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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삼성전자가 신개념 조리기기 ‘비스포크 큐커’ 구매 고객들에게 더 통합된 제품 사용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삼성닷컴에 ‘큐커 식품관’을 15일 오픈했다.   2021년 7월 출시된 비스포크 큐커는 차별화한 제품력과 구매 약정 서비스인 ‘마이 큐커 플랜’의 인기를 바탕으로 지난달까지 3만7000여대가 판매되는 성과를 거뒀다. 마이 큐커 플랜은 삼성 비스포크 큐커와 협업하는 식품사 직영몰에서 가정 간편식·밀키트를 포함한 다양한 식료품을 약정 기간에 매달 일정 금액 이상 삼성카드로 구매하면 비스포크 큐커를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서비스다.   삼성전자는 이 같은 인기에 힘입어 다양한 식품 업체의 가정 간편식(HMR)·밀키트·즉석밥 등을 한곳에 모아 필요한 식료품을 간편하게 확인하고 결제까지 할 수 있는 큐커 식품관을 마련했다.   큐커 식품관에는 CJ제일제당·오뚜기·앙트레 등 비스포크 큐커 파트너사를 포함한 15개 업체가 입점했으며 꾸준히 입점 업체 수를 늘릴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큐커 식품관과 함께 식품 구독 서비스인 ‘마이 큐커 플랜 멤버십’도 선보였다.   마이 큐커 플랜 멤버십은 비스포크 큐커를 구매한 소비자들이 큐커 식품관에서 매달 일정 금액 이상의 식료품을 구입하면 월 최대 1만5000원 상당의 혜택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삼성전자는 큐커 식품관 론칭을 기념해 1월 15일부터 2월 28일까지 특별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소비자 라이프 스타일 유형에 따라 큐커 식품관이 추천하는 30여종의 ‘큐레이션 식품 패키지’를 선보이며, ‘시그니처 메뉴 기획전’ 등을 통해 할인된 금액으로 각 브랜드의 대표 메뉴를 판매한다. 할인 혜택은 쿠폰과 포인트로 제공되며 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삼성전자 홈페이지 내 전용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식문화와 소비 트렌드 변화를 주도하는 MZ 세대를 사로잡기 위해 다양한 마케팅 캠페인도 진행한다.   식품의 바코드를 스캔해 시간·온도 등 최적의 조리 조건을 설정해 주는 스캔쿡 기능과 마이 큐커 플랜을 통한 부담 없는 제품 구매 등의 특징을 MZ세대의 감성으로 전달하는 ‘찍먹·부먹·큐커’ 광고를 이달 초부터 선보이고 있다. 찍먹·부먹은 ‘찍다(스캔하다)’와 ‘부담 없다’의 앞글자를 따 유머러스하게 만든 표현이다.   15일부터는 광고 속 QR 코드를 모바일로 스캔하면 비스포크 큐커를 활용한 밀키트 조리 과정을 가상으로 체험해 볼 수 있는 소비자 참여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또 소비자를 대상으로 비스포크 큐커로 만들고 싶은 음식을 제안받은 뒤 3가지를 선정해 실제 밀키트로 출시하는 ‘마이 큐커 밀키트 챌린지’도 마련했다.   황태환 삼성전자 한국총괄 부사장은 “큐커 식품관은 식품 구매에서 정기 구독 서비스까지 가능한 새로운 구독 플랫폼”이라며 “비스포크 큐커 저변 확대와 새로운 식문화 창출을 위해 앞으로 다양한 업체들과의 협업과 신규 서비스를 발굴하는데 더 큰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등록일 : 2022-01-19 · 뉴스공유일 : 2022-02-11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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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 > 모바일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유영상)은 14일 출시되는 삼성 갤럭시 XCover 5 기반의 LTE 키즈용 스마트폰 ‘ZEM 꾸러기 폰(SM-G525N_ZEM)’을 21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14일부터 20일까지 공식 온라인스토어 T다이렉트샵에서 사전예약을 진행하며, 예약 고객을 대상으로 카카오 문구세트·로보피쉬·블루투스 마이크 등 푸짐한 키즈 전용 T기프트를 제공한다. ZEM 꾸러기 폰의 출고가는 29만9200원(VAT 포함)이며 △5.3인치 HD+ 디스플레이 △3000mAh 탈착형 배터리 △1600만 화소/500만 화소 전·후면 카메라 △IP68의 방수방진 기능을 탑재했다. ZEM 꾸러기 폰에는 자녀 케어용 소프트웨어로 주목받고 있는 SKT ZEM (잼) 앱이 기본 탑재돼 있다. 부모는 자녀와 ZEM 앱을 연결하고 △스마트폰 사용 앱 리스트 및 사용시간 관리 △자녀 위치 조회 △미세먼지 정보 조회 등 다양한 편의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 ZEM 꾸러기 폰은 옥스포드 대학출판부의 영어 도서 207권이 담긴 리딩 앤(READING &) 앱과 즐겁고 다양한 콘텐츠로 연산 실력을 높여주는 일프로연산(1%연산) 앱을 1년간 무료로 제공한다. 또한 일반 스토어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없는 네이버 오늘의 영어 회화와 단어퀴즈 앱을 기본으로 사용할 수 있어 자기주도 학습용 도구로서의 활용도도 높다. 이 밖에도 다양한 패키지 상품이 무료로 증정되는데, 스쿨버스 형태로 귀엽게 디자인된 ZEM 꾸러기 폰 제품 박스 안에는 크로스백·젤리 케이스·방탄필름 3장의 악세서리 풀 패키지와 올바른 생활 습관 형성에 활용할 수 있는 칭찬 스티커가 동봉돼 있다. T다이렉트샵 사전예약 고객은 △카카오 문구 세트 △로보피쉬(수중 물고기 로봇) △코튼 캔디(슬라임) △블루투스 마이크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 무료로 받을 수 있다. 문갑인 SK텔레콤 스마트디바이스 담당은 “초등학생 자녀와 부모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튼튼한 소재의 스마트폰에 유용한 교육 앱 및 액세서리로 패키지를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자녀와 부모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한 합리적인 가격의 스마트폰을 지속해서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뉴스등록일 : 2022-01-19 · 뉴스공유일 : 2022-02-11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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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 > 모바일
정연지 · http://www.todayf.kr
삼성전자가 출시한 프리미엄 모바일AP 엑시노스 2200   삼성전자가 그래픽 기능을 대폭 강화한 프리미엄 모바일AP ‘엑시노스 2200’을 출시했다. 엑시노스 2200에는 AMD와 공동 개발한 GPU (Graphics Processing Unit) ‘엑스클립스(Xclipse)’가 탑재돼 콘솔 게임 수준의 고성능·고화질 게이밍 경험을 제공한다. 삼성전자 시스템LSI사업부장 박용인 사장은 “엑시노스 2200은 최첨단 4나노 EUV 공정, 최신 모바일 기술, 차세대 GPU, NPU (Neural Processing Unit)가 적용된 제품으로 게임·영상 처리·AI 등 다양한 영역에서 새로운 차원의 사용자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며 “삼성전자는 모바일AP뿐만 아니라 차별화된 전략 제품을 지속해서 출시하며, 시스템 반도체 전반에 걸쳐 혁신을 주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콘솔 게임 수준의 고성능, 고화질 그래픽 경험 제공 삼성전자와 AMD가 공동 개발한 GPU 엑스클립스는 AMD의 최신 그래픽 아키텍처인 ‘RDNA 2’ 기반으로 모바일 기기에서 업계 최고 수준의 게임 그래픽 성능을 지원한다. 삼성전자는 모바일AP로는 최초로 하드웨어 기반의 ‘광선 추적(Ray Tracing)’ 기능을 탑재했다. 광선 추적 기능은 물체에 투과·굴절·반사되는 빛을 추적해 사물을 실감 나게 표현하는 기술로, 게임을 더욱 현실적으로 구현한다. 삼성전자는 영상의 음영을 선택적으로 조절해 GPU를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가변 레이트 쉐이딩(Variable Rate Shading)’ 기술도 탑재했다. 가변 레이트 쉐이딩은 영상의 밝기·움직임 등을 분석해, 고성능·고화질 장면에서 최적화된 렌더링을 제공한다. 또한 전력 효율을 최적화하는 자체 솔루션인 ‘AMIGO (Advanced Multi-IP Governor)’를 탑재해 고화질·고사양 게임과 프로그램에서 배터리 소모에 대한 부담도 줄였다. AMD 라데온 테크놀로지 그룹 수석 부사장 데이비드 왕(David Wang)은 “AMD는 RDNA 2 그래픽 아키텍처를 통해 PC·노트북·게임 콘솔·자동차에 이어 스마트폰에까지 최신 저전력 그래픽 솔루션을 제공하게 됐다”며 “엑스클립스는 향후 엑시노스 프로세서에 탑재 예정인 다양한 AMD RDNA 그래픽 솔루션 시리즈의 첫 협업 사례로, 두 회사의 기술 협력을 바탕으로 스마트폰 사용자들에게 최상의 게임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신 CPU 아키텍처 기반 한층 향상된 NPU 성능, 머신러닝 기능 제공 엑시노스 2200은 Arm의 최신 CPU 아키텍처 ‘Armv9’을 기반으로 하며, NPU 성능과 머신러닝 기능이 향상됐다. 특히 NPU 연산 성능은 전작 대비 두 배 이상 향상돼, 스마트 기기에서 AI 기능을 구현하는 온-디바이스(On-Device) AI 기능도 강화됐다. 또한 엑시노스 2200은 △고성능 ‘코어텍스(Cortex)-X2’ 1개 △‘코어텍스-A710’ 3개 △저전력 ‘코어텍스-A510’ 4개를 탑재하는 ‘트라이 클러스터(Tri-Cluster) 구조’의 옥타코어로 설계됐다. 엑시노스 2200은 3GPP 릴리즈 16 규격의 5G 모뎀을 내장했다. 이는 저주파대역(서브-6, Sub-6)과 초고주파대역(밀리미터파, mmWave)까지 전 세계 5G 주요 주파수를 모두 지원한다. Arm IP 프로덕트 그룹 대표 르네 하스(Rene Haas)는 “미래의 디지털 경험을 위해서는 새로운 차원의 성능·보안·효율성이 요구된다”며 “새로운 Armv9 CPU 코어를 탑재한 첫 프로세서 중 하나인 삼성 엑시노스 2200은 목적 기반 컴퓨팅과 특화된 프로세싱으로 구현되는 새로운 모바일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Arm의 토탈 컴퓨트(Total Compute) 전략, 메모리 태깅 익스텐션(Memory Tagging Extension)과 같은 주요 보안 기능을 활용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엑시노스 2200은 최대 2억 화소까지 처리할 수 있는 고성능 ISP (Image Signal Processor)를 탑재했다. 엑시노스 2200은 최대 7개의 이미지센서를 지원하고, 4개의 이미지센서에서 입력되는 영상과 이미지를 동시에 처리할 수 있다. 엑시노스 2200의 ISP는 NPU와 연동해 배경에 포함된 다양한 사물·환경·인물 등을 인식해 최적의 색과 명암 노출 조절을 통해 전문 사진가 수준의 사진 촬영을 지원한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2-01-18 · 뉴스공유일 : 2022-01-18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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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김래현 변호사 · http://www.areyou.co.kr
1. 문제의 소재 개별 조합 정관에서 임기가 만료된 임원이라고 하더라도 후임자가 선임될 때까지 업무수행권을 가진다고 규정하고 있는바, 임기가 만료됐다 하더라도 후임자 선출 시까지 업무를 수행하는 것이 일반적인데 간혹 임기가 만료된 조합 임원에 대해서 조합원 발의로 해임총회를 개최ㆍ의결하는 경우가 있다. 이 경우 임기 만료된 임원을 여전히 임원이라고 볼 수 있는지 및 그에 따라서 해임 결의의 대상이 될 수 있는지가 문젯거리가 된다. 2. 판례 입장 각급 법원은 `임기가 만료된 임원의 해임`에 관해 그 임기의 만료로 임원의 지위를 상실하는바, 해임의 대상 자체가 될 수 없다고 일관되게 판시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채권자들의 임기가 만료된 이상 채권자들이 후임 임원의 선임 전까지 업무수행권을 가지는 것과 별개로 임원의 지위를 그대로 보유하는 것은 아니다. 따라서 채무자들이 임시총회를 개최해 채권자들을 해임하는 결의를 한다고 하더라도 `채권자들에 대해 해임의 효력이 발생하는 것은 아니어서` 그와 같은 목적으로 임시총회를 개최할 필요성이 존재한다고 보기 어렵다(채무자들의 주장과 같이, 채권자들의 임기가 만료된 후 1년이 지나도록 후임 임원이 선출되지 않은 채 채권자들이 임원으로서의 업무를 집행하고 있어서 그들의 업무집행을 막을 필요성이 크다고 하더라도 그들을 상대로 집무집행정지를 구하는 것은 별론으로 하고 이미 임기가 만료된 채권자들을 상대로 해임 결의를 하는 것은 논리적으로 모순이다)"라고 판시해 해임총회 개최금지 가처분 신청을 인용했다(서울중앙지방법원 2018년 5월 11일 선고ㆍ2018카합20682 판결). 또한 재판부는 "「상법」 제386조제1항은 법률 또는 정관에 정한 이사의 원수를 결한 경우에는 임기의 만료 또는 사임으로 인해 퇴임한 이사는 새로 선임된 이사가 취임할 때까지 이사의 권리의무가 있다고 규정하고 있어, 피고(조합)의 경우 모든 이사가 임기가 만료돼 위 규정의 적용 대상이 되는 점은 인정되나 피고들이 위 규정에 의해 이사의 권리의무가 있다고 하더라도 위 규정은 조합의 업무가 단절되는 것을 피해 계속성을 유지하려고 하는 입법 취지에서 법률상 또는 정관상 불가피한 경우에 한해 새로운 이사의 선임 시까지 잠정적으로 이사의 직무를 행하는 것에 불과한 것으로 피고와 위임관계에 기한 것이 아닐 뿐만 아니라, 「상법」 제386조제1항에 따라 이사 퇴임 후 이사의 권리의무를 갖는 자에 대해서도 「상법」 제385조제2항이 정하는 이사 해임청구의 소를 제기할 수 있다는 명문의 근거도 없다"면서 "결국 원고의 이 사건 소는 위 피고들이 각 그 이사의 임기가 만료됨으로써 더 그 지위에 있지 아니하므로 소의 이익을 결하게 돼 적법하지 않음을 면치 못하게 됐다고 할 것"이라고 판시(서울지방법원 서부지원 1998년 6월 12일 선고ㆍ97가합11348 판결,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 2017년 5월 2일 선고ㆍ2015가합202632 판결, 부산지방법원 2018년 6월 28일 선고ㆍ2017나51207 판결)해 이사 해임청구를 각하했다. 3. 결어 임기가 만료된 임원은 그 임기의 만료로 임원의 지위를 상실하는바, `임기가 만료된 자를 해임`한다는 것은 임원의 지위에 있지도 않은 자를 임원의 지위에서 박탈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것으로 이는 결국 부존재(不存在)하는 대상인 `임원의 지위`에 대한 장래적 소멸(消滅)을 목적으로 하는 것이므로 그로 인해 `임원의 지위 박탈`이라는 법률효과가 전혀 발생하지 않아 무효(無效)라고 할 것이다. 따라서 임기가 만료된 자는 임원의 지위에 있지 않은바 임원의 지위 보유를 전제로 그 지위의 소멸을 목적으로 하는 해임을 하는 것은 논리적으로 모순되는 것이어서 임기가 만료된 자는 업무수행권을 보유해 직무집행정지의 대상이 될지언정, 임원의 지위를 상실해 해임의 대상 자체가 될 수는 없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01-17 · 뉴스공유일 : 2022-01-17 · 배포회수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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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이재만 팀장 · http://www.areyou.co.kr
현재 2022년 연준 기준금리 인상 횟수에 대한 컨센서스는 3.8회, 연간 4회를 최대로 본다면 시장은 연준의 매파적 성향(hawkish) 정도를 이미 95% 반영한 상황이다(참고로 2022년 3월 기준금리 인상 확률 92%까지 상승). 연준 기준금리 인상 횟수 컨센서스 상향 조정 과정에서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1.8%까지 상승했고, 최근 S&P500 성장주와 가치주의 4주 누적수익률 격차는 –7.8%p까지 확대됐다(현재 –6.1%p). 2021년 3월 10년물 국채금리 1.7~1.8% 수준에서 두 지수 간의 수익률 격차 최저점이 -11%p라는 점을 고려할 때 성장주 가격 조정도 70~80%까지 진행된 것으로 판단된다. 참고로 나스닥지수의 경우 12개월 예상 EPS는 사상 최고치를 경신 중이었지만, 금번 가격 조정으로 인해 12개월 예상 PER은 현재 30배로 2020년 5월 이후 최저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 단기적으로는 연준의 긴축정책 속도가 현재 추정치보다 더 빠르게 진행될 가능성이 크지 않고, 현재 10년물 국채금리 수준을 고려하더라도 미국 증시 내 성장주의 가격 조정이 80%까지 진행됐다는 점을 감안 시 추가적인 가격 조정 가능성은 작다고 판단된다. 국내 내부적으로는 LG에너지솔루션 상장(예정일 오는 27일, 기관 수요예측 경쟁률 2023대 1)을 목전에 두고 기관투자자의 현금 확보가 진행됐다. 실제로 최근 국내 주식형 펀드에 자금 유출이 없었던 상황에서 지난 3주간 코스피 내 국내 기관 누적 순매도 금액은 5조3000억 원을 기록했다. 다만 과거 대형 IPO(공모금액 기준 1조 원 이상) 3주 전 코스피 내 기관투자자의 순매도가 절정을 이루고, 이후 순매도 금액은 축소 또는 순매수로 전환됐다는 점을 고려하면 향후 기관투자자의 순매도는 다소 축소될 것으로 예상된다. 코스피의 금번 조정은 펀더멘탈 문제가 아닌 시중금리 상승과 대규모 IPO 대응을 위한 현금 확보로 규정할 수 있다. 실제로 코스피의 ROE는 11.4% 수준을 유지했지만, 국내 3년물 국채금리 상승으로 인해 할인율은 10.7%에서 11.0%까지 상승했다. 한편 미국 경기침체 확률은 15%에 불과해 역대 최저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 미국 경기침체 확률이 20% 미만 수준에서 코스피 PBR 평균은 1.01배다(현재 2922p/PBR 1.04배). 이를 적용 시 코스피 하단은 2840p라는 점을 생각할 때 가격 조정은 이미 97% 정도 진행됐다. 향후 추가적인 가격 조정 위험은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3년물 국채금리 2% 수준(2~2.1%)에서 형성되는 코스피 할인율은 평균 10.6%로, 현재 코스피 ROE 11.4%를 볼 때 적정 PBR은 1.07배다. ▶ 단기적인 투자전략 아이디어는 ROE와 PBR 변화를 통해 제시할 수 있다. ROE 개선 기대는 유효하지만, PBR이 크게 낮아진 업종에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 2021년 10월을 저점으로 반도체 업종의 ROE는 반등했지만, 최근 코스피 조정 과정에서 PBR은 5%나 하락했다. 한편 2021년 대비 2022년 ROE 상승이 예상되는 업종 중 최근 PBR 조정이 과도하게 진행된 업종은 미디어와 IT 하드웨어를 꼽을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01-17 · 뉴스공유일 : 2022-01-17 · 배포회수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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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건강정보
