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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패션/뷰티
한인숙 · http://www.todayf.kr
  [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한인숙 기자]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이하 코오롱FnC)이 전개하는 프리미엄 토털 골프 브랜드 엘로드(ELORD)가 22S/S 시즌 리브랜딩을 알리며 배우 이보영과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엘로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골프산업이 호황을 맞으면서 커가는 골프시장과 달리 정통 골프웨어 브랜드들이 약세를 보이면서 새로운 시장 분석이 필요하다고 판단, 엘로드는 골프에 대한 진정성과 헤리티지를 바탕으로 ‘하이엔드 럭셔리’ 브랜딩을 통한 차별화 전략을 선택하게 됐다”고 전했다.    1990년 론칭 이후 골퍼들을 위한 정통 브랜드로 마켓을 리드해온 엘로드는 글로벌 럭셔리 골프 브랜드 ‘지포어(G/FORE)’를 담당하는 김수정 크리에이티브 디렉터가 엘로드 22S/S 디자인을 총괄, 이번 시즌을 시작으로 콘셉트, 타깃, 디자인 등 전반에 리브랜딩을 통해 일상과 골프를 아우르는 럭셔리 토탈 골프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엘로드는 22S/S 컬렉션 의상을 입은 배우 이보영과 함께한 화보를 공개한다. 이번 화보는 ‘시크릿 가든'을 콘셉트로, 이보영은 엘로드 의상을 고급스럽고 세련되게 소화하며 눈을 뗄 수 없는 화보를 완성했다.      화보 속 이보영은 엘로드의 릴리 플라워 패턴 프린트 셋업을 착용해 우아한 골프 스타일링을 보여주는가 하면, 카키색 슬리브리스 티셔츠, 트로피컬 패턴의 쇼츠 셋업과 블랙 점프슈트와 선바이저 매치해 시크한 면모를 보여줬다.    또한 우아한 광택감이 있는 우븐 베스트와 화이트 큐롯을 코디하는 등, 배우 이보영과 엘로드의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살린 스타일링으로 프리미엄 골프룩을 제안했다.   이보영의 골프 패션을 완성한 엘로드의 22S/S 컬렉션은 계절의 변화에 따른 자연의 빛과 컬러를 모티프로 ‘로맨스’, ‘페이퍼’, 씨커렌트’ 3개의 메인 컬렉션과 온라인 전용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라인인 ‘디엘리제 컬렉션’으로 구성, 모던하면서도 우아한 분위기가 특징이다.   한편, 엘로드는 이보영 착장 제품에 한하여 특정 금액 이상 구매 시 할인 및 추가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엘로드 SNS와 공식 온라인몰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2-04-20 · 뉴스공유일 : 2022-04-27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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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이재현 변호사 · http://www.areyou.co.kr
1. 서설 「건축법」상 건축물이란 `토지에 정착(定着)하는 공작물 중 지붕과 기둥 또는 벽이 있는 것과 이에 딸린 시설물(중략)`로 개념 짓고 있는 반면에 `가설건축물`은 명확하게 정의하지 않고 있다. 가설건축물이란 주로 농촌에서 농사에 편하도록 간단히 지은 농막이나 공장 인근 부지에 컨테이너로 된 임시시설, 창고 등을 말한다. 단기간 사용하는 공간이기 때문에 철거와 이동이 편리해야 하는 데 따라서 철골이나 철근 콘크리트조가 아니어야 하고, 3층 이하의 건물로서, 전기 및 수도나 가스 공급 등의 새로운 간선 공급 설비를 설치할 수 없고, 분양 목적의 건축물이 아닌 경우만 가설건축물로 허가받을 수 있다. A란 주식회사는 경기 남양주시 일대 공장 컨테이너 소유자로 남양주시로부터 가설건축물 허가를 득했고, 존치 기간이 종료될 즈음에 연장신고를 하며 신고된 사용 목적 범위 내에서 적법하게 보유했다. 그러나 이 일대가 재정비촉진구역으로 결정됐고, A가 가설건축물존치기간 연장신고를 신청하자 남양주시장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이하 도시정비법)」 등을 근거로 이를 반려했다. 이에 A는 남양주시장을 상대로 가설건축물존치기간 연장신고 반려처분이 위법하다며 취소를 구하는 소송을 제기했다. 2. 남양주시장의 처분 사유 남양주시장은 2017년 12월 29일 A사에 가설건축물 존치기간 연장신고에 대해 반려처분을 하며, 그 사유로 ①구 도시정비법 제5조제1항에서 정비구역 안에서 건축물의 건축을 하는 경우 허가를 받도록 규정하고 있는 점 ②「도시재정비촉진을 위한 특별법」 제8조제2항에서 재정비촉진계획 결정ㆍ고시 이후 건축물의 건축을 제한하고 있는 점 ③건축물의 건축에 관해 규정한 구 도시정비법 시행령 제13조의4제2항에 따른 사업시행자의 의견 조회 결과 이 사건 가설건축물의 존치기간 연장이 불가능하다는 의견이 제시된 점 등을 불수리사유로 들었다. 3. 법원의 판단 가. 이 사건의 쟁점은 재정비촉진계획 결정ㆍ고시 이후에 가설건축물의 건축허가와 이미 축조된 가설건축물의 존치기간 연장의 성격을 동일하게 볼 수 있는지 여부이다. 나. 법원은 "가설건축물은 「건축법」상 `건축물`이 아니므로 건축허가나 건축신고 없이 설치할 수 있는 것이 원칙이지만 일정한 가설건축물에 대해서는 건축물에 준해 위험을 통제해야 할 필요가 있으므로 신고 대상으로 규율하고 있다. 이러한 신고제도의 취지에 비춰보면, 가설건축물 존치기간을 연장하려는 건축주 등이 법령에 규정돼 있는 제반서류와 요건을 갖춰 행정청에 연장신고를 했을 때 행정청은 원칙적으로 이를 수리해 신고필증을 교부해야 하고, 법령에서 정한 요건 이외의 사유를 들어 수리를 거부할 수는 없다(대법원 2010두9334판결)"고 전제했다. 다. 그리고 `가설건축물 축조신고`와 `존치기간 연장신고`에 대해 비교하며 아래와 같이 판시했다. 재판부는 "즉, 가설건축물 축조신고와 존치기간 연장신고 모두 「건축법 시행령」과 동법 시행규칙에서 기재 내용을 확인한 후 신고필증을 신고인에게 발급해야 한다는 규정을 두고 있어, 신고 내용이 요건에 맞는지에 관한 확인이 이뤄지고 필증의 발급은 곧 수리를 의미한다는 점에서 수리를 요하는 신고에 해당한다는 점은 동일하다. 그러나 「건축법」에 의하면, 가설건축물 축조신고와 존치기간 연장신고는 다른 법령에 따른 실체적 요건의 심사나 신고시 요구되는 서류의 종류에서 차이를 보인다. 가설건축물의 축조신고의 경우, 그 수리시 대지 위에 가설건축물을 축조할 수 있게 하는 권능이 부여됨으로써 적극적으로 법률적인 관계가 형성되고 대지의 현황이 바뀌게 되는 출발점이 되는 커다란 파급효과를 가지므로, 「건축법」에서는 가설건축물을 축조하려는 자는 축조신고시 대지사용승낙서 등의 서류를 첨부하도록 하고, 행정기관은 다른 법령에 따른 제한 규정과 관련해 유관 행정기관의 장과 협의하는 등 실체적 요건에 관한 심사를 하도록 규정하고 있는 것이라 할 것이다"면서 "반면 가설건축물 존치기간 연장신고의 경우, 이미 적법하게 축조된 가설건축물의 현상을 유지하는 것이라는 점에서 축조신고와 그 성격을 달리하고, 그 파급효과도 상대적으로 작다고 할 것이며, 이러한 취지에서 관련 규정에서 축조신고와 달리 다른 법령에 따른 실체적 요건의 심사를 예정하고 있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어서 재판부는 "따라서 가설건축물 존치기간 연장신고에 있어, 당초 신고된 용도대로의 사용이 이뤄지고 있는 등 그 축조 목적이 유지되고 있고, 「건축법」에서 연장신고와 관련해 명문으로 정한 형식적 요건을 충족한다면 중대한 공익상 필요가 인정되는 한 그 수리가 이뤄져야 할 것"이라며 "A사가 당초 신고한 용도와 다르게 이 사건 가설건축물을 이용하고 있었다는 사정은 보이지 않으므로 이 사건 가설건축물 축조기간 연장신고는 「건축법」에서 연장신고와 관련해 명문으로 정한 형식적 요건을 충족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라. 마지막으로 "구체적으로 보건대, 행정처분의 위법 여부는 행정처분이 행해졌을 때의 법령과 사실 상태를 기준으로 해 판단해야 하는바, 피고는 2017년 2월 3일 이 사건 처분 이전에 마지막으로 이뤄진 연장신고 수리에서 `존치기간 만료 전이라도 보상금 수령일로부터 1개월 이내에 자진철거하는 조건으로 수리를 했던 점, 2017년 12월 29일 수용재결절차의 진행 등을 이유로 존치기간 연장신고를 불수리하는 이 사건 처분을 했으나, 이 사건 구역에 대해 2017년 11월 30일에 이르러서야 관리처분인가 고시가 이뤄진 상태여서 그 후 수용재결절차 등을 모두 마치려면 상당한 기간이 지나야 하는 상황으로 보이고, 실제로 A사에 대한 재결 및 공탁은 2019년 6월 4일에 이르러서야 이뤄진 점 등을 근거로 이 사건 처분 당시 피고가 이 사건 가설건축물 존치기간 연장신고의 수리를 거부해야만 할 정도로 도시정비사업의 진행이 이뤄져 중대한 공익상의 필요가 생겼다고 인정하기 어렵다. 그렇다면 원고의 청구는 이유 있어 받아들이고, 이 사건 처분을 취소하기로 한다"고 못 박았다. 4. 결어 도시정비법에 의하면 관리처분인가의 고시가 있는 경우에도 「공익사업을 위한 토지 등의 취득 및 보상에 관한 법률(토지보상법)」상의 손실보상이 완료되지 않은 경우에는 토지 또는 건축물의 사용ㆍ수익이 가능하도록 규정하고 있는바, 재정비촉진계획 결정 전에 이미 가설건축물을 자신 소유의 토지에 축조해 계속 소유해 왔던 A사로서는 수용보상금의 공탁까지는 가설건축물을 계속 소유함으로써 그 부지를 사용ㆍ수익할 수 있었다고 볼 수 있다. 아울러 이 사건 연장신고가 수리되더라도 그 후 도시정비사업의 진행에 따라 보상 및 철거가 이뤄지는 것이 불가능하거나 현저히 곤란하다고 보기 어려우므로 가설건축물의 연장신고를 반려할 공익상의 필요가 현저히 떨어진다고 보인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04-19 · 뉴스공유일 : 2022-04-19 · 배포회수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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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한용대)는 이달 19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지난 13일부터 7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제302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상임위원회별 조례안 의결 등의 일정을 진행했으며 회기 첫날인 지난 13일 제1차 본회의에서 이호귀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답보 상태의 구립미술관 건립을 근본적으로 해결해 줄 것을 촉구했다. 임시회 기간 동안 ▲「서울특별시 강남구 수수료 징수 조례」 일부 개정안 ▲「서울특별시 강남구 영유아 보육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안 ▲서울특별시 강남구 의용소방대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원안대로 가결됐다. 이 외에 ▲「서울특별시 강남구 행정정보공개 조례」 일부 개정안 ▲「서울특별시 강남구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 개정안 ▲「서울특별시 강남구 지방보조금 관리 조례」 일부 개정안 ▲「서울특별시 강남구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 일부 개정안 ▲서울특별시 강남구 구세 감면 조례(안) ▲「서울특별시 강남구 쓰레기 줄이기와 자원순환 촉진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안 ▲「서울특별시 강남구 긴급복지 지원에 관한 조례」 등 12개 조례 일괄 정비를 위한 일부 개정안은 수정 가결됐다. 임시회에서 처리된 조례(안) 중 이재민 의원 등 7인이 공동 발의 한 「서울특별시 강남구 영유아 보육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안은 회의록 작성 주체를 위원회 간사에서 위원회로 변경하고, 회의록 비치 규정을 신설해 정확하고 효율적인 위원회 운영이 이뤄지도록 했다. 「서울특별시 강남구 쓰레기 줄이기와 자원순환 촉진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안은 조례에서 인용하고 있는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촉진에 관한 법률」이 개정됨에 따라 이를 현행화하고, 장려금 등의 지급 대상을 명확히 하고자 김진홍 의원 등 5인이 공동으로 발의했다. 또한 복진경 의원 등 6인이 공동 발의 한 「서울특별시 강남구 의용소방대 지원에 관한 조례(안)은 화재, 구조, 구급 상황 발생 시 강남구 의용소방대를 지원해 의용소방대원의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구민의 재산과 생명을 보호하고자 제정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04-19 · 뉴스공유일 : 2022-04-19 · 배포회수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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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자동차
정연지 · http://www.itfocus.kr
    현대모비스가 지난해 세계 최초로 개발한 뇌파기반 운전자 모니터링 시스템 '엠브레인'이 졸음운전과 같은 위험한 상황을 최대 3분의 1 가까이 줄일 수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현대모비스는 경기연구원과 함께 지난 1년간 경기도 공공버스에 시범적용한 '엠브레인'의 실질적인 효과에 대한 분석결과를 18일 공개했다.    엠브레인은 이어셋을 착용하고 귀 주변의 뇌파를 통해 운전자의 상태를 실시간으로 판단하는 기술이다. 운전자의 주의력이 떨어지면 시각(운전석 주위의 LED), 청각(헤드레스트 스피커), 촉각(진동시트) 등의 알림기능을 통해 주의력을 빠르게 회복하도록 도와준다.   시범사업 결과 엠브레인을 착용한 운전자는 주행 중 집중력이 향상되고 부주의한 상황에 적게 노출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엠브레인을 착용한 운전자는 졸음이 가장 많이 발생하는 식후 시간대 부주의함을 최대 30% 가까이 줄일 수 있었다.    부주의함은 졸음운전이나 전방을 주시하지 못하는 위기상황을 의미한다. 자칫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고속도로에서도 운전자 부주의를 20%가량 감소하는 효과가 나타났다.   졸음운전이나 운전자가 한 눈을 파는 상황에서도 빠르게 전방을 주시하도록 돕는 효과도 입증했다.   엠브레인이 운전자의 부주의한 상황을 실시간으로 감지해 목 주변의 스피커나 진동시트 등으로 경고를 주는 방식으로 최대 2.3초만에 주의력을 회복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반적인 상황인 6.7초보다 약 3배 가까이 빠르다. 차량용 헬스케어 분야는 실제 도로를 주행하며 획득한 데이터가 핵심 경쟁력이다.    이를 위해 현대모비스는 연말까지 총 300여대의 공공버스에 엠브레인 적용을 확대한다. 실증범위를 넓히고 딥러닝 기술을 도입해 분석작업에도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현재 차량용 헬스케어 부문에서 글로벌 경쟁사들은 동공, 맥박처럼 상대적으로 측정하기 쉬운 생체신호 기술을 활용한 자율주행 신기술을 선보이고 있다. 반면 현대모비스는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한 단계 높은 뇌파 기술 분야에서 세계 최초로 기술개발과 대규모의 데이터까지 확보하게 됐다.이 뉴스는 아이티포커스(www.itfocus.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2-04-19 · 뉴스공유일 : 2022-04-20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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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패션/뷰티
박윤정 · http://www.todayf.kr
