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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남천2구역(재개발)이 협력 업체 선정을 향한 도전을 알렸다. 지난 17일 남천2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한철규)은 주택관리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를 생략하고 이달 27일 오후 2시까지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해당 업무 관련 면허를 보유한 업체 ▲해당 업무 수행에 필요한 등록, 인허가, 신고를 마친 업체 ▲관련 법령에 따른 결격 사유가 없는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남천2구역 재개발사업은 부산 지하철 2호선 남천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남천해변시장, 광안리상권, 멕마트, 문화공원 등이 밀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아울러 남천초등학교, 남천중학교, 부산동여자고등학교 등이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이곳은 2016년 12월 사업시행인가, 2017년 11월 조합설립인가, 같은 해 12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수영구 남천1동 501 일원 4만2231.3㎡에 지하 3층~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97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06-28 · 뉴스공유일 : 2022-06-29 · 배포회수 :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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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부천시 영신연립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다음으로 기약하게 됐다. 28일 영신연립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사업대행자인 무궁화신탁에 따르면 영신연립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과 무궁화신탁은 지난 27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지지 못해 유찰됐다. 무궁화신탁 관계자는 "이번 입찰은 첫 번째 입찰로 조합은 입찰공고를 다시 내고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영신연립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목일신근린공원, 웃고얀근린공원, 괴안체육공원, 세치공원 등이 밀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아울러 소안초등학교, 부천일신초등학교, 창영초등학교, 부안초등학교, 부천동여자중학교, 부천동중학교, 부천일신중학교 등이 인근에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천시 범안로35번길 38(괴안동) 외 4필지 2666.6㎡에 지하 2층~지상 15층 규모의 공동주택 1개동 7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06-28 · 뉴스공유일 : 2022-06-29 · 배포회수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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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구광역시 지산시영1단지 재건축사업의 총회 개최가 임박해 이목이 쏠린다. 28일 지산시영1단지 재건축 조합(조합장 김태현)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7월 13일 오후 7시 대구 교통연수원에서 임시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3개 안건이 상정된다. ▲2022년 조합 운영비 및 사업비 예산안 의결의 건 ▲조합 정관 개정의 건 ▲조합 임원(조합장, 이사, 감사) 선출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지산시영1단지 재건축사업은 2016년 7월 조합설립인가, 2018년 2월 사업시행인가, 2019년 7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대구 지하철 3호선 지산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뉴코아아울렛, 홈플러스, 청산공원, 영남대병원 등이 인근에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아울러 용지초등학교, 지산초등학교, 지산중학교, 수성고등학교, 경신고등학교 등이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수성구 지산동 1234 일원 3만735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약 89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06-28 · 뉴스공유일 : 2022-06-29 · 배포회수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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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장미연립 소규모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한 재도전에 나섰다. 지난 27일 계양구는 장미연립 소규모재건축 감리자(건축)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이 입찰은 전자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며 오는 7월 7일 오후 2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를 이용해 입찰을 마감한다. 장미연립 소규모재건축사업은 후정초등학교, 서운중학교, 작전중학교, 계산여자중학교, 서운고등학교, 작전고등학교, 작전여자고등학교, 계산공업고등학교 등이 인근에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인천 지하철 1호선 작전역이 인접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작전공원, 도두리공원, 서운공원, 하마리공원, 목수천 등이 밀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계양구 아나지로 401(작전동) 일대 229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20층 규모의 공동주택 1개동 7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06-28 · 뉴스공유일 : 2022-06-28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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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안산시 원곡연립1단지 재건축사업이 최근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매듭지었다. 지난 22일 안산시는 원곡연립1단지 재건축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인가했다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안산 단원구 원곡동 830 일대 7만6640.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171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원곡연립1단지 재건축사업은 지하철 4호선 안산역이 도보 10분 거리에 위치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원곡초등학교, 선부중학교, 선일중학교, 석수중학교, 원곡고등학교, 신길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이마트 트레이더스, 홈플러스, 한도병원, 안산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이곳은 2013년 1월 조합설립인가, 2015년 9월 사업시행인가, 2017년 4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 기간은 사업시행인가일부터 48개월까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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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롯데우람 재건축사업이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이달 20일 인천 서구는 롯데우람 재건축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지난 15일에 인가했다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인천 서구 석남동 491-3 외 7필지 1만524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2.214%, 용적률 446.1364%를 적용한 지하 4층~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4개동 51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롯데우람 재건축사업은 인천 지하철 2호선 석남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석남초등학교, 석남중학교, 가정고등학교, 인천보건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홈플러스, 롯데마트, 성민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한편, 이곳은 2019년 5월 사업시행인가, 2020년 6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06-28 · 뉴스공유일 : 2022-06-28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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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안양시 예술공원입구주변지구(재개발)가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위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지난 23일 안양시는 예술공원입구주변지구 재개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에 대한 공람을 진행한다고 공고했다. 이 공람은 이달 23일부터 오는 7월 6일까지 안양 도시정비과와 해당 조합 사무실에서 진행된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안양 만안구 안양2동 18-1 일원 4만8205.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28층 규모의 공동주택 12개동 102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예술공원입구주변지구는 2011년 7월 조합설립인가, 2015년 5월 사업시행인가, 2016년 11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관악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호암초등학교, 안양중학교, 연현중학교, 양명중학교, 양명고등학교, 충훈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 기간은 사업시행 변경인가일부터 60개월까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06-28 · 뉴스공유일 : 2022-06-28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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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송도영남 재건축사업의 사업시행 변경인가 관련 내용이 최근 수정됐다. 이달 21일 연수구는 송도영남 재건축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의 인가와 관련해 정정 고시를 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인천 연수구 비류대로232번길 7(청학동) 일대 2만6984.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8.27%, 용적률 249.75%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64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40㎡ 47가구 ▲59A㎡ 366가구 ▲59B㎡ 28가구 ▲74A㎡ 81가구 ▲74B㎡ 28가구 ▲84A㎡ 44가구 ▲84B㎡ 53가구 ▲121㎡ 2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송도영남은 지하철 수인선 송도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송도초등학교, 함박중학교, 송도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홈플러스, 롯데마트, 나사렛국제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이곳은 2009년 7월 조합설립인가, 2012년 7월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 기간은 사업시행 변경인가일부터 60개월까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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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비정상적인 거처에서 거주하는 계층에 대한 이주 관련 비용을 지원하도록 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김상훈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주거기본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24일 대표발의 했다. 김 의원은 "현행법은 주거복지 수요에 따른 임대주택의 우선 공급 등 주거 지원을 위한 필요 계층의 주거 수준 향상에 관한 사항을 주거 정책의 기본 원칙으로 규정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주거비 부담이 과다해 주거생활을 영위하기 어려운 저소득가구에 법률로 정하는 바에 따라 주거급여를 지급하도록 하고 있다"고 짚었다. 그는 "이러한 주거취약계층에 대한 주거지원사업에도 불구하고 저소득층 가구 중 비닐하우스, 무허가건축물 등 비정상적인 거처 또는 쪽방, 고시원 등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거주하는 가구에 대한 임대주택 공급이나 정상적인 거처로의 이주 대책 등이 충분하지 않다"며 "쾌적하고 안정적인 주거환경에서 인간다운 생활을 할 권리를 위협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따라서 김 의원은 "이들 가구가 비정상적인 거처에서 정상적인 거처로 이주하는 조건으로 이주비를 지원하는 정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그는 "저소득가구 중 주거 목적에 적합하지 않는 시설에서 거주하는 가구에 대해 주거 이전에 소요되는 비용 등 주거 수준 향상에 필요한 비용을 우선적으로 보조할 수 있도록 근거를 마련하려는 것"이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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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부원아파트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착수했다. 