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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최근 재개발 현장의 시공자 선정 추이를 관심 있게 지켜보면서 눈에 띄는 현장이 있었다. 바로 올해 서울 서남권 최고의 대장주로 평가되는 서울 관악구 신림1재정비촉진구역(이하 신림1구역) 재개발사업이다. 이곳은 서울시 도시건축혁신사업으로 재정비촉진계획의 변경을 추진해 공공기획으로 건축계획을 수립하면서도 서울시와 협력해 약 260%의 용적률과 중대형 평형 위주로 재편된 건축계획으로 사업 추진이 가능해진 바 있다. 전문가들은 사업성과 사업 추진 속도 향상이란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는 데 성공한 구역이라고 입을 모았다. 당초 올해 상반기에 시공자를 선정할 계획이었으나 하반기로 미뤄져 최근 입찰을 진행했으나 시공능력평가 상위 3개 건설사가 컨소시엄으로 단독 입찰하면서 유찰이 됐다. 입찰 결과에 실망한 일부 조합원들이 유찰의 원인이 `컨소시엄 허용`에 있다고 반대의 목소리를 내고 있으나, 최근 각 정비구역들의 시공자 선정 추이를 관심 있게 지켜본 본 기자는 다르게 생각이 든다. 물론 신림1구역이 4000가구가 넘고 공사비가 1조 원에 이르는 현장인 만큼 아마 시공능력평가 1~4위, 즉 삼성물산ㆍ현대건설ㆍGS건설ㆍDL이앤씨 정도의 건설사가 조합원들의 마음속에 있을 것으로 추측된다. 4개 건설사가 경쟁을 펼치면 좋은 조건을 제시하는 시공자를 선택할 수 있고, 컨소시엄이 경쟁을 줄여 좋지 않은 조건으로 시공자가 선정될 가능성이 크다고도 쉽게 생각할 수 있다. 그러나 이런 생각에는 함정이 있다. 컨소시엄을 불허해도 경쟁자가 뻔한 상황에서 시공사가 담합을 할 경우 조합은 아무런 대책이 없이 담합에 의해 들어온 시공자에게 일방적으로 끌려갈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게다가 몇 개의 현장에서 보듯이 과열 경쟁으로 인해 온갖 불법이 난무하고 총회가 취소되거나 소송 전에 휘말리는 경우가 다반사이며, 이로 인해 사업이 지연되는 경우도 많기에 자칫 사업이 늦어질 수 있다. 기자는 신림1구역 재개발 조합 집행부 등의 그간 움직임이 궁금해 찾아본 바 있다. 시공자 선정 준법관리계획을 시행해 법규대로 시공자가 조합원에게 사전 개별 홍보를 하지 못하도록 관리했고, 취재 결과 그러한 조치는 거의 완벽하게 시행됐다고 평가되고 있다. 아울러 입찰참여안내서 등의 관련 도서를 읽어보면 어렴풋이 조합의 의중이 이런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추측이지만, 건설사들이 적정 공사비에 최상의 품질 조건을 제시할 수밖에 없도록 상황으로 유도하고 그 과정을 철저히 관리해왔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다. 공사비 예가를 487만 원으로 묶어놓았기 때문에 만약 건설사들이 과도한 수주 경쟁을 벌이면 수주비용으로 인해 조합의 기대를 충족하는 좋은 조건을 제시하기 어려워진다. 다시 말해 487만 원에 520~530만 원대의 공사품질을 제안받기 위한 조합의 치밀하고 담대한 의도가 숨어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머리를 스쳤다. 아쉽게도 유찰이 돼서 조합의 의도인지 확인하기 어렵지만, 재입찰을 한다니 지켜볼 일이다. 만약 기자의 추측대로 조합의 의도가 적정 공사비에 최상의 품질을 뽑아내기 위한 거라면 본 필자는 조합을 응원하고 싶다. 어쩌면, 시공자 선정에 있어 모범답안을 찾은 재개발 현장으로 기록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그간 조합 집행부에서 사업을 추진해온 과정으로 유추해 볼 때 기대해볼 만하다는 생각이 든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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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광주광역시 지산1구역(재개발)이 시공자 선정을 향해 발 빠른 행보를 보여 이목이 쏠린다. 8일 지산1구역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이 지난 7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개최한 현장설명회에 4개 사가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이에 조합은 오는 10월 22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조합 관계자는 "아직 구체적인 건설사명을 밝힐 수는 없지만 현장설명회에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져 기쁘다"라며 "입찰마감일에도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져 시공자 선정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지산1구역은 살레시오여자고등학교, 살레시오여자중학교, 조선대여자고등학교, 조선대여자중학교, 동산초등학교 등이 인근에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광주지방법원, 광주고등법원, 대한법률구조공단, 동구국민체육센터, 조선대학교병원, 전남대병원 등이 밀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광주 동구 지산로57번길 12(지산동) 일원 3만1065.2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9.61%, 용적률 219.84%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5층 규모의 공동주택 8개동 47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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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구서3구역(재건축)의 시공자로 DL이앤씨가 선정돼 원활한 사업 추진이 가능해졌다. 8일 구서3구역 재건축 조합(조합장 윤중호)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4일 오후 2시 부산벡스코에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전체 조합원 과반수 참여로 성황을 이뤘으며 압도적인 찬성표를 받아 DL이앤씨가 시공권을 확보했다. 앞서 조합은 지난 7월 28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 바 있다. 그 결과, DL이앤씨만 참여해 조합은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해 DL이앤씨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하고 시공자선정총회에 관련 안건을 상정해 오늘에 이르렀다. 구서3구역은 2006년 5월 16일 추진위구성승인, 2019년 1월 9일 정비구역 지정, 지난 5월 10일 조합설립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 구서역과 구서IC가 인접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장서초등학교, 구서여자중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도 뛰어나다. 또한 구서시장, 이마트 등이 인근에 있어 편의시설 이용도 편리하다. 한편, 시공자로 선정된 DL이앤씨가 수립한 계획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금정구 금강로468번길 19(구서동) 일원 1만5017㎡에 지하 2층~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361가구 등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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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동작구 신동아리버파크(리모델링)가 사업 주체 설립을 향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9일 신동아리버파크 리모델링주택조합(이하 조합) 설립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에 따르면 추진위는 다음 달(10월) 10일 오전 11시 신동아리버파크 701동 앞 광장에서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은 평형별 개략적인 분담금, 설계 등에 대한 계획이 안내될 예정이다. 아울러 리모델링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궁금증 해결을 위해 질의응답도 진행된다. 추진위 관계자는 "오는 10월 개최되는 주민설명회는 우리 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이 안내되는 자리인 만큼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지길 바란다"라며 "주민설명회를 성황리에 마칠 경우 추진위는 내년 2월 조합 창립총회 개최를 목표로 조합설립동의서 징구에 돌입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신동아리버파크 리모델링사업은 인근에 노량진 뉴타운 형성과 2022년 동작구청 종합행정타운 건립, 서부 경전철 착공, 노량진 수산시장 복합리조트화 등 인근에 호재가 다양하게 있어 사업성이 뛰어나다. 추진위는 노후화된 아파트를 리모델링사업으로 변모시켜 노량진 랜드마크로 재탄생시킨다는 구상이다. 한편, 이 사업은 동작구 만양로 19(노량진동) 일원 5만7720.8㎡에 지하 3층~지상 28층 규모의 용적률 324%, 건폐율 19%를 적용한 공동주택 195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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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강서구 서울빌라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설계자 선정에 나섰다. 지난 7일 서울빌라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설계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를 생략하고 오는 10월 7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은 컨소시엄 참여가 불가하다.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대규모 철거 없이 도로나 기반 시설 등은 유지하면서 노후 저층주거지에 공동주택을 신축할 수 있는 소규모정비사업이다. 일반 재건축과 달리 사업 기간이 평균 약 2~3년(재건축 평균 약 8년)으로 빠르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서울 강서구 양천로14길 99(방화동) 일원 147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7층 규모의 공동주택 1개동 55가구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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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한용대)는 이달 9일 오후 구의회 6층 열린회의실에서 전체 의원들을 대상으로 법정의무 교육인 폭력예방 통합교육을 실시했다. 의회는 의정활동에 필요한 전문지식과 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다양한 분야의 의원 교육을 실시해오고 있으며, 이날 교육은 4대 폭력인 성희롱ㆍ성매매ㆍ성폭력ㆍ가정폭력에 관한 예방교육으로 의원들의 윤리의식 강화와 양성 평등의식 함양을 위해 마련되었다. 폭력예방 통합교육을 맡은 한국서비스교육원 김춘애 원장은 "강남구 의원의 격을 높이는 4대 폭력예방"이라는 주제로 ▲정치인의 품격은 국격이다 ▲성희롱ㆍ성매매와 성범죄 사례 및 해결방안 모색 ▲가정폭력이 인격 형성에 미치는 영향 ▲생활 속에서 개선해야 할 성인지 감수성 등의 내용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한용대 의장은 이날 교육을 마치면서"기초의회 의원으로서 구민들을 대표하기 위해서는 높은 윤리관을 가져야 한다"며 "정기적 교육을 통해 구민들에게 더욱 신뢰받는 구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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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파주시 금촌2동2지구(재개발)가 발 빠른 사업 진행을 향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9일 금촌2동2지구 재개발 조합(조합장 황유성)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7일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10월 13일 오후 2시 현장설명회와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건설사는 현장설명회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하는 입찰지침서를 수령해야 한다. 