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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안 회원국과 중국 등 모두 15개 나라가 참여하는 세계 최대 자유무역협정인 역내 포괄적 경제동반자협정(RCEP, 알셉)이 2월 1일 발효됐다.
이른바 메가 FTA로 불리는 알셉(RCEP)은 일본도 협정국이어서 한일 간에 처음으로 FTA를 맺는 효과가 생겼다.
아세안 정상회의에서 구상된 역내 포괄적 경제동반자협정이 협상 개시 10년 만에 국내에서도 발효돼 우리나라의 경제영토가 더욱 확대되게 됐다.
중국 등 10개국은 지난달 1일 이미 발효됐고, 우리는 비준 지연으로 인해 한 달 늦게 발효됐다.
RCEP은 인도네시아 등 아세안 10개국과 호주와 한·중·일 등 모두 15개 나라가 참여하는 다자 무역협정으로, 인도는 중국과의 무역적자를 이유로 막판에 빠졌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2-02-01 · 뉴스공유일 : 2022-02-03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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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행정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경찰청(청장 김창룡)은 교차로에서 차량 신호등이 적색일 때 우회전 하는 경우 정지의무를 명확히 하고, 우회전 신호등을 도입하는 내용의「도로교통법 시행규칙」이 1월 21일에 공포되어 1년 후인 2023년 1월 22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포된 개정「도로교통법 시행규칙」의 내용에 따르면 운전자는 차량 신호등이 적색일 때 우회전 하는 경우 정지선, 횡단보도 및 교차로 직전에서 정지한 후 우회전해야 한다.
우회전 신호등이 도입되어 해당 신호등이 설치된 곳(보행자 사고가 빈번한 곳, 대각선 횡단보도 등)에서 우회전하려는 운전자는 이에 따라야 한다.
이번 개정은 적색 신호에 우회전할 때 정지 후 진행해야 하지만, 현재의 규정*이 정지 여부에 대해 명확하지 않다는 의견을 반영하였다. 또한, ‘우회전 신호등’을 법제화하고, 설치기준을 마련한 데 의미가 있다.
* (적색 신호) 차마는 정지선, 횡단보도 및 교차로의 직전에서 정지하여야 한다. 다만, 신호에 따라 진행하는 다른 차마의 교통을 방해하지 아니하고 우회전할 수 있다.
교차로 우회전은 이렇게 하세요.
① 전방 차량신호가 적색 신호인 경우
정지선·횡단보도 및 교차로 직전에서 반드시 정지한 후 신호에 따라 진행하는 다른 차마의 교통을 방해하지 않고 서행하여 우회전하여야 한다. 이때 차량신호가 적색일 때 보행신호가 녹색인 경우가 많으므로 보행자가 통행하고 있을 때는 정지하여야 하며, 보행자 통행이 끝난 후*에는 보행신호가 녹색이더라도 우회전할 수 있다.
* ’22. 7. 12부터는 보행자가 통행하려고 하는 때에도 일시 정지하여야 한다.(도로교통법 제27조)
② 전방 차량 신호가 녹색 신호인 경우
서행하며 우회전할 수 있다. 다만, 우회전 후 만나는 횡단보도에 보행자가 있으면 일시 정지하여 보행자 횡단 종료 후 진행해야 한다.
경찰청 관계자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가입국 중 2019년 기준 최하위 수준인 ‘보행 중 교통사망자 비율’(전체 사망자의 38.9%, OECD 평균 19.3%)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라며, “현재 관계부처, 시·도 경찰위원회와 협력하여 진행 중인 ‘안전속도 5030’에 이어 ‘보행자 통행 시 일시정지 강화’ 등 보행자 중심 정책이 제대로 정착되도록 홍보와 계도를 강화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뉴스등록일 : 2022-02-01 · 뉴스공유일 : 2022-02-11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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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 소셜벤처 임팩트피플스(대표 신철호)가 5060세대 주류 소비 트렌드를 조사했다.
임팩트피플스가 에이풀(Aful)을 통해 2021년 12월 15일일부터 2022년 1월 5일까지 50세 이상, 남녀 300명을 대상을 조사한 결과, ‘최근 3개월 내 가장 많이 선택한 주종은 무엇입니까?’란 질문(N=286)에 ‘소주’라고 답한 응답자가 전체의 34.2%로 1위를 차지했다. 뒤이어 ‘맥주’(29.3%), ‘와인’(19.2%), ‘막걸리/탁주’(13.2%), ‘위스키’(2.1%), ‘RTD 주류(칵테일/하이볼 등 다른 재료와 섞어 마시는 주류)’(1.7%) 순으로 높은 응답률을 보였다.
이전에 에이풀이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54.1%가 ‘참이슬’을 가장 선호한다고 답해 주류 선호도 1위를 차지했다. 맥주의 경우 설문 응답자 중 과반수가 수입 맥주보다 국산 맥주를 선호한다고 답했으며, 국산 맥주 중에 ‘카스’(34.2%)를 가장 선호했다. 선호하는 와인 종류 중에서는 ‘레드와인’이 가장 많은 표를 얻었으며, 선호하는 포도 품종은 ‘까르베네 소비뇽’(35.4%)이 가장 높았다.
주류 선호도 4위를 차지한 막걸리에 대한 선호도 조사에서는 살균 막걸리보다 생막걸리를 선호한다고 답한 응답자가 전체의 86.7%를 차지했으며, 막걸리 브랜드 중에서는 ‘장수막걸리’(55.9%)를 가장 선호한다고 답했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집에서 술을 즐기는 일명 홈술이 인기를 얻고 있으며 이와 맞물려 저도수 주류가 주목받고 있다.
특히 ‘취하는 음주가 아닌 즐기는 음주’를 선호하는 MZ세대에게 이와 같은 저도수 주류가 큰 관심을 얻고 있다. 주류 업계는 저도수 주류의 인기를 체감해 다양한 주종들에 대해 도수 낮추기 전략을 펼치고 있다. 하이트진로의 16.9도 ‘진로이즈백’이 그 대표적인 예다. 오비맥주는 2020년 10월 무알코올 맥주 ‘카스 0.0’을 선보여 완판을 기록하기도 했다.
신중년을 대상으로 평소 ‘도수가 낮은 술을 즐기시나요?’란 질문(N=298)에는 ‘그렇다’고 답한 이들이 71.1%로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 ‘저도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란 물음에 46.3%가 ‘긍정적’, 25.8%가 ‘매우 긍정적’이라고 답했다. 이 같은 응답 결과를 통해 저도수 주류에 대한 인기가 MZ세대에게만 해당하는 것이 아닌 것을 알 수 있다.
한편 저도수 주류와 유사한 무알코올 주류 관련 항목에서는 대조적인 응답을 보였다. 무알코올 주류에 대한 태도에 대한 질문에 ‘보통’(36.9%) 혹은 ‘부정적’(24.1%)이란 답변이 응답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기 때문이다. 종합적으로 신중년은 저도수 주류에 대해 높은 선호도를 보이지만, 무알코올 주류에 대해서는 보통 혹은 부정적인 태도를 지니고 있다는 점을 알 수 있다.
에이풀(Aful)은 이 같은 조사 결과에 대해 주류 관련 업계가 국내 핵심 소비층인 신중년을 소비자로 유치하려면 이런 설문 결과가 나타난 배경에 대해 심층적인 분석이 필요하다며 저도수를 선호하나 무알코올 주류는 선호하지 않는 신중년의 특성을 고려한 제품과 마케팅 전략을 개발해야 한다고 밝혔다.
임팩트피플스의 에이풀 서비스는 국내 최초 5060세대 전문 라이프 스타일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해 신중년 타깃 기업을 위한 트랜드 진단 및 예측 자료 공유, 시니어 제품 리뷰 정보 제공, 시니어 온라인 일거리 개발 등 시니어 산업 발전을 돕는 플랫폼이다. 에이풀은 높은 구매력으로 여유로운 장밋빛 인생 2막을 시작한 50~69세 시니어(Senior)를 의미하는 신조어 A세대에서 따왔다.
임팩트피플스(대표 신철호)는 초고령 사회 문제를 선제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유한킴벌리와 함께일하는재단과 함께 공유 가치 창출(CSV)을 위해 시니어 온라인 플랫폼 운영, 시니어 일자리 얼라이언스를 통해 중장년층을 위한 일자리를 연결하고, 나아가 혁신적인 시니어 비즈니스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설립했다.
뉴스등록일 : 2022-02-01 · 뉴스공유일 : 2022-02-11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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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전 세계 Wi-Fi 제품 시장 10년 연속 점유율 1위 글로벌 기업 티피링크(TP-Link)는 최신 Wi-Fi 6E를 지원하는 AXE5400 트라이 밴드 공유기 ‘Archer AXE75’와 Wi-Fi 6E 블루투스 5.2 PCIe 랜카드 ‘Archer TXE75E’를 1월 국내 최초로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티피링크 최초의 Wi-Fi 6E 제품으로, 세계 최초로 한국 시장에서 먼저 만나볼 수 있게 됐다.
Wi-Fi 6E는 2.4GHz와 5GHz 대역을 사용했던 기존 Wi-Fi에 새로운 주파수 대역인 6GHz가 추가된 것으로, 무선 인터넷 기술의 표준을 정의하는 Wi-Fi 얼라이언스에 의해 2020년 1월 발표한 차세대 Wi-Fi 규격이다. Wi-Fi 기반의 디바이스가 늘고 5GHz를 사용하는 유무선 공유기 역시 사용량이 많아지면서 부족하고 혼잡해진 주파수 채널에 대응하기 위해 등장했으며, 기존 Wi-Fi 6 (IEEE 802.11ax)에 6Hz 주파수 대역을 확장(Extended)해 다중 접속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고해상도 동영상 스트리밍과 초고속 무선 데이터 통신에 최적화된 Wi-Fi 환경을 구축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티피링크 AXE5400 트라이 밴드 Wi-Fi 6E 공유기 Archer AXE75는 6GHz 대역에서 2402Mbps, 5GHz 대역에서 2402Mbps, 2.4GHz 대역에서는 574Mbps를 지원해 통합 5400Mbps의 AXE5400 급 무선 속도로 중첩과 간섭 없이 더 넓은 대역폭과 더 낮은 지연 시간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바탕으로 증강현실(Augmented Reality, AR)과 가상현실(Virtual Reality, VR) 및 8K 스트리밍 등 미래 네트워크 환경에 최적화된 Wi-Fi 6E 성능을 제공하는 미래형 공유기이다.
Archer AXE75는 512MB의 고속 메모리와 함께 브로드컴(Broadcom)의 1.7GHz 쿼드코어 CPU가 적용됐다. 이를 통해 동시에 발생하는 방대한 데이터를 빠른 속도로 처리해 지연시간을 최소화하고 다양한 장치와 애플리케이션의 원활한 작동을 보장한다. 또한 내부의 발열과 외부 공기 유입에 유리한 Art Deco 스타일의 격자무늬로 마감된 디자인이 적용돼 고성능 칩세트와 대용량·장시간 사용의 발열에도 성능 저하 없이 안정적인 사용 환경을 제공한다.
더불어 1개의 기가비트 WAN 포트와 4개의 기가비트 LAN 포트 및 USB 3.0을 지원하는 포트까지 갖추고 있는 등 연결성과 확장성도 뛰어나다. 특히 USB 3.0 포트는 Tuxera USB 가속 모듈을 사용해 최대 2TB 대용량 저장소를 지원해 NAS와 같은 개인 클라우드 스토리지도 구축할 수 있다.
대용량 트래픽의 효율적인 처리와 안정적인 무선 연결성 또한 장점이다. 하나의 전송 스트림을 공유해 효율성을 높여주는 OFDMA (Orthogonal Frequency Division Multiple Access)와 여러 스트림을 사용해 동시에 여러 장치에 데이터를 전송하는 MU-MIMO (Multi User-Multi Input Multi Output) 기술을 지원해 수백 대 이상의 장치를 연결해도 지연 없는 안정적이고 빠른 무선 네트워크 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EasyMesh™’ 기술도 지원해 집안이나 사무실 전체에 Mesh 네트워크를 구성할 수 있어 안정적이고 매끄러운 무선 환경을 구축할 수 있다.
광범위한 무선 범위도 장점. 고전력 FEM과 6개의 5dBi 하이 게인 고성능 안테나는 물론, 장치가 멀리 떨어져 있거나 전력이 부족하더라도 이를 감지하고 신호 강도를 집중시켜 주는 ‘빔포밍’ 기술을 지원하는 등 집안과 사무실 전체에 걸친 넓은 범위에서 안정적인 무선 커버리지를 제공한다.
강력하고 스마트한 보안성도 갖췄다. 더욱 안전하고 개인화된 암호화를 통해 해커들의 공격을 방지하고 피해를 최소화하는 최신 무선 보안 프로토콜 WPA3는 물론, 최신 사이버 위협으로부터 네트워크를 보호할 수 있는 티피링크만의 프리미엄 보안 서비스 ‘HomeShield™’도 제공된다. 독일의 바이러스 백신 기술기업 AVIRA®와의 협업으로 서비스되는 HomeShield™는 데이터 유출과 악성 URL을 차단해 가족 구성원 프로필을 통한 콘텐츠 필터링 및 사용 시간 설정과 데이터 요구가 많은 장치의 우선순위 지정 및 DDoS와 포트 침입으로부터 연결된 모든 클라이언트를 보호해 데이터와 개인 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한다.
이 외에도 Archer AXE75는 직관적인 인터페이스와 함께 안드로이드와 iOS 기기에서 빠르게 공유기를 설치하고 손쉽게 네트워크를 관리할 수 있는 TP-Link 테더(Tether) 앱이 제공되며, 버튼을 누르는 것만으로 간편하게 무선 연결과 무선 보안 암호화를 설정해 주는 WPS 버튼도 지원된다.
한편 함께 선보이는 Wi-Fi 6E 블루투스 5.2 PCIe 랜카드 Archer TXE75E는 Archer AXE75와의 완벽한 궁합을 제공하는 국내 최초의 Wi-Fi 6E 데스크톱 무선 랜카드이다. 갤럭시 S21/울트라, 갤럭시 Z 폴드3, 아이폰 13/14 등 Wi-Fi 6E를 지원하는 스마트폰과도 최적의 사용성을 제공한다.
기존 5GHz (2402Mbps)와 2.4GHz (574Mbps)는 물론 새로운 확장 주파수 6GHz (2402Mbps) 대역까지 사용할 수 있는 통합 5400Mbps의 AXE5400 급 무선 속도를 지원하는 랜카드로 증강현실(AR)과 가상현실(VR), 8K 스트리밍 등 미래 네트워크 환경에 최적화된 Wi-Fi 6E 무선 네트워크 환경을 구축할 수 있다. PCI-Express 2.1 인터페이스를 갖춰 데스크톱에 손쉽게 설치할 수 있으며, 대용량 트래픽의 효율적인 처리와 관리를 위한 OFDMA & MU-MIMO 기술도 지원해 안정적인 초고속 네트워크 환경을 제공한다.
더불어 더욱 빠른 전송 속도와 넓어진 전송 영역을 제공하는 최신 블루투스 v5.2도 완벽히 지원한다. 이를 통해 블루투스 기반의 무선 기기들과 연동해 편리하고 안정적인 무선 환경을 즐길 수 있다.
Archer TXE75E는 최적의 신호 송수신을 위해 설계된 2개의 고성능 전 방향 안테나가 적용돼 방향성에 대한 걱정 없이 넓은 영역에서 안정적인 무선 연결을 지원한다. 또한 한층 강화된 보안 성능을 제공하는 WPA3 보안 기술로 사용자의 네트워크 환경을 안전하게 보호한다.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Wi-Fi 6E 지원 블루투스 5.2 PCIe 랜카드 Archer TXE75E는 1월 27일(목) 공식 판매를 시작해 유명 온라인몰에서 즉시 구매할 수 있다. 한편, 국내 최초의 Wi-Fi 6E 기반 AXE5400 트라이 밴드 공유기 Archer AXE75는 10%의 할인 혜택과 함께 1월 27일(목)부터 예약 판매를 시작한다. 제품 및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티피링크 공식몰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뉴스등록일 : 2022-02-01 · 뉴스공유일 : 2022-02-11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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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호랑이해 설을 기념해 26일부터 혼설족들을 위한 호호(虎好)명절도시락과 호호(虎好)만둣국 2종을 선보이며, 연휴 기간 문을 닫는 식당의 역할을 대신한다고 밝혔다.
