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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은평구 역촌1구역(재건축)이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목전에 둬 사업에 활력이 더해질 전망이다. 지난 5일 은평구는 역촌1구역 재건축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위한 공람을 진행한다고 공고했다. 이 공람은 이날부터 오늘(19일)까지 은평구 건축과와 해당 조합에서 진행된다. 구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은평구 역촌동 189-1 일원 3만2075.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건폐율 21.60%, 용적률 247.35%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0층 규모의 공동주택 75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역촌1구역은 2008년 1월 조합설립인가, 2009년 6월 사업시행인가, 2015년 11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6호선 응암역이 도보 15분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역촌초등학교, 덕산중학교, 구산중학교, 대성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이마트, 구산근린공원, 서울시립서북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기간은 사업시행 변경인가일부터 32개월까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4-19 · 뉴스공유일 : 2021-04-19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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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구광역시 대봉1-2지구(재건축)가 최근 관리처분인가를 받아 사업에 활력이 더해질 전망이다. 이달 12일 대구 중구는 대봉1-2지구 재건축 관리처분계획(안)을 지난 3월 29일에 인가했다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대구 중구 명륜로 165(대봉동) 일원 1만7989.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73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59㎡ 76가구 ▲72㎡ 80가구 ▲84A㎡ 156가구 ▲84B㎡ 384가구 ▲99㎡ 36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이곳은 대구 지하철 2호선 경대병원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동덕초등학교, 경북대학교사범대학부설중학교, 대구제일중학교, 계성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현대백화점, 홈플러스, 건들바위역사공원, 경북대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한편, 이 사업의 기존 건축물 철거 예정시기는 오는 10월이다. 대봉1-2지구는 2006년 11월 조합설립인가, 2007년 10월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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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송림3지구(재개발)가 최근 관리처분계획의 승인을 받았다. 지난 14일 인천 동구는 송림3지구 재개발사업에 대해 관리처분인가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인천 동구 송림동 42-215 일원 5만4920.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6.15%, 용적률 299.47%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132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9㎡ 88가구 ▲46㎡ 156가구 ▲51㎡ 114가구 ▲59㎡ 686가구 ▲74㎡ 57가구 ▲84㎡ 220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송림3지구는 2009년 8월 조합설립인가, 2011년 2월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도원역이 도보 10분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동명초등학교, 영화초등학교, 재능중학교, 동산중학교, 광선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며 홈플러스, 이마트, 기독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도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의 기존 건축물 철거 예정시기는 이주개시일부터 8개월 이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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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범천4구역(재개발)이 시공자 선정을 위한 도전에 나섰다. 19일 범천4구역 재개발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7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6월 1일 오후 2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조합은 입찰마감일까지 건설사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원총회에서 최다 득표한 1개 업체를 시공자로 선정할 계획이다.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건설사는 현장설명회에 참석하고 입찰제안서를 입찰마감일까지 제출해야 한다. 또한 입찰보증금 300억 원을 입찰마감 3일 전까지 현금으로 납부해야 한다. 범천4구역은 부산 지하철 1호선 범내골역이 도보 10분 거리에 위치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부산진초등학교, 서면중학교, 배정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현대백화점, 홈플러스, 이마트, 준해병원 등이 인근에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부산진구 만리산로61번길 30(범천동) 일원 12만669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82% 이하를 적용한 지하 7층~지상 36층 규모의 공동주택 260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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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은평구 연희빌라(재건축)가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위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지난 5일 은평구는 연희빌라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6조 및 동법 시행령 제49조 규정에 따라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은평구 서오릉로 253(구산동) 일대 4786.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9.20%, 용적률 249.98%를 적용한 지하 1층~지상 20층 공동주택 2개동 14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44㎡ 16가구 ▲59A㎡ 38가구 ▲59B㎡ 76가구 ▲72㎡ 16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이곳은 6호선 구산역이 도보로 15분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구현초등학교, 은평중학교, 구산중학교, 선정고등학교, 선정국제고나광고등학교 등이 있어 좋은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편의시설로는 역촌중앙시장, 연신내 로데오거리, 스타필드 고양, 이마트, 롯데몰 등이 단지 인근에 있어 우수한 생활 인프라를 자랑한다. 한편, 이곳은 2017년 6월 조합설립인가, 같은 해 9월 사업시행인가, 2018년 3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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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구리시 수택E구역(재개발)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6일 수택E구역 재개발 조합은 주택도시보증공사(HUG) 관련 행정 업무를 수행할 협력 업체를 선정하기 위해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는 생략하고 오는 5월 3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해당 용역 수행을 위한 자격의 취득 및 등록을 마쳐야 한다. 수택E구역은 2015년 3월 조합설립인가, 2019년 1월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경의중앙선 구리역이 약 900m 거리에 위치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구리초등학교, 인창중학교, 구리중학교, 수택고등학교, 구리여자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롯데백화점, 롯데아울렛, 이마트, 구리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구리시 검배로83번길 46-8(수택동) 일원 14만684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9.11%, 용적률 291.63%를 적용한 공동주택 25개동 305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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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구광역시 동인3-1지구(재개발)가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알렸다. 지난 16일 동인3-1지구 재개발 조합은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는 생략하고 입찰지침서를 이달 26일 오후 4시까지 조합 사무실에서 배부해 오는 5월 3일 오후 3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입찰마감일까지 업체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조합원총회에서 1개 업체를 정비업자로 선정할 계획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은 컨소시엄 참여가 불가하다. 동인3-1지구는 2014년 7월 조합설립인가, 2018년 4월 사업시행인가, 2019년 2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대구 지하철 1호선 칠성시작역이 도보 10분 거리에 있고 KTX 동대구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대구동인초등학교 병설유치원, 동인초등학교, 대구제일중학교, 계성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뉴코아, 롯데영플라자, 롯데백화점, 국채보상운동 기념공원, 경북대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중구 동덕로36길 57(동인동3가) 일원 2만6712.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63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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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행정재경위원회(위원장 박다미)는 제293회 임시회 기간 중인 이달 19일 강남구 세곡동과 역삼동 소재에 위치한 강남 취ㆍ창업 허브센터 현장 부지와 세곡지구 공공청사 부지에 차례로 방문해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쳤다. 이번 현장방문은 강남 취ㆍ창업 허브센터 현장 부지와 세곡지구 공공청사부지를 둘러보고 점검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행정재경위원회 박다미 위원장을 비롯해 문백한ㆍ이호귀ㆍ김영권ㆍ전인수ㆍ이향숙ㆍ허순임ㆍ허주연ㆍ이도희ㆍ김현정 의원 등이 참여했다. 이날 현장을 방문한 행정재경위원회 위원들은 관계자로부터 설명을 듣고, 추진 과정상 문제점은 없는지 꼼꼼하게 질의응답을 이어나갔다. 현장방문을 마치며 박다미 위원장은"지역주민을 위한 문화기반시설 마련과 지역경제 활성화가 성공적으로 진행되려면 환경적인 요소도 중요하다"며 "주민들에게 필요한 것들이 갖춰질 수 있도록 강남구의회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남 취ㆍ창업 허브센터 현장 부지는 한국판 실리콘밸리 조성을 위한 취업 및 창업 지원을 위한 종합지원시설로 거듭날 예정이며, 세곡지구 공공청사부지는 문화 기반시설이 부족한 세곡동의 장래 다양한 행정수요 대비를 위해 다목적 문화ㆍ복지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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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안양시 프라자아파트지구(재건축)가 발 빠른 정밀안전진단 진행을 위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지난 14일 안양시는 프라자아파트지구 재건축사업 정밀안전진단 관련 용역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이 입찰은 전자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며 이달 20일 오후 2시 국가종합전자조달시스템을 통해 입찰을 마감한다.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관련 법령에 따라 자격을 갖춰야 하며 부정당업자로 지정돼 입찰 참가 제한 중인 업체는 참여할 수 없다. 평가에 필요한 모든 서류는 안양시 주택과로 제출해야 한다. 다만 컨소시엄 참여는 불가하다. 입찰 순서는 가격입찰, 사업수행능력평가(발주부서), 적격 심사 등으로 진행된다. 한편, 이 사업은 안양 만안구 병목안로 103(안양동) 일대 5만6834.29㎡를 대상으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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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구리시 수택1지구(재건축)가 감리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알렸다. 19일 구리시는 수택1지구 재건축 감리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이 입찰은 전자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며 오는 5월 3일 오전 10시까지 국가종합전자조달시스템을 이용해 입찰을 마감한다. 