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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북 경주시 황성주공1차 재건축사업이 최근 시공자 선정을 마쳐 발 빠른 사업 진행이 가능해졌다.
이달 23일 황성주공1차 재건축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달(8월) 7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전체 조합원 과반수 참여로 성황을 이뤘으며 두산건설(334표)이 경쟁사인 대우건설(183표)을 제치고 이곳의 시공자로 선정됐다.
조합 관계자는 "사업의 중요한 과정 중 하나인 시공자 선정을 마친 만큼 시공자와의 가계약을 준비하는 등 사업에 속도를 더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두산건설은 3.3㎡당 공사비를 저렴하게 제안하고 사업비를 줄이는 대신 프리미엄 브랜드인 `위브더제니스`를 사용해 조합원들의 높은 호응을 이끌었다. 시공자로 선정된 두산건설이 제안한 단지명은 `황성위브더제니스`다.
황성주공1차 재건축사업은 경주여자고등학교, 동국대학교 등이 인근에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경주시 황성로16번길 39(황성동), 황성로16번길 39-1(황성동) 일원 3만609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20층 규모의 공동주택 80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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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건설현장 내 불상사를 방지하기 위한 일환으로 불법 하도급을 사전에 차단하도록 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장경태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건설산업기본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23일 대표발의 했다.
장 의원은 "지난 6월 17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광주광역시 철거 건축물 붕괴사고는 중앙사고조사위원회의 사고원인 조사 결과 다단계 불법 하도급으로 인한 과다한 공사비 삭감이 부실시공으로 이어져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밝혀진 바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건설현장에서 벌어지는 사고 등을 방지하기 위해 불법 하도급을 차단하고 안전한 건설공사가 진행될 수 있도록 불법 하도급을 한 자만을 처벌하는 현행 규정은 반드시 개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하도급을 지시하거나 공모한 발주자와 불법 하도급을 받은 건설사업자까지로 처벌 대상을 확대해야 한다"면서 "부실시공으로 인한 사망사고 발생 시 징벌적 손해배상제도를 도입하는 등 처벌 수준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장 의원은 "불법 하도급 자진신고 시 행정처분ㆍ처벌을 면제 또는 감면토록 하는 제도를 도입해 건설사업자 간 상호 감시와 견제를 유도하는 등의 내용으로 현행법을 개정함으로써 건설공사의 품질과 안전을 확보하려는 것이다"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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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성남시 금광1구역(재개발)이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위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지난 23일 성남시는 금광1구역 재개발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6조 및 동법 시행령 제49조 규정에 따라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성남시 광명로300번길 14(금광동) 일대 23만3366㎡를 대상으로 지하 7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9개동 5320가구(임대 908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한다.
이곳은 지하철 8호선 단대오거리역이 도보로 10분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단남초등학교, 금상초등학교, 상원여자중학교, 수진중학교, 숭신여자고등학교, 동광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이마트, 금상공원, 성남중앙병원 등이 있어 우수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한편, 이곳은 2009년 12월 사업시행인가, 2016년 관리처분인가를 득했고 2019년 5월 착공에 들어간 이후 2022년 11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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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제주도 제주시 인제아파트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성공했다.
최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인제아파트 소규모재건축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지난 11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총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대보건설이 경쟁사인 동서건설을 제치고 이곳의 시공자로 선정됐다.
대보건설 관계자는 "자사는 민간과 공공아파트 4만 가구 이상을 시공한 경험을 가지고 있으며 실적을 바탕으로 자사만의 우수한 시공능력을 통해 인제아파트를 명품단지로 건설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 사업은 제주시 고마로 91(일도2동) 일대 3709.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12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3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주변에 동광초등학교, 인화초등학교, 제주동여자중학교 등이 위치해 있으며, 단지 인근에 산지천, 신산공원, 일도체육공원이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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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중구 신당9구역(재개발)이 최근 정비구역 변경지정을 받아 사업에 활력이 더해질 전망이다.
최근 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지난 1일 중구는 신당9구역 재개발 정비구역 변경지정을 고시했다.
이 사업은 중구 다산로5길 12-8(다산동) 1만865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60%, 용적률 170%를 적용한 공동주택 31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신당9구역은 2005년 1월 24일 추진위구성승인, 2009년 9월 30일 정비구역 지정, 2018년 4월 20일 조합설립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3호선ㆍ6호선 약수역과 6호선 버티고개역이 도보권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 기간은 정비구역 지정 고시일부터 4년까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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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강원 원주시 원동주공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재도전을 알렸다.
지난 17일 원동주공 재건축 조합(조합장 김동우)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2차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30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10월 25일 오후 4시 현장설명회와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건설사는 현장설명회에 참석한 뒤 입찰마감일까지 입찰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또한 입찰보증금 50억 원을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납부해야 한다.
원동주공 재건축사업은 원주시외버스터미널이 인접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복원초등학교, 평원중학교 등이 인근에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롯데시네마, AK플라자,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미로예술 원주중앙시장 등이 밀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한편, 이 사업은 원주시 무실로 121(원동) 일원 6만539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133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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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효성동 상록삼익세림(이하 효성상록삼익세림) 소규모재건축사업의 시공자 선정이 수의계약으로 이뤄질 전망이다.
지난 23일 효성상록삼익세림 소규모재건축 조합에 따르면 조합이 이날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 결과, 중흥건설만 참여해 유찰됐다.
이에 조합은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해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한 뒤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해 한곳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조합 관계자는 "이번 입찰은 두 번째 입찰로 조합은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해 중흥건설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소규모재건축사업은 구역 면적 1만 ㎡ 미만, 계획세대수 200가구 미만에 해당하는 재건축사업을 뜻한다. 특히 대규모 철거 없이 도로나 기반시설 등은 유지하면서 노후 저층 주거지에 공동주택을 신축할 수 있고 일반 재건축과 달리 사업 기간이 평균 약 2~3년(재건축 평균 약 8년)으로 빠르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계양구 봉오대로546번길 6(효성동) 일원 582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1층~지상 28층 규모의 공동주택 19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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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광명시 광명2R구역 재개발사업이 최근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해 원활한 사업 진행이 가능해졌다.
지난 16일 광명시는 광명2R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건국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제1항 및 동법 시행령 제46조에 의거 인가하고,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에 따라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광명시 사성로 23-18(광명동) 일대 16만2616.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7.14%, 용적률 280.08%를 적용해 지하 3층~지상 35층 아파트 26개동 3344가구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계획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6㎡ 483가구 ▲59A㎡ 907가구 ▲59B㎡ 592가구 ▲72A㎡ 57가구 ▲72B㎡ 55가구 ▲84A㎡ 487가구 ▲84B㎡ 478가구 ▲84C㎡ 148가구 ▲102A㎡ 68가구 ▲102B㎡ 69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개봉역이 약 1k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단지 주변에 광명동초등학교, 광명북중학교, 광명북고등학교 등이 있어 좋은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인근에 편의시설로는 이마트, 이랜드리테일, 구로성심병원 등이 있다
한편, 2012년 3월 조합설립인가를 얻은 이곳은 2016년 10월 사업시행인가, 2018년 11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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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송파구 신천동 진주아파트(이하 신천진주) 재건축사업이 최근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지난 16일 송파구는 신천진주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반성용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제1항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송파구 신천동 20-4 일원 11만2558.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0.69%, 용적률 299.89%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3개동 267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43㎡ 400가구 ▲59㎡ 541가구 ▲60㎡~85㎡ 이하 1143가구 ▲85㎡ 초과 594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2호선 잠실역, 잠실나루역과 8호선 몽촌토성역이 단지 인근에 위치한 역세권 단지로 인근에 잠실초등학교, 잠현초등학교, 잠실중학교, 방이중학교, 잠실고등학교 등이 있어 좋은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롯데백화점, 롯데타워, 방이동 먹자골목, 올림픽공원, 아산병원이 주변에 있어 생활 인프라도 우수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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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십정동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원활한 사업 추진을 향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지난 14일 십정동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친환경 인증 관련 업무를 수행할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해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를 생략하고 이달 24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이날까지 업체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이사회에서 적격심사 후 대의원회에 관련 안건을 상정해 최다 득표를 받은 한곳을 협력 업체로 선정할 계획이다.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대규모 철거 없이 도로나 기반 시설 등은 유지하면서 노후 저층주거지에 공동주택을 신축할 수 있는 소규모정비사업이다. 일반 재건축과 달리 사업 기간이 평균 약 2~3년(재건축 평균 약 8년)으로 빠르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부평구 백운로52번길 11-8(십정동) 외 51필지 일원 564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약 200가구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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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상인천초교주변구역 재개발사업이 최근 관리처분인가를 받았다.
지난 15일 남동구는 상인천초교주변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기화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8조제2항 규정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3조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인천 남동구 이화로39-12(간석1동) 일대 13만7852.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4개동 256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130가구 ▲49㎡ 49가구 ▲59A㎡ 928가구 ▲59B㎡ 360가구 ▲74A㎡ 311가구 ▲74B㎡ 244가구 ▲84A㎡ 514가구 ▲84B㎡ 32가구 등이다.
이곳은 인천시청 인근에 위치한 구도심 지역임과 동시에 인천 지하철 1호선인 간석오거리역이 도보로 5분 거리에 있는 초역세권 입지를 자랑한다.
한편, 2009년 6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이곳은 같은 해 10월 19일 조합설립인가, 2011년 6월 1일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9-23 · 뉴스공유일 : 2021-09-23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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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은평구 불광5구역(재개발)이 최근 사업시행인가를 득했다.
23일 은평구는 불광5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조광흠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제1항에 의거 인가하고,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에 따라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은평구 불광로9길 6(불광동) 일대 11만793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9.6%, 용적률 235.01%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2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2개동 238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220가구 ▲45㎡ 151가구 ▲53㎡ 122가구 ▲59㎡ 820가구 ▲83㎡ 979가구 ▲100㎡ 93가구 ▲124㎡ 8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3호선, 6호선 불광역과 6호선 독바위역이 도보로 이용이 가능한 거리에 있는 역세권으로 불광초등학교, 수라초등학교, 연천초등학교, 예일여자고등학교 등이 단지 인근에 있어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편의시설로는 이마트, NC백화점, 고양스타필드, 이케아, 은평문화예술회관, 청구성심병원 등도 주변에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좋다.
한편, 2008년 12월 18일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이곳은 2010년 12월 19일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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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부천시 성도아파트 외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알렸다.
지난 17일 성도아파트 외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다음 달(10월) 1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10월 22일 오후 2시 현장설명회와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건설사는 현장설명회에 참석해야 하며 입찰보증금 15억 원을 입찰마감일까지 납부해야 한다. 다만 컨소시엄 참여는 불가하다.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대규모 철거 없이 도로나 기반 시설 등은 유지하면서 노후 저층주거지에 공동주택을 신축할 수 있는 소규모정비사업이다. 일반 재건축과 달리 사업 기간이 평균 약 2~3년(재건축 평균 약 8년)으로 빠르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부천시 원종로9번길 71(원종동) 일원 6337.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21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조합원 수는 179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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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구로구 오류현대연립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간다.
