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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 '2022년 1분기 가계동향조사 결과' 올해 1분기 가계소득 10.1% 상승해 역대 최대 증가폭을 보였다.
이 자료에 따르면 근로소득이 전체 소득 가운데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가계 소득은 첫 300만원을 돌파했다.
평균 가계지출은 349만 6천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2% 증가했다.
소비지출(4.7%), 비소비지출(10.5%)은 모두 증가했다.
음식 숙박(13.9%), 교육(13.5%), 보건(7.5%) 등 대부분 비목에서 증가 했으며, 가정용품 가사서비스(-10.4%), 주류 담배(-0.6%)만 감소 (단위: %, 전년동분기대비) 했다.
가계수지의 경우 처분가능소득은 386만원으로 전년 동분기대비 10.0%, 흑자액은 132만 9천원으로 21.7% 각각 증가했으며, 평균소비성향은 65.6%로 전년 동분기대비 3.3%p 하락했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2-05-20 · 뉴스공유일 : 2022-05-22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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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원희룡 전 제주지사가 윤석열 정부 초대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 장관에 취임했다.
원 장관은 윤석열 정부의 부동산 정책의 목표로 `주거 안정`과 `미래 혁신` 등 두 가지 키워드를 제시하면서 무주택자들이 안심하며 거주할 수 있도록 내 집 마련을 돕고, 1인 가구 증가와 저출산, 고령화와 같은 인구의 구조적 변화를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혁신적인 정책을 내놓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본보는 표면적으로 내 집 마련이라는 문재인 전 정부와 같은 목표임에도 `원희룡표` 부동산 정책은 근본적으로 차이를 두고 있는지 비교해보고, 원 후보자의 취임식 발언을 통한 앞으로의 시장 흐름도 예측하고자 한다.
원 장관 "현대판 주거신분제 없애겠다… 시장 충분히 존중할 것"
이전 정부 장관들과 차별화 `강조`
지난 16일 원희룡 국토부 장관이 온라인 취임식을 진행하고 윤석열 정부의 첫 국토부 장관에 취임했다.
원 장관은 취임사에서 "지난 5년간 주택 가격은 폭등했으며 자산 격차는 커져 부동산은 신분이 된 상황으로 서민과 중산층의 주거 안정을 통해 나와 가족이 사는 집이 신분이 되는 `현대판 주거신분제`를 타파하겠다"며 "이념을 앞세운 정책이 아닌 철저한 실용주의로 집이 없는 사람은 부담 가능한 집을 살 수 있고, 세를 살더라도 안심하고 거주할 수 있는 나라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앞서 문재인 정권이 이념을 전면으로 내세워 다주택자들과 서울 강남 지역 거주자들을 투기 세력으로 바라보고 5년 내내 징벌성 정책으로만 일관하다가 되레 집값을 폭등시키고 전ㆍ월세시장을 흔든 사례를 반면교사 삼아 실책을 반복하지 않겠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실제로 원희룡 장관은 김현미 전 장관을 비롯한 이전 장관들과 완전히 다른 관점에서 부동산시장을 바라보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현미 전 장관의 경우, 2017년 문재인 정부 당시 취임사에서 밝혔듯이 부동산 정책은 투기를 조장하는 세력이 아닌 정부가 결정해야 한다고 강조해 임기 내내 정부 정책을 우선시했다. 실제로 김 전 장관은 집값 과열 양상의 주범으로 다주택자들을 지목하고 이들을 때려잡을 대상으로 간주함과 동시에 투기 세력을 억제하기 위한 목적으로 규제 일변도의 정책을 펼친 바 있다. 모든 다주택자를 규제 대상으로 본 만큼 문재인 정부가 내놓은 부동산 정책은 시장 상황을 충분히 반영하기 어려웠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반면, 원희룡 장관은 이념이 앞선 정책이 아닌 시장 자체에 초점을 맞춘 실용성에 방점을 두고 있다는 근본적인 차이가 있다. 사실상 문재인 정부 당시 국토부 장관들과 완전히 반대되는 접근법이다. 서민들의 내 집 마련과 주거 상향 욕구를 인정하고 강압적인 정책이 아닌 `수요와 공급`이라는 기본적인 시장 논리를 반영한 정책을 실현하겠다는 뜻이다.
이에 대해 업계 전문가는 "원희룡 장관은 이전 국토부 수장들과 확연히 다른 시선으로 부동산시장을 바라보고 있다"면서 "명백히 실패한 문재인 정부 전임 장관들과 정반대되는 접근법을 선택한 만큼 집값이 정상화될 수 있다는 시장의 기대가 점점 커지고 있다"고 귀띔했다.
정부 출범 100일 이내 `250만 가구+α` 주택 공급 계획 발표 예고
일각에서는 회의론도… 다수 의석 차지한 야당 협조 `필요`
원 장관은 취임식에서 "정부 출범 100일 이내에 `250만 가구+α`의 주택 공급 계획을 발표할 예정으로 지역별ㆍ유형별ㆍ연차별 상세물량과 가장 신속한 공급방식을 포함한 구체적인 계획을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원 장관이 주택 공급 계획 발표가 임박했음을 공식화함에 따라 업계 내에서는 오는 8월 공개될 윤석열 정부의 첫 주택 공급 방안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그리고 해당 공급 방안에는 윤석열 대통령이 대선 후보 당시 공약인 5년간 250만 가구 이상 공급 정책이 상당 부분 반영될 가능성이 크다는 게 업계의 중론이다. 따라서 윤 대통령의 후보 공약을 보면 원희룡 국토부 장관이 그리는 대략적인 주택 공급 계획에 대한 유추가 가능하다.
먼저 전체 물량은 ▲40만 가구(재개발ㆍ재건축) ▲20만 가구(도심ㆍ역세권 복합개발) ▲18만 가구(국ㆍ공유지 및 차량기지 복합개발) ▲10만 가구(소규모 도시정비사업) ▲142만 가구(공공택지) ▲13만 가구(기타) 등으로 알려졌다.
유형별로는 ▲청년원가주택(30만 가구) ▲역세권 첫집(20만 가구) ▲공공분양주택(21만 가구) ▲공공임대주택(50만 가구) ▲민간임대주택(11만 가구) ▲민간분양주택(119만 가구) 등이다.
특히 지역의 경우 수도권에 130만 가구에서 최대 150만 가구 공급 물량을 나올 것으로 보여 원희룡표 `250만 가구+α` 공급 대책에서 물량의 절반 이상이 서울을 비롯한 경기, 인천 지역에 공급될 것으로 보인다. 취임식에서 원 장관이 수요가 많은 도심에 주택 공급을 집중해 부동산시장 안정에 초석을 다질 것으로 밝힌 만큼 예정된 순서라는 게 업계의 분석이다.
물량별 공급 시기 등 구체적인 계획이 오는 8월 세부적으로 공개될 예정인 가운데 원 장관은 지자체장을 비롯해 청년, 무주택자, 건설사, 업계 전문가 등을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듣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아울러 최대한 현장 상황을 반영함으로써 시장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시장 안정화를 위한 기조를 만들겠다는 의지로 읽힌다.
다만, 원 장관의 계획이 뜻대로 흘러갈지는 미지수다. 다수 의석을 차지하고 있는 야당의 협조가 필수적으로 필요하기 때문이다. ▲재건축 정밀안전진단 기준 완화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도에 따른 부담금 완화 ▲용적률 인센티브 확대 등은 야당인 더불어민주당이 꾸준히 반대해 온 정책들로 이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법 개정이 수반돼야 한다. 야당의 반대로 국회에서 통과 자체가 힘들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오는 이유다.
여기에 대ㆍ내외적으로 원자재 가격 상승, 경기 침체 가능성에 대한 전문가들의 우려도 적지 않아 부동산 정책에 적지 않은 영향을 끼칠 수밖에 없어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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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최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5월 3주(지난 16일 기준) 전국 아파트값은 -0.01% 하락 전환을 기록했다. 수도권은 하락 유지, 서울은 보합 유지했고 지방은 보합 전환한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대체로 매물 증가하고 소폭 하락하는 등 서울 25구 중 12구 하락, 8구 보합으로 약보합세를 지속했으나, 강남구ㆍ서초구ㆍ용산구는 20억 원 이상 초고가 단지 위주로 상승하며 서울 전체 보합 유지했다"고 분석했다.
이번 주 수도권 아파트값 변동률은 -0.02%를 기록했고, 서울의 경우 0%로 전주와 같은 보합으로 파악됐다.
자치구별로 송파구(0%)ㆍ강동구(0%)는 관망세 보이며 대체로 보합이나, 서초구(0.07%)는 규제 완화 기대감 있는 재건축과 반포동 중대형 위주로, 강남구(0.03%)는 도곡ㆍ개포 위주로 상승폭 확대했다. 관악구(-0.02%)ㆍ강서구(-0.01%)ㆍ금천구(-0.01%) 등 중저가 지역은 매물 증가하며 하락했다. 강북은 지역 개발 기대감 있는 용산구(0.05%)는 한남ㆍ한강로2가 등 초고가 단지 위주로 상승폭 확대됐으나, 노원구(-0.04%)ㆍ서대문구(-0.03%)ㆍ마포구(-0.02%) 등 주요 지역은 대체로 매수자 우위의 시장 지속되며 강북 전체 하락폭 확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광역시(-0.05%)는 전주(-0.04%) 대비 하락폭을 늘렸다. 연수구(-0.16%)는 옥련ㆍ청학 중저가 위주, 서구(-0.07%)는 검단신도시 등 위주, 부평구(-0.04%)는 부개ㆍ삼산 구축 위주로 하락하는 등 대체로 거래 관련 심리 위축되고 관망세 보이며 인천 전체 하락세 지속했다.
지방(0%)은 시ㆍ도별로 부산(0.01%), 대전(-0.06%), 대구(-0.16%), 충남(-0.08%), 충북(0.04%), 강원(0.08%), 광주(0.03%), 세종(-0.13%), 경남(0.05%), 경북(0.04%), 제주(0.05%) 등의 결과를 보였다.
한편, 전국의 아파트 전세가격(-0.01%)은 전주와 같은 하락을 나타냈고, 서울 아파트 전셋값(0%)도 전주 동일한 보합으로 나타난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은 학군ㆍ역세권 등 선호도 높거나 중저가 수요 있는 일부 지역 및 단지는 상승세를 보이나, 그 외 대다수 지역은 하락 내지 보합세 이어지며 서울 전체 3주 연속 보합을 기록했다고 분석했다.
우선 은평구(-0.05%)는 입주 물량 영향 등 지속되는 응암ㆍ수색 위주, 종로구(-0.03%)는 무악 주요 단지 위주로, 성북구(-0.02%)는 길음ㆍ종암 위주로 하락세 지속되며 강북권 전체 전주 하락폭을 유지했다.
강남권에선 서초구(0.02%)ㆍ강남구(0.02%)는 일부 학군 수요 있는 단지 위주로 거래되며 상승 전환됐고, 송파구(0%)는 상승ㆍ하락거래 혼조세 보이며 보합 전환했다. 강동구(-0.01%)는 고덕ㆍ천호 위주로 하락했고, 영등포구(0.03%)ㆍ동작구(0.02%)는 중저가 위주로 상승했으나, 그 외 지역은 대체로 하락세 보이는 등 혼조세 보이며 강남권 전체 보합 유지했다.
인천(-0.08%)은 전주(-0.03%) 대비 내림폭을 확대했다. 부평구(0.03%)는 부개ㆍ십정 구축 대단지 위주로 상승했으나, 연수구(-0.29%)는 옥련ㆍ동춘 노후 단지 위주, 서구(-0.15%)는 신현ㆍ원당 위주로 매물 적체되며, 중구(-0.07%)는 중산ㆍ운서 (준)신축 위주로 하락하며 인천 전체 하락폭 확대했다.
경기(-0.02%)는 전주(-0.01%) 대비 하락폭을 키웠다. 이천시(0.2%)와 평택시(0.18%)는 인근 산업단지 및 관련 업체 수요, 매매가격 상승 등 영향으로 전세가 상승했으나, 이달 입주하는 양주시 옥정동 `양주옥정신도시중흥S클래스센텀시티(1515가구)`, 수원 장안구 조원동 `더샵광교산퍼스트파크(666가구)` 등 신규 입주 물량 영향 있는 양주시(-0.32%), 수원 장안구(-0.25%) 등에서 하락폭을 확대되며 경기 전체 하락세 지속했다.
지방(0%)은 광주(0.03%), 강원(0.06%), 경북(0.06%) 등에서 일부 단지 위주로 전주 대비 상승폭을 키웠고 그 외 유지하거나 하락세를 보였다. 세종(-0.16%)은 신규 입주 물량 영향 지속되나 일부 지역 상승하며 하락폭을 축소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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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양정1구역(재개발)의 관리처분 변경인가 관련 내용이 최근 수정됐다.
이달 18일 부산진구는 양정1구역 재개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의 인가와 관련해 정정 고시를 냈다.
이에 따르면 부산진구는 양정1구역 재개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지난 4월 14일에 인가했다.
이 사업은 부산 부산진구 양정동 73-7 일원 12만6839.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22개동 227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9㎡ 115가구 ▲46㎡ 31가구 ▲59㎡ 415가구 ▲72A㎡ 392가구 ▲72B㎡ 274가구 ▲72C㎡ 102가구 ▲84A㎡ 663가구 ▲84B㎡ 118가구 ▲84C㎡ 46가구 ▲100㎡ 120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양정1구역은 2005년 6월 조합설립인가, 2006년 10월 사업시행인가, 2007년 11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 양정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양동초등학교, 양정초등학교, 양동여자중학교, 양동고등학교, 부산진여자고등학교 등이 인근에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이마트, 홈플러스, 코스트코, 동의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의 기존 건축물은 철거가 완료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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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구광역시 명덕지구(재개발)가 감리자 선정을 향한 도전에 나섰다.