정대영 원장 · http://www.areyou.co.kr
진료하다 보면 소아들이 갑자기 발이나 발목 등이 아프다거나 아니면 걷기가 갑자기 힘들어한다고 내원하는 경우가 많이 있다. 또 증상은 없어도 평발(developmental flatfoot) 문제나 보행 문제로 오는 예도 있다. 항상 아프다고 하면 심각한 질병이 있다고 생각하고 여러 가지 검사를 시행하겠지만 어쩌다 가끔 아파서 대개는 간단히 x-ray 검사 후 지켜보게 된다. 가끔은 증상이 없어지고 정상적으로 발이 성장할 수도 있다. 하지만 상당수 기능이 떨어지고 나중에 기형이나 장애를 초래할 가능성이 있는 자세의 결함이 있는 발달성 편평족에 해당하는 경우가 많다. 이런 경우 무시되거나 소홀히 다뤄도 괜찮은 것으로 잘못 충고받는 경향이 있는데 불행히도 발달성 편평족은 정상이 아니면 아이들 대부분 성장 과정에서 완전히 좋아지지 않는다. 소아 편평족을 일으키는 질환은 다양하다. 종골외반(calcaneovalgus), 수직 거골(vertical talus), 경골 외골(ostibiale externum), 신경학적 질환과 증후군들(neurological and syndrome disorders), 족근골 융합(tarsal coalition), 첨족(talipes equinus), 의인성 편평족(iatrogenic flatfoot) 등이 있는데 이런 특별한 경우는 소수에 불과하고 대부분은 발달성 편평족이다. 그러므로 발달성 편평족이 흔한 소견인 것이 사실이지만 그것을 정상으로 간주해서는 안 되고 확실히 이상적인 발 형태는 아니다. 보편적으로 6세 이하의 체중 부하 소아에서 지나치게 회내(pronation)된 유연성 편평족으로 정의할 수 있겠다. ■ 발의 중요 기능 유지 및 발달 위한 치료 목표 3가지 ①정지 자세에서 상부구조를 지지하는 것(몸무게를 효율적으로 지탱하는 기능) ②이동성 어댑터(mobile adapter)로서 기능하는 것(다양한 지면에 효율적으로 적응하는 기능) ③보행주기의 적절한 시기에 단단한 지렛대로서의 작용하는 것(보행 시 효율적으로 추진력을 발생시키는 능력) 정적인 기능은 중립(neutral position)이나 회외(supination) 자세로 정렬하므로 가장 효과적으로 달성할 수 있는 반면에 동적인 기능은 회내와 회외가 번갈아 가면서 달성되기 때문에 뼈와 연부 조직 구조를 안정시키고 과회내(over-pronation)를 중립 위치에 있게 하면서 견고한 지렛대 기능을 강화시키고 발달, 증진 시키는 것을 목표로 두고 치료하게 된다. 주로 신발, 보조기, 연속적인 석고 고정 등을 사용해 치료하게 된다. 증상의 완화가 치료를 중단하는 기준이 아니고 주기적인 임상검사, 방사선 검사, 보행 분석(computerized gait analysis)에 의해 객관적으로 진행을 추적조사 할 수 있다. 근본적인 뼈 형태와 자세는 7~8세 정도 되면 기본적으로 끝나기 때문에 치료를 언제 시작했는지에 관계없이 이 시기가 치료 중단을 고려할 수 있는 가장 이른 시기이다. 하지만 발의 완전한 골 성숙은 13~15세까지 일어나지 않기 때문에 적어도 이 시기까지 교정을 유지해주는 것이 현명하고 해당 시기가 지나서도 계속되는 구조적 결함은 지속적인 치료가 필요하다. 진행 과정은 일생 추적 관찰해야 한다는 것이다. 요즘은 근골격계의 형태와 동적 기능은 뼈와 근육 사이의 상호관계 속에서 이뤄지는 결과이며 근육은 끊임없이 신경계의 조절 속에 있기에 근골격계의 정상적인 발달에 있어서 근골격계-신경계 통합(neuromuscular integration)이 필수적이라는 개념으로 도수치료를 많이 시행하게 된다. 흔히 하는 연부조직기법이나 척추분절 교정으로는 충분한 도움이 되질 않는다. 두개골(skull)과 골반(pelvis)의 천골(sacrum)이 동시성을 가지고 움직이면서 신경계가 작동할 수 있도록 뇌막(duramater)의 긴장도와 뇌척수액(cerebrospinal fluid)의 압력분포 및 순환에 맞게 적절한 물리적 환경을 만들어주는 정골요법(osteopathy), SOT(sacro-occipital technique), CST(cranio-sacral therapy) 등의 치료가 도움이 된다. 이 두개천골리듬(craniosacral rhythm)을 일차호흡(primary respiration)이라고 표현하며 임신 10주 전후 태아일 때부터 시작되고 여기에 비해서 폐호흡(pulmonary respiation)은 이차호흡(secondary respiration)이라고 표현하며 출생 후 시작되는 것이다. 호흡중추는 신경계에 있지만 움직임의 시작은 골반의 천추가 지렛대로 작용하면서 머리 쪽의 후두골(occiput)이 뇌척수액 순환의 균형추로 작동하고 신경계-근골격계 통합에 결정적으로 작용한다. 그래서 골반의 천추를 적절한 위치에 있게 하면서 동적 평형 기능을 유지하게 시키는 것이 발달성 편평족을 치료하는 데 중요하다는 개념 아래에 도수치료를 진행하는 것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01-17 · 뉴스공유일 : 2022-01-17 · 배포회수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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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패션/뷰티
이화경 · http://www.todayf.kr
공정거래위원회는 16일 대리점법을 위반(대리점에 운송비를 부당하게 떠넘긴 혐의)한 패션그룹 형지(회장 최병오)에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 1억1200만원을 부과했다. 아울러 이같은 사실을 모든 대리점에 통지하도록 명령했다.    공정위는 패션그룹형지가 2014년 1월부터 2019년 12월까지 대리점에서 보관하고 있는 의류 상품을 판매율이 높은 다른 대리점으로 옮기도록 지시하면서 여기에 드는 운송비를 대리점이 전액 부담하도록 해 대리점법을 위반했다고 발표했다.   공정위 조사 결과에 따르면 패션그룹형지(본사)의 강요에 따라 대리점은 매달 월정액으로 운송비(6만여원)를 전문운송업체에 지급했는데 운송비 부담을 전가 받은 대리점은 6년간 1,100개에 달했던 것으로 조사됐다.    이처럼 공급업체인 패션그룹형지의 필요에 의해 발생하는 운송비용을 일방적으로 대리점에게 부담시키는 행위는 공정거래법과 대리점법에서 규정한 불이익제공행위에 해당한다고 공정위는 밝혔다.      한편 패션그룹형지는 이날 입장문을 내고 공정위의 과징금 부과에 해명자료를 배포했다.    패션그룹형지 측은 "우선 공정위 자료에 행낭비를 전액 부담시켰다는 것은 오해의 소지가 있다. 총 688개 매장 가운데 대리점(537개)을 제외한 인샵 매장(In shop 매장: 백화점, 아울렛 등에 입점해 있는 형지 직영매장) 112개(16%)에만 해당한다."며 "월 63,500원의 행낭비용을 대리점의 경우는 본사와 대리점이 5대 5로 부담했고, 인샵 매장만 100% 행낭 비용을 부담했다. 이는 매장의 유형에 따라 지원방식을 달리한 것이다"고 설명했다.   또한 "특히 인샵 매장의 경우에는 소모품비(옷걸이, 행거, 쇼핑백 등)는 전액 본사에서 부담했다. 행낭운송비의 2배를 초과하는 액수이다. 이처럼 더 많은 소모품비를 지원하고 있으므로 개별 인샵 매장에 상당한 손해가 발생하거나 본사가 부당한 이익을 취한 바가 없다. 행낭 운송 제도는 다른 의류업체에서도 이뤄지는 통상적인 거래관행이기도 하며, 이 제도 도입으로 매장은 상품이동 비용 절감 효과가 있다."고 해명했다. 그러나 형지측은 "공정위 지적에 따라 현재의 관행을 개선해 나갈 것이다. 대리점과 동행하면서 성장해온 패션기업으로 앞으로도 매장의 권익 증진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 나아가 ESG 경영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2-01-17 · 뉴스공유일 : 2022-01-18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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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의정부시 녹양역세권 가능동 80-7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지난 12일 녹양역세권 가능동 80-7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윤호ㆍ이하 조합)은 토목 분야 기술과 관련해 설계자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를 생략하고 오는 19일 오후 2시 누리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은 컨소시엄 참여가 불가하다.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관계 법령에 따라 자격 조건을 갖춰야 하며 조합에서 발주하는 업무를 수행하는 데 결격 사유가 없어야 한다. 녹양역세권 가능동 80-7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은 지하철 1호선 녹양역과 가능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느티나무어린이공원, 무궁화어린이공원, 무지개문화공원, 방아어린이공원 등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아울러 배영초등학교, 가능초등학교, 의정부중학교, 의정부여자중학교, 의정부공업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의정부시 평화로 714(가능동) 일원 802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27층 규모의 공동주택 203가구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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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최근 한국의 고령화 속도가 빨라져 국민연금 개혁이 없을 경우 1990년 이후 출생자는 국민연금을 한 푼도 받지 못한다는 통계 분석 결과가 나왔다. 지난 13일 한국경제연구원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통계 및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한국의 노인빈곤율은 2020년 기준 40.4%로 OECD 37개국 중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G5 국가는 미국 23%, 일본 20%, 영국 15.5%, 독일 9.1%, 프랑스 4.4% 순으로 나타났다. G5 국가 평균은 14.4%로 한국은 G5 국가 평균보다 3배가 더 높았다. 노인들의 경제적 어려움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고령화마저 급속하게 진행돼 노인 빈곤 문제가 더욱 심화될 전망이다. 한국경제연구원 분석 결과에 따르면 한국 65세 이상 고령 인구 비중은 올해 기준 17.3%로 나타났다. G5 국가들보다 낮은 수준이지만 2025년에는 20.3%로 미국 18.9%를 제치고 초고령 사회에 진입하고 2045년에는 세계 1위인 일본 36.8%의 수치를 추월해 37%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됐다. 특히 한국의 공적ㆍ사적연금은 노후소득을 보장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경제연구원이 노후생활 주요 소득원을 비교한 결과, 한국은 국민연금ㆍ기초연금 등 공적이전소득 비중이 G5 국가 평균 56.1%보다 현저히 낮은 25.9%로 나타났고 사적연금ㆍ자본소득과 같은 사전이전소득은 22.1%로 확인돼 공적연금 보완기능도 약한 것으로 조사됐다. 게다가 한국은 G5 국가들과 달리 노후소득의 절반 이상인 52%가 근로소득에 의지하고 있었다. 은퇴 전 평균소득 대비 연금지급액 수준을 의미하는 공적ㆍ사적연금 소득대체율도 한국은 2020년 기준 35.4%로 G5 국가 평균인 54.9%보다 훨씬 적게 나타났다. 한국의 공적ㆍ사적연금제도는 `덜 내고 더 빨리 받는` 형태로 운영되고 있었다. 한국의 연금 수급 개시 연령은 현행 62세에서 2033년 65세로 상향 조정될 예정이지만 현행 65~67세에서 67~75세로 상향되는 G5 국가에 비해서는 여전히 낮은 수준이다. 또한 한국의 보험료율은 9%로 G5 국가 평균 20.2%보다 현저히 낮았고 기본연금액을 최대로 받기 위해 필요한 가입 기간도 20년으로 G5 국가 평균 31.6년보다 10년 이상 짧았다. 한국은 사적연금제도도 G5 국가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미흡했다. 15~64세 인구 중 사적연금 가입자 비율은 17%로 G5 국가 평균 55.4%보다 현저히 낮았다. 한국경제연구원은 사적연금 가입률이 낮은 이유로 세제지원율을 꼽았다. 한국의 사적연금 세제지원율은 19.7%로 G5 국가 평균 29%보다 저조했다. 한국경제연구원은 연금 개혁이 신속하게 이뤄지지 않는다면 젊은층에게 막대한 세금 부담이 전가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최근 국회예산정책처에 따르면 국민연금은 2039년에 적자로 전환되고 적립금은 2055년에 소진될 전망이다. 국민연금 가입자 100명당 부양해야 할 수급자 수는 2020년 19.4명에서 2050년 93.1명으로 약 5배 급증할 것으로 분석됐다. 한국경제연구원 관계자는 "현재의 국민연금 체계를 유지할 경우 2055년에 국민연금 수령자격(2033년부터 만 65세 수급 개시)이 생기는 1990년생부터 국민연금을 한 푼도 받지 못하게 된다"라며 "국민연금을 계속 지급하려면 보험료율을 급증시켜 젊은층이 과도한 부담을 떠안아야 한다"라고 말했다. 반면 G5 국가들은 지속적인 연금 개혁을 통해 노후소득기반 확충을 도모했다. 공적연금 재정 안정화를 위해 G5 국가들은 모두 연금 수급 개시 연령을 상향했고 독일과 일본은 수급자 대비 가입자 비율, 인구구조 등에 따라 연금액을 자동 조정하는 장치를 도입했다. 영국과 프랑스는 급여 연동 기준을 변경해 연금금여액 상승폭을 낮췄다. 사적연금 활성화 방안으로 G5 국가들은 모두 저소득층, 자영업자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보조금 또는 세액 공제를 지원하는 사적연금을 도입했고 미국, 독일, 영국은 퇴직연금 자동가입제도를 도입해 사적연금 가입률을 제고했다. 이처럼 고령화 가속화와 국민연금 기금 고갈로 젊은층의 노인 부양 부담이 막대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국민연금 개혁 논의는 차일피일 미뤄지고 있다. 이 같은 정부의 행보는 젊은층에게 책임을 떠밀고 있는 격이 아닐까. 정부가 사적연금 활성화를 위해 연금 개혁을 발 빠르게 진행하는 건 어떨까. 정부가 점차 다가오고 있는 초고령 사회를 대비해 연금 개혁과 세제 지원 확대 등에 대해 적극적으로 나서서 급속한 고령화와 국민연금 고갈 문제를 해결할 수 있기를 바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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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안양시 관양현대아파트(이하 관양현대) 재건축 단지에서 현대산업개발을 보이콧하겠다는 현수막들이 등장해 이목이 쏠린다. 비슷한 맥락으로 전국에서 현대산업개발을 시공자로 선정했거나, 검토하던 재개발ㆍ재건축사업 주체들에게 조합원 및 주민들의 반발이 몰리는 상황이다. 지난 11일 광주광역시 신축 아파트 붕괴사고 이후 현대산업개발이 시공자를 맡은 재개발ㆍ재건축 구역들이 `회사와 계약을 해지해야 한다`는 쪽으로 의견을 모으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광주 공사현장의 붕괴사고 여파로 그 파장이 도시정비업계 곳곳으로 파고들고 있는 것. 그뿐만 아니라 일부 수주전에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오미크론 피해 확산 시국에 부산광역시 투어 등 금풍ㆍ향응 제공 의혹이 이슈화하면서 현대산업개발은 이중고ㆍ삼중고에 시달리고 있다. 도시정비업계 관계자는 "현대산업개발이 당분간 새로운 도시정비사업 수주에 발을 들이기 어려울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면서 "현재 우리 국민의 가장 관심 있는 주제인 `집`을 짓는 현대산업개발의 시공능력에 대한 신뢰가 추락하면서 아직 추가 수주도 밝지만은 않을 전망"이라고 꼬집었다. 다수 전문가는 결론적으로 건설사의 위상이 크게 추락한 것으로 보인다는 분석도 내놓고 있다. 현대산업개발의 ▲이미지 ▲신뢰도에 대해 비즈니스워치 등은 최근 부동산 커뮤니티의 설문조사 결과를 인용했다. `앞으로 구매하는 집이 아이파크라면`이란 질문에 절반 이상이 다른 브랜드를 알아본다고 응답했다. 32.6%의 응답자는 그냥 살겠다는 답변을 했다. 현대산업개발의 `아이파크` 브랜드 적합도에 대해선 응답자의 80% 이상 `아이파크는 부실공사 이미지가 강해졌다, 기피 브랜드`라고 대답했다. 광주뿐만 아니라 현대산업개발이 수주하고 공사를 맡은 구역들이 일제히 사업 정체가 공식화되고 있는 가운데 기수주현장들은 비상이 걸렸다. 또 현대산업개발이 총괄하는 현장ㆍ컨소시엄 현장에서도 현대산업개발을 배제하고 시공자를 다시 뽑아야 한다는 목소리마저 나오고 있다. 앞으로 시공자를 뽑는 경기 안양시 관양현대(재건축)도 상황이 비슷해 수주전에 적신호가 켜졌다. 안양 동안구 관평로 333(관양동) 일대 6만2557㎡를 대상으로 한 관양현대는 지하 3층에서 지상 32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5개동 130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건설할 계획이다. 우선 현대산업개발이 관양현대 시공권을 위해 회사 이름을 `현대산업개발`이 아닌 `현대 아이파크`로 홍보하는 것이 문제가 됐다. 일부 주민들은 현대산업개발이 `현대` 이름을 앞세워 ▲사업참여제안서 ▲주민설명회 ▲OS 활동 ▲단지 내 현수막 등을 통해 `현대 아이파크`라고 소개한다고 제보했다. 특히 현대산업개발은 ▲SPC 사업비 2조 원 조달 ▲사업 조건(공사비 인상)ㆍ대안 설계 비교 등 조합원들의 평가 때문에 진통을 겪는 모양새다. 네이버와 다음 등 포털에 `안양 관양현대`, `현대산업개발` 단어들을 검색해 보면 온통 현대산업개발 구설수들이 검색된다. 