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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양천구 목동6단지 재건축사업이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지난 4일 목동6단지 재건축 준비위원회(이하 준비위)는 도시계획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준비위는 현장설명회를 생략하고 이달 18일 오후 6시 준비위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을 통해 선정되는 협력 업체는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목동6단지 재건축사업은 2019년 7월 25일 정밀안전진단 계획 수립, 2019년 9월 2일 정밀안전진단 협력 업체 선정 개찰, 2019년 12월 31일 안전진단 D등급 조건부 재건축 판정, 2020년 6월 12일 재건축 안전진단 최종 통과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한편, 이 사업은 양천구 목동동로 430(목동) 일원 10만2424.6㎡를 대상으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6-17 · 뉴스공유일 : 2021-06-17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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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양정1구역(재개발)이 감리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알렸다. 지난 16일 부산진구는 양정1구역 재개발 감리자 선정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이 입찰은 전자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며 오는 7월 5일 오후 12시까지 국가종합전자조달시스템을 이용해 입찰을 마감한다. 양정1구역은 2005년 6월 조합설립인가, 2006년 10월 사업시행인가, 2007년 11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의 교통환경은 부산 지하철 1호선 양정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해 우수하다. 또한 양동초등학교, 양정초등학교, 양동여자중학교, 양동고등학교, 부산진여자고등학교 등이 인근에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이마트, 홈플러스, 코스트코, 동의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부산진구 진남로 552(양정동) 일원 12만6834.1㎡를 대상으로 한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건폐율 17.715%, 용적률 270.75%를 적용한 지하 5층~지상 34층 규모의 공동주택 227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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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동대문구 전농8구역(재개발)이 성공적인 정기총회 개최를 위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6일 전농8구역 재개발 추진위는 정기총회 홍보인력 채용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추진위는 이달 21일까지 접수를 받는다. 이 공고를 통해 선정된 10명은 채용일부터 정기총회 개최일까지 정기총회 홍보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전농8구역은 2005년 9월 27일 추진위구성승인, 2008년 7월 10일 정비구역 지정, 2019년 2월 8일 추진위구성 변경승인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한편, 이 사업은 동대문구 전농로17길 26(전농동) 일원 9만3697㎡에 건폐율 20.18%, 용적률 229.4%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0층 규모의 공동주택 151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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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수원시 호계온천주변지구(재개발)의 감리자 선정 절차가 발 빠르게 진행돼 이목이 쏠린다. 지난 10일 안양시는 호계온천주변지구 재개발 감리자 모집 개찰 결과를 공고했다. 개찰 결과, 예상순위 상위 5개 업체는 ▲신화에프이씨 ▲금정이엔씨 ▲태양기술단 ▲수양엔지니어링 ▲건일엠이씨 등이다. 호계온천주변지구는 2014년 10월 조합설립인가, 2019년 3월 사업시행인가, 2020년 3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범계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호계초등학교, 부림중학교, 평촌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롯데백화점, 뉴코아, 롯데마트, 한림대 성심병원 등이 인근에 위치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안양 동안구 시민대로122번길 38(호계동) 일원 4만185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9.89%, 용적률 297.72%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36층 규모의 공동주택 10개동 101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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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전북 전주시 세경아파트 재건축사업의 시공자 선정 절차에 청신호가 켜졌다. 이달 16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지난 15일 세경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유세종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7개 건설사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건설사는 ▲DL건설 ▲우미건설 ▲한진중공업 ▲이수건설 ▲대보건설 ▲유탑건설 ▲제일건설 등 총 7곳으로 파악됐다. 현설에 원활한 업체의 참여가 이어짐에 따라 조합은 오는 7월 6일 오후 4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 규정에 의거한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35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조합이 지정한 계좌로 현금 납부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제출한 건설업자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전주 완산구 성지산로 30(삼천동1가) 일대 2만4182.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524가구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건립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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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송파구 방이동 금호빌라(이하 방이금호ㆍ가로주택정비)이 최근 사업시행인가를 득했다. 지난 10일 송파구는 방이금호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중묵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제1항 규정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29조제5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송파구 위례성대로6길 32(방이동) 일대 1039.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46.8%, 용적률 199.96%를 적용한 지하 1층에서 지상 7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개동 42가구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29.16㎡ 1가구 ▲29.6㎡ 5가구 ▲29.96㎡ 6가구 ▲36.71㎡ 6가구 ▲37.04㎡ 6가구 ▲44.09㎡ 6가구 ▲46.7㎡ 1가구 ▲46.97㎡ 5가구 ▲48.06㎡ 6가구 등이며 이 중 10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한편,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대규모 철거 없이 도로나 기반시설 등은 유지하면서 노후 저층주거지에 공동주택을 신축할 수 있는 소규모 정비사업이다. 일반 재건축과 달리 정비구역 지정이나 조합 설립, 추진위 구성 같은 절차를 생략할 경우 사업기간이 평균 약 2~3년(재건축 평균 약 8년)으로 빠르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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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건축물 철거 현장 내 감리자 상주를 의무화해 사고로 인한 인명피해를 막기 위한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오영환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건축물관리법」 일부 개정안을 17일 대표발의 했다. 오 의원은 "최근 광주광역시의 한 재개발 철거 현장에서 5층 건물이 무너지면서 부근을 지나가던 시내버스를 덮쳐 17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번 사고는 제도적 측면보다는 감리자가 해체 작업이 진행되고 있는 시간에 현장에 상주하지 않는 등 현행 규정이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되지 않고 있기 때문이라는 지적이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따라서 건축물 철거 현장에서 안전기준이 제대로 작동되게 하기 위해서는 허가권자의 관리ㆍ감독권 및 감리자에 대한 현장 안전관리 기준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오 의원은 "현행 허가권자의 재량에 따라 현장점검을 할 수 있도록 하던 것을 의무 규정으로 변경해야 한다"면서 "건축물 해체 작업이 이뤄지고 있는 시간에는 감리자가 상주하도록 해 건축물 해체 현장에서 붕괴 등의 사고로 인한 인명피해를 방지하려는 것이다"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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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책
에디터 · http://kln.kr
강물에 잠긴 그리움  윤진원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시간은 자연스럽게 흐르고... 절기의 변화도 어김없이 때가 되면 찾아오듯이 그~ 꽃 피는 봄이 지나 여름이 오고 스산한 바람이 부는 가을이 옵니다. 여기에 인생도 손을 흔들고 떠나갑니다.   가는 세월 앞에 상쾌함을 주는 계절 좋은 일이 많이 생길 것만 같아 마음까지 설레게 합니다. 우리는 누군가와 멀리 떨어져 있습니다. 다가가지도 못하고, 가까이 올 수도 없는, 변하지 않는 거리가 있습니다. 어느새 우리는 그 거리를 그리움이라는 이름으로 사랑합니다. 꽃은 함께 있을 때 아름답고, 나무는 거리를 두었을 때 아름다운 가지를 뻗듯이 세상의 사랑은 서로 다른 이야기로 아름다움을 만들어 갑니다. 꼭 함께 있어야 사랑하는 것이 아닙니다. 멀리 떠나가 있으므로 그 그리움으로 인해 더 아름다워지는 사랑도 있습니다. 바쁘게 열심히 살아온 우리에게는 지금, 잠시 멈춰 숨을 고를 수 있는 곳이 필요합니다.    끊임없이 이어지는 바쁜 일상 속에 빠져 사느라 우리는‘지금’을 살지 못할 때가 많이 있습니다. 현대인들의 삶은 지금껏 폭풍처럼 휘몰아치는 빗속 혹은 깊은 눈길을 그냥 앞만 보고 헤쳐 걷기에 급급했다. 달리 ‘나’를 온전히 생각할 잠깐의 여유도 없었습니다.   “무거운 몸을 이끌고 오늘도 산더미 같은 일들이 저를 기다리고 있어요.   그렇게 오늘 해내야 할 일들을 마주하는 순간 마음이 조급해지는데, 이상하게 또 반대로 점점하기가 싫어져요.”   “스트레스 때문에 신경도 날카로워지고 예민해져서 사람들과의 관계도 안 좋아지고 자꾸만 까칠해지는 것 같아요.” “삶의 여유를 가져보려고 나름대로 취미활동도 찾아보고 운동도 해보는데, 바쁘다는 이유로 얼마 안 가 곧 그만두게 돼요. 잠이라도 푹 잘 수 있으면 참 좋을 텐데 그마저도 쉽게 잠들지 못하죠.” “가끔 너무 무기력해져요. 이렇게 살아도 되나 싶은 생각이 들어도 딱히 답은 떠오르지 않네요. 매일 똑같이 반복되는 일상이 지칩니다.”   '강물에 잠긴 그리움' 이와 같은 고민을 가진 수많은 현대인들에게 전하는 처방전이다. 그는 몸과 마음이 지친 사람들에게 이제 우리는 천천히, 때론 멈춰 설 줄도 알아야 한다고 말하면서 ‘잠시 멈춤’을 처방합니다.   도시문명과 떨어진 고요한 자연 속에서 잠시 멈춰 기다릴 것을 권한다.   우리에겐 멈춤과 사색이 필요하다. 쉼 없이 일만 하는 개미군단에게는 삶의 명상이 더더욱 필요하다. 산은 멈춤과 쉼 그 자체라고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산은 조급한 법이 없다. 아무리 재촉해도 산에 있는 모든 것들은 제때가 되어서야 자라고 열매를 맺고 다시 자연으로 돌아간다.   산이 뿜어내는 강력한 힘도 바로 여기에서 비롯됩니다.   산속을 걷다 보면 잠시의 여유, 역전의 발상, 자기 성찰을 하면서 자기도 몰랐던 전혀 다른 마음의 세계를 열어준다. 그렇게 숲에서는 잃어버렸던‘나’를 만날 수 있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바쁜 생활 속에서도 잠시 여유를 갖고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이나 일과 생활의 균형(WORK LIFE BALANCE)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달을 수 있습니다. 또한, 균형과 조화, 이것이 바로 ‘건강, 성공, 행복’의 지름길이라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한 걸음 한 걸음 산을 오르는 동안 차분하고 평화로워지는 마음 산행이 곧 명상이며, 산은 위대한 자연 치유자입니다.   우리에게 명상은 이제 생소하게 느껴지는 일이 아니다.   이미 주변의 많은 사람들이 명상을 접하고 있다.   명상을 통해 심신의 안정을 찾고자 명상 센터, 수련회 등을 찾기도 하고, 집에서 혼자 조용히 명상을 하기도 한다.   그러나 일상에서 맞닥뜨리는 ‘괴로운 순간’에 즉시 명상을 떠올리고 행동하기는 쉽지 않다.   그래서 산을 오르면서 자연을 느끼는 방법을 권유한다. 산속을 천천히 걷는 것 자체만으로 자연스럽게 명상을 하게 되기 때문이다.   산을 오르면 호흡이 절로 깊어진다.   한 걸음 한 걸음 천천히 산을 오르는 동안 애쓰지 않아도 마음은 평온하고 차분해진다. 바람, 물, 공기, 땅, 나무…… 산속에서 보고, 듣고, 느끼는 모든 것들로 그 안에서 명상의 경지에 빠져들 수 있다. 또한, 인간이 자연 앞에 얼마나 하찮고 작은 존재인가를 가슴 깊이 느끼게 된다. 그렇게 자연명상을 하다 보면 심신이 건강해질 뿐만 아니라 ‘내 삶’ 속에서 스스로의 존재가 한 뼘 더 자라는 것을 체험할 수 있다. 휴식이 필요한 순간에 막상 어떻게 쉬어야 하는지를 잊어버린 현대인에게 산이 필요한 이유이다.   시인의 몸으로 부딪혀 얻은 것들이 담겼다. 산골에서 자란 어린 시절, 있는 그대로 자연을 보존하려 했던 인디언의 지혜, 힐리언스 산마을 촌장이 되어 자연 속에서 배운 인생의 진리 등을 명상을 통해 건강해지는 몸과 마음 이야기와 함께 풀어놓았다. 