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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주안10구역(재개발)이 최근 임시총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9일 주안10구역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7일 오후 2시 주안10구역 본보기 집 예정 부지(인천 남동구 구월남로 143)에서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전체 조합원 과반수가 참여해 성원을 이뤘다.
이날 총회에 상정된 6개 안건은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2022년 조합 운영비 예산안 의결의 건 ▲선거관리위원회 구성 및 수행 업무 추인의 건 ▲조합장 선출의 건 ▲감사 선출의 건 ▲이사 선출의 건 ▲대의원 선출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주안10구역은 인천 지하철 2호선 석바위시장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있고 지하철 1호선 간석역도 인접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구월서초등학교, 관교초등학교, 제물포여자중학교, 인천고등학교, 문일여자고등학교 등이 인근에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롯데백화점, 홈플러스, 뉴코아아울렛, 길병원, 인천사랑병원 등이 밀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이곳은 2013년 5월 조합설립인가, 2018년 3월 사업시행인가, 2019년 5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미추홀구 경원대로828번길 24-18(주안동) 일대 5만11.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114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05-09 · 뉴스공유일 : 2022-05-10 · 배포회수 :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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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남 양산시 복지아파트 재건축사업이 시공 파트너를 찾아 나섰다.
지난 6일 복지아파트 재건축 조합(조합장 마정락)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6일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이날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6월 7일 오전 11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건설사는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보증금 50억 원을 납부한 업체 ▲입찰제안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따른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 규정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복지아파트 재건축사업은 황산초등학교, 범어초등학교, 오봉초등학교, 범어중학교, 신주중학교, 물금고등학교 등이 인근에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중새들천공원, 주산지어린이공원, 범어배수지, 범어황산어린이공원, 범어어린이공원 등이 밀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한편, 이 사업은 양산시 물금읍 오봉로 185(범어리) 일대 1만784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75.64%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25층 규모의 공동주택 4개동 45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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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수원시 우만금성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최근 내부 재정비를 매듭지었다.
9일 우만금성 소규모재건축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6일 오후 6시 30분 조합 사무실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전체 조합원 과반수가 참여해 성원을 이뤘다.
이날 총회에 상정된 13개 안건은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분양 대행 업체 계약 변경 심의의 건 ▲사업 대출 규모 적정액 검토의 건 ▲사업비 대출 자문 업체 선정의 건 ▲조합 정관 추인 심의 의결의 건 ▲인테리어 설계 용역 업체 선정의 건 ▲중도금 대출 이자 보전 심의의 건 ▲중도금 대출 자문 업체 선정의 건 ▲건축물 감리 업체 계약의 건 ▲2021년 회계 수입 및 지출 결산 내역 의결의 건 ▲2022년 재건축 추진 계획 승인의 건 ▲2022년 회계 수입 및 지출 예산안 승인의 건 ▲시공자 공사비 증액 요청 수용 여부 심의 건 ▲공사도급계약서 변경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우만금성 소규모재건축사업은 지하철 신분당선 광교중앙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솥밭산공원, 수원시청소년문화공원, 청록공원, 당산공원, 혜령공원 등이 밀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아울러 신풍초등학교, 소화초등학교, 동성중학교, 유신고등학교, 수원정보과학고등학교, 창현고등학교, 광교고등학교 등이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수원 팔달구 아주로47번길 8(우만동) 일원 378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1개동 13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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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영등포구 남성아파트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9일 남성아파트 재건축 조합에 따르면 조합이 이날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 결과, 7개 건설사가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이에 조합은 오는 6월 24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조합 관계자는 "현설에 ▲남광토건 ▲동부건설 ▲롯데건설 ▲포스코건설 ▲삼성물산 ▲DL건설 ▲대방건설 등이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라며 "입찰마감일에도 건설사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남성아파트 재건축사업은 지하철 1호선ㆍ2호선 신도림역과 2호선 문래역이 가까이 위치해 있고 서부간선도로와 올림픽대로를 통한 이동이 용이하다. 교육 시설로는 영등포ㆍ문래초등학교, 양화ㆍ신도림중학교가 가까이 있다.
아울러 현대백화점, 이마트, 문래창작촌, 문래근린공원, 디큐브시티해바라기공원, 신도림테크노근린공원, 도림천 등이 가까워 주거 편의성도 높다.
한편, 이 사업은 영등포구 경인로77길 21(문래동2가) 일원 약 1만5669.1㎡에 지하 3층~지상 28층 규모의 공동주택 48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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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 임원 해임 등을 위한 총회 소집 요건을 강화해 사업이 원활히 진행되도록 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박수영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6일 대표발의 했다.
박 의원은 "현행법은 조합 임원 등에 대한 해임 규정을 조합원 10분의 1 이상의 요구로 소집된 총회에서 과반수 출석과 출석한 조합원의 과반수 동의를 받아 해임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하지만 조합원 5분의 1 이상의 요구로 소집되는 총회에 비해, 해임총회의 소집 요건이 상대적으로 완화돼 있어 기존 사업에서 선정되지 못한 시공자와 협력 업체가 집행부를 해임하고 건설사나 협력 업체를 변경하기 위한 수단으로 사용되고 있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그는 "이로 인해 해임총회 후 조합 임원 선임 관련 난항으로 사업이 원활하게 진행되지 않고 중단되는 경우가 많다는 지적이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박 의원은 "조합 임원 등의 해임총회의 소집 요건에 주민등록증, 여권 등 신원을 확인할 수 있는 신분증명서 사본 및 인감증명서 확인 등 본인 확인 절차를 강화해 무분별한 사업 지연을 방지하고 각 사업의 원활한 진행을 도울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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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은평구 갈현1구역(재개발)이 이주를 향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지난 6일 은평구는 갈현1구역 재개발 관리처분계획(안)을 인가했다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은평구 갈현로41가길 36(갈현동) 일원 23만8966.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6층~지상 22층 규모의 공동주택 32개동 411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9㎡ 384가구 ▲43㎡ 198가구 ▲59㎡ 38가구 ▲43㎡ 67가구 ▲59㎡ 1572가구 ▲74㎡ 622가구 ▲84㎡ 760가구 ▲99㎡ 299가구 ▲114㎡ 44가구 ▲124㎡ 121가구 ▲149㎡ 11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갈현1구역은 2015년 10월 조합설립인가, 2019년 1월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3호선과 6호선 환승역인 연신내역과 6호선 구산역이 도보권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롯데몰, 스타필드, 전통시장, 성바오로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아울러 갈현초등학교, 선일초등학교, 연신중학교, 하나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의 기존 건축물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81조에 따라 철거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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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송도영남 재건축사업이 최근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마쳤다.
지난 4일 연수구는 송도영남 재건축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인가했다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인천 연수구 비류대로232번길 7(청학동) 일대 2만6984.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8.27%, 용적률 249.75%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64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40㎡ 47가구 ▲59A㎡ 366가구 ▲59B㎡ 28가구 ▲74A㎡ 81가구 ▲74B㎡ 28가구 ▲84A㎡ 44가구 ▲84B㎡ 53가구 ▲121㎡ 2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송도영남은 지하철 수인선 송도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송도초등학교, 함박중학교, 송도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홈플러스, 롯데마트, 나사렛국제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이곳은 2009년 7월 조합설립인가, 2012년 7월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 기간은 사업시행 변경인가일부터 60개월까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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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금강빌라주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을 향한 도전을 알렸다.
지난 6일 금강빌라주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를 생략하고 이달 16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은 컨소시엄 참여가 불가하다. 이번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공고일 기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에 따라 정비업자로 등록하고 국세 및 지방세를 완납한 업체 ▲입찰공고에 조합이 제시한 입찰참여지침서의 규정 및 제반 조건을 준수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금강빌라주변 가로주택정비사업은 지하철 7호선과 인천 지하철 2호선 환승역인 석남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신촌공원, 석남녹지도시숲, 신촌공원, 신석체육공원, 석남체육공원 등이 밀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아울러 석남초등학교, 가석초등학교, 가좌여자중학교, 가정고등학교 등이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서구 가정로261번길 12-1(석남동) 일원 3020.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699.6%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18층 규모의 공동주택 72가구 및 오피스텔 119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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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남양주시 덕소2구역(재개발)이 협력 업체 선정을 향한 도전에 나섰다.
지난 6일 덕소2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김상철)은 석면 감리 업체 및 정비기반시설 공사 감리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석면 감리 업체 및 정비기반시설 공사 감리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 모두 현장설명회를 생략한 뒤 이달 13일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석면 감리 업체는 오후 2시에, 공사 감리 업체는 오후 3시에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은 컨소시엄 참여가 불가하다. 이번 입찰에 참여하려면 석면 감리 업체의 경우 고용노동부 등록 석면 조사 기관으로서 「산업안전보건법」 및 「석면안전관리법」에 따른 업무 수행이 가능한 업체여야 한다.