GS25의 명절 도시락 매출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귀성 인구가 줄며, 지난해 설 명절 도시락은 직전년 대비 62% 늘었고, 이번 도시락 2종도 이 같은 트렌드를 반영해 가까운 GS25에서 알차게 설 명절 음식을 즐길 수 있도록 풍성하게 기획됐다.
호호명절도시락에는 흑미밥·삼색전·소불고기·떡갈비·나물 등 총 10종의 대표 명절 음식에 구절판 형태의 도시락 용기가 쓰여, 명절 분위기를 제대로 낼 수 있게 했다. 가격은 6900원이다.
호호떡만둣국은 GS25에서 매년 설을 전후해 만두류와 떡국류 매출이 평소 대비 165% 증가한 데이터와 설 명절 음식 선호도 고객 조사 분석을 통해 기획됐고, 큼지막한 고기 왕만두 3개·조랭이떡·계란지단 등 400그램(g)의 든든한 한 끼 구성으로 출시됐다. 가격은 4500원이다.
GS25는 2월 4일까지 명절도시락 2종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미니 쌀약과나 비락식혜 중 1개를 증정하고, GS리테일의 모바일 앱(더팝)에서는 스탬프 응모 행사를 통해 우월한돈세트 등의 경품을 총 1020명에게 랜덤으로 증정하는 행사도 진행한다.
또한 GS25의 지난해 설 연휴 기간 중 상품 매출은 직전 달 동기 대비 △예약 도시락 230% △안전상비약품 146% △반려동물 용품 115% △전통주 97% △현금인출기 이용 78% △반값 택배 접수 46% 등 각각 많이 증가해, 매년 명절 기간에 식당 역할뿐만 아니라 은행·약국 등 다양한 생활 편의 플랫폼 역할을 하고 있다.
유영준 GS리테일 프레시푸드팀 구매담당자(MD)는 “호랑이해 설을 맞이해 혼설족을 위한 식당 역할뿐만 아니라 안전 상비 약품의 구비, 현금인출기(ATM) 점검을 사전에 마쳐 연휴에도 지역 사회의 응급 구호와 긴급 금융 서비스 플랫폼 역할을 하는 사회적 기능을 차질 없이 수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뉴스등록일 : 2022-02-01 · 뉴스공유일 : 2022-02-11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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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전선은 인도네시아 전력 케이블 공장(LSAGI)을 준공했다고 26일 밝혔다.
LS전선은 2020년 9월 자카르타시 인근 아르타 산업 단지 6만4000m²(1만9360평) 부지에 공장을 착공했다. LSAGI는 전력 송·배전용 가공 전선과 빌딩, 플랜트용 저압(LV) 전선 등을 주로 생산한다.
인도네시아는 전력 인프라 구축과 건설 경기가 활발한 아세안 최대 전선 시장 가운데 하나다. 회사 측은 인도네시아가 수도 이전과 한국 기업의 진출 등으로 코로나 이후 전선 시장이 빠른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보고 있다.
LS전선은 전선 업계에서 나라마다 자국 업체를 보호하는 정책이 강화되고 있다며 LS전선은 해외 사업장별 현지 시장에 맞춘 신사업을 추진하고 독자적 사업 역량을 높이는 전략으로 대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LSAGI는 LS전선과 인도네시아 10위권 대기업인 아르타 그라하 그룹(Artha Graha Network, 이하 AG그룹)의 합작 법인이다. LS전선은 AG 그룹의 은행, 호텔, 건설·리조트 등의 현지 사업 경험과 영업 네트워크 등을 활용해 시장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LS전선은 인도네시아 공장 준공으로 미국, 폴란드, 베트남, 중국 등 해외에 총 12개 생산 법인을 운영하게 됐다.
뉴스등록일 : 2022-02-01 · 뉴스공유일 : 2022-02-11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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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월간 [서정문학] 2022년 1·2월호
2022.01.15 발행. 330쪽. 정가 12,000원
뉴스등록일 : 2022-01-29 · 뉴스공유일 : 2023-01-12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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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도 짐이 되나
운해 송귀영 시조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고등학교 시절부터 현대문학과 자유문학 사상계 등 시(詩)와 단편소설에 심취하면서 문학의 길에 들어선 지 60년이 훌쩍 넘고 시조를 쓴지가 30여 년이 된 것 같다. 그동안 20여 권의 시집 및 시조집을 발간해 왔지만, 매번 아쉬움이 남아서 또다시 시조집 출간의 욕심이 앞선다. 눈만 뜨면 생각하는 시조는 나의 일상이고 내가 살아가는 방법의 이유를 충족 시켜 준다. 가족들은 나를 보고 시조에 미친 사람이라 한다. 그렇다. 내가 생각해도 분명 시조에 미쳐 있는 것 같다. 나는 이러한 사실을 인식하면서 시작에 임한다. 일찍이 “시인의 의무는 언제나 독자가 아니라 언어 속에 담긴 진리를 우선시한다.” 는 T, S 얼리엇의 일갈을 주목한다. 예민한 언어가 감성을 자극하여 사유를 불러들이고, 세밀한 감동을 가능케 한다. 언제나 철학의 언저리에서 실체의 사물 속에 투입되어 깨우침을 유착시킨다. 시조 한 구절이 한 사람의 정신세계를 바꿀 수 있다면 나의 시적 운명구현에 사광(射光)의 빛을 드리운다고 굳게 믿는다. 나는 시조 때문에 미쳐 살고 살면서 시조에 미치게 되었으니 정말로 행복하다.
시를 즐겨 쓸 때와 시조를 쓸 때의 나의 모습을 가끔 생각한다. 시를 폄훼하는 것이 아니라 시를 쓸 때는 꼰 이나 장기를 두는 것 같은 느낌이며, 시조를 얽는 것은 마작이나 바둑을 두는 것 같은 심취로 유혹한다. 자유시는 수필처럼 사물을 보면서 아무런 작법의 제동 없이 나름대로 철학적 사고를 형상화하면 된다. 그러나 시조는 정형의 틀 속 율격에 엄격한 갈등과 수많은 수를 생각하며 써야 하는 심사숙고의 고통을 동반한 즐거움이 있다. 진부한 세속에서 말 못 할 말이 많아 시조에 기대어 말해보고 외쳐보며 시달려 축 처진 내 영혼을 달래고 있다. 이렇듯 문학이 인생 목표 중에 한 부분이라고들 하지만 나에게는 한 부분이 아니라 전부임을 고백하면서 시조를 함께 하는 동안 그 운율과 가락이 동반자로 반겨주고 그 정서가 갈수록 매력으로 다가와서 시원을 정화 시켜준다. 이 시조집이 상재되는 이 순간 이후부터 나의 시조집이 아니라 독자들과 여러 애호가의 시조집이 될 것이다.
― 시인의 말 <예민한 시어는 감성을 자극한다>
- 차 례 -
시인의 말 | 예민한 시어는 감성을 자극한다
서시 | 노송의 진액
제1부 삶의 자국을 더듬으니
까마귀
밤의 불청객
마음의 문
마지막 몸부림
삶의 자국을 더듬으니
생의 맥박 짚으며
이별한 별의 순간
내 안의 몸부림
조약돌
아우성
기생충의 오염
물거울
우울한 날에
곤충 가객들
사유의 향수
원시림
도정의 길목에서
변신의 해체
공생의 윤회
허공의 실체
천지의 조화
그 누구의 시간
제2부 달빛 아래 서면
멸치 털이
백설부(白雪賦)
휴대폰의 괴리
품 안의 사랑
달빛 아래 서면
그대에게
봄볕이 나른하다
슴베
불면증
라면 유감
김밥집 앞 건널목
사는 동안에
장마당 탈춤 꾼
사노라면
무용수의 별
청춘의 덫
꿈속의 몌별(袂別)
천생연분
소도 잡아먹는 외상
타관(他官)에서
한여름 둔치에서
우울한 영혼
제3부 달을 훔친 죄
고독이 쌓인 연민
춤사위
직시(直視)
푸짐한 감동
도시의 가로등
유빙렬(釉氷裂)
산불
파차파 캠프
심야의 명상
응어리 푸는 날
공중에 떠도는 고행
무한대의 추임새
미물의 투정
별이 오는 순간
행복과 불행의 차이
추억도 짐이 되나
달을 훔친 죄
폐가의 의문
간밤의 심몽(心夢)
개천에 용 났다
달밤의 시각 소묘
제4부 허수아비 눈총
화우(花雨)
봄의 청취
아침 장미
시간 여행
다창별부(茶槍別賦)
음악의 최고봉
반풍수 질
갈대의 바람
한판 대결
산사의 수행법
뒤늦은 후회
코리아 코스트
폐(廢) 역사(驛舍)
허수아비 눈총
슈타인의 슬픈 자국
자영업자의 하여가
내 안의 연민
새벽에 피는 들국화
그레질
꽃과 토종벌
마빡이 코미디
제5부 흑서 넋두리
유체이탈
천안함
마침표 찍기
독선의 전환점
훈수꾼의 시선
망령(妄靈)
세대의 고통지수
방기(放棄)
윤회의 업
간신(奸臣)들
흑서 넋두리
싹수없는 처신
후흑학(厚黑學) 증언
확증 편향성
망설이는 이유
비통한 영혼
낡음의 매몰
벌금형 세제
방향타의 역할
정의의 공정
시대의 공정
무엇이 듣고 싶은가
제6부 불편한 혁신
육시처참(戮屍處斬)
실세 연극단
개혁의 심판
영역표시
예우법 몰이
생존전략
토착 왜구
신원(伸冤) 운동
폐행(嬖幸)의 덫
귀담아들을 말
시중 조롱
세대의 뒷전
불편한 혁신 (1)
불편한 혁신 (2)
위선의 퇴물
마지막 보루
생존의 거세 공포
딴죽 거는 일
응성충(應聲蟲)
흥분의 공소장
자유의 속성
자유의 갈망
ㅁ 평설
서사와 서정의 변주, 그 뒤틀린 현실을 노래하기
[2022.02.01 발행. 172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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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의 바람 성령의 불 (Ⅴ)
박성락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공무원(서기관)으로 정년퇴직 후 손주를 봐 주기 위해 용인에서 파주로 이사 와서 한소망교회의 성도가 된지 벌써 올해로 10년이다.
그동안 교회에서 주관하는 감사 특밤, 새벽기도 등 큰 행사와 위임 목사님의 설교를 바탕으로 영시를 매주 써서 『기도의 바람 성령의 불』이란 제목으로 5권의 시집을 내게 되었으니 2년에 한권씩 출판한 셈이다. 이렇게 계속 시집을 낸 목적은 은혜로운 위임목사님의 명 설교와 큰 행사의 설교를 음미함으로 다시 한 번 은혜를 받고자 함이다. 각자 하나님이 주신 달란트대로 교회에 헌신하는 것은 성도로써 당연하기에 십년 동안 매주 설교를 주제로 시로써 봉사하고 있다.
이번 5번째 시집은 코로나 창궐 시기(20. 2. 1∼?)와 맞물려 온라인 예배로 전환 된 때는 시를 못 썼다. 코로나가 하루 속히 종결 되어 일상으로 돌아가 교회의 예배도 회복 되어 은혜의 생활이 되기를 기도 한다.
― <시인의 말>
- 차 례 -
시인의 말
추천의 글
제1부 2020년 설교
전신 갑주
말씀만 하옵소서
청지기
갈증
나는 구누의 요나단인가
하나님의 꿈속으로
전교우 방문
사랑의 주 하나님
내 민족을 내게 주소서
팻말 예배
방주
초대장
귀한 선물
첫사랑
죽도록 충성
본질에 충실
뉴 노멀의 새 옷
예수가 나시리라
성찬
제2부 나를 깨우는 40일 새벽기도(20. 5 11∼6. 13)
초대 교회
발목 잡은 코로나
성령 세례
예수 능력
예수의 이름으로
믿음
걸림돌과 디딤돌
소명의 사람들
3일 만에
성령이 임하면
환란, 교회되다
기도의 능력
이방 선교
위로의 주님
복음의 날 세우리
새로운 길
믿음을 세워야
주님 든든합니다
은 5만 냥 되더라
집중
이 띠의 임자
주의 은혜
하나님의 방법
전염병 같은 자
은혜에 갇힌 삶
은혜에 갇힌 바울
광풍 속 감사 예배
십자가 사랑
사도행전 29장
제3부 2021년 설교
약속의 땅
사막인가 낙원인가
큰 용사
저녁인가 아침인가
성령이 운행 하신다
약속의 땅으로 가라
언약의 붉은 줄
배고픈 예수님
말세 권세
뿌리째 마른 성전
즉시 잡아 주리라
저 강을 건너자
천국
밝게 따뜻하게
받은 은혜 더 크다
다 된 죽에 코 빠뜨리다
하나님의 오디션
하나님 닮은 내 부모
그리스도인
산 위 성령 산 아래 권세
역사를 잊지 마라
다시 일어서리라
예수사랑 하루같이
못난 자식 떡 하나 더
위기 때 본질
코로나 격리
신앙의 정체성
팻말 예배 2
무성도 예배
온라인 예배
진풍경
풍성한 수확
새롭게 또 이롭게
구원과 영성
오직 여호와
역전
일어나 걸어라
예수님 만난 기쁨
권능 믿고 따르리
다시, 기다림
떨어진 포도주
부족한 한 가지
복 있는 사람
예수 오시면
세례
[2022.02.01 발행. 109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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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다가 죽어버려라
장일홍 희곡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서연호 : <사랑하다가 죽어버려라>는 제주섬에 유배되었던 조정철과 그를 곁에서 시중들었던 홍랑과의 사랑을 소재로 했고, 특히 그녀의 지극한 마음을 그렸습니다. 홍랑이 그처럼 살신성애(殺身成愛)한 결단은 당시 어떤 애정관에서 비롯된 것입니까?
장일홍 : 홍랑은 위기에 처한 조정철을 살리는 길은 오로지 자신의 죽음뿐이라고 결심하고 혀를 깨물어 자진하고 맙니다. 사랑을 위해 죽음도 불사하는 이 위대한 사랑의 힘, 용기와 신념은 어디서 오는 걸까요? 저는 그걸 아가페(agape)라고 부릅니다. 결국 <사랑하다가 죽어버려라>는 현대인들에게선 찾기 어려운 아가페를 조선시대의 한 여인에게서 발견하는 이야깁니다. 이 작품을 '한국희곡'지에 발표하니까 “그럼 복상사 하라는 말이냐?”고 묻는 사람이 있었죠. 그런 형이하학적인 사랑이 아니라, 형이상학적인 사랑이라고 대답해 줬어요.
서연호 : 두 연인의 사랑을 심도 있게 그리기 위해서 조정철에 관한 스토리텔링은 억제되고, 극의 구조는 두 사람의 애정에 집중돼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애정극에는 분명 장점이 있지만, 아울러 사회성을 부각시킬 수 없는 단점이 있기도 합니다. 서울에 부인이 있었던 조정철이 그녀에게 그렇게 깊이 경도하게 된, 당시 심리적 동기는 무엇이었습니까?
장일홍 : 두 가지라고 봅니다. 하나는 절해고도에 유배된 고립된 상황이 홍랑을 갈구하게 했고, 또 하나는 홍랑의 헌신적인 사랑입니다. 홍랑은 조정철과의 성행위에서 ‘자기 몸을 완전히 불태워 상대를 만족시키려는 듯이 온몸을 비틀고 소리를 질러대어 바깥으로 교성이 새어나갈까 봐 조정철이 손으로 입을 틀어막을’ 정도로 헌신적이었죠. 다시 말하여 홍랑은 완전한 사랑, 혹은 사랑의 완성을 위해서 있어야 할 아가페와 에로스, 둘 다 갖춘 비련의 여인이었습니다.
서연호 : 조정철과 김시구의 사회적 갈등은 19세기 초엽의 지식인의 삶을 부각시키는 데, 표상적인 소재가 될 수 있습니다. 이 소재를 통해 새로운 역사극을 시도할 의향은 없습니까?
