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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8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약 3개월 만에 700명대를 기록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밤 12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700명 늘어 누적 10만7598명이라고 밝혔다. 지난 1월 7일(869명) 이후 91일 만에 최다 수치다. 또한 700명대 확진자는 지난 1월 5일(714명) 이후 93일 만이다. 이날 신규 확진자 700명 가운데 지역발생이 674명, 해외유입이 26명이다. 지역발생 사례를 보면 서울시 239명, 경기 223명, 인천광역시 23명 등 수도권이 485명이다. 비수도권은 부산광역시 51명, 대전광역시 25명, 전북 24명, 충남 18명, 울산광역시 13명, 경북 11명, 대구광역시ㆍ경남 각 10명, 충북 8명, 세종시 7명, 강원 6명, 제주 5명, 전남 1명이다. 비수도권 확진자는 총 189명이다. 해외유입 확진자 26명 가운데 7명은 공항이나 항만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다. 나머지 19명은 경기(7명), 서울시(5명), 인천시ㆍ충남(각 2명), 부산시ㆍ강원ㆍ경남(각 명) 지역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하던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날 국내 코로나19 사망자는 전날보다 2명 늘어 누적 1758명이 됐다. 확진 판정을 받고 상태가 위중하거나 악화한 위ㆍ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3명 늘어 총 112명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4-08 · 뉴스공유일 : 2021-04-08 · 배포회수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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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전광역시 태평동2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나섰다. 지난 7일 태평동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창옥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5일 오후 3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이날 좋은 결과를 얻을 경우 조합은 오는 5월 6일 오후 3시에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주택법」 제7조 규정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마감 전까지 3억 원을 현금납부하고, 27억 원을 현금 또는 이행보증증권으로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임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 사업은 대전 중구 계룡로816번길 100(태평동) 일대 3만858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7개동 53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한편, 2008년 6월 27일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이곳은 지난 3월 28일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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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동구 천호3구역 재건축사업의 관리처분인가가 수정됐다. 지난 3월 24일 강동구는 천호3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안)에 대해 정정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강동구 올림픽로78길 15-16(천호동) 일대 2만3083.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0.42%, 용적률 248.45%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최고 2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8개동 535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44㎡ 63가구 ▲47㎡ 52가구 ▲59㎡ 129가구 ▲74㎡ 112가구 ▲84㎡ 175가구 ▲108㎡ 1가구 ▲115㎡ 3가구 등이며 이 중 267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 해당 고시의 주요 정정 사유는 건축시설 연면적 및 대지면적에 관한 오기 수정 등이다. 인근의 한 공인중개사사무소 관계자는 "천호3구역 일대는 한강과 인접했고 교통도 좋은 지역"이라면서 "재건축사업이 마무리되는 시점에 서울 강동지역을 대표하는 신흥 주거촌으로 거듭날 것으로 보인다"고 귀띔한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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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공동주택 내 하자로 인한 수급인과 하수급인 간 분쟁도 하자분쟁조정위원회 사무에 포함하도록 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김희국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공동주택관리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6일 대표발의 했다. 김 의원은 "현행법에 따르면 공동주택 사업 주체는 공동주택의 하자에 대해 분양에 따른 담보책임을 지도록 하고 있다"며 "담보책임 및 하자보수 등과 관련한 사무를 심사ㆍ조정 및 관장하기 위해 국토교통부에 하자심사ㆍ분쟁조정위원회를 두도록 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런데 법령에 따르면 국가와 지방자치단체, 한국토지주택공사(LH) 또는 지방공사, 주택건설사업자 또는 대지조성사업자, 주택건설사업 또는 대지사업 시행자만을 사업 주체로 규정하고 있다"면서도 "정작 건설공사 또는 설계 등의 하도급을 받은 업자(이하 하수급인)는 포함하지 않고 있어 하자분쟁조정위원회의 사무에서 배제되고 있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이에 김 의원은 "공동주택의 하자에 대해 수급인과 하수급인 간에 발생하는 분쟁의 조정도 하자분쟁조정위원회의 사무에 포함되도록 규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는 "합리적이고 공정하며 신속한 하자담보책임 이행 문화를 정착시키고, 공동주택의 안전과 품질을 확보해 입주민들의 주거 안정성을 도모하려는 것이다"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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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광명시 광명1R구역 재개발사업의 관리처분인가가 수정됐다. 지난 5일 광명시는 광명1R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문정모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안)에 대해 정정고시를 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광명시 광복로43-1(광명동) 일원 16만2851.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1.51%, 용적률 296.17%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38층 규모의 공동주택 358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433가구 ▲49A㎡ 113가구 ▲49B㎡ 571가구 ▲59A㎡ 802가구 ▲59B㎡ 337가구 ▲59C㎡ 31가구 ▲74A㎡ 449가구 ▲74B㎡ 46가구 ▲74C㎡ 126가구 ▲84A㎡ 35가구 ▲84B㎡ 394가구 ▲84C㎡ 182가구 ▲112㎡ 60가구 ▲127㎡ 6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이곳은 서울초등학교와 광명북중ㆍ고등학교가 인접해 학군이 뛰어난 곳으로 지하철 1호선 개봉역이 도보 8분 거리에 위치해 대중교통 역시 이용이 용이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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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이억원 기획재정부 1차관은 "법인세율 인상은 기업 경쟁력 및 투자 영향 등을 고려해 신중히 검토할 사안"이라고 7일 말했다. 이 차관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 브리핑에서 재닛 옐런 미국 재무장관의 법인세율 발언과 관련해 한국도 법인세율을 올리겠느냐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현재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는 최고 법인세율을 현행 21%에서 28%로 인상하는 작업을 추진 중이다.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옐런 재무장관은 지난 5일(현지시간) 시카고 국제문제협의회(CCGA) 연설에서 "30년간 이어진 각국의 법인세 인하 경쟁을 멈춰야 한다"며 국제적인 법인세 인상 공조를 제안했다. 이 차관은 "최근 옐런 장관은 글로벌 최저한세도 제안했는데 그 취지와 구체적인 방법이 무엇인지에 대해 국제적으로 관심이 커지고 있다"며 "디지털세 논의 과정에서 나온 필라2(Pillar 2), 다국적기업에 대한 글로벌 최저관세 구조에서 논의가 이뤄지는 것인지 미국이 독자적으로 새로운 어젠다를 추진하는지 관심이 많다"고 말했다. 이어 "미국 조세당국과 실무 채널이 가동되는 게 있는데 파악한 바에 의하면, 최저한세 제안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디지털세 필라2 관련 맥락에서 나온 이야기라고 한다"며 "글로벌 디지털세 등 국제 논의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등 계속 논의하고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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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문화재청과 전북 익산시는 안팎에 대나무와 잡목이 밀식해 지형이 훼손되고 있던 `익산 토성` 재정비를 완료했다고 7일 밝혔다. 원광대 마한백제문화화연구소는 2016년부터 2018년까지 문화재청과 익산시의 지원을 받아 서문지를 비롯한 서쪽 성벽 일원에 대한 발굴조사를 시행해, 백제부터 고려에 이르는 유물을 다수 수습했고 돌을 쌓아 올려 성벽을 만든 것을 새로 확인했다. 발굴조사를 마친 후 문화재청은 지난해 5월에 정비계획을 세워 서문지 주변에 남아 있던 석벽 일부를 드러내 공개했다. 또한 성 안팎의 잡목을 제거해 성 둘레를 돌아볼 수 있는 탐방로도 최근 정비를 마쳤다. 주차장과 성으로 오르는 길도 함께 정비했다. 익산 토성은 해발 125m의 높지 않은 오금산 정상에 자리했다. 이번에 시야를 가리던 잡목을 제거하면서 성의 전체적인 모습을 더욱 잘 볼 수 있게 되었을 뿐 아니라 북으로는 미륵산과 미륵사지, 동으로는 용화산, 서로는 웅포 일대, 남으로는 왕궁리 유적까지 한 눈에 볼 수 있게 됐다. 문화재청은 "익산 토성은 그 둘레가 약 690m로 주차장에서 성을 돌고 내려오면 30분 정도 걸리며, 가파르지 않아 산책하기에도 아주 좋다"며 "이번에 정비가 완료되면서 시민들은 성을 거닐면서 적의 공격을 감시하고 방어하는 산성의 기능을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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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은평구 불광5구역(재개발)이 사업시행인가를 향한 발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어 이목이 집중된다. 