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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몸이 숨쉬는
이영지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이 시집은 나 때문에 성직자의 길을 걷게 된 어느 한 분에 대한 기록들이 더러 더러 있는 시집입니다. 40년이 지나 저를 찾았기에 그 분의 교회에 가서 10년을 봉사해주고 그곳에서 권사도 되게 되었습니다. 훗날 그 분의 고백에서 알게 된 진실들을 알게 되었던 일들입니다.
한 사람이 한 사람의 생애를 영향권으로 두게 된 기록들이 드문드문 기록된 시집입니다. 그리고 더러는 미국에 연수차 갔을 때의 본 기억들이 들어 있습니다.
하루를 대합니다. 제 몸은 제 몸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들어 있는 몸입니다
마음에 늘 행복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몸이 살아 있기 때문입니다. 시를 쓰면서 제 가슴이 콩콩 뛰었습니다. 가슴을 오므렸다 폈다하면서 기쁨이 오는 순간이었습니다. 하나님이 만들어낸 제 모습이 이렇게 오묘할 수 있나 하는 감사로 하여 행복이 콩콩 뛰었습니다.
― <시인의 말>
- 차 례 -
시인의 말
제1부 기뻐 뛰는 몸
기뻐 뛰는 몸
몇 십 년 만에 만나더니
도리어
하늘구름이 높도록
마음의 아픔
사랑하는 뱃속
봄비소리 웃음소리
옥토끼
구름다리
산들바람
시계
무궁화
밀물
막아도 막아도
도산서원 2
왼발
물 안에 꽃이 들자
물 초록
장마
천천히
글 가마
제2부 여름열매
한 여름의 양산
나리꽃
여름열매
오리바람
옴
시
낮과 밤은 일곱 가지 빛으로
문의 안과 밖
행복 몸
우리
무궁화 매미
굽 구비
그냐앙
꽃 사람 하나
꽃 둥우리
90도 각도
저 지붕 하늘 삼아
하나에요
산에서 혼자일 때의 고백서
찬란한 입술
가족
어머니 2
어머니 빈손
아가야
솔로몬 왕
별미순서
줄줄이 서는
벚꽃
나를 보라
제3부 풀과 꽃의 색을 입고
보고 싶음
풀과 꽃의 색을 입고
17일째
행복
이제 그만
구름일래
첫사랑 남자가
약
내가 당신을 보아야
단비
마음 치 단비
달 달 달단비
젖가슴단비
메밀시인단비
이기기 단비
물기어린 눈빛단비
우리사과단비
축 늘어진 단비
3분의 1단비
한창 사랑 할 때
솔바람 솔솔 익는
무채색
바닷물 건너서는
원주민아침 맞이
별 웃음 꽃 가슴
산 이불
미국 나들이 삼단폭포
흰 돌
제4부 천년소나무거북등
천년소나무거북등
세상
사과 집 딸은 나다
꽃 사과
사과꼭지 접는다
물을 굽는다
가을 석잔
비飛
살아있어 고마와요
낙엽의 귀
비단고민
가을사과고향
늘어난
앵두 볼
앵두사랑
사랑 띠를 매
물 꼬리
장미꽃잎이 떨어지며
그리움이 물들면
오월의 장미는 남자다
딱 눈을 들어 본
[2021.05.07 발행. 124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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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길전화
이영지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시집 제목을 『꽃길전화』라 하였습니다. 우리말의 아름다움에 취하여 이제껏 시를 짓고 앞으로도 우리 시어의 관심은 계속 될 것입니다.
제가 이토록 우리말을 좋아하는 이유는 처음에는 아름다운 환경에서 자란 탓 곧 사과밭 속의 집에서 자란 탓으로 시작되었습니다. 보이는 것마다 절경이요 보이는 것마다 철마다 아름답게 피고 지며 사과 알이 커가는 풍경을 바라보며 자랐습니다. 사과밭 중에 자리 잡은 이층집은 눈앞에 바라보이는 시냇가의 용두봉의 소나무를 바라보는 즐거움이 있었습니다. 눈앞에 드러나는 우리 집의 논에서는 철마다 벼이삭과 가을이면 누우런 들판이 펼쳐졌습니다. 논에서는 벼가 심어지면서부터 새벽이면 질소비료이슬이 내리고 낮에는 눈이 아리도록 햇볕이 쨍쨍 내려 쪼이는 논바닥에서 자라는 벼이삭이 그리고 익어갈 때쯤이면 메뚜기들이 그 누우런 벼들 위로 톡톡 튀었습니다. 그리고 가을 사과밭 바로 옆 우리 논에서 드디어는 고개를 숙이는 겸손을 보았습니다.
저는 눈에 보이며 하늘 닿도록 하늘로 오르는 시냇가의 미류 나무의 바람 따라 흔들리는 그 높이가 장관이었습니다. 바람이 세게 불 때면 그야말로 아주 아주 기인 높이를 자랑하는 미류 나무 햇볕을 받아 반짝반짝 미끄럽도록 찬란히 빛나는 햇빛을 거기서 보았습니다. 하늘을 향해 나부끼는 기인 팔들로 천국바람을 불러 옵니다. 비가 많이 오면 우리 집 집사 일군 그 큰 키의 등에 업히어 저를 학교 가도록 그 시냇가 물을 건너 주었습니다. 꼬불꼬불 시냇가 그 울창한 미류 나무 곁을 지나 논두렁길로 학교까지 그 먼 길을 가던 기억은 더욱 나를 시인으로 만들어 주었습니다. 아주 무섭다고 느껴지는 그 유명한 낙화암 이름을 가진 산 고갯길 높이로 오르내리며 산봉우리를 지나 초등학교 까지 가는 아침 길은 요즘말로 웰빙 아침 운동입니다.
이렇게 머언 길의 매일 학교 가는 길이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의 반복은 비가 많이 올 때 제일 어려운 등하교 길이었습니다. 학교에서 집으로 돌아오는 길은 학교 가는 길보다 더 먼 길입니다. 막히어 있는 불어난 물을 건널 수 없기 때문에 돌아돌아 집으로 오곤 해야 했습니다. 그 소박하고 아름다운 과수원집 길로 돌아오는 길을 맴돌며 어린 시절을 보낸 저의 추억에는 사과밭속의 집으로 돌아오면 온통 사과알들이 가장 좋아하는 홍옥 사과가 빨간 제 얼굴만큼 빠알가서, 돌아오느라고 한 고생은 고단하지도 않았습니다. 빨래하러 용두봉까지 가기도 하며 이미 시인이 된 생활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영주여중학교 가는 길은 영주까지 걸어가는 길입니다. 토요일 날 오후에 고향집에 들어와서 일요일 오후 학교가기 위해 그 머인 길 가는 길은 걸어서 가는 길뿐이었습니다. 가는 중에는 아주 외딴 길에서 나온다는 짐승을 무서워하다가 외딴 산모룽이에서 그토록 무서워하는 짐승이 저기 나무 밑에 있는 헛것을 보는 오싹한 경험도 해보며 으슥한 외길로 오고가고 되풀이 하였습니다.
우리말에는 사과라는 말도 아름답지만 사랑이라는 말처럼 달콤하고 매력적인 말은 없습니다. 경상북도 영주 그리고 부석면 그것도 면이 아니라 매암정이라는 동네, 심심산골에서 자란 나는 어릴 때 이 사랑의 개념도 모를 때 늘 사랑이라는 말을 들으며 자랐습니다.
조금 부유한 집이면 안채와 사랑채로 나누어 기역자 모양으로 집을 짓고 살게 되었는데 저의 집은 사랑채와 안채 둘로 나누어져 있었습니다. 이 사랑채에는 아버지를 비롯한 남자들이 주로 머무는 별채였습니다. 안채에서 음식을 준비하고 사랑채로 밥상을 나를 때면 사랑에 누가 와 계시냐 몇 분이나 되느냐 그래서 몇 분이라면 숟가락이 더 놓이고 따로 밥상을 차리는 일이 종종 있었습니다.
물론 안채는 주로 어머님이 머무는 곳이고 안채의 반대 개념이라면 바깥채가 되어야 하는데 이 바깥이라는 말과는 달리 주로 아버지가 계시는 곳을 사랑채 아니 사랑이라 하였습니다. 사랑이 아니라 사랑채를 요즘 와 서야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 때 당시로는 당연히 아버지가 버무는 곳은 사랑이었습니다. 끼니때가 되어 사랑에 누구누구 와 계시냐 그러면 저는 그 심부름을 하러 사랑으로 가서 알아보고 엄마에게 누구누구와 계신다고 하면 밥상의 숟가락이 더 올라갑니다. 그 무뚝뚝하고 표현을 잘 아니하는 경상도 그곳에서 여성이 사랑하는 대상이 남성이고 그 의미의 문화재로 남편의 거주지를 사랑채로 하는 문화! 사랑입니다.
이토록 사랑스럽고 예쁜 이름의 장소에는 아버님이 거주하시는 말하자면 다른 건물 아니 방이 사랑 사랑방이라는 방을 심부름으로 맴돌고 또 들으며 자란 지난날 탓인지 이 사랑 의미가 무엇일까 하는 무의식에서인지 이 의미를 연구하게 되는 일이 지금 있게 되었습니다. 다름 아닌 사랑이라는 말이 다름 아닌 우리가 늘 쓰는 ‘아파’라는 말로 발음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히브리어에서 ‘아파’로 발음되어 집니다.
우리말은 우리 곧 지금의 대한민국 백성만 사용한 것이 아니라 오오래 역사를 살펴보는 그 옛날 옛날에는 전 세계의 반을 차지는 우리 아아주 오랜 조상들이 살 던 곳이었습니다. 그래서 그 증거들이 여러 곳곳에서 나타납니다. 그래서 히브리어에서 사랑이라는 말은 아파라는 말이 있고 우리들도 누구를 많이 사랑하는 사람은 그 사람을 향한 아파하는 마음이 있는 것입니다. 흙은 히브리어로 아파르입니다. 아픔으로 가는 길입니다. 아주아주 사랑하는 일은 나의 마음이 아픈 상태인 것입니다. 상대방을 사랑하는 마음입니다. 그 깊이가 아픈 상태까지 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인류의 역사는 위대합니다. 목숨 바쳐 아파하며 사랑한 삶이 정말 멋있고 그리고 가치 있는 일입니다. 그냥 슬슬 넘기는 일이 아니라 진정 아파하고 온 나날의 일정을 온통 사랑하는 일로 넘어지고 엎어져서 보낼 수 있는 사랑이 나는 좋습니다.
사랑이 있는 사람은 절망하지 않습니다. 일어섭니다. 일곱 번 넘어져도 일곱 번 일어나 다시 일어 나 섭니다. 그 힘은 바로 아름다운 자연에서도 알려 줍니다. 산 좋고 물 맑은 일은 아직도 우리나라 곳곳의 깊숙한 자연에서 어디에든 살아 있습니다. 이 보배를 찾는 이에게는 아직도 선물로 주고 있습니다.
저는 우리말을 좋아합니다. 더욱 놀라운 일은 저의 전공방법으로 인하여 지금 우리가 쓰는 말이 다른 나라 언어에서도 발음으로 드러나는 일입니다. 이토록 세계 곳곳에 흩어져 나타나는 일을 발견함에 마음과 몸이 전율하도록 놀라게 됩니다. 우리가 지금도 쓰고 있는 말들이 발견되는 점입니다.
한국에는 지금 한글이 있습니다. 세종대왕의 훈민정음으로 하여 학의 울부짖는 소리와 바람소리, 닭이 우는 소리, 개가 짖어대는 소리, 뇌성병력과 하늘을 놀라게 하는 소리, 모기나 벌레 소리가 귀를 지나가는 소리까지도 모두 표현할 수 있다고 훈민정음 해례본에 전합니다. 강상원, 『東國正韻 실담어 註釋』(서울: 明倫學術院 · 2018), 174.
대한민국은 세계에서 유일하게 4계절을 가집니다. 봄 · 여름 · 가을 · 겨울입니다. 사계절마다 달라지는 아름다운 흔적도 흔적이려니와 우리주변에서 흔히 보이는 우리강산의 식물들이 대부분 먹거나 귀중한 약초로 쓰이는 일입니다. 바로 사계절을 지나는 그 귀중한 계절이기 때문입니다.
귀중한 사계절을 가진 축복받은 민족의 땅은 지금 겨우 조금밖에 우리에게 보여 주지 않지만 강도 없고 철도도 없는 제주여행에 얻은 시들과 우리가 가진 귀중한 자산 곧 말과 아름다운 자연과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면 모두 얻어지는 곳에서 살고 있습니다. 귀중한 삶을 주신 분에게 감사합니다.
― <시인의 말>
- 차 례 -
시인의 말
제1부 꽃구름 가게
사랑일기
오냐
소나기 단비
눈으로 말해요
눈 마주치기
초록을 사이에 두고
사랑이 덮어줘요
사랑두께
알아요
사랑 꽃 둥이
어험어험 그네다
옥색 푸름
호수방정식
사랑은총
소나기단비
분홍마음 날개
꽃구름 가게
제2부 꽃길전화
꽃길전화
진분홍 그리움
그리움 꽃가게
사랑종소리
눈 목욕
꽃 피리
짚 앞 팻말
꽃몽울모음표
그리움의 가을이 말해
도톰히 솟아나는
물맛 굽는 섬
사랑은 흔들림으로 파르르 파르르으 쏴르르 쏴르르으
꿈같은 우리들이 사는
꿈 꽃이 내리는
수줍은 내 떨림이
반딧불이
해 비취 리조트
제주도문
제3부 보라로
보라로
밤 따기
고기 잡기
긴 기다림
우리우리
그리움 그거하나
살아있음
물 한 모금 마시고
물 한 모금 그 힘으로
물 안에 드느라고
달콤한 그리움
사랑이 딩굴딩굴
꽃잎의 발바닥
달빛이 의자 놓고
차가움 녹이느라고 목을 길게 늘이어
우리는 나라를 구하는
한 켜 물방울
제4부 우리 어머니 꽃다발
우리 어머니 꽃다발
어머니의 수직적 구조
연말특별무대
새해선물
달콤함
꽃님
밤새 푸른 발바닥
말하고 싶어 하죠
동그란 가슴깊이
오 내겐 사랑하는 사람이 있어서요
은비령
까치텃새 휘파람
안보면 안 볼수록
자석
가졌니
분홍 비
파랗게 책을 읽다 빨갛게 책을 읽다
귀뚜라미의 두께
도라지
제5부 시계탑
시계탑
고마와요
이슬
사르르 나부낄 땐
동백꽃
젖가슴
열두 오리
물 우산
아 좋다
오 달래 오
오거든
처녀의 방
비 안 맞기
웃는 비
토란잎은 비가와도 물에 젖지 않죠
가냘피 사뿐사뿐
첫사랑 비 비이잉
봄비비사
바바앙 비 오는 날의 한 옥
[2021.05.07 발행. 115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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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 보니 알겠더라
나광호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감동을 주는 글을 쓰기란 참으로 쉽지 않은 일이다. 그런데도 작가는 글을 쓰는 고행을 계속한다. 문인삼락(文人三樂)이 있기 때문이다. 첫째는 글을 쓰는 즐거움이요. 둘째는 책을 출판하는 일이고, 셋째는 독자를 만나는 즐거움이 있기 때문이다.
