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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등으로 매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수 사회적 경제조직 제품 판로 확대 지원을 위한 `사회적 경제 비대면 통합품평회`를 오는 30일 수원컨벤션센터 회의실에서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도 사회적경제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사전 공모를 통해 선발된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 자활기업 등 도내 97곳에서 생산한 농산물과 가공식품, 생활용품 등 287개 제품을 심사해, 제품특성에 맞는 유통채널에 입점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품평회에서는 채널별 상품기획(MD) 담당자가 직접 제품을 심사한 후 채널에 맞는 상품을 선정할 수 있다. 심사 시 제품 문의와 홍보는 사회적 경제조직 담당자와 화상, 통화를 통해 대면 접촉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품평회는 경기도사회적경제센터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로 방송될 예정이다. 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된 제품은 빠르면 오는 4월부터 ▲네이버스마트스토어 ▲SK홈쇼핑 ▲협약매장(생활협동조합 등) ▲하나로마트 ▲명절홍보물 등에 입점돼 판매가 이뤄진다. 품평회 이후에도 경기도와 도 사회적경제센터는 경쟁력 있는 우수 사회적경제조직 제품이 유통채널에 우선 입점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는 한편 상품 개선이 필요할 경우 컨설팅 등을 통한 맞춤형 지원도 제공할 계획이다. 김영철 경기도 소통협치국장은 "이번 품평회는 코로나19가 지속되는 가운데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느끼는 사회적 경제기업에게 다양한 유통채널 입점 기회를 제공하고 도내 다양한 제품을 홍보할 수 있는 행사"라며 "급변하는 시대에 발맞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회적 경제조직을 위해 시대 흐름에 맞는 새로운 해법을 제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3-29 · 뉴스공유일 : 2021-03-29 · 배포회수 :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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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 조현우 기자] DL이앤씨(옛. 대림산업)가 지난 27일 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부산 해운대우동1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 정기총회에서 '아크로원하이드'로 입찰해 SK건설을 압도적인 표 차이로 이기고 시공자로 선정되었다. 우동1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은 2021년 DL이앤씨 출범 이후 첫 도시정비사업 수주다. 우동1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은 부산시 해운대구 우동 1104-1번지 삼호가든아파트 를 지하3-지상28층, 14개동 총 1,481세대 규모로 재건축하는 사업으로, 공사비는 약5,515억 원이다. 1985년 준공된 삼호가든은 동해남부선 벡스코역과 부산2호선 벡스코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더블 역세권이며, 단지 앞 강동초등학교가 위치한 "초품아" 단지, 국내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신세계 백화점과 대형마트 홈플러스를 도보로 이용 가능한 해운대에서 알짜 입지로 꼽힌다."아크로 원하이드는 세계적인 건축 설계사인 저디(JERDE)가 설계에 참여했다"며 "저디는 일본 롯폰기 힐스를 비롯해 라스베이거스의 5성급 호텔 벨라지오, 두바이 국제금융센터(DIFC) 등의 설계를 담당했다"고 밝혔다. DL이앤씨는 아크로 원하이드를 최고급 주거단지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서 차별화된 외관 디자인을 구현하고 DL이앤씨의 하이엔드 주거브랜드인 아크로의 기술 력과 특화설계를 적용했다. 우동1구역 김영찬 조합장은 "최고의 입지를 자랑하는 이곳 삼호가든 아파트에 주민들 이 염원해오던 하이엔드 브랜드를 지을수 있게 되어 매우 감격적이며 최근 주민들 사이에 불거진 장산 송전탑 지중화 요청도 선정된 DL이앤씨 와 협력하여 주민들이 원하 뜻을 이룰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DL이앤씨 담당PM 최승훈 부장은 "본인의 고향인 부산에서 DL이앤씨 출범 후 첫 아크로를 선보일수 있어서 정말 영광이다"며 "당사의 역량을 총 동원해 부산 최고의 하이엔드 단지를 완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DL이앤씨 김정엽 팀장은 "하이앤드브랜드 중에서도 최고인 아크로가 부산 최초로 도입 되기 까지 쉽지 않은 결정이었다"며 "회사의 사명이 변경된 것처럼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도시정비사업 수주판이 많은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최고의 사업조건으로 입찰에 참여한 만큼 빠른 사업진행을 통해 조합원들의 권익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디엘이엔씨에서 부산에 첫 하이앤드브랜드를 선보이면서 우동3구역, 삼익비치재건축 아파트 등에서 하이앤드브랜드를 뽑자는 여론이 형성되고 있는 만큼 곳곳에서 새로운 하이앤드 브랜드 시공사 구도가 형성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3-28 · 뉴스공유일 : 2021-03-28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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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송인호 · http://happykoreanews.com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26일 ‘제6회 서해 수호의 날’을 맞아 천안함 46명 용사인 故차균석 중사의 부모를 찾아가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故차균석 중사의 숭고한 뜻을 기렸다.   제주 출신인 故차균석 중사는 천안함 46명의 용사 중 한명으로 지난 2010년 3월 26일 백령도 서남방 해상에서 경계 임무를 수행하던 중 북한의 폭침에 의해 전사했다.   원희룡 지사는 이날 오전 9시 30분 서귀포시 동홍동에 위치한 故차균석 중사의 부모 자택을 방문해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故차균석 중사를 절대로 잊지 않겠다. 저희들도 故차균석 중사에 대해 늘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그의 넋을 잘 기리고 모시겠다”며 유족을 위로했다.   또한 원 지사는 유족 자택에 국가유공자 명패를 직접 달면서 “뒤늦게나마 명패를 달아드릴 수 있게 되어 다행”이라며 “故차균성 중사의 몫까지 가족들께서 더욱 건강하게 지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서 원희룡 지사는 이날 오전 11시 제주시 탐라문화광장에서 열린 ‘제6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에 참석했다.   원희룡 지사는 기념사를 통해 “제주의 아들인 故차균석 중사는 11년 전 북한의 폭침에 의해서 침몰된 천안함의 다른 장병들과 함께 서해의 수호신이 됐다”며 故차균석 중사를 비롯한 55인의 서해 용사들의 넋을 위로했다.   원 지사는 “지금도 60만 명의 군인들이 서해를 비롯한 우리 바다와 하늘을 지키고 언제 날아올지 모르는 미사일로부터 국민들을 지키기 위해 젊음을 바치고 있다”며 조국을 지키기 위해 헌신하고 있는 국군장병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다.   특히 “미사일을 미사일이라 부르지 못하고, 침략을 침략이라고 부르지 못하고, 동맹이 동맹답지 못하고, 군이 군답지 못한 나라를 위해 故차균석 중사를 비롯한 국군장병들이 목숨을 바치고 부모들의 가슴에 한을 담아서는 안 된다”고 역설했다.   이어 “안보와 평화는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어떤 대가를 치르고도 그것을 지켜내겠다는 단호한 의지와 실제로 어떤 것도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희생에 의해서만 지켜진다는 사실을 다시한번 절감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현재 대한민국이 누리고 있는 평화와 민주주의, 경제적 번영이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치고 외부의 침략에 단호하게 대처했던 영웅들의 희생 위에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제주특별자치도재향군인회(회장 김달수)에서 주관한 이날 기념식에는 원희룡 지사를 비롯해 주요 기관장, 군·경 관계자와 보훈·안보단체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한편 정부는 지난 2016년부터 3월 넷째 금요일을 ‘서해수호의 날’로 지정해 서해수호를 위한 희생을 기리고, 국민의 안보의식을 북돋우며, 국토 수호 결의를 다지는 기념식과 관련 행사 등을 개최하고 있다.
뉴스등록일 : 2021-03-28 · 뉴스공유일 : 2021-05-12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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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글로벌경제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삼성물산 건설부문(대표이사 오세철)은 싱가포르 육상교통청(Land Transport Authority)이 발주한 5000억원 규모 싱가포르 지하철 크로스 아일랜드 라인(Cross Island Line) CR112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26일 밝혔다. 크로스 아일랜드 라인은 싱가포르의 8번째 지하철 노선으로 싱가포르 동부와 서부를 연결한다. 총 길이만 50㎞가 넘으며 삼성물산은 이 가운데 CR112 공구를 수주했다. 삼성물산 단독으로 공사를 수행하며 공사 금액은 약 5000억원이다. 2021년 3월 착공해 2029년 12월 준공 예정이다. CR112는 싱가포르 중부 호우강(Hougang) 지역 주택가 인근에 환승 역사 1개소와 기존 역사를 연결하고 1.79㎞ 길이의 터널 시공 등을 포함하는 공사다. 좁은 부지에서 안전하게 시공할 수 있는 사업 관리 역량과 인근 주민들 및 이해관계자들과의 소통이 중요한 프로젝트다. 삼성물산은 싱가포르 지하 토목 공사 경험과 뛰어난 사업 관리 역량을 통해 이번 수주에 성공했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의 지하 터널은 모든 구간 TBM(Tunnel Boring Machine) 공법을 적용하는데, 삼성물산은 싱가포르 지하 토목 현장에서 여러 TBM 시공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또 경쟁력 있는 공사 대안을 찾아내 발주처에 제안하고 신뢰를 얻으며 이번 프로젝트를 수주했다. CR112 현장 인근 지하철 공사를 삼성물산이 수행했던 경험도 인정받았다. CR112 프로젝트는 기존 지하철 역사를 환승 역사로 시공하는 부분을 포함하고 있는데, 해당 역사와 지하 터널은 삼성물산이 준공한 바 있다. 삼성물산은 싱가포르 모든 지역에서 15개의 싱가포르 육상교통청 발주 프로젝트를 준공했거나 수행하고 있으며, T307 등 CR112 프로젝트와 비슷한 공사도 성공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특히 T307 프로젝트는 2020년 싱가포르 육상교통청이 주최한 안전 경연대회에서 안전 최우수상을 포함해 무재해 현장상, 보건상 3개 부문에서 수상하며 뛰어난 사업 관리 역량을 인정받았다. 삼성물산은 이번 수주를 통해 싱가포르에서의 인프라 사업 경쟁력을 입증했으며, 안전하게 공사를 수행해 고객의 신뢰에 보답할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등록일 : 2021-03-28 · 뉴스공유일 : 2021-05-12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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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공연/전시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피아니스트 백승우의 독주회가 4월 20일(화) 오후 8시 금호아트홀 연세에서 개최된다. 이번 독주회는 일본 작곡가 토루 타케미츠가 올리비아 메시앙을 추모하기 위해 작곡한 ‘Rain Tree Sketch Ⅱ’, 베토벤이 그의 스승 하이든에게 헌정한 ‘Piano Sonata No. 2 in A Major, Op. 2-2’, 베토벤 이후의 가장 아름다운 소나타라고 평가받는 슈베르트의 ‘Piano Sonata No. 21 in B flat Major, D. 960’ 등 시대를 망라하는 레퍼토리를 선사한다. 피아니스트 백승우는 안양예술고등학교, 중앙대학교 음악대학을 졸업 후 도독해 독일 뤼벡국립음대에서 피아노 석사(Master of Music)와 피아노 반주 석사(Master of Music, Korrepetition) 과정을, 오스트리아 그라츠 국립음대에서 최고연주자과정(Postgradualer Lehrgang, Klavier)을 최고 점수로 졸업했다. 그는 일찍이 국내에서 음악춘추, 한국음악협회, 호남예술제, 음악교육신문사, 한미, 총신대학교, 세한대학교, 안양예고, 한국피아노듀오 콩쿨 등에서 상위 입상했으며, 유학 시절 스페인 International Piano Competition ‘Agustín Aponte’ 3위, 이탈리아 International Piano Competition ‘Piana del Cavaliere’의 파이널리스트, 독일 Lions Club in Luebeck 주최 음악대학 콩쿨 특별상 수상, 일본 Takamatsu International Piano Competition 본선 진출 등 유수의 국제 콩쿨에서도 두각을 나타내며 실력을 인정받았다. 또한 국내에서 부암아트홀 영아티스트 초청 콘서트를 비롯해 중앙대학교 실기우수자 연주회, 중앙대학교 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지휘: 금노상, 장소: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의 협연자로 발탁되는 등 뛰어난 솔리스트로서의 기량을 입증했다. 유학 시절 함부르크 Steinway&Sons Hotowitz-Konzertsaal 독주회를 비롯해 독일 로스톡, 뤼벡 국립음대, 오스트리아 그라츠 등에서 다수의 독주회와 실내악 연주를 했고 뤼벡 음대 주최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연주, 바흐 평균율 전곡 기획연주 등 다양한 무대에서 관객들과 소통해왔다. 뤼벡 음대 재학 시절 Sabine Meyer, Ulf Tischbirek, Elisabeth Weber, Franz-Josef Einhaus 교수 등의 클래스 반주조교로 활동하면서 독일 북부 공영방송 NDR에 초청돼 다수의 듀오 실내악 리사이틀을 가진 바 있다. 그는 2019년 금호아트홀 귀국독주회를 시작으로 인천국제공항 Artport Youth Festival, 마리아칼라스홀 초청 피아노듀오 리사이틀 등 다양한 연주활동을 통해 관객들과 소통하고 있다. 현재 중앙대, 삼육대, 고양예고에 출강하며 후학 양성에도 힘을 기울이고 있으며 피아노앙상블 Piaphone 멤버, CMAC 음악인협회 정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앞으로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며 더욱 발전되고 감명 깊은 연주를 선보일 예정이다. ◇피아니스트 백승우 독주회 개요 일시 및 장소: 4월 20일(화) 오후 8시, 금호아트홀 연세 티켓: 전석 2만원(학생 50% 할인, 인터파크티켓 예매)
뉴스등록일 : 2021-03-28 · 뉴스공유일 : 2021-05-12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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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 > 모바일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SK텔레콤(대표이사 박정호)과 서울경찰청(청장 장하연)이 보이스피싱으로 인한 범죄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보이스피싱 번호차단 서비스’ 민관 협력 MOU를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보이스피싱 번호차단 서비스는 경찰에 피해 신고가 접수된 보이스피싱 번호를 서울경찰청이 SKT에 공유하면 SKT가 최근 개발한 보이스피싱 번호차단 시스템에서 해당 번호를 SKT 고객이 아예 전화를 받거나 걸 수 없도록 차단하는 프로세스다. 누구나 보이스피싱 의심 전화를 받거나 낯선 문자메시지를 받은 후 경찰에 해당 번호를 신고하면 SKT와 경찰이 보이스피싱 번호를 확인해 전화를 차단하게 된다. SKT와 서울경찰청은 보이스피싱 번호차단 서비스를 2월부터 시범 운영해 500여 개 보이스피싱 의심 번호를 차단하는 성과를 거뒀다. SKT와 서울경찰청은 번호차단 서비스가 최근 교묘한 수법을 사용하며 증가하는 보이스피싱 범죄피해를 예방할 수 있다고 기대하며 25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이에 앞서 SKT는 국내 유일의 금융권 보안 전문기관인 금융보안원과 공동으로 보이스피싱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20년 4월 MOU를 체결한 후 2월부터 본격적인 보이스피싱 번호차단 시스템을 가동하고 있다. SKT가 금융보안원과 협의를 통해 차단하는 보이스피싱 번호는 금융기관을 사칭해 피해자 휴대폰에 악성 앱을 설치한 뒤 금융기관 전화 연결을 가로채 범죄를 저지를 때 사용하는 번호다. SKT와 금융보안원은 현재까지 약 60여 개의 번호에 대해 940여 건의 전화를 차단하는 등 적극적인 대응에 나서고 있다. SKT는 T 전화에 스팸이나 보이스피싱 신고가 많은 전화를 자동으로 차단해주는 안심 통화와 안심차단 기능과 함께 안심 벨소리 기능을 통해 스팸 전화와 보이스피싱 전화를 미리 알려주기도 하고, 고위험 번호로 오는 전화에 대해 자동으로 통화를 녹음해주는 안심녹음 기능을 제공하는 등 고객의 금융 안전을 지킬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또한 딥러닝 기반의 지능형 차단시스템을 도입해 스팸 및 스미싱 문자에 대응하고 있으며 다중 스팸 필터링 시스템도 적용하고 있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협업해 데이터를 공유해 스팸 문자에 대응하는 것은 물론 국내 이동통신사 중 유일하게 음성 스팸 차단시스템을 운영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SK텔레콤 이기윤 고객가치혁신실장은 “SK텔레콤과 서울경찰청의 보이스피싱 번호차단 프로세스 수립을 통해 고객의 보이스피싱 피해를 막는데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SK텔레콤은 보이스피싱뿐만 아니라 스팸과 스미싱 문자로 인한 고객 피해를 막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사회적 난제를 민관이 함께 해결할 수 있는 ESG 경영을 실천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SKT는 고객들이 의심스러운 문자에 포함된 링크의 클릭을 자제하고, 금융 정보를 요구하는 낯선 사람의 전화를 피하는 것은 물론 모바일 백신프로그램을 수시 업데이트하는 등 예방 노력을 함께 해 줄 것을 당부했다.