장일홍 : ‘모든 역사는 현대사’라는 명제에 동의한다면 19세기 초엽 조선조 지식인의 삶은 오늘의 시각으로 충분히 형상화가 가능하리라고 봅니다. 새로운 역사극은 기존의 역사를 새롭게 해석한 바탕 위에서 쓰여질 수 있지요. 제가 역사극을 시도한다면, 그것은 새로운 ‘역사적 사실의 극’이 아니라 ‘역사적 인물의 극’이 될 것입니다.
― <인터뷰>(책 본문)
- 차 례 -
□ 태풍
□ 설사
□ 질투
□ 석양
□ 한라산의 연인 부종휴
□ 사랑하다가 죽어버려라
□ 어디서 와서 왜 살며 어디로 가는가
[인터뷰] 연극평론가 서연호와의 대담
[2022.02.01 발행. 296쪽. 61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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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케스트라의 꼬마 천사들
장일홍 희곡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안녕?! 오케스트라>는 오케스트라의 이름이자, TV 방송 프로그램의 제목이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클래식을 접하는 다문화가정의 아이들이 모여서 오케스트라를 만들고, 그 아이들이 무대에 서기까지 고군분투하는 1년의 기록을 담은 다큐멘터리이다.
이 다큐의 제작자인 이보영PD는 나중에 같은 이름의 책을 펴냈는데, 희곡 「오케스트라의 꼬마 천사들」은 이 책을 바탕으로 창작된 작품이다. 실화를 토대로 해서 썼지만 스토리와 상황을 재구성, 재창조했음은 물론이다.
「오케스트라의 꼬마 천사들」의 주제는 자명하다.
세계적인 비올리스트인 리처드 용재 오닐이 다문화가정의 아이들과 함께 체임버 오케스트라를 만들고 공연하는 과정을 통해 다문화(多文化)가 인종 갈등이 아닌 화합, 종교 분쟁이 아닌 평화, 인간 저주가 아닌 축복임을 여실히 나타냄으로써 ‘세계는 하나’ ‘인류는 하나’라는 메시지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것이다.
특히, 음악이 사랑(인간애, 가족애)과 평화(가정, 사회, 국가, 세계)의 메신저, 매개체가 될 수 있다는 사실, 곧 음악의 위대한 힘을 표출하고자 했다. 오케스트라의 아이들(12명)은 10개국 출신의 부모를 가졌다. 열 개의 나라는 하나의 세계이며, 다민족․다문화의 이질적인 세계에 필요한 것은 사랑과 평화이고 혼돈의 세계를 하나로 묶을 수 있는 공통분모는 만국어인 음악뿐이다. 그래서 이 오케스트라의 키워드는 음악을 통한 ‘사랑과 평화의 구현’이다.
통계청에 따르면, 2017년 초․중․고 다문화 학생 수는 11만 명으로 급증했다. 최근 결혼 이주 외국인 여성과 이주 외국인 노동자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를 감안할 때 장차 ‘다문화 가족 100만 명 시대’의 도래도 멀지 않았다. 그러나 우리 사회 일각에는 다문화 가족에 대한 편견과 차별이 잔존하고 있다. 이러한 사고방식이나 가치관은 지구촌 시대의 세계관이나 세계시민의식과는 너무나 동떨어진 것이다.
더욱이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한국인들은 독일에서 광부와 간호원으로, 일본에서 노무자로 일하면서 가난한 나라, 못 사는 국민의 설움을 몸소 체험한 바 있다. 해외에 나간 우리 동포들은 2등 국민, 3류 인생으로 취급받으면서 숱한 고난과 역경을 겪었던 것이다. 우리가 다문화 가족을 멸시․천대하는 것은 선배 세대가 겪었던 아픔과 슬픔의 과거사를 몰각하는 처사가 아닐 수 없다.
따라서 다문화 가족을 대하는 자세와 태도에 역지사지의 정신이 긴요하고 코스모폴리탄적 마인드가 절실히 요청되는 시점이다. 다문화 가족은 우리의 짐이나 걸림돌이 아니라 손잡고 함께 미래를 열어 갈 협력자요, 동반자다. 그리고 서로 돕고 의지해서 살아갈 소중한 이웃이다. 한국에 앞서 저출산, 고령화의 문제를 겪은 독일․프랑스․캐나다․호주 등 선진국들이 인구 감소 문제를 극복하는 방안으로 다문화 가족을 개방적으로 받아들였다는 사실에 주목해야 할 것이다.
희곡 「오케스트라의 꼬마 천사들」은 다문화 가족에 대한 오해와 편견, 냉대와 차별을 시정하고, 그들에 대한 인식 개선의 계기와 단초를 마련한다는 소박한 동기에서 집필된 작품이다.
아무쪼록 이 희곡이 연극으로 만들어져서 다수의 한국인들이 다문화가족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는 크나큰 전환점이 되기를 기대한다.
또한 이 희곡의 연극화를 통해, 베네수엘라의 저 유명한 엘 시스테마 같은 오케스트라가 이 땅의 방방곡곡에 만들어지기를 소망한다.
왜 우리는 <마틸다>와 같은 외국의 뮤지컬을 수입해야만 하는가? 「오케스트라의 꼬마 천사들」이 뮤지컬로 만들어져서 세계로 수출하는 그날이 오기를… 이 기도가 한낱 공상이 아니기를 간절히 바란다.
분명히 말하지만 언젠가 이 작품이 탁월한 안목을 지닌 임자(연출자, 기획자, 제작자)를 만나면 담대하게 세상 속으로 나아가 빛을 발할 것이다. 이게 이 작품의 운명이다.
― <작가 후기>
- 차 례 -
□ 인연의 굴렁쇠야, 돌고 돌아 어디로 가느냐
□ 85호 크레인
□ 꽃 속에 숨겨진 시간
□ 삼십 년 후
□ 구럼비가 운다
□ 오케스트라의 꼬마 천사들
작가후기
[2022.02.01 발행. 252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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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노인가족의 부양부담이 부양부담대처방안을 매개로
생활만족도에 미치는 영향
최선 박사학위논문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본 연구는 치매노인가족의 생활만족도를 분석하기 위하여 치매노인 가족의 부양부담이 부양부담대처방안을 매개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고, 부양가족의 생활만족도 제고를 위한 부양대처방안에 대한 영향 관계를 분석을 통해 치매노인 부양자의 적절한 대처 전략을 찾아 그 방안을 향상시키고, 궁극적으로는 치매노인 부양가족의 생활만족도를 위한 실질적인 자료를 제공하는데 있다.
본 연구를 검증하기 위해 수도권과 강원도 소재의 노인장기요양시설에 치매노인의 가족을 조사 대상으로 설문을 실시하였고 프로그램은 SPSS 22.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차이분석과 영향관계분석을 실시하였으며, 연구의 분석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치매노인 부양자의 부양부담 중 시간 의존적 부담, 발달적 부담, 신체적 부담, 사회적 부담, 정서적 부담, 경제적 부담이 회귀계수만큼 영향을 미쳤다. 각종 맞춤형 프로그램이 활성화 되도록 적극적인 여건 조성과 지원이 이루어져야 하며, 치매예방을 통해 치매노인 부양자를 위한 법적, 제도적 방안을 모색해야 할 것이다.
둘째, 치매노인 부양자의 부양부담 중 시간 의존적 부담, 발달적 부담, 신체적 부담, 사회적 부담, 정서적 부담, 경제적 부담이 회귀계수만큼 영향을 미쳤다. 치매노인 부양자의 부양부담대처방안에 대한 부정적인 측면을 잘 해결하여 긍정적인 부양부담대처방안에 긍정적 측면을 갖도록 여건을 조성하고 적극적으로 지원하도록 하여야 할 것이다.
셋째, 치매노인 부양자의 부양부담대처방안이 노인치매 부양자의 생활만족도에 회귀계수만큼 영향을 미쳤다. 치매노인 부양자의 심리적요인인 부양부담대처방안을 증진하기 위해서 집단상담 프로그램 제공과 개인상담 과정에서 구체적으로 전략적인 도움과 적극적으로 활성화 되도록 권장되어야 할 것이다.
넷째, 치매노인 부양자의 부양부담 중 시간 의존적 부담과 치매노인 부양자의 생활만족도에 미치는 영향 관계에서 치매노인 부양자의 부양부담대처방안의 매개효과는 치매노인 부양자의 부양부담 중 시간 의존적 부담과 치매노인 부양자의 생활만족도의 관계에서 치매노인 부양자의 부양부담대처방안의 부분 매개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섯째, 치매노인 부양자의 부양부담 중 발달적 부담과 치매노인 부양자의 생활만족도의 관계에서 치매노인 부양자의 부양부담대처방안의 부분 매개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섯째, 치매노인 부양자의 부양부담 중 신체적 부담과 치매노인 부양자의 생활만족도의 관계에서 치매노인 부양자의 부양부담대처방안의 부분 매개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곱째, 치매노인 부양자의 부양부담 중 정서적 부담과 치매노인 부양자의 생활만족도의 관계에서 치매노인 부양자의 부양부담대처방안의 부분 매개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덟째, 치매노인 부양자의 부양부담 중 경제적 부담과 치매노인 부양자의 생활만족도의 관계에서 치매노인 부양자의 부양부담대처방안의 부분 매개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홉째, 치매노인 부양자의 생활만족도에 대한 발달적 부담, 시간 의존적 부담, 신체적 부담, 정서적 부담, 사회적 부담, 경제적 부담이 생활 만족도에 미치는 총 효과는 부양부담대처방안을 매개변수로 하여 생활만족도에 미치는 직접 영향이 더 작게 형성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본 연구는 치매노인 부양자의 생활만족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긍정적인 프로그램과 정책을 개발하는데 필요한 기초자료를 제공함으로써 실무지침 개발의 근거를 마련해주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는 데 그 의미가 있다.
― <국문초록>
- 차 례 -
Ⅰ. 서론
1. 연구의 필요성
2. 연구문제
3. 용어의 정의
Ⅱ. 이론적 배경
1. 치매노인가족의 부양부담
1) 부양부담의 개념
2) 부양부담의 형성요인
3) 부양부담에 대한 선행연구 고찰
2. 부양부담대처방안
1) 부양부담대처방안의 개념
2) 부양부담대처방안의 구성요인 및 기능
3) 부양부담대처방안에 영향을 미치는 변인
4) 부양부담대처방안에 관한 선행연구 고찰
3. 생활만족도
1) 생활만족도의 개념
2) 생활만족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에 대한 고찰
3) 생활만족도에 관한 선행연구
Ⅲ. 연구 설계
1. 연구모형
2. 연구가설
3. 연구 방법
Ⅳ. 연구결과
1. 연구대상의 특성
2. 치매노인의 일반적 특성
3. 신뢰도와 타당도 분석 결과
4. 기술통계 분석 결과
5. 상관관계 분석 결과
6. 인구 통계적 특성에 따른 부양자의 차이 분석
7. 영향관계 분석 결과
8. 매개효과 검증 결과
9. 가설검증 결과
Ⅴ. 결론
1. 요약 및 논의
2. 제언
참고문헌
부록(설문지)
ABSTRACT
[2022.01.28 발행. 141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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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과 인성교육
최선 박사 연구논문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현대사회에서 도서관은 자료의 수집 및 정리, 보존, 열람 등의 전통적 기능 이외에 지역사회에서 소통의 공간으로서 문화적 교류 역할 또한 하고 있다. 이러한 측면에서 도서관은 정보, 교육, 문화센터로 지역주민에게 여러 유형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여가와 문화 향유에 대한 개인의 의식이 높아짐에 따라 도서관을 바라는 시각이 달라지고 있으며, 도서관이 다양한 문화예술의 매개공간으로 인식되고 있다(김소희 외, 2013). 따라서 도서관은 이용자에게 단순히 지식과 정보를 수집하여 제공하는 역할 이외에도 지역사회에서 발생하는 크고 작은 변화에도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
오늘날 우리 사회의 급속한 경제성장과 정보통신 기술의 발달은 개인의 의식과 삶의 양식 등 인간의 생활 제반 영역에 걸쳐 커다란 변화를 초래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인간을 사회 공동체 중심에서 벗어나게 하여 점차 소외시키고 있고, 심지어 개인주의적 양상을 표출하게 하였다. 즉 외로운 소통 방식의 인간소외 현상이 나타나게 되었다(도서관운동연구회, 2000). 이렇게 개인화 되어가는 사회적 현상 앞에 최근 우리 사회에서는 공동체 구축을 통한 문제해결 및 공동체적 정체성의 회복을 위해 지역주민들의 자발성을 동력으로 하는 작은도서관이 활발하게 설립되기 시작하였다(문은현, 2017).
작은도서관은 외형상으로 보이는 시설 및 기준보다는 지역사회의 참여와 지역주민과의 상호 교류 및 협력을 중요시하는 특징을 갖고 있다. 이는 컴퓨터와 스마트 기기의 발달로 인한 개인생활 중심에서 사람 중심의 소통으로 회귀하고자 하는 작은 움직임에서 비롯되었다고 할 수 있다(문은현, 20017). 작은도서관은 지역사회의 참여를 중요하며, 지역주민과 상호 교류한다는 특성이 있다. 지역주민은 작은도서관의 수혜자로 참여할 뿐만 아니라 자원봉사, 기부, 프로그램 진행 참여 등을 통한 일부 운영주체로서의 역할을 하며, 동시에 지역공동체 문화를 형성해 나가는 주역으로서의 역할을 하기도 한다(송유대, 2012).
최근 우리 사회는 자살, 이혼, 낙태, 부패, 범죄의 저연령화 및 흉폭화 등 사회 병리적 문제와 더불어 학교폭력, 교실 붕괴, 욕설 등의 언어폭력, 학생들의 낮은 행복 지수 등과 같은 부정적 현상들을 겪고 있다. 또한 우리 사회는 경쟁 위주의 지식교육으로 삶의 물질적 가치가 중시되는 데 비해, 사회적 규범과 도덕성은 점점 더 경시되고 있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사회의 전반적인 분위기는 더욱 각박해져가는 인성과 도덕성의 상실이라는 역설적 현상에 노출되어 있다(장사형, 2011).
그 근본적인 주요 원인으로 건전하고 올바른 인성의 부재가 지속적으로 제기되면서 인성교육의 절박성과 중요성에 대한 인식이 부각되고 있다. 이에 따라 인성교육이 필요하다는 국민적 공감대가 폭넓게 형성되었고, 그 공감대를 바탕으로 여ㆍ야 국회의원 102명은 지난 2014년 5월 26일 「인성교육진흥법안」을 발의했다. 동법안은 2014년 12월 29일 국회 본회의에서 재석 의원 만장일치로 의결ㆍ통과되면서, 2015년 1월 20일 법률 제13004호로 제정ㆍ공포되었다. 그 결과 「인성교육진흥법」(이하 ‘인성교육진흥법’이라고 함)은 2015년 7월 21일부터 현재까지 시행되고 있다. 인성교육진흥법에서는 건전하고 올바른 인성을 갖춘 시민 육성에 그 목적이 있으며, 8가지 덕목 즉, “예절, 효도, 정직, 책임, 배려, 존중, 소통, 협동”을 제시하고 있다.
2015년 7월 21일부터 시행되어 오고 있는 인성교육진흥법의 제5조에 명시된 인성교육의 기본방향은 가정 및 학교, 그리고 사회에서 모두 장려되어야 하며, 인간의 전인적 발달을 고려하면서 장기적 차원에서 계획되고 실시되어야 한다.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의 참여와 연대 하에 다양한 사회적 기반을 활용하여 전국적으로 실시되어야 한다고 명시하고 있다(교육부, 2015). 하지만 국가 차원의 인성교육진흥법 제정 및 시행을 비롯하여 인성교육에 대한 각 시ㆍ도교육청과 각급학교의 노력 및 실천들, 그리고 지역사회 자치단체의 인성 관련 다양한 논의에도 불구하고 인성교육의 효율성에 대해 회의적인 시각이 제기되고 있으며, 인성교육에 대한 요구는 점점 더 높아지고 있다.
학교교육에서는 타인에 대한 배려와 존중, 사회적 규범과 규칙의 준수 등과 같은 인성적·도덕적 내용들이 부차적인 것으로 치부되고 있다. 즉 오로지 남들과의 치열한 경쟁에서의 승리만이 강조되고 있다. 나아가 각종 비도덕적·비윤리적인 사건들이 잇따라 일어나 사회적으로 큰 충격을 던져주기도 한다(장사형, 2011). 따라서 인성교육은 학교와 가정, 정부의 지원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민간단체나 관련 기관 등의 적극적인 협력체제 구축이 절실히 필요한 실정이라 할 수 있다. 인성교육이 올바르게 사회적으로 정착되기 위해서는 학교와 교사의 노력뿐만 아니라 학부모와 학교가 속한 지역사회와 담당 교육청에 이르기까지 사회․국가적 차원에서의 체계적인 접근이 필요하다(김세령, 2018).
