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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2023 FIFA 여자 월드컵 본선 참가국이 32개로 확대될 예정이다. FIFA는 이달 25일(한국시간) "2019년 여자 월드컵의 성공적 개최에 따라 2023년 열릴 여자 월드컵 본선 참가국을 32개로 확대하는 방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기존 여자 월드컵 본선 참가국은 24개였다. 먼저 본선 진출권 32장 중 29장이 대륙별 축구연맹에 분배된다. AFC(아시아) 6장, CAF(아프리카) 4장, Concacaf(북중미카리브) 4장, CONMEBOL(남미) 3장, OFC(오세아니아) 1장, UEFA(유럽) 11장으로 기존에 비해 AFC, CAF, Concacaf, CONMEBOL이 각각 1장씩 더 가져갔고, UEFA는 3장을 더 가져갔다. 기존에 개최국용 본선 진출권이 별도로 존재했던 것과 달리 2023년 두 개최국(호주, 뉴질랜드)의 본선 진출권은 각 대륙별 축구연맹에 할당된 본선 진출권으로 소화된다. 따라서 AFC와 OFC의 본선 진출권이 1장씩 줄어든다. 32장 중 3장의 행방은 10개 팀 간 플레이오프를 통해 결정된다. AFC 2개 팀, CAF 2개 팀, Concacaf 2개 팀, CONMEBOL 2개 팀, OFC 1개 팀, UEFA 1개 팀이 플레이오프에 참가한다. 10개 팀은 3개 조로 나뉘며, 직전 FIFA 랭킹에 따른 상위 4개 팀이 시드 배정을 받는다. 대륙별 축구연맹 당 최대 1개 팀만 시드 배정을 받을 수 있고, 같은 대륙별 축구연맹에 속한 팀끼리는 같은 조에 속하지 않도록 한다. 1, 2조에는 각각 시드 배정을 받은 1개 팀과 시드 배정을 받지 않은 2개 팀이 속한다. 시드 배정을 받지 않은 2개 팀 간 경기 승자가 각각 시드1, 시드2 팀과 경기를 하고, 이 경기의 승자가 본선 진출권을 얻는다. 3조에는 시드3, 시드4 팀과 시드 배정을 받지 않은 2개 팀이 속한다. 시드 배정을 받은 팀과 시드 배정을 받지 않은 팀이 경기를 펼친 후 승자끼리 대결한다. 2023년 열릴 여자 월드컵의 플레이오프는 본선 개최국인 호주와 뉴질랜드에서 시범적으로 열린다. 호주와 뉴질랜드는 플레이오프 1, 2조 팀들과 친선경기를 가짐으로써 모든 플레이오프 참가국들이 2경기씩 소화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12-28 · 뉴스공유일 : 2020-12-28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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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재청 한국전통문화대학교(총장 김영모)가 국내외 주요 대회와 심사에서 성과를 거둔 학부생 2명에게 특별장학금을 지급했다. 재학생들에게 일반 장학금이 아닌 특별 장학금을 지급한 것은 개교 이래 처음 있는 일로, 이들 학생들은 국제기능올림픽 석공예 분야 수상과 국가무형문화재 사기장 이수자 선정의 성과를 인정받았다. 전통미술공예학과 조각전공 2학년 이산은 2019년 3월 국가대표선수로 선발돼 같은 해 8~9월 러시아 카잔에서 개최된 국제기능올림픽에 참가해 석공예 직종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지난 8월에도 대한민국 산업포장을 수상했다. 또한 전통미술공예학과 도자전공 4학년 이솔찬은 지난 7월 국가무형문화재 제105호 사기장 이수자로 선정됐는데, 학부 재학 중에는 최초 합격사례다. 2017년 「무형문화재 보전 및 진흥에 관한 법률」에 따라 한국전통문화대학교가 전수교육학교로 선정되면서 재학생이 지정된 학점취득요건 충족 시 이수자 심사에 지원을 할 수 있으며, 현재 ▲회화(단청장) ▲조각(목조각장) ▲도자(사기장) ▲섬유(한산모시짜기) 4개 분야에서 교육이 진행 중이다. 문화재청 한국전통문화대학교는 앞으로도 전통문화분야 인재양성을 위한 산실로서 학생들의 학업수행을 격려하고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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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산하 공공기관 및 지역문화재단의 예술지원 정보를 제공하는 누리집이 마련된다. 지난 28일 문체부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이하 문예위)와 함께 예술지원사업 정보를 종합적으로 제공하는 누리집 `아트누리`를 이날부터 개설한다고 밝혔다. 문체부와 문예위는 지난 5월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예술인과 예술 단체가 문체부 산하 문화예술 공공기관과 지역문화재단의 코로나19 지원 제도를 찾아볼 수 있는 `문화예술 코로나19 지원 누리집`을 개설한 바 있다. `문화예술 코로나19 지원 누리집`을 확대 개편한 `아트누리` 누리집은 코로나19 지원 정보뿐만 아니라 예술지원사업 정보 전반을 제공한다. 그동안 예술지원사업 정보는 문화예술 공공기관, 지역문화재단 등 사업운영 기관별로 제공돼 왔다. 이에 예술인과 예술 단체에서 정보를 얻기 어려워 예술지원사업에 참여하지 못하는 경우가 다수 발생했다. 실제로 최근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예술인 상당수가 예술지원사업 정보 파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트누리` 누리집에서는 ▲지역ㆍ대상ㆍ예술분야별 등 편리한 예술지원사업 정보 검색 ▲활동지역ㆍ관심분야별 맞춤형 예술지원사업 추천 ▲카카오톡이나 전자우편으로 예술지원사업 신청 마감일 알림 ▲전자우편으로 사업 문의 등 다양한 기능이 제공된다. 아울러 활동지역, 관심 예술 분야 등의 개인정보를 `아트누리`에 미리 입력하면 이에 맞는 예술지원사업 공고가 게시됐을 때 카카오톡이나 전자우편으로 안내받을 수 있다. 문체부와 문예위는 내년에 `아트누리` 앱을 구축해 접근성을 높이고, 그동안 축적된 예술지원사업의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통계 기능을 강화해 지역별ㆍ사업별 참여자 현황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문체부 관계자는 "`아트누리`는 예술인과 예술 단체들이 그동안 예술지원사업 정보를 얻는 과정에서 겪었던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중점을 두고 마련했다"라며 "앞으로 예술인과 예술 단체들이 `아트누리`를 통해 관심 있는 예술지원사업 정보를 신속하고 편리하게 수집해 창작활동을 이어갈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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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찰청은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기술을 경찰 업무에 접목하기 위한 `경찰청 빅데이터 플랫폼`을 1단계 구축하고, 내년 3월에 `범죄위험도 예측분석 시스템`을 전국에서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경찰청 빅데이터 플랫폼은 경찰이 보유하고 있는 치안데이터와 지역 환경 등의 공공데이터를 인공지능으로 분석해 지역별 맞춤형 치안정책 수립과 선제적 현장 활동을 지원하는 시스템이다. 경찰 전용 데이터 댐을 구축해 경찰 업무에 필요한 치안ㆍ공공ㆍ민간데이터를 한곳에 모아 통합 관리하고 빅데이터 활용을 위한 인공지능 분석 도구를 제공하는 것으로, 향후 경찰청 빅데이터 플랫폼에 수집된 데이터와 분석 도구를 공동으로 활용해 생활안전ㆍ교통 등 다양한 경찰 업무에 첨단 지능정보기술을 적용할 예정이다. 또한 경찰청 빅데이터 플랫폼의 데이터와 분석기능을 활용해 범죄 위험을 예측하고, 그 결과를 순찰과 방범시설 개선 등에 활용하는 `범죄위험도 예측분석 시스템`이 다음 달(2021년 1월)부터 시범 운영을 실시한 후 내년 3월 전국에서 시행할 예정이다. 범죄위험도 예측분석 시스템은 기존의 범죄발생 통계 중심의 단편적 분석에서 벗어나 범죄통계ㆍ112신고 등 치안데이터와 인구ㆍ주요업종ㆍ건물유형 등의 공공데이터를 융합 분석한다. 특히, 전국 시ㆍ군ㆍ구를 6개의 군집으로 분류(▲도시형 도농복합형 ▲주거중심형 ▲산업중심형 ▲관광중심형 ▲농림수산중심형)해 지역별 특색을 최대한 고려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지역 환경을 반영한 주요 범죄와 무질서 행위의 발생 위험도를 분석하고, 예측 결과를 기반으로 일선의 범죄예방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편의 기능을 제공한다. 아울러 범죄위험도 예측 결과를 지구대ㆍ파출소 순찰차와 연계해 최적의 순찰노선을 인공지능으로 추천하는 등 지역 경찰관서의 업무를 지원하며, 범죄예방진단팀(CPO)은 방범시설을 실시간 확인ㆍ관리하고 최선의 방범시설 설치 지점을 제안 받는 등 활용할 예정이다. 경찰청 관계자는 "앞으로 빅데이터 플랫폼의 활용 영역을 경찰 전반으로 넓혀 인공지능 치안 서비스를 개발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선제적ㆍ예방적 경찰 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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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28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800명대를 나타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밤 12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808명 늘어 누적 5만7680명이라고 밝혔다. 전날(970명)보다 162명 줄었다. 이날 신규 확진자 808명 가운데 지역발생이 787명, 해외유입이 21명이다. 지역발생 사례를 보면 서울시 297명, 경기 188명, 인천광역시 45명 등 수도권이 530명이다. 비수도권 지역은 경북 45명, 충남 35명, 부산광역시 34명, 충북 30명, 강원 27명, 경남 25명, 대구광역시 24명, 광주광역시 12명, 제주 11명, 전남광역시 7명, 대전광역시 3명, 세종시 2명, 울산광역시ㆍ전북 각 1명이다. 주요 감염 사례를 보면 서울 양천구 요양시설에서 입소자와 종사자 등 총 28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고, 인천 남동구 소재 한 어린이집에서는 교사와 원생 등 12명이 감염됐다. 또한 서울시 동부구치소 관련(누적 528명), 충북 괴산군ㆍ음성군ㆍ진천군 3개 병원(214명), 경기 고양시 요양병원(86명) 등 기존 집단발병 사례의 감염 규모도 커지고 있다. 해외유입 확진자 21명 가운데 8명은 공항이나 항만 입국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다. 나머지 13명은 경기(5명), 서울시(4명), 인천시ㆍ울산시ㆍ충북ㆍ경북(각 1명) 지역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하던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날 국내 코로나19 사망자는 전날보다 11명 늘어 누적 819명이 됐다. 확진 판정을 받고 상태가 위중하거나 악화한 위ㆍ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2명 늘어난 295명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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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가 타인 명의를 도용하거나 해외 도피를 통해 체납처분을 회피할 우려가 있는 지방세(취득세, 주민세, 지방소득세 등) 고액 체납자 명단 206명을 확정하고 법무부에 출국금지를 요청했다. 28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지난 9월부터 지방세 3000만 원 이상 체납자 8586명을 대상으로 유효 여권 소지 여부, 외화 거래 내역, 국외 출입국 기록 등을 조사해 신규 요청 187명(외국인 9명 포함), 연장 요청 19명 등 출국금지 요청 대상 206명을 가려냈다. 「지방세징수법」과 「출입국관리법」에 따르면 도지사는 시ㆍ군에서 대상자를 제출받아 법무부에 출국금지를 요청할 수 있다. 출국금지 기간은 내국인 6개월, 외국인 3개월이며 필요 시 연장 요청할 수 있다. 한편, 경기도는 내년에도 외화 송금 내역, 국외 자산 등을 수시로 조사해 해외 출국 후 체납처분을 회피할 우려가 있다고 판단되는 사람에 대해서는 출국금지를 요청할 계획이다. 또한 추후 체납액 납부 등 출국금지 해제 요건 대상자에 대해서는 신속한 조치를 통해 부당한 권익 침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최원삼 경기도 조세정의과장은 "외국인 고액 체납자는 내국인과 달리 해외로 출국하면 추적이 어려워 체납액 징수가 사실상 불가능하다"며 "성실납세 분위기를 해치는 외국인 고액 체납자들에 대해서도 강도 높은 조치를 이어가 경기도에서는 체납 불법행위가 용인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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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정부가 28일 밤 12시에 종료 예정이던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조치와 비수도권 2단계 조치를 내년 1월 3일까지 6일 더 연장하기로 했다. 