지난 17일 오류현대연립 재건축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2차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4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건설사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11월 8일 오후 2시 현장설명회와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건설사는 현장설명회에 참석해야 하며 입찰보증금 100억 원을 입찰마감일까지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납부해야 한다. 다만 컨소시엄 참여는 불가하다.
오류현대연립 재건축사업은 지하철 7호선 천왕역이 밀접해 교통환경이 뛰어나고 오류남초등학교, 오남중학교, 우신고등학교 등이 인근에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이마트, 이랜드리테일, 구로성심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구로구 오류로 62-15(오류동) 외 1필지 일원 2만3318.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6층~지상 15층 규모의 공동주택 43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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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일반재산인 토지에 인접한 토지를 「신탁법」에 따라 담보신탁한 `위탁자`는 `토지소유자`로 볼 수 있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14일 법제처는 행정안전부 등이 지방자치단체의 장이 「공유재산 및 물품 관리법(이하 공유재산법)」 제29조제1항 단서 및 같은 법 시행령 제38조제1항제4호에 따라 일반재산인 토지를 그 토지에 인접한 토지소유자 1인에게 수의계약으로 매각하는 경우, 해당 인접 토지를 「신탁법」에 따라 담보신탁한 `위탁자`를 `토지소유자`로 볼 수 있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회답했다.
해석 이유로 법제처는 "최소 분할면적에 못 미치는 토지로서 건물이 없는 토지의 인접 토지소유자가 1인일 때 일반재산인 해당 토지를 그 인접 토지소유자에게 수의계약으로 매각할 수 있다"면서 "담보신탁한 토지의 `위탁자`가 `토지소유자`에 해당하는지 여부에 대해서는 별도의 규정이 없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런데 「신탁법」에 따른 신탁재산은 대내외적으로 소유권이 수탁자에게 완전히 귀속되고 위탁자와의 내부관계에서 그 소유권이 위탁자에게 유보돼 있는 것은 아니나 수탁자는 누구의 명의(名義)로도 신탁재산을 고유재산으로 하거나 신탁재산에 관한 권리를 고유재산에 귀속시키지 못하며, 신탁재산을 수탁자의 고유재산과 구별해 관리하도록 하는 등 신탁재산의 권리ㆍ의무관계에 관해 수탁자의 고유재산과 구분하고 있다"면서 "비록 신탁재산이 수탁자의 소유에 속한다 하더라도 그에 관한 권리관계를 수탁자의 고유재산과 마찬가지로 취급할 수는 없고 「신탁법」은 신탁에 관한 사법(私法)적 법률관계를 규정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법률인 반면, 공유재산법은 지방자치단체의 공유재산에 대한 처분의 적정성 등을 도모함을 목적으로 하는 법률로서 두 법률은 그 입법목적이 다른바, 공유재산법에 따른 소유관계를 반드시 「신탁법」에 따른 소유관계와 동일하게 봐야 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짚었다.
법제처는 "일정 면적 미만의 토지로서 지방자치단체가 해당 토지를 직접 이용하는 것이 곤란하거나 단일 필지로는 그 활용가치가 떨어지는 경우, 해당 토지와 인접한 토지의 소유자에게 그 토지를 수의계약으로 매각할 수 있도록 해 토지를 효율적으로 활용하게 하려는 것"이라며 "「신탁법」에 따른 담보신탁의 특성상 위탁자인 채무자가 대출받은 채무를 상환하면 신탁계약은 종료되고 그 소유권은 다시 위탁자에게 환원된다는 점, 실제 수의계약의 대상이 되는 경우로 한정해 보면 인접 토지와 일반재산인 토지를 함께 활용할 실익이 있는 자는 담보신탁의 수탁자가 아닌 위탁자라는 점에 비춰볼 때, 이 사안의 경우 담보신탁된 토지의 위탁자를 토지소유자로 보는 것이 적절하다"고 설명했다.
계속해서 "수의계약의 요건으로 `토지의 인접 토지소유자가 1인인 경우`를 규정하고 있는데 이는 특정인에게 특혜를 주지 않도록 일반재산인 토지와 인접한 토지 전체에 대한 소유자가 1인인 경우로 한정해 수의계약에 의한 매각을 허용한 것으로 만약 담보신탁된 토지의 경우 토지소유자를 위탁자가 아닌 수탁자로 본다면, 지방자치단체의 일반재산인 토지에 인접한 복수의 토지소유자가 동일한 신탁회사에 토지를 담보신탁한 경우에도 지방자치단체가 일반재산인 토지를 그 신탁회사에 수의계약으로 매각할 수 있게 된다"면서 "복수의 토지소유자와는 불가능했던 수의계약이 담보신탁계약을 통해 가능하게 되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는바, 이러한 해석은 일반재산을 인접 토지소유자가 1인인 경우에만 수의계약으로 매각할 수 있도록 한 취지에 반하므로 타당하지 않다"고 덧붙였다.
따라서 법제처는 "일반재산인 토지에 인접한 토지를 「신탁법」에 따라 담보신탁한 `위탁자`는 공유재산법 시행령 제38조제1항제4호의 `토지소유자`로 볼 수 있다"고 못 박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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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용산구 이촌코오롱아파트(이하 이촌코오롱) 리모델링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나섰다.
지난 16일 이촌코오롱 리모델링주택조합(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30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11월 30일 오후 3시 현장설명회와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제한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건설사는 공고일 기준 신용등급이 한국신용평가 AA-등급 이상이어야 하고 현장설명회 참가해 입찰 참가 신청을 해야 한다. 또한 입찰마감일까지 입찰보증금 100억 원(현장설명회 10억 원 포함)을 납부해야 한다.
이촌코오롱 리모델링사업은 지하철 4호선과 경의중앙선 환승역인 이촌역이 인접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아울러 국립중앙박물관, 용산민족공원이 인근에 있고 한강과 밀접해 입지 조건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용산구 이촌로87길 21(이촌동) 및 이촌로89길 32(이촌동) 일대 2만7152.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5층~지상 23층 규모의 공동주택 959가구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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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성북구 석관1-3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성공했다.
최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석관1-3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지환ㆍ이하 조합)은 이달 11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총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DL건설이 경쟁사인 계룡건설을 누르고 이곳의 시공자로 선정됐다.
DL건설 관계자는 "자사만의 특화된 브랜드 프리미엄과 설계가 조합원들의 최종적인 선택을 받은 주요 원인이었던 것 같다"면서 "완공까지 최선의 노력을 다해 독보적인 `씨투 하우스(C2 House)`를 실현시키고 자사를 지지해준 조합원들의 기대를 충족시킬 것이다"라고 말했다.
앞으로 조합과 DL건설은 2024년 1월 착공 및 분양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성북구 돌곶이로11길 28-17(석관동) 848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7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10가구 등을 짓는다. 조합원 수는 152명이다.
이곳은 인근에 지하철 6호선 돌곶이역이 위치해 있어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며 석관초, 이문초, 석관중ㆍ고, 한국예술종합학교 등도 가까운 거리에 위해 있어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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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북구 미아3구역(재개발)이 최근 관리처분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지난 10일 강북구는 미아3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최명우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8조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3항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강북구 삼양로 64길 8(미아동) 일원 5만9500.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2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5개동 101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8㎡ 72가구 ▲42㎡ 72가구 ▲51㎡ 30가구 ▲59㎡ 355가구 ▲84㎡ 425가구 ▲112㎡ 63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4호선 미아사거리역과 인접한 역세권 입지로 롯데백화점과 현대백화점, 이마트 등 우수한 생활 인프라를 갖췄다. 여기에 영훈초ㆍ중ㆍ고등학교가 구역과 맞닿아 있고 송천초, 미아초 등도 인근에 위치해 있으며 북한산 근린공원과 북서울꿈의숲 역시 가까워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한편, 2010년 5월 20일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이곳은 2012년 3월 22일 조합설립인가, 2013년 12월 20일 사업시행인가, 2018년 1월 4일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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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광명시 광명11R구역(재개발)이 관리처분계획에 대한 검토를 완료했다.
지난 13일 광명시는 광명11R구역 재개발 관리처분인가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광명시 새터로 117-7(광명4동) 및 가림로201번길 5(철산4동) 일원 19만8135.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4.27%, 용적률 270.81%를 적용한 지하 5층~지상 42층 규모의 공동주택 429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9㎡ 282가구 ▲51㎡ 123가구 ▲59㎡ 1875가구 ▲74㎡ 1012가구 ▲84㎡ 859가구 ▲101㎡ 140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광명11R구역은 지하철 7호선 광명사거리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광명서초등학교, 광남중학교, 명문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이마트, 이랜드리테일, 광명성애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한편, 이 사업의 철거 예정 시기는 이주 완료 후 3개월까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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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안양시 안양역세권지구(재개발)가 이주를 향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지난 17일 안양시는 안양역세권지구 재개발 관리처분인가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안양 만안구 안양로372번길 21-9(안양2동) 일원 2만7384.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85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9㎡ 48가구 ▲43A㎡ 319가구 ▲43B㎡ 52가구 ▲59A㎡ 114가구 ▲59B㎡ 110가구 ▲72A㎡ 101가구 ▲72B㎡ 25가구 ▲84㎡ 84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안양역세권지구는 2016년 12월 조합설립인가, 2020년 2월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안양역에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만안초등학교, 근명중학교, 신성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롯데백화점, 이마트, 안양샘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한편, 이 사업의 철거 예정 시기는 2022년 10월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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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용현5동 새한아파트 재건축사업이 최근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향해 발 빠른 행보를 보여 이목이 쏠린다.
23일 미추홀구는 용현5동 새한아파트 재건축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에 대한 공람을 진행한다고 공고했다. 이 공람은 이달 23일부터 오는 10월 8일까지 미추홀구 도시정비과에서 진행된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인천 미추홀구 낙섬서로 15(용현동) 일원 539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5.67%, 용적률 596.16%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41층 규모의 공동주택 2개동 252가구 및 오피스텔 76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용현5동 새한아파트 재건축사업은 신천초등학교, 신흥중학교, 신흥여자중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옹진군보건소, 농협이 인근에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공람 중인 용현5동 새한아파트 재건축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은 행정 절차 이행ㆍ관계 기관 협의ㆍ검토 결과 등에 따라 내용이 변경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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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구로구 개봉3구역(재건축)이 정비구역 변경지정을 향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지난 2일 구로구는 개봉3구역 재건축 정비구역 변경지정을 위한 공람을 진행한다고 공고했다. 이 공람은 이달 2일부터 오는 10월 4일까지 구로구 주택과에서 진행된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구로구 경인로35나길 30(고척동) 일원 11만627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222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개봉3구역은 지하철 1호선 개봉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고척초등학교, 경인중학교, 경인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이랜드리테일, 롯데마트, 구로성심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 예정 시기는 정비구역 변경지정일부터 4년까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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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금천구 시흥동 남서울무지개아파트(이하 시흥무지개) 재건축사업의 시공자 선정 절차에 청신호가 켜졌다.
