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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공모전소식
강대의 · http://edaynews.com
한국지방행정연구원(원장 윤태범)이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모두가 안전한 대한민국을 실현하기 위해 전 국민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위기 극복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3월 31일 밝혔다. 공모 분야는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실현 가능한 제안은 무엇이든 가능하며 특히 침체된 지역 경제, 골목 상권 활성화, 사회안전망 강화, 학생·학교 안전 대책, 국민적 협력과 범국가적인 연대 관련,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한 방안 등 실질적인 아이디어를 포함한다. 공모 신청은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기간은 3월 30일부터 6월 7일까지 매주 접수를 받는다. 참여 방법은 한국지방행정연구원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제출된 제안은 공모 취지를 감안하여 제안내용의 창의성, 실현 가능성, 노력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매주 우수 제안자 3명 이내 희망 제안자 10명 이내로 포상할 예정이며 선정된 아이디어는 홈페이지에 공개되며 추후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추진할 예정이다. ◇시상내역: 온누리상품권 지급(매주) ·우수제안: 20만원 상당 온누리 상품권(3명 이내) ·희망제안: 5만원 상당 온누리 상품권(10명 이내)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윤태범 원장은 “코로나19로 인한 국가 재난 상황에서 국민에게 안전한 생활환경이 제공되도록 국민 개개인이 실질적으로 필요한 부분을 정확히 인식하여 연구사업 등에 반영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지방행정연구원 홈페이지→고객지원→고객센터→국민제안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출처: 한국지방행정연구원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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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도로/교통
이 은 · http://edaynews.com
미래통합당 부천시을 서영석후보는 현재 부천시가 안고 있는 도로교통의 문제를 정확하게 분석하여 부천의 미래 가치를 높여 나가겠다는 공약을 제시했다. 부천의 도로교통은 외곽순환도로로 인한 피해에 노출되어 있으며 동서축 도로는 출근시간대 서울로 진입하는 차량으로 혼잡하며 경인국철과 지하철을 이용하는 시민의 다양한 교통수단이 부족하다. 서영석후보의 공약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외곽순환도로 주민의 피해 해결하겠다. 외곽순환도로는 중동~송내 구간은 상습정체 구간으로 주민들은 소음과 분진의 직접적인 피해를 받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정체 해소를 위해 민간투자(BTO-a, 손익공유형 민간투자방식)로 지하화를 확정 발표하였으나 지연되고 있으며 언제 시작할지 불투명해졌다. 서영석후보는 “국가 SOS사업은 국회의원이 진행 상황을 꼼꼼하게 챙기고 돌발 변수를 대비하는 자리 아니냐?  “부천시민은 이제 중앙정치보다 부천을 위해 일할 수 있는 새로운 인물을 원하고 있다.”면서 지역 일꾼으로서의 국회의원 이미지를 강조했다.  또한 서영석후보는 대기오염 발암물질과 소음발생을 줄이기 위한 외곽순환도로 덮개설치 공약도 추가했다. 판교, 평촌, 광교, 동탄 등 아파트 밀집지역은 이미 설치되어 있다. 부천시민과 시민단체는 방음터널 설치를 꾸준히 공약 반영을 요구했으나 설훈후보는 공약에 아직 반영하지 않았다. 멈춰선 부천트램 다시 시작해야 한다. 서영석후보는 국철과 지하철 7호선을 연결하는 트램 건설 공약도 발표했다.  부천트램사업은 부천시의 교통체계의 획기적인 개선하고, 교통약자 이용편의성을 높이며, 도시 이미지 제고와 도시 할력소를 높일 수 있는 미래지향적 첨단 대중교통으로 시민의 관심 사업이다. 하지만 비용편익비율(B/C ratio)이 1이하로 계획단계에 머물러 있다. 서영석 후보는 “현재 계획으로는 사업을 추진이 불가능하다. 영상문화단지와 연계한 노선변경을 통해 추진해야 충분한 수익성을 확보할 수 있다.”며 사업 추진에 자신했다. 또한 길주로 등 출근시간 교통혼잡 해결을 위해 M버스등 수도권 광역버스 도입과 버스 중앙차로 등 공약도 포함했다. 서영석의 공약, 부천의 교통정책으로 봐도 손색없어 서영석 후보의 도로교통 공약 추진된다면 ■서울과 인천을 잇는 동서축의 교통흐름을 개선되고, ■경인국철과 7호선과 연계한 남북축의 다양한 교통수단으로 이용 편의성이 증대되며 ■외곽순환도로로 인한 주민의 피해가 감소하고 가치를 올릴 수 있는 부천시의 장단기적인 도로교정책으로 봐도 손색이 없다. 부천의 정치인 및 시민이 함께 협의하며 추진되길 기대한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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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강하늘아름 · http://edaynews.com
과천시의회는 243회 임시회에서 류종우 의원이 긴급 발의한 ‘과천시 건축조례 개정’안을 전원 찬성으로 통과시켰다. 최근, 신천지 과천 총회본부가 문화 및 운동시설 용도로 지정된 공간을 불법적으로 예배당으로 사용하고 있는 것이 밝혀졌고, 과천시청에서 이행강제금 부과와 행정대집행을 실시를 예고하는 등 강력한 조치와 더불어 시민의 안전을 위한 후속 조치로써 귀추가 주목된다.   류종우 의원에 따르면 “금번 코로나19 사태를 겪으면서, 신천지예수교회의 불법행위가 밝혀졌다.”라고 지적한 후 “지난 2월 16일(일) 12시, 약 3,000여 명이 9~10층에서 동시에 예배하였고, 이는 2㎡마다 한 명의 사람이 있는 것으로 매우 밀집한 상태이다. 해당 건물은 피난계단이 3개 밖에 없음을 고려하면, 화재나 비상시 1개의 계단에 1,000여 명이 몰릴 수밖에 없는 구조이며, 이는 인명피해가 불가피하고 인재이자 재앙이 될 것이다”라고 주장했다.   개정된 건축조례는 민간이 소유한 다중이용시설 중 안전관리가 취약한 건축물이 있는 현실에서 과천시민의 안전한 이용 및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각종 사고를 사전예방함으로써 피해를 줄이기 위한 것이다. 주요 개정 내용은 ‘다중이용 건축물 및 준다중이용 건축물로 용도변경 하는 건축물로서 피난 및 안전관리를 위하여 시장이 위원회의 심의가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사항에 관한 규정을 신설’한 것이다.   류종우 의원은 “종교적 논란은 차치하고 시민의 안전을 위해 긴급하게 조례 개정을 추진하게 되었다”라고 언급한 후 “향후 과천시 건축위원회에서는 시민의 안전을 위해 시민의 뜻에 따라 깊이 있는 심의가 이뤄져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현재 과천시는 과천신전지예배당 용도 무단 변경과 관련해 2회에 걸친 계고장을 발송한 상태이며, 행정대집행을 실시하여 예배당 사용금지 명령을 내릴 예정이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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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인권/복지
강대의 · http://edaynews.com
전라남도는 1일 전국 최초로 농어민 공익수당을 지급한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도내 22개 시군 중 지급대상자 선정 등 행정절차를 완료한 장흥군이 2일부터, 여수시가 6일부터 각각 지급에 나설 계획이다.   전라남도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어민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당초 상․하반기 각각 30만원씩 지급키로 했던 것을 이번달 60만원을 일시 지급하기로 변경했으며, 현재 지급대상자 검증, 이의신청절차 운영 등 행정절차를 추진 중에 있다.   특히 전라남도는 지난 1월부터 3월 6일까지 신청한 19만 5천 904명을 대상으로 시군별 지급대상자 선정이 끝나는 대로 1천 175억 원 상당의 지역화폐를 배부할 예정이다.   수당을 받을 수 있는 농어민은 지난 2018년 12월 31일 이전부터 농어업경영체의 경영주로 전남도에 계속 거주하면서 농어업에 종사한 사람이다.   전라남도는 예정보다 앞당겨 지급한 농어민 공익수당이 농수산물 판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어민의 소득을 보전한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지역화폐는 시군 골목상권과 전통시장에서만 사용이 가능해 위축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할 촉매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경호 전라남도 농축산식품국장은 “전남형 농어민 공익수당을 이번달부터 지급하는데 있어 시군별로 각각 지급일자와 배부 금융기관이 다르기 때문에 지역별로 주민들에게 사전 안내하겠다”며 “이번 조기 집행한 농어민 공익수당이 코로나19로 위축된 농어업과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농어민 공익수당은 인구감소, 고령화 등 농어촌 문제 해결과 지속가능한 농어촌 발전을 위해 전라남도와 시군이 농어업과 농어촌의 다원적 기능, 공익적 가치를 인정해 전국 최초로 시행한 제도이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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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이관수)는 이달 1일 오전 구의회 5층 의장실에서 `2019회계연도 결산검사 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 결산검사 위원은 대표위원으로 선임된 복지도시위원회 이향숙 의원을 비롯하여 공인회계사 등 ▲김영배 ▲양재대 ▲박명순 ▲오택근 등 총 5명으로 구성됐다. 이번 결산검사 위원들은 이날터 30일까지 한 달 동안 강남구청 본관 4층 결산검사장에서 2019년도 예산집행 전반에 대해 ▲결산서 및 부속서류에 의거 계산의 과오 여부 ▲실제의 세입 세출과 출금명령의 부합 여부 ▲재무운영의 합당성 및 예산집행의 효율성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다음 달인 5월 말일까지 결산검사의견서를 의회에 제출하게 된다. 이날 이관수 의장은 "지난 한 해 운용한 재정에 대한 빈틈없는 결산검사를 통해 강남구 재정이 더욱 투명하고 적정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향숙 의원은 "이번 결산검사는 작년 강남구가 집행한 사업의 결과와 효과를 평가 할 수 있는 중요한 자료로 쓰이는 만큼, 57만 강남구민을 대표해 당초 편성된 예산이 목적에 맞게 정확하고 투명하게 집행됐는지, 불필요하게 낭비된 사례는 없었는지 철저하게 검토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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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인권/복지
김종영 · http://edaynews.com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지난 3월 31일 송림그린테크단지 입주 기업체인 ㈜대한그린에너지, ㈜에이원스페이스와 인구감소 극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군에서는 지난 3월 24일 대마산업단지 입주 기업체 2개소와도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인구문제 극복을 위한 지역 공감대 형성을 위해 관내 기업체들의 동참을 적극 유도하고 있다. 태양광발전기 제조업체인 ㈜대한그린에너지와 금속구조물 제조업체인 ㈜에이원스페이스 두 기업체의 임직원 수는 총 60여 명이다. 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 영광군과 각 기업체는 소속 직원들의 「내 고장, 내 직장 주소갖기」 동참 및 관내 정착 유도, 일·가정이 균형을 이루는 직장문화 조성에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김준성 군수는 “지역 인구문제를 슬기롭게 극복해 나가기 위해 민·관이 함께 대응하는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고 역량을 결집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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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는 초ㆍ중ㆍ고 우수선수 발굴 및 학생선수 경기력 향상을 위해 2020년 체육계열 학교 및 학교운동부 지원을 실시한다. 이 사업을 통해 각 학교는 실정에 맞는 재정 및 물품을 지원받게 된다. 우선 체육계열 학교 지원을 위한 예산 중 60%는 훈련비로, 40%는 훈련시설ㆍ장비비로 편성된다. 훈련비는 학생 수에 비례해 차등 지원하고, 훈련시설ㆍ장비비는 학교당 1800만 원을 일률 지원 후 학생 수 및 국가대표ㆍ후보선수 수에 비례해 추가로 차등 지원한다. 2017년부터는 대한체육회를 통해 전국 27개 체육계열 중ㆍ고등학교가 보조금을 지원 받고 있다. 대한체육회는 체육계열 학교 외에도 전국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의 학교운동부도 지원한다. 전국 17개 시ㆍ도체육회에서 선정한 학교운동부에는 훈련용 장비 및 용품이 1년에 최대 2000만 원 범위 내에서 지원되며, 올해는 300여 개 학교운동부에 현대적 장비(과학적 훈련기기) 및 훈련용 기구를 지원할 예정이다. 