권덕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이하 중대본) 1차장은 지난 27일 정례 브리핑에서 이같은 방침을 발표했다. 중대본은 이번 주까지 환자 발생 추이와 의료체계 여력 등을 지켜보면서 연말연시 특별방역대책이 종료되는 2021년 1월 3일 이후 거리두기 단계 조정 문제를 다시 검토하기로 했다. 거리두기 2.5단계가 적용되는 수도권에서는 50명 이상 모임ㆍ행사가 금지된다. 특히 수도권 각 지자체에서는 지난 23일부터 내년 1월 3일까지 사적 모임에 한해 `5인 이상`은 열지 못하게 행정명령을 내린 상태다. 다중이용시설 중에서는 ▲유흥주점 ▲단란주점 ▲감성주점 ▲콜라텍 ▲헌팅포차 등 유흥시설 5종에 더해 ▲방문판매 등 직접판매 홍보관 ▲노래연습장 ▲실내 스탠딩 공연장 ▲실내체육시설 등의 운영이 중단된다. 실내체육시설에는 헬스장, 실내 골프연습장, 당구장 등이 포함된다. 겨울방학 기간 학생들의 외출 최소화를 위해 모든 학원 운영도 계속 중단된다. ▲대형마트 ▲백화점 ▲영화관 ▲PC방 ▲이ㆍ미용업 ▲오락실 ▲놀이공원 등 대부분 일반관리시설은 오후 9시 이후로는 영업이 중단된다. 상점ㆍ마트ㆍ백화점에서는 시식도 금지된다. 카페에서는 영업시간과 관계없이 포장ㆍ배달만 가능하고 음식점에서는 오후 9시 이후에는 포장ㆍ배달만 허용된다. 패스트푸드점 역시 베이커리 카페, 브런치 카페와 동일하게 커피ㆍ음료ㆍ디저트류를 주문할 때는 포장ㆍ배달만 허용한다. 이는 2단계가 적용되는 비수도권에서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또한 수도권에만 적용됐던 무인카페 매장 내 착석 금지, 홀덤펍 집합금지 수칙도 전국으로 확대 적용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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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재청 국립고궁박물관(관장 김동영)이 국내 문화재 사진 개척자인 고(故) 한석홍(1940~2015) 작가가 1980~1990년경 왕실문화재를 촬영한 기증사진을 오늘(28일)부터 공개한다. 국립고궁박물관은 2019~2020년에 걸쳐 고(故) 한석홍 작가가 촬영한 왕실문화재와 궁궐 전각 사진필름 약 490건을 유족으로부터 기증받았다. 이 필름들은 1980~1990년대 국립고궁박물관의 전신인 궁중유물전시관이나, 그 이전 문화재관리국에서 촬영한 것으로 왕실회화, 공예, 천문, 과학 관련 왕실문화재, 궁궐 전각 사진필름 등이 포함돼 있다. 고(故) 한석홍 선생은 우리나라 문화재 사진의 개척자이자 1인자로 평가받는 사진작가다. 이번에 공개하는 사진은 유족들로부터 기증받은 필름 중에 약 310건을 선별해 디지털화한 것이다. 이 사진들은 촬영 당시의 유물상태와 별도의 촬영실이 없던 열악했던 문화재 촬영 환경 등을 살펴볼 수 있는 중요한 자료들이다. 개관 15주년을 맞은 국립고궁박물관은 해당 자료를 국민과 공유해 소중한 문화재 자료를 국민과 함께 나누는 뜻 깊은 기회를 갖고자 한다. 이번에 공개하는 사진 파일은 박물관 누리집에서 누구든 자유롭게 내려 받아 활용할 수 있다. 문화재청 국립고궁박물관은 "귀중한 자료를 기증해 주신 유족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사진 자료를 비롯한 왕실문화와 관련된 아카이브를 지속적으로 공개해 왕실문화재에 대한 국민의 관심과 이해를 높이고자 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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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조달청이 내년부터 일괄ㆍ대안ㆍ기술제안 입찰안내서를 이전보다 한 달 이상 앞당겨 입찰공고 전에 공개하기로 했다. 조달청은 입찰안내서를 수요기관과 협의해 입찰공고 전 나라장터에 7일 이상 공개하고, 건설사ㆍ관계 전문가에게 충분한 검토시간과 의견제출 기회를 부여하기로 했다고 29일 밝혔다. 아울러 과도한 공사조건, 불합리한 계약 지침 등이 발견되면 입찰안내서를 수정하고, 입찰공고 시 최종안을 공개한다는 방침이다. 그동안 입찰안내서는 발주기관이 입찰공고 한 달 이후 실시하는 공사현장 설명회에서 공개해 입찰 참여를 원하는 건설사가 사업 타당성을 검토할 수 있는 시간이 충분하지 않다는 지적이 있었다. 또 과도한 비용이 소요되는 공사조건 등 사전에 조정이 필요한 사항을 수정하기 어려워 불공정계약 우려와 공사 과정에서 분쟁 가능성도 존재했다고 조달청은 설명했다. 백승보 조달청 시설사업국장은 "입찰안내서 공개시기를 앞당겨 건설사 등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할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계약의 공정성이 높아지는 것은 물론 공사가 보다 원활하게 진행되는 효과도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12-29 · 뉴스공유일 : 2020-12-29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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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은 `마켓경기`에서 유통ㆍ판매 중인 G마크, 농촌융복합 인증 경영체의 1차 농산물, 2차 가공식품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안전`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29일 밝혔다. 마켓경기는 경기도와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이 운영하는 도 농식품 온라인몰로 G마크 인증 농식품, 농산물 꾸러미 등을 판매하고 있다. G마크는 도내 생산 농산물ㆍ축산물ㆍ수산물ㆍ임산물 또는 이를 원료로 해 만든 가공, 전통식품 중 안전하게 생산한 우수 식품을 도지사가 인증한 것이다.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은 지난 2일부터 18일까지 농산물(햅쌀ㆍ버섯ㆍ배ㆍ토마토ㆍ콩ㆍ잣 등)을 대상으로 잔류농약 6건, 방사능 4건, 유전자변형식품(GMO) 검사 4건, 가공식품(과일즙ㆍ만두ㆍ차ㆍ과자ㆍ고추장ㆍ들기름 등)을 대상으로 자가품질검사(식품공전에 근거해 식품의 유형별로 진행하는 품질검사) 33건 등 총 47건의 검사를 진행했다. 검사 결과 모든 농산물, 가공식품에서 조사 항목이 모두 기준치 이내로 나타났다. 47건은 전수 식품공전에 명시된 검사항목 및 시험법으로 진행했다. 잔류농약의 경우 320종, 방사능은 요오드ㆍ세슘, GMO의 경우 내재유전자 및 재조합유전자 검사, 자가품질검사는 식품의 유형에 맞게 세균ㆍ이물ㆍ보존료ㆍ타르색소 등을 검사했으며 전 품목 기준치 이하로 검출됐다. 한편, 농촌융복합 인증은 농업인 또는 농촌지역에 거주하는 자가 지역 내 농특산물ㆍ전통문화 등 유ㆍ무형의 자원을 이용해 제조업, 서비스업 부가가치를 창출하면 이를 인증하는 제도다. 이번 조사 내용은 유통진흥원 홈페이지 농정데이터센터에 공개될 예정이다. 강위원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장은 "마켓경기 소비자에게 안전한 농산물과 식품을 공급하기 위해 앞으로도 안전성 검사, 현장 점검 등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12-29 · 뉴스공유일 : 2020-12-29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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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ㆍ이하 문체부)와 한국대학박물관협회(협회장 안신원 한양대학교박물관장ㆍ이하 대박협)가 함께 2020년 대학박물관 진흥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우수 박물관 5곳을 선정했다. 문체부와 대박협은 2018년부터 대학박물관이 전문성을 발휘하고, 지역 사회와 긴밀하게 소통할 수 있도록 전시ㆍ교육 프로그램의 기획ㆍ운영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대학박물관들이 정상적인 운영을 하기 어려운 가운데 전시와 교육 프로그램을 온라인으로 전환해 추진하거나 실감형 콘텐츠를 도입하는 등 환경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한 사업 기획을 선보였다. 이에 박물관 전문가의 현장평가 등 공정한 심사를 통해 다음과 같이 우수 박물관 5곳을 선정했다. 부산대학교박물관은 다른 대학박물관과 함께 전시를 열어 연합전 부문에서 우수 박물관으로 선정됐다. 부산대학교박물관은 ▲목포대학교박물관과 특별전 `조개와 사람의 시간, 패총에 묻다`를 ▲동아대학교 석당박물관과 `처음 열어보는 고고학의 흔적`을 연합 개최했다. 또한 전시와 연계해 중ㆍ고등학교 대상 체험프로그램도 운영했다. 전시 부문에서는 대구대학교중앙박물관과 이화여자대학교박물관이 우수 박물관으로 선정됐다. 대구대학교중앙박물관은 영주 순흥 벽화 무덤을 주제로, 고대의 역사ㆍ문화를 소개하는 특별전과 비대면 교육ㆍ특강을 진행했다. 이화여자대학교박물관은 `19세기 조선의 풍경` 특별전을 온ㆍ오프라인 동시 개최하고, 대표 전시품을 활용한 증강현실 체험행사를 적용해 관람객의 큰 관심을 이끌어냈다. 경북대학교박물관과 서울여자대학교박물관은 교육 부문에서 우수 박물관으로 선정됐다. 경북대학교박물관은 `보존과 보호, 뮤지엄 파수꾼` 프로그램을 통해 문화재 보존과학 관련 체험행사와 초청 강연을 열어 쉽게 접하기 힘든 보존과학자에 대한 지역민의 인식을 높였다. 서울여자대학교박물관은 `조선왕릉 태릉ㆍ강릉 이야기`를 주제로 온라인 실시간 강연을 진행해 지역적 한계를 넘어 전 국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확대 운영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내년에도 대학박물관의 우수한 소장품과 운영체계를 활용해 대학박물관이 국민들의 문화 향유에 이바지하고, 지역 사회와 더욱 가까워질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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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산림청은 산림드론 전문가 양성을 위해 지난 28일 강원 원주시 산림항공본부에 드론 전문 교육기관인 `산림항공 드론비행 훈련센터`를 설립했다고 29일 밝혔다. 산림항공 드론비행 훈련센터에서는 앞으로 초경량 비행장치(드론) 조종자 교육과정과 산림 전 분야에서 드론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임무특화 교육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산림청은 소속 직원들의 산림드론 운용 능력을 함양시키고, 지속해서 드론 전문인력을 양성해나간다는 구상이다. 특히 산림드론은 산불, 산사태, 병해충 등 산림재해와 산지관리 및 나무심기, 숲가꾸기, 벌채 등 산림경영에 유용하게 활용되고 있다. 산림항공 드론비행 훈련센터에서는 우선적으로 산림재해 대응 분야에서의 드론 전문인력을 집중 양성하고, 그 밖의 산림청 소속직원들은 전국의 민간 교육기관에서 드론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 공공과 민간이 상생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나가겠다는 계획이다. 최병암 산림청 차장은 "산림드론은 험준한 산악지역에서 인력 접근의 한계를 극복하고 각종 산림재해 대응 및 산림사업에 활용도가 높다"며 "이러한 드론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드론 전문가 양성을 확대해나가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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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ㆍ이하 문체부)와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한복진흥센터(원장 김태훈ㆍ이하 한복진흥센터)가 함께 오늘(29일)부터 내년 1월 29일까지 `2021년 한복업계 마케팅 역량 강화 지원 사업`에 참여할 한복업체 공모에 나선다. 문체부는 한복업계가 비대면 판매 환경에 적응하고 전문가 도움으로 체계적인 판매전략을 세울 수 있도록 `한복업계 마케팅 역량 강화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공모는 ▲홍보마케팅 지원(누리집 제작, 상품화보 촬영 비용 등) ▲경영 상담(비대면 판매전략 수립 컨설팅 등) 등 2가지 분야로 진행한다. 특히 오랜 시간 동안 한복업계에 종사했지만 신청서 작성에 익숙하지 않은 한복 장인(대가)들을 고려해 ▲신진(5년 미만) ▲중진(5년 이상 30년 미만) ▲대가(30년 이상)로 구분해 모집한다. 이번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한복인들은 한복진흥센터 누리집에서 신청서 양식을 내려 받은 후 내년 1월 29일 오후 4시까지 신청하면 되며, 최종 선정 결과는 2월 셋째 주에 한복진흥센터 누리집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공모에 대한 더욱 자세한 내용은 누리집을 참고하면 알 수 있다. 