지난 13일 시흥무지개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원철ㆍ이하 조합)은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3개 건설사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건설사는 ▲현대건설 ▲DL이앤씨 ▲신동아건설 등 3개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원활한 업체의 참여가 이어짐에 따라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10월 29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입찰보증금 30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 200억 원과 이행보증보험증권 100억 원으로 각각 나눠 납부한 업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금천구 시흥대로73길 11(시흥동) 일대 2만833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0개동 99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A㎡ 78가구 ▲39B㎡ 11가구 ▲39C㎡ 27가구 ▲39D㎡ 102가구 ▲42㎡ 53가구 ▲51A㎡ 291가구 ▲51B㎡ 15가구 ▲59A㎡ 33가구 ▲59B㎡ 12가구 ▲62A㎡ 76가구 ▲74A㎡ 23가구 ▲74B㎡ 160가구 ▲77㎡ 5가구 ▲78㎡ 5가구 ▲84A㎡ 68가구 ▲84B㎡ 34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인 금천구청역이 단지 바로 앞에 위치하는 등 좋은 교통환경을 갖추고 있는 곳으로 주변에 안양천이 흐르고 다목적광장, 금나래 중앙공원 등 녹지공간이 풍부해 쾌적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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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 스타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가수 나비가 체중 감량 소식을 전하며 속마음을 털어놨다.
나비는 "육아로 인해 임신 중 찐 체중을 줄지 않고 몸은 점점 더 붓고 컨디션은 최악"이라는 글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게재했다. 그는 임신 당시 20kg가량의 몸무게가 증가했고 출산 후 체중이 돌아오길 기대했지만 그렇지 않기에 많은 불편함을 겪고 있다고 토로했다.
또 나비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엄마가 된 건 너무나도 기쁘고 축복받은 일이지만 한편으로는 예전의 내 모습으로 돌아갈 수 없는 건가란 생각이 들 때가 있다"며 "육아를 하다 보면 시간이 애매해서 식사도 불규칙해지고 그러다 보니 폭식을 하게 되고 수면도 많이 부족해 살이 빠지지 않고 오히려 더 찌는 느낌이다. 결국엔 컨디션도 좋지 않고 거울 속의 내 모습이 예전과 너무 달라 스트레스와 우울감이 많이 찾아왔다"고 말했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실제로 불규칙한 식생활 습관과 수면 리듬이 깨진다면 체중이 증가할 수 있다.
아울러 나비는 방송 활동 중 체중으로 인해 불편함을 겪은 사연도 공개했다. 그는 "무대에서 예쁜 옷을 입고 싶은데 배와 팔뚝을 가리려고 출산 후에도 임산부 원피스만 입고 스타일리스트 동생이 옷을 구하는데 너무 많은 애를 먹고 있다"라면서 "아기의 100일 사진을 찍는데 애기는 너무 예뻐서 보정도 필요 없는데 나는 예전과 너무 달라진 모습으로 나오니까 사진도 찍기 싫었기에 체중을 감량해서 스스로 당당한 모습으로 돌아갈 것"이라 밝혔다. 특히 이번 감량은 헬스케어 기업이 조력자로 나서 더욱 화제다.
나비는 "저처럼 출산 후 감량문제 고민하고 계신 분들이 많을 것이라 생각하지만 포기하지 마시고 저와 같이 도전해 주시면 좋을 것 같다"며 "앞으로 달라지는 나비의 모습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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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성북구 장위4구역 재개발사업이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8일 장위4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9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오는 10월 12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제1항에 의거 정비업자로 등록된 업체 ▲현설에 참석한 업체 등이어야 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성북구 화랑로37길 51(장위동) 일원 15만350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31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1개동 2840가구(임대 484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돌곶이역(6호선), 석계역(1ㆍ6호선)이 인접한 `더블초역세권`으로 출퇴근이 용이할 뿐만 아니라 내부순환도로, 동부간설도로 진입이 쉬워 우수한 교통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북서울꿈의숲, 초안산 의릉 등 주변 녹지공간이 풍부하고, 우이천, 중랑천의 산책로 운동시설이 마련돼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뛰어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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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화성시 화산주택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최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화산주택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강창무ㆍ이하 조합)이 이달 10일 조합 사무실에서 개최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에 다수 건설사가 참여했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한진중공업 ▲우미건설 ▲남광토건 ▲금성백조 등 4개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오는 30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건설사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에 참여한 업체 ▲입찰보증금 30억 원 중 3억 원을 입찰마감 4일 전 현금으로 납부하고, 나머지 27억 원은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을 통해 조합에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 사업은 화성시 효행로 817-19(송산동) 일대 1만733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40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겠다는 구상이다.
이곳은 단지 인근에 화산초, 안용중, 화성시립도서관 등이 위치해 있어 좋은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도보로 5분 거리에 황구지천이 흐르고 화산생태공원과 원송산저수지, 용주사효행박물관 등이 있어 쾌적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9-23 · 뉴스공유일 : 2021-09-23 · 배포회수 :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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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대한민국 문학예술가를 만나본다" [문인방목] (제4회)
변영희 작가
나는 왜 문인이 되었나
초등학교 시절 우리 학교는 시설이 훌륭했다. 미술실 과학실 음악실 등이 따로 있었고, 학교에서는 매달 학급신문을 발간했다. 내 어설픈 시가 자주 학교신문에 실렸고, 학부모 공개수업이 있는 날은 앞에 나아가 자작시를 낭송했다. C시의 중앙방송국에도 출전하여 내가 지은 시를 낭송하는 영광을 얻었으며, 3학년 갑반시절 이른바 ’작문상‘이라는 것을 받고 그때부터 글 잘 짓는 애로 소문이 났다. 중고등과정에서는 줄곧 문예반에서 활동했고, 나의 언니 덕분에 다른 친구들과는 별개로 다양한 독서를 하는 가운데 소설가의 꿈을 꾸었다. 대학시절에는 결혼에 목매는 가족을 피해 당시 일간신문에 연재소설을 기고하던 현역작가이기도 한 K대학 교수님 댁에 3년 여 기거, 공부하고 학보에 글 써내면서 소설가의 꿈이 영글어갔다. 살다보니 예기치 않은 삶의 질곡(桎梏)에 빠져 허우적거리느라 뒤늦게 문인의 반열에 오르게 된다. 삶의 질곡이 문인으로서 성장하는 요긴한 자양분이 되었다.
나는 이렇게 문인이 되었다
여고시절의 내 꿈은 고등학교 국어선생님이었다. 더 공부하면 대학교수도 가능할 것이라고 믿었다. 그것은 나의 최종 꿈이 아니고 소설가가 되려면 창작활동에 구애받지 않기 위해 경제적 자립이 필수, 선결요건이라고 여겼기 때문이었다. 완고한 가족들의 적극적인 반대로 교사의 꿈을 이룰 수 없었고, 그들이 떠미는대로 결혼했으나 꿈은커녕 내 삶은 영혼까지 병들게 되었다. 80년 대 초 각 신문사에서 문화센터를 개설, 나는 이때다! 하고 수필반 소설반을 전전하다가 이를테면 살롱 강의라 할까. 조금 더 고급한? 문학강의에 편성될 수 있었다. 그곳에서 내주는 과제- 콩트, 소설을 부지런히 써내는 와중에 심사하시는 선생님에게 발탁, 등단이라는 절차를 거쳐 84년 문학의 전당 말석에 이름을 올리게 되었다.
나는 문인으로서 세상에 이것을 남기고 싶다
우선 글을 쓰므로해서 스스로를 위로하고 마음이 고픈 이들에게 한 줄기 빛을 전하고 싶다. 먼 바다를 항해하다가 홀연 길을 잃은 난파선에게 등대가 되어주고, 희망이 되는 글의 저작자이고 싶다. 시대가 변해도 오래도록 읽혀지는 글, 읽고 싶어지는 글, 읽고 나서 향훈이 남는 글, 영혼이 정화되는 글의 주인공. 물질의 풍요와 황금 제일주의의 세태에서 의리 도덕 윤리 인성의 괴멸로 대다수 현대인이 앓고 있는 각종 질병을 치유할 수 있는 글, 즉 재미와 향훈, 정화와 치유의 글을 남기고 싶다. 인류사에 영원무궁토록 유익을 끼치는 작가로 기억되고 싶다.
● 변영희(邊榮姬)
△1941년 청주시에서 출생 △본관: 원주변씨 △출신고교: 청주여자고등학교 △출신대학: 한국방송통신대학교(중어중문학과) △출신대학원: 동방문화대학원대학교 불교문예학과 △등단지: 《문예운동》 《한국수필》 △주요 문단경력: 한국소설가협회 이사. 국제펜 입회심의위원 △수상: 직지소설문학상. 손소희소설문학상 외 다수 △대표저서: 장편소설 『마흔넷의 반란』 『무심천에서 꽃 핀 사랑』
뉴스등록일 : 2021-09-21 · 뉴스공유일 : 2021-09-21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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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조의 역린
송귀영 시조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시인의 술사는 항상 시적 운명으로 감내할 수밖에 없다는 사실을 인식하면서 시작에 임한다.
나는 일찍이 “시인의 의무는 언제나 독자가 아니라 언어 속에 담긴 진리를 우선시한다.”라는 T, S 얼리엇의 일갈을 주목한다. 예민한 언어가 감성을 자극하여 사유를 불러들이고, 세밀한 감동을 가능케 한다. 언제나 철학의 언저리에서 실체의 사물 속에 투입되어 깨우침을 유착시킨다. 시조 한 구절이 한 사람의 정신세계를 바꿀 수 있다면 나의 시적 운명 구현에 사광(斜光)의 빛을 드리운다고 굳게 믿는다.
특히 이번 시편을 통하여 현 시국의 명제들과 세상의 오탁한 실체를 미급하나마 사회적 고발형식을 취한 것에 대하여 나름의 의미를 두고 싶었다. 특히 시조는 감정이 메말라 있는 보편적 인류애 구현에 치유의 손길이 맞닿아 있음은 부인할 수 없다. 우리들이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 좋은 것과 볼 것, 못 볼 것, 듣지 말아야 할 것들을 보고 들으면서 살아간다.
사람들은 부패한 상태를 섞었다고 말하고 발효된 상태를 익었다고 말한다. 시간이 지나면 부패하는 인간이 있는가 하면 세월이 지날수록 발효된 인간이 있다. 자신을 섞게 만드는 일도 본인이 할 나름이고 자기를 익게 만드는 것도 본인의 선택에 달렸다. 그래서 인생은 선택의 연속이며 잘 익은 인생을 만들어 가야 한다. 사실이 달라지면 입장을 바꾸는 것이 정도이며, 사람들은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 덕목이다. 성실함과 정직함 그리고 친절함 등과 더불어 일관성을 유지하는 것은 한결같은 사람이라고 칭찬을 한다. 사람들은 기본적으로 자기 생각과 가치의 행동 사이에서 내적 일관성을 유지하고 싶어 한다. 기존에 가치 있는 신념이나 의견과 맞지 않는 새로운 사실을 접하면 인지 부조화를 경험하게 된다. 이러한 경험을 통해서 심리적 불편함을 피하거나 해소하기 위해 다양한 전략을 시조로 담아내고 싶었다.