대한체육회는 체육계열 학교와 학교운동부의 훈련 여건을 개선하고, 선수들이 개인별 특성을 고려한 과학적인 트레이닝 프로그램을 받아 훈련 성과를 극대화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나갈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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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미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신음하는 자국 기업들을 살리기 위해 90일간 관세 유예를 결정했다. 단 중국은 이번 조치에서 제외된다. 지난 3월 31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 등 외신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일부 관세를 유예해달라는 미국 기업들의 요청을 받아들여 일부 국가에 대한 관세를 90일간 유예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날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이번 관세 유예 혜택을 받는 나라는 최혜국(MNF) 대우를 받는 국가로다. 미국 법에 의해 최혜국 대우를 받는 국가는 `영구적으로 정상적인 교역을 하는 관계(PNTR)`에 속한 나라들로, 우리나라를 포함해 150여 개국이다. 관세 유예 대상에는 의류, 신발, 경차 등이 포함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트럼프 대통령 집권 이후 중국 등에 매긴 징벌적 보호관세는 이번 유예 대상에서 제외될 전망이다. 또 중국산을 비롯해 유럽 등의 철강재와 알루미늄 제품도 이번 관세 유예에서 제외된다. 블룸버그 통신은 "코로나19 때문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미국 기업들이 관세 유예를 요청했다"며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제조업체와 노동조합 등의 반대 때문에 망설였지만,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관세 유예를 결정했다"고 전했다. 이번 관세 유예 조치는 트럼프 대통령의 행정명령 형식으로 빠르면 이번 주 안에 발표가 이뤄질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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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강대의 · http://edaynews.com
더불어민주당 동구미추홀구갑 허종식 후보는 4월 1일 선거대책위원회 구성을 완료하고 출범하여 본격적인 선거체제를 갖추었다.   허종식 후보는 선거 지원체제를 구성하면서 공동후원회장에 이낙연 전 국무총리가 추대되었고, 선대위원회 상임고문으로 박우섭 전 남구청장, 조택상 후보 등으로 영입했다. 선대위원장에는 김기신 전 인천시의회의장, 동구 공동선대본부장은 송광식 동구의회의장, 전용철 전시의원, 미추홀구 선대본부장에는 배상록 미추홀구의회의장이 추대되었다. 동구와 미추홀구의 지역 시의원과 구의원은 실무를 중심으로 각자의 역할을 맡고 있다. 21대 총선 승리를 위해 허종식 후보 선거대체위원은 지역 주민과 당원을 중심으로 1,500명 이상이 참여하는 대규모 조직으로 구성을 마쳤다.   허종식 후보는 추대와 참여로 이루어진 선대위 발대식은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하여 별도로 진행하지 않고 개별적 참여로 선대위원들에게 위촉장과 임명장을 수여했다.   허종식 후보는 “후원회장을 흔쾌히 맏아주신 이낙연 전 국무총리께 감사드리면,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시는 선거대책위원회 구성원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 큰 힘이고, 우리 동구와 미추홀구를 발전시켜가자는 주민분들의 의지라고 생각한다. 정말 열심히 해서 승리하겠다.”라고 말했다.   김기신 선대위원장은 “허종식 후보는 40여년을 지역에 사는 동네사람으로서, 인천시 균형발전정무부시장을 역임하면서 제대로 준비된 국회의원 후보이다. 큰 규모의 선대위가 구성되었고 최선을 다할 것이다. 허종식 후보의 승리가 동구와 미추홀구의 발전의 초석이 될 것을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허종식 후보는 4월 2일 공식적인 선거기간을 여는 선거승리 출정식을 오전 11시 주안역 남쪽 광장과 오후 6시 동인천역 광장에서 각각 열 계획이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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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정부가 지난해 고강도 규제 내용을 담은 12ㆍ16 부동산 정책에 이어 올해 2ㆍ20 부동산 대책을 발표했지만 비규제지역을 중심으로 집값이 오르는 이른바 `풍선효과`가 지방 중소도시까지 확산되고 있는 상황이다. 지난 3월 31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지방 중소도시(5대광역시ㆍ세종시 제외)의 2018년에서 2019년까지 1년간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10만2805건에서 12만8754건으로 25.24% 올랐다. 이는 같은 기간 서울ㆍ경기 지역이 각각 0.54%, 14.32%씩 감소한 것과는 대조되는 현상이다. 2017년 문재인 정권이 들어선 이후 총 19번의 부동산 대책이 발표되면서 규제지역이 지속적으로 늘어났다. 특히 2ㆍ20 대책에서 수원시 권선ㆍ영통ㆍ장안과 안양시 만안구, 의왕시 등을 조정대상지역에 추가 지정하면서 수도권 내 규제지역이 47곳으로 늘었다. 이렇게 규제지역이 늘면서 나타나는 풍선효과의 수혜지역이 지방 중소도시로 늘어나고 있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충북 청주시 흥덕구에 위치한 `청주가경아이파크4단지`는 지난해 12ㆍ16 대책 발표 후 같은 달 19일 1순위 청약 접수를 받았다. 이 단지는 평균 89.5대 1의 높은 청약 경쟁률을 보이며 1순위 마감됐다. 올해 1월 6일 청약 접수를 받은 전남 여수시 웅천동에 위치한 `마린파크애시앙2단지` 또한 1순위 마감되며 평균 48.4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에 대해 업계 관계자는 "수도권 비조정대상지역보다 지방이지만 호재가 풍부하고 가격 상승 여력이 있는 지방 알짜 물량들을 찾아 투자하는 투자자들이 증가하고 있다"며 "규제나 자금 마련이 상대적으로 자유롭기 때문에 아파트 거래가 꾸준히 이뤄지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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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방송통신위원회(이하 방통위)는 공동체라디오방송사의 콘텐츠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올해 총 21편의 프로그램 제작을 지원한다고 1일 밝혔다. 올해 처음 지원되는 공동체라디오방송 콘텐츠 경쟁력 강화사업은 공동체라디오방송사(마포, 관악, 성남, 광주, 성서, 금강, 영주)가 기획한 방송프로그램 제작(안)을 심사해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며, 지역밀착형 프로그램 등 공익적 프로그램을 주 대상으로 한다. 프로그램 제작지원은 공익주제부문과 자유주제부문으로 나뉘어 추진되며, `성평등 문화 확산 청소년 프로젝트`, `함께 성장하는 지역 공동체 미디어` 등 17편이, 자유주제에서는 `할매 셰프` 등 4편이 선정됐다. 특히 코로나19 등 최근 상황을 반영한 `재난 이후 재난을 말한다`와 기후위기, 양성평등 등 시사성 있는 프로그램을 지원 대상에 포함했다. 또한 다문화 가정 여성, 이주민, 학교 밖 청소년, 노년층 등 지역 내 취약계층의 목소리를 담은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방통위는 내실 있는 제작 지원을 위해 연 2회 평가(중간, 최종평가)를 추진할 예정이며, 평가결과를 차후 제작지원 프로그램 선정 등에 반영할 계획이다. 한상혁 방통위원장은 "풀뿌리 민주주의 강화, 코로나 19와 같은 위기상황 대응을 위해서는 지역밀착형 미디어인 공동체라디오방송사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공동체라디오에 대한 출력증강 등 활성화 정책을 추진해 왔으며, 앞으로도 지원사업 확대 등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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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종영 · http://edaynews.com
광주시교육청이 학생들의 건강을 지키고,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양동시장 영세 상인들에게 면 마스크 16만 장 제작을 의뢰했다. 특히 양동시장 상인들은 지난 3월23일 1차로 주문했던 소아용 면 마스크 6만 장을 3월31일 납품 완료했다. 광주시교육청은 개학 전까지 비축용 보건마스크 62만 장, 보급용 일반마스크 26만 장, 면마스크 41만 장을 확보할 계획이다. 시교육청은 이중 면마시크 16만 장을 양동시장 영세 상인들을 통해 조달하기로 하고 지난 3월23일 1차로 6만 장을 주문했으며, 3월24일에는 추가로 10만 장을 주문했다. 특히 면 마스크 1장의 단가는 1750원으로 양동시장 상인들에게 의뢰한 16만 장의 전체 금액은 2억8000만 원에 달한다. 마스크 만들기에 참여한 양동시장 한 상인은 “코로나19로 방문하는 손님이 없어 매출이 크게 떨어졌는데, 시교육청이 면 마스크 제작을 의뢰해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우리 양동시장 상인들이 만든 면 마스크가 학생들의 안전을 지킨다고 생각하니 일한 보람도 크다”고 말했다. 장휘국 교육감은 “코로나19라는 국가적 위기로 영세한 시장상인들이 심각한 매출 타격을 입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면 마스크 제작을 의뢰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소상공인들과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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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조달청이 혁신적 조달제도인 `경쟁적 대화에 의한 계약 방식`을 도입해 1일부터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경쟁적 대화에 의한 계약`은 상용화 되지 않은 혁신 서비스 제품 등 계약 목적물의 세부 사항을 미리 정하기 어려운 경우, 참여 업체와 경쟁적ㆍ기술적 대화를 진행해 과업 내용을 확정하는 계약 방식이다. 계약 절차는 ▲입찰공고(혁신장터) ▲기본제안서 평가 ▲참여적격자(대화 상대자) 선정 ▲경쟁적 대화 진행(2단계) ▲제안요청 확정 ▲최종제안서 및 가격 등 평가 ▲낙찰자 선정 및 계약 체결로 진행된다. 기존 계약 방식들은 상용품 중심으로 구성돼 사전에 제품 규격을 확정한 뒤 계약을 진행할 수 있어 혁신 기술의 수용 및 적용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조달청은 아이디어 협의와 경쟁을 통해 구체적 규격을 결정한 후 최적의 공급업체를 선정하는 문제 해결형 계약 방식을 도입했다고 설명했다. 조달청은 경쟁적 대화에 의한 계약 방식을 활성화하기 위해 세부 운영기준 및 표준 공고서를 마련했다. 또 계약 과정을 온라인으로 지원하는 시스템을 혁신장터에 구축해 공공기관의 사업 공고와 혁신기업의 입찰 참여 등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강신면 조달청 구매사업국장은 "경쟁적 대화에 의한 계약방식을 통해 공공서비스 개선과 사회문제 해결에 혁신 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겠다"며 "공공기관의 혁신수요 발굴과 혁신제품의 구매 활성화를 위해 제도를 계속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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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종영 · http://edaynews.com