다섯 번째 시집을 출간하게 되었다. 살다 보니 알게 되는 경험을 많이 썼다. 독자와의 어떤 공감으로 소통하게 될지 미지수이지만, 작은 감동이나마 함께 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소망한다.
살다 보니 알겠더라 인생이라는 걸. 살다 보니 알겠더라 사는 이유가 뭔지. 철부지로 겁 없는 세상 살아도 봤고 바보처럼 잘난체하다 망신도 당해봤지. 폭풍우 휘몰아칠 때 파도에 떠밀려서 난파선을 붙잡고 여기까지 살아왔는데. 살다 보니 알겠더라 인생이라는 걸. 강물처럼 흘러가는 상선약수라는 것을. 살다 보면 알겠더라 사는 이유가 뭔지. 세상의 제일은 사랑, 소망, 믿음이라는 것을.
― <시인의 말>
- 차 례 -
작가의 말
제1부 머루포도 사랑
시인의 아내
간절한 관문
춘설(春雪)의 서정
머루포도 사랑
봄이 오는 길목에 서성이면
외돌개
바보들 섬이라고 부르는 영산도
검은머리 물떼새
적멸보궁에서 내 안의 부처를 찾다
예수님 말씀
임영대군의 숨결
하루의 행복
갈대 게송(偈頌)
비련 되어
쇠뿔바위봉
정화(淨化)
제2부 대리만족
나의 표상
입파도 홍암
어부의 일생
소사나무
요즈음 백령도
작은 만족
아름다운 마음
아기처럼
가파도 힐링
우도에 가면
수평선
대리만족
유년시절
군대동기
파도의 전생
갯벌이 살아있다
제3부 삼길포 사랑
삼길포에 가면
갯바위
휴일
화성방조제
밤바다
섬 혹은 옛 섬
별들의 고향
마법의 도시
청산도 정취
외로움
벽화문화
먹이사슬
정선공주
해국
포용의 세상
작은 정원
제4부 살다 보니 알겠더라
시인이란
늙은 음 피아노소리
달빛이 빛을 잃을 때
통일전망대 가는 길
블로그
물안개 피는 강변
허욕
살다 보니 알겠더라 (노랫말)
등대의 전설
고래고기통조림
명징한 울림
우리동네 재개발 1
우리동네 재개발 2
방황변이
하양나비가 소복 차림으로 날아든 이유
한숨 소리
제5부 오락가락 뛰는 꼴뚜기
동백꽃 지는 날
구월의 소리
봄 마중
칸첸중가 소년
저녁 밥상 고등어구이
선생질이나 하지
어머니는 라이온 킹
나의 집(포은아파트)
김씨 아저씨의 하루
오락가락 뛰는 꼴뚜기
우중산행
궁평항에서
온정
당신이 그리워지면 (노랫말)
제6부 화양구곡(華陽九曲) [연작시]
화양동
경천벽擎天壁
운영담雲影潭
읍궁암泣弓巖
금사담金沙潭
첨성대瞻星臺
능운대凌雲臺
와룡암臥龍岩
학소대鶴巢臺
파천巴串
화양구곡 가사
● 에필로그
[2021.05.07일 발행. 130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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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꾸는 한 줄
최두환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벌써 열여섯 번째 시집이다.
누구나 꿈을 꾼다. 그 꿈이 세상을 바꾸고 싶은 것이라면 나는 시를 쓴다. 전생일 것이다.
나는 어렸을 적에 아버지에게서 반골 기질이 있다는 말을 듣고 자랐다. 『삼국지』를 본 적이 없는 두메산골 농부 아버지가 제갈량이 “위연의 골상을 보아하니 뒤통수에 반골이 있다[吾觀魏延腦後有反骨]”는 그런 ‘배반/반역’을 더구나 아들에게 말했을 리는 없을 테고, 그 ‘반골’이란 부모의 말씀을 잘 듣지 않는 것이라 생각하고 질풍노도의 시기에는 더욱 벋나갔던 것 같다. 가끔 나더러 고집이 세다며 ‘뻗대’라고 불렀는데, 그래서 나를 기준으로 하여 지금도 내 마음에 맞지 않는 어떤 권위나 권력이나 부당한 지시나 명령에는 맞버티는 버릇이 생겼나 보다. 지위 고하를 막론하고 누구나 다 알고 지내는 상식에도 마찬가지다.
그런 뻗대질의 하나는 교과서 가운데 가장 싫었던 국사·세계사 공부였다. 국사를 통하여 자부심을 갖지 못했고, 그것을 통하여 희망을 갖지 못하였기 때문이다. 사대주의에 찌든 당파 싸움에다 외침당한 것뿐이고, 바이킹처럼 바다로 나가지도 않았고, 알렉산더나 징기스칸처럼 세계로 뻗어 나가 본 적이 없는 것에 실망했었다. 세계사에는 국사가 들어있지 않고, 그들만의 잔치다. 뻗대질의 또 하나는 한자께나 한다는 사람이면 손댄 『초서체 난중일기』에 도전하여 언필칭 완역했으며, 나이 들어도 뻗대질은 계속되어 강단학자들이 위서僞書라며 거들떠보지도 않는 『산해경』 연구로 박사학위청구 논문을 냈다가 끝내 퇴짜 맞았다. 또 꿈 많은 사람이면 한번쯤은 달과 별을 가리키며 노래한 일식과 오로라를 통한 천문天文을 파헤쳐도 보았고, 미세기[潮汐]와 토산물을 통해 지문地文을 역사에 맞추어 보았고, 풍습과 풍토를 통한 인문人文을 강역에다 새롭게 꾸려보고 싶었다. 『산해경』과 『위대한 한국사의 비밀 : 환단고기』의 번역을 끝끝내 완성해냄으로써 그토록 싫어했던 역사를 가장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국사가 역사이고 세계사임을 알아냈다. 이제 세상은 진실의 세계로 펼치며 달라져야 한다.
시를 왜, 무엇 때문에 쓰는가?
그 이유와 목적은 사람마다 다를 것이다. “한 줄의 좋은 시가 세상을 바꿉니다”라는 경남시인협회의 캐치프레이즈는 새삼 나를 끌고 새로운 세상으로 더욱 나아가게 하였다.
나는 어떤 것이든 좋은 시면 더 좋겠다고 생각한다. 그것이 진실이고 우리의 꿈이었던 터전이라면 무엇이든 좋겠다는 것이다. 우물 안 개구리를 우물 밖으로 끌어내야 넓은 하늘도 넓은 바다도 볼 수 있다. 세상을 바꾸고 싶다면 먼저 생각을 바꾸고 직시해야 한다.
내가 있는 곳이 우물 안인가? 밖인가? 그에 따라 보는 것도 보이는 것도 모두 달라진다.
시의 이름을 빌렸다. 비록 시답다는 말이 나오지 않더라도, 한 가진들 비틀 수가 없었다. 낯설게 하여 새롭게 느끼는 맛이 없을지라도 세상을 바꾸는 한 조각의 힘은 있겠다는 생각에서 비로소 상재하였다.
내 생각의 틀을 바꾸었으니 다른 사람들의 생각을 다시 듣고 싶다.
― <머리말>
- 차 례 -
머리말 | 세상을 바꾼다는 것은
제1부 어떤 관조
어떤 사관
어떤 관조 1
어떤 관조 2
어떤 관조 3
어떤 관조 4
어떤 관조 5
어떤 관조 6
어떤 관조 7
어떤 관조 8
어떤 관조 9
어떤 관조 10
어떤 관조 11
어떤 관조 12
어떤 관조 13
어떤 관조 14
어떤 관조 15
어떤 관조 16
어떤 관조 17
어떤 관조 18
어떤 관조 19
어떤 관조 20
어떤 관조 21
어떤 관조 22
제2부 세상을 바꾸는 시
논어 새로이 읽기
빗방울도 때론 음악이 된다
파미르를 베고 누워
코레아 여행기를 곱씹으며
:사학
환단 고기라
산과 바다 이야기
조대명
세상을 바꾸는 시 1
세상을 바꾸는 시 2
세상을 바꾸는 시 3
세상을 바꾸는 시 4
벽창우
나주배
무명역무무명
목화
농민전쟁
하얀 엽서
미세기의 비밀
황어를 찾아서
가라 말
모여곡 유감
선을 넘지 말라
100년 전에
제3부 제가 누구인지 아세요
님을 위하여
안다는 것에 대하여
세계사 중심 국사관
제가 누구인지 아세요 1
제가 누구인지 아세요 2
제가 누구인지 아세요 3
제가 누구인지 아세요 4
제가 누구인지 아세요 5
한대와 열대까지 있는 나라
조선, 동양에서 가장 기름진 나라
가야, 가야지요
해성현을 찾아
빼고 하다
에티오피아 닭
소나무
야~
오인성호五人成虎
어느 삶의 방식
개구리, 몇 낱의 사
어느 마라톤 선수
제4부 옛 거울을 보며
改 정읍사
양갑숙의 밤샘
개구리의 행방
[2021.05.07 발행. 181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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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두 시인의 인생이야기
原松 이병두 시선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나그네 같은 사람이 세상 구경 왔다가 온 길로 돌아가기까지 희로애락, 다 같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저자를 부르시어 구원하시고 목사와 부흥사로 시인과 작사가로 쓰심에 감사드립니다.
“제10 시집 출간과 작시 가곡 40 작품 독집음반 2” 남긴 바 문학작품이 졸작이라도 독자의 사랑을 받고 싶습니다.
인터넷과 유튜브 창에 “이병두” 치시면 저의 모습과 설교와 시집 등을 만날 수 있습니다.
이후로는 “성경 요약설교집”을 집필할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도와주신 하나님과 가족과 마음 같이하신 분들 그리고 독자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제 작품을 대하시는 분과 가정에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 <머리말>
- 차 례 -
머리말
제1부 (ㄱ→ㄹ까지)
가을
개불알꽃
겨울나무
계절
고추잠자리
고향
공부
그루터기
나그네
나눔 로또
나무들의 자랑
낙엽 4
낭비
내일
노욕老慾
노인 2
노인의 길
눈이 내리네
단풍
달맞이꽃
대만의 태로각
독도
돈 3
제2부 (ㅁ→ㅅ까지)
마지막 잎새
민들레처럼
믿음 2
무궁화 3
바다
바람 2
방귀
백로와 까마귀
봄 단풍
부부싸움
비교하지 마
사람 1
사슴
산 3
산국화
산다는 건
삼복三伏
새
서울의 별
세상 밝게 할 사람
시끄럽다
싫은 사람
소나무
술 2
스마트폰
제3부 (ㅇ→ㅈ까지)
아리랑
약속
어머니 마음
억새꽃
에덴동산
여름 바다
연리근
요양원
운명과 숙명
웃음 3
유채꽃
자랑
자식 3
작지만 받아라
잠
좌우명
진달래꽃
조심
종자
종족보존
제4부 (ㅊ→ㅎ까지)
참새
첫사랑
청개구리
청명淸明
청춘
초승달
추모일 예배
추석 보름달
춘春
충북의 바다
치매 예방
큰소리치지 마라
타박 말고 먹어
탕자蕩子
탤런트
파란 낙엽
하얼빈 빙등제
한국교회
한국어 1
한국인
한글사랑
할머니
제5부 가곡(작시)
구름이 하는 말
능소화
만추
물처럼 살자꾸나 친구야
백년해로
봄바람
부부
사랑나무(연리목)
오 주여 사하시면 받기를
은퇴
조강포
청산녹수
커피
파도
할아버지 강祖江
회갑
[2021.05.05 발행. 121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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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망의 발효
초연 김은자 소설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누구나 한 생애를 살면서 인연의 무게대로 사람을 만나게 된다. 만남이 어찌 사람뿐이겠나. 기라 성(綺羅星) 같은 지난날의 석학을 만나기도 하고 선택의 연속인 삶에서 살아가는 나라와 장소도 있을 수 있다. 선지식을 만날 때도 있지만 허울 좋은 속임수에 능통한 사람을 만나서 상처받기도 하지 않겠는가. 결혼하는 배우자를 만나서 자식을 두는 인연도 지중하고 가르치는 스승을 만나는 것도 한없이 위대하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어떤 일을 하면서 평생에 직업을 가지면서 주어진 시간에 무엇을 위하여 일하는 것도 씨앗을 파종하고 열매를 수확하는 것처럼 중요한 일이라 여긴다. 석계 윤행원 선생님은 초연의 첫 작품 수필집<내 귀에 말 걸기>에 서평을 써주시고 시니어 신문에도 상재 해 주셨다. <사인방>이란 의리의 남매를 이름을 지어 보령에 사인방 시비를 나란히 세우고 인생을 다정하게 지내도록 관리하신다. 내게 전자책을 쓰도록 권유하셔서 오늘날 60권 이상의 책을 발간했으며 앞으로 100권을 발간하리라는 목표를 만들게 하셨다. 평설집을 발간하실 정도로 지인들의 서평을 써 주시는 석계 님은 평소 삶의 모습이 존경스러운 인품이시다. 그분의 저서에
“내가 평설집 이라고 했지만, 비판은 가능한 대로 삼가기로 했다. 비판은 가장 위험한 생각이고 불행한 인간관계를 만들게 된다. 그것은 상대방에게 자존심에 상처를 입히고 적개심과 반항심으로 이어지기 때문이다.”라는 내용은 너무나 평범한 글이지만 울림이 있고 누구에게나 메시지가 있다고 여긴다. 마음의 근육이 건강해지려면 비평의 소리도 때로는 약이 되겠지만, 사기를 꺾어 놓는 일도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18편의 소설(중편 1편과 단편 17편)을 쓰면서 누군가의 인생이 근원 자리에 있던지, 아니면 가능한 희망하는 이야기의 설정을 하게 된다. 내가 잘못하고 실수하고 어려울 때 보잘 것 없는 나를 믿어주고 격려하며 인정해 주는 내 편이 되어주는 사람이 “괜찮다.”라는 격려의 말을 선물로 주는 사람이 있다면, 잘못된 생각을 바꾸는 사람은 인식의 전환으로 지혜가 발현하게 되리라 생각한다.
