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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국내 16개 학교를 대상으로 하는 `한복교복 보급 시범사업`이 본격화 되고 있다. 이달 20일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교육부,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한복진흥센터(이하 한복진흥센터)와 함께 추진하는 `한복교복 보급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12월에는 3개 학교, 내년 3월에는 8개 학교가 한복교복 도입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 5~6월 문체부와 교육부, 한복진흥센터는 해당 사업에 참여할 중ㆍ고등학교를 공모해 11개 시ㆍ도 50개 학교 중 22개 학교를 선정했다. 이후 학교 의견을 재확인해 최종적으로 16개 학교, 학생 2308명에게 한복교복을 보급하기로 확정했다. 올해 선정된 16개 학교는 ▲(서울시) 국립서울농학교ㆍ양천중학교 ▲(대구광역시) 경일여자고등학교 ▲(인천광역시) 인천체육고등학교 ▲(광주광역시) 광일고등학교ㆍ임곡중학교 ▲(경기 파주시) 어유중학교 ▲(강원 횡성군) 민족사관고등학교 ▲(충북 보은군) 보은고등학교 ▲(전북 고창군) 영선중학교 ▲(전북 남원시) 남원국악예술고등학교 ▲(전남 강진군) 강진작천중학교 ▲(전남 순천시) 순천전자고등학교 ▲(경북 상주시) 함창고등학교 ▲(경북 예천군) 대창중학교 ▲(경남 합천군) 야로고등학교 등이다. 선정된 모든 학교에는 동복, 하복 디자인 개발과 시제품 제작을 지원했다. 또한 해당 시ㆍ도에 무상교복 정책이 없는 9개 학교의 경우, 올해를 포함해 총 3년간 무상으로 교복을 입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한복교복은 매일 입고 자주 세탁해야 하는 만큼, 튼튼한 교복용 원단과 땀 흡수와 통풍이 잘되는 기능성 원단을 함께 사용해 편하게 입고 쉽게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그간 몸에 꽉 끼는 등 성 역할을 정형화한다는 지적을 받았던 여학생 교복의 경우에는 내리닫이(원피스), 치마, 치마바지, 바지 중에서 학생들이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지난해 개발한 한복교복 디자인 53종에 더해 올해 50종을 추가로 개발해 학생들의 선택지를 더욱 넓혔다"며 "내년에는 올해보다 두 배 이상 한복교복 보급학교를 늘릴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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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우리나라 토종 블루베리라고 불리는 정금나무의 묘목을 대량생산할 수 있는 조직배양묘 기술을 개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된 조직배양묘 대량생산 기술은 정금나무 줄기 끝에 형성되는 잎눈인 `정아(頂芽, Apical bud)`를 이용해 새로운 줄기 형성과 뿌리 생성 유도를 통해 식물체 생산을 최적화하는 배양기법이다. 특히 대량의 줄기를 증식하기 위해 식물 생장호르몬의 종류 및 농도의 적정조건을 찾고 건전한 식물체 생산을 위한 발근법을 구명해 조직배양묘 생산 효율을 8.5배 이상 증진했다. 정금나무는 국외로 반출하는 경우, 국가의 승인이 필요한 `국외반출승인 대상종`으로 지정될 만큼 그 중요성이 높은 나무다. 특히 최근 연구에 따르면 우리나라 자생 정금나무가 북미산 블루베리보다 유용성분 및 황산화 활성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나 토종 정금나무 열매를 이용한 건강기능 식품 개발 등의 산업화 움직임이 활발해지고 있다고 산림청은 설명했다. 하지만 정금나무의 종자 발아율은 10% 이하이며, 삽목(꺾꽂이) 효율도 매우 낮아서 안정적인 원료 수급을 위한 묘목의 대량생산이 어려운 실정이었다. 이번에 개발된 기술을 이용하면 정금나무 우량묘의 대량생산이 가능할 전망이다. 한편, 이번에 개발된 정금나무 조직배양묘 생산기법은 이달 특허출원을 마친 상태다. 한심희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생명공학연구과장은 "앞으로 정금나무 조직배양묘 생산 기술을 산업적으로 실용화할 계획"이라며 "생명공학적 기술 개발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우리나라 고유 산림생명자원의 산업화 활용 기반 구축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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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11월 들어 지난 1일부터 20일까지 수출금액이 작년 같은 기간보다 11.1% 증가했다. 관세청은 지난 1~20일 수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11.1% 증가한 313억 달러를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기간 조업일수는 16일로 작년보다 0.5일이 많았다. 이를 반영한 일평균 수출액은 19억50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7.6% 늘었다. 올해 월간 수출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지난 3월부터 8월까지 6개월 연속 감소세를 보였다. 이후 지난 9월에 조업일수 증가 등으로 7.6% 반등했지만 추석 연휴가 낀 10월에 다시 3.6% 내려앉았다. 주요 품목별로 보면 무선통신기기(36.2%), 반도체(21.9%), 승용차(11.9%) 등이 수출 증가를 견인했다. 반면 석유제품(-48.2%)은 큰 폭으로 감소했고, 가전제품(-3.1%) 및 컴퓨터주변기기(-1.9%) 등도 줄었다. 상대국별로는 미국(15.4%), 중국(7.2%), 유럽연합(EUㆍ31.4%) 등으로 수출이 증가했다. 반면 일본(-7.2%), 중동(-21.8%), 호주(-15.2%) 등으로는 감소했다. 같은 기간 수입은 280억 달러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1.3%(3억6000만 달러) 증가했다. 무역수지는 33억1000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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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차기 서울시장 후보 적합도에서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나경원 전 국민의힘 의원이 1ㆍ2위에 올랐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와 CBS가 지난 20~21일 서울시 거주 만 18세 이상 1019명을 대상으로 조사(오차 범위 95%, 신뢰수준 ±3.1%포인트)한 결과를 23일 발표했다. 서울시장 보궐선거 출마를 선언하거나 출마가 유력한 후보들 중에서 `누가 적합하다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박영선 장관이 18.3%의 지지를 받아 1위에 올랐다. 나경원 전 의원은 17.9%로 오차 범위에서 근소하게 뒤졌다. 이어 더불어민주당 박주민 의원 10.8%, 우상호 의원 6.3%, 금태섭 전 의원 6.1%, 조은희 서초구청장 6.1% 순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 대상에서는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와 국민의힘 오세훈, 유승민 전 의원 등 야권의 잠재적 주자들은 제외됐다. 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서 어느 정당 후보에게 투표하겠느냐는 질문에는 더불어민주당이 35.9%로 국민의힘(33%)에 오차 범위 이내인 2.9%포인트 앞섰다. 이어 국민의당 10.3%, 정의당 3.5% 순이었다. 지지하는 정당 후보가 없다는 답변은 9.7%, 잘 모르겠다는 답변은 4.2%였다. 보궐선거 참여 의향 질문에는 응답자의 97.3%가 투표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투표할 의향이 없다는 답변은 1.5%에 그쳤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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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이하 경가연)이 오는 24일 오후 12시 30분 의정부여중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디지털 성범죄 인식 개선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경가연 디지털 성범죄 대응팀이 주관하는 이번 캠페인은 디지털 성범죄의 가해, 피해 연령이 점점 낮아지고 있는 현실에서 범죄에 취약할 수 있는 학생들에게 디지털 성범죄의 정의와 예방 수칙, 지원 방안 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도민으로 구성된 디지털 성범죄 대응 감시단원과 경기북부지방경찰청 경찰관, 도 교육청 담당자 등 10여 명이 참여해 학생들이 가지고 다닐 수 있는 `디지털 성범죄 인식 개선`에 대한 홍보물을 배포할 계획이다. 이 밖에 디지털 성범죄에 속하는 범죄가 무엇인지에 대해 알리기 위한 설문 조사 시간도 준비돼 있다. 이날 오후 3시부터는 수원역에서 일반 시민들을 대상으로도 홍보물을 나눠 주며 캠페인을 이어갈 예정이다. 정정옥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은 "학생들이 생활하는 곳에서 디지털 성범죄와 예방 수칙, 피해 지원 방법 등을 알리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해 이번 캠페인을 준비했다"며 "내년에는 더 많은 도내 학생들을 대상으로 캠페인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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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는 오는 30일 오전 9시 30분부터 산림 신품종 육종가 및 산림종자산업 관련 기관, 업계 및 협회 회원 등을 대상으로 `2020년 산림분야 품종보호 설명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방식을 도입했다. 적극행정 및 정부혁신의 일환으로 온라인으로 개최되며 참여를 원하는 육종가들은 누구나 `온-나라 PC영상회의` 사이트로 참여할 수 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2008년부터 시행된 산림분야 품종보호제도 운영현황 및 종자유통 관련 최신정보를 공유하고, 육종가들의 현장 목소리를 반영해 품종보호 출원 시 가장 어려워하는 `출원서 작성방법 및 품종명칭 작명법`과 원활한 재배시험을 위한 `효율적인 재배심사 방안`을 안내함으로써 육종가들의 신품종 개발 의욕을 고취한다는 계획이다. 최은형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개최가 아쉽지만 현장설명회, 컨설팅 등을 강화해 육종가들의 현장 목소리를 경청하고 애로를 해소함으로써 신품종 개발을 촉진하고 육종가들의 지식재산권 보호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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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정부가 오는 24일부터 수도권의 거리두기를 2단계로, 호남권은 1.5단계로 격상하기로 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지난 22일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로부터 `수도권 및 호남권 거리두기 단계 격상 방안`을 보고받고 이같이 결정했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지난 15일~21일 일평균 국내 지역발생 확진자 수는 255.6명으로 나왔다. 그 직전 주인 지난 8일~14일의 122.4명보다 2배 이상 증가했다. 수도권의 경우도 지난 15일~21일 일평균 환자수는 175.1명으로 그 직전 주(83명)보다 2배 넘게 올랐다. 호남권의 경우 지난 15일~21일 일평균 확진자는 27.4명으로 1.5단계 격상 기준인 30명에 근접했다. 60대 이상 확진자 수 역시 6.7명으로 1.5단계 격상 기준인 10명에 근접했다. 이에 정부는 오는 24일 밤 12시부터 오는 12월 7일 밤 12시까지 수도권에 2단계, 호남권에 1.5단계를 적용하기로 했다. 수도권 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 따라 중점관리시설 9종 중 ▲클럽ㆍ룸살롱 등 유흥주점 ▲단란주점 ▲감성주점 ▲콜라텍 ▲헌팅포차 5종에는 사실상 영업금지인 `집합금지` 조치가 내려진다. 카페는 모든 영업시간에 음식ㆍ음료 섭취가 금지되며 포장ㆍ배달만 허용된다. 음식점은 저녁시간까지 정상영업을 하되 오후 9시 이후로는 포장ㆍ배달만 가능하다. 영화관, 공연장에서는 좌석 한 칸 띄우기와 함께 음식 섭취가 금지된다. 결혼식장, 장례식장의 경우 개별 결혼식ㆍ장례식당 100명 미만으로 인원이 제한된다. 거리두기 2단계는 ▲1.5단계 기준의 2배 이상 증가 ▲2개 이상 권역 유행 지속 ▲전국 300명 초과 중 하나를 충족할 때 올릴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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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ㆍ이하 문체부)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이하 문예위) 위원을 위촉하기 위해 위원추천위원회(이하 추천위원회)를 구성한다. 