지난 1일 은평구는 불광5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조광흠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6조 및 동법 시행령 제49조 규정에 의거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은평구 불광로9길 6(불광동) 일대 11만793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9.56%, 용적률 235.01%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2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2개동 238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220가구 ▲45㎡ 151가구 ▲53㎡ 122가구 ▲59㎡ 820가구 ▲83㎡ 979가구 ▲100㎡ 93가구 ▲124㎡ 8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3호선, 6호선 불광역과 6호선 독바위역이 도보로 이용이 가능한 거리에 있는 곳으로 GTX 개통 예정인 연신내역 역시 직선거리로 900m에 위치하고 있어 좋은 교통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불광초등학교, 수라초등학교, 연천초등학교, 예일여자고등학교 등이 단지 인근에 있고 편의시설로는 이마트, NC백화점, 고양스타필드, 이케아, 은평문화예술회관, 청구성심병원 등도 자리 잡고 있어 우수한 생활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다. 한편, 2008년 12월 18일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이곳은 2010년 12월 19일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4-07 · 뉴스공유일 : 2021-04-07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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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부천시 리라ㆍ역곡ㆍ삼일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나섰다. 지난 6일 리라ㆍ역곡ㆍ삼일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4일 오후 6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5월 4일 오후 4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건설사는 현장설명회에 반드시 참석해야 하며 입찰보증금 20억 원 중 2억 원은 이달 30일에 현금으로 조합 계좌에 입금하고 입찰마감일 전까지 18억 원을 현금이나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조합에게 제출해야 한다.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대규모 철거 없이 도로나 기반시설 등은 유지하면서 노후 저층주거지에 공동주택을 신축할 수 있는 소규모정비사업이다. 일반 재건축과 달리 사업기간이 평균 약 2~3년(재건축 평균 약 8년)으로 빠르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부천시 경인로562번길 40(괴안동) 일원 530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16층 규모의 공동주택 16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4-07 · 뉴스공유일 : 2021-04-07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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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부산광역시 좌천범일통합2지구 도시환경정비사업이 이달 중 대의원 해임 및 직무정지 건을 두고 총회를 개최한다. 공고에 따르면 좌천범일통합2지구 도시환경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오는 24일 오후 1시 구역 인근에서 임시총회를 개최한다. 이에 `말 안 듣는 대의원 해임하냐`는 조합원들의 원성이 높아지고 있다. 이곳의 한 조합원은 "직무대행자가 조합 대의원들을 해임한다는 총회를 개최하겠다는 건데 수의계약 방식으로 시공자를 선정하기 위해 무리수를 두고 있다"면서 "이미 오는 17일 직무대행자 해임총회가 개최되는 상황에서 꼬리에 꼬리를 무는 소송전이 벌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좌천범일통합2지구 도시환경정비는 중흥건설의 들러리 입찰, 집행부 해임총회에 대한 GS사업단 관여 등으로 시끄러운 상황이다. 지난 3월 15일 오후 3시에 열린 좌천범일통합2지구의 현장설명회에는 ▲GS건설 ▲현대건설 ▲현대엔지니어링 ▲DL이앤씨 ▲대우건설 ▲동원개발 ▲롯데건설 등 8개 사가 참여했다. 소식통 등에 따르면 이곳 주민들은 오는 17일 직무대행 등 집행부에 대한 해임총회를 열기 위해 분주하다. 시공권 대결을 앞두고 중요한 변수로 지적되는 사안이다. 이전 해임총회의 총회 책자 등 조합장 해임총회를 GS건설 사업단에서 진두지휘했던 실체가 드러나게 됐기 때문이다. 이런 가운데 충격적인 내용이 담긴 카톡방과 녹취록을 본보가 단독으로 입수하면서 결국 주민들은 해임총회를 준비하는 상황에 이르렀다. 카톡방에는 당시 해임총회를 진두지휘했던 업체 직원들과 관련 건설사 직원들이 대화를 나누며 시공자 직원이 직접 해임총회에 깊숙이 관여한 대화 내용들이 기록돼 있다. 한 건설사 관계자는 "대형 건설사 직원이 수주 실적을 위해 이런 상도의 없는 행동을 할 수 있는지 도대체 이해가 가지 않는다"면서 "철저하게 수사 의뢰해서 진실을 밝혀야 한다"고 밝혔다. A 대형 시공자 관계자는 "서금사5구역은 GS건설이 한 대형 건설사와 힘을 합쳐 2개 사 컨소시엄으로 입찰에 참여한다는 소문이 이미 업계에 파다했다"면서 "결국 컨소시엄을 풀기 위해 GS건설이 서금사5구역과 좌천범일통합2지구를 놓고 판짜기 놀이를 한 것이 확실하다"고 비판했다. 서금사5구역은 컨소시엄 금지로 입찰공고를 내려고 했으나 결국 컨소시엄 가능에 관해 이사회와 대의원회가 급작스럽게 개최되면서 지난달(3월) 19일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 ▲현대엔지니어링 ▲포스코건설 ▲GS건설 ▲롯데건설 등 4개 사가 참여해 조합은 오는 5월 4일 입찰을 마감하고 빠르면 그달 중 시공자선정총회까지 마무리한다는 구상이다. 도시정비업계 전문가는 "역시 GS건설의 파워는 브랜드 파워만큼 대단하다. 결국 컨소시엄 금지를 풀기 위한 GS건설의 압박이 먹힌 것으로 보인다. 서금사5구역의 경우 GS건설이 어느 대형 건설사와 컨소시엄으로 입찰에 참여할지 아니면 단독 수주로 입찰할지에 대한 추측이 난무하고 있다"며 "좌천범일통합2지구 1회 입찰에 중흥건설이 들러리로 입찰을 준비했다는 의혹이 불거지면서 여러 가지 추측들이 불거지고 있는 상황이며, 좌천범일통합2지구에서는 현대엔지니어링과 GS건설이 컨소시엄으로 이미 입찰에 참여해 이미 1회 유찰이 됐다. 대형 건설사들의 판짜기 의혹이 제기된 만큼 좌천범일통합2지구에선 이미 새로운 구도가 형성되고 있다"고 귀띔했다. 이와 관련해 GS건설 측은 전혀 근거 없는 소문을 경쟁사들이 내고 있다며 정정당당하게 입찰에 참여해 시공권 대결을 하면 될 일이라고 일축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GS건설이 좌천범일통합2지구와 서금사5구역을 놓고 판짜기를 한다는 의혹이 있었고 `GS건설-포스코건설-현대엔지니어링` 3개 사 컨소시엄 입찰 또는 `GS건설-포스코건설` vs `현대엔지니어링`의 2파전을 예상한 바 있다"며 "좌천범일통합2지구에서 GS건설이 현대엔지니어링과 손을 잡고 가는 상황이어서 3개 사 컨소시엄에 대한 무게가 실리고 있었던 것이다. 특히 좌천범일통합2지구 유찰 사태 이후 서금사5구역에 갑자기 컨소시엄 금지가 풀리면서 컨소시엄 구성이 가능하게 됐고 이를 두고 GS건설이 대형 시공자 사이에서 판짜기를 하는데 주도적 역할을 하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서금사5구역을 비춰보면 최근 GS건설에 대해 유관 업계와 조합원의 비난 여론이 늘어나는 상황에 들러리 입찰뿐만 아니라 내부 감사설까지 돌면서 `포스코건설` vs `현대엔지니어링` 2파전이 될 것이란 예상도 나오고 있다. 특히 포스코건설의 경우 대구광역시 풍향구역(재개발), 부산 대연8구역(재개발) 등에서 각각 vs `현대산업개발`, vs `현대산업개발-롯데건설` 컨소시엄과 붙어 대승을 거두면서 도시정비사업의 새로운 강자로 떠오르고 있다. 대형 건설사 부장은 "GS건설은 단독이나 컨소시엄으로 수많은 현장에서 수주를 이어가고 있다"며 "최근 현장만 살펴봐도 경기 남양주시 덕소3구역(재개발), 인천광역시 산곡5구역(재개발)을 비롯해 서초구 방배경남과 방배13구역 등 재건축 단지에서도 B사로 중견사를 내세워 마수걸이 수주를 이어왔다"고 밝혔다. 한편, 서금사5구역의 다수 조합원이 단독 입찰을 원하는 데다 단독 입찰의 경우 기호순에도 우선 배정을 받는 조항이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포스코건설이 단독 입찰할 것인지 초유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4-07 · 뉴스공유일 : 2021-04-07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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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서울ㆍ부산시장을 선출하는 4ㆍ7 재보궐선거 본투표일인 7일 오후 3시 현재 전국 투표율이 43.9%로 나타났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오후 3시 기준 현재 전체 유권자 1216만1624명 중 498만9959명이 투표했다고 밝혔다. 여기에는 지난 2~3일 실시된 사전투표분(투표율 20.5%)도 포함됐다. 서울시장 선거는 380만9491명이 참여해 투표율 45.2%를 기록했다. 자치구별로 보면 서울 송파구가 47.4%로 가장 높고, 금천구가 40%로 가장 낮다. 부산시장 선거는 118만468명이 참여해 투표율 40.2%로 집계됐다. 부산광역시 금정구가 42.6%로 투표율이 가장 높고, 강서구와 기장군이 36.1%로 투표율이 가장 낮다. 이번 투표율은 지난해 21대 총선 당시 투표율 56.5%와 비교해 13.6%포인트 낮은 수준이다. 또 2018년 지방선거 당시 투표율 50.1%보다도 7.2%포인트 낮다. 한편 이번 투표는 전국 재보선 지역 3459개 투표소에서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실시된다. 유권자는 지정투표소에서 투표해야 하며, 주민등록증ㆍ여권ㆍ운전면허증 등 사진이 포함된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투표소 위치는 각 가정에 발송된 투표안내문이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에서 `내 투표소` 서비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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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재송2구역(재건축)이 사업시행인가를 향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7일 해운대구는 재송2구역 재건축 사업시행계획(안)에 대한 공람을 진행한다고 공고했다. 이 공람은 이달 7일부터 26일까지 해운대구 건축과와 해당 조합에서 진행된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해운대구 해운대로61번길 62-7(재송동) 일원 3만3793.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6층~지상 34층 규모의 공동주택 92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재송2구역은 신재초등학교, 재송중학교, 해운대고등학교, 센텀고등학교, 부산외국어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홈플러스, 코스트코, 신세계백화점, 롯데백화점이 인근에 위치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기간은 사업시행인가일부터 120개월까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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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거제2구역(재개발)이 최근 관리처분 변경인가를 받았다. 7일 연제구는 거제2구역 재개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이달 2일에 인가했다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연제구 금용로11번길 4(거제동) 일원 23만8921.