정비기반시설 공사 감리 업체의 경우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의거해 조합과 직접 계약한 정비기반시설 공사 감리 실적을 보유한 건축사사무소여야 한다.
덕소2구역은 2012년 5월 조합설립인가, 2017년 12월 사업시행인가, 2021년 5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덕소초등학교, 와부중학교, 와부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교육환경이 우수하다. 아울러 롯데마트, 강동경희대병원 등이 인근에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한편, 이 사업은 남양주시 와부읍 덕소로71번길 38-2(덕소리) 일원 5만189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99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조합원 수는 585명으로 확인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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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구광역시 수성동1가(가로주택정비)가 최근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향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유관 업계에 따르면 수성구는 지난달(4월) 29일 수성동1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경휘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에 따라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대구 수성구 수성로57길 8(수성동1가) 일대 913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7.26%, 용적률 280.75%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5개동 21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A㎡ 10가구 ▲59B㎡ 15가구 ▲84A㎡ 82가구 ▲84B㎡ 17가구 등이다.
한편,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대규모 철거 없이 도로나 기반시설 등은 유지하면서 노후 저층주거지에 공동주택을 신축할 수 있는 소규모 정비사업이다. 일반 재건축과 달리 정비구역 지정이나 추진위 구성, 조합 설립 같은 절차를 생략할 경우 사업기간이 평균 약 2~3년(재건축 평균 약 8년)으로 빠르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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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부곡동 812-1 일대(소규모재건축)가 시공자 선정 절차에 착수했다.
9일 부곡동 812-1 일대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규창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8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6월 9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건설사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12조1항에 따른 등록사업자 ▲현설에 참석해 입찰지침서를 수령 받고 관련 서류를 제출한 업체 ▲입찰보증금 20억 원을 조합이 지정한 계좌에 입찰마감까지 입금 또는 이행보증증권을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 사업은 부산 금정구 서동로 15(부곡동) 일대 704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3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8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 온전장역을 이용할 수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서동초, 동현초, 동현중, 동해중, 부곡여중, 내성고, 부산정보관광고 등이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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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전광역시 도마변동5구역 재개발사업의 시공권을 향한 경쟁이 2파전으로 치러질 전망이다.
최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도마변동5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조서연ㆍ이하 조합)은 지난 6일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현대건설-GS건설 컨소시엄 ▲두산건설 등이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앞서 진행된 현설에는 ▲현대건설 ▲GS건설 ▲현대엔지니어링 ▲DL이앤씨 ▲현대산업개발 ▲한화건설 ▲DL건설 ▲호반건설 ▲태영건설 ▲계룡건설 ▲한신공영 ▲동부건설 ▲금호건설 ▲제일건설 ▲우미건설 ▲두산건설 ▲효성 ▲HJ중공업 ▲금성백조주택 ▲신동아건설 ▲일성건설 등 21개 건설사가 참여한 바 있다.
이번 입찰에 원활한 건설사의 참여가 이어짐에 따라 조합은 오는 6월 2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한다는 방침이다.
이 사업은 대전 서구 도마17길 86(도마동) 일대 15만757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38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87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60㎡ 이하 1466가구 ▲60㎡ 초과~85㎡ 이하 1334가구 ▲85㎡ 이상 74가구 등이다.
이곳은 대전 지하철 1호선 오룡역과 KTX 노선이 지나는 서대전역을 이용할 수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유천초, 변동초, 도마초, 도마중, 버드내중, 변동중, 대전제일고, 배재대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유등천이 흐르고 유등체육공원, 오량산 등이 위치해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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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부천시 오정동 139-5 가로주택정비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이달 4일 오정동 139-5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사업 시행과 관련한 감정평가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2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부천시 성오로 135(오정동) 외 12필지 일대 4566.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12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4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단지 근처에 부천IC가 있어 서울 및 타 지역으로의 이동이 용이하며 원일초등학교, 덕산중학교, 원종고등학교 등도 주변에 있어 좋은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인근에 오정대공원, 원종어울림공원 등이 위치해 있어 친환경적인 생활을 영위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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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성남시 성남동 2709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가시권에 둬 이목이 집중된다.
최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성남동 2709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장정순ㆍ이하 조합)은 이달 2일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호반건설이 단독으로 참여했다.
이에 따라 조합은 조만간 이사회 등 조합 집행부 회의를 통해 호반건설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하고 오는 7월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한다는 방침이다.
이 사업은 성남 중원구 광명로142번길 13(성남동) 일대 7865.5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1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5개동 21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지하철 8호선 수진역이 가까운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성남제일초, 성남중앙초, 동광중, 성남중, 성일고, 동광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성남종합운동장, 대원공원, 수진공원 등도 있어 쾌적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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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서구 방화6구역(재건축)이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위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지난 4월 27일 강서구는 방화6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천식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6조 및 동법 시행령 제49조 규정에 따라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강서구 방화대로25길 13(방화동) 일대 3만1554.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16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1개동 53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 142가구 ▲84㎡ 190가구 ▲94㎡ 26가구 ▲114㎡ 174가구 등이다.
방화6구역은 지하철 5호선 송정역과 9호선 신방화역이 도보권 내에 위치해 있고 공항철도를 통해 김포ㆍ인천공항으로의 진입이 수월한 장점을 갖고 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송화초등학교, 공항중학교, 공항고등학교 등이 위치해 있어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이외에도 롯데마트, 롯데몰김포공항점 스카이파크, 문성어린이공원 등 편의시설들이 주변에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좋다.
한편, 방화6구역은 2017년 4월 조합설립인가, 2018년 11월 사업시행인가, 2021년 8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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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동부건설이 전북 전주시 서신동 295-45 일대(가로주택정비ㆍ이하 서신동1ㆍ2구역)의 시공권을 품에 안았다.
최근 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서신동1ㆍ2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이달 4일 전주그랜드힐스턴호텔에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한 결과 조합원들의 의결로 동부건설이 시공자로 선정했다.
해당 사업지는 전주 완산구 서신동 295-45 일대를 대상으로 한다. 앞으로 조합과 시공자는 이곳에 지하 4층~지상 48층 공동주택 371가구, 오피스텔 90실 등을 건립할 예정이며 공사비는 1625억 원으로 파악됐다.
업계 전문가들은 2020년 12월 5일 전주 종광대2구역에서 대형 건설사와의 치열한 경쟁 끝에 승리했던 동부건설이 종광대2구역에 이어 서신동1ㆍ2구역의 시공자로 선정돼 전주에서 막강한 시공사로 입지를 다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서신동1ㆍ2구역은 전주 내에서 인기 지역으로 떠오르고 있는 감나무골(재개발)과 인접하고 도보권역 내 롯데백화점, 이마트 등 생활편의시설이 갖춰져 있고 서신초, 서신중, 한일고 등 각 학교가 있어 우수한 교육환경을 자랑한다.
동부건설의 `센트레빌`은 종광대2구역에서 전주의 랜드마크 기준을 세운 프리미엄 브랜드로 거듭나 서신동1ㆍ2구역 조합원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아 시공자로 선정됐다.
이번 총회에 참석한 한 조합원은 "전주의 하이엔드 아파트 브랜드인 `센트레빌`을 제시한 동부건설이 건설 명가다운 외관 특화, 맞춤형 평면 계획, 각종 첨단 기술 특화 등 최고의 사업제안서를 제시해 시공자로 선택했다"고 밝혔다.
동부건설 관계자는 "차별화된 품질과 최첨단 기술로 하나를 짓더라도 최고로 짓겠다는 동부건설의 주거 철학이 조합원님들에게 큰 만족을 드릴 수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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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서초구 신반포15차 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4일 신반포15차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종일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공사비 대출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2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제한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 사업은 서초구 신반포로15길 5(반포동) 일대 3만1983.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8.48%, 299.71%를 적용한 지하 4층~지상 35층 아파트 6개동 641가구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60㎡ 이하 203가구 ▲60㎡ 초과~85㎡ 이하 219가구 ▲85㎡ 초과~115㎡ 이하 59가구 ▲115㎡ 초과 160가구 등이다.
이곳은 교통과 교육환경이 모두 뛰어난 강남의 핵심 재건축사업 중 하나로 사업성이 높아 알짜배기 사업지라고 평가받고 있다. 먼저 서울 지하철 9호선 신반포역과 신반포로, 반포대교, 올림픽대로, 경부고속도로가 인접해 서울 각지로의 편입이 용이하다. 또한 도보권 내에 계성초, 반포초ㆍ중, 신반포중, 세화중ㆍ고ㆍ여고, 덜위치칼리지 서울반포외국인학교 등 명문 학군들이 즐비하다.
여기에 신세계백화점, 파미에스테이션, 뉴코아아울렛, 고속터미널역 지하상가 등이 위치해 있어 우수한 생활 인프라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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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전북 전주시 삼천쌍용 재건축사업이 최근 내부 재정비에 성공해 이목이 쏠린다.