지난 18일 대구 남구는 명덕지구 재개발 감리자(전기)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이 입찰은 전자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며 오는 27일 오전 10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를 이용해 입찰을 마감한다.
명덕지구는 대구 지하철 1호선과 3호선 환승역인 명덕역과 3호선 건들바위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영선초등학교, 경상중학교, 경일여자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현대백화점, 뉴코아아울렛, 롯데영플라자, 경북대학병원, 영남대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이곳은 2009년 2월 조합설립인가, 2018년 6월 사업시행인가, 2020년 3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남구 대명2동 2013 일대 6만453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1758가구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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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의정부시 동남장미아파트(이하 동남장미) 소규모재건축사업의 시공자 선정 입찰 관련 내용이 최근 수정됐다.
이달 18일 동남장미 소규모재건축 조합(조합장 신진식)은 시공자 선정 입찰마감 변경을 위해 정정 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31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앞서 조합이 지난 2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 결과, 6개 건설사 참여가 이뤄진 바 있다. ▲코오롱글로벌 ▲쌍용건설 ▲두산건설 ▲중흥토건 ▲동부건설 ▲HJ중공업 등이 이에 해당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건설사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에 의한 건설업자 ▲「주택법」 제7조 규정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10억 원 중 현금 2억 원(이행보증증권 불가)을 조합 계좌에 입찰마감 전까지 납부하고 8억 원은 현금 또는 이행보증증권서(보증 기간 90일 이상)로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동남장미 소규모재건축사업은 지하철 의정부선 송산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다리목근린공원, 사계어린이공원, 부용문화공원 등이 밀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아울러 부용초등학교, 용현초등학교, 부용중학교, 부용고등학교 등이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의정부시 오목로35번길 66(용현동) 외 1필지 933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22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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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광주광역시 두암동 849-21 가로주택정비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이달 18일 두암동 849-21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감정평가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26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광주 북구 군왕로117번길 30(두암동) 일대 5163.2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1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3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문화초등학교를 비롯해 두암초등학교, 동신여자중ㆍ고등학교, 동신중ㆍ고등학교, 광주교육대학교, 전남대학교 광주캠퍼스 등이 단지 인근에 위치해 있으며, 행정복지센터, 두암시장, 홈플러스, 은행 등도 가까워 우수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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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는 물론 일본, 독일, 이탈리아 등 전세계 섬유기계 메이커들이 반도체 공급 부족으로 생산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어 섬유제조업체들의 신규 시설 투자에 빨간불이 켜졌다.
이미 자동차, 핸드폰 등 반도체 부품이 많이 들어가는 품목들은 반도체 공급 부족으로 제조공장들이 몸살을 앓고 있는데 섬유기계 분야도 비슷한 처지에 직면했기 때문이다.
앞으로도 반도체 부족현상은 지속될 것으로 보여져 국내 섬유제조업계에 시설 투자 차질이 예상된다.
직물업체들은 그동안 설비 투자가 너무 위축돼 최근 신규 설비 구축이 전무한 실정이여서 국내 기업들의 대외 경쟁력 약화가 우려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생산성이 높은 기계의 도입이나 산자직물 분야의 투자가 가뭄에 콩나듯 가끔 진행되고 있는데 이 마저도 납기가 너무 길어지면서 도입에 애를 먹고 있다.
타올직물 업체인 A사는 '최근 일본의 에어제트룸 몇대를 급히 구매하기 위해 담당자와 상담을 진행했는데 반도체 부족 때문에 납기가 무려 12개월 이상 걸린다는 말을 들었다'고 전했다.
A사는 몇대의 직기를 구매하는데 납기가 너무 늦어져 계약을 포기할까 하다 최대한 납기를 당겨준다는 조건으로 계약을 했지만 직기 완제품이 도착하기까지 너무 많은 기간이 소요돼 발을 동동 구르고 있는 실정이다.
A사 관계자는 "우리 회사는 래피어직기로 타월을 제직하고 있는데 인력난이 심각한데다 인건비 절감을 위해 래피어보다 생산성이 2배인 에어제트룸을 설치하기로 했다."면서 "에어제트 직기가 반드시 필요하기 때문에 긴 납기에도 불구하고 계약을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고 말했다. 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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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제주도 제주시 이도주공아파트 2ㆍ3단지(이하 이도주공2ㆍ3단지) 재건축사업이 최근 사업시행인가를 받았다.
지난 17일 제주시는 이도주공2ㆍ3단지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최영인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제4항 규정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제주시 구남로 43(이도이동) 외 3필지 일대 4만3307.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7.74%, 용적률 245.97%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1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3개동 86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A㎡ 203가구 ▲59B㎡ 9가구 ▲59T㎡ 3가구 ▲84A㎡ 93가구 ▲84B1㎡ 184가구 ▲84B2㎡ 62가구 ▲84T㎡ 1가구 ▲93㎡ 26가구 ▲116㎡ 240가구 ▲116T㎡ 6가구 ▲128A㎡ 12가구 ▲128B㎡ 26가구 ▲128T㎡ 2가구 등이다.
이곳은 인근에 이도초, 도암초, 남광초, 제일중, 중앙여고 등이 있어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정부제주지방합동청사, 제주시청, 제주지방법원, 제주교육지원청, 방송국 등도 가까워 입지여건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한편, 1988년 9월 준공된 이도주공2ㆍ3단지는 2017년 4월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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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제주도 제주시 탐라빌라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사업시행인가를 향한 발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지난 16일 제주시는 탐라빌라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대형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빈집 및 소규모 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제6항 규정에 따라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제주시 연동4길 25(연동) 일대 3338.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45.94%, 용적률 249.31%를 적용한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1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개동 9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이다. 이곳의 시공자는 DL이앤씨다.
탐라빌라는 단지 인근에 한라초, 한라중, 남녕고 등이 가까워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주변에 흘천이 흐르고 연동근린공원, 노형근린공원 등이 인접해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한편, 1987년 공동주택 2개동 78가구로 구성된 이곳은 2019년 6월 조합설립인가, 2020년 2월 시공자 선정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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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관악구 신림1구역(재개발)이 시공자들과 계약 체결 및 사업약정서 서약을 마쳐 발 빠른 사업 진행이 가능해졌다.
이달 19일 신림1구역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조합 사무실에서 DL이앤씨-GS건설-현대엔지니어링 등 3개 사와 시공자 계약 체결을 했다.
앞서 조합은 지난해 12월 시공자선정총회를 성공적으로 마친 바 있다. 그 결과, 조합은 이들 컨소시엄에 대한 조합원들의 의결을 받아 시공자로 선정해 오늘에 이르렀다.
지웅 DL이앤씨 소장은 "서울의 알짜 구역으로 불리는 신림1구역은 입지적 편리성과 사업 잠재력이 뛰어나고 미래가치도 높은 지역"이라며 "그런 이곳에서 당사의 우수한 시공 능력을 접목시켜 랜드마크 아파트 단지로 건설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정금모 GS건설 팀장은 "3개 사가 협업해 우수 브랜드를 적용하고 신림1구역을 맡게 된 것은 당사에게도, 신림1구역 조합원들에게도 천운"이라며 "모든 건설사가 힘을 합쳐 앞서 제안한 사업 조건들을 지키는 데 한 치의 소홀함이 없게 할 것" 등의 코멘트를 남겼다.
이광열 현대엔지니어링 팀장 역시 "조합과 힘을 합쳐 시공자 계약 이후 각종 인허가 절차 과정에서 소요되는 시간과 비용 등을 절감하겠다"라며 "전문성과 자금력을 갖춘 3개 사가 힘을 모아 이곳을 명품 단지로 조성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신림1구역은 삼성초등학교, 광신중학교, 광신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농협하나로마트, 롯데백화점, 에이치플러스양지병원 등이 인근에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한편, 이 사업은 관악구 원신2길 43(신림동) 일원 22만4773.5㎡에 공동주택 288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조합원 수는 1463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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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업계 내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를 기반으로 한 지속가능경영을 선도적으로 실천해 온 휠라가 지난 한 해 괄목할 만한 지속가능경영 추진 성과와 향후 계획 등을 총망라한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를 발표했다.
휠라홀딩스(대표 윤근창)는 지난 한 해 지속가능경영 성과와 비전을 집약한 '유어 휠라 임팩트(YOUR FILA IMPACT) - 2021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를 발간했다.
글로벌 그룹 차원에서 2019년부터 보고서를 발간 중인데 이번이 세 번째다. 전 세계 이해관계자를 대상으로 휠라 지속가능경영의 방향성과 활동 성과 등을 공유하고자 발간 했으며, 국문판과 영문판으로 펴냈다.
2021년 휠라 지속가능경영 보고서에는 환경(E) 측면에서의 제품 선순환 및 기후변화 대응 체계 구축 현황이 수록됐다. 지속가능소재 신발 생산량은 전년 대비 9배 이상 늘었으며, 의류와 언더웨어, 용품 등 전 카테고리에서 2021년 최초로 지속가능제품을 출시했다.
그룹 전반 글로벌 탄소관리 범위를 직접 운영 법인 두 개 사에서 다섯 개 사로 늘렸으며, 탄소 집약도 정보를 함께 공개해 탄소발자국(carbon footprint)을 관리 중이다.
한국과 미국 물류센터 내 전기차 활용과 페이퍼리스(paperless) 업무 환경 구축으로 거둔 탄소저감 성과와 함께 2021년 최초로 탄소정보공개 프로젝트(CDP) 기후변화 부문 정보 공시, 기후변화 관련 재무정보 공개 협의체(TCFD) 지지 선언 등으로 중장기적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 전개한 노력 사항도 담겼다.
사회(S)적 측면에서는 이해관계자 포용과 공급망 투명성 강화를 통한 사회적 가치 창출 사항도 기록했다.
국제 인권 및 윤리, 공정거래 기준에 따라 수립한 '휠라 그룹 글로벌 행동강령' 준수 현황과 휠라 미국법인의 '다양성 및 포용성 위원회' 발족, 코로나19 상황에서 협력사 상생을 위한 대금 기간 단축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와의 건강한 교류로 빚은 지속가능경영 고도화 성과를 포함했다.
지배구조(G) 차원에서는 글로벌 중장기 전략 하에 향후 5년간 펼칠 적극적인 주주환원 정책과 체계적인 정보관리 성과에 따른 정보보안 침해사례 0건 등 신뢰를 바탕으로 한 휠라의 책임경영 현황을 설명했다.
지난 한 해 휠라의 ESG 강화 활동은 지속가능경영 평가에도 반영돼 한국기업지배구조원이 발표한 2021년 ESG 통합 ‘A등급’을 받았다. 지난 3년간 지속 상향 등급을 받았다는데 그 의의가 더 크다.
휠라의 지속가능경영은 최근 발표한 글로벌 5개년 중장기 전략 비전 '위닝 투게더' 실행에 맞춰 더욱 속도를 높여나간다는 방침이다.
휠라는 지난 2월 위닝 투게더의 3대 핵심 목표로 '브랜드 가치 재정비', '고객 중심의 비즈니스 모델 구축'과 함께 '지속가능경영'을 꼽으며 브랜드 및 비즈니스 전반으로 지속가능경영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선포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유어 휠라 임팩트 2025'로 명명한 그룹 전반 중장기 지속가능 목표를 달성하고자 ▲환경적 가치 창출 ▲사회적 가치 창출 ▲건전한 지배구조 구축 등 세 가지 목표에 따른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경영 및 생산과정 전반에 걸쳐 적용해 나갈 계획이다.
휠라홀딩스 관계자는 "ESG 역량 강화의 시기로 삼은 2021년, 지속가능 통합 전략 관리체계와 목표를 수립해 지속가능경영의 초석을 탄탄히 다지며 환경과 사회, 지배구조 분야별로 의미있는 성과를 축적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 비전을 공유하며, 휠라의 '위닝 투게더' 전략 비전을 경영, 생산, 유통 가치사슬에 반영해 사회적 가치와 경영성과를 동시에 성장시키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휠라는 ‘지속가능 소재 사용-유해물질 관리-제품 생산-포장재 전환 및 폐기물 감축’ 순으로 이어지는 제품 선순환 체계를 구축, 자원순환 구조의 생산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이 결과 2021년 지속가능소재 신발 생산량은 2020년 대비 9배 이상 늘었으며, 이 외 의류, 언더웨어, 용품 등 전 카테고리에서 2021년 최초로 지속가능 제품을 출시했다.
포장재와 부자재를 전환해 폐기물 감축도 이뤄냈다. 2021년 휠라 신발 박스는 100% 재활용 종이를 사용하고 있으며, 신발, 의류에 부착된 제품 태그를 재활용 가능 종이로 대체해 총 18억 4,320만 GSM(Gram per Square Meter, 단위 면적당 무게)에 달하는 종이 사용량을 절감했다.
의류제품 공정상 사용된 플라스틱 포장재 6만 8,000톤 중 60%는 재활용 가능 플라스틱, 40%는 자연 생분해 가능 플라스틱으로 이 중 45%가량인 3만톤은 재활용했다.
글로벌 온실가스 대응 체계를 구축하는데도 주력했다.
