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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고양시 능곡5구역(재개발)이 최근 사업시행인가를 받아 사업에 활력이 더해질 전망이다.
지난 7월 23일 고양시는 능곡5구역 재개발 사업시행인가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고양 덕양구 행당로 9(토당동) 일대 13만1431.7㎡에 지하 3층~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2560가구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9㎡ 263가구 ▲49㎡ 208가구 ▲59㎡ 1369가구 ▲75㎡ 322가구 ▲84㎡ 398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능곡5구역은 지하철 경의중앙선 행신역이 도보 8분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토당초등학교, 무원초등학교, 무원중학교, 능곡중학교, 능곡고등학교, 무원고등학교, 행신시립도서관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또한 롯데마트, 이마트, 행주산성공원, 명지병원 등이 인근에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 기간은 사업시행인가일부터 60개월까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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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북 구미시 벨라맨션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알렸다.
지난 7월 29일 벨라맨션 소규모재건축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5일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같은 달(8월) 26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입찰보증금 50억 원을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하며, 컨소시엄은 불가하다.
이 사업은 구미시 백산로5길 26(송정동) 일대 908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24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건립할 예정이다.
이곳은 단지 인근에 구미종합터미널과 구미IC가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구미시청, 구미교육청, 킴스클럽, 구미시민운동장 등도 가까이 위치해 있어 좋은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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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절차가 복잡한 재개발ㆍ재건축사업 특성 상 심의 효력을 1년 더 연장이 가능하도록 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김은혜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건축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7월 29일 대표발의 했다.
김 의원은 "현행법은 다중이용건축물이나 지방자치단체의 조례로 정하는 건축물을 지으려면 미리 건축위원회의 심의를 거치도록 한다"면서 "심의 결과를 통지받은 날부터 2년 이내에 건축허가를 신청하지 아니하면 건축위원회 심의의 효력이 상실되도록 규정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와 관련해 서울시를 비롯한 여러 지방자치단체에서는 재개발ㆍ재건축사업과 주택건설사업을 건축위원회의 심의 대상으로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 의원은 "그런데 재개발ㆍ재건축사업과 주택건설사업은 건축위원회의 심의 이후에도 토지등소유자의 동의율을 확보하고 총회를 개최해야 하는 등 사업시행인가를 신청하기 전까지 처리해야 하는 절차가 일반적인 건축 관련 사업에 비해 많고 복잡하다"고 짚었다.
그는 "건축위원회 심의의 효력기간을 연장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되고 있다"면서 "허가권자가 재개발ㆍ재건축사업 및 주택조합의 주택건설사업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경우에는 건축위원회 심의의 효력기간을 1년의 범위에서 한 차례 연장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김 의원은 "제도 운영의 탄력성을 확보하고 재개발ㆍ재건축사업 및 주택건설사업의 원활한 진행을 도모하려는 것이다"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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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서대문구 북가좌6구역(재건축)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발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어 이목이 쏠린다.
2일 북가좌6구역 재건축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달(7월) 14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2개 사가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조합 관계자는 "입찰마감일에 DL이앤씨와 롯데건설이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라며 "이에 조합은 이달 5일 1차 합동홍보설명회, 오는 14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해 최종 한 곳을 시공자로 선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앞서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임시총회 개최를 위해 입찰공고를 낸 바 있다. 지난 7월 27일 조합은 임시총회 홍보 인력 채용공고를 냈다.
이 입찰은 이메일 접수 방법으로 진행되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마감 뒤 조합은 자체 심사 후에 대상자에게 개별 통지를 통해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북가좌6구역은 2006년 11월 추진위구성승인, 2014년 5월 정비구역 지정 고시, 2020년 2월 조합설립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6호선 디지털미디어시티역이 인접해 역세권에 해당한다. 또한 북가좌초등학교, 가재울중학교, 충암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이마트, 홈플러스, 농협하나로마트, 동신병원, 세브란스병원 등이 인근에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한편, 이 사업은 서대문구 수색로8가길 37(북가좌동) 일대 10만465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190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조합원 수는 약 1200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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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한국토지신탁이 서울 양천구 신정수정아파트(이하 신정수정) 재건축사업의 사업대행자로 선정됐다.
최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양천구는 신정수정 재건축정비사업의 사업대행자로 한국토지신탁을 지난 7월 29일 지정ㆍ고시했다.
신탁사 사업대행자 방식은 조합을 설립하지 않고 신탁사에게 지위를 넘겨 신탁사가 모든 사업을 이끄는 시행자 방식과는 다르게 조합이 설립된 상태에서 신탁사가 조합과 함께 사업을 맡는 방식이다.
지난 1월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조합은 이번에 선정된 사업대행자와 함께 2025년 5월 정비사업에 착수해 2027년 6월 준공을 마친다는 구상이다.
이 사업은 양천구 신정로13길 35(신정동) 일대 8404.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1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96가구 및 상가 등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60㎡ 이하 256가구 ▲60㎡ 초과 ~85㎡ 이하 40가구 등이다.
이곳은 단지 인근에 지하철 2호선 신정네거리역이 있어 도보로 이용이 가능하며 장수초등학교, 강신중학교, 양천고등학교 등도 가까워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계남제1근린공원, 매봉산, 넘은들공원 등이 주변에 위치해 있어 친환경적 생활을 누릴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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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과천시 과천주공5단지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알렸다.
지난 7월 27일 과천주공5단지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유혁근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5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원활한 업체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9월 28일 오후 6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에 규정한 건설업자 ▲현설에 참석한 업체 ▲입찰마감 전까지 입찰보증금 50억 원의 현금과 150억 원의 이행보증보험증권을 납부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과천시 별양로 111(별양동) 일대 6만3629.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35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과천주공5단지는 청계초ㆍ과천고, 중앙공원 등 상업지역과 접해 있으며 도립도서관과 청사역ㆍ과천역과도 매우 가까운 거리 내에 위치해 있다. 또한 양재천과 대공원 등 공원 접근성도 뛰어나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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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관악구 신림1구역(재개발)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알렸다.
지난 7월 30일 신림1구역 재개발 사업대행자인 한국토지신탁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과 한국토지신탁은 이달 9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과 한국토지신탁은 오는 31일 오후 2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건설사는 현장설명회에 참석해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해야 한다. 또한 입찰보증금 300억 원을 입찰마감일까지 현금으로 납부해야 한다.
신림1구역은 2019년 11월 조합설립인가를 받고 약 1년 만에 사업시행자 지정 고시를 받게 돼 2024년 10월 착수, 2027년 9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에 속도를 더할 예정이다.
이곳은 지하철 2호선 봉천역이 인근에 위치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삼성초등학교, 광신중학교, 광신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농협하나로마트, 롯데백화점, 에이치플러스양지병원 등이 인근에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관악구 원신2길 43(신림동) 일원 22만4773.5㎡에 건폐율 21.4%, 용적률 225.2%를 적용한 공동주택 약 288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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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안양시 호계온천주변지구(재개발)가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7월 27일 호계온천주변지구 재개발 조합은 소방 및 정보통신 감리 업무를 수행할 협력 업체 선정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를 생략하고 이달 5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호계온천주변지구는 2014년 10월 조합설립인가, 2019년 3월 사업시행인가, 2020년 3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범계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호계초등학교, 부림중학교, 평촌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롯데백화점, 뉴코아, 롯데마트, 한림대 성심병원 등이 인근에 위치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안양 동안구 시민대로122번길 38(호계동) 일원 4만185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9.89%, 용적률 297.72%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36층 규모의 공동주택 10개동 101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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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강원 원주시 세경1차 재건축사업이 최근 정비구역 변경지정을 받았다.
지난 7월 30일 원주시는 세경1차 재건축 정비구역 변경지정을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원주시 남원로 661(명륜동) 1만641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5% 이하, 용적률 260% 이하를 적용한 공동주택 45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세경1차 재건축사업은 생활 인프라가 잘 갖춰진 입지를 자랑하며 주거와 상가가 밀집해있다. 또한 명륜초등학교와 교동초등학교, 원주중학교, 원주고등학교 등과도 가깝고 원주역과 원주고속버스터미널은 2km 거리이며 중앙고속도로 남원주 IC와도 인접하다.
한편, 이 고시의 관계 도서는 원주시 주택과에서 열람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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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성동구 성수동1가 장미아파트(이하 성수장미ㆍ재건축)가 최근 사업시행인가를 득했다.
지난 7월 22일 성동구는 성수장미 재건축사업의 사업시행자인 KB부동산신탁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제1항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50조제9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성동구 왕십리로 66-15(성수1동) 일대 1만1084㎡를 대상으로 건폐율 28.79%, 용적률 279.54%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2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개동 286가구(임대 2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15가구 ▲49㎡ 14가구 ▲59A㎡ 54가구 ▲59B㎡ 36가구 ▲74㎡ 35가구 ▲84A㎡ 71가구 ▲84B㎡ 24가구 ▲104㎡ 37가구 등이다.
1982년 입주한 성수장미는 6개동 173가구의 소규모 단지로 2호선 뚝섬역과 분당선 서울숲역의 더블역세권 입지에 서울숲과 인접해 있어 우수한 입지와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한편, 이곳은 2011년 10월 추진위구성승인을 받은 뒤 2016년 정비구역으로 지정됐지만 답보상태에 머무른 바 있다. 하지만 2019년 3월 KB부동산신탁이 성동구로부터 이곳 재건축사업의 사업시행자로 지정ㆍ고시되면서 본격적으로 속도를 내기 시작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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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광주광역시 염주주공 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7월 27일 염주주공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강종필ㆍ이하 조합)은 정비기반시설공사 감리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5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광주 서구 월드컵4강로 27번길(화정동) 9만4470.8㎡ 일대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3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976가구 등을 짓는다.
이곳은 광주 지하철 1호선 쌍촌역과 종합버스터미널이 단지와 근거리에 위치해 있는 곳이며, `초등학교를 품은 아파트(일명 초품아)`로 화정남초를 비롯해 전남중, 광덕고가 단지와 인접해 있어 좋은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월드컵경기장은 물론 풍암호수공원, 롯데아울렛, 롯데마트가 자리 잡고 있어 우수한 생활 인프라를 자랑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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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석 시인
△월간 《한국시》 詩, 《좋은문학》 수필 등단
△한국예총 서울특별시연합회 이사.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서울구로구지회장. 한국문인협회 구로지부 회장
△한국문학예술저작권협회 회원
△올해의 좋은문학 작가상, 한국예술문화단체 공로상, 세계시문학상 대상
△시집 『그대 영상이 보이는 창에』 『구로동 수채화』 『가장 아름다운 퇴장』 등 12권
△수필집 『태양이 있는 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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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이 8월 1일로 취임 40주년을 맞았다.
재계 역사에 기록될 취임 40주년이지만 코로나 방역으로 엄중한 상황이기에 한화그룹은 특별한 행사 없이 2일 아침 사내 방송으로 기념식을 대신한다. 김 회장은 “40년간 이룬 한화의 성장과 혁신은 한화가족 모두가 함께했기에 가능했다”며 “불굴의 도전정신으로 100년 기업 한화를 향해 나가자”고 소회를 밝혔다.
◇재임 40년 동안 한화그룹 총자산 288배 증가, 매출 60배로 늘려
총자산 7548억원에서 217조원으로, 매출액 1.1조원에서 65.4조원으로. 한화그룹이 지난 40년간 이룬 발전의 역사다. 김승연 회장의 미래를 내다보는 통찰력과 불굴의 도전 정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눈부신 성과다.
M&A는 한화그룹 성장사의 핵심이다. 김승연 회장의 통찰력과 뚝심을 대표하는 키워드 역시 M&A다. 80년대 취임 직후, 제2차 석유파동의 불황 속에서 한양화학과 한국다우케미칼 인수로 대한민국 석유화학을 수출 효자산업으로 키웠다. IMF 금융위기 직후인 2002년엔 적자를 지속하던 대한생명을 인수해 자산 127조원의 우량 보험사로 키웠고, 2012년 파산했던 독일의 큐셀을 인수해 글로벌 No.1 태양광 기업을 만들었다. 2015년엔 삼성의 방산 및 석유화학 부문 4개사를 인수하는 빅딜로 경제계를 놀라게 했다. 사업 고도화와 시너지 제고를 통해 방산 부문은 명실상부 국내 1위로 도약했고, 석유화학은 매출 20조원을 초과하며 업계를 선도하고 있다. 한화는 재계 7위의 그룹으로 도약했다.
글로벌 시장에서의 약진 역시 그룹 성장의 또 다른 핵심이다. 1981년 당시 7개에 불과했던 해외거점은 469개로 증가했고 미미했던 해외 매출은 2020년 기준 16.7조원까지 확대돼 명실상부한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했다. 직원들을 독려하는 과정에서는 “둥지만 지키는 텃새보다는 먹이를 찾아 대륙을 횡단하는 철새의 생존본능을 배우라”는 명언을 낳기도 했다.
세계시장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브랜드도 지속적으로 키워내고 있다. 방위 사업에서는 K-9 자주포와 레드백 장갑차 등을 중심으로 본격적인 해외 수출에 나서고 있고, 에너지 사업은 미국·유럽·일본 등 주요 선진국 태양광 시장에서 1위를 달리고 있다.
◇40년을 지켜온 사람 중심의 경영 철학 ‘신용과 의리’
김승연 회장의 경영활동 전반에 녹아 있는 경영 철학은 ‘신용과 의리’다. 급격히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도 임직원과 고객은 물론 더 나아가 인류를 아끼고 중시하는 ‘신용과 의리’의 경영 철학은 지난 40년간 한화를 더 높이 도약하게 한 핵심 정신으로 자리매김해왔다.
한화그룹은 그간 수많은 M&A 속에서도 별다른 불협화음 없이 항상 더 큰 도약을 이뤄냈다. 피인수사 직원들에 대한 차별 없는 대우에 더해 상대의 장점까지 배우는 열린 태도가 배경이다. 이 역시 김승연 회장의 사람 중심의 경영철학에 따른 것이다.
김승연 회장은 국가를 위해 희생한 분들에 대해 특별한 감사를 표했다. 김 회장은 천안함 희생자에 최대의 예우를 직접 고민해 유가족의 채용을 결정한 바 있으며, 로버트 김을 남몰래 지원한 것이 알려지기도 했다. IMF 당시 매각 대금을 줄여서라도 직원들의 고용 보장을 최우선했던 일화나 이라크 건설 현장 직원들을 위한 광어회 공수, 플라자호텔 리모델링 시 전 직원 유급휴가 등은 김승연 회장의 ‘신용과 의리’를 대표하는 사례로 이미 널리 알려져 있다. 최근에는 코로나 확진으로 치료 중인 임직원에게 쾌유를 기원하는 난과 메시지를 남몰래 보내온 일이 알려지기도 했다.
◇글로벌 경영인으로서 민간 외교 활동
김승연 회장을 이야기할 때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방대한 글로벌 인맥과 이를 바탕으로 한 민간 외교 활동이다.
김 회장은 2000년 6월 한미 협력을 위한 민간 채널로 출범한 한미교류협회 초대 의장으로 추대돼 한미 관계의 증진을 위한 민간 사절 역할을 했다. 그때의 인연으로 김 회장은 부시와 클린턴 전 대통령을 비롯한 민주, 공화당 인사까지 폭넓은 미국 인맥을 보유하고 있다. 미국의 대표적 싱크탱크이며 파워엘리트 집단인 헤리티지 재단의 에드윈 퓰너 창립자와는 40년에 가까운 친분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100년 기업 한화를 위한 새로운 도약에 나서다
김승연 회장은 40년의 도약을 발판 삼아 또 다른 미래를 준비하고 있다. 항공 우주, 미래 모빌리티와 친환경에너지, 스마트 방산과 디지털 금융 솔루션이 그것이다. 김승연 회장은 우주 사업 등 신사업들이 대규모 장기 투자가 필요한 어려운 길임에도 누군가는 해야한다는 사명감으로 과감한 도전에 나서고 있다.