최근 들어 위정자들은 믿고 싶지 않은 불편한 진실을 접할 경우 해당 사실의 중요성을 깎아내리거나 외면을 한다. 불편한 진실의 대상들이 특정 사건이나, 특정 인물이나 어떤 조직이든 사회적 이슈이든 간에 판단의 기준을 일관성 있게 준용한 것은 참으로 중요하다. 나 자신만을 찾으려는 모습이 곳곳에 배여 있는 목소리는 영원히 닿을 수 없는 허공처럼 허무하다. 세상이라는 사슬에 묶여 살아가는 인간으로 애 뜻함 속에서 벗어나길 바라는 삶에 대한 희망의 가락을 읊어 보았다. 초조한 기다림 속에서 진실한 이웃의 음성을 들을 수 있다면 흥미와 공감을 얻을 수 있음을 믿는다. 그래서 나는 힘닿는 데까지 시조를 읊조릴 것이다.
― 시인의 말 <오탁한 부조화의 세상을 시어로 외치다>
- 차 례 -
시인의 말
서시 | 노송의 진액
제1부 자비의 상품화
칼 세 이건
망 팔의 삶
강가에서
자비의 상품화
창조혁신
한국 색 담론
마당극
어떤 유작
상실의 후유증
마주한 고독
미라(Mirna)
왜 사느냐? 묻는다면
여의도 석양
돌림병 대책
주먹다짐으로
검버섯
한가위
호기심
금강저(金剛杵)
골목길
백가쟁명(百家爭鳴)
제2부 창조의 공작소
방하착(放下著)
청폐(淸肺)
희망의 빛
환상의 행로
마지막 쉼터
인력시장
폭풍우
인생 항로
선택 편익
이정표
부유(蜉蝣)의 삶
실험실 흰쥐들
창조의 공작소
저녁 방랑자
말초(末梢)의 본심
짬의 휴식
인생은 떠도는 행성
용팔이 인생
마지막 위안
추락하는 군상들
긍정의 심리학
제3부 별 떨기의 반란
달
만추
철새
너와 나
산수화
석화구이 맛
개화와 낙화 사이
빈 외양간
무지개
설연화(雪蓮花)
화문(畵文)
봄의 소식
인형극
고라니 밤길
철새의 군무
남도의 홍 청매
별 떨기의 반란
봄 호사
우중의 농촌 풍경
낙조의 어촌
단풍 별사(別辭)
봄밤 블루스
제4부 오뚝이의 직립
연옥(煉獄)의 환생
멸치의 꿈
청배무가(請拜巫歌)
야간 행렬
한때의 잉꼬부부
한 번도 경험 못 한 명절
정형의 기악 합주
요지 연도(瑤池 宴圖) 감상
교각 위의 고독
오뚝이의 직립
신종(神鐘)의 파동
아파트의 밤
주상절리 별곡
야음의 공황(恐慌)
도시의 허울
자비 없는 동물 세계
사재기
내리막 험난한 길
음식 투정
도시의 방랑자 (1)
도시의 방랑자 (2)
등뼈의 난치
제5부 와저(臥底)의 목소리
나쁜 공약
폐족낙일(廢族落日)
깨끗한 손
제약의 옹호
전세 대란
환각 묵시록
무법의 법칙
두꺼운 낯가죽
속물 건달
국(國)이 형(兄)
표현의 제한
한때의 착각
공수병
공정한 책임소재
편법의 위용
음모론 자들
미열(媚悅)
세상 돋보기
와저(臥底)의 목소리
아부의 바이러스
지켜야 할 약속
불평등 관념 시대
제6부 착시의 덫
맹조(猛鳥)의 역린
부메랑
망각의 집념
어려운 소통
환상의 법칙
페르미의 추정
착시의 덫
막장극
의인의 선행
광무(狂舞)
은둔의 변
진단
삶은 소대가리
벌레들의 식언
꿈 깨진 중산층
역할의 수단
얄미운 몸부림
3·1운동
양 대륙 풍향계(風向計)
공기(公器)의 소화불량
희망과 좌절의 차이
혐오 바이러스
ㅁ 작품해설 | 대를 일깨우는 울림의 메시지 _ 김석철
[2021.09.25 발행. 194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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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추는 꽃
DSB앤솔러지 제121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이 책은 한국문학방송(DSB) 회원들이 엮은 앤솔러지 제121집으로, 시인 21인의 시 42편, 수필가 3인의 수필 3편 등이 담겼다.
- 시 -
[김사빈 시인]
언니가
조카사위와 마주 앉아 2
[김소해 시인]
포란
기장미역
[김숙경 시인]
시간의 열쇠
어느 날 거울 앞에서
[김안로 시인]
사실은
상처 말리기
[노중하 시인]
가시고기
시냇가
[민문자 시인]
코로나 시대의 제삿날
비름나물
[박인애 시인]
도마뱀
하류
[박인혜 시인]
남을 위해 살아주는 삶은 없습니다
장미
[손용상 시인]
사랑채 어르신
봄의 交響詩
[안재동 시인]
삶의 힘
기억 속에서
[안종관 시인]
밥상
사물놀이
[오낙율 시인]
그리움 2
가을밤에
[이규석 시인]
구하는 자 얻을 것이다
귀청
[이병두 시인]
목표
오 주여 사하심 받기를
[이영지 시인]
빨리 와 나비야
사랑해 나비야
[전홍구 시인]
가을
모래 위에
[정태운 시인]
사랑과 이별
사랑의 회상
[조성설 시인]
춤추는 꽃
커피 · 1
[천향미 시인]
골뱅이
피터팬 증후군
[최두환 시인]
낙락장송의 고민
자유와 구속 사이
[홍윤표 시인]
두부꽃이 피면
사랑을 편지로 쓰다
- 수 필 -
[김국이 수필가]
필부지용匹夫之勇
[나광호 수필가]
의병장 고경명
[박선자 수필가]
제주, 그 특별자치도
[2021.09.15 발행. 121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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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과 가을 사이
이철우 동시조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가을이 온다는/ 소식을 듣고// 가을을 찾으러/ 헤매다 돌아오니// 어느덧/ 몸과 마음이/ 오색으로 물들었다
― <서시>
- 차 례 -
서시
제1부 나팔꽃
단풍
천렵 1
천렵 2
눈깔사탕
우산
사람은
바늘 1
나팔꽃
마늘
인동초
들꽃
이별
장맛
북극성
수련
방향
향기
샛문
추억
지금
제2부 송아지
감자
송아지
아침
풀밭에서
무지개
화살표
징검다리
복숭아
텃밭에서 1
매미
갈대
길
새
비 오는 날
숲
애벌레
포부
텃밭에서 2
가을 밤
소리
제3부 까치집
석류
바람개비
등대
친구
유월에
대나무
좋은 일
봄맞이
홍시
까치집
기찻길
별
낮잠 1
무지개
내 편
뻐꾸기 1
옥수수
배롱나무
라일락
주름
제4부 갯벌
임진각에서
아기 새
호수
철새
선문답
야생화
갯벌
바늘 2
하루
계절
산
뻐꾸기 2
낮잠 2
행복
콩밭
푸른 아침
한가로움
웃음꽃
개망초
줄다리기
제5부 접시꽃
잡초
희망
단풍잎
밤 열차
접시꽃
능소화
천천히 1
천천히 2
희망
갈대밭
운주사
바닷가
구름
무더위
고드름
딸꾹질
물안개
도자기
가을
편지
[2021.09.15 발행. 115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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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 꿈
배수자 동화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새벽 여명이 올 무렵이면 나는 습관처럼 뒷산에 올라가 오솔길을 걷습니다. 어둠을 몰아내는 새벽빛이 앞날의 희망처럼 비추기 시작하면 제일 먼저 잠에서 깨어난 새들과 꽃들이 밝은 미소를 보냅니다. 이름 모를 새들의 노래와 꽃들의 모습은 순수와 순박함 속으로 나를 유혹합니다. 그 유혹 속에서 나는 천진스러운 아이들을 생각하면서 동화의 숲을 산책합니다. 언제나 맑은 날이면 아침 햇살이 눈 부시도록 빛납니다. 숲속 사이로 비추는 빛줄기는 바로 생활의 희망입니다.
나는 그 희망 안에서 아이들을 하나의 인격체로 자라도록 격려해주고 존중해야 하겠다는 생각으로 동화를 창작합니다. 아침햇살에 만나는 천진한 산새들과 이름 모를 꽃에서 순정을 느끼듯이 나는 동화의 세계 안으로 아이들을 불러 모아 함께 느끼면서 아름다운 생명 존중의 세계를 함께 걸어갈 생각입니다. 그래서 첫 동화집 ‘바다의 꿈’을 내 보냅니다.
― < 머리글>
- 차 례 -
머리글
□ 단편동화집
고향을 떠나는 슬픔
어린 대장 곽재우
두꺼비 바위와 삼송나무들
화양구곡
바다의 꿈
[2021.09.20 발행. 116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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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욱 황윤금의 꿈
황장진 건강도우미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김현욱은 포항에서 평생교육 몸담아서 현혁한 꿈나무들 정성 다해 배출하여 욱욱한 밝은 앞날 기초 튼튼 다졌다.
황윤금은 발돋음 속 체신발전 일익 담당 윤택생활 보금자리 내연산 밑 광천리에 금쪽같은 세웅·유리나 잘도 키워 뿌듯하리
― </ 머리글>
- 차 례 -
머리글
제1부 고운 먼지
2020년 11월 11일은
순리대로 살자
길이 훤한 건
아침 해는
마당 감 거두기
좋은 이들
다솔 회 가족 건강
꼭 만나야 하는 사람들
잘 계시지요?
하늘색
70%는 남는다
고운 먼지
기생꽃 야래 향
제2부 잘 잘
탈무드 지혜
잿빛 세상
8시 20분은
사랑하고 싶은 사람
겨울나기
대추, 밤, 배, 감의 뜻
생전 처음
나 홀로 다짐
잘 잘
해가 떠서
듣기 좋은 말
고운 사람으로 살고 싶다
나이는 없다
나는 청개구리
제3부 꿈 같은 친구 하나
나는 행복한 사람이다
나이 들면 꼭 해야 할 일
내 등에 짐이 없었다면
너무 힘들게 살지 말자
가슴의 말
가장 든든한 사람
애틋한 사랑 이야기
좋은 생각은 좋은 세상으로
관계의 소중함
거울은 마음에도 있다
꼭 만나야 할 사람
꿈 같은 친구 하나
나는 이런 사람이 좋다
침묵의 지혜
제4부 눈부시게 아름다운
코로나를 물리치자
남의 이야기 함부로 하지 말자
내 가슴 속에 넣고 싶은 사람
삶을 기쁘게 하는 것들
내가 먼저
12월도
눈부시게 아름다운
늙지 않는 비결
다가온 인연은 소중하게
당신도 누군가에게 힘이 되어 주는 사람
덕이 있는 자 외롭지 않고
너그러운 남성
꽃병 2개
두고 보지 마세요
제5부 들은 귀는 천년
들은 귀는 천년
따스한 마음 주고픈 이
때에 맞는 말
뚜렷한 목표
소통의 법칙
마음 밖으로 걸어가라
행복을 느끼는 날
마음 한계
마음으로 베풀 수 있는 것들
마음의 여유가 아름답다
말한 대로 이루어진다
웃음은 보약
자연 파괴 경종
맑은 마음
제6부 복을 지니고 살고프면
복을 지니고 살고프면
사랑과 배려
좋아지는 사람
슬기롭게 살아가는 지혜
소중한 사람을 잃지 않는 법
소중한 친구에게
어느 수행자의 글
연꽃의 아름다움
50이 넘어야 이해되는 말
기꺼운 하루
기분 좋은 나날 누리소서
우리 이런 마음으로 살아요
웃음은 아름다운 보석
인생에 꼭 필요한 글귀
[2021.09.05 발행. 186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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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국내 성인 약 4.5%가 기본적인 읽기, 쓰기, 셈하기를 하지 못하는 것으로 조사돼 국민의 문해능력 향상을 위한 적극적인 대책 마련이 시급해지고 있다.