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447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거제2구역은 부산 지하철 3호선 종합운동장역과 동해선 경전철역 거제해맞이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아울러 창신초등학교, 거성중학교, 거제여자중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또한 홈플러스, 거제시장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곳은 2006년 6월 조합설립인가, 2008년 12월 사업시행인가, 2016년 5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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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하남시 하남C구역(재개발)이 최근 관리처분 변경인가를 받아 사업에 활력이 돌 전망이다. 지난 3월 22일 하남시는 하남C구역 재개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같은 달 19일에 인가했다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경기 하남시 하남대로836번길 29(덕풍동) 일원 4만9646.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47.16%, 건폐율 19.11%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5층 규모의 공동주택 98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9㎡ 54가구 ▲50㎡ 18가구 ▲59㎡ 528가구 ▲74㎡ 139가구 ▲84㎡ 241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하남C구역은 2012년 12월 조합설립인가, 2016년 4월 사업시행인가, 2018년 7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신장초등학교 병설유치원, 풍산초등학교, 신평중학교, 덕풍중학교, 신장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이마트, 홈플러스, 스타필드 하남, 미사근린공원, 강동경희대병원 등이 밀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의 기존 건축물은 지난 1월 24일에 철거가 완료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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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제주대학교 앞에서 버스 2대와 트럭 2대가 잇따라 추돌하면서 3명이 숨지는 등 총 62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7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지난 6일 오후 5시 59께 제주시 아라1동 제주대학교 입구 사거리에서 제주시내 방향으로 달리던 4.5톤 화물트럭이 시내버스 2대와 1톤 트럭을 잇달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7일 오전 10시 기준 총 62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김모(28) 씨와 이모(32) 씨, 박모(71) 씨는 현장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된 뒤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이밖에도 5명이 중상을 입었고 54명이 경상을 입어 현재 제주대학교병원과 한라병원, S-중앙병원, 한마음병원, 한국병원 등으로 분산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제주도 사고대책본부는 버스 2대에 약 80명이 탑승한 것으로 추정했다. 제주도 사고대책본부 관계자는 "버스가 제주대학교 정류장을 거쳐 오면서 하교하던 학생들이 버스에 많이 탑승해 있던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제주도는 경찰청, 소방안전본부, 버스 및 화물자동차 공제조합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하며 사고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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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동작구 사당3구역(재건축)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이달 6일 사당3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진호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이날 조합은 분양대행 용역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4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며, 조합이 분양수수료 제안 금액 및 자격 등을 심사한 후 최종적으로 업체를 결정한다. 이 사업은 동작구 동작대로35길 42(사당동) 일대 3만107.6㎡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7.15%, 용적률 223.88%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15층에 이르는 아파트 11개동 51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한다. 사당3구역은 지하철 4ㆍ7호선 환승역인 이수역이 도보권 내에 위치해 있으며, 8차선 도로의 길 건너에는 서초구 반포동이 자리 잡고 있다. 여기에 3ㆍ7ㆍ9호선 환승역인 고속터미널도 차로 10분 거리에 있고 백화점 등도 있어 생활환경이 뛰어나 동작구 내 최적의 입지로 손꼽힌다. 또한 기본적으로 반포와 인접해 있으며 동작초, 동작중, 경문고를 비롯한 방배ㆍ반포의 명문 학군과 근거리에 위치해 있고 반포의 학원가도 차량으로 10분이면 도달할 수 있다. 여기에 이마트 이수점, 홈플러스 남현점, 남성시장도 가까이 위치해 있으며, 걸어서 10분 거리에 현충 근린공원이 있어 생활 인프라도 우수하다. 한편, 2013년 11월 조합을 설립한 사당3구역은 2015년 3월 사업시행인가를 거쳐 그해 9월 대우건설을 시공자로 선정한 뒤 2016년 10월 관리처분인가를 받고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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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유튜버 보겸이 자신의 유행어 `보이루`를 여성혐오적 용어라고 표현한 윤지선 세종대 교수를 상대로 법적 대응을 예고한 가운데, 윤 교수가 "저를 고소한다면 당당히 맞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윤 교수는 7일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유튜버 보겸이 저를 고소하겠다는 협박을 지금 몇 달간 계속 지속하면서 온ㆍ오프라인 집단 사이버 공격을 조금 더 수위를 더 촉발시키고 있다"며 이 같이 말했다. 이어 "과연 보이루가 우리 사회에서 정말로 여성혐오 용례로 쓰인 용례들이 있는지, 거기에 대한 법리적 판단을 제대로 해보는 그런 판결을 기대하고 있다"며 "공론의 장이나 법리적 판단의 장에서 보이루로 인한 여성혐오적 현상이 있는지 없는지, 그리고 이번 사태로 인한 막대한 피해를 누가 입었는지 판정해보고자 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2019년 12월 `철학연구`에는 윤 교수의 `관음충의 발생학 : 한국 남성성의 불완전변태 과정의 추이에 대한 신물질주의적 분석`이라는 제목의 논문이 실렸다. 해당 논문에서 윤 교수는 보겸의 유행어인 `보이루(보겸+하이루)`라는 용어가 여성의 성기를 비하한 여성 혐오적 표현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보겸이 문제를 제기했고, 논문 내용은 "`보겸+하이루`를 합성해 인사말처럼 사용하며 시작되다가 초등학생을 비롯하여 젊은 20~30대 남성에 이르기까지 여성 성기를 비하하는 표현인 `보X+하이루`로 유행어처럼 사용, 전파된 표현"이라고 일부 수정됐다. 그러나 보겸은 지난 4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분명히 제가 피해자였는데 하루 이틀 사이에 가해자, 전국구 쓰레기, 여성혐오자가 돼 있었다"며 윤 교수를 상대로 소송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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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남천2-3구역(삼익비치ㆍ재건축)이 사업시행인가 신청을 향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7일 남천2-3구역 재건축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1일 오후 2시 삼익비치 단지 내 관리사무소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6개 안건이 상정된다. ▲사업시행계획(안) 의결의 건 ▲정비계획 변경 수립 및 정비구역 변경지정 의결의 건 ▲정관 개정 의결의 건 ▲업무 규정 개정 의결의 건 ▲2021년 운영비 예산안 의결의 건 ▲2021년 사업비 예산안 의결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남천2-3구역은 광안리해수욕장, 광안대교와 가까워 바다 조망이 가능한 게 가장 큰 장점이다. 또한 수영구 내에서 가장 입지가 좋고 삼익, 삼익빌라, 삼익타워아파트와 함께 대단지를 이뤄 부산의 대표적인 부촌으로 통하고 있다. 아울러 부산 지하철 2호선 남천역이 밀접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수영구 광안해변로 100(남천동) 일원 25만168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334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조합원 수는 약 3800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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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건설업 양도 신고 수리 전에 양수인의 건설공사 계약은 불가하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6일 법제처는 민원인이 A회사가 회사분할을 하면서 분할신설회사인 B회사에 건설업을 포괄 양도하고 「건설산업기본법」 제17조제1항제1호에 따라 건설업 양도를 신고한 경우, B회사는 해당 신고가 수리되기 전에 건설공사 계약을 할 수 있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답했다. 해석 이유로 법제처는 "건설업을 하려는 자는 업종별로 국토교통부 장관에게 등록해야 하고 등록한 건설사업자가 건설업을 양도하려는 경우에는 국토교통부 장관에게 신고해야 한다"며 "건설업을 양수한 자는 건설업 양도가 신고된 때에 건설업을 양도한 자의 건설사업자로서의 지위를 승계하고 건설업 등록을 하지 않고 건설업을 하거나 건설업 양도 신고를 하지 않고 건설업을 한 경우를 처벌 대상으로 규정하고 있는바, 건설업을 양수한 자가 적법하게 건설업을 영위하기 위해서는 건설업의 양도 신고를 통해 기존 건설사업자의 지위가 승계돼야 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건설업의 양도 신고에 필요한 사항을 보면 양도인과 양수인이 공동으로 건설업양도신고서를 작성해 제출하도록 하고, 건설업 양도 신고의 수리 권한을 위임받은 시ㆍ도지사 또는 해당 신고의 접수 및 신고내용의 확인 업무를 위탁받은 기관은 건설업 양도 신고가 있는 경우 양수인이 건설업 등록기준에 적합한지를 확인해 일정한 경우 양도내용의 보완 등 적절한 조치를 요구할 수 있다"며 "시ㆍ도지사가 건설업 양도 신고를 수리한 경우에는 해당 내용을 공고하도록 하고 있고 건설업양도신고서에는 처리 기간을 10일로 정하면서 신고서의 처리 절차를 ▲접수 ▲신고내용 확인(서면심사) ▲기업진단 및 실제 확인(필요 시) ▲결재 후 등록증 및 등록수첩 작성 ▲등록증 및 등록수첩 교부 등의 순서로 명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계속해서 "이와 같은 규정에 비춰보면 건설업 양도 신고를 수리하는 행위는 단순히 양도인ㆍ양수인 사이에 이미 발생한 사법상 사업양도의 법률효과에 의해 양수인이 그 영업을 승계했다는 사실의 신고를 접수하는 행위에 그치는 것이 아니다"라며 "실질에 있어서 양도자의 사업등록을 말소함과 아울러 양수자에게는 적법하게 사업을 할 수 있는 권리를 설정해 줌으로써 등록된 사업자의 변경이라는 법률효과를 발생시키는 행정행위인 바, 이때의 신고는 `수리를 요하는 신고`"라고 덧붙였다. 