뉴스등록일 : 2021-03-28 · 뉴스공유일 : 2021-05-12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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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제주시 오라동 연미마을에서 이머시브 연극이 상연된다. 이머시브(immersive)는 ‘담그다, 둘러싸다’의 뜻으로 연극이 극장의 무대가 아닌, 실제 마을과 도시의 공간, 시간, 환경에서 이뤄지는 공연 양식이다. 2000년 초반 도시재생이 한창이던 영국에서 유례됐고, 현재는 영국, 미국, 중국 등 다양한 공간에서 실연되고 있다. 27일과 28일 쇼케이스 되는 이번 공연은 제주시 문화예술과 사업인 ‘2020 문화마을 만들기’사업의 콘텐츠 발굴 및 아카이빙 사업의 일환으로 기획 제작됐다. 3월 27일, 28일 양일간 4시~6시에 각 1회씩 2회 쇼케이스(실험) 공연을 개최한다. 지난해 10월부터 연미마을 주민들의 추억 이야기를 아카이빙(기록)하고 그중에서 의미 있는 추억의 장소 4곳과 마을 길을 선정해, 4.3때 마을을 떠나 돌아오지 않은 인물이 수십 년 만에 어느 날 마을을 다시 찾는 하루의 여정에서, 관객 10여 명이 한 팀으로 주인공과 마을을 동행하는 서사로 이야기는 구성된다. 연미마을과 민오름에 4곳의 장소는 1막부터 4막으로 구성돼 연미마을회관에서 출발, 불타버린 집터, 민오름 정상, 민오름 중턱을 지나며, 1971년 거행됐던 연미마을 전기 점화식 재현, 마을 길에서 만나는 4.3 재현 퍼포먼스, 주인공 인물의 이야기인 불타버린 집터 가족의 이야기 그림자극, 민오름 정상에서의 마을리사제 재현, 민오름 중턱 잔디밭에서는 연미마을 민오름 음악 콩쿨이 연출된다. 4.3때 제주를 떠난 서사의 주인공은 ‘4.3으로 인한 내면의 상처받은 아이’가 있다. 그 어느 날 중년이 돼 돌아온 마을에서 마을 주민들의 밝은 모습을 보고, 마을에서의 좋은 추억을 생각하며 위안을 받는 따뜻한 감성을 이끌어 낸다. 4막에서는 연미마을(민오름) 음악 콩쿨에서 마을 사람들과 섞이고, 마을 주민들과의 가벼운 포옹으로 극은 마무리된다. 양임성 연미마을회장과 고혁진 사무국장(연미문화마을조성 추진위원회. 마을 프로듀서)은 “마을이라는 공동체의 역할에 대해 고민하게 되고, 마을에 이주 오신 후 주민에게도 마을의 각 장소들의 의미를 전해주는 공연이 됐으면 한다. 이번 쇼케이스는 작가, 연출, 작곡가, 연기자, 연주자 등과 마을 주민이 함께 참여하고 있지만, 몇 개월 뒤에는 마을주민들의 참여만으로도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해보고자 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번 쇼케이스에서도 마을주민들이 직접 연기에 참여해 뜸돌 체험, 리사제 재현 등 마을의 정서를 소개한다. 마을 프로듀서와 함께 공동프로듀서를 맞고 있는 뮤지컬 전문 프로듀서 김진희 대표(화이브행크 대표)는 이번 공연에 대해 “이머시브 시어터는 제주의 문화 관광적 특성에 가장 부합하는 공연 양식이라고 생각하며, 오감을 제한하지 않고, 가상의 스토리를 머리에 주입하는 형식이 아닌, 오감을 열어놓고, 이야기가 있는 마을의 장소와 시간, 인물과 정서 속에서 가슴으로 먼저 느낄 수 있는 여백 있는 공연이 되기를 바란다. 향후 매주 금, 토, 일 연미마을에서 상설화하는 공연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쇼케이스 소감을 밝혔다. 오라동 연미마을 문화마을 조성 사업은 제주시 지원으로 연미마을 주민 공동체 회복, 지역문화 활성화, 지역주민의 문화향유권 확대를 위해 오라동 연미마을에서 사업을 추진한다. 사업 기간은 총3년으로 년 차별로 1년 차는 사업기반 구축, 2년 차 사업추진, 3년 차 사업종료 및 지속기반 마련 단계로 구성되며 사업비는 연 2억원으로 총 6억원이 투자될 계획이다. (이번 공연은 10인이 야외에서 이동하면서 관람하는 공연으로 방역과 공원 관리 측의 허가를 득한 공연이다. 화이브행크 제공) ◇공연 쇼케이스 초청 정보 ·쇼케이스 공연 제목 : 연미의 봄 “다시, 만남” ·장르 : 이머시브 시어터 ·일시 : 3월 27(토), 28(일), 오후 4시~6시 ·장소 : 1막 연미마을 회관에서 출발, 2막 불타버린 집터, 3막 민오름 정상, 4막 민오름 중턱 잔디밭 공원 ◇오라동 연미마을 문화마을 조성 사업 제주시에서는 지역문화 활성화와 지역주민의 문화향유권 확대를 위해 오라동 연미마을에 대해 문화마을 사업을 추진한다. 문화마을 사업 기간은 총 3년으로 연차별로 1년 차는 사업기반 구축, 2년 차 사업 추진, 3년 차 사업 종료 및 지속기반 마련 단계로 구성되며 사업비는 연 2억원으로 총 6억원이 투자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1년 차 사업준비 단계로 대상사업 발굴 및 선정을 위한 예비단계이며, 마을의 문화적 특성(고유성, 다양성, 창조성 등)을 반영한 지역의 핵심가치 창출이다. 문화공동체적 활동의 마을 안착을 위해 사업추진협의체(마을 추진협의체, 행정, 문화기획자)가 구성됐다. 사업분야는 ① 문화마을 주민네트워크사업, ② 문화마을 주민공동체 타시도 우수사례 답사 프로그램 운영사업, ③ 연미마을 축제사업 운영, ④ 연미마을 콘텐츠 발굴 및 아카이빙 사업 4개 분야로 주민협의체 및 전문가로 구성 공모 심사로 선정됐으며, 6월부터 사업을 시행할 예정이다. 연미 문화마을 사업으로 마을의 공동체 의식을 바탕으로 마을의 고유한 문화를 만들고 지역사회에서의 자생력을 키워나가는 마을 조성에 목적을 두고 있다. 화이브행크 개요 화이브행크는 제주도를 중심으로 도시재생 학술연구 및 문화 콘텐츠를 활용한 도시재생 사업을 추진하는 회사로 현재는 연간으로 제주시가 주최하고 제주도 오라동 연미마을회가 주관하는 연미마을 도시재생 사업을 하고 있다. 이 외에도 서울과 부산을 중심으로 공연 제작, 비즈니스 네트워킹, 문화예술 콘텐츠 기획과 홍보, 컨설팅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뉴스등록일 : 2021-03-28 · 뉴스공유일 : 2021-05-12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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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자동차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기아가 4월 초 출시 예정인 K8의 주요 사양과 가격을 공개하고 23일부터 사전계약을 시작한다. K8은 기아의 새로운 지향점을 보여주는 첫 번째 모델로 △프리미엄 준대형 세단에 걸맞은 편안하고 안정적인 주행성능 △운전의 부담을 덜어주는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모든 승객을 위한 편안하고 쾌적한 탑승 공간 △감성적 만족감과 편리한 연결성을 겸비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등이 특징이다. K8은 2.5와 3.5 가솔린, 3.5 LPI 등 총 3가지 모델로 사전계약을 시작하고 상반기 중 1.6 가솔린 터보 하이브리드 모델을 추가할 예정이다. ◇프리미엄 준대형 세단에 걸맞은 편안하고 안정적인 주행성능 K8은 강력한 동력 성능 기반의 안정적인 주행성능은 물론 더욱 정숙하고 편안한 승차감을 갖춰 준대형 세단의 기준을 새롭게 정의한다. 기아는 K8 3.5 가솔린 모델에 국산 준대형 세단 최초로 전륜 기반 AWD(All wheel drive, 사륜구동) 시스템을 적용해 차별화된 주행 감성을 확보했다. AWD 시스템은 실시간으로 노면 조건과 주행 상태를 판단하고 구동력을 전·후륜에 능동적으로 배분할 수 있어 탑승객에게 더욱 안정적인 주행감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3.5 가솔린 모델에 적용된 전자제어 서스펜션은 주행 상태에 따라 전·후륜 쇼크 업소버(shock-absorber) 감쇠력 제어를 최적화함으로써 보다 편안한 주행을 가능하게 해준다. 3.5 가솔린 모델과 3.5 LPI 모델은 국내 최초로 투 챔버 토크 컨버터가 적용된 신규 8단 자동변속기를 탑재했다. 엔진과 변속기를 연결해주는 토크 컨버터는 엔진에서 발생한 힘(토크)을 변속기로 부드럽게 전달하고, 토크 컨버터 내에 있는 댐퍼 클러치를 통해 엔진과 변속기를 직접 결합하는 역할을 한다. 기존 토크 컨버터 내부가 하나의 챔버(실)였던 것과 달리 신규 토크 컨버터는 챔버 하나를 추가해 △토크 컨버터 내부 압력 변화에 따른 충격을 줄여 변속 충격감을 완화하고 △에너지 손실을 줄여 연비를 개선해주며 △엔진과 변속기 직결되는 느낌을 강화해 한층 높은 수준의 주행 감성을 확보했다. 또한 기아는 한 단계 진보한 승차감 및 조종 안전성(R&H, Ride & Handling)과 정숙성(N.V.H)을 확보했다. K8은 기아가 지향하는 편안하고 역동적인 준대형 세단에 적합하도록 서스펜션 구조와 강성을 개선하고 기어비를 증대시켜 한층 부드러운 승차감은 물론 조향 안정성과 응답성까지 갖췄다. 아울러 트렁크 상단부 패키지 언더패드와 도어 접합부 3중 씰링을 새롭게 추가하고 실내 흡차음재 밀도를 기존 대비 높임으로써 진동과 소음을 획기적으로 줄여 최고급 세단 수준의 주행 감성을 제공한다. ◇운전의 부담을 덜어주는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K8은 기아의 가장 진보한 운전자 보조 시스템 ‘드라이브 와이즈’가 대거 적용돼 운전자의 피로감을 낮추고 목적지까지 안전한 운전을 돕는다. K8에 적용된 첨단 기술은 고속도로 주행 보조2(HDA2), 전방 충돌방지 보조(FCA),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SCC), 원격 스마트 주차 보조(RSPA) 등이다. 고속도로 주행 보조2는 고속도로 및 자동차전용도로 주행은 물론 방향지시등 스위치 조작으로 차로 변경을 도와주거나 주행 중 옆 차량과 가까워지는 경우 위험하지 않도록 차로 내 편향 주행을 하는 등 다양한 상황에서 운전자의 편리한 주행을 돕는다. 전방 충돌방지 보조는 주행 시 차량, 보행자 및 자전거 탑승자와 충돌 위험이 감지되는 경우 회피할 수 있도록 제동을 돕거나 조향을 보조한다. 주행 시 앞차와의 거리를 유지하며 운전자가 설정한 속도로 주행, 정차 및 재출발이 가능한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은 운전 스타일 연동 기능과 내비게이션 기반 기능도 모두 지원한다. 원격 스마트 주차 보조는 차량 외부에서 스마트키를 이용해 원격으로 차량을 앞·뒤로 움직여 주차와 출차를 돕는다. 이외에도 후측방 모니터(BVM), 후방 주차 충돌방지 보조(PCA), 후측방 충돌방지 보조(BCA), 후방 교차 충돌방지 보조(RCCA), 안전 하차 보조(SEA) 후석 승객 알림(ROA) 등을 적용해 편의성과 안전성을 높였다. ◇모든 승객을 위한 편안하고 쾌적한 탑승 공간 K8의 실내는 모든 승객이 편안하고 쾌적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다양한 고급 사양을 장착했다. 운전석에는 7개 공기주머니를 활용해 운전 환경에 맞게 최적의 착좌감을 제공하고 운전자의 피로감을 낮춰주는 에르고 모션 시트가 기아 최초로 적용됐다. 에르고 모션 시트는 △공기주머니를 개별적으로 제어해 앉은 상태로 스트레칭을 하는 듯한 효과를 주는 ‘컴포트 스트레칭 모드’ △주행 모드를 스포츠로 변경하거나 시속 130km 이상으로 주행 시 시트의 지지성을 조절해 운전자의 몸을 꽉 잡아주는 ‘스마트 서포트’ △운전 1시간 경과 시 공기주머니를 조절해 편안한 착좌감을 주는 ‘자세 보조’ 등을 지원한다. 그뿐만 아니라 운전자 다리 길이에 맞게 시트 쿠션 길이를 조절할 수 있는 전동 익스텐션 기능과 편안한 자세로 휴식할 수 있는 릴렉션 컴포트 시트 기능으로 운전석에 앉아있는 모든 순간에 안락함을 선사한다. 동승석과 2열 탑승객을 위한 편리하고 쾌적한 공간도 준비됐다. 동승석에도 운전석과 마찬가지로 전동식 높이조절 장치와 릴렉션 컴포트 시트가 적용돼 동승자에게 최적의 착좌 자세와 휴식 공간을 제공한다. 또한 국내 최초로 1열 헤드레스트 후면부를 가방이나 옷을 걸어 둘 수 있는 옷걸이 형태로 적용해 편의성을 높였다. 2열에는 USB 충전 포트, 슬라이딩 컵홀더, 미디어 리모트 콘트롤이 적용된 다기능 센터 암레스트와 푹신하고 편안한 고급형 헤드레스트도 적용했다. 아울러 1열과 마찬가지로 3단계로 조절할 수 있는 통풍/열선 시트와 운전석 및 동승석과 독립적으로 2열의 온도를 조절할 수 있는 ‘3존 공조(뒷좌석 온도 제어)’ 기능을 적용해 2열 승객까지 꼼꼼하게 배려했다. 이와 더불어 K8은 △실내 공기 질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해 미세먼지 수준을 4단계로 표시하고 농도에 따라 공기 청정 모드를 작동하는 ‘능동형 공기 청정 시스템’과 △시동을 끄고 일정 시간 후 블로워를 작동하고 에어컨 내 남은 응축수를 말려 냄새 발생을 억제하는 ‘애프터 블로우 시스템’으로 쾌적한 실내환경을 유지해준다. ◇감성적 만족감과 편리한 연결성을 겸비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탑승객에게 감성적 만족감과 편리한 연결성을 동시에 충족시켜줄 간결하고 직관적인 인포테인먼트 시스템도 K8의 특징이다. K8은 영국의 대표적인 하이엔드(Hi-end) 오디오 시스템 브랜드인 메리디안의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을 기아 최초로 탑재했다. 