6일 삼천쌍용 재건축 조합(조합장 김태건)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4월 16일 오후 3시 전주 바울센터 2층 그레이스홀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전체 조합원 과반수가 참여해 성원을 이뤘다.
이날 총회에 상정된 6개 안건은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조합 정관 변경의 건 ▲2022년 조합 운영비 예산안 의결의 건 ▲2022년 조합 사업비 예산안 의결의 건 ▲시공자의 공사 기간 3개월 연장 요청에 의한 입주 일정 변경 승인의 건 ▲마감자재 관련 조합원 투표에 따른 결과 추인의 건 ▲전기 공사 계약대금 변경 및 추인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삼천쌍용 재건축사업은 2012년 11월 조합설립인가, 2019년 5월 사업시행인가, 같은 해 11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삼천초등학교, 효문초등학교, 효자초등학교, 전주효문중학교, 풍남중학교 등이 인근에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홈플러스, 롯데마트, 전주병원, 미르아동병원 등이 밀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한편, 이 사업은 전주 완산구 삼천동1가 585-5 일원 2만4745.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49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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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야외 활동이 제한되면서 홈 캠핑 테마의 실내 인테리어 소품 인기가 커지고 있다. 특히 실내에서 불꽃을 바라보며 마음의 안정을 찾고 휴식을 누리는 수요층이 두터워지고 있다. 실제로 `불을 보며 멍 때린다`라는 뜻의 `불멍`이 신조어로 부각되고 있다.
문제는 `불멍` 인기가 급증하며 실내에서 무분별하게 에탄올 화로를 사용하는 사례마저 덩달아 증가 추세를 보인다는 점이다. 즉, 에탄올을 연료로 사용하는 장식용 화로 수요가 증가하면서 불의의 사고를 당하는 안타까운 이들이 늘고 있다. 이에 따라 안전 대책의 기준을 마련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갈수록 커지고 있다.
지난 4일 한국소비자원, 소방청은 에탄올 화로 관련 화재 사고가 최근 2년 3개월간 13건이나 발생하자 소비자 안전주의보를 발령했다. 이로 인해 15명이 다치고 5000만 원 이상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기 때문이다.
이처럼 에탄올 화로 관련 화재 사고가 급증하자 한국소비자원은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는 에탄올 화로 7종과 관련 제품을 전면 조사했다. 조사 내용은 규격 및 표시 사항, 제품 안전성 테스트 여부 등이다.
문제는 에탄올 화로 관련 국내 안전 기준이 아직 마련되지 않았다는 점이다. 이에 한국소비자원은 호주의 제품 규격 기준인 무게 8kg 이상, 바닥 접촉 면적 900cm 이상을 준용해 조사했다. 그 결과, 조사 대상 제품 7종 모두 기준 미달로 확인됐다.
캐나다, 유럽, 호주 등은 에탄올 화로 제품을 표준 및 안전 기준으로 관리하고 있다. 반면 우리나라는 여전히 안전 기준이 없어 관련 화재 사고에 대한 예방, 처벌 등에 한계가 있다.
또한 한국소비자원이 제품 유형별 주요 모델 3종의 제품 표면 온도를 측정한 결과, 최고 온도가 293℃까지 올라갔다. 게다가 불꽃의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상부의 평균 온도는 175.5℃에 달해 화상 위험도가 컸다.
아울러 제품 사용 중 충격 등으로 넘어질 경우를 가정한 전도 재현 시험 결과에도 충격적인 결과가 나타났다. 액체인 에탄올 연료가 누출돼 해당 경로를 따라 불길이 커져 화재 위험성이 치솟았기 때문이다.
에탄올 화로는 제품 특성상 밝은 곳에서 사용할 경우 불꽃이 눈에 잘 보이지 않는다. 따라서 이용자가 불꽃이 없는 것으로 오인하고 연료를 보충할 수 있다. 이 경우 불꽃이 에탄올을 타고 올라와 폭발하거나 화재를 일으킬 수 있다. 하지만 한국소비자원의 조사 대상인 에탄올 화로 7종은 모두 화재 및 화상 관련 주의 사항이 미흡하거나 외국어로만 표시돼 있었다.
이 조사를 진행한 한국소비자원은 관련 부처에 에탄올 화로의 제품 규격(무게, 바닥 접촉 면적 등), 제품 안전성(연료 누유 등), 주의 사항ㆍ표시 사항 등의 안전 기준을 마련할 것을 권고할 계획이다. 그러나 관련 부처는 아직도 묵묵부답으로 일관하고 있다.
에탄올 화로 관련 화재 사고 사례는 최근도 계속 늘고 있어 정부 차원의 노력이 절실해지고 있다. 정부가 좀 더 적극적으로 나서서 에탄올 화로 관련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는 건 어떨까. 에탄올 화로의 제품 규격, 안전성 등 구체적인 안전 기준을 마련하는 정부의 노력이 반드시 이뤄져야 할 것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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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미국이 22년 만에 기준금리를 한번에 0.5%p 올리는 이른바 `빅스텝`을 단행하면서 자산시장에 상당한 파급력을 가질 것으로 보인다.
이달 4일(미 현지시간)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ㆍ이하 연준)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에서 기준금리 목표 범위를 0.25~0.50%에서 0.75~1%로 0.5%p 인상하겠다고 발표했다. 2000년 5월 당시 FOMC 회의에서 기준금리 6%에서 6.5%로 상향 조정한 이후 약 22년 만에 `빅스텝`으로 세계 경제가 예의주시하는 모양새다.
일단 미 연준의 `빅스텝` 공식화 직후, 미국 증시는 악재 해소 또는 불확실성 해소 등을 이유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81%p,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2.99%p, 나스닥 지수는 3.19%p 급등하며 뉴욕증시 3대 지수 모두 반등했다. 일각에서 파월 의장이 0.75% 금리 인상을 단행할 수 있다는 가능성도 제기됐지만 예상보다 덜 매파적(통화 긴축 선호)인 결과에 잠시 안도한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전날 시장 반등은 잠시였다는 듯, 금리 인상 `빅스텝`에 대한 진짜 반응이 나오는 듯한 모습에 투자자들의 우려가 심화되는 모양새다. 반짝 급등했던 뉴욕증시가 하루 만에 폭락한 것이다. 시장이 정신을 차리고 보니, 금리 인상은 현재 경제 상황 상 분명한 악재라는 판단을 뒤늦게 한 것이 아니냐는 분석이 나오는 이유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앞으로 `빅스텝`적인 금리 인상은 계속될 가능성도 나오고 있다는 게 가장 우려되는 부분이다. 특히 현재 세계적으로 심각한 인플레이션(물가 상승) 현상 속에서의 금리 인상이기에 앞으로의 증시 전망은 그다지 밝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우리나라 증시 역시 직접적인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높다. 보편적으로 미국 기준금리가 한국보다 높아지면 투자 자금 유출이 우려되고, 원화 가치 하락 등의 부작용도 나올 수밖에 없다. 그렇다면 이 같은 부작용을 막기 위해 한국은행 역시 수차례 기준금리 인상 카드를 꺼내야 하는 것은 예정된 수순이라는 결과가 나온다.
때문에 주식이나 부동산시장과 같은 자산시장에 금리 인상 정책은 자연스레 직격탄이 될 가능성이 높다. 무엇보다 영끌(영혼을 끌어 투자)이나 빚투(빚내서 투자) 등 무리한 투자를 감행한 투자자들에게는 돌이킬 수 없는 상황으로 다가올 수 있다. 금리가 높아지면 대출 이자에 대한 압박감도 높아질 것이고 리스크를 감당해야 할 주식 투자나 부동산 투자에는 소극적일 수밖에 없다. 그렇다면 결과는 불에 보듯 뻔하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이후 `역대급` 부채 잔치가 열렸고 이제는 제로금리 시대가 막을 내리면서 금리 인상은 현실화가 돼버렸다. 그리고 물가 상승 속 금리 인상은 이제부터가 시작이라는 느낌도 든다. 앞으로 금융시장의 변동성은 확대될 가능성이 높다. 투자자들의 현명한 대처가 필요한 시점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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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최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5월 1주(지난 2일 기준) 전국 아파트값은 0% 보합을 기록했다. 수도권은 보합 전환, 서울과 지방은 상승 전환한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이달 5일 미 연방준비제도(Fed) 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이후 추가 금리 인상 우려와 세계 경기 불확실성 등으로 대체로 관망세를 보이는 가운데, 규제 완화 기대감 있는 재건축 단지나 강남권 초고가(15억 원 초과) 단지는 오르며 서울 전체 상승 전환했다"고 분석했다.
이번 주 수도권 아파트값 변동률은 0%를 기록했고, 서울의 경우 0.01%로 전주(0%) 대비 상승한 것으로 파악됐다.
