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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사망한 종전 토지등소유자의 정비구역 해제 동의는 유효한 것으로 볼 수 있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10일 법제처는 부산광역시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이하 도시정비법)」 제21조제1항제6호에 따라 정비구역의 해제 동의를 한 토지등소유자가 사망하고 새로운 토지등소유자에게 해당 토지에 대한 상속등기가 완료된 후 종전 토지등소유자의 동의를 포함해 정비구역 해제 요청이 이뤄진 경우, 종전 토지등소유자의 동의를 유효한 것으로 볼 수 있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정비구역의 지정권자가 지방도시계획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정비구역 등을 해제할 수 있는 경우의 하나로 추진위원회가 구성되거나 조합이 설립된 정비구역에서 토지등소유자 과반수의 동의로 정비구역의 해제를 요청하는 경우를 규정하고 있다"면서 "이에 따라 정비구역의 해제 동의를 한 토지등소유자가 사망해 새로운 토지등소유자가 해당 토지를 상속하게 된 경우 종전 토지등소유자의 동의의 효력에 대해서는 별도로 규정하고 있지 않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런데 상속인은 피상속인의 일신에 전속한 것을 제외하고 피상속인의 재산에 관한 포괄적 권리ㆍ의무를 승계한다고 하고 있고, 통상 포괄승계되는 대상은 재산에 관한 것이면 권리ㆍ의무로서 구체적으로 발생하고 있지 않은 법률관계 또는 법적 지위 등도 넓게 포함되는 것으로 본다는 점을 고려하면 이 사안과 같이 토지등소유자로부터 토지를 상속한 새로운 토지등소유자는 종전 토지등소유자의 정비구역 해제 동의도 포괄승계한 것으로 보는 것이 타당하다"고 봤다.
또한 "당사자 등이 사망했을 때의 상속인은 당사자 등의 지위를 승계한다고 하고 있고, 행정청이 직권으로 또는 신청에 따라 행정절차에 참여하게 한 이해관계인을 포함해 `당사자 등`을 정의하고 있는바, 일정 기준에 따른 토지등소유자 과반수의 동의로 정비구역의 해제를 요청하는 경우 정비구역의 지정권자가 정비구역을 해제할 수 있도록 규정해 토지등소유자는 동의를 함으로써 정비구역 해제 절차에 참여하도록 인정하고 있으므로 이 사안과 같이 토지등소유자로부터 토지를 상속한 새로운 토지등소유자는 종전 토지등소유자의 정비구역 해제 동의도 승계한다고 보는 것이 행정절차에 관한 공통적인 사항을 정한 「행정절차법」 규정에도 부합하는 해석이다"라고 짚었다.
따라서 법제처는 "이 사안과 같이 정비구역의 해제 동의를 한 토지등소유자가 사망하고 해당 토지를 새로운 토지등소유자가 상속한 경우로서 종전 토지등소유자의 동의를 포함해 정비구역의 해제 요청이 이뤄진 경우 종전 토지등소유자의 동의는 유효한 것으로 봐야 한다"면서 "아울러 도시정비법에 따른 동의의 철회 또는 반대의사의 표시를 허용하고 있으므로 상속으로 종전 토지등소유자의 동의가 승계된 것으로 보더라도 새로운 토지등소유자의 의사를 반영할 수 있다는 점도 이 사안을 해석할 때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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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가 자동차 사고 피해자를 적극 지원하고 나섰다.
국토부가 올해 상반기 동안 자동차 사고 피해를 입은 무보험ㆍ뺑소니 피해자 1547명에게 67억 원을, 자동차 사고로 중증 후유장애 피해를 입은 저소득층 8901명에게 86억 원을 각각 지원했다고 이달 18일 발표했다.
국토부는 「자동차손해배상 보장법」에 의거해 무보험ㆍ뺑소니 사고 피해를 입은 피해자나 자동차 사고로 중증 후유장애 피해를 입은 저소득 가정을 지원한다는 입장이다. 이에 따르면 무보험ㆍ뺑소니 자동차 사고로 사망할 경우 1억5000만 원을, 부상을 입은 경우 최대 3000만 원을 지급받을 수 있다.
사고 당사자 또는 상속인은 시중 10개 자동차 보험회사 중 한 곳의 진단서 또는 검안서와 피해자 인적사항ㆍ시고내용 등이 기재된 관할 경찰서장의 확인서 등을 제출해 보상신청을 할 수 있다.
아울러 국토부는 아급성기(발병 후 2~3개월, 기능회복 초기단계) 환자들에게 전문적인 재활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014년부터 국립교통재활병원을 운영하고 있다. 국립교통재활병원은 1:1 집중 재활치료 등 재활에 특화된 프로그램을 제공하면서 ▲시뮬레이터ㆍ가상현실(VR)을 활용한 운전재활시설 ▲근력강화를 위한 무중력 트레이드밀ㆍ로봇 시설 등 우수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국토부 자동차운영보험과 이중기 과장은 "연간 3000여 명의 무보험ㆍ뺑소니 사고 피해자가 발생하고 있고, 연간 약 8000여 명이 자동차 사고로 인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자신과 가정을 지킬 수 있는 안전 운전을 꼭 실천해달라"고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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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20일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88명으로 집계됐다. 최근 7일간 발생한 확진자 수는 1500명을 넘어섰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이하 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밤 12시 기준 확진자는 전날 대비 288명 늘어 총 1만6346명으로 집계됐다.
신규 확진자는 지난 14일부터 계속 세 자릿수를 기록하면서 일주일간 확진자는 총 1576명에 이르렀다. 신규 확진자 감염경로를 살펴보면 지역발생 276명, 해외유입 12명이다.
지역발생 확진자를 지역별로 보면 서울시 135명, 경기 81명, 인천광역시 10명 등 수도권에서만 226명이 쏟아져 나왔다. 이어 부산광역시 15명, 대전광역시 8명, 강원ㆍ전북ㆍ경북 5명, 충남 4명, 대구광역시ㆍ전남ㆍ경남 각 2명, 광주광역시ㆍ충북 각 1명 등에서 확진자가 발생했다.
수도권에서는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관련 확진자가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다. 방대본에 따르면 지난 19일 낮 12시 기준 사랑제일교회 관련 확진자는 166명이 추가돼 누적 623명으로 늘었고, 이후로도 추가 감염자가 곳곳에서 확인됐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12명으로, 이 중 2명은 입국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다. 나머지 10명은 경기(4명), 대구시ㆍ세종시ㆍ충남ㆍ전북ㆍ전남ㆍ경남(각 1명) 지역의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한편 사망자는 전날 1명 늘어 누적 307명이 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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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남 창원시가 현재 수립 중인 `2030 창원시 도시ㆍ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과 관련해 다양한 의견 수렴을 위한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
창원시는 `2030 창원시 도시ㆍ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에 대해 오는 24일부터 다음 달(9월) 2일까지 5개 행정구별로 정비(예정)구역의 토지등소유자 및 이해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기본계획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4조에 따라 10년 단위로 수립하는 도시재정비계획이며, 2030년을 목표로 그간 진행된 도시정비사업의 문제점을 재검토하고 합리적인 주거지 정비ㆍ보전 및 관리를 위한 종합계획이다.
주민설명회는 그간 기본계획 진행사항 보고 및 향후 일정, 정비기본계획(안) 등에 대해 설명하고 주민 의견 청취 및 질의응답을 통해 정비기본계획(안) 수립 전 주민 의견을 수렴ㆍ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민설명회는 이달 24일 마산회원구를 시작으로 ▲26일 마산합포구 ▲28일 성산구 ▲31일 의창구 ▲다음 달(9월) 2일 진해구 순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주민설명회를 통해 다양한 주민의견을 수렴해 정비기본계획(안)을 설정하고 이후 주민공람, 시의회 의견 청취, 관계부서 협의,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절차 등을 거쳐 오는 12월 중 `2030 창원시 도시ㆍ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을 확정ㆍ고시한다는 방침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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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광진구 자양아파트 소규모재건축이 속도전에 돌입할 수 있는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최근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득했기 때문이다.
지난 7월 20일 광진구는 자양아파트 소규모재건축정비사업조합(조합장 장명자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 규정에 의거 인가하고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에 따라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광진구 자양로 55(자양동) 외 4필지 일원 5080.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33.261%, 용적률 248.285%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1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개동 165가구 등을 건축한다는 구상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46A㎡ 85가구 ▲46B㎡ 28가구 ▲52㎡ 52가구 등이며 이 중 51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
한편, 2008년 6월 조합 설립에 성공한 이곳은 이듬해인 2009년 코오롱을 시공자로 선정했다. 이후 부동산경기 침체 등으로 사업 진척에 어려움을 겪는 등 지지부진한 끝에 2018년 1월 건축심의를 통과하고 2019년 11월 14일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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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김문수 전 경기지사가 자가격리 지침을 어긴 일행과 함께 있던 중 경찰이 동행을 요구하자 이를 거부하면서 "내가 국회의원을 세 번 했어" 등 반말 섞인 항의를 한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다.
김 전 지사는 지난 16일 일행 A씨와 9호선 국회의사당역에서 지하철을 기다리던 중 경찰과 맞닥뜨렸다.
