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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구광역시 앞산점보 재개발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을 향한 도전을 알렸다. 18일 앞산점보 재개발 조합은 정비기반시설 설계 추진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를 생략하고 이달 26일 오후 5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이날까지 업체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조합 내부 기준에 의해 평가 후 대의원회에서 최종 선정한다. 앞산점보 재개발사업은 대구 지하철 1호선 현충로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남도초등학교, 심인중학교, 대구중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홈플러스, 영남대병원 등이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남구 현충로26길 64(대명동) 일원 8만27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4층~지상 37층 규모의 공동주택 14개동 168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5-18 · 뉴스공유일 : 2021-05-18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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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청약 신청자의 입력 오류, 계산 실수 등으로 인한 `부적격 취소`를 방지하도록 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양경숙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주택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14일 대표발의 했다. 양 의원은 "주택을 공급받으려는 자의 청약신청은 인터넷 또는 청약접수를 대행하는 입주자저축취급기관을 통해 이뤄지고 주로 그 신청의 편의성 때문에 본인인증과 개인정보제공 동의 등의 절차를 거쳐 주택청약업무수행기관이 운영하는 홈페이지를 통한 청약신청이 많이 이용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러한 신청의 편의성에도 불구하고 세대원 명의ㆍ세대원 중복 청약, 주택 보유 여부나 무주택기간 또는 거주 요건 적용 등에서의 실수 등 입주자자격제도에 관한 잘못된 이해뿐만 아니라 인터넷 청약시스템에서의 잘못된 입력 등도 그 원인이 돼 주택 당첨 이후 부적격 취소가 다수 발생하고 있다"고 우려했다. 계속해서 "부적격사유로 인한 당첨 취소는 당사자의 주택 취득 기회 상실뿐만 아니라 취득 기회를 얻기 위해 투입되는 시간ㆍ노력 등 기회비용 관점에서 사회적 낭비로 부적격 당첨자에게는 일정 기간 입주자 선정 기회를 제한하고 있다"며 "그러므로 현행 청약당첨자를 대상으로 공급 자격 및 순위를 사후적으로 확인해 부적격자를 판정하는 절차를 개선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 있다"고 설명했다. 양 의원은 "입주자자격, 재당첨 제한, 공급 순위 등에 관한 정보의 확인과 주택 공급 신청을 효율적으로 처리하기 위한 주택청약종합시스템의 법적 근거를 명시해야 한다"면서 "주택을 공급받으려는 자가 주택 공급을 신청할 수 있는 입주자자격에 관한 사실 오인, 입력 오류 등에 따른 당첨 취소(부적격 판정)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그는 "주택 공급 신청 시 입주자자격 등에 관한 정보를 주택청약종합시스템에서 자동화해 제공할 수 있도록 설계하는 등 청약제도를 개선ㆍ보완함으로써 부적격당첨자를 최소화하고 주택공급시장을 안정화하려는 것이다"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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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청원주는 청원경찰에 대한 징계처분으로 감봉을 하는 경우, `보수의 3분의 1 미만`을 줄이는 감봉은 할 수 없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12일 법제처는 경찰청이 「청원경찰법」 제5조의2제2항에서는 청원경찰에 대한 징계의 종류 중 하나로 감봉을 정하고 있고 동법 시행령 제8조제3항에서는 감봉은 1개월 이상 3개월 이하로 하고, 그 기간에 보수의 3분의 1을 줄인다고 규정하고 있는바, 청원주가 자신이 임용한 청원경찰에 대한 징계처분으로 감봉을 하는 경우 `보수의 3분의 1 미만`을 줄이는 감봉을 할 수 있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이 같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법의 해석에 있어서는 법령에 사용된 문언의 의미에 충실하게 해석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법령의 문언 자체가 비교적 명확한 개념으로 구성돼 있다면 다른 해석방법은 제한될 수밖에 없다"면서 "청원경찰에 대한 징계의 종류를 파면, 해임, 정직, 감봉 및 견책으로 구분하고 있고 감봉은 1개월 이상 3개월 이하로 하고 그 기간에 보수의 3분의 1을 줄인다고 규정해 감봉의 기간은 1개월 이상 3개월 이하의 범위에서 선택할 수 있도록 한 반면, 보수는 일률적으로 3분의 1을 줄이도록 하고 있을 뿐 감액하는 보수의 크기를 임의로 변경할 수 있는 재량을 부여하고 있지 않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리고 "「청원경찰법」에서 청원경찰은 관할 경찰서장의 감독을 받아 그 경비구역만의 경비를 목적으로 필요한 범위에서 「경찰관 직무집행법」에 따른 경찰관의 직무를 수행하도록 하고 의사에 반하는 면직이 제한되도록 하며 각종 복무의무 등을 규정한 것은 청원경찰은 원칙적으로 사용자인 청원주와의 고용계약에 의한 근로자로서 공무원 신분은 아니지만, 그 업무의 공공성 및 업무수행의 특수성으로 인해 청원경찰이 사법상 고용관계의 성격과 공법상 근무관계의 성격을 복합적으로 가지기 때문"이라면서 "징계에 관한 사항을 법률에서 규정한 것도 일반 근로자와 달리 경찰공무원에 준하는 복무의무를 부담한다는 청원경찰의 특수성을 고려한 것임에 비춰보면, 청원경찰에 대한 징계처분은 법령에서 규정된 내용으로 엄격하게 이뤄져야 한다고 보는 것이 타당하다"고 설명했다. 또한 법제처는 "청원주는 청원경찰에 대한 징계규정을 제정해 관할 시ㆍ도경찰청장에게 신고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으나 법령에서 정한 징계처분의 종류ㆍ내용 및 징계절차 등을 정할 수 있도록 위임하고 있지 않으므로 해당 규정에 따라 청원주가 제정해 신고하는 징계규정으로 정할 수 있는 범위는 「청원경찰법 시행령」에서 규정하고 있는 징계의 집행에 필요한 사항으로 한정된다 할 것이고, 법령에서 규정한 내용과 다른 내용까지 정할 수 있다고 볼 수는 없다"고 짚었다. 계속해서 "시ㆍ도경찰청장은 청원주를 지도하며 감독상 필요한 명령을 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고, 청원주가 그 명령을 정당한 사유 없이 이행하지 않을 경우 과태료 부과 대상이 되는바, 청원경찰에 대한 징계를 하는 청원주는 해당 규정에 따른 시ㆍ도경찰청장의 감독 대상이 될 수 있다는 점도 이 사안을 해석할 때 고려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따라서 법제처는 "청원주가 청원경찰에 대한 징계처분으로 감봉을 하는 경우에는 1개월 이상 3개월 이하의 기간으로 그 기간에 보수의 3분의 1을 줄이는 감봉을 해야 하고 이와 다르게 보수의 3분의 1 미만을 줄이는 감봉은 할 수 없다"고 봤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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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동삼2구역(재개발)이 사업에 속도를 더하기 위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18일 동삼2구역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9일 오후 2시 영도성결교회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9개 안건이 상정된다. ▲2021년 조합 운영비 및 사업비 예산안 승인의 건 ▲조합 정관 변경 승인의 건 ▲공사비 증액에 따른 공사비 검증 요청의 건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계약 해지의 건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선정 및 계약체결 대의원회 위임의 건 ▲조합 기 수행 업무 추인의건 ▲총회 회의비 지급의 건 ▲정기총회 비용 예산안 승인의 건 ▲대의원 선임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동삼2구역 재개발사업은 부산 영도구 태종로 651-8(동삼1동) 일원 6만5289.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1228가구를 신축할 계획이다. 한편, 이곳은 2012년 3월 12일 조합설립인가, 2017년 2월 8일 사업시행인가, 같은 해 12월 13일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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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부천시 한아름5차아파트(이하 한아름5차)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18일 한아름5차 소규모재건축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6월 19일 오후 2시 한아름5차 뒤뜰 분양 추첨 장소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9개 안건이 상정된다. ▲조합 사업 추진 업무 추인의 건 ▲조합 정관 변경의 건 ▲조합 운영비 및 사업비 예산의 건 ▲공사도급계약서 승인의 건 ▲사업시행계획(안) 승인의 건 ▲관리처분계획(안) 승인의 건 ▲일반분양 현황 이사회 위임의 건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 이율 및 상환 방법 결의의 건 ▲이주 계획 및 신탁 등기 업무 승인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소규모재건축사업은 대규모 철거 없이 도로나 기반시설 등은 유지하면서 노후 저층주거지에 공동주택을 신축할 수 있다. 일반 재건축과 달리 사업기간이 평균 약 2~3년(재건축 평균 약 8년)으로 빠르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부천시 경인로562번길 21(괴안동) 일원 2329㎡에 용적률 249.6%를 적용한 공동주택 8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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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전광역시 태평동5구역(재건축)이 발 빠른 사업 진행을 위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18일 태평동5구역 재건축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6일 오후 4시 호암웨딩문화원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5개 안건이 상정된다. ▲2021년 정비사업비 예산안 및 2021년 조합 운영비 예산안 의결의 건 ▲조합 정관 개정 의결의 건 ▲감정평가 기술 협력 업체 선정에 대한 일반경쟁입찰 의결의 건 ▲정비계획에 따른 건축 설계비 증액 및 지급에 대한 의결의 건 ▲2021년 정기총회 예산안 의결의 건 등이 이에 해당된다. 태평동5구역은 대전 지하철 1호선 오룡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유평초등학교, 태평중학교, 대성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코스트코, 홈플러스, 대전성모병원 등이 밀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한편, 이 사업은 대전 중구 태평로137번길 12(태평동) 일원 16만26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38층 규모의 공동주택 18개동 240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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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충북 청주시 사직3구역(재개발)이 사업시행 변경인가 신청을 향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18일 사직3구역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3일 오후 3시 일진철강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7개 안건이 상정된다. ▲조합 정관 변경의 건 ▲2021년 조합 운영비 예산안 및 조합 사업비 예산안 승인의 건 ▲정기총회 예산안 승인 및 총회 대행 위임 추인의 건 ▲공사도급계약서 체결의 건 ▲사업시행 변경인가 신청 동의의 건 ▲협력 업체 선정 및 계약체결 위임, 추인의 건 ▲대여원리금 정산합의서 체결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사직3구역은 2013년 6월 조합설립인가, 2019년 10월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흥덕초등학교, 주성초등학교, 청주중학교, 운호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홈플러스, 롯데영플라자, 청주의료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청주 서원구 사직동 215-8 일대 13만4915.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약 233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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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전광역시 성남동3구역 재개발사업의 시공자 선정 절차에 대형 건설사를 포함 다수 업체가 참여해 귀추가 주목된다. 