탄소 배출량 측정 대상을 전년 직접 운영 법인 두 개 사에서 2021년 다섯 개 사로 늘려 그룹 전반으로 탄소관리 범위를 확대했다. 또한 최근 3개년간 탄소 집약 정보도 공개, 휠라의 탄소발자국(carbon footprint)을 유의미하게 관리 중이다.
특히, 휠라는 2021년 최초로 지속가능한 환경 경영을 위해 탄소정보공개 프로젝트(CDP, Carbon Disclosure Project) 기후변화 부문 정보 공시에 참여했다.
지속가능회계기준위원회(SASB, Sustainability Accounting Standard Board)와 기후 관련 재무정보 공시 글로벌 기준인 TCFD(Task Force on Climate-Related Financial Disclosure)를 지지하며, TCFD 권고안의 지배구조, 전략, 위험관리 등 해당사항을 공개하는 등 소비재·의류신발 업종에서 재무적으로 중요한 ESG 정보와 기후변화에 따른 리스크·기회에 대응하며 중장기적으로 탄소중립을 달성하기 위해 노력해 나갈 방침이다.
휠라코리아와 휠라 미국법인의 물류센터에서는 운송수단으로 전기차를 100% 활용 중이다.
휠라홀딩스 및 휠라코리아가 사용 중인 내연기관 법인차량도 연료 사용 등을 투명하게 관리하고 있으며, 향후 전기차로 전환할 예정이다.
종이가 필요 없는 페이퍼리스 업무 환경 구축은 업무 효율성은 물론 환경까지 보호하는 순기능을 발휘 중이다.
휠라코리아의 물류센터에서는 2021년부터 매장 간 종이 이동 전표를 100% 전산화했으며, 이를 통해 이동 전표로 소요되던 84만장을 줄여 약 2.4톤의 탄소 배출량을 절감한 효과를 거뒀다.
휠라는 이해관계자 포용 활동을 통한 사회적 책임경영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2021년 2월, 주요 국제 인권 및 윤리, 공정거래 기준에 따라 수립한 '휠라 그룹 글로벌 행동강령'을 그룹 소속 임직원과 협력사 전체에 적용해 철저히 준수하고 있으며, 같은 해 3월 가입한 '유엔 글로벌컴팩트(UNGC)' 10대 핵심 가치에 따라 환경과 노동, 인권, 반부패 등에 대한 국제적 규범을 준수하고 있다.
휠라 미국법인의 경우, '다양성 및 포용성 위원회'를 발족, 임직원에 대한 차별행위 발생 시 강력한 인사 조치를 하는 등 누구나 공정하게 역량을 평가받고 일할 수 있는 차별 없는 조직문화를 지속 운영해 가고 있다.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노력을 구체화하고자 '물, 다양성, 어린이'를 사회공헌활동(CSR) 주요 테마로 선정했으며, 문화예술협회, 학계, 구호기관 등에 꾸준한 기부활동도 전개했다.
휠라코리아의 경우 2021년 전체 매출 대비 0.7%, 영업이익 대비 3.4%를 기부했으며, 이는 전년 대비 각 6.9배, 4.6배 증가한 수치다. 이를 포함한 휠라 기부금액 수준도 이번 ESG 보고서 내에 상세하고 보기 쉽게 표기했다.
협력사와의 건강한 교류로 공급망 투명성을 강화, 기업 경쟁력과 지속가능경영을 고도화했다. 휠라는 신규 협력사 선정 시 휠라 그룹의 윤리적, 친환경적 ESG 요건을 충족하는 것을 조건으로 평가한다.
전체 협력사를 공정에 따라 1~3차 단계로 구분해 핵심 협력사를 선정, 집중 관리하며, 1차 핵심 협력사에는 대금 지급 기간 단축 등 다양한 상생 지원을 제공 중이다.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한 물류 차질로 선박 운송에 어려움이 생겼을 당시 휠라는 협력사의 부담을 경감하고자 항공 운송 비용을 직접 부담한 바 있다.
모든 협력사로부터 휠라 그룹 글로벌 행동강령 준수 서약서를 받고 있으며, 1차 협력사에 대해 매년 실사를 통한 협력사 평가를 진행하고 있다.
휠라는 전문성과 다양성을 주축으로 건강한 지배구조 구축을 위한 책임경영을 실천해가고 있다. 지속가능에 대한 휠라 경영진의 의지를 바탕으로 기업의 비재무적 성과를 평가하는 각종 ESG 평가기관에 지속가능경영 성과를 구체적으로 소통하고 있다.
이를 통해 최근 3년간 휠라의 ESG 등급은 꾸준히 개선됐으며, 국내 ESG 평가기관인 한국기업지배구조원은 휠라홀딩스의 2021년 ESG 종합등급을 A로 평가했다.
휠라는 적극적인 주주환원 정책을 통한 책임경영도 실천 중이다. 지난 2월 말 발표한 글로벌 5개년 중장기 전략을 통해 안정적인 재무구조 속 적극적인 주주환원 정책을 구체적으로 수립한 바 있다.
2022년부터 2026년까지 글로벌 중장기 전략을 위해 투자 목표 금액 약 1조원 중 6천억원 한도 내로 5년간 주주환원을 위해 사용할 계획이다.
또한 정보보호 조직 운영 지침을 제정, 전담조직 및 조직별 관리 인력을 배치해 체계적으로 보안시스템을 구축해 관리, 개선 중이다. 지난해 8월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한국인터넷진흥원(KISA)로부터 정보보호관리체계인증(ISMS)도 획득했다.
이 결과, 2019년부터 2021년까지 최근 3년간 휠라의 정보보안 침해 사례는 0건이며, 현재까지 고객 정보 관련 불만사항 접수 역시 0건을 기록하고 있다.
휠라홀딩스 관계자는 "지속적인 개인정보보안망 관리를 통해 고객 신뢰를 지켜 책임경영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고 덧붙였다. 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2-05-19 · 뉴스공유일 : 2022-05-22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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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최근 정부가 대출 규제 완화를 추진 중인 가운데 차주별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강화 조치는 예정대로 시행될 전망이다.
지난 17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정부는 오는 7월부터 차주별 DSR 3단계를 시행해 규제 대상을 대출액 1억 원 초과 대출자로 확대한다.
차주별 DSR은 차주의 연소득에서 연간 원리금 상환액이 차지하는 비율을 뜻한다. 윤석열 정부는 청년과 생애 최초 주택 구입자에 대한 주택담보대출비율(LTV) 규제 완화 등을 공약으로 내걸어 DSR 역시 완화될 것이라는 전문가들의 전망이 나왔었다. 그러나 정부는 지난해 10월 말 발표했던 DSR 규제 강화 조치를 올해 7월에 그대로 실행하기로 한 것이다.
앞서 정부는 급등한 가계부채 관리를 위해 차주별 DSR 규제 2단계를 앞당겨 지난 1월부터 시행했다. 이에 따라 대출액이 2억 원을 초과할 경우 연간 원리금 상환액은 연소득의 40%를 넘지 않아야 한다.
오는 7월부터는 3단계가 적용돼 규제 대상이 대출액 1억 원 이상 차주까지 확대된다. 1억 원 이상 대출자는 전체 차주의 29.8% 수준으로 대출자 3명 중 1명이 규제 대상이다. 지난해 12월 강민국 국민의힘 의원이 금융위원회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전체 대출자 1999만686명 중 약 595만 명이 개인별 DSR 규제를 받는다. 금액 기준은 전체 가계대출의 76.5%가 해당된다.
실제 차주별 DSR 규제를 강화하자 가계대출 억제 효과가 뚜렷하다는 연구 결과도 나온 바 있다. 지난 3월 한국은행이 발표한 `금융 안정 상황 보고서`는 2020년 3분기부터 지난해 3분기까지 취급된 신규 대출 대상으로 차입 한도 축소 효과를 적용한 결과, 2ㆍ3단계의 차주 단위 DSR 규제를 강화하면 전체 가계대출 증가율이 3~4%p 정도 하락할 것으로 전망했다.
구체적으로 2단계 규제 적용 시 신규 취급 가계대출이 9.7% 축소되고 이로 인해 전체 가계대출 증가율은 3.3%p 정도 하락할 것으로 추정됐다. 3단계 규제가 적용될 경우는 신규 취급 가계대출이 13.4% 축소돼 전체 가계대출 증가율은 4.5% 하락이 예상됐다.
대출 한도도 크게 줄어든다. 한국은행이 차입자의 대출 및 소득 정보를 활용해 1단계 규제 적용 대비 차입 한도 변화를 분석한 결과, 2단계 규제 적용 시 차입 한도가 1단계 차입 한도의 77~85% 수준으로 축소될 것으로 예측됐다. 3단계 규제를 적용하면 1단계 한도의 37~60% 수준으로 축소된다.
한국은행 관계자는 "모든 금융권에서 신규 차입이 어려워지면서 차주들이 기존 대출을 상환하지 않고 보유할 가능성이 있다"라며 "DSR 규제 강화로 규제 대상 대출을 신규 차입하는 것은 불가하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은행들은 강화된 DSR 규제에 발맞춰 대출 한도를 늘릴 수 있도록 40년 만기 주택담보대출 상품을 도입하는 추세다. 대출 만기가 길어질수록 대출자가 갚아야 하는 원리금도 줄고 DSR이 낮아져 대출받을 수 있는 금액이 상승한다.
정부 또한 청년층을 대상으로 50년 만기 주택담보대출 상품 출시를 추진 중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05-18 · 뉴스공유일 : 2022-05-18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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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강원 원주시 단구동14통 재개발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을 향한 도전에 나섰다.
지난 16일 단구동14통 재개발 조합(조합장 장원기)은 분양 대행 업무를 수행할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를 생략하고 오는 6월 2일 오전 10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은 컨소시엄 참여가 불가하다. 이번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재개발사업 분양 대행 업무를 담당하는 데 결격 사유가 없는 업체 ▲광고 대행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단구동14통 재개발사업은 명륜초등학교, 원주중학교, 원주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또한 홈플러스, 농협하나로마트, 원주의료원 등이 인근에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한편, 이 사업은 원주시 치악로 1710-5(단구동) 일대 1만3153.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20층 규모의 공동주택 353가구(일반분양 281가구, 보류지 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05-18 · 뉴스공유일 : 2022-05-18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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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개금동 신양아파트(이하 개금신양) 소규모재건축사업의 시공권을 향한 경쟁이 3파전으로 치러질 전망이다.
지난 16일 개금신양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추광엽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남광토건 ▲중흥건설 ▲지원건설 등이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이번에 원활한 업체의 참여가 이어짐에 따라 조합은 오는 28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한다는 방침이다.
이 사업은 부산 부산진구 진사로 27(개금동) 일대 936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7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2호선 냉정역과 개금역을 이용할 수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주원초, 주례초, 주례중, 주례여고, 동서대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홈플러스, 인제대학교부산백병원, 부산보훈병원 등이 위치해 있어 좋은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05-18 · 뉴스공유일 : 2022-05-18 · 배포회수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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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구광역시 효목로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나섰다.
지난 17일 효목로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4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을 경우 조합은 오는 6월 14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2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 또는 이행보증증권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대구 동구 효목로5길 37(효목동) 일대 687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16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개동 20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05-18 · 뉴스공유일 : 2022-05-18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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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은평구 이화연립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간다.
지난 17일 이화연립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윤묵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5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현설에서 다수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6월 20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예정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빈집 및 소규모주택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0조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은 20억 원으로 오는 6월 17일 오후 2시까지 조합이 지정한 계좌로 현금 10억 원을 납부하고, 나머지 10억 원은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 또는 보증서로 납부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은평구 갈현로29길 32(갈현동) 일대 535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1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3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건립할 계획이다.
이곳은 지하철 3호선과 6호선 신내역이 인접한 곳으로 단지 인근에 갈현초, 선일초, 신정중, 선일여중, 선일여고, 신정고, 대성고 등이 가까워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05-18 · 뉴스공유일 : 2022-05-18 · 배포회수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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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최근 울산광역시 중구 교동~북정동에 위치한 중구B-04구역 재개발 조합에서 시공자 해지를 추진하고 있어 관련 업계의 관심이 쏠린 가운데 조합원들간 갈등 이슈가 수면 위로 오르면서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곳은 구역면적 9만9692평, 대지면적 5만2120평, 연면적 18만5181평으로 총 4080가구를 신축하는 대형 재개발사업이다. 조합에서는 2015년 1월 롯데건설과 GS건설로 구성된 사업단을 시공자로 선정한 바 있다.
신속한 시공자 선정으로 사업이 순항하는 듯 했으나 2018년 10월 사업시행인가 이후 설계상의 문제로 설계자와의 법적 다툼이 벌어지면서 약 2년여간 사업이 지연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약 1053명의 조합원으로 구성된 조합에서는 조합원 사이 갈등이 심화돼 2020년 12월 조합장 및 임원을 해임하고, 1년간 해임된 임원과 해임 발의자 측의 법적 다툼으로 사업이 지연되다 2021년 12월 조합 임원을 새로 선출했다. 약 3년의 시간을 보내고 우여곡절 끝에 조합 집행부가 새롭게 구성돼 조합 정상화의 과정을 거칠 것으로 예상됐으나 최근 조합 집행부에서 `시공자 해지`를 추진하면서 시끄러워지고 있는 것.
시공자 해지 추진의 발단은 새로 구성된 조합 집행부와 건설사들이 본계약 협상을 진행하면서부터로 알려져 있으며 조합은 오는 6월 중 시공자해지총회를 계획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되는 상황에 처했다.