A씨는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예배에 참석한 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자가격리 지침을 위반하고 무단으로 외부활동을 하고 있었다.
경찰은 강제 검진 대상인 A씨의 주소지인 인천광역시 영종도보건소로 강제 연행을 하려고 시도했고, 김 전 지사와 또 다른 일행 1명에게도 함께 검사를 받을 것을 제안했다.
김 전 지사는 지난 17일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에 "세상에 이런 코로나19 핑계 독재가 어딨느냐"며 당시 상황을 촬영한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서 그는 경찰관을 향해 "혐의가 있든지 해야지 내가 김문수인데 왜 가자고 그러냐"며 "사람을 뭐로 보고 말이야"라고 반말로 항의를 이어갔다.
또한 김 전 지사는 자신의 신분증을 꺼내 "나는 김문수"라며 경찰관 소속을 밝히라고 요구했다. 경찰이 소속을 밝히자 김 전 지사는 "언제부터 대한민국 경찰이 남의 건강까지 신경 썼느냐"며 불쾌한 듯 걸음을 옮겼다.
이에 경찰은 "A씨는 강제로 모셔갈 수 있는데, 두 분은 할머니(A씨)와 같이 오셨기 때문에 혹시라도 그런 거니 오해하지 마시라"며 "두 분 건강을 위해 함께 가실 의향이 있으면 가자고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자 김 전 지사는 "이러면 안 된다고 당신들. 내가 국회의원을 세 번 했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앞서 김 전 지사는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차명진 전 의원과 함께 광복절 광화문 집회에 참석한 바 있다. 당시 두 사람은 얼굴을 밀착한 채 `인증 샷`을 찍기도 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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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미래통합당 민경욱 전 의원이 자신의 가족을 협박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는 MBC 보도에 "집에 아무도 없어서 장도리로 문을 열려고 시도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지난 19일 민 전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며칠 전 제 아파트 문 잠금장치가 걸려있고 집 안에 아무도 없어서 경비실에서 장도리를 빌려서 문이 열리나 한 번 시도했던 과정이 잘못 알려지면서 끔찍한 기사로 둔갑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민 전 의원은 해당 보도에 대해선 "경고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부정선거에 굳게 입을 닫고 있던 일부 기자들이 아주 신이 났다"며 "문제 기사에 대해서는 법적 조치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제 별별 프레임을 다 씌운다. 가족들도 매우 불쾌해하고 있다"며 "부정선거 실상과 4ㆍ15 부정선거 국민투쟁본부를 알리는 기회로 고맙게 활용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MBC는 지난 14일 민 전 의원의 가족이 "협박을 당했다"는 내용으로 민 전 의원을 경찰에 신고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집단감염이 발생한 지역에 다녀온 민 전 의원은 가족들이 문을 열어주지 않자 둔기 사진이 담긴 문자 메시지를 보내며 "열어 달라"고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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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제주시 이도주공아파트 2ㆍ3단지(이하 이도주공2ㆍ3단지) 재건축사업의 시공권이 현대건설의 품에 안겼다.
20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이도주공2ㆍ3단지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최영인ㆍ이하 조합)은 지난 15일 인근 제주메종글래드호텔에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현대건설이 최종 시공자로 선정됐다.
앞서 조합은 지난 6월 두 차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진행했으나 현대건설만 단독으로 참여해 모두 유찰됐다. 이에 조합은 이날 총회에서 수의계약 여부를 묻는 조합원 투표를 통해 현대건설을 시공자로 맞이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힐스테이트` 브랜드 인지도와 기술력, 노하우 등이 조합원들에게 좋은 결과를 이끌어낸 것 같다"며 "제주에 처음 선보이는 `힐스테이트` 아파트인 만큼 브랜드 명성에 걸맞은 상품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제주시 구남로 43(이도이동) 일대 4만3307㎡를 대상으로 건폐율 28.7%, 용적률 246.09%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14층 공동주택 13개동 87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건립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총 공사비는 2930억 원 규모다.
이도주공2ㆍ3단지는 인근에 이도초, 도암초, 남광초, 제일중, 중앙여고 등 교육시설과 정부제주지방합동청사, 제주시청, 제주지방법원, 제주교육지원청, 방송국 등의 업무시설도 가까워 입지여건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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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가 공동주택 하자 인정 범위를 확대했다.
19일 국토부는 하자심사분쟁조정위원회에서 공동주택의 하자 여부 판정에 사용하는 `공동주택 하자의 조사, 보수비용 산정 및 하자판정기준(이하 하자판정기준)` 개정안을 마련해 이달 20일부터 다음 달(9월) 9일까지 행정예고 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하자 관련 분쟁을 미연에 방지하고 입주민의 권익을 증진시키기 위한 취지로 하자심사분쟁조정위원회의 심사ㆍ조정례 및 법원의 판례를 토대로 구성됐다.
이에 따라 현행 하자판정기준 중 12개 항목을 변경하고, 13개 항목을 신설해 하자 항목이 31개에서 44개로 늘어날 전망이다.
하자판정기준 가운데 변경되는 항목은 ▲콘크리트 균열 ▲마감부위 균열 등 ▲긴결재 ▲관통부 마감 ▲결로 ▲타일 ▲창호 ▲공기조화ㆍ냉방설비 ▲급ㆍ배수 위생설비 ▲조경수 뿌리분 결속재료 ▲조경수 식재 불일치 ▲전유부분과 공용부분의 판단기준 등이 있다.
신설되는 항목은 ▲도배 ▲바닥재 ▲석재 ▲가구(주방ㆍ수납가구 등) ▲보온재 ▲가전기기 ▲승강기 ▲보도ㆍ차도 ▲지하주차장 ▲옹벽 ▲자동화재탐지설비ㆍ시각경보장치 ▲가스설비 ▲난간 등이다.
이번에 변경된 기준 가운데 결로의 경우 기존에는 단열처리, 마감재 등 재료의 시공 상태만을 보고 하자 여부를 파악했지만 이에 불복하고 소송까지 이어지는 사례가 빈번했다. 앞으로는 실내외 온도차를 고려한 결로 방지 설계 여부와 해당 부위 온ㆍ습도 측정을 통해 하자를 판정하게 된다.
타일의 경우 기존에는 접착강도만을 고려했지만, 앞으로는 모르타르의 타일 뒤채움량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판단하게 된다.
이 밖에 하자판정이 불분명했던 도배 및 바닥재의 경우 시공상 결함으로 도배지 또는 시트지가 들뜨거나 주름지고, 바닥재가 벌어지거나 삐걱거리는 등의 현상이 발생하면 하자로 판단하도록 했다.
하자판정기준 개정안과 관련해 더 자세한 내용은 국토부 홈페이지의 `정책자료-법령정보-입법예고ㆍ행정예고`란에서 살펴볼 수 있다. 개정안에 대한 의견 제출은 이달 20일부터 다음 달(9월) 9일까지 접수된다.
국토부 주택건설공급과 김경헌 과장은 "이번 하자판정기준 개정은 그간 축적된 사례를 기초로 5년 만에 대폭적인 손질을 가하는 것"이라며 "하자로 인한 당사자 간의 분쟁을 미연에 방지하고 입주자의 권리를 두텁게 보호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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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동대문구 신이문역 역세권 일대에 990가구 규모의 아파트가 들어선다.
서울시는 지난 19일 제11차 도시재정비위원회를 열고 `신이문 역세권 공공임대주택 도시정비형 재개발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수립(안)`을 수정가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곳은 서울시의 `역세권 공공임대주택 건립 및 운영기준`에 따른 지하철 1호선 신이문역 1차 역세권으로 노후ㆍ불량 건축물이 밀집해 열악한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지역이다.
이번 정비구역 지정을 통해 동대문구 신이문로24길 31(이문동) 일대 2만4592.3㎡에 지하 4층~지상 31층 규모의 공동주택 990가구(공공임대주택 426가구 포함) 및 어린이집, 청소년시설, 도서관 등이 건립될 예정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수립으로 신이문역 일대의 역세권 기능 활성화 및 주거환경 개선, 양질의 임대주택 공급에 따른 서민주거 안정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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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 김진원 기자] 경기 수원시 권선구 수원113-12구역(재개발)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지난 19일 수원113-1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원주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현관중문 및 방충망 공사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28일 오후 3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 사업은 수원 권선구 오목천동 482-2 일대 4만475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22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930가구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71가구 ▲59A㎡ 222가구 ▲59B㎡ 174가구 ▲74㎡ 146가구 ▲84A㎡ 115가구 ▲84B㎡ 202가구 등이며 이 중 713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
이곳은 초역세권 단지로 시립어린이집과 오현초, 영신중, 영신고 등 도보로 통학이 가능하는 등 좋은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어 유아부터 초중고 자녀를 가진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또한 인근에 수원-광명고속도로천천IC가 있어 진ㆍ출입이 용이하다. 수원역 GTX-C노선도 예정돼 있어 좋은 호재로 작용한다.
여기에 오목천어린이공원과 서수원 체육공원 등 풍부한 녹지환경을 확보했고, 편의시설도 잘 갖춰져 있다. 주변에 중심상업지구가 위치하며, 대형마트 이용이 편리하고 단지 내에 초대형 상가가 예정돼 있는 등 우수한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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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이 충남 태안군에 자리한 `태안 안흥진성`을 국가지정문화재 사적으로 20일 지정예고 한다.