이에 따라 문체부는 이달 23일부터 오는 12월 7일까지 추천위원회 위원 후보자를 문화예술현장에서 공개 모집한다. 추천위원회는 분야별로 ▲무용 3명 ▲음악 3명 ▲문화일반 4명 등 총 10명으로 구성된다. 추천위원을 추천하고자 하는 자(단체)는 공고문 내용을 참고해 양식에 따라 추천서를 작성한 후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이번에 구성되는 추천위원회는 앞으로 음악ㆍ무용ㆍ문화일반 분야 문예위 위원 후보자를 공모ㆍ심사해 문체부에 추천하게 된다. 참고로 문예위 비상임위원 전체 위촉 절차는 ▲추천위원회 모집ㆍ구성 ▲문예위 위원 후보자 공모ㆍ심사 ▲최종후보자 2배수 문체부 장관에게 추천 ▲최종후보자ㆍ추천위원회 명단 공개 ▲최종 위촉 순서로 진행된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문예위가 문화예술현장과 더욱 가까운 지원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문화예술계의 참여를 바탕으로 우수한 위원을 위촉할 계획"이라며 "이를 위한 초석인 추천위원회 구성에서부터 예술인들이 많은 관심을 보여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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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ㆍ이하 문체부)와 국립국어원(원장 소강춘ㆍ이하 국어원)은 `매직 넘버`의 대체 쉬운 우리말로 `승리 수`를, `트래직 넘버`의 대체어로 `패배 수`를 선정했다. `매직 넘버`는 운동 경기나 선거 등에서 승리하기 위해 필요한 승수(勝數)를 가리키는 말이다. 주로 운동 경기에서는 승점이나 승리 횟수 등이, 선거에서는 선거인단 수나 투표수 등이 해당된다. 이와 반대로 운동 경기나 선거 등에서 하위 팀의 최종 탈락을 결정하는 패수(敗數)를 `트래직 넘버`라고 하는데 상위 팀이 남은 경기에서 전패하더라도 하위 팀이 순위를 뒤집거나 패배를 극복할 수 없는 패수를 가리킨다. 문체부는 `쉬운 우리말 쓰기 사업`의 하나로 국어원과 함께 외국어 새말 대체어 제공 체계를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 문체부와 국어원은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열린 새말모임을 통해 제안된 의견을 바탕으로 의미의 적절성과 활용성 등을 다각으로 검토해 `매직 넘버`의 대체어로 `승리 수`를, `트래직 넘버`의 대체어로 `패배 수`를 선정했다. 이에 대해 이달 16일부터 17일까지 국민 약 6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문체부의 `어려운 외국어에 대한 우리말 대체어 국민 수용도 조사` 결과 `매직 넘버`는 응답자의 57.3%가, `트래직 넘버`는 응답자의 65.7%가 쉬운 우리말로 바꾸는 것이 좋다고 응답했다. 또한 응답자의 94%가 `매직 넘버`를 `승리 수`로 바꾸는 데 적절하다고 답했고, `트래직 넘버`를 `패배 수`로 바꾸는 데 96.4%가 적절하다고 응답했다. 문체부와 국어원은 `매직 넘버`, `트래직 넘버`처럼 어려운 용어 때문에 국민이 정보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승리 수`, `패배 수`와 같이 쉬운 말로 발 빠르게 다듬고 있다. 한편 선정된 말 외에도 일반 국민이 이해하기 쉬운 다른 우리말 대체어가 있다면 사용할 수 있다. 앞으로도 문체부와 국어원은 정부 부처와 언론사가 주도적으로 쉬운 말을 사용할 수 있도록 계속 홍보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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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가 그동안 어린이집, 지역아동센터, 그룹홈에 공급해 왔던 `어린이 건강과일`을 가정보육 어린이까지 확대 지원한다고 23일 밝혔다. `어린이 건강과일 공급사업`은 신선한 제철과일 섭취를 통한 어린이의 건강증진과 도내 과수농가의 판로 확대를 위해 도가 지난해부터 진행 중인 사업이다. 확대 지원 대상은 지난 9월부터 양육수당을 받고 있는 도내 거주 어린이 19만5000명이며 아동 1인당 4만500원을 지원한다. 지원 방식은 수원시 등 28개 시ㆍ군에서는 경기지역화폐(건강과일 바코드, 카드)를 활용해 양육 가정에서 편의점 등을 통해 직접 구매하는 방식으로, 성남, 시흥, 김포 등 나머지 3개 시는 건강과일 꾸러미를 가정 배송으로 제공한다. 신청 기간은 오는 12월 11일까지다. 경기도 홈페이지 메인배너 `가정보육 어린이까지 건강과일을 확대 지원합니다`와 경기지역화폐 홈페이지 팝업창에서 온라인 신청하면 된다. 또한 인터넷, 스마트폰 사용이 불편한 가정을 위해 해당 시ㆍ군ㆍ구와 읍ㆍ면ㆍ동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신청을 받는다. 김충범 경기도 농정해양국장은 "그동안 어린이 건강과일 지원 혜택을 받지 못한 가정보육 어린이들에게도 신선하고 맛있는 과일이 공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11-23 · 뉴스공유일 : 2020-11-23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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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전하나시티즌과 영화 제작사인 옥토버시네마가 업무 제휴 협약을 지난 17일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허정무 이사장과 옥토버시네마 김창열 대표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업무 제휴 협약은 구단의 홍보 강화와 옥토버시네마의 사업발전을 위해 체결됐다. 옥토버시네마는 영화 제작사로 영화 `극한직업`의 연출을 맡았던 이병헌 감독의 신작 `드림`을 제작 중에 있다. 영화 `드림`은 선수생활 최대 위기에 놓인 축구선수와 생전 처음 공을 잡아본 홈리스 국가대표 선수들의 월드컵 도전을 그린 작품이다. 지난 5월 7일 배우 박서준과 이지은 등 캐스팅을 확정하고 영화 제작을 시작했다. 이번 업무 제휴 협약으로 옥토버시네마에서는 구단 앰블럼, 유니폼, 소속 선수, 대전월드컵경기장 등 영화 제작 과정에서 대전 구단 홍보를 지원한다. 대전은 이에 상응해 옥토버시네마의 영화 제작에 필요한 대전월드컵경기장 주ㆍ보조 경기장 사용에 협조한다. 대전의 허정무 이사장은 "옥토버시네마와 함께 돼 기쁘다. 이번 업무 제휴 협약을 계기로 대한민국의 스포츠 산업과 영화 산업이 함께 발전했으면 하는 바람이다"라며 협약 체결 소감을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11-23 · 뉴스공유일 : 2020-11-23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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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최근 혜민스님에 대한 논란이 불거졌다. 그는 2012년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을 출간해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았다.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은 큰 인기를 끌어 누적 판매 부수 300만 부를 돌파하며 전 세계 26개국에 판권이 수출되기도 했다. 이 밖에도 `완벽하지 않은 것들에 대한 사랑`, `고요할수록 밝아지는 것들` 등 집필을 이어왔으며 서울시와 부산광역시 소재에 마음치유학교를 설립해 운영하고 있다. 또 최근에는 명상 어플리케이션 `코끼리` 제작에도 함께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다. 탄탄대로를 걸어오던 그는 지난 7일 tvN 예능프로그램 `온앤오프`에서 남산뷰가 보이는 자택을 공개해 여론의 뭇매를 맞았다. 그가 속해있는 대한불교조계종의 `무소유`의 가르침과 거리가 먼 `풀소유`의 삶을 누리고 있다는 이유였다. 무소유란 지나친 소비와 과욕을 부리지 않고 물질에 욕심을 내지 않는 상태를 뜻하는데, 불교에서 재물이 무조건적인 배척을 당하는 것은 아니지만 자본주의 사회에서 쉽게 자행되는 `필요 이상의 과소비`를 절제하려는 모습이 보인다. 이런 가르침과 다른 혜민스님의 일상 모습이 공개되자 `푸른 눈의 스님`으로 알려진 현각스님은 페이스북을 통해 혜민스님을 `부처님의 가르침을 팔아먹는 지옥으로 가고 있는 기생충`이라고 표현하며 강력히 비난했다. 하지만 지난 15일 혜민스님이 트위터를 통해 모든 대외활동을 중단하겠다고 선언한 다음 날 현각스님은 기존과 전혀 달라진 호의적인 글을 남겨 모두를 의아하게 했다. 그는 혜민스님과 통화를 했다며 모두가 인간이기에 실수를 할 때가 있지만, 앞으로의 그의 행보를 응원한다는 논조의 글을 올렸다. 이번 일은 많은 사람들에게 큰 실망감을 안겼다. 혜민스님이 물질에 대한 집착이나 과욕, 범죄 등의 모습을 보여준 것은 아니었지만 사람들에게 무소유를 전하면서 남산뷰를 즐기는 자택이 있었고, 고가의 외제차인 페라리를 타고 다녔다는 의혹까지 더해지면서 괴리감을 느끼게 했기 때문이다. 혹자는 정신적인 깨달음이 물질적인 풍요로움과 관련이 없는 다른 차원의 일이라는 점에서 이 같은 행보에 문제가 없다고 주장할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어떤 깨달음을 전하는 철학자나 종교인 등이 이와 맞지 않는 모습을 보일 때는 그의 진실성에 의문이 들 수밖에 없다. 그가 정말로 깨달음을 얻었다고 할지라도 그 마음은 본인만이 알 수 있고, 타인의 입장에서는 그 말의 진실성을 파악하기 위해 `보여지는 것`에 집중하게 된다. 일례로 DFS의 설립자이자 억만장자로 손꼽히는 찰스 프랜시스 피니는 10년이 넘는 기간 동안 자산의 99%를 무기명으로 기부해왔고, 끝내 전재산을 기부하기에 이르렀다. 그가 만일 `기부의 중요성`을 설파한다면 사람들은 이를 경청하고, 마음에 감동을 얻기도 할 것이다. 하지만 기부도 하지 않은 억만장자가 기부의 중요성에 대해 깨달았다고 한다면 그만큼 믿기 어려운 일은 없을 것이다. 그렇기에, 본인의 의도가 그것이 아니었다고 할지라도 본인이 전하는 깨달음과 동등한 행동과 상황을 영위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그 마음의 깨달음이 얼마나 진실한지는 사람들에게 보이지 않는 영역이고, 행동과 상황은 이를 판단할 수 있게 해주는 척도가 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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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23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70명대를 기록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밤 12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271명 늘어 누적 3만1004명이라고 밝혔다. 지난 22일(330명)보다 59명 줄어든 수치로, 지난 17일(230명) 이후 6일 만에 200명대로 내려왔다. 이날 신규 확진자가 줄어든 것은 평일 대비 휴일 검사 건수가 약 1만 건 줄어든 영향도 있는 것으로 보인다. 전날 검사 건수는 1만3245건으로, 지난 20일 상황이 반영된 21일의 2만3303건과 비교해 1만58건 적은 수치다. 이날 신규 확진자 271명 중 지역발생이 255명, 해외유입이 16명이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시 109명, 경기 74명, 인천광역시 23명 등 수도권에서 206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수도권 외 지역은 강원 11명, 전북 9명, 충남 8명, 전남 5명, 부산광역시ㆍ경북 각 4명, 대전광역시ㆍ경남 각 2명, 대구광역시ㆍ광주광역시ㆍ울산광역시ㆍ제주 각 1명이다. 해외유입 확진자 16명 가운데 5명은 공항이나 항만 입국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다. 나머지 11명은 서울시(3명), 경기(2명), 부산시ㆍ대구시ㆍ대전시ㆍ세종시ㆍ강원ㆍ충남(각 1명) 지역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하던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국내 코로나19 사망자는 전날보다 4명 늘어 누적 509명이 됐다. 확진 판정을 받고 상태가 위중하거나 악화한 위ㆍ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8명 줄어 79명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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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가 지난 21일 청소년수련관, 문화의 집, 유스호스텔 등 도내 청소년수련시설 운영위원회 위원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비대면 교류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시설당 청소년 10~15명으로 구성돼 수련시설의 운영과 프로그램에 대해 점검하고 의견을 제시하는 자치기구다. 도는 청소년들이 협의와 소통 속에 성숙한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청소년운영위원회와 같은 자치기구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도내 청소년수련시설 40곳의 청소년운영위원들이 화상회의, 유튜브 시청과 댓글 참여 등을 통해 ▲청소년운영위원회 소개와 우수활동 내용을 담은 동영상 시청 ▲시설 운영과 프로그램에 대한 질의응답 ▲퀴즈 이벤트 ▲축하 공연 등을 함께 했다. 워크숍 영상과 각 수련시설 청소년운영위원회 활동 동영상은 이번 행사의 주관기관인 경기도청소년수련시설협회 유튜브 채널을 통해 다시 볼 수 있다. 