최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성남동3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지난 13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했다. 그 결과, 14개 건설사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건설사는 ▲GS건설 ▲포스코건설 ▲현대산업개발 ▲대우건설 ▲현대건설 ▲한신공영 ▲계룡건설산업 ▲남광토건 ▲코오롱글로벌 ▲한양 ▲우미건설 ▲신동아건설 ▲두산건설 ▲제일건설 등 총 14곳으로 파악됐다. 현설에 원활한 업체의 참여가 이어짐에 따라 조합은 오는 6월 28일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건설사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의해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조합이 정한 입찰보증금을 현금 또는 보증증권을 통해 납부한 업체 ▲현설에 반드시 참여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 사업은 대전 동구 동서대로1692번길 132(성남동) 일대 15만978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18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대전역이 가까운 거리에 위치한 역세권으로 KTX와 대전 지하철 이용이 용이하며, 구역 바로 옆에 한남대ㆍ우송대ㆍ대전대 등 대전의 명문학군이 있어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인근의 한 공인중개사사무소 관계자는 "대전 재개발 최대 규모인 이곳에 대한 건설사들의 관심이 모아지면서 사실상 대단지 프리미엄이 예상된다"면서 "천동3구역(재개발) 등 인근 개발에 따른 시너지 효과도 예상되고 있다"고 귀띔한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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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성북구 장위10구역(재개발)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2일 장위10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장순영ㆍ이하 조합)은 건설사업관리(CM) 용역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20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현장설명회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서를 입찰 마감 전까지 누리장터 및 발주처에 제출한 업체 ▲「건설기술 진흥법」 제26조 및 동법 시행령 제44조 규정에 의한 건설기술용역업으로 등록된 업체 ▲입찰공고일 현재 부정당업체로 제재 또는 등록취소, 휴업, 폐업, 업무정지나 기타 이에 준하는 행정관청의 행정처분을 받지 않은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성북구 장위동 68-37 일원 9만403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2개동 200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장위10구역은 돌곶이역이 도보로 5~10분 거리에 위치해 교통환경이 준수하며 장위초, 남대문중, 월곡중, 장위중, 신일고, 대일외고 등이 인근에 있어 학군도 우수하다. 여기에 홈플러스를 비롯한 이마트, 롯데백화점, 현대백화점, 맑은숲공원, 경희대학교병원 등이 가까운 곳에 포진해 있어 편의시설 이용 역시 용이하다. 한편, 2006년 10월 19일 장위재정비촉진지구로 지정된 이곳은 2013년 7월 4일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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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도봉구 방학성삼빌라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시공자 선정 절차에 청신호가 켜졌다. 최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방학성삼빌라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지난 12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했다. 그 결과, 5개 건설사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건설사는 ▲파인건설 ▲신원종합개발 ▲신성토건 ▲신영 ▲극동건설 등 총 5곳으로 파악됐다. 현설에 원활한 업체의 참여가 이어짐에 따라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6월 1일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지명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건설사는 ▲공고일 현재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 규정에 의거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조합으로부터 지명통지를 받은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제안서를 입찰참여규정에 따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 사업은 도봉구 시루봉로13가길 3(방학동) 일대 4246.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45.27%, 용적률 199.58%를 적용한 지하 1층에서 지상 6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35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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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18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일주일 만에 500여 명으로 감소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밤 12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528명 늘어 누적 13만2818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468명으로 총 12만2631명(92.33%)이 격리해제돼, 현재 8283명이 격리 중이다. 이날 신규 확진자 528명 가운데 지역발생이 506명, 해외유입이 22명이다. 지역발생 사례를 보면 서울시 169명, 경기 134명, 인천광역시 16명 등 수도권이 319명이다. 비수도권은 부산광역시 13명, 울산광역시 6명, 전북 7명, 전남 12명, 대전광역시 12명, 충북 13명, 충남 15명, 대구광역시 23명, 경북 21명, 경남 15명, 세종시 4명, 광주광역시 11명, 강원 25명, 제주 10명이다. 비수도권 확진자는 총 209명이다. 해외유입 확진자 22명 가운데 12명은 공항이나 항만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다. 나머지 10명은 서울(3명), 경기(3명), 경북(2명), 경남(1명), 제주(1명) 등 지역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하던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날 국내 코로나19 사망자는 누적 1904명이 됐다. 확진 판정을 받고 상태가 위중하거나 악화한 위ㆍ중증 환자는 총 156명이다. 한편, 코로나19예방접종대응추진단은 18일 밤 12시 기준으로 신규 1차 접종자는 1만2006명으로 총 374만5934명이 1차 접종을 받았고, 2차 신규 접종자는 9만8948명으로, 총 103만9642명이 2차 접종까지 완료했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5-18 · 뉴스공유일 : 2021-05-18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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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마포구 대흥2구역(재개발)이 최근 관리처분 변경인가를 받았다. 지난 6일 마포구는 대흥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종태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4조 및 제78조제2항 규정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3조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마포구 신촌로 182(대흥동) 일대 6만1892.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6.27%, 용적률 256.07%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23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248가구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98가구 ▲45㎡ 94가구 ▲52T㎡ 12가구 ▲59T㎡ 12가구 ▲59㎡ 419가구 ▲84㎡ 583가구 ▲96㎡ 22가구 ▲112A㎡ 1가구 ▲112B㎡ 5가구 ▲112C㎡ 2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2호선 이대역이 단지 바로 앞에 위치하고 있는 초역세권 단지로 단지 앞 버스중앙로도 있어 다양한 버스노선 이용이 용이하다. 여기에 대신초등학교, 북석초등학교, 창천중학교, 숭문중학교, 숭문고등학교 등이 인근에 위치해 있으며 현대백화점, 메세나폴리스, 주변 상권가, 세브란스병원 등도 있어 우수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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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서초구 삼호가든맨션3차(재건축)가 사업시행계획을 변경했다. 지난 6일 서초구는 삼호가든맨션3차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제1항 규정에 의거 인가하고, 동법 제50조제9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에 따라 이를 고시했다. 주요 변경 내용으로는 ▲조경 특화에 따른 조경식재 등 변경 ▲주민공동시설(커뮤니티시설) 평면 레이아웃 변경 및 면적 증가 등이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서초구 반포동 32-8 일대 3만1228.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7.96%, 용적률 299.49%를 적용한 지하 4층~지상 35층 공동주택 6개동 총 84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60㎡ 미만 274가구 ▲85㎡ 미만 403가구 ▲85㎡ 초과~114㎡ 미만 49가구 ▲114㎡ 이상 122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9호선 사평역과 2ㆍ3호선 교대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으며, 3ㆍ7ㆍ9호선 고속터미널역과 7호선 반포역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쿼드러플 역세권을 갖췄다. 이를 통해 강남업무권역까지 5분 이내 이동이 가능하며, 시청 및 여의도까지 30분 내 이동이 가능하다. 여기에 단지 앞 반포IC를 통해 경부고속도로, 강남대로, 올림픽대로 등으로 진입이 편리하며 단지 도보권에 있는 고속버스터미널을 이용해 전국 각지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우수한 교육환경도 갖췄다. 단지 바로 옆에 반포동 최고의 학군으로 꼽히는 서원초, 원명초를 비롯해 명문대진학률이 높은 반포고와 서초고, 세화고, 은광여고 등 강남8학군 명문학교들이 단지 인근에 위치해 있고 반포동 학원가와도 인접해 있다. 생활 편의시설도 다양하다. 신세계백화점, 센트럴시티 등 고속터미널 상권과 CGV, 롯데시네마 등 강남역 중심상권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서울성모병원, 차병원 등 대형의료시설 이용이 편리하며, 반경 1km 이내에 대법원, 서울고등검찰청 등 행정타운도 위치해 있다. 아울러 주변의 자연환경이 쾌적하다. 단지 서쪽에 서리풀공원, 몽마르뜨공원과 북쪽으로 반포한강시민공원 등이 가까워 도심 속에서도 풍부한 녹지환경을 누릴 수 있다. 인근 예술의 전당, 한가람 미술관 등 문화시설도 인접해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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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은평구 응암2구역 재개발사업이 최근 관리처분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지난 6일 은평구는 응암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공장현ㆍ이하 조합)이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8조제2항 규정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3조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은평구 은평로20가길 13(응암동) 일원 12만434.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3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2개동 256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189가구 ▲44㎡ 242가구 ▲59㎡ 1256가구 ▲84㎡ 794가구 ▲99㎡ 46가구 ▲114㎡ 42가구 등이다. 이곳은 녹번역 일대 재개발을 추진 중인 사업지 중 최대 규모로 지하철 3호선 녹번역이 이근에 위치한 역세권으로 구기터널과 내부순환도로가 가까워 강북지역 일대 이동이 편리하다. 해당 단지 앞은 은평초등학교를 비롯해 영락중학교, 충암고등학교, 예일여자고등학교와 서북부 최대 의료기관인 가톨릭대학교 은평성모병원이 있으며 생활편의시설로는 이마트 은평점, NC백화점 불광점, 은평구청, 시립은평병원, 은평문화예술회관 등이 있다. 