가장 많은 이슈는 `관양현대에서 말 바꾸기 의혹`이다. 각종 보도에 따르면 현대산업개발의 도급계약서 제4조제2항에 "갑 또는 갑의 조합원이 직접 조달하는 것을 원칙" 또한 제41조제1항에서 "갑과 을의 조합원이 협의해 갑의 조합원이 직접 이주비를 금융기관으로부터 차입하기로 한다"라고 된 내용이 나온다. 현대산업개발이 SPC를 통해 이주비ㆍ사업비 일체를 조달한다는 홍보를 펼쳤지만 계약서를 두고 보면 "조합이 직접 금융기관에서 차입하기로 한다"는 내용인지라 일부 조합원들은 정확한 판단을 요구하고 나섰다. 아울러 현대산업개발의 `시공자 선정 후 설계 변경은 불가능하다`는 논리도 논란을 키우고 있다. 사업참여제안서와 도급계약서 내용이 상충하기 때문이다. 다시 도급계약서를 볼 때 제13조에서 "갑과 을이 협의하는 경우 설계 변경을 할 수 있다"면서, 제6조 "설계 변경에 따른 추가 공사비"라고 명시하고, 제8조제4항은 "사업참여제안서와 도급계약서 상호 상충되는 부분이 있을 시 공사도급계약서의 효력을 우선순위로 인정한다"고 나와 있다. 대전광역시 도마ㆍ변동4구역(재개발)도 시공자 선정을 앞두고 현대산업개발 컨소시엄이 입찰에 참여한다는 소문이 흐르고 있어 관계자들의 관심이 쏠렸다. 그러나 일부 조합원들의 반발이 거세질 것으로 예상하면서 갈등을 걱정하는 목소리가 높아지는 형국이다. 도마ㆍ변동4구역 재개발사업은 대전 서구 변정7길 5(변동) 일원 18만1962㎡에 지하 2층~지상 38층 규모의 공동주택 3200여 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그런데 이곳에 ▲현대산업개발을 주축으로 ▲롯데건설 ▲SK에코플랜트 등이 이미 3개 사 컨소시엄을 꾸려 입찰에 참여한다는 소문이 기정사실로 되고 있다. 도마ㆍ변동4구역의 조합원들은 "당장 컨소시엄 금지를 걸든 2개 사 컨소시엄 가능 등을 허용하든 조합에서는 합당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며 "무너지는 아파트를 짓는 건설사를 주관사로 해서 시공자를 선정하는 건 무리가 있다"고 강조한다. 비판의 목소리를 내는 주민들은 컨소시엄 입찰도 반대지만 현대산업개발의 붕괴사고를 보고도 3개 사 컨소시엄 입찰을 허용하는 것은 조합원들을 기만하는 것으로 생각할 것 같다고 덧붙인다. 또한 현대산업개발이 공동으로 참여해 시공하는 대전 서구 탄방1구역(재건축)의 조합원들 사이에서도 시공자를 교체하자는 민원이 속출했다. 해당 조합의 주민은 "광주 학동 철거사고와 비교할 때 이번 사건은 현대산업개발의 구조적인 문제가 아닌가"라며 "시공자 교체를 고민할 정도로 심각한 문제"라고 토로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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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영등포구 문래진주아파트(이하 문래진주)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간다. 지난 13일 문래진주 재건축 조합(조합장 조중현)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세 번째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1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건설사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3월 8일 오후 2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은 컨소시엄 참여가 불가하다.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건설사는 현장설명회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하고 소정의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또한 입찰보증금 90억 원을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입찰마감일까지 납부해야 한다. 문래진주 재건축사업은 지하철 2호선 도림천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영문초등학교, 문래초등학교, 선유중학교, 신도림고등학교 등이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디큐브시티, 홈플러스, 롯데마트, 이마트, 코스트코 등이 밀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한편, 이 사업은 영등포구 선유로9길 31(문래동5가) 일원 1만1188.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21층 규모의 공동주택 32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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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종로구 창신쌍용아파트2단지(이하 창신쌍용2단지) 리모델링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을 향한 도전을 알렸다. 지난 11일 창신쌍용2단지 리모델링주택조합 설립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는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추진위는 이달 20일 오전 9시 추진위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업체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질 경우 추진위는 오는 27일 오후 2시 현장설명회와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은 컨소시엄 참여가 불가하다.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현장설명회에 참석해 입찰 참가 신청을 마쳐야 한다. 창신쌍용2단지 리모델링사업은 지하철 6호선 창신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낙산어린이공원, 낙산, 마로니에공원, 삼성공원, 창신어린이공원, 창이어린이공원 등이 밀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아울러 동신초등학교, 삼선초등학교, 경동고등학교 동성고등학교, 한성여자고등학교, 서울문화예술고등학교, 한성대학교,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등이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종로구 낙산길 198(창신동) 일원 3만7983.2㎡에 지하 2층~지상 14층 규모의 공동주택 91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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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벌써 올해만 3번째다. 북한이 지난 11일 이후 3일 만에 또 다시 미사일을 발사했다는 소식이 속보로 전해졌다. 오늘(14일) 오후 합동참모본부(합참)는 "오늘 오후 평안북도 내륙에서 동쪽으로 발사된 단거리 탄도미사일로 추정되는 발사체 2발을 포착했다"면서 "현재 우리 군은 추가발사에 대비해 관련 동향을 추적 감시하면서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했다. 불과 얼마 전에도 미사일 발사를 하며 무력 도발에 나서며 국제 사회를 긴장시켰던 북한이었기에 오늘의 미사일 발사가 그다지 놀랍지는 않다. 현재 발사체 종류나 발사 장소, 비행거리, 고도와 같은 세부적인 사항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탄도미사일일 가능성이 가장 크다고 보는 시각이 대부분이다. 그렇다면 북한이 연이은 미사일 도발을 감행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미국의 제재가 가장 큰 원인이라는 게 상당수 전문가들의 주장이다. 매우 설득력 있는 주장인 이유가 북한의 오늘 담화를 보면 알 수 있다. 북한 외무성 대변인은 담화를 통해 "미국은 또 다시 우리의 자위권 행사를 걸고 들며 도발적으로 나오고 있는데 이는 우리의 합법적인 자위권행사를 문제시하는 명백한 도발"이라면서 "최근 우리가 진행한 신형무기개발사업은 국가방위력을 현대화하기 위한 활동으로 특정한 나라나 세력을 겨냥한 것이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즉, 자신들의 정당한 행위임에도 미국을 중심으로 한 세력이 제재를 가한 것을 잘못됐다는 내용이다. 앞서 미국은 북한은 지난 5일과 11일 두 차례에 걸쳐 유엔 안보리의 대북 결의안으로 금지하고 있는 탄도 미사일 기술을 이용한 미사일 시험 발사에 나서자 곧바로 북한의 대량살상무기(WMD)와 탄도 미사일 프로그램 개발에 관여한 북한 국적자 6명과 러시아인 1명 및 러시아 기업 1곳을 제재 대상으로 올린 바 있다. 그런데 말이다. 북한의 뻔뻔함은 도가 지나치다. 언제나 그랬듯이, 북한은 한미연합공조 훈련에 대해 온갖 비난을 하며 이를 중지할 것을 요구해왔지 않은가. 한미 역시 만약의 사태를 대비해 관례적으로 늘 해오던 방어 성격이 짙은 훈련이다. 자신들이 하면 괜찮고 남들이 하면 철면피를 쓰고 비난하는 뻔뻔한 독재국가인 북한의 `내로남불(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은 참 보기 불편하다. 참 답답한 것은 현재 문재인 정부는 이런 상황에서도 북한과의 종전선언을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는 점이다. 어느 정도 분위기가 만들어지고 북한의 진심어린 태도 변화가 선행돼도 신뢰하기에 꺼림칙한 나라가 북한 아닌가. 지금과 같은 상황에서 종전선언을 하겠다는 고집스럽고 억지스러운 정부의 태도는 설득력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01-14 · 뉴스공유일 : 2022-01-14 · 배포회수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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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제주특별자치도가 2022년도 제주문학관 창작공간에서 작품 활동할 작가를 개관 이후 처음으로 모집한다.   기성작가 및 예비 작가 모두 지원 가능하며, 시(시조), 소설, 수필, 평론, 희곡, 아동 및 청소년 문학 등 모든 문학 장르 작가가 지원할 수 있다.   입주작가는 총 40명을 모집한다. 운영 기간별로 1기(3월 2일~4월 30일), 2기(5월 3일~6월 30일), 3기(7월 2일~8월 30일), 4기(9월 1일~10월 30일), 5기(11월 1일~12월 30일)로, 각 기별 8명(총 40명)이다.   창작 공간은 제주문학관 3층에 마련했으며, 2인 1실에 유선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다. 단, 개인 노트북은 별도로 지참해야한다.   입주작가의 창작공간 사용료는 전액 무료이며, 체재비·교통비·식비 등 부대비용은 지원되지 않는다.   접수기간은 1월 17일부터 2월 11일 오후 6시까지이며, 제주문학관 홈페이지에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제주문학관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확인하면 된다.   ※ 제주문학관 홈페이지(www.jeju.go.kr/liter) - 교육‧행사 교육신청 메뉴   고춘화 제주도 문화체육대외협력국장은 “제주문학관은 도민과 작가들이 문학을 향유하기 위해 제주도에서 직접 운영하는 문학 전문공간”이라며 “지역 문학 발전의 요람으로 자리 잡도록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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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공연/전시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2005년 제주에서 사라진 로컬 브랜드 한림수직이 2022년 되살아났다. 제주를 기반으로 한 콘텐츠 큐레이션 기업 콘텐츠그룹 재주상회(대표 고선영)와 친환경 패션 제조, 유통 전문 사회적 기업 아트임팩트(대표 송윤일) 그리고 제주 농촌 지역의 발전과 지역민의 복지 향상을 위해 설립된 재단법인 이시돌농촌산업개발협회(이사장 마이클 리어던)가 함께 한림수직 재생 프로젝트의 포문을 여는 ‘한림수직: 되살아난 제주의 기억’ 제주 전시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한림수직은 성 이시돌 목장에서 기른 양들의 털을 이용해 스웨터와 카디건, 머플러, 담요 등을 만들며 1959년부터 2005년까지 운영됐던 니트 직조 브랜드다. 1954년 아일랜드에서 부임해 온 맥그린치 신부가 시작한 한림수직은 제주 4·3과 6·25 전쟁을 연달아 겪으며 모두가 가난했던 당시의 제주 사람들이 일을 통해 자립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프로젝트였다. 35마리의 양을 사 오며 성 이시돌 목장이 조성됐고, 아일랜드 수녀들이 제주 여성들에게 양모를 이용한 뜨개질을 가르쳐줘 핸드메이드 방식 제품들을 제작하며 품질·디자인을 모두 인정받은 명품 브랜드로 성장했다. 가장 호황을 누렸던 1970~80년대에는 근무자만 1300여명이 될 정도였고, 서울 호텔에 직영 매장을 운영하며 고급 혼수품으로도 사랑받았지만, 화학 섬유와 값싼 중국산 양모로 사라지게 된 제주의 로컬 브랜드이기도 하다. ‘한림수직 재생 프로젝트’는 제주만의 문화가 사라지고 있다는 문제, 빠르게 나타나는 환경 문제 그리고 점점 벌어지는 세대 간 차이라는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며 지속 가능한 삶을 제안하고자 한다. 성 이시돌 목장과 제주를 기반으로 한 콘텐츠 큐레이션 기업, 친환경 패션 제조, 유통 전문 기업이 함께 제주에서 버려지는 자원을 활용해 예전 한림수직의 가치를 되살리는 작업을 진행했다. 한림수직 재생 프로젝트를 소개하는 이번 전시는 ‘되살아난 제주의 기억’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제주의 오리지널 로컬 브랜드인 한림수직을 단순히 복원하는 것이 아니라, 그 당시 주목했던 경제적 자립이라는 가치에 생태적 가치 복원이라는 새로운 가치를 담아내며 재탄생한 로컬 브랜드로서 한림수직을 이야기하려 한다. 한림수직 제주 팝업 전시는 과거 한림수직이 시작됐던 성 이시돌 목장의 성 이시돌 센터에서 약 한 달간 진행될 예정이다. 성 이시돌 센터 전시장에서는 과거 한림수직을 추억하며 오래도록 소장하고 있었던 사람들의 당시 한림수직 애장품들을 직접 만나는 기회와 함께 2022년 새롭게 탄생한 한림수직의 재생 프로젝트 스토리와 상품(스웨터, 머플러, 니트백)을 감상할 수 있다. 전시는 2022년 1월 6일부터 1월 30일까지 성 이시돌 센터에서 열리며,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연중무휴로 센터에 방문하는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한림수직 재생 프로젝트는 리브랜딩 단계를 거쳐 약 1000개의 상품을 제작한 뒤 2021년 11월 10일 텀블벅 펀딩을 통해 선보였다. 540명의 후원자를 모집하고 펀딩으로만 8265만원의 판매 금액을 달성하는 성공적 결과를 낳았다. 2021년 12월에는 서울 성수동 언더스탠드에비뉴에서 약 한 달간 팝업 전시를 진행했으며, 이번 1월은 제주 전시로 이어진다. 이번 한림수직 리브랜딩 프로젝트는 소셜 이슈를 해결하고 제주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신한금융그룹, 신한금융희망재단의 ‘신한 스퀘어브릿지 제주’ 사업에 선발된 콘텐츠그룹 재주상회와 아트임팩트, 이시돌농촌산업개발협회가 집합적 임팩트(Collective Impact) 방식으로 올해 2월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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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모헤닉 모터스가 최대 출력 10kw, 1회 충전 실도로 주행 거리 200㎞ 이상의 고성능 배달 전용 카고 전기 오토바이 ‘팩맨(PACKMAN)’을 공개했다. 팩맨은 독보적 디자인과 훌륭한 성능으로 세계적 경쟁력을 갖춰 올 1월 두바이 한국우수상품전에 초대돼 한국관에 전시된다. 팩맨은 국내 시장뿐 아니라 전 세계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는 배달 전용 상용 전기 오토바이 시장을 겨냥한다. 상업용 전기 오토바이에 필요한 성능과 1회 충전 주행 거리 200㎞ 이상을 구현해 배달 오토바이 업계의 새로운 바람을 기대하고 있다. 카고 오토바이의 독특한 디자인은 모헤닉 모터스가 특허 출원한 전기 오토바이 전용 플랫폼 특허(특허출원번호 10-2021-0091181, 10-2021-0091181)가 적용된 것이다. 모헤닉 모터스가 특허 출원한 전기 오토바이 전용 플랫폼 특허는 기존 내연 기관 오토바이의 프레임 구조에서 벗어나 전기 오토바이의 특성에 맞도록 부품 자유도와 공간 자유도를 극대화했다. 또 이종 소재 접합 구조로 경량화, 강성, 지오메트리까지 같은 품질로 확보할 수 있는 게 장점이다. 디자인 자유도가 높아 구조·디자인 차이가 크지 않은 기존 내연 기관 오토바이와 전기 오토바이의 한계에서 벗어나 전기 오토바이 특성에 맞는 새로운 설계, 디자인 적용이 가능하다. 모헤닉 모터스 담당자는 “팩맨은 배달 및 상용 소형 화물 전기 오토바이로 디자인됐지만, 요즘 주목받는 모토 캠핑용으로 개인 고객들 사이에서 관심을 받고 있다”며 “적재함 공간은 다양한 구현이 가능하며, 특히 냉·온장고 기능과 도어를 필요하면 옵션으로 추가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는 소형 신선 제품, 온장이 필요한 배달 분야에서도 좋은 반응을 끌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팩맨은 기본형(최대 출력 6kw, 1회 충전 주행 거리 120㎞)에 파워팩 옵션을 장착하면 최대 출력 10kw, 1회 충전 주행 거리 200㎞를 확보할 수 있다. 모헤닉이 제공하는 주행 거리는 실도로 주행 거리다. 이 밖에도 팩맨은 통신이 기본 내장돼 오토바이 위치 및 배달·화물의 현 상태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관제 시스템이 탑재됐다. 이는 많은 배달 플랫폼 기업의 고객 서비스·배달 관리에 필요한 정보로, 더 안전하고 정확한 배달 서비스에 중요한 데이터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팩맨은 올 상반기 판매 예정이다. 판매가는 기본형 500만원대부터 파워팩 옵션 등에 따라 800만원대까지 예상된다. 