또한 입찰지침서에 명시된 입찰보증금을 입찰마감일까지 제출해야 한다. 금촌2동2지구는 2010년 7월 조합설립인가, 2018년 7월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경의중앙선 금촌역이 인접해 교통환경이 뛰어나며 금촌초등학교, 문산중학교, 문산제일고등학교 등이 인근에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이마트, 파주병원 등이 밀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파주시 금촌2동 337-15 일대 3만577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7개동 105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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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고양시 세인아파트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알렸다. 9일 세인아파트 소규모재건축 조합(조합장 김현주)는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7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10월 8일 오후 4시 현장설명회와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건설사는 현장설명회에 참석해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해야 한다. 또한 입찰보증금 10억 원을 입찰마감일까지 현금 또는 보험보증증권으로 납부해야 한다. 소규모재건축사업은 구역 면적 1만 ㎡ 미만, 계획세대수 200가구 미만에 해당하는 재건축사업을 뜻한다. 특히 대규모 철거 없이 도로나 기반 시설 등은 유지하면서 노후 저층주거지에 공동주택을 신축할 수 있고 일반 재건축과 달리 사업 기간이 평균 약 2~3년(재건축 평균 약 8년)으로 빠르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고양 일산서구 탄중로471번길 5(일산동) 일원 354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1층~지상 16층 규모의 공동주택 2개동 12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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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충남 아산시 용화주공1단지 재건축사업의 시공자 선정 절차에 청신호가 켜졌다. 지난 14일 용화주공1단지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정태석ㆍ이하 조합)은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2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2개 건설사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건설사는 ▲두산건설 ▲현대건설 등 2개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원활한 업체의 참여가 이어짐에 따라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10월 5일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에 의해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업자 ▲입찰보증금 70억 원을 입찰마감일까지 조합이 지정한 계좌로 현금 납부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이 사업은 아산시 온여고길 27(용화동) 일대 3만825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약 76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온양온천역을 이용할 수 있으며 단지 주변에 동신초등학교, 온양용화중학교, 용화고등학교 등이 좋은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이마트, 아산충무병원, 아산시법원, 아산시보건소, 아산경찰서 등이 인근에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우수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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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종로구 숭인동 61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17일 숭인동 61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이 지난 13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개최한 현장설명회에 5개 사가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이에 조합은 오는 10월 6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조합 관계자는 "아직 구체적인 건설사명을 밝힐 수는 없지만 현장설명회에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져 기쁘다"라며 "입찰마감일에도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져 시공자 선정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대규모 철거 없이 도로나 기반 시설 등은 유지하면서 노후 저층주거지에 공동주택을 신축할 수 있는 소규모정비사업이다. 일반 재건축과 달리 사업 기간이 평균 약 2~3년(재건축 평균 약 8년)으로 빠르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종로구 지봉로8길 25(숭인동) 일원 817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15층 규모의 공동주택 약 230가구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9-17 · 뉴스공유일 : 2021-09-17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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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매우 비상식적인 발언이 국정원장 입에서 나왔다. 정치적 중립을 지켜야 할 국정원의 수장이 야당의 유력 대선주자를 향해 사실상 협박성 발언을 하며 `정치 개입` 논란이 가열되고 있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주자가 지난해 4월 전현직 검사를 통해 여권 정치인 등의 고발을 사주했느냐를 놓고 여당의 공세가 계속되는 가운데 스스로를 공익제보자라 주장하는 조성은 씨가 언론 보도 전 박지원 국정원장과 수차례 만난 것이 알려지면서 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고발 사주 의혹이 박지원 국가정보원장 공작설로 번지고 있다. 상황이 이러자 자연스레 윤석열 후보 측에서 박 국정원장에 대한 `고발 사주` 배후설을 주장하고 있다. 그런데 문제는 그 다음이다. 박 국정원장이 한 언론과 인터뷰를 갖고 "국정원은 정치 개입하지 않는데 왜 잠자는 호랑이 꼬리를 밟으냐, 그러면 화나서 일어나서 확 물어버린다"면서 "윤우진 전 용산세무서장 문제를 내가 국회에서 맨 먼저 터뜨렸고 자료도 다 갖고 있다. 내가 입 다물고 있는 것이 자기(윤석열 후보)에게 유리하다"고 발끈한 것이다. 단언컨대 매우 부적절한 발언이다. 박 원장이 언급한 윤우진 전 세무서장 뇌물수수 의혹은 현재 야당의 윤 후보를 겨냥한 검찰 수사 중 한 사건이다. 그런데 국가기관, 그것도 절대적으로 정치적 중립을 지켜야 할 국정원의 수장이 이를 직접 들먹이며 협박성 발언을 했다. 현재까지 근거가 없음에도 국민들로 하여금 마치 윤 후보가 정말 의혹과 연결돼 있다는 오해를 불러일으킬 만한 중대한 사안이다. 더 어처구니가 없는 점은 박 국정원장이 인터뷰에서 언급했듯이, 자신이 터뜨린 윤우진 전 세무서장 뇌물수수 의혹은 윤 후보와 연관성을 못 찾아 포기했다고 박 국정원장 스스로 말한 적이 있다는 사실이다. 때문에 일각에서는 `정치 9단`으로 불릴 정도로 뛰어난 두뇌를 가지고 있는 박 국정원장이 이미 본인부터 문제없다고 판단 내린 논란을 기억 못할 리 없음에도 고의적으로 다시 사건을 끄집어내며 야당 후보를 비판함으로써 사실상 여당을 지원사격한 정치적 개입이라는 시각을 보내고 있다. 이에 윤 후보 측 역시 "윤 후보가 윤우진 사건과 아무 관련이 없다는 점은 이미 검찰총장 인사청문회를 통해 확인됐는데도 불구하고 국정원장 지위를 이용한 공갈, 협박하고 있다"면서 "국정원장으로서 정치적 중립 의무를 초개처럼 버린 박 원장은 더 이상 자격이 없는 만큼 자리에서 해임돼야 한다"고 비판했다. 박지원 국정원장은 불과 몇 달 전만 하더라도 다시 국정원에서 정치적 개입을 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선언을 했다. 그런 그가 국정원의 책임을 망각하고 돌발행동을 했다는 점은 그냥 넘어가서는 안 된다. 너무 이례적이라 다른 의구심을 자아내게 만든다. 과거 문재인 대통령과 대립각을 세웠음에도 자신을 국정원장에 지명하자 충성을 다하겠다고 맹세한 `기회주의`스러운 박 원장의 행태만 봐도 무엇 하나 순수해 보이는 부분이 없다. 정치적인 발언을 하고 싶으면 지금 당장 감투를 벗어던지고 일반인으로 돌아가 얼마든지 하고 싶은 말들을 하면 된다. 그가 국정원장의 자격이 없는 이유 중 하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9-17 · 뉴스공유일 : 2021-09-17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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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부천시 성도아파트 외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알렸다. 지난 17일 성도아파트 외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다음 달(10월) 1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10월 22일 오후 2시 현장설명회와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건설사는 현장설명회에 참석해야 하며 입찰보증금 15억 원을 입찰마감일까지 납부해야 한다. 다만 컨소시엄 참여는 불가하다.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대규모 철거 없이 도로나 기반 시설 등은 유지하면서 노후 저층주거지에 공동주택을 신축할 수 있는 소규모정비사업이다. 일반 재건축과 달리 사업 기간이 평균 약 2~3년(재건축 평균 약 8년)으로 빠르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부천시 원종로9번길 71(원종동) 일원 6337.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21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조합원 수는 179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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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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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구로구 오류현대연립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간다. 지난 17일 오류현대연립 재건축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2차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4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건설사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11월 8일 오후 2시 현장설명회와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건설사는 현장설명회에 참석해야 하며 입찰보증금 100억 원을 입찰마감일까지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납부해야 한다. 다만 컨소시엄 참여는 불가하다. 오류현대연립 재건축사업은 지하철 7호선 천왕역이 밀접해 교통환경이 뛰어나고 오류남초등학교, 오남중학교, 우신고등학교 등이 인근에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이마트, 이랜드리테일, 구로성심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구로구 오류로 62-15(오류동) 외 1필지 일원 2만3318.