작은도서관은 마을 안에 위치하고 있어 마을 주민들과 긴밀하게 소통하며, 마을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운영되는 ‘사람’ 중심의 도서관이다. 작은도서관은 규모는 작지만 일상생활 가까이에서 주민 친화적인 서비스를 통해 마을공동체를 지향하는 활동을 강조하고 있다. 이런 맥락에서 작은도서관은 주민자치와 주민참여 등 사람이나 공동체의 개념을 중요시 한다고 할 수 있다. 따라서 작은도서관은 지역 주민들에게 독서 공간과 문화 공간 및 평생학습의 공간으로 활용되는 소규모 도서관으로써 사회운동의 일환인 마을문고에서 확대되어 마을 주민들의 공동체 의식과 민주시민 의식을 함양하고, 마을의 교육공동체 형성을 위한 공동학습이 이루어지는 공간이다(김유미, 2017). 이런 점에서 볼 때, 생활밀착형 공간으로 지역주민에게 독서 기회의 제공은 물론 양질의 문화프로그램을 제공하고, 공동체 개념을 중요시 하고 있는 작은도서관에서 인성교육을 제공한다면 보다 실제적인 인성교육의 효과를 보다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본 글에서는 작은도서관에서 실제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인성교육의 실제 방안을 제시함으로써 작은도서관의 활성화와 지역사회에서 작은도서관의 역할 정립에 필요한 기초자료를 제공하는 데에 그 목적이 있다.
― <서론>
- 차 례 -
I. 서 론
Ⅱ. 이론적 배경
1. 작은도서관의 개념과 특성
2. 작은도서관의 역할과 기능
3. 작은도서관의 연혁과 현황
Ⅲ. 작은도서관 운영자의 인성과 인성교육
1. 작은도서관 운영자의 인성
2. 인성교육
Ⅳ. 작은도서관의 인성교육 실제 방안
1. 이용자 확대
2. 최신자료의 지속적인 확충
3. 인격적 자질을 갖춘 인력 확충
4. 인성교육 관련 프로그램의 활성화 및 다양화
5. 사랑방 모임의 다양화
Ⅴ. 결 론
참고문헌
[2022.01.28 발행. 61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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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세금폭탄
최택만 칼럼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부동산 세금은 크게 세 가지가 있다. 하나는 지방세인 지방세와 국세인 종합부동산세, 또 하나는 거래 시 매입자가 부담하는 거래세(등록세와 취득세), 또 다른 하나는 매도자가 양도 차익이 발생했을 때 부담하는 양도세가 있다. 그러니까 부동산 구입 싱는 거래세를, 보유시에는 보유세를 , 매도 시는 양도세를 납부하는 것이다.
정부가 부동산 투기를 막겠다며 이들 세제를 동원하지만 어느 정권도 투기를 잡지 못했다. 세율을 인상하고 부동산 공시지가를 크게 올리는 바람에 국민들은 부동산 세금 폭탄에 시달리고 있다.
부동산, 정확히 말해서 토지는 인간에게 꼭 필요한 생활공간이기도 하고 생산 활동의 무대이기도 하다. 그렇게 때문에 토지도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사람이 소유할 수 있도록 거래가 막힘없이 이루어져야 경제 전체에 활력이 생긴다.
그런데 거래세는 거래에 부담을 주어 시장의 생명인 거래를 위축시킨다. 그러므로 부동산 세제의 바람직한 개혁 방향은 보유세는 불로소득을 완전히 환수할 수 있도록 설계하고 거래세는 보유세 강화에 보조를 맞추어 폐지하는 방향으로 가고 양도세는 일반세율로 전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특히 세수 확대를 겨냥해서 매년 공시지가를 턱없이 올리는 일은 지양되야 할 것이다. 이런 방법을 동원해서 국민의 불평이 많은 부동산 세금 폭탄을 하루빨리 없앨 것을 촉구한다.
이 책이 출판되기까지 많은 도움을 준 한국문학방송 안재동 주간과 빠른 시일안에 책 교정에 힘써주신 조용남 전 서울신문 교정부장 님에게 무한한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다.
― <머리말>
- 차 례 -
머리말
제1부 부동산 세금폭탄
부동산 세금폭탄
역대 대통령 평가
내년 경제를 짓누를 3C
구찌가 샤넬을 이기지 못하는 이유
신군부의 종언
문재인의 탈원전
제2부 대출 규제와 부동산
대출 규제와 부동산
김여정의 겁박에 말 못하는 정부
스토킹 살인
한일 갈등 심화
조국 딸 입학 취소
제3부 표퓰리즘은 망국병
표퓰리즘은 망국병
정주영 회장을 울린 세 여인
가을 하늘과 가을소리
보릿고개
짜장면 찾아 1백 리
[2022.02,01 발행. 77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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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어를 낚다
이룻 이정님 장편소설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나는 어려서부터 이야기를 만들어 친구들에게 들려주는 취미가 있었다. 진짜 이야기인 줄 알고 놀라고, 슬프다고 울고, 미운 주인공에게 화를 내고, 하는 친구들을 보면 그게 재미있어 계속 이야기를 꾸며 들려주었다.
한번은 할머니에게 들은 이야기라 하며 공포스러운 변소 이야기를 해주었다. 사색이 된 친구들은 집으로 돌아가고 친구 엄마들이 찾아와서 왜 쓸데없이 무서운 이야기를 해주어 우리 아이가 밤에 변소도 못 가게 하느냐고 야단을 치는 바람에 엄마에게 꾸중을 들은 적도 있다.
그랬던 아이가 육 학년 때 전쟁을 겪으면서 제대로 국민학교 졸업장도 없이 중학교에 들어가고 사범학교 졸업 후 교사가 되어 2000년에 정년을 맞았다. 남은 시간이 너무 헐렁해서 내 살아온 이야기나 자서전 형식으로 써보고 싶어서 처음 내었던 책이 『무반주 첼로』다. 막상 써보니 어릴 적 내가 꾸민 이야기만큼 재미있지도 않고 힘들었던 과거를 되돌아본다는 게 생각했던 것처럼 쉽지는 않았다.
그래서 이번에는 정말 이야기꾼이 되어 마음껏 이야기를 꾸며서 써본 것이 이 소설이다. 아무리 꾸민다고 해도 조금은 근거가 있어야 한다. 이 이야기도 그렇다. 현직에 있을 때였다. 1998년도로 기억된다. 동유럽 슬로바키아에서 세계 펜 대회가 있었다. 백한이 선생님이 단장이 되어 18명의 문인들이 펜 대회에 참석하기 위하여 인천공항을 떠났다.
나는 원로 여류 시인과 함께 자리를 하게 되었다. 비행시간이 길다 보니 노 시인은 자기의 힘들었던 가정사를 나에게 작은 소리로 자근자근 이야기하기 시작했다. 너무도 충격적이었던 그녀의 이야기가 이 소설의 발단이 되었다. 그렇다고는 해도, 이것은 어디까지나 소설이고, 무릇 소설은 허구일 수밖에 없다. 진실이 담긴 허구.
‘진실’은 ‘사실’과 다른 의미를 내포한다. 소설에는 금융회사에 다니는 성실한 가장이 단 한 번의 일탈로 가정을 버리는 것으로 되어 있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 주인공은 꽤 널리 알려진 큰 병원의 원장이었다. 잘생기고 매너 좋고 병원장이라는 막강한 힘을 가졌던 분이 노 시인의 남편이었다. 노 시인은 펜 대회에 다녀온 이듬해에 세상을 떠났다. 아마 나를 통해 그런 사실을 전하려고 이야기하신 듯하다.
막강한 권력을 가진 남편은 아름답고 매력 있는 간호사만 새로 들어오면 가만 놓아두지 않았다고 한다. 간호사가 노 시인을 찾아와 너무 힘들다고 하소연할 정도로 성적으로 학대를 받았다는 이야기다. 병원장은 길게는 6개월, 짧게는 1개월 즐기다가 상대를 다른 곳으로 보내버렸다. 이런 일이 반복되었지만, 누구 하나 그를 제지하거나 법적인 조치를 취하지 못했다. 지금 같으면 ‘미투’ 운동으로 어림도 없는 일이지만, 30년 전만 해도 힘 있는 남자들에게는 세상이 그토록 만만했던 모양이다.
그때 들은 이야기를 근거로 해서 병원장의 성적인 유희를 들은 대로 적나라하게 써보았지만, 이게 아니다 싶어 주인공을 바꾸어 다시 고쳐 쓰게 되었다. 수정하고 정리하며 다시 쓰다가 오히려 소설의 재미를 놓쳐버리지 않았나 후회도 된다. 좀 더 실감나는 이야기꾼이 되기 위해 나를 가로막는 체면 따위는 모조리 훌렁 벗어던지고 지금까지의 내가 아닌 다른 인간으로 탈바꿈해야 하는 게 쉽지가 않았다. 나 자신의 알량한 윤리의식 때문이지만, 결국은 사실과 진실의 괴리를 문학적으로 승화시키지 못한 나 자신의 한계를 탓할 수밖에 없다.
글은 직접적으로 미투에 대한 원군은 되어주지는 못했지만 우리 사회의 절제된 성의식은 언제라도 필요함을 절감한다.
내 안에는 장애물이 너무 많다. 내 글이 너무 쇼킹해서 정말 그럴 수 있을까, 할 정도로 읽는 이들의 가슴을 서늘하게 하거나 강렬한 희열이 솟구치게 하고 싶었는데, 그렇게 하지 못했다. 내 안의 나를 해방시켜 진짜 이야기꾼으로 새롭게 태어나 독자들을 만나보고 싶다. 다음번에는 진짜 그런 시도를 해보련다.
― <작가의 말>
- 차 례 -
작가의 말
1부
2부
3부
[2022.02.01 발행. 341쪽. 정가 5,000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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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달
정선규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나는 가난한 농부의 아들로 태어나 시골에서 자연과 더불어 자랐다. 늘 거대한 자연을 바라보면서 누가 간섭하지 않아도 순리를 찾아서 순리대로 돌아가는 자연의 수레바퀴를 보았다
매년 삼월이면 우리 집 뒤에 있는 작은 텃밭의 낮은 울타리에 쪼그리고 앉아서 우는 참새 소리를 들었다. 아! 나의 봄인가 싶어서 자꾸만 자신의 뒤를 돌아보았다. 사람이 산다는 것은, 관계하는 일이다. 때로는 사랑하고 또 때로는 분노도 하고 그토록 힘들게 부대끼는 삶의 연속이다. 나는 가을걷이가 다 끝난 들녘으로 나가곤 했었다.
숨 가쁘게 스쳐 지나가는 바람 소리를 읽었다. “바람같이 지나가리라” 마음을 비우는 소리였다. 바람끝이 살갗을 파고들어 온몸을 적실 때면 기분이 상큼했다. 온몸의 세포가 다 살아나서 불을 밝혔다. 조용히 두 눈을 감았다. 그리고 내게 자연은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지 귀를 기울였다. 이것은 내 삶의 태도가 되었다. 먼저 충분히 남의 이야기를 다 듣고 나서야 나의 이야기를 했다.
나는 꿈을 꾸었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니 선진들이 이로써 증거를 얻었느니라”(히브리서 11:1-2) 믿음은 무엇이고 또 실상은 무엇이며 보이지 않는 것들의 그 증거란 무엇일까? 믿고 바라는 것들을 마음속으로 그려 넣었다. 대한민국 최고의 시인으로 우뚝 선 나를 바라보았고 세계 최고의 성시를 썼다.
하지만 이 마음의 바라는 것들의, 실상은 언제쯤 이루어질까? 꿈은 장래의 일이기에 이루어질 것으로 굳게 믿고 바라는 마음이다. 아니 이미 받은 것으로 여기고 있다.
그것은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로 어떤 모양 혹은 상태와 같은 그 어떤 정황들로 드러나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사욕과 사념 같은 더러운 마음이 아닌 오직 어린아이와 같은 순수한 마음으로 살기를 바랐다. 이것이야말로, 어머니 마음이 아닐까. 내가 미치게 화가 나고 누군가를 죽도록 미워할 때 잠잠한 자연의 모습은 매우 초연했다.
이윽고 나는 자연에 이끌리어 거대한 자연으로 닮아가는 삶이 되기를 원했다. 누가 말하지 주지는 않았지만, 자연은 흐르는 시간 속에서 높은 곳을 지나 낮은 곳으로 흐르고 있었다. 그 자연의 흐름 속에서 자신에 대한 의식과 관념을 반성하고 살피는 시간으로 자아 성찰을 고집했다.
자연은 모든 것을 다 내주었으며 잘난 체하지 않았다. 자연은 나의 스승이었다. 자연의 온화하고 부드러운 온정의 손길 혹은 그 마음을 닮았으면 좋겠다. 아주 오랫동안 자연과 동행하며 삶을 노래하고 싶다.
― <시인의 말>
- 차 례 -
시인의 말
제1부 낮달
낮달
어르신의 말 걸기
내 마음의 노래
귀여운 여인
하나님의 십자가
노점상
꿈의 추억
술꽃
어느 날의 나
시계
영원한 소망
붕어빵
물고기 냄새
잠 못 이루는 밤
제2부 여자가 된 누나
영혼의 추억
여자가 된 누나
자신의 현상
가위눌림
인생
그 너머
부부
한 해
사람 증
삶은
서천
내 고향 명함
감사의 유통
허깨비 나무 꽃
제3부 백신의 살인
人愛家(인애가)
회상
세움의 향기
봄여름 가을겨울
집착
가을 나무
자동문
몸통
동행
겨울 남자
그리움의 잔
하룻밤
겨울바람
백신의 살인
추궁
세월의 감촉
제4부 달빛 딜레마
복사꽃 필 무렵
밤에서 새벽까지
가을 곁에서
달빛 딜레마
저무는 가을
쪽문
바람 소리
담배 혹은 술
길
인연
공간
술을 내렸다
첫인상
그녀
어느
생각의 파편
[2022.02.01 발행. 85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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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22-01-29 · 뉴스공유일 : 2022-08-03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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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일회용 컵 보증금 제도가 시행 전부터 부정적인 인식이 커지고 있어 그 배경에 이목이 쏠린다.
지난 24일 환경부는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촉진에 관한 법률 시행령」 등 3개 자원 순환 분야 하위 법령 일부 개정안을 이달 25일부터 40일간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오는 6월 10일부터 일회용 컵 보증금 제도 적용 대상 매장은 소비자가 음료를 일회용 컵에 담아 구매할 때 보증금 300원을 받고 해당 컵을 음료를 구매한 매장이나 다른 매장(다른 프랜차이즈 매장 포함)에 돌려주면 보증금 300원을 돌려줘야 한다. 회수율을 높이기 위해 구매한 매장뿐만 아니라 보증금 제도가 적용되는 다른 매장에 반납해도 돌려받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길거리에 방치된 일회용 컵을 주워서 매장에 돌려주는 경우도 보증금을 반환받을 수 있다.
일회용 컵 보증금 제도가 적용되는 매장은 전국 매장 수가 100개 이상인 매장으로 ▲이디야 ▲스타벅스 ▲투썸플레이스 ▲던킨도너츠 ▲파리바게뜨 ▲뚜레쥬르 ▲롯데리아 ▲맘스터치 ▲맥도날드 ▲버거킹 ▲배스킨라빈스 ▲설빙 ▲공차 ▲스무디킹 ▲쥬씨 등이 이에 해당한다.
정부는 컵의 반납과 보관 등을 편리하게 할 수 있도록 일회용 컵의 표준 규격을 지정할 예정이다. 플라스틱 컵은 투명한 패트 재질로 인쇄를 금지하고 종이컵은 내부 코팅을 허용하고 표면 인쇄는 최소화할 계획이다.