`태안 안흥진성`은 전체 길이 약 1714m의 포곡식 산성(包谷式 山城)으로 충청도 태안지역에 분포해 있는 수군진성(水軍鎭城) 중 가장 큰 규모다. 각자석을 통해 성을 처음 쌓은 시기(1583년)를 추정할 수 있으며, 체성 상부의 여장이 남아 있어 성곽의 축조와 변천을 파악할 수 있다.
`태안 안흥진성`은 서해안에 자리한 입지적 특성상 조운로의 주요 거점을 담당하는 장소이자 보장처인 한양과 강화도의 안정적인 방어를 위해 축성됐다. 이에 그 역할의 중요성이 인정돼 1866년(고종 3년)에는 안흥방어영(종2품 방어사 군영)으로 승격돼 18세기 후반에는 충청수영 행영(行營)의 역할과 기능을 수행해왔다.
`태안 안흥진성`은 `조선왕조실록`, `대동지지`, `비변사등록` 등 문헌기록을 통해 축성의 연도ㆍ배경ㆍ완공시기를 명확하게 확인할 수 있는 서해안의 관방유적(군사목적의 시설 유적)으로, 전국의 통제영ㆍ방어영ㆍ수영ㆍ수군진성들 가운데 보존상태가 가장 양호해 수군진성의 원형을 확인할 수 있는 문화유산으로서 보존가치가 매우 높다.
문화재청은 앞으로 30일간의 지정예고를 통해 의견을 수렴한 후 문화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국가지정문화재 사적으로 지정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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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산림청이 `산불재난특수진화대` 구성ㆍ운영을 위한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
지난 19일 산림청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연중화ㆍ대형화되고 있는 산불재난에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산림보호법 시행령」 제29조 2항 `산불재난특수진화대 구성ㆍ운영`을 신설했다"라며 "그동안 산불재난특수진화대는 산림재해일자리 사업으로 10개월 계약직으로 운영돼 50세 이상 고용비율이 높고, 매년 인력이 교체돼 전문적인 기술 숙련이 불가능했다"고 지적했다.
지난 5월 고성산불 발생 시 산불재난특수진화대원은 야간에 접근이 어려운 험준한 산악지역 등에 투입돼 산불진화헬기가 투입되기 전까지 산불 60%를 진화했다. 그 결과 지난해 고성산불과 비교해 피해규모를 1/10으로 축소하는 성과를 얻은 바 있다.
하지만 이 같은 활약에도 불구하고 이들에 대한 법적 근거가 부족해 산불재난 전문성 축적에 어려움이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이에 산림청은 「산림보호법 시행령」 개정을 통해 산불재난특수진화대의 구성ㆍ운영에 대한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 아울러 올해 산불재난특수진화대의 인원을 기존 330명에서 435명으로 확대하고 그 가운데 160명을 공무직으로 채용해 산불진화 예방을 강화한다는 입장이다.
산림청 고락삼 산불방지과장은 "산불재난특수진화대 구성ㆍ운영에 관한 법적 근거 마련으로 산불 대응 태세를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라며 "상시 출동태세 유지로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진화로 국민 안전을 확보하고 산불피해를 최소화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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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본부장 나명하)는 유네스코 세계유산 조선왕릉 중 하나인 선정릉의 24시간을 담은 특별영상을 온라인 공개한다.
궁능유적본부는 번잡한 도심 속에서 바삐 움직이는 현대인들의 쉼터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선정릉과 그와 어우러지는 서울도심의 24시간을 무인비행장치 등을 활용해 문화유산채널과 함께 신규 제작, 초고화질 영상으로 담았다.
대한민국 경제발전의 상징인 강남의 번화한 도심 한가운데 자리한 선정릉(조선의 태평성대를 이룬 성종과 왕비 그리고 아들 중종의 무덤)은 문화유산으로서 중요한 가치를 지닐 뿐 아니라 녹지공간이 부족한 도심 속 푸르른 섬과 같은 휴식처의 역할도 하고 있다.
영상은 선정릉과 서울 도심의 24시간을 압축(약 8분)해 궁능유적본부 누리집, 문화유산채널 유튜브에서 제공할 계획이다. 화려한 도심의 야경과 바삐 지나는 수많은 차량들 사이에서 역사의 무게만큼이나 묵직하면서도 고요하게 자리를 지키는 선정릉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마음을 평안하게 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는 문화유산 관람의 장소ㆍ물리적 한계를 극복해 문화유산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사회적 가치 실현에 이바지하고자 적극적 관람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앞으로도 궁궐과 왕릉의 숨겨진 모습과 다양한 행사를 온라인으로 공개하고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활용한 신속한 행사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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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가 장마로 인해 파손된 도로파임 피해를 파악하고 복구하는 작업을 시행한다. 이른바 `도로위의 지뢰`라고 일컫는 도로파임은 장마철 직후에 주로 발생하며, 운전자의 안전을 저해할 수 있는 위험요소로 꼽힌다.
20일 국토부는 "이달 13일부터 일주일간 `도로파임 집중 순찰ㆍ관리기간`을 지정하고 전국 도로관리청에 도로파임 보수를 실시하도록 했다"라며 "매년 반복되고 있는 도로파임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관리체계를 디지털 기반으로 전환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간 노후도로 포장보수 확대 등의 노력으로 도로파임의 건수는 전반적으로 감소 추세에 머물렀으나 관련 피해소송은 증가하는 추세로, 보다 체계적인 관리체계 구축이 요구돼왔다.
이에 따라 국토부는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서울시, 도로학회 등 관계기관 논의를 통해 `도로파임 관리 디지털화` 방안과 `보수관리 매뉴얼`을 발표했다.
매뉴얼에 해당하는 주요 내용은 ▲도로관리자가 전용 태블릿과 앱을 이용해 도로파임 사진 촬영 시 자동으로 발생위치 및 보수실적 등록, 빈발 추적지도(통계) 구축 ▲인공지능 기반 자동탐지로 도로 위의 균열 및 파임 등을 분석하고, 맞춤형 보수공법 선제 적용 ▲도로파임 크기 기준을 제시하고, 구체적인 순찰 및 보수방법 등 관리 매뉴얼을 제시해 체계적으로 통계 관리 및 보수 실시 등이 있다.
국토부 도로관리과 오수영 과장은 "도로파임 관리의 디지털 체질개선이 도로 안전성을 향상하고 새로운 기술발전을 촉진하고, 한국판 뉴딜로 흐르는 물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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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이 경기남부지방경찰청 관할 시ㆍ군 경찰서 소속 성폭력ㆍ가정폭력 수사담당 경찰관 153명을 대상으로 성인지 교육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성인지 감수성`은 성별 간의 불균형에 대한 이해와 지식을 갖춰 일상생활 속에서의 성차별적 요소를 감지해 내는 민감성을 말하는 것으로, 이번 교육은 도내 성폭력ㆍ가정폭력 수사담당 경찰관의 성인지 감수성을 높여 피해자의 2차 피해 예방을 위한 목적이 있다고 연구원 측은 설명했다.
교육은 `성인지 감수성 및 젠더기반 폭력 피해자의 이해`를 주제로 수원 연구원 회의실에서 이달 24일부터 오는 10월 12일까지 8회에 걸쳐 진행된다. 총 2교시로 1교시는 성인지 감수성을 이해하고 게임을 통한 개인의 성인지감수성을 개선하는 `성인지감수성 톺아보기(샅샅이 더듬어 뒤지면서 찾아보기)`, 2교시는 성폭력, 가정폭력에 대한 이해와 피해자 심리 이해, 피해자의 욕구, 수사과정에서의 바람직한 태도 등을 알아보는 `젠더기반폭력 톺아보기` 등이다.
한편,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은 지난해 경기남부지방경찰청으로부터 경찰공무원 대상 성인지 교육을 의뢰받아 자료조사 및 포커스그룹인터뷰(FGI)에 기반한 맞춤형 교육콘텐츠를 개발하고 2회에 걸쳐 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
정정옥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은 "이번 교육은 성인지 감수성의 개념 외에도 직접 보고 느낄 수 있는 사례들도 포함해 참여자들의 성인지 이해도를 높이는데 특히 신경을 썼다"며 "경찰공무원들이 올바른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는 데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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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경기도 여성비전센터는 오는 22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온라인 `1인 가구 영화제`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1인 가구 영화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등으로 심리적 불안과 스트레스를 겪고 있는 1인 가구원들에게 위로와 소통, 희망의 시간을 주고자 마련됐다.
영화제는 도내 1인 가구원 30명을 대상으로 줌(Zoom) 화상회의를 활용한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되며 상영작은 `컨테이젼`으로 현재 코로나19 상황을 반영해 선정됐다. 영화 감상 후에는 참여자들 간 마음 속 어려움을 나누며 공감하고 서로 위로하는 비대면 소통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번 영화제는 오는 11월 7일까지 4번 더 개최된다. 다음 달(9월) 19일에는 `스틸 엘리스`, 오는 10월 17일 `컨테이젼`, 10월 24일 `리틀 포레스트`, 11월 7일 `오베라는 남자`를 상영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1인 가구원은 누구나 경기도 가족상담소로 사전 신청하면 된다. 영화제에 참여한 1인 가구가 개인 상담 또는 가족 상담이 필요한 경우 경기도 가족상담소에서 무료 상담도 받을 수 있다.