수택1지구는 2007년 12월 조합설립인가, 2008년 12월 사업시행인가, 2019년 10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경의중앙선 구리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아울러 인장초등학교, 구리중학교, 인창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또한 롯데백화점, 롯데아울렛, 구리농수산물시장, 한양대구리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구리시 경춘로248번길 23(수택동) 일원 2만138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2.31%, 용적률 249.85%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0층 규모의 공동주택 7개동 56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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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태를 계기로 농지 투기 방지 위해 농지취득자격증명 발급 요건을 강화하도록 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정운천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농지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16일 대표발의 했다. 정 의원은 "현행법은 「대한민국헌법」상 경자유전 원칙에 따라 상속 등 예외적인 사유를 제외하고는 자기의 농업경영에 이용하거나 이용할 자가 아니면 농지를 소유하지 못하도록 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농지를 자기의 농업경영에 이용하기 위해 농지를 취득하려는 경우에는 농업경영계획서를 작성해 농지취득자격증명을 발급받도록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그러나 LH 직원들의 땅 투기 의혹과 관련해 이들이 투기한 땅의 대부분이 농지라는 사실이 확인됐다"면서 "농지취득자격증명 심사는 사실상 요식행위에 불과하고 농지가 실제로 농업경영에 이용되고 있는지 사후적으로 점검하기도 어려운 실정이라는 한계가 드러났다"고 지적했다. 이에 정 의원은 "농지취득자격증명 발급 때 작성하는 농업경영계획서에 경작하려는 농작물 등의 종류, 발급 신청자의 연령ㆍ직업ㆍ영농경력 및 거주지 등을 추가로 기재하도록 해야 한다"며 "시ㆍ구ㆍ읍ㆍ면의 장은 농업경영계획서에 기재된 사항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농업경영을 할 수 없다고 인정되는 경우 농지취득자격증명을 발급할 수 없도록 명시적으로 규정하고 농지취득자격증명이 발급된 농지에 대해서는 발급일부터 5년 동안 매년 그 이용 실태를 조사하게 하려는 것이다"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아울러 그는 "거짓이나 그 밖의 부정한 방법으로 농지취득자격증명을 발급받은 경우 1년의 처분의무기간 없이 시장ㆍ군수 또는 구청장이 즉시 처분명령을 내리도록 해야 한다"며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해당 토지의 개별공시지가에 따른 토지가액에 해당하는 금액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벌칙을 강화해 농지가 투기의 수단으로 전락하는 것을 방지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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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화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현대미술작가 김우진의 팝업전시 `Public Inspiration`이 이달 20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전시는 현존하는 미술작가가 `갤러리` 또는 `미술관`과 같은 전통적인 전시장을 벗어나 대형 상업공간인 `백화점`에서 작품의 거래가 가능한 전시를 개최하는 이례적인 방식이어서 미술계에서 화제다. 이번 전시를 기획한 띠오(Theo)의 김현민 대표는 "`예술은 어렵고 비싼 것`이라는 것을 `예술은 친근하고 가치 있는 것`으로 백화점이라는 거대한 상업공간을 찾게 됐다`고 기획 의도를 전했다. 인간의 삶 속 빈번한 오브제이자 긴 역사를 지닌 동물들을 소재로 작업을 하는 현대미술작가인 김우진은, 강하고 매끄러운 스테인레스로 작품을 만드는 작가로 10년째 작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근 2년간 개최하는 전시마다 완판이 되는 한국 미술계의 `블루칩`으로 성장 중인 작가이다. 그는 젠틀몬스터, 라코스테, 바디프렌드와 같은 대형 회사와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했으며 위례스타필드를 포함한 50여 곳이 넘는 도시에 공공조형물을 설치한 인기 있는 작가이다. 또, 2019년 키아프(Korean International Art Fair)에서 현재 전 세계를 무대로 활발히 활동 중인 BTS(방탄소년단)의 멤버 V(뷔)가 김우진 작가의 작품을 소장해 보도된 바 있다. 한편, 이번 전시는 경기 현대백화점 판교점 1층에서 열린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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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성동구 행당7구역 재개발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6일 행당7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문기남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정비기반시설공사 등의 감리 업무를 위한 용역 업체 선정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28일 오전 11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성동구 고산자로8나길 20(행당동) 일대 4만9018.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6.0218%, 용적률 299.1413%를 적용한 지하 4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7개동 958가구(임대 19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60㎡ 이하 582가구 ▲60㎡ 376가구 등이다. 이곳은 청계천, 서울숲 등 주변에 녹지가 많아 우수한 자연환경을 자랑한다. 무엇보다 국내 최다 환승지로 유명한 왕십리역이 도보 5분권내로 근접한 초역세권 지역으로 뛰어난 교통환경을 갖췄다. 한편, 행당7구역은 2004년 3월 5일 추진위구성승인이 떨어졌다. 2009년 3월 5일에는 최초 정비구역 지정 고시가 났고 이후 2012년 7월 27일 조합설립인가를 받았다. 2016년 3월 29일에는 서울시 건축심의를 조건부로 통과한 이후 2017년 1월 5일 사업시행인가를 받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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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동진3차아파트(이하 동진3차)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시공권이 호반건설 품에 안겼다. 최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동진3차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강영율ㆍ이하 조합)은 지난 17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하고 호반건설을 시공자로 선정했다. 앞서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두 차례 진행했지만 유찰을 겪은 바 있다. 이에 조합은 그간 꾸준히 관심을 보인 호반건설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해 수의계약 방식으로 진행했고, 이번 총회에서 호반건설이 조합원들의 지지를 받음에 따라 이곳의 시공권을 획득했다. 이에 따라 조합은 올해 안으로 건축심의 등의 절차를 진행하고 2023년 3월 착공을 목표로 사업에 박차를 가한다는 구상이다. 이 사업은 인천 서구 가석로 276(석남동) 일대 5669.7㎡를 대상으로 지하 5층~지상 38층 공동주택 240가구 및 오피스텔 298가구,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서울 지하철 7호선과 인천 지하철 2호선 환승역인 석남역이 도보권에 위치한 역세권으로 단지 인근에 석남초, 가좌여중, 가정고 등이 있어 좋은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석남체육공권, 석곶체육공원 등도 가까운 거리에 있어 우수한 생활 인프라를 자랑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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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군포10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이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6일 군포10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전두근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정비기반시설 설치비용 산정, 임대주택 매각대금 산정, 국공유지 무상양도 협의 보조 등의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는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26일 오후 2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 사업은 군포시 군포로510번길 18(당동) 일대 3만7750.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70% 이하, 용적률 615.8%를 적용한 지상 4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046가구(임대 53가구 포함) 및 오피스텔 492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60㎡ 이하 352가구 ▲60㎡ 이상 694가구 등이다. 이곳은 군포역이 도보로 3분 거리에 있는 초역세권 지역으로 군포역에 GTX가 정차하지는 않지만 금정역과 한 정거장 차이밖에 안되기 때문에 GTX로 인한 추후 수혜도 예상된다. 여기에 우체국ㆍ경찰서지구대 등이 인근에 위치해 있고 학교, 대형 병원 등도 다수 포진해 있어 좋은 생활 인프라를 자랑한다. 한편, 이곳은 2008년 군포역 일원에 뉴타운사업이 진행되던 14개 구역 중 한 곳으로 2012년 9월 21일 도시환경정비사업으로 전환된 이후, 2017년 3월 조합설립인가를 득하고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의 시공자는 호반건설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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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19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휴일 영향으로 500명대를 기록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밤 12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523명 늘어 누적 11만4646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468명으로 총 10만4474명(91.13%)이 격리해제돼, 현재 8371명이 격리 중이다. 이날 신규 확진자 523명 가운데 지역발생이 512명, 해외유입이 20명이다. 지역발생 사례를 보면 서울시 136명, 경기 142명, 인천광역시 10명 등 수도권이 288명이다. 비수도권은 부산광역시 25명, 울산광역시 28명, 전북 16명, 전남 2명, 대전광역시 21, 충북 9명, 충남 13명, 대구광역시 23명, 경북 17명, 경남 35명, 세종시 1명, 광주광역시 11명, 강원 21명, 제주 2명이다. 비수도권 확진자는 총 224명이다. 해외유입 확진자 20명 가운데 8명은 공항이나 항만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다. 나머지 10명은 서울(1명), 부산(1명), 대구(1명), 인천(1명), 경기(4명), 충북(1명), 전남(1명), 경북(2명) 등 지역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하던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날 국내 코로나19 사망자는 누적 1801명이 됐다. 확진 판정을 받고 상태가 위중하거나 악화한 위ㆍ중증 환자는 총 99명이다. 한편, 코로나19예방접종대응추진단은 19일 밤 12시 기준으로 신규 1차 접종자는 4859명으로 총 151만7390명이 1차 접종을 받았고, 2차 신규 접종자는 0명으로, 총 6만585명이 2차 접종까지 완료했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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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책
에디터 · http://kln.kr
세종 호수 지킴이  최해필 문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푸른 제복을 聖 衣처럼 입고 반세기를 보내고 그 번데기를 깨고나와 망우산 자락에서 십년을 살았지요. 그러다 인연따라 세종시로 이사를 왔지요. 실 끊어진 연처럼 착륙한 종촌동, 달빛로 그리고 세종 호수가 좋아서 세종호수 지킴이가 되었지요. 지난 5년 동안 1,300시간이 넘도록 호반을 돌고 돌며 자원봉사 활동을 하면서 느끼고 체험한 나의 고백록 같은 이야기입니다.   ― <머리말> 중에서             - 차    례 -   머리말 | 어쩌다 한바탕   권두시 강설(江雪)  귀둔  제1부 겸허함 세종호수 지킴이  ◇세종호수 지킴이  ◇환경 활동  ◇미아 예방 활동  ◇외래 어종 퇴치 활동  ◇행복 나눔 봉사단  제2부 희생 자원 봉사  ◇자원봉사의 정의  ◇자원봉사활동의 동기와 보상  자원봉사 활동 분야  ◇자원 봉사의 개념적 요소  ◇자원 봉사의 효과  ◇외국의 자원봉사 실태  우리나라의 자원봉사 활동 실태  ◇기원  ◇자원봉사 태동기  ◇자원봉사 형성기(1980~1996)  ◇자원봉사 활성화기(1995~2004)  ◇자원봉사 생활화기 (2005 ~ 현재)  세종시 자원봉사 센터   제3부 용감함 사노라면  제4부 진실 못다 한 이야기들  제5부 명예 일모도원(日暮 途遠)과 도행역시(倒行逆施)의 유래  주례사  주나라 유왕의 까닭 없는 봉화  임관 45주년 기념사  만나고 헤어지고  파커 골프에 빠지다  한시  천인 천색  우수마발(牛溲馬勃)  제6부 연민 늙어감에 대하여  제7부 지혜 사주 팔자를 고치는 법  우스개  대비백두옹(代悲 白頭翁)  부록 호수 지킴이 연혁  후기      [2020.04.15 발행. 193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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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책