한편, 문체부와 한복진흥센터는 2021년 한복 진흥 주요사업 계획, 한복인이 참여할 수 있는 공모사업과 일정 등을 담은 안내 책자(리플릿)를 한복인들에게 우편으로 발송하고, 한복진흥센터 누리집에 게재한다. 내년에는 한복업계 국내외 판로개척과 한복 수요 확대를 핵심 사업으로 추진한다. 온라인 한복상점을 상설 운영하고 한류 연예인과 협업해 한복의 해외 진출을 지원한다. 한복교복을 착용할 25개 중ㆍ고교를 새롭게 모집하고, 국립 문화예술기관부터 한복 근무복을 도입한다. 지역의 한복 착용 우대 정책도 확대한다. 아울러 한복의 문화적ㆍ산업적 가치를 높이기 위해 한복인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에 귀를 기울여 적극적으로 정책에 반영할 예정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문체부는 내년에도 한복업계가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한복의 문화적ㆍ산업적 가치를 높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시대에 대비하겠다"며 "내년도 예산을 조기 집행해서 마케팅 역량 강화 지원 사업을 추진하듯이 나머지 사업도 현장에서 정책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최대한 빠르게 진행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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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광명시 광명16R구역 재개발사업이 최근 관리처분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지난 23일 광명시는 광명16R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장용성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4조제1항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3조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광명시 도덕로65번길 46-10(광명동) 일대 7만3314.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7.29%, 용적률 279.82%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최고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9개동 210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공급할 계획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별 기준 ▲32㎡ 152가구 ▲40㎡ 210가구 ▲49㎡ 331가구 ▲59㎡ 797가구 ▲72㎡ 298가구 ▲84㎡ 316가구 등이다. 이곳은 입지가 매우 뛰어나다. 먼저 지하철 7호선 광명사거리역이 단지 주변에 위치하고 서부간선도로, 제2경인고속도로, 광명IC도 인접해 광역교통망을 갖추고 있다. 또한 KTX 광명역과 광명종합버스터미널이 인접해 교통이 매우 편리하다. 더불어 광명역 인근에 롯데아울렛, 이케아, 코스트코 등 대형마트들이 위치해 있고 청산로데오거리와 가산로데오거리 등이 가까운 거리에 있어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여기에 광명남초등학교, 광남중학교, 명문고등학교 등 여러 학교가 단지 인근에 있으며 광명시립중앙도서관, 광명시민체육관, 광명시 청소년수련관도 인접해 뛰어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이와 함께 도덕산 공원, 광명스피돔, 목감천, 안양천 등이 인근에 있어 쾌적한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다. 한편, 광명16R구역은 2011년 9월 시공자로 GS건설-두산건설 컨소시엄을 선정한 이후 2018년 8월 사업시행인가, 10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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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한장애인체육회(회장 직무대행 곽동주)가 국민과 소통하고 다양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장애인체육 인식개선 및 참여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시행된 `장애인체육 인식개선 표어 공모전`에서 7편의 시상작을 선정했다고 지난 28일 밝혔다. 이달 10일부터 20일까지 11일간 시행된 장애인체육 인식개선 표어 공모전에는 726점의 표어가 응시해, 2차례에 거친 심사를 통해 최종 7편의 시상작이 선정됐다. ▲대상은 "뛰는 몸은 달라도, 뛰는 심장은 같습니다" ▲최우수상은 "장애인 이기고, 체육은 즐기고, 행복은 채우고"가 선정됐으며 ▲우수상 5편은 "함께하는 장애인 체육, 함께여는 행복한 세상", "체육으로 장애를 이겨요, 건강으로 행복을 이어요", "든든해요! 장애인 체육, 튼튼해요! 건강한 내일", "장애의 편견을 허물고! 체육의 행복을 누리고!", "장애인체육, 편견 없는 세상을 향한 아름다운 동행" 등이 선정됐다. 시상작에 대해 대상은 시상금 50만 원, 최우수상은 시상금 30만 원, 우수상은 시상금 10만 원, 공통으로 대한장애인체육회 회장상을 수여한다. 대한장애인체육회는 당초 시상작에 대한 수여식을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2.5단계 상황으로 우편을 통해 상장을 전달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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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삼성 라이온즈가 생애 2번째 FA 자격을 획득한 이원석과의 계약을 지난 29일 마무리했다. 계약기간은 2+1년이며 최대총액은 20억 원이다. 구체적으로는 계약금 3억 원, 연봉 3억 원, 인센티브 합계 8억 원 등의 조건이다. 첫 2년간 성적이 선수와 구단이 합의한 기준을 충족할 경우, 나머지 1년의 계약이 자동으로 연장된다. 이원석은 2016년 11월 라이온즈와 생애 첫 FA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4년간 계약금 15억 원, 연봉 3억 원 등 총액 27억 원의 조건이었다. 지난 4시즌 동안 이원석은 라이온즈 중심타자로 활약했다. 총 481경기에서 타율 2할7푼1리, 70홈런, 305타점, OPS 0.793의 성적을 남겼다. 홈런과 타점은 이 기간 중 삼성 라이온즈 전체 타자 가운데 각 3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이원석은 "좋은 대우를 해주신 구단에 감사드린다. 삼성이란 팀에서 계속 뛸 수 있게 돼 무척 기쁘다"며 "기회를 주신 만큼 준비를 잘 해서, 지난 4년보다 더 좋은 성적으로 팬들에게 보답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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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가 내년부터 3년 동안 총 40억 원을 투입해 `경기도형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지원센터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발달장애인은 사회 적응기술 등 지속적인 평생 교육이 필요하지만 학교를 졸업한 이후에는 배움이나 사회활동 참여 기회가 단절된 채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대부분이다. 이로 인해 가족 부담이 증가하고, 동반 자살 등의 사회문제가 계속 발생하고 있다고 도는 설명했다. 이런 문제 해결을 위해 경기도는 구리시, 시흥시, 의정부시 등 3개 시, 경기도 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와 협력해 성인 발달장애인이 언제 어디서나 교육받을 수 있는 평생학습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지원 체계는 도 발달장애인평생교육지원센터가 경기도 전체 발달장애인을 위한 평생교육 프로그램 등을 발굴하고 각 시ㆍ군별 발달장애인평생교육지원센터에서 실제 평생교육에 필요한 서비스를 시행하는 방식이다. 도 발달장애인평생교육지원센터 역할은 경기도 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에서 맡게 되며 ▲관계기관 협력체계 구축 ▲교육 프로그램 발굴ㆍ보급 ▲전문 인력 양성, 교육 ▲평생교육 정보 수집, 제공 ▲발달장애인 평생교육 인식개선, 홍보 사업을 진행한다. 시ㆍ군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지원센터 역할은 각 시ㆍ군에서 맡을 예정으로 ▲발달장애인 평생교육 상담과 서비스 연계 ▲지역 내 평생교육 자원(유휴 공간, 시설 등) 발굴 ▲이용자 이력 관리와 서비스 이용 점검 등을 지원한다. 이병우 경기도 복지국장은 "지역 내 자원을 활용해 발달장애인이 거주지 근처에서 평생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은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추진하는 사업"이라며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협력 기관과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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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한국프로축구연맹(총재 권오갑)이 2020시즌 K리그1 11개 구단(군팀 상주상무 제외)과 K리그2 10개 구단의 선수단 연봉 지출 현황을 지난 28일 발표했다. 선수단 연봉은 기본급과 각종 수당(승리수당, 무승부수당, 출전수당, 공격포인트 수당 및 기타 옵션 등)을 모두 포함한 실지급액을 기준으로 산출됐다. 산출 대상은 2020시즌 전체 기간 동안 각 구단에 등록된 적이 있는 모든 선수들이다. 기존에는 시즌 종료시점 현재 각 구단에 등록돼 있는 선수들만 산출 대상에 포함했으나, 올해부터는 시즌 중도에 이적이나 임대, 계약해지 등으로 퇴단한 선수들에게 지급된 연봉까지 모두 포함해 정확도를 더했다. 수당은 2020시즌 K리그와 FA컵 경기에 대한 수당을 포함했다. 2020시즌 K리그1 11개 구단 소속 선수 전체(국내-외국인 선수 포함) 연봉 총액은 952억422만5000원이며, 1인당 평균 연봉은 1억9917만2000원이다. 구단별 연봉 총액은 전북이 169억629만 원을 지출해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다음으로 울산이 146억3919만2000원, 서울이 94억2016만5000원, 수원이 87억450만 원 순이었다. 선수 1인당 평균 연봉은 전북이 4억3349만5000원, 울산이 3억6598만 원, 서울이 2억478만6000원, 수원이 1억8134만4000원 순이다. 국내 선수 중 최고 연봉 1~5위는 전북 김보경(13억5800만 원), 전북 홍정호(12억6100만 원), 울산 이청용(12억5800만 원), 울산 조현우(10억9600만 원), 울산 윤빛가람(10억6500만 원) 순이었다. 외국인선수 중 최고 연봉 1~5위는 대구 세징야(14억3900만 원), 울산 주니오(11억1300만 원), 대전 안드레(10억7600만 원), 인천 무고사(10억3400만 원), 서울 오스마르(9억8900만 원) 등이었다. K리그2 10개 구단의 연봉 총액은 421억396만7000원이었고, 1인당 평균 연봉은 1억686만3000원이었다. 구단별로는 제주가 가장 많은 74억576만 원을 지출했고, 경남이 69억2906만6000원, 대전이 68억5344만1000원 등으로 뒤를 이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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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조달청은 `2020년 12월 벤처나라 상품`으로 134개 사 171개 상품을 신규 지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조달청은 올해부터 벤처나라 상품을 매월 지정하고 있으며, 이달에는 벤처나라 상품의 판로지원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한 광역자치단체 등 29개 기관의 추천을 받아 기술ㆍ품질심사를 거쳐 지정했다. 이달 벤처나라 지정 상품은 `사물인터넷(IoT) 기반 상수관망 감시시스템`, `환자 이송용 에어매트`, `친환경 태양광 가로등`, `인공지능 워킹스루 살균부스` 등 융복합ㆍ신기술 상품이다. 지정된 상품은 벤처ㆍ창업기업 전용몰인 벤처나라에 등록해 우수조달물품 지정 시 가점 부여, SGI서울보증 이행보증보험 2년간 5억 원까지 무담보 보증보험 제공, 홍보ㆍ마케팅 등 최대 5년까지 공공 수요를 기반으로 판로를 지원받게 된다. 