윤영미 경기도 여성비전센터 소장은 "1인 가구 등 다양한 가족형태를 위한 맞춤형 상담 프로그램을 통해 도민 누구나 건강한 가정생활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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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는 이달 말부터 충북 충주시 낙엽송 채종원을 시작으로 채종원산 종자 채취를 시작한다고 20일 밝혔다.
채종원(Seed Orchard)은 전국의 산지에서 선발된 유전적으로 우수한 나무들의 집단으로, 우수한 개량종자를 대량 생산하기 위해 운영ㆍ관리하는 나무 과수원이다.
올해 종자 채취는 장마 기간이 길어짐에 따라 예년에 비해 1주 정도 늦게 시작하게 됐으며 오는 12월 초쯤 마무리될 예정이다.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의 채종원산 종자 생산량 예측조사 결과에 따르면 올해 산림종자 총 생산량은 6~7t 정도로 예측되고 있다.
수종별로 보면 ▲낙엽송 50kg ▲편백 260kg ▲잣나무 5000kg ▲소나무 250kg 등이며 이는 전체 조림 수요의 약 65%에 해당하는 물량이다.
이번 종자 채취에는 연인원으로 약 4200명의 인원이 투입될 예정이며 채취된 종자는 정선ㆍ선별과정을 거쳐 보관되고 이후 양묘를 거쳐 2~3년 이후부터 조림에 활용될 예정이다.
최은형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장은 "채종원산 종자는 모수의 우수한 성질이 검증돼 일반 종자 대비 30%가량 생장이 우수하다고 알려져 있을 뿐 아니라 적절한 관리로 품질이 우수해 산림자원 육성의 기본 중의 기본"이라며 "금후 조림수종 등을 감안해 우수 종자 생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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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전하나시티즌(이사장 허정무)과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충남혈액원(원장 손일수)이 이달 19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사회공헌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날 협약식은 대전하나시티즌 허정무 이사장과 대전세종충남혈액원 손일수 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충남혈액원은 혈액을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공급하는 선진 혈액전문기관으로 대전, 세종, 충남 지역 내 수혈이 필요한 환자들의 건강과 생명을 지키는 데 앞장서고 있다.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지역 내 혈액 수급량이 감소하며 헌혈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대전은 이번 사회공헌협약을 계기로 헌혈문화 확산과 생명 나눔 실천을 위해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충남혈액원은 지역 내 헌혈의 집을 적극 활용, 헌혈자들에게 구단을 홍보하며 헌혈버스를 활용한 다양한 프로모션 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대전은 임직원, 선수들의 정기헌혈 및 프로모션 물품 제공 등을 통해 헌혈문화 확산에 힘쓴다.
또한 구단과 대전세종충남혈액원의 공동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건강하고 활기찬 지역사회 문화를 조성할 계획이다.
손일수 대전세종충남혈액원장은 "이번 협약이 지역 내 헌혈문화 확산에 큰 힘이 될 것이다. 대전하나시티즌 임직원에게 깊은 감사를 전한다. 구단과 함께 건강한 지역 문화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허정무 이사장은 "대전세종충남혈액원과 의미있는 동행을 할 수 있어 기쁘다. 대전을 대표하는 프로스포츠 구단으로서 책임감을 갖고 사회공헌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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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K리그 데뷔골을 신고한 유인수가 K리그1 16R 베스트 11에 선정되는 기염을 토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0일 `하나원큐 K리그1 16R 베스트 11`을 선정해 발표했다.
유인수는 16R 부산전에서 왼쪽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 풀타임 활약했다. 체력을 바탕으로 한 활발한 공수 전환으로 팀에 활력을 불어넣던 유인수는 후반 15분, 김현성의 패스를 받아 골문 구석을 정확히 겨냥하며 팀의 선제골이자 본인의 K리그 데뷔골을 기록했다.
비록 팀은 후반 추가시간 동점골을 허용하며 아쉽게 승점 3점 사냥에는 실패했지만 유인수의 활약은 박수 받기에 충분했다.
유인수는 일본 J리그에서 프로생활을 시작했으며 올 시즌 성남에 합류, 국내에서 첫 번째 프로 생활을 하고 있다. 최근 절정의 컨디션으로 팀의 왼쪽을 책임지며 주장 서보민의 부상 공백을 완벽하게 메우고 있는 유인수의 활약에 성남 공격은 날카로워지고 있다.
한편, 성남은 오는 23일 오후 8시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울산과의 홈경기에서 홈 첫 승에 도전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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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펄프ㆍ종이 산업의 발전 방향과 친환경 소재로서의 활용 가치를 모색하기 위해 지난 13일 `제지산업의 미래전략과 소재화`를 주제로 `펄프ㆍ제지분야 전문가 초청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종합 제지업체인 한솔제지 서동준 수석연구원의 발표로 진행됐으며, 최근 한솔제지에서 추진하는 ▲고차단성 배리어층 형성기술 기반 연포장재 ▲나노셀룰로오스 대량생산 기술 및 복합소재 응용 등 펄프ㆍ종이의 소재화를 위한 연구개발 사례를 공유했다.
또한 선진국을 비롯해 세계 각국의 펄프 및 종이의 기능성 소재화와 나노셀룰로오스 응용기술 개발에 대한 투자와 노력을 소개하며, 우리나라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산ㆍ학ㆍ연ㆍ관의 공동연구 활성화와 국제 표준화 선점을 위한 국가 연구기관 역할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아울러 참석자들은 펄프ㆍ제지 산업의 패러다임 변화에 따른 미래전략과 연구개발 방향을 논의하며,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택배, 배달 등 비대면 소비가 확대돼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량이 급증하고 있어 이를 대체할 수 있는 고기능성 종이 포장재 개발 연구가 시급하다는 것에 공감했다.
안병준 국립산림과학원 목재화학연구과장은 "펄프ㆍ제지 분야의 패러다임 변화에 따른 연구개발 전략 구축이 매우 중요하다"며 "국내 유일의 펄프ㆍ제지 분야 국가연구기관의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산업체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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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청소년수련원은 대부동행정복지센터, 대부119안전센터, 대부파출소 등 4개 기관과 20일 `청소년 안전망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상황을 감안해 별도 협약식 없이 서면을 통한 비대면 업무협약 방식으로 체결됐다.
협약에 따라 4개 기관은 ▲안전한 청소년 수련활동 운영을 위한 지역 공동체 협력 ▲청소년 안전문화 의식 확산을 위한 상호 자문, 협의 및 컨설팅 ▲지역 내 네트워크를 통한 소외청소년 지원과 나눔 기부 ▲수련원 입소생들의 안전 예방교육 추진(긴급재난, 화재, 응급처치)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양금석 경기도청소년수련원장은 "지역사회 네트워크를 활용한 이번 협약으로 수련원 입소생들의 안전사고 예방과 대처에 전문성, 신속성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며 "청소년의 안전문화 의식을 높이고 소외 청소년 지원을 통한 나눔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상호 연대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8-20 · 뉴스공유일 : 2020-08-20 · 배포회수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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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도장애인체육회(회장 이재명)가 지난 13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종목별 가맹단체 실무자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예방 지침에 따라 참여자 거리두기 등을 실시해 진행됐다.
주요 회의 내용으로는 경기도 장애인 종목별 가맹단체 37개소 중 32개소 회장의 임기가 2021년 2월 이전 만료됨에 따라 향후 실시해야 하는 선거 관련 매뉴얼 및 관련 규정안내, 각 종목별 필요사항 의견 청취 등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참여자들의 스포츠인권 감수성 제고를 위해 국가인권위원회 스포츠특별조사단 인권전문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김동혁 강사를 초청, 스포츠인권 관련 교육도 병행했다.
아울러 향후 종목별 가맹단체 회장선거 관련 유사 회의를 지속해야 함에 따라, 코로나19 확산 예방 대응을 위한 화상회의 모의 시행도 실시했다.
이번 회의를 주관한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오완석 사무처장은 "이번 선거의 경우 우리 경기도 회장 선거뿐 만이 아니라, 2021년 1월 진행될 예정인 대한장애인체육회장 선거인단 구성에도 많은 영향을 미치는 사안이라 많은 부담이 있는 것이 사실"이라며 "하지만 선거 관련 관계자들과 지속적 소통을 통해 선거관련 민원사항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준비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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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숙박ㆍ여행 할인권 발급이 잠정 중단된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ㆍ이하 문체부)는 이달 19일 한국관광공사 및 사업 참여 온라인 여행사와의 긴급회의를 개최하고 20일 오전 7시부터 숙박 할인권 발급을 잠정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문체부는 "서울ㆍ경기ㆍ인천 지역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숙박 할인권 발급과 여행 할인상품 예약ㆍ시행을 잠정 중단한다"라며 "지역 간 감염 확산 가능성과 할인 혜택의 지역 간 형평성 등을 고려해 이를 전국 단위로 일괄 적용한다"고 밝혔다.