법제처는 "그렇다면 양도인과 양수인이 「건설산업기본법 시행령」에 따라 건설업 양도 신고를 한 것만으로 바로 양수인이 건설업자의 지위를 승계하는 것은 아니고, 이에 대한 행정청의 수리처분이 있어야만 지위 승계가 완료돼 적법하게 건설공사 계약 등 건설업을 영위할 수 있는 것이므로 이 사안의 경우 B회사는 건설업 양도 신고가 수리되기 전에는 건설공사 계약을 할 수 없다"고 봤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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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초읍2구역(재개발)이 감리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알렸다. 지난 6일 부산진구는 초읍2구역 재개발 감리자(전기)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이 입찰은 이달 13일 오전 10시부터 15일 오후 2시까지 국가종합전자조달시스템을 이용한 전자입찰서 제출 방식으로 입찰을 마감한다. 이 입찰은 전자입찰로만 참여가 가능하며 제출기간 중에는 입찰서 제출이 24시간 가능하다. 또한 사실 확인 서류는 이달 16일부터 20일 오후 6시까지 부산진구 도시관리국 건축과에 제출하면 된다. 사실 확인 서류는 종합평점 예비 상위 5개 업체만 제출해야 한다. 초읍2구역은 2007년 1월 조합설립인가, 같은 해 8월 사업시행인가, 2018년 6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2020년 만덕3터널 개통으로 시외 접근성이 뛰어나다. 또한 초읍초등학교, 연학초등학교, 연지초등학교, 초연중학교, 초읍중학교, 부산진고등학교, 개성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롯데마트, 홈플러스, 사직야구장 등이 인근에 위치해 공공기관 및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부산진구 초읍동 556 일원 2만8505.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조합장 김강석)은 이곳에 건폐율 25.41%, 용적률 265.67%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30층 규모의 공동주택 75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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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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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남 창원시 가음3구역(재건축)이 빠른 사업 진행을 위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지난 6일 창원시는 가음3구역 재건축사업 정밀안전진단 관련 용역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창원시는 오는 9일 오전 10시 창원시 도시재생 재무과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입찰 참가 대상 업체는 케이에스엠기술과 성신구조ENG다. 창원시는 예정가격 이하 입찰자 중 낙찰하한율 이상 최저가 입찰 순으로 사업수행능력평가 평점을 합산해 종합 평점 95점 이상을 얻은 업체 중 최저가 입찰 업체를 낙찰자로 결정한다. 동일가격 낙찰자가 2개 이상일 경우에는 사업수행능력 평가 점수 최고 점수인 업체를 낙찰자로 결정하며 사업수행능력 평가 점수도 동일한 경우에는 추첨에 의해 낙찰자를 결정할 계획이다. 가음3구역은 지난 1월 4일 안전진단 실시 결정 통보를 받아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성주초등학교, 남산중학교, 남산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재래시장, 동사무소, 우체국, 은행, 경찰서 등이 인근에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한편, 이 사업은 창원 성산구 원이대로883번길 2(가음동) 일원 약 2만 ㎡를 대상으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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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하남시 동아아파트주변지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발 빠른 행보를 보여 이목이 쏠린다. 7일 동아아파트주변지역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3일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 결과, 5개 사가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이에 조합은 이달 26일 오후 2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조합 관계자는 "앞서 시공자 선정 입찰 변경 공고를 통해 현장설명회를 이달 3일 오전 11시로 변경했다"라며 "현장설명회에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져 기쁘다. 이 같은 분위기가 입찰마감일에도 이어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대규모 철거 없이 도로나 기반시설 등은 유지하면서 노후 저층주거지에 공동주택을 신축할 수 있는 소규모정비사업이다. 일반 재건축과 달리 사업기간이 평균 약 2~3년(재건축 평균 약 8년)으로 빠르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하남시 하남대로784번안길 35(신창동) 일원 376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1층~지상 14층 규모의 공동주택 12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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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전북 익산시 미륵산에서 숨진 채 발견된 70대 여성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7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전북경찰청은 7일 밤 12시 42분께 익산시 마동 자택에서 A(72)씨를 살인 및 시체유기 등의 혐의로 긴급 체포했다. A씨는 지난 6일 오후 2시 11분께 익산시 낭산면 미륵산 송전탑 헬기 착륙장 인근에 숨진 B(73ㆍ여)씨를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다. 숨진 B씨는 지난 6일 오후 2시 20분께 미륵산을 오르던 한 등산객에 의해 발견됐다. B씨 몸에는 긁힌 상처와 타박상 등의 상처가 있었다. 경찰은 CCTV를 통해 A씨가 B씨를 차량에 태우고 자신의 주거지로 가는 장면과 범행 후 시신으로 보이는 B씨를 끌고 차량에 싣는 모습 등을 확인하고 A씨를 용의자로 특정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인을 밝히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할 예정이다. 경찰 관계자는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라며 "피의자와 피해자의 관계와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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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글로벌 인터넷 동영상 서비스(OTT) 업체인 넷플릭스가 국내에서 첫 30일간 요금을 내지 않아도 시청할 수 있는 `무료 체험 서비스`를 종료했다. 7일 IT업계에 따르면 넷플릭스는 이날 오전 3시부터 한국 내 `30일 무료 체험` 프로모션을 종료했다. 2016년 1월 국내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약 5년 만이다. 넷플릭스는 서비스 초기부터 30일 무료 체험을 통해 전 세계적으로 신규 가입자를 유치해왔다. 그러나 2019년 멕시코를 시작으로 무료 체험을 순차적으로 종료했고, 지난해 10월 미국에서도 중단했다. 여기에 이날 한국과 그리스, 세르비아 등을 마지막으로 넷플릭스가 서비스되는 전 세계 190개국에서 무료체험 프로모션이 모두 종료됐다. 한편 넷플릭스는 세계 각국에서 잇따라 요금을 인상하며 수익성 강화에 나섰다. 넷플릭스는 지난해 10월 미국에서 표준 요금제는 월 13.99달러(약 1만5679원), 프리미엄 요금제는 17.99달러(약 2만163원)로 각각 7.7%, 12.5% 인상했다. 지난 2월에서는 일본에서도 요금을 880엔(약 1만 원)~1980엔(약 2만 원)으로 올린 바 있다. 현재 국내 넷플릭스 구독료는 월 9500원~1만4500원으로, 국내에서도 곧 요금이 인상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요금 인상 정책과 관련해 넷플릭스 관계자는 "구독료와 관련해서 새로운 소식은 없다"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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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방역당국이 백신 물량 확보에 차질이 생길 경우 국내에서 위탁 생산 중인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의 수출 제한을 포함한 모든 대안을 검토할 수 있다고 밝혔다. 정유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 백신도입팀장은 지난 6일 정례 브리핑에서 아스트라제네카사의 백신 수출 제한 가능성에 대한 질문에 "조기에 백신이 적절하게 도입되게 하기 위해 가능한 한 대안을 모두 검토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어 "대안을 검토하는 과정 중에 가정법으로 무언가를 특정해 말씀드리기는 어렵다"면서도 "가능한 부분을 최대한 검토하고 있다"고 재차 언급했다. 이는 국내에서 생산된 코로나19 백신 수출 제한은 검토하지 않겠다던 그간의 방역당국의 기조와 다른 행보다. 세계 각국의 백신 확보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우리 정부도 입장을 달리 한 것이 아니냐는 관측이 제기된다. 앞서 정 팀장은 지난 3월 30일 정례 브리핑에서 국내에서 위탁 생산된 백신에 대한 수출 제한 조치가 가능할지를 묻는 말에 "현재로서는 수출 제한 조치에 대해서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그는 "수출 제한은 우리나라가 국제사회에서 받을 수 있는 영향이라든지, 수출 제한 이후 다른 백신이 우리나라에 공급되는 데 미치는 영향이라든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국내 도입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경북 안동시 SK바이오사이언스에서 위탁 생산한 제품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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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경찰청은 보궐선거일인 7일 서울경찰청과 부산경찰청에 `을호` 비상령을 내린다고 밝혔다. 을호 비상은 대규모 집단 사태나 테러ㆍ재난 등이 발생해 치안 질서가 혼란해졌거나 그럴 징후가 예견될 때 발령되는 경계 등급이다. 을호 비상령을 발령되면 연차휴가가 중단되고, 가용 인력 50% 이내의 경찰력 동원이 가능해진다. 