  미국면화협회는 5월 9일 오전 9시부터  더프라자 서울 호텔에서 ‘코튼데이 2022(COTTON DAY 2022)’ 행사를 하이브리드(온라인 오프라인 병행) 세미나와 오프라인 네트워킹으로 개최한다.   올해 21회째를 맞는 ‘코튼데이’는 '미래를 향한 협력 파트너'를 주제로 열린다.    미국면화협회 카리오스 가르시아(Carios Garcia) 사장과 김준 대한방직협회 회장 등이 참석해 환영사를 하며 Jody Campiche NCC 부사장 등이 연사로 초청돼 강연을 펼친다.   하이브리드로 진행되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글로벌 및 미국 코튼 경제 예측, 코튼 카운실 인터내셔널 프로그램의 새로운 분야, 실천으로의 대전환-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지속 가능한 섬유산업의 시작점, 니트 의류 생산공정에서의 환경 영향 분석, 새로운 소비 개념 지속 가능성과 추적 가능성이 갖는 의미 등의 내용으로 진행된다.    오프라인 네트워킹은 섬유 및 원단 제조자, 판매자 등 면화와 연관 비즈니스 관계자 7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COTTON USA의 글로벌 마케팅 행사인 ‘코튼데이’는 미국면화협회(Cotton Council International)에서 미국 면화의 우수성을 알리고 면제품의 수요를 촉진하기 위해 매년 한국을 비롯한 일본, 대만, 태국, 인도네시아, 베트남, 중국 등 아시아 각국에서 개최하고 있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2-04-19 · 뉴스공유일 : 2022-04-19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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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도(이하 초과이익환수제) 적용 대상 아파트가 부담금 부과를 앞둔 가운데 대통령직인수위원회(이하 인수위)가 개편 작업에 나서 귀추가 주목된다. 인수위, 초과이익환수제 검토 `돌입`… 초과 이익 면제 기준 `상향` 최근 연합뉴스 보도 등에 따르면 인수위와 정부는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공약을 바탕으로 초과이익환수제 완화 방안을 마련 중이다. 윤 당선인은 대선 후보 당시 초과이익환수제에 대해 누진과세 구간 상향, 부과율 인하를 공약했다. 인수위는 이에 따라 초과 이익이 나더라도 이익을 환수하지 않는 초과 이익 면제 기준을 현행 3000만 원에서 1억 원으로 상향할 계획이다. 지금은 1인당 초과 이익이 평균 3000만 원을 넘을 경우 초과 금액의 최고 50%를 환수한다. 강남권 재건축은 현행 기준 최대 3억 원 이상의 부담금이 부과될 수 있다. 아울러 부담금 부과 방식 자체를 전면 수정하고 초과이익환수제 부과 개시 시점을 추진위구성승인일에서 조합설립인가일로 늦추는 방안도 논의되고 있다. 서초구ㆍ은평구 초과이익환수제 부담금 부과 절차 `연기` 이 가운데 초과이익환수제 부담금 부과가 임박한 서초구 반포현대아파트(`반포센트레빌아스테리움`ㆍ이하 반포현대)와 은평구 연희빌라(`은평서해그랑블`)의 관련 절차가 연기돼 이목이 쏠린다. 이달 18일 서초구에 따르면 서초구는 반포현대 초과이익환수제 부담금 부과를 새 정부 출범 이후로 미루고 은평구와 협의해 연희빌라 관련 절차도 연기할 계획이다. 서초구 관계자는 "윤 당선인 공약에 초과이익환수제 완화 방안이 포함돼 있어 초과이익환수제 부담금 부과를 새 정부 출범 이후로 미루게 됐다"라며 "새 정부 출범 후 은평구와 협의한 뒤에 관련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라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초과이익환수제 완화 방안에 소급 적용 규정이 포함되면 문제가 없지만 소급 적용은 의무가 아니기 때문에 조합이 많이 불안해할 것이다"라며 "초과이익환수제 부담금 부과 절차를 진행하고 있는 은평구와 연기 여부를 같이 논의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반포현대는 2018년 가구당 부담금 예정액을 1억3569만 원으로 통보받은 바 있다. 이후 집값 급등으로 준공 시 공시가격이 가파르게 오르면서 가구당 부담금이 2억~3억 원으로 급등할 가능성이 커졌다. 이에 조합은 지난달(3월) 21일 서초구에 초과이익환수제 부과 절차 연기에 대한 진정서를 발송해 오늘에 이르렀다. 반포현대 재건축 조합 관계자는 "윤 당선인이 초과이익환수제 완화 방안을 공약으로 내걸었던 만큼 공약을 이행하는지 지켜보고 초과이익환수제 부담금을 통보해야 한다고 생각해 지난 3월 진정서를 제출했다"라며 "진정서 발송 후 서초구가 이번 주 중에 답변을 줄 것이라고 언급했었다"라고 밝혔다. 이주 단계나 초과이익환수제 부과 시점이 다가온 조합들도 이 같은 결정을 적극적으로 지지했다. 이주 관련 절차를 진행 중인 방배동 삼익아파트 재건축 조합 관계자는 "초과이익환수제는 양도소득세의 형평성 문제, 개인별 분배 기준 불명확성, 부동산시장 변동 흐름 무시 등 문제가 많다"라며 "서초구의 초과이익환수제 부담금 부과 연기 결정을 적극 지지한다"라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 동의가 `관건`… 업계 "시장 상황 따라 처방 내놓을 것" 다만 윤 당선인의 임기가 시작되더라도 곧바로 공약이 실현될지는 미지수다. 국회 전체 300석 가운데 172석(57.33%)을 차지한 더불어민주당이 긍정적인 답변을 보낼지가 관건이기 때문이다. 초과이익환수제는 시행령이 아닌 「재건축초과이익 환수에 관한 법률」에 의거한 제도로 개편하기 위해서는 법률을 개정해야 한다. 초과이익환수제를 손질하기 위해서는 다수당인 더불어민주당의 동의가 필수적이다. 더불어민주당은 대선 기간에 재건축 규제 완화를 공약했지만 초과이익환수제 개편에 대해선 부정적인 입장을 보인 바 있다. 이처럼 재건축 규제 완화 기대감이 커지자 재건축 수요가 많은 강남4구(강남ㆍ서초ㆍ송파ㆍ강동구)의 매매가격도 상승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 2월부터 소폭 하락세를 보였던 강남4구 매매가격이 지난달(3월) 마지막 주부터 상승세로 돌아섰다. 초과이익환수제 완화 기대감으로 높아진 매매가격이 자칫 전반적인 부동산시장 불안으로 이어질 수 있어 신중하게 처리해야 한다는 주장도 설득력을 얻고 있다. 재건축사업에서 주택 공급을 유도해 부동산시장을 안정시키겠다는 윤 당선인의 방향은 옳지만 오직 규제 완화에만 매몰되면 안 된다는 지적이다. 지난 4일 한덕수 국무총리 후보자는 출근길에 기자들과 만나 "수도권이나 중요 지역에 공급을 늘린다는 차원에서는 재건축 규제 완화를 적극적으로 추진해야 한다"라며 "가격이 불안해지는 등 부작용이 있을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체계적으로 진행해야 한다"라고 언급했다. 이에 대해 한 부동산 전문가는 "초과이익환수제는 과도한 규제로 개선이 필요하지만 집값 불안을 촉발할 수 있어 민감한 이슈다"라며 "인수위가 공약을 무조건 이행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사로잡혀 초과이익환수제를 손질해선 부작용만 커질 것이다"라고 전했다. 강남4구 매매가격이 상승세로 돌아서자 업계 일각은 부동산시장 상황에 따라 초과이익환수제 완화 수위가 결정될 것으로 전망했다. 유관 업계 관계자는 "재건축 규제 완화 기대감이 커지면서 부동산시장이 불안해지고 있다"라며 "부동산시장이 불안해질수록 윤 당선인의 지지율이 하락할 수 있어 인수위가 시장 상황에 맞춰 신중한 처방을 내놓을 것으로 보인다"라고 조언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04-18 · 뉴스공유일 : 2022-04-19 · 배포회수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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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자동차
정연지 · http://www.todayf.kr
    기아가 중고차 시장의 미래에 초점을 맞춘 중고차 사업 비전과 전략을 최초로 공개하고, 중고차 시장의 혁신과 전동화에 이바지하겠다는 청사진을 밝혔다. 기아는 신뢰도 높은 중고차와 고객서비스를 원하는(Peace of Mind) 소비자들에게 고품질의 인증 중고차를 제공하고, 중고차 시장 내 전기차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중고 전기차의 성능·상태 평가체계와 객관적인 잔존가치 산정 기준을 제시한다.   아울러 중장기 전략으로는 2030년까지 전기차 선도 브랜드 도약을 목표로 한 만큼 중고 전기차 시장에서도 선도적 역할을 한다는 계획이다. 기아는 인증 중고차 판매와 더불어 기존 구독 서비스와 인증 중고차 사업을 연계한 중고차 구독상품 개발도 추진한다. 이를 통해 고객은 신차 구독 서비스보다 상대적으로 저렴한 비용으로 차량 구독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또한 고객이 중고차 구매 결정에 앞서 차량 성능과 품질을 면밀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최장 한 달 동안 차량을 체험(구독)해 본 후 구매 여부를 결정할 수 있는 구독·구매 결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중고차 매매업계와 동반성장을 위해서는 2024년까지 시장 점유율을 최대 3.7% 이하로 제한하는 등 기존 상생 협의 과정에서 마련한 상생안을 준수하고, 중고차 업계가 중고차 시장 전동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미래차 관련 교육을 지원하는 등 중고차 업계와 함께 중고차 산업의 미래를 준비할 계획이다. 기아는 앞으로 중소벤처기업부의 사업 조정 결과에 따라 사업계획과 상생안을 더욱 구체화할 예정이다. ◇품질과 서비스 수준 높은 ‘인증 중고차’ 공급 및 EV 중고차 수요 증가 대응 기아는 자동차 제조사로서 보유한 기술력을 활용해 품질과 서비스 수준이 높은 ‘제조사 인증 중고차(Manufacturer Certified Pre-Owned)’를 시장에 선보인다. 기아는 고품질의 중고차 공급을 위해 5년 10만km 이내 자사 브랜드 차량을 대상으로 정밀 진단과 함께 정비와 내·외관 개선 등의 상품화 과정, 국내 최대 수준인 200여 개 항목의 엄격한 품질 인증 검사 등을 거친다. 또한 엄격한 차량 이력 확인과 정밀한 성능·상태 진단을 기반으로 정확한 차량 가치 평가 기준과 체계를 마련해 소비자들에게 신뢰도 높은 판매가격(fair price)을 제시한다는 계획이다. 기아는 투명하고 신뢰도 높은 중고차 가치 산정체계가 정착되면 중고차 잔존 가치(residual value)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쳐 중고차를 보유한 소비자들의 만족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기차의 경우 차량 가격의 약 절반을 차지하는 배터리의 잔여 수명과 안정성 등을 첨단 진단 장비로 측정한 후 최저 성능 기준(미정)을 만족하는 차량만 인증해 판매한다. 이를 위해 기아는 배터리와 전기차 특화 시스템 등 내연기관 차량과 다른 구조를 가진 전기차만의 ‘품질검사 및 인증체계’를 개발하고, 중고 전기차에 대한 객관적인 가치산정 기준을 마련한다. 중고 전기차에 대한 공정한 가치 산정 기준이 제시되면 중고차 시장에서 전기차 거래가 활성화되고, 이는 신차 판매 증가로 이어져 국내 전기차 시장 확대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해 중고 전기차는 1만2960대나 거래돼 전년(2020년) 7949대 대비 무려 63%나 증가하는 등 전기차 비중이 갈수록 증가하고 있지만, 중고 전기차에 대한 객관적인 성능 평가와 가격 산정 기준이 없어 판매업체를 거치지 않는 개인 간 거래 비중이 무려 64.3%에 달했다(국토교통부 이전등록통계). 점점 다양해지는 고객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만족시킬 수 있는 차량을 제공하기 위해 인증 중고차에도 ‘커스터마이징 상품(Kia Genuine Accessories)’을 운영한다. 고객은 신차와 동일하게 계약 시 내·외관 파츠를 비롯해 성능 파츠와 라이프 스타일 파츠 등의 개인화 상품을 선택할 수 있어 중고차에서도 나만의 개성을 표현한 차량을 만들 수 있다. 기아는 △중고차 성능·상태 진단 △상품화 △품질 인증 △전시·시승 등의 고객 체험을 담당하는 인증 중고차 전용 시설 ‘리컨디셔닝센터(Re-Conditioning Center·가칭)’를 구축한다. 리컨디셔닝센터는 최적 품질 확인과 정확한 인증을 위해 전기차 전용 워크베이를 포함한 최첨단 장비를 갖출 예정이며, 정밀 진단 후 정비와 내·외관 개선 등 상품화를 전담하는 조직을 운영해 중고차 상품성을 극대화한다. 리컨디셔닝센터는 수도권 1개소를 시작으로 점진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한편 타던 중고차를 매각하려는 고객을 위해서는 보상 판매(트레이드 인·Trade-in)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기아가 보유한 대규모 차량 데이터를 기반으로 고객의 차량을 객관적으로 평가해 공정한 가격으로 매입하고, 매각을 결정한 고객이 신차까지 구매할 경우 할인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고객은 중고차 처리와 신차 구매를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게 된다. ◇기존 구독 서비스와 인증 중고차 사업 연계해 경제적인 중고차 구독 상품 개발 기아는 기존 구독 서비스 대비 경제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중고차 구독 서비스를 추진한다. 이를 위해 현재 운영 중인 구독 서비스 ‘기아플렉스(KIA Flex)’에서 계약 만료로 반납된 차량을 리컨디셔닝센터에 입고시켜 성능·상태 진단과 정비 등의 상품화 과정을 거친 후 구독 서비스에 재투입한다. 기아플렉스가 제공하는 구독 차량 범위가 신차에서 중고차까지 확대되는 것이다. 고객은 신차 구독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인증 중고차를 구독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중고차는 신차와 같은 출고 대기가 없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빠른 시점에 차량을 즉시 이용할 수 있게 된다. 기아는 기존 구독 서비스와 인증 중고차 사업을 연계함으로써 차량 라이프 싸이클 연장은 물론, 두 사업간 시너지가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혁신적인 구매 전 한 달 체험 프로그램 통해 중고차 성능에 대한 신뢰 제고 허위·미끼 매물과 함께 중고차 시장에 대한 소비자들의 불만이 높은 이유는 ‘성능·상태 점검기록부’상 제시된 차량 상태와 실제 차량 상태가 다른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기아는 중고차의 실제 성능과 품질에 대한 소비자들의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해 ‘소유’와 ‘사용’의 경계를 허문 혁신적인 구매 전 차량 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리컨디셔닝센터에 고객이 직접 차량 성능과 품질을 확인할 수 있는 별도의 공간 마련을 추진한다. 기아는 먼저 최장 한 달간 차량을 체험해본 후에 최종 구매 여부를 결정할 수 있는 ‘선(先)구독 후(後)구매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고객은 구매를 희망하는 차량을 한 달 동안 내 차처럼 운행하면서 실제 차량 성능과 품질을 면밀하게 테스트한 후에 구매 여부를 선택할 수 있으며, 최종 구매 시 한 달간의 이용료가 면제되기 때문에 부담 없이 차량을 장기간 체험할 수 있다. 리컨디셔닝센터에서는 소비자가 차량 성능 진단 및 상품화와 품질 인증 등 중고차가 고품질의 차량으로 변화되는 과정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실시간 점검 공간을 마련하고, 고객이 직접 차량을 체험해볼 수 있는 시승프로그램도 운영한다. 한편 판매 채널은 디지털 플랫폼(모바일·PC 등)과 함께 인증 중고차 전용 시설인 리컨디셔닝센터를 판매 및 고객 체험센터로도 활용해 온·오프라인 복합 형태로 운영한다. 디지털 플랫폼은 고객의 자유로운 이동(Freedom in Mobility)을 위해 인증 중고차 구매는 물론, 구독 서비스 기아플렉스와 렌터카 등의 모빌리티 서비스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통합 플랫폼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디지털 플랫폼에서는 △차량의 객관적인 성능·상태 정보뿐 아니라 감성 품질 정보를 제공하고, 중고차 시장·차량·소비자에 대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차량 추천 △고객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서비스를 개발해 차별화된 중고차 쇼핑 경험을 선사한다. 리컨디셔닝센터는 모델별로 다양한 연식과 주행거리의 차량을 전시해 고객의 선택 폭을 최대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2024년 시장 점유율 최대 3.7%로 자체 제한하고 기존 업계와 협력 도모 기아는 중고차 매매업계와의 공존을 위해 기존 상생 협의 과정에서 마련한 상생안을 준수한다. 기아는 상생협력과 중고차 시장 발전 방안으로 △5년 10만km 이내의 자사 브랜드 인증 중고차만 판매 △인증 중고차 대상 이외의 물량은 기존 매매업계에 전량 공급 △연도별 시장 점유율 제한 △중고차 산업 종사자 교육 지원 등을 제시했다. 먼저 기아는 5년 10만km 이내의 자사 브랜드 중고차 중 품질 검사를 통과한 차량만 판매할 계획이며, 인증 중고차 범위를 벗어난 차량은 공정하고 합리적인 방법을 통해 기존 매매업계에 전량 공급할 계획이다. 또한 기아는 시장 점유율을 2022년 1.9%를 시작으로 2023년 2.6%, 2024년 3.7%까지 자체적으로 제한키로 해, 사업 개시 3년 차가 되더라도 시장 점유율이 4%가 채 되지 않는다. 더욱이 시장 점유율 모수를 전년도 중고차 총거래 대수와 사업자거래 대수의 산술평균으로 했기 때문에 통상적인 방식인 총거래 대수를 모수로 계산하면 실질적인 시장 점유율은 더욱 낮아진다.* 기아는 중고차 시장 발전과 중고차 업계의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완성차 업체로서 보유한 기술 정보와 노하우 전수에도 나선다. 전기차와 자율주행차 등의 미래차 관련 신기술 및 최신 CS (고객 만족) 교육 지원 등을 통해 중고차 종사원들의 차량 이해도와 지식 수준을 높이고 판매 현장 역량 강화에 이바지한다는 계획이다. 기아는 인증 중고차 사업을 통해 전체적인 중고차 성능과 품질 수준을 향상해 고객 신뢰를 높이는 한편 고객을 위한 모빌리티 관점에서 기아만의 혁신적인 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라며, 전기차 선도 브랜드로의 도약을 목표로 하는 기아의 전동화 역량을 활용해 중고차 시장 내 전기차 수요 증가 대응은 물론 중고차 매매업계도 함께 미래를 준비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중고차 총거래 대수는 ‘사업자거래(사업자→개인)’+‘개인 간 거래’+ ‘기타(상속·증여 등)’ / 2021년 기준: 중고차 총거래 대수 253만2770대 / 사업자거래 대수 117만5855대에 달한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2-04-18 · 뉴스공유일 : 2022-04-19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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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김래현 변호사 · http://www.areyou.co.kr