저자가 솔직하고 편안한 마음으로 털어놓는 이야기들에 어우러져 자연의 아름다움과 명상의 깊이를 한층 더 느낄 수 있게 하였으면 합니다. ― <머리말>           - 차    례 -     머리말  제1부 늦은 시간에 온 당신의 편지 눈 내리는 날에   늦은 시간에 온 당신의 편지  누에 섬 가는 길  노포시장 가는 길  기울기가 아쉬워  기도하는 마음으로  기다림  금요일 커피  금병산 기슭에서  그리운 사람  그리움이 비추는 신대 저수지  그리움만 남아 있는 자리  그리움 지나간 자리  그리움 가슴에 묻어 놓고  그리운 친구에게  그리운 바다  그리운 날의 초상  그리우면 피는 꽃  그대 사랑 앞에  그대 목소리만  제2부 그대 떠난다 해도 그대 그리운 날에  그대 떠난다 해도  그날처럼 하얀 눈이 내렸다면  그 겨울 찻집에서  그 자리  구봉도 사랑  구름 가는 곳으로  광교 호수에 비춘 달빛  골목길  가을이야기  고생 했어요  구인사 저녁 노을  계곡진 산길에 접어들어  겨울비는 내 마음 좋아하나  겨울 백운호수  소중한 기억을 내려 놓으며  개울 물소리 따라 오는 소리  개망초꽃 2  가슴에 담긴 그리움  제3부 가는 길에 서서 갓바위 소원  가장 소중한 사랑  가을 호숫가  가을 바닷가  가을 연서  가을 찻집에 들러  가을여행  갈 곳 없는 마음  가장 소중한 사랑  가을에 떠난 사람  가로등 희미한 공원길  가려는가 봐  가을로 가는 그리움  가랑비에 띄운 그리움  가는 해를 바라보며  가는 길에 3  가는 겨울  가는 길에 서서  제4부 8월 중순이 지나갈 때 가끔씩 마음이 흔들릴 때는  가까이 있으면서 먼 사람  가고 싶은 날에  8월 중순이 지나갈 때  자목련  빗소리  망초꽃  시선이 머문 곳에  서쪽 하늘에 별이 되어  산머루 익어갈 무렵  몽돌해변  나에게 다가온다  가을이 지는 길목에서  엄마의 품속  가을 찻집에 들러  그 곳에 가고 싶다  광교호수  가을에 떠난 사람  제5부 나를 알 때 갈 곳 없는 마음  겨울로 가는 나그네  구봉도 석양  그대 가슴에도 봄이 왔나봐  그대 떠난다 해도  그대 마음은 떠나갔어도  그대 이름은 칸타빌레  금학천 길  금학천의 가을  기다림  낙엽에 쓴 편지  나를 알 때  나는 하나의 별이 되어  꽃으로 피어  꽃반지 끼고  기흥 호수 이야기    [2021.05.01 발행. 144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뉴스등록일 : 2021-06-17 · 뉴스공유일 : 2021-11-06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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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보감에 숨겨진 조선 흔적  최두환 역사기행 Ⅵ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어떤 조직이나 사회이든 공정과 상식과 정의는 언제나 존중받고 반듯해야 합니다. 그런데 나는 1997년부터는 상상마저도 따르지 못할 ‘상식’에 도전해 왔습니다. 말하자면 상식은 따로 설명이 필요 없는 소통의 기본인데, ‘상식에 도전’은 그 상식에 문제가 있다는 말입니다. 그 문제는 초기 인식의 오류요 거짓이며, 그 오류와 거짓된 것을 발견하는 것은 때로는 비밀스럽기도 하지만 알고 보면 청천벽력같은 충격을 받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동의보감』에서 무엇이 “비밀”이 될까요?   그것은 우리 주변에 있으면서도 보통 사람들은 알지 못하거나, 알려지지 않은 것입니다. 물론 모르게 하는 것도 비밀이지요. 너무도 잘 알려진 『동의보감』이지만, 그 속에 모르는 것이 있다면, 그것이야말로 정말 궁금한 “비밀”이 아닐 수 없습니다.   내가 왜, 무엇 때문에 『동의보감』에 무슨 비밀이 있길래 이렇게 말하는지를 생각해봅시다. 처음 원고를 썼다가 다시 정리하기까지 딱 20년이 걸렸습니다. 그래서 이 글을 처음부터 차근차근 읽어주시기를 바랍니다.   이 책은 분명 통상적으로 우리가 아는 상식을 초월합니다. 그러나 글을 써 내려가는 원리·원칙에는 상식과 크게 다를 바는 없습니다. 그것은 우리의 역사를 읽고, 번역하고, 해설하는 가운데서 새로이 발견한 하나의 사실 - 진실을 서술한 것입니다만, 그 내용은 알고 보면 우리가 배워온 그런 역사를 구차하게 설명한 것이 아니라, 새로운 관점에서 인식해야 할 엄청난 역사적 사실이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역사를 공부하면서 언제나 막히는 부분은 특히 지명地名입니다. 그 옛 지명이 지금은 어디냐? 하는 것입니다. 상당한 이름난 지명들은 대한민국 땅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런 지명들에서 역사적 사실에서 꼼꼼히 살펴보면 현재와는 동떨어진 내용임을 엿볼 수가 있습니다. 게다가 많은 지명들이 밝혀지지 않았을 뿐 아니라, 어떤 지명들은 아직도 “추정된다”라거나, 또는 “어디쯤?”이라고 하여 의문표까지 붙여놓고 있는 실정입니다.   허준의 『동의보감』을 바탕으로, 텔레비전 드라마에서는 시청자들로 하여금 인기를 매우 많이 끈 바도 있었는데, 드라마 『허준』에서는 전혀 언급이 없었지만, 그가 지은 책 『동의보감』 속에는 “빈랑檳榔”이라는 말이 나옵니다. 이것이 “장독瘴毒” 등에 긴요하게 쓰이는 처방전의 약재로 나옵니다. 더구나 령남嶺南 사람들이 늘 씹는다고 했습니다. 왜일까요?   이 장독은 열대熱帶 지방의 풍토병이요, 특히 중국 남부 지방에 가장 심하다는 병이라는 것입니다. 거기에 빈랑나무가 자란다고도 했습니다. 또 그 ‘중국’은 정말 어디일까요?   그 장독이 우리나라의 역사 『조선왕조실록』에 많이 언급되어 있습니다. 지리서인 『택리지』에도 설명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나라 의사들은 거의 장독瘴毒을 모르거나, 전혀 관심이 없다는 것입니다. 이로 말미암아 나는 그들로부터 비난을 받을 각오로 이 글을 씁니다.   그렇다면 장독瘴毒이 있는 조선은 어디까지일까요? 그래서 끈질기게 추적해본 것입니다.   『택리지』는 조선이 지금 대한민국의 팔도八道인 것처럼 꾸며져 있습니다. 『대동여지전도』도, 다른 지리서들도 마찬가집니다. 그런데 잘 살펴보면, 그 내용에는 많은 함정陷穽과 비밀秘密과 진실眞實이 담겨 있다는 사실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그런 함정과 비밀에서 탈출하여 진실을 밝혀봅시다.   첫째, 조선에는 장독瘴毒이 있었다. 장독이라는 풍토병은 중국 남부에서!   둘째, 조선의 령남嶺南에는 빈랑檳榔이 자랐다. 빈랑나무는 열대 지방에서!   셋째, 본국本國으로 귀양간 곳이 토번吐蕃이다. 토번은 티베트!   넷째, 귀양지 대리위大理衛로 가다가 로주瀘州에서 죽은 사람이 김구용金九容이다. 대리는 중국 남서부 운남성 곤명 지역이며, 로주는 사천성 남부의 양자강 유역!   다섯째, 일본에서 토산물土産物(土物)로 바친 약재 - 빈랑檳榔·육두구肉豆蔲·정향丁香·침향沉香·회향茴香·소목蘇木 등은 몽땅 열대 지방 식물이다. 그런데 지금의 일본열도는, 이와 전혀 달리 아열대도 아닌, 온대 지방이다.   여섯째, 허준이 가장 맛있게 즐겨 마셨다는 작설차雀舌茶[苦茶(고차)]의 이름 10가지가 모두 사천성·광동성·복건성·호남성·강서성·안휘성·절강성·강소성 지방으로 중국의 중남부 - 화중남華中南 지방에서 나는 것이다.   이렇게 큼직한 것들만 보아도 조선의 강역이 “열대”까지, 티베트까지라는 말에 어리벙벙, 어리둥절할 것입니다. 혹시 아프리카까지는 어떨까요?   이 글은 그저 흥미를 자아내려고 쓴 것이 아닙니다. 사실과 진실을 캐기 위해서 더 까다로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무척 딱딱하게 진행됩니다. 조선의 역사는 장난스럽게, 또는 흥미롭게 다룰 분야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누이 좋고, 매부 좋다.”는 식의 글이 아닙니다. 어렸을 적에 배웠던 지식으로 판단할 정도의 글이 결코 아닙니다. 백년을 양보하더라도 한치의 땅을 양보할 수 없다는 것이 나라[국가]요, 국가통치입니다. 용기가 필요합니다. 충분한 근거를 대면서 강토를 따져야 할 대상을 굴복시켜야 할 것입니다.   흥미니, 재미는 글을 읽으시는 사람의 마음에 달렸습니다. 빗자루로 마당만 쓸던 사람이 무슨 즐거움이 있겠습니까만, 그 빗자루 하나에 인생을 걸다 보니, 크게 깨달아 부처가 되었다는 말도 있지요.   이 책을 읽으시면, 처음에는 우리 조선의 역사가 “사실일까?” 하며 의심하다가 나중에는 “맞아! 그렇지.” 하면서 인식이 바뀌리라고 생각합니다.   『동의보감』에는 우리가 파악하지 못한 또 다른 비밀 조선의 흔적이 숨어 있습니다. 곧 “조선朝鮮의 중심에 중국中國이 있다”라는 것입니다. 이것은 새로운 사실을 하나 더 밝혀내는 외로운 투쟁입니다. 이러한 투쟁의 계기의 하나는 서아시아의 끝, 지중해의 동쪽 연안의 사람들은 왜, 무슨 까닭으로 ‘KOREA’를 ‘형제의 나라’라고 꼭 말할까 하는 것에서입니다. 형제라는 말은 한 뿌리이고 가깝다는 말이 아닌가? 큰 연결고리가 있을 것입니다.   내자 석태옥만큼은 언제나 좋은 짝이거니와 나의 말 한마디나 한 줄의 글을 칼날같이 비판하면서도 동시에 빨리 이해해 주었고, 이제 나를 인정해줍니다. 설득력 있는 자료와 설명! 그래서 나는 더 용기가 나서 지금의 결실을 보게 된 것입니다. 늘 고맙게 생각합니다.   이 책을 선택하신 독자님께 축하드립니다. 조선의 흔적을 찾아 조선을 밝히기를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 머리말 <상식에 도전하다>                - 차    례 -   머리말 | 상식에 도전하다  일러두기  제1. 하필이면 瘴장인가  1. 그것이 알고 싶다  2. 사전적 의미의 장독瘴毒  3. 열대라는 곳은 어디쯤인가  제2. 장려瘴癘 및 장독瘴毒의 현장  1. 『동의보감』의 성격과 장려瘴癘 장독瘴毒  2. 『조선왕조실록』에는 장독瘴毒 천지  3. 중국사서中國史書에 나온 장기瘴氣는  4. 『동의보감』과 『본초강목』은 짝퉁  제3. 장독瘴毒의 처방과 예방  1. 장독瘴毒은 고온다습한 동남 지방에서  2. 빈랑을 어떻게 확보했나?  3. 일본에서는 토산물로 빈랑을 바쳤다  제4. 장독瘴毒이 있는 지역에 갔던 사람들  1. 지방 관리로 귀양도 갔던 곳  2. 황해도에 있는 악병惡病  3. 충무공 리순신도 장독瘴毒에  4. 치명적인 풍토병 장독瘴毒  5. 『삼국지』는 『삼국사』의 변종  제5. 대한제국 때까지 그 흔했던 장독瘴毒에의 변명  1. 대한민국 의사醫師는 몰라도 되는 병?   2. 우리 역사 속의 애환哀歡의 땅  3. 우리 모두 역사관을 새로이 바로잡아야  4. 한반도가 조선으로 분재盆栽된 이유  5. 조선朝鮮의 영광을 찾아서  6. 풀어야 할 최소한의 과제  제언 : 조선을 어떻게 볼 것인가?   1. 우리나라에만 있는 재야학자에 대하여   2. 역사의 무대에 따라 그것이 백성의 정신을 지배한다   3 『동의보감』의 한계와 그 미래   4. 조선의 위치는 한반도에 국한되지 않았다   5. 역사 바로 세우기의 바른길    참고문헌      [2021.06.15 발행. 579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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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천 돌다리  이철우 동시조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돌다리라는 말은 참 정겹다. 마을과 마을을 연결하여 주고 너와 나를 맺어 주는 돌다리,   하교 길에 고무신 벗어 놓고 첨벙대며 물고기 잡던 곳도  소 몰고 가다 물 먹이던 곳도 돌다리에 앉아서 지는 해를 바라보며  미래를 꿈꾸던 그 곳.    돌다리를 건너면서 잠시 잊고 있었던  추억의 공간 속으로 들어가 본다. ― <머리말>      - 차    례 -   들어가는 말  제1부 안성천 안성천 1  안성천 2  봄맞이  달빛 아래  사월  나무  할미꽃  기러기 가족  복숭아  새 잎  외로움  산새  엄마소  연못  골목길  사랑하면서  행복  비  빈 뜰  나뭇잎  제2부 오리 가족 오리 가족 1  오리 가족 2  고향 생각  가는 봄  생일 파티  코로나  할아버지  비움  청원사 1  청원사 2  석남사  봄 길  농촌 풍경  비빔밥  현재  한계  으름꽃  그리움  장미의 계절  오월 하늘  제3부 웃음꽃 겨울  이상해요  웃음꽃  동백  아름다움  봄 향기  그림자  밭갈이  저수지  손주  수평과 수직  오후  난초  모란  등꽃  가을 밤  이름  붓꽃  소화전  빈집  제4부 개구리 버튼  꽃 화덕  꽃  사과  갈대밭  고성산  서운산  여름 문턱  찔레꽃  무지개  바둑  바른 길  장마  개구쟁이  개구리  걷기  노래  억새  작은 일  상처  제5부 어린 시절 옛절 1  옛절 2  아카시아  사람  사랑  저녁놀  어버이날  가을꽃  작은 것부터  아침에  실수  그리움  조가비  작은 새  꿈  여왕  어린 시절  송화  고드름  주목나무    [2020.06.15 발행. 115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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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맞춤 이야기  이철우 동시조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안성의 가장 큰 자랑거리는 이 지역의 특산품인 ‘유기(鍮器)‘(놋그릇)다. 안성 유기가 다른 지방의 것보다 유명한 까닭은 서울 양반가들의 그릇을 도맡아 만들었기 때문이다. 안성에서는 두 가지 종류의 유기를 만들어 판매했는데 하나는 서민들이 사용하는 그릇으로 이것을 ‘장내기’라고 했다. 다른 하나는 관청이나 양반가의 주문을 받아 특별히 품질과 모양을 좋게 만들었는데 이를 ‘모춤(맞춤)’고 한다. 안성 유기그릇은 제작 기법이 정교해 당시 양반들이 선호하던 작고 아담한 그릇을 만드는데 적합할 뿐 아니라 합금 기술이 뛰어나 견고하고 광채가 우수했다. 이렇게 장인정신과 뛰어난 솜씨로 정성껏 만들어 품질이나 모양 등 기교면에서 사람들의 마음에 꼭 들었는데 바로 여기서 안성유기를 대표하는 ‘안성맞춤’이란 말이 생겨났다고 한다.   안성맞춤’은 ‘안성’과 ‘맞춤’이라는 단어가 결합된 어형이다. 선행하는 ‘안성’은 경기도 지명인 ‘안성(安城)’이며, 후행하는 ‘맞춤’은 ‘맞추다’에서 파생된 명사다. 단어의 구성 요소인 ‘안성’과 ‘맞춤’의 의미만 고려하면 ‘안성맞춤’의 전체 의미는 잘 드러나지 않는다. ‘안성’지역의 역사적·경제적 배경을 이해해야만 이 단어의 실제 의미를 온전히 파악할 수 있다.예전의 ‘안성’은 대구, 전주 지역과 더불어 큰 장(場)이 서던 상업의 요충지였다. 안성 장에는 삼남(三南)에서 몰려드는 온갖 물산(物産)으로 서울 장보다 물건이 풍부하였고, 또 질이 좋은 물건들이 많았다고 한다.  안성장에서 팔리는 질이 좋은 물건에는 다른 지역에서 유입된 것도 있었고, 이 지역에서 직접 제작한 것도 있었다. 품질 좋은 ‘유기(놋그릇)’는 이 지역에서 직접 제작한 것이었다. ‘유기’를 만들던 곳이 안성만은 아니었지만 안성의 ‘유기’는 튼튼하고 질이 좋기로 전국적으로 유명했다. 그래서 ‘안성’ 하면 ‘유기’가 먼저 떠올랐다. 이는 마치 ‘항라(亢羅)’ 하면 ‘안주’가, ‘갓’ 하면 ‘통영’이 떠올랐던 것과 같다.  ‘안성’의 ‘유기’에는 장에다 내다 팔기 위해 대량으로 만든 ‘장내기 유기’와 주문에 의해 만든 ‘맞춤 유기’의 두 종류가 있었다. ‘안성맞춤’은 바로 ‘맞춤 유기’와 관련해서 생긴 말이다. 보통의 집안에서는 장날에 나는 안성 유기 곧 ‘장내기 유기’를 사서 이용하였지만, 행세깨나 하는 집안에서는 직접 안성 유기점에 주문해서 사용하였다고 한다. 안성에 직접 주문해서 만든 유기가 바로 ‘안성맞춤 유기’인 것이다. 따라서 ‘안성맞춤’이라는 말은 ‘안성맞춤 유기’에서 ‘유기’가 생략된 표현으로 보아야 한다.  ‘장내기’ 안성 유기도 품질이 우수한데 안성에 직접 맞춘 유기야 얼마나 품질이 뛰어났겠는가? 안성에 직접 주문하여 만든 유기가 주문자의 마음에 꼭 들 정도로 아주 훌륭했기 때문에 ‘안성맞춤 유기’라고 하면 ‘아주 품질이 좋은 유기’라는 의미를 갖게 되었을 것이다. 그런데 ‘안성’ 하면 ‘유기’가 연상되므로 굳이 ‘안성맞춤 유기’라 하지 않고 ‘유기’를 생략한 채 ‘안성맞춤’이라고만 해도 ‘안성맞춤 유기’와 같은 의미를 나타낼 수 있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그러다가 ‘안성맞춤’이라는 표현과 ‘유기’와의 관계가 희박해지면서, ‘안성맞춤’은 안성에 주문하여 만든 유기처럼 아주 잘 만든 ‘고품질의 물건’이라는 좀 더 일반적인 의미를 띠게 되었을 것이다.   우리들도 나라와 인류를 위하여 뜻있는 사람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이 동시집을 세상에 내놓으려고 합니다. ― <머리말>     - 차    례 -   들어가는 말  제1부 안성 유기 안성 유기  안성천  행복  엄마 손  까마귀  고향  흐린 날  봄 날  오늘  바람꽃  코고는 소리  개구리 가족 1  물감  달과 소나무  기다림  우리 마을  기상이변  신선  봄비 1  봄비 2  제2부 우리 동네 봄이 되니  다짐  개구리 가족 2  만남과 이별  혼자서  송아지  성장통  색칠공부  우리 동네  시간  길고양이  만남  삼월  씀바귀  아이들  봄바람  나무  얼레지꽃  봄까치꽃  꽃밭  제3부 깊은 산속 행복 1  행복 2  깊은 산속  살구꽃  봄꽃  봄 내음  봄의 역할  봄 오는 길  봄 농사  색깔  자연  봄볕  좋은 비  폭포  시간  목련  고성산  빨래  서운산  녹음  제4부 콩나물 도시의 밤  하늘색  버들  친구  동구 밖  가는 봄   오는 봄  인생  행복  콩나물  봄비 3  명태  채석강  길  기대  개나리  이정표  사월  사랑  본분  제5부 도라지꽃 도라지꽃  들국화  단풍  안성천 2  안성천 3  얼레지꽃 2  얼레지꽃 3  복사꽃  고향 2  꽃  학교 가는 길  뭉게구름  바위섬  패랭이꽃  배움  간판  상처  고추잠자리  나팔꽃  노래    [2020.06.15 발행. 120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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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멸의 영혼  장일홍 4·3희곡 선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4․3은 언제나 웅숭깊은 곳에서 들려오는 내 마음의 풍금소리요, 영혼의 떨림이다. 1985년 『현대문학』을 통해 극작가로 데뷔한 이래, 35년 동안 나는 다섯 권의 희곡집과 한 권의 4․3 장편소설(「山有花」)을 펴냈다.   