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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고용노동부(이하 고용부)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은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를 온라인으로 지원하는 사회적경제 판로지원 통합플랫폼 `이스토어(e-store) 36.5 플러스` 구축을 마쳤다고 28일 밝혔다. 이 통합플랫폼은 사회적경제기업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대표 상점(쇼핑몰)이자 공공기관의 조달정보 및 판로지원사업 정보 등을 알려주는 누리집이다. 지난해 말 기준 888개 회사가 1만7540개 상품을 등록했다. 이에 따라 이용자는 자신의 누리집 방문이력을 분석한 맞춤형 상품을 추천받을 수 있고 스마트폰으로도 구매할 수 있다. 또 사회적경제기업 회원은 자사의 제품을 등록해 판매할 수 있고 공공기관별 구매실적 분석 자료를 오는 7월부터 제공받아 영업에 활용할 수 있다. 송홍석 고용부 통합고용정책국장은 "이번에 구축한 통합플랫폼이 사회적경제기업의 지속 성장을 돕는 누리집으로 자리 매김할 수 있도록 국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김인선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장은 "통합플랫폼을 통해 국민과 사회적경제기업의 접점을 확대하고 다양한 사회적가치 창출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1-28 · 뉴스공유일 : 2020-01-28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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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입주예정일을 1년 6개월 이상 넘긴 진경건설의 공공임대 아파트 전북 `군산수페리체`가 결국 공사를 중단하게 되면서 진통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공정률이 80%를 넘는지에 따라 입주예정자들의 환급여부가 결정되기 때문이다. 최근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전북 군산시 개정면 통사리 217 일원에 위치한 공공임대 아파트인 `군산수페리체`를 `임대보증사고`로 처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HUG 측은 임대보증사고 이후 처리방법은 `임대이행`과 `환급이행` 두 가지인데, 이미 공정률을 80%까지 넘긴 상태라 다른 시행사를 선정해 아파트 공사를 끝내고 입주시키는 임대이행을 할 수밖에 없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입주예정자들은 "현재 창문틀 설치공사, 석고보드공사, 방바닥 미장공사 등이 미완료 상태라 공정률이 80%에 못 미친다"고 반박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아파트는 2018년 6월 입주를 목표로 했지만, 자금부족 등을 이유로 공사기한을 3차례 연장하면서 문제가 불거졌다. 입주 예정자들은 "2016년 7월 청약에 당첨돼 기뻐했는데 3년 6개월을 기다렸고, 또다시 기다림의 시간을 견뎌야 한다"면서 "집을 처분한 채 전세와 월세를 전전하며 떠돌이 생활을 감수하고 있다"는 상황을 알렸다. 전월세로 거주하기 힘든 입주예정자도 있었다. 비닐하우스에 거주하고 있는 입주 예정자 A씨는 "안착할 만한 곳이 없어 임시로 가건물 수준의 비닐하우스에 거처를 마련했다. 생활이 엉망이 됐다"고 말했다. 지난해 3월이면 해당 아파트에 입주할 수 있다는 말을 믿고 살던 집을 처분한 이후 처음에는 좁은 상가주택을 단기 계약해 지냈지만, 천장에 쥐가 돌아다니는 곳에서 더는 지낼 수 없어 최근 비닐하우스 집으로 옮긴 것으로 알려졌다. 입주예정자들은 "수차례 입주 연기는 계약사기"라며 "언제 입주할지 모르는 상황에서 이자비용으로만 한 달에 20~30만 원 이상의 돈을 내고 있다. 중도금 대출이자는 계속 납부해야 하고, 다른 집을 구할 수도 없어 피해가 크다"고 호소했다.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지난 3일 해당아파트의 시행과 시공을 모두 맡은 진경건설이 `보증사고` 공고를 낸 3일 뒤인 지난 6일 입주예정자 대표와 면담을 갖고 태스크포스(TF)를 만들기로 했다. 국토부는 TF를 통해 진상조사를 마친 뒤 피해를 줄일 대안을 찾을 계획이다. 공정률이 80%에 못 미친다는 입주예정자들의 주장에 대해 국토부는 "진상조사를 통해 공정률이 뻥튀기됐다는 결론이 나오면 환불을 받을 수 있다"며 "건설이나 감리 과정에서 부정이 있었는지 종합적으로 조사하겠다. 입주예정자들의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국토부는 2018년 12월 「주택도시기금법 시행규칙」 등에 따라 `주택 건축공정 판단기준에 관한 업무처리지침 제정`을 발표하고, 공정률 판단기준을 마련한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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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경기도는 서민금융복지지원센터 12곳을 운영해 가계부채, 채무, 불법추심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민들을 지원한다고 28일 밝혔다. 경기도 서민금융복지지원센터는 금전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민들을 돕기 위한 상담센터로 주요 기능은 ▲신용회복, 개인회생, 파산 등 채무조정 상담 및 지원 ▲가계 재무수지 개선을 위한 맞춤형 재무컨설팅 제공 ▲대부업체 불법추심 대응 상담 및 채무자대리인 지원 ▲복지혜택 가능한 도민에게 정보 제공 및 연계 지원 등이다. 지난해 9612명을 대상으로 1만3687건의 금융 상담을 제공했으며, 개인파산 465건, 개인회생 66건, 신용회복 164건으로 총 695건 1419억 원에 대한 채무 조정을 지원했다. 금융상담이 필요한 경기도민 누구나 서민금융복지지원센터를 이용할 수 있다. 경기도 콜센터, 서민금융복지지원센터 대표번호 또는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예약신청 후 상담 받을 수 있다. 방문 가능한 지역센터는 권역별로 서부(안양ㆍ안산ㆍ부천), 남동부(수원ㆍ용인ㆍ평택ㆍ광주), 북부(고양ㆍ구리ㆍ의정부ㆍ파주)에 운영 중이다. 경기도는 앞으로도 서민금융상품 지원자 대상 재무컨설팅 제공, 상담환경 개선 등 서민금융복지지원센터 기능 강화를 통한 도민 맞춤형 지원에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이병우 경기도 복지국장은 "가계부채로 어려움을 겪는 도민이라면 누구나 서민금융복지지원센터의 문을 두드려 달라"고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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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해양수산부(이하 해수부) 중앙해양안전심판원은 올해 국선 심판변론인예정자 92명을 선정해 28일 발표했다. 국선 심판변론인 제도는 해양사고 심판이 열릴 경우 사건 관련자 중 영세어민, 고령자 등 경제ㆍ사회적 약자에게 국비로 변론인을 지원해 주는 제도로서 2012년에 도입됐다. 국선 심판변론인은 당사자의 신청이나 해양안전심판원 직권으로 선임돼 심판변론 업무를 수행하며, 소요비용은 모두 국가에서 부담한다. 올해 활동할 92명의 국선 심판변론인 예정자는 지난해까지 중앙해양안전심판원에 등록된 414명 중 올해 활동을 희망하는 변론인을 대상으로 2019년도 활동실적 평가 등을 반영해 선정됐다. 올해 국선 심판변론인 예정자의 활동분야를 보면, 법조계 45명, 해기사 17명, 전직 조사관ㆍ심판관 27명, 교수 3명이며, 앞으로 해양사고심판에서 법률ㆍ기술 자문과 심판정에서의 변론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국선 심판변론인이라 하더라도 지위와 권한은 개인이 선임한 심판변론인과 동일하다. 손건수 중앙해양안전심판원 심판관은 "국선 심판변론인 제도를 통해 해양사고 관련 전문성과 법률지식이 부족한 사회ㆍ경제적 약자들이 필요한 도움을 받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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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보건복지부가 `건강한 돌봄놀이터 사업(아동비만 예방 사업)`을 수행해 아동 비만율이 3.8%p 감소하고, 영양ㆍ식생활 및 신체활동에 대한 지식 및 행태가 개선되는 등 성과가 나타나 이목이 쏠린다. 지난 27일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원장 조인성)은 2019년 초등돌봄교실 및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아동(초등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영양ㆍּ식생활 교육 및 체험, 놀이형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건강한 돌봄놀이터 사업(아동비만 예방 사업)`을 수행한 결과를 발표했다. 보건복지부는 건강한 돌봄놀이터 사업에 참여한 아동을 대상으로 참여 전ㆍ후 비만도, 영양ㆍ식생활 지식 및 행태변화, 신체활동 지식 및 행태변화를 평가한 결과, 사업 참여 전ㆍ후 과체중 또는 비만 아동 비율이 참여 전 29.5%에서 참여 후 25.7%로 약 3.8%p 감소했다고 밝혔다. 영양지식(100점 만점)은 참여 전 79.54점에서 참여 후 87.65점으로 8.11점 상승했고, 식생활 태도(100점 만점)는 참여 전 75.51점에서 참여 후 79.94점으로 4.43점 증가했다. 신체활동 지식(100점 만점)은 참여 전 69.70점에서 참여 후 77.46점으로 7.76점 상승했고 참여 전 대비 참여 후 운동 행동 변화 단계의 최상위 단계인 유지단계에 있는 아동의 비율이 사전 11.3%에서 사후 22.8%로 11.5%p 증가했다. 또한 사업참여 아동, 부모, 학교ㆍ지역아동센터ㆍ보건소 담당자를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참여 아동 96.1%, 참여 아동의 부모 87.5%, 초등학교 및 지역아동센터 사업담당자 91%, 지역보건소 사업담당자 75.8%가 프로그램에 대해 만족한다고 응답했다. 아울러 참여 아동 93.6% 및 사업 관계자(부모, 사업 담당자 등) 89%가 2020년에도 다시 참여하겠다는 의지를 나타냈다. 보건복지부 정영기 건강증진과장은 "2016년 시범운영으로 시작한 사업이 올해에는 전체 보건소의 50% 이상이 참여하는 사업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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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앞으로 월정액 VOD 부가 서비스에 가입 후 동영상을 안 봤다면 7일 이내에 청약을 철회할 수 있을 전망이다. 지난 21일 공정거래위원회(위원장 조성욱ㆍ이하 공정위)는 월정액 VOD 부가 서비스에 가입해 요금을 납부한 후 동영상을 시청하지 않았음에도 1개월 이내 해지할 때 요금을 환불하지 않는 3개 아이피 티브이(이하 IPTV) 사업자의 약관을 시정했다고 밝혔다. 가입 후 1개월 내에 해지를 원하는 고객은 동영상을 시청하지 않았다면 7일 이내 청약 철회를 해 전액 환불받을 수 있고, 7일 이후 해지 시 가입 기간에 해당되는 일할 계산 요금 및 잔여 기간 요금의 10%를 위약금으로 공제하고 환불받을 수 있게 됐다. 3개 IPTV 사업자는 부가 서비스로 월정액 무제한 VOD 상품 등을 판매하고 있는데 해당 상품의 약관이 부당하다는 신고가 공정위에 접수됐다.신고인은 케이티의 월정액 VOD 상품에 가입해 요금을 납부한 후 동영상을 시청하지 않고 당일 바로 취소했다. 그러나 케이티가 1개월 이내 해지 시 1개월 요금을 청구한다는 약관에 따라 환불하지 않겠다고 하자 불공정한 약관이라고 신고했다. 공정위는 나머지 2개 사도 동일한 조항을 사용하고 있음을 확인하고 직권으로 함께 조사했다. IPTV 월정액 VOD 부가 서비스 가입 후 1개월 이내 해지 시 동영상 시청 여부와 관계없이 1개월 요금 전액을 부과하도록 규정돼 있다. 동영상 시청 여부와 관계없이 1개월 이내 해지 시 1개월 요금을 전부 부과하는 것은 과도한 위약금을 부과해 사실상 법률에 따른 고객의 해지권 행사를 제한하는 조항에 해당된다. 따라서 법률에 따른 고객의 권리를 상당한 이유없이 배제하거나 제한하는 조항으로 약관법에 위반돼 무효이다. 다만 공정위는 할인 요금으로 무제한 볼 수 있는 점, 단기간에 집중적으로 시청한 후 해지할 가능성이 있는 점 등을 고려해 동영상 시청 이력이 있을 경우 1개월 요금을 청구하는 것은 부당하지 않다고 판단했다. IPTV 사업자는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 상 통신판매업자로, 디지털 콘텐츠의 제공이 개시되지 않은 경우 계약서를 받은 날부터 7일 이내에 청약 철회를 할 수 있다. 그러나 3개 IPTV 사업자는 동영상 시청을 하지 않은 이용자에게 7일 이내의 청약 철회를 인정하지 않고 있었다. 공정위 관계자는 "IPTV 부가 서비스 계약 해지ㆍ환불 관련 약관을 명확히 규정해 소비자의 권리를 보장하고 피해를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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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교육부가 신종코로나바이러스 예방을 위해 교육기관에 대한 대응을 강화한다. 지난 27일 보건복지부(질병관리본부)가 감염병 위기경보를 `주의단계`에서 `경계단계`로 격상함에 따라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는 신종코로나바이러스에 대비해 긴급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이달 20일부터 운영해 온 `신종코로나바이러스 예방대책반`을 확대ㆍ재편하고 시ㆍ도교육청 및 대학 등 각급학교에 대응지침을 전파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교육부와 보건복지부(질병관리본부)는 중국 후베이지역을 다녀온 학생ㆍ교직원 중 의심증상자는 즉시 관할 보건소나 질병관리본부에 신고하도록 하고 무증상자라 하더라도 지난 13일 이후(14일 잠복기 고려) 중국 후베이 지역에서 귀국한 유치원ㆍ초등학교ㆍ중학교ㆍ고등학교 및 대학의 교직원과 학생에 대해 귀국일을 기준으로 14일간 자가격리(격리기간 출석 인정)하도록 요청하기로 했다. 교육부는 이달 28일 오전 8시 30분께 교육부 차관 주재로 시ㆍ도교육청 부교육감 회의를 개최해 개학을 앞두고 있는 학교현장의 감염병 예방교육 및 방역 지원, 교육기관 대응태세 점검, 보건당국 등 유관기관과 협조체계 유지 등 대응체계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며 자가격리 학생, 교직원에 대해서는 실효성 있는 지원방안을 강구할 방침이다. 