그러나 일회용 컵 보증금 제도가 적용되는 프랜차이즈 가맹점주들은 업체마다 각기 다른 용량의 음료를 제공하고 있어 혼선이 빚어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현실에 맞지 않는 제도를 정부가 밀어붙이고 있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무인화 기기가 아닌 직원들을 통해 반납이 이뤄지면 영업에 방해가 될 가능성이 크다는 지적도 나왔다. 제품을 판매해야 하는 매장 직원이 판매하지도 않는 다른 업체 일회용 컵 반납 업무를 해야 하기 때문이다.
또 프랜차이즈 업체에서 판매되는 음료 대부분은 휘핑크림 등이 사용돼 회수 후 세척이 필요하다는 문제도 제기됐다. 일회용 컵 보증금 제도 시행으로 일회용 컵 세척 및 관리에 필요한 추가적인 인력이 필요할 수 있다는 뜻이다.
일회용 컵 세척을 위해 수도세, 세제 값, 인건비 등을 정부가 어떻게 지원할지는 이번 제도 내용에 빠진 점도 문제다. 제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자영업자에 대한 보상은 없고 희생만 강요하고 있는 셈이다.
한 프랜차이즈 가맹점 업주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으로 인한 불경기와 방역 패스에 이어 일회용 컵 보증금 제도 시행을 강요당하고 있다"라며 "정부가 계속 자영업자들에게 현실에 맞지 않는 제도를 밀어붙이고 있다. 일회용 컵 보증금 제도가 시행될 경우 유동 인구 많은 번화가에 위치한 업체는 보증금 반환 컵이 버려지는 쓰레기장이 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시민들도 커피값 인상과 더불어 일회용 컵 보증금 제도가 시행된다면 부담스럽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게다가 코로나19 영향으로 텀블러 사용이 제한되는 카페들도 있어 일회용 컵 보증금 제도 시행은 시기 상조라는 지적도 나왔다.
공병 제도 시행 결과만 살펴봐도 제조 업체는 많은 도움을 받았지만 실제 병 제품 구매는 대형마트에서 이뤄지고 반납은 소매업에서 하는 일명 `공병 쏠림 현상`이 나타났다. 일회용 컵 보증금 제도에서도 같은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이처럼 일회용 컵 보증금 제도가 시행도 하기 전에 부정적인 인식이 커지고 있지만 정부는 이를 보완하기 위한 움직임을 보이지 않고 있다. 이 같은 정부의 행보는 자영업자와 시민들에게 책임을 떠밀고 있는 격이 아닐까.
정부가 서민들과 자영업자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보완 대책을 발 빠르게 마련하는 건 어떨까. 정부가 점차 다가오는 일회용 컵 보증금 제도 시행에 대비해 지원을 확대해 관련 문제를 제대로 대처하길 바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01-29 · 뉴스공유일 : 2022-01-29 · 배포회수 :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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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최근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가 서울 용산구 효창공원앞역 인근을 포함한 11곳을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이하 도심복합사업) 8차 후보지로 선정했다.
지난 26일 국토부는 `공공주도 3080+, 대도시권 주택 공급 획기적 확대 방안(2ㆍ4 대책)`에서 제시한 도심복합사업 8차 후보지로 11곳을 발표했다.
먼저 서울에는 ▲노원구 수락산역 인근 698가구 ▲구로구 대림역 인근 1610가구 ▲강동구 고덕역 인근 400가구 ▲중랑구 상봉역 인근 512가구 ▲관악구 봉천역 서측 287가구 ▲봉천역 동측 305가구 ▲강북구 번동중학교 인근 293가구 ▲광진구 중곡역 인근 582가구 ▲용산구 효창공원앞역 인근 2483가구 등 9곳에 7170가구가 들어선다. 경기 수원시에는 고색역 인근 2294가구, 권선131-1구역 695가구 등 2곳에 2989가구가 공급될 전망이다.
도심복합사업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 공공기관이 주도해 역세권과 저층 주거지, 준공업지역 등 도심 내 노후 지역을 고밀 개발해 신축 주택을 공급하는 사업으로 용도지역ㆍ용적률 상향 등 각종 규제를 완화해 주는 혜택이 주어진다.
이 중 주택 공급 규모가 가장 큰 효창공원앞역 인근은 2013년 정비구역에서 해제된 뒤 역세권사업을 추진하다가 여러 이유로 사업이 장기간 정체된 곳이다. 이곳은 도심복합사업을 통해 2483가구 규모의 주거 단지를 갖춘 용산구의 새로운 거점으로 개발될 계획이다.
사업 면적이 가장 넓은 고색역 인근은 고도제한지구에 해당돼 낮은 사업성 등을 이유로 2017년 정비구역에서 해제된 뒤 사업이 좀처럼 진전되지 못했다. 이곳은 도심복합사업을 통해 2294가구 규모의 주거 단지가 조성되고 생활 사회간접자본(SOC)이 건설될 예정이다.
수락산역 인근은 태릉골프장 사업계획 변경에 따라 대체 부지로 발굴됐다. 나머지 8곳은 당정 주택 공급 태스크포스(TF)에서 지난해 10월 발표한 곳으로 지방자치단체 협의를 거쳐 후보지로 확정됐다.
국토부에 따르면 도심복합사업에 따라 지구 지정을 완료한 7곳은 민간재개발 보다 약 30% 이상 분담금이 감소했다. 분담금 등을 부담하기 어려운 토지주에게는 우선 분양가의 50%만 부담(시세 25~35% 수준) 해도 소유권 취득이 가능한 공유형 주택과 최초 분양가액을 20~30년간 분할 납부해 소유 지분을 취득하는 지분적립형 주택 등 공공자가 주택도 공급한다. 아울러 기존 세입자는 공사 기간 LH가 보유한 인근 공공임대주택으로 이주했다가 사업이 완료된 이후 우선 입주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토지주의 재산권 제한을 최소화하기 위해 사업 기간을 15년에서 5년으로 변경해 10년 이상 단축했고 토지주에게 우선 공급되는 주택은 사업이 완료된 이후에는 전매 제한을 받지 않도록 했다.
국토부는 8차 후보지에 대해 지방자치단체 협의 등을 거쳐 세부 계획을 조속히 수립할 예정이다. 용적률 상향, 수익률 개선 등 사업 효과를 자세하게 안내하기 위한 주민설명회도 신속히 개최할 계획이다. 이번에 선정되지 않은 후보지에 대해서도 입지 요건, 사업성 등을 분석해 사업 추진 여부를 지속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다.
남영우 국토부 공공주택추진단장은 "주민들의 염원을 바탕으로 그동안 도심복합사업을 신속하게 진행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신규 후보지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구 지정 등 후속 절차도 차질 없이 진행하고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제도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적극적으로 검토해 많은 주민이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01-28 · 뉴스공유일 : 2022-01-29 · 배포회수 :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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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동작구 노량진4구역(재개발)이 정기총회 개최를 위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지난 27일 노량진4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오형진)은 정기총회 홍보인력 채용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31일까지 접수를 받는다. 이 공고를 통해 선정된 홍보인력은 계약일부터 오는 2월 16일까지 정기총회 진행 및 서면결의서 징구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노량진4구역은 2009년 12월 10일 정비구역 지정, 2010년 6월 28일 추진위구성승인, 2015년 4월 2일 조합설립인가, 2018년 4월 30일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7호선 장승배기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노량진초등학교, 장승중학교, 영등포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또한 이마트, IFC몰, 여의도성모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동작구 노량진동 227-121 일원 4만512.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844가구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조합원 수는 374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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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남양주시 지금ㆍ도농2구역(재개발)이 최근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마쳤다.
지난 27일 남양주시는 지금ㆍ도농2구역 재개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남양주시 경춘로 361(다산동) 일원 624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498.29%, 건폐율 57.48%를 적용한 지하 4층~지상 33층 규모의 공동주택 2개동 194가구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47A㎡ 23가구 ▲47B㎡ 26가구 ▲59A㎡ 57가구 ▲59B㎡ 57가구 ▲67㎡ 31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지금ㆍ도농2구역은 지하철 경의중앙선 도농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미금초등학교, 동화중학교, 도농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또한 이마트, 롯데백화점, 한양대구리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곳은 2021년 12월 조합설립인가, 2015년 6월 사업시행인가, 2017년 11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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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효성동 상록삼익세림(이하 효성상록삼익세림) 소규모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을 향한 도전을 알렸다.
28일 효성상록삼익세림 소규모재건축 조합(조합장 김혜영)은 변호사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를 생략하고 오는 2월 8일 오후 3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컨소시엄 참여가 불가하다.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변호사법」에 따라 대한변호사협회에 등록된 변호 자격을 보유한 업체여야 한다.
효성상록삼익세림 소규모재건축사업은 꿈나무어린이공원, 쑥쑥어린이공원, 효성공원 등이 인근에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아울러 명현초등학교, 효성동초등학교, 명현중학교, 효성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계양구 봉오대로546번길 6(효성동) 일원 582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27층 규모의 공동주택 185가구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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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의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의 대유행이 본격화되면서 설 연휴를 코앞에 두고 초비상이다.
오늘(28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를 기준으로 국내 신규 확진자가 1만6000명을 넘어섰다. 전날 기록한 1만4515명을 가뿐히 넘어서며 하루만에 1581명이 증가한 셈이다. 그야말로 `급증세`라는 말이 절로 나올 정도로 확진자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기존 델타 변이보다 전파력이 2배 이상 강하다고 알려진 오미크론이 지난주부터 국내 우세종이 된 이후 하루 확진자는 연일 최다치를 경신하고 있다. 사실 이달 3일 전만해도 8570명이었지만 매일 매일 무서운 속도로 수치가 올라가면 이제는 1만 명을 넘어 어쩌면 2만 명까지도 넘볼 수 있는 우려스러운 수치를 기록하고 있는 것이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엄청난 신규 확진자 폭등세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는 위중증 환자나 사망자 증가세는 그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는 점이다. 물론 보통 2주나 3주 정도 시차를 두고 증상의 깊이가 정해지는 만큼 속단할 수 없는 상황이지만 당국의 대처 능력에 따라 심각한 상황으로까지는 이르지 않을 수 있다는 희망도 엿보인다.
하지만 상황이 좋아 보이지 않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당장 이번 주말부터 설 연휴가 시작되기 때문이다. 언제든지 지금의 오미크론 대확산은 시작에 불과할 수 있다는 뜻으로 매우 긴박한 상황이다. 사실 코로나19 이전에 설 연휴 때가 되면 대국민 이동이 시작됐고 많은 국민들이 가족들과 한데 모여 오순도순 이야기꽃을 피웠다. 이제는 당분간 추억으로 생각해야 할 과거로 코로나19를 어느 정도 벗어난 시점에서 기대할 수 있는 모습이다.
김부겸 국무총리 역시 설 연휴 시작을 하루 앞두고 "고향 방문 등 이동과 만남을 가급적 자제해 주실 것을 국민 여러분께 간곡히 요청드린다"면서 "내일부터 시작되는 설 연휴가 오미크론 유행의 크기를 결정짓는 변수가 될 것 같다"고 강조했다. 김 총리의 발언만 봐도 이번 설 연휴가 얼마나 중요한 시점인지 알 수 있다. 얼마나 대응을 잘 하느냐에 따라 우리의 일상회복은 앞당겨질 것이고, 그렇지 않다면 또 다시 수많은 손실을 감내해야 할 수도 있다.
벌써 코로나19가 세계를 강타한지 2년이 다 돼간다. 우리는 많은 희생을 겪었고 여전히 이 같은 상황은 진행 중이다. 당연한 말이지만 모두가 지쳤을 시점이다. 아니 이전부터 극심한 고통을 겪는 자영업자들은 잇몸으로 버티고 있다. 백신 접종률이 상당한 지금에도 여전히 상황은 좋지 않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자신의 안전을 위해, 서로의 건강을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한다. 이번 설 연휴를 앞두고 국민 모두가 힘을 합쳐 하나된 마음으로 오미크론 확산을 막아야 하며, 이를 기점으로 우리가 일생생활을 회복하는 계기가 됐으면 하는 바람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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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부흥연립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를 선정하기 위한 재도전에 나섰다.
지난 26일 부흥연립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강문기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월 7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같은 달 28일 오후 4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로 최근 3년 도급순위 100위 이내 업체 ▲입찰보증금 20억 원을 입찰제안 3일전까지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 사업은 인천 부평구 부흥북로57번길 40-16(부평동) 일대 564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38.18%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18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6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이곳은 지하철 7호선 굴포천역을 이용할 수 있는 곳으로 개흥초등학교, 부평중학교, 부평고등학교 등이 가까워 좋은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부평신트리공원, 대월놀이공원, 반월놀이공원 등이 위치해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01-28 · 뉴스공유일 : 2022-01-28 · 배포회수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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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 김진원 기자] 경기 수원시 수원113-12구역(재개발)이 최근 관리처분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이달 20일 수원시는 수원113-1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원주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4조 및 제78조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3조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수원 권선구 오목천동 482-2 일대 4만475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22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930가구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71가구 ▲59A㎡ 222가구 ▲59B㎡ 174가구 ▲74㎡ 146가구 ▲84A㎡ 115가구 ▲84B㎡ 202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KTX 수원역이 4k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오목초등학교, 영신중학교, 영신여자고등학교, 한봄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이마트, 오목천공원, 수원병원 등이 위치해 있어 무난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한편, 수원113-12구역은 2010년 7월 조합설립인가, 2017년 12월 사업시행인가, 2018년 10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01-28 · 뉴스공유일 : 2022-01-28 · 배포회수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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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올해 전국 표준지 공시지가가 10.17% 올라 국민들의 세금 부담이 더욱 커질 전망이다.
지난 25일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2022년 전국 표준지 공시지가와 표준주택 공시가격을 확정했다. 확정 공시가격은 국토부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를 통해 열람할 수 있다.
올해 전국 표준지 공시지가는 전년 대비 10.17%, 표준주택 공시가격은 7.34%를 올릴 계획이다. 올해 공시가격은 지난해 12월 공시가격 발표 이후 소유주와 지방자치단체 의견 수렴 등을 거쳐 일부 조정됐지만 변동은 미미한 수준이다.
2022년 표준지 공시지가 상승폭은 지난해 10.35%보다 다소 낮아졌지만 2년 연속 10%대를 유지했다. 표준지 공시지가 현실화율은 71.4%로 지난해 68.4%보다 3%p 오른다. 정부가 `부동산 공시가격 현실화율 로드맵`에서 제시한 내년 목표치인 71.6%와 근접한 수준이다.
시ㆍ도별 표준지 공시지가 상승률은 서울이 11.21%로 가장 많이 올랐다. 이어 ▲세종특별자치시 10.77% ▲대구광역시 10.56% ▲부산광역시 10.41% ▲경기도 9.86% ▲제주특별자치도 9.84% ▲광주광역시 9.78% ▲대전광역시 9.28% 등의 순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표준지 공시지가는 서울이 11.35%로 나타났고 세종도 12.4%로 올해 전년 대비 소폭 하락했지만 경기, 제주, 울산, 경남, 충남 등은 지난해보다 더 많이 올랐다.
전국 표준주택 공시가격 상승률은 7.34%로 확정됐다. 2021년 말 발표인 7.36%보다 0.02%p가 낮아졌다. 지역별 표준주택 공시가격 상승률은 서울이 10.55%로 가장 많이 올랐고 이어 ▲부산 8.96% ▲제주 8.11% ▲대구 7.52% ▲광주 7.23% ▲경기 6.72% ▲세종 6.72% 순으로 집계됐다.
전국 표준지 공시지가와 표준주택 공시가격이 크게 오르면서 재산세와 건강보험료 등 국민들의 세금 부담이 증가할 가능성이 커지자 여당인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세금 부담 완화 방안을 마련 중이다. 이들은 재산세나 건강보험료 등을 줄일 수 있는 방안을 제도별로 검토해 오는 3월에 발표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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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노형욱ㆍ이하 국토부)가 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과 소규모주택정비사업 전반을 지원하기 위한 `소규모주택정비사업 통합지원센터(이하 소통센터)`를 개소했다.
이달 26일 국토부에 따르면 한국부동산원(원장 손태락)에 개소한 소통센터는 한국부동산원 본사(대구광역시)와 서울사무소에서 운영하며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의 사업성 분석, 조합(주민합의체) 구성, 사업인가 신청, 설계 및 착공, 국비 지원 등에 이르는 일련의 절차를 안내ㆍ지원한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먼저 업무 범위를 확대해 자율주택정비사업 뿐 아니라 가로주택정비사업, 소규모재건축 등 소규모주택정비사업 전반에 대한 안내를 진행한다.