한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시스템에 쎄트렉아이까지 가세한 스페이스허브는 상상 속 우주를 손에 잡히는 현실로 이끌고 있다. UAM 분야에서도 미국 오버에어사에 대한 선제적인 투자와 연구 개발로 업계를 선도하고 있다.
그린수소 에너지 분야에서도 효율을 높인 수전해 기술 개발, 수소 운반을 위한 탱크 제작 기술 확보 등 다가올 수소 사회에 가장 앞서 준비하고 있다. 또한, 최근 수소 혼소 가스터빈 개조회사를 인수해 친환경 민자발전사업까지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다.
방산 분야에서는 국내 최고의 자리에 안주하지 않고 첨단 기술의 적용 및 무인화 등 지속적 연구 개발을 통해 스마트 방산으로의 변화를 이끌고 있다. 금융계열사들은 앞다퉈 디지털 금융으로의 전환에 나서고 있다. 최초의 디지털손해보험사인 캐롯손해보험을 비롯해 다양한 디지털 솔루션을 기반으로 금융 생활의 변화를 선도하고 있다.
뉴스등록일 : 2021-08-01 · 뉴스공유일 : 2021-11-25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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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큐어(175250)는 자가진단키트 유통이 순항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오늘 국내 신규 확진 환자 수는 1710명으로 좀처럼 떨어지질 않고 있다. 이에 선별 진료소 및 보건소는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기 위한 대기자들이 줄을 잇고 있다. 이와 더불어 백신 미접종자 연령대의 자가진단키트 소비량이 폭발적으로 늘어난 점도 주목된다.
코스닥 상장사 아이큐어(175250)는 코로나19(COVID-19) 4차 대유행으로 확진 환자 수가 크게 늘어남으로 자가검사키트 수요가 폭증하면서 진단키트 유통 사업 실적이 크게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아이큐어 담당자는 “4차 대유행으로 인해 정부, 지자체, 온라인 및 오프라인에 유통하고 있는 자가진단키트 주문량이 폭증하고 있으며 급증한 수요에 발맞춰 전국적으로 공급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또한 아이큐어의 실적에 진단키트 판매 매출이 상당한 기여를 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아이큐어는 4월 식품의약안전처가 조건부로 허가한 S사의 자가검사키트를 국내에 유통하고 있다.
또한 그는 “전국 지자체 및 관공서들과 추가 공급 계약 협의를 진행 중이며, 온·오프라인 판매 채널을 확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최근 동남아 지역의 확진 환자 수가 크게 늘어남으로 대한민국 자가검사키트 대량 구입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며 “해외 수출 계약을 위해 진단키트 업체와 논의 중에 있다”고 밝혔다.
뉴스등록일 : 2021-08-01 · 뉴스공유일 : 2021-11-25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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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환경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세계가 인정한 프리미엄 전동공구 브랜드 밀워키(대표 박용범)가 사용자 맞춤형 공구함 ‘팩아웃 시스템(PACKOUT SYSTEM)’ 라인업에 서랍형 공구함 ‘팩아웃 3단 툴박스’와 ‘팩아웃 이동형 카트’를 추가 출시한다.
새롭게 추가된 팩아웃 3단 툴박스(48-22-8443)는 내구성과 편리함을 함께 겸비한 서랍형 신제품으로 사용자의 현장 고충 해소에 중점을 둔 출시한 제품이다.
메탈 보강 모서리 등 충격 저항 구조로 구성돼 최대 23kg, 볼 베어링 슬라이드가 장착된 3개의 서랍은 각각 최대 11.4kg의 무게를 지지할 수 있어 거친 현장에서도 고장 없이 활용할 수 있다. 이 제품에는 잠금 보안 바도 탑재돼 이동 중 서랍장이 열리는 것을 방지하고 자물쇠로 잠글 수 있어 공구의 분실 위험을 줄였다.
또한 서랍장 내부 정리를 도와주는 디바이더는 사용자가 보유한 전동공구나 액세서리 크기에 맞게 구성할 수 있어 효율적으로 보관할 수 있다.
팩아웃 3단 툴박스와 출시된 팩아웃 이동형 카트(48-22-8415)는 팩아웃 제품의 원활한 현장 이동을 도와준다. 이 카트는 최대 182kg의 무게를 지지할 수 있는 충격 저항성 구조와 타이어 펑크를 방지한 바퀴 등을 탑재해 내구성을 높였다.
이 제품은 120cm가 넘는 높이로 다수의 팩아웃 제품을 길게 쌓아 올릴 수 있으며, 상단과 하단에 위치한 2개의 거치대를 통해 다양한 형태의 거치도 할 수 있다. 편리한 보관을 위해 하단 판이 접히는 콤팩트한 디자인을 구현한 것도 특징이다.
밀워키 코리아는 팩아웃 시스템이 가진 강한 내구성과 최고의 호환성을 통해 현장 작업자들이 편의성과 높은 작업 효율을 누리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 작업자들 편의를 우선적으로 고려해 출시한 다양한 밀워키의 제품들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밀워키만의 기술력이 담긴 팩아웃 시스템은 전동공구 등을 보관하고 현장에 쉽게 운반하길 원하는 소비자 니즈에 맞춰 상자, 정리함, 가방 등 다양한 형태의 제품을 사용자가 원하는 구성으로 조합할 수 있게 도와주는 공구함 라인업으로, 20여 가지가 넘는 제품 모두 상호 체결이 가능하다.
뉴스등록일 : 2021-08-01 · 뉴스공유일 : 2021-11-25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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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미국 캘리포니아 대기환경국(CARB, California Air Resources Board)과 에너지위원회(CEC, California Energy Commission)에서 주관하는 ‘캘리포니아 항만 친환경 트럭 도입 프로젝트(NorCAL ZERO, Zero-Emission Regional and Drayage Operations with Fuel Cell Electric Trucks)’ 입찰에서 최종 공급사 중 하나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현대차는 친환경 프로젝트들에 대한 지원을 목적으로 하는 미국의 비영리단체인 ‘CTE(The Center for Transportation and the Environment)’[1]와 함께 수소 공급 - 차량 공급 - 리스 및 파이낸싱 - 플릿 운영 - 사후 관리를 아우르는 밸류 체인 구축을 목표로 여러 파트너사와의 컨소시엄 구성을 주도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2023년 2분기부터 총 30대의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을 공급할 수 있는 자격을 획득했다.
현대차는 미국 시장의 니즈를 반영해 △수소연료탱크 압력을 700bar로 상승 시켜 주행거리를 약 800km로 크게 늘리고 △트레일러를 견인하기 위한 트랙터 모델이 적용된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을 공급할 계획이다.
이 과정에서 북미 전역을 아우르는 물류 네트워크와 인프라를 갖춘 ‘현대글로비스’가 플릿 운영을, 국제적 금융 그룹인 ‘맥쿼리그룹’이 리스 및 파이낸싱을 각각 담당하게 되며, 현대차는 이들 파트너사와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CTE와 현대차 등은 캘리포니아 대기환경국과 에너지위원회, 기타 여러 지방 자치단체를 통해 총 2900만달러(약 330억원)의 지원금을 확보하고 최대 50대의 수소전기트럭을 연속 충전할 수 있는 고용량 수소충전소 구축 등에 활용할 예정이다.
현대차는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의 본격적인 현지 운행에 앞서 먼저 1년간의 의무 실증 사업 진행을 통해 글로벌 상용 수소 분야에서 선도 이미지를 한층 강화하고, 이후 추가 5년간 별도의 상업 운행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현대차는 미국 현지 글로벌 물류 기업 등과 함께 8월 중 실증 사업을 시작하고, 실제 운행 조건과 같은 조건으로 테스트를 진행해 확보한 운행 데이터 등을 기반으로 현지 고객들의 니즈에 적합한 차량의 개발 및 수주를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특히 이 과정에서 현대차는 캘리포니아주 정부 산하 남부해안대기질관리국(SCAQMD, South Coast Air Quality Management District)[2]을 통해 총 50만달러의 정부 보조금을 지원받아 차량 개발 및 현지 운영에 드는 비용을 절감할 수 있게 됐다.
주 정부의 보조금 지원은 기술적/상품적 경쟁력이 있다고 판단되는 프로젝트에 한해서만 이뤄진다는 점에서 이번 보조금 지원 결정은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 나아가 현대차의 전반적인 수소 시스템 역량이 미정부 기관을 통해 인정받았다는 의미를 지니는 것이라 볼 수 있다.
현대차는 앞으로 1년간 캘리포니아 남부 지역에서 △장거리 화물 운송을 위해 2대의 엑시언트 수소전기 트럭을 활용하고 △현지의 수소충전소 구축·운영 전문회사인 FEF(FirstElement Fuel)와의 협력을 통해 수소충전소 3곳을 구축할 예정이다.
장재훈 현대차 사장은 “이번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 수주 경험을 바탕으로 친환경 상용차의 북미 진출에 박차를 가하겠다”며 “장기적으로 북미 지역에 수소 밸류 체인을 구축하고, 수소연료 기반의 다양한 상용차 라인업을 도입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차는 △세계 최초의 수소전기 대형트럭 양산 및 유럽지역 수출 △유럽 지역 수출 수소전기 대형트럭 누적 주행거리 100만km 돌파 등을 기록하며 수소상용차 부문에서 기술 리더십을 공고히 하고 있다.
[1] 미국 정부 기관에서 시행하는 다수의 교통 및 환경 관련 국가사업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비영리 단체로서, 환경오염을 줄이고 화석연료 의존도를 감소시키기 위한 첨단 기술 개발 및 홍보를 주목적으로 하고 있다.
[2] 국가 및 주 정부에서 제정한 대기 기준 준수를 위해 캘리포니아 남부 해안 지역의 ‘대기 품질 관리 계획’을 개발·적용·수행하는 기관이다.
뉴스등록일 : 2021-08-01 · 뉴스공유일 : 2021-11-25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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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대표이사 박정호)은 27일부터 공식 온라인몰 T다이렉트샵과 오프라인 매장 T월드를 통해 50만원대로 만나는 실속형 LTE 노트북 삼성 ‘갤럭시 북GO’를 판매한다.
‘갤럭시 북 GO’는 △LTE 지원 △14인치 FHD 화면 △14.9mm의 얇은 두께 △최대 18시간 사용 가능 배터리 등을 갖춘 휴대에 최적화된 노트북으로, 출고가는 58만9600원이다.
SKT는 T다이렉트샵을 통해 ‘갤럭시 북 GO’를 구매하는 고객들을 위해 △QCY T 11 무선 블루투스 이어폰 △미니언즈 블루투스 스피커 △넥밴드 선풍기/탁상용 무선 선풍기 △태블릿/노트북 거치대 등 풍성한 경품을 준비했다.
또한 SKT는 삼성과 함께 ‘갤럭시 북 GO’ 론칭 이벤트도 진행한다. 론칭 이벤트 기간(7월 27일 ~ 8월 10일) 중 제품을 구매한 고객은 삼성 멤버스앱을 통해 △블루투스 마우스 △디즈니 스티커 3종 △위글위글 노트북 파우치 등을 신청할 수 있다.
SKT는 S존(삼성 체험존)이 설치된 전국의 약 1100개 T world 매장에 ‘갤럭시 북 GO’를 비치, 구매 전 고객들이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뉴스등록일 : 2021-08-01 · 뉴스공유일 : 2021-11-25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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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박영사는 진입도로가 없어 활용되지 못하는 죽은 땅을 되살리는 방안을 담은 ‘진입도로법의 체계: 맹지에 대한 새로운 접근’(김면규 지음)을 출간했다.
우리나라 땅의 대부분이 진입도로가 없어서 활용하지 못하는 소위 ‘맹지’이다. 이 맹지들은 공공도로와 연결되는 진입도로만 확보할 수 있으면 건축 등 다양한 용도에 효율적으로 쓰일 수 있다. 그러나 정부가 예산을 들여 도로망을 확충하는 데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실제로는 토지 이용자가 진입로에 해당하는 부지를 사들이거나 동의를 얻어야 한다.
이로 인해 토지들 중 상당수가 맹지가 되고, 도시화가 진행돼 지가가 상승할수록 진입도로 개설 문제와 관련된 주민들 간 갈등만 늘어난다. 게다가 우리나라의 경우 국토 면적이 협소한 데다가 건축이 가능한 요건을 갖춘 토지가 부족해서 지가 상승 폭이 클 뿐만 아니라, 그 토지가 필요로 하는 사람에게 배분되지 않는 현상이 심각하다.
이 책에서는 이러한 문제점들을 시작으로 현행 법제도 하에서 토지 진입도로의 확보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 그 전제로서 도로가 성립되는 요건과 효과를 분석하고, 도로를 확보하고 유지하는 문제까지 상세하게 살펴본다. 아울러 공공용 도로를 해당 토지로 연결하는 방법과 국·공유재산 및 공유수면·하천·구거 등 공공용물을 활용하는 방법까지 안내한다.
또한 진입도로가 원활하게 해소되지 않는 근원적인 이유와 그 이유를 해결할 수 있는 개선 방안도 제시한다. 특히 토지를 개발하거나 건축에 이용하는 경우, 진입도로를 확보하는 방안으로서 민법상의 주위토지통행권이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를 살펴보고, 그와 관련된 문제점이 무엇인지 검토한다. 그리고 검토 결과 도출된 문제점을 해소할 수 있는 개선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
이 책을 집필한 경남대 김면규 교수는 “이 책은 토지와 도로를 연결하는 진입도로라는 개념을 체계적으로 정립해 이른바 맹지의 진입도로 개설에 큰 도움을 줄 것”이라며 “주요 소재·주제에 관한 색인을 풍부하게 담아 업무상 참조하기 쉽고, 각 장을 주제별로 분류해 국내외 모든 자료를 전문적으로 다뤘다”고 말했다.
뉴스등록일 : 2021-08-01 · 뉴스공유일 : 2021-11-25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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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삼성전자가 실속형 노트북 ‘갤럭시 북 Go(Galaxy Book Go)’를 27일 국내 출시한다고 밝혔다.
‘갤럭시 북 Go’는 LTE 이동통신을 통한 자유로운 연결성, 간편한 휴대성, 갤럭시 기기 간 연동을 통한 강화된 사용성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합리적인 가격으로 학생들의 생애 첫 노트북이나 직장인들의 보조 노트북으로 적합하다.
실버 색상으로 출시되는 갤럭시 북 Go는 이동통신 3사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몰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가격은 58만9600원이다. 구매 시 스마트폰과 동일하게 이동통신사의 공시 지원금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기존에 사용하고 있는 스마트폰 요금제에 따라 무료로 데이터 통신을 사용할 수도 있다.
갤럭시 북 Go는 LTE 이동통신 지원으로 언제 어디서나 자유롭게 데이터 통신 사용할 수 있으며, 와이파이(Wi-Fi)가 없는 곳이나 이동 중에도 온라인 수업을 듣거나 업무 처리를 할 수 있다. 와이파이 연결이 가능한 곳을 찾아다니는 수고를 덜어주고, 와이파이 대비 높은 보안성을 제공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14형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갤럭시 북 Go는 14.9mm의 슬림한 두께와 1.38kg의 가벼운 무게로 한 손으로도 부담 없이 들 수 있고, 가방 안에 쏙 들어가 휴대성도 갖췄다. 180도 힌지를 적용해 회의하는 등 여럿이 함께 노트북을 펼쳐서 봐야 할 때도 편리하다.