지난 22일 부원아파트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진원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30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8월 5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30억 원을 입찰제안서 마감 전까지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하고 입찰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부산 부산진구 중앙대로941번길 11(양정동) 일대 3832.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168가구 및 오피스텔 156실과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 양정역과 붙어 있는 초역세권 입지로 양정초등학교가 붙어 있는 `초등학교를 품은 아파트(일명 초품아)`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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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동대문구 이문4구역 재개발사업이 최근 시공자 선정을 마무리했다. 최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이문4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전종애ㆍ이하 조합)은 지난 18일 메가박스 상봉점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조합원 과반수 참여로 성원을 이뤘으며 현대건설-롯데건설 컨소시엄이 조합원들의 지지를 받아 이곳의 시공권을 획득했다. 컨소시엄 관계자는 "최고의 상품 설계를 통해 이문4구역을 인근 사업지들 중에서도 압도적이고 독보적인 단지로 만들어, 지지해주신 조합원들 기대에 보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 사업은 동대문구 외대역동로34길 52(이문동) 일원 14만969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5층에서 지상 4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0개동 372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외대앞역, 신이문역을 이용할 수 있는 곳으로 단지 인근에 중랑천, 중화2동체육공원, 중화수경공원 등이 있어 친환경적인 생활을 누릴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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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구광역시 반월당 행복마을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22일 반월당 행복마을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황보식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30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에 의거 정비업자로 등록한 업체 ▲조합이 지정한 기간 내 입찰지침서를 조합에 방문해 직접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 사업은 대구 중구 중앙대로 344-9(남산동) 일대 6439.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36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10가구 및 오피스텔 80실,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06-28 · 뉴스공유일 : 2022-06-28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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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구광역시 남산3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사업시행인가를 받았다. 최근 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중구는 지난 4월 20일 남산3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사공연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 규정에 따라 인가ㆍ고시했다. 이 사업은 대구 중구 남산로 60-12(남산동) 일대 503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33.66%, 용적률 246.92%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16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개동 11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 12가구 ▲62㎡ 30가구 ▲78㎡ 13가구 ▲84A㎡ 44가구 ▲84B㎡ 11가구 등이다. 이곳은 대구도시철도 2ㆍ3호선 환승역인 청라언덕역이 도보로 5분 거리에 있는 곳으로 대구의 중심 간선도로인 달구벌대로도 가까워 버스 노선을 통해 대구 전역으로 이동이 가능하다. 여기에 남산초교를 비롯해 계성초, 계성중, 경구중, 성명여중, 경북여고가 가까운 거리에 위치해 있고, 계명대(대명동캠퍼스) 대구대(대명동캠퍼스) 대구교육대 등도 있어 좋은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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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성남시 금광동 4232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24일 금광동 4232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토목설계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7월 4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성남 중원구 자혜로16번길 26(금광동) 일대 835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1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9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금광동 4232 일대는 지하철 8호선 남한산성입구역을 이용할 수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성남동초등학교, 성남동중학교, 숭신여자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노루목공원, 은행공원, 자혜공원, 황송공원 등이 위치해 있어 무난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06-28 · 뉴스공유일 : 2022-06-28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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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광주광역시 오치동 982-1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사업시행인가를 향한 발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지난 20일 북구는 오치동 982-1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에 따라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광주 북구 대천로27번길 10(오치동) 일대 5293.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1층에서 지상 16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개동 10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오정초, 서산초, 문우초, 용봉중, 우산중, 문흥중, 전남대 등이 도보권에 위치해 있어 교육환경이 양호하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문화근린공원, 삼각산, 상월산이 있어 풍부한 녹지공간을 갖추고 있다. 한편,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대규모 철거 없이 도로나 기반시설 등은 유지하면서 노후 저층주거지에 공동주택을 신축할 수 있는 소규모 정비사업이다. 일반 재건축과 달리 정비구역 지정이나 추진위 구성, 조합 설립 같은 절차를 생략할 경우 사업기간이 평균 약 2~3년(재건축 평균 약 8년)으로 빠르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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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서금사재정비촉진A구역(재개발ㆍ이하 서금사A구역)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지난 17일 서금사A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기빈ㆍ이하 조합)은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4개 건설사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롯데건설 ▲현대엔지니어링 ▲SK에코플랜트 ▲동원개발 등 4개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어짐에 따라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8월 2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건설사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12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50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부산 금정구 동현로 12(부곡동) 일대 11만4218.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5층에서 지상 4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3개동 약 240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 온천장역을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으로 교육시설로는 동현초, 동현중, 동해중, 내성고, 부산대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NC백화점, 홈플러스, 롯데마트 등이 위치해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잘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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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영등포구 남성아파트 재건축사업의 시공자 선정이 다음 기회로 미뤄졌다. 27일 남성아파트 재건축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24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지지 못해 유찰됐다. 조합 관계자는 "이번 입찰은 두 번째 입찰로 조합은 입찰공고를 다시 내고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남성아파트 재건축사업은 지하철 1호선ㆍ2호선 신도림역과 2호선 문래역이 가까이 위치해 있고 서부간선도로와 올림픽대로를 통한 이동이 용이하다. 교육 시설로는 영등포ㆍ문래초등학교, 양화ㆍ신도림중학교가 가까이 있다. 아울러 현대백화점, 이마트, 문래창작촌, 문래근린공원, 디큐브시티해바라기공원, 신도림테크노근린공원, 도림천 등이 가까워 주거 편의성도 높다. 한편, 이 사업은 영등포구 경인로77길 21(문래동2가) 일원 1만5669.1㎡에 지하 3층~지상 28층 규모의 공동주택 48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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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전북 전주시 현대아파트(이하 전주현대)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27일 전주현대 소규모재건축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24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다수 건설사가 참여했다. 이에 조합은 오는 7월 15일 오후 2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조합 관계자는 "아직 구체적인 건설사 이름을 밝힐 수는 없지만 현설에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져 기쁘다"라며 "입찰마감일에도 건설사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져 시공자 선정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전주현대 소규모재건축사업은 송천초등학교, 오송초등학교, 송북초등학교, 오송중학교, 전주중학교, 솔빛중학교, 솔내고등학교, 전라고등학교 등이 인근에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건지산, 혼불문학공원, 송천제2호어린이공원 등이 밀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한편, 이 사업은 전주 덕진구 오송1길 13-16(송천동1가) 일원 4599㎡에 지하 2층~지상 13층 규모의 공동주택 14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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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송파구 대림가락아파트(이하 대림가락) 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을 향한 도전에 나섰다. 지난 24일 대림가락 재건축 추진위는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추진위는 다음 달(7월) 1일 오후 2시 추진위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이날 업체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질 경우 추진위는 오는 7월 12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은 컨소시엄 참여가 불가하다. 