메리디안 프리미엄 사운드는 세계 최초로 천연 원목 재질의 진동판을 사용한 14개의 나텍(NATec, Natural Wood Fiber Cone with transparent UV-protection) 스피커를 장착해 원음에 가까운 소리를 구현한다. 특히 고음을 담당하는 트위터 스피커는 티타늄 소재의 진동판을 적용하고 탑승객에게 소리를 가장 적합하게 전달할 수 있는 A필러 하단부에 배치해 깨끗하고 명료한 음향을 선사한다. 또한 차량 속도 변화에 따라 오디오 음량과 음질을 자동으로 보정해주는 ‘인텔리-큐(Intelli-Q)’와 공연장에 있는 듯한 현장감과 입체감 있는 음향을 제공하는 ‘호라이즌(Horizon)’ 등 메리디안의 고유 음향효과로 풍부한 음색과 깊은 공간감을 구현한다. 실내 전면부에 위치한 파노라믹 커브드 디스플레이는 △드라이브 모드별 차별화된 디자인을 제공하는 12.3인치 계기반과 △캘린더 연동 일정 확인 및 출발 시각 알림, 차량 내 간편 결제 ‘기아 페이(KIA PAY)’ 등을 지원하는 12.3인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으로 구성돼 운전자에게 최적의 정보를 제공한다. 아울러 K8에는 기존 대비 투영 면적과 그래픽의 크기를 50% 키워 시인성이 더욱 좋아진 12인치 헤드업 디스플레이가 기아 최초로 적용됐다. 헤드업 디스플레이는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속도계, 교통 표지판 등 주행 필수 정보를 앞 유리에 선명하게 보여줘 안전하고 편리한 운전을 돕는다. 그뿐만 아니라 K8은 복합제어가 가능한 음성 인식 기능을 탑재해 하나의 명령어로 공조 장치, 통풍/열선 시트, 스티어링 휠 열선 기능을 동시에 제어할 수 있다. 또한 세부 온도 조절 음성 명령 기능을 추가해 고객이 원하는 특정 온도를 음성 명령으로 제어할 수 있다. ◇4가지 엔진 모델 운영 예정, 2.5 가솔린 모델 3279만원부터 K8은 2.5와 3.5 가솔린, 3.5 LPI 등 총 3개 모델에 대해 사전계약을 하며 상반기 중 1.6 가솔린 터보 하이브리드 모델을 추가할 계획이다. △2.5 가솔린 모델은 최고 출력 198PS(마력), 최대 토크 25.3kgf·m 복합연비 12.0km/ℓ △3.5 가솔린 모델은 최고출력 300PS(마력), 최대토크 36.6kgf·m 복합연비 10.6km/ℓ △3.5 LPI 모델은 최고출력 240PS(마력), 최대토크 32.0kgf·m 복합연비 8.0km/ℓ의 동력성능을 갖췄다. 특히 3.5 가솔린/LPI 모델은 기존 3.0 가솔린/LPI 모델 대비 배기량이 늘어났음에도 신규 8단 변속기 등을 적용해 연비가 각각 6%, 5% 향상됐다. 외장 색상은 스노우 화이트 펄, 스틸 그레이, 인터스텔라 그레이, 오로라 블랙 펄, 그래비티 블루, 딥 포레스트 그린 등 총 6가지로 운영되며 내장 색상은 블랙 원톤, 브라운 투톤과 3.5 가솔린 모델 플래티넘 트림 전용 샌드 베이지 투톤 등 총 3가지로 운영한다. 모델별 가격은 2.5 가솔린 3279만원~3868만원, 3.5 가솔린 3618만원~4526만원, 3.5 LPI 3220만원~3659만원이다(개별소비세 3.5% 기준). 기아는 사전계약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AWD 무상 장착 △고속도로 주행 보조2 등이 포함된 드라이브 와이즈 무상 장착 △골프 피팅 멤버십 △프리미엄 건강검진 서비스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자세한 내용은 기아 홈페이지 참조). 기아는 23일부터 사전계약에 돌입한 새로워진 기아의 첫 번째 모델 K8은 국내 준대형 시장의 수준을 한 차원 끌어올리는 모델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등록일 : 2021-03-28 · 뉴스공유일 : 2021-05-12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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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 연예가화제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3월 4주 차 음반 판매순위 1위는 지난주에 이어 아이유 5집 ‘LILAC’ 이 차지했다. 2위는 비아이의 B.I LOVE STREAMING ‘깊은 밤의 위로’가, 3위는 엠씨더맥스 20주년 앨범 ‘CEREMONIA’가 올랐고, 백현의 미니 3집 ‘Bambi’는 Photo Book ver.이 4위를, Jewel Case ver.이 7위를 차지했다. 슈퍼주니어 10집 ‘The Renaissance’의 The Renaissance Style은 5위에, 동 앨범의 SQUARE Style은 8위에 올랐고, 웨이션브이의 미니 3집 ‘Kick Back’의 키트 앨범과 앨범이 각각 6위, 10위에 올랐다. 로제의 첫 싱글 앨범 ‘R’은 9위를 차지했다. YES24 음반 판매순위(집계기간 2021.3.15~2021.3.21) 1. 아이유(IU) 5집 - LILAC 2. 비아이 (B.I) - B.I LOVE STREAMING ‘깊은 밤의 위로’ 3. M.C the MAX (엠씨더맥스) - 20주년 앨범 : CEREMONIA 4. 백현 (BAEK HYUN) - 미니앨범 3집 : Bambi(Photo Book ver.) 5. 슈퍼주니어 (Super Junior) 10집 - The Renaissance(The Renaissance Style) 6. 웨이션V (WayV) - 미니앨범 3집 : Kick Back ‘스마트 뮤직 앨범(키트 앨범)’ 7. 백현 (BAEK HYUN) - 미니앨범 3집 : Bambi(Jewel Case ver.) 8. 슈퍼주니어 (Super Junior) 10집 - The Renaissance(SQUARE Style) 9. 로제 (Rose) - Rose First Single Album -R- 10. 웨이션V (WayV) - 미니앨범 3집 : Kick Back ◇3월 4주 음반 발매 소식 3월 25일은 내일은 미스트롯2의 앨범북이 발매된다.
뉴스등록일 : 2021-03-28 · 뉴스공유일 : 2021-05-12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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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 > 컴퓨터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전대미문의 펜데믹 속에서 인공지능은 단 수주 만에 ‘코로나19 진단 키트’ 개발하고 정확성이 혁신적으로 향상된 AI 진단 알고리즘은 불과 수초 만에 감염 여부를 판별하고 백신 후보물질과 치료제 개발까지 최전선에 나서고 있다. 또한 AI 얼굴인식 및 열화상 인식 시스템, AI 화상회의 및 교육 솔루션, 유통, 물류 등 비대면 언택트 시대에서 인공지능은 다양한 장소와 지역에서 눈부시게 활약하고 있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국제인공지능대전(AI EXPO KOREA 2021)’이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에 동참하고 참가사와 참관객의 안전에 최선을 두는 철저한 방역 지침과 현장 대응 매뉴얼을 마련해 3월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이번 AI EXPO KOREA 2021에서는 인공지능(AI)이 미래가 우리에게 어떤 의미가 될 것인지 AI가 가져오는 우리 사회와 산업의 혁신은 무엇인지 관련 AI 최신 기술과 플랫폼·솔루션, AI 기반 비즈니스 모델, 국내외 AI 기업의 비즈니스 전략, 적용 및 도입 전략 등 4차 산업혁명 시대를 혁신으로 이끌 인공지능(AI)의 모든 것을 한눈에 확인하고 공유하고 네트워킹할 수 있는 장이 사흘간 펼쳐진다. 이번 국제인공지능대전2021은 네이버클라우드,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메가존클라우드, 에이모, 크라우드웍스, 인피닉 등 AI 전문기업 150여 개사와 기관의 참가해 215부스 규모로 한국인공지능협회(회장 김현철), 서울메쎄인터내셔널(대표 박병호), 인공지능신문 등 3개 기관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최기영),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 ETRI 등의 후원으로 통합 주최·주관한다. 특히 인공지능이 언택트 시대를 맞는 우리 사회와 기업과 산업이 대응해 나가고 인공지능을 통해 ​​교육과 생산, 유통, 물류, 비즈니스 등의 환경을 어떻게 구축해야 하는지와 제품의 시장 경쟁력과 기회를 창출하기 위한 제품의 차별화와 비용 효율적인 성능을 개선하고 생산성을 높이고 수익을 얻을 수 있는 ‘AI 언택트관’을 추가로 설치해 그 대응 방향과 구현 전략을 제시한다. 주요 출품 및 전시 품목으로는 △‘AI 언택트관’에서는 AI 화상 솔루션, 교육 솔루션, 비대면 입출입 기기 및 장비, 키오스크, 감지 및 식별 시스템, 금융, 유통 물류 등의 각종 솔루션과 기기를 참관하고 직접 시연할 수 있다. △‘AI Elemental Technologies·H/W·S/W’ 분야의 머신러닝, 딥러닝, 뉴럴 네트워크, 강화학습, 자연어, 음성 인식, 이미지 인식, AI 칩·부품, 컴퓨팅,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딥서버, 플랫폼·솔루션 등을 전시 및 시연한다. △‘AI Applications & Services’ 분야로 챗봇 및 어시트턴트, RPA, 5G·네트워크, IoT, 자율주행, 의료·헬스케어, 금융, 보안, 제조·유통·소매, AI 로봇, 머신러닝, 웨어러블, 스마트팩토리, 스마트시티·홈, 드론·UAV, AI 콜센터(컨텍센터), 예측유지보수, AI 컨설팅 등을 직접 체험하고 관련 인사이트를 공유한다. 부대 행사로는 AI 융합 비즈니스 개발 컨퍼런스 2021, AI EXPO KOREA SUMMIT, 참가기업 AI 기술 & 솔루션 발표 세미나, ‘인공지능 시대와 메타버스 세상에서의 에듀테크 정책과 방향을 읽다’의 주제로 에듀클라우드 파트너스 데이 2021, ‘스마트카와 AI의 융합이 가져올 미래’의 주제로 2021 스마트카미래포럼 등이 열린다. 특히 전시 기간 중 24개 국내 AI 스타트업이 참가하는 인공지능 기업의 투자매칭 IR대회 ‘AI Rocket Launcher Day Season. 1’이 개최된다. 한편 이번 국제인공지능대전은 직접 전시회장을 방문하지 못하는 바이어와 참가업체의 원격상담을 지원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한국 전시업계 새로운 출발을 위한 노력을 하고 있으며, 참관객 역시 전시장 입구에 마련된 비대면 등록 시스템 및 사전 배부된 모바일 초청장으로 철저한 방역 지침 속에 진행된다.
뉴스등록일 : 2021-03-28 · 뉴스공유일 : 2021-05-12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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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글로벌경제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LS전선아시아는 23일 베트남 자회사인 LS-VINA가 베트남 남부 탄푸동성(Tan Phu Dong)의 해상풍력 발전 단지 조성 프로젝트에 해저케이블을 납품한다고 발표했다. 고객은 베트남 내 플랜트 전문 건설업체인 PCC1(Power Construction Joint Stock Company No.1)이며 계약 금액은 약 500만달러 규모로 2021년 안에 납품을 완료할 예정이다. LS전선아시아는 베트남은 2030년까지 총 10GW에 육박하는 풍력발전 능력을 계획하고 있으며 중국, 대만, 한국, 일본에 이어 아시아 Top 5시장이 될 것이라며 이번 수주는 베트남 해상풍력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하는 데 큰 의미를 가진다고 밝혔다. 해저 케이블은 바닷속에 설치해 전력이나 데이터 등을 전달하는 전선이다. 현재 베트남에서는 해저케이블을 생산할 수 있는 업체가 없다. LS전선아시아는 모회사인 LS전선과 LS홍치전선(LS전선 중국 생산법인)의 해저케이블 생산 능력과 약 25년간 다져온 LS-VINA의 베트남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베트남 해상풍력 시장을 확대해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한편 LS전선아시아는 3월 15일 싱가포르에 6500만달러 규모의 케이블 공급계약을 체결하는 등 수주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2020년 말 기준으로 LS전선아시아의 수주 잔고는 1640억원에 달해 2019년 말(1185억원) 대비 약 46% 증가함으로써 코로나19 이후 본격적인 실적 성장을 자신했다.