문해능력은 단순히 글씨를 읽는 것이 아닌 글을 읽고 내용을 이해하는 능력을 뜻한다. 문해능력은 비즈니스 업무에서 반드시 필요하다. 하지만 최근 국민들의 문해능력이 꾸준히 떨어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먼저 학생들의 문해능력이 갈수록 낮아지고 있다. 지난 5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는 국제학업성취도평가(PISA)를 발표했다. 이 평가는 국내 만 15세 학생들을 대상으로 문장에서 사실과 의견을 구분하는 능력, 보이스피싱 메일을 식별하는 역량을 조사한 결과로 3년마다 진행된다.
조사 결과, 국내 학생들은 OECD 국가 중 최하위를 기록했다. 보이스피싱 메일을 받더라도 문해능력이 낮아 이를 해석하지 못해 피해를 입을 가능성이 크다는 뜻이다. 국내 학생들의 문해능력은 점차 하락세다. 2006년 556점으로 최상위를 기록했지만 2018년에는 514점으로 낮아졌다.
성인 문해능력도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7일 교육부는 국가평생교육진흥원과 3차 성인 문해능력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 조사는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문해능력 수준을 평가한 결과로 3년마다 진행된다.
조사 결과, 문해능력을 갖추지 못한 비문해 인구는 약 200만 명으로 전체 성인 약 4.5%를 차지했다. 4년 전인 2017년(7.2%)보다 약 2.7%p 줄었지만 여전히 높은 수준이었다.
기본적인 읽기와 쓰기ㆍ셈하기는 가능하지만 일상생활에 활용하기엔 미흡한 수준인 인구는 185만5661명(4.2%)에 달했다. 단순 일상생활에는 불편함이 없지만 공공ㆍ경제생활에는 어려움이 있는 인구는 503만9367명(11.4%)으로 드러났다.
성인 문해능력은 연령이 높을수록, 소득이나 학력이 낮을수록, 농산어촌에 거주할수록 낮게 나타났다. 특히 학력과 소득에 따라 문해력 차이가 가장 크게 났다.
문해능력이 낮아지자 직장을 가진 성인들의 업무능력도 떨어질 가능성이 커졌다. 지난 14일 인크루트와 알바콜은 직장인과 자영업자 등 1310명에게 문해ㆍ어휘력 실태에 대해 물은 설문조사(신뢰수준 95%ㆍ표본오차 ±2.89%p) 결과를 공개했다.
조사 결과, 보고서나 기획안 등 비교적 내용이 길고 전문용어가 많은 비즈니스 문서를 읽을 때 어려움을 느끼는지에 대해 응답자는 ▲대부분 느낀다(6.3%) ▲종종 느낀다(44.5%) 등 응답자 과반수는 글을 읽고 의미를 이해하는 일에 어려움을 느낀다고 답했다.
반면 ▲거의 느끼지 않음(40.4%) ▲전혀 느끼지 않음(8.8%) 등 절반에 가까운 성인은 문해ㆍ어휘력이 부족하지 않다고 자평했다. 본인의 문해ㆍ어휘력이 부족하다고 밝힌 응답자들에게 학창시절 때보다 그 수준이 낮아졌다고 생각하는지 물어본 결과, 10명 중 8명 이상(89.4%)은 `그렇다`라고 답했다.
본인의 문해능력이 낮아졌다고 평가한 이유(중복응답)로는 ▲메신저, SNS 활용으로 단조로워진 언어생활(95.4%)이 가장 많았고 이어 ▲독서 부족(93%) ▲유튜브 등 영상 시청 증가(82.1%) ▲장문의 글 읽기가 힘듦(67.7%) ▲한문 공부 부족(36.7%) 등을 이유로 들었다.
현대인들은 업무와 공부를 제외한 독서와 같은 자발적인 글 읽기를 일주일에 1~3번 정도 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자발적인 글 읽기에 대한 조사 결과, 응답자의 38.2%는 `일주일에 1~3번 한다`고 답했고 20.1%는 `거의 하지 않는다`고 응답했다. `매일 글을 읽는다`는 응답은 25.2%였다.
앞으로 독서, 기사 정독, 관련 교육 참여 등 본인의 문해능력 향상을 위해 투자할 계획이 있는지에 대한 질문에 대해서는 89.9%가 계획이 있다고 응답했다.
국민들의 생활 환경이 영상 위주의 자극적인 환경으로 변화하고 외국어 중심으로 교육이 이뤄지면서 문해능력이 낮아졌다는 의견도 나왔다.
이에 대해 한 전문가는 "글을 읽고 이해하는 문해능력이 떨어지다 보니 학습능력이 전반적으로 떨어질 수밖에 없다"라며 "특히 문해능력은 기본적인 삶을 살 수 있는 능력과 구직 기회에도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성인 문해 교육을 늘려야 한다"라고 지적했다.
이처럼 디지털 기기의 발달에 따라 사회 변화가 급속하게 이뤄지고 있어 문해 교육의 범위도 늘리고 성인 문해능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초ㆍ중ㆍ고 교육부터 기초학력 미달 학생들을 철저히 관리하고 지원해야 한다는 필요성도 자주 언급된다.
정부가 좀 더 적극적으로 나서서 국민 문해능력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대책을 내놓는 건 어떨까. 정부가 변화된 국민들의 생활 환경을 반영해 문해능력 향상을 위한 효율적인 대책을 제시할 수 있기를 바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9-17 · 뉴스공유일 : 2021-09-18 · 배포회수 :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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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매우 비상식적인 발언이 국정원장 입에서 나왔다. 정치적 중립을 지켜야 할 국정원의 수장이 야당의 유력 대선주자를 향해 사실상 협박성 발언을 하며 `정치 개입` 논란이 가열되고 있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주자가 지난해 4월 전현직 검사를 통해 여권 정치인 등의 고발을 사주했느냐를 놓고 여당의 공세가 계속되는 가운데 스스로를 공익제보자라 주장하는 조성은 씨가 언론 보도 전 박지원 국정원장과 수차례 만난 것이 알려지면서 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고발 사주 의혹이 박지원 국가정보원장 공작설로 번지고 있다.
상황이 이러자 자연스레 윤석열 후보 측에서 박 국정원장에 대한 `고발 사주` 배후설을 주장하고 있다. 그런데 문제는 그 다음이다. 박 국정원장이 한 언론과 인터뷰를 갖고 "국정원은 정치 개입하지 않는데 왜 잠자는 호랑이 꼬리를 밟으냐, 그러면 화나서 일어나서 확 물어버린다"면서 "윤우진 전 용산세무서장 문제를 내가 국회에서 맨 먼저 터뜨렸고 자료도 다 갖고 있다. 내가 입 다물고 있는 것이 자기(윤석열 후보)에게 유리하다"고 발끈한 것이다.
단언컨대 매우 부적절한 발언이다. 박 원장이 언급한 윤우진 전 세무서장 뇌물수수 의혹은 현재 야당의 윤 후보를 겨냥한 검찰 수사 중 한 사건이다. 그런데 국가기관, 그것도 절대적으로 정치적 중립을 지켜야 할 국정원의 수장이 이를 직접 들먹이며 협박성 발언을 했다. 현재까지 근거가 없음에도 국민들로 하여금 마치 윤 후보가 정말 의혹과 연결돼 있다는 오해를 불러일으킬 만한 중대한 사안이다. 더 어처구니가 없는 점은 박 국정원장이 인터뷰에서 언급했듯이, 자신이 터뜨린 윤우진 전 세무서장 뇌물수수 의혹은 윤 후보와 연관성을 못 찾아 포기했다고 박 국정원장 스스로 말한 적이 있다는 사실이다.
때문에 일각에서는 `정치 9단`으로 불릴 정도로 뛰어난 두뇌를 가지고 있는 박 국정원장이 이미 본인부터 문제없다고 판단 내린 논란을 기억 못할 리 없음에도 고의적으로 다시 사건을 끄집어내며 야당 후보를 비판함으로써 사실상 여당을 지원사격한 정치적 개입이라는 시각을 보내고 있다.
이에 윤 후보 측 역시 "윤 후보가 윤우진 사건과 아무 관련이 없다는 점은 이미 검찰총장 인사청문회를 통해 확인됐는데도 불구하고 국정원장 지위를 이용한 공갈, 협박하고 있다"면서 "국정원장으로서 정치적 중립 의무를 초개처럼 버린 박 원장은 더 이상 자격이 없는 만큼 자리에서 해임돼야 한다"고 비판했다.
박지원 국정원장은 불과 몇 달 전만 하더라도 다시 국정원에서 정치적 개입을 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선언을 했다. 그런 그가 국정원의 책임을 망각하고 돌발행동을 했다는 점은 그냥 넘어가서는 안 된다. 너무 이례적이라 다른 의구심을 자아내게 만든다. 과거 문재인 대통령과 대립각을 세웠음에도 자신을 국정원장에 지명하자 충성을 다하겠다고 맹세한 `기회주의`스러운 박 원장의 행태만 봐도 무엇 하나 순수해 보이는 부분이 없다. 정치적인 발언을 하고 싶으면 지금 당장 감투를 벗어던지고 일반인으로 돌아가 얼마든지 하고 싶은 말들을 하면 된다. 그가 국정원장의 자격이 없는 이유 중 하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9-17 · 뉴스공유일 : 2021-09-17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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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종로구 숭인동 61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17일 숭인동 61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이 지난 13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개최한 현장설명회에 5개 사가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이에 조합은 오는 10월 6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조합 관계자는 "아직 구체적인 건설사명을 밝힐 수는 없지만 현장설명회에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져 기쁘다"라며 "입찰마감일에도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져 시공자 선정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대규모 철거 없이 도로나 기반 시설 등은 유지하면서 노후 저층주거지에 공동주택을 신축할 수 있는 소규모정비사업이다. 일반 재건축과 달리 사업 기간이 평균 약 2~3년(재건축 평균 약 8년)으로 빠르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종로구 지봉로8길 25(숭인동) 일원 817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15층 규모의 공동주택 약 230가구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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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충남 아산시 용화주공1단지 재건축사업의 시공자 선정 절차에 청신호가 켜졌다.