다만 숙박 할인권은 예약시기와 실제 사용시기가 다르기 때문에 예약은 예정대로 진행하되, 향후 코로나19 방역상황을 감안해 실제 사용기간이 연기될 수 있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기존에 진행되고 있던 국내여행 할인상품 지원사업의 경우 현재까지 343개 여행사가 참여해 1468개 상품을 대상으로 선정ㆍ심사 과정을 거치고 있었으나, 이 또한 잠정 중단된다.
문체부는 향후 방역 상황이 안정화될 경우, 숙박 할인권 및 여행 할인상품을 재발급ㆍ재추진할 예정이다.
문체부 관계자는 "참여 업체는 물론 할인권 신청자에 대해서도 방역지침을 상세히 안내해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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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소방청은 시ㆍ도별로 개별 구매하고 있는 소방장비 중ㆍ소량 물품에 대해 중앙에서 통합 구매하는 방식을 시범적으로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소방청에 따르면 소방장비는 수요나 구매 시기에 따라 시ㆍ도별로 개별적으로 구매하고 있는데, 구매량이 소량일 경우에는 계약이 성사되지 않거나 실제 납품까지 많은 시간이 소요됐다.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소방청은 시ㆍ도별 수요를 조사한 다음 중앙에서 통합 구매를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우선 소방항공대원만 착용하고 있는 소방비행복을 시범사업 대상으로 선정했다.
이에 소방청은 사전 품평회를 거쳐 올해 구매분인 200여 벌의 소방비행복을 구매할 예정이다. 이번 중앙 통합 구매를 통해 피복의 품질향상과 구입단가의 인하 등도 소방청은 기대하고 있다.
한편, 소방청은 국가직 전환 이후 전국 소방헬기 항공보험 통합가입, 소방시설 민원 통합처리 등 중앙통합체계를 단계적으로 구축해 나가고 있다.
박성열 소방청 장비기획과장은 "중앙 통합 구매 방식이 소방은 물론 업체에도 모두 이익이 될 것"이라며 "시ㆍ도 건의사항을 수렴해 내년부터는 중앙 통합 구매 품목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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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기상청은 지난 19일 화상회의를 통해 라오스(비엔티안)와 `태풍 감시 및 예측 통합기반 구축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라오스의 태풍 위험 대응역량 강화를 위한 `태풍 감시 및 예측 통합기반 구축 사업`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사업의 주요 내용은 ▲다양한 기상자료를 수집ㆍ분석해 태풍 진로 예측을 위한 태풍 현업시스템 구축 ▲태풍 등 위험기상 조기탐지ㆍ감시ㆍ분석을 위한 천리안위성 2A호 수신ㆍ분석시스템 구축 ▲시스템 운영 및 자료 활용 교육훈련 등이다.
특히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중 라오스와의 정상회담에서 이번 사업이 라오스 국민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할 것으로 예상, 사업의 성공적인 수행을 위해 양국 간 원활한 협력의 중요성을 언급한 바 있다.
한편, 이번 사업의 시행기관인 기상청 산하 한국기상산업기술원은 이번 협약과 연계해 `라오스 관리자급 대상 온라인 화상교육`을 진행 중이다. 이번 화상교육은 한국의 공적개발원조 정책 및 프로젝트 개발 절차, 기상기술 현황 등에 관한 정보를 제공한다.
김종석 기상청장은 "이번 공적개발원조 사업을 통해 우리나라의 기상기술력을 아시아 지역 내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국내 기상기술 및 기상산업의 해외 진출 확대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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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일자리재단이 오는 12월까지 부천시, 용인시, 의정부시, 화성시 등 재단 4개 본부에서 발달장애인 작가 미술작품 전시회 `특별한 문화갤러리`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재단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으로 많은 전시 시설이 폐쇄돼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발달장애인 작가들에게 전시 기회와 일자리를 제공하고자 발달장애인 작가 지원 플랫폼 `아트림`과 협업해 이번 전시회를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전시 작품들은 `결실`, `모두 다 함께`, `하늘이 품은 사과` 등 꽃과 자연, 사물 등을 표현한 정물화 6점으로 아트림 측이 선정해 재단에 제공했다. 작품들은 재단 본부 내 곳곳에 전시돼 내방객들이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한편, 전시회와 함께 재단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발달장애인 작가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동네방네 소문내기` 이벤트도 오는 26일까지 진행된다. 당첨자 50명에게는 커피 또는 햄버거 세트 기프티콘이 제공된다.
유재석 경기도일자리재단 상임감사는 "코로나19로 인해 소외계층이 더욱 힘든 시기인 만큼 공공기관으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다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가치실현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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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국제축구연맹(FIFA) A매치 캘린더 조정으로 당초 오는 9월로 예정됐던 남자축구국가대표팀과 남자 U-23 대표팀 스페셜 매치가 10월로 잠정적으로 연기된다.
FIFA는 이달 18일(현지시간) 보도자료를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한 남ㆍ녀 A매치 캘린더 조정 내용을 발표했다. 이 중에서 남자 A매치의 경우 오는 9월 A매치 기간(8월 31일~9월 8일)이 2022년 1월(1월 24일~2월 1일)로 변경됐다.
프로 구단은 A매치 기간에는 의무적으로 선수 차출에 응해야 하지만 A매치 기간이 아닐 때는 선수 차출 의무가 발생하지 않는다. 이로 인해 당장의 다음달(9월)에는 선수 차출이 어려워짐에 따라 대한축구협회(KFA)는 9월 예정됐던 벤투호와 김학범호의 스페셜 매치를 오는 10월(10월 5일~10월 13일)로 연기하기로 했다.
오는 10월 A매치 기간에는 원래 2022 카타르월드컵 2차 예선이 치러질 예정이었으나 최근 FIFA가 월드컵 예선을 내년으로 연기한다고 발표했다. 따라서 KFA는 10월 A매치 기간을 활용해 벤투호와 김학범호의 스페셜 매치를 추진한다. 10월 경기 날짜와 장소는 추후 결정될 예정이다.
한편 FIFA는 이번 발표를 통해 여자 A매치 캘린더 조정 내용도 공개했다. 여자 A매치의 경우 오는 9월 A매치 기간(9월 14일~9월 22일)이 취소된다(유럽축구연맹 제외). 또한 2021년 열리는 도쿄올림픽 본선 경기의 일정은 7월 21일부터 8월 6일까지로 결정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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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경기 부천시 한아름5차아파트(이하 한아름5차) 소규모재건축사업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19일 한아름5차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황어성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달(7월) 25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 상정된 3개 안건은 원안대로 가결됐다. ▲조합 정관 변경의 건 ▲건축심의 재신청 결의의 건 ▲개략적 사업 분석 현황 변경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소규모재건축사업은 정비기반시설이 양호한 지역에서 소규모로 공동주택을 재건축하기 위해 시행하는 사업을 뜻한다.
한편, 이 사업은 부천시 경인로562번길 21(괴안동) 일원 2329㎡에 용적률 249.6%를 적용한 공동주택 8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조합원 수는 65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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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과천시 과천주공7-1단지(재건축)가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지난 14일 과천주공7-1단지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윤권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25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며,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된다. 컨소시엄은 불가하다.
이 사업은 과천시 별양로 164(부림동) 일대 8만420.3㎡에 건폐율 16.56%, 용적률 211.61%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최고 32층 공동주택 15개동 131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해당 단지는 지하철 4호선 과천역 3번 출구 바로 앞에 위치한 초역세권 단지로 지하로 단지와 지하철역이 직접 연결돼 편리한 교통망을 자랑한다. 지하철을 이용해 2ㆍ4호선 사당역까지 약 12분, 2호선ㆍ신분당선 강남역까지 20분대에 도달할 수 있다. 과천IC, 양재IC, 우면산터널을 통한 강남ㆍ수도권으로의 접근성도 뛰어나다.
여기에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걸어서 통학 가능한 청계초, 관문초, 문원중, 과천외고 등이 인근에 밀집돼 있으며 입시학원이 많은 과천역 주변 학원가 거리가 단지에서 약 700m 거리에 있어 학원까지 걸어 다닐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경기도립과천도서관, 국립과천과학관 등 교육 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생활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다. 단지 주변에 이마트 과천점, 농협하나로마트, 코스트코 양재점, 한림대 성심병원 등이 있다. 서울랜드, 서울대공원, 경마공원 등 문화 시설도 편리하게 이용 가능하다.
단지 인근에는 풍부한 녹지가 조성돼 있다. 중앙공원, 문원체육공원, 관문체육공원 등 여러 공원이 가깝기 때문에 가볍게 운동하거나 산책과 같은 여가 생활을 즐길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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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노원구 공릉동 대명아파트(이하 공릉대명) 소규모재건축사업의 시공권을 놓고 금성백조와 남광토건이 맞붙는다.
19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공릉대명 소규모재건축사업 사업시행자인 무궁화신탁은 지난 18일 오후 3시에 단지 내 재건축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금성백조와 남광토건이 각각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앞서 진행된 이곳의 시공자 현장설명회에는 두 업체 외에도 ▲이수건설 ▲혜림건설 ▲신동아건설 ▲대명건설 ▲금강주택 ▲유탑건설 ▲위본건설 ▲우미건설 ▲한양건설 ▲삼부토건 등 10곳이 참여해 입찰을 향한 기대감을 높인 바 있다.
