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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서초구 신반포18차 337동 재건축사업이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3일 신반포18차 337동 재건축 조합은 건축물 해체 계획서 작성 및 인허가 대행 업무를 수행할 건축사사무소 선정을 위해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4일 오후 3시 서초구 강남대로 631(잠원동), 408호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업체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31일 오후 3시 현장설명회와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전자조달시스템 및 조합 사무실에 입찰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다만 컨소시엄 참여는 불가하다.
신반포18차 337동 재건축사업은 인근에 지하철 3호선 신사역이 위치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신동초등학교, 신동중학교, 현대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뉴코아, 현대백화점, 신세계백화점, 순천향대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서초구 잠원로 195(잠원동) 일원 5917.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31층 규모의 공동주택 2개동 18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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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범천4구역(재개발)의 시공자로 현대건설이 선정돼 발 빠른 사업 진행이 가능해졌다. 유관 업계는 현대건설이 3년 연속 도시정비사업 수주고 2조 원 달성을 앞두고 있다고 평가했다.
17일 범천4구역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4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임시총회를 부산벡스코에서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전체 조합원 과반수 참여로 성황을 이뤘으며 594표 중 573표의 찬성으로 압도적인 득표를 받아 현대건설이 시공권을 확보했다.
지난 4월 진행된 현장설명회에는 현대건설을 포함한 8개 사가 참여했지만 입찰마감일에 현대건설만 참여해 유찰된 바 있다. 이어 지난달(7월) 진행된 2차 현장설명회에도 현대건설만 참가해 조합은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해 현대건설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하고 시공자선정총회에 관련 안건을 상정해 오늘에 이르렀다.
현대건설은 1차 입찰 시 경쟁입찰을 대비해 준비한 제안서를 돌려받지 않고 이례적으로 조합이 지정한 은행의 금고에 보관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총회를 통해 시공권을 품에 안은 현대건설은 부산 부산진구 만리산로61번길 30(범천동) 일원 12만6690㎡에 용적률 282% 이하를 적용한 지하 7층~지상 36층 규모의 공동주택 260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하는 공사를 도맡게 됐다.
범천4구역은 부산 지하철 1호선 범내골역이 도보 10분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부산 최대 번화가인 서면이 약 1km 내에 있어 입지 조건이 우수하다. 또한 구역 바로 옆에 선암초등학교를 품고 있고 서면중학교, 배정고등학교 등도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현대백화점, 홈플러스, 이마트, 준해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이곳은 철도차량정비창에 가로막혀 주거환경이 열악하고 대중교통이 불편해 서면 일대와는 단절된 생활권으로 저평가됐다. 하지만 범천철도차량정비창이 지난해 6월 이전이 확정돼 서면과 직접 연결되는 입지 조건이 갖춰졌다. 해당 부지는 의료복합시설 메디컬 타운, 문화ㆍ상업시설, 공원 등으로 개발될 예정이다.
시공자로 선정된 현대건설은 범천의 부흥과 서면의 주거 중심이라는 의미를 담아 범천4구역의 새 단지명을 `르네센트`로 정했다. 이를 위해 세계적인 건축디자인그룹 칼리슨과 협업해 바다의 바람과 물결, 고품격 크루즈를 모티브로 특화 디자인을 단지에 적용할 계획이다.
단지의 품격을 높이기 위해선 스카이 커뮤니티 3개와 복층 실내골프연습장과 복층 피트니스센터 등을 갖춘 최고급 커뮤니티시설을 조성하고 다양한 테라스하우스까지 계획했다.
현대건설은 지난해 수주한 범천1-1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과 함께 부산 부산진구 범천동에 약 4000가구에 이르는 대규모 힐스테이트 브랜드타운을 조성할 수 있게 됐다. 범천1-1구역은 부산 부산진구 범일로192번길 26(범천동) 일원 2만766.4㎡에 지하 6층~지상 49층 규모의 공동주택 132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하는 사업이다.
한편, 현대건설은 이번 범천4구역 재개발 수주로 올해 1조9120억 원의 수주액을 기록했다. 이달 말 예정된 서울 성동구 금호벽산 리모델링사업을 수주할 경우 도시정비사업 부문에서 3년 연속 수주액 2조 원을 돌파하게 된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당사의 우수한 재무건전성과 현금유동성, 기술 노하우 및 브랜드 파워를 통해 조합원들이 신뢰할 수 있는 사업 파트너로 인지했던 것 같다"라며 "앞서 입찰에 참여한 서울 송파구 마천4구역(재개발)과 참여 예정인 동작구 흑석9구역(재개발), 경기 남양주시 평내진주(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 뿐만 아니라 수도권의 주요 리모델링사업에서도 앞으로 조합원들이 만족할 수 있는 최고의 사업 제안을 통해 수주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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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도시정비사업을 진행하는 조합의 이사회ㆍ대의원회의 `녹음자료`는 공개해야 하는 서류 및 관련 자료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2일 법제처는 민원인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이하 도시정비법)」 제124조제1항 및 같은 항 제3호에서는 추진위원장 또는 사업시행자는 조합의 이사회ㆍ대의원회의 의사록 및 관련 자료를 조합원 등이 알 수 있도록 인터넷과 그 밖의 방법을 병행해 공개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는바, 조합의 이사회ㆍ대의원회의 `녹음자료`가 같은 법 제124조제1항제3호에 따라 공개해야 하는 서류 및 관련 자료에 해당하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회답했다.
해석 이유로 법제처는 "추진위원장 또는 사업시행자가 공개해야 하는 대상으로 도시정비사업의 시행에 관한 추진위원회ㆍ주민총회ㆍ조합원총회 및 조합의 이사회ㆍ대의원회의 `의사록`과 `관련 자료`를 규정하고 있다"며 "일반적으로 `의사록`은 회의가 진행되는 과정 및 결과, 참석자들의 안건에 대한 의사 등을 기록한 것이므로 조합의 이사회ㆍ대의원회의 녹음자료가 그 자체로 해당 회의의 의사록에 해당한다고 볼 수 없음은 문언 상 분명하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런데 도시정비법 시행령에서 의사록의 `관련 자료`에 대해서는 명확한 정의 규정이나 해석지침으로 참고할 만한 규정을 두고 있지 않은데, 이와 같이 용어의 의미가 불명확한 경우에는 가능한 한 문언의 통상적인 의미에 충실하게 해석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면서 해당 법률의 입법 취지와 목적, 관계 법령의 내용 및 법질서 전체와의 조화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판단해야 한다"면서 "통상적으로 의사록의 관련 자료란 의사록이 진정하게 작성됐는지 여부, 의사정족수와 의결정족수가 충족됐는지 여부 및 조합원의 의사결정 내용이 올바르게 반영됐는지 등을 판단하기 위해 확인해야 할 필수적 자료로 참석자명부와 서면결의서 등을 의미한다는 점에 비춰볼 때, 녹음자료가 그러한 확인 자료로서의 의미를 가진다고 보기는 어렵다"고 짚었다.
법제처는 "추진위원장 또는 사업시행자 등이 청산 시까지 보관해야 하는 대상을 규정하면서 `서류 및 관련 자료`와 `속기록ㆍ녹음 또는 영상자료`를 별도로 구분하고 있고, 속기록ㆍ녹음 또는 영상자료는 모든 회의가 아닌 총회 또는 중요한 회의가 개최되는 때에만 만들도록 하고 있다는 점에 비춰볼 때, 조합의 이사회ㆍ대의원회의 녹음자료가 공개해야 하는 서류 및 관련 자료에 해당한다고 보는 것은 이와 같은 규정체계에 부합하지 않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사업의 시행과 관련한 서류 및 자료를 인터넷과 그 밖의 방법을 병행해 공개하지 않은 자에 대한 벌칙을 규정하고 있는데, 형벌법규의 해석은 엄격해야 하고 명문규정의 의미를 당사자에게 불리한 방향으로 지나치게 확장 해석하거나 유추 해석하는 것은 허용되지 않는다고 할 것인바, 명문규정도 없이 공개 대상이 되는 조합 이사회ㆍ대의원회의 의사록과 관련 자료에 녹음자료가 포함된다고 확대 해석할 수는 없다는 점도 이 사안을 해석할 때 고려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따라서 법제처는 "조합의 이사회ㆍ대의원회의 `녹음자료`는 공개해야 하는 서류 및 관련 자료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못 박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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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전북 익산시 창인아파트 재건축사업이 사업시행자 선정을 마무리해 사업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지난 6일 익산시는 창인아파트 재건축사업의 사업시행자를 KB부동산신탁으로 고시했다.
신탁 방식은 조합이 아닌 신탁 회사가 시행을 맡는 것으로, 조합이 시행을 맡는 것보다 각종 절차를 생략할 수 있어 사업 속도가 빠르고 초기 사업비 조달이 용이하다.
이 사업은 전북 익산시 고현로14길 56(창인동2가) 일대 1만6464.5㎡에 건폐율 65% 이하, 건폐율 65% 이하를 적용해 지상 최고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735가구 등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KTX 노선이 지나는 익산역이 도보로 3분 거리에 위치한 역세권 지역으로 대중교통을 통한 주요 도심지로의 이동이 용이하다. 여기에 이리서초등학교, 이리여자고등학교, 이리고등학교 등이 인근에 위치해 있어 좋은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이외에도 단지 주변에 서동시장, 중앙시장, 은행, 약국 등도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우수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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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수원시 신명동보아파트(이하 신명동보)가 리모델링 시공자 선정 절차에 착수했다.
지난 12일 신명동보 리모델링주택조합(조합장 이세나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0일 오후 4시 단지 내 관리사무소 회의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원활한 업체의 참여가 이어질 경우 조합은 오는 9월 10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제한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공고일 현재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의거해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에 참여한 건설업자 또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50억 원 중 8억 원을 입금확인서와 함께 제출하고, 입찰마감 전까지 나머지 42억 원월 현금입금 또는 입찰이행보증증권으로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수원 영통구 봉영로1517번길 76(영통동) 일대 3만8944.6㎡를 대상으로 한다. 신명동보는 현재 지상 18~20층 공동주택 8개동 836가구 규모의 단지로 리모델링사업을 통해 932가구 규모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이곳은 수인분당선 영통역이 도보 7분 내에 위치한 역세권 단지로 각종 광역버스 및 공항 리무진 정류장 등도 가까워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다. 또한 영동초와 태장중, 영덕고, 경희대 등 우수한 학교들과 세무서, 우편집중국 등 각종 관공서, 주민 편의시설 등이 고루 포진해 있어 우수한 입지를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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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건축자재 품질관리에 대한 정보체계를 구축해 건축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허영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주택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13일 대표발의 했다.
허 의원은 "현행법은 건축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건축안전 모니터링의 실시 등에 관한 사항을 규정하고 있다"며 "최근에는 품질인정을 받은 건축자재만 사용하도록 하는 건축자재 등 품질인정제도에 관한 법령 개정안이 통과돼 시행을 앞두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서 허 의원은 "이와 관련해 건축자재 품질인정제도는 크게 건축자재의 성능확인과 해당 건축자재의 제조ㆍ유통ㆍ시공현장에 대한 사후 점검작업으로 구성된다"며 "점검작업이 효과적으로 이뤄지려면 품질인정제도나 그간 건축안전 모니터링을 통해 축적해온 건축자재에 관한 정보를 체계적으로 관리ㆍ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정보체계의 구축ㆍ운영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또한 그는 "현행법은 지방자치단체 건축행정의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해 지역건축안전센터를 설치ㆍ운영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며 "현재 전국적으로 단 39개소가 설치ㆍ운영 중에 있어 센터를 활성화하기 위한 제도적 방안이 요구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지방자치단체 외에 국가적 차원에서도 건축행정의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해 건축안전센터를 운영할 수 있도록 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허 의원은 "국토교통부 장관이 건축자재 품질관리 정보체계를 구축ㆍ운영할 수 있도록 하고, 지역건축안전센터에 대한 지원 및 국가건축안전센터의 설치ㆍ운영에 관한 근거를 마련해야 한다"면서 "건축물의 안전을 확보하고 안전과 관련된 제도의 일부 미비점을 보완하려는 것이다"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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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민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해 일회용품 사용이 증가하면서 생활 속 쓰레기를 줄이자는 이른바 제로 웨이스트 운동이 사회 곳곳에서 확산하고 있다.