- 보육교사 정상출근·긴급돌봄 실시로 보육공백 방지 광주광역시는 4월5일까지 예정됐던 어린이집 휴원을 보건복지부 방침에 따라 무기한 연장한다. 보건복지부는 31일 영·유아의 건강을 보호하고 코로나19 감염을 방지하기 위해 사회적 거리 두기가 필요한 점, 밀집 생활에 따른 감염 시 지역사회 확산 우려가 있는 점, 어린이집은 영·유아 특성, 놀이중심 보육과정 특성 감안 시 학교와 달리 온라인 운영도 불가능한 점 등을 고려해 이같이 결정했다.  향후 재개원 여부는 확진자 발생 수준, 어린이집 내외 감염 통제 가능성, 긴급보육 이용률(등원율) 등을 살펴 결정할 예정이다.  이에, 시는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한 휴원 기간 기존대로 맞벌이가정 등 가정양육이 어려운 가정을 위해 보육교사가 정상근무하는 등 긴급보육을 실시해 아이돌봄에 차질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한편, 관내 어린이집은 코로나19 상황으로 휴원이 장기화됨에 따라 긴급보육 이용률이 지속 상승하고 있다.   ※ 13.9%(2월28일) → 30.6%(3월9일) → 43.6%(3월16일) → 45.4%(3월30일) 광주시는 보건복지부와 긴급보육 및 향후 개원에 대비해 어린이집 재원아동 및 보육교직원이 사용할 수 있는 마스크(아동용 6만3324매, 교사용 1만8252매 등 총 8만1576매)를 현물로 지원하기로 했다. 보건복지부는 휴원 여부와 관계없이 어린이집에 대해 학부모의 감염 우려로 아동이 결석한 경우에도 출석으로 인정해 보육료를 전액 지원하고, 어린이집 현원의 일시 감소 시에도 현원 기준으로 인건비를 지원하는 등 특례를 인정하고 있다. 휴원 기간 가정양육을 희망하는 가정에서는 아이돌봄서비스(www.idolbom.go.kr) 또는 1577-2514를 통해 돌봄전문가 파견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긴급보육 미실시 등 불편사항 발생 시 광주시와 각 자치구 보육 관련 부서 또는 어린이집 이용 불편신고센터(1670-2082)에 접수하면 된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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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통일부 통일교육원은 사회적 거리두기에 적극 동참하기 위해 `제8회 통일교육주간(5월 18일~24일)`을 온라인 페스티벌로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통일교육원은 법정 교육주간인 통일교육주간을 맞아 당초 기념식(400명 초청, 대한상공회의소)을 비롯해 다양한 학교 및 지역사회의 참여 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그러나 최근 코로나19 상황 극복 노력에 적극 동참하고자, 사이버 통일교육, 뉴미디어를 활용한 통일교육의 경험을 바탕으로 통일교육주간을 사이버 공간에서 실시하기로 했다. 통일교육원은 올해 `온라인 통일교육주간`에 다양한 사이버 행사와 교육 콘텐츠를 포함해 기획할 예정이다. 온라인상에서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통일교육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ㆍ체험형 통일교육을 시도한다는 구상이다. 공식 기념식은 `온라인 표창 전수와 기념영상` 등으로 대체하고, 학교와 지역사회의 통일교육 현장에서 관계자ㆍ교사ㆍ지역사회 인사 등이 각자 기념식, 소규모 행사, 응원 메시지 등을 영상으로 제작해 참여하는 공간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유명인사 강연 보기` ▲`집에서 통일관 둘러보기` ▲`온라인 갤러리` ▲다양한 `참여 이벤트` 등 새로운 내용을 제작해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통일교육원 관계자는 "통일교육원 누리소통망(SNS), 카카오톡, 유튜브, 포털, TV 등을 활용해 보다 많은 국민들께서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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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와 경기문화재연구원은 기념물, 문화재자료 등 도 지정문화재의 일반현황, 입지현황, 관리현황 등에 관한 정기조사를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경기도 지정문화재 제도는 도내 문화재 중에서 `역사적ㆍ예술적ㆍ학술적 또는 경관적 가치가 큰` 대상을 기념물, 유ㆍ무형문화재, 문화재자료로 지정해 보호하는 제도다. 도는 앞서 2015년 국내 최초로 전문기관인 경기문화재연구원을 통한 정기조사를 실시했으며, 이번 조사는 이후 추가 지정된 문화재와 변화 사항을 포함해 시행된다. 조사대상은 31개 시ㆍ군 소재 기념물 183건, 문화재자료 18건 등 총 201건의 지정문화재로 올해 말까지 조사가 이뤄진다. 조사내용은 ▲문헌자료, 사진 자료 등 문화재 역사 ▲지정 당시의 조사 내용 ▲발굴조사 ▲보수ㆍ정비 현황 ▲보존ㆍ관리 현황 ▲이정표 ▲안내판 등 안내시설 ▲주변 환경 정비 현황 ▲인터넷 지도와 네비게이션 안내 현황 등이다. 현장조사는 관련 전문가들을 점검위원으로 구성해 오는 7월까지 실시되며 보존관리현황 및 변화, 노후도, 훼손도, 방재설비 등 관리 실태에 대한 전반적인 조사와 함께 문화재 및 보호구역에 대한 적정성 등에 대한 검토가 이뤄진다. 조사결과는 시ㆍ군에 통보해 문화재 보호관리 방안 수립과 보수정비 우선순위 결정, 문화재 소방 및 안전관리 실태에 대한 문제점 개선 등에 활용되며 필요한 사업 예산을 확보하기 위한 근거로 사용할 예정이다. 또 중장기적으로 정기조사 결과의 축적을 통해 사전 예방 관리시스템을 구축하는 한편 중장기 계획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정기 조사를 통해 경기도 문화재의 가치를 보존ㆍ전승함으로써 지역의 역사문화 정체성을 확립, 경기도민의 자긍심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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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빙그레가 1400억 원에 해태아이스크림을 인수하면서, 투게더와 부라보콘이 한 식구가 됐다. 빙그레는 어제(31일) 이사회를 열어 해태제과식품과 해태아이스크림 인수를 위한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빙그레는 해태아이스크림 보통주 100만 주(100%)를 1400억 원에 인수했다. 업계에서는 빙그레의 해태아이스크림 인수는 `신의 한수`가 될 것이라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기존 아이스크림 4사(롯데제과ㆍ빙그레ㆍ롯데푸드ㆍ해태아이스크림) 체제에서 만년 2위에 머물던 빙그레가 1위로 도약할 원동력을 얻었다는 것이다. 시장점유율을 기준으로 현재 1위는 롯데제과이며 그 뒤를 빙그레와 롯데푸드, 해태아이스크림이 잇고 있다. 두 회사가 합치면 아이스크림 부문 점유율 1위(약 40%)로 올라선다. 최종 인수 시기는 현재 조율 중이며, 세부 사항이 확정되는 대로 결정될 전망이다. 해태아이스크림은 해태제과식품이 지난 1월 아이스크림 사업부를 물적 분할해 신설한 법인으로 지난해 매출 1800억 원을 기록했다. 빙그레 관계자는 인수 배경에 대해 "해태아이스크림이 가진 부라보콘, 누가바, 바밤바 등 전 국민에게 친숙한 브랜드를 활용해 기존 아이스크림 사업부문과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특히 빙그레의 아이스크림 해외 유통망을 통해 글로벌 사업을 더욱 확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빙그레의 주력 상품은 투게더와 메로나, 참붕어싸만코 등이다. 한편 해태제과는 아이스크림 부문 매각을 통해 당장 숨통을 트이게 됐다. 해태제과는 2016년 허니버터칩 흥행 이후 이렇다 할 실적을 드러내지 못하고 고전했다. 지난해 부채비율은 196%에 달한다. 해태제과는 매각을 통해 확보한 자금을 부채상환과 과자 공장 신규 설비 투자에 사용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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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ㆍ이하 문체부)가 `2020년 생태테마관광` 사업 10개를 선정해 발표했다. 1일 문체부에 따르면 올해 새롭게 선정된 사업은 ▲원주의 `신과 함께 떠나는 숲속여행` ▲해남의 `땅끝황토나라 꼼지락 캠핑` ▲청도의 `화낭 운문생태여행` ▲고성의 `고성에서 몽골까지, 날아라 고성 독수리` 등 4개 사업이다. `생태테마관광`이란 지역 고유의 생태자원과 그 안에 살아 숨 쉬는 이야기를 접목한 관광 프로그램이다. 누구나 생태자원을 직접 느끼고 배우며 즐길 수 있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지역주민의 해설을 통해 그 안에 숨어있는 재미있는 이야기도 들을 수 있다. 한편 ▲부산의 `느리게 떠나는 감성힐링, 회동수원지 소풍여행` ▲대전의 `내륙의 바다 대청호에서 즐기는 예술가와의 산책` ▲시흥의 `갯골생태공원, 바람언덕에 그린스쿨` ▲고양의 `사람과 자연이 함께 숨 쉬는 한강하구 평화이야기` ▲성주의 `500년 왕버들숲, 별의별 성주여행` ▲함안의 `악양생태공원, 처녀뱃사공과 떠나는 에코피크닉` 등 6개 사업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선정됐다. 이는 2019년부터 이 사업이 3~5개년 중장기 지원 사업으로 전환한 데 따른 것이다. 특히 올해는 지자체 사업계획을 공모해 서류 심사를 한 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영상 심사로 지원 사업을 선정했다. 문체부는 선정된 사업들이 매력적인 생태관광 프로그램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전문가 상담, 홍보ㆍ마케팅, 예산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한다. 올해 사업성과가 뛰어난 사업은 2021년에도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문체부는 생태자원을 접목한 노후관광시설 재생 사업 5건도 선정해 발표했다. 올해는 ▲정선의 `감각이 살아나는 동굴 여행`이 새롭게 선정됐다. 2019년에 이어 올해도 선정된 사업은 ▲횡성의 `호수에 어린 오색빛 꿈길여행` ▲김해의 `김해천문대-비비단으로 떠나는 별빛여행` ▲하동의 `섬진강 생태여행-반딧불이가 덮고 자는 모래이불` ▲괴산의 `연풍, 바람 따라 신나는 숲 여행` 등 4개이다. 노후관광시설 재생 사업도 성과에 따라 3~5년간 지원받을 수 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이번 사업이 성공적으로 자리 잡아 코로나19 극복이후 본격화될 지역관광과 내수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관광자원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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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경기도가 공동 육아 문화 인식 확산과 일상 속 성평등 문화 정착을 위한 성평등 캠페인을 추진한다. 경기도는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과 함께 이달부터 `서툴러도 괜찮아요, 아이 곁에 있어주세요. 경기도 라떼파파`를 주제로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라떼파파`는 남녀 공동 육아문화가 자리잡힌 스웨덴에서 유래된 말로 `커피를 손에 들고 유모차를 끌고 다니는 육아에 적극적인 아빠`를 뜻한다. 이번 경기도 라떼파파 캠페인은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공약 가운데 하나로, 경기도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10세 이하 자녀를 둔 아빠를 라떼파파로 모집한다. 본인 신청이나 가족 또는 지인의 추천으로 4월 한 달간 모집하며, 신청은 간단한 소개와 함께 사진을 올리면 된다. 오는 5월 중 심사를 통해 경기도 라떼파파를 선정하며, 선정된 2명에게는 유명 사진작가 `하시시박`이 촬영해주는 가족앨범과 50만 원 상당의 호텔 숙박권, 5만 원 상당의 외식상품권(10명) 등을 제공한다. 라떼파파로 선정된 2명은 도내 라떼파파 문화 확산을 위한 콘텐츠 제작 참여 등 경기도 라떼파파 캠페인에 참여하게 된다. 응모 관련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공식 페이스북을 참고하면 된다. 이연희 경기도 여성가족국장은 "일상 속 친숙한 소재인 돌봄과 공동육아에 초점을 맞춰 긍정적 남성 이미지 확립을 통해 남녀 상생적 성평등 인식을 제고하려는 목적"이라며 "일회성에 그치는 캠페인이 아닌 남녀 공동육아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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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온 국민이 불안에 떨고 있는 가운데, 오늘(1일) 보건당국을 비롯한 여러 부처가 만우절발(發) 장난전화와 가짜뉴스로 초긴장 상태다. 4월 1일 만우절은 서양 풍습인 `April fool`에서 온 것으로, 친구들끼리 거짓말을 하거나 모순되는 상황을 만들어 웃음을 주는 날이다. 하지만 어디에서나 장난이 지나치면 독이 된다. 만우절을 기념한답시고 장난전화를 걸거나 가짜뉴스를 퍼뜨리는 사람들이 부지기수다. 특히 지금 같이 코로나19로 인한 비상 상황에서 이와 관련된 장난전화나 가짜뉴스는 사회에 큰 불안을 야기할 수 있다. 한 예로 최근에는 페이스북을 비롯한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정부가 의사에게 코로나19 검사를 못하게 한다`는 내용을 담은 가짜뉴스가 여러 차례 올라왔다. 코로나19 의심 환자 가이드라인이 바뀌면서 이제는 의사 소견으로는 검사가 불가능하며 컴퓨터단층촬영(CT)나 X레이를 통해 폐렴이 보여야만 검사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하지만 중앙방역대책본부(이하 중대본)에 따르면 이는 명백한 허위 사실이다. 중대본은 "집단 발생과의 연관성을 확인할 수 없는 사례가 지속해서 발생하고 있으므로 의사의 소견에 따라 코로나19가 의심될 시 진단검사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이처럼 코로나19 관련 가짜뉴스가 퍼지게 되면 시민들이 불안감을 갖게 될 뿐만 아니라, 이를 해명하고 관련 대책을 내놓기 위해 많은 행정력을 낭비하게 된다. 지금 같은 시기에 장난전화나 가짜뉴스는 행정력 낭비를 초래하고 사회 불안을 야기하는 `사회악`이다. 장난치는 사람이야 가벼운 마음이었겠지만, 처벌은 결코 가볍지 않다. 현행법을 살펴보면 장난전화나 허위신고는 「형법」 137조에 따른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 방해로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 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다. 또 「소방기본법」 제56조와 「119구조ㆍ구급에 관한 법률」 제30조 등에 따르면 화재나 구조ㆍ구급이 필요한 상황을 허위로 알린 경우 2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받게 된다. 경찰청은 "특히 폭발물이나 강력범죄 등 경찰력 낭비를 초래하는 악성 허위신고에 대해서는 단 한 번이라도 선처 없이 처벌하는 `원스트라이크 아웃` 제도를 시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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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ㆍ이하 문체부)는 `2020 연극의 해` 집행위원회(위원장 심재찬 연출가)가 출범, 사업 추진을 위한 논의를 본격화했다. 