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6층~지상 15층 규모의 공동주택 43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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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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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십정동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원활한 사업 추진을 향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지난 14일 십정동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친환경 인증 관련 업무를 수행할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해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를 생략하고 이달 24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이날까지 업체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이사회에서 적격심사 후 대의원회에 관련 안건을 상정해 최다 득표를 받은 한곳을 협력 업체로 선정할 계획이다.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대규모 철거 없이 도로나 기반 시설 등은 유지하면서 노후 저층주거지에 공동주택을 신축할 수 있는 소규모정비사업이다. 일반 재건축과 달리 사업 기간이 평균 약 2~3년(재건축 평균 약 8년)으로 빠르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부평구 백운로52번길 11-8(십정동) 외 51필지 일원 564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약 200가구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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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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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용산구 이촌코오롱아파트(이하 이촌코오롱) 리모델링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나섰다. 지난 16일 이촌코오롱 리모델링주택조합(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30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11월 30일 오후 3시 현장설명회와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제한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건설사는 공고일 기준 신용등급이 한국신용평가 AA-등급 이상이어야 하고 현장설명회 참가해 입찰 참가 신청을 해야 한다. 또한 입찰마감일까지 입찰보증금 100억 원(현장설명회 10억 원 포함)을 납부해야 한다. 이촌코오롱 리모델링사업은 지하철 4호선과 경의중앙선 환승역인 이촌역이 인접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아울러 국립중앙박물관, 용산민족공원이 인근에 있고 한강과 밀접해 입지 조건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용산구 이촌로87길 21(이촌동) 및 이촌로89길 32(이촌동) 일대 2만7152.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5층~지상 23층 규모의 공동주택 959가구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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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일반재산인 토지에 인접한 토지를 「신탁법」에 따라 담보신탁한 `위탁자`는 `토지소유자`로 볼 수 있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14일 법제처는 행정안전부 등이 지방자치단체의 장이 「공유재산 및 물품 관리법(이하 공유재산법)」 제29조제1항 단서 및 같은 법 시행령 제38조제1항제4호에 따라 일반재산인 토지를 그 토지에 인접한 토지소유자 1인에게 수의계약으로 매각하는 경우, 해당 인접 토지를 「신탁법」에 따라 담보신탁한 `위탁자`를 `토지소유자`로 볼 수 있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회답했다. 해석 이유로 법제처는 "최소 분할면적에 못 미치는 토지로서 건물이 없는 토지의 인접 토지소유자가 1인일 때 일반재산인 해당 토지를 그 인접 토지소유자에게 수의계약으로 매각할 수 있다"면서 "담보신탁한 토지의 `위탁자`가 `토지소유자`에 해당하는지 여부에 대해서는 별도의 규정이 없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런데 「신탁법」에 따른 신탁재산은 대내외적으로 소유권이 수탁자에게 완전히 귀속되고 위탁자와의 내부관계에서 그 소유권이 위탁자에게 유보돼 있는 것은 아니나 수탁자는 누구의 명의(名義)로도 신탁재산을 고유재산으로 하거나 신탁재산에 관한 권리를 고유재산에 귀속시키지 못하며, 신탁재산을 수탁자의 고유재산과 구별해 관리하도록 하는 등 신탁재산의 권리ㆍ의무관계에 관해 수탁자의 고유재산과 구분하고 있다"면서 "비록 신탁재산이 수탁자의 소유에 속한다 하더라도 그에 관한 권리관계를 수탁자의 고유재산과 마찬가지로 취급할 수는 없고 「신탁법」은 신탁에 관한 사법(私法)적 법률관계를 규정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법률인 반면, 공유재산법은 지방자치단체의 공유재산에 대한 처분의 적정성 등을 도모함을 목적으로 하는 법률로서 두 법률은 그 입법목적이 다른바, 공유재산법에 따른 소유관계를 반드시 「신탁법」에 따른 소유관계와 동일하게 봐야 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짚었다. 법제처는 "일정 면적 미만의 토지로서 지방자치단체가 해당 토지를 직접 이용하는 것이 곤란하거나 단일 필지로는 그 활용가치가 떨어지는 경우, 해당 토지와 인접한 토지의 소유자에게 그 토지를 수의계약으로 매각할 수 있도록 해 토지를 효율적으로 활용하게 하려는 것"이라며 "「신탁법」에 따른 담보신탁의 특성상 위탁자인 채무자가 대출받은 채무를 상환하면 신탁계약은 종료되고 그 소유권은 다시 위탁자에게 환원된다는 점, 실제 수의계약의 대상이 되는 경우로 한정해 보면 인접 토지와 일반재산인 토지를 함께 활용할 실익이 있는 자는 담보신탁의 수탁자가 아닌 위탁자라는 점에 비춰볼 때, 이 사안의 경우 담보신탁된 토지의 위탁자를 토지소유자로 보는 것이 적절하다"고 설명했다. 계속해서 "수의계약의 요건으로 `토지의 인접 토지소유자가 1인인 경우`를 규정하고 있는데 이는 특정인에게 특혜를 주지 않도록 일반재산인 토지와 인접한 토지 전체에 대한 소유자가 1인인 경우로 한정해 수의계약에 의한 매각을 허용한 것으로 만약 담보신탁된 토지의 경우 토지소유자를 위탁자가 아닌 수탁자로 본다면, 지방자치단체의 일반재산인 토지에 인접한 복수의 토지소유자가 동일한 신탁회사에 토지를 담보신탁한 경우에도 지방자치단체가 일반재산인 토지를 그 신탁회사에 수의계약으로 매각할 수 있게 된다"면서 "복수의 토지소유자와는 불가능했던 수의계약이 담보신탁계약을 통해 가능하게 되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는바, 이러한 해석은 일반재산을 인접 토지소유자가 1인인 경우에만 수의계약으로 매각할 수 있도록 한 취지에 반하므로 타당하지 않다"고 덧붙였다. 따라서 법제처는 "일반재산인 토지에 인접한 토지를 「신탁법」에 따라 담보신탁한 `위탁자`는 공유재산법 시행령 제38조제1항제4호의 `토지소유자`로 볼 수 있다"고 못 박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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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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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상인천초교주변구역 재개발사업이 최근 관리처분인가를 받았다. 지난 15일 남동구는 상인천초교주변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기화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8조제2항 규정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3조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인천 남동구 이화로39-12(간석1동) 일대 13만7852.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4개동 256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130가구 ▲49㎡ 49가구 ▲59A㎡ 928가구 ▲59B㎡ 360가구 ▲74A㎡ 311가구 ▲74B㎡ 244가구 ▲84A㎡ 514가구 ▲84B㎡ 32가구 등이다. 이곳은 인천시청 인근에 위치한 구도심 지역임과 동시에 인천 지하철 1호선인 간석오거리역이 도보로 5분 거리에 있는 초역세권 입지를 자랑한다. 한편, 2009년 6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이곳은 같은 해 10월 19일 조합설립인가, 2011년 6월 1일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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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은평구 불광5구역(재개발)이 최근 사업시행인가를 득했다. 23일 은평구는 불광5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조광흠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제1항에 의거 인가하고,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에 따라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은평구 불광로9길 6(불광동) 일대 11만793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9.6%, 용적률 235.01%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2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2개동 238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220가구 ▲45㎡ 151가구 ▲53㎡ 122가구 ▲59㎡ 820가구 ▲83㎡ 979가구 ▲100㎡ 93가구 ▲124㎡ 8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3호선, 6호선 불광역과 6호선 독바위역이 도보로 이용이 가능한 거리에 있는 역세권으로 불광초등학교, 수라초등학교, 연천초등학교, 예일여자고등학교 등이 단지 인근에 있어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편의시설로는 이마트, NC백화점, 고양스타필드, 이케아, 은평문화예술회관, 청구성심병원 등도 주변에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좋다. 한편, 2008년 12월 18일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이곳은 2010년 12월 19일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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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더불어민주당 대선주자인 이재명 경기지사가 성남시장 시절 실행한 `대장동 개발사업` 의혹이 일파만파로 퍼지고 있다. 이 지사 측은 민간이 주도로 한 개발에서 공공참여 방식으로 변경해 5000억 원 이상의 개발이익을 환수했다며 자신의 최대 치적이라는 입장인 반면, 신생 자산관리회사인 화천대유등 7곳의 민간 투자자가 사업에 참여해 6년간 약 4000억 원의 엄청난 배당금을 챙긴 사실이 드러나면서 특혜 의혹이 일고 있다. 그런데 이에 대응하는 이재명 지사의 태도가 납득이 안 간다. 처음에는 자신의 최대 치적이라고 자부하더니, 여러 의심을 살 만한 정황들이 나오는 상황이 이어지자 국민의힘 게이트라 하면서 화천대유 사건을 두고 마타도어(정치공작)라고 단정 짓고 있다. 이에 그치지 않고 대장동 이슈 공세로 윤석열 고발사주 논란이 외면 받고 있다면서 여당 대선주자들에게 공동대응하자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국민적 의혹을 사고 있는 사항에 대해 국민을 위한 대통령이 되겠다며 나선 당 내 경쟁자들에게 이 같은 요구가 과연 적절한가. 