실제로 일회용 비닐 대신 다회용기에 음식이나 식자재를 담거나 텀블러를 가지고 다니는 등 저마다의 방식으로 제로 웨이스트를 실천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생활전문기업 `기본에`가 편리한 분리수거를 할 수 있는 `네이처 끈이 달린 재활용 봉투`를 출시하면서 주목받고 있다.
기본에 네이처 재활용봉투는 손잡이 끈이 있어 기존 제품처럼 묶거나 테이프로 붙이는 불편함 없이 끈만 당기고 버리면 된다.
30ℓㆍ50ℓㆍ80ℓ 3가지 사이즈가 한 박스에 있어 다양한 크기의 분리 쓰레기를 효율적으로 담을 수 있고, 겨울옷이나 선풍기, 침구류 등 당장 안 쓰는 물건을 담을 때 사용하거나 캠핑장에서 쓰레기봉투로 사용하는 등 활용도도 뛰어나다.
기본에 관계자는 "환경적인 이슈들이 부각되면서 분리배출을 실천하고자 노력하는 이들이 많다"면서 "이번에 출시된 기본에 네이처 재활용봉투는 보다 편리하게 분리배출을 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앞으로도 기본에는 제로 웨이스트 운동에 동참할 수 있는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한편, 기본에 네이처 재활용봉투는 오는 18일 오후 1시 30분 홈앤쇼핑에서 런칭 방송을 진행한다. 방송을 통해 구매 시 10% 할인 및 10% 적립금이 제공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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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전북 익산시 영등주공1단지아파트(이하 영등주공1단지) 재건축사업이 사업시행인가를 향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지난 12일 익산시는 영등주공1단지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6조 및 동법 시행령 제49조 규정에 따라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전북 익산시 동서로 300(영등동) 일대 2만570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5.031%, 용적률 267.2432%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28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60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건축할 계획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45㎡ 44가구 ▲59㎡ 110가구 ▲75㎡ 103가구 ▲84A㎡ 301가구 ▲84B㎡ 49가구 등이다.
이곳은 단지 주변에 호남선 익산역이 위치해 있으며 동북초등학교, 남성중학교, 남성고등학교 등이 가까워 학군이 양호하다. 여기에 홈플러스, 롯데마트 등 편의시설도 인접해 있어 좋은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영등주공1단지는 1984년 1월에 입주한 입주 33년차 아파트로 현재 지상 5층 아파트 11개동 총 320가구로 이뤄져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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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구광역시 송학주택 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간다.
지난 12일 송학주택 재건축 조합은 중도금 대출 관련 업무를 수행할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해 2차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를 생략하고 이달 20일 오후 1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은 컨소시엄 참여가 불가하다.
송학주택 재건축사업은 2013년 10월 조합설립인가, 2016년 5월 사업시행인가, 2018년 9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대구 지하철 1호선 성당못역이 도보 7분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대구남송초등학교, 월서중학교, 대건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홈플러스, 이마트, 하나로마트, 가톨릭대병원, 구병원 등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달서구 월배로93서길 14(송현동) 일대 5만6074.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24층 규모의 공동주택 102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8-17 · 뉴스공유일 : 2021-08-17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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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수원시 수원111-5구역(재건축)이 최근 정비구역 변경지정을 받았다.
지난 13일 수원시는 수원111-5구역 재건축 정비구역 변경지정을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수원 장안구 창훈로30번길 28(연무동) 일원 5만3074.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30층 규모의 건폐율 30% 이하, 용적률 250% 이하를 적용한 공동주택 9개동 113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수원111-5구역은 2016년 7월 조합설립인가, 2018년 5월 사업시행인가, 2019년 3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창용초등학교 병설유치원, 창용초등학교, 동성중학교, 창용중학교, 초원고등학교, 수일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이마트, 롯데마트, 연암공원, 수원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 기간은 정비구역 지정 고시일부터 5년까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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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양정2구역(재개발)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3일 양정2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김성대)은 차집관로 연결 공사 및 제반 업무를 수행할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를 생략하고 이달 24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양정2구역은 2008년 2월 조합설립인가, 2009년 5월 사업시행인가, 2018년 3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 양정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양동초등학교, 양정초등학교, 양동고등학교, 부산진여자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이마트, 홈플러스, 코스트코, 동의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부산진구 진남로 598-7(양정동) 일원 6만6665.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4층~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133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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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동대문구 용두1구역 3지구 재개발사업이 최근 사업시행인가를 받았다.
지난 12일 동대문구는 용두1구역 3지구 재개발 사업시행자인 하나자산신탁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에 대해 인가ㆍ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동대문구 고산자로 420(용두동) 일대 4295.8㎡를 대상으로 건폐율 49.98%, 용적률 898.62%를 적용한 지하 6층에서 지상 28층에 이르는 공공주택 288가구, 오피스텔 96실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26㎡ 48가구 ▲41㎡ 48가구 ▲44㎡ 48가구 ▲48㎡ 144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제기동역과 2호선 용두역을 이용할 수 있는 더블역세권 지역으로 직장인들이 출퇴근하기에 환경이 좋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홈플러스, 경동시장, 동대문구청, 용신동주민센터 등이 있어 좋은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이외에도 중랑천, 정릉천, 용두공원 등이 근처에 위치해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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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성동구 성수1구역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지난 12일 성수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임형진ㆍ이하 조합)이 조합 사무실에서 개최한 공동사업시행 건설업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에 다수 건설사가 참여했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롯데건설 ▲호반건설 ▲동양건설산업 등 3개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오는 9월 27일 오후 3시에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하고,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와 함께 ▲입찰보증금 150억 원을 입찰마감 전날까지 조합 계좌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하고 공동사업시행 입찰참여의향서를 제출한 업체 ▲입찰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성동구 왕십리로16길 12-54(성수동1가) 일대 1만3122.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2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5개동 282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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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부천시 삼익아파트5동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가시권에 둬 이목이 집중된다.
최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삼익아파트5동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고윤주ㆍ이하 조합)은 지난 11일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호반건설이 단독으로 참여했다.
앞서 진행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에는 ▲호반건설 ▲극동건설 ▲제일건설 등 총 3개 건설사가 참석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조합은 조만간 이사회 및 대의원회 등 집행부 회의를 통해 수의계약 전환 여부 및 시공자선정총회 일정 등을 조율하겠다는 방침이다.
이 사업은 부천시 경인로134번길 75(송내동) 일대 5312.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17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0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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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억울해
DSB앤솔러지 제120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이 책은 한국문학방송(DSB) 회원들이 엮은 앤솔러지 제119집으로, 시인 22인의 시 44편, 수필가 2인의 수필 2편 등이 담겼다.
- 시 -
[김사빈 시인]
전동열차에서
풀과의 대결(對決)
[김사빈 시인]
이팝나무
조카사위와 마주 앉아 1
[김소해 시인]
골목
별똥별
[김숙경 시인]
그리움의 무게로 우물을 판다
그곳에 가면
[김안로 시인]
빛의 속성
사계의 뒤안
[노중하 시인]
산 까치
앤슈리엄
[민문자 시인]
미단시티 예단 포구에서
집 생일
[박인애 시인]
Betta Fish
달팽이의 비가(悲歌)
[박인혜 시인]
가을 하늘
창
[손용상 시인]
손을 씻으며
선태를 찾아서
[안재동 시인]
해와 사랑
불꽃
[안종관 시인]
한가위
쥐불놀이
[오낙율 시인]
시인과 메아리
따이한에게 쓰는 편지
[이규석 시인]
미소
고향 생각
[이병두 시인]
무궁화 3
청개구리
[이영지 시인]
꽃품의 나아비
엄마 나비
[전홍구 시인]
나 억울해
망향
[정태운 시인]
사랑의 꿈
사랑의 싹
[조성설 시인]
차와 사랑
창조
[천향미 시인]
투명 주의보
깡이 있어야 날제
[최두환 시인]
낙락장송의 꿈
탓, 나의 책임
[홍윤표 시인]
상주곶감의 구슬이
기지포를 품다
- 수 필 -
[나광호 수필가]
붉은 비단 철릭을 입고
[박선자 수필가]
달을 품은 월정사
[2021.07.15 발행. 120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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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숭아 꽃 덩이
이영지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언제부터인가는 모르지만 연합뉴스에서와 조선일보에서 인명인물 호칭 문화예술인 이영지 호칭이 유료 인물 정보로 되어 있었습니다. 어느 제자한 분이 알려주는 바람에 이제 찾아 써야 겠다는 생각이 난 김에 늦게나마 문화예술인 이영지라는 이름으로 시집『복숭아 꽃 덩이』시집을 내 봅니다.
저 뿐만이 아니라 누구나 자기 이름 앞에는 그에 해당하는 닉네임이 붙습니다. (중략)
사람에게도 부모가 정해준 이름 외에 특이한 알림이 붙어 다닙니다. 바로 향기이지요. 왜 향기 나는 삶을 살아야 하는지는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입니다.
나를 위한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을 위해서 사람은 향기 나는 삶을 삽니다. 다른 이도 그 영향으로 그도 아름다운 생애를 살 수 있게 됩니다. (중략)
사람은 무엇을 눈으로 봅니다. 서로 사랑하며 살아감을 보는 일입니다. 무한한 행복이 있는 일입니다. 서로 숨 쉬며 살아있는 일을 보는 일입니다. 서로 향기를 내며 살아가는 모습을 보는 일입니다. (중략)
돌이켜 보면 전자 영상 매체를 배우러 다닐 때에 컴퓨터 담당선생님이 제게 부쳐준 이름이 향나香羅 비단향기였습니다. 너무 직설적이라 사용하지는 않습니다만 아무튼 향기롭게 사는 것이 제 인생목표입니다.
이번 시집은 ㅂ자로 된 시들 중 「복숭아 꽃 덩이」로 한 시집입니다. 처음 ㅂ 글자로 시작되는 시들을 모은 이유가 있습니다. ㅂ은 크다는 의미여서 곧 향기로운 삶을 살아온 우리 선조의 발자취가 있어서입니다. 우리 선조님들은 하늘의 별 특히 북두칠성을 보고 동심원의 철학을 만들어 사람이 제일 먼저 살아가는 방법으로 밥을 먹는 일입니다. 이 밥그릇모양 기호 ㅂ기호를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누가 갑작스럽게 내게 닥아 오면 하는 X자 몸짓이 있습니다. 전통무예에서 배우는 제일 처음 글자 나를 보호하는 몸짓 X입니다. 자기 방어 곧 자기가 자기 자신을 잘 보호하는 일은 곧 절대자가 보호해 주시는 향기 나는 몸입니다. 지금의 영어 X입니다.
이 글자가 바로 크다의 크 · 커 · 하 · 해 ·대입니다. 바로 밥그릇 ㅂ에서 나온 글자입니다. 한자쓰기를 좋아하는 우리민족은 대한민국 · 한강대교 · 성산대교 · 대성봉 등 크다의 한자를 잘 사용합니다.
그래서 저는 이번 시집을 ㅂ첫글자로 시작되는 시들을 모았습니다. 가수 박재란의 “산 너머 남촌에는 누가 살길 레 해마다 봄바람이 남으로 오나”의 노래 가사처럼 한국에 봄이 오면 봄의 향기가 온 산을 뒤 덮은 향기를 맡습니다. 온 강산이 푸르게 뒤 덮이면서 꽃향기가 진동을 합니다. 향기 나는 시인이 되고 싶습니다.
