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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동산 개발 분야 전문 인력의 전문성과 윤리의식을 높이기 위한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문정복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부동산개발업의 관리 및 육성에 관한 법률」 일부 개정안을 지난 30일 대표발의 했다. 문 의원은 "현행법은 지정된 교육기관에서 최초 사전교육을 이수하면 부동산 개발 전문 인력으로 인정되고 그 이후 별도 시행하는 교육제도가 없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런데 공인중개사나 감정평가사, 건설기술인 등 부동산 및 건설 관련 자격제도는 최초 교육 이후 2년에서 최대 5년 경과할 때마다 재교육을 실시하고 있다"며 "반면 제도 및 시장 변화에 민감한 부동산 개발 분야의 전문 인력은 최초 1회에 국한된 교육을 실시하고 있어 급변하는 환경 변화에 적응하기 어려운 문제가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처럼 부동산 개발 전문 인력의 전문성을 제고하고 빈번하게 문제가 발생하고 있는 윤리 분야에 대한 주기적인 재교육 필요성도 절실한 만큼 부동산 개발 전문인력의 연수교육에 관한 사항을 제도에 반영해 부동산 개발업의 육성과 건전한 발전을 도모하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문 의원은 "현행법은 부동산 개발 등록사업자가 위반행위를 한 경우 영업정지 처분을 시행하고 있으며 그 영업정지 처분에 갈음하는 과징금 제도는 없다"면서 "영업정지 사유가 안전ㆍ환경 등 국민생명 보호와 직접적인 관계가 없고 사업자에게 과도한 부담을 주는 경우 대체과징금 제도 도입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고자 "부동산 개발 등록사업자의 영업정지 처분에 갈음해 대체과징제도를 도입하려고 한다"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12-31 · 뉴스공유일 : 2020-12-31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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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아이들이 일상을 보내고 있는 학교와 어린이집, 체육시설 등의 안전점검 정보를 쉽고 편리하게 찾아볼 수 있게 된다. 지난 30일 행정안전부(이하 행안부)는 건축물, 시설물의 기본정보와 각종 안전점검ㆍ진단 등의 결과를 한 곳에서 종합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정보를 `안전정보 통합공개시스템` 공식 누리집을 통해 공개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누리집 및 인프라 구축 등의 1단계 사업을 완료하고, 학교, 어린이집, 체육시설 등 14개 분야의 건축물, 시설물의 기본 현황과 안전점검 분야별 결과, 안전등급 등 684만여 건의 정보를 제공한다. 그동안 각 부처에서 개별 법령에 따라 소관 건축물, 시설물에 대해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결과를 개별 정보시스템을 통해 제공해 국민이 일일이 찾아봐야 하는 불편함이 제기돼 왔다. 이에 행안부는 안전정보 통합공개시스템 구축사업을 추진해 인터넷 지도로 건축물, 시설물 관련 안전정보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안전정보 통합공개시스템은 2020년부터 2023년까지 총 4단계에 걸쳐 75여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구축하는 시스템으로서, 앞으로 소방, 액화가스ㆍ도시가스 등 나머지 19개 분야의 안전 정보도 소관 부처와 협력해 총 33개 분야의 안전정보를 담을 계획이다. 안전정보 통합공개시스템의 주요기능으로는 ▲지도기반의 안전정보를 웹서비스로 제공 ▲관련 데이터 시각화ㆍ그림 아이콘 사용 ▲동일시설물 간(최대 3개)에 기본적인 안전정보와 점검결과를 비교할 수 있는 서비스 ▲주변검색 기능 등이 있다. 해당 시스템을 통해 공개되는 안전정보는 민간에서 자유롭게 활용해 상업적 새로운 서비스가 창출될 수 있도록 오픈 API 형태로 개방된다. 김희겸 행안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안전관리는 안전사고를 예방 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며 "앞으로 공개 대상을 점차 확대해 국민이 더 많은 안전 정보를 손쉽고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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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극단적 선택을 시도하는 장면을 인터넷으로 생중계하던 방송 BJ가 시청자의 신고로 목숨을 구했다. 31일 경찰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 27분께 "인터넷 방송 BJ가 극단적 선택을 한다"는 신고가 112상황실에 접수됐다. 경찰은 위치 추적을 통해 대구광역시에 있는 BJ A(35)씨의 거주지를 확인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오전 3시 53분께 대구 수성구 상동 한 원룸에 진입해 화장실에서 의식이 없는 A씨를 발견했다. A씨는 현장에서 응급 처치를 받은 뒤 인근 대학병원으로 이송됐다. 그는 현재 생명에는 지장이 없으며, 당시 술에 취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 관계자는 "시청자의 빠른 신고 덕에 다행히 구조했다"고 말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으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면 자살예방 핫라인 1577-0199, 자살예방 상담전화 1393,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상담을 받을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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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정부가 의사 국가시험을 거부했던 의대생들에게 내년 1월 말 추가 실기시험 기회를 주기로 결정했다. 보건복지부는 31일 `2021년 의사 국가시험 시행방안`을 발표하며 "실기시험을 내년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눠 두 차례 치르고, 상반기 시험은 1월 말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내년 1월에 시행될 국가시험 실기시험은 2020년도 시험을 재시행하는 게 아니라, 내년 9월로 예정된 실기시험을 두 차례로 나눠 실시하는 형태다. 보건복지부는 이같은 결정에 대해 "공공의료 강화 대책의 차질 없는 시행, 필수의료 분야의 의사인력 확충, 취약지 의료공백 방지를 위해서는 기존 의사인력 배출에 문제가 없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특히 공중보건의는 공공의료기관과 취약지의 필수의료 제공을 담당하고 있어 이 문제를 해결하지 않으면 국민들의 생명과 안전에 실질적인 위험이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이라고 부연했다. 보건복지부는 이같은 취지를 반영해 내년 상반기 의사 국가시험 실기시험 응시자에 대해서는 지역ㆍ공공분야 비중을 높이는 등 일정 부분 차등을 가하기로 했다. 인턴전형의 경우 정원 50%를 비수도권 병원에, 32%를 공공병원 정원으로 할당하기로 했다. 앞서 지난 8월 의대생 약 2700명이 공공의대 설립과 의대생 정원 확대 등에 반대하며 의사 국가시험 실기시험 응시를 거부한 바 있다. 결국 올해 의사 국가시험 대상자 3172명의 14%에 해당하는 436명만 시험에 응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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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서울 마포구 마포현대아파트(이하 마포현대)가 정밀안전진단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30일 마포구는 「건설기술진흥법」 제35조 및 동법 시행령 제52조, 동법 시행규칙 제28조와 「지방자치단체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 제10조 및 동법 시행령 제33조, 제36조 등에 의거 마포현대 재건축사업에 대한 정밀안전진단을 위해 용역사업 집행계획 및 사업수행능력평가서 제출안내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마포현대 재건축 정밀안전진단 용역 금액은 부가세를 포함한 1억4215만3000원이 기초 금액으로 규정됐다. 참가 등록 및 사업수행능력평가서 제출은 다음 달(2021년 1월) 15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마포구청 주택과에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이후 수행실적 평가 결과는 같은 달 25일에 공개된다. 입찰서는 내년 1월 30일 오전 9시부터 같은 해 2월 4일 오전 10시까지 전자조달시스템을 이용해 제출하면 된다. 이후 개찰은 내년 2월 4일 오전 11시 마포구청 재무과 입찰진행관 PC를 통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선정에 참가하려는 업체는 공고일 기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시행령」 제10조제4항의 규정에 의거해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 제28조 규정에 따른 안전진단전문기관 ▲「과학기술분야 정부출연기관 등의 설립ㆍ운영 및 육성에 관한 법률」 제8조의 규정에 의한 한국건설기술연구원 ▲「국토안전관리원법」 규정에 따른 국토안전관리원 중 하나에 해당해야 한다. 아울러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 제9조의 규정에 따라 국토교통부 장관이 인정하는 건축분야 정밀안전진단 교육을 이수한 참여기술자 보유 업체 ▲최근 7년 내 공동주택 재건축 정밀안전진단 용역 실적이 있는 업체 등의 조건에 부합해야 한다. 한편, 마포현대는 마포구 마포대로11길 84(공덕동) 일대에 지하 1층~지상 5~16층 공동주택 5개동 480가구 규모로 조성된 단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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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통일부는 북한이 내년 1월 초순 개회할 제8차 당대회와 관련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여파로 규모 직전 당 대회 때보다 축소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통일부는 31일 배포한 `북한 8차 당대회 관련 참고자료`에서 "8차 당대회 규모는 7차 당대회와 비슷할 것으로 예상되나 코로나19 여파로 다소 축소될 가능성이 존재한다"고 밝혔다. 앞서 2016년 열린 7차 당대회 때는 당대회 대표자 3667명, 방청자 1387명 등 총 5054명이 참가했다. 당대회 개최 장소는 동절기라는 점과 예상 규모를 감안할 때 7차 당대회 장소였던 평양의 4ㆍ25 문화회관이 유력하다고 예상했다. 일정은 `비상 방역` 상황 등을 고려해 3~4일 일정으로 진행할 것으로 내다봤다. 통일부는 김정은 위원장의 지위 격상ㆍ강화 가능성과 김여정 당 중앙위 제1부부장의 새 지위 부여 여부를 주목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당 권력기구ㆍ조직 개편, 지도부 재정비와 당 규약 개정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북한의 향후 대외전략에 대해 통일부는 "어려운 대내외 환경을 고려해 전향적으로 입장을 바꿀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그러면서 "남북대화 제의 등 대남 메시지를 발신할지 여부에 주목하고 있다"며 "미국 신 행정부를 의식한 온건 기조의 대외 메시지 전달과 자주ㆍ평화ㆍ친선 국제협력 필요성을 강조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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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전국의 미분양 주택 물량이 꾸준히 감소하면서 2003년 5월 이후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국토교통부(장관 변창흠ㆍ이하 국토부)는 지난 11월 말 기준 전국의 미분양 주택이 총 2만3620가구로 집계됐다고 지난 30일 밝혔다. 전월 2만6703가구 대비 11.5%(3083가구) 감소한 수치다. 