투표가 치러지는 서울시와 부산광역시 지역의 경비ㆍ안전 유지를 위해 경찰 인력 총 1만6696명이 투입된다. 투표소 3459곳에 6918명, 투표함 회송 노선 3514개에 7028명, 개표소 55곳에 2750명이 각각 분산 배치된다. 경찰은 투표소를 매시간 순찰하고 투표소와 경찰서 간 핫라인을 운영하기로 했다. 우발 상황에 대비해 신속대응팀도 출동 대기한다. 투표소와 개표소 회송 노선마다 권총과 전기충격기 등을 휴대한 무장경찰관 2명도 배치된다. 경찰청 관계자는 "투표소 관리는 일차적으로 선거관리위원회(이하 선관위)가 담당하지만, 선관위가 요청하면 경찰이 질서 유지ㆍ소란행위 제지에 나선다"며 "폭력 등 불법행위가 있으면 선관위 요청 없이도 경찰이 즉시 개입한다"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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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상가건물 철거 및 재건축 등으로 임차인의 계약갱신 요구가 거절될 경우, 임대인에게 퇴거비용 청구를 가능하도록 해 임차인을 보호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장제원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상가건물 임대차보호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5일 대표발의 했다. 장 의원은 "현행법상 임대인은 목적 건물의 철거 또는 재건축이 이뤄지는 경우 임차인의 개약갱신 요구를 거절할 수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로 인해 임차인은 시설투자비용 등을 회수하지 못한 채 영업중단 및 퇴거를 하게 돼 재산적 손실을 입는 사례가 있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이에 장 의원은 "다른 법령에 따라 상가건물의 철거나 재건축이 이뤄지게 돼 임차인의 계약갱신 요구가 거절된 경우 임차인은 임대인에게 퇴거 비용을 청구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임차인의 보호를 강화하려는 것이다"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계속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큰 어려움을 겪고 계시는 영세 자영업자ㆍ소상공인들이 많다"며 "이분들이 상가건물 철거나 재건축사업으로 인해 재산상 피해를 입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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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7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00명대 중반으로 치솟았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밤 12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668명 늘어 누적 10만6898명이라고 밝혔다. 지난 1월 8일(674명) 이후 89일 만에 최다 기록을 세웠다. 이날 신규 확진자 668명 가운데 지역발생이 653명, 해외유입이 15명이다. 지역발생 사례를 보면 서울시 196명, 경기 173명, 인천광역시 44명 등 수도권이 413명이다. 비수도권은 대전광역시 61명, 부산광역시 38명, 울산광역시 26명, 경남 25명, 대구광역시ㆍ강원 각 16명, 충북 15명, 충남 11명, 전북 10명, 경북 9명, 전남 7명, 제주 3명, 광주광역시 2명, 세종시 1명이다. 비수도권 확진자는 총 240명이다. 해외유입 확진자 15명 가운데 4명은 공항이나 항만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다. 나머지 11명은 인천시(4명), 서울시ㆍ경기ㆍ충북(각 2명), 충남(1명) 지역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하던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날 국내 코로나19 사망자는 전날보다 4명 늘어 누적 1756명이 됐다. 확진 판정을 받고 상태가 위중하거나 악화한 위ㆍ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3명 줄어 총 109명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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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전광역시 옥계동2구역(재개발)이 협력 업체 선정을 향한 도전을 알렸다. 이달 6일 옥계동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황은주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도로설계 관련 업무를 담당할 용역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3일 오후 3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대전 중구 학고개로41번길 19(옥계동) 일대 11만402.6㎡를 대상으로 건폐율 21.49%, 용적률 199.7%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15층 공동주택 149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164가구(임대 127가구) ▲46㎡ 107가구 ▲59A㎡ 354가구 ▲59B㎡ 299가구 ▲84A㎡ 420가구 ▲84B㎡ 148가구 등이다. 한편, 이곳은 2011년 1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이후 2020년 9월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의 시공자는 대림건설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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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영등포구 신길10구역(재건축)이 사업시행인가를 향한 발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어 이목이 집중된다. 지난 1일 영등포구는 신길10구역 재건축사업의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신탁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6조 및 동법 시행령 제49조 규정에 따라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영등포구 신길로 108(신길동) 일대 3만2123㎡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에는 지하 3층~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8개동 81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이곳은 지하철 7호선 신풍역과 접하는 초역세권 지역으로 신세계백화점, 롯데백화점, 타임스퀘어 등 생활시설이 위치해 있고 대방초, 대영초ㆍ중ㆍ고, 영신고등학교 등도 근거리에 있어 교육환경이 좋다. 한편, 2007년 11월 29일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이곳은 2018년 1월 18일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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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부산광역시 서금사5구역(재개발)의 시공권 대결이 2파전이 되리란 전망이 업계에서 퍼지고 있어 조합과 조합원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당초 도시정비업계에서는 GS건설이 좌천범일통합2지구(도시환경정비)와 서금사5구역을 놓고 판짜기를 한다는 의혹이 있었고 `GS건설-포스코건설-현대엔지니어링` 3개 사 컨소시엄 입찰 또는 `GS건설-포스코건설` vs `현대엔지니어링`의 2파전을 예상한 바 있다. 부동산 전문가는 "좌천범일통합2지구에서 GS건설이 현대엔지니어링과 손을 잡고 가는 상황이어서 3개 사 컨소시엄에 대한 무게가 실리고 있었던 것"이라며 "특히 좌천범일통합2지구 유찰 사태 이후 서금사5구역에 갑자기 컨소시엄 금지가 풀리면서 컨소시엄 구성이 가능하게 됐고 이를 두고 GS건설이 대형 시공자 사이에서 판짜기를 하는데 주도적 역할을 하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된 것으로 보인다"고 귀띔했다. 대형 건설사 부장은 "GS건설은 단독이나 컨소시엄으로 수많은 현장에서 수주를 이어가고 있다"며 "최근 현장만 살펴봐도 경기 남양주시 덕소3구역(재개발), 인천광역시 산곡5구역(재개발)을 비롯해 서초구 방배경남과 방배13구역 등 재건축 단지에서도 B사로 중견사를 내세워 마수걸이 수주를 이어왔다"고 밝혔다. 하지만 최근 GS건설에 대해 유관 업계와 조합원의 비난 여론이 늘어나는 상황에 들러리 입찰뿐만 아니라 내부 감사설까지 돌면서 `포스코건설` vs `현대엔지니어링` 2파전이 될 것이란 예상도 나오고 있다. 특히 포스코건설의 경우 대구광역시 풍향구역(재개발), 부산 대연8구역(재개발) 등에서 각각 vs `현대산업개발`, vs `현대산업개발-롯데건설` 컨소시엄과 붙어 대승을 거두면서 도시정비사업의 새로운 강자로 떠오르고 있다. 서금사5구역을 취재한 결과 다수 조합원이 단독 입찰을 원하는 데다 단독 입찰의 경우 기호순에도 우선 배정을 받는 조항이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포스코건설의 단독 입찰이 초유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GS건설, 좌천범일통합2지구 리스크 해소할까 한편, 현재 좌천범일통합2지구 도시환경정비는 중흥건설의 들러리 입찰, 집행부 해임총회에 대한 GS건설 사업단 관여 등으로 시끄러운 상황이다. 지난 3월 15일 오후 3시에 열린 좌천범일통합2지구의 현장설명회에는 ▲GS건설 ▲현대건설 ▲현대엔지니어링 ▲DL이앤씨 ▲대우건설 ▲동원개발 ▲롯데건설 등 8개 사가 참여했다. 소식통 등에 따르면 이곳 주민들은 오는 17일 직무대행 등 집행부에 대한 해임총회 준비로 분주하다. 시공권 대결을 앞두고 중요한 변수로 지적되는 사안이다. 이전 해임총회의 총회 책자 등 조합장 해임총회를 GS건설 사업단에서 진두지휘했던 실체가 드러나게 됐기 때문이다. 이런 가운데 충격적인 내용이 담긴 카톡방과 녹취록을 본보가 단독으로 입수하면서 결국 주민들은 해임총회를 준비하는 상황에 이르렀다. 카톡방에는 당시 해임총회를 진두지휘했던 업체 직원들과 관련 건설사 직원들이 대화를 나눈 방으로 시공자 직원이 직접 해임총회에 깊숙이 관여한 대화 내용들이 기록돼 있다. 한 건설사 관계자는 "대형 건설사 직원이 수주 실적을 위해 이런 상도의 없는 행동을 할 수 있는지 도대체 이해가 가지 않는다"면서 "철저하게 수사 의뢰해서 진실을 밝혀야 한다"고 밝혔다. A 대형 시공자 임원은 "서금사5구역은 GS건설이 한 대형 건설사와 힘을 합쳐 2개 사 컨소시엄으로 입찰에 참여한다는 소문이 이미 업계에 파다했다"면서 "결국 컨소시엄을 풀기 위해 GS건설이 서금사5구역과 좌천범일통합2지구를 놓고 판짜기 놀이를 한 것이 확실하다"고 비판했다. 서금사5구역은 컨소시엄 금지로 입찰공고를 내려고 했으나 결국 컨소시엄 가능에 관해 이사회와 대의원회가 급작스럽게 개최되면서 지난달(3월) 19일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 ▲현대엔지니어링 ▲포스코건설 ▲GS건설 ▲롯데건설 등 4개 사가 참여해 조합은 오는 5월 4일 입찰을 마감하고 빠르면 그달 중 시공자선정총회까지 마무리한다는 구상이다. 도시정비업계 전문가는 "역시 GS건설의 파워는 브랜드 파워만큼 대단하다. 결국 컨소시엄 금지를 풀기 위한 GS건설의 압박이 먹힌 것으로 보인다. 서금사5구역의 경우 GS건설이 어느 대형 건설사와 컨소시엄으로 입찰에 참여할지 아니면 단독 수주로 입찰할지에 대한 추측이 난무하고 있다"며 "좌천범일통합2지구 1회 입찰에 중흥건설이 들러리로 입찰을 준비했다는 의혹이 불거지면서 여러 가지 추측들이 불거지고 있는 상황이며, 좌천범일통합2지구에서는 현대엔지니어링과 GS건설이 컨소시엄으로 이미 입찰에 참여해 이미 1회 유찰이 됐다. 