 우위에 있다"면서, "전국  어디서나 상담이 필요한 기업에 즉시 달려가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최선을 다해 상담하면서 고객사와 상생협력하는 회사가 되겠다"고 강조했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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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6ㆍ1 지방선거가 약 2주 앞으로 다가오면서 선거 운동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선거 과정에 혐오 표현이 다수 포함돼 주의가 요구된다. 혐오란 싫어하고 미워하는 모습을 뜻하는 것으로 혐오 표현은 대상 집단 구성원의 인권을 침해할 뿐만 아니라 공론의 장을 왜곡해 민주주의를 훼손하고 포용 사회의 통합을 저해한다. 특히 정치인은 민주주의 가치 실현을 위한 직접적인 행위자로서 혐오 표현을 제어하고 대응할 사회적 책임이 더욱 크다. 하지만 정치인들은 혐오 표현을 전혀 자제하지 않고 선거 기간에 가장 집중적으로 사용하고 있었다. 이 같은 정치인들의 혐오 표현을 언론들은 억제하지 않고 그대로 보도해 주의가 필요했다. 최근 이 같은 언론 보도 중에서도 여성 혐오 표현이 가장 많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지난 19일 국가인권위원회(이하 인권위)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이 운영하는 뉴스 빅 데이터 분석 시스템 빅 카인즈를 이용해 올해 1월부터 3월까지 전국ㆍ지역 일간지, 5개 방송사, 전문지 등 54개 신문, 방송 언론사를 대상으로 정치인 혐오 표현 보도 현황을 점검해 발표했다. 점검 결과, 여성에 관한 혐오 표현 보도는 3351건, 장애인 39건, 이주민 96건 등으로 확인됐다. 보도는 대체로 여성, 장애인 이주민에 대한 부정적 고정관념과 편견에 근거한 정치인의 발언을 그대로 사용한 것이 대부분이었고 10건 이하의 보도만 혐오 표현 자체의 문제점과 정치인 혐오 발언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여성 혐오 관련 보도는 언론 대부분이 실제 기사의 내용과 상관없이 정치인들이 사용한 여성 혐오적 표현을 무분별하게 그대로 옮겨쓰고 여성가족부 관련 사안을 희화화하거나 조롱하는 발언을 그대로 전달했다. 또한 언론 다수는 어떠한 사태에 적극적으로 대응하지 않는 행태에 대한 비난을 벙어리로 표현하고 이주민에 대한 근거 없는 부정적 관념을 드러내는 말을 무비판적으로 보도했다. 이처럼 혐오 표현 보도가 만연한 가운데 대다수의 국민이 참여하는 선거는 더욱 혐오 표현을 없애야 하지 않을까. 선거는 정치인의 참여로만 이뤄지지 못한다. 각 정당, 후보자, 선거 운동원, 시민 등 모두가 참여해야 가능하다. 정치인은 물론 언론과 선거에 참여하는 시민들도 혐오 표현을 억제해야 한다는 뜻이다. 그만큼 선거 과정에 참여하는 모두가 혐오 표현을 사용하지 않는다면 6ㆍ1 지방선거가 다양성과 인권을 존중하는 민주주의의 초석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이번 선거가 다양성과 인권을 존중해 민주주의의 기본 가치가 실현되는 공론의 장이 되길 기대해 본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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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국방/외교
안정민 · http://www.todayf.kr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취임 후 첫 아시아 순방 일정으로 20일 한국을 방문, 첫 일정으로 삼성전자 평택 반도체 공장을 찾았다. 세계 최대 반도체 공장을 찾은 바이든 대통령은 미리 와 있던 윤석열 대통령과 만나 중국 견제 메시지를 내면서 동맹인 한국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한-미 경제협력, 기술협력 의지를 밝혔다.   또한, 지난해 170억 달러를 포함해 미국 내 대규모 반도체 투자를 한 삼성에 감사를 표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삼성에 대해 '책임 있는 기술 개발과 혁신으로 성장하는 기업', '세계에서 가장 발전된 반도체 칩을 만드는 공장'이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바이든 대통령은 가치를 공유하지 않는 국가에 경제와 안보를 의존하지 않도록 하도록 공급망을 확보할 필요성을 언급하면서, 공급망 회복력을 강화하기 위해 한국처럼 가치를 공유하는 밀접한 파트너와 협력하는 것이 중요한 요소라고 말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한국의 반도체 제조 역량을 높이 평가하면서도 칩 제조에 사용되는 상당수 기술과 기계는 미국이 설계하고 생산한 것이라고 언급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삼성SDI가 세계 4위 완성차 업체인 스텔란티스의 조인트벤처(합작사) 프로젝트를 추진 중인 사실을 상기시켰다.   바이든 대통령은 21일 한-미 정상 회담을 열고 한-미간 국방, 경제 등 협력 방안에 대해 폭넓은 협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한편 바이든 대통령은 일본 순방 기간에 일본, 인도, 호주와의 대중국 견제 협의체인 쿼드(Quad) 정상회의를 연다.   또 23일엔 중국의 경제적 영향력 확대를 억제하기 위한 미국의 구상인 '인도태평양 경제프레임워크'(IPEF)를 출범시킨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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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거두절미하고 결론부터 말하자면, 야당인 더불어민주당은 한덕수 국무총리 후보자 인준 통과에 협조하고 윤석열 정부 출범에 훼방을 놔서는 안 된다. 