김향자 경기도 청소년과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대부분 수련시설의 현장 활동이 위축되면서 새로운 교류의 장을 마련해주고자 했다"며 "이번 행사가 운영위원회 간 돈독한 관계 형성과 소통 강화, 타 기관의 운영위원회 활동을 보고 배울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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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병무청은 병역에 대한 긍정인식 확산과 병역이 자랑스러운 문화 조성을 위해 병역이행을 응원하는 `자랑스럽군(軍) 챌린지`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병역의무를 앞두고 있는 젊은 청춘들과 성실히 군 복무 중인 군 장병, 그리고 병역의무를 명예롭게 마친 병역이행자에게 감사의 마음과 응원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병무청은 병역이행을 앞 둔 젊은 청춘에게는 병역이 또 다른 희망이고, 병역의무를 성실히 이행 중인 군 장병에게는 또 다른 기회이며, 병역의무를 마친 분들에게는 또 다른 명예임을 강조하는 맞춤형 메시지를 통해 병역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한다는 계획이다. `자랑스럽군 챌린지`는 모종화 병무청장, 그룹 엑소 출신 도경수 병장(수도기계화보병사단), 그룹 비투비 출신 육성재 일병(국방부 근무지원단) 등 성실히 군 복무를 하고 있는 연예인 출신 병사의 재능기부와 자원병역이행 영주권 병사(상병 하유민, 중국), 가수 민경훈, CLC(걸그룹) 등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릴레이 응원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이날부터 시작하는 `자랑스럽군 챌린지` 응원 영상과 사진은 병무청 홍보채널인 유튜브, 트위터, 페이스북 등을 통해서 공개될 예정이다. 모종화 병무청장은 "대한민국 청춘들의 용기 있는 선택과 실천이 대한민국의 오늘과 미래를 지탱하는 힘이다. 우리 청춘들이 너무 자랑스럽다"며 "앞으로 병무청은 병역을 당당히 이행하신 분들이 우대받고 존경받는 사회를 만들고 병역이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을 구현하기 위해서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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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국민권익위원회(이하 권익위)는 충남 서산시ㆍ홍성군ㆍ부여군에서 행정ㆍ법률문제, 복지혜택 수급, 서민자금지원 등 생활 속 고충과 불편을 상담하는 이동신문고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권익위는 고용노동부, 대한법률구조공단, 서민금융진흥원, 한국사회복지협의회 등 6개 기관과 함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소상공인ㆍ자영업자들의 고충을 적극 해소한다는 계획이다. 이동신문고는 국민권익위와 협업기관 관계자로 구성된 상담반이 지역 주민들을 찾아가는 현장중심의 고충민원 해결서비스다. 지난 10월까지 총 64회 운영해 1299건을 상담했으며, 이동신문고 운영지역에서 소상공인ㆍ자영업자 간담회를 병행해 지역경제 애로사항도 해소하고 있다. 상담분야는 행정, 안전, 교육, 복지, 산업, 농림, 환경, 도시계획, 교통, 도로, 세무, 주택, 건축, 경찰, 국방, 보훈 등 모든 행정분야이며, 지역주민과 행정기관 간의 갈등ㆍ현안에 대한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계기를 마련할 예정이다. 또 고용노동부, 대한법률구조공단, 한국소비자원, 한국사회복지협의회, 한국국토정보공사, 서민금융진흥원 등 협업기관은 근로개선, 법률상담, 소비자 피해, 사회복지 수혜, 지적분쟁, 서민금융 자금지원 등 다양한 `생활 속 고충`에 대한 상담서비스를 제공한다. 권익위는 상담 중 바로 해결 가능하거나 단순 궁금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해소하고 추가 조사가 필요한 사안은 고충민원으로 접수해 심층 조사와 기관 협의 등을 거쳐 처리할 계획이다. 한편, 권익위는 이동신문고 운영 중 손세정제 비치, 발열 확인, 마스크 착용, 참석자 간격 유지 등 코로나19 예방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한다는 방침이다. 안준호 권익위 고충처리국장은 "정부혁신 실행과제인 `민원 취약분야 해소`를 위해 소외지역 및 사회적 약자를 직접 찾아가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에 처한 취약계층의 고충을 해소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계획"라며 "충남지역 주민들께서는 이동신문고 상담장을 방문해 다양한 고충들을 해결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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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는 변화된 도의 위상과 미래비전을 반영할 새로운 대표상징물(GIㆍGovernment Identity)을 선정하기 위해 최종 3개 후보안에 대한 온라인 도민 투표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경기도는 지난 3월 대표상징물 개발에 착수해 도민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 이벤트 `경기도 키워드 찾기`, `사진전`, `아이디어 공모전` 등을 통해 새로운 대표상징물(GI)에 반영할 도민 의견을 수렴한 바 있다. 또한 도내 디자인 전공 대학생을 대상으로 `경기 새얼굴 디자인 프로젝트`를 진행해 참신한 디자인 아이디어가 브랜드 개발에 반영될 수 있도록 했다. 디자인, 홍보ㆍ마케팅 등 각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대표상징물 개발 전문가 자문위원회` 회의를 통해 의견을 수렴하는 과정도 거쳤다. 경기도는 이러한 8개월간의 디자인 개발 과정을 거쳐 온라인 투표를 위한 대표상징물(GI) 디자인 후보 최종 3개를 선정했다. 투표는 오는 24일부터 다음 달(12월) 7일까지 `경기도 브랜드개발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되며, 경기도민은 물론 경기도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1370만 경기도민과 함께 한다는 뜻을 담아, 추첨을 통해 참여자 1370명에게 치킨 또는 커피 기프티콘을 지급한다. 이강희 경기도 홍보콘텐츠담당관은 "1370만 경기도민의 자긍심을 높이게 될 새로운 대표상징물 선정을 위한 소중한 의견 수렴 단계"라며 "도민들의 의견이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많이 참여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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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한축구협회(KFA)가 국내 전력분석관 및 피지컬코치의 역량 강화를 위해 워크숍을 연다. KFA는 오는 12월 10일과 11일 이틀에 걸쳐 파주NFC에서 전력분석관 및 피지컬코치 워크숍을 개최한다. 워크숍은 국내에서 활동하는 전력분석관 및 피지컬코치의 전문성을 증진하고, 인재풀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된다. 다음달(12월) 10일 개최하는 전력분석관 워크숍은 올해 처음 열리는 행사다. K리그 1,2 소속 분석관 및 유스 분석관, KFA 전임 및 파트분석관 27명을 초청할 예정이다. 전력분석관의 인재상에 관한 김보찬 분석관의 강연과 조별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며 2019 FIFA U-20 월드컵 준우승을 이끈 정정용 감독(현 서울이랜드 감독)이 초청 대담자로 나선다. 이어 오는 12월 11일 열리는 피지컬코치 워크숍은 작년에 이어 2회째로 KFA 전임 피지컬코치와 국내, 외에서 활동하는 전문 피지컬코치 중 37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오성환 KFA 전임 피지컬코치가 주강사로 참석하며 초청 강연(강연자 미정)이 예정돼있다. 김동기 KFA 전력강화실장은 "KFA는 축구 과학의 중요성을 인지해 지난해 피지컬코치 워크숍을 실시한 데 이어 올해는 전력분석관 워크숍을 신설했다. 또한 올해부터 전력분석관 전문가 과정을 신설해 전문가 양성에도 힘을 쏟고 있다"면서 "이번 워크숍을 통해 국내 전력분석관 및 피지컬코치의 역량이 높아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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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상남도체육회(회장 김오영)가 대한체육회 주관 `2020년 학교연계형 공공스포츠클럽 2차 공모`에서 28개 선정 클럽 중 전국 최대 규모인 5개 클럽 가운데 한 곳으로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클럽은 거제장승포클럽(거제장승포초), 밀성풋볼클럽(밀양 밀성초), 양산풋볼클럽(양산초), 밀양시야구클럽(동강중), 거제육상클럽(거제시체육회)으로 지난 6월 1차 공모에서 선정된 4개 클럽과 합쳐 총 9개소로 운영하게 된다. 또한 지난 상반기 지정된 대도시형 클럽 3개소를 포함해 올해 신규 선정된 공공스포츠클럽에서 3~5년간 총 63억 원의 기금을 지원받게 된다. 김오영 회장은 "올해 첫 시행한 학교연계형 클럽은 학교 또는 공공체육시설을 활용해 다가구ㆍ다계층의 회원이 저렴한 비용으로 취미반, 선수반 등 프로그램을 통해 스포츠를 배우고 즐길 수 있는 지역 기반의 스포츠클럽"이라고 말했다. 또한 "남녀노소 도민들의 스포츠 참여 기회와 건강 증진을 위해 경남 지역의 종합형 스포츠클럽(10개소)과 학교연계형 스포츠클럽(9개소) 등 올해까지 총 19개의 클럽이 선정됐으며, 향후 점차적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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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특별시장애인체육회(회장 서정협)가 서울특별시체육회(회장 박원하), 연세건우병원(병원장 박의현)과 함께 3개 기관 업무협약을 지난 20일 서울특별시체육회 대회의실에서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서울특별시체육회와 서울특별시장애인체육회, 연세건우병원의 상호 보유 역량과 자원을 적극 활용ㆍ협력함으로써 서울시민의 건강증진과 상호공동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세건우병원은 서울 관악구 봉천동에 위치해 총 5개층 약 1000평 규모로 `족부, 무릎, 어깨상지수부, 척추신경`등 관절 부위별 전담팀을 나눠 진료하고, 약 60개의 병상과 수술센터, 영상장비, 초음파, 충격파 등 최신장비로 갖춰진 관절전문 의료기관이다. 주요 협약 내용으로는 ▲전국 규모 대회 등의 선수단 의료인력 지원 ▲서울시장애인체육회 및 서울시체육회 의료 복지 ▲연세건우병원 의료 홍보 등 연세건우병원과 적극 협력키로 했다. 한편 업무협약 체결식에는 서울특별시장애인체육회 임찬규 사무처장과 서울특별시체육회 임흥준 사무처장, 연세건우병원 이호진 원장과 서울특별시의회 임만규 시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서울특별시장애인체육회 임찬규 사무처장은 "연세건우병원과의 업무협력 체결을 환영하며, 우리시 장애인 선수들에 대한 의료지원 체계가 구축됨에 따라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며, 보다 건강하고 안정적인 서울 장애인체육 환경이 조성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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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가구 간 간접흡연 피해 및 분쟁을 보다 구체적으로 예방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이종배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공동주택관리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17일 대표발의 했다. 이 의원은 "현행법은 공동주택에서 간접흡연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한 경우 그 피해를 입은 입주자가 그 사실을 관리 주체에게 알리고, 관리 주체로 하여금 간접흡연 피해를 끼친 입주자에게 흡연 중단을 권고할 것을 요청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런데 현행법에 따른 간접흡연 방지 등의 조치는 관리 주체의 흡연중단 권고에 대한 입주자의 자발적 노력 및 협조를 전제로 하는 것이어서 가구 내 흡연으로 인한 다른 입주자의 간접흡연 피해를 적극적으로 예방하고 분쟁을 해결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있다"고 짚었다. 이에 이 의원은 "관리 주체의 흡연중단 권고에도 불구하고 간접흡연으로 인한 피해가 계속될 경우 피해를 입은 입주자는 공동주택관리 분쟁조정위원회에 조정을 신청할 수 있도록 하고, 관리 주체는 동별 게시판 등을 통해 간접흡연의 예방, 분쟁의 조정 등에 관한 사항을 적극적으로 알리도록 함으로써 공동주택의 간접흡연으로 인한 갈등을 실효성 있게 해결할 수 있도록 하려는 것"라고 개정안 제안 취지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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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초고령화 사회를 앞두고 국내 주거와 노인 복지 서비스의 결합 방향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서울 영등포구 소재 글래드 호텔에서 `주거와 서비스 결합 발전방향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지난 19일 밝혔다. `주거와 서비스 결합 발전방향 세미나`는 LH를 비롯해 더불어민주당 김성주ㆍ김윤덕ㆍ고영인ㆍ문정복ㆍ장경태 의원이 함께 주최하고, 국토연구원이 공동으로 주관했다. 