이는 2003년 5월 미분양 물량 2만2579가구를 기록한 이후 최저치다. 2000년도 이후 전국 미분양이 가장 적었을 때는 2002년 4월로 1만7324가구였다. 지역별로 미분양 물량을 살펴보면 수도권은 전월 3607가구 대비 11.8%(424가구) 감소한 3183가구로 나타났다. 지방은 2만437가구로 전월 2만3096가구 대비 11.5%(2659가구) 줄었다. 준공 후 미분양은 전월 1만6084가구 대비 12.6%(2024가구) 감소한 1만4060가구로 조사됐다. 준공 후 미분양은 건물이 완공됐지만 분양되지 않아 앞으로도 계속 미분양으로 남을 위험이 큰 물량으로, 미분양 중에서도 악성 미분양으로 불린다. 규모별로 미분양 물량을 보면 전용면적 85㎡ 초과 중대형 미분양은 1016가구로 전월(1386가구) 대비 26.7%(370가구) 줄었다. 전용면적 85㎡ 이하는 2만2604가구로 전월 2만5317가구 대비 10.7%(2713가구) 감소했다. 자세한 전국 미분양 주택 현황은 국토부 국토교통통계누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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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국토교통부 장관은 군이나 경찰에서 초경량비행장치 조종자를 양성하기 위해 운영하는 교육기관을 초경량비행장치 전문교육기관으로 지정할 수 있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25일 법제처는 국토교통부가 「항공안전법」 제126조에 따라 국토교통부 장관이 군이나 경찰에서 초경량비행장치 조종자를 양성하기 위해 운영하는 교육기관을 초경량비행장치 전문교육기관으로 지정할 수 있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이 같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국토교통부 장관은 초경량비행장치 조종자를 양성하기 위해 국토교통부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초경량비행장치 전문교육기관(이하 전문교육기관)을 지정할 수 있다"면서 "전문교육기관의 교육 과목, 교육 방법, 인력, 시설 및 장비 등의 지정기준은 국토교통부령으로 정하도록 하고 있고 지정받으려는 자가 제출해야 하는 서류와 전문교육기관으로 지정하기 위한 세부기준을 정하고 있으나, 전문교육기관으로 지정받으려는 자의 범위를 제한하고 있지는 않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와 같은 전문교육기관 지정제도는 초경량비행장치에 대한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레저ㆍ스포츠용의 초경량비행장치가 크게 증가함에 따라 초경량비행장치의 안전관리 필요성이 대두되자 조종자의 교육ㆍ훈련을 위한 전문교육기관을 지정하고 자격을 갖춘 초경량비행장치 조종자를 양성하려는 목적으로 도입된 것이다"라고 짚었다. 법제처는 "한편 초경량비행장치에 관한 신고 및 안전성인증 의무, 초경량비행장치로 비행하려는 사람에 대한 조종자 증명 및 조종자 준수사항 등의 사항을 규율하면서, 초경량비행장치에 해당하는 무인비행장치에 대한 적용 특례로 군용ㆍ경찰용 또는 세관용 무인비행장치와 이에 관련된 업무에 종사하는 사람에게는 해당 적용을 배제한다는 규정을 두고 있다"며 "이는 「국제민간항공조약」에 따라 군ㆍ경찰ㆍ세관의 업무에 사용하는 항공기 및 관련 종사자에 대해 「항공안전법」의 적용을 배제하는 특례를 둔 것과 같이 무인비행장치에 대해서도 적용 특례를 둠으로써 군이나 경찰 등의 자체 규정에 따르도록 해 군사작전 등의 기밀성과 효율성을 제고하려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이어 "앞에서 살펴본 전문교육기관 지정제도의 취지와 군용ㆍ경찰용 또는 세관용 무인비행장치 등에 대한 적용 특례 규정의 취지에 비춰볼 때, 군이나 경찰에서 초경량비행장치 조종자 양성을 위해 운영하는 교육기관도 일반 교육기관과 마찬가지로 그 목적이 초경량비행장치 조종자 양성이라는 점에서 전문교육기관으로 지정될 수 있다고 보는 것이 타당하다"며 "전문교육기관으로 지정하더라도 해당 교육기관 자체는 특정 용도의 무인비행장치나 관련 종사자에 해당하지 않으므로 적용 특례를 둔 취지에 반한다고 볼 수 없다"고 덧붙였다. 따라서 법제처는 "국토교통부 장관은 군이나 경찰에서 초경량비행장치 조종자를 양성하기 위해 운영하는 교육기관을 초경량비행장치 전문교육기관으로 지정할 수 있다고 봐야 한다"고 못 박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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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한국부동산원이 주택가격 통계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표본 수를 3배 이상 늘리고 외부 전문가의 검증을 받는 등 개선 방안을 마련했다. 한국부동산원은 지난 30일 국가통계위원회 심의ㆍ의결을 거쳐 `전국 주택가격 동향조사 개선 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안은 주택가격 조사와 지수 작성에 검증을 강화해 국가 승인 통계의 신뢰성을 높인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현재 통계청의 품질 진단과 내부 검증을 거치고 있지만 외부의 검증이 부족하다는 지적을 개선한 것이다. 이에 따라 한국부동산원은 내년 1월 주택ㆍ통계학계 관련 전문가와 민간분야 통계 작성기관이 참여하는 `주택통계 지수검증위원회`를 신설한다는 방침이다. 표본 수가 민간 조사기관에 비해 부족한 문제도 개선에 나선다. 현재 주간 통계에는 아파트 9400가구, 월간 통계에서는 아파트 1만7190가구와 주택종합 2만8360가구를 표본으로 한다. 앞으로는 주간 아파트 표본 수를 3만2000가구로 늘리고, 월간 통계에서도 아파트를 3만5000가구, 주택 종합 4만6000가구로 확대키로 했다. 표본 규모는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지역별 유의성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표본 배분 및 추출 방식도 개선된다. 그동안 지역별 재고량, 주택 규모 및 건령 등을 기준으로 표본을 설계했다. 앞으로는 가격 분포를 감안한 표본 추출을 통해 표본을 재설계해 모집단 정보 반영도를 개선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조사 표본 및 확정일자가 확보된 신규계약을 중심으로 생산돼 온 전월세 통계를 임대차 신고제 도입 후에는 갱신계약 등을 포함해 전체 임대차 가구의 현황 파악이 가능해지는 점을 감안해 신고 정보를 활용한 개선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김학규 한국부동산원 원장은 "이번 개선 방안을 통해 정확하고 적시성 있는 통계를 생산하는데 주력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택통계의 신뢰성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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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 군포시 산본신도시 내 율곡주공3단지(이하 산본율곡)가 리모델링사업 주체의 출범을 알렸다. 31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군포시는 이날 산본율곡 리모델링사업의 조합 설립을 인가했다. 앞서 이곳 추진위는 조합설립동의율을 충족함에 따라 지난 10월 24일 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한 후 군포시에 조합 설립을 신청한 바 있다. 1994년 준공된 산본율곡은 군포시 오금로 43(금정동) 일원에 위치한 지상 15~25층 공동주택 21개동 2042가구 규모의 단지다. 조합은 수평증축ㆍ별동증축 방식의 리모델링사업을 통해 지하 3층, 지상 16~25층 공동주택 25개동 2348가구 규모의 단지로 신축에 나설 예정이다. 성공적으로 조합 설립을 마무리함에 따라 산본율곡 리모델링사업은 더욱 속도를 낼 전망이다. 조합은 내년 상반기 시공자 선정을 목표 사업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산본율곡은 지하철 4호선 산본역이 가까운 역세권 단지로 서울외곽순환도로 산본IC도 인접해 서울로의 진출입이 편리하다. 단지 인근에는 흥진초, 흥진중, 흥진고, 군포고, 군포화산초, 도장중, 신흥초, 금정중 등 학교가 많이 있어 학부모들의 선호가 높다. 또 산본 로데오 거리, 이마트, 뉴코아아울렛 등도 인근에 위치해 쇼핑 및 문화 시설 이용도 편리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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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서초구 방배6구역(재건축)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지난 30일 방배6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건설사업관리(CM) 용역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내년 1월 8일 오전 10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서초구 방배로33길 58-5(방배동) 일대 6만3197.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3.11%, 용적률 246.54%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최고 21층 공동주택 1111가구 등을 공급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60㎡ 이하 369가구 ▲60~85㎡ 이하 590가구 ▲85㎡ 초과 152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이곳은 지하철 4호선 총신대입구역이 도보로 10분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7호선 내방역과 4호선 총신대입구역 사이에 위치한 데다 서리풀공원 등 녹지가 풍부해 살기 좋은 주거지로 평가받는다, 또한 서문여중, 서문여고, 방배초 등 명문 학교가 도보통학권에 위치해 있는 등 좋은 교육환경을 보유하고 있다. 이외에도 이마트, 홈플러스, 신세계백화점 등 각종 상업시설은 물론 성모병원, 강남고려병원도 있어 생활편의시설 역시 잘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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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 군포시 산본동 우륵주공7단지(이하 산본우륵) 리모델링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착수했다. 지난 30일 산본우륵 리모델링주택조합(조합장 노승만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다음 달(2021년 1월) 8일 오후 2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원활한 업체의 참여가 이어질 경우 조합은 내년 2월 19일 오후 2시에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단독입찰 조건, 컨소시엄 불가)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 및 「주택법」 제7조 규정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총 30억 원 중 5억 원은 현설 전일까지 현금 납부하고, 입찰제안서 마감 전까지 현금 25억 원을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 안내서(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산본우륵은 군포시 산본천로 33(산본동) 일원 4만6916.4㎡에 지하 1층, 지상 15~25층 공동주택 1312가구 규모의 단지다. 1994년 준공돼 리모델링 연한(15년)을 넘겼다. 단지는 리모델링을 통해 지하 3층, 지상 15~25층 공동주택 1508가구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주택은 전용면적별로 ▲93.94㎡ 100가구 ▲69.18㎡ 537가구 ▲67.64㎡ 59가구 ▲67.12㎡ 616가구 ▲59.9㎡(일반분양) 196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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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안양시 화창지구 재개발사업이 속도를 내기 위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최근 관리처분인가를 득했기 때문이다. 