자치구별로 송파구(-0.01%)는 방이 재건축 위주로 매수세 보였으나 토지거래허가구역인 잠실 위주로 하락세 지속됐고, 서초구(0.05%)는 반포 (준)신축 중대형 위주, 강남구(0.03%)는 대치ㆍ청담 중대형 위주로 신고가 거래되며, 강동구(0.02%)는 고덕ㆍ상일 위주로 상승했다. 그 외 강서구(0%)ㆍ구로구(0%) 등도 하락세 멈추고 혼조세 보이며 보합 전환했다. 강북은 지역 개발 기대감 있는 용산구(0.04%)는 상승세가 지속됐고, 강북구(0%)ㆍ노원구(0%)ㆍ중랑구(0%) 등 주요 지역도 하락세를 멈추며 강북 전체 보합 전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광역시(0%)는 전주(-0.02%) 대비 보합을 기록했다. 동구(-0.04%)는 송현ㆍ송림 위주로 매수 심리 위축되며, 남동구(-0.03%)는 신규 입주 물량 영향이 있는 논현 위주로 하락했으나, 부평구(0%)는 하락에서 보합 전환, 계양구(0.07%)는 임학ㆍ작전 위주로 상승하며 인천 전체 보합 전환했다.
지방(0.01%)은 시ㆍ도별로 부산(0.02%), 대전(-0.05%), 대구(-0.14%), 충남(-0.02%), 충북(0.01%), 강원(0.11%), 광주(0.04%), 세종(-0.19%), 경남(0.07%), 경북(0.01%), 제주(0.03%) 등의 결과를 보였다.
한편, 전국의 아파트 전세가격(0%)은 전주와 같은 보합을 나나냈고, 서울 아파트 전셋값(0%)은 전주(-0.01%) 대비 보합으로 전환한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은 전세대출 부담 등으로 대부분 지역에서 하락 또는 보합세를 보였으나, 상대적 가격 수준이 낮거나 선호도 높은 신축 위주로 매물 감소하며 서울 전체 올해 1월 5주 하락 이후 13주 만에 보합 전환했다고 분석했다.
우선 은평구(-0.04%)는 신규 입주 물량 영향 등으로, 광진구(-0.02%)는 자양ㆍ광장 위주로 하락세 지속됐으나, 도봉구(0.01%)는 저가 위주로 상승거래 발생하며 상승 전환됐고, 용산구(0%)는 이촌 위주로 매물 감소하며 보합 전환했다.
강남권에선 강남구(-0.01%)가 대치 등 고가 위주로 하락세 지속됐으나, 서초구(0%)ㆍ강동구(0%)에서 상승ㆍ하락거래 등 혼조세 보이며 보합, 송파구(0.01%)는 매물 적체 완화되며 상승 전환했다. 동작구(0.02%)ㆍ영등포구(0.01%)는 상대적 가격 수준 낮은 구축 위주로 상승세 보이며 강남권 전체 보합 전환했다.
인천(-0.01%)은 전주(-0.02%) 대비 내림폭을 축소했다. 연수구(-0.06%)는 송도ㆍ옥련 위주로 매물 적체되며, 서구(-0.06%)는 오류ㆍ원당 (준)신축 위주로 하락했으나, 남동구(0%)는 교통 및 학군 양호한 논현 위주로, 중구(0%)는 용현ㆍ도화 구축 위주로 오르며 하락에서 보합 전환했다.
경기(-0.02%)는 전주 동일한 하락폭을 보였다. 고양시(0.02%)는 교통 및 학군 양호한 일산(0.02%)ㆍ일산서구(0.02%) 중소형 위주로 상승했으나, 양주시(-0.29%)는 옥정 대단지 및 백석읍 노후 단지 위주로, 광명시(-0.27%)는 철산ㆍ하안 등 중소형 구축 위주, 수원 영통구(-0.16%)는 `매교역푸르지오SK뷰(3603가구)` 등 입주 예정 물량 영향 있는 매탄ㆍ망포 위주로 하락했다.
지방(0.01%)은 강원(0.06%), 경북(0.05%), 경남(0.1%), 제주(0.03%) 등에서 일부 단지 위주로 전주 대비 상승폭을 키웠고 그 외 유지하거나 하락세를 보였다. 세종(-0.26%)은 거래 심리 위축 및 신규 입주 물량 영향 계속되며 하락세 지속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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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의정부시 동남장미아파트(이하 동남장미)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6일 동남장미 소규모재건축 조합(조합장 신진식)에 따르면 조합이 지난 2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진행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에 6개 건설사가 참여했다.
이에 조합은 오는 24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조합 관계자는 "▲코오롱글로벌 ▲쌍용건설 ▲두산건설 ▲중흥토건 ▲동부건설 ▲HJ중공업 등이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라며 "입찰마감일에도 건설사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동남장미 소규모재건축사업은 지하철 의정부선 송산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다리목근린공원, 사계어린이공원, 부용문화공원 등이 밀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아울러 부용초등학교, 용현초등학교, 부용중학교, 부용고등학교 등이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의정부시 오목로35번길 66(용현동) 외 1필지 933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22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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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전광역시 선화1구역(재개발)이 최근 정비계획의 변경을 마쳤다.
지난 4일 대전시는 선화1구역 재개발 정비계획 및 정비구역 변경지정을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대전 중구 선화동 235-35 일원 5만5157.9㎡에 공동주택 약 192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이곳은 대전 지하철 1호선 중앙로역, 중구청역, 대전역 등이 밀접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선화초등학교, 대전중앙초등학교, 대전여자중학교, 호수돈여자고등학교, 충남여자고등학교 등이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은행, 우체국, 중구청 등이 인근에 위치해 편의시설 이용도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 기간은 정비구역 지정 고시일부터 10년까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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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구광역시 평리5구역(재개발)이 최근 관리처분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지난 4월 11일 대구 서구는 평리5구역 재개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같은 달 4일에 인가했다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대구 서구 평리동 1481-1 일원 7만6424.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11개동 140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9㎡ 72가구 ▲59A㎡ 36가구 ▲59B㎡ 180가구 ▲74㎡ 180가구 ▲84A㎡ 342가구 ▲84B㎡ 179가구 ▲84C㎡ 233가구 ▲99㎡ 182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평리5구역은 이현초등학교, 중리중학교, 서남중학교, 대건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홈플러스, 이마트트레이더스, 평리7소공원, 대구의료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한편, 이곳은 2015년 1월 조합설립인가, 2017년 6월 사업시행인가, 2018년 9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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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서초구 개포주공4단지 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을 향한 도전을 알렸다.
지난 4일 개포주공4단지 재건축 조합(조합장 윤석양)은 정비기반시설 공사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3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이날 업체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23일 오후 5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은 컨소시엄 참여가 가능하다. 이번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정비기반시설 공사(오수, 우수관 등) 실적을 보유한 토목종합, 토ㆍ건 종합 면허 보유 업체 ▲조합의 협력 업체 선정 방법에 동의하는 업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의해 조합과 직접 계약한 정비기반시설 공사 계약 실적 보유 업체(조합과 업체 간 직접 계약이 아닌 하도급 계약 실적은 제외) ▲현설에 참여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개포주공4단지 재건축사업은 2013년 11월 조합설립인가, 2015년 11월 사업시행인가, 2017년 6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분당선 개포동역이 인근에 있고 양재대로, 영동대로 이용이 편리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개포초등학교, 개원중학교, 경기여자고등학교 등 강남 우수학군이 모여있다. 아울러 현대백화점, 롯데백화점, 코엑스, 삼성서울병원 등이 가까워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강남구 개포동 189 일원 14만262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약 337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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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북구 미아3재정비촉진구역(이하 미아3촉진구역) 재개발사업이 최근 시공자 선정을 마무리했다.
최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미아3촉진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유영국ㆍ이하 조합)은 지난달(4월) 30일 강북구에 위치한 여의도순복음교회 새성북성전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조합원 과반수 참여로 성원을 이뤘으며 롯데건설이 조합원들의 높은 지지를 받아 이곳의 시공자로 선정됐다.
앞서 조합이 진행한 현장설명회에서 롯데건설이 단독으로 참여했고 이에 조합은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해 롯데건설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해 총회 안건으로 상정한 것으로 파악됐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자사의 시공 노하우를 담은 특화설계가 조합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으로 보인다"며 "그간 실적과 검증된 시공 능력을 믿고 맡겨주신 조합원들께 감사드리며 최고의 명품 아파트를 만들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 사업은 강북구 숭인로7나길 33-14(미아동) 일원 5만7553.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5.1%, 용적률 229.06%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29층 공동주택 12개동 1037가구(임대 179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40㎡ 이하 70가구 ▲40~50㎡ 이하 83가구 ▲50~60㎡ 이하 497가구 ▲60~85㎡ 이하 384가구 ▲85㎡ 초과 3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4호선 미아사거리역과 인접한 역세권 입지로 롯데백화점과 현대백화점, 이마트 등이 있어 우수한 생활 인프라를 갖췄다. 또 왕십리역에서 출발해 미아사거리역을 거쳐 상계역을 잇는 동북선 도시철도가 2025년 개통을 앞두고 있어 교통 편의성은 더욱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학군 또한 명문 학교인 영훈초ㆍ중ㆍ고등학교가 구역과 맞닿아 있고 송천초등학교, 미아초등학교 등도 인근에 있으며 북한산 근린공원과 북서울꿈의숲도 가까워 쾌적한 환경을 누릴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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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구광역시 남도ㆍ라일락ㆍ성남ㆍ황실아파트(이하 남도ㆍ라일락ㆍ성남ㆍ황실) 재건축사업이 사업시행인가를 향한 발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지난 2일 달서구는 남도ㆍ라일락ㆍ성남ㆍ황실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6조 및 동법 시행령 제49조 규정에 따라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대구 달서구 장기로26길 30(성당동) 일대 2만8553.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69.98%를 적용한 지하 4층에서 지상 28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716가구 등을 짓는다.