갤럭시 북 Go는 스마트폰·태블릿·웨어러블 등 갤럭시 기기 간 쉽고 빠른 연동으로 학습이나 업무의 효율성을 극대화해준다. 다른 사람에게 파일을 공유하고 싶을 때는 메신저나 메일 없이 ‘퀵 쉐어’ 기능을 활용하면 된다. 네트워크 연결 없이도 노트북·스마트폰·태블릿 등에서 빠르게 공유할 수 있다.
최신 갤럭시 탭 S7 시리즈 태블릿(갤럭시 S7·S7+·S7 FE)을 노트북과 연동해 듀얼 모니터로 사용할 수도 있는 ‘세컨드 스크린’도 지원한다. 갤럭시 북 Go로 온라인 수업을 들을 때는 태블릿의 ‘삼성 노트’ 앱을 활용해 필기를 할 수 있고, 회의나 발표 시에는 태블릿에 동일한 화면을 복제해 자료를 공유할 수 있다.
또한 ‘갤럭시 버즈’ 케이스만 열면 자동으로 노트북에 연결되며, 스마트 디바이스·가전 등과 연동해 일상을 더욱 편리하게 만들어주는 ‘스마트싱스’ 기능도 지원한다.
갤럭시 북 Go는 스냅드래곤 2세대 7C 프로세서를 탑재해 매끄러운 사용 경험을 제공하며, 43.2Wh 배터리를 적용해 한 번 충전으로 최대 18시간까지 사용할 수 있다. 미국 국방부 군사 규격(MIL-STD-810G)의 고온·저온·열충격·진동·고도·습도 기준을 통과해 내구성도 갖췄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북 Go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구매 혜택을 제공한다.
8월 10일까지 갤럭시 북 Go를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블루투스 마우스와 노트북을 꾸밀 수 있는 디즈니 스티커 3종, ‘위글위글’ 파우치를 제공한다. 사은품은 ‘갤럭시 북 멤버스’ 앱에서 신청할 수 있다.
또한 갤럭시 북 Go의 활용성을 높여주는 ‘한컴 삼성 오피스 팩’, ‘밀리의 서재’ 3개월 구독권을 비롯해 호텔신라 트레이너와 함께 요가·필라테스·댄스 등을 배울 수 있는 ‘삼성 홈 피트니스’ 베이직 서비스 3개월 이용권을 제공한다. 다락원, 이투스 등 ‘삼성에듀닷컴’ 교육 콘텐츠를 최대 2년간 무료로 수강할 수도 있다.
뉴스등록일 : 2021-08-01 · 뉴스공유일 : 2021-11-25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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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토탈 슬립케어 브랜드 이브자리가 항균, 항곰팡이 기능의 신소재 침구 ‘큐플러스’를 출시한다.
이브자리의 이번 신제품은 보건용 마스크, 공기청정기 필터 등에 사용되던 항바이러스 기능 섬유 ‘큐프러스(CuPrus)’를 침구 중 최초로 적용했다. 큐프러스는 코오롱글로텍이 나일론에 황화구리 성분을 결합해 개발한 소재로, 이브자리는 이 기능성 원사가 함유된 자사만의 항균 침구를 제작했다.
이브자리 큐플러스 침구는 먼저 포도상구균, 대장균, 살모넬라균, 병원균(MRSA) 등 유해균을 99.9% 차단한다. 또한 곰팡이 증식과 미생균 발육을 억제하는 효과도 있다. 불쾌한 냄새나 제품 오염을 방지하고 청결하고 위생적인 수면환경을 조성해준다.
여기에 부드러운 베이지와 그레이 색감의 솔리드 패턴을 적용, 트렌드에 맞춰 심플하게 스타일링했다. 누빔 처리와 원단 끝에 화이트 라인을 포인트로 활용했다. 기능성과 동시에 침구의 인테리어적 측면까지 고려한 제품이다.
조은자 이브자리 수면환경연구소 부소장은 “침구는 매일 사용해 각종 유해 미생물이 서식하기 쉬운 반면 하루 중 오랜 시간 피부와 기관지에 밀접하게 접촉하기 때문에 항균력이 매우 중요하다”며 “특히 안전에 대한 인식이 높아짐에 따라 이브자리는 이후에도 항균 기능성 제품군을 지속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브자리는 2003년 산하 수면환경연구소를 설립해 천연 섬유 및 섬유 재료의 항균·소취 가공 방법 등에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있다. 그 결과 헴프, 피쉬 콜라겐, 한지, 소취 기능성 데오텍스 등 다양한 기능성 신소재 침구를 선보인 바 있다.
뉴스등록일 : 2021-08-01 · 뉴스공유일 : 2021-11-25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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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지난 23일 일제점검에 이어 두 번째 유관기관 합동 점검-
-8월 31일까지 특별단속 기간 운영... 게스트하우스에 대한 점검도 병행-
제주경찰청장은(치안감 강황수) ◦지난 29일 저녁 지자체-자치경찰단과 함께 합동단속반을 편성하여 제주시 대표적인 유흥가인 누웨마루거리와 제주시청 일대를 중심으로 방역수칙 위반행위를 집중 점검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 23일 연동 신시가지 일대 일제점검 이후 두 번째 유관기관 합동점검으로, 경찰 13명, 지자체 15명, 자치경찰단 4명 등 총 32명이 동원되었으며, 카페, 바 등 일반음식점으로 등록 후 접대부 고용 등 변칙적 영업을 하는 업소를 중점적으로 점검하였다.
이는 제주도가 지난 7월 15일부터 유흥주점과 단란주점 대상 집합금지 명령을 발동한 이후 주점 이용객들이 방역현장의 사각지대인 카페, 바 등으로 몰린다는 판단에서다. 합동단속반은 이번 점검 결과 출입명부 관리소홀 등 방역수칙 위반행위 4건을 적발하였다고 밝혔다.
한편 제주경찰청은 도내 유흥시설 집합금지 및 사회적거리두기 3단계 격상에도 불구하고 유흥시설 발 코로나19 감염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것을 감안하여, 오는 31일까지 예정된 특별단속 기간을 한 달 연장, 8월 31일까지 운영할 계획이며, 최근 감염자가 무더기로 나온 게스트하우스에 대해서도 지자체, 자치경찰단과 함께 방역수칙 위반 등 불법행위에 대해 점검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뉴스등록일 : 2021-08-01 · 뉴스공유일 : 2021-11-25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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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행정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경찰청은 최근 3년(’18년∼’20년) 청소년범죄(만10세∼만18세) 통계 분석결과를 바탕으로 청소년 범죄예방을 위한 중점 추진사항을 선정, 시・도자치경찰위원회 및 시・도경찰청과 공유하고, 하반기 선제적 예방활동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년 범죄소년(만14세∼만18세) 검거인원(64,595명)은 ’18년 대비 2.5% 줄었고, 최근 3년간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다. 유형별로 ’18년 대비 ’20년 신체적 폭력유형인 폭력범・강력범 인원은 감소했으나, 지능범・특별법범은 증가했다. 특히, 청소년 도박・마약은 최근 3년간 증가 추세이다.
연령별로 살펴보면, 최근 3년간 만14・15세 범죄소년 비율이 증가(5.7%↑)했고, 촉법소년(만10세∼만13세)도 연도별 지속 증가하고 있다. 최근 3년 소년범 재범률은 평균 약33% 수준으로, 21.6월 기준 소년범 재범률은 31%로 작년 동기대비 2.3%p감소하였다.
청소년 사이버범죄 검거 인원은 매년 증가 추세로, 특히 ’20년 크게 증가하였고, 카톡 등을 이용한 메신저 이용 사기가 늘어나고 있다.
경찰청은 청소년범죄 분석을 토대로 중점 추진이 필요한 사항을 ‘▵청소년・사이버 범죄 선제적 대응 ▵위기청소년 발굴・보호 확대 ▵학교전담경찰관 역량 향상 ▵경미 소년범 선도 활성화’ 로 선정했다.
최근 청소년 강력범죄 및 증가하는 범죄유형 정보를 선제적으로 현장에 제공하고, ‘사이버범죄 예방교육 전문강사’를 활용하여 사이버 범죄 예방 교육을 강화하는 한편, 이비에스(EBS)와 협업하여 사이버 학교폭력 예방 활동도 2학기 개학 시점에 맞춰 전개한다.
또한, ‘보호종료아동’ 대상으로 사기 등 범죄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학교전담경찰관(SPO)이 범죄예방교육을 실시하고, 희망 時 멘토링 지원 등 위기청소년 보호범위를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SPO가 변화하는 청소년 범죄 유형과 다양한 청소년 이슈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역량을 강화한다.
초범・경미 범죄소년에 대한 경찰단계 선도를 활성화하는 한편, 경미 촉법소년에 대해서도 전건 소년부 송치가 아닌 선별송치로 사안별 선도가 가능하도록 소년법 개정 노력도 병행할 계획이다.
※ 촉법소년은 범죄소년과 같은 경미한 사안이라도 범죄소년과 달리 즉결심판 청구・훈방이 불가하여 법원에 송치되어야 하는 불합리한 상황 발생
경찰청은 “시・도자치경찰위원회와 시・도경찰청의 청소년보호정책을 적극 지원・협조하고, 관계부처와도 유기적으로 협업할 것”이라며 “청소년이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등록일 : 2021-08-01 · 뉴스공유일 : 2021-11-25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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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도민 여러분과 약속했던 임기를 다하지 못해 죄송합니다. 국민 삶 지키는 정권교체를 위해 대통령 선거에 출마합니다.
사랑하는 제주도민 여러분.
저는 도민과 국민의 삶을 지키기 위한 정권교체에 나서 도지사직을 사임하게 되었습니다. 임기를 다하지 못하고 사임을 하게 되어서 도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죄송한 마음입니다. 어떠한 꾸짖음도 달게 받겠습니다.
제주도지사로 일한 지난 7년은, 제 모든 열정을 쏟아낸 보람찬 시간이었습니다. 제주도민 여러분께서 저를 믿고 도와주셨기에 소신있게 일할 수 있었습니다. 제가 여러분과 함께 일한 시기에 제주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핫플레이스로 한 차원 달라졌습니다.
누구나 가고싶어하는 곳 1위, 살고 싶어 하는 곳 1위로 자리잡았습니다. 제주의 가장 중요한 자산인 청정 환경을 지키기 위해 중국자본 중심의 난개발을 억제한 일, 기후변화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2030카본프리아일랜드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전 세계에 보고된 대한민국의 대표 사례로 남은 일,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하기 위해 미래 산업과 인재를 육성하는데 기반을 다진 일. 모두가 제주를 바꿔나가는 혁신과 변화의 시간이었습니다.
여러분들이 만들어낸 영광의 기록입니다. 대한민국의 미래를 먼저 만들어간 것입니다. 너무도 자랑스럽습니다.
이제 모든 평가는 도민과 역사에 맡기고자 합니다. 다음 도정에서 더 큰 진전이 있길 기대하고 응원하겠습니다.
제주도민 여러분!
저는 임기를 다하지 못하고 사임을 결심할 때까지 많이 망설이며 고뇌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죄송한 마음에 수 없이 생각을 했습니다. 이것이 최선일까? 수 없이 고민을 했습니다.
그런데 대한민국이 망가지고 있습니다. 국민의 삶이 무너지고 있습니다. 더 이상 지켜볼 수가 없습니다. 국민의 삶을 지키기 위해선 정권을 교체해야 합니다. 정권교체만이 대한민국의 성장엔진을 되살리고 국민통합을 이룰 수 있습니다. 정권교체를 위해 모든 것을 다 던져야 한다는 정치적 책임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일에 지금 나서고자 합니다.
도지사직을 유지하면서 당내 대선 경선을 치르는 것도 법률적으로 가능은 합니다만 도정을 책임 있게 수행하는 것과 당내 경선을 동시에 치르는 것은 제 양심과 공직 윤리상 양립할 수 없는 일입니다.
정권교체를 위해서 제 모든 걸 쏟아부어야 되겠다는 저의 절박함도 이를 허용할 수 없습니다. 대선 출마로 도민과 약속한 도지사 임기를 다 마치지 못해 거듭 죄송할 따름입니다. 도민들께 너그러운 용서를 구합니다.
제2공항을 비롯해 마무리 짓지 못한 일들에 대한 안타까움도 있습니다. 제2공항은 정권교체를 통해 반드시 추진할 것임을 약속합니다.
코로나19로 인한 위기가 계속 되는데 직을 내려놓게 되어 정말 죄송합니다. 훌륭하신 행정부지사를 중심으로, 방역위기를 잘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과 만반의 준비가 되어 있으므로 코로나 위기를 잘 극복할 수 있을 것입니다. 제주 미래를 위해 했던 일들은 다음 도정에서 도민들과 치열한 소통을 거쳐 더 발전시켜 나갈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
이제 저는 또 다른 꿈을 꿉니다. 개인적인 욕심은 없습니다. 감춰진 욕망도 없습니다. 제가 바라는 건 오직 하나 모두의 행복이 소중한 나라 다음 세대가 더 잘사는 나라입니다. 진심으로 그런 나라를 만들고 싶습니다
제주사람의 자존심으로 가는 그 길에 도민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 아무런 두려움이 없습니다. 자신 있습니다. 오늘 도지사직을 사임한다고 제주를 떠나는 것이 아닙니다. 제주가 대한민국의 변방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미래를 가장 먼저 맞이하는, 대한민국 혁신의 중심임을 증명하고 전파하러 스스로 파견되는 것입니다. 제주에서 대한민국으로 활동의 영역을 확장하는 것입니다.
저는 제주의 아들이고 제주는 내 고향 어머니입니다. 제주는 나의 기반이자 토대입니다. 제주에서 딛는 힘으로 목표를 이루고 싶습니다. 제주를 바꾼 도민 여러분의 혁신과 변화의 힘으로 대한민국을 바꾸고 싶습니다.
대한민국을 향한 제주인의 도전에 도민여러분의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뉴스등록일 : 2021-08-01 · 뉴스공유일 : 2021-11-25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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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8월 1일 4·3평화공원을 찾아 헌화와 분향 후 “4·3 영령들이시여, 한 사람의 생명이 소중히 여겨지고 다음 세대가 더 잘 사는 대한민국을 만드는 길에 함께 해주시길 소원합니다”라고 방명록을 남겼다.
원희룡 지사는 이날 오전 7시40분 4·3유족회 및 평화재단 관계자들과 4·3평화공원 위령제단에 참배하고 위패봉안실을 둘러본 후 4·3의 완전한 해결을 위해 끝까지 노력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자리에는 오임종 제주4·3희생자유족회장, 양조훈 제주4·3평화재단 이사장, 홍성수 4·3실무위원회 부위원장을 비롯해 송승문·양윤경·김두연 유족회 역대회장과 김창범 상임부회장, 고일수 외무부회장, 양성주 사무처장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원희룡 지사는 “지난 7년간 유족회, 도민들과 힘을 모아 4·3의 아픔과 상생의 모습을 전국으로 확산하고 배보상문제의 해결에도 큰 진전을 이뤄냈다”며 “후손의 한사람으로서 여러분과 함께 어려운 일을 조금씩 풀어 나갔던 것은 평생에 큰 보람이 될 것”이라고 참석자들에게 소회와 감사를 전했다.
또한 “민선7기가 남아있는 11개월 동안 해야 할 실무적인 준비는 모두 갖추어 둔 만큼 권한대행 체제에서도 잘 마무리될 것”이라며 “차기 도정도 충분히 잘 해주시리라 믿는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4·3의 완전한 해결과 전국화를 넘어 세계화되어 평화의 상징이 될 수 있도록 어디서나 맡은 바 작은 역할이라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원희룡 지사는 “제주도가 청정자연이 아름다운 살기 좋은 곳이라는 상징성을 넘어 제주인의 역사와 성과를 알리는 전도사이자 제주의 아들로 살아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원희룡 지사는 이날 오전 4·3평화 공원 방문 이후 강정커뮤니티센터를 찾고 이어 해양쓰레기 수거활동 및 보목 어촌·해녀 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다.