이번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에 의해 정비업자로 등록을 마친 업체 ▲「정비사업 계약 업무 처리 기준」 에 의해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로 입찰에 참여한 업체 ▲공고일 기준 국세 및 지방세 체납이 없는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대림가락 재건축사업은 지하철 5호선 방이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방산초등학교, 오금초등학교, 세륜중학교, 방산고등학교, 오남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아랑어린이공원, 새싹공원, 올림픽어린이공원, 송이공원, 웃말공원 등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한편, 이 사업은 송파구 양재대로 1109(방이동) 일원 3만5241㎡에 공동주택 약 92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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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남 창원시 회원2구역(재개발)이 최근 사업시행 변경인가 신청을 향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27일 회원2구역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9일 오후 2시 국제라이온스협회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전체 조합원 과반수가 참여해 성원을 이뤘다. 이날 총회에 상정된 17개 안건은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조합 임원 선임의 건 ▲사업시행계획 변경(안) 의결의 건 ▲조합 정관 변경의 건 ▲사업비 대출 약정서 체결 추인의 건 ▲2022년 사업비 및 운영비 예산안 심의ㆍ의결의 건 ▲사업비 예산안 내 협력 업체 및 계약 체결 대의원회 위임의 건 ▲철거 공사 협력 업체 선정의 건 ▲석면 해체 공사 협력 업체 선정의 건 ▲풍동실험 협력 업체 선정의 건 ▲건축사사무소 추가 계약의 건 ▲교육환경영향평가 추가 계약의 건 ▲국공유지 매수 업무 대행 협력 업체 용역비 지급 금액 반환에 대한 의결의 건 ▲집행 업무 추인의 건 ▲조합원분양 평형 변경 신청 및 조합원ㆍ일반분양 평형별 배분 의결의 건 ▲총회 참석 조합원 회의비 지급 의결의 건 ▲선 착공 관련 대의원회 위임의 건 ▲현금청산대상자 협의 금액 지급 의결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조합 관계자는 "총회를 성황리에 마침에 따라 조합은 사업시행 변경인가 신청을 위한 막바지 검토에 돌입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회원2구역은 KTX 마산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회원초등학교, 마산동중학교, 합포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홈플러스, 신세계백화점, 동마산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이곳은 2008년 4월 조합설립인가, 2013년 1월 사업시행인가, 2015년 12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한편, 이 사업은 창원 마산회원구 회원남14길 56-1(회원동) 일원 10만3621.7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201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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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거제2구역(재개발)이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위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지난 15일 연제구는 거제2구역 재개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에 대한 공람을 진행한다고 공고했다. 이 공람은 이달 15일부터 28일까지 연제구 건축과와 해당 조합 사무실에서 진행된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연제구 금용로11번길 4(거제동) 일대 23만8921.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34개동 447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거제2구역 재개발사업은 부산 지하철 3호선 종합운동장역과 동해선 경전철역 거제해맞이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아울러 창신초등학교, 거성중학교, 거제여자중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며 홈플러스, 거제시장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곳은 2006년 6월 조합설립인가, 2008년 12월 사업시행인가, 2016년 5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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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초량2구역(재개발)이 사업시행인가를 향해 발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지난 22일 부산 동구는 초량2구역 재개발 사업시행계획(안)에 대한 공람을 진행한다고 공고했다. 이 공람은 이달 22일부터 오는 7월 6일까지 부산 동구 건축과와 해당 조합 사무실에서 진행된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동구 망양로 619(초량동) 일원 8만7247.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6층~지상 21층 규모의 공동주택 30개동 181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초량2구역은 부산 지하철 1호선 초량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동일중앙초등학교, 부산서중학교, 부산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현대백화점, 동아대학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곳은 2008년 4월 정비구역 지정, 2016년 11월 조합설립인가, 2020년 4월 특별건축구역 지정, 2021년 3월 사업시행총회 개최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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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구광역시 대명역 골안 재건축사업이 최근 정비계획의 변경을 마쳤다. 지난 20일 대구시는 대명역 골안 재건축 정비계획 및 정비구역 변경지정을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대구 남구 대명6동 1400 일원 5만9835.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105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대명역 골안 재건축사업은 대구 지하철 1호선 대명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대구대명초등학교, 경상중학교, 대건고등학교 등이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홈플러스, 이마트, 중앙시장, 안지랑시장, 대구가톨릭대학병원, 영남대병원 등이 밀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곳은 2016년 10월 조합설립인가, 2018년 2월 사업시행인가, 같은 해 9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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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서대문구 영천구역(재개발)이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지난 15일 서대문구는 영천구역 재개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이달 14일에 인가했다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서대문구 영천시장길 14(영천동) 일대 1만951.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48.03%, 용적률 399.91%를 적용한 공동주택 약 19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영천구역은 2006년 9월 27일 추진위구성승인, 2008년 3월 27일 조합설립인가, 2011년 4월 22일 사업시행인가, 2017년 3월 11일 시공자 선정, 2021년 2월 17일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3호선 독립문역, 지하철 1호선ㆍ2호선 시청역, 지하철 5호선 광화문역과 밀접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금화초등학교, 동명여자중학교 등이 인접하다. 아울러 독립공원, 영천시장이 인근에 위치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 기간은 사업시행인가일부터 60개월까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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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정부가 분양가상한제 개편 속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 21일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ㆍ이하 국토부)는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제1차 부동산관계장관회의을 열고 `분양가제도 운영 합리화 방안`을 논의해 확정했다. 이번 개편안은 분양가상한제 및 고분양가심사제도가 그간 신축 주택의 저렴한 공급 등에 기여해 왔으나, 도시정비사업 필수 비용을 분양가에 반영하지 못하면서 주택 공급 부족을 초래했다는 의견을 배경으로 한다. 아울러 최근 공급망 차질, 자잿값 상승을 비롯한 사업성 제고에 어려움을 겪는 등 사업 현장의 문제 제기에 따른 것이다. 이에 따라 정부는 민간 전문가, 감정평가협회,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 등의 유관 업계 및 주택도시보증공사(HUG)ㆍ한국부동산원 등 관련 기관으로부터 분양가제도 개선을 위한 다각적 의견 수렴을 진행하고, 관계 부처와 함께 경제 여건에 따른 물가 상승 우려 및 국민 부담 등 여러 측면을 심층 검토해 이번 개선안을 마련했다고 전했다. 먼저 분양가상한제 개선 방안으로 도시정비사업 추진 시 소요되는 필수 비용을 분양가에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그간 도심 등에서 추진되는 도시정비사업은 공공택지와 달리 총회 개최, 기존 거주자 이주ㆍ명도 등 토지 확보 과정에서 부가 비용이 소요되나, 분양가 산정 시 택지사업과 동일한 방식이 적용돼 사업에 필요한 필수 비용이 반영되지 못하는 불합리한 측면이 있었다. 하지만 앞으로는 분양가 산정 시 세입자 주거이전비 및 영업손실보상비는 「공익사업을 위한 토지 등의 취득 및 보상에 관한 법률」상 법정 금액을, 명도소송비는 소송 집행에 소요한 실제 비용을 추가 반영한다. 조합원 이주비용 조달을 위한 이주비 대출이자는 대출 계약상 비용을 반영하고, 총회 등 필수 소요 경비도 반영하되 분양가의 급격한 상승을 차단하기 위해 이주 대출이자는 반영 상한을 두고, 총회 등 경비는 총 사업비의 0.3%를 정액으로 반영할 계획이다. 또한 자잿값 상승으로 인한 공급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방안도 마련됐다. 현재 기본형건축비는 매년 3월과 9월 정기고시 외에도 주요 자재의 가격 급등 시 비정기조정제도가 있으나, 제도 도입 이래 조정 항목 자재가 그대로 유지돼 사용 빈도가 낮은 자재 등은 변경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있었고 엄격한 요건으로 최근처럼 여러 자잿값이 동시 상승하는 상황에서는 조정이 어려운 측면이 있었다. 국토부는 이번 개선안을 통해 자잿값 급등이 분양가에 보다 적기 반영되도록 주요 자재 항목을 현실화하고 조정 요건도 추가한다는 방침이다. 예를 들어, PHC 파일 및 동관을 창호유리, 강화마루 등 사용 빈도가 높고 기본형 건축비 중 차지하는 비중이 큰 항목으로 교체ㆍ추가하는 한편, 단일품목 15% 상승 시 외에도, 비중 상위 2개 자재(레미콘ㆍ철근) 상승률 합이 15% 이상인 경우 또는 하위 3개 자재(유리ㆍ마루ㆍ거푸집) 상승률 합이 30% 이상인 경우 정기고시 3개월 내라도 비정기 조정을 추진하기로 했다. 국토부는 이번 개편안이 적용되면 기본형 건축비 비정기 고시 반영을 고려, 분양가가 최소 1.5%에서 재개발의 경우, 세입자 주거이전비나 영업손실보상비 등 추가 지출 비용이 많은 특성 상 최대 4% 상승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더불어 정부는 분양가 심사 절차 합리화 및 투명성 제고를 위한 조치도 내놨다. 그동안 민간택지 택지비 산정시, 감정평가 결과를 한국부동산원에서 비공개로 검증해왔으나, 해당 감정평가업자나 외부 의견 수렴 참여 절차가 없어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있었던 만큼 앞으로는 택지비 검증의 객관ㆍ공정성을 제고하고 평가가 조기 완료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택지비검증위원회를 신설, 한국부동산원 외에도 해당 감정평가업자와 전문가 등이 검증에 직접 참여하도록 하고, 감정평가가이드라인, 부동산원 검증 기준도 보다 구체화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분양가상한제와 별개로 HUG도 자재 비용 급등 탄력 반영, 심사 기준 합리화 및 절차 개선 등 고분양가심사제도에 대한 개선을 추진한다. 국토부 관계자는 "분양가제도 운영 합리화 방안을 최대한 조속히 시행해 시장의 불확실성을 해소하고 주택 공급을 촉진할 계획"이라며 "다양한 의견을 경청해 주택 공급 촉진, 품질 개선을 위한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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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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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이하 중대재해처벌법)」에 대한 의문 부호가 커지고 있다. 시행된 지 약 5개월이 지났지만 효과가 미흡한 것으로 드러났기 때문이다. 중대재해처벌법은 각종 공사 현장을 포함한 산업계 전반에서 발생한 안전 및 사망 사고를 예방하고 시민과 종사자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전 관리 소홀로 노동자가 사망하면 경영 책임자는 중대재해처벌법에 따라 1년 이상 징역이나 10억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적용 대상은 상시 근로자 50인 이상 사업장과 공사 금액 50억 원 이상인 건설 현장으로 50인 미만 사업장은 2년 유예기간을 거쳐 2024년 1월부터 적용된다. 중대재해처벌법이 시행되기 전부터 기업들은 처벌 회피에만 몰두했다. 노동자들은 법 시행을 앞두고 기업들이 법적 대응에만 열을 올리는 모습을 강하게 비난했고 기업들은 유형에 상관없이 모든 사고를 기업이 책임지는 것은 부당하다고 반발했다. 여전히 기업들이 처벌 회피에만 몰두하자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후 4개월간 사고 건수와 사망자 수도 소폭 감소에 그쳤다. 이달 14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올해 1월 27일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일부터 지난달(5월) 27일까지 50인 이상 기업에서 발생한 산재 사망 사고는 70건, 사망자 수는 79명으로 집계됐다. 업종별로는 건설업에서 30건의 사고가 발생해 사망자 수 31명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사고 건수와 사망자 수가 각각 14건, 13명씩 줄었지만 산재 사망 사고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제조업은 올해 사망 사고 29건으로 36명의 노동자가 사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사고 건수는 2건 감소했지만 사망자 수는 5명이 증가했다. 