교육부 관계자는 "보건복지부와 협업해 감염 예방을 위해서 가정과 학교에서부터 `기침예절 준수, 손 씻기 생활화 등` 예방수칙을 적극 실천할 계획이다"며 "앞으로 보건당국과 협의해 지역 내 환자 발생 증가 등 상황에 따라 교육기관에 대한 추가적 조치를 강구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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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문화재청이 국가무형문화재 이수자 선정을 오는 3월부터 돌입한다. 28일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원장 김연수)은 국가무형문화재 이수자를 선정하기 위한 2020년도 국가무형문화재 이수심사를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시행한다고 밝혔다. 올해 이수심사를 받는 대상은 안동차전놀이 등 총 52건이다. 국가무형문화재 보유자나 보유단체로부터 해당 국가무형문화재의 전수교육을 수료하고, 국가에서 시행하는 이수심사(기량심사)를 거쳐 일정자격을 갖춘 것으로 확인돼 전수교육 이수증을 발급받으면 `이수자`가 될 수 있다. 국가무형문화재 이수자가 되면 국가가 지원하는 각종 전승활동 사업에 참여할 수 있고, 문화예술교육사 2급 자격증 취득과 함께 학교ㆍ문화기반시설에서 교육강사로 활동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또한 올해부터는 보유자나 보유단체 외에도 전수교육학교를 수료한 전수자도 처음으로 이수 심사를 받을 수 있게 됐다. 무형문화재의 전수교육과 학교 교육이 연계되면서 전승체계가 다양화됐고 전수교육학교를 수료한 전수자들에게도 기회를 주기 위해서다.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은 국가무형문화재 보유자가 작고하거나 연세가 많아 명예보유자로 전환되는 등의 이유로 보유자가 없어진 개인종목에 대한 이수심사 기회를 균등하게 제공하고자 올해부터는 연차적으로 보유자 부재종목에 대한 이수심사도 진행될 예정이다.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 관계자는 "엄격하고 공정한 이수심사를 통해 경쟁력을 갖춘 실력 있는 이수자를 선정하고, 이들이 다양한 전승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무형문화재의 전승 활성화를 위한 초석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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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부산과 강원도에서 발견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의심 환자 3명이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강원대학교병원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우한폐렴) 의심 증상으로 입원한 2명에 대한 1차 검사결과 모두 음성이 나왔다고 28일 밝혔다. 같은 날 부산시 또한 중국 우한시에 거주하다 입국해 발열 증상을 보이던 A씨가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전했다. 강원대학교병원에 따르면 지난 27일 오후 7시 50분과 9시 30분께 각각 15개월 영아 B양과 20대 여성 C씨가 우한폐렴 의심환자로 분류돼 격리됐다. B양은 지난 26일 중국 광저우에서 입국 후 기침 등 증세를 보여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을 찾았다가 폐렴 증상이 확인돼 강원대학교병원으로 이송됐다. C씨는 국내 3번째 확진자 50대 남성과 접촉한 것으로 확인돼 능동감시 대상으로 관리하다가 의심환자로 분류돼 격리조치 됐다. 강원대학교병원은 이날 오전 6시께 1차 검사 결과 모두 음성으로 판정됐으며 2차 결과는 이날 저녁에 나올 것으로 예상했다. 강원대학교병원 관계자는 "1차 검사결과 두 의심환자 모두 음성으로 판정됐다"며 "현재 C씨는 격리해제하고, B양은 격리해제 예정이었으나 보건당국 공식 확인까지 격리를 유지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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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시가 실내 공기질 개선을 위해 `그린힐링오피스`를 선정해 시범운영에 나섰다. 지난 24일 서울시는 구청, 동주민센터 같이 시민들이 많이 방문하는 실내 공간에 공기정화식물을 배치하고 녹색의 쾌적한 환경을 갖춘 `그린힐링오피스` 조성을 위해 조성 대상 5개소를 선정해 시범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그린힐링오피스(65㎡ 내외)`는 벽면, 파티션 등 실내 자투리 공간을 바이오월, 파티션 화분 등으로 변신시킨다. 서울시는 아이비, 틸란드시아, 스킨답서스, 넉줄고사리 같이 공기질 개선 효과가 있는 실내식물을 심거나 배치해 공기정화 효과는 물론 적정습도 유지로 실내환경이 쾌적해지고, 녹색식물이 스트레스를 낮출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서울시 농업기술센터는 ICT 센서를 통해 실내 공기질을 측정ㆍ관리한다. 이와 함께 서울시가 자체 개발한 실내용 식물재배 환경제어기술을 적용한 실내텃밭인 `실내용 3단 식물재배기` 보급도 시작한다. 구청, 복지기관 등을 대상으로 올해 10개소를 선정한해 직접 채소를 기르고 먹는 일련의 과정을 체험함으로써 미래 농업기술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관련 산업 활성화를 이끌기 위해 진행된다. `실내용 식물재배기`는 식물 광합성에 필요한 빛은 LED 조명으로, 영양분은 양액으로 공급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채소(엽채류)를 재배할 수 있다. 3단(수직)으로 돼있어 좁은 면적을 효율적으로 활용해 설치가 가능하다. 특히 IoT 기술을 적용해 스마트폰 앱으로 빛, 온ㆍ습도 같은 재배환경을 제어할 수 있다. 특히 서울시는 단순히 물리적인 환경을 조성하는 것뿐 아니라 원예 관련 전문가가 정기적으로 방문해 유지관리를 지원한다. 또, 식물재배, 미래농업기술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도 진행해 시범사업의 효과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도시농업전문가, 도시농업관리사 등 관련 전문가가 식물재배 방법과 활용법을 알려주고, 원예동아리활동에 대한 컨설팅도 지원한다. 서울시는 `그린힐링오피스(5개소)`, `실내용 식물재배기(10개소)` 시범운영을 시작으로 다양한 도시농업 모델이 서울시민들의 생활 속에 스며들 수 있도록 추진하고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1년 간 서울시 농업기술센터가 유지관리를 지원한다는 구상이다. 조상태 서울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미세먼지 등 도심에서 일어나는 환경문제에 시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고, 안전 먹거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새로운 도시농업 모델로 청정한 실내 환경을 만드는 `그린힐링오피스` 조성과 미래 농업기술교육 및 안전먹거리 생산을 위한 식물재배기 보급 시범사업을 안정적으로 정착시켜 많이 확대ㆍ보급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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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미국이 한국의 남북협력사업 재개에 관해 반대 의사를 표시했다는 일본의 언론 보도에 대해 미 국무부가 `남북협력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지난 27일(이하 현지시간) 미국의 소리(VOA)에 따르면 `한국 정부가 추진하는 금강산 관광 등 남북 경제협력 사업 재개에 미국이 반대 의사를 표시했다`는 일본 언론의 보도에 대해 미 국무부 대변인실 관계자는 "미국은 남북 협력을 지지한다"며 "남북 협력이 비핵화의 진전과 보조를 맞춰 진행되도록 확실히 하기 위해 우리의 한국 동맹과 조율한다"는 입장을 보였다. 앞서 일본 요미우리신문은 한ㆍ미ㆍ일 협의 관련 소식통을 인용해, 이달 7일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미국 워싱턴DC에서 로버트 오브라이언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에게 금강산 관광 및 개성공단 재개 등을 미국이 대승적 견지에서 인정해달라고 요구했다고 보도했다. 아울러 이에 대해 오브라이언 보좌관이 `유엔 제재를 무시하고 남북사업을 추진하는 것은 신중해야 한다`는 반대 의견을 제시했다고 신문은 주장했다. 이와 관련해 지난 27일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기자들을 통해 "정 실장에게 해당 보도의 진위를 물어봤다"며 "(미국이 남북협력에 반대한다는 일본의 보도는)`말도 안 되는 얘기`, `사실무근`이라는 (정 실장의) 답을 전한다"고 해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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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정부와 금융권 등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관련 긴급회의를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28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홍남기 경제부총리 주재로 열린 `방역예산지원 및 경제영향 최소화 점검`을 위한 긴급 관계장관회의에서 정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대응을 위해 총 208억 원의 방역대응 예산을 집행하겠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방역대응체계 구축운영비 67억 원, 검역ㆍ진단비 52억 원, 격리 치료비 29억, 재외국민 보호를 위한 전세기 파견예산 10억 원이다. 추가 예산이 필요할 경우 올해 예산에 편성된 목적 예비비 2조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국내에서도 확진자가 늘면서 우리 경제에 부정적인 영향이 발생할 수 있을 것이라는 우려에 홍 부총리는 "아직까지는 내수경기엔 영향이 제한적이지만 2003년 사스, 2015년 메르스 등 과거 사례를 참고해 내수 경기에 미치는 영향을 시나리오별로 철저히 점검ㆍ분석하고 필요한 조치를 사전에 준비해 시행하겠다"고 전했다. 홍 부총리는 "국제금융시장에선 위험회피 심리가 커지면서 변동성이 확대되는 모습"이라며 "우리 금융시장의 복원력과 탄탄한 대외건전성 등을 고려할 때 금융시장 영향에 대한 과도한 우려는 경계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이어서 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우려가 완전히 종식될 때까지 정부는 국민 안전 확보와 경제적 영향 최소화를 위해 모든 정책역량을 총동원해 총력을 기울이겠다"며 "과도한 불안감 없이 정상적으로 경제활동을 영위해달라"고 국민들에게 당부했다. 이날 회의에는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박영선 중소기업벤처부 장관,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 노형욱 국무조정실장, 은성수 금융위원장, 최윤희 외교부 2차관 등이 참석했다. 고객과의 접촉이 많은 은행권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비상대응체제에 돌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28일 KEB하나은행을 비롯한 NH농협은행, KB국민은행, 신한은행, 산업은행, 수출입은행 등은 긴급회의를 열고 위기 대응단계를 `경계` 단계로 격상한 국가전염병에 대해 신속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NH농협은행 이대훈 행장은 감염증 대응책을 논의하기 위해 전국 영업본부장들과 화상회의를 주관했다. 설 연휴 중국에 방문한 직원들에는 출근금지(유급휴가) 문서를 내렸고, 직원이 감염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개인휴가를 요청하면 사무소장이 허가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KEB하나은행은 전 영업점에 손님용 손 소독제 및 비접촉식 체온계를 비치하기로 했으며, 감염 예방 수칙을 안내하기로 했다. 은행 전 영업점 직원의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고 동거가족을 포함한 직원의 감염 의심 및 확진 시 자가 격리 등의 비상조치를 시행할 계획이다. KB국민은행 역시 비상점검회의를 실시하고 우한 지역과의 비상연락체계를 가동 중이다. 중국 주재직원과 가족들의 감염 여부를 지속 모니터링하며, 우한시 인근 방문을 금지하고, 중국지역 행사 참가 등을 자제시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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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한국프로축구연맹(총재 권오갑ㆍ이하 연맹)과 바른세상병원(서울 강서, 분당 소재)이 지난 23일 K리그 공식 지정병원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을 통해 바른세상병원은 1년 간 K리그 공식 지정병원으로 활동하게 되며, 동종업종 내에서 K리그 명칭 및 휘장(CI)을 사용할 수 있는 독점적 권리를 갖게 된다. 연맹은 바른세상병원이 K리그 공식 지정병원으로 최고의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휘장 사용권과 함께 다양한 온, 오프라인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2004년 개원 이후 바른세상병원은 대한체육회 태릉선수촌과 의료협약을 체결하고 서동원 병원장이 런던올림픽 국가대표 선수단 주치의로 활동하는 등 운동선수들의 치료를 꾸준히 돕고 있다. 보건복지부 지정 관절전문병원인 바른세상병원 서동원 병원장은 "이번 업무 체결로 한국프로축구연맹과의 상호교류를 통해 의료지원은 물론 프로 축구 활성화에도 힘쓸 예정"이라며 "그동안 국가대표 선수들을 포함해 다양한 종목의 운동선수들을 치료했던 경험을 살려 국내 프로 축구 선수들이 최고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연맹 조연상 사무국장은 "여느 운동 종목과 마찬가지로 K리그 선수들 역시 건강이 최우선"이라며 "바른세상병원이 K리그의 공식 병원으로 함께 하게 돼 매우 기쁘다. 아낌없는 후원에 감사드린다"는 소감을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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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광주광역시 남구 방림삼일구역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착수했다. 