지난 14일 용화주공1단지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정태석ㆍ이하 조합)은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2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2개 건설사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건설사는 ▲두산건설 ▲현대건설 등 2개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원활한 업체의 참여가 이어짐에 따라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10월 5일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에 의해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업자 ▲입찰보증금 70억 원을 입찰마감일까지 조합이 지정한 계좌로 현금 납부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이 사업은 아산시 온여고길 27(용화동) 일대 3만825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약 76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온양온천역을 이용할 수 있으며 단지 주변에 동신초등학교, 온양용화중학교, 용화고등학교 등이 좋은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이마트, 아산충무병원, 아산시법원, 아산시보건소, 아산경찰서 등이 인근에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우수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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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광주광역시 두암동 849-21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수의계약 방식으로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간다.
지난 10일 두암동 849-21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7일 오후 2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오는 10월 18일 오후 2시에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수의계약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및 「주택법」 제7조제1항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워크아웃, 부도, 화의신청, 법정관리 등이 진행 중인 업체는 입찰 불가 ▲컨소시엄 불가하며 현설에 참여한 업체 ▲입찰보증금 1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조합이 지정한 계좌에 현금으로 입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을 제출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이 사업은 광주 북구 군왕로117번길 30(두암동) 일대 5163.28㎡를 대상으로 공동주택 13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문화초등학교를 비롯해 두암초등학교, 동신여자중ㆍ고등학교, 동신중ㆍ고등학교, 광주교육대학교, 전남대학교 광주캠퍼스 등이 단지 인근에 위치해 있으며, 행정복지센터, 두암시장, 홈플러스, 은행 등도 가까워 우수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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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구광역시 아진아파트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간다.
지난 14일 아진아파트 소규모재건축 조합(조합장 최원혁)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2차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9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10월 29일 오후 2시 현장설명회와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은 컨소시엄 참여가 불가하다.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건설사는 입찰보증금 20억 원 중 5억 원을 입찰마감일 4일 전까지 현금으로 납부하고 15억 원은 이달 28일 오후 4시까지 현금으로 납부해야 한다.
소규모재건축사업은 구역 면적 1만 ㎡ 미만, 계획세대수 200가구 미만에 해당하는 재건축사업을 뜻한다. 특히 대규모 철거 없이 도로나 기반 시설 등은 유지하면서 노후 저층주거지에 공동주택을 신축할 수 있고 일반 재건축과 달리 사업 기간이 평균 약 2~3년(재건축 평균 약 8년)으로 빠르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수성구 동대구로38길 80(범어동) 일원 507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14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9-17 · 뉴스공유일 : 2021-09-17 · 배포회수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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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부천시 효자미성으뜸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시공권 경쟁이 2파전으로 치러질 전망이다.
17일 효자미성으뜸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5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2개 사가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조합 관계자는 "입찰마감일에 극동건설과 한진중공업이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라며 "조합은 내부 논의를 거쳐 시공자선정총회 개최일 등을 확정 지을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대규모 철거 없이 도로나 기반 시설 등은 유지하면서 노후 저층주거지에 공동주택을 신축할 수 있는 소규모정비사업이다. 일반 재건축과 달리 사업 기간이 평균 약 2~3년(재건축 평균 약 8년)으로 빠르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부천시 성오로140번길 31(원종동) 일원 6683.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15층 규모의 공동주택 3개동 223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9-17 · 뉴스공유일 : 2021-09-17 · 배포회수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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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거제1구역(재건축)이 시공자 선정을 향해 발 빠른 행보를 보여 이목이 쏠린다.
17일 거제1구역 재건축 조합(조합장 노우균)에 따르면 조합이 지난 14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개최한 현장설명회에 7개 사가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이에 조합은 오는 10월 5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조합 관계자는 "앞서 열린 현장설명회에 ▲KCC건설 ▲두산건설 ▲SK에코플랜트 ▲아이에스동서 ▲제일건설 ▲롯데건설 ▲동원개발 등이 참석해 입찰이 성사됐다"라며 "입찰마감일에도 건설사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거제1구역 재건축사업은 2006년 2월 2일 추진위구성승인, 2007년 8월 1일 정비구역 지정, 지난 8월 17일 조합설립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연제구 교대로24번길 68(거제1동) 일원 3만531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36층 규모의 공동주택 4개동 68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9-17 · 뉴스공유일 : 2021-09-17 · 배포회수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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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아유경제` 제145호 지면, 다음은 이달 17일 `아유경제` 지면 안내입니다.
▲1면
`서울비전 2030`에 `주거정비지수제` 폐지까지… 오세훈표 주택 공급 `탄력`
▲기획
강도 높은 대출 규제에 부동산시장 `혼비백산`
정부, 고분양가심사제도 등 규제 손질 `돌입`… 주택 공급 정상화될까?
▲미니기획
서울시, 사회주택사업 놓고 갈등 `격화`
▲현장소식
시공자 선정 앞둔 동구43구역 재개발, 랜드마크 건설 향해 `정조준`
원동주공 재건축, 최적의 시공자 선정해 사업 `성공가도` 달린다!
▲칼럼
가로주택정비사업이 개발부담금 부과 대상인지 여부
주거이전비 등의 지급과 부동산의 인도
발의에 의한 해임총회시 100분의 10 이상의 직접 참석이 요구되는지
코로나19와 도시정비사업
턱관절 장애 치료와 전인적인 접근
두통, 정확한 원인을 알고 치료해야 할 질환
미국 고용 뒤에 숨어 있는 재고 시각 변환ⓒ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9-17 · 뉴스공유일 : 2021-09-17 · 배포회수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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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안양시 대동아아파트(소규모재건축)가 최근 사업시행인가를 득했다.
지난 10일 안양시는 대동아아파트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제1항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2조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안양 만안구 전파로 63(안양7동) 일대 5845.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4.28%, 용적률 366.8%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개동 222가구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건립할 계획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49A㎡ 30가구 ▲49B㎡ 28가구 ▲59A㎡ 30가구 ▲59B㎡ 28가구 ▲74A㎡ 54가구 ▲74B㎡ 26가구 ▲84A㎡ 26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명학역과 4호선 범계역을 이용할 수 있는 더블 역세권 입지로 단지 인근에 덕천초등학교, 부흥중학교, 부흥고등학교 등도 있어 우수한 학군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안양천이 흐르고 평화공원, 희망공원 등도 가까운 거리에 위치해 있어 친환경적인 생활 역시 영위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9-17 · 뉴스공유일 : 2021-09-17 · 배포회수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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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최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9월 2주(지난 13일 기준) 전국 아파트값은 0.31% 상승하며 전주 대비 오름폭을 키웠다. 서울과 수도권은 모두 상승폭을 유지했으나 지방의 상승폭이 확대됐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대체로 시장에 매물부족 현상이 계속되는 가운데, 강남권은 규제 완화 기대감 있는 재건축과 중대형 단지 위주로, 강북권에서 9억 원 이하 중저가 위주로 오르며 상승세가 지속됐다"고 분석했다.
이번 주 수도권 아파트값 상승률은 0.4%를 기록해 여전히 2012년 5월 한국부동산원 조사 이래 최대치를 기록했다. 지난 8월 중순부터 7주 연속(0.37%→0.39%→0.4%→0.4%→0.4%→0.4%→0.4%) 최고 상승률을 보인다.
업계 한쪽에선 GTX 등 교통 호재가 있는 수도권 내 중저가 지역 위주로 상승세를 지속할 것으로 전망했다. 수도권 아파트값에 대해 전문가들은 GTX 라인 등 교통과 개발 호재가 있는 지역과 상대적으로 저렴한 단지를 중심으로 매수세가 꾸준히 유입되면서 아파트값이 서울과 키 맞추기 하는 양상이며 아파트 매수심리는 식지 않고 있다고 입을 모았다.
서울의 경우도 일부 소식통 등은 중저가 및 재건축 단지로 매수세가 꾸준히 유입되면서 서울 아파트값 상승을 우려한 바 있다. 전문가들은 매매와 전세값 상승에 대해 지난 2ㆍ4 대책 이후 상승폭이 둔화됐다가 4ㆍ7 보궐선거 전후를 기점으로 상승 곡선이 V자 형태로 나타난 것이라고 설명했다.
도시정비업계 관계자는 "재건축 이주 수요가 많은 서초ㆍ동작구를 중심으로 한 전셋값 강세가 계속되는 것으로 조사됐다"며 "전세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전셋값 강세가 집값을 밀어 올리고 있다는 분석도 있다"고 전했다.
서울의 경우 아파트 가격이 전주와 같은 상승폭(0.21%)을 기록했다. 노원과 더불어 마포ㆍ용산ㆍ서초(반포, 서초)ㆍ송파(문정, 잠실)ㆍ강남(도곡, 개포)ㆍ강동ㆍ강서 등 위주로 관심이 쏠렸다.
자치구별로 송파구(0.28%), 강남구(0.26%), 서초구(0.24%) 등의 결과를 보였고, 강동구(0.2%)가 명일ㆍ고덕 주요 단지 위주로 상승한 것으로 파악됐다. 강서구(0.29%)는 방화ㆍ등촌 등 마곡지구 인근 중저가 등이 올랐고 금천구(0.22%)에서 독산 위주로 상승했다. 노원구(0.29%)에선 월계ㆍ공릉 중소형 단지, 용산구(0.23%)는 이촌 등 리모델링 기대감 있는 주요 단지, 마포구(0.23%)는 공덕ㆍ상암 일대 구축 단지 등에서 상승세를 지속했다.
전주(0.44%) 대비 상승폭을 키운 인천광역시(0.45%)는 연수구(0.65%)에서 교통 접근성 개선 기대감 있는 옥련ㆍ연수과 송도신도시 위주, 계양구(0.52%)는 저평가 인식 있는 효성ㆍ작전 위주로, 부평구(0.48%)는 도시정비사업 기대감 있는 단지, 서구(0.47%)는 청라신도시와 심곡 일대 중저가 위주로 올랐다.
지방(0.2%)은 시ㆍ도별로 대전(0.27%), 대구(0.03%), 충남(0.36%), 충북(0.35%), 부산(0.26%), 강원(0.29%), 광주(0.21%), 세종(-0.01%), 경남(0.24%), 경북(0.14%), 제주(0.27%) 등의 결과를 보였다.
한편, 전국의 아파트 전세가격(0.2%)은 전주와 같은 상승폭을 유지했고, 서울 아파트 전셋값도 0.17% 오르며 전주와 같았다. 한국부동산원은 매물 부족현상 지속되는 가운데, 도시정비사업 이주 관련 수요 영향 받거나 중저가 위주로 거래되며 상승폭을 유지했다고 풀이했다.
서울은 노원구(0.22%)에서 상계ㆍ중계 역세권 구축 및 중저가 단지, 중구(0.19%)가 신당ㆍ황학과 서울역 인근, 마포구(0.19%)는 아현ㆍ공덕 역세권 단지, 종로구(0.18%)에서 명륜ㆍ창신 등에서 상승폭이 확대됐다.