보잘것없다고 자신을 생각하는 사람의 인생에도 사랑도 있고 정도 있지만, 사랑에는 유통기간이 있는 것 같은데 정에는 숙성기간이 있는 것 같다.
되돌아보면 살아가면서 공부하지 않고 산적이 없는 것 같은데 혜암 스님의 “공부하다 죽어라.”라는 말씀이 사무치게 다가온다. 글을 쓰면서는 장석주 시인의“출근하듯이 글을 쓴다.”는 말씀이 내게 부지런히 좌판을 두드리는 습관이 되어 책이 만들어진다. 내가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 내 글을 읽는다는 것에 감사하고 보람을 느끼며 코로나 정국에 집에만 있으면서 나는 늘 글을 쓸 수 있어서 시간을 적절하게 활용하니 감사하다. 나에게 늘 격려의 말씀으로 다독여주시는 석계 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
‘모래를 져서 밥을 하는 일처럼’ 부실하지 않게 정진하면서 언젠가는 아주 감동을 주는 글도 나오리라 믿고 싶다. ‘누군가 나의 책으로 한사람이라도 친구가 되어 위로받으면 좋겠다.’라고 언제나 기도하는 마음의 언저리에 다가온 마산의 권선영 님도 감사하다. 기축년에도 아름다운 영혼 저서가 엮어지길 내가 나에게 주문한다. 늙은 호박과 노 스님과 노 작가는 늙을수록 좋은 점이 있다는 생각이 든다. 오늘이 나에게 제일 젊은 날이다. 맑은 정신일 때 건강한 글을 쓰자고 다짐한다.
― <머리말>
- 차 례 -
머리에 두는 글
◇ 단편소설
제1편 자매의 뜨락
제2편 교토대학의 추억
제3편 웃음의 미학
제4편 내일이 무엇인데
제5편 내가 뭐라고
제6편 욕망의 발효
● 서평
[2021.05.07 발행. 177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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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앤청 깡패
예시원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내가 진주에 와서 첫 인연을 맺은 분이 고 박노정 시인이다. 젊은 시절 사찰에서 반승반속인 처사와 시민운동가로 활동하며 진주성 논개 영정이 일본화풍을 닮았다 하여 낫으로 ‘버허’ 하셨던 결기 있던 멋쟁이 시인이다.
평소엔 점잖으신 분이 어떻게 그런 강단으로 본때를 보여 주셨을까 늘 존경했던 어른이다. 아마도 오랫동안 ‘떠돌이 백수건달’로 생활하며 더 이상 잃어버릴 것도 없으니 그런 배짱이 나오지 않았나 싶다.
내가 진주 태생은 아니지만 젊은 시절 오랫동안 진주에서 살며 글을 써 왔기에 이젠 진주 사람이라고 할 수 있다. 다만, 진주 바깥에서 글쟁이 활동을 해 왔기에 진주 문인은 아니라고 해야 옳은 표현일 것이다.
‘떠돌이 백수건달’ 박노정 시인처럼 나도 젊은 날 참 많이도 돌아다녔다. 제자리도 못 찾고 유빙처럼 빙빙 겉도는 삶을 삼십년 넘게 하다 보니 이젠 ‘임자가 따로 있나 앉으면 그만이지’ 하는 것처럼 어지간히 뻔뻔스러움과 배짱이 늘었다.
글맛이 좋고 안 좋고를 떠나 내 글의 팔 할은 그분 덕분이다. 내 젊은 날 그분의 작품을 많이 읽었고 흉내를 많이 내려고 했기 때문이다.
그 어른 살아 계실 때 작품을 보여드렸더니 ‘힘이 넘치고 살아있네’ 하시던 말씀이 오래 남는다. ‘내가 뭐 유명 시인도 아니고, 넘 흉내 내지 말고 자네 글을 써라’던 말씀도 오래 남는다.
그 뒤부터 내 글을 쓰기 시작해도 자꾸만 그분의 스타일이 생각나 고치는데 애를 먹었던 일이 많았다. 내 삶도 떠도는 시간이 많아서 그런 건지 모르겠다.
‘떠돌이 백수건달’ 시인을 흉내 내다가 진짜로 깡패 같은 격오지 산청에까지 밀려 올라가버렸다. 어느 날 문득 내 모습을 보니 영락없는 멧돼지였다. 척박한 산골에서 지내다보니 그럴 수밖에 없다.
오래전 시민단체와 정치단체 활동은 중단한 지 꽤 지났지만, 지금도 여전히 바깥 활동을 하는지 의심의 시선을 거두지 못하는 회사와의 갈등에서 선택한 것이 문학이었다. 하지만 문학 활동 하는 것조차 못마땅하게 여겨 그 어른 세상을 떠날 때 장례식에서 향불하나 못 올린 회한이 지금껏 남는다.
분명히 밝히는 것은 지금껏 글이 떠오를 때마다 화장실에서 볼일을 보며 화장지에 깨알같이 써서 메모를 남기고, 퇴근 후 집에서 작품정리를 해오고 있었다. 사천 본사에서 밀고 올라간 산청 골짜기 공장에서 몽당연필 같은 팔봉인지 필봉산인지를 바라보고 차 한 잔 마시며 쓴다.
와이고 어금니가 으드득 깨물어지는 어느 날 천둥처럼 쩡 하는 바람소리에 옥상엔 칼날 같은 송곳니가 거꾸로 섰고 아금박지게 살아야 할 일터에서 종종걸음이 더 추운 아침이었다. 새봄이 오면 지난번 무지개가 다시 뜰것가 생각게 하는 징한 산청의 겨울이었다.
― <머리말>
- 차 례 -
머리말
제1부 시간여행
시간여행
진퇴양난進退兩難
대리 인생은 없다
목木에 칼이 들어가다
진정한 낙원은 어디에
바람 부는 산山 앤 청淸
시詩의 나라
잘 계시지요 이?
고야이 어디메냐고요?
남강에 떨어진 벚꽃 잎은
제2부 남강의 깊이는
남강의 깊이는
깡패 같은 겨울 산
쪼가리 시 한 편
뭐 저런 인간쓰레기가
죽어봐야 표시도 안 나네
바람의 날들
또다시 바람 부는 길
홀로 이별하는 감나무
강쇠바람 부는 가을
막걸리 한잔 달 한잔
제3부 주홍빛 노을에 취하다
주홍빛 노을에 취하다
불타는 마음
아득한 봄
북한산으로 가는 고양이들
통증이 밀려오는 시간
바다로 나간 사람들
내 생의 봄날을 도둑맞은 날
억새풀 가시내
바람 부는 경호강변에서
체포영장
제4부 꿀꿀하면 떠나는 거야
꿀꿀하면 떠나는 거야
파지 감 같은 냉정과 열정
밥 한 그럭과 다이어트
산앤청 깡패
가는 길이 다른 이유
변하지 않는 건 사람뿐
달력을 확 뜯었다
작달비가 지나가다
지문이 사라지다
길 잃은 달 껍데기
제5부 분홍꽃이 피었다
분홍 꽃이 피었다
경호강변엔 진달래가 없다
막걸리 한 사발 홍어 한 점
천년의 세월
조각모음의 시간
빈 둥지 증후군
신新근로보국대
달마가 서쪽으로 간 까닭은
청새치와 코끼리 다리
붉은 세상
해동용궁사의 종소리
전장에 피는 꽂
조니 워커 마시며 막걸리 타령
범에 잡아먹히다
● 서평
● 후기 칼럼
[2021.05.07 발행. 102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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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봄날
최면열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어려서부터 책 읽기를 좋아 했습니다. 학교 졸업하고 취직을 책 만드는 회사에 취직하여 책임자로 있으면서 책을 읽는 것을 더 좋아 했습니다.
사장님께서 책을 출간하면 무조건 한권씩 나에게 주셨습니다. 그리하여 일하는 것보다 읽는 것을 더 좋아 했습니다.
열심히 책을 읽어 가면서 나도 언젠가는 책을 쓸 거라고 마음을 먹었습니다. 1990년에 이민 와서 2000년 명우당 입당하여 춤을 추었습니다.
단장이 한인 문인협회 다니고 있었습니다. 2017년에 단장님이 하와이 한인문인협회 가자고 하여 다니게 되었습니다, 너무나 좋았습니다.
꿈에 그리던 글을 쓰게 되니 쓸 줄 몰라도 열심히 쓰기 시작을 하였습니다, 문인협회 회장님이 잘 쓴다고 하니 그런 줄 알고 열심히 썼습니다. 그러다 보니 욕심이 생겼습니다.
2년에 한 번씩 공모전에 하는데 2019년에 동시를 출품하여 입상을 했습니다. 그리고 열심히 쓰다 보니 시가 100편이 되었습니다. 김사빈 선생님의 시집을 읽으면서 나도 시집을 내 보고 싶다고 하니 도와주겠다, 하였습니다.
나는 행복 합니다 이렇게 문인들과 한 달에 한 번씩 만나고 글을 쓰고 문인들과 함께 글을 공유하니 내 삶이 바꾸어 졌습니다. 행복 합니다.
내 나이 84세에 내 인생의 소망이었던 책을 발간하게 된다는 것이 큰 행운 인 것 같습니다. 시집을 내어 주신 출판 선생님께도 감사 합니다.
사빈 선생님이 제 소원을 이루어 주어서 감사합니다. 너무 감사 합니다.
― <머리말>
- 차 례 -
머리말
제1부 늦은 봄날
늦은 봄날
엄마를 그리며
조각구름
해운대
해운대 꽃
길은 멀어도
카메하메하로 가는 버스
달님
제2부 버스
버스
나의 보배
외식
내 아버지
아카시아 꽃
하드 문
친구
소녀의 아침
마음
사랑
제3부 코스모스
코스모스
나의 고향
산
시아버님
아 아 가을인가
경자년아 반갑다 어서와, 기해년아 잘 가라
산허리
아침 이슬
구름 속 가물가물
축하 공연
제4부 희미한 산
희미한 산
온 세상
바닷가에서
산사를 가다
꽃잎
하늘을 본다
친구
계절
아침
내 고향 땅
제5부 여행
여행
끈
기다림
오빠 언니
아버님 어머님께
정월대보름
그 때 그 시절
영원한 사랑
바다는 외로워
못 다한 사랑
제6부 다시 살고픈 팔 판동
다시 살고픈 팔 판동
충성 문
그 집 앞
마음
그리운 어머니께
홈 리스
봄
오빠
바다와 파도
가을 단풍
제7부 시집
시집
꿈
가을 낙엽
우아한 나무
땅
아이들
대나무
그 때의 추억
새야
아름다운 하와이
제8부 하얀 눈이 온 세상을
하얀 눈이 온 세상을
솜사탕
춤
삶
봄의 소리
우리 춤
가을
겨울 대왕 소나무
길목에
좋은 아침
제9부 아기
아기
자연이 속삭임
후회
Fwb 089 뷰익
황혼
비
기러기
사랑
무지개
별
제10부 큰 딸을 보고
큰 딸을 보고
떡장수
엄마 만나러 가는 길
쌍둥이 이야기
이름 없는 풀 꽃
여름이 온다
봄비
소낙비
학교
엄마 제사
제11부 흰 구름
흰 구름
거기
새 엄마
바람
언니
내 동생
[2021.05.07 발행. 185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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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21-05-09 · 뉴스공유일 : 2021-08-26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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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라마다 속초가 가정의 달을 맞아 ‘땡큐 포 페어런츠 패키지’를 선보인다.
땡큐 포 페어런츠 패키지는 광활한 동해를 볼 수 있는 오션 뷰 디럭스룸 1박, 프리미엄 라이브 뷔페 오션갤리에서 즐길 수 있는 2인 조식, 객실 안에 비치되는 하프와인&치즈, 레이트 체크아웃(14시) 상품이 제공된다.
라마다 속초는 코로나로 해외여행이 쉽지 않은 가운데 아름다운 일출 여행을 부모님께 선물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예약 기간은 7월 22일까지로, 가격은 17만 5000원(세금봉사료 포함)부터다.
패키지 상품 예약은 호텔 공식 홈페이지와 전화 예약으로 할 수 있다.
스테이케이션(Stay+Vacation)을 대표하는 호텔 라마다 속초는 지상 20층, 556개 객실을 보유하고 있다.
아름다운 바다 전망과 서울 및 수도권에서 차량으로 2시간 안에 이동할 수 있는 접근성으로 사계절 내내 고객의 관심과 주목을 받고 있다.
호텔이 있는 대포항은 동해안 북부 지역의 교통 요지이며 설악산, 속초 전통시장, 낙산사 등 주변 주요 관광지가 가까운 거리에 있다.이 뉴스는 아이티포커스(www.itfocus.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1-05-09 · 뉴스공유일 : 2021-08-19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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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최근 전기승용차(이하 전기차)의 인기가 급증하면서 보조금이 빠르게 소진돼 정부의 구체적인 대책 마련이 시급해지고 있다.
지난 4월 4일 환경부의 저공해차 통합 누리집에 따르면 서울시가 공고한 일반인 대상 전체 전기차 보조금 물량 2534대 중 733대는 이미 보조금 신청이 완료됐다. 서울시가 지난 2월 23일부터 접수한 것을 고려하면 약 한 달 만에 30% 가까운 물량이 신청을 마친 것이다.
부산광역시도 이날 기준 1150대 중 198대가 보조금을 신청해 예산의 17.2%가 소진됐다. 이마저도 예상보다 보조금 지원 물량이 빠르게 소진되자 지난 4월 2일 추가로 물량을 확대한 결과다. 지난 4월 1일 기준 부산시 역시 초기 공고 물량의 30%가 보조금 신청을 완료한 상태다.