뉴스등록일 : 2021-08-01 · 뉴스공유일 : 2021-11-25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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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말의 파동
신송 이옥천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언제 여기까지 왔는지 제54 시집의 저자의 말을 쓴다.
지금까지 순번대로 100편씩 잘라서 시집을 엮는다. 이번에도 5.301번부터 5.400번 까지 끊어서 『비말의 파동(飛沫의 波動』을 엮는다.
요즈음의 서울은 서울시장 (박원순 작고) 후임의 보궐 선거가 뜨겁다. 여야 할 것 없이 경선에 바쁘고 자기선전에 혈안이다.
나는 정치에는 관심이 없다. 그런 나에게 누구를 찍어 달라고 청탁이 오고 거품 물고 혈안 되어 정치 운운 세상 운운 양심 있는 소리인지 비말 튀기며 혈압 올린다.
나는 누구에게도 내자에게도 누구를 찍으라고 한 적이 없다. 나와 교통하는 이들은 거의 시인들인데 왜 그분을 지지하느냐고 무지도 않았다. 정치는 이전투구의 쌈터인데 회원들 지인들 벗들과 싸울 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아무리 비말 튀기며 끌어 당겨도 부화노동 할 수는 없다. 까마득한 옛날 절친한 친구와 적이 된 적이 있다. 친구는 형수네 오빠를 나는 처남의 친구를 도의원 선거가 박빙일 때 선물 돌리다가 부딪히고 말다툼 한 적이 있는데 바로 나는 서울로 친구는 고향에 머무르다 작고한 지 이미 오래다.
이전투구 속 쌈에 껴들어 잃은 친구 사과도 못하고 영영 적이 댔으니 가슴 아픈 일이다. 그 후로 정치는 절레절레 쳐다보지도 않는다.
비말 튀기며 역설하고 잘하겠다고 설치고 나대지만 듣는 귀 없다. 송충이는 뜬구름을 먹지 않는다.
시인은 시나 쓸 일 절필 언제 선언할지 몰라도 소일꺼리며 친구니 방심할 수 없다.
― 저자의 말 <부화뇌동(附和雷同)>
- 차 례 -
저자의 말
제1부 사랑은 행복 짓는 꽃
삶의 꽃
조화(調和)
빛의 힘
기회 찾아
개척 길
고행 길섶 꽃
무의식의 형상화
호수에 간다
고야저수지
한 행 詩를 위해
희망봉
툭툭 털고
단금질 치는 망치
복수초 1
복수초 2
복수초 3
복수초 4
달집 태운다
그리움
기억(記憶)
제2부 내 혼의 열매 고개 숙일 때
고개 숙인 열매
고독의 선물
山門에 들면
성장 모습
용기를 본다
나의 무게
화단 정리
화초밭의 희망
나의 망치질
아침 차 한 잔
고독의 약 1
고독의 약 2
고독의 약 3
고독의 약 4
고독의 약 5
고독의 약 6
고독의 약 7
고독의 약 8
고독의 약 9
고독의 약 10
제3부 인정 두터운 발판 위에 꽃대 올리는 갈기
인정
천재의 길
고요 산책
추억의 꽃
아팠던 때
열매 익는 시기
고독의 작품
숲이 준 힘
행복의 조건
정신의 힘
행복의 인식
기도상자
비밀의 땅
사진첩
그리움
사랑 다리
본향 찾아
절대긍정
기우(杞憂)
손끝 맛
제4부 여러 개의 과일을 따려 마라
나를 닦자
습성(習性)
생각의 훈련 1
생각의 훈련 2
매화 봉오리
해피 트리
개나리 꽃
삽목(揷木)
나답게
연마 고개
꿈의 향기
휴식의 필요
우분트 정신
격랑 길
초등학생
성숙한 삶
엉뚱한 생각
알뜰한 사랑
버릇 고치기
말미 시간
제5부 사금파리 조각도 닦으면 찬석이 된다
휴식
단편의 추억
분재 화분
좋은 습관
지적 통찰
지식의 무게
맑게 익다
슬기 좇아
긍정의 눈
사랑의 빛
그릇 씻기
아픔의 인식
인품
힘의 불꽃
날 가꾼다
만남의 약
극기(克己)
허용의 힘
과거는 선물
비말의 파동(波動)
[2021.08.05 발행. 120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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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목수
신송 이옥천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아픔을 웃으며 쉬운 세 번째 시집 『도목수(都木手)』의 저자의 말을 쓴다.
시를 쓰는 일을 집을 짓는 일에 비유하며 고초를 달래본다.
집 한 채 짓기 위해 양지바른 언덕에 터를 잡고 집터를 닦고 자제를 마련하고 집 지을 준비를 한다. 터를 다듬기 위해 다지고 주춧돌을 묻고 기둥을 세우고 동량을 올리고 서까래를 올리고 울력을 부역 부쳐 지붕을 빚고 나면 내부의 나무를 톱질하고 도끼질 자귀질 망치 옆구리에 차고 요리조리 적지 적소 찾아 쐐기질하고 장식하고 나면 축대도 담장도 쌓아 한 체의 집을 짓는다.
시도 집을 짓는 것과 마찬가지다.
소묘치고 지우고 닦으며 퇴고하고 또 지우고 쓰길 몇 번이던가.
시어 넣고 빼고 상징 찾아 빗대어 형상화하면서도 심오한 생각을 넣고 간결하게 어미 맞추어 기승전결의 연가림해 한 편의 시를 짓는다.
한 채 한 채 짓다보니 나도 모르는 사이에 어언 오십 세 채를 지어 팔리지도 못해 문학관에 쌓아 놓고 오는 묵객께 한 권씩 주기도 하고 빛 볼 날 있겠지 하는 작은 소망 안고 나달을 무심히 보내고 있다.
오늘도 망치 옆구리에 차고 날마다 망치질하는 목수는 땀을 흘린다.
― 저자의 말 <목수(木手)의 땀>
- 차 례 -
저자의 말
제1부 따듯한 위로가 전율할 때 기력은 소생한다
위로 받을 때
지침(指針)의 힘
행복 한폭
주행 길
승리자의 길
나의 시간
웃음의 힘
봄날이다
마음의 힘
적설 쌓일 때면
나의 직업
기억 속의 어머님
마음의 안경
벗과 함께
대물림
지켜본다
기록의 거울
늙어가는 詩
삶의 축제
섬 중의 별장
제2부 길을 잃고 헤매본 자만이 새 길을 만들 수 있다
또렷한 길
영혼의 길
허물 벗는다
절망이 준 꽃
진주 기른다
혈한(血汗) 꽃
성공(成功)의 꽃
모자란 지혜
눈이 흐리다
코로나19가 준 선물
나의 福
이별의 아픔
카틀레야 꽃
만족한 삶
부모는 天地
희원(希願)의 소지(燒紙)
유유상종(類類相從)
항아의 밧줄
축복
구타(毆打)
제3부 앞뒤가 판이한 벗의 벽은 너무 높다
표리부동(表裏不同)
상한 얼굴
행복 찾아
혈한의 강
밝은 사회
부채 춤
질투 사랑
만남
친구를 보면 안다
건강수명
행복의 재료
하책(下策)
항적(抗敵)
辛丑年 초하루
꾸밈의 무게
모자란 생각
내 배꼽만 본다
시인의 눈썰미
꽃길의 감사
행복 찾아 2
제4부 고독 삼키는 자가 파동을 일으킨다
날갯짓 파동
의식 찾아
백마고지
당신은 치료사
면역력
성실의 위력
행복 쌓기
앙금 지우기
노년의 힘
초능력
선주(船主)
관절 삐거덕
바른 길
버릇을 본다
분에 넘치는 꽃
쓰라린 행복
마음의 창
영감은 제재
행복한 날
명상
제5부 희망찬 말 한 마디 하는 나는 정원사가 된다
정원사
불씨
생각의 초점
나의 행운
직심(直心)
꿀벌의 날개
휴식
즐거운 노년
때가 있다
도인(道人)
빨간 나이
조화로운 이여
정상 찾아
長足 걸음
마음의 눈
달관의 생각
나다운 삶
눈물 속의 미소
빛 찾아
도목수(都木手)
[2021.08.05 발행. 160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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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은 수술 중
이덕상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세상사람 모두가 언어로 표현하여 시를 쓰면 그것이 시가 되는 것이다.
시인이란 정해진 것도 특별한 자격도 없다. 투명하고 맑은 영혼으로 삶을 노래하면 그것이 시가 되고 노래가 되어 세상을 밝게 비추어 주는 것이다
모든 사람이 시인이 되어 글을 쓴다면 이 세상에 강제적인 규칙과 법은 불필요하다.
문학이 존재하고 문화가 존재하는 사회는 멸망하지 않았다.
모든 사람이 시인인 사회에서 살고 싶다. 그런 사람들과 동고동락하며 긍정적으로 낙천적으로 살고 싶다.
― 책머리글 <시인의 말> 중에서
- 차 례 -
시인의 말
제1부 노을 물든 그대
우리들의 10년에 부치는 글
미안하다 친구야
알몸
2017대선에게 2- “음매”라 한다
열렸다
좋겠어 좋겠네
싶다 (Want to be or to do)
되었다
밤 순산하다
노을 물든 그대
먹지만 고프다
생명으로 사랑한다
소크라테스, 데카르트 함께 살고 싶소
겨울은 무죄였다
만져 보고픈 그리움
3018 같이 갑시다
자신을 만난 후
오늘은 싶다
제2부 도시를 떠난 어느 겨울의 손짓
태어나고 싶어
"?"은(는) 그렇게 녹아가는데
흙에서 흙으로
2018 남북 평화 협력 기원 평양 공연을 보고
비야 내려라
도시를 떠난 어느 겨울의 손짓
새벽 올 때
아버님 임종을 보며
잘 품고 살자
너의 이름은-미투(MeToo)
불타 재 되리라
사랑 넌 항상
나의 한 마디가
고향을 달려간다
살다 보니
넘쳐흐르고
너 왜 이리 힘드뇨
재래시장은
제3부 빗물 따라 바다 건너 섬으로
흘러가련다
목마르다
그를 위해
빗물 따라 바다 건너 섬으로
눈물은 없어
가을은 모든 것을 내주고 알몸으로 가려한다
중년을 마시며
별과 함께
가끔은 야간열차를
너는 어디에
새해를 기다린다
겨울 여신
사랑 그것은
과포화 상태
편지를 쓴다는 것은
방랑자 되어
그대 3월은
고드름
제4부 잔은 그렇게 바람에 떨고 있다
넌 말 없이 하늘만 보고 있다
저녁식사와 커피 하며 네게로 간다
그대여 같이 가자
네가 되었다
걸어가고 있다
난 돌이 아니야
네가 나이기 전에
기울어진 술잔에 기대어
나 다시 옷을 벗는다
사랑하는 이의 마음에도
넌 녹지 않는다
네 곁에 머물다 가겠지
파도처럼 밀려오는
그 바람(The wind)
비 그리고 바람처럼
잔은 그렇게 바람에 떨고 있다
인생 너 다시 만난다면
그것이 인생이라면
제5부 그리움은 수술 중
그리움은 수술 중
2019 시일야방성대곡
내 가슴에 돛단배처럼
친구야 많이 변했어
무인도에 네가 있었다
자연이란 이름으로
행복인데
이럴 땐 네가 보고 싶다
라네
뜨거운 행복을 꿈꾸거라
대한민국은 비틀거리며
그 침묵의 명약을
보고파 그리워할 때
아~ 대한민국
엄마 난
사랑이 비틀거릴 때
바로 이 맛이야 (1)
바로 이 맛이야 (2)
라면 드세요
[2021.08.05 발행. 166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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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물처럼 바람과 함께
이덕상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세상사람 모두가 언어로 표현하여 시를 쓰면 그것이 시가 되는 것이다.
시인이란 정해진 것도 특별한 자격도 없다. 투명하고 맑은 영혼으로 삶을 노래하면 그것이 시가 되고 노래가 되어 세상을 밝게 비추어 주는 것이다.
모든 사람이 시인이 되어 글을 쓴다면 이 세상에 강제적인 규칙과 법은 불필요하다.
문학이 존재하고 문화가 존재하는 사회는 멸망하지 않았다.
모든 사람이 시인인 사회에서 살고 싶다. 그런 사람들과 동고동락하며 긍정적으로 낙천적으로 살고 싶다.
― 책머리글 <시인의 말> 중에서
- 차 례 -
시인의 말
제1부 Try to find
Try to find
You and me 2
The sunset glow in the night
To make spring flowers open
Try to sleep lying on the autumn leaves
I don't say any more ( I )
I don't tell any more ( II )
Always looking at the ocean
Wine made from pinecones
Await spring water
Girls and boys
To the world of reason beyond thought
Holding the longing in my heart
March's skin smell
Spring prays
Our times are
The sound of the wind
Take roots
Chew plantain
Roundly and in a circle
I'm also getting wet
제2부 Beside you
Beside you
Meeting as inevitability /
Look at the world 's clean mind
For 365 days
Dawn is still in my mind
Happiness at the end of a pencil
Your figure in a red sunset
Drink the rainwater
Mixture of four poisons
Transformation, after that
A well-proportioned figure
A fishbone doesn't come out
Burst into flames
Go with the wind
Never leave your side
Why do you make your name
The song and the picture
Winter breathes
At the side of solitude
Like a voyage is life /
On a rainy day with you
제3부 밀물처럼 살고 싶은데
밀물처럼 살고 싶은데
계곡에서
물 물 물
낙엽은 무거울까 가벼울까
문재인 대통령님에게
갈 뿐인데
그해 겨울은 고드름이었다
이 말만큼은 하고 싶다
더불어 잘 살고 싶어서
골을 넣는다
한 송이 꽃 되어
왜들 그러지
마음으로 낳은 시는
이사 간다
아무도 모를 님의 마음을
아픔-그대 흐르는 땀내
한 잔 술
라 라 라
제4부 인생도 뚜벅뚜벅
인생도 뚜벅뚜벅
발바닥을 보자
그 소년이 부럽다
넌 어디서 무엇을
왜 그러는지 아오 2
2016 가고 2017 오고
개미 하늘을 날다
달 속엔
과연 대권후보들인가 / 112
친구야 가자꾸나 / 115
With us / 117
여기는 한반도 / 119
열렸다 / 121
어디로 / 123
2017대선에게 1
20대 대선에게
제5부 다시 또다시 그렇게
다시 또다시 그렇게
걷고 싶다
댓글은 그 사람의 얼굴
아련히 흐른다
그리워 그리워
예쁜 꽃 피우리
나뭇가지 눈물 흘린다
파란 나를 태우고
푸른 유기체로
깨어서는 안 된다
화살을 쏘았지
흰 눈으로
우린 전우였어
세포에 충전해
[2021.08.05 발행. 151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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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사람들
윤행원 평설집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뛰어난 외교적 수완으로 명성이 높았던 프랭클린은 그 비결이 누구에게도 나쁜 점은 얘기하지 않는 것이라고 했다. 그렇다. 사람에게 미움을 사고 싶다면 신랄한 어조로 비판만을 늘어놓으면 된다.
내가 평설집이라고 내놓고 여러 글에 대하여 이런저런 이야기를 했지만 가급적 나쁜 점은 이야기 하지 않기로 했다. 누구나 장점이 있으면 단점도 있게 마련이다. 단점을 구태여 밝혀내고 나쁜 인간관계를 일부러 만들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서다. 아무리 훌륭한 사람도 단점을 찾으려면 얼마든지 찾을 수 있다.
‘단점 없는 사람을 찾는다면 친구가 없다’라는 말도 있지 않은가.