모헤닉 모터스는 유상 운송보험을 포함한 배달 전용 팩맨 렌털 상품도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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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 > 모바일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삼성전자가 콤팩트한 디자인에 강력한 내구성을 갖춘 LTE 스마트폰 ‘갤럭시 XCover 5(Galaxy XCover 5)’를 14일 출시한다. 이 제품은 자급제와 이동통신 3사 모델로 출시되며, 가격은 27만5000원이다. 색상은 블랙, 화이트 2가지이다. 갤럭시 Xcover 5는 134.8mm(5.3형) HD+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한 손에 쏙 들어오는 크기로 사용하기에 편리하고, 휴대가 간편한 것이 특징이다. 이 제품은 IP68 방수방진 등급을 지원하고 스크래치나 충격에 강한 고릴라 글라스6 적용으로 강력한 내구성을 갖춰 야외활동 등 다양한 환경에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또한 탈부착이 가능한 3000mAh 배터리를 탑재해 충전 걱정 없이 온종일 스마트폰의 다양한 기능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으며, 15W 고속 충전도 지원한다. 갤럭시 Xcover 5는 ‘듀얼 LED 플래시(Dual LED Flash)’ 기능을 제공해 일반 스마트폰의 LED 플래시보다 좁고 멀리 빛을 투사할 수 있어 손전등처럼 사용할 수 있으며, 전면과 후면에 각각 500만 화소와 1600만 화소 카메라를 탑재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갤럭시 XCover 5를 구매한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영어 회화 플랫폼 ‘튜터링’ 수강권 할인 쿠폰과 1:1 초등 화상영어 서비스 ‘튜터링 초등’ 수강권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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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 > 컴퓨터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한국레노버(대표 김윤호)가 초경량 고성능 노트북 ‘요가 슬림 7 카본(Yoga Slim 7 Carbon)’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레노버 요가 슬림 7 카본은 탄소섬유(카본 파이버)와 마그네슘 합금 소재로 제작돼 가벼운 무게와 우수한 견고함을 자랑한다. 외장 그래픽 장착 1.1kg의 초경량 무게와 14.9mm의 슬림한 두께로 휴대성을 고려하는 사용자에게 제격이다. 또한 미국 국방부 군사규격 MIL-STD 810H 표준 심사 9개 항목을 통과할 정도의 강력한 내구성이 특징인 제품이다. 디스플레이 또한 멀티미디어 감상에 최적화됐다. 베사 디스플레이 HDR 트루 블랙 500(VESA Display HDR True Black 500) 인증과 돌비 비전(Dolby Vision)으로 섬세한 명암은 물론, 델타 E값 2미만(Delta-E < 2)의 색상 정확도를 지원해 놀라운 수준의 정밀한 색감을 구현해 영상은 물론 각종 작업에도 쉽다. 넓은 화면비 또한 특징이다. QHD+ 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16:10의 넓은 화면이 문서 작업과 웹 서핑에 쉬울 뿐만 아니라 몰입감 높은 시청 환경을 제공한다. 또 최대 90Hz 화면 주사율을 통해 더욱더 부드럽고 매끄러운 재생을 지원한다. 돌비 애트모스(Dolby Atmos) 사운드를 지원하는 2개의 트위터와 2개의 서브우퍼가 적용된 돌비 브랜드 스테레오 스피커가 멀티미디어 감상에 즐거움을 더한다. 사양 또한 프리미엄 노트북 다운 성능을 갖췄다. 최대 8코어의 AMD 라이젠 7 5800U 모바일 프로세서와 라데온 그래픽을 탑재한 요가 슬림 7 카본은 이전 세대 대비 사진 및 영상 편집과 같은 고사양 작업을 약 2배 더 빠르게 구동할 수 있다. 엔비디아 지포스 MX450 그래픽 옵션도 가능해 크리에이터는 물론, 게이머들을 위한 사양으로 충분하다. 또 최적의 퍼포먼스를 위해 듀얼 히트파이프와 듀얼팬이 적용돼 뛰어난 쿨링 기능을 발휘해 성능 하락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이외에도 레노버만의 AI 기술을 적용한 스마트 기능으로 편의성과 보안성을 높였다. AI 기반 주의 감지 소프트웨어 ‘글랜스(Glance)’가 사용자 시선을 인식해 고개를 돌리면 자동으로 화면을 흐리게 만든다. 제품 덮개를 열면 자동으로 시스템이 부팅되는 ‘플립 투 부트(Flip-to-boot)’ 기능으로 자동 잠금과 해제할 수 있다. 요가 슬림 7 카본은 윈도우 11(Windows 11)을 탑재한 레노버의 첫 노트북 제품이기도 하다. 한국레노버는 요가 슬림 7 카본 출시를 기념해 1월 25일까지 11번가에서 단독으로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11번가 제휴 카드 이용 시 최대 5%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구매 고객 전원 대상으로 정품 레노버 요가 마우스를 증정한다. 이와 함께 다양한 출시 기념 이벤트도 마련했다. 포토 상품평 및 응모 이벤트 당첨자에게는 블루투스 스피커, 왓챠 3개월 이용권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또한 2월 13일까지 진행되는 리뷰 이벤트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닌텐도 스위치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국레노버 김윤호 대표는 “이번에 국내 출시한 요가 슬림 7 카본은 업계 최고 수준의 초경량 OLED 노트북으로 이동성과 성능, 뛰어난 멀티미디어 경험까지 제공하며 울트라 슬림 노트북의 한계를 뛰어넘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레노버는 꾸준한 혁신을 통해 품질뿐만 아니라 사용자들에게 더욱더 만족도 높은 서비스까지 제공하며 최고의 프리미엄 노트북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레노버는 요가 슬림 7 카본을 포함한 프리미엄 노트북 라인업을 대상으로 24시간 기술 지원 서비스 ‘프리미엄 케어(Premium Care)’를 지원한다. 제품 문제 발생 시 전문 기술자를 통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고객 과실로 인한 파손을 보장하는 우발적 손상 보장(ADP) 서비스 1년과 무상 보증 서비스 기간 3년이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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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영등포구 대선제분 일대 1-1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의 사업시행인가 관련 공람에 대한 내용이 최근 수정됐다. 지난 6일 영등포구는 대선제분 일대 1-1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 사업시행계획(안) 공람에 대해 정정 공고를 냈다. 주요 정정 내용으로는 사업시행기간 축소 등이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영등포구 영신로 115(문래동3가) 일대 2200.7㎡를 대상으로 지하 4층에서 지상 19층에 이르는 도시형생활주택 141가구 및 오피스텔 60실,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영등포역과 2호선 문래역을 이용할 수 있는 더블역세권 입지로 인근에 영등포초등학교, 문래초등학교, 양화중학교 등이 있어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이마트, 신세계백화점, 타임스퀘어 등 편의시설도 위치해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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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용산구 서빙고신동아아파트(이하 서빙고신동아) 재건축사업이 임시총회 개최를 향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지난 13일 서빙고신동아 재건축 조합은 임시총회 홍보인력 채용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4일 오후 5시까지 접수를 받는다. 이 공고를 통해 선정된 TM 3명, 전산 1명, 진행 6명 등은 임시총회 전자투표 안내 전화 및 지원 업무, 조합원 명부 관리 및 전자투표 집계 업무, 총회 당일 접수 및 안내 업무 등을 진행하게 된다. 이번 총회는 오는 24일로 예정됐다. 조합 관계자는 "현재 지구단위계획 변경 절차를 진행 중으로 구역 면적을 비롯한 구체적인 사업계획(안)은 변동될 가능성이 크다"라고 말했다. 서빙고신동아 재건축사업은 지하철 경의중앙선 서빙고역이 1km 이내에 위치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서빙고초등학교, 오산초등학교, 한강중학교 등이 인근에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용산가족공원, 국립중앙박물관, 청자정, 나들못, 국립한글박물관, 야외예식장 등이 인접해 주거 편의성이 높다. 한편, 이 사업은 용산구 이촌로 347(서빙고동) 일원 약 11만1832.3㎡에 공동주택 162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조합원 수는 이달 13일 기준 1244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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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남구 대치2단지아파트(이하 대치2단지)가 리모델링사업 시공자 선정 절차에 다시 돌입했다. 지난 7일 대치2단지 리모델링주택조합(조합장 전학수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7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원활한 업체의 참여가 이어질 경우 조합은 오는 2월 7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예정이다. 제한 및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170억 원 중 20억 원을 현설 전까지 현금으로 입금하고 나머지 15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 또는 입찰이행보증증권을 통해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 사업은 강남구 개포로109길 21(개포동) 일대 5만3259.24㎡를 대상으로 한다. 대치2단지는 현재 1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753가구 규모의 단지로 리모델링사업을 통해 건폐율 27.95%, 용적률 291.44%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18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988가구 규모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이곳은 지하철 3호선 대청역과 학여울역이 가까운 더블 역세권 단지로 일원초, 대진초, 영희초, 중동중, 중동고 등이 가까워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양재천이 흐르고, 대진근린공원과 마루공원 등도 있어 쾌적한 삶을 즐길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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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사하오성맨션 소규모재건축사업이 발 빠른 사업 진행을 위해 파트너를 모집한다. 지난 13일 사하오성맨션 소규모재건축 조합(조합장 임채문)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1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2월 14일 오후 2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은 컨소시엄 참여가 불가하다.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건설사는 현장설명회 개최 2일 전까지 나라장터에 현장설명회 참석 신청을 하고 현장설명회에 참석해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뒤 시공자 홍보 지침 준수 서약서를 제출해야 한다. 또한 입찰보증금 30억 원을 입찰마감 3일 전까지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납부하고 입찰마감일까지 입찰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사하오성맨션 소규모재건축사업은 부산 지하철 1호선 당리역과 사하역이 인접해 교통환경이 뛰어나며 동매산, 괴정쌈지공원, 햇님공원, 에덴유원지 등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아울러 당리초등학교, 사남초등학교, 신평초등학교, 신남초등학교, 하남중학교, 대광발명과학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사하구 다대로 72(괴정동) 일대 948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30%, 용적률 239.97%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24층 규모의 공동주택 3개동 223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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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용산구 국제빌딩주변4구역(도시환경정비)이 최근 관리처분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지난 7일 용산구는 국제빌딩주변4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조합(조합장 최규동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4조제1항에 의거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3조에 따라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용산구 한강로3가 63-70 일대 5만2984.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5층에서 지상 43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14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92㎡ 72가구 ▲102㎡ 288가구 ▲114㎡ 508가구 ▲135㎡ 68가구 ▲217㎡ 2가구 ▲224㎡ 6가구 ▲237㎡ 2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이곳은 교통환경이 우수한 곳으로 지하철 1호선인 경의중앙선, KTX 용산역과 4호선 신용산역 등이 인접해 있어 각 지역으로의 빠른 편입이 가능하다. 또한 아이파크몰, HDC 신라면세점, 이마트, CGV 등 다양한 편의ㆍ문화시설 등을 갖추고 있어 높은 질의 삶을 누릴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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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구서동(금화ㆍ산호ㆍ삼산맨션)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지난 12일 구서동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형희ㆍ이하 조합)은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4개 건설사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DL건설 ▲호반건설 ▲제일건설 ▲동원개발 등 4개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원활한 건설사의 참여가 이어짐에 따라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2월 4일 오후 5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현설에 참석하고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보증금 3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서로 예치한 업체 ▲입찰제안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부산 금정구 구서중앙로 5(구서동) 일대 8401.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3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개동 27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 두실역이 도보로 5분 거리에 위치한 역세권으로 구서 IC도 가까워 주요 도심지로의 이동이 용이하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두실초, 구서초, 남산중, 부산과학고 등이 있어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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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범일3-1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2일 범일3-1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조합(조합장 양승호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사업비 및 이주비 대출을 위한 금융기관을 선정 관련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2월 14일 오후 2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이 사업은 부산 동구 조방로16번길 20(범일동) 일대 611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4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개동 368가구 및 오피스텔 102실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A㎡ 94가구 ▲74A㎡ 47가구 ▲74B㎡ 45가구 ▲84A㎡ 182가구 등이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 범일역, 2호선 문현역이 인접한 더블 역세권 입지에 주요 간선도로가 교차하는 교통의 요충지다. 여기에 현대백화점, 이마트, 평화시장, 부산시민회관 등 도심에 갖춰진 각종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2012년 5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이곳은 2015년 6월 10일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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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증권