이외에도 북한산과 불광천도 가깝고 백련산 근린공원과 단지가 바로 맞닿아 있어 도심 속에서도 쾌적한 생활을 누릴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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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명륜2구역(재건축)의 시공자 선정이 수의계약으로 이뤄질 전망이다. 17일 명륜2구역 재건축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4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지지 못해 유찰됐다. 이에 조합은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갈 계획이다. 조합 관계자는 "조합은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해 최종까지 현장설명회에 참여한 삼성물산을 우선순위로 두고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명륜2구역은 부산 지하철 1호선 명륜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명륜초등학교, 동래중학교, 동래고등학교, 중앙여자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동래구 온천천로 79(명륜동) 일원 2만4763㎡에 지하 2층~지상 28층 규모의 공동주택 52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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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서울 강북구 미아4구역 재건축은 시공자를 선정하기 위한 첫 번째 관문인 현장설명회에서부터 겨우 7개 건설사만 참석해 흥행에 실패했다. 부동산 전문가는 "최근 정부의 규제로 서울의 재개발ㆍ재건축 수주물량이 제한적인 상황에서 건설사들이 수주 잔고 확보를 위해 공격적으로 영업 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데 반해, 주요 메이저 건설사 참여가 저조한 점은 뜻밖의 결과"라고 설명했다. 소식통 등에 따르면 지난 4일 실시된 이곳의 현장설명회에는 ▲대우건설 ▲현대산업개발 ▲현대엔지니어링 ▲호반건설 ▲DL건설 ▲DL이앤씨 7개 사뿐이며, 롯데건설, 포스코건설, 현대건설, GS건설 등 주요 메이저 건설사는 불참했다. 인근 공인중개사사무소 관계자들은 `미아4구역의 시공자 선정은 이미 예견된 흥행 실패`라는 의견으로 모두 입을 모으고 있다. 올해 3월 대의원 선출 과정에서 미아4구역 재건축 조합에서 현대산업개발과 관련된 인물을 당선시키기 위한 행위 등 현대산업개발과 결탁된 정황이 업계에 소문이 나면서부터인 것으로 보인다는 후문도 나왔다. 대형 건설사 관계자는 "이전부터 미아4구역에 높은 관심을 보여 왔던 DL이앤씨가 현장설명회에 참석은 했으나, 조합의 편파적인 태도로 인해 영업 활동의 적극성이 요원하다는 것이 유관 업계 관계자들의 의견"이라고 귀띔했다. 도시정비사업의 특성상 시공자 선정에 있어 조합 집행부의 비중이 막대한 것을 고려할 때, 조합 집행부 모두가 현대산업개발과 결탁된 이상 메이저 건설사들이 선의의 경쟁을 펼치길 유도하기란 사실상 불가능에 가깝다. 이로 인한 모든 피해는 고스란히 조합원들에게 돌아갈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한 소식통에 따르면 현장에서는 조합원들의 시공자 선정에 대한 공정한 권리 행사가 침해받은 것이 아니냐는 불만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특히, 적지 않은 조합원들이 힘을 합쳐 공정한 시공자 경쟁과 조합의 지난 불투명한 행정 업무 등을 바로잡기 위해 조합장ㆍ조합 집행부 해임총회를 준비하고 있으며, 시간이 갈수록 해임총회에 참여하려는 조합원들이 점차 늘어나는 중이라고 전해진다. 시공자 선정을 앞두고 조합 내홍이 깊어지고 있는 와중에 조합 집행부가 현대산업개발에 대한 편파적인 태도를 유지할 경우, 조합 집행부 해임총회는 시간 문제가 될 것으로 보고 업계 관계자들은 사업의 향방에 귀추를 주목하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강북구 삼양로20길 40-15(미아동) 일대 2만851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4층~지상 28층 공동주택 6개동 49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신축한다는 구상이다. 이곳은 4호선 미아사거리역이 도보로 7분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단지 건너편에 있는 미아초를 비롯해 길음초, 길원초, 송천초, 영훈초, 영훈국제중, 삼각산고, 영훈고, 성신여대, 서경대 등이 많은 학교들이 자리 잡고 있어 좋은 학군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현대백화점, 이마트, 서울척병원, 경희대의료원, 고려대안암병원, 대한병원과 성신병원 등 생활편의시설 및 의료시설들이 가까운 곳에 즐비해 주거환경도 우수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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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북 경주시 황성주공1차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17일 황성주공1차 재건축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 관련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8개 사가 참여해 조합은 오는 6월 7일 오후 2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조합 관계자는 "오늘 개최된 현장설명회에 ▲코오롱글로벌 ▲호반건설 ▲제일건설 ▲화성산업 ▲대우건설 ▲동원개발 ▲현대건설 ▲두산건설 등이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라며 "입찰마감일에도 적극적인 건설사 참여가 이뤄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황성주공1차 재건축사업은 경주여자고등학교, 동국대학교 등이 인근에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경주시 황성로16번길 39(황성동), 황성로16번길 39-1(황성동) 일원 3만609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20층 규모의 공동주택 80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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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전북 전주시 효자구역(재개발)이 최근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받았다. 지난달(4월) 29일 전주시는 효자구역 재개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인가한다고 고시했다. 고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전주 완산구 따박골3길 37-3(효자동1가) 일대 6만802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2.25%, 용적률 224.65%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17층 규모의 공동주택 124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신축할 계획이다. 효자구역은 2015년 9월 조합설립인가, 2016년 12월 사업시행인가, 2017년 12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화산초등학교, 서전주중학교, 상산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홈플러스, 롯데마트, 전주병원 등이 인근에 위치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 기간은 사업시행 변경인가일부터 70개월까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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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정부가 강남 4구를 중심으로 전세시장이 불안해질 것이라는 전망에 대해 이는 사실과 다르다며 해명하고 나섰다.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지난 14일 설명자료를 통해 "일부 언론을 통해 도시정비사업 이주 수요로 인한 강남발 전세시장이 불안할 것이라는 전망이 이어지고 있지만 올해 계획된 서울 전체 및 강남 4구 이주 물량이 작년보다 많지 않아 이를 감안할 필요가 있다"라고 말했다. 이달 14일 일부 언론사는 "서울 서초구 반포동 일대 재건축 아파트 이주가 본격화되고 있어 강남발 전세 불안 재현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입주물량 감소로 전세 공급은 부족한 반면 재건축 이주 수요가 증가했다"라고 보도한 바 있다. 이에 대해 국토부는 "올해 서울시 내 도시정비사업 이주 수요 규모는 약 7600가구로 작년의 1/3 수준이며 강남 4구 전체도 약 4200가구로 작년의 1/2 수준"이라며 "하반기에도 서울시 이주 수요 규모가 전년 동기 대비 크게 감소하고 강남 4구 이주 수요 규모도 전년의 절반 수준으로 향후 도시정비사업 이주로 전세 불안이 발생할 가능성이 크다고 보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국토부는 "지난 3월부터 서초구 일부 재건축 아파트 이주가 시작됐지만 송파구, 강남구 전세가격은 지난 1~4월간 상승폭이 지속 둔화됐고 최근 소폭 등락을 반복 중으로 향후 동향을 지켜볼 필요가 있다"면서 "서울 아파트 입주 물량은 올해 2분기에는 전년 대비 감소하지만 3분기부터 회복돼 올해 전체는 예년 평균 수준을 유지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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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부천시 괴안3D구역(재개발)이 최근 관리처분 변경인가를 받아 사업에 활력이 더해질 전망이다. 17일 부천시는 괴안3D구역 재개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이달 13일에 인가했다고 고시했다. 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천시 경인로577번길 50(괴안동) 일원 3만8322.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73.77%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6개동 75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6㎡ 46가구 ▲41㎡ 46가구 ▲59A㎡ 396가구 ▲59B㎡ 135가구 ▲74㎡ 70가구 ▲84A㎡ 33가구 ▲84B㎡ 33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괴안3D구역은 2011년 4월 조합설립인가, 2018년 11월 사업시행인가, 2019년 11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온수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동곡초등학교, 역곡중학교, 역곡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홈플러스, 부천성모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한편, 이 사업의 기존 건축물 철거 예정시기는 오는 8월까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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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안산시 선부동3구역(재건축)이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향한 발 빠른 행보를 보여 이목이 쏠린다. 지난 12일 안산시는 선부동3구역 재건축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위한 공람을 진행한다고 공고했다. 이 공람은 이달 12일부터 26일까지 안산시 주택과에서 진행된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안산 단원구 선부로 57-2(선부동) 일원 4만8063.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8.79%, 용적률 249.74%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9개동 102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예정이다. 선부동3구역은 2011년 9월 조합설립인가, 2015년 4월 사업시행인가, 2018년 5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서해선 선부역이 1km 거리에 있고 교육시설은 선일초등학교, 선부중학교, 원곡고등학교 등이 있다. 이 밖에 편의시설로는 홈플러스, 롯데마트, 한도병원 등이 밀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 기간은 사업시행 변경인가일부터 60개월까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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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남 창원시 회원2구역(재개발)이 최근 정비구역 관련 정비를 마쳤다. 지난 14일 창원시는 회원2구역 재개발 정비구역 변경지정을 고시했다. 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창원 마산회원구 회원남14길 56-1(회원동) 일대 10만3621.7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27층 규모의 공동주택 206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회원2구역은 KTX 마산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회원초등학교, 마산동중학교, 합포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홈플러스, 신세계백화점, 동마산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곳은 2008년 4월 조합설립인가, 2013년 1월 사업시행인가, 2015년 12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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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성남시 상대원2구역(재개발)이 관리처분인가를 향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라 이목이 쏠린다. 