조합장 해임시 `억대 성공 보수 확약서`도 논란의 중심으로
해당 구역은 과거 조합 집행부 물갈이를 두고 일부 조합원 사이 `억대 성공 보수`를 약속한 정황이 드러나 논란이 일었었다.
`기존 조합장 해임-새 조합장 당선`이라는 구도를 총대 메고 성공시키면 1억 원의 보수를 지급하겠다는 일종의 `거래`가 암암리에 이뤄진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고 경찰과 검찰의 수사를 거쳐 현재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위반 혐의로 관련자들에 관한 수사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사실은 내부자 고발로 경찰이 수사에 착수하면서 수면 위로 떠올랐고 이번 시공자해지총회가 진행되면서 억대 성공 보수 확약서 역시 논란의 중심으로 떠오르고 있다.
중구B-04구역 재개발 조합원인 A씨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위반 등 혐의로 고소돼 검찰에서 수사가 이뤄지고 있다"며 "고소인은 같은 조합원인 B씨로, 울산경찰청에 A씨에 대한 고소장을 접수했고 이후 중부경찰서와 검찰의 수사를 거치며 진행 중으로 알려져 있다"라고 밝혔다.
B씨가 제출한 고소장에 따르면 A씨는 중구 소재 사무실에서 B씨를 포함한 조합원 3명에게 "현 조합장 C씨를 해임시키고, D씨를 새로운 조합장으로 선임하고자 한다. D씨를 조합장으로 선임되도록 도와주면 금 1억 원을 제공하겠다"고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중구B-04 재개발사업이 잇따른 조합 집행부 비리 논란 등으로 조합 체제를 새롭게 꾸리려는 과정에서 벌어진 일로 이 제안은 당시 현장에서 `문서` 형태로 남았다는 게 B씨의 주장이다.
본보가 입수한 확약서에는 A씨 제안 내용을 정리한 것과 작성 날짜, A씨와 3명의 서명이 차례로 담겼다. 이때 A씨는 자신을 `당선인 대리인`이라고 명시한 것으로 확인됐다.
B씨는 "확약서 작성 전부터 A씨가 찾아와 도와달라고 수차례 부탁했다. A씨 측에게 이용당하며 금품 제공 의사 표시를 승낙했다는 사실이 탄로 날까 불안한 마음에 자수하게 됐다"고 주장했다.
이에 관련해 A씨는 "사실과 전혀 다르다"를 주장을 펼치고 있으며 확약서도 `낙서`에 불과하다는 주장을 펼치고 있다. 또한 이와 관련한 기사는 울산매일에 보도되기도 했다.
시공자 해지 과연 최선일까! 반발의 목소리도 높아
중구B-04구역에서 롯데건설-GS건설 사업단이 제시한 사업 조건 변경의 주요 내용은 기본 이주비 LTV 50% 이외에 사업촉진비 1800억 원(LTV 60% 상당), 골든타임 분양, 미분양 발생시 일반분양가 기준 대물인수, 무이자 사업비 증액, 조합 운영비 대여 조건 변경, 연체이자율 변경, 철거부산물 조합 귀속, 조합원 분담금 입주시 100% 납부, 조합원 환급금 조기 지급, 마감재 상향, 조합원 특별 제공 품목 확대, 커뮤니티 및 외관 특화 등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중구B-04 조합장으로부터 본계약 협상을 위임받은 조합원 자문단은 사업촉진비 LTV 200%, 일반분양가 2500만 원/평 보장, 롯데건설 하이엔드 브랜드 `르엘` 적용, 분양 시기 착공 전부터 사용 승인 후까지 조합 결정, 조합원 분담금 입주 후 4년, 상가 미분양시에도 대물인수, 공사비 상환 순서 변경(유이자 사업비, 무이자 사업비, 공사비 순서) 등을 요구한 것으로 전해진다.
복수의 업계 관계자들은 "사업단이 제시한 사업 조건은 최근 경쟁 수주 현장의 사업 조건이 빠짐없이 들어가 건설사에서 신경을 많이 쓴 것으로 보이나, 조합의 요구는 업계의 통상의 상식을 넘어서는 수준으로 특정한 의도가 있는 것이 아닌가"라며 "특정 건설사를 이미 마음에 두고 시공자를 해지하는 것은 아닌지 의문이 든다"고 귀띔했다.
그러나 조합은 지난 5월 10일 이사회를 개최하고 "조합원 설문조사를 통해 여론을 수렴한 결과 조합원총회에 시공자 계약 해지 여부를 안건으로 상정해 조합원 전체의 뜻을 구하기로 심의 및 의결했다"며 이달 12일에 건설사들에게 시공자 해지 추진을 통보하고 "조합원 설문조사 결과 시공자 교체를 원하는 조합원의 비율이 80%에 육박해 시공자 해지를 추진할 수밖에 없다"는 입장을 낸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대해 롯데건설-GS건설 사업단은 "2021년 12월 조합 정상화 이후 조합과 본계약 협상 과정에서 영남권 어느 곳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는 사업 조건을 제안했으나, 조합에서 무리한 조건을 요구하고 대면 협상보다 공문으로 협상을 일관하다 조합에서 시공자 해지를 선택하도록 일방적으로 작성된 설문조사 결과를 이유로 해지를 추진하는 것을 이해할 수 없다"는 주장을 했다는 전언이다.
특히 "시공자 해지와 관련한 안건을 다루는 이사회, 대의원회에 참석해 건설사의 입장을 전달하겠다는 요청에 대해서도 총회에서 조합원들을 상대로 설명하라"는 조합의 일방적인 입장에 대해 난색을 표하고 있다.
반면 중구B-04 조합 측은 그간 사업 지연에 있어 기존 건설사들의 책임이 크고 조합원들이 시공자 해지를 요구하고 있어 조합원총회에서 조합원들의 의견을 수렴해 시공자해지총회를 진행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곳의 한 조합원은 "재개발사업의 특성상 대다수 조합원들이 총회 전에 서면결의서 제출로 의결권을 행사하는데, 총회에서 시공자의 입장을 직접 전달하라는 것은 조합이 정해놓은 계획대로 무조건 따르라는 것으로 보인다"며 "과연 시공자 해지에 뭔가 숨겨진 다른 목적이 있는 건 아닌지 현재 수사중인 사건이 다시 이슈가 되면서 여러 의혹이 일고 있다. 무조건 시공자를 해지하는 것이 옳은지 심도 있게 생각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구역의 사정을 잘 아는 업계 관계자는 "조합에서 법적 책임 없는 기구를 앞세워 형식적 협상을 진행하고, 일방적으로 협상을 중단, 시공자 해지를 추진하는 것에 대해 특정 건설사와의 야합에 대한 의심을 지울 수 없는 상황"이라며 "특히 조합원 자문단 중 일부는 조합원도 아닌 조합원 가족으로 구성됐다"고 지적했다.
또 다른 조합원은 "일반분양가 보장과 같이 건설사에서 제안할 수 없는 부분을 강요하고, 하이엔드급 브랜드를 적용하기에 못 미치는 인허가 도면을 갖고 무리하게 브랜드를 요구하여 마치 정당한 조합의 요구에 시공자가 응하지 않은 것처럼 매도하는 부분이 있어 사전에 시공자 해지와 관련해 짜인 각본으로 진행되는 것처럼 의심된다"며 "만약 조합에서 내정된 건설사가 없다면 계약된 시공자를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 등 조합 사업 지연의 리스크를 무릅쓰고 무리하게 추진할 수 있겠냐"고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이와 달리 시공자 해지를 요구하는 측은 사업단을 비판하고 있다. 그간 사업을 진행하면서 관리 소홀뿐 아니라 본계약 협상 등에 있어서 사업단이 조합원들과 조합을 무시하는 등 다수의 조합원들이 사업단 해지를 요구하고 있다는 주장을 펼치고 있다.
한편 조합에서는 오는 5월 28일 대의원회에서 `시공자 해지` 안건을 의결할 계획으로 다음 달(6월) 말께 시공자해지총회를 진행할 예정이어서 조합원들의 선택에 눈과 귀가 집중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05-17 · 뉴스공유일 : 2022-05-18 · 배포회수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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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도봉구 창동 501-13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간다.
지난 13일 창동 501-13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강정아ㆍ이하 조합)은 설계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3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이날 업체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6월 2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은 컨소시엄 참여가 불가하다. 이번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건축사법」 제9조에 따른 결격 사유가 없는 자 ▲3000만 원을 현금 입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창동 501-13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은 창3동마을마당, 물방울어린이공원, 벌말어린이공원, 은하수어린이공원 등이 인근에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아울러 신화초등학교, 신창초등학교, 번동중학교, 신창중학교, 염광고등학교, 염광여자메디텍고등학교 등이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도봉구 우이천로4나길 6(창동) 일대 807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18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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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충북 청주시 사직3구역(재개발)의 정기총회 개최가 임박해 이목이 쏠린다.
17일 사직3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정진성)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8일 오후 2시 구역 인근 일진철강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7개 안건이 상정된다. ▲조합 임원(이사) 선출의 건 ▲조합 임원(조합장, 이사) 예선(연임)의 건 ▲2022년 조합 운영비 예산안 및 조합 사업비 예산안 승인의 건 ▲정기총회 예산안 승인 및 총회 대행 위임 추인의 건 ▲법인세 과표 산정 등을 위한 감정평가업자 선정의 건 ▲협력 업체 선정 및 계약 체결 위임ㆍ추인의 건 ▲총회 의결 사항 대의원회 위임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사직3구역은 2013년 6월 조합설립인가, 2019년 10월 사업시행인가, 2021년 4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홈플러스, 롯데영플라자, 청주의료원 등이 인근에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아울러 흥덕초등학교, 주성초등학교, 청주중학교, 운호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청주 서원구 사직동 215-8 일원 13만4915.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233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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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전광역시 도마ㆍ변동4구역(재개발)의 시공권 경쟁이 2파전으로 치러질 전망이다.
17일 도마ㆍ변동4구역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이 지난 16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 결과, DL건설과 롯데건설-현대엔지니어링 컨소시엄이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조합 관계자는 "아직 구체적인 일정이 나오지는 않았지만 오는 6월 12일께 시공자선정총회 개최를 목표로 관련 절차에 속도를 더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도마ㆍ변동4구역은 도마초등학교, 변동초등학교, 신편초등학교, 변동중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변동근린공원, 용화어린이공원, 변정어린이공원 등이 인근에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한편, 이 사업은 대전 서구 변정7길 5(변동) 일대 18만1962.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38층 규모의 공동주택 329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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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남 양산시 복지아파트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17일 복지아파트 재건축(조합장 마정락)에 따르면 조합이 지난 16일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 결과, 8개 건설사가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이에 조합은 오는 6월 7일 오전 11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조합 관계자는 "아직 구체적인 건설사 이름을 밝힐 수는 없지만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져 기쁘다"라며 "입찰마감일에도 건설사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져 시공자 선정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복지아파트 재건축사업은 황산초등학교, 범어초등학교, 오봉초등학교, 범어중학교, 신주중학교, 물금고등학교 등이 인근에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중새들천공원, 주산지어린이공원, 범어배수지, 범어황산어린이공원, 범어어린이공원 등이 밀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한편, 이 사업은 양산시 물금읍 오봉로 185(범어리) 일대 1만784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75.64%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25층 규모의 공동주택 4개동 45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05-17 · 뉴스공유일 : 2022-05-17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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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광명시 소하동2구역(가로주택정비)이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위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지난 10일 광명시는 소하동2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제6항 규정에 따라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광명시 기아로5번길 12(소하2동) 일원 782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35.83%, 용적률 244.62%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1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03가구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49㎡ 9가구 ▲59A㎡ 38가구 ▲59B㎡ 76가구 ▲76A㎡ 52가구 ▲76B㎡ 24가구 ▲76C㎡ 2가구 ▲82㎡ 2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석수역 약 1.8㎞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은 서면초등학교, 안서중학교, 충현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이마트, 이케아, 롯데아울렛, 희망병원 등이 자리 잡고 있어 우수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한편, 소하동2구역은 2018년 2월 조합설립인가에 지난해 5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05-17 · 뉴스공유일 : 2022-05-17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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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양천구 세화연립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에 나섰다.
지난 16일 세화연립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미진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4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6월 14일 오후 4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5억 원을 조합이 지정한 계좌로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포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 사업은 양천구 중앙로57길 17(신월동) 일대 1767.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7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개동 54가구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05-17 · 뉴스공유일 : 2022-05-17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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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부천시 삼하동호진주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최근 사업시행인가를 득했다.
지난 16일 부천시는 삼하동호진주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용부ㆍ이하 조합)가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제1항 및 제5항,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2항에 따라 고시(관리처분계획 포함)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천시 원종로107번길 41(고강동) 일대 2855.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31.82%, 용적률 249.97%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12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90가구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이곳은 경인고속도로를 통해 신월IC를 이용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10분이면 서울 강서구 등으로의 진입이 용이해 좋은 지리적 여건을 갖추고 있는 곳으로 평가를 받는다.