1. 문제의 소재 구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이하 구 도시정비법)」에 따른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총회에서 가결 요건이 다른 여러 정관 조항을 변경하면서 조항별 가결 요건에 대한 사전설명도 없이 의결정족수가 다른 여러 조항을 구분하지 않고 일괄해 표결하도록 한 경우, 그 결과 일부 조항에 관해 변경에 필요한 의결정족수를 채우지 못했다면 정관 개정안 전체가 부결된 것으로 봐야 하는지 여부(원칙적 적극)가 문제가 된다. 2. 대법원의 판단 구 도시정비법 제20조는 조합 정관 변경과 관련해 정관 조항의 구체적 내용에 따라 총회에서의 의결 방법을 달리 정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조합원 3분의 2 이상의 동의를 필요로 하는 사항 ▲조합원 과반수의 동의를 필요로 하는 사항 ▲통상적인 총회 의결 방법에 따라 변경할 수 있는 사항으로 나눠진다. 조합이 총회에서 위와 같이 가결 요건이 다른 여러 정관 조항을 변경하려 할 때는 사전에 조합원들에게 각 조항별로 변경에 필요한 의결정족수에 관해 설명해야 하고, 의결정족수가 동일한 조항별로 나눠서 표결이 이뤄지도록 하는 등의 방법으로 각 조항별 가결 여부를 명확히 알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이와 다르게 조항별 가결 요건에 대한 사전설명도 없이 의결정족수가 다른 여러 조항을 구분하지 않고 일괄해 표결하도록 한 경우, 만약 그 표결 결과 일부 조항에 대해서는 변경에 필요한 의결정족수를 채우지 못했다면 특별한 사정이 없으면 그 정관 개정안 전체가 부결됐다고 봐야 하고 의결정족수가 충족된 조항만 따로 분리해 그 부분만 가결됐다고 볼 수는 없다. 단체법적 법률관계를 규율하는 정관의 변경은 객관적이고 명확하게 결정돼야 하기 때문이다. 원심은 ▲이 사건 정관 변경은 기존 정관 총 69개 조항 중 57개 조항이 수정되거나 변경되는 전면적인 개정에 해당하고, 변경안에는 그 변경에 조합원 3분의 2 이상의 동의 또는 조합원 과반수의 동의가 필요한 조항도 상당수 포함돼 있었던 사실 ▲이 사건 총회 전 조합원들에게 사전에 배포된 자료에는 각 조항의 변경에 필요한 의결정족수에 대한 설명은 전혀 없었고, 변경 대상이 된 정관의 조항별 또는 의결정족수에 따라 항목을 나누지 않은 채 일괄해 표결이 이뤄진 사실 ▲조합장은 이 사건 총회 끝에 `정관 변경안 중 3분의 2 이상의 동의를 요하는 내용은 부결됐고 나머지는 가결됐다`는 취지의 선언만 했을 뿐, 각 조항별 변경 여부는 안내하지 않았고 이 사건 총회 이후 조합원들에게 배포된 안건심의 결과 역시 마찬가지였던 사실 등을 인정했다. 이어서 원심은 그 판시와 같은 이유로 이 사건 정관 변경안 중 일부에 대해 필요한 의결 정족수가 충족되지 않은 이상 정관 변경 전체가 부결된 것으로 봐야 한다고 판단했다. 이러한 원심의 판단은 앞서 본 법리에 따른 것으로 거기에 상고이유 주장과 같은 법리오해 등의 잘못이 없다. 3. 결어 정관 개정을 위해서는 ▲3분의 2 이상 동의가 필요한 사항 ▲과반수 동의가 필요한 사항 ▲경미한 변경 사항으로 대의원회 의결 거쳐서 개정이 가능한 사항 등이 의결정족수별로 나눠져 있다. 통상 조합에서는 정관 개정 안건을 심의 의결하면서 이와 같은 의결정족수별로 조항을 나누지 않고 일괄 `정관 개정의 건`으로 올려서 심의ㆍ의결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렇게 할 때 3분의 2 이상 동의를 득하지 못하면 과반수 동의를 득했다고 하더라도 과반수 동의로 개정 가능한 정관 조항까지 개정 결의의 효력이 발생하지 않는바, 조합에서는 번거롭더라도 정관 개정 시 의결정족수별로 안건을 나눠서 의결하고 각 안건에 따라 의결정족수를 달리 산정 발표함이 안전할 것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04-18 · 뉴스공유일 : 2022-04-18 · 배포회수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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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건강정보
정대영 원장 · http://www.areyou.co.kr
진료하다 보면 운동과 관련돼 문제가 생겨서 오는 분이 많다. 골절이나 인대 손상, 타박상과 같이 뚜렷하게 다친 사례도 있고, 다쳤다고 하기 어려운 상태 즉, 부종이나 압통이 별로 없는 아마도 운동과 관련돼 회복이 덜 된 듯한 상태로 보이는 경우도 아주 많다. 대개는 동적 평형 능력과 관련돼 있는데 허리와 골반, 그리고 고관절 근처에서 상체의 움직임이나 호흡과 내장(visceral organ) 움직임과 관련돼서도 끝없이 자동적으로 전우, 좌우 균형과 상하 그리고 인체의 깊이에 따른 근막(fascia)과 뇌막(meninges)의 평형이 이뤄지는 것과 상관이 있다. 이런 동적 평형이 잘 되면 매 순간 과도한 긴장이 없고 근ㆍ골격계의 상태와 중추신경계, 자율신경계, 말초 신경계가 서로 조정하면서 필요한 움직임을 만들어 낼 수가 있다. 운동을 배우려고 하면 가장 먼저 듣는 소리가 힘을 빼라는 것이다. 골프는 물론이고 수영, 축구, 탁구 등 레슨을 받다 보면 불필요한 긴장을 하지 말고 힘을 빼라고 한다. 하지만 의지와 노력만으로 안 될 때가 많다. 동적 평형 문제이고 내 의지를 넘어서는 자동조절 시스템의 문제이기 때문에 어려운 것이다. 악기를 배우는 것도 힘 빼라는 말을 많이 듣게 되는데 이것도 호흡과 더불어 내부의 동적 평형과 관련이 있기 때문이다. 힘을 빼지 못하고 필요 없는 긴장을 하면서 굳어져 있게 되는데 잘 겹질리게 되고 주동근(agonist m.)이나 협력근(synersist m.)들의 조화로운 활동이 안 되면서 잘 다치는 원인이 되는 것이고 조직의 과도한 피로가 오게 되고 잘 회복이 안 된다는 것이다. 이때 특히 후두하(suboccipital area) 부위 조직들은 다른 곳에 비해 근방추(muscle spindle)나 골지체(golgi tendon organ) 등이 훨씬 많이 존재하면서 동적 평형에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된다. 또 `로벳 반응계(Lovett reactor)`라는 우리 몸의 움직임에 관련해서 특수한 연관성이 있어서 직접적으로 제4ㆍ5 요추, 그리고 천장 관절(sacroiliac joint) 등에 회전성 변형(rotational displacement)을 일으켜서 동적 평형을 어렵게 만든다는 것이다. 즉, 걷거나 활동할 때 다리가 앞으로 나가게 되면 견갑부는 뒤로 움직이게 되는데 시야는 전면을 주시해야 돼서 머리는 견갑부와 반대로 골반의 움직임과 같이하게 된다. 이로 인해 요추와 하부 흉추들은 상부 흉추와 역방향으로 움직이게 되고 상부 경추는 요추와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고 이러한 관계는 천골(sacrum)과 후두골(occiput), 미골(coccyx)과 접형골(sphenoid) 사이에도 존재하게 된다. 이러한 상관관계 움직임을 `로벳 반응계`라고 하며 이로 인해 상부 경추와 후두하 근육들 문제가 골반과 요추 불안정과 회전 변형에 영향을 주게 된다. 턱관절(temporomandibular jt.) 문제나 두개골 기저부(skull base) 움직임 문제가 후두하 근육들의 불균형과 관계가 많아서 치료로는 두개천골 움직임(craniosacral rhythm)을 이용한 SOT(Sacro-occipital technic), CST(Cranio-sacral technic), osteopathy(정골요법) 등 도수치료를 하게 된다. 최근에는 구강이나 비강을 통해서 접형골이나 안면골 이완술(transnasal sphenofacial release)을 시행하기도 하고 경추부나 상부 흉추의 올바른 정렬을 위해 간단한 도구를 이용한 스트레칭이나 이완술(cervical stair-step technic)을 시행해 후두하 부위의 기능을 좋게 하면서 골반의 동적 평형 기능을 증진시키는 근본적인 치료로 접근을 하게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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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여행/레저
조영준 · http://www.todayf.kr
    -50여년 만에 도덕암(도덕사)에 올랐다. 초등학교(국민학교) 가기 전 도덕암에 한번 가 봤으니  대략  50여년이 흐른 셈이다.    유년시절 도덕암은 가기 어려운 암자(지금은 절로 승격)였다. 산길을 걸어 대략 2시간 이상이 소요됐기 때문이다.    그래서 중년의 나이에도 한번 밖에 가보지 못한 암자가 된 것이다. 독실한 불교 신자셨던 할머니도 도덕암은 몇번 가 보지 못하시고 작고 하셨다. 그만큼 도덕암은 멀리 떨어져 있는 절간이였다.   그런데 이제 차를 타고 단숨에 올라갈 수 있는 곳이 됐다. 꼬불꼬불한 산길을 따라 가파란 언덕길을 올라야  하지만 차가 있다면 이제 언제던 오를 수 있는 암자로 변신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오랜만에 도덕암에 한번 올라 보았다. 오랜만이 아니라 정확히 50여년 만이다.   도덕암 정상에 서니 이런 물음이 바람처럼 스쳐갔다.    50여년, 넌 어디서 무엇을 하고 살았느냐? 왜 이제 여기에 왔느냐?   나는 그 물음에 답하지 못했다.    왜 왔는지 나도 모르기 때문이다.    연어가 물길을 따라 태어난 곳으로 돌아오듯 나도 그런 회귀 본능에 따라 왔는지 모른다.   도덕암에서 보니 내 어릴적 뛰어 놀았던 동명 구덕리가 한눈에 들어왔다.    그리고 할머니, 할아버지, 아버지, 바우 아저씨, 같이 물놀이 하며 뛰어 놀았던 친구들이 어렴풋이 떠오른다. (조영준의 포토에세이에서...) ■ SNS:▶홈▶트위터▶페이스▶블로그▶인스타 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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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맛집
안정민 · http://www.todayf.kr
    -팔도칼국수:대구 중구 달구벌대로 2077 현대백화점 대구점 B1/053-245-2904 -메뉴:물총칼국수(단품 8500원, 정식 14000원), 사골칼국수(단품 9000원, 정식 14500원), 장칼국수(단품 8500원, 정식 14000원), 들깨칼국수(단품 9000원, 정식 14500원)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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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이재만 팀장 · http://www.areyou.co.kr
미국 10년물 국채금리가 2.8%를 넘어서면서 증시 할인율도 높아지고 있고, PER의 추가적인 조정 가능성이 고민되는 시기다. 2017~18년 연준 기준금리 인상과 대차대조표 정상화 정책 실행 당시 미국 10년물 국채금리 고점은 3.2%였고, 평균 PER은 현재(19.4배) 보다 낮은 18배였다. 현재 S&P500 기준 Yield Gap(주식 기대수익률-10년물 국채금리)은 2.3%까지 낮아졌다. 1998년 이후 S&P500 Yield Gap이 현재 수준인 2.0~2.5% 국면에서 S&P500 3개월 후 주가 수익률 -0.4%, 6개월 후 +0.7%에 불과해 주식시장 진입 메리트가 낮은 상황이다. 미국 증시 내부적으로 보면 MSFT나 엔비디아의 경우 1분기보다는 2분기 순이익이 증가해 분기 연율 PER은 하락한다(기대수익률 상승). MSFT는 32배에서 30배로, 엔비디아는 40배에서 39배로 그러나 올해 4월 들어 두 기업의 주가는 부진하다. 버라이존과 델타에어라인도 2분기 순이익 증가를 기반으로 연율 PER은 버라이존의 경우 10배에서 9배로, 델타 에어라인은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되며 10배 이하로 하락한다. 이달 들어 두 기업 주가는 MSFT와 엔비디아와는 달리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다. 증시 할인률이 높아지고 있는 과정에서 벤치마크 대비 상대/절대적으로 높은 PER이 다소 낮아지는 종목에 관한 관심은 높지 않다. 반면 상대/절대적으로 낮은 PER이 더 낮아질 수 있는 종목에 관한 관심만 높아지고 있다. 국내 3년물 국채금리도 2.9%까지 상승하며 2013~14년 수준으로 복귀했고, 코스피 할인률도 10%대 수준으로 높아졌다. 회귀식을 통해 추정해 보면, 국내 3년물 국채금리 2.5~3.0% 수준에서 코스피 할인률은 9.8~10.0%, 12개월 예상PER은 9.9~10.2배다. 현재 10.2배라는 점을 참작할 시 PER은 상단 수준이기 때문에 밸류에이션 저평가로 보기는 어려운 상황이다. ▶ 할인율이 높아지는 과정에서 대응 전략 : 1분기 대비 2분기 순이익 증가 예상 업종 중 코스피 대비 1분기 절대적/상대적으로 PER이 낮고, 2분기 순이익 증가를 기반으로 더 낮아질 수 있는 은행(1분기 연율 PER 6.0배→2분기 5.7배), 자동차(9.8배→8.2배), 지주/자본재(8.6배→7.9배)에 우선 관심을 둘 필요가 있다. ▶ 정책 기대가 높아지는 과정에서 대응 전략 : 중국 지준율 인하와 지방정부 인프라 독려 등으로 인해 시중 유동성 확장 국면으로 진입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고, 미국은 리오프닝 정책을 기반으로 글로벌 공급망 차질 완화를 주도할 것으로 기대된다. 중국 시중 유동성 확장 시 국내 산업재 섹터의 투자심리는 개선(코스피 내 시가총액 비중 상승)되고, 미국 공급망 차질 완화 시 국내 조선ㆍ기계ㆍ건설의 매출액은 증가한다. 특히 조선ㆍ기계ㆍ건설의 경우 매출액이 증가하면 영업이익률 상승하는 업종에 해당하기 때문에 이익 전가력이 높은 업종이다(코스피는 일반적으로 하락). 해당 업종 내 미국 매출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은 기업들에 대한 꾸준한 관심이 필요해 보인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04-18 · 뉴스공유일 : 2022-04-18 · 배포회수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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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자동차
정연지 · http://www.todayf.kr
          현대자동차는 글로벌 자동차 업계 최초 커뮤니티 기반 NFT 시장에 진입해, 고객에게 다양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한다는 계획하에 현대 NFT 세계관 ‘메타모빌리티 유니버스(Metamobility Universe)’를 소개하는 영상을 유튜브 채널에 공개했다. 현대 NFT 세계관 메타모빌리티 유니버스는 현대자동차가 2022 CES에서 공표한 ‘메타모빌리티’ 콘셉트가 구현된 세상으로 ‘시공간을 넘나드는 혁신적 이동 경험이 가능한 세상’을 표현한다. 현대자동차는 NFT 세계관을 공개하며, 인기 NFT 캐릭터 ‘메타콩즈’와 협업해 NFT를 발행한다. 한정판 ‘현대X메타콩즈 컬래버레이션 NFT’ 30개를 4월 20일 발행하고, 파트너사 커뮤니티를 통해 선 판매 및 오픈씨(Open Sea)에서 후 판매될 예정(개당 1이더리움)이다. 5월부터 발행될 메타모빌리티 NFT 수익금은 지속적인 프로젝트 운영 및 커뮤니티 홀더를 위해 사용될 계획이며, 판매 관련 자세한 사항은 현대 NFT 디스코드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현대자동차는 NFT 커뮤니티 기반 강화를 위해 현대 NFT를 소유하거나 소유 예정인 사람들을 위한 전용 커뮤니케이션 채널도 구축한다. 현대차는 4월 15일 오픈한 트위터 및 디스코드 채널에서 실시간 소통을 이어가며 커뮤니티와 NFT 홀더 간 지속적인 혜택을 제공해 가상공간에서 NFT 자산 가치가 영위되도록 관리할 예정이다. 5월에는 NFT 전용 웹사이트도 오픈할 계획이다. 현대자동차는 커뮤니티 기반 NFT 시장 진출이 고객과의 소통 및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또 다른 도전이라며, 현대차의 NFT 세계관 메타모빌리티 유니버스에서 펼쳐질 다양한 시도를 통해 고객들과 함께 문화와 트렌드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현대X메타콩즈 컬래버레이션 NFT’ 구매 고객에게는 5월부터 공식 발행 예정인 NFT를 일정 개수 무료로 제공하는 혜택 등이 제공된다. 자세한 내용은 현대 NFT 디스코드 및 트위터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2-04-18 · 뉴스공유일 : 2022-04-19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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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책
안무월 · http://dsb.kr
인문학 특강 153  큰길 김진수의 건강․장수, 성공․행복 강의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먼저 이 글(책)을 통해 독자 여러분을 만나고자 한 동기에 대해 말씀 드립니다. 중. 고. 대학 과정에서 저의 교과서에만 의존했던 공부는 일반적인 지식을 전달 받았을 뿐이었습니다. 이러한 방식에 의한 학식만으로는 제가 어릴 때부터 한문서당 훈장이신 아버님으로부터 배워 추구 해왔던  대자연의 법칙과 인간정신의식의 본질에 대한 논리와 깨달음을 가질 수 없었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서 위의 문제를 해결하려 했을까요?   하나는, 초등학교 3학년 올라간 때에, 한문서당의 훈장이며 참봉이신 저의 아버님께서 저의 여덟 형제들 중, 유독 6남인 저에게만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너는 신학문을 배울 것이 아니라 나에게서 유가사상과 도가사상 등 한문학을 배워 내 뒤를 잇도록 하여라. 지금의 세상이 새로운 학문만을 공부시키고 있지만, 중국의 유학(儒學)과 도학(道學)의 학문이 절대 사라지지 않고 인류를 이끄는 사상(思想)으로서 중요한 위치를 계속 지켜 나아갈 것이다. 그러니 초등학교 6년만 마칠 생각을 하라.”   위의 말씀에 저는 마음속으로 못 마땅해 했지만, 당시 저의 아버님의 권위가 원체 높으셨기 때문에 아버님이 말씀하신대로 초등학교 3학년 올라가던 때부터 청년들인 서당 생들 틈에 끼어 한문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초등학교 졸업 시, 전교 수석을 했음에도 6학년 졸업과 동시에 저는 중학교에 못 가게 되었지요. 당시 저의 담임선생님께서는 저의 부모님을 찾아뵙고 저를 중학교에 진학시키고자 노력하셨지만, 끝내 저의 아버님을 설득하시지는 못했습니다.   그 후 2년 동안 하루에 10시간 정도씩 논어, 중용, 맹자, 대학, 시경, 서경, 노자, 장자를 배우는 등 한문학에 깊이 빠져 있었습니다. 그러나 초등학교 졸업, 만 2년이 다가올 무렵, 그 당시 제가 아무리 생각해보아도 중학교에 가야겠다는 간절한 마음이 들어 “ 아버님, 제가 아버님께서 말씀하신 유가. 도가 사상공부를 계속 하겠사오니, 중학교엔 입학케 해 주십시오.” 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이와 같은 저의 의견이 어렵사리 받아 들여져, 동기생들은 이미 중학교 3학년이던 때에 저는 1학년생이 되었지요.   중학교에 들어가자마자 전교 1등을 줄곧 지켜 나아가면서 4서와 시경, 서경 등 유가사상과 노자와 장자의 도가사상(노자, 장자)을 계속 공부했습니다.   이러한 한문학을 배운 과정에서 저는 어렸을 때부터 인간으로서의 지향하여야 할 ‘ 참 삶 ’ 을 깊이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이와 같은 유가사상과 노장사상 교육은 단순한 지식의 전달뿐만 아니라, 우주 만물의 질서와 인간 삶의 본질을 깨닫는, 바로 철학과 정신분석학 및 심리학 그 과정이기도 하였습니다.  