이곳은 대구 지하철 2호선 죽전역이 1k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남부초등학교, 원화중학교, 대건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이마트, 농협하나로마트, 구병원 등이 있어 무난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남도ㆍ라일락ㆍ성남ㆍ황실은 2018년 9월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의 시공자는 롯데건설-포스코건설 컨소시엄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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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반도보라맨션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가시권에 둬 이목이 집중된다.
이달 3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반도보라맨션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제경환ㆍ이하 조합)은 지난달(4월) 29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DL건설이 단독으로 참여했다.
이에 따라 조합은 조만간 이사회 및 대의원회 등 집행부 회의를 통해 DL건설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하고 구체적인 시공자선정총회 일정을 확정 짓겠다는 계획이다.
이 사업은 부산 동래구 충렬대로238번가길 58(수안동) 일대 927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96.52%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5개동 270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4호선 수안역과 낙민역 사이에 위치한 곳으로 동해선 동래역도 가까워 좋은 교통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인근에 낙민초, 수안초, 내성초, 내성중, 동래고 등이 있어 교육 인프라도 우수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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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십정3구역 재개발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이달 4일 십정3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최영민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손해배상 및 부당이득반환청구 관련 소송 등의 업무를 수행할 변호사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2일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그달 17일 오전 11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가능하다.
이 사업은 인천 부평구 하정로15번길 50(십정동) 일대 3만455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36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9개동 76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42가구 ▲59㎡ 301가구 ▲74㎡ 235가구 ▲84㎡ 183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동암역과 백운역을 가까이에 둔 역세권으로 하정초등학교를 비롯해 상정중학교, 인천세무고등학교가 있어 교육환경이 무난하다. 여기에 각종 편의시설로 홈플러스, 롯데마트, 인천성모병원 등이 주변에 위치해 있어 양호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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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고양시 행신2-1구역 재건축사업이 최근 사업시행인가를 받았다.
지난 3일 고양시는 행신2-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권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시행규칙 제10제3항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고양 덕양구 행신로 281(행신동) 일대 1만306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2.66%, 용적률 226.33%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17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5개동 27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 68가구 ▲71㎡ 68가구 ▲84㎡ 136가구 등이다.
이곳은 경의중앙선 강매역이 1k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가람초등학교, 가람중학교, 서정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롯데마트, 이마트. 세이브존, 명지병원 등이 있어 좋은 생활 인프라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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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의 6·1 전국동시지방선거 경북 기초단체장 후보 경선에서 구미시장 김장호, 김천시장 김충섭, 안동시장 권기창, 영천시장 박영환, 경주시장 주낙영 예비후보가 각각 승리해 국민의힘 후보로 결정됐다.
국민의힘 경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책임당원 투표 50%에 일반 국민 여론조사 결과 50%를 반영한 득표율에 무소속 출마 이력 등 페널티와 각종 가산점을 합산, 1일 최종 결과를 발표했다.
구미시장은 김장호 예비후보가 62.12%의 득표율로 상대 김영택·이태식 예비후보를 물리치고 승리했다.
김천시장 후보 경선은 49.25%를 받은 김충섭 예비후보가 경쟁자 김응규·나기보·이창재 예비후보를 눌렀다.
안동시장 후보 경선에서는 권기창 예비후보가 41.71%의 득표율로 최종 승리했다.
영천시장은 박영환 예비후보가 53.80%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김경원 예비후보에 앞섰으며, 경주시장 경선에서는 현직 시장인 주낙영 예비후보가 56.19%로 상대 박병훈 예비후보에 이겼다.
한편, 국민의힘 경북도당은 이날 일부 지역의 경북도의원 경선 결과도 함께 내놨다.
국민의힘 출신 후보군으로만 구성돼 책임당원 투표 100%로 이뤄진 경선에서는 상주2 김홍구,경산2 배한철, 경산4 이철식, 군위 박창석, 의성1 최태림, 의성2 이충원, 영덕 김진기, 칠곡1 정한석, 성주 강만수(이수경 예비후보 사퇴로 단독 공천) 등의 예비후보가 공천장을 받았다.
또 국민의당 출신 후보자의 합류로 일반 국민 여론조사 100%로 치뤄지게 된 경북도의원 경선에서는 포항1 한창화, 포항9 손희권, 문경1 박영서 등이 후보로 결정됐다.
뉴스등록일 : 2022-05-01 · 뉴스공유일 : 2022-05-05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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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현대차그룹(현대차, 기아)의 중고차 시장 진출을 1년 유예했다 이에따라 현대차그룹은 내년 1월부터 중고차 판매(시범판매)에 신규 진출하게 됐다.
정부(중소벤처기업부)가 중고차 중소업계의 피해를 고려해 내년 5월부터 현대차그룹의 중고차 판매가 가능하다고 결론 내렸기 때문이다.
현대차와 기아는 5월부터 중고차 판매를 할 수 있도록 해 달라는 요청이였으나 중소기업들은 대기업의 중고차 판매를 3년 미뤄달라고 요구하면서 정부가 조정에 나선 결과다.
당사자 간 협의에 이어 민간전문가가 참여한 조정에도 실패하면서 정부는 사업조정심의회를 열어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
정부는 현대차그룹의 중고차 판매 사업 개시 시점을 내년 5월까지 1년 연기했다. 이에따라 내년 1월부터 4월까지 넉 달 동안 각 5천대 내에서 시범판매가 허용됐다.
판매 점유율은 첫 1년은 중고차 시장 전체의 5%, 그다음 1년은 7%로 제한되고, 중고차 매입도 신차를 구매하려는 고객의 요청 시에만 가능하도록 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이번 사업조정 권고에 따라 중고차 매입물량 부족이나 가격 상승 같은 부정적 영향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에 결정된 권고안은 2025년까지 3년간 적용되며, 권고안을 어길 경우 1억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이나 2년 이하의 징역에 처해진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2-04-28 · 뉴스공유일 : 2022-05-05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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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한국을 포함한 EU 국가 등 비우호 48개국에 "러시아 제품·원자재 수출금지"에 서명했다. 러-우 전쟁 여파에다 러시아의 원자재 수출 금지로 세계 제조업 경기는 어려움이 지속될 전망이다.
한편 러시아는 6억5000만달러(8,200억원) 규모의 국채 원금·이자를 달러화로 모두 지급해 디폴드를 피했다. 러시아는 이번에 국내 예치 외환보유고 일부를 인출해 달러를 마련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2-05-03 · 뉴스공유일 : 2022-05-05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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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는 5월 10일 출범하는 윤석열 정부의 국정비전과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구현하기 위한 ‘국민께 드리는 20개 약속’과 ‘110대 국정과제’를 선정 했다.
인수위원회는 지난 3월 18일 출범 이후 47일 동안 부처 업무보고, 각 분과별 현장방문과 정책간담회 등을 통해 국정현황을 파악해, 당선인의 공약을 토대로, 4차례의 전체회의와 수십 차례의 전문가 및 내부검토회의 등을 거쳐 심도 있는 논의 끝에 국정과제를 선정했다.
특히, △코로나비상대응특위, △국민통합위, △지역균형발전특위, △부동산TF, △디지털 플랫폼정부 TF, △청년소통 TF 등 다양한 특별위원회와 TF 활동을 통해 분야별 과제와 정책의 완성도를 제고했다.
새 정부 국정과제 이행의 지향점인 ‘국정비전’은 “다시 도약하는 대한민국, 함께 잘 사는 국민의 나라”로 설정했다.
‘다시 도약하는 대한민국’은 시대적 소명을 반영합니다. 대한민국이 직면한 대내외적 도전과 엄중한 시대적 갈림길에서, 국민 역량을 결집해 국가경쟁력을 회복하고 선진국으로 재도약하자는 의미를 담았다.
‘함께 잘 사는 국민의 나라’는 국민의 요구를 반영한다. 국민의 삶과 직결된 문제들을 해결하고,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삶이 나아지는 나라를 실현하고자 했다.
이와 함께, 국정과제를 추진하는 공직자들의 행동규범인 ‘국정운영원칙’으로 △국익 △실용 △공정 △상식 4가지를 제시했다.