같은 당원끼리는 문제가 되는 부분에 대해서도 의혹 제기조차 하면 안 되는 것인가. 이것이 정녕 한국 정치의 모습인가. 대응은 당 차원에서 하면 된다. 더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은 얼마든지 수사를 받는다고 자신 있게 밝히면서도 특검과 국감 요구는 하지 않겠다고 한 점이다. 국민들이 갖는 의혹을 해소하기엔 현재 사법시스템 상 특검만한 것이 없는데도 이를 거부하고 경찰이나 검찰의 수사를 받겠다니. 앞뒤가 하나도 맞지 않는다. 문재인 정권에서는 조국수호가 마치 `검찰 개혁`인 마냥 포장되면서 결국 `검수완박`을 이뤄내 눈에 가시 같던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내몰지 않았는가. 팔다리가 잘리면서 윤 전 검찰총장 진행되던 친정권을 겨눈 수사들은 수면 아래로 완전히 가라앉은 상황에서 이번 의혹에 대한 진상이 규명될까. 또 공수처는 어떠한가. 최근만 봐도 구체적인 증거도 없이 윤석열 현 국민의힘 대선후보를 피의자로 입건하면서 논란을 자초하기도 했다. 이처럼 검찰, 공수처, 경찰 모두 공정성과 수사 능력을 의심받고 있는 상황에서 이들 기관에만 조사를 받겠다는 주장이 과연 국민들에게 어떻게 비쳐질까. 상식적으로 납득하기 어려운 얄팍한 술수로 보인다. 특검을 통해 화천대유 등이 사업자로 선정되는 인허가 과정은 물론 단 7명에게 돌아간 수천억 원의 배당금 설계 과정에 특혜 여부, 이 지사를 포함한 특정인의 입김이 존재했는지, 신생회사인 화천대유에서 월 1500만 원의 고문료를 받은 권순일 전 대법관과 박영수 전 특검 등 고위 법조인들 관계 등 규명해야 할 것이 차고도 넘친다. 그리고 이 같은 조사는 특검을 통해 진행돼야 한다. 이것이 `대장동 논란`을 하루빨리 마무리 짓는 길이며 이 지사 자신을 위한 길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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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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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공공주택사업자가 지구조성사업 준공검사를 받을 경우, 해당 절차를 좀 더 효율적으로 하기 위한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상혁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공공주택 특별법」 일부 개정안을 27일 대표발의 했다. 박 의원은 "현행법은 공공주택사업자가 공공주택지구계획을 수립해 국토교통부 장관의 승인을 받도록 하고 있고, 해당 지구계획의 승인이 있는 때에 다른 법률에 따른 인ㆍ허가 등을 의제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지구조성사업을 완료한 때에는 지체 없이 국토교통부 장관의 준공검사를 받도록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그런데 지구조성사업의 준공검사를 받은 경우, 지구계획 승인 시 의제된 인ㆍ허가 등에 따른 해당 사업의 준공검사 또는 준공인가 등에 관해서는 준공검사 의제 규정을 두고 있지 않다"며 "이에 대한 해석상의 논란이 있거나 개별법에 따라 준공절차 이행이 요구되는 등 비효율성이 발생될 수 있다는 지적이 있다"고 짚었다. 이에 박 의원은 "공공주택사업자가 국토교통부 장관의 준공검사를 받은 때에는 지구계획 승인 시 의제되는 인ㆍ허가 등에 따른 해당 사업의 준공검사 또는 준공인가 등을 받은 것으로 의제하는 규정을 신설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는 "준공검사 등에 관한 절차를 명확히 하고 지구조성사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행정적 비효율성을 예방하려는 것이다"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9-27 · 뉴스공유일 : 2021-09-27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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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노원구 월계동(재건축)의 시공자 선정 일정이 잠시 뒤로 미뤄졌다. 27일 월계동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미자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입찰을 마감했으나 다수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지지 않아 유찰됐다. 앞서 조합이 진행한 현장설명회에서는 ▲한라 ▲현대산업개발 ▲시티건설 ▲우미건설 등 다수 건설사가 참여해 기대를 모았으나 최종 입찰까지는 이어지지 않았다. 조합 관계자는 본보와의 통화에서 "아쉽게도 건설사 참여가 부족해 유찰됐지만 조합은 수의계약 방식 전환 등을 두고 내부 논의를 거친 뒤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계속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이 사업은 노원구 석계로5길 35(월계동) 일원 1만482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7.49%, 용적률 249.53%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2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47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6㎡ 68가구 ▲59A㎡ 128가구 ▲59B㎡ 55가구 ▲84A㎡ 77가구 ▲84B㎡ 19가구 등이며 이 중 133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6호선 석계역이 도보권 안에 있으며 주변 교육시설로는 선곡초등학교, 광운초등학교, 남대문중학교, 광운중학교, 광운전자공업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이마트, 홈플러스. 벌리공원, 을지병원 등 각종 편의시설들이 근처에 있어 좋은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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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안양시 삼신6차 재건축사업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해 시공자 선정에 나섰다. 지난 24일 삼신6차 재건축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0월 5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다음 달(10월) 29일 오후 2시 현장설명회와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삼신6차 재건축사업은 2003년 6월 조합설립인가, 2009년 4월 사업시행인가, 2010년 11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4호선 금정역이 인접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아울러 호성초등학교, 범계중학교, 대안여자중학교, 부흥고등학교, 평촌공업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또한 홈플러스, 이마트, 뉴코아, 한성병원, 지샘병원 등이 인근에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안양 동안구 호계동 651-1 일원 1만4831.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32층 규모의 공동주택 6개동 45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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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355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27일 홍은동 355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이 지난 16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개최한 현장설명회에 4개 사가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이에 조합은 오는 10월 7일 오후 3시 현장설명회에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조합 관계자는 "아직 구체적인 건설사명을 밝힐 수는 없지만 현장설명회에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져 기쁘다"라며 "입찰마감일에도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져 시공자 선정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대규모 철거 없이 도로나 기반 시설 등은 유지하면서 노후 저층주거지에 공동주택을 신축할 수 있는 소규모정비사업이다. 일반 재건축과 달리 사업 기간이 평균 약 2~3년(재건축 평균 약 8년)으로 빠르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서대문구 가좌로 131(홍은동) 일원 7096.2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19층 규모의 공동주택 3개동 18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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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강원 강릉시 이화연립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해 발 빠른 행보를 보여 이목이 쏠린다. 27일 이화연립 소규모재건축 조합에 따르면 조합이 지난 16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개최한 현장설명회에 5개 사가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이에 조합은 오는 10월 20일 오후 2시 현장설명회와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조합 관계자는 "현장설명회에 ▲포스코건설 ▲호반건설 ▲한신공영 ▲라온건설 ▲일성건설 등이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라며 "입찰마감일에도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져 시공자 선정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소규모재건축사업은 구역 면적 1만 ㎡ 미만, 계획세대수 200가구 미만에 해당하는 재건축사업을 뜻한다. 특히 대규모 철거 없이 도로나 기반 시설 등은 유지하면서 노후 저층주거지에 공동주택을 신축할 수 있고 일반 재건축과 달리 사업 기간이 평균 약 2~3년(재건축 평균 약 8년)으로 빠르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이 사업은 강릉시 율곡로2968번안길 2(교동) 일원 952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17층 규모의 공동주택 21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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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진주아파트(이하 문래진주)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해 속도전에 돌입해 이목이 쏠린다. 27일 문래진주 재건축 조합(조합장 조중현)에 따르면 조합이 지난 16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개최한 현장설명회에 5개 사가 참여했다. 이에 조합은 오는 11월 1일 오후 3시 현장설명회와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조합 관계자는 "현장설명회에 ▲현대건설 ▲우미건설 ▲포스코건설 ▲롯데건설 ▲대우건설 등 5개 사가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라며 "입찰마감일에도 건설사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문래진주 재건축사업은 지하철 2호선 도림천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영문초등학교, 문래초등학교, 선유중학교, 신도림고등학교 등이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디큐브시티, 홈플러스, 롯데마트, 이마트, 코스트코 등이 밀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영등포구 선유로9길 31(문래동5가) 일원 1만1188.