대형 건설사들의 판짜기 의혹이 제기된 만큼 좌천범일통합2지구에선 이미 새로운 구도가 형성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해 GS건설 측은 전혀 근거 없는 소문을 경쟁사들이 내고 있다며 정정당당하게 입찰에 참여해 시공권 대결을 하면 될 일이라고 일축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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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다른 법률에 따라 농지전용허가가 의제되는 협의를 거쳐 농지를 전용하는 경우`는 수수료 납부 대상이 아니라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3월 3일 법제처는 농림축산식품부가 「농지법」 제56조제2호에서는 동법 제34조에 따른 허가를 신청하는 자는 수수료를 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는바, 같은 법 제34조제1항제1호에 따른 `다른 법률에 따라 농지전용허가가 의제되는 협의를 거쳐 농지를 전용하는 경우`는 수수료 납부 대상인지 문의한 것에 대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인ㆍ허가 의제제도는 행정절차를 일원화해 관련 인ㆍ허가 등을 종합적 관점에서 검토함으로써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국민의 편의를 증진하려는 취지에서 도입된 것"이라면서 "의제되는 인ㆍ허가 사항의 근거 법령에서 인ㆍ허가에 따른 수수료를 납부하도록 규정하고 있다면 해당 인ㆍ허가가 의제되는 경우에 대한 수수료 면제 규정을 별도로 두고 있지 않은 이상 주된 인ㆍ허가에 따라 해당 인ㆍ허가가 의제된다는 이유만으로 그 수수료까지 면제된다고 볼 수는 없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러나 이 사안의 농지전용허가 수수료 규정을 살펴보면 허가를 신청하는 자는 수수료를 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는 반면, 농지를 전용하려는 자는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의 허가를 받도록 하면서 다른 법률에 따라 농지전용허가가 의제되는 협의를 거쳐 농지를 전용하는 경우 등에 해당하는 경우를 허가 대상에서 제외하고 있다"며 "이에 따라 명백하게 농지전용허가 대상에서 제외되는 `다른 법률에 따라 농지전용허가가 의제되는 협의를 거쳐 농지를 전용하는 경우`를 수수료를 납부해야 하는 대상에 포함된다고 보는 것은 문언에 반하는 해석이다"라고 설명했다. 그리고 "농지전용허가를 신청하는 자는 농지전용허가 신청서를, 농지전용허가가 의제되는 협의를 하려는 경우에는 농지전용협의요청서를 각각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에게 제출해야 하는데, 농지전용허가 신청서에는 수수료를 납부하도록 명시하고 있는 반면, 농지전용협의요청서에는 수수료 납부에 대해 규정하고 있지 않다"고 덧붙였다. 또한 법제처는 "농지보전부담금과 관련해 농지전용허가를 받는 자와 다른 법률에 따라 농지전용허가가 의제되는 협의를 거쳐 농지를 전용하려는 자를 각각 구분해 농지보전부담금을 납부하도록 규정하고 있다는 점에 비춰보더라도, `허가를 신청하는 자`를 수수료 납부 대상으로 규정한 것은 다른 법률에 따라 농지전용허가가 의제되는 협의를 거쳐 농지를 전용하는 경우에 대한 수수료를 면제하려는 취지라고 보는 것이 타당하다"고 못 박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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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시와 서울주택도시공사(SH)가 새로운 방식의 소규모정비사업인 `빈집활용 민관결합형 자율주택정비사업`을 전국 최초로 시도한다. 해당 사업은 방치된 빈집과 연접한 민간의 노후주택을 합쳐서 공공과 민간이 함께 새 건물을 짓고 민간 소유분을 제외한 나머지는 임대주택으로 확보해 공급한다. 민간 토지주도 원하는 사업모델을 가져갈 수 있고 지분에 대해 다양하게 SH와 협의가 가능하다. SH와 민간 토지주가 함께 재개발ㆍ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에서 조합 같은 역할을 하는 `주민합의체`를 구성ㆍ운영하되, 설계부터 시공까지 사업 전반은 민간이 주도한다. 준공 후에는 ▲지분 소유 ▲SH에 일괄매도 ▲SH에 일괄매도 후 매각대금을 연금처럼 수령하는 방식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SH는 쓰임 없이 방치됐던 빈집 활용도를 높이는 동시에 임대주택 건설비용과 공급기간을 줄이고, 민간 토지주는 분양리스크를 줄여 서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새로운 소규모정비사업 모델로 주목된다. 서울시와 SH는 `빈집활용 민관결합형 자율주택정비사업` 1호 사업을 서울 은평구 구산동 일대에서 추진한다. SH가 소유한 빈집 2개 필지와 바로 맞닿아있는 민간 소유 1개 필지 총 355㎡ 규모 부지다. 이번 사업을 통해 용적률 225.6%를 적용한 지하 1층~지상 5층 총 21가구 규모의 건물로 신축된다. 오는 6월 건축허가 신청 후 착공에 들어가 연말 준공을 목표로 한다. 민간 토지주가 준공 후 SH에 주택을 일괄매도하기로 함에 따라 주택 전량은 임대주택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서울시와 SH는 이번 `빈집활용 민관결합형 자율주택정비사업` 1호 사업을 시작으로 SH가 보유하고 있는 빈집들을 대상으로 필지별 여건과 활용방안을 검토ㆍ분석해 사업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류훈 서울시 도시재생실장은 "국내 최초로 시도되는 `빈집활용 민관결합형 자율주택정비사업`은 SH가 민간 토지주와 함께 직접 주민합의체로 참여해 노후 주택을 정비하면서 임대주택을 확보하는 도시재생사업 새로운 모델"이라며 "앞으로 사업 확대를 통해 임대주택 공급과 동시에 낙후된 저층 주거지의 도시재생으로 지역사회에 활력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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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모바일 금융 플랫폼 `토스` 운영사인 비바리퍼블리카는 지난해 매출과 영업손실이 각각 3898억 원, 725억 원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해 매출은 2019년 1187억 원보다 230% 증가했다. 영업손실은 전년 1154억 원 대비 37% 개선된 725억 원이었다. 특히 토스 본연의 플랫폼 비즈니스 영업손실 기준으로는 전년 1154억 원에서 224억 원으로 80% 개선됐다. 비바리퍼블리카 관계자는 "토스가 연간 기준 매출 성장과 손익 개선을 동시에 이룬 것은 2015년 서비스 출시 이후 처음"이라고 설명했다. 토스는 지난 5년 간 매년 매출액을 2배 이상 늘려가며 성장 기조를 유지해 왔다. 사업 규모가 확대된 최근 3년을 기준으로 계산해도 매출액의 연평균 성장률(CAGR)은 167%에 달한다. 토스는 매출의 83%를 은행, 카드, 보험 등 제휴 금융사로부터 직접 수취하는 B2B 사업 모델을 확대해왔다. 토스 이용자들은 여러 회사의 금융 상품을 비교하고 가장 유리한 선택을 할 수 있고, 금융회사는 모바일 채널에서 새로운 사업기회를 확보할 수 있는 선순환 구조다. 회사는 올해 실적이 더욱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존 토스의 금융 서비스에 더해 지난 2월 출범한 토스증권과 본인가를 기다리고 있는 토스뱅크 등 라이선스 금융 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되기 때문이다. 토스인슈어런스와 토스페이먼츠 등 기존 계열사의 실적까지 반영되면 연 매출 1조 원 달성도 가능할 것이라고 토스 측은 전망했다. 토스 측은 "경쟁사와 비교해 매출 규모도 우위지만, 매출의 질적인 측면에서도 특정 금융 분야가 아닌 금융의 전 영역에서 고른 성장을 보이는 것이 차별점"이라며 "올해는 본격 성장이 예상되는 계열사들의 실적이 반영되면서 연결기준 매출 1조 원 돌파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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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2025년까지 국내 모든 스타벅스 매장에서 일회용 컵이 사라질 전망이다. 스타벅스커피코리아는 6일 지속가능성 중장기 전략인 `베터 투게더(Better Together) : 가치있는 같이`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스타벅스는 `환경` 문제에 초점을 맞춰 진행됐던 기존 지속가능성 캠페인을 `상생` 및 `채용` 등으로 그 범위를 확대하기로 했다. 이번 전략은 향후 30% 탄소 감축을 목표로 하는 `플래닛(Planet)`과 30% 채용 확대 등을 골자로 하는 `피플(People)` 분야를 양대 축으로 5가지 세부 과제가 포함됐으며 2025년까지 진행된다. 스타벅스는 전국 매장에서 일회용 컵을 대신할 리유저블(Reusable) 컵 사용을 점진적으로 도입해, 2025년 일회용 컵 사용률을 0%로 만든다. 올해 하반기 중 시범 매장을 선정하고, 리유저블 컵을 도입해 운영한다. 일회용 컵을 대신해 일정 금액의 보증금이 있는 리유저블 컵을 고객에게 제공하게 된다. 사용하고 난 컵은 리유저블 컵 운영 매장의 무인 반납기 등을 통해 반납하면 보증금이 반환되는 형태로 운영될 예정이다. 메탄가스를 유발하지 않는 식물 기반의 대체 상품 개발에도 나선다. 올해 안에 음료 분야에서 오트밀크를 선택 옵션으로 도입해 운영하고, 식물 기반 음료 및 푸드 제품과 대체육 원재료 등도 지속 개발해 관련 제품 카테고리를 확장한다. 이와 함께 다양한 지역의 특산물을 이용한 제품 라인업도 강화한다. 우리 농산물을 활용한 신제품 음료 5종 출시를 목표로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매년 개발 범위를 늘려, 2025년에는 최대 10종까지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스타벅스는 친환경 콘셉트 매장도 확대한다. 소비전력 효율 개선 제품 및 대기전력 저감장비 도입 등을 전국매장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이외에도 올해 서울지역에 전기배송트럭 도입을 시작으로 2024년부터는 전국의 스타벅스 물류배송 트럭을 친환경 전기트럭으로 확대 변경해 나간다. 스타벅스는 2025년까지 채용을 대폭 늘려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한다. 스타벅스에는 현재 1만8000명의 파트너가 근무 중으로, 2025년까지 5500명을 추가 채용해 총 2만3500명 수준 이상의 파트너를 고용하겠다는 목표다. 2025년에는 전체 임직원의 약 10%를 장애인, 중장년, 경력 단절여성 등의 취업 취약계층에서 채용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스타벅스 드라이브스루 매장에서 근무 중인 어르신 교통안내원, 현재 10곳에서 운영 중인 스타벅스 재능기부카페 바리스타 등의 간접 채용 지원도 함께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고객과의 커피 경험 공유 확대도 이어나간다. 매장 수익금 일부를 기부하는 이익 공유형 매장인 스타벅스 커뮤니티스토어와 인테리어 및 기자재 리모델링과 스타벅스 현직 파트너들의 교육 지원 등으로 운영되고 있는 재능기부카페 등도 현재 14곳에서 2025년도 30곳으로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스타벅스 측은 "2025년 중장기 전략인 `베터 투게더`의 목표 달성을 위해 스타벅스의 파트너와 고객 및 많은 유관 정부기관, NGO 단체, 협력 업체들과 긴밀하게 협력해 환경과 지역사회의 긍정적인 변화를 위해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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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계산극동아파트(이하 계산극동)가 빠른 재건축사업 추진을 위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지난 2일 계양구는 계산극동 재건축사업 정밀안전진단 관련 용역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계양구는 오는 9일 오후 1시까지 조달청에서 전자입찰 방식으로 입찰을 마감한다. 이 입찰은 반드시 조달청 국가종합전자조달시스템을 이용해 입찰 서류를 제출해야 하며 입찰 서류 제출 기간 중에는 24시간 제출이 가능하다. 또한 전자입찰서의 제출 마감시간에 장애가 발생할 수 있어 가능한 마감 1시간 전까지 투찰을 완료해야 한다. 아울러 업체 참가 등록 신청 및 평가 자료 제출은 계양구 건축과에 해야 한다. 