지난 6일 상대원2구역 재개발 조합은 상대원2구역 재개발 관리처분계획(안)에 대한 공람을 진행한다고 공고했다. 이 공람은 이달 10일부터 오는 6월 9일까지 해당 조합 사무실에서 진행된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성남 중원구 희망로353번길 22(상대원동) 일원 24만2045.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9.94%, 용적률 260.19%를 적용한 지하 7층~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45개동 509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상대원2구역은 2015년 4월 조합설립인가, 2020년 1월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8호선 신흥역이 인접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대원초등학교, 수진중학교, 동광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이마트, 뉴코아, 성남중앙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 기간은 사업시행인가일부터 65개월까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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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한용대)는 이달 17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지난 11일부터 7일간 진행된 제294회 임시회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의회는 이달 11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12일부터 14일까지 각 상임위별로 상정된 안건을 심의했고, 마지막 날 제2차 본회의에서 각 상임위와 특별위가 채택한 총 4건의 안건을 처리한 후 산회했다. 이번 임시회 기간 동안 처리된 안건을 살펴보면 이재민 의원이 대표발의 한 ▲「서울특별시 강남구 녹색제품 구매촉진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안이 원안대로 가결됐고, 집행부에서 제출한 ▲「서울특별시 강남구 영유아 보육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안은 원안가결, ▲「서울특별시 강남구 재난관리기금 운용·관리 조례」 일부 개정안은 수정가결됐다. 또한 지난 14일 열린 강남구 민간위탁 운영 관련 특별위원회 제2차 회의에서 심사한 ▲서울특별시 강남구 민간위탁 운영 관련 특별위원회 활동계획 승인의 건은 원안대로 채택됐다. 특히, 회기 첫날인 지난 11일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김세준 의원, 17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허주연 의원의 5분 자유 발언이 펼쳐져 구정 주요 현안에 대한 의원들의 날카로운 시선을 엿볼 수 있는 회기로 운용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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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는 이달 17일 제29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강남구의회 이재민 의원이 대표발의 한 「서울특별시 강남구 녹색제품 구매촉진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안을 가결했다. 이 조례는 자원의 낭비와 환경오염을 방지하고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하기 위해 강남구가 녹색제품 구매를 촉진하는 데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고자 2010년에 제정됐다. 그 후 2020년 4월 3일부터 「수도권 대기환경 개선에 관한 특별법」이 폐지됨에 따라 `저공해자동차` 관련 법을 현행화하고, 다른 조항도 법제처의 기준에 맞게 정비하고자 이재민 의원이 조례안을 발의했다. 조례는 주요 내용으로 녹색제품 구매 활성화를 위한 ▶녹색제품 구매촉진시책 수립ㆍ시행 ▶녹색제품 구매실적 관리 ▶녹색제품 구매의무 ▶녹색제품 생산 지원 ▶ 녹색제품 구매 문화 증진 등에 관한 사항을 규정하고 있다. 이재민 의원은 "최근 녹색성장, 지속가능발전 등 경제와 환경의 조화로운 성장에 대한 중요성이 지속적으로 강조되고 있다"며 "녹색제품 구매 활성화를 통해 환경오염으로 들어가는 사회적 비용을 최소화하는데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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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여행/레저
안정민 · http://www.itfocus.kr
  홀랜드 아메리카 라인 크루즈는 그리스 정부와 긴밀한 협조 하에 운항을 재개할 수 있는 허가를 받고 2021년 8월 그리스를 출발하는 크루즈 여행 상품 예약을 시작했다. 홀랜드 아메리카 라인 크루즈의 사장 Gus Antorcha는 “모든 직원은 고객의 여행을 위해 복귀를 준비하고 있다. 그리고 우리가 안전하게 크루즈 여행을 할 수 있도록 허락해준 그리스 정부에 감사드린다”고 감사의 인사를 말했다. 그리스에서 출발하는 홀랜드 아메리카 라인 크루즈는 승인된 COVID-19 백신을 탑승 최소 14일 전에 접종을 완료하고 백신접종 증명서를 보유하고 있는 고객이라면 누구든지 탑승할 수 있다. 다만 탑승객은 출항 전 모든 건강 및 안전 프로토콜과 항구에서의 탑승 프로토콜 및 절차를 준수해야 한다. 홀랜드 아메리카 라인 크루즈는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Travel Well’ 프로그램에 따라 체온 확인, 마스크 필수착용, 사회적 거리두기를 포함한 추가적인 예방 의료 조치가 시행될 예정이다.   크루즈 선 내 자외선 살균 기술로 위생을 관리하고 향상된 HVAC 시스템을 통해 공기 정화 시스템을 제공한다. 또한 선내 의료 센터에는 COVID-19 검사 및 치료 서비스가 갖추어져 더욱 안전한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홀랜드 아메리카 라인 크루즈는 Book with Confidence 프로그램에 따라 2021년 6월 30일까지의 예약 시 더욱 완화된 예약 취소 규정으로 코로나19로 인한 취소에 대한 부담을 줄여준다.   또한 COVID-19 Protection Plan을 통해 최대 24시간 전에 예약을 취소할 수 있어 더욱 유연하게 여행계획을 짤 수 있게 됐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홀랜드 아메리카 라인 크루즈 한국사무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자료제공:뉴스와이어](ITFOCUS ⓒ www.itfocus.kr)이 뉴스는 아이티포커스(www.itfocus.kr) 공유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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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여행/레저
안정민 · http://www.itfocus.kr
  -경북 울진군을 지나 동해로 흘러드는 하천으로 왕(실직국 왕:강원도 삼척 지역에 있던 삼국시대 초기의 소국)이 피난을 왔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이 하천은 영양군 수비면과 울진군 온정면에 걸쳐 있는 금장산(849m)에서 발원해 울진군을 지나 동해로 흘러든다. 이곳에는 왕피천공원을 비롯해 왕피천숲속캠핑장, 왕피천케이블카(왕피천공원~망향정해맞이공원), 아쿠아리움 등이 소재한다.   주변에 울진은어다리, 후포항, 후정해수욕장, 봉평해수욕장, 구수곡자연휴양림, 울진대종, 불영사계곡, 울진엑스포공원, 망향정, 망향정 해수욕장, 망향정해맞이공원, 국립해양과학관, 울진과학체험관, 덕구온천, 백암온천, 스카이워크(등기산), 드라마[폭풍속으로]세트장, 성류굴, 월송정, 금강송군락지 등이 있다. 주소:경북 울진군 금강송면 왕피리/054-782-1501.[투어저널]이 뉴스는 아이티포커스(www.itfocus.kr) 공유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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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여행/레저
안정민 · http://www.itfocus.kr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세계적인 문화예술 행사들이 중단되자, 많은 사람들이 이에 대한 갈망을 채우고자 온라인으로 몰려들고 있다. 전 세계가 해외 여행과 국제 행사들을 재개하려는 가운데 홍콩이 대규모 행사를 안전하게 개최할 수 있다는 희망의 물꼬를 문화적 차이를 넘어 경계를 허물고 하나로 만드는 힘을 가진 ‘예술’로 틀 예정이다. 홍콩관광청은 5월 홍콩 전역에서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되는 다양한 예술, 문화 행사들을 홍보함으로써 공간적 제약을 벗어나 많은 이들에게 예술로 가득한 홍콩의 생동감을 전하고자 ‘Arts in Hong Kong’ 캠페인을 진행한다. 2년 이상의 공백을 뒤로 한 아트 바젤은 아시아, 유럽, 아메리카 등 23개국에서 104개의 유명 갤러리들이 참가하며, 2015년 아트 바젤 홍콩의 위성 아트페어로 출발, 센트럴의 하버프론트에서 진행돼 왔던 아트 센트럴과 함께 홍콩 컨벤션센터(HKCEC)에서 동시 진행된다. 홍콩 최초의 공공 미술관으로 동서고금 그리고 로컬과 국제적인 대비를 아우르는 큐레이션으로 홍콩의 독특한 문화적 유산을 대표하는 홍콩 미술관(HKMoA)은 ‘Art For Everyone’이라는 주제로 AR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9월까지 파리 퐁피두 센터의 100여 개의 작품을 선보이는 초현실주의 전시를 개최한다. 아시아 최대 규모의 프랑스 문화 축제, 프렌치 메이(French May)는 6월 30일까지 미술, 디자인, 오페라, 클래식, 팝, 댄스, 영화 등 100개 이상의 행사를 통해 문화적 즐거움을 전한다. 건물과 골목길이 캔버스가 되는 홍콩의 연례 스트리트 아트 축제, HKWalls는 5월 8일부터 16일까지 사이쿵에서 열리며, 연계 프로그램으로 소호 하우스에서 스트리트 아트의 역사를 담은 ‘Tools of the Trade’ 전시를 6월 6일까지 진행한다. 역동적인 홍콩 예술계는 풍부한 자산에 창의성과 첨단기술을 더해 여러 디지털 경험을 제공한다. 세계 최고의 아트 행사답게 그 선두에 선 아트 바젤은 ‘아트 바젤 라이브: 홍콩’을 론칭, 전 세계 관객들에게 다가가며 중국의 하카와 로마 카톨릭 문화가 공존하는 섬, 임틴 차이의 인간과 문화를 테마로 한 임틴 차이 아트 페스티벌과 아트 센트럴 역시 온오프라인 행사를 병행한다.   올 3월 “Separate Together”라는 슬로건 아래 49번째 행사를 진행한 홍콩 아트 페스티벌(Hong Kong Arts Festival)의 PLUS 프로그램이 온라인과 사이트 체험의 다양한 라인업을 갖추고 있는 가운데, 최근 완공돼 개관을 앞둔 서구룡 문화지구의 M+ 뮤지엄은 온라인 영화 상영을 진행한다. 홍콩의 문화예술 부흥에 적극적으로 앞장서고 있는 홍콩관광청은 홈페이지 내 ‘Arts in Hong Kong’ 캠페인 페이지 (www.discoverhongkong.com/Arts)를 통해 온라인 쇼케이스, 추천 아트 행사 및 이벤트, 아티스트 인터뷰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온라인 쇼케이스는 큐레이션 된 체험을 인터랙티브 마이크로 필름을 통해 시청자의 선택에 따라 제공한다. 싱어송 라이터, 배우, 프로듀서 등 전천후 아티스트, 왕원지(Ivana Wong)와 영화 ‘나의 서른에게’의 감독인 팽수혜(Kearen Pang), 이 두 명의 셀러브리티들이 홍콩을 대표하는 문화 공간인 타이퀀, 더 밀스, 서구룡 문화지구를 포함, 국제 아트 행사부터 로컬 이벤트들과 문화 공간들에 대한 이야기를 영상에 담았다. 홍콩은 지난해 처음으로 온오프라인을 어우르며 진행된 2020 홍콩 와인 & 다인 페스티벌의 성공을 발판으로 보다 정교한 디지털 경험들을 제공함으로서 홍콩이 갖고 있는 문화 유산과 아시아를 대표하는 아트 허브로서의 역량을 지속적으로 전달, 홍콩이 갖고 있는 매력들을 강화하고 있다.  이 뉴스는 아이티포커스(www.itfocus.kr) 공유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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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최근 부산광역시 재개발ㆍ재건축 관련 사업지에서 이른바 `흔들기`로 시세 차익을 노린 세력이 활동해 주의가 요구된다. 이들은 기존 시공자 계약 해지와 조합 집행부 해임 등을 이용해 여러 잡음을 발생시키기 때문이다. 유관 업계 관계자는 "단기 시세 차익을 노린 일부 투자자들이 지역 부동산 커뮤니티를 기반으로 특정 사업지의 조합 집행부를 해임시키기 위한 여론을 조성하고 있다"며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ㆍ시공자 선정 과정상 문제점 ▲사업 지연으로 인한 사업성 저하 ▲횡령 등을 표면적인 문제로 들고 있지만 자신들이 내세운 조합장과 임원 후보를 당선시킨 후 끝에는 건설사 교체를 유도하고 이 과정에서 집값을 올려 단기 차익을 올리는 수단으로 의심된다"고 분석했다. 실제로 부산 반여3-1구역(왕자ㆍ현대4차아파트) 재건축사업의 경우 조합 임원 해임을 위한 정기총회가 지난 15일 오후 2시 단지 인근 센텀프리미어호텔 3층에서 개최됐다. 적합한 조합원 참여(총 316명ㆍ서면결의서 312명, 기권 및 무효 4명)로 성원을 이룬 이날 총회에서 관련 안건은 통과됐다. 