이달 20일 오후 국회는 본회의를 열어 한덕수 국무총리 후보자의 임명동의안 표결을 진행한다. 윤석열 정부의 첫 국무총리로 지명된 만큼 정상적인 국정 운영을 위해 매우 중요한 사안이다. 한 총리 후보자는 윤석열 대통령이 당선인 신분이던 지난달(4월) 초 일찌감치 후보자로 지명된 바 있으며 윤 대통령이 처음부터 임명을 염두엔 둔 인사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무엇보다 한 후보자는 과거 노무현 정부 시절에도 총리를 역임한 바 있는 만큼 여야를 아우르는 인물로 협치가 가능하다는 판단 하에 지명된 것으로 보는 시각이 상당하다. 일반적으로 장관들과 달리 총리가 임명되기 위해서는 본회의에서 `재적 과반 출석, 과반 찬성`이라는 요건이 충족돼야 한다. 한마디로 국회의 통과 없이는 총리로 임명될 수 없는 만큼 167석이라는 거대 야당인 민주당의 협조가 반드시 필요하다. 그런데 처음 지명됐을 때와 달리 야당인 민주당의 몽니가 상당하다. 한 후보자의 전관예우 등을 문제 삼으며 총리로 임명되기에는 `부적격`이라는 내부 분위기가 강해 보인다. 여러 언론에서는 이미 민주당 내에서는 부결론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는 이야기도 들어오고 있다. 과거 노무현 정부에서 인정한 총리를 대상으로 말이다. 특히나 앞서 한덕수 후보자의 인준을 위해서는 한동훈 현 법무부 장관을 낙마시켜야 가능하다는 말들도 나와 매우 부적절한 인상을 심어준 바 있다. 국가를 생각해서 결정해야 할 정부 인사에 누구를 떨어뜨려야 협조해주겠다는 정무적 판단을 할 시기가 아니지 않은가. 더군다나 노무현 정부 당시 총리였던 인물이 시대가 바뀌었다며 반대하는 것은 도통 이해가 되지 않는다. 더군다나 야당은 윤석열 정부가 갓 출범한 시점에서, 그리고 6ㆍ1 지방선거를 앞두고 새 정부에 대한 발목잡기로 비춰질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 문재인 전 대통령은 역대 대통령 중 압도적으로 국회 동의 없이 인사를 진행한 인물이다. 그러고도 무엇이 문제냐고 한 바 있다. 한덕수 총리 후보자는 치명적으로 결함을 갖고 있는 인사도 아니다. 되레 정호영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가 더욱 부적절해 보이는 의견이 많은 만큼 정 후보자에 대한 입장을 전하는데 치중하는 것이 정치적으로 낫지 않을까 싶다. 윤석열 대통령도 정 후보자를 두고 국민의 시각이 상당히 부정적인 상황인 만큼 오기를 그만 부리고 신속하고 단호한 결정을 내려야 한다는 게 본 기자의 입장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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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구광역시 칠성새동네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최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칠성새동네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양정희ㆍ이하 조합)은 지난 2일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6개 건설사가 참여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한화건설 ▲금호산업 ▲코오롱글로벌 ▲현대엔지니어링 ▲화성산업 ▲서한 등 6개 건설사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오는 6월 13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입찰보증금 40억 원 중 1억 원을 입찰마감 3일 전까지 조합이 지정한 계좌로 입금하고 나머지 39억 원은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제안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 사업은 대구 북구 공평로 183-1(칠성동) 2만1058.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45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이곳은 대구 지하철 1호선 대구역과 칠성시장역 사이에 위치한 곳으로 대구옥산초, 경명여중, 경명여고 등이 가까워 무난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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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강원 원주시 다박골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20일 다박골 재개발 조합(조합장 김경숙)에 따르면 조합이 지난 9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 결과, 12개 사가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이에 조합은 오는 31일 오후 12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조합 관계자는 "현설에 ▲한화건설 ▲두산건설 ▲금호산업 ▲중흥토건 ▲대우건설 ▲한신공영 ▲HJ중공업 ▲일성건설 ▲남광토건 ▲신동아건설 ▲현대산업개발 ▲현대엔지니어링 등이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라며 "입찰마감일에도 건설사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다박골 