에디터 · http://kln.kr
나목의 입술  초연 김은자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누구나 언제 까지나 내 품에 있을 것 같은 것도 때가 되면 떠나가듯 시詩들도 그냥 영면하기도 하고, 대부분은 시집으로 엮여서 시집을 간다. 초연이라는 시인은 밥을 먹듯이 시를 쓴다. 출근하듯이 시를 창작하는 습관은 한국 문예 작가회에서 제6회 시화전 원고 청탁이 와서 <나목의 입술>이라는 시를 출품하고 그 제목으로 시집을 발간한다. 글을 쓰기가 늘 조심스럽고 결핍증을 앓는 것은 미완성의 인간이라 어쩔 수 없다. 세상살이가 결코 만만한 것만은 아니라고 여기기에 하루하루가 저마다 자기식의 노하우가 있다고 본다. 힘든 직업도 많으나, 나이가 젊고 몸과 마음이 건강하면 마음만 먹으면 많은 것이 가능하다고 여긴다. 평생 겸손하게 살아가는 것을 잊지는 말아야 하는 것은 언제 어느 때에 남의 도움을 받게 될지 모르는 일이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내 슬픔에 글을 써서 위로를 받다가, 지금은 누군가의 위로가 되기 위한 글쓰기가 습관으로 자리 잡았다. 내가 남에게 상처를 주는지도 모르고 주었다가 어떤 때는 내가 나에게 상처를 주었다는 것을 깨닫는 순간이 있다. 누가 시키지 않아도 시인은 상처받은 사람들과 함께 살아가는 것에 익숙하다고 본다. 무관의 제왕이라는 말이 있듯이 한 줄의 글이 사람을 희망에 부풀게 하고 살아가는 힘이 되듯이 외로움과 슬픔에서 위로를 주고 치유가 되는 경우가 있지 않은가. 내가 받은 것은 가슴에 새겨두고 미움은 물처럼 흘려보내고, 은혜는 황금처럼 귀하게 간직하고 싶지만, 늘 부족한 인간은 일이 지난 후에 후회하는지도 모른다.   땅은 절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뿌리는 대로 거둔다. 시의 종자를 심으면 시가 태어난다. 정성도 거의 배신하지 않는다. 나쁜 일에 정성을 들이면 나쁜 결과가 나타나고, 좋은 일에 정성을 들이면 좋은 결과가 나타난다. 이러구러 인과因果의 도리道理는 엄연히 우주 법계에 공평하다.  잘 자라지 않는 나무는 뿌리가 약하기 때문이기도 하고 나목의 처지에서 견디고 기다림에 실패하는 어눌함도 있다. 침묵의 언어로 말하는 입술이 하얀 피를 떨구며 이별을 고하고 새로운 희망을 노래하는 건조한 입술은 가랑잎 모두 벗어놓고 기다림을 퍼낸다. 잘 날지 못하는 새는 날개가 약하기 때문이기에 시인은 날개의 갈기를 빗질하며 인연의 빈 가위질이라도 한다. 누군가의 벗이 되는 시집이 되길 기원한다. ― <머리말>          - 차    례 -     머리에 두는 글    제1부 나목의 입술 나목의 입술  가까운 사람들 치료 중  가슴의 이목구비耳目口鼻  개운한 뒷맛  걱정 벌초  겨울을 쪼개서  고요 장막  고요가 머무는 새벽  고요의 빗질  그것은 분명 샤워 소리  제2부 꺾꽂이 꽃 꺾꽂이 꽃  기억의 뼈  꿀을 따는 생존 파괴자  나만 그렇지 않아  게장 공포  내게 말하는 노래  네가 찾을 때  눈치  담음이 식도염 때문  동쪽으로 열린 창문  제3부 목단을 그리는 붓질 목단을 그리는 붓질  뒤척이는 침상  때로는 아이같이  마음의 갈기  망상을 떨구어  바닷물 맛  반사 빛  밝은 광명  백색 종교  법열의 순간    제4부 별 발자국 청계천 띄워 별 발자국 청계천 띄워  별 자국 달에 찍어  봄의 나침반  봄이 데려온 햇살  새끼의 이쁨  새벽의 정적  생각을 장바구니에 담아  설의 음미  손님을 문전에서 보내는 인심  긍정어    제5부 역사의 잔해 역사의 잔해  수정과 연가  어른이 되면  엉망의 늪  우주의 신비  유한성 자각  입술에 삼 초간 번진 언어  입춘부를 쓰면서  입춘부를 입춘 시간에 현관에  요양원 계급    제6부 창경궁 춘당지의 봄 창경궁 춘당지의 봄  전자책의 기쁨  정원의 가랑잎  제사의 개념  찬란한 태양을 향해  콩깍지 시력  프로 의식의 타성  하늘이 보고 땅이 듣는다  행복의 밀도  허공의 씨앗    ● 서평       [2021.04.15 발행. 93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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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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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태의 껍질  초연 김은자 수필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누군가에게 느낌을 준 대로 상대는 기억한다. 남이 너무 부지런하게 살면 그냥 별로 유쾌하지 못한 것은 자기의 나태가 마음에 편치 않아서 그럴지도 모른다. 경쟁자의 가장 싫은 얼굴은 그 사람의 미소라고 한다면 인간의 심리에는 참 이상한 나라가 숨어있나 보다. “난 초연처럼 열정적인 여자는 처음 보았어.”라는 말을 그 문우의 인성으로 보아 거짓은 아니라고 여기지만, 조금은 꼴 보기 싫은 면도 있지 않을까.   게으름을 경계하는 여래의 가르침을 몰라서 지키지 않는 것이 아니고 내가 하기 싫은 것은 철저히 게으르고 내가 해야 하는 좋아하는 일은 24시간 하루에서 23시간도 힘을 쏟아 열중하는 그런 면이 나라고 여긴다. 행운을 밀어내는 일은 결코 하지 않지만, 나의 게으름이 행운을 잡지 못한 일이 있었을지도 모른다. 가족을 손님처럼 바라보면 영혼이 회복되는 것 같은 마음은 무엇일까 가불하는 칭찬이 더 효과가 있다고 생각한다. 마스시다 고노스케 松下幸之助회장을 생각한다. 감사할 조건 첫째는 11살에 부모님을 여의었다는 것. 그래서 남보다 일찍 철이 들 수 있었다. 두 번째는 초등학교 4학년이 내 학력의 전부다. 그래서 평생 공부할 수 있었던 행운이 있었다. 세 번째는 어려서부터 몸이 약했다는 것, 그래서 건강에 관심을 가지고 노력하고 그 결과로 이렇게 건강할 수 있는 행운이 있었다는 것을 성공의 요인으로 삼는다. 자전거포 점원으로 시작해 세계적 기업 마스시다전기(파나소닉)의 창업자로 전기 한 품목만으로 570개 계열사와 13만 명의 종업원을 거느리는 그룹을 일궈낸 사람이다.   시련이 있다하면, 성공할 조건이고, 오해를 받고 있다면 내적 성숙을 위한 기회를 얻는 행운이고, 악한 환경은 성공을 위한 디딤돌이고 거름이라는 생각이 존경스럽다.   일본 유학 시절 드라마에서 연기한 배우 그분의 인상이 잔영으로 남아서 실제 주인공의 얼굴이 낯설다. 나태의 껍질은 두께가 없고 아무 색도 모양도 없다. 그 껍질을 벗기는 작업은 언제나 새로운 나를 만나게 한다. 다른 것은 몰라도 적지 않다고 생각하는 내 나이에 아직 맑은 정신이고 건강할 때 단 한 가지, 글을 쓰는 일만은 천직으로 삼고 살려고 한다. 누군가의 벗이 되는 책이 되길 기원한다.  ― <머리말>         - 차    례 -  머리에 두는 글  제1부 나태의 껍질 나태의 껍질  검푸른 죽음의 색  그것도 모르고  나를 상처 주는 나  나태의 굳은살 풀려  제2부 명정전 보수가 끝나고 명정전 보수가 끝나고 막상 너를 대하면  매듭 달아 안녕  명절 전 인정들     제3부 솜뭉치 같은 눈 솜뭉치 같은 눈  민심은 천심  빛끼리 웃는다  새로운 마음 만들어  습관은 천성  제4부 저 헐벗은 나뭇가지에서 저 헐벗은 나뭇가지에서  온도가 있는 궁리  웃는다는 축복  에너지 수행 이샤 크리야  죽염 배달 사고  제5부 청계천 비화 청계천 비화  진리의 세계는 말 끊어진 자리  하루를 늘려 가다  화엄의 바다 물 한 방울  야망을 피워 낸 꽃  ● 서평      [2021.04.15 발행. 143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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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책
에디터 · http://kln.kr
안성 남사당놀이  이철우 동시조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안성 남사당풍물놀이의 특색은 판굿에서의 진풀이에 따른 무동놀이와 벅구놀이에서 더 선명하게 드러난다. 무동놀이나 벅구놀이는 안성남사당풍물놀이에서 매우 주목되는 부분이다. 벅구놀이는 당산벌림을 한 뒤에 치배, 무동, 벅구잽이들이 ‘ㄷ’자 형으로 서고 상쇠가 나와서 벅구잽이들을 이끌고 노는데, 그러한 과정에서 벅구잽이와 상쇠가 서로 어울려 농사짓는 흉내를 하면서 춤사위를 한다. 벅구잽이들이 늘어서는 대형이나 상징적인 행렬은 모의농경의례로서 속성을 뚜렷하게 보여주기 때문에 안성남사당풍물놀이의 벅구놀이가 가지는 중요성을 일깨운다.   남사당풍물놀이에서 중요한 것 가운데 하나가 무동놀이이다. 무동은 새미라고도 한다. 단순한 춤사위의 반복을 피하고 벅구잽이들의 어깨를 딛고 그 위에서 가락에 맞춰서 나풀거리는 춤사위를 무동들이 추게 하여 풍부한 볼거리를 제공하며, 아래에서 위로 올려다보게 하는 아름다움을 고조시켰다. 또한 단무동의 단조로움을 피하고 삼무동, 사무동, 오무동, 동고리, 곡마단 같은 입체적인 놀이를 개발했을 뿐만 아니라, 칠무동을 세우고 그 위에서 새미를 던지거나 만경창파 돛대사위를 하게 함으로써 다양한 볼거리를 구성했다. 그런데 문제는 새미받는 행위를 무동놀이로 하는가 하는 점이다. 특히 무동을 올리는 행위는 근본적 이치가 주술적 원리에 입각하고 있는 것으로, 아이들이 자라서 어른이 되고, 그 아이가 곧 성인이 되어서 남녀가 결합하여 아이를 낳듯이 농사의 풍요가 이루어지기를 희망하거나 거둔 곡식의 풍요를 기원하는 의례적 기원을 확인할 수 있다.   안성 남사당풍물놀이는 주로 가을걷이 무렵을 중심으로 걸립을 많이 다닌 농악이다. 안성 현지를 조사하면 붙박이로 머물면서 토박이 가락을 연주하는 집단이 있고, 이와 달리 마을의 연희자 가운데 가락이 뛰어나고 재주가 있는 사람으로 결성된 남사당 풍물놀이가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또 이들과 다르게 전문적인 연희 활동을 하면서 전국을 유랑한 집단이 있다. 기반을 이루는 토박이 가락과 지역적 정체성을 지닌 농악은 안성 일대에 마을마다 있는 농악이다. 소박한 가락에 재주와 사치를 더한 농악이 안성남사당풍물놀이다. ― <머리말> 중에서     - 차    례 -   들어가는 말  제1부 남사당놀이 남사당놀이  어름사니  원댕이 돌탑  털실  소나기  참새  사이  변덕  마음  새해에는  오 분만  아름다움  눈이 오면  둘레길  겨울나무  바람개비  모닥불  겨울  귤  제2부 우산 섬 1  섬 2  구름  그런 날  눈 온 아침  귀향  고양이  겨울 들판  눈빛  한 뼘만  한 발만  기다림  우산  자연   마음의 거리  애기 이름 1  애기 이름 2  개구리  찔레꽃  황태  제3부 호수 소나무 1  우울한 날  기쁜 날  오후  그림자  대나무  매화  봄 소식  여름 문턱  풍경 소리  쉼표  호수 1  봄까치꽃  새봄  신기루  행복  기다림  미나리  아기 다람쥐  이파리 하나  소라  호수 2  제4부 버들강아지 상사화  겨울밤  코고는 소리  지금  오늘  버들강아지 1  버들강아지 2  봄비 1  봄비 2  들꽃  새집  소나무 2  바람꽃  해당화  별꽃 1  별꽃 2  별꽃 3  자신감  홍매화  제비  제5부 친구 나팔꽃  냉이와 가재  내년에는  즐거움  봄바람  등산  친구  말 한 마디  잘못  수선화  여행  참성단  지름길  옹달샘  기와  고드름  눈사람  시인  아침 이슬     [2020.04.15 발행. 123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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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내 친구  신송 이옥천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나는 지금 쉰한 번째 시집 『詩는 내 친구』를 실토하고 있다.   나는 자랑스럽고 변할 줄 모르는 친구인 너와 노는 것이 가장 행복하다.   내가 너를 불러 대접할 때도 있고 네가 시도 때도 없이 바짝 다가와 놀기를 청할 때도 왕왕 있다.   너와 만나면 서로 시사토론이나 종교 이야기는 감추고 文學 이야기 詩 이야기.   어떻게 쓰는 것이 잘 쓰는 것인지 비평도 하다가 풍자도 하다가 서사시도 엮다가 시조시도 가끔씩 양념으로 읊기도 하고 교훈 詩, 은유 詩, 기행 詩들을 기승전결의 틀에 끼어 관용어를 배제하며 연 가르기도 빼놓지 않는다.   하루만 못 봐도 네가 뭘 하는지 지금은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궁금해서 견딜 수가 없다.   네가 있어서 가슴 아픈 통증도 지루한 고독도 달래고 호소며 퍼 붇고 원망하며 헐뜯고 악평도하다가도 이해하고 감싸고 다독이며 일상을 보낸다.   친한 네가 있음이 얼마나 다행인지 너를 사귀지 않았더라면 얼마나 후회하고 적적했을까 생각하면 얼마나 다행인지 모른다.   나는 너 덕택으로 무료하게 지낼 시간들 하릴없이 골목길에서 가로수 밑 벤치에 앉아 지나가는 자동차나 헤고, 시장 오고가는 동네 부인들 뒤나 쳐다보며 장승 노릇이나 할 텐데 촌음도 아끼며 너와 동행함이 얼마나 고마운지 모른다.   너는 내 친구.   너 덕분에 내가 크고 너로 인해 익어가는 것을 생각하면 너는 감사한 내 친구다.   고마운 친구 너는 내 곁을 나는 너의 후광을 영원히 포옹하고 놓을 수 없는 불후의 죽마고우다. ― <머리말>       - 차    례 -  저자의 말    제1부 길은 걷는 자의 것 어디까지 왔는지 길을 간다  떠난 벗  나의 역행  명상의 단상  극복의 시간  만남의 행복  유연한 가지  모델 답습  고향 생각  마음의 파문  협력의 힘  행복 느낌  값진 인연  횃불을 든 사람  황제 펭귄  행운의 디딤돌  사랑의 성  감귤의 얼굴  배려의 힘  배웅 길  제2부 자적 길은 아름다운 인생길 노신사  사립의 자물통  빗장을 풀고  정신의 집  균형 있는 휴식  무게 있는 삶  오물 치우는 날  강미  공량의 위력  건강한 삶  그릇의 형체  철새의 비행  작시 삼매경  편케 살고 싶다  태양은 비추고  칭찬은 힘  여정 길  성찰은 수술  고독의 터널  선물 받은 볼펜  제3부 보관해 둔 낫 녹슬어 이빨이 빠졌다지 보관한 낫  숯을 보며  기억의 무늬  금붕어의 수명  빨래소리  혼이 준 선물  경청의 추  살아 왔다  지렛대 사랑  일관성의 품위  너럭바위에 누워  윤회의 법칙  복설 내린다  행복한 삶  행복한 곳  지는 노을  기로에 서서  함께 갈 우인  힘찬 행복  승리 고개  제4부 소용(笑容)은 향기 있는 빛이다 소안(笑顔)  이기는 삶  마음의 힘  외로운 저놈  인생 무대  온유한 마음  즐기는 직업  안경 쓰고  대물림  진주 익기까지  인고의 삶  길을 낸다  축제의 날  나의 기록  바람의 삶  삶의 지혜  날 수 있도록  이기는 힘  행복한 생각  공간의 벤치  제5부 명상 속에는 지혜가 숨어 있다 지혜의 힘  예의  명상  유심한 관찰  인고의 극기  걱정도 팔자  의존심  인생 길  숨 고르는 일  신뢰와 사랑  엄마와 함께  영혼의 찌꺼기  누구도 혼자  인용의 시  돌하르방  희망의 묘약  장족 걸음  북극성의 꽃  혼자만의 시간  詩는 나의 친구      [2021.04.10 발행. 119쪽. 정가 5천원]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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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무월 · http://dsb.kr