‘무엇이 국민을 이롭게 하는가’를 기준으로 정책을 만들고, ‘이념이 아닌 국민 상식’에 기반해 국정을 운영하자는 원칙이다.
윤석열정부의 국정비전은 ‘6대 국정목표’를 통해 구현해 나간다는 것이 목표다.
이번 국정목표는 정치‧행정, 경제, 사회, 외교‧안보 등 국정의 4대 기본 부문에 ‘미래’와 ‘지방시대’를 더했다.
새 정부의 미래 지향성과 함께, 대한민국 재도약의 선결 조건인 지역 불균형 해소의 의지를 담았다.
첫째, ‘상식이 회복된 반듯한 나라’다. 공정과 상식을 바로 세우라는 국민의 목소리에 부응해, 원칙이 존중되는 국민통합시대, 회복과 도약의 새 시대를 만들어가겠다는 것이다.
둘째, ‘민간이 끌고 정부가 미는 역동적 경제’이다. 경제의 중심을 ‘기업’과 ‘국민’ 으로 전환해, 민간의 창의와 역동성, 활력 속에서 성장과 복지가 공정하게 선순환하는 경제시스템 구축을 지향하겠다는 것.
셋째, ‘따뜻한 동행, 모두가 행복한 사회’이다. 어려운 이웃과 사회적 약자를 더욱 따뜻하게 보듬어서 한 사람의 국민도 홀로 뒤쳐지지 않도록 약자와 동행하는 사회를 목표로 했다.
넷째, ‘자율과 창의로 만드는 담대한 미래’이다. 4차 산업혁명이라는 세계사적 大 전환의 시대에, 가능성에 도전하고 미래를 개척하는 글로벌 선도국가로 도약한다는 것이다.
다섯째, ‘자유, 평화, 번영에 기여하는 글로벌 중추국가’이다. 국익‧실용의 외교전략과 튼튼한 국방역량으로, 영향을 받는 국가에서, 영향을 주는(influential) 글로벌 중추 국가로 도약한다는 목표다.
마지막은 ‘대한민국 어디서나 살기 좋은 지방시대’를 열겠다는 것. 사는 곳의 차이가 기회와 생활의 격차로 이어지는 불평등을 멈추고, ‘수도권 쏠림-지방소멸’의 악순환을 끊어 내는 지속가능한 대한민국을 목표로 설정했다.
인수위는 ‘국민 입장’에서 국정과제를 확실히 이행하겠다는 의지를 담아, 이전 정부와 다르게 국정목표를 이루기 위한 ‘국정전략’을 ‘국민께 드리는 약속’으로 정하고, 이를 이행하기 위한 110대 국정과제를 선정했다.
이를 위해 첫째, 공정과 상식에 입각해 정책의 원칙을 바로 세우고, 일 잘하는 정부를 만들겠다는 것.
△코로나19로 입은 국민들의 피해를 온전히 치유하고, △국민 모두를 힘들게 하는 부동산 시장을 정상화하는 한편, △탈원전으로 무너진 산업 생태계 복원, △국정운영의 근간인 재정의 지속가능성 제고△국민의 기부금과 세금으로 운영되는 비영리민간 단체의 투명성 확보 등 국민 눈높이에 맞는 정책을 추진한다.
또한, 제왕적 권력을 내려놓은 소통하는 대통령, 스마트하고 유능한 디지털플랫폼 정부를 통해 일 잘하고 효율적인 국정운영을 약속했다.
둘째, 그간의 정부 주도 경제 이니셔티브를 민간 주도로 전환한다. 민간이 끌고 정부가 뒷받침해 대한민국의 성장엔진을 복원하고 자유로운 시장을 만들겠다는 것.
또한, 공정한 경쟁 속에서 중소‧벤처기업이 살아나 일자리와 경제 활력을 더해주는 행복 경제 시대를 만들겠다는 것이다.
특히, △민간의 혁신역량이 마음껏 발휘될 수 있도록 전면적인 규제개혁을 추진하고, △디지털 자산 등 미래를 위한 혁신금융시스템을 구축하는 한편, △주식 양도소득세의 단계적 폐지 등 금융‧과세제도를 합리화해 나가겠다는 것.
셋째, 도움이 필요한 곳을 더 두텁게 지원하는 맞춤형 복지와 노동의 가치가 존중받는 상생의 근로환경을 만든다.
특히, 국민연금의 지속가능성과 공정성을 제고하고, 우리 국민의 노후소득을 보장 하기 위해 사회적 합의 과정을 통한 상생의 연금개혁을 추진한다.
또한, 국민들의 일상에 즐거움을 주고 세계가 감동하는 글로벌 문화강국,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키는 국민 안심사회를 함께 만들어 나간다는 방침이다.
넷째, 도전과 혁신의 과학기술 혁명, 창의적 인재를 키우는 학습혁명을 통해 미래를 준비해 나간다.
과학기술 G5로 도약하기 위해 반도체, 디스플레이 등 초격차 전략기술을 집중 육성 하고, 우주시대 개막을 위한 기술역량을 확보해 모방과 추격을 넘어서 ‘세계최초’를 만들어내는 과학기술 초강국으로 도약하고자 한다.
특히, 우리의 미래세대인 ‘청년’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청년들의 꿈과 도전이 대한민국의 새로운 원동력이 되는 희망찬 미래를 만들어 나간다는것.
다섯째, 국제사회의 당당한 일원으로서 역할과 책임을 다하는 존경받는 나라, 자랑스러운 조국을 만들어 나가겠다는 것이다.
과학기술 강군으로 안보를 굳건히 하고, 원칙에 입각한 남북관계로 한반도 비핵‧ 평화를 실현하여 통일의 기반을 마련한다.
또한, 군복무가 자랑스럽도록 장병들의 복지를 크게 높이고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을 끝까지 기억하는 나라를 만들겠다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어디에 살든 균등한 기회를 누리는, 희망의 지방 시대를 만들어 나가겠다는 것.
이를 위해 지역이 주도하는 균형발전을 추진하면서, 지역 스스로 고유한 특성을 극대화 하도록 지원하여 지역별 혁신성장 기반을 마련해 나간다는 벙침이다.
지방시대의 국정과제는 ‘지역균형발전 특별위원회’에서 대국민보고회와 공청회 등 지역과의 충분한 의견수렴 과정을 거쳐 추후 구체화할 계획이다.
이번 국정과제 마련에 있어 국민제안센터를 통해 폭넓은 의견수렴을 진행했으며,△동물학대 처벌 강화 △주식시장 공매도 개선 △외국인 부동산 취득 규제 등 국민 여러분께서 원하시는 정책 사항들도 국정과제에 충실히 반영했다.
이와 같은 국정과제를 이행하기 위해서는 ‘22년 예산 등과 비교하여 약 209조원의 추가 재원이 소요될 것으로 추정했다.
5대 국정목표 별로는 △‘상식이 회복된 반듯한 나라’ 구현에 54조원, △‘민간이 끌고 정부가 미는 역동적 경제’ 13조원,△‘따뜻한 동행, 모두가 행복한 나라’ 65조원, △ ‘자율과 창의로 만드는 담대한 미래’ 61조원, △‘자유, 평화, 번영에 기여하는 글로벌 중추 국가’에 16조원이 각각 추가 투자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인수위는 "앞으로 새 정부는 강력한 재정지출 재구조화와 경제성장에 따른 세수증가 등을 통해 충분한 재원을 마련함으로써 국민께 약속드린 국정과제를 차질없이 이행하겠다"고 밝히면서, "임기 5년 동안 국민과의 약속을 '대체 불가능'하게 지켜달라는 의미를 담아, ’110대 국정과제 이미지‘를 NFT화해 당선인에게 전달했다."고 강조했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2-05-03 · 뉴스공유일 : 2022-05-05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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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이 3일 발표한 4월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는 106.85(2020=100)로 작년 같은 달보다 4.8% 상승했다.
이같은 상승세는 2008년 10월(4.8%) 이후 13년 6개월 만에 가장 높은 상승률이다.
상품 물가를 보면 석유류(34.4%)와 가공식품(7.2%)을 비롯한 공업제품이 7.8% 올랐다.
석유류는 휘발유(28.5%), 경유(42.4%), 자동차용 LPG(29.3%)가 일제히 오르면서 전월에 이어 30%대 상승률을 보였다.
농축수산물도 축산물(7.1%)을 중심으로 1.9% 올랐다.
수입 소고기(28.8%), 돼지고기(5.5%), 포도(23.0%), 국산 쇠고기(3.4%) 등이 올랐고 파(-61.4%), 사과(-23.4%) 등은 내렸다.
전기·가스·수도 물가도 한국전력의 기준연료비·기후환경요금 상향, 지방자치단체의 도시가스 요금 인상 등으로 6.8% 올랐다. 요금별 상승률은 전기요금 11.0%, 도시가스 2.9%, 상수도료 4.1% 등이다.