이러한  삶의 진리에 대한 아버님의 가르침은, 어렸을 때  부터 “ 인간 삶의 본질 ” 에 대한 큰 감동과 고민을 저에게 안겨주었습니다.   그랬었기에 중. 고등학교 때부터 공자와 그 문제들의 학문과 노자와 장자 등의 학문에 심취했고, 더 나아가서  철학, 심리학, 정신분석학과 관련된 책을 구입하여, 저 나름대로의 독학으로 독자적인 연구에도 몰두 했었습니다.   또 하나는, 제가 고등학교에 입학하던 1학년 때에 아버님께서 별세하시면서, 우리 가정의 경제사정은 몰락하여 저의 어머님과 우리 가족들은 가난에 시달리면서 온갖 고생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 당시는 너무 심한 가난 때문에 고통스러웠는데, 지금에 와서 그때를 생각하면, 그 가난이 저의 삶의 철학과 심리학 등 인문학 정립에 큰 기여를 해주었었던 것으로 생각됩니다.   바로 이러한 환경이 우주의 형성과 대자연의 영원불변의 법칙 그리고 인간 존재에 대한 심오한 연구와 분석을 할 수 있게 하는 바탕이 되었던 것입니다.   또 다른 하나는, 어렸을 때부터 성서와 함께 생활해온 제 신앙에서 비롯된 은총이며, 제가 학문에 뛰어 들었던 철학, 심리학, 정신분석학은 바로 성서에서 밝힌 진리에 그 바탕을 두고 있음을 저 스스로 발견함으로써, 우주 대자연의 법칙과 인간 삶의 근본에 대해 학문적인 체계와 신념을 제 나름대로 정립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물론 저는 석가모니, 소크라테스,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 등 성현과 학자들을 크게 존경하며 그 가르침을 감사한 마음으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그 분들께서는 진정 깨달음을 이룩하셨던 훌륭하신 분 들 이셨습니다.   사실 우주 대자연의 진리는 하나이고 공자, 맹자, 노자 등 여타 성현들의 가르침은 그에 수렴하는 말씀이므로 당연히 존중되어야 하며 이에 따르는 길 또한 우리가 가야할 마땅한 길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 글(책)을 통해 독자 여러분을 만날 수 있게 된 것은 위와 같은 동기와 배경으로 조성되었던 것입니다.   이어서 이 글(책)을 쓰게 된 직접적인 동기에 대해 말씀드립니다.   저는 그동안 우주대자연과 인간 심성에 관한 연구 및 강의와 저술, 그리고 칼럼 및 소설 등을 집필해왔습니다. 지금도 초청에 의한 저의 통합인문학 강의와 집필활동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저는 양력으로 1942년 1월 24일생( 음력은 1941년 12월 8일 )이므로,  2021년 1월 24 일부터  80세를 시작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 만큼 살아오는 동안, 제 학문연구와 제 인생체험을 결합하여 현재 살아가고 있는 독자 여러분에게 통합인문학을 선물하고자 하는 마음인 것입니다.    이 글(책)을 통해 독자님 모두가 건강, 장수하시고 성공과 행복을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머리말>                  - 차    례 -   책머리에  제1부 자기를 자연법칙에 적응 시켜야 1. 퇴로  2. 지금 이 시간  3. 누구나 자기 자신에 대한기대를 가져야   4. 긍정적 사고를 가져야  5. 자기 안에 있는 지혜를 꺼내 써야  6. 불필요한 것은 과감히 망각해야  7. 강한 신념을 가져야  8. 신체의 건강도 마음에서부터  9. 성공과 실패의 요인 및 그 대책을 찾아야  10. 자기를 올바로 평가해야  11. 함정에서 과감히 탈출해야  12. 마음 그릇은 단 하나일 뿐  13. 자신을 속이지 않아야  14. 자기를 자연법칙에 적응 시켜야  15. 삶의 존재 근원과 방향을 직시해야  16. 과거사를 초월해야  17. 존재 중심의 삶이어야  18. 건실한 자존은 필수이어야  19. 행복은 자기를 인정하고 불평을 끊어야  20. 목표가 달성되는 정경을 마음속에 그려야  21. 신념의 주체가 되어야  22. 자신을 비하하지 않아야  23. 하나만의 목표를 지켜 나아가야  24. 확신이 먼저 설 수 있어야  25. 야망을 가져야  제2부 열등감을 성장의 발판으로 활용해야 26. 지금, 이 순간을 붙잡아야  27. 허세 아닌 적극성을 택해야  28. 인생 삶에 탐험가적 정신을 가져야  29. 목표달성의 지혜를 발휘해야  30. 삶의 훌륭한 설계자가 되어야  31. 인간 신체는 건강토록 주어진 것임을 인식해야 32. 감사와 긍정에 자기를 동화 시켜야  33. 자기가 속한 조직체와 관계인을 존경하고 사랑해야  34. 뜻은 크게, 그 뜻엔 강한 열망이 있어야  35. 긍정, 적극, 가능의 암시만을 받아 들여야  36. “운(運, 運數)”은 ‘바른 현재의식의 정립'에 따라  37. 환경과 처지에 과감히 맞서야  38. 소망과 목표는 진정한 욕망이어야  39. 정직함과 더불어 목표는 적극적으로 추진해야  40. 인간은 존귀한 존재, 불평 없이 긍정적이어야  41. 열등감을 성장의 발판으로 활용해야  42. 올바른 '뇌의 통로'를 구축해야  43. 말(생각)은 씨(결과)됨을 분명하게 인식해야  44. 기회비용 투하의 심리적 바탕이 서 있어야  45. 지나친 긴장에 사로잡히지 않아야  46. 자신의 존재가치를 인정해야  47. 정도(正道)를 반드시 지켜야  48. 정신본체의 존재와 작용을 신뢰해야  49. 성공도, 건강도, 기적이 있다  50. 목표와 소망은 구체적으로 설정해야  제3부 자기 삶에 창조적 사고로 임해야 51. 자기 고유의 실행방법을 공표하지 않아야  52. 인간의 3대 본능과 그 실현 핵심방책을 알아야  53. 바른 주관의 설정과 강한 신념, 꾸준한 실천이 있어야  54. 신념은 육신의 강한 활동이 전제되어야  55. 자기암시는 목표실현의 필수요소임을 인식, 실행해야  56. 선입견과 편견에서 벗어나야  57. 이상 성격(異常性格)에서 탈출해야  58. 노이로제는 스스로 제압해야  / 218 59. 불안. 공포증, 사전 예방에도 유의해야  60. 우울(증)의 사전 대응책 또한 강구해야  61. 정신분열(증)의 사전예방책 반드시 필요해  62. 건전한 자존의 길을 걸어야  63. 사회적 존재로서의 합당한 자아를 길러야  64. 누구나 자기 자신의 스승 됨이 있음을 알아야  65. "보는 자기"의 힘은 올바른 자기의 품격이 먼저 갖추어져야  66. 정보를 받아들이는 선택에 적극 대응해야  67. 악인에게 맞서지 않아야  68. 화(분노)의 발생 원천을 인식하고 스스로 벗어나야  69. 염려의 정체분석과 그 방어대책을 세워야  70. 현재의 행복을 직시할 수 있어야  71. 과거사는 과감히 단절해야  72. 의미, 가치, 매력, 만족해하는 일이어야, 아니면 취      미에서 찾아야  73. 자기 삶에 창조적 사고로 임해야  74. 현재의 일 아닌 것은 완전히 배제해야  75. 자기 자신을 가치 있는 사고(思考)로 이끌어야  제4부 자기 자신에게도, 타인에게도 언행을 조심해야 76. 2분법적 사고(思考)에서 벗어나야  77. 작은 일도 중요하다는 생각을 해야  78. 자기가 먼저 자존(自尊) 할 수 있어야  79. 목적의식(目的意識)을 가져야  80. 변화를 반갑게 받아 들여야  81. 목표를 크게 가져야  82. 대자연의 법칙에 따라야  83. 상대를 존중해야  84. 오늘 일에 충실하여 만족감을 가질 수 있어야  85. 실천력의 근본을 파악, 자기화 해야  86. 관점(觀點)을 바꿔야  87. 남의 의식을 뛰어 넘어야  88. 뒤를 돌아보지 않아야  89. 방향을 먼저 잘 설정해야  90. 그룹 방식에 의존하는 능력개발과 활동은 삼가야  91. 예외를 인정하지 않아야  92. 대의명분(大義名分)은 반드시 필요하나 목적의식에 합당해야  93. 모든 일의 달성은 지혜를 기반으로 힘이 결집돼야  94. 플러스리듬을 잘 탈 수 있어야  95. 신의(信義)는 진실로 내가 먼저  96. 목표달성의 첫 관문은 완전한 계획수립이어야  97. 실행(행동화)은 목표달성의 절대적 요소임을 인식해야  98. 목표와 실행의 계획을 시각화(視覺化) 해야  99. 힘과 지혜의 근원은 창조법칙에 있음을...  100. 자기 자신에게도, 타인에게도 언행을 조심해야  제5부 피해의식에 갇힌 자 되지 않아야 101. 자연치유력(自然治癒力)을 확고히 신뢰해야  102. 기도(祈禱)의 정체를 인식하고 이에 적극 대응해야  103. 인생은 사랑을 먹고 익어간다  104. 확증편향(確證偏向)의 틀에서 조속히 벗어나야  105. '수면' 중의 의식작용에 유의해야  106. '신의'를 바탕으로 '신뢰'를 쌓아야  107. " 기회 " 를 붙잡을 수 있어야  108. 상대의 뜻을 절대 존중해야  109. 아집을 버려야  110. 피해의식에 갇힌 자 되지 않아야  111. 반성(反省)은 삶에서 소중한 것, 진정성·구체성·실천이 명료해야  112. 저주(詛呪)는 "대"를 이어서도...  113. 공포(恐怖)의 본질을 파악하여 잘 대처해야  114. 분노(忿怒, 憤怒)는 천부적인 감정, 그 출구를...  115. '부정적가치관'에 갇힌 자 아니 돼야  116. '사랑스러움'을 풍길 수 있는 삶이어야  117. 망상의 본질을 이해할 필요 있어  118. '공상(空想)'의 절대적 필요성을 인식해야  119. 마태효과(馬太效果)는 인간의식의 기본질서임을 인식해야  120. 비교의식(比較意識)에서 비롯되는 열등감에 매어있지 않아야  121. 소생(蘇生)과 부활(復活)의 근본을 인식해야  122. 상식을 일탈해서야 어찌...  123. 기대감(期待感)을 가져야  124. '믿음'의 본체를 인식해야...  125. 보속(補贖)은 자기 삶의 완성임을 인식해야  제6부 삶을 더럽히지 않는 자기 관리를 해야 126. 험담의 근본을 파악해야  127. 지나친 의심(疑心)은 삼가, 적정한 의심은 가져야  128. 지능, 감성, 영성이 조화된 삶 이어야  129. 판단은 결과의 기초임을 인식해야  130. 투신적인 자세이어야  131. '열등감'을 발전의 계기로 삼아야  132. 거짓 없는 삶 이어야  133. 늘 깨어 있어야  134. 삶을 더럽히지 않는 자기 관리를 해야  135. 결정적 변화는 직접체험이어야  136. '말'은 선택해서 해야   137. 가톨릭과 개신교 차이, 아는 유익한 상식을  138. '강박성성격장애자'의 언행을 경계해야  139. '지혜'와 함께하는 삶이어야  140. '위선'을 경계해야  141. 진리에 합당한 삶을 이끌어 가야  142. '인간본성'의 원천을 인식해야  143. '문자해석'에만 의존 하지 않아야  144. '스트레스'의 조속한 인지와 대책을  145. '지금 이 순간의 생각'을 바르게 해야  146. 능력을 이미 부여받은 존재임을 인식해야   147. 문장(언어)이 지니는 원천을 파악해야  148. '상식'과 '예절'을 갖추어야  149. '신뢰'는 '관계의 근본'임을 알아야  150. '지옥'은 존재하는 것일까?  151. '리플리 증후군'에 스스로 빠져서는 아니 돼  152. '기다림'을 갖는 삶 이어야   153. '간섭'은 최소화 해야  [2022.05.01 발행. 500쪽. 정가 5천원]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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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2014년 4월 16일 발생한 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 사고는 안전불감증에 빠져 있던 한국의 안전 관리 실태를 보여준 비극적인 사건으로 평가된다. 2014년 4월 16일 전남 진도군 관매도 부근 해상에 청해진해운이 운영하던, 인천항과 제주항을 오가는 정기 여객선인 세월호가 전복 및 침몰해 승선객 476명 중 304명이 사망하거나 실종됐다. 이 사고는 국내 해난 사고 중 5번째로 많은 사상자를 냈고 502명이 사망한 삼풍백화점 붕괴 사고, 269명이 사망한 창경호 침몰 사고, 362명이 사망한 남영호 침몰 사고, 292명이 사망한 서해페리호 침몰 사고 이후 5번째로 많은 인명 피해를 낸 재난 사고다. 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 사고를 기점으로 정부는 안전의 중요성을 되새기기 위해 2015년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의해 4월 16일을 국가기념일인 국민 안전의 날로 지정했다. 이달 16일은 올해로 8번째를 맞이하는 국민 안전의 날이다. 국민 안전의 날이 지정된 지 약 7년이 지났지만 국민들은 여전히 안전에 대한 위협을 느끼고 있다. 이를 방증하듯 최근 설문 조사 결과에서도 대부분의 국민들이 안전에 대한 불안감이 큰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7일 국토안전관리원은 국민권익위원회가 운영하는 정책참여플랫폼 국민생각함을 통해 지난 3월 15일부터 일주일간 137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안전 인식 설문 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조사 결과, 국민 84%는 일상생활에서 안전함을 느끼고 있다고 답했지만 93%는 안전 사고 발생 소식을 접하면 `내게도 사고가 일어날 가능성이 높다`라고 응답했다. `평소 생활에서 안전하다고 느끼십니까?`라는 질문에는 `대체로 안전하다고 느낀다`는 답변이 70%, `매우 안전하다고 느낀다`라는 답변이 14%로 각각 나타나 안전함을 느끼는 경향이 84%에 달했다. 안전하다고 느끼는 경향은 40대(88.2%)가 가장 높았고 20세 미만(66.7%)이 가장 낮게 나타났다. `안전 사고가 발생하는 것을 보면 어떻게 느끼십니까?`라는 질문에는 `나에게도 사고가 일어날 가능성이 있다고 느낀다(74.6%)`, `나에게도 사고가 일어날 가능성이 매우 높고 두렵게 느껴진다(18.1%)`로 각각 집계됐다. 국민의 93%가 안전 사고를 접하면 자신도 같은 일을 겪을 수 있다고 느끼는 것이다. `안전 사고의 가장 큰 원인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라고 물은 결과, `안전에 대한 경각심이 부족해서(21.1%)`, `책임자 처벌이 약해서(17.8%)`, `안전 수칙을 제대로 지키지 않아서(17.6%)` 등의 순으로 답변 빈도가 높았다. `안전 관리 미흡(14.6%)`, `예산 등 안전 관련 지원 부족(13.1%)`, `안전 분야의 전문성 부족(10%)` 등이 다음으로 많았다. 또한 `사고 예방을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라는 질문에는 `법률과 정책 등 안전기준 강화(18.8%)`와 `책임자 처벌 강화(18.8%)`라고 답한 응답자가 같은 비율로 가장 많았다. `안전 관련 예산ㆍ조직ㆍ시설 확충(16.7%)`, `안전 준수 실태 점검(15.2%)`, `전문기관 및 인력 확대(12.8%)`, `안전 교육 강화(12.2%)` 등의 답변이 그 뒤를 이었다. 지난해 가장 기억나는 안전 사고로는 `광주광역시 철거 건물 붕괴 사고(21.3%)`, `경기 이천시 쿠팡 물류센터 화재 사고(19.3%)`, `평택시 평택항 청년 근로자 사망 사고(16.1%)` 등이 지목됐다. 가장 기억나는 자연재해는 `강원 양양 산불(21.7%)`, `경북 안동ㆍ예천 산불(17%)`, `남해안 집중호우(13.1%)` 등의 순으로 답변 빈도가 높게 나타났다. 이처럼 최근 산불 등 자연재해와 광주 철거 건물 붕괴 사고 등 안전 위협 요소가 많아지면서 국민들은 안전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하지만 정부는 이 같은 국민들의 불안감을 잠재울 수 있는 실질적인 대책을 시행하지 않고 있다. 국민 안전의 날을 맞이해 정부가 국민들의 국민들의 불안감을 잠재울 수 있도록 해소책과 제도적 장치 마련하는 건 어떨까. 국민들의 안전을 지키고 불안감 확산을 막기 위해서는 정부 차원의 노력이 반드시 이뤄져야 할 것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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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출간소식
안무월 · http://dsb.kr
[월간문학] 2022년 4월호  2022.04.01 발행. 351쪽. 정가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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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구광역시 대현2동 강변주택 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4일 대현2동 강변주택 재건축 조합(조합장 박춘식)은 변호사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를 생략하고 이달 22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은 컨소시엄 참여가 불가하다. 이번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입찰마감 전까지 입찰서 등 제반 서류 일체를 제출한 업체 ▲조합이 발주한 업무를 수행하는 데 결격 사유가 없는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대현2동 강변주택 재건축사업은 2017년 8월 조합설립인가, 2019년 12월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대구 지하철 1호선 칠성시장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신암초등학교, 대구일중학교, 계성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롯데백화점, 홈플러스, 파티마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북구 대현로 64(대현동) 일대 5만6932.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36층 규모의 공동주택 110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04-15 · 뉴스공유일 : 2022-04-16 · 배포회수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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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남 창원시 성원토월그랜드타운 리모델링사업이 시공 파트너를 찾아 나섰다. 15일 성원토월그랜드타운 리모델링주택조합(조합장 천일렬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6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건설사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7월 27일 오후 4시 현장설명회와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제한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건설사는 ▲공고일 기준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의한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200억 원 중 현장설명회 전까지 50억 원을 현금 입금하고 입찰마감 전까지 나머지 150억 원을 현금으로 입금한 업체 ▲2021년 기준 시공능력평가 10위권 이내인 업체(컨소시엄인 경우 참여사의 신용등급이 한국 신용평가 AA- 이상인 업체가 반드시 1개 이상이어야 한다)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다만 입찰보증금 중 현장설명회 전날까지 납부한 50억 원은 안전진단 비용 및 현황 측량 비용, 조합 운영비, 총회 비용 등으로 무이자 대여금으로 사용할 수 있다. 