― <머리말> 중에서
- 차 례 -
시인의 말
제1부 복숭아 꽃 덩이
복숭아 꽃 덩이
봄 마음 길
봄을 기다리는 웃음
보고 싶어
봄 손수건
봄의 열애
봄바람웃음
비 꽃
보름달
봄바람이다
바람을 타고 나서
버티기 바람꽃
백조의 물감
바람 배
바람꽃 붙이세요
바람 병 고침
바람을 택했니
밭
불
비단기침
제2부 분홍리본의 X레이
분홍리본의 X레이
바안쯤 사가랴
봄 가슴앓이
봄 보는 웃음
봄 비 소쿠리
백 매향
분홍 속살
뽀오얀 귀저기
뺨
볏단의 둘레
봄 오느라
버선코
봄 밤비
분홍목소리
비단잉어
비 갠 후
부모님 전 상서
비비추
부끄러울 때
비탈 옹달샘
제3부 별길 은비
별길 은비
빛 물
배달부
보라꽃등
보라
봄비소리 웃음소리
별님 내려오는 길
별별새
별의별 장단
별별 꽃
봄눈의 알파와 오메가
봄 날개
분홍 비
분홍 단잠
바위 새
봄새야
봄이 와요와
봄이 와요와 2
파람
봄맛을 담아들고
제4부 버스 정류장의 코스모스
버스 정류장의 코스모스
비누 내음
바람은 소리를 냅니다
벚꽃
볼로록 젖가슴
뽕잎
봉평면 메밀시인
별 웃음 꽃 가슴
별이 머무르는 곳
별이 뜨면
비단출발
비단그대
비단 향
비단기차
비단 꽃
비단 실로암
비단 얼굴
비단 침대
비단간청
비단새끼
방풍림
제5부 봄 방울
봄 방울
별 내음
분홍시선
봄 밤 비
봄눈이 철이 없어
분홍 꽃이
부부요
백조의 바다
비
봄꽃 코
비취반지
별미순서
보고 싶음
바보향기
보라로
밤 따기
발바닥
빛이 의자 놓고
봄나물의 함성
[2021.08.20 발행. 130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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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바다 행복바다
이영지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이 시집은 2015년에 마무리 해 놓은 시들입니다. 사랑 바다 행복 바다에 내리는 기쁨이 있습니다. 컴퓨터 스승이 제 이름을 향나라 해 주었습니다. 그 기념이 되기도 하는 시집입니다. 그러나 예명을 쓰지는 않습니다. 이유는 너무 직설적이라서요. 그러나 인생의 목표로 삼습니다. 향기 나는 삶이니까요 그리고 조선일보와 연합뉴스에서 저를 문화얘술인이라 하여주어서 그에 대한 기념이기도 합니다. 감사합니다. 하루를 사랑바다로 채웁니다. 사랑이나 삶이나 모두 나에게 손짓을 하는 나비 포로롱 날아들며 나아풀 나풀거리며 함께하여 줍니다. 사랑바다에 행복이 소곤소곤내립니다. 이 시집은 권사시절 설교 들으면서 그 자리에서 직접 쓴 시들이 대부분이어서 진귀하고도 새롭습니다.
― 시인의 말 <사랑바다 행복바다>
- 차 례 -
시인의 말
제1부 사랑바다
길 가다가
가을바람
가을 잎
까치발
가을뎊히기
뭐 그게 대수인가
일기예보
가을 석잔
감
거북선
生存
대대로 사랑니?
별 다섯이 하나
나비
교실
꽃 찾는 동안에는
파랑새 찾는 동안
A4용지 사용법
박연폭포
제2부 행복
비비빅
사향노루
풋양대
은어
무딤이 들
재미
해외여행
왼발과 오른발
교회건축
봄 땅
출근시간
간증
나무에서는 부족하여
제주도 일출
갯벌
표
꽃반지 시 쓰기
보라 꽃
꽃잎
벌개미취
산 사람
물 해 기둥 옆 배 한 조각
봄 가슴앓이
절망
보이네
제3부 눈물새벽
산이 덜
조각공원
옥색구름
하늘을 찢다보면
아직까지는 그냥그냥
사랑하는 당신
중간 띠
번제물
삯
죽기 전에 날 찾아보리라고
흰 미소
주은(主恩) 중
봄 대나무
안 들어 주시면
유리잔 비워둡니다
빨간 원두막
열두 번도 더 다짐
시월
그랜드캐년의 아침
제4부 물고기 153마리
스무 살
내해도 홍역처럼
달을 품은 백자
눈빛언어
사과 옆 배
강아지
부석중학교
30도의경사도
아우라지
제5부 행복바다
뱅뱅이 산
정선아리
500여척을
미꾸지 내
아뢰임
주실런지
북한 보기
세상에서 제일 좋은 동네
사랑의 정의
게선인장
개
개화나무
트럼펫 초
건축 폐기물이
하하하
난중
미명의 보석
참으로
왼발과 오른발
고맙소
해 주리다
나팔꽃 하늘
더욱더 알리고픈 그리움
집으로 가는
가을옷깃
태풍 비
한 여름의 사랑
[2021.08.20 발행. 115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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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톨이 참새의 모험
권창순 장편동화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외톨이가 되었을 땐 모험을 떠나자. 어쩌다 외톨이가 되었다고 자신을 원망하거나 좌절하지 말자. 참돌이처럼 용기 내어 모험을 떠나자. 모험에서 돌아오면 매미처럼 기쁘게 노래할 수 있고 다시 친구들을 사랑할 수 있다. 그리고 자신도 소중한 친구가 될 수 있다. 모험을 통해 자신을 사랑하자.
― <머리말>
- 차 례 -
머리글
□ 장편동화
(1) 외톨이가 된 참돌이
(2) 모험을 위한 준비
(3) 참돌이, 모험을 떠나다
(4) 겨울잠 자는 다람쥐 굴속으로
(5) 길 속에 길
(6) 엉겁결에 아프리카로 가다
(7) 비 내리는 들길에서 만난 친구들
(8) 알을 낳고 부화시킨 바위
(9) 소나무 나이테와 반딧불이
(10) 메아리
(11) 동강 할미꽃
(12) 50번째 동그라미 속으로
(13) 반딧불이의 사랑
(14) 친구들에게 돌아간 참돌이
[2020.08.20 발행. 181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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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똥벌레
이철우 동민조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민조시(民調詩)는 3 4, 5, 6 조를 기본 골격으로 하는 짧은 정형시 틀이 만들어내는 우리 겨레의 가락 장단으로 전승되어야할 귀중하고도 위대한 민족 유산이다. 정형 민조시는 반드시 3음절로 시작하여 4조 5조를 거쳐 6조에서 매듭을 짓는 기승전결의 과정이라고 볼 수 있다.
특히 짧고 명료한 정보화 시대인 현대에 18자로 표현되는 민조시야말로 앞으로 세계로 그 지평을 넓혀나갈 수 있는 우리 고유 문학 장르의 하나라고 할 수 있다.
우리 함께 동심의 세계를 민조시 가락에 맞추어 노래해 봅시다.
― <머리말>
- 차 례 -
들어가는 말
제1부 개똥벌레
개똥벌레
초롱꽃
호박꽃
수양버들
봄
장미 1
산책
그리움
노을
상사화
우체통
다도해
바늘
계절
봄비
옥수수
제2부 달맞이꽃
미소
부소산
가을 옷
겨울비
참새
가을 소식
달맞이꽃 1
달맞이꽃 2
사랑
우리
향기
우리 마을
나팔꽃
천렵
댕기
소중한 친구
제3부 고추잠자리
독도
마늘
행복 1
인동초
노을
고추잠자리
박
닭 울음
산딸기
봉숭아
나무 1
나무 2
하나
초승달
여명
산새
제4부 편지
단풍 1
아지랑이
편지
감자
장미 2
행복 2
장날
오후 1
오후 2
고향
짧은 말
짧은 치마
연못
일출
방음벽
하늘
호박
강
제5부 목련
갈대
대나무
나비
달밤
는개
단풍 2
후회
여왕
목련
주름
해변
신호등
집배원
세월
[2021.08.12 발행. 96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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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길을 거닐며
박얼서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천둥 치고 흰 구름 먹구름 오락가락하여도/ 때아닌 우박으로 돌변하여도// 생각 따라 발길 따라 물길처럼 흐르는 길/ 자나깨나 그대 생각 동행하는 길// 해어진 망태 하나 걸머메고 쉼 없이 걸어서/ 낯선 시간 속을 여행하는 일// 지난밤에도 꿈길 구석구석을 누볐던 발길/ 몽상과 현실이 경계를 넘나들고/ 우연이 필연을 능가해도// 상황이 되고, 은유가 되고, 허용이 되어/ 새벽처럼 달려가 반겨 맞는 일// 오늘도 안갯속을 외롭게 걸어가는 길/ 멀리서 어서 오라 손짓하는 님// 아른아른한 시업의 길, 아직도 머나먼 길/ 업보(業報)라 할지라도/ 내겐 큰 행운이라네.
― 서시 <시업(詩業)의 길>
- 차 례 -
서시 | 시업의 길
제1부 시작(詩作)을 묻기에
문고리
은하수 별밤
시작(詩作)을 묻기에
이백송(李白松)
별빛 여행
위대한 역사
봄비
시인(詩人)과 나
대차대조표(貸借對照表)
AI(인공지능)와 창작
Read between the lines
상사화(相思花)
어쩌다 나는 시인이 됐을까
선택의 자유
첫눈
제2부 숲길을 거닐며
숲길을 거닐며 (1)
숲길을 거닐며 (2)
숲길을 거닐며 (3)
숲길을 거닐며 (4)
숲길을 거닐며 (5)
숲길을 거닐며 (6)
숲길을 거닐며 (7)
숲길을 거닐며 (8)
숲길을 거닐며 (9)
숲길을 거닐며 (10)
숲길을 거닐며 (11)
숲길을 거닐며 (12)
숲길을 거닐며 (13)
숲길을 거닐며 (14)
숲길을 거닐며 (15)
제3부 오늘을 긍정하라
오늘을 긍정하라
그래도 달려야 한다
늙은 호박
유리벽 감옥
우문(愚問)
내로남불 이건 아니다
세월의 모성은 무위자연인 셈이다
바위암 석탑
일자택(一字宅) 앞에서
천모불이(天母不二)
봄꽃여행
치매(癡呆)
구봉산(九峰山)에서
그래서 인생이다
세모(歲暮) 끝에서
제4부 언제나 봄날
인생길에서 문득
너는 나의 행복샘
언제나 봄날
내가 나를 좀 더 사랑해야겠다
꽃망울 잎망울 산망울
채계산 출렁다리
테트라포드(Tetrapod)
여수엑스포역 종착을 앞두고
고래등 섬
금오도 비렁길에서
눈치코치가 순천 밑에 코빼기랑게
명자꽃 그녀
거문도의 봄
무덤가에서
꿈길에서
제5부 명상(冥想)
명상 (1)
명상 (2)
명상 (3)
명상 (4)
명상 (5)
명상 (6)
명상 (7)
그리움 (21)
그리움 (22)
그리움 (23)
epilogue
[2021.08.12 발행. 137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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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왜란시 칠천량 해전 고찰
최두환 논문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이 논문은 임진왜란이 일어난 지 430주년을 맞아 칠천량 해전을 중심으로 고찰하였다.
임진왜란 가운데서도 거제는 왜적의 침입을 받아 가장 치열한 전투를 벌였던 지역일 뿐 아니라, 경상도와 전라도 수군이 합동작전을 최초로 수행하여 승리의 장소이면서도 한 번의 패전으로 궤멸 상태에 들어가기도 했던 지역이라는 점에서 희비가 교차하는 국난의 교훈으로 삼을 중요한 현장이다. 게다가 선조 1597년 1월에 정유재란이 발발하면서, 왜군은 리순신 제거 작전과 더불어, 전면공격을 재개하였고, 끝내 2월 말에 리순신은 구속되고 대신에 삼도수군통제사는 원균으로 교체되었다. 해상지휘관이 바뀐 상태는 일본의 전략이 주효하였다는 것이며, 그 뒤에 있었던 해전이 곧 漆川梁海戰칠천량해전이며, 그 결과는 참담한 것이었다. 이 해전은 임진왜란 때에 왜적과 싸운 조선수군이 겪은 가장 참담한 패전의 하나이다. 패전은 누구나 입에 담기 싫어하고, 어떤 지휘관에게도 기억하고 싶지 않은 경험일 것이지만, 패전에서 교훈을 삼지 않으면, 미래에 또 똑같은 겪게 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 그래서 우리는 패전을 연구하고 교훈을 도출하여 경계하지 않으면 안 된다.
그리고 경상도 수군의 많은 전함과 무기 등을 침몰시켰다는 것과 칠천량 해전의 패배의 책임을 대개 원균에게 돌리고 있지만, 당시에 수행했던 전략의 선택과 시행과정에 잘못이 없었는지 지휘 책임도 다시 살펴보았다. 특히 칠천량 해전에서 패했던 원균은 사전의 조짐으로서 안골포 및 가덕도 해전과 다대포 해전과 절영도 해전 등이 있었는데, 해전다운 해전을 해보지도 못하고서 수군의 피로를 증대시켰고, 직접 함상에서 지휘하지 않는 등 해상지휘관으로서의 권위를 지키지 못하여 곤장을 맞기까지 했다. 이것은 리순신과 너무도 다른 태도이며, 전쟁관이라 할 수 있다. (중략)
이러한 것은 군령권과 전략개념의 문제와 더불어 지도자로서의 품성과 자질에 관련되며, 또한 원균 자신의 능력의 문제이기도 하며, 리더십의 부족에 기인한 책임이 크다.