이처럼 정부 보조금이 빠르게 소진되고 있는 가운데 반도체 수급 대란으로 차량 출고 시기까지 미뤄져 국내 예비 전기차주들은 섣불리 보조금 신청도 못하게 됐다. 보조금 신청 이후 2개월 이내 전기차가 출고되지 않으면 보조금 지급이 취소되거나 대기자로 밀려 미리 신청할 수 없기 때문이다.
환경부는 올해 전기차 7만5000대에 한해 대당 1100만~1900만 원의 국고 보조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그러나 전국 지자체가 보조금 지급에 편성한 예산은 4만5814대분에 그쳤다.
전기차 보조금은 국고 보조금과 지자체 보조금을 일정 비율씩 부담해 지급되는 구조다. 국고 보조금이 남아있더라도 지자체 보조금이 소진되면 보조금을 수령하지 못한다. 지난 4월 기준 국비 대비 확보된 지방비는 70% 수준이다. 환경부는 이달 중 지자체 실수요에 따라 지역, 차종 간 국비를 재조정한다.
아이오닉5와 EV6의 사전계약 물량이 7만 대를 넘기고 테슬라가 출고 물량을 쏟아내면서 보조금을 부족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한정된 보조금을 두고 경쟁해야 하는 상황에서 차량용 반도체 수급난 여파로 아이오닉5 등 일부 차량 인도가 늦어지자 국내 예비 전기차주들의 불안이 가중됐다.
정부는 뒤늦게 지자체 보조금 관련 예산 확보를 독려하고 필요할 경우 국비 추경 등을 통해 보조금 소진 우려에 대응하겠다고 입장을 내놓았다. 하지만 지난해에도 지자체 보조금이 부족할 것이라는 업계의 우려가 제기돼 근본적인 대책이 되기는 어려울 전망이다.
한정애 환경부 장관은 지난 4일 정부세총청사에서 열린 출입 기자 간담회에서 "지방자치단체별 수요 재조사 및 지방비 추경 확보를 협의 중에 있다"라고 말했다.
한 장관은 "국비는 저희가 하는데, 지방에서 그만큼 적절하게 매칭이 이뤄지지 않으면 사실 잘 진행이 안 된다"라며 "대개 신청하는 신청자 수를 알 수 있어 거기에 맞게 지방에서 매칭 예산 편성을 해야 국비도 적절히 배분할 수 있는데 그게 조금 지자체마다 다른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한 장관은 지난 4월 23일 오세훈 서울시장과 만나 서울시의 적극적인 지방비 확보 필요성을 전했다고 설명했다. 서울시는 이달 3일 기준으로 전기차 보조금 지급 공고대수 5067대 대비 접수율이 4064대(80.2%)에 달한다.
이달 4일 환경부에 따르면 서울시는 오는 6월 차기 추경으로 지방비 추가 확보를 협의 중이다. 또 부산시, 경기, 경북은 상반기 내 추경 예정이다. 대전시, 강원, 제주시는 기확보된 상태다. 부산시도 공고 대수 2301대 중 1350대가 신청해 58.7%의 접수율을 나타냈다. 전국적으로 세종시 51.3%, 전북 49.7%, 경기 38.1% 등의 지역이 높은 접수율을 보였다. 게다가 지난해 서울시를 비롯한 부산시, 세종시 등 주요 지자체 전기차 보조금은 이미 9월 말에 대부분 소진돼 조기 소진에 대한 우려가 더욱 커지고 있다.
이처럼 전기차 보조금 소진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만큼 정부가 획일적인 대책이 아닌 신속한 대책 마련을 통해 근본적인 해결을 이루길 바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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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늪 창작 모태는 자연생태계다
시와늪은 2008년 9월 창간(창립)하여 자연이 문학의 본령임을 자각하고 13년의 긴 여정을 문학은 물론 각 장르를 아우르며 일관되게 자연생태계 보전을 위한 창작의 열정을 쏟아왔다. 문학과 예술은 자연에의 미메시스(Mimesis)에서 출발하는 것으로서 결국 이 둘의 관계는 둘이 별개의 것이 아닌 하나의 개념이라고 생각해야 할 것이다. 본지는 자연생태계 중에서도 늪의 중요성을 문학적으로 일관되게 승화시켜왔다. 어쩌면 국내 유일의 문학단체인 동시에 문학계간지라고 할 수 있겠다. 이런 맥락에서 묵묵하게 걸어가는 소의 해인 2021년 쉰 한번째 봄호 문집을 발간하면서 창간취지를 다시 한 번 되새김질하는 각오를 다지고자 한다.
늪은 인류가 생성 되면서부터 인간사회의 생활환경과 구성에 중요한 역할을 해 왔다. 문화예술을 비롯한 문학적 흐름에 큰 영향을 끼친 것으로 인간과 늪은 밀접한 관계를 이루면서 진화되어 왔다고 말할 수 있다. 그러므로 인간사회 구성 요건에서 없어서는 안 될 필수적인 요소일 것이다.‘시와 늪’의 창작모태는 이러한 자연을 바탕으로 탄생되어 왔다. 날로 황폐화 되어가고 있는 자연생태계의 보존이라는 지상명제를 널리 알리는 데 주력해 왔음은 물론 표제 상단에서 말하고 있는 ‘자연과 함께하는 문학’의 길을 변함없이 걸어왔음을 회상해 볼 때 이는 우리의 보람이며 긍지인 것이다.늪은 우리 인간사회를 지탱시켜주며 최상의 생활 여건을 지탱시켜주는 젖줄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늪은 급변하는 과학문명의 발달과 인구의 증가로 말미암아 쏟아져 나오는 폐수의 필터링작용은 물론이고 양질의 물을 지하수층으로 유입하는가 하면, 자연생태계의 안정적인 유지환경을 조성함으로써 각종 생물들에게 평온한 생식 여건을 마련해 주기도 한다.
최근 들어 이상기후현상이 자주 목격되고 있다. 날씨가 맑고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리다가 먹구름이 몰려와 비 폭탄을 쏟아내다가도 언제 그랬냐는 듯이 해가 뜬다. 뿐만 아니라 점점 장마기간이 길어지면서 강물이 더 불어나고 해수의 온도가 비정상적으로 하강하는 현상이 벌어지고 있다.우리나라 기후변화 현상은 대부분 지구온난화의 영향을 받았기 때문이라고 추측된다. 화석원료의 무분별한 사용과 각종 화학세제의 과용, 날마다 배출되는 엄청난 음식쓰레기, 무분별한 개발에 따른 자연파괴 등이 주요 원인제공 인자로 알려져 있다.이러한 생태파괴가 지속화 된다면 거대한 유기체인 지구가 열병을 앓게 되고 스스로의 자가치유 기능이 점점 악화되어 인류는 머지않아 큰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은 불을 보듯 자명하다 할 것이다.자연과 인간이 둘이 아니고 하나라는 운명공동체적 의식을 가지고,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지구가 하나의 거대한 유기체임을 자각하면서 ‘시와 늪’의 존재의의를 다지는 것이야말로 이 시점에서 우리들이 다져야 할 각오가 아니겠는가 생각해 본다.이렇듯 자연과 문학을 유기적으로 접목함으로써 자타가 공인하듯 이 시대 보기 드문 선구자적 자연 지킴이의 역할을 자임하는 문학단체이며 또한 문예 계간지이다.
창간 발행자로서 저와 뜻을 같이 하는 시와 늪 가족은 비록 어려운 여건 속에서나마 복수초의 강인함처럼 초지를 변절치 않고 꿋꿋하게 이 길을 걸어왔다. 앞으로도 그렇게 걸어 갈 것이다. 뿐만 아니라 헤아릴 수도 없을 만큼 나타났다가 사라지는 타락한 문예지들이 판을 치는 세상에 순수문학의 험난한 길을 마다치 않고 걸어가는 몇 안 되는 계간지로 자리 잡은 ‘시와 늪’이란 것에 보람으로 생각한다.이 세상에 독불장군은 없을 것이다. 모든 것은 서로 상관속에서 유기적으로 돌아가고 있다. 우리는 앞에서 끌어주고 뒤에서 밀어주는 상부상조의 정신으로 서로 우의를 다지며 창작활동을 한다면 머지않아 본 문학회가 대한민국 최고의 문학단체로 발전될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 끝으로 본지를 애독해 주시는 모든 독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더욱 좋은 작품을 상재하여 알차고 유익한 문집으로 발전시킬 것을 회원을 대표해서 약속드린다.
2021년 1월 새해 새날 임해진 나루에서
시와늪문인협회 회장 배성근 배상
[차례]
■여는 글
배성근 / 시와늪 창작 모태는 자연생태계다 3
2021년 봄 호(51집)
■특집 작가 소개
한판암·송미령·백성일·정인덕·김진석·윤혜련.정인환·최원호·홍윤헌·신경용·김유암
■특집1 | 권두수필
한판암 / 사고 처리반장 25
■특집2 | 특별초대, 이달의 시 월평
송미령 /꽃다지 외 5편 30
■특집3 | 기획특집 (독자의 눈)
백성일 / 푸른 하늘 아래서 외 4편 41
■특집4 | 연재소설
정인덕 / 빙점하의 고도―23장. 찢어진 눈초리 하나 47
■특집5 | 계절특선
김진석 / 길 외 4편63
윤혜련 / 할매야 외 4편70
정인환 / 부활의 봄날 외 4편75
최원호 / 바람이 전하는 소식 외 4편84
홍윤헌 / 봄의 매혹 외 4편92
■특집6 | 신경용의 자연환경
신경용 / 자연보호,미래세대의 몫을 훔치지않는것98
■특집7 | 작가상
김유암 / 외뢰운 것은 반짝인다 외 4편108
■신인 추천 및 등단
▶추천 및 등단 작가 소개
김용덕126
▶2차 추천 완료 등단(수필부문)
김용덕 / 설악산 봉정암에서127
■작고문인의 유고 시
▶남용술 시인의 서른여덟 번째 역사 속의 詩
남용술 / 충익공 망우 곽제우 유허비138
■자연과 함께하는 지역 생태 보고(2020년.2021년)
12월시제 ‘시래기’ / 1월 시제 ‘동백꽃 2월시제 ‘따오기’
박성수 / 무청시래기는 어머니다 (12 우수작) 외 2편 144
배정숙 / 보길도의 동백 (1월 우수작) 외 1편 149
김혜숙 / 우포야 우지마라 (2월 우수작) 외 2편 152
강영자 / 시래기 속 환영 외 2편 (의성) 156
강하영 / 녹색빛 여인 외 2편 (평택) 163
김강희 / 시래기국밥과 어머니 외 2편 (아산) 168
고현숙 / 시래기의 꿈 1편 (부산) 174
구도순 / 할머니 생각 외 2편 (창원) 176
김미화 / 겨울 향취 시래기(1) 외 2편 (대구)180
김인혜 / 세월을 거둔다 외 1편 (포항) 183
김종원 / 또 다른 삶으로 외 2편 (부산) 186
오난희 / 빨래 줄에 얼린 삶 외 1편 (창원)189
박효정 / 시래기 1편 (태안) 191
방경희 / 무우의 전설 외 2편 (부산) 192
이정순 / 동백꽃 1편 (부산) 196
이예령 / 시래기 철학 외 2편 (부산) 197
윤혜련 / 비밀 외 1편 (김해) 201
조윤희 / 할매 내음 외 2편 (김해) 203
최원호 / 부부 외 1편 (김해) 208
홍윤헌 / 시래기 인생 외 2편 (마산) 210
황태연 / 시래기 1편 (경기) 215
황규철 / 동백꽃이 피었습니다 1편 (서울) 217
황혜림 / 엄니의 시래기 외 2편 (부산) 219
■초대 신작 시
강지혜 / 가르마 외 1편 224
강혜지 / 친구 외 1편 227
고창표 / 빈자리 외 1편 231
고안나 / 고군산군도에 들다 외 1편 235
김명길 / 서리扫利 은휘隱諱 외 1편 238
김명이 / 잠수함 외 1편 242
김병효 / 풀뿌리 외 1편 245
김세홍 / 책갈피 외 1편 247
김청수 / 차마 물을 수 없는 안부 외 1편 249
남기태 / 겨울밤 외 1편 251
무 불 / 지구 촌地球村 외 1편 254
박상진 / 철딱서니 외 1편 258
박인재 / 자란紫蘭 외 1편 261
박춘희 / 돌과 바위 외 1편 264
양동대 / 할머니가 남긴 선물 외 1편 266
윤명학 / 흰눈(1) 외 1편 270
정광일 / 삶 외 1편 273
■회원 신작 시
금동건 / 환경미화원 외 1편 278
고창희 / 낚시 외 1편 280
고현숙 / 첫눈 오는 아침 외 1편 282
구도순/ 돝섬 외 1편 285
강영자 / 느긋함 외 1편 288
김미홍 / 꽃의 에필로그 외1편 292
김명호 / 눈다운 눈이 내리네 외 1편 294
김병근 / 삶의 한줌 외 1편 298
김시윤 / 겨울과 봄사이 외 1편 301
김인생 / 임항선 길 외 1편 304
김인혜 / 미안하다 3월아! 외 1편 306
김종대 / 겨울밤 풍경 외 1편 309
김종원 / 저울의 고뇌 외 1편 311
김지연 / 꿈 하나 외 1편 314
김정희 / 오메가바다 외 1편 317
김태순 / 봄 처녀 외 1편 320
김혜숙 / 책 향기 외 1편 323
박근태 / 하루 외 1편 327
박성수 / 노래를 부르고 싶은데2 외 1편 331
방경희 / 동안거 외 1편 335
배성근 / 기다림에 지친 사람처럼 외 1편 338
배정숙 / 멍게 외 1편 341
오난희 / 일상에서 외 1편 344
이경칠 / 희년禧年의 증언證言 외 1편 347
이수일 / 고향생각 외 1편 351
이순옥/ 바람이 불고, 흘러가도 외 1편 353
이정순 / 천사의 나팔꽃 356
이예령 / 어둠의 자장가 외 1편 358
이원희 / 입춘立春1 외 1편 361
이재란 / 에 슨 데 느낌 외 1편 363
이혜원 / 설화 외 1편 366
임순옥/ 햇살 좋은날 외 1편 369
임성업 / 길 외 1편 372
임윤주 / 스며들다 외 1편 375
정은숙 / 강물 외 1편 377
조정숙 / 빛바랜 사진 외 1편 380
조정혜 / 땅 찔레 서정 외 1편 382
조윤희 /봄을 꿰다 외 1편 386
최문수 / 눈망울의 회상 외 1편 389
최순연 / 한라산 설경雪景 외 1편 392
최용순 / 만남의 여정旅程 외 1편 395
최윤희 / 나는 老年이 되어서 외 1편 399
하묘령 / 설 외 1편 402
황정영 / 청춘은 어디가고 노을만 아름답다고 외 1편 404
황혜림 / 다시 봄을 기다리며 외 1편 409
■회원 신작 수필 +
고제웅 / 유년은 먹뒝벌*이었다 414
구도순 / 택배로 온 선물 421
방경희 / 중고품을 환호했던 소녀 425
배정숙 / 부자 친구의 혼밥 428
이정순 / 코로나 19 433
홍윤헌 / 아름다운 임종(臨終)을 위하여 438
■회원 신작 동화. 소설
배정순 / 넌 이것도 할 줄 몰라? 446
양동대 / 시계 마을 사람 448
예박시원 / 코로나19와 황금마차 459
■닫는 글
윤혜련 / 시와 늪이 걸어온 길480
김진석 / 신인문학상 공모493
예박시원 / 편집후기494
<배성근 기자>
뉴스등록일 : 2021-05-07 · 뉴스공유일 : 2021-11-06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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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최근 여권 대선주자들이 경쟁적으로 우리나라 청년들에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각고의 노력을 다하는 모습이다.