최근 도시정비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안양시는 화창지구 재개발 관리처분계획(안)을 지난달(11월) 28일에 인가했다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안양 만안구 석수2동 348 일원 2만284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0.31%, 용적률 237.75%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26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5개동 48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40가구 ▲49㎡ 51가구 ▲59㎡ 288가구 ▲73㎡ 53가구 ▲84㎡ 51가구 등으로 이 중 212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 화창지구는 신설이 예정된 월판선 만안역이 450m 이내에 위치해 있다. 또한 화창초등학교, 석수도서관 등이 도보로 3분 내에 진입이 가능해 편의시설 이용도 용이하다. 한편, 2009년 12월 29일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이곳은 2010년 11월 25일 조합설립인가, 2019년 3월 29일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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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약 40년 전 국내 최초로 도입된 소방 헬기 `까치 2호`가 국가등록문화재가 된다. 소방청은 소방에서 최초로 2점의 근현대 소방유물을 국가등록문화재로 등재하기 위해 문화재청이 31일부터 내년 1월 30일까지 국민의견을 청취하기 위한 등록예고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소방청에 따르면 이번에 등록 예고된 소방유물은 우리나라 최초의 소방 헬기와 1950년대 제품으로 국내 회사가 생산한 국내 완용펌프다. `까치 2호`는 우리나라 최초 소방항공대인 서울소방항공대가 1979년 12월 처음으로 도입한 소방 헬기 2대(까치 1ㆍ2호) 중 한 대다. 1980년대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해 2005년 6월 30일 퇴역할 때까지 총 2983시간 45분 동안 비행하며 942명의 생명을 구했다. 특히 까치 2호는 1994년 10월 21일 성수대교 붕괴사고 현장과 1994년 12월 7일 아현동 가스폭발사고 현장, 1995년 6월 29일 삼풍백화점 붕괴사고 현장 등에 출동해 공중지휘 통제에 사용됐다. 완용펌프는 수동으로 펌프를 작동시켜 소화수를 뿌리는 기계식 장비다. 한국방호기재공업주식회사가 1954년 국내 회사로는 처음으로 생산했다. 이번에 등록 예고된 국산 완용펌프는 전국에 남아있는 4점 중 상태가 가장 양호한 것으로, 현재 안양소방서에서 관리하고 있다. 문화재청은 등록예고기간 중 특별한 이견이 없을 경우 내년 2월 중 최종 문화재심의회를 거쳐 등록문화재로 확정하고 3월 중 공고할 예정이다. 조선호 소방청 대변인은 "이번 등록예고를 계기로 소방유물의 역사적 가치와 보존의 필요성에 대해 더욱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 국가등록문화재는 물론 시도등록문화재로도 지정되는 소방유물이 많이 탄생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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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중국과 유럽연합(EU)이 거의 7년 만에 투자협정 체결을 합의했다. 이에 따라 양측의 기업이 상대국의 시장에 접근하는 권한이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우르줄라 폰데어 라이엔 EU 집행위원장은 지난 30일(현지시간) 트위터를 통해 "EU와 중국이 투자 협정에 관한 원칙적 협상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폰데어 라이엔 위원장은 "EU는 세계에서 가장 큰 단일 시장을 보유한다. 우리는 사업에 열려 있지만 상호 호혜성, 공정 경쟁, 가치 역시 중시한다"며 "보다 균형 잡힌 무역과 사업 기회를 위한 일"이라고 설명했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EU 수장들이 이날 화상 회의에서 투자협정 협상 완료를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유럽 기업들은 중국의 통신, 부동산, 민간병원, 전기차 분야 등에서 중국 내 영업을 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중국 기업과 합작 투자사를 차려야하는 조건도 폐지된다. 이날 회의에는 시진핑 주석을 비롯해 폰데어 라이엔 위원장, 샤를 미셸 EU 정상회의 상임의장, EU 순환 의장국을 맡은 독일의 앙겔라 메르켈 총리,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참석했다. 이날 합의는 2014년 1월 협상이 개시된 지 거의 7년 만에 이뤄졌다. 합의에 따라 양측은 향후 수개월에 걸쳐 비준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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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고용노동부(이하 고용부)는 올해 제6차 사회적기업 육성 전문위원회를 개최하고 82개 기관을 사회적기업으로 신규 인증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인증으로 올해 사회적기업으로 인증받은 기업은 총 429곳으로 늘어났다. 이에 따라 전체 사회적기업은 2777개소가 운영 중이며, 5만4659명(취약계층 3만3123명, 60.6%)의 근로자가 사회적기업에 종사하고 있다. 이번 6차 인증심사를 통해 새롭게 인증을 받은 사회적기업은 환경, 문화예술, 관광, 도시재생 등 다양한 업종에서 우리 사회에 필요한 사회적 가치를 만들어 내고 있다. 고용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의 장기화 상황에서도 올해 가장 많은 사회적기업이 진입했다"며 "일자리 안전망으로서 취약계층의 고용유지 등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등 사회적 목적 실현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사회적기업 인증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이나 단체는 16개 광역자치단체에 설치돼 있는 권역별 통합 지원 기관에서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권기섭 고용부 고용정책실장은 "코로나19의 사회적 거리두기 시대에도 슬기롭게 버티고 위기를 기회로 만들기 위해 고군분투한 사회적기업이 많았다"며 "사회적기업이 성장하고 지역, 중앙부처 등과 함께하는 사회적기업 생태계를 조성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면서 더 많은 소통을 통해 사회적기업이 걸어가는 길에 든든한 동반자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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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정세균 국무총리는 "우리가 독자적으로 개발 중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백신을 내년 말쯤이면 국민 여러분께 선보일 수 있을 것"이라고 31일 말했다. 정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서 "우리 기업이 개발한 치료제가 며칠 전 허가 심사에 들어갔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해외 개발 백신도 이르면 내년 2월 접종을 시작하게 된다"며 "탄탄한 K-방역을 기반으로 치료제, 백신이 차례로 가세하면 우리는 어느 나라보다도 먼저 코로나19를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정 총리는 올해 방역 성과와 관련해 "한 해 동안 내내 코로나19의 거센 도전에 맞서 싸워왔고 지금도 싸움은 현재진행형이지만, 전체를 놓고 보면 스스 자부심을 가져도 좋을 만큼 선방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개방성, 투명성, 민주성의 3대 방역원칙을 확고하게 지키면서 이동 제한이나 봉쇄 조치 없이 상황을 관리하고 있다"며 "검사(Test), 추적(Tracing), 치료(Treat)의 `3T` 전략에 기반한 K-방역은 세계적 표준으로 자리매김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새해를 하루 앞둔 지금 우리는 막바지 최대 고비에 처해 있다"며 "신축년 새해엔 국민 모두에게 평범한 일상을 하루빨리 되찾아 드리도록 정부가 한 걸음 더 앞장서겠으니 국민들도 참여방역으로 화답해달라"고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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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31일 노영민 청와대 비서실장 후임으로 유영민 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김종호 민정수석 비서관 후임으로 신현수 전 국가정보원 기획조정실장을 각각 임명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유영민 신임 비서실장과 신현수 신임 민정수석을 임명했다고 노영민 실장이 이날 춘추관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유영민 신임 비서실장은 부산대 수학과를 졸업한 뒤 LG CNS 부사장,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 원장, 포스코(POSCO) 사업총괄 겸 IT서비스 본부장, 포스코경영연구원 선임연구위원(사장급) 등을 역임했다. 유 신임 실장은 문 대통령이 2016년 20대 총선을 앞두고 영입한 인사다. 문재인 정부 초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을 지낸 뒤 21대 총선에서 부산광역시 해운대갑에 출마했다가 낙선했다. 신현수 신임 민정수석은 사법시험 26회로 서울대 법대를 나와 부산지검, 대검 검사를 지냈다. 노무현 정부 당시 청와대에서 사정비서관을 지냈고, 이후 김앤장법률사무소 변호사로 몸담았다. 2017년 대선 때는 문 대통령 선거 캠프에서 법률지원단장을 맡았으며 정부 출범 후에는 국가정보원 기획조정실장을 지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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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에 따른 아동청소년의 위기`와 관련한 이슈분석을 발간했다고 31일 밝혔다. 분석에 따르면 아동청소년은 본인들의 어려움에 대해 스스로 목소리를 높일 수 없다는 점에서 코로나19에 따른 공공서비스의 접근과 구조적 불평등을 경험할 가능성이 높은 계층으로 주의가 요구된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아동청소년의 건강 관련 위기는 다양한 방면에서 나타나고 있다. ▲감염의 위기 ▲등교할 수 없고 친구들과 활동하지 못하는 것에서부터 오는 스트레스로 인한 정신건강의 위기 ▲체육활동 감소로 인한 신체건강 발달상 위기 ▲영양 불균형으로 인한 위기 등이다. 특히 위기아동청소년은 더 큰 어려움을 경험한다. 가정 밖 청소년은 시설이용 전 코로나19 검사의 음성판정을 받을 때까지 자가격리가 필요하지만 지역사회 내 추가적인 공간이 부족하다. 장애진단을 받은 아동청소년의 경우 가정 내 돌봄 문제나 제한적인 긴급돌봄서비스 이용, 통학차량의 운행중단 등의 어려움을 직접 경험하고 있다. 이 밖에 경기도 청소년의 경우 코로나19로 인해 상담을 위한 고민의 유형이 변화한 것으로 조사됐다. 도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 의하면 올해는 전년 대비 생활습관 및 외모(34.5%↑), 성(28.5%↑), 가족관련 고민(24.8%↑) 관련 상담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상담 내용에는 무기력한 생활, 컴퓨터 사용에 따른 부모-자녀간 갈등, 또래와의 만남 감소 및 학업차질에 따른 우울불안 등이 포함돼 있다. 전민경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 연구위원은 "아동청소년이 민주시민으로서 역할을 다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방식에 대한 전환과 관련서비스 수행기관의 관리체계에 대해 고민해야 한다"며 "삶의 방식은 변했으나 아동청소년의 기본권(건강권, 교육권 등)은 보장되는 사회가 될 수 있도록 경기도의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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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이관수 의원은 2021년 1월 1일부터 강남구민을 대상으로 노동법 무료상담을 위해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강남구의회 의원실을 전면 개방하기로 했다. 이 의원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강남구민을 위해서 봉사하고 강남구민에게 힘이 돼드리기 위함이라고 밝혔다. 