희곡집에 수록된 35편의 작품 중 9편이 4․3을 소재로 한 희곡이다. 또한 4․3 주제의 단편소설, 뮤지컬, 시나리오를 각 1편씩 썼다. 그러니까 4․3은 무슨 멍에처럼 평생 나를 따라다닌, 동아줄처럼 질긴 인연이 아닐 수 없다. 또 한편으로 이처럼 여러 장르에 걸친 글쓰기는 4․3의 형상화를 위해선 다양한 변주가 가능하다는 걸 보여주고 싶었다.   이번에 제주문화예술재단의 ‘원로 예술인 지원 회고 사업’의 대상자로 선정되어 지원을 받게 되자, 7편의 희곡을 묶은 『4․3희곡 선집』과 7편의 작품(소설·희곡·뮤지컬·시나리오·평론)을 엮은 『4․3 작품집』 등 두 권을 동시에 발간하게 되었다. 말하자면 나의 4․3관련 작품을 모두 한 자리에 모은 것이다. 나는 안다. 내가 4․3 관련 작품을 하나씩 호명할 때마다 구천을 떠도는 4․3원령들도 나의 오열을 들었을 것이다.   북촌국민학교 운동장에서, 섯알오름에서, 정방폭포에서, 표선 백사장에서, 성산 일출봉에서, 정뜨르 비행장에서, 산지항 부근 바다에서…. 집단 학살된 3만여 4․3희생자들의 원혼을 저승 상다락으로 보내드리는 무혼굿 대신에 나는 글로써 영령들을 위무하는 해원(解冤)의 제문(祭文)을 올려드리려 한다.   영령들이여! 이제는 피맺힌 원한일랑 몬딱 서천 강물에 흘려보내고 극락에서 고이 잠드소서…. ― <작가 후기> 중에서        - 차    례 -   [ 희곡 ] 당신의 눈물을 보여주세요  붉은 섬  우리를 잠들게 하는 별들의 합창  하모니카  이어도로 간 비바리  불멸의 영혼  꽃 속에 숨겨진 시간  [ 평론 ] 서연호의 작가론  김병택의 작품론  [ 작가 후기 ] 4․3을 다시 소환하다      [2021.06.15 발행. 279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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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 아일랜드  장일홍 4·3희곡 작품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장일홍 선생님(70)의 4.3작품집 『레드 아일랜드』 발간을 축하드립니다.   선생님은 1985년 《현대문학》을 통해 극작가로 데뷔한 후 35년간 다섯 권의 희곡집과 한 권의 장편소설 『산유화』를 펴냈습니다.   서라벌예술대학 시절을 제외하고 고향 제주에서 작품 활동을 해온 제주 원로작가입니다. 작가로서 선생님의 시선은 평생 고향 제주로 향해 있었습니다. 몇몇의 작품의 제외하고 제주4.3. 백조일손지묘, 중문관광단지 개발, 제주신화, 제주인물 김통정과 부종휴, 유배인 등으로 모두 제주공동체와 관련된 사건과 인물들이 선생님의 글밭 소재였습니다.   이 가운데 문단에서 드문 극작가로서 제주4.3과 관련된 작품을 많이 쓰셨습니다. 지금까지 상재한 희곡 35편 중 「붉은섬」, 「불멸의 영혼」, 「당신의 눈물을 보여주세요」 등 9편, 장편소설 「산유화」, 3편의 단편소설 시나리오 등을 포함하면 4.3 관련 작품이 13편입니다.   「붉은 섬」은 대한민국 최초의 4.3 희곡작품으로 대한민국 문학상 신인상을 수상했고, 「이어도로 간 비바리」는 문화관광부의 전통연희개발 창작희곡공모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다수 문학상을 받았습니다. 「붉은 섬」과  ‘초혼’으로 개명돼 무대에 올려진 「이어도로 간 비바리」는 전국에서 대만원을 이룬 작품이기도 합니다.   4.3 후세대인 저에게 4.3은 현재 진행형인 제주 현대사의 비극입니다. 제주4.3 70주기를 맞아 제주4.3이 대한민국의 역사로 편입되기 시작했지만, 4.3 진상규명과 희생자의 명예회복 등은 국가적으로 풀어야 할 현안이라고 생각합니다.   선생님으로부터, 우리 재단의 ‘제주원로예술인 회고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작품집을 발간하게 되었으니 축사를 써달라는 말씀을 듣고 오랜 시간 고민을 했습니다. 제주 원로작가의 작품집 발간은 당연히 축하드릴 일이지만, 축사에 선생님께서 이루어놓으신 문학적 성취를 표현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고, 4.3을 겪지 못한 후세대로서 4.3에 대해 제 소견을 글로 옮기는 데 대한 부담이 적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이번 4.3작품집에는 소설 「군마도」, 희곡 「태풍」과 「강신무」, 뮤지컬 「잠들지 않는 남도」, 시나리오 「레드 아일랜드」 등이, 4.3희곡선집에는 7편의 장막희곡이 수록돼 있습니다.   모쪼록 이 2권의 작품집 발간으로 선생님의 희망처럼 4.3이 해묵은 이념논쟁에서 벗어나 평화와 인권의 메시지로 전파되길 기원합니다.   고희를 맞아 작품집을 출간하시게 된 장일홍 원로작가님께 거듭 축하의 말씀을 올리며, 이 책을 출간해주신 월인출판사 관계자들에게도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 이승택(제주문화예술재단 이사장), 축사 <제주4.3, 평화와 인권의 메시지로 전파되길 기원하며>      - 차    례 -   [단편소설] 군마도(群馬圖)  [희곡] 태풍  강신무(降神舞)  [뮤지컬] 잠들지 않는 남도  [시나리오] 레드아일랜드(Red Island)  [평론] 서연호의 작가론  김병택의 작품론  [작가 후기] 4.3을 다시 소환하다      [2021.06월 15일 발행. 191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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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길에는 문이 없다  김기산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눈을 뜨면 새소리 먼저 와 기다리고 지나는 산그늘이 어깨를 툭 치고 간다. 그물에 바람 걸리듯 하루씩 없는 사람되어가는 길에서 가슴 굳은 살 빠지는 소리 들리니 이제 미움이나 움트지 않게 조심할 뿐이다.   그동안 발표했던 작품 중에 전원에 대한 詩들만 가려서 테마 시집으로 엮는다. 같은 제목의 개작한 시들이 들어있다.   조심스럽게 E-북을 노크해 본다. ― <시인의 말>         - 차    례 -    시인의 말  제1부  이런 곳에서 어떻게 사세요?  생명  숨 줄 끊는 일이 손맛인가  차茶를 끓이며  염소의 수행  서울 육개장  방바닥 바르는 날  생강나무  미시령 지나며  동짓날  고사목 2  못생긴 나무가 산을 지킨다  머드 팩  대설경보  승봉도 어부  빛의 파장  봄볕에 기대어  산길에는 문門이 없다  제2부 12월 8일  나무의 동안거  산사山寺에 물들다  바람의 뒤태  주촌강 마을에서  산촌일기  고삐 풀린 바람  대모산 자락에 두고 온 일기장  복사꽃  잡초  양계장의 눈물  산으로 간다  빨간 고추 빛  바람에 말을 걸다  노점상에게는 값을 깎지 마라  어머니의 깨꽃  저녁풍경     제3부 타임캡슐  무청 시래기 향  기다릴 땐 오지 않는다  나무와의 동행  산수유  겨울로 가는 비  돌무덤  저놈은 뼈에 특효야!  약수터 길  산에는 황사가 없다  흑백 사진첩 2  화엄사의 겨울  태풍 ‘갈매기’를 만나다  수목장  돋보기  유배지  콩돌 해안  가을볕에서   제4부 어느 산객  대청봉 오르는 길에  은자의 지팡이  오늘도 헐겁다  성묘  용문 장날  움터골 산막에서  위도  찔레꽃  청량사에서  콩나물 시루  뇌운雷雲계곡  노송  개양도에서 주인을 잃다  봄을 이기는 겨울은 없다  수원 댁  대포항 유감    [2021.06.15 발행. 91쪽. 정가 5천원]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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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픔으로 건너온 거룩한 흔적   <강원에 살으리랏다> 동인지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피었습니다, 강원도에 꽃이 피었습니다. 긴 겨울을 이겨내고 마침내 꽃이 피었습니다.   변함없는 친구 같은 순수한 자연은 강원도의 자랑입니다. 강원도의 또 다른 자랑이 있습니다. 바로 ‘강원에 살으리랏다’ 동인지입니다. 보이지 않는 그리움을 보게 하고 들리지 않는 노래를 듣게 하는 강원도의 시심(詩心)이 ‘강원에 살으리랏다’ 속에 모두 무르녹아 있습니다.   강원도는 살아도 살아도 또 살고 싶은 곳으로 내 마음의 우선순위를 차지하는 신비의 고장입니다. 전설 같은 아름다움이 곳곳에 배어나는 강원도 ‘강원에 살으리랏다’는  지고지순한 강원의 땅, 천심의 노래 그 메아리와 함께 계속 성장할 것입니다. ― <권두언>        - 차    례 -   권두언  시인의 말  제1부  서효찬   1. 십이선녀탕    2. 대승폭포    3. 경로정 오솔길    4. 눈물    5. 소망    6. 지는 낙엽을 보면서    7. 그리움의 뒷모습   8. 배웅    9. 짐  10. 담쟁이 잎 하나  11. 득도(得道)  12. 연탄불 이야기  제2부 전산우   1. 징검다리 놓인 사연    2. 그래서 내 고향이다    3. 한계령    4. 산과 바다의 동거    5. 어릴 적 고향에 있을 때는    6. 유월    7. 제비가 날아오지 않는다고    8. 동생 하나 사 가자고    9. 꽃이 핀 산길은  10. 시간의 길  11. 참 이상해  12. 매우 어려운 코스  제3부 한화숙   1. 매지리에 봄이 오셨어, 밭갈이 가자    2. 횡성은 객지 사람, 나의 고향입니다 1    3. 횡성은 객지 사람, 나의 고향입니다 2    4. 횡성은 객지 사람, 나의 고향입니다 3    5. 봄비    6. 기일(忌日)    7. 벼랑 끝에    8. 소식    9. 몽(夢)  10. 나이는 나이를 먹는다  11. 시(詩) 떠난 후, 나는 달리지  12. 봄, 꽃길  제4부 전호영   1. 맷돌    2. 외숙모와 디딜방아    3. 등잔불    4. 청령포 연가    5. 올챙이국수 2    6. 배롱나무    7. 분갈이    8. 마음에서 이는 바람    9. 조화(造花)  10. 눈발  11. 찰나  12. 조금씩 점점 낮아지는 설봉  제5부 이상진   1. 들꽃처럼 이름 없이 산다    2. 울산바위를 닮을 일이다    3. 기다림의 풍향계    4. 꽃밭    5. 내가 보고 싶은 것은    6. 아껴 둔 말    7. 꽃 피는 봄날    8. 딸 생각    9. 비에 봄이 울어라  10. 일기  11. 나는 아날로그 사랑이 더 좋다  12. 봄봄  제6부 전재옥   1. 산골의 봄    2. 고한의 봄    3. 나 홀로 여행    4. 나의 산 5    5. 민둥산 2    6. 꽃의 넋두리    7. 김삿갓의 부활    8. 꽃무늬 몸뻬바지    9. 풀꽃  10. 산길에서  11. 공룡능선 2  12. 고향의 산   제7부 하옥이   1. 설악산에 너를 묻다    2. 집 밖의 남자    3. 강원도의 자랑    4. 영월에 가면    5. 바위는    6. 물고기도 아닌 것이    7. 귀가 길    8. 반란    9. 유배당한 독수리  10. 왕파리의 교훈  11. 내 안의 나  12. 야생화  내 고향 자랑  ➣ 횡성 편  횡성의 대산마을 풍경 속을 걸어본다 -한화숙  특집 시  ➣ 속초 편  영랑호에서 -서효찬  속초에 가서 살아 봤으면 –전산우  불금의 바다 속초항 –한화숙  나의 속초여행 넘버 1은 –전호영  바다 향기 속초 안길 –이상진  설악가 3 –전재옥  그리고 그래서 –하옥이    동인 약력    [2021.06.15 발행. 121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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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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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열차 HTX DSB앤솔러지 제118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이 책은 한국문학방송(DSB) 회원들이 엮은 앤솔러지 제118집으로, 시인 18인의 시 36편, 수필가 2인의 수필 2편 등이 담겼다.         - 시 -    [김국이 시인] 꿈의 열차 HTX 부처님 오신 날  [김사빈시인] 달빛이 재 넘으면 나그네  [김소해 시인]  남해 물건리 어부방조림 타종식  [김숙경 시인] 다시 강가에서 삶  [김안로 시인]  백 리를 가는 자는 구십 리가 반이다 벌초  [민문자 시인]  물기름 유명산 숲 체험  [박인애 시인]  허리케인 비 오는 아침  [박인혜 시인]  백지 위에 작은 꽃잎  [손용상 시인]  조춘(早春) 초하(初夏)  [안재동 시인]  진실 연필과 지우개  [안종관 시인]  영실기암(靈室奇巖) 정월대보름  [오낙율 시인]  와사풍 향수  [이규석 시인]  자연은 고마운 편지 인생은 낙하산을 탄다 [이병두 시인]  돛단배 (가곡) 천지(天池)  [이영지 시인]  새파란 깊이 나비해야 점점이 꼬리명주 나비  [전홍구 시인] 나뭇가지 끝에 걸린 하늘  향수 [정태운 시인] 사랑 사랑 꽃 [천향미 시인] 늙은 가로수 모자에 대한 담론 [최두환 시인] 국격(國格) 낙락장송의 최후     - 수 필 -  [나광호 수필가] 정규직 비정규직의 고찰 [박선자 수필가] 그릇      [2021.06.15 발행. 109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전자책은 무료로 열람이 가능합니다(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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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광주광역시 재개발 구역에서 발생한 건물 붕괴사고를 계기로 지방자치단체들이 재개발ㆍ재건축 철거 현장 긴급점검과 불법 철거 공사에 대한 대책 마련에 나섰다. 지난 9일 오후 4시 22분께 광주 동구 한 재개발 구역에서 철거 공사를 진행 중인 5층 건물이 무너져 정류장에 정차한 시내버스를 덮치는 참사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탑승객 17명 중 9명이 숨지고 운전기사를 포함한 8명이 중상을 입었다. 이에 부산광역시도 긴급 점검에 나섰다. 16일 부산시에 따르면 부산시는 이달 14일부터 나흘 동안 부산시건축사회와 공동으로 긴급 합동점검에 돌입한다. 지난 14일 기준 해체 공사가 진행 중인 현장은 허가된 147곳과 신고된 1029건 등 총 1176곳이다. 각 구ㆍ군은 해체현장에 대한 해체계획서를 전수점검하고 현장점검도 추진할 계획이다. 점검 내용은 ▲건축물 해체 계획 수립 적정성 ▲위험 장소 및 작업에 대한 안전조치 이행 여부 ▲안전통로 확보와 자재 적치 및 정리정돈 여부 ▲감리자의 감리 업무 수행 여부 등이다. 부산시는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 조치하고 사고 위험이 높은 경우 공사 중지를 한다는 구상이다. 대전광역시는 재개발ㆍ재건축 공사 현장 약 80곳의 해체 공사 적정성 여부와 건축물 안전 상태를 집중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대전 서구는 관내 해체 공사장 146곳을 긴급 점검해 위험 요소가 발견되면 즉시 시정하기로 했다. 대구광역시도 이달 14일부터 18일까지 철거현장 143곳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에 돌입했다. 올해 건물 철거 현장에서 사고가 발생한 서울시도 긴급 점검에 나섰다. 지난달(5월) 1일 성북구 장위동 한 재개발 구역에서 철거 작업을 진행 중이던 현장 작업자 1명이 지하 3층으로 추락해 매몰됐다. 이 작업자는 수색 25시간 만에 발견됐지만 결국 사망했다. 당시 오세훈 서울시장은 "소중한 생명이 안전장치도 없는 환경에서 일하다 목숨을 잃는 일은 없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에 지난 13일 서울시는 각 자치구에 공문을 발송해 재개발ㆍ재건축 철거 현장에 대한 전수조사를 지시했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이날 기준으로 재개발ㆍ재건축 해체 공사를 하고 있는 26곳이다. 재건축 시작 전인 건물은 6곳, 철거 공사가 진행 중인 건물은 20곳으로 확인됐다. 공공 공사의 경우 점검 결과, 안전 판정이 나올 때까지 철거 작업이 일제히 중지된다. 서울시 관계자는 "해체 계획서 내용과 다르게 철거 공사를 진행하거나 교통 안전, 안전 통로 확보 등 안전 관리 대책에 소홀한 경우에도 감리자를 처벌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와 협의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서울시는 민간 공사장에서 위험 공정을 진행할 때 의무 설치해야 하는 폐쇄회로(CCTV)를 스마트폰으로 확인할 수 있는 `공사장정보화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했다. 하반기 시범 사업을 거쳐 내년 3월 정식으로 시행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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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동작구 신노량진시장 시장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착수했다. 