정부는 사고 주요 원인을 현장의 관리ㆍ감독 체계가 제대로 작동되지 않은 점을 지목했다. 이 같은 현장 관리ㆍ감독을 주도하는 기업들은 되레 처벌 완화를 요구했다. 아울러 산재 사망 사고 발생률이 높은 건설사는 기업의 처벌 수위를 높여도 사고를 예방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기업의 책임만 강화하고 안전사고 방지에 필요한 인력 수요나 관리시설 강화 비용에 대한 정부의 지원은 없기 때문이다. 반면 최근 여당 의원은 기업의 처벌을 완화하는 개정안을 내놨다. 지난 17일 박대출 국민의힘 의원은 중대재해처벌법 개정안을 대표발의 했다. 이 개정안에는 고시에 따라 작업 환경에 관한 표준 적용, 중대재해 예방 감지 및 조치 지능화 등을 하기 위한 정보통신 시설의 설치 등을 이행하고 이를 인증 받은 경우는 사업주와 경영 책임자 등에게 적용하는 처벌 형량을 감경하는 내용이 담겼다. 그러나 중대재해처벌법 관련 갈등에는 법안의 본질인 생명 보호, 안전 보장에 대한 논의는 전혀 다뤄지지 않고 있다. 중대재해처벌법이 기업과 노동자를 모두 위하는 법안이 되기 위해서는 정부의 적절한 후속 조치가 필요하다. 정부는 기업의 주장을 수용하기에 급급해 처벌을 완화할 것이 아닌 기업이 현실적으로 안전 조치를 취할 수 있는 환경을 우선으로 마련해야 한다. 정부가 중대재해처벌법이 가진 생명 존중의 본질을 다시 되짚어야 하는 시점이다. 중대재해처벌법은 노동자의 안전을 위한 법안으로 기업을 위해 만들어진 법안이 아니라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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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용산구 이촌우성아파트(이하 이촌우성) 리모델링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에 나섰다. 지난 24일 이촌우성 리모델링주택조합(조합장 박주한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다음 달(7월) 4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이날 원활한 업체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9월 16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60억 원 중 20억 원을 현설 전까지 현금으로 납부하고 나머지 4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 사업은 용산구 이촌로 193(이촌동) 일원 7215.4㎡를 대상으로 한다. 이촌우성은 현재 243가구 규모의 단지로 리모델링사업을 통해 지상 21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72가구 규모의 단지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이곳은 지하철 4호선과 경의중앙선 이촌역이 도보권에 위치한 더블역세권으로 교육시설로는 신용산초, 용강중, 중경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한강이 흐르고, 이촌한강공원, 서빙고근린공원, 용산가족공원이 위치해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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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부천시 소사본동 78-1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알렸다. 지난 22일 소사본동 78-1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용임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향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7월 4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어질 경우 조합은 그달 25일 오후 4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빈집 및 소규모주택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0조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20억 원을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 사업은 부천시 경인옛로22번길 31(소사본동) 일대 7748.81㎡를 대상으로 공동주택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과 서해선 소사역이 도보권에 위치한 역세권으로 교육시설로는 소사초, 창영초, 부원초, 부천일신중, 카톨릭대, 서울신학대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카톨릭대부천성모병원과 세종병원, 복지센터, 우체국, 소사종합시장이 위치해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잘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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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고양시 일산1-2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지난 17일 일산1-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상천ㆍ이하 조합)은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7개 건설사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현설에 참석한 곳은 ▲DL건설 ▲두산건설 ▲신동아건설 ▲이수건설 ▲대보건설 ▲대방건설 ▲동문건설 등 7개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어짐에 따라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7월 8일 오전 11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건설사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3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하고 조합이 배포한 입찰제안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고양 일산서구 고양대로 615(일산동) 일대 1만773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2.62%, 용적률 229.96%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2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90가구 등을 짓는다. 이곳은 일산신도시에 인접한 곳으로 인근에 경의중앙선 일산역과 탄현역이 있고 고양대로 및 자유로, 외곽순환고속도로를 통해 수도권 전역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어 우수한 교통환경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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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광주광역시 운남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착수했다. 지난 23일 운남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광수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7월 1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같은 달 29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150억 원을 입찰마감 1시간 전까지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포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광주 광산구 운남동 303-1 일대 5만457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40.66%를 적용한 지하 4층에서 지상 2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82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운남초, 마지초, 운남중, 금구중, 운남고 등이 인근에 위치해 있어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는 곳으로 주변에 풍영장천과 영산강, 운남동 근린공원 등이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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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안양시 대동아아파트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 절차에 착수했다. 지난 20일 대동아아파트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도연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8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7월 19일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1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 또는 보증증권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포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안양 만안구 전파로 63(안양7동) 일대 5845.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개동 222가구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49A㎡ 30가구 ▲49B㎡ 28가구 ▲59A㎡ 30가구 ▲59B㎡ 28가구 ▲74A㎡ 54가구 ▲74B㎡ 26가구 ▲84A㎡ 26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명학역과 4호선 범계역을 이용할 수 있는 더블 역세권 입지로 단지 인근에 덕천초등학교, 부흥중학교, 부흥고등학교 등도 있어 우수한 학군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안양천이 흐르고 평화공원, 희망공원 등도 가까운 거리에 위치해 있어 친환경적인 생활을 영위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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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송파구 마천4구역 재개발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22일 마천4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명산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환경영향평가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30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송파구 마천로61마길 12-10(마천동) 일원 6만65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1.17%, 용적률 297.71%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33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0개동 137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이곳은 지하철 5호선 마천역이 단지와 200m 거리에 위치해 있는 것은 물론 거여역도 가깝고 인근에 송파대로, 서울외곽순환로 진출입이 용이해 교통환경이 무난하다. 여기에 교육시설은 마천초등학교, 거원중학교, 보인고등학교 등이 있고 편의시설로는 하나로마트, 마천중앙시장, 롯데백화점, 롯데월드몰 등도 포진해 있어 우수한 생활 인프라 역시 갖추고 있다. 이외에도 세계 유네스코에 등재된 남한산성과 인접해 있고 풍부한 녹지로 숲세권에 위치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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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시가 모아타운 대상지를 발표하고 모아주택 활성화를 본격화한다. 이달 21일 서울시는 모아타운 대상지 발굴 자치구 공모 결과, 12개 자치구에서 21곳을 최종 대상지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대상지는 종로구 1곳, 성동구 2곳, 중랑구 4곳, 강북구 1곳, 도봉구 2곳, 노원구 1곳, 서대문구 1곳, 마포구 2곳, 양천구 2곳, 강서구 1곳, 구로구 2곳, 송파구 2곳이다. 특히 도시재생활성화지역 6곳도 대상지에 포함됐다. 재개발을 추진하면 도시재생사업을 취소해야 하지만 모아타운을 도입하면 도시재생사업과 연계 추진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서울시는 이번 공모로 선정된 대상지를 그동안 막혔던 주택 공급 문제를 해결하는 마중물로 삼아 중장기적인 주택 수급 안정을 도모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서울시는 모아타운을 원활하게 추진해 2026년까지 3만 가구 이상 양질의 신규 주택을 공급할 예정이다. 대상지로 선정된 21곳은 해당 자치구에서 관리계획을 수립한 뒤 주민 공람, 통합 심의 등의 절차를 거쳐 모아타운의 법적 효력을 갖는 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으로 지정된다. 서울시는 관리계획 수립에 필요한 비용을 최대 2억 원까지 지원한다. 서울시는 올 하반기 관리계획 수립에 착수해 이르면 연말부터 내년 상반기까지 순차적으로 모아타운 대상지를 지정할 계획이다. 아울러 서울시는 투기 방지 대책도 마련했다. 지분 쪼개기 등을 통한 투기 세력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이달 23일을 권리 산정 기준일로 지정ㆍ고시했다. 기준일까지 착공 신고를 받지 못한 토지등소유자는 추후 해당 필지에서 모아주택이 시행되면 현금청산대상자가 된다. 한편, 서울시는 다음 달(7월) 중 모아타운 대상지 발굴 자치구 공모를 추가로 진행할 예정이다. 김성보 서울시 주택정책실장은 "모아주택 대상지가 원활하게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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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서초구 신반포4차아파트(이하 신반포4차) 재건축사업이 윤석열 정부 출범 후 재건축 규제 완화 기대감이 커지면서 민간 재건축 방식으로 방향을 바꿨다. 이달 24일 신반포4차 재건축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달(5월) 6일부터 30일까지 조합원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전체 조합원 1380명 중 707명이 조사에 응답했고 응답자 86%가 신속통합기획에 반대한다고 답했다. 조합원은 반대 이유로 신속통합기획을 적용하면 임대주택 건설 비율을 늘려야 하는 점을 꼽았다. 조합은 조사 결과를 수용해 민간 재건축으로 방향을 틀어 진행할 계획이다. 지난 4월 진행된 조합 대의원회의에서도 참석자 80%가 동의해 신속통합기획 철회 안건이 통과된 바 있다. 