박윤정 · http://www.todayf.kr
  LG에너지솔루션(이하 LG엔솔)이 14일 국내외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수요예측 결과를 공시했다.   공시에 따르면 이달 말 유가증권시장(KOSPI) 상장 예정인 LG에너지솔루션의 공모가는 30만 원으로 확정됐다. 주당 희망공모가액(25만7000원~30만 원)의 최상단이다.   수요예측에는 국내 기관 1536곳, 해외 기관 452곳 등 총 1988개 기관이 참여했다. 경쟁률은 ‘2023 대 1’을 기록했다. 유가증권시장(KOSPI) 기업공개(IPO) 수요예측 역사상 최고 경쟁률이다.       전체 주문 규모는 1경(1조의 1만배)5203조 원이다.    LG에너지솔루션의 최종 공모 주식수는 4250만 주, 총 공모 규모는 12조7500억원이다. 상장 후 시가 총액은 확정 공모가(30만 원) 기준 70조2000억 원이다.   LG에너지솔루션은 이달 18일과 19일 이틀 동안 공모주 청약을 진행할 예정이다. 신한금융투자, KB증권, 대신증권,  미래에셋증권, 신영증권, 하나금융투자, 하이투자증권을 통해 청약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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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2022년을 맞아 전문가들은 여러 분석과 전망을 발표하고 있는데, 초소형 혹은 초대형 아파트는 오름폭이 크지만, 중형 규모의 경우는 그에 미치지 못하면서 아파트 크기 간 양극화까지 점차 심해지는 분위기다. 앞으로 이 같은 현상이 더욱 가속회될 수 있다는 주장도 상당해 업계의 우려가 깊어지고 있다. 이에 반해 정부는 지역과 무관하게 하향 안정세로의 전환에 속도가 붙고 있다고 진단하고 있어 부동산시장 현장과 정부가 상황을 바라보는 괴리감이 상당하다. 본보는 집값 양극화가 심해지고 있는 이유를 살펴보고 현재 시장 상황을 자세히 살펴봤다. 집값 양극화 심화… 서울 vs 5대 광역시, 아파트값 8억5000만 원 `차이` 전문가 "하방 요인 많아… 격차 더 벌어질 수도" 문재인 정부가 출범한 2017년 이후 서울과 지방 아파트값의 격차가 더욱 벌어졌다는 분석이 나왔다. 특히 5대 광역시는 아파트 가격이 더디게 오른 반면, 서울 아파트 가격은 급격하게 상승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어 이른바 `집값 양극화` 현상이 뚜렷해졌다. 이달 5일 부동산 정보 업체인 경제만랩이 KB국민은행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12월 서울 아파트의 평균적인 매매가격은 12억4978만 원, 5대 광역시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은 3억9701만 원으로 서울과 5대 광역시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 격차가 8억5277만 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문재인 정부 출범 직후인 2017년 5월 당시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은 6억708만 원, 5대 광역시는 평균 매매가격이 2억6200만 원을 기록하며 양쪽 격차가 3억4508만 원이었던 것을 비교할 때 문재인 정부 5년간 5억 원의 격차가 발생한 것이다. 사실상 매년 평균 1억 원씩 격차가 발생했다는 것인데 문 정부 집권 내내 아파트값의 양극화가 심해졌다는 결론이 나온다. 좀 더 자세히 들여다보면, 서울 아파트의 경우 지난해 12월을 기준으로 2017년 5월 대비 105.9% 급등한 반대로, 5대 광역시 아파트는 같은 기간 51.5% 상승하는 것에 그쳤으니 지역 간 아파트값 양극화가 극심해졌다는 사실을 쉽게 알 수 있다. 이 같은 지역 간 양극화 현상에 주된 이유는 무엇일까. 여러 요인이 있겠지만 ▲다주택자 보유세 강화 ▲1주택자 세 부담 완화 등으로 인해 세금에 대한 민감한 상황이 계속되면서 결국은 `똘똘한 한 채`를 선호하는 현상이 짙어진 것이 대표적인 원인으로 꼽힌다. 더욱 우려되는 것은 현 상황이 일시적이지 않을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는 점이다. 올해 부동산시장은 금리 인상 이슈와 여전한 대출 규제 등으로 인해 유동성이 소극적으로 변화하면서 주택값이 하락할 요인들이 훨씬 많이 예측된다. 이미 상승할 대로 상승한 집값이 부담스러운 상황에서 하방 압력이 강해지고 이에 거래량마저 줄어들면서 시장 내 `옥석 가리기`로 매력적인 지역에 있는 아파트만 집값이 오르고 이외 지역은 외면받으면서 격차가 더 벌어질 수 있다는 시각도 많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확실히 올해는 제로금리 시대가 막을 내리면서 빚을 지고 무리하게 아파트를 산 수요자들에게 부담스러운 상황이 전개됐고, 워낙 대출 규제가 강한 만큼 정책적으로나 심리적으로 하방 요인들이 많다"면서 "기본적으로 거래량이 생기려면 매수세가 받쳐줘야 하는데 최근 여러 분위기상 위험 부담이 커진 만큼 과거처럼 당연히 집값이 상승할 것이라는 예상보다는 관망해야 한다는 분위기가 상당해 거래량이 줄어들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그는 "다가오는 대선에서 어느 후보의 승리할지는 모르지만 경제 전문가들 사이에서 집값 조정을 예상하는데, 앞으로 정부의 정책에 변화가 감지되지 않는다면 서울과 5대 광역시 간의 지역 양극화 국면은 갈수록 강화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과거 중형 아파트 인기→최근 초소대형과 초대형 집값 ↑ 아파트 크기별 `양극화`… 전문가 "1인 가구 증가, 대출 규제 영향" 이뿐만 아니다. 지역 간 양극화 말고도 아파트 규모에 따라 선호도가 나뉘면서 크기에 따른 양극화 여파도 더해가는 모양새다. 매수세가 현저하게 줄어들고 있는 상황에다 이전까지 상대적으로 시장에서 선호도가 높았던 중형 규모 아파트가 아닌 소형ㆍ대형 크기의 아파트들이 상승세를 타고 있다는 점 때문이다. 이달 12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아파트 규모별 매매가격지수 변동률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전국을 기준으로 전용면적 40㎡ 이하인 초소형 아파트의 상승률이 전월 대비 0.92%로 상승하며 모든 평형대에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데 이어 40㎡ 초과~60㎡ 이하인 소형 아파트가 0.9%, 135㎡를 초과하는 초대형 아파트가 0.83%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범위를 수도권으로 한정해도 ▲초소형 1.18% ▲소형 1.05% ▲중대형(85㎡ 초과~102㎡ 이하) 0.88% ▲초대형 0.87% 순으로 변동률이 높았고, 중소형(60㎡ 초과~85㎡ 이하) 크기의 아파트가 상승률 0.8%를 기록해 전국적인 흐름과 별반 다르지 않은 모습을 보였다. 정부의 규제로 대출이 쉽지 않게 되면서 그간 인기를 끌던 중형 아파트가 외면을 받고 아예 가격대가 낮은 소형 크기의 아파트로 시선이 향하거나 현금이 많은 자산가를 중심으로 대형 아파트가 거래된 측면이 있다는 게 상당수 전문가의 분석이다. 이에 더해 최근 1인 가구가 폭증하는 인구적인 측면에서 구조적인 변화가 한몫했다는 의견도 나온다. 유관 업계 관계자는 "그간 `국민 평형`이라 불릴 정도로 인기가 높았던 중형 규모 아파트의 가격 상승률이 소형과 대형 아파트보다 낮다는 것은 시사하는 바가 있다"면서 "시대가 변하면서 가구 구조 역시 4인 가구에서 1인이나 2인 가구 중심으로 이동했고 이와 맞물려 대출 규제가 겹치면서 소형 아파트가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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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이 도입한 신속통합기획이 올해도 흥행을 이어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후보지 21곳 `선정` 업계 "정부 규제 완화가 `중요`" 2021년 12월 28일 서울시는 민간재개발 후보지 공모를 통해 21곳을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신속통합기획 추가 후보지로 선정된 재개발사업은 ▲마포구 공덕동 ▲양천구 신월7동1구역 ▲강서구 방화2구역 ▲구로구 가리봉2구역 ▲금천구 시흥동 810 일대 ▲영등포구 당산동6가 ▲동작구 상도14구역 ▲관악구 신림7구역 ▲송파구 마천5구역 ▲강동구 천호A1-2구역 등이다. 서울시는 구별 1곳씩 선정을 원칙으로 정했지만 지구단위계획 등 관련 계획과의 정합성에 부합하지 않거나 주민 간 갈등 문제로 사업 실현 가능성이 떨어진다고 판단되는 중구, 광진구, 강남구 등 3개 자치구는 이번 후보지 선정에서 제외했다. 향후 전반적인 재검토가 필요한 만큼 현시점에서는 사업 추진이 부적합하다는 선정위원회의 판단에 따른 것이다. 정부가 추진 중인 공공재개발도 지난해 후보지 공모를 진행했지만 신청한 구역은 70곳에 그쳤다. 공공재개발은 주민동의율 10%만 확보해도 추진할 수 있지만 주민동의율 30%가 필요한 신속통합기획에 더 많은 구역이 공모를 신청한 것이다. 이번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후보지가 모두 사업을 마칠 경우 서울시에 약 2만5000가구 규모의 주택 공급이 예정돼 서울시 주택 공급에 청신호가 켜졌다는 관측도 나왔다. 이처럼 신속통합기획은 올해도 흥행이 예상되지만 주택 공급을 놓고 서울시와 정부가 입장 차를 여전히 좁히지 못해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주택 공급을 막고 있는 대표적인 규제로 꼽히는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도, 재건축 안전진단 규제 강화 등은 모두 정부 소관으로 서울시 계획대로 사업을 진행하기에는 한계점에 부딪힐 수밖에 없다. 정부도 주택 공급 확대를 위한 대책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지만 집값 급증을 우려해 규제 완화에 대해 움직임을 보이지 않고 있다. 이 같은 점 때문에 서울시가 상대적으로 규제가 덜한 재개발사업에 신속통합기획 추진을 집중하고 있다는 관측도 나왔다. 한 재건축 전문가는 "서울시 주도로 온전히 속도감 있는 사업을 추진하기에는 한계가 있다. 정부가 규제 완화에 동조하는 모습을 보여야 발 빠른 사업 추진이 가능할 것이다"라며 "그러나 정부가 집값 폭등을 잡지 못한 바 있어 규제 완화를 기대하기는 어렵다"라고 말했다. 투기 근절은 `글쎄`… `5일 공백` 노린 수요 급증 신속통합기획 추진 구역 신고가 `속출` 신속통합기획 추진 구역을 중심으로 투기 수요가 몰리는 현상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지난해 12월 서울시는 투기 방지를 위해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후보지로 선정되는 구역을 즉시 건축 허가를 제한하고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하고 권리산정기준일 지정 및 고시를 비롯한 투기방지대책을 마련한 바 있다. 투기방지대책에는 ▲필지 분할(분양 대상 기준이 되는 90㎡ 이상의 토지를 여러 개 만들기 위해 필지를 분할하는 행위) ▲단독주택 또는 다가구주택을 다세대주택으로 전환 ▲토지와 건물을 분리 취득 ▲다세대, 공동주택으로 신축하는 행위는 권리산정기준일 다음날까지 완료돼야 분양권을 받을 권리가 생긴다는 내용이 담겼다. 하지만 여전히 투자 수요가 몰린 건 제도적 맹점 때문이다.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이하 부동산거래신고법)」에 따르면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되면 다음 날 공고하고 그날부터 5일 뒤 효력이 발생해 후보지 선정 후 효력 발생까지 5일 공백이 발생한다. 이를 방증하듯 2021년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후보지가 발표된 뒤 5일 공백 사이에 매물을 사려는 매수자들이 급증했다. 5일 공백이라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오세훈 서울시장은 2021년 4월 29일 국토교통부에 토지거래허가구역 규제 발효 시점을 공고 후 즉시로 수정할 것을 건의했다. 같은 달 송석준 국민의힘 의원도 부동산거래신고법 개정안을 대표발의 했지만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에도 상정되지 못했다. 게다가 오는 3월 대통령 선거도 앞두고 있어 부동산거래신고법 개정안이 논의되기 쉽지 않은 상황이다. 5일 공백을 노린 투기 수요가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신속통합기획 후보지 공모를 신청한 구역을 중심으로 신고가가 속출하고 있다. 이달 13일 기준 부동산빅데이터업체 아실의 통계에 따르면 송파구 신천동 장미1차아파트(전용면적 기준 71㎡)는 지난해 11월 21억3000만 원의 신고가를 기록했다. 직전 신고가인 20억 원(2021년 8월)과 비교하면 약 3개월 만에 1억3000만 원이 오른 것이다. 영등포구 여의도동 시범아파트(전용면적 기준 156㎡)도 지난해 10월 35억 원의 신고가를 기록해 한 달 만에 5억 원이 올랐다. 유관 업계 한쪽에선 신속통합기획 추진 구역으로 인한 단기적인 시장 과열은 불가피하지만, 장기적으로 보고 시장 안정을 위해 신속통합기획과 도시정비사업을 꾸준하게 추진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단기적으로 가격이 상승하는 것은 어쩔 수 없다"라며 "오랜 시간 동안 지속된 문제를 한 번에 풀려고 하면 부작용이 발생하는 것처럼 신속통합기획을 비롯한 도시정비사업 추진 속도를 조절할 필요는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그는 "신속통합기획을 활성화하는 것은 주택 공급을 빨리한다는 신호를 보내는 셈이기 때문에 부동산시장에 긍정적인 효과를 줄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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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최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1월 2주(지난 10일 기준) 전국 아파트값은 0.03% 상승하며 전주와 상승폭이 같았다. 수도권은 상승폭을 유지했고 서울은 더 축소했다. 지방(광역시ㆍ8개도)은 상승폭이 확대됐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서울 25개구 중 4개구 하락, 4개구 보합했다. 매수심리와 거래활동 위축세가 지속되면서 급매물 위주로 거래되는 가운데, 이달 14일 한국은행의 금융통화위원회 이후 추가 금리 인상 우려가 나오면서 5주 연속으로 상승폭이 축소됐다"고 분석했다. 이번 주 수도권 아파트값 상승률은 0.03%를 기록했고, 서울의 경우 아파트 가격이 전주(0.03%) 대비 축소한 0.02%로 파악됐다. 대체로 호가 하락 및 급매물 위주로 관심이 쏠렸다. 자치구별로 송파구(0.03%)가 잠실에서, 강남구(0.03%)와 서초구(0.04%)는 도시정비사업 진척 기대감 있는 재건축과 저평가 인식 중대형 등이 관심을 받았으나 매수세 감소하면서 상승폭이 줄었다. 금천구(-0.01%)는 하락했으며 성북구(-0.01%), 노원구(-0.01%), 은평구(-0.01%) 등 역시 하락했다. 마포(0%), 강북(0%), 도봉(0%) 등은 보합을 기록했다. 전주(0.07%) 대비 상승폭을 축소한 인천광역시(0.06%)는 계양구(0.16%)에서 교통환경 양호한 작전ㆍ효성 역세권 위주, 부평구(0.08%)는 부개ㆍ삼산 구축 위주, 동구(0.08%)는 만석ㆍ화수 중저가 단지, 미추홀구(0.07%)는 용현ㆍ학익 중소형 위주로 상승했다. 지방(0.04%)은 시ㆍ도별로 대전(-0.03%), 대구(-0.06%), 충남(0.09%), 충북(0.09%), 부산(0.01%), 강원(0.09%), 광주(0.11%), 세종(-0.28%), 경남(0.06%), 경북(0.07%), 제주(0.12%) 등의 결과를 보였다. 한편, 전국의 아파트 전세가격(0.03%)은 전주(0.04%)와 비교해 상승폭이 축소했고, 서울 아파트 전셋값은 0.02% 오르며 전주와 상승폭이 동일했다. 한국부동산원은 서울의 경우 25개구 중 정주여건 양호한 역세권 주요 단지 위주로 소폭 상승했으나, 대체로 매물 적체되며 전주 상승폭 유지한 것으로 봤다. 우선 도봉구(0.06%)는 교통 접근성 양호한 창동 역세권, 성동구(0.04%)는 옥수ㆍ행당 주요 단지 위주로 상승했으나, 노원구(-0.02%)는 상계ㆍ공릉 중소형 위주로, 성북구(-0.01%)는 길음 구축 위주로 전세 관련 문의가 감소하며 하락했다. 강남권에선 서초구(0.02%)가 잠원ㆍ반포 구축 등에서 상승했으며, 송파구(0.03%)에선 잠실ㆍ방이 등이 올랐다. 강남구(0.05%)의 경우 정주여건 우수한 역삼ㆍ압구정 주요 단지 위주로 상승세를 보였다. 금천구(-0.01%)는 시흥 구축 위주로 매물이 적체되며 하락 전환했고, 동작구(0%)는 상도 고가 위주로 하락하며 보합 전환했다. 인천(0.02%)은 전주(0.04%) 대비 오름폭을 축소했다. 계양구(0.12%)는 거주여건 양호한 동양 위주, 동구(0.09%)는 직주근접한 송현 위주로 상승했으나, 연수구(-0.03%)는 옥련ㆍ송도 위주로 호가 하락하며, 서구(-0.06%)는 가정ㆍ당하 중심으로 매물 적체되며 하락세 지속했다. 경기(-0.01%)도 전주(0.01%) 대비 상승폭이 줄었다. 45개 시ㆍ구 중 17개 하락했는데 성남 분당구(0%) 보합 전환, 의왕시(-0.18%) 등 3개 지역 하락 전환되며 경기 전체가 상승에서 하락 전환했다. 