이어서 이관수 강남구의원은 2006년 제15회 공인노무사 합격 후 15년간 노동사건 전문 노무사 활동 경험을 살려서 앞으로 코로나19에 대비해 비대면 무료 노동상담을 확대하겠다고 새해 포부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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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경기 용인시 수지동부아파트(이하 수지동부) 리모델링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29일 수지동부 리모델링주택조합 설립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는 감정평가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추진위는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다음 달(2021년 1월) 5일 오후 6시 추진위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제한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가를 원하는 업체는 입찰 시 입찰보증금을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제출하거나, 낙찰자로 선정되면 계약체결 전 입찰보증금을 현금 납부하겠다는 문서를 제출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수지동부는 용인 수지구 수지로 323(풍덕천동) 일대에 위치한 지상 최고 17층 공동주택 6개동 612가구 규모의 단지다. 이곳은 인근에 신분당선 수지구청역이 있고 경부고속도로를 통한 이동이 용이하다. 교육시설로는 토월ㆍ풍덕ㆍ정평ㆍ한빛초등학교, 수지ㆍ문정ㆍ손곡중학교, 수지고등학교 등이 있어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췄다. 아울러 수지체육공원, 수지근린공원, 수지생태공원, 성복천 등이 인근에 위치해 풍부한 녹지를 누릴 수 있으며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홈마트, 롯데마트 등이 있어 주거 편의성이 높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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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법무부가 서울동부구치소에서 번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31일부터 2주간 모든 교정시설에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를 적용한다. 이용구 법무부 차관은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교정시설 코로나19 집단감염 현황 및 대책 브리핑`을 통해 "오늘(31일)부터 내년 1월 13일까지 2주간 전 교정시설에 대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3단계로 격상한다"고 발표했다. 이 차관은 "수용자 일반 접견은 전면 중지되고 스마트폰을 통한 접견이나 전화 접견으로 대체된다"며 "관련 기관의 협조를 받아 검찰 소환조사 및 재판 일정도 최소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변호사 접견도 대한변호사협회의 협조를 받아 원칙적으로 중단하고 불가피한 경우 일반 접견실에서 시행된다"며 "교정시설 직원들은 자택 대기 등 외부 활동이 제한된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서울동부구치소를 비롯한 교정시설 내 과밀 수용 상태를 해소하기 위한 조치도 시행된다. 법무부는 우선 집단감염자가 나온 서울동부구치소의 수용 밀도(정원 대비 수용률 116.6%)를 낮추고자 수용자들을 타 기관으로 추가 이송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이 차관은 "구금시설의 한계와 선제적 방역 조치 미흡으로 집단감염 사태가 발생했다"며 "국민 여러분께 송구하다"고 사과했다. 그러면서 "법무부는 더 이상의 추가 감염이 발생하지 않도록 교정시설 내 방역과 점검을 강화하고, 현 상황이 안정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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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는 올해 경기FTA활용지원센터를 통해 총 5616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FTA 활용지원사업`을 지원했다. 특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으로 어려운 수출환경 속에서도 다각적인 지원으로 만족스러운 성과를 거뒀다는 평가다. 31일 경기도에 따르면 `FTA 활용 지원사업`은 최근 다자간 FTA 체결ㆍ협상이 활발한 가운데, 관련 정보ㆍ인력이 부족한 중소기업에 1대 1 밀착 컨설팅 등 맞춤형 지원을 펼쳐 관세절감 혜택 등 수출경쟁력 확보를 도모하는 사업이다. 경기FTA센터는 올 한해 ▲FTA 종합상담 2166개 사 ▲기업방문 1대 1 컨설팅 621개 사 ▲원산지확인서 사전확인 컨설팅 282개 사 ▲지역순회 교육 및 설명회 2086개 사 ▲간담회 등 461개 사를 지원했다. 올해는 무엇보다 코로나19로 대면 방식의 운영이 어려워지자 신속히 온라인으로 전환, FTA 교육이 조기 마감 되는 등 참가기업들의 긍정적 반응을 이끌어 냈다. 실제로 올해 7월부터 11월까지 5개월에 걸쳐 실시한 `2020 하반기 FTA 활용 지원사업 참여 기업 대상 만족도 평가`에서도 이 같은 반응이 증명됐다. 우선 응답기업 641개 사 중 약 98%가 `만족`한 것으로 나타나 FTA 활용 지원사업에 대한 도내 중소기업의 호응이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각 사업별 만족도를 살펴보면 `기업방문 1대 1 컨설팅`과 `기업방문 설명회`, `FTA미활용 컨설팅`은 100% 만족한다는 응답을 보이며 호평을 받았다. `원산지확인서 사전확인 컨설팅`과 `종합 아카데미` 역시 각각 98.7%, 98%의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이 밖에 `FTA 지역전문가 양성과정`은 97%, `해외시장진출 설명회`는 96%, `지역순회 교육`은 95%가 만족이상으로 응답했다. 향후 기대되는 FTA로는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이 23.3%의 응답률을 보이며 기업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도는 국내기업이 유리한 협정을 선택해 사용할 수 있고, 일본과의 무역거래에서도 활용 가능하다는 점에서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이 발효 되는대로 신규 FTA 활용기업이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다. 류광열 경기도 경제실장은 "올해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세계 최대 FTA인 알셉(RCEP) 타결이 있었고, 내년에는 한-영, 한-이스라엘 등의 FTA 발효를 앞두고 있는 만큼 FTA 활용 지원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도내 기업이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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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삼성전자는 내년 1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3개월간 노트북, 스마트폰, 태블릿, 프린터 등 다양한 모바일ㆍIT 제품에 구매 혜택을 주는 `2021 갤럭시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2021 갤럭시 아카데미`는 새학기를 맞아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는 고객을 위해 `갤럭시 북(Galaxy Book)` 노트PC 신제품을 비롯한 스마트폰, 태블릿, 프린터 구매 고객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2개 이상의 IT 기기를 동일 매장에서 동시 구매할 경우 현장 할인 또는 포인트 적립을 해준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북 플렉스2`, `갤럭시 북 플렉스2 5G`, `갤럭시 북 이온2`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무선 이어폰 `갤럭시 버즈 라이브`를 9만90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한컴 오피스 패키지(63만5500원 상당)도 제공하며, 구매 모델에 따라 이미지 편집툴 `클립 스튜디오`, 독서 플랫폼 `밀리의 서재`, VOD 플랫폼 `시즌(SEEZN)`, 영상 촬영ㆍ편집 툴 `곰믹스 프로(Gom Mix Pro)`와 `곰캠 프로(Gom Cam Pro)` 등 콘텐츠 사용 혜택도 준다. 삼성전자는 해당 기간에 삼성 노트PC를 구매하고 기존 노트북을 반납하면 중고가를 보상해주는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노트PC 구매 고객 대상으로 토탈 케어 서비스인 `삼성 케어 플러스(Samsung Care+)`도 확대 운영해, 파손ㆍ배터리 교체 등의 문제에 대해 다양한 보장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이 기간 `갤럭시 Z 폴드2`, `갤럭시 Z 플립`, `갤럭시 노트20` 시리즈, `갤럭시 S20 FE` 등 스마트폰 구매 고객에게는 갤럭시 버즈 라이브 50% 할인 쿠폰과 유튜브 프리미엄 4개월 무료 이용권이 증정된다. `갤럭시 Z 폴드2 5G`ㆍ`갤럭시 Z 플립 5G` 구매 고객에게는 정품 웨어러블 기기와 액세서리 등을 구매할 수 있는 10만 원 할인 쿠폰이 추가 제공된다. 프리미엄 태블릿 `갤럭시 탭 S7`, `갤럭시 S7+` 구매 고객은 정품 키보드 커버 50% 할인 쿠폰 또는 갤럭시 버즈 라이브ㆍ갤럭시 탭A(Wi-Fi)ㆍ라미(LAMY) 사파리 S펜과 강화유리 세트 중 한 가지를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행사 기간에 삼성 프린터 또는 토너를 구매한 고객들은 `삼성 에듀` 최대 1년 무료 수강권을 받을 수 있다. `컬러 레이저 복합기` 고객은 디즈니 커스텀 스티커, `무한 잉크젯플러스S 화이트` 고객은 블랙 잉크가 추가 증정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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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산림청은 겨울철 화목보일러 및 난로 사용 증가에 따라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고, 탄소중립 사회로 가기 위해 올바른 화목 연료를 사용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31일 밝혔다. 화목연료로 사용하는 목재로 침엽수는 6개월 이상, 활엽수는 12개월 이상 충분히 건조된 목재를 사용하도록 권장하고 있다. 건조되지 않은 목재를 사용할 경우 높은 수분으로 인해 연기가 많이 발생하며, 불완전연소로 인해 일산화탄소(CO) 등 인체에 유해한 물질이 발생해 사용자의 건강에 위협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화학물질과 이물질로 오염된 목재 폐기물(폐가구, 합판, 파티클보드, 섬유판 등)을 소각할 경우 미세먼지와 환경오염 물질 배출로 가정에서 소각할 경우 관련 법률에 저촉될 수 있다. 순수목재 이외의 페인트, 접착제 등의 화학물질이 포함된 목재제품이나 생활폐기물로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폐가구, 섬유판(MDF), 파티클보드(PB), 비닐 등을 연료로 사용할 경우에도 연소 중에 다이옥신 등 인체에 유해한 물질이 다량으로 발생하므로 가정에서 절대 사용을 금지해야 한다. 산림청은 화목보일러로 인해 발생하는 미세먼지와 환경오염물질 문제의 해결을 위해 화목보일러를 목재펠릿보일러로 교체 시 보조금(비용의 70%)을 우선 지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목재펠릿보일러 교체와 관련 자세한 내용은 해당 지자체 산림부서로 문의하면 된다. 또한 산림청은 목재펠릿보일러 이용 활성화를 위해 관계부처와 협의해 목재펠릿보일러 사용자에게 세제혜택 등 다양한 혜택을 주는 방안도 검토할 계획이다. 목재펠릿은 전 세계적으로 탄소중립에너지로 청정성을 인정받으며, 화석연료를 대체하는 에너지원으로 부각되고 있다. 산림청에서는 연소효율과 품질 규격, 안전성을 모두 갖춘 한국산업표준(KS) 인증을 받은 목재펠릿 보일러를 2009년부터 공급하고 있다. 임영석 산림청 목재산업과장은 "올바른 화목연료 사용 권장과 목재펠릿 및 목재펠릿보일러 보급 사업을 통해 농산촌의 정주 환경을 개선하고 탄소중립사회 구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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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올해 연간 소비자물가가 0%대 상승에 그치며 2년 연속 저물가 기조를 이어갔다. 