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21층 규모의 공동주택 32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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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교육연수기관에 근무하는 교육공무원은 교수요원으로 임명되지 않고, 연간 20시간 이상의 강의를 담당하지 않아도 연구업무수당을 지급받을 수 있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24일 법제처는 민원인이 「공무원수당 등에 관한 규정」 별표11제2호가목9에 따른 법령이나 조례에 따라 설치된 학생수련기관 등 교육연수기관에 근무하는 교육공무원은 「공무원보수 등의 업무지침」에서 정하는 바에 따라 교수요원으로 임명되고, 연간 20시간 이상의 강의를 담당해야만 연구업무수당을 지급받을 수 있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회답했다. 해석 이유로 법제처는 "연구업무수당의 지급대상으로 법령이나 조례에 따라 설치된 학생수련기관 등 `교육연수기관에 근무하는 교육공무원`과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등 `공무원교육훈련기관의 교수ㆍ부교수ㆍ조교수`일 것을 규정하고 있을 뿐, 「공무원보수 등의 업무지침」에서 규정하고 있는 것과 같이 교수요원으로 임명되거나 연간 20시간 이상의 강의를 담당해야 한다는 별도의 제한 규정을 두고 있지 않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공무원보수 등의 업무지침」은 「공무원수당 등에 관한 규정」에서 위임한 사항 및 같은 규정의 구체적이고 객관적인 집행을 위한 내부 집행기준을 규정하는 행정규칙이므로 상위법령에 반하는 내용을 정하거나 구체적인 위임 근거 없이 「공무원수당 등에 관한 규정」에서 정한 수당의 지급대상을 축소해 정할 수는 없다"며 "「공무원보수 등의 업무지침」에서 교육연수기관에 근무하는 교육공무원의 연구업무수당 지급대상을 교수요원으로 임명되고, 연간 20시간 이상의 `강의`를 담당하는 공무원으로 한정하고 있다고 하더라도 이는 `강의`를 담당하는 공무원에게 연구업무수당을 지급할 때 필요한 구체적이고 객관적인 강의 수행 기준에 관한 집행기준을 정한 것으로 봐야 한다"고 설명했다. 계속해서 "교육연수기관에 `근무`하는 교육공무원을 연구업무수당의 지급대상으로 규정하면서 그 지급대상을 장학관, 교육연구관, 장학사, 교육연구사, 교사별로 구분하고 있고, 교수나 교사 외에도 강의를 전제로 하지 않는 교육연수기관의 원장과 부장 등을 지급대상으로 하고 있음에 비춰볼 때, 교육연수기관에 근무하는 교육공무원은 직접 `강의`를 담당하는 교육공무원 이외에 해당 기관의 장으로서의 직무를 수행하기 위해 근무하는 교육공무원과 교육준비를 위한 업무를 수행하기 위해 근무하는 교육공무원을 모두 포함하는 의미로 봐야 한다"면서 "「공무원보수 등의 업무지침」을 적용할 때 교육연수기관에 `근무`하는 교육공무원을 교수요원으로 임명돼 연간 20시간 이상 `강의`하는 교육공무원으로만 한정된다고 보는 것은 이와 같은 법령의 규정체계에 부합하지 않는 해석이다"라고 덧붙였다. 따라서 법제처는 "학생수련기관 등 교육연수기관에 근무하는 교육공무원은 교수요원으로 임명되지 않고, 연간 20시간 이상의 강의를 담당하지 않아도 연구업무수당을 지급받을 수 있다"고 못 박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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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성동구 성수1구역(재건축)의 시공자 선정이 다음 기회로 미뤄졌다. 지난 27일 성수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임형진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조합 사무실에서 공동사업시행 건설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으나 다수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지지 않아 유찰됐다. 앞서 조합이 진행한 현장설명회에서는 ▲롯데건설 ▲호반건설 ▲동양건설산업 등 다수의 건설사가 참여해 기대를 모았으나 최종 입찰까지는 이어지지 않았다. 아쉬운 결과를 받아든 조합은 조만간 재입찰을 위한 공고를 내고 시공자를 선정하기 위한 도전을 다시 이어간다는 구상이다. 이 사업은 성동구 왕십리로16길 12-54(성수동1가) 일대 1만3122.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2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5개동 282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지하철 2호선 뚝섬역이 도보권에 위치한 역세권으로 단지 인근에 중랑천이 흐르고, 서울숲과 송정제방공원 등이 있어 쾌적하고 친환경적인 생활을 영위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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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강남구 대치2지구(재건축)가 사업에 속도를 더할 수 있는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지난 17일 강남구는 대치2지구 재건축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이달 15일에 인가했다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강남구 역삼로92길 53(대치동) 일대 1만4594.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15층 아파트 6개동 273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대치2지구는 2003년 6월 조합설립인가, 2005년 10월 사업시행인가, 2018년 4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휘문고등학교, 경기고등학교, 경기여자고등학교, 숙명여자고등학교, 진선여자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또한 롯데백화점, 대형복합상업시설, 호텔 등이 인근에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한편, 이 고시 관계 도서는 강남구 재건축사업과와 해당 조합 사무실에서 열람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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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은평구 불광1구역 재건축사업의 시공자 선정이 다음으로 미뤄졌다. 28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불광1구역 재건축 사업시행자인 하나자산신탁은 이날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으나 대우건설 단독 참여로 유찰됐다. 앞서 진행된 현장설명회에서는 ▲현대건설 ▲대우건설 ▲DL이앤씨 ▲SK에코플랜트 ▲두산건설 ▲우미건설 ▲효성 ▲동부건설 ▲한화건설 ▲신동아건설 ▲대보건설 등 다수 건설사가 참여한 바 있다. 이에 조합과 하나자산신탁은 조만간 재입찰 공고를 통해 시공자 선정을 위한 도전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이 사업은 은평구 불광로 146(불광동) 일대 2만5692㎡를 대상으로 지하 3층~지상 15층 공동주택 527가구 등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6호선 독바위역과 인접해 있는 역세권이면서 바로 뒤편에 북한산이 위치해 있어 숲세권으로 평가 받고 있다. 여기에 독바위역에 추후 신분당선 서북부 연장 환승역이 계획돼 있어 강남으로의 접근성 역시 크게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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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광진구 중곡동 중곡아파트 재건축사업이 조합 창립총회를 향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지난 27일 중곡아파트 재건축 추진위는 조합 창립총회 홍보인력 채용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추진위는 오는 10월 1일 오후 2시까지 접수를 받는다. 이 공고를 통해 선정된 팀장 1명, 팀원 7명, 전산 1명은 조합이 통보한 날부터 총회 당일까지 총회 홍보 업무 등을 진행하게 된다. 중곡아파트 재건축사업은 지하철 7호선 중곡역이 인접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중마초등학교, 중광초등학교가 인근에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중곡제일 골목시장, 중곡 어린이공원, 중곡3동 주민센터 등이 밀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한편, 이 사업은 광진구 긴고랑로1길 55(중곡동) 일원 1만262.3㎡를 대상으로 한다. 토지등소유자는 273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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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남 창원시 회원2구역(재개발)이 시공자 선정을 마쳐 신속한 사업 진행이 가능해졌다. 28일 회원2구역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26일 오후 2시 해당 구역 내 임시 주차장에서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전체 조합원 과반수 참여로 성황을 이뤘다. 조합이 상정한 9개 안건도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시공자 선정 수의계약 전환의 건 ▲시공자 선정 및 계약 체결의 건 ▲감사 선임의 건 ▲자금의 차입, 이자율 및 상환 방법 의결의 건 ▲시공자 입찰보증금 사업비 대여금 전환 및 사용 승인의 건 ▲지적 측량 계약 체결 추인의 건 ▲조합 정관 변경의 건 ▲정비계획 변경 추인의 건 ▲총회 참석 조합원 회의비 지급 승인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조합 관계자는 "시공자선정총회를 성황리에 마쳐 현대엔지니어링-현대건설 컨소시엄을 시공자로 선정했다"라며 "조합은 시공자와의 가계약 등 후속 절차에 돌입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회원2구역은 KTX 마산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회원초등학교, 마산동중학교, 합포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홈플러스, 신세계백화점, 동마산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이곳은 2008년 4월 조합설립인가, 2013년 1월 사업시행인가, 2015년 12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한편, 이 사업은 창원 마산회원구 회원남14길 56-1(회원동) 일대 10만3621.7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70% 이하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27층 규모의 공동주택 206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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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신동양아파트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27일 신동양아파트 소규모재건축 조합은 감정평가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를 생략하고 오는 10월 7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입찰마감일까지 관련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소규모재건축사업은 대규모 철거 없이 도로나 기반시설 등은 유지하면서 노후 저층주거지에 공동주택을 신축할 수 있다. 일반 재건축과 달리 사업기간이 평균 약 2~3년(재건축 평균 약 8년)으로 빠르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계양구 계양산로 14(계산동) 일원 3150㎡를 대상으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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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입시명가 이강학원(대표 이강현)이 2022학년도 예비고 1, 2, 3학년을 대상으로 `2022 윈터스쿨 입시전략 온라인 설명회` 사전예약 접수를 시작했다. 이번 설명회는 오는 10월 9일부터 10일까지 유튜브 라이브로 진행된다. 