의왕시(-0.18%)는 `과천제이드자이(2099가구)` 등 인근 지역 신규 입주 물량 영향 있는 포일ㆍ내손 위주, 파주시(-0.03%)는 운정신도시 인근 위주로 하락 전환됐고, 안양 만안구(-0.01%)는 안양 등에서 하락 거래 발생하며 하락 전환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방(0.04%)은 광주(0.1%), 전남(0.04%) 등에서 일부 단지 위주로 상승폭을 키웠고, 세종(-0.38%)은 전세 수요 감소 및 매물이 적체된 영향으로 하락세를 유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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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한용대)는 이달 13일 오전 「지방자치법」 전부 개정에 따른 지방자치 실현의 첫걸음으로 의회사무국 직원 임용장 수여식을 진행했다. 전부 개정안 시행으로 2022년 1월 13일부터 의장에게 지방의회 인사권이 부여되면서 구의회사무국 직원 및 정책지원관에 대한 독립적인 인사 시행이 가능해졌다. 또한 구의회는 임용장 수여식에 앞서 지난 7일 집행부와 인사운영 협약(MOU)을 체결해 인사권 독립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기틀을 마련했다. 한용대 의장은 "의회가 독립된 인사권을 갖게 되면서 집행부 견제를 위한 든든한 환경이 함께 마련됐다"며 "앞으로 의회가 구민의 대의기관으로 충실히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의회 구성원 모두가 책임감을 갖추고 임해 달라"고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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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남 창원시 회원2구역(재개발)이 협력 업체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간다. 지난 12일 회원2구역 재개발 조합은 풍동 실험 관련 업무를 수행할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해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를 생략하고 오는 24일 오후 3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은 컨소시엄 참여가 불가하다.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풍동 실험 수행 실적을 보유한 법인으로 풍동 실험 시설을 소유해야 하며 조합에서 발주한 용역 업무를 수행하는 데 결격 사유가 없어야 한다. 회원2구역은 KTX 마산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회원초등학교, 마산동중학교, 합포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홈플러스, 신세계백화점, 동마산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이곳은 2008년 4월 조합설립인가, 2013년 1월 사업시행인가, 2015년 12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한편, 이 사업은 창원 마산회원구 회원남14길 56-1(회원동) 일대 연면적 10만3621.7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67.25%, 건폐율 17.69%를 적용한 지상 7층~27층 규모의 공동주택 19개동 204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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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대연2구역(재건축)이 관리처분계획의 변경을 마쳤다. 2021년 12월 8일 부산 남구는 대연2구역 재건축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같은 달 3일에 인가했다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남구 진남로 95-11(대연동) 일원 1만7811.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28층 규모의 공동주택 5개동 44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59㎡ 163가구 ▲74A㎡ 94가구 ▲74B㎡ 83가구 ▲84A㎡ 97가구 ▲84B㎡ 12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대연2구역은 2017년 2월 조합설립인가, 2018년 6월 사업시행인가, 2019년 11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2호선 못골역과 대연역이 도보 5분 거리 내에 위치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연포초등학교, 대연중학교, 남천중학교, 부산세무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메가마트, 홈플러스, 현대백화점, 좋은문화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의 기존 건축물은 착공 후 3개월 이내에 철거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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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광안2구역(재개발)의 정비구역 변경지정 관련 내용이 최근 수정됐다. 지난 12일 부산시는 광안2구역 재개발 정비구역 변경지정에 대한 정정 고시를 냈다. 사유는 `도시계획시설 및 정비기반시설의 설치ㆍ정비계획` 중 소로3-512호선에 대한 오류로 알려졌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수영구 광안동 1240-38 일대 6만5905.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약 123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광안2구역 재개발사업은 부산 지하철 2호선 광안역이 인근에 있고 수영대로를 이용하기 용이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홈플러스, 광안시장, 보건소, 롯데백화점, 센텀시티 등이 밀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아울러 호암초등학교, 동아중학교, 수영중학교, 부경대학교, 경성대학교 등이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곳은 2005년 12월 추진위구성승인, 2013년 3월 조합설립인가, 2017년 10월 사업시행인가, 2019년 4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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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구광역시 서대구지구(재개발)가 사업시행인가를 향해 발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지난 10일 서구는 서대구지구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6조 등에 따라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대구 서구 국채보상로46길 57(평리동) 일대 13만750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36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5개동 284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이곳은 대구 지하철 2호선 두류역이 도보로 10분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서도초등학교, 서남중학교, 제일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홈플러스, 이마트, 대구의료원 등이 위치해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우수하다. 한편, 서대구지구는 2006년 7월 27일 추진위구성승인, 2015년 9월 25일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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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경동율목(재개발)이 정비계획 변경을 위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지난 12일 중구는 경동율목 재개발 정비계획 변경지정과 관련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5조제1항 및 동법 시행령 제13조제1항에 따라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인천 중구 서해대로483번길 68(경동) 및 서해대로497번길 32(율목동) 일대 3만421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55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동인천역이 인근에 있으며 제2순환고속도로를 통해 수도권 주요 도심지로의 이동이 용이하다. 여기에 동인천길병원, 인천기독병원, 이마트 등 각종 생활편의시설들이 가까운 거리에 있어 좋은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이외에도 단지 주변에 율목어린이공원과 광역시립율목도서관, 송현근린공원, 자유공원 등이 가까워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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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은평구 수색13구역(재개발)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1일 수색13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주재성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상가 분양대행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9일 오전 10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같은 달 28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은평구 수색로20길 20-22(수색동) 일원 6만968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3.95%, 용적률 242.48%를 적용한 지하 5층~지상 19층 공동주택 21개동 148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219가구 ▲49㎡ 177가구 ▲53㎡ 75가구 ▲59㎡ 409가구 ▲76㎡ 98가구 ▲84㎡ 402가구 ▲102㎡ 68가구 ▲120㎡ 32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경의중앙선 수색역이 도보 10분 거리에 있고 지하철 6호선, 공항철도선, 경의중앙선인 디지털미디어시티역이 인접해 우수한 교통 환경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수색초등학교, 증산초등학교, 상암중학교, 상암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여기에 이마트, 홈플러스, 월드컵경기장, 하늘공원 등이 인근에 위치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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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 스타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16kg 감량에 성공한 장성규의 근황이 화제다. 이달 13일 장성규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본인의 최근 소식을 전했다. 그는 "배가 진짜 심각했구나. 다이어트 매번 요요 때문에 힘들었는데 6개월째 유지하는 건 이번이 처음. 올해는 무조건 유지하는 게 목표! 2022년에는 모두 저처럼 건강하게 다이어트하세요"라는 글과 체중 감량 전후 모습을 알 수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실제로 장성규는 지난해 헬스케어 기업과 함께 체중 감량에 성공한 바 있다. 당시 소아비만으로 스트레스받았던 사연과 체중 감량에 나서야 하는 이유 등을 밝혀 큰 관심을 받았다. 그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평생 다이어트를 반복했다고 할 수 있을 정도로 감량에 도전을 정말 많이 해 봤다"면서 "현재는 감량에 나선 지 6개월째 됐는데 감량한 체중을 잘 유지하고 있고 앞으로도 계속 관리 잘 받으면서 2022년에는 완벽한 유지어터가 되는데 새해 목표다"라고 전했다. 한편, 장성규는 JTBC 아나운서 출신으로 MBC 라디오 `굿모닝 FM 장성규입니다`의 DJ를 맡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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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정연지 · http://www.todayf.kr
    서울시가 장기화된 코로나19로 인한 민생을 회복하기 위해 역대 최대 규모의 서울시 민생지킴 종합대책을 확정, 전격 시행한다.    자금지원, 방역대책 등 직접지원 사업 7,816억 원, 융자 및 상품권 발행 등 간접지원 사업 1조 255억 원으로, 실제 지원규모는 1조 8,071억 원에 달한다. 이를 위해 시는 시의회와의 협의 끝에 총 8,576억 원 규모의 예산을 편성했다.    이번 대책은 정부의 손실보상 틈새를 메우는 데 방점을 뒀다. 3대 분야 소상공인 지원(6,526억 원) 피해 집중계층 지원(1,549억 원) ?방역인프라 확충(501억 원) 총 16개 세부사업에 집중 투자한다. 설 연휴 전부터 순차적으로 지원이 시작될 수 있도록 추진한다.   장기간 피해 누적으로 타격이 컸던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가장 많은 재원(전체의 76%)을 대대적으로 투입한다.    코로나로 수입이 반토막 났지만 정부 손실보상금 대상에선 제외된 특수형태근로종사자와 프리랜서 25만 명을 비롯해 운수종사자, 예술인 등 29만 명도 시가 직접 지원한다.   갑작스런 코로나 재확산이 발생해도 유연하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긴급병상 100개 확충 등 방역 인프라에도 적극 투자한다.    코로나 이전 대비 소상공인 사업체당 영업이익 감소액은 연평균 1,400만 원1)인 반면, 정부의 손실보상금 선지급액은 500만 원으로 실제 손실에 비해 부족한 상황이다.    첫째, 코로나19 장기화로 타격이 컸던 소상공인,자영업자 지원에 6,526억 원을 투입한다. 핵심적으로 매달 임대료를 내야하는 소상공인, 자영업자 약 50만 명에게 ‘임차 소상공인 지킴자금’ 100만 원을 현금 지원한다.    다음 달 7일 신청접수를 시작한다. 소상공인이 가장 큰 부담을 느끼는 임대료를 지원해 정부 손실보상이 충분치 못했던 소상공인들의 고정비 부담을 다소나마 덜어 준다는 취지다.   작년 개시 5개월 만에 2조원이 소진될 정도로 소상공인들에게 호응이 높았던 ‘4무(無) 안심금융’은 올해도 추가 1조원 규모로 지원을 이어나간다.   최대 5만 명이 융자지원을 받을 수 있는 규모로, 이달 중 신청접수를 시작해 설 연휴 전인 20일경부터 지원을 받을 수 있다. 10% 할인된 ‘서울사랑상품권’을 설 연휴 전 5천억 원 규모로 발행해 골목상권 소비 회복에도 나선다.    상반기(1~6월)에는 다양한 감면제도도 시행된다. 작년 하반기에 한시적으로 시행했던 소상공인 수도요금 감면을 6개월 연장해 수도 사용량의 50%를 감면한다. 지하철, 지하도상가 등 시 공공상가 입점상인에게는 매출 감소율에 따라 최대 60%까지 임대료를 감면한다.    전 세계적으로 변이 바이러스가 확산하면서 벼랑 끝 위기가 더 장기화되고 있는 관광업계에도 ‘위기극복자금’ 300만 원을 지원한다. 생존을 이어가고 관광시장 재개에도 대비할 수 있도록 정부 사각지대를 중심으로 촘촘히 지원한다.    둘째, 코로나19로 소득이 급감했음에도 정부 손실보상 대상에 포함되지 않은 사각지대 시민 지원에 1,549억 원을 투입한다. 특수형태근로종사자와 프리랜서 25만 명에게 ‘긴급생계비’ 50만 원을 지급한다.   3월 말 접수를 시작해 4~5월 지급된다. 승객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버스 운수종사자(6,130명)와 법인택시 종사자(21,000명)에겐 50만 원의 ‘고용안정지원금’을 설 전에 각각 지원한다. 중위소득 120%에 못 미치는 취약예술인(13,000명)에게도 100만 원의 ‘생활안정자금’을 2월부터 지급한다.  조사에 따르면 서울시 특고, 프리랜서 90% 이상이 소득 감소를 경험했고, 평균적으로 57%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21. 한국리서치) 코로나 이후로 통행량이 감소하면서 버스 승객 수는 25%, 택시 영업건수는 28% 감소했다.    셋째, 갑작스러운 코로나19 재확산에 대비해 501억 원을 투입해 가용 가능한 방역자원을 선제적으로 확충한다. 대규모 유휴부지를 활용해 준중증?중등증 환자 치료를 위한 긴급 병상 100개를 설치, 운영하고, 재택치료자가 대면진료를 받을 수 있는 ‘외래진료센터’를 이달 중 6개→10개로 확대한다. 재택치료 확대와 함께 현장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지원인력을 150명 추가 채용하고, 기간제 간호사 임금을 전년 대비 43% 인상한다.    서울시는 예산대비 채무비율이 ’22년말 기준 26.01%로 전망되는 녹록치 않은 재정여건에서도 지방채 4,000억 원(기 발행 2,000억 원, 신규 발행 2,000억 원)을 활용하는 등 가능한 방법을 총동원해 코로나19 방역과 무너진 민생회복에 총력을 다한다는 목표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오랜 기간 생계절벽에서 힘겨운 날들을 보내온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의 아픔을 덜기에는 많이 부족하다. 지난 3년 간의 희생을 생각하면 많이 늦었다. 송구한 마음”이라며 “이번 3대 분야 서울시 민생지킴 종합대책을 통해 지원이 절실한 분들에게 온기가 닿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 정부의 손실보상 사각지대를 중심으로 최대한 신속하게 차질없는 지원이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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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책