세종 호수 지킴이  최해필 문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푸른 제복을 聖 衣처럼 입고 반세기를 보내고 그 번데기를 깨고나와 망우산 자락에서 십년을 살았지요. 그러다 인연따라 세종시로 이사를 왔지요. 실 끊어진 연처럼 착륙한 종촌동, 달빛로 그리고 세종 호수가 좋아서 세종호수 지킴이가 되었지요. 지난 5년 동안 1,300시간이 넘도록 호반을 돌고 돌며 자원봉사 활동을 하면서 느끼고 체험한 나의 고백록 같은 이야기입니다.   ― <머리말> 중에서             - 차    례 -   머리말 | 어쩌다 한바탕   권두시 강설(江雪)  귀둔  제1부 겸허함 세종호수 지킴이  ◇세종호수 지킴이  ◇환경 활동  ◇미아 예방 활동  ◇외래 어종 퇴치 활동  ◇행복 나눔 봉사단  제2부 희생 자원 봉사  ◇자원봉사의 정의  ◇자원봉사활동의 동기와 보상  자원봉사 활동 분야  ◇자원 봉사의 개념적 요소  ◇자원 봉사의 효과  ◇외국의 자원봉사 실태  우리나라의 자원봉사 활동 실태  ◇기원  ◇자원봉사 태동기  ◇자원봉사 형성기(1980~1996)  ◇자원봉사 활성화기(1995~2004)  ◇자원봉사 생활화기 (2005 ~ 현재)  세종시 자원봉사 센터   제3부 용감함 사노라면  제4부 진실 못다 한 이야기들  제5부 명예 일모도원(日暮 途遠)과 도행역시(倒行逆施)의 유래  주례사  주나라 유왕의 까닭 없는 봉화  임관 45주년 기념사  만나고 헤어지고  파커 골프에 빠지다  한시  천인 천색  우수마발(牛溲馬勃)  제6부 연민 늙어감에 대하여  제7부 지혜 사주 팔자를 고치는 법  우스개  대비백두옹(代悲 白頭翁)  부록 호수 지킴이 연혁  후기      [2020.04.15 발행. 193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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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무월 · http://dsb.kr
나목의 입술  초연 김은자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누구나 언제 까지나 내 품에 있을 것 같은 것도 때가 되면 떠나가듯 시詩들도 그냥 영면하기도 하고, 대부분은 시집으로 엮여서 시집을 간다. 초연이라는 시인은 밥을 먹듯이 시를 쓴다. 출근하듯이 시를 창작하는 습관은 한국 문예 작가회에서 제6회 시화전 원고 청탁이 와서 <나목의 입술>이라는 시를 출품하고 그 제목으로 시집을 발간한다. 글을 쓰기가 늘 조심스럽고 결핍증을 앓는 것은 미완성의 인간이라 어쩔 수 없다. 세상살이가 결코 만만한 것만은 아니라고 여기기에 하루하루가 저마다 자기식의 노하우가 있다고 본다. 힘든 직업도 많으나, 나이가 젊고 몸과 마음이 건강하면 마음만 먹으면 많은 것이 가능하다고 여긴다. 평생 겸손하게 살아가는 것을 잊지는 말아야 하는 것은 언제 어느 때에 남의 도움을 받게 될지 모르는 일이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내 슬픔에 글을 써서 위로를 받다가, 지금은 누군가의 위로가 되기 위한 글쓰기가 습관으로 자리 잡았다. 내가 남에게 상처를 주는지도 모르고 주었다가 어떤 때는 내가 나에게 상처를 주었다는 것을 깨닫는 순간이 있다. 누가 시키지 않아도 시인은 상처받은 사람들과 함께 살아가는 것에 익숙하다고 본다. 무관의 제왕이라는 말이 있듯이 한 줄의 글이 사람을 희망에 부풀게 하고 살아가는 힘이 되듯이 외로움과 슬픔에서 위로를 주고 치유가 되는 경우가 있지 않은가. 내가 받은 것은 가슴에 새겨두고 미움은 물처럼 흘려보내고, 은혜는 황금처럼 귀하게 간직하고 싶지만, 늘 부족한 인간은 일이 지난 후에 후회하는지도 모른다.   땅은 절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뿌리는 대로 거둔다. 시의 종자를 심으면 시가 태어난다. 정성도 거의 배신하지 않는다. 나쁜 일에 정성을 들이면 나쁜 결과가 나타나고, 좋은 일에 정성을 들이면 좋은 결과가 나타난다. 이러구러 인과因果의 도리道理는 엄연히 우주 법계에 공평하다.  잘 자라지 않는 나무는 뿌리가 약하기 때문이기도 하고 나목의 처지에서 견디고 기다림에 실패하는 어눌함도 있다. 침묵의 언어로 말하는 입술이 하얀 피를 떨구며 이별을 고하고 새로운 희망을 노래하는 건조한 입술은 가랑잎 모두 벗어놓고 기다림을 퍼낸다. 잘 날지 못하는 새는 날개가 약하기 때문이기에 시인은 날개의 갈기를 빗질하며 인연의 빈 가위질이라도 한다. 누군가의 벗이 되는 시집이 되길 기원한다. ― <머리말>          - 차    례 -     머리에 두는 글  제1부 나목의 입술 나목의 입술  가까운 사람들 치료 중  가슴의 이목구비耳目口鼻  개운한 뒷맛  걱정 벌초  겨울을 쪼개서  고요 장막  고요가 머무는 새벽  고요의 빗질  그것은 분명 샤워 소리  제2부 꺾꽂이 꽃 꺾꽂이 꽃  기억의 뼈  꿀을 따는 생존 파괴자  나만 그렇지 않아  게장 공포  내게 말하는 노래  네가 찾을 때  눈치  담음이 식도염 때문  동쪽으로 열린 창문  제3부 목단을 그리는 붓질 목단을 그리는 붓질  뒤척이는 침상  때로는 아이같이  마음의 갈기  망상을 떨구어  바닷물 맛  반사 빛  밝은 광명  백색 종교  법열의 순간  제4부 별 발자국 청계천 띄워 별 발자국 청계천 띄워  별 자국 달에 찍어  봄의 나침반  봄이 데려온 햇살  새끼의 이쁨  새벽의 정적  생각을 장바구니에 담아  설의 음미  손님을 문전에서 보내는 인심  긍정어  제5부 역사의 잔해 역사의 잔해  수정과 연가  어른이 되면  엉망의 늪  우주의 신비  유한성 자각  입술에 삼 초간 번진 언어  입춘부를 쓰면서  입춘부를 입춘 시간에 현관에  요양원 계급  제6부 창경궁 춘당지의 봄 창경궁 춘당지의 봄  전자책의 기쁨  정원의 가랑잎  제사의 개념  찬란한 태양을 향해  콩깍지 시력  프로 의식의 타성  하늘이 보고 땅이 듣는다  행복의 밀도  허공의 씨앗  ● 서평       [2021.04.15 발행. 93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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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무월 · http://dsb.kr
나태의 껍질  초연 김은자 수필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누군가에게 느낌을 준 대로 상대는 기억한다. 남이 너무 부지런하게 살면 그냥 별로 유쾌하지 못한 것은 자기의 나태가 마음에 편치 않아서 그럴지도 모른다. 경쟁자의 가장 싫은 얼굴은 그 사람의 미소라고 한다면 인간의 심리에는 참 이상한 나라가 숨어있나 보다. “난 초연처럼 열정적인 여자는 처음 보았어.”라는 말을 그 문우의 인성으로 보아 거짓은 아니라고 여기지만, 조금은 꼴 보기 싫은 면도 있지 않을까.   게으름을 경계하는 여래의 가르침을 몰라서 지키지 않는 것이 아니고 내가 하기 싫은 것은 철저히 게으르고 내가 해야 하는 좋아하는 일은 24시간 하루에서 23시간도 힘을 쏟아 열중하는 그런 면이 나라고 여긴다. 행운을 밀어내는 일은 결코 하지 않지만, 나의 게으름이 행운을 잡지 못한 일이 있었을지도 모른다. 가족을 손님처럼 바라보면 영혼이 회복되는 것 같은 마음은 무엇일까 가불하는 칭찬이 더 효과가 있다고 생각한다. 마스시다 고노스케 松下幸之助회장을 생각한다. 감사할 조건 첫째는 11살에 부모님을 여의었다는 것. 그래서 남보다 일찍 철이 들 수 있었다. 두 번째는 초등학교 4학년이 내 학력의 전부다. 그래서 평생 공부할 수 있었던 행운이 있었다. 세 번째는 어려서부터 몸이 약했다는 것, 그래서 건강에 관심을 가지고 노력하고 그 결과로 이렇게 건강할 수 있는 행운이 있었다는 것을 성공의 요인으로 삼는다. 자전거포 점원으로 시작해 세계적 기업 마스시다전기(파나소닉)의 창업자로 전기 한 품목만으로 570개 계열사와 13만 명의 종업원을 거느리는 그룹을 일궈낸 사람이다.   시련이 있다하면, 성공할 조건이고, 오해를 받고 있다면 내적 성숙을 위한 기회를 얻는 행운이고, 악한 환경은 성공을 위한 디딤돌이고 거름이라는 생각이 존경스럽다.   일본 유학 시절 드라마에서 연기한 배우 그분의 인상이 잔영으로 남아서 실제 주인공의 얼굴이 낯설다. 나태의 껍질은 두께가 없고 아무 색도 모양도 없다. 그 껍질을 벗기는 작업은 언제나 새로운 나를 만나게 한다. 다른 것은 몰라도 적지 않다고 생각하는 내 나이에 아직 맑은 정신이고 건강할 때 단 한 가지, 글을 쓰는 일만은 천직으로 삼고 살려고 한다. 누군가의 벗이 되는 책이 되길 기원한다.  ― <머리말>         - 차    례 -  머리에 두는 글  제1부 나태의 껍질 나태의 껍질  검푸른 죽음의 색  그것도 모르고  나를 상처 주는 나  나태의 굳은살 풀려  제2부 명정전 보수가 끝나고 명정전 보수가 끝나고 막상 너를 대하면  매듭 달아 안녕  명절 전 인정들     제3부 솜뭉치 같은 눈 솜뭉치 같은 눈  민심은 천심  빛끼리 웃는다  새로운 마음 만들어  습관은 천성  제4부 저 헐벗은 나뭇가지에서 저 헐벗은 나뭇가지에서  온도가 있는 궁리  웃는다는 축복  에너지 수행 이샤 크리야  죽염 배달 사고  제5부 청계천 비화 청계천 비화  진리의 세계는 말 끊어진 자리  하루를 늘려 가다  화엄의 바다 물 한 방울  야망을 피워 낸 꽃  ● 서평      [2021.04.15 발행. 143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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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무월 · http://dsb.kr
안성 남사당놀이  이철우 동시조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안성 남사당풍물놀이의 특색은 판굿에서의 진풀이에 따른 무동놀이와 벅구놀이에서 더 선명하게 드러난다. 무동놀이나 벅구놀이는 안성남사당풍물놀이에서 매우 주목되는 부분이다. 벅구놀이는 당산벌림을 한 뒤에 치배, 무동, 벅구잽이들이 ‘ㄷ’자 형으로 서고 상쇠가 나와서 벅구잽이들을 이끌고 노는데, 그러한 과정에서 벅구잽이와 상쇠가 서로 어울려 농사짓는 흉내를 하면서 춤사위를 한다. 벅구잽이들이 늘어서는 대형이나 상징적인 행렬은 모의농경의례로서 속성을 뚜렷하게 보여주기 때문에 안성남사당풍물놀이의 벅구놀이가 가지는 중요성을 일깨운다.   남사당풍물놀이에서 중요한 것 가운데 하나가 무동놀이이다. 무동은 새미라고도 한다. 단순한 춤사위의 반복을 피하고 벅구잽이들의 어깨를 딛고 그 위에서 가락에 맞춰서 나풀거리는 춤사위를 무동들이 추게 하여 풍부한 볼거리를 제공하며, 아래에서 위로 올려다보게 하는 아름다움을 고조시켰다. 또한 단무동의 단조로움을 피하고 삼무동, 사무동, 오무동, 동고리, 곡마단 같은 입체적인 놀이를 개발했을 뿐만 아니라, 칠무동을 세우고 그 위에서 새미를 던지거나 만경창파 돛대사위를 하게 함으로써 다양한 볼거리를 구성했다. 그런데 문제는 새미받는 행위를 무동놀이로 하는가 하는 점이다. 특히 무동을 올리는 행위는 근본적 이치가 주술적 원리에 입각하고 있는 것으로, 아이들이 자라서 어른이 되고, 그 아이가 곧 성인이 되어서 남녀가 결합하여 아이를 낳듯이 농사의 풍요가 이루어지기를 희망하거나 거둔 곡식의 풍요를 기원하는 의례적 기원을 확인할 수 있다.   안성 남사당풍물놀이는 주로 가을걷이 무렵을 중심으로 걸립을 많이 다닌 농악이다. 안성 현지를 조사하면 붙박이로 머물면서 토박이 가락을 연주하는 집단이 있고, 이와 달리 마을의 연희자 가운데 가락이 뛰어나고 재주가 있는 사람으로 결성된 남사당 풍물놀이가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또 이들과 다르게 전문적인 연희 활동을 하면서 전국을 유랑한 집단이 있다. 기반을 이루는 토박이 가락과 지역적 정체성을 지닌 농악은 안성 일대에 마을마다 있는 농악이다. 소박한 가락에 재주와 사치를 더한 농악이 안성남사당풍물놀이다. ― <머리말> 중에서     - 차    례 -   들어가는 말  제1부 남사당놀이 남사당놀이  어름사니  원댕이 돌탑  털실  소나기  참새  사이  변덕  마음  새해에는  오 분만  아름다움  눈이 오면  둘레길  겨울나무  바람개비  모닥불  겨울  귤  제2부 우산 섬 1  섬 2  구름  그런 날  눈 온 아침  귀향  고양이  겨울 들판  눈빛  한 뼘만  한 발만  기다림  우산  자연   마음의 거리  애기 이름 1  애기 이름 2  개구리  찔레꽃  황태  제3부 호수 소나무 1  우울한 날  기쁜 날  오후  그림자  대나무  매화  봄 소식  여름 문턱  풍경 소리  쉼표  호수 1  봄까치꽃  새봄  신기루  행복  기다림  미나리  아기 다람쥐  이파리 하나  소라  호수 2  제4부 버들강아지 상사화  겨울밤  코고는 소리  지금  오늘  버들강아지 1  버들강아지 2  봄비 1  봄비 2  들꽃  새집  소나무 2  바람꽃  해당화  별꽃 1  별꽃 2  별꽃 3  자신감  홍매화  제비  제5부 친구 나팔꽃  냉이와 가재  내년에는  즐거움  봄바람  등산  친구  말 한 마디  잘못  수선화  여행  참성단  지름길  옹달샘  기와  고드름  눈사람  시인  아침 이슬     [2020.04.15 발행. 123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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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내 친구  신송 이옥천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나는 지금 쉰한 번째 시집 『詩는 내 친구』를 실토하고 있다.   나는 자랑스럽고 변할 줄 모르는 친구인 너와 노는 것이 가장 행복하다.   내가 너를 불러 대접할 때도 있고 네가 시도 때도 없이 바짝 다가와 놀기를 청할 때도 왕왕 있다.   너와 만나면 서로 시사토론이나 종교 이야기는 감추고 文學 이야기 詩 이야기.   어떻게 쓰는 것이 잘 쓰는 것인지 비평도 하다가 풍자도 하다가 서사시도 엮다가 시조시도 가끔씩 양념으로 읊기도 하고 교훈 詩, 은유 詩, 기행 詩들을 기승전결의 틀에 끼어 관용어를 배제하며 연 가르기도 빼놓지 않는다.   하루만 못 봐도 네가 뭘 하는지 지금은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궁금해서 견딜 수가 없다.   네가 있어서 가슴 아픈 통증도 지루한 고독도 달래고 호소며 퍼 붇고 원망하며 헐뜯고 악평도하다가도 이해하고 감싸고 다독이며 일상을 보낸다.   친한 네가 있음이 얼마나 다행인지 너를 사귀지 않았더라면 얼마나 후회하고 적적했을까 생각하면 얼마나 다행인지 모른다.   나는 너 덕택으로 무료하게 지낼 시간들 하릴없이 골목길에서 가로수 밑 벤치에 앉아 지나가는 자동차나 헤고, 시장 오고가는 동네 부인들 뒤나 쳐다보며 장승 노릇이나 할 텐데 촌음도 아끼며 너와 동행함이 얼마나 고마운지 모른다.   너는 내 친구.   너 덕분에 내가 크고 너로 인해 익어가는 것을 생각하면 너는 감사한 내 친구다.   고마운 친구 너는 내 곁을 나는 너의 후광을 영원히 포옹하고 놓을 수 없는 불후의 죽마고우다. ― <머리말>       - 차    례 -  저자의 말  제1부 길은 걷는 자의 것 어디까지 왔는지 길을 간다  떠난 벗  나의 역행  명상의 단상  극복의 시간  만남의 행복  유연한 가지  모델 답습  고향 생각  마음의 파문  협력의 힘  행복 느낌  값진 인연  횃불을 든 사람  황제 펭귄  행운의 디딤돌  사랑의 성  감귤의 얼굴  배려의 힘  배웅 길  제2부 자적 길은 아름다운 인생길 노신사  사립의 자물통  빗장을 풀고  정신의 집  균형 있는 휴식  무게 있는 삶  오물 치우는 날  강미  공량의 위력  건강한 삶  그릇의 형체  철새의 비행  작시 삼매경  편케 살고 싶다  태양은 비추고  칭찬은 힘  여정 길  성찰은 수술  고독의 터널  선물 받은 볼펜  제3부 보관해 둔 낫 녹슬어 이빨이 빠졌다지 보관한 낫  숯을 보며  기억의 무늬  금붕어의 수명  빨래소리  혼이 준 선물  경청의 추  살아 왔다  지렛대 사랑  일관성의 품위  너럭바위에 누워  윤회의 법칙  복설 내린다  행복한 삶  행복한 곳  지는 노을  기로에 서서  함께 갈 우인  힘찬 행복  승리 고개  제4부 소용(笑容)은 향기 있는 빛이다 소안(笑顔)  이기는 삶  마음의 힘  외로운 저놈  인생 무대  온유한 마음  즐기는 직업  안경 쓰고  대물림  진주 익기까지  인고의 삶  길을 낸다  축제의 날  나의 기록  바람의 삶  삶의 지혜  날 수 있도록  이기는 힘  행복한 생각  공간의 벤치  제5부 명상 속에는 지혜가 숨어 있다 지혜의 힘  예의  명상  유심한 관찰  인고의 극기  걱정도 팔자  의존심  인생 길  숨 고르는 일  신뢰와 사랑  엄마와 함께  영혼의 찌꺼기  누구도 혼자  인용의 시  돌하르방  희망의 묘약  장족 걸음  북극성의 꽃  혼자만의 시간  詩는 나의 친구      [2021.04.10 발행. 119쪽. 정가 5천원]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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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예나 지금이나` 뻔뻔하고도 오만방자하기 이를 데 없는 족속이다. 