성원토월그랜드타운 리모델링사업은 동산초등학교, 남정초등학교, 성주초등학교, 남산초등학교, 사파중학교, 토월중학교, 창원남산고등학교, 창원남고등학교 등이 인근에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가음정공원, 기업사랑공원, 지압공원, 장미공원, 강정공원 등이 밀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한편, 이 사업은 창원 성산구 동산로 88(상남동) 일원 18만9191.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을 공동주택 약 7189가구 등으로 탈바꿈시킬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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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안양시 초원한양아파트(이하 초원한양) 리모델링사업의 시공자 선정이 다음 기회로 미뤄졌다. 15일 초원한양 리모델링주택조합(조합장 최용암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3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대우건설만 참여해 유찰됐다. 조합 관계자는 "이번 입찰은 첫 번째 입찰로 조합은 입찰공고를 다시 내고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초원한양 리모델링사업은 지하철 4호선 평촌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초원공원, 럭키공원, 꿈마을공원, 대원공원, 민백공원 등이 밀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아울러 민백초등학교, 귀인초등학교, 동안초등학교, 귀인중학교, 백영고등학교, 동안고등학교 등이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안양 동안구 부림로 80(평촌동) 일원 3만9406.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을 공동주택 약 1000가구 등으로 리모델링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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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무능함과 내로남불로 정권을 넘겨준 더불어민주당이 정권 이양을 앞두고 폭주하고 있다. 자신들과 강성 지지자들 빼고 거의 모든 사람들이 반대하는 이른바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을 추진했다. 오늘(15일) 더불어민주당은 「검찰청법」과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각각 발의했다. 민주당 박찬대 원내수석부대표와 국회법제사법위원회 민주당 간사인 박주민 의원 등이 검찰의 일반적 수사권 규정을 삭제하는 내용 등이 담긴 법안을 발의한 것으로 해당 법안이 국회를 통과할 시, 앞으로 검찰은 ▲부패 ▲경제 ▲공직자 ▲선거 ▲방위사업 ▲대형참사 등 6대 범죄에 대해 수사를 개시할 수 없게 된다. 당장 대검찰청은 명백한 `헌법 위반`이라는 입장을 밝혔고 김오수 검찰총장은 국회를 방문해 입법에 앞서 자신을 먼저 탄핵하라고 강도 높게 비난했다. 충분한 논의도 없이 졸속으로 진행되고 있는 현 작태를 지적하며 민주당을 향해 검수완박을 멈추라고 호소했다. 지금 상당수의 사람들은 정권을 내준 현 정부와 민주당 측 인사들이 자신들이 연루된 사건에 대한 검찰 수사를 차단하려는 꼼수로 보고 있다. 그리고 이에 대한 피해는 고스란히 국민들이 받게 돼 있다는 우려다. 부실한 기소로 법원에서 무죄가 속출할 것이고 돈 많고 힘 있는 범죄자들은 처벌을 피할 것이라는 지적이다. 그리고 이에 대한 최대 수혜를 문재인 대통령을 비롯한 민주당 인사들이 받을 것이라는 시각이다. 문재인 정부와 민주당은 권력을 잡은 임기 내내 집요하게 자신들에 대해 비판을 가하거나 비난을 하는 세력이 있다면 받아들이는 경우가 없었다. 집요하게 검찰을 탄압했고 재판 판결이 나오기 전에는 사법부를 존중하다고 말하면서도 결과가 자신들이 원하는 대로 나오지 않으면 사법개혁을 운운했다. 김어준과 같은 친여 성향을 가진 방송인들에게는 한없이 너그럽고 되레 힘을 실어주면서도 자신들을 비판하는 언론에 대해서는 언론개혁을 꺼내며 겁을 줬다. 현재 민주당은 야당을 비롯해 변호사 단체, 시민단체, 언론, 학계 등 각계각층에서 `검수완박`에 대한 우려와 비판을 쏟아내도 아랑곳하지 않는 모습이다. 그렇다고 사실상 같은 편인 문재인 대통령이 검수완박을 거부할까. 국민이 둘로 갈라져도 방관만 했던 문재인 대통령에게 무엇을 기대하겠는가. 문 대통령은 국가 최고 지도자로 이런 졸속적인 검수완박을 거부해야 할 의무가 있지만 기대가 되지 않는 이유다. 조금의 칭찬할 여지가 있다면 주저 않고 앞에 나와 자화자찬하고 불리한 상황에는 코빼기도 보이지 않던 대통령 아닌가. 문재인 정부 내내 국민은 안중에 없는 그들만의 리그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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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반여4구역 재건축사업이 최근 이주를 향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지난 13일 해운대구는 반여4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화식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8조제4항 규정에 따라 인가ㆍ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해운대구 삼어로147번길 11(반여동) 일원 2만351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36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5개동 53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47㎡ 46가구 ▲59A㎡ 128가구 ▲59B㎡ 98가구 ▲84A㎡ 68가구 ▲84B㎡ 98가구 ▲84C㎡ 98가구 등이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4호선 금사역이 650m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한 곳으로 삼어초등학교, 재송중학교, 반여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 역시 뛰어나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홈플러스, 동래봉생병원 등이 위치해 있어 생활 인프라를 잘 갖추고 있다. 한편, 2017년 10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이곳은 2018년 7월 조합설립인가, 2020년 8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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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전북 전주시 서신동 295-76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시공자 선정 일정이 잠시 뒤로 미뤄졌다. 15일 서신동 295-76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권오성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4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동부건설만 참여해 유찰됐다. 조합 관계자는 "이번 입찰은 첫 번째 입찰로 조합은 내부 회의를 통해 새로운 일정을 확정한 뒤 시공자 선정을 향한 절차를 이어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서신동 295-76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은 서신초등학교, 서신중학교, 한일고등학교 등이 인근에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재뜸공원, 명당골공원, 중산공원, 전룡공원 등이 밀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한편, 이 사업은 전주 완산구 서신동 295-76 일원 6335.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1층~지상 20층 규모의 공동주택 27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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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성남시 금광동 4071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을 향한 도전을 알렸다. 지난 12일 금광동 4071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서영남ㆍ이하 조합)은 설계자 및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설계자와 정비업자 입찰 모두 이달 20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업체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26일 오후 2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진다. 이 입찰에 참여하려면 정비업자의 경우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에 의거해 정비업자로 등록된 업체 ▲현장설명회에 참석한 업체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입찰참가자격 등록 규정에 따라 전자입찰서를 제출한 업체 ▲입찰마감 전까지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에 입찰참가자격을 등록한 업체 ▲입찰보증금 1억 원을 입찰마감 4일 전까지 조합이 지정한 계좌로 납부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설계자의 경우 「건축사법」에 의한 건축사 자격을 소지하고 건축사 업무 신고를 마친 뒤 입찰참가자격 등록 규정에 따라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에 입찰마감 전날까지 전자입찰서를 제출해야 한다. 금광동 4071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은 지하철 8호선 남한산성입구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미소어린이공원, 노루목공원, 은행식물원, 어울림공원 등이 밀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아울러 상원초등학교, 단대초등학교, 성남동초등학교, 성남동중학교 등이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성남 중원구 산성대로434번길 9(금광동) 일원 9979.9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15층 규모의 공동주택 31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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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전광역시 부사동4구역 재개발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3일 부사동4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종찬ㆍ이하 조합)은 석면조사 및 지장물 조사 등의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20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대전 중구 보문로103번길 10(부사동) 일대 5만542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16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4개동 703가구 등을 짓는다. 이곳은 대전 지하철 1호선 중구청역이 약 1.8km 거리에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보운초등학교, 동명중학교, 남대전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이랜드리테일, 홈플러스, 충남대병원 등이 위치해 있어 무난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2011년 1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이곳은 2020년 6월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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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서금사6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최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지난 13일 서금사6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문정훈ㆍ이하 조합)은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6개 건설사로 파악됐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GS건설 ▲대우건설 ▲DL이앤씨 ▲현대건설 ▲SK에코플랜트 ▲동원개발 등 6개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5월 10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 사업은 부산 금정구 서동로103번길 14(서동) 일대 13만742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4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650가구 등을 짓는다. 이곳은 단지 인근에 서동초, 서명초, 서곡초와 동현중, 동해중, 금사중, 금정여고, 용인고, 내성고 등 초ㆍ중ㆍ고교가 위치해 있으며, 부산대학교와 부산교육대학교, 부산외국어대학교 등도 인접해 있어 좋은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부산 지하철 1호선 온천장역과 4호선 서동역이 가깝고, 동래구, 해운대구, 금정구 어디로든 이동이 편리해 출ㆍ퇴근 이동이 매우 용이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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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태창파크맨션(소규모재건축)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간다. 지난 12일 태창파크맨션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종근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0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세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5월 11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보증금 15억 원을 입찰마감일까지 현금 또는 이행보증증권으로 납부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부산 수영구 광남로 271(민락동) 일대 435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4.84%, 용적률 239.95%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2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2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 민락역을 이용할 수 있는 곳으로 민락초등학교, 민안초등학교, 광안초등학교, 해강고등학교 등이 인근에 있어 좋은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신세계백화점, 홈플러스, 벡스코(BEXCO), 수영강, 민락공원이 위치해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우수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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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북 포항시 용흥4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 절차에 돌입했다. 지난 12일 용흥4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만환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0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5월 11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건설사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7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 사업은 포항 북구 우미길 8-1(용흥동) 일대 3만621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4.09%, 용적률 297.16%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3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87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44가구 ▲59A㎡ 52가구 ▲59B㎡ 31가구 ▲59C㎡ 17가구 ▲81㎡ 144가구 ▲84A㎡ 433가구 ▲84B㎡ 149가구 등이다. 이곳은 단지 주변에 포항초등학교, 대흥중학교, 동지고등학교가 있으며 홈플러스, 롯데백화점, 포항의료원 등 편의시설들도 가까운 거리에 위치해 있어 좋은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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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여행/레저