나는 사람을 볼 때 단점은 제외하고 장점을 유심히 찾아서 보는 습관이 있다.
그러다 보면 본인도 모르는(...) 장점도 발견하게 되고 그 좋은 점을 새삼 알게 된 상대방과 유쾌한 관계를 즐길 수가 있다.
나는 사람 만나기를 좋아한다.
그리고 그 사람의 좋은 점을 발견하고 흐뭇하게 같이 즐기다보면 훈훈한 인간관계가 형성되고 나름대로 행복감도 느낀다. 행복이란 즐거운 것이고, 괴로운 것은 불행이다. 행복하게 살려면 즐거움을 많이 찾아야 한다.
내가 평설집이라고 했지만 비판은 가능한대로 삼가기로 했다.
비판은 가장 위험한 생각이고 불행한 인간관계를 만들게 된다.
그것은 상대방에게 자존심에 상처를 입히고 적개심과 반항심으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나는 평론을 전문으로 하는 평론가는 아니다.
그래서 더욱 자유롭다.
文壇生活을 오래 하다 보니 가까운 文友가 보내준 新刊을 읽게 되고 책 받은 인사차 몇 자 적은 독후감을 쓰게 된다. 어느덧 상당한 분량이 된지라 이걸 엮어 評說集을 만들고 싶은 생각에 이르렀다. 정확히 말하면 評說集이라기 보담 독후감을 모은 所感集이다.
― <머리말>
- 차 례 -
머리말 | 評說 序文을 쓰면서
제1부
1. 내 귀에 말 걸기
2. 창작론 評說
3. 작가의 고향을 찾아서
4. 彌山文集 발간을 축하하며
5. 기막힌 이야기 기막힌 글쓰기
6. 7부 능선엔 적이 없다
7. 행복이 사는 곳
제2부
8. 열하일기 조선의 꽃
9. 시간의 끝자락을 붙들고
10. '감성의 스틱'을 읽고
11. 혼자 있는 시간의 힘
12. 휴휴 명당
13. 허물 벗기
14. 낙락 천국
제3부
15. 부자의 그릇
16. 人間 조영남
17. 타래난초
18. 김영중 人物隨想
19. 재벌가 명당 탐사기
20. 은퇴부자들
21. 꽃바람 흙냄새
제4부
22. 수필집 '우리집 오선지'
23. 노을을 품고 흐르는 강
24. '빨간 손수건'
25. '꽃 길을 가꾸며'
26. 음악과 함께 살아온 이야기
27. 내가 본 ‘피에타’
28. 황금날개
제5부
29. 빈센트라는 사람
30. 부자들의 음모
31. 부부시집 '꽃바람'
32. 소망의 황금마차
33. 어느 해 겨울
34. 조용필의 노래
35. 人物隨想: 박천식
제6부 [詩]
36. 詩를 낭송하는 여인
37. 丹心
38. 한나의 아침
39. 어느 여인의 초상화
40. 女流詩人의 사진
41. 母情의 벽
42. 명주
43. 詩集 ‘금혼식’
44. 영순님의 시향
45. 윤동주 追慕詩
46. 아름다운 여인의 전투
[2021.08.01 발행. 173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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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수아비의 찬가
장동석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나는 나를 위하여 한 편의 詩를 쓰고 노래할 수 있다면 그것으로 행복하게 웃으리.
언제나 영원한 향기를 껴안고 이 세상 험한 북풍이 몰아친다 해도 난 나만의 삶을 단 한 편의 詩로 노래 부르고 싶다.
그 누구나 가는 길 위에 무엇이 되어 돌아올지 모르지만 한 편의 詩를 쓰고 음률(音律)를 붙일 수 있다면 한 마리 가시나무 새가 되어 나만의 노래를 부르며 이 길을 걸으리라.
날마다 세월의 자락을 잡고 한 생애 울며불며 통곡하듯 넘어 갈지라도 이 한 몸을 다 바쳐 난 나만의 詩로 노래 부르고 싶다.
나는 나를 위하여 한 편의 詩를 쓰고 노래할 수 있다면 그것으로 만족하며 살으리.
― <詩人의 말>
- 차 례 -
시인의 말
제1부 선비의 꽃나무
버선발
간장 맛
양념장
갓과 건
냉이
씀바귀
소낙비
목련꽃
일출
일몰
아지랑이
수의 한 벌
사계절 인생
요즘 세상
야생화
까치밥
스마트폰
박꽃을 보며
상사화
연가
제2부 목련꽃 순정
酒客
할미꽃
낚시 인생
나의 사랑
황혼
꽃샘추위
자화상 앞에서
목련꽃 순정
장마
立春
立夏
立秋
立冬
대나무 성깔
나무의 찬가
포장마차
輓章
새의 길
잉꼬부부
花鳥
제3부 허수아비 찬가
종소리
인생의 강
난(蘭)
인생의 終點
가을 哀歌
트롯트
안경 예찬
안개
나목
인연이라는 것
추석날
가을의 흔적
밤이슬
외딴섬
분수
허수아비 찬가
장미꽃 연가
밤비
눈물의 사모곡
개화
제4부 촛불의 영가
코스모스 연가
향수
꿈 이야기
징검다리
술병
찔레꽃 사랑
산을 오르며
안개 속에
사랑의 연가
낙엽을 보며
반달
촛불의 영가
낙조
몽돌의 하트
초승달
자연이 좋다
제5부 새 한 마리의 고뇌
철쭉을 보며
도시 가로수
별
새들의 노래
억새꽃
한 그루 나무로 서서
새 한 마리의 고뇌
야화
목련 가시내
찔레꽃
저녁 바다
난지도
인생은 마라톤
꽃의 명함
폭포 앞에서
싸움판
제6부 구로동 옛 다방
구로동 연가
구로민의 행진
구로동 수채화
九老人의 예찬
매봉산 해맞이
구로동 산 0번지
인력시장
구로동 추억
구로동 멧새들
구로 대장장이
노숙자
제7부 한영대역시
백자 앞에서
In front of A White Porcelain
염원
The Cherished Desire in My Mind
어머니의 텃밭
A Family Field of the Mother
고향과 어머니
Home and A Mother
가을 산책길에서
At a Strolling Path of Autumn
하나님의 기도
God’s Prayer
종착역
A Terminus
[2021.08.01 발행. 253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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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이 가는 길
장동석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한편 두 편 詩를 쓰고 글의 맛을 알고 보니 그것을 씹어 삼킬 줄도 알게 된 것이다.
오래 묵으면 소중해지는 인삼과 같이 첫입엔 쓰고 거북하지만 내가 씹어낼수록 쌉쌀한 맛 분분한 향기도 오묘하기 짝이 없고 늦게 배운 도독이 밤새는 줄 모른다고 詩 짓는 맛을 알고 난 뒤부터 한밤중 불이 꺼지지 않는 의욕이 넘칠 때 그저 눈만 멀뚱멀뚱 고독을 씹어 모진 바람에 영혼까지 쏟아놓고 있구나.
오랫동안 詩를 짓고 앉아 수많은 고뇌를 안고 안절부절 못하고 나 홀로 이 풍상을 견뎌낸 채 저 어둠의 미로에서 헤매고 있는 한편 두 편 詩를 알고 영감의 밑을 핥고 보니 그 언어를 글로 변용하는 법도 알았다.
― <詩人의 말>
- 차 례 -
시인의 말
제1부 선비의 꽃나무
그냥
사랑스런 꽃
가족이란
억새의 순정
비밀번호
인연이란
가을이 오면
평길과 자갈길
행복과 불행
가을의 素描
낙엽과 人生
아궁이의 추억
선비의 꽃나무
老年의 세월
무궁화
生과 死
정치꾼들
옛 고향 생가
물의 내력
죽음에 대하여
제2부 새들의 욕망
雪景
책 읽는 사람
건강한 인생
능금빛 순정
가을과 고독
詩人의 길
씨앗
외딴 섬
험난한 인생길
사랑을 찾습니다
어느 웨딩 축하 詩
개 같은 인생
중년의 뱃살
편지
요즘 사회는
말에 대하여
시골장터
여백
새들의 욕망
님과 남
제3부 댓잎 같은 그녀
커피 같은 인생
MJ wife
그리운 옛 추억
덫
망태기
숲속의 일생
우리 말 우리 한글
기생충
화냥년
그대 향한 그리움
떡잎 두 쪽
틈
낮달
손금
부부
사막
해바라기
연
戀情
댓잎 같은 그녀
제4부 비누의 헌신
바람꽃
빈자리
스마일 인생
詩人의 늪
갈대의 묵언
돋보기 안경
박건우 녀석
까치밥
가을 산불
성냥개비
비누의 헌신
침목을 보며
청자 앞에서
인생의 참맛
내 안의 詩想
한낮의 분수
제비
棺 속 같은 아파트
눈꽃
가을밤 별곡
제5부 바늘과 어머니
조약돌
가을의 寂寥
달덩이
억새의 순정
어머니의 일생
오일장
봄날에
바늘과 어머니
마늘 한 쪽
꽃의 연정
TV와 나
단풍물
촛불
흙의 마음으로
봄비 속에
솟대
낙엽처럼
가을 끝에서
들꽃
쉼표
제6부 바람꽃을 보며
들녘에서
이끼
올레길
꽃과 별
산수유
짱돌
채송화
저녁 바다
촛불의 향기
휴대폰
소금 꽃 연가
평행선
여백의 의미
무지개
인동초
겨울나무
봄비
바람꽃을 보며
망부석
산
[2021.08.01 발행. 249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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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위에 쓰는 시
장동석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나는 언어의 마술사. 詩 한 편을 짓는다는 것은 피를 말리는 고통의 연속이다.
자음과 모음이 서로 만나 울부짖고 한 장 두 장 뜯겨나간 살점 같은 쓰다 버린 종이조각들 얼마나 더 버려야만 글 한 편이 완성되는가.
내 안에서 고민하던 상념들이 아직도 죽지 않고 살아남아 찢어진 한 영혼의 조각들을 모으는 순간 꼭꼭 숨겨진 글귀마다 고치지 않았던 처음 것이 좋았구나.
닿소리 홀소리가 어울려 반짝이는 언제나 글 몇 줄에 감금되어 내 끝없는 감성마저 고갈된 채 탈고할 수 없는 글에 운명을 걸고 있는지 나는 언어의 연금술사.
詩 한 편을 지어낸다는 것은 살을 깎아내는 고독의 반복이다.
― <詩人의 말>
- 차 례 -
시인의 말
제1부 내 여백의 편지
두릅
돌나물
약쑥
산미나리
나의 삶
논배미 하루
내 여백의 편지
수덕사의 봄
가을 밖 풍경
서울의 밤
느티나무
코스모스 연가
사랑과 사탕
밤송이 세알
소통의 문
녹차
석류알
담쟁이 넝쿨
弔花
금수강산
제2부 물 위에 쓰는 詩
해와 달
아베마리아
휴전선
글쟁이
물 위에 쓰는 詩
사랑의 이름표
사랑의 祝詩 3
버팀목
줄초상
봄 메달
꽃 단풍 天國
욕심 비워두기
고향 소식
흙 도장
한숨 주의보
긴 여정 속에
夏景
억새꽃
부부예찬
똑딱 인생
제3부 달빛의 눈물
요즘 세상
미세먼지의 비극
선거철 풍경
고목 한 그루
인증샷
낙화
춘하추동
동백꽃 연가
권주가
코로나 진풍경들
老年의 행복
詩人이란 이름
색(色)
내 미완의 詩
바람의 영혼
낙서
평화의 소녀상
달빛의 눈물
태양이 있는 밤
뜸
제4부 매화의 순정
매화의 순정
빗물의 변신
천당과 지옥
口와言
가난 속의 애환
秋景
2021 새해 코로나는 물러가라
말 이란
나의 詩 노래
詩가 빗물 되어
여우비
세모의 풍경
저 왜놈들 행태를 보라
한 나라 국가정세는
채움과 비움
코로나와 속담
나팔꽃
詩 짓는 밤
인생등급
방(傍)의 효력
제5부 멧새들의 집
천둥
몽돌
블랙홀
탓
여인네 팔자
당귀 꽃
약손
홍시
낚시꾼의 욕망
더위 장사
낙조
봄소식
感情에 대하여
개판 일 번지
바다의 성깔
가지치기
선인장을 보며
멧새들의 집
인생살이
밥솥 사랑
제6부 해바라기 만가
개구멍
가을밤의 풍경
늦추위
광화문 광장에서
뭐 어때
詩 한 수 가격
장애인
비누의 생애
세면바위 전설
구로문학의 집 1
구로문학의 집 2
뻥튀기
낙엽이 가는 길
코로나 블루
시골집
이것도 政治란 말인가
코로나의 전쟁
해바라기 만가
봄 축제
세월앓이
아내 사랑
[2021.08.01 발행. 260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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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똥구리 같은 세상
장동석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詩는 그냥 쓰여진 것이 아니라 내 마음속에 갇힌 깊은 상념들을 다 토해내는 것이다.
삶의 거친 풍파를 다 겪은 후 사랑을 토하고 기쁨과 눈물도 토해내며 만물이 시어(詩語)가 되어 이 세상 마음[心]을 녹여 말[言]을 뱉는 것.
詩, 그 맑은 영혼의 노래여! 온갖 세파에 물들고 독선과 아집으로 가득 차 있는 오만불순한 감정이 가득 차 있는 마음으로 어찌 좋은 글을 탄생시킬 수 있을까.
詩는 언어를 바탕으로 하여 인생에서 우려낸 것들을 내 사상과 감각의 물빛을 꿰매는 것.
비록 척박한 땅일지라도 만인의 웃음꽃 피우고 저 바다처럼 너그러운 마음으로 정갈한 상념(想念)을 꺼내 말[言]을 두르려 글[詩]을 짓는 것이다.
― <시인의 말>
- 차 례 -
시인의 말
제1부 맷돌인생
한탄강
저녁풍경
맷돌인생
인생의 환란
앵두
인생무상 삶의 회의
양파
코로나19
하나님 전상서
세월호 통곡
등대
꽃과 바람
死線에서
사랑의 매듭
별 사랑
삶의 설계도
경로석
세탁기
오르막 + 내리막
중년신사
제2부 조각보 사랑
술래잡기
자화상
어미 품
인생 계급장
내 고향 예산 땅
하루의 행복
대머리
고혈압
꽃의 역할
여름밤의 추억
치매증
조각보 사랑
쩐[錢]
소나기 별곡
하루살이 유래
개불알꽃 탄식
My Home
도시속의 매미
족보
가랑비 + 소낙비
제3부 악수에 대하여
악수에 대하여
바늘과 실
술(酒)
코로나 장사꾼
꽃의 명암
인생의 정답
인생 스케치
꼰대
산 사람
귀가 길에서
사람 나고 돈 났지
담쟁이
죽(竹)
가을날 풍광
사랑이후
인생은 바람
성에의 성깔
이명
꽃과 이슬
생일날 풍습
제4부 어머니의 뒤주
개 같은 세상
소주와 술꾼
통일아 통일아
말 말 말
부부 내력서
은행을 털다
나그네 인생
코로나의 일생
겨울날의 추억
꽃의 진실
새의 날개
투데이
새 아침의 노래
레몬의 향기
한 줌의 인생
어느 날 오후
어머니의 뒤주
검정 고무신
아버지의 인생
맹물
제5부 지렁이의 반란
귀뚜라미
그대 창가에서
구름아 바람아
숨바꼭질
지렁이의 反亂
기찻길에서
靜 & 動
인생의 계단
산골학교
지팡이 인생
가마솥 추억
행복한 인생
칡덩굴을 보며
가을날 축제
새와 나무들
촛불인생
우리 누나
걸인
인생 찬가
가로등을 보며
제6부 사랑의 전봇대
나의 길
휴식처
꽃소식
장독대
절구통
가을날의 향연
들꽃예찬
빈 소주병
내 안의 사랑
동백
은행 한 알
부부는 천륜이다
사랑의 전봇대
꽃잎의 연가
안경
봄비가 오면
댓돌
고쟁이
치마
마고자
[2021.08.01 발행. 254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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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 악보
장동석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나는 온갖 고독을 씹어내 글을 쓰는 이 세상 떠돌뱅이 같은 글쟁이다.