그동안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은 사업규모가 작고 주민 개개인이 사업의 추진절차나 방식을 상세히 알기 어렵기 때문에 주민의 힘만으로는 사업을 원활히 추진하기에 한계가 있었다.
하지만 앞으로는 대구와 서울의 소통센터와 한국부동산원 지사를 통해 전국 어디에서나 조합설립인가와 사업시행인가 신청 등 소규모주택정비 절차와 제도에 관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지역주민 또는 지자체가 요청할 경우 소규모주택정비사업 수행을 위해 작성된 계획서 내용과 사업성 분석에 대한 검토도 지원한다.
특히 지난해 2월 4일 `3080+ 대도시권 주택공급대책`을 통해 도입된 `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 지정을 위해 지자체가 작성하는 관리계획의 수립 절차와 방법 등을 컨설팅하고, 관리지역 내 정비기반시설과 공동이용시설에 대한 설치비용도 지원한다.
국토부 관계자는 "소통센터에서는 소규모주택정비가 필요한 지역을 지속적으로 발굴ㆍ지원함으로써 소외되고 낙후된 지역이 없이 모든 국민이 쾌적하고 살기 좋은 동네에서 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도울 예정"이라고 말했다.
손태락 원장 역시 "소통센터에서 국민들이 더욱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소규모주택정비사업 관련 정보비대칭을 해소하고 다양한 채널을 통한 지원을 함으로써 노후 주거지의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01-28 · 뉴스공유일 : 2022-01-28 · 배포회수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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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 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대성주택(소규모재건축)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여정에 나섰다.
지난 26일 대성주택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용만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월 8일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3월 2일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예정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30억 원을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 사업은 부산 남구 동제당로 75(문현동) 일대 947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6층에서 지상 26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4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01-28 · 뉴스공유일 : 2022-01-28 · 배포회수 :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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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마포구 공덕1구역(재건축)이 최근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지난해 20일 마포구는 공덕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문경래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제1항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50조제9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에 따라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마포구 마포대로16길 20(공덕동) 일대 5만842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3.94%, 용적률 249.89%를 적용한 지상 22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10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60㎡ 이하 324가구 ▲60㎡ 초과~85㎡ 이하 650가구 ▲85㎡ 초과 127가구 등이다.
주요 변경 내용으로는 ▲정비계획 변경에 따른 배치계획 및 평면계획의 변경 ▲획지 변경 ▲건폐율 변경 ▲용적률 변경 ▲건축물 높이 변경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5ㆍ6호선, 경의중앙선, 공항철도가 지나는 공덕역과 지하철 5호선 애오개역이 모두 가까운 곳으로 시청, 광화문 등 도심 접근성도 좋으며 교육환경으로는 소의초등학교, 청파초등학교, 아현중학교, 환일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이마트, 현대백화점, 세브란스병원, 한강시민공원 등이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우수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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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용산구 한남3구역(재개발)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동력 마련에 나섰다.
지난 20일 한남3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조창원)은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8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업체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2월 8일 오전 10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현장설명회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받고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에 입찰서를 제출한 뒤 부속 서류를 입찰마감일까지 조합 사무실에 제출해야 한다. 또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에 따라 정비사업관리업에 등록된 업체여야 하며 공고일 기준 국세 및 지방세 체납 사실이 없어야 한다.
한남3구역은 2012년 9월 조합설립인가, 2018년 11월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6호선 이태원역이 약 600m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현대백화점, 순천향대서울병원 등이 밀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아울러 한남초등학교, 오산중학교, 오산고등학교 등이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용산구 이태원로 222-26(한남동) 일원 38만6395.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6층~지상 22층 규모의 공동주택 5816가구(임대 876가구 포함)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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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광주광역시 계림4구역(재개발)이 사업시행계획과 관리처분계획의 변경을 위해 총회를 연다.
27일 계림4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손광국)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9일 오후 2시 광주열린교회에서 임시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6개 안건이 상정된다. ▲조합 정관 변경(안) 의결의 건 ▲시공자 도급 공사비 변경(안) 의결의 건 ▲사업시행계획 변경(안) 의결의 건 ▲정비사업비 변경 의결의 건 ▲관리처분계획 변경(안) 결의 및 경미한 변경 사항 처리의 건 ▲2022년 임시총회비 예산안 의결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계림4구역은 광주 지하철 1호선 금남로4가역이 인근에 위치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계림초등학교, 북성중학교, 충장중학교, 광주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이마트, 롯데백화점, NC백화점, 천변공원, 전남대병원, 조선대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이곳은 2003년 12월 추진위구성승인, 2008년 4월 조합설립인가, 2015년 12월 사업시행인가, 2019년 4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한편, 이 사업은 광주 동구 계림동 125 일대 4만5765.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815가구(임대 70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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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충북 청주시 사직1구역(재개발)이 관리처분인가 신청을 향해 발 빠른 행보를 보여 이목이 쏠린다.
27일 사직1구역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22일 오후 2시 그랜드플라자 청주호텔에서 관리처분계획 수립을 위한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전체 조합원 과반수가 참여해 성원을 이뤘다.
이날 총회에 상정된 12개 안건은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조합 기 수행 업무 추인의 건 ▲조합 정관 개정(안) 승인의 건 ▲관리처분계획(안) 승인 및 신청의 건 ▲금융기관(이주비, 사업비, 중도금 등) 선정 및 계약 체결 대의원회 위임의 건 ▲정비사업비 변경(안) 승인의 건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 이자율 및 상환 방법 의결의 건 ▲일반분양 보증을 위한 약정서 체결의 건 ▲관리처분계획(안) 위임에 관한 의결의 건 ▲이주비 및 주거이전비 지급 관련 대의원회 위임의 건 ▲이주 촉진을 위한 명도 등 소송 제기의 건 ▲현금청산대상자 협의 매수 등 관련 사항 이사회 위임의 건 ▲2022년 관리처분계획 수립을 위한 임시총회 예산안 수립 및 교통비 지급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조합 관계자는 "이번 총회를 성황리에 마침에 따라 조합은 이번 주 중에 관리처분인가를 신청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사직1구역은 2008년 12월 조합설립인가, 2021년 1월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흥덕초등학교, 청주중학교, 대성고등학교 등이 인근에 있어 교육환경이 뛰어나다. 아울러 홈플러스, 롯데영플라자, 청주의료원 등이 밀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한편, 이 사업은 청주 서원구 호국로162번길 22(사직동) 일원 12만5804.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공동주택 약 248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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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구광역시 제림은마아파트(이하 제림은마)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신속한 사업 진행을 위해 파트너를 모집한다.
지난 26일 제림은마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다음 달(2월) 7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2월 28일 오후 4시 현장설명회와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석하고 싶은 건설사는 현장설명회에 참석하고 입찰마감일까지 입찰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또한 입찰보증금 10억 원을 조합이 지정하는 계좌로 다음 달(2월) 25일 오후 4시까지 납부해야 한다.
제림은마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대구 지하철 3호선 태전역과 구암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태복산, 샛별어린이공원, 태전공원 등이 밀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아울러 태현초등학교, 태전초등학교 강북고등학교, 양송여자고등학교 대구과학대학교 등이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북구 태전로 51(태전동) 일원 839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18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01-27 · 뉴스공유일 : 2022-01-27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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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전ㆍ월세난 해결을 위한 세대구분형 공동주택사업 추진 시, 주차공간을 확보하도록 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주차장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25일 대표발의 했다.
우 의원은 "최근 전ㆍ월세난의 확대와 1~2인 가구 증가에 따라 소형임대주택에 대한 수요는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소형임대주택의 공급을 확대하고 1~2인 가구의 전ㆍ월세난을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 기존 공동주택을 개조해 소형임대주택으로 원활하게 분리ㆍ공급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이와 같은 사업 추진에 따라 분리세대가 증가함에 따라 주차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이다"라고 짚었다.
그는 "현행법은 택지개발사업, 산업단지개발사업, 도시재개발사업, 도시철도건설사업 및 그 밖에 단지 조성 등을 목적으로 하는 사업(이하 단지조성사업)을 시행하는 경우에 일정 규모 이상의 노외주차장을 설치하도록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우 의원은 "일정 규모 이상의 노외주차장을 설치해야 하는 단지조성사업에 `세대구분형 공동주택사업`을 포함하도록 해야 한다"면서 "향후 세대구분형 공동주택사업 추진 시에 주차공간을 원활히 확보할 수 있도록 하려는 것이다"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01-27 · 뉴스공유일 : 2022-01-27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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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한용대)는 이달 27일 강남복지재단에 방문해 관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기부금을 전달해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매년 추진하던 신년교례회 행사를 대신해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강남구의회 한용대 의장을 비롯해 이향숙 운영위원장, 박다미 행정재경위원장, 안지연 복지도시위원장, 이재민, 이도희 의원이 함께해 성금 200만 원을 전달하는 한편,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애로 사항 등을 경청했다.
기부금 전달식을 마치며 한용대 의장은 "관내 저소득 청소년과 독거 어르신 분들과 같이 어려운 상황에 놓인 취약계층에게 작게나마 도움을 드릴 수 있어 기쁘다"라면서 "앞으로도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정책 발굴은 물론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힘쓰겠다"라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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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송파구 신천동 미성타운아파트(이하 신천미성)-크로바맨션(재건축)이 최근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지난 20일 송파구는 신천미성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유동선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 규정에 의해 인가하고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에 따라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송파구 신천동 17-6 일대 7만5684.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2.25%, 용적률 299.56%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3개동 185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지하철 2호선, 8호선 잠실역과 8호선 몽촌토성역이 양쪽에 위치한 초역세권 단지로 교육시설로는 잠실초등학교, 잠현초등학교, 잠실중학교, 방이중학교, 잠실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홈플러스, 롯데마트, 롯데타워, 아산병원 등이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좋다.
한편, 이곳은 2005년 12월 15일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이후 2014년 7월 15일 조합설립인가, 2017년 7월 28일 사업시행인가, 2018년 7월 5일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01-27 · 뉴스공유일 : 2022-01-27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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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수원시 장미5차아파트(이하 장미5차ㆍ가로주택정비)가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24일 장미5차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정윤순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설계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월 3일 오후 1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수원 장안구 덕영대로417번길 59(율전동) 일대 525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1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개동 14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단지 인근에 지하철 1호선 성균관대역이 위치한 곳으로 주변에 상률초등학교, 율전초등학교, 율전중학교, 영생고등학교가 있어 무난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01-27 · 뉴스공유일 : 2022-01-27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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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현대산업개발이 경기 안양시 관양현대(재건축)에서 신용카드 사용과 상품권 배포 등 금품ㆍ향응 제공으로 입방아에 오른 뒤 서울 노원구 월계동신(재건축)에선 들러리 입찰을 진행하면서 참여했다는 의혹을 사고 있다.
전문가 "월계동신 시공권 경쟁은 현대산업개발이 들러리 세워 `2파전` 의혹"
서울 노원구 월계동신 재건축사업은 노원구 석계로5길 35(월계동) 일대 4만388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4층~지상 25층 공동주택 14개동 107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월계동신 재건축 조합에 따르면 조합이 지난 24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 결과, 2개 사가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조합 관계자는 "입찰마감에 현대산업개발과 경쟁사 A가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라며 "아직 구체적인 일정이 정해지지 않았지만, 조합은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해 최종 한곳을 시공자로 선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유관 업계에선 현대산업개발이 들러리 입찰을 진행하고 있다고 의혹을 제기했다. 한 재건축 전문가는 "`추풍낙엽`이란 말처럼 현대산업개발의 악재가 이어지고 있어 유관 업계의 눈과 귀가 모두 집중되고 있다"면서 "관양현대에서 ▲금품ㆍ향응 악재 ▲부산광역시 조합원 투어 악재 등에 대해 해명하지 않았다"고 꼬집었다.
앞서 월계동신 구역에서는 시공자 선정과 관련해 우려의 목소리가 쏟아져 나온 바 있다. 조합 측은 2번의 붕괴사고 이후 현대산업개발의 주택 품질과 안전관리 능력에 대한 조합원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고 불만을 제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조합원들이 재건축 이후 시세 차익에 대한 관심과 기대감이 큰 만큼 건립 후 시세 악영향을 고려해야 한다는 점에서 입찰을 제한하자는 의견도 나온 것으로 파악됐다.
당초 현대산업개발은 "광운대역세권개발사업과 연계해 사업을 진행하겠다"고 강조하고 조합원들도 참여하라고 했으나 분위기가 반전된 것이다. 일부 조합원들은 현대산업개발이 단독 참여해 유찰되면 수의계약 방식을 진행할까 노심초사했다.
이에 현대산업개발은 수의계약 우려 목소리를 대비했으나 경쟁하는 A사가 입찰에 참여하면서 안도의 한숨을 쉬는 분위기다. 다만 `현대산업개발 보이콧`으로 인한 걱정 끝에 입찰이 성사됐으나 `들러리를 내세운 바지 입찰`이란 주장도 나오면서 시공자선정총회 성원을 두고 불협화음이 예고된다.
이번 입찰에 대해 현대산업개발은 공정하고 절차에 맞는 시공자 선정 과정을 진행하고 있으며 절대 들러리를 세워서 2파전을 하는 것이 아니라는 주장을 펼치는 것으로 파악됐다.
업계 일각에선 현대산업개발이 동북권 시공권 확보에 난항이 이어지고 `아이파크 브랜드타운` 조성계획에도 차질을 빚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다양한 단지의 주민들이 현대산업개발의 참여를 반대하는 의사를 표현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2021년 말께 재건축 예비안전진단을 통과한 노원구 월계시영 재건축(미륭ㆍ미성ㆍ삼호3차)에서도 비슷한 분위기를 조성했다. 이 단지는 3930가구 규모로 동북권 최대 재건축으로 거론된다. 현대산업개발이 바로 해당 재건축사업을 수주하기 위해 구상 중인 것으로 알려졌는데 주민들 사이에서 벌써 현대산업개발 입찰을 제한하면 안 되냐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고 들려온다.
대형 건설사 관계자는 "도시정비사업에서 종종 들러리 입찰이 일어나는 건 사실이다. 암묵적으로 일어나는 거지만 누가 봐도 중견 건설사와 현대산업개발의 경쟁이 경쟁이라고 보는 이는 없다"면서 "광주광역시 `화정아이파크` 외벽 붕괴 사태 등 이목이 몰리는 상황에서 들러리 입찰 의혹까지 2~3중고에 빠지게 되는 것 같아 동종 회사에서 일하는 사람으로 안타깝다"라고 귀띔했다.
또 `화정아이파크` 외벽 붕괴 등 부실공사 논란으로 창사 이래 최대 위기를 맞은 현대산업개발이 재건축 시공자 선정 관련 각종 불법 행위 의혹에 휩싸인 데 더해 여행 로비ㆍ금품까지 뿌렸다는 제보도 나왔다.
현대산업개발, 시공사 선정 `매표행위`?
소식통 등에 따르면 이달 25일 관양현대 재건축 조합과 청소년ㆍ청년모임 소속 30여 명은 안양시청 앞에서 현대산업개발 퇴출 촉구 집회를 열고 회사를 규탄하는 성명까지 발표했다.
관양현대 재건축 조합은 지난해 12월 24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마감을 했다. 이번 입찰에 참여한 건설사는 접수한 순서로 ▲롯데건설 ▲현대산업개발 2개 사로 파악됐다.
이 사업은 안양 동안구 관평로 333(관양동) 일대 6만2557㎡를 대상으로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32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5개동 130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건설할 계획이다.
해당 모임 관계자는 "현대산업개발이 관양현대 시공권을 수주하기 위해 조합원들을 현혹하고 금품ㆍ향응을 제공한 것을 확인했다"고 주장했다. 이들이 익명의 조합원에게 접수한 사실확인서에 따르면 현대산업개발 담당자는 조합원에게 `100만 원 한도의 신용카드`를 줬고, 카드를 미사용한 해당 조합원은 이후 100만 원 상품권까지 다시 받았다.
업계 전문가는 "현대산업개발 측에서 조합원들에게 ▲상품권 ▲고가의 명품 브랜드 스카프 등을 제공하려 했다는 의혹이 제기되는 상황"이라면서 "주민들은 금품을 받는 대신 현대산업개발에게 오는 2월 4~5일께 시공자 선정을 위한 투표 이후 인증하는 사진을 줘야 한다는 이야기가 돌고 있다"고 명시했다.