이달 13일 오전 일본 정부가 도쿄 총리관저에서 각의(국무회의)를 열고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를 해양 방출하기로 공식적으로 결정하며 국제적인 파장을 낳고 있다. 2011년 동일본대지진 당시 후쿠시마 제1원전에는 폭발 사고로 인한 빗물과 지하수가 유입되면서 하루 평균 140톤에 이르는 오염수가 발생했고, 그간 도쿄전력(원전 운영사)이 이를 원전 부지 저장탱크에서 보관ㆍ관리돼 왔다. 보도에 따르면 오염수를 다핵종제거설비로 처리하고 있음에도 여전히 방사성 물질인 삼중수소(트리튬)는 남아 있는 상황이다. 그리고 일본 정부는 현재 약 125만t(지난달 기준)에 이르는 오염수를 바닷물로 희석하면 법정 기준치의 40분의 1 수준으로 오염 농도가 낮춰지는 만큼 해양 방류에 큰 문제가 없다는 이유를 들어 이 같은 만행을 저지르려고 한다. 이에 당연지사 주변국들은 우려를 표하며 일본 정부에 강력 반발하는 모양새다. 중국은 직격탄을 날렸다. 자오리젠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일본 정치인들이 오염수가 깨끗하다는 것을 증명하려면 오염수를 마시고 밥이나 빨래를 하거나 농사나 지으라"면서 "일본이 자국의 이익만 챙기기 위해 국제 사회에 위험 부담을 떠넘기는 등 무책임인 행동을 하고 있다"고 힐난했다. 이는 아소 다로 일본 부총리가 "오염수 마셔도 괜찮다"고 말한 것에 대한 답변이다. 북한은 일본 정부의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결정에 대해 `희세의 파렴치한`이라는 말로 강하게 비난하고 있다. 일본 오염수로 인해 인간의 생명 안전이 위험에 노출되는 만큼 전혀 과한 표현으로 생각되지 않다. 정부 역시 깊은 우려를 표명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직접 아이보시 코이치 주한 일본대사에게 일본의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 방류 결정에 "깊은 우려를 표명한다"며 경고성 발언을 했다. 그러면서 정부 차원에서 "오염수 처리 과정 전반에 대한 투명한 정보 공개와 과학적이고 객관적인 검증을 강력히 요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일본의 `후쿠시마(福島) 원전 오염수` 방류 결정과 관련해 우리 정부가 지난해 `과학적으로 문제가 없다`는 결론을 낸 것으로 확인돼 정부에 대한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이에 대해 정부는 일부 전문가의 의견이라며 공식 입장은 아님을 밝혔지만 썩 개운치 않은 모습이다. 돌아가는 전후 상황을 봤을 때, 일본 정부가 자진해서 결정을 철회할 가능성은 그리 높지 않아 보인다. 때문에 현재 정부와 주변국들의 대응이 중요해졌다. 일본 정부의 무책임한 만행을 절대 용인해서는 안 되며 무슨 수를 써서라도 오염수 방류를 막아야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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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용산구 원효아파트지구 산호아파트(이하 원효산호) 재건축사업의 특별건축구역 관련 내용이 건축위원회를 통과해 귀추가 주목된다. 16일 서울시는 이달 15일 열린 제6차 건축위원회에서 원효산호 재건축사업 특별건축구역 건축계획(안)이 심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건축계획에는 서울시 공공건축가가 참여했다. 1977년 지어진 원효산호는 많이 낡았지만 한강변에 바로 인접해 재건축하면 가치가 크게 높아질 전망이다. 기존 단지는 아파트 7개동 555가구 규모로 파악됐다. 이 단지는 원효대교 북서측 한강변에 위치해 강변북로와 인접하고 한강 접근성이 우수하다. 특히 트리플 역세권으로 불리는데 단지에서 용산역, 마포역, 공덕역이 가깝고 신용산역, 용산국제업무지구로 접근하기도 수월하다. 서울시는 이 같은 입지적 특수성 등을 감안, 조화롭고 창의적인 건축계획을 위해 서울시 공공건축가를 투입해 특별건축구역으로 추진한 바 있다. 업계 관계자는 "이 단지는 기존 획일화된 한강변 공동주택 디자인과 달리, 넓은 통경축을 확보해 한강 물결에 순응한 수평적인 선과 물의 색채를 절제된 입면 형태로 접목해 창의적인 건축이 되도록 계획했다"며 "한강변 역사문화특화경관지구를 고려해 전면부에는 저층(6층)과 옥상정원 배치, 태양광 패널(BIPV) 및 오픈발코니 설치가 눈에 띈다. 지역 주민들이 쾌적한 한강 조망을 즐길 수 있도록 최상층에 공공커뮤니티시설(스카이북카페)을 마련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한강변은 특별건축구역 지정 등을 통해 조화롭고 창의적인 건축을 유도함과 동시에 빠른 주택 공급으로 시장을 신속하게 안정시킬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 사업은 용산구 원효로 66(원효로4가) 일원 2만7117.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64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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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광주광역시 광천동 재개발사업은 2015년 12월 시공자를 선정해 현재에 이르렀다. 이전에도 전 조합장 및 협력 업체 잡음으로 인해 형사처벌이 이루어진 상황. 새로운 조합 집행부가 2020년 11월에 구성이 되고 기존 사업단과 본계약 협의 중 최근 서울 강남을 중심으로 적용되는 하이엔드 브랜드 요청이 일부 나와 설문조사를 진행했고 조사 결과 하이엔드 브랜드 요구가 60%로 나와 시공자 교체를 진행하기로 방향을 잡았다. 하지만 전체 조합원 중 60% 만이 설문에 참여한 점, 하이엔드 브랜드를 정확히 인지하지 못한 상황에서 설문이 이뤄진 점 등을 보면 조합원들이 알 권리 차원에서 추가적인 대응책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기존 시공자 입장에서 시공자 선정 이후 320억의 대여금을 집행하고 각종 인ㆍ허가시 협력을 통한 사업 지원을 해왔음에도 불구하고 조합원들에게 정확한 설문 문항에 대한 이해없이 설문에 참여한 점을 고려해 제대로 된 설문이 이뤄졌다고 보기 어려웠다. 재개발사업의 특성상 원주민이 입주하기 까지는 많은 분담금이 수반되 서울에서도 원주민 입주율이 30%를 넘기가 쉽지 않은 상황인데 광주 지역의 부동산시장을 감안했을 때 하이엔드 브랜드 적용은 아직은 시기 상조라는 게 부동산 전문가들의 시각이다. 하이엔드 브랜드란 현재 상위 건설사 중 4곳(DL이앤씨 아크로, 현대건설 디에이치, 대우건설 써밋, 롯데건설 르엘 등) 등이 보유하고 있으며 이처럼 일반 소비자들도 생소한 브랜드이지만 서울 강남 등에 적용되는 최상의 브랜드 개념이다. 고가의 수입산 주방가구, 스카이 브릿지, 스카이 라운지등 다양한 특화를 선보이는게 특징인 만큼 높은 공사비가 들어간다. 강남 같은 경우 평당 분양가 5000만 원 전후인 지역이라 공사비 충당이 가능하지만 과연 현재 광주 부동산시장에 하이엔드 브랜드가 정착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라고 할 수 있다. 이에 앞서 조합 내부 문제로 인해 이사 8인중 1명은 자격정지, 1명은 해임, 3명은 해임을 요구하는 일부 대의원들에 의해 대의원회 소집 요구가 있어 해임될 상황에 처해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광천동 재개발은 이미 18년 이라는 긴 시간을 끌어 왔고 이번 시공자 교체 요구 및 조합 내부 갈등으로 인해 사업 추진 자체가 불투명한 상황에서 시공권을 박탈당한 건설사들이 조합을 상대로 취소결정이 부당하다며 소송전에 나설 수도 있어 소송 결과에 따라 향후 사업 진행에도 차질이 빚어질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해임총회를 위해 특정 건설사 관계자가 움직이고 있다는 의혹까지 일고 있다. 한 건설사 관계자는 "최근 사업지가 없다 보니 전국 각지에서 기존 시공자를 해지하고 새로운 시공자를 뽑기 위해 곳곳의 브로커들도 개입되는 정황도 포착되고 있다"면서 "광천동 일대 구역의 경우 특정 건설사가 기존 시공자들을 해지하기 위해 모종의 작업을 했다는 의혹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조합원들의 신중한 선택이 필요해 보인다"고 귀띔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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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허위의 활용실적을 제출해 연장 받은 신기술 보호기간을 취소하려는 경우, 「건설기술 진흥법」 제15조제1호를 취소의 법적 근거로 하는 것은 타당하지 않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9일 법제처는 국토교통부가 「건설기술 진흥법」 제14조제1항에서는 국토교통부 장관은 신규성 등이 있는 기술을 새로운 건설기술로 지정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고, 같은 조 제3항에서는 신기술을 개발한 자(이하 기술개발자)는 신기술의 활용실적을 첨부해 국토교통부 장관에게 신기술 보호기간의 연장을 신청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으며, 같은 법 제15조제1호에서는 거짓이나 그 밖의 부정한 방법으로 신기술 지정을 받은 경우 그 지정을 취소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는바, 기술개발자가 허위의 활용실적을 제출해 연장 받은 신기술 보호기간을 취소하려는 경우 「건설기술 진흥법」 제15조제1호를 취소의 법적 근거로 할 수 있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이 같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국토교통부 장관은 국내에서 최초로 특정 건설기술을 개발하거나 기존 건설기술을 개량한 자의 신청을 받아 그 기술을 평가해 신규성ㆍ진보성 및 현장 적용성이 있을 경우 그 기술을 신기술로 지정ㆍ고시할 수 있다"며 "기술개발자를 보호하기 위해 필요한 경우에는 보호기간을 정해 기술개발자가 기술사용료를 받을 수 있게 하거나 그 밖의 방법으로 보호할 수 있다고 하면서, 기술개발자가 신기술의 활용실적을 첨부해 보호기간의 연장을 신청하면 신기술의 활용실적 등을 검증해 보호기간을 연장할 수 있다고 규정해 신기술 지정과 신기술 보호기간 및 보호기간의 연장을 각각 구분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국토교통부 장관은 거짓이나 그 밖의 부정한 방법으로 신기술 지정을 받은 경우 그 지정을 취소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는 한편, 보호기간 연장을 신청하기 위해 신기술 활용실적을 거짓으로 제출한 경우를 처벌 대상으로 규정하고 있는바, 「건설기술 진흥법」에 따른 신기술의 지정과 보호기간의 연장은 각각 별도의 제재 수단으로 규율하고 있는 별개의 제도"라고 짚었다. 계속해서 "그렇다면 침익적 행정행위의 근거가 되는 행정법규는 엄격하게 해석ㆍ적용해야 하고 그 행정행위의 상대방에게 불리한 방향으로 지나치게 확장해석하거나 유추해석해서는 안되는바, 신기술 지정 취소 사유를 규정한 「건설기술 진흥법」 제15조제1호를 신기술 지정과는 별개의 제도인 신기술 보호기간의 연장에 대해 적용할 수는 없다"고 봤다. 따라서 법제처는 "이 사안의 경우 별도의 법적 근거가 없더라도 행정청은 행정처분 성립의 하자를 이유로 신기술 보호기간 연장 처분을 직권으로 취소할 수 있음은 별론으로 하고, 허위의 활용실적을 제출해 연장 받은 신기술 보호기간을 취소하려는 경우 「건설기술 진흥법」 제15조제1호를 취소의 법적 근거로 하는 것은 타당하지 않다"고 못 박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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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GS건설의 해임총회 연루설과 함께 총회에서 불법 선거까지 진행됐다는 주장이 나오면서 조합원 갈등으로 진통을 겪는 부산광역시 좌천범일통합2지구(도시환경정비). 이와 관련해 부산시 관할관청에서 관련 해석을 내려 파장이 커질 전망이다. 16일 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최근 동구는 좌천범일통합2지구 도시환경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의 조합원들이 제기한 민원에 대해 "적법한 조합 대표자가 불분명한 상태에서 임시총회 개최는 불가능하다"며 "시공자 선정에 대해서도 3회 유찰에 따른 수의계약 방식일지라도 적법한 조합 대표자가 결정된 후 시공자 선정이 진행돼야 하며, 조합 정관을 위반해 시공자를 선정할 수 없다"고 못 박았다. 이곳은 조합원 사이의 소송이 벌어져 부산지방법원에서 가처분 신청사건이 진행 중이다. 따라서 소송 결과에 따라 적법한 대표자가 선정된 후 조합원총회를 소집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곳의 한 조합원은 "현 직무대행은 선거법 위반하며 불법 선거 관리 및 부정선거를 자행했다. 선거 관련해서 최초 우편으로 받은 서면결의서 종이를 직접 조합 사무실로 찾아와 투표함에 넣거나 회송용 봉투에 봉합해 우편으로 보내야 한다. 그런데 봉인된 투표함 개봉 당시 봉투는 단 1장도 보이지 않았다"며 "당시 개봉 장소에서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관계자가 우편물이 도착하면 투표함에 봉투채로 넣었는데, 해임총회 당일의 투표함에선 그 많던 봉투가 사라졌다. 어디로 갔는지 알 수가 없다. 봉인을 어떻게 믿을 것이며, 서면결의서를 어떻게 믿을 수 있을지 모르겠다"고 지적했다. 결론적으로 지난해 12월 열린 임시총회의 모든 서면결의서는 무효표라고 볼 수 있으며, 성원을 이뤘던 50% 이상의 표가 모두 무효표란 설명이다. 본안 소송도 가능하다는 주장이 나왔다. 앞서 소식통 등에 따르면 이곳은 오는 24일 오후 1시 구역 인근에서 임시총회를 개최한다. 이에 `말 안 듣는 대의원 해임하냐`는 조합원들의 원성이 높아지고 있다. 이곳의 한 조합원은 "직무대행자가 조합 대의원들을 해임한다는 총회를 개최하겠다는 건데 수의계약 방식으로 시공자를 선정하기 위해 무리수를 두고 있다"면서 "이미 오는 17일 직무대행자 해임총회가 개최되는 상황에서 꼬리에 꼬리를 무는 소송전이 벌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좌천범일통합2지구 도시환경정비는 중흥건설의 들러리 입찰, 집행부 해임총회에 대한 GS사업단 관여 등으로 시끄러운 상황이다. 지난 3월 15일 오후 3시에 열린 좌천범일통합2지구의 현장설명회에는 ▲GS건설 ▲현대건설 ▲현대엔지니어링 ▲DL이앤씨 ▲대우건설 ▲동원개발 ▲롯데건설 등 8개 사가 참여했다. 이곳 주민들은 오는 17일 직무대행 등 집행부에 대한 해임총회를 열기 위해 분주하다. 시공권 대결을 앞두고 중요한 변수로 지적되는 사안이다. 이전 해임총회의 총회 책자 등 조합장 해임총회를 GS건설 사업단에서 진두지휘했던 실체가 드러나게 됐기 때문이다. 한 조합원은 "이달 17일 총회에서 전 조합장 죽이고, 조합장 직무대행도 죽이고 모든 조합 임원을 다 죽이고 법원 앞으로 가자는데 도대체 왜 시공자 입에 조합을 바치려고 하는지 이해가 안 된다"면서 "판짜기 집단의 말, 건설사 홍보 요원들의 말을 믿고 서면결의서를 반대하고, 철회서를 내고 혹은 서면결의서조차 내지도 않았는데 철회서를 내고 조합원의 신성한 권리를 놓아버리려고 하는지 이해가 가지 않는다"고 토로했다. 이어서 그는 "시공자 선정을 하고 나면 바로 공사가 시작될 것으로 생각하시는지. 시공자 뽑고 조합 집행부 선거하면 조용할 것 같다고 생각하시는지 모르겠다"며 "시공자를 선정해도 앞으로 10년 걸리는 사업이다. 조합장 선거를 해도 또 불법이 나올 것이며 시공자 선정 이후에 팔고 나가고 싶어 하는 투자자들이 시공자 선정을 부추기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이런 가운데 충격적인 내용이 담긴 카톡방과 녹취록을 본보가 단독으로 입수하면서 결국 주민들은 해임총회를 준비하는 상황에 이르렀다. 