지난 15일 신노량진시장 시장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2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7월 12일 오후 3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건설사는 현장설명회에 참석하고 입찰참여안내서에 따라 입찰마감일까지 입찰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또한 입찰보증금 60억 원을 입찰마감일까지 현금으로 예치하거나 보증보험증권을 납부해야 한다. 신노량진시장 시장정비사업은 1997년 7월 25일 정비구역 지정, 2002년 3월 20일 조합설립인가, 2006년 7월 13일 정비구역 변경지정, 2015년 4월 14일 사업시행인가, 2017년 10월 17일 조합설립 변경인가, 2020년 11월 21일 임시총회 개최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한편, 이 사업은 동작구 장승배기로 123-6(노량진동) 일원 4만2386.8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4층~지상 30층 규모의 공동주택 212가구 및 판매시설과 근린생활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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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성북구 보문2구역(재개발)이 협력 업체 선정을 향한 도전을 알렸다. 지난 11일 보문2구역 재개발 조합은 아파트 주택 관리 등의 업무를 수행할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해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는 생략하고 이달 21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입찰마감일까지 업체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적격심사로 이사회 심의 후 대의원회에서 의결하고 조합원총회에서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보문2구역은 2008년 8월 조합설립인가, 2014년 3월 사업시행인가, 2016년 3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6호선ㆍ우이신설선 보문역이 도보 2분 거리에 위치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안암초등학교, 삼선초등학교, 용문중학교, 경동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이마트, 홈플러스, 현대시티아울렛, 고대안암병원 등이 밀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성북구 보문로26길 13-9(보문동 1가) 일대 1만783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18층 규모의 공동주택 8개동 46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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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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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울산광역시 삼호주공아파트(이하 삼호주공) 재건축사업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16일 삼호주공 재건축 조합은 소방ㆍ정보통신공사 감리 용역 등을 수행할 협력 업체 선정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를 생략하고 이달 23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삼호주공 재건축사업은 인근에 삼호시영아파트, 삼호주공아파트 앞, 삼호주공아파트 후문, 울산미즈병원, 좋은삼정병원 앞 등의 버스 정류장이 있어 교통이 편리하고 구름공원, 와와공원, 울산공원묘원이 근접해 공원시설을 이용하기도 용이하다. 아울러 울산중앙농협하나로마트, 레노마 스포츠, ABC마트가 인접해 편의시설도 갖쳐줬다. 또한 삼호중학교, 옥현초등학교, 삼호초등학교, 울산제일고등학교, 성광여자고등학교가 사업지 인근에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울산 남구 삼호로 68(무거동) 일원 3만291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3.45%, 용적률 254.46%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18층 규모의 공동주택 66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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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남 창원시 양덕4구역 재개발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4일 양덕4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정비기반시설공사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1일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28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창원 마산회원구 양덕로 33(양덕동) 일대 3만9056.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36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7개동 98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한다. 이곳은 KTX 마산역이 1.9km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교육시설로는 봉덕초등학교, 창신중학교, 창신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롯데마트, 홈플러스, 신세계백화점, 동마산병원 등이 있어 생활 인프라도 잘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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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동산가격공시제도의 투명성을 제고하기 위해 부동산 가격 공시 시 산정의 근거가 되는 기초자료를 공개하도록 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이채익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부동산 가격공시에 관한 법률」 일부 개정안을 지난 15일 대표발의 했다. 이 의원은 "현행법은 국토교통부 장관이 표준지공시지가를 비롯해 표준주택, 공동주택, 비주거용 표준부동산의 가격 및 비주거용 집합부동산 등 가격을 공시하는 때 부동산의 시세 반영률, 조사ㆍ평가 및 산정 근거 등의 자료를 인터넷 홈페이지 등에 공개하도록 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최근 공동주택 공시가격이 전국적으로 평균 전년 대비 19.1% 급등해 지방자치단체 및 주택소유주들의 반발이 확산되고 있다"면서 "공시가격의 산정근거를 상세하게 공개해야 한다는 의견이 대두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세종시의 경우, 국토교통부가 부동산 가격을 공시하면서 공시가격 산정 기초자료를 공개하는 시범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이에 이 의원은 "국토교통부 장관이 부동산의 가격을 공시할 때에 산정 기초자료를 공개하도록 해야 한다"며 "공동주택가격의 경우 위치ㆍ향(向) 등 국토교통부령으로 정하는 산정 근거를 포함해 공개하도록 함으로써 부동산가격공시제도의 투명성을 제고하려는 것이다"라고 개정안을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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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성북구 정릉동 226-1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간다. 지난 14일 정릉동 226-1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2일 오후 2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구체적인 입찰의 일시 및 방법은 현설에서 배포하는 입찰지침서를 통해 안내한다는 방침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의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의 규정에 의거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15억 원을 발주자가 지정한 계좌에 입찰마감 전까지 입금 또는 이행보증증권서를 첨부(선정 후 15일 이내 대체)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에 따라 입찰마감까지 입찰서류를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 사업은 성북구 서경로 95-12(정릉동) 일대 7066㎡를 대상으로 한다. 전체 조합원 수는 96명으로 파악됐다. 이곳은 우이신설역, 북한산보국문역 등이 인근에 위치해 있으며 내부순환도로를 통해 주요 도심지로의 이동이 용이하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길원초, 길음초, 감각산고, 서경대 등이 있어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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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안양시 동성2차아파트(이하 동성2차) 재건축사업이 최근 관리처분 변경인가를 받아 사업에 활력이 더해질 전망이다. 이달 1일 안양시는 동성2차 재건축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지난 5월 21일에 인가했다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안양 만안구 안양동 190-6 일원 7928.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34층 규모의 공동주택 3개동 23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51㎡ 29가구 ▲59A㎡ 107가구 ▲59B㎡ 28가구 ▲71㎡ 33가구 ▲84㎡ 33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동성2차 재건축사업은 2013년 6월 조합설립인가, 2017년 2월 사업시행인가, 2017년 11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명학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덕천초등학교, 신성중학교, 부흥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홈플러스, 롯데백화점, 안양샘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한편, 이 사업의 기존 건축물은 2018년 7월에 철거가 완료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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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안양시 삼신6차 재건축사업이 최근 사업에 활력을 더할 수 있는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지난 4일 안양시는 삼신6차 재건축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안양 동안구 흥안대로 50(호계동) 외 3필지 일대 1만4831.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9.11%, 용적률 299.81%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32층 규모의 공동주택 6개동 45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49㎡ 88가구 ▲59㎡ 306가구 ▲84㎡ 62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삼신6차 재건축사업은 2003년 6월 조합설립인가, 2009년 4월 사업시행인가, 2010년 11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4호선 금정역이 인접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아울러 호성초등학교, 범계중학교, 대안여자중학교, 부흥고등학교, 평촌공업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K 또한 홈플러스, 이마트, 뉴코아, 한성병원, 지샘병원 등이 인근에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고시의 관계 도서는 안양시 주택과에서 열람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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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성남시 은행주공아파트(이하 은행주공) 재건축사업이 최근 정비구역 변경지정을 받았다. 지난 14일 성남시는 은행주공 재건축 정비구역 변경지정을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성남 중원구 산성대로552번길 15(은행동) 일원 15만180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50% 이하, 용적률 250% 이하를 적용한 공동주택 약 331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은행주공 재건축사업은 은행초등학교, 은행중학교, 성보경영고등학교 등이 인근에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또한 스타필드, 성남중앙병원 등이 밀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고시 관계 도서는 성남시 도시균형발전과 재건축팀에서 열람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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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수원시 팔달6구역(재개발)이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향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지난 9일 수원시는 팔달6구역 재개발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위한 공람을 진행한다고 공고했다. 이 공람은 이달 9일부터 23일까지 수원시 도시정비과와 해당 조합 사무실에서 진행된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수원 팔달구 효원로89번길 7(교동) 일원 13만929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23.64%, 건폐율 22.9%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15층 규모의 공동주택 258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팔달6구역은 2009년 9월 조합설립인가, 2015년 12월 사업시행인가, 2017년 8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분당선 매교역이 도보로 이용 가능하고 1호선 수원역은 KTX 이용도 가능해 교통이 편리하다. 또한 매산초등학교, 곡선중학교, 수원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롯데백화점, 아주대병원, 성빈센트병원 등이 인근에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 기간은 사업시행 변경인가일부터 87개월까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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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언론