강남권에선 도시정비사업 이주 관련 수요 영향이 계속 유지된 가운데, 서초구(0.16%)가 방배ㆍ서초 위주로 상승했으며 강동구(0.2%)에서 암사ㆍ고덕 대단지 위주, 송파구(0.15%)에선 잠실ㆍ문정ㆍ가락ㆍ오금 주요 단지에서 올랐다. 강남구(0.17%)의 경우 수서ㆍ자곡에서 오름세를 보였고, 영등포구(0.22%)의 경우 교통환경 우수한 영등포ㆍ당산 등에서 상승했다. 동작구(0.22%)는 도시정비사업 이주 영향 있는 노량진ㆍ상도 위주로 상승했다.
인천(0.25%)은 전주(0.24%) 대비 오름폭을 확대했다. 연수구(0.5%)는 송도신도시 위주로 매물 부족 현상 보이며, 계양구(0.36%)는 서울 접근성 양호한 계산ㆍ작전 위주, 미추홀구(0.27%)는 용현ㆍ학익 일대 역세권과 구축 및 중저가, 부평구(0.21%)는 갈산ㆍ산곡 위주로 상승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기(0.29%)는 전주 대비(0.3%) 상승폭을 줄였다. 시흥시(0.59%)는 정주 여건 양호하거나 저평가 인식 있는 정왕ㆍ은행 위주로, 안산 단원구(0.57%)는 고잔ㆍ초지 등 역세권 주요 단지, 양주시(0.57%)는 교통 및 학군 양호한 만송ㆍ산북ㆍ광사, 고양 덕양구(0.42%)는 향동ㆍ지축 신축 대단지 위주, 안산 상록구(0.41%)는 상대적 저가 인식 있는 사동ㆍ본오 위주로 상승한 것으로 보인다.
지방(0.15%)은 울산(0.23%), 강원(0.15%), 충남(0.19%), 전남(0.14%), 경북(0.13%), 경남(0.18%) 등에서 일부 단지 위주로 상승했고, 세종(0.01%)은 행복도시 내 주요 단지 위주로 상승했으나 전주(0.09%) 대비 상승폭은 축소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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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코리아가 14일 게임 마케팅 웨비나 ‘트위터게이밍(#TwitterGaming)’을 열고 트위터 게임 오디언스 인사이트, 글로벌 게임 트렌드와 마케팅, 성공적인 게임 마케팅 솔루션 등 다양한 내용을 발표했다.
이날 웨비나에서는 글로벌 게임 콘텐츠 파트너십 총괄 리시 차다(Rishi Chadha), 트위터 넥스트팀 미츠이시 류지(Ryuji Mitsuishi), 에이브릴 추아(Avril Chua), 트위터코리아 전략광고사업부 박광근 부장, 최휘연 과장, 박민영 과장 등이 연사로 나섰다.
트위터코리아 전략광고사업부 박광근 부장은 ‘트위터 게임 오디언스 인사이트’ 자료를 통해 이용자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 트위터 이용자는 트위터 비 이용자 대비 게임 구매율이 2배 더 높으며, 트위터 게임 오디언스의 79%가 좋은 제품 및 서비스를 다른 사람에게 추천하는 경향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트위터 게임 오디언스는 MZ세대(만 15세에서 34세)가 44%로 가장 많았고, 35세~44세(27%), 45세~54세(27%) 순으로 나타났다. 일 1회 이상 트위터에 접속하는 트위터 게임 오디언스는 66%에 달했으며, 이 중 39%는 일 3회 이상 트위터에 접속하는 헤비 유저인 것으로 확인됐다.
트위터 이용 목적에 대한 질문에는 77%의 응답자가 자신과 같은 관심사를 가진 사람들과 교류하기 위해 트위터를 이용하고 있다고 답했으며, 22%는 게임에 대한 후기 및 추천을 확인하기 위해 트위터를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글로벌 게임 콘텐츠 파트너십 총괄 리시 차다는 “트위터가 e스포츠 콘텐츠의 반응을 확인하고 대화를 나누는 최적의 플랫폼으로 인식되고 있다”고 밝혔다.
리시 차다의 발표에 따르면, 트위터 이용자는 e스포츠 콘텐츠를 시청할 확률이 2배 이상 높으며, 열성 팬일 가능성이 73%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트위치, 레딧 등 게임 전문 플랫폼보다 트위터에서 더 많은 게임 오디언스가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리시 차다는 이날 발표에서 브랜드 및 기업이 e스포츠 리그, 게임 박람회 등의 이벤트 기간 동안 라이브 방송에 실시간으로 참여하고, 발생하는 대화를 활용할 수 있는 트위터의 신 기능인 ‘스폰서드 와치 파티(Sponsored Watch Parties)’를 처음으로 공개했다. 스폰서드 와치 파티는 이벤트와 연계해 폭발적인 인지도 상승을 노릴 수 있는 트위터의 새로운 광고 상품이다.
트위터코리아 전략광고사업부 최휘연 과장은 "성공적인 게임 론칭을 위한 솔루션을 소개하면서 신작 티징부터 론칭 단계까지 다양한 캠페인을 진행해 대화량을 꾸준히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트위터에서 관련 대화량이 10% 증가하면 매출이 3% 증가하는 경향을 보이기도 한다"고 말했다.
게임 출시 전인 티징 단계에 오토리스폰스, 인스턴트윈, 브랜디드 이모지 등 트위터 이용자에게 효과적인 광고 프로덕트를 사용하고, 가장 주목받아야 할 론칭 시점에는 트렌드 테이크오버, 오토리마인더, 구독하기 등 고객을 확실히 유인할 수 있는 기능을 활용해 효과를 거둔 사례들이 공유되며, 참석자들의 관심을 받았다.
트위터코리아 전략광고사업부 박민영 과장은 트위터에서 앱 설치 캠페인을 최적화하는 방법과 애플의 앱 추적 허용(ATT) 업데이트 이후 캠페인을 효율적으로 운영하는 방법 등 게임 기업의 마케팅 활동에 필요한 정보를 공개했다.
이외에도 브랜드의 마케팅 기획부터 실행까지 전 과정에서 브랜드를 지원하는 트위터 넥스트팀의 미츠이시 류지, 에이브릴 추아는 세가의 ‘소닉 더 헤지혹’,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의 ‘콜오브듀티’, 엑스박스 등의 사례와 함께 글로벌 게임 회사가 트위터에서 대화를 이끌어내는 방법을 공유했다.
트위터코리아 전략광고사업부 조현아 전무는 “트위터에서 광고를 접한 이용자의 70%가 제품 및 서비스를 구매하고 싶어진다고 답할 정도로 트위터 이용자들의 광고 수용도가 높은 편”이라며 “트위터의 확산력과 파급력이 최근 많은 게임 회사들이 트위터를 통해 신작 출시 캠페인을 전개하는 주요한 이유”라고 말했다.
이번 웨비나는 게임 마케팅 담당자 대상으로 사전 참가 신청을 받아 진행됐으며, 트위터 코리아 블로그에서 다시 보기가 제공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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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부곡동 873-74 협성새온천아파트 일대(이하 부곡동 873-74 일대)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최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지난 15일 부곡동 873-74 일원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서철수ㆍ이하 조합)이 조합 사무실에서 개최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에 다수 건설사가 참여했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극동건설 ▲동원개발 등 2개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오는 10월 13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예정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건설사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20억 원을 입찰마감 전일까지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 사업은 부산 금정구 오시게로12번길 21(부곡동) 일대 3742.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5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 온천장역이 도보권에 위치한 역세권 단지로 동현초등학교, 동현중학교, 동해중학교, 내성고등학교 등이 주변에 있어 좋은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롯데마트, 메가마트, 동래시장 등 편의시설도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무난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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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한용대)는 이달 16일 제2차 본회의를 마지막 일정으로 지난 9일부터 8일간 진행된 제297회 임시회를 마쳤다.
먼저 이달 9일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도로 노면표시 시인성 강화 방안을 제안하는 전인수 의원의 5분 발언을 시작으로 ▲2021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제출에 따른 구청장의 시정연설을 들었다.
이어 지난 16일에 열린 제2차 본회의 5분 발언에서는 이도희 의원이 신사동 가로수길 노상주차장 운영과 관련해 문제를 제기했으며, 복진경 의원은 시대의 요구이자 사명이라며 신청사 건립을 강조했다.
또한 이재민 의원 외 7인이 발의한 ▲「서울특별시 강남구 아동복지심의위원회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안은 원안대로 가결됐다. 집행부에서 제출된 ▲2021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은 원안 가결됐고 ▲논현동현아파트 재건축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수립(안)에 따른 의견청취의 건은 원안 채택됐으며 ▲「서울특별시 강남구 인터넷 방송국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 개정안 ▲「서울특별시 강남구 지방공무원 정원 조례」 일부 개정안 ▲「서울특별시 강남구 행정기구 설치 조례」 일부 개정안 ▲서울특별시 강남구 출자ㆍ출연 기관의 운영에 관한 조례(안) ▲서울특별시 강남구 노래연습장업자의 교육에 관한 조례(안) ▲「서울특별시 강남구 체육시설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안 ▲「서울특별시 강남구 도로명주소 조례」 전부 개정안은 수정 가결됐다.
한편,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예결위원들의 심도 있는 논의 끝에 원안 가결된 ▲2021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은 정부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상생 국민지원금 지원사업 긴급추진을 위한 우리구 부담금 73억5700만 원, 코로나19를 비롯한 재해재난에 긴급히 대응할 수 있는`재해ㆍ재난목적예비비`에 35억 원으로 총 108억5700만 원이 편성됐다.
김광심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이번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하면서 구민생활 안정을 위한 지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다"며 "심사에 열과 성의를 다해 주신 예결위 위원님들께 다시 한번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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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독도수호추진협의회 이관수 상임대표는 추석을 맞이해 독도사랑 캠페인을 진행하며 전국각지에서 회원들과 함께 추석 연휴 기간 독도사랑 독도수호서명운동을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이관수 상임대표는 2009년 독도수호추진협의회가 설립된 이후 독도수호소년단 운영 및 독도수호 온라인 서명운동을 전개했으며, 앞으로 일본이 다시는 독도 영유권 주장을 하지 못하도록 독도수호 100만 명 온라인 서명운동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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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조의 역린
송귀영 시조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시인의 술사는 항상 시적 운명으로 감내할 수밖에 없다는 사실을 인식하면서 시작에 임한다.
나는 일찍이 “시인의 의무는 언제나 독자가 아니라 언어 속에 담긴 진리를 우선시한다.”라는 T, S 얼리엇의 일갈을 주목한다. 예민한 언어가 감성을 자극하여 사유를 불러들이고, 세밀한 감동을 가능케 한다. 언제나 철학의 언저리에서 실체의 사물 속에 투입되어 깨우침을 유착시킨다. 시조 한 구절이 한 사람의 정신세계를 바꿀 수 있다면 나의 시적 운명 구현에 사광(斜光)의 빛을 드리운다고 굳게 믿는다.
특히 이번 시편을 통하여 현 시국의 명제들과 세상의 오탁한 실체를 미급하나마 사회적 고발형식을 취한 것에 대하여 나름의 의미를 두고 싶었다. 특히 시조는 감정이 메말라 있는 보편적 인류애 구현에 치유의 손길이 맞닿아 있음은 부인할 수 없다. 우리들이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 좋은 것과 볼 것, 못 볼 것, 듣지 말아야 할 것들을 보고 들으면서 살아간다.