편집부 · http://www.todayf.kr
경기 파주시는 최근 산림청 주관 국립 자연휴양림 공모사업에 감악산이 선정돼 2025년까지 적성면 객현리 산148번지 일원에 '국립 파주 감악산 자연휴양림'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파주시는 올해 기본계획 및 기본설계 용역을 진행해 4년간 33㏊에 87억원을 들여 숲속의 집, 산림휴양관, 야영장, 산책로 등을 조성할 방침이다.  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2-04-15 · 뉴스공유일 : 2023-04-02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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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전ㆍ월세 관련 청구권과 상한제 등을 골자로 한 임대차 3법 시행을 전후로 월세의 부담이 크게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여기에 봄 이사철을 맞아 전ㆍ월세 수요가 늘어나면서 시장에 매물이 빠르게 사라지고 있는 가운데 일각에서는 오는 8월 역대급 임대차 대란 우려를 제기하는 상황이다. 최근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역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41차 부동산시장 점검 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면서 "최근 부동산시장은 큰 틀의 하향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지만 하향폭과 속도가 주춤해지고 일부 지역은 상승세로 전환되는 등 지난 3월 이전과는 다소 다른 양상"이라면서 "임대차 3법의 경우 긍정적 효과에도 불구하고 신규 전ㆍ월세 불안 등 일부 문제도 제기돼 정책적 보완 노력을 기울인 바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차기 정부에서 문제점 추가 보완 및 제도 안착이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본보에서는 `임대차 3법` 시행 2년을 앞둔 현시점에서의 시장 상황을 자세히 들여다보려 한다. 서울 아파트 월세지수 연신 최고치 `경신` 갈수록 월세 `상승`… 월세 4000만 원 `등장` 사례도 ▲전월세상한제 ▲전월세신고제 ▲계약갱신청구권제 등 이른바 `임대차 3법`을 시행한 지 어느덧 2년이 다 돼가는 시점에서 서울 내 아파트 월세의 비중이 전체 임대차시장에서 40% 돌파를 앞두고 있다. 특히 월세지수는 2달 연속으로 최고치를 기록하는 모습을 보여 향후 상승세를 이어갈 분위기다. 이달 13일 KB부동산이 발표한 월간 시계열 자료를 보면 올해 3월 서울 아파트 월세지수는 직전 달(2월)과 마찬가지로 110.7을 기록, 통계 작성이 시작된 2015년 12월 이후 2~3월 기준 최고치를 보였다. KB부동산 아파트 월세지수는 2019년 1월을 기준점인 100으로 두고 공동주택 전용면적 95.9㎡ 이하 중소형 아파트의 보증금과 월세 변동을 수치화한 것으로 `임대차 3법` 시행 이전인 2020년 1월만 해도 100으로 기준선에 머물렀다. 하지만 시행 이후 같은 해 7월 100.3을 기록하더니 지난해(2021년) 7월 106.4를 찍고 지난달(3월)까지 사실상 매달 최고치를 기록하며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다. 실제 가격 역시 뚜렷한 오름세를 보이는 모습이다. 정부의 공식 통계인 한국부동산원 통계만 봐도 임대차 3법 시행 이전이었던 2019년 1월 당시 서울 아파트 평균 월세는 109만6000원, 2020년 7월 111만8000원을 기록했지만, 이듬해인 2021년에는 7월 기준 121만4000원을 찍으며 약 10만 원 급등했다. 2019년 7월에서 2020년 7월까지 2만8000원 상승한 것과 비교해도 3배 이상 증가한 모습이다. 이뿐만 아니다. 가장 최근에는 서울 아파트 월세 계약 사상 최고가를 기록한 단지가 나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달 3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더펜트하우스청담(PH129)` 전용면적 기준 273.96㎡(6층)는 지난 3월 21일 보증금 4억 원, 월세 4000만 원에 임대차 계약이 체결했다. 월세 4000만 원은 역대 최고가로 지난해 7월 말 성동구 `아크로포레스트` 전용면적 264.546㎡(47층)가 기록했던 보증금 20억 원, 월세 2700만 원을 훌쩍 뛰어넘었다. 전국에서 가장 비싼 아파트가 모여 있다는 강남구의 평균 월세로 알려진 250만 원과 단순 비교해도 16배에 달하는 어마어마한 수치다. 이에 대해 부동산 전문가는 "임대차시장에서 월세 수요가 꾸준히 늘면서 월세 시세가 여전히 꺾이지 않고 있다"며 "전세 시세는 최근 다소 꺾였다고는 하지만 그간 엄청나게 급등하면서 임차인들의 처지에서는 어쩔 수 없이 월세를 택하는 일이 많아졌기 때문이다"라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그는 "대출 문턱은 여전히 높고 앞으로 금리가 오를 가능성이 농후한 만큼 임대인은 보유세를 월세로 충당하려고 할 것으로 보인다"고 우려 섞인 전망을 덧붙였다. 봄 이사철 앞두고 전ㆍ월세 수요 증가, 시장 매물 ↓ 오는 8월 계약갱신 매물 쏟아질 듯… 전문가 "새 정부 임대차 3법發 대란 대비해야" 설상가상으로 봄 이사 철을 앞두고 전ㆍ월세 수요가 늘어나면서 시장에 매물이 빠르게 사라지고 있다는 점도 부담스러운 부분이다. 최근 부동산 빅데이터 업체 `아실`에 따르면 이달 12일을 기준으로 서울 아파트 전ㆍ월세 매물은 4만2193건으로 지난 3월 12일 기준 5만1338건에 비해 17.9%(9145건) 감소한 것으로 드러나며 전국에서 가장 큰 감소폭을 보였다. 전세의 경우, 3만1637건에서 2만5971건으로 18%, 월세 매물은 1만9701건에서 1만6222건으로 17.7% 감소했다. 자치구별로 전ㆍ월세 매물은 ▲송파구 –26.2% ▲성북구 –24.8% ▲광진구 –23.2% ▲도봉구 –23% ▲영등포구 –22.9% 순으로 큰 감소폭을 보이며 강북구를 제외한 24개 자치구 모두 감소했다. 하지만 업계 전문가들은 앞으로가 진짜 위기일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 전ㆍ월세 아파트 수급이 불안한 모습을 보이는 가운데 `임대차 3법`을 시행한 지 2년이 되는 오는 8월을 기점으로 임대차시장이 출렁일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올해 8월이 되면 `임대차 3법` 적용으로 계약갱신청구권이 만료되는 매물이 시장에 쏟아질 가능성이 있고 이들 물량을 중심으로 신규 계약 시, 집주인들이 그동안 못 올린 전셋값 상승분을 한꺼번에 반영한 채 신규 물건을 내놔 급격한 가격 인상이 불가피하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시장에서는 앞으로 들어설 윤석열 정부의 실수요자들을 위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입을 모은다.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역시 현재 올 하반기 전세 대란에 대비해 세입자와 장기간 계약하거나 인상률을 5% 이하로 제한하는 임대인에게 세제 혜택을 주는 방안 등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에 새 정부의 국토교통부 장관에 내정된 원희룡 후보자가 임대차 3법을 전ㆍ월세시장 혼란을 일으킨 측면이 있다는 의견을 내비쳐 향후 재검토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유관 업계 관계자는 "원희룡 장관 후보자가 임대차 3법을 손질하는 방안을 염두에 두고 있다고 밝힌 것을 볼 때 현재로서는 재검토 가능성이 크다"면서도 "다만 의회 절대다수를 차지한 더불어민주당은 되레 신규 임대차 계약에도 상한제를 도입하는 등 `임대차 3법`을 강화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어 향후 큰 진통이 예상된다"고 귀띔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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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최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4월 2주(지난 11일 기준) 전국 아파트값은 0% 보합을 기록했다. 수도권은 하락폭 축소, 서울은 보합 유지한 가운데 지방은 상승 유지한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강남권(강남구ㆍ서초구) 재건축 단지나 고가의 인기 단지는 상승하고, 그 외 지역은 대체로 하락하는 등 지역ㆍ가격별 양극화 현상을 보이며 서울 전체 보합세 유지했다"고 분석했다. 이번 주 수도권 아파트값 변동률은 -0.01%를 기록했고, 서울의 경우 보합(0%)으로 전주 대비 같은 것으로 파악됐다. 자치구별로 송파구(-0.01%)는 대체로 기존 신고가 대비 낮은 가격으로 거래되며 하락 전환했다. 강남구(0.04%)는 규제 완화 기대감 있는 개포ㆍ일원 재건축 단지 위주, 서초구(0.02%)는 반포 위주로 신고가 거래되며, 양천구(0.02%)는 목동신시가지 위주로 오르는 등 재건축 아파트와 고가 단지 위주로 오르며 강남 11개구 전체 상승 전환(0%→0.01%)했다. 강북은 지역 개발 기대감 지속되는 용산구(0.03%)는 재건축 또는 초고가 단지 위주로 신고가 거래되며 상승폭이 확대됐으나, 이른바 노도강으로 불리는 강북 주요 지역{노원구(-0.02%)ㆍ도봉구(-0.03%)ㆍ강북구(-0.01%)} 등에서 하락세를 지속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주(0%) 대비 하락을 기록한 인천광역시(-0.01%)는 중구(0.01%)에서 송월ㆍ신흥 구축 위주로 상승했으며, 연수구(0%)는 송도ㆍ연수의 인기 단지 위주로 매수세 증가하며 하락에서 보합 전환됐으나, 동구(-0.02%)는 만석 위주로, 부평구(-0.04%)는 산곡ㆍ부평 등에서 매물 적체되며 하락했다. 지방(0.01%)은 시ㆍ도별로 부산(0.03%), 대전(-0.07%), 대구(-0.13%), 충남(-0.02%), 충북(0.03%), 강원(0.05%), 광주(0.04%), 세종(-0.2%), 경남(0.1%), 경북(0.06%), 제주(0.05%) 등의 결과를 보였다. 한편, 전국의 아파트 전세가격(-0.01%)은 전주(-0.02%) 대비 하락폭을 소폭 줄였고, 서울 아파트 전셋값(-0.02%)은 전주와 같은 하락폭을 보인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은 전세대출 부담 등으로 대부분 지역에서 보합 또는 하락을 나타낸 가운데 상대적 가격 수준이 높은 신축과 고가 단지, 선호도 낮은 구축 위주로 매물이 적체되며 하락세를 지속했다고 분석했다. 우선 은평구(-0.05%)는 신규 입주 물량 영향 있는 녹번ㆍ불광 주요 단지 위주, 서대문구(-0.03%)는 홍제ㆍ북가좌 구축 위주, 성북구(-0.03%)는 길음ㆍ돈암 대단지 위주로, 용산구(-0.03%)는 이촌 위주로 매물 누적되며 하락했다. 강남권에선 서초구(-0.03%)가 잠원 구축과 반포 고가 단지 위주, 강남구(-0.02%)는 대치ㆍ역삼 구축 위주, 송파구(-0.01%)는 문정ㆍ장지 주요 단지 위주로 매물 적체되며 하락세 지속됐다. 강동구(0%)는 상승ㆍ하락 혼조세 보이며 보합을 기록했고, 강서구(-0.05%)는 염창ㆍ화곡 위주, 양천구(-0.04%)는 목동신시가지 위주로 전세 관련 문의가 감소하며 하락세 지속했다. 인천(-0.07%)은 전주(-0.08%) 대비 내림폭을 축소했다. 입주 물량 등의 영향 계속되는 가운데, 연수구(-0.29%)는 송도 위주로, 서구(-0.07%)는 경서ㆍ왕길 위주로 하락했으나, 동구(0.02%)에서 송림 위주로, 미추홀구(0.02%)는 용현ㆍ학익 상대적 중저가 단지 위주로 상승하며 인천 전체 하락폭 축소했다. 경기(-0.02%)는 전주(-0.03%) 대비 하락폭을 줄였다. 평택시(0.24%)는 직주근접 관련 수요가 있는 고덕면과 가재 위주로 상승세 지속됐으나, 화성시(-0.17%)는 동탄신도시 주요 단지 위주로 거래심리 위축되며, 의왕시(-0.13%)는 매물 적체 등 영향 있는 내손ㆍ학의 주요 단지 위주, 수원 영통구(-0.12%) 입주 물량 영향을 받는 망포ㆍ원천 위주로 하락하며, 경기 전체 하락세 지속했다. 지방(0%)은 충북(0.08%), 전북(0.07%), 경북(0.06%), 제주(0.03%) 등에서 일부 단지 위주로 전주 대비 상승폭을 키웠고 그 외 유지하거나 하락세를 보였다. 세종(-0.19%)은 일부 단지 상승했으나, 입주 물량 영향 계속되며 하락세 지속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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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5구역(재건축)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3일 홍은동5구역 재건축 조합(조합장 조성훈)은 설계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를 생략하고 이달 21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건축사법」 제23조 규정에 의해 건축사 업무 신고를 마쳐야 한다. 다만 「정비사업 계약 업무 처리 기준」 제12조에 의한 부적당 업체는 입찰에 참여할 수 없다. 홍은동5구역은 홍연초등학교, 명지초등학교, 정원여자중학교, 홍은중학교, 숭문고등학교 등이 인근에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하나로마트, 이마트, 홍남어린이공원, 동신병원 등이 밀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한편, 이 사업은 서대문구 모래내로 347-10(홍은동) 일대 3만481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약 54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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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광명13차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간다. 지난 13일 광명13차 소규모재건축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0일 오후 1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5월 10일 오후 3시 현장설명회와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건설사는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0조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10억 원을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오는 5월 10일 오후 3시까지 제출한 업체 ▲현장설명회 개최 2일 전까지 전자조달시스템에서 현장설명회 참석을 신청하고 현장설명회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하는 입찰참여지침서를 수령한 뒤 지침서에 따른 서류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광명13차 소규모재건축사업은 한길초등학교, 부평북초등학교, 후정초등학교, 삼산초등학교, 영선초등학교, 삼산중학교, 안남고등학교, 서운고등학교, 삼산고등학교, 인천영선고등학교 등이 인근에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서운공원, 하마리공원, 사랑샘공원, 영성공원, 삼산체육공원, 나래놀이공원 등이 밀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부평구 후정동로 68(삼산동) 일원 580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24층 규모의 공동주택 3개동 199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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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우동3구역(재개발)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재도전을 알렸다. 지난 13일 우동3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박용한)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1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건설사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5월 12일 오후 2시 현장설명회와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은 컨소시엄 참여가 불가하다. 