移댁대 · https://kairostimes.org
포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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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언론
양은식 · https://kairostimes.org
  다리의 신경이 오래 눌리게 되면 우리는 ‘다리에 쥐가 났다’고 표현한다. 양반다리를 하고 오래 앉아 있거나, 무릎을 꿇고 있거나, 불편한 자세로 있을 때 다리가 저릿저릿하는 것은 바른 자세를 취하고 잠시만 두면 그냥 사라지는 증상이다.  그러나 특별한 이유 없이 갑자기 발이 저리다면 다른 원인이 있을 수 있다. 신체의 다른 부분 질환이 다리의 신경과 연결됐을 수 있기 때문에, 이유 없이 다리가 저린 느낌을 자주 받는다면 다른 질환을 의심해 봐야 한다. ▲ 강하게 묶은 신발 끈 신발 끈을 너무 꽉 묶으면 발이 저릴 수 있다. 무릎을 오래 꿇고 있으면 발이 저린 것과 같은 이치다. 발로 가는 신경이 눌리면서 저림을 느끼는 것이다. 신발끈을 너무 꽉 묶어서 발이 저리다면, 끈을 풀어주면 사라지게 된다. 특히 발등의 가장 높은 지점을 지나가는 부위를 느슨하게 묶는 게 좋다.  ▲ 디스크 ‘추간판 탈출증’을 겪고 있다면, 발이 저릴 수 있다. 허리뼈 제일 아래 있는 디스크가 척추뼈 사이로 튀어나오면서 신경을 압박하면 엉덩이, 다리, 장딴지, 발까지 영향을 준다. 감각이 둔해지거나 저리는 느낌이 드는데, 단순한 허리통증으로 착각하기 쉬워 방치할 수 있다.    ▲ 당뇨 고혈당이 관리되지 않은 채 유지되면, 신경이 손상된다. 이에 다리와 발이 찌릿찌릿 저린 증상이 나타나는데, 일종의 말초신경 장애 증상이다. 당뇨 환자의 절반가량이 이 증상을 경험한다. 피로감, 갈증, 빈뇨 등과 함께 발저림을 느낀다면, 당뇨를 의심해볼 만하다. 이럴 땐 병원을 찾아 당뇨 위험을 확인해야 한다.  ▲ 발목터널증후군 발목 안쪽 복사뼈 부근이 힘줄, 인대, 신경이 지나가는 부위에 문제가 생기면 발목터널증후군을 겪을 수 있다. 주로 발목이나 발바닥에 저릿저릿한 통증을 느끼게 되는데, 이를 족저근막얌으로 착각하는 경우도 많다. 발목터널증후군은 밤에 종아리 통증을 느끼고, 발바닥 부위의 타는 듯한 열감 등의 증상을 느낄 가능성이 높다.   ▲ 신경종 발가락 사이에 종양이 생기면 발가락이 저린 증상을 느낄 수 있다. 대개 세 번째와 네 번째 발가락에서 저림 및 통증을 느낀다. 족저근막염과 구분되는 점은, 족저근막염이 발바닥 중앙에서 뒤꿈치 사이에서 증상이 나타난다면 신경종은 발바닥 앞쪽과 발가락에 증상이 나타난다. 약물, 체외충격파 등으로 치료를 할 수 있고, 종양이 크면 제거 수술을 해야 한다.   kairos
뉴스등록일 : 2021-06-16 · 뉴스공유일 : 2021-06-24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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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언론
양은식 · https://kairostimes.org
  귀찮고 바쁜 탓에 아침식사를 거르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아침식사는 밤새 소모된 에너지를 다시 채워줘 하루를 거뜬하게 시작할 수 있도록 한다. 물론 거창한 아침식사는 몸이 부담스러울 수밖에 없고, 간편하고 간단한 아침식사가 좋다. 매일 아침 일찍 밖을 나서는 직장인들에게 아침식사는 영양과 간편이 제일 중요하다. 이런 의미에서 두부는 건강도 챙기고, 편리함도 취할 수 있는 음식이다. 냉장고에서 두부를 꺼내 양념장이나 간장을 곁들여 먹을 수 있다. 단백질과 식이섬유가 풍부해 건강에도 좋고, 낮은 열량에 비해 포만감도 커 다이어트에도 좋다. 두부, 최고의 ‘식물성 단백질’ 식품 두부는 단백질로 꽉 차 있는 식품이다. 더구나 식물성 단백질이다. 국립식량과학원 영양정보에 따르면, 두부 100g에는 단백질이 9.3g 들어 있다. 이는 두유의 단백질 4.4g보다 2배 정도 많은 수치다. 고기를 안 먹는 사람도 두부로 단백질을 섭취할 수 있다.  두부는 오랜 공복 상태로 위가 민감해져 있는 아침에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는 음식이다. 특히 순두부의 경우 소화 흡수율도 높아 속이 편하다. 두부는 콩으로 만들었지만, 콩의 소화율인 65%를 뛰어 넘어 95%의 흡수율을 보인다.  동시에 열량이 매우 낮아 다이어트에 좋다. 두부 반 모(약 100g)의 열량은 84kcal에 불과하고, 80% 이상이 수분이어서 포만감도 상당하다.    ‘식이섬유’ 풍부해 아침 배변에도 도움 두부에는 식이섬유인 올리고당이 풍부하게 들어 있다. 올리고당은 몸속에서 유산균을 증식하는 기능을 한다. 두부를 먹으면 변의 양이 많아지면서 장 운동이 활발해져 배변에 도움이 된다.  중년·노년에도 좋은 두부 중년, 노년이 되면 면역력 증진은 물론 근감소증 예방을 위해서 충분한 단백질을 먹어야 한다. 두부는 풍부한 단백질과 더불어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해주는 아미노산과 칼슘, 철분 등의 무기질도 많다. 또 콩의 핵심 성분인 이소플라본은 몸속에서 칼슘의 흡수를 촉진한다. 뼈의 손상을 막아주고 새로운 뼈 조직의 생성에도 도움을 준다. 이소플라본은 심장질환의 발병 위험도 낮춰준다. 식물성 에스트로겐으로도 불리는 이소플라본은 폐경 전후의 여성에게도 좋다.   kairos
뉴스등록일 : 2021-06-16 · 뉴스공유일 : 2021-06-24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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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출간소식
안무월 · http://dsb.kr
강물에 잠긴 그리움  윤진원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시간은 자연스럽게 흐르고... 절기의 변화도 어김없이 때가 되면 찾아오듯이 그~ 꽃 피는 봄이 지나 여름이 오고 스산한 바람이 부는 가을이 옵니다. 여기에 인생도 손을 흔들고 떠나갑니다.   가는 세월 앞에 상쾌함을 주는 계절 좋은 일이 많이 생길 것만 같아 마음까지 설레게 합니다. 우리는 누군가와 멀리 떨어져 있습니다. 다가가지도 못하고, 가까이 올 수도 없는, 변하지 않는 거리가 있습니다. 어느새 우리는 그 거리를 그리움이라는 이름으로 사랑합니다. 꽃은 함께 있을 때 아름답고, 나무는 거리를 두었을 때 아름다운 가지를 뻗듯이 세상의 사랑은 서로 다른 이야기로 아름다움을 만들어 갑니다. 꼭 함께 있어야 사랑하는 것이 아닙니다. 멀리 떠나가 있으므로 그 그리움으로 인해 더 아름다워지는 사랑도 있습니다. 바쁘게 열심히 살아온 우리에게는 지금, 잠시 멈춰 숨을 고를 수 있는 곳이 필요합니다.    끊임없이 이어지는 바쁜 일상 속에 빠져 사느라 우리는‘지금’을 살지 못할 때가 많이 있습니다. 현대인들의 삶은 지금껏 폭풍처럼 휘몰아치는 빗속 혹은 깊은 눈길을 그냥 앞만 보고 헤쳐 걷기에 급급했다. 달리 ‘나’를 온전히 생각할 잠깐의 여유도 없었습니다.   “무거운 몸을 이끌고 오늘도 산더미 같은 일들이 저를 기다리고 있어요.   그렇게 오늘 해내야 할 일들을 마주하는 순간 마음이 조급해지는데, 이상하게 또 반대로 점점하기가 싫어져요.”   “스트레스 때문에 신경도 날카로워지고 예민해져서 사람들과의 관계도 안 좋아지고 자꾸만 까칠해지는 것 같아요.” “삶의 여유를 가져보려고 나름대로 취미활동도 찾아보고 운동도 해보는데, 바쁘다는 이유로 얼마 안 가 곧 그만두게 돼요. 잠이라도 푹 잘 수 있으면 참 좋을 텐데 그마저도 쉽게 잠들지 못하죠.” “가끔 너무 무기력해져요. 이렇게 살아도 되나 싶은 생각이 들어도 딱히 답은 떠오르지 않네요. 매일 똑같이 반복되는 일상이 지칩니다.”   '강물에 잠긴 그리움' 이와 같은 고민을 가진 수많은 현대인들에게 전하는 처방전이다. 그는 몸과 마음이 지친 사람들에게 이제 우리는 천천히, 때론 멈춰 설 줄도 알아야 한다고 말하면서 ‘잠시 멈춤’을 처방합니다.   도시문명과 떨어진 고요한 자연 속에서 잠시 멈춰 기다릴 것을 권한다.   우리에겐 멈춤과 사색이 필요하다. 쉼 없이 일만 하는 개미군단에게는 삶의 명상이 더더욱 필요하다. 산은 멈춤과 쉼 그 자체라고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산은 조급한 법이 없다. 아무리 재촉해도 산에 있는 모든 것들은 제때가 되어서야 자라고 열매를 맺고 다시 자연으로 돌아간다.   산이 뿜어내는 강력한 힘도 바로 여기에서 비롯됩니다.   산속을 걷다 보면 잠시의 여유, 역전의 발상, 자기 성찰을 하면서 자기도 몰랐던 전혀 다른 마음의 세계를 열어준다. 그렇게 숲에서는 잃어버렸던‘나’를 만날 수 있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바쁜 생활 속에서도 잠시 여유를 갖고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이나 일과 생활의 균형(WORK LIFE BALANCE)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달을 수 있습니다. 또한, 균형과 조화, 이것이 바로 ‘건강, 성공, 행복’의 지름길이라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한 걸음 한 걸음 산을 오르는 동안 차분하고 평화로워지는 마음 산행이 곧 명상이며, 산은 위대한 자연 치유자입니다.   우리에게 명상은 이제 생소하게 느껴지는 일이 아니다.   이미 주변의 많은 사람들이 명상을 접하고 있다.   명상을 통해 심신의 안정을 찾고자 명상 센터, 수련회 등을 찾기도 하고, 집에서 혼자 조용히 명상을 하기도 한다.   그러나 일상에서 맞닥뜨리는 ‘괴로운 순간’에 즉시 명상을 떠올리고 행동하기는 쉽지 않다.   그래서 산을 오르면서 자연을 느끼는 방법을 권유한다. 산속을 천천히 걷는 것 자체만으로 자연스럽게 명상을 하게 되기 때문이다.   산을 오르면 호흡이 절로 깊어진다.   한 걸음 한 걸음 천천히 산을 오르는 동안 애쓰지 않아도 마음은 평온하고 차분해진다. 바람, 물, 공기, 땅, 나무…… 산속에서 보고, 듣고, 느끼는 모든 것들로 그 안에서 명상의 경지에 빠져들 수 있다. 또한, 인간이 자연 앞에 얼마나 하찮고 작은 존재인가를 가슴 깊이 느끼게 된다. 그렇게 자연명상을 하다 보면 심신이 건강해질 뿐만 아니라 ‘내 삶’ 속에서 스스로의 존재가 한 뼘 더 자라는 것을 체험할 수 있다. 휴식이 필요한 순간에 막상 어떻게 쉬어야 하는지를 잊어버린 현대인에게 산이 필요한 이유이다.   시인의 몸으로 부딪혀 얻은 것들이 담겼다. 산골에서 자란 어린 시절, 있는 그대로 자연을 보존하려 했던 인디언의 지혜, 힐리언스 산마을 촌장이 되어 자연 속에서 배운 인생의 진리 등을 명상을 통해 건강해지는 몸과 마음 이야기와 함께 풀어놓았다. 저자가 솔직하고 편안한 마음으로 털어놓는 이야기들에 어우러져 자연의 아름다움과 명상의 깊이를 한층 더 느낄 수 있게 하였으면 합니다. ― <머리말>           - 차    례 -   머리말  제1부 늦은 시간에 온 당신의 편지 눈 내리는 날에   늦은 시간에 온 당신의 편지  누에 섬 가는 길  노포시장 가는 길  기울기가 아쉬워  기도하는 마음으로  기다림  금요일 커피  금병산 기슭에서  그리운 사람  그리움이 비추는 신대 저수지  그리움만 남아 있는 자리  그리움 지나간 자리  그리움 가슴에 묻어 놓고  그리운 친구에게  그리운 바다  그리운 날의 초상  그리우면 피는 꽃  그대 사랑 앞에  그대 목소리만  제2부 그대 떠난다 해도 그대 그리운 날에  그대 떠난다 해도  그날처럼 하얀 눈이 내렸다면  그 겨울 찻집에서  그 자리  구봉도 사랑  구름 가는 곳으로  광교 호수에 비춘 달빛  골목길  가을이야기  고생 했어요  구인사 저녁 노을  계곡진 산길에 접어들어  겨울비는 내 마음 좋아하나  겨울 백운호수  소중한 기억을 내려 놓으며  개울 물소리 따라 오는 소리  개망초꽃 2  가슴에 담긴 그리움  제3부 가는 길에 서서 갓바위 소원  가장 소중한 사랑  가을 호숫가  가을 바닷가  가을 연서  가을 찻집에 들러  가을여행  갈 곳 없는 마음  가장 소중한 사랑  가을에 떠난 사람  가로등 희미한 공원길  가려는가 봐  가을로 가는 그리움  가랑비에 띄운 그리움  가는 해를 바라보며  가는 길에 3  가는 겨울  가는 길에 서서  제4부 8월 중순이 지나갈 때 가끔씩 마음이 흔들릴 때는  가까이 있으면서 먼 사람  가고 싶은 날에  8월 중순이 지나갈 때  자목련  빗소리  망초꽃  시선이 머문 곳에  서쪽 하늘에 별이 되어  산머루 익어갈 무렵  몽돌해변  나에게 다가온다  가을이 지는 길목에서  엄마의 품속  가을 찻집에 들러  그 곳에 가고 싶다  광교호수  가을에 떠난 사람  제5부 나를 알 때 갈 곳 없는 마음  겨울로 가는 나그네  구봉도 석양  그대 가슴에도 봄이 왔나봐  그대 떠난다 해도  그대 마음은 떠나갔어도  그대 이름은 칸타빌레  금학천 길  금학천의 가을  기다림  낙엽에 쓴 편지  나를 알 때  나는 하나의 별이 되어  꽃으로 피어  꽃반지 끼고  기흥 호수 이야기    [2021.05.01 발행. 144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뉴스등록일 : 2021-06-16 · 뉴스공유일 : 2021-08-26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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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보감에 숨겨진 조선 흔적  최두환 역사기행 Ⅵ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어떤 조직이나 사회이든 공정과 상식과 정의는 언제나 존중받고 반듯해야 합니다. 그런데 나는 1997년부터는 상상마저도 따르지 못할 ‘상식’에 도전해 왔습니다. 말하자면 상식은 따로 설명이 필요 없는 소통의 기본인데, ‘상식에 도전’은 그 상식에 문제가 있다는 말입니다. 그 문제는 초기 인식의 오류요 거짓이며, 그 오류와 거짓된 것을 발견하는 것은 때로는 비밀스럽기도 하지만 알고 보면 청천벽력같은 충격을 받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동의보감』에서 무엇이 “비밀”이 될까요?   그것은 우리 주변에 있으면서도 보통 사람들은 알지 못하거나, 알려지지 않은 것입니다. 물론 모르게 하는 것도 비밀이지요. 너무도 잘 알려진 『동의보감』이지만, 그 속에 모르는 것이 있다면, 그것이야말로 정말 궁금한 “비밀”이 아닐 수 없습니다.   내가 왜, 무엇 때문에 『동의보감』에 무슨 비밀이 있길래 이렇게 말하는지를 생각해봅시다. 처음 원고를 썼다가 다시 정리하기까지 딱 20년이 걸렸습니다. 그래서 이 글을 처음부터 차근차근 읽어주시기를 바랍니다.   이 책은 분명 통상적으로 우리가 아는 상식을 초월합니다. 그러나 글을 써 내려가는 원리·원칙에는 상식과 크게 다를 바는 없습니다. 그것은 우리의 역사를 읽고, 번역하고, 해설하는 가운데서 새로이 발견한 하나의 사실 - 진실을 서술한 것입니다만, 그 내용은 알고 보면 우리가 배워온 그런 역사를 구차하게 설명한 것이 아니라, 새로운 관점에서 인식해야 할 엄청난 역사적 사실이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역사를 공부하면서 언제나 막히는 부분은 특히 지명地名입니다. 그 옛 지명이 지금은 어디냐? 하는 것입니다. 상당한 이름난 지명들은 대한민국 땅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런 지명들에서 역사적 사실에서 꼼꼼히 살펴보면 현재와는 동떨어진 내용임을 엿볼 수가 있습니다. 게다가 많은 지명들이 밝혀지지 않았을 뿐 아니라, 어떤 지명들은 아직도 “추정된다”라거나, 또는 “어디쯤?”이라고 하여 의문표까지 붙여놓고 있는 실정입니다.   허준의 『동의보감』을 바탕으로, 텔레비전 드라마에서는 시청자들로 하여금 인기를 매우 많이 끈 바도 있었는데, 드라마 『허준』에서는 전혀 언급이 없었지만, 그가 지은 책 『동의보감』 속에는 “빈랑檳榔”이라는 말이 나옵니다. 이것이 “장독瘴毒” 등에 긴요하게 쓰이는 처방전의 약재로 나옵니다. 더구나 령남嶺南 사람들이 늘 씹는다고 했습니다. 왜일까요?   이 장독은 열대熱帶 지방의 풍토병이요, 특히 중국 남부 지방에 가장 심하다는 병이라는 것입니다. 거기에 빈랑나무가 자란다고도 했습니다. 또 그 ‘중국’은 정말 어디일까요?   그 장독이 우리나라의 역사 『조선왕조실록』에 많이 언급되어 있습니다. 지리서인 『택리지』에도 설명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나라 의사들은 거의 장독瘴毒을 모르거나, 전혀 관심이 없다는 것입니다. 이로 말미암아 나는 그들로부터 비난을 받을 각오로 이 글을 씁니다.   그렇다면 장독瘴毒이 있는 조선은 어디까지일까요? 그래서 끈질기게 추적해본 것입니다.   『택리지』는 조선이 지금 대한민국의 팔도八道인 것처럼 꾸며져 있습니다. 『대동여지전도』도, 다른 지리서들도 마찬가집니다. 그런데 잘 살펴보면, 그 내용에는 많은 함정陷穽과 비밀秘密과 진실眞實이 담겨 있다는 사실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그런 함정과 비밀에서 탈출하여 진실을 밝혀봅시다.   첫째, 조선에는 장독瘴毒이 있었다. 장독이라는 풍토병은 중국 남부에서!   둘째, 조선의 령남嶺南에는 빈랑檳榔이 자랐다. 빈랑나무는 열대 지방에서!   셋째, 본국本國으로 귀양간 곳이 토번吐蕃이다. 토번은 티베트!   넷째, 귀양지 대리위大理衛로 가다가 로주瀘州에서 죽은 사람이 김구용金九容이다. 대리는 중국 남서부 운남성 곤명 지역이며, 로주는 사천성 남부의 양자강 유역!   다섯째, 일본에서 토산물土産物(土物)로 바친 약재 - 빈랑檳榔·육두구肉豆蔲·정향丁香·침향沉香·회향茴香·소목蘇木 등은 몽땅 열대 지방 식물이다. 