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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국립극단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으로 침체된 연극계를 살리기 위한 프로젝트 `다시 연극이 있습니다` 공모 결과를 28일 발표했다. `다시 연극이 있습니다`는 코로나19로 인해 올 상반기 공연이 취소된 작품 세 편에 대해 국립극단이 제작비, 공연장, 홍보마케팅 등을 지원ㆍ초청하고 티켓 판매 수입을 선정 팀에 전액 지급하는 프로젝트다. 이 사업으로 지난 6월 17일부터 7월 7일까지 3주간 총 28개의 작품이 접수됐다. 이 중 선정된 작품은 ▲`극단 토끼가 사는 달`의 `열여덟 어른(박도령 작, 유나영 각색ㆍ연출)` ▲`제12언어연극스튜디오`의 `이 세상 반대편 어딘가 있을(애니 베이커 작, 김한내 번역ㆍ연출)` ▲`프로젝트C`의 `악어 시(신해연 작ㆍ연출)` 등 세 편이다. 이 작품들은 오는 11~12월 국립극단 소극장판에서 각각 2주간 공연을 올릴 예정이다. 선정위원으로는 노이정 평론가, 마정화 드라마투르그, 이성열 국립극단 예술감독, 이희진 기획자, 장성희 작가, 조광화 연출, 지춘성 서울연극협회장 등 7명이 참여했다. 사업취지와의 적합성 및 타당성, 공연가능성, 공연계획의 충실성 및 합리성 등을 기준으로 세 작품을 선정했다. 이성열 국립극단 예술감독은 "`다시 연극이 있습니다` 프로젝트를 통해 연극 예술과 예술가, 관객이 코로나19로 잃어버린 기회를 일부나마 만회할 수 있도록 국립극단이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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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산으로 국제 금값이 연일 신기록 행진이다. 지난 2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8월 인도분 금은 전 거래일보다 온스당 1.8%(33.5달러) 급등한 1931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금값은 장중엔 온스당 1941.9달러까지 올라가기도 했다. 이는 9년 전인 2011년 9월 6일 기록한 장중 최고가였던 1923.7달러보다 높은 수치다. 은값도 덩달아 상승세다. 같은 날 8월 인도분 은값은 전 거래일보다 트로이온스당 3.99% 상승한 25.46달러에 마감했다. 올해 들어 은 선물 가격은 70% 급등해 이제는 30달러를 향해가고 있다. 금융투자업계 관계자들은 "코로나19 사태가 글로벌 경제에 가져온 충격과 달러화 약세 현상 등에 따라 대표적 안전자산인 금과 은 등에 쏠림 현상을 보이고 있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전문가들은 앞으로 금값은 더 상승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씨티그룹은 올 연말까지 국제 금값이 온스당 2000달러를 돌파할 가능성을 30% 내외로 점쳤고, 골드만삭스는 금값이 향후 12개월 이내에 온스당 2000달러에 이를 것이라고 봤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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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전 세계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이 재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세계보건기구(WHO)가 긴급위원회(이하 긴급위)를 재소집한다고 밝혔다.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WHO 사무총장이 지난 27일(이하 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 WHO 본부에서 개최된 화상 언론브리핑을 통해 "이달 30일이면 코로나19에 대해 `국제적 공중보건 비상사태`를 선포한지 6개월이 된다"며 긴급위 재소집 결정을 전했다.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긴급위가 재소집되는 것은 이번이 4번째다. 앞서 지난 4월 30일 3번째로 열렸던 긴급위 회의에서는 ▲글로벌 방역네트워크를 활용한 협력 ▲백신ㆍ치료제 연구를 진행하기 위한 국제협력 ▲세계동물보건기구(OIE)ㆍ식량농업기구(FAO)와의 연계를 통한 `원헬스(One Health)` 조성 ▲치료제ㆍ의료장비 지원 등이 논의됐다. 거브러여수스 사무총장은 최근 전 세계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가 1600만 명을 넘어가고 있다는 점을 짚으며 WHO가 국제 보건 규정(IHR)에 따라 PHEIC를 선포한 것이 이번이 6번째지만 그 중에 가장 심각한 상황을 맞이했다고 우려했다. 거브러여수스 사무총장은 "코로나19는 WHO가 직면한 최악의 PHEIC"라면서 "마스크 착용부터 사람이 많이 모이는 장소를 피하는 것까지 방역 조치를 엄격히 지켜야 세계가 이 상황을 이길 수 있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거브러여수스 사무총장은 한국과 독일, 중국, 캐나다가 기본적인 조치를 일관되게 지켜왔다며 "우리는 팬데믹의 포로가 아니다. 개개인이 변화를 만들 수 있다"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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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아들의 군대 휴가 의혹과 관련된 질의를 받고 `소설을 쓴다`고 반박했다. 윤한홍 미래통합당 의원은 지난 27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정경두 국방부 장관에게 "병사가 휴가를 갔다가 정당한 사유 없이 복귀시간이 지났는데 복귀를 안했다면 「군형법」상 근무이탈죄에 해당하는 탈영이지 않나"라며 "누군가의 부탁이나 청탁, 압력으로 연장이 되었다고 생각하는데 추 장관 아들 사례와 유사한 사례가 있느냐"고 질문했다. 이에 정 장관이 "제가 확인한 바로는 병가와 개인 연가 사용 자체가 규정에 따라 정상적으로 진행됐다"고 답하자, 윤 의원은 고기영 법무부 차관에게 "동부지검장 가신 지 3달도 채 안됐는데 갑자기 차관 발령을 받았다"며 "추 장관 아들 수사건과 관련이 있는 것 아니냐"고 또 다른 의혹을 제기했다. 이를 듣던 추 장관이 "소설을 쓰시네"라며 "질문 같은 것을 질문하라. 국정에 관한, 차관 인사와 관련한 질문을 하라"고 지적하자 윤 의원은 "장관이 그 자리에 앉아서 소설 쓴다고 하느냐"고 즉각 반발했다. 이날 추 장관과 윤 의원의 갈등이 지속되자 윤호중 법사위원장은 정회를 선포했다. 미래통합당 측은 해당 발언에 대한 추 장관의 사과가 없으면 법제사법위원회 회의를 진행하지 않겠다는 입장이지만, 추 장관은 "있을 수 없는 상상과 소설로 저를 모욕을 줬다. 주장하는 사실관계에 대해 확신이 있으면 면책특권 뒤에 숨어서 얘기하지 말고 이에 맞는 책임도 져주기를 바란다"고 말해 사과를 할 의향이 없음을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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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박지원 국가정보원장 후보자가 자신의 서명이 담긴 `30억 달러 남북경협 이면 합의서`가 있다고 의혹을 제기한 미래통합당 측에 대해 법적 책임을 묻겠다며 제보자의 실명을 밝히라고 주장했다. 박 후보자는 28일 입장문을 내고 "합의서는 허위ㆍ날조된 것으로 미래통합당 주호영 원내대표에 대해 법적 조치를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박 후보자는 "주 원내대표와 하태경 의원 등은 28일 국회 기자회견에서 `진위 확인은 대통령께서 청와대 안보실장(서훈)한테 물어보면 된다`고 했는데, 이미 특사단에 문의한 바 `전혀 기억이 없고 사실이 아니다`는 확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앞서 주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YTN 라디오 `출발 새아침`에 출연해 "제가 그 서류를 어디에서 위조해서 만들어서 제출했겠느냐"며 "제가 볼 때는 믿을 수밖에 없는 전직 고위공무원 출신이 그것을 사무실에 가지고 와서 이런 일이 있었는데 청문회 때 이것을 문제 삼아 달라고 했다"고 말한 바 있다. 이와 관련해 박 후보자는 "주 원내대표는 28일 YTN라디오에서 거명한 합의서 사본을 제보했다는 전직 고위공무원의 실명을 밝혀야 한다"며 "주 원내대표의 주장은 김대중 전 대통령과 2000년 남북정상회담 합의를 성사시킨 대북 특사단에 대한 중대한 명예훼손"이라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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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한국 정착 3년 만에 북한으로 넘어간 탈북민 김모(24) 씨의 `월북 루트`가 공개됐다. 군당국은 김씨의 당시 모습이 감시 장비에 포착된 것을 확인하고 영상 분석에 들어갔다. 김준락 합동참모본부 공보실장은 28일 국방부 정례브리핑에서 "현재까지 우리 군은 (김씨가) 연미정 인근에 있는 배수로를 통해서 월북했을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연미정은 인천광역시 강화읍 월미곳에 있는 유형문화재 제24호인 정자다. 연미정 맞은편에 있는 배수로는 철책 밑을 가로질러 한강으로 물이 흘러나가도록 설치된 형태로, 내부엔 일자 쇠창살 형태의 철근 구조물이 설치돼 있다. 김씨의 신장은 163cm, 몸무게 54kg로 왜소한 체격으로, 철근 틈새를 손으로 벌려 빠져나간 것으로 추정된다. 이후 배수로를 통해 한강 하구로 진입한 뒤 헤엄쳐 북한으로 건너간 것으로 보인다. 앞서 군당국은 지난 27일 연미정 배수로 근처에서 김씨가 사용해온 것으로 추정되는 가방이 발견됐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김 실장은 "합동참모본부에서는 감시 장비에 포착된 영상을 정밀 분석 중"이라며 "분석 결과가 나오면 한 치의 의혹 없이 명확하게 설명해 드리겠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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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LG유플러스(부회장 하현회)가 유기동물 입양을 촉진시키기 위해 펫케어 제품을 지원한다. 이달 27일 LG유플러스가 동물권행동 카라와 협력해 유기동물 입양 가정에 반려동물 전문 인공지능 서비스가 탑재된 `U+스마트홈 펫케어` 서비스를 무료 제공한다고 발표했다. 이날 LG유플러스는 경기 파주시에 위치한 반려동물복지센터 `더봄센터`에 스마트 견사ㆍ묘사를 시범 구축했다. 스마트 견사ㆍ묘사에는 LG유플러스의 `U+스마트홈 펫케어`에 해당하는 반려동물 전문 인공지능 서비스 ▲AI맘카(CCTV) ▲간식로봇 ▲무드등 등이 설치됐다. AI맘카는 집에 혼자 남아 있을 반려동물의 건강 상태, 적응 상황 등을 관찰하기에 용이하고, 간식로봇은 휴대폰 앱으로 직접 조종해 간식을 줄 수 있다. 무드등은 반려동물의 심리적 안정을 위한 조명과 음악을 원격으로 조정하는 기능이 있다. 오는 9월부터는 반려동물 전용음악이 추가될 예정이다. 류창수 LG유플러스 홈상품그룹장은 `U+스마트홈 펫케어`에 대해 "반려동물을 가정에 혼자 두고 출퇴근해야 하는 환경 등으로 입양을 망설이는 가족에 LG유플러스 스마트홈 기술로 안심할 수 있는 입양 환경을 조성하는 장점이 있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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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일정액을 내고 상품이나 서비스를 주기적으로 제공받는 소비 개념이 확산되면서 제품을 구매ㆍ소유하지 않고 빌려 쓰는 `렌탈 서비스`가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다. 이달 27일 이베이코리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G마켓과 옥션의 렌탈 서비스 상품 매출이 지난해 동기 대비 6배 이상(561%) 급증했다. 연령별로는 특히 20~30대에서 거래액 신장률이 743%로 늘어났고, 40~50대에서는 5배 이상(415%)으로 증가했다. 단, 구매 비중만으로 보면 40대가 37%, 30대가 32%로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 품목별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여파로 가사노동을 줄여주는 가전제품이 높은 인기를 얻었다. 식기세척기는 지난해 대비 거래액이 10배 이상(1180%) 증가했고, 음식물처리기 233%, 공기청정기 132%, 의류건조기 78%, 전기레인지 43% 순으로 집계됐다. 