재개발사업은 일산초등학교, 명륜초등학교, 원주중학교, 원주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농협하나로마트, AK프라자, 롯데마트, 원주세브란스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이곳은 2013년 조합설립인가, 2019년 12월 사업시행인가, 2021년 4월 30일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한편, 이 사업은 원주시 다박골길 29(원동) 일원 8만486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45.04%를 적용한 공동주택 152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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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우동3구역(재개발)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간다. 지난 13일 우동3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박용한)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세 번째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3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이날 건설사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6월 13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은 컨소시엄 참여가 불가하다. 이번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건설사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에 따른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에 따른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에 참석해 조합에서 정한 구비 서류를 제출하고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 서류를 입찰마감 전까지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에 제출한 업체 ▲입찰공고에 조합이 제시한 입찰 참여 규정 및 제반 조건을 준수한 업체 ▲입찰마감 전까지 조합 지정 계좌로 입찰보증금 700억 원을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조합 관계자는 "지난 12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 결과, 참여 건설사가 없어 입찰공고를 다시 냈다"라며 "이번 입찰은 세 번째 입찰로,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우동3구역은 부산 지하철 2호선 해운대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이마트, 홈플러스, 해운대부민병원 등이 밀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아울러 해동초등학교, 해운대중학교, 해운대고등학교 등이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해운대구 우동2로30번가길 15-3(우동) 일대 16만72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39층 규모의 공동주택 291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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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사하오성맨션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최근 시공자 선정을 마무리했다. 20일 사하오성맨션 소규모재건축 조합(조합장 임채문)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5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전체 조합원 과반수 참여로 성황을 이뤘으며 한신공영이 중흥토건을 제치고 이곳의 시공자로 선정됐다. 조합 관계자는 "시공자선정총회를 성황리에 마침에 따라 시공자와의 가계약 체결을 우선 목표로 사업에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사하오성맨션 소규모재건축사업은 부산 지하철 1호선 당리역과 사하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뛰어나며 동매산, 괴정쌈지공원, 햇님공원, 에덴유원지 등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아울러 당리초등학교, 사남초등학교, 신평초등학교, 신남초등학교, 하남중학교, 대광발명과학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사하구 다대로 72(괴정동) 일대 948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30%, 용적률 239.97%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24층 규모의 공동주택 3개동 223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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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북 김천시 부곡주공1차 재건축사업이 최근 정비계획의 변경을 마쳤다. 