이번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건설사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에 따른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에 따른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장설명회에 참석해 조합이 정한 구비 서류를 제출하고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 서류를 입찰마감 전까지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에 제출한 업체 ▲입찰공고 시 조합이 제시한 입찰참여규정 및 제반 조건을 준수한 업체 ▲입찰마감 전까지 조합 지정 계좌로 입찰보증금 700억 원을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우동3구역은 부산 지하철 2호선 해운대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이마트, 홈플러스, 해운대부민병원 등이 밀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아울러 해동초등학교, 해운대중학교, 해운대고등학교 등이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해운대구 우동2로30번가길 15-3(우동) 일대 16만72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39층 규모의 공동주택 291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조합원 수는 1066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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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구광역시 동신천3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에 나섰다. 지난 13일 동신천3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정진현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1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을 경우 오는 5월 13일 오후 4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및 「주택법」 제7조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에 참석해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보증금 15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을 통해 납부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대구 동구 송라로16길 65-45(신천동) 일대 6740.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148가구 등을 짓는다는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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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수원시 두산ㆍ우성ㆍ한신아파트(이하 두산ㆍ우성ㆍ한신)가 리모델링 시공자 선정을 향한 재도전에 나섰다. 지난 12일 두산ㆍ우성ㆍ한신 리모델링주택조합(조합장 김도경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0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업체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5월 27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에 참석한 업체 ▲입찰보증금 100억 원 중 20억 원을 현설 전까지 조합에 현금으로 납부하고 나머지 8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수원 영통구 영통로 232(영통동) 일대 6만3229.6㎡를 대상으로 한다. 두산ㆍ우성ㆍ한신은 현재 1842가구 규모의 단지로 리모델링사업을 통해 지하 3층에서 지상 2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956가구 규모의 단지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이곳은 수인분당선 망포역이 도보 3분 거리에 있는 역세권으로 신영초, 영동초, 태장중, 영동중, 태장고 등도 도보권에 있어 좋은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인근에 이마트, 롯데마트, 홈플러스 등이 생활 인프라 역시 우수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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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부곡2구역(재개발)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지난 12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부곡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남창수ㆍ이하 조합)은 이날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8개 건설사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삼성물산 ▲GS건설 ▲포스코건설 ▲대우건설 ▲한화건설 ▲DL건설 ▲HJ중공업 ▲동원개발 등 8개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5월 31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예정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건설사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500억 원을 입찰마감 1일 전까지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 사업은 부산 금정구 동부곡로27번길 36(부곡동) 일대 12만579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8.81%, 용적률 264.08%를 적용한 지하 5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9개동 202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 부산대역을 이용할 수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현곡초, 부곡중, 부곡사대부설고, 내성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윤산, 회동저수지, 부엉산 등이 있어 쾌적한 환경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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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다주택자에게 부과하는 양도소득세(이하 양도세) 중과세율을 한시적으로 완화하는 조치가 다음 달(5월) 10일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에 시행된다. 지난 11일 기획재정부는 보도 자료를 통해 "다주택자에 대한 양도세 중과 한시 배제는 새 정부 출범 이후 새로운 기조에 따라 마련될 부동산 로드맵과 다른 정책들을 연계해 검토한 뒤 추진되는 것이 바람직하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기획재정부는 "새 정부의 철학에 따라 정책 기조를 변경하는 것은 불가피하다"라며 "현 정부 임기 중에 주요 정책 기조를 변경해 무주택자와 1주택자, 주택 매각자 등에 대한 형평성 문제가 나타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라고 덧붙였다. 같은 날 청와대 여민관에서 가진 수석ㆍ보좌관 회의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어렵게 안정세를 찾아가던 부동산시장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전반적인 규제 완화는 매우 신중을 기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이는 다주택자에 대한 양도세 중과 한시 배제 조치를 이달부터 1년간 시행해달라는 대통령직인수위원회(이하 인수위)의 요청을 문재인 정부가 거부한 셈이다. 현행 「소득세법」은 2주택자에 대해 기본세율(6~45%) 20%p를, 3주택자는 30%p를 중과한다. 이는 다주택자가 규제 지역에서 집을 팔 경우 양도 차익의 75%를 세금으로 내야 한다는 의미로 지방세를 포함하면 세금은 82.5%까지 올라간다. 양도세 중과를 1년간 배제한다는 것은 2년 이상 보유한 다주택자에 중과세율이 아닌 최고 45%의 기본세율을 적용해 한시적으로 세금 부담을 낮춘다는 뜻이다. 다주택자는 수억 원 상당의 양도세 부담이 경감된다. 이처럼 문재인 정부가 수용 불가 입장을 내자 인수위는 새 정부 출범 뒤 즉각 시행령 개정 작업에 나서 오는 5월 11일 이후 거래분까지 소급 적용하겠다고 응수했다. 인수위 대변인실은 지난 11일 공지를 통해 "현 정부가 인수위가 제안한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한시 배제 방침을 거부한다고 입장을 전했다"라며 "인수위는 지난달(3월) 31일에 말한 바와 같이 새 정부 출범 즉시 시행령 개정에 착수해 오는 5월 11일부터 소급 적용할 계획이다"라고 언급했다. 인수위는 앞서 지난달(3월) 31일 브리핑에서 "현 정부에서 조치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새 정부 출범 즉시 시행령을 개정해 출범일인 오는 5월 10일 다음 날 양도분부터 1년간 배제되도록 하겠다"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이달 1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41차 부동산시장 점검 관계장관회의`에서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등은 그동안의 부동산 정책을 종합 점검했다. 특히 최근 부동산시장이 하향 안정세를 유지하다가 하향폭과 속도가 주춤해지고, 일부 지역은 상승세로 전환되는 등 올해 3월 이전과는 다소 다른 양상을 보인다고 설명했다. 홍 부총리는 "부동산시장은 시장 수급, 심리 요인, 투기 수요, 정책 요인 등 다양한 요인들이 서로 복합 작용하는 시장인 만큼 이러한 요인들을 진중하게 고려해 무엇보다 시장의 안정이 중요하다"며 "그간 오름폭을 고려하며 특히, 시장 하향 안정세 흐름 속에 관리되도록 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이어서 그는 "그동안 정부는 `공급 확대ㆍ실수요 보호ㆍ투기 억제`라는 3대 원칙으로 부동산 정책을 일관되게 추진해 왔다"며 "결과적으로 부동산시장 안정으로 연결하지 못한 점에 대해서는 다시 한번 송구하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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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신규 공동주택 바닥충격음 성능검사 결과 등을 입주예정자에게 알리도록 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노웅래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주택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12일 대표발의 했다. 노 의원은 "최근 공동주택에서 발생하는 층간소음이 사회적 문제로 제기되고 있으며, 층간소음으로 인해 이웃 간 분쟁과 다툼은 물론 폭행과 살인과 같은 흉악 범죄로까지 이어지고 있는 실정이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한국환경공단 층간소음 이웃사이센터에 따르면 접수된 층간소음 신고는 2016년 1만9495건에서 2020년 4만2250건, 지난해(2021년)에는 4만6596건으로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라며 "또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집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늘어남에 따라 층간소음 문제는 더욱 심화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그는 "감사원은 2019년 아파트 층간소음 저감제도 운영 실태에 대한 감사보고서를 통해 건설사의 시공 부실, 바닥충격음의 시공 및 성능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고 개선을 촉구한 바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노 의원은 "신규 공동주택의 시공이 적절하게 이뤄졌는지 측정해 이 결과를 입주민이 주택에 대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면서 "향후 부실시공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고, 더 나아가 층간소음을 저감할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하고자 하려는 것"이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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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좌천2구역(도시환경정비)이 최근 관리처분계획의 변경을 마쳤다. 지난 13일 부산 동구는 좌천2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상석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이달 4일에 인가했다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동구 자성로 6(좌천동) 일대 7371.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5개동 54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59㎡ 102가구 ▲73A㎡ 238가구 ▲73B㎡ 34가구 ▲74㎡ 34가구 ▲84㎡ 138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좌천2구역은 부산 지하철 1호선 좌천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수정시장, 부산나라요양병원, 봉생병원 등이 인근에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아울러 성남초등학교, 수정초등학교, 금성중학교, 금성고등학교 등이 인근에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의 기존 건축물은 철거가 완료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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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우암1구역(재개발)이 최근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지난 13일 부산 남구는 우암1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최태길)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이달 8일에 인가했다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남구 우암동 198-3 일원 10만490.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9.59%, 용적률 280.15%를 적용한 지하 5층~지상 36층 규모의 공동주택 17개동 220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우암1구역은 부산 지하철 2호선 지게골역이 도보 15분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홈플러스, 현대백화점, 이마트, 소공원, 일신기독병원 등이 밀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아울러 우암초등학교, 대연중학교, 성동중학교, 부산경영고등학교 등이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이곳은 2005년 5월 조합설립인가, 2006년 11월 사업시행인가, 2017년 11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 기간은 사업시행인가일부터 192개월까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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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남구 삼성동 98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사업시행인가를 향한 발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지난 1일 강남구는 삼성동 98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오정혜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빈집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제6항 및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제56조 등에 따라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강남구 봉은사로109길 46(삼성동) 일원 5848.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1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개동 118가구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이곳은 지하철 7호선 청담역과 9호선 봉은사역이 가까운 더블 역세권으로 대중교통 이용이 용이하다. 