그런데 지금의 일본열도는, 이와 전혀 달리 아열대도 아닌, 온대 지방이다.   여섯째, 허준이 가장 맛있게 즐겨 마셨다는 작설차雀舌茶[苦茶(고차)]의 이름 10가지가 모두 사천성·광동성·복건성·호남성·강서성·안휘성·절강성·강소성 지방으로 중국의 중남부 - 화중남華中南 지방에서 나는 것이다.   이렇게 큼직한 것들만 보아도 조선의 강역이 “열대”까지, 티베트까지라는 말에 어리벙벙, 어리둥절할 것입니다. 혹시 아프리카까지는 어떨까요?   이 글은 그저 흥미를 자아내려고 쓴 것이 아닙니다. 사실과 진실을 캐기 위해서 더 까다로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무척 딱딱하게 진행됩니다. 조선의 역사는 장난스럽게, 또는 흥미롭게 다룰 분야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누이 좋고, 매부 좋다.”는 식의 글이 아닙니다. 어렸을 적에 배웠던 지식으로 판단할 정도의 글이 결코 아닙니다. 백년을 양보하더라도 한치의 땅을 양보할 수 없다는 것이 나라[국가]요, 국가통치입니다. 용기가 필요합니다. 충분한 근거를 대면서 강토를 따져야 할 대상을 굴복시켜야 할 것입니다.   흥미니, 재미는 글을 읽으시는 사람의 마음에 달렸습니다. 빗자루로 마당만 쓸던 사람이 무슨 즐거움이 있겠습니까만, 그 빗자루 하나에 인생을 걸다 보니, 크게 깨달아 부처가 되었다는 말도 있지요.   이 책을 읽으시면, 처음에는 우리 조선의 역사가 “사실일까?” 하며 의심하다가 나중에는 “맞아! 그렇지.” 하면서 인식이 바뀌리라고 생각합니다.   『동의보감』에는 우리가 파악하지 못한 또 다른 비밀 조선의 흔적이 숨어 있습니다. 곧 “조선朝鮮의 중심에 중국中國이 있다”라는 것입니다. 이것은 새로운 사실을 하나 더 밝혀내는 외로운 투쟁입니다. 이러한 투쟁의 계기의 하나는 서아시아의 끝, 지중해의 동쪽 연안의 사람들은 왜, 무슨 까닭으로 ‘KOREA’를 ‘형제의 나라’라고 꼭 말할까 하는 것에서입니다. 형제라는 말은 한 뿌리이고 가깝다는 말이 아닌가? 큰 연결고리가 있을 것입니다.   내자 석태옥만큼은 언제나 좋은 짝이거니와 나의 말 한마디나 한 줄의 글을 칼날같이 비판하면서도 동시에 빨리 이해해 주었고, 이제 나를 인정해줍니다. 설득력 있는 자료와 설명! 그래서 나는 더 용기가 나서 지금의 결실을 보게 된 것입니다. 늘 고맙게 생각합니다.   이 책을 선택하신 독자님께 축하드립니다. 조선의 흔적을 찾아 조선을 밝히기를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 머리말 <상식에 도전하다>                - 차    례 -   머리말 | 상식에 도전하다  일러두기  제1. 하필이면 瘴장인가  1. 그것이 알고 싶다  2. 사전적 의미의 장독瘴毒  3. 열대라는 곳은 어디쯤인가  제2. 장려瘴癘 및 장독瘴毒의 현장  1. 『동의보감』의 성격과 장려瘴癘 장독瘴毒  2. 『조선왕조실록』에는 장독瘴毒 천지  3. 중국사서中國史書에 나온 장기瘴氣는  4. 『동의보감』과 『본초강목』은 짝퉁  제3. 장독瘴毒의 처방과 예방  1. 장독瘴毒은 고온다습한 동남 지방에서  2. 빈랑을 어떻게 확보했나?  3. 일본에서는 토산물로 빈랑을 바쳤다  제4. 장독瘴毒이 있는 지역에 갔던 사람들  1. 지방 관리로 귀양도 갔던 곳  2. 황해도에 있는 악병惡病  3. 충무공 리순신도 장독瘴毒에  4. 치명적인 풍토병 장독瘴毒  5. 『삼국지』는 『삼국사』의 변종  제5. 대한제국 때까지 그 흔했던 장독瘴毒에의 변명  1. 대한민국 의사醫師는 몰라도 되는 병?   2. 우리 역사 속의 애환哀歡의 땅  3. 우리 모두 역사관을 새로이 바로잡아야  4. 한반도가 조선으로 분재盆栽된 이유  5. 조선朝鮮의 영광을 찾아서  6. 풀어야 할 최소한의 과제  제언 : 조선을 어떻게 볼 것인가?   1. 우리나라에만 있는 재야학자에 대하여   2. 역사의 무대에 따라 그것이 백성의 정신을 지배한다   3 『동의보감』의 한계와 그 미래   4. 조선의 위치는 한반도에 국한되지 않았다   5. 역사 바로 세우기의 바른길  참고문헌      [2021.06.15 발행. 579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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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천 돌다리  이철우 동시조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돌다리라는 말은 참 정겹다. 마을과 마을을 연결하여 주고 너와 나를 맺어 주는 돌다리,   하교 길에 고무신 벗어 놓고 첨벙대며 물고기 잡던 곳도  소 몰고 가다 물 먹이던 곳도 돌다리에 앉아서 지는 해를 바라보며  미래를 꿈꾸던 그 곳.    돌다리를 건너면서 잠시 잊고 있었던  추억의 공간 속으로 들어가 본다. ― <머리말>      - 차    례 -   들어가는 말  제1부 안성천 안성천 1  안성천 2  봄맞이  달빛 아래  사월  나무  할미꽃  기러기 가족  복숭아  새 잎  외로움  산새  엄마소  연못  골목길  사랑하면서  행복  비  빈 뜰  나뭇잎  제2부 오리 가족 오리 가족 1  오리 가족 2  고향 생각  가는 봄  생일 파티  코로나  할아버지  비움  청원사 1  청원사 2  석남사  봄 길  농촌 풍경  비빔밥  현재  한계  으름꽃  그리움  장미의 계절  오월 하늘  제3부 웃음꽃 겨울  이상해요  웃음꽃  동백  아름다움  봄 향기  그림자  밭갈이  저수지  손주  수평과 수직  오후  난초  모란  등꽃  가을 밤  이름  붓꽃  소화전  빈집  제4부 개구리 버튼  꽃 화덕  꽃  사과  갈대밭  고성산  서운산  여름 문턱  찔레꽃  무지개  바둑  바른 길  장마  개구쟁이  개구리  걷기  노래  억새  작은 일  상처  제5부 어린 시절 옛절 1  옛절 2  아카시아  사람  사랑  저녁놀  어버이날  가을꽃  작은 것부터  아침에  실수  그리움  조가비  작은 새  꿈  여왕  어린 시절  송화  고드름  주목나무    [2020.06.15 발행. 115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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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맞춤 이야기  이철우 동시조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안성의 가장 큰 자랑거리는 이 지역의 특산품인 ‘유기(鍮器)‘(놋그릇)다. 안성 유기가 다른 지방의 것보다 유명한 까닭은 서울 양반가들의 그릇을 도맡아 만들었기 때문이다. 안성에서는 두 가지 종류의 유기를 만들어 판매했는데 하나는 서민들이 사용하는 그릇으로 이것을 ‘장내기’라고 했다. 다른 하나는 관청이나 양반가의 주문을 받아 특별히 품질과 모양을 좋게 만들었는데 이를 ‘모춤(맞춤)’고 한다. 안성 유기그릇은 제작 기법이 정교해 당시 양반들이 선호하던 작고 아담한 그릇을 만드는데 적합할 뿐 아니라 합금 기술이 뛰어나 견고하고 광채가 우수했다. 이렇게 장인정신과 뛰어난 솜씨로 정성껏 만들어 품질이나 모양 등 기교면에서 사람들의 마음에 꼭 들었는데 바로 여기서 안성유기를 대표하는 ‘안성맞춤’이란 말이 생겨났다고 한다.   안성맞춤’은 ‘안성’과 ‘맞춤’이라는 단어가 결합된 어형이다. 선행하는 ‘안성’은 경기도 지명인 ‘안성(安城)’이며, 후행하는 ‘맞춤’은 ‘맞추다’에서 파생된 명사다. 단어의 구성 요소인 ‘안성’과 ‘맞춤’의 의미만 고려하면 ‘안성맞춤’의 전체 의미는 잘 드러나지 않는다. ‘안성’지역의 역사적·경제적 배경을 이해해야만 이 단어의 실제 의미를 온전히 파악할 수 있다.예전의 ‘안성’은 대구, 전주 지역과 더불어 큰 장(場)이 서던 상업의 요충지였다. 안성 장에는 삼남(三南)에서 몰려드는 온갖 물산(物産)으로 서울 장보다 물건이 풍부하였고, 또 질이 좋은 물건들이 많았다고 한다.  안성장에서 팔리는 질이 좋은 물건에는 다른 지역에서 유입된 것도 있었고, 이 지역에서 직접 제작한 것도 있었다. 품질 좋은 ‘유기(놋그릇)’는 이 지역에서 직접 제작한 것이었다. ‘유기’를 만들던 곳이 안성만은 아니었지만 안성의 ‘유기’는 튼튼하고 질이 좋기로 전국적으로 유명했다. 그래서 ‘안성’ 하면 ‘유기’가 먼저 떠올랐다. 이는 마치 ‘항라(亢羅)’ 하면 ‘안주’가, ‘갓’ 하면 ‘통영’이 떠올랐던 것과 같다.  ‘안성’의 ‘유기’에는 장에다 내다 팔기 위해 대량으로 만든 ‘장내기 유기’와 주문에 의해 만든 ‘맞춤 유기’의 두 종류가 있었다. ‘안성맞춤’은 바로 ‘맞춤 유기’와 관련해서 생긴 말이다. 보통의 집안에서는 장날에 나는 안성 유기 곧 ‘장내기 유기’를 사서 이용하였지만, 행세깨나 하는 집안에서는 직접 안성 유기점에 주문해서 사용하였다고 한다. 안성에 직접 주문해서 만든 유기가 바로 ‘안성맞춤 유기’인 것이다. 따라서 ‘안성맞춤’이라는 말은 ‘안성맞춤 유기’에서 ‘유기’가 생략된 표현으로 보아야 한다.  ‘장내기’ 안성 유기도 품질이 우수한데 안성에 직접 맞춘 유기야 얼마나 품질이 뛰어났겠는가? 안성에 직접 주문하여 만든 유기가 주문자의 마음에 꼭 들 정도로 아주 훌륭했기 때문에 ‘안성맞춤 유기’라고 하면 ‘아주 품질이 좋은 유기’라는 의미를 갖게 되었을 것이다. 그런데 ‘안성’ 하면 ‘유기’가 연상되므로 굳이 ‘안성맞춤 유기’라 하지 않고 ‘유기’를 생략한 채 ‘안성맞춤’이라고만 해도 ‘안성맞춤 유기’와 같은 의미를 나타낼 수 있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그러다가 ‘안성맞춤’이라는 표현과 ‘유기’와의 관계가 희박해지면서, ‘안성맞춤’은 안성에 주문하여 만든 유기처럼 아주 잘 만든 ‘고품질의 물건’이라는 좀 더 일반적인 의미를 띠게 되었을 것이다.   우리들도 나라와 인류를 위하여 뜻있는 사람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이 동시집을 세상에 내놓으려고 합니다. ― <머리말>     - 차    례 -   들어가는 말  제1부 안성 유기 안성 유기  안성천  행복  엄마 손  까마귀  고향  흐린 날  봄 날  오늘  바람꽃  코고는 소리  개구리 가족 1  물감  달과 소나무  기다림  우리 마을  기상이변  신선  봄비 1  봄비 2  제2부 우리 동네 봄이 되니  다짐  개구리 가족 2  만남과 이별  혼자서  송아지  성장통  색칠공부  우리 동네  시간  길고양이  만남  삼월  씀바귀  아이들  봄바람  나무  얼레지꽃  봄까치꽃  꽃밭  제3부 깊은 산속 행복 1  행복 2  깊은 산속  살구꽃  봄꽃  봄 내음  봄의 역할  봄 오는 길  봄 농사  색깔  자연  봄볕  좋은 비  폭포  시간  목련  고성산  빨래  서운산  녹음  제4부 콩나물 도시의 밤  하늘색  버들  친구  동구 밖  가는 봄   오는 봄  인생  행복  콩나물  봄비 3  명태  채석강  길  기대  개나리  이정표  사월  사랑  본분  제5부 도라지꽃 도라지꽃  들국화  단풍  안성천 2  안성천 3  얼레지꽃 2  얼레지꽃 3  복사꽃  고향 2  꽃  학교 가는 길  뭉게구름  바위섬  패랭이꽃  배움  간판  상처  고추잠자리  나팔꽃  노래    [2020.06.15 발행. 120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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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멸의 영혼  장일홍 4·3희곡 선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4․3은 언제나 웅숭깊은 곳에서 들려오는 내 마음의 풍금소리요, 영혼의 떨림이다. 1985년 『현대문학』을 통해 극작가로 데뷔한 이래, 35년 동안 나는 다섯 권의 희곡집과 한 권의 4․3 장편소설(「山有花」)을 펴냈다.   희곡집에 수록된 35편의 작품 중 9편이 4․3을 소재로 한 희곡이다. 또한 4․3 주제의 단편소설, 뮤지컬, 시나리오를 각 1편씩 썼다. 그러니까 4․3은 무슨 멍에처럼 평생 나를 따라다닌, 동아줄처럼 질긴 인연이 아닐 수 없다. 또 한편으로 이처럼 여러 장르에 걸친 글쓰기는 4․3의 형상화를 위해선 다양한 변주가 가능하다는 걸 보여주고 싶었다.   이번에 제주문화예술재단의 ‘원로 예술인 지원 회고 사업’의 대상자로 선정되어 지원을 받게 되자, 7편의 희곡을 묶은 󰡔4․3희곡 선집󰡕과 7편의 작품(소설·희곡·뮤지컬·시나리오·평론)을 엮은 󰡔4․3 작품집󰡕 등 두 권을 동시에 발간하게 되었다. 말하자면 나의 4․3관련 작품을 모두 한 자리에 모은 것이다. 나는 안다. 내가 4․3 관련 작품을 하나씩 호명할 때마다 구천을 떠도는 4․3원령들도 나의 오열을 들었을 것이다.   북촌국민학교 운동장에서, 섯알오름에서, 정방폭포에서, 표선 백사장에서, 성산 일출봉에서, 정뜨르 비행장에서, 산지항 부근 바다에서…. 집단 학살된 3만여 4․3희생자들의 원혼을 저승 상다락으로 보내드리는 무혼굿 대신에 나는 글로써 영령들을 위무하는 해원(解冤)의 제문(祭文)을 올려드리려 한다.   영령들이여! 이제는 피맺힌 원한일랑 몬딱 서천 강물에 흘려보내고 극락에서 고이 잠드소서…. ― <작가 후기> 중에서        - 차    례 -   [ 희곡 ] 당신의 눈물을 보여주세요  붉은 섬  우리를 잠들게 하는 별들의 합창  하모니카  이어도로 간 비바리  불멸의 영혼  꽃 속에 숨겨진 시간  [ 평론 ] 서연호의 작가론  김병택의 작품론  [ 작가 후기 ] 4․3을 다시 소환하다      [2021.06.15 발행. 279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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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 아일랜드  장일홍 4·3희곡 작품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장일홍 선생님(70)의 4.3작품집 『레드 아일랜드』 발간을 축하드립니다.   선생님은 1985년 《현대문학》을 통해 극작가로 데뷔한 후 35년간 다섯 권의 희곡집과 한 권의 장편소설 『산유화』를 펴냈습니다.   서라벌예술대학 시절을 제외하고 고향 제주에서 작품 활동을 해온 제주 원로작가입니다. 작가로서 선생님의 시선은 평생 고향 제주로 향해 있었습니다. 몇몇의 작품의 제외하고 제주4.3. 백조일손지묘, 중문관광단지 개발, 제주신화, 제주인물 김통정과 부종휴, 유배인 등으로 모두 제주공동체와 관련된 사건과 인물들이 선생님의 글밭 소재였습니다.   이 가운데 문단에서 드문 극작가로서 제주4.3과 관련된 작품을 많이 쓰셨습니다. 지금까지 상재한 희곡 35편 중 「붉은섬」, 「불멸의 영혼」, 「당신의 눈물을 보여주세요」 등 9편, 장편소설 「산유화」, 3편의 단편소설 시나리오 등을 포함하면 4.3 관련 작품이 13편입니다.   「붉은 섬」은 대한민국 최초의 4.3 희곡작품으로 대한민국 문학상 신인상을 수상했고, 「이어도로 간 비바리」는 문화관광부의 전통연희개발 창작희곡공모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다수 문학상을 받았습니다. 「붉은 섬」과  ‘초혼’으로 개명돼 무대에 올려진 「이어도로 간 비바리」는 전국에서 대만원을 이룬 작품이기도 합니다.   4.3 후세대인 저에게 4.3은 현재 진행형인 제주 현대사의 비극입니다. 제주4.3 70주기를 맞아 제주4.3이 대한민국의 역사로 편입되기 시작했지만, 4.3 진상규명과 희생자의 명예회복 등은 국가적으로 풀어야 할 현안이라고 생각합니다.   선생님으로부터, 우리 재단의 ‘제주원로예술인 회고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작품집을 발간하게 되었으니 축사를 써달라는 말씀을 듣고 오랜 시간 고민을 했습니다. 제주 원로작가의 작품집 발간은 당연히 축하드릴 일이지만, 축사에 선생님께서 이루어놓으신 문학적 성취를 표현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고, 4.3을 겪지 못한 후세대로서 4.3에 대해 제 소견을 글로 옮기는 데 대한 부담이 적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이번 4.3작품집에는 소설 「군마도」, 희곡 「태풍」과 「강신무」, 뮤지컬 「잠들지 않는 남도」, 시나리오 「레드 아일랜드」 등이, 4.3희곡선집에는 7편의 장막희곡이 수록돼 있습니다.   모쪼록 이 2권의 작품집 발간으로 선생님의 희망처럼 4.3이 해묵은 이념논쟁에서 벗어나 평화와 인권의 메시지로 전파되길 기원합니다.   고희를 맞아 작품집을 출간하시게 된 장일홍 원로작가님께 거듭 축하의 말씀을 올리며, 이 책을 출간해주신 월인출판사 관계자들에게도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 이승택(제주문화예술재단 이사장), 축사 <제주4.3, 평화와 인권의 메시지로 전파되길 기원하며>      - 차    례 -   [단편소설] 군마도(群馬圖)  [희곡] 태풍  강신무(降神舞)  [뮤지컬] 잠들지 않는 남도  [시나리오] 레드아일랜드(Red Island)  [평론] 서연호의 작가론  김병택의 작품론  [작가 후기] 4.3을 다시 소환하다      [2021.06월 15일 발행. 191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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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기차 시대로의 전환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올해 들어 완성차 기업들이 다양한 모델을 출시하며 본격적으로 전기차 시장에 뛰어들고 있다. 특히 기존의 내연기관 자동차 고급 모델에 주력해 왔던 완성차 기업들이 이른바 ‘억대 전기차’를 선보이면서 시장 선점을 위한 경쟁은 더욱 치열해지는 분위기다. 