이 밖에 장기렌트카의 거래액도 580%가량 증가해 주목을 받았다. 렌탈 서비스 거래액이 급증하는 것에 대해 이베이코리아 관계자는 "목돈을 들이지 않고도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렌탈 서비스를 온라인으로 구매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나고 있다"며 "특히 상담 신청에서 계약까지 언택트로 빠르게 진행할 수 있고, 전용관만의 혜택을 풍성하게 누릴 수 있다는 점도 온라인 렌탈 서비스의 큰 장점"이라고 짚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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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KBS 최동석 아나운서와 방송인 박지윤 부부 등 일가족이 탑승한 차량이 고속도로에서 음주 역주행 화물차와 충돌하는 사고를 당했다. 부산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에 따르면, 지난 27일 오후 8시 30분께 부산광역시 금정구 경부고속도로 상행선 1.7km 지점에서 최동석 아나운서가 운전하던 볼보 승용차가 역주행하는 2.5t 화물차와 정면으로 충돌했다. 이 사고로 최 아나운서 가족 4명이 탑승했던 차량은 사고 충격으로 크게 파손됐다. 보닛은 종잇장처럼 완전히 구겨졌고 2.5t 화물차도 일부 파손됐다. 이 가족은 다행히 중상은 입지 않았지만, 현재 양산부산대병원에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최 아나운서는 목등뼈(경추) 통증과 복통을 호소하고 있고, 손가락이 찢어지는 부상을 입었다. 아내인 박지윤 씨도 오른쪽 손목과 손가락을 다쳤다. 딸은 발가락, 아들은 가슴뼈(흉골) 등에 각각 통증을 호소하고 있다. 화물차 운전자인 40대 A씨는 다리 골절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의 혈중 알코올 농도는 운전면허 취소(0.08% 이상) 수준으로 확인됐다. A씨는 만취 상태로 고속도로에서 2.3km 가량 역주행한 것으로 경찰은 추정했다. 경찰은 A씨의 부상 치료 이후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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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정부가 신규 강소연구개발특구(이하 강소특구) 6개 지역을 선정해 각 지역의 성장 동력으로 육성한다. 지난 27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경북 구미시 ▲서울 동대문구 홍릉 ▲울산광역시 울주군 ▲전남 나주시 ▲전북 군산시 ▲충남 천안시ㆍ아산시 등 6개 지역을 강소특구로 신규 지정한다고 밝혔다. `지역 주도형` 강소특구 육성을 위해 이번에 지정된 지역들은 자신들이 보유한 혁신 자원을 각 단계별로 연계해 차별화된 맞춤형 전략을 수립한다. 먼저 홍릉, 울주군, 나주시, 천안시ㆍ아산시 등 강소특구는 각 핵심기관이 보유한 우수 인력, 인프라, 네트워크 등 혁신역량을 기술사업화 전(全)단계에 연계 및 활용해 강소특구를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구미시, 군산시 등 강소특구는 대기업ㆍ중견기업과 같은 지역 소재 민간 수요처와의 협업을 통해 민간 수요를 반영한 판로개척 지원 등 공공ㆍ민간과의 상생 협력을 기반으로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과기정통부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지역 경제가 전반적으로 어려운 상황에서, 이번에 신규로 지정된 강소특구가 지역의 경제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성장 동력으로 작용할 수 있도록 운영하겠다"라고 전했다. 아울러 "이번에 지정된 6개 강소특구에서 2025년까지 직ㆍ간접 효과로 1767개 기업유치, 1만3771명 고용창출, 34조2000억 원 매출 증대 등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기대한다"라며 "각 특구의 신기술 실증 테스트 베드와 관련해서도 연구자들이 개발에만 매진할 수 있도록 제도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7-28 · 뉴스공유일 : 2020-07-28 · 배포회수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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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일본의 일일 신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진자가 이달 22일부터 26일까지 연속 700명 이상을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일본 정부가 경제 회복 취지로 강행하고 있는 `고 투 트래블` 캠페인의 행정 처리에 대해 현지 호텔 근무자가 불만을 토로했다. 앞서 일본 정부는 공휴일 `바다의 날(7월 23일)`과 `체육의 날(7월 24일)`이 주말까지 이어지는 연휴를 맞이해 지난 22일부터 국내 관광 지원 사업 `고 투 트래블` 캠페인을 시행했다. 해당 캠페인은 약 1조3500억 엔(한화 약 15조 원)의 예산을 투입해 국민 여행 경비 50%가량을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일본 간토 지방 남동부 치바현(千葉県) 소재 호텔에서 근무하는 A씨는 "많은 문제가 있지만 가장 큰 문제는 이 캠페인을 시행하기 전에 호텔에 공문을 보내놓고 휴일 동안 관공서에서 아무런 답변이 없다는 점"이라고 지적했다. A씨에 따르면 캠페인이 시행되기 2~3일 전에 도착한 공문에는 고객들이 왔을 때 숙박증명서, 영수증 등이 필요하다고 알려주는 내용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우리 호텔은 진작 신청서는 냈지만 아직 우리 호텔이 해당 캠페인에 선정이 됐다거나, 차후에 정부의 지원이 있을 것이라는 확답이 없는 상태"라며 "호텔들에 공문을 보낸 관공서 측에서도 휴가철을 맞아 아무런 응답이 없고, 당연히 지원을 받을 것이라고 여기고 호텔을 찾는 고객들에게는 이런 상황을 설명해야 한다. 많은 호텔이 이런 상태에 처해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도쿄 거주자는 이번 캠페인의 혜택을 받을 수 없게 돼있다는 점을 짚으며 "숙박하는 사람 중에 도쿄 거주자가 함께 있을 때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기준도 없다"며 "코로나19가 터진 상태에서 여행 캠페인을 장려한다는 것도 불안한데, 행정 처리를 제대로 하지 못한 채 진행되는 것 같아 더욱 염려가 크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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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 > 과학 일반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국내 연구진이 세계 최초로 꿈의 신소재 `그래핀`을 4층까지 합성하는 데 성공했다. 오늘(28일) 기초과학연구원(IBS) 이영희 나노구조물리연구단 단장과 삼성종합기술원, 부산대 연구팀으로 이뤄진 공동 연구팀은 그래핀을 4층으로 합성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그래핀`은 탄소 원자로 이루어진 2차원의 얇은 막으로, 우수한 전기전도도와 신축성, 투명성을 갖춰 반도체 전극으로 많이 쓰이고 있다. 단층 그래핀을 다층으로 쌓으면 집적 회로를 소형화하고, 반도체 내 전류가 흐르는 데 필요한 최소한의 에너지인 밴드 갭(Band Gap)을 조절할 수 있게 된다. 연구팀은 900도의 고온에서 구리 기판에 실리콘을 증착해 구리-실리콘 합금을 만들었다. 이 때 연구팀은 구리만 사용했을 때보다 탄소가 더 고르게 증착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이를 활용해 4층짜리의 균일한 다층 그래핀 제조에 성공했고, 메탄 농도에 따라 그래핀의 층수 조절이 가능하다는 것도 밝혀냈다. 이영희 단장은 "고품질 그래핀을 4층까지 합성한 연구는 이번이 처음"이라고 전하며 "구리 전극을 대체할 반도체 고집적 전극 등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 학술지 `네이처`의 자매지인 `네이처 나노테크놀로지(Nature Nanotechnology)`에 28일 자로 게재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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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미국 제약회사 모더나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백신 개발 속도전에 돌입했다. 지난 26일(이하 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 등 외신은 모더나가 미국 내 89개 도시에서 약 3만 명의 건강한 피실험자를 대상으로 코로나19 백신 3상 임상 시험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모더나는 성명을 통해 "지금까지 진행해왔던 1, 2단계 임상시험 결과 피실험자들에게서 커다란 부작용 없이 항체가 형성됐다"라며 "이번 3상이 통과되면 내년부터 연 5억 회분에서 최대 10억 회분까지의 백신을 만들어 배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미 국립보건원(NIH) 산하 국립알레르기ㆍ전염병연구소(NIAID)와 공동으로 백신을 개발 중인 모더나는 최근 미국 보건부 산하 생물의약품첨단연구개발국(BARDA)로부터 4억7200만 달러(약 5682억 원)를 추가로 지원받았다. 이에 따라 모더나가 받은 코로나19 백신 개발 지원금 총액은 9억5500만 달러(약 1조1498억 원)에 달한다. 모더나 관계자는 "이번에 미국 보건부로부터 받은 추가 지원금이 코로나19 백신 후보 물질에 대한 3단계 연구를 포함한 말기 임상시험을 지원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유관 업계에서는 모더나의 이번 3상 시험이 코로나19 백신 임상으로는 세계 최대 규모로 마지막 시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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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 > 과학 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비타민D 결핍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에 인체를 더 취약하게 만들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달 27일(현지시간) 메디컬 익스프레스(MedicalXpress)에 따르면 이스라엘 레우미트 보건의료 서비스(Leumit Health servcies) 의료관리실장 유진 메르존 박사 연구팀이 코로나19 검사 양성 가능성과 비타민D가 부족한 상황이 상당한 연관성을 띄고 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유럽 생의학학회연합회(FEBS : Federation of European Biochemical Societies) 저널 최신호에 게재됐다. 연구팀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782명과 음성 판정을 받은 7025명의 조사 자료에서 연령, 성별, 사회경제적 지위, 만성 질환, 정신질환, 신체장애 등 변수가 될 만한 다른 요인들을 고려해 분석한 결과 비타민D 결핍이 코로나19 감염의 독립적인 위험요인일 수 있음을 시사하는 결론이 도출됐다고 밝혔다. 비타민D는 칼슘 대사의 필수 영양소로, 결핍 시 뼈의 발육에 장애가 유발될 수 있다. 이 밖에 자가면역 질환, 심혈관질환, 당뇨병, 비만, 인지기능 저하 등의 질환에도 영향을 미친다. 비타민D는 일정시간 햇살을 쬐는 것으로 결핍을 예방할 수 있다. 태양의 자외선이 피부를 통해 체내에서 합성되기 때문에 `햇볕 비타민`으로 불리기도 한다. 식품 중에는 연어, 참치, 고등어, 간, 계란 노른자, 치즈 등에 포함돼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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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의정부시에 세 번째 자이 브랜드가 분양된다. 최근 도시정비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GS건설은 의정부시 의정부동 238-10 일원에 지하 6층~지상 4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개동 393가구 규모의 `의정부역스카이자이`를 다음 달(8월) 공급한다. 