지난 23일 방림삼일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정민철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다음 달(2월) 4일 오후 2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좋은 결과를 얻을 경우 조합은 같은 달 26일 오후 4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따른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에 따른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보증금 70억 원 중 5억 원을 현설 전까지 계좌(이행보증보험증권 불가) 납부하고, 입찰마감 전까지 65억 원을 계좌로 납부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보증기간 90일 이상)을 제출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광주 남구 용대로171번길 7(방림동) 일대 2만8345㎡를 대상으로 용적률 224.08% 이하, 건폐율 20% 이하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6층 공동주택 62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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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한국프로축구연맹(총재 권오갑ㆍ이하 연맹)이 하나원큐 K리그2 2020 정규 라운드(1라운드~36라운드)와 플레이오프 일정을 확정ㆍ발표해 축구팬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연맹 발표에 따르면 개막 라운드는 오는 2월 29일에 3경기, 3월 1일(일)에 2경기가 치러지며, 킥오프 시간은 오후 3시다. 이번 시즌 K리그2는 남기일(제주), 설기현(경남), 정정용(서울이랜드), 황선홍(대전) 등 새로 지휘봉을 잡은 명장들의 지략대결, 하나금융그룹을 모기업으로 재출범하는 대전하나시티즌과 시민구단으로 재탄생한 충남아산의 선전 여부 등 많은 흥미요소들이 기다리고 있다. 오는 2월 29일에는 안양과 전남, 서울이랜드와 안산, 그리고 대전과 경남이 만난다. 이튿날인 3월 1일에는 아산과 부천이 이순신종합운동장, 제주와 수원FC의 경기가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다. 월요일에도 축구를 즐길 수 있는 `먼데이 나이트 풋볼`은 올해에도 K리그2에 돌아온다. 올 시즌 첫 먼데이 나이트 풋볼 경기는 오는 5월 11일 잠실종합운동장에서 펼쳐지는 서울 이랜드와 안양의 대결이다. 정규리그 36라운드를 마친 후에는 K리그1 승격을 위한 단판 승부, `K리그2 플레이오프`에 돌입한다. K리그2 정규 라운드 3위팀과 4위팀의 준플레이오프 경기가 오는 11월 4일 펼쳐지고, K리그2 정규 라운드 2위팀과 준플레이오프 승리팀의 플레이오프가 경기가 11월 7일 펼쳐진다. K리그2 플레이오프에서 승리한 팀은 K리그1 11위 팀과 승강 플레이오프를 펼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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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설문조사 결과 국내 기업 10곳 중 8곳은 대졸 신입사원을 채용할 의향이 있지만, 채용 규모는 감소할 것으로 파악됐다. 취업포털 인크루트는 기업 831개사의 인사담당자를 대상으로 대졸 신입채용 동향을 조사한 결과 올해 채용계획을 확정한 기업은 47.3%로 집계됐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이달 6일부터 20일까지 대기업 138개사와 중견기업 199개사, 중소기업 494개사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3.33%, 신뢰수준은 95%다. 채용계획을 확정한 기업 가운데 41.2%는 `1명이라도 뽑겠다`고 답했으며 6.1%는 `1명도 안 뽑는다`고 전했다. 이는 지난해 1월 조사에서 채용을 확정한 기업의 비율 35.6%보다 5.6%포인트 높아진 수치다. 또한 신입사원을 뽑기로 결정한 기업은 대기업이 71.1%, 중견기업 46.8%, 중소기업 30.8% 순으로 나타났다. 채용계획이 미정이라고 응답한 52.7% 기업 중 41.5%는 `채용 의향은 있지만, 세부적인 계획은 미정`이라고 답했으며 11.2%는 채용이 불확실하다는 입장을 보였다. 채용 의사를 기준으로는 전체 기업의 82.7%가 올해 신입사원을 뽑을 것으로 전망됐다. 이는 지난해 조사의 79.3%보다 3.4%포인트 높지만, 지난해 실제 채용한 비율인 85.5%보다는 낮은 수치다. 아울러 올해 채용 규모는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일 것`이란 응답이 55.1%로 가장 많았으며 `줄어들 것`이 25.1%, `늘어날 것`이 19.7%를 차지했다. 인크루트 관계자는 "중소기업 절반은 채용이 불확실하고, 전체 채용 규모 역시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는 점이 올해 채용 동향의 특징"이라며 "상반기 공채 개막을 앞둔 만큼 구직자들이 지원 전략을 수립하는 데 참고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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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ㆍ이하 문체부)와 국립국어원(원장 소강춘ㆍ이하 국어원)이 `리커버`와 `슬로푸드`를 대체할 쉬운 우리말로 `새표지`와 `정성음식`을 선정해 관심을 모은다. `리커버`는 이미 출간된 책의 표지를 새로운 디자인으로 바춰 다시 출간하는 일을 가리키는 말이다. `슬로푸드`는 천천히 시간을 들여서 만들고 먹는 음식을 `즉석음식(패스트푸드)`에 상대해 이르는 말이다. 문체부와 국어원은 지난 1월 15일부터 22일까지 열린 새말모임을 통해 ▲`리커버`의 대체어로 `새표지` ▲`슬로푸드`의 대체어로 `정성 음식`을 각각 선정했다. 문체부와 국어원은 국민들이 어려운 용어 때문에 정보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쉬운 말로 발 빠르게 다듬어 이 말들이 널리 사용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한다는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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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ㆍ이하 문체부)는 `2020년 제1차 시ㆍ도 문화체육관광국장 회의`를 개최한다. 이달 29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문체부 김용삼 제1차관과 전국 광역지자체 문화, 체육, 관광 담당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리는 이번 회의는 기술의 발전, 소득의 증가 등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문화 환경과 문화정책 수요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과거 문화, 체육, 관광 등 분야별로 열었던 회의를 확대ㆍ통합해 마련한 것이다. 문체부는 이를 통해 문화의 큰 틀에서 분야별 정책을 모두 아우르고 중앙과 지역의 실질적 연계와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제1차 회의에서는 ▲문체부의 올해 재정 상황 ▲오는 2월 수립ㆍ발표할 예정인 제2차 지역문화진흥기본계획안의 주요 내용 ▲범정부 한류사업 현황 등 한 해 동안의 문화정책 방향과 사업계획을 공유하고 상호 협력할 사항을 찾는다. 또한 문체부 각 실ㆍ국과 시도의 정책 현안, 건의ㆍ협조사항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 문체부 예산은 전년(5조9233억 원) 대비 9.3%(5570억 원) 증가해 사상 처음 6조 원대(6조4803억 원)에 진입해 국가적 차원에서 문화정책 성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지역과의 협력이 중요한 상황이다. 이러한 때에 시ㆍ도 문화체육관광국장 회의가 열리게 돼 더욱 의미가 있다. 문체부는 앞으로 문화 분권의 시대에서, 지역과의 실질적 정책 협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시ㆍ도 문화체육관광국장 회의를 정례화하는 등 중앙과 지역의 다양한 문화정책을 교류ㆍ소통해 이들이 창조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한다는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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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아프가니스탄에서 미국 군용기가 추락한 사고를 두고 미국과 탈레반 측의 주장이 엇갈리고 있다. 로이터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지난 27일 아프가니스탄 가즈니주에서 미 공군 E-11A 항공기가 추락했다. 미 국방부 대변인은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며, 적의 발포로 발생한 것이라는 조짐은 없다"고 선을 그었다. 미국 측은 탑승자가 몇 명인지 사망자가 있는지 등에 대해 공식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으나, 익명을 요구한 미 당국자들은 외신 등을 통해 10명 미만의 인원이 타고 있었을 것이라고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탈레반 측은 자신들이 미군 공군의 군용기를 격추시켰다고 밝혔다. 자비훌라 무자히드 탈레반 대변인은 "첩보 임무를 수행 중이던 항공기가 가즈니주에서 격추됐으며 미군 고위 당국자가 포함된 탑승자가 전원 사망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미 중부사령부 대변인은 "현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고만 말하며, 군용기 추락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격추됐다는 징후는 없다고 일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지난 11일에는 아프가니스탄 남부 칸다하르에서 도로에 설치된 폭발물이 터져 미군 2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최근 아프가니스탄 철수론은 주장했는데, 이번 군용기 추락도 탈레반의 소행으로 밝혀질 경우 상황은 더욱 악화될 것이라는 관측이 전해졌다. 추락 지점인 아프가니스탄 가즈니주는 무장단체 탈레반이 상당 부분을 장악한 지역이어서 사실 확인에는 수일이 걸릴 것으로 외신 등은 보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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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찰청은 연말연시 잇따라 발생한 금은방 대상 절도 범죄에 대해 가용 경력을 총동원해 총 6건의 피의자 15명을 검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중 피의자 4명은 지난 20일 오전 3시께 광주의 한 금은방에 유리창을 깨고 들어가 7000만 원 상당의 귀금속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다른 피의자 1명은 지난달(2019년 12월) 23일 오후 5시께 부산의 한 금은방에서 760만 원 어치의 귀금속을 훔친 혐의로 검거됐다. 또한 경찰은 금은방 대상 범죄에 강력한 대응을 위해 선제적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입체적ㆍ종합적 수사체계를 구축하는 등 보다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해 시행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범죄예방진단팀을 투입해 지역별 금은방 범죄 취약요소를 주기적으로 진단하고 방범시설 보완 등 자체 범죄예방 역량을 높구상이다. 아울러 귀금속 관련 협회 등 관계기관과의 간담회를 통해 공동대응체계를 마련하고 관련 업계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할 예정이다. 또 지역별 치안 수요를 면밀히 분석해 발생 빈발 지역 및 시간대를 중심으로 형사 인력을 투입, 거점배치 및 순찰을 강화해 범죄를 차단할 계획이다. 이 밖에 주요 강ㆍ절도 사건 발생 시 초기부터 지방청 광역수사대 등 수사 인력을 충분히 투입해 수사력을 집중할 방침이며, 장물 처분ㆍ유통경로 역추적을 병행해 피해품 회수와 함께 강ㆍ절도 범죄의 수익 창구 기능을 하는 장물범죄 근절에도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경찰 관계자는 "관련 업계에서도 귀금속을 매입할 때는 매도자의 신분을 확인하는 등 각별한 주의와 함께 의심스러운 경우에는 신속하게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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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는 신임 시도체육회장 및 시군구체육회장을 대상으로 `2020년 지방체육회장 한마음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달 29일부터 31일까지 경기도 화성 푸르미르 호텔과 진천국가대표선수촌에서 개최되는 이번 워크숍은 지자체장의 체육단체 겸직금지법 시행에 따라 체육계 최초로 선출된 민간 지방체육회장들이 체육단체 조직을 운영하는 데 필요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한체육회 중장기 체육 정책 현안 안내, 체육단체 운영 주요 규정 교육, 대한체육회 업무 소개 등이 실시된다. 아울러 체육회는 체육단체 간 소통의 시간을 통해 지방체육회장들과 체육단체 운영 발전과 관련한 의견을 공유하고,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을 견학하며 대한민국 체육 발전의 발자취를 함께 관찰하고 체험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은 "그동안 지자체장이 당연직으로 지방체육회장을 겸임하면서 지방체육회장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지기가 쉽지 않았다"며 "이번 워크숍을 시작으로 앞으로 민선 지방체육회장들과 함께 소통하며 대한민국 체육 발전을 위해 같이 머리를 맞대고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한체육회는 민선 지방체육회장 선거 업무 추진을 위해 `선거지원 상황실`, `선거공정위원회`, `지방체육회 선거 현장지원단` 등을 운영하며 지원한 바 있다. 