사실상 전기차 시장에서의 ‘진검승부’가 펼쳐지기 시작한 것이다. 완성차 기업들이 앞다퉈 고성능 전기차를 출시하고 있는 것은 자사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는 전략의 일환으로 보인다. ‘전기차 전환 과도기’ 상황에서 높은 기술력을 통해 전기차의 한계를 극복하는 동시에, 내연기관 자동차보다 성능이 강화된 전기차를 생산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소비자에게 강하게 인식시키겠다는 속내인 셈이다. 이들 완성차 기업은 ‘럭셔리 전기차’ 판매량에도 큰 기대를 걸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최근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 ‘영 앤 리치(young & rich)’ 그룹을 중심으로 고가 자동차 판매량이 증가하고 있는 만큼, 전기차 시장에서의 ‘럭셔리 시장’ 공략도 충분히 가능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미국 뉴욕의 타임스스퀘어에서 5월18일(현지시간) 기아 전기차 EV6 데뷔 행사가 열리고 있다.ⓒAP 연합 1억원대 고가 전기차, 3개월 만에 완판 아울러 전기차 신차 출시를 통해 그동안 테슬라가 차지하고 있던 전기차 시장의 왕좌를 빼앗아 오겠다는 의지도 관측된다. 특히 수입 완성차 기업들의 공격적인 전기차 신차 출시 계획이 눈에 띈다. 수입 완성차 기업들은 올 하반기 1억원 안팎의 ‘럭셔리 전기차’ 출시를 계획하고 있다. 기존 전기차 판매량이 보조금 지원 여부에 성패가 갈렸다면, ‘럭셔리 전기차’ 시장은 카테고리가 다른 시장이다. 실제 지난해 포르쉐가 출시한 전기 스포츠카 ‘타이탄 4S’의 가격은 1억4560만원으로 책정됐지만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493대나 판매됐고, 9550만~1억140만원인 메르세데스-벤츠의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EQC는 242대가 판매되며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10배 이상 증가했다. 아우디도 지난해 출시한 전기 SUV ‘e-트론 55 콰트로’를 3개월 만에 완판하기도 했다. 가격은 1억1700만원이다. 해당 모델들은 모두 보조금 혜택이 없었던 만큼 ‘럭셔리 전기차’에 대한 확실한 수요층이 존재한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수입 완성차 기업들이 보조금 혜택이 없는 대신 자체 특별 보조금 지급, 저금리 할부 프로그램을 실시하면서 소비자의 발걸음을 이끌었다. 이 같은 상황에서 수입 완성차 기업들은 연이어 전기차 신차를 출시하고 있다. 이들은 기존 내연기관 자동차 생산을 통해 축적해 온 기술력을 토대로 ‘차원이 다른 전기차’를 개발·생산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는 한편, ‘럭셔리 전기차’의 차별성을 부각시키는 데 초점을 맞춘 전략을 펼치는 것으로 보인다. 벤츠코리아는 올 하반기 출시 예정인 ‘더 뉴 EQS’의 배터리·주행거리 성능 강화를 무기로 소비자 공략에 나설 전망이다. 지금까지 출시된 전기차는 충전시간, 주행거리 등이 한계로 지적돼 왔기 때문이다. EQS의 1회 충전 시 최대 주행거리(유럽 기준)는 770km(107.8kWh 배터리 탑재 시)다. 새로운 전용 EV플랫폼을 기반으로 90kWh, 107.8kWh 배터리팩 선택이 가능해진 결과다. 현재 환경부 인증을 기준으로 주행거리가 가장 긴 테슬라 ‘모델S’의 주행거리가 480~487km이고, 올 하반기 출시 예정인 ‘모델S 리프레시’의 경우도 주행거리가 600km로 추정되고 있다. EQS는 내·외관 디자인과 기능도 크게 강화됐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에 따라 EQS가 출시되면 국내 많은 소비자의 관심이 모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또 높은 가격에도 ‘EQC 400 4MATIC’가 지난해 608대, 올해 4월까지 242대가 판매된 만큼 EQS 판매량도 기대를 뛰어넘을 것으로 전망된다. BMW코리아의 경우 대형 전기 SUV로 승부수를 띄울 계획이다. BMW는 올해 하반기 플래그십 전기차 ‘iX’를 출시할 예정이다. 주행거리(유럽 기준)는 600km 이상이고, 실내 공간을 라운지 분위기로 구현해 차별화를 꾀했다. 아울러 전동식 도어록, 시트 통합형 스피커 등을 BMW 모델 최초로 적용하는 등 iX를 통해 자사의 높은 전기차 생산·개발 기술력을 부각시키려는 노력이 엿보인다. 지난해 전기 SUV ‘e-트론 55 콰트로’를 통해 ‘3개월 완판 신화’를 썼던 아우디에서는 전기차 신차 출시에 가장 발 빠르게 움직이는 모습이 관측된다. 아우디코리아는 이번 달부터 ‘e-트론 50 콰트로’ ‘e-트론 GT’ ‘RS e-트론 GT’를 잇따라 출시했다. 올해 하반기에는 ‘Q4 e-트론’ ‘Q4 스포트백 e-트론’을 공개할 계획이다. 무엇보다 내연기관 자동차 시장에서 벤츠, BMW와 격차가 벌어진 상황에서 전기차 시장 초기에 공격적인 전기차 신차 출시를 통해 라인업을 강화함으로써 소비자층을 확실히 가져가겠다는 전략으로 읽힌다.   전기차 시장 선점 위한 기술력 경쟁 본격화 신차 출시 계획도 눈에 띄지만, 무엇보다 아우디가 자사 기술력을 총동원해 전기차 신차 개발·생산에 공을 들이고 있는 모습도 주목된다. e-트론 GT, RS e-트론 GT는 공기역학적 디자인을 통해 항력계수를 0.24로 낮췄고, 93.4kWh 용량의 리튬이온 배터리를 탑재해 1회 충전 시 주행거리(WLPT 기준)를 각각 최대 488km, 472km 수준으로 끌어올렸다. 사륜구동 시스템도 적용돼 기존 전기차 수준을 넘어서는 승차감과 주행감을 살렸다는 게 아우디 측 설명이다. 국내 완성차 기업인 현대자동차도 출사표를 던졌다. 현대차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는 첫 전동화 모델인 ‘G80 전기차’를 이르면 오는 6월 출시할 계획이다. G80 전기차는 87.2kWh 배터리를 탑재해 1회 충전 시 최대 427km 주행(자체 연구소 기준)이 가능하고, 스포츠 모드 기준 제로백(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이르는 시간)은 4.9초다. 디스커넥터 구동 시스템(DAS)과 솔라루프를 탑재했고, 카 페이(Car Pay), SOTA(소프트웨어 업데이트), 홈 커넥트, 폰 커넥티비티, 내 차 주변 확인, 디지털 키, 텔레매틱스 등 G80의 최첨단 사양을 추가해 경쟁력을 확보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억대 전기차 전쟁이 전면전으로 치닫고 있는 셈이다.  kairos
뉴스등록일 : 2021-06-16 · 뉴스공유일 : 2021-06-24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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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무월 · http://dsb.kr
산길에는 문이 없다  김기산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눈을 뜨면 새소리 먼저 와 기다리고 지나는 산그늘이 어깨를 툭 치고 간다. 그물에 바람 걸리듯 하루씩 없는 사람되어가는 길에서 가슴 굳은 살 빠지는 소리 들리니 이제 미움이나 움트지 않게 조심할 뿐이다.   그동안 발표했던 작품 중에 전원에 대한 詩들만 가려서 테마 시집으로 엮는다. 같은 제목의 개작한 시들이 들어있다.   조심스럽게 E-북을 노크해 본다. ― <시인의 말>         - 차    례 -    시인의 말  제1부  이런 곳에서 어떻게 사세요?  생명  숨 줄 끊는 일이 손맛인가  차茶를 끓이며  염소의 수행  서울 육개장  방바닥 바르는 날  생강나무  미시령 지나며  동짓날  고사목 2  못생긴 나무가 산을 지킨다  머드 팩  대설경보  승봉도 어부  빛의 파장  봄볕에 기대어  산길에는 문門이 없다  제2부 12월 8일  나무의 동안거  산사山寺에 물들다  바람의 뒤태  주촌강 마을에서  산촌일기  고삐 풀린 바람  대모산 자락에 두고 온 일기장  복사꽃  잡초  양계장의 눈물  산으로 간다  빨간 고추 빛  바람에 말을 걸다  노점상에게는 값을 깎지 마라  어머니의 깨꽃  저녁풍경     제3부 타임캡슐  무청 시래기 향  기다릴 땐 오지 않는다  나무와의 동행  산수유  겨울로 가는 비  돌무덤  저놈은 뼈에 특효야!  약수터 길  산에는 황사가 없다  흑백 사진첩 2  화엄사의 겨울  태풍 ‘갈매기’를 만나다  수목장  돋보기  유배지  콩돌 해안  가을볕에서   제4부 어느 산객  대청봉 오르는 길에  은자의 지팡이  오늘도 헐겁다  성묘  용문 장날  움터골 산막에서  위도  찔레꽃  청량사에서  콩나물 시루  뇌운雷雲계곡  노송  개양도에서 주인을 잃다  봄을 이기는 겨울은 없다  수원 댁  대포항 유감    [2021.06.15 발행. 91쪽. 정가 5천원]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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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무월 · http://dsb.kr
아픔으로 건너온 거룩한 흔적   <강원에 살으리랏다> 동인지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피었습니다, 강원도에 꽃이 피었습니다. 긴 겨울을 이겨내고 마침내 꽃이 피었습니다.   변함없는 친구 같은 순수한 자연은 강원도의 자랑입니다. 강원도의 또 다른 자랑이 있습니다. 바로 ‘강원에 살으리랏다’ 동인지입니다. 보이지 않는 그리움을 보게 하고 들리지 않는 노래를 듣게 하는 강원도의 시심(詩心)이 ‘강원에 살으리랏다’ 속에 모두 무르녹아 있습니다.   강원도는 살아도 살아도 또 살고 싶은 곳으로 내 마음의 우선순위를 차지하는 신비의 고장입니다. 전설 같은 아름다움이 곳곳에 배어나는 강원도 ‘강원에 살으리랏다’는  지고지순한 강원의 땅, 천심의 노래 그 메아리와 함께 계속 성장할 것입니다. ― <권두언>        - 차    례 -   권두언  시인의 말  제1부  서효찬   1. 십이선녀탕    2. 대승폭포    3. 경로정 오솔길    4. 눈물    5. 소망    6. 지는 낙엽을 보면서    7. 그리움의 뒷모습   8. 배웅    9. 짐  10. 담쟁이 잎 하나  11. 득도(得道)  12. 연탄불 이야기  제2부 전산우   1. 징검다리 놓인 사연    2. 그래서 내 고향이다    3. 한계령    4. 산과 바다의 동거    5. 어릴 적 고향에 있을 때는    6. 유월    7. 제비가 날아오지 않는다고    8. 동생 하나 사 가자고    9. 꽃이 핀 산길은  10. 시간의 길  11. 참 이상해  12. 매우 어려운 코스  제3부 한화숙   1. 매지리에 봄이 오셨어, 밭갈이 가자    2. 횡성은 객지 사람, 나의 고향입니다 1    3. 횡성은 객지 사람, 나의 고향입니다 2    4. 횡성은 객지 사람, 나의 고향입니다 3    5. 봄비    6. 기일(忌日)    7. 벼랑 끝에    8. 소식    9. 몽(夢)  10. 나이는 나이를 먹는다  11. 시(詩) 떠난 후, 나는 달리지  12. 봄, 꽃길  제4부 전호영   1. 맷돌    2. 외숙모와 디딜방아    3. 등잔불    4. 청령포 연가    5. 올챙이국수 2    6. 배롱나무    7. 분갈이    8. 마음에서 이는 바람    9. 조화(造花)  10. 눈발  11. 찰나  12. 조금씩 점점 낮아지는 설봉  제5부 이상진   1. 들꽃처럼 이름 없이 산다    2. 울산바위를 닮을 일이다    3. 기다림의 풍향계    4. 꽃밭    5. 내가 보고 싶은 것은    6. 아껴 둔 말    7. 꽃 피는 봄날    8. 딸 생각    9. 비에 봄이 울어라  10. 일기  11. 나는 아날로그 사랑이 더 좋다  12. 봄봄  제6부 전재옥   1. 산골의 봄    2. 고한의 봄    3. 나 홀로 여행    4. 나의 산 5    5. 민둥산 2    6. 꽃의 넋두리    7. 김삿갓의 부활    8. 꽃무늬 몸뻬바지    9. 풀꽃  10. 산길에서  11. 공룡능선 2  12. 고향의 산   제7부 하옥이   1. 설악산에 너를 묻다    2. 집 밖의 남자    3. 강원도의 자랑    4. 영월에 가면    5. 바위는    6. 물고기도 아닌 것이    7. 귀가 길    8. 반란    9. 유배당한 독수리  10. 왕파리의 교훈  11. 내 안의 나  12. 야생화  내 고향 자랑  ➣ 횡성 편  횡성의 대산마을 풍경 속을 걸어본다 -한화숙  특집 시  ➣ 속초 편  영랑호에서 -서효찬  속초에 가서 살아 봤으면 –전산우  불금의 바다 속초항 –한화숙  나의 속초여행 넘버 1은 –전호영  바다 향기 속초 안길 –이상진  설악가 3 –전재옥  그리고 그래서 –하옥이  동인 약력    [2021.06.15 발행. 121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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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언론
移댁대 · https://kairostimes.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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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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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서대문구 북가좌6구역(재건축)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4일 북가좌6구역 재건축 조합은 임시총회 관련 업무를 수행할 일용계약직 임시직원 모집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 입찰은 이메일 접수 방법으로 진행되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마감한 뒤 조합은 자체 심사 후에 개별 통지해 협력 업체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북가좌6구역 재건축사업은 2006년 11월 추진위구성승인, 2014년 5월 정비구역 지정 고시, 2020년 2월 조합설립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6호선 디지털미디어시티역이 인접해 역세권에 해당한다. 또한 북가좌초등학교, 가재울중학교, 충암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이마트, 홈플러스, 농협하나로마트, 동신병원, 세브란스병원 등이 인근에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한편, 이 사업은 서대문구 수색로8가길 37(북가좌동) 일대 10만465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197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조합원 수는 1158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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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구리시 인창C구역(재개발)이 협력 업체 선정을 향한 도전을 알렸다. 지난 11일 인창C구역 재개발 조합은 일반분양 광고 대행사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를 생략하고 오는 21일 오전 10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입찰마감일까지 업체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평가 기준에 따라 이사회에서 평가하고 평가 점수 상위 3개 이상의 업체를 대상으로 대의원회에서 협력 업체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인창C구역은 2011년 4월 조합설립인가, 2018년 4월 사업시행인가, 2019년 7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교문초등학교, 인장초등학교, 구리중학교, 인창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롯데백화점, 롯데아울렛, 이마트, 구리병원 등이 인근에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한편, 이 사업은 구리시 응달말로8번길 15-20(인창동) 일원 5만48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32.51%, 용적률 374.3%를 적용한 공동주택 9개동 1180가구 및 업무시설(오피스텔), 판매시설, 근린생활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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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수원시 우만동금성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사업시행자 선정을 마무리해 사업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지난 9일 수원시는 우만동금성 소규모재건축사업의 사업대행자를 우리자산신탁으로 고시했다. 