좀 더 풀어서 말하면, 또 다시 선심성 돈 풀기 발언에 나서고 있어 눈살이 찌푸려지고 있다. 이미 나라의 빚은 늘어만 가는데 재원 마련 계획 등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을 언급하지도 않고 돈을 퍼주겠다는 민주당 특유의 `포퓰리즘`만 늘어가는 모양새다.
현재 여권 내 가장 유력한 대선 후보인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지난 4일 고졸 취업지원 업무협약식에서 "대학 진학을 하지 않는 청년들에게 세계여행비 1000만 원을 지원해 주면 어떨까"라고 제안한 바 있다.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역시 다음날인 5일 자신의 유튜브에 출현해 "징집된 남성들은 제대할 때 사회출발자금 같은 것을 한 3000만 원 장만해서 드렸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들뿐이 아니다. 지난달에는 정세균 전 국무총리가 신생아가 사회초년생이 됐을 시점에 거액인 1억 원을 지원하는 방안을 내놓으며 내용으로만 봤을 때 앞선 주자들보다 한술 더 뜬 모양새다.
이들에게 묻고 싶다. 그들이 현재 말하는 방안들이 청년 실업 문제나 사회적 불평등과 불공정으로 인한 상대적 박탈감을 해결하는데 도움이 되는 실질적이고 근본적인 해결책인지 말이다. 엉망진창인 부동산 정책으로 집값을 천정부지로 올라갔고, 이 시대 청년들의 내 집마련이라는 꿈을 꾸는 기회를 짓밟혔다. 단순히 몇 천만 원으로 설명할 수 없는 없는 부분이다. 누군가가 되돌려놔야 한다.
과거에도 민주당은 늘 이런 식이었다. 작년 총선에서 당시 이인영 원내대표는 고민정 현 국회의원 지원 유세에서 "고 후보를 당선시켜주시면 저와 민주당은 100% 국민 모두에게 긴급재난지원금을 드리겠다"고 한 바 있다. 민주당의 인식 수준을 여실히 드러내는 저급하고 경악스러운 공약이었다.
논란이 일자 일부 대선주자들은 본래 의도를 왜곡한 비난이라며 해명했지만, 다 말장난에 불과하다는 게 본 기자의 생각이다. 돈으로 사람의 마음을 사겠다는, 표를 얻겠다는, 그런 얄팍한 술수는 그만 멈추길 바란다. 현재 산적해 있는 문제들에 대한 근본적인 해결할 생각을 하라는 말이다. 청년들이 진짜 원하는 것은 열심히 살아도 무용지물인 세상이 아니라, 최선을 다한 자신의 노력에 대한 보람을 느낄 수 있는 삶을 원하는 것이다. 알게 모르게 불평등하고 불공정한 사회를 적극적으로 만들어 놓은 주체들이 이제는 실의에 빠진 청년들을 위해 선심 쓰듯 베푸는 행태를 보면 분노가 치민다. 여권 대선 주자들은 진정한 실력으로 승부하길 바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5-07 · 뉴스공유일 : 2021-05-07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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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전광역시 도마ㆍ변동12구역(재개발)이 시공자 선정에 나섰다.
7일 도마ㆍ변동12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양봉석)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7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6월 7일 오후 5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입찰마감일까지 건설사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조합원총회에서 조합원 투표에 의해 최다 득표한 건설사를 시공자로 선정할 계획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건설사는 현장설명회에 반드시 참석해야 하며 입찰마감일까지 입찰보증금 120억 원을 현금으로 납부하거나 보증보험증권으로 조합에게 납부해야 한다.
도마ㆍ변동12구역은 유천초등학교, 삼육초등학교, 삼육중학교, 제일중학교, 제일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대전 서구 제비네8길 35(도마동) 일원 9만992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168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5-07 · 뉴스공유일 : 2021-05-07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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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서초구 신반포4지구(재건축)가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6일 신반포4지구 재건축 조합은 상가 MD 기획 및 사업 관리 등의 업무를 수행할 협력 업체 선정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를 별도로 개최하지 않고 이달 14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을 통해 선정되는 협력 업체는 상가 MD 기획 및 사업 관리, 기타 입찰안내서에 명기한 업무 등을 수행하게 된다.
신반포4지구는 2016년 1월 조합설립인가, 2017년 10월 사업시행인가, 2018년 12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3호선 잠원역이 단지 앞에 바로 있어 지하철 이용이 매우 편리하며 지하철 7호선 반포역, 지하철 9호선 사평역이 도보 10분 거리에 있다. 또한 원촌초등학교, 신동중학교, 원촌중학교, 세화고등학교, 세화여자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뉴코아, 신세계백화점, 현대백화점, 잠원공원, 서울성모병원, 강남차병원 등이 인근에 위치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서초구 나루터로 4길 28(잠원동) 일원 15만8555.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5층 규모의 공동주택 약 347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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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서초구 신반포27차 재건축사업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7일 신반포27차 재건축 조합은 관리처분계획(안) 수립을 위한 종전 및 종후자산 감정평가 등의 업무를 수행할 감정평가업자를 선정하기 위해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를 개최하지 않고 이달 14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전자조달시스템에 이용자 등록을 마쳐야하며 「감정평가 및 감정평가사에 관한 법률」 제29조에 의거해 등록된 감정평가법인이여야 한다. 다만 컨소시엄 참여는 불가하다.
신반포27차 재건축사업은 지하철 3호선 잠원역이 밀접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신동초등학교, 신동중학교, 현대고등학교 등이 인근에 위치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뉴코아, 신세계백화점, 현대백화점, 서울성모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서초구 잠원로8길 3(잠원동) 일원 5764.9㎡에 건폐율 20%, 용적률 240% 이하를 적용한 공동주택 21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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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강원 원주시 원동남산지구(재개발)가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알렸다.
지난 6일 원동남산지구 재개발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4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이날 건설사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6월 4일 오후 3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건설사는 현설에 참석해 조합에서 배포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뒤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해야 한다. 또한 입찰보증금 150억 원 중 5억 원을 이달 31일 오후 2시까지 현금으로 납부하고 145억 원은 입찰마감일 오후 12시까지 현금 또는 이행보증증권으로 조합에게 제출해야 한다. 다만 컨소시엄 참여는 불가하다.
원동남산지구는 2007년 2월 조합설립인가, 2019년 7월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일산초등학교, 명륜초등학교, 원주중학교, 원주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또한 농협하나로마트, AK프라자, 원주세브란스병원 등이 인근에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원주시 원동 105-1 일원 6만7169.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32.19%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4층 규모의 공동주택 116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5-07 · 뉴스공유일 : 2021-05-07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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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명륜2구역(재건축)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간다.
7일 명륜2구역 재건축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4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이날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다음 달(6월) 4일 오후 2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건설사는 이달 12일 오후 2시까지 전자조달시스템을 통해 현설 참가신청서를 업로드한 후 현설에 참석하고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하고 입찰서를 입찰마감 시간 전까지 제출해야 한다. 또한 입찰보증금 100억 원을 오는 6월 1일 오후 2시까지 현금으로 조합에게 납부해야 한다.
명륜2구역은 부산 지하철 1호선 명륜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명륜초등학교, 동래중학교, 동래고등학교, 중앙여자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동래구 온천천로 79(명륜동) 일원 2만4763㎡에 지하 2층~지상 28층 규모의 공동주택 52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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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우동2구역(재개발)이 최근 사업시행인가를 받았다.
지난 5일 해운대구는 우동2구역 재개발사업의 시행자인 아이브이신라가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시행규칙 제10조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해운대구 해운대로391-30(우동) 일대 1만4595㎡를 대상으로 건폐율 38.27%, 용적률 623.44%를 적용한 지하 4층~지상 48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개동 총 660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A㎡ 27가구 ▲59B㎡ 1가구 ▲84A㎡ 92가구 ▲84B㎡ 271가구 ▲84C㎡ 135가구 ▲99A㎡ 134가구 등이다.
이곳은 도시철도 2호선 벡스코역과 인접해 있는 등 우수한 여건을 갖추고 있고 인근에 `해운대자이1차` 아파트와 동부 올림픽타운 등 대단지 아파트와도 인접해 있다. 더불어 동해선과 도시철도, 시내 버스 등을 손쉽게 이용할 수 있어 우수한 교통 인프라도 보유하고 있다.
인근의 한 공인중개사사무소 관계자는 "이곳은 벡스코는 물론 신세계 센텀시티와 롯데백화점 센텀시티점을 비롯한 대형 생활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고 교통이 편리해 사업이 추진될 경우 우수한 주거지가 될 수 있다"고 귀띔한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5-07 · 뉴스공유일 : 2021-05-07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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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안산시 팔곡일동1구역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간다.
지난 6일 팔곡일동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한동완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3일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원활한 업체의 참여가 이어질 경우 조합은 다음 달(6월) 3일 오전 10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입찰보증금 40억 원을 입찰마감 4일 전까지 조합계좌로 현금을 통해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건설사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 및 「주택법」 제7조 규정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등이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안산 상록구 남산평1길 8(팔곡일동) 일대 2만286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32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63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건립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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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여파로 폐업이 증가하면서 빈 점포가 늘어난 사례가 많은 가운데 빈 건축물을 좀 더 체계적으로 관리하도록 하기 위한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이장섭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건축물관리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3일 대표발의 했다.
이 의원은 "최근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 등으로 인해 폐업을 선택하는 자영업자의 수가 증가함에 따라 공실 상태로 방치되고 있는 건축물 또한 전국적으로 늘어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이와 관련해 여러 지방자치단체는 빈 건축물의 증가로 인한 상권 침체와 주거환경의 악화 등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도시재생사업 등의 대책을 강구하는 등 각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면서 "하지만 관내에 위치하는 빈 건축물의 수, 발생 사유 등 빈 건축물에 대한 기초자료가 부족해 대책 마련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의견이 있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이에 이 의원은 "시장ㆍ군수ㆍ구청장 등은 빈 건축물의 방치기간, 종류 및 용도, 발생 사유 등에 관한 조사를 3년마다 실시하도록 해야 한다"면서 "해당 조사의 결과와 빈 건축물에 관한 각종 정보를 체계적으로 수집ㆍ관리하기 위한 정보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는 "이는 빈 건축물과 관련된 각종 정책의 효과적인 수립ㆍ시행을 지원하고 빈 건축물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를 도모하려는 것이다"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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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파주시 파주1-3구역(재개발)이 시공자 선정에 나섰다.
지난 4월 30일 파주1-3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유신순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1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이날 좋은 결과를 얻을 경우 조합은 오는 6월 1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건설사는 ▲입찰보증금 120억 원을 현금 또는 입찰보증금증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납부 또는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여해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참여안내서에서 요구한 입찰서류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입찰공고일 기준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 규정에 의거해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등이어야 한다.
이 사업은 파주시 파주읍 대추길 14-3(연풍리) 일대 19만14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경의중앙선 파주역이 4km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교육시설로는 연풍초등학교, 파주중학교, 세경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홈플러스, 파주병원 등도 있어 무난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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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권혜진 기자] 7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어제(6일)에 이어 500명대로 발표됐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밤 12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525명 늘어 누적 12만6044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531명으로 총 11만6022명(92.05%)이 격리해제돼, 현재 8162명이 격리 중이다.
이날 신규 확진자 525명 가운데 지역발생이 509명, 해외유입이 16명이다. 지역발생 사례를 보면 서울시 177명, 경기 136명, 인천광역시 12명 등 수도권이 325명이다. 비수도권은 부산광역시 20명, 울산광역시 35명, 전북 6명, 전남 12명, 대전광역시 7명, 충북 4명, 충남 8명, 대구광역시 9명, 경북 12명, 경남 30명, 세종시 0명, 광주광역시 21명, 강원 8명, 제주 12명이다. 비수도권 확진자는 총 200명이다.
해외유입 확진자 16명 가운데 4명은 공항이나 항만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다. 나머지 12명은 서울(2명), 부산(1명), 경기(3명), 인천(2명), 충북(1명), 충남(1명), 경남(2명) 등 지역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하던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날 국내 코로나19 사망자는 누적 1860명이 됐다. 확진 판정을 받고 상태가 위중하거나 악화한 위ㆍ중증 환자는 총 162명이다.
한편, 코로나19예방접종대응추진단은 7일 밤 12시 기준으로 신규 1차 접종자는 4만1965명으로 총 360만8616명이 1차 접종을 받았고, 2차 신규 접종자는 7만3491명으로, 총 39만7190명이 2차 접종까지 완료했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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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마포구 성도서광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시공권을 향한 경쟁이 4파전으로 치러질 전망이다.
최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성도서광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최인묵ㆍ이하 조합)은 지난 3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에이스건설 ▲동서건설 ▲동문건설 ▲일신건영이 각각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이번 입찰에 원활한 건설사의 참여가 이어짐에 따라 조합은 오는 29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한다는 방침이다.