입찰에 원활한 건설사의 참여가 이어짐에 따라 무궁화신탁은 오는 9월 시공자선정총회를 열고 최종 한 곳을 시공자로 선정한다는 구상이다. 다만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 사태로 구체적인 일정은 추후 조율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이 사업은 노원구 노원로1길 103(공릉동) 일대 5595㎡를 대상으로 지하 2층, 지상 13~32층 공동주택 2개동 16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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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서울시가 19일 밤 12시부터 고위험시설 12종에 대해 운영중단 조치를 시행했다. 종교시설은 온라인 등 비대면 예배만 허용된다.
서정협 서울시장 권한대행은 이날 이같은 내용이 포함된 `사회적 거리두기 온전한 2단계` 시행방안을 발표했다.
서울시에 따르면 운영이 중단되는 고위험시설은 ▲유흥주점 ▲콜라텍 ▲단란주점 ▲감성주점 ▲헌팅포차 ▲노래연습장 ▲실내스탠딩공연장 ▲실내집단운동(격렬한 GX류) ▲판매홍보관 ▲대형학원(300명 이상) ▲뷔페 ▲PC방 등이다. 이들 시설의 운영중단은 별도의 해제 조치가 있을 때까지 무기한 적용된다.
특히 최근 집단감염이 발생한 교회를 비롯해 종교시설에 대해서는 집합제한 명령을 내리고 비대면 예배만을 허용했다. 아울러 종교시설에 특별 현장점검을 진행하는 한편, 방역수칙 위반이 적발되면 집합금지 명령을 내리고 고발 등의 강력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또한 실내 50명 이상, 실외 100명 이상 규모의 공적ㆍ사적 집합, 모임, 행사가 전면 금지된다. 각종 시험, 결혼식, 동창회, 야유회, 전시ㆍ박람회 등이 이에 포함된다.
서울시와 교육청 산하기관이 운영하는 실내 국공립 다중이용시설도 운영이 전면 중단된다. 이에 따라 평상시의 50% 이하 수준으로 이용객을 제한해 운영하던 박물관, 미술관, 도서관 등 문화체육시설도 문을 닫는다.
어린이집의 경우 휴원하고 사회복지시설은 휴관ㆍ휴원이 권고된다. 다만 긴급 돌봄, 가출청소년 쉼터 보호, 긴급구조, 비대면 상담 등 최소한의 보호ㆍ돌봄 서비스는 유지된다. 프로야구ㆍ축구를 포함한 각종 체육 경기는 무관중 진행 방식이 적용된다.
서 권한대행은 "지난 18일 하루에만 서울시 확진자 수가 전일대비 무려 151명이나 증가하는 등, 이전에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매우 엄중한 상황에 직면해 있다"며 "이번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후속 강화조치에 시민 모두가 적극 동참해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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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전북 전주시 오성대우 재건축사업이 조합설립인가를 향한 의미 있는 진전을 이뤘다.
19일 오성대우 재건축 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에 따르면 추진위는 이달 1일 오후 4시 추진위 사무실에서 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총회는 조합원 과반수가 참여해 성원을 이룬 것으로 파악됐다.
이날 주민들의 관심을 모으며 상정된 10개 안건은 원안대로 가결됐다. ▲추진위 수행 업무 승인 및 포괄 승계 의결의 건 ▲조합 설립 결의 및 개략적인 사업시행계획(안) 의결의 건 ▲조합 정관 의결의 건 ▲조합 선거관리규정 의결의 건 ▲조합 행정업무규정 의결의 건 ▲조합 임원 선임 의결의 건 ▲조합 대의원 선임 의결의 건 ▲2020년, 2021년 예산안 및 예산 사용내역 의결의 건 ▲자급의 차입과 그 방법 이자율 및 상환 방법 의결의 건 ▲총회 의결사항 대의원회 위임 의결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추진위 관계자는 "조합설립인가 신청을 마쳤으며 이르면 이달 28일이나 다음 달(9월) 4일께 조합설립인가가 완료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오성대우 재건축사업은 2017년 6월 20일 정비구역 지정, 같은 해 9월 21일 추진위구성승인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한편, 이 사업은 전주 완산구 솟대로 24(삼천동1가) 일원 1만8667.4㎡에 건폐율 50% 이하, 용적률 239.98%를 적용한 공동주택 5개동 41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전체 토지등소유자 수는 286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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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19일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97명으로 집계됐다. 최근 코로나19가 다시 확산한 6일 동안 최대치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이하 방대본)는 이날 밤 12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전날 대비 297명 늘어난 1만6058명이라고 밝혔다.
일일 신규 확진자는 지난 14일부터 연속 세 자릿수에 육박하면서 엿새간 확진자 수는 총 1288명을 기록했다. 신규 확진자 297명의 감염경로는 지역발생 283명, 해외유입 14명이다.
지역발생 확진자는 서울시 150명, 경기 94명, 인천광역시 8명으로 수도권 지역이 대부분을 차지했다. 이어 부산광역시 9명, 강원 5명, 광주광역시 4명, 충남ㆍ경북 각 3명, 대구광역시ㆍ전남 각 2명, 세종시ㆍ충북ㆍ전북 각각 1명이다.
수도권 확진자 252명 중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관련 확진자가 대량 발생했다. 방대본에 따르면 지난 18일 낮 12시 기준 사랑제일교회 관련 확진자는 138명이 추가돼 누적 457명으로 늘었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공항 또는 항만 검역 과정에서 2명 확인됐으며, 그 외 경기 5명, 광주시 2명, 서울시ㆍ세종시ㆍ강원ㆍ충북ㆍ경남에서 각각 1명씩 나왔다.
이날 사망자는 나오지 않아 누적 306명을 유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8-19 · 뉴스공유일 : 2020-08-19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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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전북 김제시 공공주택의 입주자를 모집한다.
지난 18일 LH전북지역본부는 김제시 검산동에 현재 짓고 있는 김제대검산1블록 국민임대ㆍ행복주택 입주자를 추가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김제대검산1블록은 전북 김제시 검산동 526 일원에 행복주택 324가구, 국민임대 276가구, 영구임대 120가구 등 총 720가구로 구성됐다. 전용면적은 22㎡으로 단일면적이다.
이번에 LH는 이중 행복주택 280가구, 국민임대 219가구를 추가 모집하며, 신청자격은 입주자모집공고일 현재 성년자인 무주택세대구성원으로 세부적인 소득 및 자산 보유기준 및 기타 법령에서 정한 요건 등을 충족한 자여야 한다.
입주 희망자는 이달 21일까지 LH청약센터 홈페이지나 모바일 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현장접수는 같은 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김제검산휴먼시아3단지아파트` 관리사무소에서 하면 된다.
LH 관계자는 "이곳은 대형마트, 김제시민운동장, 호수공원 등과 인접해 있고, 김제역과 김제공용버스터미널 등과도 가까워 편리한 생활시설을 갖췄다"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8-19 · 뉴스공유일 : 2020-08-19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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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양제츠 중국 공산당 중앙정치국 외교담당 위원이 오는 21일부터 22일까지 부산광역시를 방문한다. 서훈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을 만나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방한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19일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양제츠 위원이 서훈 국가안보실장의 초청으로 오는 21일부터 22일까지 부산시를 방문할 예정"이라며 "서훈 실장은 양제츠 위원과 오는 22일 오전 회담에 이어 오찬 협의를 통해 한중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대응 협력, 고위급 교류 등 양자관계, 한반도 및 국제정세 등 상호 관심사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회담에서는 시진핑 주석의 방한 문제도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이와 관련해 청와대 핵심관계자는 "시 주석의 방한 문제도 주요 의제 중 하나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양국은 코로나19 상황이 안정돼 여건이 갖춰지는 대로 시 주석 방한이 적절한 시기에 성사될 수 있도록 협의해 왔다"고 밝혔다.
양제츠 위원의 이번 방한은 코로나19 사태 이후 중국 고위급 인사의 첫 방한이다.
한편, 청와대는 회담을 부산시에서 개최하는 이유가 최근 수도권에서 급증한 코로나19와는 무관하다고 설명했다. 방한 일정과 장소 모두 중국 측 일정과 희망사항 등을 고려해 양국 협의를 통해 결정했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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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고양탄현지구 마스터플랜 공모 당선작을 발표했다.
지난 14일 LH는 고양탄현지구 입체적 마스터플랜 설계공모 결과 선진컨소시엄의 `울림`을 최우수작으로 선정해 발표한다고 밝혔다.
올해 3월 지구로 지정된 고양탄현지구는 장기미집행공원인 탄현근린공원 부지를 활용해 주택 약 3000가구를 공급하는 사업이다. LH는 이곳을 가로공간과 건축물이 어우러지는 도시로 조성하기 위해 지난 5월 `입체적 마스터플랜 설계공모`를 시행했다.
이번 공모에서 최우수작으로 선정된 선진컨소시엄은 `우리들의 숲속 보금자리, 울림`이라는 비전을 설정하고, `자연ㆍ기억ㆍ소통ㆍ혁신의 울림`이라는 4가지 컨셉으로 숲과 공원, 지역주민과 소통하는 생활SOC 설치 및 다양한 스마트 서비스를 제공하는 도시를 제안했다.