대한체육회는 올해 창립 100주년을 맞이해 체육계 최초로 선출된 민간 지방체육회장단과 함께 대한민국 체육의 새로운 백년을 힘차게 열어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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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브라질에서 집중호우에 따른 피해가 확산하고 있다. 브라질 정부는 남동부 미나스 제라이스 주와 에스피리투 산투 주, 리우데자네이루 주에서 최소 58명이 사망하고 수십 명이 실종된 것으로 보인다고 지난 27일(현지시간) 밝혔다. 이 가운데 미나스 제라이스 주에서만 47명이 사망해 1000여 개 도시에 비상경계령이 발령됐다. 특히 미나스 제라이스 주의 주도(州都)인 벨루 오리존치 시에는 이날부터 사흘가량 또다시 폭우가 쏟아질 것이라는 기상예보가 나오면서 잇따른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이 밖에도 미나스 제라이스 주와 인접한 에스피리투 산투 주에서는 9명이 사망하고 3명이 실종됐다. 리우데자네이루 주에서는 8개 도시에서 도로 침수ㆍ가옥 붕괴 등의 피해가 보고됐으며 2명이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대형 광산 댐의 붕괴 우려가 제기되면서 주민들이 긴급 대피하는 상황도 이어지고 있다. 연방정부는 미나스 제라이스 주, 에스피리투 산투 주, 리우데자네이루 주, 고이아스 주에서 댐 붕괴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해당 지역에 경계령을 내렸다. 주 정부는 현재까지 집중호우로 인해 약 1만7000명의 이재민이 발생했으며, 피해 규모가 갈수록 확대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브라질 연방정부는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도시의 복구를 돕기 위해 9000만 헤알(약 250억 원)의 긴급예산을 편성하고 군병력을 동원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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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문화재청이 무형유산 분야 국제협력 활성화와 전문인력 교류를 위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28일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의 후원을 받는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사무총장 금기형ㆍ이하 아태센터)는 미국 스미소니언 민속문화유산센터(센터장 마이클 아트우드 메이슨)와 무형유산 분야 국제협력 활성화 등과 관련된 업무협정을 지난 17일 서면으로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정은 지난해 10월 전라북도 전주시에서 개최한 세계무형문화유산포럼에 참가한 스미소니언 민속문화유산센터가 아태센터와 함께 무형유산 분야의 발전방안을 논의하던 과정에서 두 기관 간 연구협력을 증진하고자 기획됐다. 아태센터는 이번 협정으로 스미소니언 민속문화유산센터와 ▲무형유산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아카이브(자료 저장소) 구축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무형유산 홍보 ▲전문 역량강화를 위한 지속적인 인적 교류를 진행한다. 스미소니언 민속문화유산센터는 아태센터의 활동을 위한 자문과 인적 교류에 필요한 교육과 연구수행을 지원한다. 협정 유효기간은 5년간(2025년 1월 16일까지)이다. 아태센터는 올해 안으로 스미소니언 민속문화유산센터로 직원들을 파견해 무형유산을 통한 지속가능한 발전에 관한 연구를 시작할 예정이다. 한편,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아시아ㆍ태평양 지역 무형유산 분야의 연구를 활성화하고 교류 성과를 국민과 공유해 국제협력의 우수사례로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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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공정거래위원회가 명절 선물세트를 사원들에게 판매를 강요한 업체를 적발해 후속 조치에 나섰다. 지난 22일 공정거래위원회(위원장 조성욱ㆍ이하 공정위)는 사조산업이 2012년부터 2018년까지 매년 설과 추석 명절에 사조그룹 소속 전체 임직원들에게 계열회사들이 제조하는 명절 선물세트를 구입ㆍ판매하도록 강제한 행위에 시정명령과 과징금(14억7900만 원) 부과를 결정했다. 아울러 명절 선물세트 관련 사원 판매 행위를 예방하는 차원에서 지난 17일 관련 업체들과 간담회를 개최했으며, 명절 전후로 관련 동향을 면밀히 점검하고 신고센터를 운영하기로 했다. 사조그룹은 2012년부터 매 명절 사원 판매용 선물세트를 별도로 출시해 매출 증대를 위한 유통 경로로 활용하고 사원 판매를 별도의 유통 경로로 분리해 실적을 분석ㆍ관리하고 차년도 사업(경영)계획에 반영했다. 2012년 추석부터 2018년 추석까지 총 13회 중 9회는 100% 이상 목표를 달성했고 나머지 4회도 약 90% 이상 목표를 달성했다. 사조산업는 2012년부터 2018년까지 매년 설ㆍ추석 명절 때마다 사조그룹 임직원을 대상으로 사조산업 등 6개 계열회사의 명절 선물세트를 구입ㆍ판매하도록 강요했다. 매 명절마다 계열회사들에게 일방적으로 목표 금액을 할당하고 매일 실적을 보고하도록 지시했다. 또한 사조산업은 계열회사별로 목표 금액을 할당하고 계열회사들에게 목표 금액을 사업부 등에 재할하도록 지시했다. 일별 실적을 보고받아 집계 그룹웨어에 공지해 계열회사별 실적을 체계적ㆍ주기적으로 관리하고 비교해 점검했다. 공문ㆍ사장단 회의 등 공식적인 방법을 통해 지속적으로 임직원들에게 목표 달성을 지시하고 실적 부진 계열회사에게는 불이익을 언급하는 회장 명의의 공문을 보내기도 했다. 사조산업의 행위는 자기ㆍ계열회사 임직원들에게 자기ㆍ계열회사의 상품을 구입 판매하도록 강제한 것으로, 공정거래법에서 금지하고 있는 사원 판매 행위에 해당된다. 매년 사원 판매용 명절 선물세트를 별도를 출시해 회장 직속의 경영 관리실에서 주도하고 사원 판매를 실시하면서 임직원들이 느끼는 심리적 부담감이 상당했다. 사조산업은 매일 체계적인 실적 집계 및 달성율 공지하고 판매 부진 시 회장 명의공문으로 징계 시사 등을 자행해 공정위는 임직원들의 강제성을 인정했다. 공정위 관계자는 "앞으로도 공정위는 사전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사원 판매 행위를 통해 경쟁을 제한하는 불공정 행위를 지속적으로 감시하고 위법 행위를 적발하면 엄중하게 조치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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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종영 · http://edaynews.com
광주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따른 경보 단계를 현행 ‘주의’에서 ‘경계’로 상향 조정했다.  28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중국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감염증이 여러 나라로 급속 확산되고, 지난 27일 국내에서 4번째 확진 환자가 추가로 발생함에 따라 경보단계를 ‘경계’로 격상했다.  이미 지난 27일 오후부터 관련 부서들이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 했으며, 28일 오전 8시30분에는 전국 시도부교육감 영상회의를 진행했다. 또 오전 9시에 장휘국 교육감 주재로 관련 부서와 긴급 대책회의를 갖고 감염병 위기대응 대책반 단장을 부교육감으로 격상하는 등의 관리대책을 마련했다.  특히 최근 14일 이내(1월13일 이후) 중국 후베이지역을 다녀 온 원아 및 학생과 교직원에 대해 무증상이라도 입국 후 14일 동안 등교를 중지하도록 각급학교에 안내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는 1~14일의 잠복기를 갖고 있다. 잠복기에도 감염을 일으키며 코 막힘, 두통, 기침, 목의 통증,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시교육청은 각급학교에 학생 및 교직원에 대한 손 씻기 등 위생교육 강화를 요청하고, 마스크 등 방역물품 관리와 각급학교 긴급 지원 방안을 시행한다. 28일 개학하는 학교나 유치원에 대해 방학 중 중국 여행여부를 체크해 이상 시 방역당국과 협의 할 수 있도록 조치 및 안내했다.    시교육청 체육예술융합교육과 박익수 과장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꼼꼼한 손 씻기, 기침할 때 옷소매로 가리기, 기침 등 호흡기 증상자는 의료기관 방문 시 반드시 마스크 착용하기, 의료기관 방문 시 의료진에게 해외 여행력 알리기를 적극 실천해야 한다”며 “감염이 의심될 때는 질병관리본부 콜센터 1399에 연락해 즉시 상담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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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KBO(총재 정운찬)가 2020년 제10기 전문기록원 양성과정 수강자 모집에 나선다. 프로ㆍ아마야구의 공식기록원 양성과 생활체육 야구 기록원의 수준 향상을 위해 진행되는 이번 전문기록원 양성과정은 KBO 공식기록원과 외부 강사진이 진행하며 야구기록규칙을 중심으로 소양교육과 기록 업무에 필요한 제반 경기규칙, 야구기록법 등을 심도 있게 다룰 계획이다. 제10기 KBO 전문기록원 양성과정은 서울대학교에서 오는 2월 8일 개강해 3월 1일까지 4주(8일) 동안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진행된다. 해당 과정 수강을 원하는 지원자는 28일부터 오는 2월 2일 오후 5시까지 KBO 홈페이지 내 접수 페이지에서 수강 신청을 할 수 있으며, KBO 기록위원회는 서류전형을 거쳐 오는 2월 3일 오후 2시에 KBO 홈페이지를 통해 수강 대상자 60명을 발표할 예정이다. 수강 대상자에게는 `야구규칙집`과 `기록 가이드북`, `제본 야구기록지`, `풀어쓴 야구기록규칙`이 교재로 제공되며 일정 기준의 성적을 충족한 수료자에게는 수료증과 등급 인증서가 발급된다. 등급 인증서 취득을 희망하는 1기~9기 수료자는 `등급 인정 시험 신청`란을 통해 신청한 후 응시료 2만 원을 납부하면 오는 3월 1일에 실시하는 이론 및 실기테스트에 응시할 수 있다. 당일 현장 접수는 불가하다. 기타 문의는 KBO 홈페이지 내 기록위원회 스코어링필드를 통해서 가능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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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가 올해 전통시장 내 가맹점에 대한 정책적 지원을 펼치는 등 `제로페이` 확산을 위한 방안을 마련해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제로페이는 소상공인들의 결제수수료 부담 경감을 목적으로 2018년 12월 정부 차원에서 도입한 모바일 기반 간편결제시스템이다. 연매출 8억 원 이하 가맹점에 대해서는 결제 수수료율 0%를 적용하고 있다. 경기도는 무분별한 가맹점 확대정책에서 탈피, 전통시장 등 제로페이가 필요한 곳을 중심으로 가맹점 가입을 집중 유도할 계획이다. 면적이 넓고 전통시장이 많이 분포한 경기지역의 특성을 살린 전략이다. 우선 `경기지역화폐 우대가맹점 지원사업`의 선정 지원조건으로 제로페이 가맹점 가입여부를 포함시키는 방안을 추진한다. 이 사업에 선정된 업체는 홍보ㆍ마케팅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소상공인 보증지원 자금 손실보전`이나 `취약 소상공인 보증지원` 등 경기도의 각종 소상공인 자금지원 사업 선정 시 제로페이 가맹점에 대해 가산점을 부여하는 방안도 함께 도입할 계획이다. 아울러 중소벤처기업부, 한국간편결제진흥원 등 관련기관들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제로페이 가맹점 확대와 이용 활성화를 위한 각종 홍보ㆍ마케팅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도내 지역 상인회 등 관련단체와의 간담회 추진 시 가맹점 가입을 적극 독려하고, 공동 홍보부스 설치나 판촉행사를 통해 제로페이의 이점을 적극 알리겠다는 구상이다. 이 밖에 도는 전통시장 내 제로페이 가맹점 확대를 기반으로 `모바일 온누리상품권` 확산에도 적극 동참할 계획이다. 전통시장 내 제로페이 가맹점이라면 어디서든 사용이 가능하고, 지류형 온누리상품권처럼 5~10% 할인받을 수 있다는 장점을 소비자들에게 적극 강조할 방침이다. 도는 모바일 기반의 제로페이 가맹점 확대 시 전통시장 내 결제 시스템이 현금, 카드, 모바일로 다양하게 구현돼 소비자들의 편의를 증대하고, 이에 따라 전통시장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카드형 발급이 주로 많은 `경기지역화폐`와 상호 보완적 관계를 형성해 골목상권 활성화의 시너지 효과를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했다. 조장석 경기도 소상공인과장은 "제로페이 확산에 경기도가 적극 동참해 골목상권 내 소비 진작을 도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유도할 것"이라며 "우리경제의 모세혈관인 전통시장 상인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이끌어내도록 노력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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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교육부가 네팔 해외교육봉사 교원실종 사고에 대한 심리치료에 대한 지원에 적극적으로 나선다. 지난 22일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는 네팔 해외교육봉사에서 실종된 교원의 가족, 동료교원, 소속 학교의 학생들의 빠른 정신적 안정 회복을 위한 심리치료 지원을 신속하게 추진한다고 밝혔다. 유은혜 부총리는 지난 20일에 충남교육청 사고상황본부를 방문해 실종 교원 가족과 조기 귀국한 교원 등에 대한 심리치료와 상담 등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실시하겠다고 강조했다. 교육부는 학생정신건강지원센터(센터장 강윤형)를 중심으로 소아정신과 전공 등의 위기개입 전문가(팀장)와 전문상담사로 구성된 `심리치료 지원팀(4개)`을 충남교육청과 같이 조직해 심리검사와 심층상담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이달 22일 귀국한 교원에 대해 건강검진과 상담ㆍ치료가 의료기관에서 진행되며, 이후 충남교육청과 협업해 심리치유 회복을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심리치료 지원팀은 우선적으로 개학 예정(오는 29일)인 실종교원 소속 학교의 학생 및 교직원들에 대해 충남교육청 산하의 위(Wee)센터와 함께 심리검사와 집단상담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유은혜 부총리는 "심리치료 지원팀의 지원으로 이번 네팔 해외교육봉사에서 실종된 교원의 가족과 동료교원, 학생들이 빠른 시일 안에 안정을 되찾을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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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강한빛 · http://edaynews.com