관양현대의 일부 조합원들은 현대산업개발을 믿어서도 안 되고 시공자 선정에 참여해서는 안 된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현대산업개발이 사업지 수주 활동을 중단하고 광주 사고 수습에 총력을 다해야 한다는 설명도 이어졌다.
네이버와 다음 등 포털에 `안양 관양현대`, `현대산업개발` 단어들을 검색해 보면 온통 현대산업개발 구설수들이 검색된다.
가장 많은 이슈는 `관양현대에서 말 바꾸기 의혹`이다. 각종 보도에 따르면 현대산업개발의 도급계약서 제4조제2항에 "갑 또는 갑의 조합원이 직접 조달하는 것을 원칙" 또한 제41조제1항에서 "갑과 을의 조합원이 협의해 갑의 조합원이 직접 이주비를 금융기관으로부터 차입하기로 한다"라고 된 내용이 나온다.
한 조합원은 "현대산업개발이 시공하는 도내 아이파크 주민들 모두 브랜드 가치 저하와 집값 하락 등을 우려하고 있다"면서 "현대산업개발을 시공자로 선정한 뒤 광주 학동 참사가 있었기 때문에, 다양한 심의 과정에서 조합 집행부에서 현대산업개발을 걸러낼 수 있는 상황이지만 그렇지 못했다"라고 귀띔했다.
다른 조합원은 "공사장 붕괴 사고 이후 전체 아파트 조합원 900여 명 중 약 850명 이상이 현대산업개발 참여를 격렬하게 반대한다"면서 "우리 구역 외에도 현대산업개발 참여에 대해 우려하고 있다. 경쟁사가 시공하길 원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고 전했다.
아울러 조합원들이 현대산업개발이 알리는 `현대 아이파크`를 현대건설 `힐스테이트`와 같은 회사로 오인하고 있어 시공자 수주 관련 현수막을 주의 깊게 봐야 한다는 메시지가 늘고 있다.
한 재건축 전문가는 "현대산업개발은 관양현대 시공권을 위해 회사 이름을 `현대산업개발`이 아닌 `현대 아이파크`로 홍보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현대산업개발은 `아이파크`를 보유하고 있으며 2018년께 `HDC현대산업개발`로 변경한 바 있다"라며 "그러나 정작 현장에서는 `현대` 이름을 앞세워 ▲사업참여제안서 ▲주민설명회 ▲OS 활동 ▲단지 내 현수막 등을 통해 `현대 아이파크`라고 소개한다"고 꼬집었다.
조합원들 로비성 부산 관광 제공… 조합원에게 100만 원 상당 상품권 지급
관양현대 재건축 일부 조합원들은 혼탁한 수주전ㆍ과열 방지를 위해 「정비사업 계약업무 처리기준」과 조합의 입찰지침서를 위반할 경우 입찰 자격 박탈 등을 검토해야 한다는 주장에 힘을 싣고 있다. 특히 일부 건설사의 홍보전략을 두고 이곳 주민들은 엄격하고 단호하게 관련 법과 지침을 적용해야 한다고 토로했다.
그러나 지난해 말께부터 신년까지 현대산업개발에서 조합원들을 상대로 부산 해운대구 관광 투어를 벌이며 조합원들에게 금품ㆍ향응을 제공하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받고 있다. 본보에서는 관련 영상을 단독으로 입수했으며, 실제로 각종 식사 접대와 관광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합원들의 투어 일정표를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오전 8시 KTX 광명역 출발 ▲부산역 도착 후 대기 중인 리무진 차량을 이용해 `해운대아이파크` 특정 세대 방문 ▲다시 리무진 차량을 이용해 일식집(해운XX)으로 이동해 고가의 식사 진행 ▲이후 유람선 및 요트를 이용한 관광 진행 ▲부산역 이동해 오후 7~8시께 광명역 도착 ▲저녁식사 후 귀가 등을 골자로 하는 일정이었다.
한 업계 관계자는 "조합원들이 투어하면서 여기에 소요되는 KTX 왕복기차비용, 리무진버스, 점심식사 및 유람선 관람비용 모두 현대산업개발에서 조합원 접대를 목적으로 사용한 정황이 확인됐다"면서 "현대산업개발의 직원 수명이 함께 동행해 관광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귀띔했다.
한편, 로비 관광에 이어 금품ㆍ향응 제공 정황이 포착된 현대산업개발 측은 현재 광주 사고 관련 수습에 노력을 하고 있으며 구체적인 답변은 따로 하기 어렵다고 답한 것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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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경찰서 조천파출소(소장 이윤계)는 설을 앞둔 지난 26일 자율방범대와 합동으로 조천읍 관내 학교, 공원, 주택가 골목 등 범죄취약지대를 살피는 야간 방범순찰활동을 실시했다.
조천파출소는 경찰협력단체와 공조체제를 통해 년중 우범지역에 대한 협력 방범활동을 펼치고 있다.
뉴스등록일 : 2022-01-27 · 뉴스공유일 : 2022-02-11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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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고영권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정무부지사가 설 명절 연휴 비상근무를 하는 직원들을 격려하는 한편 연휴 기간 도민과 귀성객 등 불편이 없도록 철저한 대비를 당부했다.
고영권 정무부지사는 27일 오전 소통회의실에서 설 연휴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는 19개 부서에 격려품을 전달하고, 철저한 방역체계 구축 등 도민과 제주 방문객들이 편안하고 즐거운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만전을 다해줄 것을 주문했다.
제주도와 양 행정시는 오는 29일부터 내달 2일까지 5일간 하루 평균 400여명의 공무원을 투입해 종합상황, 방역·비상진료, 소방·재난, 교통·항공·항만, 관광상황, 생활환경, 급수대책 등 분야별 설 연휴 종합상황실을 운영할 예정이다.
고영권 정무부지사는 “민족 최대의 명절 설을 맞아 제주를 찾는 귀성객과 관광객이 늘 것으로 예상된다”며 “2년 동안 이어진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현업부서의 철저한 협업과 대응이 더욱 절실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여러분께서 묵묵히 흘려주시는 땀방울이 ‘안전한 제주의 설 연휴’라는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각자의 역할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덧붙였다.
뉴스등록일 : 2022-01-27 · 뉴스공유일 : 2022-02-11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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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삼성전자가 MZ세대를 겨냥해 선보인 포터블 스크린 ‘더 프리스타일’을 27일 국내 시장에 공식 출시했다.
올해 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전자 전시회 ‘CES 2022’를 통해 첫 선을 보인 더 프리스타일은 1월 4일 북미를 시작으로 한국·중남미·동남아·유럽 등에서 순차적으로 예약 판매를 진행해 1만 대 이상을 판매한 바 있다.
삼성전자는 더 프리스타일 국내 출시를 맞아 2월 28일까지 론칭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내 구매 고객에게는 10만원 상당의 국내 OTT 서비스 ‘티빙’ 12개월 이용권과 22만원 상당의 전용 캐리어를 증정할 계획이다. 또한 공식 출시에 맞춰 삼성닷컴에서는 ‘더 프리스타일 플레이어’ 체험단 모집 이벤트를 2월 6일까지 진행한다.
더 프리스타일의 국내 출고가는 119만원이다.
뉴스등록일 : 2022-01-27 · 뉴스공유일 : 2022-02-11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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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컨슈머 노트북 및 게이밍 노트북 시장 리딩 브랜드인 ASUS (에이수스)가 최신 인텔 12세대 CPU를 탑재한 고성능 게이밍 노트북 2종 ‘ROG 제피러스 M16’ 및 ‘ROG 스트릭스 스카 17’을 공식 출시하고,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할인 혜택 및 사은품 증정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날 출시된 게이밍 노트북은 △ROG 제피러스 M16 △ROG 스트릭스 스카 17 등 2종으로, CES 2022에서 공개한 신제품이다. 신제품 게이밍 노트북 2종은 최신 인텔 코어 12세대 i9 프로세서 및 최신 엔비디아 지포스 RTX 3080Ti GPU를 탑재해 고사양 게이밍에도 뛰어난 성능을 발휘하는 점이 특징이다.
ROG 제피러스 M16은 울트라 슬림형 폼팩터를 적용해 휴대성과 고성능을 겸비한 16인치 게이밍 노트북이다. 16인치의 넓은 디스플레이를 탑재했음에도 약 1.9kg의 가벼운 무게와 얇은 두께로 휴대성을 강화해 집, 카페, 작업실 등 어디서든 고사양 게임을 즐길 수 있다. 게이밍 노트북 최초로 4면 슬림 베젤을 탑재해 약 94%의 스크린 대 바디 비율로 생생한 몰입감을 제공한다. 165Hz/3ms의 빠른 반응 속도가 특징인 16:10 QHD 패널을 탑재하고, DCI-P3 100%의 넓은 색 영역과 500니트(nits)와 1200:1 명암비의 밝은 화면 그리고 팬톤과 TÜV 라인란드가 인증한 선명한 색감을 구현하는 ROG ‘Nebula Display’ 패널을 탑재했다.
최대 인텔 12세대 코어 i9-12900H 프로세서와 최대 엔비디아 지포스 RTX 3080Ti GPU를 탑재해 더욱 강력한 성능으로 업그레이드했다. 여기에 최대 2TB의 초고속 4세대 SSD와 DDR5 RAM을 탑재해 더욱 빠른 게임 속도는 물론, 6개의 스피커로 돌비 애트모스 서라운드 사운드를 구현해 엔터테인먼트 성능을 강화했다. 90Wh의 대용량 배터리 성능과 고속 전력 공급 기능이 가능한 썬더볼트 4를 장착해 이동 중에도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으며, 대용량 터치패드와 스텔스 타입의 키보드에서 더욱 편안하게 작업과 게이밍을 즐길 수 있다. 공식 가격은 239만9000원부터 시작한다.
ROG 스트릭스 스카 17은 기존 모델 대비 향상된 성능으로 고사양 e스포츠에 최적화된 17인치 게이밍 노트북이다. 강력한 성능에 사용자 편의 기능을 갖춰 게이머, 아티스트, MZ세대 등 다양한 유저층에게 적합한 모델이다. 디스플레이는 최대 QHD 240Hz IPS 패널을 탑재하고, DCI-P3 100%의 넓은 색 영역과 300니트(nits)의 밝기로 선명한 화면을 구현한다. 썬더볼트 4, USB 3.2, HDMI 2.1 등 다양한 포트를 장착해 호환성을 높였다.
최대 12세대 인텔 코어 i9-12900H 프로세서와 최신 엔비디아 지포스 RTX 3080 GPU를 탑재하고, 1TB M.2 NVMe™ PCIe SSD와 DDR5 16GB를 장착해 강력한 성능을 자랑한다. 4개의 스피커로 압도적인 오디오 성능을 구현하며, 양방향 AI 노이즈 캔슬링 기능, 빌트인 어레이 마이크 등으로 최상의 환경에서 e스포츠를 즐길 수 있다. 90Wh의 대용량 배터리 성능으로 장시간 게임 플레이를 할 수 있으며, 공식 가격은 219만9000원부터 시작한다.
ASUS (에이수스)는 신제품 게이밍 노트북 2종의 공식 출시를 기념해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실시한다. 11번가에서 ROG 제피러스 M16 또는 ROG 스트릭스 스카 17 모델을 구매한 고객 전원에게 7% 할인 쿠폰과 사은품으로 BP4701 백팩을 증정한다. 또한 포토 리뷰를 남기는 고객 대상으로 베스트 후기를 선정해 ROG 무선 마우스와 ROG 헤드셋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관련 보다 자세한 사항은 해당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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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 SUN이 ‘제20대 대통령은 운명이다’를 출간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책의 집필은 국가의 운명을 짊어질 제20대 대통령 선거가 눈앞에 다가온 현시점에서 차기 대통령은 어떤 사람이 돼야 하는지에 대한 물음에서 시작됐다.
국제사회에서 경제 대국으로 손꼽히는 대한민국의 차기 대통령은 국제적 감각을 갖춰야 하며, 국내외 정책이 국제적 상식과 기준에 부합해야 한다. 국제 정세 추세와 변동이 매우 중요한 이 시기에 국가의 핵심 이익이 얽힌 사안이 많이 교차하고 있기 때문이다. 거시적 측면에서는 코로나19 팬데믹(대유행)에 따른 뉴노멀의 등장, 4차 산업 혁명과 플랫폼 비즈니스의 약진, 중국의 부상과 미·중 경제 전쟁의 개막, 민족주의의 분출, 불평등의 강화 등으로 대략적으로 요약된다. 또 범글로벌적 기후 재앙도 간과해서는 안 될 절체절명의 위급 사안이다.
그럼에도 이번 20대 대선은 세계적 경제난, 과거사와 독도를 둘러싼 한·일 간 첨예한 대립, 남북관계 갈등 대치, 국내 정치 혁신, 경제 민주화 등 굵직한 과제가 복병처럼 도사리고 있다. 이런 중차대한 과제들은 일거에 해결되기 어렵고, 누가 대통령이 되든 쉽게 극복하기 어려운 딜레마가 상존한다.
대통령이 되려면 누구보다 다양한 자질을 구비해야 한다. 시대의 요구와 흐름을 주도면밀하게 읽을 수 있어야 하며, 민주주의 정치에 대한 소신과 자세를 잘 갖추어야 한다. 유연한 카리스마, 긍정적 소통, 섬김의 리더십, 과감한 추진력, 서민 행보의 결단력, 신자본주의 위기에 대응할 민첩성, 공정사회 구현의 투철한 사명감 등 어느 하나 소홀히 할 것이 없다.
차기 대통령은 △공직자로서 대통령직에 대한 투철한 인식 △민주주의에 대한 폭넓은 이해 △균형 잡힌 국가관 △전문적인 정책 능력과 도덕성 △기품 있고 절제된 언행 △대북한 관리 능력 등을 두루 시대정신으로 중무장해야 한다.
20대 대통령이 취임 이후에도 급변하는 국제역학 관계를 탄력적 시각 아래 국정의 세부적 기본 골격을 촘촘히 구축하는데 힘을 보태길 바라는 마음으로 집필된 이 책은 대선 후에도 대한민국의 객관적 국제화를 조망하는 관점에서 관련 여러 기관의 부교재로 활용해도 좋을 것이다.
뉴스등록일 : 2022-01-27 · 뉴스공유일 : 2022-02-11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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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세계가 인정한 프리미엄 전동공구 브랜드 밀워키(대표 박용범)는 빛이 부족한 야간 공사 현장이나 자동차 하부 정비 시 현장을 환하게 밝혀줄 수 있는 신제품 ‘M18 LED 프리미엄 스탠드 작업등(M18 HOSALC)’과 ‘M12 언더캐리지 라이트(M12 UCL)’를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트루뷰(TRUVIEW) 라이팅 기술이 적용된 이번 신제품 작업용 라이트 2종은 장시간 강력한 불빛을 선사한다. 트루뷰는 한층 향상된 고급 LED 기술과 광학 설계로 배터리 상황에 상관없이 일정한 불빛을 유지하는 것은 물론, 색온도를 최적화해 빛을 비추는 대상의 색상 및 디테일을 정확하게 표현하는 기술로 어두운 현장에서 더욱더 생산적인 작업 효율을 제공한다.
M18 LED 프리미엄 스탠드 작업등은 삼각대 디자인을 활용한 로켓 발사대 형태로 △강(6000루멘) △중(4000루멘) △약(1700루멘) 3가지 출력 조절을 할 수 있다. 8Ah 배터리 기준 최대 10시간 사용 가능한 이번 신제품은 별다른 조립 과정 없이 접었다 펼 수 있어 작업 현장에서의 이동이 쉽고, 1.2m 높이부터 최대 2.1m까지 다양한 길이로 활용할 수 있다. 또한 USB 선을 통해 휴대폰 등 전자기기 충전이 가능한 것은 물론, 제품에 전선 케이블을 연결할 경우 M18 (V18) 배터리 충전기로도 이용할 수 있는 다용도 스펙을 갖추고 있다. 탄탄한 내구성도 눈에 띈다. IP54 등급인 이 제품은 강한 방진·방수 기능을 바탕으로 험한 현장 상황에서도 원활하게 사용할 수 있다.