전용면적별 세대수는 ▲66㎡ 86가구 ▲76㎡ 262가구 ▲84㎡ 45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의정부역스카이자이`는 의정부 중심에 위치해 다양한 인프라를 두루 갖췄다. 먼저 지하철 1호선 의정부역, 경전철 의정부중앙역이 밀접해 역세권에 해당한다. 특히 의정부역에는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한 GTX-C노선이 개통될 계획으로 도심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예정이다. GTX-C노선은 양주(덕정)~의정부~청량리~삼성~수원까지 74.2km를 연결하며 개통 시 의정부역에서 삼성역까지 약 16분 만에 도달 가능하다. 또한 평화로, 호국로가 만나는 곳에 위치해 차량을 통해 의정부 곳곳으로 이동하기 수월하며 서울외곽순환도로, 구리-포천고속도로로 서울에 빠르게 진입 가능하다.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사업도 추진 중이어서 서울 접근 시간은 더욱 단축될 전망이다. 의정부의 대표적인 편의시설도 근거리에서 있다. 반경 1.5km 내에 신세계백화점(의정부점), 하나로마트(가능점), 경기북부권 최대 규모의 제일시장, 의정부 젊음의 거리 등이 위치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아울러 우수한 자녀 교육 여건이 돋보인다. 의정부중앙초등학교가 사업지 바로 옆에 있으며, 의정부중학교, 의정부여자중학교, 의정부고등학교 등이 주변에 있어 통학이 가능하다. 중랑천, 백석천, 직동공원 등도 가까워 쾌적한 주거환경도 자랑한다. 아울러 `의정부역스카이자이` 인근 옛 캠프 라과디아 미군부대 부지는 개발이 진행 중이며 대규모 주거단지로 탈바꿈해 사업지 일대가 신 주거타운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의정부역스카이자이`는 자이(Xi) 브랜드에 걸맞은 우수한 상품성도 돋보인다. 3면 개방형 설계(일부 주택형)로 선보여 실사용 면적을 높이고, 채광과 통풍도 극대화했다. 특히 25층에 들어설 예정인 커뮤니티시설에는 스카이피트니스, 스카이라운지, 게스트룸이 들어서 탁트인 조망을 보며 여가와 휴식을 취할 수 있어 단지 전체의 품격도 높일 전망이다. 한편, `의정부역스카이자이`의 홍보관은 의정부시 민락동 804-3 일대에 위치하며 입주 예정시기는 2024년 7월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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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지난해 6ㆍ17 부동산 대책과 이달 7ㆍ10 대책이 발표되면서 재개발ㆍ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 현장에서는 여러 규제로 인한 진통을 겪고 있다. 그중에서도 대부분이 규제지역이었던 서울과 달리 이번 대책으로 느닷없이 조정지역으로 지정된 구역들에서는 주민들의 혼란까지 심화하는 실정이다.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의 부동산 규제로 인해 그 투자 수요가 인천광역시로 몰리면서 부평구, 연수구, 미추홀구 등 서울과 인접한 지역을 기준으로 부동산가격이 급등했고, 인천지역 전체가 조정지역으로 지정되면서 그 기세가 한풀 꺾이고 있음에도 도시정비사업을 추진 중인 구역들에서는 주민들은 좌불안석이다. 인천 동구에 있는 금송구역(재개발)이 특히 그렇다. 금송구역은 2008년 조합이 설립돼 GS건설을 시공자로 선정하고 2012년 사업시행인가까지 추진해왔으나, 당시 부동산 경기의 악화로 인해 미분양에 대한 우려를 불식하지 못하고 시공자가 사업 중단을 권유하면서 이후 몇 년간을 추진할 수 없는 상태가 됐다. 비단 금송구역 뿐만 아니라 인천에 있는 대부분의 도시정비사업 현장과 지방에 있는 현장들이 같은 문제에 봉착했고, 정부(국토교통부)에서는 이를 돌파하기 위해 까다로운 절차를 통해 선별된 지역들에 대해서 뉴스테이 연계형 정비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했다. 금송구역은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할 수 있다는 희망에 당시 주민들의 압도적인 지지와 성원으로 뉴스테이사업을 추진할 수 있었고, 금송구역 재개발 조합은 사업지 선정에 그치지 않고 용적률 인센티브를 50%나 추가로 얻어내고, 2년여 만에 사업시행인가까지 득하는 등 뉴스테이사업으로 지정돼 받을 수 있는 인센티브는 모두 받아내 현재 관리처분계획(안) 공람까지 시행하고 있는 구역이다. 그런데 이런 사업 추진 과정은 순탄치 않았다. 전 시공자 두산건설-서희건설 컨소시엄이 평당 42만 원의 공사비 인상을 요구하면서, 조합이 뉴스테이사업의 자금 조달을 위한 시공자 출자를 거절해 시공자를 변경하게 됐다. 이 과정에서 기존 시공자들은 뉴스테이사업을 그만두고 일반 재개발로 전환하자는 주장을 하게 됐다. 이로 인해 조합은 진통을 겪었으나, 마찬가지로 조합원들의 압도적인 지지로 시공자를 변경하고 뉴스테이사업을 이어갈 수 있게 되었다. 그러나 현재 시점에서 인천시의 부동산시장이 급등하고 인천 동구도 조정지역으로 묶이면서 조합원들은 혼란을 겪게 된다. 일반 재개발로 전환하면 용적률 반납 또는 확보를 위한 추가 기부채납 등을 계획하는 정비계획 변경, 조례로 강화된 일조권 침해를 고려한 각종 심의 및 사업시행 변경인가 등 다시 한번 모든 인허가 과정을 거쳐야 하고, 이 과정은 결코 1~2년 사이에 해결되기는 어렵다는 게 전문가들의 중론이다. 일부 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 등의 주장은 `부동산 경기의 흐름이 그때까지 이어지지 않겠냐`는 기대가 생기게 됐다는 것이다. 그러나 인천 동구는 과거 10년 전부터 변동 폭이 없었을 뿐만 아니라, 도시정비사업 구역들의 미분양 우려와 과거의 사업 추진이 중단됐던 2013년 급락한 후 겨우 회복한 지역이고, 포스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와 정부의 부동산 정책으로 인해 언제 다시 부동산 수요가 사라질지 바로 앞을 예상하기 힘든 지역이란 지적이 많다. 이런 배경을 가진 금송구역임에도 겨우 돌파구를 찾아 달리고 있는 조합의 발목을 `더 빠른 재개발추진모임`이라는 명칭의 비대위가 잡고 있는 모양새다. 지난해 이뉴스투데이는 "재개발 구역마다 돌아다니며 사업을 지연시키고 기반 시설 업체나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등을 자기 입맛에 맞게 갈아 끼우는 해임총회 몰이꾼들이 기승을 부린다"는 보도를 낸 바 있다. 당시 서울시 관계자는 "1년 동안 10명의 브로커들이 팀을 만들어 1개 조합에 침투한 다음 조합장을 몰아내기 위해 TM, 홍보요원 등을 자기 돈으로 굴리는 행태가 있었다"며 "조합 밖에 `또 다른 조합`을 비대위로 세워 조합원들을 혼란에 빠뜨리는 행위"라고 분석했다. 해당 보도에서 다룬 해임총회 몰이꾼은 재개발 조합 곳곳에서 자신의 이해관계에 맞지 않으면 조합장을 갈아치우고, 시공자를 비롯한 각종 협력 업체를 입맛에 맞게 갈아 끼우며, 이들은 상가 특혜 분양 등 특혜를 요구하기도 한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조합원들이 혼란을 겪을수록 모든 책임이 자기들에게 돌아오는 구조라고 입을 모은다. 아울러 조합의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방해하는 행태에 대해서도 규제하는 입법 등이 필요하다고 지적한다. 하지만 가장 큰 문제는 이들은 사업에 대한 책임감이 없다는 점이다. 조합 임원들에게 불만이 있는 주민들을 내세워 없는 비리, 의혹들을 남발하고, 조합원들이 듣고 싶어 하는 말을 앞세워 조합을 장악한 뒤에는 자신들의 잇속을 채우고 떠나버린다. 그러면 남아있는 조합원들과 이용당한 비대위만 모든 손해를 떠안게 되는 것이다. 본래 부정부패가 만연하다는 인식으로 이를 근절하기 위한 목적으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이 조합 임원 해임에 대한 절차를 쉽고, 간편하게 규정했으나 특별히 관리ㆍ감독하는 기관이 없어 서울을 위시해 이권이 개입될 여지가 있는 구역들에서 조합 임원을 해임하고 시공자를 비롯한 각종 협력 업체들을 교체해 이권을 챙길 목적으로 하는 전문 컨설팅 업체가 만연하고 있는데 금송구역도 이런 고역을 치르고 있는 상황으로 보인다. 서울의 유명 재개발 구역에서 업체 관계자 A는 `공사비가 높다ㆍ비리가 있다`고 의혹을 전파하고 결국 해임총회를 열어 조합장을 교체했다. 해당 조합원들은 "자신이 홍보요원을 굴려 인심을 뒤숭숭하게 만들어 해임총회 요건을 만들었다"면서 "브로커들은 작게는 6개월 많게는 1년 가까이 투자자 등을 몰고 다니며 재개발 조합에 잠입해 해임총회를 위한 작업을 진행한다"라고 토로했다. 사업이 예상보다 늦어진 것은 당연한 결과였다. 금송구역의 비대위는 어떤 조합원들에게는 뉴스테이사업을 지속할 것이고 더욱 이익을 내겠다고 하기도 하고, 다른 조합원들에겐 일반 재개발로 돌려서 막대한 이익을 환급하겠다며 조합 임원이 부정부패가 있으니 깨끗하게 추진할 것을 주장한다고 전해진다. 거기에 전문 홍보인원까지도 대동하고 있어 정직하게 사업을 추진하는 현 조합 임원들은 대응하기가 벅찬 상황이라는 후문이다. 현 조합과 비대위의 사업 계획을 조합원들이 선택해서 추진해야 하는 것은 당연지사이지만 중요한 점은 `한 번의 선택`이 미치게 될 파급력이다. 금송구역처럼 일반분양이 비관적인 구역들은 뉴스테이사업으로 그 출구를 마련했지만 한번 포기하면 다시 뉴스테이사업으로 추진할 수는 없게 된다. 기간적, 금전적인 부담을 고스란히 떠안고 출발해야 하는 부분이 그 첫 번째이고,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사익을 추구하는 집단에 의하면 사실상 시공자 변경, 협력 업체 교체 등 본인들의 사리사욕을 채울 뿐이다. 금송구역의 사업 성패에는 책임과 목적이 없는 자들이 득세할 경우 구역이 말 그대로 동구, 인천시의 골칫덩이가 돼 구역 전체가 풍비박산을 겪는 처지에 놓일 수 있다. 도시정비업계 전문가는 "조합원들은 이런 상황을 잘 살펴서 말 그대로 무너져가는 내 집을 새로 지을 방법이 무엇인지, 새로 지어진 집이 부동산시장에서 어떻게 평가받을지 깊이 있는 고민이 필요한 시점이다"면서 "조합 외부인들이 일부러 구역에 잠입해 이권을 개입하거나 조합을 좌지우지하는 등의 횡포를 부리는 것에 대해서 유의해야 한다"라고 꼬집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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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경기도가 온라인 중고차 매매 사이트 31곳을 조사한 결과 95%에 해당하는 상품이 허위매물에 해당한 것으로 드러났다. 도는 차량소재지, 사업자 정보, 차량시세 등의 내용이 부실한 31개 사이트를 선정해 사이트 당 100대를 임의 추출한 뒤 자동차등록원부와 대조해 이 같은 결과를 도출해냈다. 김지예 도 공정경제과장은 27일 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중고차 매매시장에서) 자동차를 허위로 등록하거나 싼 가격을 제시해 고객을 유도한 뒤 비싸게 판매하는 등 구매자와 판매자간 신뢰를 무너뜨리는 행위가 만연하고 있다"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국내 중고차 매매시장은 연간 220~230만 대, 약 27조 원 규모로 완성차 판매량의 1.3배에 달하는 상황이다. 이번 중고차 매매시장 허위매물 의혹 조사는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SNS를 통해 접수된 제보에 따라 지난달(6월) 5일부터 이달 24일까지 진행됐다. 「자동차관리법」에 따르면 중고차 판매자는 차량을 판매하기 위해 상사 명의로 소유권을 이전한 뒤 상품용 중고차로 정식 등록해야 하고, 이후 상품이 판매되면 해당 상품을 삭제해야 한다. 하지만 조사된 차량 3096대 중 이 같은 경로로 정식 등록된 차량은 150대(4.8%)에 불과했다. 나머지 2946대(95.2%)는 허위매물에 해당했다. 허위매물을 유형별로 분류해보면 ▲명의이전 완료 차량 2547대 ▲번호 변경 304대 ▲차량 말소 71대 ▲차량 번호 조회 불가 24대 순으로 집계됐다. 특히 명의이전이 완료된 지 1년이 지났는데도 인터넷 사이트상에서 매물로 게시돼 있는 차량이 2390대(81.1%)에 해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대상 차량 3096대의 판매가격과 주행거리를 비교해보면, 중고차 판매자가 올린 판매가격은 평균 748만3000원 수준이었지만 실체 취득가는 평균 2129만6000원으로 2.8배 비쌌고, 주행거리는 5899km로 명의이전 당시 실제 주행거리 2만8422km 보다 4.8배 적게 기록됐다. 