통계청이 31일 발표한 12월 및 연간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올해 소비자물가지수는 105.42(2015년=100)로 1년 전보다 0.5% 상승했다. 소비자물가는 2015년 0.7%, 2016년 1%, 2017년 1.9%, 2018년 1.5%, 2019년 0.4%, 올해 0.5%를 기록했다. 2년 연속 0%대를 기록한 것은 통계가 작성된 1965년 이래 처음이다. 올해 석유류 물가는 지난해(-5.7%)에서 1.6%포인트 내린 -7.3%로 하락폭이 커졌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여파로 세계적 경기 침체가 이어져 국제 유가가 떨어진 데 따른 것이다. 공업 제품도 0.2% 하락했다. 유가 하락으로 석유류 물가가 내린 영향으로 파악된다. 저유가에 전기ㆍ수도ㆍ가스도 1.4% 떨어졌다. 공공서비스 역시 -1.9%로 하락세를 보였다. 고교 무상교육 확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공공서비스 요금 감면 등 각종 지원 정책의 영향으로 풀이된다. 반면 농축수산물 물가는 전년(-1.7%) 대비 6.7% 올랐다. 특히 돼지고기(10.7%) 등 축산물과 배추(41.7%) 등 농산물 가격 상승이 두드러졌다. 계절적 요인이나 일시적 충격에 의한 물가변동분을 제외하고 장기적인 추세를 파악하기 위해 작성하는 `농산물 및 석유류제외지수(근원물가)`는 0.7% 상승했다. 체감물가를 파악하기 위해 작성하는 `생활물가지수`는 0.4% 올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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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민간 제안 공모 방식의 공공정비사업 후보지를 모집한다. 지난 23일 GH는 공공정비사업의 준비 단계부터 주민과 직접 소통하고 함께하는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경기도 공공정비사업 후보지 민간 제안 공모`를 이날부터 내년 3월 22일까지 90일간 신청 받는다고 밝혔다. 공공정비사업은 GH와 같은 공공기관이 재개발, 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에 참여해 기반시설 정비와 주거환경 개선을 통해 원도심에 주택 공급을 촉진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공정비사업 민간 제안 후보지 공모 대상은 경기도 내 기존 정비구역뿐만 아니라 정비구역 지정 요건을 충족하는 지역(해제구역 포함)이라면 어디든 토지등소유자 10% 이상의 동의를 얻어 공모에 참여할 수 있다. GH는 공모신청 접수 후 선정위원회에서 해당 구역의 주민동의율, 사업의 시급성, 지역여건 개선효과 등의 종합평가를 거쳐 내년 6월께 최종 후보지를 선정할 예정이다. 공모신청 후보지에 대해서는 개략적인 사업계획과 사업성 분석을 지원하고, 후보지로 선정된 구역에 대해서는 GH가 정비계획 수립과 설립추진위원회 구성, 정비사업조합 설립을 위한 비용과 행정절차도 지원할 예정이다. 이헌욱 GH 사장은 "주민에게 후보지를 접수받아 준비 단계부터 GH가 함께하는 새로운 방식으로 사업 관리의 투명성을 제고해, 경기도 내에 장기화된 정비구역 문제를 해결하고 적기에 주택 공급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공공정비사업 후보지와 관련한 더 자세한 사항은 GH 누리집이나 GH 도시재생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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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재기)이 감사원(감사원장 최재형)에서 실시한 2020년 자체감사활동 심사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 기관으로 선정됐다. 자체감사활동 심사는 감사원이 매년 시행하는 평가로 감사 인프라, 감사활동, 감사성과, 사후관리의 총 4개 지표로 평가해 A~D 4개 등급으로 발표한다. 올해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기업, 준정부기관 등 637개 기관이 심사를 받았다. 이중 공단은 준정부기관 평가그룹에서 A등급을 받아 최고 수준의 자체감사활동을 시행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공단은 ▲현장 중심의 찾아가는 감사행정 및 현장 컨설팅 ▲외부감사전문가 활용 ▲올림픽공원 등 주요시설 안전취약 감사(국무총리 표창) ▲적극행정 면책제도 및 사전컨설팅 감사 등 내실 있는 자체감사활동을 펼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공단 이홍복 상임감사 직무대행은 "A등급 획득은 직원 모두가 각자 역할을 성실히 수행한 결과"라며 "향후 적극적인 감사 활동을 지속해 최고 수준의 감사 역량을 유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단은 2019년부터 연이어 기획재정부에서 시행하는 상임감사 직무수행평가에서 A등급을 획득하고 이번 감사원 자체감사활동 심사 평가에서도 A등급을 획득해 감사 부문 `트리플 A`를 달성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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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가구별로 구분등기가 가능한 `오피스텔ㆍ상업용 건물 기준시가`와 일반건물을 대상으로 하는 `건물 기준시가 계산 방법`이 공개된다. 이달 30일 국세청은 「상속세 및 증여세법」과 「소득세법」에 따라 `오피스텔ㆍ상업용 건물 기준시가`와 `건물 기준시가 계산 방법`을 정기 고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고시는 내년 1월 1일 이후 상속ㆍ증여하거나 양도하는 분부터 적용되며, 이달 31일 오전 9시부터 국세청 홈택스 누리집과 손택스 앱을 통해 열람할 수 있다. 만일 기준시가에 이의가 있을 경우, 기준시가 재산정을 신청할 수 있다. 재산정 신청은 내년 1월 4일부터 2월 2일까지 가능하다. `오피스텔ㆍ상업용 건물 기준시가` 고시 대상은 가구별로 구분등기가 가능한 오피스텔 및 상업용 건물이며, 고시 물량은 156만 가구로 전년 대비 세대수 기준 8.5% 증가했다. 오피스텔 고시 가격은 전년 대비 평균 4% 상승했으며, 상업용 건물은 평균 2.89% 상승했다. `오피스텔ㆍ상업용 건물 기준시가`는 상속ㆍ증여세 및 양도소득세 과세 시 활용하게 된다. 상속ㆍ증여세는 시가를 기준으로 과세하나, 시가를 알 수 없는 경우 고시된 기준시가를 과세 기준으로 한다. 양도소득세의 경우 실지거래가액으로 과세되나, 취득 당시의 실지거래가액을 확인할 수 없는 경우 환산취득가액을 계산할 때 고시된 기준시가를 적용한다. 단, 취득세ㆍ재산세 등 지방세는 행안부의 시가표준액이 적용되므로 국세청 고시 기준시가는 적용되지 않는다. 아울러 `건물 기준시가 계산 방법`도 함께 공개된다. 국세청은 가구별로 기준시가가 구분 고시되는 오피스텔, 상업용 건물 등을 제외한 일반건물의 상속ㆍ증여세 및 양도소득세 과세 시 활용하는 기준시가 계산법을 정기 고시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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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31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사흘 만에 1000명 아래로 떨어졌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밤 12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967명 늘어 누적 6만740명이라고 밝혔다. 지난 29일(1045명)과 30일(1050명) 이틀 연속 1000명대를 기록한 뒤 이날 세 자릿수로 내렸다. 이날 신규 확진자 967명 가운데 지역발생이 940명, 해외유입이 27명이다. 지역발생 사례를 보면 서울시 365명, 경기 219명, 인천광역시 59명 등 수도권이 643명이다. 비수도권에서는 부산광역시 72명, 강원 36명, 울산광역시 35명, 대구광역시 32명, 충북ㆍ경북ㆍ경남 각 22명, 충남 17명, 전북 11명, 제주 9명, 광주광역시 8명, 대전광역시 6명, 전남 5명이다. 해외유입 확진자 27명 가운데 13명은 공항이나 항만 입국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다. 나머지 14명은 경기(6명), 부산시(2명), 서울시ㆍ대구시ㆍ대전시ㆍ경북ㆍ전북ㆍ충남(각 1명) 지역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하던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날 국내 코로나19 사망자는 전날보다 21명 늘어 누적 900명이 됐다. 확진 판정을 받고 상태가 위중하거나 악화한 위ㆍ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12명 많은 344명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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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특허청은 산ㆍ학ㆍ연의 연구개발 효율성을 제고하고 우수 특허 창출을 지원하기 위해 민간의 132개 특허 조사ㆍ분석 기관을 산업재산권 진단기관으로 신규 지정했다고 31일 밝혔다. 산업재산권 진단기관이란 특허 조사ㆍ분석을 통해 연구개발 전략, 우수특허 창출전략 등 제공 업무를 수행하는 기관을 말한다. 특허청은 2001년부터 산업재산권 진단기관 제도를 운영해 왔다. 특히 산업재산권 진단기관 지정 확대를 위해 지난 11월 `산업재산권 진단기관 지정 및 운영에 관한 규정`을 특허청 고시로 제정한 바 있다. 이번에 지정한 산업재산권 진단기관은 앞으로 산ㆍ학ㆍ연을 대상으로 특허 등 산업재산권에 대한 동향조사와 분석을 실시해 연구개발 전략, 우수특허 창출전략 등을 제공하는 업무를 하게 된다. 기업, 대학, 공공연구소 등은 앞으로 연구개발 수행 과정에서 특허 조사ㆍ분석이 필요한 경우 산업재산권 진단기관을 활용할 수 있다. 또한 중소기업은 연구개발 효율성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해 내년 1월부터 산업재산권 진단기관을 통해 지출된 특허 조사ㆍ분석 비용에 대해 세액공제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특허청은 산업재산권 진단기관을 지정하기 위해 지난 11월 신청ㆍ접수를 받은 결과 137개 기관으로부터 지정 신청서를 접수받았으며, 최종적으로 132개 기관을 지정했다. 이번에 산업재산권 진단기관으로 지정된 기관은 서류심사 및 현장실사를 후 산업재산권 진단기관 지정 심의위원회에서 지정여부를 심의했으며, 이달 30일 특허청 홈페이지를 통해 최종 공고됐다. 또한 특허청은 내년부터 매년 민간의 우수한 특허 조사ㆍ분석 기관들을 산업재산권 진단기관으로 지정하고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박호형 특허청 산업재산정책국장은 "앞으로 역량 있는 민간 특허 조사ㆍ분석 기관의 산업재산권 진단기관 지정 확대를 통해 산ㆍ학ㆍ연의 연구개발 효율성을 제고하고 지식재산 서비스 산업 육성을 도모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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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한국프로축구연맹(총재 권오갑ㆍ이하 연맹)이 `하나원큐 K리그 2020` 스폰서십 경제적 효과가 1726억7576만 원에 이른다고 지난 29일 발표했다. 연맹이 미디어 분석 전문 업체인 티엘오지에 의뢰해 2020 K리그 전 경기(K리그1 162경기, K리그2 137경기 총 299경기)를 대상으로 K리그 후원사의 미디어 노출효과를 분석한 결과다. 이는 2019시즌에 평가된 1508억 원의 스폰서십 노출효과보다 약 14.5%가 증가한 수치다. 이번 시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경기수가 줄어들었음에도 노출효과가 늘어난 가장 큰 요인은 국내 TV중계 횟수 증가다. 올해 K리그 국내 TV중계는 재방송 포함 총 778회로, 전년 대비 197회 증가했다. 또한 성공적인 해외 중계 송출도 요인이 됐다. 올 시즌 K리그는 해외 총 43개국 25개 플랫폼을 통해 396회의 경기 중계방송이 이뤄졌다. 이번 스폰서십 효과분석은 TV와 신문 등 전통미디어를 비롯해 온라인 포털사이트, SNS 등 뉴미디어와 경기장 현장 광고 등을 통한 브랜드 노출을 다각도로 분석한 결과다. 2020시즌 K리그 후원사 중에서는 ▲타이틀 스폰서인 `하나은행`이 약 1174억 원으로 가장 높았고 ▲`현대오일뱅크`가 약 228억 원 ▲`게토레이`가 약 80억 원 ▲`인터파크`가 약 69억 원 ▲`EA스포츠`가 약 49억 원 등으로 뒤를 이었다. 