한편, 1989년 공동주택 73가구 규모로 준공된 삼하동호진주는 2019년 10월 22일 조합설립인가를 받은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05-17 · 뉴스공유일 : 2022-05-17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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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충남 아산시 권곡충무아파트(재건축ㆍ이하 권곡충무)가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위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지난 11일 아산시는 권곡충무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민병한ㆍ이하 조합)이 인가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6조 및 동법 시행령 제49조 규정에 따라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아산시 충무로 83(권곡동) 일대 637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개동 15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 75가구 ▲84㎡ 84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온양온천역이 약 1㎞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권곡초등학교, 아산중학교, 아산고등학교 등이 있다. 또한 롯데마트, 이마트 등을 비롯해 아산충무병원도 근거리에 위치해 있어 좋은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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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학익2구역(재개발)이 최근 정비계획의 변경을 마쳤다.
지난 16일 미추홀구는 학익2구역 재개발 정비계획 및 정비구역 변경지정을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인천 미추홀구 학익동 6-55 일대 1만3767.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33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공급할 계획이다.
학익2구역은 지하철 1호선 도화역과 수인선 인하대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인천남부초, 연학초, 인주초, 인주중, 인하사대부속고, 학익고, 인하대, 인하공전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인천지방법원, 홈플러스, 신기시장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한편, 이곳은 2009년 3월 조합설립인가, 2011년 3월 사업시행인가, 2018년 3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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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의왕시 내손라구역(재개발)이 최근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향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지난 12일 의왕시는 내손라구역 재개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에 대한 공람을 진행한다고 공고했다. 이 공람은 이달 16일부터 31일까지 의왕시 도시재생과에서 진행된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의왕시 포일로 104(내손동) 일원 9만399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약 280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내손라구역은 2011년 12월 조합설립인가, 2018년 2월 사업시행인가, 2019년 12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4호선 인덕원역이 1km 거리에 위치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내동초등학교, 백운중학교, 백운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롯데마트, 이마트, 한림대 성심병원 등이 인근에 위치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공람 관계 도서는 의왕시 도시재생과에서 열람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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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전광역시 태평동5구역(재건축)이 최근 정비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지난 10일 대전시는 태평동5구역 재건축 정비계획 및 정비구역 변경지정을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대전 중구 태평로137번길 12(태평동) 일원 16만25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226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태평동5구역은 대전 지하철 1호선 오룡역이 700m 거리에 있고 유평초등학교, 태평중학교, 대성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코스트코, 홈플러스, 대전성모병원 등이 인근에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 기간은 정비구역 지정 고시일부터 17년까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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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대연1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알렸다.
지난 16일 대연1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석희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3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이날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6월 13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은 컨소시엄 참여가 불가하다. 이번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건설사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4조에 의해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대한건설협회 2021년 공시 자료 기준 아파트 실적 순위 또는 공사 도급 순위 상위 10위 이내 업체 ▲입찰보증금 20억 원 중 10억 원은 이달 30일 오후 5시까지 조합이 지정한 계좌에 현금으로 납부하고 10억 원을 이행보증증권으로 제출한 업체(입찰 시 제출한 이행보증금은 시공자 선정이 확정되면 전환해야 한다)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대연1구역은 부산 지하철 2호선 대연역, 못골역, 경성대부경대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아울러 용소초등학교, 대연초등학교, 연포초등학교, 대남초등학교, 해연중학교, 동천고등학교, 부산세무고등학교, 부산예술대학교, 경성대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남구 진남로46번길 112(대연동) 일원 9187.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8.37%, 용적률 239.97%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194가구 및 판매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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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서초구 방배6구역 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6일 방배6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조합원 분양신청 변경 대행 등의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4일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오는 6월 7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서초구 방배로33길 58-5(방배동) 일대 6만3197.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4.88%, 용적률 246.99%를 적용한 지하 4층에서 지상 22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6개동 109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60㎡ 이하 348가구 ▲60~85㎡ 이하 485가구 ▲85㎡ 초과 264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이곳은 지하철 4호선 총신대입구역이 도보로 10분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7호선 내방역과 총신대입구역 사이에 위치한 데다 서리풀공원 등 녹지가 풍부해 살기 좋은 주거지로 평가받는다. 또한 서문여중, 서문여고, 방배초 등이 도보로 통학이 가능한 위치에 있는 등 좋은 교육환경을 보유하고 있다.
이외에도 이마트, 홈플러스, 신세계백화점 등 각종 상업시설은 물론 성모병원, 강남고려병원도 있어 생활편의시설 역시 잘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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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동구 성내동 288-1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절차에 돌입했다.
지난 16일 성내동 288-1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상훈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4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6월 14일 오후 4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입찰보증금 50억 원을 입찰마감 전일 오후 6시까지 현금으로 납부하거나 이행보증증권을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포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 사업은 강동구 풍성로35길 38(성내동) 일대 968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12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5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05-17 · 뉴스공유일 : 2022-05-17 · 배포회수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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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구광역시 동신천3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시공권 경쟁이 2파전으로 치러질 전망이다.
최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동신천3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정진현ㆍ이하 조합)은 지난 13일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HJ중공업 ▲금성백조주택 등이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이번 입찰에 원활한 건설사의 참여가 이어짐에 따라 조합은 오는 6월 안으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한다는 구상이다.
이 사업은 대구 동구 송라로16길 65-45(신천동) 일대 6740.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14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는 계획이다.
이곳은 대구 지하철 1호선 신천역, 동대구역 기차역을 이용할 수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동대구초, 동신초, 신천초, 청구중, 청구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신세계백화점, 이마트, 대구아쿠아리움 등이 위치해 있어 좋은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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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전광역시 중앙1구역 재개발사업이 최근 사업시행인가를 받았다.
지난 12일 동구는 중앙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도기준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제1항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50조제9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대전 동구 솔랑시울길 67(소제동) 일대 2만853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4.33%, 용적률 299.15%를 적용한 지하 4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6개동 55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104가구 ▲59A㎡ 70가구 ▲59B㎡ 42가구 ▲84A㎡ 135가구 ▲84B㎡ 102가구 ▲99㎡ 105가구 등이다.
이곳은 대전 지하철 1호선 대전역이 500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삼성초등학교, 대성중학교, 대성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이마트, 대전성모병원 등이 있어 생활 인프라가 무난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05-17 · 뉴스공유일 : 2022-05-17 · 배포회수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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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석시대
송귀영 시조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세상은 날이 갈수록 복잡해지면서 더 많은 우여곡절과 사연으로 변하고 있다. 시인은 낯설고 생경한 시의로 복잡한 세상의 또 다른 모습을 그려 내려고 시도한다. 상상은 자신과 현실의 한계를 뛰어넘기가 어렵고 그 한계를 뛰어넘으려면 부단한 노력이 있어야 한다. 언어 운용이 의미 잃은 시어의 난무로 소통이 불가능한 시는 산만하기 그지없다. 현대 시조가 다양한 기법을 새롭게 모색하여 초현실주의에서 가능한 한 기술 기법을 구사하려는 추세이다. 시의 발전을 위해서는 가급적 다양한 시도들이 바람직하지만, 시의 혁신 역시 시문학의 본질을 저해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이루어져야 한다고 믿는다. 그리고 소통이 가능한 언어로 깊은 사색의 비유가 요구된다는 점을 가볍게 여겨서도 안 된다는 점을 주지하고 있다. 시작 행위가 작품을 통하여 받는 감명으로 상처받은 영혼들에 자유의 상징으로 끌어 올리고 상징적 사물을 잘 활용하는 사유가 더 깊어야 할 것이다. 시조가 3장 6구라는 표현양식을 자유자재로 변화시켜 외형상으로 실험성이 짙은 모습을 풍기기도 한다. 이번에 상재한 작품이 기본 율격을 통해서 통제되어 형태적 특성을 자연과 인생에 대한 짙은 통찰로써 언어적 형태의 다각화를 시도해 보았다.
시작 행위를 정신적 치유의 상징으로 상승시킴으로써 자신이 반성하는 세상과 대면하여 시적 상징의 가치를 우리에게 일깨워 삶의 의미를 뒤 살려내는 것이 아니겠는가. 자연스러운 시상과 음률의 마무리가 돋보이는 가편이 되기 위해서는 정형의 틀 속에서 압축한 율격의 음절 수도 부드럽게 타고 넘나들어야 함에 최선을 갈구해 보았다. 필자는 시인의 안목이 세상 이치와 서정성을 성찰과 깨달음의 심연에서 퍼 올린 영혼의 울림에 주목한다. 특히 깨우침의 철학적 사고로 빚어낸 작품을 어떻게 또 다른 주관적 안목의 잣대를 들이대어 함부로 왈가왈부할 수는 없다고 본다. 문학의 가치가 독자들을 감동하게 하는 공감의 범위 안에 속해 있어야 하고 상대방을 높이며, 겸손한 격려와 칭송하는 자세로 임해야 한다. 간혹 대상의 작품에서 옥석의 티가 발견되면 은근히 돌려서 교시해야 하고 격려해주는 처지를 취함으로써 훌륭한 작품은 칭찬받고 싶어 한다. 시인은 아름다운 작품을 남겨야 하고 인생의 진액이 녹아들어 간 결과물이야말로 향기를 뿜어내며 더욱더 젊고 생기발랄한 필생이 되는 존재임을 인식하고 있다.
― 시인의 말 <초월적 회한과 삶의 촉구>
- 차 례 -
시인의 말 | 초월적 회한과 삶의 촉구
서시 | 노송의 진액
제1부 과거의 배회
정신 변증법
Fact (사실과 실제)
악수
우문 자답
적폐의 종량제
관제 민주주의
말의 부메랑
과거의 배회
불시착
대중 매체의 역할
미흡한 전략 외교
부활전의 기대
결과론
진솔한 답변
귀신이 곡할 노릇
후안무치(厚顔無恥)
오가작통법
정책의 오류
시국 현주소
시국 잠망경
제2부 화해의 술잔
정상의 등정
심서(心緖)의 늪
나한의 표정들
초현실의 유영
기억을 잠재우다
심통(心痛)
공백의 오수
오수(午睡)의 한담
성찰(省察)
화해의 술잔
생업의 원죄
비움의 가치
자수틀
화석(化石) 시대
도시의 빈민들
부엌 시렁
출가의 길
눈꺼풀
시대의 통증
재상들에게
제3부 계절의 동행
봄바람 살랑대다
바람의 맛
벚꽃이 지는 날
계절의 동행
갈매기섬
순천만의 갈대 늪
산성의 봄
봄꽃 기운
서귀포 순정
가파른 등산길
봄날에
고향의 여름밤
해변의 갈대숲
겨울 섬
다도해 가을빛
남해 수상기
겨울 등대
주님의 이름으로
까끄라기
하얀 거짓
제4부 총량의 법칙
나름대로
베르쿠치
장작
몹시 역겨울 때
삶의 지혜
해어화(解語花)
덧없는 세월
떠돌이 날갯짓
총량의 법칙
흉몽의 명상
적벽가 뮤지컬
인력시장
조용한 침묵
무기력
폭포수
음흉한 독사
고집의 오기
마지막 욕망
생태의 법칙
방향 제시
제5부 만족 지수
성지의 공간
석양의 그림자
각테일 바(Bar)에서 (1)
각테일 바(Bar)에서 (2)
아득한 시련
간곡한 소망
동자 스님의 꿈
천지연 폭포
시골 풍경
만족 지수
야간 항로
심미안
추사 기념관에서
설화
민화의 재발견 –전병근 유작전에서
왕대
남한강
실망한 인연
서해의 콧물
선비의 의관
시조 상재
제6부 신비한 빗금
시국 촌평
시국 잠망경
절대의 선
조야 확대경
실패의 거부
쪼개기
빨대를 꽂다
인생의 중량
그 사연의 노래
천심
고립된 생명체
방역 금지선(禁止線)
신비한 빗금
특별한 정물화
근화(槿花) 강산
순간의 재치
능란한 재주
허전한 가을
추정(秋情)
화담숲에서
ㅁ 평설
정신문화를 선도하는 초월적 관조와 그 발현
[2022.05.25 발행. 172쪽. 정가 5천원]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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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구리시 인창C구역(재개발)이 최근 관리처분계획의 변경을 마쳤다.
지난 12일 구리시는 인창C구역 재개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인가했다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구리시 인창동 289-29 일원 5만48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32.48%, 용적률 374.41%를 적용한 공동주택 118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4㎡ 108가구 ▲46㎡ 94가구 ▲59A㎡ 237가구 ▲59B㎡ 88가구 ▲84A㎡ 52가구 ▲84B㎡ 48가구 ▲101㎡ 125가구 ▲59㎡ 134가구 ▲82A㎡ 148가구 ▲82B㎡ 146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인창C구역은 교문초등학교, 인장초등학교, 구리중학교, 인창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롯데백화점, 롯데아울렛, 이마트, 구리병원 등이 인근에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이곳은 2011년 4월 조합설립인가, 2018년 4월 사업시행인가, 2019년 7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한편, 이 사업의 기존 건축물은 철거가 완료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05-16 · 뉴스공유일 : 2022-05-16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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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광명시 광명12R구역(재개발)이 이주를 향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지난 13일 광명시는 광명12R구역 재개발 관리처분계획(안)을 인가했다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광명시 오리로865번길 15(철산3동) 일원 9만8208.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48.62%, 건폐율 19.84%를 적용한 지하 7층~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209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9㎡ 192가구 ▲49㎡ 179가구 ▲59A㎡ 589가구 ▲59B㎡ 225가구 ▲74A㎡ 288가구 ▲74B㎡ 85가구 ▲74C㎡ 57가구 ▲84A㎡ 140가구 ▲84B㎡ 218가구 ▲84C㎡ 64가구 ▲99㎡ 55가구 ▲130㎡ 5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광명12R구역은 2016년 9월 조합설립인가, 2020년 3월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7호선 철산역이 약 500m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광덕초등학교, 광명중학교, 광명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이랜드리테일, 이마트, 광명성애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의 기존 건축물은 이주 완료 후 3개월 이내 철거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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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부천시 역곡동 현대아파트(이하 역곡현대)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알렸다.