김 과장은 "허위매물을 게시하고 부당한 광고를 하는 것은 「자동차관리법」에 따라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는 행위"라며 "이를 위반한 중고차 판매 사이트 31곳에 대해서는 경찰 수사의뢰와 함께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등에 차단조치를 요청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도는 중고차 허위매물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자동차365` 홈페이지 등에서 제공하는 실매물 검색 서비스를 활용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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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산 이후 중국에 돌아가지 못했던 한국인 유학생과 취업자 등이 비자를 발급받아 중국에 입국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장하성 주중 한국 대사는 27일 베이징 특파원들과 정례 간담회에서 "중국 당국과 유학생(X비자 소지자), 취업자(Z비자 소지자), 비자 신청 시점에 유효한 거류증가 있는 교민 등 3개 그룹에 대한 비자 발급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비자 발급은 이르면 오는 8월 초부터 이뤄질 전망이다. 다만 기존에 거류비자를 가지고 있었지만 기한이 만료된 경우는 이번 조치에서 제외됐다. 대사관 측은 거류증이 만료된 이들을 대상으로 추가 조치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중국 정부는 코로나19 역유입을 막기 위해 지난 3월 28일부터 유효한 비자와 거류증을 가진 외국인의 중국 입국을 일시 중단했다. 중국이 코로나19 사태 이후 타국에 대해 비자 업무를 재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장 대사는 "한국과 중국을 오가는 양국 국민들에게서 확진자 사례가 없었다는 점이 이번 협의에 중요하게 작용했다"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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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가습기살균제를 사용한 후 관련 질병으로 사망한 피해자가 약 1만4000명에 달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는 실제 사망 신고 건수 대비 10배에 가까운 수치다. 사회적참사 특별조사위원회(이하 사참위)는 27일 서울 중구 사참위 대회의실에서 열린 `가습기살균제 피해규모 정밀추산 연구` 결과 발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해당 연구 결과에 따르면 1994년부터 2011년까지 국내에서 가습기살균제를 사용한 사람은 약 627만 명이다. 이 중 건강 피해를 경험한 사람은 약 67만 명으로 추산돼, 가습기살균제 이용자 10명 중 1명꼴(10.7%)로 피해를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습기살균제 관련 특정 질병을 진단받은 인구 중 사망자는 약 1만4000명으로 추산됐다. 지금까지 정부에 접수된 사망자 수는 1553명으로 이번 연구에서 추산한 사망자 수의 11%에 불과하다. 또한 2011년부터 현재까지 9년간 건강 피해를 호소해 신고한 사람들도 6817명에 머물러, 추산된 숫자(약 67만 명)의 1%에 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해 잠재적 가습기살균제 피해자와 사망자가 여전히 많이 존재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사참위 측은 "정부는 피해자 의료정보와 가습기살균제 판매정보 등을 통해 더 적극적으로 피해자 찾기와 피해 규모 파악에 나서야 한다"며 "가습기살균제에 노출된 사람들의 질환을 추적 관리할 수 있는 체계도 구축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번 조사는 역대 가습기살균제 피해 실태조사 중 가장 큰 표본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2019년 8월부터 지난 1월까지 전국 만19~69세 성인남녀 1만5472명(5000가구)을 대상으로 방문 면접 조사를 통해 이뤄졌다. 신뢰수준 95%, 표본오차는 ±1.414%포인트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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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성남시 신흥 재건축사업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27일 성남시는 신흥 재건축 정비구역 변경지정을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성남 수정구 수정로 289(신흥동) 일원 18만1292.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408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신흥 재건축사업은 2013년 9월 조합설립인가, 2014년 7월 사업시행인가, 2016년 8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8호선 산성역이 도보 8분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성남신흥초등학교, 창성중학교, 상원여자중학교, 족정고등학교, 숭신여자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뉴코아, 이마트, 성남중앙병원, 순천의료재단정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4조제6항에 따라 같은 법 제4조제5항에 따른 정비구역의 지정 또는 변경지정에 대한 고시가 있는 경우 정비구역 및 정비계획 중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제52조제1항각호의1에 해당하는 사항은 같은 법 제49조 및 제51조제1항에 따른 지구단위계획 및 지구단위계획 구역으로 결정 및 고시된 것으로 간주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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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더불어민주당 남인순 최고위원이 27일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 성추행 의혹 등과 관련해 공개 사과했다. 당 젠더폭력대책특별위원장인 남 최고위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당내 성폭력 관련 대책을 발표한 뒤 "나부터 통절히 반성한다. 너무나 참담한 마음과 자책감이 엉켜서 많은 어려움이 있었음을 양해해 달라"며 눈물을 흘렸다. `박원순 계`로 분류돼 온 남 최고위원은 박 전 시장 의혹과 관련해 입장을 밝힐 것을 요구받았으나 침묵으로 일관해 비판을 받았다. 또한 그는 여성운동가 출신임에도 당 입장 발표 때 `피해자`가 아닌 `피해 호소인`이라는 표현을 사용할 것을 처음 제안해 `2차 가해 논란`이 이어지기도 했다. 남 최고위원은 "여성 최고위원으로 지도부였으나 당의 어젠다 중에서 젠더 이슈를 우선 순위로 이끌어 가는데 많은 장애와 어려움이 있어왔다"며 "세상이 달라졌다. 국민들의 눈높이가 높아지고 있다. 연이은 지방자치단체 성폭력 문제로 여성 지지자들을 분노하게 했고 웬만해서 지지를 돌리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지방자치단체장의 성폭력을 뿌리 뽑으려면 권력관계의 성 불평등을 균형적으로 전환해야 한다"며 "권력관계 불평등을 균형적으로 전환해야 성인지 감수성이 있는 조직 문화로 정착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현 지도부에 한해서 선출직 최고위원 5명 중 여성이 한 명 보장돼 있고 이외에 당 대표가 지명할 수 있는 최고위원 2명을 이해찬 지도부 하에서도 한 명을 여성으로 했다"며 "나는 지명직 최고위원 두 명을 여성으로 다 하는 방안을 제안 드린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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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 > 과학 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국내 연구진이 화학약품, 환경호르몬 등의 유해물질을 빠르고 정확하게 판별할 수 있는 컬러센서를 개발했다. 광주과학기술원(GIST)은 송영민 전기전자컴퓨터공학부 교수가 오진우 부산대 나노에너지공학과 교수팀과 공동으로 초고속 유해물질 감지를 위한 바이러스 기반 컬러센서를 개발했다고 27일 밝혔다. 컬러 센서(비색 감지 센서)란 색 시약 및 기능성 색 필터를 기반으로 화학 원소 또는 화합물을 색 변화를 통해 감지하는 센서를 말한다. 주변 환경 변화에 따라 센서 소자의 구조가 변하면서 이에 따라 반사되는 색이 바뀌는 원리를 이용한다. 연구팀은 작은 유해입자를 색 변화로 감지할 수 있는 컬러센서 실용성을 높이기 위해 센티미터(㎝) 수준의 면적에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받은 인체에 무해한 M13 박테리오파지 바이러스를 얇게 코팅했다. 기존 복잡한 구조인 센서에 비해 약 2.5배 빠른 110㎳의 반응속도를 구현했다. 또한 바이러스 표면의 유전자 변형으로 다양한 휘발성 유기화합물과 환경호르몬과 같은 각종 유해물질에 따른 바이러스의 반응성을 조절했다. 비슷한 형태의 유해물질을 수 파츠 퍼 빌리언(ppbㆍ10억 분의 1 수준 농도)에서 구분하는 것에 성공했다. 특히 간단한 구조로 60 나노미터(㎚ㆍ10억 분의 1미터)의 매우 얇은 바이러스 층에서도 뚜렷한 색을 구현할 수 있도록 공진 증폭 기판의 센서 플랫폼에 개발했다. 발색 구조의 공진 조건 디자인으로 평소에는 보이지 않는 센서를 제작했으며, 특정 환경에서만 패턴이 드러나도록 설계해 유해물질의 직관적 관찰을 가능하게 했다. 송영민 교수는 "나노미터 수준의 섬유형 바이러스를 적용하고 광학 설계를 통해 직관적으로 유해물질을 감지할 수 있다"며 "향후 유전자 조작이나 컬러센서 용 플랫폼의 최적화로 상용 제품 가능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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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에서 재개발사업에 첫발을 내딛을 수 있는 절차가 이뤄진 구역이 탄생했다. 지난 22일 부산시는 괴정6구역 재개발 정비구역 지정을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사하구 괴정로284번길 20(괴정동) 일원 3만1489.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63% 이하를 적용한 공동주택 69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괴정6구역은 2018년 2월 10일 주민총회, 같은 해 6월 1일 괴정6구역 재개발 정비계획 수립 및 구역 지정 주민 제안, 2019년 10월 18일 사하구의회 의견 청취, 같은 해 12월 20일 경관위원회 심의, 지난 2월 27일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지난달(6월) 24일 도시계획위원회 재심의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 예정시기는 정비구역 지정일부터 4년 이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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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부천시 광한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사업시행인가 절차를 매듭지었다. 이달 6일 부천시는 광한 소규모재건축 사업시행계획(안)을 지난 6월 30일에 인가했다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천시 소사구 경인로425번길 60(괴안동)과 경인로 440(괴안동) 일대 2791.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조합장 박성윤)은 이곳에 건폐율 25.01%, 용적률 249.7%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0층 규모의 공동주택 10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41㎡ 38가구 ▲49㎡ 54가구 ▲52㎡ 16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분양 계획은 조합원 79가구, 일반분양 27가구, 보류지 2가구 등으로 계획됐다. 광한 소규모재건축은 지하철 1호선 역곡역에서 500m 거리에 위치한 역세권 입지를 자랑한다. 