안무월 · http://dsb.kr
  가시꽃 향기  이규석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세월의 흐름도 막아내지 못하는 현실이 아쉽기만 하다. 그렇게 문단에 입문한지가 벌써 15년! 한국문인협회에 일원으로 열심히 작품 활동을 하고 있는 것이다.   이제 이번에 발간하는 시집 “가시꽃향기”는 18번째의 작품집으로 더욱 알찬 내용으로 집필하려고 무던히 노력을 많이 했다. 시(詩)에 풍기는 향기는 우리와 호흡을 늘 함께 하면서 가슴 깊이 파고든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다.   내 작품 “시인(詩人)이 부르는 노래“에서 보듯이 삶의 기본적인 모습에서 시(詩)라는 매체를 통하여 우리는 진솔한 대화를 요구한다. 그로 인하여 좀 더 인생에 가깝게 다가선다는 의미를 축소시켜 마음에 향기를 멋을 통하여 맞이한다고 보면 맞는 말이다. 시인(詩人)의 작품에 곡을 붙여 만든 것이  곧 노래로 생성된다고 본다.   흥(興)에 겨운 가사만이 노래가 아니다. 그 가사에 시상(詩想)을 심어 작곡하면 그 시(詩)가 노래이며 사람과 사람이 소통하는 대화의 창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바로 마음을 정화시키는 촉매제가 되며 심신을 흥(興)에 젖게 만든다는 것이다.   우리의 일상은 기분을 전환하는 과정에서 삶의 활성화로 여과시키기 때문이다.   행복하다는 이야기의 한 페이지를 이 작품을 통해 얻어낼 수 있다면 이 시(詩)로 인하여 감상의 이미지를 더욱 알차게 담아냈으면 한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문제를 제시할 때마다 앞으로 나가지 못하고 어려움에 처할 때가 너무나 많다. 그러나 그것을 잘 극복하는 방법 즉 사랑하는 기술을 습득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보는 것이다. 사랑하는 방법은 묘의 기법이다.   그 많은 방법은 자기 자신만이 가진 개발의 한 측면이라 한다. 누가 누구에게 사랑하는 방법을 전수하는 것이 아니고 그 방법을 스스로 깨우치게 만드는 과정이 바로 사랑하는 방법의 기술적 습득방법인 것이다.   우리는 시집 한권에서 얻어내는 것은 크게 도움이 될 수 없지만 그로부터 감동을 받으며 얻어내는 마음에 평온은 무한 충족을 맞볼 수 있다고 보는 것이다. 바로 그것이 이 시집 한권에서 얻어내는 최고의 가치 충족인 것이다.   책을 많이 읽어야한다. 그 책속에 들어있는 값은 우리가 살아가는데 꼭 필요한 지식적소유와 영양가치가 넘쳐나게 되는 것이다. 행복을 빕니다.  ― <머리말>     - 차     례 -          저자의 말  제1부 시인의 혼(魂)  가슴에 묻어놓은 친구야!  떠나는 그림자  허심(虛心)  새벽에 찾아오는 손님!  여름  시련(試鍊)  혼(魂)에게 붙이는 편지  임이 그립거든  세찬 바람 겨울이 그리워  내 사랑 순이야  구름에 달 가듯이  새벽! 종소리 울려라!  굶어야 편하다  좋은 걸 어떡해   제2부 조약돌에 비친 여인들 거사도 화가 나니깐  계절 감각  역사는 눈을 감지 않는다  나목과 두레패  해 걸음 긴 그림자  조약돌에 비친 여인들  가슴에 담아 마음으로 쓴다  내 자신을 이기며 산다  그림자  체험에서 시(詩)를 써라  자아(自我)의 미완성  탄(嘆)에 이별 곡(哭)  가을이 익어가는데  사랑은 행복의 감시자  지우며 걷는 인생  좋은 인연  세상 이야기의 자국  자신을 채워라!   제3부 신종 이산가족 추억을 넘나드는 아름다운 순간들!  무엇이 잘못인가?  시인의 혼(魂)  거짓 없는 세상  저승사자가 두렵지 않니  잘못은 고쳐야합니다  사실을 외면하면 나라가 무너진다  사랑아  선택은 내 몫이다  풍상(風想)  지우지 못하는 창(瘡)  삶의 자락  신종 이산가족  쓴 소리 횡설수설  아름답게 들리는 건  동서남북(東西南北)  삶에 빗각  세풍(世風)  허공을 향한 외침   제4부 틈새의 생명 낙엽 밟으며  기도(祈禱)  치매를 이기자  시련(試鍊)  내! 느낌         그늘을 벗어라  무엇이 문제인가?  세월열차  시인의 독백  그대 품에 잠들고 싶어라  낙엽 밟으며 · 2  틈새의 생명  당신 보고파  [2022.01.20 발행. 125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뉴스등록일 : 2022-01-12 · 뉴스공유일 : 2022-08-03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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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무월 · http://dsb.kr
현석과 지연의 꿈  평강 황장진 건강도우미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임목 무성 햇빛 막혀 산림 속 어둡지만 현명하게 헤쳐가면 뚜렷한 길 나타날 터. 석연하게 대처하면 훤히 열릴 밝은 앞날.   황지연은 황중렬 김옥분의 막내 열매. 지극히 총명하고 밝고 당찬 꿈나무. 연꽃처럼 우아하게 보람찬 삶 펼쳐가리 ― <머리글>    - 차    례 -   머리글  제1부 텅 빈 새벽길 2020년이여, 고생 많았다  2021 새해 인사  2021년 새해 인사드립니다  2021년 새해 새 아침을 맞아  21의 의미  잘 잘 잘 2021  조카, 보시게  웃어 봅시다  모자 쓰는 것이 큰 보약  자녀들께 줄 유산  칭찬 방법  2020년을 보내며  하느님, 어찌 살라고  텅 빈 새벽길  제2부 조카 11남매 겨울 맛 난다  넉가래 세상  지혜가 주는 인생길  아름다운 성찰  노인의 필수 건강수칙  조카 11남매  ‘안전 안내 문자’ 쉬운 말로  이게 사는 건가?  참으로 고맙습니다  움직임 하나 없다  120살까지 사는 법  행복해지는 10가지 습관  제3부 당신이 있어서 고마워요 당신이 있어서 고마워요  허연구씨, 생신 축하해요  세월 참 잘도 가네요  청계 가족 건강하소서  다솔 가족 좋은 꿈  우봉 김인환  도마 이명규  범려 김경일  언담 주승구  학영당 최남용  새벽 눈치기  온통 하양 세상  구들목  / 카톡 상의 거짓 정보  제4부 세월은 이 세상에서 세월은 이 세상에서  되는 줄로 알았다  한겨울 골목길  할 것, 하지 말 것  날씨 따라  새벽 데이트  어찌 이리 생각날까?  사람이 그립다  코로나야 어서 사라져라  1월 29일 춘천 날씨  오늘도 세월은  회색 세상  제5부 눈 풍년 온갖 풍작 봄아, 즐거운 일 많이 품고 오렴(1)  봄아, 즐거운 일 많이 품고 오렴(2)  눈 풍년 온갖 풍작  마음 밖으로 걸어가라  토요일의 만남  2021. 1. 31.  열리는 아침  2월 달력 민주적  2월 1일 새봄맞이  제6부 눈 팔자 봄이 시작되는 날  눈 팔자  빈 가슴으로 시작하게 하소서  7%  2021년 설 제사  어리벙벙이 귀빠진 날  먹어야 한다  2  쉴 수 없는 팔자  설아, 새 설아  까치 설은 아치 설  [2022.01.12 발행. 144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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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책
안무월 · http://dsb.kr
시조의 이해  이철우 시창작 이론서 Ⅲ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시조는 우리나라 고유의 정형시이다 . 시조라는 명칭이 언제부터 시용된 것인지는 확실하지 않으나, 조선 영조 때 신광수가 쓴 『관서악부』에 기록이 보이는 점으로 보아 이때부터 비롯된 것이 아닌가 한다. 시조라는 명칭의 원뜻은 시절가조, 즉 당시에 유행하던 노래라는 뜻이므로, 엄격히 말하면 시조는 문학 부류의 명칭이라기보다 음악곡조의 명칭이다. 조선 후기에 있어서도 그 명칭의 사용이 통일되지 않아서 단가, 신조 등의 명칭이 시조라는 명칭과 함께 두루 혼용되었다. 근대에 들어오면서 서구문학의 영향을 받아 창가 · 신체시 · 자유시 등이 나타났기 때문에, 그들과의 시형을 구분하기위하여 음악 곡의 명칭인 시조를 문학 장르의 명칭으로 차용하게 된 것이다. 현재 통용되는 있는 시조라는 명칭이 문학적으로는 시조시형이라는 개념으로, 음악적으로는 시조창이라는 개념으로 알려져 있는 것도 이러한 까닭에서 이다.    현대시조는 최남선의 『빅팔번뇌』로부터 이병기, 이은상 등에 의해 부활되었다. 문학으로서의 시조는 3장 45자 내외로 구성된 정형시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이 기본형은 어디까지나 하나의 기준 형에 지나지 않는다. 우리말이 가지고 있는 아름다움은 시조를 건너뛰어 생각하기 어렵다. 자유시를 창작하는 사람도 당연히 시조를 쓸 수 있어야 한다. 시조는 우리말이 오래 동안 지내오면서 가장 정제된 형태로 남아있기 때문이다. 시조를 모르면 시의 리듬을 모르는 것이고, 리듬이 없는 시는 난삽한 시가 되기 쉽다. 리듬이 없는 시를 생각 할 수 있겠는가. 현대시조의 창작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두 요소는 첫째, 형식이요. 둘째, 내용이다. 이런 의미에서 이 책에서는 시의 일반적 사항에 대하여 먼저 알아본 후에 시조의 특징에 대하여 정리해 보고자 한다. ― <들어가는 말>    - 차    례 -     들어가는 말  제1부 1. 시의 정의  2. 시란 무엇인가  3. 시는 어떤 쓸모가 있는가  4. 시의 요소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가  제2부 5. 시적 상상력 역할과 기능  6. 아이러니와 역설  7. 시어의 함축성과 애매성  8. 비유와 상징   제3부 9. 비유의 원리와 활용 사례  10. 문학에서 구조란 무엇인가  11. 시 창작의 기초  12. 시조의 형식적 특징  제4부 13. 시조의 기초 단위. 음보  14. 시조에서 율격이란 무엇인가  15. 시조문학의 정형정신  16. 시조의 형식과 정체성의 문제  제5부 17. 시조, 함께 가는 길  18. 격변기의 시조의 이해  19. 민조시에 대하여  20. 시조의 감상  21. 시조 창작의 실제   [2022.01.12 발행. 210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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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무월 · http://dsb.kr
겨울과 봄 사이  이철우 동시조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조용히 흔적 없이 / 내리는 봄비 앞에 // 그 누가 물감들을 / 풀어서 놓았는지 // 온 산이 / 색동옷으로 / 예쁘게 갈아입는다 ― <서시>     - 차    례 -    서시  제1부 장독대 봄비  별꽃  미나리  까치밥  한 송이 꽃  거미줄 1  거미줄 2  죽녹원  소쇄원  코스모스  겨울밤  장독대  시간  옛날 놀이  사계절  소망  제2부 가을 잔치 가을 잔치  유혹  편지 1  달밤  분수  욕심  하늘  방향  빈 의자  비  소리  겨울 채비  손 편지  길  감나무 잎  여행  제3부 풀빵 씨앗  운동장  겨울 숲  낙엽  아침 구름  농악  바른 생각  풀빵  옛 집  단풍 구경  고향 집  은행잎  벽보  소나무  섬  양파  제4부 저녁놀 그대가  갈대  가까이  이별  수양  달력  흔적  자연  편지 2  여행  개  새벽  친구  저녁놀  십이 월  겨울나무 1  제5부 시골길 들꽃  능소화  상모  바다  겨울 연꽃  아침 안개  소라  첫눈  마실  겨울나무 2  따뜻한 마음  시골길  버들강아지  일몰  낙화  새봄  [2022.01.12 발행. 97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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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광주광역시 `화정아이파크` 붕괴사고 현장에서 실종자 수색을 위해 투입된 인력과 수색견들이 분주한 상황으로 확인됐다. 이달 12일 광주시와 경찰 등 당국은 `화정아이파크` 사고 현장 실종자를 찾기 위해 수색견 6마리를 투입했다고 밝혔다. 어제(11일) 사고 현장은 작업자들이 이날 오후 3시 46분께 지상 39층에서 콘크리트를 다루다가 지상 23~38층 외벽과 내부 구조물이 붕괴해 무너졌다. 해당 사고로 작업자 1명 경상ㆍ작업자 6명 실종 사태가 벌어졌다. 수색당국은 이와 별도로 외부 수색을 진행하기 위해 시공자 현대산업개발 측에 요청해 낙하 방지 장치를 설치할 계획이다. 현재 현대산업개발은 같은 날 광주시로부터 광주에서 진행하고 있는 모든 재개발ㆍ재건축ㆍ건설 현장의 공사 중지 명령을 받은 바 있다. 광주에서 현대산업개발이 추진하거나 공사하는 단지는 약 8000가구에 육박한 것으로 파악됐다. 계림2구역 재개발, 운암3단지 재건축은 현대산업개발 시공자 교체 요구로 골머리 한편, 공사를 앞둔 계림2구역(재개발) 등도 남은 내부 공사를 일시 정지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이 사업은 광주 동구 필문대로60번길 17(계림동) 일대 8만6661.3㎡에 건폐율 16.16% 이하, 용적률 229.66% 이하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최고 26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5개동, 1715가구(임대 147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을 공급한다. 계림2구역은 현대산업개발 등을 시공자로 뽑아 `광주계림아이파크SK뷰` 아파트로 탈바꿈할 예정이었지만 안전진단을 다시 할 예정이다. 이곳은 2019년 12월께 착공 후 오는 7월 완공을 앞두고 있어 내부 공사 일부만 남은 상태로, 아직 착공 전인 운암3단지처럼 시공자를 바꿀 수는 없어 조합원들의 갈등이 예상된다. 계림2구역 조합 측에선 비상상황이라 이사회ㆍ대의원 및 현장 관계자를 전부 소집했으며 현재 상황에서 두 번째 안전진단 말고는 방법이 없어 공사를 재개할 수 있도록 현대산업개발에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부 조합 관계자는 공사 중에 자체 점검 및 관할관청에서 점검을 나와서 수차례 안전을 검토한 결과 이상이 없다는 보고를 받았다고 주장했다. 이 밖에 광주 곳곳에선 `화정아이파크` 사고가 난 이달 11일부터 사업 주체들이 비상이 걸렸다. 특히 운암3단지 재건축 조합은 시공자변경총회 준비에 임할 것으로 보인다. 광주 북구 북문대로98번길 50(운암동) 일원 17만892.7㎡를 대상으로 한 운암3단지 재건축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37개동 321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조합 집행부 측에선 `화정아이파크` 사고 이후 안전에 대한 조합원의 불안이 커져 항의와 불만이 속출하자 조합원 투표를 거쳐 시공자 교체를 선언할 것이라고 전했다. 2015년 9월 현대산업개발과 첫 계약을 맺은 운암3단지는 착공 전 준비단계인 변동계약 ▲물가지수 변동 반영 ▲마감재 반경 등을 진행할 예정이었지만, 시공자 변경을 앞두게 됐다. 매일경제 등은 조합 관계자가 "어제와 오늘 받은 전화 99%가 현대산업개발 안 된다는 전화"라면서 "조합원이 백이면 백 바꾸자니 조합원 의견에 따르는 게 당연"이라고 토로했다고 보도했다. 아울러 해당 보도에 따르면 운암3단지 조합은 오는 3월 착공을 앞두고 예정됐던 현대산업개발과의 변동계약에 대해 취소 절차를 밟는다. 운암3단지의 조합원은 2020명 규모로 총회를 개최해 표결에 따라 새로운 건설사를 선정할 것으로 예상된다. 사실 조합원들의 항의는 앞서 현대산업개발이 지난해 6월 광주 학동4구역 재개발 현장의 붕괴사고를 일으킨 뒤부터 계속해서 제기된 바 있다고 알려졌다. 한 재건축 전문가는 "불과 7개월 만에 다시 붕괴사고가 터졌으니 조합 집행부 측은 변명할 수도, 현대산업개발과 더는 재개발을 같이 진행할 이유가 없다"고 귀띔했다. 그는 이어서 "대구광역시 수성지구2차우방타운과 범어목련 등 재건축 단지도 현대산업개발 관련 대책 회의들이 이어지는 가운데 전국적으로 확산할 것으로 예상돼 회사는 이중고를 겪게 됐다"고 덧붙였다. 도마ㆍ변동4구역 재개발, 안양 관양현대 재건축 수주전 비상걸렸다 실제로 대전광역시 도마ㆍ변동4구역(재개발) 역시 시공자 선정을 앞두고 현대산업개발 컨소시엄이 입찰에 참여한다는 소문 덕에 조합원들 사이에 전운이 감돌고 있다. 소식통 등은 일부 조합원들의 반발이 거세질 것으로 예상하면서 우려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도마ㆍ변동4구역의 경우 ▲현대산업개발을 주축으로 ▲롯데건설 ▲SK에코플랜트 등이 이미 3개 사 컨소시엄을 꾸려 입찰에 참여한다는 소문이 기정사실로 되고 있다. 도마ㆍ변동4구역의 조합원들은 "당장 컨소시엄 금지를 걸든 2개 사 컨소시엄 가능 등을 허용하든 조합에서는 합당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며 "무너지는 아파트를 짓는 건설사를 주관사로 해서 시공자를 선정하는 건 무리가 있다"고 강조한다. 현대산업개발이 수주하고 공사를 맡은 구역들이 일제히 사업 정체가 공식화되고 있는 가운데 현대산업개발이 총괄하는 현장ㆍ컨소시엄 현장에서도 현대산업개발을 배제하고 시공자를 다시 뽑아야 한다는 목소리마저 나오고 있는 것이다. 재건축 전문가는 "사고로 기존 사업장들 계약 해지가 무더기로 벌어질 것으로 예상되는데 새로 뽑는 구역들 역시 큰 고민에 빠질 것"이라며 "가장 먼저 도마ㆍ변동4구역과 안양 관양현대 재건축 수주전에 비상이 걸렸다. 조합원들의 올바른 선택이 필요하다"라고 조언했다. 도마ㆍ변동4구역 재개발사업은 대전 서구 변정7길 5(변동) 일원 18만1962㎡에 지하 2층~지상 38층 규모의 공동주택 3200여 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앞으로 시공자를 뽑는 경기 안양시 관양현대(재건축)도 상황이 비슷해 수주전에 적신호가 켜졌다. 우선 현대산업개발이 관양현대 시공권을 위해 회사 이름을 `현대산업개발`이 아닌 `현대 아이파크`로 홍보하는 것이 문제가 됐다. 안양 동안구 관평로 333(관양동) 일대 6만2557㎡를 대상으로 한 관양현대는 지하 3층에서 지상 32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5개동 130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건설할 계획이다. 현대산업개발은 ▲SPC 사업비 2조 원 조달 ▲사업 조건(공사비 인상)ㆍ대안 설계 비교 등 조합원들의 평가 때문에 진통을 겪는 모양새다. 네이버와 다음 등 포털에 `안양 관양현대`, `현대산업개발` 단어들을 검색해 보면 온통 현대산업개발 구설수들이 검색되기 때문이다. 