서비스 물가는 개인 서비스가 4.5%, 공공서비스가 0.7%, 집세가 2.0% 각각 오르면서 전체 3.2% 올랐다.
외식은 6.6% 올랐으며 전세는 작년 같은 달보다 2.8%, 월세는 1.0% 각각 올랐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2-05-03 · 뉴스공유일 : 2022-05-05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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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주택공사(LH) 인천지역본부는 29일 인천·경기서북권의 토지, 주택사업에 총 2조7천414억 원의 공사와 용역 발주계획을 발표했다.
올해 시설공사 발주계획은 총 206건, 2조5천856억 원이다. 토지사업 부문은 도로, 단지, 조경공사 등 총 34건, 7천935억 원이며 주택사업 부문은 건축, 소방시설, 전기, 정보통신공사 등 총 172건, 1조7천921억 원이다.
토지사업 부문의 주요 공사로는 ‘지방도 358호선(김포~관산 간 도로) 파주 구간 및 고양 구간’이 각각 1천368억 원, 1천780억 원 규모로 상·하반기 발주될 예정이다.
인천 검단, 고양 장항, 파주 운정3지구에서는 조경공사가 총 1천267억 원 규모로 하반기에 발주된다.
주택사업 부문의 주요 공사는 ‘고양 장항 S-1블록 아파트 건설공사’와 ‘파주 운정 A22블록 아파트 건설공사’가 각각 2천368억 원, 1천733억 원 규모로 모두 하반기 예정됐다.
도로 분야는 총 5개 노선, 연장 10㎞ 규모로 파주 운정3 ‘김포~관산 간 도로’와 더불어 고양 삼송의 ‘통일로 우회도로’ 및 고양 지축지구의 ‘지축지구 외 도로’가 신도시 광역도로 조속 개설을 위해 발주된다.
주택 분야에서는 총 11개 블록 6천996가구의 아파트 건설공사가 발주된다. 2기 신도시인 인천 검단(AA19블록), 파주 운정3(A20, A22블록)에서 2천577가구가 발주되고 그 외 강화 온수, 옹진 대청, 인천 송림4, 고양 장항, 부천 원종지구에서 8개 블록 4천419가구의 아파트 건설공사가 진행된다.
기타 공사로는 ‘인천 영종 A60블록 소방시설공사’ 등 아파트 소방시설공사가 총 23건(1천942억 원)이며, 임대주택(아파트) 건축시설물 유지·보수공사가 인천·고양·광명·시흥 등 권역별로 21건(총 687억 원) 규모로 발주될 예정이다. 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2-04-29 · 뉴스공유일 : 2022-05-05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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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2일 '약속과 민생의 행보'로 경기도 도시들을 찾아 1기 신도시재건축 문제와 수도권광역철도(GTX) 건설 현장을 둘러보며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들었다.
윤 당선인은 이날 고양(일산), 안양(평촌), 수원, 용인 등 경기 지역 4개 도시를 차례로 찾아 교통·건설 현장을 점검하고 대선 당선 사례 인사를 했다.
이 일정에는 김은혜 국민의힘 경기지사 후보가 동행했다.
윤 당선인은 이날 최근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서 공약 후퇴 논란이 불거졌던 1기 신도시 재건축과 관련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윤 당선인은 1기 신도시 지역인 고양시 일산에서 GTX 건설 현장을 점검한 뒤 주민들과 만나 의견을 들었으며 이후 안양 동안구 초원마을 부영아파트를 방문해 1기 신도시 노후 아파트 실태를 점검했다.
윤 당선인은 이 자리에서 경기도 측으로부터 현황 보고를 받은 후 김은혜 후보 등과 함께 아파트 옥상으로 올라가 현장을 둘러보기도 했다.
이같은 윤 당선인의 행보에 대해 더불어민주당은 '6.1 지방 선거에 개입하는 행위이다'며 반발했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2-05-02 · 뉴스공유일 : 2022-05-05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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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부천시 현대부러운아파트 외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원활한 사업 추진을 향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지난 3일 현대부러운아파트 외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함용진ㆍ이하 조합)은 설계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1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이날 업체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19일 오후 4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은 컨소시엄 참여가 불가하다. 이번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입찰 참가 신청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건축사법」 제23조 규정에 따라 건축사사무소로 등록한 업체 ▲국세 및 지방세 완납 업체 ▲현설에 참석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현대부러운아파트 외 가로주택정비사업은 지하철 1호선과 서해선 환승역인 소사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은빛어린이공원, 유일한가로공원, 초원어린이공원, 소새울공원, 은하수어린이공원 등이 밀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아울러 부천일신초등학교, 소사초등학교, 창영초등학교, 부천일신중학교, 부천동여자중학교, 시온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천시 경인로412번길 25(소사본동) 외 11필지 6724.0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21층 규모의 공동주택 18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05-04 · 뉴스공유일 : 2022-05-04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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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범일3구역(도시환경정비)의 정기총회 개최가 임박해 이목이 쏠린다.
4일 범일3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에 다르면 조합은 오는 14일 오후 1시 부산 동구청 대강당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4개 안건이 상정된다. ▲조합 정관 변경의 건 ▲기 수행 업무 추인의 건 ▲사업시행계획 변경(안) 심의ㆍ의결의 건 ▲2022년 조합 예산안 및 2021년 예산 사용 내역 의결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범일3구역은 2010년 12월 조합설립인가, 2014년 5월 사업시행인가, 2020년 12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2호선 문현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있고 1호선 범일역은 도보 7분 거리에 위치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성남초등학교, 금성중학교, 데레사여자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이마트, 현대백화점, 홈플러스, 이랜드리테일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동구 조방로16번길 17(범일동) 일대 1만7537.8㎡에 지하 4층~지상 49층 규모의 공동주택 85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05-04 · 뉴스공유일 : 2022-05-04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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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전광역시 대흥4구역(재개발)이 최근 내부 재정비에 성공해 발 빠른 사업 진행이 가능해졌다.
4일 대흥4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석종구)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4월 22일 오후 3시 대흥교회 야외주차장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전체 조합원 과반수가 참여해 성원을 이뤘다.
이날 총회에 상정된 6개 안건은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조합 정관 변경의 건 ▲사업비 예산안 승인의 건 ▲협력 업체 계약 해지의 건 ▲총회 의결 사항 대의원회 위임의 건 ▲기 수행 업무 추인의 건 ▲총회 회의비 지급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대흥4구역은 대전 지하철 1호선 서대전네거리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성모초등학교, 글꽃중학교, 대성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홈플러스, 코스트코, 대전성모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한편, 이 사업은 대전 중구 대흥동 260-9 일원 5만73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25층 규모의 공동주택 약 72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05-04 · 뉴스공유일 : 2022-05-04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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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송파구 거여5단지아파트(이하 거여5단지) 리모델링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간다.
지난 4월 29일 거여5단지 리모델링주택조합(조합장 박광준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9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이날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30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은 컨소시엄 참여가 불가하다. 이번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건설사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에 따른 건설사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른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조합에서 개최한 현설에 참여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거여5단지 리모델링사업은 지하철 5호선 거여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능안공원, 배미골상상어린이공원, 모솔어린이공원, 개미어린이공원 등이 밀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아울러 거원초등학교, 거원중학교, 위례솔중학교, 서울인공지능고등학교, 덕수고등학교 등이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송파구 양산로4길 16(거여동) 일원 1만458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을 공동주택 약 695가구 등으로 탈바꿈시킬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05-04 · 뉴스공유일 : 2022-05-04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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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생애 최초 주택 구매 시 주택담보대출비율(LTV) 상한을 80%로 높여 잡는 방안 등이 대통령직인수위원회(이하 인수위)가 추진하는 국정과제에 포함됐다.
생애 첫 주택 구매 LTV 80% 상향… 공정시장가액 비율 ↓
이달 3일 인수위는 `윤석열 정부 110대 국정과제`를 발표하고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부동산 분야의 과제를 발표했다.
앞서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대선 후보 당시 문재인 정부 내내 계속된 부동산 대출 규제와 관련해서 정상화 의지를 공언하며 생애 최초 주택 구매 가구의 LTV 상한을 80%로 완화해 청년 또는 신혼부부 등의 내 집 마련 기회를 늘리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이에 인수위 측은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안착 상황 등을 고려해 생애 최초 주택 구입 가구의 LTV 최대 상한 완화(60~70%→80%)를 우선 추진하겠다"고 밝히며 "실수요자의 주거사다리를 형성하면서도 가계부채 증가 속도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인 만큼 신속히 규제 완화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다만, 인수위는 생애 최초 주택 구매자가 아닌 가구에 대해서는 향후 주택시장 상황, DSR 안착 여건 등을 고려해 LTV 규제 합리화를 추진하겠다는 계획을 덧붙였다.