무안군(군수 김 산)은 경유차에서 발생하는 유해한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로부터 어린이의 건강을 보호하고자 ‘어린이 통학차량 LPG차 전환 사업’을 시행한다.   이 사업은 노후화된 어린이 통학차량을 동일 용도로 사용하고자 LPG 신차를 구입할 경우 차량 1대당 구매 보조금 500만원을 정액 지급하고 총 14대를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어린이 통학버스 신고필증 상 주소지가 무안군으로 등록된 차량이며, 어린이 통학버스 신고를 한 차량 중 2011년 12월 31일 이전에 등록된 9인승 이상 15인승 이하의 경유 자동차가 해당된다.   단, 국·공립 시설 직영 차량,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 사업 또는 배출가스저감장치 부착 지원 등 운행경유차 저감사업에 따른 보조금을 지급받았거나 지방세 등 체납이 있는 경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신청은 오는 2월 3일부터 2월 14일까지 군청 환경과에 신청서를 접수하면 되며, 자세한 신청방법과 지원 절차는 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참고하거나 전화(061-450-5558)로 문의하면 된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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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 은 · http://edaynews.com
한국직업능력개발원(원장 나영선)은 1월 28일(화) ‘KRIVET Issue Brief’ 제177호 ‘일학습병행 훈련과정 이수자와 중단자 간의 차이 비교’를 발표했다. 한국직업능력개발원 발표에 따르면 일학습병행 훈련과정 이수자와 중단자 간의 차이 분석 결과, 학력이 높을수록, 진로포부가 강할수록, 경력몰입도가 높을수록 훈련과정을 이수할 가능성이 높으며, 가족의 지원 역시 적극적일수록 훈련과정을 이수할 가능성이 높게 나타났다. 사전경험에 따라서는 이수자의 직무와 본인의 적합도 및 일학습병행 사업이해도가 중단자보다 각각 0.37점, 0.33점 높았으며, 학습경험에 따라서는 훈련시설 및 내용 만족도, 직무 만족도, 사회적 시각에서 각각 0.46점, 0.44점, 0.40점 높았다. 기업특성에 따라서는 기업의 규모가 클수록, 기업의 사회적 명성과 미래 가능성이 높을수록, 사업특성에 따라서는 급여가 높을수록 훈련과정을 이수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개인의 진로포부 및 경력몰입 등을 강화시킬 수 있는 정책적 지원이 강화될 필요가 있으며, 훈련과정 중 학부모 대상의 정보 제공, 학부모 설득을 통한 훈련참여 촉진 유도 등이 필요하다. 또한 일학습병행 훈련 기업 선정 시 학습근로자가 원하는 기업을 사업에 참여하도록 유도해야 할 것이다. 출처: 한국직업능력개발원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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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종영 · http://edaynews.com
광주 서구청이 광주·전남지역에서 처음으로 활자를 음성으로 변환해 들려주는 ‘보이스 아이 코드 시스템’을 구청 홍보지에 도입했다. 서구청에 따르면 인쇄 매체의 활자를 읽는데 어려움을 겪는 정보 소외계층들을 위해 매월 발행되는 서구 소식지에 ‘보이스 아이 코드’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2월호 ‘서구 소식지’부터 도입된 이 시스템은 일반제품의 QR코드처럼 인쇄물에 보이스 아이 코드를 찍어 스마트폰 앱으로 읽으면 활자를 음성으로 전환해 들려준다. 이 시스템이 도입됨에 따라 활자를 전혀 읽지 못하는 시각장애인, 노안 등으로 소식지를 읽는데 어려움을 겪는 고령자들이 쉽게 활자 정보에 접근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세계 70여국의 언어로도 번역해 들을 수 있어 한글이 익숙하지 않은 다문화 가정 여성들도 자국어로 서구 소식지를 들을 수 있게 됐다. 또한, 최근 외국인들이 늘어남에 따라 몇 개 국어 등으로 발행됐던 각종 홍보물도 이 시스템을 적용하면 간단하게 제작할 수 있게 됐다. 이용 방법은 스마트폰 앱 스토어에서 보이스아이를 설치한 다음 ‘서구 소식지’ 각 페이지 상단에 인쇄된 코드를 스캔하면 해당 페이지 내용이 자동으로 음성으로 나온다. 서구청 관계자는 “보이스아이코드 도입은 시각장애인은 물론 각종 문자 정보 소외계층이 구청의 소식을 아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서구 소식지에 시범 운영한 뒤 각종 인쇄물에도 이 시스템 도입을 확대해 갈 방침이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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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강延隱 · http://edaynews.com
서천군(군수 노박래)에서는 산림에서 벌채 중에 발생하는 가지 등 벌채 부산물인 미이용 산림 바이오매스의 활용을 위해 적극대응 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목재 생산업 등록자 등을 대상으로 28일 교육을 실시했다.   산림 바이오매스는 벌채 후 산림 내에 버려진 목재를 팰릿으로 제조해 발전용으로 활용하는 것으로, 산림 바이오매스의 바이오 에너지를 활용해 신사업을 육성하고자 국가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그동안 벌채 후 수집비용 문제로 방치된 산림 바이오매스는 전국적으로 연간 약 4백만㎥에 이르고 있는 실정이다. 이는 산불위험 및 산림재해에도 영향을 미친다. 산림 바이오매스의 이용 활성화를 통해 벌채 부산물을 산림 밖으로 반출함에 따라 조림·풀베기 등 산림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할 수 있으며, 수집에 소요되는 인력에 주민을 채용해 소득증진, 지역의 장비를 활용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서천군에서는 발전용 목재 팰릿의 원료인 미이용 산림 바이오매스를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임도망을 확충하는 등 산물 수집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노박래 서천군수는 “국산 목재를 이용한 전기 생산은 그동안 이용하지 않은 벌채 부산물과 숲 가꾸기 산물을 활용하기 때문에 새로운 일자리 창출과 함께 국내 목재산업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며 “산물 수집을 위한 임도 등 기반시설도 확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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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칼럼
김세곤 · http://edaynews.com
1495년 5월28일에 충청도사  김일손이 올린 상소 26조목 중 14번째는 “인재 천거를 열 개의 과목으로 할 것입니다.”이다.  “옛날 사마광(司馬光)의 건의로 송조(宋朝)에서는  십과(十科 열 개의 과목)를 두어 선비를 천거하였는데, 요즘 우리 조정에는 천거하는 법이 거의 폐지되었습니다. 대전(大典)에는 동반(東班)·서반(西班)에서 해마다 수령(守令)과 만호(萬戶)될 만한 자를 천거하고, 정부에서는 육조와 대간(臺諫)이 함께 관찰사와 절도사(節度使)가 될 만한 자를 천거한다하였는데, 이는 법만 있을 뿐 실시함이 없었습니다. 또한 홍문록(弘文錄)·사유록(師儒錄)·승문록(承文祿)이 있어, 십과를 모방한 규정이 있기는 하나 실시하지는 않았습니다. 신은 원하옵건대, 해마다 의정부에서 육조와 대간과 시종(侍從)과 함께 십과로써 선비를 천거하고, 천거되어 들어온 자가 물망에 만족하지 못할 때에는 대간이 논박하여 바로잡으면 공정한 도리가 행하여질 것입니다. 선왕(先王) 성종께서 26년 동안 인재를 양성하여 무성하게 배출되어 서울과 지방에 퍼져 있습니다. 그러나 신하들이 천거하여 올리지 않으면 전하께서 어찌 어질고 어질지 못한 것(賢否)을 알아서 쓰겠습니까.” 상소의 15번째 조목은 “선비를 시험 보이는 데는 전공한 경서(專經)를 쓸 것입니다.”이다. “일찍이 살펴보니, 중국에 과거보는 자는 사서(四書) 외에 다만 한 가지 경전(經傳)만  전공하였습니다. 이 때문에 국자감(國子監)에 오경박사(五經博士)를 두고 있습니다. 대개 한(漢)나라 이래로 양구하(梁丘賀)·하후승(夏侯勝)·이대(二戴 : 한(漢)나라 예학자(禮學者) 대덕(戴德) 및 그의 조카  대성(戴聖)을 대소대(大小戴)라 칭하는데, 대덕이 지은 예학은 대대례, 대성이 지은 예학은 소대례라 칭함.)·왕필(王弼)·정현(鄭玄)등 제자명가(諸子名家)의 학문이 다 그러합니다. 그러나 지금 국가에서는 과거시험을 보는 데 있어서 반드시 삼경(三經)을 쓰고 오로지 암송하는 데만 힘쓰는데, 심한 자는 성경(聖經)의 여러 자료를 모아 엮거나 요점을 추려 엮어 입과 귀에만 익혀 빨리 과거할 준비를 삼고 있습니다. 이런 식으로 선비를 구한다면 필요한 인재 얻기가 어렵습니다. 이미 과거에 합격 된 후에는 아예 전제(筌蹄)가 되어 버리는데 유사(有司)가 전공할 경전을 억지로 지정해 주어도 묘유(卯酉 : 관원의 출퇴근 시간. 묘시 곧 아침 5시부터 7시 사이에 출근하였다가, 유시 곧 저녁 5시부터 7시 사이에 퇴근함)의 여가에 다만 구두(句讀)를 떼어 읽는데도 오히려 까마득한데, 하물며 전문으로 공부하기를 바라겠습니까. 신 같은 무리들이 모두 그러합니다.” 여기에서 전제(筌蹄)의 전(筌)은 고기 잡는 통발이요. 제(蹄)는 토끼 잡는 창애인데 이미 고기와 토끼를 얻은 다음에는 창애와 통발을 잊어버리게 된다는 말이다. 《장자(莊子)》 외물편(外物篇)에, "고기를 얻은 다음에는 통발을 잊어버리고, 토끼를 얻은 다음에는 창애를 잊어버린다."라 하였다. 김일손의 상소는 계속된다. “신은 원하옵건대, 이제부터 과거 보는 자는 오로지 한 경전(經傳)만 전공하게 하되, 전공한 경전에 통달하지 못할 경우는 기용하지 않으면 경전에 통달한 선비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사람의 자성(資性)은 각기 적소(適所)가  있으니, 이미 명경과(明經科)를 설치하였으면, 마땅히 굉사과(宏辭科)도 설치하여 과거 때마다  한 두 사람을 겸하여 뽑으면  장차 인재를 빠뜨리는 걱정은 없을 것입니다. 왕정(王政)은 인재를 근본으로 합니다. 고사(故事)에 임금이 즉위할 때 반드시 별시(別試)가 있었으니, 대개 별시는 식년(式年)에 비할 것이 아니므로, 인재를 구하기는 마땅히 널리 하되 원점(圓點 성균관 유생의 출석을 알기 위하여 식당에 들어올 때 출석부에 점을 찍게 하던 일)에 구애되지 않아야 옳을 것입니다. 전 날에 귀양 보내거나 과거 응시를 정지시킨 선비들은 다 선왕께서 수십년 간 교육시켜 전하에게 물려준 사람들입니다. 비록 그들의 날카로운 기백은 꺾을지라도 마땅히 광간(狂簡)한 재주는 다듬어서 써야 합니다. 인재는 제한되어 있고, 하루 이틀에 길러내는 것이 아니므로 신은 매우 아쉽게 여깁니다. 신은 원컨대, 전하께서 속히 그들의 죄를 용서하여 성균관에 나아가서 학문을 연마하게 하고 밝으신 교지를 기다리게 하면, 사림(士林)의 다행인 것입니다.” 연산군은 성종이 돌아가시자 불교의 제례인 수륙재를 올렸다. 이에 성균관 유생들이 반대하였다. 연산군이 이들을 죄주려 하자, 대간과 홍문관이 유생을 죄주는 것이 타당치 못함을 논계하였으나 연산군은 듣지 않았다. 연산군은 1495년 1월27일에 정희량을 해주로, 이목을 공주로, 이자화를 금산으로 귀양 보내고, 생원 조유형 · 임희재 등 21인의 과거시험 응시를 정지시켰다. 김일손은 연산군의 이런 처사에 대해 간언했다.   사진 1  청계서원 (경남 함양군 소재, 1498년 7월 초에 김일손이 붙잡혀 간 곳) 사진 2  청계서원 편액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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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인권/복지