한편, 2016년 10월 구축한 벤처나라는 이달 현재 1610개 사 1만1067개 상품이 등록돼 있고, 거래규모도 총 1451억 원에 이른다. 이러한 판매 실적을 토대로 현재까지 59개 사 상품이 혁신제품으로 지정, 110개 사가 우수조달물품 지정(28개 사)과 다수공급자계약(82개 사)을 통해 나라장터 종합쇼핑몰로 진출했다. 또한 벤처나라에 등록된 융ㆍ복합 등 신산업분야 9개 상품에 대해 다수공급자계약(MAS)을 신규로 추진해 62억 원을 공급하는 등 판로를 지원하고 있다. 김정우 조달청장은 "앞으로 벤처ㆍ창업기업들이 개발한 신기술, 융ㆍ복합 상품이 벤처나라에 빠르게 진입하고, 벤처나라를 발판삼아 혁신제품, 우수조달제품 등 한 단계 더 성장되고 규모 성장해 나가는 성장사례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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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원장 채수희)이 2020년도 `창의공방 레지던시` 사업 성과를 소개하는 `2020 이공이공 利空貽工` 도록을 발간했다. 2020 창의공방 레지던시 과정은 지난 1월부터 7월까지 국가무형문화재 공예 분야 이수자 5명이 국립무형유산원에 상주하면서 작품 활동을 하던 입주 프로그램이다. ▲소목장 이수자 김동규 ▲침선장 이수자 김영숙 ▲누비장 이수자 김은주 ▲칠장 이수자 안소라 ▲불화장 이수자 임경미 등이 참여했다. 이들은 총 7개월에 걸쳐 다양한 워크숍과 전문가 자문, 관련 분야 교류 활동 등을 통해 전통공예 기술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탄생하기 위한 노력을 했으며, 총 24종 64점의 작품을 제작했다. 이번 도록은 이들 작품을 제작하기까지의 참여 작가들의 마음가짐과 작품의 기획 의도, 작품에 대한 설명 등을 참여 작가들이 직접 집필해 레지던시 과정에서의 어려움과 이를 이겨내는 과정의 즐거움 등을 솔직 담백하게 담아내고 있다. 발간된 도록은 국공립도서관, 공예 분야 관련 기관, 국가무형문화재 전승자 등에게 배포할 예정이며, 국립무형유산원 누리집에서도 누구나 열람할 수 있다. 국립무형유산원은 "이번 도록을 통해 전통공예 기술의 아름다움이 현대생활과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하는 전승자들의 모습이 온전히 국민들에게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승자들의 역량 강화와 활동 지원을 통해 우리 무형유산의 가치 확산과 무형유산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노력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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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소방시설과 관련된 민원 응대 서비스에 대한 국민 만족도가 높아지고 있다. 이달 30일 소방청이 올해 8월 신설한 소방시설민원센터(이하 민원센터)에서 4개월간 총 7602건의 민원을 처리했다고 밝혔다. 민원센터에서는 소방시설과 관련한 민원 처리를 전담하고 있으며 국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민원 업무를 해결하고, 정확하고 통일된 답변을 받을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민원센터로 월 평균 1900여 건의 민원이 접수됐으며 ▲전화 52.9%(4024건) ▲국민신문고 34.2%(2601건) ▲소방시설민원센터 누리집 12.1%(918건) 등을 통해 접수됐다. 민원 분야별로는 화재안전기준과 관련된 내용이 40.8%로 가장 많았고 ▲「소방시설법」 관련 문의 38% ▲다중이용업소 14.2% ▲「소방시설공사업법」 7% 순으로 나타났다. 민원센터로 가장 많이 질의한 내용은 특정 장소에 스프링클러 설비의 헤드 설치 면제가 가능한지였고, 두 번째로는 건축물의 증축 또는 용도변경 시 소방시설 의무설치 해당 여부에 대한 것이었다. 이달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실시한 민원센터 서비스 만족도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일반 국민의 67%가 민원 처리에 만족하고 서비스가 개선됐다고 응답했다. 만족한 이유로는 ▲질의내용에 대한 명확한 답변(52.8%) ▲친절하고 적극적인 처리(23.2%) ▲신속한 답변(8.3%) 순으로 집계됐다. 민원 처리가 개선됐다고 생각하는 이유에 대한 답변은 ▲단일창구 설치로 편리(35.4%) ▲통일된 법령 해석으로 신뢰도 상승(29.2%) ▲민원 처리 기간 단축(25%) 순이었다. 민원 처리 기간은 민원센터 신설ㆍ운영 전 보다 약 2.5일이 단축된 것으로 분석됐다. 개선이 필요하다는 의견으로는 ▲민원 처리 기간 ▲담당공무원 인원 보강 ▲질의회신집 발간과 유사질의 검색 기능 강화 등이 제안됐다. 최병일 소방청 소방정책국장은 "전반적으로 센터 운영이 효과를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지만 민원 처리 기간 단축, 전화회선 확대 등 개선해야 할 부분도 있다"고 짚으며 "미흡한 부분을 조속히 보완해서 민원행정 서비스 품질을 높혀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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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ㆍ이하 문체부)가 직접 방문 또는 우편으로만 신청ㆍ발급 가능했던 사서 자격증을 내년부터 온라인으로 발급할 수 있도록 「도서관법 시행규칙」을 개정했다. 이번 개정에 따라 사서 자격증 발급 절차가 간소화된다. 사서 자격증 신규발급(갱신 포함) 또는 기재사항변경 신청 시 주민등록초본(외국인사실 증명)을 직접 제출해야 했으나, 그 대신 앞으로는 신청인의 사전동의를 받아 행정정보 공공이용 서비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내년부터는 분실하거나 훼손된 자격증을 사서 자격증 신청ㆍ발급시스템을 통해 재발급받을 수 있다. 다만 신규 발급(갱신 포함)의 경우에는 신청자들이 기존 인쇄본 형태의 자격증 발급을 선호함에 따라 수요조사 등을 거쳐 순차적으로 온라인 발급을 적용할 계획이다. 또한 개편된 시스템에서는 신규 발급과 재발급에 대한 처리 과정도 조회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도서관 현장의 행정 불편사항을 개선하기 위해 도서관 폐관 시 제출서류를 간소화한다. 그동안 특별자치시장ㆍ특별자치도지사ㆍ시장ㆍ군수 또는 자치구의 구청장에게 등록한 도서관을 폐관하고자 할 때, 도서관 등록증을 분실한 경우에는 등록증을 재발급받아 제출해야 했다. 이에 문체부는 「도서관법 시행규칙」을 개정, 도서관 등록증을 분실해 반납하지 못하더라도 그 사유를 적어 폐관 신고를 할 수 있도록 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이번 개정을 통해 행정처리 절차를 간소화했다"며 "국민과 현장에서의 불편사항, 불필요한 절차를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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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콘텐츠 및 서비스 관리 플랫폼인 웹웨어(대표이사 송승준)가 서울 구로구 웹웨어 본사에서 `언택트 콘텐츠 공모전` 시상식을 지난 28일 개최했다. 이번 `언택트 콘텐츠 공모전`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에 슬기롭게 대처하는 `언택트/비대면/온라인 수업/나만의 방법`을 주제로 한 달간 응모한 작품들 중 `영상`과 `바인드` 두 분야에서 2명의 대상 수상작을 선정했다. 영상 부문 대상은 영상고 윤도아 학생의 영상 `Bitchen Summer`가 수상했으며, 바인드 부문 대상은 영상고 정도윤 학생의 바인드 `나의 열여덟`이 수상했다. 그 외에도 최우수상 및 우수상 입상자 7팀이 선정됐다. 대상은 부문별로 상금 100만 원씩을 수상했고,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에어팟 프로, GS25 상품권, 뮤랩(기능성화장품) 및 웹웨어 1년 이용권 등 다양한 부상도 수여됐다. 서울시 교육청 진로직업교육과 장영란 장학사는 영상 축사를 통해 "2020년은 학교와 학생들에게 큰 변화와 많은 어려움이 있었던 한 해였다"며 "코로나19 여파로 언택트 시대로 급변하는 시기에 `웹웨어`라는 새로운 플랫폼은 어려운 시기를 헤쳐나가는 데 적합한 도구"라고 공모전을 주최한 회사를 격려했다. 이어 "학생들의 작품을 통해 힘들었던 한 해를 돌아볼 수 있었고 지도하신 학교 관계자들과 수상자 여러분에게 축하를 드리며 학생 참가자 여러분의 진로에 무한한 발전이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송승준 대표이사는 "학생들이 코로나로 변화된 일상 상황을 슬기롭게 이겨내는 것이 잘 느껴지는 작품들이 대상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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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는 1년여에 걸쳐 도민의 관심과 열정으로 만들어낸 `새로운 경기도 노래`가 31일 밤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2020년 송년 제야행사`에서 공개된다고 밝혔다. 도는 기존 경기도 노래 작곡자의 친일 행위 논란으로 지난해 새로운 경기도 노래 제작 계획을 밝힌 바 있다. 도는 올해 1월부터 작사, 작곡, 심사까지 전 과정에 도민이 참여해 도민의 손으로 다시 만드는 `새로운 경기도 노래 공정한 공모전`을 실시했다. 새로운 경기도 노래 공모는 지난 1월부터 4월까지 작사 공모에 무려 1529건이 접수됐고, 심사를 거쳐 선정된 3개의 노랫말을 대상으로 지난 5월부터 9월까지 작곡을 공모해 1084건이 접수되는 등 도민들의 열띤 관심과 참여 속에 진행됐다. 뿐만 아니라 작사, 작곡 심사 단계에서도 온라인 투표로 도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최종 노래를 선정했다. 선정된 경기도 노래 `경기도에서 쉬어요`는 경기도를 `집`에 비유한 쉽고 편안한 가사와 경쾌한 멜로디로 구성됐다. 고양시민 등 3명으로 구성된 작곡자 오농프로젝트는 "첫 소절 `많이 힘들었나요`를 보자마자 멜로디가 바로 떠올랐다. 기존의 오래되고 딱딱한 경기도 노래에 비해 친근하고 부르기 쉬워 우리 곁에 가까이 있는 노래를 만들고 싶었다"며 "노랫말처럼 발랄하고 경쾌한 느낌에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도 함께 담으려고 노력했다"고 전했다. 이렇게 탄생한 경기도 노래는 도민 누구나 함께 부를 수 있도록 다양한 버전으로 만들어질 예정이다. 첫 가창자로는 뮤지컬 배우 이태원(명지대학교 영화뮤지컬학부 부교수) 등의 지도로 경기틴즈뮤지컬 참여 청소년 5명이 나서 함께 만드는 경기도 노래의 의미를 더했다. 경기틴즈뮤지컬은 뮤지컬을 통해 청소년의 건강한 사회성, 다면적 성장을 유도하기 위해 경기도와 경기문화재단이 만든 교육프로그램이다. 이태원 교수는 "음악 자체가 잘 만들어져서 신나고 재미있게 경기도를 알릴 수 있는 노래가 될 것 같아 즐겁게 작업했다"고 밝혔고, 가창에 참여한 김서경(16ㆍ여) 학생은 "이번 노래는 어린이도 어른도 흥겹게 따라 부를 수 있을 것 같아 좋았다"고 말했다. 새로운 경기도 노래는 이날 오후 10시 30분부터 네이버TV와 유튜브를 통해 방송되는 `2020년 경기도 송년 제야행사`에서 최초로 공개된다. 경기틴즈뮤지컬 참여 청소년들의 안무를 더한 뮤직비디오는 다음 달(2021년 1월) 중순경 경기도 유튜브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오태석 경기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도민의 손으로 새롭게 탄생한 경기도 노래가 1370만 명 도민의 귀를 즐겁게 하고 마음까지 따뜻하게 안아줄 수 있는 노래로 오랫동안 불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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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kt wiz 프로야구단(대표이사 남상봉)의 유한준과 전유수가 연말을 맞아 아동ㆍ청소년 복지시설에 기부를 하며 `나눔`을 실천했다. 먼저 주장 유한준은 연고지인 수원시 정자동에 위치한 아동복지시설인 `꿈을 키우는 집` 어린이들을 위해 겨울 패딩 점퍼 56벌을 전달했다. 유한준은 "연고지 아구팬들의 사랑에 조금이라도 보답하고 싶었다"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하루빨리 종식돼 아이들이 항상 꿈을 키우며 밝고 건강하게 지냈으면 좋겠다"고 기부 소감을 밝혔다. `기부천사` 전유수도 대전광역시 서구 정림동 소재 청소년 보호센터인 `돈보스코의 집`에 야외농구대 2대를 기부했다. 전유수는 "기부나 봉사활동이 거창하고 어려운 게 아니라 내 주위 사람들과의 나누고자 하는 마음에서 시작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기부 활동을 하며 뜻 깊은 인연을 이어나가고 싶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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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성남FC가 구단 유스 출신 신인 4명을 영입하며 전력 보강에 나섰다. 