M12 언더캐리지 라이트는 차량 하부작업에 특화돼 서스펜션 작업, 오일 교환 등 일반 차량 정비부터 차축 수리 및 유압 정비 등 대형 차량과 중장비의 유지 보수에 활용할 수 있다. 제품 하단부에 삽입된 강력한 자석은 어둡고 좁은 틈새로 힘들게 작업해야 하는 현장 상황에서 거치를 간편하게 만들어 작업자가 양손을 사용할 수 있도록 작업 환경을 개선했다. 아울러 30cm의 몸통 자석 트레이는 자동차 정비 시 금속 부품 어느 곳이라도 부착해 사용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수평으로 300°, 수직으로 180° 회전 가능한 라이트 헤드와 수평으로 300°, 수직으로 130° 회전할 수 있는 몸통 등 이중 관절 구조를 통한 유연한 제품 조작으로 높은 작업 활용성을 구현했다. 또한 4Ah 배터리 기준 최대 15시간 사용할 수 있으며 IP54 등급으로 1.8m의 낙하 충격도 버틸 수 있고, 정비 작업에서 사용하는 대부분의 화학 약품으로부터 강한 내성을 가진 제품이다.
밀워키는 이번 신제품이 까다로운 작업 현장까지도 밝게 비춰 최대한 편리하고 효율적인 작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고안됐다며, 사용자의 편의와 현장 상황을 고려해 최적화된 제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등록일 : 2022-01-27 · 뉴스공유일 : 2022-02-11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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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선(대표이사 나형균)은 싱가포르 전력회사인 SP파워에셋(SP PowerAssets)이 발주한 400kV 초고압케이블 전력망 구축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21일 밝혔다. 수주 금액이 약 5000만달러(한화 약 600억원)에 달하는 대형 프로젝트다.
해당 프로젝트는 싱가포르 남서쪽에 있는 주롱 섬에 지중 전력망을 구축하는 것으로, 대한전선은 400kV 초고압케이블 및 접속재 일체를 공급하고, 전력망 설계·포설·접속 및 시험까지 책임지는 풀 턴키(Full Turn-key) 방식으로 프로젝트를 수행한다.
400kV 전력망은 싱가포르에서 사용되는 전압 중 가장 높은 전압으로, 안정성 확보를 위해 기술력과 품질에 대한 철저한 평가가 진행된다. 특히 이번 사업은 싱가포르에서 2016년 이후 5년여 만에 추진되는 400kV 프로젝트라는 점에서 중요한 의미가 있다. 대한전선은 25년간 싱가포르에서 쌓은 프로젝트 경험과 기술 역량, 시공 능력 등 종합적인 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최종 계약자로 선정됐다.
대한전선은 이 프로젝트 외에도 싱가포르 남단의 변전소에 설치될 약 1200만달러(한화 약 140억원) 규모의 66kV 고압 케이블 공급 프로젝트도 수주했다.
대한전선은 까다로운 시장으로 손꼽히는 싱가포르에서 유럽·일본 등 글로벌 유수 기업과의 치열한 경쟁을 뚫고 연이어 프로젝트를 수주했다는 점에서 대한전선의 입지와 경쟁력을 확인할 수 있고, 코로나19로 인한 경기 침체를 극복하기 위해 각 국가의 인프라 투자가 활발해지고 있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대한전선의 수주 확대가 지속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한편 대한전선의 수주 잔액은 이번 수주를 포함해 동량 기준 3만8000MT(메트릭톤)으로, 연초 기준 역대 최고 수준이다. 대한전선은 이미 확보한 수주 물량의 진행 촉진 및 신규 수주 확보를 통해 실적을 지속해서 개선하는 한편, 글로벌 확대 전략을 통해 수주 경쟁력을 높여간다는 방침이다.
뉴스등록일 : 2022-01-27 · 뉴스공유일 : 2022-02-11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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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탁 전문 기업 크린토피아(대표 변성현)가 선천성 심장질환을 앓고 있는 직원의 자녀를 돕기 위해 후원금 1200만원을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지난해 12월 27일 JTBC ‘뉴스룸’에 심장병을 앓고 태어나 여러 차례의 큰 수술을 마친 세 살 어린이, 수연이의 안타까운 사연이 소개되면서 이뤄졌다. 태어나자마자 중환자실로 옮겨져 치료를 받는 수연이의 모습이 방영되며 크린토피아 본사 및 점주들이 참여하고 있는 온라인 커뮤니티 내에는 이들 가족을 돕는 방법에 대한 후원 문의가 끊이지 않았다.
이에 크린토피아는 커뮤니티에 수연이 부모 명의의 후원 계좌번호를 공지하며 자유로운 모금 운동을 진행했고, 그 결과 회사 기부금으로 조성된 500만원을 포함해 총 1200만원의 따뜻한 정성이 모였다.
크린토피아와 동료 직원들의 자율적인 동참을 통해 모금된 후원금은 수연이의 가족에게 전달돼 수술비와 치료비 등에 쓰일 예정이다.
크린토피아는 병마와 싸우며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을 수연이와 가족에게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기 위해 후원금을 결심했다며, 수연이가 앞으로도 잘 버티고 이겨내서 건강하고 씩씩한 아이로 자라길 바란다고 밝혔다.
뉴스등록일 : 2022-01-27 · 뉴스공유일 : 2022-02-11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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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3사와 CGV는 ‘PASS 모바일 운전면허 확인 서비스 도입 및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모바일 신분증을 통한 인증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1일 밝혔다. 영화관에서 모바일 신분증을 도입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통신3사와 CGV는 모바일 영화 티켓과 신분증을 결합한 ‘스마트티켓*’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고객의 문화생활 편의 향상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PASS 모바일 운전면허 확인 서비스가 도입되면, 영화관에서도 간편하게 신분증 확인 업무를 대체할 수 있게 된다. 청소년관람불가 영화를 관람하거나 주류를 구매할 때 필요했던 실물 신분증을 모바일 운전면허증으로 대체해 극장 내 업무 편의성이 한층 제고될 것으로 전망된다.
통신3사는 CGV와 협력으로 영화관에서도 모바일 신분증을 활용할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하며, 고객의 문화생활의 편의성을 크게 높이는 이번 사례를 통해 다양한 문화생활 공간에서 모바일 운전면허증의 도입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CGV는 모바일 운전면허 확인 서비스를 극장에 선제적으로 도입함으로써 고객에게 더욱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며, 앞으로도 이동통신사와의 협력을 통해 IT를 기반으로 고객이 보다 편리하고 즐겁게 영화를 관람할 수 있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한편 ‘PASS 모바일 운전면허 확인 서비스’는 현재 약 350만 명의 가입자를 확보했다.
PASS 모바일 운전면허 확인 서비스는 전국 5만여 개의 편의점에서 미성년자 확인을 위한 신분증으로 활용되고 있으며, 전국 27개 운전면허시험장에서 운전면허증 갱신이나 재발급, 영문 운전면허증 발급 업무에 쓰이고 있다. 또한 무인 주류, 담배 자판기에서도 신분증이 없어도 신분 확인 수단으로 활용된다.
특히 바코드와 QR코드 스캔만으로 간편하게 운전면허증 진위 확인이 가능하며, 청소년 일탈 행위 예방에도 기여하고 있다.
통신3사와 CGV는 ‘PASS 모바일 운전면허증’ 도입을 기념해 이용 고객에게 영화 2000원 할인 쿠폰(동반 1인 가능, 최대 4000원 할인)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CGV 모바일 앱 또는 PASS 앱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스마트티켓: 모바일 영화 티켓과 모바일운전면허 서비스를 결합하는 스마트티켓으로 하나의 화면을 통해 티켓 확인과 신분증 확인이 모두 가능한 서비스다.
뉴스등록일 : 2022-01-27 · 뉴스공유일 : 2022-02-11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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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는 20일(현지 시각) 영국의 저명한 자동차상인 2022 왓 카 어워즈(2022 What Car? Car of the Year Awards)에서 전용 전기차 EV6가 ‘올해의 차(Car of the Year)’와 ‘올해의 전기 SUV (Electric SUV of the Yea)’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1978년 처음 시작된 왓 카 어워즈는 영국 자동차 전문 매체인 왓 카(What Car?)가 주최하는 자동차 시상식이다. 올해로 45회를 맞이했으며 올해의 차 등을 포함해 차급별 최고의 모델을 선정하고 있다. 왓 카는 유럽 내에서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영국 대표 메이저 자동차 전문 매체다.
기아는 △2018년 피칸토(올해의 시티카, City Car of the Year)가 수상을 한 데 이어 △2019년 니로 전기차(올해의 차, Car of the Year), 피칸토(올해의 시티카, City Car of the Year) △2020년 피칸토(올해의 밸류 카, Value Car of the Year) △2021년 쏘렌토(올해의 대형 SUV, Large SUV of the Year) 등 5년 연속 수상의 쾌거를 안았다.
특히 2019년 니로 전기차에 이어 두 번째로 올해의 차를 수상하면서 기아의 뛰어난 상품성을 입증했다.
이번에 수상한 EV6는 기아의 첫 전기차 전용 모델로, 뛰어난 1회 충전 주행거리와 빠른 충전 능력 및 디자인 등에 대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스티브 헌팅포드(Steve Huntingford) 왓 카 편집장은 “EV6는 경쟁사가 따라올 수 없는 충전 속도와 주행거리로 소비자가 전기차에 가진 우려를 해결해 주고, 전기차 전용 플랫폼을 활용해 넓고 실용적인 차량 생산이 가능하게 됐다”며 선정 배경을 밝혔다.
기아 송호성 사장은 “EV6의 왓 카 올해의 차 수상은 매우 영광이며 이번 수상으로 당사의 전동화 전략이 얼마나 성과를 내고 있는지 입증된 것 같다”며 “당사는 2026년까지 11개의 새로운 전기차 모델을 선보일 계획이며 전 세계 판매량의 대부분이 전동화 모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기아 쏘렌토는 지난해 왓 카에서 선정한 ‘토우 카 어워즈(Tow Car Award)’도 수상해 올해 시상하는 등 명성을 이어갔다.
이 외에도 현대차는 싼타페가 ‘올해의 대형 SUV (Large SUV of the Year)’, 투싼이 ‘실용적인 최고의 패밀리 SUV (Best Family SUV for Practicality)’, i10이 ‘도시에 적합한 최고의 소형차(Best Small Car for the City)’로 선정되는 등 다양한 부문에서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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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인물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한국장기조직기증원(원장 문인성, 이하 KODA)는 1월 19일 명지병원에서 김인영(74) 씨가 신장(양측)을 기증했다고 21일 밝혔다.
경기도 고양시에서 농업인으로 성실히 일하다 은퇴한 김인영 씨는 10일 아침 자택 거실에서 쓰러진 채 발견돼 곧바로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뇌출혈로 끝내 뇌사 상태에 빠졌고, 그의 가족들은 장기 기증을 결정했다.
생전 김 씨는 해병대 전역 후에도 해병전우회를 통해 교통안전 캠페인, 급식 봉사, 야간 순찰 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하며 경기도지사 ‘자원봉사 활성화 유공 표창’을 받기도 했다.
김 씨의 가족들에게 모든 일이 갑작스러웠지만, 남에게 베풀기를 좋아하고 어려운 이웃을 모른 척 하지 않았던 아버지의 생명이 누군가에게 이어진다면 큰 위로가 될 것 같아 기증을 결정하게 됐고, 김 씨는 생의 마지막 순간 2명에게 희망을 전하고 하늘의 별이 됐다.
김 씨의 아들 김현진(48) 씨는 “아버지가 평소 가족들에게 따뜻한 말투의 살가운 사람은 아니었지만, 마지막까지 다른 이를 위해 자신을 내어주며, 인생의 아름다운 마무리를 몸소 보여준 모습이 자랑스럽다”고 강인하지만 따뜻했던 아버지를 기억했다.
갑작스러운 아버지의 사망 소식에 캐나다에서 거주하던 딸이 급하게 입국했으나 자가 격리로 병원 출입이 불가해 바로 아버지를 찾아뵐 수 없었고, 손주들은 캐나다에서 함께 오지 못해 할아버지 빈소에 참석조차 할 수 없게 돼 안타까움을 더 했다.
20일 명지병원 장례식장에 김 씨 빈소가 마련됐으며, 생전 고인의 해병대로 자부심을 남기고자 비문에 ‘한 번 해병은 영원한 해병’이라는 문구를 새겨 넣을 예정이다.
KODA 문인성 원장은 “갑자기 사랑하는 가족을 잃고 먼 타국에서 오는 것도 힘든데, 코로나19로 바로 만나기 힘든 모습을 보니 마음이 무겁다. 마지막 죽음의 문턱에서 타인을 위해 생명 나눔을 실천한 아버지 사연이 널리 퍼져 멀리서 오지 못한 손주들이나 가족들이 온라인으로 사연을 접하고 추모할 수 있는 기회가 되면 좋겠다”고 밝혔다.
뉴스등록일 : 2022-01-27 · 뉴스공유일 : 2022-02-11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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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인물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한국장기조직기증원(원장 문인성, 이하 KODA)는 1월 19일 명지병원에서 김인영(74) 씨가 신장(양측)을 기증했다고 21일 밝혔다.
경기도 고양시에서 농업인으로 성실히 일하다 은퇴한 김인영 씨는 10일 아침 자택 거실에서 쓰러진 채 발견돼 곧바로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뇌출혈로 끝내 뇌사 상태에 빠졌고, 그의 가족들은 장기 기증을 결정했다.
생전 김 씨는 해병대 전역 후에도 해병전우회를 통해 교통안전 캠페인, 급식 봉사, 야간 순찰 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하며 경기도지사 ‘자원봉사 활성화 유공 표창’을 받기도 했다.
김 씨의 가족들에게 모든 일이 갑작스러웠지만, 남에게 베풀기를 좋아하고 어려운 이웃을 모른 척 하지 않았던 아버지의 생명이 누군가에게 이어진다면 큰 위로가 될 것 같아 기증을 결정하게 됐고, 김 씨는 생의 마지막 순간 2명에게 희망을 전하고 하늘의 별이 됐다.
김 씨의 아들 김현진(48) 씨는 “아버지가 평소 가족들에게 따뜻한 말투의 살가운 사람은 아니었지만, 마지막까지 다른 이를 위해 자신을 내어주며, 인생의 아름다운 마무리를 몸소 보여준 모습이 자랑스럽다”고 강인하지만 따뜻했던 아버지를 기억했다.
갑작스러운 아버지의 사망 소식에 캐나다에서 거주하던 딸이 급하게 입국했으나 자가 격리로 병원 출입이 불가해 바로 아버지를 찾아뵐 수 없었고, 손주들은 캐나다에서 함께 오지 못해 할아버지 빈소에 참석조차 할 수 없게 돼 안타까움을 더 했다.
20일 명지병원 장례식장에 김 씨 빈소가 마련됐으며, 생전 고인의 해병대로 자부심을 남기고자 비문에 ‘한 번 해병은 영원한 해병’이라는 문구를 새겨 넣을 예정이다.
KODA 문인성 원장은 “갑자기 사랑하는 가족을 잃고 먼 타국에서 오는 것도 힘든데, 코로나19로 바로 만나기 힘든 모습을 보니 마음이 무겁다. 마지막 죽음의 문턱에서 타인을 위해 생명 나눔을 실천한 아버지 사연이 널리 퍼져 멀리서 오지 못한 손주들이나 가족들이 온라인으로 사연을 접하고 추모할 수 있는 기회가 되면 좋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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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구리시 원일아파트2구역(가로주택정비)이 시공자 선정을 마쳐 신속한 사업 진행이 가능해졌다.
최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원일아파트2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지난 25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전체 조합원 과반수 참여로 성원을 이뤘으며 총회에 상정된 시공자 선정 안건에 대한 투표 결과, 이수건설이 조합원들의 지지를 받아 이곳의 시공자로 선정됐다.
이수건설 관계자는 "자사가 그동안 축적해온 시공 노하우를 바탕으로 안전하고 튼튼한 아파트를 짓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 사업은 구리시 교문동 232-6 일대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16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개동 156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이곳은 북부간선도로와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가 가까운 곳으로 경의중앙선 구리역(2023년), 세종포천고속도로(2024년)가 추후 개통을 앞두고 있어 교통 편의성이 더욱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01-27 · 뉴스공유일 : 2022-01-27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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