앞서 조합원들은 조합장과 임원 해임에 대한 안건을 두고 의결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한 조합원은 "이달 10일 기준 해임총회 개최를 위한 해임발의서 징구에 나선지 3일 만에 동의율이 필요한 요건의 5배에 달했다"며 "조합 집행부를 해지하고 새로운 주체 구성을 검토한 후 향후 사업 일정 등을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사업은 부산 해운대구 선수촌로21번길 31(반여동) 일대 4만955㎡를 대상으로 지하 2층~지상 35층 공동주택 9개동 944가구 및 판매시설,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재건축 전문가는 "정비업자와 조합 집행부에 대한 조합원들의 불신이 큰 것은 이들이 결탁했다는 의혹에 대해 정확한 규명이 없었기 때문"이라며 "조합원들은 부정한 사태에 책임을 지고 조합 집행부의 해임, 정비업자의 교체를 요구한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서 "앞서 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했지만 일부 조합원이 조합장 선거가 불법이었다고 주장해왔다"면서 "홍보를 위한 요원 고용 등과 서면결의서 투표용지 수거로 인해 조합 창립총회 효력정지 가처분 소송도 진행된 바 있다"고 덧붙였다. 부산 우동3구역 재개발 조합 역시 지난달(4월) 25일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대우건설-현대산업개발 컨소시엄의 시공사 계약을 해지하는 안건을 통과시켰다. 시공사 해지를 위한 조합원 투표는 전체 조합원 911명 중 찬성 470명과 반대 428명으로 팽팽하게 나타났다. 우동3구역 재개발은 부산 해운대구 우동2로30번가길 15-3(우1동) 일원 16만72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0% 이하, 용적률 289%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39층 규모의 공동주택 28개동 306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공사비 예가만 6000억 원 이상일 것으로 추정된다. 한 건설사 관계자는 "우동3구역에서 계약이 해지된 전 건설사들이 조합을 상대로 법적 소송에 나서는 것은 예정된 순서로 해지된 시공자 비용을 다음 시공자가 부담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그동안 각종 소송이 이어져 관련 비용도 상당해 시공자 해지 절차가 완료되면 조합원들의 비용은 더욱 늘어나게 될 것이란 분석도 나온다. 부산에 하이엔드 브랜드 바람이 불면서 건설사 갈아타기가 유행처럼 번지자 사업장들을 우려 섞인 시선으로 보는 관계자들이 늘고 있다. 한 도시정비업계 전문가는 "서울과 수도권 등 주요 사업지에 비해 부산에서 집행부 해임과 건설사 교체 시도 등이 많은 것은 단기 시세 차익을 노린 특정 세력이 연루돼 있기 때문이라는 주장이 나온다"면서 "그러나 건설사 교체의 후폭풍은 결국 조합원과 시장에 악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귀띔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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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전 조합장, 현 직무대행 체제 등을 둘러싸고 소송전이 벌어진 부산광역시 좌천범일통합2지구 도시환경정비의 판결이 어떤 결과를 부를지 귀추가 주목된다. 최근 본보가 단독으로 입수한 해당 현장의 부산동부지방경찰서 고소장에 따르면 현재 조합을 운영하며 시공자 선정에 관여하는 대행 관계자들은 이전 조합 관계자 등에게 고소당한 상황이다. 앞서 일부 관계자 등은 전 조합 관계자에 대해 업무상횡령 등의 혐의를 주장한 바 있다. 향후 피고소인인 현 직무대행 체제가 「형법」 제334조 및 제314조 등에 의거 특수강도와 업무방해,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제70조 등에 따라 명예훼손, 허위사실 유포 등이 인정될 수 있을지 업계 관계자와 주민들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그런데 소식통 등에 따르면 이곳 조합은 오는 29일 구역 인근 동서주차장에서 2021년 정기총회를 개최하겠다고 공고했다. 조합에 따르면 이날 총회는 9개 안건을 다룰 예정으로 조합 집행부 구성을 위한 ▲선거관리위원 선임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참여안내서 및 입찰공고 승인의 건 ▲「정비사업 계약업무 처리기준」에 따른 시공자 선정 방식 채택 결의의 건 등으로 알려졌다. 부산 일대 도시정비업계의 분위기가 홍보직원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으로 혼란에 빠진 상황에서 좌천범일통합2지구는 총회 강행으로 도마 위에 오르고 있다. 법원의 가처분이 인용됐음에도 불구하고 또다시 시공자 선정 관련 부분을 총회 상정하는 것으로 알려져 문제가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는 게 전문가들의 중론이다. 게다가 GS건설 사업단이 해임총회 연루됐다는 의혹과 함께 총회에서 불법 선거까지 있었다는 주장이 나오면서 조합원 갈등이 불거진 것. 이곳은 앞서 GS건설 사업단으로 시공자를 선정하려던 주민들이 판결 때문에 건설사를 선택할 수 없게 됐다. 좌천범일통합2지구 도시환경정비사업은 부산 동구 성남일로 14(범일5동) 일대 4만6610.5㎡를 대상으로 이곳에 지하 6층~지상 57층 아파트 8개동ㆍ오피스텔 1개동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건립한다. 좌천범일통합2지구는 중흥건설의 들러리 입찰, 집행부 해임총회에 대한 GS사업단 관여 등으로 시끄러운 상황이다. 지난 3월 15일 오후 3시에 열린 시공자 현장설명회에는 ▲GS건설 ▲현대건설 ▲현대엔지니어링 ▲DL이앤씨 ▲대우건설 ▲동원개발 ▲롯데건설 등 8개 사가 참여했다. 도시정비업계 전문가는 "공정한 기회가 생긴다면 입찰에 참여할 것으로 알려진 대형 건설사들의 행보가 기대된다"며 "이번 현장은 부산에서 너무 중요한 곳으로 경찰ㆍ법원의 판결과 자칫 불법으로 진행될 총회에 관심이 쏠린다"고 말했다. 한 건설사 부장은 "이미 GS건설 사업단이 전 조합장 해임에 깊숙하게 관여했다는 단체 메신저 대화 내용이 공개됐다. 이번 시공자 선정 가처분 인용과 해임총회 관련 비난에도 GS건설 사업단 홍보 직원들은 버젓이 구역에서 활동하고 있다"면서 "특히 선거관리위원회 등 조합 집행부 재구성에도 대대적으로 관여하고 있다는 제보ㆍ의혹이 불거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서 그는 "시공자들은 기울어진 판에 절대 참여하지 않는다. 총회 대행업체 등이 GS건설 사업단과 유착돼서 시공자 선정을 진행한다면 누가 입찰에 참여하겠느냐"며 "현 직무대행자 등의 해임총회 변수에 따라 결국 대형 건설사가 참여할 것"이라고 귀띔했다. 다만 GS건설 등은 사실무근이라는 주장을 펼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다. 공정한 경쟁을 하고 있을 뿐 일부 경쟁사들의 허위사실 유포라는 주장을 하고 있다는 입장으로 파악됐다. 좌천범일통합2지구는 각종 소송 이외도 GS건설 사업단 해임총회 연루에 대해 카톡 게이트가 터진 만큼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위반 등 여러 소송이 진행될 것으로 예상돼 GS건설 등 건설사에 대해 주민들이 스스로 올바른 선택을 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조합원들이 올바른 선택을 할지 유관 업계의 눈과 귀가 모이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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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강동구 명일동한양아파트(이하 명일한양) 재건축사업이 정밀안전진단을 향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지난 11일 강동구는 명일한양 재건축사업 정밀안전진단 관련 용역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구에 따르면 이번 입찰은 이달 21일 오후 6시 강동구 재건축과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최근 5년 내 공동주택 재건축 정밀안전진단 용역 실적이 있어야 한다. 다만 컨소시엄 참여는 불가하며 지역 업체 참여도는 사업 수행 능력 평가 점수에 합산된다. 이 사업은 강동구 동남로71길 23(명일동) 일원 7만2067.67㎡를 대상으로 한다. 한편, 강동구 명일동 일대 도시정비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재건축 전문가는 "명일동 `삼익그린맨션2차`가 첫 관문인 1차 정밀안전진단을 통과하는 데 이어 `고덕그라시움(4932가구)`, `고덕아르테온(4066가구)` 등 신축 아파트 가격이 오르자 재건축사업이 활발하다"면서 "강동구는 둔촌주공(재건축) 등 추진 단지가 많고 명일동 개발이 본격화된다면 강동구가 마용성(마포ㆍ용산ㆍ성동)에 버금가는 강남 4구 주거지역으로 발돋움할 것이란 분석도 나온다"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5-14 · 뉴스공유일 : 2021-05-14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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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최근 택배비 인상이 단행되고 있는 가운데 개인 고객에 대한 인상폭이 훨씬 커 비용 부담을 소비자에게 모두 떠넘기는 게 아니냐는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2일 유관 업계에 따르면 한진은 지난 4월 19일부터 개인 고객 택배 가격을 소형 기준 4000원에서 6000원으로 인상해 2000원을 올렸다. 초소형은 4000원에서 5000원으로, 중형은 5000원에서 6000원으로, 대형은 6000원에서 7000원으로 1000원씩 인상했다. 이에 따라 동일권역 기준으로 4000원~6000원선에서 5000원~7000원선으로 증가했다. 일반적으로 택배 업체 취급 물량 중 소형 비중이 80% 이상을 차지한다. 롯데글로벌로지스도 택배비를 인상했다. 롯데글로벌로지스는 지난 3월 15일부터 개인 고객 소형, 중형, 대형 택배비를 모두 각각 1000원씩 인상했다. 이달 2일 기준 개인 택배 가격은 소형 5000원, 중형 6000원, 대형 7000원이다. 택배 업계 1위인 CJ대한통운은 지난 4월 기업 고객 소형 택배를 250원 인상했고, 이달 2일 기준 소형 개인 택배비는 6000원으로 당분간 인상 계획이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진은 올해 초부터 기업 고객에 대해 1800원 이하로는 신규 계약이나 계약 연장을 하지 않겠다는 가이드라인을 세워 운영 중이다. 이처럼 택배비가 잇따라 인상되고 있어 편의점 택배비도 오를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편의점 택배는 비교적 저렴한 가격으로 소비자들의 이용 건수가 늘고 있다. 지난 4월 GS25가 운영 중인 반값 택배 이용건수는 40만 건을 넘겼다. 이달 7일 기준으로도 하루 평균 약 1만5000건이 접수됐다. 이는 작년 동월 대비 6.2배 늘어난 수준이다. 그런데 택배 업계 등에 따르면 CJ대한통운은 제휴 중인 GS25와 CU의 택배 원가 인상을 추진 중이다. 소비자들이 주로 이용하는 택배 상자 무게 2~3kg 기준으로 이달 7일 기준 GS25는 4500원, CU는 4400원에 이용이 가능하다. 한진택배가 담당하는 세븐일레븐, 이마트24의 소비자 택배는 그대로 유지된다. 국내 택배시장 점유율 70% 이상을 차지하는 업체들이 잇따라 가격을 올린 것은 택배 근로자 과로 방지 대책 이행을 위해 분류 업무에 추가 인력을 투입하고 자동화 설비를 증설하면서 비용 부담이 늘어났기 때문이다. 하지만 개인 고객 택배비가 기업 고객보다 가파르게 오른 탓에 형평성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 업체들은 기업 고객과 개인 고객이 보내는 택배 물량 차이 때문에 어쩔 수 없다는 입장이지만 업계 전문가들은 기업이 부담해야 할 비용을 일반 고객에게 떠넘기는 것이라는 지적이다. 이에 대해 한 택배사 관계자는 "기업 택배는 물량을 대량으로 집하하지만 개인은 동일한 택배 기사가 가서 한두 개만 가져온다. 게다가 운영 방식이 달라 단가 자체가 높다"라고 설명했다. 소비자들은 이처럼 가파른 택배비 인상도 택배 기사들의 처우 개선에 쓰인다면 수긍할 수 있다는 분위기다. 한 소비자는 "인상된 택배비가 택배 기사 노동환경에 온전히 쓰인다면 기꺼이 낼 의향이 있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택배사들의 택배 기사 환경 개선 약속을 믿기 힘들어하는 택배 기사들도 있다. 한 택배 기사는 "투입했다고 말은 하지만 실제로 이행이 안되는 것은 물론이고 분류작업을 하고 있는 택배 기사들한테 비용을 배분하겠다는 부분도 지켜지지 않는 현장이 대다수다"라며 "이 같은 분위기 속에 택배사를 신뢰하기는 힘들다"라고 토로했다. 한편, `택배 과로사 대책 사회적 합의 기구`는 택배비 현실화 방안을 검토 중으로 결과에 따라 택배비가 추가로 오를 가능성이 크다. 또한 국토교통부는 연구 용역을 통해 200~300원 택배비 인상이 필요하다는 결론을 내린 것으로 알렸다. 택배비 인상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업계 전문가들은 택배비 인상을 먼저 시행하기보다 경영혁신을 통해 비용을 절감하고 회사를 운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지적하고 나섰다. 택배사들이 소비자들과 업계 전문가들 목소리에 귀 기울여 택배 기사들의 근본적인 노동 환경 개선과 갈등을 해결해 택배비 인상에 대해 소비자들에게 자세한 설명을 해주는 것은 어떨까. 택배사들이 택배 기사들과의 깊은 대화를 통해 근본적인 해결을 이루길 바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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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제대로 된 자기성찰 없이 자화자찬과 정신승리에 도취된 한국의 수장을 보면서 앞으로의 1년도 이 나라의 미래는 그리 밝아 보이지 않는다. 지난 10일 문재인 대통령이 취임 4년을 맞아 청와대에서 특별연설을 통해 지난 4년간의 국정 운영에 대한 평가 및 소회 그리고 앞으로의 계획을 밝혔다. 먼저 문 대통령은 나라 경제를 두고 "OECD 국가 가운데 코로나 이전 수준의 경제를 가장 빠르게 회복하는 나라가 될 것이라고 누구도 상상하지 못했지만, 보란 듯이 해냈다"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위기를 기회로 만들며 이전보다 더욱 강한 경제로 거듭나고 있다"고 밝혔다. 글쎄다.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의 생계가 파괴됐고, 근로자간의 소득 격차는 더욱 벌어지며 소득 불균형에 나랏빚은 눈덩이처럼 불어났는데 대체 어디가 더욱 강한 경제인지…. 국민이 경제적 어려움을 호소하는 데, 대통령의 자화자찬이 와닿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지 도통 이해가 되지 않는다. 코로나19 대처에서도 자화자찬이다. 백신 확보도 똑바로 못해 접종률을 OECD 최하위권으로 만들어 놓고, 백신 접종에 속도를 내면서 집단면역으로 다가가고 있단다. 대체 보고가 어떻게 들어가는 것인지…. 비상식적인 현실 인식이다. 