매체별로는 ▲TV 생중계를 통한 스폰서십 노출이 약 932억 원으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고 ▲TV 뉴스를 통한 노출은 약 405억 원 ▲TV 중계 재방송 및 하이라이트를 통한 노출은 약 268억 원 ▲뉴미디어 생중계 및 영상클립을 통한 노출은 약 74억 원 ▲신문, 잡지 등 인쇄매체를 통한 노출이 약 15억 원 순으로 나타났다. 연맹은 이번 브랜드 스폰서십 효과분석을 토대로 2020시즌 K리그의 마케팅 성과를 분석해 미디어시장의 환경에 대응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12-31 · 뉴스공유일 : 2020-12-31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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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성남FC가 구단 유스 출신 신인 4명을 영입하며 전력 보강에 나섰다. 먼저, 1999년생 홍현승은 풍생고 졸업 후 성남에 우선지명됐고 한남대에 진학해 3학년을 마친 뒤 프로에 입단했다. 측면공격수로 순간 스피드와 민첩성을 바탕으로 한 드리블 돌파가 강점이다. 양발 크로스 능력과 슈팅력도 좋아 즉시 전력감으로 평가받는다. 2002년생 정명제는 풍생고 졸업 후 바로 프로팀으로 콜업돼 성남의 `키퍼 왕국` 명성을 이어간다. 192cm의 신장과 볼 캐칭, 펀칭, 다이빙 등 골키퍼로서 기본기가 탄탄하다. 어린 시절부터 두각을 나타낸 유망주로 R리그 등 프로에서의 실전 경험을 통해 더욱 큰 성장이 기대된다. 고려대 출신의 2000년생 강재우는 중앙 미드필더와 풀백까지 모두 소화 가능한 멀티 플레이어이다. 왕성한 활동량과 투지를 바탕으로 수비 기여가 좋고 스피드와 크로스 역시 뛰어나다. 김천대 출신의 1999년생 김민우는 왼발잡이 측면 수비수이다. 볼터치, 패스 등의 기본기가 우수하고 경기운영 능력이 좋다. 왼발을 활용한 정확하고 날카로운 크로스가 강점이다. 이번에 영입된 신인 선수들은 올해 소속팀에서 보여준 경기력과 구단이 여러 차례 진행한 연습경기 테스트 결과 등을 토대로 코칭스태프와 전력강화실의 기량 평가를 통해 선발됐다. 구단은 현재 보강이 필요한 포지션에 선수를 선발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이미 팀에 합류한 신인 4인방은 내년 1월 4일부터 제주 서귀포에서 진행되는 1차 전지훈련에 참가해 선배들과의 본격적인 경쟁에 들어간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12-31 · 뉴스공유일 : 2020-12-31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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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는 1년여에 걸쳐 도민의 관심과 열정으로 만들어낸 `새로운 경기도 노래`가 31일 밤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2020년 송년 제야행사`에서 공개된다고 밝혔다. 도는 기존 경기도 노래 작곡자의 친일 행위 논란으로 지난해 새로운 경기도 노래 제작 계획을 밝힌 바 있다. 도는 올해 1월부터 작사, 작곡, 심사까지 전 과정에 도민이 참여해 도민의 손으로 다시 만드는 `새로운 경기도 노래 공정한 공모전`을 실시했다. 새로운 경기도 노래 공모는 지난 1월부터 4월까지 작사 공모에 무려 1529건이 접수됐고, 심사를 거쳐 선정된 3개의 노랫말을 대상으로 지난 5월부터 9월까지 작곡을 공모해 1084건이 접수되는 등 도민들의 열띤 관심과 참여 속에 진행됐다. 뿐만 아니라 작사, 작곡 심사 단계에서도 온라인 투표로 도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최종 노래를 선정했다. 선정된 경기도 노래 `경기도에서 쉬어요`는 경기도를 `집`에 비유한 쉽고 편안한 가사와 경쾌한 멜로디로 구성됐다. 고양시민 등 3명으로 구성된 작곡자 오농프로젝트는 "첫 소절 `많이 힘들었나요`를 보자마자 멜로디가 바로 떠올랐다. 기존의 오래되고 딱딱한 경기도 노래에 비해 친근하고 부르기 쉬워 우리 곁에 가까이 있는 노래를 만들고 싶었다"며 "노랫말처럼 발랄하고 경쾌한 느낌에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도 함께 담으려고 노력했다"고 전했다. 이렇게 탄생한 경기도 노래는 도민 누구나 함께 부를 수 있도록 다양한 버전으로 만들어질 예정이다. 첫 가창자로는 뮤지컬 배우 이태원(명지대학교 영화뮤지컬학부 부교수) 등의 지도로 경기틴즈뮤지컬 참여 청소년 5명이 나서 함께 만드는 경기도 노래의 의미를 더했다. 경기틴즈뮤지컬은 뮤지컬을 통해 청소년의 건강한 사회성, 다면적 성장을 유도하기 위해 경기도와 경기문화재단이 만든 교육프로그램이다. 이태원 교수는 "음악 자체가 잘 만들어져서 신나고 재미있게 경기도를 알릴 수 있는 노래가 될 것 같아 즐겁게 작업했다"고 밝혔고, 가창에 참여한 김서경(16ㆍ여) 학생은 "이번 노래는 어린이도 어른도 흥겹게 따라 부를 수 있을 것 같아 좋았다"고 말했다. 새로운 경기도 노래는 이날 오후 10시 30분부터 네이버TV와 유튜브를 통해 방송되는 `2020년 경기도 송년 제야행사`에서 최초로 공개된다. 경기틴즈뮤지컬 참여 청소년들의 안무를 더한 뮤직비디오는 다음 달(2021년 1월) 중순경 경기도 유튜브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오태석 경기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도민의 손으로 새롭게 탄생한 경기도 노래가 1370만 명 도민의 귀를 즐겁게 하고 마음까지 따뜻하게 안아줄 수 있는 노래로 오랫동안 불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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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콘텐츠 및 서비스 관리 플랫폼인 웹웨어(대표이사 송승준)가 서울 구로구 웹웨어 본사에서 `언택트 콘텐츠 공모전` 시상식을 지난 28일 개최했다. 이번 `언택트 콘텐츠 공모전`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에 슬기롭게 대처하는 `언택트/비대면/온라인 수업/나만의 방법`을 주제로 한 달간 응모한 작품들 중 `영상`과 `바인드` 두 분야에서 2명의 대상 수상작을 선정했다. 영상 부문 대상은 영상고 윤도아 학생의 영상 `Bitchen Summer`가 수상했으며, 바인드 부문 대상은 영상고 정도윤 학생의 바인드 `나의 열여덟`이 수상했다. 그 외에도 최우수상 및 우수상 입상자 7팀이 선정됐다. 대상은 부문별로 상금 100만 원씩을 수상했고,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에어팟 프로, GS25 상품권, 뮤랩(기능성화장품) 및 웹웨어 1년 이용권 등 다양한 부상도 수여됐다. 서울시 교육청 진로직업교육과 장영란 장학사는 영상 축사를 통해 "2020년은 학교와 학생들에게 큰 변화와 많은 어려움이 있었던 한 해였다"며 "코로나19 여파로 언택트 시대로 급변하는 시기에 `웹웨어`라는 새로운 플랫폼은 어려운 시기를 헤쳐나가는 데 적합한 도구"라고 공모전을 주최한 회사를 격려했다. 이어 "학생들의 작품을 통해 힘들었던 한 해를 돌아볼 수 있었고 지도하신 학교 관계자들과 수상자 여러분에게 축하를 드리며 학생 참가자 여러분의 진로에 무한한 발전이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송승준 대표이사는 "학생들이 코로나로 변화된 일상 상황을 슬기롭게 이겨내는 것이 잘 느껴지는 작품들이 대상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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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kt wiz 프로야구단(대표이사 남상봉)의 유한준과 전유수가 연말을 맞아 아동ㆍ청소년 복지시설에 기부를 하며 `나눔`을 실천했다. 먼저 주장 유한준은 연고지인 수원시 정자동에 위치한 아동복지시설인 `꿈을 키우는 집` 어린이들을 위해 겨울 패딩 점퍼 56벌을 전달했다. 유한준은 "연고지 아구팬들의 사랑에 조금이라도 보답하고 싶었다"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하루빨리 종식돼 아이들이 항상 꿈을 키우며 밝고 건강하게 지냈으면 좋겠다"고 기부 소감을 밝혔다. `기부천사` 전유수도 대전광역시 서구 정림동 소재 청소년 보호센터인 `돈보스코의 집`에 야외농구대 2대를 기부했다. 전유수는 "기부나 봉사활동이 거창하고 어려운 게 아니라 내 주위 사람들과의 나누고자 하는 마음에서 시작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기부 활동을 하며 뜻 깊은 인연을 이어나가고 싶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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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ㆍ이하 문체부)가 직접 방문 또는 우편으로만 신청ㆍ발급 가능했던 사서 자격증을 내년부터 온라인으로 발급할 수 있도록 「도서관법 시행규칙」을 개정했다. 이번 개정에 따라 사서 자격증 발급 절차가 간소화된다. 사서 자격증 신규발급(갱신 포함) 또는 기재사항변경 신청 시 주민등록초본(외국인사실 증명)을 직접 제출해야 했으나, 그 대신 앞으로는 신청인의 사전동의를 받아 행정정보 공공이용 서비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내년부터는 분실하거나 훼손된 자격증을 사서 자격증 신청ㆍ발급시스템을 통해 재발급받을 수 있다. 다만 신규 발급(갱신 포함)의 경우에는 신청자들이 기존 인쇄본 형태의 자격증 발급을 선호함에 따라 수요조사 등을 거쳐 순차적으로 온라인 발급을 적용할 계획이다. 또한 개편된 시스템에서는 신규 발급과 재발급에 대한 처리 과정도 조회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도서관 현장의 행정 불편사항을 개선하기 위해 도서관 폐관 시 제출서류를 간소화한다. 그동안 특별자치시장ㆍ특별자치도지사ㆍ시장ㆍ군수 또는 자치구의 구청장에게 등록한 도서관을 폐관하고자 할 때, 도서관 등록증을 분실한 경우에는 등록증을 재발급받아 제출해야 했다. 이에 문체부는 「도서관법 시행규칙」을 개정, 도서관 등록증을 분실해 반납하지 못하더라도 그 사유를 적어 폐관 신고를 할 수 있도록 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이번 개정을 통해 행정처리 절차를 간소화했다"며 "국민과 현장에서의 불편사항, 불필요한 절차를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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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아동복지수당(양육수당ㆍ아동수당)을 받던 아동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산으로 어쩔 수 없이 90일 이상 국외에 체류했다면 수당 지급을 정지하면 안 된다는 판단이 나왔다. 국민권익위원회(이하 권익위)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항공편 취소로 아동복지수당 수급 아동이 90일 이상 국외에 체류했다면 체류기간 동안 아동복지수당 지급을 정지한 것은 지나치다며 수당을 계속 지급하도록 해당 지자체에 권고했다고 31일 밝혔다. A씨는 중국 최대 명절인 춘절을 친정에서 보내기 위해 4살 자녀와 함께 출국했다. 출국 당시에는 귀국하는 항공편까지 예약을 해 둔 상태였다. 그러나 중국 내 코로나19 대규모 확산에 따라 귀국 항공편이 취소됐고 정기노선이 중단됐을 뿐만 아니라 대중교통 이용도 원활하지 않아 귀국하지 못하고 친정인 중국 옌타이에 계속 머물러야 했다. 이후 올해 9월 옌타이에서 상당히 떨어진 칭다오에서 칭다오-김해 간 항공편 운항이 재개돼 이를 이용해 간신히 귀국할 수 있었다. 이어 A씨는 지난 5월부터 8월까지 아동복지수당 지급이 정지된 것을 확인하고 지급을 요청했으나, 지자체는 아동이 90일 이상 국외에 체류하면 수당 지급을 정지하도록 규정하고 있다며 지급을 거부했다. 결국 A씨는 "자녀와 함께 90일 이상 친정에 머물게 된 것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항공편 취소 때문인데 이런 사정은 고려하지 않고 단순히 90일 이상 국외에 체류했다는 이유로 수당 지급을 정지한 것은 부당하다"며 권익위에 고충민원을 제기했다. 권익위의 조사 결과 ▲A씨는 출국 당시 귀국 항공권을 예약했으나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항공편이 취소된 점 ▲코로나19로 인해 중국 내 대중교통 이용이 원활하지 않았던 점 ▲중국 옌타이에서 상당히 떨어진 칭다오에서 귀국 항공편 운항을 재개한 직후 바로 귀국한 점 등을 확인했다. 이에 권익위는 어쩔 수 없이 국외에 체류한 기간 동안의 수당을 계속 지급할 것을 해당 지자체에 권고했다. 민성심 권익위 고충민원심의관은 "코로나19 확산이라는 부득이한 사정으로 국외에 체류했다면 적극행정을 통해 구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앞으로도 안타까운 사정으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국민들을 구제하는 데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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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입주자대표회의가 관리사무소장에게 부당 간섭을 하지 못하도록 방지하기 위한 취지의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국회운영위원회 및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상혁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공동주택관리법」 일부 개정안을 이달 30일 대표발의 했다. 