서울ㆍ경기(10월 9일 오후 2시), 경남ㆍ북(10월 9일 오후 6시), 전남ㆍ북 및 제주(10월 10일 오후 2시), 충남ㆍ북 및 강원(10월 10일 오후 6시) 4개 권역별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이강현 이강학원 대표가 직접 연사를 맡아 입시전략 관련 학부모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소통할 예정이다. 예비고 1, 2, 3학년을 위해 ▲정시확대에 따른 공통+선택과목 선정 및 학습전략 ▲의학계열 확대에 따른 입시전략 ▲학교장 추천 확대에 따른 입시전략 ▲서/연/고 및 상위 10개 대학 입시전략 ▲2022 윈터스쿨 프로그램 안내 등이 소개된다. 또한 예비고 1을 위해 ▲고교(일반ㆍ특목) 선택에 따른 대입 유ㆍ불리 분석 및 지방에서 공부하는 수험생들을 위해 ▲지역인재 의학계열 40% 이상 확대에 따른 입시전략과 대응 방법 등도 안내된다. 아울러 윈터스쿨 관련 이숙 이강학원 총원장과 박용해 부장이 자세한 설명에 나설 예정이다. 한편, 2022 윈터스쿨 입시전략 온라인 설명회는 사전예약을 통해서만 신청 가능하며, 사전 예약자에게는 설명회 시작 15분 전 유튜브 라이브 링크가 문자로 제공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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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용산구 이촌코오롱아파트(이하 이촌코오롱) 리모델링사업의 시공자 선정이 수의계약 방식으로 이뤄질 전망이다. 1일 이촌코오롱 리모델링주택조합(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9월 30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삼성물산만 참여해 유찰됐다. 조합 관계자는 "이번 입찰은 두 번째 입찰로 수의계약 방식 관련 이사회 및 대의원회 개최 등을 통해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라며 "오는 12월까지 시공자 선정 절차를 마무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촌코오롱 리모델링사업은 지하철 4호선과 경의중앙선 환승역인 이촌역이 인접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아울러 국립중앙박물관, 용산민족공원이 인근에 있고 한강과 밀접해 입지 조건이 뛰어나다. 이곳은 지난 7월 조합 창립총회 개최, 같은 해 8월 조합설립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한편, 이 사업은 용산구 이촌로87길 21(이촌동) 및 이촌로89길 32(이촌동) 일대 2만7152.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5층~지상 23층 규모의 공동주택 959가구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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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촉법소년. 만 10세 이상~14세 미만으로 형벌을 받을 범법행위를 한 형사미성년자를 일컫는 말이다. 그리고 최근 이들의 범죄 행각이 사회적으로 큰 충격을 주고 있다. 60대 할머니에게 담배 심부름을 시키고 폭언ㆍ폭행을 가하고, 누군가를 살해하고, 무면허에 음주운전을 하고, 유사강간을 서슴지 않기도 한다. 가끔 10대 청소년들의 범죄 행위 영상이 인터넷에 떠돌기도 하는데 교복을 입고 이 같은 충격적인 행동을 아무렇지 않게 자행한 것을 보면 분노가 치민다. 그런데 이토록 사회적으로 공분을 사는 행위를 일삼고 있는 이들 청소년들은 형사처벌을 받지 않는다. 한마디로 나이가 어리다는 이유인데 형사책임능력이 없는 것으로 간주되면서 형벌이 아닌 보호처분에 그치는 것이다. 아무리 잔혹한 범죄를 저질러도 죄질에 비해 매우 가벼운 처분을 기다리고 있으니 이를 악용하는 영악한 청소년들이 있는 것이다. 사회적으로도 촉법소년 문제를 두고 상반된 주장이 존재한다. 촉법소년 연령을 하향 조정하고 이들이 저지른 흉악한 범죄에 대한 죄값을 치루게 해야 한다는 주장과 아직 미성숙한 청소년에 불과한 만큼 처벌이 아닌 교화에 중점을 둬야 한다는 반대 주장이 맞서고 있는 형국이다. 하지만 이들의 범죄가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고 되레 잔혹해지기까지 하는데 단지 아직 어리다는 이유로 잘못을 깨닫고 반성할 기회를 줘야 한다는 주장이 설득력이 있는지 의문이다. 언제까지 `불우한 가정`, `사회 구조적 문제`를 지적하며 이들에게 사실상의 면죄부를 줘야 하나. 가정환경, 사회적 시스템을 운운할 시대는 지났다. 최근 범죄를 일으키는 아이들을 보고도 그런 주장을 할 수 있는 것인가 봐라. 사실 촉법소년 논란은 어제 오늘 일이 아니었다. 청소년 범죄가 점점 악랄해지는 지금껏 자비로운 전문가들은 도대체 무엇을 했는가 묻고 싶다. 사람에게는 기본적으로 타고난 인성이 있다. 아무렇지 않게 흉악 범죄를 저지르는 청소년들이 과연 일시적인 교화로 새 사람으로 거듭난다고 확신할 수 있는가. 사람은 쉽게 변하지 않는다. 더욱이 이미 이들의 악행에 의해 평생을 고통 속에서 살아야 하는 피해자들은 무슨 죄인가. 이제는 더 이상 망설일 필요가 없다. 변화된 시대 상황에 맞게 촉법소년들에 대한 새롭고도 강력한 처벌이 필요한 시점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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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대연3구역(재개발)이 최근 관리처분계획의 변경을 마쳤다. 지난 3일 부산 남구는 대연3구역 재개발 관리처분 변경인가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남구 대연동 1619 일대 25만2665.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6층~지상 36층 규모의 공동주택 28개동 4488가구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8㎡ 238가구 ▲59A㎡ 978가구 ▲59B㎡ 251가구 ▲84A㎡ 2128가구 ▲84B㎡ 535가구 ▲99A㎡ 180가구 ▲99B㎡ 107가구 ▲115㎡ 71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대연3구역 재개발사업은 2007년 10월 조합설립인가, 2017년 7월 사업시행인가, 2019년 4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2호선 못골역이 인근에 위치해 있고 시외고속도로 이용이 용이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신영초등학교, 대영초등학교, 대연중학교, 대천중학교, 대연고등학교, 중앙고등학교, 성지고등학교 등이 가까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대연시장, 못골시장, 롯데마트 등이 있어 주거 편의시설도 이용도 편리하다. 한편, 이 사업의 기존 건축물 철거 예정 시기는 2022년 12월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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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온천2구역(재개발)이 최근 사업시행계획 변경을 앞두고 있다. 지난 3일 동래구는 온천2구역 재개발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위한 공람을 진행한다고 공고했다. 이 공람은 동래구 건축과와 해당 조합 사무실에서 진행된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동래구 온천동 885-2 일대 23만306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4층~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32동 3853가구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온천2구역은 부산 지하철 3호선과 4호선 환승역인 미남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온천초등학교, 동래중학교, 동래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또한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홈플러스, 대동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한편, 이 사업은 2016년 4월 조합설립인가, 2010년 5월 사업시행인가, 2015년 7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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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최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11월 1주(지난 1일 기준) 전국 아파트값은 0.23% 상승하며 전주 대비 상승폭이 축소됐다. 수도권과 서울, 지방(광역시ㆍ8개도) 모두 상승폭을 축소했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지난달(10월) 26일 발표한 가계부채 관리 강화방안 발표와 금리 인상에 대한 우려, 계절기 비수기 영향으로 관망세가 짙어졌다"면서 "거래활동과 매수세가 위축되며 대부분 지역에서 2주 연속 상승폭이 축소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분석했다. 이번 주 수도권 아파트값 상승률은 0.26%를 기록했고, 서울의 경우 아파트 가격이 전주(0.16%) 대비 낮은 0.15%로 파악됐다. 그럼에도 마포ㆍ용산ㆍ은평ㆍ서초(잠원, 반포)ㆍ송파(잠실)ㆍ강남(대치, 도곡)ㆍ강동ㆍ동작 등 위주로 관심이 쏠렸다. 자치구별로 송파구(0.21%), 강남구(0.21%), 서초구(0.25%) 등의 결과를 보였고 강동구(0.16%)가 고덕ㆍ명일ㆍ암사 위주로 상승했다. 동작구(0.17%)에서 상도ㆍ사당 위주로 상승했고, 용산구(0.27%)는 이촌 위주, 마포구(0.25%)가 아현ㆍ공덕, 은평구(0.19%)의 경우 녹번ㆍ진관 등에서 상승세를 보였다. 전주(0.38%) 대비 상승폭을 축소한 인천광역시(0.37%)는 연수구(0.45%)에서 교육환경 양호한 송도 (준)신축 및 동춘 구축 위주, 미추홀구(0.4%)는 학익ㆍ용현 재건축, 계양구(0.39%)는 작전 역세권 인근 대단지, 남동구(0.39%)는 교통 양호한 구월ㆍ간석 위주로 올랐다. 지방(0.2%)은 시ㆍ도별로 대전(0.18%), 대구(0.01%), 충남(0.3%), 충북(0.32%), 부산(0.23%), 강원(0.24%), 광주(0.24%), 세종(-0.01%), 경남(0.31%), 경북(0.15%), 제주(0.35%) 등의 결과를 보였다. 한편, 전국의 아파트 전세가격(0.17%)은 전주와 비교해 상승폭이 축소했고, 서울 아파트 전셋값 역시 0.12% 오르며 전주(0.13%) 대비 상승폭이 줄었다. 한국부동산원은 학군 및 교통 접근성 양호하고 중저가 수요 있는 지역 위주로 상승세 지속됐으나, 수능을 앞두고 거래활동 감소하고 매물 증가하며 전주 대비 상승폭 축소됐다고 풀이했다. 먼저 서울은 중구(0.19%)에서 신당ㆍ황학 대단지 위주, 마포구(0.18%)는 공덕ㆍ상암 역세권, 종로구(0.17%)는 무악ㆍ홍파 일대 주요 단지 위주로 상승했다. 강남권에선 고가 단지 위주로 매물이 적체돼 강남 4구 전체 상승폭은 축소했다. 서초구(0.1%)가 반포ㆍ양재ㆍ우면 등에서 상승했으며 강동구(0.14%)에서 천호ㆍ성내ㆍ명일 구축 위주, 송파구(0.13%)에선 잠실ㆍ가락ㆍ방이 구축 단지에서 올랐다. 강남구(0.13%)의 경우 도곡ㆍ대치ㆍ역삼 등 학군지역에서 오름세를 보였다. 동작구(0.15%)는 사당ㆍ대방이 도시정비사업 이주 영향으로 상승했으며 양천구(0.14%)는 학군 양호한 목동신시가지 위주로 올랐다. 인천(0.25%)은 전주(0.23%) 대비 오름폭이 커졌다. 연수구(0.43%)에서 상대적 저가 인식을 받은 옥련ㆍ동춘 구축 위주, 미추홀구(0.36%)는 관교ㆍ학익 등 역세권, 남동구(0.27%)는 교통환경 양호한 간석ㆍ만수, 계양구(0.27%)는 서울 접근성 양호한 장기ㆍ오류 위주로 오른 것으로 파악됐다. 경기(0.22%)는 전주(0.25%) 대비 상승폭을 축소했다. 안성시(0.5%)는 정주여건 양호한 지역에서, 시흥시(0.49%)는 도창ㆍ하상 등 상대적 중저가 위주로, 이천시(0.45%)는 안흥ㆍ송정 (준)신축 단지, 안산 단원구(0.4%)는 선부ㆍ원곡 주요 단지, 양주시(0.35%)는 옥정신도시 인근 고읍지구 위주로 상승한 것으로 보인다. 