삶이 힘들어 눈물에 젖어도 아무 근심 없이 영혼의 깊은 감정을 우려내 하늘을 향한 햇빛 詩를 쓰고 아침 해와 마주 앉아 웃음 짓다가 삶이 짜증 나 울분을 토해내도 아무 소용없고 인격을 닦는 황혼빛 아래 땅 위에 비친 별빛 글을 쓰고 저녁 해를 보며 그리움을 달래는.
나는 온통 상념을 짜내어 詩를 짓는 이 세상 아무 걱정 없는 시인이다.
― <시인의 말>
- 차 례 -
시인의 말
제1부 인생이란 밤차
인생이란 밤차
거울을 보면서
예순다섯의 슬픔
바람의 긴 여정
봄의 찬가
장미꽃 연가
부부관계
소낙비 축제
인생의 다림질
안타까운 봄날
부부枝幹
단풍소곡
친구 영전앞에
立春 앞에서
꿈의 날개
패랭이꽃
건망증
그대와 나
인생의 문장부호
소나기 공연장
제2부 팽이와 채찍질
연탄재
팽이와 채찍질 1
팽이와 채찍질 2
오월의 장미
無題
그 옛날의 서울 1
그 옛날의 서울 2
그 옛날의 서울 3
가을 마루턱에서
부엉이에게
목련꽃 연가
우리는 단일민족이다
애주가
부모님의 시계
항아리
사랑물
나의 인생길
詩 짓는 시객
궁남지 연꽃
오줌발
제3부 내 인생 2막 1장
가을 산
내 인생 2막 1장
내 자신을 위해
詩人의 하루
초겨울의 왈츠
이별頌
옛 고향의 추억
가을 장례식
바다의 樂譜
거울 속 자화상
다듬잇돌과 방망이
고향 마을에서
흰 눈은 내리고
삶의 노래
소주잔 사랑
상현과 하현
부지깽이 예찬론
한 나라 꼬락서니
거미줄 사연
내 중년의 향기
제4부 내 영혼의 그림자
내 영혼의 그림자
인생의 값어치
어린이집의 질책
화투판에서
여의도 줄다리기
쑥 개떡
바다의 두 얼굴
정치 막판 드라마
개미들의 本性
빨랫줄의 추억
풍랑개비
칼질과 도마질
술과 투정꾼
빗자루의 헌신론
성폭력
아름다운 금수강산
사랑의 祝詩 2
성인식
뺑소니의 비극
황혼의 정류장
제5부 두 철길 인생
세월의 갈피 속에
얼굴
낫과 숫돌
흰 눈의 속성
보릿고개길
삶의 흔적들
고향 빨래터
그림자
주말농장
실타래 사랑
참이슬
숲과 삶 사이
무명화
가을 무정
우물 속에서
먹과 벼루
가을 스케치
촛대
인생의 무게
두 철길 인생
제6부 베틀가의 눈물
메주덩이
노숙자 근성
매미의 생애
동백 예찬
베틀가의 눈물
우산과 양산
술타령
아기 꽃
다듬잇돌 소리
백자 앞에서
꽃과 벌 나비
삶의 유통기한
쇠똥구리 세상
하늘과 땅
담배의 추억
석유 등잔불
파도
공짜인생
빨간 신호등
삼겹살 데이
[2021.08.01 발행. 255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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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의 길목에서
장동석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예전에 나는 인적없는 들녘에 흐드러지게 핀 진짜 별 볼 일 없는 저 이름 없이 핀 작은 들꽃에 불과했었다.
언제쯤 누군가가 꽃잎 속 가슴을 살짝 열어젖힌 잔설 속의 고운 매화 같은 순결한 영혼 속의 바람꽃이란 귀엽고 아름다운 이름을 지어 줄 것인지 어느 날 어디선가 잔잔한 새벽녘 계곡을 깨우는 꾀꼬리 목청을 꼭 닮은 다정하고 구슬픈 목소리로 나의 이름을 진정 애타게 불러줄 것인지.
이제야 내게 이름 없는 들녘에 핀 작은 꽃이지만 예순다섯 해가 지나고 나서야 시인(詩人)이라 불러주는 사람들이 있다.
― <시인의 말>
- 차 례 -
시인의 말
제1부 내 삶의 길목에서
새 아침의 찬가
코로나의 봄
코로나의 종식
내 삶의 길목에서
봄소식
인생
황혼즈음
태양의 노래
장미 연가
수석 전시장
바둑놀이
초승달
쥐똥나무
개나리꽃
가을 풍경화
일기장
연리지 사랑
봄 봄 봄
사랑의 빈자리
달
제2부 하루살이 운명
첫사랑
사랑의 祝詩 1
민들레를 보며
꽃을 노래함
원수지간
가을날 저녁풍경
세월은 흘러가고
시위현장에서
박건우에게
하루살이 운명
어항
화장대 위에
목수쟁이
산딸기
흰 눈의 운명
어느 여인에게
낙엽의 歸路
수선화
화담 숲에서
흰 눈의 독백
제3부 사랑의 거짓말
어느 숲속 길에서
술주정 꾼
석양 앞에서
백령도의 통곡
내 나이 65살이면
그리움
우리 박건우
숲속의 찻집
詩 울림
빈 공간 가꾸기
가을 숲에서
바람의 충고
사랑의 찬가
수암산 기슭에서
마중물 사랑
라일락을 보며
밤의 콘서트
돌(石)
사랑의 거짓말
세월의 풍파
제4부 하루살이 운명
갈대를 보며
두물머리 합창
몽돌의 꿈
인생은 괘종시계
외손자
사랑의 깊이
가을 숲길에서
목욕탕에서
장대비
소나무를 보며
미세먼지
철쭉제
황매화
매미 노래방
인생의 意味
사랑의 보름달
산다는 것은
햇살과 별빛처럼
차 한잔의 추억
인생의 지우개
봄비는 바람둥이
제5부 개화와 낙화
진달래
채식주의자
어린 나목의 노래
우리 집 베란다 뜨락
초저녁 연가
황혼의 해조곡
붉은 장미꽃
고목과 인생
갈대의 축제
허수아비
봄꽃 나들이
신도림역에서
개망초 꽃
억새꽃 여인
개화와 낙화
부모님과 산국화
春景
人生은 파도타기
내 삶의 지혜
세월의 찬가
제6부 인생이란 밤차
질경이
새벽이슬
산사에서
하늘의 사계절
자연 카메라
싸락눈
나뭇잎 엽서
목련꽃
사랑꽃
억새꽃 순정
가을의 여인
세월의 계단에서
메아리
인연
인동초를 보며
詩에 대하여
세월의 흔적
꿈 바라기
겨울별
오월 어느 날
[2021.08.01 발행. 254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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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4차 대유행이 본격화되면서 국민들의 우울증이 심각해져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이 시급해지고 있다.
지난 26일 보건복지부는 코로나19 국민 정신건강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 조사는 한국트라우마스트레스학회가 전국 19~71세 성인 2063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로 인한 두려움, 불안, 우울감 등을 설문했고 지난 6월 15일부터 25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했다.
조사 결과, 19~71세 성인들의 우울 평균 점수는 5점(총점 27점)으로 나타나 지난 3월 5.7점보다 0.7점이 감소했다. 우울 점수가 10점 이상인 우울 위험군의 비율도 지난 3월 22.8%에서 18.1%로 4.7%p 줄었다. 이는 코로나19 발생 초기인 2020년 3월 수치(우울 5.1점, 우울 위험군 17.5%)와 비슷하지만 코로나19 발생 전인 2019년 수치(우울 2.1점, 우울 위험군 3.2%)와 비교하면 여전히 매우 높은 수준이다.
연령별로 볼 경우 2030 젊은층의 문제가 심각했다. 지난 6월 기준 우울 평균 점수는 20대가 5.8점, 30대가 5.6점으로 모두 평균치를 웃돌았다. 30대는 6.1→7.3→6→6.7→5.6점 등으로 꾸준히 상승했다. 20대는 2020년 첫 조사에서 4.7점으로 비교적 낮았지만 올해에는 다시 6.7점, 5.8점으로 나타났다. 또한 20대와 30대 우울 위험군 비율은 각각 24.3%, 22.6%로 50~60대(13.5%)의 1.5배 이상이었다.
성별로 살펴보면 여성의 우울 점수가 5.3점으로 남성 4.7점보다 높았고 20대 여성의 우울 점수는 5.9점으로 모든 성별과 연령대 중에서 가장 높았다. 다만 우울 위험군 비율은 20대 남성이 25.5%, 30대 남성이 24.9% 등으로 나타나 4명 중 1명이 해당됐다.
이번 조사는 코로나19 4차 유행 본격화 이전인 지난 6월 15~25일에 이뤄져 방역 완화 분위기와 백신 접종이 활발히 진행되던 상황이 결과에 반영됐다고 의학 업계는 분석했다. 이어 국민들이 겪던 일상 스트레스는 줄었지만 우울감이 심한 사람은 회복이 더뎠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최근 조사 직후 코로나19 4차 유행이 본격화돼 국민 정신건강 지표 건강이 크게 악화될 수 있다는 의학 업계의 분석도 나왔다.
이 같은 조사 결과를 통해 국민들이 겪는 우울감이 높은 것을 알 수 있다. 이 우울감은 코로나19 확산에서 비롯돼 사회적 거리두기, 재택근무, 홈스쿨링 등의 비대면 생활 방식을 수용하게 된 국민들이 무력감을 느끼면서 극단적인 생각을 하게 된 것으로 보인다. 코로나19 장기화가 국민 정신건강에 심각한 악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이다.
정부는 이 같은 국민 정신건강 치료를 위해 현재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코로나19 우울 예방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심리상담 핫라인을 가동 중이다. 아울러 지난 6월 말부터 권역별 트라우마 센터도 개관해 확진자, 코로나19 우울증 환자 등에 대한 심리 지원도 돌입했다. 하지만 이에 대한 홍보는 미흡해 필요한 국민들에게 유용하게 쓰이지 못하고 있다. 정부는 보다 적극적으로 홍보해 국민들의 코로나19 우울증을 극복하는 데 도움을 줘야 할 것이다.
또한 전문가들은 재난이 끝나고 2년 뒤 국민들이 정신적 트라우마와 경제적 어려움을 이기지 못하고 극단적인 선택을 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처럼 비대면 생활 방식은 우리의 삶을 보다 편리하게 바꿔 놓았지만 국민들의 우울감도 커지고 있다. 언젠가 코로나19 종식 이후 우리가 맞이할 날을 위해 정부가 코로나19 우울증에 대한 장기적인 대책을 마련하기를 바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7-30 · 뉴스공유일 : 2021-07-31 · 배포회수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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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하라고 한 사람이나, 하란다고 덥석 문 사람이나.
이달 초 오세훈 서울시장이 도시정책 전문가로 알려진 김현아 전 국민의힘 의원을 서울도시주택공사(SH) 사장에 내정하면서 김 후보자에 대한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다.
김 후보자가 서울 강남구과 부산광역시에 아파트와 오피스텔, 주상복합 등을 보유하고 있는 다주택자라는 사실을 밝혀졌기 때문이다. 이에 다주택자인 김 후보자가 주거 안정을 위한 공공기관인 SH를 이끌 자격이 있냐는 비판이 강하게 일고 있다.
2채도 아니고 4채나 보유한 상황을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 현재 한국 사회는 문재인 정부 들어서 그야말로 부동산 폭등 시대를 맞이하고 있다. 이로 인해 수많은 무주택자들이 좌절감과 위화감을 느끼는 등 큰 상처를 받고 있는 게 현실이다. 그리고 그간 이 상황을 비판하는데 가장 앞장섰던 정치인 중 한 사람이 김 후보자였다는 점에서 실망스러운 부분이다.
비판이 일자 해명하는 김 후보자의 태도도 굉장히 실망스럽다. 그때는 지금보다 내 집 마련이 쉬웠고, 주택가격이 올라 자산도 같이 늘어나는 일종의 시대적 특혜를 입었다고 변명했다. 하지만 자신의 다주택 보유를 합리화하기 위한 무리한 발언에 지나지 않는다. 김 후보자를 지명한 오세훈 시장도 도통 이해가 되지 않는다. 물론 무능한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보면서 부동산 전문가인 김 후보자가 필요하다는 판단이 섰을 것이다. 그럼에도 다주택자인 김 후보자를 지명한 것은 상당히 신중치 못했다. 국민 눈높이에 맞지 않았다는 말이다. 국민의 선택에 오롯이 맡기면 되는 선출직과 공직자는 엄연히 다르다.
행여 김 후보자가 사장을 맡게 된다하더라고 그가 내놓는 대책, 대책들이 과연 얼마나 시장에 신뢰성을 줄지도 의문이다. 그간 온갖 `내로남불` 행태를 일삼던 더불어민주당을 보면서 얼마나 많은 국민들이 분노했던가. 물론 본 기자 개인적으로 문재인 대통령이 지명한 국토교통부 장관들보다 김 후보자가 부동산 정책에 관해 훨씬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유능함을 갖췄다고 판단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부동산 이슈 하나하나에 많은 국민들이 상처를 받고 좌절감을 느끼는 현 시대적인 상황에서 부동산 4채씩이나 보유한 다주택자인 후보자를 공공기관에 수장으로 적합하다고 할 수는 없다. 아니 부적합하다. 김 후보가 처분할 예정이었던 부산 아파트와 오피스텔을 빠른 시일 내에 매각하겠다고 밝히며 자세를 낮췄지만 이미 너무 늦었다. 지명 이전에 훨씬 전에 매각했으면 몰라도. 오세훈 시장은 국민의 눈높이에 맞지 않은 이번 인사에 사과하고, 김 후보자 지명을 철회해야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7-30 · 뉴스공유일 : 2021-07-30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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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구광역시 복현시영아파트(이하 복현시영)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나섰다.
지난 27일 복현시영 소규모재건축 조합(조합장 허인숙)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다음 달(8월) 4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같은 달 26일 오전 11시 현장설명회와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건설사는 입찰공고에 기재된 서류를 구비해 현장설명회에 참석해야 한다. 또한 입찰보증금 30억 원 중 5억 원을 오는 8월 23일 오후 3시까지 현금으로 납부하고 나머지 8억 원을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입찰마감일까지 조합이 지정한 계좌에 납부해야 한다.
소규모재건축사업은 구역 면적 1만 ㎡ 미만, 계획세대수 200가구 미만에 해당하는 재건축사업을 뜻한다. 특히 대규모 철거 없이 도로나 기반 시설 등은 유지하면서 노후 저층주거지에 공동주택을 신축할 수 있고 일반 재건축과 달리 사업 기간이 평균 약 2~3년(재건축 평균 약 8년)으로 빠르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북구 복현로 37(복현동) 일원 8029.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16층 규모의 공동주택 20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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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청천대진아파트(이하 청천대진) 재건축사업의 시공권 경쟁이 2파전으로 치러질 전망이다.
30일 청천대진 재건축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28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2개 사가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조합 관계자는 "▲코오롱글로벌 ▲한화건설 등이 입찰마감일에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라며 "이에 조합은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해 최종 한 곳을 시공자로 선정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앞서 지난 6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열린 현장설명회에는 7개 사가 참여한 바 있다.