우리는 앞으로 두 번 다시 그런 슬픈 일을 당하지 않아야 할 것이다. 당시에는 오직 리순신의 탁월한 지도력으로 초기 해전을 승리와 더불어 매우 어려운 처지가 되었던 정유왜란 때에도 리순신이 있음으로 해서 수군을 재건하고 일본과의 전쟁을 종식시킬 수가 있었다.
― <초록> 중에서
- 차 례 -
초록
Ⅰ. 서론
Ⅱ. 거제 지역의 임진왜란 개요
1. 임진왜란 직전의 방위체제
2. 일본의 조선 침략
3. 경상 좌도·우도의 대응태세
Ⅲ. 칠천량 해전이 있기까지의 수군 역할
1. 경상우수영의 초기 조치 및 단독작전
가. 옥포 대첩과 송미포
나. 합포 해전과 합포
2. 전라 좌도·우도 수군과의 합동작전
가. 율포 해전
나. 한산 대첩
다. 두 번의 장문포 해전
라. 영등포 해전
Ⅳ. 삼도수군통제사 리순신의 구속과 그 경위
1. 선조의 불만 : 전쟁소강의 불안
2. 시위기동 전략과 결전전략과의 대립
3. 선조는 리순신을 갈아치울 구실만 찾기
4. 리순신 구속의 허구
Ⅴ. 일본군의 재침과 칠천량 해전
1. 일본군의 반간계 작전
2. 칠천량 해전의 경과
3. 칠천량 패전의 원인과 교훈
Ⅵ. 결론
참고문헌
Abstract
[2021.08.15 발행. 251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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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1인 가구와 신혼부부 등을 겨냥한 ‘비스포크(BESPOKE) 식기세척기 카운터탑’을 17일 출시한다.
이번에 출시하는 제품은 6인용(1~2인 가족에 적합)으로 소비자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색상을 선택할 수 있는 비스포크 디자인을 카운터탑 제품에까지 확대 적용했다.
비스포크 식기세척기 카운터탑은 기존 프리스탠딩이나 빌트인 타입 제품과 달리 주방 가구 상판 위에 올려놓고 사용할 수 있어 주방이 넓지 않거나 잦은 이사를 하는 경우에도 설치가 간편하다.
또한 외관은 콤팩트하지만 내부는 국그릇과 밥그릇, 컵, 수저 등을 4세트씩 넣고도 냄비와 조리도구까지 수납할 수 있는 넉넉한 공간을 자랑한다.
내부 바스켓 깊이는 국내 최대 수준(동일 용량 기준)인 452mm로 지름 260mm의 팬도 거뜬하게 수납할 수 있고, 눕혀서 넣을 경우 더 큰 팬도 세척할 수 있다. 대형 접시도 최대 6개까지 와인잔 3개와 한 번에 세척할 수 있어 홈파티 설거지도 걱정 없다.
이 밖에 한국 식기 형태에 맞춘 폴딩형 수납 구조와 분리형 수저통이 적용돼 다양한 식기를 편리하게 넣을 수 있다.
비스포크 식기세척기 카운터탑은 강력한 세척·살균 기능도 갖췄다.
425mm에 달하는 하단의 와이드 세척 날개와 상단의 부스터 세척 날개가 함께 회전하며 ‘이중 입체물살’을 만들고, 분당 100회 이상 식기 앞뒷면에 강력한 물살을 쏘아주는 ‘듀얼 세척시스템’으로 구석구석 깨끗한 세척을 할 수 있다.
또한 75도의 고온직수를 사용해 딱딱하게 굳은 기름과 세균까지 제거해준다.
표준코스에 고온살균 옵션을 선택하거나 ‘통살균’ 코스를 작동하면 대장균 등 각종 유해 세균을 99.999%* 없앨 수 있다. 특히 통살균 코스는 세탁기의 ‘통세척’ 기능처럼 기기 내부를 세척하고자 하는 소비자의 목소리를 반영해 적용했다.
또한 세척이 끝난 후에는 수증기가 내부에 머물면서 냄새나 세균 번식을 유발하지 않도록 ‘자동문열림’ 기능을 적용했으며, 내부는 메탈 소재로 돼 있어 위생적이다.
제품 외관은 유광 글래스 소재의 패널에 군더더기 없이 미니멀한 디자인을 적용했으며, 차분한 느낌의 차콜, 화사한 분위기의 핑크, 세련된 무드의 화이트 등 3가지 색상으로 출시돼 주방 인테리어에 맞춰 고를 수 있다.
비스포크 식기세척기 카운터탑의 출고가는 79만원이다. 이 제품은 16일 카카오메이커스를 통해 사전 판매를 시작하고 17일부터는 삼성디지털프라자와 삼성닷컴을 포함해 일반 유통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아이티포커스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뉴스등록일 : 2021-08-16 · 뉴스공유일 : 2021-08-19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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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억울해
DSB앤솔러지 제120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이 책은 한국문학방송(DSB) 회원들이 엮은 앤솔러지 제119집으로, 시인 22인의 시 44편, 수필가 2인의 수필 2편 등이 담겼다.
- 시 -
[김사빈 시인]
전동열차에서
풀과의 대결(對決)
[김사빈 시인]
이팝나무
조카사위와 마주 앉아 1
[김소해 시인]
골목
별똥별
[김숙경 시인]
그리움의 무게로 우물을 판다
그곳에 가면
[김안로 시인]
빛의 속성
사계의 뒤안
[노중하 시인]
산 까치
앤슈리엄
[민문자 시인]
미단시티 예단 포구에서
집 생일
[박인애 시인]
Betta Fish
달팽이의 비가(悲歌)
[박인혜 시인]
가을 하늘
창
[손용상 시인]
손을 씻으며
선태를 찾아서
[안재동 시인]
해와 사랑
불꽃
[안종관 시인]
한가위
쥐불놀이
[오낙율 시인]
시인과 메아리
따이한에게 쓰는 편지
[이규석 시인]
미소
고향 생각
[이병두 시인]
무궁화 3
청개구리
[이영지 시인]
꽃품의 나아비
엄마 나비
[전홍구 시인]
나 억울해
망향
[정태운 시인]
사랑의 꿈
사랑의 싹
[조성설 시인]
차와 사랑
창조
[천향미 시인]
투명 주의보
깡이 있어야 날제
[최두환 시인]
낙락장송의 꿈
탓, 나의 책임
[홍윤표 시인]
상주곶감의 구슬이
기지포를 품다
- 수 필 -
[나광호 수필가]
붉은 비단 철릭을 입고
[박선자 수필가]
달을 품은 월정사
[2021.07.15 발행. 120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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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숭아 꽃 덩이
이영지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언제부터인가는 모르지만 연합뉴스에서와 조선일보에서 인명인물 호칭 문화예술인 이영지 호칭이 유료 인물 정보로 되어 있었습니다. 어느 제자한 분이 알려주는 바람에 이제 찾아 써야 겠다는 생각이 난 김에 늦게나마 문화예술인 이영지라는 이름으로 시집『복숭아 꽃 덩이』시집을 내 봅니다.
저 뿐만이 아니라 누구나 자기 이름 앞에는 그에 해당하는 닉네임이 붙습니다. (중략)
사람에게도 부모가 정해준 이름 외에 특이한 알림이 붙어 다닙니다. 바로 향기이지요. 왜 향기 나는 삶을 살아야 하는지는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입니다.
나를 위한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을 위해서 사람은 향기 나는 삶을 삽니다. 다른 이도 그 영향으로 그도 아름다운 생애를 살 수 있게 됩니다. (중략)
사람은 무엇을 눈으로 봅니다. 서로 사랑하며 살아감을 보는 일입니다. 무한한 행복이 있는 일입니다. 서로 숨 쉬며 살아있는 일을 보는 일입니다. 서로 향기를 내며 살아가는 모습을 보는 일입니다. (중략)
돌이켜 보면 전자 영상 매체를 배우러 다닐 때에 컴퓨터 담당선생님이 제게 부쳐준 이름이 향나香羅 비단향기였습니다. 너무 직설적이라 사용하지는 않습니다만 아무튼 향기롭게 사는 것이 제 인생목표입니다.
이번 시집은 ㅂ자로 된 시들 중 「복숭아 꽃 덩이」로 한 시집입니다. 처음 ㅂ 글자로 시작되는 시들을 모은 이유가 있습니다. ㅂ은 크다는 의미여서 곧 향기로운 삶을 살아온 우리 선조의 발자취가 있어서입니다. 우리 선조님들은 하늘의 별 특히 북두칠성을 보고 동심원의 철학을 만들어 사람이 제일 먼저 살아가는 방법으로 밥을 먹는 일입니다. 이 밥그릇모양 기호 ㅂ기호를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누가 갑작스럽게 내게 닥아 오면 하는 X자 몸짓이 있습니다. 전통무예에서 배우는 제일 처음 글자 나를 보호하는 몸짓 X입니다. 자기 방어 곧 자기가 자기 자신을 잘 보호하는 일은 곧 절대자가 보호해 주시는 향기 나는 몸입니다. 지금의 영어 X입니다.
이 글자가 바로 크다의 크 · 커 · 하 · 해 ·대입니다. 바로 밥그릇 ㅂ에서 나온 글자입니다. 한자쓰기를 좋아하는 우리민족은 대한민국 · 한강대교 · 성산대교 · 대성봉 등 크다의 한자를 잘 사용합니다.
그래서 저는 이번 시집을 ㅂ첫글자로 시작되는 시들을 모았습니다. 가수 박재란의 “산 너머 남촌에는 누가 살길 레 해마다 봄바람이 남으로 오나”의 노래 가사처럼 한국에 봄이 오면 봄의 향기가 온 산을 뒤 덮은 향기를 맡습니다. 온 강산이 푸르게 뒤 덮이면서 꽃향기가 진동을 합니다. 향기 나는 시인이 되고 싶습니다.
― <머리말> 중에서
- 차 례 -
시인의 말
제1부 복숭아 꽃 덩이
복숭아 꽃 덩이
봄 마음 길
봄을 기다리는 웃음
보고 싶어
봄 손수건
봄의 열애
봄바람웃음
비 꽃
보름달
봄바람이다
바람을 타고 나서
버티기 바람꽃
백조의 물감
바람 배
바람꽃 붙이세요
바람 병 고침
바람을 택했니
밭
불
비단기침
제2부 분홍리본의 X레이
분홍리본의 X레이
바안쯤 사가랴
봄 가슴앓이
봄 보는 웃음
봄 비 소쿠리
백 매향
분홍 속살
뽀오얀 귀저기
뺨
볏단의 둘레
봄 오느라
버선코
봄 밤비
분홍목소리
비단잉어
비 갠 후
부모님 전 상서
비비추
부끄러울 때
비탈 옹달샘
제3부 별길 은비
별길 은비
빛 물
배달부
보라꽃등
보라
봄비소리 웃음소리
별님 내려오는 길
별별새
별의별 장단
별별 꽃
봄눈의 알파와 오메가
봄 날개
분홍 비
분홍 단잠
바위 새
봄새야
봄이 와요와
봄이 와요와 2
파람
봄맛을 담아들고
제4부 버스 정류장의 코스모스
버스 정류장의 코스모스
비누 내음
바람은 소리를 냅니다
벚꽃
볼로록 젖가슴
뽕잎
봉평면 메밀시인
별 웃음 꽃 가슴
별이 머무르는 곳
별이 뜨면
비단출발
비단그대
비단 향
비단기차
비단 꽃
비단 실로암
비단 얼굴
비단 침대
비단간청
비단새끼
방풍림
제5부 봄 방울
봄 방울
별 내음
분홍시선
봄 밤 비
봄눈이 철이 없어
분홍 꽃이
부부요
백조의 바다
비
봄꽃 코
비취반지
별미순서
보고 싶음
바보향기
보라로
밤 따기
발바닥
빛이 의자 놓고
봄나물의 함성
[2021.08.20 발행. 130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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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바다 행복바다
이영지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이 시집은 2015년에 마무리 해 놓은 시들입니다. 사랑 바다 행복 바다에 내리는 기쁨이 있습니다. 컴퓨터 스승이 제 이름을 향나라 해 주었습니다. 그 기념이 되기도 하는 시집입니다. 그러나 예명을 쓰지는 않습니다. 이유는 너무 직설적이라서요. 그러나 인생의 목표로 삼습니다. 향기 나는 삶이니까요 그리고 조선일보와 연합뉴스에서 저를 문화얘술인이라 하여주어서 그에 대한 기념이기도 합니다. 감사합니다. 하루를 사랑바다로 채웁니다. 사랑이나 삶이나 모두 나에게 손짓을 하는 나비 포로롱 날아들며 나아풀 나풀거리며 함께하여 줍니다. 사랑바다에 행복이 소곤소곤내립니다. 이 시집은 권사시절 설교 들으면서 그 자리에서 직접 쓴 시들이 대부분이어서 진귀하고도 새롭습니다.