이번 세미나는 주거와 돌봄서비스의 결합을 통해 사회적 비용을 줄이고 초고령화 사회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여러 대안들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박미선 국토연구원 연구위원이 `임대주택에서 주거와 서비스 결합의 필요성`을 주제로 발표하고, 남기철 동덕여대 교수가 `국내 주거와 서비스 결합 관련 정책 현황`을 발표하면서 ▲노인층 빈곤률 ▲노인 돌봄서비스 문제점 등 주거와 복지 서비스의 결합 방향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이어진 종합토론에는 강현수 국토연구원 원장이 좌장을 맡았다. 패널로는 ▲김지연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세대공감과장 ▲서종균 서울주택도시공사(SH) 주거복지처장 ▲장봉석 치매케어학회 회장 ▲정현진 국민건강보험공단 연구실장 ▲최종훈 한겨레신문 선임기자 등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변창흠 LH 사장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초고령화 사회 진입을 앞두고 노년층의 만족도를 높이면서 사회적 비용을 경감하고 우리 사회의 지속가능성도 강화할 수 있는 생산적인 대안을 모색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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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출간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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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의 값  신송 이옥천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이천이십 년 추석 전야에 동두천 信松李玉千詩文學館에서 제48詩集의 저자의 말을 쓰고 있다.   먼 길 걸어 왔다.   돌부리에 부딪히고 가시나무에 긁히고 넘어져 정강이 피가 줄줄 흘러도 아픈 것조차 모르고 불철주야 광기 든 사람으로 장족 걸음 걸어 왔다.   4.800 편의 詩를 쓰면서도 직유 한 자 없이 연 가름 지켜가며 기승전결 놓치지 않고 나름대로 메타포 섞어가며 소심 다 했지만 보아 주는 사람 없고, 읽어 주는 이도 없는 요즘 세상 詩는 써서 뭐할 거냐고 충고하는 이도 적지 않다.   할 줄 아는 것이 詩뿐인데 詩를 쓰지 않으면 뭣해야하나 그냥 놀기가 더 힘들다.   詩에 빠진지 15년 동안 심오한 詩 한줄 써보려고 동분서주 詩語 찾아 발부리 멍들도록 아카데미 문학기행 산천경개 문학카페 모꼬지 모임들 하루도 쉬지 않고 줄곧 좇다가 얻은 손에 익은 솜씨는 내가 봐도 기특하다.   낯선 동두천 문학관에 혼자 앉아 있노라면 고독은 천근만근 어깨 짓누르지만 잠식 되면 죽는 날, 삶의 한 방편으로 詩 창작에 머리 줴뜯다보면 한 주가 금방 지나가고 시름도 걱정도 아픔도 달래주는 詩는 치유제가 된다.   욕심껏 무작정 정상도 없는 산 기 쓰고 오를 생각은 없다.   詩는 나의 벗.   서로 달래고 안아주며 아픔도 털어 주고 내일의 희망도 예기하며 육체도 정신도 서로 의지하고 기대며 긴긴 장정 길, 갈 수 있는 곳까지 詩와 동행할 것이다. ― <머리말>      - 차    례 -   저자의 말   제1부 풍파는 채찍 삶의 재제다 숙성의 재제 행복 처소 찾아 여로의 채찍 기차를 타고 세월 따라 그리운 친구 낯선 곳에서 향기 나는 사람 당신의 손 위대한 삶 재치 있는 삶 행복의 향기 가파른 길 황혼 마지 경지의 우듬지 오늘도 그 길 구름 한 점 뚱딴지 꽃 폴룩스 꽃잎 폴룩스 한 폭이 제2부 통째로 내 무릎에 올려놓은 당신의 내핍 비밀 서랍 지금 이 자리 학생의 행보 열락 찾아 금고 번호 계단 쌓기 신념 붙잡고 물레방아 보며 아픈 행복 너와 나의 촉 너는 엔도르핀 진주 키우며 1 진주 키우며 2 입조심 추억의 보물 피안의 뜰 지금 이 시간 기록의 존재 덕목의 길섶 훈수  제3부 그대가 품은 아픔은 영원토록 타는 빛 사고의 빛 흔들리지 않는 힘 인상부터 오라줄 행복의 길 고독 병 닭 울도록 조소의 맛 시는 행복 얼룩진 안경 편견 직유는 관용어 인내의 맛 장수 길 약속은 책임 처세법 삶의 향기 유전자 따라 누런빛의 산하 삶의 꿈 제4부 국화 정구지 심어 삶의 힘을 세삼 얻는다 뙈기 일구며 떠난 아내 삶의 값 메타세콰이어 색칠하기 상흔 무늬 명상 시간 잠재의 소질 가을 향기 품위의 무게 복의 양식 우일신 나무의 숨소리 탱자 열매 삶의 맛 몸속의 독기 꿈의 거리 사랑의 향기 인고의 정 사랑의 힘 제5부 가져간들 뭣하나 이면지만 얼룩진다 코로나의 우울증 몸의 능력 위치 점검 멀리 보이는 눈 메모지를 보며 혼자 걷기 순간을 안으며 물병 차고 기회 초심 기다리는 마음 반추의 치유 영혼 씻는 세제 오늘의 묵객 혀끝에 망을 믿음의 범위 승화의 길 고마운 생명 고통의 맛 땀의 값   [2020.12.01 발행. 120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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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목 품의 아지  신송 이옥천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코로나 19는 펜데믹의 창궐하는 파도를 일으켜 지상을 휩쓰는 사태 속에서도 마흔 일곱 번째 시집 『나목 품의 아지』란 시집을 엮으며 저자의 말을 쓰고 있다.   창궐 속도 좀 숙지는가 하더니 모 교회의 아집으로 사태는 위험 수위로 치닫고 사심은 들끓고 친구와도 등 돌려 안고 지인도 거들떠보지도 않으려하는 먹구름 천지의 세상으로 변해버렸다.   외출도 갈 곳도 갈 수 없는 코로나19의 펜데믹 속에서 오로지 문학관에 꽁꽁 묶여 손에 익은 시 한 줄 한 줄 쓰다 보니 어언 제 47 시집의 저자의 말을 쓰고 있다.   펜데믹 속에서 가지는 움츠러들고 이파리는 멍들고 수리 들어 낙엽으로 떨어지고 앙상한 찬바람만 몰아치는데 우연히 다가온 h 시인은 어둡고 험난해 무서운 길에 등불로 앞을 비추어 준다.   고독의 밤 깨우고 아픈 마음의 상처 궁상 떨 틈조차 주지 않는 h 시인께 감사하다.   생활 패턴이 확 바뀐다.   정시에 식사를 해야 하고 여명과 함께 스트레칭 해야 하고 간식도 산책도 정기적으로 해야 하고 펜테믹과 싸워 이기는 도술을 연마하며 면역체력 기르는 중이다.   앙상한 늙은 나목 가지에 창창한 밝은 웃음으로 희망을 열어주고 잡념 염두에 둘 틈도 없이 삶의 계획을 빈틈없이 구사한다.   코로나19의 펜뎀믹을 뚫고 나갈 위대한 등불이요 고독 속의 아픔을 치유할 수 있는 든든한 윤활유다.   고목의 새순으로 연초록 이파리 한 잎 두 잎 일월을 뚫고 기쁨이 따로 있나 희망이 어디서 오는 것인가 옆구리 兒枝는 새로 피어날 꿈이요 든든한 벗이다.   裸木 품의 兒枝는 언제까지 어디까지인지는 알 수 없지만 그 길고 짧음은 나목과 아지의 서로의 협력 나름일 것이라 사료 되는 바이다.   내 옆구리 뚫고 나온 작은 가짓순 하나 무럭무럭 자라 창궐하는 코로나19를 막고 큰 위엄 도사리고 인연으로 다가와 웃음을 주고 희망을 주고 시를 쓰는 힘을 부추겨 준다.    아무쪼록 먹구름 뚫는 용기는 위대한 선물로 달개 받는다.     ― <머리말>     - 차    례 -   저자의 말  제1부 찰기 봐 가며 이겨야 삶의 맛도 달라진다 반죽의 여부  변명의 포장  방향의 키  너의 매력  잠꾸러기  폴룩스 사랑 1  폴룩스 사랑 2  끈기  입맛 맞추기  비결  연습  산에 오르면  목표  나의 지킴이  멘토의 덕목  불빛 하나  감정의 색깔  허전한 마음  원터공원길  우산 속 사연  제2부 마음 놓고 울 수 없어 詩 한 행 그릴 뿐이다 매미의 울음  찔레 순  울적할 때면  걸어온 길  산야山野의 소년  낚시 광 1  낚시 광 2  기다림의 선물  막힌 구멍  따르고 싶다  희망의 길  그대는 귀인  노년을 겪으며  가슴에 피는 꽃  속살이 보인다  복수福水 가득  행복 찾아  말동무  길동무  두려운 자여  제3부 머리가 몽매(蒙昧)하면 안개는 걷히지 않는다 육신의 불평  천측天則 속에서  체증을 본다  오복의 내력  바둑판  길잡이  언어 경작  유혹의 덕  방안의 공기  강을 건너며  성장의 가도  창조적 고독  가족 생일  행복 찾아  산책길  만남의 필연  作詩하는 곳  울타리 밖의 길  원시 안경  싸우며 큰다  제4부 고행 길 꼭 필요한 것만 지고 가야겠다 시선 때문에  치유법  폴룩스의 의리  행복한 자유  안개 천국  사랑의 품성  잠잠한 격려  h를 만나고  고송의 핀 꽃  변곡점  창의성 개발  섭리의 거울  자신의 발견  언행일치  시의 뿌리  한 걸음부터  따듯해야  떳떳한 위인  명상 속으로   힘을 뺄 때  제5부 철썩대는 파도와 후회 없이 삶 살고 싶다 후회 없는 삶  처자의 가슴  나의 멋  사랑의 온도  나를 본다  가슴의 쌈지  깊은 곳의 흔적  아기를 보며  나였다면  나의 책임  더욱 깊숙이  깊은  신뢰  나의 정화  훗날의 후광  장미꽃의 삶  노후를 그리며  행복 방정식  삶의 샘물  영롱한 별 하나  나목裸木 품의 아지兒枝    [2020.11.25 발행. 121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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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리지  류준식 시조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당신을 생각하면 가슴골이 아린다오. 70년대 80년대 황톳길 절룩걸음. 눈물길 하도 서러워 산 것이 기적였오.    금성 처녀 화성 총각 이인삼각 오십 수년 나만 믿고 따르라는 당달봉사 길라잡이 동생들 뒷바라지에 신접살인 뒷방차지.   허울 좋은 종갓집의 맏며느리 이고 진 짐. 소설 중 대하소설 그 무게에 꺾인 저울. 한뉘를 묻고 살자며 가슴팍에 십자가 그어댔지요.    세인世人들 나를 두고 시인이라 말들 하지만 입 있으나 녹슨 철문 글 있으나 반 여물이 장하고 장한 당신에게 이 시집을 바칩니다.  ― 머리말 <아내에게>      - 차    례 - 머리말 | <아내에게>  서시 | 연리지連理枝  제1부 지금 내 고향은 고향 · 1  고향 · 2  고향 · 3  고향 · 4  고향 · 5  고향 · 6  누나여 · 1  누나여 · 2  사우思友  사향思鄕의 밤  소꿉동무  우물가 빨래터  지금 내 고향은 · 2  제2부 며느리밥풀꽃 감자꽃  꽃잎 지던 날  낙엽 · 1  낙엽 · 2  낙엽 · 3  낙엽 · 4  단풍  달맞이꽃 · 1  달맞이꽃 · 2  며느리밥풀꽃  무화과  민들레야  바람꽃  봄소식  봄의 왈츠  봉숭아  양파  이팝나무 전설  조화造花  콩나물   제3부 연리지 아내의 손  아내의 일기장 ‧ 1  아내의 일기장 · 2  어떤 여인 ․ 1  어떤 여인 ․ 2  연리지 ∙ 1  연리지 ∙ 2  연리지 ∙ 3  연리지 ∙ 4  연리지 ∙ 5  연리지 ∙ 6  연리지 ∙ 7  연리지 ∙ 8  연리지 ∙ 9  연리지 ∙ 10  조강지처 검은 속  제4부 무화과의 눈물 무화과의 눈물 ∙ 1  무화과의 눈물 ∙ 2  변산 바람꽃  빛의 요람 전주사범 ∙ 1  빛의 요람 전주사범 ∙ 2  빛의 요람 전주사범 ∙ 3  빛의 요람 전주사범 ∙ 4  석창우 화백의 누드크로키  수우제守愚齊를 찾아서  안중근의사 서거 ∙ 1  안중근의사 서거 ∙ 2  안중근의사 서거 ∙ 3  안중근의사 서거 ∙ 4  어느 형께  어떤 한∙일전  연아의 눈물  은반 위 검은 나비  설원雪原에 핀 눈물꽃  제5부 폼페이 산가 산 ∙ 산사람  진시황제 묘 앞에서  진실의 입  짐꾼의 우문현답  천섬 엘레지  천장天葬터 망치소리  천지 유감  캄보디아  킬링필드  타지마할  폼페이 산가  현공사懸空寺  제6부 욕망의 강 노숙자  노을 진 창가에서  목로주점木壚酒店  묘지 앞에서  무심초  무지無智의 밤  물 따라 바람 따라  산다는 것은  섭백鑷白  세상사  세월 그리고 나  여정  욕망의 강  인생 무상  자화상  찰나의 삶  천튼 삶  파도의 번뇌  회고의 언덕  ● 서평 수직적 삶의 꿈과 열정, 그 시적 형상화 _ 유승우    [2020.11.23 발행. 133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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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선의 속살  초연 김은자 수필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음식점에 사람이 많은 곳은 맛이 있든지 쾌적하든지 친절하든지 값이 저렴하든지 무언가 인기가 있는 요인이 있을 것이다. 그중에서 음식 맛이 좋은 것이 압권이듯이 문학작품도 우선은 글맛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가수는 노래를 잘해야 가수로서의 명성이 오래 가듯이 문학작품도 작품성이 좋아야 그 존재 이유가 공감의 운신 폭을 타당하게 하지 않을까. 수필이란 장르를 쓰다가 보면 삶의 편린이 문자의 기둥에 매이면서 시절 인연과 더불어 출렁이는 것을 느낀다. 간혹 어떤 문우의 수필을 읽을 때 평소의 그 사람 됨됨이와 너무 동떨어진 성품이 드러난 위선적 글 결을 만나면 다시 또 읽어보곤 하면서 찜찜한 알 수 없는 기분이 고인다.    이름만 대어도 많은 사람이 아는 사회적으로 저명인사가 되어서 가장 당당한 지도자적 위상을 본인 입으로 또는 문장으로 말해도 실질적인 삶이 작품에서도 저질스러운 속내가 드러나면 문학이라는 장르를 어지르는 인상을 받는다. 그런 사람의 작품에 어김없이 등장하는 배신의 덫은 결국 슬픈 여인의 숙명을 구사하고 본인은 범접하지 못하는 고귀한 인간인 척 그리는 것을 보게 된다.   입으로 교양을 말하고 초월한 도인처럼 번지르르한 말을 도배하는 위인이라도 세월의 저울 위에서 달아보면 지독한 이기심으로 말과 다른 배신을 일상으로 하는 위선의 속내가 부패한 냄새를 풍기는 인생도 있다. 