지난 13일 역곡현대 소규모재건축 조합(조합장 김상한)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3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이날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6월 13일 오후 4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은 컨소시엄 참여가 불가하다. 이번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건설사는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0조에 의거한 건설업자 또는 등록사업자 ▲현설 참가 업체 ▲입찰보증금 20억 원을 현금으로 입찰마감일 3일 전까지 납입하고 입금확인증을 제출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역곡현대 소규모재건축사업은 지하철 1호선과 서해선 환승역인 소사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유일한가로공원, 은빛어린이공원, 역곡공원, 빼꼼공원 등이 인근에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아울러 원미초등학교, 역곡초등학교, 부천동초등학교, 부천북초등학교, 역곡중학교, 소명여자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천시 소사로300번길 141(역곡동) 일대 706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21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전체 조합원 수는 약 160명으로 확인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05-16 · 뉴스공유일 : 2022-05-16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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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광주광역시 광천동 재개발사업이 최근 시공자 선정을 마무리했다.
16일 광천동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5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전체 조합원 과반수 참여로 성황을 이뤘으며 압도적인 찬성표를 받아 현대건설이 이곳 시공권을 확보했다.
앞서 조합은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해 현대건설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하고 시공자선정총회에 관련 안건을 상정해 오늘에 이르렀다.
조합 관계자는 "시공자선정총회를 성황리에 마쳐 현대건설을 시공자로 선정했다"라며 "조합은 시공자와 가계약 체결 등 후속 절차에 나설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광천동 재개발사업은 2015년 9월 조합설립인가, 2019년 12월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광주 지하철 1호선 농성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신세계백화점, 이마트, 광주한국병원 등이 밀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아울러 효광초등학교, 서석중학교, 금호고등학교 등이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광주 서구 광천효광길 6(광천동) 일원 42만598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561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05-16 · 뉴스공유일 : 2022-05-16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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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중랑구 면목역2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에 나섰다.
16일 면목역2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최영근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4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6월 15일 오후 4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예정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20억 원을 입찰마감 3일전까지 현금 또는 이행보증증권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포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중랑구 상봉로15길 47(면목동) 일대 8965.9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259가구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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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구광역시 봉덕대덕지구 재개발사업이 사업시행인가를 향한 발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지난 13일 남구는 봉덕대덕지구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제56조 및 동법 시행령 제49조 등에 따라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대구 남구 대덕로38길 19(봉덕동) 일대 3만1738.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8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0개동 80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대구 지하철 1호선 영대병원역이 약 1.3㎞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봉덕초등학교, 대구중학교, 협성고등학교 등이 주변에 있어 무난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단지와 가까운 거리에 홈플러스, 이랜드리테일, 영남대병원 등이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양호하다.
한편, 봉덕대덕지구는 2018년 6월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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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마포구 공덕6구역(재개발)이 정비계획의 변경을 매듭지었다.
지난 4월 28일 마포구는 공덕6구역 재개발 정비계획 변경지정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6조에 따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마포구 마포대로14길 14(공덕동) 일대 1만132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60% 이하, 용적률 210% 이하를 적용한 공동주택 166가구 및 부대복리 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85㎡ 이하 166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5호선 공덕역이 약 450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공덕초등학교, 동도중학교, 환일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이마트, 롯데아울렛, 서울적십자병원 등이 있어 양호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한편, 2010년 3월 4일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공덕6구역은 지난해 3월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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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행정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사랑하는 국토교통 가족 여러분! 건설, 주택, 교통, 항공 등국토교통 산업 분야에서 묵묵히 땀 흘리고계시는 종사자 여러분! 저는 오늘 윤석열정부의 첫 국토교통부 장관으로 이 자리에 섰습니다. 저에게 주어진 책임을 잘 알고 있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대한 국민의 걱정과 애정, 기대도 잘 알고 있습니다. 윤석열정부 국토교통부의 목표는
“주거 안정”과 “미래 혁신”입니다.
국토교통부의 열정적인 공직자들과 함께, 제 모든 것을 바쳐 목표를 이루어내겠습니다. 국민의 행복을 위해 성과를 내는 능력 있는 부처로 거듭나게 하겠습니다.
<서민과 중산층의 주거 안정을 이루겠습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지난 5년간 주택 가격은 폭등했습니다. 자산 격차는 커졌습니다. 부동산은 신분이 되었습니다. 서민과 중산층의 주거안정을 통해 나와 가족이 사는 집이 신분이 되는 현대판 주거신분제를 타파하겠습니다. 이념을 앞세운 정책으로는 주거 안정을 이룰 수 없습니다. 정책은 철저히 실용에 바탕을 두어야 합니다. 서민의 내 집 마련, 중산층의 주거 상향과 같은 당연한 욕구조차 금기시하는 것은 새 정부의 국토교통부에서는 있을 수 없습니다.
집이 없는 사람은 부담 가능한 집을 살 수 있고, 세를 살더라도 안심하고 거주할 수 있는 나라를 만들겠습니다. 이를 위해, 정부 출범 후 100일 이내에 250만호+α의주택공급 계획을 발표하겠습니다. 지역별·유형별·연차별 상세물량과 가장 신속한 공급방식을 포함한 구체적인 계획입니다. 수요가 많은 도심 공급에 집중하여 집값 안정의 초석을 마련하겠습니다.
제가 직접 지자체장과청년·무주택자, 건설업체, 전문가 등을 만나목소리를 듣겠습니다. 부족한 점은 채워가며, 탄탄한 주택공급 기반을 마련하겠습니다. 국민과 소통하며, 시장의 수요에 부응하는공급이 되도록 할 것입니다.
청년층과 무주택 가구를 위한 청년원가주택, 역세권 첫집의 사전청약도 조기에 추진하겠습니다. 특히, 파격적 재정·금융지원, 청년 맞춤형 LTV·DSR 적용, 세제혜택 등을 통해 기초자산이 부족한 청년도 내집 마련의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재개발·재건축사업,금융·세제 등의 규제 정상화도 관계부처와 함께 공약대로 추진하겠습니다. 시장의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마스터플랜을 수립하여 질서 있게 실행해 가겠습니다. 주거안의 다른 한 축인 주거복지 강화도 중점 추진하겠습니다. 공공임대주택의 양적 확대에서 벗어나, 질적 혁신, 차별과 배제 없이 함께 잘사는 임대주택으로 패러다임을 전환하겠습니다.
주거복지의 미래도 준비하겠습니다. 1인 가구 증가, 저출산, 고령화 등 인구구조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주거와 생활, 공공서비스 등이 결합된 미래 주거복지 플랫폼을 만들겠습니다.
< 미래를 위한 멈추지 않는 혁신에 앞장서겠습니다 >
공간과 이동의 혁신을 통해 미래를 준비하겠습니다. 지금 우리는 ‘모빌리티 혁명’의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우리의 정책도 공급자 중심의 ‘교통’에서 수요자 중심의 ‘모빌리티’로 패러다임을 전환해야 합니다. 국토부의 조직도 전통적인 내연기관 중심에서 모빌리티 중심의 미래지향적 조직구조로 재설계 하겠습니다. 국토교통부 교통분야의 영문명도 Ministry of Transport에서 Ministry of Mobility로 변화해야 합니다. 제가 혁신의 초석을 놓겠습니다.
국토교통부가 혁신의 원천부처이자, 새 정부의 디지털 혁신에 가장 앞장서는 부처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모빌리티는 먼 미래의 이야기가 아니라 새 정부 임기 내에 우리의 일상이 될 것입니다. '27년이면 일반 시민들이 사실상 완전자율인 차량을 탑승할 수 있는자율주행 레벨4 시대가 개막됩니다. 내년부터 하늘을 나는 도심 항공 모빌리티인UAM의 종합 실증에 착수하고,'25년에는 서울 등에서시범 운행이 시작될 것입니다. 드론택배가 확산되고. 퍼스널 모빌리티도 보편화될 것입니다. 이동의 혁신은 공간의 혁신과 함께 가야 합니다.
모빌리티 혁명의 기본 인프라인 스마트시티, C-ITS, 디지털 트윈 국토 구축을 역점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 특히 스마트시티는 산업진흥과 국민의 편안한 일상을 모두 갖춘 미래이자 현재의 청사진입니다. 모빌리티와 다양한 미래 산업이 펼쳐지는 스타트업의 경연장입니다.
모빌리티 혁명과 스마트시티를 통해 대한민국을 스마트 국가로 만들겠습니다. 모빌리티 비즈니스도 활성화하겠습니다. 공급자 중심이 아니라 수요자인 국민의 편의와 만족도가 가장 중요한 판단 기준과 가치가 될 것입니다. 많은 청년들이 모빌리티 등 국토교통분야의 스타트업을 창업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들에 대한 관심은 부족했습니다. 저는 취임 즉시 이 청년들을 만나겠습니다. 이들의 사업을 어렵게 하는 규제가 무엇인지, 어떤 지원이 필요한지 듣겠습니다. 청년이 모빌리티 혁명을 주도하고, 스타트업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도록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모빌리티 혁명이 경제성장과 국민의 삶의 질 제고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도록 돕겠습니다. 국민의 실생활과 관련성이 높고, 기업의 수요도 많은 국토교통 데이터도 대폭 개방하겠습니다. 데이터의 개방과 융복합으로 행정서비스를 개선하고, 수많은 창의적인 스타트업이 많이 나올 수 있도록 지원하겠습니다. 국토교통부는 그동안 국민의 공간이용과 이동을 책임지는 부처였습니다. 앞으로 국토교통부는 공간과 이동의 혁명을 이끄는 부처가 될 것입니다.
< 국민과 함께 위기를 돌파하겠습니다 >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새 정부가 출범했지만 우리가 처한 대내외 정책 환경은 녹록지 않습니다. 햇수로 3년을 이어온 코로나19 팬데믹으로 가계와 소상공인의 민생이 무너졌습니다. 급등한 주택 가격으로 자산 격차가 커졌습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글로벌 공급망 위기로 물가와 금리마저 매우 빠르게 오르고 있습니다. 국토교통부가 국민의 위기 극복에 동행하겠습니다. 슬기롭게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안전판이 되겠습니다.
또한, 후진적 건설현장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건설안전을 강화하겠습니다. 촘촘하고 빠른 교통망 구축을 통해 출퇴근 불편을 덜어드리고 모든 지역이 골고루 잘사는 균형발전을
이루겠습니다. 건설·물류·운수와 같은 국토교통산업의 혁신, 교통안전 등 국토교통부의 다른 업무들도
빈틈 없이 챙기겠습니다.
< 새롭게 달라질 국토교통부를 기대해 주십시오 >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사랑하는 국토교통가족 여러분! 인사청문회를 준비하며 국토교통부의 어제와 오늘을 돌아봤습니다. LH 사태로 국민들께 큰 실망을 드렸습니다. 부동산정책의 실패로 국민들을 불편하고 힘들게 했습니다. 시대의 변화를 선도하기 보다 혁신에 뒤쳐진 모습도 보여왔습니다. 하지만 인사청문회를 준비하며 국토교통부 직원들의 전문성을 느꼈습니다.
국토교통부의 가능성을 보았습니다. 저는 국토교통부를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 부처, 직원들이 소신 있게 자신의 역량을 펼칠 수 있는 부처로 만들고 싶습니다. 국민, 언론, 그리고 현장의 전문가들과 활발히 소통하며 항상 열려 있는 부처, 변화를 선도하는 부처로 만들고 싶습니다. 제가 그 변화를 이끌겠습니다. 열정적인 국토부 공직자들과 함께 주거 안정을 이루고, 미래 혁신의 씨앗을 뿌리겠습니다.
새 정부가 국민께 드린 약속을 반드시 실천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뉴스등록일 : 2022-05-16 · 뉴스공유일 : 2022-06-23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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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 기마대(단장 고창경)는 지난 15일 제주목 관아 수문장 교대의식과 연계해 기마 퍼레이드를 펼쳐 도민과 관광객의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제주목 관아 수문장 교대의식은 조선시대 때 궁궐이나 성문에서 행해진 것을 재현하는 행사다.
자치경찰기마단은 제주목 관아에서 중앙로, 칠성로 일대까지 수문군 복장으로 기마 퍼레이드를 펼쳐 전통문화 재현에 힘을 기울였다.
퍼레이드는 제주목 관아에서 시작해 탐라문화광장까지 행진하고 칠성통 문화의 거리를 통과해 다시 제주목 관아로 돌아온다. 이 행사는 5월과 10월 두 달 간 매주 일요일 오후 4시에 진행된다.
자치경찰기마대는 제주목 관아 수문장 교대의식과 연계한 기마 퍼레이드를 정례화해 전통문화 재현을 통한 관광브랜드화 및 원도심 지역 관광·문화산업 활성화에도 힘써 나갈 계획이다.
정재철 자치경찰단 기마대팀장은 “지난 2년 동안 코로나로 인한 비대면 행사가 다시 대면으로 열리면서 도민과 관광객들에게 많은 볼거리를 제공하고 삶의 활력소를 불어넣어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도내 각종 문화·축제 행사를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등록일 : 2022-05-16 · 뉴스공유일 : 2022-06-23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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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환경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경찰청(청장 김창룡)은 사회적 거리두기 전후 교통사고를 분석한 결과 보행 교통사고가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으며, 특히 65세 이상 고령층에서 큰 폭의 변화를 보여 교통약자 안전에 더욱 많은 관심을 당부하였다.