― 시인의 말 <사랑바다 행복바다>
- 차 례 -
시인의 말
제1부 사랑바다
길 가다가
가을바람
가을 잎
까치발
가을X히기
뭐 그게 대수인가
일기예보
가을 석잔
감
거북선
生存
대대로 사랑니?
별 다섯이 하나
나비
교실
꽃 찾는 동안에는
파랑새 찾는 동안
A4용지 사용법
박연폭포
제2부 행복
비비빅
사향노루
풋양대
은어
무딤이 들
재미
해외여행
왼발과 오른발
교회건축
봄 땅
출근시간
간증
나무에서는 부족하여
제주도 일출
갯벌
표
꽃반지 시 쓰기
보라 꽃
꽃잎
벌개미취
산 사람
물 해 기둥 옆 배 한 조각
봄 가슴앓이
절망
보이네
제3부 눈물새벽
산이 덜
조각공원
옥색구름
하늘을 찢다보면
아직까지는 그냥그냥
사랑하는 당신
중간 띠
번제물
삯
죽기 전에 날 찾아보리라고
흰 미소
주은(主恩) 중
봄 대나무
안 들어 주시면
유리잔 비워둡니다
빨간 원두막
열두 번도 더 다짐
시월
그랜드캐년의 아침
제4부 물고기 153마리
스무 살
내해도 홍역처럼
달을 품은 백자
눈빛언어
사과 옆 배
강아지
부석중학교
30도의경사도
아우라지
제5부 행복바다
뱅뱅이 산
정선아리
500여척을
미꾸지 내
아뢰임
주실런지
북한 보기
세상에서 제일 좋은 동네
사랑의 정의
게선인장
개
개화나무
트럼펫 초
건축 폐기물이
하하하
난중
미명의 보석
참으로
왼발과 오른발
고맙소
해 주리다
나팔꽃 하늘
더욱더 알리고픈 그리움
집으로 가는
가을옷깃
태풍 비
한 여름의 사랑
[2021.08.20 발행. 115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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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톨이 참새의 모험
권창순 장편동화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외톨이가 되었을 땐 모험을 떠나자. 어쩌다 외톨이가 되었다고 자신을 원망하거나 좌절하지 말자. 참돌이처럼 용기 내어 모험을 떠나자. 모험에서 돌아오면 매미처럼 기쁘게 노래할 수 있고 다시 친구들을 사랑할 수 있다. 그리고 자신도 소중한 친구가 될 수 있다. 모험을 통해 자신을 사랑하자.
― <머리말>
- 차 례 -
머리글
□ 장편동화
(1) 외톨이가 된 참돌이
(2) 모험을 위한 준비
(3) 참돌이, 모험을 떠나다
(4) 겨울잠 자는 다람쥐 굴속으로
(5) 길 속에 길
(6) 엉겁결에 아프리카로 가다
(7) 비 내리는 들길에서 만난 친구들
(8) 알을 낳고 부화시킨 바위
(9) 소나무 나이테와 반딧불이
(10) 메아리
(11) 동강 할미꽃
(12) 50번째 동그라미 속으로
(13) 반딧불이의 사랑
(14) 친구들에게 돌아간 참돌이
[2020.08.20 발행. 181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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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21-08-16 · 뉴스공유일 : 2021-08-26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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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똥벌레
이철우 동민조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민조시(民調詩)는 3 4, 5, 6 조를 기본 골격으로 하는 짧은 정형시 틀이 만들어내는 우리 겨레의 가락 장단으로 전승되어야할 귀중하고도 위대한 민족 유산이다. 정형 민조시는 반드시 3음절로 시작하여 4조 5조를 거쳐 6조에서 매듭을 짓는 기승전결의 과정이라고 볼 수 있다.
특히 짧고 명료한 정보화 시대인 현대에 18자로 표현되는 민조시야말로 앞으로 세계로 그 지평을 넓혀나갈 수 있는 우리 고유 문학 장르의 하나라고 할 수 있다.
우리 함께 동심의 세계를 민조시 가락에 맞추어 노래해 봅시다.
― <머리말>
- 차 례 -
들어가는 말
제1부 개똥벌레
개똥벌레
초롱꽃
호박꽃
수양버들
봄
장미 1
산책
그리움
노을
상사화
우체통
다도해
바늘
계절
봄비
옥수수
제2부 달맞이꽃
미소
부소산
가을 옷
겨울비
참새
가을 소식
달맞이꽃 1
달맞이꽃 2
사랑
우리
향기
우리 마을
나팔꽃
천렵
댕기
소중한 친구
제3부 고추잠자리
독도
마늘
행복 1
인동초
노을
고추잠자리
박
닭 울음
산딸기
봉숭아
나무 1
나무 2
하나
초승달
여명
산새
제4부 편지
단풍 1
아지랑이
편지
감자
장미 2
행복 2
장날
오후 1
오후 2
고향
짧은 말
짧은 치마
연못
일출
방음벽
하늘
호박
강
제5부 목련
갈대
대나무
나비
달밤
는개
단풍 2
후회
여왕
목련
주름
해변
신호등
집배원
세월
[2021.08.12 발행. 96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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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길을 거닐며
박얼서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천둥 치고 흰 구름 먹구름 오락가락하여도/ 때아닌 우박으로 돌변하여도// 생각 따라 발길 따라 물길처럼 흐르는 길/ 자나깨나 그대 생각 동행하는 길// 해어진 망태 하나 걸머메고 쉼 없이 걸어서/ 낯선 시간 속을 여행하는 일// 지난밤에도 꿈길 구석구석을 누볐던 발길/ 몽상과 현실이 경계를 넘나들고/ 우연이 필연을 능가해도// 상황이 되고, 은유가 되고, 허용이 되어/ 새벽처럼 달려가 반겨 맞는 일// 오늘도 안갯속을 외롭게 걸어가는 길/ 멀리서 어서 오라 손짓하는 님// 아른아른한 시업의 길, 아직도 머나먼 길/ 업보(業報)라 할지라도/ 내겐 큰 행운이라네.
― 서시 <시업(詩業)의 길>
- 차 례 -
서시 | 시업의 길
제1부 시작(詩作)을 묻기에
문고리
은하수 별밤
시작(詩作)을 묻기에
이백송(李白松)
별빛 여행
위대한 역사
봄비
시인(詩人)과 나
대차대조표(貸借對照表)
AI(인공지능)와 창작
Read between the lines
상사화(相思花)
어쩌다 나는 시인이 됐을까
선택의 자유
첫눈
제2부 숲길을 거닐며
숲길을 거닐며 (1)
숲길을 거닐며 (2)
숲길을 거닐며 (3)
숲길을 거닐며 (4)
숲길을 거닐며 (5)
숲길을 거닐며 (6)
숲길을 거닐며 (7)
숲길을 거닐며 (8)
숲길을 거닐며 (9)
숲길을 거닐며 (10)
숲길을 거닐며 (11)
숲길을 거닐며 (12)
숲길을 거닐며 (13)
숲길을 거닐며 (14)
숲길을 거닐며 (15)
제3부 오늘을 긍정하라
오늘을 긍정하라
그래도 달려야 한다
늙은 호박
유리벽 감옥
우문(愚問)
내로남불 이건 아니다
세월의 모성은 무위자연인 셈이다
바위암 석탑
일자택(一字宅) 앞에서
천모불이(天母不二)
봄꽃여행
치매(癡呆)
구봉산(九峰山)에서
그래서 인생이다
세모(歲暮) 끝에서
제4부 언제나 봄날
인생길에서 문득
너는 나의 행복샘
언제나 봄날
내가 나를 좀 더 사랑해야겠다
꽃망울 잎망울 산망울
채계산 출렁다리
테트라포드(Tetrapod)
여수엑스포역 종착을 앞두고
고래등 섬
금오도 비렁길에서
눈치코치가 순천 밑에 코빼기랑게
명자꽃 그녀
거문도의 봄
무덤가에서
꿈길에서
제5부 명상(冥想)
명상 (1)
명상 (2)
명상 (3)
명상 (4)
명상 (5)
명상 (6)
명상 (7)
그리움 (21)
그리움 (22)
그리움 (23)
epilogue
[2021.08.12 발행. 137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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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왜란시 칠천량 해전 고찰
최두환 논문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이 논문은 임진왜란이 일어난 지 430주년을 맞아 칠천량 해전을 중심으로 고찰하였다.
임진왜란 가운데서도 거제는 왜적의 침입을 받아 가장 치열한 전투를 벌였던 지역일 뿐 아니라, 경상도와 전라도 수군이 합동작전을 최초로 수행하여 승리의 장소이면서도 한 번의 패전으로 궤멸 상태에 들어가기도 했던 지역이라는 점에서 희비가 교차하는 국난의 교훈으로 삼을 중요한 현장이다. 게다가 선조 1597년 1월에 정유재란이 발발하면서, 왜군은 리순신 제거 작전과 더불어, 전면공격을 재개하였고, 끝내 2월 말에 리순신은 구속되고 대신에 삼도수군통제사는 원균으로 교체되었다. 해상지휘관이 바뀐 상태는 일본의 전략이 주효하였다는 것이며, 그 뒤에 있었던 해전이 곧 漆川梁海戰칠천량해전이며, 그 결과는 참담한 것이었다. 이 해전은 임진왜란 때에 왜적과 싸운 조선수군이 겪은 가장 참담한 패전의 하나이다. 패전은 누구나 입에 담기 싫어하고, 어떤 지휘관에게도 기억하고 싶지 않은 경험일 것이지만, 패전에서 교훈을 삼지 않으면, 미래에 또 똑같은 겪게 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 그래서 우리는 패전을 연구하고 교훈을 도출하여 경계하지 않으면 안 된다.
그리고 경상도 수군의 많은 전함과 무기 등을 침몰시켰다는 것과 칠천량 해전의 패배의 책임을 대개 원균에게 돌리고 있지만, 당시에 수행했던 전략의 선택과 시행과정에 잘못이 없었는지 지휘 책임도 다시 살펴보았다. 특히 칠천량 해전에서 패했던 원균은 사전의 조짐으로서 안골포 및 가덕도 해전과 다대포 해전과 절영도 해전 등이 있었는데, 해전다운 해전을 해보지도 못하고서 수군의 피로를 증대시켰고, 직접 함상에서 지휘하지 않는 등 해상지휘관으로서의 권위를 지키지 못하여 곤장을 맞기까지 했다. 이것은 리순신과 너무도 다른 태도이며, 전쟁관이라 할 수 있다. (중략)
이러한 것은 군령권과 전략개념의 문제와 더불어 지도자로서의 품성과 자질에 관련되며, 또한 원균 자신의 능력의 문제이기도 하며, 리더십의 부족에 기인한 책임이 크다.
우리는 앞으로 두 번 다시 그런 슬픈 일을 당하지 않아야 할 것이다. 당시에는 오직 리순신의 탁월한 지도력으로 초기 해전을 승리와 더불어 매우 어려운 처지가 되었던 정유왜란 때에도 리순신이 있음으로 해서 수군을 재건하고 일본과의 전쟁을 종식시킬 수가 있었다.
― <초록> 중에서
- 차 례 -
초록
Ⅰ. 서론
Ⅱ. 거제 지역의 임진왜란 개요
1. 임진왜란 직전의 방위체제
2. 일본의 조선 침략
3. 경상 좌도·우도의 대응태세
Ⅲ. 칠천량 해전이 있기까지의 수군 역할
1. 경상우수영의 초기 조치 및 단독작전
가. 옥포 대첩과 송미포
나. 합포 해전과 합포
2. 전라 좌도·우도 수군과의 합동작전
가. 율포 해전
나. 한산 대첩
다. 두 번의 장문포 해전
라. 영등포 해전
Ⅳ. 삼도수군통제사 리순신의 구속과 그 경위
1. 선조의 불만 : 전쟁소강의 불안
2. 시위기동 전략과 결전전략과의 대립
3. 선조는 리순신을 갈아치울 구실만 찾기
4. 리순신 구속의 허구
Ⅴ. 일본군의 재침과 칠천량 해전
1. 일본군의 반간계 작전
2. 칠천량 해전의 경과
3. 칠천량 패전의 원인과 교훈
Ⅵ. 결론
참고문헌
Abstract
[2021.08.15 발행. 251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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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영화 두편를 보았다. 신설국과 노트북이란 영화였는데 두 영화 모두 [사랑/LOVE]을 주제로 한 영화였다.