먼저, 1999년생 홍현승은 풍생고 졸업 후 성남에 우선지명됐고 한남대에 진학해 3학년을 마친 뒤 프로에 입단했다. 측면공격수로 순간 스피드와 민첩성을 바탕으로 한 드리블 돌파가 강점이다. 양발 크로스 능력과 슈팅력도 좋아 즉시 전력감으로 평가받는다. 2002년생 정명제는 풍생고 졸업 후 바로 프로팀으로 콜업돼 성남의 `키퍼 왕국` 명성을 이어간다. 192cm의 신장과 볼 캐칭, 펀칭, 다이빙 등 골키퍼로서 기본기가 탄탄하다. 어린 시절부터 두각을 나타낸 유망주로 R리그 등 프로에서의 실전 경험을 통해 더욱 큰 성장이 기대된다. 고려대 출신의 2000년생 강재우는 중앙 미드필더와 풀백까지 모두 소화 가능한 멀티 플레이어이다. 왕성한 활동량과 투지를 바탕으로 수비 기여가 좋고 스피드와 크로스 역시 뛰어나다. 김천대 출신의 1999년생 김민우는 왼발잡이 측면 수비수이다. 볼터치, 패스 등의 기본기가 우수하고 경기운영 능력이 좋다. 왼발을 활용한 정확하고 날카로운 크로스가 강점이다. 이번에 영입된 신인 선수들은 올해 소속팀에서 보여준 경기력과 구단이 여러 차례 진행한 연습경기 테스트 결과 등을 토대로 코칭스태프와 전력강화실의 기량 평가를 통해 선발됐다. 구단은 현재 보강이 필요한 포지션에 선수를 선발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이미 팀에 합류한 신인 4인방은 내년 1월 4일부터 제주 서귀포에서 진행되는 1차 전지훈련에 참가해 선배들과의 본격적인 경쟁에 들어간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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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일본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000명에 육박해 최대치를 기록했다.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는 오는 7일 코로나19 긴급사태를 선포하기로 했다. 6일 현지 공영방송 NHK에 따르면 지난 5일 일본의 코로나19 확진자는 4915명이다. 종전 최고치인 지난해 12월 31일 4520명을 닷새 만에 넘어섰다. 이에 따라 누적 확진자는 25만4152명으로 증가했다. 사망자는 76명 증가해 누적 3769명이 됐다.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는 오는 7일 코로나19 긴급사태를 선포할 예정이다. 지난해 4~5월에 이어 두 번째 긴급사태 발령이다. 긴급사태는 도쿄도, 사이타마ㆍ가나가와ㆍ지바현 등 수도권 4개 광역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약 한 달간 발령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긴급사태를 선언하더라도 휴교 요청 등은 하지 않고 대학 입시 공통 시험은 예정대로 진행하기로 했다. 앞서 지난 5일 오미 시게루 코로나19 대책분과회 회장은 수도권의 코로나19 확산 상황이 4가지 단계 중 가장 심각한 4단계에 해당한다고 회견에서 밝혔다. 오미 회장은 "긴급사태 선언으로 감염 기세가 약해진다는 보증은 없다. 1~2주 단위로는 무리다. 필요하다면 더 강한 대책도 있을 수 있다"고 말했다고 교도통신은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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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 부천시 삼익아파트1동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설계자 선정에 착수했다. 지난 5일 삼익아파트1동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유재욱ㆍ이하 조합)은 설계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설계자 선정을 위한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입찰참여안내서 등으로 갈음하며, 오는 13일 오후 2시 30분에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축사법」 제23조 규정에 의거 건축사사무소 등록을 필하고, 같은 법 제28조에 따른 결격 사유가 없는 업체 ▲조합에서 발주한 업무를 수행하는데 결격 사유가 없는 업체 ▲컨소시엄 불가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향후 조합은 입찰에 참여한 업체 중 자격심사 및 평가를 거쳐 총회에 상정할 업체를 선정하고 총회를 열어 조합원 의결을 통해 최종적으로 1개 사를 설계자로 선정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이 사업은 부천시 경인로134번길 27(송내동) 일대 5313.5㎡를 대상으로 지하 3층~지상 28층 공동주택 21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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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간병급여 신청 평가ㆍ소프트웨어 프리랜서ㆍ야간작업 특수건강진단기관 제도 등과 관련된 2개 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지난 5일 정부는 국무회의에서 「산업재해보상보험법 시행령」ㆍ「산업안전보건법 시행령」 일부 개정안 등 고용노동부 소관 2개 법안을 심의ㆍ의결했다고 밝혔다. 「산업재해보상보험법 시행령」 일부 개정안에 의거 올해 7월 1일부터 산재보험 적용 특수형태근로종사자(이하 특고) 직종이 늘어난다. 그동안 업무상 재해에 대한 보호 필요성이 높은 특고의 산재보험 적용 범위는 지속적으로 확대돼왔다. 하지만 소프트웨어 산업에 종사하는 프리랜서 개발자의 경우 장시간 근로 등으로 업무상 재해 위험이 크고 종사자가 산재보험 적용 의사가 높음에도 산재보험 보호 대상에서 제외돼 있었다. 이에 관련해 업계 실태조사 및 이해관계자 의견수렴 등을 거쳐 소프트웨어 프리랜서도 오는 7월부터 특고로서 산재보험의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간병급여 지급을 위한 특별진찰 실시 근거도 마련될 전망이다. 현재 근로복지공단은 간병급여 신청자의 간병필요성 평가를 위해 필요하면 산재보험 의료기관에서 진찰을 받도록 요구하고 있으나 관련 근거 규정이 미비하다는 문제점이 제기돼왔다. 이에 근로복지공단이 특별진찰을 요구할 수 있는 사유에 `치유 후 간병이 필요한지 판단하기 위한 진찰`을 추가해 근거를 명확히 했다. 아울러 「산업안전보건법 시행령」 일부 개정안에 의거 올해 1월 만료 예정이었던 `야간작업 특수건강진단기관 제도`의 유효기간이 2년간 더 연장된다. 이에 따라 특수건강진단기관이 없는 지역 내에서 야간작업을 하는 근로자들은 야간작업 특수건강진단기관에서 2년 더 검진을 받을 수 있다. 단, 지난 1일 전에 지정받은 야간작업 특수건강진단기관은 오는 17일까지 관할 지방관서에서 재지정을 받아야하며, 재지정 신청을 하지 않으면 이달 18일에 그 지정이 취소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1-06 · 뉴스공유일 : 2021-01-06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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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올해 1분기 서울 아파트 입주 물량이 전년 동기 대비 33.7% 감소할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 5일 국토교통부(장관 변창흠)는 올해 1분기(1~3월) 전국 입주 예정 아파트가 총 8만387가구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서울과 경기ㆍ인천을 합친 수도권은 5만4113가구로 전년 동기(4만4000가구) 대비 23.7% 늘었다. 반면 서울의 아파트 입주 물량은 1만1370가구로 전년 동기(1만7154가구) 대비 33.7% 줄어들 전망이다. 지방도 1분기 입주 물량이 2만6274가구로 전년 동기(3만5000가구) 대비 25% 감소할 것으로 나타났다. 세부 입주 물량을 보면 수도권은 이달 ▲안양동안 3850가구 ▲남양주호평 2894가구 등 2만1420가구가 입주한다. 다음 달(2월)에는 ▲수원고등 4086가구 ▲고덕강일 1945가구 등 2만1224가구, 오는 3월엔 ▲화성병점 2666가구 ▲마포염리 1694가구 등 1만1469가구가 입주를 앞두고 있다. 지방은 이달 ▲청주동남 1077가구 ▲전주덕진 830가구 등 4129가구, 다음 달(2월) ▲대구연경 1812가구 ▲서천예산 1273가구 등 8068가구, 오는 3월 ▲음성금왕 1664가구 ▲세종시 1500가구 등 1만4077가구가 입주할 예정이다. 주택 규모별로는 전용면적 기준 ▲60㎡ 이하 3만4512가구 ▲60~85㎡ 3만5479가구 ▲85㎡ 초과 1만396가구로, 85㎡ 이하 중소형 주택이 전체의 87.1%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밖에 공급 주체별로는 민간아파트 6만318가구, 공공아파트 2만69가구로 각각 조사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1-06 · 뉴스공유일 : 2021-01-06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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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출범 1년을 맞은 카카오엔터프라이즈가 산업은행으로부터 1000억 원의 투자를 받으면서 1조 원 이상 기업 가치를 인정받았다.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산업은행으로부터 1000억 원 투자를 유치했다고 6일 밝혔다.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인공지능(AI) 기술 기반 기업형 정보기술(IT) 플랫폼 기업으로, 기업을 대상으로 IT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간거래(B2B) 사업을 전담하고 있다. 종합 업무 플랫폼 `카카오워크`, 종합 클라우드 서비스 `카카오i클라우드` 등 카카오의 서비스 운영 노하우와 AI 기술을 결합한 비즈니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산업은행의 이번 투자는 은행 설립 이래 최대 규모의 스케일업 투자(고성장하는 혁신기업에 대한 대규모 투자) 사례다. 회사 측은 이와 관련해 "산업은행은 투자에 앞서 진행한 사전기술평가에서 카카오엔터프라이즈에 최상위 등급을 부여했다"며 "카카오엔터프라이즈의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지원 역량 등을 높게 평가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이번 투자를 기반으로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디지털 뉴딜의 일환인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위한 다양한 업무협력을 추진한다. 카카오워크ㆍ카카오i클라우드 등 주요 사업 고도화, 신규 사업 영역 진출을 위한 기술 투자 등에 활용할 예정이다.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2019년 12월 출범한 이후 1년간 특허청, NH투자증권, 에버랜드, 교보생명, KBS, 코맥스 등 다양한 기업 파트너들과 16건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난해 9월 출시한 카카오워크는 출시 3개월 만에 워크스페이스 개설 수 10만 곳을 돌파했다. 올해 상반기에는 카카오i클라우드를 정식 출시하는 등 다양한 IT 인프라 시장에 진출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1-06 · 뉴스공유일 : 2021-01-06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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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 > 과학 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한국이 미국과 함께 우주를 천연색으로 촬영할 수 있는 우주망원경 제작에 참여한다. 한국천문연구원(이하 천문연)은 NASA 제트추진연구소(JPL) 및 미국 캘리포니아 공과대학(Caltech)과 공동개발하는 우주망원경 `스피어엑스(SPHEREx)` 제작에 착수했다고 6일 밝혔다. 공동제작 12개 기관 가운데 미국 국적이 아닌 기관은 천문연이 유일하다. SPHEREx는 전천(全天) 적외선 영상분광 탐사를 위한 우주망원경이다. 지상에서 지구 대기 손실로 관측하기 어려운 적외선 천체 관측이 가능하고, 영상분광 기술을 적용해 전 우주를 102개의 색깔로 관측할 수 있다. SPHEREx에는 천문연이 차세대 소형위성 1호의 과학탑재체에 최초로 적용한 선형 분광 필터가 사용된다. 