조합 관계자는 "이미 정비계획이 수립된 만큼 신속통합기획을 도입해도 실효성이 크지 않다"라며 "조합원들의 의견을 수용해 조합은 민간 재건축을 진행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서초구 잠원로 37-48(잠원동) 일대 9만506.1㎡에 공동주택 약 169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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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강동구 명일동 고덕현대아파트(이하 고덕현대) 재건축사업이 신속통합기획에 다시 합류한다. 이달 24일 고덕현대 재건축 준비위원회(이하 준비위)에 따르면 강동구는 지난달(5월) 16일부터 20일까지 고덕현대 관리사무소에서 토지등소유자를 대상으로 신속통합기획 추진 관련 주민 의견 조사를 진행했다. 이 조사는 신속통합기획에 대한 찬성과 반대 의사에 대한 질문이 1번 항목으로 담겼다. 아울러 인근 명일동 한양아파트(이하 명일한양)와의 통합 재건축 동의ㆍ미동의 여부를 묻는 내용이 2번 항목으로 포함됐다. 조사 결과, 전체 토지등소유자 527명 중 335명이 조사에 응답했다. 1번 항목에 대해서는 238명(71%)이 신속통합기획 추진에 찬성했다. 반대는 97명(29%)에 그쳤다. 명일한양과 통합 재건축을 진행하는 것에 대해서는 216명이 단독 재건축에 찬성한다고 응답했고 113명은 통합 재건축에 동의했다. 고덕현대 재건축은 지난해 11월 신속통합기획 대상지로 선정된 바 있다. 하지만 올해 강동구에 재건축 반대 민원이 다수 접수돼 무산될 가능성이 커졌었다. 이에 강동구는 찬성ㆍ반대에 대한 비율을 파악하기 위해 이번 조사를 시행한 것이다. 강동구는 주민 이의 신청 기간이 지나면 조사 결과를 서울시에 통보할 예정이다. 강동구 관계자는 "이번 조사 결과를 토대로 서울시와 사업 재개 여부, 향후 방침 등을 종합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준비위 관계자는 "신속통합기획 추진을 희망하는 주민이 다수인 점을 확인한 만큼 내년 상반기 조합설립인가를 목표로 발 빠르게 사업을 추진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강동구 동남로71길 41(명일동) 일원 3만7658.5㎡에 공동주택 약 94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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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삼부아파트(이하 여의도삼부) 재건축사업이 재도전 끝에 신속통합기획 대상지로 선정됐다. 24일 여의도삼부 재건축 추진위에 따르면 추진위는 이달 초 서울시로부터 신속통합기획 대상지 선정 통보를 받았다. 신속통합기획을 추진 중인 단지 중 재검토를 통해 대상지로 선정된 곳은 여의도삼부가 처음이다. 앞서 여의도삼부는 인근 여의도동 목화아파트(이하 여의도목화)와 통합 재건축을 추진해 여의도목화 부지를 기부채납 해 수변문화공원으로 조성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한강변과 더 가까운 여의도목화가 한강변 조망권을 포기할 수 없다며 반대해 사업 추진이 정체돼왔다. 이에 여의도삼부는 단독으로 신속통합기획을 진행하는 신청서를 제출했고 서울시는 여의도목화와 통합 재건축이 적절하다며 보류했다. 그러다 지난 2월 여의도삼부 재건축 추진위는 재검토를 요청했고 서울시가 이를 승인한 것이다. 단독 재건축을 시행하면 통합 재건축 시 받았던 인센티브가 줄거나 없어질 것이라는 전문가들의 우려도 나왔다. 서울시는 여의도삼부와 여의도목화를 통합 재건축할 경우 여의도목화 부지를 공공시설문화부지로 기부하면 층수 제한을 대폭 완화하는 방안을 제시한 바 있다. 당시 서울시는 용도지역을 제3종준주거지역에서 상업지역으로 바꿔 용적률을 높여주고 한강변 첫 주동 지상 15층 제한을 해제하는 방안도 인센티브로 제시했었다. 추진위 관계자는 "통합 재건축을 포기한 것은 아니고 단독 재건축과 병행해 준비할 계획이다"라며 "여의도목화와 협의를 계속 진행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처럼 여의도삼부 재건축이 신속통합기획 대상지로 선정되면서 여의도동 일대 재건축이 활성화를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여의도삼부보다 먼저 신속통합기획을 추진한 여의도동 시범아파트(이하 여의도시범)와 한양아파트(이하 여의도 한양)도 정비계획(안)을 수립 중이다. 수립 중인 계획에 따르면 여의도시범 재건축사업은 영등포구 63로 45(여의도동) 일원 10만9046㎡에 지상 최고 60층 규모의 공동주택 2400가구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여의도한양 재건축사업은 영등포구 국제금융로 79(여의도동) 일대 3만2689㎡에 지상 최고 50층 규모의 공동주택 약 1000가구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신속통합기획이 적용되지 않는 여의도동 공작아파트(이하 여의도공작)도 정비구역 지정 절차를 진행 중이다. 지난달(5월) 영등포구는 여의도공작 재건축 정비계획(안)을 서울시에 제출해 정비구역 지정을 요청한 바 있다. 여의도공작 재건축사업은 영등포구 여의대로6길 17(여의도동) 일대 1만6929㎡에 용적률 499.98%를 적용한 지상 최고 49층 규모의 공동주택 55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06-24 · 뉴스공유일 : 2022-06-24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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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앞으로 2년 이상 임대한 임대인의 경우, 조정대상지역 내 1가구 1주택에 대한 양도세 비과세 적용을 위한 2년 거주 요건이 폐지된다. 이달 21일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ㆍ이하 국토부)는 제1차 부동산 관계장관회의를 개최하고 `임대차시장 안정 방안 및 3분기 추진 부동산 정상화 과제` 주제로 한 발표에서 이 같은 내용을 포함시켰다. 국토부는 오는 8월부터 2년 전 전월세상한제와 계약갱신청구권제 등을 담은 「주택임대차보호법」 개정안의 임대차 2법에 따라 임대료를 5% 이하로 인상한 전세계약들이 순차적으로 만료되고 가을철 계절 수요도 중첩됨에 따라 이사를 앞둔 임차인 부담이 가중될 우려가 있다고 보고 있다. 이에 정부는 세제, 금융 지원과 공급 확대 등을 통해 올 하반기 임대차시장 불안 요인에 선제 대응하자는 취지다. 우선 계약 갱신이 만료되는 임차인에 대한 지원을 강화한다. 상생임대인제도 연장을 통해 전ㆍ월세 관련 시장을 안정시킨다는 계획이다. 상생임대인은 직전 계약 대비 임대료를 5% 이내로 인상한 신규(갱신) 계약을 체결한 집 주인으로 이른바 `착한 임대인`을 말한다. 정부는 상생임대인제도를 올해 말에서 2024년 말까지로 2년 연장하고 종전 인정 요건(임대개시 시점 1가구 1주택자이면서 9억 원 이하 주택을 보유한 사람)을 제외하고 다주택자이면서 향후 1주택자 전환을 계획하는 임대인에게 혜택을 적용한다. 또한 조정대상지역 1세대 1주택 양도세 비과세 적용을 목적으로 한 2년 거주 요건을 폐지하고 2년 거주 요건 없이 상생임대인에게는 1세대 1주택 장기보유특별공제를 적용해준다. 갱신계약이 만료되는 서민 임차인에 대해서는 지난 4년간 전세가격 상승폭을 감안해 버팀목 전세대출의 보증금과 대출한도를 확대ㆍ지원한다. 일반 임차인에 대한 지원도 강화한다. 전ㆍ월세 임차인 주거 부담 완화를 위해 월세 세액공제율을 최대 12%에서 최대 15%로 상향 조정하고, 전세 및 월세보증금 대출 원리금 상환액에 대한 소득공제 한도를 연 300만 원에서 400만 원으로 확대한다. 여기에 임대매물 공급도 대폭 확대되도록 유도한다는 구상이다. 규제 지역 내 주택담보대출의 경우, 기존 주택 처분기한을 6개월에서 2년으로 완화하고 신규 주택 전입 의무를 폐지해 주택 구입 과정에서의 기존 임차인 퇴거 방지 및 임대매물 확대를 유도하고, 분양가상한제 실거주 의무 요건을 기존 최초 입주 가능일부터가 아닌, 해당 주택의 양도ㆍ상속ㆍ증여 이전까지 실거주 기간으로 변경해 신축 아파트의 전월세 공급이 확대되도록 하다는 계획이다. 민간 건설임대 공급 촉진을 위한 세제 지원에도 적극적인 모습이다. 그간 주택가격 상승요인을 반영해 임대주택 양도 시, 법인세 추가 과세(20%) 면제를 위한 주택가액 요건을 6억 원에서 9억 원으로 완화해 서울과 수도권 내 임대주택 공급을 촉진하고, 10년 이상 임대한 건설임대주택에 대한 양도세 장기보유 특별공제 특례시한을 올해 말에서 2024년 말까지 연장한다는 계획이다. 종합부동산세 합산 배제 혜택 또한 확대하기로 했는데, 기존에는 지난해 2월 17일 이후 임대등록된 주택에 한해 요건을 6억 원 이하에서 9억 원 이하로 완화 적용했지만 기준 시점 이전 등록한 민간임대주택에 대해서도 같은 혜택을 부여한다. 유관 업계 전문가는 "시장에서는 문재인 정부 시절 시행된 임대차 3법에 대한 규제 완화가 이뤄져야 오는 8월 8월 계약갱신청구권을 사용한 세입자들의 주거비용 부담이 줄어든다"면서 "정부가 해당 법과 관련해 시장 혼선 최소화, 임차인 주거 안정 기여 등을 종합 감안해 합리적 개선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힌 만큼 기대감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그는 "이번 6ㆍ21 부동산 대책을 통해 단기적으로 전ㆍ월세 물량들이 시장에 풀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면서도 "최근 글로벌발 급격한 금리 인상으로 인해 추후에도 연이은 인상 가능성이 있는 만큼 세입자들의 전세자금대출 이자 부담이 늘어날 것으로 보여 정부의 추가적인 대책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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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현대건설이 부산광역시 서금사6구역 재개발사업 수주를 앞둔 가운데 같은 부산 우동3구역(재개발), 서울 서초구 방배동 신동아아파트(이하 방배신동아) 재건축의 수주를 위해 나설 예정이다. 일찌감치 현대건설은 전국의 사업지에서 우수한 사업 조건을 내놔 주목받고 있다. `4년 연속 업계 1위`를 겨냥한 현대건설은 3년 연속으로 도시정비사업 최대 실적을 기록하는 등 압도적인 모습을 보였다. 2022년 6월 기준 누적 수주액만 5조 원을 돌파하는 기염을 토해 반년 만에 지난해 도시정비사업 수주액을 웃돌며 사상 최초 상반기 `7조 클럽` 달성까지 기대하는 분위기도 감지되고 있다. 도시정비업계에서 현대건설을 능가하는 것이 사실상 불가능하다는 평가가 나오는 만큼 2022년 하반기 서울 재건축의 최대 노른자로 불리는 방배신동아 재건축사업의 수주 현장도 뜨거운 이슈다. 지난 17일 방배신동아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정인영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 관련 입찰 예정 안내를 일부 건설사 측에 보냈다. ▲현대건설과 함께 ▲삼성물산 ▲GS건설 ▲포스코건설 ▲대우건설 ▲현대엔지니어링 ▲롯데건설 ▲DL이앤씨 ▲현대산업개발 ▲SK에코플랜트 등 업계 선두 건설사 대상이었다. 이 사업은 서초구 효령로 164(방배동) 일대 3만7902.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6.39%, 용적률 299.98%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7개동 84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심국현 현대건설 팀장은 "현대건설은 지난해부터 도시정비업계에서 더 적극적인 수주 행보를 보이고 있다"면서 "사업 분야 다각화, 수주 영업조직 정비 및 도시정비사업 특화 전문 인력 충원, 치밀한 시장분석 등을 통한 맞춤형 설계 및 사업 조건을 제시하며 업계 선두를 지키고 있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다수 사업지에서 조합원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아 현대건설이 시공자로 선택받고 있다는 게 업계 전문가들의 평가다. 이달까지 현대건설은 다양한 아파트 브랜드 평가에서도 1위를 연이어 차지하는 것으로 내공을 입증했다. 또 심 팀장은 "현대건설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건설사이자, `디에이치`, `힐스테이트` 등 명품 아파트 브랜드로 소비자들의 주거문화를 주도해 온 역사ㆍ자부심을 지켜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사업적으로 우수한 방배신동아 시공권 확보에 적극적으로 임해 브랜드 가치를 높여 도시정비업계를 선도하겠다"고 덧붙였다. 최근 업계 소식통에 따르면 서금사6구역 재개발 조합은 이달 26일 구역 인근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시공자선정총회를 연다. 현대건설의 단독입찰로 이번 총회에서 조합원들의 의결을 받는 상황이라 전문가들은 현대건설의 수주 성공에 무게를 두고 있다. 부동산 전문가는 "서금사6구역은 하반기 주목받는 사업지로 센텀2지구 배후거주지, 서금사 재개발 촉진지역 중 가장 뛰어난 입지라 현대건설이 랜드마크 단지를 지어 구역의 가치를 더 끌어올릴 것으로 보인다"면서 "도시정비업계에선 현대건설의 참여로 브랜드 파워나 사업 조건에서 밀려 입찰 참여 자체를 피하는 다른 건설사들이 많았다고 입을 모았다"고 설명했다. 이 사업은 부산 금정구 서동로103번길 14(서동) 일대 13만742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4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650가구 등을 짓는다. 한편, 부산 우동3구역 재개발 조합의 경우 지난 13일 진행한 3차 시공자 선정 입찰에 건설사가 참여하지 않아 유찰된 것으로 파악됐다. 지난달(5월) 열린 현장설명회에는 현대건설을 비롯해 쌍용건설, DL이앤씨, GS건설 등 7개사가 참여한 바 있다. 이번 입찰에서 시공자 선정이 이뤄질 수 있다는 기대가 컸지만 결국 유효 입찰까지 이어지진 않았다. 이 사업은 부산 해운대구 우동2로30번가길 15-3(우동) 일대 16만72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39층 규모의 공동주택 291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조합 측은 입찰 조건을 일부 변경해 재입찰공고를 낼 것이라고 밝힌 상황이다. 업계 일각에서는 현대건설이 올해 말까지 시공자 선정이 마무리되는 사업지들이 많이 남아있는 만큼 마지막까지 수주에 힘써 업계 최초 도시정비사업 수주 실적 4년 연속 1위를 달성할 수 있도록 할 것으로 보인다고 귀띔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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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우리나라 경제는 물론 세계 경제를 둘러싼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 이 같은 분위기를 반영하듯, 최근 한국 증시를 비롯한 글로벌 증시 지수들은 상당히 빠지는 모습이다. 특히 우리나라 증시의 경우, 반등에 애쓰는 듯한 미국 증시와 달리 속절없이 무너지는 모습을 보여 투자자들의 걱정을 사고 있다. 지난 23일 코스피와 코스닥 모두 각각 연중 최저점을 경신했는데, 코스피의 경우 전날 대비 28.49p(1.22%) 하락한 지수 2314.32에 거래를 마쳤고, 특히 코스닥은 개인의 매도로 인해 전날보다 4.36% 하락하며 자산시장 붕괴에 대한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그나마 다행인 점은 현 시점에서 오늘 증시는 다소 잘 버텨주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는 점이다. 사실 이 같은 자산시장의 붕괴 조짐은 예견됐다는 사실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발생 이후 증시는 전례 없는 상승장을 보였다. 이 상승장에서 그간 주식에 참여하지 않았던 사람들이 엄청나게 들어왔다. 문재인 정부의 경기 침체를 막기 위한 부양정책으로 엄청난 돈이 풀리면서 사실상의 자본시장 파티가 열린 것이다. 이로 인해 사상 처음 코스피 3000시대가 열리기도 했다. 다시 말하면, 건강한 경제 상황이 아닌 상태에서 거품장이 형성된 것이다. 또한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발발이 방아쇠로 작용했고 물가를 잡기 위해 풀었던 돈을 거둬들이는 긴축 정책이 계속되면서 자연스레 시중 금리가 가파르게 상승, 경기 둔화 조짐까지 겹친 상황이다. 급등한 물가에 우리 국민들 역시 허리띠를 바짝 조일 수밖에 없는 이유다. 