뉴스등록일 : 2021-03-28 · 뉴스공유일 : 2021-05-12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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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삼성전자가 주방 인테리어와 소비자의 취향을 모두 만족하는 ‘비스포크 정수기’를 22일 출시한다. 비스포크 정수기는 정수기 모듈을 싱크대 아래 설치하는 빌트인 타입의 직수형 정수기로 뛰어난 정수 성능과 맞춤형 디자인, 간편한 위생 관리가 특징이다. 이 제품은 이 같은 혁신적인 기능과 디자인을 인정받아 2021년 1월 개최된 CES 2021에서 혁신상을 받은 바 있다. ◇기능과 색상을 내 취향대로 선택 가능한 모듈형 디자인 비스포크 정수기는 소비자가 원하는 기능만 선택해 구매할 수 있는 모듈형 정수 시스템을 국내 시장에 처음으로 도입했다. 정수 기능만 원하는 소비자는 필터와 구동부로 구성된 기본 모듈만 구입하고, 이후에 냉수나 온수 기능이 필요하면 해당 모듈만 추가해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각 모듈은 싱크대 아래 설치 공간에 맞춰 아래위로, 혹은 양옆으로 유연하게 조합할 수 있으며 파우셋(Faucet, 출수부)만 외부로 노출돼 좁은 공간에서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비스포크 정수기는 주방 공간이나 사용자 취향에 따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도록 두 가지 종류의 파우셋을 제공한다. 메인 파우셋은 싱크대뿐만 아니라 아일랜드 식탁 등 접근성이 좋은 위치에 설치할 수 있기 때문에 어린아이들이 물을 받을 때 팔이 잘 닿지 않는다거나 세제가 정수기에 튀는 등의 불편함을 덜어 준다. 작은 사이즈의 서브 파우셋은 서브 싱크대에 설치해 과일, 쌀 등을 씻거나 조리할 때 필요한 물을 받는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으며, 선택적으로 구매할 수 있다. 두 종류의 파우셋 모두 120도의 넓은 각도로 회전할 수 있어 설치 공간에 제약을 받지 않고 어느 방향에서나 물을 받을 수 있어 편리하다. 비스포크 정수기는 세련된 주방 공간을 연출할 수 있는 블랙, 화이트, 로즈골드 등 3가지 색상으로 선보인다. 메인 파우셋과 서브 파우셋의 색상을 각각 다르게 적용하면 최대 9가지의 조합을 할 수 있다. 소비자 선택 폭을 넓히기 위해 향후 네이비, 그린, 실버 컬러도 추가할 예정이다. ◇뛰어난 정수 성능, 간편한 위생 관리 비스포크 정수기는 ‘4단계 필터 시스템’이 적용돼 수돗물 속 이물질을 더욱더 촘촘하게 걸러주는 강력한 정수 성능을 구현한다(4단계 필터: 세디먼트(1단계)와 카본블록(2단계)으로 구성된 PRE 필터, UF필터(3단계), POST 필터(4단계)). 4단계 필터 시스템은 미국국가표준협회(ANSI)가 공식 승인한 정수기· 음용수 실험기관인 NSF 인터내셔널로부터 납, 비소, 수은과 같은 중금속과 비스페놀A, 과불화합물(PFOA, PFOS) 등을 포함한 총 73가지 항목에 대한 정수 성능을 인증 받았다. 이는 국내에서 제조된 직수형 정수기 중 최다 항목이다. 또한 물이 닿는 모든 부품을 포함한 정수 시스템의 재질이 1000여 가지의 유해 물질로부터 안전하고, 납을 포함하지 않았다는 점 역시 NSF 인증을 획득했다(NSF 인증 모델명은 RWPaxy1bcde(z), 인증기준은 NSF/ ANSI 42, 53, 401, NSF/ ANSI/ CAN 372, 국내 최다 항목 NSF 인증은 2021년 3월 5일 기준). 이 정수기에 적용된 필터는 최대 2500L를 정수할 수 있는 대용량으로, 4인 가족이 하루에 6.8L를 마신다고 가정했을 때 1년간 필터를 교체하지 않고도 깨끗한 물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위생에 민감한 국내 소비자들을 위해 정기적인 방문 케어 서비스를 받을 필요 없이 제품을 위생적으로 관리해주는 인공지능 기반의 ‘스마트 클린 케어’ 서비스를 제공한다. △4시간 동안 제품을 사용하지 않으면 내부 관에 고여있던 잔수를 자동으로 배출해 미생물이 증식하는 것을 방지해주는 ‘자동 배수’ △ 스테인리스 직수관을 3일에 한 번씩 자동으로 살균해 직수관 내부에 부착된 녹농균*을 99.9%까지 살균해주는 ‘직수관 자동 살균’ △정수 사용량을 파악해 필터 교체 시기가 되면 자동으로 알려주는 알림 기능 등 다양한 위생 관리 기능을 제공한다. *녹농균 99.9% 제거: 내부관 살균 코스에 대해 인터텍(Intertek)의 QPM(Quality & Performance Mark) 인증을 받은 자사 시험 결과로, 실사용 환경에 따라 다를 수 있다. 온도 25±5℃, 습도 65±20%에서 내부관을 12시간 이상 녹농균으로 오염시켜 세균막을 형성한 후 내부관 살균 코스(최대 10분)를 작동시켜 코스 작동 전후의 세균 감소 정도를 비교했다. 시험 대상 모델은 RWP71110AABA(정수 모델), RWP71411AABA(냉온정수 모델)이다. 이 외에도 △필요한 물의 양을 10ml 단위로 받을 수 있는 ‘미세 출수’ △정수·냉수·온수 여부를 색상으로 나타내거나 컵을 놓을 위치를 알려주는 ‘컬러 라이팅’ △사람이 다가오는 것을 감지해 은은한 불빛으로 맞아주는 ‘웰컴 라이팅’ △터치하지 않고도 출수량을 설정하거나 필터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빅스비 음성명령 기능 등 사용 편의성을 극대화해주는 다양한 기능이 적용됐다. 비스포크 정수기의 가격은 모듈 구성과 서브 파우셋 유무에 따라 출고가 기준 73만9000~129만9000원이다. 이달래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상무는 “비스포크 정수기는 정수 성능, 위생 관리, 주방 인테리어 등 정수기와 관련된 다양한 트렌드를 면밀히 관찰하고 반영해 출시한 혁신 제품”이라며 “특히 소비자 개개인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할 수 있는 비스포크 콘셉트까지 적용해 정수기 시장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등록일 : 2021-03-28 · 뉴스공유일 : 2021-05-12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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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일반 전기·전자 제품을 언제 어디서나 급속 충전할 수 있는 휴대용 충전기 제조 기업 에코플로우 (EcoFlow)가 EcoFlow RIVER Max 및 EcoFlow RIVER Pro 등 2개 신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이 두 모델은 대부분 휴대용 전기·전자 제품을 1시간 내 80%까지 급속 충전할 수 있다. 에코플로우는 EcoFlow RIVER Pro를 2021년 4월 초까지 선보이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EcoFlow RIVER Max는 3월 내 크라우드 펀딩을 마무리하고 2021년 5월 중순 정식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에코플로우 토머스 연구팀장은 “EcoFlow의 X-Boost는 상시 전력을 유지할 수 있는 첨단 기술로 유저들이 야외에서 고출력 전기·전자 설비를 전력 걱정 없이 자유로이 사용할 수 있게 설계됐다. 특히 곧 출시될 EcoFlow RIVER Max 및 EcoFlow RIVER Pro 등 2개 모델은 대부분 야외용 전기·전자 제품을 1시간 내 0~80% 급속 충전시킬 수 있게 제작돼 아웃도어 생활 애호가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고 말했다. EcoFlow RIVER Max는 소형 모듈 방식으로 사용자가 추가 배터리를 부착해 장치 용량을 288Wh에서 576Wh까지 두 배로 늘렸으며 추가 배터리를 분리해 장치를 더 쉽게 휴대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EcoFlow RIVER Pro는 러닝 타임이 더 긴 파워 솔루션을 장착한 높은 사양의 제품으로 RIVER Pro Extra Battery에 케이블만 연결하면 1440Wh 용량까지 도달할 수 있기 때문에 평소 휴대에 어려움이 많았던 대형 전기·전자 제품들에 많이 사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EcoFlow 모든 제품에는 강력한 DELTA 전력 스테이션과 유연한 모듈식 RIVER 시리즈가 장착돼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에 안정적인 전력을 공급한다. EcoFlow DELTA는 뛰어난 출력과 용량, 획기적인 충전 기술을 보유한 신세대 리튬 이온 배터리로 이미 온 오프라인 시장에 출시돼 가정용 에너지, 전기 자동차, 모바일 충전 등 분야에서 광범위하게 활용되고 있다. 에코플로우 왕레이 대표는 “간편하고 이동이 편리한 에코플로우 친환경 전기 충전 배터리가 기존 가스 발전기를 대체해 지구 환경보호에 이바지하는 것이 궁극적 목표”라며 “끊임없는 연구와 혁신으로 세계 최고의 첨단 친환경 전기·전자 충전 제품을 계속 개발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뉴스등록일 : 2021-03-28 · 뉴스공유일 : 2021-05-12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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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 연예가화제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트로트 가수 김설과 현준이 3월 21일 매헌 윤봉길 의사 기념관 3층 특설 무대에서 열린 ‘2021 대한민국 모델 퀸(킹) 코리아 어워즈, 패션쇼’ 본선 무대에서 진, 선을 수상했다. 이날 행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관계자만 참여하는 비대면 온택트 행사로 진행됐다. 피부가 전하는 노래로 인기를 얻고 있는 김설과 중년의 매력을 발산하는 현준은 “모델 데뷔에서 본선까지 올라온 것 자체가 영광인데, 이렇게 수상까지 해서 기쁨을 표현할 길이 없다”고 말했다. 대한모델협회가 주관하는 최고 모델 선발 퀸(킹) 코리아 어워즈는 매년 정기적으로 열리는 행사다. 이번 행사는 △사단법인 대한민국연예예술인연합회모델협회 △대한스타모델협회 △대한민국모델단체총연합회 △한국언론대표자협의회 등도 주최자로 참여했다. 이번 대회는 2021 대한민국 선한 한국인 대상 시상식과 함께 일반인 및 정치인, 연예인, 가수도 다수 참여해 한복, 드레스, 자유복 등 분야별로 나눠 진행됐다. 대한민국 선한 한국인 대상은 국민의힘 송석준, 조경태, 배준영 의원과 성중기 서울시의원이 수상했다. 대한민국 모델 퀸(킹) 코리아 어워즈, 패션쇼 본선 무대에서는 김설·현준이 각각 진·선을, 김정석이 미를 수상했다. 특별상은 윤점도가 받았다. 대한민국 연예예술인 연합회 황계호 대회장은 “우리 한복의 고유 아름다움과 미를 연출하고 한류 문화 발전에 이바지하는 행사”라며 “멋진 도전으로 새로운 인생의 활력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황 대회장은 이와 함께 모델 발전 및 문화 예술 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전국 1사1인 모델 추천 운동’을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현준, 김설의 소속사 은설기획 은형일 대표는 소속 가수의 진·선 수상과 홍보대사 위촉장, 모델 활동 인증서를 받고 감사의 뜻을 나타냈다. 은 대표는 “코로나19 시대에는 오히려 모델 등의 활동 범위가 넓어졌다”며 “온라인 트렌드 스마트 스토어, 스토어 클래스 등 쇼핑몰, 라이브 방송 등에 적극적으로 진출 활동 범위를 넓혀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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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환경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환경실천연합회가 3월 22일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아래와 같이 입장을 밝혔다. 3월 22일은 생명의 근원인 물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되새기고자 하는 상징적 의미를 담은, UN이 정한 세계 물의 날이다. 지구촌 곳곳에서 물 부족과 수질오염을 방지하고 물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각 국가는 물관리 정책에 따른 중장기 계획을 수립하거나 정비한다. UN 기후변화 보고서에 따르면 지구 온난화의 가속화에 따라 북극의 빙하는 점점 줄어들고 있으며 매년 해수면은 상승한다. 그러나 우리가 사용할 수 있는 수자원은 심각한 양극화 현상을 겪고 있으며 세계는 물관리 위기에 처해 있다. 어느 지역에서는 홍수로 인한 물난리가 발생하고, 반대편에서는 가뭄으로 인한 사막화 현상으로 수자원이 부족해지는 문제가 생기며 곧 식량 대란이라는 먹거리 공급까지 위기에 처할 상황에 놓여 있다. 우리나라도 이미 1990년대부터 ‘물 부족 국가’로 보고 있으며, 여름철이면 종종 수돗물에서 나오는 이물질로 인해 식수원 관리에 전례 없는 비상사태가 발생하고 안심하고 마셔야 할 식수원의 위협에 국민의 불신이 높아지기도 한다. 수자원 관리정책은 한 국가의 경제에 큰 영향을 주며 물의 안전한 관리는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는 중요한 일이다. 이러한 시기에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이제는 공급자 중심의 물관리 정책에서 벗어나 수요자 중심의 물 소비 정책으로, 아껴 쓰는 물 한 방울의 소중함을 인식할 때 우리 스스로 안전한 물 이용 정책에 기여하게 될 것이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우리의 생명이 직접적으로 위협받고 있는 현실에서 맞이한 세계 물의 날의 의미를 나 하나의 작은 실천으로 다시금 되새기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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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 > 컴퓨터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삼성전자가 다양한 혁신 기술로 더욱 새로워진 2021년형 고해상도 모니터를 21일 한국을 시작으로 전 세계에 순차적으로 본격 출시한다. 이번에 출시하는 고해상도 모니터는 3개 시리즈(S8, S7, S6), 총 10개 모델로 사무 환경에 특히 적합하며, 화질과 편의성을 개선한 다양한 기능을 탑재하고 있어 사용자 특성에 따라 필요한 제품을 선택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2021년형 전 모델에 △10억 컬러 △178도 광시야각 패널 △HDR10 지원 기능 등을 탑재해 화질을 강화했다. S8 시리즈는 27형·32형 모두 UHD(3,840x2,160) 해상도를 지원하는 프리미엄 모델로, sRGB 99% 색 영역까지 지원해 더욱 선명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sRGB : 인터넷, 모니터, 프린터 등에 사용하기 위해 마이크로소프트와 HP가 서로 협력해 만든 표준 색영역). 또한 S8과 S6 시리즈는 USB-C 타입 포트를 통해 케이블 하나로 화면이 연결되고, 최대 90W 충전과 10Gbps 데이터 전송이 가능하다. 이밖에 USB 3.0, USB 허브 등 다양한 연결 기능을 탑재해 사용 편의성과 범용성을 모두 갖췄다. S7 시리즈는 S8 시리즈와 같이 27형·32형의 UHD 해상도로 출시되며, 초슬림 스탠드를 적용해 디자인을 차별화했다. S6 시리즈는 34형·32형·27형의 다양한 사이즈로 출시되고, QHD(2560x1440) 해상도와 화면을 분할해서 사용 가능한 PBP(Picture By Picture), 화면 안에 작은 화면을 띄울 수 있는 PIP(Picture In Picture) 기능을 지원해 동시에 다양한 작업을 효율적으로 할 수 있다. 특히 S60UA 모델은 유선 LAN(RJ45 호환)을 지원해 원격 부팅(Wake on Lan) 등 도킹 스테이션(Docking Station) 허브 모니터로 사용할 수 있어 사무 환경에 최적화된 제품이다. 이 중 34형 모델은 1000R 곡률의 커브드 디자인, UWQHD(3440x1440) 해상도, 21:9 와이드 스크린 비율을 적용해 시각적 편안함과 차원이 다른 몰입감을 제공한다. S8, S6 시리즈는 인체공학적 스탠드를 적용해 △높낮이 조절(HAS, Height Adjustable Stand) △화면 상하 각도 조절(Tilt) △모니터 좌우 회전(Swivel) △화면 가로·세로 전환(Pivot)이 자유로워 모니터를 공간 제약 없이 효율적으로 배치할 수 있다. 또한 깔끔하고 세련된 3면 베젤리스 디자인으로 어느 작업 공간에나 조화롭게 어울린다(* S70A는 화면 상하 각도 조절(Tilt)만 지원). 삼성 2021년형 고해상도 모니터에는 장시간 제품을 사용하는 사용자를 위한 눈 보호 기능도 대거 탑재됐다. △‘어댑티브 픽처(Adaptive Picture)’ 기능이 새롭게 적용돼 화면 밝기와 색온도가 주변 환경의 변화에 맞게 42단계로 자동 조정되고 △눈에 피로를 주는 블루라이트를 감소시키는 ‘눈 보호 모드(Eye Saver mode)’ △화면 깜박임을 줄여 시력을 보호하는 ‘플리커 프리(Flicker Free)’ 기능도 탑재됐다. 이 같은 기능을 기반으로 삼성 2021년형 고해상도 모니터 전 모델은 글로벌 규격 인증 기관인 독일의 ‘TUV 라인란드(TUV Rheinland)’로부터 ‘인텔리전트 아이 케어(Intelligent Eye Care)’ 인증을 받았다. 