이 관측 기술을 통해 전 우주에 존재하는 약 20억 개에 달하는 개별 천체들의 전천 분광 목록을 작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SPHEREx의 관측 영상과 각 천체의 방출 스펙트럼을 재구성하면 우주의 3차원 공간 정보를 얻을 수 있다. SPHEREx는 2024년 태양동기궤도로 발사돼 약 2년 6개월 동안 4회 이상의 전천 분광 탐사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천문연은 망원경의 우주환경시험에 사용될 극저온 진공 챔버 개발 및 테스트를 주도하고 관측자료 분석 소프트웨어 개발 및 핵심 과학연구 등에 참여할 예정이다. 정웅섭 천문연 박사는 "과거 차세대 소형위성 1호 과학탑재체인 NISS의 독자 개발 경험이 밑거름이 돼 SPHEREx 공동개발에 유일한 국제 연구기관으로 참여할 수 있게 됐다"며 "이번 공동개발을 통해 연구진이 세계 최고 수준의 우주망원경 개발에 대한 자신감을 얻었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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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대구광역시 침산삼익아파트(이하 침산삼익)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간다. 지난 5일 침산삼익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2일 오후 3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좋은 결과를 얻을 경우 조합은 다음 달(2월) 4일 오후 3시에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5호의 규정에 의한 건설사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에 의해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30억 원 중 1억 원을 현설 전까지, 입찰제안서 제출 마감 전까지 29억 원을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서류를 입찰 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북구 중앙대로 590(침산동) 일대 4940㎡를 대상으로 용적률 529.7%, 건폐율 61.73%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29층 공동주택 114가구 및 오피스텔 84가구,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전체 토지등소유자 수는 96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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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레깅스를 입은 여성의 뒷모습을 몰래 촬영한 행위는 성적 수치심을 유발할 수 있다는 취지의 대법원 판결이 나왔다. 대법원 1부(주심 김선수 대법관)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촬영) 혐의로 기소된 A씨에 대한 상고심에서 무죄를 선고한 원심을 파기하고, 유죄 취지로 사건을 의정부지법으로 되돌려 보냈다고 6일 밝혔다. A씨는 2018년 레깅스 바지를 입고 같은 버스에 타고 있던 B씨의 엉덩이 부위 등 하반신을 휴대전화 카메라를 이용해 약 8초간 몰래 영상으로 촬영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1심은 A씨가 촬영한 부위가 `성적 욕망 또는 수치심을 유발할 수 있는 다른 사람의 신체`에 해당한다고 판단해 유죄로 보고 벌금 70만 원과 성폭력치료프로그램 24시간 이수를 명령했다. 그러나 2심은 "레깅스는 일상복으로 활용되고, 몰래 촬영이 피해자에게 불쾌감을 유발한 것은 분명하지만 성적 수치심을 줬다고 단정하기 어렵다"며 A씨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피해자가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는 의사를 표한 점도 무죄 판단에 영향을 줬다. 이같은 항소심의 판단은 대법원에서 다시 뒤집혔다. 대법원 재판부는 "성적 수치심을 유발할 수 있는 신체에 해당하는지 여부는 신체 부분에 따라서만 결정되는 게 아니라 장소나 상황, 방식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며 "본인 의사에 반해 함부로 촬영 당하면 성적 수치심이 유발될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했다. 또한 현행법상 판단 기준인 `성적 욕망 또는 수치심을 유발할 수 있는 신체`에 대해서도 "이는 특정한 신체 부분으로 일률적으로 결정되지 않고, 촬영의 맥락과 결과물을 고려해야 한다"며 "피해자가 공개된 장소에서 자신의 의사에 의해 드러냈다고 해도 이를 촬영 당했을 때는 성적 욕망 또는 수치심이 유발될 수 있다"고 봤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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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강원FC가 부산아이파크로부터 수문장 김정호를 영입하는데 성공했다. 1998년생인 김정호는 어린 나이답지 않게 침착하고 대담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김정호의 합류로 강원FC는 골키퍼 포지션에서 긍정적인 경쟁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보인다. 맏형 이범수를 비롯해 김정호, 1999년생 이광연, 2001년생 권재범 등 유망한 선수들로 골키퍼 풀을 채웠다. 2017년 개성고등학교 졸업과 동시에 부산아이파크에 입단한 김정호는 가능성을 보였고 점차 성장해 나가고 있다. 그는 민첩성, 공중볼, 빌드업을 자신의 장점으로 뽑았다. 본인의 장점을 십분 활용해 `병수볼`의 뒤를 든든히 지킬 예정이다. 김정호는 "강원FC라는 팀을 높이 평가했다. 선수들끼리 축구를 즐기면서 재미있게 하는 모습이 프로 같다고 느껴졌다"며 "아직은 어린 나이라 배울 게 많다고 생각한다. 팬들이 보기에도 한 해, 한 해 발전하는 선수가 되고 싶다"고 입단 소감을 남겼다. 김정호는 김승안 강원FC GK코치와 재회했다. 고교시절 김승안 코치의 지도 아래 U-18 챔피언십에 나가 팀을 우승으로 이끈 바 있다. 김승안 코치는 "여유와 배짱이 있고 안정감이 있다. 경기에 출전하면 충분히 제 몫을 할 수 있는 선수다. 올 시즌 활약을 기대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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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방송통신위원회(이하 방통위)는 방송 프로그램 제작 시 아동ㆍ청소년 출연자에 대한 건강권ㆍ학습권 보호와 부적절한 언어 사용, 신체 접촉 금지 등의 내용을 담은 `방송출연 아동ㆍ청소년의 권익보호를 위한 표준제작 가이드라인`을 18일부터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방통위는 아동ㆍ청소년 출연자의 권익보호를 위해 방송사, 관련 협회, 관계부처 등과 논의를 거쳐 지난해 12월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고 30일간의 유예기간을 두고 방송사 등 관계기관에 반영해 줄 것을 요청했다. 방통위는 이번 가이드라인 시행을 계기로 방송사ㆍ제작진과 우리 모두가 함께 노력해 아동ㆍ청소년들이 겪었던 불편한 사례들이 줄어들고 제작환경이 개선되길 기대하고 있다. 방통위는 우선 가이드라인이 제대로 자리를 잡을 수 있도록 아동ㆍ청소년 출연자의 건강권ㆍ학습권이나 안전조치 등 인권보호를 위한 현장 전문가나 감독관을 방송제작 현장에 두는 등 구체적인 실천방안을 권고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가이드라인 마련에 그치지 않고 방송제작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들어 방송출연 아동ㆍ청소년들이 개선효과를 느낄 수 있도록 방송사ㆍ제작진 등과 협력해 더 나은 방안을 계속 찾아갈 계획이다. 한상혁 방통위원장은 "방송출연 아동ㆍ청소년들의 인권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방송제작 일선에 있는 방송사, 제작진들의 역할이 중요한 만큼, 방송 제작자 및 관계자들이 이번 가이드라인 시행의 취지를 잘 살릴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와 노력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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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ㆍ이하 문체부)와 국립국어원(원장 소강춘ㆍ이하 국어원)이 `트래블 버블`의 대체 쉬운 우리말로 `비격리 여행 권역`을 선정했다. `트래블 버블`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에서 두 국가 이상의 방역 우수 지역이 서로 자유로운 여행을 허용하는 것을 가리키는 말로, `버블`은 거품(Bubbles) 안에서는 자유롭게 움직이되 외부와는 왕래를 차단한다는 의미를 나타낸다. 문체부는 `쉬운 우리말 쓰기 사업`의 하나로 국어원과 함께 외국어 새말 대체어 제공 체계를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 문체부와 국어원은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열린 새말모임을 통해 제안된 의견을 바탕으로 의미의 적절성과 활용성 등을 다각으로 검토해 `트래블 버블`의 대체어로 `비격리 여행 권역`을 선정했다. 이에 대해 이달 11일부터 13일까지 국민 약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문체부의 `어려운 외국어에 대한 우리말 대체어 국민 수용도 조사` 결과, 응답자의 72.7%가 `트래블 버블`을 쉬운 우리말로 바꾸는 것이 좋다고 응답했다. 또한 `트래블 버블`을 `비격리 여행 권역`으로 바꾸는 데 응답자의 83.1%가 적절하다고 응답했다. 문체부와 국어원은 `트래블 버블`처럼 어려운 용어 때문에 국민이 정보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비격리 여행 권역`과 같이 쉬운 말로 발 빠르게 다듬고 있는 한편 선정된 말 외에도 일반 국민이 이해하기 쉬운 다른 우리말 대체어가 있다면 사용할 수 있다. 앞으로도 문체부와 국어원은 정부 부처와 언론사가 주도적으로 쉬운 말을 사용할 수 있도록 계속 홍보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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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농업보조금 지급으로 인한 농가소득의 불확실성 경감 효과를 분석한 연구결과가 나왔다. 향후 농업보조금 지급에 관한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서는 농업보조금 효과에 대한 지속적인 검증과 농업보조금의 효율적인 운용방안이 필요하다는 내용도 포함돼 있다. 지난 17일 경기연구원은 과거와 현재의 국내 농업보조금 유형별 지급추세를 다양한 기준에서 정리하고, 이를 토대로 `농업보조금의 농가소득 안정화 효과 분석 연구`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공익형 직불제, 농민수당, 농민기본소득 등 농업ㆍ농촌이 창출하는 공익적 가치를 보상하기 위한 소득지원 목적의 농업보조금이 증가하고 있다. 소득지원 효과는 농가소득의 위험 경감 정도에 영향을 받는데, 농업보조금의 효과를 객관적인 통계자료를 통해 검증하고, 농업보조금 사업의 효율화 방안을 도출하는 것은 납세자의 공감대를 형성하는 차원에서 중요하다. 중앙정부의 재정사업 및 조세사업 예산을 기준으로, 소득지원 목적의 농업보조금 비중이 투입지원 및 혁신지원 농업보조금에 비해 높은 비중을 보였다. 재정사업 예산의 연평균 성장률(2016~2020년)은 투입지원, 혁신지원, 소득지원 사업 각각에 대해 ▲–4.6% ▲-1.3% ▲15.1%로 집계돼 공익형 직불제 등 소득지원 유형의 재정지출이 증가했다. 조세사업 예산을 통한 투입지원, 소득지원 사업 각각의 연평균 성장률(2016~2020년)은 ▲4.1% ▲5.3%를 기록했다. 농가경제조사 자료를 통해 농업보조금의 농가소득 안정화 효과를 분석한 결과, 우리나라의 평균적인 농가는 위험 회피적인 성향을 지닌다. 농업보조금 지급은 통계적으로 유의한 수준에서 농가소득의 불확실성을 경감했고, 위험 회피적인 농가는 농가소득 위험 저감에 따른 경제적 편익이 발생한다. 보고서는 농업보조금 제도운영의 개선방안으로 ▲허용보조 운영의 다변화 등 농업보조금의 질적 고도화 ▲최소 허용보조 유형의 활용률 제고 ▲농업보조금의 농가소득 안정 효과를 반영한 지급단가 검토 및 개선 ▲농업보조금의 필요성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 형성 ▲농업보조금의 품목 편중 현상 완화 및 농업보조금 운영과 관련한 지방정부의 재량권 확대를 통한 농업보조금 구조개편 등을 제안했다. 