백신 확보가 급하지 않다고 주장한 기모란 국립암센터 교수를 방역기획관으로 임명해 놓고 대체 무슨 말을 하는지 앞뒤가 맞지 않는다. 대체 암 분야와 코로나19랑 무슨 대단한 연관 관계에 있나. 백신 분야와 관련해도 기모란 기획관보다 훨씬 능력 있는 전문가들이 차고도 넘쳤을 텐데 말이다. 최근 일고 있는 장관 후보자의 자격 논란에 대해서도 문 대통령은 "청와대의 검증이 완벽할 수 없고 그런 기능을 갖고 있지 못하다"고 변명했다. 언론도 지적하고 발견한 문제들을 권력의 중심부인 청와대가 발견하지 못했다. 자신의 무능함을 이해하고 양해해달라는 말인가. 이렇게 대통령의 현실 인식 수준은 실망을 넘어 절망 수준이다. 처음에는 대통령 주위에 보좌하는 존재들의 문제라고만 생각했지만, 이제는 대통령 스스로 현실을 외면하고 받아들이지 않는 무능한 주체라고 장담한다. 자회자찬과 정신승리, 책임전가 등으로 일관하는 대통령을 보면 답답하기 그지없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검찰개혁, 적폐 청산이라는 자격 없는 외침보다 코로나19 극복과 해결 의지, 일자리 창출 등 국민들 생계와 밀접한 현안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는 점이다. 그럼에도 여태 말만 번지르르했던, 신뢰가지 않는 문재인 정부의 남은 1년이 어떻게 흘러갈지 걱정이 앞서는 것은 어쩔 수 없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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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송파구 마천3구역(재개발)이 원활한 정기총회 개최를 위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3일 마천3구역 재개발 조합은 정기총회 업무를 위한 홍보 계약 직원 채용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조합은 이달 18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 입찰은 이메일 접수도 가능하다. 이 입찰을 통해 선정되는 38명의 계약 직원은 오는 6월 13일부터 26일까지 정기총회 홍보 및 참석 안내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마천3구역은 지하철 5호선 개롱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거여초등학교, 오주중학교, 보인고등학교 등이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롯데마트, 스타필드, 경찰병원 등이 밀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송파구 성내천로49길 2-1(마천동) 일대 13만3830㎡를 대상으로 용적률 270.49%, 건폐율 17.79%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32층 공동주택 약 247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조합원 수는 1610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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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최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5월 2주(지난 10일 기준) 전국 아파트값은 0.23% 상승해 전주와 동일했다. 업계 전문가들은 금리 인상 전망 등으로 전반적으로는 관망세를 보이며 서울 재개발ㆍ재건축 사업지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검토에 효력발생일 이후 거래량이 감소하며 상승폭이 소폭 축소됐지만, 향후 개발 기대감이 이어지며 높은 상승폭을 유지했다고 봤다. 우선 서울의 경우 지난주와 비교해 상승폭(0.09%)이 유지됐다. 노원ㆍ도봉ㆍ광진ㆍ서초(반포, 방배)ㆍ송파(오금)ㆍ강남(압구정, 대치)ㆍ목동ㆍ여의도 등 위주로 관심이 쏠렸다. 다만 허가구역 지정 이후 상승폭은 축소했다. 자치구별로 송파구(0.15%), 강남구(0.13%), 서초구(0.19%) 등의 결과를 보였고, 영등포구(0.1%), 양천구(0.1%) 위주로 상승이 나타났다. 아울러 노원구(0.2%)는 도시정비사업 기대감을 위주로 상승폭이 확대됐고, 도봉구(0.05%)는 창동 역세권 위주로, 광진구(0.04%)는 광장동과 자양동 주요 단지 위주로 상승폭이 확대됐다. 인천광역시(0.53%)는 선학ㆍ연수동 역세권 구축 단지 위주로, 서구(0.6%)는 교통환경 개선 기대감 있는 불로와 청라동 위주로, 미추홀구(0.6%)는 주안동 재건축 및 관교ㆍ도화동 중저가 단지 위주로, 부평구(0.49%)는 부평ㆍ삼산동 등 주거환경 개선 기대감 있는 지역 위주로 상승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방(0.19%)은 상승폭이 유지된 가운데 시ㆍ도별로 대전(0.3%), 대구(0.26%), 충남(0.22%), 충북(0.23%), 부산(0.29%), 강원(0.14%), 세종(0.01%), 경남(0.11%), 경북(0.19%), 제주(0.3%) 등의 결과를 보였다. 한편, 서울 아파트 전셋값은 0.03% 오르며, 상승폭이 유지됐다. 한국부동산원은 계절적 요인 등으로 전반적인 안정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신규 입주 물량 영향 등으로 매물이 증가한 지역은 하락세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 노원구(0.1%)는 상계동 재건축 위주로, 중랑구(0.05%)는 주요 역세권 단지 위주로 상승했으며, 마포구(0%)는 혼조세 지속되며 보합 유지했다. 종로구(-0.02%)는 창신동 구축 중심으로 하락세를 유지했다. 서초구(0.04%)는 상승폭이 확대됐고, 송파(0.03%)와 강남구(0.01%)는 급매물 소진되며 상승했으며, 강동구(-0.01%)는 신규 입주물량 영향 등으로 하락 전환했다. 구로구(0.04%)의 경우 역세권 위주로 상승했고, 양천구(-0.04%)는 신규 입주물량 영향으로 매물 적체 지속되며 하락세를 유지했다. 인천(0.33%)은 가정ㆍ불로ㆍ마전 위주, 부평구에서 삼산ㆍ산곡, 남동구는 간석ㆍ논현, 계양구가 효성ㆍ용종과 3기 신도시 영향으로 박촌, 동구는 송림ㆍ화수 중저가 단지 등 위주로 상승했다. 경기(0.13%)는 전주 대비 상승폭을 키웠다. 시흥시(0.6%)는 서울 접근성이 좋은 대야 등을 중심으로 정왕 위주로, 평택시(0.38%)는 이충ㆍ장당 영향으로, 동두천시(0.34%)는 동두천ㆍ생연 위주로 상승했으나, 과천시(-0.08%)는 신규 입주 영향 등으로 하락세 지속했다. 지방(0.14%)은 대전(0.27%), 울산(0.22%) 등에서 일부 단지 위주로 상승했고, 세종(-0.08%)은 계절적 비수기와 입주물량 영향으로 하락세를 유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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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남천2구역(재건축)이 최근 정비구역 변경지정을 받아 사업에 활력이 더해질 전망이다. 지난 5일 부산시는 남천2구역 재건축 정비구역 변경지정을 고시했다. 이 사업은 부산 수영구 남천동 148-28 일대 4만431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36층 규모의 공동주택 7개동 91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2호선 남천역이 도보 7분 거리에 위치해 있고 주변 학군으로는 광남초등학교, 동아중학교, 광안중학교, 부산국제외국어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있다. 또한 메가마트, 의료재단좋은강안병원, 늘푸른공원 등이 인근에 있어 주거 편의성이 높다. 한편, 남천2구역 재건축사업은 2015년 5년 조합설립인가, 2017년 8월 사업시행인가, 2018년 1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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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남 창원시 대야구역(재개발)이 이주를 향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지난 4월 30일 창원시는 대야구역 재개발 관리처분인가를 고시했다. 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이 사업은 창원 진해구 대야남로 49(여좌동) 일원 14만8461.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4층~지상 37층 규모의 공동주택 263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대야구역은 2009년 5월 조합설립인가, 2018년 5월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진해중앙초등학교, 진해중학교, 진해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홈플러스, 롯데마트, 진해연세병원 등이 인근에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의 기존 건축물 철거 예정시기는 이달 중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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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의정부시 장암생활권4구역(재개발)이 최근 정비구역 변경지정을 받았다. 지난 13일 의정부시는 장암생활권4구역 재개발 정비구역 변경지정을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의정부시 장암동 34-2 일원 4만7200.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약 67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장암생활권4구역은 2010년 9월 조합설립인가, 2013년 9월 사업시행인가, 2016년 2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희룡역과 경전철 발곡역이 밀접하며 동부간선도로, 외곽순환로 진출입이 용이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도보 5분 거리에 동암초등학교, 장암초등학교, 동암중학교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롯데마트, 장암동 주민센터가 인근에 위치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고시의 관계 도서는 의정부시 도시재생과에서 열람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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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마포구 성도서광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시공권을 향한 경쟁 열기가 뜨거워지고 있어 업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최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성도서광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최인묵ㆍ이하 조합)은 지난 3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에이스건설 ▲동서건설 ▲동문건설 ▲일신건영이 각각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이번 입찰에 원활한 건설사의 참여가 이어짐에 따라 조합은 오는 29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한다는 방침이다. 이 사업은 마포구 방울내로1길 24(망원동) 일대 309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1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3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성도서광은 인근에 지하철 6호선 마포구청역이 걸어서 9분 거리에 위치해 있는 곳으로 망원초, 동교초 등이 도보권 내에 있어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망원유수지 체육공원을 비롯해 망원한강공원, 평화의 공원, 희망의 숲 등이 포진해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인터뷰] 성도서광 최인묵 조합장 "사업 초기 여러 난관 봉착하기도… 각고의 노력 끝에 전폭적 지지 이끌어내" "투명한 사업 진행… 조합원 믿음에 결과물로 보답할 것" 최근 본보는 최인묵 조합장과 진행해왔던 사업 전반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최 조합장은 "우리 구역은 노후화된 주택 등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주민들이 많은 불편을 겪었다"며 "신속하게 사업을 이뤄내 주변에서 부러워할 만한 명품 아파트를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다음은 최 조합장과의 일문일답. - 성도서광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어떻게 진행됐는지/ 2017년 말부터 재건축 논의가 시작됐다. 초기에는 민간개발업자가 나서서 빌라를 지으려고 시도했으나 본인을 비롯한 임원들이 힘을 합쳐 이를 저지하고 아파트로 변경해 재건축을 추진했다. 그리고 3년의 시간이 흐른 지난해 말 조합 설립을 인가받고 현재 차곡차곡 일정대로 재건축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는 시공자 선정을 위한 절차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 결과, 다수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진 상태이다. 오는 29일 건설사들의 현장설명회 겸 시공자선정총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 사업을 추진하면서 가장 어려웠던 점과 그 해결책은 무엇이었는지/ 재건축 논의가 이뤄진 2017년부터 현재까지 우여곡절이 많았으나 가장 어려웠던 점은 성도 서광 재건축 예정지에 빌라를 지으려고 하는 민간 건축업자의 집요한 방해와 이들과 함께 선량한 조합원들을 심리적으로 흔드는 사람들과의 전쟁이었다고 생각한다. 이 같은 방해 공작을 물리치기 위해 조합 집행부가 조합원들을 직접 만나 설명을 하고 조합원들의 적극적인 지지를 얻기 위해 정기적인 주민 총회와 설명회를 진행했으며, 모바일 커뮤니티를 통해 재건축 진행을 실시간으로 공유함으로써 조합원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얻을 수 있었다. 