사람을 만남에 이용 가치를 계산하면서 가장 거룩한 척하는 위선자를 만나는 것은 운이 나쁜 인연이라 만나진다고 본다. 걸어온 모래밭 인생길에 남긴 발자국이 바람이 불어 덮어버리면 아무 흔적이 없이 사라지지만, 그래도 문학작품이 남아 어떤 흔적이 누군가의 친구가 되어 옷깃을 여미는 순간을 준다면 얼마나 아름다우랴. 삶의 끝자락에서 정리하는 글을 쓰다 보면 자꾸 어디선가 들리는 ‘비워라. 다 부질없는 일이다.’라는 환청이 들리는 것 같다. 극한 이기심의 올가미에 아등바등하는 사람이라도 위선의 두 얼굴이 교차 되는 잔영이 있는 사람이 아무리 애를 써도 될 것은 되고 안될 것은 안 된다는 엄연한 현실이 놀라운 것은 고요한 성찰의 시간을 내게로 가져온다. 심마니 세 사람이 산삼을 캐러 가다가 둘이 작당하여 한 사람을 절벽에서 밀어서 밀린 사람은 칙 뿌리를 붙잡고 아등바등하다가 그렇게 심한 충격을 받지 않고 땅에 곤두박질치면서 목숨을 구했는데 그곳은 산삼이 지천이고 절벽 위에 올라가지 못해 산삼으로 목숨을 지탱하면서 얼마간 살았다고 한다. 그를 밀어서 죽이려 했던 두 심마니는 갑자기 호랑이가 나타나 잡아먹었다는 이야기가 있다. 세상만사 중에 전화위복이라는 말이 있다. 또 새옹지마라는 말도 있다. 이런 내용도 문학작품으로 권선징악의 틀에 넣어 창작하면 누군가에게 교훈도 되고 사회정화도 되리라 여긴다. 그렇게 생각하면 불행도 곧 지나가는 것을 깨닫게 되지 않을까.   전자책은 공간을 차지하지 않는 장점이 있고 제자 권선영 씨는 혼자서 32권을 샀는데도 저렴하고 글자를 키워서 보니까 노인들에게도 읽기 편하다. 그래도 여러 곳에서 내 책을 구입하는 독자가 있다는 것에 기쁨이 되고 자존감이 생긴다. 이 책을 만나는 독자에게 감사하며 백 권 발간을 위하여 오늘도 매진하는 내 삶을 굽어본다. ― <머리말>                            - 차    례 -   머리에 두는 글  제1부 위선의 속살 위선의 속살  공허한 마음 들키지 않고  나를 칭찬할 때  몸이 영혼을 내팽개친다  부실한 시작  제2부 광주 영은 미술관 광주 영은 미술관  무지의 새살 돋기를 위하여  비웠더니 가득 찬 인생  서툰 추억의 껍질  아! 그랬구나   제3부 일월오봉도를 그리는 모정 일월오봉도를 그리는 모정  야망의 그늘  어긋난 전설에 아리던 마음  언니의 절규  유기농 마음결  제4부 이기심의 두께 이기심의 두께  인연의 실밥  장수를 준비하는 몸짓  제자의 명복을 빌며  주객이 전도된 듯  제5부 탄원서를 쓰다 탄원서를 쓰다  허기진 이끌림  초덕경이라 이름 짓고  진실일까  지독한 고독  ● 서평    [2020.11.23 발행. 138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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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그야말로 `폭주`다. 명분도 없고 원칙도 없다. 단지 자기들 편이 아니라는 이유로 `문제가 없다`던 사안이 문제가 돼버린다. 그리고 자신들이 비난하던 행동을 아무렇지 않게 합리화 시키며 눈 `딱` 감고 일사천리로 해치워 버린다. 현재 문재인 정부 사람들과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인사들이 오늘날 행하고 있는 작태다. 슈퍼여당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이 나라가 완전히 자신들의 세상인 마냥 움켜진 권력을 가지고 `권력`이라는 달콤한 맛에 취해 제멋대로 행동하고 있다. 참으로 씁쓸하지 않을 수 없는 대한민국의 현실이다. 과거 이명박, 박근혜 정부의 크나큰 잘못으로 명분 있는 `촛불민심`이 들고 일어나 어렵게 태어난 문재인 정부이기에 본 기자도 큰 기대를 안고 이 정부가 우리나라를 잘 이끌어 주길 간절히 바랐다. 하지만 그 기대는 얼마가지 않아 실망으로 변했고, 이제는 실망을 넘어 절망의 감정을 느낀다. 국민들 가슴에 생채기를 낸 현 정부 내 사람이 한 둘인가. 자기 자식에게는 한 없이 부성애를 표현한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위안부 할머니들을 기만한 윤미향 의원, 성추행 논란의 오거돈 전 부산시장과 고 박원순 시장 등등 이들로 인해 우리나라 국민들은 둘로 분열돼 서로를 미워하고 힐난했다. 그리고 이제 추미애라는 법무부 수장이 온 나라를 피로하게 만들고 있다. 자신들이 그토록 옹호하고 보호하며 칭송하던 윤석열 검찰총장이 자신들 입맛대로 행동하지 않자, 돌변해서는 자리에서 끌어내기 위해 온갖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있다. 대체 민주당은 뭐가 그리 두려워 이토록 반발하는 것인가. 검찰이 제기한 의혹에 대한 수사 결과에서 문제가 없다고 밝혀지면 그때 가서 윤 검찰총장에 대한 해임을 요구하는 게 훨씬 명분이 있지 않나. 한 나라의 법무부 수장임에도 뚜렷한 명분도 없이 권력을 남용하는 추 장관 본인이나 사퇴하는 게 맞지 않나 싶다. 일반적인 국민들은 추 장관이 열심히 보여주고 있는 감정싸움에 감정낭비하고 싶지 않다. 이뿐인가. 지금 이 시각에는 금태선 전 민주당 의원이 논란이다. 그런데 금 전 의원을 공천한 것은 더불어민주당 아닌가. 자신들과 같은 편일 때는 문제가 없었다가 이제 탈당하니 그제서야 기다렸다는 듯이 문제라고 비난하고 있다. 그게 진심이라면 자신들이 제대로 된 공천을 못했다는 것에 대한 국민 사과가 먼저다. 자신들은 털어서 먼지 한 톨 없는 그야말로 청정지역이다. 살면서 잘못한 적이 없는 마치 1급수와 같은 존재들이다. 그런 청정지역을 공격하는 그들을 용서할 수 없다는 듯하다. 과연 그럴까. 앞서 언급한 그들만 봐도 답은 나왔다. 중요한 보궐선거가 있어 그에 맞는 정책을 가져왔는데 협조하지 않는다며 "X자식들, 국토교통부 2차관 들어오라고 해"라고 하질 않나. 야당 원내대표의 연설이 포털 사이트 메인에 반영되자 "카카오 들어오라고 해"라며 사실상 `갑질`을 하고. 이뿐이겠는가. 여러 논란과 분열에도 180석이라는 압도적인 총선 승리가 애써 감췄던 내면의 오만함을 끄집어 낸 것은 아닐까. 그토록 자신만만한 부동산 정책도 현재까지 완벽한 실패다. 이제는 이전 정권 때문이라는 핑계는 `무용지물`이다. 애초에 국민들은 문 정부와 현 여당이 어차피 이런 나라로 만들 것이라고 생각했으면 선택하지 않았을 것이다. 좋은 나라, 괜찮은 나라로 거듭나게 할 수 있다고 믿었기에 선출한 것이다. 현재 그들은 자신들의 무능함만을 드러내고 있는 꼴이다. 영원한 권력은 없다는 것은 현 집권 세력이 더 잘 알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어렵게 잡은 권력을 뺏기지 않기 위해 자신들이 만든 원칙까지 깨는 무리수를 두고 있지 않나 싶다. 어차피 현 정부 권력자들은 선을 넘었다. 돌이키기에는 이미 늦었다. 그토록 집착하는 권력을 집착과 욕심은 언제가 자신들에게 부메랑으로 돌아오게 될 것이다. 그게 세상 돌아가는 이치이자 섭리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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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서울 강남구 압구정5구역(재건축)이 앞으로의 사업 추진 방향을 결정했다. 이달 20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압구정5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 설립추진위원회(위원장 권문용ㆍ이하 추진위)는 지난 10월 29일 오후 7시 주민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주민총회는 전체 추진위 설립 동의자 과반수 참여로 성원을 이뤘다. 총회에 상정된 안건 제1호 `사업 추진 방식 결정의 건`에 대해서는 `조합 방식`과 `신탁 방식`을 두고 투표가 진행됐다. 그 결과, `조합 방식`이 다수 투표를 얻었다. 한편, 2016년 9월 발표된 `압구정 지구단위계획(안)`에 따르면 강남구 압구정동 일대는 6개 지구단위계획구역으로 나눠져 재건축을 진행 중이다. 총 가구수는 1만355가구에 달하며 ▲1구역(미성 1ㆍ2차) ▲2구역(현대 9ㆍ11ㆍ12차) ▲3구역(현대 1~7ㆍ10ㆍ13ㆍ14차) ▲4구역(한양 3ㆍ4ㆍ6차, 현대8차) ▲5구역(한양 1ㆍ2차) ▲6구역(한양 5ㆍ7ㆍ8차) 등으로 구성된다. 압구정5구역은 한양 1ㆍ2차를 통합해 재건축을 진행 중이며 각각 1977년 12월, 1978년 9월에 준공됐다. 이곳은 올림픽대로와 성수대교를 통한 이동이 용이하고, 지하철 분당선 압구정로데오역이 가까워 우수한 교통환경을 갖췄다. 또한 압구정 로데오거리, 압구정 카페골목 등이 인접해 주거 편의성이 높으며 교육시설로는 청담초등학교, 청담중학교, 청담고등학교 등이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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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이인영 통일부 장관의 `대북 백신 지원` 발언이 논란을 낳고 있다. 지난 18일 이 장관은 북한에 치료제ㆍ백신을 지원하는 일에 대해 "우리가 많아서 나누는 것보다도 좀 부족하더라도 부족할 때 함께 나누는 것이 더 진짜로 나누는 것"이라고 말했다. 한 나라의 고위공직자로서 참담한 발언이다. 이 장관은 자국민이 희생되더라도 물자를 나누는 것이 `진짜 나눔`이라고 생각하는 듯하다. 한국 국민이 치료 물자 부족으로 사망하거나 감염되더라도 괜찮다는 말인가. 한국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치료제ㆍ백신을 북한에 지원하는 것은 두 가지 전제가 서야 한다. 먼저 한국 국민이 충분히 사용할 수 있는 양이 확보돼야 한다. 다음으로, 북측에서 치료제를 요청해야 한다. 국민이 정부에 세금을 내고 권력을 위임한 이유는 자신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서다. 전 세계적인 전염병 위기 상황에서 정부가 자국민의 생명 보호에 배치되는 외교 정책을 펴겠다고 한다면, 이는 국가의 존재 이유를 망각하는 것이며 민주주의 원칙을 정면으로 위배하는 일이다. 게다가 정작 북한은 이 장관의 발언이 있은 지 다음날 일언지하에 거부 의사를 표했다. 북한 노동신문은 이달 19일 치료제 등의 외부 지원을 받는 일을 두고 "없어도 살 수 있는 물자 때문에 국경 밖을 넘보다가 자식들을 죽이"는 일이라고 표현했다. 정부는 상대가 원치도 않는 도움을 자처하기 전에, `베푸는 게 곧 선`이라는 순진한 도그마에 빠진 건 아닌지 스스로를 되돌아봐야 한다. 대북 지원은 언제나 신중해야 한다. 특히 이 행위가 한국 국민들에게 실질적으로 이득이 된다는 점을 충분히 설득시켰을 때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다. 그런 점에서 코로나19 치료제ㆍ백신 지원은 당위성이 충분하다. 일단 북한 정권 연장이나 핵 개발에 이바지한다는 혐의로부터 자유롭다. 또한 북한 주민들의 코로나19 예방은 인접국인 한국의 방역에도 도움이 된다. 특히 중국이 북한에 백신을 먼저 지원하는 상황을 막는 것은 전략상 중요한 목표다. 한국은 취약한 북한을 두고 중국과 경쟁 관계에 있다. 중국의 영향력이 북한에 미치게 되면 북한의 외교 전략이 중국의 이해관계를 따르게 되므로 안보상으로도 불리하다. 중국의 소프트 파워 확대는 향후 통일 한국을 수립하는 데에도 걸림돌이 된다. 정부는 적절한 방식의 대북 지원이 때로는 국익에도 도움이 된다는 점을 국민들에게 충분히 알려야 한다. 한국 국민에게 북한은, 마치 5촌 당숙처럼 평소에 거의 볼 일이 없는 친척이 됐다. 기존의 한민족 의식에 호소해 북측 동포를 돕자는 말은 점점 설득력을 잃어가고 있다. 혹자는 북한 주민도 「헌법」상의 대한민국 국민이라며 도움을 촉구할지 모른다. 그러나 잊지 말아야 할 사실은, 모든 방역 지원 물자는 한반도 이남에서 한국 국민들이 낸 세금만으로 구입된다는 점이다. 정부는 동포애와 같은 막연한 당위에 호소하지 말고, 북한의 코로나19 방역이 한국의 실익과도 관련이 있다는 점을 한국의 납세자들에게 현실적으로 설득해야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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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국민건강보험공단이 흡연으로 인한 손실을 배상하라며 국내외 담배회사들을 상대로 소송을 냈으나 6년에 걸친 법정 공방 끝에 1심에서 패소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22부(홍기찬 부장판사)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이하 건보공단)이 KT&G와 한국필립모리스, BAT코리아를 상대로 낸 500억 원대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을 내렸다. 재판부는 폐암, 후두암 등 질병과 흡연의 인과관계에 대해 "개개인의 생활 습관과 유전, 주변 환경과 직업적 특성 등 다른 요인들에 의해 병이 발병할 가능성을 배재할 수 없다"고 판단했다. 또한 재판부는 건보공단이 흡연자들의 보험급여 비용을 지출하는 것이 본래 의무에 해당한다고 봤다. 재판부는 "원고(건보공단)가 요양기관에 비용을 지출하는 것은 보험자로서의 의무를 이행하는 것이자 「국민건강보험법」에 따라 지원받은 자금을 집행하는 것에 불과하다"며 "설령 보험급여 비용으로 재산상 불이익을 입었다고 하더라도 이는 원고가 감수해야 할 불이익"이라고 밝혔다. 이어 "건보공단의 이러한 보험급여 지출은 담배회사들의 위법행위보다는 `국민건강보험 가입에 따른 보험관계`에 따라 지출된 것"이라며 "담배회사 행위와 보험급여 지출 사이에 상당인과관계가 인정된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앞서 건보공단은 2014년 4월 담배회사들이 수입ㆍ제조ㆍ판매한 담배로 인해 발생한 3456명의 흡연자가 폐암 및 후두암 등이 발병했고, 이로 인해 보험급여 명목으로 약 533억 원을 더 지출해 손해를 입었다며 이를 배상하라고 소송을 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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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 부천시 삼우4차아파트(이하 삼우4차)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착수했다. 