여기에 한강변에 위치한 만큼 한강시민공원으로의 접근성도 좋아 친환경적인 생활을 영위할 수 있다. 또한 단지 인근에 봉은초등학교를 비롯해 봉은중학교, 경기고등학교가 근거리에 위치해 있어 무난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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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서초구 신반포15차 재건축사업이 관리처분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지난 3월 28일 서초구는 신반포15차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종일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도시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8조제4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3조 규정에 따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서초구 신반포로15길 5(반포동) 일대 3만1983.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8.48%, 299.71%를 적용한 지하 4층~지상 35층 아파트 6개동 641가구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60㎡ 이하 203가구 ▲60㎡ 초과~85㎡ 이하 219가구 ▲85㎡ 초과~115㎡ 이하 59가구 ▲115㎡ 초과 160가구 등이다. 주요 변경 내용으로는 총 분양수입 예정 추산액 및 사업비 추산액 변경에 따른 비례율 변경 등이다. 이곳은 교통과 교육환경이 모두 뛰어난 강남의 핵심 재건축사업 중 하나로 사업성이 높아 알짜배기 사업지라고 평가받고 있다. 먼저 서울 지하철 9호선 신반포역과 신반포로, 반포대교, 올림픽대로, 경부고속도로가 인접해 서울 각지로의 편입이 용이하다. 또한 도보권 내에 계성초, 반포초ㆍ중, 신반포중, 세화중ㆍ고ㆍ여고, 덜위치칼리지 서울반포외국인학교 등 명문 학군들이 즐비하다. 여기에 신세계백화점, 파미에스테이션, 뉴코아아울렛, 고속터미널역 지하상가 등이 위치해 있어 우수한 생활 인프라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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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이천시 청자아파트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13일 청자아파트 소규모재건축 조합에 따르면 조합이 지난 11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 결과, 7개 사가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이에 조합은 오는 5월 2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조합 관계자는 "현설에 ▲극동건설 ▲대우산업개발 ▲대보건설 ▲파인건설 ▲SG신성건설 ▲동우개발 ▲효성 등이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라며 "입찰마감일에도 건설사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청자아파트 소규모재건축사업은 달맞이공원, 개나리공원, 향교공원, 태극공원 등이 인근에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아울러 이천초등학교, 이천양정여자중학교, 이천고등학교, 이천양정여자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이천시 향교로31번길 3(창전동) 일원 5984.5㎡에 지하 3층~지상 23층 규모의 공동주택 3개동 15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전체 조합원 수는 조합설립인가 기준 81명으로 확인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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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강동구 고덕동 고덕현대아파트(배재현대ㆍ이하 고덕현대) 리모델링사업의 시공자 선정이 수의계약 방식으로 이뤄질 전망이다. 12일 고덕현대 리모델링주택조합(조합장 김지선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이 지난 8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 결과, 대우건설만 참여해 유찰됐다. 조합 관계자는 "이번 입찰은 두 번째 입찰로 조합은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해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고덕현대 리모델링사업은 지하철 5호선 고덕역이 밀접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두레근린공원, 까치근린공원, 송림근린공원, 곰돌이어린이공원 등이 인근에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아울러 명덕초등학교, 묘곡초등학교, 배재중학교, 명일중학교, 배재고등학교 등이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강동구 고덕로61길 37(고덕동) 일원 1만141.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을 공동주택 517가구 등으로 리모델링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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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부천시 역곡동 삼원연립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간다. 지난 11일 역곡동 삼원연립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영주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0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건설사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5월 11일 오후 2시 현장설명회와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은 컨소시엄 참여가 불가하다. 이번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건설사는 ▲입찰보증금 10억 원을 현금 또는 이행보증증권으로 제출한 업체 ▲입찰 관련 서류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현장설명회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 규정에 의해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역곡동 삼원연립 가로주택정비사업은 지하철 1호선 역곡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빼꼼공원, 도요새어린이공원, 역곡공원, 세럴산 등이 밀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아울러 부천동초등학교, 동곡초등학교, 역곡초등학교, 역곡중학교 등이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천시 부일로 711번길 11(역곡동) 일대 268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11층 규모의 공동주택 80가구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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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광진구 자양7구역(재건축)이 최근 원활한 사업 진행을 향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12일 자양7구역 재건축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2일 오전 10시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전체 조합원 과반수가 참여해 성원을 이뤘다. 이날 총회에 상정된 7개 안건은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2022년 조합 예산안 승인의 건 ▲조합 정관 변경의 건 ▲조합 제규정 변경의 건 ▲자금 차입과 방법ㆍ이율 및 상환 방법 승인의 건 ▲정기총회 집행 예산 추인의 건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선정의 건 ▲조합장 선출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자양7구역은 지하철 7호선 뚝섬유원지역이 바로 옆에 있고 2호선과 7호선 환승역인 건대입구역이 도보 15분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신자초등학교, 동자초등학교, 신양초등학교, 자양중학교, 자양고등학교, 신양중학교 등이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이마트, 롯데백화점, 스타시티몰 등이 인근에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한편, 이 사업은 광진구 자양번영로 3길 38-14(자양동) 일원 4만4187.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96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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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행정재산 및 공유수면 사용료 조정 기준인 `전년도 사용료`는 전년도에 조정해 실제로 부과한 사용료를 의미한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6일 법제처는 서울 용산구가 중앙관서의 장이 1년을 초과해 행정재산을 계속 사용ㆍ수익하는 자에 대해 「국유재산법」 제33조제1항 및 같은 법 시행령 제31조에 따라 해당 연도의 연간 사용료를 조정하려는 경우, 같은 영 제31조에 따른 `전년도 사용료`는 전년도에 같은 법 제32조제1항 및 같은 법 시행령 제29조에 따라 산출된 사용료로서 조정하기 전의 사용료를 의미하는지, 아니면 같은 법 제33조제1항 및 같은 법 시행령 제31조에 따라 조정해 전년도에 실제로 부과한 사용료를 의미하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회답했다. 해석 이유로 법제처는 "중앙관서의 장은 동일인이 같은 행정재산을 사용허가기간 내에서 1년을 초과해 계속 사용ㆍ수익하는 경우로서 해당 연도의 사용료가 `전년도 사용료`보다 일정 비율의 금액 이상 증가한 경우에는 사용료를 조정할 수 있다"면서 "`전년도 사용료`가 전년도에 조정되기 전의 사용료를 의미하는지 아니면 전년도에 조정해 실제로 부과한 사용료를 의미하는지에 대해서는 명시적으로 규정하고 있지 않은바, 법령의 문언뿐만 아니라 그 입법 취지와 목적, 제ㆍ개정 연혁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판단해야 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먼저 전년도 사용료 부분에 괄호를 둬 연간 사용료가 변경된 경우에 한정해 변경 전 연간 사용료를 전년도 사용료로 보도록 하고 있으므로 명시적으로 `변경 전 연간 사용료`를 전년도 사용료로 적용하도록 한 경우가 아니면 조정한 후의 실제로 부과한 사용료를 전년도 사용료로 해석하는 것이 타당하다"며 "만약 이와 같이 보지 않을 경우 연간 사용료가 변경된 경우에 한정해 변경 전 연간 사용료를 전년도 사용료로 보도록 한 것이 무의미해질 뿐만 아니라 행정재산을 사용ㆍ수익하는 자에 대한 중앙관서의 장의 사용료 조정 범위를 임의로 축소하는 결과를 가져오게 돼 타당하지 않다"고 봤다. 또한 "「국유재산법」 제33조는 종전에 구 「국유재산법 시행령」 제26조의2에서 규정하던 것을 상향 입법한 것으로서 해당 규정의 취지가 국민의 권익보호 및 편의 도모에 있고 `전년도에 납부했거나 납부해야 할 연간사용료`를 `전년도사용료`로 약칭하고 있었다"며 "그런데 법률로 상향 입법할 당시 `전년도 사용료`의 의미나 내용을 변경하려는 취지가 있었다고 볼만한 입법 자료는 확인되지 않음에 비춰볼 때, `전년도 사용료`는 전년도에 조정해 실제로 부과된 사용료를 의미한다고 보는 것이 타당하다"고 덧붙였다. 따라서 법제처는 "이 사안의 경우 `전년도 사용료`는 전년도에 조정해 실제로 부과한 사용료를 의미한다"고 못 박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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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실거주를 목적으로 주택을 구입한 후 `일시적 2주택자`에 해당될 경우 종합부동산세(이하 종부세) 중과를 배제하도록 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류성걸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종합부동산세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11일 대표발의 했다. 류 의원은 "현행법에서는 과세기준일인 6월 1일에 납세의무자가 소유한 주택의 공시가격을 합산한 금액을 기준으로 종부세 과세표준 및 세액을 산출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런데 종부세는 신규 주택을 취득한 이후에도 종전 주택을 양도하지 못해 일시적으로 2주택 상태가 유지되는 대체 취득의 경우에도 양도소득세 및 취득세와는 달리 별도의 중과세 배제 규정을 두고 있지 않다"고 짚었다. 그는 "때문에 실거주 목적으로 주택을 구입했음에도 불구하고 과중한 종부세를 부담하는 선의의 피해자가 발생할 우려가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류 의원은 "1세대 1주택자가 1주택을 양도하기 전에 다른 주택을 대체 취득함으로써 일시적 2주택자가 되는 경우에 한정해 기존 주택을 종부세 과세표준 합산 대상에서 제외해야 한다"며 "해당 주택을 6개월 이내에 처분하지 않는 경우에는 경감 받은 종부세를 추징하도록 하고자 한다"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04-12 · 뉴스공유일 : 2022-04-12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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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의정부시 장암생활권3구역(재개발)이 최근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마쳤다. 지난 5일 의정부시는 장암생활권3구역 재개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인가하고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의정부시 동일로 522번길 33(신곡동) 일원 3만449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0.88%, 용적률 297.17%를 적용한 공동주택 81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9㎡ 45가구 ▲52A㎡ 83가구 ▲52B㎡ 46가구 ▲59A㎡ 135가구 ▲59B㎡ 56가구 ▲59C㎡ 66가구 ▲74㎡ 126가구 ▲84A㎡ 138가구 ▲84B㎡ 118가구 ▲173㎡ 2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장암생활권3구역은 2011년 10월 조합설립인가, 2018년 12월 사업시행인가, 2021년 5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의정초등학교, 금오중학교, 발곡고등학교 등이 인근에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또한 신세계백화점, 롯데마트, 이마트, 의정부백병원 등이 밀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 기간은 사업시행인가일부터 60개월까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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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대연 가로주택정비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을 향한 도전에 나섰다. 지난 3월 28일 대연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정보ㆍ이하 조합)은 감정평가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를 생략하고 이달 18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은 컨소시엄 참여가 불가하다. 이번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감정평가 및 감정평가사에 관한 법률」 제29조, 국토교통부 고시, 한국감정평가사협회 등록 기준에 적합해야 하며 입찰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해야 한다. 대연 가로주택정비사업은 지게골어린이공원, 연포하늘공원, 갈미봉, 천제산 등이 인근에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아울러 해연중학교, 세연고등학교, 동천고등학교, 경성대학교, 부산예술대학교 등이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남구 진남로64번길 77-1(대연동) 일원 9872.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232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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