하지만 더 큰 문제는 빚을 내 투자를 감행한 사람들이다. 앞으로도 기준금리 상승 가능성이 제기되는데 주식시장에 반대매매는 물론, 부동산시장 역시 집값이 계속적으로 떨어지고 이자까지 감당해야 하는 이중고가 연출될 수 있다. 이래서 자신의 상황을 뛰어넘는 무리한 투자는 위험하다는 이야기가 나온다는 점을 깨달아야 한다. 정부 역시 이 같은 상황을 인지하고 있다. 어제(23일)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역시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연구기관장 간담회에서 퍼펙트스톰(총체적 복합위기)에 대한 우려를 전했다. 단순한 위기가 아닌 `오일쇼크`를 상회하는 경제적 위기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이다. 이 원장은 "현재 경제 상황이 인플레이션과 경기침체가 동시에 발생했던 오일쇼크 때와 유사하며 세계가 얽히고설킨 만큼 위기가 빠르게 전파될 수 있다"면서 "이를 대비한 금융회사 건전성 관리 강화, 금융시스템 복원력 제고에 고삐를 조이겠다"고 밝혔다. 앞으로 우리나라 경제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과 맞물려 유류값이 상승하고 인플레이션 현상에 환율 급등마저 마주하게 되면서 경제위기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말 그대로 `경제 초위기`라는 분석이 곳곳에서 나오고 있다. 불행하게도 윤석열 정부 입장에서는 문재인 정부가 엎지른 물도 처리해야 하는 상황이 됐다. 폭탄을 떠안은 셈이다. 출범 초기부터 윤석열 정부의 경제위기 대처 능력이 시험대에 올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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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아유경제` 제154호 지면, 다음은 이달 24일 `아유경제` 지면 안내입니다. ▲1면 이주비 지원 금지에 조합 우려 ↑… 도시정비업계 반응은? ▲기획 시공자 선정 시기 단축 `실패`에도 서울 도시정비사업 기대감 상승… 왜? 정부 보고서 출간에 초과이익환수제 재검토 가능성 `솔솔` ▲미니기획 재개발ㆍ재건축 탄력받나?… 통합 심의 적용 대상 `확대` 신속통합기획 제1호 신향빌라, 추진위 생략 후 조합 설립한다 ▲현장소식 잠실현대 리모델링, 시공자 선정 앞두고 사업 성공 `다짐` 괴정2구역 재건축, 랜드마크 건설 향한 포문 열었다! ▲칼럼 주택단지 `공동관리` 개념 현금 청산 시 매도인의 이행 제공 방법 및 조합의 대응 지역주택조합의 조합원 지위 상실시 `분담금 반환 시기 제한규정`이 공정한 것인지 교통망에 교통 정책이 있다(2) 난치성 무릎 통증과 활액막염에 대해 면역력 시대에 지켜야 할 생활 속의 습관 3고 불황?…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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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최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6월 3주(지난 20일 기준) 전국 아파트값은 -0.03% 하락을 기록했다. 수도권과 서울 및 지방 모두 하락폭 확대한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급격한 금리 인상 부담 ▲경제 위기 우려 ▲이달 17일 토지거래허가구역 재지정(서울 송파구 잠실ㆍ강남구 삼성ㆍ청담ㆍ대치) 등 다양한 하방압력으로 매수세 및 거래 활동 위축되며 서울 전체 4주 연속 하락했다"고 분석했다. 이번 주 수도권 아파트값 변동률은 -0.04%를 기록했고, 서울의 경우 -0.03%로 전주(-0.02%) 대비 더 큰 하락세로 파악됐다. 자치구별로 서초구(0.02%)는 반포 재건축이나 중대형 위주로 상승했으나, 강남구(0%)는 상승ㆍ하락 혼조세 보이며 보합을 기록했다. 송파구(-0.02%)는 문정ㆍ잠실ㆍ신천 주요 단지에서 하락했고, 그 외 강서구(-0.04%)ㆍ강동구(-0.03%)ㆍ영등포구(-0.01%) 등 대다수 지역도 하락하며 강남 전체 하락세 지속했다. 강북은 전반적으로 매수세 감소하고 매물 누적 현상 보이는 가운데, 서대문구(-0.06%)는 홍은ㆍ북아현 중소형 위주로, 노원구(-0.05%)는 상계ㆍ중계 대단지 위주, 은평구(-0.05%)는 녹번 위주로 하락하며 강북 전체 하락폭 확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광역시(-0.06%)는 전주(-0.05%) 대비 더 하락세를 나타냈다. 대체로 신규 입주 물량 부담 지속되고, 지난해 급등 피로감 등으로 매수세 위축된 가운데 연수구(-0.13%)는 송도 신축 위주, 동구(-0.09%)는 송현ㆍ만석 위주, 서구(-0.08%)는 청라국제도시 위주로 하락 거래 발생하는 등 인천 전체 하락폭 확대했다. 지방(-0.02%)은 시ㆍ도별로 부산(-0.01%), 대전(-0.04%), 대구(-0.18%), 충남(-0.04%), 충북(0%), 강원(0.05%), 광주(0.03%), 세종(-0.17%), 경남(0.05%), 경북(0.01%), 제주(0.06%) 등의 결과를 보였다. 한편, 전국의 아파트 전세가격(-0.02%)은 전주와 동일한 하락세를 보였고, 서울 아파트 전셋값(-0.01%)도 전주와 같은 하락으로 나타난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은 높은 전세가격 부담과 금리 인상 우려 속에 매물은 이달 14일→21일 소폭 증가(아실 발표 : 서울 전세 매물 추이 2만6437건→2만7160건)했으나, 수요는 감소하며(전세→월세로 전환ㆍ경기 등 서울 인근 지역으로 수요 분산 등) 서울 전체 2주 연속 하락했다고 분석했다. 우선 중랑구(0.01%)는 묵ㆍ상봉 중저가 위주로 소폭 상승했으나, 서대문구(-0.04%)는 충정로 일대나 북가좌ㆍ남가좌 위주로 매물 적체되며 하락했고, 마포구(-0.03%)는 성산 구축이나 아현 대단지 위주로 하락했다. 강남권에선 강남구(0.02%)가 학군 수요 꾸준한 대치ㆍ역삼 (준)신축 위주로 상승했으나, 서초구(0%)ㆍ송파구(0%)ㆍ강동구(0%)는 대체로 혼조세를 보이고 매물 소폭 증가하며 보합을 나타냈다. 양천구(-0.07%)는 목동신시가지 일대 구축 위주로 하락폭 확대됐고, 강서구(-0.02%)는 방화ㆍ마곡 등 대단지 위주로 하락하며 강남권 전체 지난주 보합에서 하락 전환했다(0%→-0.01%). 인천(-0.09%)은 전주(-0.12%) 대비 내림폭을 줄였다. 연수구(-0.28%)는 연수ㆍ옥련 위주로 매매가격 상승과 동반해, 서구(-0.16%)는 신규 입주 물량 영향 있는 가정ㆍ당하 위주, 중구(-0.14%)는 매물 적체 지속되는 운남ㆍ중산 위주로 하락하며 인천 전체 하락세 지속했다. 경기(-0.02%)는 전주 동일한 하락세를 기록했다. 이천시(0.3%)ㆍ평택시(0.13%)는 직주근접 수요 및 매매가격 상승 등의 영향으로 상승했으나, 수원시(-0.15%)ㆍ양주시(-0.14%)ㆍ화성시(-0.06%)는 신규 입주 물량 영향으로, 용인 기흥구(-0.08%)는 구갈 등 구축 위주, 오산시(-0.07%)는 매물 적체 영향 있는 양산ㆍ외삼미 위주로 하락하며 경기 전체 하락세 유지했다. 지방(-0.02%)은 광주(0.04%), 강원(0.04%), 경북(0.06%) 등에서 일부 단지 위주로 전주 대비 상승폭을 키웠고 그 외 유지하거나 하락세를 보였다. 세종(-0.31%)은 전반적으로 매물 적체 영향이 이어지고 거래 관련 심리 위축되면서 하락폭을 유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06-23 · 뉴스공유일 : 2022-06-23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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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이재현 변호사 · http://www.areyou.co.kr
1. 사실관계 1) 피고는 「주택법」에 따라 울산광역시 중구 일대를 사업지로 해 설립된 지역주택조합이다. 원고는 2016년 2월 29일 피고의 조합원이 돼 위 사업지에 건축될 아파트 1가구를 공급받기로 하는 내용의 조합가입계약을 체결하고, 위 조합가입계약에 따른 분담금 및 업무대행비 명목으로 합계 5000만 원을 지급했다. 2) 피고 조합 규약 제8조제1항은 조합원의 자격요건으로 `주택설립인가 신청일부터 당해 주택조합의 입주가능일까지 주택을 소유하지 아니하거나 주거전용면적 85㎡ 이하의 주택 1가구를 소유한 세대주인 자`를 요구하고 있고, 제12조제2항은 `관계 법령 및 본 규약에서 정하는 조합원 자격에 해당하지 않게 된 자의 조합원 자격은 자동 상실된다`고 정하고 있다. 3) 이 사건 조합가입계약서 제12조제5항에는 `탈퇴, 조합원 자격의 상실, 제명 등으로 조합원의 지위를 상실한 자에 대해서는 조합원이 납입한 제 납입금에서 소정의 공동 부담금, 연체료 및 대출금, 미납대출이자 등을 공제한 잔액을 대체 계약자 대금이 입금 완료됐을 때 환불하기로 함(이하 반환시기 제한조항)을 원칙으로 하며 이에 동의한다. 이 경우 업무대행비는 반환하지 않으며, 납입한 원금에 관한 이자도 지급하지 않는다`고 기재돼 있다. 2. 원심(울산지방법원)의 판단 이 사건 원심은 조합가입계약의 반환 시기 제한조항이 조합원에게 지나치게 불리해 공정성을 잃은 조항으로 「약관의 규제에 관한 법률(이하 약관법)」 제6조제1항, 제2호제1호 등에 따라 무효로 봄이 타당하다고 판단했다. 3. 법원의 판단 (대법원 2020다217380 판결) 1) 지역주택조합의 사업은 조합 설립 전에 미리 조합원을 모집하면서 그 분담금 등으로 사업을 위한 부지를 매수하거나 사용승낙을 얻고 그 후 조합설립인가를 받아 소유권을 확보하고 사업승인을 얻어 아파트를 건축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므로 그 진행 과정에서 조합원의 모집, 재정의 확보, 토지매입 작업 등 사업의 성패를 좌우하는 변수가 많음에 따라 최초 사업계획이 변경되거나 당초 예정했던 사업의 진행이 지연되는 등의 사정이 발생할 수 있다. 2) 이러한 지역주택조합 사업의 특성상 지역주택조합이 자격을 상실하거나 자격이 없는 것으로 판명된 조합원에 대해 즉시 이미 낸 분담금을 반환해야 한다면 예기치 않은 재정적 부담으로 인해 조합의 자금계획에 차질이 발생해 다수의 잔존 조합원들의 이익이 침해될 위험이 있다. 따라서 자격을 상실한 조합원 등에 대한 분담금 반환 시기를 대체 계약자의 대금이 입금됐을 때로 정한 것은 타당성이 인정된다. 3) 이 사건 조합가입계약의 반환 시기 제한조항은 피고의 분담금 반환 의무 자체를 면제하거나 부당하게 경감하는 내용이 아니라 그 반환 시기 등만을 제한하고 있고, 조합원 측의 사정, 즉 탈퇴, 조합원 자격의 상실, 제명 등 이 사건 조합가입계약을 체결한 조합원의 지위 상실이라는 사정에 기초해 적용된다. 4) 결국 조합원의 지위를 상실한 자에 대해 대체 계약자가 대금 입금을 완료한 때로 반환 시기를 정한 반환 시기 제한조항이 약관법 제6조제1항의 `신의성실의 원칙을 위반해 공정성을 잃은 약관조항`이라고 보기는 어렵다. 4. 결론 약관법 제6조제1항, 제2조제1호에 따라 고객에 대해 부당하게 불리한 조항으로서 `신의성실의 원칙에 반해 공정을 잃은 약관조항`이라는 이유로 무효라고 보기 위해서는, 그 약관조항이 고객에게 다소 불이익하다는 점만으로는 부족하고, 약관 작성자가 거래상의 지위를 남용해 계약 상대방의 정당한 이익과 합리적인 기대에 반해 형평에 어긋나는 약관조항을 작성ㆍ사용함으로써 건전한 거래질서를 훼손하는 등 고객에게 부당하게 불이익을 줬다는 점이 인정돼야 한다. 그리고 이처럼 약관조항의 무효 사유에 해당하는 `고객에게 부당하게 불리한 조항`인지 여부는 그 약관조항에 따라 고객에게 생길 수 있는 불이익의 내용과 불이익 발생의 개연성, 당사자들 사이의 거래 과정에 미치는 영향, 관계 법령의 규정 등 모든 사정을 종합해 판단해야 한다(대법원 2014년 6월 12일 선고ㆍ2013다214864 판결, 대법원 2017년 4월 13일 선고ㆍ2016다274904 판결). 반환 시기 제한조항에서 정한 분담금의 환불 시기인 `대체 계약자 대금이 입금 완료됐을 때`는 일종의 불확정기한이라고 할 수 있다. 불확정기한은 위 사실이 발생한 때 또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확정된 때에 기한이 도래하므로, 원고는 자신을 대체할 다른 계약자가 입금을 완료한 경우뿐만 아니라 그러한 대체 계약자의 대금 입금이 불가능한 경우에도 기한의 도래를 이유로 분담금을 반환받을 수 있다. 결국 조합원의 지위를 상실한 자에 대해 대체 계약자가 대금 입금을 완료한 때로 반환 시기를 정한 반환 시기 제한조항이 약관 작성자가 거래상의 지위를 남용해 계약 상대방의 정당한 이익과 합리적인 기대에 반해 형평에 어긋나는 약관조항을 작성ㆍ사용함으로써 건전한 거래질서를 훼손하는 등 고객에게 부당하게 불이익을 줬다고 볼 수 없어 불공정한 약관조항으로 보기 어렵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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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건강정보
박소연 원장 · http://www.areyou.co.kr
길고 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시대를 지나 포스트 코로나19 시대를 맞이하면서 면역력에 대한 국민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면역력 시대에 나는 어떤 준비를 해야 할까? 인체의 면역력은 우리 몸에 침입한 바이러스와 세균을 물리치는 힘을 말한다. 면역력과 체온의 관계를 보면 체온이 1도 떨어지면 면역력이 30% 정도 감소하고 적정 체온일 때 면역기능이 가장 잘 작동하는 상태가 된다. 평균적인 체온은 36.5도 정도지만 모든 사람이 같은 체온을 유지하는 것은 아니다. `체온이 높다`라고 표현되는 발열 상태는 보통 몸에 염증이 있는 등 병적인 상태로 그 질병이 해결되면 정상으로 체온이 돌아온다. 반대로 체온이 정상보다 낮은 사람들도 있다. 추운 겨울에 기온에 맞지 않은 얇은 옷을 입으면 체온이 떨어지면서 면역력도 함께 저하돼 평소보다 질병에 쉽게 노출된다. 여름철 냉방을 과도하게 하면 실내외 온도 차로 냉방병ㆍ여름 감기 등에 잘 걸리게 된다. 체온이 내려가면 혈액 순환을 포함한 대사 활동이 감소하면서 면역력은 저하된다. 체온은 너무 올라도 문제지만 너무 낮아도 문제가 되기 때문에 체온이 낮은 사람은 체온을 조금 높이고 높은 사람은 체온이 정상으로 유지되도록 항상 관리해야 한다. 체온 관리를 위해서는 먼저 스트레스 관리가 중요하다. 긴장하거나 스트레스를 받으면 교감신경이 활성화되면 혈관을 수축시키고 혈압이 올라가 열이 상부 쪽으로 몰리면서 상대적으로 사지 말단과 장기가 위치한 심부 체온은 저하된다. 아울러 운동도 체온을 올리는 방법의 하나다. 우리 몸에서 열을 가장 많이 만드는 곳은 근육으로 우리 몸의 열 중 약 22%가 근육에서 만들어진다. 따라서 근육이 많아지면 같은 운동을 하더라도 근육량이 적은 사람보다 더 많은 지방을 연소하면서 열을 더 많이 생산할 수 있다. 하루 20~30분 이상 주 3회 이상 운동을 하면 도움이 되는데 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을 함께 하는 것이 좋다. 낮은 체온을 올리기 위해서는 식습관 개선도 필요하다. 찬 음식은 위장의 기능을 저하하고 흰 밀가루나 흰 설탕이 많은 음식도 면역력을 저하한다. 몸을 따뜻하게 만드는 데 도움이 되는 음식은 마늘, 생강, 부추, 카레, 계피 등이 있다. 유산균이 많아 장 건강에 도움이 되는 발효음식의 섭취도 중요하다. 장에는 우리 몸 면역 세포의 약 70%가 존재해 `면역 주머니`의 임무를 수행한다. 장내의 유익균은 질병을 일으키고 신진대사를 방해하는 유해균들을 사멸시키는데 이런 유익균을 활성화하고 최대한 많이 만들어 주는 것이 면역력을 높이는 방법이다. 하루 먹은 식사량과 수분, 체온이 잘 맞으면 유익균의 증가로 건강한 장내 환경이 만들어진다. 장내 환경은 음식 섭취량과 종류, 장운동과 흡수력, 숙면, 수분량, 정신적 스트레스 등에 의해 수시로 변화한다. 과로나 스트레스가 많으면 유해균이 많아지면서 대장 내에 음식물 찌꺼기들이 오래 머무르면서 수분 흡수에 의해 변이 마르고 변비를 유발하면서 유해가스가 발생한다. 가스로 인해 위가 부풀어 오르고 설사ㆍ변비 등 유해균이 장내에 많을 때 나타나는 증상이 발현된다. 스트레스, 불규칙한 식사, 음주, 흡연 등으로 특정한 음식에 대한 감수성이 증가하고 장관 벽의 근육층의 비정상적인 수축이 일어나 장내 유익균 증식이 어려워지면서 장내에 유해균으로 인한 트러블이 생기는 악순환이 반복된다. 우리는 이미 마늘이나 생강, 김치 등으로 밥상 안에 많은 면역력을 높이는 음식과 함께하고 있어 이러한 음식의 섭취는 매우 중요하다. 규칙적인 식사와 배변 습관, 잡곡 위주의 식사, 과일은 껍질째 섭취하고 채소는 나물 형태로 익혀 먹고 적어도 하루에 1.5~2ℓ의 수분을 섭취하며 스트레스 관리, 배를 따뜻하게, 복식호흡이나 복근 운동을 하는 습관을 갖는 것이 좋다. 