카톡방에는 당시 해임총회를 진두지휘했던 업체 직원들과 관련 건설사 직원들이 대화를 나누며 시공자 직원이 직접 해임총회에 깊숙이 관여한 대화 내용들이 기록돼 있다. 한 건설사 관계자는 "대형 건설사 직원이 수주 실적을 위해 이런 상도의 없는 행동을 할 수 있는지 도대체 이해가 가지 않는다"면서 "철저하게 수사 의뢰해서 진실을 밝혀야 한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동구 관계자는 "총회 개최와 관련해 특정 시공자의 서면결의서 징구시 금품 제공 정황 등에 대해서는 관련 법인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32조 조합 임원 등의 선임과 선정 과정에서 행위 제한에 따라 금품과 향응 또는 그 외 재산상 이익을 제공하거나 제공할 의사를 표시하고 제공을 약속하는 행위"라면서 "동법 제135조 등에 따라 처벌 대상이므로 관련 증빙자료를 지참해서 사직당국에 고발하기 바란다"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해 GS건설 측은 전혀 근거 없는 소문을 경쟁사들이 내고 있다며 정정당당하게 입찰에 참여해 시공권 대결을 하면 될 일이라고 일축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GS건설이 좌천범일통합2지구와 서금사5구역을 놓고 판짜기를 한다는 의혹이 있었고 `GS건설-포스코건설-현대엔지니어링` 3개 사 컨소시엄 입찰 또는 `GS건설-포스코건설` vs `현대엔지니어링`의 2파전을 예상한 바 있다"며 "좌천범일통합2지구에서 GS건설이 현대엔지니어링과 손을 잡고 가는 상황이어서 3개 사 컨소시엄에 대한 무게가 실리고 있었던 것이다. 특히 좌천범일통합2지구 유찰 사태 이후 서금사5구역에 갑자기 컨소시엄 금지가 풀리면서 컨소시엄 구성이 가능하게 됐고 이를 두고 GS건설이 대형 시공자 사이에서 판짜기를 하는데 주도적 역할을 하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서금사5구역은 컨소시엄 금지로 입찰공고를 내려고 했으나 결국 컨소시엄 가능에 관해 이사회와 대의원회가 급작스럽게 개최되면서 지난달(3월) 19일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 ▲현대엔지니어링 ▲포스코건설 ▲GS건설 ▲롯데건설 등 4개 사가 참여해 조합은 오는 5월 4일 입찰을 마감하고 빠르면 그달 중 시공자선정총회까지 마무리한다는 구상이다. 도시정비업계 전문가는 "역시 GS건설의 파워는 브랜드 파워만큼 대단하다. 결국 컨소시엄 금지를 풀기 위한 GS건설의 압박이 먹힌 것으로 보인다. 서금사5구역의 경우 GS건설이 어느 대형 건설사와 컨소시엄으로 입찰에 참여할지 아니면 단독 수주로 입찰할지에 대한 추측이 난무하고 있다"며 "좌천범일통합2지구 1회 입찰에 중흥건설이 들러리로 입찰을 준비했다는 의혹이 불거지면서 여러 가지 추측들이 불거지고 있는 상황이며, 좌천범일통합2지구에서는 현대엔지니어링과 GS건설이 컨소시엄으로 이미 입찰에 참여해 이미 1회 유찰이 됐다. 대형 건설사들의 판짜기 의혹이 제기된 만큼 좌천범일통합2지구에선 이미 새로운 구도가 형성되고 있다"고 귀띔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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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이관수 강남구의회 의원이 이달 16일 저출산 극복을 위한 `포(4)함`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이번 챌린지는 저출산이 가져올 국가 위기 극복을 위해 `함께 일하고, 함께 돌보고, 함께 지키고, 함께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적극 동참하자는 취지로 전개되고 있는 국민 참여형 캠페인이다. `포(4)함`은 `함께`라는 용어가 4번 반복된다는 의미의 숫자 `4`와 포함한다는 의미의 한자 `포(包)` 자를 사용해 중의적 의미를 나타낸다. 이관수 의원은 "강남구의 출산율은 서울시 자치구 중 최하위 수준이라 매우 안타깝다. 우리 사회의 미래인 아이들이 많아져야 대한민국의 미래가 있다고 생각한다. 이번 챌린지가 저출산 극복의 새로운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마음 편히 아이를 기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남구는 갈수록 심각해지는 저출산율을 극복하고자 첫째아 30만 원, 둘째아 100만 원, 셋째아 300만 원, 넷째 이상은 500만 원의 출산양육지원금을 지급하고 있다. 또한 모든 출산가정에 10만 원 상당의 출산축하용품 지급해 출산가정을 경제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4-16 · 뉴스공유일 : 2021-04-16 · 배포회수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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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구광역시 남산행복2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나섰다. 최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지난 13일 남산행복2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조동흠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5개 건설사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건설사는 ▲코오롱글로벌 ▲일성건설 ▲KCC건설 ▲화성산업 ▲서한 등 총 5곳으로 파악됐다. 현설에 원활한 업체 참여가 이어짐에 따라 조합은 오는 5월 4일 오후 5시에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항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의거 건설업자 또는 등록사업자 ▲현설에 참여한 업체 ▲입찰보증금 50억 원을 입찰 마감일까지 조합 계좌로 현금 납부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 사업은 대구 중구 남산로2길 59(남산동) 일원 538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4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대규모 철거 없이 도로나 기반시설 등은 유지하면서 노후 저층주거지에 공동주택을 신축할 수 있는 소규모정비사업이다. 일반 재건축과 달리 정비구역 지정이나 조합설립인가, 추진위구성승인 같은 절차가 없어 사업기간이 평균 약 2~3년(재건축 평균 약 8년)으로 빠르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또한 ▲노후ㆍ불량건축물 3분의 2 이상 ▲도로로 4면이 둘러싸인 1만 ㎡ 미만 ▲한 면이 최소 6m 이상 도로와 접해야 하며 단독ㆍ다가구면서 10가구 이상 20명 미만일 경우 조합설립인가 없이도 가능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4-16 · 뉴스공유일 : 2021-04-16 · 배포회수 :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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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콜센터 노동자들의 업무환경이 개선되지 않고 있는 가운데, 되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진이 무더기로 발생해 콜센터 노동자들의 업무환경 개선이 시급해지고 있다. 최근 국민건강보험공단 콜센터 노동자 대부분이 고객의 폭언 등에 시달려 우울증 위험도 매우 높은 수준이라는 자체 조사 결과가 나왔다. 민주노총 전국공공운수노조는 지난 2월 8일 서울 중구 정동 민주노총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 같은 내용의 국민건강보험 콜센터 노동자 실태 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실태 조사는 지난해 8월 건강보험공단 콜센터 노동자 가운데, 노조 조합원 978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 방식으로 진행됐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우울증 평가 척도인 PHQ-2를 기준으로 우울증 위험군에 속하는 사람의 비율은 84.5%에 달했다. 조사 대상 노동자의 대부분은 고객으로부터 폭언 등을 당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고객의 무리한 요구를 경험했다는 응답 비율은 93%에 달했고 인격 무시 발언(87.2%)과 욕설(81%) 등을 겪었다는 응답이 뒤를 이었다. 성희롱을 당했다는 응답도 14.4%나 됐다. 골격계 통증 등을 경험하고 있다는 응답도 99.4%에 달했다. 콜센터 노동자가 하루 8시간 근무 중 컴퓨터와 헤드셋을 사용하는 시간은 평균 7.2시간이었다. 사용 중인 책상과 의자에 대해 불만족이라는 응답은 각각 35.2%, 49.5%였다. 게다가 최근 콜센터에서 코로나19 무더기 집단감염이 발생해 콜센터 노동자들의 근무환경은 더욱 열악해지고 있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지난 6일 울산광역시 중구 고용노동부 고객상담센터에서 무더기 집단감염이 발생했다. 이달 5일 이곳 고객상담 직원으로 일하는 40대가 코로나19에 확진됐는데 콜센터 특성상 비말 전파 위험이 있는 통화가 주요 업무다. 당시 고객상담센터는 100여 명의 직원이 두 팀으로 나눠져 근무했고 해당 직원과 일한 팀원 40명 가운데, 절반가량이 확진됐다. 특히 확진된 직원 20여 명은 대부분 40~50대 주부로 자녀나 배우자를 통한 연쇄 감염도 우려되는 상황이다. 실제로 확진된 직원들 가족 가운데, 학생인 자녀 1명과 울산경찰청 소속 경찰관 1명이 확진됐다. 밀접 접촉자 중에는 공무원도 다수 있어 진단 검사를 받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데 결과에 따라서는 행정공백도 우려되는 상황이다. 그런데 정부는 과태료 부과 등의 처분으로 그쳐 콜센터 노동자 업무환경 개선에 대한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하지 못하고 있다. 대전광역시는 콜센터 집단감염이 이어지자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마스크 미착용 근로자는 10만 원 이하, 사업장에는 300만 원 이하 과태료를 부과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콜센터 노동자들은 과태료 등 코로나19 기준 준수를 요구하기 전에 콜센터 노동자에 대한 업무환경 개선이 먼저 이뤄져야 한다고 반문하고 나섰다. 최근 민주노총 전국공공운수노조 대전지역일반지부는 대전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콜센터 내 실질적인 방역대책과 휴게시간 보장 등이 선행돼야 한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콜센터 노동자들은 "콜센터는 밀폐, 밀집, 밀접한 작업환경으로 코로나19 방역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면서도 "대전시의 이번 고시는 현실을 외면한 채 집단감염의 책임을 가장 힘없는 상담사에게 전가하는 무책임한 결정"이라고 비판했다. 민주노총 관계자는 "전문가에 따르면 마스크를 착용한 채 장시간 상담하면 마스크 안에 열이 나 피부 발진이 자주 발생하고, 내뱉은 숨을 다시 흡입하게 되면서 이산화탄소를 자주 들이마시게 돼 호흡곤란과 구토 증세를 일으킨다고 한다"며 "따라서 주기적인 환기와 최소한의 휴게시간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실제로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은 `콜센터 근로자의 직무스트레스 관리지침`을 통해 일반적으로 1시간마다 5분의 휴식 또는 2시간마다 15분의 휴식을 권장하고 있다. 하지만 이를 지키는 사업장은 거의 없다는 게 노동자들의 주장이다. 게다가 코로나19 이후 업무량이 폭증하며 실적 경쟁에 내몰리는 상황에서 대전시는 콜센터의 열악한 노동환경을 개선하기보단 과태료를 부과하는 행정 조치에 나섰다는 것이다. 이처럼 콜센터 노동자들의 업무환경은 쉽게 개선되지 못할 전망이다. 정부가 근본적인 해결책을 제시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정부는 조금 더 콜센터 노동자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피부에 와닿는 개선책을 마련하길 바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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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노후화된 소규모 공동주택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하도록 하기 위한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양기대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공동주택관리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15일 대표발의 했다. 양 의원은 "현행법에 따르면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의 경우, 주택의 기능유지와 안전성 확보를 통해 입주자를 재해 및 재난 등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안전점검을 실시하도록 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반면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에 해당하지 아니하는 소규모 공동주택의 경우에는 지방자치단체의 장이 안전점검을 실시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고 짚었다. 계속해서 "소규모 공동주택의 경우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 및 관계법령에서 해당 공동주택을 제3종시설물로 분류해 시장ㆍ군수ㆍ구청장이 시설물관리계획을 수립하고 안전점검을 실시하도록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하지만 제3종시설물의 범위가 제한적이므로 지방자치단체의 장이 정기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할 수 있도록 의무화해야 한다"며 "지방자치단체 차원에서 노후화가 빠르게 진행 중인 공동주택의 안전관리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양 의원은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에 해당하지 아니하는 공동주택 중 사용연수, 세대수 등을 고려해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공동주택의 경우에는 지방자치단체의 장이 안전점검을 매년 실시하도록 해야 한다"며 "영세하고 노후화된 소규모 공동주택에 대한 지방자치단체의 안전관리를 강화하려는 것이다"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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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남양주시 지금ㆍ도농2구역(재개발)이 최근 관리처분 변경인가를 받아 사업에 활력이 더해질 전망이다. 지난 8일 남양주시는 지금ㆍ도농2구역 재개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이달 2일에 인가했다고 고시했다. 