또한 서울외곽순환도로 중동IC, 경인고속도로 부천IC 등을 통해 서울 및 수도권 지역으로의 접근성이 우수하며 풍부한 교육 및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기간은 사업시행인가일부터 26개월까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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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세계 최대 규모의 싼샤(三峽)댐에 올해 들어 세 번째 홍수가 발생했다. 오늘(27일) 중국 관영 언론사인 신화통신은 이날 오후 2시께 창장(長江) 상류 지역에 올해 3호 홍수가 형성됐다고 밝혔다. 싼샤댐은 2.3㎞의 길이와 390억 톤 규모의 저수 용량을 보유하고 있는 세계 최대 규모의 댐으로, 창장의 수량을 조절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초당 5만 ㎥에 달하던 싼샤댐 유입량은 이날 밤에는 초당 6만 ㎥로 늘어나 최고조에 달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6만 ㎥는 올림픽 규격 수영장 24개를 동시에 가득 채울 수 있는 정도의 물이다. 싼샤댐의 수위는 지난 26일 오후 기준 약 160m로, 최고 수위인 175m까지 약 15m 정도 남은 상태다. 이미 싼샤댐은 올해 1, 2호 홍수를 통해 하류로 일부 물을 방류한 바 있다. 한편, 이번 폭우로 중국에서 피해를 입은 주민은 4500만 명, 경제 손실액은 20조 원에 육박하는 걸로 추정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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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북한이 개성시를 봉쇄하고 국가비상방역체계를 최대 비상체제로 이행한다고 밝혔다. 지난 26일 조선중앙통신은 "개성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의심되는 월남 도주자가 3년 만에 불법적으로 분계선을 넘어 이달 19일 귀향하는 사건이 발생했다"라며 "그를 격리시키고 개성에서 그와 접촉한 모든 대상들을 철저히 조사해 검진ㆍ격리 조치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다음 날인 27일 군당국에 따르면 이달 19일 탈북자 A씨(24)는 인천광역시 강화도 일대 철책 밑에 설치된 배수로를 통해 바다로 나가 월북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날 김준락 합동참모본부 공보실장은 "강화도 일대에서 유기된 가방을 발견 및 확인했으며 현재 정밀조사 중에 있다"라며 "월북 시기는 현재 특정하고 있으나 추가 조사를 통해 종합적인 평가를 해 봐야 될 부분이 있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에 월북한 A씨는 1996년생 남성으로 개성에서 중학교까지 나왔다. 탈북 시점은 2017년이며, 당시 수영으로 강화도를 통해 남측으로 내려왔다. 이에 따라 이번에도 지상보다는 해상으로 월북했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점쳐진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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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건강정보
박소연 원장 · http://www.areyou.co.kr
장마가 끝나고 불볕더위가 기다리고 있다. 최근에는 여름철 더위 자체에 의한 질환보다는 오히려 더위를 피하는 잘못된 방법 때문에 건강의 위협을 받는 경우가 많다. 계절에 순응하며 살았던 예전에 없었던 질병이 많아지는 것이다. 지나친 에어컨 바람으로 인한 냉방병, 차가운 음료나 과일을 많이 먹어 생기는 여름철 배앓이 등이 대표적이다. 배가 차가워져 생기는 여름철 배앓이를 장염이라고 오인해 항생제 등에 의존해 증상이 나아지지 않은 채로 여름 내내 고생하는 분들이 많다. 찬 음식과 과도한 냉방으로 배가 차가워져서 생기는 복통 설사를 동반한 배앓이는 세균 감염에 의한 장염과는 다른 원인과 치료 방법으로 접근해야 한다. 복부는 장기의 70%가 위치하고 있는 곳으로, 일정 온도가 유지돼야 활발하게 움직인다. 하지만 어떠한 이유로 혈액순환이 순조롭지 못해 특정 부위의 열 공급이 원활하지 못하면 체온이 내려가게 된다. 체온이 1도 낮아지면 면역력은 30% 이상 떨어지게 된다. 몸의 중심인 배가 차면 전신 혈액순환 저하되고, 찬 기운이 전신에 퍼져 다양한 증상이 유발된다. 손발이 시림ㆍ통증 및 저리거나 관절통이 생기며 소화 장애ㆍ변비ㆍ설사ㆍ복통 등의 소화기 증상, 두통ㆍ어지럼증ㆍ이명을 비롯해 식은땀, 전신의 쇠약증, 숨참, 피로감, 불면증 등 매우 다양한 증상이 나타나게 된다. 배앓이의 원인이 되는 복부 냉증의 예방과 치료의 가장 우선은 몸을 따뜻하게 하고 차가운 음식을 피하는 것이다. 차가운 물이나 음료, 아이스 커피나 맥주 등은 물론이고, 음식 중 성질이 차가운 수박, 참외, 메밀, 오이 등의 과일이나 채소는 주의해서 소량만 먹는 것이 좋다. 복통과 설사가 잦은 사람은 채소를 섭취할 때 생으로 먹는 것보다는 데치거나 쪄서 나물 형태로 먹는 것이 좋다. 땀을 많이 흘려 수분 보충이 필요할 때는 찬 음료 대신 계피나 생강차를 준비해서 따뜻하게 자주 마셔주는 것이 좋다. 땀이 많이 나는 사람에게는 오미자차가 도움이 되고. 땀을 너무 많이 흘려 쥐가 자주 나는 사람은 모과를 꿀에 재워 먹는 것도 좋다. 몸을 따뜻하게 하는 데 도움이 되는 음식은 마늘, 고추, 양파 등 매운 음식과 쑥, 인삼 등이다. 마늘과 인삼 등이 들어간 삼계탕은 더운 여름 지친 몸에 기운을 북돋아 주고, 배도 따뜻하게 해주는 일거양득의 음식이다. 여름철 과도한 냉방으로 인한 체온 저하를 피하기 위해서는, 너무 짧은 옷차림은 피하고, 차고 음습한 곳에 오래 앉아있지 않아야 한다. 그리고 우리 몸에서 열 생산을 가장 많이 하는 곳이 근육이기 때문에 근육량을 늘리기 위한 근력운동을 하는 것이 좋고, 꾸준한 유산소 운동을 통해 혈액순환을 활발하게 하는 것도 중요하다. 좀 더 적극적인 방법으로는 아랫배에 따뜻한 찜질을 해주거나, 손바닥을 비벼 손바닥에 열을 내준 후 복부 마사지를 해주는 것도 좋다. 어렸을 때 "엄마 손은 약손"을 해주시던 따뜻한 엄마 손의 기억은 추억 이상의 아주 좋은 건강법이다. 족욕이나 반신욕도 좋은 방법인데 이때는 고온보다는 저온에서 오랜 시간 자주 하는 것이 효과가 높다. 복부의 냉증으로 인한 복통, 설사 등의 증상이 심하다면 한의약 치료가 큰 도움이 된다. 원인에 맞는 한약 처방과 침, 뜸의 병행 시술, 좌훈 요법 등의 온열치료 등을 적극적으로 해 뜨거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기 바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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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2회 수상자이자 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에 출연했던 배우 올리비아 드 하빌랜드가 별세했다. 향년 104세. 지난 26일(현지시간) AP통신 등 외신은 올리비아가 이날 프랑스 파리의 자택에서 평화롭게 자연사했다고 밝혔다. 영국과 미국, 프랑스 시민권자인 그는 1950년대 초반 이후 파리에서 거주해왔다. 1916년생인 올리비아 드 하빌랜드는 1935년 막스 라인하르트가 제작한 영화 `한여름 밤의 꿈`으로 영화계에 데뷔했다. 이후 1939년 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에 멜라니 해밀턴 윌크스 역으로 출연해 주목받았다. 또한 `캡틴 블러드(1935)`, `로빈 후드의 모험(1938)` 등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펼친 드 하빌랜드는 `그들에겐 각자의 몫이 있다`, `사랑아 나는 통곡한다`로 1946년과 1949년 각각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2008년에는 미국 정부로부터 국가예술 훈장을, 2010년에는 프랑스 정부로부터 최고 영예 훈장인 `레지옹 도뇌르`를 각각 받았다. AP통신은 드 하빌랜드에 대해 그동안 `헐리우드 황금기`의 여배우들 가운데 마지막 생존자로 평가돼왔다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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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이인영 신임 통일부 장관이 별도의 취임식 없이 27일 오후 곧바로 업무를 시작한다. 이날 오전 11시 45분 문재인 대통령은 이인영 통일부 장관 임명안을 재가했다. 통일부는 이날 기자들에게 보낸 문자메시지에서 "오늘(27일) 오후 2시에 정부서울청사에 출근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 장관에 대한 인사 청문회는 지난 23일 개최됐으며, 24일에는 국회 외교통일원회에서 미래통합당 의원들이 불참한 가운데 이 장관에 대한 인사청문경과보고서가 채택됐다. 임명안이 재가된 이 장관은 취임식 없이 곧바로 업무를 시작한다. 이날 통일부는 취임식을 갖지 않는 것에 대해 "이 장관이 관료주의적 관행을 원치 않아 별도의 취임식을 갖지 않고, 직원들에게 이메일 등으로 취임 인사를 전할 것으로 안다"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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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 스타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MBC 예능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서 `자작나무 정(원)품(은)집`이 소개됐다. 해당 매물의 매매가는 10억 원으로 측정됐다. 지난 26일 방송된 `구해줘! 홈즈`에서는 부부가 함께 운영할 수 있는 카페 겸 주거용 주택을 찾는 의뢰가 들어왔다. 이에 덕팀이 경기 양평군 용문면 중원리에 위치한 `자작나무 정품집`을 소개하면서 의뢰인들의 최종 선택을 받게 됐다. 처음 `자작나무 정품집`을 소개한 이영범 공인중개사는 "원래는 주택으로 지어졌는데 주인분이 카페스타일을 좋아해서 예쁘게 디자인 됐다"고 설명했다. 현관을 들어선 덕팀의 임성빈 공간 디자이너는 주택의 데크에 주목하면서 "역대급"이라고 감탄했다. 그는 "목재가 그냥 목재가 아니라 방칼라이"라고 호평하면서 "천연목재 중에서도 내구성이 강하기로 유명하고 가격도 비싸다"고 말했다. 앞마당 및 데크에서는 잔디를 제외한 데크 위에만 테이블을 4개 정도 올려놓고 8명을 수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햇살이 들어오는 문제에 대해서는 2층 구조물을 활용해 아래로 그늘막이 지도록 하는 `타프`를 활용하는 방안이 제안됐다. 주택 내부는 높은 층고로 탁 트인 개방감을 선사했다. 아울러 통유리, 벽난로, 앞 데크와 연결된 거실에 감각적인 빛 설계 인테리어까지 가미돼 화사함을 더했다. 주방에서는 대형냉장고, 김치냉장고, 수납장, 아일랜드 식탁ㆍ의자 컬렉션이 모두 기본 옵션으로 제공되고, 안쪽에 보조 주방이 마련돼 있어 주목을 받았다. 한정판 벽난로도 이목을 끌었다. 김숙은 "스위스 벽난로"라며 "한국에 3대가 들어왔는데 하나가 여기 있는 것"이라고 전했다. 20년산 자작나무가 심겨진 야외 공간도 주목을 받았다. 임 디자이너는 "꽉 차면 30명인데 24명이면 충분히 수용할 수 있는 공간"이라며 4인 테이블로 6개 정도가 놓아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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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무주택자에게 공급하는 `기본주택`을 구상하고 있는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기본주택의 임대료가 너무 저렴해질 경우 `로또주택`이 될 수 있음을 우려했다. 이달 26일 이재명 지사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경기도시주택공사(GH)에 신규 아파트 공급 시 가장 좋은 위치에 중산층용의 고급 공공주택을 장기(30년 이상)로 무주택자 누구나 입주할 수 있도록 하는 경기도형 장기공공임대주택 공급을 지시했고 그 결과가 나왔다"고 말문을 열었다. 앞서 지난 21일 GH는 3기 신도시 지역 내 일부 주택물량을 무주택자라면 누구나 관리ㆍ운영비 수준의 저렴한 월 임대료를 지불하면서 30년 이상을 거주할 수 있도록 하는 공공임대주택으로 건설하는 내용의 사업계획을 발표했다. 