이 사업은 마포구 방울내로1길 24(망원동) 일대 309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1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3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이곳은 인근에 지하철 6호선 마포구청역이 걸어서 9분 거리에 위치해 있는 곳으로 망원초, 동교초 등이 도보권 내에 있어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망원유수지 체육공원을 비롯해 망원한강공원, 평화의 공원, 희망의 숲 등이 포진해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한편,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대규모 철거 없이 도로나 기반시설 등은 유지하면서 노후 저층주거지에 공동주택을 신축할 수 있는 소규모정비사업이다. 일반 재건축과 달리 정비구역 지정이나 조합설립인가, 추진위구성승인 같은 절차가 없어 사업기간이 평균 약 2~3년(재건축 평균 약 8년)으로 빠르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5-07 · 뉴스공유일 : 2021-05-07 · 배포회수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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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이도희 의원은 지난 6일 어린이 보호문화 확산을 위한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는 지난해 12월부터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어린이 보호문화 확산과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국민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시작됐다.
챌린지는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로 선정된 `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 표어를 들고 있는 사진을 SNS에 게시한 후, 릴레이로 다음 참여자를 추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도희 의원은 "두 아이의 엄마로서 평소 어린이 교통안전에 관심이 많아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보행환경을 확대하고자 하는 캠페인 취지에 적극 공감했다"며 "이번 챌린지를 계기로 사회적 공감대가 형성되어 미래의 주역이 될 어린이를 보호하는 문화가 우리 사회에 깊게 자리 잡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도희 의원은 강남구의회 김현정 의원으로부터 지명받아 챌린지에 참여하게 됐으며 이어 다음 릴레이 참여자로 강남구의회 김형대 의원을 추천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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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전광역시 도시정비사업 최대 규모로 꼽히는 성남동3구역(재개발)이 최근 정상화되며 사업에 본격적인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시공권 확보를 위한 GS건설, 포스코건설, 대우건설 등 대형 건설사들의 관심이 더욱 커질 전망이다.
6일 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관할관청인 동구가 성남동3구역 재개발 시공자 선정 절차 재이행 요구에 대한 취소 결정을 내리면서 이곳의 사업이 재개됐다. 앞서 동구는 조합이 시공자 입찰 과정에서 이사회 의결을 생략한 점을 이유로 시공자 선정 절차 재이행을 통보한 바 있다.
반면, 조합 측은 조합 정관을 근거로 이사회 속기록이 있는 만큼 이사회 서명 없이도 입찰에 문제가 되지 않는다며 반박했고 이를 동구청이 받아들이며 자칫 주춤할 뻔 했던 사업이 다시 속도를 내게 됐다.
이에 대해 동구청 관계자는 "조합 정관 해석에서 차이가 발생한 것으로 최근 법률적인 자문을 통해 시공자 선정 절차에 문제가 없는 것으로 확인하고 이 같은 판단을 내렸다"고 밝혔다.
조합은 이달 13일 현장설명회를 개최하고 원활한 업체의 참여가 이어질 경우 오는 6월 28일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사업이 재개됨에 따라 대전 재개발 최대 규모인 이곳에 대한 건설사들의 관심이 모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사실상 대단지 프리미엄이 기정사실화됐다는 게 업계의 중론이다.
업계의 한 전문가는 "이곳은 면적 약 16만 ㎡에 달할 정도로 동구에서 가장 규모가 크고 3000가구가 넘는 대규모 단지인 만큼 추후 프리미엄 상승과 직결될 가능성이 크다"면서 "소제구역(주거환경개선), 천동3구역(재개발) 등 인근 개발에 따른 시너지 효과도 예상되고 있어 대형 건설사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예상돼 단지 가치도 덩달아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고 귀띔했다.
이강운 성남동3구역 조합장은 "그간 10년이 넘는 세월 사업이 중단되는 바람에 사업 자체가 사라질 위기에 놓이기도 하는 등 위기가 있었으나, 토지등소유자들을 일일이 설득하며 여기까지 왔다"면서 "이제는 국내 대형 건설사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는 곳인 만큼 초심을 잃지 않고 투명하고 공정하게 시공자 선정 절차를 진행해 대전을 대표하는 최고의 주거단지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 사업은 대전 동구 동서대로1692번길 132(성남동) 일대 15만978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18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대전역이 가까운 거리에 위치한 역세권으로 KTX와 대전 지하철 이용이 용이하며, 구역 바로 옆에 한남대ㆍ우송대ㆍ대전대 등 대전의 명문학군이 있어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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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구광역시 평리6구역(재개발)이 협력 업체 선정을 향한 도전을 알렸다.
지난 4월 30일 평리6구역 재개발 조합은 정비기반시설 공사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를 별도로 개최하지 않고 오는 13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입찰마감일까지 적극적인 업체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적격심사에 따라 배점하고 이사회의에서 심의를 진행한 뒤 대의원회의에서 선정한다. 다만 입찰금액이 조합 사업비 예산을 초과할 경우 조합원총회에서 선정할 계획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관련 법령에 따라 조합에서 발주한 업무를 수행하는 데 결격사유 및 행정처분을 받은 사실이 없어야 한다. 또한 국세 및 지방세 체납이 없어야 한다.
평리6구역은 2015년 5월 조합설립인가, 2017년 10월 사업시행인가, 2018년 12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이현초등학교가 단지 옆에 있고 중리중학교, 서남중학교, 대건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또한 홈플러스, 이마트트레이더스, 평리7소공원, 대구의료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한편, 대구 서구 국채보상로37길 36-7(평리동) 일원 3만9877.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약 90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5-06 · 뉴스공유일 : 2021-05-06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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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전광역시 중촌동1구역(재건축)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4일 중촌동1구역 재건축 조합(조합장 이종순)은 정비기반시설 공사를 위한 업체 선정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1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결과가 좋을 경우 조합은 오는 12일 오후 3시 현장설명회와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 입찰을 통해 선정되는 협력 업체는 도로 공사, 소공원 조성 공사, 업무와 관련된 대관 업무 및 민원처리, 관계 연결 공사 일체 및 인허가 조건 공사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중촌동1구역은 2017년 11월 조합설립인가, 2020년 1월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대전 지하철 1호선 오룡역이 인접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아울러 목양초등학교, 목동초등학교, 중앙중학교, 대성고등학교 등이 인근에 위치해 학군이 뛰어나다. 또한 이랜드리테일, 코스트코, 롯데백화점, 대전성모병원 등이 밀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대전 중구 목중로54번길 10(중촌동) 일원 3만609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80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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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옥련대진빌라구역(재개발)이 최근 관리처분인가를 받아 이주를 향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지난 4일 연수구는 옥련대진빌라주변구역 재개발 관리처분계획(안)을 인가 및 고시했다.
이 사업은 인천 연수구 청량로242번길 10-35(옥련동) 일원 854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조합장 김영백)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20층 규모의 공동주택 21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분양 계획은 일반분양 110가구, 조합원 106가구, 보류시설 2가구 등으로 계획됐다.
옥련대진빌라주변구역은 2010년 6월 조합설립인가, 2011년 9월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수인선 송도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축현초등학교, 옥련중학교, 송도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의 기존 건축물 철거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81조에 따라 진행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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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안양시 융창아파트주변지구(재개발)가 최근 사업시행계획 변경을 승인받았다.
지난 4월 28일 안양시는 융창아파트주변지구 재개발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고시했다.
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안양 동안구 귀인로82번길 17(호계동) 일원 10만7767.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8.97%, 용적률 268.81%를 적용한 지하 5층~지상 34층 규모의 공동주택 241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6㎡ 134가구 ▲42㎡ 62가구 ▲59A㎡ 768가구 ▲59B㎡ 444가구 ▲74A㎡ 509가구 ▲84A㎡ 413가구 ▲84B㎡ 87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융창아파트주변지구는 2011년 11월 조합설립인가, 2018년 5월 사업시행인가, 2019년 7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지구 인근에는 지하철 4호선 범계역이 위치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호계초등학교, 호계중학교, 평촌고등학교 등도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뉴코아, 롯데백화점, 메트로병원 등도 지구 근처에 위치해 편의시설 이용도 용이하다.
한편, 이 고시 관계 도서는 안양시 도시정비과에서 열람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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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구광역시 범어목련아파트(이하 범어목련) 재건축 시공권이 현대산업개발 품에 안겼다.
이달 6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범어목련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민석ㆍ이하 조합)은 지난 1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현대산업개발이 조합원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고 이곳의 시공자로 선정됐다.
현대산업개발은 이곳에 세계적인 건축그룹인 `SMDP`와의 협업을 통해 특화된 단지 디자인을 제시하는는 등 외관은 물론 조경, 커뮤니티, 시스템 등의 부문에서 혁신적인 설계를 약속하며 조합원들의 표심을 공략한 것으로 분석된다.
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당사만의 경험으로 만들어진 노하우와 수준 높은 시공 능력을 통해 이곳을 수성구의 대표적인 랜드마크로 변화시킬 것"이라며 "수성지구2차우방타운 등 인근 단지와 연계해 빠르고 신속한 사업 추진은 물론 조합원들의 이익 극대화에도 최선을 다할 생각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 사업은 대구 수성구 청호로 340(범어동) 일원 1만397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3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개동 28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이곳은 경동초, 동도중, 정화중, 정화여고, 경북고 등이 단지와 가까운 거리에 있으며, 인근에 유적공원과 범어공원 등 녹지공간 역시 풍부해 쾌적하고 우수한 환경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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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김포시 북변5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을 향한 도전을 알렸다.
지난 4일 북변5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승혁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지하안전평가 업체 선정에 관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3일 오전 9시 40분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김포시 북변로 8-13(북변동) 총 11만5021㎡ 일대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5층에서 지상 40층에 이르는 아파트 1968가구, 도시형생활주택 202가구 및 오피스텔 1567실 등을 공급한다는 구상이다.
이곳은 지하철 김포골드라인 사우역, 걸포북변역이 도보로 10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김포시외버스터미널과 김포도시철도, 김포고속화도로, 제2외곽순환도로 등이 인접해 있어 좋은 교통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김포초등학교, 금파중학교, 김포고등학교, 사우고등학교 등 명문학군이 가깝고 농협하나로마트, 홈플러스, 김포우리병원, 한강시네폴리스, 조류생태공원 등이 있어 우수한 생활 인프라를 자랑한다.
한편, 이곳은 2013년 6월 조합설립인가, 2017년 11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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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공사비 예가 813억여 원 규모의 인천광역시 산곡3구역(재개발) 시공자가 두산건설로 선정됐다.
최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산곡3구역 재개발 조합은 지난 1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하고 두산건설을 시공자로 선정했다.
조합은 시공자로 선정된 두산건설과 손을 맞잡고 연내 사업시행인가, 2022년 관리처분인가, 2024년 이주 및 철거 등을 목표로 사업에 속도를 더한다는 구상이다.
이 사업은 인천 부평구 산곡동 108-123 일원 2만619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1층~지상 27층 규모의 공동주택 약 39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산곡3구역은 산곡초등학교, 산곡중학교, 인천외국어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롯데마트, 2001아울렛, 부평세림병원 등이 인근에 위치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두산건설은 올해 인천시 삼부아파트 재건축, 경기 광명시 소하동4구역 가로주택정비, 전북 전주시 남양송정 소규모재건축, 경남 창원시 합성2구역 재개발 등의 시공권을 확보해 총 5건의 수주 실적을 올렸다.
특히 인천시 산곡동 일대에는 두산건설 `두산위브`의 주가가 오르고 있다. 회사가 산곡4구역 재개발을 통해 선보인 `인천부평두산위브더 파크`는 2019년 일반분양을 성공적으로 마친 바 있어, 향후 산곡3구역 역시 부평구 최고 경쟁률을 경신할 것이란 전망이 나오는 상황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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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동삼2구역(재개발)이 최근 정비구역 변경지정을 받았다.
지난 5일 부산시는 동삼2구역 재개발 정비구역 변경지정을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영도구 태종로 651-8(동삼1동) 일원 6만5289.7㎡를 대상으로 하며, 지하 2층~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총 1228가구를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9㎡ 72가구 ▲59㎡ 252가구 ▲74㎡ 376가구 ▲84㎡ 484가구 ▲101㎡ 64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한편, 이 사업은 2012년 3월 12일 조합설립인가, 2017년 2월 8일 사업시행인가, 같은 해 12월 13일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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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엄궁3구역(재개발)이 최근 정비구역 변경지정을 받아 사업에 활력이 더해질 전망이다.
지난 5일 부산시는 엄궁3구역 재개발 정비구역 변경지정을 고시했다.
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사상구 엄궁북로4번길 103-22(엄궁동) 일원 6만184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2% 이하, 용적률 255% 이하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130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엄궁3구역은 부산 지하철 1호선 하단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동궁초등학교, 학장중학교, 엄궁중학교, 구덕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롯데마트, 이마트, 엄궁공원, 삼육부산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2007년 1월 조합설립인가, 2008년 8월 사업시행인가, 2019년 5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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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최근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가구 2주택에 대한 규제 완화를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지며 업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이는 1가구 1주택을 강조해 온 문재인 정부와는 기조가 다르기 때문이다.
지난 4일 일부 언론에 따르면 송영길 의원실이 국회 정책 연구용역보고서 목적으로 작성한 `2021년 주요 경제정책 현안과 대안` 문건에는 지난 2월 작성돼 부동산뿐만 아니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관련 자영업자 대책, 서민금융, 공매도, 주식 양도소득세 관련 대주주 요건 등 여러 경제 현안에 대한 송 대표의 입장이 담겼다.
문건에 따르면 진성준, 우원식 의원 등이 2020년 12월 대표발의 한 「주거기본법」 개정안에 대해 "기본 취지에는 공감하지만 주거 정책의 혼선을 초래할 수 있다"라며 "1가구 1주택을 규정한 이 개정안이 시행될 경우 임대주택시장이 수급불균형에 처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2019년 기준 무주택 가구는 약 900만 가구다. 이 중 공공임대 등 공공영역 공급분을 제외한 약 600만 가구는 다주택자가 개인 임대시장을 통해 조달 중인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문건에는 다주택시장에서 투기 목적과 임대 목적을 구분할 수 있는 보유 기준으로 `1가구 2주택`을 제시하는 내용이 담겼다. 임대주택을 공급하는 2주택자에 대해선 `1거주-1임대` 조건을 충족시키는 조건으로 1주택자 수준의 완화된 규제를 적용하자는 뜻이다. `10년 임대의무`를 충족한 2주택자에게 실거주 1주택자와 동일한 보유세나 대출 규제 등을 적용하는 방식이 거론된다.