이 결과 조합설립동의율 95%라는 놀라운 지지를 얻을 수 있었다. - 추후 성공적인 시공자 선정을 위해 중점을 두고 있는 부분은/ 재건축 예정지인 망원2동의 경우 주변 입지가 빌라와 다세대주택으로 이뤄져 있다. 이 사이에 아파트로 재건축하면서 주변 지역에서 부러워할 정도로 명품 아파트를 짓는 점에 주안점을 두고 있다. 하지만 재건축사업은 조합원들이 얻을 수 있는 이익을 극대화하는 것도 매우 중요하므로 튼튼한 재무 구조와 합리적인 사업비를 토대로 우리 구역이 가진 장점들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고, 조합원들을 쾌적한 환경에서 살 수 있게 해줄 능력 있는 시공자를 선정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 향후 사업 일정과 계획은/ 조합 설립까지 3년이라는 시간이 소요되다 보니 조합원들이 재건축이 신속하게 이뤄지기를 희망하고 있다. 현재 재건축 예정지가 30년이 넘어 주택의 노후화가 심해지고 있는 상황으로 신속한 재건축 진행에 대한 조합원들의 희망을 반영해 최대한 시간을 단축해 사업을 진행하고자 한다. 현재 계획된 일정상으로는 이달 말 시공자를 선정하고 6개월 이내에 관리처분인가를 받는 것이 단기적인 목표다. 이후 내년 상반기에 철거 및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 원활한 사업을 위해 현재 해결해야 할 과제가 있다면/ 그동안 본인과 조합 집행부를 믿고 지지해준 조합원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서라도 성공적인 재건축이 될 수 있도록 고민을 많이 하고 사업성을 높이는 노력도 하고 있다. 하지만 현 재건축 예정지는 제2종일반주거지역(7층 이하)으로 서울시에서는 임대주택 건설 시 최대 10층 그리고 공공기여 시 최대 15층까지 허용하는 정책을 올해 4월부터 실시하고 있다. 대지 지분이 충분하다면 이 모든 조건을 충족할 수 있으나 서울의 대다수 연립주택의 경우 기준에 맞춰 진행하기가 힘든 실정이다. 시에서는 현장의 실태를 파악해서 성공적인 도시재생이 될 수 있게끔 규제를 완화해주는 방향으로 주택 정책을 수립해 주기를 희망하며 우리 조합에서도 적극적으로 이에 대한 목소리를 낼 예정이다. - `성도서광`이 누리는 입지적 장점 및 개발 호재는/ 마포구는 서울의 서북권의 핵심적인 지역 입지로서 중심지와 가깝고 한강변 개발 변화에 따라 가장 큰 수혜를 입을 것으로 예상하는 지역 중 하나다. 이 중 망원동의 경우 서울 내 얼마 없는 한강변 재개발 예상 지역으로 향후 개발 호재가 풍부한 곳이다. 우리 구역은 이러한 망원동에 위치해 있으면서 주요 지역(홍대, 신촌, 상암)과의 접근성이 매우 높은 지역이다. 또 바로 옆의 성산 대교를 통해 서부간선도로를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좀 더 구체적으로 말하면 우리 단지에서 약 700m에 6호선 마포구청역이 있고 바로 옆에 망원동체육공원도 있다. 아울러 망원한강공원까지 도보로 10분 정도면 갈 수 있고 7층 이상부터는 한강을 볼 수 있는 한강 조망권을 확보하고 있다. 1km 이내에 망원월드컵시장이 있으며 이 주변으로 `망리단길`이라 불리는 `핫플레이스(Hot Place)`가 자리 잡고 있다. 특히 2km 이내에 상암월드컵경기장과 홈플러스까지 들어와 생활의 편리성은 두말할 것 없이 좋은 편이다. 이렇게 편의 시설과 높은 접근성과 건강 생활을 위한 시설에의 접근성, 이 두 가지가 조화를 이루고 있는 입지다. - 조합원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은/ 우리 조합은 전체 조합원 95%의 동의율로 재건축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앞으로도 성공적인 재건축을 위해서는 인고의 시간을 보내야 하지만 시간 단축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며, 투명한 사업 진행으로 조합원분들에게 약속했던 부분들을 하나하나 결과물로 보여드릴 것이다. 사업이 항상 순항만 할 수 없기에 크고 작은 어려움이 닥치더라도 흔들리지 않고 조합 집행부와 우리 사업을 응원해 주시길 부탁드린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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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정부는 지난해 8월부터 다주택자 취득세율을 조정하며 취득세율을 최대 12%까지 높였다. 아울러 올해 6월부터 보유·처분 단계의 부동산 세금 역시 조정한다는 계획이다. 또 조정지역 내 다주택자에 대해 최대 30%의 중과세율을 적용한다. 이처럼 규제 지역 내 아파트 보유 세금 부담이 크게 높아지면서 투자 흐름이 상가로 몰리고 있다. 한국부동산원 자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전국 상업업무용 거래량은 총 8만6335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4분기 거래량 대비 238건 상승한 수치다. 반면 아파트는 같은 기간 거래량이 32만5854건으로 집계돼 지난해 4분기 대비 무려 9만8208건 감소했다. 상가 등의 상업용 시설 등의 경우 세금 부담에서 자유로운 것이 현실이다. 주거용이 아닌 상업시설용 부동산인 만큼 주택 수에 포함되지 않기 때문이다. 게다가 상가 등 상업시설은 도보권 내 고정 배후를 확보하기만 하면 안정적인 임대 수익을 영위할 수 있다. 무엇보다 업무지구, 산업단지 등 다수의 근로자가 상주한 곳은 주거시설에 추가로 수요 확보 근거를 찾을 수 있어 투자 메리트가 뚜렷하다. 그중 다양한 개발 호재와 함게 젊은 층 유입인구가 증가로 주목받고 있는 경기 평택시 인근이 주목받고 있다. 특히 고덕신도시의 경우 풍부한 배후수요로 투자자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는 지역 중 한 곳이다. 이러한 가운데 평택 고덕신도시에 들어설 `고덕로자벨3차`가 상가, 업무시설 분양에 나서 주목받고 있다. 이곳 `고덕로자벨3차`는 탄탄한 배후수요로 투자 가치가 뛰어난 상가로 조명받고 있는데, 단지 규모는 지하 3층~지상 8층으로 업무시설, 근린생활시설을 공급한다. `고덕로자벨3차`는 고덕국제화 지구 중상 16-1-1BL으로 평택시 고덕면 여염리 4328-1 일원에 1ㆍ2종근린생활시설 및 업무시설 등으로 구성된다. 건축 규모는 지하 3층~지상 8층 높이로 91대의 주차 대수를 갖췄다. 특히 고덕신도시 중심상업지역 내 위치한 상가 건물로 단지 500m 인근 약 6800가구, 1km 내 약 2만2000가구가 자리해 직간접 수요가 높다. 평택시청 이전부지 도보 약 5분 거리이며 삼성전자 정문에서 약 1km에 위치해 풍부한 유동인구를 보유한 것이 특징이다. 또 아파트 단지 및 단독주택용지 입주 예정으로 임대 수요 미래 가치 역시 뛰어나다. 고덕 국제신도시 내 상업 및 업무용지 비율 3.8%에 해당해 안정적인 경쟁력을 갖췄다. 그뿐만 아니라 수도권 고속철도 SRT, 제2서해안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와 더불어 수원발 KTX 등의 교통환경을 갖춰 대규모 지역개발 집중화 지역으로 시세 차익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다. 한편, 현재 분양 중인 `고덕로자벨3차`의 상세 정보는 단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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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부산광역시 일대 도시정비업계의 분위기가 홍보직원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으로 혼란에 빠졌다. 그러나 일부 구역은 총회 강행으로 도마 위에 오르고 있고 법원의 가처분이 인용됐음에도 불구하고 또다시 시공자 선정 관련 부분을 총회 상정하는 것으로 알려져 문제가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가장 관심을 끄는 곳은 GS건설 사업단이 해임총회 연루됐다는 의혹과 함께 총회에서 불법 선거까지 있었다는 주장이 나오면서 조합원 갈등이 불거진 좌천범일통합2지구(도시환경정비). 이곳은 앞서 GS건설 사업단으로 시공자를 선정하려던 주민들이 판결 때문에 건설사를 선택할 수 없게 됐다. 소식통 등에 따르면 이곳 조합은 오는 29일 구역 인근 동서주차장에서 2021년 정기총회를 개최하겠다고 공고했다. 조합에 따르면 이날 총회는 9개 안건을 다룰 예정으로 조합 집행부 구성을 위한 ▲선거관리위원 선임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참여안내서 및 입찰공고 승인의 건 ▲「정비사업 계약업무 처리기준」에 따른 시공자 선정 방식 채택 결의의 건 등으로 알려졌다. 좌천범일통합2지구 도시환경정비사업은 부산 동구 성남일로 14(범일5동) 일대 4만6610.5㎡를 대상으로 이곳에 지하 6층~지상 57층 아파트 8개동ㆍ오피스텔 1개동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건립한다. 좌천범일통합2지구는 중흥건설의 들러리 입찰, 집행부 해임총회에 대한 GS사업단 관여 등으로 시끄러운 상황이다. 지난 3월 15일 오후 3시에 열린 좌천범일통합2지구의 현장설명회에는 ▲GS건설 ▲현대건설 ▲현대엔지니어링 ▲DL이앤씨 ▲대우건설 ▲동원개발 ▲롯데건설 등 8개 사가 참여했다. 최근 부산지방법원 제13민사부는 좌천범일통합2지구 도시환경정비 조합에 대해 시공자 선정을 위한 직무대행자의 재입찰과 수의계약 절차 등을 진행해서는 안 된다고 판시했다. 부산시 관할관청에서 관련 해석을 내린 직후 직무대행자에 대한 법원 판결까지 나와 파장이 더욱 커질 전망이다. 이곳은 조합원 사이의 소송이 벌어져 부산지방법원에서 가처분 신청사건을 진행해왔다. 앞서 동구 역시 좌천범일통합2지구 조합의 조합원들이 제기한 민원에 대해 "적법한 조합 대표자가 불분명한 상태에서 임시총회 개최는 불가능하다"며 "시공자 선정에 대해서도 3회 유찰에 따른 수의계약 방식일지라도 적법한 조합 대표자가 결정된 후 시공자 선정이 진행돼야 하며, 조합 정관을 위반해 시공자를 선정할 수 없다"고 밝힌 바 있다. 한 재개발 전문가는 "이미 시공자 선정 가처분 인용해 불가능하다. 다시 시공자 선정 관련 총회 안건을 올려봐야 총회 가처분이 다시 인용될 경우 그 비용을 누가 책임질 것인지에 대해 정확히 해야 한다"고 우려의 목소리를 높였다. 일부 조합원들은 구상권 청구 등 손해배상 청구도 강행하겠다는 태도를 보여 이번 사태가 장기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곳의 조합원은 "우리 구역에서 전 조합장 해임과 관련해 특수강도ㆍ업무방해 소송 등도 진행되고 있어 앞으로 기소 여부도 변수"라고 토로했다. 그는 이어서 "좌천범일통합2지구에 입찰한 업체인 GS건설과 다른 대형 건설사들이 힘을 합쳐 조합원의 피해가 가중될 것"이라며 "판짜기 집단의 말, 건설사 홍보 요원들의 말을 믿고 서면결의서를 반대하고, 철회서를 내고 혹은 서면결의서조차 내지도 않았는데 철회서를 내고 조합원의 신성한 권리를 놓아버리려고 하는지 이해가 가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해 GS건설 등은 사실무근이라는 주장을 펼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다. 공정한 경쟁을 하고 있을 뿐 일부 경쟁사들의 허위사실 유포라는 주장을 하고 있다는 입장으로 파악됐다. 한편, 좌천범일통합2지구는 각종 소송 이외도 GS건설 사업단 해임총회 연루에 대해 카톡 게이트가 터진 만큼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위반 등 여러 소송이 진행될 것으로 예상돼 GS건설 등 건설사에 대해 주민들이 스스로 올바른 선택을 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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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남 창원시 가음4구역(재건축)이 최근 사업시행인가를 득했다. 지난 14일 창원시는 가음4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조현춘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제7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 규정에 따라 인가ㆍ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창원 성산구 가음정로 107-34(가음동) 일대 3만2069.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0.1516%, 용적률 191.9817%를 적용한 지상 33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4개동 57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한다는 구상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 252가구 ▲71㎡ 190가구 ▲84㎡ 128가구 등이다. 이곳은 단지 인근에 성주초등학교, 남산중학교, 창원남산고등학교가 있으며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창원경상대병원 등 각종 편의시설들이 있어 좋은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전국 최대의 장미공원과 대규모 습지공원이 인접하고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인근의 한 공인중개사사무소 관계자는 "이곳은 수려한 자연환경은 물론 교육 및 교통 인프라까지 잘 갖추고 있는 등 강점을 많이 보유해 추후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만한 환경이다"라고 귀띔한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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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노원구 상계1구역 재개발사업의 시공자 선정 절차에 청신호가 켜졌다. 최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상계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지난 11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했다. 그 결과, 6개 건설사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건설사는 ▲현대산업개발 ▲대우건설 ▲호반건설 ▲제일건설 ▲현대건설 ▲현대엔지니어링 등 총 6곳으로 파악됐다. 현설에 원활한 업체의 참여가 이어짐에 따라 조합은 오는 6월 28일 오후 4시에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건설사는 ▲입찰보증금 400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납부(현금 및 이행보증보험증권 각각 50%로 가능)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하는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하고 소정의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노원구 덕릉로131길 51-16(상계동) 일원 8만6432.