계산극동 재건축사업은 2020년 12월 예비안전진단을 통과하고 지난 2월 정밀안전진단 모금을 시작해 오늘에 이르렀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계양구 하느재로19번길 8(계산동) 일원 4만7736.9㎡를 대상으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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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부천시 부천동성아파트(이하 부천동성) 소규모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5일 부천동성 소규모재건축 조합은 도시계획 설계 등을 위한 협력 업체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를 개최하지 않고 오는 13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관련 법령에 따라 자격 조건을 갖춰야 하며 전자조달시스템을 통해 전자입찰을 진행하고 입찰마감 전에 조합 사무실로 입찰 서류 일체를 제출해야 한다. 입찰마감일까지 업체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내부 기준에 의해 평가 후 이사회에서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소규모재건축사업은 대규모 철거 없이 도로나 기반시설 등은 유지하면서 노후 저층주거지에 공동주택을 신축할 수 있다. 일반 재건축과 달리 사업기간이 평균 약 2~3년(재건축 평균 약 8년)으로 빠르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부천시 부일로 812(역곡동) 412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1층~지상 18층 규모의 공동주택 약 11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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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서운구역(재개발)이 협력 업체 선정을 향한 도전을 알렸다. 6일 서운구역 재개발 조합은 제세공과금 등 경정 청구 업무 분야 용역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를 개최하지 않고 이달 14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이날까지 업체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이사회의에서 대의원회의에 상정할 업체를 분류해 대의원회의에서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 입찰을 통해 선정되는 협력 업체는 조합의 사업 진행 중 발생한 지방세 환급을 위한 검증 및 불복 업무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서운구역은 2009년 6월 조합설립인가, 2010년 12월 사업시행인가, 2016년 11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서운초등학교, 서운중학교, 계산중학교, 작전중학교, 서운고등학교, 인천진산과학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또한 이마트, 농협하나로마트, 홈플러스, 도두머리공원, 서운체육공원, 한림병원, 다니엘종합병원 등이 밀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계양구 서운로 34(서운동) 일원 8만881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6.39%, 용적률 261.6%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31층 규모의 공동주택 16개동 166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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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양천구 신정수정아파트(이하 신정수정) 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3월 31일 신정수정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심기복ㆍ이하 조합)은 신탁사(사업대행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7일 오후 3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신탁사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 뒤, 14일 오후 4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공동참여 불가)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8조제7항에 따른 신탁업자 ▲사업비 총액을 조달할 수 있는 업체 ▲입찰 마감시한 전까지 입찰보증금 10억 원을 납부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양천구 신정로13길 35(신정동) 일대 8404.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1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총 296가구 등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전체 조합원 수는 217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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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서초구 신반포4지구(재건축)가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향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지난 3월 25일 신반포4지구 재건축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에 대한 공람을 진행한다고 공고했다. 이 공람은 지난 3월 29일부터 이달 13일까지 서초구 주거개선과에서 진행된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서초구 나루터로 4길 28(잠원동) 일원 15만8555.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약 347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신반포4지구는 2016년 1월 조합설립인가, 2017년 10월 사업시행인가, 2018년 12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3호선 잠원역이 단지 앞에 바로 있어 지하철 이용이 매우 편리하며 지하철 7호선 반포역, 지하철 9호선 사평역이 도보 10분 거리에 있다. 또한 원촌초등학교, 신동중학교, 원촌중학교, 세화고등학교, 세화여자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뉴코아, 신세계백화점, 현대백화점, 잠원공원, 서울성모병원, 강남차병원 등이 인근에 위치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공람 관계 도서는 서초구 주거개선과에서 열람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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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서울시장 후보 캠프가 "사전투표에서 승리했다"는 내용의 문자 메시지를 보낸 것으로 확인돼 선거관리위원회가 6일 조사에 착수했다. 서울시 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박영선 후보 캠프에서 보낸 문자 메시지에 대해 `여론조사 공표 금지` 위반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박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조직총괄본부는 지난 5일 "여러분의 진심 어린 호소와 지원활동으로 서울시민의 마음이 하나로 움직여 사전투표에서 이겼다"는 내용의 문자 메시지를 캠프 특보, 위원장, 본부장 등에게 발송했다. 또한 "오는 7일 본 투표일이 이틀 남았다. 한 사람 더 만나고, 한 번 더 설득하고, 한 번 더 전화하고, 한 번 더 홍보물을 전하고, 한 번 더 박영선을 이야기 해 달라"며 "마지막까지 박영선이 돼 달라"고 전했다. 선거관리위원회는 현행법 위반 소지가 있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구체적인 사실관계를 확인 중이다. 「공직선거법」상 지난 1일부터 선거 투표가 끝나는 오는 7일 오후 8시까지는 정당 지지도나 당선 가능성을 예상하게 하는 여론조사 결과를 공개하거나 보도할 수 없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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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경기북부경찰청은 `디스코드` 서버를 이용해 아동ㆍ청소년 성 착취물을 판매하고 유포한 10대 1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6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모두 중ㆍ고등학생인 12명 중 11명은 디스코드 내에서 직접 서버를 운영하며 성 착취물을 판매한 운영자이며, 1명은 판매와 유통만 했다. 경찰은 "나이가 어려 형사 처벌 대상이 아닌 촉법소년도 일부 포함됐다"고 밝혔다. 이들은 디스코드 등 메신저 상에서 다운받은 아동청소년 성 착취물 영상을 불특정 다수에게 1대1 대화를 통해 5000원~2만 원의 문화상품권 등을 받고 판매한 것으로 조사됐다. 붙잡힌 이들 상당수가 지난해 9월 무렵부터 올해까지 범행을 저질렀으며, 검거 직전인 지난 3월까지 성 착취물 거래를 한 피의자도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들 중 1명은 성 착취물 판매를 통해 약 400만 원의 수입을 올리기도 했다. 경찰은 2차 피해를 막기 위해 수사 과정에서 확인된 디스코드 서버 14개를 폐쇄하고, 1테라바이트(TBㆍ1024GB) 분량 성 착취물 영상 13만 개를 삭제했다. 경찰 관계자는 "디스코드에서 성 착취물을 유포하는 피의자는 대부분 청소년으로, 성 착취물 판매ㆍ유통 행위는 중범죄라는 인식 교육이 시급해 보인다"며 "경찰뿐 아니라 학교와 가정에서도 청소년들이 경각심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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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SK텔레콤과 IDQ는 양자암호통신기술을 라우터와 스위치 등 기업용 IP 장비에 적용하는데 성공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기업용 `퀀텀 VPN 기술` 개발을 완료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양자암호키분배기(QKD) 기반의 퀀텀 VPN 기술이 개발됨에 따라, 전용망을 설치하지 않은 기업들도 양자암호를 활용한 통신 보안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퀀텀 VPN 기술은 기업용 IP 장비 보안 기술과 양자암호기술을 접목한 솔루션으로, 다양한 B2B 망구조와 서비스에 유연하게 적용 가능하고 보안성도 극대화했다. SK텔레콤은 기존 특화된 5G 전송망 등에 QKD를 이용한 암호화 기술을 적용ㆍ운용해 왔다. 이번에 전송망이 아닌 기업용 IP장비와 연동 테스트를 완료함으로써 향후 양자암호통신기술 대중화 및 기업용 보안 서비스 향상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SK텔레콤은 앞으로도 QKD를 연동하는 다양한 방식을 지속 개발하고 QKD 성능을 고도화한다는 계획이며, 안전한 통신 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암호방식의 검토도 병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SKT는 이제까지 한국수력원자력 및 연세세브란스병원 등에 양자암호 통신망을 활용한 5G 양자암호 기반의 스마트 플랜트, 디지털 혁신병원 구축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왔다. SK텔레콤은 그간 축적된 기술을 기반으로 2021년 디지털 뉴딜 사업에도 적극 참여하는 등 앞으로도 공공과 민간을 비롯한 산업계 전반의 보안 수준을 높여 나간다는 계획이다. SK텔레콤 측은 "이번 연동으로 보다 많은 B2B 고객들이 한 발 앞선 양자보안을 경험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SK텔레콤은 고객에게 최고의 보안을 제공하기 위해 관련 기술개발 및 협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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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구광역시 남산행복2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나섰다. 