특히 탄현지구의 지형을 살려 황룡산과 고봉산을 연결하는 광역녹지축을 구축하는 한편,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한 가로공간 및 안전한 보행로 조성 방안을 제시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당선업체는 이달 13일 LH와 고양탄현지구 조사설계 용역 계약을 체결했으며, 앞으로 도시ㆍ건축, 환경, 교통 등 분야별 전문가 및 관계 기관과의 협력해 특색 있는 입체적 도시공간계획을 마련하고 연내 지구 계획을 신청할 예정이다.
이병만 LH 공공택지사업처장은 "설계공모에서 제시된 다양한 아이디어를 적극 사업 계획에 반영할 예정"이라며 "주민들로부터 사랑받는 도시를 조성하고 정부의 수도권 30만 가구 주택 공급 정책을 차질 없이 이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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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동구 삼익빌라 재건축사업의 시공권이 포스코건설 품에 안겼다.
최근 도시정비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삼익빌라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이달 17일 서울 신사동에 위치한 더샵갤러리에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이날 총회에서는 포스코건설이 조합원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아 이곳의 시공자로 선정됐다.
이 사업은 강동구 진황도로61길 25-23(둔촌동) 일원 9808.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33.29%, 용적률 196.04%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10층 규모의 공동주택 19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42㎡ 18가구 ▲52㎡ 18가구 ▲53㎡ 28가구 ▲59㎡ 55가구 ▲73㎡ 9가구 ▲84㎡ 55가구 ▲106㎡ 2가구 ▲112㎡ 1가구 ▲118㎡ 9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이곳은 지하철 5호선 둔촌동역과 9호선 보훈병원역이 도보권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선린초등학교, 한산초등학교, 둔촌중학교, 둔촌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삼익빌라 재건축사업은 2003년 12월 30일 조합설립인가, 2005년 5월 9일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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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대전광역시 동구 가양동5구역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19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가양동5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조점수ㆍ이하 조합)은 지난 18일 오후 2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했다. 그 결과, 7개 건설사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건설사는 ▲GS건설 ▲두산건설 ▲코오롱글로벌 ▲효성중공업 ▲계룡건설 ▲금성백조 ▲일성건설 등 총 7곳으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다음 달(9월) 8일 오전 11시에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도급제)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따른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40억 원을 입찰 전까지 조합 계좌에 납부한 업체(보증보험증권 가능) ▲컨소시엄 불가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대전 동구 동서대로1704번길 23-7(가양동) 일대 5만8670.9㎡를 대상으로 용적률 231.71%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9층 공동주택 104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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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예비 부부들이 결혼식 연기ㆍ취소로 지나친 위약금을 물지 않도록 정부가 조치에 나섰다.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조처로 하객이 50명 이상 모이는 결혼식을 하지 못하게 되면서다.
19일 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는 예비 신혼부부들이 수도권에서 예약해둔 하객 50명 이상 규모의 결혼식을 연기하거나 취소하더라도 위약금을 내지 않도록 해달라고 지난 18일 한국예식업중앙회에 요청했다고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이 재유행함에 따라, 공정위는 예식업계와 함께 감염병으로 예식이 취소됐을 때 적용할 수 있는 표준약관과 소비자분쟁해결 기준을 마련하고 있다. 집합금지 명령, 시설 운영 중단, 폐쇄조치는 위약금 면책 사유 중 하나로 협의가 이뤄진 상태다.
예식업계가 공정위의 이같은 요청을 수용할 경우, 코로나19로 인해 식을 미루거나 계약을 취소해야 하는 예비 부부들이 별도의 위약금을 물지 않아도 된다.
앞서 코로나19가 본격화하던 지난 3월 한국예식업중앙회는 공정위의 요청에 따라 고객이 식 연기를 원할 경우 위약금 없이 3개월 간 결혼식을 미뤄줄 수 있다는 방침을 밝힌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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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서울 관악구 신림강남 재건축사업이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지난 18일 신림강남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정명희ㆍ이하 조합)은 `힐스테이트관악뉴포레아파트`로 재탄생하는 해당 구역의 정비기반시설 단지외부공사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7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이날 좋은 결과를 얻을 경우 조합은 다음 달(9월) 4일 오후 3시에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입찰서류는 누리장터 및 조합 사무실 방문을 통해 제출해야 한다. 우편, 팩스 제출은 불가하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번 입찰에 참가하려는 업체는 ▲정비기반시설 공사 수행이 가능한 일반건설업(토목공사업 또는 토ㆍ건공사업) 면허 보유 업체 ▲조합의 협력 업체 선정 방법에 동의한 업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의한 조합과 직접 계약한 정비기반시설 공사 계약실적 보유 업체 ▲현설 참석 업체 등의 요건이 충족돼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관악구 조원로 25(신림동) 일대 2만4558.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5.06%, 용적률 405.44%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35층 규모의 아파트 7개동 114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준공 예정일은 2022년 9월이며, 시공자는 현대엔지니어링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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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부산광역시가 친환경 표면처리의 대표적 선도단지를 꾸린다.
지난 18일 부산시는 정부의 뿌리산업 선도단지 시범사업 공모에 선정된 `부산장림 표면처리 선도단지 조성사업`을 19일 착공한다고 밝혔다.
`표면처리`는 대표적인 뿌리산업으로 기계, 자동차, 조선 등 주력산업의 근간이 됐으나, 열악한 환경, 고령화로 인한 생산인력 부족, 노후화된 환경시설 등으로 인해 민원이 발생하고 기업 지원시설이 없어 노후산업으로 이미지가 고착돼왔다.
이에 부산시는 기존 표면처리단지를 친환경과 문화가 공존하는 단지로 변화시켜 청년층의 취업 기피, 입지 애로 등을 해결하기 위해 이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사업비로는 국비 50억 원, 시비 20억 원, 민간 110억 원을 포함해 총 180억 원을 투입하며, `청년 친화형 친환경 선도 표면처리단지` 조성을 위해 ▲공동폐수처리장 친환경화 ▲단지 내 근로자를 위한 편의시설 구축 ▲문화시설 설치 ▲공동 물류창고 설치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장림표면처리단지는 친환경 생태공간 및 복합 커뮤니티 공간으로 재탄생할 것"이라며 "친환경 표면처리의 대표적인 선도단지 모델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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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 고양시 덕양구 고양동1-2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간다.
지난 13일 고양동1-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정경자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1일 오후 2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좋은 결과를 얻을 경우 조합은 다음 달(9월) 11일 오후 2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도급제ㆍ컨소시엄 불가)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4조제1항의 규정에 의해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50억 원을 현설 전까지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고양시 덕양구 벽제관로 46-7(고양동) 일대 1만6154.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 이곳에 재개발사업을 통해 지하 2층~지상 15층 규모의 공동주택 7개동 31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전체 토지등소유자 수는 135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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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기오염배출시설 또는 소음ㆍ진동배출시설의 설치 허가 또는 신고 대상으로 폐수를 전량 위탁처리하는 경우, 해당 시설은 제2종근린생활시설에 해당한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24일 법제처는 경남 양산시가 「대기환경보전법」 또는 「소음ㆍ진동관리법」에 따른 배출시설의 설치 허가 또는 신고의 대상이면서 「물환경보전법」에 따른 폐수배출시설의 설치 허가 또는 신고의 대상으로서 폐수를 전량 위탁처리하는 경우, 해당 시설은 「건축법 시행령」 별표1제4호너목2)에 따른 제2종근린생활시설에 해당하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이 같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법률의 문언 자체가 비교적 명확한 개념으로 구성돼 있다면 원칙적으로 더 이상 다른 해석방법은 활용할 필요가 없거나 제한될 수밖에 없는바, 「대기환경보전법」, 「물환경보전법」 또는 「소음ㆍ진동관리법」에 따른 배출시설의 설치 허가 또는 신고의 대상시설에 해당되는 경우 그 대상 시설에서 발생되는 폐수를 전량 위탁처리하는 것은 제2종근린생활시설에 해당된다고 규정하고 있다"면서 "그러므로 「물환경보전법」에 따른 배출시설의 설치 허가 또는 신고의 대상 시설에 해당될 뿐만 아니라 「대기환경보전법」에 따른 대기오염배출시설 또는 「소음ㆍ진동관리법」에 따른 소음ㆍ진동배출시설의 설치 허가 또는 신고의 대상 시설에 해당되더라도 폐수를 전량 위탁처리하는 경우에는 제2종근린생활시설에 해당하는 것이 문언 상 명백하다"고 말문을 열었다.
또한 "2019년 10월 22일 「건축법 시행령」이 대통령령 제30145호로 일부 개정되면서 종전에는 `배출시설의 설치 허가 또는 신고의 대상 시설이나 귀금속ㆍ장신구 및 관련 제품 제조시설로서 발생되는 폐수를 전량 위탁처리하는 것`이라고 규정하던 것을 현행과 같이 개정한 것"이라면서 "「대기환경보전법」 또는 「소음ㆍ진동관리법」에 따른 허가 또는 신고 대상 배출시설이더라도 물품의 제조ㆍ가공ㆍ수리 등을 위한 시설로서 같은 건축물에 해당 용도로 쓰는 바닥면적의 합계가 500㎡ 미만이라면 폐수 처리를 기준으로 제2종근린생활시설의 용도로 구분할 수 있다고 입법 및 정책적으로 판단한 것으로 봐야 하므로 문언에 반해 제2종근린생활시설의 범위를 좁게 해석하는 것은 타당하지 않다"고 짚었다.