지난 16일 삼우4차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경자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4일 오후 4시 30분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현설에 원활한 업체의 참여가 이어질 경우 조합은 다음 달(12월) 15일 오후 4시 30분에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26조제1항의 건설업자 또는 등록사업자로서 지분제 방식으로 참여하고자 하는 업체(공동참여 불가) ▲입찰보증금 또는 이행보증증권 10억 원을 입찰마감일시까지 조합 계좌로 입금한 업체 ▲현설에 참여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부천시 고리울로52번길 5(고강동) 일대 5552.8㎡를 대상으로 지하 1층~지상 12층 공동주택 16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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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서울 영등포구 당산현대2차아파트(이하 당산현대2차) 소규모재건축사업이 본격적인 사업 주체 출범에 나서 이목이 집중된다. 이달 20일 당산현대2차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 설립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에 따르면 추진위는 지난 15일 오전 10시 영등포구민회관에서 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앞서 추진위는 지난 6월부터 조합설립동의서 징구에 나서 동의율 91%를 달성했다. 향후 일정으로는 이달 중 조합 설립총회를 개최하고 이달 말에 조합설립인가를 신청할 예정이다. 시공자 선정은 내년 1월을 목표로 하고 있다. 추진위 관계자는 "최근 대규모 재건축에 대한 규제가 날이 갈수록 강화되고 있지만 가로주택정비사업 혹은 소규모재건축은 임대분양 일정 조건만 만족한다면 ▲분양가상한제 폐지 ▲용적률 상향 ▲종상향 ▲융자금 지원 등의 혜택을 부여하고 있다"고 짚으며 "당산현대2차가 소규모재건축의 좋은 사례가 될 수 있도록 순항 중에 있다"고 설명했다. 이곳은 서울 지하철 2ㆍ5호선 영등포구청역과 2ㆍ9호선 당산역이 인근에 있고, 여의도와 목동 중간에 위치해 입지가 뛰어나다. 이에 더해 왕복 4차로의 제물포터널이 내년 4월 개통을 앞두고 있고, 국회대로를 지하화하고 상부를 녹지공원으로 조성하는 사업이 2024년 6월 완료될 예정으로 주거 편의성이 대폭 늘어날 전망이다. 이 밖에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을 적용받는 소규모재건축은 6ㆍ17 부동산 대책에 따른 2년 실거주 요건에 해당되지 않는다는 이점이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영등포구 국회대로29길 5(당산동) 일대를 대상으로 한다. 추진위는 이곳에 지상 21층 또는 23층 규모의 공동주택 2개동 207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다. 해당 사항은 동의서 징구 시 활용된 기준으로, 차후 변동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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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지역주택조합 건설 공동주택의 입주자가 입주자대표회의를 처음 구성하려는 경우, 해당 조합의 임원은 동별 대표자 결격사유에 해당한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19일 법제처는 경남 김해시가 「주택법」 제2조제11호가목에 따른 지역주택조합이 건설한 공동주택의 입주자 등이 「공동주택관리법」 제11조제2항에 따라 최초로 입주자대표회의를 구성하려는 경우, 해당 지역주택조합의 임원은 같은 법 제14조제4항제5호 및 같은 법 시행령 제11조제4항제4호에 따른 동별 대표자 결격사유에 해당하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이 같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입주자대표회의를 구성하는 동별 대표자의 결격사유에 해당하는 사람 중 하나로 `해당 공동주택 관리 주체의 소속 임직원`을 규정하고 있다"면서 "관리업무를 인계하기 전의 사업 주체를 관리 주체라고도 정의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최초로 입주자대표회의를 구성하려는 경우 아직 입주자대표회의가 구성되지 않은 상태이고 해당 공동주택의 관리방법이 결정되기 전이므로 공동주택 관리업무의 인계가 이뤄질 수 없는바, 이 사안의 지역주택조합은 사업 주체이자 관리 주체로서 해당 조합의 임원은 동별 대표자의 결격사유에 해당하는 것이 문언 상 명백하다"고 짚었다. 법제처는 "이와 같이 공동주택 관리 주체의 소속 임직원을 동별 대표자의 결격사유로 둬 피선거권을 제한한 것은 관리 주체의 소속 임직원이 동별 대표자가 될 경우 입주자 등이 아닌 관리 주체의 이익을 대변하는 등 입주자대표회의의 공정한 의사결정을 방해할 소지가 있으므로 이익충돌 상황을 사전에 방지함으로써 입주자 등의 이익을 보호하려는 취지"라면서 "지역주택조합이 건설한 공동주택의 경우 지역주택조합의 조합원이 아닌 세대도 입주자 등이 될 수 있으므로 관리 주체인 지역주택조합과 입주자대표회의 간 이익충돌 가능성이 없다고 볼 수 없는바, 지역주택조합이 관리 주체인 경우에도 관리 주체의 소속 임직원이 동별 대표자가 되는 것은 여전히 제한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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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 군포시 금정동 711-15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간다. 지난 16일 금정동 711-15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선우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4일 오후 2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현설에 원활한 업체의 참여가 이어질 경우 조합은 다음 달(12월) 15일 오후 2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서 제출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도급제ㆍ컨소시엄 불가)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의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주택법」 제7조제1호 규정에 의해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10억 원을 입찰 마감 전까지 조합이 지정한 계좌에 현금으로 입금한 업체 ▲현설에 참여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군포시 금산로7번길 14(금정동) 일대 3602㎡를 대상으로 지하 2층~지상 15층 공동주택 2개동 130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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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 스타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20일 새 앨범 `BE(Deluxe Edition)`를 발매한다. 방탄소년단은 이날 오후 2시 전 세계 동시에 새 앨범 `BE`의 전곡 음원을 공개한다. 신곡 발표는 지난 8월 21일 디지털 싱글 `다이너마이트(Dynamite)`를 발표한 후 약 3개월 만이다. 앨범 `BE`에는 타이틀곡 `라이프 고즈 온(Life Goes On)`을 비롯해 `내 방을 여행하는 법`, `블루 앤드 그레이(Blue & Grey)`, `스킷(Skit)`, `잠시`, `병`, `스테이(Stay)`, `다이너마이트` 등 총 8트랙이 수록됐다.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방탄소년단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모두가 무력감을 느끼는 현 상황에서 `불안하고 두렵지만 그럼에도 이겨내야 한다`는 복잡한 감정을 꾸미지 않고 새 앨범에 담았다"고 소개했다. 일곱 멤버들은 2020년 지금을 살아가는 솔직한 감정과 생각, 나아가 앞으로 계속 살아가야 하는 `우리`라는 존재에 대한 이야기를 이 앨범에 담았다. `~이다`, `존재하다`라는 뜻으로 형태의 규정이 없는 단어인 `BE`가 앨범명인 이유다. 타이틀곡 `라이프 고즈 온`은 감성적인 어쿠스틱 기타 사운드가 특징인 얼터너티브 힙합 장르 곡이다. 가사에는 열심히 달리다가 멈춰 설 수밖에 없는 원치 않는 상황에 맞닥뜨렸지만 `그럼에도 삶은 계속된다`는 위로의 메시지가 담겼다. 또한 슈가, 제이홉, 지민, 뷔의 유닛곡 `내 방을 여행하는 법`과 RM, 진, 정국의 유닛곡 `스테이`가 수록됐다. `스킷` 트랙에는 멤버들이 미국 빌보드 싱글차트 핫 100 1위 발표 소식을 듣고 감격한 순간을 담아냈다. 방탄소년단은 발매에 앞서 이날 오전 11시 유튜브 빅히트 레이블즈 채널을 통해 글로벌 기자간담회를 전 세계에 동시 생중계하며 새 앨범에 대해 소개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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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감증명을 대신하는 본인서명사실확인서의 사용을 보편화하도록 하기 위한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오영훈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19일 대표발의 했다. 오 의원은 "본인서명사실확인제도는 인감 제작ㆍ관리에 따른 국민의 비용 부담과 인감증명서의 위ㆍ변조 등에 따른 경제적 피해 문제를 해소하고, 본인 서명에 의한 경제활동 인구 증가 추세에 부응하기 위해서 도입됐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러한 본인서명사실확인제도 활용의 필요성에도 불구하고 현행법은 토지등소유자가 해외에 장기체류하는 등 토지등소유자의 지장날인이 불가능한 경우가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는 "이처럼 상황이 여의치 않아 지장 날인을 할 수 없음에도 동의의사의 표시는 인감도장을 찍은 서면동의서에 해당 인감증명서를 첨부하는 방법으로 하도록 한정하고 있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이에 오 의원은 "토지등소유자의 동의의사 표시 방법에 「본인서명사실 확인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서명한 서면동의서에 본인서명사실확인서를 첨부하는 방식을 포함시키려는 것이다"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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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ㆍ이하 국토부)는 최근 가격불안이 지속되는 경기 김포시, 부산광역시 해운대ㆍ수영ㆍ동래ㆍ연제ㆍ남구, 대구광역시 수성구를 조정대상지역으로 신규 지정한다고 지난 19일 밝혔다. 국토부에 따르면 이달 18~19일 이틀간 주거정책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이들 지역에 대한 규제 적용이 결정됐다. 지정효력은 20일부터다. 국토부는 수도권 집값이 6ㆍ17 부동산 대책에 따른 규제지역 지정 후 상승폭 둔화가 지속됐으나 지난 10월 중순 이후 비규제지역과 교통 호재가 있는 일부 지역의 상승에 따라 오름폭이 확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김포시는 서부권 광역급행철도(GTX-D) 기대감과 외지인 투자 비중 증가에 따라 주택가격이 급등하는 등 과열이 심화되고 있다. 다만 주택 분포 현황과 최근 시세동향 등 지역내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김포시 중 통진읍ㆍ월곶면ㆍ하성면ㆍ대곶면 지역은 조정대상지역 지정에서 제외됐다. 지방에서는 부산과 대구, 울산 일부 구를 중심으로 상승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도 지역에서는 최근 경남 창원과 충남 천안의 상승폭이 확대되고 있다. 부산은 조정대상지역 해제 이후 안정세를 유지했으나 올해 7월부터 상승폭이 확대되고 있으며, 최근 외지인 매수세가 증가해 과열이 지속될 것으로 국토부는 내다봤다. 해운대구는 거래량이 전년 동월 대비 3배 이상으로 최근 외지인ㆍ법인 등 특이주체 매수 비중도 증가하는 가운데, 연접한 수영ㆍ동래ㆍ연제ㆍ남구도 과열이 심화 중이다. 또한 도시첨단산업단지 계획이나 재개발ㆍ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 개발 호재로 인한 향후 시장 불안요인이 존재해 이번에 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됐다. 대구는 수성구 중심으로 학군 및 투자수요가 증가해 지난 8월부터 상승폭이 확대됐으며, 주간 가격동향 기준으로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고 국토부는 진단했다. 수성구는 2017년 9월 투기과열지구로 지정됐으나 비조정대상지역으로 다주택자 양도소득세(이하 양도세) 중과 등 세제 규제가 적용되지 않으며, 최근 다주택자 및 외지인의 매수 비중이 증가해 가격 급등을 보이며 과열이 심화돼 조정대상지역에 포함됐다. 울산과 충남 천안, 경남 창원 등 일부 지역은 재개발ㆍ재건축 단지를 중심으로 최근 상승폭이 확대되고 있다. 다만 지난해까지 이어진 해당 지역의 가격 하락세를 고려해 이번 조정대상지역에는 포함되지 않았다. 