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남양주시 경춘로 361(다산동) 일원 624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57.44%, 용적률 498.29%를 적용한 지하 4층~지상 33층 규모의 공동주택 19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지금ㆍ도농2구역은 2021년 12월 조합설립인가, 2015년 6월 사업시행인가, 2017년 11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중앙선 도농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아울러 미금초등학교, 동화중학교, 도농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또한 이마트, 롯데백화점, 한양대구리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의 기존 건축물은 2020년 8월 25일에 철거가 완료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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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강북구 미아9-2구역(재건축)이 협력 업체 선정을 향한 도전을 알렸다. 지난 14일 미아9-2구역 재건축 조합은 사업시행인가 신청 준비에 필요한 소규모 지하 안전 영향 평가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는 생략하고 오는 23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 및 누리장터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이 입찰은 전자입찰을 통한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된다.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관계 법령에 따라 관련 자격을 갖추고 조합에서 발주한 업무를 수행하는데 결격 사유가 없어야 한다. 다만 컨소시엄 참여는 불가하다. 미아9-2구역은 2006년 4월 27일 추진위구성승인, 2009년 7월 30일 정비구역 지정, 2016년 12월 19일 조합설립인가, 2020년 4월 6일 조합설립 변경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4호선 미아사거리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송중초등학교, 신일중학교, 신일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롯데백화점, 이마트, 현대백화점, 대한병원 등이 인접해 생활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한편, 이 사업은 강북구 도봉로22길 9(미아동) 일원 10만2371.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약 175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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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성신아파트 소규모재건축사업의 시공자 선정 절차에 청신호가 켜졌다. 이달 15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지난 7일 성신아파트 소규모재건축조합(조합장 채은환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했다. 그 결과, 7개 건설사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건설사는 ▲두산건설 ▲쌍용건설 ▲동아건설 ▲신동아건설 ▲일성건설 ▲한일건설 ▲동우개발 등 총 7곳으로 파악됐다. 현설에 원활한 업체의 참여가 이어짐에 따라 조합은 오는 30일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입찰보증금 10억 원을 입찰마감일까지 조합에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 사업은 인천 남동구 만수로75번길 57(만수동) 일대 636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445.29%, 건폐율 35.36%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27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56가구와 오피스텔 162실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새말초, 숭덕여중ㆍ고, 동인천고 등이 단지와 가깝고 인근 광학산 주변으로 인천둘레길이 있어 쾌적하고 좋은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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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성북구 삼선5구역(재개발)이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3일 삼선5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굴토심의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21일 오전 11시 30분에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성북구 삼선교로14길 90-1(삼선동2가) 일대 6만3780.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과 시공자 등은 이곳에 용적률 229.5%를 적용해 지하 4층~지상 18층 공동주택 19개동 1199가구를 짓는다는 구상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115가구(임대) ▲46㎡ 89가구(임대) ▲59A㎡ 300가구 ▲59B㎡ 147가구 ▲59C㎡ 274가구 ▲84㎡ 274가구 등으로 이 중 492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 삼선5구역의 시공자는 롯데건설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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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16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673명으로 나타났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밤 12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673명 늘어 누적 11만2789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549명으로 총 10만3062명(91.37%)이 격리해제돼, 현재 7937명이 격리 중이다. 이날 신규 확진자 673명 가운데 지역발생이 652명, 해외유입이 21명이다. 지역발생 사례를 보면 서울시 215명, 경기 216명, 인천광역시 11명 등 수도권이 442명이다. 비수도권은 부산광역시 44명, 울산광역시 24명, 전북 15명, 전남 6명, 대전광역시 6명, 충북 9명, 충남 12명, 대구광역시 4명, 경북 23명, 경남 44명, 세종시 3명, 광주광역시 10명, 강원 7명, 제주 3명이다. 비수도권 확진자는 총 210명이다. 해외유입 확진자 21명 가운데 11명은 공항이나 항만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다. 나머지 10명은 서울(1명), 인천(1명), 광주(1명), 경기(5명), 충남(1명), 경북(1명) 등 지역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하던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날 국내 코로나19 사망자는 누적 1790명이 됐다. 확진 판정을 받고 상태가 위중하거나 악화한 위ㆍ중증 환자는 총 111명이다. 한편, 코로나19예방접종대응추진단은 16일 밤 12시 기준으로 신규 1차 접종자는 9만2660명으로 총 137만9653명이 1차 접종을 받았고, 2차 신규 접종자는 2명으로, 총 6만571명이 2차 접종까지 완료했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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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의정부시 금오생활권1구역 재개발사업의 시공권을 향한 경쟁이 2파전으로 치러질 전망이다. 최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금오생활권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홍순애ㆍ이하 조합)은 지난 13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현대건설 ▲금호건설 2개 사가 각각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이번 입찰에 원활한 건설사의 참여가 이어짐에 따라 조합은 이사회 및 대의원회 등 집행부 회의를 통해 오는 5월 중으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한다는 구상이다. 이 사업은 의정부시 금오로109번길 25(금오동) 일대 3만2509㎡을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32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83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의정부경전철인 효자역이 단지와 가까운 거리에 위치한 역세권으로 주변에 효자초ㆍ중ㆍ고 등도 근거리에 있어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한편, 2010년 8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이곳은 2011년 2월 조합설립인가, 2012년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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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오늘(15일) 국토교통부는 오는 6월 1일부터 전월세신고제를 시행하기 위한 관련 법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이에 본보는 임대차 3법의 마지막 카드인 전월세신고제에 대한 궁금증을 문답 형식으로 정리해봤다. Q. 전월세신고제 대상 주택은? A. 임대차계약을 체결한 주거용 건물로서 아파트, 다세대 등 주택 외 준주택, 비주택 등도 해당된다. Q. 어떻게 신고해야 하는지? A. 임대한 주택의 관할 읍ㆍ면ㆍ동, 주민센터 등 기존 통합민원 창구에서 신청이 가능하며 관할 주민센터 방문 없이 온라인 신고도 가능하다. 또한 임대인과 임차인이 신고서를 작성하고 공동 날인해야 하지만 임대차계약서를 제출하면 신고서 작성 없이도 신고가 가능하다. 아울러 보증금 6000만 원 또는 월차임 30만 원을 초과하는 임대차계약이 신고 대상이며 다만 경기도를 제외한 도 지역의 군 지역은 모두 제외된다. Q. 계약서가 꼭 있어야 하는지? A. 표준임대차계약서 양식이 아니더라도 계약 내용을 확인할 수 있는 문서, 통장 입금내역 등 계약 입증서류가 있으면 신고가 가능하다. 하지만 확정일자 부여 등 임차인 권리 보호 등을 위해 계약서 작성을 권장한다. Q. 과태료 부과를 유예한 이유는? A. 새로운 제도가 도입되는데 따른 일반 국민들의 적응 기간, 임대차계약이 통상 2년 단위로 이뤄지고 있는 점 등을 고려해 1년간으로 유예했다. Q. 신고 데이터 공개 시점은 언제인지? A. 신고된 데이터의 신뢰도, 기존 데이터와의 정합성 등을 검증하기 위해서는 일정 기간이 필요해 최소 4~5개월간 축적된 데이터를 토대로 검증한 뒤 오는 11월께 시범 공개할 계획이다. Q. 공개되는 데이터는 어떤 내용을 포함하는지? A. 이달 15일 기준 전체 임차가구의 30% 정도가 확정일자를 부여받고 있으며 신고제를 통해 현재보다 많은 데이터가 수집될 것으로 예상된다. 정부는 확정일자 정보를 토대로 계약금액, 계약일, 층수를 공개 중이지만 신고제로 계약기간, 신규ㆍ갱신, 계약여부, 기존 계약대비 임대료 증감액 등의 데이터를 추가로 확보할 예정이다. 이를 토대로 지역별ㆍ시점별 임대물건 예상 물량, 지역별 계약 갱신율, 임대료 증감률 등을 공개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Q. 전월세신고제 추진이 표준임대료 등 임대료 규제 도입을 위한 준비 작업인지? A. 전월세신고제는 임대료 규제를 위해 도입된 제도가 아니며 시장에 투명한 정보를 제공하고 확정일자 연계를 통해 임차인의 보증금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도입되는 제도로 표준임대료 등 신규 임대료 규제 도입은 검토된 바 없다. Q. 임대차신고 정보가 임대소득 과세 정보로 활용되는 것인지? A. 전월세신고제는 임대소득 과세와는 전혀 관계가 없고 신고제 정보를 과세 자료로 활용하려는 계획도 전혀 없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4-15 · 뉴스공유일 : 2021-04-15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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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오는 6월부터 수도권과 광역시, 세종시, 도의 시 지역에 있는 주택의 보증금 6000만 원을 초과하는 임대차계약을 맺으면 30일 내에 지자체에 신고해야 한다. 임대차 3법 중 하나인 전월세신고제가 시행되기 때문이다. 15일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오는 6월 1일부터 전월세신고제를 시행하기 위해 신고 대상과 내용, 절차 등 세부 내용을 규정한 「부동산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이하 부동산거래신고법)」 등의 개정안을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부동산거래신고법 하위 법령 일부 개정안에 대해 의견이 있는 경우는 이달 26일까지 국민참여입법센터, 우편, 팩스 등을 통해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정부는 앞서 전월세상한제, 전월세신고제, 계약갱신청구권제 등 이른바 임대차 3법 법안을 통과시킨 바 있다. 계약갱신청구권제와 전월세상한제는 2020년 7월 31일 법 개정과 함께 바로 시행했지만 전월세신고제는 준비를 위해 오는 6월 1일 시행하는 것으로 남겨 놨다. 전월세신고제는 임대인이나 임차인이 계약 체결일부터 30일 이내에 지자체에 신고하게 하는 제도다. 대상 주택은 「주택임대차보호법」을 적용받는 모든 주택으로, 고시원 등 비주택도 신고 대상이다. 개정안은 제도 신고 대상 지역은 수도권 전역과 지방 광역시, 세종시, 도의 시 지역으로 규정했다. 이에 따라 임대차 보증금 6000만 원을 초과하거나 월세가 30만 원을 넘기면 신고해야 한다. 반전세의 경우 보증금이나 월세 중 하나라도 이 기준을 초과하면 신고 대상이 된다. 갱신 계약을 한 경우엔 종전 임대료와 계약갱신청구권 행사 여부도 신고해야 한다. 임대인과 임차인의 공동 신고가 원칙이지만 둘 중 한쪽이 신고할 수도 있다. 관할 읍ㆍ면ㆍ동 주민센터에서 신고할 수 있지만 온라인으로도 임대차 계약서 사진을 제출하는 방식으로 접수할 수 있다. 임차인이 전입신고를 할 때 계약서를 첨부하면 임대차 계약 신고도 함께 한 것으로 처리된다. 거꾸로 임대차 계약을 신고하면서 계약서를 제시하면 자동으로 확정일자를 부여받을 수 있다. 