김종영 · http://edaynews.com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저소득 가정의 에너지 비용 절감과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2020년 에너지 효율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실시한다. 남구는 28일 “한국에너지재단과 남구청간 저소득층 에너지 효율개선 지원사업 협약에 따라 에너지 취약계층 및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에너지 효율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남구는 오는 7월까지 주거지 소재 동행정복지센터에서 단열과 창호, 바닥공사, 보일러 교체, 냉방기기 보급 등 취약계층 가정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신청서 접수를 받는다. 지원 대상은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세대를 비롯해 차상위 계층, 동장의 추천을 받은 복지 사각지대의 저소득 가구 등이다. 다만 단순하게 도배와 장판 등을 교체하고자 하는 가정이나, 주거급여 대상자 중 ‘자가’ 소유인 가구, LH 및 도로공사 소유의 임대주택 및 아파트, 3년 이내 같은 사업을 통해 지원을 받은 가구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남구는 오는 7월까지 신청서 접수를 받은 뒤 수요 조사를 통해 에너지 사용과 주거환경 등이 열악한 가구 300세대를 선정해 가구당 200만원 내외로 국비를 지원할 방침이다. 남구 관계자는 “에너지 사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께서는 이 사업을 통해 에너지 비용도 절감하고 주거환경도 개선할 수 있다”며 “에너지 복지가 절실한 저소득 가구에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대상가구 발굴 및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구는 지난해 이 사업을 통해 국비 10억원을 지원, 저소득층 520여가구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2,300여 가구에 선풍기 등 냉방 물품을 지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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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무인민원발급기에서 주민등록 등ㆍ초본 발급이 더욱 쉽고 간편해진다. 행정안전부(이하 행안부)는 새 무인민원발급기용 주민등록 등ㆍ초본 서비스 개발을 마치고 이달부터 전국 4200여 대 무인민원발급기에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지난 27일 밝혔다. 기존에는 주민등록표등본 발급 화면의 경우 과거의 주소변동 사항, 주민등록번호 뒷자리, 세대주와의 관계 등 9개 항목 23개, 초본 발급 화면에는 8개 항목에 18개 선택 표시창에 `포함ㆍ미포함` 여부를 개별 선택해야 해 불편이 많았다. 새로운 무인민원발급기용 주민등록 등ㆍ초본 서비스는 복잡한 선택화면이 사라지고 대신 제출기관(발급용도)만 선택하도록 화면을 구성했다. 초본 역시 법원(등기소), 교육기관, 공공기관, 금융기관, 개인확인 등 5개 용도를 제시해 필요에 맞게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개별적으로 항목 선택을 원하는 이용자는 기존처럼 발급이 가능하다. 이재영 행안부 정부혁신조직실장은 "이번 민원서비스 개선으로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등ㆍ초본을 발급받을 수 있게 되는 등 사회적 약자에 대한 행정편의성이 향상됐다"면서 "국민 불편사항 개선노력은 정부혁신의 출발점"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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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정부가 이르면 오는 30일 중국 우한에 전세기를 투입한다. 중국 우한 주재 한국 총영사관은 "신청자를 받아 최종 탑승객 명단을 28일 공지할 예정"이라면서 "오는 30일 혹은 31일 전세기 투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세기 탑승 신청자 명단에는 28일 오전 9시까지 총 693명이 접수한 것으로 집계됐다. 전세기 비용은 한국 도착 후 지불해야 한다. 탑승권 구입비용으로 성인은 30만 원, 만2~11세 소아는 22만5000원, 만2세 미만 동반 유아는 3만 원이다. 해당 비용은 다음 달(2월) 28일까지 외교부 계좌로 송금해야 한다. 영사관은 "중국 정부의 방침에 따라 중국 국적자는 우리 국민의 가족이라도 탑승할 수 없다. 또한, 의심증상자(37.5도 이상 발열, 구토, 기침, 인후통, 호흡곤란 등)는 탑승할 수 없고 중국 정부에 의해 우한에서 격리 조치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현재 영사관 일반 전화는 통화가 불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따라서 사건사고, 의심증상 등 긴급 상황 발생 시 당직전화로 연락해야 하며, 일반 공지사항은 홈페이지, 위쳇 단체방을 참고해야 한다. 한편,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27일 전수조사를 지시했다. 이에 따라 우한 교민들은 전세기를 타고 귀국하게 되면 2차 감염을 막기 위해 최소 2주간 격리될 예정이다. 문 대통령은 필요할 경우 군 의료인력을 투입하고 군 시설도 활용하라고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인 입국금지`에 대한 국민청원이 20만 명이 넘은 것에 대해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현재 세계보건기구(WHO)에서 이동 금지 조처를 취하지 않았다. 현 단계에서 WHO의 결정을 벗어나는 상황은 아마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서 "증상이 있을 때는 곧바로 병원으로 가지 말고 질병관리본부로 먼저 전화연락을 하고 조치대로 따라달라"며 "이런 부분들을 국민들이 널리 알 수 있도록 홍보도 강화하라"고 문 대통령이 지시했다고 밝혔다. 정부의 이러한 조치는 지난해 12월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인 `우한 폐렴` 환자와 사망자 확산세가 빨라지고 있는 것에 대한 조치로 확인된다.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는 지난 27일 오후 8시 중국 전역에서 2840명의 확진자가 나왔고, 사망자는 81명이라고 밝혔다. 현재까지 치사율은 2.8% 수준인 셈이다. 중국 이외의 확진자는 ▲태국 8명 ▲미국 5명 ▲호주 5명 ▲한국 4명 ▲일본 4명 ▲싱가포르 4명 ▲말레이시아 4명 ▲프랑스 3명 등으로 집계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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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경기도 광역체납기동반`을 구성해 지방세 고액ㆍ상습 체납액 징수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광역체납기동반`은 경기도와 31개 시ㆍ군의 체납징수 담당자 76명(도 14명, 시ㆍ군 62명)으로 구성됐다. 기동반은 상습체납자에 대한 거주지와 생활실태 파악 등 전수조사를 통해 징수가능 여부를 구분하고, 가택수색, 분납유도, 결손처분 등 맞춤형 체납액 징수 활동을 펼친다. 정리 대상은 도세 400만 원 이상과 시세 1000만 원 이상 체납자 총 1만913명으로 체납액은 4435억 원이며, 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가택수색, 동산압류, 합동 동산공매 등 강력한 체납처분을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새로운 징수기법을 활용한 출자금(지역농협, 새마을금고 등), 의료수가금, 금융재테크자산 등 체납자의 은닉재산을 적극 추적해 지방세징수법상에서 허용하는 모든 방법을 동원해 끝까지 징수한다는 방침이다. 경기도는 앞서 지난해 광역체납기동반 운영을 통해 고액ㆍ상습 체납자 1만213명에 대한 전수 실태조사 및 지속적인 납부독려를 실시하고, 가택수색ㆍ동산압류ㆍ합동 동산공매 등 현장중심 징수활동을 펼쳤다. 또 새로운 징수기법을 활용해 주식ㆍ펀드 등 금융재산ㆍ근저당권 등 압류 및 추심을 통해 총 4308명으로부터 1014억 원을 징수했다. 반면 생계형 고액체납자 및 자금 경색 법인 체납자 2464명에 대해서는 분납을 통해 376억 원을 징수했으며, 일시적 실업 등 납부능력이 없는 고액체납자 3명에 대한 복지연계를 통해 긴급생계비지원 등 배려와 지원도 병행했다고 도는 설명했다. 이의환 경기도 조세정의 과장은 "더욱 효과적이고 책임성 있는 협업으로 국민적 염원인 공정가치 실현 및 상생의 지방자치 정착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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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최근 중국 우한(武漢)에서 발생해 이른바 `우한 폐렴`이라고 불리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사례가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독일에서 첫 확진 환자가 발생했다. 유럽 국가 가운데 확진자가 나온 것은 프랑스에 이어 독일이 2번째다. 지난 27일(이하 현지시간) 독일 뮌헨시 보건부 대변인은 바이에른 주 스타른베르크에 거주하는 남성의 우한 폐렴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독일 보건ㆍ식품안전국(LGL)은 환자가 현재 양호한 상태로 격리돼 치료를 받고 있다고 전하며 전염병이 확산됐을 가능성은 낮다고 분석했다. 앞서 프랑스 보건 당국은 최근 중국에 다녀온 3명의 감염이 확인됐다고 발표했다. 이들 중 2명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진원지인 중국 우한 출신의 31세, 30세 남녀로 지난 18일 프랑스 여행을 위해 입국했으며 현재 파리 시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다른 1명은 보르도에 거주하는 48세 중국계 프랑스인으로 중국에 다녀왔으며 중국에서 잠시 우한에 체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AFP통신 등에 따르면, 독일 정부는 우한 폐렴의 발원지인 중국으로의 `불필요한 여행`을 피할 것을 권고하고 자국민을 우한에서 대피시키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하이코 마스 독일 외무장관은 수도 베를린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여행자들은 중국으로의 불필요한 여행을 연기하거나 취소하는 것을 고려해야 한다"며 "(우한에서 떠나기를) 희망하는 모든 독일 시민들을 대피시키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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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강한빛 · http://edaynews.com
광주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이 4차 산업혁명을 대표하는 AI(인공지능) 시대를 맞아 미래 인재양성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진로체험센터를 설립할 계획이다.  27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진로체험센터 설립을 교육연구정보원 이설과 연계 추진한다. 이를 통해 효율적으로 운영 조직을 구성하고, 센터의 특성을 반영해 공간 구성을 최적화할 방침이다.  특히 설립 예정부지는 광주 오치동에 위치한 자연과학고 내 유휴부지(면적 약 21.640㎡)로 잠정 결정한 상태다. 부지 매입비를 줄여 사업비 부담을 줄이고, 교육연수원과 연계해 대형버스 주차 문제 해결할 수 있는 이점이 있다.  설립 예정인 진로체험센터는 4차 산업혁명기술 기반 빅데이터 및 AI를 활용한 진로체험이 가능하도록 시설을 구축하고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올해 세부추진 계획을 수립하고, 2021년 공사에 착공해 2023년 개원할 예정이다.  한편, 진로체험센터가 들어서는 자연과학고 내 유휴부지에는 현재 광주광역시에서 ‘빛고을 국민안전체험관’을 건립 중이다. 향후 진로체험센터와 교육연구정보원이 이곳에 세워지면 접근성이 좋아지고, 활용도 역시 증가할 전망이다.   당초 이 부지는 2016년도에 광주시청과 함께 ‘호남권 잡월드’를 유치할 계획이었으나 무산 된 바 있다. 이후 상무ㆍ치평중 통폐합 및 재구조화를 진행할 부지에 진로체험센터 설립을 추진했지만 학부모 반대로 학교 재구조화가 무산됨에 따라 주변 여건을 감안해 현 예정 부지로 선정했다.   문제는 예산 확보 방안이다. 시교육청의 계획대로 진로체험센터 설립과 교육연구정보원 이설이 추진될 경우 예산은 약 400억~500억 원 정도가 필요할 전망이다.   광주시교육청 장휘국 교육감은 “진로체험센터 설립 예산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국고 및 특별교부금을 교육부에 요청할 계획이다”며 “지역 교육의 발전을 위해 시의회 및 국회의원 등 정치권 차원에서도 예산 확보를 위해 힘써줄 것을 당부하겠다”고 밝혔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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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국회/정당
강대의 · http://edaynews.com
오는 4월 15일 실시되는 국회의원 선거에 광주 동남갑 예비후보로 등록한 서정성 문재인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국민소통특별위원은 설 연휴기간 지역 곳곳을 누비며 설 민심 청취와 바닥 민심 잡기에 나섰다.   설 연후 지역 곳곳을 누비며 민심을 살핀 서정성 예비후보는 “더불어민주당과 문재인 정부에 대한 변함없는 지지와 성원을 주신 시민들이 많았다”며 “문재인 정부 후반기 개혁과제 완수를 위해 4월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의 승리가 꼭 필요하다는 말씀을 많이 했다”고 강조했다.   서 예비후보는 “봉선시장 등 전통시장과 상가를 찾아 설 인사와 함께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분들의 민심에 귀 기울이며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시민들을 만나 서민가계의 어려움과 침체된 경제상황 등 민생현안에 대해 시민들의 이야기를 듣고 민심을 살폈다”고 강조했다.   특히 서 예비후보는 공직선거법 개정으로 생애 첫 투표권을 행사하게 되는 만18세 청년과 만남을 통해 “정치에 대한 폭넓은 관심과 참여를 통해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뒷받침과 함께 새내기 유권자의 의견을 수렴하여 청년 정책을 제시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정성 예비후보는 더불어민주당 국민통합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며 문재인 정부의 소통 창구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사)아시아희망나무 이사장과 광주 남구의사회장과 아이안과 대표원장 및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의료보건위원장으로 활동하며 남북관계 개선에도 힘쓰고 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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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칼럼
김세곤 · http://edaynews.com