과민대장증후군 증세나 장의 불편함이 만성적으로 반복된다면 적극적인 한방 치료를 받아볼 것을 권한다. 또 체온보다 조금 높은 37~41도 정도의 따뜻한 물에 15~20분 정도 배꼽 아래 하반신을 담그는 반신욕이나 족욕은 체온도 올리고 장운동을 활성화해 몸의 면역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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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남기송 변호사 · http://www.areyou.co.kr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3조는 분양 신청을 하지 않은 자 등에 대한 조치로 손실 보상의 협의를 거쳐 협의가 성립되지 않는 경우 재건축은 매도청구소송(재개발은 수용재결신청)을 제기해 해결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 경우 재건축 사업시행자가 분양 신청을 하지 않은 토지등소유자 청산금 지급 의무를 부담하는 경우에 공평의 원칙상 토지등소유자는 권리 제한 등기가 없는 상태로 토지 등의 소유권을 사업시행자에게 이전할 의무 및 토지 등을 사업시행자에게 인도할 의무를 부담하고 이러한 토지등소유자의 소유권 이전 의무 및 인도 의무와 사업시행자의 청산금 지급 의무는 동시 이행 관계에 있는 것이 원칙이다(대법원 2008년 10월 9일 선고ㆍ2008다37780 판결, 대법원 2014년 8월 20일 선고ㆍ2012다69159 판결). 그런데 토지등소유자가 부동산에서 퇴거한 후 변호사(또는 법무사)에게 부동산 관련 소유권이전 등기 절차 이행을 위해 필요한 등기위임장(인감도장 날인), 인감증명서, 주민등록초본, 등기권리증, 신분증 등과 출입문 열쇠, 출입문 비밀번호 내역 등을 보관시킨 후 조합이 그 보관 사실 및 언제든지 위 변호사로부터 위 서류 및 출입문 열쇠 등을 수령 할 수 있다는 취지의 내용증명 우편을 보냈고 위 우편이 조합에 송달됐을 경우 매도인의 이행 제공 의무는 어느 정도까지 돼야 하는지가 문제 됐다. 이에 관해 대법원 판례(2021년 10월 28일 선고ㆍ2020다278354 판결)에선 "쌍무계약에 있어서 당사자의 채무에 관해 이행의 제공을 엄격하게 요구하면 불성실한 상대 당사자에게 구실을 주게 될 수도 있으므로 당사자가 해야 할 제공의 정도는 그 시기와 구체적인 상황에 따라 신의성실의 원칙에 어긋나지 않게 합리적으로 정해야 하며(대법원 1995년 12월 22일 선고ㆍ95다40397 판결, 대법원 2013년 7월 11일 선고ㆍ2012다83827 판결) 부동산매매계약에서 매도인의 소유권 이전 등기 절차 이행 의무와 매수인의 매매 잔금 지급 의무가 동시 이행 관계에 있고 쌍방이 이행을 제공하지 않는 상태에서는 이행 지체로 되는 일이 없을 것인바 매도인이 매수인을 이행 지체로 되게 하기 위해서는 소유권이전등기에 필요한 서류 등을 현실적으로 제공하거나 그렇지 않더라도 그 서류 등을 준비해 두고 매수인에게 그 뜻을 통지하고 수령 할 것을 최고 하면 된다(대법원 1996년 7월 30일 선고ㆍ96다17738 판결)"며 "피고가 소유권이전등기절차 이행 의사를 분명하게 밝히면서 자신이 단독으로 제공할 수 있는 서류 등에 대해서는 모두 이행 제공을 한 이상 매도청구권을 행사하면서 피고에 대해 소유권이전등기절차의 이행을 구하는 원고로서는 피고와 사이에 청산금에 관한 합의를 진행한 다음 원만한 합의가 이뤄지는 경우 그에 따른 매매계약서를 작성하고 그와 같은 합의에 이르지 못하는 경우는 합리적이라고 평가될 만한 금액을 청산금으로 제시하면서 우선 그에 따라 매매계약서를 작성해 소유권 이전 등기 절차를 마치되 최종적인 청산금은 재판이나 별도의 감정 등을 통해 확정하자고 요청하는 등 소송에 의하지 않고 소유권이전등기를 마치기 위한 노력을 하는 것이 마땅하다. 위와 같은 원고의 청산금에 관한 합의나 잠정적인 매매계약 체결 요청에 대해 피고가 이를 거부하거나 협조하지 않는 경우는 앞서 본 서류 등을 이행했어도 피고가 소유권 이전 등기 절차에 필요한 모든 것을 제공했다고 평가하기는 어려울 것이다. 이 사건에서 원고가 피고의 앞서 본 서류 등의 이행 제공에 응해 소유권 이전 등기를 마치기 위한 노력을 했다고 볼 만한 자료를 찾아볼 수 없다. 되레 원고는 위 서류 등의 수령 자체를 사실상 거부하면서 소송 외에서 소유권 이전 등기를 마치기 위한 어떠한 노력도 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라고 판결했다. 이처럼 재건축 조합은 현금청산대상자가 발생한 경우 적극적으로 청산 합의 및 소유권 이전에 필요한 노력을 해야 이 같은 판결을 피할 수 있을 것이므로 조합이 청산 협의 시 각별하게 주의해야 할 필요가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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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최근 시공자 선정 시기 단축이 무산된 가운데 서울시 재개발ㆍ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이 활성화를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어 그 배경에 이목이 쏠린다. 시공자 선정 시기 조정 사실상 `폐기`… 조합 "자금 조달 어려움 커" 지난 13일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회는 국민의힘 이성배 의원과 더불어민주당 김종무 의원이 각각 발의한 「서울특별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 조례」 일부 개정안을 제308회 정례회 안건으로 올렸지만 결론을 내리지 않고 보류하기로 했다. 10대 서울시의회 임기 만료와 함께 해당 조례안은 폐기될 예정이다.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르면 재개발ㆍ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은 조합설립인가 후에 시공자를 선정해야 한다. 하지만 서울은 공공관리제도에 따라 사업시행인가 후에 시공자를 선정한다. 공공관리제도는 사업시행인가를 받을 때 통과된 설계안에 따라 건설사가 입찰에 참여함으로써 과도한 공사비 증가를 막겠다는 것이 당초 취지였다. 이 의원이 발의한 개정안에는 신속통합기획을 적용한 사업만 시공자 선정 시기를 조합설립인가 후로 앞당기는 내용이 담겼다. 김 의원이 발의한 개정안에는 정비계획이 수립된 조합이 조합원 2/3 이상의 동의를 받은 경우 신속통합기획 추진 여부에 상관없이 조합설립인가 후에 시공자 선정을 할 수 있도록 규정했다. 김 의원은 "서울만 시공자 선정 시기를 사업시행인가 후로 규정해 조합들이 자금난에 시달리고 있다"라며 "주택 공급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도시정비사업 활성화가 시급해진 만큼 시공자 선정 시기를 앞당길 수 있도록 조례를 개정해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이 의원은 "각각 발의한 개정안에 충돌하는 내용이 있어 보류됐다"라며 "주민 의견 수렴을 추가로 진행한 뒤 다시 개정안을 만들어 11대 서울시의회에 상정할 예정이다"라고 설명했다. 반면 시공자 선정 시기를 앞당기는 것에 대해 서울시는 반대 의견을 표명했다. 김성보 서울시 주택정책실장은 "지금 상황에서 시공자 선정 시기를 앞당기면 공공관리제도가 없던 10년 전의 문제가 재현될 가능성이 크다"라며 "공청회 등을 통해 심도 있는 논의를 거쳐야 한다"라고 말했다. 시공자 선정 시기를 조합설립인가 후로 하는 「서울특별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 조례」 일부 개정안은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조합들의 큰 기대를 받았었다. 조합설립인가를 받은 뒤 사업시행인가를 받으려면 1~2년이 걸리고 각종 용역 등을 발주하면서 적잖은 자금난에 시달리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 김 의원은 "자금난으로 인한 조합원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조합 상황에 맞춰 시공자 선정을 조정하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한 재건축 조합 관계자는 "사업시행인가 후에 시공자를 선정하면 자금 조달이 힘들어진다"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조합은 `울며 겨자 먹기`식으로 고금리 대출을 받아야 한다"라고 토로했다. 서울시의회 `여대야소`로 재편… 오세훈표 부동산 정책 `탄력` 시공자 선정 시기 단축 무산에도 도시정비사업 활성화에 대해 기대감이 여전히 높은 이유는 지난 6ㆍ1 지방선거로 서울시의회 지형이 바뀌었기 때문이다. 지난해는 상황이 좋지 않았다. 2018년 지방선거에서 서울시의회 110석 중 102석을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차지했기 때문이다. 국민의힘 전신인 자유한국당은 고작 6석을 확보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서울시의회 내부 의장과 부의장, 11개 상임위원장까지 독식했었다. 그러다 지난 선거로 판도가 바뀌었다. 전체 서울시의회 112석 중 오세훈 서울시장과 같은 정당인 국민의힘은 76석, 더불어민주당은 36석을 확보해 의석 비율이 여대야소로 재편됐다. 시장과 긴밀하게 협력하는 자치구도 국민의힘이 25곳 중 17곳에서 승리를 거뒀다. 서울시의회는 서울 예산안 심의권을 비롯해 행정 감사, 조례 개정 및 폐지 등 막강한 권한을 갖고 있어 새로운 정책이나 사업을 추진하려면 의원들의 협조가 필수다. 시장과 같은 소속 정당이 서울시의회의 다수당을 차지하는지에 따라 정책 추진 동력이 달라질 수 있어서다. 이 때문에 서울시의회와 서울시는 지난해 예산안 심의, 조례 제정ㆍ폐지 과정에서 빈번하게 충돌했었다. 선거 이후 국민이 가장 이목을 집중하는 분야는 역시 부동산이다. 오 시장은 선거 기간 당시 부동산 관련 공약으로 ▲신속통합기획 쾌속 추진 ▲다가구 밀집지역 내 모아주택ㆍ모아타운 추진 ▲청년 주택 개선 ▲고품질 임대주택 공급 ▲3대가 함께 사는 효도주택 공급 등을 제시했다. 부동산 관련 공약 5개 중 2개가 도시정비사업 관련 공약인 만큼 도시정비사업에 속도가 붙을 것이라는 관측도 나왔다. 모아타운ㆍ한강르네상스프로젝트 속도낸다 도시정비사업 활성화를 예고하듯 서울시는 선거 후 첫 부동산 관련 정책으로 모아타운 층수 제한 완화 방안을 발표했다. 이달 7일 서울시는 모아주택ㆍ모아타운 심의 기준을 개선해 즉시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선된 심의 기준은 기존 가로주택정비사업에 적용되던 층수 제한을 없애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한다. 지상 7층 높이 제한이 있는 제2종일반주거지역에 모아주택을 건립하면 공공기여 없이도 지상 최고 15층까지 지을 수 있다. 아울러 올 하반기부터 지상 15층 이하로 제한된 제2종일반주거지역은 모아타운 내 모아주택을 가로주택정비사업으로 건립하면 층수 제한이 없어진다. 이어 서울시는 모아타운 대상지를 선정해 주택 공급 확대를 예고했다. 지난 21일 서울시는 모아타운 대상지 발굴 자치구 공모를 진행한 결과, 12개 자치구에서 21곳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는 종로구 1곳, 성동구 2곳, 중랑구 4곳, 강북구 1곳, 도봉구 2곳, 노원구 1곳, 서대문구 1곳, 마포구 2곳, 양천구 2곳, 강서구 1곳, 구로구 2곳, 송파구 2곳이다. 서울시는 이번 선정된 대상지에서 주택 1만7000가구가 공급될 것으로 예상했다. 신청지역 중 역사문화환경 보존과 관리가 필요한 지역(한양도성, 풍납토성 등)은 최종 대상지에서 제외됐으며, 이번 선정에서 제외된 8곳은 전반적인 재검토가 필요하다는 선정위원회의 판단에 따라 결정된 것으로 파악됐다. 시는 오는 7월 중 모아타운 대상지 발굴을 위한 자치구 공모를 추가로 실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주민들이 직접 관리계획안을 마련해 자치구에 제출하는 `모아타운 주민제안`도 추진한다. 또 오 시장은 `한강르네상스프로젝트` 시즌2도 본격화했다. 서울시는 지난달(5월) `국제경쟁력 강화를 위한 한강변 공간 구상`을 위한 입찰공고를 낸 데 이어 이달 중 관련 용역에 착수할 계획이다. 지난 선거에서 한강변 재개발ㆍ재건축 단지가 몰린 구의 표심은 오 시장을 향한 바 있다. 서울 11개 자치구 중 한강변과 인접한 10개 자치구는 모두 국민의힘 후보가 당선됐다. 한편, 서울의 도시정비사업이 속도를 내게 되면 단기적인 집값 상승은 불가피하다는 전문가들의 우려도 나왔다. 오세훈표 부동산 정책인 신속통합기획이나 모아주택을 도입한 도시정비사업 중심으로 집값이 오를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 서울시는 투기 방지 대책으로 `지분 쪼개기 등을 통한 투기세력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이달 23일을 권리산정기준일로 지정ㆍ고시한다는 구상이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도시정비사업은 개발 호재로 작용해 집값 상승의 원인이 된다"라며 "이를 막기 위해서는 속도 조절이 필요하다"라고 조언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06-23 · 뉴스공유일 : 2022-06-23 · 배포회수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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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인권/복지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정통 아웃도어 브랜드 레드페이스가 가족, 연인과 함께 맞춰 입기 좋은 세련된 컬러톤의 시밀러룩 아우터를 제안한다. 5월에는 사회적 거리 두기 해제에 가정의 달까지 맞아 사랑하는 가족, 연인과 함께 나들이를 계획하는 이들이 부쩍 눈에 띈다. 화사하고도 푸른 봄 풍경을 즐기기 위해 소중한 이와 바깥으로 나서는 이때 특별한 추억을 쌓기 위해 통일감을 주면서도 각기 개성을 살린 스타일을 연출하는 것을 추천한다. 똑같은 옷을 맞춰 입는 식상한 커플룩이 아닌, 각자의 취향을 살리면서도 스타일을 공유할 수 있는 시밀러룩이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기 때문이다.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는 ‘꾸안꾸(꾸민 듯 안 꾸민 듯 자연스러운 모습의 줄임말)’ 스타일이 시밀러룩 또는 커플룩의 수식어로 붙을 정도로, 야외활동하기 좋은 봄철 적당히 맞춰 입기 좋은 커플 아이템을 찾는 이들이 눈에 띈다. 이에 더해 가정의 달을 맞아 그동안 표현하지 못했던 애정을 담은 선물을 고민하는 이들을 위해 제안한다. 남성용 아우터인 데일리 듀스포 립 재킷은 레드페이스 자체 개발 소재인 쉘텍스 엑스 라이트를 적용해 방풍 기능과 경량성을 향상한 점이 특징이다. 가벼우면서도 부드러운 재질로, 일교차가 큰 봄 야외활동 중 아우터를 입고 벗을 때 옷이 구겨지며 생기는 주름 걱정을 줄였다. 재킷 앞뒤 부분에는 가로선의 통풍구가 있어 장시간 활동에도 쾌적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소매에는 벨크로를 더해 편의에 따라 조임 정도를 조절하거나 입고 벗기 편리하게 설계됐다. 기본 주머니가 있어 간단한 소지품 보관이 수월하다. 재킷과 지퍼 부분의 컬러 톤을 맞춰 더욱 깔끔한 디테일이 돋보이는 디자인으로, 색상은 세련된 느낌을 살린 머스타드, 블루, 네이비로 구성됐다. 같은 듯 다른 커플룩을 연출할 수 있는 여성 시밀러룩 재킷을 소개한다. 데일리 듀스포 립 우먼 재킷도 쉘텍스 엑스 라이트 소재를 적용해 세차게 부는 봄바람은 막으면서도 가벼운 무게로 활동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여름 재킷으로 부드러운 재질에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하나, 그만큼 내구성이 뛰어나 다양한 아웃도어 활동 중 마모될 가능성을 줄였다. 재킷 중앙 부분에 통풍구가 있어 쾌적한 컨디션 유지에 도움을 준다. 소매단 벨크로를 적용해 더욱 꼼꼼히 바람을 막아주면서도 입고 벗기 편리하게 구성해 실용성을 더했으며, 기본 주머니가 있어 간단하게 소지품을 휴대할 수 있다. 남성용 재킷과는 달리, 지퍼 부분에 컬러 배색을 더 해 스타일적인 요소를 강화했으며, 색상은 트렌디한 느낌의 라임, 네이비가 있다. 레드페이스는 전체적인 분위기가 유사하지만 다른 매력의 시밀러룩은 심리적으로 연결된 느낌을 주면서도 다른 스타일로 연출할 수 있어 사랑하는 이들이 함께 입기 좋은 패션 코디 중 하나이며, 소중한 이에게 선물하기도 시밀러룩 스타일링으로 활용하기도 좋은 기능성 아웃도어와 봄기운이 물씬 나는 이번 가정의 달 야외로 나가 특별한 추억을 쌓아보길 바란다고 밝혔다.