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5층에서 지상 2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7개동 138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6㎡ 178가구 ▲42㎡ 121가구 ▲47㎡ 44가구 ▲59㎡ 498가구 ▲75㎡ 203가구 ▲84㎡ 344가구 등이며 1098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 한편, 2005년 12월 16일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이곳은 2008년 12월 추진위구성승인, 2013년 8월 23일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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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부산광역시 재개발ㆍ재건축 현장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진자 발생해 비상이 걸렸다. 특히 서금사5구역(재개발)ㆍ범천4구역(재건축) 등을 중심으로 자칫 4차 유행의 시발점이 될 수도 있다는 지적이 많다. 소식통 등에 따르면 서금사5구역과 범천4구역을 오갔던 건설사 홍보직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당사자와 접촉자들이 오는 18일까지 자가격리 조치를 받았다. 앞서 서금사5구역 재개발은 전 컨소시엄 시공자를 해지한 사건에 대해 법원이 관련 총회는 불법이라고 판단해 논란의 중심에 놓인 상태다. 최근 부산지방법원 제13민사는 서금사5구역 재개발 조합에 대해 "조합이 시공자 컨소시엄에 대해 계약 해제 통보한 효력을 정지한다"면서 "현 컨소시엄 시공자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의거 시공자 지위에 있음을 정한다"고 판시했다. 이어서 서금사5구역 재개발 조합이 지난 3월 11일 시공자 입찰공고를 낸 사안에 대해서도 시공자 선정ㆍ계약 체결 등 새로운 시공자 선정ㆍ유찰 시 재입찰 절차ㆍ수의계약 방식 일체를 진행해서는 안 된다고 못 박았다. 이 사업은 부산 금정구 서동 557-16 일원 19만409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89.69%를 적용한 지하 5층~지상 49층 규모의 공동주택 26개동 456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도시정비업계 전문가는 "판결 이후 서금사5구역의 시공권을 확보하기 위한 건설사 홍보직원들이 대거 범천4구역으로 투입됐다"면서 "3개 사(▲현대엔지니어링 ▲포스코건설 ▲GS건설 등을 중심으로 치열한 경쟁을 예상했지만 서금사5구역의 집행부는 컨소시엄 금지를 걸었다 갑자기 컨소시엄 가능으로 바꿨고 시공자들의 판짜기가 시작됐다는 게 관계자들의 중론"이라고 귀띔했다. 실제로 포스코건설-GS건설 컨소시엄이 확정됐고 현대엔지니어링은 인력을 철수시키는 상황이 벌어졌다는 주장도 나왔다. 결국 수의계약 방식으로 구도가 잡히는 듯했지만, 법원의 시공자 선정 가처분 인용으로 GS건설과 포스코건설 홍보직원들도 철수하게 됐고, 서금사5구역의 GS건설 홍보 요원들이 대거 범천4구역의 현대산업개발로 이동하게 됐다는 후문이다. 업계 관계자는 "이런 가운데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게 돼 현장이 소란스러워지며 방지할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의견에 힘이 실리고 있다"며 "코로나19 확진자 외 전체 홍보직원들 검사 진행 및 자가격리 중으로 알려진 가운데 접촉한 조합원들 역시 감염될 수 있어 업계가 긴장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금사5구역과 범천4구역 조합원들은 수십 명의 홍보직원이 활동했기 때문에 코로나19를 걱정하면서 이 사태에 대한 비난의 눈초리로 대하고 있다. 한 조합원은 "서금사5구역은 컨소시엄 금지를 걸면 경쟁 구도가 형성될 것이란 예상이 높지만, 조합 집행부에서 어떤 결정을 내릴지가 관건"이라며 "하지만 기존 시공자 해지가 전면 무효로 된 만큼 다시 해지를 위한 총회를 해야 하는데 컨소시엄이 싫다는 명분으로 기존 시공자를 해지했는데 컨소시엄 금지 이사회를 하고도 갑자기 컨소시엄 가능으로 선회하면서 건설사들의 판짜기가 이뤄져 경쟁을 유도하지 못해 명분을 잃은 것도 문제다"라고 꼬집었다. 그뿐만 아니라 코로나19 확진자가 홍보직원 중에서 나오면서 홍보하기 위한 전략 자체를 수정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다. 일부 전문가들은 기존 시공자 해지가 소송으로 무효가 되면서 다시 기존 시공자 해지를 위한 총회를 연다는 의견이 나왔으나 그 명분도 떨어지고 경쟁 구도도 만들지 못하면서 사업이 지연될 것으로 예상했다. 한 재건축 전문가는 "문제는 한 홍보회사에서 모든 인력을 배치했다는 것이다"면서 "범천4구역의 현대산업개발 홍보직원이 코로나19 확진을 받은 것으로 알려지지만, 사실 서금사5구역의 GS건설 홍보직원들이 대거 범천4구역의 현대산업개발로 보직을 변경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즉, 같은 홍보회사의 인력들이 서금사5구역이 좌초되자 현대산업개발로 옮겨가 부산 일대 재개발ㆍ재건축 현장 전체를 뒤흔드는 결과를 가져온 것으로 풀이된다. 서금사5구역과 범천4구역 건설사 홍보직원으로 인해 코로나19 사태가 더욱 확대될 가능성이 커지며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5-14 · 뉴스공유일 : 2021-05-14 · 배포회수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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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학익1구역(재개발)이 발 빠른 사업 진행을 위해 감리자 선정에 나섰다. 12일 미추홀구는 학익1구역 재개발 감리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이 입찰은 전자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며 이달 25일 오후 2시까지 국가종합전자조달시스템을 이용해 입찰을 마감한다. 학익1구역은 백학초등학교, 관교중학교, 학익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또한 홈플러스, 롯데마트, 인천사랑병원 등이 인근에 위치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미추홀구 학익동 255-9 일원 7만1349.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158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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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강남구 개나리4차아파트(이하 개나리4차) 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을 향한 도전을 알렸다. 지난 10일 개나리4차 재건축 조합은 정비기반시설 공사를 수행할 협력 업체를 선정하기 위해 입찰공고를 냈다. 조합은 현장설명회를 개최하지 않고 이달 17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입찰마감일까지 적극적인 업체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적격심사 후 조합 내부 의결 절차로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도시정비사업 기반시설 공사 실적과 공사 관련 종합 면허가 있어야 한다. 다만 컨소시엄 참여는 불가하다. 개나리4차 재건축사업은 2002년 11월 조합설립인가, 2006년 7월 사업시행인가, 2006년 11월 관리처분인가를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서울 지하철 2호선 선릉역과 분당선 한티역이 인근에 있고, 올림픽대로, 동부간선도로 등 편리한 교통환경을 갖췄다. 또한 도성초등학교, 도곡초등학교, 도곡중학교, 역삼중학교, 진선여자중학교, 진선여자고등학교, 단국사대부속 고등학교 등이 가깝게 위치해 학군이 우수하다. 편의시설로는 이마트, 롯데백화점, 세브란스병원 등이 가까워 주거편의성이 높다. 한편, 이 사업은 강남구 역삼동 712-3 일대 2만4161.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0.94%, 용적률 299.76%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5개동 49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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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남 창원시 용호3구역(재건축)이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0일 용호3구역 재건축 추진위는 행정 업무 대행사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추진위는 현장설명회를 개최하지 않고 이달 20일 오후 6시 추진위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도시정비사업 관련 컨설팅, 기획, 자문, 총회 대행 등 행정 업무가 가능해야 한다. 또한 협력 업체로 선정된 후 계약일 하루 전까지 계약이행보증금 2억 원을 납입해야 한다. 용호3구역은 용호초등학교, 창원용호고등학교, 반송중학교, 반송여자중학교, 창원중앙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또한 이마트, 의창도서관, 창원시청 등이 인근에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창원 의창구 외동반림로 200(용호동) 일원 5만2419㎡를 대상으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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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도봉구 도봉2구역(재개발)이 최근 정비구역 관련 업무를 마쳐 가속도가 더해질 전망이다. 지난 6일 도봉구는 도봉2구역 재개발 정비구역 변경지정을 고시했다. 구에 따르면 이 사업은 도봉구 마들로28길(도봉동) 일원 1만3436.3㎡에 용적률 262%, 건폐율 34%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18층 규모의 공동주택 5개동 29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도봉2구역은 2007년 4월 조합설립인가, 같은 해 4월 사업시행인가, 지난 3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도봉역이 도보 10분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창도초등학교, 도봉중학교, 선덕중학교, 수락고등학교, 서울외국어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빅마켓, 홈플러스, 하나로마트, 사계광장공원, 상계백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고시 관계 서류는 도봉구 주택과에서 열람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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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성남시 금광3구역(재건축)이 최근 관리처분계획 변경을 승인받았다. 지난 3일 성남시는 금광3구역 재건축 관리처분 변경인가를 고시했다. 이 사업은 성남 중원구 광명로 411(금광동) 일원 2만1709.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1.87%, 용적률 265.05%를 적용한 지하 4층~지상 25층 규모의 공동주택 71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40㎡ 104가구 ▲50A㎡ 220가구 ▲50B㎡ 36가구 ▲59A㎡ 217가구 ▲59B㎡ 88가구 ▲74㎡ 46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금광3구역은 2014년 7월 조합설립인가, 2016년 6월 사업시행인가, 2016년 12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8호선 남한산성역이 인접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하원초등학교, 대원중학교, 금광중학교, 숭신여자고등학교, 동광고등학교 등이 인근에 위치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이마트, 성남중앙병원 등이 밀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고시의 관계 도서는 성남시 도시균형발전과나 해당 조합에서 열람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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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도화4구역(재개발)이 최근 사업시행계획을 변경해 사업에 활력이 더해질 전망이다. 지난 10일 미추홀구는 도화4구역 재개발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인천 미추홀구 염전로239번길 20(도화동) 일대 3만5981.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64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도화4구역은 2009년 6월 조합설립인가, 2011년 10월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서화초등학교, 선인중학교, 화도진중학교, 인천비즈니스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이마트, 이마트트레이더스, 인천의료원 등이 인근에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 기간은 사업시행 변경인가일부터 80개월까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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