1810년(순조 10) 여름에 정약용은 ‘파리를 조문하는 글(弔蠅文 조승문)’글을 지었다. 이 때에 파리가 극성하여 온 집안에 득실거리고 점점 번식하여 산과 골짜기까지 가득하였다. 파리들은 일찍이 동사(凍死)하지 않더니 술집과 떡 가게에 구름처럼 몰려들고 윙윙거리는 소리가 우레 같았다. 노인들은 탄식하며 괴변이라 하고, 소년들은 소탕전을 폈다. 그리하여 혹은 구통(笱筒)을 설치하여 거기에 걸려 죽게 하고, 혹은 독약을 쳐서 전멸하게 하였다. 이에 다산이 말하였다. “아! 이는 죽여서는 안 되는 것으로, 이는 굶주려 죽은 자의 전신(轉身)이다. 아! 기구하게 사는 생명이다. 애처롭게도 지난해 큰 기근을 겪고 또 겨울의 혹한을 겪었다. 그로 인해서 염병이 돌게 되었고 게다가 또 다시 가혹한 징수까지 당하여 수많은 시체가 길에 즐비하였고, 그 시체를 버린 들것은 언덕을 덮었다. 수의도 관도 없는 시체에 훈훈한 바람이 불고 기온이 높아지자, 그 피부가 썩어 문드러져 옛 추깃물과 새 추깃물이 고여 엉겨서 그것이 변해 구더기가 되었고, 구더기가 파리로 변해 민가로 날아드는 것이다. 아! 파리가 어찌 우리의 유(類)가 아니랴. 너의 생명을 생각하면 저절로 눈물이 흐른다. 이에 음식을 만들어 서로 기별해 모여서 함께 먹도록  하자.” 이어서 다산은 ‘파리를 조문하는 글’을 지어 올렸다. “파리야, 날아와 차린 음식 소반에 모여라. 소북이 담은 흰 쌀밥에 국도 간 맞춰 끓여 놓았고, 무르익은 술과 단술에 밀가루로 만든 국수도 겸하였으니, 그대의 마른 목구멍과 그대의 타는 창자를 축이라. 파리야, 날아와 훌쩍훌쩍 울지만 말고 너의 부모와 처자를 모두 거느리고 와서 실컷 먹어라. 그대의 옛집을 보니, 쑥대가 가득하고 뜰은 무너지고 벽과 문짝도 찌그러졌으며 마을엔 사람이 살지 않아 폐허가 되었다. 파리야, 날아와 이 기름진 고깃덩이에 앉아라. 살진 소 다리와 농어 생선회도 갖추어 놓았으니, 그대의 굶주린 창자를 채우고 얼굴을 활짝 펴라. 그리고 또 도마에 남은 고기가 있으니 그대의 무리에게 먹이라. 그대의 시체를 보니 이리저리 언덕 위에 넘어져 있는데, 옷도 못 입고 모두 거적에 싸여 있다. 장맛비가 내리고 날씨가 더워지자 모두 이물(異物)로 변하여, 꿈틀꿈틀 어지러이 구물거리면서 옆구리에 차고 넘쳐 콧구멍까지 가득하다. 이에 허물을 벗고 변신하여 구속에서 벗어나고, 송장만 길가에 있어 행인이 놀라곤 한다. 그래도 어린아이는 어미 가슴이라고 파고들어 그 젖통을 물고 있다. 마을에서 그 썩는 시체를 묻지 않아 산에는 무덤이 없고, 그저 움푹 파인 구렁 창을 채워 잡초가 무성하다.” 썩은 시체는 길가에 나둥그러져 있고 파리는 휘날린다. 참으로 참혹하다. 다산의 조문은 계속된다. “파리야, 날아서 고을[縣]로 들어가지 마라. 굶주린 사람만 엄격히 가리는데 서리(胥吏)가 붓대 잡고 얼굴을 자세히 살핀다. 대나무처럼 빽빽이 늘어선 사람 중에 다행히 간택된다 하여도 물 같이 멀건 죽 한 모금 얻어 마시면 그만인데도, 묵은 곡식에서 생긴 쌀벌레는 어지러이 날아다닌다. 돼지처럼 살찐 건 위세 부리는 아전들인데 보리만 익으면 진장(賑場 기아에 허덕이는 백성을 구제하기 위한 임시 구호소)을 거두고 연회를 베푸는데, 북소리와 피리소리 요란하며, 아리따운 기생들은 춤추며 빙빙 돌고 교태를 부리면서 비단부채로 가린다. 비록 풍성한 음식이 있어도 그대는 마음대로 먹을 수가 없단다. 파리야, 날아서 관(館)으로 들어가지 마라. 깃대와 창대가 삼엄하게 나열하여 꽂혀 있다. 돼지고기, 소고기 국이 푹 물러 소담하고 메추리구이와 붕어 지짐에 오리국, 그리고 약과를 실컷 먹고 즐기지만, 큰 부채를 흔들어 날리므로 그대는 엿볼 수도 없단다. 호랑이 같은 문지기는 철통같이 막아서서 애처로운 호소를 물리치면서 소란을 피우지 말라고 한다. 안에선 조용히 앉아 음식 먹으며 즐기고 있고 아전 놈은 주막에 앉아 제멋대로 판결하면서 길에는 굶주린 사람 없고 태평하여 걱정이 없다고 한다. 파리야, 날아와 환혼(還魂)하지 말라. 죽어도 앙화(殃禍)는 남아 형제에게 미치게 되니, 6월에 벌써 조세를 독촉하는 아전이 문을 두드리는데, 그 호령은 사자의 울음 같아 산악(山岳)을 뒤흔든다. 가마와 솥도 빼앗아가고 송아지와 돼지도 끌어간다. 그러고도 부족하여 관가로 끌고가서 볼기를 치는데 그 매를 맞고 돌아오면 기진맥진하여 염병에 걸려서 풀 쓰러지듯 죽어 가지만, 천지 사방 어느 곳에도 호소할 데가 없고 백성이 모두 사지에 놓여도 슬퍼할 수가 없다.” 이렇듯 다산은 백성들의 참상에 마음 아파하면서 부패한 관료와 아전을 질타했다. 사진 1, 2  여유당 (경기도 남양주시 다산 생가)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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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문학단체정보
이 은 · http://edaynews.com
<신년 기획 특집> 수은강항선생기념사업회   기념사업회에서는 2019년 6월 19일 일본 교토 용곡대학교 수은강항선생 국제학술세미나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연속해서 가진 회의에서 2020년 수은강항선생 고사성어 대한 전시회를 기획해 왔던 것.   더불어 예술통신관계자와 긴밀한 만남으로 양측 관계자 회의에서 배동신화백의 작품성과 정신을 공감하였다.   여기에 조선시대 구국의 선비정신(의병장)이 현대에 까지 도도히 이어져 옴을 상기하면서 사업을 추진하게 되었다.   또, 이를 뒷받침하기위해 지난 14~17일(2박 4일 일정) ‘2020년 수은강항에서 배동신 전시회’라는 타이틀로 상호간의 민간 교류 활성화와 소통을 위해 일본 도쿄 한국대사관과 한국문화원을 예술 전문가 4명과 일본측 피스로드인 에이메 사토회장과 강용희 이사 그리고 마츠모토 평화협회 사무총장 등 7명이 전격 방문했다.   이어 지난 20일에는 히로시마 교민들의 신년 만찬모임에 기념사업회 관계자가 참석해 최근 발간된 ‘수은강항선생 일대기’를 전달하면서‘2020년 수은강항에서 배동신 전시회’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한편, 2020년 신간으로 발간된 ‘수은강항선생일대기’는 수은선생의 99.99%의 역사왜곡을 바로잡았는데 이 부분은 석학, 사학자들의 감수로 인정받았다. 사실 인터넷상에서나 오프라인에서도 수은선생의 역사왜곡이 가장 큰 문제로 매 번 거론되었다. 그 첫 번째로 수은선생이 둘째 형 회은공 준으로부터 사서오경을 공부했다는 것을 큰 형 저어당 해로부터 수학했다는 사실을 족보에도 연벽(한 쌍의 옥처럼 사이가 좋음)이라는 글로 대변하고 있음과 동양문헌학회 세미나자료를 통해 밝혔다. 두 번째로는 퇴계 이황의 제자라는 왜곡을 율곡 이이선생의 제자이며 우계 성혼선생의 제자로 바로잡고 사상은 이기일원론으로 정립했으며 확실하게 일본에 유교와 주자학을 전파한 인물은 수은선생이라고 ‘일본 유교의 비조’임을 밝혔다. 세 번째는 각 왜국의 지도 속에 나와 있는 비슷하고 착오가 있던 지명들을 바로 잡았다는 것이다.   이외에도 아카마씌로미치(적송광통)와 후지와라세이카(등원성와)와 사제지간의 형성, 하야시 라잔과 야마자키 안사이의 황유사상 주장 등등 많은 부분의 역사왜곡을 바로잡아 정립했다는 전문가들의 정평이다.   1. 한국문화원에 사업 제안 전문가로 구성된 기념사업회원들은 경색된 한일관계 개선을 위해 올바른 민족문화 이해가 절실히 필요한 시점에서 수은강항선생의 고사성어(故事成語)와 대한민국의 근대와 현대 미술사를 대표하는 배동신, Hooranky BAE 배한성화백의 작품세계에 대한 전시․학술 연구세미나를 가져보자고 건의했다.     특히 우리나라와 일본의 유교문화 및 조선시대 선비들의 생활 속 문화예술의 향유기회 확대로 양국의 문화와 예술을 브랜드 화 했으면 좋겠다는 의견도 피력했다. 이러한 문화이해의 시작은 423년전 강항의 애민정신에서 기인됨을 국익차원에서라도 적극 홍보에 나서야 한다고 한 관계자는 거듭 말했다.   또, 수은강항은 근대 일본을 다진 ‘일본 유교의 비조’로 일본국의 사상적 뿌리가 되었음을 함께 연구하고자 다각적으로 접근할 필요가 있다는데 공감했으며 역사적 사실을 기초를 시작으로 해 학문적 연구가 필요하며 일본국민들 대상으로 역사적 배경에서 출발해 쉽게 이해되도록 민간단체가 나서서 홍보하게 되면 경색된 한일관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하기도 했다.   이들은 실질적으로 나타나고 있는 사회 전반에 문화와 예술이 조화롭게 어울러지는 현상을 보면 알 수 있다면서 한류 드라마나 트로트로 전파를 시작한 K-POP 노래 등 근, 현대음악이 일본에서 문화로 정착되듯 이제는 문화와 예술이 혼연(渾然)이 되어 일본에 전파된다는 건 위와 같은 맥락에서 아주 중요한 역사교육으로 인식될 수 있을 것임을 강조했다. 또, 문화와 결을 같이하고 있는 미술과 의복, 즉 한국 전통의 복식인 한복은 문화와 예술교류 차원뿐 아니라 인간의 의식주 생활에서 아주 소중한 문화이고 아울러 한복으로 인한 패션쑈는 대한민국을 상징하는 시각적, 홍보적 효과까지 창출할 것이라고 한복 연구가인 이미승(실크코리아 드레스)원장은 침묵을 깨고 강조해 말했다.       2. 도쿄 전시회 및 한복패션쇼 - 사업기간 : 2020년 6 ~ 9월 http://www.edaynews.com/detail.php?number=31447&thread=01r05     3. 수은선생 ‘간양록’의 재발견의 <수은강항선생 일대기> 책자 전달 ‘수은 강항선생 일대기’ 강대의 저자는 수은선생의 일본유교전파에 따른 유교문화의 대중화를 위해 한‧일간의 민간 교류에 원동력을 갖기 위해서라도 일대기 책자 발간이 매우 중요했다고 말하자 참석했던 재일교포 강용희씨와 사토대표는 2019년 한국에 가 국제학술세미나에 참석해 ‘수은강항선생 일대기’가 제작되고 있는 과정을 알았다며 ‘대한민국 석학이 인정한 책’이 출간되었노라고 더 기뻐하며 말했다.   ‘수은 강항선생일대기’는 강항의 노래와 북 콘서트로 한‧일 양국에서 올해 수차례 공연이 펼쳐지면서 유교문화를 알릴 전도서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수은강항선생의 유물과 유적<간양록(건거록)(필사본)과 강감회요(목판) 등>들이 국가지정문화재로 올해 전격 추진 중에 있으며 용역조사에 이어 국제학술세미나로 이어질 전망이다.   사전에 보낸 자료를 모두 검토한 황성운 한국문화원장은 수은강항선생에 대한 일본에 끼친 문화와 교육에 대한 위대함은 익히 잘 알고 있다면서 문화원 건물을 자세히 안내하면서 우리 고유의 한복을 입고 우리나라 예절을 배우고 익히는 한옥으로 고풍스러운 한국관과 임시 전시실로 사용이 가능한 공간을 보여 주며 최대한 협조해 보겠다고 말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세미나실의 다양성과 1층 메인 전시실을 둘러보면서 우리나라의 경이로운 경제적 발전과 문화와 예술의 선진화에 감탄을 금치 못하면서 로비에서 2시간여 마라톤회의에 들어갔다. <책자 구입정보 예스24, yes24 / http://www.yes24.com/Product/Goods/88338126> <‘수은 강항에서 배동신’ 참고 자료>   <수은 강항선생 소개> 1567년 태어난 ‘일본 유교의 비조’ 수은 강항선생(1567∼ 1618년)은 사숙재(私淑齋) 文良公 강희맹(姜希孟)선생으로 조선 전기의 문신이자 시인(詩人)이며 서화가의 5대손으로 영광군 불갑면 유봉마을에서 태어났다.   공조와 형조의 좌랑 을 지냈으며 휴가로 고향에 돌아왔다가 정유재란이 일어나 자 군량 수송과 의병 모집 책임을 맡았다. 왜의 수군이 서해 로 돌아 들어오자 선생은 식솔들과 함께 배를 이용해 이순 신 장군 휘하로 들어가려다가 두 형과 함께 왜군의 포로가 되었다.   왜국으로 피노되어 시코쿠(四國) 지방의 오즈(大津)성에 약 1년여, 교토의 후시미(伏見)성에 약 1년 8개월 머물면서 비 밀리에 선조에게 적중봉소를 올리고 탈출을 수차례 기도했으나 실패하고, 2년 8개월 후에 왜의 제자 후지와라 세이카 (강항선생이 지성(至聖)임을 알고 선생의 제자로 조선의 주 자학 이론과 과거제도, 상례 등을 모두 전수 받고, 불교를 배 척한 일본 주자학의 개조)의 도움으로 38명의 조선의 포로 를 데리고 귀국했다.   강항은 일본에서 돌아온 후 조정의 부 름을 받았으나 적국에 잡혀갔던 죄인이라 하여 나서지 않고 은거하며 학문에 힘썼다.   당시 강항선생은 『강항휘초』(姜沆彙抄) 수진본을 남겼는데 사서오경 발문(跋文), 『곡례전경』(曲禮全經), 『소학』(小學), 『근사록』(近思錄) 등 16종을 수록한 책이 현재 일본 국립 공 문서관 내각 문고에 소장되어 있다.   홈페이지 : www.강의나라.com 블 로 그  : https://blog.naver.com/ yug42 카     페 : https://cafe.naver.com/yeonggwanggun https://cafe.naver.com/sueunkanghang 페이스북 : https://www.facebook.com/daeui 인스타그램 : https://www.instagram.com/edaynews69 밴드 : https://band.us/band/7905251 트위터 : https://twitter.com/edaygang 카카오스토리 : https://story.kakao.com/yug42 유투브:https://www.youtube.com/channel/UCxGh0xLrC1X6Ek3eaqsGwVg/videos?disable_ polymer=   (회장 박석무 이하 기념사업회)에서는 경자년 새해를 맞이해 ‘2020년 수은강항에서 배동신 전시회’를 갖는다고 27일 10시 광주시 00식당 연회실에서 가진 신년 인사회에서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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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국회/정당
이 은 · http://edaynews.com
현장 정치를 강조해 온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광산구을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지난 한 달여 동안 지역민들의 목소리를 듣는 ‘경청유세’를 100여 차례 진행했다.       민 예비후보는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달 17일 선거관리위원회에 국회의원 예비후보 등록 직후부터 민생현장을 찾아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정책 대안을 모색하고자 ‘경청유세’를 진행해왔다”며 “설 연휴 마지막 날 ‘민형배 예비후보 SNS 시민보좌관’ 간담회로 경청유세가 100회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민 후보는 출퇴근길 인사를 비롯해 광산구 마을버스 기사 간담회, 경로당 순회 간담회, 시설관리공단 환경미화원들과 만남 등을 통해 지역에 필요한 사항을 듣고 정책을 논의했다.       민 후보는 “광산구청장 시절부터 현장의 목소리를 구정에 반영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해왔다”며 “언제든지 현장을 찾아 지역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민 후보는 예비후보 등록 후 첫 행보로 장애인 송년 행사장을 찾아 “항상 초심을 생각하며 3실(진실·성실·절실)의 자세로 민생현장을 누비겠다”는 소감을 밝힌 바 있다.       한편, 민 후보는 1961년 전남 해남 출생으로 ▲노무현 대통령비서실 행정관·비서관, ▲민선5·6기 광주 광산구청장, ▲문재인 대통령비서실 자치발전·사회정책 비서관, ▲더불어민주당 광산구을 지역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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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칼럼
강연은 · http://edaynews.com