국토부는 향후 모니터링을 통해 과열이 우려될 경우 즉시 조정대상지역 지정을 검토한다는 방침이다. 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된 지역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ㆍ장기보유특별공제 배제, 조정대상지역 내 2주택이상 보유자 종합부동산세 추가 과세 등 세제가 강화된다. 주택담보대출(LTV) 9억 원 이하 50%, 초과 30% 등 금융규제 강화도 적용되며 주택구입 시 실거주목적 제외 주택담보대출도 원칙적으로 금지된다. 국토부 관계자는 "오는 12월 중 과열지역에 대해 규제지역을 추가 지정하고 필요시 기존 규제지역 중 일부 읍ㆍ면ㆍ동에 대해 해제하는 등 지역시장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규제지역 조정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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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범일3-1구역(도시환경정비)이 사업시행인가를 향한 발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어 이목이 집중된다. 지난 18일 동구는 범일3-1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6조 및 동법 시행령 제49조에 따라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동구 조방로16-20(범일동) 일대 611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4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개동 368가구 및 오피스텔 102실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이곳은 문현금융단지 개발 및 북항 재개발의 수혜지로 떠오르는 곳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부산 지하철 1호선 범일역, 2호선 문현역이 인접한 더블 역세권 입지에 주요 간선도로가 교차하는 교통의 요충지다. 여기에 현대백화점, 이마트, 평화시장, 부산시민회관 등 기존 도심에 갖춰진 각종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해 사업성이 우수하다는 업계의 평을 받고 있다. 한편, 2012년 5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이곳은 2015년 6월 10일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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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 부천시 정안ㆍ고려빌라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20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정안ㆍ고려빌라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경철ㆍ이하 조합)은 이달 11일 오후 3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했다. 그 결과, ▲동양건설산업 ▲청도건설이 각각 참여했다. 현설에 원활한 업체의 참여가 이어짐에 따라 조합은 예정대로 다음 달(12월) 2일 오후 3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26조제1항의 건설업자 또는 등록사업자로서 지분제 방식으로 참여하고자 하는 업체(공동참여 불가) ▲입찰보증금 10억 원을 입찰 마감일시까지 조합 계좌로 현금 입금 또는 이행보증증권으로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여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부천시 성지로112번길 20(고강동) 일대 2606.7㎡를 대상으로 지하 1층~지상 11층 공동주택 9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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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미국 대통령 선거 재검표를 실시했던 조지아 주에서 조 바이든 미 대통령 당선인이 승리한 것으로 재차 확인됐다. AP통신에 따르면 지난 19일(이하 현지시간) 조지아주 국무장관실은 약 500만 표를 수작업으로 재검표한 결과 바이든 당선인이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을 1만2275표 차이로 앞섰다고 발표했다. 앞서 지난 3일 치러진 미 대선에서 바이든 당선인은 트럼프 대통령에 약 1만4000표 많은 0.3% 포인트 차이로 승리했다. 이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측은 불복 의사를 밝히며 득표수가 근소한 격차를 보인 곳은 재검표를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따라 조지아주는 재검표를 진행했다. 조지아주 법에 따르면 표 차이가 0.5%포인트 이내일 경우 재검표를 요청할 수 있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위스콘신주에서도 재검표를 요청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트럼프 캠프는 지난 18일 "위스콘신주 중 밀워키와 데인 두 곳의 카운티에 초점을 맞춰 부분적인 재검표를 요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캠프는 위스콘신주 해당 두 지역에 대해 재검표 비용 300만 달러(약 33억 원)를 주 선거관리위원회에 송금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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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집회ㆍ시위에서 발생하는 소음 피해를 줄이기 위한 법안이 시행을 앞두고 있다. 이달 18일 경찰청은 지난 9월 1일 공포된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시행령」 일부 개정안이 오는 12월 2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시행을 앞두고 있는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시행령」 일부 개정안은 ▲최고 소음도 도입 ▲심야 주거지역 등 집회소음 기준 강화 ▲국경일과 국가보훈처 주관 기념일 행사 보호 등의 내용을 골자로 한다. 기존 법안에는 야간 집회소음 기준만 있어서 밤새 계속되는 소음으로 인해 수면을 방해받거나 평온이 침해된다는 민원이 많아, 오전 0시~7시 심야 시간대의 주거지역ㆍ학교ㆍ종합병원 인근 집회소음은 현행 60dB에서 55dB로 강화했다. 또한 국경일과 국가보훈처 주관 기념일 행사 보호의 경우 정숙하고 엄숙한 진행을 위해 `그 밖의 지역`에 적용되는 소음 기준을 `주거지역` 기준으로 개선하되, 중앙행정기관이 개최하는 행사의 개최시간만 적용되도록 했다. `최고 소음도`는 이번에 처음 도입된 소음 측정 기준으로, 기존에 적용됐던 `등가 소음도`는 10분간 평균 소음값을 기준으로 계산되기 때문에, 높은 소음을 반복하면서도 평균값을 넘지 않게 소음 세기를 조절하는 사례가 많았다. `최고 소음도`는 매 측정 시 발생한 소음도 중 가장 높은 소음도를 기준으로 하며 확성기 등 소음이 발생하는 모든 집회ㆍ시위를 대상으로 한다. 같은 집회ㆍ시위에서 1시간 이내 3회 이상 기준을 초과하면 3회 초과 시부터 적용되게 된다. 이 경우 경찰관서장은 `소음 유지` 또는 `확성기 등 사용중지` 등을 명할 수 있으며, 명령을 위반하거나 필요한 조치를 거부ㆍ방해할 경우 6개월 이하의 징역 또는 50만 원 이하의 벌금ㆍ구류 및 과료 대상이 된다. 경찰청은 시행 유예기간 동안 현장 시범 적용 및 사전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집회신고 단계부터 `최고 소음도 안내문`을 배포해 오는 12월 2일부터 기존 `등가 소음도`를 포함해 `최고 소음도` 기준이 함께 적용된다는 사실도 홍보하고 있다. 경찰청 관계자는 "최고 소음도 도입으로 소음 피해 사례가 줄어들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집회ㆍ시위의 권리 보장과 공공 안녕질서의 조화라는 입법 목적 구현에 노력하는 한편, 시행 과정에서 개선할 부분이 있으면 보완하겠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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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화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성악가 바리톤 강동훈이 독창회를 성공리에 마치고 송년 음악회를 앞두고 있다. JTBC 예능프로그램 `팬텀싱어3`에서 준결승까지 진출했던 바리톤 강동훈이 지난 7일 푸르지오 아트홀에서 독창회를 가졌다. 이번 독창회는 강동훈이 직접 기획하고 주관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태리, 독일, 러시아, 한국의 가곡을 비롯해 대중가요, 팝, 영화 OST 등 다양한 주제의 16곡으로 구성됐다. 1부는 ▲헨델–옴브라 마이 푸(ombra mai fu) ▲토스티 : 이상(Ideale) ▲슈베르트 : 보리수(Der Lindenbaum) ▲슈베르트 : 세레나데(standchen) ▲라흐마니노프 : 노래하지 마오, 아름다운 아가씨(Do not sing, my beauty) ▲라흐마니노프 : 꿈(A Dream) ▲윤학준 : 꼭 안아줄래요 ▲이원주 : 연 ▲신동수 : 산아 등이 편성됐고, 2부에서는 ▲아이유 : 밤편지 ▲영화 스타 이즈 본 OST : I`ll Never Love Again ▲사라 맥라클란 : 천사(Angel) ▲정인 : 오르막길 ▲L`ultima Volta ▲뮤지컬 드라큘라 : Loving you keeps me alive ▲최진 : 시간에 기대어 등이 불려졌다. 이날 독창회는 강동훈의 매력적인 음색과 피아니스트 김송연의 연주가 어우러져 함께 무대를 빛냈다. 한편, 강동훈은 다음 달(12월) 4일 송년 음악회 `아름다운 그대에게`를 앞두고 있다. 이번 송년 음악회는 여의도 KBS홀에서 테너 이강윤ㆍ권화평과 서울오케스트라가 함께하는 공연으로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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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지난 10월 국내 생산자물가가 5개월 만에 하락했다. 장마, 태풍 등 계절적 요인으로 급등했던 농산물 가격이 공급 해소로 떨어진 영향이 크다. 20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0년 10월 생산자물가지수`에 따르면 지난 10월 생산자물가지수는 102.92로 전달 대비 0.5% 내렸다. 생산자물가지수는 지난 6월부터 4개월 연속 상승한 뒤 하락 전환했다. 지난달(10월) 농림수산품 물가는 전월 대비 9.6% 하락했다. 특히 농산물 가격이 전월 대비 15% 떨어진 가운데 축산물은 5.4%, 수산물은 1.1% 각각 내렸다. 공산품 물가는 전월 대비 0.1% 하락했다. 국제유가 하락으로 석탄ㆍ석유제품 물가가 3.2% 내려갔고, 반도체 가격 하락으로 컴퓨터, 전자ㆍ광학기기도 0.3% 떨어졌다. 전력, 가스, 수도 및 폐기물은 연료비 연동제에 따라 산업용 도시가스요금을 중심으로 전월 대비 0.7% 하락했다. 한국은행 관계자는 "지난 10월 생산자물가는 태풍, 장마 등 계절적 영향에서 벗어나 출하량이 늘어나고 명절 수요가 배제된 기저효과 등으로 농축산물 가격이 하락했다"며 "원유 및 반도체 가격 하락으로 공산품도 소폭 하락하면서 전월 대비 하락 전환했다"고 말했다. 생산자물가와 수입물가지수를 결합해 산출하는 국내공급물가지수는 전월 대비 1% 하락했고, 전년 동월 대비로는 3.4% 떨어졌다. 생산자물가지수에 수출물가를 포함한 총산출물가지수는 전월 대비 0.9% 내렸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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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전북 익산시 원광대병원과 관련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진자가 11명 발생했다. 20일 방역당국에 따르면 원광대병원 A간호사(전북 181번)와 접촉한 입원환자 2명과 환자 보호자 1명, 방문한 식당에서 접촉한 3명 등 총 6명이 지난 19일 밤 양성 판정을 받았다. 앞서 A간호사와 접촉한 입원환자 3명과 지인 1명도 코로나19에 확진됐다. 이와 별도로 확진자와 접촉한 뒤 자가격리 중이던 1명도 감염됐다. 원광대병원은 병동에 근무하는 A간호사가 확진 판정을 받은 직후 해당 병동을 폐쇄했다. 또한 직장동료와 환자 등 밀접 접촉자에 대한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했다. 현재 해당 병동 의료진 90명, 보호자 20명, 환자 36명 등 총 146명에 대한 검사가 진행 중이다. 현재까지 전북 지역 누적 확진자는 20일 오전 8시 기준 202명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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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메르세데스-벤츠가 최상위 S클래스인 `더 뉴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클래스` 모델을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고 지난 19일(현지시간) 밝혔다. 이 모델은 2015년 출시 이후 전 세계적으로 약 6만 대의 판매고를 올린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클래스`의 완전변경 모델이다. 