지방(0.16%)은 부산(0.16%), 대전(0.2%), 강원(0.11%), 충북(0.38%), 전북(0.14%), 제주(0.24) 등에서 일부 단지 위주로 상승폭을 키웠고, 세종(0.05%)은 정주 여건 양호한 나성ㆍ어진 주요 단지 위주로 상승하면서 전주(0.03%) 대비 상승폭을 키웠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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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충북 청주시 사직1구역(재개발)이 사업시행 변경인가 신청을 향한 활로 모색에 나섰다. 4일 사직1구역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6일 오후 2시 구역 인근 일진철강에서 사업시행계획 변경을 위한 임시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13개 안건이 상정된다. ▲조합 기 수행 업무 추인의 건 ▲조합 정관 변경의 건 ▲기반시설 공사 용역 업체 계약 해지의 건 ▲감리 용역(소방, 정보통신) 업체 해지의 건 ▲지장물 폐쇄 및 소화전 이설 공사 용역 업체 계약 해지의 건 ▲부동산 등기 및 제반 업무 용역 업체 계약 해지의 건 ▲선거관리위원회 구성 및 수행 업무 추인의 건 ▲감사 보궐 선출의 건 ▲조합 사업비 변경의 건 ▲사업시행계획 변경(안) 의결의 건 ▲감정평가(현금청산자 외) 용역 업체 선정의 건 ▲감정평가(현금청산자 외) 용역 업체 계약 체결 이사회 위임의 건 ▲2021년 사업시행계획 변경을 위한 임시총회 예산안 및 교통비 지급 승인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사직1구역은 2008년 12월 조합설립인가, 지난 1월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흥덕초등학교, 청주중학교, 대성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홈플러스, 롯데영플라자, 청주의료원 등이 인근에 위치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청주 서원구 호국로162번길 22(사직동) 일원 12만5804.3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5.86%, 용적률 245.36%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248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조합원 수는 608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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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괴정5구역(재개발)이 이주를 향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4일 괴정5구역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3일 오후 2시 부산벡스코에서 관리처분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12개 안건이 상정된다. ▲기 집행 업무 추인의 건 ▲시공자 본계약 승인 및 계약 체결 위임의 건 ▲일반분양에 대한 분양 보증서 발급, 제3자 약정 체결 및 사업 양도 각서 발급 승인의 건 ▲이주 개시 결의 및 세부사항 이사회 위임의 건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 이자율 및 상환 방법 승인의 건 ▲손실 보상 등 협의 권한 이사회 위임의 건 ▲조합장 미지급 급여, 매몰비, 상여금 등 책정 및 일부 지급의 건(주민 발의) ▲조합 정관 개정의 건 ▲조합 봉사 활동자 활동비 지급의 건 ▲2021년 사업비 예산안 추가 승인의 건 ▲관리처분계획(안) 승인의 건 ▲총회 참석자 회의비 지급 승인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괴정5구역은 2018년 5월 조합설립인가, 2020년 7월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 사하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뉴코아아울렛, 롯데마트, 삼육부산병원 등이 밀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아울러 사하초등학교, 사하중학교, 당리중학교, 동아고등학교 등이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사하구 낙동대로 307(괴정동) 일원 16만3895.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324.87%, 건폐율 20.73%를 적용한 지하 4층~지상 39층 규모의 공동주택 26개동 3509가구, 오피스텔 52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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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성북구 장위13-9구역(가로주택정비)이 시공자 선정을 위해 활로 모색에 나섰다. 4일 장위13-9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2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건설사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12월 6일 오후 4시 현장설명회와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건설사는 현장설명회에 참석해 조합이 배포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해야 한다. 또한 입찰보증금 10억 원을 입찰마감 3일 전까지 납부해야 한다. 장위13-9구역은 지하철 6호선 상월곡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오동공원, 애기릉터공원, 월곡산 등이 밀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아울러 장위초등학교, 장곡초등학교, 월곡중학교, 동덕여자대학교 등이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성북구 장위로31길 15(장위동) 일원 380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7층 규모의 공동주택 84가구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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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충남 천안시 구성1ㆍ2구역(재개발)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4일 구성1ㆍ2구역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이 지난 3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개최한 현장설명회에 9개 사가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이에 조합은 오는 24일 오후 2시 현장설명회와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조합 관계자는 "현장설명회에 ▲DL건설 ▲한화건설 ▲일성건설 ▲한신공영 ▲롯데건설 ▲우미건설 ▲중흥토건 ▲호반건설 ▲한진중공업 등이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라며 "입찰마감일에도 건설사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구성1ㆍ2구역은 구성초등학교, 천안여자중학교, 청수고등학교가 인근에 있어 학군이 우수하다. 아울러 천안세인트요양병원, 홈플러스 등이 밀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한편, 이 사업은 천안 동남구 구성3길 13(구성동) 일원 7만1298.8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23층 규모의 공동주택 105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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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제20대 대통령 후보로 선출되면서 국민의힘 경선이 마무리됐다. 오늘(5일) 오후 국민의힘은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백범김구기념관에서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자 선출 전당대회`에서 개최하고 본경선 당원선거인단 투표 및 국민여론조사 결과에 따라 윤 전 총장이 최종 후보로 선출했다. 사실 이번 국민의힘 경선은 그 시작부터 마무리까지 내내 큰 이슈를 이끌며 국민적 관심을 받았다. 그리고 지난 4일 국민의힘 책임당원 56만9059명 가운데 36만3569명이 대선후보 당원투표에 참여해 최종 투표율 63.89%를 기록, `역대급 흥행`으로 평가받기도 했다. 당연지사 대통령 후보가 최종적으로 누가 될 것인지를 두고 관심을 모았다. 최종 후보로 선출된 윤 전 총장은 당원선거인단 유효투표 수 36만3659표 중 21만34표, 일반국민 여론조사에서 환산 득표 수 13만7929표를 기록하며 종합 득표율 47.85%를 기록했다. 반면, 윤석열 후보와 치열한 경쟁을 벌인 홍준표 의원은 당원선거인단에서 12만6519표, 여론조사에서 환산 득표 수 17만5267표를 얻으며 종합 득표율 41.50%를 기록, 아쉽게 2위로 경선을 마치게 됐다. 3위는 유승민 전 의원으로 합산 득표율 7.47%, 4위는 원희룡 전 제주지사로서 합산 득표율 3.17%를 기록했다. 이로써 윤석열 후보는 지난 3월초 검찰총장 자리에서 물러나고 대권 도전에 나선지 불과 8개월만에 제1야당 대선후보에 오르며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와 내년 3월 9일 대통령 자리를 두고 대망의 결전을 치르게 됐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대선후보 수락 연설을 통해 "기쁨보다 엄중한 책임감과 정권교체의 무거운 사명감을 느끼며 정권교체 사명을 위해 단결해 반드시 정권교체를 이루겠다"면서 "이번 대선은 상식의 윤석열과 비상식의 이재명과의 싸움이자 합리주의자와 포퓰리스트의 싸움으로 문재인 정권의 분열과 분노의 정치, 부패와 약탈의 정치를 끝내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이제 국민의힘 대선 가도에 선봉에 나서게 된 윤석열 후보는 당장부터 내년 대선 승리를 위한 숨 가쁜 여정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일단 그간 경선 과정에서 경쟁을 벌였던 다른 3명의 후보들과 원팀을 구성하기 위한 첫걸음을 뗄 가능성이 크다. 앞서 더불어민주당이 경선 과정에서 보인 치명적인 불화를 본 바 있는 만큼 경선 후유증을 빠르게 수습할 필요성이 있기 때문이다. 윤 후보 입장에서 한 가지 다행인 점은 경선에서 패배한 홍준표 의원, 유승민 전 의원, 원희룡 전 제주지사가 한 목소리로 결과에 승복한다는 입장을 밝히면서 결과 승복을 두고 온갖 잡음을 일으킨 민주당과 대비를 이뤘다는 점이다. 문재인 정부의 검찰총장 직을 해내면서도 여당의 탄압과 맞서고 살아있는 권력에 굴하지 않은 모습을 보이면서 공정과 정의라는 시대적 정신을 자기의 것으로 만들었다는 평가를 받은 윤석열 후보. 과연 그가 대권을 거머쥐고 자신의 말대로 공정과 상식이 바로 선 나라를 만들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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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소금제조업 허가를 받아 염전에서 천일염 생산ㆍ제조업을 하는 자가 염전의 자연증발지와 결정지의 일부를 임대하기로 한 경우, 임차인은 소금제조업 허가를 받아야 한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2일 법제처는 전북 부안군이 「소금산업 진흥법」 제23조제1항 각 호 외의 부분 전단 및 같은 항 제2호에서는 염전에서의 천일염 생산ㆍ제조를 업으로 하는 자는 시ㆍ도지사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고, 같은 항 각 호 외의 부분 후단에서는 허가받은 사항 중 해양수산부령으로 정하는 중요한 사항을 변경하려는 경우에도 또한 같다고 규정하고 있으며, 그 위임에 따른 같은 법 시행규칙 제10조에서는 `해양수산부령으로 정하는 중요한 사항`이란 염전면적 중 염전시설의 면적을 제외한 면적의 변경을 말한다고 규정하고 있는바, 「소금산업 진흥법」 제23조제1항 각 호 외의 부분 전단 및 같은 항 제2호에 따라 소금제조업 허가를 받아 염전에서의 천일염 생산ㆍ제조를 업으로 하는 자가 염전의 자연증발지와 결정지의 일부를 임대하기로 한 경우, 임차한 염전에서의 천일염 생산ㆍ제조를 업으로 하려는 임차인은 「소금산업 진흥법」 제23조제1항 각 호 외의 부분 전단 및 같은 항 제2호에 따라 소금제조업 허가를 받아야 하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소금산업과 관련된 경제활동을 영위하는 자를 `소금사업자`로, 소금사업자 중 염전을 개발하는 자와 염전에서의 천일염 생산ㆍ제조를 업으로 하는 자 등을 `소금제조업자`로 정의하고 있다"며 "소금제조업자 중 염전에서의 천일염 생산ㆍ제조를 업으로 하는 자는 시ㆍ도지사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또한 천일염 제조업 허가신청 시 사업계획서 등을 첨부하도록 하면서 반드시 소유권을 증명하는 서류를 첨부하도록 하고 있지 않고, 소금제조업의 구비시설 기준으로 염전을 소유할 것을 요구하고 있지 않다"며 "그 밖에 염전의 임대차를 통해 사용권원만 확보한 경우를 소유권을 확보한 경우와 구분해 규정하고 있지도 않은바, 이러한 「소금산업 진흥법 시행령」의 문언 및 규정 체계상 염전에서의 천일염 생산ㆍ제조를 업으로 하려는 자는 염전을 직접 소유하지 않고 임차한 경우에도 소금제조업 허가를 받아야 한다는 점이 분명하다"고 짚었다. 