이 밖에 현대산업개발은 재개발ㆍ재건축 공사 및 철거현장의 사고는 뒤로 한 채 다른 재건축 수주현장에선 조합원들을 상대로 부산광역시 해운대 관광을 위한 투어를 진행한 바 있어 도마 위에 올랐다. 관양현대 재건축 일부 조합원들은 혼탁한 수주전ㆍ과열 방지를 위해 「정비사업 계약업무 처리기준」과 조합의 입찰지침서를 위반할 경우 입찰 자격 박탈 등을 검토해야 한다는 주장에 힘을 싣고 있다. 현대산업개발의 홍보전략을 두고 이곳 주민들은 엄격하고 단호하게 관련 법과 지침을 적용해야 한다고 토로했다. 일부 제보자에 따르면 지난해 말께부터 신년 첫 주까지 현대산업개발에서 조합원들을 상대로 부산 해운대구 관광 투어를 벌이며 조합원들에게 금품ㆍ향응을 제공하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받고 있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해 본보에서는 관련 영상을 단독으로 입수했으며, 조합원들의 투어 일정표를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오전 8시 KTX 광명역 출발 ▲부산역 도착 후 대기 중인 리무진 차량을 이용해 `해운대아이파크` 특정 세대 방문 ▲다시 리무진 차량을 이용해 일식집(해운XX)으로 이동해 고가의 식사 진행 ▲이후 유람선 및 요트를 이용한 관광 진행 ▲부산역 이동해 오후 7~8시께 광명역 도착 ▲저녁식사 후 귀가 등을 골자로 하는 일정이었다. 이처럼 현대산업개발이 수주했던 현장들이 현대산업개발 `화정아이파크` 붕괴사고와 관련해 비상대책회의를 열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앞으로 비슷한 현장이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컨소시엄을 맺는 현장서는 현대산업개발을 배제하고 사업하던지, 시공자 선정을 해지하고 다시 뽑자는 여론까지 높아지고 있다고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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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대전광역시 도마ㆍ변동4구역(재개발)이 시공자 선정을 앞두고 현대산업개발 컨소시엄이 입찰에 참여한다는 소문이 흐르고 있다. 전문가들은 일부 조합원들의 반발이 거세질 것으로 예상하면서 우려의 목소리를 높이는 형국이다. 이달 11일 광주광역시 `화정아이파크` 신축 아파트 공사현장의 붕괴사고 여파로 그 파장이 도시정비업계 곳곳으로 파고들고 있는 것. 그뿐만 아니라 일부 수주전에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오미크론 피해 확산 시국에 부산광역시 투어 등 금풍ㆍ향응 제공 의혹이 이슈화하면서 현대산업개발은 이중고ㆍ삼중고에 시달리고 있다. 도마ㆍ변동4구역 재개발사업은 대전 서구 변정7길 5(변동) 일원 18만1962㎡에 지하 2층~지상 38층 규모의 공동주택 3200여 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그런데 이곳에 ▲현대산업개발을 주축으로 ▲롯데건설 ▲SK에코플랜트 등이 이미 3개 사 컨소시엄을 꾸려 입찰에 참여한다는 소문이 기정사실로 되고 있다. 도마ㆍ변동4구역의 조합원들은 "당장 컨소시엄 금지를 걸든 2개 사 컨소시엄 가능 등을 허용하든 조합에서는 합당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며 "무너지는 아파트를 짓는 건설사를 주관사로 해서 시공자를 선정하는 건 무리가 있다"고 강조한다. 비판의 목소리를 내는 주민들은 컨소시엄 입찰도 반대지만 현대산업개발의 붕괴사고를 보고도 3개 사 컨소시엄 입찰을 허용하는 것은 조합원들을 기만하는 것으로 생각할 것 같다고 덧붙인다. 광주 사업장 중심 현대산업개발 사업 `중지` 공식화 광주뿐만 아니라 현대산업개발이 수주하고 공사를 맡은 구역들이 일제히 사업 정체가 공식화되고 있는 가운데 기수주현장들은 비상이 걸렸다. 현대산업개발이 총괄하는 현장ㆍ컨소시엄 현장에서도 현대산업개발을 배제하고 시공자를 다시 뽑아야 한다는 목소리마저 나오고 있다. 앞으로 시공자를 뽑는 경기 안양시 관양현대(재건축)도 상황이 비슷해 수주전에 적신호가 켜졌다. 우선 현대산업개발이 관양현대 시공권을 위해 회사 이름을 `현대산업개발`이 아닌 `현대 아이파크`로 홍보하는 것이 문제가 됐다. 안양 동안구 관평로 333(관양동) 일대 6만2557㎡를 대상으로 한 관양현대는 지하 3층에서 지상 32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5개동 130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건설할 계획이다. 일부 주민들은 현대산업개발이 `현대` 이름을 앞세워 ▲사업참여제안서 ▲주민설명회 ▲OS 활동 ▲단지 내 현수막 등을 통해 `현대 아이파크`라고 소개한다고 제보했다. 특히 현대산업개발은 ▲SPC 사업비 2조 원 조달 ▲사업 조건(공사비 인상)ㆍ대안 설계 비교 등 조합원들의 평가 때문에 진통을 겪는 모양새다. 네이버와 다음 등 포털에 `안양 관양현대`, `현대산업개발` 단어들을 검색해 보면 온통 현대산업개발 구설수들이 검색된다. 가장 많은 이슈는 `관양현대에서 말 바꾸기 의혹`이다. 각종 보도에 따르면 현대산업개발의 도급계약서 제4조제2항에 "갑 또는 갑의 조합원이 직접 조달하는 것을 원칙" 또한 제41조제1항에서 "갑과 을의 조합원이 협의해 갑의 조합원이 직접 이주비를 금융기관으로부터 차입하기로 한다"라고 된 내용이 나온다. 현대산업개발이 SPC를 통해 이주비ㆍ사업비 일체를 조달한다는 홍보를 펼쳤지만 계약서를 두고 보면 "조합이 직접 금융기관에서 차입하기로 한다"는 내용인지라 일부 조합원들은 정확한 판단을 요구하고 나섰다. 아울러 현대산업개발의 `시공자 선정 후 설계 변경은 불가능하다`는 논리도 논란을 키우고 있다. 사업참여제안서와 도급계약서 내용이 상충하기 때문이다. 다시 도급계약서를 볼 때 제13조에서 "갑과 을이 협의하는 경우 설계 변경을 할 수 있다"면서, 제6조 "설계 변경에 따른 추가 공사비"라고 명시하고, 제8조제4항은 "사업참여제안서와 도급계약서 상호 상충되는 부분이 있을 시 공사도급계약서의 효력을 우선순위로 인정한다"고 나와 있다. 무너지는 아파트를 뒤로하고 수주현장서 부산 투어 등 금품ㆍ향응 제공도 `구설수` 이 밖에 현대산업개발은 재개발ㆍ재건축 공사 및 철거현장의 사고는 뒤로 한 채 다른 재건축 수주현장에선 조합원들을 상대로 부산광역시 해운대 관광을 위한 투어를 진행한 바 있어 도마 위에 올랐다. 관양현대 재건축 일부 조합원들은 혼탁한 수주전ㆍ과열 방지를 위해 「정비사업 계약업무 처리기준」과 조합의 입찰지침서를 위반할 경우 입찰 자격 박탈 등을 검토해야 한다는 주장에 힘을 싣고 있다. 현대산업개발의 홍보전략을 두고 이곳 주민들은 엄격하고 단호하게 관련 법과 지침을 적용해야 한다고 토로했다. 일부 제보자에 따르면 지난해 말께부터 신년 첫 주까지 현대산업개발에서 조합원들을 상대로 부산 해운대구 관광 투어를 벌이며 조합원들에게 금품ㆍ향응을 제공하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받고 있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해 본보에서는 관련 영상을 단독으로 입수했으며, 실제로 각종 식사 접대와 관광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합원들의 투어 일정표를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오전 8시 KTX 광명역 출발 ▲부산역 도착 후 대기 중인 리무진 차량을 이용해 `해운대아이파크` 특정 세대 방문 ▲다시 리무진 차량을 이용해 일식집(해운XX)으로 이동해 고가의 식사 진행 ▲이후 유람선 및 요트를 이용한 관광 진행 ▲부산역 이동해 오후 7~8시께 광명역 도착 ▲저녁식사 후 귀가 등을 골자로 하는 일정이었다. 한 업계 관계자는 "조합원들이 투어하면서 여기에 소요되는 KTX 왕복기차비용, 리무진버스, 점심식사 및 유람선 관람비용 모두 현대산업개발에서 조합원 접대를 목적으로 사용한 정황이 확인됐다"면서 "현대산업개발의 직원 수명이 함께 동행해 관광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귀띔했다. 현대산업개발이 기수주했던 현장들은 이번 사태와 관련해 비상대책회의들이 열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앞으로 비슷한 현장이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컨소시엄을 맺는 현장서는 현대산업개발을 배제하고 사업하던지, 시공자 선정을 해지하고 다시 뽑자는 여론까지 높아지고 있다고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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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구일주택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신속한 사업 추진을 향한 동력 마련에 나섰다. 지난 11일 구일주택 소규모재건축 조합은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를 개최하지 않고 오는 19일 오전 11시 전자조달시스템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공고일 기준 정비사업관리업에 등록된 업체여야 하며 입찰마감일까지 입찰 서류를 전자조달시스템 및 조합에 제출해야 한다. 아울러 금품, 향응 또는 그 밖의 재산상 이익을 제공하거나 제공 의사를 표시해 처벌을 받았거나 입찰 또는 선정이 무효된 경우가 없어야 한다. 구일주택 소규모재건축사업은 부산 지하철 동해선 재송역이 도보권으로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행복체육공원, 한빛공원 등이 밀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더불어 재송초등학교, 신재초등학교, 재송중학교, 재송여자중학교 등이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며 재송시장, 신대암요양병원 등이 인근에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해운대구 재반로103번길 46(재송동) 일대 2796.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18층 규모의 공동주택 10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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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은하함벽빌라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원활한 사업 추진을 향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지난 11일 부평구는 은하함벽빌라 소규모재건축 사업시행인가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인천 부평구 부흥로111번길 14-1(산곡동) 및 마장로242번길 34(산곡동) 일원 448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6.15%, 용적률 249.95%를 적용한 공동주택 12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은하함벽빌라 소규모재건축사업은 마장공원, 부영공원, 신촌공원, 청원새싹공원 등이 인근에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며 롯데마트, 2001아울렛 등이 밀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아울러 부곡초등학교, 대정초등학교, 미산초등학교, 부마초등학교, 산곡여자중학교, 인천산곡고등학교, 인평자동차고등학교 등이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 기간은 사업시행인가일부터 36개월까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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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영등포구 신길2구역(재개발)이 정비구역 변경지정을 향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지난 6일 영등포구는 신길2구역 재개발 정비구역 변경지정을 위한 공람을 진행한다고 공고했다. 이 공람은 이달 6일부터 오는 2월 7일까지 영등포구 도시재생과와 해당 조합 사무실에서 진행된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영등포구 신길동 190 일원 11만691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99.83%를 적용한 지하 4층~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18개동 280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신길2구역은 지하철 1호선 영등포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우신초등학교, 영원중학교, 장훈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롯데백화점, 신세계백화점, 이마트, 씨엠충무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한편, 이곳은 2007년 8월 추진위구성승인, 2020년 3월 조합설립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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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크로바빌라(이하 홍은크로바빌라)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간다. 지난 11일 홍은크로바빌라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8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2월 7일 오후 3시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은 컨소시엄 참여가 불가하다.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건설사는 입찰보증금 5억 원을 현장설명회 전까지 조합이 지정한 계좌에 현금으로 입금한 뒤 현장설명회에 참석해야 한다. 홍은크로바빌라 가로주택정비사업은 홍연초등학교, 신연중학교, 고은초등학교, 정원여자중학교 등이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지하철 3호선 홍제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홍제천, 상암곡어린이공원, 푸른소공원, 송죽소공원 등이 밀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한편, 이 사업은 서대문구 연희로 261-42(홍은동) 일대 115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1층~지상 11층 규모의 공동주택 1개동 40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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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구광역시 수성1지구 재개발사업의 시공자 선정이 수의계약 방식으로 이뤄질 전망이다. 지난 11일 수성1지구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조헌래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이 이날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입찰을 마감한 결과, DL이앤씨만이 참여해 유찰됐다. 이에 따라 조합은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한 후 이사회 및 대의원회 논의를 거쳐 구체적인 시공자선정총회 일정을 확정짓는다는 구상이다. 이 사업은 대구 수성구 신천동로 306(수성동1가) 일대 10만641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3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149가구와 오피스텔 48가구 등을 짓는다. 이곳은 대구 지하철 3호선 대봉교역이 인접한 곳으로 단지 주변에 동성초, 신명여중, 남산고 등도 있어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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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마포구 공덕1구역(재건축)이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향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지난해 12월 30일 마포구는 공덕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문경래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6조제1항 및 동법 시행령 제49조 규정에 의거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마포구 마포대로16길 20(공덕동) 일대 5만842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3.94%, 용적률 249.89%를 적용한 지상 22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10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60㎡ 이하 324가구 ▲60㎡ 초과~85㎡ 이하 650가구 ▲85㎡ 초과 127가구 등이다. 주요 변경 내용으로는 ▲정비계획 변경에 따른 배치계획 및 평면계획의 변경 ▲획지 변경 ▲건폐율 변경 ▲용적률 변경 ▲건축물 높이 변경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5ㆍ6호선, 경의중앙선, 공항철도가 지나는 공덕역과 지하철 5호선 애오개역이 모두 가까운 곳으로 시청, 광화문 등 도심 접근성도 좋으며 교육환경으로는 소의초등학교, 청파초등학교, 아현중학교, 환일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이마트, 현대백화점, 세브란스병원, 한강시민공원 등이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좋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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