지난 19일 김천시는 부곡주공1차 재건축 정비계획 및 정비구역 변경지정을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김천시 송설로 32(부곡동) 일원 2만29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30% 이하, 용적률 250% 이하를 적용한 공동주택 43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부곡주공1차 재건축사업은 부곡초등학교, 다수초등학교, 김천서부초등학교, 김천중학교, 김천고등학교 등이 인근에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부곡근린공원, 강변공원, 부곡공원, 직지천 등이 밀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한편, 이 고시 관계 도서는 김천시 건축디자인과에서 열람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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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충북 청주시 사직1구역(재개발)이 협력 업체 선정을 향한 도전을 알렸다. 20일 사직1구역 재개발 조합은 금융기관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를 생략하고 이달 30일 오후 2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금융기간 중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정비사업 자금 대출 취급이 가능한 금융기관(이주비, 사업비) 또는 「은행법」에 따라 금융위원회의 인가를 받은 금융기관이어야 한다. 사직1구역은 2008년 12월 조합설립인가, 2021년 1월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흥덕초등학교, 청주중학교, 대성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홈플러스, 롯데영플라자, 청주의료원 등이 밀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청주 서원구 호국로162번길 22(사직동) 일원 12만5804.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248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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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북구 미아동 3-111 일대(재건축)가 최근 정비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지난 12일 강북구는 미아동 3-111 일대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정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8조, 제15조, 제16조 규정에 따라 결정ㆍ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강북구 오현로9길 93(미아동) 일대 1만288.8㎡ 일대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31.78%, 용적률 214.71%를 적용한 지하 4층~지상 11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6개동 20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별 기준으로 ▲55㎡ 4가구 ▲59A㎡ 52가구 ▲59B㎡ 74가구 ▲75㎡ 40가구 ▲84A㎡ 7가구 ▲84B㎡ 7가구 ▲84C㎡ 13가구 ▲84D㎡ 6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4호선 미아사거리역과 미아역 사이에 단지가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은 송종초등학교, 영훈초등학교, 신일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롯데백화점, 현대백화점, 이마트, 재래시장 등이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우수하다. 한편, 2014년 6월 19일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이곳은 2015년 1월 조합설립인가, 2016년 2월 사업시행인가, 2018년 3월 30일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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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출간소식
안무월 · http://dsb.kr