집행위원회는 여러 차례 연극인들과의 공론화 과정을 거치고 다양한 의견 수렴을 통해 추천받은 연출, 연기, 무대기술, 극작, 공연기획 등 다양한 분야 인사들로 구성했다. 아울러 지난 3월 20일과 26일에 열린 1, 2차 회의를 통해 코로나19로 공연예술계는 물론 국가 전체적으로 어려운 상황이므로 단순 행사성이나 축제 방식은 지양하는 방향으로 추진하겠다는 점을 명확히 했다. 한편, `2020 연극의 해` 시작을 알리는 선포 행사는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다중밀집행사를 개최하는 대신 온라인 활동으로 국민들에게 `연극의 해`의 의미와 방향을 알리고 연극인들이 참여를 이끌어 낼 계획이다. 누리소통망(SNS)을 통해 코로나19 극복 메시지와 함께 `핵심어표기 이어 달기(릴레이 해시태그)` 또는 `짧은 온라인 연극 또는 독백` 게시 등을 진행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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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가 제5회 전국스포츠클럽교류대회 개최지 선정 공모를 오는 5월 7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전국스포츠클럽교류대회 개최지 공모는 스포츠클럽을 운영 중인 기초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하며, 신청서 접수기간은 오는 5월 6일부터 7일까지다. 최종 개최지는 1차(서면) 및 2차(발표) 평가를 통해 선정되며, 최종 결과는 같은 달 18일에 발표 예정이다. 공모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대한체육회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동 대회는 문화체육관광부ㆍ국민체육진흥공단의 후원으로 개최되며, 최종 선정된 기초지방자치단체는 국민체육진흥기금을 지원받아 전국 공공스포츠클럽 회원 5000여 명을 대상으로 대회를 주관하게 된다. 전국스포츠클럽교류대회는 전국 공공스포츠클럽 운영자 및 회원이 한자리에 모여 10종목 이상에서 서로의 기량을 겨루고 친목을 나누며 스포츠클럽 발전의 초석을 마련하는 자리이다. 2016년 전북 전주시에서 개최된 1회 대회를 시작으로 2회 경남 사천시, 3회 대구 달서구, 4회 경북 포항시를 거쳐 올해로 5번째로 개최된다. 대한체육회는 "이번 대회를 통해 참가자 개개인의 건강을 증진하고 각 스포츠클럽이 활발한 교류의 시간을 가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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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KBO(총재 정운찬)가 소외계층 초ㆍ중ㆍ고등학교 야구선수들이 야구에 전념할 수 있도록 `KBO 유소년 야구 장학금`을 지원한다. 유소년 야구 장학금 지원 사업은 KBO 리그가 팬들로부터 받은 사랑을 사회에 환원하고 나눔을 실천하고자 야구발전기금을 활용해 2018년부터 시행하고 있다. KBO는 올 해 이 사업을 통해 초ㆍ중ㆍ고등학생 각각 20명씩 최대 60명을 선정해 매월 1인당 초등학생 20만 원, 중학생 30만 원, 고등학생 50만 원씩 1년간 총 2억4000만 원 상당의 장학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 대상은 올 해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BSA)에 등록된 전문선수 육성을 위해 초ㆍ중ㆍ고등학교에서 관리, 운영하는 야구부 선수 중 지난해부터 KBSA 또는 한국리틀야구연맹에 선수로 등록돼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선수라면 신청이 가능하며, 초등학교의 경우는 4학년 이상부터 신청할 수 있다. 야구장학금 수혜자 선정은 학교장의 추천을 받은 학생 중 기초생활수급자(생계, 의료, 주거급여 순), 기초생활수급자 중 교육급여수급자와 차상위 계층, 한부모 가정, 장애의 정도가 심한 장애인(종전 1~3급) 가정, 다자녀(18세 이하의 3자녀 이상)가정 순으로 순위를 정하고 기타 생활형편, 야구성적, 학업성취도, 인성 및 교우 관계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선정하게 된다. 장학금 신청 기간은 오는 29일까지며, KBO 육성팀으로 우편 접수만 가능하다. 신청 양식 및 기타 자세한 내용은 KBO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KBO는 장학금 수혜자 중 일부를 선정해 추후 별도 수여식을 거행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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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해양수산부(이하 해수부)는 무역항 내 요트계류시설 이용자의 편의를 높이는 내용으로 「무역항 요트 계류시설 사용에 관한 규정」을 개정해 1일 발령한다고 밝혔다. 이는 해수부가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규제혁신위원회에서 선제적으로 발굴한 내용이 실제 규제 개선으로 이뤄진 사례다. 그간 항만관리청은 국가나 지자체가 주관하는 모든 행사에 대해 무역항 안에 설치된 요트계류시설을 우선 사용하도록 허가할 수 있었다. 이에 이용자는 행사 기간 내내 요트를 다른 장소로 이동해 계류ㆍ보관해야 하는 불편함을 겪었다. 그러나 이번 규정 개정에 따라 앞으로는 국가나 지자체가 주관하는 행사 중 해양레저활동이나 해양체험 관련 행사에만 우선 사용을 허가해 무역항 내 요트계류시설 이용자의 편의가 높아질 것으로 해수부는 기대했다. 현재 요트계류시설이 있어 이 규정이 적용되는 무역항은 통영항, 속초항, 완도항 3곳이다. 해수부는 규정 개정의 취지를 반영하기 위해 지자체가 자체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마리나시설에도 같은 기준을 적용하도록 권고할 예정이다. 김태경 해수부 해양레저관광과장은 "국민을 위해서라면 사소한 규제라도 정부가 적극 발굴해 개선할 필요가 있다"며 "이번 규정 개정을 통해 요트계류시설 이용자의 불편함이 조금이나마 해소되기를 기대하고,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규제개선 과제를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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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가 도민과 소통ㆍ공감하기 위해 지난 3월부터 열린민원실 청사 외벽에 설치해 운영 중인 `경기희망글판`의 두 번째 게시 작품을 공모한다고 1일 밝혔다. 두 번째 공모 주제는 `경기도민으로서의 자부심과 이웃에게 전하고 싶은 이야기`로, 한글 30자 이내의 순수 창작 메시지여야 한다. 경기도민이면 누구나 1인당 총 2작품까지 응모 가능하며, 이날부터 오는 15일 사이 경기도의 소리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출품 작품은 관련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경기도 정책브랜드자문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총 4작품을 선정한다. 결과발표는 오는 5월 15일 할 예정이며, 당선작(1작품) 50만 원, 가작(3작품) 각 10만 원 상당의 경기지역화폐로 지급한다. 당선작은 문구에 적합한 디자인으로 제작해 오는 6월부터 8월까지 경기희망글판에 게시한다. 곽윤석 경기도 홍보기획관은 "이번 두 번째 도민 창작 공모전에도 도민께서 많은 관심과 참여를 보내주셨으면 좋겠다"며 "코로나19로 물리적ㆍ사회적 거리두기 등 소통 부족과 감염 불안, 경제적 어려움으로 힘든 시기에 경기희망글판이 서로에게 위로와 격려를 나누는 소통의 창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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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책
안무월 · http://dsb.kr
꽃시  민문자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두 권의 부부 시집을 내놓고 십 년 만에 시집 네 권을 한꺼번에 내놓는다.   시 쓰기를 멈춘 적이 없고 계속 창고에 쌓기만 했다.   한 권만 내놓자니 시 한 편 한 편이 저를 뽑아달라고 아우성이어서 모두 함께 독자들을 만나기로 했다.   여기 <소정 민문자 제4시집>에 실린 「꽃시」는 이제껏 써놓은 시들 중에서 짧은 시, 노래 시, 낭송하기 좋은 시, 몇 편은 좋은 시로 뽑힌 시와 최근 신작들이다.   두 분 스승에게 긴 시간 시 창작을 공부하고도 아직도 제대로 된 시 한 편을 못 내놓는 자신이 부끄럽기 짝이 없다. 워낙 둔재라서인가, 욕심이 많아서인가? 해는 이미 서쪽 하늘에 간당간당 걸려있어 허겁지겁 시집을 한꺼번에 묶어 내놓는다.   나의 시가 몇 편이라도 시 낭독이나 시낭송 또는 노래로 불려지면 좋겠다는 생각을 가져본다.  ― <머리말>    민문자 시인이 <덕성시원>을 통해 나와 시의 인연을 함께한 것은 10여 년 되는 것 같다. 가끔 그는 내게 불평처럼 얘기한다. 적지않은 동안 시에 몸을 담고 있는데도 진전이 없다고….   민 시인은 시뿐만 아니라 수필도 쓴다. 시낭송도 열심히 한다. 아니, 서예며 문인화에도 관심을 가지고 열심히 활동한다. 또한 수많은 강습에도 참여해 적지않은 자격증을 획득했다. 한편 여행의 마니아이기도 해서 세계 곳곳 안 가본 곳이 별로 없는 줄로 안다. 말하자면 민 시인은 매우 부지런하고 의욕이 넘친 열정적인 분이다. 그렇다 보니 상대적으로 시를 생각하며 사는 시간을 많이 빼앗겼으리라 생각된다.   만일 민 시인이 시만 골돌히 생각하는 삶을 살았더라면 발군의 작품들을 더 많이 생산해 낼 수도 있었으리라 본다.   민 시인이 즐겨 다룬 시 작품의 세계는 주로 가족을 중심으로 한 일상적인 삶의 정감어린 얘기들이다. 거기에는 늘 따스한 사랑과 기쁨이 담겨 있다. 또한 그는 가락에 실어 노래로 불리기 좋은 가사에 관심이 많은 것도 같다. 이 시집에도 작곡된 작품들이 여러 편 실려 있다.    민 시인의 4번째 시집 『꽃시』 상재를 진심으로 심축한다. 한편 이 시집 출간을 기회로 시에 대한 열정이 더욱 깊어지고 문운이 크게 열리기를 기원하는 바이다. 그리고 더욱 건안하시기 바라며 아울러 부군 이덕영 선생의 건투를 크게 빌어 마지않는 바이다. ― 임보(시인), <기림의 글>       - 차    례 -    작가의 말  기림의 글 임보 시인  제1부 뿌리시 화장실  명자꽃  줄장미  살구  동해바다  효(孝)는 애기똥풀처럼  짝  오이  아버지의 손  생명수  불영사(佛影寺)  봄의 여신  백모란  배추  등나무 풍경  결혼기념일  개나리  뿌리  손  홍매  가을은  매화를 품으렸더니  책씻이  바쁜 여생  살구  오복(五福)을 누리소서  3월의 봄나들이  나의 젊은 친구들  우동 맛  홍시  밀어  성공의 비결  향을 사르며  매화  바람  시  남성의 상징 넥타이  제2부 꽃시 참배(梨)  아버지의 선물  복숭아꽃이 피었습니다  청어  모녀 일대기  세모에  벙어리장갑  밥심  조사(弔辭)  제3부 낭송시 군자란 아! 어머니  어머니의 시낭송  어머니의 질시루  백두산 천지 아리랑  물 긷는 남자  산도라지꽃  청춘(靑春)  멋진 여자 멋진 남자  눈물의 음악회  회화나무 가로수 길  자화상  북성포구에서  박연폭포  신춘 음악회  내일을 위한 기도  꿈처럼 흐르는 세월  신의 집 포탈라궁  우이도원(牛耳桃源)  배우자  구마루 무지개 낭송회  절정  고향 집 뽕나무들은 다 무사하신가  통일 그날이 오면  행복한 여자  추억의 나일강 유람  소홍주의 신랑  제4부 노래시 그대의 향기  / 117     오솔길   태극기  구마루 언덕   천년의 사랑  늦가을   어머니 사랑합니다  결혼하는 신랑신부에게  시꽃   겨울꽃  가을 내 사랑  색동옷 추억  인생은 하룻밤 꿈처럼   무심천 꿈길  외손녀   꽃시  ● 해설 | 유기체적 시 세계_임채우   ● 표사 | 홍해리   ◇ 저자 상세 프로필   [2020.04.01 발행. 158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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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책
안무월 · http://dsb.kr
공작새 병풍  민문자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두 권의 부부 시집을 내놓고 십 년 만에 시집 네 권을 한꺼번에 내놓는다.   시 쓰기를 멈춘 적이 없고 계속 창고에 쌓기만 했다.   한 권 만 내놓자니 시 한 편 한 편이 저를 뽑아달라고 아우성이어서 모두 함께 독자들을 만나기로 했다.   <소정 민문자 제3시집>에 실린 시는 2017년~2019년에 써놓은 시들이다.   그리고 몇 편은 최근작이다.   옛날이 그립다. 이웃과 정을 나누며 서로를 걱정하면서 금기시하는 일은 해서는 안 되는 줄 알고 살았다. 결혼해서 젊은 날에는 안방에 비단 공작새 병풍을 펼쳐놓고 운치도 살리면서 바람막이를 했는데 요즈음은 그런 마음의 여유가 없다.   나의 인생도 벌써 이번 겨울이면 금혼식을 맞게 된다.   우리는 때로는 어제는 사경을 헤매고 고통스러운 환경에 있었지만 오늘은 언제 그랬느냐 싶게 즐겁게 보낼 때도 있다.   고통스러운 일에 맞닥뜨리면 ‘시간이 금이다’라는 속담을 씹으며 기다릴 일이다. ― <머리말>    - 차    례 -   작가의 말  제1부 그 남자 고마운 손  9월의 노래  고무신  꼭두각시별은 외롭다  그 남자  꿈에서라도  남편  눈사람  단풍 드는 여자  달맞이 갑시다  대추나무 설화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맛좋은 인절미처럼  목섬 바닷길  별의 산실을 찾아서  부처님 오신 날    제2부 비행기 비행기  사과  사랑  산  세월의 강  세월호  스마트폰  옥수수  운현궁의 4월  장대비  첫사랑  행복  회혼가  감 유감  경이로운 올림픽 정신  5월의 선물  제3부 꿀단지 계곡에서 씻은 더위  고엽(枯葉)  군자산의 쑥버무리  꿀단지  나가사끼 까마귀 떼  내 마음 풍선처럼 부풀어라  눈 내리는 아침  단풍잎  뚝섬 유원지에서  만물박사 스마트폰  봄바람  사랑도 늙는다  소망  소중한 메일함  송년회  시집 가고 싶다고    제4부 아무르 강가에서 수수꽃다리  아무르 강가에서  어머니의 선물  어버이 달 5월  에어컨 타령  용감한 터키 아가씨  시 한 편을 보는 듯  잃어버린 감 하나  단풍잎  자유 대한민국  작약도  전복죽 보따리 들고  종소리  참새  추석  추석날 아침  제5부 공작새 병풍 공작새 병풍  꼰대  1일 교장  4월은 시 잔치의 계절  쌀의 여행  꽃 중의 꽃  꽃신  노년의 일상  돈  딸  똥도 아까운 녀석  마당쇠 퀵서비스  무녀리와 막내  물 길러가는 봄동산  바람아 불어라  배우자  제6부 부여야 잘 있느냐 부부 이심 이체  부여야 잘 있느냐  여산폭포  생일에  세배  송년회  수명은 늘고 인구는 줄고  시 남매  쏘나타가 돌아온단다  아차 놓칠라!  어머니의 인생  에어컨  예술  외사촌 언니께  신선(神仙)  으뜸 과일 귤  제7부 인생은 요지경 이른 아침 전화  인생은 요지경  정(情)  통닭구이  할미꽃 두 송이  갈비찜  밥솥  새봄  외사촌 언니  우리는 지금 천국에 살아요  입춘방  쥐  [2020-04-01 발행. 178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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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책