신설국은 중년 남자와 게이샤의 사랑을 묘사했고 노트북은 위기를 넘어 사랑했던 두 남녀가 죽는 날까지 함께 하면서 이 세상을 같은날 떠나가는 얘기였다.
원래 설국은 일본의 유명한 소설가 "가와바타 야스나리"의 소설(1930년대)이다. 이 작품으로 가와바타 야스나리는 노벨 문학상을 받았다.
영화 신설국은 "가와바타 야스나리"의 탄생 100주년에 맞춰 사사쿠라 아키라(笹倉明)가 2000년에 새롭게 집필한 소설이다.
신설국은 술집 접대부(게이샤/모에코)와 사업에 실패한 중년 남자와의 불같은 사랑(불륜)을 아름답게(?) 묘사했다.
영화 신설국과 소설 설국은 약간 다르지만 함축된 의미 즉 남녀간의 엇갈린 사랑과 죽음을 다룬 점은 같다.
작가 [야스나리]의 위대함 보다는 이런 줄거리로 어떻게 노벨 문학상을 받았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다.
영화와 소설은 많이 다르기 때문일 것이다.
줄거리가 아무리 천박한 3류 냄새가 담겨 있어도 어떻게 표현 하느냐에 따라 아름다운 사랑이 됐다가 때론 천박한 불륜이 될 수도 있다.
곰곰이 생각해 보면 우리들 대부분의 삶이 바로 이런 3류 인생이 아닐까. 그래서 그런류의 외도를 아름답게 때로는 우아하게 표현한 영화와 소설이 사람들의 가슴에 와 닿는지도 모른다.
설국의 소설처럼 "야스나리"도 노년엔 쓸쓸한 최후(자살)를 맞는다.
영화 신설국은 중년 남성의 외도에 포커스가 맞춰져 있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사업 실패에다 가정으로부터 버림받은 한 중년 남성(시바노 쿠니오)의 고뇌와 방황을 잡아주려는 게이샤의 따뜻한 온정도 느낄 수 있다.
사업에 실패해 자살을 앞둔 중년 남성을 끌어 안으려는 젊은 게이샤의 사랑이 불륜을 덮으며 아름답게(어떤 이들은 결코 아름답지 않다고 느낄 수도 있다) 묘사돼 있다.
아내는 신설국을 보고 있으면 '당신도 바람을 피우고 싶은 모양이네'하며 눈을 흘겼다. 그리고, '그런 천박한 영화를 왜 보느냐'고 덧붙인다.
외도(불륜)에만 포커스를 맞추고 있기 때문일게다.
아내 말대로 한편으론 신설국에 나오는 중년 남자 처럼 남자들은 누구나 한번쯤 외도를 하고 싶은 충동도 있을 것 같다.
어쩌면 신설국은 바람이 나고 싶은 중년 남자들에게 대리만족도 주었을 것 같다.
그러나 영화 [노트북]은 다른 각도에서 남녀간의 사랑을 묘사하고 있다.
[노트북/닉 카사베츠 감독, 라이언 고슬링(노아), 레이첼 맥아담스(앨리) 주연]은 큰 재미는 없지만 빗나간 사랑이 아니라 건전한 사랑, 즉 교과서적인 사랑을 담고 있다.
이 영화의 원작가인 니콜라스 스파크스는 제약회사 영업사원으로 근무하다 부모의 실제 사랑 이야기를 듣고 소설로 써 일약 베스트셀러 작가가 됐다.
따라서 노트북은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영화다.
두 영화를 보면서 [신설국]의 남자 쿠니오처럼 살 것인가, 아니면 [노트북]의 남자 노아처럼 살 것인가, 한번쯤 생각하며 살아야겠다.
둘다 쉽지 않은 러브 스토리를 담고 있지만 중년에 남자든 여자든 두 영화를 보면서 방향을 잘 잡아야 할 것 같다.(조영준의 스토리텔링에서...) 투데이포커스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뉴스등록일 : 2021-08-16 · 뉴스공유일 : 2021-08-19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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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사장 정승일)의 2021년 상반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조136억원 감소한 1932억원을 시현했다.
이는 전력판매량 증가 등으로 매출액은 4285억원이 증가했지만, 연료비 및 구입전력비 증가 등으로 영업비용이 1조4421억원이 증가한 데 기인했다.
제조업 평균가동률 증가 등으로 전력판매량이 3.8% 증가한 반면,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국민의 생활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연료비 조정요금 적용(3원/kWh)으로 전기판매수익은 1.0%(2765억원) 증가에 그쳤다.
자회사 연료비는 2725억원 증가했고 민간발전사 전력구입비는 1조143억원 증가했는데, 이는 온실가스 저감을 위한 석탄발전 상한제약 시행, 전력수요 증가 등으로 LNG 발전량이 증가하고, RPS[2] 의무이행 비율이 상향(7→9%)된 결과이다.
발전설비 및 송배전설비 취득에 따른 감가상각비 증가 등으로 1553억원 증가했다.
앞으로 연료 가격 상승 영향이 본격적으로 반영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한전과 전력그룹사는 고강도 경영 효율화를 통해 단위당 전력공급 비용을 매년 3% 이내로 억제하는 한편 △해외 신재생 사업 확대 △에너지 신사업 모델 개발 △AI 및 전력 빅데이터 기반 전력산업 밸류체인과 생태계 전반의 지능화 △최적 송배전시스템 구축 및 운영 △탄소중립 핵심기술 개발 등 신규수익 창출 및 이익개선 노력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 성장의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아이티포커스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뉴스등록일 : 2021-08-15 · 뉴스공유일 : 2021-08-19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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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정부의 강도 높은 부동산 정책에도 불구하고 아파트값 상승률이 연일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다. 이에 내 집 마련의 꿈이 있는 실수요자들이 비교적 가격 부담이 덜한 주거상품을 눈여겨보는 추세다.
이러한 가운데 각종 생활ㆍ업무 인프라를 갖춘 주상복합 전북 익산시 `익산라움엘포레`가 오는 9월 입주 예정이라고 소식통 등은 밝혔다. `익산라움엘포레`는 1층 상가, 1층~3층 주차장, 4층~6층 도시형생활주택 48가구, 7층~11층 오피스텔 75실, 12층 각종 부대시설을 선보인다.
무엇보다 현재 후분양으로 분양ㆍ임대 중인 도시형생활주택 `A Type`과 오피스텔 `가 Type`은 높은 공간 효율성이 특징인 평면 설계를 선보이고 있다. 또한 12층에는 사무공유오피스, 루프탑 휘트니스센터, 루프탑 수영장 등 서비스 공간을 무상으로 제공해 입주민의 편의성을 높였다.
교통여건도 주거 프리미엄을 높이는 요소이다. 산업도로에 근접해 있어 군산, 전주 등 시외지역 출퇴근이 수월하며, KTX 익산역, 고속버스터미널이 인접해 전국권을 빠르게 이동할 수 있는 광역교통망을 갖췄다.
아울러 도보 10분 거리에 모현초, 가온초, 영만초, 이리남중 등이 있어 도보로 통학이 가능하다. 인근에 농협하나로마트, 병원, 공원 등 다양한 편의 시설도 위치해 편리한 주거생활을 영위할 수 있다.
`익산라움엘포레`의 분양 관계자는 "최근 아파트 청약이 어려워지자 아파트를 대체할 수 있는 주거상품에 청약 수요가 몰리고 있다"며 "특히 `익산라움엘포레`는 빌트인냉장고, 드럼세탁기, 에어컨, 스타일러, 43인치 TV 등의 가전을 완비하고 있는 풀옵션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하고 있어 1~2인 가구나 예비 신혼부부에게 최적화된 주거상품으로 기대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익산라움엘포레`의 본보기 집은 익산시 모현동 `제일오투그란테프리미어` 아파트 맞은편 사거리 코너에 위치해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8-14 · 뉴스공유일 : 2021-08-13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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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부천시 성곡장미아파트(이하 성곡장미)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지난 9일 성곡장미 소규모재건축 조합은 법무사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를 생략하고 이달 17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대한법무사협회에 등록돼 있는 법무사(개인사무소, 합동사무소, 법무사법인, 유한법인 포함) 여야 하며 법규에 따라 구성원 법무사 및 소속 법무사 전원이 징계처분을 받은 사실이 없어야 한다.
소규모재건축사업은 구역 면적 1만 ㎡ 미만, 계획세대수 200가구 미만에 해당하는 재건축사업을 뜻한다. 특히 대규모 철거 없이 도로나 기반시설 등은 유지하면서 노후 저층 주거지에 공동주택을 신축할 수 있고 일반 재건축과 달리 사업 기간이 평균 약 2~3년(재건축 평균 약 8년)으로 빠르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부천시 삼작로410번길 54(원종동) 일원 577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1층~지상 11층 규모의 공동주택 16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8-13 · 뉴스공유일 : 2021-08-14 · 배포회수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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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미성아파트(이하 여의도미성) 재건축사업이 최근 정밀안전진단을 조건부로 통과해 사업이 활력이 더해질 전망이다.
13일 여의도미성 재건축 추진위에 따르면 추진위는 이달 5일 영등포구로부터 정밀안전진단 결과 D등급을 통보받았다.
재건축을 위한 안전진단은 관할 지자체의 현지조사(예비안전진단)와 민간업체를 통한 안전진단(정밀안전진단)을 거쳐 재건축 추진 여부가 결정된다. 정밀안전진단(100점 만점)에서 ▲A~C등급(56~100점)은 유지ㆍ보수(재건축 불가) ▲D등급(30~55점)은 조건부 재건축(공공기관 검증 필요) ▲E등급(30점 미만)은 재건축 확정 판정으로 분류된다.
여의도미성은 ▲주거환경 ▲건축마감ㆍ설비노후도 ▲구조안전성 ▲비용분석 등 정밀안전진단 종합평가를 거쳐 조건부 재건축 점수 기준(31~55점)을 충족했다. 이에 따라 향후 6개월간 국토교통부 산하 한국건설기술연구원 등 공공기관의 적정성 검토를 한 번 더 거쳐 재건축 여부가 최종 확정될 계획이다.
한편, 여의도미성은 영등포구 의사당대로 110(여의도동) 일대 공동주택 577가구 규모의 단지다. 1978년 준공된 노후 단지로 재건축 연한(30년)을 넘겼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8-13 · 뉴스공유일 : 2021-08-14 · 배포회수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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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백신 예약시스템이 비교적 안정적으로 가동된 가운데 추후 먹통을 막기 위해 시스템 보완이 시급해지고 있다.
지난 7일 박수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페이스북을 통해 문 대통령의 비공개회의 발언을 소개했다. 박 수석은 "지난 50대 접종 예약 시 많은 불편이 발생해 국민 불신이 커졌다"라며 "문 대통령도 이를 고려해 단호한 지시를 내렸다"라고 설명했다.
이를 반영하듯 이달 9일 재개된 백신 예약시스템은 50대 대상 시스템 가동에 비해 별다른 문제 없이 운영 중이다.
지난 9일부터 시작된 코로나19 백신 사전예약은 1972년 1월 1일부터 2003년 12월 31일 사이에 태어난 국민 1621만 명을 대상으로 진행 중이다. 처음 도입된 예약 10부제에 따라 하루 예약 대상자는 최대 190만 명을 넘지 않는다. 이들은 본인이 선택한 날짜와 기관에서 화이자 또는 모더나의 메신저 리보핵산 백신을 맞는다. 접종 기간은 이달 26일부터 오는 9월 30일까지다.
정부는 이달 말까지 전체 인구의 50%가 넘는 2700만 명에 대해 1차 접종을 완료한다는 구상이다. 오는 9월에는 추석 전까지 전체 인구 70%에 해당하는 3600만 명에 대한 1차 접종을 완료할 계획이다. 계획대로라면 다음 달(9월)에는 40대 이하의 접종 속도를 높여 10일 동안 900만 명이 접종을 완료해야 한다.