이와 관련해 여권 유력 대선주자인 이재명 경기도지사도 이와 같은 목소리를 내고 있다. 지난달(4월) 이 지사는 "실거주용 1주택 또는 2주택에 대해선 생필품에 준하는 보호를 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송 대표는 코로나19에 다른 거리두기 조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영업자를 돕기 위한 해법으로는 임대료 분담제를 제시했다. 자영업자의 상가 임대료 부담을 실질적으로 절반 이하로 줄일 수 있도록 정부와 임대인이 임대료 분담제는 임대료 중 50%를 25%씩 분담하는 방안을 뜻한다. 이를 위해 송 대표는 지난 2월 관련 개정안을 대표발의 한 바 있다.
하지만 당내에서는 "송 대표가 부동산 관련 정책에서 기존 더불어민주당 주류와 다른 기조를 가지고 있어 엇박자를 낼 수밖에 없을 것이다"라는 의견을 내놓고 있다.
당 지도부가 금융위원회와 국토교통부 등 정부 부처들로부터 부동산 정책 현황을 처음 보고받은 자리에서 송 대표는 당 부동산특별위원회(이하 특위) 개편안을 발표했다.
지난 4월 출범한 더불어민주당 부동산 특위는 국회 국토교통위원장인 진선미 의원이 위원장직을 겸임해왔다. 송 대표는 "그동안 비상대책위원회 차원에서 진 위원장이 맡아왔지만 교체를 하고 유동수 의원이 대신 참여하도록 했다"라고 밝혔다.
이에 부동산 특위위원장 교체로 송 대표의 친정 체제 구축이 본격화될 것이란 업계의 전망이 이어지고 있다. 하지만 최고위원 5명 중 4명이 문재인 정부 인사로 채워진 상황에서 송 대표의 운신의 폭이 넓지 않다는 전망도 나왔다.
강병원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은 "부동산 정책의 큰 방향은 시장의 하향 안정화로 대부분 대출로 집을 사게 하는 것은 방향이 맞지 않는다"라며 "(당 대표와) 그 부분은 조금 다르다"라고 밝힌 것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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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최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5월 1주(지난 3일 기준) 전국 아파트값은 0.23% 상승했다.
업계 전문가들은 지난 4월 21일 발표된 3만여 가구 사전청약 물량 확정과 서울 재개발ㆍ재건축 사업지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검토에도 가격 상승이 이어졌다고 봤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 등은 재건축 단지의 거래가 끊겼지만, 여전히 가격이 높았다고 판단했다.
우선 서울은 3기 신도시 사전청약 확정(지난 4월 21일) 및 주택 공급 방안 지속(지난 4월 29일), 세 부담 강화 등으로 공급 상황은 대체적으로 안정세 보이는 가운데, 규제 완화 기대감 있는 지역이나 일부 중대형 위주로 상승하며 지난주와 비교해 상승폭(0.09%)이 확대됐다. 상계ㆍ월계ㆍ반포ㆍ압구정ㆍ개포ㆍ천호ㆍ길동ㆍ목동ㆍ여의도 등 위주로 관심이 쏠렸다.
자치구별로 송파구(0.15%), 강남구(0.14%), 서초구(0.15%), 강동구(0.04%) 등의 결과를 보였고, 영등포구(0.15%), 양천구(0.12%) 위주로 상승이 나타났다. 아울러 노원구(0.21%)는 상계동 중저가와 월계동 재건축 단지 위주로 상승폭이 확대됐고, 도봉구(0.06%)는 도봉ㆍ창동 역세권 위주로, 마포구(0.1%)는 공덕과 상암 주요 단지 위주로 상승폭이 확대됐다.
인천광역시(0.55%)는 연수구, 서구, 미추홀구 위주로 상승폭이 커졌고, 경기(0.30%)는 전주 대비 줄었다. 군포시(0.57%)는 리모델링사업 추진 기대감 있는 단지와 시 외곽 당정ㆍ당동 위주로, 평택(0.47%)과 동두천시(0.4%)는 교통과 개발 호재 지역 위주로, 광주시(0.3%)는 교통 호재 영향 등으로, 안성시(0.2%)는 공도읍 등 중저가 위주로 상승했다.
지방(0.19%)은 상승폭이 줄어든 가운데 시ㆍ도별로 대전(0.34%), 대구(0.26%), 충남(0.2%), 충북(0.23%), 부산(0.26%), 강원(0.14%), 세종(0.05%), 경남(0.12%), 경북(0.22%), 제주(0.43%) 등의 결과를 보였다.
한편, 서울 아파트 전셋값은 0.03% 오르며, 상승폭이 유지됐다. 강동구(0.01%)는 역세권 위주 소폭 상승, 송파구(0.02%)와 서초구(0.01%)도 소폭 상승했다. 강남구(0%)는 혼조세 속 보합을 보였다. 이외에 구로구(0.04%)는 신도림ㆍ개봉 등 역세권 위주로 상승했으나, 양천구(-0.04%)는 신규 입주 영향으로 하락세를 유지했다. 노원구(0.1%)는 상계 재건축 단지 위주로, 마포구(0%)는 보합, 종로구(-0.02%)는 매물가격 하향 조정으로 하락 전환됐다.
인천(0.4%)은 가정ㆍ불로ㆍ마전 위주, 미추홀구에서 도화ㆍ용현, 부평구는 부평ㆍ산곡 등 위주로 상승했고, 경기(0.11%)는 전주 대비 상승폭을 줄였다. 시흥시(0.54%)는 정주여건 양호한 목감ㆍ은계지구와 하상동 위주로, 오산시(0.5%)는 입주물량 소진 영향으로, 동두천시(0.36%)는 지행ㆍ생연 위주로 상승했으나, 과천시(-0.15%)는 신규 입주 영향 등으로 하락세 지속했다.
지방(0.14%)은 대전(0.23%), 대구(0.22%) 등에서 일부 단지 위주로 상승했고, 세종(-0.03%)은 계절적 비수기와 입주물량 영향으로 하락세를 유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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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조합과 중앙회 업무 및 재산에 대해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의 조세 및 장애인 고용부담금 외의 부과금을 면제하는데, 하수도원인자부담금도 이에 해당한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4월 21일 법제처는 민원인이 「산림조합법」 제8조 본문에서는 조합 등과 중앙회의 업무 및 재산에 대해서는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의 조세 및 「장애인고용촉진 및 직업재활법」 제33조에 따른 장애인 고용부담금 외의 부과금을 면제한다고 규정하고 있는바, 이에 따라 면제하는 `부과금`에 「하수도법」 제61조제1항 및 제2항에 따른 원인자부담금이 포함되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이 같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조합과 중앙회의 업무 및 재산에 대해서는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의 조세 및 장애인 고용부담금(이하 장애인 고용부담금) 외의 부과금을 면제하고 있다"면서 "이는 산림소유자와 임업인의 자주적인 협동조직인 산림조합 등에 대해서는 부과금을 면제해 금전적 부담을 경감시킴으로써 임업과 임업인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에서 둔 규정으로「산림조합법 시행령」에서는 해당 규정에 따라 면제하는 `부과금`의 의미나 범위에 대해 별도로 규정하고 있지는 않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런데 부과금 면제 대상에서 제외하고 있는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의 조세` 및 `장애인 고용부담금`의 성격에 비춰보면, 해당 규정에서의 부과금은 적어도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가 일방적으로 부과하는 금전납부 의무에 따른 것으로 보는 것이 타당하다"고 짚었다.
법제처는 "한편 공공하수도관리청은 건축물 등을 신축ㆍ증축하거나 용도를 변경해 오수가 일정 양 이상 증가되는 경우 해당 건축물 등의 소유자에게 공공하수도 개축비용을 부담시킬 수 있고,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타공사 또는 공공하수도의 신설ㆍ증설 등을 수반하는 개발행위(이하 타행위)로 인해 필요하게 된 공공하수도에 관한 공사에 소요되는 비용을 타공사 또는 타행위의 비용을 부담해야 할 자에게 부담시킬 수 있다"며 "지방자치단체의 장인 공공하수도관리청이 일정 요건에 해당하는 자에게 부과하는 하수도원인자부담금의 근거를 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계속해서 "중앙행정기관의 장, 지방자치단체의 장, 행정권한을 위탁받은 공공단체 또는 법인의 장 등 법률에 따라 금전적 부담의 부과권한을 부여받은 자가 분담금, 부과금, 기여금, 그 밖의 명칭에도 불구하고 재화 또는 용역의 제공과 관계없이 특정 공익사업과 관련해 법률에서 정하는 바에 따라 부과하는 조세 외의 금전지급의무를 `부담금`이라고 정의하고 있다"면서 "장애인 고용부담금과 함께 하수도원인자부담금을 부담금으로 규정하고 있는바, 공공하수도관리청이 부과하는 하수도원인자부담금은 「산림조합법」 제8조 본문의 `부과금`에 포함된다"고 봤다.
법제처는 "그렇다면 「하수도법 시행령」에서 하수도원인자부담금에 대해 「산림조합법」 제8조의 적용을 배제하는 규정을 두고 있지 않은 이상, 조합 등과 중앙회의 업무 및 재산에 대한 부과금 면제를 특별규정으로 봐 우선적으로 적용해야 하므로 하수도원인자부담금은 면제하는 `부과금`에 포함된다"고 못 박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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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한용대)는 오는 11일부터 17일까지 7일간의 일정으로 제294회 임시회를 개회한다.
구의회는 이달 6일 폐회 중 운영위원회(위원장 이향숙)를 열어 이 같은 의사일정을 확정했다. 이번 임시회는 오는 11일 열리는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12일부터 14일까지 상임위원회별 안건심사 및 현장방문 등이 예정돼 있고, 이어서 17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마무리될 예정이다.
주요 안건으로는 이재민 의원 외 7인이 제안한 ▲「서울특별시 강남구 녹색제품 구매촉진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안과 집행부에서 제출한 ▲「서울특별시 강남구 영유아 보육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안 ▲서울특별시 강남구 학교 밖 청소년 지원 조례(안) ▲서울특별시 강남구 아동급식 지원 조례(안) ▲「서울특별시 강남구 재난관리기금 운용·관리 조례」 일부 개정안 4건을 포함해 총 5건의 안건이 처리될 예정이다.
특히 김세준 의원과 허주연 의원의 5분 자유발언이 펼쳐질 예정이며, 상임위원회별 현장방문도 계획돼 있어 심도 깊은 의정활동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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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소규모정비사업에서 발생해온 비리 행위를 막기 위해 시공자를 선정할 때 규모에 상관없이 경쟁입찰을 실시하도록 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태영호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3일 대표발의 했다.
태 의원은 "현행법은 조합이 도시정비사업을 시행하는 경우 조합설립인가를 받은 후 조합원총회에서 경쟁입찰 또는 수의계약(2회 이상 경쟁입찰이 유찰된 경우로 한정)의 방법으로 건설업자 또는 등록사업자를 시공자로 선정하도록 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다만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규모 이하의 사업은 조합원총회에서 조합 정관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선정할 수 있다"며 "이는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규모 이하의 소규모정비사업의 경우 경쟁입찰 등에 따른 절차를 간소화해 신속하게 시공자를 선정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취지"라고 설명했다.
그는 "그러나 이를 악용해 시공자를 선정하는 과정에 있어 각종 이권 개입과 부정부패 사례가 발생해 조합 내부 또는 주민들 간 갈등과 분쟁이 빈번하게 일어나는 원인이 되고 있다는 지적이 있다"고 우려했다.
태 의원은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고자 "조합의 규모에 관계없이 경쟁입찰 또는 수의계약의 방법으로 시공자를 선정하도록 함으로써 시공자 선정 과정의 객관성과 투명성을 담보하려는 것이다"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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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서구 동원주택(가로주택정비)이 사업시행계획을 변경했다.
지난 4월 21일 강서구는 동원주택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노은정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2항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강서구 강서로47마길 76(내발산동) 외 8필지 일대 230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46.04%, 용적률 205.99%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7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개동 9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29㎡ 15가구 ▲33㎡ 2가구 ▲42㎡ 18가구 ▲43A㎡ 6가구 ▲43B㎡ 19가구 ▲43C㎡ 14가구 ▲43D㎡ 6가구 ▲44A㎡ 7가구 ▲44B㎡ 3가구 등이며 이 중 12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한편,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대규모 철거 없이 도로나 기반시설 등은 유지하면서 노후 저층주거지에 공동주택을 신축할 수 있는 소규모 도시정비사업이다. 일반 재건축과 달리 정비구역 지정이나 조합 설립, 추진위 구성 같은 절차를 생략할 경우 사업기간이 평균 약 2~3년(재건축 평균 약 8년)으로 빠르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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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노원구 상계1구역(재개발)이 시공자 선정에 나섰다.
지난 3일 상계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1일 오후 3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이날 좋은 결과를 얻을 경우 조합은 오는 6월 28일 오후 4시에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도시정비업계 관계자는 "이곳의 시공권에 관심을 보였던 ▲현대산업개발 ▲현대엔지니어링 등 2파전이 펼쳐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앞으로 2022년 관리처분인가, 2026년까지 입주를 목표로 사업에 가속도가 붙을 것"이라고 귀띔했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건설사는 ▲입찰보증금 400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납부(현금 및 이행보증보험증권 각각 50%로 가능)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하는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하고 소정의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노원구 덕릉로131길 51-16(상계동) 일원 8만6432.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5층에서 지상 2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7개동 138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6㎡ 178가구 ▲42㎡ 121가구 ▲47㎡ 44가구 ▲59㎡ 498가구 ▲75㎡ 203가구 ▲84㎡ 344가구 등이며 1098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
한편, 2005년 12월 16일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이곳은 2008년 12월 추진위구성승인, 2013년 8월 23일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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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부산광역시 서금사5구역 재개발이 전 컨소시엄 시공자를 해지한 사건에 대해 법원이 관련 총회는 불법이라고 판단했다.
최근 부산지방법원 제13민사는 서금사5구역 재개발 조합에 대해 "조합이 시공자 컨소시엄에 대해 계약 해제 통보한 효력을 정지한다"면서 "현 컨소시엄 시공자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의거 시공자 지위에 있음을 정한다"고 판시했다.
이어서 서금사5구역 재개발 조합이 지난 3월 11일 시공자 입찰공고를 낸 사안에 대해서도 시공자 선정ㆍ계약 체결 등 새로운 시공자 선정ㆍ유찰 시 재입찰 절차ㆍ수의계약 방식 일체를 진행해서는 안 된다고 못 박았다.