지난 5일 남산행복2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조동흠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3일 오후 2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이날 좋은 결과를 얻을 경우 조합은 오는 5월 4일 오후 5시에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항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의거 건설업자 또는 등록사업자 ▲현설에 참여한 업체 ▲입찰보증금 50억 원을 입찰 마감일까지 조합 계좌로 현금 납부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 사업은 대구 중구 남산로2길 59(남산동) 일원 538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4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대규모 철거 없이 도로나 기반시설 등은 유지하면서 노후 저층주거지에 공동주택을 신축할 수 있는 소규모정비사업이다. 일반 재건축과 달리 정비구역 지정이나 조합설립인가, 추진위구성승인 같은 절차가 없어 사업기간이 평균 약 2~3년(재건축 평균 약 8년)으로 빠르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또한 ▲노후ㆍ불량건축물 3분의 2 이상 ▲도로로 4면이 둘러싸인 1만 ㎡ 미만 ▲한 면이 최소 6m 이상 도로와 접해야 하며 단독ㆍ다가구면서 10가구 이상 20명 미만일 경우 조합설립인가 없이도 가능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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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영등포구 신길12구역 재개발사업이 최근 관리처분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지난 3월 25일 영등포구는 신길1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4조와 제78조제2항에 따라 인가하고, 제78조제3항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영등포구 신길동 337-246 일원 5만215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2.29%, 용적률 266.97%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2개동 1008가구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A㎡ 76가구 ▲39B㎡ 8가구 ▲48㎡ 76가구 ▲52㎡ 18가구 ▲58㎡ 24가구 ▲59A㎡ 319가구 ▲59B㎡ 58가구 ▲59C㎡ 29가구 ▲75㎡ 29가구 ▲84A㎡ 193가구 ▲84B㎡ 79가구 ▲84C㎡ 48가구 ▲128㎡ 5가구 등이다. 이곳은 서울 지하철 7호선 신풍역을 이용해 강남을 비롯한 서울 동북권으로 이동이 편리한 곳으로 여의대방로와 영등포로를 이용해 올림픽대로와 여의도 진입도 용이하다. 여기에 단지 앞에 성미유치원, 도서관, 대영초등학교, 대영중학교, 대영고등학교 등이 있어 좋은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이외에도 IFC몰, 디큐브시티, 코스트코, 타임스퀘어, 여의도 성모병원, 한림대 강남성심병원 등 편의시설들도 가까운 거리에 있고, 약 1만9800㎡ 크기에 달하는 신길근린공원과 보라매공원 등이 인근에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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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서울 노원구의 한 아파트에 침입해 세 모녀를 살해한 혐의를 받는 피의자의 신상이 공개됐다. 피의자의 이름은 김태현이며 나이는 1996년생으로 만 24세다. 서울경찰청은 지난 5일 오후 「특정강력범죄의 처벌에 관한 특례법」에 따른 신상공개심의위원회를 열고 약 40분간 논의한 끝에 김태현 얼굴ㆍ실명ㆍ나이 등 신상정보를 공개하기로 결정했다. 신상공개심의위원회는 김태현의 잔인한 범죄로 사회 불안을 야기하고, 신상공개에 관한 국민청원이 접수되는 등 국민적 관심이 집중된 사안임을 고려했다고 결정 배경을 밝혔다. 경찰은 "범행에 필요한 물품을 미리 준비하는 등 치밀하게 범죄를 계획하고 순차적으로 3명의 피해자들을 모두 살해하는 중대한 결과를 초래했다"며 "피의자가 범행 일체를 시인하고 현장에서 수거한 범행 도구, 디지털 포렌식 결과 등을 볼 때 충분한 증거가 확보돼 있는 점 등을 고려해 피의자의 신상정보를 공개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앞서 김태현은 지난 3월 23일 노원구 중계동의 한 아파트에서 세 모녀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택배기사를 가장해 피해자들의 집을 찾아간 김태현은 당시 집에 있던 작은딸을 살해한 후 이어 귀가한 엄마와 큰딸에게도 순차적으로 범행을 가한 것으로 파악됐다. 김태현이 진술한 범행 동기 등을 거짓으로 진술했을 가능성을 고려해 6일 프로파일러가 투입돼 김태현과 직접 면담한다. 경찰은 보강조사를 진행한 뒤 이르면 오는 8일 김태현을 검찰에 송치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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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서림구역(재개발)이 최근 정비구역 변경지정을 받아 사업에 활력이 더해질 전망이다. 지난 5일 인천시는 서림구역 재개발 정비구역 변경지정을 고시했다. 주요 변경 사항은 ▲정비구역 명칭 ▲용도지구 폐지 ▲도로 변경 ▲주차장 폐지 ▲공원 면적 ▲하수도 면적 ▲건축물 밀도 계획 ▲임대주택 건설 계획 등이다. 특히 건축한계선은 동측 새천년길에 북측 서림초등학교와 남측의 동산중학교가 연결되는 보행도로에 설치하고 북측 경사지 도로변으로 반대편의 서림초등학교로의 안전한 통학이 가능하도록 보행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인천 동구 금곡로112번길 4(송림동) 일원 1만9477.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6% 이하, 용적률 226.3% 이하를 적용한 공동주택 44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 예정시기는 정비구역 지정일부터 3년까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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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학교 폭력(이하 학폭) 전력으로 중징계를 받은 여자 프로배구 흥국생명 소속 쌍둥이 자매 이재영과 이다영이 학폭 폭로자에 대한 법적 대응에 나선다. 6일 흥국생명에 따르면 두 선수의 관계자는 지난 5일 구단 관계자와 만나 학폭 폭로자를 고소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폭로 내용엔 맞는 부분이 있고 잘못을 인정하며 반성하고 있다"면서도 "하지만 실제 하지 않은 일도 포함돼 있고, 이로 이한 피해가 크기 때문에 오해를 바로잡으려 소송을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자매는 피해자를 직접 만나 사과하고 사실이 아닌 부분에 대해서 바로잡으려 했지만 연락이 끊겨 만날 수가 없었고, 시간이 갈수록 하지 않은 일이 한 것처럼 사실이 돼 있었다고 주장했다. 이번 고소건과 관련해 흥국생명 관계자는 "선수 개인의 차원의 대응이기 때문에 구단 입장에서 따로 이야기 할 수 있는 부분은 없다"고 말을 아꼈다. 앞서 지난 2월 10일 한 포털사이트 게시판을 통해 이재영과 이다영으로부터 과거 학폭 피해를 당했다는 내용이 폭로됐다. 글쓴이는 두 선수가 가한 21가지 행위를 구체적으로 서술하며 본인 말고도 더 많은 피해자가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이재영과 이다영은 본인들의 SNS에 자필 사과문을 게재하고 잘못을 시인했다. 결국 흥국생명은 지난 2월 15일 두 선수에게 무기한 출전 정지 징계를 내렸고, 대한민국배구협회도 이들의 국가대표 자격을 무기한 박탈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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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전광역시 대사동1구역(재개발)이 최근 정비구역 변경지정을 받았다. 지난 3월 23일 대전시는 대사동1구역 재개발 정비구역 변경지정을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대전 중구 보문로125번길 16(대사동) 일원 6만382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109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대사동1구역은 대전 지하철 1호선 중구청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대흥초등학교, 대전중학교, 대성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홈플러스, 코스트코, 대전성모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 예정시기는 정비구역 지정 고시일부터 12년 이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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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공동주택 관리비에 관한 회의록을 인터넷에 의무적으로 공개하도록 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상혁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공동주택관리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2일 대표발의 했다. 박 의원은 "현행법은 입주자대표회의를 개최한 때 회의록을 작성ㆍ보관하고 입주자 등이 열람을 청구하거나 복사를 요구할 때 이에 응하도록 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또한 관리비ㆍ사용료 등의 내역을 해당 공동주택의 인터넷 홈페이지 및 동별 게시판과 공동주택관리정보시스템에 공개하도록 하되, 인터넷 홈페이지가 없는 경우 이와 유사한 기능의 웹사이트 또는 관리사무소 게시판에 공개하도록 하고 있다"고 짚었다. 계속해서 "이 같은 홈페이지 운영을 통해 입주자대표회의의 회의록을 공개함으로써 입주자의 알권리를 보장할 필요가 있다"며 "관리비 등의 내역을 관리사무소 게시판에 선택적 공개가 아닌 의무적 공개로 개선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그는 "주택관리업자 선정 등 입찰관련 서류의 보관을 법률에 명시해 입찰 과정의 공정성을 담보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박 의원은 "입주자대표회의의 회의록을 해당 공동주택 내 인터넷 홈페이지에 공개하도록 하고, 관리비 등의 내역을 관리사무소 게시판에 공개하도록 의무화 해야 한다"면서 "주택관리업자 선정 등 입찰관련 서류의 보관을 법률에 명시하고 이를 위반하는 경우 과태료를 부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는 "이번 개정안이 시행되면 입주민의 알권리를 적극적으로 보장하고 공동주택 관리의 투명성을 제고할 수 있는 만큼 주민들 간의 분쟁을 줄일 수 있을 것이다"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4-06 · 뉴스공유일 : 2021-04-06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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