쓰리세븐  함문평 소설집 / 문학공원 刊  2022.04.10 초판발행. 267쪽. 정가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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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전북 전주시 전주현대아파트(이하 전주현대)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나섰다. 지난 19일 전주현대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전영자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6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업체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6월 16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예정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2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조합에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한 건설사 등이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전주 덕진구 오송1길 13-16(송천동1가) 일대 4599㎡를 대상으로 지하 2층에서 지상 13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4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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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안양시 한가람신라아파트(이하 한가람신라) 리모델링사업의 시공자 선정이 다음을 기약하게 됐다. 지난 18일 한가람신라 리모델링주택조합(조합장 유광수ㆍ이하 조합)은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포스코건설이 단독으로 참여해 유찰됐다. 현설에서 아쉬운 결과를 받아든 조합은 조만간 두 번째 입찰 공고를 내고 시공자 선정을 위한 도전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이 사업은 안양 동안구 관평로 227(관양동) 일대 3만3650.4㎡를 대상으로 한다. 한가람신라는 현재 1068가구 규모의 단지로 리모델링사업을 통해 지하 3층에서 지상 2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9개동 1228가구 규모의 단지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이곳은 지하철 4호선 평촌역이 인접해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안양부안초, 부림초, 부림중, 부안중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학의천이 흐르고 학운공원, 평촌공원, 평촌중앙공원 등도 가까운 거리에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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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책
안무월 · http://dsb.kr
행복의 징검다리  배수자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가뭄이 들면 빗줄기가 그립다. 목이 마르면 물을 마시고 싶다. 추억은 생각으로 불러오고 배가 고프면 음식으로 채운다. 보고 싶으면 만나야 해결된다.   시는 내 마음에 가뭄이 들 때 빗줄기였고 목이 마를 때 물이 되었고 추억의 시간과 배고픔의 육신을 채워주었다.   시는 늘 나의 만남이었다. 시는 내 삶 속에 보고플 때의 만남이었다. 시여! 시여! 시여! 나와 함께 살아갈 시여! ― <시인의 말>      - 차    례 -          시인의 말  제1부  웃음을 창조할 수 있다면 한강  12월   곡선 길  돌  보통리저수지에서  북적거리는 현상  겨울 소나무  교통 체증  신대저수지의 아침  쑥을 캐는 처녀  신창저수지  아침을 여는 소리  웃음을 창조할 수 있다면  절벽의 소나무  천안천호지  첫눈 내리는 날  일반국도  해질 때면  제2부  행복의 징검다리 그리움 2  눈 오는 오솔길에서  덤  섬  곁에 있을 때  고향  엄마의 거울  연인  우리는  첫사랑의 추억  엄마의 갯벌  원앙  인정  카페에서 바라본 풍경  행복의 징검다리  하늘다리   제3부  비둘기낭 폭포 개심사  구담봉  대흥사 전나무길  문장대에서  영원사 느티나무  남한산성 동문에서 본 망월사  덕산기 계곡  비둘기낭 폭포  산정호수  상원사 가는 길  4월의 도광사  도솔암  무심천의 겨울  미황사  수종사  아미산  탑정호  옥순봉  제4부  싸리나무꽃 매화꽃 2  박주가리꽃  싸리나무꽃  복사꽃  봄 새싹  불두화  산수국꽃 2  산수유  고사목 위의 소나무  고사리 군집  낙옆  클로버  노루오줌꽃  수크령  황기꽃  큰까치수염꽃  담쟁이  [2022.05.25 발행. 112쪽. 정가 5천원]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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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책
안무월 · http://dsb.kr
동행 Ⅴ  창원용지호수 시화작품 모음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전국에 계시는 문우 여러분! 2022년 올해도 변함없이 창원시민의 문화 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봄을 여는 전국문인 시화전시를 창원 용지호수 펜스에 7번째로 달게 되었습니다. 작년 봄, 여름 작품을 상재한 『동행7전자 시화집 3집과 가을 겨울 작품을 상재한 『동행』 전자 시화집 4집 발간에 이어 2022년 (임인년) 검은 호랑이의 해인 육십갑자 중 39번째로 임(壬)이 흑색, 인(寅)은 호랑이를 의미하는 뜻깊은 해에도 변함없이 전시와 동행 5집 전자 시화집을 발간하여 전국 또는 해외 독자 여러분께 선을 보이게 되었습니다.   지난 2019년 신년부터 시작된 코로나 19로 인해 많은 재산과 인명피해를 주고 있는가 하면 변이종이 겹쳐 더욱 힘들게 하는 요즘 자연의 소중함을 절실하게 느껴집니다. 