이번 교통사고 분석은 4월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가 예고되면서 4월 인구이동량 지표*가 증가하여 교통사고 사망자 증가에 대한 우려가 커짐에 따라 실시한 것으로, 확인 결과 변화한 환경에서 증가세를 보인 교통사고 사망자의 상당수가 교통약자인 고령자로 나타났다.
* 통계청, 통신 모바일 데이터 이용, 실거주 행정동 외 지역 방문한 경우 이동량 집계.
(1월 4주) 1억 614만 건 → (2월 4주) 1억 379만 건 → (3월 4주) 1억 513만 건 → (4월 4주) 1억 1,286만 건
올해 교통사고 추이를 보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코로나 이전 5년(2015~2019년, 이하 ‘코로나 이전’) 4월은 대체로 1~3월보다 교통사고는 크게 증가하는 반면 사망자는 비교적 소폭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는데 올해는 교통사고(+10.5%)보다 사망자(+13.9%)가 더욱 큰 폭으로 증가하여 거리두기 해제에 따른 교통사고 및 사망자 증가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경향은 특히 보행 교통사고 분야에서 더욱 두드러졌다. 코로나 이전 4월의 보행 교통사고는 1분기에 비해 증가하지만, 사망자는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는데 올해 보행 교통사고는 1~3월 대비 4월 26.6% 증가하여 크게 늘었고 하루평균 사망자도 19.4% 증가하는 등 모두 전체 교통사고의 증가 폭을 상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행사망자가 증가한 이유는 65세 이상 고령 보행사망자가 특히 늘었기 때문으로, 코로나 이전 4월 고령 보행사망자의 비중은 45~55%가량으로 1~3월보다 낮은 편이었으나, 올해 4월은 그 비중이 63.5%에 달했다.
또한, 4월 고령 보행자의 교통사고 치사율(사망자 수/사고 건수×100)도 코로나 이전과 비슷한 5.6%로 나타났다. 거리두기 해제 이후 교통여건 변화는 교통약자인 보행자, 특히 고령 보행자에게 더욱 큰 위협이었던 셈이다.
한편, 음주 교통사고는 올해 들어 교통사고(-14.3%)・사망자(-40.3%) 모두 감소세를 유지하고 있지만, 4월 하루평균 교통사고는 0.6% 증가(34.8건→35.0건)하고, 하루평균 사망자도 0.31명에서 0.40명으로 증가(+28.6%)하였다.
또한, 음주 교통사고 발생이 가장 많은 시간은 1~3월 20시~22시(27.8%)에서 4월 22시~24시(23.4%)로 변화하고 24시~02시의 비중이 증가(9.2%→20%)하는 등, 코로나 이전과 유사한 경향을 보였다.
경찰청은 교통 여건 변화에 따라 나들이가 많아지는 5월 한 달간 매주 전국 일제 음주단속과 함께 신호위반·보행자 보호 위반 등 보행자를 위협하는 법규위반에 대한 집중단속을 선제적으로 실시하는 한편, 보행자에 대해서도 보행자 안전 수칙 교육·홍보와 야간 순찰 강화 등 무단횡단에 대한 예방 활동을 연중 실시해 나갈 계획이다.
경찰청 관계자는 “5월은 가정의 달이자 실외 마스크 착용의무 해제 등 방역의무 완화로 야외활동이 많아질 것으로 예상된다.”라며, “자칫 들뜬 마음에 음주 후 운전대를 잡거나 무단횡단을 하게 되면 돌이킬 수 없는 결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본인의 각별한 주의와 주변의 관심이 필요하다.”라고 당부했다.
뉴스등록일 : 2022-05-16 · 뉴스공유일 : 2022-06-23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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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행정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중앙경찰학교는 5월 6일(금) 10:00 충북 충주에 소재한 중앙경찰학교 초심관에서 신임경찰 제309기(공채·경채 1,795명*) 졸업식을 개최하였다.
* ▵순경공채 1,621명(남 1,193명, 여 428명) ▵경력경채 174명(남 97명, 여 77명)
졸업생들은 8개월간의 교육을 마치고 지구대·파출소 등 일선 치안현장에서 경찰관으로서의 첫발을 내딛게 된다.
이날 졸업식은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고려하여 경찰청장과 국가경찰위원장을 비롯한 졸업생 233명 등 총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으며, 경찰청 공식 유튜브 계정을 통해 현장이 실시간 중계되었다.
졸업생이 소속된 235개 경찰서에서도 이날 행사를 시청하며 동시에 자체 졸업식을 진행하였다.
경찰청장은‘남·여 순경공채 및 경력경채’3개 과정 종합성적 우수자 1·2위(6명)에게 경찰청장상을 수여했다.
실습 중 요구조자 구조 유공으로 인천청장상을 수여 받은 인천청 중부서 김현중 순경은“누구라도 그 현장에 있었다면 저와 같은 행동을 했을 것이고, 경찰관으로서 당연한 행동이었지만, 생명을 구했다는 사실에 보람을 느꼈고 고맙다는 말 한마디에 가슴 뭉클한 감동을 느꼈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경기남부청 성남중원서 전현수 순경은“우리를 믿고 따라주는 시민을 위해 기꺼이 희생하고, 중앙경찰학교에서 배운 것들을 유감없이 보여주겠다.”라고 포부와 다짐을 발표했다.
이충호 중앙경찰학교장은 식사를 통해 졸업생들에게“여러분이 현장에서 근무하면서 지치고 힘들 때‘젊은 경찰관이여, 조국은 그대를 믿노라’라는 문구와 이곳 적보산 자락에서 품은 초심을 바탕으로 멋지고 당당한 경찰 인생을 펼쳐 나가 달라.”라고 응원하였다.
김창룡 경찰청장은 치사를 통해“언제 어디서 어떤 상황을 마주하든 여러분 한명 한명이 경찰의 대표라는 마음가짐으로 당당하게 임해주기를 바란다.”라고 당부하였다.
뉴스등록일 : 2022-05-16 · 뉴스공유일 : 2022-06-23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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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인물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재일교포 가수 ‘보라’가 2022년 봄 앨범을 발표하고 한국에서의 활동을 시작한다.
타이틀 곡은 보라 작사, 김연호 작곡의 ‘아싸’이다. 이번 앨범에는 ‘아싸’와 본인이 작곡까지 한 ‘훔친 사랑’을 포함해 모두 10곡이 담겨 있다.
가수 보라는 다양한 커리어를 지니고 있다. 보라는 일본에서 오래전부터 메구스라는 중견 건설회사를 경영하고 있는 기업가(CEO)다. 일본은 물론 한국, 미국, 튀니지, 홍콩, 말레이시아에서도 사업을 펼치고 있다. 또한 메구스 코스메틱이라는 브랜드로 친환경 원료의 화장품 사업도 병행하고 있다. 메구스 캐릭터라는 캐릭터 지적재산권의 개발 운영도 하고 있다. 그런가 하면 프로 라이선스를 가진 복서이기도 하고 패션모델로도 활동하고 있다. 그 외 다양한 분야의 사회복지사업에도 관여하고 있다.
이러한 그녀의 활동은 미국 언론인 ‘LA 타임스’에 글로벌 슈퍼우먼 CEO라는 타이틀로 기사화되기도 했다. 보라는 경제 전문지 ‘이코노믹 리뷰’에 경제 관련 칼럼도 썼다. 멀티테스킹의 시대라고는 하지만 대단한 재능의 소유자다.
보라의 음악 또한 경계선 위를 오가는 느낌으로 다가온다. 타이틀곡 ‘아싸’가 특히 그렇다. 가야금으로 시작되는 전주와 간주에 레게 리듬과 트로트가 어우러지는 느낌이 독특하다. 그녀의 삶도 음악도 확실히 특이한 유형이다.
음악 외적인 부분이지만 해외에서 오래 거주한 사람으로서 보라만큼 한국어를 하는 사람도 흔치는 않다. 우리말 구사 능력은 완벽에 가깝다. 자신이 지니고 있는 한국인으로서의 문화적 DNA를 확인시키고자 하는 그녀의 노력이 읽히는 부분이다.
앨범에는 타이틀 곡인 ‘아싸’와 ‘훔친 사랑’ 이외에도 ‘돌아와요 부산항에’(황선우 작사 작곡), ‘안 오실까봐’(유정 작사, 고봉산 작곡), ‘얼굴’(심봉석 작사, 신귀복 작곡)과 같이 우리 귀에 익은 레파토리도 포함돼 있다.
새 정부 출범과 함께 한국과 일본을 잇는 새로운 문화 아이콘으로서 가수 보라의 활약이 기대된다.
뉴스등록일 : 2022-05-16 · 뉴스공유일 : 2022-06-23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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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프리미엄 전동 공구 브랜드 밀워키(대표 박용범)는 디지털 시스템으로 빠르고 정확하게 공기를 주입해 비상시에도 신속한 수리와 보수가 가능한 신제품 ‘M18 공기주입기(M18 BI)’를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타이어를 적절히 유지·관리하기 위해서는 제조업체가 권장하는 공기압(PSI)을 상세하게 맞추는 정확성이 요구된다. M18 공기 주입기는 트루필(TRUEFILL) 기술이 적용된 자동 압력 점검 기능이 디지털 게이지 판에 설정된 목표 공기압에 도달할 때 주입을 멈춰 타이어의 과팽창을 막는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날씨·온도·타이어 상태 등 공기압 충전에 영향을 미치는 여러 변수 속에서도 정확한 충전이 가능하다.
아울러 동급 대비 2배가량 빠른 분당 40ℓ의 공기 전달 속도는 33인치 소형 트럭 타이어의 공기 충전을 1분 안에 완료한다. 사용자는 도로 위 급박한 상황을 비롯해 효율적인 작업이 필요한 상황에서 신속한 공기 충전 속도의 진면목을 경험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최대 150PSI까지 작동할 수 있어 광범위한 차량과 타이어에 작업할 수 있다.
또 이 제품은 인체공학적 디자인을 적용한 손잡이는 사용자가 한 손으로도 손쉽게 들고 다닐 수 있어 편리함을 더했다. 특히 긴 길이의 공기 호스(92㎝)는 현장 상황에 맞춰 유연한 작업이 가능하도록 도우며, 제품 아랫부분에는 진동 방지 고무가 적용돼 제품이 가동되는 동안 흔들림을 줄여 안전성을 향상했다.
밀워키는 타이어의 적정 공기압을 손쉽고 빠르게 유지해주는 공기 주입기는 안전 운전에 필수적인 공구라며, 앞으로도 사용자 편의와 현장의 다양한 상황을 고려해 이에 맞춘 최적화한 제품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등록일 : 2022-05-16 · 뉴스공유일 : 2022-06-23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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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구원(원장 박형수)이 통계청의 2020년 국내인구이동통계 원시 자료와 자체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수도권 내(對 경기·인천) 서울 인구 전출입 패턴과 요인’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국내인구이동통계(승인 번호 101015)는 인구 이동 상황을 주기적으로 파악해 인구 정책을 위한 기초 자료로 사용된다. 조사 대상은 주민등록법에 의한 전입 신고자(동일 읍·면 동관 내 전입 신고자 제외)다. 원시 자료(마이크로데이터)는 응답자 식별이 불가능하도록 개인정보가 최소화된 연간 자료다.
이번 설문조사는 최근 5년 이내 서울 시계 전출입 경험이 있는 서울 및 경인 지역 거주자(20~69세 남녀) 총 2085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며, 표본 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2.15%p다. 조사 시점은 2022년 3월 22일~3월 29일까지다.
◇서울→경기 인구 유출 주된 원인 분석: 주택 가격 차이보다는 주택 공급
수도권↔서울 인구 순이동 경로 네트워크 분석을 통해 주요 전출지를 살펴본 결과 하남, 화성, 김포, 시흥, 남양주 등으로 이주 패턴이 짙게 나타났는데, 이는 대표적인 대규모 도시개발지역으로 즉, 서울 인구 전출을 유발한 주요 원인은 양질의 주택 수요와 맞물린 수도권 주택지 개발, 신도시 건설로 분석됐다.
서울시 인구는 1기 수도권 신도시 개발의 영향으로 해당 기간(1989년~1996년) 가파르게 낮아졌고, 이후 2기 신도시 개발(2001년부터)과 2010년부터 저출산으로 인한 인구 감소로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추세다.
인구 이동에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요인들을 동시에 고려해 상대적 중요도를 알아보는 다중회귀분석(통계 분석) 결과, 순이동을 증가하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한 요인도 신규 주택 공급으로 확인됐다.
신규 주택 공급 외에도 취업률이 높고 인프라가 양호한 곳으로 순이동이 증가하는 경향도 확인할 수 있었다. 집값의 경우, 전세값의 차이는 일부 연령대에서 인구 이동의 설명 변수가 될 수 있었으나, 일반적으로 영향이 있을 것으로 예측된 매매 가격 및 월세 가격 등은 통계적으로 유의미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서울→경기 인구 유출 특징 ①자가, 아파트
2020년 국내인구이동통계에 따르면, 서울 시민의 경우 주택, 가족의 사유로 12만4870명이 순전출한 것으로 나타났고, 주택 사유뿐만 아니라 가족과 함께 거주나 결혼, 분가 등이 양질의 주거 수요를 발생하는 주원인으로 지목됐다.