사람들은 부패한 상태를 섞었다고 말하고 발효된 상태를 익었다고 말한다. 시간이 지나면 부패하는 인간이 있는가 하면 세월이 지날수록 발효된 인간이 있다. 자신을 섞게 만드는 일도 본인이 할 나름이고 자기를 익게 만드는 것도 본인의 선택에 달렸다. 그래서 인생은 선택의 연속이며 잘 익은 인생을 만들어 가야 한다. 사실이 달라지면 입장을 바꾸는 것이 정도이며, 사람들은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 덕목이다. 성실함과 정직함 그리고 친절함 등과 더불어 일관성을 유지하는 것은 한결같은 사람이라고 칭찬을 한다. 사람들은 기본적으로 자기 생각과 가치의 행동 사이에서 내적 일관성을 유지하고 싶어 한다. 기존에 가치 있는 신념이나 의견과 맞지 않는 새로운 사실을 접하면 인지 부조화를 경험하게 된다. 이러한 경험을 통해서 심리적 불편함을 피하거나 해소하기 위해 다양한 전략을 시조로 담아내고 싶었다.
최근 들어 위정자들은 믿고 싶지 않은 불편한 진실을 접할 경우 해당 사실의 중요성을 깎아내리거나 외면을 한다. 불편한 진실의 대상들이 특정 사건이나, 특정 인물이나 어떤 조직이든 사회적 이슈이든 간에 판단의 기준을 일관성 있게 준용한 것은 참으로 중요하다. 나 자신만을 찾으려는 모습이 곳곳에 배여 있는 목소리는 영원히 닿을 수 없는 허공처럼 허무하다. 세상이라는 사슬에 묶여 살아가는 인간으로 애 뜻함 속에서 벗어나길 바라는 삶에 대한 희망의 가락을 읊어 보았다. 초조한 기다림 속에서 진실한 이웃의 음성을 들을 수 있다면 흥미와 공감을 얻을 수 있음을 믿는다. 그래서 나는 힘닿는 데까지 시조를 읊조릴 것이다.
― 시인의 말 <오탁한 부조화의 세상을 시어로 외치다>
- 차 례 -
시인의 말
서시 | 노송의 진액
제1부 자비의 상품화
칼 세 이건
망 팔의 삶
강가에서
자비의 상품화
창조혁신
한국 색 담론
마당극
어떤 유작
상실의 후유증
마주한 고독
미라(Mirna)
왜 사느냐? 묻는다면
여의도 석양
돌림병 대책
주먹다짐으로
검버섯
한가위
호기심
금강저(金剛杵)
골목길
백가쟁명(百家爭鳴)
제2부 창조의 공작소
방하착(放下著)
청폐(淸肺)
희망의 빛
환상의 행로
마지막 쉼터
인력시장
폭풍우
인생 항로
선택 편익
이정표
부유(蜉蝣)의 삶
실험실 흰쥐들
창조의 공작소
저녁 방랑자
말초(末梢)의 본심
짬의 휴식
인생은 떠도는 행성
용팔이 인생
마지막 위안
추락하는 군상들
긍정의 심리학
제3부 별 떨기의 반란
달
만추
철새
너와 나
산수화
석화구이 맛
개화와 낙화 사이
빈 외양간
무지개
설연화(雪蓮花)
화문(畵文)
봄의 소식
인형극
고라니 밤길
철새의 군무
남도의 홍 청매
별 떨기의 반란
봄 호사
우중의 농촌 풍경
낙조의 어촌
단풍 별사(別辭)
봄밤 블루스
제4부 오뚝이의 직립
연옥(煉獄)의 환생
멸치의 꿈
청배무가(請拜巫歌)
야간 행렬
한때의 잉꼬부부
한 번도 경험 못 한 명절
정형의 기악 합주
요지 연도(瑤池 宴圖) 감상
교각 위의 고독
오뚝이의 직립
신종(神鐘)의 파동
아파트의 밤
주상절리 별곡
야음의 공황(恐慌)
도시의 허울
자비 없는 동물 세계
사재기
내리막 험난한 길
음식 투정
도시의 방랑자 (1)
도시의 방랑자 (2)
등뼈의 난치
제5부 와저(臥底)의 목소리
나쁜 공약
폐족낙일(廢族落日)
깨끗한 손
제약의 옹호
전세 대란
환각 묵시록
무법의 법칙
두꺼운 낯가죽
속물 건달
국(國)이 형(兄)
표현의 제한
한때의 착각
공수병
공정한 책임소재
편법의 위용
음모론 자들
미열(媚悅)
세상 돋보기
와저(臥底)의 목소리
아부의 바이러스
지켜야 할 약속
불평등 관념 시대
제6부 착시의 덫
맹조(猛鳥)의 역린
부메랑
망각의 집념
어려운 소통
환상의 법칙
페르미의 추정
착시의 덫
막장극
의인의 선행
광무(狂舞)
은둔의 변
진단
삶은 소대가리
벌레들의 식언
꿈 깨진 중산층
역할의 수단
얄미운 몸부림
3·1운동
양 대륙 풍향계(風向計)
공기(公器)의 소화불량
희망과 좌절의 차이
혐오 바이러스
ㅁ 작품해설 | 대를 일깨우는 울림의 메시지 _ 김석철
[2021.09.25 발행. 194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뉴스등록일 : 2021-09-17 · 뉴스공유일 : 2022-01-07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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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화상 회의에 최적화된 ‘웹캠(Webcam) 모니터’를 14일 북미, 유럽, 동남아 등 글로벌 주요 시장에 출시한다.
삼성 웹캠 모니터(모델명: S40VA, 24형)는 필요한 때만 꺼내 쓸 수 있도록 화상 회의용 웹캠 카메라와 마이크가 디스플레이 상단에 팝업 형태로 내장돼 있어 보안성을 강화하고 공간을 깔끔하게 연출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스피커도 탑재돼 있어 별도로 스피커를 설치하지 않아도 돼 편리하다.
삼성 웹캠 모니터는 풀HD 해상도와 178도 광시야각 패널을 적용한 24형 제품으로, 보안성과 눈 건강 및 인체공학적 디자인 등을 고려해 다양한 기능을 갖췄다.
이 제품은 마이크로소프트의 안면 인식 보안 기능인 ‘윈도우 헬로(Windows Hello)’ 인증을 받은 200만 화소 적외선 카메라를 적용해 비밀번호 입력 없이 빠르고 편리하게 로그인을 할 수 있다. 또한 △아이 세이버 모드(Eye Saver Mode) △깜박임을 최소화한 ‘플리커 프리(Flicker Free)’ △청색광 저감(Low Blue Light) 기술을 탑재해 장시간 사용해도 눈의 피로가 적다.
이 밖에도 △HAS (높낮이조절) △틸트(Tilt, 상하 각도 조절) △스위블(Swivel, 좌우 회전) △피봇(Pivot, 가로·세로 전환) △벽걸이 지원이 가능해 사용자가 원하는 방식으로 모니터를 조절해 사용할 수 있다.
재택근무와 원격 회의 등 비대면 업무가 일상화되면서 원격 화상 회의 제품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웹캠 모니터는 가정과 사무 공간에서 활용도가 매우 높아 앞으로 더 주목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삼성 웹캠 모니터는 출고가 기준 38만원으로, 국내 시장에서는 온라인 오픈마켓을 통해서 판매한다.
뉴스등록일 : 2021-09-16 · 뉴스공유일 : 2021-09-17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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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브랜드(이하 제네시스)가 얼굴을 인식해 차 문을 제어하고 등록된 운전자에 맞춰 운행 환경을 제공하는 ‘페이스 커넥트’ 기술을 개발하고, GV60에 처음 적용할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
이는 스마트키 또는 디지털 키 없이도 차량 출입부터 운행까지 가능하게 해주는 핵심 기술로, 향후 키 없이 생체 정보만으로 자동차를 운행할 수 있는 시대를 열 것으로 전망된다.
제네시스는 사람과 차량의 연결성을 강화하는 혁신적인 기술을 적용해왔으며, 이번에 개발한 페이스 커넥트는 지문 인증 시스템과 함께 운전자와 차량 간 교감을 돕는 기술로써 고객 편의성을 향상할 것으로 기대된다.
페이스 커넥트는 운전자 얼굴을 인식하고 차량의 도어를 잠금 또는 해제함과 동시에 사용자가 누구인지를 판단해 △운전석 및 운전대 위치 △헤드업 디스플레이(HUD) △사이드 미러 △인포테인먼트 설정 등을 운전자에 맞춰 조정해준다.
제네시스는 페이스 커넥트에 근적외선(NIR) 방식 카메라를 적용해 흐린 날씨나 야간과 같은 어두운 상황 속에서도 주간과 동등한 인식 성능을 확보했으며, 딥러닝 기반의 영상인식 기술을 활용해 사전 등록된 얼굴인지를 명확하게 판단한다.
스마트키를 차량 실내에 두고 도어를 잠그는 것도 할 수 있다. 스마트키를 차 안에 두고 얼굴 인식으로 도어를 잠그면 별도로 차량 키를 소지하지 않고 달리기나 물놀이 같은 아웃도어 활동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게 된다.
페이스 커넥트에는 최대 2명의 얼굴을 등록할 수 있으며, 음성 안내를 통해 쉽고 간편하게 얼굴 정보를 등록할 수 있다. 등록된 얼굴 정보는 차량 내에서 암호화돼 안전하게 저장되므로 유출될 위험이 없으며, 운전자가 원할 때 언제든지 삭제할 수 있다.
GV60에 함께 적용될 ‘지문 인증 시스템’과 연계하면 별도의 스마트폰이나 스마트키 없이도 생체 정보 만으로 완벽하게 차량을 제어할 수 있다. 운전자는 얼굴 인식으로 차량에 탑승 후 지문 인식을 통해 시동과 주행을 할 수 있다. 또한 차량 내 간편 결제나 발레 모드 해제 시 필요한 PIN 코드 입력을 지문 인증으로 대체할 수 있어 고객 편의성과 보안성을 동시에 높인 것도 특징이다.
제네시스는 이와 함께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OTA Software Update)’ 기술의 적용 범위를 확대한다.
기존 내비게이션과 클러스터, 헤드업 디스플레이(HUD) 등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에 한정되던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기술의 범위를 차량 전반으로 확장해 △전기차 통합 제어 장치 △서스펜션 △브레이크 △스티어링 휠 △에어백 등 자동차의 주요 전자제어장치에 대한 업데이트를 추가할 수 있다.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기술의 적용 범위 확대로 별도의 서비스센터 방문 없이 전자제어장치를 포함한 차량 전반의 업데이트가 가능해짐에 따라, 고객은 항상 최신 기능이 반영된 자동차를 운행할 수 있게 된다.
제네시스는 △페이스 커넥트 △지문 인증 시스템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기술 적용 범위 확대 등과 같은 사용자 교감형 신기술을 곧 출시할 GV60에 탑재할 예정이며, 점차 적용 차종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뉴스등록일 : 2021-09-16 · 뉴스공유일 : 2021-09-17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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