그동안 시와 늪에서는 문인으로서 인류의 생존을 노래하며 14년간 자연을 지키는 선두 문학지로 순수하게 한길만을 고집하며 걸어 온지금 뒤돌아보면 멀지만 참으로 보람 있는 시작인 것을 절실하게 느끼게 하는 요즘입니다.   세상이 변해도 어김없이 찾아오는 봄은 늘 인내한 지온으로 어김없이 언 땅을 녹이고 새싹이 움트기 시작쯤 우리게 희망을 줍니다. 그러나 점점 가뭄이 시화되고 세상이 메말라감을 지켜보노라면 묵묵히 흐르는 샛강으로 흘러 큰 강을 이루는 자연의 경지는 평화와 희망과 절제와 겸손이 생활 속에 하루도 빠지지 않고 잔잔하게 흐를 수 있도록 배신하지 않는 자연의 섭리 속에 숨 쉬는 우리는 얼마나 좋은 느낌인지 감사할 따름입니다. 우리가 이루고 있는 자연과 함께하는 문학의 선두자로 이끌어 가는 전국문인 시화전시로 인해 창원시민 또는 관광객에게 마음의 평화를 안겨주는 아름다운 감동이 작가와 독자 간에 공감과 소통에서 열리는 사랑과 기쁨의 열매라고 생각합니다. 그 열매 속에 알곡 같은 믿음은 말없이 푸르게 물들어가는 숲과 인류 생존의 심장인 늪 속에 혈로 뿜는 생명수로 인간의 행복을 이어준다는 생각을 하면 얼마나 보람된 일인지 모릅니다. 전국에 계시는 작가 여러분께서 정성껏 다듬어 보내 주신 작품으로 창원시민들의 휴식 공간인 용지호수에 시화전시와 온라인으로 감상하는 전자 시화집을 발간하게 되어 많은 창원시민과 창원을 찾는 관광객에게 문화 공간을 마련하여 오프라인과 온라인으로 동시 소통하는 공감대 형성으로 그 효과는 배 이상이리라 생각합니다.   끝으로 본 협회에서는 자연과 함께하는 문학으로 자연 속에 우러나는 순수한 작품과 순수문학을 실천하는「건강한 자연」,「건강한 사람」,「건강한 문학」 삶의 존엄성과 창작의 열정으로 한 번도 손을 놓지 않고 함께 꾸며 왔듯이 앞으로도 변함없이 순수문학을 실천하는 참신한 동행자가 되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여는 글 <인류의 심장인 늪은 우리의 미래다>      - 차    례 -     여는 글 | 인류의 심장인 늪은 우리의 미래다  제1부  빼앗긴 날들 마지막 이별 _ 진목 김명길  유월비 _ 진목 김명길  살다 보면 _ 김민영  지우개 _ 김민영  꾀꼬리단풍 _ 相林 이정순  봄의 나들이 _ 이경칠  가을의 문턱에서 _ 이경칠  그리움 _ 이성희  큰 사랑 _ 淸厦 이수일  화개장터 _ 최순연  달무리 _ 春齊 최용순  노년의 꿈 _ 하묘령  여로(旅路) _ 娜炅 김진석  빼앗긴 날들 _ 백성일  겨울 _ 박덕례  와우각상(蝸牛角上) _ 방경희  유품 _ 방경희  탈피 _ 정영철  아름다운 책 _ 공광규  따스함과 그리움 _ 풀꽃 김은경  매화처럼 꽃으로 다가오소서 _ 조윤희  봄날의 동화 _ 설화 이혜원  난감한 장벽  _ 현담 이원희  비의 요정 _ 조정숙  다시 봄을 기다리며 _ 청안 황혜림  제2부  겨울 이별 봄 당신 _ 김강희  추억 _ 이재한  꽃자리에서 _ 서화 구도순  창원의 집 봄은 _ 서화 구도순  선걸음의 미투리 _ 사밀 최문수  등대와 작은 음악회 _ 道源 김종원  DA capo 처음부터 다시 _ 月影 이순옥  달래 된장국 _ 박근태  나도 모르는 말 _ 박근태  남명매 향기여 _ 김태근  벚꽃놀이 _ 해심 김명이  봄날 _ 해심 김명이  겨울 이별 _ 휘은 강혜지  그림자 _ 휘은 강혜지  귀로 _ 휘은 강혜지  노을 _ 휘은 강혜지  글쟁이 _ 휘은 강혜지  수덕사 _ 휘은 강혜지  선술집 _ 휘은 강혜지  회상(전등사 찻집) _ 휘은 강혜지  봄,물들다 _곽의영  물컹한 돌 _ 마경덕  풀잎이 풀 섶이 되듯이 _지소하 박영희  흩어질 이름에게 _지소하 박영희  눈사람 _도혜 김혜진  제3부  바지랑대 나룻배 사랑 _윤명학  꽃술에 잠들다 _김태순  클로버 _송선희  망각의 소생 _金寬植  커피숍에서 _문청 오난희  옛 시절 _문청 오난희  팔색조 _옹근 고창희  접시꽃 내 사랑 _옹근 고창희  바지랑대 _심애경  모내기 _심애경  부지깽이 _낮달 김형태  단팥죽 한 그릇 _송선희  파래 _나율 조정혜  서리꽃 사랑 _晳訂 홍윤헌  헨리에게 ㅡ7 _지유 고현숙  헨리에게 ㅡ8 _지유 고현숙  청보리가 나를 보며 웃네 _김혜숙  매화가 그대 품 안에 _김혜숙  봄이 벽을 허물다 _靑岩 배성근  냉이의 봄 마중 _靑岩 배성근  모천 _권태춘  촉 _은송 김인혜  감사의 기도 _박선미  전화 _윤혜련  제4부  납작한 고독 여인처럼 – 혼신지에서 _고안나  양식장에서 _박상진  지혜와 용기를 주소서 _임윤주  사월 비 _들꽃 장광순  바람꽃 _들꽃 장광순  겨울이 가장 깊어 _이병희  여명처럼 아리는 그리움을 _ 정순영  눈을 맞으며 _ 정순영  그녀가 가는 길 _해윤 김지연  회상 Ⅱ _해윤 김지연  봄 _ 백공 정광일   설운강 역 _백공 정광일  수신인 없는 편지 _ 백공 정광일  그대 마음에 역(驛)이 하나 있다면 _최윤희  내 마음에 꽃잎 하나 묻혔습니다 _최윤희  아름다운 사랑 _휘은 강혜지  바람아 _휘은 강혜지  상고대 _휘은 강혜지  와이셔츠 인생  _조동선  향수(鄉愁) 호수길 _조동선  꿈속에서 1 _이혜순  청도 레일바이크 _이혜순  유기견 입양 _이혜순  납작한 고독 _청정 김병효  [2022.05.25 발행. 175쪽. 정가 5천원]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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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서초구 방배동 신동아아파트(이하 방배신동아) 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착수했다. 지난 19일 방배신동아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정인영ㆍ이하 조합)은 법무사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26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서초구 효령로 164(방배동) 일대 3만7902.