신탁 방식은 조합이 아닌 신탁 회사가 시행을 맡는 것으로, 조합이 시행을 맡는 것보다 각종 절차를 생략할 수 있어 사업 속도가 빠르고 초기 사업비 조달이 용이하다. 사업대행자로 선정된 우리자산신탁은 사업비 조달, 사업 전반 관리, 협력 업체 선정ㆍ계약 체결ㆍ용역비 관리 등, 자금 관리, 기술 검토, 기타 조합 정관 및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등 관련 법규상 조합이 위임하는 업무 등을 수행하게 된다. 우만동금성 소규모재건축사업은 2019년 12월 조합원총회에서 성호건설을 시공자로 선정하고 같은 달 17일에는 본계약을 체결해 오늘에 이르렀다. 소규모재건축사업은 대규모 철거 없이 도로나 기반시설 등은 유지하면서 노후 저층주거지에 공동주택을 신축할 수 있다. 일반 재건축과 달리 사업기간이 평균 약 2~3년(재건축 평균 약 8년)으로 빠르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수원 팔달구 아주로47번길 8(우만동) 일원 378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32.89%, 용적률 249.85%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15층 규모의 공동주택 13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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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마포구 대흥동 535-2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조합 창립총회를 향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라 이목이 쏠린다. 15일 대흥동 535-2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 조합설립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에 따르면 추진위는 오는 7월 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한다. 앞서 추진위는 지난 2월 조합설립동의서 징구, 지난달(5월) 15일 마포상장회사회관에서 주민설명회 개최 등을 진행한 바 있다.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대규모 철거 없이 도로나 기반시설 등은 유지하면서 노후 저층주거지에 공동주택을 신축할 수 있는 소규모정비사업이다. 일반 재건축과 달리 사업기간이 평균 약 2~3년(재건축 평균 약 8년)으로 빠르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대흥동 535-2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분양가상한제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 ▲전매 제한 ▲5년 재당첨 제한 미적용 대상으로 개발 가치가 높은 곳으로 업계의 이목을 끌었다. 이곳은 지하철 5호선ㆍ6호선 공덕역, 대흥역, 마포역이 인근에 위치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마포음식문화거리, 경의성공원, 어린이공원 등이 밀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아울러 염리초등학교, 동도중학교 등이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추진위 관계자는 "조합 창립총회를 앞두고 우리 사업에 쏟아지는 관심을 통해 다시 한 번 우리 사업에 대한 우수한 사업성이 확인된 것 같아 기쁘다"라며 "조합원 한 분 한 분과 소통하고 공감하며 사업을 최대한 빠르게 진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마포구 독막로40길 26(대흥동) 일원 3971㎡에 지하 2층~지상 15층 규모의 공동주택 약 100가구 등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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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전광역시 가오동1구역 재건축사업이 정비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지난 14일 대전시는 가오동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정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6조 및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제32조 등에 따라 결정ㆍ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대전 동구 대전로448번길 11(가오동) 일원 3만4137㎡에 건폐율 20% 이하, 용적률 239% 이하를 적용한 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8개동 69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대전시 동구의 새로운 중심으로 부각되고 있는 이곳은 대형마트 및 상권이 동구 주심으로 형성돼 있고 유동인구도 증가하는 추세로 동구청이 도보로 10분권 내에 있으며 대전의 남쪽에 위치해 있어 충북 옥천, 금산으로 나가는 길목에 자리 잡고 있다는 장점이 있다. 교통은 승용차 이용 시 고속도로 톨케이트가 5분 이내로 판암, 남대전 두 곳이 인접해 있으며 대전지하철의 경우 도보로 10분 거리에 판암역이 있다. 또한 식장산을 옆에 두고 있어 맑은 공기, 창문을 통해 개절의 변화를 만끽 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6-15 · 뉴스공유일 : 2021-06-15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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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폐기물처리시설의 입지 후보지가 복수인 경우, 시장ㆍ군수ㆍ구청장은 해당 입지 후보지에 거주하는 주민대표를 선정해 입지선정위원회를 구성해야 한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8일 법제처는 전남 순천시가 구 「폐기물처리시설 설치촉진 및 주변지역지원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에 시장ㆍ군수ㆍ구청장이 설치하려는 폐기물처리시설의 경우 입지선정위원회에는 시ㆍ군ㆍ구의회에서 선정한 주민대표 3명을 위촉해야 하고 입지 후보지에 거주하는 주민대표를 1명 이상 포함시키도록 규정하고 있는바, 입지 후보지가 복수인 경우로서 일부 입지 후보지에 거주하는 주민들이 주민대표 선정을 포기하거나 거부해 시ㆍ군ㆍ구의회에서 해당 입지 후보지에 거주하는 주민대표를 선정하지 못한 경우, 시장ㆍ군수ㆍ구청장은 해당 입지 후보지에 거주하는 주민대표는 선정하지 않고 입지선정위원회를 구성할 수 있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회답했다. 법제처는 "폐기물처리시설 설치기관은 해당 시설을 설치ㆍ운영하려는 경우 주민대표가 참여하는 입지선정위원회를 설치해야 하는바, 법령의 문언 상 입지선정위원회의 가장 본질적인 사항은 `주민대표의 참여`"라면서 "입지선정위원회에 주민대표를 참여시키도록 한 것은 폐기물처리시설 입지선정 절차에 주민의 실질적인 참여를 보장함으로써 주민들의 이익과 의사를 대변하도록 해 주민의 권리에 대한 부당한 침해를 방지하고 행정의 민주화와 신뢰를 확보하는 데 그 취지이므로 입지선정위원회를 구성할 때에는 반드시 주민대표의 참여가 보장될 필요가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또한 입지선정위원회는 폐기물처리시설 입지의 선정ㆍ변경, 입지 후보지 타당성 조사 필요 여부, 조사 기관의 선정과 조사 계획의 수립, 공청회나 설명회의 개최 여부를 심의ㆍ의결하는 등 지역주민의 전체적 의사를 반영하고 폐기물처리시설의 입지를 선정하는 데 있어 필수적이고 핵심적인 기능을 수행하는 의결기관"이라면서 "폐기물시설촉진법령에서 기대하는 입지선정위원회의 구성취지와 권한의 중대성에 비춰볼 때, 입지 후보지가 복수인 경우 입지선정위원회 구성 시에 폐기물처리시설의 설치로 인해 직접 영향을 받게 되는 각각의 입지 후보지에 거주하는 주민대표를 참여하도록 해 대표성을 확보하는 것은 그 심의ㆍ의결의 공정성과 정당성을 담보하기 위해서 필수적으로, 만약 복수의 입지 후보지 중 특정 입지 후보지에 거주하는 주민들이 주민대표 선정을 포기하거나 거부했다고 해 해당 입지 후보지에 거주하는 주민대표를 선정하지 않고 입지선정위원회를 구성한다면 해당 입지선정위원회의 의결에 절차적 정당성을 부여하기는 어렵다"고 지적했다. 법제처는 "한편 하나의 시ㆍ군ㆍ구에 폐기물처리시설을 설치하려는 경우 주민대표를 3명 위촉하도록 하면서 입지 후보지의 주민대표를 1명 이상 포함하도록 규정하고 있어 입지 후보지가 4곳 이상일 경우 이와 같은 위촉기준과 상충될 수 있는 문제가 있다"며 "그러나 법해석의 목표는 어디까지나 법적 안정성을 저해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구체적 타당성을 찾는 데 둬야 하고, 나아가 그러기 위해서는 가능한 한 법률에 사용된 문언의 통상적인 의미에 충실하게 해석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면서 법률의 입법 취지와 목적, 제ㆍ개정 연혁 등을 고려하는 체계적ㆍ논리적 해석방법을 추가적으로 동원함으로써 위와 같은 법해석의 요청에 부응하는 타당한 해석을 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계속해서 "그런데 주민참여의 보장이 입지선정위원회에 필요불가결한 요소임을 명시적으로 규정하는 한편, 주민대표의 대표성 여부에 논란이 제기되고 이에 따른 주민 간 갈등이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취지로, 이후 「폐기물처리시설 설치촉진 및 주변지역지원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 별표1의2에서는 개정을 통해 입지선정위원회의 정원이나 위촉기준 등의 구성요건을 완화하면서도 주민대표의 경우 폐기물처리시설 주변에 거주하는 주민대표로 한정해 3명 이상 6명 이하로 구성하도록 함으로써 기준을 강화하고 있다"며 "이 같은 점에 비춰볼 때 입지선정위원회의 위원 정수를 늘리는 방법으로 3명을 초과하는 주민대표를 포함시킬 것인지 등은 별론으로 하고, 복수의 입지 후보지에 거주하는 주민대표를 각각 1명 이상 반드시 포함해야 한다고 보는 것이 위와 같은 법령의 취지에 부합하는 해석이다"라고 덧붙였다. 따라서 법제처는 "입지 후보지가 복수인 경우로서 일부 입지 후보지에 거주하는 주민들이 주민대표 선정을 포기하거나 거부해 시ㆍ군ㆍ구의회에서 해당 입지 후보지에 거주하는 주민대표를 선정하지 못한 경우에도 시장ㆍ군수ㆍ구청장은 해당 입지 후보지에 거주하는 주민대표를 선정해 입지선정위원회를 구성해야 한다"고 못 박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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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구광역시 평리5구역(재개발)이 최근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받았다. 이달 10일 대구 서구는 평리5구역 재개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지난달(5월) 31일에 인가했다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대구 서구 당산로 420(평리5동) 일원 5만976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7.39%, 용적률 244.33%를 적용한 공동주택 140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9㎡ 72가구 ▲59A㎡ 36가구 ▲59B㎡ 180가구 ▲74㎡ 180가구 ▲84A㎡ 342가구 ▲84B㎡ 179가구 ▲84C㎡ 233가구 ▲99㎡ 182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평리5구역은 2015년 1월 조합설립인가, 2017년 6월 사업시행인가, 2018년 9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대구 지하철 2호선 두류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이현초등학교, 중리중학교, 서남중학교, 대건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홈플러스, 이마트트레이더스, 대구의료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 기간은 사업시행인가일부터 70개월까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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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공공주택사업을 위한 토지 등의 수용이 투기의 수단으로 전락하는 것을 막기 위한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무소속 송언석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공공주택 특별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8일 대표발의 했다. 송 의원은 "공공주택지구로 지정된 지역 내에서 협의 또는 수용에 따라 소유하고 있던 토지를 공공주택사업자에게 양도한 자는 「공익사업을 위한 토지 등의 취득 및 보상에 관한 법률」과 규정 절차에 따라 보상을 받을 수 있다"며 "일정 요건 하에 공공주택지구로 조성된 토지를 공급받을 수 있거나 공공주택의 특별공급 대상에 해당할 수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다만 최근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미공개정보를 이용한 투기행위로 인해 공공주택지구 지정부터 토지 보상 및 주택공급에 이르는 일련의 과정에 대한 불신이 심각해 공공주택사업에 따른 보상 제도를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특히 토지소유자에 대한 토지 보상 또는 공공주택 특별공급에 대해 토지 소유기간, 거주ㆍ영농 등 토지 용도에 맞게 사용한 기간 등의 요건을 부가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송 의원은 "협의 또는 수용으로 주택지구 내 소유하는 토지를 공공주택사업자에게 양도한 자 등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자에 대해서는 토지 등의 소유기간, 거주ㆍ영농 등 토지 용도에 맞게 사용한 기간 등을 충족하는 경우로 한정해 조성된 토지를 공급하거나 공공주택을 우선 공급해야 한다"면서 "공공주택사업을 위한 토지 수용이 투기의 수단이 될 수 없도록 제도를 개선하려는 것이다"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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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남 김해시 어방동 소라아파트(이하 어방소라) 소규모재건축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알렸다. 지난 14일 어방소라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1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을 진행한다. 이날 원활한 건설사의 참여가 이어질 경우 조합은 같은 달(6월) 29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반드시 현설에 참석해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해야 한다. 조합은 참여업체를 대위원회에 산정해 의결한 후, 총회를 통해 조합원의 지지를 받은 업체를 시공자로 맞이한다는 방침이다. 이 사업은 김해시 활천로 237번길 4(어방동) 일대 2365㎡를 대상으로 지하 3층에서 지상 18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및 오피스텔,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단지 인근에 부산김해선 인제대역, 김해대학역이 위치해 있으며 신어초등학교, 신어중학교, 김해고등학교 등도 가까워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분성산, 김해가야테마파크, 가야저수지, 신어천 역시 인접해 있어 쾌적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6-15 · 뉴스공유일 : 2021-06-15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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