이 사업은 부산 금정구 서동 557-16 일원 19만409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89.69%를 적용한 지하 5층~지상 49층 규모의 공동주택 26개동 456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서금사5구역은 컨소시엄 금지로 입찰공고를 내려고 했으나 결국 컨소시엄 가능에 관해 이사회와 대의원회가 급작스럽게 개최되면서 지난 3월 19일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 ▲현대엔지니어링 ▲포스코건설 ▲GS건설 ▲롯데건설 등 4개 사가 참여해 조합은 이달 중 입찰을 마감하고 시공자선정총회까지 마무리한다는 구상이었다.
도시정비업계 전문가는 "서금사5구역에서 현대엔지니어링이 빠지고 포스코건설-GS건설 컨소시엄이 시공권 확보를 계획하고 있었다"면서 "이번 시공자 해지 무효 판결로 현대엔지니어링 말고 현대건설이 등판한다는 전망도 나온다. 서금사5구역 조합원들은 압도적으로 단독 시공자를 원함에도 조합은 컨소시엄 허용을 결정한 바 있다"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GS건설은 좌천범일통합2지구 도시환경정비에서는 현대엔지니어링과 컨소시엄을, 서금사5구역은 포스코건설과 컨소시엄을 구상했지만 두 사업지 다 좌초되면서 이중고에 빠진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실제로 GS건설 사업단이 해임총회 연루됐다는 의혹과 함께 총회에서 불법 선거까지 있었다는 주장이 나오면서 조합원 갈등이 불거진 부산 좌천범일통합2지구 역시 같은 판결을 받아 귀추가 주목된다. GS건설 사업단으로 시공자를 선정하려던 주민들은 좌절하게 됐다.
지난 3월 15일 오후 3시에 열린 좌천범일통합2지구의 현장설명회에는 ▲GS건설 ▲현대건설 ▲현대엔지니어링 ▲DL이앤씨 ▲대우건설 ▲동원개발 ▲롯데건설 등 8개 사가 참여했다.
그런데 지난달(4월) 부산지방법원 제13민사부는 좌천범일통합2지구 도시환경정비 조합에 대해 시공자 선정을 위한 직무대행자의 재입찰과 수의계약 절차 등을 진행해서는 안 된다고 판시했다.
부산시 관할관청에서 관련 해석을 내린 직후 직무대행자에 대한 법원 판결까지 나와 파장이 더욱 커질 전망이다. 이곳은 조합원 사이의 소송이 벌어져 부산지방법원에서 가처분 신청사건을 진행해 왔다. 따라서 이번 소송 결과에 대해 조합원들이 적법한 대표자를 선정하기 위한 조합원총회를 소집해야 한다.
지금까지 서금사5구역 조합원들은 "좌천범일통합2지구에 입찰한 업체인 GS건설과 다른 대형 건설사들이 힘을 합쳐 조합원의 피해가 가중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한편, GS건설은 사실무근이라는 주장을 펼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다. 공정한 경쟁을 하고 있을 뿐 일부 경쟁사들의 허위사실 유포라는 주장을 하고 있다는 입장으로 파악됐다.
좌천범일통합2지구 도시환경정비사업은 부산 동구 성남일로 14(범일5동) 일대 4만6610.5㎡를 대상으로 이곳에 지하 6층~지상 57층 아파트 8개동ㆍ오피스텔 1개동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건립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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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동대문구 제기6구역(재개발)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4일 제기6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한점순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사업 추정분담금 검증 업무를 담당할 용역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7일 오후 2시까지 조합 이메일 접수를 통해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수의계약 및 제안서 평가 방식으로 진행되며 조합은 이사회 심의 후 대의원회에서 업체를 최종 선정한다는 방침이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동대문구 고산자로52길 20(제기동) 일원 2만4300.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18층 규모의 공동주택 7개동 423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수도권 지하철 6호선 고려대역과 1호선 인근에 위치한 역세권 사업지로 1호선 제기동역, 청량리역과도 인접해 있어 편리한 교통환경을 갖췄다. 또한 고려대학교, KAIST 서울캠퍼스를 비롯한 홍파초등학교, 홍릉초등학교, 종암중학교 등 우수한 교육기관과 주민센터 및 구청, 경찰서 등 행정기관과의 접근성도 좋아 최상의 입지를 갖춘 곳으로 평가받고 있다.
한편, 이곳은 2004년 8월 31일 추진위구성승인, 2017년 12월 27일 조합설립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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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대우건설-현대산업개발 컨소시엄을 시공자에서 끌어내린 부산광역시 우동3구역 재개발 조합에 업계의 관심이 쏠린다.
앞서 우동3구역에는 현대건설, 삼성물산 등 시공능력평가 1~2위인 대형 건설사들이 시공권 확보 의사를 보였고 당시 대우건설-현대산업개발에 패배했던 GS건설, 포스코건설까지 눈독을 들이는 만큼 우동3구역 재개발 조합이 과연 어떤 결정을 할지 업계의 화제였다.
최근 유관 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우동3구역 재개발 조합은 시공자 해지를 위한 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 관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제7호 안건 `기존 시공자 해지의 건`은 조합원 911명이 참가해 과반수 찬성의 결과를 보여 대우건설-현대산업개발 컨소시엄 시공자를 해지했다.
이들 컨소시엄은 부산에서 볼 수 없었던 파격 제안서를 제출하며 이목을 끌었고, 전 조합원에게 이사비 6000만 원을 지급하겠다고 나선 바 있다. 그뿐만 아니라 대우건설의 하이엔드 브랜드인 `써밋`과 `아이파크` 에디션을 적용 새로운 아이덴티티를 조합에 제출했지만 상황은 결국 교체로 결정됐다.
한 재건축 전문가는 "부산 재개발의 대표 사업지인 서금사5구역, 괴정5구역 등이 시공자를 해지하고 새로운 파트너를 찾고 있는 상황에서 우동3구역 역시 조합원들의 니즈를 고려해 시공자 교체가 가시화됐다"면서 "조합원들은 현대건설 `디에이치`, DL이앤씨 `아크로`, 롯데건설 `르엘`, 한화건설 `포레나` 등 하이엔드 브랜드 등판하길 기대한다"고 귀띔했다.
우동3구역 재개발은 부산 해운대구 우동2로30번가길 15-3(우1동) 일원 16만72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0% 이하, 용적률 289%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39층 규모의 공동주택 28개동 306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공사비 예가만 6000억 원 이상일 것으로 추정된다.
한편, 부산에서는 곳곳에서 하이엔드 브랜드를 달아야 한다는 여론이 형성되면서 도시정비업계가 뜨겁다. 업계 관계자 사이에서 대어로 분류되는 삼익비치타운 재건축사업이 지연되고 있는 가운데 일부 조합원들이 하이엔드 브랜드를 요구하고 나섰다.
한 건설사 관계자는 "삼익비치타운은 하이엔드 브랜드의 격전지가 충분히 될 수 있는 현장"이라며 "삼익비치타운이 시장에 나온다면 기본 3~4파전의 하이엔드 브랜드 각축전이 벌어질 것이다"라고 분석했다.
실제로 삼익비치타운의 경우 부산에서도 최고 입지를 자랑하는 곳으로 시공자인 GS건설이 해지될 경우 하이엔드 브랜드가 모두 참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현대건설의 `디에이치`, 롯데건설의 `르엘`, DL이앤씨의 `아크로`, 대우건설의 `써밋`, 한화건설의 `포레나` 등 하이엔드 브랜드가 총출동할 것이란 예상이 커지고 있어 삼익비치타운 관련 조합원들 역시 시공자 교체에 대해 심도 있는 고민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우동1구역(삼호가든) 재건축에 부산 최초로 하이엔드 브랜드인 DL이앤씨의 아크로가 입찰함에 부산 전역 재개발ㆍ재건축 조합의 부러움의 대상이 되고 있다. 부산 재개발ㆍ재건축 현장에도 하이엔드 브랜드 시대가 열릴 것으로 보인다.
삼익비치타운의 한 조합원은 "우리 단지는 삼호가든과 비교해 시세, 위치, 세대수 등에서 충분히 사업성이 높고 우수하다"며 "삼익비치타운 역시 하이엔드 브랜드를 가진 현대건설, 롯데건설, DL이앤씨, 대우건설, 한화건설 등이 입찰에 참여해 경쟁해야 한다"고 토로했다.
또 다른 조합원은 "GS건설을 시공자로 선정하고도 사업이 지연되고 있다"며 "이럴 바엔 삼익비치타운 역시 하이엔드 브랜드로 새롭게 시공자를 뽑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1980년 준공된 삼익비치타운은 2005년 12월 조합설립추진위원회 승인을 받았지만, 내ㆍ외부적 악재와 건설 및 주택 경기 침체로 사업이 지체되며 우여곡절을 겪다가 2016년 7월 수영구로부터 조합설립인가를 받았다. 같은 해 12월 개최된 이곳의 시공자선정총회에서 GS건설은 이곳의 시공권을 가져갔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수영구 광안해변로 100(남천동) 일대 25만168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95%, 건폐율 19.84%를 적용한 지하 2층, 지상 40~61층 아파트 12개동 3200가구 등을 건립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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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구광역시 대명역 골안 재건축사업이 최근 정비구역 변경지정을 받아 사업에 활력이 더해질 전망이다.
지난 4월 30일 대구시는 대명역 골안 재건축 정비구역 변경지정을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대구 남구 대명로14길 30(대명동) 일대 5만9834.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3.84%, 용적률 234.53%를 적용한 공동주택 105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59㎡ 55가구 ▲74㎡ 57가구 ▲84㎡ 798가구 ▲114㎡ 141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이번 고시에 따라 구역명이 골안주택 재건축에서 대명역 골안 재건축으로 변경됐고 정비계획 구성비, 기존 건축물의 정비 및 개량에 관한 계획 등이 수정됐다.
대명역 골안 재건축사업은 2016년 10월 조합설립인가, 2018년 2월 사업시행인가, 같은 해 9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대구 지하철 1호선 대명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아울러 대구대명초등학교, 경상중학교, 대건고등학교 등이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또한 홈플러스, 이마트, 중앙시장, 안지랑시장, 대구가톨릭대학병원, 영남대병원 등이 밀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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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 김진원 기자] 서울 동대문구 휘경1구역 재개발사업이 최근 관리처분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지난 4월 22일 동대문구는 휘경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진학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8조제2항에 따라 인가ㆍ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동대문구 망우로21나길 34-2(휘경동) 일대 1만2967.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20층 공동주택 6개동 29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83㎡ 21가구 ▲47.12㎡ 23가구 ▲59.82㎡ 30가구 ▲59.77㎡ 111가구 ▲84.88㎡ 57가구 ▲84.86㎡ 40가구 ▲84.99㎡ 17가구 등이며 이 중 일반분양분은 160가구이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회기역과 외대역이 단지와 가까운 거리에 있는 역세권으로 동부간선도로 진출입이 용이하며, 청량초등학교, 경희중학교, 경희고등학교, 경희대학교, 한국외국어대학교 등도 근처에 위치해 있어 좋은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편의시설로는 홈플러스, 이마트, 이경시장, 삼육의료원, 경희대병원 등이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우수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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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서초구 신반포21차 재건축사업이 최근 관리처분인가를 받았다.
지난 4월 26일 서초구는 신반포21차 재건축 관리처분계획(안)을 같은 달 23일에 인가했다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서초구 신반포로 267(잠원동) 일원 8785.9㎡에 지하 4층~지상 20층 규모의 공동주택 27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신반포21차 재건축사업은 2017년 5월 조합설립인가, 2019년 8월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7호선 신반포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원촌초등학교, 원촌중학교, 반포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뉴코아, 신세계백화점, 서울성모병원, 강남차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의 기존 건축물 철거 예정시기는 오는 12월까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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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중랑구 중화동 324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시공자 선정 일정이 잠시 뒤로 미뤄졌다.
4일 중화동 324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3일 개최할 예정이었던 현장설명회를 연기했다.
조합 관계자는 "지난 4월 26일 시공자 선정 입찰공고를 내고 이달 3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었지만 지명 업체인 엔에스건설의 요청에 따라 입찰 일정을 연기하게 됐다"라며 "아직 정확한 일정은 정해지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대규모 철거 없이 도로나 기반시설 등은 유지하면서 노후 저층주거지에 공동주택을 신축할 수 있는 소규모정비사업이다. 일반 재건축과 달리 사업기간이 평균 약 2~3년(재건축 평균 약 8년)으로 빠르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중랑구 중랑천로 113-4(중화동) 일원 2578.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7층 규모의 공동주택 6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조합원 수는 38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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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명륜2구역(재건축)이 시공자 선정을 위한 도전에 나섰다.
지난 4월 27일 명륜2구역 재건축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6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28일 오후 2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건설사는 현장설명회에 참석하고 입찰안내서를 수령해야 한다. 또한 입찰보증금 100억 원을 이달 25일 오후 2시 현금으로 납부해야 한다.
입찰마감일까지 건설사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조합원총회에서 시공자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다만 현장설명회나 입찰마감일에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지지 못할 경우는 별도의 이사회 및 대의원회를 거치지 않고 즉시 시공자 선정 입찰공고를 재공고한다는 구상이다.
명륜2구역은 부산 지하철 1호선 명륜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명륜초등학교, 동래중학교, 동래고등학교, 중앙여자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동래구 온천천로 79(명륜동) 일원 2만4763㎡에 지하 2층~지상 28층 규모의 공동주택 52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5-04 · 뉴스공유일 : 2021-05-04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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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도봉구 방학성삼빌라(가로주택정비)가 시공자 선정에 나섰다.
지난 3일 방학성삼빌라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2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이날 좋은 결과를 얻을 경우 조합은 오는 6월 1일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지명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건설사는 ▲공고일 현재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 규정에 의거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조합으로부터 지명통지를 받은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제안서를 입찰참여규정에 따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 사업은 도봉구 시루봉로13가길 3(방학동) 일대 4246.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45.27%, 용적률 199.58%를 적용한 지하 1층에서 지상 6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35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다.
한편,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대규모 철거 없이 도로나 기반시설 등은 유지하면서 노후 저층주거지에 공동주택을 신축할 수 있는 소규모 도시정비사업이다. 일반 재건축과 달리 정비구역 지정이나 조합 설립, 추진위 구성 같은 절차를 생략할 경우 사업기간이 평균 약 2~3년(재건축 평균 약 8년)으로 빠르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5-04 · 뉴스공유일 : 2021-05-04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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