정부는 이번 사전예약을 앞두고 예약시스템을 대대적으로 손봤다. 예약 10부제를 시작으로 동시접속 금지, 본인인증 수단 확대 등을 도입해 먹통 사태가 재발되지 않도록 했다.
특히 기존 시스템 과부하 원인으로 지목됐던 예약시스템을 클라우드로 전환하고 다양한 인증 방법을 도입해 트래픽을 분산했다. 인증 수단마다 신호등 색으로 혼잡도를 표시해 이용자가 원활한 인증 수단을 선택할 수 있도록 유도했다. 인증 후 예약 과정에서 병목 현상이 발생하지 않도록 시스템 아키텍처를 재구성하는 등 안정적인 서비스 구현이 가능해졌다.
코로나19 백신 예약시스템은 긴급성을 감안하더라도 예약시스템 구축 기간이 현저하게 짧아 구축 초기부터 문제 소지가 있었다.
이에 대해 한 전문가는 "코로나19 백신 예약시스템 사업제안요청서에는 시스템 구축뿐 아니라 웹 취약점 점검, 개인정보보호, 시큐어코딩, 암호화 등 많은 부분이 사업 내용으로 포함됐다"라며 "이를 두 달 만에 구축하기에는 무리였다"라고 말했다.
또한 일부 전문가들은 서버 증설을 위해 클라우드를 도입했지만 도입은 단기적인 처방일 뿐 이해도가 높은 전문가가 예약시스템 설계에 참여해야 한다고 대책을 제시했다. EBS 온라인 클래스 시스템에도 클라우드를 일부 도입했지만 제대로 기능이 작동하지 못해 서버가 먹통 된 바 있다. 서버를 클라우드로 전환해도 서버 먹통의 모든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는 단적인 예다. 이에 대해 전문가들은 서버가 자동으로 확정될 수 있는 오토스케일링 기능을 구현하기 위해서는 시스템이 처음부터 클라우드향으로 설계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코로나19 백신 예약시스템 개선에 참여한 한 업체 관계자는 "시스템 구축 초기 단계부터 문제 발생 시 대처 등 발주자가 주도해야 할 부분을 사업자에게 책임을 전가하는 모습이 강했다"라며 "클라우드 등 신기술은 빠르게 변하기 때문에 따라가기 어려운 부분은 상시 민간 기업과 네트워크를 구축해 공유하고 성장하는 모습이 필요하다"라고 설명했다.
정부가 코로나19 백신 예약시스템에 대한 새 구축을 통해 먹통 사태가 다시 일어나지 않도록 막는 것은 성공했지만 단기적 처방으로 끝나지 않기 위해 장기적인 대책을 마련하는 것은 어떨까. 정부가 보다 신속한 판단으로 코로나19 백신 예약시스템 보완을 이어 나가기를 바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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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한 팀은 젊은 나이에 권력을 잡은 당 대표가 교만과 독선으로 일관하고… 갓 입당한 유력 대선주자는 연이은 `설화`에 마이웨이로 한창 내홍을 겪고 있다.
물론, 다른 팀도 말만 `원(ONE) 팀`이고 두 번 오지 않는 기회라는 듯, 해서 절대 놓치면 안 된다는 듯 사력을 다해 서로를 물고 뜯고 있다. 원팀이라는 말이 무색하게 말이다.
한국 정치 수준이 참담한 수준이다. 눈치 챘겠지만 앞서 전자에 언급한 곳은 야당인 국민의힘이고, 다른 한 곳은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다. 양 측 모두 대선을 앞두고 전례 없어 보는 강도의 갈등을 겪고 있다
국민의힘 상황을 들여다보자. 결론적으로 이준석 당 대표와 윤석열 예비후보 간의 불협화음으로 당이 분열되는 모습이다. 윤 예비후보는 당 입당할 때부터 기습 입당이라는 오명을 굳이 들어가며 논란을 키우더니 최근에는 잇따른 실언으로 스스로를 자가당착에 빠뜨리고 있다. 후쿠시마 원전 발언까지 정제되지 않은 발언으로 연일 뭇매를 맞고 있으며, 캠프 측 인사들의 메시지 관리도 전혀 되지 않고 있다.
하지만 국민의힘의 분열의 가장 큰 원인은 이준석 대표의 오만과 독선이라는 게 본 기자의 생각이다. 당을 운영하고 관리하는 인물은 윤 후보가 아닌 이 대표다. 이 대표는 분명 우수한 지능을 갖춘 인재다. 하지만 이를 너무 과신하는 듯하다. 자신에 대한 자신감과 믿음이 확고해서인지 당을 운영하는 데 있어서도 매우 독단적인 모습을 보이면서 자신의 계획을 관철시키려 한다. 기본적으로 자신이 기획하고 연출한 것을 그대로 따르기만 하면 대선 승리가 가능하다는 생각을 갖고 있는 듯하다. 자신이 만들어 놓은 무대에 대선 후보들을 올려놓고 움직이게 하려 한다. 그런데 더 큰 문제는 이 대표가 공정한 관리자인지 의심을 받고 있다는 점이다.
설상가상으로 당 대표라는 자가 자신에게 유리한 상황을 만들려는 듯 `이러쿵`, `저러쿵` 여론에 시시각각 일러바치고 있다. 멘트만 보면 상대편 대변인이 하는 비판으로 착각하기 쉬울 정도로 자질 자체가 의심스럽다. 수습하려는 척하면서 되레 계속 논란을 키우고 있다. 참으로 가관인 상황이 아닐 수 없다.
내년 대선이 얼마 남지 않은 시점에서 당 대표와 유력 대선 주자의 불협화음은 필패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는 것은 지극히 상식이다. 물론 이재명 도지사와 이낙연 전 대표 역시 당의 화합은커녕 상대에 대한 도를 넘는 네거티브로 국민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상황을 연출하고 있지만, 이런 식이면 야당인 그들이 염원하는 정권 교체는 요원하다. 기다렸다는 듯 비겁하게 물어뜯는 홍준표 의원과 유승민 전 의원도 당의 분열을 부추기고 있다. 분명한 것은 이 대표가 겸손하지 못한 처사로 지금처럼 당을 운영하려고 하면 결과는 뻔하다. 근래 보기 드문 젊은 꼰대라는 일각의 시각이 나오는 이유다. 본인이야 그리 생각하지 않겠지만, 국민의힘을 근본적으로 분열시키고 있는 최대 원인 중 하나는 이준석 대표 자신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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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미국 앨라배마 공장이 누적생산 500만 대를 달성했다.
현대자동차는 12일(현지시간) 미국 앨라배마주 몽고메리에 위치한 미국 공장(HMMA, Hyundai Motor Manufacturing Alabama)에서 조 보너(Jo Bonner) 앨라배마 주지사 수석보좌관, 테리 스웰(Terri Sewell) 앨라배마주 하원의원, 스티븐 리드(Steven Reed) 몽고메리 시장 등 정부 관계자와 김의성 법인장 등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500만 대 생산 달성 기념식을 했다.
이날 현대차는 자축하는 의미로 공장 내 트레이닝 센터에서 500만 번째 차량인 싼타크루즈를 모터쇼 형태로 공개하고 차량 퍼레이드를 진행했다.
특히 퍼레이드에는 미국 공장에서 최초로 생산한 NF쏘나타와 함께 현재 생산하고 있는 모든 차량 라인업이 나섰으며, 미국 공장 창립멤버 및 지역 고교 악단이 참석해 그 의미를 더했다.
현대차는 미국 현지에서 2005년 5월부터 본격적으로 생산을 시작해 △쏘나타 256만2880대 △아반떼(현지명 엘란트라) 148만9568대 △싼타페 90만8779대 △투싼 3만6989대 △싼타크루즈 1784대를 각각 생산했으며 16년만인 지난달 27일 500만 대 생산을 달성하게 됐다.
특히 2009년 100만 대, 2012년 200만 대, 2015년 300만 대, 2018년 400만 대를 돌파한 이후 3년 만에 500만 대 고지를 넘어섰으며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한 자동차 산업 위축 등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이 같은 성과를 이뤄내 그 의미를 더했다.
현대차 미국 공장은 약 703만㎡(212만 평)의 부지 위에 프레스·차체·도장·의장·엔진 공장 등으로 연산 37만 대의 생산 능력을 갖추고 있으며 아반떼, 쏘나타, 투싼, 싼타페, 싼타크루즈 등 미국 판매 핵심 5차종을 생산하고 있다.
500만 번째로 생산된 차량인 싼타크루즈는 △대담하면서도 세련된 디자인 △강력한 파워트레인 △전천후 주행성능을 완성하는 상시 사륜구동 시스템 HTRAC △SUV와 픽업트럭의 장점을 결합한 바디타입 △첨단 안전편의사양 등이 특징이다.
싼타크루즈는 북미 최다 볼륨 SUV 모델인 투싼을 기반으로 개발돼 우수한 연비와 최고의 상품성을 갖췄으며, 하반기 중 미국에서 본격적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아이티포커스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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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북 구미시 벨라맨션(소규모재건축)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간다.
지난 11일 벨라맨션 소규모재건축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정규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8일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오는 9월 8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입찰보증금 50억 원을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하며, 컨소시엄은 불가하다.
이 사업은 구미시 백산로5길 26(송정동) 일대 908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24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건립할 예정이다.
이곳은 단지 인근에 구미종합터미널과 구미IC가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구미시청, 구미교육청, 킴스클럽, 구미시민운동장 등도 가까이 위치해 있어 좋은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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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 삼성아파트(이하 신길삼성) 재건축사업이 정기총회 개최를 향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지난 12일 신길삼성 재건축 조합은 정기총회 홍보인력 채용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9일 오후 5시까지 접수를 받는다. 이 공고를 통해 선정된 팀장 1명, 홍보요원 7명 등은 오는 9월 1일부터 10일까지 총회 안내, 총회 홍보, 총회 진행 보조 등의 업무를 진행하게 된다.
신길삼성 재건축사업은 지하철 7호선 신풍역이 인근에 있고 대길초등학교, 대림중학교, 영신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또한 롯데백화점, 이마트, 강남성심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영등포구 여의대방로 45(신길동) 1만5945㎡ 일대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56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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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서구 방화6구역(재건축)이 이주를 향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지난 11일 강서구는 방화6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8조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3조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강서구 방화대로25길 13(방화동) 일대 3만1544.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16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1개동 53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 142가구 ▲84㎡ 190가구 ▲94㎡ 26가구 ▲114㎡ 174가구 등이며 이 중 260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
방화6구역은 지하철 5호선 송정역과 9호선 신방화역이 도보권 내에 위치해 있고 공항철도를 통해 김포ㆍ인천공항으로의 진입이 수월한 장점을 갖고 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송화초등학교, 공항중학교, 공항고등학교 등이 위치해 있어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이외에도 롯데마트, 롯데몰김포공항점 스카이파크, 문성어린이공원 등 편의시설들이 주변에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좋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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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작전동 신한아파트(이하 작전신한)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나섰다.
지난 12일 작전신한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0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9월 10일 오후 2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건설사는 현장설명회에 참석해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뒤 입찰마감일까지 조합 사무실에 입찰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대규모 철거 없이 도로나 기반 시설 등은 유지하면서 노후 저층주거지에 공동주택을 신축할 수 있는 소규모정비사업이다. 일반 재건축과 달리 사업 기간이 평균 약 2~3년(재건축 평균 약 8년)으로 빠르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계양구 계양대로139번길 9(작전동) 일원 6357㎡를 대상으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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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보흥빌라주변구역(가로주택정비)이 신속한 사업 추진을 향한 도전을 알렸다.
지난 12일 보흥빌라주변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0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건설사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9월 10일 오후 4시 현장설명회와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건설사는 이달 19일까지 누리장터에 신청서를 접수해 조합이 배포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하고 제출해야 한다. 또한 입찰보증금 30억 원을 입찰마감일 3일 전까지 현금으로 납부해야 한다.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대규모 철거 없이 도로나 기반 시설 등은 유지하면서 노후 저층주거지에 공동주택을 신축할 수 있는 소규모정비사업이다. 일반 재건축과 달리 사업 기간이 평균 약 2~3년(재건축 평균 약 8년)으로 빠르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남동구 경인로552번길 22-3(간석동) 일원 3750.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12층 규모의 공동주택 약 11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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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반복되는 대형 화재를 근본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창고시설 등을 성능 위주로 설계하도록 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송석준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건축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12일 대표발의 했다.