뉴스등록일 : 2022-05-03 · 뉴스공유일 : 2022-06-23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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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국방/외교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미 해병대가 CH-53K 대형 수송 헬기의 초도작전능력(IOC) 달성을 발표하면서 세계 각지로 해병과 장비를 전개할 수 있는 전투 준비 태세를 확인했다고 27일 밝혔다. 록히드마틴 시콜스키가 설계하고 제작한 CH-53K는 △미 해병대와 동맹군 병력 △장비의 함안 이동 △고지대 이동을 그 어떤 체계보다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수행할 수 있다. 폴 레모 시콜스키 사장은 “이번 발표는 CH-53K에 대한 미 해병대 지휘부의 신뢰와 함께 해당 기종의 결정적인 작전 능력을 보여준다. CH-53K는 장갑차·물자·병력을 더 멀리, 더 신속하게 수송해 대형 수송 및 상륙 작전을 수행할 수 있는 능력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시콜스키와 미 전역에 있는 중소 방산업체들을 포함하고 있는 CH-53K 공급망은 미래 임무에 적응할 수 있고 신뢰할 수 있으며, 향후 수십 년간 운용할 수 있는 항공기를 납품할 준비가 됐다”고 밝혔다. CH-53K의 초도작전능력 달성은 해당 기종의 최첨단 기능을 개발, 시험 그리고 검증하기까지 시콜스키와 미 해군 및 미 해병대 간의 초도작전 시험 평가를 위한 협력과 노력의 결실이다. ◇CH-53K의 주요 임무 수행 능력 미 해병대는 현재 CH-53K를 운용하고 지원 중이며, 나머지 기체들도 정상 일정에 따라 납품될 예정이다. CH-53K는 3000시간 이상 비행하며 극한의 환경을 포함한 다양한 임무 시나리오에서 그 성능을 보여주고 있다. 이외의 성과는 아래와 같다. ·주간 및 야간 공중급유 ·2만7000파운드 이상 적재 상태로 공중급유 가능 ·350회 이상 해상 시험 착륙 ·실사격 시험 평가 ·해병원정여단의 하역 시뮬레이션 작전 지속 ·애리조나주 유마에 위치한 미 육군 유마 시험장에서 저시정 환경 시험 평가 ·미 해병대에 첫 6대의 항공기 인도 완료 ◇CH-53K의 완전가동생산 초도작전능력(IOC) 달성 선언으로 미 해병대는 2023년까지 완전가동생산 결정을 마무리하도록 돼 있다. 승인된 대수는 총 200대이다. 코네티컷 주 스트랫퍼드에 있는 CH-53K의 첨단 생산 라인은 올해 해병대에 인도될 예정인 3대를 포함해 총 7대의 기체를 생산 중이다. 이스라엘 정부에 인도될 4대의 대형 수송 헬기와 장기 인도 계약하의 14대를 포함해 총 46대의 기체가 계약돼 생산 예정이다. 이스라엘에 납품할 CH-53K는 미 해군 대외 군사 판매 협정하에 있다.   CH-53K 사업은 디지털 스레드 기술 활용해 유지 비용을 절감하고 성능과 준비 태세를 향상한다. 디지털 스레드 기술은 CH-53K의 설계, 제조, 운용 및 유지 모두에 적용된다. ◇CH-53K, 미 해병대의 임무 준비 태세 향상 CH-53K는 디지털 방식으로 강화된 현대적인 정비 지원 환경으로 특별히 설계돼 효율적이고 쉬운 정비를 가능케 한다. ·기체에 내장된 스마트 기술을 통해 유지관리 시간이 3분의 1로 단축된다. ·디지털화된 기체는 자체적인 진단 및 사전 예방 지원 솔루션을 자동 유지관리 시스템에 제공한다. ·CH-53K를 위해 예비 부품, 지원 장비, 유지보수 매뉴얼 그리고 시콜스키사의 전문가들로 이뤄진 지원 시스템이 준비돼 있다. CH-53K 기종의 뛰어난 임무 준비 태세는 유지보수에 주안점을 두고 설계된 CH-53E 모델의 성공적인 운용으로 달성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시콜스키는 38년간 미 해병대와 CH-53E 슈퍼 스탈리온(Super Stallion) 기종에 △부품 △통합 군수 △동급 최고의 함대 데이터 분석 △지원 서비스 △미 국방부 수상 경력에 빛나는 성능 기반 군수지원을(PBL) 제공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더욱 구체적인 정보는 록히드마틴 CH-53K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등록일 : 2022-05-03 · 뉴스공유일 : 2022-06-23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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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자동차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기아는 브랜드 첫 번째 PBV ‘니로 플러스’의 디자인과 주요 상품성을 공개하며, 이를 통해 목적 기반 모빌리티(PBV·Purpose Built Vehicle)의 청사진을 구체화한다고 27일 밝혔다. ◇글로벌 경쟁력 입증된 1세대 니로 기반 PBV로 시장 수요 적시 대응 니로 플러스는 1세대 니로 EV를 기반으로 다양한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개발된 파생 PBV 모델이다. 1세대 니로는 기아의 첫 번째 친환경 전용 모델로, 하이브리드·플러그인 하이브리드·전기차로 출시돼 기아의 친환경차 판매 확대에 크게 이바지를 했다. 전기차 모델은 2018년 출시 이후 올해 3월까지 글로벌 지역에서 약 14만5000대(국내 2만 대, 해외 12만5000대) 이상 판매되며 고객들에게 우수한 상품성을 인정받았다. 기아는 글로벌 지역에서 검증된 1세대 니로 EV 기반의 파생 PBV 니로 플러스를 출시해 국내 택시 서비스 종사 고객은 물론, 법인과 지자체 및 개인 고객의 일상과 여가에 모두 활용할 수 있는 친환경 모빌리티 수요를 적시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글로벌 지역의 카헤일링, 법인 및 개인 고객을 위한 모델도 동시에 개발해 1세대 니로의 위상을 이어간다. ◇고객의 목소리 적극 반영해 개발한 첫 목적 기반 모빌리티 니로 플러스 기아는 니로 플러스의 전고와 전장을 늘리고 실내를 슬림화하는 최적 설계를 통해 차별화된 공간성을 확보하고, 택시 및 개인·법인 고객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한 맞춤형 사양을 적용해 차량 사용 목적에 따른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니로 플러스는 ‘올인원 디스플레이(All-in-One Display)’ 적용으로 다양한 기능을 지원하는 택시 전용 모델과 업무용, 여가용 등으로 활용 가능한 개인·법인 모델 등 2가지 버전으로 구성된다. 니로 플러스의 외장은 새롭게 적용된 하이루프와 리어 글라스로 확장된 공간감을 연출하는 것이 특징이다. 전고와 전장이 기존 1세대 니로 대비 각각 80mm(1세대 니로 루프랙 미적용 기준)와 10mm가 늘어나 탑승객이 편하게 차를 타고 내릴 수 있다. 니로 플러스는 전기차의 역동적인 속도감을 형상화한 전면부 LED 주간주행등(DRL)과 후면부 리플렉터가 미래적인 느낌을 주며, EV 전용 라디에이터 그릴과 스키드 플레이트 디자인이 SUV의 당당한 인상을 더 한다. 니로 플러스의 개성을 드러내는 하이루프는 측면부를 따라 매끄럽게 이어지며 다양한 활용 가능성을 암시한다. 측면 창문을 감싸고 있는 라인(DLO·Day-Light Opening)은 검은색으로 마감한 C필러와 만나 확장된 공간을 시각적으로 강조한다. 실내는 더 넓은 공간을 바탕으로 탑승객의 편안하고 안전한 이동을 돕는 다양한 사양을 적용했다. 니로 플러스는 루프 라인을 높여 1열과 2열의 헤드룸을 각각 50mm 및 64mm 추가 확보했으며, 1세대 니로 대비 두께를 줄인 센터 콘솔과 2열 도어 트림으로 탑승객에게 여유로운 거주 공간을 제공한다. 아울러 2열 시트 위치를 최적화해 1세대 니로 EV 대비 28mm 늘어난 942mm의 2열 레그룸을 확보했다. 1열과 2열 사이 B필러에 적용된 손잡이는 2열 승객의 승하차를 수월하게 해줄 뿐만 아니라 이동 중 옷이나 가방걸이로도 활용할 수 있다. 또한 승객의 안전한 승하차를 위해 2열 도어 암레스트 사이드에 리플렉터를 적용했다. 특히 택시 모델은 2열 고객을 배려한 전용 동승석 파워 시트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운전석에서 동승석 시트를 앞뒤로 이동하고(슬라이딩) 등받이 각도를 조절할 수 있는(리클라이닝) 기능을 적용, 2열 공간을 더욱 넓게 사용할 수 있다. 또 동승석 헤드레스트는 기본형 대비 높이를 43mm 낮춰 2열 승객의 전방 개방감을 높여준다. 이외에도 고속 충전을 지원하는 C타입 USB 단자와 시트백 포켓, 가방걸이가 추가돼 승객의 이동 시간을 더욱 가치 있게 만들어 준다. 2열 시트는 승객이 한쪽 문을 통해 탑승해 반대편 시트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기존 대비 얇은 디자인을 적용했다. 2열 시트벨트 체결부에는 LED 조명을 적용해 주야간 시인성을 높였다. 택시 모델 전용 올인원 디스플레이도 니로 플러스의 특징이다. 올인원 디스플레이는 센터페시아 중앙에 있는 10.25인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으로, 내비게이션, 앱 미터기, 디지털운행기록계, 음성인식 기능이 통합 적용된 단말기다. 올인원 디스플레이는 △경찰서, 화장실 등 택시 관련 주요 운전자 관심 지점(POI·Point of Interest) 정보 △잔여 주행가능 거리 진단 기반 주변 EV 충전소 실시간 점유 상태 안내 △시외 자동 할증 △빈차등·갓등·비상등 점멸 연동 △음성인식 길 찾기 및 날씨 정보 안내 등의 기능을 지원한다. 기아는 택시 서비스 제공자가 운행에 필요한 주요 정보를 올인원 디스플레이에서 한 번에 확인할 수 있어 운전의 집중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 아울러 향후 다양한 사업자와 업무 제휴 범위를 확대하고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OTA)를 통해 올인원 디스플레이에서 추가 기능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운전자는 서비스가 늘어나더라도 별도의 스마트 기기를 거치하지 않아도 돼 더욱 깔끔한 운전 환경을 확보할 수 있을 전망했다. 기아는 친환경차 구매목표제도 시행에 따른 법인 및 지자체의 업무용, 의전용 관용차 수요에 적극 대응하는 동시에 우수한 공간성을 갖춘 다목적 전기차를 원하는 고객을 위해 니로 플러스 개인·법인 모델도 마련했다. 캠핑에 특화된 개인·법인 모델 전용 ‘캠핑 패키지’는 다음 달 니로 플러스의 사전계약 시점에 공개할 예정이다. 기아는 실내 공간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니로 플러스가 택시뿐만 아니라 평일에는 일상·업무용으로 사용하고, 휴일에는 캠핑 및 피크닉 등 여가를 즐기는 고객에게도 좋은 선택지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기아는 이날 국내 법인 및 지자체 등 주요 고객을 초청해 니로 플러스의 우수한 상품성을 알리는 설명회를 했다.
뉴스등록일 : 2022-05-03 · 뉴스공유일 : 2022-06-23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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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서울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이하 센터)가 28일 오후 2시 센터 유튜브 채널에서 2022 서울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 사업 설명회 ‘다시 시작 해, 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로 얼어붙었던 전지구적 경제사회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지난해 서울에서는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협동조합, 자활기업 등 5996개 사회적경제 조직이 고용 인원 2.8만 명, 총매출액 3조3000억원 등의 괄목할 만한 성과를 보이며 기후위기, 사회 불평등, 고용 양극화 등의 일상 속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모두의 안전망으로 기능하는 상생의 경제를 구현해 나가고 있다. 이러한 배경에서 열리는 이번 설명회는 사회적경제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가치소비 활성화를 중심으로 서울 사회적경제의 2022년 사업 추진 방향과 분야별 사업 내용을 소개하고, 이해관계자 모두가 한 자리에서 다양한 연대와 협력의 가능성을 모색해보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올해 추진될 센터의 사업 방식과 배경을 심도 있게 설명하고 △컨설팅 사업 △교육 사업 △플랫폼 서비스(서울 사회적경제 포털, 함께누리, 캐빈닷넷) △공간 사업 △마을기업 사업 등 5개 분야의 협력 사업을 순차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문의나 제안 사항이 있을 경우 유튜브 실시간 댓글창에 남기면 실시간으로 담당부서와 질의응답 방식으로 소통할 수 있다. 조주연 서울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 센터장은 “이번 설명회 타이틀은 사회적경제가 시민 일상에 따뜻한 회복력을 선사하겠다는 다짐과 희망의 메시지”라며 “팬데믹에서 벗어나 일상으로의 복귀를 준비하는 시기, 이번 자리를 통해 서울시 사회적경제가 나아갈 방향을 이해관계자 모두와 고민하며 성장할 한 해를 기대한다”고 의의를 밝혔다. 설명회 사전 신청 및 질문 등록은 4월 27일까지 온라인 링크에서 하면 되며, 관련 문의는 센터 협력소통팀으로 하면 된다.  
뉴스등록일 : 2022-05-03 · 뉴스공유일 : 2022-06-23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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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장안대학교(총장 김태일) 축구부가 ‘2022 대학축구 U-리그’ 9권역 우승을 노리며 경기에 임하고 있다. 장안대는 3월 25일 대전 안영생활체육공원에서 진행된 배재대와의 경기에서 2대 2 무승부로 첫 경기를 치렀다. 중부 지방을 대표하는 전통적인 강팀인 배재대를 상대로 리그 첫 경기를 진행하게 된 장안대 축구부 선수들은 부담감을 극복하고, 경기 전체의 분위기를 주도했다. 강형민 선수와 이용준 선수가 1골을 각각 득점해 무승부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4월 1일 양주 에코스포츠센터축구장에서 진행된 경기예원예술대와의 매치에서는 강형민 선수 2골, 현정우 선수 1골로 경기 스코어 3대 2의 첫 승리를 따냈다. 또한 15일 당진 석문산업단지 축구장에서 진행된 충남세한대와의 매치에서 강형민 선수와 김건희 선수가 각각 득점해 2대 1의 승리를 이끌었다. 물론 아쉬운 결과도 있었다. 8일 비봉습지공원 축구장에서 진행된 원광대와의 매치에서는 전반전 초반에 실점을 당한 선수들이 이를 침착하게 대응하지 못하고, 빠르게 경기를 진행하며 패배했다. 이에 선수들은 경기에 실패한 요인을 분석하고, 경기 내용을 복기하며 훈련에 임했다. 개인 득점 2순위를 기록하고 있는 환경보건과 강형민 선수는 “공격수로서 많은 골을 넣어 팀 승리에 기여하고 있어 기쁘다”며 “같이 경기에서 뛰고 있는 동료 선수들과 함께 더 좋은 선수로 거듭나도록 열심히 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규준 감독은 “요즘 갑자기 기온이 올라 무더워진 날씨 속에서 훈련하고 경기하느라 고생하는 선수들을 위해 많은 관심과 응원을 보내줘서 감사하다”며 “우리 선수들이 여러 번의 경기를 통해 위기 대처 능력이 많이 상승했고, 조금 더 팀으로 발전한 것을 느낀다”고 밝혔다. 한편 장안대 축구부는 대학축구 U-리그 9권역에 속해 대전배재대, 경기여주대, 경기칼빈대, 경기예원예술대, 전북원광대, 충남신성대 등과 대진을 이뤄 겨루고 있으며, 팀 순위 2위에 올라 9권역 우승을 위해 훈련에 임하고 있다.
뉴스등록일 : 2022-05-03 · 뉴스공유일 : 2022-06-23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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