청천대진 재건축사업은 지하철 7호선 부평구청역을 도보 7분 내에 이용할 수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부평구 원길로 12(청천동) 일원 1만4512.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23층 규모의 공동주택 40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7-30 · 뉴스공유일 : 2021-07-30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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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동작구 사당동 206-1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알렸다.
지난 27일 사당동 206-1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승은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8월 4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같은 달 31일 오후 4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건설사는 ▲공고일 현재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의거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에 참석하고 입찰참여신청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입찰보증금 25억 원을 입찰마감일 전날 오후 4시까지 지정된 계좌로 현금 또는 이행증권으로 납입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 사업은 동작구 사당로4길 27(사당동) 일대 7880.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24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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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서초구 반포주공1단지 3주구 재건축사업의 관리처분인가가 수정됐다.
지난 22일 서초구는 반포주공1단지 3주구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노사신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안)에 대해 정정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서초구 반포동 1109 일대 11만711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7개동 209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 492가구 ▲84㎡ 694가구 ▲100㎡ 231가구 ▲112㎡ 415가구 ▲126㎡ 182가구 ▲142㎡ 71가구 ▲165㎡ 6가구 등이며 이 중 537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
이곳은 지하철 9호선 구반포역이 약 150m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교육시설로는 반포초등학교, 반포중학교, 세화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편의시설로 신세계백화점, 뉴코아, 이마트,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등이 인근에 있어 우수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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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남 창원시 회원2구역(재개발)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어 이목이 쏠린다.
30일 회원2구역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29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5개 사가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이에 조합은 당초 예정대로 오는 8월 27일 오후 3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조합 관계자는 "앞서 열린 현장설명회에 ▲한양 ▲중흥건설 ▲현대엔지니어링 ▲롯데건설 ▲현대건설 등이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라며 "다음달(8월) 입찰마감일에도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회원2구역은 KTX 마산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회원초등학교, 마산동중학교, 합포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홈플러스, 신세계백화점, 동마산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이곳은 2008년 4월 조합설립인가, 2013년 1월 사업시행인가, 2015년 12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한편, 이 사업은 창원 마산회원구 회원남14길 56-1(회원동) 일대 10만3621.7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70% 이하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27층 규모의 공동주택 206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7-30 · 뉴스공유일 : 2021-07-30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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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부천시 소사본1-1구역(재개발)이 최근 정비구역 변경지정을 받아 사업에 활력이 더해질 전망이다.
지난 26일 부천시는 소사본1-1구역 재개발 정비구역 변경지정을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천시 경인로304번길 9(소사본동) 일원 4만539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172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소사본1-1구역은 지하철 1호선과 서해선 환승역인 소사역이 인근에 있어 역세권에 해당하며 부원초등학교, 계남중학교, 시온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이마트, 홈플러스, 세종병원, 부천성모병원 등이 밀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 기간은 정비구역 변경지정 고시일부터 4년까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7-30 · 뉴스공유일 : 2021-07-30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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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3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이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향한 발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어 이목이 집중된다.
지난 22일 동대문구는 청량리3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 사업시행자인 하나자산신탁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와 동법 제56조 및 시행령 제49조 규정에 의거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동대문구 왕산로34길 18(용두동) 일대 7011.6㎡를 대상으로 건폐율 59.15%, 용적률 999.92%를 적용한 공동주택 220가구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주요 변경 내용으로는 ▲사업시행 기간 변경 ▲건폐율 및 용적률 증가 ▲지상 2층 외부계단 설치, 주차 계획 변경 등이다.
이곳은 청량리역 다수의 지하철노선이 연결돼 있고 2호선 용두역이 도보권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종암초등학교, 전곡초등학교, 성일중학교, 전농중학교, 해성국제컨벤션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편의시설로는 롯데마트, 롯데백화점, 경동시장 등도 인근에 있어 우수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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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아유경제` 제143호 지면, 다음은 이달 30일 `아유경제` 지면 안내입니다.
▲1면
지지부진한 오세훈표 주택 공급, 하반기 반전 이뤄낼까?
▲기획
올해 하반기 바뀌는 부동산 제도 살펴보기
`재건축 2년 실거주` 의무화 지지부진… 시장 혼란 가중
▲미니기획
수도권 주택가격 또 `최고 수준`… 정부, 재차 `경고`
3기 신도시 사전청약 `개시`… 첫날부터 `북새통`
▲현장소식
황금 입지 품은 원효산호 재건축, 비대위 `제동`에도 탄탄대로
범일3구역 도시환경정비, 랜드마크 건설 향해 `가속도`
시공자 선정 앞둔 리라ㆍ역곡ㆍ삼일 가로주택정비, 속도전 `돌입`
▲칼럼
시공자 계약 해지 위한 총회 시, 조합원 과반수 직접 참석 여부
사업시행인가 후 분양미신청자의 지위와 그들이 일부 참석한 총회의 효력
관리처분인가 전 분양미신청자를 상대로 한 수용재결 신청이 적법한지
준공인가와 사업시행자의 부담
허리디스크와 도수치료에 대해
지자체 지원 아래 한의약으로 극복하는 난임
마이크로가 매크로를 잡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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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남구 도곡동 547-1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지난 27일 도곡동 547-1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성현ㆍ이하 조합)이 조합 사무실에서 개최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에 다수 건설사가 참여했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아이에스동서 ▲반도건설 ▲동양건설 ▲제일건설 ▲혜림건설 ▲이수건설 ▲동서건설 ▲금호건설 ▲동원개발 ▲극동건설 ▲한진중공업 ▲보미건설 ▲신일건설 등 13개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8월 17일 오후 5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 규정에 의거 건설업자로 보는 사업자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보증금 20억 원을 조합이 지정한 계좌로 입찰마감 기간 내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강남구 논현로57길 43(도곡동) 일대 3321.4㎡를 대상으로 지하 2층~지상 7층 공동주택 1개동 82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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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정부가 최근 수도권 주택가격이 최고 수준에 도달했다며 재차 경고하고 나섰다.
홍 부총리 "주택 공급 확대ㆍ투기 근절에 정책 역량 쏟아부을 것"
수도권 아파트값, 주간 통계 작성 이후 `최고 상승률`
이달 2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 금융위원회, 경찰청과 함께 `부동산시장 안정을 위해 국민께 드리는 말씀` 합동 브리핑을 열고 "올해 초 안정세를 찾았던 주택가격이 지난 4월 이후 수도권을 중심으로 다시 불안한 모습을 보이고 있어 저를 비롯한 장관들 모두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라고 발표했다.
홍 부총리는 수도권을 중심으로 집값이 고점을 향하고 있다고 경고했다. 홍 부총리는 "그간 여러 기회를 통해 향후 주택가격의 조정 가능성에 대해 말해왔다"라며 "단순히 직관에 의해서가 아니라 과거 경험, 주요 관련 지표가 이를 보여 준다"라고 말했다.
이어 홍 부총리는 "불법, 편법 거래 및 시장 교란 행위가 부동산시장을 왜곡하고 있다. 주택가격은 최고점에 도달해 더 이상 오를 수는 없을 것이다"라며 "주택 공급 확대와 대출 등 수요 관리 및 투기 근절에 정책 역량을 쏟아붓겠다"라고 덧붙였다.
지난 19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수도권 아파트값은 전주 대비 0.36% 상승해 주간 통계 작성을 시작한 2012년 5월 이후 9년 2개월 만에 최고 상승률을 기록했다. 서울은 같은 기간 0.15%에서 0.19%로 상승폭을 키워 2019년 12월 셋째 주(0.2%) 이후 1년 7개월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올랐다.
이 같은 상황에 대해 홍 부총리는 현재 아파트 실질가격, 주택 구입 부담 지수, 소득 대비 주택가격 비율 등 주택가격 적정성을 측정하는 지표들은 최고 수준에 근접했거나 이미 넘어섰다고 판단했다.
아울러 국내 기관뿐만 아니라 국제결제은행(BIS) 등 국제 기구에서도 과도하게 상승한 주택가격을 조정해야 한다고 지적한 바 있다. 특히 한국은행이 연내 금리 인상 가능성을 시사해 국제 기구들은 미국 중앙은행(Fed)의 조기 테이퍼링 가능성도 크다고 경고했다.
홍 부총리는 "지금은 불안감에 의한 추격 매수보다 향후 시장 상황, 유동성 상황, 객관적 지표, 다수 전문가 의견 등을 고려해 신중하게 결정을 내려야 할 때다"라고 밝혔다.
노 장관 "대규모 주택 공급 확대를 통해 주택시장 안정시킬 것"
업계 "규제에 대한 역치 높아져 효과 기대 힘들 것"
이날 노형욱 국토부 장관은 지난 2월 4일 발표한 `공공주도 3080+, 대도시권 주택 공급 획기적 확대 방안(이하 2ㆍ4 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노 장관은 "발표 후 약 5개월 만에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공공 직접시행 도시정비사업, 주거재생혁신지구 등 12만6000가구 공급이 가능한 도심 후보지를 발굴했다"라며 "사업에 대한 주민 호응이 커져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후보지 52곳 중 31곳은 이미 예정지구 지정 요건을 갖췄다"라고 설명했다. 국토부는 해당 지구를 오는 11월부터 지정한다는 구상이다.
또 국토부는 3기 신도시 등 공공택지 개발을 순조롭게 진행 중이며 공공택지지구를 추가로 지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노 장관은 "3기 신도시 등 공공택지지구는 연내 총 24만 가구 지구 계획을 모두 확정하고 아직 발표하지 못한 13만 가구 잔여 공공택지도 지자체 협의, 이상거래 조사 등 준비 작업이 순조롭게 진행 중으로 올해 8월 중 구체적인 입지와 물량을 공개하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국토부는 주택 매수 심리를 잠재우기 위해 공공택지 민영주택, 2ㆍ4 대책, 사전청약 등을 확대 시행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이에 대해 노 장관은 "좋은 입지에 저렴하게 공급될 신규 주택 청약으로 빠르게 전환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노 장관은 "앞으로 10년 동안 전국 56만 가구, 수도권 31만 가구, 서울 10만 가구의 주택이 매년 공급된다"라며 "수도권 31만 가구는 압도적 물량으로 시장 과열을 진정시킨 경기 성남시 분당구ㆍ고양시 일산동구 등 1기 신도시 총 건설 물량 29만 가구를 넘어서는 규모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이 같은 대규모 주택 공급이 차질 없이 이뤄지면 주택시장도 안정될 것이라고 믿는다"라며 "주택 공급 확대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업계 일각에서는 이번 합동 브리핑이 새로운 대안을 제시하지 못하고 집값 고점에 대한 경고만 다시 이뤄졌다는 분석을 내놓았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이번 브리핑은 수도권 집값이 최고 수준을 기록해 위험하다는 신호를 주는 정도에 그쳤다"라며 "집값 고점 기록에 어떻게 대응할 것인지 구체적인 계획을 밝히지 않았다"라고 꼬집었다.
그는 이어서 "정부는 출범 이후 여러 차례 강도 높은 부동산 규제 정책을 내놓은 바 있어 규제에 대한 역치가 높아진 현시점에서 어떤 대책이 나와도 아파트값 상승을 잠재우기 힘들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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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최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7월 4주(지난 26일 기준) 전국 아파트값은 0.27% 상승하며 전주와 같은 오름폭을 기록했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변이 확산,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 및 무더위 지속, 휴가철 도래 등으로 거래활동 위축된 가운데, 도시정비사업 기대감 있는 재건축 단지나 중저가 단지 갭메우기 수요 등으로 상승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수도권 아파트값 상승률 역시 전주와 같은 0.36%로 2012년 5월 한국부동산원 조사 이래 최대치를 기록했다. 업계 전문가들은 GTX 등 교통 호재가 있는 수도권 내 중저가 지역 위주로 상승세가 지속하며 이 같은 흐름이 나타난 것으로 분석했다.
앞서 유관 업계에선 서울의 중저가 및 재건축 단지로 매수세가 꾸준히 유입되면서 서울 아파트값 상승을 우려한 바 있다. 전문가들은 매매와 전세값 상승에 대해 지난 2ㆍ4 대책 이후 상승폭이 둔화됐다가 4ㆍ7 보궐선거 전후를 기점으로 상승 곡선이 V자 형태로 나타난 것이라고 설명했다.
도시정비업계 관계자는 "재건축 이주 수요가 많은 서초ㆍ동작구를 중심으로 한 전셋값 강세가 계속되는 것으로 조사됐다. 전세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전셋값 강세가 집값을 밀어 올리고 있다는 분석도 있다"며 "최근 정부와 서울시가 재개발ㆍ재건축 조합원의 지위 양도 시점을 앞당기기로 검토한다는 소식에 일부 지역에서는 풍선효과를 지적하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고 전했다.
서울의 경우 전주 대비 상승폭(0.18%)을 축소했다. 노원과 더불어 도봉ㆍ중랑(면목, 상봉)ㆍ마포ㆍ서초(반포, 서초)ㆍ송파(신천, 방이, 잠실)ㆍ강남(압구정, 대치)ㆍ강동ㆍ영등포구(당산, 문래)ㆍ강서(마곡, 방화, 가양) 등 위주로 관심이 쏠렸다.
자치구별로 송파구(0.18%), 강남구(0.19%), 서초구(0.19%) 등의 결과를 보였고, 강동구(0.16%)가 고덕ㆍ암사ㆍ명일 등 일부 단지 위주, 영등포구(0.21%)에서 당산과 문래 위주로 올랐다. 강서구(0.21%)는 마곡지구, 방화ㆍ가양 일대가 상승했다. 노원구(0.35%)에선 상계ㆍ하계ㆍ공릉 중소형, 도봉구(0.26%)는 창동과 쌍문 일대, 중랑구(0.19%)는 면목ㆍ상봉 중저가, 마포구(0.16%)에서 성산ㆍ용강 위주로 상승세를 지속했다.
인천광역시(0.39%)는 연수구(0.55%)에서 교통 개선 기대감 있는 옥련ㆍ청학 위주로, 서구(0.45%)가 개발 호재 거론된 경서ㆍ금곡ㆍ청라 위주, 부평구(0.42%)는 일신ㆍ청천, 계양구(0.34%)는 3기 신도시 개발 기대감 있는 동양ㆍ귤현 위주로 올랐다.
지방(0.19%)은 전주와 같은 가운데 시ㆍ도별로 대전(0.2%), 대구(0.07%), 충남(0.25%), 충북(0.3%), 부산(0.25%), 강원(0.23%), 광주(0.21%), 세종(-0.09%), 경남(0.13%), 경북(0.1%), 제주(0.59%) 등의 결과를 보였다.
한편, 전국의 아파트 전세가격(0.22%)은 전주 대비 상승폭을 확대했고, 서울 아파트 전셋값 역시 0.16% 오르며 전주와 비교해 상승폭이 커졌다. 한국부동산원은 재건축 2년 실거주 규제 철회 영향과 신규 입주물량 있는 일부 지역은 매물 증가하며 상승폭 소폭 축소됐으나, 그 외 지역은 학군과 도시정비사업 이주 수요 등으로 상승했다고 풀이했다.
앞서 국토교통부와 정부에서 강남 4구 도시정비사업 이주 물량이 지난해 대비 많지 않아 전세 불안 가능성은 크지 않다고 발표한 바 있다. 그럼에도 서울은 연속으로 주간 오름폭을 갱신한 바 있고, 지난해 12월 이후 최대 상승폭을 기록했다. 지난달(6월)께부터 주요 재건축 단지 이주 영향을 크게 받은 서초구는 이번 주에도 전셋값이 서울 최고 상승률을 기록했고 양천구가 뒤를 이었다.