송 의원은 "2020년 4월 29일 경기 이천시 한익스프레스 물류창고 화재로 38명이 사망한 데 이어 지난 6월 17일 이천시 덕평 쿠팡 물류창고 화재로 소방관 1명이 순직하는 등 물류창고 화재로 인명피해가 반복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현행법에 따르면 주차장이나 창고시설의 경우 연소 확대를 방지하기 위해 방화구획(내화구조로 된 벽, 바닥, 방화문)을 하도록 돼 있다"면서 "그러나 컨베이어 등 자동화설비가 설치돼 있는 창고이거나 주요 구조부가 내화구조 및 불연재료로 돼 있을 경우 방화구획을 완화하거나 적용하지 않도록 하고 있다"고 짚었다.
그는 "이천 덕평 쿠팡 물류창고도 방화스크린과 같은 불완전한 방화구획으로 열연기가 쉽게 이동해 피해가 극대화된 측면이 있다"면서 "이 같은 설계를 개선하지 않으면 앞으로도 비슷한 유형 화재사고가 확대할 가능성이 큰 실정이다"라고 우려했다.
이에 송 의원은 "창고시설 등 대공간을 필요로 하는 용도 및 규모의 건축물에 대해서는 방화구획 등 화재 안전에 필요한 사항을 별도로 정하도록 함으로써 불완전한 방화구획으로 인한 화재의 확대를 방지하려는 것이다"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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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충남 천안시 성황ㆍ원성구역(재개발)이 최근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지난 11일 천안시는 성황ㆍ원성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영민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50조제7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천안 동남구 공고담길 24-4(성황동) 일원 7만972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0.34%, 용적률 278.67%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34층 규모의 공동주택 10개동 168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85가구 ▲59A㎡ 59가구 ▲59B㎡ 242가구 ▲72A㎡ 238가구 ▲72B㎡ 252가구 ▲84A㎡ 434가구 ▲84B㎡ 374가구 등이며 이 중 1599가구가 분양된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천안역이 약 1k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천안초등학교, 천안중학교, 중앙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신세계백화점, 이마트, 홈플러스, 순천향대천안병원 등 각종 편의시설들이 있어 우수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한편, 성황ㆍ원성구역은 2009년 10월 조합설립인가, 2019년 10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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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연산5구역 재개발사업이 최근 관리처분인가를 받았다.
지난 11일 연제구는 연산5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한지해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4조 규정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연제구 연산동 1602 일원 1만296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상 2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4개동 37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A㎡ 24가구 ▲39B㎡ 7가구 ▲59A㎡ 144가구 ▲59B㎡ 20가구 ▲74㎡ 46가구 ▲84A㎡ 65가구 ▲84B㎡ 48가구 ▲84C㎡ 21가구 ▲84D㎡ 1가구 등이며 이 중 130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 시청역이 260m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단지 인근에 연산초등학교, 연산중학교, 연제고등학교가 있어 좋은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편의시설로는 이마트, 홈플러스, 동의병원 등도 주변에 있어 무난한 생활 인프라를 자랑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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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대표이사 박정호)과 카카오(공동대표 여민수·조수용)가 ICT 업계 최초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펀드’를 공동 조성해 중소·벤처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돕는다고 밝혔다.
양사는 각각 100억원씩 출자해 총 200억원의 ESG 펀드를 먼저 출범하고, 추가로 재무적 투자자를 유치해 펀드 규모를 250억원 이상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국내 빅테크 기업이 함께 ESG 펀드를 조성한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다. SK텔레콤과 카카오는 3월 ESG·AI·지식재산권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고 해당 분야 기술 등 주요 자산을 우리 사회와 나누는 데 뜻을 같이하는 MOU를 체결한 바 있다.
◇우리 사회 선한 영향력 미치는 ‘ESG 혁신기업’ 육성 위해 드림팀 뭉쳐
SK텔레콤과 카카오는 ESG 혁신기업들을 육성하는 마중물로 ESG 펀드를 적극 활용한다. 양사의 지원을 통해 여러 ESG 혁신기업이 성장하고, 향후 이 기업들이 우리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것이 목표다.
ESG 펀드의 투자 대상은 ICT, 융복합 산업 분야의 혁신 기술을 보유하면서도 우수한 ESG 경영환경을 갖춘 기업들이 될 전망이다.
펀드 운용은 ESG 분야 전문투자 경험을 가진 유티씨인베스트먼트(대표 김세연·박근용)가 맡는다.
SK텔레콤과 카카오는 양사 네트워크를 활용해 우수한 기업을 추천하고, 투자받은 기업에 사업협력 기회를 제공하는 등 ESG 혁신기업 육성 전반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계획이다.
양사가 운영하는 중소·벤처기업 육성 프로그램과 투자 활동도 ESG 펀드 운용과 큰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SK텔레콤은 마이크로소프트, SAP, 소풍벤처스 등 총 11개 기업이 참여하는 ‘ESG 코리아 2021’를 결성해 국내 최고 수준의 기업 성장지원 커리큘럼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 이 커리큘럼에는 전문가집단, 투자회사 관계자, ESG 성과 측정기관 등이 참여해 중소·벤처기업의 ESG 목표설정 및 사업확장을 돕고 있다.
카카오는 아이디어와 기술력, 인프라를 보유한 스타트업과 벤처에게 정당한 가치를 지불하고 손을 잡는 시도를 이어가고 있다. 스타트업의 아이디어를 존중하고, 투자와 인수로 스타트업이 한 단계 더 나아갈 수 있도록 뒷받침하며 벤처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코로나19 안전지수 알려주는 ‘세이프캐스터’ 공동개발, AI 초협력 강화
SK텔레콤과 카카오는 MOU를 기반으로 AI 초협력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양사는 팬데믹 극복 AI 솔루션 ‘세이프캐스터(SafeCaster) API’를 공동 개발해 5월부터 SK Open API 포털을 통해 외부에 무료 제공하고 있다. 또 정부기관과 민간기업들이 API를 기반으로 서비스를 출시하도록 돕는 등 적용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세이프캐스터는 유동인구와 지하철·택시 이용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지역별 ‘코로나19 안전지수’를 알려준다. 이용자는 안전지수 수치를 보고 지역별 코로나19 노출 위험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으며, 외부 이동 자제를 권유하는 별도 알림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은 이 세이프캐스터 API를 기반으로 안전한 서울여행을 위한 코로나19 관련 종합정보 페이지 ‘서울관광안전지수’ 안내서비스를 7월 12일 정식 오픈했다. 이 서비스는 서울시 전역의 일별, 시간별 평균 혼잡도를 예측해 경계-주의-보통-양호-쾌적 5단계의 안전지수를 알려줌으로써 관광객이 안전한 장소와 시간대를 참고해 서울 여행을 계획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SK텔레콤과 카카오는 AI, 지식재산권 분야 협력에도 속도를 내고 있으며 향후 관련 성과를 공개할 예정이다.
SK텔레콤과 카카오 및 카카오의 자회사인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한국을 대표하는 AI 기술 구현을 목표로 ‘GLM(범용언어모델)’ 공동 개발을 추진하는 등 AI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 또 각 사가 보유하고 있는 지식재산권(특허)에 대한 상호 협력을 강화하고 중소·벤처기업에 개방하기 위한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유영상 SK텔레콤 MNO사업대표는 “ICT 생태계 발전을 위해 ESG 경영을 실천하는 기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함께 성장해 나가겠다”며 “카카오와 공동 조성한 ESG 펀드가 사회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여민수 카카오 공동대표는 “카카오는 약속과 책임을 바탕으로 본질적인 ESG 경영을 실천해 나갈 것”이라며 “이번 ESG 펀드가 ESG 혁신기업들을 발굴하고 성장시켜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아이티포커스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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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송파구 신천동 미성타운아파트(이하 신천미성)-크로바맨션(재건축)이 최근 건축심의를 통과해 속도전에 돌입할 전망이다.
12일 신천미성 재건축 조합에 따르면 지난 10일 서울시는 건축위원회를 개최해 신천미성 재건축사업 건축계획(안)을 통과시켰다. 이는 2019년 건축계획(안)을 제출한 지 1년 8개월 만이다.
심의를 통과한 계획에 따르면 이 사업은 송파구 신천동 17-6 일대 6만791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185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이 중 196가구가 3~4인 가구를 위한 장기전세주택으로 공급된다.
신천미성 재건축사업은 지난 5월 서울시 건축위원회 심의에서 재심 의결이 나와 지난달(7월) 소위원회 자문을 거친 바 있다.
조합은 서울시의 지적 사항을 최대한 반영하면서도 스카이브리지(아파트 상층부를 연결한 다리) 1개와 양쪽 커뮤니티 라운지, 커튼윌, 중앙 공원 및 실내체육관, 수영장 등 고급화 전략은 유지했다. 또한 5시간 이상 일조가 가능한 주동 남측 입면에는 건물 일체형 태양광발전시스템을 설치해 신재생에너지를 적극적으로 도입할 계획이다.
아울러 롯데타워를 마주하는 입지를 최대한 활용해 공동주택 전체 14개동에 6m 이상 필로티를 적용하고 실내 층고를 보통 아파트보다 25~30cm를 높여 개방감을 높였다. 최고층에는 롯데타워 조망이 가능한 펜트하우스를 계획했다.
신천미성 재건축 시공자인 롯데건설은 당초 스카이브리지 3개와 미디어파사드, 커튼월 등 특화 설계를 제안해 `미래에서 온 건축물`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하지만 서울시는 위화감을 조성할 수 있고 분양가 인상의 가능성도 큰 데다가 도시경관을 저해시킬 수 있다며 이를 반대했다. 이 때문에 신천미성 재건축사업은 2019년 이주를 완료했지만 건축심의를 통과하지 못해 약 2년가량 착공이 미뤄졌다. 2020년에는 설계를 놓고 조합원들 간 갈등이 커져 조합장을 비롯한 임원이 대거 교체되기도 했다.
새 국면을 맞이하게 된 건 지난 4월 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서 오세훈 서울시장이 당선되면서다. 서울시 내에 스카이브리지가 처음 설치된 용산구 이촌동 `래미안첼리투스`가 지어진 시기가 오세훈 서울시장이 첫 임기를 보내던 시기와 맞물렸기 때문이다.
조합은 이번 건축심의 통과를 계기로 사업에 속도를 더한다는 구상이다. 조합 관계자는 "최근 건축심의를 통과한 만큼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향해 속도를 더할 것이다"라며 "연내 착공을 목표로 사업에 가속도를 붙일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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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구광역시 수창동 84-1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재도전을 알렸다.
지난 11일 수창동 84-1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신탁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한국토지신탁은 이달 19일 오후 2시 정비사업위원회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원활한 업체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9월 8일 오후 2시에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예정이다.
지명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입찰보증금 3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납입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입찰마감시한까지 입찰서류를 제출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따른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업자 등이어야 한다.
이 사업은 대구 중구 북성로5길 8-19(수창동) 일대 9384.7㎡를 대상으로 공동주택 312가구(오피스텔 포함)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대구 지하철 3호선 달성공원역이 도보권에 위치한 역세권 단지로 수창초등학교, 종로초등학교, 계성중학교, 칠성고등학교 등이 인접해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대구동산병원, DGB대구은행파크, 달성공원 등도 단지 인근에 위치해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우수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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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구광역시 수성구청솔로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재도전에 나섰다.
12일 수성구청솔로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2차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9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조합은 이날 건설사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9월 9일 오후 3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건설사는 현장설명회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해야 하며 입찰보증금 20억 원을 오는 9월 8일까지 조합이 지정하는 계좌에 현금으로 입금해야 한다. 다만 컨소시엄 참여는 불가하다.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대규모 철거 없이 도로나 기반 시설 등은 유지하면서 노후 저층주거지에 공동주택을 신축할 수 있는 소규모정비사업이다. 일반 재건축과 달리 사업 기간이 평균 약 2~3년(재건축 평균 약 8년)으로 빠르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수성구 청솔로 131(수성동3가) 일원 2967.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16층 규모의 공동주택 90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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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괴정6구역(재개발)의 시공자 선정이 수의계약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12일 괴정6구역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1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롯데건설만 참여해 유찰됐다.
조합 관계자는 "조합은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해 롯데건설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라며 "오는 9월 4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해 롯데건설과의 수의계약 찬반투표를 진행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괴정6구역은 부산 지하철 1호선 괴정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옥천초등학교, 장평중학교, 동아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사하구 괴정로284번길 20(괴정동) 일원 3만1489.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5.2%, 용적률 260.96%를 적용한 지하 4층~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69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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