최근 5년간 서울→경기 이주 경험자를 대상으로 한 자체 설문조사에서 전출 후 자가(30.1%→46.2%) 및 아파트 거주(42.6%→66.8%) 비율이 큰 폭으로 증가하고, 주택 비용이 감소하는 등 전반적인 주거 편익이 증가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기도로 전출한 세부 사유를 조사한 결과, ①임대 계약 만료(주택), ②이직(직장), ③결혼(가족) 순으로 나타났다. 전출과 함께 가구 구성원 수가 증가한 경우도 18.56%로 조사돼 경기→서울로 전입 시 가구 구성원 수 증가(12.87%)보다 유의미하게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결혼 등 가족 구성원 확대로 주택 면적 등 양질의 주거 공간에 대한 수요가 증가한 결과로 풀이된다.
◇서울→경기 인구 유출 특징 ②주택 면적 증가
설문조사 결과, 서울에서 경인으로 전출 시 가장 중요한 고려 요소는 주택 면적(31.4%)이었는데, 실제 서울→경기로 이주 시 주택 규모가 증가했다고 응답한 비율은 62.46%로, 경기→서울로 전입 시 주택 규모가 증가했다고 응답(28.46%)한 경우보다 2배 이상 많았다.
앞선 이주 원인을 종합하면, 그간 서울은 아파트를 중심으로 한 양질의 주택 공급이 제한된 부동산 정책상의 요인이 사실상 인구 유출의 주요 원인으로 지적된다. 인구 경쟁력 손실이나 교통 수요 유발 등을 감안하면 서울의 주택 공급을 늘리는 것이 중요한 것으로 해석될 수 있다.
◇서울→경기 인구 유출 특징 ③여전히 서울에서 생활
한편 서울을 떠나 경기·인천으로 이주한 경우에도 46.5%는 여전히 서울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경인 거주자 중 주 1회 이상 서울 방문이 50.4%, 월 1회 이상 방문 비율이 81.3%며, 방문 목적은 직장·학교 생활이 36%로 서울을 중심으로 일상적인 활동도 유지되고 있었다.
◇경기→서울 인구 유입 특징 ①교통 편의성 증가
2020년 국내인구이동통계에 따르면, 서울시의 경우 교육과 직장을 사유로 총 7만5886명이 순전입한 것으로 나타났고, 특히 연령대별 조사 결과를 볼 때, 20대에서만 순전입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 전입 시에는 이주 후 주거 편익보다는 평균 통근·통학 시간 감소(72분→42분) 등 교통 편익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인 지역 이주자의 경우 이주 후 평균 이동 시간이 5분 증가(50분→55분)한 반면, 서울 지역 이주자의 경우 30분이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기→서울 인구 유입 특징 ②교육과 직장, 자치구별 특징 뚜렷
자치구별로도 전출입 양상이 확연히 구분돼 나타났다. 강동, 영등포는 주택을 이유로 순전입 경향이 가장 강하게 나타났고, 특히 영등포는 직장 때문에 순전입하는 경향도 강하게 나타나면서 다양한 인구 집단이 유입됐다.
관악, 중구, 용산, 서대문, 마포는 직장과 교육 사유의 순전입이 많은 패턴을 보였는데, 특히 관악은 전국에서 청년층이 서울로 진입하는 관문이자 서울 내 자치구로 흘러 들어가는 결절점으로 나타났다.
강남 3구, 성동은 주택 사유로 주변 자치구 및 경기도로 유출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 도봉과 노원에서도 타지역으로의 유출 패턴이 강한 것으로 확인됐다. 전반적으로 서울 외연 자치구에서 경기도로의 순전출 패턴도 강하게 나타났다.
◇연령·이주 사유별 이주 패턴 고려해 사회적 인구 변화 관리 필요
2021년 서울 인구의 자연 감소가 현실화했고, 이제 인구 변화는 인구 유출 등 사회적 증감에 좌우될 것으로 보이는바, 앞으로 이에 따른 인구 변화 대응 전략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박형수 서울연구원장은 “서울의 인구, 인구 비중 감소는 견고한 추세로 상당 기간 지속됐고, 3기 신도시 개발과 국토균형발전 정책 등을 감안할 때 서울의 인구 감소 추세는 계속될 것으로 예측된다. 하지만 신규 주택 공급 부족으로 서울을 떠난 사람들 중 많은 수가 서울 생활권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고, 교육과 직장을 위한 서울로의 순전입은 여전히 많은 상황”이라며 “이에 인구 변화의 방향과 속도를 관리하고 대응하는 전략 마련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말했다.
이어 “적절한 방식과 수준의 주택 공급(재개발·재건축 사업 등)을 통해 서울 시가지 내에 부담 가능한(Affordable) 양질의 신규 주택을 공급하는 한편, 전월세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금융 프로그램을 마련하는 등 주거 비용 관리 정책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중심지 복합 개발을 통한 직주근접을 실현해 집중 배려 계층에 대한 맞춤형 전략을 마련하고, 자치구별 이주 패턴과 입지 특성을 고려한 인구 정책 맞춤화 전략 도입도 필요하다. 도시 경쟁력 확보를 위해 인구 변화에 따른 도시 관리 과제를 발굴하고, 지역 불균형에 대응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뉴스등록일 : 2022-05-16 · 뉴스공유일 : 2022-06-23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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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가 이달 말 출시 예정인 ‘니로 플러스’의 사전 계약을 시작한다고 12일 밝혔다.
니로 플러스는 기아의 첫 목적 기반 모빌리티(PBV: Purpose Built Vehicle)다.
기아 니로 플러스는 1세대 니로 EV를 기반으로 전고와 전장을 늘리고 실내 구성을 최적화해 차별화된 공간성을 확보했으며, 기획 단계에서부터 고객 의견에 귀 기울여 고객별 맞춤 사양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니로 플러스는 64.0kWh 고전압 배터리와 최고 출력 150kW 모터를 조합했으며, 충분한 접지력을 확보하면서도 구름 저항을 개선한 신규 타이어를 적용하고 회생제동 시스템 제어를 최적화해 1회 충전 시 392km를 주행할 수 있다(17인치 타이어 기준 복합전비 5.3km/kWh).
특히 니로 플러스는 도심 주행의 경우 1회 충전으로 433km를 주행할 수 있어 도심 위주로 운행하는 고객에게 최적화된 이동 경험을 제공한다.
택시 모델은 택시 영업에 필요한 다양한 기능을 통합 제공하는 ‘올인원 디스플레이(All-in-One Display)’와 2열 승객을 세심하게 배려한 편의사양으로 서비스 제공자와 이용자 모두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한다.
업무용 모델은 일상 목적의 운행에 필요한 넉넉한 실내 공간은 물론, 캠핑·피크닉에 최적화된 ‘캠핑 패키지’를 선택사양으로 운영해 손쉽게 일상 속 여행을 즐길 수 있다.
기아는 니로 플러스 출시와 함께 선보일 택시 고객을 위한 다양한 맞춤 서비스를 공개했다.
기아는 △택시 모델 한정 고전압 배터리 10년/30만km의 업계 최장 보증기간 적용과 △국내 최초로 시행하는 ‘배터리 리퍼비시 서비스(Battery Refurbish Service)’로 고전압 배터리에 대한 고객 부담을 덜고 △개인 택시 고객 대상 구독형 충전 요금제와 법인 택시 고객 대상 100kW급 급속 충전기 무상 설치 등 맞춤형 충전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국내 전체 온실가스 배출 중 교통 수송 분야가 차지하는 비중은 14% 이상(2019년 기준)이다. 니로 플러스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친환경 전기 택시 전환 수요에 적극 대응함으로써 대기환경 개선과 탄소 배출량 저감에 이바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니로 플러스의 가격은 세제 혜택 전 개별소비세 3.5% 기준 △택시 모델 라이트 트림 4621만원, 에어 트림 4778만원 △업무용 모델 에어 트림 4778만원, 어스 트림 4904만원이다.
◇일상에서 가볍게 떠나는 여행… 전용 캠핑 패키지
기아는 캠핑을 즐기는 고객을 위한 전용 패키지를 준비했다.
캠핑 패키지는 기아가 기존 1세대 니로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을 조사해 캠핑·피크닉 등 여가 목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전용 사양에 대한 고객 의견을 적극 반영해 개발됐다.
캠핑 패키지는 개발 단계에서부터 차량에 항상 적재해 쉽게 꺼내 쓸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트렁크 공간을 적게 차지해 편의성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기아는 니로 플러스 고객이 넉넉한 실내 공간을 활용해 일상에서 언제든지 가볍게 여행을 떠날 수 있도록 캠핑 패키지를 구성했다. 캠핑 패키지는 고객 선호도 및 사용 빈도가 높은 △실내 V2L 콘센트 △러기지 멀티 수납 트림(이하 수납 트림) △평탄화 보드 △캠핑 테이블 등 다양한 상황에서 니로 플러스의 활용성을 극대화한다.
트렁크 좌·우 휠 하우스 상단에 있는 수납 트림은 실내 V2L 콘센트, 램프, 수납공간 등이 있다. 특히 수납 트림의 멀티 레일은 캠핑 테이블과 캠핑용품을 거치할 수 있어 공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해준다.
실내 V2L 콘센트는 시간당 최대 1.5kW급의 전력을 제공하며 평탄화 보드는 캠핑 등 상황에서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해준다(단, 실내 V2L은 사용하는 기기에 따라 최대 출력이 제한될 수 있다).
◇더 오래 더 부담 없이… 택시 고객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 출시 예정
기아는 이달 말 니로 플러스 출시와 함께 택시 고객을 위한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론칭해 차량 사용기간 더욱더 오래,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기아는 주행거리가 긴 택시 특성을 고려해, 니로 플러스 택시 모델의 고전압 배터리를 업계 최장인 10년/30만km까지 보증해 차량 사용의 부담을 낮췄다.
아울러 국내 자동차 업계 최초로 배터리 리퍼비시 서비스를 선보인다.
배터리 리퍼비시 서비스는 10년/30만km의 보증기간이 끝났거나 사고 등에 의해 배터리를 유상으로 교체해야 할 경우 새 배터리 대비 3분의 1가격에 신품급 재생 배터리로 교체해주는 서비스다.
기아는 배터리 리퍼비시 서비스를 통해 배터리 보증에 대한 고객의 부담을 더욱 줄이는 동시에 자원의 선순환 측면에서도 이바지한다는 계획이다.
기아는 니로 플러스 택시 모델 고객의 충전 비용 부담을 덜어줄 다양한 서비스도 마련했다.
‘기아 EV멤버스 택시’는 기아 전기차 구매고객 중 개인 택시를 운영 중인 개인 사업자를 대상으로 기아가 출시 예정인 국내 최초 개인 택시 전용 멤버십이다.
기아 EV멤버스 택시는 △충전 서비스 사업자별 회원가입 없이 충전할 수 있는 ‘충전 로밍’ 서비스 △월 최대 1400kWh까지 할인된 요금으로 충전할 수 있는 구독형 충전 요금제 ‘기아 그린패스’ 등을 통해 개인 택시 고객의 충전을 지원하고 △기존 기아 신차 구매 이력 합산 신차 구매 포인트 제공 △카카오 T 블루 가입 지원 및 주요 기사식당 연계 바우처 등 멤버십 서비스도 제공한다.
특히 기아 그린패스는 기아가 충전 서비스 제공 업체 에스트래픽과 업무 제휴를 통해 6월부터 운영 예정인 구독형 충전 요금제로 충전 로밍 서비스 이용 시 가입할 수 있다.
고객은 월 구독료를 지불할 경우 에스트래픽 운영 급속 충전소에서 최대 약정 충전량까지 50% 할인된 금액으로 충전할 수 있으며 △구독료 3만원·최대 약정 할인 전력량 1400kWh의 ‘그린 플러스(+)’와 △구독료 1만5000원·최대 약정 할인 전력량 400kWh의 ‘라이트’ 두 가지 요금제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한국전력 운영 급속 충전소 이용 시 20% 할인된 금액으로 충전 가능).
기아는 고객이 그린 플러스 요금제 이용 시 구독료 포함 최대 약 43%의 할인 혜택을 받아볼 수 있어 충전의 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평균 충전 요금 300원/1kWh 기준 1400kWh 충전 요금 42만원, 멤버십 가입 시 구독료 포함 24만원으로 계산 시). 이외에도 장시간 운전하는 고객의 건강을 위해 할인된 가격으로 종합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기아는 법인 택시 고객을 위한 맞춤형 충전 컨설팅도 준비했다.
기아는 법인 택시 고객이 차고지에서 더욱 저렴하게 충전할 수 있도록 니로 플러스 택시 구매 대수와 상관없이 약 6000만원 상당의 100kW급 급속 충전기 최대 4대를 무상으로 제공한다.
충전 요금은 환경부 표준 급속 충전 요금보다 저렴한 278원/kWh이며 계약 기간을 기존 7년에서 5년으로 줄이고 약정 충전 사용량을 폐지해 충전기 사용에 대한 부담을 낮췄다.
기아는 니로 플러스가 소비자 니즈 기반으로 개발된 목적 기반 모빌리티(PBV)로서 향상된 공간성과 편의성 외에도 택시 고객 전용 멤버십, 배터리 리퍼비시 서비스, 구독형 충전 요금제 등 다양한 고객 맞춤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의 모빌리티 라이프에 새로운 가치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뉴스등록일 : 2022-05-16 · 뉴스공유일 : 2022-06-23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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