더 뉴 마이바흐 S클래스는 지난 9월 세계 최초로 공개된 S클래스의 7세대 완전 변경모델인 더 뉴 S클래스의 완성도와 첨단 기술에 마이바흐만의 고급스러움과 전통을 더했다. 더 뉴 마이바흐 S클래스는 정통 3박스 세단으로 우아함과 차별화된 럭셔리함을 선사한다. 전면부의 라디에이터 그릴은 3차원 트림 스트립이 세로로 배열돼 메르세데스-마이바흐 만의 차별화 포인트를 완성했다. 뒷문은 S클래스보다 넓고 마이바흐 브랜드 로고가 C-필러에 적용돼 고급스러움을 부각됐다. 실내는 디지털과 아날로그 럭셔리가 조화를 이뤄 중앙의 12.8인치 OLED 디스플레이를 포함해 최대 5개의 디스플레이 스크린이 제공된다. 또한 뉴 마이바흐 S클래스에서 브랜드 최초로 어댑티브 리어 라이팅 기능이 도입돼 조명 지점의 밝기, 크기 및 위치를 조절할 수 있다. 이 모델은 더 뉴 S클래스의 롱휠베이스 모델보다 축거가 18㎝ 늘어난 것도 특징이다. 이를 통해 좌우 뒷좌석에 이그제큐티브 시트를 비롯해 주로 뒷좌석에 탑승하는 고객을 위해 쇼퍼 패키지가 기본 장착됐다. 탑승자는 이그제큐티브 시트의 바닥면과 등받이를 각각 조절할 수 있고 앞좌석에 있는 풋레스트와 전동 방식의 레그레스트를 이용하면 하나로 이어지는 편안한 리클라이닝 좌석이 만들어지면서 수면을 취하기 쾌적한 상태가 조성된다. 레그레스트의 조절 범위는 이전 모델 대비 약 50㎜ 늘어났다. 여기에 시팅 컴포트 패키지의 일환으로 마사지 기능이 적용된 뒷좌석 종아리 받침대와 뒷좌석의 목ㆍ어깨 부위 온열 기능도 새로 추가됐다. 뒷좌석에는 심각한 정면충돌 시 뒷좌석 에어백이 좌우 뒷좌석에 앉아 좌석 벨트를 착용한 탑승객의 머리와 목에 가해지는 충격을 현저히 줄여줄 수 있다. 이 모델에는 최초로 뒷좌석 탑승객에게 자동으로 벨트가 연장되는 뒷좌석 벨트 피더를 제공한다. 선택 사양으로 제공되는 MBUX 인테리어 어시스트는 상황에 따라 자동으로 차량의 기능을 지원하기 위해 탑승자의 눈이 향하는 방향, 손동작, 신체 움직임을 인식한다. 또한 루프 라이너 내 3D 레이저 카메라를 통해 뒷좌석 탑승자의 움직임 및 동작을 인식할 수 있다. 메르세데스-벤츠 관계자는 "메르세데스-벤츠의 최고급 세단인 더 뉴 마이바흐 S클래스는 1세기에 달하는 마이바흐의 전통을 고스란히 보여준다"며 "대폭 늘어난 휠베이스와 광범위한 혁신은 뒷좌석 탑승자에게 안락하고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휴식 공간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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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전세난에 주택 구입 수요가 늘면서 전국 아파트값이 한국감정원 통계 작성 이후 8년 6개월 만에 최고로 뛰었다. 지난 19일 한국감정원이 발표한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11월 셋째 주(이달 16일 기준) 전국의 아파트값은 0.25% 상승해 전주(0.21%)보다 오름폭을 키웠다. 이는 한국감정원이 해당 통계를 내기 시작한 2012년 5월 이후 최고 상승률이다. 서울 아파트값은 0.02% 오르며 24주 연속 오름세를 기록했다. 상승률은 전주와 동일했다. 자치구별로 강남ㆍ서초구는 보합을 유지했고, 송파구(0.01%)는 위례신도시 위주로, 강동구(0.02%)는 명일ㆍ암사동 위주로 상승했다. 관악구(0.03%)는 봉천동 위주로, 양천구(0.03%)는 목동신시가지 위주로, 종로구(0.04%)는 숭인ㆍ창신동 위주로, 중구(0.04%)는 황학ㆍ신당동 위주로, 중랑구(0.03%)는 면목ㆍ신내동 위주로 상승했다. 인천(0.14%)은 전주(0.16%) 대비 상승폭이 축소됐고, 경기(0.28%)는 전주(0.23%) 대비 오름폭이 확대됐다. 김포시(2.73%)는 장기ㆍ북변동 및 한강신도시 신축 단지 위주로, 파주시(0.78%)는 운정신도시 위주로, 고양시 일산동(0.36%), 서구(0.31%)는 교통 호재 기대감 등으로, 남양주시(0.3%)는 다산신도시 및 진건ㆍ진접읍 위주로, 의정부시(0.24%)는 신곡ㆍ민락ㆍ낙양동 중저가 단지 위주로 올랐다. 지방(0.32%)은 전주(0.27%) 대비 상승폭이 확대됐다. 시ㆍ도별로 부산(0.72%), 울산(0.58%), 대구(0.39%), 대전(0.34%), 경남(0.34%), 충북(0.25%), 세종(0.23%), 충남(0.17%) 등은 상승했고 제주(-0.01%)는 하락했다. 한편, 서울 아파트 전셋값은 0.15% 오르며 73주 연속 상승세를 기록했다. 상승폭은 전주(0.14%) 대비 확대됐다. 서초구(0.23%)는 반포ㆍ잠원동 위주로, 송파구(0.23%)는 잠실ㆍ신천ㆍ문정동 주요 단지 위주로, 강동구(0.22%)는 고덕ㆍ둔촌동 위주로, 강남구(0.19%)는 대치ㆍ압구정동 위주로, 동작구(0.2%)는 흑석ㆍ사당동 역세권 위주로, 마포구(0.21%)는 아현ㆍ공덕동 역세권 주요 단지 위주로 올랐다. 인천(0.52%)은 전주(0.61%) 대비 오름폭이 축소됐고, 경기(0.27%)는 전주(0.23%) 대비 상승폭이 확대됐다. 김포시(0.92%)는 한강신도시와 역세권 및 신축 단지 위주로, 고양시 일산동구(0.46%)는 마두동과 식사ㆍ백석동 위주로, 덕양구(0.45%)는 신원ㆍ도내ㆍ행신ㆍ화정동 위주로, 광명시(0.4%)는 도시정비사업 이주 수요 등으로, 의정부시(0.4%)는 역세권 및 신축 단지 위주로 상승했다. 지방(0.33%)은 전주(0.29%) 대비 상승폭이 확대됐다. 시ㆍ도별로 세종(1.15%), 울산(0.57%), 부산(0.49%), 대전(0.43%), 경남(0.39%), 대구(0.35%), 강원(0.32%), 충북(0.26%) 등은 상승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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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국민의힘 부산광역시 지역 의원 15명 전원이 20일 `부산가덕도신공항 특별법`을 건의했다. 국민의힘 박수영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부산가덕도신공항 특별법`을 대표발의 했다고 밝혔다. 공동 발의에는 하태경 부산시당위원장, 서병수, 조경태, 김도읍, 장제원, 김미애, 김희곤, 백종헌, 안병길, 이주환, 이헌승, 정동만, 전봉민, 황보승희 의원 등 국민의힘 부산시 지역 의원이 모두 참여했다. `부산가덕도신공항 특별법`은 김해공항을 이전하고 새롭게 건설하는 공항을 부산 강서구 천가동의 가덕도로 위치하도록 했다. 또한 예비타당성조사(예타) 면제와 패스트트랙(신속처리 법안)에 싣는 내용 등을 담고 있다. 법안을 대표 발의한 박 의원은 "가덕도신공항은 부산시ㆍ울산광역시ㆍ경남(이하 부ㆍ울ㆍ경)의 문제가 아니다. 대한민국이 수도권을 중심으로 경제가 망가지고 있는 이유는 지역들의 불균형 발전"이라며 "가덕도신공항이 대구광역시에서 부산시, 광주광역시까지 연결하는 남부권 공항으로 발전되면 어느 정도 대한민국 동남권 지역균형 발전을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공동 발의자 하태경 의원은 "800만 명의 부ㆍ울ㆍ경 주민들의 염원인 가덕도신공항의 신속하고 효율적인 건설을 위해 국민의힘 부산시당 당론으로 `부산가덕도신공항 특별법`을 발의한다"며 "더 이상 부ㆍ울ㆍ경 시민들에게 희망고문 시키지 말고 문재인 대통령이 직접 가덕도신공항 추진을 공식화하고 신속하게 추진하도록 최대한 도와줘야 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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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한국전력(대표이사 사장 김종갑)과 예술의전당(사장 유인택)이 문화예술 업무협력 협약서를 지난 19일 서울 한전아트센터에서 체결했다. 업무협약은 국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전시와 공연의 공모, 기획, 개최, 운영 등에 있어 상호간의 협력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첫 번째 문화예술 협력사업으로 뉴미디어아트 공모제인 `내일의 예술展`을 2021년 봄 예술의전당 한가람디자인미술관에서 공동개최할 계획이다. 한전과 예술의전당은 이번 전시에서 예술(Art)과 기술(Technology)이 접목되는 미래지향적인 시각미술을 대중들에게 선보이고자 한다. 전력산업의 디지털변환을 이끄는 한국전력과 우리나라의 대표 문화예술기관인 예술의전당이 만나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등의 미래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예술작품을 전시할 예정이다. 공모기간은 이달 24일부터 2021년 1월 11일까지며, 당선작 12팀과 최종수상작 3팀에는 각각 창작지원금 400만 원과 500만 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자세한 내용은 한전 및 예술의전당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날 협약식에서 김종갑 한전 사장은 "국민들이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더 많이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메세나 활동에 계속 힘쓰겠다"고 말했다. 또한 한전은 클래식 유망주를 발굴하는 KBS한전음악콩쿠르를 매년 주관하고, 전국의 문화 소외지역들을 직접 찾아가 공연하는 희망ㆍ사랑나눔콘서트를 코리안심포니, 뉴서울필하모닉, 프라임필하모닉 등 민간 교향악단과 함께 개최하고 있으며 사회 취약계층에 대해 문화예술 관람 기회를 제공하는 객석기부 행사인 `행복한 공연나눔`을 진행하고 있다. 유인택 예술의전당 사장은 "앞으로 두 회사가 우리나라 문화예술의 미래와 발전을 위해 함께 고민하고 문화 저변을 확대해 나가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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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한국산악회가 소외계층 청소년과 장애인에게 `숲 체험 등산 아카데미(이하 숲 체험)` 교육을 실시했다. 이달 12일 한국산악회는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복권기금(녹색자금)` 후원으로 지난 6월부터 숲 체험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당초 올해 3월부터 시작될 예정이었던 이 교육은 갑작스럽게 확산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일정이 연기됐다. 이에 따라 올해 6월부터 11월까지 학교 및 지역아동센터, 장애인 재활시설 등을 통해 총 400명의 소외계층 청소년과 장애인, 일반인 등을 대상으로 `청소년 숲 체험`과 `아름다운 산행`이 운영됐다. `청소년 숲 체험` 참가자들은 1박 2일, 총 20시간 동안 ▲생태탐방 찾아가는 숲 체험 ▲자연 인공암장 등반체험 ▲심폐소생술 ▲비상시 탈출방법(티롤리안 브릿지 응용) ▲산행 예절과 보행법 ▲응급 상황에 대처하는 법 등의 교육을 받았다. `아름다운 산행`은 하루 총 8~9시간 동안 장애인과 함께 하는 동반산행으로 진행됐으며 ▲숲 해설 ▲숲 체험 ▲기초 등산기술 및 보행법 교육 등이 포함됐다. 두 프로그램 모두 각 지역 자원 봉사자들과 안전 요원이 포함된 5인 이상의 한국산악회 전문 강사진이 함께했다. 한국산악회 관계자는 "내년에도 마찬가지로 복권기금 후원기관으로 선정된 한국산악회는 자연 속에서 자존감을 찾고 사회성과 자신감을 가질 수 있는 기회를 보다 많은 청소년과 장애인에게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11-20 · 뉴스공유일 : 2020-11-20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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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20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사흘째 300명대를 기록하며 누적 환자 3만 명을 넘어섰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밤 12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363명 증가해 누적 환자가 총 3만17명이라고 밝혔다. 지난 1월 20일 국내에서 첫 확진자가 나온 이후 305일 만에 누적 확진자 3만 명을 넘어섰다. 이날 신규 확진자 363명 중 지역발생이 320명, 해외유입이 43명이다. 지역발생 확진자 수는 지난 11일 이후 10일 연속 세 자릿수를 기록했고, 이날은 지난 8월 29일(308명) 이후 83일 만에 300명대로 올라섰다. 지역발생 사례는 서울시 127명, 경기 62명, 인천광역시 29명 등 수도권에서 218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수도권 외 지역은 강원 24명, 경남 18명, 충남 15명, 전남 14명, 전북 13명, 경북 7명, 광주광역시 4명, 부산광역시ㆍ충북ㆍ제주 각 2명, 대구광역시 1명 등 총 102명이다. 해외유입 확진자 43명 가운데 23명은 공항이나 항만 입국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다. 나머지 20명은 경기(11명), 서울시(5명), 경북(3명), 인천시(1명) 지역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하던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국내 코로나19 사망자는 전날보다 3명 늘어 누적 501명이 됐다. 확진 판정을 받고 상태가 위중하거나 악화한 위ㆍ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5명 늘어 84명이 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11-20 · 뉴스공유일 : 2020-11-20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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