안무월 · http://dsb.kr
독신주의  민문자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두 권의 부부 시집을 내놓고 십 년 만에 시집 네 권을 한꺼번에 내놓는다.   시 쓰기를 멈춘 적이 없고 계속 창고에 쌓기만 했다.   한 권 만 내놓자니 시 한 편 한 편이 저를 뽑아달라고 아우성이어서 모두 함께 독자들을 만나기로 했다.   여기 <소정 민문자 제2시집>에 실린 시는 2014년~2016년에 써놓은 시들이다.   어린 시절부터 사람으로 태어나면 자라서 싫든 좋든 무조건 남녀가 만나서 신랑 각시로 백년해로를 약속하고 결혼해야만 되는 줄 알았다.   그래서 자신이 좋은 사람을 선택하고 또 선택받으려고 누구나 열심히 노력하면서 살아왔던 것이 아니었던가.   그런데 언제부턴가 현대는 혼밥 혼숙 혼술을 홀로 즐기는 사람이 많은 세상이 되었다.   나는 왜 이런 세상이 왔는지 이해할 수 없다. 세상살이가 아무리 어렵다 하더라도 혼자보다는 둘이서 의논해 가면서 살아가는 것이 현명한 일이 아닐까?   한 집 건너 독신을 고집하는 자녀가 있다고 늙은 부모들은 걱정을 한다.   생존의 법칙은 자신의 건강한 유전자를 자자손손 이어주는 것이 의무인 줄로 안다. ― <머리말>    - 차    례 -   작가의 말  제1부 여름 민어 여름 민어  가을 매미  귀는 소리 그릇  그리운 소꿉친구  날개  노쇠해진 지하철  눈깔사탕  동네북  배추와 여치  벙어리  봄맞이  비행기  풀꽃 선물  스승의 말씀  시낭송  제2부 유품 아람 두 알  유품  오하마나호  유년의 사과  윷놀이  이충성  추억  막다른 길  기도  물 한 잔  입동에  전어  전자책 점 하나  종이 접는 남자  짜장면  참 멋진 나  제3부 청둥오리 청둥오리  참 멋진 사람  추억의 꽃 코스모스  컴퓨터 1  컴퓨터 2  결혼기념일  폭우  한가위 비보(悲報)  해맞이  흐드러지게 꽃이 핀 4월에  12월에 가신 고모님  고향 까치와 까마귀  구마루 무지개 낭송회  길거리표 핸드백  누에의 일생  늦가을이면 생각나는 사람  제4부 독신주의 단풍 인생  독신주의  로또에 거는 꿈  로사정원의 자선 음악회  발목 잡는 메르스  백년손님  수상한 목련화  신비한 인체  아들 태몽  아들  아버님 어머님 전 상서  암소  어버이날  적막한 밤  줄행랑치는 땀  쫙 펴진 어깨  제5부 감꽃이 피었네 축시 -참 멋진 여인  축시 –참 멋진 시인들  풀의 말  필체  황혼에  희망의 3월  2월 그 불면의 밤  6월은  2016년 여름밤  감꽃이 피었네  귀뚜라미  그리워서  꿈나라  나는 누구인가  난초  내 생애 최고의 날  제6부 명사산 낙타 달걀  두 풍류 마당  마늘  명사산 낙타  명품시계  문학나무숲에서  미래에 추억할 사진첩  불청객 열대야  붕어 낚시  생일 축하  소꿉친구는 좋겠네  수월정(水月亭) 풍류  시를 쓰는 이유  식혜  아끼다가  우리 가락과 춤  제7부 전자책의 매력 잊을 수 없는 사람  전자책의 매력  전쟁의 공포  좋은 이름  지진  천국에 다녀오다  촛불  축 동생의 생일  축 형님 생신  컴퓨터 3  풍선껌  한가위만 같아라  호두과자  [2020-04-01 발행. 170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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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공화국  민문자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두 권의 부부시집을 내놓고 십 년 만에 시집 네 권을 한꺼번에 내놓는다.   시 쓰기를 멈춘 적이 없고 계속 창고에 쌓기만 했다.   한 권 만 내놓자니 시 한 편 한 편이 저를 뽑아달라고 아우성이어서 모두 함께 독자들을 만나기로 했다.   여기 <민문자 제1시집>에 실린 시는 2010년~2013년에 써놓은 시들이다.   현재 우리나라는 가히 시인 공화국이라 할 수 있을 만큼 시인이 많다.   이는 누구나 인생의 희로애락을 쉽게 간결한 한글로 표현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 5천 년 이상의 문화민족으로서 세계 제10위권의 경제적 여유를 누리고 있음도 간과할 수 없는 사실이다.   생명을 유지하는데 가장 절실한 의식주가 해결이 되면 정신적인 자유와 행복을 추구하기 마련이다. 우리는 부조리가 없고 폭력과 전쟁이 없는 세상을 추구한다.   누구나 존중받으며 자유를 누릴 수 있는 평화로운 세상이 오기를 늘 기대한다.   이렇게 아름다운 세상을 추구하는데 시인의 역할이 크다 하겠다.   그래서 온 국민이 시인의 감성으로 살며 대통령도 시인이 당선되면 그런 이상적인 세상이 오지 않을까? ― <머리말>       - 차    례 -   작가의 말  제1부 사계절 사계절(四季節)  선상에서 바라본 비너스  행운권 추첨  희망의 미소  강남스타일  행복한 선물  하늘의 통곡(慟哭)  지하철 시  조카 시집가는 날  실버의 날  실레 마을에서  숙부(叔父) 제삿날  손자의 생일  섣달에  생명 그 사용 설명서  새 시대를 위한 날  제2부 고향에서 온 편지 사월의 노래  북성포구에서  문학의 힘  몸살  마늘  눈꽃  꽃천당  김장김치  기다림  그리운 바다  구름카페의 주인장  고향에서  고향에서 온 편지  항복  합죽선(合竹扇)  하느님 전 상서  제3부 컴퓨터 시대 컴퓨터 시대  추억의 산  초여름의 적막  참나무 친구  참나무에게 —기도  경칩에 목욕하고  종소리  전설이 된 은하수  저승사자에게  재두루미  욕망의 날개 ―대통령 선거 90일 전  오징어  옛이야기  어떤 문상  안 갈래?  아름다운 날들  제4부 시인공화국 시인공화국  스트레스  소리의 향연 ―나는 가수다  설한풍(雪寒風)  설빔  선풍기  서양에서 온 시클라멘  봄이 오는 길목  봄마중 복(福)마중  바나나  레몬을 보면  똥개의 노래  동갑내기  단비  뇌  꼬꼬댁의 회한(悔恨)   제5부 그리운 옛집 그리운 옛집  까치설날  감나무집  강의  고목에 핀 잎사귀  공 내 사랑 가을  내일을 위한 기도  눈  달  모자  문학의 집·구로 개관  반지를 잃고 나니  발  백수하(白水河)  보릿대 불꽃  제6부 할아버지의 사랑 봄눈  봄비  세모(歲暮)의 기도  소정의 꽃  시  시별(詩星)  신발 타령  여성대통령  웅녀의 후예  일회용 종이컵  장다리 꿈은 사라지고  할아버지의 사랑  행복  행복한 까치설날  휴대폰 번호  [2020.04.01 발행. 152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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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석호·엄정애 석정 꿈 황장진 건강생활지침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황윤호(黃潤浩)(錫虎)는 평해 황씨 석중(石重)파 28대 종손 석호는 영월 엄(嚴)씨 집안 정애(嚴貞愛)를 배필로 맞아 호시탐탐 전국 누벼 알뜰살뜰 집안 키웠다.   엄정애의 효성·친애로 11남매 정분 돈독   정렬로 조상 섬기고 아들딸 잘도 키워서   애념이 집안 가득 번성하는 친족 일궜다. ― 머리글 <석호·정애 기림>       - 차    례 -    머리글  제1부 멋지게 사는 비결 당신은 지금 몇 살?  잔병 없애는 손 문지르기  명의 허준이 남긴 말  어느 산악인의 넋두리  잘 자고 일어나려면  멋지게 사는 비결  아내란  근심을 풀려면  요즘 남편의 조건  어느 늙은이의 간절한 바람  맘 놓고 숨을 쉬었으면   제2부 신기한 상식 얼에 살이 되는 말  나를 사랑하는 법  삶의 향내  혈압을 낮추는 방법  내가 할 수 있을 때 즐기자  신기한 상식(1)  신기한 상식(2)  여성이 싫어하는 남성 스타일   제3부 칭찬의 기적 손이 할 일  덕담의 기적  행복한 삶은 자신이 만들자  이길 수는 없지만  라면과 참기름  콩나물은 치매를 막고  하버드 도서관 명언  누가 ‘꼰대 세대’라고?  일흔 줄에 들어서서  신비한 물  웃고 살아요   제4부 좋은 아침은 좋은 하루 보장 늘 생각나는 사람  좋은 아침은 좋은 하루 보장(1)  좋은 아침은 좋은 하루 보장(2)  좋은 아침은 좋은 하루 보장(3)  당신의 향기  참 좋은 말(1)  참 좋은 말(2)  참 좋은 말(3)  즐거이 먹어야 한다  빈 마음으로 바라보는 세상  여자가 봐도 멋진 여성   제5부 행복한 사람 화 다스리기  많이 웃자  120살까지 살 수 있는 비결(1)   120살까지 살 수 있는 비결(2)  병 안 걸리고 오래 사는 법(1)  병 안 걸리고 오래 사는 법(2)  남성들에게 제1 좋은 먹거리  기분 좋은 건강 소식  먹거리 귀띔  행복한 사람  운이 나에게 오게 하려면  제6부 건강하게 오래 살려면 다른 나라의 건강에 관한 격언  시원한 부부  운을 부르는 방법  건강하게 오래 살려면  걷기 운동을 해야 하는 이유  인생은 말이야  늦게 깨닫게 되는 진실(1)  늦게 깨닫게 되는 진실(2)  잘 듣는 민간처방(1)  잘 듣는 민간처방(2)  잘 듣는 민간처방(3)   제7부 강원도여, 빼어나라 강원수필 금자탑  강수 가족 건승 건필하소서  청계문학의 무궁한 발전 기원  김창묵 얼  춘천 막국수·닭갈비 축제  4 군자 바람  철원은 한반도의 심장  강원도여, 빼어나라  살맛나는 낙토 건설  대한민국의 기적  [2020.04.01 발행. 177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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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무월 · http://dsb.kr
바람 인생학  송귀영 시조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온 세상에 비릿한 냄새가 나는 메스꺼움을 느끼면서 장님처럼 눈을 감고 조심스럽게 더듬어 서정의 조밀함을 만져본다.   문학적 사조로써 들어나는 근대적 특징이나 성향은 우리의 주거 공간으로 옮겨 왔다.   시대의 아픔을 격고 살아가는 인간의 구체적 모습들에 가장 큰 오류는 인지적 통찰의 미숙이다.   우리가 견디기 힘든 계층과 세대의 충돌에서 성장이 남긴 모더니티(Modernity)의 모순을 경제 발전과 함께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경험했다.   시대가 불안하고 암울한 고통에 신음하다 보면 한때의 공허한 목소리만 메아리 되어 뒤돌아오는 외침을 반성 해 본다.   구호의 정서를 내포하고 있는 것을 “창작의 힘으로 묘사할 수 있을까”에 자문을 한다.   그러나 사고와 서정의 균형과 절제를 미리 계산하여 작품을 직조해 내려는데 안간힘을 실어 볼 수밖에 없지 않은가.   희로애락의 감정이 어우러지는 삶의 불확실한 미래로 인하여 불안을 느낄 때가 있었다.   시조가 인간의 가장 기본정서 중에 핵심인 그리움과 사랑의 정을 은유한 존재감에 상징적 의미를 제시하고 싶었다.   평범한 삶이지만 때로는 힘들었던 고난을 극복하고 나 자신의 인생을 강한 생명력으로 사랑하려 했다.    고독할 때면 시상을 건져 올려 현상적인 시조세계를 펼쳐 보이는 모습으로 다가서고 싶었다.   주변에 널린 사물의 관조를 통해 달관의 세계관이 본질임을 깊이 통찰하고 긍정적인 삶의 자세를 제시해보려 애를 썼다.   자연은 예술의 모태임을 그 누구도 부인할 수 없을 것이다. 만물이 육화하는 봄바람 같은 훈훈함을 이 작품들로 하여금 느끼게 하고 싶다.   시편속의 흔적만큼 늘어나는 파편들을 작품 속에 모아놓고 자연과의 교감과 시대적 교감에 메타포의 변용으로 끌어들여 보았다.   또한 특이한 풍자로 아이러니의 참신미를 현대시법에 추구하려 했음도 아울러 밝혀둔다. ― <머리말>       - 차    례 -   시인의 말 | 깨달음의 시혼을 다스리며  서시 | 노송의 잔액  제1부  생의 무게 뒤늦은 갱생(更生)  상상의 욕망  생의 무게  광장의 비밀  갈등의 시간  민중의 불길  유적지 탐사  올림픽의 탁란(托卵)  시니어 클럽에서  레이지 룸 -스트레스를 풀다  상념 일기  복수의 업보  마릴 리스  별빛을 품고 싶다  창작의 힘  갈등의 시대  명창 -만정을 기리며  일상이 귀찮아서  재수 더럽다  전자 테크  쓴 웃음  광장의 함성  황망한 착각  유목민  은유의 인칭  실의(失意)  제2부  석양의 낭인(浪人) 욕망의 고뇌  할매야!  나제 통문이라!  첫 경험  준령에 서다  시집살이  오행의 명상  산창유감(山窓有感)  객주사색 석양의 낭인(浪人)  산등성에 올라앉아  떨군 입새  선유도 해풍  산령무한(山嶺無限)  야국(野菊)  낙엽이 지다  산사 백설  가을여정  만추소곡(晩秋小曲)  세간(世間)의 여한(餘恨)  황매산에 오이소  만산황엽(滿散黃葉)  낙엽 우문(愚問)  도정(道程)의 늪  한담(閑談)  허랑한 파설(破說)   제3부  영혼과의 대화 아마존의 전쟁  저울  영혼과의 대화  시간 속 누드사진 -은효진 사진첩을 감상하고  바람 인생학  허약한 승자 -촛불정국 이후  명화의 재발견 (1)  명화의 재발견 (2)  다산에게  오기의 이면 (1)  오기의 이면 (2)  분꽃  겨울의 찬 맛  슬픈 기억  위로의 말 한마디  갈등의 세태  조간신문  덜 아문 흉터  안개 같은 인연  땅거미  몽환의 그림자  해장국  무당거미  삶의 본질 (1)  삶의 본질 (2)  중년 꼰대  제4부  고시촌의 낭인(浪人) 바다의 신비  내가 찾는 자리는  자연의 섭리  나비의 삶  산등성에 누워  석양에 취하다  단풍 물들다  추정(秋情)  매듭  대망의 실종 -아! 대한민국이여!  희망가 (1)  희망가 (2)  조춘초입(早春初入)  초봄심술  봄빛향연  G현 (바이올린)  어설픈 외교  고시촌의 낭인(浪人)  화단의 검은 역풍  햇살풀이  휴전선  망둑어  바가지 긁는 소리  부활  남도 소식  머저리 입씨름   제5부  무욕의 눈빛 초가유한(草家有閑)  지루함을 삼키다  중량 천  봄을 훔치다  숲속을 걸으면  달마산  천태만상  몽상(夢想)  발버둥  은하를 품다  오담곡  귀뚜라미 소곡  굽은 허리  연출 없는 연기  무욕의 눈빛  독수리  아버지의 영혼 우공(牛公)  그녀의 악세사리  어머니의 장독  도암 정착기  이불속 밥공기  오두막집  고샅길의 하루  새벽녘 해안 길  구들방  [2020.04.01 발행. 148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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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무월 · http://dsb.kr