이에 대해 이 지사는 "GH가 기획중인 `중위소득 20% 상한`으로 `관리비 수준`의 임대료는 너무 낮아 로또임대가 될 우려가 있다"며 "임대료는 주변 시세에 비해 낮게 해야 하지만 과도하게 낮지 않도록 설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어서 그는 "중요한 것은 공공택지의 요지에 싸고 품질 좋은 고급의 중산층용 장기공공임대주택을 대량 공급해 싱가포르처럼 모든 국민들이 집을 사지 않고도 집 걱정 없이 살 수 있게 해야 한다는 것"이라며 "경기도가 먼저 집값 걱정 없는 나라의 길을 열어보겠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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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서대문구 가재울7구역(재개발)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최근 도시정비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가재울7구역 재개발 추진위는 지난 22일 오후 2시 구역 인근 스탠포드호텔 2층 그랜드볼룸에서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전체 토지등소유자 과반수가 참여해 성원을 이뤘다. 이날 총회에 상정된 8개 안건은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추진위 기 수행 업무 추인의 건 ▲추진위 기 협력 업체 선정 및 계약 체결 업무 추인의 건 ▲조합 정관 변경 승인의 건 ▲선거관리규정 변경 승인의 건 ▲조합장 선출의 건 ▲이사 선출의 건 ▲교통영향평가 용역 업체 선정 및 계약 체결 위임의 건 ▲총회 예산안 승인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가재울7구역은 2007년 5월 2일 추진위구성승인, 지난 1월 19일 조합 창립총회 개최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7호선 증산역을 도보로 10분 내에 진입이 가능하며 지하철 6호선, 경의중앙선, 공항철도 환승역인 디지털미디어시티역과는 약 1km에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한편, 이 사업은 서대문구 증가로23다길 26-10(북가좌동) 일원 7만8640㎡에 건폐율 20.52%, 용적률 255%를 적용한 공동주택 156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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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북한이 최근 다시 월북한 것으로 추정되는 20대 탈북민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의심 환자라고 보도한 가운데, 우리 측 방역당국이 해당 인물은 확진자나 접촉자로 등록된 적이 없다고 밝혔다. 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은 2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지난 26일 언론 등에서 제기되고 있는 특정인은 질병관리본부 전산시스템에 확진자로 등록돼 있지 않고, 접촉자 관리 명부에도 등록이 돼 있지 않은 상황"이라며 "이 분이 코로나19 의심 환자인지에 대한 부분은 우리 쪽 자료로는 확인되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이어 "이 사람에 대한 접촉이 잦았다고 생각하는 2명에 대해서도 지난 26일 진단검사를 실시했으며, 결과는 `음성`으로 나왔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26일 북한의 조선중앙통신은 "개성시에서 악성비루스(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의심되는 월남 도주자가 3년 만에 불법적으로 분계선을 넘어 지난 7월 19일 귀향하는 비상사건이 발생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군당국과 경기 김포경찰서 등에 따르면 탈북민은 김포시에 거주하는 김모(24) 씨로, 김씨는 지난 6월 자택에서 지인을 성폭행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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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정부가 국제적인 역량을 가진 건축설계 인재를 육성한다. 지난 26일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세계적인 건축가를 꿈꾸는 청년 건축인이 다양한 훈련을 통해 건축설계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국제 설계공모ㆍ프로젝트, 전시, 워크숍 등 해외 건축 관련 활동을 지원하는 `건축설계 인재육성` 사업의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해외 설계사무소 또는 연구기관에서 선진 설계기법을 배울 수 있도록 청년 건축인에게 해외연수 비용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지난해부터 시행됐다. 올해부터는 기존 해외연수 뿐만 아니라, 국제 설계공모, 해외전시 참여 등 다양한 건축 관련 활동 지원으로 건축설계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다각화할 예정이다. 신청 및 접수 기간은 오는 8월 31일부터 시작이며, 참가자격은 국제적인 건축설계와 관련한 행사 등에 참여하는 개인 또는 팀으로, 청년 건축인 요건을 갖춘 사람이 1인 이상 포함돼야 한다. 제출한 서류에 따라 정부는 청년 건축인 역량, 활동 프로그램 우수성, 활동계획 등을 평가해 약 20팀을 선발할 계획이며, 활동 프로그램 유형에 따라 팀당 최대 2000만 원 이내에서 청년 건축인에게는 왕복항공료ㆍ훈련비를, 팀에게는 작품 설치비ㆍ장소 임차료 등 행사 운영비를 실비 등으로 정액으로 지원한다. 국토부 관계자는 "국제적 역량을 가진 우수한 설계인력을 양성할 수 있도록 정부차원의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강구하고 있다"라며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기존 해외연수 지원과 더불어 이번 모집하는 다양한 건축 관련 활동에 대해서도 폭넓게 지원할 예정이니 청년 건축인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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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하루에 10개 이상의 트윗을 해 일명 `트위터 중독자(Twitter Addict)`라고 불리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신도 가끔은 무심결에 트윗한 것을 후회한다고 밝혔다. 지난 24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바스툴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트윗을 한 후 후회한 적이 있느냐`는 질문에 "그런 생각은 매우 자주한다"라고 답했다. 그는 "순간적으로 트윗을 올리고 기분 좋다가, 정말 당신이 그렇게 말했냐는 전화를 받는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그것이 크게 문제 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문제는 트윗이 아니라 리트윗"이라고 강조했다. 자신의 트윗을 다른 사람들이 리트윗하면서 추가로 논란거리를 만든다는 것이다. 아울러 "나는 가끔은 너무 지나칠 정도로 트위터를 사랑한다. 가짜 뉴스가 쏟아지고 있는 요즘 상황에 우리는 트위터 덕분에 목소리를 낼 수 있게 됐다. 이는 내겐 매우 중요한 점"이라고 짚었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현재 전 세계에 8420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으며, 하루에 많게는 수십 건의 트윗을 통해 주요 현안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전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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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광명시 광명12R구역(재개발)이 새 활력 맞이에 나섰다. 최근 도시정비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광명12R구역 재개발 조합은 오는 8월 6일 오후 3시 2001아울렛 철산점 7층 광명퀸웨딩&파티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8개 안건이 상정된다. ▲2019년 결산보고 및 감사보고 의결의 건 ▲2020년 정기총회 예산안 의결 및 계약 체결의 건 ▲2020년 예산안 의결의 건 ▲2021년 예산안 의결의 건 ▲협력 업체 계약 체결의 건 ▲조합 정관 개정 승인의 건 ▲광명광덕초등학교 학교시설 무상 기부채납 협약서 체결의 건 ▲조합 임원 추가 선임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광명12R구역은 2016년 9월 조합설립인가, 지난 3월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7호선 철산역이 약 500m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광덕초등학교, 광명중학교, 광명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이랜드리테일, 이마트, 광명성애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광명시 오리로865번길 15(철산동) 일원 9만8208.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48.62%, 건폐율 19.84%를 적용한 지하 7층~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209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9㎡ 192가구 ▲49㎡ 179가구 ▲59A㎡ 589가구 ▲59B㎡ 225가구 ▲74A㎡ 288가구 ▲74B㎡ 85가구 ▲74C㎡ 57가구 ▲84A㎡ 140가구 ▲84B㎡ 218가구 ▲84C㎡ 64가구 ▲99㎡ 55가구 ▲130㎡ 5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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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경기도가 `청년 복지포인트` 2차 참여자 모집에 나선다. 도는 청년 노동자들의 복리후생과 처우 개선을 향상하기 위한 취지로 실시 중인 청년 노동자 지원 사업 `청년 복지포인트 지원사업` 2차 참여자 5000명을 공개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청년 복지포인트 지원사업`은 도 소재 중소ㆍ중견기업, 소상공인업체, 비영리법인 등에서 주 36시간 이상 근무하는 재직자 가운데 월 급여가 260만 원 이하인 만 18~34세 도내 거주 청년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단, 비영리법인 중 국가ㆍ지자체, 공공기관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연간 120만 원의 복지포인트를 4회로 나눠서 분할 지급받게 되며, 해당 포인트는 경기일자리재단에서 운영하는 `경기청년몰`에서 사용할 수 있게 전환된다. 이번 2차 모집 기간은 다음 달(8월) 1일 오전 9시부터 18일 오후 6시까지이며 청년노동자지원사업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심사는 신청자의 ▲나이 ▲도내 거주기간 ▲근무지 ▲근속기간 ▲월 급여 등을 기준으로 검토해 같은 달 31일 최종 선정자를 발표한다. `청년 복지포인트 지원사업` 3차 모집은 올해 11월에 진행될 예정이며, 더 자세한 사항은 청년노동자 지원사업 콜센터로 문의해 확인할 수 있다. 김경환 도 청년복지정책과장은 "청년 노동자들의 복리후생을 돕기 위한 이번 `청년 복지포인트 지원사업`이 행복한 생활을 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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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정부가 임대차 3법과 관련해 `임대인이 실거주를 원하는 경우`를 전제로 세입자의 계약 갱신 요청을 거부할 수 있다고 규정했다. 또한 임대보증금(전월세 보증금) 보증 가입은 기존 등록임대사업자에 대해 준비할 기간을 주기 위해 1년의 시행 유예기간을 두게 된다. 세입자의 주거 부담을 낮추기 위한 취지로 도입되는 임대차 3법은 임차인이 원할 경우 임대차 기간을 연장할 수 있게 하는 계약갱신청구권제, 계약 갱신 시 임대료를 직전 임대료의 5% 이상 올리지 못하게 하는 전월세상한제, 전월세 거래 신고를 의무화하는 전월세신고제를 골자로 한다. 하지만 최근 임대차 3법 시행 내용 가운데 계약갱신청구권제가 도입되면 집주인이 임대로 돌린 집에 거주하고 싶어도 그렇게 하지 못해 `거주 이전의 자유`를 침해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논란이 불거졌다. 