박 의원은 "현행법은 관리사무소장의 업무에 대한 부당 간섭 배제 조항을 두고 있으나, 입주민 등으로부터 갑(甲)ㆍ을(乙) 관계를 이용한 위력 행사에 의한 부당 간섭 혹은 법령을 위반한 업무 지시 등이 계속해서 벌어지고 있는 실정"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부당한 간섭을 금지하기 위해 입주자대표회의와 입주자 등으로부터 발생하는 관리사무소장의 업무에 대한 부당한 간섭과 업무방해 등 금지행위 유형을 구체화하고, 해당 행위가 발생했을 경우 즉각적인 중단을 요청하거나 거부할 권한을 갖도록 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짚었다. 이어 "지자체의 장에게 사실조사를 의뢰하는 것이 실효성이 떨어진다는 지적과 사실조사 의뢰 후 진행이 더디다는 점을 감안해 지체 없이 조사하도록 하고 필요한 경우 수사기관에 고발할 수 있도록 하며, 그 결과를 통보할 대상을 확대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박 의원은 "현행법은 공동주택 관리의 방법을 자치관리와 위탁관리 두 가지로 구분하고 있다"며 "위탁관리의 경우, 위탁을 받은 주택관리업체와 고용관계에 있는 주택관리사가 관리사무소장으로 파견되는 구조이나, 입주자대표회의가 사실상 인사권을 행사해 부당 간섭을 한다는 지적이 있으므로 이를 개선하고자 한다"고 개정안 제안 취지를 밝혔다. 이번에 제안된 개정안은 「공동주택관리법」 제65조의3을 신설하는 등의 내용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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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가 민관협치위원회(이하 협치위) 제2기 위원을 공개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제2기 협치위는 위촉직 위원 22명, 당연직 위원 8명 등 총 30명 이내로 구성되며 임기는 2년으로 제1기 협치위의 제도개선 권고에 따라 위촉직 위원 수의 20%를 처음 공개모집으로 선발한다. 모집기간은 이날부터 다음 달(2021년 1월) 8일까지며, 신청자격은 민관협치에 관심이 많고 적극적으로 참여하고자 하는 경기도민이면 가능하다. 협치위원은 ▲민관협치 정책 수립을 위한 의견수렴 및 결정, 시행과 평가 ▲협치 인식개선을 위한 소통 강화 ▲협치 분야 제도개선 등 경기도 민관협치 활성화를 위한 각종 추진 과제들에 대해 심의와 조정역할을 한다. 협치위 위원 모집 공고 및 신청서류는 경기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민관협치과로 문의하면 된다. 서남권 경기도 소통협치국장은 "복잡ㆍ다양한 사회문제의 효과적 해결 및 도민의 지속가능한 도정 참여 확대를 위해 민관협치의 활성화가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며 "협치 분야 발전에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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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경기 안양시 향촌롯데ㆍ향촌현대4차ㆍ향촌현대5차아파트(이하 평촌향촌마을) 통합 리모델링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이달 30일 평촌향촌마을 리모델링주택조합 설립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는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 및 설계자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추진위는 별도의 현장설명회를 진행하지 않고, 내년(2021년 1월) 13일 오후 2시까지 향촌현대5차 관리사무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제한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정비업자의 경우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이하 도시정비법)」에 의한 정비업자로 등록한 법인 ▲도시정비법 시행 이후 재개발 또는 재건축 실적 10개 이상 보유 업체 또는 「주택법」에 의한 리모델링 수주 실적 보유 업체 등에 해당해야 한다. 설계자의 경우 ▲공고일 기준 「건축사법」 제23조에 의한 건축사사무소로 등록한 법인 업체 ▲도시정비법 시행 이후 재개발 또는 재건축 실적 20개 이상 보유 업체 또는 「주택법」에 의한 리모델링 수주 실적 보유 업체 ▲2019년 매출액이 100억 원 이상인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안양 동안구 평촌대로180번길 28(평촌동) 일대 2만4062㎡에 위치한 530가구 규모의 `향촌롯데`와 동안구 귀인로 193(평촌동) 일대 2만4831.07㎡에 위치한 552가구 규모의 `향촌현대4차`, 동안구 귀인로 213(평촌동) 일대 3만4840.78㎡에 위치한 780가구 규모의 `향촌현대5차` 단지를 대상으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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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변창흠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 장관이 주택 공급 방안을 내년 초 발표하겠다고 밝혀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29일 변 장관은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토부 장관 취임식에서 "앞으로 공급될 주택은 공공분양주택과 공공임대주택, 민간분양주택과 민간임대주택, 공공자가주택이 다양하게 공급돼 주택시장의 생태계를 풍부하게 해야 한다"라는 견해를 밝히며 "도심 내 저렴하고 질 좋은 주택을 충분히 공급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은 내년 설 명절 전에 마련해 발표하겠다"고 추가 대책의 발표를 예정했다. 변 장관은 취임사를 통해 앞으로의 정책 방향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그는 "3기 신도시에 서울권 주택 공급 등 기존 주택 공급 계획을 차질 없이 추진하면서도 신도시뿐만 아니라 기존 주택의 질 향상에 대해서도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며 "서울 내에 저밀 개발돼 있는 지하철 역세권과 준공업지역, 저층주거지 등을 효과적으로 활용하고, 도시계획과 건축 규제를 과감하게 완화하면 저렴하고 질 좋은 주택을 얼마든지 공급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어 "전월세시장의 안정도 면밀히 챙기겠다"라며 "공공전세형 주택 공급, 3기 신도시 사전청약 등 앞서 발표된 공급 대책도 흔들림 없이 이행하겠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과도한 투기수요 차단 ▲부동산거래분석원 출범 ▲국세청ㆍ지자체의 현장 점검ㆍ단속 강화 등을 통해 부동산시장을 혼탁하게 하는 불법행위를 근절하겠다는 입장을 확고히 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한국판 뉴딜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선도형 경제로의 전환에 앞장서겠다"라며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스마트 그린 산단, 수도도시를 비롯해 도시와 건축물에서의 에너지 전환도 적극 추진할 것"이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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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부산광역시 복산1구역 재개발사업이 신속한 사업을 진행하기 위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이달 30일 부산시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5조제1항 및 동법 시행령 제13조제1항 규정에 따라 복산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에 대한 정비계획 및 정비구역 변경지정(안)을 공람한다고 밝혔다. 관계 도서는 동래구청 건축과를 통해 살펴볼 수 있다. 이번 공람은 앞서 지난달(11월) 18일부터 이달 18일까지 진행된 주민공람에 이어 온라인 주민설명회가 개최됨에 따라 추가로 진행된다. 공람 기간은 이달 30일부터 다음 달(2021년 1월) 6일까지이며 해당 사항에 대한 의견을 제출하려면 공람 기간 내에 동래구청 건축과에 서면으로 제출하면 된다. 이 사업은 부산 동래구 동래로152번가길 21-9(칠산동) 일원 39만996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9.68%, 용적률 227.17% 이하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26층 공동주택 430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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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부천시 상신주택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나섰다. 지난 29일 상신주택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정미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내년 1월 7일 오후 2시 30분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원활한 업체의 참여가 이어질 경우 조합은 같은 달 28일 오후 2시에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에 의한 건설업자로 동법 제16조에 의해 건설공사 시공자 자격이 있는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보증금 20억 원 중 10억 원을 현설 전까지 조합이 정한 계좌로 현금 입금하고 입찰제안서 마감 전까지 나머지 10억 원을 현금 입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 사업은 부천시 성오로 143(오정동) 일원 4326.6㎡를 대상으로 지하 1층에서 지상 13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45가구 등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한편,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대규모 철거 없이 도로나 기반시설 등은 유지하면서 노후 저층주거지에 공동주택을 신축할 수 있는 소규모 정비사업이다. 일반 재건축과 달리 정비구역 지정이나 조합 설립, 추진위 구성 같은 절차를 생략할 경우 사업기간이 평균 약 2~3년(재건축 평균 약 8년)으로 빠르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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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공공재개발 후보지가 내년 1월 중순 윤곽을 드러낼 전망이다. 공공재건축 컨설팅 결과도 같은 달 각 조합에 통보된다. 서울시는 공공재개발 기존 구역 후보지를 다음 달(2021년 1월) 14일 선정하고, 신규 구역은 내년 3월 말 선정한다고 30일 밝혔다. 앞서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지난 2일 공공재개발 후보지를 이달 말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는데 보름가량 늦춰진 것이다. 공공재개발은 기존 14곳, 신규 56곳 등 70구역이 후보지 공모 신청서를 낸 것으로 확인됐다. 기존 구역 14곳 중 1곳은 도시재생사업구역이라는 이유로 제외됐고, 나머지 13곳은 관할 자치구에서 구역 현황 및 노후도 등을 검토한 이후 서울시에 후보지로 추천했다. 서울시와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자치구로부터 추천받은 기존 13곳에서 최종 후보지를 선정하기 위해 내년 1월 14일 `시범사업 후보지 선정위원회(이하 선정위)`를 개최할 예정이다. 선정위는 서울시, 국토부, 서울시의원, 도시계획ㆍ건축ㆍ도시정비사업ㆍ법률 등 각계 전문가가 포함돼 15명 내외로 구성될 예정이다. 선정위는 정비의 시급성과 사업의 공공성, 자치구별 안배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후보지를 선정할 계획이다. 