삼성 2021년형 고해상도 모니터는 △스웨덴 전문 사무직 조합인 TCO(The Swedish Confederation Of Professional Employees)가 전자파, 유해 물질, 에너지 소비 등의 항목을 엄격한 기준으로 검증해 부여하는 친환경 인증 ‘TCO Displays’ △미국 정부기관인 친환경가전협회가 친환경 관련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인증하는 EPEAT(Electronic Product Environmental Assessment Tool) △미국 에너지부가 에너지 절감 효과가 뛰어난 제품에 수여하는 ‘에너지 스타’ 등을 받아 최고의 친환경 모니터임을 입증했다(* S60UA, S60A 32형 제외). 삼성 2021년형 고해상도 모니터의 국내 출고가는 사이즈와 모델에 따라 45만~67만원이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하혜승 전무는 “웹 브라우저와 문서 편집, 메신저 등을 동시에 사용하는 멀티태스킹 사용 환경이 보편화되면서 QHD급 이상의 고해상도 모니터를 찾는 소비자가 늘어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장이 요구하는 다양하고 혁신적인 신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고해상도 모니터 시장에서 리더십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등록일 : 2021-03-28 · 뉴스공유일 : 2021-05-12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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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 > 통신/뉴미디어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모바일 푸시 및 통합메시징 시스템 전문기업 티젠소프트(대표 고훈호)가 대한민국 공군 ‘인트라넷 문자전송체계 구축’ 사업에 통합메시지 발송 솔루션(TG 1st UMS)을 성공적으로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노후화된 문자 전송 체계 기능을 고도화하기 위해 카카오 알림톡 기능이 추가된 통합메시지 발송 솔루션(TG 1st UMS)을 도입했다. 전자정부프레임워크 기반의 문자메시지 발송 시스템에 카카오톡 메시지 발송 기능을 추가했고 안정된 문자 전송 기능과 사용자 편의성 위주로 개편된 최신 시스템을 도입해 성공적으로 사업을 수행했다. 또한 카카오톡 수신이 불가능한 단말기의 경우 문자메시지로 우회 발송할 수 있게 설계해 안정적으로 문자메시지가 발송되도록 구축했다. 기존 문자메시지 발송 기능 외에 카카오 알림톡 메시지 발송을 통해 통신비 절감 효과도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티젠소프트의 통합메시지 발송 솔루션(TG 1st UMS)은 GS 인증 1등급 획득 및 나라장터 등록 소프트웨어로 직원별/조직별 권한 관리를 부여해 다수의 수신자에게 대량 문자메시지를 전송 및 관리하는 시스템이다. 전자정부프레임워크 기반 반응형 웹 인터페이스 및 카카오 알림톡(KAKAO AlimTalk)·단문(SMS)·장문(LMS)·멀티미디어(MMS)·음성(VMS, ARS)·웹 팩스(FMS) 전송 기능, 주소록 관리, 시스템 관리, 다양한 대시보드 전송통계 기능 등 메시지 채널 통합 관리 기능을 제공하며 이벤트 SMS 자동 전송 모듈을 통해 다수 기간계 시스템과 편리하게 연계 전송할 수 있는 최적화된 솔루션이다. 티젠소프트는 통합메시지 발송 솔루션(TG 1st UMS)의 지속적인 R&D를 통해 사용자 편의성, 발송 성능 및 통계 기능을 향상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통합메시지 발송 솔루션은 모바일 푸시 전송 솔루션(TG 1st PUSH), 온라인 설문조사 솔루션(TG 1st Survey) 등 연관 솔루션과의 유연한 시스템 구축을 통해 다양한 메시지 서비스가 가능하다며 고객의 활용도를 극대화할 수 있는 통합메시지 솔루션이라고 소개했다. 티젠소프트는 통합메시지 전송 솔루션 전문기업으로 여러 기관에서 도입하고 있는 카카오 알림톡 전송과 연계한 통합메시지 시스템, 통합메시지&대량메일 통합 시스템, 모바일 푸시 알림 시스템 등 다양한 분야별 전문 메시지 솔루션 제품군을 통해 고객의 니즈에 맞는 최적의 시스템을 제안하고 있다.  
뉴스등록일 : 2021-03-28 · 뉴스공유일 : 2021-05-12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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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CGV가 관람료를 또 인상하겠다고 밝혀 소비자들의 부담이 늘어날 전망이다. 지난해 10월 인상 뒤 6개월 만이다. 이달 2일 CGV에 따르면 CGV는 다음 달(4월) 2일부터 관람료를 성인 2D 영화 일반 시간대를 기준으로 주중 1만3000원, 주말 1만4000원으로 조정한다. 3D를 비롯한 IMAX, 4DX, ScreeX 등 기술 특별관 및 스위트박스 가격도 1000원씩 일괄 인상된다. 장애인이나 국가유공자에 적용되는 우대 요금은 인상 없이 기존과 동일하게 적용된다. 인상의 주요 원인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에 따른 실적 부진 때문이다. 지난 2월 19일 영화진흥위원회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20년 국내 전체 극장 관객 수는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 가동을 시작한 2004년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고 매출액도 2005년 이후 최저치를 나타냈다. 코로나19 발생 이전인 2019년과 관객 수를 비교했을 때 2020년은 전년보다 73.7% 줄어 6000만 명에도 이르지 못했다. 2021년에도 코로나19 3차 대유행으로 1~2월 누적 관객 수는 2019년보다 87.9% 감소했다. 이처럼 관람료를 인상해서 영화 업계의 매출이 회복된 것도 아닌 셈이다. 소비자들의 반응은 싸늘하다. 극장이 호황일 때는 가격을 인하한 적이 없는 데다가 코로나19가 잠식 후에 다시 관람료를 내릴 것이라는 보장이 없기 때문이다. 한 소비자는 "6개월 만에 올린 것도 간격이 짧으니 더 자주 올리는 기분이 든다. 볼 만한 영화도 없고 돈도 아까워서 극장을 가지 않게 되더라"며 "넷플릭스, 왓챠 등 영화관을 대체할 수 있는 대체재가 늘어난 상황에서 대책 없이 관람료만 올리는 극장은 경쟁력이 약화할 수밖에 없다"라고 말했다. 소비자들도 코로나19로 인해 영화 업계가 느끼는 심리적, 경제적 부담에 대해서는 공감하면서 그에 상응하는 다른 해법을 찾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한 경제 전문가는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에는 공감하지만 이에 따라 강도 높은 방역, 가격 상승에 따른 서비스 등이 마련돼야 소비자들도 극장으로 눈을 돌릴 것이다"라고 꼬집었다. 관람료 인상은 단기적인 피해를 최소화시킬 수는 있을 것이다. 하지만 소비자들의 외면을 받을 경우 영화관을 찾는 소비자들이 줄어드는 결과가 나타나 이익이 감소하는 악순환이 이어질 것이다. 당장 눈앞에 장애물을 피하기보다는 장기적인 시각으로 바라보는 것이 어떨까. 영화 업계가 관람료 인상 등 단기적 처방이 아닌 위기 극복을 위한 새 활로를 찾길 바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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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명장1구역(재개발)이 최근 관리처분 변경인가를 받았다. 지난 24일 동래구는 명장1구역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이달 15일에 인가해 고시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동래구 명장로 65(명장동) 일원 6만7508.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138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7㎡ 72가구 ▲59㎡ 80가구 ▲65㎡ 36가구 ▲76㎡ 430가구 ▲84㎡ 766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명장1구역은 2005년 6월 정비구역 지정, 2004년 12월 24일 추진위구성승인, 2005년 11월 조합설립인가, 2008년 5월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한편, 이 사업의 사업기간은 사업시행인가일부터 180개월까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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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양정1구역(재개발)이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눈앞에 뒀다. 지난 24일 부산진구는 양정1구역 재개발 사업시행계획 변경을 위한 공람을 진행한다고 공고했다. 이 공람은 이날부터 오는 4월 7일 부산진구 건축과와 해당 조합에서 진행된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부산진구 진남로 552(양정동) 일원 12만6834.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227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양정1구역은 2005년 6월 조합설립인가, 2006년 10월 사업시행인가, 2007년 11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의 교통환경은 부산 지하철 1호선 양정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해 우수하다. 또한 양동초등학교, 양정초등학교, 양동여자중학교, 양동고등학교, 부산진여자고등학교 등이 인근에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이마트, 홈플러스, 코스트코, 동의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기간은 사업시행인가일부터 238개월까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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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지난 25일 공개된 청와대 및 정부ㆍ국회ㆍ사법부 고위 공직자 재산 등록에 따르면 재산공개 대상 중앙정부 공무원 759명 중 절반이 넘는 388명(51.1%)이 본인이나 가족 명의의 토지를 가진 것으로 나타났다. 집이 두 채 이상인 다주택자도 148명(19.5%)으로 5명 중 1명이나 됐다. `부동산 투기와의 전쟁`을 줄곧 강조한 문재인 정부의 국정 철학이 무색해지는 부분이다. 또 최근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들의 땅 투기 사태로 국민적 공분을 일으킨 3기 신도시 인근 부동산을 매입한 국회의원도 3명이나 있었고, 일부 지방의회 의원들은 주택임대사업자 뺨치는 수준의 주택과 토지를 보유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날 재산이 공개된 정부 고위 공직자 1885명이 지난해 말 기준으로 본인과 가족 명의로 신고한 재산은 14억1297만 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종전에 신고한 재산 평균(12억8185만 원)보다 약 1억3112만 원 증가한 것이다. 전년 대비 재산 증가자는 전체의 79.4%인 1496명, 감소자는 20.6%인 389명이었다. 주요 증가 요인은 주택 공시가격, 개별공시지가 상승, 종합주가지수 상승, 비상장 주식 가액 산정 현실화 등이었다. 특히 토지와 주택, 증권 가액 변동으로 인한 재산 증가 규모가 7717만 원으로 집계됐다. 아울러 지난해 4월 출범한 21대 국회의 경우 신고 총액이 500억 원 이상인 2명을 제외한 296명의 평균 재산은 23억6100만 원으로 나타났다. 21대 국회의원 가운데 집을 두 채 이상 보유한 다주택자는 49명으로 집계됐다. 이 밖에 세종시 등 지방 주요 도시 주변에 토지를 보유한 시ㆍ도의원들도 다수였다. 최근 LH 직원들의 땅 투기 사태 이후 부동산 투기 근절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는 상황에서 부동산을 수단으로 부를 단기간에 축적한 고위 공직자들의 행태에 국민들의 좌절감은 더욱 클 수밖에 없다. 정부는 지난해 부동산 민심 수습을 위해 고위 공직자들에게 다주택 처분 권고를 내린 바 있다. 하지만 더 이상 `보여주기식` 퍼포먼스로는 민심의 분노를 잠재울 수 없다. 국민들이 진짜로 보고 싶은 것은 부동산 투기 근절과 시장을 안정시킬 수 있는 실질적인 조치다. 부동산 투기가 의심되는 사례들에 대해서는 광범위하고 철저한 수사가 이뤄져야 한다. 정부는 모든 수단을 동원해 미공개 정보를 이용한 공직자들의 투기를 차단하고 엄벌에 나서야 한다. 공직사회부터 부동산 불패의 악순환 고리를 끊어내는 데 앞장서야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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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최근 투명 외벽으로 이뤄진 건축물에 의한 조류 충돌 사례가 잦아지자 이를 방지하기 위한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허영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건축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23일 대표발의 했다. 허 의원은 "최근 건축물의 유려한 외관을 위해 외벽을 유리 등 투명한 마감재료로 시공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건축물 외벽이 투명해지자 야생조류가 비행 중 건축물을 인지하지 못해 건축물에 충돌해 죽는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면서 "이 같은 야생조류의 충돌을 방지할 수 있도록 건축물의 외벽에 조류충돌 방지 스티커를 부착하거나 그물망을 설치하는 등의 조치를 의무화해야 한다는 의견이 있다"고 덧붙였다. 허 의원은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건축물 외벽의 마감재료에는 조류의 충돌을 방지할 수 있는 조치를 하도록 해야 한다"며 "건축주가 조류의 충돌방지를 위한 조치를 하는 경우 그 비용의 전부 또는 일부를 지원할 수 있도록 규정해 야생조류의 건축물 충돌을 방지하고 이로 인한 인명ㆍ재산 피해 또한 최소화하려는 것이다"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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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동대신2구역(재개발)이 최근 정비구역 변경지정을 받아 사업에 활력이 더해질 전망이다. 지난 24일 부산시는 동대신2구역 재개발 정비구역 변경지정을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서구 보수대로154번길 29(동대신동1가) 일원 2만153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약 50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동대신2구역은 2008년 5월 조합설립인가, 2012년 6월 사업시행인가, 2016년 3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 동대신역이 도보로 8분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아울러 300m 이내의 화랑초등학교, 대신여자중학교, 덕원중학교, 대신여자중학교, 덕원중학교, 대신중학교, 경남중학교, 경남고등학교, 부경고등학교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또한 롯데백화점, 동아대병원, 관공서 등이 밀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한편, 이 공람의 관련 도서는 부산 도시정비과 및 서구 건축과에서 열람이 가능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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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숙박시설과 함께 숙박시설 진입도로 설치가 필요한 경우, 숙박시설의 설치가 제한되는지 여부는 숙박시설 부지와 진입로 부지를 포함한 전체 부지를 기준으로 판단해야 한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19일 법제처는 민원인이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별표2제8호에서는 「도로법」에 따른 도로의 경계로부터 50m 이내인 계획관리지역에는 숙박시설을 설치할 수 없다고 규정하고 있는바, 숙박시설과 함께 숙박시설로 진입하기 위한 도로의 설치가 필요한 경우 해당 규정에 따라 숙박시설의 설치가 제한되는지 여부는 숙박시설 부지를 기준으로 판단해야 하는지, 아니면 숙박시설 부지와 진입로 부지를 포함한 전체 부지를 기준으로 해야 하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회답했다. 