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6.39%, 용적률 299.98%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7개동 84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지하철 2호선 방배역과 붙어 있는 초역세권 단지로 방일초, 이수중, 상문고, 서울고 등이 가까이 있어 무난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방배공원, 서리플공원, 방배근린공원 등이 조성돼 있어 쾌적한 주거생활을 누릴 수 있다. 한편, 공동주택 6개동 493가구의 규모로 구성된 방배신동아는 2020년 12월 31일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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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현대건설이 최근 약 5조 원의 도시정비사업 수주 소식을 알린 데 이어 부산광역시에서도 대형 사업지들을 연이어 수주할 예정이라 업계의 관심이 쏠린다. 지난 13일 우동3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용한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 소식을 전했다. 앞서 한차례 유찰을 겪어 도시정비업계에선 현대건설이 수의계약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한 바 있다. 우동3구역은 부산 해운대구 우동2로30번가길 15-3(우동) 일대 16만72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39층 규모의 공동주택 291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조합원 수는 1066명으로 파악됐다. 서금사6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문정훈) 역시 지난 11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내고 이달 19일에 현장설명회를 개최했으나 현대건설 단독으로 입찰해 수주가 확실시된다는 게 전문가들의 설명이다. 이 사업은 부산 금정구 서동로103번길 14(서동) 일대 13만742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4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650가구 등을 짓는다. 아울러 시민공원촉진3구역(재개발)은 현대산업개발 시공자해지총회가 5월 말께 개최될 예정이다. 조합원들이 하이엔드 브랜드를 원하고 있어 현대건설 `디에이치`, DL이앤씨 `아크로`, 롯데건설 `르엘`, 대우건설 `써밋` 등의 4파전이 예상되나 현대건설에 대한 조합원들의 선호도가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현대건설이 부산에서만 3건을 수주할 경우 7조 원 이상의 수주고를 올릴 것으로 보이며 도시정비업계 최강자로 등극할 예정이다. 한 재건축 전문가는 "현대건설이 재개발ㆍ재건축 도시정비사업 분야에서 굵직한 프로젝트를 연달아 수주하고 있다"면서 "올해 겨우 2분기가 지나고 있음에도 5조 원가량의 시공권을 확보해 창사 이래 최대 수주를 넘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실제로 현대건설은 지난해 도시정비사업 분야에서 약 5조5499억 원의 실적을 확보하며 처음으로 수주 분야 `5조 원`을 넘은 바 있다. 올해 상반기 기록만 작년에 육박하는 실적이란 게 업계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특히 소식통 등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지난 15일 공사비만 1조7660억 원 규모의 광주광역시 광천동 재개발의 시공자로 선정됐다. 이 사업은 광주 서구 광천효광길 6(광천동) 일원 42만598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561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이곳은 광주 지하철 1호선 농성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신세계백화점, 이마트, 광주한국병원 등이 밀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아울러 효광초등학교, 서석중학교, 금호고등학교 등이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유관 업계 전문가는 "현대건설은 광천동 재개발 수주를 위해 광주에서 처음으로 프리미엄 아파트 브랜드 `디에이치` 적용을 약속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복층 수영장과 골프연습장, 영화관 등 최고급 주민 편의시설을 조성해 광주를 대표하는 아파트 단지를 만든다는 구상도 밝혔다. 현대건설은 올해 리모델링 분야에서도 두각을 나타내 서울 용산구 이촌강촌, 강동구 선사현대 등의 시공권을 확보하고, 대구광역시 봉덕1동(재개발), 대전광역시 장대B구역(재개발), 경기 과천시 과천주공8ㆍ9단지(재건축) 등 전국 각지에서 시공자로 선정되며 5개월 만에 누적 수주 4조9585억 원을 달성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주요 광역시에서도 가장 핵심적인 입지에 있는 사업지를 선별해 랜드마크 단지로 조성함으로써 브랜드를 홍보할 수 있는 거점으로 활용한다는 전략"이라며 "디에이치가 세계적인 주택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05-20 · 뉴스공유일 : 2022-05-20 · 배포회수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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