김용준 경기연구원 연구위원은 "시장에서 제공하지 않는 공익적 가치를 생산하는 농업과 농촌을 유지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소득지원 유형을 중심으로 농업보조금 제도를 개선하고, 농업인의 공익적 가치 증진 활동 확대와 적극적인 홍보를 통한 국민적 공감대 형성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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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ㆍ이하 문체부)와 한국국학진흥원(원장 조현재ㆍ이하 국학진흥원)이 함께 우리 옛이야기를 어린이들에게 전달하는 `아름다운 이야기할머니` 500명을 신규 모집한다. 2009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13년째를 맞이한 `아름다운 이야기할머니` 사업은 전통문화를 매개로 세대 간 소통 기회를 확대하는 데 기여해 왔다. 특히 여성 어르신들에게는 인생 이모작 활동을 지원하는 양질의 일자리를, 어린이들에게는 전통문화 교육 기회를 제공해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현재까지 이야기할머니 총 5664명이 함께했고, 그중 4130명이 계속 활동하고 있다. 문체부와 국학진흥원은 올해에도 `13기 아름다운 이야기할머니`를 500명 규모로 추가 선발하고, 일정 교육 기간을 거친 후 10월부터 현장에 파견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 지침을 철저하게 준수하고 화상 시스템을 활용한 비대면 방식으로 안전한 환경 속에서 이야기할머니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13기에는 만 56세부터 74세까지(1947년 1월 1일~1965년 12월 31일 출생)의 대한민국 국적 여성 어르신으로서 어린이를 사랑하는 마음과 이야기 구연에 필요한 기본 소양과 재담을 가진 분이라면 누구든 지원할 수 있다. 지원자는 `이야기할머니사업단 누리집`에서 선발 공고문을 확인하고, 이달 18일부터 오는 2월 22일까지 지원서를 작성해 `국학진흥원 이야기할머니 사업단`에 우편 또는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문체부와 국학진흥원은 1차 서류심사와 이야기 구연 능력을 포함한 2차 면접 심사를 통해 예비 합격자를 결정하고, 예비 합격자들은 오는 5월부터 9월까지 60여 시간의 교육과정(1회당 교육 수당 3만 원 지급)을 이수한 후 평가를 거쳐 `13기 이야기할머니`로 최종 선발된다. 선발된 이야기할머니는 올해 10월부터 현장 실습을 하고, 향후 5년간 거주 지역 인근의 어린이집, 유치원에서 활동(1회당 활동 수당 4만 원 지급)하게 된다. 지원서 접수 등 `13기 이야기할머니`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문체부와 국학진흥원, 이야기할머니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이야기할머니사업단으로 문의하면 알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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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경기 부천시 상신빌라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나섰다. 지난 15일 상신빌라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정미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5일 오후 2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원활한 업체의 참여가 이어질 경우 조합은 다음 달(2월) 16일 오후 2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에 의한 건설업자로서 해당 공사에 대해 동법 제16조에 의해 건설 공사 시공자 자격이 있는 업체 ▲입찰보증금 20억 원 중 10억 원은 현설 전까지 조합에서 정한 계좌로 현금을 입금하고, 입찰제안서 마감 전까지 나머지 10억 원을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에서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부천시 성오로 143(오정동) 일대 4326.6㎡를 대상으로 지하 1층~지상 13층 공동주택 145가구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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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행정안전부(이하 행안부)는 이달 19일부터 오는 3월 10일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보조금24 홍보 콘텐츠 공모전`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보조금24는 정부24를 통해 중앙부처ㆍ지자체가 제공하는 300여 종의 수혜서비스를 한 번에 확인하고 신청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올해 4월 정식으로 개통할 예정이다. 이번 공모전은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참신한 홍보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실시된다. 공모주제는 ▲처음 접하는 보조금24의 서비스를 국민들에게 쉽고 재미있게 알리기 ▲특정 수혜자(취업준비생, 독거노인 등)를 위한 맞춤형 이용방법 알리기다. 동영상, 카드뉴스 2개 분야로 나눠 진행된다. 참여방법은 정부24 블로그에 게시한 참가신청서와 함께 제작한 콘텐츠를 이메일로 제출하는 방식이며,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수상작은 공모 분야별 예선 및 본선 심사를 거쳐 오는 4월 중 선정된다. 국민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홍보 콘텐츠를 선정할 수 있도록 대국민 온라인 투표를 실시해 심사에 반영할 예정이다.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작품에는 ▲대상(상금 200만 원, 행안부장관상) ▲우수상(상금 50만 원) ▲장려상(상금 30만 원) 등이 수여될 예정이다. 행안부는 이번 공모를 통해 선정된 우수작들을 향후 보조금24를 알리기 위한 공식 홍보 콘텐츠로서 정부24 홈페이지, 블로그, 페이스북, 유튜브, 옥외광고 등 다양한 매체에 활용할 계획이다. 박덕수 행안부 행정서비스통합추진단장은 "보조금24는 내가 받을 수 있는 정부 혜택을 간편하게 확인하고 신청할 수 있는 혁신적인 서비스"라며 "오는 4월에 선보일 보조금24가 많은 국민들에게 알려줄 수 있도록 재능 있는 국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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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일반행정사 및 기술행정사 자격을 취득한 사람이 행정사 사무소를 설치하려는 경우, 행정사 사무소는 사람을 기준으로 하나의 사무소만 설치할 수 있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해 12월 30일 법제처는 민원인이 「행정사법」 제14조제1항에서는 행정사는 행정사 업무를 하기 위한 사무소를 하나만 설치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는바, 같은 법 제4조에 따른 일반행정사 및 기술행정사 자격을 취득한 사람이 행정사 사무소를 설치하려는 경우 행정사 종류별로 각각 1개의 사무소를 설치할 수 있는지, 아니면 사람을 기준으로 하나의 사무소만 설치할 수 있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이 같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행정사는 행정사 업무를 하기 위한 사무소를 하나만 설치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고, 여기서 `행정사 업무`에는 행정사의 종류별로 일반행정사, 기술행정사 및 외국어번역행정사 등의 업무가 모두 포함돼 있음에 비춰볼 때, `행정사 업무`는 행정사의 종류별 구분에 따른 각각의 업무가 아니라 행정사 자격을 취득한 사람이 할 수 있는 행정사 업무 전체로 봐 해당 업무를 하기 위한 하나의 사무소만 설치할 수 있다고 보는 것이 타당하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리고 3명 이상의 행정사로 구성된 합동사무소를 설치할 수 있되 소속 행정사의 수를 넘지 않는 범위에서 분사무소(分事務所)를 설치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고, 2020년 6월 9일 법률 제17394호로 일부 개정돼 행정사법인의 주사무소와 분사무소에는 각각 1명 이상의 법인구성원이 상근해야 한다"면서 "설치할 수 있는 사무소의 수를 행정사인 사람 수를 기준으로 하고 있다는 점에 비춰보면, 행정사 자격을 가진 사람을 기준으로 하나의 사무소를 설치할 수 있다는 의미로 보는 것이 관련 규정체계에도 부합하는 해석이다"라고 말했다. 계속해서 "이와 같이 행정사가 설치할 수 있는 사무소의 수를 하나로 제한하고 있는 취지는 행정사가 업무를 직접 수행할 수 있는 장소적 범위에서의 사무소 설치를 허용해 행정사 아닌 자에 의해 행정사 사무소가 관리되는 것을 사무소 설치단계에서 미리 방지하기 위한 것으로 볼 수 있다"며 "한 사람이 일반행정사와 기술행정사의 자격을 모두 갖추고 있다고 해 2개의 사무소를 설치할 수 있다고 본다면 결국 하나의 사무소는 행정사가 아닌 자에 의해 관리되는 문제가 생길 수 있으므로 이는 설치할 수 있는 사무소 수 제한 취지에도 반하게 된다"고 짚었다. 따라서 법제처는 "이 사안과 같이 일반행정사 및 기술행정사 자격을 취득한 사람이 행정사 사무소를 설치하려는 경우 사람을 기준으로 하나의 사무소만 설치할 수 있다"고 봤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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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지난해 경기도에서 발생한 화재와 구조ㆍ구급 출동건수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으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여파로 전년보다 모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 소방재난본부는 `2020년 소방활동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경기도에서 발생한 화재건수는 8920건으로 2019년 9421건보다 5.3% 감소했다고 지난 17일 밝혔다. 다만 38명의 사망자를 낸 이천 물류창고 화재 등으로 인해 인명피해는 작년 598명(사망 113명ㆍ부상 485명)으로 2019년 576명(사망 47명ㆍ부상 529명)보다 3.8% 증가했다. 지난해 화재는 공동주택이 1256건(14%)으로 가장 많았고, 차량 1151건(12.9%), 공장 896건(10%), 단독주택 877건(9.8%) 등의 순으로 발생했다. 구조건수 역시 감소세를 보여 지난해 구조건수는 15만3231건으로 2019년 17만5749건 대비 12.8% 줄어들었다. 사고유형별로 보면 생활안전(10만2535건→8만8688건)과 교통(1만8609건→1만6103건), 승강기(6861건→5909건) 등은 2019년보다 구조건수가 감소했으나 산악(1718건→2381건), 수난(794건→1430건), 붕괴(229건→274건) 등은 2019년보다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구급 이송인원도 감소했다. 지난해 구급 이송인원은 37만1474명으로 2019년 43만2158명보다 14% 감소했다. 환자 유형별로 보면 질병(23만3483건)이 가장 많았고, 사고부상(9만191건), 교통사고(4만1232건), 기타(6568건) 등의 순이다. 코로나19와 관련해 확진자 이송은 5675명, 유증상자 9만5076명, 검체이송 11건 등이었다. 이상규 경기도 소방재난본부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여파로 모든 소방활동 분야에서 출동건수가 전년보다 감소한 것으로 분석돼 경기도민의 자발적 방역수칙 준수가 큰 역할을 한 것으로 보인다"면서 "현장출동 증감 사유 등을 면밀히 분석해 도민이 체감하는 안전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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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18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4일 만에 300명대로 떨어졌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밤 12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389명 늘어 누적 7만2729명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11월 25일(382명) 이후 54일 만에 400명 아래를 기록했다. 