법제처는 "계획관리지역은 도시지역으로의 편입이 예상되는 지역이나 자연환경을 고려해 제한적인 이용ㆍ개발을 하려는 지역으로서 계획적ㆍ체계적 관리가 필요한 지역을 대상으로 지정되는 용도지역"이라면서 "용도지역에서의 건축물이나 그 밖의 시설의 용도ㆍ종류 및 규모 등의 제한에 관한 사항을 대통령령으로 정하도록 규정하고 있고, 계획관리지역 안에서 「도로법」에 따른 도로의 경계로부터 50m 이내인 지역에는 숙박시설을 설치할 수 없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와 같이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시행령」에서 용도지역 안에서의 건축제한을 정한 것은 토지를 경제적ㆍ효율적으로 이용하고 공공복리의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토지의 이용을 중심으로 그 활용방법을 구체적으로 규율하려는 것"이라며 "용도지역별 건축제한에 적합한지 여부 또한 토지를 중심으로 판단해야 할 것인바, 건축물의 건축 또는 공작물의 설치를 위해 개발행위허가를 받으려는 경우 개발행위에 따른 기반시설의 설치나 그에 필요한 용지의 확보 등에 관한 계획서를 제출하도록 해 개발행위허가 시 건축물 또는 공작물의 설치에 필요한 토지를 함께 고려하도록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계속해서 "그렇다면 이 사안과 같이 숙박시설의 설치를 위해 진입로의 설치가 필요한 경우로서 해당 진입로가 공적인 시설로서 기능하지 않고 오직 숙박시설의 진ㆍ출입에 이용되는 것일 경우, 해당 진입로 부지는 독립적으로 도로의 용도로 사용되는 것이 아니라 숙박시설에 부속하는 용도로 사용되는 것으로 볼 수 있다"며 "그러므로 숙박시설의 설치가 제한되는지 여부는 일련의 개발행위가 이뤄질 토지를 기준으로 숙박시설 부지와 진입로 부지를 포함한 전체 부지를 기준으로 판단해야 한다고 보는 것이 타당하다"고 봤다. 아울러 법제처는 "용도지역 안에서의 건축물이 아닌 시설의 용도ㆍ종류 및 규모 등의 제한에 관해서는 건축물에 관한 사항을 적용한다고 규정하고 있는바, 숙박시설인 건축물의 건축에 수반되는 시설인 진입로에 대해서도 건축물에 관한 제한 규정이 적용된다는 점도 이 사안을 해석할 때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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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SBS 드라마 `조선구마사`는 중국인이 보기 편안한 작품이다. 극 중 소재로 등장한 월병, 피단과 같은 음식은 중국인에게 친숙함을 준다. 드라마 제작진으로서는 이같은 소재 선정이 중국 시장에서도 어필할 수 있으리라는 계산이 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같은 연출이어도 한국인에게는 이질감을 자아낸다. 특히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하고 있는 드라마에서 이런 장면이 등장한다면 중국이 조선 내에 영향력을 미쳤다는 것으로 해석될 여지가 있다. 드라마는 판타지 사극을 표방했지만, 구체적인 지명과 시대를 배경으로 설정했다는 점에서 피해갈 수 없는 문제였다. 게다가 실존 인물인 태종, 충녕대군(세종)에 대한 부정적 묘사는 전혀 실제 역사에 기반하지 않은 것으로, 시청자들의 강한 비판에 직면했다. 결국 조선구마사는 `역사 왜곡`이라는 국내 여론의 질타를 받은 채 방영 2회 만에 폐지되고 말았다. 이번 사태는 문화ㆍ연예 산업에서 문화 상품이 한중 양국 중 어느 쪽의 소비자를 위한 것인지를 결정해야 할 시기가 왔다는 점을 극명하게 드러냈다. 만약 해당 드라마에서 잘못된 인물 묘사 등 구체적인 역사 왜곡 장면이 없었다면, 드라마 폐지에 이르진 않았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여러 소품과 소재에서 드러나는 `중국식 편향성`은 국내 시청자에게 불편함을 안기는 요인으로 꼽혔다. 이러한 거부감은 근래 누적된 반중 감정에 의해 더욱 강화됐다. 이 같은 현상이 반복되는 이유로 한국 엔터테인먼트 산업에 유입된 중국 자본의 영향력이 꼽힌다. 중국 대기업이 한국 연예기획사의 대주주가 되거나 경영권을 쥐는 상황이 최근 5년 사이 크게 증가했다. 중국 식품 등의 간접광고(PPL)가 한국 드라마에서 심심찮게 보이기 시작한 것도 연장선상에 있다. 이들은 일부러 한국 소비자들의 심기를 거스르진 않을지라도, 양자택일의 상황에 처했을 때 중국 소비자 및 당국의 입장을 따를 공산이 크다. `차이나 머니`에 내재된 리스크가 수면 위로 드러나게 된 것이다. 한국의 문화ㆍ연예 산업계는 이같은 딜레마를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중국 자본의 의존도를 줄이면서, 한국 사회에 축적된 문화 자본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하나의 방안이 될 것이다. 표현의 자유, 민주주의, 국가와 별개로 자율적으로 작동하는 민간 영역은 통제국가인 중국이 따라잡기 힘든 한국의 장점이다. 이는 최근 한류가 세계인에게 보편적 공감대를 이끌어낼 수 있는 기반이기도 했다. 중국 자본이 이미 문화산업 전반에 강한 영향력을 발휘하는 지금, 이같은 입김에 휘둘리지 않을 문화 경쟁력을 마련하는 방안이 절실해 보인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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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한용대 강남구의회 의장은 이달 26일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캠페인에 동참했다.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는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실천 등 어린이 보호 최우선 문화정착과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지난해 12월 행정안전부에서 시작했다. 박경정 수서경찰서장으로부터 지목을 받은 한용대 의장은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로 선정된 `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 표어를 들고 진행됐으며, 다음 릴레이 참여자로는 김형률 강남경찰서장을 지목했다. 한용대 의장은 "이번 챌린지가 어린이보호구역 내 안전운전을 강력하게 정착시키는 것은 물론, 어린이 교통사고 감소의 계기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어린이 보호 최우선 운전문화가 마련될 수 있도록 국민 모두가 관심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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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남구 대치구마을3지구 재건축사업이 정비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지난 18일 강남구는 대치구마을제3지구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정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6조 및 동법 시행령 제13조 등에 따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강남구 역삼로84길 5(대치동) 일대 1만4833.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60% 이하, 용적률 202.63% 이하를 적용한 공동주택 282가구(임대 39가구 포함)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60㎡ 이하 97가구 ▲60~85㎡ 미만 136가구 ▲85㎡ 이상 49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2호선 삼성역이 걸어서 10분 거리에 있고 사업지 주변 테헤란로, 영동대로, 동부간선로 등을 이용해 시내 외곽으로 이동이 수월해 좋은 교통 인프라를 자랑한다. 또한 인근에 코엑스, 호텔, 백화점, 봉은사 등이 도보권 내에 위치해 있고 사업지 반경 500m 이내에 다수의 명문 초ㆍ중교가 위치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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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환경부가 바이러스 소독에 효과가 우수한 천연물질 탐색 방법을 최근 개발했다. 지난 23일 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은 바이러스 소독에 효능이 있는 천연물질을 쉽고 안전하게 찾는 방법을 소개했다. 국립생물자원관 연구진은 지난해 4월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바이러스와 같은 외막형 바이러스 소독에 효과적인 천연물질을 찾는 방법을 연구했다. 이번 탐색 방법은 인체에 해가 없이 쉽게 다룰 수 있는 외막형 박테리오파지를 사용하는 것이 핵심 기술이다. 연구진은 소독물질이 스파이크 단백질 등으로 구성된 외막을 표적으로 작용한다는 점에 착안해 박테리오파지를 사용했다. 연구진은 외막형 박테리오파지인 파이식스로 숙주인 슈도모나스균을 감염시켜 코로나19 바이러스 소독에 효과적인 천연물질을 찾는 데 사용했다. 연구진은 이번에 개발한 기법을 약 100개의 다양한 천연물질에 적용해 소독 활성을 시험했다. 그 결과, 김치와 굼벵이에서 각각 분리한 유산균 2종 균주의 유래 발효액에서 우수한 소독 활성을 확인했으며 A형 독감 바이러스에 적용해 검증했을 때도 유사한 결과를 확인했다. 국립생물자원관은 지난해 9월 유산균을 관련 연구기업인 그린바이오에 기술을 이전해 코로나19 예방 제품에 적용 가능성을 확인한 바 있다. 기술이전 업체 그린바이오는 최근 유산균 발효액을 이용한 무알콜 제품(미스트, 여성청결제 등)을 개발해 코로나19 바이러스에 대한 소독활성을 확인하고, 케이코티 및 폴란티노와 2860억 원 규모의 해외 수출 계약을 지난 2월 26일에 체결했다. 배연재 국립생물자원관장은 "현재 코로나19 예방용 친환경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은 상황에서 이번 연구는 바이러스 소독에 효능이 있는 천연물질을 쉽고 안전하게 찾는 방법을 제시한 것에 의의가 있다"며 "녹색산업의 혁신을 위해 다양한 생물소재를 지속적으로 발굴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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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온라인 마켓 특성을 이용한 불법행위를 적발해 후속 조치에 나섰다. 지난 25일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는 온라인 마켓 특성상 업체 인ㆍ허가 정보 등을 확인하기 어려운 점을 이용해 영업신고 없이 제품을 판매하는 등의 불법행위 48건을 적발하고, 관할기관에 행정처분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적발된 사례는 ▲무신고 영업행위 30건(건강기능식품 일반판매업 및 유통전문판매업) ▲무등록 영업행위 2건(수입식품 등 인터넷 구매대행업) ▲표시기준 위반 14건(제품명으로 부적절한 붓기차, 부기엔, 부끼차 등 사용) ▲기준ㆍ규격 위반 2건(식품원료로 사용할 수 없는 당살초 사용 등) 등이다. 식약처 관계자는 "온라인 마켓 운영자에게 소비자 피해 예방을 위해 업체명 및 유통기한 등 관련 정보를 반드시 표시하도록 요청하고 공정거래위원회와 함께 영업자 스스로 온라인상 제품 상세 정보 등을 제공하도록 하는 등 자정 노력을 유도하고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식약처는 온라인상 불법행위 발견 시 국민신문고 또는 불량식품 신고전화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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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다양한 향료 제조를 위해 최근 향료의 분류체계를 국제기준과 같이 정비했다. 지난 25일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는 「식품첨가물의 기준 및 규격 고시」 개정안을 행정예고했다. 주요 개정 내용은 ▲향료 분류체계 개편 ▲향료의 원료물질 60종 추가 지정 ▲정제(알약 형태) 제품에 대한 식용색소 기준 개선 ▲글리세린 등 2개 품목의 시험법 개선 등이다. 이번 개정으로 향료 분류체계에서 천연과 합성향료를 서로 혼합해도 향료로 분류할 수 있게 하고 향료의 희석, 용해 등에 사용하는 물질도 추가 허용하는 등 제조 범위를 확대해 착향을 목적으로 한 다양한 제품이 제조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국제적으로 향료 제조에 사용되고 있는 식물(Oak moss, Santa herb) 2종과 향료물질(Cassyrane 등) 58종을 향료물질 목록에 추가로 등재했다. 또 건강기능식품 정제의 `제피(껍질)`에만 사용하도록 규정된 식용색소의 경우 `제피` 부분만을 따로 구분해 검사하기 어려워 정제 전체를 검사해 기준을 적용하도록 개선했다. 식약처 관계자는 "앞으로도 식품의 안전성 확보는 물론 국제 기준과의 조화가 이뤄지도록 식품첨가물의 기준ㆍ규격을 합리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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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성북구 길음역세권(재개발)이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위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지난 18일 성북구는 길음역세권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31조 및 동법 시행령 제42조 규정에 따라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성북구 길음로3길 20-2(길음동) 일대 1만344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5층~지상 최고 35층 공동주택 2개동 395가구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을 기준으로 ▲39㎡ 32가구 ▲42㎡ 32가구 ▲59A㎡ 62가구 ▲59B㎡ 121가구 ▲59C㎡ 89가구 ▲84㎡ 59가구 등이며 이 중 219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 이곳은 지하철 4호선 길음역이 도보로 5분 거리에 있는 역세권 단지로 인근에 개운초등학교, 고명중학교, 개운중학교, 대일외국어고등학교 등이 있어 좋은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또한 이마트, 현대백화점, 대안암병원, 경희대병원 등 다양한 편의시설들이 가까운 거리에 위치해 있다는 장점도 있다. 한편, 이곳은 2008년 11월 조합설립인가, 2010년 4월 사업시행인가, 2018년 10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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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광주광역시 두암동 849-21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착수했다. 지난 24일 두암동 849-21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4월 1일 오후 2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원활한 업체의 참여가 이어질 경우 조합은 같은 달 22일 오후 4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및 「주택법」 제7조제1항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워크아웃, 부도, 화의신청, 법정관리 등이 진행 중인 업체는 입찰 불가 ▲컨소시엄 불가하며 현설에 참여한 업체 ▲입찰보증금 15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조합이 지정한 계좌에 현금으로 입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을 제출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광주 북구 군왕로117번길 30(두암동) 일대 5163.28㎡를 대상으로 공동주택 13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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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 수원시 삼성태영아파트(이하 삼성태영) 리모델링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나섰다. 지난 23일 삼성태영 리모델링주택조합(조합장 이시훈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 관련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31일 오후 3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원활한 업체의 참여가 이어질 경우 조합은 오는 6월 1일 오후 3시에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의해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에 참석한 업체 ▲입찰보증금 30억 원 중 3억 원을 현설 전일까지 현금 납부하고, 27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지정된 계좌에 현금 입금한 업체 ▲공동참여 불가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1997년 준공된 삼성태영은 수원 영통구 봉영로1517번길 73(영통동) 일대 지하 2층~지상 18층 공동주택 12개동 832가구 규모로 모든 가구가 전용면적 84㎡ 평형으로 이뤄진 중형 단지다. 