국토부 관계자는 "임대차 계약을 신고할 때 이를 입증할 수 있는 별도의 서류를 내도 되지만 웬만하면 계약서 원본을 제시하는 것이 편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쪽이 계약을 신고하면 다른 상대방에게 이 사실이 문자 메시지로 통보된다. 임대인이나 임차인이 아니라 공인중개사 등에게 신고를 위임할 수도 있다. 임대차 계약을 허위로 신고하면 1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미신고의 경우 미신고 기간과 계약금액 등에 비례해 4만 원에서 100만 원까지 차등 부과된다. 제도 시행 첫 1년간은 과태료를 부과하지 않는 계도기간을 운영한다. 국토부는 이달 19일부터 그동안 준비한 업무처리 절차 및 전산 시스템이 정상적으로 운영되는지 점검하기 위해 전월세신고제 시행 전 까지 5개 동의 주민센터에서 시범 운영할 예정이다 전월세신고제를 통해 모인 임대차 가격과 기간, 계약 갱신율 등 임대차시장 정보는 투명하게 공개돼 국민의 임대차 물건 검색 등에 활용된다. 국토부는 오는 11월께 계약금액, 계약일, 계약기간, 갱신 계약 시 임대료 증감액 등 임대차 데이터를 시범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앞서 정부가 전월세신고제 도입을 추진할 때부터 이 제도가 임대소득세 부과에 활용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 바 있다. 이 데이터가 과세 정보로 악용될 가능성에 대해 국토부 관계자는 "전월세신고제는 임대소득 과세와는 전혀 관계가 없으며, 이를 과세 자료로 활용할 계획도 없다"라고 선을 그었다. 김수상 국토부 주택토지실장은 "신고에 따른 국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현장 방문 없이 비대면 신고처리가 가능하도록 차질 없이 준비 중에 있으며, 향후 신고된 계약 내용을 기존 기금대출, 보증상품 등과 접목시켜 행정서비스 향상에 기여하고 국민에게 꼭 필요한 제도로 안착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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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정부가 조성 중인 공공주택지구에 학교를 신설할 경우, 이에 대한 절차를 간소화 하도록 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문정복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공공주택 특별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14일 대표발의 했다. 문 의원은 "정부는 부동산시장 안정과 국민 주거복지를 위해 수도권 30만 가구에 달하는 주택공급계획을 발표했으며, 다양한 규모의 공공주택지구 지정 및 조성에 나서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러나 대규모 주택 공급에 따른 광역교통대책을 추진 중이나, 통학환경 제고 및 학교시설 확충을 위한 구체적 방안이 마련되지 않는 상황"이라고 문제를 지적했다. 계속해서 "서울과 수도권을 중심으로 단지 내 초등학교가 위치한 이른바 `초품아`(초등학교를 품은 아파트)가 각광 받으며 인근 지역의 집값 상승을 이끌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는 주택의 입지와 가격에 따라 교육환경과 여건이 결정되는 불합리한 결과를 낳았으며, 해당 지역의 주택가격 과열과 전세가 상승을 수반한 부동산 투기를 야기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문 의원은 "정부가 조성 중에 있는 공공주택지구에 공립 초등학교나 중학교 신설 계획이 있는 경우 입주민들의 불편이 최소화 되도록 학교 설립 절차를 간소화해 학교를 적기에 신설해 입주민들의 편의를 제공하려는 것이다"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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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안양시 신한아파트(이하 안양신한ㆍ재건축)가 최근 사업시행인가를 받았다. 지난 13일 안양시는 안양신한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민경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제1항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50조제7항 및 시행규칙 제10조제3항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안양시 박달로479번길 35(박달2동) 일대 1만945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1.92%, 용적률 269.51%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9층 공동주택 7개동 50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의 시공자는 현대산업개발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5㎡ 8가구 ▲59㎡ 303가구 ▲72㎡ 113가구 ▲84㎡ 83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안양역과 KTX 광명역 사이에 위치한 곳으로 안양천과 맞닿아 있어 교통 및 주거환경이 우수하며, 주변에 석수초, 삼봉초, 박달초, 박달중, 안양고 등도 근거리에 위치해 있어 좋은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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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공무원 임용 전 군 복무기간을 재직기간에 산입받기 위해 하는 신청은 공무원 재직 중에만 할 수 있고 공무원 퇴직 후에는 할 수 없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9일 법제처는 민원인이 「공무원연금법」 제27조에 따라 같은 법 제25조제3항제1호의 기간을 재직기간에 산입(算入)받기 위해 하는 신청은 공무원 재직 중에만 할 수 있는지 아니면 공무원 퇴직 후에도 할 수 있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공무원의 재직기간 계산과 관련해 공무원으로 임명된 날이 속하는 달부터 퇴직한 날의 전날 또는 사망한 날이 속하는 달까지의 연월수(年月數)로 계산하도록 하고 있다"며 "공무원으로 임용되기 「병역법」에 따른 현역병 또는 지원하지 아니하고 임용된 부사관으로 복무한 기간 등의 복무기간은 본인이 원하는 바에 따라 공무원의 재직기간에 산입할 수 있고, 복무기간을 산입 받으려는 사람은 복무기간 산입신청서를 공무원연금공단에 제출해야 하고 복무기간을 산입받기 위한 신청을 할 수 있는 시기에 대해서는 명확하게 규정하고 있지는 않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런데 「공무원연금법」에서 재직기간이 갖는 의미를 살펴보면 공무원이 10년 이상 재직하고 퇴직한 경우에는 퇴직연금 또는 퇴직연금일시금 등을 지급하고, 10년 미만 재직하고 퇴직한 경우에는 퇴직일시금을 지급하며 이때 퇴직연금, 퇴직연금일시금 및 퇴직일시금의 금액은 재직연수에 비례해 산정하고 있다"며 "「공무원연금법」에 따른 급여의 종류와 금액을 정하는 데 있어서 반드시 필요한 요소이자 기준이 되는 공무원의 재직기간은 공무원이 퇴직하는 때까지는 확정돼야 하므로 복무기간을 재직기간으로 산입받기 위한 신청 역시 공무원이 퇴직하기 전에 이뤄져야 한다고 보는 것이 타당하다"고 설명했다. 법제처는 "급여에 드는 비용으로 공무원이 부담하는 금액인 기여금의 납부와 관련해 공무원으로 임명된 날이 속하는 달부터 퇴직한 날의 전날 또는 사망한 날이 속하는 달까지 월별로 내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면서 "복무기간이 공무원의 재직기간에 산입되는 사람은 공무원연금공단이 산입을 승인한 날이 속하는 달의 다음 달부터 소급기여금을 내도록 해 공무원 재직기간의 산입 신청과 그 산입이 승인된 이후의 소급기여금 납부를 선후관계로 규율하고 있다"고 짚었다. 또한 "복무기간이 재직기간에 산입된 공무원이 소급기여금을 납부하던 중 퇴직 또는 사망한 경우에는 퇴직 또는 사망 당시 남은 소급기여금을 계산해 이를 퇴직급여 또는 퇴직유족급여에서 빼도록 규정해 공무원이 지급받게 될 퇴직급여 또는 퇴직유족급여의 종류와 금액이 확정되기 전에 소급기여금의 납부와 공제가 이뤄지도록 하고 있음에 비춰보면, 공무원의 재직 중에 매월 보수에서 징수하는 방식으로 소급기여금을 납부하는 것에 선행해 이뤄지는 재직기간 산입 신청은 공무원이 재직하고 있는 중에 해야 하는 것으로 봐야 한다"고 덧붙였다. 따라서 법제처는 "공무원 임용 전 군 복무기간의 재직기간에 산입받기 위해 하는 신청은 공무원으로 재직 중에만 할 수 있다"고 못 박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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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한용대)는 이달 15일 오전 구의회 5층 의장실에서 `2020회계연도 결산검사 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 결산검사 위원은 대표위원으로 선임된 행정재경위원회 한윤수 의원을 비롯해 공인회계사 등 ▲고성삼 ▲양재대 ▲오택근 ▲김정욱 총 5명으로 구성됐다. 이번 결산검사 위원들은 이날부터 오는 5월 14일까지 한 달 동안 강남구청 본관 4층 결산검사장에서 2020년도 예산집행 전반에 대해 ▲결산서 및 부속서류에 의거 계산의 과오 여부 ▲실제의 세입ㆍ세출과 출금 명령의 부합 여부 ▲재무운영의 합당성 및 예산집행의 효율성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다음 달(5월) 중순께까지 결산검사의견서를 의회에 제출하게 된다. 이날 한용대 의장은 "지난 한 해 집행된 예산 중 시민의 세금이 낭비된 곳은 없었는지 빈틈없는 결산검사를 통해 발전적인 예산집행 방향을 제시해 달라"고 당부했고, 한윤수 의원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해 지방재정이 열악한 상황인 만큼 더욱 면밀한 회계검사를 통해 생산적인 예산집행 기반이 마련될 수 있도록 철저하게 검토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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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한용대)는 이달 15일 오후 구의회 6층 열린회의실에서 전체 의원들을 대상으로 4월 의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32년 만에 전면 개정된 「지방자치법」 전부 개정안 핵심 내용을 파악하고 새로운 자치분권시대에 발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더불어 민간위탁에 대한 이론적 이해를 높이기 위한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교육을 마치며 한용대 의장은 "이번 특강이 「지방자치법」 개정에 따른 핵심사항을 점검해 의회 전문성을 강화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더 나아가 주민이 주체적으로 참여하는 자치분권의 기본 틀을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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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북 포항시 장성동 재개발사업이 최근 관리처분인가를 득했다. 지난 13일 포항시는 장성동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용희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4조 규정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포항시 북구 삼흥로35번길 13-5(장성동) 일원 12만58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7.4%, 용적률 288.68%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35층 공동주택 16개동 243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의 시공자는 태영건설-포스코건설 컨소시엄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184가구 ▲59A㎡ 262가구 ▲59B㎡ 249가구 ▲74A㎡ 416가구 ▲74B㎡ 150가구 ▲84A㎡ 602가구 ▲84B㎡ 461가구 ▲94㎡ 109가구 등이다. 한편, 2008년 3월 31일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이곳은 2018년 12월 31일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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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범일동 제일상가아파트(이하 범일제일상가아파트)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시공권이 동원개발 품에 안겼다. 이달 14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범일제일상가아파트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만호ㆍ이하 조합)은 지난 13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하고 동원개발을 시공자로 선정했다. 앞서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두 차례 진행했지만 유찰을 겪은 바 있다. 이에 조합은 그간 꾸준히 관심을 보인 동원개발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해 수의계약 방식으로 진행했고 이번 총회에서 동원개발이 조합원들의 지지를 받음에 따라 이곳의 시공권을 가져갔다. 이 사업은 부산 동구 조방로49번길 11(범일동) 일대 3198.1㎡를 대상으로 지하 4층~지상 26층 공동주택 226가구 및 오피스텔 138실,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부산도시철도 1호선 범일역과 가까운 역세권 입지로 범일로 등을 통해 부산시내를 비롯한 타 지역으로 이동이 용이하며 현대백화점을 비롯해 평화시장, 자유시장, 문화병원 등도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해 있어 좋은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한편,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대규모 철거 없이 도로나 기반시설 등은 유지하면서 노후 저층주거지에 공동주택을 신축할 수 있는 소규모정비사업이다. 일반 재건축과 달리 정비구역 지정이나 조합설립인가, 추진위구성승인 같은 절차가 없어 사업기간이 평균 약 2~3년(재건축 평균 약 8년)으로 빠르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또한 ▲노후ㆍ불량건축물 3분의 2 이상 ▲도로로 4면이 둘러싸인 1만 ㎡ 미만 ▲한 면이 최소 6m 이상 도로와 접해야 하며 단독ㆍ다가구면서 10가구 이상 20명 미만일 경우 조합설립인가 없이도 가능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4-15 · 뉴스공유일 : 2021-04-15 · 배포회수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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