이날 신규 확진자 389명 가운데 지역발생이 366명, 해외유입이 23명이다. 지역발생 사례를 보면 서울시 128명, 경기 103명, 인천광역시 13명 등 수도권이 244명이다. 비수도권은 경남 20명, 경북 18명, 강원 14명, 대구광역시 13명, 광주광역시ㆍ충남 각 11명, 부산광역시 9명, 충북 8명, 울산광역시 5명, 전남 4명, 전북 3명, 대전광역시ㆍ세종시ㆍ제주 각 2명이다. 해외유입 확진자 23명 가운데 10명은 공항이나 항만 입국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다. 나머지 13명은 서울시(4명), 경기ㆍ강원ㆍ경남(각 2명), 부산시ㆍ울산시ㆍ충북(각 1명) 지역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날 국내 코로나19 사망자는 전날보다 15명 늘어 누적 1264명이다. 확진 판정을 받고 상태가 위중하거나 악화한 위ㆍ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9명 줄어 343명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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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18일 이명박, 박근혜 전직 대통령의 사면 문제와 관련해 "지금은 사면을 말할 때가 아니다"라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 춘추관에서 열린 신년 기자회견에서 "두 분의 전임 대통령이 지금 수감돼 있는 이 사실은 국가적으로 매우 불행한 사태로, 또 두 분 모두 연세가 많고 건강이 좋지 않다는 말도 있어 걱정이 많이 된다"면서도 "재판 절차가 이제 막 끝났다. 엄청난 국정농단과 권력형 비리가 사실로 확인됐고 국가적 폐해가 막심했고 국민이 입은 고통이나 상처도 매우 크다"고 지적했다. 문 대통령은 "법원도 사안의 중대성을 감안해 대단히 엄하고 무거운 형벌을 선고했다"며 "선고가 끝나자마자 사면을 말하는 것은, 사면이 대통령의 권한이긴 하지만 대통령을 비롯한 정치인들에게 그런 권리는 없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하물며 과거에 잘못을 부정하고 재판 결과를 인정하지 않는 차원에서 사면을 요구하는 이런 움직임에 대해서는 국민들의 상식이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며 "저 역시 받아들이기 어렵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다만 전임 대통령을 지지하셨던 국민도 많이 있고, 그 분들 가운데는 지금 상황에 대해 매우 아파하거나 안타까워하는 분들도 많을 것"이라며 "그런 국민의 아픔까지 다 아우르는 사면을 통해 국민통합을 이루자는 의견은 충분히 경청할 가치가 있다. 언젠가 적절한 시기가 되면 더 깊은 고민을 해야 할 때가 올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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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전북 군산시 나운주공3단지(재건축)가 사업 추진에 속도를 더할 전망이다. 최근 사업시행인가를 득했기 때문이다. 지난 11일 군산시는 나운주공3단지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황종술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도시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 규정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군산시 하나운안1길 40(나운동) 외 1필지 일원 6만5984.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1.18%, 용적률 275.49%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27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총 161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건설할 예정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49㎡ 168가구 ▲59A㎡ 126가구 ▲59B㎡ 314가구 ▲75A㎡ 438가구 ▲75B㎡ 49가구 ▲84㎡ 476가구 ▲108㎡ 48가구 등이다. 이곳은 군산 도심권에 위치한 단지로 신풍초가 도보로 1분권 내에 위치한 것은 물론 진포초, 서해초, 동원중, 군산시립늘푸른도서관 등도 가까운 거리에 있어 좋은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또한 롯데마트, 군산문화센터, 롯데시네마, 예술의전당 등도 도보 및 차량으로 이동이 가능한 거리에 있는 만큼 편리한 생활을 영위하기에도 부족함이 없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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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부)는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등 정부연구개발(R&D) 사업을 수행하는 10개 중앙행정기관과 합동으로 `2021년도 정부연구개발사업 부처합동설명회`를 18일부터 오는 20일까지 온라인 생중계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해 12월 국회에서 확정된 올해 정부연구개발예산(27조4000억 원)에 대해 주요 부처들이 추진하는 연구개발 사업의 주요내용과 세부 추진계획을 산ㆍ학ㆍ연 연구자 및 전문가들에게 안내하기 위한 자리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차원에서 전면 온라인 방식으로 개최된다. 설명회 첫 날은 과기부, 교육부 순서로 부처별 주요 연구개발 사업 내용 및 추진 일정 등을 발표하며, 둘째 날은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보건복지부, 셋째 날은 농림축산식품부ㆍ농촌진흥청ㆍ산림청, 환경부, 국토교통부, 해양수산부의 순서로 발표가 이뤄진다. 아울러 부처 사업설명 이외에도 2021년도 정부 R&D 예산의 주요내용과 올해부터 시행되는 국가연구개발 혁신법의 주요 내용 및 후속계획에 대한 발표도 있을 예정이다. 김성수 과기부 과학기술혁신본부장은 "올해는 국가 R&D 100조 원 시대에 돌입하는 첫 해로, 정부 연구개발 예산이 역대 최고치가 투입되는데, 이는 과학기술 투자에 대한 정부의 강력한 의지와 미래를 위한 국민들의 염원을 담은 것"이라며 "과학기술을 통해 당면한 위기를 극복하고 미래를 대비할 수 있도록 과학기술계와 정부가 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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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호반그룹 건설계열이 경기 포천시에서도 산업단지 조성사업을 진행한다. 호반산업 컨소시엄과 포천시는 `고모리에 산업단지 조성사업`을 위한 사업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별도의 협약식은 진행하지 않는다. 고모리에 산업단지는 포천시 소흘읍 고모리 일대 약 26만 ㎡에 식품, 문화 등을 결합한 복합 산업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호반산업 컨소시엄에는 호반산업, 삼원산업, 교보증권, 디씨티개발이 참여했다. 사업 규모는 약 1000억 원 규모다. 이번 협약에 따라 호반산업 컨소시엄과 포천시는 고모리에 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SPC(민관합동법인)를 설립할 계획이다. 포천시는 사업 추진을 위한 관련 인허가와 인프라 등을 지원한다. 호반산업 컨소시엄은 사업비 투자와 책임 준공을 맡는다. 양측은 연내에 인허가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완공은 2023년 말로 예정됐다. 고모리에 산업단지는 편리한 교통망을 갖춘 산업단지로 평가받는다. 인근에는 세종~포천고속도로 소흘IC가 있고, 제2외곽순환고속도로 고모IC도 2023년 개통 예정이다. 박윤국 포천시장은 "고모리에 산업단지는 경기와 포천시의 역점 사업임에도 불구하고 여러 어려움으로 지연돼 왔다"며 "이번 협약이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하고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진원 호반산업 사장은 "호반그룹의 건설계열은 다수의 산업단지 조성사업을 수주해 진행하고 있다"며 "도 및 포천시와 협력해 민관공동개발의 성공사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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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감염병 예방을 위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이 영업을 중단해야 하는 경우, 이들의 경제적 손실을 경감해주도록 하기 위한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정의당 배진교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상가건물 임대차보호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15일 대표발의 했다. 배 의원은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의 3차 대유행 감염병 예방을 위해 수도권을 중심으로 집합 제한 및 금지로 인한 영업 중단 및 제한 조치가 확대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은 영업이 중단됐음에도 임대료와 공과금, 대출로 인한 이자를 감당해야 하는 상황에 놓여져 있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그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의 영업 중단 사유가 감염병 예방과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공익적 목적이라는 점에서 그들에게 발생하는 경제적 피해를 감경할 수 있는 특단의 조치가 필요한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배 의원은 "감염병 피해에 따른 차임의 특례와 공과금 면제, 이자 면제 조항을 둬 감염병 예방을 위한 집합제한 및 금지 조치가 취해질 경우 임대료를 면제하도록 하고, 국가나 지방자치단체의 공과금을 부과하지 않도록 했다"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또한 그는 "이러한 조치에 해당하는 임대인과 임차인에게 해당 기간 동안 금융회사로부터의 대출 이자를 면제받을 수 있도록 해 코로나19로 생존이 위협받고 있는 600만 명의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경제적 고통을 경감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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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엔씨소프트는 케이팝(K-POP)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유니버스(UNIVERSE)`가 지난 14일 기준 사전 예약 300만 회를 돌파했다고 18일 밝혔다. 유니버스 사전 예약에는 한국ㆍ미국ㆍ일본ㆍ대만ㆍ인도네시아 등 전 세계 188개국 케이팝 팬들이 참여했다. 사전 예약자 중 해외 이용자의 비중은 73%다. 사전 등록은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에서 동시 진행 중이다. 사전 등록에 참여하면 리니지 리마스터, 리니지2, 아이온, 블레이드 & 소울, 리니지M, 리니지2M, 프로야구 H2, 트릭스터M 중 한 가지 게임을 선택해 쿠폰을 받을 수 있다. 쿠폰은 오는 2월 15일부터 유니버스 앱에서 지급한다. 엔씨소프트는 지난 17일 유니버스의 첫 번째 콘텐츠로 아이즈원의 음원 발매를 예고했다. 아이즈원은 유니버스와 함께 유니버스 뮤직 `D-D-Dance`를 제작했다. 18일 오후 6시에는 `D-D-Dance`의 콘셉트 포토를 유니버스 공식 SNS를 통해 공개한다. 음원은 오는 26일, 뮤직비디오는 28일에 선보일 계획이다. 유니버스 뮤직 시리즈는 아이즈원을 시작으로 유니버스의 모든 아티스트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매월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유니버스는 다양한 온ㆍ오프라인 팬덤 활동을 모바일에서 즐길 수 있는 플랫폼이다. 2021년 초 글로벌시장 동시 출시를 앞두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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