이미 높은 용적률(218%)로 인해 재건축 추진 시 높은 분담금이 예상돼 리모델링으로 선회한 주요 리모델링 추진 단지들과 궤를 같이한다. 조합의 설계안에 따르면 기존 가구들은 수평증축을 통해 전용면적 89㎡ 규모의 중대형 단지로 거듭날 전망이다. 아울러 단지 내 유휴지를 활용한 별동증축으로 늘어나는 124가구는 일반분양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기존 832대에 불과한 주차공간도 1277대로 늘어나는 등 규모가 확대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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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서울 노원구의 한 아파트에서 세 모녀가 20대 남성에게 살해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6일 경찰에 따르면 노원경찰서는 지난 25일 오후 8시 30분께 노원구 중계동의 한 아파트에서 세 모녀를 살해한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조사하고 있다. 경찰은 피해자의 지인으로부터 `친구와 연락이 안 된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세 모녀의 시신과 A씨를 발견했다. A씨는 체포되기 전 거실에서 자해를 시도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중상을 입은 A씨는 이날 오후 수술을 받을 예정이다. 경찰 관계자는 "A씨가 범행을 자백해 체포영장을 신청했다"며 "수술을 마친 뒤 A씨가 회복하는 대로 피해자들과의 관계와 범행 동기 등 구체적 내용을 수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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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동대문구 휘경3구역 재개발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22일 휘경3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남재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풍동실험 관련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이달 31일 오후 3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동대문구 외대역동로5가길 20(휘경동) 일대 6만431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80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휘경3구역은 지하철 1호선, 경의중앙선, 경춘선 환승역인 회기역을 비롯해 1호선 외대앞역이 도보권 내에 있는 더블 역세권 지역이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휘경초등학교, 경희중학교, 경희고등학교 등이 있으며 이마트, 롯데마트, 롯데백화점, 삼육서울병원 등도 자리 잡고 있어 좋은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2006년 10월 19일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이곳은 2008년 12월 조합설립인가, 2017년 10월 26일 사업시행인가, 2019년 10월 4일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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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국내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웨이브가 오리지널 콘텐츠 제작에 대규모 투자를 단행한다. 웨이브는 26일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하고 글로벌 사업 기반을 다지기 위해 2025년까지 총 1조 원 규모의 투자를 단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웨이브는 2019년과 2020년에 걸쳐 700억 원을 투자해 `앨리스`, `SF8`, `좀비탐정`, `조선로코-녹두전` 등 총 12개의 오리지널 콘텐츠를 선보였다. 올해도 800억 원 이상을 투입해 `모범택시`, `보쌈-운명을 훔치다` 등 방송 드라마와 정치 시트콤 `이렇게 된 이상 청와대로 간다` 등 오리지널 콘텐츠를 차례로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웨이브의 대주주인 SK텔레콤은 지난 25일 이사회를 열고 1000억 원의 추가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웨이브는 기존 확보된 자금을 비롯해 향후 추가 투자 유치, 콘텐츠 수익 재투자 등을 통해 1조 원 규모의 투자금을 마련할 예정이다. 아울러 제작 분야 전문 인력을 영입하고 오리지널 콘텐츠 기획 스튜디오 설립도 추진한다. 최근 전문성 강화를 위해 콘텐츠전략본부를 신설하고 최고콘텐츠책임자(CCO)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올 상반기 내 오리지널 콘텐츠 기획ㆍ개발을 전문으로 하는 스튜디오를 설립할 예정이다. 콘텐츠웨이브 측은 "오리지널 투자를 통해 방송사, 제작사, IP(지적재산권) 기업들과 파트너십을 확대하고, 경쟁력 있는 중소 제작사 발굴에 힘쓸 것"이라며 "K-콘텐츠와 K-OTT플랫폼의 동반성장 생태계를 만들어 가는데 웨이브가 선도적으로 나서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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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국제통화기금(IMF)이 올해 한국의 경제 성장률을 종전 전망치보다 0.5%포인트 높인 3.6%로 제시했다. IMF는 26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1년 연례협의 결과보고서`를 발표했다. IMF는 보고서에서 "주요국의 경기 회복에 따른 수출ㆍ투자 증가세와 추경안 등을 반영해 올해 성장률을 상향 조정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IMF는 지난 1월 `세계경제전망 수정(World Economic Outlook update)` 발표 당시 우리나라 성장률을 3.1%로 제시한 바 있다. 이후 두 달 만에 전망치를 3.6%로 상향 조정했다. IMF의 이번 성장률 전망치는 OECD(3.3%), 한국은행(3%), 한국개발연구원(3.1%) 등 주요 기관은 물론 우리 정부 전망치(3.2%)보다 높은 수준이다. 한편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3.6% 전망은 지난해 말 우리 정부 전망치는 물론 주요 국제기구 전망 중 가장 높았던 OECD 전망치도 크게 상회하는 수치"라며 "가장 권위 있는 국제기구 중 하나인 IMF가 전망치를 크게 상향했다는 것은 큰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정부는 세계경제 업턴(호전) 기회를 적극 활용해 우리 경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를 가장 먼저 탈출하는 선도그룹에 설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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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아파트값 상승률이 횡보하며 7주째 주춤하고 있다. 강남구 아파트 전세값은 45주 만에 하락세로 돌아섰다. 지난 25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3월 넷째 주(이달 22일 기준) 서울 아파트값은 0.06% 오르며 전주와 같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서울의 주간 아파트값 상승률은 지난달(2월) 첫째 주 0.1%를 기록한 뒤 7주 연속 둔화된 오름세가 이어지고 있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2ㆍ4 부동산 대책 등 공급 기대감과 세금 부담, 금리 인상 우려 등으로 매수 문의가 줄어들고 관망세를 보였다"며 "일부 지역 중저가 단지 등은 상승하며 지난주 상승폭을 유지했다"고 설명했다. 자치구별로 송파구(0.08%)는 문정ㆍ방이동 구축 대단지 위주로, 서초구(0.07%)는 우면ㆍ방배동 주요 단지 위주로, 강남구(0.07%)는 압구정ㆍ개포동 등 주요 재건축 단지 위주로, 강동구(0.04%)는 상일ㆍ암사동 대단지 위주로 상승했다. 이 밖에 양천구(0.11%)는 목ㆍ신정동 구축 단지 위주로, 동작구(0.07%)는 상도ㆍ흑석동 역세권 단지 위주로, 노원구(0.09%)는 중계동 구축 단지 위주로, 도봉구(0.06%)는 쌍문ㆍ창동 대단지 위주로, 강북구(0.05%)는 미아동 역세권 대단지 위주로 올랐다. 인천(0.46%)은 전주(0.36%) 대비 오름폭이 확대됐고, 경기(0.38%)도 전주(0.37%) 대비 상승폭이 커졌다. 시흥시(1.09%)는 교통개선 기대감 등으로, 안산시(0.92%)는 저평가 인식이 있거나 교통호재가 있는 지역 위주로, 의왕시(0.89%)는 오전ㆍ포일ㆍ내손동 위주로, 부천시(0.54%)는 옥길동 위주로, 군포시(0.50%)는 부곡ㆍ당정ㆍ산본동 중저가 단지 위주로 상승했다. 지방(0.19%)은 전주 상승폭을 유지했다. 시ㆍ도별로 대전(0.32%), 대구(0.29%), 충남(0.29%), 충북(0.25%), 부산(0.21%), 강원(0.21%), 세종(0.19%), 광주(0.16%), 경북(0.14%) 등이 상승했다. 한편, 서울 아파트 전셋값은 0.04% 오르며 91주 연속 상승세를 기록했다. 상승폭은 전주(0.05%) 대비 축소됐다. 강남구(-0.02%)는 45주 만에, 송파구(-0.01%)는 50주 만에 하락 전환했고, 강동구도 보합 전환했다. 노원구(0.11%)는 상계ㆍ월계동 재건축 및 역세권 단지 위주로, 도봉구(0.04%)는 도봉ㆍ방학동 중저가 단지 위주로 상승했으나, 마포구는 신규 입주물량 영향 등으로 80주 만에 보합 전환했다. 인천(0.25%)은 전주(0.26%) 대비 상승폭이 축소됐고, 경기(0.13%)도 전주(0.17%) 대비 오름폭이 줄었다. 의왕시(0.48%)는 포일ㆍ청계동 위주로, 시흥시(0.42%)는 목감ㆍ장현ㆍ정왕동 등 역세권 단지 위주로, 동두천시(0.4%)는 생연ㆍ지행동 위주로 상승했다. 반면 성남시 수정구(-0.27%)는 위례신도시 위주로 하락했다. 지방(0.17%)은 전주와 동일한 상승폭을 기록했다. 시ㆍ도별로 대전(0.32%), 대구(0.23%), 충북(0.2%), 충남(0.2%), 강원(0.17%), 경남(0.16%), 부산(0.15%), 울산(0.15%), 전북(0.15%) 등이 상승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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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26일 올해 1차 추가경정(이하 추경)예산이 1844억 원으로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4일 국회에 제출한 추경 정부 예산안 1572억 원보다 272억 원 늘어난 규모다. 문체부는 업계 경영난 완화와 고용불안 해소를 위해 분야별 일자리 1만7940명 창출을 지원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산 이후 공연 취소와 관객ㆍ매출 급감 등 피해가 컸던 공연예술업계 및 대중문화업계 대상 전문 인력 채용을 지원한다. 공연예술계에는 3500명(336억 원), 대중음악공연은 2000명(228억 원)을 새로 채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반복적인 집합금지, 영업제한 조치로 경영난이 심화된 민간 실내체육시설을 대상으로 트레이너 1만 명(1005억 원)의 채용을 지원한다. 영세 방송영상 독립제작사 대상 전문 인력 400명(45억 원)의 채용도 돕는다. 코로나19 이후를 고려한 미래지향적 인력 지원 사업도 추진한다. 국내 콘텐츠 기업의 해외 진출을 위해 해외홍보ㆍ번역ㆍ더빙 등을 지원할 수 있는 현지화 인력 800명(90억 원) 채용 및 공연 분야 디지털 전문 인력 600명(68억 원) 채용을 지원한다. 관광 분야에서는 `외래 관광객 대상 공연`의 온라인 홍보 인력 240명 채용예산(27억 원)과, 비대면ㆍ온라인 국제회의 수요 증가 등에 대응해 마이스(MICE) 산업 디지털 전문 인력 400명 채용 지원 예산(45억 원)을 편성했다. 한편 문화ㆍ체육ㆍ관광 분야의 소상공인 버팀목자금 예산도 확대됐다. 이는 중소벤처기업부 추경 편성에 포함됐으며 대상은 실내체육시설과 겨울스포츠시설, PC방, 여행업ㆍ공연업의 소상공인이다. 실내체육시설ㆍ노래연습장, 겨울스포츠시설 등 집합금지 업종에 400~500만 원, 숙박업ㆍPC방 등 집합제한 업종에 300만 원이 지원된다. 정부 추경 예산안 국회 심의 과정에서 여행업ㆍ공연업 등 경영위기업종 지원 규모도 확대됐다. 경영위기 업종은 국회 심의 과정에서 매출 감소 수준에 따라 지원 유형이 세분화돼 여행업 등 평균 매출이 60% 이상 감소한 업종은 300만 원, 공연업ㆍ이벤트업ㆍ전시업 등 평균 매출이 40% 이상 감소한 업종은 250만 원의 지원금을 받을 수 있게 됐다. 그 외 매출이 감소한 연 매출 10억 원 이하의 문화 분야 일반 업종도 업체당 10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문체부는 1844억 원의 추경 사업 이외에도 문화예술ㆍ영화ㆍ관광ㆍ체육 등 소관 기금의 운용계획 변경 및 증액을 통해 분야별 피해 지원과 코로나19 이후를 대비한 선제적 투자에 384억 원을 추가 투입할 계획이다. 아울러 코로나19 피해를 고려해 지난해에 관광기금 융자 상환유예를 받은 사업체(880개 업체, 1815억 원 규모)의 상환유예 기간을 1년 추가 연장하는 등 관광업계 위기 극복을 위한 간접적 금융지원도 병행한다. 문체부 관계자는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공연장ㆍ여행업ㆍ체육시설 등 주요 업계가 고사 위기에 처해있다"며 "이번 추경과 분야별 기금 투입이 업계 경영난 완화와 종사자 고용 안정화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조속한 집행으로 현장의 피해 극복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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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재청 국립고궁박물관(관장 김동영)은 국립고궁박물관 인스타그램 구독자를 대상으로 큐레이터(학예연구사)가 추천하는 왕실 유물에 대한 온라인 행사 `봄날 잔치가 열렸네!`를 이달 26일부터 28일까지 진행한다. 국립고궁박물관은 국민이 유물과 더 친숙해질 수 있도록 박물관 큐레이터(학예연구사)가 매월 한 점씩 `큐레이터 추천 왕실 유물`을 선정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이달의 큐레이터 추천 왕실 유물이자 50년 만에 고국으로 돌아온 유물인 `요지연도(瑤池宴圖)`를 주제로 국립고궁박물관 인스타그램에서 진행된다. 참여 방법은 인스타그램에 게시되는 `요지연도(瑤池宴圖)에 관한 퀴즈`를 풀고 오는 28일까지 댓글로 답을 적으면 된다. 박물관은 정답자 중 200명을 추첨해 `요지연도`에 등장하는 복숭아를 활용해 제작한 쟁반 1종을 우편으로 증정한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국립고궁박물관 누리집과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참고로, 요지연도는 신선들의 땅인 곤륜산(崑崙山)의 연못인 요지(瑤池)에 주나라 목왕(穆王)을 초대해 연회를 베푸는 모습을 그린 그림으로, 불로장생(不老長生)의 도교적 의미를 담고 있다. 현재 국립고궁박물관 상설전시실 지하층 `궁중서화실`에 전시되고 있다. 문화재청 국립고궁박물관은 "앞으로도 `큐레이터 추천 왕실 유물` 등 다양한 방식으로 소장하고 있는 문화유산을 국민에게 소개해 더 큰 관심과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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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아유경제` 제139호 지면, 다음은 이달 26일 `아유경제` 지면 안내입니다. ▲1면 현대산업개발-GS건설 비리종합세트 터지나… LH 사태에 후폭풍 거세져 ▲기획 여의도 재건축 활로 열릴까?… 서울시 규제 변수가 `관건` 2021 공동주택 공시가격 공개… `갑론을박` 계속되나? ▲미니기획 전국 리모델링 훈풍에 지자체들 활성화 지원 `박차` ▲현장소식 동남아파트 소규모재건축, 시공자 선정 향한 기대감 커진다! 