한편 「건축법 시행령」 별표1제4호너목2)의 `폐수를 전량 위탁처리하는 것`은 「물환경보전법」에 따른 폐수배출시설의 설치 허가 또는 신고 대상인 경우에만 적용되는 사항이므로 「대기환경보전법」에 따른 대기오염배출시설이나 「소음ㆍ진동관리법」에 따른 소음ㆍ진동배출시설의 설치 허가 또는 신고의 대상은 폐수를 전량 위탁처리 하더라도 「건축법 시행령」 별표1제4호너목2)에 해당되지 않는다는 의견이 있다.
그러나 법제처는 "「대기환경보전법」 또는 「소음ㆍ진동관리법」에 따른 배출시설의 설치 허가 또는 신고 대상인 경우에 대한 별도의 기준이 추가될 필요가 있는지 여부는 별론으로 하고, 문언이 명백함에도 불구하고 법규정의 의미를 벗어나는 해석을 할 수는 없다는 점에서 그러한 의견은 타당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따라서 법제처는 "이 사안과 같이 「대기환경보전법」 또는 「소음ㆍ진동관리법」에 따른 배출시설의 설치 허가 또는 신고의 대상이면서 「물환경보전법」에 따른 폐수배출시설의 설치 허가 또는 신고의 대상으로서 폐수를 전량 위탁처리하는 시설은 제2종근린생활시설에 해당한다"고 봤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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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휴선 기자] 해양경찰청이 해양 정화와 수해 복구 지원을 위한 폐기물 수거에 적극 나섰다.
지난 18일 해양경찰청은 최근 집중호우로 전국에 대량의 해양 쓰레기가 발생해 인천광역시 강화도에서 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올해 기록적인 폭우로 인해 전국적으로 약 1만1100톤의 해양 쓰레기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돼 해양경찰청은 해양 쓰레기 수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민과 관계 기관을 돕기 위해 인력과 자원을 동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해양경찰청과 수협은 합동으로 인천 강화도 외포리에서 폐목재와 생활 쓰레기 등 해상 부유물과 해안에 쌓인 쓰레기 5톤을 수거했다.
앞서 해양경찰청은 이달 8일부터 방제정 등을 동원해 영산강 하구에서 유입된 목포항 해양 쓰레기 121톤을 수거하는 등 전국 지자체를 지원하고 있다.
김병로 해양경찰청 차장은 "집중호우로 발생한 해양 쓰레기는 선박 안전에 크게 위해가 될 수 있고, 국민의 삶에 많은 불편을 초래한다"라며 "해양 정화와 수해 복구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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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정부가 대표적인 환경지표종으로 꼽히는 백로류에 대한 번식지 현황 파악에 나섰다.
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은 2018년부터 올해 7월까지 백로류 집단번식지 현황을 조사한 결과 전국에 총 7종 3만4373쌍이 번식하는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백로류는 습지에서 먹이를 찾고 산림에서 번식하는 환경지표종으로 우리나라에서 집단번식하는 백로류에는 왜가리, 중대백로, 중백로, 쇠백로, 황로, 해오라기, 흰날개해오라기가 있다.
이중 왜가리가 번식하는 곳이 165곳으로 가장 많았고, 중대백로 133곳, 쇠백로 57곳, 중백로와 해오라기가 각각 48곳, 황로 42곳, 흰날개해오라기 7곳 순이었다.
지역별로는 서울ㆍ경기ㆍ인천광역시가 33곳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서 경북ㆍ대구광역시 27곳, 충남ㆍ대전광역시ㆍ세종 26곳, 강원 23곳, 경남ㆍ울산광역시 20곳, 전남ㆍ광주광역시 18곳, 충북 16곳, 전북 13곳 순이다.
환경부 관계자는 "주요 번식지는 종에 따라 약간의 차이가 있었으나, 우리나라 중서부 지역인 경기 남동부와 충남 북서부에 집중적으로 번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라고 전했다.
아울러 "이번 조사는 습지 생태계 보호와 백로류 집단번식지 관리를 위한 기초자료 확보를 위해 실시했으며, 전국의 집단번식지 분포와 현황을 체계적으로 파악했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라고 봤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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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 성남시 수진1구역 재개발 정비예정구역이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향한 첫발을 내딛어 이목이 쏠린다.
지난 18일 성남시는 `수진1구역 재개발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안)`을 수립하고 주민의견 청취를 위한 주민공람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수진1구역 재개발사업은 성남시 수정구 수정남로60번길 29-1(수진동) 일대 26만1297㎡를 대상으로 한다. 택지는 ▲공동주택1(4만3210㎡ㆍ분양) ▲공동주택2(11만3498㎡ㆍ분양) ▲공동주택3(2만2346㎡ㆍ임대) ▲주거복합(1만4534㎡ㆍ상업지역) 등으로 구성된다.
아울러 ▲정비기반시설(도로ㆍ공원ㆍ주차장) ▲공공시설(주민자치센터ㆍ복지회관ㆍ도서관ㆍ파출소 등) ▲복합용지(사회적경제융합센터ㆍ일자리지원주택ㆍ공공임대상가 등) ▲종교시설 등이 포함됐다. 성남시는 이달 20일부터 오는 9월 21일까지 이 같은 내용의 공람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수진1구역은 `2030 성남시 도시ㆍ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에 따라 정비예정구역으로 포함됐다. 구역 면적이 26만1297㎡에 달하는 대규모 사업지로 지하철 8호선 수진역ㆍ모란역, 분당선 태평역 등이 가까워 교통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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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경기 과천시 과천주공4단지(재건축)가 협력 업체 선정을 완료했다.
이달 14일 과천시는 앞서 지난 7월 28일 고시됐던 입찰공고에 따라 진행된 입찰 결과 과천주공4단지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기원ㆍ이하 조합)의 감정평가업자에 호암감정평가법인 경기지사(대표 김종락)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감정평가업자 선정은 ▲감정평가사의 수 ▲감정평가 수행 실적 ▲기존의 참여 실적 ▲법규 준수 등 이행도 ▲평가계획의 적정성 등의 요건을 거쳐 진행됐다.
한편, 이 사업은 과천시 별양로 85(별양동) 일원 6만678.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3.14%, 용적률 283.65%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1개동 143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예정이다.
이곳은 지하철 4호선 정부과천청사역이 도보로 6분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은 문원초등학교, 문원중학교, 과천중학교, 과천중앙고등학교, 과천외국어고등학교 등이 있다. 이 밖에 편의시설로는 이마트, 청사앞소공원, 성심병원 등이 위치해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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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동대문구 용두1구역 2ㆍ3지구(재개발)에 공동주택 587가구가 들어선다.
서울시는 지난 18일 제10차 도시재정비위원회를 열고 용두1구역 2ㆍ3지구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안)을 수정가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용두1구역 2ㆍ3지구는 청량리 재정비촉진지구 내에 위치한 도시정비형 재개발 구역이다. 시는 도심 주택 공급 확대 등을 위해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주거비율 완화 기준에 따라 주거 비율을 90%까지 높였다.
이에 따라 2지구는 공동주택 299가구, 오피스텔 171실, 3지구는 공동주택 288가구, 오피스텔 120실을 건립하게 됐다. 이 중 전체 연면적 15%에 해당하는 155가구(2지구 76가구ㆍ3지구 79가구)는 공공임대주택(행복주택)으로 공급된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변경을 통해 서울 도심지역의 주택 공급 확대 효과는 물론, 소형주택 공급으로 대학생, 사회초년생, 신혼부부 등 새 출발하는 젊은 층에 대한 주거생활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8-19 · 뉴스공유일 : 2020-08-19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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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대전광역시 서구 도마ㆍ변동9구역(재개발)이 사업시행인가를 위한 막바지 절차에 도달했다.
지난 18일 서구는 도마ㆍ변동9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준모ㆍ이하 조합)으로부터 사업시행계획 신청이 있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6조 및 「공익사업을 위한 토지 등의 취득 및 보상에 관한 법률」 제21조에 따라 공람을 진행한다고 공고했다.
이에 따르면 해당 사업은 대전 서구 도산로 35(도마동) 일원 4만4402.4㎡ 규모에 건폐율 21.19%, 용적률 275.39% 적용한 지하 3층~지상 34층 공동주택 7개동 81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시공자는 한화건설-한진중공업 컨소시엄이다.
도마ㆍ변동9구역 재개발사업은 2010년 1월 추진위구성승인, 2018년 4월 조합설립인가를 받아 오늘에 이르렀으며, 해당 사업의 시행기간은 사업시행인가일로부터 72개월이다.
한편, 공고 내용에 대한 공람은 다음 달(9월) 8일까지 서구청 도시과 또는 조합 사무실에서 가능하며, 토지등소유자에게는 별도로 통지된다. 이에 대해 의견이 있는 경우 공람기간 내 공람장소와 같은 곳에 서면으로 의견을 제출하면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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