서울은 노원구(0.23%)에서 교육환경 반영한 상계ㆍ중계ㆍ월계 대단지 위주, 동대문구(0.15%)가 청량리ㆍ전농ㆍ제기 역세권, 도봉구(0.14%)는 창동과 쌍문, 용산구(0.14%)의 경우 신계ㆍ이촌 등에서 상승폭이 확대됐다.
강남권이 도시정비사업 이주 관련 수요 영향이 계속 유지된 가운데, 서초구(0.23%)가 방배ㆍ잠원ㆍ반포 일대가 상승했으며 강동구(0.17%)에서 고덕ㆍ명일ㆍ강일, 송파구(0.22%)에선 잠실ㆍ풍납 주요 단지 위주로 올랐다. 강남구(0.13%)의 경우 대치ㆍ일원 위주로 상승했으나, 재건축 의무거주 2년 철회 영향과 이달 말 신규 입주물량인 `디에이치자이개포(1996가구)`로 인해 상승폭이 축소했다. 동작구(0.23%)는 대방 위주, 양천구(0.29%)의 경우 학군 수요로 목동 위주 상승했다.
인천(0.29%)은 전주 대비 오름폭이 축소했다. 연수구(0.55%)는 정주여건 양호한 송도신도시 신축에서 매매가격 상승과 동반해, 부평구(0.3%)는 교통 양호한 부평ㆍ청천 위주, 계양구(0.29%)는 상대적으로 저평가된 병방ㆍ효성 주요 단지, 남동구(0.24%)는 논현 대단지 위주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0.35%)는 전주 대비 상승폭을 키웠다. 시흥시(0.82%)는 정왕 중소형과 배곧신도시 위주, 군포시(0.65%)는 산본신도시와 금정 구축, 평택시(0.62%)는 상대적 저가 인식 있는 안중읍ㆍ지산 위주로 상승했으나, 성남 분당구(-0.17%)는 판교대장지구(5562가구)의 신규 입주물량 영향 지속되며 하락폭이 확대됐다.
지방(0.17%)은 부산(0.19%), 대전(0.29%), 울산(0.26%), 강원(0.14%), 충북(0.29%), 충남(0.19%), 전북(0.22%), 전남(0.1%), 경남(0.14%), 제주(0.5%) 등에서 일부 단지 위주로 상승했고, 세종(-0.09%)은 계절적 비수기와 입주물량 영향으로 하락세를 유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7-29 · 뉴스공유일 : 2021-07-29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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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3기 신도시 등 수도권 신규 택지 사전청약이 시작됐다. 사전청약 첫날부터 홈페이지에 무주택자 20만 명이 넘는 인원이 몰리는 등 앞으로의 흥행을 예고하고 있다. 출발부터 후끈 달아오르고 있는 3기 신도시 사전청약 분위기에 수요자 및 유관 업계의 더 큰 관심이 쏠린다.
사전청약 첫날 20만 명 이상 몰려
당초보다 2000가구 확대… 올해 3만2000가구 규모
수도권 연간 분양물량의 약 35% 규모인 6만2000가구 사전청약이 시작됐다. 그동안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가 주거복지로드맵, 3기 신도시(수도권 30만 가구) 등 공급대책을 발표하고 지구 지정부터 계획승인 등의 과정을 거친 결과, 인천계양ㆍ성남복정1 등 수도권 주요 입지에서 사전청약이 본격적으로 시행되는 것이다.
사전청약제도는 공공택지 등에서 공급되는 공공분양주택의 공급 시기를 조기화(약 1~2년)하는 제도로 두 달 새 사전청약 홈페이지 방문자 수가 400만 명을 웃돌고, 주요 포털사이트 검색량도 구체적 입지를 공개한 올해 4월 이후 10배 이상 증가하는 등 이전부터 중요한 관심사로 꼽히고 있었다.
그리고 3기 신도시 등 수도권 신규 택지 사전청약 첫날부터 오래 기다렸다는 듯 무주택자들의 관심이 폭발하고 있다. 지난 28일 사전청약 실무를 맡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사전청약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를 시작한 이후 오후 4시 30분까지 20만 명 넘는 사람이 홈페이지에 접속했다. 특히 홈페이지 오픈 직후 접속자가 몰려 한때 동시접속자가 4000명이 넘고 트래픽이 증가하면서 홈페이지 접속을 위해 대기해야 하는 상황까지 빚어질 만큼 높은 관심을 실감케 했다.
LH 관계자는 "지난 5월부터 홈페이지ㆍ접수시스템을 구축하고 모의 부하 테스트를 진행하는 등 안정적으로 시스템을 운영할 채비를 마친 상태"라면서 "홈페이지에 접속자가 몰리면 서버가 다운될 가능성도 있는 만큼 네이버 클라우드 서버를 기반으로 한 시스템 구축을 통해 최대 6만 명이 동시에 접속할 수 있는 용량을 갖췄다"고 밝혔다.
올해 사전청약은 내년 공급 물량 일부를 조기 공급하기로 하면서 사업 속도가 빠른 인천계양(300가구), 성남금토(700가구), 파주운정3(900가구) 등을 추가해 당초 발표한 3만 가구보다 2000가구 확대된 3만2000가구 규모로 추진하기로 했다.
최종적으로 ▲7월 4333가구 ▲10월 1만 가구 ▲11월 4100가구 ▲12월 1만3600가구 등 네 차례에 걸쳐 공급한다.
사전청약 1차 물량에 대한 접수는 오는 8월 11일까지 진행한다. 공공분양 중 특별공급과 신혼희망타운 해당 지역 거주자에 대한 청약이 같은 달(8월) 3일까지 진행되고, 순차적으로 공공분양 일반공급 1순위ㆍ2순위, 신혼희망 수도권 등에 대한 청약이 이어진다.
업계 관계자는 "3기 신도시 홈페이지 방문고객이 570만 명을 돌파하고 사전청약 홈페이지 방문객은 400만 명이 넘어서면서 국민적 관심이 높다는 게 증명되고 있다"고 밝혔다.
노형욱 장관 "공급대책 가시적 효과 위한 출발점"… 다양한 인센티브 발표할 듯
시장 안정 효과 `글쎄`… 전세시장 반응 우려도
노형욱 국토부 장관도 사전청약 접수 첫날을 맞아 위례에 소재한 청약 접수처와 신혼희망타운 본보기 집을 방문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인천계양ㆍ성남복정1ㆍ위례 등 1차 공급지구 사전청약제도 접수 시작에 맞춰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추가적인 공급 조기화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노 장관은 "접수처에 방문해 보니 사전청약에 대한 국민 여러분의 관심이 정말로 높다는 것을 실감한다"면서 "사전청약은 이번 정부에서 추진해온 공급대책의 효과가 가시화되는 출발로 청약 대기 수요 해소에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서 그는 "이번 사전청약을 시작으로 8ㆍ4 대책, `공공주도 3080+, 대도시권 주택 공급 획기적 확대 방안(이하 2ㆍ4 대책)` 등이 국민 여러분의 내 집 마련 기회라는 성과로 빠르게 실현되도록 관계 부처의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국토부는 시장안정의 첩경은 충분한 공급이라는 점을 인식하고, 그동안 발표한 공급물량의 공급시점을 조기화하는 방안을 다각적으로 검토해 나갈 예정으로 현행 사전청약을 다양한 주택 공급 관련 사업으로 확대해 공급 조기화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구상이다.
현재까지 신규 택지 공공분양에만 시행하던 사전청약을 공공택지 민간분양과 도심입지(2ㆍ4 대책) 공공분양 등에도 확대 적용하는 방안을 마련한다.
공공택지 중 민간이 공급하는 물량이 전체 공공택지의 40%에 이르고, 2ㆍ4 대책 관련 사업 중 주민 2/3 동의를 충족하는 사업장이 10곳에 이르는 등 주민 호응이 높아 상당한 물량 확보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부동산 전문가는 "사전청약을 확대ㆍ적용하는 민간시행 사업별로 사전청약 시점에 차이가 있을 수 있으나, 전반적으로 본 청약 시점 대비 약 2~3년 빨라지는 효과가 예상된다"고 귀띔했다.
또 국토부는 오는 8월 중으로 예상물량, 사업별ㆍ주체별 사전청약 조건, 민간시행자와 토지주 등의 활발한 참여를 유도할 수 있는 다양한 인센티브 방안 등을 종합한 사전청약 확대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하지만 시장에서는 이미 만성적인 공급난과 가격 상승세로 인해 시장에 안정적인 영향을 가져오기에는 쉽지 않을 거란 부정적인 전망도 나오고 있다.
무주택을 본 청약까지 유지해야 하는 만큼 전세수요가 증가할 수밖에 없고 입주 시기와 분양가가 불확실하다는 게 주된 이유다. 무엇보다 3기 신도시 사전청약 경쟁률이 치솟게 되면 수요자들의 불안심리와 추격 매수세로 인해 전세시장마저 전체적으로 더 뛸 여지가 있다는 우려 섞인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7-29 · 뉴스공유일 : 2021-07-29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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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실관계
가. 원고들은 이 사건 사업에 관한 사업시행인가 고시 당시 해당 구역 내에 토지 및 건물 등(이하 이 사건 각 토지 등)을 소유하던 자들이고, 참가인은 토지등소유자 방식으로 재개발사업을 진행하는 사업시행자이다. 피고는 서울시 지방토지수용위원회이다.
나. 참가인은 위 사업시행인가 고시 이후 분양신청공고(2017년 6월 26일~2017년 7월 18일)를 했으나 원고들은 분양신청을 하지 않았다. 참가인은 이 사건 각 토지 등에 관해 보상계획 공고 등을 거쳐 2019년 3월 21일부터 그해 4월 22일까지 원고들과 협의 절차를 진행했으나 협의가 성립되지 않자, 같은 해 10월께 피고에게 재결을 신청했다.
피고는 2020년 3월 27일 이 사건 각 토지 등에 관해 수용개시일을 2020년 5월 15일로 정해 수용재결을 했다. 위 재결서는 2020년 4월 6일 원고들에게 송달됐다.
2. 당사자들의 주장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이하 도시정비법)」 제73조에 의하면 사업시행자의 수용재결 신청은 관리처분인가ㆍ고시 이후에야 가능함에도, 참가인은 이 사건 사업에 관한 관리처분인가ㆍ고시 전에 이 사건 각 토지 등에 관한 재결신청을 했다. 이는 위 규정에서 정한 협의기간의 종기를 따르지 않은 결과이다. 피고는 이처럼 요건을 갖추지 않고 원고들의 의사에 반해 수용권을 남용한 부적법한 재결신청에 따라 참가인으로 하여금 이 사건 각 토지 등을 수용하도록 했으므로 이 사건 수용재결은 위법하다.
3. 법원의 판단
가. 관리처분인가ㆍ고시 전에 참가인의 원고들에 대한 수용권이 발생했는지 여부(수용권 발생)
1) 현행 도시정비법상 사업시행자가 현금청산자의 토지등소유권을 재결에 의해 취득할 수 있는 근거는 도시정비법 제63조, 제65조에 따라 준용되는 「공익사업을 위한 토지 등의 취득 및 보상에 관한 법률(이하 토지보상법)」이고, 수용권을 설정해 주는 행정처분은 사업시행인가라고 봐야 한다(도시정비법 제65조제2항ㆍ토지보상법 제20조). 즉, 도시정비법 제73조가 제2항에서 구 도시정비법 제47조와 달리 사업시행자의 수용재결신청에 관해 명시적으로 규정하고 있기는 하나, 이는 사업시행자에게 수용권이 부여됐음을 전제로 그 재결신청절차를 정한 것뿐이지, 사업시행인가와 별개로 수용권을 설정해줘 토지보상법 제20조의 준용을 배제하는 취지가 아니다.
2) 도시정비법 제73조제1항의 현금청산자 중 `분양신청을 하지 아니한 자(제1호)`는 `인가된 관리처분계획에 따라 분양대상에서 제외된 자(제4호)`와 달리 관리처분인가ㆍ고시의 매개 없이 분양신청을 하지 않은 사실만으로 현금청산자가 된다. 따라서 사업시행자는 관리처분인가ㆍ고시를 기다릴 필요 없이 분양미신청자에 대한 수용권을 갖게 되고, 그 수용권에 기초해 협의수용이나(제73조제1항) 재결수용(제73조제2항) 절차로 나아갈 수 있다.
나. 도시정비법 제73조에 의해 관리처분인가ㆍ고시 전에 분양미신청자에게 한 수용재결 신청이 위법한지 여부(적법)
1) 우선 도시정비법 제73조는 `제1항에 따른 협의가 성립되지 아니하면 협의 기간 만료일 다음 날부터 60일 이내에 수용재결을 신청해야 한다(제2항)`고 규정해 `협의 불성립`만을 재결신청의 요건으로 들고 있을 뿐, 관리처분인가ㆍ고시 자체를 재결신청의 요건으로 들고 있지 않다. 또한, 협의 기간의 만료일을 기준으로 수용재결신청의 기간을 정하고 이를 넘겨 재결신청을 하는 경우 지연이자 지급의무를 부과하고 있을 뿐(제3항), 관리처분인가ㆍ고시일을 기준으로 재결신청권의 효력 발생을 유보하거나 실효시키는 내용을 규정하고 있지도 않다.
2) 도시정비법 제73조제1항의 주된 입법 취지는 모두 현금청산 또는 손실보상 협의 절차가 일정 기한 내에 이행될 수 있도록 강제하는 것이지, 그 절차를 일정 시점 이전에는 진행하지 못하도록 제한하는 것이 아니다. 더욱이 도시정비법 제65조에 따라 준용되는 토지보상법 제30조는 현금청산자가 사업시행자인 조합에 대해 재결을 신청할 것을 청구할 수 있도록 한 재결신청청구제도를 두고 있다. 여기서 재결신청 지연 기간의 시기(始期)는 현금청산자가 현금청산 기간 만료 후 재결신청의 청구를 한 경우에는 사업시행자가 재결신청의 청구를 받은 날부터 60일이 지난날, 현금청산자가 현금청산 기간 만료 전에 재결신청의 청구를 한 경우에는 현금청산 기간 만료일부터 60일이 지난날이 되고(대법원 2015년 12월 23일 선고ㆍ2015두50535 판결), 종기(終期)는 사업시행자가 관할 토지수용위원회에 재결신청을 한 날이 된다. 이같이 재결신청 권한이 오로지 사업시행자에게만 부여됨에 따라, 도시정비법이 조속한 재결신청을 원하는 현금청산자에게는 사업시행자를 상대로 한 재결신청청구권을 인정하고 있는 취지에 비춰보더라도 사업시행자가 관리처분인가ㆍ고시된 이후에야 재결신청을 할 수 있다고 보기는 어렵다.
3) 이러한 권리를 인정한 취지에 더해, 사업시행자는 분양신청기간이 종료된 이후 관리처분계획을 수립하고 인가를 받는 시기를 결정할 수 있는 점(도시정비법 제74조제1항), 도시정비법이 현금청산에 관한 협의가 이뤄지지 않은 때에는 사업시행 기간 이내에 언제든지 재결을 신청할 수 있도록 하는 전제에 선 토지보상법 규정을 준용하고 있는 점(도시정비법 제65조제1항, 제3항ㆍ토지보상법 제28조제1항)까지 보태어 보면, 원고들의 주장은 더욱 받아들이기 어렵다.
4. 결론
해당 판결은 현금청산절차에 대해 정하고 있는 도시정비법 규정과 보상절차에 대해 정하고 있는 토지보상법의 내용, 체계, 입법 취지, 연혁 등에 대해 자세히 검토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사업시행자는 신속한 사업 진행 또는 민원 해결을 위해 해당 판결을 근거로 관리처분인가 이전에 분양신청 하지 않은 자들을 상대로 현금청산절차를 진행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7-29 · 뉴스공유일 : 2021-07-29 · 배포회수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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