그림자의 무게  최인찬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어느 날 떠가는 구름에 마음을 실어 보냈다. 곁에 머물 수 없는 것이라면 떠나보내는 편이 나을 것이다. 맑은 하늘에서 푸른 언어들을 주워 마음에 가득 채우고 나면, 어린 시절로 돌아가는 길이 열릴지도 모른다. 놓쳐버린 꿈이 다시 잡힌다면 꼭 잡고 놓지 않을 일이다. 별을 헤아리며 밤을 새우던 때로 돌아가 순수의 시절을 살며 지워지지 않는 일기를 써 볼 요량이다. 그리움이 머무는 곳은 그 어떤 것으로도 가치를 환산할 수 없는 무한으로 가는 길목에 있는 오래된 요새 같은 성이다. 하늘을 보면 문득 무게를 잃어버린 환상의 세계를 만나는 것도 무한으로 가는 길목이 그곳에 있는 것 같아서다. 하늘을 쉽게 만나는 길은 바닷가를 찾아 수평선을 바라보는 것이다. 그 길목은 파도 소리에 섞여 옛이야기가 들려오는 곳이기도 하다. 그 끝에는 그리움이 살고 있을 것이라 믿는다. 누구도 수평선까지의 거리가 얼마나 되는지는 모른다. ― 머리말 <일곱 번째 시집을 내면서>        - 차    례 -   머리말 | 일곱 번째 시집을 내면서  제1부 시간의 나이테 영원의 숨결  달빛을 만나면  독백  우수의 뒤안길에서  수평선으로 날아간 새  그 눈빛의 기도  바람의 흔적  기적이 남기고 간 것  시간의 나이테  비가 오는 어느 날  제2부 꿈속으로 가는 길 기차를 타야지  무지개  동숙  꿈속으로 가는 길  아무 일 없었던 것처럼  최후의 고독  백지, 그 희열에 대하여  저만치 서 있는 겨울  가고 없는데  보름 달빛에 서다  제3부 바람의 영혼 남아 있을 때 가야지  가시려거든  휴일 저녁  가을에 띄우는 편지  바람의 영혼  그곳은 겨울이겠지  희미한 초상  방황의 씨앗  불타는 정거장  허수아비의 꿈  제4부 둥지의 휴식 비 오는 계절  초상  넝쿨손  둥지의 휴식  북한산을 바라보며  눈을 감으면  월명리의 아침  북쪽 하늘가에는  태풍  태초의 성(城)  제5부 허수를 헤아리며 허수를 헤아리며  낙엽이 지고 나면  북한강  달빛 흐르는 밤에  내가 살아있다는 것은  계절의 뒤안길  눈 오는 어느 날  하늘 보며  익어가는 시간 앞에서  수평선 생각  제6부 메아리의 흔적들 그들은 아는가  꿈꾸는 허수아비  너를 위한 행진곡  □ 시작 노트 | 흔적으로 읽는 사색  □ 맺는말 | 돌아보면 바람이려니  [2020.04.01 발행. 123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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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유정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정하 기자]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을 위해 농기계 임대료의 50%를 감면 조치했다. 지난 26일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업인의 경영비 절감과 일손부족 완화를 위해 지자체에 농기계 임대료 감면 조치를 내렸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로 인해 지자체는 농번기(4~7월) 기간에 농기계를 임대하는 농업인은 최대 임대료의 최대 50%까지 감면받을 수 있게 됐다. 임대료 감면 기간 연장 여부는 추후 코로나19 발생 상황 등을 고려해 검토할 계획이다. 이번 조치는 코로나19로 인해 동남아 및 중국인 노동자의 입국이 제한되면서, 이 영향으로 농촌 일손이 부족하게 되자 인건비 상승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지자체에 따르면 일손 부족 등으로 현장의 농기계 임대 수요는 지난해 대비 약 10~20% 증가했다. 농림축산식품부 관계자는 "농업인의 경영비 절감과 일손 부족을 덜어주기 위해 시행한 이번 조치는 농기계임대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지방자치단체장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라며 "이번 임대료 인하로 농업경영과 일손부족의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의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덜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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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이달 30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부)가 재택ㆍ원격 근무 시 지켜야할 사항을 담은 정보보호 수칙을 권고했다.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의 확산에 따라 재택ㆍ원격 근무 및 교육이 활성화되자 이를 노린 보안위협이 증가하고 있다. 사용자 계정 탈취와 스마트폰ㆍPC 해킹을 노리는 스미싱 문자가 지속적으로 유포되고 있고, 국내외 해킹메일 사례도 보고됐다. 또한 기업이나 기관의 보안관리 체계를 노린 랜섬웨어 공격 피해도 12건이 발생하는 등 보안위협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과기부는 해킹ㆍ램섬웨어 등으로부터 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지켜야할 사항을 제정ㆍ권고했다. 사용자 보안권고 사항에는 ▲개인 PC 보안 최신 업데이트 ▲백신 프로그램 최신화 및 정기검사 ▲가정용 공유기 보안설정(SW 업데이트, 비밀번호 설정) 및 사설 와이파이ㆍ공용PC 사용 자제 ▲회사 메일 이용 권장 및 개인 메일 사용주의 ▲불필요한 웹사이트 이용 자제 ▲파일 다운로드 주의(랜섬웨어 감염 주의) 등이 있다. 기업의 보안관리자 권고사항에는 ▲원격근무시스템(VPN) 사용 권장 ▲재택근무자 대상 보안 지침 마련 및 인식제고 ▲재택근무자의 사용자 계정 및 접근권한 관리 ▲일정시간 부재 시 네트워크 차단 ▲원격 접속 모니터링 강화 ▲개인정보, 기업정보 등 데이터 보안(랜섬웨어 감염 주의) 등이 포함됐다. 아울러 코로나19 사태가 마무리될 때까지 한국인터넷진흥원 홈페이지를 통해 다양한 보안정책, 안전 대책 등을 확인할 수 있는 `코로나19 안심정보`를 운영할 방침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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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 > 과학 일반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거의 모든 암에 대해 유형과 발원 조직을 증상 발현 전 판별할 수 있는 혈액검사법이 개발됐다. 미국과 영국 등 국제 공동 연구팀은 혈액 속에 있는 암세포에서 떨어져 나온 DNA를 분석해 암의 유형과 발병 부위를 확인할 수 있는 새로운 검사법을 고안해 국제학술지 `종양학연보(Annals of Oncology)` 3월 30일자에 발표했다. doi: 10.1016/j.annonc.2020.02.011 연구팀이 개발한 검사법은 암세포에서 떨어져 나와 피로 흘러들어간 `세포유리DNA(cfDNA)`를 분석해 암 발병 여부를 확인하는 검사법이다. 관건은 발견된 cfDNA의 출처가 암세포인지 정확히 확인하는 것이었다. 연구팀은 이를 위해 메틸화라는 DNA의 화학적 변화에 주목했다. 메틸화란 DNA에 메틸기(-CH3)가 달라붙는 것을 말한다. DNA가 메틸화되면 해당 부위 유전자 발현이 억제되는데, DNA 메틸화가 비정상적으로 늘어나면 암세포 성장이 촉진된다. 연구팀은 혈액 속 cfDNA의 메틸화 부위를 확인해 암 발병 여부와 발원지를 확인할 수 있는 알고리즘을 만든 뒤 머신러닝을 통해 훈련시켜 정확도를 높였다. 이 검사법은 위양성률이 0.7%밖에 되지 않았다. 위양성률은 음성을 양성으로 오판할 확률로, 건강한 사람을 암환자로 분류할 가능성을 의미한다. 현재 미국 국가 암검진 프로그램의 위양성률이 10%가량 된다는 점과 비교하면 높은 정확도라 할 수 있다. 또 표본의 96%에서 암의 발원지를 확인할 수 있었으며, 그 정확도 또한 93%로 높았다. 연구를 주도한 US온콜로지 소속 마이클 세이든 박사는 "메틸화 분석법은 전체 게놈이나 표적 게놈을 확인하는 것보다 암 유형과 발원 조직을 판별하는 데서 더 우수한 성과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3-31 · 뉴스공유일 : 2020-03-31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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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지난 30일 정부가 소득수준 하위 70%에 대한 긴급재난지원금 지급을 결정한 뒤, 시민들이 자신이 해당 범위 안에 들어가는 지 여부에 대해 혼란을 겪고 있다. 이에 정부는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기준을 늦어도 다음 주까지 공개하기로 했다. 김강립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이하 중대본) 1총괄조정관(보건복지부 차관)은 오늘(31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정례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히며 "현제 국민들께서 `70%의 국민들에게 이런 지원금을 지급한다고 하는데 내가 여기에 해당되느냐` 여부에 가장 관심을 갖고 계신다"며 "늦어도 다음 주에는 이런 내용을 정리해 국민 여러분께 설명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30일 제3차 비상경제 회의를 열고 긴급재난지원금 도입 방안을 발표했다. 전체 가구 중 소득 하위 70%에 해당하는 1400만여 가구에 가구원 수에 따라 5월 중순까지는 지급한다는 계획이다. 1인 가구는 40만 원, 2인 가구는 60만 원, 3인 가구는 80만 원, 4인 이상 가구는 100만 원 등을 지자체 지역 상품권이나 전자화폐 등으로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보건복지부 등은 소득 하위 70% 가구를 분류하기 위해 구체적인 지원 기준을 정비할 계획이다. 가장 쟁점이 되는 부분은 재산을 소득에 포함시키느냐 여부다. 소득으로만 지급할 경우 부동산 등을 소유한 고액 재산가가 지급 대상에 포함될 수 있어, 재산을 소득에 일정 반영한 `소득인정액`을 활용할 가능성이 높다는 관측이다. 소득인정액은 기초생활보장제도 수급 대상 선정 등에 활용되고 있다. 다만 이 경우 주택을 보유하고는 있지만 소득에 큰 타격을 받아 당장 사는 데 위협을 받는 가구가 사각지대에 놓일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오고 있다. 현재 정부는 ▲합리적인 경제 수준 및 능력 반영 ▲단기간 내 실행 가능성 등 2가지 대원칙을 세우고 세부 기준 정비에 나섰다. 이에 일각에선 건강보험료를 기준으로 할 수도 있다는 가능성이 제기되기도 했다. 매월 보험료를 부과하고 있기 때문에 신속한 지급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기 때문이다. 다만 직장 가입자의 경우 부동산 등 재산이 반영되지 않는다는 단점도 있다. 또 코로나19로 인한 최근 소득 감소를 어떻게 반영할지에 대해서도 여러 의견이 오가고 있다. 근로사업자와 달리 자영업자의 경우 매년 5월 일괄적으로 종합소득세를 신고하기 때문에 자칫하면 당장의 생활고를 반영하지 못할 수도 있다는 우려 섞인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김 차관은 "가급적 최근 자료를 반영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지만 이 경우 집행에 상당한 어려움과 시간이 소요된다는 문제점이 있다"며 "단기간 내 소득 급감을 증명할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예외적 이의신청을 통한 구제의 방법도 아울러 검토하겠다"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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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유정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정하 기자] 환경부가 오염된 전국 하천에 대한 수질 개선 작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지난 30일 환경부는 통합ㆍ집중형 오염하천 개선사업 대상을 6곳 선정하고 국고 약 1220억 원을 투자해 맑은 물로 개선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환경부는 앞으로 3~5년간 국고 약 1220억 원을 투자해 단기간에 수질 개선에 집중할 수 있도록 만들 계획이다. 지원 대상 오염하천 6곳은 ▲한강수계 이천 죽당천 ▲홍천 양덕원천 ▲안성천 수계 평택 통복천 ▲낙동강수계 부산 괴정천 ▲금강수계 천안 승천천 ▲증평 보강천이다. 이번에 선정된 6곳의 하천은 지난 1월 지자체에서 신청한 9곳 중 1차 관할 유역(지방)환경청의 검토를 바탕으로 수질오염, 인구밀도, 지역주민의 개선 요구, 관할 지자체의 의지 등을 고려해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의 검토와 협의를 거쳐 선정됐다. 환경부는 이들 하천에 대해 2021년부터 2025년까지 3~5년간 하수도시설 신ㆍ증설, 생태습지 조성 등의 비점오염 저감 사업, 공공폐수처리시설 설치 등 약 22개 사업에 대해 국비 약 1220억 원을 집중적으로 지원한다는 구상이다. 