이에 대해 지난 26일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임대차 3법이 도입돼도 집주인이 임대차 계약 갱신 시점에 해당 주택에서 직접 거주하기를 원하는 경우에는 아무런 제약 없이 거주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 정부의 입장"이라고 짚었다. 아울러 국토부는 임대차 3법을 기존 계약에도 적용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고 전했다. 국토부는 "임차인을 폭넓게 보호하고 갑작스러운 전월세 가격 급등을 방지할 필요가 있다"며 "현재 존속 중인 계약에도 임대차 3법을 적용할 공익상 필요가 상당히 높다는 것이 정부의 입장"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임대보증금 보증 가입 의무 대상을 전체 주택으로 확대하기로 한 방안에 관련해서는 "기존 사업자는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이하 민간임대주택법)」 개정 즉시 적용되는 신규 사업자와 달리 보증 가입 의무 준수를 위한 준비 기간이 필요하다"며 "민간임대주택법 개정 후 1년간 시행 유예기간을 두고 그 이후 임대차계약이 갱신되거나 임차인이 바뀌는 시점부터 보증 보험 가입을 적용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민간임대주택법 개정안은 임대보증금 보증 가입을 의무화하고 즉시 시행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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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미국의 휴스턴 주재 중국 총영사관 폐쇄 조치에 반발한 중국이 서남부 쓰촨(四川)성 청두(成都)에 위치한 미국 총영사관에 폐쇄 명령을 내렸다. AP통신에 따르면 중국 정부가 이달 24일(이하 현지시간) 중국 쓰촨성 청두 주재 미국 총영사관을 폐쇄할 것을 통보했다. 폐쇄 시한을 명시하지는 않았지만 중국 관변매체 글로벌타임스의 후시진 편집장은 "상호주의에 따라 중국도 72시간을 부여했다"고 주장했다. 중국의 이번 청두 주재 미국 총영사관의 폐쇄 조치는 지난 21일 미국이 지식재산권 보호 및 스파이 행위 근절 등을 이유로 휴스턴 주재 중국 총영사관에 내린 `72시간 내 폐쇄 조치`에 대한 대응인 것으로 보여지고 있다. 왕원빈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일부 청두 총영사관 직원들이 신분에 맞지 않은 활동을 하면서 중국 내정에 간섭했다"는 안보 의혹을 제기하기도 했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지난 25일 청두 미국 총영사관이 폐쇄되고 있는 현장에는 수천 명의 시민들이 모여들었고, 한 남성이 폭죽을 터트리며 환호하다 경찰의 제재를 받았다. 한편, 미국과 중국이 한 차례씩 공관을 폐쇄한 데 이어 추가적인 공관 폐쇄가 이어질지에 대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달 22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휴스턴 중국 총영사관의 폐쇄를 명령한 뒤 미국 내 중국 공관의 추가 폐쇄가 "가능하다"고 말한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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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누적 환자가 1600만 명을 넘어섰다. 미국 존스홉킨스 대학 집계에 따르면 27일 기준 전 세계 코로나19 확진자는 1618만9581명, 사망자는 64만7784명이다. 여전히 미국의 확진자가 422만9624명(사망 14만6090명)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서 브라질 241만9091명(사망 8만7004명), 인도 138만5685명(사망 3만2063명) 순이다. 프랑스 AFP통신은 이달 26일 "미국을 포함한 미주 대륙과 지중해 국가의 코로나19 환자 수가 전 세계의 절반 이상을 차지한다"라며 "코로나19가 빠른 속도로 재확산하고 있고, 이번 달에만 약 500만 명 이상의 환자가 나온 것으로 집계됐다"라고 발표했다. 앞서 정은경 질병관리본부장은 이달 20일 정례 브리핑 직후 기자 간담회에서 국내 코로나19 사태 발생 이후 6개월에 대해 "마라톤을 뛰는데 이제 10㎞ 정도 온 것 같다"라며 소회를 밝혔다. 이어서 그는 "개인적인 느낌으로는 마라톤을 뛰는데 10㎞ 구간을 100m 달리기로 전력 질주하지 하지 않았나 싶다. 앞으로는 장기전에 대비해 지속할 수 있는 효율적인 대응 시스템을 만드는 게 필요하다"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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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공공주택 디자인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지난 26일 LH는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공공주택 디자인 발굴과, 입주민 주거 만족도 제고를 위해 대학(원)생 및 일반 전문가를 대상으로 `공공주택 디자인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내년에 입주 예정 임대단지인 광주효천A-1BL과 목포용해5를 대상으로 외부 색채 디자인을 제안받아 임대주택 이미지 혁신 및 지속 가능한 도시경관 조성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응모자격은 국내 대학생, 대학원생 및 전문가(개인ㆍ기업)를 대상으로 하며, 출품작은 창의성ㆍ활용성ㆍ공공성 등에 대한 심사를 통해 지구별 대상, 최우수상 등 16개 이상의 입상작을 선정해 총 1000만 원의 상금과 상장을 수여한다. 작품 접수기간은 오는 8월 5일부터 31일까지이며, 기타 응모방법 등 세부 사항은 LH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권혁례 LH 공공주택본부장은 "이번에 새롭게 진행하는 디자인 아이디어 공모전을 통해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주택 디자인을 발굴하고, 보다 우수한 공동주택 경관 조성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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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울산광역시 삼호주공아파트(이하 삼호주공) 재건축사업이 발 빠른 사업 추진을 위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지난 24일 울산 남구는 삼호주공 재건축 관리처분계획(안)을 같은 달 21일에 인가했다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울산 남구 삼호로 68(무거동) 일원 3만291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조합장 변상분)은 이곳에 건폐율 23.45%, 용적률 254.46%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18층 규모의 공동주택 66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59㎡ 193가구 ▲74㎡ 50가구 ▲84㎡ 385가구 ▲102㎡ 35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삼호주공 재건축사업은 인근에 삼호시영아파트, 삼호주공아파트 앞, 삼호주공아파트 후문, 울산미즈병원, 좋은삼정병원 앞 등의 버스 정류장이 있어 교통이 편리하고 구름공원, 와와공원, 울산공원묘원이 근접해 공원시설을 이용하기도 용이하다. 아울러 울산중앙농협하나로마트, 레노마 스포츠, ABC마트가 인접해 편의시설도 갖쳐줬다. 또한 삼호중학교, 옥현초등학교, 삼호초등학교, 울산제일고등학교, 성광여자고등학교가 사업지 인근에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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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양천구 신정2-2지구(재개발)가 협력 업체 선정을 향한 도전을 알렸다. 지난 24일 신정2-2지구 재개발 조합(조합장 조경욱)은 지중화 정비 공사 용역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를 개최하지 않고 오는 8월 10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도시정비사업 관련 지장물(전기, 통신) 지중화 공사 용역 실적을 보유한 업체여야 한다(조합 직접 계약에 한함). 또한 전기, 정보통신 공사업 면허를 모두 보유해야 한다. 신정2-2지구는 지하철 2호선 신정네거리역과 밀접하며 목동선(영등포~목동 연결) 신트리공원역도 건설이 예정돼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아울러 계남근린공원이 인접해 쾌적한 숲세권을 누릴 수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양천구 신정동 1150-41 일원 1만9599.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40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9㎡ 25가구 ▲49㎡ 41가구 ▲59㎡ 114가구 ▲84㎡ 227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7-26 · 뉴스공유일 : 2020-07-26 · 배포회수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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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구광역시 경남타운 재건축사업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지난 23일 경남타운 재건축 조합(조합장 황판금)은 세무ㆍ회계 등의 업무를 수행할 협력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를 개최하지 않고 오는 8월 3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세무사 또는 회계사 자격을 갖춘 세무법인ㆍ회계법인이어야 한다. 또한 조합에서 발주한 업무를 수행하는 데 결격 사유가 없어야 한다. 다만 컨소시엄 참여는 불가하다. 경남타운 재건축사업은 아파트 단지 바로 앞에 명문 경북고등학교가 있고 북쪽에는 대구시에서 여자고등학교 중 가장 좋은 정화여자고등학교가 있다. 그리고 경신중학교ㆍ경신고등학교, 대구여자고등학교, 동도중학교, 정화중학교, 오성중학교ㆍ오성고등학교, 소선여자중학교 등이 인접하다. 초등학교는 대구시에서 가장 명문으로 꼽히는 경동초등학교가 바로 옆에 있어 학군이 우수하다. 교통도 편리하다. 정문 앞 큰길로 나가면 대구 시내 어디든지 갈 수 있는 버스를 이용할 수 있고 버스를 타고 환승해서 3코스만 가면 대구 지하철 2호선이 있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수성구 범어로 13(황금동), 대구 범어로 27(범어동) 일원 2만617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48.78%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44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이달 23일 기준 조합원 수는 309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7-26 · 뉴스공유일 : 2020-07-26 · 배포회수 :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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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여행/레저