이를 두고 업계 한 전문가는 "생애 최초 주택 구매자 이외 나머지 가구에 대해서도 동시에 규제를 풀어줄 경우, 집값 상승을 자극할 수 있고 가계부채 건전성 악화로까지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금리 인상이 진행되는 현 시점에서 부작용을 최소화하려는 새 정부의 의지가 엿보인다"고 귀띔했다.
아울러 인수위는 부동산 세제 정상화 정책 일환으로 공시가격과 공정시장가액 비율을 조정해 올해 종합부동산세(이하 종부세) 부담을 낮추겠다는 방안을 발표했다.
종부세의 경우, 최근 집값이 폭등한 상황에서 문재인 정부의 공시가격 현실화로 인한 세금 부담이 지나치다는 판단 하에 공시가격과 공정시장가액비율 조정을 통해 세금에 부담을 덜어주겠다는 복안이다. 업계에 따르면 현재 인수위는 종부세 과세표준 산출 시 적용되는 공정시장가액비율을 지난해 수준인 95%로 동결하는 방안을 유력하게 검토하고 있다.
더불어 1세대 1주택을 보유한 고령자에 대해서는 주택을 매각하거나 상속할 때까지 종부세 납부를 미뤄주는 납부유예제도를 도입하고 중장기적으로는 종부세와 재산세를 통합하는 방안도 검토한다.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제도 `재검토` 가능성 ↑
한편, 다주택자에 대한 양도소득세(이하 양도세) 중과 제도 개편도 단행된다. 그간 문재인 정부가 다주택자에 대한 징벌적 과세 기조를 이어간 상황이 시장을 얼어붙게 만들고 집값 상승을 부추긴 것으로 판단한 만큼 이를 철회하고 세금 역시 납세자가 부담할 수 있는 선으로 조정하겠다는 풀이로 보인다.
앞서 인수위 측은 세금 부담이 과하다는 지적이 일자 다주택자에 대한 양도세 중과를 새 정부가 출범하는 즉시 관련 법 시행령 개정을 통해 이달 11일부터 1년간 한시 유예하겠다는 방침을 발표한 바 있다.
현행 「소득세법」에 따르면 2주택자는 기본세율(6~45%) 20%p를, 3주택자는 30%p를 중과한다. 이 경우 다주택자가 규제 지역에서 집을 팔 경우 양도 차익의 최대 75%를 세금으로 내야하고, 여기에 지방세까지 포함하면 세금은 82.5%에 달한다.
더불어 부동산 세제 종합 개편 과정에서 중과세 정책 자체를 원점에서 재검토하겠다는 입장이다.
이외에도 인수위는 생애 최초로 취득한 주택에 대한 취득세 감면을 확대하고, 서민 주거 지원을 목표로 월세 세액공제율을 상향하며 주택임차자금 상환액에 대한 소득공제 한도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05-04 · 뉴스공유일 : 2022-05-04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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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영등포구 유원제일2차아파트(이하 유원제일2차) 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을 향한 도전을 알렸다.
지난 4월 27일 유원제일2차 재건축 조합(조합장 강혜정)은 총회 대행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를 생략하고 이달 6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은 컨소시엄 참여가 불가하다. 이번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총회 대행 및 조합의 전반적인 업무 수행이 가능한 업체 ▲「정비사업 계약 업무 처리 기준」 제12조에 의해 부정당업자로 지정되지 않은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유원제일2차 재건축사업은 지하철 2호선과 9호선 환승역인 당산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빅마켓, 코스트코, 롯데마트, 이대목동병원 등이 밀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아울러 당서초등학교, 선유초등학교, 당서중학교, 선유고등학교 등이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영등포구 선유동2로 56(당산동5가) 일대 2만8654.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71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조합원 수는 430명으로 확인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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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용산구 한남3구역(재개발)이 관리처분인가 신청을 향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지난 4월 29일 한남3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조창원)은 한남3구역 재개발 관리처분계획(안)에 대한 공람을 진행한다고 공고했다. 이 공람은 지난달(4월) 29일부터 이달 31일까지 해당 조합 사무실에서 진행된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용산구 이태원로 222-26(한남동) 일원 38만6395.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197개동 581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한남3구역은 지하철 6호선 이태원역이 약 600m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현대백화점, 순천향대서울병원 등이 밀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아울러 한남초등학교, 오산중학교, 오산고등학교 등이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곳은 2012년 9월 조합설립인가, 2018년 11월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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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관악구 신림3구역(재개발)이 최근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매듭지었다.
지난 4월 28일 관악구는 신림3구역 재개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같은 달 25일에 인가했다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관악구 약수암길 13-11(신림동) 일대 3만5136.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33.7%, 건폐율 23.25%를 적용한 공동주택 57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신림3구역은 원신초등학교, 광신중학교, 광신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농협하나로마트, 에이치플러스양지병원 등이 인근에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이곳은 2008년 11월 조합설립인가, 2017년 9월 사업시행인가, 2020년 6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 기간은 사업시행인가일부터 60개월까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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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우동5구역(재개발)이 최근 관리처분계획의 변경을 마쳤다.
4일 해운대구는 우동5구역 재개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인가했다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해운대구 해운대로469번길 181(우동) 일원 699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30층 규모의 공동주택 2개동 19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84㎡ 58가구 ▲75㎡ 58가구 ▲69A㎡ 54가구 ▲69B㎡ 29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우동5구역은 부산 지하철 부산동해선 벡스코역과 2호선 시립미술관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강동초등학교, 해운대중학교, 센텀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홈플러스, 롯데백화점, 신세계백화점, 해운대부민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이곳은 2015년 6월 조합설립인가, 2017년 11월 사업시행인가, 2018년 1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한편, 이 사업의 기존 건축물은 철거가 완료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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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구광역시 태평2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사업시행인가를 향한 발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지난 4월 28일 중구는 태평2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명재연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 규정에 따라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대구 중구 태평로 113(태평로2가) 일대 2584.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64.74%, 용적률 934.53%를 적용한 지하 6층에서 지상 4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개동 164가구 및 오피스텔 56실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 123가구 ▲84㎡ 41가구 등이다.
한편,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대규모 철거 없이 도로나 기반시설 등은 유지하면서 노후 저층주거지에 공동주택을 신축할 수 있는 소규모 정비사업이다. 일반 재건축과 달리 정비구역 지정이나 추진위 구성, 조합 설립 같은 절차를 생략할 경우 사업기간이 평균 약 2~3년(재건축 평균 약 8년)으로 빠르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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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안양시 덕현지구 재개발사업이 최근 관리처분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지난 2일 안양시는 덕현지구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양우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4조제1항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3조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안양 동안구 호계동 992 일원 11만6666.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7%, 용적률 282.8%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38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3개동 2886가구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6㎡ 342가구 ▲46㎡ 127가구 ▲59㎡ 1128가구 ▲72㎡ 267가구 ▲84㎡ 932가구 ▲99㎡ 90가구 등이다.
이곳은 평촌신도시 남측에 위치한 평촌 생활권으로 단지와 가까운 위치에 덕현초를 비롯해 신기초, 호원초, 안양남초, 신기중, 호계중, 대안중 등이 있으며 평촌 학원가와도 가까워 우수한 교육환경을 자랑한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자유공원을 포함한 생태공원과 근린공원이 다수 있으며 무엇보다 모락산을 등지고 있어 뛰어난 숲세권을 자랑한다.
이외에도 단지 바로 앞에 위치한 경수대로는 경기 남부에서부터 서울을 잇는 국도로 차량 운행이 용이하며 서울외곽순환도로에 바로 인접해 서울이나 경기 근교 출퇴근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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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송파구 강변현대아파트(이하 강변현대) 리모델링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재도전에 나섰다.
지난 3일 강변현대 리모델링주택조합(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1일 오전 10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을 개최하며 이날 좋은 결과를 얻을 경우 조합은 오는 6월 2일 오후 4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른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에 참석하고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로 입찰제안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입찰보증금 10억 원 중 1억 원을 현설 전까지 현금으로 납부하고 나머지 9억 원은 입찰제안서 마감 전까지 조합이 지정한 계좌로 납부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 사업은 송파구 한가람로 402(풍납동) 일대 5165㎡를 대상으로 한다. 강변현대는 104가구 규모로 리모델링사업을 통해 지하 2층에서 지상 1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19가구 규모의 단지로 거듭날 전망이다.
이곳은 지하철 8호선 강동구청역과 천호역이 근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단지 인근에 서울아산병원, 현대백화점, 은행 등이 위치해 있어 무난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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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광주광역시 방림동 금원아파트(이하 방림금원)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지난 4월 28일 방림금원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춘섭ㆍ이하 조합)은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3개 건설사가 참석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HJ중공업 ▲금성백조주택 ▲극동건설 등 3개 건설사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20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건설사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및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 ▲입찰보증금 15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조합이 지정한 계좌로 현금 또는 이행보증증권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 사업은 광주 남구 용대로 149-13(방림동) 외 2필지 일대 594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8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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