환경부의 국고지원 사업과 연계해 지자체의 생태하천복원 사업도 병행 추진된다. 이 같은 통합ㆍ집중형 지원으로 이들 6곳의 오염하천의 수질 및 생태 환경이 근본적으로 개선돼 악취 민원이 해소되고 지역 주민에게 생태 탐방로 등 친수여가공간이 제공될 전망이다. 박미자 환경부 물환경정책국장은 "통합ㆍ집중형 오염하천 개선사업 대상으로 매년 5~10곳을 선정해 지역의 중ㆍ소하천을 맑은 하천으로 되돌리고 주민들에게는 쾌적한 친수여가공간을 더 많이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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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검찰이 청와대의 울산시장 하명수사 의혹과 관련한 수사를 받다가 숨진 청와대 민정비서관실 출신 검찰 수사관의 휴대폰 잠금을 해제했다. 이달 30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검찰청 디지털포렌식센터가 지난해 12월 1일 숨진 고(故) 백모 수사관이 사용하던 아이폰의 비밀번호 해제에 성공했다. 백 수사관이 사용하던 아이폰X(10)는 6개 비밀번호로 잠겨있었으며, 숫자만으로 구성할 경우 100만 개, 영어 알파벳을 섞을 경우 560억 개가 넘는 경우의 수가 나타났다. 이에 따라 검찰은 해당 아이폰의 잠금 해제까지 약 4개월을 소요한 것으로 전해졌다. 백 수사관은 백원우 전 청와대 민정비서관 휘하에서 근무했던 인물로 2018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백 전 비서관의 지시에 따라 울산에 내려가 김기현 당시 울산시장에 대한 수사상황을 점검했다는 의혹을 받아왔다. 이에 하명수사 의혹 사건과 관련해 주요 참고인으로 지목됐었지만 검찰조사를 앞두고 숨진 채 발견됐다. 당시 그는 유서를 통해 윤석열 검찰총장에게 `가족에 대한 배려를 바란다`는 내용을 남긴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검찰은 이와 관련한 수사 진행을 위해 지난 1월 백 전 비서관과 박형철 전 청와대 반부패비서관, 한병도 전 정무수석비서관 등 13명을 재판에 넘겼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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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유정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정하 기자] 경기도가 도시가스 보급 확대를 위해 총 594km의 도시가스 배관망을 추가로 설치한다. 31일 경기도는 「도시가스사업법」에 따라 삼천리 등 도내 6개 도시가스사업자가 제출한 공사계획을 기초로 `도시가스 공급시설 2개년 공사계획`을 수립해 이날 고시했다. 고시에 따르면 매년 3월 말까지 해당 연도를 포함한 2년간의 가스공급시설 공사계획을 수립해 공고하도록 하고 있다. 올해는 1141억 원을 투입해 294km의 도시가스 배관망을 새로 설치한다. 지역은 부천시 심곡동 179-3 신축 주상복합, 연천군 연천읍 은통산업단지 일원 등 322곳, 총 27만8415가구다. 내년에는 1214억 원을 투입해 배관망 300km를 추가로 설치한다. 지역은 수원시 서호지구 2단계, 파주시 운정3지구 등 258곳, 총 12만5336가구다. 설치가 계획대로 진행될 경우 약 40만 가구에 도시가스 공급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에 따라 수원시 고등지구 일원, 용인시 원삼면 미평리 등 도내 580개 지역이 도시가스 공급을 받게 될 예정이다. 김경섭 경기도 기후에너지정책과장은 "올해부터 내년까지 2년간 6개 도시가스사업자의 배관건설 계획이 구체적으로 확정됐다"며 "배관 설치에 따른 도시가스 신규 공급 여부는 해당 시ㆍ군 가스업무 담당부서나 거주 지역 내 도시가스사업자에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 세부 공급계획과 지역은 해당 시ㆍ군이나 도시가스회사 또는 경기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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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유정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정하 기자] 경기도가 다음 달(4월) 1일부터 인천국제공항을 이용하는 해외 입국 무증상 도민을 대상으로 전용 공항버스를 운영한다. 31일 경기도는 오는 4월 1일부터 미국, 유럽발 무증상 입국자에게 제공하던 전용 공항버스를 외국에서 입국한 전체 도민을 대상으로 확대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는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 차단을 위해 해외 입국자들에게 가급적 자가용을 이용토록 권고하고 있는 것을 감안해, 자차 귀가가 어려운 도민들을 지원하기 위한 조치다. 특히 경기도는 공항입국 당시엔 무증상일지라도 추후 양성으로 판정된 경우가 있어 타인과의 접촉을 최대한 차단하고, 입국자들에 대한 추적관리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경기도는 인천공항 1ㆍ2터미널 내에 `경기도민 전용 공항버스 안내부스`와 별도의 대기공간을 마련했다. 또한 교통국 직원 4명을 배치해 버스 이용방법 등을 안내하고 해외 입국자에 대한 안전한 귀가를 돕고 있다. 전용 공항버스는 총 10개 노선 21대 규모로 운영된다. 인천공항에서 도내 15개 거점 정류소까지 1일 55회 운행하며, 거점정류소 외의 장소엔 정차하지 않는다. 이용요금은 하차 장소에 따라 5300원~1만4600원이며, 안내 부스는 인천공항 여객터미널 기준 오전 6시 30분부터 오후 10시 30분까지 운영한다. 아울러 거점 정류소 도착 후 자택까지 별도 이동편이 없는 도민들이 관용차, 콜밴 등의 연계교통수단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최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의 40%가 해외에서 유입되는 상황을 고려, 지역감염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한 특단의 대책"이라며 "향후 전용 공항버스 이용현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한 후, 배차시간 및 노선을 점차 보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운행노선 및 시간, 연계교통 수단 등 자세한 사항은 인천공항 내 안내부스나 경기도 공항버스 운행 상황실 및 시ㆍ군 상황반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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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범천1-1구역(도시환경정비)의 시공권이 현대건설 품으로 돌아갔다. 31일 범천1-1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28일 오후 2시 인근 자동차운전학원 주차장 부지에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현대건설이 조합원들의 선택을 받아 시공자로 선정됐다. 조합은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시공자선정총회 개최 연기를 막기 위해 총회 장소를 야외로 옮겨 진행했다. 앞서 범천1-1구역은 지난 2월 입찰마감일에 현대건설, 포스코건설, 반도건설이 참여해 시공자선정총회 개최 전부터 뜨거운 시공권 경쟁이 이어진 바 있다. 범천1-1구역은 2005년 6월 조합설립인가, 2018년 6월 사업시행인가, 2019년 5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부산진구 범일로192번길 26(범천동) 일원 2만766.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6층~지상 49층 규모의 공동주택 8개동 1323가구 및 오피스텔 188가구 및 판매시설,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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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용산구 한남3구역(재개발)의 시공권 획득을 위한 수주대전이 다시 막을 올렸다. 최근 도시정비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지난 27일 한남3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 제안서를 마감했다. 그 결과, ▲대림산업 ▲GS건설 ▲현대건설 등 3개의 대형 건설사가 참여했다. 한남3구역은 지난해 11월 말 국토교통부와 서울시가 현장점검을 실시한 후 관련 법령 위반소지가 다수 있음을 확인하고 입찰에 참여한 건설사에 대해 검찰에 수사를 의뢰한 바 있다. 이후 지난 1월 20일 해당 사건을 맡은 서울북부지검이 ▲GS건설 ▲대림산업 ▲현대건설 등을 상대로 수사한 결과, `혐의 없음` 처분을 내리며 사건이 일단락됐다. 업계의 한 관계자는 "한남3구역은 오는 4월 26일 시공자선정총회가 개최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의 영향으로 5월로 연기됐다"면서 "예정대로라면 5월 중으로 합동설명회를 시작으로 시공자선정총회를 열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 사업은 노후 다세대ㆍ다가구 주택이 즐비했던 이태원로 222-26(한남동) 일대 38만6395.5㎡에 건폐율 42.09%, 용적률 232.47%를 적용한 지하 6층~지상 22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97개동 총 5816가구(임대주택 876가구 포함) 규모의 공동주택 단지와 부대복리시설, 판매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2003년 뉴타운 지정 이후 2009년 정비구역 지정, 2012년 조합설립인가, 2017년 서울시 건축심의 통과를 거쳐 지난해 3월 말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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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우암2구역(재개발)이 사업에 활력을 더할 수 있는 발판 마련에 나섰다. 31일 우암2구역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다음 달(4월) 4일 오후 2시 부산웨딩홀아이에서 임시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7개 안건이 상정된다. ▲제1호 `조합 임원 해임 총회 결의사항 추인의 건` ▲제2호 `선거관리위원회 구성 및 수행된 업무 추인의 건` ▲제3호 `조합 임원(조합장, 감사, 이사) 선출의 건` ▲제4호 `정비사업 연계형 뉴스테이사업 취소 및 정비계획 입안 제안 결정의 건` ▲제5호 `임대사업관리자 계약 해지의 건` ▲제6호 `정비업체 계약 해지의 건` ▲제7호 `조합 임시총회 경비 예산안 승인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조합 관계자는 "코로나19로 무산될 수 있었던 임시총회가 남구청의 승인을 받아 다음 달(4월)에 개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우암2구역은 2006년 11월 조합설립인가, 2017년 3월 사업시행인가, 같은 해 12월 관리처분인가를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남구 우암동 129 일원 14만886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조합장 권무호)은 이곳에 지하 5층~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29개동 301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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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안양시 융창아파트주변지구(재개발)가 사업시행계획을 변경해 사업성을 높였다. 지난 30일 안양시는 융창아파트주변지구 재개발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안양 동안구 귀인로82번길 17(호계동) 일원 10만7767.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조합장 이덕순)은 이곳에 건폐율 18.98%, 용적률 268.82%를 적용한 공동주택 241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6㎡ 134가구 ▲42㎡ 62가구 ▲59A㎡ 768가구 ▲59B㎡ 444가구 ▲74A㎡ 509가구 ▲84A㎡ 413가구 ▲84B㎡ 87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융창아파트주변지구는 2011년 11월 조합설립인가, 2018년 5월 사업시행인가, 2019년 7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지구 인근에는 지하철4호선 범계역이 위치해 교통 환경이 우수하며 호계초등학교, 호계중학교, 평촌고등학교 등도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뉴코아, 롯데백화점, 메트로병원 등도 지구 근처에 위치해 편의시설 이용도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기간은 사업시행인가일로부터 60개월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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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부산광역시 동구 범일2구역 재개발사업의 시공권이 롯데건설에 돌아갔다. 31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범일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성관ㆍ이하 조합)은 지난 27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단독으로 입찰에 참여한 롯데건설이 시공자로 선정됐다. 