안정민 · http://www.itfocus.kr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박정호)이 코로나19 상황의 여름 휴가철을 맞아 한국관광공사, 국내 대표 숙박 예약 서비스 ‘여기어때’와 손잡고 ‘T맵여행’ 페이지(이하 T맵여행) 새롭게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T맵여행은 코로나19 시대에 적합한 언택트(Untact) 관광지나 무더운 여름철 사람들이 즐겨 찾는 밤 여행지, 아직 잘 알려지지 않은 숨은 명소 등 다양한 테마 관광지 소개를 통해 이용자들의 현명한 여행 및 휴가 계획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T맵여행은 T맵으로 휴가를 떠나는 이용자들에게 이벤트페이지를 통해 △개인별 여행 콘셉트와 개인 취향에 따라 전국 1100여개 테마 여행지와 △사용자 위치에 기반한 전국의 여행지를 추천한다. 특히 이용자들이 한 번의 검색만으로도 손쉽게 휴가 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여행지 추천뿐 아니라 본인이 선택한 여행지 주변의 숙소도 함께 안내한다. T맵여행은 코로나19 상황에서 현명하고 안전한 휴가철을 보내기 위한 고객 이벤트도 마련했다. ‘여기어때’와 제휴를 통해 여름 휴가 성수기인 8월 19일까지 매일 오전 11시 선착순 500명에게 숙소 20% 할인 쿠폰(최대 3만원)을 제공한다. 또한 같은 기간 T맵 추천으로 언택트 관광지(61곳), 야간 관광지(39곳)를 방문한 2만명에게 추첨을 통해 △모바일 문화상품권 3만원권 △BBQ 황금올리브 세트 △설빙 애플망고치즈설빙 △스타벅스 아이스아메리카노 등 푸짐한 경품도 나눠준다. 경북지역 관광지를 방문하는 이용자들은 경북 지역상품권 ‘사이소 상품권’ 1만5000원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SK텔레콤 이종호 Mobility사업단장은 “5G 시대 여행지로의 가장 빠르고 안전한 길을 안내하는 T맵여행을 통해 고객들에게 즐겁고 새로운 여행 경험을 제공하고 코로나19로 어려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 뉴스는 아이티포커스(www.itfocus.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0-07-26 · 뉴스공유일 : 2021-08-19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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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최근 입양된 유기동물의 수는 줄고 전체 개체 수는 증가해 대책 마련이 시급해지고 있다. 지난 16일 광주광역시 동물보호소에 따르면 이달 입양된 유기동물은 6마리다. 지난달(6월) 89마리의 유기동물이 입양된 데 비해 한참 못 미치는 수치다. 지난해 7월 입양된 유기동물이 93마리인 점을 고려하면 입양률이 90% 넘게 감소한 것이다. 이처럼 입양되는 유기동물의 수는 줄고 있는 가운데, 유기동물의 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보호소들이 포화상태가 되고 있다. 최근 보호소들은 결국 안락사를 해야만 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특히 보호소들은 유기동물 수가 증가하는 휴가철이 다가오면 안락사가 대거 시행될 것이라고 우려를 나타냈다. 지금과 같은 수준의 입양률 추세가 이어진다면 안락사를 고려해야 하는 보호소의 수가 늘어나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유기동물 자체를 줄이기 위한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보호소에 입소한 동물 대다수는 동물등록제 미준수, 이름표 미착용, 대문 단속 소홀 등 반려인의 의식 부족으로 유기됐다. 고의적인 의도로 유기된 동물들은 20~30% 정도에 그친다. 2014년 반려견에 대한 동물등록제가 전국적으로 시행됐지만 보편화되지 못했다. 2018년 3월부터는 미등록 견주에게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처벌을 강화했지만 여전히 다수 반려견은 미등록 상태로 근본적인 해결책이 되지 못하고 있다. 이에 전문가들은 높은 동물병원 진료비 등이 유기동물 증가로 이어질 수 있어 반려동물 보험지원 사업을 시행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반려견의 질병, 사고로 인한 불구, 노령화 등에 따른 과도한 치료비 부담이 반려동물 유기의 주요 원인으로 드러났기 때문이다. 인천광역시가 지난 6월 18일부터 이달 19일까지 `반려동물보험 가입 지원`에 대해 온라인 정책담론장인 `토크 Talk Talk`를 통해 찬반 의견을 물은 결과, 찬성 의견자 대다수는 `높은 동물병원 진료비`를 이유로 꼽았다. 찬성 의견을 내놓은 시민은 "병원을 한번 갈 때마다 4~5만 원은 기본인데 저소득층에겐 큰 부담이 된다"며 "적어도 질병으로 인한 유기는 막을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처럼 진료비 부담 완화를 위해 동물병원의 진료체계를 정비해야 한다는 목소리는 높지만 정부는 관련 법 개정에 수년째 손을 놓고 있다. 정부가 조금 더 유기동물에 대해 관심을 기울여 동물병원 진료체계를 정비하는 건 어떨까. 정부의 신속한 판단이 필요한 시점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7-25 · 뉴스공유일 : 2020-07-26 · 배포회수 :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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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안양시 화창지구(재개발)가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관리처분계획(안) 의결을 앞뒀기 때문이다. 24일 화창지구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8월 8일 오후 2시 안양 성서침례교회에서 관리처분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18개 안건이 상정된다. ▲조합 기 수행업무 추인의 건 ▲조합 정관 변경 승인의 건 ▲2020년 조합 운영비 예산안 및 사업비 승인의 건 ▲나우동인건축사사무소 추가 용역 승인의 건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선정의 건 ▲감정평가업자 선정의 건 ▲시공자 공사도급계약 체결 승인의 건 ▲정비사업비 변경 승인의 건 ▲관리처분계획 의결의 건 ▲금융기관 선정의 건 ▲분양보증 등을 위한 약정 체결 승인의 건 ▲기본 이주비 미수령 조합원 절감 이자 지급 승인의 건 ▲이주대책 수립 및 이주 지연에 따른 손해배상 부과 승인의 건 ▲현금청산자 및 세입자 대책 등에 대한 협의 의결의 건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ㆍ이율 및 상환 방법 의결의 건 ▲임대주택에 대한 양수 업체 선정 방식 대의원회 위임의 건 ▲조합 창립총회 개최 비용 승인의 건 ▲총회 의결사항 대의원회 위임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조합 관계자는 "관리처분계획(안)에 대한 의결이 이뤄지는 중요한 자리인 만큼 조합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지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화창지구는 신설이 예정된 월판선 만안역이 450m 이내에 위치해 있다. 또한 화창초등학교, 석수도서관 등이 도보 3분 내에 진입이 가능해 편의시설 이용도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안양 만안구 석수2동 348 일원 2만284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48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7-25 · 뉴스공유일 : 2020-07-26 · 배포회수 :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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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남 창원시 상남1구역(재건축)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간다. 지난 24일 상남1구역 재건축 조합(조합장 백재흠)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다음 달(8월) 3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8월 25일 오후 2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건설사는 입찰보증금 70억 원 중 10억 원을 현장설명회 전까지 납부하고 입찰마감 전까지 입찰보증금 잔액을 현금으로 납부해야 한다. 앞서 조합은 이달 24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지만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지지 못해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상남1구역은 2018년 2월 28일 정비구역 지정, 같은 해 5월 18일 추진위구성승인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한편, 이 사업은 창원 성산구 상남로 48(상남동) 일원 4만3782.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2.77%, 용적률 182.77%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7개동 76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7-25 · 뉴스공유일 : 2020-07-25 · 배포회수 :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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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광주광역시 송정주공 재건축사업이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절차를 매듭지었다. 지난 24일 광산구는 송정주공 재건축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인가했다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광주 광산구 용아로 175(우산동) 일원 9만4232.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조합장 서인옥)은 이곳에 건폐율 18.31%, 용적률 219.55%를 적용한 공동주택 25개동 166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59㎡ 396가구 ▲75㎡ 545가구 ▲78㎡ 131가구 ▲84㎡ 588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분양 계획은 조합원 941가구, 일반분양 719가구 등으로 계획됐다. 송정주공 재건축사업은 2007년 6월 조합설립인가, 같은 해 10월 사업시행인가, 2016년 8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광주 지하철 1호선 공항역이 도보 10분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송우초등학교, 광산중학교, 광주자동화설비공업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고 이마트, 송정공원 성심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고시 관련 사항은 광산구 주택과 또는 해당 조합에 문의하면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7-25 · 뉴스공유일 : 2020-07-25 · 배포회수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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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종로구 돈의문3구역(재개발)이 관리처분계획의 변경을 완료했다. 지난 17일 종로구는 돈의문3구역 재개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같은 달 10일에 인가했다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종로구 통일로 134(평동) 일원 8829.2㎡에 건폐율 53.21%, 용적률 849.94%를 적용한 지하 7층~지상 26층 규모의 공동주택 약 224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돈의문3구역은 서울 3대 업무지구 중 하나인 광화문 일대와 매우 밀접하고 지하철 6호선 서대문역이 인접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한편, 이 고시의 관계 도서는 종로구 도시개발과에서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7-25 · 뉴스공유일 : 2020-07-25 · 배포회수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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