계속해서 "시ㆍ도지사는 천일염 안전관리기준을 위반한 경우 등에는 소금제조업 등의 허가를 취소할 수 있도록 하는 등 행정청으로 하여금 천일염 생산ㆍ제조에 대해 관리ㆍ감독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면서 "만약 천일염 생산ㆍ제조를 업으로 하는 자가 염전의 임차인이라는 이유로 허가 대상이 아니라고 본다면 임차인인 천일염 생산ㆍ제조업자가 안전관리기준 등을 위반해 천일염을 생산ㆍ제조하더라도 이와 같은 행정청의 관리ㆍ감독 대상에서 제외돼 행정청이 아무런 제재조치를 할 수 없는 결과가 초래되는바, 이러한 해석은 소금산업을 발전시키고 국민에게 좋은 품질의 소금을 공급하려는 「소금산업 진흥법」의 입법 목적에도 부합하지 않다"고 덧붙였다. 따라서 법제처는 "이 사안의 경우 임차인은 소금제조업 허가를 받아야 한다"고 못 박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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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충북 청주시 사직1구역(재개발)이 사업시행 변경인가 신청을 향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8일 사직1구역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6일 오후 2시 구역 인근 일진철강에서 사업시행계획 변경을 위한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전체 조합원 과반수가 참여해 성원을 이뤘다. 이날 총회에 상정된 13개 안건은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조합 기 수행 업무 추인의 건 ▲조합 정관 변경의 건 ▲기반시설 공사 용역 업체 계약 해지의 건 ▲감리 용역(소방, 정보통신) 용역 업체 계약 해지의 건 ▲지장물 폐쇄 및 소화전 이설 공사 용역 업체 계약 해지의 건 ▲부동산 등기 및 제반 업무, 송무 업무 용역 업체 계약 해지의 건 ▲선거관리위원회 구성 및 수행 업무 추인의 건 ▲감사 보궐 선출의 건 ▲조합 사업비 변경의 건 ▲사업시행계획 변경(안) 의결의 건 ▲감정평가(현금청산자 외) 용역 업체 선정의 건 ▲감정평가(현금청산자 외) 용역 업체 계약 체결 이사회 위임의 건 ▲2021년 사업시행계획 변경을 위한 임시총회 예산안 및 교통비 지급 승인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조합 관계자는 "최근 총회를 성황리에 마침에 따라 조합은 사업시행 변경인가 신청을 위한 막바지 검토에 돌입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이곳은 2008년 12월 조합설립인가, 지난 1월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사직1구역은 흥덕초등학교, 청주중학교, 대성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홈플러스, 롯데영플라자, 청주의료원 등이 인근에 위치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청주 서원구 호국로162번길 22(사직동) 일원 12만5804.3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5.86%, 용적률 245.36%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248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조합원 수는 608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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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강원 원주시 다박골 재개발사업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8일 다박골 재개발 조합(조합장 김경숙)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0일 오후 2시 원주신협 본점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13개 안건이 상정된다. ▲조합 정관 변경의 건 ▲2020년 결산 보고 승인의 건 ▲2022년 사업비 예산안 승인의 건 ▲2022년 조합 운영비 예산안 승인의 건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선정의 건 ▲선거관리위원회 구성 및 운영 추인의 건 ▲조합 임원 선임의 건 ▲이주비 대출 추가 지급에 대한 금융비용 일부 부담의 건 ▲협력 업체 추가 용역 계약 추인의 건 ▲조합원 통신 이전비 지급 추인의 건 ▲대여금 변제 승인의 건 ▲보류지 변경 승인 및 처분 대의원회 위임의 건 ▲잔여지 매입 승인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다박골 재개발사업은 일산초등학교, 명륜초등학교, 원주중학교, 원주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농협하나로마트, AK프라자, 롯데마트, 원주세브란스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이곳은 2013년 조합설립인가, 2019년 12월 사업시행인가, 지난 4월 30일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한편, 이 사업은 원주시 다박골길 29(원동) 일원 8만484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4층~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168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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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군포시 대야신안아파트(이하 대야신안ㆍ재건축)가 최근 관리처분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이달 5일 군포시는 대야신안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인가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8조제2항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3조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군포시 대야미동 666-1 일원 6613.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1층에서 지상 21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개동 184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다. 주요 변경 내용으로는 정비사업비 변경 등이다. 1986년 준공된 대야신안은 지하철 4호선 대야미역이 도보로 2분 거리에 위치한 초역세권으로 영동고속도로와 47번 국도가 인접해 안산, 수원, 서울로의 접근성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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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동작구 노량진3구역(재개발)이 시공자 선정을 향해 발 빠른 행보를 보여 이목이 쏠린다. 8일 노량진3구역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이 이날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개최한 현장설명회에 6개 사가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이에 조합은 오는 12월 23일 오후 4시 현장설명회와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조합 관계자는 "조합은 지난 10월 28일 시공능력평가 상위 10개 사에게 입찰 참여를 독려하는 공문을 발송한 바 있다"라며 "건설사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진 것 같아 기쁘다. 현장설명회에 참여한 ▲한화건설 ▲현대엔지니어링 ▲DL이앤씨 ▲GS건설 ▲호반건설 ▲포스코건설 등이 입찰마감에도 참석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노량진3구역은 지하철 7호선 장승배기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노량진초등학교, 장승중학교, 영등포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이마트, IFC몰, 여의도성모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이곳은 2017년 12월 조합설립인가, 지난 2월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한편, 이 사업은 동작구 장승배기로24길 6(노량진동) 일원 7만306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원 수는 588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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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관악구 신림미성아파트(이하 신림미성) 재건축사업의 시공자 선정 절차에 청신호가 커졌다. 8일 신림미성 재건축 조합에 따르면 조합과 사업대행자인 한국토지신탁이 이날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개최한 현장설명회에 4개 사가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이에 조합과 한국토지신탁은 오는 30일 오전 11시 현장설명회와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조합 관계자는 "아직 구체적인 건설사명을 밝힐 수는 없지만 현장설명회에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져 기쁘다"라며 "입찰마감일에도 건설사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져 시공자 선정으로 이뤄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신림미성 재건축사업은 지하철 2호선 구로디지털단지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아울러 도림천, 보라매공원, 독산자연공원, 관악산 생태공원 등이 밀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한편, 이 사업은 관악구 조원로2길 13(신림동) 일원 1만6706.1㎡에 건폐율 22.6%, 용적률 299.98%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30층 규모의 공동주택 5개동 502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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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용인시 수지삼성4차아파트(이하 수지삼성4차)가 본격적인 재건축사업 진행을 위한 도전에 나섰다. 지난 8일 용인시는 수지삼성4차 재건축 정밀안전진단 관련 용역 업체를 선정하기 위해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수지삼성4차 재건축 정밀안전진단 용역 금액은 손해배상보험(공제료)을 포함한 2억4793만 원이 기초 금액으로 규정됐다. 이 입찰은 전자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며 오는 15일 오전 10시 국가종합전자조달시스템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 제9조에 의거해 건축 분야 정밀안전진단 교육을 이수하고 책임기술자를 보유한 업체여야 한다. 입찰 순서는 가격입찰, 사업수행능력평가(발주 부서), 적격심사 등으로 진행되며 사업수행능력평가서 등 평가에 필요한 모든 서류는 용인시 도시재생과 주거환경팀으로 제출해야 한다. 다만 컨소시엄 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1994년 준공된 수지삼성4차는 용인 수지구 수풍로 90(풍덕천동) 일원 연면적 9만7379.8㎡에 지하 1층~지상 15층 공동주택 9개동 1137가구 규모로 조성된 단지다. 이곳은 지하철 신분당선 수지구청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동천2근린공원, 새마을공원, 수지체육공원 등이 밀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아울러 손곡초등학교, 풍덕초등학교, 한빛초등학교, 수지중학교, 손곡중학교, 수지고등학교 등이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11-09 · 뉴스공유일 : 2021-11-09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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