앞서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세 차례 진행했지만 참여 업체 부족으로 유찰을 겪었다. 이에 조합은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해 단독으로 사업참여제안서를 제출한 롯데건설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하고 이날 총회에서 조합원들의 찬성ㆍ반대표를 물었다. 업계에 따르면 롯데건설은 ▲고급 커튼월룩 ▲최상층 스카이라운지 ▲단지 순환 산책로 ▲미세먼지 저감 시스템 등 다양한 특화계획을 앞세워 조합원들의 표심을 공략한 것으로 분석된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초역세권 입지에 부산 원도심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주거단지를 조성하겠다는 조합원과의 약속을 지키겠다"고 말했다. 성공적으로 시공자 선정을 마친 조합은 본격적으로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연내 사업시행계획을 수립하고 내년 하반기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2022년 착공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동구 범일로 125(범일2동) 일대 4만255㎡를 대상으로 지하 5층~지상 49층 아파트, 오피스텔 등 1800여 가구 및 판매시설, 부대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전체 조합원 수는 331명으로 파악됐다. 총 공사비는 5000억 원 규모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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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신재생에너지의 보급을 활성화하기 위해 국ㆍ공유지 활용 기간 연장과 임대요율 감면이 시행될 예정이다.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는 이달 6일 국회에서 의결된 「신에너지 및 재생에너지 개발ㆍ이용ㆍ보급 촉진법(이하 신재생에너지법)」과 「전기사업법」 개정법률안을 공포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개정 법률안은 공포 후 6개월 이후부터 시행될 예정으로, 산업부는 개정법률 시행 전 시행령, 시행규칙 등을 개정해 관련 제도를 구체화한다는 방침이다. 신재생에너지법 주요 개정에는 기존 최대 20년이던 공유지 임대기간을 최대 30년으로 연장하고, 국유재산에 대한 임대요율을 현행 5%에서 2.5%로 인하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또한 지자체가 소유한 공유재산 내에 영구시설물을 설치할 경우 조례제정 없이 지방의회의 동의만으로도 가능하게 했다. 신재생에너지 설비의 국ㆍ공유지 활용 활성화를 지원하겠다는 취지다. 아울러 신재생에너지 보급사업 시행기관은 신재생에너지 설비에 대한 사후관리 계획을 수립ㆍ시행해야 하며, 사업자에게는 연 1회 사후관리의 의무가 부여됐다. 「전기사업법」의 주요 개정에는 사업자가 태양광, 풍력, 연료전지 발전사업에 대한 허가를 신청하기 전 사전고지를 통해 주민 의견수렴 절차를 거치도록 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또한 3㎿ 규모 이하의 소규모 태양광 발전 사업이 전기사업허가 단계에서 개발행위 인ㆍ허가 등의 의제처리를 받을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해 행정절차를 간소화했다. 태양광 발전 사업 양도ㆍ양수는 사업을 개시한 이후부터만 할 수 있게 된다. 단, 사업을 계속 영위하는 것이 어렵다는 정당한 사유가 있으면 예외를 인정한다. 산업부 관계자는 "법 개정을 통해 `재생에너지 3020` 목표 이행을 위한 신재생에너지 보급 지원제도를 개선해 나가는 동시에 신재생에너지 확대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작용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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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자율차 상용화 시대에 걸맞은 데이터 공유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오늘(31일) 자율차 산업에 투자하고 있는 30여 개의 기업ㆍ대학ㆍ연구소 등이 한데 모여 데이터를 나누고 협력할 수 있도록 데이터 공유 협의체를 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기업ㆍ대학 등이 개별적으로 데이터 확보에 매진할 경우 데이터를 상호 공유하는 것에 비해 산학연의 시너지 창출이 어려워짐은 물론, 확보되는 데이터의 양도 부족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돼 온 것에 대한 대응이다. 국토부는 지난 1년간의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협의체에 참여하는 기관을 늘리고 공유 대상이 되는 데이터의 규모를 확대하는 등 데이터 공유사업을 내실화해 자율주행을 위한 빅데이터를 만들어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정부 당국은 산학연의 협의체 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홍보를 지속하는 동시에, 지자체와 협의를 통해 전국 도로에 대한 주행 데이터를 공유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으며, 수집한 주행 데이터를 인공지능(AI)이 학습할 수 있는 형태로 가공ㆍ공유하는 작업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주행 데이터 수집을 위해 3억4000만 원을 투자해 제작한 1대의 차량 및 데이터 공유 협의체에 참가한 현대자동차가 제공한 1대의 차량 등 총 2대의 데이터 수집차량을 오는 4월 1일부터 무상으로 대여하는 사업을 실시할 계획이다. 그동안 중소ㆍ벤처기업 및 대학ㆍ연구소 등은 고가의 데이터 수집장비 마련이 어려워 자율주행 분야의 사업 및 연구에 선뜻 뛰어들기 힘들었으나, 이번 국토부사업을 통해 그러한 진입장벽을 넘어 서기가 한층 수월해질 것으로 보인다. 해당 사업에 대해서는 데이터 공유 협의체에 참여한 기관들의 신청을 받아 기관별로 최대 2주간 대여가 이뤄지며, 올 가을 전에 데이터 수집차량을 추가 제작ㆍ운영하고 대여기관 범위를 넓힐 예정이다. 기관들이 차량 대여기간 동안 수집한 데이터 일부는 데이터 공유센터에 제공돼 산학연간 데이터 공유도 더욱 활발하게 이뤄질 전망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자율차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데이터 저변을 확대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앞으로도 데이터 공유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ㆍ발전시켜나가겠다"면서 "데이터 수집차량 대여사업 등을 계기로 더 많은 기관들이 데이터 공유사업에 관심을 가지게 돼 협의체 참여 및 상호 협력이 늘어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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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유정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정하 기자] 진에어에 대한 국토교통부의 행정 제재가 20개월 만에 해제돼 부정기편 운항 등을 재개할 수 있게 됐다. 31일 국토교통부는 정부세종청사에서 외부 전문가(법률ㆍ경영ㆍ회계ㆍ항공교통)로 구성된 면허자문회의 논의 결과, 진에어의 신규 노선 허가, 신규 항공기 등록, 부정기편 운항 허가 등에 대한 제재를 해제한다고 발표했다. 해당 면허자문회의에는 법률ㆍ회계ㆍ항공ㆍ안전ㆍ소비자 등 민간위원 7인과 정부위원 3인이 참석했다. 국토교통부는 2018년 8월 진에어에 행정제재를 가한 바 있다. 한진칼 전무의 `물컵 갑질`이 그 이유였다. `물컵 갑질`은 2018년 4월 조씨가 대한항공 전무로 재직할 당시, 광고대행사 지원이 보고를 제대로 하지 못한다는 이유로 폭언을 하며 물컵을 집어던지는 등의 행패를 부려 논란이 됐던 사건이다. 이로 인해 진에어가 미국 국적의 조씨를 등기이사로 재직시킨 사실이 드러났고 「항공법」상 외국인이 등기임원을 역임할 시 면허 취소 사유가 되기 때문에 문제가 커졌다. 해당 문제로 같은 해 8월 진에어는 신규 노선 허가와 신규 항공기 등록 제한 등의 제재를 받았다. 진에어는 제재와 관련한 청문 과정에서 이사회 기능 강화와 더불어 사내 고충처리시스템을 보완하는 등 `경영문화 개선대책`을 추진했다. 진에어에 대한 제재가 풀린 것은 그동안 사내 경영문화 개선에 주력한 효과도 있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항공업계가 위기를 맞아 이를 함께 이겨내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국토교통부 김상도 항공정책실장은 "약속한 경영문화 개선 조치를 마련한 만큼, 앞으로 진에어가 이러한 취지대로 운영돼 신뢰받는 항공 기업으로 거듭나기를 기대하며 지켜보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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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유정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정하 기자] 군 장병들이 마스크 생산업체 물류센터에서 근무를 하고 관련 수당을 받지 못한 점이 드러나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지난 30일 군당국에 따르면 군 장병들이 이달 9일부터 지오영 등 마스크 생산 업체의 물류센터에서 근무를 했지만 관련 수당을 받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다. 근무 시간 외 야간 근무와 주말 근무까지 했지만 관련 수당 지급이 없었다는 게 군의 입장이다. 일부 군 장병은 업체의 마스크 운송 지원을 위해 밤이나 새벽에도 일했지만 역시 식사를 제외하고 이에 대한 보상은 일체 없었다. 지난 19일 한 언론은 "어떻게 유통 마진을 받는 사기업 영리 활동에 세금으로 이하는 귀한 군 장병을 차출하느냐"는 보도를 게재한 바 있다. 이에 대해 미래통합당 심재철 원내대표는 "`지오영`이 이번 마스크 대란에서 가장 큰 수혜를 받고 있다"고 언급했다. 국가차원의 재난 상황인 만큼 군 장병 투입은 불가피한 조치이긴 하지만 논란은 점점 커지고 있어 앞으로 추가 예산이 투입될지에 이목이 쏠린다. 한편, 공적 마스크 공급을 맡은 `지오영`은 이달 20일 마스크 60만 장을 미신고하고 불법 판매한 정황이 포착돼 논란이 일었던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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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가장 많은 피해를 입은 대구광역시에 대한 지원 차원에서 대구 수성구에 대한 투기과열지구를 해제할 것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지난 19일 청와대 국민청원게시판에는 `대구 수성구 투기과열지구 해제해주세요`라는 제목의 청원이 올라왔다. 해당 청원인은 "코로나19 사태로 대구 경제가 엄청나게 큰 타격을 입었다"며 "수성구 투기과열지구라도 해제해 대구 경제를 살리는 밑거름이 되게 해달라"고 밝혔다. 현재 이 청원은 오늘(31일) 오후 6시 5분 기준 1855명의 동의를 얻었다. 현재 대구 주택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직격탄을 맞았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이달 대구 집값은 4주 동안 하락세를 기록했다. 0.03%→0.04%→0.05%→0.06%로 하락폭 또한 점점 커지고 있다. 수성구 집값 또한 4주 동안 0.06%→0.04%→0.08→0.06%로 연일 내림세를 기록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지역 경기가 얼어붙으면서 매수심리 자체도 감소했다. 한국은행 대구ㆍ경북본부에 따르면 대구ㆍ경북 기업 매출은 코로나19 이후 서비스업을 중심으로 크게 위축됐다. 서비스업은 대구 전체 산업에서 71.9%의 비중을 차지할 정도로 비중이 높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4ㆍ15 총선을 앞두고 여야 후보들이 수성구 투기과열지구 해제를 공약으로 내세우고 있다. 주호영 미래통합당(수성갑) 예비후보는 "대구가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됐는데도 수성구를 투기과열지구로 묶어두는 것은 이해할 수 없다"고 말했다. 김부겸 더불어민주당(수성갑) 예비후보도 "수성구 아파트 매매가격이 하락세로 돌아섰고 코로나19로 인한 경기 침체로 주택가격 하락 압력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계속해서 투기과열지구로 묶어둘 실익이 없다"고 주장했다. 현행법에 따르면 투기과열지구 해제는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 장관이나 해당 지방자치단체장의 요청이 있을 경우 주거정책심의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결정된다. 국토부 관계자는 "아직 수성구 주택시장이 안정적인 상황에 접어들었다고 확신하기는 어렵다"며 "현재로서는 당장 해제를 검토하고 있지는 않다"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3-31 · 뉴스공유일 : 2020-03-31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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