조합 설립 나선 신명동보 리모델링… 사업 속도전 `예고` 조합 출범 알린 수지동부 리모델링, 시공자 선정 향해 `정조준` ▲칼럼 서면결의서 철회 불가 시 해당 총회 유효 여부 토지등소유자별 분담금 추산액 미 통보 시 조합설립동의 적법 여부 총회에서 특정 업체 우선 분양을 결의했다면 효력이 있을까 실시계획인가와 의제처리 발음성 고관절 증후군과 고관절 균형에 대해 봄철의 불청객, 비염의 관리 금리가 상승한다면 무엇이 필요할까요ⓒ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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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 스타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역사 왜곡 논란에 휘말린 SBS 드라마 `조선구마사`가 방영 2회 만에 결국 폐지됐다. SBS는 26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이번 사태의 심각성을 깊이 인식해 `조선구마사` 방영권 구매 계약을 해지하고 방송을 취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SBS는 본 드라마의 방영권료 대부분을 이미 선지급한 상황이고, 제작사는 80% 촬영을 마친 상황"이라며 "이로 인한 방송사와 제작사의 경제적 손실과 편성 공백 등이 우려 되는 상황이지만 SBS는 지상파 방송사로서의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며 방송 취소를 결정했다"고 전했다. 지난 22일 첫 방송된 `조선구마사`는 실존 인물인 태종의 무자비한 학살 장면이 등장해 역사 왜곡 논란에 휩싸였다. 또한 조선 배경에 월병, 피단 등 중국풍 소품이 사용되면서 큰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거세지자 SBS와 제작사 등은 공식 사과문을 내며 수습에 나섰으나 시청자들은 인터넷 커뮤니티, SBS 홈페이지, 청와대 국민청원 등을 통해 거센 항의를 이어갔다. 여기에 제작 지원과 광고도 잇따라 철회되면서 해당 드라마는 방송 취소를 결정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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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정세균 국무총리는 26일 "정부는 다음 주부터 2주 동안 지금의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및 5인 이상 모임 금지 지침을 그대로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여전히 300~400명대의 확진자 수가 이어지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현재 수도권에서는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비수도권에서는 1.5단계가 적용 중이다. 이 같은 현행 거리두기 단계는 다음 주인 오는 29일부터도 그대로 유지된다. 정 총리는 "사회적 거리두기에 대한 피로감이 커지고 있지만, 반대로 긴장감이 느슨해지고 있어 우려스럽다"며 "방역 정체기를 벗어나 안정기로 접어들 수 있도록 추가적인 방역조치를 시행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다중이용시설 출입자 관리를 강화하고 증상이 있는 경우 시설 이용을 제한할 것"이라며 "유증상자를 빨리 찾아내도록 진단검사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정 총리는 새 거리두기 체계의 적용 시기와 관련해 "희망하는 지역에 한해 먼저 시범 적용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그 결과를 면밀히 평가한 뒤 체계 개편 시기를 다시 검토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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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경기도가 올해 총 80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가축행복농장 인증` 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가축행복농장 인증제`는 산업 동물의 복지 향상과 안전 먹거리 생산을 목표로 쾌적한 사육환경 조성과 위생적 농장 운영 실천에 적극 힘쓴 축산 농가를 선별해 인증하는 제도다. 가축행복농장으로 인증을 받은 농가는 학교급식 참여 자격은 물론, 축사ㆍ방역시설 개보수, 환경 정비, 질병감염 관리 시스템 등 1곳당 2억 원 내에서 다양한 지원과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제도 시행 첫해인 2018년부터 지난해까지 359개 농가가 참여를 희망했고, 현재 141개 농가가 가축행복농장으로 인증, 총 240억 원 규모의 지원 사업을 추진해 안전축산물을 공급하고 있다. 올해는 14개 시ㆍ군 소재 150개 농가가 신청한 상태로, 서류 심사 및 현장심사등의 절차를 밟은 후 오는 5월 중 자문기구 심의를 통해 2021년도 경기도 가축행복농장으로 인증할 계획이다. 도는 이번 인증제가 깨끗하고 위생적인 사육환경을 유지하고 가축의 기본욕구를 충족시키는 등 이웃과 상생하며 건강한 축산물을 생산하는 축산환경을 조성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기도는 향후 가축행복농장 인증 및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축산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은 줄이고 축산물에 대한 소비자의 신뢰는 높인다는 계획이다. 김영수 경기도 축산정책과장은 "산업동물 복지에 대한 요구에 부응해 가축이 쾌적한 환경에서 자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국민의 식탁에 건강하고 안전한 축산물을 올리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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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약용자원연구소는 다가오는 제76회 식목일을 맞아 지난 25일 경북 영주시, 봉화군, 충북 단양군 등 인근 지자체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몸에 이로운 `약용수목 나눠주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약용자원연구소는 2016년 5월 경북 영주시에 개소해 고기능성 산림약용자원 신품종 육성 및 고품질 재배기술 개발 등을 위해 재배단지를 조성하고 느릅나무, 참느릅나무, 마가목, 헛개나무 등의 식ㆍ약용수목을 양묘하고 있다. 이번 `약용수목 나눠주기 행사`에서는 면역력 개선에 효과가 있는 꾸지뽕나무를 비롯해 염증성 질환에 탁월한 느릅나무, 참느릅나무, 위장병에 효능이 있는 옻나무, 간질환에 도움이 되는 측백나무 등 5수종 6500여 그루를 나눠줬다. 또한 산림약용자원연구소는 오는 4월 1일에 경북 영주시 소재 인애가장수마을 요양시설을 방문해 이웃 주민들과 함께 주변 산림에 약용수목 50여 그루를 식재하고 반부패ㆍ청렴 정책기조 강화에 맞춰 청렴 활동도 병행할 계획이다. 영주시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약용수목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는 시기에 몸에도 이롭고 경관적으로도 뛰어난 나무의 나눠주기 행사에 대한 호응이 좋다"며 "나무를 심고 가꾸기를 통해 심리적 안정뿐만 아니라 미래의 탄소중립 실현에도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방인무 산림약용자원연구소 팀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약용수목 나눠주기 행사를 통해 지역주민과 상생해 활용가치가 높고 지속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숲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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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김종휘) 서교예술실험센터가 오늘(26일)부터 오는 4월 12일까지 `2021 서울라이브` 지원사업 공모에 나선다. 2009년에 개관한 서교예술실험센터(서울 마포구 잔다리로)는 서교동사무소를 리모델링한 복합문화공간이다. 재단은 2013년부터 민관 거버넌스 모델인 `공동운영단`과 함께 운영함으로써 매년 홍대 앞 문화예술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새롭게 시도하고 있다. `2021 서울라이브`는 2019년부터 인디 씬 현장 전문가들로 구성된 `서울라이브 추진단`과 함께 서교예술실험센터에서 추진하는 사업이다. 인디 뮤지션뿐만 아니라, 기획자, 엔지니어, 향유자인 팬까지 모든 인디음악 생태계 구성원을 대상으로 다양한 활동을 지원해 왔다. 지원규모는 ▲인디뮤직 DIY 프로젝트 ▲라이브 기획공연 등 2개 분야에 걸쳐 약 80팀에 총 2억2000만 원을 지원한다. 이번 공모는 한국 음악산업의 중요한 기반인 홍대 인디음악 자원을 발전시키기 위한 `글로벌 음악도시, 서울`의 일환으로 인디음악 생태계 구성원과 대중이 함께 누리는 문화 환경을 만들고자 기획됐다. 인디음악과 관련된 다양한 아이디어를 지원하는 `인디뮤직 DIY 프로젝트`는 정식 음원을 발매한 인디 뮤지션의 활동과 관련된 다양한 콘텐츠 제작ㆍ프로젝트가 대상이다. 총 40건에 250만 원씩 지원한다. 신청 가능 프로젝트는 ▲시각 예술가와 협업한 앨범 커버 디자인 ▲뮤지션 홍보를 위한 프로필 사진 또는 라이브 영상 제작 ▲뮤지션 공연 의상 제작 ▲인디음악과 관련 매체(유튜브ㆍ팟캐스트ㆍ매거진) 제작 ▲뮤지션 MD 개발 등이다. 인디 씬의 활발한 교류 공연을 지원하는 `라이브 기획공연`은 서울 소재의 전문장비를 갖추고 공연 수행 경력이 있는 공간에서 1팀 이상의 뮤지션이 참여하는 소규모 공연을 지원한다. 공연에 참여하는 뮤지션은 국내외 무관하며 총 40건에 300만 원씩 지원한다. 서울문화재단 김종휘 대표이사는 "뮤지션과 관객이 만나는 대면공연의 소중함을 절실히 느끼고 있다"며 "인디음악을 자유롭게 즐기던 시기로 회복할 수 있도록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다양한 창작활동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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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황희ㆍ이하 문체부)와 국립국어원(원장 소강춘ㆍ이하 국어원)이 `인슈어테크` 대체 쉬운 우리말로 `보험 정보 기술`을 선정했다는 소식이다. `인슈어테크`는 거대 자료, 인공 지능, 가상 화폐, 사물 인터넷(IoT) 등의 정보 기술을 활용하는 신상품 보험을 개발하는 등의 보험 산업 기술을 일컫는 말이다. 문체부는 `쉬운 우리말 쓰기 사업`의 하나로 국어원과 함께 외국어 새말 대체어 제공 체계를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 문체부와 국어원은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열린 새말모임을 통해 제안된 의견을 바탕으로 의미의 적절성과 활용성 등을 다각으로 검토해 `인슈어테크`의 대체어로 `보험 정보 기술`을 선정했다. 이에 대해 이달 15일부터 17일까지 국민 약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문체부의 `어려운 외국어에 대한 우리말 대체어 국민 수용도 조사` 결과, 응답자의 70.3%가 `인슈어테크`를 쉬운 우리말로 바꾸는 것이 좋다고 응답했다. 또한 `인슈어테크`를 `보험 정보 기술`로 바꾸는 데 응답자의 90.8%가 적절하다고 응답했다. 문체부와 국어원은 `인슈어테크`처럼 어려운 용어 때문에 국민이 정보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보험 정보 기술`과 같이 쉬운 말로 발 빠르게 다듬고 있다. 한편 선정된 말 외에도 일반 국민이 이해하기 쉬운 다른 우리말 대체어가 있다면 사용할 수 있다. 문체부는 "앞으로도 국어원과 함께 정부 부처와 언론사가 주도적으로 쉬운 말을 사용할 수 있도록 계속 홍보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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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26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00명에 육박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밤 12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494명 늘어 누적 10만770명이라고 밝혔다. 지난 24일(428명)과 25일(430명)에 이어 사흘 연속 400명대를 이어갔다. 신규 확진자 494명은 지난 2월 19일(561명) 이후 35일 만에 최다 기록이다. 이날 신규 확진자 494명 가운데 지역발생이 471명, 해외유입이 23명이다. 지역발생 사례를 보면 서울시 121명, 경기 187명, 인천광역시 28명 등 수도권이 총 336명이다. 비수도권은 경남 37명, 강원 24명, 대구광역시 18명, 대전광역시 13명, 경북 12명, 부산광역시 11명, 충북 9명, 전북 3명, 광주광역시ㆍ전남ㆍ충남ㆍ제주 각 2명이다. 비수도권 확진자는 총 135명이다. 해외유입 확진자 23명 가운데 3명은 공항이나 항만 검역과정에서 확인됐다. 나머지 20명은 경기(9명), 충북(4명), 서울시ㆍ인천시ㆍ광주시ㆍ대전시ㆍ경북ㆍ충남ㆍ제주(각 1명) 지역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하던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날 국내 코로나19 사망자는 전날보다 7명 늘어 누적 1716명이 됐다. 확진 판정을 받고 상태가 위중하거나 악화한 위ㆍ중증 환자는 전날과 같은 111명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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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4ㆍ7 서울시장 보궐선거 여론조사에서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가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20%포인트 가까이 앞선다는 결과가 지난 25일 나왔다. 여론조사 업체 리얼미터가 오마이뉴스 의뢰로 지난 24일 서울시 거주 18세 이상 806명에게 어느 후보에게 투표할 것인지를 물은 결과(신뢰수준 95%ㆍ오차범위 ±3.5%포인트) 응답자의 55%가 오 후보, 36.5%가 박 후보라고 답했다. 두 후보 간 격차는 18.5%포인트로, 오차범위를 크게 벗어났다. 연령별로 보면 오 후보가 20대(만 18~29세)에서 큰 격차로 우위를 보였다. 20대에서 오 후보는 60.1%, 박 후보는 21.1%로 나타나 3배 가까운 차이를 보였다. 20대의 박 후보 지지율(21.1%)은 야당 지지 성향이 강한 60세 이상 및 노인층(26.7%)보다도 낮았다. 전 연령대에서 유일하게 40대가 박 후보(57.9%)에게 더 많은 지지를 보냈다. 오 후보의 40대 지지율은 34.7%에 그쳤다. 1980년대 민주화운동을 주도한 50대에서는 오 후보가 47.1%, 박 후보가 45.2%로 접전 양상을 보였다. 거주 지역을 기준으로 보면 오 후보가 서북권(53.1%), 동북권(49.4%), 강서권(56.6%), 강남권(62.8%) 등 모든 지역에서 박 후보를 앞섰다. 이번 선거에 반드시 투표하겠다는 적극 투표층에서는 오 후보 57.9%, 박 후보 36.4%의 지지율을 보였다. 투표 의향 조사에서는 투표할 것이라는 응답이 95.5%로 압도적으로 높았다. 반드시 투표하겠다는 응답이 82%, 가능하면 투표할 것이라는 응답이 13.5%였다. 자세한 여론조사 내용은 리얼미터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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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경기도가 도시가스 보급 확대를 위해 내년까지 총 625km의 도시가스 배관망을 추가로 설치할 예정이다. 평택시 진위면 일원, 화성시 반정지구 등 도내 633개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이 공급을 받게 될 전망이다. 26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도시가스사업법」에 따라 삼천리 등 도내 6개 도시가스사업자가 제출한 공사계획을 기초로 `도시가스 공급시설 2개년 공사계획`을 수립해 이날 고시했다. 규정에 따르면 도지사는 매년 3월 말일까지 해당 연도를 포함한 2년간의 가스공급시설 공사계획을 수립해 공고하도록 하고 있다. 올해는 총 사업비 1293억 원을 투입해 341km의 도시가스 배관망을 도내 새로 설치한다. 지역으로는 용인시 동천동과 유방동 일원, 광주시 오포읍 일원 등 369곳 13만569가구다. 내년에는 총 사업비 1136억 원을 투입해 배관망 284km를 추가로 설치할 예정이다. 지역으로는 수원시 망포지구, 부천시 중동 일원 등 264곳 12만2772가구다. 설치가 계획대로 진행될 경우 도는 총 25만3000여 가구에 도시가스 공급이 가능할 걸로 전망하고 있다. 세부 공급계획과 지역은 해당 시ㆍ군이나 도시가스회사, 또는 경기도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도는 지난해까지 최근 3년간 총 사업비 4460억 원을 투입해 도시가스 배관망 1211㎞를 설치, 62만5000가구에 도시가스를 공급했다. 김경섭 경기도 기후에너지정책과장은 "올해부터 내년까지 2년간 6개 도시가스사업자의 배관건설 계획이 구체적으로 확정됐다"며 "배관 설치에 따른 도시가스 신규 공급 여부는 해당 시ㆍ군 가스업무 담당부서나 거주 지역 내 도시가스 사업자에게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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