以怨報德 /이원보덕 글을 쓴다는 것은 대단히 아름다운 작업이고 정의로운 일이다. 그 글이 그 어떤 내용을 담고 표현하더라도 그렇게 미사여구(美辭麗句)로 아름답고 정의가 강물처럼 넘쳐야만 민주적이고 만인에 의한 평화와 정의가 가득한 세상이 된다. 세상에 태어나 살면서 음양의 조화가 있듯 좋은 양지가 있으면 습한 음지, 더러운 음지가 있으며 선하고 좋은 사람이 많은 반면에 교활하고 인간미가 없고 배은망덕한 사람이 존재한다. 그런데 악의 구렁텅이인 이 곳에서 꼭 문제와 사건이 야기된다.   일본 동화 은혜를 원수로 갚는 거북이 우라시마타로-은해를 원수로 갚는 거북이 이야기. 출처 http://edaynews.comhttps://zomb80.blog.me/99884245   이 이야기의 결론은 이렇다. 은해를 갚는 답시고 던져주는 떡밥을 덥석 물면 인간은 그 누구나 낚인는 게 세상사라는 것이다 . 중국 동화 유우지 - Tinder Box 부시통 http://edaynews.comhttps://blog.naver.com/doctor_t/220423772289   은해를 원수로 갚은 괘씸한 고양이들의 이야기 역시 동물의 세계이니 그렇다. 부시통이 없어서 완벽한 힘을 발휘할 수 없어서 부시통을 손에 넣어야 한다는 고양이의 말을 듣고 주인공 아이삭은 어떻게든 부시통을 가지려고 덤벼든다.   이 두 이야기의 공통점은 동물들의 세계 속에 인간이 휩싸이는 걸 즉 인간의 어리석음을 경계하여 전한다. 과연 속이는 놈이 나쁜 것인가 속은 놈이 나쁜 것일까? 이건 당연히 속인놈이 인간미가 없고 이원보덕(以怨報德)을 말하는 경우이다. 좋은 사람끼리 모여 살기도 한평생 고작 100년도 못 사는데 왜 나쁜 사람들이 우글거리는걸까? 그건 동물의 세계인 적자생존(適者生存)‹š문에 그럴 수밖에 없으나 우리 주변에 이런부류가 있는지 없는지를 비교해 가면서 살아가라는 말을 하고 싶어서 서두를 동물과 인간의 우화같은 사례를 제시하면서 길게 늘여 뜨렸다.   부(富)를 어떻게 축적했느냐가 가장 중요한 인간미 형성의 마인드가 된다. 물론 속담에 개같이 벌어 정승같이 쓰라는 건 그만큼 정승처럼 사용하기가 어려워서 그런 속담이 나온 것이다. 어떻게 개같이 벌었는데 그 개같이 번 돈을 정승처럼 쓸 수 있겠는가를 한 번쯤 생각해 보면 즉각 답이 나온다. 특히 서민을 울려 번 돈 고리(高利)악덕(惡德) 사업, 사채(私債)로 돈을 번 인간은 결코 돈을 사회에 환원을 못 할 뿐만 아니라 제대로 사용을 못 한다. 오로지 자기 얼굴과 체면을 앞세워 돈을 사용한다. 또, 그야말로 속된 말로 매사에 짜고 찔끔거린다. 이런 인간이 아무리 사업을 크게 성장해 간다 해도 가정이 제대로 될리 만무하다. 항상 자신의 위기관리의식으로 허장성세(虛張聲勢)가 된다. 대부분 차량을 소유해도 외제차를 갖고 다니며 차량으로 만족감을 대변한다. 뿐만 아니라 위장하듯 비영리단체를 운영해도 정상적이지 못하고 자기 체면에 집중하여 얼굴 알리는데 급급하고 만다. 거의 취미생활도 골동품이나 세계에서 진귀한 걸 갖고자하는 허무맹랑한 욕심으로 가득하다. 사채업도 경영학으로 보고 학위를 가지더라도 꼭 그쪽에만 집중하고 은혜를 절대 알바 없는 동물적인 인간이 되고 만다. 모든 게 쩐의 철학으로 사고방식이 협착화 되다보니까 고마움과 감사함 그리고 은혜로움의 햇빛을 오로지 쩐으로만 해석하려는 경향이 존재한다.   그런데 참으로 세상이 공평한건 이런 종류의 인간들이 꼭 허점이 아주 쉽게 노출되어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이상이 찾아오게 되는 것이다. 결국은 사회생활에서 주변사람들은 당연시하게 ‘불가근 불가원’의 관계가 인과응보(因果應報)처럼 자연스럽게 형성되는 것이다.   세상을 살아가면서 이런 종류의 인간이 주변에 있다면 꼭 경계해야만함을 감히 아름답지도 않은 글로써 표출함을 심히 유감스럽게 생각한다.   너무도 자신을 감추고 이 지구상에 살고 있음에 개과천선을 위해 용서와 화해도 용서와 화해가 될만 한 인간과 결코 되지 않을 인간이 있다는 걸 알아야만 한다.   이런 인간이 이 지구상에서 함께 숨쉰다는 것이 약간은 결이 다른 사안이지만 전두환은 12.12 및 5,18 광주 민주화운동 등 총기사용명령 즉 발포명령과 쿠데타 및 학살을 범하고도 사과하지 않는 것과 뭐가 다른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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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행정
강대의 · http://edaynews.com
전라남도는 행정안전부의 2020년 지역혁신포럼 개최지 공모에서 최종 선정돼, 올 상반기 ‘전남혁신포럼’을 발족한다고 밝혔다.   지역혁신포럼은 주민․지자체․공공기관․기업․시민단체 등이 협력해 지역이 안고 있는 문제를 함께 해결해가는 혁신플랫폼으로, 현 정부의 사회혁신분야 핵심 국정과제다.   광역지자체를 대상으로 올해 포럼 출범 시․도를 선정하기 위한 이번 공모에서 전라남도는 시민단체․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한 민간역량 강화사업 추진,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지역이슈․의제풀 선정, 타 지역과 연계한 공동의제 발굴 등의 노력과 성과를 인정받아 최종 선정됐다.   이에 따라 전라남도는 행정안전부로부터 포럼 사무국 운영비, 의제실행비, 출범식 및 관련 행사비 등으로 매년 3~4억원의 국비를 지원받게 됐다.   전라남도는 오는 2월중 도, 시․군, 빛가람혁신도시 공공기관, 대기업, 시민단체, 사회적경제기업, 대학 등 도내 160여개 기관이 참여하는 전남혁신포럼 추진위원회와 사무국 구성을 완료할 계획이다.   특히 주민과 지역사회의 의견이 폭넓게 반영된 의제수렴을 위해 시민사회단체의 참여를 대폭으로 늘려, 민간이 주도하고 행정은 지원하는 방향으로 포럼을 운영할 방침이다.   포럼 추진위원회 구성후 4개월여간 온․오프라인의 다양한 채널로 지역의 의견을 수렴해, 권역별 원탁회의와 전문가 컨설팅 등을 통해 이를 의제화하고 관련 참여기관 등과 매칭해 문제해결 방안을 논의한다.   오는 6월 전남혁신포럼 참여기관과 전국 시민단체 등이 참여하는 포럼출범식을 개최해 분과위원회별로 선정한 의제에 대한 실행계획을 발표․공유하고 의제실행을 이제 본격화하게 된다.   전라남도는 포럼의 지속가능성과 의제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전국 최초로 ‘사회혁신 및 사회적가치 지원 조례’를 제정, 의제별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며 포럼의 성공적 운영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정찬균 전라남도 자치행정국장은 “전남혁신포럼은 민간과 공공분야의 다양한 참여주체가 지혜를 모으는 소통 문제해결의 실행력을 갖춘 플랫폼이다”며 “도민 삶을 바꾸고 지역에 새로운 변화를 몰고오는 혁신동력으로 하루빨리 자리매김하도록 도 차원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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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인권/복지
김종영 · http://edaynews.com
광주 서구 양동 통장단(회장 채영숙)은 지난 22일 양동 주민센터에 희망 2020나눔 캠페인 성금 모금 3백3십여만원을 전달했다.  양동 통장단은 관내 저소득층 돌봄이웃을 위해 매년 겨울 직접 발벗고 나서 성금을 모금해왔다. 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관내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양동주민센터 변미자 동장은 “매년 겨울마다 소중한 성금을 모금하여 주신 양동 통장단에게 감사하다.”며, “이 성금을 관내 저소득층에게 지원함으로써 정과 사랑이 넘치는 양동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동 통장단은 지역사회의 이웃 사랑 실천을 위해 위기가구발굴단인 「양동지킴이단」을 구성하여, ‘동절기, 하절기 복지사각지대 집중발굴’, ‘돌봄이웃의 주거환경개선사업’, ‘안부전화’등을 추진하고 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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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김종영 · http://edaynews.com
광주광역시는 올해부터 주거 취약계층을 위한 주거급여 지원을 대폭 확대한다. 올해 1월부터 주거급여 지원 대상 기준을 중위소득 44%에서 45%로 확대하고, 임차가구의 급여를 7.5~14.3% 인상한다. 자가가구의 주택 개보수를 위한 수선유지급여도 지난해 대비 21% 인상해 지원한다. 주거급여는 실제 임차료를 지불하고 있는 가구에 지원되는 임차급여와 자가가구에 지원되는 수선유지급여로 구분된다. 임차급여는 가구 소득인정액 및 가구원 수별로 기준임대료를 상한으로 실비 지원하며, 기준임대료는 1인 가구 17만9000원, 2인 가구 19만8000원, 3인 가구 23만6000원, 4인 가구 27만4000원으로, 지난해 대비 7.5% 인상됐다. 수선유지급여는 주택의 노후도에 따라 경보수(457만원/3년 주기), 중보수(849만원/5년 주기), 대보수(1241만원/7년 주기)로 구분되며, 소득인정액에 따라 차등 지원되고 지난해 대비 21% 인상됐다. 이상배 시 도시재생국장은 “해마다 기준 중위소득 기준을 높여 주거급여 지원 대상을 확대하고 있다”며 “혜택을 받지 못하는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주거급여는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복지로 홈페이지(www.bokjiro.go.kr)에서 온라인 신청하면 된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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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 > 통신/뉴미디어
이 은 · http://edaynews.com
북이오(대표 강민수)는 자체 개발한 디지털 기술이 적용된 온라인 미디어 솔루션 ‘저널’을 론칭한다고 밝혔다. 기존 미디어사가 자체적으로 온라인 플랫폼을 개발하는 경우 그 개발비가 만만치 않은 데다가 개발에 소요되는 시간과 개발 이후 유지보수 문제가 큰 걸림돌인 것을 고려할 때, 북이오의 ‘저널’ 서비스는 서비스 신청과 함께 바로 미디어 사이트가 구축되어 즉시 운영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매월 서비스 요금만 지불하면 그 서비스를 계속해서 유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북이오 ‘저널’ 서비스는 북이오가 자체 개발한 웹 기반 에디터툴을 사용하여 기사 작성과 수정이 가능하며, 외부와 내부의 저자 초대 및 등록부터 기사 작성, 편집부 제출, 기사 검토와 최종 기사 발행까지를 모두 북이오 플랫폼에서 원스톱으로 진행할 수 있다. 즉 최소의 인원만으로 온라인 미디어 운영이 가능하기 때문에 ‘1인 미디어사’나 ‘뉴미디어사’로부터 수요가 있을 것으로 북이오는 기대하고 있다. 현재 북이오 ‘저널’ 솔루션을 도입하여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는 대표적인 뉴미디어사는 ‘아홉시 미디어(https://ahopsi.com)’가 있다. 북이오 ‘저널’ 서비스 도입을 희망하는 관계자는 북이오 영업팀(sales@buk.io)으로 연락하면 상세한 상담을 받아볼 수 있다. 2014년 설립된 북이오는 전자책 유통 플랫폼 ‘북이오’를 시작으로 다양한 디지털 서비스 및 상품을 개발하여 보급하며 디지털 콘텐츠 생태계를 이끌고 있다. 주요 서비스로는 미래엔 사내 임직원용 전자도서관 구축을 포함하여 행사자료 열람 서비스, ‘에코백’, 종이책+전자책 프로모션 행사용 ‘북티켓’ 등이 있다. 출처: 북이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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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김종영 · http://edaynews.com
광주시는 메타세쿼이아 성장으로 시민통행이 불편했던 서구 금화로 시영3단지 아파트 주변 보행로에 대한 ‘담장 허물어 나무심기 사업’을 마무리했다 금화로 보행로에는 생장이 빠른 메타세콰이어가 커가면서 둘레가 굵어지게 되고, 보도의 폭이 좁아져 통행이 불편하다는 시민 불편사항이 많았던 구간이었다. 광주시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 2005년부터 시행해 오고 있는 ‘담장 허물어 나무심기 사업’을 주민들에게 제안하고 동의를 구했다. 이어 보행로와 아파트 사이의 담장을 허물어 가로수를 보호하면서 보행 공간을 추가로 확보했다. 특히 아파트 주변 경관의 획기적인 변화를 이뤄냈다. 이와 함께 지난해 10월21일에는 ‘현장경청의 날’ 개최해 주민들에게 ‘담장허물어 나무심기 사업’을 제시했던 도시공사1단지 아파트에 대한 보행로 개선도 올해 상반기에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사업비 2억원을 서구청에 배정하고 현재 설계 작업을 실시하고 있다. 정대경 시 공원녹지과장은 “아파트 입주자들이 가로수와 숲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아파트 부지를 내어주는 등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이번 사업을 추진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사람과 자연이 함께 할 수 있는 방법으로 공원녹지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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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환경
강하늘아름 · http://edaynews.com
경기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우한 폐렴) 국내 확진자가 3명으로 늘어남에 따라 설 연휴기간인 26일부터 비상대책본부를 시장을 본부장으로 하는 재난안전대책본부로 격상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사태에 24시간 대처키로 했다. 시는 국가지정 입원치료병상이 설치된 명지병원에서 우한 폐렴 확진자 1명이 치료중이라는 질병관리본부 발표에 따라 감염 취약계층인 노인과 어린이에 대한 예방조치를 우선키로 했다. 특히 노약자들이 주로 이용하는 노인종합복지관 등의 4~5일 임시 휴관, 설 연휴기간 중국 또는 중국 경유 여행을 한 공직자들에 대한 일정기간 휴무조치 등을 전격 결정했다. 시는 인천국제공항, 김포공항 등과 인접한 지역적 특수성을 감안해 외국인과 해외여행객에 대한 검역 활동 강화는 물론 마스크·체온계·손세정제 등을 최대한 확보해 어린이집·유치원과 버스·전철 등 대중교통수단, 그리고 영화관·공연시설 등 다중이용시설에 전면 배치해 예방·확대 방지 조치를 강화했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26일 재난대책본부 회의에서 “2015년에 발생한 메르스 사태때 마련한 비상조치 매뉴얼에 따라 질병관리본부, 경기도 등과 협력해 우한 폐렴 확산방지를 위해 과하다고 할만큼의 예방조치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시민들은 의심증세 발생시 인근 병·약국 이용 전에 우선적으로 보건소, 선별진료소 등 관계기관 신고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시 관계자는 중국 방문자 등 발열, 기침 등의 호흡기 의심증상자는 질병관리본부(국번없이 1339) 또는 선별진료소로 지정된 3개 보건소(덕양보건소, 일산동구보건소, 일산서구보건소), 명지병원, 일산병원, 일산백병원 등으로의 신고를 당부했다. 우한 폐렴 예방을 위해서는 손바닥·손톱 및 꼼꼼한 손씻기, 기침할 땐 옷소매로 가리는 예절지키기, 우한 폐렴 의심자가 의료기관 방문때는 반드시 마스크 착용 등을 꼽았다.  
뉴스등록일 : 2020-01-26 · 뉴스공유일 : 2020-01-26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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