각 선정위원은 후보지로 적합한 구역을 추천사유서와 함께 선정위에 제출해 후보지 선정의 객관성 및 투명성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신규 구역은 현재 관할 자치구가 재개발사업 입안 요건과 도시재생사업 등 제외 조건 등을 중심으로 사업 추진 적정성을 검토 중으로 당초 계획대로 내년 3월 말 후보지를 선정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신규 구역의 분양받을 권리 산정 기준일을 공모공고일인 올해 9월 21일로 정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는 신규 투자수요 유입 차단을 노린 것이다. 현재 진행 중인 공공재건축 사전컨설팅은 내년 1월 15일 조합 등 사업 주체에 결과를 통보할 예정이다. 내년 2월 초에는 2차 사전컨설팅 신청을 받고 같은 달 말 선도사업 후보지를 선정한다는 계획이다. 사업지 확정은 내년 6월로 예정됐다. 김성보 서울시 주택건축본부장은 "예상보다 많은 구역이 공공재개발 후보지 공모에 참여한 만큼 주거환경 개선과 주택 공급 확대라는 목표에 부합하는 곳을 선정위를 통해 엄선할 계획"이라며 "이번 첫 공모사업을 통해 공공재개발이 도심 내 양질의 주택 공급과 함께 주거지 환경개선에도 기여할 수 있는 사업이라는 인식 확산을 통해 주택 공급에 가시적인 성과가 나올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후보지들이 투기의 장이 되지 않도록 현행 규정 내 최대한 선제적 조치를 취하고 부족한 부분은 국토부와 협의ㆍ보완해 나가도록 하겠다"며 "공공재건축도 조합 등 신속한 의사결정 지원 및 관련 규정 및 제도 개선을 통해 원활한 사업이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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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송파구 마천4구역(재개발)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지난 23일 마천4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명산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세무회계 업무를 담당할 용역 선정에 관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내년 1월 6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송파구 마천로61마길 12-10(마천동) 일원 6만65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1%, 용적률 298%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33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38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이곳은 지하철 5호선 마천역이 200m 인근에 위치해 있으며 사방으로 연결되는 고속도로 및 외곽 도로 진ㆍ출입로가 있어 어디든 연결되는 등 교통시설을 잘 갖추고 있다. 여기에 세계 유네스코에 등재된 남한산성과 인접해 있고 풍부한 녹지로 숲세권에 위치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고 있으며 위례신도시와도 마주 보고 연계돼 각종 편의시설(공원, 종합병원, 상가, 학교 등)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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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서울주택도시공사(SH)가 1400여 가구 규모의 행복주택 입주자 모집에 나섰다. 지난 24일 SH는 `디에이치자이개포` 및 `방배그랑자이`, `강동리엔파크` 등 27개 단지에서 총 1479가구 규모의 행복주택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입주자모집공고는 이날 오후 4시 SH 공식 누리집에 게시됐다. 이번 공급은 서울시 소유의 역세권 매입형 물건인 `디에이치자이개포`와 공사 건설형 다가구 물건인 삼양동 행복주택 등을 비롯한 11개 신규 단지에서 이뤄지며 강남구, 강동구 등 서울 9개 자치구에 위치한 잔여 공가가구도 이에 포함된다. 이 밖에도 신규 공급은 ▲`고덕자이` ▲`디에이치라클라스` ▲`방배그랑자이` ▲`북한산두산위브2차` 등 재건축ㆍ재개발 물건들이 주를 이룬다. 행복주택은 대학생ㆍ청년ㆍ신혼부부ㆍ고령자ㆍ주거급여 수급자를 대상으로 공급되는 임대주택으로, 입주자모집공고일 기준 해당 자격에 속하는 무주택 가구 구성원이어야 하며 요구하는 자동차 가액ㆍ소득ㆍ자산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또한 행복주택은 주변 전세 시세의 60~80% 수준으로 공급되는데, 이번 공고의 전세 보증금은 2790만~2억6240만 원, 임대료는 8만8000~83만 원 수준이다. 공급 규모는 각 계층별로 ▲대학생 193가구 ▲청년 307가구 ▲신혼부부 695가구 ▲고령자 198가구 ▲주거급여 수급자 86가구가 공급된다. 청약신청은 내년 1월 6일부터 8일까지 인터넷을 통해 가능하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 및 청약자의 안전을 위해 방문청약을 우편접수로 대신한다. 우편접수는 같은 달 6일부터 11일까지 도착한 등기에 한해 유효하다. 서류심사 대상자와 당첨자는 각각 내년 1월 26일과 같은 해 5월 12일에 공개되며, 입주는 내년 7월부터 가능하다. 더 자세한 단지 배치도와 평면도 및 신청 일정, 인터넷 청약 방법 등은 SH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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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ㆍ이하 문체부)기 지역 간 문화정보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지역문화통합정보시스템`을 구축한다. 현재 도서관, 박물관, 미술관, 생활문화센터 등 지역 내에 문화시설이 3000개가 넘게 있고 지자체별로 다양한 문화정책을 추진하고 있지만, 관련 정보가 중앙부처와 지역으로 분산돼 있고 이들을 공유하기가 어려워 정보에 기반한 과학적인 지역문화 정책을 수립하는 데 한계가 있다. 또한 다양한 지역문화 관련 조사ㆍ통계ㆍ설문 자료가 매년 단순 취합 형태로 이뤄지고 있어 정보의 활용도가 낮으며, 유사한 설문 반복으로 담당 공무원들의 피로도가 상승하고 정확도가 낮아지는 점도 문제로 제기됐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문체부는 다양한 지역문화 정보를 통합적으로 관리하고 제공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했다. 2019년 사전연구 예산(7억7600만 원)을 확보해 지자체, 지역문화재단 담당자 등과의 간담회, 설문조사 등을 통해 현장 의견을 수렴하고, 지역문화통합정보 시스템 구축 종합연구와 정보화전략계획을 수립(2019년 6월~2020년 2월)했다. 이후 2021년 신규예산(69억9800만 원)을 확보해 내년부터 시스템을 본격적으로 만든다. `지역문화통합정보시스템`은 지역의 문화기반시설(도서관, 박물관, 미술관 등), 문화프로그램, 지역문화 인력, 보조금 등 예산 현황, 기타 통계ㆍ연구 자료 등 지역 내 문화예술 정책의 근간이 되는 각종 정보들을 각 부처, 지자체, 지역문화 유관 기관ㆍ단체로부터 제공 받아 통합적으로 수집ㆍ관리할 예정이다. 특히 문체부는 이번 시스템 구축에 앞서 「지역문화진흥법」을 개정해 지역문화 정보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 지난 2일에 개정된 「지역문화진흥법」에는 ▲문체부 장관이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는 근거와 ▲다른 부처, 지자체, 유관 기관 등에 관련 정보의 제공을 요청하고 보유ㆍ이용할 수 있는 근거 ▲지자체에서 관련 조례를 수립할 수 있는 근거 조항 등을 담았다. 문체부는 내년부터 2024년까지 4년 동안 예산 약 186억 원을 투입해 시스템 구축을 완료할 계획이다. 2021년에는 중앙정부-지자체 공무원의 지역문화 행정 의사결정 지원 기능부터 시범적으로 열고, 2024년까지 거대자료(빅데이터) 분석, 대국민 정보 제공 등 기능을 확대할 예정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앞으로 `지역문화통합정보시스템`을 통해 실시간 지역문화 정보를 통합적으로 수집하고 활용해 지역문화 행정이 과학적으로 이뤄지도록 하고, 수요자 맞춤형 정책을 수립하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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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난 11일 지구지정이 고시된 수원당수2지구에 대해 `도시건축통합 국제 마스터플랜`을 공모해 지역공동체 중심으로 소통하는 `열린 도시`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30일 밝혔다. 도시건축통합계획은 초기 기획단계에서부터 도시ㆍ건축ㆍ시설물을 아우르는 입체적 마스터플랜을 세운 뒤 이를 기반으로 도시계획과 건축계획을 수립하는 방식이다. LH는 지난해 10월 국가건축정책위원회, 국토교통부와 함께 `도시건축통합계획 공통지침`을 수립한 후 과천과천지구 및 안산신길2지구 마스터플랜 공모에 처음 적용해 수상작을 선정한 바 있다. 이번 공모는 `가로공간 중심 공유도시` 조성을 목표로 ▲가로공간이 생활의 중심이 되는 도시 ▲용도복합과 사회통합의 공유도시 ▲자연을 존중하고 향유하는 쾌적한 도시 ▲새로운 기술에 대응하는 편리하고 안전한 도시를 기본 설계 방향으로 제시했다. 아울러 에너지 절감 및 친환경 최신기술이 융합된 스마트 제로에너지 도시와 생태보호 시스템 계획을 통한 생태주거마을 조성을 위해 국제 공모로 국내ㆍ외 전문가들의 계획안을 접수할 예정이다. LH는 이날 공고를 시작으로 다음 달(2021년 1월) 7일 현장설명회 개최(온라인 예정) 및 같은 달 26일까지 참가접수 후 내년 3월 30일 공모안 접수ㆍ심사를 거쳐 4월 7일 당선자를 발표한다는 방침이다. 당선자에게는 약 72억 원 규모의 수원당수2지구 마스터플랜 및 시범사업지구(약 1500가구) 설계용역의 우선협상권이 주어진다. 권혁례 LH 공공주택본부장은 "이번 공모를 통해 도시건축통합계획의 기본 방향인 소통ㆍ융합 중심의 공유도시 개념에 충실하면서도 지역특성을 반영한 높은 수준의 친환경ㆍ제로에너지 특화 계획안이 제시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향후에도 신규 공공주택지구에 입체적 마스터플랜 적용을 통해 최적의 도시공간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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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제1기 KBO 코치아카데미`가 피드백 및 평가 시간을 끝으로 모든 교육과정을 오늘(30일) 마쳤다. KBO 코치아카데미는 문화체육관광부의 후원으로 이달 2일부터 실시간 원격플랫폼을 통한 비대면 화상교육으로 진행됐다. 지도자로 첫발을 내딛는 코치들이 갖춰야 할 리더십과 선수 지도 기술, 경기운영, 인성 및 자질 함양 등 코칭 수행능력 향상을 위한 29개의 다양한 주제로 총 120시간의 강의가 이뤄졌다. 10개 구단의 1년 차 및 신임 코치 예정자 등 총 22명이 수강생으로 참가해 마지막 날까지 열성적으로 수업에 임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긴 수업 여정을 끝낸 뒤 대부분의 코치는 "전반적으로 유익한 강의였다"라고 평가했다. 각자 한마디씩 하는 총평 코너에서 한 코치는 "처음에는 귀찮기도 했지만, 강사님들의 열정과 노력으로 갈수록 집중하게 됐고 여러 코치님과 생각을 나눌 수 있어서 좋은 시간이었다"고 고백했다. 나머지 코치들도 "코치로서 나를 돌아볼 수 있고 새로운 걸 알아갈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고 입을 모았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대면 강의가 불발된 데 대해 크게 아쉬움을 나타내기도 했다. 이번 교육 과정을 통해 코치들이 현장에서 선수들과의 관계 형성 및 소통에 크게 주목하고 있음이 드러나기도 했다. 코치의 역할이나 코칭의 이해, 커뮤니케이션 및 코치와 선수의 관계, 야구 심리 등을 다룬 강의에 크게 관심을 나타냈고 관련한 강의를 더 듣고 싶다는 바람도 나타냈다. 또한 현장 실무를 위한 데이터 분석 및 활용, 생체역학에 대한 이해, 컴퓨터 실무 등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장비 활용법에 관한 관심도 높게 나타났다. KBO는 코치아카데미가 은퇴 선수를 대상으로 하는 코치사관학교로 거듭날 수 있도록 매년 지속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며 1기 수료생들의 평가를 바탕으로 향후 커리큘럼을 보완해 양질의 강의를 구성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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